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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ainy Day (책 + CD 1장)
Weldon Owen Education / Lynette Evans 지음 / 2008.03.05
9,000
Weldon Owen Education
외국어,한자
Lynette Evans 지음
미국 현지의 명망있는 교육학자들을 비롯하여 아동심리학자, 유치원 교사 등등 여러 방면의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었습니다.
(지식이 자라는 그림책 02)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 : 물고기가 네 발 동물이 되기까지 약 8000년 간의 진화 이야기
와이즈아이 / 해나 보너 글,그림, 윤소영 역 / 2008.05.01
9,500원 ⟶
8,550원
(10% off)
와이즈아이
자연,과학
해나 보너 글,그림, 윤소영 역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는 4억 4400만 년 전 지구에 살았던 생물을 소개한 과학그림책입니다. 자세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글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동물과 식물을 설명하여 아이들이 지구 환경에 따라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은 이러한 그림책은 수준 높은 진화 이야기를 초등생도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알기 쉽게 그린 다양한 표와 그림은 지질시대나 고생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지질시대와 고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억 44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작고 흔했던 물고기가 진화하여 발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와 동식물에 대한 진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인간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펜실베이니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바다 생물들 그런데요, 물고기는 어디 있나요? 실루리아기의 지구 야호, 육지다! 지구는 푸른빛을 더하고 흙의 탄생 데본기의 지구 물고기 뉴스 데본기컵 물고기 경주대회 숲의 탄생 32 축축한 땅에서 사는 벌레들 난 육지에서도 살 수 있다고! 다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미래를 향한 발걸음 부록 1: 생명의 역사 연대기 부록 2: 척추동물의 계통도 용어 설명 찾아보기■ 발 달린 물고기를 소개합니다! 정말 발 달린 물고기가 있었냐고요? 물론이죠. 지금부터 약 3억 7500만 년 전에 살았던 틱타알릭이라는 물고기는 지느러미 속에 발 모양 뼈대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그 지느러미를 다리 삼아 기어 다녔을 거래요. 그래서 ‘발 달린 물고기’라는 별명이 있지요. 이 물고기는 어떻게 발을 갖게 되었을까요?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에서 확인해 보세요! [지식이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책인 『물고기에 발이 생겼다고?』는 4억 4400만 년 전 지구에 살았던 생물을 소개한 과학그림책입니다. 자세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글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동물과 식물을 설명하여 아이들이 지구 환경에 따라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작고 흔해서 잘 보이지도 않던 물고기의 한 종류가 갑옷을 입고 발을 갖게 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양서류와 파충류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 수 있고 같은 척추동물로서 양서류와 파충류의 머나먼 친척인 인간의 탄생과 진화의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해나 보너의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식으로 쓰인 글 해나 보너는 적당한 유머를 넣어 글을 이야기하듯이 써 ‘데본기’, ‘실루리아기’ 등 실생활에서 쓰지 않는 전문적인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습니다. 거기에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린 그림은 4억 1500만 년 전으로 독자들을 이끌어 줍니다. 또, 중요한 점을 콕 짚어 말풍선을 넣어 그린 그림은 책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진화에 대한 호기심 유발 교과서처럼 딱딱하지 않은 이러한 그림책은 수준 높은 진화 이야기를 초등생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도 알기 쉽게 그린 다양한 표와 그림은 지질시대나 고생물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지질시대와 고생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지금으로부터 4억 44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작고 흔했던 물고기가 진화하여 발을 갖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지구와 동식물에 대한 진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더불어 인간의 진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발이 달린 물고기는 양서류와 파충류로 진화했고 척추동물들은 같은 척추동물인 인간의 머나먼 친척이기 때문이지요.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신비 호기심 쑥쑥 그림 사전 1~9 세트 (전9권)
서울문화사 / 김시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정주연, 신혜영 (그림) / 2020.08.28
91,800
서울문화사
외국어,한자
김시연,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정주연, 신혜영 (그림)
백점 전과목 세트 3-1 (전4권,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1.15
56,000원 ⟶
50,4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이다. 교과서 지문 / 유형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수록하였고,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가 가능하다.백점 국어 3-1 백점 수학 3-1 백점 사회 3-1 백점 과학 3-1 특별부록①-단원평가문제집(수학+국사과) 3-1 특별부록②-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 3-1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유형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 국어: 국어 영역별(어위, 독해, 문법) 구성, why로 다지는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 수학: 핵심why와 개념why로 원리 이해 및 문제해결 전략으로 응용력 향상 ·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 국어: 교과서 개념 > 교과서 어휘 > 교과서 독해 > 교과서 문법 > 단원평가 > 서술형평가 · 수학: 개념 다지기 > 유형 익히기 > 실력 높이기 > 문제해결력 키우기 > 단원평가 · 사회: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평가 문제 > 서술형평가 > 수행평가 > 단원평가 · 과학: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평가 문제 > 탐구 포인트 > 단원평가 >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찍으면 백점맞는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영어 (하)
한언출판사 / 유동익 지음 / 2007.03.05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언출판사
학습참고서
유동익 지음
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9장. 능동이냐 수동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0장. 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가정법 11장. 동사의 활력 비타민1 - 부정사 12장. 동사의 활력 비타민2 - 동명사 13장. 동사의 활력 비타민3 - 분사 14장. 주어와 동사가 일치해야지 15장. 우리들의 대화를 다양하게 바꿔볼까 16장. 전치사는 모든 단어의 징검다리 부록 1. 강조와 도치 그리고 생략과 삽입 2. The Last Leaf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 1 : 도원결의
삼성출판사 / 나관중 원저, Moo Ninja 그림, 박현철 편역 / 2009.03.01
7,800원 ⟶
7,020원
(10% off)
삼성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나관중 원저, Moo Ninja 그림, 박현철 편역
삼국지를 처음 읽는 아이라면 딱 이 책! 영화 「적벽대전」의 인기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 대상의 삼국지 다시 읽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대한 양과 어려운 한자어 때문에 아이에게 읽히기 부담스러웠거나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아이라면, 새로운 느낌의 삼국지를 권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삼국지의 줄거리와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만화의 특성을 살려 장면 장면을 재치 있고 코믹하게 연출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를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태국의 인기 만화가인 Moo Ninja의 『The Funny Kingdoms』라는 삼국지 시리즈를 토대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코믹하면서도 이국적인 색채의 그림은 그대로 살리고, 어린이에게 적합한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을 위해 번역가 박현철 선생님이 정성을 다해 새롭게 편역, 원작 삼국지의 역사 이야기와 Moo Ninja만의 위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제1장 휘몰아치는 황건적의 물결 제2장 의형제를 맺다 제3장 삼 형제의 활약 제4장 조정에서 내려온 감독관 제5장 장비가 감독관을 매질하다 제6장 하 황후와 동 태후의 한판 승부 제7장 동 태후의 몰락 제8장 십상시들의 반란 제9장 하진의 최후 제10장 동탁, 황제 폐위를 주장하다 제11장 여포, 동탁을 위협하다 부록 고사성어 유머러스한 삼국지 영웅들이 온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코믹 퓨전 만화 삼국지! 총 16권으로 이루어진「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는 방대한 분량의 나관중 원작 「삼국지(연의)」의 주요 사건은 빼놓지 않으면서도 결코 지루함을 느낄 수 없도록 통통 튀고 재기 발랄하게 구성했다. 「The Funny Kingdoms」라는 원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책을 보는 내내 인물들의 재치 있는 대사와 표정이 압권이다. 진지하고 근엄하게만 느껴졌던 삼국지 영웅들의 희로애락은 만화가의 섬세한 표정 묘사로 되살아나 역사 속 영웅이 아닌 친근한 친구처럼 다가온다.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에서 나온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삼국지 만화로 동양 역사 따라잡기와 영웅들의 발랄 쾌활 에피소드들이 교양과 재미 두 가지 장점을 선사할 것이다. 아이들의 리더십을 키워 주는 만화 삼국지! 제갈공명이나 조조, 유비, 관우, 장비, 손권 등 천하를 제패하기 위해 각축하는 영웅의 이야기인 삼국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세서라고 볼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를 통해서 오늘날을 살아가는 지혜와 유연함을 배우고, 나아가 아이들의 리더십을 길러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래에 험난한 약육강식의 경쟁 사회 속으로 뛰어들어야 할 아이들이 승리를 거두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패기를 기르고 열정적인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북돋아 주기를 권한다.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한 Moo Ninja의 만화 삼국지!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 시리즈는 태국의 인기 만화가인 Moo Ninja의 『The Funny Kingdoms』라는 삼국지 시리즈를 토대로 재탄생하였다. 코믹하면서도 이국적인 색채의 그림은 그대로 살리고, 어린이에게 적합한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을 위해 번역가 박현철 선생님이 정성을 다해 새롭게 편역, 원작 삼국지의 역사 이야기와 Moo Ninja만의 위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감칠맛 최고, 생동감 최고의 편역! 그동안 우리나라에 번역되었던 많은 삼국지들이 불명확하거나 난해한 번역체 때문에 골칫거리였던 것에 비해 「세상에서 가장 쉬운 만화 삼국지」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편역으로 어색함 없이 술술 읽힌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어도 우리말로 쉽고 정확하게 풀이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매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삼국지 노트 코너를 통해 영웅들의 심리나 이야기의 전개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이제껏 출판되었던 수많은 삼국지들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10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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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에게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레이첼의 거래 11 제2장 티탄의 제안 43 제3장 날아다니는 돼지 67 제4장 키론이 연 파티 105 제5장 죽음으로 끝날 속임수 135 제6장 뜨거운 의자에 앉다 169 제7장 특공대원이 된 부모님 195 제8장 무너진 올림포스 신전 209 제9장 신들에게 받은 상 239 제10장 헤르메스와 화해하다 267 제11장 최고의 생일 선물 279 제12장 작별 인사 299 감사의 말 311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 · 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010년과 2013년에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 · 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 봐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입니다.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재창조해 내며,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를 녹여 넣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고,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 해외 서평 "심장이 뛰고, 전기에 감전될 것 같은 사건과 액션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완벽하고 흥미 백배한 이야기 전개가 놀랍다." <뉴욕타임스> "21세기 현재와 고대 그리스 신화가 절묘하게 엮어지는 폭발적인 어드벤처! 독자들은 주인공의 다음 모험을 따라가고 싶어 잠 못 이룰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 제10권 진정한 영웅 반쪽 피만이 신들을 구할 수 있다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한 반쪽 피들의 마지막 전투! 올림포스의 신들이 티폰과 싸우는 동안, 퍼시와 반쪽 피 캠프 친구들은 크로노스로부터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불사의 전사가 된 퍼시는 강력한 전투력과 지혜로 끊임없이 쏟아지는 괴물을 물리치지만, 크로노스의 힘은 나날이 세진다. 이대로는 어렵다고 판단한 퍼시와 니코는 올림포스를 지키기 위해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신을 설득하는데……. 퍼시의 열여섯 번째 생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맨해튼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전투! 과연 퍼시와 반쪽 피 친구들은 크로노스를 물리치고 올림포스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스틱스 강에서 무적이 되었을 때 말이야, 니코가 그랬어. 날 이 세상에 묶어 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라고. 인간으로 남고 싶게 만드는 한 가지에 말이야."아나베스는 수평선에 눈을 고정시켰다."그래?""그리고 올림포스에서, 나를 신으로 만들어 주려고 했을 때, 난 계속…….""아, 넌 정말 그러길 원했지.""뭐, 조금은 그랬을지도. 하지만 거절했어. 왜냐하면, 영원히 똑같은 모습으로 남고 싶진 않았거든. 언제나 더 좋아질 수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또 든 생각은……."목이 심하게 말랐다."특별히 생각한 사람이라도 있어?"아나베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고개를 돌려 보니 아나베스는 웃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었다. 나는 투덜거렸다."날 비웃고 있구나.""아니야!""참 말하기 편하게 만들어 준다."그러자 아나베스는 진짜로 웃었고, 내 목에 팔을 둘렀다."절대, 절대 네가 살기 편하게 만들어 주진 않을 거야, 해초 머리. 익숙해져."아나베스가 키스하자 뇌가 몸속으로 녹아내리는 기분이었다. 영원히 그대로 있고만 싶어졌다. 뒤쪽에서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날아오지만 않았어도."진작 그랬어야지!"갑자기 파빌리온에 횃불 빛과 캠프 친구들이 가득 찼다. 클라리스가 앞장선 가운데 엿듣던 친구들이 달려들어서 우리 둘을 어깨 위로 들어 올렸다. 나는 불평했다."사생활이라는 것도 몰라?"클라리스가 개구쟁이 같은 얼굴로 대꾸했다."열애는 적당히 식혀 줘야 하는 법이야!"코너 스톨이 외쳤다."카누 호수로!"친구들은 환성을 지르며 우리를 들고 언덕을 내려갔지만, 둘이 손을 잡을 만큼 가까이 두기는 했다. 아나베스는 깔깔거렸고, 나도 얼굴이 새빨개지긴 했지만 웃음을 참긴 힘들었다. 우리는 물속에 처박히는 순간까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마지막까지 웃었다.나는 호수 바닥에 공기 거품을 만들었다. 친구들은 계속 우리가 떠오르기를 기다렸지만, 글쎄, 포세이돈의 아들이라면 물속에서 서두를 필요가 있을까?최고의 물속 키스였다.
인간을 받아 줄 행성 어디 없나요?
아이세움 / 조인하 지음, 우지현 그림, 김수주 / 2018.03.10
1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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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조인하 지음, 우지현 그림, 김수주
자애로운 태양과 개성 만점 행성들이 개최한 회의를 통해 흥미롭게 알아 가는 태양계 이야기. 지구를 오염시킨 인간을 보낼 다른 행성을 찾는 회의를 통해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준다. 자애로운 태양과 활발하고 눈치 빠른 수성, 속을 알 수 없는 금성, 화를 잘 내고 인간을 싫어하는 화성, 큰 덩치만큼 화끈한 목성, 살짝 촐랑거리는 토성, 느긋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천왕성, 소심한 해왕성 등 본래 행성들이 가지고 있는 외향적 특성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넘치는 행성들이 탄생했다. 행성들은 더 이상 과학책 속에 박제된 존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긴 태양계 행성들의 위치, 자전과 공전 주기를 비롯한 특징, 소행성과 혜성처럼 우주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원 등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더불어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오염된 지구가 화났다’는 설정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마련하여 환경 보호의 당위성도 전달한다.프롤로그 태양계 구성원 소개 회의가 시작됐어요 Q&A. 계절은 왜 생길까? 수성은 뜨겁고, 금성은 더 뜨겁대요 Q&A. 만약 지구가 방울토마토만 하다면? 달은 울고, 화성은 화냈어요 Q&A. 행성마다 내 몸무게가 다르다고? 말썽꾸러기 소행성이 나타났어요 Q&A. 소행성들은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다고?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어때? Q&A. 토성의 고리가 돌과 얼음덩어리라고? 플루토, 도와줘! Q&A. 플루토가 원래 행성이었다고? 혜성이 나타나고, 회의가 끝났어요 Q&A. 원래 혜성은 꼬리가 없다고? 에필로그 과학 교과서 핵심 콕콕 깜짝 퀴즈 작은 실험실 참고 자료“행성들아, 제발 인간을 받아 줘!” 지구가 단단히 화가 나서 인간을 내쫓으려 해요. 인간이 물과 공기를 더럽히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지구를 병들게 했기 때문이지요. 태양은 인간을 받아 줄 만한 행성이 있는지 알아보자며 태양계의 행성들을 모두 불러 회의를 열었어요. 밝고 활동적인 수성, 두꺼운 대기만큼 속을 잘 드러내지 않는 금성, 붉은 얼굴답게 화를 잘 내는 화성, 덩치 큰 동네 대장 목성, 아름다운 고리를 자랑하기 바쁜 토성, 조용하고 느긋한 천왕성,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해왕성 등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태양계 식구들은 인간이 자기에게 오면 안 되는 이유를 말하기 시작했어요. 과연 어떤 행성이 인간을 받아 줄까요? 지구가 인간을 다른 행성으로 보내려고 한다! 자애로운 태양과 개성 만점 행성들이 개최한 회의를 통해 흥미롭게 알아 가는 태양계 이야기! 영화 <인터스텔라>와 <마션> 등의 성공에서 보듯이, 지구 밖 우주를 탐사하는 일은 어른이나 어린이 할 것 없이 가슴 두근거리는 꿈입니다. 다른 행성들은 지구와 어떻게 다를까? 우리 말고 다른 생명체가 사는 행성은 없을까? 인간이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은 없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1969년 인류는 달에 처음 발을 디뎠습니다. 그 뒤 수성, 금성, 화성, 목성 등 태양계 행성을 탐사하는 우주선이 속속 발사되어 우리에게 다른 행성과 우리가 속한 태양계에 대한 소중한 정보를 알려 주었지요. 이 책은 우주와 관련된 여러 궁금증 중에서 ‘인간이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의문을 풀려면 태양계 행성들에 대한 특징을 알아야 하지요. 이 책은 지구를 오염시킨 인간을 보낼 다른 행성을 찾는 회의를 통해 태양계 행성들에 대해 속속들이 알려 줍니다. 자애로운 태양과 활발하고 눈치 빠른 수성, 속을 알 수 없는 금성, 화를 잘 내고 인간을 싫어하는 화성, 큰 덩치만큼 화끈한 목성, 살짝 촐랑거리는 토성, 느긋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천왕성, 소심한 해왕성 등 본래 행성들이 가지고 있는 외향적 특성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넘치는 행성들이 탄생했습니다. 행성들은 더 이상 과학책 속에 박제된 존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존재가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긴 태양계 행성들의 위치, 자전과 공전 주기를 비롯한 특징, 소행성과 혜성처럼 우주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원 등의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인간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오염된 지구가 화났다’는 설정을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마련하여 환경 보호의 당위성도 전달합니다. 중간중간 Q&A를 두어 이해를 돕고, 본문 뒤쪽에는 핵심을 콕콕 집어 정리해 줌으로써 정보 전달의 역할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될 우주 세대인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주에 대한 지식은 필수적입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딱 맞춘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태양계와 지구에 대한 생생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
보물창고 / F. 이사벨 캠포이, 테레사 하웰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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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예술,종교
F. 이사벨 캠포이, 테레사 하웰 (지은이), 라파엘 로페즈 (그림), 마술연필 (옮긴이)
아름다운 벽화로 새 옷을 입고 탈바꿈한 마을의 사례는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중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이스트빌리지는 어느 한 부부의 아이디어가 칙칙하고 어두웠던 회색 도시를 밝은 무지갯빛의 마을로 바꾸어 놓은 곳이다. 이곳의 마을 대표인 캔디스 로페즈는 마을을 아름답고 예술적인 곳으로 만들어 주민들 모두가 더 나은 곳에서 살아가기를 바랐다. 그래서 화가인 남편과 디자이너인 자신의 본업을 살려 벽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마을 주민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벽화뿐만 아니라 다용도 함과 공원 의자 같은 시설물에도 예쁜 색을 입혀 주었고, 사람들이 길을 갈 때 아래를 내려다보며 걷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길바닥에 캘리그래피로 시를 적어 놓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마을은 점점 더 밝고 아름다워졌고,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스트빌리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더 나아가, 예술 분야의 장학금과 기부금 관련 사업을 하며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들을 들려주는 '사회탐구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은 바로 이 이스트빌리지의 ‘예술 마을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예술로 바뀌어 가는 도시의 모습을 통하여, 예술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으며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2016년 '허핑턴 포스트' 최고의 그림책 ★ 2016년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그림책 ★ 2016년 '커커스' 최고의 그림책 ★ 2016년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그림책 ★ 2017년 토마스 리베라 도서상 수상 “아기자기한 묘사와 아름다운 예술로 이루어진 감동적인 이야기” -'커커스 리뷰' “주변에 활력을 불어넣는 예술의 힘에 관한 메시지” -'퍼블리셔스 위클리' 마을을 더 아름답게,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 벽화 그리고 예술 경상남도 통영시에는 아름다운 벽화들로 유명한 ‘동피랑’ 마을이 있다. ‘동피랑’은 ‘동쪽의 벼랑’이라는 뜻으로, 그 이름처럼 높은 벼랑 위에 있어 멋진 풍경을 가진 마을이지만, 주민들이 하나둘 도시로 떠나자 곧 철거될 위기에 놓이고 말았다. 그러나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학생들은 마을의 낡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넣기 시작하였고, 알록달록한 벽화들이 마을을 채워 나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그렇게 동피랑 마을은 통영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며 결국 철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마을’로 자리매김하여 다른 지역의 벽화 프로젝트에도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이처럼 아름다운 벽화로 새 옷을 입고 탈바꿈한 마을의 사례는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그중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이스트빌리지는 어느 한 부부의 아이디어가 칙칙하고 어두웠던 회색 도시를 밝은 무지갯빛의 마을로 바꾸어 놓은 곳이다. 이곳의 마을 대표인 캔디스 로페즈는 마을을 아름답고 예술적인 곳으로 만들어 주민들 모두가 더 나은 곳에서 살아가기를 바랐다. 그래서 화가인 남편과 디자이너인 자신의 본업을 살려 벽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였고, 마을 주민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이 작업에 참여하였다. 벽화뿐만 아니라 다용도 함과 공원 의자 같은 시설물에도 예쁜 색을 입혀 주었고, 사람들이 길을 갈 때 아래를 내려다보며 걷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길바닥에 캘리그래피로 시를 적어 놓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마을은 점점 더 밝고 아름다워졌고, 주민들에게 기쁨과 활기를 불어넣으며 이스트빌리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더 나아가, 예술 분야의 장학금과 기부금 관련 사업을 하며 세상을 더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 현상들을 들려주는 '사회탐구 그림책'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은 바로 이 이스트빌리지의 ‘예술 마을 운동’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이다. 예술로 바뀌어 가는 도시의 모습을 통하여, 예술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으며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어느 회색 도시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 ‘미라’가 살고 있다. 어느 날, 미라는 그늘진 담벼락이 허전하여 반짝이는 태양을 하나 그려 붙여 놓고, 이를 인상 깊게 본 한 화가는 그 태양 그림을 따라 벽에 그림을 그려 넣기 시작한다. 미라와 마을 사람들도 동참하여 벽에 그림을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벤치를 칠하며, 보도에는 시를 적어 놓는다. 모두가 붓을 들고 춤을 추듯 흥겹게 그림을 그리고, 마을은 알록달록한 색들의 향연으로 점점 밝고 아름답게 바뀐다. 평범한 소녀인 미라는 늘 아름다운 무언가를 그리기 위해 고민하고, 자신의 그림을 마을 사람들에게 선물하며 소소한 기쁨을 준다. 그리고 미라가 벽에 붙인 태양 그림은 칙칙했던 벽을 아름답게 했을 뿐 아니라, 화가에게 큰 영감을 주며 결과적으로 회색 도시를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바꾸어 놓는다. 아름다움을 표현해 내고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주변 환경과 사람들의 삶을 한층 더 나아지게 만든 것이다.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과 그 작품을 가리키는 것으로, 흔히 예술이라고 하면 특별한 이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이루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예술이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 녹아 있으며,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발전시키려는 이들이 모두 예술가임을 말하고 있다. 이스트빌리지를 예술 마을로 이끈 부부 중 남편인 라파엘 로페즈는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의 화가 캐릭터가 만들어지는 데 큰 영감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책의 그림들을 직접 맡아 그리기도 했다. 그는 나고 자란 멕시코의 영향으로 선명한 색과 선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그 생동감 있는 화풍이 유감없이 드러난다. 색색으로 이루어진 벽화와 그 벽화의 아름다움으로 밝아져 가는 마을, 그리고 다함께 벽화를 그리며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해지는 주민들의 마음까지 표현하기에, 다채로운 색과 과감한 선들로 이루어진 그의 그림들은 맞춤옷을 입은 듯 어울리며 귀엽고 사랑스럽다.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을 읽는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레 그 다양한 색감을 접하게 되며, 미라와 마을 사람들처럼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온 세상을 캔버스 삼아 더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드는 예술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적의 멜빵곱셈 연습문제지
글로세움(북스온) / 한득수 지음 / 201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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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북스온)
수학동화
한득수 지음
‘멜빵곱셈법’은 베다수학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만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곱셈법이다. 멜곱, 멜빵곱, 직곱 이렇게 단 세 가지 방법을 알고 그 원리를 이해하면 19단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풀 수 있다. 저자는 “수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멜빵곱셈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한다. ‘멜빵곱셈법’은 단순하게 19단을 외우는 법이 아니다. 기본 원리만 알면 19단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고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한눈에 한 줄로 바로 답이 보이기 때문에 계산을 잘못해 곱이 틀리는 경우라도 틀린 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지도하기 편하고 학생들 또한 스스로 틀린 부분을 확인해 고칠 수 있다. 19단 원리를 알고 곱을 구하기 위해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여러 가지 형태의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 설명 없이도 익힐 수 있다.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기호, 수의 색깔 등을 그려서 수의 위치 등을 기억하게 하므로 우뇌도 발달하게 될 것이다.제1장 멜빵곱셈은 기적의 계산법이다 1. IT강국 인도를 만든 수학의 힘, 19단 외우기 가. 인도 학생들이 외우고 있는 19단 나. 한국에서도 19단 열풍이 불다 다. 19단 외우기 열풍의 찬반 논란 라. 19단 외우기는 쉬운 일일까? 마. 19단 곱이 바로 보이는 곱셈법이 있다면? 2. 곱이 바로 보이는 멜빵곱셈은 어떤 것일까? 3. 멜빵곱셈을 만나려면 꼭 알아두어야 할 약속들! 가. 숫자의 색과 기본 자릿수 색은? 나. 곱셈식에서 숫자와 점의 색에 따른 곱은? 다. 멜빵곱셈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은? 라. 모아모아 기본 자릿수 제2장 멜빵곱셈은 기존 곱셈과는 확실히 다르다 1. 기존 곱셈과 멜빵곱셈의 곱을 얻는 과정 2. 기존 곱셈과 멜빵곱셈은 무엇이 다른가? 3. 멜빵곱셈은 한 줄로 바로 곱을 얻는다 4. 어떤 자릿수도 멜빵곱셈으로 바로 곱을! 5. 빠르고 정확한 멜빵곱셈 6. 멜빵곱셈의 특징 ① 구구단과 곱셈 순서를 그대로 / ② 멜빵곱의 3종류 / ③ 한 줄 바로 곱! / ④ 빨간 점 하나가 이런 역할을? 제3장 19단 멜빵곱셈 1. 19단 멜곱셈(2위수×1위수)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곱셈 나.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 라.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 2.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 나.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가로 멜빵곱셈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빵곱셈 라. 19단 멜빵곱 대신 일의 자리 합을!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빵곱셈 3. 직곱셈(2위수×2위수) 가.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직곱셈 나.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가로 직곱셈 제4장 19단 이외 곱셈 가. 19단 이외의 직곱셈 나. 19단 이외의 가로 직곱셈Ⅰ 다.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멜빵곱셈 라.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가로 멜빵곱셈 마.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멜빵곱셈 바.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가로 멜빵곱셈 사.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이외 멜빵곱셈 아.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이외 멜빵곱셈 인도 베다수학보다 더 쉬운 멜빵셈!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1회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2회 19단 정신곱 테스트 제3회 연습문제지 제1장 19단 멜빵곱셈 가.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곱셈·2위수×1위수 나.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1)·2위수×1위수 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1)·2위수×1위수 라.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2)·1위수×2위수 마.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곱셈(2)·1위수×2위수 바.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사.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가로 멜빵곱셈·2위수×2위수 아.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빵곱셈·2위수×2위수 자. 19단 멜빵곱 대신 일의 자리 합을!·2위수×2위수 차.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가로 멜빵곱셈·2위수×2위수 카.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직곱셈·2위수×2위수 타. 일의 자리 합이 10인 19단 가로 직곱셈·2위수×2위수 제2장 19단 이외 곱셈 가. 19단 이외의 직곱셈·2위수×2위수 나. 19단 이외의 가로 직곱셈·2위수×2위수 다. 19단 이외의 몇십×몇십 멜빵곱셈·2위수×2위수 라. 19단 이외의 몇십 몇×몇십 멜빵곱셈·2위수×2위수 마.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이외 멜빵곱셈·2위수×2위수 바.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이외 멜빵곱셈·2위수×2위수인도 수학을 뛰어넘는 세계 최초의 곱셈법, 멜빵곱셉! 지적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멜빵곱셈법’ 2년 전 매스컴에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인도식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최고의 인도 산수 훈련』, 『인도인의 비밀』 등 인도 교육에 관한 책이 쏟아졌고 인도의 19단 곱셈에 관한 기사도 보도됐다. 이에 일본을 넘어 우리나라에도 인도식 수학 교육이 퍼지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일부 언론에서는 인도가 IT 강국이 된 원인을 인도 수학에서 찾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인도의 19단 곱셈 열풍이 불었다. 그러나 19단 곱셈 외우기가 지나치게 유행하자 많은 교사와 전문가들이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19단 외우기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지만 실제 쓰임새가 적어 쓸모가 없고 아이들이 암기에 부담을 느껴 수학과 더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전문가들의 지적에 19단 외우기의 열풍은 점점 식어갔다. 하지만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그려 숫자의 위치 등을 기억하는 우뇌도 발달하게 된다. 인도 학생들은 베다수학을 활용해 19단을 외우고 있었다. 베다수학은 카스트 최고 계급인 브라만들 사이에서 이어져온 수학공식이다. 그러나 베다수학의 곱셈법은 ‘십의 자리 숫자가 1인 경우’, ‘십의 자릿수가 같고 일의 자리 수의 합이 10이 되는 경우’, ‘십의 자릿수의 합이 10이고 일의 자릿수가 같은 경우’, ‘99가 있는 곱셈 경우’ 등 곱셈을 하는 숫자에 따라 곱셈법이 다양하다. 따라서 각각의 경우에 해당하는 곱셈법의 원리를 이해하고 외워야 한다. 그렇다면 베다수학 곱셈법보다 좀 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없을까? 있다. 바로 ‘멜빵곱셈법’이다. 19단 열풍이 사그라진 일을 안타까워하던 저자 한득수는 경우에 따라 곱셈법이 달라지는 인도의 ‘베다수학’보다 더 간단하고 쉬운 ‘멜빵곱셈’의 원리를 고안했다. 그리고 2년 동안 많은 학생과 일반인, 선생님들의 검증을 거쳐『기적의 멜빵곱셈: 인도 수학을 뛰어넘는』(글로세움 刊)에 새로운 곱셈법을 담았다. 곱이 톡톡 튀어 오르는 멜빵곱셈! 여러 자릿수의 복잡한 곱셈도 한눈에, 한 줄로 답이 떠오른다 현재 광주광명초등학교 교장으로 있는 저자 한득수는 40여 년간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수업 방법에 대해 늘 고민해왔다. 『기적의 멜빵곱셈』에 담긴 ‘멜빵곱셈법’도 학생들에게는 새로움에 도전하는 기쁨을 주고, 교원들에게는 교육 과정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한눈에 곱셈 과정과 답을 볼 수 있는 ‘멜빵곱셈법’을 세계 최초로 고안해 지적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다. ‘멜빵곱셈법’은 베다수학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리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을 만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곱셈법이다. 멜곱, 멜빵곱, 직곱 이렇게 단 세 가지 방법을 알고 그 원리를 이해하면 19단을 아주 간단하고 쉽게 풀 수 있다. 19단 곱셈뿐만 아니라 아무리 복잡한 곱셈이라도 단 한 줄로 답이 보인다. 한눈에 한 줄로 바로 답이 보이기 때문에 계산을 잘못해 곱이 틀리는 경우라도 틀린 부분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선생님들은 지도하기 편하고 학생들 또한 스스로 틀린 부분을 확인해 고칠 수 있다. [‘멜빵곱셈법’의 특징]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풀 수 있다. -곱셈의 기본 19단, 외우지 않아도 한눈에 답이 보인다. -누구든 15분 안에 19단 171문제를 정확하게 풀 수 있다. -새로운 곱셈법으로 아이의 사고 폭이 깊고 넓어진다. 수학 본능을 깨워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멜빵곱셈’을 활용할 수 있다 인도를 지배했던 영국은 1960년대부터 인도 베다수학 원리를 받아들여 자기 나라에 맞게 수정해 12단까지 외우도록 하고 있으며 미국도 엘리트 교육을 하고 있는 많은 사립학교에서 ‘Speed Maths’라는 이름으로 인도의 베다수학 원리를 활용해 대안 교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만의 방식을 정하지 않고 19단을 무조건 단순 암기하도록 했기에 많은 문제점을 지적받았다. 그러나 ‘멜빵곱셈법’은 단순하게 19단을 외우는 법이 아니다. 기본 원리만 알면 19단을 쉽고 빠르게 풀 수 있고 복잡한 곱셈도 단 한 줄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저자는 ‘멜빵곱셈법’을 개발해 2년간 검증하고 금년부터 19단 정신곱 대회(정신을 집중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곱을 구하는)를 열어 인증서를 발급했다. 4학년은 17분 내에, 5학년은 16분 내, 6학년은 15분 내에 문제를 풀고 만점을 받아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그 결과 인증시험 통과율은 99%였다. 누구든 멜빵곱셈의 원리만 알면 19단을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풀 수 있는 것이다. 『기적의 멜빵곱셈』에는 ‘멜빵곱셈’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원리를 적용해 풀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곱셈 문제를 실었다. 받아올림이 있는 19단 멜곱셈과 받아올림이 없는 19단 멜빵곱셈, 일의 자리 합이 10인 직곱셈, 19단 이외의 직곱셈, 멜빵곱셈 등 다양한 곱셈 문제들을 멜곱셈, 멜빵곱셈, 직곱셈 세 가지만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준다. 정신곱 대회 실전 문제도 3회까지 실어 책을 통해 배운 ‘멜빵곱셈’법을 활용해 자기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게끔 했다. 저자는 “수학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멜빵곱셈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특히 초? 중등학생들이 사칙연산 중 곱셈만이라도 쉽게 해결해 수학에 흥미를 갖고 즐기며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멜빵곱셉 연습문제집, 왜 필요한가? 첫째, 사칙연산은 수학을 하기 위한 기본 셈이다. 눈으로 보는 순간 정확하고 신속하게 계산이 된다면 문제를 풀 때 논리적으로 생각할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다. 둘째, 19단 원리를 알고 곱을 구하기 위해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여러 가지 형태의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 설명 없이도 익힐 수 있다. 셋째, 정확하고 신속하게 곱을 구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며 몰입의 체험을 느낄 수 있다. 멜빵곱셈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습하면 이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또한 ‘멜빵곱셈’법의 원리와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19단을 단순히 암기하는 게 아니라 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풀면 계산과 논리성을 담당하는 좌뇌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기호, 수의 색깔 등을 그려서 수의 위치 등을 기억하게 하므로 우뇌도 발달하게 될 것이다. 초등학생이 중학교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자연스럽게 익힌다! 학생들이 19단의 곱을 달달 외워 익히는 것은 다른 수학 공부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19단 멜빵곱셈의 원리를 알고 19단 연습문제로 훈련을 한다면 19단을 외운 것보다 빨리 곱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되며 중학생들도 어려워하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10을 A로 보고 18×17의 곱 306을 얻는 과정을 보면 바로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가 같은 원리임을 알 수 있다. (A+8)×(A+7)=A²+15A+56이다. 가운데 15A를 계산하기 위해 일의 자리 8과 7 사이에?(더해서 10배하라는 표시)를 함으로써 8과 7의 합 15(8?7)와 일의 자리끼리 곱해서 56(8×7)이라는 값을 구하는 것이 바로 인수분해의 사고 과정 핵심이다. A를 10으로 바꾸면 (10×10)+(15×10)+56은 306이다. 19단 곱을 구하는 원리를 깨달은 초등학생은 중학생들도 어려워하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어려운 개념의 설명 없이 81개의 다양한 형태의 멜빵곱셈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즉, 멜빵곱셈을 중·고등학교 수학의 핵심인 함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멜빵곱셈 연습문제를 푸는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멜빵곱셈을 잘하면 중학교 때 배우는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척척 잘할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학부모님들 중에 멜빵곱셈의 원리는 몰라도 좋으니 연습문제를 많이 풀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계실 것이다. 자녀에게 원리보다 연습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많이 풀게 하실까 봐 걱정이 된다. 자녀가 연습문제를 많이 풀면 가시적으로 연산 속도와 연산 능력이 높아지는 것을 부모님이 바로 확인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녀의 수학에 대한 깊은 열망은 채울 수 없음을 안다면 원리(『기적의 멜빵곱셈』)를 이해하고 난 다음 멜빵곱셈 연습문제집을 풀도록 해주어야 한다. ‘멜빵곱셈의 원리는 몰라도 좋으니 무조건 문제를 많이 풀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자녀의 수학 실력을 높일 수 없다. 그래서 아이가 멜빵곱셈 연습문제집을 풀기 전에 먼저 「『기적의 멜빵곱셈』을 차근차근 읽어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 속에 2차방정식과 인수분해를 이해할 수 있는 원리가 있다. 책을 통해 아이는 멜빵곱셈의 원리를 이해하고 깨달아 새로운 곱셈법인 멜빵곱셈법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그때 멜빵곱셈 연습문제를 많이 풀 수 있도록 해주자.
(동물생태 그림동화 2) 엥엥엥 장수말벌과 익살쟁이 동물친구들
사파리 / 웬디 쿨링 엮음, 페니 돈 그림 / 20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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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웬디 쿨링 엮음, 페니 돈 그림
다양한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밤마다 한 가지씩 자기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동물들의 생태도 알아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번 권에서는 장수말벌레, 나방, 아기코끼리 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방주에 탄 동물들이 시끄러워서 잠이 안 온다고 투덜대자, 다정한 노아 할아버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달래려 합니다. 할아버지가 얘기를 하자 다른 동물들도 각자 자신에 대해 말하고 싶어해요. 익살꾸러기 동물들이 들려주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동물 우화는 아이들에게 동물의 생태뿐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우정, 자연에 대한 고마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 줍니다. 노아 할아버지의 배에 탄 동물친구들 11일째 이야기 - 아옹다옹, 꿀벌과 장수말벌 / 비비안 프렌체 12일째 이야기 - 에취! 늑대의 재채기 / 마이클 로렌스 13일째 이야기 - 불빛을 좋아하는 나방 / 아델레 지라스 14일째 이야기 - 긴 코를 묶은 아기코끼리 / 장 우레 15일째 이야기 - 운이 좋은 검은 고양이 / 마이클 로렌스 16일째 이야기 - 바퀴를 좋아하는 햄스터 / 제레미 스트롬 17일째 이야기 - 암사자의 사바나 여행 / 제니 니모 18일째 이야기 - 목이 길어 즐거운 기린 / 아델레 지라스 19일째 이야기 - 친구가 생긴 참새 / 앨런 듀런트 20일째 이야기 - 나뭇가지야? 대벌레야? / 제레미 스트롱동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그 동물들이 들려주는 동물이야기가 친근감을 주어 딱딱하고 어려운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동물의 신체 특성과 행동, 생활습성을 나타낸 익살스런 말투와 꾸미지 않은 행동은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정서에 어울립니다. 먹고 먹히는 동물의 먹이사슬과 본능을 재미있고 아름답게 그렸습니다. 또 이야기 속에 담긴 가족과 암수의 사랑, 친구의 우정, 꿈과 모험,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일깨워주는 줄거리와 주제는 바른 인성을 길러줍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동물과 자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해주어 상상력을 키워주며, 함께 어우러져 나누며 사는 미덕을 가진 따스한 마음의 아이로 자라게 합니다. 동물의 특성을 살린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을 담은 수채화풍의 귀여운 그림이 맑고 순수한 동심을 잘 보여줍니다. 길짐승, 날짐승, 들짐승, 물짐승 등 40마리 동물들이 40일 밤마다 옹기종기 모여 한 가지씩 자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으로 각 권당 10가지 동물이야기로 엮었습니다. 부모가 읽어주거나 아이 혼자 읽을 수 있어 4세 이상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겜브링의 공룡대전 4
겜툰 / 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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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자연,과학
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스틸러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게 된 우성이네 연구소는 싸움으로 전쟁터가 되고 만다. 때마침 돌아온 겜브링이 공룡의 힘을 사용해 스틸러를 제압하지만, 은신처에 몸을 숨긴 다른 스틸러들은 멸종 작전을 시작하는데…. 한편, 할아버지에게서 오파츠 연구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듣게 된 우성은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겜브링과 함께하기로 다짐한다. 겜브링과 친구들은 과연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16. 스틸러의 등장 17. 공룡 소환 대결 18. 멸종 작전 19. 랩터X 20. 전쟁의 서막하-브! 자타공인 공룡 박사 겜브링이 코믹스로 재탄생했다!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명! 자타공인 공룡 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겜브링이 코믹스로 탄생했습니다. 평범하지만 공룡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겜브링. 겜브링은 과연, 타고난 ‘생존의 뇌’로 무시무시한 백악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겜브링의 공룡대전》은 공룡이 멸망한 이유에 대한 가설과 공룡에 대한 지식을 폭넓고 재미있게 담은 공상 과학 판타지 코믹스입니다. 백악기 시대로 돌아간 겜브링을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은 물론, 환경 보호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최강 공룡과 겜브링의 오싹한 케미! 자, 그럼 우리도 공룡대전에 참전해 볼까요?
니크
서광사 / 안나마리아 가띠 지음, 자코미나 페릴로 그림, 채윤경 옮김 / 20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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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사
명작,문학
안나마리아 가띠 지음, 자코미나 페릴로 그림, 채윤경 옮김
니크는 갓 태어난 젖먹이 아기 동생이 약간 싫고 밉다. 엄마, 아빠가 동생들 때문에 놀아주지 못하기 때문. 씩씩하고 명랑한 니크는 늦은 시간까지 친구 졸리틀과 함께 흙투성이가 되도록 장난을 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친척 막스 아저씨네에 놀러간 니크는 멋있는 사냥개 루씨를 만난다. 루씨는 부모님이 진심으로 니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집을 나와 자기들과 함께 살자고 말한다. 루씨는 악당으로 어린 강아지를 꼬여 다른 지방에 파는 개였다. 우여곡절 끝에 니크의 아버지는 루씨가 유괴한 니크, 졸리틀 등 다른 아기 강아지들을 구해낸다. 이제는 자신이 다컸다는 생각과 여전히 부모의 관심과 보호를 바라는 마음, 이 두가지 상충되는 감정을 명랑한 톤으로 그려내고 있다. 세상의 빛깔들 열일곱번째 책이다.어린이 여러분에게 니크 사냥개 도둑들의 대장, 루씨 니크에게 다가운 어려움 엄마와 아빠의 두려움 배신 우리 편이 도착했다 놀라운 사건 이젠 조심할게요 안나마리아 가띠 자코미나 페릴로
Longman GRAMMAR HOUSE 초등영문법 5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 교재개발연구소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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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학습참고서
교재개발연구소 (지은이)
총 6권으로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초등영문법을 완전 마스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간략하고 쉬운 문법 설명과 반복되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어느새 문법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Chapter 01 재귀대명사 --- 06 Chapter 02 부정대명사 I --- 10 Chapter 03 부정대명사 II --- 14 Chapter 04 부정대명사 III --- 18 Review Test 1 --- 22 Chapter 05 동명사 --- 26 Chapter 06 to부정사 --- 30 Chapter 07 동사+동명사 / 동사+to부정사 --- 34 Chapter 08 제안 / 권유 표현 --- 38 Review Test 2 --- 42 Chapter 09 현재분사 --- 46 Chapter 10 과거분사 --- 50 Chapter 11 수동태 I --- 54 Chapter 12 수동태의 부정문과 의문문 --- 58 Review Test 3 --- 62 Chapter 13 조동사 - would like to / had better --- 66 Chapter 14 [의문사+조동사]로 묻고 대답하기 --- 70 Chapter 15 전치사 II --- 74 Chapter 16 접속사 III --- 78 Review Test 4 --- 82총 6권으로 영어 문법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이 초등영문법을 완전 마스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략하고 쉬운 문법 설명과 반복되는 문제들을 풀다보면 어느새 문법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교재의 구성 * 음성강의를 통한 학습 각 Chapter의 핵심문법 내용을 한국인 선생님이 녹음하였으며, 이를 MP3를 통해 청취할 수 있어 학습 능력을 더욱더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 단계별 학습을 통한 맞춤식 문법 학습 각 Chapter에는 세부 설명과 Practice 1, Practice 2, Practice 3로 구성되어, 앞에서 설명한 문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Review Test Review Test를 통해 학습성취도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전문제를 통해 중학문법문제 유형을 미리 숙지할 수 있습니다. * 실전모의고사 모든 Chapter를 학습한 후에는 각 권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를 테스트할 수 있는 실전모의고사가 3회 준비되어 있습니다. * 영문 지문 음성파일 제공 본문에 수록된 모든 지문을 원어민 선생님이 녹음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발음훈련과 청취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WORKBOOK Workbook을 통해 각 Chapter의 어휘와 영문법의 개념을 한 번 더 학습할 수 있습니다.
참지 마! 궁금증?
초록개구리 / 브누와 마르숑 지음, 양진희 옮김, 박경란 그림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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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논술,철학
브누와 마르숑 지음, 양진희 옮김, 박경란 그림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59권. ‘방귀를 뀌면 왜 뿡 소리가 나요?’, ‘왜 밤에는 깜깜해요?’, ‘왜 친구와 싸우면 안 돼요?’, ‘언젠가는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할까요?’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여덟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아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49가지를 골라 실었다. 프랑스 어린이 잡지 「아스트라피」에 실렸던 아이들의 질문을 삶, 세상, 신과 종교라는 세 가지 주제로 엮고, 프랑스의 교육 전문가들이 각각의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가 어려운 질문을 던지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난감하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윽박질러서도 안 되고, 더욱이 무책임한 말을 해서도 안 된다.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그런 식의 대답’에 자칫 아이들의 마음이 닫혀 버리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어린 눈동자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책은 어른도 함께 읽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 이 책 속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생각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고, 세상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며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삶인지를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철학적 사고의 동기를 마련해 주기에 좋은 참고서가 될 만하다.이 책을 읽기 전에 - 스스로 답을 찾도록 길을 안내하는 생각 지도책 1장 나는 왜 그럴까요? 태어나기 전에 나는 어디에 있었어요? / 아기는 어떻게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들어요? / 부모님을 꼭 사랑해야 하나요? / 왜 장애아로 태어나나요? / 학교에 꼭 가야 해요? / 거짓말은 정말 나쁜 건가요? / 슬플 때에는 왜 울어요? / 왜 싫은 사람이 있는 거예요? / 왜 돈을 벌어야 해요? / 왜 언젠가는 부모님 곁을 떠나야 하나요? / 나중에 이혼할거면 왜 결혼을 해요? / 자기 나라를 꼭 사랑해야 하나요? / 언젠가는 죽을 텐데 우리는 왜 살아야 해요? / 왜 우리는 언제까지나 젊을 수 없나요? / 누군가 죽으면 꼭 울어야 하나요? / 죽으면 우리는 어디로 가나요? 2장 세상은 왜 그럴까요? 지구는 어떻게 생겨났어요? / 왜 피부색이 다 똑같지 않아요? / 사람들은 어떻게 말을 하게 되었어요? / 문자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어요? / 왜 모두들 같은 언어로 말하지 않아요? /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요? / 어쩌다 거지가 되나요? / 왜 어떤 나라에서는 마실 물도 먹을 것도 없나요? / 가난한 나라에는 왜 아이들이 많아요? / 전쟁은 왜 일어나나요? / 인권이 뭐예요? / 왜 자연을 보호해야 할까요? / 동물도 생각을 하나요? / 과학자들은 무엇이든 다 알고 있나요? / 하늘은 어떻게 끝이 없을까요? / 외계인들이 정말 있나요? 3장 신은 정말 있나요? 세상에 나타난 첫 번째 사람은 누구였나요? / 예수는 어떤 사람인가요? / 사람들은 왜 예수를 죽였나요? / 세례가 뭐예요? / 정말 기적이 일어나나요? / 실수도 잘못인가요? / 왜 용서를 해야 하나요? / 교회나 성당, 모스크, 절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하나요? /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나요? / 신은 하늘에 있나요? / 신은 어떻게 생겼어요? / 우리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신은 모두 알고 있나요? / 종교를 가지면 누구나 착해지나요? / 영혼이 뭐예요? / 신은 어느 종교나 다 똑같나요? /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끼리는 왜 싸워요? /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이 책은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여덟 살부터 열세 살까지의 아이들이 자주 묻는 질문 가운데 49가지를 골라 실었습니다. 프랑스 어린이 잡지 '아스트라피'에 실렸던 아이들의 질문을 삶, 세상, 신과 종교라는 세 가지 주제로 엮었고, 각각의 질문을 놓고 프랑스 교육계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충분히 의견을 나눈 끝에 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철학적 사고의 동기를 심어 주는 ‘질문의 힘’ 어린이들은 묻습니다. ‘방귀를 뀌면 왜 뿡 소리가 나요?’, ‘왜 밤에는 깜깜해요?’, 어른들이 유치하고 우습다고 생각하는 이런 질문을 하는 아이들이야말로 좀 더 자라면 ‘왜 친구와 싸우면 안 돼요?’, ‘전쟁은 왜 일어나지요?’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이는 점차 ‘언젠가는 죽을 텐데 왜 살아야 할까요?’, ‘기도하면 소원이 다 이뤄질까요?’와 같은 좀 더 어려운 의문도 품습니다. 아이가 이런 어려운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이런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질문에 답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생각의 줄기를 뻗어 나가게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철학적 사고의 동기를 마련해 주기에 좋은 참고서가 될 만합니다. 질문은 세상과 소통하는 습관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해서 의심이 많거나 부정적 성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주변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질문하는 것은 나에 대한 성찰의 시작이며, 이웃과 세상과 자연에 눈길을 돌림으로써 나 자신을 우주 속 하나의 생명체로 깨닫게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이는 스스로 독립하고 발전하는 밑거름을 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른들은 아이들의 질문에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윽박질러서도 안 되고, 더욱이 무책임한 말을 해서도 안 됩니다.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그런 식의 대답’에 자칫 아이들의 마음이 닫혀 버리거나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어린 눈동자가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어른도 함께 읽고 생각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생각의 지도책 아이들이 묻는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질문에 어른들은 종종 무어라 대답해 주어야 할지 당황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 속에 '모든 답'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스스로 답을 찾도록 이끄는 생각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고, 세상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며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삶인지를 아이에게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어른들의 삶의 태도도 한번 채에 흔들어 정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이 책 속의 질문과 전문가들이 내놓은 답을 보면서 백 배, 또는 그 이상의 생각 줄기를 펼치게 됩니다.
빨리 놀자 삼총사
논장 / 채인선 지음, 한지선 그림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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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채인선 지음, 한지선 그림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79권. 채인선 작가가 놀이를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이들, 친구들, 그 엄마들과 어울렸던 행복한 시간을 아기자기하게 펼쳐 보인다. 탁 터진 들판이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아니어도,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 시간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어떤 일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생기발랄함에 몸이 들썩들썩, 그만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 한바탕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해령이, 수미, 예은이는 늘 함께 어울리는 삼총사다. 날마다 모여서 시끌시끌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다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지고, 하지만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어느 틈에 다시 하하호호 어울리는 삼총사, 그 신나는 놀이의 시간을 ‘당근’이 마치 내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친근하게 들려준다.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선미의 이사놀이 허풍 떨기 나는 왜 태어났을까? 엄마놀이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 선미가 우체통이 된 사연 눈사람놀이 공부놀이아이들은 놀이로 자란다고 하면서도 막상 놀지 못하게 하는 현실에, 함께 뛰어노는 놀이의 재미와 기쁨을 마음껏 맛보게 하는 동화. 제대로 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숨통을 틔워 주는 소중한 동화이다. 날마다 이 집 저 집 몰려다니는 빨리 놀자 삼총사, 이름 대신 당근, 시금치 맛살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빨리 놀자 삼총사, 틈만 나면 놀고 틈이 없어도 노는, 그 신나는 놀이의 세계를 실감 나게 만나 보자. 놀아도 놀아도 놀 거리가 생기는 빨리 놀자 삼총사 우리는 놀기 대장이에요. 그래서 이름도 빨리 놀자 삼총사죠. 엄마들은 우리더러 놀이의 반은 싸움이라고 놀리지만, 아무런들 어때요? 아무리 싸우고 토라져도 다음날이면 새까맣게 잊는걸요. 김밥놀이, 병원놀이, 정리 정돈 놀이……. 재미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데 한시라도 낭비할 순 없잖아요.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요? 걱정 마세요. 책 읽기 놀이, 글쓰기 놀이, 공부놀이가 있는걸요!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해령이, 수미, 예은이는 늘 함께 어울리는 삼총사다. 날마다 모여서 시끌시끌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다 티격태격 싸우고 토라지고, 하지만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해 어느 틈에 다시 하하호호 어울리는 삼총사, 그 신나는 놀이의 시간을 ‘당근’이 마치 내 옆에서 이야기하듯 조근조근 친근하게 들려준다. 언제부터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다들 김밥을 좋아해서 시작한 김밥놀이. 하도 말아서 점점 얇아진 자줏빛 이불을 깔고 그 위에 벌렁 드러누워 돌돌 이불을 굴리며 방바닥을 굴러간다. 한 번 두 번 몇 번이고 구르다 보면 온몸이 땀으로 흥건해지는 건 예사, 결국 김밥 옆구리 터지듯, 맛살과 당근과 시금치 틈바구니에 낀 선미 달걀이 비명을 지르며 튀어나온다. 뒤이어 삼총사가 “아이고 다리야, 허리야.” 아우성을 지르며 기어 나오면 김밥놀이는 끝, 이제 병원놀이를 시작할 시간이다. 김밥놀이 때문에 온몸에 멍이 들고 팔다리가 안 펴지는 다친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니까. 이 놀이에서는 가장 막내 선미가 의사 선생님이다. 아빠의 흰 와이셔츠를 걸친 선미 선생님은 근엄한 얼굴로 다리미판 수술대에 누운 환자의 입에 어릴 적에 빨던 우유병을 물린다. 마취 주사라면서. 놀랍게도 선미 선생님은 죽은 사람도 살려 내는 정말 대단한 의사 선생님이다. 병원놀이, 숨바꼭질, 버스놀이, 한바탕 놀다 보면 방은 그야말로 제멋대로 난장판이다. 그럴 땐 정리 정돈 놀이를 하는데, 이 놀이는 정말 쉽다. 크게 노래를 부르며 춤추듯 우아한 몸짓으로 이 방 저 방 다니며 흩어진 물건들을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되니까. 자질구레한 이삿짐을 꾸려 여기저기 살 집을 찾아다니는 이사놀이, 아기를 낳는 엄마놀이, 그중에 ‘왜 태어났을까’ 놀이는 좀 특별하다. 처음에는 분명 엄마한테 혼나는 처량한 기분이었는데 놀랍게도 시를 짓는 동안, 아니 놀이를 하는 동안 점점 우스운 기분으로 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어떤 일도 어떤 상황도 놀이로 바꿔 버리는 놀라운 삼총사, 그러니 계단귀신과 승강기귀신도 맥을 못 출 수밖에. 도대체 허풍 떨기 같은 자랑이 끝이 나기나 할까? 사소한 말다툼으로 빨리 놀자 삼총사가 둘만 놀자 이총사에 혼자 남은 외톨이가 되기도 하지만, 아무리 샐쭉하니 토라져도 서로의 편지를 전해 주는 우체통 놀이라면 풀리지 않을 문제는 없다. 어서 빨리 놀고 싶은 마음을 굳이 참을 필요는 없으니까. 발랄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수성을 담아내, 지금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 준다는 평을 듣는 작가 채인선은 《빨리 놀자 삼총사》에서 놀이를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며 자신의 아이들, 친구들, 그 엄마들과 어울렸던 행복한 시간을 아기자기하게 펼쳐 보인다. 탁 터진 들판이나 구불구불한 골목길이 아니어도, 도시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그 시간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감성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어떤 일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생기발랄함에 몸이 들썩들썩, 그만 책을 덮고 밖으로 나가 한바탕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다음 작가의 말에는 진심으로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어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들이 놀지 못하도록 막는 건 식물에게 햇빛을 막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 적에 햇빛 속에서 놀아 보아야 어른이 되었을 때 우울증에 안 걸립니다. 비 오고 바람 불고 눈보라치는 날이 걱정된다면 아이들을 놀려야 합니다.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절대 긍정성은 어릴 때 실컷 논 시간만큼 형성됩니다. 아무리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거두었다 해도 행복한 유년을 갖지 못했다면 측은한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노는 것입니다. 딱 공부한 시간만큼 놀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 놀 줄도 몰라 노는 법도 학원에서 배우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릴 때는 무조건 놀아야 한다고 하면 너무 다른 세상의 이야기일까? 하지만 어린 시절 마음껏 논 행복한 기억이 어른이 되어 힘든 세상을 살아내는 힘이라고 한다면, 더구나 그 시간이 엄마 삼총사처럼 아이 옆의 다른 가족에게도 행복함을 주는 시간이라면, 이제부터는 아이가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정말 흐뭇하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시대를 앞서간 조선 최고의 춤꾼 바우덕이
글로세움 / 이재운 글, 이상호 그림 / 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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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세움
인물
이재운 글, 이상호 그림
열다섯 어린 나이에 백여 명의 단원을 거느리며 조선 최고의 남사당패 꼭두쇠가 된 바우덕이의 일대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았다. 우리나라 대중 연예인의 시초로 평가받는 바우덕이는 시대를 앞서간 조선 최고의 줌꾼이었고, 여성이었다. 안성시 청룡리에서 태어난 바우덕이는 천주교 신자였던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마저 병들자 다섯 살 나이에 남사탕패에 맡겨진다. 갖은 고초를 겪으며 남사당 기예를 익힌 바우덕이는 천부적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고, 조선 최초이자 최후의 남사당패 처녀 꼭두쇠가 된다.지은이 글 아버지 곁을 떠나서 어머니의 슬픈 운명 남사당이 된 바우덕이 꼭두쇠가 된 여장부 궁궐에 들어가 옥관자를 받다 지극한 사랑 하늘가는 길 바우덕이의 혼을 잇는 안성 바우덕이 풍물단
리더스뱅크 Reader's Bank Level 4
비상교육 / 이장돌 (지은이)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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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이장돌 (지은이)
1985년 초판 출간 이후 누적 판매 1400만부를 기록한 리더스뱅크 시리즈가 2020년 새로운 시리즈로 전면 개정되었다. Level 1 ~ Level 10 시리즈로 단계별 구성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독해 시리즈로, 타 교과목의 배경지식이 되는 알찬 영어 지문 36개를 수록하였으며, 학교 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서술형 문제 유형뿐만 아니라 수능 독해 문제 유형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한 문제 해설과 지문 끊어 읽기 코너, 구문 풀이 등을 수록하였으며, QR코드로 원어민이 읽어주는 지문 MP3를 바로 청취할 수 있다.UNIT 01 01 드론의 시대가 온다 02 동물도 음악을 좋아해 03 특별한 케이크는 디자이너에게! Review Test UNIT 02 04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고파! 05 나만의 매력을 알아 볼 시간 06 돌고래의 독특한 수면법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3 07 소금, 얕잡아 보면 안 돼 08 학생과 교수의 수수께끼 대결 09 간디는 왜 신발을 던졌을까? Review Test UNIT 04 10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물고기 11 위인들은 잠을 적게 잔다? 12 자전거 천국, 네덜란드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5 13 오늘은 시험, 뭘 먹어야 할까? 14 세상에게 가장 아름다운 것 15 소아암 어린이에게 오리 로봇을! Review Test UNIT 06 16 새들의 노래 배우기 17 출생 순서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18 목욕을 하면 죽는다?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7 19 축복과 선물이 쏟아지는 날 20 내 비밀번호는 안전할까? 21 바다거북아, 미안해 Review Test UNIT 08 22 버뮤다 삼각지대의 미스터리 23 아인슈타인 닮은꼴 찾기 대회 24 '아기 상어'가 인기 있는 이유는?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09 25 내 키는 몇 cm까지 클까? 26 하늘에서 개구리 비가 내린다면 27 때로는 행운이 불행의 원인이 된다 Review Test UNIT 10 28 모두와 친하기는 어려워 29 낯선 개를 만났을 때 30 지구에게 생긴 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 UNIT 11 31 스승을 놀라게 한 다빈치 32 친구가 된 고양이와 쥐 33 뇌로 맛을 본다! Review Test UNIT 12 34 침팬지, 우리를 탈출하다 35 바다 위에 떠 있는 도시 36 거미줄을 타고 날아올라! Review Test Word Hunter / Laugh & ThinkReader’s Bank는 초 · 중 · 고등학생 들을 위한 10단계 영어 독해 시리즈로, 대한민국 영어 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영어 독해서의 대표 주자입니다. Reader's Bank의 최대 강점은 학생들의 관심사를 고려한 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설문을 통해 엄선한 소재로 만든 흥미롭고 유익한 지문으로 독해의 자신감을 키워줄 것으로 확신합니다.
블루어드벤처 : 셜록 홈스와 바스커빌가의 개
웅진주니어 /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마틴 파월 글, 다니엘 페란 그림 /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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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원작, 마틴 파월 글, 다니엘 페란 그림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블루어드벤처' 편.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었다. 작품 배경과 등장인물,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담아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는 그간 여러 번 인간의 범행을 논리적으로 수사해 온 셜록 홈스가 초자연적이고 악한 전설 속의 존재인 바스커빌가의 개를 수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명실상부한 시리즈 대표작이며, 추리 문학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명탐정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네 편의 장편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사건만 다루고 있어 흡인력이 남다른 작품이기도 하다.1. 위대한 탐정 2. 사냥개의 전설 3. 위험한 게임 4. 바스커빌 저택 5. 황야의 수수께끼 6. 사냥개의 다음 희생자 7. 홈스의 추적 8. 황야의 죽음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른 돛을 올리고 모험의 바다를 항해하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두 번째 편, Blue Adventure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어드벤처 편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을 비롯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등 세계 모험 명작 6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험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머리에 올라 부푼 가슴을 용기로 채워라! ‘셜록 홈스’ 시리즈의 대표작이자 가장 오싹한 이야기 는 그간 여러 번 인간의 범행을 논리적으로 수사해 온 셜록 홈스가 초자연적이고 악한 전설 속의 존재인 바스커빌가의 개를 수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셜록 홈스’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명실상부한 시리즈 대표작이며, 추리 문학 전체를 통틀어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명탐정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네 편의 장편 중 유일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사건만 다루고 있어 흡인력이 남다른 작품이기도 하다. 과학의 필연성과 이성이 과거의 미신에 젖은 전설과 맞선다는, 심오하고도 폭넓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오싹하고도 불가사의한 분위기, 드라마틱한 전개 그리고 예상 밖의 결말로 과연 ‘셜록 홈스’ 시리즈다운 긴장과 반전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는 고전 미스터리 장르의 완성형이라 평가받으며 추리 문학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도일의 대표작을 만나는 훌륭한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부처를 만난 고구려 왕자
푸른숲주니어 / 백승남 지음, 홍정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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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백승남 지음, 홍정선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10권. 소수림왕이 불교를 받아들인 이듬해 373년을 배경으로, 불교가 고구려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소수림왕의 동생이자 뒷날 고국양왕이 된 왕자 이련의 눈으로 그려 낸다. 이 책은 왕자 이련이 태왕의 명으로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사무를 찾아 떠난 모험을 통해 불교가 들어오면서 고구려 사회가 겪는 갈등과 변화를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특히 고구려의 왕자로서 태왕의 뜻을 받들어 부처의 가르침을 배운 이련과 고구려의 사무였던 할아버지처럼 무관(무당)이 되고자 하는 마로 등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두 소년을 통해 불교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역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게 한다. 이련과 마로가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불교를 받아들일 때 토착 신앙을 배척하기보다는 끌어안음으로써 큰 마찰이 없었던 고구려 사회의 모습을 준다. 또한 백제나 신라와는 달리 고구려가 가장 먼저 불교를 받아들이고 강력한 중앙 집권 나라로 발돋움했던 것은,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되 고유의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았던 고구려 사람들의 변화와 포용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었음을 들려준다.추천의 말 너라도 잡아먹겠다 사무를 찾아라 길을 떠나다 수상한 소년 무령골 혼무덤의 혼돌 사무가 위험하다 왕도로 가는 길 매가 전한 소식 해달비를 구하라 왕이란? 자비를 배우다 고구려를 위한 길 눈이 내리다 작가의 말 동화로 역사 읽기_불교는 맨 처음 어떻게 들어왔을까?강력한 고구려를 꿈꾸며 불교를 받아들인 소수림왕 시대를 되살려 내다! 나라에서 불교를 받아들이면서 지독한 가뭄이 계속되자 굶주린 백성들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문까지 나돈다. 태왕의 명으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사무를 찾아간 왕자 이련은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가뭄을 끝낼 진혼굿을 올리는 사무를 보며 부처의 가르침만이 옳다는 믿음이 흔들린다. 고구려 사회에 불교가 뿌리내리는 과정을 왕자 이련의 눈으로 들여다보다 그동안 《서찰을 전하는 아이》 《첩자가 된 아이》 《서라벌의 꿈》 등 한 줄의 역사 기록 속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 ‘푸른숲 역사 동화’에서 고구려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 나왔다. 바로 《어느 날, 신이 내게 왔다》 《바리공주》 등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백승남 작가의 《부처를 만난 고구려 왕자》이다. 이 작품은 소수림왕이 불교를 받아들인 이듬해 373년을 배경으로, 불교가 고구려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소수림왕의 동생이자 뒷날 고국양왕이 된 왕자 이련의 눈으로 그려 낸다. 고구려는 천신을 비롯해 해, 달, 별 등 자연을 신처럼 믿었던 나라이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르면 자연 현상에 담긴 하늘의 뜻을 해석해 임금에게 직접 알리는 사무(師巫)가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백제와의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고국원왕이 전사하면서 왕위에 오른 소수림왕은 나라에 불어 닥친 위기를 토착 신앙이 아닌 불교라는 새로운 사상과 믿음을 통해 헤쳐 나가려 한다. 당시 불교에는 ‘왕이 곧 부처’라는 생각이 담겨 있었기 때문에 불교의 힘을 빌려 왕권을 강화해 나라를 튼튼하게 세우고자 한 것이다. 이 책은 왕자 이련이 태왕의 명으로 극심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사무를 찾아 떠난 모험을 통해 불교가 들어오면서 고구려 사회가 겪는 갈등과 변화를 생생하게 되살려 낸다. 특히 고구려의 왕자로서 태왕의 뜻을 받들어 부처의 가르침을 배운 이련과 고구려의 사무였던 할아버지처럼 무관(무당)이 되고자 하는 마로 등 서로 다른 입장을 지닌 두 소년을 통해 불교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서로 다른 시각을 보여 줌으로써 역사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들여다보게 한다. 불교를 마찰 없이 받아들인 고구려 사람들의 변화와 포용 정신 왕자 이련에게 불교는 나라의 위기를 헤쳐 나가기 위한 태왕의 결정으로 반드시 따라야 할 길이지만, 마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백성들에게 외국에서 건너온 낯선 가르침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불교는 이런 시각 차이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작가는 이련의 열린 시선을 통해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낸다. 이련은 사무를 찾아 무령골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사무의 손자 마로를 만난다. 처음에 이련은 생각이 다른 마로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마로와 함께 지내면서 오랫동안 고구려를 지켜온 토착 신앙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고통받는 백성을 위해 가뭄을 끝내려 애쓰는 사무를 보며 부처의 가르침만이 옳다고 믿었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러면서 이련은 마로와 사무의 믿음도 소중하게 지켜야 할 고구려의 길이라고 믿고 마로가 할아버지처럼 무관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이 책은 이련과 마로가 서서히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불교를 받아들일 때 토착 신앙을 배척하기보다는 끌어안음으로써 큰 마찰이 없었던 고구려 사회의 모습을 준다. 또한 백제나 신라와는 달리 고구려가 가장 먼저 불교를 받아들이고 강력한 중앙 집권 나라로 발돋움했던 것은, 새로운 사상과 문화를 받아들이되 고유의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았던 고구려 사람들의 변화와 포용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이었음을 들려준다. 궁 밖으로 모험을 떠난 고구려 왕자 이련의 성장담 이 책의 주인공 이련은 뒷날 고국양왕이 된다. 고구려 하면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광개토대왕의 아버지이자,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소수림왕의 동생이다. 역사적 기록이 많지 않아 생소한 왕이긴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과 맞물려 짱짱한 성장담으로 거듭났다. 소수림왕, 즉 태왕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마음을 못 잡는 왕자 이련에게 궁에서 사라진 사무를 찾아오라는 비밀 임무를 내린다. 귀족들에게 늘 철없는 아이 취급을 받아 온 이련은 이번 임무를 잘 마치면 태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길을 나선다. 하지만 궁 밖의 세상은 그리 만만치가 않다. 이련은 도적들에게 붙잡혀 죽을 뻔한 위기를 사무의 손자 마로의 도움으로 겨우 넘기고 사무가 은신하는 무령골에 가게 된다. 이련은 무령골에서도 내내 자신에게 퉁명스러운 마로와 왕자라는 신분을 밝혔음에도 말을 높이기는커녕 자신의 말에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 말갈족 소녀 해달비 때문에 불편하기만 하다. 하지만 왕자라고 굽실거리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는 두 아이를 통해 잦은 전쟁과 오랜 가뭄으로 사람을 잡아먹기까지 하는 백성들의 참혹한 삶에 눈뜬다. 또한 불교를 앞장서 퍼뜨리는 고추가에게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가뭄을 끝내려 애쓰는 사무를 보면서 자신이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련은 사무와 마로를 지키기 위한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처음에는 태왕의 명령으로 시작한 여행이었지만 어느새 이련은 스스로 선택한 모험을 하게 된다. 비록 이련은 사무의 죽음으로 태왕이 내린 임무를 완수하진 못하지만, 다시 왕도로 돌아왔을 때, 백성들 하나하나를 생각하는 어질고 믿음직스러운 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처럼 작가는 철없고 나약했던 왕자 이련이 궁 밖의 세상을 경험하면서 장차 고구려를 이끌어 갈 태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 낸다. 이련이 자신이 갇혀 있던 틀을 깨뜨리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리라 믿는다. 지난달 이련을 태자로 책봉하자는 말이 나왔을 때 귀족들 대부분이 반대했다. 장차 나라를 다스릴 태자는 용맹스럽고 지혜롭고 너그러운 사람이어야 한다. 이련 왕자는 아직 어리니 왕재의 자질을 보일 때까지 태자로 삼는 건 미루자. 아기 없는 왕후에게서 왕자가 태어날지도 모르니 좀 더 기다려 보자……. 한마디로 이련은 태자가 되기엔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였다. 그때 반대에 앞장선 사람이 바로 고추가였다. 이련은 자기가 태자가 되면 고추가가 어떤 얼굴을 할지 궁금했다. 반드시 태자가 되어 본때를 보여 주고 싶어졌다. 자질이 부족하다 했던 고추가와 귀족들 코를 납작하게 해 주리라. 이련은 마음을 고쳐먹었다. 이 일을 훌륭하게 해내리라고. “이봐, 왕자님! 왕자라고 거들먹거리지 말라고!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신분을 갈랐겠니? 왕족이니 평민이니 다 사람이 정한 거잖아?”해달비는 이련이 대꾸할 틈도 주지 않고 휙 돌아서 갔다. 마로가 이련을 힐끗 보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그 뒤를 따랐다. 이련은 못 박힌 듯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사사건건 걸고넘어지는 해달비가 거슬렸다. 신분을 알렸는데도 말을 높이지 않는 것부터 그랬다. 하지만 그 애가 하는 말마다 가슴을 콕콕 찔렀다. 왕손은 태어날 때부터 귀하다고 여겼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하늘이 신분을 갈랐겠냐고? 그런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보지 않았다. 이련 안에서 무언가 헷갈리기 시작했다. 이련은 표정이 딱딱하게 굳은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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