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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속에 괴물이 산다
좋은책어린이 / 정진 글, 주미 그림 /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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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정진 글, 주미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9권.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길러 주고,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 주는 동화이다. 9권 '정리 정돈과 청결' 편에서는 정리 정돈과 청결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착하고 야무진 수진이는 꾸중을 들은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학교에 입학하고 짝꿍 병모를 만나면서 수진이에게 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난다. 종합장, 교과서 같은 물건들이 자꾸 사라지는 거다. 물건이 저절로 사라졌다고 하니 처음엔 믿어 주던 선생님도 그런 일이 반복되자 수진이를 꾸중한다. 책상 속에 괴물이 사는 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 즈음, 범인은 짝꿍 병모임이 밝혀진다. 병모가 제 사물함에서 공을 찾다 온갖 물건이 줄줄 쏟아져 나온 것. 게다가 얼마 뒤 병모 책상 서랍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병모는 '세균맨'이란 별명까지 얻고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생님은 수진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참 괴상한 일이야 ------------- 6 범인을 찾았다 ------------ 16 애꾸눈 세균맨 ------------- 22 특별한 미션 ------------ 40 보물찾기 놀이 ------------ 46 (부록) 정리 정돈 잘하고 깨끗한 어린이 되기 ------- 62즐거운 놀이처럼 시작하는 정리 정돈 습관 정리 정돈을 못하는 사람들은 필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정리 정돈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주인공 병모도 그렇다. 자기 물건과 짝의 물건도 구분하지 못해서 이리저리 쑤셔 넣는 통에 한바탕 난리가 나고, 친구들로부터 더러운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한편 선생님과 짝꿍 수진이는 병모를 돕기 위해 ‘보물찾기 놀이’라는 멋진 작전을 생각해 낸다. 병모의 가방이나 사물함 속에 보물쪽지를 숨기고 찾아보게 함으로써 ‘정리 정돈’보다는 ‘재미있는 놀이’에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병모가 보물쪽지를 찾기 위해 주변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병모는 단순히 주변을 깨끗이 하고 물건을 정돈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자기의 이런 작은 행동을 통해 보물쪽지가 늘어날 때마다 성취감이 생기고 정리 정돈에 자신감도 붙게 되었을 것이다. 만약 처음부터 ‘정리 정돈은 이래서 해야 하고,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알려 주었다면 병모가 이렇게 빨리 변할 수 있었을지 자못 궁금해진다. 방법을 강요하기보다 필요성을 인식하게 도와야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 중에는 비누와 샴푸가 따가워서 피하거나 실컷 노는 데 정신이 팔려 있는 경우도 있지만,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 병모도 그런 아이다. 책상 서랍 속에 먹던 우유랑 과자를 마구 버려 두고, 흙이 묻은 손으로 급식을 먹고 눈도 쓱쓱 비빈다. 닭튀김을 손으로 덥석 집어 좋아하는 짝꿍 수진이에게 건네기도 한다. 그러다 책상 서랍에서 바퀴벌레가 튀어나오고, 눈병도 나고, 수진이로부터 “네가 싫은 게 아니라 네 손이 더러워서 싫다.”는 말도 듣는다. 이런 과정을 통해 병모는 왜 몸과 주변을 깨끗이 해야 하는지 조금씩 깨닫고 스스로 깨끗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누구도 병모에게 손은 하루 몇 번, 이렇게 씻어야 한다는 둥 방법을 강요하지 않았다. 집이 깨끗해야 복이 들어온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손을 깨끗이 씻을 때마다 보물쪽지를 주는 등 청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선생님과 수진이의 짝꿍 미션이 대성공을 거둔 셈이다. [책 소개] “종합장 두고 온 게 벌써 몇 번째야?” 선생님이 수진이를 의심스러운 듯 바라보았어요. “정말 가져왔어요.” 수진이는 답답하고 억울해서 엉엉 울고 싶었어요. ‘혹시 책상 속에 괴물이 사나?’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자 머리털이 쭈뼛쭈뼛했어요. 착하고 야무진 수진이는 꾸중을 들은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 학교에 입학하고 짝꿍 병모를 만나면서 수진이에게 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난다. 종합장, 교과서 같은 물건들이 자꾸 사라지는 거다. 물건이 저절로 사라졌다고 하니 처음엔 믿어 주던 선생님도 그런 일이 반복되자 수진이를 꾸중한다. 책상 속에 괴물이 사는 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들 즈음, 범인은 짝꿍 병모임이 밝혀진다. 병모가 제 사물함에서 공을 찾다 온갖 물건이 줄줄 쏟아져 나온 것! 게다가 얼마 뒤 병모 책상 서랍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바람에 병모는 ‘세균맨’이란 별명까지 얻고 아이들의 놀림거리가 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생님은 수진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추천 포인트》 - 정리 정돈과 청결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깨닫고 올바른 습관을 기르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③-나 7. 이렇게 생각해요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병모야, 너 공 있지?” 병모 뒤에 앉은 동민이가 묻자, 병모가 시원하게 대답을 했어요. “어, 사물함에 있어!” 병모는 쪼르르 달려가서 사물함 문을 활짝 열었어요. “앗!” 아이들이 깜짝 놀랐어요. 병모 사물함에서 온갖 물건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왔거든요. 공이랑 줄넘기, 필통, 공책이랑 교과서랑 지저분한 쓰레기까지 함께 나왔어요. 그런데 같은 교과서가 두 권이나 보였지요. “어, 어!” 수진이는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았어요. 글쎄, 바닥에 떨어진 종합장이랑 교과서에 ‘진수진’이란 이름이 적혀 있었어요. “선생님, 찾았어요! 이거 다 제 거예요!” 수진이가 얼른 주워서 선생님한테 보였어요. “어머나! 병모 사물함에 수진이 게 왜 들어갔지?” 선생님이 병모를 보면서 의아한 표정을 지었어요. “어? 이상하다? 난 안 가져갔는데…….” 병모가 고개를 갸우뚱하며 두 눈을 쉴 새 없이 깜박거렸어요. “내가 안 가져갔는데…….” 병모는 당황해서 어쩔 줄 몰랐어요. 선생님은 병모 책상 옆에 다가와서 책상 서랍을 들여다보았어요. “아이코, 어쩜 좋으니!” 선생님이 긴 한숨을 내쉬었어요. “어휴!” 수진이도 병모의 책상 서랍을 들여다보고는 같이 한숨을 쉬었어요. “너, 나랑 ‘보물찾기’ 할래?” “갑자기 웬 보물찾기?” 병모가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쉬잇! 애들 몰래 하는 거야. 선생님, 너, 나, 우리 셋이서만 하는 게임이야.” 수진이는 집게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면서 주위를 살폈어요. “뭔데, 뭔데?” 병모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빨리 알고 싶어 했지요. “네 책상 속이랑 가방 속에 몰래 보물쪽지를 넣어 둘 거야. 사물함이랑 신발주머니 속에도. 네가 직접 보물쪽지를 찾음녀 돼.” “재밌겠다!” 병모는 히죽히죽 웃었어요.
쌍둥이 연산노트 2-2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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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학습참고서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쌍둥이 연산 노트는 교과서의 연산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문제를 교과 순서에 맞게 단원별로 묶어 한 학기 2권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습책으로는 개념 원리를 통한 예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복습책으로는 계산 방법을 통한 복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여 예습과 복습으로 수학 기초 학습 능력을 완벽히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1. 네 자리 수 - 네 자리 수 알기 - 두 수의 크기 비교 2. 곱셈구구 - 2~9단 곱셈구구 - 1의 단, 0과 어떤 수의 곱 3. 길이 재기 - 길이의 합 - 길이의 차 4. 시각과 시간 - 시각 읽기 - 시간과 분 사이의 관계 - 하루, 1주일, 달력 알기초등수학에서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주기 복습'을 통한 반복 학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교과서의 연산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문제를 교과 순서에 맞게 단원별로 묶어 한 학기 2권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습책으로는 개념 원리를 통한 예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복습책으로는 계산 방법을 통한 복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여 예습과 복습으로 수학 기초 학습 능력을 완벽히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기별 2권으로 하루 2쪽씩 시간을 두고 복습하는 습관으로 연산 능력을 오랫동안 장기화 시키도록 하세요. ★ 출판사 리뷰 잘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 돌아서면 까먹는 우리 아이! 수학 기초 학습이 부족한 우리 아이! 연산 학습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단순 반복 학습'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학습 직후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기 시작하여 1달이 지나면 80% 이상 학습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주기 복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1. 교과 진도에 맞게 예습책과 복습책으로 학기별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예습책과 복습책을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쌍둥이 문제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하루 2쪽씩 매일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복습함으로써 훨씬 효율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연산 능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큰 바위 얼굴
두레아이들 / 너대니얼 호손 글, 이현주 옮김, 김근희 그림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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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너대니얼 호손 글, 이현주 옮김, 김근희 그림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5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完譯)’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으로 고전의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고의 번역가들만을 엄선해서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5권은 너대니얼 호손의 대표작으로,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관옥(觀玉)이라고 불리며 ‘이아무개’라는 필명을 쓰는 시인이자 동화 작가이기도 한 이현주 목사의 번역글과, 한국출판문화상·미국 학부모협회 도서상 등을 받은 김근희 화가의 그림은 이 고전의 감동과 교훈을 아이들에게 더욱 크고 깊게 심어 준다.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 단편 <큰 바위 얼굴>의 우리나라 첫 ‘완역 그림책’ 출간! ‘한국출판문화상’, ‘미국학부모협회 도서상’ 수상자 김근희 화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동화작가이자 번역가인 이현주(이아무개)의 번역으로 함께 읽는 명작 그림책! 국내 유일의 고전명작 완역 그림책 시리즈, ‘두레아이들 그림책!’ 지난 2013년 12월 24일 타계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가 프레데릭 백이 유일하게 남긴 단 두 종의 그림책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글)과 <위대한 강>. 레프 N. 톨스토이가 장편소설 <안나 카레니나> 이후 4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낸 첫 작품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졌지만 지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고귀한 삶의 지침서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국내에 「구두장이 마틴」으로 잘 알려진 작품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 단편소설인 <큰 바위 얼굴>과 루쉰의 자전적 단편인 <어느 작은 사건>은 이들을 잇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그림책이다. ‘두레아이들 그림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完譯)’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특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부터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큰 바위 얼굴>, <어느 작은 사건>은 최숙희, 최수연, 김근희, 이담 등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으로 고전의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들은 러시아 문학 전문가(김은정), 아동문학가(이현주), 루쉰 전문가(전형준) 등 최고의 번역가들만을 엄선해서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믿고 추천해줄 수 있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는 앞으로도 알퐁스 도데의 <별>, 레프 N.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등의 작품들이 출간될 예정이다. 이상적인 인간상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작품, <큰 바위 얼굴> <큰 바위 얼굴>은 우리나라 교과서에 4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실리면서 학생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이다. 하지만 고전들이 대개 그렇듯 이 작품도 제목과 주인공, 줄거리 정도만 사람들이 기억할 뿐이다. 이는 교과서에 실리기는 했지만 어린 시절에 제대로 읽을 만한 <큰 바위 얼굴>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번에 두레아이들에서 펴낸 국내 첫 완역 그림책 <큰 바위 얼굴>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준다. “상징성이 빛나는 매혹적인 우화.” 보르헤스가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 작품들을 평가한 말이다. <큰 바위 얼굴>은 그런 호손의 대표적인 단편이다. 보르헤스는 이 작품을 두고 또한 “연구자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연구 대상이 된다는 테마를 다룬” 작품이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큰 바위 얼굴의 예언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는 주인공 어니스트가 결국 예언의 주인공이 된다는 이야기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 <주홍글자(The Scarlet Letter)>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너새니얼 호손(1804~1864)이 1850년에 쓴 이 작품은 우리들에게 이상적인 인간상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한다. 자신도 모르게 현자의 길을 걸어가는 어니스트의 모습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이란 부(재산)와 명예,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소박하고 겸손하고 현명하며,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지닌 사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 이름을 ‘정직한, 솔직한’ 등의 뜻이 있는 ‘honest’와 ‘진지한, 성실한’ 등의 뜻이 있는 ‘earnest’를 연상시키는 ‘어니스트(Ernest)’라고 한 것도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 우리 아이는 무엇을 보고 자랄까?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그 사람의 모습이 바뀌어간다. 나를 만들고 또 바꾸는 가장 중요한 것은 ‘환경’이다. 그리고 이 진실을 가장 충실하고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다. 이 책은 유해 물질과 유해 환경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는 요즘의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감성을 길러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관옥(觀玉)이라고 불리며 ‘이아무개’라는 필명을 쓰는 시인이자 동화 작가이기도 한 이현주 목사의 번역글과, 한국출판문화상·미국 학부모협회 도서상 등을 받은 김근희 화가의 그림은 이 고전의 감동과 교훈을 아이들에게 더욱 크고 깊게 심어 줄 것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현자, 어니스트 “그 모습에는 온통 기품이 넘쳤고, 장엄하고도 부드러운 표정은 온 인류를 사랑으로 품고도 남을 만큼 넓고 따뜻한 가슴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 같았기 때문이다. 그냥 그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르침이 되었다.” 어니스트가 사는 마을에는 이런 모습을 한 큰 바위 얼굴이 있었다.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그 고장에서 이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했다. 어니스트는 이 전설을 믿고, 큰 바위 얼굴만을 스승으로 삼으며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기다린다. 어니스트가 나이를 먹어가는 동안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낸다. 모두 하나같이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말이다. 어니스트가 순수했 어린 시절, 먼저 나타난 사람은 부자가 된 상인, 캐스트코퍼. 하지만 어니스트는 이 상인의 ‘약삭빠른 탐욕과 주름진 얼굴’에 실망한다. 어니스트가 청년이 되자, 전쟁터에서 숱한 공을 세워 유명해진 군인 올드 블러드 앤드 선더 장군이 큰 바위 얼굴을 닮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이 늙은 군인의 얼굴에서도 역시 ‘온화한 지혜와 깊고 넓고 부드러운 동정심’을 조금도 볼 수 없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흘러 어니스트가 중년이 되었을 때, ‘재물과 칼을 모두 합해도 미칠 수 없을 만한 힘’이 있는 ‘세 치 혀’를 지닌 정치인 올드 스토니 피즈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이 정치가의 깊게 파인 눈언저리에는 더 이상 장난감에 흥미가 없을 만큼 자란 아이, 또는 재능은 많지만 별다른 목표가 없어서 출세는 했지만 그것이 고상한 목표의 성취가 아니어서 인생이 허탈하고 무의미해진 어른처럼, 피로에 지친 어두운 그늘이 언제나 드리워져 있었다.’ 어니스트는 또 실망하고 만다. 어니스트가 백발의 노인이 되어서 마지막으로 찾아온 사람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 하지만 그 시인은 스스로 ‘내 작품이 자연과 인간의 삶 속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냈다고 일컬어지는 장엄함과 아름다움과 선함에 대한 믿음이 나 자신에게 없었’다고 고백하며 어니스트를 실망시키고 만다. 그렇다면 어니스트의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허무하게 끝나는 것일까? 아니다. 큰 바위 얼굴을 바라보며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하고, 자신을 낮추고,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려 했던 어니스트가 어느새 ‘현자와 예언자에 어울리는 얼굴’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자기의 생각을 알맞게 옮기기 때문에 어니스트의 말에는 힘이 있었다. 어니스트의 생각들은 그가 살아온 삶과 조화를 이루고 있었으므로 진실하고 심오했다. 선한 행실과 거룩한 사랑이 그 속에 녹아 있었기 때문에 그의 말은 그냥 내뱉어지는 음성이 아니라 생명의 언어였다.
2분간의 모험
소담주니어 / 오카다 준 (지은이), 양은봉 (그림), 이건우 (옮긴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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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오카다 준 (지은이), 양은봉 (그림), 이건우 (옮긴이)
체육관에서 내일 있을 학교 행사를 준비하던 사토루는 가오리가 발견한 족집게를 건네받는다. 족집게를 보건실에 가져다 놓기 위해 체육관을 나선 사토루는 ‘누군가’라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검은 고양이를 만나 2분의 시간을 선물받는다. 그리고 갑자기 이 세계와 너무 다른 세계에 홀로 남겨진다. 게임을 제안하는 검은 고양이 누군가. 자신을 다시 찾아 “잡았다!” 하고 외쳐야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사토루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분! 지금은 볼 수 없는 곳에 숨어 있고, 다른 무언가의 모습으로 변해 있고, 이 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존재라는 누군가…. 과연 사토루는 2분 안에 현실과 판타지가 뒤섞인 그 낯선 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존재를 찾아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검은 고양이, 누군가 흰 옷과 검은 옷 가오리의 향기 갑자기 내린 큰비 두 사람을 위한 칼 시간만이 흐르는 마을 용의 저택 선택받은 사람이니까 용을 물리치는 칼 붉은 눈은 분노의 증표 진짜 희망 해서는 안 되는 말 모두의 힘 보이지 않았던 것 그것이 문제였다 [작품 해설] 시계로는 잴 수 없는 긴 여행일본 판타지 동화의 대작가 오카다 준이 학교에 갇힌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새로운 판타지 세계! 오카다 준은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요리하는 판타지 동화 작가로 유명하다. <2분간의 모험>에서도 작가는 지루하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던 사토루에게 눈 깜짝할 사이에, 느닷없이, 별안간, 뜬금없이,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선물한다. 입도 벙긋하지 않으면서 말을 하는 고양이,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 같은 세계인 듯 다른 세계, 모두 아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지만 전혀 새로운 사람들 그리고 상상하지 못했던 모험과 깨달음. 검은 고양이 누군가가 선물한 2분은 물리적으로는 무척이나 짧은 시간이지만, 시계로는 잴 수 없는 기나긴 시간과 모험이 담겨 있다. 원치 않았던 사건을 헤쳐 나가며 한 뼘씩 성장하는 사토루의 모습에서 뿌듯함과 대견함을 느끼듯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기탄영역별수학 규칙성편 2과정 : 규칙 찾기 2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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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규칙성 영역의 핵심적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체계 있게 다루어 아이들이 규칙성이라는 수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중등 상위 단계(함수 등)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규칙 찾기 - 수의 배열, 도형의 배열, 계산식에서 규칙 찾기 - 규칙적인 계산식 찾기 - 여러 가지 규칙 문제 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우리가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은 ‘규칙성’입니다. 수학은 전통적으로 수와 도형에 관한 학문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패턴은 수학의 본질이며 수학을 표현하는 언어이다’라고 말한 수학자 Sandefur & Camp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패턴(규칙성)은 수학의 주제들을 연결하는 하나의 중요한 핵심 개념입니다. 생활 주변이나 여러 현상에서 찾을 수 있는 규칙 찾기나 두 양 사이의 대응 관계, 비와 비율 개념과 비례적 사고 개발 등의 규칙성과 관련된 수학적 내용들은 실생활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매우 유용하며 다양한 현상 탐구와 함수 개념의 기초가 되고 추론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에도 규칙성은 학교교육에서 주어지는 학습량이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한 것처럼 보입니다. 교육과정에서 규칙성을 독립 단원으로 많이 다루기보다는 특정 영역이 아닌 모든 영역에서 필요할 때 패턴을 녹여서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규칙성 영역의 핵심적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체계 있게 다루어 아이들이 규칙성이라는 수학적 탐구 방법을 통해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중등 상위 단계(함수 등)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아이들이 학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의 패턴(규칙성)을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패턴을 찾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패턴 관련 학습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학교교육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이유는 초등수학 교과서에 독립된 규칙성 단원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현재 초등수학 교과서 총 71개 단원 중 규칙성을 독립적으로 다룬 단원은 6개 단원에 불과합니다. 규칙성을 독립 단원으로 다루기에는 패턴 관련 활동의 다양성이 부족하기도 하고, 또 규칙성이 수학적 주제라기보다 수학 활동의 과정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패턴을 충분히 다루어보아야 합니다. 문제해결 과정에 가까운 패턴을 굳이 독립 단원으로도 다루었다는 건 그만큼 그 내용이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 중요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은 이 6개 단원의 패턴 관련 활동을 분석하여 아이들이 학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수학적 탐구 방법으로써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패턴 학습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추론 능력을 향상시켜 상위 단계(함수 등)나 다른 영역으로 연결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반복 패턴 □★□□★□□★□......에서 반복되는 부분이 □★□임을 찾아내면 20번째에는 어떤 모양이 올지 추론이 가능한 것처럼 패턴 학습을 할 때 먼저 패턴의 구조를 분석하는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 □가 1, 2, 3, 4......로 변할 때, △는 2, 4, 6, 8......로 변한다면 △가 □의 2배임을 추론할 수 있는 것처럼 두 양 사이의 관계를 탐색하는 활동은 나중에 함수적 사고로 연결되는 중요한 활동입니다. 패턴 학습에는 수학 내용들과 연계되는 이런 중요한 활동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탄영역별수학-규칙성편을 통해 이런 활동들을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해 나가는 동안 문제해결력과 추론 능력이 길러지고 함수 같은 상위 개념의 학습으로 아이가 가진 개념맵(map)이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습니다.
별나라 놀이공원
동아일보사 /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나카무라 게이지 (그림) /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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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명작,문학
이케다 다이사쿠 (지은이), 나카무라 게이지 (그림)
넓고 광활한 우주, 그 끝없이 이어지는 우주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이 가득하다. 그런 우주 한가운데에 별빛으로 둘러싸인 재미난 놀이공원이 있다. 그 이름은 바로 ‘별나라 놀이공원’. 그곳에서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어느 날 도윤, 연우, 시연, 유리는 마법 같은 금색 종이학을 타고 ‘별나라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눈부신 은하수를 가로지르며 도착한 이곳에서 친구들은 대관람차를 타고 우주의 전경을 감상하고, 회전목마를 타며 별빛과 춤을 추고,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환희의 순간도 잠시, 시연이가 그만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우주 지옥, 블랙홀로 빠져들고 마는데….선생님께서 접은 금색 종이학 우주를 나는 종이학을 타고 하늘 높이 우주 한 바퀴 대관람차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번엔 롤러코스터 탈 차례 시연이가 위험해! 시연이를 구하자! 고마워, 우주를 나는 종이학아금색 종이학 타고 떠나는 신비로운 우주 모험 블랙홀에 빠진 시연이를 구하라! 긴장감 넘치는 우주 어드벤처! “금색 종이학을 타고, 별빛 모험 속으로!” 반짝이는 별빛 속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모험! 넓고 광활한 우주, 그 끝없이 이어지는 우주에는 보석처럼 빛나는 별들이 가득합니다. 그런 우주 한가운데에 별빛으로 둘러싸인 재미난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별나라 놀이공원’. 그곳에서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환상적인 모험이 펼쳐집니다. 어느 날 도윤, 연우, 시연, 유리는 마법 같은 금색 종이학을 타고 ‘별나라 놀이공원’으로 향합니다. 눈부신 은하수를 가로지르며 도착한 이곳에서 친구들은 대관람차를 타고 우주의 전경을 감상하고, 회전목마를 타며 별빛과 춤을 추고, 짜릿한 롤러코스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환희의 순간도 잠시, 시연이가 그만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우주 지옥, 블랙홀로 빠져들고 마는데…. 과연 지구 어린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별빛 속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왜 그런지 궁금해요! 03) 체온이 변하는 파충류
계림북스 / 클레어 루엘린 글, 최현덕 엮음, 윤태중 감수 / 200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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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자연,과학
클레어 루엘린 글, 최현덕 엮음, 윤태중 감수
’왜, 어떻게, 무엇을?’ 자연과 동물에 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101% 채워 주는 지식 정보책 시리즈입니다. 현장감을 그대로 살린 생생한 세밀화와 사진을 통해, 살아 숨쉬는 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왜 그런지 궁금해요!-파충류는 아이들이 늘 묻는 질문이지만 어른들이 쉽게 대답하기 힘든, “가장 큰 도마뱀은 무엇일까요?” “목도리도마뱀은 어떻게 적을 속일까요?”와 같은 질문에 쉽고 명쾌하게 답해 줍니다. 생생한 문장, 깔끔하고 다양한 디자인,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파충류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파충류란 무엇일까요? 파충류는 어디에서 살까요? 가장 큰 도마뱀은 무엇일까요? 악어는 어떻게 먹이를 잡을까요? 땅거북과 바다거북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뱀이 허물을 벗을까요? 바다거북은 어디에 알을 낳을까요? 나뭇잎도마뱀붙이는 어디에 숨을까요? 목도리도마뱀은 어떻게 적을 속일까요? 카이만은 어떻게 물고기를 잡을까요? 어떤 파충류가 사막에서 살까요? 어떤 도마뱀이 물 속에서 사냥을 할까요? 바다거북은 왜 위험에 처했나요? 파충류에 관한 퀴즈 낱말풀이 찾아보기
I'm a Talk King Level 2 : Fred's Weekend (본책 + 워크북 + CD 1장)
가나출판사 / 권오숙 외 지음, sam 기획 그림, Robert Plunkett Newlin 감수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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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외국어,한자
권오숙 외 지음, sam 기획 그림, Robert Plunkett Newlin 감수
영어 회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 회화 학습서. 주인공 Fred의 일상을 상황별 만화로 구성하고,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생생한 효과음이 담겨있는 CD가 들어있다.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Fred's Weekend' 편에서는 주말을 맞아 영화관에 간 Fred를 통해 표를 살 때나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필요한 영어 표현들을 알려분다. 또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모습을 담아 패스트푸드점에서 사용되어지는 영어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Chapter.1 I'm So Bored Conversation ·I don't feel like~. ·What's going on? Expression ·They seem bored. ·Maybe he's bored, too. Chapter.2 Do You Want to Go to a Movie? Conversation ·Do you want to ~? ·Is there ~? Expression ·My parents will drop us off at the movie theater. ·Before we leave, put on your seat belt. Chapter.3 What's Showing Today? Conversation ·What's showing today? ·Who's in it? Expression ·One of my friends said it is very good. ·Do you want something to eat during the movie? Chapter.4 Could You Keep It Down? Conversation ·Where is/are ~? ·Could you keep it down? Expression ·I want to sit next to Jenny. ·You look like you are unhappy with where you are sitting. Chapter.5 For Here or to Go? Conversation ·For here or to go?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하기 Expression ·A lady is supposed to be kind and beautiful. ·You're a lot different than that. Chapter.6 Were You Here for Long? Conversation ·Were you here for long? ·How come you're late? Expression ·I'm right behind you. ·Are we going home right away? Chapter.7 Is This Milk Fresh? Conversation ·Is ~ fresh? ·Could you weigh these, please? Expression ·Don't be disappointed, daddy. ·물건의 단위 Chapter.8 You're So Good at Cooking Conversation ·What can I do for you? ·Go ahead. Expression ·I'm doing my best. ·You're so good at cooking.문법을 중심으로 영어 공부를 해오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영어 회화가 각종 영어 시험에 포함 되는 등 영어 회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 만화를 통해 종합적으로 언어를 학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혀갈 수 있습니다.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어 만화책
갑자기 철든 날
사계절 / 이수경 지음, 정가애 그림 /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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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요,동시
이수경 지음, 정가애 그림
사계절 중학년문고 시리즈 31권. 소박하면서도 따듯한 일상과 자연을 넘나들며 아이들의 정서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내는 이수경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지리산 자락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채로운 속살을 드러내는 자연과 그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박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의 흐름에 맞춰 펼쳐지는 동시들은 시인의 유년 시절에 관한 기억인 동시에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바치는 맑고 아름다운 노래이다. 작가의 웅숭깊은 시선과 좀 더 확장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동시집이다. 2013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으로, 모두 마흔여섯 편의 시가 실려 있다.시인의 말 1부 철든 봄 술래가 찾은 것│봄은│봄이 간 곳│봄 조각│술렁술렁 우리 마을│터질똥 말똥│산 할머니│그래도 비│우리 마을 사람들 2부 철든 여름 6월│장맛비│쉬는 시간│산이 되는 시간│낮잠│황소 한 마리 먹기│마중│여름밤과 축구를│콩 까기 3부 철든 가을 반딧불이 숨바꼭질│떡비│사과 한 알│새로 바른 한지 방문│본 척도 못한 가을│나락 말리는 날│벌초하는 날│내 자식인가 해서│보름달의 실수 4부 철든 겨울 서리 내린 아침│우리를 일으키는 말│하나도 안 춥다│비밀│다신 안 가고 싶은 집│겨울잠│멍한 할머니│시골 마을 돋을별│응달에 앉은 새싹 5부 철든 우리 서울내기 미주네│서울 가게 되면│엄마가 모르는 일│나만 혼났다│넌 이제 끝장이야!│이상한 전화│그래도│좋아하게 되면│아무도 신경 안 써│무덤에 누워서도소박하면서도 따듯한 일상과 자연을 넘나들며 아이들의 정서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 내는 이수경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지리산 자락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채로운 속살을 드러내는 자연과 그 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순박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의 흐름에 맞춰 펼쳐지는 동시들은 시인의 유년 시절에 관한 기억인 동시에 세월이 흘러도 늘 변함없는 자연과 사람들에게 바치는 맑고 아름다운 노래이다. 전작 『우리 사이는』과 『억울하겠다, 멍순이』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포착한 경쾌한 동시집이었다면, 『갑자기 철든 날』은 작가의 웅숭깊은 시선과 좀 더 확장된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동시집이다. 2013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으로, 모두 마흔여섯 편의 시가 실려 있다. 사계절 중학년문고 서른한 번째 책. 계절과 함께 철들어 가는 세상 모든 것을 향한 노래 지난여름, 시인은 아주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지리산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한 달 가까이 산자락에 자리한 크고 작은 마을을 돌면서, 각박한 도시 생활로 마음속 깊이 가라앉아 있던 시심을 길어 올렸다. 그렇게 태어난 동시집이 바로 『갑자기 철든 날』이다. 이 책에 실린 마흔여섯 편의 시에는 지리산에서 나고 자란 시인의 어린 시절 추억이 오롯이 묻어 있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그 안에서 순박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총 5부로 구성된 『갑자기 철든 날』은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 시간의 물살을 타고 펼쳐진다. 1부에서 4부까지는 지리산 산골 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을 노래하는 시들로 꾸며져 있다. 철마다 옷을 갈아입는 신비로운 자연의 섭리와 그 변화를 온몸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을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이야기들이다. 봄은 꽁꽁 얼었던 얼음이 녹는 순간부터 꽃이 만개한 때까지, 여름은 아까시나무 꽃향기가 퍼지는 시점부터 여름방학이 끝나는 무렵까지, 가을은 반딧불이 이야기로 시작해 추석 명절을 보내기까지, 겨울은 서리가 내려앉은 때부터 응달 한 귀퉁이에 새싹이 돋는 순간까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구성했다. 마지막 5부는 사계절이 분명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순박하지만 속 깊은 모습들을 담았다. 그래서 마지막 책장을 덮었을 땐 마치 시인과 사계절을 함께 겪으며 긴 여행을 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각각의 시를 살아 움직이게 하는 존재는 대부분 자연에서 온 것들이다.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면서 시인의 눈길이 다다르는 곳은 겨우내 눈 속에 숨어 있던 왕 구슬과 누나 머리핀을 찾아내는 봄볕이나(「술래가 찾은 것」), 아이들과 함께 축구도 하고 고무줄뛰기도 하는 6월의 찔레꽃 향기(「6월」), 숨바꼭질하다 변소 안으로 숨은 반딧불이와(「반딧불이 숨바꼭질」) 모두 잠든 새벽에 내려와 간장, 된장, 고추장부터 안아 주는 돋을별이다(「시골 마을 돋을별」). 물론 무뚝뚝한 외할아버지 전화를 받은 날엔 “온종일 울먹울먹”거리는 엄마도 있다(「이상한 전화」).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자연의 흐름과 우리가 사는 일상의 모습은 시인의 눈길과 손길을 거쳐 특별한 세계로 탈바꿈한다. 앵두꽃 피었는데도 비 / 산벚꽃 피었는데도 비 / 마늘 밭 흠뻑 젖었는데도 비 / 논물 가득 찼는데도 비 // 우리끼리 베개 싸움 하고 / 치딩굴내리딩굴 / 낮잠 자다 또 자다 / 부침개 부쳐 먹으며 / 비 그치기 기다려도 // 복사꽃 피었는데도 비 / 돌배꽃 피었는데도 비 // 쌩하고 나갈 준비 / 다 된 우리는 못 본 체하고 // 동생 딱지 다 따먹었는데도 비 ―「그래도 비」 전문 무엇보다 이 시집의 특별함은 자연과 인간을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듯이 ‘삶’과 ‘죽음’을 하나로 바라보는 시인의 철학적인 시선에 있다. 시인은 꽃이 피고 지는 일처럼 계절마다 철이 깃들고 빠져나가는 순간을 미사여구 하나 없이 담담히 노래한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들의 삶과 죽음의 의미로 자연스레 연결된다. 할아버지 / 할머니 산소에 / 큰절합니다. // 막걸리 한 잔 / 따라 놓고 // 어른한테 / 절하듯 / 큰절합니다. // 할머니 살아 계실 때 / “시끄럽다마!” / 눈 부릅뜨던 할아버지 // 이젠 할머니한테 / 큰절하고 / 오래오래 / 엎드려 있습니다. /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 ―「벌초하는 날」 전문 시인이 이야기하는 죽음은 거창하거나 무겁지 않다. 평소 우리들이 마주하는 죽음은 할머니 무덤 앞에 엎드려 일어날 생각을 안 하는 할아버지의 뒷모습에(「벌초 하는 날」), 무덤에 누워만 있기 미안해 엄마가 널어놓은 가지며 나물들을 말리고, 자신을 찾아온 아이들이 행여나 더울까 “막새바람 불러와 부채질해 주시”는 ‘죽어서도 바쁜’ 할머니의 무덤에 있다(「무덤에 누워서도」). 이렇듯 시인은 동시에서 자칫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죽음’이라는 메타포를 온전히 아이들의 동심으로 그려 내고 있다. 그것이 자연이든 사람이든, 어떤 존재와의 작별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니라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이 세계의 자연스러운 순환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는 시인의 내면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순수한 어린아이가 살아 숨 쉬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철든 세상을 꿈꾸는 시인의 마음 『갑자기 철든 날』에서 말하는 ‘철’은 ‘계절’, ‘어떤 일을 하기에 좋은 시기나 때’를 의미한다. 하지만 시를 찬찬히 읽어 나가다 보면 그것은 ‘사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이라는 또 하나의 의미로 자연스레 이어지다가 둘은 이내 한 몸이 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점점 ‘철’을 잃어 가고 있다. 사계절의 경계는 조금씩 희미해져 가고, 계절이 바뀌는 것쯤은 더 이상 사는 데 중요한 가치가 아니다. 시인은 철마다 다른 이야기를 내어 보이는 자연과 그 모습을 닮은 사람들을 시 안에 녹여냄으로써 자연에 깃든 철과 사람에게 깃든 철의 의미를 탐색하고 확장시킨다. 그리고 그것은 철든 세상을 바라는 시인의 꿈과 맞물린다. 그랬다. 몸은 비록 도시에 있었지만 내 마음 한구석엔 지리산이 둥지를 틀고 함께 살고 있었던 거다. 반딧불이가 여름밤과 숨바꼭질하는 순한 지리산과 말이다. 사과밭에 떨어진 사과 한 알을 사슴벌레, 네발나비 맛보고 가고, 살랑바람과 산새도 나누어 먹는 착한 지리산과 말이다. 추위에 덜덜 떨고 다니면 머리에 쓴 보자기와 손에 낀 목장갑을 기꺼이 내어 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사는 지리산과 말이다. 맞다. 사시사철 다른 노래를 불러 주는 지리산을 품고 사는 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진짜 철이 들었나 보다. 봄을 곰삭혀 여름을 깃들게 하고, 여름을 품어 가을을 빚어내는 자연의 흐름 속에서 나도 진짜 철이 든 모양이다. ―‘시인의 말’에서 『갑자기 철든 날』은 이미 어른이 된 시인과 그의 마음속에 사는 어린아이가 만나 이루어 낸 세계에 관한 기록인 셈이다. 독자는 동시집을 읽으며 결국 자연의 변화는 인간의 변화와 함께 간다는 지극히 당연한 섭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시로 쓴 동식물도감’이라 해도 좋을 만큼, 『갑자기 철든 날』에는 철마다 만날 수 있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네발나비, 긴병꽃풀, 개여뀌, 꽃향유, 층층나무 같은 생소한 이름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 동시집의 큰 매력이다. 아이와 함께 시를 읽은 뒤 시에 나오는 동식물을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요괴 도서관
크레용하우스 / 김해우 (지은이), 지연 (그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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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해우 (지은이), 지연 (그림)
버들이는 휘파람을 불어 요괴들을 불러 모은다. 오래된 자연과 물건에 스며든 요괴들이 후미진 골목에서, 어느 집에서, 지붕 위에서 튀어나온다. 돌멩이, 대나무 피리, 구슬, 빛바랜 책 등 모습이 모두 다른 요괴들을 백지 상태인 책에 담으면 요괴의 신비한 힘으로 제목과 함께 이야기가 적힌다. 요괴 도서관의 책들은 모두 요괴가 담긴 책들이다. 한이 깃든 버드나무, 사람보다 마음이 약한 요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받는 벌, 요괴 잡는 삼족구와 삼신할미 등 이 책은 한국적인 소재와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그 한국적인 것들을 장르 동화로 잘 녹여내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가 탄생했다. 신비한 분위기를 살린 세련된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부가시킨다.휘파람 부는 나무 8 / 고양이 요괴, 까미 14 / 요괴 도서관 20 / 인기 짱으로 만들어 주는 여의주 28 / 연체 도서 보관실 35 / 고양이 요괴, 모리 42 / 대신 선택해 주는 거울 50 / 요괴 삼신과 초코 64 / 버려진 아기, 버들이 73 / 내 아이가 돼 줘 79 / 말썽꾸러기 버들이 86 / 인연 94바람도 불지 않는 잔잔한 날, 제멋대로 움직이며 스스스 스스스 휘파람 소리를 내는 버드나무를 본 적 있니? 머리카락을 풀어 헤친 귀신처럼 길게 늘어뜨린 버드나무 가지들이 버들이가 부는 휘파람 소리에 맞춰 이리저리 몸을 흔드는 거란다. 버들이는 버드나무에 스며든 아기의 영혼이자 요괴 도서관의 관장이야. 요괴 도서관은 요괴의 신비한 힘이 담긴 책들로 가득해. 요괴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다 읽으면 고민을 해결할 신기한 물건을 만날 수 있지. 하지만 꼭 지켜야 할 규칙이 있어. 바로 절대, 절대로 책을 연체하지 말 것! 어때? 너도 한번 책을 빌려 볼래? “온다! 온다! 요괴들이 온다!” 신비로운 한국형 판타지 동화의 탄생 버들이는 휘파람을 불어 요괴들을 불러 모읍니다. 오래된 자연과 물건에 스며든 요괴들이 후미진 골목에서, 어느 집에서, 지붕 위에서 튀어나오지요. 돌멩이, 대나무 피리, 구슬, 빛바랜 책 등 모습이 모두 다른 요괴들을 백지 상태인 책에 담으면 요괴의 신비한 힘으로 제목과 함께 이야기가 적힙니다. 요괴 도서관의 책들은 모두 요괴가 담긴 책들이지요. 한이 깃든 버드나무, 사람보다 마음이 약한 요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받는 벌, 요괴 잡는 삼족구와 삼신할미 등 이 책은 한국적인 소재와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한국적인 것들을 장르 동화로 잘 녹여내 새롭고 매혹적인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신비한 분위기를 살린 세련된 일러스트가 보는 재미를 부가시키지요. “거봐. 인간은 생명의 소중함을 몰라. 그러니까 동정할 가치도 없어!” 생명의 소중함 버들이는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에 인간에 대한 미움이 가득하지요. 꼬리가 토끼처럼 짤막한 까미와 한쪽 귓바퀴가 짧은 모리도 인간들에게 학대를 받은 고양이입니다. 우리는 동물을 괴롭히는 사람들, 아기를 버리거나 학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뉴스에서 자주 보곤 합니다. 어떤 생명이라도 우리가 멋대로 버리거나 짓밟아서는 안 됩니다. 내 생명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존재의 생명도 존중해야 하지요. 버들이의 인간에 대한 미움은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점차 작아지게 됩니다. 버들이가 요괴들을 불러 모으고, 요괴 도서관으로 아이들을 이끈 것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주변에 있는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하루 연체한다고 무슨 일이 있겠어?’ 약속과 규칙에 대한 깨달음 요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아이들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신비한 힘 때문에 책을 연체하게 됩니다. 절대 책을 연체하지 말라는 요괴 도서관의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약속을 어긴 대가로 밤 12시,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요괴 도서관의 연체 도서 보관실은 어떤 곳일까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이들의 결말이 궁금하다면 함께 요괴 도서관으로 가요!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사고력을 키우는 팩토 연산 C03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 20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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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
학습참고서
매스티안 R&D 센터 엮음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다.혼합 계산(1) 교재 1권의 표준 학습 시간은 1개월이고, 기본 연산 원리를 배우는 1주차는 1일 6page씩, 기본 연산 원리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2 ~ 4주차는 1일 4page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2, 3, 4주차를 원활히 학습할 수 있도록 1주차가 끝이 날 때 ‘연산 실력 체크’가 있어 1주차의기본 개념을 탄탄히 익혔는지 확인하고 보충할 수 있습니다. (3) 교재의 난이도는 각 권별 ‘1주 → 2주 → 3주 → 4주’ 순으로, 각 주차별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순으로, 각 일차별 ‘1쪽 → 2쪽 → 3쪽 → 4쪽’ 순으로 점점 높아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활동 붙임 딱지, 활동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보기, 다양한 힌트 등을 주었습니다. (5) 부록 1 : 수학 보드 게임 교재 1권마다 1개의 수학 보드 게임을 수록하여 부모님과 아이들이 즐겁게 게임을 하며 1주차의 기본 연산 원리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지루한 반복 연산 학습 교재가 아닌 재미있는 수학 보드 게임을 통하여 연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부록 2 : 칭찬 붙임 딱지 쉽게 지치는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하여 학습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1일 학습의 마지막 페이지 우측 하단에 ‘칭찬 붙임 딱지’를 붙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습니다. 칭찬 붙임 딱지 또한 천편일률적인 ‘참 잘했어요!’와 같이 1가지 내용이 아닌 ‘최고예요!’, ‘참 잘했어요!’, ‘노력해요! 화이팅’ 등의 학업성취도에 따라 붙일 수 있도록 3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 부록 3 : 연산왕 상장 교재 1권이 끝날 때마다 다음 권의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장을 넣어 두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장과 함께 아낌없는 칭찬과 힘찬 박수를 보내어 줄 때 우리 아이들은 수학에 대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8)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하여 다양한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9)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앨리의 환상 모험 1
비담어린이 / 캐서린 징크스 글, 정다워 옮김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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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어린이
명작,문학
캐서린 징크스 글, 정다워 옮김
비밀의 방에 밤마다 누군가 낙서를 한다! 『앨리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열세 살의 호기심 많은 소녀 앨리와 그 친구들이 겪게 되는 신비롭고 놀라운 경험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낸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인 『앨리와 비밀의 방』에서는 앨리의 가족이 새집에 이사 오면서 그 집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는 앨리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새집에 이사 온 첫날부터 밤마다 방 벽에 누군가 글자를 써 놓습니다. 글자가 나타나는 걸 막기 위해 어른들이 온갖 방법을 써 보지만 모두 소용이 없지요. 마침내 방은 글자들로 까맣게 뒤덮여 버리고, 앨리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심합니다. 혹시 유령의 장난이 아닐까요? 방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요? 1장 벽에 나타난 글자 2장 베단의 방 3장 초자연 현상 연구소 4장 흰 수염 왕의 왕국 5장 오스릭 백작과 에밀리에 공주 6장 소문 7장 정화 의식 8장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 9장 드러난 비밀 10장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11장 빠져나온 글자 12장 에글런타인앨리는 책 읽기와 퍼즐 풀기를 좋아하는 열세 살의 호기심 많은 소녀입니다. 이미 남동생과 한방을 쓸 나이는 지난 셈이지요. 앨리네 가족이 새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앨리는 처음으로 자기만의 방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동생 베단의 방에서 유령의 장난으로 보이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앨리는 다시 동생과 방을 함께 써야 하는 위기에 놓입니다. 앨리는 하루라도 빨리 자신의 방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하지요. 처음에는 오로지 자신의 방만을 생각하며 사건에 뛰어들었던 앨리. 하지만 사건을 해결해 나가면서 앨리는 방에 숨겨진 비밀뿐 아니라 그보다 중요한 것들, 즉 가족의 소중함과 함께 강인한 의지, 스스로에 대한 올곧은 자아 성찰 등을 하나씩 배워 갑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리고 마침내 앨리가 깨닫게 되는 비밀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 그리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
한림출판사 / 이케우치 사토루 글, 스즈키 코지 그림, 김경원 옮김 / 2015.01.20
11,000
한림출판사
자연,과학
이케우치 사토루 글, 스즈키 코지 그림, 김경원 옮김
‘우리는 왜 무게가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기초 과학 입문 그림책.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의 의미와 재미,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무게와 힘, 중력과 만유인력에 대한 정보도 덤으로 얻게 된다. 물리학 교수인 작가의 알찬 글과 대담하고 화려한 그림이 어우러진 멋진 과학 그림책이다. <한림지식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 시리즈다.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풍부한 지식을 담아 독자에게 친근히 다가간다. 다채로운 그림 스타일로 그림책의 맛을 살리고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2권. 나는 왜 무게가 있을까? 무게와 힘에 대한 의문을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해소해 보자. 과학을 어렵게 느끼던 아이에게 과학의 개념과 무게와 힘, 중력과 만유인력에 대해 쉽게 알려 준다. 얼핏 간단해 보이는 질문이 지금도 연구 중인 물리학의 난제라는 사실을 통해, 과학이 우리와 아주 밀접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리학 교수인 작가가 말하는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예술적인 그림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적 사고로 꼬마 과학자가 되어 보자. 과학의 의미와 재미를 알게 되는 새로운 과학 입문 그림책 ‘과학’은 무엇일까요? 자연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대부분 답할 거예요. 맞아요, 과학은 우리 주위의 자연을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사전을 펼쳐보면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을 과학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좁은 뜻으로 우리가 생각한 자연 과학의 뜻이 담겨 있고요.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과학’은 우리 주위의 자연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궁리하여 어떠한 ‘법칙’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배우는 과학 속 법칙들은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하죠. 그들이 찾는 끝없는 의문이 바로 과학의 기초이자 기본이에요. 그러니 호기심을 가진 아이 모두는 작은 과학자라고 할 수 있어요. 과학자는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법칙을 연구해 내는 사람이니까요.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은 ‘우리는 왜 무게가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기초 과학 입문 그림책입니다. 다들 몸무게를 재지만 무게를 가지게 된 원리에 대한 생각은 잘 하지 않아요. 우리에게 무게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니까요. 그렇다면 무게가 왜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가진 아이는 과학자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을 가진 셈이지요. 그리고 그런 의문을 하나하나 고민해 나가며 법칙을 발견해 낸다면, 진짜 과학자가 될 테고요. 사실 앞에서 말한 무게에 대한 질문은 아직도 해답을 찾지 못한 물리학의 난제랍니다. 우리는 과학을 딱딱하고 어렵고 고리타분하게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과학은 앞에서 말했듯 가벼운 질문에 해답을 찾아 나가는 아주 재미있는 학문이에요.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은 과학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쉽고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과학의 의미와 재미, 다양한 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사고력을 키우게 됩니다. 무게와 힘, 중력과 만유인력에 대한 정보도 덤으로 얻게 되지요. 물리학 교수인 작가의 알찬 글과 대담하고 화려한 그림이 어우러진 멋진 과학 그림책입니다. 무게와 힘, 중력과 만유인력은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할까?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그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아는 친구는 많지 않아요. 우리 함께 무게와 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몸무게를 잴 때 체중계에 올라갑니다. 그러면 우리의 무게가 체중계를 누르지요. 체중계를 누르는 힘을 재서 우리는 몸무게를 알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체중계를 누르는 힘의 크기를 재고 있었던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를 누르는 힘은 무엇일까요? 그 힘을 우리는 중력이라고 해요. 지구 위의 물체가 지구로부터 받는 힘이지요. 느끼지는 못하지만 우리는 중력의 영향 안에 있어요. 지구가 우리를 계속 당기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나요? 지구가 우리를 계속 당기고 있다면 우리는 땅 위가 아니라 땅속 저 깊은 곳에서 살고 있어야 할 텐데요. 이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모든 물질과 물질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라고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생각했습니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광경을 보고 사과가 끌어당기는 힘이 지구보다 적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이 세계의 모든 사물이 서로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땅 위에서 살 수 있고, 몸무게도 잴 수 있는 거예요. 서로 끌어당기는 그 힘이 바로 만유인력이에요.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은 지구에서만이 아니라 드넓은 우주에서도 작용한답니다. 달이 지구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 것도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어서예요. 우리가 우주에 가서 지구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도 아이작 뉴턴이 ‘끌어당기는 힘’의 법칙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인공위성을 띄웠을 때보다 300년이나 빠르게 발견해 냈지만 말이에요. 과학은 이렇게 ‘의문’에서 시작해서 ‘법칙’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을 보며 생각해 온 과정이 바로 과학이랍니다. 그러니 함께 새로운 문제에 도전해 보지 않을래요? 여러분이 생각한 ‘의문’이 새로운 ‘법칙’이 될지도 모른답니다. 찾아낸 보물입니다. 과학의 재미를 알려 주는 예술적인 지식그림책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은 물리학 교수인 작가가 손자에게 말하듯 과학의 기본을 알려 주는 지식그림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배워 나갈 과학이 어떤 것인지 개념을 세울 수 있습니다. 어떠한 법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법칙이 생기게 된 의문과 정리의 과정을 보여 주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도록 돕습니다. 융합인재교육 방식으로 개정된 과학 교과를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또한 무게와 힘, 중력과 만유인력 등 초등 고학년 과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대담한 그림도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의 매력을 더합니다. 그림을 그린 스즈키 코지 작가는 개성 있는 화풍으로 유명합니다.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그림책 거장 반열에 오른 작가이지요. 그 명성에 걸맞은 그림은 『나를 끌어당기는 힘, 중력!』은 표지부터 책을 덮는 그 순간까지 시선을 끕니다. 대담한 색채 표현과 콜라주 기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글에 담긴 내용을 표현하며 그림책의 맛을 살립니다. 지식그림책으로 한정짓기에 아까운 멋진 그림 속에 지식을 담은 예술적인 지식그림책입니다.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한림지식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풍부한 지식을 담아 독자에게 친근히 다가갑니다. 다채로운 그림 스타일로 그림책의 맛을 살리고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적중선택 EBS완벽분석 개정교육과정 수능모의고사 N제 국어영역 문학 (2021년)
한국수능연구평가원 / 한국수능연구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 2021.02.02
12,000
한국수능연구평가원
학습참고서
한국수능연구평가원 편집부 (지은이)
완전변태 한국 근.현대사 그림교과서
플러스예감 / 정용환.이수진 지음 / 2011.12.14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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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예감
학습참고서
정용환.이수진 지음
1장 | 근대 사회의 태동 2장 | 근대 사회의 전개 1. 외세의 침략적 접근과 개항 2. 개화 운동과 근대적 개혁의 추진 3. 구국 민족의 운동의 전개 4. 개항 이후의 경제와 사회 5. 근대 문물의 수용과 근대 문화의 형성 3장 | 민족 독립 운동의 전개 1. 일제의 침략과 민족의 수난 2. 3 · 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3. 무장 독립 전쟁의 전개 4. 사회 · 경제적 민족 운동 5. 민족 문화 수호 운동 4장 | 현대 사회의 발전 1. 대한민국의 수립 2. 민주주의 시련과 발전 3. 북한의 변화와 평화 통일의 과제 4. 경제의 발전과 사회 · 문화의 변화완전변태 그림교과서의 특징 교과 내용을 교양서 읽듯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공부에 시달리고 있어 교양을 쌓기에는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상 쌓아야 할 교양의 내용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에 충분히 담겨 있습니다. 단지 그것이 학생들에게 부담과 거부감으로 다가올 뿐입니다. 그래서 플러스예감은 고등학교 사회탐구 교과 내용을 그림(만화)으로 바꾸어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해마 학습법을 적용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우리 뇌에서 학습과 기억을 관장하는 부위는 ‘해마’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그림 교과서는 그 ‘해마’를 효과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갖추었습니다. 그림으로 되어 있어 시각적 자극 효과를 지니며, 글로는 길게 서술될 내용을 짧은 이야기로 압축 구성해 놓은 데다 중간 중간 요즘 아이들의 감성에 맞는 개그 요소가 들어 있어 흥미를 자극함으로써 기억 효과를 극대화시켜 줍니다. 실제로 완전변태 그림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이 시험 볼 때 그림으로 떠올라 기억이 잘 되어 성적이 올랐다는 메일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림으로 풀어내어 이해가 잘 됩니다. 완전변태 그림교과서는 교과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내기 위해 세세한 항목들에 대한 구체적 사례들을 개발해내야 했으며, 그러기 위해 심도 높은 연구 조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 깊이 있는 내용들을 쉬운 만화 그림에 압축적으로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쉽게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어느새 머리 속에 개념이 잡히더라는 많은 학생들의 반응은 그 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셨습니다. 편집진의 기획 의도에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흔쾌히 동참해 주셔서 그림 작가들이 직접 강의를 듣고 그림을 그렸으며, 수 회의 피드백을 거쳐 틀린 내용을 바로잡았습니다. 이런 오랜 기간의 노력으로 국사Ⅰ은 64개, 한국지리는 73개, 한국근현대사는 82개, 사회문화는 67개, 윤리 81개의 그림으로 교과서를 통째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에 전국의 많은 선생님들이 격려와 호응을 해주셔서 완전변태 그림교과서가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추천 서명을 아무 대가 없이 해주신 사회과 선생님만도 87분이 되십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플러스예감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책을 만듭니다. 완전변태 그림교과서는 기획, 개발 과정만 2년여가 걸린 열정이 담긴 책으로, 공부 부담에 짓눌린 학생들이 애벌레에서 나비로 완전변태하여 푸른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겨울방학 이용한 선행학습 열풍 - 만화(그림)교과서 등 쉬운 책으로 접근을 중·고등학생의 2/3 이상이 선행 학습 2006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무사히 끝났다. 하지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원서 접수 및 이어지는 논술 고사 준비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수능 시험을 치른 수험생, 학부모들 외에 예비 중·고등학생 및 그 부모들의 마음도 아울러 바빠지고 있는데, 학생들은 변화된 환경에 빨리 적응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상급 학년ㆍ학교로 진학할수록 입시에 대한 중압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교과목은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화하기 어려워지며 학습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미리 공부를 해서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하는 선행 학습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연말 학원가에서는 예비 수험생 및 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 등을 겨냥하여 선행학습 강좌를 열고 있으며 이는 열풍이라 불릴 만큼 성황을 누리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2/3 이상이 선행 학습을 하고 있다. 무리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역효과 비교적 여유가 있는 방학 동안에 선행 학습을 하면 다음 학기 또는 학년에 성적을 올리는 데 유리하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선행 학습의 부작용 또한 무시할 수 없다. 무엇보다 기본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앞선 내용을 배우면 오히려 학습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선행 학습보다는 앞서 배운 내용을 철저히 파악하고 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선행 학습에 집착하다 보니 단순히 진도를 앞서가는 것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잘못을 범하기도 한다. 또한 학원 등의 사교육 기관에 의지하게 되는 선행 학습은 공교육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고 학교 수업을 소홀히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듯 사교육 열풍은 공교육을 망가뜨리는 사회적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선행 학습은 매우 중요하지만 이에 대해 과중한 부담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비교적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 또한 현명한 방법이다. 그런 의미에서 플러스예감의 (이하 완전변태) 시리즈, 스콜라의 , 비상의 등의 만화 또는 그림 교과서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만화(그림) 교과서를 통한 자율 선행학습 권해볼 만 시리즈는 고등학교 사회 교과 내용을 모두 그림(만화)으로 풀어 설명한 책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그림으로 설명하여 한눈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내용들이 시각 이미지로 두뇌에 저장되기 때문에 기억 효과가 높다. 또한 교과서 체계에 그대로 맞춰져 있어 부담 없이 교과 내용을 예습한다는 선행 학습의 의의에 딱 맞는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사회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학부모들의 걱정에 비추어 볼 때 방학 동안에 사회 과목을 한번 독파해 두는 것도 좋을 듯하다. 시리즈와 가 기존의 스토리 만화 형식을 취한 데 비해 는 일러스트와 만화가 결합된 열린 만화 형식을 취했다. 자칫 학습보다는 스토리 전개에 이끌릴 수 있는 독자의 관심을 학습에 집중시킬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 현직 교사들의 꼼꼼한 감수를 거쳐 오류를 방지한 것도 학습에 분명한 포인트를 두었음을 나타낸다. 선행 학습에 대한 점증하는 요구와 날로 커지는 사교육 시장 가운데서 이러한 책들이 갖는 의미는 크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들이 어떻게 자리매김 될지 자못 기대된다.
엄청나게 신기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우주 탐험
어스본코리아 / 로라 코완 (지은이), 얼리사 곤잘레즈 (그림), 신인수 (옮긴이), 에밀리 바든 (디자인)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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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로라 코완 (지은이), 얼리사 곤잘레즈 (그림), 신인수 (옮긴이), 에밀리 바든 (디자인)
천체 빛나는 내 친구야
꿈소담이 / 조상호 지음 / 200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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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자연,과학
조상호 지음
천체를 찾아야 하는 이유 천체를 찾아 떠나자! 천체를 찾아 떠날 때는? 밤하늘에 무엇이 있을까? 별들은 누가 이름을 붙였나? 별들 중 누가 누가 밝은가? 별자리는 누가 만들었나? 나의 탄생 별자리는 어디 있을까? 별들은 어디서 잘 보이나? ^봄에는 어디로 가지? 봄하늘엔 어떤 별이? 도시 불빛 위로 내리는 별밤, 영월 봉래산 언제나 그 자리에, 북극성 별이 내리는 넉넉한 큰 산, 남원 지리산 별들이 반짝반짝, 산개성단 여름에는 어디로 가지? 여름하늘엔 어떤 별이? 은하수가 흐르는 별밤, 횡성 태기산 하늘의 강, 은하수 하늘 바로 아래에서, 태백 함백산 화려한 색상 구름, 성운 가을에는 어디로 가지? 가을하늘엔 어떤 별이? 물과 별이 어우러지는, 무주 적상산 별들이 모인 둥근 공, 구상성단 백두대간에 내리는 별, 영주 소백산 별들의 집단, 은하 겨울에는 어디로 가지? 겨울하늘엔 어떤 별이? 천문대가 있는 별밤, 영천 보현산 하늘을 가로지르는 별, 유성 별이 쏟아지는 산, 평창 계방산 밤하늘의 방랑자, 혜성 동네에선 어디로 가지? 집 주변에선 어떤 별이? 공원과 둔치에선 어떤 별이? 하늘의 요술, 일식과 월식 여러 가지 천체 이야기 새로운 행성의 발견, 천왕성 또 다른 행성을 찾아, 소행성 무시무시한 상상, 화성인 별이 충돌한다, 슈메이커-레비혜성과 목성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별들, 사자자리 유성우 가장 간단한 장비, 쌍안경 하늘을 더 가깝게, 천체망원경 별이 내리는 곳, 천문대 동아사이언스 생생탐사 이벤트 안내 찾아보기
(만화로 보는 세계 추리 걸작) 명탐정 홈스 1
가나출판사 / 코넌도일 글,윤남선 그림 / 200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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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코넌도일 글,윤남선 그림
코넌 도일의 소설 명탐정 홈스의 주옥같은 단편을 만나본다. 영국 신사의 기풍을 지키며 차분하지만 동물적인 본능으로 상대방을 간파하는 그의 예지력은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JA 라는 문신을 지닌 트레버의 숨기고 싶었던 과거와 금테 코안경을 낀 여자의 일기장, 그리고 얼룩 무늬 끈의 비밀이 담긴 3편의 음모와 살인이 숨쉬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글로리아 스콧 호 사건 금테 코안경 얼룩 무늬 끈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숙분 지음, 유남영 그림, 이홍우 감수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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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
사회,문화
김숙분 지음, 유남영 그림, 이홍우 감수
주변에서 늘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예화로 구성한 후, 그 안에서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꾸며졌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법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또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이어서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 속의 ‘저작권 침해’는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 국어활동(나)에 수록되어 있다.1. 우리가 지켜야 할 기초 질서 만우절엔 거짓말을 해도 된다? / 시간은 금이다?/ 산에 아무렇게나 피어 있는 꽃은 꺾어도 된다?/ 새치기는 민첩한 행동이다? / 도와주기 싫으면 거절해도 된다? 2. 일상생활과 법 주운 사람이 임자? / 스쿨 존 / 친구를 괴롭히는 것도 범죄다? / 학교급식법 3. 법의 기본 원리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 전과자 4. 국가와 국민의 생활 선거 / 양성 평등 / 국방의 의무 / 납세의 의무 / 탄핵과 헌법 재판소 5. 근로의 권리 미성년자의 노동 / 실업 6. 경제생활과 서비스 권리남용 금지의 법칙 / 저작권 침해 / 소비자 주권 7. 범죄와 질서 범죄 피해자 구조 제도 / 고소 / 소년 범죄 8. 가정생활 약혼과 결혼 / 가정 폭력 / 이혼 / 상속 우리가 꾸며 보는 모의 법정 동화를 읽으며 법적인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는 책 우리는 법의 보호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 왜냐면 우리 생활 곳곳에 법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법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과 기본적인 가치, 질서를 모아놓은 것이다. 그러기에 법은 힘써서 알아야 할 대상이며 존중하고 지켜야 할 대상이다. 나아가 우리는 ‘법적인 사고방식’을 키우는 일도 대단히 중요하다. ‘법적인 사고방식’이란 모든 일을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생각이다. 살아가면서 갖가지 복잡한 일들에 부딪힐 때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자세를 가지고 접근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지름길이 된다.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 가운데 전직 법률가들이 많은 것은 우연이 아니다. 법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법적인 사고방식’은 하루아침에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꾸준히 키워나가야 한다. 이 책은 주변에서 늘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예화로 구성한 후, 그 안에서 발생하는 법률적인 문제들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꾸며졌기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읽으면서 법적인 사고를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또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들이어서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 속의 ‘저작권 침해’는 현행 초등학교 교과서 국어활동(나)에 수록되어 있다.
그림 형제 동화집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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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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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명작,문학
그림 형제 지음, 아서 래컴 그림, 이옥용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40권.「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작은빨간모자」 등 널리 알려진 그림 형제의 동화 12편을 원전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살려 담았다.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독일문학 전문 번역가인 이옥용 씨가 번역을 맡았고,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아서 래컴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실었다. 그림 형제가 전해 주는 옛이야기 속에는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용기, 뜻한 바를 이루겠다는 의지, 어딘가에 도와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담겨 있다. 현실을 기반으로 한 단단한 토대 위에 지혜롭고 선량하며 정의로운 주인공이 행복을 거머쥐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희망을 덧쌓는다.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토끼와 고슴도치 들장미공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요술식탁과 황금당나귀와 자루 속에 든 방망이 개구리 임금님 브레멘 음악대 라푼첼 까마귀 일곱 마리 신데렐라 작은빨간모자 작품 해설 ‘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문고본'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영원한 세계의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문고본으로 소장하는 고전 『그림 형제 동화집』 2011년 대한민국은 청각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잔혹하고 끔찍한 범죄에 무섭게 들끓었다. 영화 [도가니]의 이야기다. 사람들은 분노했다. 참혹한 영화 속 이야기에 치를 떨었고, 그것이 실화라는 데 망연자실했다. 어른들은 그동안의 무관심에 자책했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을 미안해했다.『그림 형제 동화집』속 배경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일면과 마주 닿아 있다. 먹을 것이 없어 자식을 내다 버리는가 하면, 자신보다 아름답다는 이유로 자식을 죽이려 들고,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일을 부려 먹기 일쑤다. ‘동화 같은’이라는 수식어에 들어맞는 보통의 동화와는 엄연히 다른 토대 위에 서 있다. 과연 이런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어도 괜찮은 것일까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바로 그 지점에서 『그림 형제 동화집』은 오랜 시간 동안 널리 읽힐 강인한 생명력을 얻는다. 그림 형제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냥 행복하거나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림 형제는 불편하다고 적당히 지우거나 아름답게 꾸미려 들지 않았다. 당대의 현실을 거울처럼 비추던 옛이야기들을 어떠한 훼손 없이 전하려고 애썼을 뿐이다. 아이들이 읽기에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이 등장하고, 그래서 슬픔과 공포의 정서가 밑바닥에 얕게 깔리게 되었지만 덕분에 이야기는 진정 어린 감동을 주며 오래오래 살아남았다. 현실에 발을 디뎠으니 이제 그것을 뛰어넘을 차례다. 그림 형제의 동화집은 현실을 기반으로 한 단단한 토대 위에 지혜롭고 선량하며 정의로운 주인공이 행복을 거머쥐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희망을 덧쌓는다. 『그림 형제 동화집』의 주인공은 온갖 어려움에 부딪히지만 겁을 먹거나 도망가지 않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향해 꿋꿋이 나아간다. 그러면 다행스럽게도 마음씨 고운 이들을 꼭 만나게 된다. 동물이건 냇물이건 요정이건 말이다. 그림 형제가 전해 주는 옛이야기 속에는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용기, 뜻한 바를 이루겠다는 의지, 어딘가에 도와줄 이가 반드시 있다는 희망이 담겨 있다. 그래서 그림 형제의 전래 동화를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40번째 책으로 출간되는『그림 형제 동화집』은 문고본으로, 그림 형제의 동화를 원작의 향기 그대로 저렴한 값에 소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한다. 세계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아서 래컴의 아름다운 그림과 독일문학 전문 번역가인 이옥용 씨의 정성 어린 번역이 아이들 곁에서 오래오래 빛을 발하며 긍정의 기운을 전할 것이다. 신화와 세계관, 문화와 혼이 오롯이 담긴 독일의 옛이야기 『그림 형제 동화집』에 담긴 이야기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독일의 전래 동화였다.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그렇듯, 독일에도 옛이야기는 무수히 많았다. 그림 형제는 그중 원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깊은 의미의 통일성을 이루고 있고 아울러 순진무구한 동심이 오롯이 담긴 옛이야기를 골라 자신들의 관점에서 개작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그림 형제 동화집』은 구전되어 오던 전래 동화라고 할 수 없으며, 또한 온전한 창작 동화도 아니다. ‘그림 형제 동화’라는 표현보다는 ‘그림 형제가 들려주는 독일의 옛이야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이렇게 탄생한 『그림 형제 동화집』이 한 권의 책으로 세상의 빛을 본 지 200년이 흘렀다. 200년 동안 『그림 형제 동화집』은 독일의 옛이야기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에게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힌 책이 되었다. 언제 어떻게 읽었는지를 또렷이 기억하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신데렐라」, 「작은빨간모자」와 같은 이야기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림 형제의 동화집은 전 세계의 모든 문화권에서 10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05년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그림 형제는 전래 동화에 독일 민족의 신화와 세계관, 문화와 혼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래서 원광석을 채굴하듯이 민중 사이에서 떠도는 전래 동화를 모으고, 보석을 다듬듯이 기록하여 책으로 출간했던 것이다. 형 야코프 그림은 “가늘고, 길고, 곧은, 마법의 잔가지” 한 개가 운 좋게도 자신과 동생의 손에 들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하찮은 것으로 취급 받던 옛이야기의 가치를 정확히 알아 본 그들의 혜안으로 우리는 독일의 전래 동화 속에 담겨 있던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인이 오늘날까지 전해 들을 수 있는 것이다. ▶ 주요 내용 「백설공주」, 「헨젤과 그레텔」, 「작은빨간모자」 등 널리 알려진 그림 형제의 동화 12편을 원전의 숨결까지 고스란히 살려 담았다. 아동청소년문학 작가이자 독일문학 전문 번역가인 이옥용 씨가 번역을 맡았고,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아서 래컴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을 실었다.어느 날 왕비님이 거울에게 물었어요.“거울아, 벽에 걸린 거울아,이 나라 여자들 중에서 누가 최고로 아름답지?”거울이 대답했어요. “왕비님, 왕비님은 아름다우십니다.하지만 백설공주가 왕비님보다 천 배는 더 아름답습니다.”그 말에 왕비님을 기겁을 했어요. 샘이 나서 얼굴빛이 붉으락푸르락해졌지요. 공주는 물렛가락을 집어 들고 자기도 한번 실을 자아 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물렛가락을 손에 대자마자 마법이 그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어요. 공주는 물렛가락에 손가락을 콕 찔렸어요. 손가락이 따끔 찔리는 것이 느껴진 바로 그 순간, 공주는 거기 있던 침대 위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들었어요. 잠기운은 성 전체에 스르르 퍼져 나갔어요. 궁전에 막 돌아와 홀에 들어서던 임금님과 왕비님도 스르르 잡이 들었고, 임금님과 왕비님 곁에 있던 신하들도 스르르 잠이 들었어요. 할머니 집의 문이 열려 있어서 작은빨간모자는 깜짝 놀랐어요. 할머니 방에 들어간 작은빨간모자는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들었어요. ‘어머, 오늘은 왜 자꾸 무서운 기분이 들지? 할머니네 집에 오면 정말 좋았는데!’작은빨간모자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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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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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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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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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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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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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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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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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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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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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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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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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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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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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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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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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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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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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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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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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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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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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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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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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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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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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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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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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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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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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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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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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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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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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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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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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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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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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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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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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