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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자, 루이!
한울림스페셜 / 레슬리 일리 글, 폴리 던바 그림, 이승숙 옮김 / 2015.12.28
17,000원 ⟶ 15,300원(10% off)

한울림스페셜그림책레슬리 일리 글, 폴리 던바 그림, 이승숙 옮김
장애공감 그림책 시리즈 6권. 자폐 아동 루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모습을 그린 책이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친구들은 친구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비장애 친구들은 웃음과 여유 속에서 이해와 존중을 배운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고, 루이네 교실처럼 우리가 꿈꾸는 진짜 통합교육이 실현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같이 놀자, 루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실 아이들 이야기 새로 전학 온 루이는 내 짝꿍이에요. 그런데 루이는 우리랑 좀 달라요. 가만히 앉아서 물끄러미 벽만 바라보는가 하면 내가 하는 말을 똑같이 따라 하죠. 심지어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까지도요! 쉬는 시간엔 축구 하는 남자애들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내가 “같이 놀자!”고 해도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해요. 오늘 아침 쉬는 시간, 샘이 루이에게 같이 축구를 하자고 했어요. 루이의 발끝에 공이 살짝 닿기만 해도 샘은 “진짜 잘했어!” 하고 외쳤지요. 오후에는 루이의 그림을 보고 축구 하는 모습이라는 걸 알아챈 샘이 선생님에게 루이와 또 나가서 축구를 해도 되느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선생님은 기쁜 마음으로 허락해 주셨죠. 쉬는 시간에만 나가서 놀아야 한다더니, 왜 루이는 예외인 걸까요? 나는 좀 화가 났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우리 반엔 조금 다른 규칙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루이를 위해서요! 그리고 오늘 난 처음으로 루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같이 놀자, 루이!》는 자폐 아동 루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친구들은 친구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비장애 친구들은 웃음과 여유 속에서 이해와 존중을 배우지요.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루이네 교실처럼 우리가 꿈꾸는 진짜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다름 속에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교실을 꿈꾸며… 2014년 9월, 경기도 용인의 한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에서 다섯 명의 초등학생들이 손을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의 사진 한 장이 각종 언론 매체를 달구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 중 한 명은 ‘연골무형성증’을 앓는 지체장애 6급의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가 운동회가 열려도 달릴 수 없어 상처를 받아 온 사실을 알고 있던 같은 반 친구들이 그 친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열기로 했습니다. 운동회 당일, 앞서 달리다가 멈추고는 다시 뒤로 돌아가 꼴찌로 오던 친구의 손을 잡고 나란히 결승선에 들어온 것이지요.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통합교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 학생들이 실제로 보여 준 것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루이는 통합교육을 받는 자폐성 장애 아동입니다. 반 친구들은 모두 루이가 자신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루이를 배려하지요. 크레용을 빌려주기도 하고, 같이 놀자고 말도 걸고, 함께 축구도 하고요. 특히 루이가 공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도 샘이 계속 패스를 해 주고, 공이 루이의 발끝을 스치기만 해도 “진짜 잘했어!”라고 북돋아주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통합교육이 이루어지는 교실에서는 장애 친구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법을 함께 생활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루이에게만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상황과 배려에 불만을 가졌던 주인공이 처음 보는 루이의 환한 웃음에 덩달아 마음이 환해진 것처럼 말이죠. 이처럼 통합교육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이루고, 궁극적으로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입니다. 《같이 놀자, 루이!》는 자폐 아동 루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두가 행복한 통합교육의 모습을 그린 책입니다.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 친구들은 친구들의 도움과 배려 속에서 소통하고, 비장애 친구들은 웃음과 여유 속에서 이해와 존중을 배우지요. 이 책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하는 아이들이 더 많아지기를, 우리가 꿈꾸는 진짜 통합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꽃방귀
별숲 / 신양진 지음, 이수진 그림 / 2016.06.03
9,500원 ⟶ 8,550원(10% off)

별숲명작,문학신양진 지음, 이수진 그림
달마중 시리즈 11권. 방귀를 소재로 다룬 창작 동화이다. 지독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시도 때도 없이 뀌어서 곤욕을 치르던 임 서방이 어느 날부터 꽃향기가 나는 꽃방귀를 뀌게 되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다. 이 책은 방귀라는 소재를 다루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흥미를 북돋아 준다. 또한 방귀를 혐오스럽거나 불쾌하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을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다.방귀 냄새가 너무 지독해 ...... 8 똥꽃을 찾아야 해 ...... 27 제발 나를 잡아먹지 마 ...... 49 오봉산 똥꽃 ...... 58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방귀쟁이 임 서방이 어떻게 꽃향기 나는 꽃방귀를 뀌게 되었을까? 별숲에서 출간한 《꽃방귀》는 방귀를 소재로 다룬 창작 동화입니다. 지독한 냄새가 나는 방귀를 시도 때도 없이 뀌어서 곤욕을 치르던 임 서방이 어느 날부터 꽃향기가 나는 꽃방귀를 뀌게 되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입니다. 임 서방은 어릴 때부터 무지 지독한 방귀를 뀌는 방귀쟁이라고 놀림을 받았어요. 산에 가도 뿡~ 들에 가도 뿡~ 걸을 때도 뿡~ 앉아서도 뿡~ 밥 먹다 말고 뿡~ 자다가도 뿡 뿡 뿌웅~ 방귀를 뀌었지요. 임 서방이 방귀를 뀌면 그 냄새를 맡은 사람들은 이리 비틀 저리 비틀 쓰러졌어요. 그러다가 아내가 방귀 냄새에 중독되어 죽을병에 걸리게 되자, 아내를 살리려고 전설로만 내려오는 똥꽃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똥꽃만이 아내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거든요. 똥꽃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임 서방은 늑대에게 쫓기고, 강도에게 얻어맞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을 위기를 겪게 됩니다. 과연 임 서방은 똥꽃을 찾아서 죽어가는 아내를 살릴 수 있을까요? 임 서방이 꽃향기가 나고 사람의 병을 치료하는 꽃방귀를 무슨 수로 뀌게 된 걸까요? 이 책은 방귀라는 소재를 다루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흥미를 북돋아 줍니다. 또한 방귀를 혐오스럽거나 불쾌하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사람 몸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임을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방귀를 뀌고 하품을 하고 졸고 밥을 먹고 똥을 싸고 오줌을 누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이것을 꼭 불쾌하다거나 보기 흉하다고 생각할 것은 아니지요. 방귀를 뀌었는데 그 방귀 냄새가 꽃향기보다 더 향기롭다면 과연 불쾌할까요? 이 책은 이렇듯 사람의 생리 현상을 어린이들이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 주는 동화책이에요. 방귀쟁이 임 서방은 지독한 방귀 냄새로 곤욕을 치르지만, 덕분에 멋진 모험을 하게 되지요. 신인 동화작가 신양진 씨의 첫 작품인 《꽃방귀》를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의 주인공 방귀쟁이 임 서방과 함께 흥미로운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길 바랍니다. 방귀쟁이 임 서방이 자신의 최대 단점인 지독한 방귀를 꽃방귀로 바꾸어 뀌게 되었듯이, 어린이 여러분도 자신에게 단점이 있다면 그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어요. 조금만 생각을 바꿔 보면 정말 가능하답니다.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
파란자전거 / 프랑수아즈 부셰 글.그림, 박정연 옮김 / 2012.06.10
9,800원 ⟶ 8,820원(10% off)

파란자전거만화,애니메이션프랑수아즈 부셰 글.그림, 박정연 옮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머와 코믹한 일러스트로 엄마 아빠에 대한 궁금증과 수많은 불만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해결해 주는 책이다. "부모님은 어떤 사람일까?"에서부터 시작해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찰점을 객관화하여 보여 주고,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라고 구체적인 행동지침과 함께 정리해 준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엄마 아빠를 절대 속일 수 없는 이유는 부모님이 평범한 아줌마와 아저씨처럼 차려입고 행동하지만 놀라운 초능력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기분을 읽어내는 레이더, 건강 체크 탐지기, 생각을 해독하는 안테나, 레이저눈, 거짓말 탐지기, 제대로 씻었는지 탐지하는 코 등 최첨단 로봇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 부모님들을 속이기란 이래서 힘들단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내 고민을 재빠르게 해결해내는 해결법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여러분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엄청난 마법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하루 24시간 전원이 켜져 있고, 365일 절대 고장나지 않으며, 가끔 엄마 아빠를 못살게 굴 때도 정상 작동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님 때문에 왕짜증날 때를 낱낱이 고발한다.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부모'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늘 엄마가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이유 늘 아빠가 휴일이면 피곤한 이유 늘 엄마와 아빠가 안 돼! 라고 말하는 이유 등 차마 말 못했던 궁금증을 화악 풀어 줄 엄마 아빠에 관한 모든 진실이 펼쳐집니다. 부작용 : 자칫 이 책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초강력 불똥이 튈 수도 있음. 엄마, 아빠에 관한 불편한 진실들을 폭로한다! 요즘 아이들은 엄마 세대와는 달리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사춘기를 맞는 경우가 많다. 짜증이 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고, 말수도 부쩍 줄게 된다. 정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비쳐지는 부모님의 모습은 때로는 비합리적이고, 때로는 누구보다 자기중심적이며, 세상에서 가장 권위적인 사람들로 느껴지기 쉽다. 이런 아이들에게 선뜻 다가가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나에 대해, 부모에 대하여 솔직하게 털어놓은 책이 있다면 어떨까? 내 입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머와 코믹한 일러스트로 무엇보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배꼽 잡고 웃다가도 책을 덮을 때쯤이면 엄마 아빠에게, 아이에게 한발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 바로《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언어적 유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저자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부모'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이 세상의 부모님은 비슷한 점이 많다"는 저자의 말처럼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그러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으로 가득한 그녀의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닫힌 마음과 생각을 활짝 열어 주길 바란다. 엄마 아빠는 초능력자? 나는 어떻게 엄마 아빠와 만나게 되었을까? 그리고 엄마는 왜 그렇게 잔소리를 끊임없이 하는 걸까? 또 아빠는 왜 휴일만 되면 피곤한 걸까? 엄마 아빠는 왜 늘 "안 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까? 아이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그러나 차마 입밖에 내지 못했던 엄마 아빠에 대한 궁금증과 수많은 불만 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해결해 줄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우리가 엄마 아빠를 절대 속일 수 없는 이유는 부모님이 평범한 아줌마와 아저씨처럼 차려입고 행동하지만 놀라운 초능력자이기 때문이란다. 기분을 읽어내는 레이더, 건강 체크 탐지기, 생각을 해독하는 안테나, 레이저눈, 거짓말 탐지기, 제대로 씻었는지 탐지하는 코 등 최첨단 로봇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 부모님들을 속이기란 이래서 힘들단다. 그러나 엄마 아빠는 내 고민을 재빠르게 해결해내는 해결법 생산공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여러분에게 조건 없이 사랑을 주는 엄청난 마법 심장을 가지고 있다. 하루 24시간 전원이 켜져 있고, 365일 절대 고장나지 않으며, 가끔 엄마 아빠를 못살게 굴 때도 정상 작동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님 때문에 왕짜증날 때를 낱낱이 고발한다. 바로 아이들에게는"안 돼!"라고 말해 놓고 정작 부모님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행동을 할 때, 또 엄마 아빠의 의견이 상반되어 아이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할 때! 이럴 때는 "엄마, 아빠 저에게 모범이 되어 주세요!"라고 똑 부러지게 말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렇듯 이 책은 "부모님은 어떤 사람일까?"에서부터 시작해 아이들과 부모들의 마찰점을 객관화하여 보여 주고, 마지막에는 부모님을 이해하고 나를 이해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라고 구체적인 행동지침과 함께 정리해 준다. 이렇게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비친 자신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대화의 물고를 터 주는 책 모든 가정 내 불화는 대화와 소통의 부재에서 온다. 아이의 말수가 줄어들면서, 부모님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않거나 모르면서 오는 대화와 소통의 부재는 결국 사회문제로까지 연결된다. “유머는 소통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 프랑수아즈 부셰는 다소 엉뚱하고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면서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을 소통의 시작인 유머와 함께 책에 옮겨놓았다. 게다가 유머를 그저 유머로 끝낸 것이 아니라 사물에 대한 시선을 교육적인 테마와 결부시키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 프랑스의 젊은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그녀가 이 책에서 보여 주고자 하는 바가 바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었던 엄마 아빠에 모든 것”이다. 대화의 시작은 신뢰와 믿음에서 시작되며, 그러려면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 첫발을 《도대체 엄마 아빠는 왜 그럴까?》와 함께하기를 바란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보물창고 /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황윤영 옮김 /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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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황윤영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2권. 추운 겨울날 거울 나라에서 체스 말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이야기이다. 전작이 즉흥적으로 지어진 데 반해 후속작은 캐럴이 출간을 작정하고 구상한 작품이다. 그래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전작보다 한결 탄탄한 구성과 논리적인 비유를 자랑하고 있다. 말하는 토끼를 쫓아 땅속으로 뛰어들어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고 돌아온 지 6개월이 지난 어느 초겨울 날, 앨리스는 방 안에 걸린 거울 속으로 뛰어들어 거울 나라를 모험하게 된다. 그곳은 거울 나라답게 모든 것이 반대였는데 글자도 거꾸로 보이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려면 반대 방향으로 달려야 하며 벌을 받은 뒤에 잘못을 저지르는 식이다. 앨리스는 거대한 체스 판처럼 생긴 거울 나라에서 하얀 여왕의 졸이 되어 직접 경기를 펼친다. 그리고 요상한 곤충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하얀 기사 등 우스꽝스럽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만나 기상천외한 소동들을 겪는데….제1장 거울 속의 집 제2장 말하는 들의 정원 제3장 거울 나라의 곤충들 제4장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제5장 양털과 물 제6장 험프티 덤프티 제7장 사자와 유니콘 제8장 “이건 내가 직접 발명한 거야.” 제9장 앨리스 여왕 제10장 흔들기 제11장 깨어나기 제12장 꿈을 꾼 것은 누구일까? 옮긴이의 말세계 최고의 고전을 합작한 수학 교수와 꼬마 숙녀의 두 번째 스캔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6년 만에 선보인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 1862년 7월 4일 빗방울이 흩날리던 오후, 옥스퍼드 대학교의 수학 교수였던 루이스 캐럴은 학장의 세 딸과 함께 뱃놀이를 나갔다. 그리고 자매들 중 둘째였던 네 살배기 꼬마 숙녀 앨리스 리델을 주인공 삼아 한 편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를 지어 들려주었다. 캐럴은 이 이야기를 발전시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간했고 리델은 물론 전 세계 어린이와 성인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리델은 행복하지 못한 사춘기를 보냈고 캐럴과의 교류도 거의 끊기고 말았다. 하지만 어린이를 사랑하고 즐겁게 해 주고자 하는 캐럴의 바람은 더 커져 갔고 리델과의 즐거웠던 한때도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그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출간한 지 6년 후,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다. <앨리스> 시리즈는 캐럴 특유의 유쾌한 상상력과 말놀이, 시적인 묘사와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날카로운 사회 풍자 등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그래서 <앨리스> 시리즈는 아동청소년문학사와 영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성경』과 『코란』,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기도 했다. 또한 <반지의 제왕>과 <해리 포터> 시리즈 등 환상 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특히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환상성과 난센스적 요소가 더욱 두드러져 환상 문학과 난센스 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사실 <앨리스> 시리즈는 한 소녀, 리델의 찬사와 애정만을 원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15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어린이를 너무도 사랑했던 수줍음 많은 이야기꾼의 선물이었다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이미 훌쩍 커서 성인이 되어 버린 리델과 또 다른 어린이 독자들에게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일깨워 주고 구속되었던 상상력을 해방시켜 주려는 배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새롭게 펴낸 완역본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한층 깊고 넓어진 재미와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이 작품에는 전작에 이어서 세계적인 화가 존 테니얼의 삽화가 곁들여졌다. <앨리스> 시리즈 특유의 신기하고 익살스러운 생물들을 묘사한 테니얼의 그림은 거울 나라로의 모험을 한층 더 실감나고 흥미롭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 <앨리스> 시리즈가 가진 가장 커다란 매력은 어린 독자들이 지닌 천진난만한 호기심과 상상력에 기운을 더한다는 점일 것이다. 앨리스의 끝나지 않은 모험, 이번엔 ‘거울 나라’다! 말하는 토끼를 쫓아 땅속으로 뛰어들어 이상한 나라를 모험하고 돌아온 지 6개월이 지난 어느 초겨울 날, 앨리스는 방 안에 걸린 거울 속으로 뛰어들어 거울 나라를 모험하게 된다. 그곳은 거울 나라답게 모든 것이 반대였는데 글자도 거꾸로 보이고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려면 반대 방향으로 달려야 하며 벌을 받은 뒤에 잘못을 저지르는 식이다. 앨리스는 거대한 체스 판처럼 생긴 거울 나라에서 하얀 여왕의 졸이 되어 직접 경기를 펼친다. 그리고 요상한 곤충들, 트위들덤과 트위들디, 험프티 덤프티, 하얀 기사 등 우스꽝스럽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만나 기상천외한 소동들을 겪는다. 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따듯한 봄날 땅속 이상한 나라로 뛰어들어 트럼프 카드들을 상대로 펼치는 이야기였다면,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추운 겨울날 거울 나라에서 체스 말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두 작품의 가장 큰 차이는 전작이 즉흥적으로 지어진 데 반해 후속작은 캐럴이 출간을 작정하고 구상한 작품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전작보다 한결 탄탄한 구성과 논리적인 비유를 자랑하고 있다. 최고의 이야기꾼이기 이전에 수학자였던 캐럴이 머리말을 통해, 체스 말을 움직이는 ‘수’를 이야기에 반영하여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치밀하게 계산되었음을 밝히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또한 현대 경제학과 사회학 분야에서는 이 작품의 등장인물을 빌어 ‘붉은 여왕 효과’, ‘하얀 여왕 효과’, ‘험프티 덤프티’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그만큼 각각의 등장인물들이 탁월한 논리적 비유를 개성으로 삼고 있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하지만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논리와 계산에 치중한 나머지 틀에 갇힌 이야기일 것이라는 오해를 할 수도 있다. <앨리스> 시리즈가 처음 출간되었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는 동화라면 으레 교훈적인 내용과 메시지가 두드러져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었다. 하지만 캐럴은 자신의 작품이 아이들에게 교훈과 도덕성을 가르치기보다는 이야기 자체와 말장난이 주는 순수한 재미를 선사하고 싶었다. 전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못지않게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이러한 캐럴의 바람을 오롯이 반영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익숙하지 않지만 무의미한 인물이나 언행을 가리키는 보통 명사로 굳어진 시 「재버워크의 노래」는 캐럴의 말장난과 난센스 시의 진수를 보여 준다. 여기에 원서의 말장난을 우리말의 실정에 맞는 말장난으로 옮기고자 노력한 황윤영 번역가의 재기발랄한 의역은 작품의 감칠맛을 더하는 비밀 레시피나 다름이 없다. 이처럼 매력과 장점이 많은 『거울 나라의 앨리스』이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우열을 가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전작이 자유분방한 상상력에서 시작되었다면 후속작은 치밀한 계산과 논리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앨리스> 시리즈의 결승선은 하나다. 그것은 바로 독자들을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이끌어 동심과 자유를 선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150여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널리 읽히고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지글저녁녘, 나긋미끈한 토브들이 해시변덕에서 휙윙돌며 뾰쪽파네.보로고브들은 완전히 비쩍꾀죄하고집난 래스들은 야엣휫거렸지.“재버워크를 조심해라, 아들아!물어뜯는 턱과 움켜쥐는 발톱을!주브주브 새도 조심해라. 그리고씩씩성난 밴더스내치도 피해!”아들은 보팔 칼을 손에 들고오랫동안 무시무시괴물한 적을 찾아다니다가……팅팅 나무 옆에서 휴식을 취하며잠시 생각에 잠겨 서 있었네.그렇게 쉰까칠거만한 상태로 생각에 잠겨 서 있는데,재버워크가 불타는 눈동자로울창빽빽컴컴오싹한 나무숲에서 삭삭 나와 매애쫑알짹짹거리며 다가왔네! 바로 그 순간 어찌 된 일인지 그들은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나중에 아무리 곰곰이 생각해 봐도 그들이 어떻게 해서 함께 달리기 시작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앨리스가 기억하는 전부는 그들이 손을 잡고 달리고 있었는데 여왕이 엄청나게 빨라서 자기는 여왕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부지런히 달렸단 사실뿐이었다. 그런데도 여왕은 계속 “더 빨리! 더 빨리!” 하고 외쳐 댔고 앨리스는 이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숨이 차서 그렇게 말할 수도 없었다.가장 이상한 일은 나무를 비롯한 주위의 모든 것들이 있던 자리에서 위치가 전혀 바뀌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아무리 빨리 달려가도 절대 어떤 것도 지나치지 못하는 듯했다. ‘다른 모든 것들도 우리를 따라 움직이는 건가?’가엾게도 당혹스러워진 앨리스가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자 여왕이 앨리스의 생각을 읽은 것처럼 “더 빨리! 말하려고 하지 마!” 하고 외쳤다. (중략)“거의 다 왔나요?”마침내 앨리스가 숨을 헐떡이면서 간신히 물었다.“거의 다 왔냐니!”여왕이 앨리스의 말을 반복했다.“십 분 전에 지나쳤어! 더 빨리!”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
노란상상 / 이승민 (지은이), 김성연 (그림)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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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김성연 (그림)
어느 날, 동규는 친구들과 피시방에 가서 실컷 놀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엄마가 불호령을 내리며, 당장 연체된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라는 게 아닌가. 동규는 자신이 언제 빌렸는지도 모르는 책 한 권을 꾸역꾸역 찾아서, 친구들과의 약속에 늦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도서관에 갔다. 그런데 동규는 도서관의 어느 강의실 문 앞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창 너머, 강의실 안에 어떤 여자아이가 동규 눈에 한가득 들어왔다. 양 갈래로 곱게 땋은 머리, 동글동글한 귀, 눈썹 옆에 작은 점이 있는 그 여자아이는 얼어붙은 동규를 향해 힐끗 고개를 돌렸다. 동규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창문 밑으로 얼른 숨었다. 동규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여자아이가 있는 독서 모임에 가입했다. 그냥 그 여자아이를 또 보고 싶었다. 그리고 동규의 마음은 간질간질했다가, 또 갑자기 두근두근했다가, 그 아이 생각으로 온통 멍해졌는데….동그란 뿔테를 쓴 여자아이 … 10 동규는 어쩌다 도서관에 갔을까? … 15 가입 신청서 … 18 친구 생각 … 21 도서관 선생님 … 24 샬롯의 거미줄 … 27 그림자 숲의 비밀 … 33 두 번째 독서 모임 … 38 송현주의 자전거 … 43 마틸다 … 51 전학생 … 58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 64 국어 시간 … 68 해명 … 71 미오, 나의 미오 … 80 책 고르기 … 84 고백 … 88 소문 … 92 진짜 고백 … 96 글쓴이의 말 … 106“우연히 도서관에서 만난 아이, 송현주. 책 읽는 건 죽기보다 싫지만, 그 애를 다시 만나려면 도서관에 가야 해. 내 마음, 왜 이러는 걸까?”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듯,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 가는 찌르르한 첫사랑의 맛! 누군가를 생각하면 간질간질하고, 알쏭달쏭하고, 당황스럽다고? 그건 바로 너에게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는 거야! 어느 날, 동규는 친구들과 피시방에 가서 실컷 놀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엄마가 불호령을 내리며, 당장 연체된 책을 도서관에 반납하라는 게 아닌가요. 동규는 자신이 언제 빌렸는지도 모르는 책 한 권을 꾸역꾸역 찾아서, 친구들과의 약속에 늦지 않기 위해 허겁지겁 도서관에 갔습니다. 그런데 동규는 도서관의 어느 강의실 문 앞에서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창 너머, 강의실 안에 어떤 여자아이가 동규 눈에 한가득 들어왔거든요. 양 갈래로 곱게 땋은 머리, 동글동글한 귀, 눈썹 옆에 작은 점이 있는 그 여자아이는 얼어붙은 동규를 향해 힐끗 고개를 돌렸습니다. 동규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창문 밑으로 얼른 숨었지요. 동규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그 여자아이가 있는 독서 모임에 가입했습니다. 왜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냥 그 여자아이를 또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동규의 마음은 간질간질했다가, 또 갑자기 두근두근했다가, 그 아이 생각으로 온통 멍해졌습니다. 동규는 자신의 이런 마음에 대해 곰곰 생각해 봐야 했습니다. 이 찌르르한 마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이에요.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와 함께한 나의 도서관 이야기!’ 몰랐어! 책이 이렇게 재밌고 멋진 것인 줄! 동규는 그 여자아이, 송현주를 만나기 위해 독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책과 친하지 않은 동규로서는 아주 커다란 용기와 결심이 필요했지요. 물론 책과 워낙 친하지 않던 동규였으니, 책을 읽는 일은 쉽지 않았고, 책을 다 읽지 못한 채 모임에 참석했다가 창피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창피도 이내 곧 중요치 않아졌습니다. 현주가 동규에게 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또 혼자 읽는 것보다 함께 읽는 게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려 주었거든요. 책은 두 아이를 연결하는 열쇠가 되어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루하루를 더욱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 주었지요. 더 멋진 일은 이뿐이 아니었습니다. 동규는 현주가 재미있다고 추천해 준 책 한 권을 구하기 위해, 온 동네 도서관을 뒤지고, 버스를 타고 먼 곳까지 가 보기도 합니다. 또 자전거를 고쳐 보긴커녕, 타지도 못하는 동규가 현주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양손이 새까매질 때까지 자전거를 고쳐 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은 아주 재밌는 책 한 권 때문에 밤늦게까지 책을 읽고도, 일어나서 또 양치하며 책을 읽기도 했지요. 또 한 편으론 사소한 오해 때문에 서로를 원망하고 눈물을 펑펑 흘리는 가슴 저릿한 경험도 해 보았고요. 이렇듯 동규와 현주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계단 하나하나를 밟아 오르며, 책장 한 장 한 장을 넘기듯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자신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쌓이고, 더해져 얼마나 더 멋진 이야기로 완성되어 가는지 모른 채 말이지요. “책 속의 책, 이 책도 읽어 봐!” 이야기 속에 숨겨진 또 다른 책들 찾아보기 이승민 작가는 동화 <송현주 보러 도서관에>에 동규와 현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이야기들도 숨겨 두었습니다. 바로 꼭지마다 이야기와 연관되는 또 다른 책들을 숨겨 둔 것이지요. 첫 부분, 카메오처럼 사서 선생님의 옆구리에 끼워져 등장하는 이승민 작가의 또 다른 책 <민서와 함께 춤을>, 동규가 끝내 읽지 못했던 책 <샬롯의 거미줄>, 현주가 동규에게 강력 추천해 주었던 책이자 동규를 고생시켰던 책 <마틸다>, 동규의 잠까지 빼앗았던 그토록 재밌는 책 <그림자 숲의 비밀>, 실없는 웃음 한 번으로 현주와 멀어지게 된 동규와 연결되는 책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등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책 속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책들도 한 번씩 펼쳐 보는 건 어떨까요? 친구들과 함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소풍에서 보물찾기하듯,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씩 찾아보세요. 동규와 현주처럼 나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들고,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는 바탕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당장 우리 마을 도서관에 꽂혀 있는 책들만 생각해 보더라도, 그 수가 무궁무진하지요. 하지만 이야기는 책을 쥐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도 이어집니다. 11살에 처음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감정, 도서관에서 시작되는 우정에 대한 이야기, 다툼과 질투, 그리고 화해. 이 모든 서사 속에는 우리 어린이들의 추억과 하루하루,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 친해지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고,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며 추억을 쌓는 그 이야기들 역시 그 어떤 이야기보다 멋지고 아름다우니까요. 동규는 동그란 뿔테를 쓴 여자아이와 잠깐 눈이 마주쳤다.
소공녀
지경사 / 이미애 (엮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김숙 (그림)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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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명작,문학이미애 (엮은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김숙 (그림)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세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갑자기 다락방으로 쫓겨난다. 민틴 선생님의 구박 속에 온갖 궂은일을 다 하면서도 세라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핀다. 부자일 때나 가난해졌을 때나 꿈과 용기, 다정함을 잃지 않는 세라의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원작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작품의 참맛이 살아 있다. 도입부에 등장인물의 특징과 인물 간의 관계를 소개하여 작품을 더욱 쉽고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논술 문제 부록을 통하여 작품의 핵심을 짚어 보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책 말미에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작가의 생애 및 다른 작품들을 사진과 삽화로 소개하여 더욱 심도 있게 감상하도록 이끌어 준다.크루 대위와 작은 아씨 세라 단짝 친구 아멘가드 로티의 엄마가 되다 베키 다이아몬드 광산 생일 파티 마지막 인형 다락방에서 바스티유 감옥 인도에서 온 신사 람다스 가난한 백성 세라가 없는 사이에 마법 비밀 친구 이 아이가 바로 그 아이네! 다시 찾은 행복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어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진정한 공주 세라! 꿈과 상상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이야기! 아이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던 세라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갑자기 다락방으로 쫓겨난다. 민틴 선생님의 구박 속에 온갖 궂은일을 다 하면서도 세라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기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보살핀다. 부자일 때나 가난해졌을 때나 꿈과 용기, 다정함을 잃지 않는 세라의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명작이다.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는 세계 명작으로 문해력 향상과 논술 훈련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가치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엮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원작의 묘미를 최대한 살려 작품의 참맛이 살아 있다. 도입부에 등장인물의 특징과 인물 간의 관계를 소개하여 작품을 더욱 쉽고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논술 문제 부록을 통하여 작품의 핵심을 짚어 보고, 문해력과 사고력을 기르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책 말미에 작품이 탄생하게 된 배경과 작가의 생애 및 다른 작품들을 사진과 삽화로 소개하여 더욱 심도 있게 감상하도록 이끌어 준다.
파퓰러사이언스의 과학질문사전
플러스예감 / 비욘 캐리 지음, 지소철 옮김 / 2013.03.05
19,000원 ⟶ 17,100원(10% off)

플러스예감자연,과학비욘 캐리 지음, 지소철 옮김
670만 독자를 가진 세계 최대 과학기술잡지 [파퓰러사이언스]가 229가지를 엄선하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듣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화려하고 생생한 화보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분의 뇌를 놀라운 지식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아주 유용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어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깊이있게 찾아 가는 과정, 즉 과학적 사고과정을 훈련하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Ⅰ. 마지막 남은 개척지, 우주 001 화성에서 최고의 직업은? 002 우주공간에서우주복이 찢어지면 머리가 터지나요? 003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004 달에서 자동차를 몰려면 어떻게 개조해야 하나요? 005 우주왕복선의 컴퓨터는 정말 1메가바이트 램으로 충분하나요? 006 우주선을 타고 목성을 곧장 관통할 수 있을까요? 007 로봇 외계인이 존재할까요? 008 레이저로 거울을 자를 수 있나요? 009 NASA에는 우주유영 중에 우주비행사가 떠내려갈 때를 대비한 구조방안이 있나요? 010 만약 화성에서 우주비행사가 죽으면 시신은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011 달이소행성에 부딪혀 지구로 떨어질 수도 있나요? 012 달이 지구로 떨어지게 되는 원인은 어떤 게 있을까요? 013 달에 짓는 기지 때문에 달의 궤도가 축소될 수도 있나요? 014 핵폐기물을 그냥 태양에 갖다버리면 안 되나요? 015 사람이 죽지 않고 태양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을까요? 016 가동 속도를 높인 거대 강입자 가속기 내부에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017 엔지니어들이 장비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가속기 안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018 우주에서 옥수수 낱알을 떨어뜨리면 대기권에 진입할 때 팝콘이 되나요? 019 우주쓰레기는 얼마나 있나요?020 떨어지는 우주쓰레기에 맞을 확률은 얼마나 되나요? 021 어떻게 하면 최대한 적은 비용으로 우주에 물건을 보낼 수 있나요? 022 어떻게 하면 최대한 싸게 우주비행을 할 수 있을까요? 023 우주 엘리베이터를 만들면 지구 궤도에 영향을 미칠까요? 024 수명을 다한 우주왕복선을 우주정거장으로 쓸 수도 있나요? 025 국제우주정거장 안은 얼마나 시끄러운가요? 026 소음이 우주비행사들에게 문제가 되나요? 027 왜 위성은 위성을 갖고 있지 않나요? 028 달에도 화산활동이 일어나고 있나요? 029 내 호버보드는 어디에 있을까요?030 〈스타트렉(Star Trek)〉에 나오는 물질재생기가 031 실제로도 존재할 수 있나요? 032 투명 망토를 만드는 게 가능한가요? 033 홀로그램 영상을 만들 수 있나요? 034 달에서도 슬링키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035 슬링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 만한 다른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요? 036 달에서도 헬륨 풍선이 공중에 뜰까요? 037 항성에서는 어떤 소리가 날까요? 038 우주에서는 어떤 냄새가 날까요? 039 행성은 얼마나 클까요? 040 태양 뒤편에 숨어 있는 행성이 있을까요? 041 우주에서도 총을 쏠 수 있나요? 042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저는 무엇인가요? 043 현대의 과학자들은 연금술에서 어떤 진보를 이뤄냈나요? 044 걸어서 1광년을 가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045 지구 중심으로 떨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046 허블우주망원경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직접 붙이면 안 되나요? 047 허블우주망원경으로 달에 남아 있는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찍을 수 있을까요? 047 외계인이 지구의 TV 신호를 추적해 지구를 발견할 수 있을까요? 048 외계인은 지구에서 보낸 전파와 자연 방사선을 구분해낼 수 있을까요? 049 화성을 폭파시키는 게 가능할까요?050 최초의 달 착륙과 관련해 우리가 모르는 사실이 있나요? Ⅱ. 인간의 한계 051 놀이는 포유동물만 할 줄 아나요? 052 왜 [대부분] 인간은 털북숭이가 아닌가요? 053 내가 먹는 음식이 자손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054 고양이 사료를 사람이 먹어도 괜찮나요? 055 값비싼 고급 제품은 어때요? 056 26살에도 여전히 목소리가 갈라지는데, 어떻게 된 거죠? 057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들이고 록 스타가 될 수 있나요? 058 티셔츠와 CD는 준비 완료! 어떻게 팔면 될까요? 059 사람이 자기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060 생각을 아주 열심히 하면 에너지가 더 많이 소모되나요? 061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길 안내를 잘하나요? 062 남자와 여자 중 벼락에 맞을 확률은 누가 더 높나요? 063 남자도 모유를 생산할 수 있나요? 064 인간의 몸은 최대한 얼마까지 땀을 흘릴 수 있나요? 065 땀을 몽땅 다 쏟으면 죽게 되나요? 066 동굴에서 살던 원시인들도 무좀에 걸렸나요? 067 남자와 여자는 왜 싸우는 방식이 다른가요? 068 음악 수업을 받으면 아이가 더 똑똑해지나요? 069 잠깐 고적대에 있었더라도 더 똑똑해졌을까요? 070 Y염색체가 없어질 운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남성들이 퇴출당하는 건가요? 071 식사 후에는 왜 졸음이 올까요? 072 하품은 왜 전염되나요? 073 그렇다면 도대체 하품은 왜 하는 건가요? 074 간지럼의 진화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075 왜 손톱이 발톱보다 더 빨리 자랄까요? 076 운전 중에 휴대전화를 쓰면 왜 운전에 방해가 되나요? 077 왜 멍청한 남자가 여자들에게 더 인기가 좋은가요? 078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소리는 무엇인가요? 079 혐오 반응은 본능 때문인가요, 문화의 영향 때문인가요? 080 방귀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과학자들이 측정할 수 있나요? 081 방귀 측정 기술이 세상을 더 좋게 바꿀 수 있나요? 082 연구실에서 배양한 인체조직을 먹었다고 식인종이라고 할 수 있나요? 083 당분간 인육식당에서 식사할 일이 없겠죠? 084 물안경에 침을 뱉으면 왜 김이 서리지 않을까요? 085 물 위를 달리려면 얼마나 빨리 뛰어야 할까요? 086 모토크로스 바이크를 타고 두 바퀴 이상 공중제비를 도는 게 가능한가요? 087 활강 경기에서 스노보드가 스키를 이길 수 있나요? 088 눈의 상태에 따라 승패 확률이 달라질 수 있나요? 089 일란성 쌍둥이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자식은 생김새가 같을까요? 090 부모가 잘생기면 잘생긴 아기만 태어나나요? 092 자고 있을 때 눈은 무슨 일을 하나요? 093 왜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꿈을 자주 꾸나요? 094 시신으로 할 수 있는 멋진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Ⅲ. 동물의 세계 095 악어가 북극에서 살 수 있을까요? 096 정말로 핵폭탄이 터져도 바퀴벌레들은 살아남을 수 있나요? 097 핵 멸망 이후에 주인 자리를 놓고서 바퀴벌레와 경쟁할 것들이 또 있나요? 098 돌고래와 로데오 황소는 어떤 점이 닮았나요? 099 잠자는 젖소에게 살금살금 다가가 밀어 쓰러뜨리는 게 가능할까요? 100 모기가 맥주 마신 사람을 물면 모기도 술에 취하나요? 101 그러면 모기와 함께 파티를 즐기려 하면 안 되겠군요? 102 모기에게 더 맛있는 피를 가진 사람이 따로 있나요? 103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동물들이 왜 과학에 유익한가요? 104 도대체 왜 염소와 거미를 교배시켰나요? 105 유전자 조작을 통해 생산한 생선을 먹어도 안전할까요? 106 공장식 축산 농장의 잔인한 도축 방법을 개선할 수 없나요? 107 쥐의 젖으로 유아용 분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나요? 108 동물들은 어떤 꿈을 꾸나요? 109 쥐들은 미로 말고 다른 꿈을 꾸지 않나요? 110 오리 울음소리는 절대 메아리치지 않는다는데, 사실인가요? 111 오리 발은 왜 주황색인가요? 112 진화가 다른 방향으로 이뤄졌다면 드래건이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113 새들은 방귀를 못 뀐다는데, 사실인가요? 114 새끼 비둘기는 본 적이 없는데, 왜 그런 건가요? 115 그럼 ‘십대’ 비둘기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나요? 116 개는 혀에서 땀이 난다는데, 사실인가요? 117 동물 세계에 이렇게 신선한 쿨링시스템이 또 있나요? 118 고양이들은 물에 젖는 것을 왜 그렇게 끔찍이도 싫어하나요? 120 멸종된 동물들도 복제할 수 있나요? 121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은? 122 인간이 공룡 티렉스를 팔씨름으로 이길 수 있을까요? 123 인간이 이길 방법은 전혀 없나요? 124 피라니아들이 사람 한 명을 먹어치우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 125 고래는 무슨 노래를 부르는 거죠? 126 고래도 공수병[광견병]에 걸릴 수 있나요? 127 공수병에 걸린 고래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Ⅳ. 여기 지구 위에서 128 토네이도가 대도시를 강타하기도 하나요? 129 고층건물들이 토네이도를 방해할 수 있나요? 130 우리는 컴퓨터 시뮬레이션 안에서 살고 있나요? 131 환각 상태에 빠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132 태양이 없어진다면 지구 생물은 얼마나 살 수 있나요? 133 얼마나 큰 소행성과 부딪혀야 태평양의 물이 전부 튀어서 없어질까요? 134 흙은 나이가 얼마나 되나요? 135 육식 식물은 얼마나 큰 동물까지 잡아먹을 수 있나요? 136 시체꽃은 왜 그렇게 냄새가 고약한가요? 137 해체한 핵탄두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138 방사능 폐기물을 화산 속에 버려도 괜찮을까요? 139 지열 에너지를 계속 빼내 쓰면 지구 핵 온도도 낮아지나요? 140 땅속에서 석유를 뽑아내면 유정(油井)의 빈 공간은 무엇으로 채워지나요? 141 석유 시추공을 뚫으면 지진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142 풍력발전 시설들이 폭풍우나 바람에 영향을 주어 날씨가 변하지 않을까요? 143 정원용 호스로도 눈을 만들 수 있나요? 144 눈 폭풍은 왜 천둥 번개를 동반하지 않나요? 145 유령같이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의 실체를 증명할 수 있나요? 146 유령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147 주기율표에 있는 모든 원소가 한꺼번에 접촉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148 지구의 자전이 느려지고 있다는데, 얼마나 지나면 하루가 25시간이 될까요? 149 산소가 다 떨어져 숨을 못 쉬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150 대형강입자충돌기 때문에 유럽 전역이 정전될 수도 있나요? 151 록 콘서트에서 ‘라이터 갈채’를 사용하면 환경에 나쁜 가요? 152 흡연도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나요? 153 그럼 담배가 환경에 해를 미치지 않나요? 154 지구의 종말은 어떻게 올까요? Ⅴ. 일상생활 155 제트기 엔진에 기러기 접근을 막을 방법이 정말 없나요? 156 자동차 양쪽 문을 활짝 열고 액셀을 최대로 밟으면 자동차가 날아오를까요? 157 체스게임이 전개될 수 있는 방식은 몇 가지나 되나요? 158 루빅큐브 하나를 맞추는 데 필요한 최소 이동 횟수는? 159 전자레인지 기술로 음식을 차갑게 만들 수 있을까요? 160 잠깐이라도 컴퓨터를 꺼두면 에너지가 절약되나요? 161 유기농 우유가 일반 우유보다 왜 유통기간이 더 긴가요? 162 유리병, 페트병, 알루미늄 캔에 담긴 콜라는 왜 각각 맛이 다른 거죠? 163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는 콜라를 마실 수 있나요? 164 눈을 감은 사람이 하나도 없는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나요? 165 성탄절 장식용조명 전깃줄은 왜 자꾸 엉키는 거죠? 166 인공 조미료와 자연 조미료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167 고기는 왜 그렇게 맛이 좋은 건가요? 168 짜릿하고 스릴 있게 사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169 전자기파 때문에 전자제품들이 망가지지는 않을까요? 170 그럼 전자제품을 보호할 방법이 있나요? 171 휴대전화기가 정말 정자를 죽이나요? 172 LP판과 디지털녹음 장치 중 어느 게 더 음질이 좋은가요? 173 MP3 플레이어는 콘서트홀 수준의 음질을 갖고 있나요? 174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한 뒤 재생하면 실제 목소리와 왜 다르게 들리는 거죠? 175 양치질하고 난 다음에 마시는 오렌지주스는 왜 맛이 없나요? 176 커피 향은 참 좋은데, 마시고 난 다음에 왜 그렇게 입 냄새가 지독한 거죠? 177 커피를 마신 후 어떻게 하면 입 냄새를 없앨 수 있나요? 178 누군가 제 GPS 수신기로 저의 위치를 찾아낼 수 있나요? 179 수정[쿼츠]시계는 어떻게 정확하게 시간을 알려주나요? 180 뉴욕에서 맨발로 걸어 다녀도 안전한가요? 181 종이로 된 변기 커버가 실제로 세균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182 그럼 화장실 세균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183 에탄올을 만들 때 옥수수와 사탕수수 중 어떤 것이 더 낫나요? 184 미국은 왜 에탄올 원료로 옥수수를 더 선호하나요? 185 프리미엄 휘발유는 비싼 만큼 가치가 있나요? 186 비싼 자동차에 싸구려 연료를 넣어도 괜찮나요? 187 돈을 더 내고 ‘탄소 중립’ 비행기를 타는 것이 지구에 도움이 되나요? 188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있는 걸 보면 꽤 가치 있는 일이겠죠? 189 콜로라도 로키스 야구팀은 왜 야구공을 습도조절 상자에 보관하나요? 190 투수들이 물리학자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거죠? 191 땅콩 껍질에 상업적인 가치가 있나요? 192 인간의 몸이 내방사선성(耐放射線性)으로 변할 수 있나요? 193 나노 기술로 신발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나요? 194 GPS가 지하에서도 작동되나요? 195 세상에서 가장 질긴 종이는 강도가 얼마나 되나요? Ⅵ. 의학의 신비 196 종이에 베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나요?197 피를 보면 특히 더 질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런 거죠? 198 박테리아는 어떤 멋진 일을 하나요? 199 탄산음료를 마시면 뼈가 약해지나요? 200 배가 홀쭉해지도록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 식스팩이 생길까요? 201 백색왜성을 티스푼으로 떠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202 별은 어떤 맛이 날까요? 203 사람들은 왜 햇빛을 ‘비타민 D’라고 부를까요? 204 햇빛 때문에 재채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런 거죠? 205 ‘브레인 프리즈(brain freeze)’ 때문에 뇌가 손상될 수도 있나요? 206 그래도 뇌가 정말로 차가워지면 어쩌죠? 207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으면 왜 머리가 아픈 거죠? 208 초콜릿에는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209 초콜릿을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나요? 210 롤러코스터를 자주 타면 건강에 해로운가요? 211 세포도 소리를 내나요? 212 내과의사가 동물을 치료할 수 있나요? 213 그러니까 수의사들도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는 거죠? 214 땅콩 알레르기를 가진 아이들이 왜 그렇게 많나요? 215 땅콩 알레르기를 피할 방법이 있나요? 216 음식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건강에 해로운가요? 217 그러니까 머리카락 몇 가닥 정도는 먹어도 괜찮다는 거죠? 218 사랑니는 대체 왜 나는 건가요? 219 쓸모없는 잉여 기관들이 없어질 때까지 진화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20 헨리에타 랙스의 세포들이 왜 중요한가요? 221 무자극식(無刺戟食)으로 가슴앓이를 고칠 수도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222 매운 고추를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나요? 223 매운 고추가 우리 몸에 좋은가요? 224 슈퍼바이러스 한 종은 얼마나 빨리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퍼질 수 있나요? 225 항균 비누를 쓰면 세균의 99.9%가 죽는다는데, 그럼 남은 0.1%는요? 226 생명에 지장이 없을 만큼 장기를 판다면, 어떤 것을 팔 수 있나요? 227 장기들을 팔면 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228 장기를 재기증하기도 하나요? 229 과학자들이 ‘좀비 종말 바이러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소개 1872년에 창간된 는 670만 명의 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기술 잡지이다. 는 매달 과학과 일상의 연관성에 관한 글을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미래의 모습을 전달한다. 한마디로 과학과 기술에 관한 새로운 정보와 미래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다. 는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발행되고 있는 잡지 중 하나이며, 9개 나라에서 5개 국어로 출간되고 있다. 웹사이트인 PopSci.com은 1999년에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독자들이 최신 과학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접속하는 사이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파퓰러 사이언스의 과학질문사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과학을 진보시키는 원동력이었다. 더욱이 21세기의 키워드는 ‘과학’이라 할 정도로 과학이 인류와 현대문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대해졌다. 화성과 소행성 탐사를 준비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등 인간의 상상력이 과학을 통해 현실화되고 있고, 실생활에서도 과학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우리의 과학 교육은 모범답안을 찾는 시험공부로 전락해 과학적 상상력을 열어주지 못하고 있다. 이책은 670만 독자를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 과학기술 잡지〈파퓰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지가 세계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 229가지를 엄선하고,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듣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질문들을 받아〈파퓰러사이언스〉지 ‘FYI(For Your Information)’ 칼럼에 실은 글들을 엄선한 이 책은, 화려하고 생생한 화보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여러분의 뇌를 놀라운 지식 세계로 데려갈 것이다. 그리고 아주 유용한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어 과학의 세계에 한층 더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만이 갖고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깊이있게 찾아 가는 과정, 즉 과학적 사고과정을 훈련하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요리하는 이순신
책읽는곰 / 김온 (지은이), 이수영 (그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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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김온 (지은이), 이수영 (그림)
큰곰자리 48권. 한산초등학교 5학년 이순신은 손자가 이순신 장군 같은 위인이 되었으면 하는 할머니의 바람과는 달리 공부에도 운동에도 영 소질이 없다. 순신이가 관심이 있는 것은 오로지 요리뿐. 할머니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지만, 사실 순신이 아빠도 요리를 잘했다. 식구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겼다. 순신이도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단짝친구들을 거둬 먹이며 요리하는 기쁨을 알아 가는 중이다. 그런데 할머니 말고도 순신이가 요리하는 걸 못마땅해하는 친구가 있다. 아니, 어쩌면 순신이 자체를 못마땅해하는 것 같기도 하다. 순신이는 두 사람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떫은 맛 : 엄친아 대신 이순신 밍밍한 맛 : 나는 그냥 이순신 씁쓸한 맛 : 신경 쓰이는 아이 달콤한 맛 : 요리는 사랑을 싣고 매운 맛 : 왜 나를 미워해 뜨거운 맛 : 이젠 무섭지 않아 상큼한 맛 : 사이좋은 라이벌 개운한 맛 : 부러워서 그랬어 감칠맛 : 친구 라면 꿀맛 : 아빠를 위하여 깊은 맛 : 요리하는 마법사껄끄러운 친구 사이도, 서먹한 가족 사이도, 마음속 깊이 묻어 둔 아픔까지도, 거짓말처럼 스르르 녹여 주는 요리는 마법! 요리하는 마법사가 될 거야! 한산초등학교 5학년 이순신은 할머니가 지어 준 제 이름이 부담스럽기만 합니다. 사람들이 이순신이라는 이름만 듣고 선입견을 갖는 것도, 순신이의 실체(?)를 알고 실망하는 것도 마음이 편치 않은 까닭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엄친아’가 어른에다 위인인 것도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할머니는 걸핏하면 이순신 장군을 들먹이며 순신이를 닦달하지만, 사실 순신이는 공부에도 운동에도 영 소질이 없습니다. 남들 앞에 나서는 것도 남들과 부딪치는 것도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그런 순신이가 딱 하나 관심 있는 것은 바로 요리입니다. 할머니는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지만, 사고로 세상을 떠난 순신이 아빠도 요리를 잘했습니다. 순신이 엄마도 그 요리 솜씨에 반해서 결혼을 결심했을 정도지요. 아빠는 가족들에게 사랑이 가득 담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걸 큰 기쁨으로 여겼습니다. 순신이도 아빠를 닮아 요리하는 걸 좋아합니다. 할머니의 눈을 피해 단짝 친구 아름이와 비영이에게 가져다줄 간식을 만드는 것이 요즘 순신이의 즐거움이지요. 자주 아침을 굶고 오는 두 친구는 동생 우신이와 달리 순신이의 요리를 맛있게 먹어 주거든요. 그런데 그런 순신이를 영 못마땅하게 보는 친구가 있습니다.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심지어 공부까지 잘하는 유성룡입니다. 성룡이는 순신이만 보면 시비를 걸지 못해 안달입니다. 사내자식이 계집애처럼 만날 요리냐는 둥,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 먹을 수 있는 걸 굳이 만들어 와서 요란을 떤다는 둥 하면서 말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아름이와 비영이에게 주려고 만들어 온 샌드위치를 통째로 가로채기도 하고, 급기야는 순신이의 소풍 가방을 훔쳐 내 쓰레기통에 처박기까지 합니다. 성룡이는 왜 이렇게 순신이에게 못되게 구는 걸까요? 순신이는 성룡이의 괴롭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평범한 아이들을 위한 맛깔난 응원 순신이는 요리를 좋아하는 것 말고는 딱히 이렇다 하게 내세울 점이 없는 아이입니다. 요리도 좋아하기는 하나 잘한다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꼬마김밥에 건포도, 바나나 땅콩버터 샌드위치에 핫소스, 잡채에 크림소스같이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을 과감히 시도하는 탓이지요. 요리에 있어서만큼은 도전 정신이 넘친다고나 할까요. 그 바람에 동생 우신이에게 ‘오빠가 해 준 스파게티보다 코딱지가 더 맛있다’는 혹평을 듣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격으로 요리 대회에 참가한 성룡이가 3위에 입상할 때 순신이는 특별상 격인 톡톡상을 수상하는 데 그칩니다. 사실 순신이의 장점은 빼어난 요리 솜씨에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누가 뭐라고 하든 좋아하는 것을 계속해 나가는 데 있지요. 순신이는 이 험한 세상을 어찌 살아갈까 싶은 순둥이입니다. 할머니에게 잔소리 좀 들었다고 눈물 바람부터 하고, 성룡이가 시비를 걸어 와도 변변한 대거리 한번 못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요리에 있어서만큼은 양보가 없습니다. 할머니가 말려도, 동생이 악평을 해도, 성룡이가 비아냥거려도, 순신이는 꾸역꾸역 요리를 합니다. 아침을 거르기 일쑤인 아름이와 비영이를 위해, 소풍 도시락을 챙겨 줄 사람 없는 성룡이를 위해, 돌아가신 아빠를 위해……. 좋아하는 일을 잘하기까지 한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지금 당장 잘하지 못한다고 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추거나 거둘 필요는 없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잘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까요. 그리고 무언가를 지극히 좋아하는 마음은 그 자체만으로 많은 것을 바꾸어 놓곤 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순신이의 마음이 성룡이의 미움을, 할머니의 편견을, 성룡이 아빠의 무관심을, 그리고 순신이 자신의 상처를 스르르 녹여 버렸듯 말이지요.
과학 탐정스 1
아이세움 / 조인하 (글), 조승연 (그림), 김수주 (기획)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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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조인하 (글), 조승연 (그림), 김수주 (기획)
과학 암호 풀기, 열쇠 찾아 줄 잇기, 물길 미로 탈출하기 등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과학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과학 실력이 길러지는 과학 추리 동화이다. 속담이나 명언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잘난 척 대마왕’ 전자기, 키가 크고 힘센 잔소리꾼 ‘덩치’ 강반달, 스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수다맨’ 조아해. 남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과학 탐정스’ 주인공들과 함께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흥미진진 모험 이야기다. 1권 '신비도의 비밀'에서는 신비도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 탐정스의 활약이 펼쳐진다. 신비도에서 열린 과학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전자기, 강반달, 조아해. 우연히 담임 선생님인 고란 선생님을 만나 신비도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된다. 아이들은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고란 선생님과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비밀을 향한 길은 결코 쉽지 않았으니, 네 사람은 연달아 나타나는 다양한 과학 퀴즈들을 해결하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이어 간다. 비밀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며 네 사람은 동굴에 갇히기도 하고, 미로같이 얽힌 길을 헤매기도 하고, 쏟아지는 물에 휩쓸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과학 탐정스는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능력을 믿으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독자들은 과학 탐정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모험에 함께하며 성취감을 얻고 과학 탐정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작가의 편지 4 과학 탐정스 캐릭터 소개 8 제1장 베일에 싸인 신비도 10 제2장 위기에 빠진 아이들 50 제3장 밝혀진 비밀 84 정답 122 초등 과학 연계표 123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왕! 기발한 과학 추리 동화〈과학 탐정스〉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신비도의 비밀》 과학 퀴즈를 풀어라! 신비도의 놀라운 비밀이 밝혀질 것이다! 과학 암호 풀기, 열쇠 찾아 줄 잇기, 물길 미로 탈출하기 등 신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과학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과학 실력이 길러지는 과학 추리 동화 ★ 화제의 베스트셀러 ‘수학 탐정스’ 시리즈의 뒤를 잇는 또 하나의 강력한 탐정스가 나타났다! 2018년 7월 출간 즉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재미있고 유익한 수학책’, ‘낄낄거리며 보는 수학 퀴즈 책’, ‘수학과 친해지고 공부도 되는 책’이라는 대호평을 받으며 화제의 베스트셀러가 된 ‘수학 탐정스’ 시리즈! 이 시리즈의 뒤를 잇는 ‘과학 탐정스’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또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주인공들, 이번에는 과학 고수의 등장? 강력한 과학 추리와 스릴 넘치는 모험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매료시킬 ‘과학 탐정스’, 기대해 주세요! 개성 만점! 과학 탐정스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재미 폭발! 과학 추리 여행 속담이나 명언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잘난 척 대마왕’ 전자기, 키가 크고 힘센 잔소리꾼 ‘덩치’ 강반달, 스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수다맨’ 조아해. 남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과학 탐정스’ 주인공들과 함께 과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흥미진진 모험 이야기! 《과학 탐정스 1권-신비도의 비밀》에서는 신비도의 비밀을 밝히는 과학 탐정스의 활약이 펼쳐진다. 신비도에서 열린 과학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전자기, 강반달, 조아해. 우연히 담임 선생님인 고란 선생님을 만나 신비도의 비밀에 대해 듣게 된다. 아이들은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고란 선생님과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비밀을 향한 길은 결코 쉽지 않았으니, 네 사람은 연달아 나타나는 다양한 과학 퀴즈들을 해결하며 아슬아슬한 모험을 이어 간다. 비밀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가며 네 사람은 동굴에 갇히기도 하고, 미로같이 얽힌 길을 헤매기도 하고, 쏟아지는 물에 휩쓸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과학 탐정스는 집중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의 능력을 믿으며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 독자들은 과학 탐정스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익히는 동시에, 모험에 함께하며 성취감을 얻고 과학 탐정스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야기와 과학 퀴즈의 결합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 기존의 과학 동화를 싹 잊게 만드는 새로운 과학 동화가 나타났다. 《과학 탐정스 1권-신비도의 비밀》에 담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저절로 과학 실력이 쑥쑥 자라는 놀라운 경험이 기다린다. 초등학교 과학 교육은 단순히 과학 개념을 익히는 것을 넘어 과학적 사고력, 과학적 탐구 능력, 과학적 문제 해결력, 과학적 의사소통 능력, 과학적 참여와 평생 학습 능력 등을 핵심 역량으로서 기르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이나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큰 어려움 없이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 탐정스 1권-신비도의 비밀》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에서 제시하는 교육 방향에 맞게 동화와 과학 퀴즈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과학 동화이다. 이를 통해 과학 개념 이해와 더불어 탐구 능력, 문제 해결력, 과학적 참여 능력 등의 과학 핵심 역량을 거부감 없이 쉽게 익힐 수 있다. 독자들은 주인공인 전자기, 강반달, 조아해와 함께 스스로 과학적 지식을 생각해 내어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과학을 익히게 될 것이다. 과학 암호 풀기, 물길 미로 탈출하기 등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된 흥미진진 과학 퀴즈 《과학 탐정스 1권-신비도의 비밀》의 첫 번째 추리는 도둑으로 몰린 고란 선생님의 누명을 벗겨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범인은 현장에 반드시 흔적을 남기기 마련! 우리 몸에 대한 과학 지식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 탐정스의 멋진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과학 암호 풀기’, ‘곤충 아닌 동물 찾기’, ‘문제에 나온 물질로 만든 물체 찾아 징검다리 건너기’, ‘물길 미로 탈출하기’ 등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과학 퀴즈가 이야기 속에 재미나게 녹아 있다. 또한 ‘다른 그림 찾기’ 등 관찰력과 논리력을 요하는 퀴즈도 만날 수 있다. 관찰, 추리, 유추 등 문제 해결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퀴즈를 풀어 보며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창의성을 함께 키워 나가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과학 탐정스 1권-신비도의 비밀》의 과학 퀴즈는 독자가 주인공들과 함께 완성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독자는 또 다른 ‘과학 탐정스’ 멤버가 되어 모험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물질’과 ‘운동과 에너지’의 고수 전자기, ‘생명’과 ‘지구와 우주’ 천재 강반달, ‘추리력과 관찰력’ 달인 조아해가 풀이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또래 친구와 함께 공부하듯 즐겁고 쉽게 풀이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과학과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자!
무민 가족과 바다 대모험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원작), 필리파 비들룬드 (그림), 이유진 (옮긴이), 알렉스 하리디, 세실리아 다비드손 (각색) / 2021.08.19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토베 얀손 (원작), 필리파 비들룬드 (그림), 이유진 (옮긴이), 알렉스 하리디, 세실리아 다비드손 (각색)
기적의 중학연산 2B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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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된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Ⅵ. 연립방정식 01, 연립방정식 02. 여러 가지 연립방정식의 풀이 Ⅴ. 일차함수와 그래프 03. 함수 04. 일차함수 05. 일차함수의 성질 Ⅵ.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의 관계 06. 일차방정식과 일차함수 07. 연립방정식과 일차함수▶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맞춤법
글송이 / 도기성 (지은이), 임수경 (감수)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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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논술,철학도기성 (지은이), 임수경 (감수)
헷갈리고 자꾸 틀리는 우리말 맞춤법 완전 정복!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이 가득 실려 있다. 먼저, 맨 앞에 나오는 두 어휘 중 어느 것이 바른 말인지 생각해 보며 만화 속 마법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의 대화를 읽어 보자. 마지막으로, 풀이를 읽고 맞춤법에 관해 자세히 알고 나면 헷갈리는 우리말을 올바로 알고 쓰는 데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ㄱ~ㄴ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1. 간질이다 VS 간지르다 2. 갈가리 VS 갈갈이 3. 건더기 VS 건데기 4. 게거품 VS 개거품 5. 곁땀 VS 겨땀 6. 곰곰이 VS 곰곰히 7. 구시렁거리다 VS 궁시렁거리다 8. 귀엣말 VS 귓속말 9. 귓불 VS 귓볼 10. 그러든지 말든지 VS 그러던지 말던지 11. 금세 VS 금새 12. 깍두기 VS 깎두기 13. 깡충깡충 VS 깡총깡총 14. 꺼림직하다 VS 꺼림칙하다 15. 껍질 VS 껍데기 16. 꼬임 VS 꾀임 17. 날름 VS 낼름 18. 널빤지 VS 널판지 19. 널브러지다 VS 너부러지다 20. 널찍하다 VS 넓직하다 21. 넓적하다 VS 넓쩍하다 22. 느지막하다 VS 느즈막하다 23. 늘이다 VS 늘리다 ㄷ~ㅂ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24. 담쟁이 VS 담장이 25. 대갚음하다 VS 되갚음하다 26. 덩굴 VS 넝쿨 27. 돌 VS 돐 28. 돌멩이 VS 돌맹이 29. 돼 VS 되 30. 뒤치다꺼리 VS 뒤치닥거리 31. 들르다 VS 들리다 32. 등쌀 VS 등살 33. 로서 VS 로써 34. 매다 VS 메다 35. 메밀 VS 모밀 36. 밑동 VS 밑둥 37. 바라 VS 바래 38. 발자국 VS 발자욱 39. 별의별 VS 별에별 40. 봉숭아 VS 봉숭화 41. 부딪히다 VS 부딪치다 42. 뻐꾸기 VS 뻐꾹이 43. 빌려 VS 빌어 ㅅ~ㅇ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44. 상추 VS 상치 45. 설렘 VS 설레임 46. 수사자 VS 숫사자 47. 수캉아지 VS 수강아지 48. 수고양이 VS 수코양이 49. 아니에요 VS 아니예요 50. 알맞은 VS 알맞는 51. 알은척/알은체 VS 아는 척/아는 체 52. 얻다 대고 VS 어따 대고 53. 얼마큼 VS 얼만큼 54. 여태껏 VS 여지껏 55. 예부터 VS 옛부터 56. 예쁘다 VS 이쁘다 57. 오뚝이 VS 오뚜기 58. 오랜만 VS 오랫만 59. 오랫동안 VS 오랜동안 60. 올바르다 VS 옳바르다 61. 요새 VS 요세 62. 욱여넣다 VS 우겨넣다 63. 움큼 VS 웅큼 64. 일찍이 VS 일찌기 ㅈ~ㅎ으로 시작하는 맞춤법 65. 장이 VS 쟁이 66. 족집게 VS 쪽집게 67. 좇아가다 VS 쫓아가다 68. 찌개 VS 찌게 69. 쳐부수다 VS 처부수다 70. 천장 VS 천정 71. 초승달 VS 초생달 72. 초점 VS 촛점 73. 치고받다 VS 치고박다 74. 치르다 VS 치루다 75. 칠칠하다 VS 칠칠하지 못하다 76. 한가락 VS 한가닥 77. 한창 VS 한참 78. 한턱내다 VS 한턱쏘다 79. 핼쑥하다 VS 해쓱하다 VS 핼쓱하다 80. 횟수 VS 회수 생각보다 자주 틀리는 맞춤법 81~100자주 헷갈리고 자꾸 틀리는 우리말 맞춤법 완전 정복! 학교생활을 잘하려면 학교 규칙을 알아야 하고 우리말을 잘 쓰려면 우리말 규칙을 알아야 해요. 맞춤법은 언어를 글자로 쓸 때 지켜야 할 규칙이에요. 맞춤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면 자기 생각과 주장을 효과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지요. 반대로 맞춤법은 쓰기의 아주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맞춤법이 틀린 글은 내용이 좋더라도 글의 전체적인 신뢰도와 완성도를 떨어뜨려요. 《웃다 보면 알게 되는 저학년 맞춤법을》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을 공부해 보세요. 이 책에는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이 가득 실려 있지요. 먼저, 맨 앞에 나오는 두 어휘 중 어느 것이 바른 말인지 생각해 보며 만화 속 마법학교 선생님과 친구들의 대화를 읽어 보아요. 마지막으로, 풀이를 읽고 맞춤법에 관해 자세히 알고 나면 헷갈리는 우리말을 올바로 알고 쓰는 데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쉽고 재미있게 맞춤법을 공부하러 떠나 볼까요?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
은하수미디어 / 소피 파이퍼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주경아 옮김, 성종현 감수 /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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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예술,종교소피 파이퍼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주경아 옮김, 성종현 감수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인류가 만든 책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가장 오랫동안 읽힌 책이 성경이다. 성경을 통해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성경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이처럼 높지만 성경을 오롯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적지 않은 분량과 지루하게 느껴지는 내용 때문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이야기』는 책 제목처럼 온 가족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함께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구약 성경 천지 창조 구약성경에 나오는 장소들 에덴동산 노아와 홍수 기름진 땅 아브라함과 별이 빛나는 하늘 유목민 야곱과 그의 형 에서 요셉과 그의 형제들 야생 동물들 요셉과 꿈 이집트 사람들 미리암과 미리암의 동생 모세와 이집트의 왕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 예배하는 성막 용감한 여호수아 가나안의 족속들 용감한 드보라 기드온과 사막의 침략자들 가나안의 집 힘센 삼손 룻의 새로운 가족 결혼식 사무엘을 부르심 예언자와 제사장 왕을 뽑다 전사들 다윗과 골리앗 지혜로운 왕 솔로몬 솔로몬의 황금 성전 엘리야와 아합 왕 히스기야 왕의 적들 앗시리아 사람들 요나 이야기 바벨론 강가에서 다니엘과 사자들 바벨론 사람들과 페르시아 사람들 건설자 느헤미야 구약과 신약 사이 신약 성경 예수님께서 태어나시다 아기들과 아이들 헤롯 왕과 갓 태어난 아기 가업과 수공업 소년 예수님 예수님의 새로운 시작 예수님께서 활동하신 장소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가버나움의 일상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의 믿음 예수님께서 하신 지혜의 말씀 로마 사람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한 해의 농사 호수 위에서 일어난 폭풍우 야이로와 그의 딸 예수님은 누구실까요? 착한 사마리아 사람 두 자매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것 가축들 예수님과 아이들 키가 아주 작은 사람 잔치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예루살렘 마지막 만찬 세 번의 대축제 십자가에 못 박히심 장례식 일요일 아침 깜짝 손님 하나님의 성령 예루살렘에서부터 세상 끝까지 바울의 여행 새 하늘과 새 땅성경의 기본에 충실한 구성으로 온 가족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을 아우르며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 속 인물들의 지혜를 담았습니다. 신학 박사 ‘성종현’ 교수님의 감수로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성경 공부에 필요한 기본 상식을 이야기 사이사이에 실어 성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가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어린이에게 용기와 삶의 지혜를, 어른에게는 잊고 지낸 진리의 말씀을 깨우치게 해 줍니다.
마술에 걸린 선생님
자유지성사 / 김영원 지음 / 200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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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명작,문학김영원 지음
[생각 마술 동화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30년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여러 이야기를 제자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 교육, 그리고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창작동화이다. 총 10권으로, 각 권마다 다른 주제와 다른 인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컬러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 해오신 현직 교장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표현들이 사실감 있게 그려졌다. 민구와 상우는 1학년이다. 둘은 동네는 물론이고 학교에서도 소문나 개구쟁이이다. 선생님께서는 두 아이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다. 오늘도 두 아이는 선생님이 아끼는 화분을 깨고 말았다. 벌로 청소를 하고 있는데 컴퓨터를 새로 들여왔다. 선생님께서는 우리 반 모두의 것이니까 만지면 큰일난다고 두 아이를 타이른다. 옆반 선생님이 살짝 저 컴퓨터는 마술을 부린다고 말해 준다. 만지가만 하면 선생님이 돌처럼 굳어 버린다고 했다. 그러다 두 아이는 선생님이 안 계신 틈을 타서 컴퓨터를 만지고 말았다. 그걸 본 선생님은 그대로 굳어 버린 시늉을 하고, 옆반 선생님은 놀란 표정을 지으며 두아이에게 얼른 제일 아끼는 물건을 갖고 오라고 하신다. 두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가서 거불과 엄마를 데려온다. 그리고 굳어 버린 선생님 앞에서 꼼짝 않고 선생님을 마술에서 풀어 달라고 기도하면서 돌이 된 선생님이 많이 힘들겠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시는 개구쟁이 짓을 않겠다고 약속한다. 저자소개지은이 : 김영원1939년 충북 청주에서 출생하여 1980년~1992년 새교실ㆍ교육자료 집필위원, 1981년 초등학교 교과서 집필위원, 동아전과ㆍ표준전과ㆍ다달학습ㆍ천재교육ㆍ현대 우등생ㆍ문제은행 집필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동화ㆍ교육칼럼ㆍ수필 등을 다수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일등 국어》《학부모님 전 상서》가 있고, 현재 충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재직 중이다.[생각 마술 동화 시리즈]는 현직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30년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여러 이야기를 제자들의 정서 함양과 인성 교육, 그리고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기획된 창작동화이다. 총 10권으로, 각 권마다 다른 주제와 다른 인물 그리고 다양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컬러 그림으로 채워져 있다. 평생을 어린이와 함께 해오신 현직 교장 선생님이 쓰신 글이라 아이들의 생각이나 행동의 표현들이 사실감 있게 그려졌다. 고깃배들이 수십 척씩 찾아오는 부두에 사는 갈매기들을 그린 동화, 그곳 갈매기들은 애써 고기를 잡지 않는다. 배가 떨어뜨린 생선만으로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갈매기들은 병이 생기고, 아예 생선을 잡아먹을 줄 모르게 되고, 더욱더 게으름에 빠진다. 주인고 까비도 호야가 주는 과자와 빵을 더 좋아한다. 어느 날 그곳의 부두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고 말았다. 그날부터 그곳에 살던 갈매기들은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한다. 하지만 바다 속에 제아무리 많은 고기가 헤엄치고 다녀도 그 고기를 잡는 방법을 모른다. 그때서야 까비는 돌아가신 엄마가 왜 땅에 떨어진 생선은 먹지 못하게 했었는지를 깨닫는다. 그리고 "노력해서 잡은 생선이 아니거든 먹어서는 안된다. 절대로!"라는 엄마의 말씀을 떠올리며 죽을 힘을 다해 날개를 퍼덕인다. 한끼 배를 채울 먹이를 잡기 위해서!
씨나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옛이야기
북비 / 씨나 믈로페 지음, 조선정 옮김, 레이첼 그리핀 그림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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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비명작,문학씨나 믈로페 지음, 조선정 옮김, 레이첼 그리핀 그림
나미비아, 말라위, 스와질란드, 가나, 레소토, 세네갈, 수단,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8개국의 대표적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그림책. 아프리카 구전문학을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는 남아공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배우, 공연기획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씨나 믈로페가 아프리카 인들의 삶의 지혜가 응축되어 있으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아프리카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아프리카 인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오는 옛이야기를 발굴해 들려줌과 동시에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각 나라에 대한 역사와 지리, 문화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를 아주 가까이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퀼트기법의 그림 또한 아프리카의 신비한 매력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다.아프리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미비아 파도 소녀 놀완들 말라위 마코시와 마법의 뿔 레소토 마실로와 마실로냐나 형제 스와질란드 위대한 사냥꾼 세네갈 해풍 가나 아난세와 불가능한 임무 수단 지혜로운 어머니 이야기 에티오피아 모든 것은 변하고 또 지나간다 참고 자료남아공 ‘책의 어머니’이자,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가장 아프리카적인 옛이야기 8편! 퀼트기법의 아름다운 그림이 아프리카 대륙의 다양한 일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고의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옛이야기! 나미비아, 말라위, 스와질란드, 가나, 레소토, 세네갈, 수단,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8개국의 대표적 옛이야기를 모아 엮은 그림책. 아프리카 구전문학을 꾸준히 연구해오고 있는 남아공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배우, 공연기획자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씨나 믈로페가 아프리카 인들의 삶의 지혜가 응축되어 있으면서 다양하고 풍부한 아프리카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이야기 시작 전에 나오는 나라별 소개는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아프리카의 역사와 지리, 문화적 배경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천연재료를 이용한 퀼트기법의 그림 또한 아프리카의 신비한 매력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한다. 옛이야기로 가까워진 다양하고 풍요로운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는 2010 남아공월드컵을 계기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보다 훨씬 많은 모습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가장 먼 곳이자 낯선 대륙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대륙에서 벌어지는 내전, 기아, 가뭄, 질병을 부각해 온 서구인의 시선은 우리에게 색안경을 낀 눈으로 아프리카를 바라보게 하였다. 북비에서 출간된 그림책『씨나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옛이야기』는 아프리카 인들 사이에 구전으로 전해오는 옛이야기를 발굴해 들려줌과 동시에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각 나라에 대한 역사와 지리, 문화에 이르기까지 흥미로운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던 아프리카를 아주 가까이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따라서 이 그림책을 보는 독자들은 사바나 지대부터 열대우림, 사막 그리고 바다로 삼면에 둘러싸인 지역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다른 자연 환경과 엄청난 수의 야생 동물, 삼천 개가 넘는 민족 사회, 8억의 인구가 살아가는 아프리카 대륙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요롭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것이다. 그런 한편으로 오랫동안 남의 지배를 받아야 했던 아프리카의 아픔이 문득문득 드러나 보이기도 한다. 남아공 ‘책의 어머니’이자 스토리텔러가 엄선한 가장 아프리카적인 이야기! 아프리카 구전문학에 헌신해오고 있는 씨나 믈로페는, 자신의 성장기를 연극화해서 아프리카 문화를 서방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남아공의 여류작가이자 배우, 공연기획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유명인사이다. 그녀는 자신이 나고 자란 풍요로운 고향인 아프리카의 독특하고 신비한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여덟 개 나라의 옛이야기를 한 편씩 골라 이 그림책을 엮었다. 나미비아의 '파도 소녀 놀안들'에는 질병을 약초로 다스리는 산 족의 민간요법치료사 이야기가, 말라위의 '마코시와 마법의 뿔'에는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체와 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주인공 마코시가 마법의 뿔을 꺼내 박수를 치며 부르는 노래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음악은 흥을 돋우는 놀이 이상이었음을 보여준다. 스와질란드의 '위대한 사냥꾼'은 사냥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아프리카 부족의 생명존중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가 드러나 있고, 사바나 기후에서는 빠질 수 없는 바오밥나무 전설도 살필 수 있다. 세네갈의 '해풍'은 국민 대부분이 고기잡이를 하며 살아가는 만큼 배를 움직일 때 꼭 필요한 바람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가나의 '아난세와 불가능한 임무'는 언제나 상대방보다 한 수 위의 지혜를 내는 거미 인간 아난세 이야기로, 아프리카 전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이야기이다. 수단의 '지혜로운 어머니 이야기'는 왕을 술탄이라 부르던 시대의 이야기로, 현명한 친구를 사귀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젊은 아들이 술탄의 자리에 오르자 그의 어머니는 3개의 삶은 달걀을 이용해 아들의 진짜 친구를 가려내는 데 성공한다. 아프리카의 가장 높은 산들이 모여 있는 에티오피아는 지형 덕분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식민지가 되지 않은 나라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또 지나간다'는 전통과 현대적인 문물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한 에티오피아의 모습이 투영된 옛이야기이다. 농부에서 왕으로,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간 뒤 세월이 흘러 빌딩 숲이 들어서면서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왕의 일생을 통해 ‘인간의 영화로움이 자연의 흐름 속에서 얼마나 하찮은지를 깨우쳐 주고 있다. 아프리카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는 퀼트기법의 그림 8편의 옛이야기들이 아프리카의 신비한 매력을 발하는 이유는 화가의 독특한 표현 기법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림을 그린 레이첼 그리핀은 여러 번의 아프리카 여행을 통해서 영감을 얻고, 아프리카적인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천연재료를 이용한 퀼트기법을 선택했다. 여러 종류의 직물을 잘라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실로 꿰매고 색색의 구술과 단추, 손으로 오려 만든 종이들, 도장 등으로 이야기 속의 인물들과 배경, 다양한 형상들을 그려냈다. 또한 투박하면서도 다양한 색상의 천들은 아프리카 대륙의 원시적이면서 강렬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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