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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국사 3
가교 / 최하림 글 / 2011.08.17
9,800원 ⟶ 8,820원(10% off)

가교역사,지리최하림 글
모험동화처럼 흥미진진한 우리 민족이 살아온 이야기 역사는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공식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 할머니가 호롱불 아래서 밤새워 들려주시던 옛날이야기와 같은 것입니다. 실제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만주 벌판을 달리는 일이나, 이순신 장군이 남해 바다에서 일본 군선들을 수백 척 무찔러 산산 조각내는 장면은 동화 이상으로 즐겁고 신이 납니다. 만화보다도 전자오락보다도 재미있습니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난 해와 그 사건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머리 싸매고 외울 필요도 없습니다. 그보다는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용기와 인내의 실체를 깨우치고 그것을 이어나가려 하는 의식을 일깨워 줍니다. 역사는 우리 조상들의 면면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역사는 중국 역사와도 다르고 유럽 역사와도 다르고 미국 역사와도 다른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는 민족이 바르고 슬기롭고 용감하게 수천 년을 살아온 것과 같이 우리에게 바르고 슬기롭고 용감하게 살아가는 길을 보여줍니다. 서부극과 같이 장쾌한 맛은 없을지 몰라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장고하며 지혜롭고 인내에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5천 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하림 선생님의 역사에 대한 관심은 동심에서 출발합니다. 일제 말기에 태어나 성장하면서 올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했던 한(恨)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문학에 정진하면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역사책의 부재를 늘 안타깝게 생각하여 평생을 공부하셨습니다. 그렇게 공부하신 것을 이 책에 담아낸 것입니다. [즐거운 한국사]는 한 편의 모험동화처럼 흥미진진한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사실을 바탕으로 우리의 가슴에 자긍심과 오랜 감동으로 남을 우리 민족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입니다. [즐거운 한국사]는 사건에 필요한 역사적 인물이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자료들을 실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즐거운 한국사]는 쉽고 편안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인과관계의 맥을 간결하게 짚으면서 흥미롭게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펼쳐놓았습니다. 최하림 선생님의 풀어쓴 한국역사 이야기는 문학과 어우러진 또 하나의 작품이며 할머니의 옛이야기처럼 정감 있고 재미있으며 삶의 교훈으로 가득합니다. 제1장 이성계의 등장과 태종의 개혁 정치 제2장 세종대의 황금 문화 시대 제3장 피비린내 나는 세조의 정권 탈취극 제4장 사림의 등장과 사화 제5장 일본과의 7년 전쟁 제6장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제7장 굶주린 백성과 헐벗은 국토
돌멩이 그림 그리기
시공주니어 / 재클린 크루피 지음, 신승미 옮김 / 2015.08.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공주니어예술,종교재클린 크루피 지음, 신승미 옮김
좀더 다채로운 창의적인 시도, 폭넓은 응용, 실험적인 경험을 도와주는 펀메이크펀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면서 성취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공작 북키트이다. 창의력과 응용력을 한창 키울 나이에 학원과 학습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준다. 혼자, 둘이, 여럿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다.* 구성 : 돌멩이 8개, 물감 10개, 붓 2개, 가이드북만드는 재미, 꾸미는 재미 펀메이크펀fun Make fun 상세한 가이드북과 공작 재료의 완벽한 결합! 표현력ㆍ창의성ㆍ성취감ㆍ응용력ㆍ자신감이 쑥쑥! 다양한 아이템으로 골라 만들 수 있는 재미 풍성! 왜 <fun Make fun>일까요? 좀더 다채로운 창의적인 시도, 폭넓은 응용, 실험적인 경험을 도와주는 펀메이크펀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면서 성취감과 표현력을 키우는 공작 북키트입니다. 창의력과 응용력을 한창 키울 나이에 학원과 학습으로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게 해 주세요. 혼자, 둘이, 여럿이,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만들 수 있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펀메이크펀! *누리과정 연계 내용 : 예술경험; 예술적 표현하기/ 자연탐구;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교과서 연계 내용 : 미술 공통 <fun Make fun>의 권별 특징과 구성품 소개 ㆍ선사시대의 석화, 암석과 광물 등 돌멩이 그림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 수록 ㆍ돌멩이를 활용한 예쁘고 귀여운 17가지 그리기 방법 안내 ◎구성 : 돌멩이 8개, 물감 10개, 붓 2개, 가이드북
마법의 시간여행 동물 게임과 퍼즐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2015.10.05
9,000원 ⟶ 8,1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52차례의 모험에서 만났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게임과 퍼즐로 엮어 낸 책이다. 길 찾기, 점 잇기, 가로세로 단어 퍼즐, 암호 해독하기, 말풍선 채우기, 단어 숨바꼭질, 독서 퀴즈, 오목 대신 삼목 두기, 동물 이름 쓰기, 나침반 놀이 등 205가지의 각양각색 게임과 퍼즐이 펼쳐진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와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의 내용을 떠올려 보고 동물에 관한 지식을 되새겨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렸다. '마법의 시간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이 시리즈를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독후 활동을 하기에도 적합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2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1억 1,000만 부 이상, 국내 450만 부 이상 팔린 어린이책의 베스트셀러「마법의 시간여행」 1권부터 52권까지의 신나는 모험에서 만났던 동물들을 205가지 게임과 퍼즐로 다시 만나다! 1992년 미국에서 출간된 이래 오늘날까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마법의 시간여행 Magic Tree House」 시리즈의 특별한 책 『마법의 시간여행 동물 게임과 퍼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에 2002년 6월 처음 선보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신기한 모험을 통해 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정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역사·사회·과학 학습 동화이다. 또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미국에서는 초등학생들의 필독서이자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권하는 책으로, 53권까지 출간되었다. 『마법의 시간여행 동물 게임과 퍼즐』은 52차례의 모험에서 만났던 다양한 동물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게임과 퍼즐로 엮어 낸 책이다. 길 찾기, 점 잇기, 가로세로 단어 퍼즐, 암호 해독하기, 말풍선 채우기, 단어 숨바꼭질, 독서 퀴즈, 오목 대신 삼목 두기, 동물 이름 쓰기, 나침반 놀이 등 205가지의 각양각색 게임과 퍼즐이 펼쳐진다.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와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의 내용을 떠올려 보고 동물에 관한 지식을 되새겨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꾸렸다. 예를 들어, 호주에 사는 동물 이름들을 유대목과 유대목이 아닌 동물로 분류해 본다거나, 공룡 시대 동물 가운데 누구와 닮았는지 알아본다거나 하는 활동을 통해 동물에 대한 관심을 북돋워 주고 있다. 「마법의 시간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들뿐 아니라 이 시리즈를 새롭게 만나는 독자들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독후 활동을 하기에도 적합한 책이다. ◆어린이 독자가 가장 흥미로워하는 주제들로 엮은 역사 모험 ? 지식 동화 시리즈, 「마법의 시간 여행」 이 시리즈의 작가 메리 폽 어즈번은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대학에서 종교학을 공부했으며, 한때 그리스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고 이라크, 이란, 네팔 등 아시아 16개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한 특이한 경력을 가진 작가이다. 책을 쓸 때 메리 폽 어즈번은 항상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편지나 이메일을 통해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속에는 어린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자료들을 조사하기에, 어린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지식들이 풍부하다. 『마법의 시간여행 동물 게임과 퍼즐』은 오랫동안 이 시리즈를 사랑해 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리 폽 어즈번의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각 권 제목 1) 높이 날아라, 프테라노돈! 2) 도와줘요, 흑기사! 3) 여왕 미라의 비밀을 풀어라! 4)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5) 닌자가 알려 준 세 가지 비밀 6) 목숨을 건 아마존 탈출 작전 7) 빙하 시대의 칼이빨호랑이 8) 2031년 달 기지를 가다 9) 위험에 빠진 미니 잠수함 10) 카우보이 마을의 유령 11)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난 사자들 12) 하늘을 나는 북극곰 13) 폼페이 최후의 날 14) 진시황, 책을 불태우지 마세요! 15) 바이킹과 뱀 괴물 사르프 16) 올림피아로 날아온 페가수스! 17) 타이타닉호에서의 마지막 밤 18) 버펄로와 아메리칸 인디언 19) 덫에 걸린 인도호랑이 20) 호주에서 만난 캥거루 21) 미국 남북 전쟁에서 만난 소년 22) 용기를 내요, 조지 워싱턴! 23) 대평원에 몰아친 회오리바람 24) 샌프란시스코를 뒤흔든 대지진 25) 셰익스피어와 한여름밤의 꿈 26) 열대 우림의 고릴라 식구들 27) 처음 맞는 추수 감사절 28) 하와이에서 파도타기 29) 캐멀롯 왕국의 크리스마스 30) 핼러윈 날 찾아간 유령의 성 31) 전설의 바다뱀과 빛의 검 32) 겨울 나라의 얼음 마법사 33) 베네치아에서 열린 축제 34) 사막에 불어 닥친 모래 폭풍 35) 파리에서 마법사들을 찾아라! 36) 멀린의 유니콘을 구하라! 37) 불타는 도시를 구하라! 38) 다빈치와 하늘을 날다 39) 문어 괴물에게 잡히다 40) 황제펭귄의 얼음 왕국 41) 마술 피리를 불어라! 42) 유령들을 위한 멋진 밤 43) 아일랜드의 요정 왕국 44) 크리스마스의 유령 45) 타지마할의 킹코브라 46) 알프스의 세인트버나드 47) 링컨의 깃털 펜을 찾아라! 48) 지진에서 판다를 구하라! 49)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검은 말 50) 위대한 마술사 후디니의 비밀 51) 나이팅게일의 이집트 여행 52) 월드컵 결승전에서 만난 펠레 53) 카리브 해의 상어 ◆「마법의 시간 여행 지식탐험」 시리즈 각 권 제목 1) 사라진 공룡 2) 중세의 기사 3) 이집트의 피라미드 4) 해적의 시대 5) 고대 그리스 올림픽 6) 열대 우림의 세계 7) 끝없는 우주 8) 타이타닉호의 비밀 9) 날씨와 태풍 10) 돌고래와 상어 11) 미국의 독립 전쟁 12) 빙하 시대의 동물들 13) 미국을 세운 사람들 14) 로마 제국과 폼페이 15) 무서운 지진 해일 16) 북극의 동물들 17) 바다의 괴물들 18) 남극의 동물들 19)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르네상스 20) 유령들 21) 산업 혁명 시대의 아이들 22) 아일랜드의 작은 요정들 23) 사람을 구한 용감한 개 24) 무시무시한 파충류
Who? 코코 샤넬
다산어린이 / 오영석 (지은이), 크레파스 (그림), 김민선, 이랑 (감수) / 2021.03.26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오영석 (지은이), 크레파스 (그림), 김민선, 이랑 (감수)
코코 샤넬의 성공 열쇠와 코코 샤넬이 살았던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모습, 20세기 파리의 예술사, 샤넬이 창조한 디자인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화, 사회, 예술, 역사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디자이너라는 코코 샤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1. 수녀원의 문제아 (통합지식+ 1. 코코 샤넬의 성공 열쇠) 2. 가수가 되다 (통합지식+ 2. 코코 샤넬이 살았던 시대) 3. 남자 옷을 입은 여자 (통합지식+ 3. 코코 샤넬과 교류했던 예술가들) 4. 화려한 성공 (통합지식+ 4. 생활의 즐거움을 더하는 디자인) 5. 샤넬 No.5 (통합지식+ 5.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성들) 6. 좌절의 시간 (통합지식+ 6. 코코 샤넬의 디자인) 7. 화려한 복귀 어린이 진로 탐색 ‘디자이너’ 연표 찾아보기 ★ 시리즈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어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직업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아티스트 1. 도서 소개 자유롭고 파격적인 사고를 지닌 여성 디자이너, 여성들을 불편한 옷으로부터 해방시키다! 프랑스 출신의 코코 샤넬은 20세기 최고의 여성 디자이너입니다. 의류, 가방, 향수 등 자신의 이름을 딴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을 만들어냈지요. 코코 샤넬은 수녀원을 전전하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특유의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으로 모자 장수부터 시작해 차츰차츰 명성을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매일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긴 치마를 입은 채 불편하게 생활하는 여성들을 위해, 활동하기 편한 짧은 치마와 바지를 만들어서 판매했습니다. 이는 여성들의 삶을 바꿔놓는 획기적인 사건이었지요. 덕분에 코코 샤넬은 커다란 부와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여성을 해방시킨 위대한 디자이너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편하면서도 활동적인 샤넬 스타일은 10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별다른 변함없이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코코 샤넬의 성공 열쇠와 코코 샤넬이 살았던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모습, 20세기 파리의 예술사, 샤넬이 창조한 디자인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문화, 사회, 예술, 역사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디자이너라는 코코 샤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반영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고,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노지영 지음, 유설화 그림, 김한준 감수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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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노지영 지음, 유설화 그림, 김한준 감수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직업들을 알아보며, 아이들에게 직업의 꿈을 좀 더 가까이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학교, 병원, 미용실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을 비롯해서 전국에 몇 안 되는 숨어 있는 직업까지 약 140여 개의 직업을 만날 수 있다. 딱딱한 직업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알려 준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내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여러 직업을 둘러보고, 직업마다 필요한 적성이나 되는 방법, 하는 일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려 주는 이야기 백과 형식을 띠고 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직업 정보 책에 약간의 이야기를 넣어 왜 이 직업을 알아야 하는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어떤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있다.1. 서준이의 동네 직업 탐험 - 동물 병원에서 만나는 직업 - 수족관에서 만나는 직업 - 화원에서 만나는 직업 2. 보라의 동네 직업 탐험 - 병원에서 만나는 직업 - 치과에서 만나는 직업 - 도서관, 우체국, 학원에서 만나는 직업 3. 담이의 동네 직업 탐험 - 체육관에서 만나는 직업 - 미용실에서 만나는 직업 - 의류 회사에서 만나는 직업 -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만나는 직업 4. 준엽이의 동네 직업 탐험 - 게임과 관련된 직업 - 자동차 전시장과 정비 센터에서 만나는 직업 - 건설 현장에서 만나는 직업 5. 동네 지도에서 찾아보는 직업 6. 서준이의 투어 플래너 따라잡기 7. 보라의 변호사 따라잡기 8. 담이의 프로듀서 따라잡기 9. 준엽이의 웹 디자이너 따라잡기 10. 전국에 넓게 퍼져 있는 직업 “동네 직업부터 전국의 숨은 직업까지 알려 주는 [직업 이야기 백과]!” 1.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유형의 직업들을 알아보며, 아이들에게 직업의 꿈을 좀 더 가까이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2. 학교, 병원, 미용실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업을 비롯해서 전국에 몇 안 되는 숨어 있는 직업까지 약 140여 개의 직업을 만날 수 있다. 3. 딱딱한 직업 정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알려 준다. 우리 동네 흔한 직업부터 전국에 숨어 있는 직업까지 두루두루 만날 수 있는 책! 아직 직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이들은 미래의 꿈을 말하라고 하면 막연히 자신의 눈에 멋있어 보이는 직업을 꼽곤 한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직업마다 힘든 점이 있고 적성에도 잘 맞아야 한다. 좀 더 현실에 가깝게 여러 직업을 들여다보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라는 뜻에서 기획된 이 책은 동네 직업부터 시작해 점점 영역을 확대해 나가며 직업의 종류를 알려 주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동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흔히 볼 수 있는 동물 병원, 화원, 병원, 우체국, 학원, 체육관, 미용실 등을 비롯해서, 좀 더 구석구석 찾아보면 있을 만한 자동차 전시장과 의류 회사, 수족관, 건설 현장 등을 주인공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 다음엔 동네 지도를 좀 더 넓혀서 보고, 은행, 증권 회사, 구청, 소방서 등 지역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관공서와 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본다. 동네와 그 주변 탐방을 끝낸 아이들은 가족이나 친척 중 한 명을 따라다니며 동네에서 벗어나 좀 더 넓고 먼 지역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맨 끝에는 아이들이 가 보지 못한 전국의 숨어 있는 직업들을 대표적으로 몇 개 알아본다. 아이들에게 다소 생소한 마필 관리사, 고로 정비 기술자, 슈가 크래프터, 생태 어메니티 전문가 등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직업까지 총 140여 개의 직업을 알게 된다. 이 책을 다 보고 나면 직업의 종류에 따라 향후 어떤 지역에서, 어떻게 일할 수 있을지 좀 더 상세하게 생각할 수 있다. 또 자신의 성향이나 취미, 특성에 따라 관심 있는 직업을 찾아보는 네 명의 주인공(서준이, 보라, 담이, 준엽이)을 보면서 어린이 독자들도 좀 더 구체적으로 꿈을 계획할 수 있다. 네 명의 주인공이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알려 주는 직업 이야기 백과! 《우리 동네 행복한 직업》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내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이 여러 직업을 둘러보고, 직업마다 필요한 적성이나 되는 방법, 하는 일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 주는 이야기 백과 형식을 띠고 있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직업 정보 책에 약간의 이야기를 넣어 왜 이 직업을 알아야 하는지,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어떤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서준이, 보라, 담이, 준엽이 이렇게 네 명의 아이들은 방과 후 각자 볼일을 보면서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며 과제를 해결한다. 강아지를 키우는 서준이는 동물 병원에 가고, 몸이 허약한 보라는 이비인후과에 간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담이는 체육관에 가서 수영을 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준엽이는 피시방에 간다. 다들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고, 직업마다 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동네 직업 탐험을 끝내고 나면 선생님이 두 번째 과제를 내준다. 가족이나 친척이 어떤 일을 하는지 따라다니며 알아보는 것이다. 서준이는 여행사에서 일하는 삼촌을 따라다니고, 보라는 변호사 일을 하는 엄마를 따라다니며 법조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담이는 아빠를 따라 방송국에, 준엽이는 이모를 따라 출판사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자연스레 접하고,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에 관심을 갖고 어떤 학교를 졸업해야 하는지, 무슨 자격증을 따야 하는지 알 수 있다.
해석 없이 1분 내 정답 비법
한솜미디어(띠앗) / 이완종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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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솜미디어(띠앗)학습참고서이완종 지음
시험에 나오는 영어 본문은 한 개의 ‘문장’이 아니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문단’이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파악한다면 본문을 해석하지 않고 충분히 문제들의 정답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길고 긴 영어 본문의 일부만 해석하거나 해석하지 않고 문제의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리딩 스킬을 설명하고 기출문제를 통하여 리딩 스킬을 숙달하는 훈련을 한다.비법 정리 _ 06 Section 1 _ Reading Skill 1. 주제를 찾는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12 2. 글의 순서를 찾는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28 3. 불필요한 문장을 찾는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41 4. 일치/불일치를 찾는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50 5. 글의 분위기를 찾는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63 6. 빈칸(단문/장문)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68 7. 문맥·어법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77 8. 문단 요약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84 9. 문장 삽입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097 10. 장문 독해 문제의 정답 찾기 비법 _ 102 Section 2 _ Review Exercises Question 1~29 _ 130 고등학교 내신이나 수능 영어 과목을 준비하면서 수험생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짧은 시간 내에 길고 긴 영어 본문을 해석하는 것이다. 반드시 해석해야만 뒤따르는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시험에 나오는 영어 본문은 한 개의 ‘문장’이 아니라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문단’이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파악한다면 본문을 해석하지 않고 충분히 문제들의 정답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길고 긴 영어 본문의 일부만 해석하거나 해석하지 않고 문제의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리딩 스킬을 설명하고 기출문제를 통하여 리딩 스킬을 숙달하는 훈련을 한다. 오직 숙달만이 만점을 보장한다.
교과서 속 세계 여행
황금비율 / 김원섭 지음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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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사회,문화김원섭 지음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이 여행 기자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 온 나라들에 대해 들려준다.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여행한 나라 중 15개 나라를 간추려 실었다. 각 나라의 자연, 주민 생활,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한 다음 특징적인 사진을 싣고 설명을 달았다. 그리고 그 나라의 수도와 세계 유산도 함께 소개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과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로카 곶 언덕 위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트레비 분수 앞에서 나는 분수 속에 동전을 던지고 있고,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전쟁에서 무사하기를 바라며 전쟁의 신 아테나를 우러르는 아테네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페루의 굿바이 소년을 보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페루 산골 마을 소년이 버스보다 빨리 달리면서 여행객들에게 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슴 짠한 모습도 보게 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실려 있는 모습보다 생생하게 어느 나라의 한 장소에서 자연을 보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그들이 남긴 세계 유산을 볼 수 있다.책을 열며 | 세상은 한 권의 책, 여행에서 만난 이웃나라 들여다보기 - 004 대항해 시대의 영광을 간직한 포르투갈 - 008 열정과 문화유산의 나라 에스파냐 - 022 역사와 문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 036 유럽 문화의 모체가 된 그리스 - 050 천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럽의 심장 체코 - 064 내전의 아픔을 딛고 활력을 되찾고 있는 크로아티아 - 078 지중해의 보석 몰타 - 094 북아프리카의 진주 튀니지 - 110 국제 사회를 이끄는 강대국 미국 - 126 잉카 문명을 꽃피웠던 태양의 제국 페루 - 148 축구와 탱고의 나라 아르헨티나 - 164 캅카스 산맥 아래 낙천적인 사람들이 사는 땅 조지아 - 176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 188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나라 네팔 - 202 세계의 지붕 티베트 - 216 부록 | 이 책에 나오는 나라들의 세계 유산 - 228“세상은 거대한 한 권의 책이다.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 읽은 셈이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초등학생들에게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초등학교에서 처음 공부하게 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구의 모습, 5대양 6대주, 각 대륙별 지형과 기후, 사람들의 생활 모습 등을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또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상상할 것이다. 『교과서 속 세계 여행』은 그 상상을 현실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지구별여행사진가 김원섭씨가 여행 기자로, 여행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녀 온 나라들에 대한 들여다보기이다. 지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여행한 나라 중 15개 나라를 간추려 실었다. 각 나라의 자연, 주민 생활, 역사,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한 다음 특징적인 사진을 싣고 설명을 달았다. 그리고 그 나라의 수도와 세계 유산도 함께 소개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과 그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다 보면 마치 내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포르투갈의 로카 곶 언덕 위에 서 있는 느낌이 든다. 트레비 분수 앞에서 나는 분수 속에 동전을 던지고 있고, 절벽 위에 세워져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모습을 보면서 수많은 전쟁에서 무사하기를 바라며 전쟁의 신 아테나를 우러르는 아테네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페루의 굿바이 소년을 보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페루 산골 마을 소년이 버스보다 빨리 달리면서 여행객들에게 돈을 받으며 살아가는 가슴 짠한 모습도 보게 된다. 이 책은 교과서에 실려 있는 모습보다 생생하게 어느 나라의 한 장소에서 자연을 보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보고, 그들이 남긴 세계 유산을 볼 수 있다. 작가는 말한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를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고, 더 열심히 살아갈 힘을 얻는다. 세계의 여러 나라는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지만 다른 점이 더 많다. 이 ‘다름’을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가치이다.”라고.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다름을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의 끝, 바다의 시작임을 알리는 로카 곶의 돌탑 - 로카 곶 언덕 위에는 이곳이 세상의 끝이자 바다의 시작임을 알리는 돌탑이 솟아 있다. 돌탑의 석판에는 ‘여기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되는 곳’으로 시작되는 시의 일부와 지리적 위치가 새겨져 있다. 포르투갈의 위대한 시인 카몽이스는 서사시 ‘루시타니아 인의 노래’를 통해 포르투갈 사람들의 해양 탐험을 찬양했다. 로카 곶은 지리적으로 북위 38도 47분, 서경 9도 30분으로, 우리나아의 금강산과 위도가 비슷하다. - 대항해 시대의 영광을 간직한 포르투갈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 트레비 분수 - 로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트레비 분수이다. 1732년 니콜라 살비가 설계를 담당해 1762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되었다. 폴리 궁전의 벽면을 장식하는 분수에는 바다의 신 트리톤과 대양의 신 오케아노스 등이 조각되어 분수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 분수의 첫 번째 단 위의 조각상 중 ‘트리비아’라는 소녀에게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뒤로 돌아 동전을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소원을 빌며 동전을 던진다. - 역사와 문화,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
테마파크에서 살아남기
미래엔아이세움 / 포도알친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서정대 (감수) /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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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포도알친구 (지은이), 한현동 (그림), 서정대 (감수)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이다. 에서는 테마파크의 역사에서부터 세계의 특별한 테마파크, 놀이 기구와 과학 원리, 테마파크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테마파크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즐겨 보자.1장 좀비 파크로 초대합니다! -테마파크의 탄생 2장 목걸이를 지켜라! -세계 각지의 테마파크 3장 끝나 버린 좀비 쇼 -놀이 기구에 숨은 과학 원리 4장 수상한 밴드 버니 -테마파크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들 5장 깨달은 위험 -테마파크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6장 고장 난 놀이 기구 -테마파크에서 일하는 사람들 7장 밴드 버니의 추락 -세계의 특별한 테마파크 8장 좀비 파크의 운명 퀴즈 서바이벌 짱 노트'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은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입니다. 화재, 바이러스, 알레르기 쇼크 등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사고에서부터 비행기 사고, 토네이도, 산불 등 위험천만한 재난에 이르기까지! 수없는 위기 상황 속에서 특유의 용기와 상식을 무기로 살아남은 서바이벌 짱 지오의 생존기를 통해 여러 안전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과학상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꿈의 공간, 테마파크의 세계로! 생일이나 어린이날과 같이 소중한 날,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추억을 위해 놀이공원이나 테마파크를 찾습니다. 그곳에 가면 우리가 평소 보지 못했던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테마파크는 특별한 주제를 정하여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공간입니다. 근대 유럽의 박람회와 축제, 서커스 등에서 비롯된 놀이공원이 더욱 발전한 형태이지요. 테마파크의 주제는 만화 영화나 역사, 우주 항공 등 아주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제와 스토리는 모두 달라도 테마파크라면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릴 넘치는 놀이 기구들입니다. 가파른 레일 위를 시속 100km까지 달리는 롤러코스터, 그네를 타는 것처럼 하늘 높이 좌우로 흔들리는 스윙 보트, 엘리베이터를 타듯 지상 30~100m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한순간에 낙하하는 드롭 타워 등 여러 놀이 기구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그러나 너무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놀이 기구들은 굉장히 치밀한 계산과 설계로 건설되었고, 과학 원리를 기반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안전하거든요. 게다가 나사 하나라도 문제가 생긴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테마파크에서는 안전 기술 직원들이 매일매일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답니다. 《테마파크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테마파크의 역사에서부터 세계의 특별한 테마파크, 놀이 기구와 과학 원리, 테마파크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테마파크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테마파크에 대한 모든 것을 재미있게 즐겨 보세요!
김충원 미술교실 공룡&곤충 세트 (전2권 + Mom’s Sketch Note)
진선아이 / 김충원 지음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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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예술,종교김충원 지음
공룡과 곤충의 모습을 따라 재미있는 그림도 그리고 공룡과 곤충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자연과학 미술책' 세트. 상상력의 보고인 와 관찰력 성장에 으뜸인 는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이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재미를 찾고 자연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다.김충원 미술교실 : 공룡 그리기 김충원 미술교실 : 곤충 그리기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최고의 미술 선생님, ! 는 공룡과 곤충의 모습을 따라 재미있는 그림도 그리고 공룡과 곤충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자연과학 미술책’ 세트입니다. 상상력의 보고인 《김충원 미술교실 - 공룡 그리기》와 관찰력 성장에 으뜸인 《김충원 미술교실 - 곤충 그리기》는 그림 그리기에 처음 흥미를 보이는 유아부터 그림을 능숙하게 그리고자 하는 초등학생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미술 교과서입니다. 처음에는 엄마와 함께, 나중에는 스스로 그림을 따라 그리며 그리기의 재미를 찾고 자연과 자연스레 친해지는 책으로 오랫동안 곁에 두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의 감동 포인트! 1. 간단한 선과 도형을 기초로 차근차근 설명하는 그리기 방법에 한 번 감동! 2. 그림 못 그리는 엄마와 그림 그리기 어려워하는 아이도 쉽게 쓱쓱 따라 그릴 수 있는 멋진 그림에 두 번 감동! 3. 국민 미술 선생님, 김충원 교수의 친절한 가이드 팁에서 또 한 번 감동! 《김충원 미술교실 - 공룡 그리기》 공룡을 실제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공룡의 독특하고 사나워 보이는 생김새와 수많은 공룡 이야기가 만들어 낸 환상적인 이미지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공룡 그리기》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공룡을 그리는 순서와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그라미로 간단히 그리는 공룡 그림부터 색깔로 공룡 그리기, 귀여운 공룡 캐릭터 그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룡을 그리며 공룡의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아하는 공룡만 계속 그리겠지만 부모와 함께 여러 공룡을 그리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어떤 공룡이든 척척 알아보고 그리는 공룡 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곤충 그리기》 곤충은 지구촌 동물 가운데 70%를 차지할 만큼 숫자가 많고 종류가 다양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그리기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김충원 미술교실 - 곤충 그리기》는 아이에게 곤충을 쉽게 그리는 방법과 순서를 알려 주면서 곤충의 이름과 특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먼저 곤충의 특징에 대해 배운 다음, 동그라미로 곤충 그리기부터 시작해 재미있는 곤충 캐릭터 그리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곤충을 그려 보세요. 처음에는 곤충을 그리기 어려워하던 아이도 하나하나 따라 그리다 보면 그림 그리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연과 그 속에 사는 곤충과도 부쩍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곰돌이 푸우 이야기
보물창고 /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전하림 옮김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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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전하림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1권. 꿀과 노래를 좋아하는 곰돌이 푸우, 겁쟁이 꼬마 돼지 피글렛, 늘 구시렁거리는 당나귀 이요르, 재치 있는 토끼와 아는 척하길 좋아하는 올빼미 그리고 모두의 영웅이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 이들이 사는 백 에이커 숲에는 매일매일 즐겁고 신나는 일들이 가득하다. 나무 위 꿀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푸우 이야기에서부터 너무 많이 먹어서 토끼집에 몸이 끼인 푸우를 구출하기 위해 총출동한 친구들 이야기, 또 겁쟁이 피글렛이 헤팔룸푸를 잡으려다 경기를 일으킨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라진 이요르의 꼬리를 올빼미 집에서 찾은 이야기까지…. 조금 부족하고 서툰 구석이 있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이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머리말 1장 곰돌이 푸우와 꿀벌 이야기 2장 토끼네 집에 몸이 끼인 푸우 3장 사냥에 나선 푸우와 피글렛 4장 푸우, 이요르의 잃어버린 꼬리를 찾아 주다 5장 헤팔룸푸를 만난 피글렛 6장 이요르, 생일 축하해! 7장 캥거와 아기 루, 숲에 살게 되다 8장 북극 ‘팜험’에 나선 친구들 9장 빗물에 잠겨 떠내려갈 뻔한 피글렛 10장 용감한 푸우를 위한 특별한 파티 옮긴이의 말UN이 ‘우정의 대사’로 임명한 동화 속 친구, 곰돌이 푸우 이야기 아이들의 세계는 현실과 비현실, 가능과 불가능에 대한 경계가 불분명하다. 그래서 세상을 배우기 이전의 아이들은 모든 사물, 생물과 대화하고 친구가 되는 놀라운 상상력과 친화력을 보여 준다. 특히 어디를 가든 품에 꼭 안고 다니는 가장 아끼는 장난감에 대한 애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요즘 말로 ‘절친’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이다. 아이는 장난감이 살아 움직이며 자신과 대화하고 교감을 나누는 세계를 거리낌 없이 상상하고 그것이 현실이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부모는 이런 아이의 세계를 존중하면서 때로 그 상상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이야기를 지어서 들려주곤 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대표적인 캐릭터가 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로 UN(국제연합)으로부터 ‘우정의 대사’로 임명되기까지 한 동화 속 친구, 바로 ‘곰돌이 푸우’이다. 영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였던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이 가지고 놀던 인형들이 살아 움직이며 모험을 하고 우정을 나누는 사랑스러운 세계를 상상해 『곰돌이 푸우 이야기』를 창작했다. 배경은 주말이나 휴가철 때마다 가족들이 들렀던 애시다운 숲으로 지금도 그곳에는 크리스토퍼 로빈의 어린 시절 기억이 가득한 백 에이커 숲이 ‘푸우 코너’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아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이 이야기는 1926년에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후속작이 나올 정도였으며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출간됨은 물론이고, 1977년에는 월트 디즈니 사의 애니메이션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사랑과 지지를 받게 되었다.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반짝이는 재치와 유머, 천진난만한 동심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것이 이 동화의 ‘롱런 비결’일 것이다. 여기에 하나를 더 보태자면,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에 지쳐 있던 우리들에게 기억 저편에 묻혀 있던 어린 시절의 아주 특별한 두근거림을 떠올리게 한다는 것을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오늘은 또 어떤 신 나는 일이 펼쳐질까?’를 기대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곰돌이 푸우 이야기』 속에는 고스란히 담겨 있으니 말이다. 이렇게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동화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 주는 이 이야기가 원작의 톡톡 튀고 재치 있는 느낌을 잘 살린 완역본으로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1권으로 출간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좋은 동화만을 가려 뽑아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동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의 취지에 딱 들어맞는 작품으로, 시리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좋은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 ‘푸우’가 전하는 우정 철학 아무 의미 없던 존재가 이름을 불러 주자 내게 와서 꽃이 되었다는 유명한 시가 있다. ‘곰돌이 푸우’ 역시 이름을 붙여 주자 움직이지 않던 인형에서 살아 있는 존재가 되어 새로운 세상을 열어젖혔다. 『곰돌이 푸우 이야기』는 크리스토퍼 로빈이 아끼던 곰 인형이 어떻게 해서 ‘푸우’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거기에는 두 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있다. 먼저 하나는 크리스토퍼 로빈이 런던 동물원에서 가장 좋아하던 흑곰인 ‘위니’와 여행길에서 만난 고니 ‘푸우’가 합쳐져서 ‘위니 더 푸우’가 되었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푸우가 풍선을 타고 하늘로 날아올라 나무 위 꿀을 따려다 실패한 후 위로 뻗었던 팔이 한동안 내려오지 않아 콧등에 앉은 파리를 ‘푸우, 푸우’ 하고 입바람을 불어 쫓아내다가 이름을 얻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푸우’라는 이름을 갖게 된 곰돌이는 꿀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노래 지어 부르기를 즐기며 항상 엉뚱한 일을 벌이지만 결과는 흡족한 운 좋은 곰이다. 여기에 겁이 많고 호기심 또한 왕성한 꼬마 돼지 피글렛, 늘 우울해 구시렁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당나귀 이요르, 재치 있지만 조금 얄밉기도 한 토끼, 어려운 말을 골라 쓰면서 아는 척하길 좋아하는 올빼미, 처음엔 불청객 취급을 받았지만 이젠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캥거와 루, 그리고 모두의 영웅이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까지……. 백 에이커 숲은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한 이들의 활약으로 매일 신 나는 일이 가득하다. 『곰돌이 푸우 이야기』 속에는 큰 갈등이나 위기 상황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주인공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행동하고 때론 서로의 단점을 투정 부리듯 말하긴 하지만 대체로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면서 조화롭게 지낸다. 또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위기가 닥쳤을 때 서로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이겨내면서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진다.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외롭고 우울한 친구를 내버려두지 않는 것, 어려울 땐 도움을 구하고 기쁨은 모두와 함께 나눌 것, 서로를 사랑하고 믿음을 가질 것. 이것이 바로 『곰돌이 푸우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하는 우정의 기본 원칙이자 세상을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톡톡 튀고 재치 있으면서 얼핏 엉뚱해 보이는 이 이야기 속에 삶의 지혜를 녹여 내었다. 독자들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에 이입해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동화 속 세계를 여행하면서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진한 사랑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행복하고 평화로우며 가슴 떨리는 순간들이 가득했던 행복한 유년 시절의 에너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꿀과 노래를 좋아하는 곰돌이 푸우, 겁쟁이 꼬마 돼지 피글렛, 늘 구시렁거리는 당나귀 이요르, 재치 있는 토끼와 아는 척하길 좋아하는 올빼미 그리고 모두의 영웅이자 친구인 크리스토퍼 로빈. 이들이 사는 백 에이커 숲에는 매일매일 즐겁고 신 나는 일들이 가득하다. 나무 위 꿀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푸우 이야기에서부터 너무 많이 먹어서 토끼집에 몸이 끼인 푸우를 구출하기 위해 총출동한 친구들 이야기, 또 겁쟁이 피글렛이 헤팔룸푸를 잡으려다 경기를 일으킨 이야기는 물론이고 사라진 이요르의 꼬리를 올빼미 집에서 찾은 이야기까지……. 조금 부족하고 서툰 구석이 있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주인공들이 전하는 우정의 메시지가 독자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둘 중에 어떤 게 마음에 들어?”네가 푸우한테 물었어.그러자 푸우는 잠시 앞발로 머리를 감싸고 신중하게 생각했지.“그게 말이야. 풍선을 가지고 꿀을 따러 갈 때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왔다는 사실을 꿀벌들이 모르게 하는 거거든. 내가 초록 풍선을 타고 간다면 벌들이 나를 나뭇잎으로 착각하고 못 알아볼 거야. 그런데 만약 파랑 풍선을 타고 간다면, 아마도 벌들은 나를 하늘의 일부로 착각하고 못 알아보겠지. 그렇다면 문제는 이거야.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그럴듯할까?”“그렇지만 벌들이 풍선 밑에 있는 너를 알아보지는 않을까?”네가 물었어.“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꿀벌들은 좀처럼 예측하기가 힘들거든.”잠시 생각에 빠져 있던 푸우는 또 이렇게 말했지.“아무래도 내가 작은 먹구름으로 변장하는 게 좋겠어. 그렇게 하면 벌들을 무사히 속일 수 있을 거야.” 피글렛이 크리스토퍼 로빈의 손을 잡아끌며 외쳤어.“정말 무시무시하지 않아?”피글렛의 질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크리스토퍼 로빈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어. 하하하…… 웃고 또 웃고…… 또 웃었지. 그리고 그렇게 웃는 사이에 ‘꽝’ 하는 굉음이 울리면서 헤팔룸푸의 머리가 나무뿌리에 부딪혀 ‘쩍’ 하고 갈라졌어. 그리고 푸우의 머리가 밖으로 나오게 되었지.그제야 피글렛은 자기가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을 했는지 깨달았어. 그러고는 너무도 창피한 나머지 집으로 곧장 달려가서 정말로 심한 두통이 생겨 머리를 싸매고 누웠지. 한편 크리스토퍼 로빈과 푸우는 함께 아침을 먹으러 집으로 향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어. “아, 푸우! 이런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크리스토퍼 로빈이 푸우를 보고 말했어.“나도 그렇게 생각해.”푸우가 이렇게 대꾸했어.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워주는 위대한 책 1
주니어김영사 / CPS 교육연구소 지음 / 2007.07.31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논술,철학CPS 교육연구소 지음
그동안 간혹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내건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창의적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은 없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더욱 답답함을 느꼈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스스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고자 하는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매우 소중하고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 ‘키위’는 어떤 책인가? 오랫동안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CPS 교육연구소의 노하우를 담은 단행본이다. ‘창의적 문제’를 접해본 학생들이 느끼는 난이도를 기준으로 3단계로 구성했다. 각 문제들은 공간 지각력, 연상 추리력, 논리적 사고력을 묻고 있는데 특징적인 것은 결과보다는 결과로 이르는 과정의 흐름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질문 방식도 그 결과에 도달하게 하는 안내 역할을 하고 있다. 어떤 문제들은 답이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인 경우가 있어서, 문제를 푸는 사람들이 새로운 정답을 발견해 내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또 까다로운 문제들에 대해 CPS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 연구원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왜 필요한가? 창의적 문제해결력이 중요시된 것은 기존의 시험 방식을 통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처음 ‘창의적 문제’가 언급되기 시작한 것은 ‘통합 교과논술’에서였다. 통합 교과논술은 특정 교과가 아닌 다양한 교과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데, 여기서 가장 우선시 하고 있는 능력이 바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다. 이 능력을 공식적으로 테스트하는 곳들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중 흔히 알려진 곳이 영재교육원 입학시험, 특목고 입학시험, 수능, 대입통합논술, 공무원 적성검사[PAST], 로스쿨 적성시험[LEEF] 등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달 7월에는 모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창의력 문제해결력은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나? ■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창의적 문제들을 만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워한다. 이것은 결코 수학이나 논술 능력을 묻는 것이 아니고, 논리적 사고력을 묻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이 전혀 쓰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방정식이나 복잡한 공식을 몰라도 간단한 연산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이다. 다시 말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이라는 것은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문제해결의 전략을 세우면서 발휘되는 사고 능력이다. 그런데 이러한 전략과 사고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동안의 사고 습관에서 비롯된다. 즉 사물과 현상을 깊이 탐구하는 습관, 다양하게 바라보는 습관, 스스로 해결하는 습관, 문제를 정의하는 습관, 상황과 다른 가정을 해보는 습관,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지는 습관 들이 몸에 밸 때 비로소 가능한 것이다. 매일 공식과 씨름하고 암기만 해온 학생들은 이런 습관이 몸에 배어 있지 않아서, 아주 간단한 문제조차 풀지 못해 어려워하고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처음에는 낯설겠지만 하루에 한 문제라도 아니면 이틀에 한 문제라도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풀어보는 연습을 하면 마침내 해답을 찾아낼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때, 이러한 사고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런 사고 습관을 가장 빠르게 형성하도록 도와줄 워크북이다.
궁금해요, 이순신
풀빛 / 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0.07.3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이순신의 이야기를 담았다.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을 만나 보자.작가의 말 4 건천동 골목대장 8 뱀밭골 꼬마 대장 20 무과에 급제하다 30 힘겨운 벼슬길 36 거북선을 만들다 48 임진왜란 58 승리 또 승리! 68 또다시 백의종군 80 아, 명량! 88 장렬한 최후 98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아홉 번째 권은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이순신의 이야기 《궁금해요, 이순신》입니다. 조선의 명장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1권 궁금해요, 장영실 | 2권 궁금해요, 신사임당 | 3권 궁금해요, 정약용 | 4권 궁금해요, 윤동주 | 5권 궁금해요, 김구 | 6권 궁금해요, 유관순 | 7권 궁금해요, 세종 대왕 | 8권 궁금해요, 안중근 | 9권 궁금해요, 이순신 전쟁놀이를 좋아한 골목대장 이순신은 어릴 때부터 전쟁놀이를 좋아했어요. 훌륭한 장수가 되겠다며 동네 친구들과 늘 전쟁놀이를 했지요. 그것 때문에 다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이순신의 아버지는 훌륭한 장수가 되려면 학문에 힘써 사람의 도리를 깨치고 뛰어난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고 충고해 주었고, 그때부터 이순신은 책을 가까이하게 되었어요. 어른이 되어 무관을 뽑는 무과 시험에 응시한 이순신은 시험을 잘 치르던 도중, 무언가에 놀란 말이 공중으로 솟구치며 옆으로 벌러덩 쓰러지는 바람에 말에서 떨어져 그대로 땅바닥에 내리꽂혔어요. 그로 인해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지만, 이순신은 포기하지 않고 근처 버드나무 가지를 잘라 부상 당한 다리를 칭칭 매고 다시 시험에 도전한답니다. 사람들은 참을성 있고 침착한 이순신을 보며 깜짝 놀랐어요. 결국 시험에는 떨어졌지만 말이에요. 강직한 성품으로 수차례 모함을 당하다 32세의 나이에 무과 시험에 합격한 이순신은 벼슬길도 순탄치 않았어요. 승진을 위해 서류를 거짓으로 꾸며달라는 부탁을 거절한 것 때문에 다른 곳으로 쫓겨났고, 그곳에서 열심히 일해 승진했지만 이순신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자의 거짓 보고로 또다시 다른 곳으로 쫓겨났어요. 북쪽 지방을 지킬 때는 쳐들어온 여진족을 물리쳤지만 상관의 거짓 보고 때문에 옥에 갇히게 되었어요. 누명은 벗었지만, 벼슬 없이 전쟁터에 나가 싸우라는, 백의종군을 하게 되지요. 이순신은 어릴 적 친구였던 좌의정 유성룡의 추천으로 전라 좌수사에 임명되었어요. 부대의 시설과 무기 그리고 군사들의 사기는 형편 없었지만 이순신은 무기와 시설들을 정비하고 병사들을 훈련시켰어요. 그리고 태종 때 개발한 거북선에 대한 기록을 발견하고는 거북선 제작을 명하였어요. 거북선이 세상에 나오자 사람들과 병사들은 모두 탄성을 질렀지요. 무시무시한 용머리와 도깨비 문영의 돌기를 가슴에 단 거북선은 보기에도 무서워 보였어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왜군이 쳐들어오고 임진왜란이 시작되자 이순신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경상도로 지원을 나갔어요. 그리고 옥포해전에서 첫 승리를 거두지요. 이후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 수군은 승승장구했어요. 거북선을 처음으로 투입한 것은 사천해전이었어요. 거북선을 앞세운 조선 수군은 사천해전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어요. 한산대첩에서는 불리한 상황에서 학 모양의 전투 대형인 ‘학익진’을 펼쳐 왜군을 무찔렀지요. 그러나 이순신은 왜군의 거짓 정보에 속은 선조의 출전 명령을 거부했고, 죄인이 되어 끌려갔어요. 그리고 두 번째 백의종군을 명 받았어요. 이순신 대신 삼도 수군통제사가 된 원균은 적의 함정에 빠져 몰살을 당하고, 선조는 크게 후회하면서 이순신을 다시 삼도 통제사에 앉혔어요. 그리고 바다를 포기하고 육지에서 싸우라고 명했어요. 그러나 이순신은 바다를 포기할 수 없었고, 남아 있던 열두 척의 배를 가지고 명량해전에 나서지요. 아마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라는 이순신 장군 영화 [명량] 속 유명한 대사를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단 열두 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왜군에 맞서 싸워 승리를 거둔 이순신은,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에 가슴을 맞고 숨을 거두고 말아요. 죽는 순간까지도 이순신은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봐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지요. 《궁금해요, 이순신》을 통해 거북선으로 나라와 겨레를 구하고 승리를 위해 자신의 죽음마저 숨긴 조선의 위대한 장군 이순신을 만나 보세요!
진실한 친구
아롬주니어 / 닐 이라니 지음, 곽정아 옮김, 박윤희 그림 / 2012.12.12
11,000원 ⟶ 9,900원(10% off)

아롬주니어명작,문학닐 이라니 지음, 곽정아 옮김, 박윤희 그림
소년은 자신의 새로 산 빨간 공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놀지만 놀이가 끝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벽 너머로 공을 차버리고 떠난다. 소년의 빨간 공을 가지고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주위에 없다. 혼자 남은 소년은 빨간 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심한다. 방향을 정하고 “평생이라도 갈 테야”라고 용감하게 말한다. 붉은 사막과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온갖 곤충들이 달라붙는 정글을 지나 온통 눈으로 덮인 추운 산을 넘어도 빨간 공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곳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년과 함께였다. 소년만의 빨간 공도 찾았다.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진짜 친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며, 곁에 있어주는 친구이다. 또, 오랜 시간 동안 기쁜 일과 슬픈 일,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힘이 되는 친구가 진실한 친구이다.“아마 그랬나 봐요. 그때 같이 있던 친구들은 진짜 친구가 아니었어요.” <진실한 친구>는 곤경에 처했을 때 친구들이 모두 등을 돌려버린 한 소년의 이야기예요. 소년은 용기 있게 세계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은 처음 출발한 지점에서 끝이 났지만, 이제 소년의 곁에는 진짜 친구들이 생겼답니다. [내용 소개] 소년은 자신의 새로 산 빨간 공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놉니다. 하지만 놀이가 끝나자 같이 놀던 친구들은 벽 너머로 공을 차버리고 떠납니다. 소년의 빨간 공을 가지고 함께 놀던 친구들은 이제 주위에 없습니다. 혼자 남은 소년은 빨간 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방향을 정하고 “평생이라도 갈 테야”라고 용감하게 말합니다. 붉은 사막과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 온갖 곤충들이 달라붙는 정글을 지나 온통 눈으로 덮인 추운 산을 넘어도 빨간 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을 땐 곳곳에서 만난 친구들이 소년과 함께였습니다. 소년만의 빨간 공도 찾았습니다. 진짜 친구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처럼 진짜 친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함께하며, 곁에 있어주는 친구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쁜 일과 슬픈 일,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며 힘이 되는 친구가 진실한 친구랍니다.
부숭이의 땅힘
웅진주니어 / 박완서 지음, 김창희 그림 / 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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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박완서 지음, 김창희 그림
웅진책마을 85권.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다.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작가는 이야기가 동이 나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자에게 들려줄 새 이야기를 지었고, <부숭이의 땅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여름 방학 기간에 누리네 집을 찾아온 고모할머니와 손자 부숭이. 누리는 동갑인 부숭이와 친하게 지내 보려고 하지만 자라 온 환경이 달라서인지 쉽게 가까워지지 못한다. 엄마와 함께 부숭이에게 새 가방을 사 준 누리는 낡고 냄새나는 부숭이 가방을 허락없이 버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둘은 주먹다짐까지 한다. 싸움이라면 자신 있던 누리는 힘있게 맞서지만 끈질기게 엉겨 붙는 부숭이에게 지고 만다. 조그맣고 마른 부숭이 몸속 어디에 이런 엄청난 힘이 숨겨져 있는 걸까?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그 힘의 정체가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자신도 땅힘을 갖기 위해 갖은 애를 쓰는데….1. 내가 싫어하는 것들 2. 시골뜨기 3. 친해질 수 없는 아이 4. 성난 아이 5. 없어진 아이 6. 쫓아가는 아이 7. 일하는 아이 8. 형, 안녕“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사랑하는 손자를 위해 정성껏 지은 이야기 선물” 【작품 특징】 □ 한국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가 손자를 위해 지은 용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의 결정체를 이룬 한국문학의 거장 박완서 작가의 작품이다. 옛날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 손자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던 작가는 이야기가 동이 나자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자에게 들려줄 새 이야기를 지었고, <부숭이의 땅힘>이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한국 최고 소설가답게 작가는 언어와 이야기가 지닌 놀라운 가능성을 믿었다. 어릴 때 이야기를 읽으면서 느꼈던 기쁨이, 어른이 된 뒤에도 마음이 지치거나 쓸쓸할 때 아련히 떠올라 위안과 용기를 줄 거라는 믿음. 먼 친척이지만 서울에서 치고받고 시골에서 함께 뛰놀며 서로에게 마음 기댈 곳이 된 두 아이의 우정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훈훈한 온기처럼 번져 나갈 것이다. □ 부숭이가 지닌 땅힘의 비밀에 다가가는 누리의 가슴 뭉클한 화해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한바탕 싸우다가다도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상대 마음을 진심 어린 눈으로 들여다보는 뭉클한 화해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부숭이를 얕보다가 호되게 당한 누리는 고모할머니로부터 부숭이의 힘이 도장따위에서 배울 수 있는 게 아닌 땅힘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땅힘이 뭘까?’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탐이 나는 힘이다. 누리의 땅힘에 대한 호기심은 자연스레 부숭이와 고모할머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부숭이가 좋아하는 음식, 뛰노는 자연, 논밭의 일과, 소중한 물건 등 부숭이에 대해 알아갈수록 누리에게 부숭이는 먼 육촌지간이 아닌 둘도 없는 친구로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이 버린 가방이 부숭이에게 얼마나 소중한 물건이었는지 비로소 헤아리게 된다. 땅힘은 자연에서 배운 강단일 수도 있고,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일 수도 있다. 우리는 저마다 어떤 땅힘을 지니고 있을까? 지칠 때 기운을 주고, 오늘을 넘어 내일을 꿈꾸게 하는 자신만의 땅힘을 생각하게 된다. □ 현대사회에서 잊혀져 가는 자연의 건강한 힘을 그린 이야기 <부숭이의 땅힘>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부숭이를 통해 도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자연에서의 건강한 삶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도시에서 자란 누리에게는 푸성귀만 가득한 반찬도, 동물의 배설물을 모아 거름을 만드는 것도, 냄새나고 더러운 재래식 화장실을 쓰는 것도 낯설기만 하다. 하지만 부숭이와 같이 고추밭에서 뻘뻘 땀을 흘린 뒤 강둑을 막아 만든 풀장에서 미역을 감고, 풀밭에 누워 풀벌레 소리를 듣고,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며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며 처음으로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느낀다. 1994년에 처음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20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유의미한 메시지를 건넨다. 교과서보다는 자연에서 배운 폭넓은 앎의 힘, 경쟁보다는 화합, 교만함보다는 겸손, 사랑과 우정의 힘을 생각하며 글을 썼다는 박완서 작가의 말처럼 이 작품은 시간이 지나도 우리 아이들이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되새겨 준다. ‘부숭이는 어떻게 생긴 아이일까? 나보다 힘이 셀까? 공부는 어느 만큼 하는 아이일까? 엄마가 없다니 참 안됐다.’가끔 어쩌다가 있는 일이지만 누리가 학교 갔다 왔을 때 수위 아저씨가 엄마가 외출 중이라고 열쇠를 줄 때가 있었다. 그럴 때 맥이 쭉 빠지면서 기분이 엉망으로 구겨지던 생각까지 나면서 맨날맨날 엄마가 없는 아이는 무슨 재미로 살까, 여간 불쌍하지가 않았다.영특이에게 한 것보다 더 잘해 줘야 할 것 같았고, 여태껏 영특이한테 잘해 준 게 엄마도 미처 모르고 있는 자신의 좋은 점 같아서 은근히 자랑스럽기까지 했다.- <본문 ‘시골뜨기’ 중에서> 솔직히 말해서 부숭이는 가볍게 털어 낼 수 있는 아이가 결코 아니었다. 질기게 감기는 아이였다. 처음부터 털어 내려는 교만한 마음을 먹은 게 잘못이었다. 누리가 처음에 보인 그런 허점을 비집고 녀석은 벌써 가죽 채찍처럼 질기고 탄탄하게 누리한테 파고 들어와 감긴 뒤였다.‘요게 제법인데.’누리는 그래도 그 정도의 여유는 부릴 여력이 있었다. 누리는 부숭이가 죽을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 자기는 아껴 둔 힘이 넉넉하다고 여기고 싶었다.‘부숭이, 넌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지만 난 아냐!’<본문 ‘성난 아이’ 중에서>
임플란트 대작전
좋은책어린이 / 전경남 (지은이), 지문 (그림)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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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전경남 (지은이), 지문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25권. 네 살 때 앞니가 빠진 이후로 새 이가 나오지 않고 있는 승기를 위해 기막힌 임플란트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언젠가 나올 새 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과 풋풋한 우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전경남 작가는 이가 빠지는 것을 싫어했던 승기를 위해 엉뚱한 작전까지 펼치며 승기의 앞니를 지켜 주려 애쓴 아라와 현아 언니의 순수한 동심을 보여 주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승기의 앞니를 지켜라! ------------- 4 현아 언니를 조심해! ------------- 22 이가 없으면 잇몸 ------------- 30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 48 어쨌든 작전 성공 ------------- 58 작가의 말 ------------- 63앞니가 빠진 승기를 위한 엉뚱한 임플란트 작전이 펼쳐진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5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5번째 작품 『임플란트 대작전』은 네 살 때 앞니가 빠진 이후로 새 이가 나오지 않고 있는 승기를 위해 기막힌 임플란트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언젠가 나올 새 이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과 풋풋한 우정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전경남 작가는 이가 빠지는 것을 싫어했던 승기를 위해 엉뚱한 작전까지 펼치며 승기의 앞니를 지켜 주려 애쓴 아라와 현아 언니의 순수한 동심을 보여 주며, 성장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럼, 승기의 앞니를 지키기 위해 아라와 현아 언니가 어떤 엉뚱한 일을 벌이는지 함께 들여다볼까요? 친구를 위하는 순수한 마음 아라는 앞니 하나가 빠져 있는 친구 승기의 남은 앞니를 지켜 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앞니가 또 빠질까 봐 걱정하는 승기를 위해서 말이죠. 이가 빠지면 새 이가 나온다는 걸 알아도 아이들은 이가 금방 나지 않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두려워할 거예요. 별 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과 달리 아라는 친구 승기의 마음을 알아주고 승기의 앞니 지키기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가 빠진 자리에 껌을 끼우자는 현아 언니의 말을 듣고 승기에게 껌을 가져다주기도 하고, 현아 언니와 함께 승기를 할머니로 변신시켜 임플란트 무료 시술에 도전해 보기도 했지요. 또 승기에게 진짜 임플란트를 해 주기 위해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팔아 돈을 벌려고도 했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승기에게는 자신을 위해 애쓰는 친구 아라의 예쁜 마음이 전해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승기의 앞니를 지키기 위한 작전들은 함께 했던 아라와 승기, 현아 언니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 거예요. 책을 읽는 여러분도 이처럼 사소한 일이라도 친구를 위하는 마음을 서로 나누며 순수한 우정을 키워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 초등학교 2학년인 현아 언니는 핸드폰이 없는데도 유튜버 놀이를 즐겼습니다. 어떻게 유튜버 놀이를 했을까요? 현아 언니는 손거울을 이용했습니다. 손거울을 유튜브 채널처럼 꾸미고, 핸드폰 화면으로 생각하면서 진짜로 방송을 하는 것 마냥 조잘조잘 말을 했지요. 방송을 보는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요.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또한 현아 언니는 승기에게 임플란트를 해 준다며 이가 빠진 자리에 자일리톨 껌을 끼워 넣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65세 이상이면 임플란트 무료 시술을 해준다는 광고지를 보고는 승기를 할머니로 분장시키려는 생각도 했습니다. 정말 엉뚱한 생각이었죠. 현아 언니는 여느 또래들과는 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을 보였어요. 이러한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은 창의력이라는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지요. 여러분도 친구들이 했던 생각이나 행동과는 다른, 기발한 생각이 떠오르거나 엉뚱한 행동을 한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난 어떻게 그런 대단한 생각을 했지?”라고 스스로를 칭찬해 보세요. 그러면 남다른 기발함과 엉뚱함이 여러분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오, 여러분 지금 우리는 치과에 가야 합니다. 왜냐고요? 이를 해 넣으려고요. 혹시 임플란트라고 아세요?”승기 눈이 동그래졌다. “그, 그게 뭐야?”현아 언니가 손거울을 내려놓고 승기의 윗입술을 들춰 보면서 말했다.“임플란트는 이가 빠진 자리에다가 가짜 이를 집어넣는 거야.”승기와 나는 서로 쳐다보며 어깨를 들썩였다. 그러자 언니가 소매를 걷어 올리며, 잘난 듯이 말했다.“난 말이지, 치과처럼은 못 해도 비슷하게는 할 수 있어!”“어? 어떻게?”승기는 떡을 꿀꺽 삼켰다. 언니는 나를 보며 명령했다.“간호사! 어서 가서 선생님한테 껌 좀 받아 오세요. 자일리톨 껌으로요!”내 머릿속에 토끼 이빨처럼 새하얗고, 반짝거리고, 도톰한 자일리톨 껌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 뭔가 좋은 느낌이 들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국어영역 독서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1.28
15,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특강의 지문과 자료, 문항을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자료와 선지를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매력적인 오답의 의도, 오답을 피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였다. 연계교재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학습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활용법을 제시한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1강 2강 3강 4강 Ⅱ. 적용 학습 인문ㆍ예술 사회ㆍ문화 과학ㆍ기술 주제 통합 Ⅲ. 실전 학습 1회 2회선생님과 수험생을 위한 지문·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 독서』에서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을 가장 빠르고, 바르게 공부하는 방법 공개! 수능특강의 지문과 자료, 문항을 해석하는 것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자료와 선지를 보다 쉽고 자세히 설명하며 매력적인 오답의 의도, 오답을 피하는 방법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연계교재에 대한 접근 방식과 학습을 확실히 마무리할 수 있는 활용법을 제시합니다.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독서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연계완성 3주 특강(24년 3월 발행): 완벽한 1등급을 위한 연계의 완성, 최상위권 단기 집중 학습 EBSi 사이트에서 전 교재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전우치전
리잼 / 이소정 지음, 원성현 그림 /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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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명작,문학이소정 지음, 원성현 그림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고전 시리즈 6권. 기묘한 도술로 펼쳐지는 고전소설로, 실제 인물을 소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당시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 있다.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돌보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 것이다.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과장되어 비현실적이게 묘사되어 있는 것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도술은 마치 야구 경기에서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독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안겨준다. 풍부한 상상력이 펼쳐지는 「전우치전」은 오늘날의 판타지 소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고전소설이다.여우의 구슬을 얻은 전우치 _9 / 하늘로 올라간 황금 들보 _16 호로병 속으로 들어가다 _25 / 그림 속으로 사라지다 _34 억울한 재판을 바로잡다 _41 / 사람을 물어뜯는 돼지머리 _47 족자 속의 은돈 _55 / 매맞는 망주석_65 / 칡범과 용을 부르는 도술 대결_75 / 해설 _86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의 가려움을 시원하게 긁어준 전우치! 기묘한 도술로 펼쳐지는 명쾌 통쾌 고전소설! 『전우치전』은 19세기를 배경으로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쓰인 고전소설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온갖 다양한 도술은 비현실적이지만 당시 부패한 정치와 당쟁을 풍자하여 독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드러나 있습니다. 『전우치전』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조선 사회는 관리들의 부정부패가 심했습니다. 보릿고개 시기마저 가난한 백성들에게 이자를 받아 자신들의 이득만을 취하려 했기에, 힘없는 백성들은 양반들이나 관리들의 횡포를 당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천년 묵은 여우가 품고 있던 구슬을 얻게 된 전우치는 하늘의 일을 알게 되고, 땅 속이 훤히 보이며, 일흔두 가지의 재주를 부릴 수 있게 됩니다. 모순된 사회 현실 속에서 백성들을 안타깝게 여긴 전우치는 자신의 재주를 부려 백성들을 돕기로 결심합니다. 선관으로 변장한 전우치가 임금으로 하여금 황금 들보를 바치도록 하는 장면은 전해 내려오는 이본마다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건입니다. 왕조의 권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 사건을 시작으로 전우치는 약한 자를 괴롭히는 무리들에게 벌을 주고, 힘없는 백성을 도와 의로운 일들을 펼쳐나갑니다. 백성의 마음을 읽은 진정한 영웅, 전우치! 선관에게 황금 들보를 바쳤던 임금은 시간이 흐른 후에야 전우치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전국에 방문을 붙여 전우치를 잡도록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전우치는 도망을 가기는커녕 포도대장 앞에 순순히 끌려갔습니다. 여러 관리들에게 둘러싸여 있던 전우치는 그들 앞에서 보란 듯이 기묘한 도술을 부려 그들의 눈이 휘둥그레지게 만들었습니다. 사람의 형체를 찾아볼 수 없는 실뭉치로 변했다가, 가슴 속에 품고 있던 호로병을 꺼내 그 안으로 쏙 들어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병 주둥이 밖으로 주먹을 뻗어 포도대장의 얼굴을 쳐서 뒤로 벌러덩 넘어지게 했습니다. 이처럼 전우치는 가난한 백성들을 돌보지 않고, 부정부패를 일삼는 관리들을 시원하게 혼내주었습니다. 『전우치전』은 『홍길동전』과 비슷한 주제와 구성으로 비교됩니다. 흔히 홍길동과 달리 전우치는 적극적인 사회 개혁에 앞장서지 않는다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하지만 『전우치전』은 실제 인물을 소설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당시 백성들의 염원이 담겨 있습니다.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나라를 돌보며, 훌륭한 인재를 알아볼 수 있는 진정한 영웅을 기다린 것입니다. 전우치가 부리는 도술이 과장되어 비현실적이게 묘사되어 있는 것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 때마다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도술은 마치 야구 경기에서 시원하게 홈런을 날리는 것처럼 독자로 하여금 통쾌함을 안겨줍니다. 풍부한 상상력이 펼쳐지는『전우치전』은 오늘날의 판타지 소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재미와 감동을 전해주는 고전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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