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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식생활
다림 / 홍준희 (지은이), 양수빈 (그림)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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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자연,과학
홍준희 (지은이), 양수빈 (그림)
초등 생활 탐구 1권.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몸속에서 하는 일과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넘칠 경우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떤 음식이 건강하고 어떤 음식이 불량한지, 어린이들이 섭취해선 안 되는 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눠 담았다. 이 책의 1장에서 8장까지를 함께하다 보면 누구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필수 영양소의 공급이 자신의 성장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임을 이해하고, 자신의 식사를 반성 평가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다 함께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 1장 아침밥은 왜 먹어야 해요 아홉 시 등교제 실시와 아침 식사 먹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을까요? 아침밥은 보약 건강한 아침밥 간식과 대사 증후군 □ 아밀레이스(아밀라아제) □ 칼로리란 무엇일까요 □ 우주 음식 2장 탄수화물은 나쁜 건가요 소아 생활 습관병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 흰쌀밥이나 흰 빵보다는 잡곡과 통밀 빵을! 탄수화물 중독 □ 나도 탄수화물 중독일까요 3장 매일 고기만 먹고 싶어요! 임파서블 버거 완벽한 단백질, 고기 고단백 다이어트의 함정 고기를 선택할 때 한 번쯤 생각해야 하는 것들 □ 베지노믹스 □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4장 감자튀김이 더 좋아요!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소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지방 식물성 지방 마가린 대 버터 □ 오메가-3 □ 팜유 이야기 5장 당근은 빼 주세요! 인기 셰프가 학교에 간 이유 작지만 힘이 센 비타민과 무기질 알록달록 컬러 푸드 □ 푸드 네오포비아 □ 못난이 채소 캠페인 6장 패스트푸드가 뭐예요? 슈퍼 사이즈 미 패스트푸드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 미각 중독 슬로푸드 푸드 마일리지 □ 가공식품의 영양 표시 □ 나도 소금 중독일까요 □ 유전자 조작 식품 □ 도시형 농부 시장, 마르쉐 7장 물 대신 콜라 마실래요! 매년 성장하는 한국의 탄산음료 시장 건강에는 백해무익한 콜라 설탕 중독 콜라 대신 물을! □ 음식 속에 숨어 있는 설탕 □ 100퍼센트 천연 과일 주스 □ 어린이는 왜 커피를 마시면 안 될까요 8장 불량 식품이 왜 나빠요 세계 10대 불량 식품 불량 식품 판별하기 식품 첨가물 바로 알기 □ 유통 기한과 소비 기한 □ 식품 첨가물의 종류 □ 냉장고가 없을 때 어떻게 음식을 보관했을까요? □ 그린 푸드 존 부록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게 하는 슬기로운 식생활 여덟 가지 시리즈는 ‘건강하게(食) 나답게(衣) 더불어(住)’ 사는 방법을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의 이야기로 풀어낸 어린이 교양 정보서입니다. 시리즈 첫 권인 슬기로운 식생활: 내 안을 건강하게 가꿔요는 어떻게 해야 건강한 식생활을 가질 수 있는지를 살펴봄과 동시에 개인은 물론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제대로 알고 스스로 실천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슬기로운 식생활의 모든 것! 우리는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음식은 우리가 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꼭 필요한 것으로, 특히 어린이들의 성장과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음식과 관련된 지식을 공부한다는 것은 자신의 성장과 삶을 이해하는 기본 조건을 제대로 아는 것이자, 내 몸을 가꾸는 가장 기본적인 행위이고, 생활 자원의 관리에 필요한 기초 능력을 함양하는 매우 중요한 태도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식습관은 한번 굳어지면 바꾸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건강한 음식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몸속에서 하는 일과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넘칠 경우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떤 음식이 건강하고 어떤 음식이 불량한지, 어린이들이 섭취해선 안 되는 음식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눠 담았습니다. 이 책의 1장에서 8장까지를 함께하다 보면 누구나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필수 영양소의 공급이 자신의 성장과 건강 유지에 필수적임을 이해하고, 자신의 식사를 반성 평가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요! 현대 사회의 육식 위주 식생활로 인해 일어나는 환경 파괴 문제를 막기 위해 어린이 스스로 대안적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푸드 마일리지’ ‘팜유 농장 문제’ ‘플렉시테리언’ ‘베지노믹스’ 등의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시사 문제도 다양하게 다루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개인의 식생활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알고, 늘어난 육류 소비를 어떻게 감당하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고, 자신의 건강과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식품 관련 지식과 정보를 한 권에 살펴보고, 중고등학교 교과 내용까지 미리미리 준비해요! 초등학교에서는 등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배웁니다. 영양소의 종류, 식품군의 종류 등 영양에 대한 지식 중심의 정보와, 올바른 식습관과 식사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는 5~6학년 를 비롯하여, 1~2학년 때에는 을 통해 더운 여름철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과 상한 음식에 대한 내용을 배웁니다. 또한 3~4학년 시간에는 건강한 식생활 하기,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영양소의 종류, 영양 섭취와 체중, 비만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운동 등을 다룹니다. 더불어 교과서에서는 다양한 음식 성분들의 특징과 그것들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 발효균이나 유산균의 기능, 산(acid)과 신맛 등을 배우게 되지요. 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등의 교과를 통해 다시 마주하게 되는 지식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계속 다루게 될 음식과 관련된 광활한 지식을 마주하기 전에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을 없애 주고, 교과서에 친숙하고 흥미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되어 줄 것입니다. 2014년 9월, 경기도 교육청은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습을 목표로 도내 초 · 중 · 고 학생들의 등교 시간을 아홉 시로 정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나는 해파리입니다
이마주 /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은이), 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 김라헬 (옮긴이), 이지유 (해설) /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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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
명작,문학
베아트리스 퐁타넬 (지은이), 알렉상드라 위아르 (그림), 김라헬 (옮긴이), 이지유 (해설)
해파리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다. 갓 태어난 해파리가 파도를 타고 나울나울 피서객들로 붐비는 해변에 밀려 왔다. 그러다가 기다란 촉수로 그만 소녀의 팔목을 감아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화난 소녀의 아빠는 해파리를 그물로 낚아 모래사장에 내동댕이친다. 투명하고 하늘거리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찌그러진 종처럼 변해 버린 해파리는 뜨거운 태양 아래 쓰레기와 사람으로 가득한 해변에서 점점 말라간다. 과연 어린 해파리는 자신이 태어난 바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에서 작가는 해파리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파리가 해변까지 오게 된 것도,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도 의도된 행동이 아닌 그저 살기 위한 본능 때문이라고. 해파리는 조류를 따라 해변으로 떠밀려 온 것이고, 눈앞에 있는 장애물을 확인하기 위해 촉수를 뻗은 것뿐이다. 그런데 쉽게 동물을 죽이고 쓰레기를 버리면서 바다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것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생존 본능인가? 해파리의 눈으로 본 인간은 무례하고 사납기 짝이 없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인간의 입장에서 자연을 대했다. 이분법적이고 결과론적인 사고로 자연을 해로운 것과 이로운 것으로 나누었고, 당연한 것인양 자연을 누리고 훼손시켰다. 이 책은 종을 초월해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존중 뿐 아니라,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나는 해파리입니다. 바다의 마시멜로, 심해의 발레리나, 대양의 반딧불이예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저 해변의 구경거리, 여름의 불청객, 바다의 쐐기풀일 뿐이지요. 해파리는 ‘바다의 마시멜로’, ‘심해의 발레리나’, ‘대양의 반딧불이’라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생물입니다. 멀고 깊은 바다에 사는 투명하고 신비로운 생김의 해파리는 한때 인간들에게 경이로운 바다 생물이었지요. 그런데 이제 이 생물은 ‘해변의 구경거리’, ‘여름의 불청객’, ‘바다의 쐐기풀’이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똑같은 해파리인데 왜 이렇게 대조적인 시선을 받게 되었을까요? 그건 바로 해파리가 인간에게 해로운 생물로 구분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언제인가부터 사람들에게 해파리는 상처를 입히고, 양식장을 엉망으로 만드는 해로운 동물이 되어 버렸지요. 그런데 혹시 해파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나는 해파리입니다》는 바로 해파리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 이야기입니다. 갓 태어난 해파리가 파도를 타고 나울나울 피서객들로 붐비는 해변에 밀려 왔습니다. 그러다가 기다란 촉수로 그만 소녀의 팔목을 감아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화난 소녀의 아빠는 해파리를 그물로 낚아 모래사장에 내동댕이칩니다. 투명하고 하늘거리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찌그러진 종처럼 변해 버린 해파리는 뜨거운 태양 아래 쓰레기와 사람으로 가득한 해변에서 점점 말라갑니다. 과연 어린 해파리는 자신이 태어난 바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나는 해파리입니다》에서 작가는 해파리의 목소리를 빌려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파리가 해변까지 오게 된 것도,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도 의도된 행동이 아닌 그저 살기 위한 본능 때문이라고요. 해파리는 조류를 따라 해변으로 떠밀려 온 것이고, 눈앞에 있는 장애물을 확인하기 위해 촉수를 뻗은 것뿐이지요. 그런데 쉽게 동물을 죽이고 쓰레기를 버리면서 바다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것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생존 본능인가요? 해파리의 눈으로 본 인간은 무례하고 사납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나 인간의 입장에서 자연을 대했습니다. 이분법적이고 결과론적인 사고로 자연을 해로운 것과 이로운 것으로 나누었고, 당연한 것인양 자연을 누리고 훼손시켰지요. 이 책은 종을 초월해 모든 살아 있는 존재에 대한 존중 뿐 아니라,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기자이자 작가이기도 한 베아트리스 퐁타넬의 생태를 기반으로 한 담담하고 간결한 글 덕분에 독자는 낯설디 낯선 생물인 해파리와 함께 울고 웃고, 기뻐하고 화내다가 종내에는 이 생물과 사랑에 빠지고 맙니다. 하지만 이 책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그림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색조는 독자를 어느새 여름 바다로 데려가고, 역동성 느껴지는 형태는 이 미지의 바다생물이 마치 눈앞에서 너울거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요. 가는 펜으로 촉수 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려진 해파리를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예전에는 모르고 지나쳤을 이 생물의 아름다움에 눈뜨게 됩니다.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한 알렉상드라 위아르는 이 책에서 두 가지 기법을 대조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바다와 생물은 수채 물감과 펜으로 맑고 섬세하게 표현한 반면, 해변과 인간은 구아슈로 둔하고 탁하게 나타내 글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결국 자연과 인간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연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포인트컬러인 형광주황색을 사용하여 전달합니다. 해파리와 소녀에게만 사용된 이 색은 둘의 교감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바다가 푸른빛이라는 건 어쩌면 인간의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의 면지처럼 해파리가 온몸에 불을 밝히고 자유롭게 유영하는 밤바다는 어쩌면 형광주황색이 아닐까요?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깊이 있는 시선과 폭넓은 안목으로 작품을 해설한 명사의 한마디가 철학하는 아이를 만듭니다.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마법 소녀 루오카 2
가람어린이 / 미야시타 에마 (지은이), 고우사기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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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미야시타 에마 (지은이), 고우사기 (그림), 고향옥 (옮긴이)
<마법 소녀 루오카>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신작 판타지 시리즈이다. 1권 《인어 리듬 매니큐어》에 이은 2권 《마음을 잇는 시간 마법》에서는 자신의 마법 카드를 사용한 인간 소녀를 지켜보던 루오카가 인간계로 넘어가면서, 마침내 만나게 되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인 카오루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로, 마법을 동경하고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마법 카드를 주워 마법의 거리로 빨려 들어가면서, 마법템을 손에 넣게 된다. 또 다른 주인공인 루오카는 마법 학교가 지긋지긋한 천재 마법 소녀이다. 루오카의 엄마는 마법계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위대한 마법사이다. 늘 바빠서 집에 없는 엄마에게 반항심을 가진 루오카는 자신이 버린 마법 카드를 주운 인간 소녀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자신과 닮은 인간 소녀를 만나러 인간계로 가겠다고 결심한다.등장인물 카오루 이야기 1 간식 파티 2 다시 마법의 거리로! 3 솜사탕 색 마법 가게 4 시간 이동 시계 5 마지막 기회 루오카 이야기 1 신경 쓰이는 그 애 2 운명적인 만남 3 카오루의 부탁 4 반짝반짝 빛나는 시간 5 새끼손가락 걸고 마법템 사용 설명서 & 마법 메모 바닐라의 동물 시종 노트마법을 동경하는 카오루와 마법을 싫어하는 마녀 루오카, 두 소녀의 마법 같은 우정 이야기! 마법의 거리로 빨려 들어가는 신비로운 카드를 주운 카오루! 그 카드가 마법의 거리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단짝 친구 아미가 가장 아끼는 모자에 음료수가 쏟아져 얼룩이 생기면서, 그 일로 친구들 사이가 어색해져 버린다. 카오루는 모자의 얼룩을 지우기 위해 마법의 거리로 가서 시간을 돌리는 마법템을 산다. 하지만 서툰 마법은 더 큰 문제를 불러오는데……. 설마, 이대로 우정이 깨지고 마는 걸까? 마음과 마음을 잇는 시간 마법으로 깨지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우정을 지킬 수 있을까? 평범한 소녀와 마법을 싫어하는 천재 마법사의 우정과 성장 이야기! 환상적인 마법과 우정의 세계로! <마법 소녀 루오카>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신작 판타지 시리즈이다. 1권 《인어 리듬 매니큐어》에 이은 2권 《마음을 잇는 시간 마법》에서는 자신의 마법 카드를 사용한 인간 소녀를 지켜보던 루오카가 인간계로 넘어가면서, 마침내 만나게 되는 두 소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인 카오루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로, 마법을 동경하고 재능이 뛰어난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마법 카드를 주워 마법의 거리로 빨려 들어가면서, 마법템을 손에 넣게 된다. 또 다른 주인공인 루오카는 마법 학교가 지긋지긋한 천재 마법 소녀이다. 루오카의 엄마는 마법계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위대한 마법사이다. 늘 바빠서 집에 없는 엄마에게 반항심을 가진 루오카는 자신이 버린 마법 카드를 주운 인간 소녀에게 호기심을 느끼게 되고, 자신과 닮은 인간 소녀를 만나러 인간계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마법 실력은 뛰어나지만,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하나도 없고 우정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루오카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려는 카오루를 이해하지 못한다. 루오카의 도움으로 친구가 아끼는 모자를 깨끗하게 돌려놓는 데 성공한 카오루가 진심으로 고마워하며 친구로서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자, 루오카는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우정이라는 감정을 처음 느끼고 가슴이 설렌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두 소녀의 본격적인 첫 만남! 이 만남은 카오루와 루오카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두 소녀의 꿈과 우정, 성장을 그린 판타지 소설 <마법 소녀 루오카>는 어린 독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그리고 꿈을 향한 모험을 선물할 것이다. 또한 화려한 마법 세계와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백점 국사과 세트 4-1 (전3권, 2019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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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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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이다. 교과서 지문.자료.탐구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하였으며,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백점 초등 국어 4-1 (2019년)]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2. 내용을 간추려요 3. 느낌을 살려 말해요 4. 일에 대한 의견 5. 내가 만든 이야기 6. 회의를 해요 7. 사전은 내 친구 8. 이런 제안 어때요 9. 자랑스러운 한글 10. 인물의 마음을 알아봐요 [백점 초등 사회 4-1 (2019년)] 1.지역의 위치와 특성 ① 지도로 본 우리 지역 ② 우리 지역의 중심지 2. 우리가 알아보는 지역의 역사 ①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 ② 우리 지역의 역사적 인물 3. 지역의 공공 기관과 주민 참여 ① 우리 지역의 공공 기관 ② 지역 문제와 주민 참여 [백점 초등 과학 4-1 (2019년)]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층과 화석 3. 식물의 한살이 4. 물체의 무게 5. 혼합물의 분리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국어 영역별(어위, 독해, 문법) 구성, why로 다지는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 교과서 어휘 > 교과서 독해 > 교과서 문법 > 단원평가 > 서술형평가 사회: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평가 문제 > 서술형평가 > 수행평가 > 단원평가 과학: 개념 확인 문제 > 실력 평가 문제 > 탐구 포인트 > 단원평가 >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맞는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찍으면 백점맞는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체, 액체, 기체로 가득한 세상
키돕 / 키돕 (지은이) / 2022.04.01
11,000
키돕
자연,과학
키돕 (지은이)
적중 건반화성 평가.예상문제집
태림스코어(스코어) / 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 20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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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한국재즈교육연구회 지음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건반의 이론과 실습을 총망라 했다. 명문 실용음악대학 최우수 교수진의 노하우가 담긴 교재로, 이 안에는 포괄적인 건반 보이싱에서 실용음악대학 입시를 겨냥한 코드패턴, 리하모니제이션까지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오픈 보이싱과 클로즈 보이싱 등 100가지의 다양한 코드 패턴을 처음에 익히고, 리하모니제이션의 심층적인 실습에 이르기까지 혼자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니, 실용음악대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벌써 합격한 듯 흥분과 환희로 마음 설레는 교재가 될 것이다.Chapter 1 보이싱과 100가지 코드 패턴 1 클로즈 보이싱 2 오픈 보이싱 Chapter 2 리하모니제이션의 종류 1 주3화음(I, IV, V)의 사용 2 Diatonic Chord의 사용 3 Secondary Dominant의 사용 4 Related II V의 사용 5 Tritone Substitute의 사용 6 Modal Interchange의 사용 Chapter 3 리하모니제이션 실습 1 리하모니제이션 실습 2 나비야 3 작은별 4 고향의 봄 5 다람쥐 6 징글벨 7 에델바이스 8 등대지기 9 스와니강 10 즐거운 나의 집 11 할아버지의 시계 12 애국가 13 Over The Rainbow 14 석별의 정(Auld Lang Syne) 15 사랑하기 때문에 정답이 책에서는 실용음악과 입시에서 일반적으로 ‘코드 초견’이라고 불리는 건반화성(Keyboard Harmony)의 다양한 패턴들과 리하모니제이션(Reharmonization)의 방법들을 다뤘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실용음악통론, 화성학, 작곡, 시창·청음 등을 총 망라한 내용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건반화성은 입시곡과는 별개로 요구되는 즉흥적인 연주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고, 이것은 합격당락을 좌우할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리하모니제이션 역시 즉흥적인 편곡 능력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연주 능력, 그리고 동시에 빠르게 조바꿈이 가능한지를 동시에 평가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이 책에서는 총 15곡을 다루었는데, 전부 쉬운 Key로 편곡하였고, 모든 조(12 Key)로 연습하면 가장 좋겠지만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가능한 다양한 Key로 이조해서 연습하기 바랍니다. 또한 각 곡마다 코드 배치의 구조와 개연성을 충분히 분석하고 설명하였으므로,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곡에도 적용하여 많이 연습하고 연구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런 실기 평가 방법이 클래식 음대 입시와 실용음악 입시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보통 1~2분의 입시곡 연주 이후에 요구하는 즉흥적인 것들은 모범 답안이나 악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기해 갈 수도 없을 뿐더러, 어떤 곡을 어떤 스타일로 요구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이 단기간에 좋아질 가능성은 희박하므로 입시곡에 대한 연습만큼이나 많은 공을 들여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건반화성입니다. 또한 음악에는 다양한 멜로디와 수많은 경우의 수들이 있으므로 가능한 여러 상황에 많이 적용하여서 연습해야 합니다. 앞으로 자기음악을 스스로 만들고, 잘 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정도의 내용은 필수라고 생각하기에 단지 이 책의 독자가 피아노나 작곡 전공에 국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같은 이론을 가지고 편곡을 해도 사람마다 조금씩의 느낌 차이가 생기며, 남의 작품을 많이 접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책을 가지고 여러분 주변의 음악 친구, 선후배들과 좋은 음악적인 교류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기타 추천감수 음악에 있어 이론은 속옷과 같다.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필수적이고 때로는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은밀함. 가장 아름다운 음악의 겉옷을 입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은밀한 음악의 속옷을 한 벌씩 장만하기를 바란다. 이두헌-(기타리스트,‘이두헌의 리듬기타’저자, 전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겸임교수) 실용음악학과를 지원하는 모든 사람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가이드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내용이 돋보인다. 입시의 성패를 가르는 기초 실력과 상세한 정보 및 문제풀이는 해마다 높아져 가는 경쟁률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선두에 놓을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수욱-(기타리스트, 프로듀서 실용음악학과 한양대, 호원대 교수) 작곡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담아내느냐가 중요하지요. 본 실용음악 입시를 위한 작곡 평가문제집은 실용음악을 공부하고자 하는 작곡 입문 서로 추천코자합니다. 입시생은 물론 작곡 초보자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움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박경규-(작곡가, 국악방송국 본부장, 의공학 박사) 유지선은 확실히 재능 있는 뮤지션이며, 뛰어난 교육자이다. 물론, 그녀가 심혈을 기울인 이 작곡교재도 그녀의 평가를 거스르지 않게 효율적이며 실용적이다. 아무쪼록 이 귀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 유익하게 읽혀지기를 기대한다. 정순도-(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시중에 소개되어있는 수많은 교재 중에 입시 작곡에 초점을 두고 이렇게 전문화된 내용을 제공하는 서적도 드물 것이다. 본인의 곡은 수많은 시간을 투자해 완성해가면서도 막상 입시 작곡 필기시험에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를 무수히 보아왔다. 본 교재를 통해 작곡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과 응용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작곡에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멜로디, 화성, 리듬, 곡의 형식 등)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최 진-(수원여대 대중음악과 교수, 동아방송예술대학 출강) 근래 홍수처럼 쏟아지는 수많은 입시용 실용음악 이론서들 중 단연 돋보이는 챕터구성과 아이디어가 저자의 오랜 강의경험과 연구의 결과물임을 입증합니다. 입시준비는 물론 전공활용 도서로 써도 손색없는 고급 예제와 문제들이 본서의 높은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신창섭-(그리스도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과 교수) 실용음악과 입시가 점점 치열해지는 요즘 입시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나왔네요. 연습문제 중심이어서 여러분의 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효석-(색소포니스트, 호원대학교, 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출강) 드디어 실용음악과 입시생들을 위한 최고의 교육 자료가 출간되어 음악 교육계에 종사하는 저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이 교재를 통해 국내 대중음악계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원 합니다. 박행준-(색소폰 교육 전문가) 이 책의 내용 중 모르는 게 있다면 여러분은 아직 입학시험을 치룰 준비가 안 된 것이다. 손성제-(색소포니스트, 서울예대,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입시를 위한 정보와 시창, 청음에 대한 Training method가 잘 정리되어 있는 책입니다. 방현승-(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a concise manual for reviewing basics of contemporary music. Highly recommended. 한민석(Zachary Hahn)-(기타리스트,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전임교수) 책을 접하는 학생의 시선을 오래 잡아둘 수 있도록 보기 편하고 짜임새 있고 친절하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연주자로서 최선을 다하는 저자의 모습만큼 이나 열정을 다한 흔적을 느낄 수 있네요. 저도 바로 수업에 활용해야겠습니다. 김혜능-(작곡, 보컬, 백석대학교 기독교문화예술학부 기독교실용음악전공 전임교수) 기존의 이론 서적은 설명 위주였다면 이 책은 생생한 입시정보와 실전문제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주도적인 공부와 점검을 하기에 아주 유용한 장점 을 지녔다 생각됩니다. 튀는 감각의 젊은 저자의 에너지를 팍팍 느끼며 재밌고 즐겁게 공부하세요! 이지원-(작곡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연세디지털콘서바토리 출강) 섬세하고 정통한 내용으로 가득 차있는 이 책 한권을 통해 개인레슨을 받았다는 느낌을 얻을 정도로 저자의 풍부한 지도경험이 느껴진다. 강력히 추천! 유미란-(보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부 방송연예계열 K-POP전공 전임교수) 입으로만 전해오던 각 학교 입시의 특성과 합격자의 곡을 분석하는 등 다 방면의 접근을 통해서 여느 대학들처럼 커트라인과 기출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음악 입시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권순관-(노리플라이) 화성학, 청음 교재를 추천해 달라는 학생들의 물음에 이제는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책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론을 꽉 잡고 바로 실기에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 이지원-(피아니스트, 동덕여대, 호원대 실용음악과 출강 이혜미 실용음악통론·화성학·건반화성·시창청음 편저 유지선 작곡 편저 이길상 시창청음 공저
우리가 몰랐던 현대사
노란상상 / 장석준 지음 /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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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역사,지리
장석준 지음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알려 주지 않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짜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 대대로 이름이 남겨지지도 않고, 위인전 속에 실리지도 않았던 수많은 위인들이 있다. 교과서나 역사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인물들이 절대 아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을 하진 않았지만, 다른 나라의 침입을 막아낸 것도 아니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주춧돌 역할을 한 중요한 인물들이다. 평범한 농민들, 평범한 학생들, 평범한 노동자들이었다. 세상의 부당하고 불합리한 제도에 문제를 느끼고, 권력을 놓지 않고 힘없는 이들을 휘두르는 자들의 잘못을 꾸짖었다. 양반들의 세상, 대지주의 세상, 자본가의 세상이 아닌 모두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용기를 냈던 이들이다. 장석준 저자의 <우리가 몰랐던 현대사>는 이렇게 무대 뒤에 가려져 있던 바로 이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각자의 삶 속에서 제각각의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세상을 향한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문제의식을 잃지 않았던 우리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여는 말 - 민주주의 시대가 시작되다 6 제1부 조선 말에서 대한제국까지 제2부 일제 강점기 제3부 해방부터 정부 수립까지 제4부 정부 수립 이후 최근까지 맺는말 - 역사는 우리 가운데 살아 있다 196“역사를 모르고 미래를 꿈꿀 순 없어!”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알려 주지 않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진짜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 지금부터 진짜 대한민국 현대사를 보여줄게! - 민중의 역사, 노동의 역사 그 한가운데 서 있던 우리 민중 ‘대한민국 역사’ 하면 어떤 인물들이 떠오르나요? 세종대왕? 이순신? 각각의 이유로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이 떠오르겠지요. 그러나 대대로 이름이 남겨지지도 않고, 위인전 속에 실리지도 않았던 수많은 위인이 또 있습니다. 교과서나 역사책에서 자세히 다루지 않았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인물들이 절대 아닙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을 하진 않았지만, 다른 나라의 침입을 막아낸 것도 아니지만, 오늘날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주춧돌 역할을 한 중요한 인물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농민들, 평범한 학생들, 평범한 노동자들이었습니다. 세상의 부당하고 불합리한 제도에 문제를 느끼고, 권력을 놓지 않고 힘없는 이들을 휘두르는 자들의 잘못을 꾸짖었습니다. 양반들의 세상, 대지주의 세상, 자본가의 세상이 아닌 모두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용기를 냈던 이들이지요. 장석준 저자의 <우리가 몰랐던 현대사>는 이렇게 무대 뒤에 가려져 있던 바로 이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제각각의 무게를 짊어지면서도 세상을 향한 올바른 목소리를 내고, 문제의식을 잃지 않았던 우리 엄마와 아빠,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에 대한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홍경래의 난부터 촛불 혁명까지, 언제나 주인공이었던 그들 - 불평등한 세상, 차별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조상들의 꿈과 노력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전부터 불평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아 왔습니다. 오늘날만 해도 어떤 이는 너무 가난하고, 또 어떤 이는 너무 풍족합니다. 어떤 이는 충분한 교육을 받고 충분한 보호를 받지만, 어떤 이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우리 조상들이 이런 불평등을 부수기 위해 지금으로부터 약 800년 전부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양반의 세상을 모두의 세상으로 바꾸기 위해, 물건처럼 사람을 사고파는 노비제도를 없애기 위해 목소리를 냈던 조상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 이후로도 대주주와 소작농 사이의 차별,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의 차별, 자본가와 노동자 사이의 차별, 남성과 여성 사이의 차별 등 우리 민중은 수많은 불합리한 상황 속에서 모두의 평등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그 역사는 미래의 또 다른 민중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3·1 운동에 영향을 받은 많은 청년이 다음 세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고, 군부독재에 맞섰던 많은 청년이 또 다음 세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또 그와 그의 자녀들은 무능한 대통령을 탄핵한 촛불 혁명의 주역이 되었지요. 이렇게 언제나 모든 역사는 이어지고, 오늘날과 더불어 미래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무엇 하나 그냥 이루어지는 법이 없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미래의 역사가 될지도 모르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냥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혜택만 누리며, 이만하면 되었다고 만족한 채 살면 되는 것일까요? 나는 과거의 노비가 아니니까, 나는 독재 시절의 국민은 아니니까 모든 게 괜찮은 걸까요?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기 있는 한 걸음 - 우리가 만들어 갈 역사이자, 미래를 비출 별빛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도 세상 곳곳에는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문제들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현대사> 속의 이야기들처럼, 교과서에서는 알려 주지 않지만, 텔레비전 뉴스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많은 이들을 괴롭히고 소외시키는 사회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노동자와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대기업의 횡포,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기 위해 거짓 뉴스를 내보내는 언론과 정치인들까지. 우리가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해야 할 대상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물론 역사 속 주인공들이 그랬듯, 큰 목소리로 잘못을 지적할 수 있는 용기도 잃어선 안 됩니다. <우리가 몰랐던 현대사>는 우리에게 과거의 역사와 오늘날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으며, 미래와 오늘날이 어떻게 연결될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한 용기 있는 한 걸음은 과거에도 필요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필요할지 모릅니다. 미래 우리의 후손들이 지금보다 더 앞선 곳에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어린이 맹자
북피아(여강) / 장주식 지음 /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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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아(여강)
명작,문학
장주식 지음
깊고 넓은 논리의 세계로 1부 양혜왕과 제선왕 1. 천리를 멀다 않고 2. 오십보 백보 3. 인자무적 4. 차마 볼 수 없는 마음 5. 하지 않음과 하지 못함 6.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잡으려 하다 7. 문왕의 뜰과 제선왕의 뜰 8. 다 아니라고 해도 다시 한번 생각하라 9. 연나라를 가질까 말까 2부 제자 공손추와 함께 1. 관중과 안자와 맹자와 증서 2. 부동심 3. 호연지기 4. 누가 성인(聖人)인가 5. 심복-마음으로 복종하기 6. 네 가지 실마리 7. 옹졸함과 공손하지 못함 3부 제나라를 떠나며 1. 천시와 지리와 인화 2. 부르지 못하는 사람 3. 받을 때와 받지 않을 때 4. 평륙에 가서 5. 여유작작 6. 언덕배기에서 홀로 이익을 누리다 7. 하늘을 원망하지 말고 사람을 탓하지 마라. 4부 마음과 마음 1. 사람의 마음 2. 마음을 씀과 몸을 씀 3. 오륜(五倫)이야기 4. 아버지 시체를 골짜기에 버리다 5. 자를 구부려 굽은 것을 곧게 편다 6. 대장부 7. 무엇을 먹일 것인가 8. 한 달에 한 마리로 줄이면 어떤가? 9. 참된 선비와 지렁이 10. 높고 낮은 것을 만드는 법 11. 하늘을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12. 창랑의 물이 맑으면 갓끈을 씻고 맹자의 생애와 사상
숲길29에 찾아온 아기 금붕어
한울림스페셜 / 코세타 자노티 (지은이), 루치아 스쿠데리 (그림), 황지영 (옮긴이)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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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그림책
코세타 자노티 (지은이), 루치아 스쿠데리 (그림), 황지영 (옮긴이)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가진 다비데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다비데의 엄마 아빠는 태어난 지 26일 된 다비데를 입양했는데, 아기가 어딘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깨닫고 원인을 찾으려 무려 12년 동안이나 애쓴 끝에,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전문의와 관련 약품 부족을 절감하고 사회적 편견에 수없이 부딪혔지만, 천사 같이 사랑스러운 다비데를 바라보며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들은 다비데가 좀 더 자유롭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귀한 삶, 특별한 삶”이라는 뜻의 ‘우나 비타 라라 AHDS-MCT8 ONLUS’라는 기관을 세우고, 이 기관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설마 주소를 잘못 찾아온 건 아니겠죠?” 아빠 곰이 조심스레 살펴보며 물었어요. “아가들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아요. 보세요. 쪽지에 숲길 29라고 쓰여 있어요. 바로 우리 집이에요.” 엄마 곰이 대답했어요. 곰 엄마 아빠에게 아기 금붕어가 찾아왔어요 달빛이 밝게 빛나던 밤이었어요. 하늘에서 한 줄기 가느다란 별빛이 떨어지더니 숲속으로 쏙 들어와 곰 엄마 아빠의 집 앞에 무언가를 살며시 내려놓고는 사라졌지요. 오랫동안 초조하게 아기를 기다리던 엄마 곰과 아빠 곰이 몹시 반가워하며 문을 열었어요. 엄마 아빠 곰은 지느러미를 흔들며 헤엄치는 아기 금붕어를 보고 혹시 집을 잘못 찾아온 건 아닐까 하고 잠깐 의심하기도 하지만, ‘숲길 29’라고 쓰인 쪽지와 반짝반짝 별 냄새를 확인하고 자신들이 기다리던 아기임을 확신하죠. 그러고는 아기 금붕어에게 꼭 어울리는 ‘별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답니다. 기쁜 소식을 들은 숲속 동물들이 축하 인사를 하러 엄마 아빠 곰을 찾아왔어요. 숲속 친구들을 만나서 기뻤던 별이는 어항에서 신나게 헤엄쳤지요. 하지만 별이를 본 숲속 친구들은 생각했던 모습이랑 다르다고, 털이 없다고, 말도 못하고 걷지도 못한다고 수군거렸어요. 심지어 곰 엄마 아빠와 아기 금붕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빈정대기도 했죠. 그러자 아빠 곰이 명쾌하게 대답합니다. “아기 금붕어가 곰 엄마 아빠를 선택한 거야!” 하고요.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림책 아빠 목소리를 알아들은 별이가 뽀글뽀글 거품을 잔뜩 만들었어요. 맞아요! 별이는 엄마 아빠를 선택한 순간을 아주 또렷이 기억하고 있거든요. 엄마 곰과 아빠 곰은 아기를 기다렸고, 아기 금붕어는 엄마 아빠 곰을 선택했어요, 모습이 다르고 사는 방법이 다른 건 가족이 되는 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죠. 그리고 엄마 아빠 곰은 아기 금붕어가 좀 더 자유롭고 신나게 헤엄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 책 《숲길 29에 찾아온 아기 금붕어》는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이라는 희귀질환을 가진 다비데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다비데의 엄마 아빠는 태어난 지 26일 된 다비데를 입양했는데, 아기가 어딘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깨닫고 원인을 찾으려 무려 12년 동안이나 애쓴 끝에,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의와 관련 약품 부족을 절감하고 사회적 편견에 수없이 부딪혔지만, 천사 같이 사랑스러운 다비데를 바라보며 힘을 낼 수 있었죠. 이들은 다비데가 좀 더 자유롭고 신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또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 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귀한 삶, 특별한 삶”이라는 뜻의 ‘우나 비타 라라 AHDS-MCT8 ONLUS’라는 기관을 세우고, 이 기관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Allan Herndon Dudley Syndrome, AHDS) 갑상선 호르몬의 한 종류인 T3 호르몬의 불충분한 공급이 신경세포의 발달을 가로막아 발생하는 희귀질환입니다. 유전에 의한 선천성 뇌질환으로, 남성에게만 나타납니다. 알란 헌든 더들리 증후군 환자는 지적 장애를 보이며, 점차 팔다리가 굳고 근육 긴장성이 떨어집니다. 때때로 다비데처럼 뇌전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0여 명, 우리나라에는 단 3명, 전 세계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이 병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삶이 마련해 둔 놀라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안내장 이탈리아 최고의 아동 문학 작가인 코세타 자노티는 물에서 노는 걸 무척 좋아하는 다비데를 아기 금붕어에 비유하고, 다비데의 엄마 아빠를 곰에 비유해 따뜻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기 금붕어 별이와 가족이 되어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는 곰 엄마 아빠를 통해 “모든 삶은 하나뿐이고 귀하며 특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이며 작가인 루치아 스쿠데리는 코세타 자노이티의 글에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그림을 더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삶이 마련해 둔 놀라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안내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비데 가족이 그랬던 것처럼요. 다비데에게 “움직이지 않는 몸 안에서 고요한 삶을 선택한 것은 너를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언의 힘과 조건 없는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네가 이 땅에 왔음을 보여 주는 증거란다.” - 엄마 로지타와 아빠 조르지오
왜 사람이 아름다울까요
이숲아이 / 바티스트 보리외 (지은이), 친 렁 (그림), 이나무 (옮긴이) /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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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아이
그림책
바티스트 보리외 (지은이), 친 렁 (그림), 이나무 (옮긴이)
(글로바다 어린이문고 11) 까만 옷만 입을 거야
국민서관 / 차보금 장편 창작동화, 권사우 그림 / 199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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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우리창작
차보금 장편 창작동화, 권사우 그림
자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은 ‘심각’이고 그래서 매일 까만색 옷만 입고 다니며, 심지어 학교에서 받은 상장을 종이 비행기를 접어 멀리 날려 보내는 아이 수림이의 이야기입니다. 수림이가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며 성장해 가는 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1. 수림이는 심각하다 2. 첫번째와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심각한 사건 3. 까만 옷만 입을 거야 4. 유리는 다른 별에서 왔나 봐 5. 6월 14일 6. 유리가 사는 집 7. 쭈글쭈글해진 동화책 8. 초콜릿 다이어트 공주 화장 9. 책으로 만든 집 10. 구구단을 외워라 11. 방송국에 편지 보내기 12. 할아버지의 사탕 창고 13. 쓸쓸한 소풍 14. 착한 어린이 상장을 받다 15. 까만 잠자리 16. 족보를 보고 알아 낸 것들 17. 빨간 사과 18. 사전에서 튀어나온 낱말 19. 마법의 꽃병 20. 사라지는 집
애국자가 없는 세상
개똥이 / 권정생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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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
그림책
권정생 (지은이), 김규정 (그림)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4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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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4권 유산상속대작전’은 유행과 물질을 좇는 아이들이, 결코 등수를 세울 수 없는 진짜 나만의 유산 찾기에 나선다. 담임선생님이 내 준 ‘우리 집 유산 찾기’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우리 집 최고의 유산’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인상 깊다. 그리고 그 유산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상속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게임기, 킥보드, 힐리스, 브랜드 운동화 등 유행 아이템의 등장과 함께 하로네 반에는 이상한 위화감이 감돈다. 유행 아이템을 장착한 아이들은 금수저라느니, 조상님을 잘 만나서 그런다는 둥 유행 타령은 어느새 유산 다툼으로 변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로네 반에 이상한 쪽지가 돌아다닌다. 1등부터 22등까지 등수가 매겨져 있는데, 1등은 김구이고 노유식이 꼴등이다. 알고 보니 누가 가장 잘살고 누가 가장 못사는지, 등수를 매긴 리스트다. 이 사실을 안 담임선생님은 큰 충격을 받고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범인은 쉽사리 잡히지 않고, 하로는 외가에서 낡은 창고를 정리하다 조상님이 남긴 오래된 책을 발견한다. 하로가 발견한 책에 흥분한 외할아버지는 ‘TV 우리 집 문화재를 찾아라’에 출연해 감정을 받기로 한다. 드디어 선생님은 ‘등수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내고, 외할아버지는 녹화 날 초조하게 감정가 발표를 기다리는데….-프롤로그 -유행을 몰고 다니는 사나이 -여기가 우리 집이 아니라고요? -유행의 법칙 -숨은 보물찾기 -인형 뽑기 대장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야 -할아버지의 유산 -어쩌다 골목에서 마주친 내 친구 -세상에서 가장 나쁜 리스트 -할아버지의 유산 -사총사의 핫도그 모임 -이사 속에 싹튼 사랑 -우리 집 유산 찾기 -등잔 밑이 어둡다, 범인은 근처에 있었다 -가끔 엄마 아빠가 다르게 보일 때 -우리 집의 ‘진짜’ 유산을 찾은 날 -에필로그“행복은 재산순이 아니잖아요!” 우리 반에 이상한 등수 리스트가 나타났다! 게임기, 킥보드, 힐리스, 브랜드 운동화 등 유행 아이템의 등장과 함께 하로네 반에는 이상한 위화감이 감돈다. 유행 아이템을 장착한 아이들은 금수저라느니, 조상님을 잘 만나서 그런다는 둥 유행 타령은 어느새 유산 다툼(?)으로 변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하로네 반에 이상한 쪽지가 돌아다닌다. 1등부터 22등까지 등수가 매겨져 있는데, 1등은 김구이고 노유식이 꼴등이다! 알고 보니 누가 가장 잘살고 누가 가장 못사는지, 등수를 매긴 리스트다. 이 사실을 안 담임선생님은 큰 충격을 받고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 나선다. 하지만 범인은 쉽사리 잡히지 않고, 하로는 외가에서 낡은 창고를 정리하다 조상님이 남긴 오래된 책을 발견한다. 하로가 발견한 책에 흥분한 외할아버지는 ‘TV 우리 집 문화재를 찾아라’에 출연해 감정을 받기로 한다. 드디어 선생님은 ‘등수 리스트’를 작성한 범인을 찾아내고, 외할아버지는 녹화 날 초조하게 감정가 발표를 기다리는데! 에서는 유행과 물질을 좇는 하로네 반 친구들과 가족들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담임선생님이 내 준 ‘우리 집 유산 찾기’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우리 집 최고의 유산’을 찾아 나서는 장면이 인상 깊다. 그리고 그 유산이야말로 진정한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상속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이 수저가 네 수저냐?” 어느 날 꿈에 나타난 산신령, 과연 무슨 수저를 들고 있는 걸까? 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진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다루었다. ‘4권 유산상속대작전’은 유행과 물질을 좇는 아이들이, 결코 등수를 세울 수 없는 진짜 나만의 유산 찾기에 나선다. 오 마이 갓! 우리 모두 어쩌다 사춘기 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눠 보는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끈다.
윤두서
나무숲 / 박은순 지음 /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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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숲
예술,종교
박은순 지음
어린이미술관 시리즈 16권.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화집’이다. 16권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윤두서의 작품이 그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실천하는 삶 속에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자 국보 제240호인 「자화상」을 비롯하여 일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린 「나물 캐는 여인」과 우리나라의 말 그림 중 수작으로 꼽히는 「유하백마도」와 잔잔한 조선의 농촌 풍경을 화폭에 옮긴 「경답목우도」, 그림 같이 그려낸 보물 제481-3호인 「동국여지지도」 등 전문가의 깊은 안목으로 가려낸 30여 점의 작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다.노려보지 마세요 | 축복 받은 종손 | 변화하는 세계를 공부하다 | 답답한 마음, 그림을 벗 삼아 | 자리가 중요한 건 아냐 | 시와 글씨와 그림이 어울려 | 옛그림을 배우다 | 일하는 사람들 | 조선의 참모습을 담아내다 | 예리한 관찰, 생생한 그림 | 서양을 만나다 | 고향땅 해남으로 | 사랑하는 이들을 남겨둔 채 부록 자화상의 비밀 | 윤두서에게 배우다 | 그림 같은 지도 | 전통의 녹우당세상 속 우리에게 성큼 다가서는 자화상 강렬한 눈매와 기품 서린 수염.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게 하는 윤두서(1668~1715) 의 〈자화상〉은 그의 세계관을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한평생 은둔한 채 선비의 삶을 살았지만 늘 깨어있는 맑은 정신으로 자신의 학문과 사상을 실천하며 살아온 강인함이 전달됩니다. 고집스런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과 묘한 슬픔이 묻어나는 깊은 눈망울, 자 유롭게 나부끼는 수염……. 달랑 얼굴뿐이지만, 그림 곳곳에서 우리는 그의 입성과 속내 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 밖으로 걸어 나와 우리와 마주할 것만 같은 윤두서의 〈자화상〉은 300년이란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우리 곁에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고난 속에서 피어난 미술의 꽃, 진정한 선비그림의 모태 윤두서가 태어난 해남윤씨 집안은 대대로 선조들이 높은 벼슬을 한 명문가였고 많은 토지와 섬들을 보유한 부호였습니다. 이처럼 명예롭고 부귀한 집안의 종손인 윤두서는 많은 혜택을 누리며 유년기를 보냈지만, 당쟁이 극심한 혼란기에 주목받는 집안 종손의 자리는 처신에 제약이 많았습니다. 결국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윤두서는 벼슬길을 포기하고 은둔한 선비의 길을 택했습니다. 정치로 입신하는 꿈을 접은 윤두서는 다양한 분야의 실용적인 학문을 갈고 닦았으며, 글과 글씨와 그림으로 세상을 향한 자신의 포부와 답답한 마음을 표출했습니다. 그의 미술 작품들은 조선 후기 회화의 새로운 기반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자화상〉을 비롯하여 예리한 관찰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린 인물화, 노동을 귀히 여기는 풍속화, 명암법 등 서양 회화 기법을 도입한 정물화, 상상이 아닌 조선의 참모습을 옮긴 산수화 등 본격적인 선비그림은 바로 윤두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윤두서 윤두서의 그림은 그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감상하면 그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격변의 시대에 권력에서 밀려났지만 그는 무기력하게 시대를 받아들이지 않고 더 좋은 세상으로 바꾸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윤두서(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에서는 그의 작품이 그의 사상과 학문, 그리고 실천하는 삶 속에서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를 이야기합니다. 그가 남긴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자 국보 제240호인 〈자화상〉을 비롯하여 일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그린 〈나물 캐는 여인〉과 우리나라의 말 그림 중 수작으로 꼽히는 〈유하백마도〉와 잔잔한 조선의 농촌 풍경을 화폭에 옮긴 〈경답목우도〉, 그림 같이 그려낸 보물 제481-3호인 〈동국여지지도〉 등 전문가의 깊은 안목으로 가려낸 30여 점의 작품이 친절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 조선 후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우리나라 미술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는 전기 형식을 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화집’입니다. · 어린이들에게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 가는 횟수가 중요한 성장 배경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 시리즈가 ‘생활 속의 미술관’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우리 동네 만화방
키다리 / 송언 글, 강화경 그림 / 20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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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그림책
송언 글, 강화경 그림
이야기별사탕 시리즈 1권.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 시리즈이다.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우리 동네 만화방>은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감 있는 그림과 그 시절의 모습들을 섬세하게 묘사하였기에 책장을 넘겨 보며 그 시절을 추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뒤편에는 만화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만화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를 대신한, 새로 생긴 만화방에서 소년은 할머니로부터도 들을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신이 난다. 머리 깎으라고 엄마가 준 30원 중 20원을 만화책 보는데 홀랑 쓰고, 이발소 의자에 앉아 울며 빡빡머리가 된 한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절 개구쟁이 누군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눈도 마음도 쏙 빠져들어 만화책을 보고,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던 골목 안 작은 만화방, 지금은 사라져 추억으로 남은 ‘우리 동네 만화방’에서 어린 시절 꿈꾸던 이야기꽃이 다시 피어납니다.” 엄마와 아빠는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냈을까?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그림책 <이야기별사탕> 시대가 바뀔수록 생활 모습은 달라진다. 지금의 모습과 10년 전의 모습이 다른 것처럼, 아이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부모 세대의 생활도 점점 변화한다. 각각의 세대는 저마다의 시대와 생활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추억하는 바도 다르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옛날 옛날에~,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 하며 이야기를 꺼내는 대상이나 모습은 우리가 어릴 적 들었던 이야기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세상이 참 많이 바뀌었다, 달라졌다.’고 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들이 점차 과거가 되어갈 때, 그 모습들은 모여 역사가 된다. 나와 우리 이웃이 살아온 모습을 복원하고, 추억하는 것은 서로를 잇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으로, 각자 저마다의 역사를 쓰는 것이 아닐까. 현재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둔 부모의 어린 시절은 이제 우리의 아이들에게 들려 줄 ‘새로운 옛날이야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유년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역사의 한 부분으로서 기록될 생활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소통인 만큼, 다음 세대, 또 다음 세대의 모습들을 기록하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 필요하다. 키다리출판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이야기별사탕>은 1970~1980년대의 생활모습을 배경으로, 나와 가족, 우리 이웃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부모와 함께 읽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그림책이다. <이야기별사탕>에서는 내가 살던 우리 동네 골목, 각각의 집에서 있었던, 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이웃의 모습을 돌아보고 추억을 기록하고자 한다. 이야기꽃이 피어나던 우리 동네 만화방을 소개합니다 가정집에는 책이 많지 않았던 시절, 까만 머리들이 모여 앉아 낄낄거리며 웃고 떠들던 만화방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꽤 많을 것이다. 골목 안 만화방에서는 남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만화책에 흠뻑 빠져 있었고, 그중에는 제 집 드나들 듯 하던 사람들도 여럿 있었다. 그림책이나 동화책보다 먼저 만화책을 접한 아이들도 꽤 되었고, 언니 오빠가 빌려보던 만화책을 어깨 너머로 힐끗 거리며 글자를 알아가던 동생들도 있었다. 만화가 주는 재미도 물론 있었겠지만, 상상의 공간으로 데려다 주는 이야기 통로 역할을 했기에 만화책은 그 시절 어린이들에게는 매력 만점의 책이었을 것이다. <우리 동네 만화방>의 소년 역시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이다. 늘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를 대신한, 새로 생긴 만화방에서 소년은 할머니로부터도 들을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보며 신이 난다. 머리 깎으라고 엄마가 준 30원 중 20원을 만화책 보는데 홀랑 쓰고, 이발소 의자에 앉아 울며 빡빡머리가 된 한 소년의 이야기는 그 시절 개구쟁이 누군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작가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이 그림책은, 이야기를 좋아하게 된 소년이 꿈을 키우고 성장한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감 있는 그림과 그 시절의 모습들을 섬세하게 묘사하였기에 책장을 넘겨 보며 그 시절의 추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 책의 뒤편에는 만화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만화박물관에 대한 소개를 담았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없는 추억의 만화방. 부모와 어린이들이 만화를 접하는 통로나 형태는 조금씩 다르지만, 각자의 추억이 담긴 ‘만화’라는 공통의 소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토닥토닥 한글 그림책 첫걸음
기역(ㄱ) / 토닥토닥 기초학습 교육연구회 (지은이), 조윤희 (그림) /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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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논술,철학
토닥토닥 기초학습 교육연구회 (지은이), 조윤희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교육연구회 회원들이 고심해 만든 결과물이다. 총 11권의 얇은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아나바다」, 「바다」, 「쉬는 시간」, 「가위」, 「고양이」, 「모래놀이」, 「점심시간」, 「위를 보아요」, 「놀이터」, 「주말농장」, 「나」로 구성한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해를 돕는 귀여운 삽화를 그려 넣어 읽고, 보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단한 낱맡을 보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고, 책에 들어간 그림을 보며 지호와 친구들이 취하는 행동을 유추해 보는 재미 또한 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 활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일상에서 아이들이 보고 들었던 것들이 어떻게 글자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01 아나바다 이정혜 지음 02 바다 류인숙 지음 03 쉬는시간 한지연 지음 04 가위 조윤진 지음 05 고양이 최정화 지음 06 모래놀이 서은영 지음 07 점심시간 최샘물 지음 08 위를 보아요 정소은 지음 09 놀이터 이진희 지음 10 주말농장 예민지 지음 11 나 박선미 지음일상에서 찾고 재미있게 익히는 한글 놀이 한글을 사랑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만든 재미난 그림책 일상에서 마주치는 한글, 재밌게, 신나게 배워요 길을 가다 보면 수많은 간판과 다양한 글자를 마주한다. 지나치는 간판마다 떠듬떠듬 한글을 읽는 재미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어린 날의 기억이 있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단어는 무궁무진하다. 익숙한 것들을 눈에 담고 익히는 과정에서 또 다른 학습이 이루어진다. 토닥토닥기초학습교육연구회는 이러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단어를 모아 한글 학습지로 만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 한글 지도를 위해 교육연구회 회원들이 고심해 만든 결과물이다. 총 11권의 얇은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아나바다」, 「바다」, 「쉬는 시간」, 「가위」, 「고양이」, 「모래놀이」, 「점심시간」, 「위를 보아요」, 「놀이터」, 「주말농장」, 「나」로 구성한 책은 주인공 지호의 일상을 통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더불어 이해를 돕는 귀여운 삽화를 그려 넣어 읽고, 보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단한 낱맡을 보며 아이들이 글자를 익히고, 책에 들어간 그림을 보며 지호와 친구들이 취하는 행동을 유추해 보는 재미 또한 있다. 그림책에 등장하는 그림과 단어를 연결시키는 활동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일상에서 아이들이 보고 들었던 것들이 어떻게 글자가 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다. 각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는 ‘읽기 전에’와 ‘읽고 나서’라는 챕터가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되는지 간략히 설명하고, 각각의 책에서 주로 다뤄지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낸다. 그 후에 이곳에 제시된 글자를 찾으라는 미션도 주어진다.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는 아이가 책에 등장하는 낱말을 직접 읽어보고, 주변에 해당 글자로 시작하는 물건이나 친구의 이름을 찾는 등 다양한 놀이활동을 할 수 있다.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읽기 전과 후에 책과 연계한 다양한 놀이를 통해 보다 쉽고 즐거운 한글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에게는 한 권을 책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과 학습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환경구성 : 활용편
종이나라 / 종이나라 편집부 펴냄 / 200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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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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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종이나라 편집부 펴냄
즐거움이 넘치는 종이미술나라! 종이가 당신을 만날 때... 꽃이 피고, 새가 되고... 그 어디에도 가장 어울리는 아름다운 종이예술! 종이를 작품으로 만드는 당신은 paperstylist!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앞서 가는 환경을 꾸며 주고픈 당신. 테마별 특집과 아이템으로 가득 준비한 시리즈에서 자신 있게 만나 보세요! 종이의 소중함과 창조성을 어린이와 함께 한다면 미래의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납니다.
고추 떨어질라
내인생의책 / 김영주 글, 김옥재 그림 /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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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김영주 글, 김옥재 그림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 1권.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일꾼들의 이야기다. 잔치를 위해 임금님보다 한 달 먼저 화성으로 가, 임시 부엌(숙설소)을 짓고 잔치 준비를 했던 사백여 명의 숙수들. 수공, 탕수색, 주색, 포장, 병공 등 철저한 분업으로, 잔치를 찾아온 육천여 명의 입을 책임진 요리하는 사나이, 숙수. 임금님의 화려한 행차 뒤에 땀방울을 흘린 일꾼들의 모습이 실감 나게 담겼다. 정조가 사도 세자의 무덤을 찾아갈 때마다 지었다 허물곤 했던 배다리, 고기나 해산물처럼 상하기 쉬운 재료를 보관한 조선 시대의 냉장고인 석빙고, 화성을 설계하고 암행어사로도 활약했던 정약용 등의 이야기도 덤으로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 숙수는 싫어 9 아버지의 수수께끼 21 화성으로 가는 길 29 하얗게 핀 꽃을 찾아라 37 수수께끼가 두 개 56 쌀일까? 64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69 콩일까 73 또다시 틀리다 79 두 번째 수수께끼를 풀다 89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105▶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일본의 ‘장인 정신’을 언급하며 계승할 우리 전통 사회의 직업 정신의 부재를 개탄합니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에서 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러한 인식 역시 일제의 식민 교육의 부산물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물론 이게 정확한 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기술자들을 ‘쟁이’ 혹은 ‘장이’이라고 부르며 천시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없으면 다시 재정립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키고 계승할 직업 정신을 탐색하고 일구기 위해 만든 초등 중학년 시리즈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발로 뛴 생활형 일꾼들을 통해 왕가에 치중되었던 역사의 반쪽을 완벽하게 채우다! <조선의 일꾼들> 시리즈는 왕실이나 반가의 인물이 아닌, 전문적인 일을 맡았던 중인 계층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남녀 역할 구분이 뚜렷했던 조선 시대에 요리사의 길을 걸은 사내 ‘숙수’, 아픈 이들을 돌보는 간호사 ‘의녀’, 하늘을 관측하는 ‘관상감’, 그림 그리는 ‘화공’, 불을 끄는 소방관 ‘멸화군’ 등 사회 곳곳에서 제 몫을 톡톡히 했던 일꾼들의 이야기가 한 권씩 펼쳐집니다. 귀한 신분은 아니어도 자신의 일만큼은 귀하게 여긴 보통 일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려한 왕가 뒤에서 묵묵히 역사의 반쪽을 완성해 간 또 다른 주역을 만나 보세요. <조선의 일꾼들> 첫 권 《고추 떨어질라》 “아버지의 뒤를 이어 숙수가 되어야 할까? 고추 떨어질 일인데!” 시대가 반기지 않던 직업을 내 일로 받아들이기까지, 일의 가치를 깨닫고 내 꿈을 설계하다! ‘하얗게 핀 꽃. 눈에 띌 듯 눈에 띄지 아니하며 중하지 않은 듯 중하다.’ 열 살배기 창이는 숙수 일을 억지로 배우면서 아버지가 내 준 수수께끼의 답을 찾고 있어요. 친구들이 ‘고추가 떨어질라!’ 하고 놀리는 숙수 일을 배운다는 게 정말 죽을 맛이에요. 하지만 아버지가 수수께끼를 풀면 숙수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갈 길이 보일 거라고 해 애써 참고 있어요. 물을 긷는 수공, 물을 끓이는 탕수색, 술을 빚는 주색,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드는 포장, 떡을 빚는 병공…… 창이가 보기에 숙수가 하는 일들은 모두 하잘것없어 보여요. 게다가 숙수 어르신들은 날이면 날마다 창이에게 가장 시시해 보이는 물 긷는 일을 시켜요. 물 긷는 일이 요리하는 거랑 무슨 상관이 있다고 말이에요. 하지만 창이는 서서히 깨달아 갑니다. 물 긷는 일에도 요령이 필요하고, 물을 딱 한소끔만 끓이려면 한눈팔아서도 안 되고, 콩을 갈 때 정성을 다해야 한다는 사실을요. 남이 알아줄 리 없는 일에 모두 모든 정성을 쏟는다는 사실을요. 숙수가 멋있어 보이고, 숙수가 되어도 고추가 떨어질 리 없다는 확신이 들 무렵, 창이는 수수께끼의 답이 뭔지 깨닫습니다. 수수께끼를 풀고 나자, 앞으로 자신이 갈 길이 보였습니다. 그 답이 뭐기에 남이 보기엔 남자로서 직업을 삼기엔 조금은 계면쩍다는 요리사(숙수)가 되고자 했을까요? 창이는 꼭 숙수가 되어야 했을까요? 창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참된 일꾼의 모습을 만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정조가 화성에서 어머니의 회갑연을 열기까지, 숙수를 통해 실제 역사적 현장을 엿보는 유익한 재미! 정조의 화성 행차를 다룬 어린이 책은 여럿 있지만, 화성에서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치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던 일꾼들의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잔치를 위해 임금님보다 한 달 먼저 화성으로 가, 임시 부엌(숙설소)을 짓고 잔치 준비를 했던 사백여 명의 숙수들! 수공, 탕수색, 주색, 포장, 병공 등 철저한 분업으로, 잔치를 찾아온 육천여 명의 입을 책임진 요리하는 사나이, 숙수! 임금님의 화려한 행차 뒤에 땀방울을 흘린 일꾼들의 모습이 실감 나게 담겼습니다. 정조가 사도 세자의 무덤을 찾아갈 때마다 지었다 허물곤 했던 배다리, 고기나 해산물처럼 상하기 쉬운 재료를 보관한 조선 시대의 냉장고인 석빙고, 화성을 설계하고 암행어사로도 활약했던 정약용 등의 이야기도 덤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짱 쉬운 유형 수학 2 (2023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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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샘
학습참고서
이창주 (지은이)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 교과서 6학년
조선북스 / 우장환 지음, 안상정 그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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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10% off)
조선북스
자연,과학
우장환 지음, 안상정 그림
6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한 책이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제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이 집필하고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수했다.건축 / 계절 / 광고 / 국회 / 김치 / 날씨예보 / 도구 / 렌즈 / 먹이사슬 / 무역 / 민요 / 바다 / 법 / 봉사 / 비례 / 산성 / 산업 / 시 / 시민단체 / 신재생 에너지 / 여가 / 연소 / 온난화 / 올림픽 / 인구 / 자연재해 / 특산물 / 한반도 / 회화 / 희곡따로 보고, 갈라 보고, 나눠 보고, 헤쳐 보는 건 이제 그만! 모든 과목이 통하고 모든 지식이 통하는 통 교과서로 지식의 흐름을 읽고, 공부의 체계를 잡자! 떼돈, 아마존, 요한 슈트라우스, 이집트. 이 네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네 단어는 어떤 공통점을 지녔을까요? 아무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요? 전혀 관계가 없는데 무슨 공통점이냐고요? 아니에요. 네 단어는 바로 ‘강’과 관련이 있답니다. ‘떼돈’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강에서 뗏목으로 나무를 옮겨 주고 번 돈을 말해요. ‘아마존’강은 세계에서 가장 긴 강이며,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는 도나우 강을 소재로 음악을 작곡했지요. 세계 4대 문명 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은 나일 강을 중심으로 생겨났지요. 이 설명을 읽은 여러분들은 아마도 ‘아, 그거 국어 시간에, 사회 시간에, 음악 시간에, 역사 시간에 배운 건데…….’라고 말하며 무릎을 탁 쳤을 거예요. 분명히 배운 것인데, 따로따로는 잘 알고 있는데 왜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우리는 학교에서 국어, 도덕, 수학, 사회, 과학 등 여러 가지 과목을 배웁니다. 원래 각 과목은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과 지식을 모아 놓은 것에서 시작되었지만 따로따로 분리되어서는 힘을 발휘할 수 없어요. 우리 주변만 둘러봐도 세상이 과목별로 나누어져 돌아가고 있지 않아요. 집을 한 채 지으려면 측량과 측정에 수학이, 인테리어와 장식에 미술이, 배수 시설 마련에 환경이, 주위 분위기를 고려하기 위해서는 역사와 문화가, 보온과 방풍을 위해서는 과학 등 여러 다양한 과목과 영역이 서로 통합되고 융합되어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사는 지금 세상은 한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야와 분야, 지식과 지식, 과목과 과목을 연결하여 좀 더 넓고 새롭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해졌어요. 어른들은 이렇게 과목과 지식, 분야를 서로 연결하는 것을 ‘통섭’이라고 불러요. 통(統)이란 큰 줄기를 뜻하며, 섭(攝)이란 잡아당긴다는 뜻입니다. 즉, 통섭이란 주위의 다른 학문의 영역을 모두 큰 줄기로 당겨 모아 학문을 연구하는 것을 뜻하며 통합, 융합이라는 말과도 뜻이 통합니다. 학교 공부 또한 그렇습니다. 각 과목간의 교류와 통합이 있어야 전체를 볼 수 있지요. 과학 시간에 꽃에 대해 배우면서 꽃의 종류, 꽃의 구조, 꽃이 피는 과정만을 배우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국어 시간에는 꽃에 관한 전설을 통해 설화의 의미를 배우고, 사회 시간에는 세계 여러 나라를 상징하는 꽃을 배우고, 미술 시간에는 꽃을 관찰하여 그림을 그리고 명화를 감상하며, 음악 시간에는 꽃과 관련된 노래를 부르고, 실과 시간에는 꽃을 키우는 방법을 배우지요. 이를 학교에서는‘통합 교과 학습’이라 하는데, 이는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통합함으로써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여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문제 해결력도 높여주지요. 더불어 통합 교과 학습은 대학 입시에서 여러 교과의 지식을 비교하고 분석한 후 자기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통합형 논술 고사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과목과 연계하고 풀어내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평소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식을 알고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통섭과 통합 교과 학습을 바탕에 두고 만들었습니다.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할 교과 학습 주제어 30개를 다양한 관점에서 통섭과 융합의 원리로서 풀이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 도덕 등 여러 초등 교과목뿐만 아니라 체험학습 영역까지 연관 지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지요.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어 설명하고, 교과서 이외의 흥미로운 정보도 담아서 보다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했답니다. 모든 과목과 지식을 ‘따로 또 같이’ 볼 수 있지요. 《통으로 보고 통째로 익히는 통교과서》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나무와 숲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책입니다. 책장을 열 때에는 비록 30그루의 나무만 보이겠지만, 책장을 덮을 때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세상의 모든 지식과 모든 과목이 담긴 숲이 들어가 있을 거예요. 이를 통해 교과 학습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다양한 주제를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주요 필수 개념을 키워드 하나로 모아 융합, 통합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의 주요 과목 학습과 역사, 음악, 미술, 체험의 교양, 상식까지 더한 신개념 오감자극 지식책 *해당 학년이 꼭 알아야 할 교과 학습 키워드 30개를 다각도로 조망 *제 7차 개정교육과정 교과서 집필진의 집필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의 감수 *하루에 키워드 하나씩, 겨울 방학 한 달이면 다음 학년 선행학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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