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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감춰놓은 29가지 비밀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 2008.12.08
4,500원 ⟶ 4,050원(10% off)

파라주니어(=파라북스)자연,과학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세계 과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와 관련 깊은 29가지 문제를 파헤치는 책.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간직한 비밀과 신비한 기상과 기후, 깊은 바다 속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 과학으로도 풀어내지 못한 29가지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지구과학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지구의 기원에 관한 가설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화산이 폭발하는 규칙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현재의 지구온난화가 과연 온실효과 때문인지,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가 과연 불가사의한 일인지 등 지구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선보인다.1장 알쏭달쏭 지구의 속사정 1. 지구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우주가 탄생한 비밀을 풀 빅뱅 실험 2. 지구 속 비밀을 찾아서 3. 지구 운동의 비밀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목숨 걸고 지구의 운동을 주장한 사람들 4.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 5. 대륙이동설을 둘러싼 논쟁 6. 화산 폭발의 규칙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살인 호수 7. 지진은 왜 예측하기 어려울까?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지진의 여러 징후들 8. 빙하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9. 사막이 형성된 원인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초원에서 사막으로 변한 사헬 지대 10. 태초의 바다 2장 신비한 기상과 기후 1. 거대한 우박 교과서 밖 토막 상식 - 우박의 피해를 줄이는 구름씨 뿌리기 2. 공중을 떠도는 유령, 바람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바람이 부는 원리 3. 거대한 빛깔의 향연, 오로라 4. 온실효과를 둘러싼 논쟁 교과서 속 필수 지식 - 대기권의 분류와 특징 5. 기후재해의 대명사, 엘니뇨 6. 잡을 수 없는 신기루 7. 모래가 노래를 부른다?지구가 꽁꽁 숨겨놓은 29가지 비밀을 찾아라!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이 거대한 우주와 지구에는 아직까지도 풀지 못한 비밀이 많이 숨겨져 있다. 지금으로선 태양계가 성운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났다는 게 정설이지만, 약 46억 년 전에 일어난 일을 완벽하게 알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지금 스위스의 지하연구소에서는 우주가 탄생했던 순간을 재현한 빅뱅실험을 함으로써 그 비밀을 풀고자 노력 중이다. 이 책은 이처럼 세계 과학계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와 관련 깊은 29가지 문제를 파헤친다. 지구라는 행성 자체가 간직한 비밀과 신비한 기상과 기후, 깊은 바다 속에 숨겨져 있는 미스터리. 과학으로도 풀어내지 못한 29가지 이야기를 통해 신나는 지구과학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호기심을 따라가다 보면 지구과학의 발전사가 보인다! 지구는 과연 어떻게 탄생했을까? 지진은 왜 예측하기 어려울까? 집채만 한 우박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버뮤다 삼각해역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까? 사람은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한 생명체로서 자연히 지구 자체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 이 호기심이야말로 과학을 발전시킨 원동력으로, 호기심이 연구와 탐사로 이어지고 숱한 가설과 학설을 쏟아 내며,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가운데 점점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오래 전부터 지구에 호기심을 지닌 사람들이 지구가 간직한 비밀을 풀어낸 발길을 따라간다. 지구의 기원에 관한 가설은 어떻게 발전했는지, 화산이 폭발하는 규칙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현재의 지구온난화가 과연 온실효과 때문인지, 버뮤다 삼각해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고가 과연 불가사의한 일인지 등 지구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선보인다. 아직 그 비밀을 완전히 밝혀내지 못해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지만 다양한 가설들을 따라가다 보면 과학의 발전사까지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교과서 필수 지식과 최신 과학정보를 한눈에! 지구가 간직한 미스터리를 풀어헤치는 과정은 지구과학 교과서의 딱딱한 지식을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상식으로 바꾸는 유쾌한 경험이 될 것이다. 아울러 바람이 부는 원리를 비롯해 대기권의 분류와 특징 등 미스터리 속에 숨겨져 있는, 지구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지식을 별도 수록해 놓아 학생들의 이해를 높인다. 또한 지금 스위스에서 한창 실험 중인 빅뱅실험 소식과 우박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기상 조절 기술, 화산지대의 호수에 축적된 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프로젝트 등 최신 과학정보는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천문학자들은 태양계가 원시성운에서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매우 성근 기체 구름으로 회전하던 원시성운이 어떤 변화로 인해 인력의 작용을 받아 중심을 향해 수축하면서 회전속도가 빨라졌다. 이후 길고 긴 시간 동안 중심 부분 물질의 온도와 밀도가 점차 높아지더니 열핵반응이 일어나 태양이 탄생했다. 그리고 태양 주위에 남아 서서히 회전하던 가스와 먼지 덩어리들이 수축하고 끊임없이 서로 충돌하면서 미행성체와 원시행성으로 발전해 태양계를 이룬 것이다.p21
왜 자꾸 물을까? 꿈이 뭐냐고
파란정원 / 세사람 지음, 홍나영 그림 / 2013.06.2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세사람 지음, 홍나영 그림
‘꿈을 왜 가져야 할까?’라는 아이의 의문을 꿈꾸는 거북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찾아 ‘그냥 어린이’에서 ‘○○○가 될 어린이’가 되어, 목표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누군가로, 되어야만 하는 누군가로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교 5학년인 기훈이는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자꾸 주변 어른들이 “넌 꿈이 뭐니?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과학자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 성적으로 정말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데….1장 왜 자꾸 꿈이 뭐냐고 물을까? 1. 왜 꿈을 가져야 할까? | 2. 꼭 커야만 꿈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야 | 3. 꿈꾸는 일에 지각이란 없어! | 4. 꿈, 어떻게 정하지? 2장 나는 무엇이 될까? 1. 나는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 | 2. 내가 바라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 | 3. 좋은 선택을 하라 | 4. 긍정적으로 상상하라 | 5. 출발! 꿈 탐험대 3장 꿈을 어떻게 이룰까? 1. 미래의 나를 만나다 | 2. 계속 실천하라 | 3. 계획은 어떻게 세울까? | 4. 시간이 어디서 새는 걸까? 4장 꿈에 천천히 다가서다 1. 꿈의 기초가 되는 공부 | 2. 나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라 | 3. 틀에서 벗어나 생각하라 | 4. 책 한 권의 소중함을 알라 | 5. 쌓이면 득이 되는 경험꿈꾸는 거북은 토끼보다 빠르다 달리기 경주에서 거북이 토끼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니? 그건 거북이 토끼를 이겨야 한다는 의지로 노력했기 때문이야. 다시 말해 거북에게는 비록 자신이 토끼보다 느리지만, 열심히 해서 토끼를 이겨보겠다는 ‘꿈’이 있었던 거지. 반면 토끼는 자신이 거북보다 빠르다는 걸 알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느림보 거북에게 지고 만 거란다.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뤄라! 초등학교 5학년인 기훈이는 고학년이 되면서 생각이 많아졌다. 자꾸 주변 어른들이 “넌 꿈이 뭐니?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어?”라는 질문을 했기 때문이다. 어릴 때는 “과학자요.” 하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내 성적으로 정말 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선다. 또 평범한 꿈을 이야기하면 “애걔, 무슨 꿈이 그리 시시해!” 하며 친구들이 놀릴 것 같아. 뭔가 대단해 보이는 꿈을 말하게 된다. 과거에는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다. 당연히 꿈을 크게 가져야 그 꿈의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이었다. 그러나 과거와 달리 요즘은 현실적인 꿈이 강조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몇 해 전부터 어린이 출판 시장에 직업과 관련된 책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2014년도 중학교 1학년생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시험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활동과 다양한 체험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꿈을 먼 미래의 일로 넘기던 과거와 달리 현실적인 꿈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작은 목표를 정해 스스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들 대부분이 왜 꿈이 필요한지, 꿈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알지 못해 또다시 방황하게 된다. 《꿈이 뭐냐고 왜 자꾸 물을까?》에서는 ‘꿈을 왜 가져야 할까?’라는 아이의 의문을 꿈꾸는 거북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을 꿈으로 찾아 ‘그냥 어린이’에서 ‘○○○가 될 어린이’가 되어, 목표를 가지고 될 수 있는 누군가로, 되어야만 하는 누군가로 꿈을 현실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속 통계 만화
플러스예감 / 통계교육원 지음, 조경봉 그림 / 2009.03.27
9,800원 ⟶ 8,820원(10% off)

플러스예감수학동화통계교육원 지음, 조경봉 그림
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든 어린이 통계 만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과서 속 통계의 활용을 알려주는 책이다. 통계표 읽고 만들기, 통계 조사하고 결과 정리하기,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그리기 등 초등 교과서 속의 통계 과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다. 이야기 속에 통계의 핵심을 녹여 내어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통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관련된 학습문제가 실려 있는 구성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속 통계 개념을 부담 없이 익히는 데 아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통계의 의미 - 라이벌 마수리의 등장 통계의 쓰임새 - 용돈 좀 올리려다 역사 속의 통계 - 과거로의 여행 통계표 - 수리에게 밀리다 통계 조사 - 미나와 함께 모둠 숙제를 통계 자료 정리하기 - 칭찬 받은 학급신문 막대그래프 - 작전 대성공 그림그래프 - 고구마와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 계획만 다이어트 원그래프 - 선물 고르기는 어려워 통계로 만드는 편리한 세상 - 통군, 안녕! 학습문제 정답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든 어린이 통계 만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과 과정 속 통계가 만화를 읽다 보면 머리에 쏙쏙! POINT of VIEW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과서 속 통계의 활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통계표 읽고 만들기, 통계 조사하고 결과 정리하기, 막대그래프, 그림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원그래프 그리기 등 초등 교과서 속의 통계 과정이 아주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른이 생각해도 어려운 통계를 초등학생들이 공부할까 싶지만 사실 통계는 수학뿐 아니라 사회, 과학의 각 교과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 속에 통계의 핵심을 녹여 내어 글을 읽다 보면 자연스레 통계의 기초를 익힐 수 있습니다. 하나의 단원이 끝날 때마다 관련된 학습문제가 실려 있는 구성은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속 통계 개념을 부담 없이 익히는 데 아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재미와 깊이, 두 마리 토끼를 잡았습니다. 이 책은 마치 이야기책을 읽듯이 귀여운 모습의 아이들 또래 주인공들의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따라가다 보면 통계가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통계교육원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통계교육원은 통계청 산하의 기관으로 통계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플러스 예감과 통계교육원이 초등학생들이 교과 과정에 활용되는 통계를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통계 교재가 필요하다는 고민을 공유한 끝에 오랜 시간의 기획 과정을 거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평범소년 바질의 모험 1 : 공중도시 헬리오스의 비밀
예꿈 / 와일리 밀러 글, 김선하 옮김 / 200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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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외국창작와일리 밀러 글, 김선하 옮김
2006년 미국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뽑은 최우수 작품상 수상을 수상한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입니다. 마치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을 배경으로 바질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보던 바질은 난데없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배를 보게 됩니다. 또다른 주인공 루이즈는 공중도시 헬리오스에서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 봅니다. 평범소년과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바질의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는 세계로 인도할 것입니다. 1장 휘파람 소리 2장 공중도시 헬리오스 3장 지하감옥 4장 테르마블렛 5장 또다시 내리는 눈전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만화가, 와일리 밀러의 첫 장편 소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소설! 네 자신이 평범한 것 같니? 과연 그럴까? 등대 집에 사는 바질 페퍼럴은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이름마저 이런저런 요리에 곁들이는 허브, 바질이니 어떤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영 부족한 것만 같다. 하지만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년, 바질. 눈이 펄펄 내리는 1월, 꼼짝없이 집에 처박힌 채 창밖을 내다본다. 문득 떠오른 곡조를 휘파람으로 불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난데없이 하늘에서 배가 내려왔다! 공중도시 헬리오스에 사는 루이즈는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평범해서 불만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헬리오스를 떠나 본 적이 없다. 애완동물 프테라노돈(백악기 시대의 익룡)을 탄 채 저 아래 땅을 하염없이 내려다본다. 가슴 가득 모험을 꿈꾸는 열두 살 평범소녀, 루이즈. 어느 날, 땅에 사는 소년이 찾아왔다. “너는 좋겠다. 땅에 살아서…… 여기는 너무 평범해!” 평범소년, 평범소녀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모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넘나드는 해박한 이야기 이 작품을 읽으면 한 편의 장편만화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긴장과 속도감을 느끼게 된다. 비행기가 발명되기 4년 전,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15년 전인 1899년의 미국 메인 주 연안이 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당시라면 무척 생소했을 여러 과학기술이 주인공 바질을 놀라게 할뿐 아니라, 지금도 낯선 첨단기술이 현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의 정체가 드러나고, 멸종된 줄 알았던 공룡이 버젓이 살아있는 판타지 세계가 현실감 있게 그려져 있다. 역사, 과학, 음악 등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의 해박한 지식의 향연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안심하고 읽힐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 전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일반적인 역사관과 달리, 성취와 업적을 중심으로 시대를 구분하는 역사관을 가진 헬리오스. 그들의 앞선 문명과 과학기술이 자칫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에 이용될까 봐 하늘 위로 올라가 공중도시가 된 헬리오스였다. 헬리오스를 두고 벌어지는 선악의 대결! 힘으로 다스리는 평화를 실현하려는 사악한 천재, 폰 뢰트바일 박사와 평화 그대로를 지켜내려는 유쾌한 노신사, 앙구스 맥구킨 교수의 대결을 통해 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흥미진진하지만 잔인한 폭력의 선을 결코 넘지 않는다. 초등학교 3~6학년 자녀에게 부모가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건강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이다.
판타지 수학대전 1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그림나무 글.그림 /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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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그림나무 글.그림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칠 수 있는 학습만화. 수학의 세계 아틀란티스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파견된 지수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깨우쳐가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의 추천도서로,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12권 ‘0의 발견’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숫자 ‘0’이 인도에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본다. 또한 ‘0’의 발견 이후 급속도로 발전한 수학의 발전 과정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0’의 속성에 대해 알 수 있다.01 부활한 천 년 전 X의 기사 - '0'의 위력 02 위기에 빠진 아슈르 - 공포의 수, '0' 03 세상의 파괴자가 된 우르 - '0'의 발견 (1) 04 이름 없는 산을 찾아서 - '0'의 발견 (2) 05 '무(無)'의 존재 - '무(無)'의 가치 06 포스, '무(無)'로 돌아가라! - 완전한 '무(無)'가 존재할까?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설의 수학 학습만화, 더 완벽해져서 돌아왔다! 2004년 11월에 출간된 이후, 변함없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기존의 교육과정과 다른 시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에 접근해 수의 체계와 수학의 역사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며 명실공히 최고 인기 수학 학습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중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 판권이 수출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이미 검증받았습니다. 2012년 10월부터 매달 한 권씩 개정되어 출간되고 있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흥미 위주로 호기심만 자극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우면서 수학의 기초부터 알기 쉽게 정리해 더 완벽해졌습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를 읽다 보면 수학이라는 넓고 심오한 세계에서 즐거운 모험을 즐기며 수학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초등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자! 아무리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와 숫자의 개념을 구분하라’, ‘사칙연산의 연관 관계를 설명하라’는 기본적인 문제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잘한다고 믿었던 수학 실력도 시간이 지나면서 흔들리기 쉽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지수가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에 수의 개념, 숫자의 탄생, 수학의 역사 등 수학의 기초부터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수학이 숫자·기호·공식을 이용해 만든 과목일 뿐이라고만 생각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숫자·기호·공식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고 상상하면서 공부하게 되면 정말 흥미진진해지겠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을 통해, 수학이라는 세계에 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수학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 ‘0의 발견’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는 숫자 ‘0’이 인도에서 탄생하게 된 배경을 살펴봅니다. 또한 ‘0’의 발견 이후 급속도로 발전한 수학의 발전 과정과 아직도 풀리지 않는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0’의 속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의 여러 개념과 체계들이 공략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져 있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확실하게 높여 줍니다. '판타지 수학대전'으로 초등 수학 완전 정복!
굉장해! 더 독한 동물도감
다산어린이 / 다카하시 다케히로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이정모, 신타쿠 코지 (감수) / 2019.12.09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다카하시 다케히로 (지은이), 정인영 (옮긴이), 이정모, 신타쿠 코지 (감수)
사진으로 동물 개체를 정확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 등을 세밀화로 자세하게 알아 가도록 구성하였다. 보기만 해도 섬뜩하고 불쾌감이 들어서 피하고 싶지만,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숨은 매력에 빠지게 되는 징그러운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독 가시가 슬리퍼 바닥도 뚫는 스톤피시, 송곳니로 무는 힘이 굉장한 아마존왕지네, 뒷발에 독이 있는 오리너구리 등 알고 보면 진짜 독한 동물을 한데 모았다. 워낙 강한 독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동물도 있고, 왜 여기 들어 있지 하고 놀랄 만한 의외의 동물도 있다. 더불어 동물의 분류와 학명, 몸의 특징, 서식지 등의 사전적인 정보부터 어떤 점이 포악한지, 천적은 누구인지, 각 동물이 가진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독이 있는 동물이 가진 놀라운 비밀을 다룬 부분이다. 아주 뛰어난 능력과 숨은 매력을 알려 줘서 동물의 진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세계 각지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독이 있는 동물을 살펴보며 자연 생태계에 대해 깊이 알아 갈 기회를 제공한다.시작하는 글 2 이 책의 사용법 3 치명적인 독침과 독니의 정체는? 6 동물의 독이란? 8 독 있는 동물은 왜 화려할까? 10 타란툴라(구티사파이어오너멘탈) 12 왕지네(아마존왕지네) 14 전갈(데스스토커) 16 로노미아오블리큐아(로노미아애벌레) 187 지구 최강 독벌레는 누구? 20 독 있는 곤충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 송편게(매끈이송편게) 22 팔리토아말미잘(마우이말미잘) 24 악마불가사리(넓적다리불가사리) 26 파란고리문어 28 스톤피시(독전갈물고기) 30 독화살개구리(황금독화살개구리) 32 불도롱뇽 34 타이거스네이크(호랑이뱀) 36 최강 독사 모여라! 38 육지 뱀과 바다뱀 중 누가 더 위험할까? 39 독도마뱀(아메리카독도마뱀) 40 피토휘(두건피토휘) 42 오리너구리 44 마치는 글 46 찾아보기 47사진과 세밀화로 생생하게 파헤친 독이 있는 동물의 놀라운 비밀! □ 사진과 세밀화로 정확하고 생생하게 동물을 알아 가요! 몇 년 전부터 만화풍의 일러스트 도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물도감의 경우에도 동물에 관심 없던 아이들도 곧잘 흥미를 가지고 읽는다. 하지만 장점이 큰 만큼 아쉬운 점도 명확하다. 정확하게 알아야 할 자연과학 정보를 두루뭉술하게 익히게 된다는 점이다. 특히 동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지 못하는 개체가 많기 때문에 한 번 잘못 알게 되면 좀체 제대로 알기 힘들다. 이런 아쉬움을 해소해 줄 동물도감이 출간되었다. 《더 독한 동물도감》은 사진으로 동물 개체를 정확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동물의 습성이나 특징 등을 세밀화로 자세하게 알아 가도록 구성하였다. 매우 무섭고 위험해서 심지어 사람을 죽이기도 하지만, 덩치도 작고 겁도 많기에 독을 갖고 있어야만 살 수 있는 동물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책이다. □ 독이 있는 동물만 한데 모아 읽는 특별한 동물도감! 독 가시가 슬리퍼 바닥도 뚫는 스톤피시, 송곳니로 무는 힘이 굉장한 아마존왕지네, 뒷발에 독이 있는 오리너구리 등 알고 보면 진짜 독한 동물을 한데 모았다. 워낙 강한 독을 갖고 있기로 유명한 동물도 있고, 왜 여기 들어 있지 하고 놀랄 만한 의외의 동물도 있다. 더불어 동물의 분류와 학명, 몸의 특징, 서식지 등의 사전적인 정보부터 어떤 점이 포악한지, 천적은 누구인지, 각 동물이 가진 특별한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내용을 담았다. 가장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바로 독이 있는 동물이 가진 놀라운 비밀을 다룬 부분이다. 아주 뛰어난 능력과 숨은 매력을 알려 줘서 동물의 진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부터 한 번도 보지 못했을 세계 각지의 동물들까지, 다양한 독이 있는 동물을 살펴보며 자연 생태계에 대해 깊이 알아 갈 기회를 제공한다. □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포악하고, 독하고, 징그러운’ 동물도감 이 책의 저자는 집에서 동물을 100종 넘게 키운다. 어릴 때부터 동물을 가까이했으며. 현재 동물을 돌보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만큼 동물을 좋아한다. 이 책 곳곳에는 이러한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 각지의 다양한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오랜 시간 연구해 온 결과로, 전 세계의 다양한 동물을 주제별로 엮어 소개할 수 있었다. 《더 포악한 동물도감》, 《더 독한 동물도감》, 《더 징그러운 동물도감》이 바로 그것이다.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로워할 만한 주제로 접근해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을 비롯한 최고의 전문가 2인의 꼼꼼한 감수와 소개 글이 더해져, 정확하고 자세하게 동물을 알아 가며 친해지는 동물도감이 탄생했다. 세 권을 함께 읽으면 각 주제별로 묶인 동물들을 비교해 가며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동물들이 살아남기 위해 갖춘 비밀 병기 중 하나가 바로 독입니다. 독은 피가 멈추지 않게 하거나 신경을 마비시키지요. 무섭나요? 누가 어떤 독을 갖고 있는지 안다면 무서울 게 없지요. - 서울시립과학관 관장 이정모
회색 아이
불광출판사 / 루이스 파레 글,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 2014.04.11
11,000원 ⟶ 9,900원(10% off)

불광출판사그림책루이스 파레 글, 구스티 그림, 남진희 옮김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6권.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의 감정생활을 다룬 독특한 그림책으로, 매사에 시큰둥하고 감정이 메말라 버린 아이 마르틴에게 총천연색 감정을 되살려 준 ‘우정의 힘’에 대해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마르틴이 태어나던 날, 엄마도 아빠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모두 깜짝 놀랐다. 마르틴의 몸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통 회색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진한 풀색 피부도 아빠의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 피부도 닮지 않은 마르틴. 마르틴을 진찰하러 전국의 의사 선생님들이 다녀갔지만 다들 고개를 저을 뿐 마르틴의 피부색을 바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마르틴은 마음속까지 온통 회색빛인 아이로 판명난다. 처음 학교에 가던 날도 울지 않았고, 재미있는 일에도 시큰둥했다. 남극에서 커다란 흰 고래를 봐도,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봐도 “에이 시시해. 텔레비전에서 벌써 다 봤어요.”라며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 감정을 되돌려놓을 방법 어디 없을까?혹시 댁의 아이가 “재미없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는 않나요? 아이의 감정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이는 ‘우정의 힘’을 말하는 그림책 온몸이 회색으로 태어난 아이 마르틴 마음도 시멘트처럼 굳어 버린 마르틴이 웃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시큰둥한 아이의 마음을 알록달록 총천연색으로 물들여줄 유쾌하지만 뜨끔한 이야기 어른이 될 생각이 별로 없는 스페인 출신의 루이스 파레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해서 행복하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구스티가 만나,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연상시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아이의 감정생활을 다룬 독특한 그림책을 탄생시켰다. 이 책 『회색 아이』는 매사에 시큰둥하고 감정이 메말라 버린 아이 마르틴에게 총천연색 감정을 되살려 준 ‘우정의 힘’에 대해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말하고 있다. 『회색 아이』는 독자에게 장난기 넘치는 재미를 주지만, 그 재미의 뒷맛은 조금 씁쓸하다. ‘마르틴이 어서 감정을 되찾아야 할 텐데…’ 하는 걱정과 우리 사회의 현실이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경쟁에서 살아남기’라는 미명 아래 아이들에게서 감정을 제거하는 한국 사회의 아픈 교육 현실, 그 속에서 우정이나 감정은 웬만해서는 아이들에게 허용되지 않는다. 이 책의 초현실적 상상력은 날 것 그대로의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어쩌면 작가들이 사는 나라보다 한국 사회가 『회색 아이』의 배경으로 더 적합한지도 모르겠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를 구해 주세요? 마르틴이 태어나던 날, 엄마도 아빠도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도 모두 깜짝 놀랐다. 마르틴의 몸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온통 회색이었기 때문이다. 엄마의 진한 풀색 피부도 아빠의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 피부도 닮지 않은 마르틴. 마르틴을 진찰하러 전국의 의사 선생님들이 다녀갔지만 다들 고개를 저을 뿐 마르틴의 피부색을 바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는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마르틴은 마음속까지 온통 회색빛인 아이로 판명난다. 처음 학교에 가던 날도 울지 않았고, 재미있는 일에도 시큰둥했다. 남극에서 커다란 흰 고래를 봐도,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을 봐도 “에이 시시해. 텔레비전에서 벌써 다 봤어요.”라며 눈 하나 깜박하지 않았다. 감정이 메마른 이 아이, 감정을 되돌려놓을 방법 어디 없을까? 우정이 마르틴에게 선물한 것 그러던 어느 날, 마르틴에게 사건이 일어난다. 마르틴이 기르던 햄스터 구스타보가 목에 씨앗이 걸려 기절한 것이다. 구스타보가 죽은 줄로 알고 충격을 받은 마르틴에게서 이상한 변화가 일어난다. 눈물 한 방울이 눈에서 흘러나왔고, 목에서 울음이 터져 나온 것이다. 그 순간, 구스타보가 벌떡 일어난다. 일어나서 기침을 하더니 목에 걸린 씨앗을 콜록 뱉어냈다. 구스타보가 살아나자 마르틴은 웃음을 터트린다. 예전에 있던 재미있는 일들이 모조리 떠올라 계속 웃어 댄다. 다음엔 슬픈 일이 떠올라 울고, 그다음엔 무서운 일이 떠올라 소리를 지른다. 소리를 따라 회색빛 한숨이 흘러나와 사라진다. 그렇게 한참을 웃고 울고 소리를 지르고 나자, 마르틴의 피부는 아빠를 닮은 불그스름한 새우 색깔로 변했고 머리카락 한 올은 엄마를 닮은 진한 풀색으로 변했다. 유일한 친구가 죽었다는 생각에 막혔던 감정의 물꼬가 빵 터져 버린 것이다. 아이를 회색으로 만드는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아이는 총천연색이다. 우리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총천연색 아이는 과연 몇이나 될까? 과도한 학습으로 감정이 메마른 아이들, 과도한 독서로 유사 자폐에 빠진 아이들, 남들과 똑같은 것만 꿈꾸는 획일화된 회색빛 아이들 이야기를 멈추지 못하는 사회의 미래는 어쩔 수 없이 회색빛으로 간다. “회색 사무실에서 회색 양복을 입고 회색 넥타이를 맨 채 회색 꼬마 인형을 온 세상에 팔고 있을 것”으로 상상되었던 마르틴의 미래가 그대로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 책 『회색 아이』를 읽으며, 경쟁에 내몰려 아이에게서 감정이 빼앗고 있는 어른이 혹시 ‘나’는 아닌지 한 번쯤 돌아볼 일이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매슈 그레이 구블러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 2019.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매슈 그레이 구블러 (지은이), 최현경 (옮긴이)
미국 배우인 매슈 그레이 구블러가 쓴 첫 책이다. 전문 작가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공들여 완성한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상하다고 놀림 받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개성이고 장점이 된다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못난이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책 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 ★ 지레 겁먹고 혼자 숨어 살던 못난이가 나만의 개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깨달아가는 마법 같은 이야기! 조금 다른 모습이라도, 아주 다른 모습이라도 괜찮아요! 우리는 모두 ‘이상하게’ 생겼으니까요. 조금 이상하다고? 괜찮아, 바나나 껍질이 있잖아 제 모습 중 자신이 없는 구석이 있나요? 남들과 달라서 걱정한 적은요? 친구들에게 놀림 받을 까봐 조마조마한 적 없나요?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친구랍니다. 얼마나 걱정되었으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땅속에 숨어 사는걸요. 삐뚤빼뚤한 이빨이 다섯 개, 머리카락은 딱 세 가닥이고, 피부는 초록빛에다 양 발이 짝짝이인 주인공 못난이는, 괴상하게 생긴 녀석이지요. 못난이는 땅속에서 외롭게 지내면서도 땅 위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며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상상하기도 해요. 사람들 눈에 띄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같이 끼고 싶은 마음이 든 적 있지 않나요? 못난이도 그런 거예요. 그럴 때마다 못난이의 호기심을 해결해줄 비장의 무기가 있는데요, 바로 바나나 껍질이에요. 배수구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바나나 껍질을 뒤집어쓰면, 사람들이 쓰레기 더미인 줄 알거든요. 그러면 못난이는 마음 놓고 사람들을 구경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어요. 누구든,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숨겨주고, 들키지 않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다면 자신감이 생겨날 거예요. 못난이에게 바나나 껍질이 그렇답니다. 여러분도 필요한가요? 바나나 껍질이 없다고? 괜찮아, 우린 모두 이상하니까 배수구에 머리를 내미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밖으로 나가 사람들 틈에 섞일 수 있는 날이 있어요. 일 년에 단 하루, 축제가 있는 날이에요. 시끌벅적 어수선한 가운데 바나나 껍질을 쓰고 나가면 아무도 못난이의 이상한 모습을 알아채지 못하거든요. 기다리던 축제 날, 그런데 바나나 껍질이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고대하던 순간에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어서 속상한 적 있지요? 그럴 땐 어떡해야 할까요? 못난이도 너무 속상한 나머지 엉엉 소리 내어 눈물을 흘렸어요. 못난이는 바나나 껍질이 없으면 영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걸까요? 그때, 어디선가 못난이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요. 처음으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 못난이, 자기만의 생각에서 벗어나 큰 깨달음을 얻게 되어요. 지레 움츠러들었던 제 모습의 ‘이상함’, 실은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모두가 그러하다는 걸요. ‘나’처럼 각기 다 이상하고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서 우리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못난이의 자신감은, 바나나 껍질이 없어도 샘솟게 되지요. 제 모습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첫걸음이랍니다. 매슈 그레이 구블러의 조금 이상한 글과 그림, 아주 괜찮지? 글자도 그림도 삐뚤빼뚤한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조금 이상하다고요? 이 작품은 미국 배우인 매슈 그레이 구블러가 쓴 첫 책이에요. 전문 작가도 아니지만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담아 공들여 완성한 이 책은 톡톡 튀는 개성을 높이 평가 받았답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Children’s Middle Grade Hardcover 부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어요! 이상하다고 놀림 받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개성이고 장점이 된다는 것, 이 책의 주인공인 못난이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책 자체를 통해서도 알 수 있겠죠? 남과 조금 다르더라도 괜찮아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주인공 못난이처럼, 작가 매슈 그레이 구블러처럼. 그다음은, 우리 차례예요.
윤석중 선생님과 함께하는 동시여행
아이북 / 윤석중 엮음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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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북동요,동시윤석중 엮음
1200여 편의 동시를 발표한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다. 저자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준다.엮은이의 말-한평생 바친 나의 노래 바람 빛깔 나비 무지개 딸기와 청어 파리 만약에 바다가 한데 모여 종이배 숨바꼭질 웬일일까? 카나리아 손가락 놀이 달팽이 조금 나무의 소원 나비와 벌 숲속에 사는 새에게 엄마나무 종달새와 금붕어 탱자나무꽃 아이와 쥐 유리창 작은 일꾼 화살과 노래 그림자 어미 닭과 새끼 병아리 거위 신발 나무에 파릇파릇 민들레 삐약 삐약 오월 떠돌이 악사 이 길 작은 배는 어디로 먼지 난로 옆에서 내버려 두세요 엄마 카나리아 엄마없는 아기 동시여행 해설 추천사 1 세계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시들/남호섭 추천사 2 가슴속에 돋아나는 새파란 감성의 싹/황정아윤석중 선생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 아흔 넘어서까지 아이의 마음으로 살았던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자신이 직접 지은 동요, 동시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만든 기획자가 우연히 오래된 서가에서 발견한 윤석중 선생님의 '속담여행'과 '동시여행'이 바로 그런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속담 한 가지를 알아도, 동시 한 편을 읽어도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선생님의 글 속에는 아이들이 꼭 알았으면, 느껴봤으면 하는 보석같은 반짝거림이 있었습니다. 그 글들을 다시 펴내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먼저 만들어낸 '속담여행' 시리즈는 선생님의 살아생전 만들어서 보여드릴 수 있었지만 이 '동시여행'은 영전 앞에 바치는 책이 되었습니다. 세계의 어린이들이 오랫동안 즐겨 읽어왔던 아름다운 동시 41편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동시를 지어온 윤석중 선생님께서는 외국의 작가들이 쓴 동요와 동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어떤 시를 즐겨 읽을까, 어떤 노래는 즐겨 부를까에 대한 호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읽다가 우리나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동요와 동시들을 골라 꼼꼼하게 번역을 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선생님은 해설을 통해 한 편의 시를 쓴 작가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시를 썼는지, 시를 읽을 때는 어떤 마음이어야 하는지를 함께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동시들을 아이들만이 읽는 것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시인의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원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 한편 언어를 다듬고 빛이 나도록 해주신 시인 남호섭 선생님 책에 담을 시를 놓고 편집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번역한 지 오래된 터라 지금의 아이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언어를 다듬고 만져야 했습니다. 그 일을 오랫동안 시를 쓰시고, 아이들과 함께 해온 남호섭 선생님께서 어렵게 맡아주셨습니다. 좋은 작품에 남호섭 선생님의 연금술이 덧붙여져 더 아름다운 시들이 탄생되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보물창고 /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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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얼 그림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 2권.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은 판타지 동화이다. 루이스 캐럴은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제1장 토끼 굴속으로 제2장 눈물 웅덩이 제3장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제4장 흰토끼가 작은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제5장 쐐기벌레의 충고 제6장 돼지와 후추 제7장 엉망진창 다과회 제8장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제9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제10장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제11장 누가 타르트를 훔쳤나? 제12장 앨리스의 증언 부록 -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로 떠나는 모험 옮긴이의 말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이상한 나라’로! 우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종종 지루함과 따분함에 몸서리치곤 한다. ‘반복’이라는 단어 속에 내재된 안정성과 편리성이 지루함과 따분함으로 치환되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이들은 안정성에 만족하며 반복을 기꺼이 감내하지만, 또 다른 이들은 반복의 따분함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여행을 훌쩍 떠나거나 책이나 영화 같은 예술에 몰입해 잠시나마 일상을 탈피하기도 한다. 일상에서 스스로를 끄집어내는 경험들은 때때로 낯설고 두렵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새롭고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자기 자신까지 낯설게 느껴지는 기묘함을 맞닥뜨리게 한다. 판타지 동화의 역사를 새로 쓴 루이스 캐럴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일상이 완전히 전복된 환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에 살던 아이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빅토리아 시대는 역할 지위에 의해 뚜렷하게 구분된 도덕성과 규범이 개개인을 억압하는 사회였다. 융통성이 결핍되었던 사회적 분위기에 반해 캐럴은 아이들로 하여금 도덕과 규범이 존재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로 떠나, 현실 속의 모든 질서를 뒤로 한 채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에 몸을 맡겨 보라고 속삭인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캐럴의 의도를 충실하게 따르며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입시에 투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오롯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펴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마음껏 뛰놀기보다는 책상 앞에 앉아 따분한 오후를 보내는 요즘 아이들을 유쾌하고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고자 한 것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의 가치를 일깨우는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의 두 번째 선택『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국내에 이미 출간된 무수한 판본과는 달리, 작가와 작품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곁들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오래도록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황윤영 번역 전문가가 고심을 거듭해 생생하게 살려낸 캐럴의 재치 있는 말놀이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하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다채롭게 추억하도록 도울 것이다.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원한 상상 놀이터! 전대미문의 판타지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의 지극한 어린이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따분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앨리스가 우연히 흰토끼를 따라 굴속으로 떨어지며 겪게 되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는 사실 한 소녀의 즐거움을 위해 비롯되었다. 1862년, 캐럴은 자신이 몸담고 있던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 처치의 학장인 헨리 리델의 세 자매와 뱃놀이를 가게 되었다. 평소 아이들과 자주 어울려 지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캐럴은 리델의 자매를 즐겁게 해주려는 목적으로 신비롭고 기이한 이야기를 꾸며내었는데, 이야기의 주인공은 리델의 자매 중에서도 캐럴이 특히나 아꼈던 앨리스였다. 캐럴은 뱃놀이에서의 이야기에 직접 그린 그림을 함께 엮은 책을 앨리스에게 선물했고, 이로써 아동문학사와 영문학사에 기념비적인 작품이 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초판 격인 『지하 세계의 앨리스』가 탄생할 수 있었다. 도덕과 규범을 강조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직된 교육과 교훈적인 동화의 물결 속에서 캐럴은 어떠한 교훈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판타지 동화를 창조해냈다. 특유의 언어 감각을 살려 당시에 유행했던 시와 노래의 패러디로 독자들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과 즐거움을 끌어내는 동시에 신기하고 다양한 동식물들을 등장시켜 당대 현실에 대한 풍자적인 시각 또한 드러냈다. 전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이 신선한 판타지 동화의 출현은 아이들에게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고,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다층적으로 읽히며 오늘날까지 정신분석학, 철학을 비롯한 무수한 학문 분야에 흥밋거리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독자들은 현실의 틀을 벗어난 ‘이상한 나라’에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비로소 마음껏 펼칠 수 있을 것이다.앨리스는 ‘독약’ 표시가 된 병에 든 것을 많이 마시면 이내 몸에 탈이 난다는 가르침을 결코 잊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그 병에는 ‘독약’ 표지가 없었다. 그래서 앨리스는 용기를 내어 조금 마셔 봤는데 맛이 아주 좋아서 (사실 그것은 체리 타르트, 커스터드 크림, 파인애플, 칠면조 구이, 태피 사탕, 버터 바란 뜨거운 토스트가 한데 섞인 맛이었다.) 금방 다 마셔 버렸다. 고양이는 그렇게 대답했고 이번에는 아주 서서히 사라졌다. 꼬리 끝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씩 웃는 모습이 맨 마지막으로 사라졌는데, 씩 웃는 모습은 고양이의 나머지 부분이 다 사라진 뒤에도 한동안 그대로 남아 있었다.‘나 원 참! 웃음 없는 고양이는 자주 봤지만 고양이 없는 웃음이라니! 태어나서 이렇게 이상한 일은 처음이야!’ “우리는 바닷속 학교에 다녔어. 교장 선생님은 늙은 바다거북이었는데 우리는 그 선생님을 ‘땅거북’ 선생님이라고 불렀…….”“‘땅거북’도 아닌데 왜 ‘땅거북’이라고 불렀어요?”앨리스가 물었다.“우리를 땅땅거리며 가르쳤으니까 ‘땅거북’이라고 불렀지. 넌 정말 멍청하구나!”가짜 거북이 벌컥 화를 냈다.“그렇게 단순한 걸 묻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그리핀도 덩달아 한마디 했다. 그런 뒤 가짜 거북과 그리핀이 말없이 앉아서 가엾은 앨리스를 빤히 쳐다보자 앨리스는 땅속으로 꺼져 보리고만 싶었다.
슬픔을 모르는 섬
청년사 / 카테리네 올프리 글, 마르티나 마이어 그림, 김라합 옮김 / 2004.11.27
8,000원 ⟶ 7,200원(10% off)

청년사외국창작카테리네 올프리 글, 마르티나 마이어 그림, 김라합 옮김
안드룰라는 그리스 에게 해의 칼로니소스라는 작지만 아름다운 섬에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안드룰라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염소에게 풀을 뜯기러 나갔다가 바닷가에서 말할 줄 아는 돌고래를 만나게 됩니다. 가난하다고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안드룰라는 돌고래와 친구가 됩니다. 말하는 돌고래는 안드룰라를 등에 태우고 히리아라는 신비의 섬으로 갑니다. 이때부터 안드룰라는 아무도 모르게 두 세계를 오가게 됩니다. 칼로니소스라는 현실의 세계와 히리아라는 환상의 세계를요. 현실의 세계는 가난과 슬픔과 따돌림이 있고, 날마다 똑같은 일상이 지루하게 되풀이되는 곳입니다. 이와 정반대로 환상의 세계는 기쁨과 행복만 있는 곳입니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슬픔이란 있을 수 없는 곳이 히리아라는 환상의 세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검은 옷을 입은 낯선 할머니를 만나 히리아 섬에 가지 말라는 꾸지람을 듣고서 안드룰라는 더는 히리아 섬에 가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언제까지나 현실을 외면하고 환상의 세계에 빠져 있을 수만은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일까요? 이제 안드룰라는 칼로니소스도 히리아도 아닌 또 다른 섬으로 떠납니다.1. 포도나무가 있는 마당 2. 스타사가 나빠! 3. 너랑 안 놀아 4. 밖에 나가기 싫어 5. 말하는 돌고래 6. 믿을 수 없어 7. 그 섬에 가면 안 돼 8. 알렉산더 대왕이 살아서 다스리신다 9. 샘물 요정 10. 우리 집은 가난해 11. 너는 내 친구야 12. 염소 다리 형제들 13. 이건 속치마야 14. 이젠 헤엄칠 수 있어 15. 친구를 위해서라면 16. 꿀벌 소동 17. 마음을 털어놓다 18. 학교에 가기 싫어 19. 행복한 토요일 20. 이상한 할머니 21. 검은 옷은 어울리지 않아 22. 나도 아빠가 있어 23. 마리아님께 약속해요 24. 널 잊지 않을게푸르고 드넓은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 섬 언덕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주사위 모양의 하얀 집들, 그리고 곧 어디선가 날개 달린 말이 날아오를 것만 같은 거대한 신전들……. 그리스 하면 이런 것들이 떠오릅니다. 《슬픔을 모르는 섬》은 바로 신화의 나라 그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동화로, 196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어린이 부문)을 받았습니다. 판타지로 치유하는 현실의 아픔 판타지 속 주인공들은 어김없이 길을 떠납니다. 해리 포터는 마법을 공부하러 호그와트 학교로, 프로도는 절대반지를 버리기 위해 모르도르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들 주인공들은 집 밖 세상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모험을 하고, 어려움을 만나 극복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성장합니다. 《슬픔을 모르는 섬》의 주인공 안드룰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울하고 슬픔으로 가득찬 집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신비의 섬, 히리아에서 지내면서 안드룰라는 차츰 현실의 아픔을 치유 받고 성숙해져 갑니다. 그림처럼 세밀한 묘사, 시처럼 아름다운 문체 판타지의 힘은 환상 세계를 얼마만큼 현실감 있게 구현해 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슬픔을 모르는 섬》을 다 읽고 나면, 오랜 꿈에서 막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내가 마치 이 책의 주인공 안드룰라가 되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그만큼 아름다운 환상 세계를 그림처럼 생생하게 묘사하였고, 또 손에 잡힐 것 같이 생동감 있는 문체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슬픔을 모르는 섬》은 판타지 문학을 읽는 재미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 《슬픔을 모르는 섬》에 등장하는 상상 속 인물들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이 친숙합니다. 단순히 작가의 상상으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익숙히 듣고 보아 온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가축과 목동의 수호신인 판을 연상시키는 염소 다리 형제들, 켄타우로스처럼 몸이 반은 말이고 반은 사람인 말 아저씨, 바다의 요정 네레이드의 모습을 한 인어 자매들……. 《슬픔을 모르는 섬》에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고 있어 그리스 신화를 더욱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혼공 기초 구문 L2
혼공북스 / 허준석, 신영환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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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북스학습참고서허준석, 신영환 (지은이)
중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영어읽기, 단어, 문법만 공부한다고 잘될까요? 중학영어에서는 비문학 소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추상적인 개념이 늘어납니다. 우리말 번역본을 읽더라도 내 언어로 이해하지 않으면 지문을 읽다 멈춰서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단어 수준에서 문장 수준으로 이해단위를 끌어올려야 하며, 그 바탕에는 구문독해라는 개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문독해를 통해 단락 읽기를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쌓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혼공 기초 구문 Level 2』로 영어독해를 완벽하게 혼공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습-완성-복습’이라는 4단계 기법을 『혼공 기초 구문 Level 2』에 녹였습니다. 최소한의 개념을 학습하고 그 내용을 쉬운 문항을 통해 숙지한 뒤, 가장 어려운 완성 문항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공부는 교재를 덮은 뒤 또는 강의가 끝난 다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혼공복습 코너를 통해 부족한 점을 완벽하게 메울 수 있는 ‘완공’의 토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NS 13만 팔로워, 1,000만 조회 수의 신화, 혼공쌤의 무료강의와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교육 인플루언서이자 EBS 14년 차 강사인 혼공쌤의 유튜브 무료강의를 제공합니다. 교사 출신이자 EBS 중학 영어 스타강사 출신인 혼공쌤이 구문독해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강의로 풀어놓았습니다. 미국의 칸 아카데미를 모태로 한 유튜브 ‘혼공TV’에서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댓글로 소통하고 있으며 유료를 능가하는 무료 강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중학교 영어독해 개념을 확실히 다지고 싶은 초등 고학년생, 중학생 중학교 서술형 평가와 쓰기 수행평가의 기본을 다지고 싶은 학생 입시영어와 실용영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학생 원서읽기를 잘하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성인 학습자Level 2 Part 1. 주어/목적어/보어의 확장 - 다양한 주어/목적어/보어 Day 1. 다양한 주어 Day 2. 다양한 목적어 Day 3. 가주어/가목적어 Day 4. 다양한 보어 Part 2. 동사의 확장 - 준동사 Day 5. to 부정사의 명사적 용법/동명사 Day 6. to 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Day 7.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Day 8. to 부정사의 be to 용법 Day 9. 분사 Day 10. 분사구문 Part 3. 문장의 확장 - 관계사 Day 11. 관계대명사 - 주격 Day 12. 관계대명사 - 목적격 Day 13. 관계대명사 - 소유격 Day 14. 관계부사 - when, where, why, how Day 15.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Day 16. 관계대명사 - what Day 17. 복합관계사 Part 4. 대상의 확장 - 비교 표현 Day 18. 비교급 Day 19. 원급비교 Day 20. 최상급 / 관용적 표현 Part 5. Special 60 문장● EBS 스타강사 ‘혼공’ 허준석 쌤과 함께 중학영어 읽기 스타트! ● ‘유튜브 혼공TV’에서 저자의 무료강의 제공! ● 혼공쌤과 함께 구문독해 필수 개념을 학습! (1) 이해하기 쉬워요! : 최소한의 개념을 최대한 적용하도록 구성했어요. (2) 외우지 않아도 돼요! : 4단계의 구성으로 공부하면서 문장 해석 실력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어요. (3) 영작까지 마스터할 수 있어요! : 해석은 물론,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영작까지 익힐 수 있어요. ◆ 이 책의 핵심 장점 4가지 성공적인 고등영어를 위해서는 중학영어의 개념을 어떻게 잡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 영어 평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읽기의 첫 단추를 잘 끼우도록 다음과 같은 강점을 살렸어요. (1) 순차독해 기법을 적용했어요. 전통적인 분석적 독해는 문장을 두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방식이라, 자연스러운 이해를 방해하는 요인이에요. 그래서 좌에서 우로 이동하면서 이해하는 원어민의 읽기 방식과 방향을 접목했어요. (2) 20일간 완독할 수 있도록 제작했어요. 혼공 강의를 보면서 교재를 풀어나가면, 하루에 30~40분 학습으로 20일이면 한 권을 완독할 수 있어 아주 짧은 시간에 완강과 실력향상을 맛볼 수 있어요. (3) 자신감을 키우는 단계적 학습법을 따라갔어요. 기초개념부터 문항풀이까지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어요. 또한 더 어려운 개념을 앞에 미리 넣지 않지 아주 쉽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4) 서술형 평가를 대비한 영작 문항을 극대화했어요. 중학교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작 문항을 단계별, 집중적으로 훈련하도록 교재를 구성했어요. 쉬운 활동으로 시작하여 어려운 활동까지 다룰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구성했기 때문에 학습자가 편하게 실력을 쌓을 수 있어요.
알고 보니 팝콘이?!
조선북스 / 이형진 글.그림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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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북스사회,문화이형진 글.그림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4권. 주인공인 동물 사 총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 왜 팝콘이 탄생했는지, 그래서 압력을 알게 되고, 그 압력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또 사 총사의 호기심을 쫓아가다 보면 물의 변화와 압력 등 초등 과학과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다시금 오감으로 사물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도록 이끌어 준다. 사물의 겉부터 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원인부터 결과까지, 깊이부터 넓이까지 차근차근 관찰하고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물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 커져라 마술쇼 2장 지구 무기 4호 끝까지 작전? 3장 옥수수가 비밀일까? 4장 악마가 비밀일까? 5장 꽉 막힌 껍질이 비밀일까? 6장 늘어나는 주전자가 비밀일까? 7장 진짜 힘이 뭔데?모르고 보면 고소하고 달콤한 간식, 알고 보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가 담긴 위대한 유산, 팝콘! “팝콘이 지구의 무기라고요?” 아이들이 키득거려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글과 그림이 재미있거든요. “팝콘이 인간을 변신시켰다고요?”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려요. 근질근질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팝콘이 왜 무기인지 알겠어요.”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여요. 팝콘 속에 역사와 과학, 문화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알고 보니 통합 지식'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해결해 주는 지식책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물렁물렁하던 호기심 알통’을 ‘단단한 지식 알통’으로 바꿔주지요. 아이들을 사로잡는 기상천외한 스토리 세상 모든 것을 먹을 것과 연관 짓는 먹보 까마귀, 까미 인간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투덜이 개구리, 부글이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 고양이, 치코 수백 년 살아온 세월만큼 아는 것도 많은 척척박사 거북이, 엉기덩기. 모를까 숲의 동물 사 총사는 우주의 아스라 별에서 온 외계인 울퉁불퉁꿀꺽팀에 맞서 지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 무기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데……. 지구 무기 1호 ‘연필’과 지구 무기 2호 ‘아이스크림’. 지구 무기 3호 ‘집게’에 이어 지구 무기 4호가 ‘팝콘’이라고요? 말도 안 되지요. 고소하고 맛있는 팝콘이 무기라니! 좌충우돌, 황당무계, 엉뚱발랄 동물들의 우당탕탕 지구 지키기 프로젝트. 과연 모를까 숲의 사총사는 팝콘의 비밀을 풀고 무사히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요? 기상천외한 스토리 속에 숨겨진 알짜배기 지식 ‘팝콘’이라는 소재는 지극히 평범해요. 너무 평범해서 감히 그 속에 역사나 과학, 문화가 들어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알고 보니 팝콘이!?》의 주인공인 동물 사 총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 왜 팝콘이 탄생했는지, 그래서 압력을 알게 되고, 그 압력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창조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사 총사의 호기심을 쫓아가다 보면 물의 변화와 압력 등 초등 과학과 관련된 지식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팝콘 하나를 매개로 인류의 문명과 근현대 역사, 자연사와 과학 기술, 문화사 등 인류의 찬란한 문명과 유구한 역사와 놀라운 과학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알짜배기 지식을 통해 얻는 새로운 시각 팝콘은 인류에게 압력을 알게 해 주었고, 평화를 주었으며, 놀이와 환상을 즐기게 해 주었지요. 책을 통해 어린 독자들은 기존의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아기가 태어나 세상을 배울 때는 오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물을 기억하고 평가하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오감에 의존한 지식 습득과는 멀어지고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누구나 비슷하고 똑같은 것을 생각하고 말합니다. 하지만《알고 보니 팝콘이!?》는 아이들이 다시금 오감으로 사물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물의 겉부터 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원인부터 결과까지, 깊이부터 넓이까지 차근차근 관찰하고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물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 책을 다 읽고 난 뒤 여러분만의 팝콘은 과연 무엇인가요? 이 책의 특징 * 100인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 * 저학년에게 딱 맞는 글밥과 정보량 * 기발한 스토리, 유쾌한 그림 * 만화만 읽는 아이도 만족! 글줄 책을 읽혀 주고 싶은 엄마도 만족! 시리즈 소개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알통 시리즈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하찮게 여겨왔던 사물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 이야기를 기발한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정보책입니다.
초코 초등 수학 5-1 (2023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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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인 『초코 수학』은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단원별 단원 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개념 강의’, ‘응용유형 강의’ 제공! ‘미래엔 교과서 수학 정답 PDF’와 ‘인터렉티브 연산학습’ 제공!!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바른답.알찬풀이][1단계] 개념이 탄탄 교과서 순서에 맞춰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콕]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그림, 표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에서는 각 개념의 교과서, 익힘책 필수 문제와 중요 대표 문제를 통하여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쑥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이 UP UP 교과 학습 수준을 뛰어넘어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단계] 시험도 척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한 단원 평가 1회, 2회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중학 3학년 1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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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중학 3학년 1학기 교과서 어휘 EBS의 중3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한자, 영문법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학자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1. 교과서 어휘 학습을 놓치지 마세요. 학기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 보세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교과서 학습 후 복습용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확실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아 보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내 친구는 우물쭈물 대장이에요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최유성 지음, 최윤지 그림 / 20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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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명작,문학최유성 지음, 최윤지 그림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시리즈 19권 '추진력' 편.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안 보이고 유독 자람이의 눈에만 보이는 청의동자는 자람이를 도와주겠다며 졸졸 쫓아다닌다. 엄마보다 더한 잔소리꾼인 청의동자 때문에 자람이는 괴롭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청의동자를 떼어 놓을까 하고 고민해 보지만 늘 그때뿐이다. 혼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기 때문이다. 자람이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내기만 하면 청의동자가 사라져 준다는 말에 난생처음 회장 선거에 나가게 된다. 친구들 앞에서 말 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자람이가 과연 회장이 될 수 있을까? 청의동자는 과연 우물쭈물 대장인 자람이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1. 청의동자를 만나다 2. 얼떨떨한 하루 3. 내 눈에만 보이는 거야? 4. 사라져라, 청의동자! 5. 도와주는 거야? 괴롭히는 거야? 6. 우물쭈물 하기와 핑계 대기 7. 나를 무시하지 마! 8. 회장 선거에 나가다 9. 한 표의 주인 10. 안녕? 청의동자!계획을 세우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내려면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해요. 사람의 능력은 끝이 없으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청의동자, 그의 명재상 신숙주 만들기 프로젝트! 다른 아이들의 눈에는 안 보이고 유독 자람이의 눈에만 보이는 청의동자는 자람이를 도와주겠다며 졸졸 쫓아다닙니다. 엄마보다 더한 잔소리꾼인 청의동자 때문에 자람이의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모든 일에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자람이에게 청의동자는 짓궂은 장난을 쳐요. 그 때문에 자람이는 학교 앞에 있는 괴물은 물론이고 학원에서 보충 수업까지 받게 되지요. 어떻게 하면 이 지긋지긋한 청의동자를 떼어 놓을까 하고 고민해 보지만 늘 그때뿐이랍니다. 혼자서 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니까요. 자람이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해내기만 하면 청의동자가 사라져 준다는 말에 난생처음 회장 선거에 나가게 되요. 친구들 앞에서 말 한번 제대로 건네지 못하는 자람이가 과연 회장이 될 수 있을까요? 청의동자는 과연 우물쭈물 대장인 자람이를 신숙주 같은 위대한 인물로 만들 수 있을 까요? 과연 청의동자의 노하우는 무엇일까요? 청의동자의 신숙주 만들기 프로젝트를 공개합니다. 너 뭔가 계획을 세운 후 제대로 실천해 본 적 있어? 우물쭈물 하기와 핑계 대기 밖에 못하던 자람이는 청의동자를 만난 후 어떤 것이라도 혼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청의동자는 늘 자람이에게 말했습니다. 목표를 한번 설정하면 그 목표를 향해서 쭉쭉 밀고 나가라고요. 그럼 어느 순간 목표를 달성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고요. 자람이는 깨달았어요. 어떤 일을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려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요. 내 삶은 엄마 혹은 친구가 대신 살아 주는 게 아니니까요. 내 삶은 내가 사는 것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해요. 나에게 꿈을 이루고자 하는 동기가 있어야만 그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는 추진력이 생기니까요. 추진력이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주체자가 되어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답니다. 추진력을 키우는 훈련은 따로 없어요. 오늘 하루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면 추진력은 자연스럽게 생긴답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신념과 추진력이 있다면 이 세상도 바꿀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아리샘주니어 가치동화 아리샘주니어의 가치동화는 전 세계 80여 개국 교육현장에 적용되는 유네스코 지원 단체 ‘Livng Values’의 선정 가치 기준 12가지인 협력, 자유, 행복, 겸손, 사랑, 평화, 존중, 책임감, 성실, 관용, 연합, 정직을 기본으로 50가지의 가치를 선정하여 각 주제에 알맞게 쓰여진 창작 동화 입니다. 아리샘주니어는 아이들이 책을 통하여 인생의 가치를 깨닫고 그 위에 아름다운 싹을 틔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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