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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단어 초급
예문사 / 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 2013.01.10
8,500

예문사학습참고서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1st Unit Exercise 2nd Unit Exercise 3rd Unit (Unit 01 Review) Exercise 3rd Unit (Unit 02 Review) Exercise 4th Unit Exercise 5th Unit Exercise 6th Unit (Unit 04 Review) Exercise 6th Unit (Unit 05 Review) Exercise 7th Unit Exercise 8th Unit Exercise 9th Unit (Unitt 07 Review) Exercise 9th Unit (Unit 08 Review) Exercise 10th Unit (Unit 01~Unit 09 Review) 11th Unit Exercise 12th Unit Exercise 13th Unit (Unit 11 Review) Exercise 13th Unit (Unit 12 Review) Exercise 14th Unit Exercise 15th Unit Exercise 16th Unit (Unit 14 Review) Exercise 16th Unit (Unit 15 Review) Exercise 17th Unit Exercise 18th Unit Exercise 19th Unit (Unit 17 Review) Exercise 19th Unit (Unit 18 Review) Exercise 20th Unit (Unit 11~Unit 19 Review) 21th Unit Exercise 22th Unit Exercise 23th Unit (Unit 21 Review) Exercise 23th Unit (Unit 22 Review) Exercise 24th Unit Exercise 25th Unit Exercise 26th Unit (Unit 24 Review) Exercise 26th Unit (Unit 25 Review) Exercise 27th Unit Exercise 28th Unit Exercise 29th Unit (Unit 27 Review) Exercise 29th Unit (Unit 28 Review) Exercise 30th Unit (Unit 21~Unit 29 Review) Exercise 31th Unit Exercise 32th Unit Exercise 33th Unit (Unit 31 Review) Exercise 33th Unit (Unit 32 Review) Exercise Proverb Index어휘학습에 대한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왕도는 없으며 수준에 맞는 적절한 단어장을 선택하여 꾸준히 반복학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상적인 어휘학습은 많이 듣고 쓰고 읽으면서 모국어를 학습하듯이 언어습득이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영어를 외국어로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본서는 어휘 학습을 반복해서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는 학습 구성 방법은 저자들의 일방적인 생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학생들의 학습 패턴 및 현실적으로 가능한 시간,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이론, 기타 여러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이루어진 것임을 밝혀둔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본서가 학생들의 단어 학습에, 더 나아가 전반적인 영어능력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코딩맨 어드벤처 5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황정호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 2022.01.27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윤상석 (지은이), 김기수, 황정호 (그림), 최현수, 최현진 (감수)
코딩맨은 납치되었던 아이들과 차원 이동 장치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차원 이동 통로가 열리는 시간을 놓치게 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한다. 코딩맨은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코딩족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코딩맨은 코딩족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책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 코딩맨 강민이, 그리고 코딩 특공대와 함께 신나는 어드벤처로 떠나 보자.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코딩이 훨씬 친숙해져 있을 것이다.지난 줄거리 1. 새로운 차원 이동 장치 건설 2. 프리크라임 도시 3. 메타버스 4. 코딩족과의 만남 5. 코딩맨의 귀환 - 만화 속 개념 (인공지능 앵커 / 빅데이터 예측 / 메타버스 / 버추얼 인플루언서) - 코딩맨 워크북 (데이터 분석 직접 해 보기,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퀴즈 풀기) - 정답과 해설코딩맨은 납치되었던 아이들과 차원 이동 장치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하지만 차원 이동 통로가 열리는 시간을 놓치게 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한다. 코딩맨은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코딩족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코딩맨은 코딩족을 만날 수 있을까? 《코딩맨 어드벤처》 읽고 코딩 교과 과정 완벽 마스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생활 혁명들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키오스크, 혈관에 들어가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나노 로봇,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자율 주행 자동차 등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지능이 인간보다 고도화된 로봇, 즉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체하거나 인간의 일을 돕게 됩니다. 기계와 인간이 전보다 더 서로의 일에 관여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로봇과 소통하는 능력인 ‘프로그래밍’과 ‘코딩’ 능력이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점점 더 중요해졌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짊어질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즐겁게 코딩을 배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코딩맨 강민이, 그리고 코딩 특공대와 함께 신나는 어드벤처로 떠나 보세요. 어렵고 생소하기만 했던 코딩이 훨씬 친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코딩 특공대, 더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악당을 만나다!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코딩맨 유강민이 버그킹에 이어 베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한 악당을 마주하게 됩니다. 버그킹에게 납치되었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악당들의 무시무시한 음모가 드러납니다. 디버깅 본부는 납치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코딩맨을 포함한 ‘코딩 특공대’를 결성합니다. 코딩 특공대는 폐허가 된 버그킹덤으로 가 납치된 사람들에 대한 단서가 있는 데이터들을 가져오라는 첫 임무를 완수합니다. 코딩 특공대는 모두 엄격한 코딩력 테스트를 통과한 멤버들로 결성됐습니다. 강민, 예린, 환희, 레이카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 아리와 호동! 코딩 특공대는 과연 버그킹덤에서 무사히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망토는 누구일까요? 《코딩맨 엔트리》에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 그리고…… 더 강력한 악당의 등장! 《코딩맨 엔트리》시리즈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프로그래밍 블록이 눈에 보이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 유강민과 인간을 향해 거대한 음모를 꾸미는 버그킹 간의 흥미진진한 대결 구도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번 《코딩맨 어드벤처》시리즈에서는 돌아온 코딩맨, 코딩족과 버그족의 이야기, 그리고 버그킹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미스터리한 악당들의 존재가 드러나게 됩니다.《코딩맨 어드벤처》와 함께 더 깊은 세계관과 풍부한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만화 속 개념’에서 4차 산업 혁명 필수 개념을 쏙쏙! ‘만화 속 개념’에서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학습 개념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요. 우리 일상에서 인공지능이 사용되는 사례, 빅데이터를 이용한 예측, 메타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까지, 요즘 가장 핫한 IT 이슈와 개념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코딩맨 워크북’에서 문제 풀며 코딩을 척척! ‘코딩맨 워크북’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 보고, 나만의 인공지능 비서를 만들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 블록과 인공지능 블록에 대한 퀴즈를 풀어 보세요. 직접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코딩을 스스로 척척!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신비한 낱말 퀴즈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9,000원 ⟶ 8,10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파워UP 두뇌력 시리즈 2권. 우리말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낱말 퀴즈가 등장한다. 알아 두면 유용한 속담이나 난센스 퀴즈, 초성 퀴즈 등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호흡을 가다듬고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보자. 신비와 함께 배를 잡고 웃는 동안 어휘력은 쑥쑥 자라날 것이다.신비한 낱말 퀴즈! 쉬어 가기_1·신비와 친구들 색칠하기! 14~15 쉬어 가기_2·거울에 비친 모습! 24 쉬어 가기_3·도플갱어의 장난! 30 재밌는 말장난 퀴즈! 쉬어 가기_4·귀염뽀짝 귀신 색칠하기 40~41 쉬어 가기_5·다른 그림 찾기! 50~51 쉬어 가기_6·도깨비의 그림자 찾기! 56 신비한 속담 퀴즈! 쉬어 가기_7·포스터 완성하기! 64~65 쉬어 가기_8·하나, 둘, 셋! 찰칵! 76~77 쉬어 가기_9·강림이의 무기를 찾아라! 82~83 정답을 확인해요! 신비와 함께 우리말의 매력에 퐁당 빠져 보자! 우리말에는 재밌는 특징이 많아요. 받침 하나만 다르게 쓰면 완전히 다른 단어가 되기도 하고, 단어와 단어가 합쳐져 새로운 단어로 탄생하기도 하죠. 이 책에는 우리말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낱말 퀴즈가 등장할 거예요. 알아 두면 유용한 속담이나 난센스 퀴즈, 초성 퀴즈 등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퀴즈도 준비되어 있으니 호흡을 가다듬고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 보세요. 신비와 함께 배를 잡고 웃는 동안 어휘력은 쑥쑥 자라날 거예요. 그럼 다 함께 신비한 우리말의 세계로 출발~!
괴담특공대 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차율이 (지은이), 양은봉 (그림) / 2021.04.19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차율이 (지은이), 양은봉 (그림)
상상 고래 시리즈. 판타지, SF, 추리, 호러 등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리즈다. 차율이 작가가 쓴 국내 최초 본격 호러 로맨스 동화 『괴담 특공대』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다. 그림을 맡은 양은봉 작가는 여러 호러 동화와 MBC <심야 괴담회> 파일럿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1편에 이어 <사담초등학교 괴담 14개를 모두 알면 죽는다.>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여러 나라의 귀신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90년대 유행했던 괴담들, 학교에 하나씩은 있을 법한 무서운 이야기,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들, 학교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들. 새롭고 흥미로운 괴담들이 가득하다.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호러 속 깊은 이야기와 사회문제를 다루어 재미와 문학성을 두루 갖춘 호러 동화다. 신관·구관 괴담 괴담 5. 커터칼 소녀 괴담 괴담 6. 엄마 귀신 괴담 괴담 7. 화장실 괴담 괴담 8. 아픔인형 괴담 괴담 9. 피아노 괴담 괴담 해결사의 다른 학교 괴담 과학실 괴담 꿈 괴담 게임 괴담 콩콩콩 귀신 괴담 국내 최초 본격 호러 로맨스 동화 2탄! 휘와 세리 커플을 위협하는 무서운 저주들. 괴담특공대는 화이트 괴담폰을 가진 혼혈 뱀파이어 김휘, 특공 무술 유단자이자 괴담 마니아 신세리, 야구부 투수이자 인기 유튜버 오태오, 소심하지만 괴담 레이더가 발달한 안보임. 이렇게 네 아이들이 이끌어 나갑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진짜 호러 동화로, 1편에서 구관 괴담 7개, 신관 괴담 7개를 찾아다녔고 여전히 새로운 괴담을 찾아다닙니다. <6학년 6반 6번, 사담초를 떠나지 않으면 저주받는다.>는 쪽지를 받은 휘, 야구공이 날아와 유리창이 깨진다든지, 머리 위로 화분이 떨어지는 일이 벌어지면서 휘는 두려움을 느낍니다. 아이들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커터칼 소녀 괴담, 비 오는 날 아이를 찾아다니는 엄마 귀신과 태국의 크라슈 귀신의 합체, 화장실 네 번째 칸에 숨은 비밀, 끔찍하게 피아노를 못 치는 피아노 귀신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저주 쪽지를 받은 휘, 저주를 받은 세리와 괴담특공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괴담의 사회학 괴담 속에 담겨 있는 시대상 괴담에는 그 시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1998년에 나온 <여고 괴담>은 학교가 가지고 있는 학업 성취주의에 대한 비판을 담았습니다. 학교에서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교사와 학생 간의 이야기, 학생들 사이의 갈등도 잘 보여 주었습니다. 귀신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또한 학교라는 공간이 가진 폐쇄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면서 아이들도 그 공간을 다 알지 못하고 외부인이 들어오기 어려운 공간. 그 후 학교 괴담 관련 콘텐츠가 계속해서 등장했습니다. 이 책에는 예전에 유행했던 괴담들이 등장합니다. 90년대에 유행했던 콩콩콩 귀신 속 성적 제일주의 문제는 현대의 학업 스트레스로 재해석했고, 예전 빨간 마스크 괴담에서는 예쁘게 만들어 주겠다며 아이들을 찾아다녔다면, 재해석한 ‘커터칼 소녀’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찾아가는 모습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과 심화된 외모 지상주의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권에서는 환경오염, 왕따, 이혼, 가족 붕괴를 다루었고, 2권에서는 다문화, 몰래 카메라, 반려견 안락사, 게임 중독 등, 현대의 사회문제를 담고 있습니다. 괴담들의 배경은 학교, 괴담 속 피해를 입는 인물들은 어린아이들이 많습니다. 많은 괴담들이 해피 엔딩보다는 물음표 엔딩을 보여 줍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괴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괴담특공대>는 괴담들을 해결하고 괴담 속 주인공들이 가진 한과 어려움을 풀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괴담들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괴담들이 그 시대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 사회상을 반영한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괴담특공대>는 뱀파이어 소년과 세 아이가 학교 괴담을 찾아다니고 해결하는 내용이면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입니다.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1~10권 세트 (전10권)
청년사 / 문재갑 외 글 / 2011.03.29
90,000원 ⟶ 81,000원(10% off)

청년사명작,문학문재갑 외 글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전10권 세트.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이다. 본문 중간 중간에 표시된 색깔이 다른 단어들은 하나같이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같은 페이지 양쪽 옆 여백에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다. 또한 본문과 관련된 또 다른 정보들은 그 단원의 마지막 여백에 자리 잡고 있는 보너스 정보 상자에 들어 있다.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1 한민족 최초의 나라 고조선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2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 삼국유사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3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4 가정소설의 효시 사씨남정기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5 민족의 기상을 드높인 나라 고구려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6 양반소설의 대표작 구운몽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7 최초의 한문소설 금오신화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8 조선시대 최고의 효녀 심청전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9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10 한의학의 백과사전 동의보감 이야기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단어 설명 각주와 보너스 정보 상자도....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본문 중간 중간에 색깔이 다른 단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 단어들은 하나같이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로, 같은 페이지 양쪽 옆 여백에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 놓았습니다. 또한 본문과 관련된 또 다른 정보들은 그 단원의 마지막 여백에 자리 잡고 있는 보너스 정보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보너스 정보 상자를 통해 보다 더 많은 이야기 거리들은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가슴 뿌듯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진행중....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가 몇 권에서 마무리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고전과 역사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권씩 엮어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동물 나라의 디자이너 여우
비룡소 / 이미영 글.그림 /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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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예술,종교이미영 글.그림
제1회 비룡소 논픽션상 수상작. 디자인의 개념과 사회적 의미를 동물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디자인’이라는 인간 사회의 주제를 동물들의 세상에서 펼쳐 내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동물 나라의 유일한 디자이너 여우가 원숭이, 닭, 뱁새, 나방, 매 등 여러 동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가르쳐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아름다우며 조화롭게 가꾸는 디자인의 개념을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작가 이미영은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이자 디자인학 박사로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 교육을 위해 이 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다고 밝혔다.동물 나라의 하나뿐인 디자이너! 새로운 둥지가 필요해! - 엄마 뱁새 이야기 해가 지면 안 보여서 큰일이야! - 밤눈이 어두운 매 이야기 최고로 멋진 파티 의상을 만들어 줄래? - 수수한 나방 이야기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늘어날까? - 레스토랑 주인 하이에나 이야기 뿔을 잃으니까 자신감도 잃었어……. - 사슴 대장 이야기 나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 - 날고 싶은 암탉 이야기 도마뱀처럼 벽을 잘 탈 수 있다고? - 도마뱀 장갑 이야기 모든 동물들을 위한 회의장을 만들자! - 원숭이 시장 이야기 동물 나라의 숨은 디자인 찾기 우리 마을의 디자이너는 나!동물도 사람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재미난 디자인 이야기 제1회 비룡소 논픽션상 수상작 동물 주인공을 통해 디자인이 무엇인지 호소력 있게 들려주는 참신한 책. ―송승훈(광동고 국어 교사, 작가), 조원경(월간 《열린어린이》 전 편집인), 조은수(어린이책 작가) 디자인의 개념과 사회적 의미를 동물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 『동물 나라의 디자이너 여우』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제1회 비룡소 논픽션상 수상작으로, ‘디자인’이라는 인간 사회의 주제를 동물들의 세상에서 펼쳐 내 아이들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동물 나라의 유일한 디자이너 여우가 원숭이, 닭, 뱁새, 나방, 매 등 여러 동물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가르쳐 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동물 나라의 디자이너 여우』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아름다우며 조화롭게 가꾸는 디자인의 개념을 제대로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가 이미영은 활발히 활동 중인 디자이너이자 디자인학 박사로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 교육을 위해 이 책을 쓰고 그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귀여운 동물 이야기로 쉽게 이해하는 디자인의 의미 이 책에서는 숲 속의 동물 나라를 배경으로 친구들을 위해 디자인을 하는 여우의 활약이 그려진다. 여우는 동물 나라의 하나뿐인 디자이너로서 항상 연필을 들고 다니며 동물 친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관찰하고 도와주느라 열심이다. 안전한 둥지가 필요한 뱁새, 밤눈이 어두워 다친 매, 파티에서 돋보이고 싶은 나방,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하이에나, 사냥꾼에게 뿔을 빼앗긴 사슴, 하늘을 날고 싶은 암탉, 쥐부터 호랑이까지 모든 동물을 한자리에 모으고 싶은 원숭이 시장 등이 디자이너 여우를 찾아와 고민을 털어 놓는다. 다행히도 디자이너 여우는 디자인 실력을 발휘해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시작한다. 각각의 동물들은 건축 디자인, 제품 디자인, 의상 디자인, 기업 통합 이미지 디자인,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공공 디자인 등의 도움을 받게 된다. 독자는 동물들에게 곤란한 문제가 여우의 디자인을 통해 개선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이 무엇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나아가 불가능하던 꿈을 이루어 주고, 새로운 기술을 일상생활에 적용시켜 보다 편리한 삶을 가능하게 해 주는 디자인의 사회적 의미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이란 그저 예쁘게 꾸미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필요한 기능을 충족시키며 아름답게 하는 행위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여우가 동물들의 사정을 잘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가는 모습은 디자인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현실 적용에 이르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여우가 유리 위를 걸어 다니는 도마뱀 발바닥을 모방해서 ‘도마뱀 요술 장갑’을 개발하는 모습은 현실에서 생물의 생태적 특징을 활용해 우리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바꿔 나가는 과정을 우화적으로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주변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디자인을 이끌어 내는 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준다. 숨은그림찾기 하듯 발견하는 각양각색 디자인 작품들 이 책의 본문 이곳저곳에는 유명한 디자인 작품들이 숨겨져 있다. 디자이너 여우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다음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11개의 디자인 작품을 찾아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덴마크의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디자인한 개미 의자와 달걀 의자, 일본 닌텐도사의 게임 캐릭터 슈퍼 마리오, 독일 에른스트 라이츠사가 만든 라이카 카메라, 코카콜라 병, 영국의 디자이너 겸 작가 윌리엄 모리스의 패턴 디자인,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가 그린 포스터, 밀턴 글레이저가 만든 도시 캠페인 I♥NY, 에스파냐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설계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오스트리아의 포르쉐 박사가 ‘국민차’로 디자인한 폭스바겐 비틀, 프랑스의 디자이너 필립 스탁이 만든 독특한 주방 도구 주시 살리프 등 디자인의 역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작품들을 만나 본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은 동물들을 위한 디자이너가 있다는 재미난 상상을 바탕으로 펼쳐진 이야기를 읽으며 디자인의 의미를 알고, 앞선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디자인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바꿀 수 있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채로운지 알게 된다.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고 난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을 해 보도록 권하는 부록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다. 미래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라면 창의력을 발휘해서 마음껏 디자인을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팜파스 / 박현지 (지은이), 안경희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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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박현지 (지은이), 안경희 (그림)
어린이 친구들에게 반려동물과 유기견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중적인 태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불편한 모습을 알려 주고 길 위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생활동화책이다. 흥미진진한 동화로 SNS 스타이자 랜선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송편이’의 생활과, 유기견 ‘만두’의 생활을 대조적으로 그려내며 그 어느 쪽에도 진심으로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을 꼬집는다. 또한 단지 즐기기 위해 무책임한 마음으로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살피게 한다. 척박한 길 위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의 삶을 통해 우리의 편견을 일깨워주고, 길에서 사는 동물 역시 존중해야 할 생명임을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과 함께 도시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삶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학교 앞에 나타난 지저분한 개 옆집 개가 스타견 송편이라고? 송편이 실종 사건 유기견 송편이가 왜 이리 많아? 도훈이 덕분에 만두를 구하다니! 만두의 새 가족은 누가 될까? 개와 가족이 된다는 것 드디어 송편이를 찾았다! 사고뭉치 만두를 보살피는 건 너무 힘들어! 유기견에서 반려견으로 모두 노력하는 중이에요 ** 길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향해 관심을 기울어 보아요! 지후는 옆집에 SNS 스타견 송편이와 주인이 이사 온 것을 알게 된다.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강아지 송편이는 실제로는 너무 예쁘지만 지후 눈에는 가엽기만 하다. 광고 촬영 때문에 밥도 잘 못 먹고, 불편한 옷을 입고, 산책도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학교 주변을 맴도는 유기견 만두를 지후와 예윤, 하민이가 마음을 쓰며 돌보고 있다. 어느 날 위기에 빠진 만두를 세 아이들이 구조하게 된다. 하민이는 병원에서 깨끗이 단장한 만두의 모습에 스타견 송편이처럼 만두도 스타견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반려동물과 유기견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중적인 태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산업의 불편한 모습을 알려 주고 길 위의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생활동화책이다. 흥미진진한 동화로 SNS 스타이자 랜선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송편이’의 생활과, 유기견 ‘만두’의 생활을 대조적으로 그려내며 그 어느 쪽에도 진심으로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을 꼬집는다. 또한 단지 즐기기 위해 무책임한 마음으로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다시 살피게 한다. 척박한 길 위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의 삶을 통해 우리의 편견을 일깨워주고, 길에서 사는 동물 역시 존중해야 할 생명임을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과 함께 도시에서 살아가는 동물의 삶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스타견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고, 유기견 만두가 스타견이 되었다고?” 실종된 송편이를 찾아나서는 삼총사! 그런데, 유기견 송편이가 왜 이렇게 많아?? 길 위에서 살아가는 생명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본다면!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스타견 송편이가 넘 불쌍해! 산책 금지, 밥 금지, 스타견 송편이는 눈물겨운 생활을 보며, 상업적으로 반려동물을 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다! *유기견이라고 해서 문제 있는 게 아니야! 그동안 잘못 생각해왔던 유기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이야기하다! *가족인데 왜 버릴까? 인기 많은 품종을 거래하고 버리는 잔혹한 현실을 알아보다! *개와 가족이 된다는 것!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다! 저는 봉사 활동을 하면서 종종 유기견을 잘못 바라보는 시선들과 편견을 맞닥뜨릴 때가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마음이 무척 아팠답니다. ‘저 개는 문제가 있어서 버려졌을 거야. 유기견은 떠돌아 다녔기 때문에 순하지 않아서 키우기 힘들 거야.’ 등등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거든요. 어린이 친구들이 그런 편견 없이 유기 동물들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어요. 거리에서 살아가는 동물들도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알고 존중하게 된다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정말 큰 힘이 될 거예요. - '들어가는 글' 에서 “반려동물은 가족이지 상품이 아니잖아요?” 동물을 돌보고 함께 산다는 것에 담긴 책임감에 대해 이야기하다 우리 생활에서 이제 반려동물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고슴도치, 햄스터 등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고, 반려 동물에 관한 SNS 콘텐츠를 구독하며 동물 굿즈를 가지려고 한다. 가족과도 같은 귀여운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질수록,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향한 질타와 분노도 커져간다. 이처럼 ‘집사’를 자처하면서 동물을 향한 사랑만 가득할 것 같은 우리는 과연 동물을 향해 항상 사랑만을 담아 바라보고 있을까? 어쩌면 우리가 가족이라 받아들이고 인정한 동물들에게만 사랑을 베풀고 있는 건 아닐까? 그 동물조차 필요한 때에만 사랑을 베풀고, 상황에 따라서는 쉽사리 저버리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도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던진다. 예쁘기만 한 SNS 속 반려동물은 정말 사랑만 받을까?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반려동물의 상황들을 비추며, 가족이라 칭하며 사랑받는 스타 반려동물의 이면을 살펴본다. 예쁜 스타견의 견종일수록 더 잘 팔린다는 명목하에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반려동물 산업을 꼬집고, 쉽게 싫증나서 버리는 반려동물이 많아 유기 동물 보호 센터에 스타견의 견종이 넘쳐나는 현실도 이야기한다. 가족이라 부르지만 실은 ‘예쁜 아이템’처럼 취급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어린이 친구들은 반려동물과 그 뒤에 자리한 반려동물 산업에 대해 좀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또한 동물과 진짜 가족이 된다는 것에 담긴 책임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스타견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고, 유기견 만두가 스타견이 되었다?! 가족이라 부르는 반려견과 길거리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다른 두 얼굴 살피기! 이 책은 스타견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고, 또 유기견 만두가 SNS 스타가 되어가는 상황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품안의 반려동물이 아닌, 길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새로운 질문을 더한다. ‘저 동물은 어디서 태어났을까?’ ‘처음부터 길에서 태어났을까?’ 한 해 10만 마리가 넘는 동물이 버려지는 현실에서 처음부터 길에서 태어나는 동물보다 가족들에게 버려지거나 잃어버려서 유기 동물이 되는 경우가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길 위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우리가 사랑을 베푸는 반려동물과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이라고 부르는 반려동물에게는 사랑을 베풀지만 길 위의 유기 동물에게는 별다른 관심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은 반려동물이었다가 유기 동물이 되어 버린 송편이의 상황을 비추며 반려동물과 유기 동물을 바라보는 우리의 이중적인 잣대와 태도를 날카롭게 이야기한다. 어린이 친구들은 이 책을 통해 유기 동물을 향한 관심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길 위의 유기 동물들 역시 존중받아야 할 생명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유기 동물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반려동물과 같은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어준다. 더 나아가 길 위에서 살아가는 유기 동물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이 강아지 오늘도 왔네? 요즘 학교 주변에서 자주 보는 것 같아.”“응. 나는 만두라고 불러.”“이름도 지어 줬어? 만두라니 귀엽다. 유기견인가 봐.”“응. 집 없는 강아지인 것 같아. 급식실에서 만두를 얻어먹더라고. 또 얻어먹으려고 자꾸 오나 봐. 그런데 만두는 강아지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니까…….”예윤이의 안쓰러운 눈길이 만두를 향했다. 만두는 지후를 보더니 먹다 말고 뒷걸음질을 쳤다. 지후는 만두의 꼬질꼬질한 모습에 신경이 쓰였다. “송편이가 계속 우는데 어디 불편한 거 아닌가요?”“배가 조금 고파서 그러는 거야. 촬영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거든. 강아지들은 달라는 대로 먹을 걸 다 주면 안 돼.”“강아지도 다이어트를 하는구나! 송편이는 주로 언제 산책을 해요?”하민이가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물었다.
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
문학수첩 리틀북 / 마이클 콕스 지음 / 201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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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학습일반마이클 콕스 지음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식을 흥미로운 그림과 유머로 엮어 낸 책. 어른들이 잘못 알려준 ‘상식’에 대한 유쾌한 정답, 믿기지 않을 만큼 바보스럽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사건들, 매일매일 날짜와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상식들을 백과사전보다 자세하고 만화보다 재밌게 설명한다. 펜으로 적어 넣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본문 내용은 장난스러운 선생님의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흥미롭다.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상식과 정보들이 유머러스하게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을 듣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본문 내용 이외에 더 알아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은 ‘이건 사실이야’, 실험을 통해 정확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직접 알아보자’ 등의 코너는 상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또한 책 내용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는 웃음 포인트를 정확하게 찔러 준다. 어른들의 엉터리 지식과 거짓말을 뒤집는 유쾌한 상식사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상식을 흥미로운 그림과 유머로 엮어 낸《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 《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어른들이 잘못 알려준 ‘상식’에 대한 유쾌한 정답, 믿기지 않을 만큼 바보스럽지만 독특하고 기발한 사건들, 매일매일 날짜와 관련된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상식들을 트레이시 터너, 마이클 콕스 선생님이 백과사전보다 자세하고 만화보다 재밌게 설명합니다. 이제 딱딱한 글자들로 빼곡한 백과사전을 덮고 여러분만의 ‘특별한 상식사전’을 펼쳐 봅시다. 영어책과 수학책에는 담겨 있지 않은 신나는 지식들, 부모님과 선생님도 잘 모르는 재미난 상식들이 여러분을 진정한 지식인으로 만들어 줍니다! 만화보다 더 재밌고 사전보다 더 정확한 수백 가지 상식과 유용한 정보들 어른들은 우리보다 많은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가르쳐 주는 것들이 모두 정답일까요? 신문과 TV 속 정보들, 그리고 영화에서 잘못 소개된 지식들에 길들여진 어른들은 가끔 사실이 아닌 것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줄 때도 있습니다.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에는 그런 잘못된 정보들을 바로잡는 ‘정답’이 담겨 있습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것들이 너무 지루하기만 한가요? 방귀로 모든 소리를 낼 수 있었던 ‘방귀 예술가’ 조셉 퓌졸과 용암을 관찰하려고 화산에 가까이 다가갔던 ‘황당한 연구자’ 찰스 배비지의 얘기를 듣고 싶지 않나요? 《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에서는 우리 모두가 ‘말도 안 돼!’라고 외칠 만큼 기상천외한 일들을 벌인 괴짜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전국 과일 케이크의 날’에 마음대로 케이크를 먹어 볼까요? ‘세계 인사의 날’에는 동생에게도 인사를 해야 할까요? ‘호박 던지기 축제일’을 함께 즐기고 싶은 친구가 있나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특별한 기념일과 그날 할 수 있는 놀이들이《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에 담겨 있습니다.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고 싶어지는 흥미 만점 상식 대백과! 펜으로 적어 넣은 듯한 독특한 느낌을 주는 본문 내용은 장난스러운 선생님의 노트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처럼 흥미롭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다양한 상식과 정보들이 유머러스하게 담긴 이 책을 읽다 보면, 선생님이 아니라 친구에게 설명을 듣는 듯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본문 내용 이외에 더 알아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은 ‘이건 사실이야’, 실험을 통해 정확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주는 ‘직접 알아보자’ 등의 코너는 상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책 내용을 알기 쉽고 유쾌하게 그림으로 보여주는 클라이브 고다드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여러분의 웃음 포인트를 정확하게 찔러 줍니다. 한번 펼치면 끝까지 읽고 싶어지는 책, 《어른들도 모르는 알쏭달쏭 상식사전》《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 《날마다 재미있는 365일 상식사전》는 꼭 숙제를 끝마친 후에 읽으세요. 오늘 숙제를 내일로 미루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마이크라는 이름을 가진 닭은 머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18개월 동안이나 멀쩡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어떤 정신 나간 과학자는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려고 오븐과 활화산 속으로 들어갔다고 해요. 사냥개가 아닌 애완용 황소를 타고 애완용 돼지들과 여우 사냥을 나간 요크셔의 농부도 있어요! 어떤 바보 같은 의사는 환자더러 자신의 입안에 토하라고 했다는군요! 《황당하고 기발한 흥미진진 상식사전》에는 이처럼 믿기 어렵지만 분명히 사실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의 행동이 황당하기만 하다고요? 하지만 그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일지도 몰라요. 여러분이 머릿속으로만 꿈꿨던 것들을 직접 실행에 옮길 만큼 용감한 사람들이었으니까요!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
개암나무 / 케이 엘 고잉 지음, 윤미성 옮김 /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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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케이 엘 고잉 지음, 윤미성 옮김
귀여운 프리다와 가브리엘이 여름 방학 동안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속에는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다. 평등, 믿음, 용기, 사랑, 우정 등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책 속에 녹아 있다. 제39대 미국 대통령 자리를 놓고 민주당의 지미 카터와 공화당의 제럴드 포드가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는 1976년 여름, 미국 남부의 조지아 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동화는 프리다의 오빠 트랜스가 미국 대학이 흑인을 차별한다며 가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아직도 인종에 대한 차별이 미국 사회에 남아 있음을 암시한다. KKK로 상징되는 백인들의 폭력에 분노하고 대항하는 프리다의 가족과, 힘센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가브리엘은, 이유는 다르지만 기득권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와의 차별이 어디서든 존재함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두려움의 본질을 탐구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가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지혜와 유머를 섞어 보여 준다.제1장피크닉 테이블 아래에서 제2장예상하지 못한 일 제3장코를 한 방 먹이다 제4장일은 더 꼬이고 제5장메기 연못에서 제6장시내로 제7장프리다의 계획 제8장늪거미 제9장워터게이트와 땅콩 농부들 제10장멋진이름 제11장불길한 징조 제12장양배추 초콜릿 아이스크림 제13장벌레의 단짝 제14장시체와 도베르만 제15장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제16장저녁식사 시간의 끈기 훈련 제17장트랜스 형 때리고 통찰력 키우기 제18장불꽃놀이 제19장유령이야기 제20장새로운 계획 제21장목록의 끝 제22장후원 모임 준비 제23장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옮긴이의 말 개암나무가 추천하는 함께 듣는 음악 자기를 타고난 겁쟁이라 생각하는 가브리엘은 거미, 시체, 고삐 풀린 소뿐만 아니라 5학년에 관련된 모든 게 무섭습니다. 5학년이 되느니 차라리 다시 4학년 생활을 보내기로 한 가브리엘에게 단짝 프리다는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여름 방학 동안 각자 두려움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나가자는 것이지요.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마지못해 시작한 두려움 해방 작전은 가브리엘에게 끔찍하기만 합니다. 징그러운 거미를 잡아야 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밧줄에 매달려 연못에 뛰어드는 등 고난의 연속입니다. 목록에 적혀 있는 대상들을 하나씩 지워나가면서, 이전까지 두려웠던 것들에 초연해지고, 자신감도 생기는 가브리엘. 그러나 아직도 5학년에 올라가는 것은 무섭기만 합니다. 프리다 또한 두려움 목록을 만들어 하나씩 지워 나가지만, 자기가 제일 두려워하는 것만은 끝까지 비밀로 합니다. 용감한 프리다가 말 못할 정도로 두려워하는 것은 과연 뭘까요? 그리고 이들의 해방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작가 케이 엘 고잉은 보석처럼 반짝이는 이 작품에서 불평등, 폭력, 두려움, 믿음, 해방, 우정, 가족, 사랑을 얘기하며 우리에게 따뜻한 웃음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또한, 두려움의 본질을 탐구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친구가 뜨거운 여름방학 동안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지혜와 유머를 섞어 보여 줍니다. 우리는 지금 임무 수행 중 프리다와 가브리엘의 두려움 해방 작전은 여름 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소심하고 겁 많은 가브리엘의 두려움 목록 리스트는 프리다의 네 배 정도 됩니다. 거미, 5학년, 지네, 악어 등 주제도 다양합니다. 혼자라면 꿈도 꾸지 않았을 일들을 가브리엘은 프리다의 도움을 받아 두려움의 대상과 마주하게 됩니다. 고삐 풀린 소와 열여덟 번이나 마주하고, 밧줄에 매달려 연못에 빠질 때는 죽을 만큼 무서웠지만,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뜨거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임무를 수행하는 두 개구쟁이를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지 않나요? 진정한 단짝 '프리다가 이사오기 전까지, 꼭 프리다 만한 빈자리가 있었던 것 같았다'는 가브리엘의 말처럼, 두 친구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가브리엘과 프리다는 두려움 해방 작전을 펼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아끼게 됩니다. 두려움은 모든 사람 안에 둥지를 틀고 있는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토록 씩씩했던 프리다가 두려움의 비밀을 밝히며 아기처럼 떨듯이, 두려움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가두고 꿈과 희망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족과 친구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우리는 언젠가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의 배경인 1976년은 미국 독립 200주년이 되는 해이지만, 흑인들은 아직 완전한 평등과 권리를 얻지 못했습니다. 프리다의 오빠 트랜스가 미국 대학이 흑인을 차별한다며 가기를 거부하는 것처럼, 아직도 인종에 대한 차별이 미국 사회에 남아 있음을 암시합니다. KKK로 상징되는 백인들의 폭력에 분노하고 대항하는 프리다의 가족과, 힘센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가브리엘은, 이유는 다르지만 기득권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와의 차별이 어디서든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프리다의 가족들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를 보여줬고, 가브리엘 또한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해방을 바라며 …….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는 제39대 미국 대통령 자리를 놓고 민주당의 지미 카터와 공화당의 제럴드 포드가 치열한 선거 운동을 벌이는 1976년 여름, 미국 남부의 조지아 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37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리처드 닉슨이 부정직한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 뒤, 제38대 대통령이 된 제럴드 포드 정부는 부정부패, 인종차별, 베트남 전쟁 같은 많은 문제들을 떠안게 되었고, 미국 사회에는 변화와 자유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져 갔습니다. 그래서 가브리엘의 아빠처럼 새로운 사회를 꿈꾸던 미국 시민들은 제39대 대통령으로 신선한 이미지와 희망을 주는'땅콩 장수'지미 카터를 뽑았습니다. 카터가 땅콩 농부로 있을 당시 인종 차별을 옹호하는 백인 위원회에 유일하게 가입하지 않은 신념과 용기에 감복한 것입니다. 인종 차별의 잔재가 남아 있던 그 당시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2008년의 미국은, 비록 완전하지는 않아도 흑인을 차별하는 법 같은 건 생각 할 수도 없을 만큼 흑인 파워가 강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는 11월, 미국은 제44대 대통령 선거를 합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또는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누가 당선되든 아직까지 남아 있는 성별과 인종에 대한 불평등을 종식시키고, 세계 모든 국가가 전쟁과 가난에 허덕이지 않는, 두려움 없는 시대가 올 수 있도록 힘써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렵지만 두렵지 않아》는 귀여운 프리다와 가브리엘이 여름 방학 동안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그 속에는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평등, 믿음, 용기, 사랑, 우정 등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책 속에 녹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평소 두려워했던 것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두려움은 어떤 일을 너무 염려해서 생기는 것이므로, 일단 해 보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물리친 뿌듯한 마음으로, 우리도 가브리엘처럼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더 이상 두 사람이 두렵지 않다. 두 사람에게 화가 나지도 않는다. 그리고 두 사람이 불쌍하지도 않다. 언젠가, 누군가, 두 사람을 해방시켜 주길 바라는 마음뿐이다. 그래서 두 사람도 진실한 사랑과 용기를 경험하고 깨닫게 되길. 꼭 맞는 열쇠를 찾은 자물쇠처럼, 그들의 인생이 자유롭게 활짝 열리길."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
풀빛 / 이서윤 지음, 이경석 그림 / 20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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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이서윤 지음, 이경석 그림
저학년 어린이들의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위한 '랄랄라 학교생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으로, 바람직한 교우 관계를 전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서를 쓴 이서윤 작가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하며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어린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5가지 특징을 발견해 재미난 판타지 동화로 전한다.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성이 풀리는 주인공 황민호는 알록달록한 무지개 버스를 타고 이상한 동화 세상으로 빠진다. 그곳에서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며 인기 많은 친구들의 에티켓을 알게 되고, 민호는 인기 꽝에서 인기짱으로 거듭난다.작가의 말 4 나는 인기가 없어 8 수상한 버스 13 황민호, 팥쥐를 만나다 18 ◆ 내 마음대로 행동하지 않고 억지 부리지 않기 눌보 아저씨를 만나다 32 ◆ 미안해, 고마워, 예쁜 말 쓰기 산데렐라 공주를 만나다 40 ◆ 깔끔한 복장을 하고 다니기 피누키오를 만나다 51 ◆ 친구에게 거짓말하지 않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60 ◆ 먼저 다가가기 짱구우를 만나다 68 ◆ 좋은 게 좋은 거지! 울라 울라 여행의 끝 74 인기 짱 민호로 다시 태어나다 78 뒷이야기 83 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86“친구들이 좋아하는 친구는 따로 있다고요?” 현직 초등 선생님이 알려 주는 학교에서 인기 짱 친구의 비밀 에티켓! 초등학생 절반이 토로하는 교우 관계 어려움 친구 사이가 좋은 아이가 학교생활도 자신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할 때, 학년이 바뀔 때 아이들은 새 친구와의 만남을 설레면서, 한편으론 친구를 못 사귀면 어쩌나 걱정이 큽니다. 특히 요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와 미디어의 발달로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놀 기회를 많이 가지지 못해, 사회성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소년상담센터를 찾는 초등학생의 절반 이상이 교우 관계에 대한 상담을 요청한답니다. 학교에서 교우 관계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는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잃기 쉽습니다. 수업 시간은 물론 학교생활에 집중하기 어려워 학업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요. 학교에서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학교는 공부만이 아닌, 또래 친구들과 문화를 함께하며 어울리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우 관계 문제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교우 관계에 문제가 없어야 아이는 학교생활에 자신감이 붙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이 좋아하는 친구는 따로 있다고요?” 현직 초등 선생님이 알려 주는 학교에서 인기 짱인 친구의 5가지 비밀 에티켓! 저학년 어린이들의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위한 <랄랄라 학교생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인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에서는 바람직한 교우 관계를 전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서를 쓴 이서윤 작가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관찰하며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어린이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5가지 특징을 발견해 재미난 판타지 동화로 전합니다.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해야 성이 풀리는 주인공 황민호는 알록달록한 무지개 버스를 타고 이상한 동화 세상으로 빠집니다. 그곳에서 동화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며 인기 많은 친구들의 에티켓을 알게 되고, 민호는 인기 꽝에서 인기짱으로 거듭납니다. 한 설문 조사 기관에서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기 있는 친구에 대해 조사하니, ‘친절하고 매너 있는 친구’가 가장 인기 있는 친구라고 하였습니다. 어쩌면 인기 있는 친구의 5가지 비밀 에티켓은 알고 보면 참 단순하고, 이미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간과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아이들이 이 책으로 친구들과의 좋은 관계를 쌓고,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책임지는 <랄랄라 학교생활> 시리즈! <랄랄라 학교생활> 시리즈는 저학년 어린이들의 신나고 자신만만한 학교생활을 돕고자 기획한 초등 생활 동화입니다. 기존의 저학년 도서와 달리 동화만으로 구성하지 않고, 각 이야기마다 아이가 직접 써 보고 그림을 그리고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활동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예비 초등학생에게 초등학교란 어떤 곳인지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소개하는 《두근두근 1학년을 부탁해》, 수업 시간 집중력을 키워 주는 바른 수업 태도를 알리는 《1학년 3반 정태혁, 집중력 대장이 되다》, 키도 쑥쑥, 머리도 똑똑해지는 바르고 바른 식습관을 위한 《삼총사 편식 나라 탈출 소동》,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슈퍼맨의 마지막 임무, 학교 안전을 지켜라!》, 친구들과 바른 교우 관계를 위한 에티켓을 전하는 《인기 꽝 황민호, 인기 짱 되다!》 로 구성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미리 학교생활을 경험해 보세요.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은 아이의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유도할 것입니다. 저학년 어린이들의 주도적이고 신나는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영혼을 파는 가게
꿈꾸는초승달 / 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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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명작,문학임지형 지음, 이예숙 그림
두뼘어린이 9권. 영혼을 팔고 엄친아가 되었지만 오히려 불행해진 찬호의 이야기다. 찬호는 성격도 좋고 친구들도 많아서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원하게 된다. 짝사랑하는 은율이 때문이었다. 은율이는 공부도, 운동도, 외모도 뛰어난 엄친아인 찬호의 형을 좋아한다. 이를 알게 된 찬호는 세상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고민 상담소’에 가게 된다. 찬호는 그곳에서 만난 할아버지에게 형처럼 모든 걸 잘했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술술 털어놓는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고민은 해결해 주겠지만 대신 대가를 치러야 하며 절대로 무를 수 없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찬호는 엄친아만 될 수 있다면 영혼을 파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결국 찬호는 자신의 영혼을 뭐든지 잘하는 영혼으로 바꾸고 그렇게 바라던 엄친아가 된다. 은율이도 그런 찬호에게 호감을 보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찬호에게 이상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고 기쁜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친구들은 기쁠 때 웃지 않고, 슬플 때 울지 않는 찬호를 보고 ‘괴물’이라고 부르기까지 한다. 찬호는 손쉽게 소원을 이루려고 영혼을 판 대가를 혹독히 치르게 된 것이다. 그런 찬호에게 모든 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찬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세상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다고? 엄친아로 등극하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넌 왜 안 웃니? 왜 눈물이 나지 않을까? 나보고 괴물이래 나를 찾고 싶어 형주라면 어떨까? 다시 찾은 영혼만점 받고 일등을 하면 정말 행복해질까요? 영혼을 팔고 엄친아가 되었지만 오히려 불행해진 찬호 이야기 사람들은 누구나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모두 이를 성취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요. 세상에는 어느 무엇도 그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가끔 뜻밖의 행운을 누리는 사람도 있지만 세상은 언제나 우리에게 수많은 노력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노력한 만큼 대가가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너무도 많습니다. 원하는 바를 성취하는데 들이는 시간과 수고 또한 만만치 않지요. 그러다 보니 쉽게 목적을 이룰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마음을 먹기도 합니다. 자신의 노력이 아닌 잘못된 방법으로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두뼘어린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인 『영혼을 파는 가게』에는 공부를 잘하는 엄친아가 되고 싶어서 영혼까지 파는 찬호가 등장합니다. 찬호는 ‘고민 상담소’에 가서 영혼을 팔고 엄친아가 됩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뛰어난 성적과 능력을 갖춘 찬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영혼을 팔고 엄친아가 된 찬호, 대가를 치르다 찬호는 성격도 좋고 친구들도 많아서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었지만, 어느 날부터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원하게 됩니다. 짝사랑하는 은율이 때문이었지요. 은율이는 공부도, 운동도, 외모도 뛰어난 엄친아인 찬호의 형을 좋아합니다. 이를 알게 된 찬호는 세상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주는 ‘고민 상담소’에 가게 됩니다. 찬호는 그곳에서 만난 할아버지에게 형처럼 모든 걸 잘했으면 좋겠다는 속마음을 술술 털어놓습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고민은 해결해 주겠지만 대신 대가를 치러야 하며 절대로 무를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하지만 찬호는 엄친아만 될 수 있다면 영혼을 파는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결국 찬호는 자신의 영혼을 뭐든지 잘하는 영혼으로 바꾸고 그렇게 바라던 엄친아가 됩니다. 은율이도 그런 찬호에게 호감을 보입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찬호에게 이상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고 기쁜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친구들은 기쁠 때 웃지 않고, 슬플 때 울지 않는 찬호를 보고 ‘괴물’이라고 부르기까지 하지요. 찬호는 손쉽게 소원을 이루려고 영혼을 판 대가를 혹독히 치르게 된 것입니다. 그런 찬호에게 모든 일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찬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성적보다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주는 이야기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결과는 과정보다 중요하게 여겨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니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그릇된 방법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만연하는 세태로 수많은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점수와 등수로 등급을 매기고 사람의 가치를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이런 우리 사회의 모습을 예리하게 관찰하여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영혼을 파는 가게』는 찬호가 뛰어난 성적과 능력을 얻은 대신 영혼을 잃게 된 모습을 보여 주며 자신의 힘으로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라면, 돌아오는 것은 그에 따른 대가일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아무리 부조리해 보이는 세상일지라도 노력하는 자세와 과정이 가져다주는 진정성을 외면하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그 자체로 귀한 가치이니까요. 『영혼을 파는 가게』는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만점을 받고 일등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입니다. 꿈을 이루어 나가는 기나긴 여정의 출발선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참된 노력을 기울여 목표에 다다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중학년이 주로 읽는 창작동화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로, 스스로 책을 읽으며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콜라 요괴
함께자람(교학사) / 한아 지음, 신민재 그림 / 2014.03.25
9,000원 ⟶ 8,1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명작,문학한아 지음, 신민재 그림
작은걸음 큰걸음 시리즈 18권. MBC 창작동화 단편 부문 대상 수상 작가인 한아의 첫 장편 동화. 술로 인해 흔들리는 한 가정의 일그러진 일상과, 아이가 겪는 불안과 상처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라와 현대병인 비염을 연결시킨 재미있는 발상으로 콜라 요괴를 탄생시켜 아이 내면의 두려움과 공포를 상징하는 한편, 콜라 요괴와 당당히 맞서 싸움으로써 마음속 깊이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강재는 술 취한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싫다. 술에 취해 악당으로 변해 버리는 아빠가 너무 무섭다. 그래서 아빠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음처럼 굳어 버린다. 그런 강재에게 새벽마다 회색빛 콜라 요괴가 찾아와 기분 나쁜 웃음을 흘리며 매운 콜라를 사정없이 콧속에 들이붓는데…. 과연 강재는 자신을 괴롭히는 콜라 요괴와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을까?1. 내가 싫어하는 것 2. 새벽의 방문자 3. 찢어진 반성문 4. 싸움짱, 욕짱 5. 미안하다고 하면 그만인가 뭐 6. 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다 7. 글쓰기의 마법 8. 가출 9. 콜라 요괴와의 한판 승부 10. 사라진 콜라 요괴강재는 술 취한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싫다. 술에 취해 악당으로 변해 버리는 아빠가 너무 무섭다. 그래서 아빠 앞에만 서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얼음처럼 굳어 버린다. 그런 강재에게 새벽마다 회색빛 콜라 요괴가 찾아와 기분 나쁜 웃음을 흘리며 매운 콜라를 사정없이 콧속에 들이붓는데……. 과연 강재는 자신을 괴롭히는 콜라 요괴와 당당히 맞서 싸울 수 있을까? 새벽마다 찾아오는 회색빛 콜라 요괴의 정체는? 일그러진 일상에 상처 입은 아이의 아픔을 치유하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아이의 삶은 어른의 삶에서 떼어 낼 수 없다. 스스로를 보호할 힘이 없는 아이들은 어른들이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자기도 모르게 상처 입고 비틀거린다. 학교와 가정에서 크고 작은 일로 상처 입고 아파하고 있는 아이들의 소리 없는 비명에 귀 기울여야 할 때다. MBC창작동화 단편 부문 대상 수상 작가인 한아의 첫 장편 동화 <콜라 요괴>는 술로 인해 흔들리는 한 가정의 일그러진 일상과, 아이가 겪는 불안과 상처를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콜라와 현대병인 비염을 연결시킨 재미있는 발상으로 콜라 요괴를 탄생시켜 아이 내면의 두려움과 공포를 상징하는 한편, 콜라 요괴와 당당히 맞서 싸움으로써 마음속 깊이 응어리진 상처를 치유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콜라 요괴 뒤에 숨어 있는 진짜 모습은 누구일까? 강재는 술에 취하면 어김없이 악당으로 변해 버리는 아빠가 너무 싫다. 때로는 아빠보다 더한 엄마의 악다구니와 자지러지는 동생의 울음소리도 싫다. 그러나 무엇보다 싫은 건 자신이 아빠를 닮았다는 사실이다. 강재는 학교에서 걸핏하면 주먹을 휘두르거나 제멋대로 굴어,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혀를 내두르며 질색하게 만든다. 특히 술주정뱅이 싸움꾼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학교에 퍼뜨린 대수와 한바탕 주먹다짐을 벌인 뒤로는 막된 부모를 둔 구제 불능 아이로 낙인 찍히는 굴욕을 당한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아빠의 술주정은 계속되고, 강재는 그런 아빠를 향해 제발 좀 그만하라고, 아빠를 닮을까 봐 겁난다고 소리쳐 말하고 싶다. 하지만 막상 아빠 앞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바보처럼 움츠러들 뿐이다. 아빠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면서, 강재는 새벽마다 회색빛 콜라 요괴가 찾아와 자신의 콧속에 콜라를 들이붓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강재는 모습을 바꾸며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 콜라 요괴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자기 안의 콜라 요괴와 만나기 열 살 강재에게 술주정뱅이 싸움꾼 아빠와 악다구니를 퍼붓는 엄마, 시끄럽게 울어 대는 어린 동생이 있는 집은 불안과 혼란 그 자체다. 그 속에서 상처 입고 좌충우돌하던 강재는 우연히 자신을 괴롭히는 콜라 요괴에 대한 시를 써서 학교 대표로 상을 받게 된다. 그날 이후 강재를 보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지고, 강재는 글쓰기를 통해 마음속에 드리워진 그늘을 하나씩 걷어 내기 시작한다. <콜라 요괴>는 글쓰기를 가르치며 상처 입은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온 작가의 생생한 체험이 녹아 있는 동화이다. 작가는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마음속에 슬그머니 똬리를 트는 ‘콜라 요괴’를 더 이상 피하거나 모른 척하지 말고 용기 있게 맞닥뜨릴 것을 권한다. 그리고 당당히 싸워 이기기를 희망한다. 주인공 강재가 술에 취해 무서운 악당으로 변신하는 아빠에게 꾹꾹 억눌러 온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외침으로써, 아빠의 반성과 변화를 이끌어 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회복하게 된 것처럼.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아픈 상황을 포착해 상처를 어루만지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두려움과 공포 등 주인공의 감정을 생생히 담아 낸 개성 있는 그림도 이야기의 감동을 더한다. 작은 가슴에 상처를 입고 아파하는 아이들과, 사랑하는 아이들이 어른들의 잘못된 말과 행동으로 상처 입지 않기를 바라는 세상 모든 부모들이 함께 읽기를 권한다. 콜라 요괴는 폴짝폴짝 뛰어 내 얼굴 위로 사뿐히 내려앉는다. 그러고는 병 속에 든 콜라를 벌컥벌컥 마신 뒤, 취한 듯 비틀거리며 내 코를 향해 다가온다. 얼굴 모양이 선명하진 않지만 나는 콜라 요괴가 씩 웃었다는 걸 안다. 기분 나쁜 웃음이다. 콜라 요괴는 이내 얼굴에서 웃음기를 지우고 콜라를 몇 모금 더 마신다. 그러더니 갑자기 병을 기울여 내 콧속에 콜라를 들이붓기 시작한다. 작은 병에서 콜라가 콸콸 쏟아져 나와 내 콧구멍 속으로 사정없이 들어간다. 나는 콧구멍이 따가워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입 밖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나는 너무 괴로워서 몸을 바동거린다.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보물창고 / 에디스 네스빗 지음, 해럴드 로버트 밀러 그림, 최지현 옮김 /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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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에디스 네스빗 지음, 해럴드 로버트 밀러 그림, 최지현 옮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시리즈 5권. 온 국민의 추억 속에 자리 잡은 애니메이션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원작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에디스 네스빗의 첫 판타지동화이다. 영국의 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다섯 남매가 소원을 들어주는 까칠한 모래요정 ‘사미아드’를 만나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이 작품은 번번이 수포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소원을 통해 인간의 허영과 욕심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다섯 남매 시릴, 앤시아, 로버트, 제인, 램은 채석장이 있는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를 온다. 자갈 채취장에서 구덩이를 파고 놀던 아이들은 우연히 온몸이 갈색 털로 뒤덮인 모래요정 사미아드를 만나게 된다. 신기한 능력으로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사미아드는 ‘하루에 한 가지’, 단 해가 지면 마법이 끝난다는 조건으로 매일 아이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로 한다. 아이들은 사미아드 덕분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 상상할 수도 없이 많은 돈,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 성에서의 하루 등 그동안 꿈꿔 왔던 일들을 맛보며 지루하기만 했던 일상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사미아드의 고약한 심보 때문에 아이들의 소원은 꼬일 대로 꼬여 버리고, 아이들은 날마다 좌충우돌하는 소동에 휘말리고 마는데….1. 눈부시게 아름다운 2. 금화 소동 3. 램은 인기 만점 4. 하늘을 날다 5. 사라진 날개 6. 보이지 않는 점심 식사 7. 성에서의 한판 승부 8. 로버트, 키다리가 되다 9. 어른이 된 램 10. 인디언이 나타나다 11. 마지막 소원 부록 -판타지동화의 어머니 에디스 네스빗<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고전을 새롭게 읽는 즐거움, 보물처럼 오래오래 간직하는 기쁨 왜 ‘다시’ 고전인가? 오랜 세월을 이겨 내고 살아남은 고전들은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삶의 원형과 본질을 담고 있어, 우리가 찾아내고 간직해야 할 참된 가치와 길을 알려 준다. 고전은 허기진 영혼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양식이다. -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의 작가,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기획위원) ‘고전’의 시대에 새로이 만나는 보물 같은 명작들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세계명작 산책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오랜 세월이 흘러도 고전이 우리 곁에 여전히 남아 있는 까닭은 원작이 지닌 높은 완결성 때문이다. 그동안 나온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전들은 대부분 축약본이거나 번역이 충실치 못해 원작의 향기와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었다. 이에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완역을 첫 기준으로 삼고, 각 언어권의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번역가들이 새로운 감각으로 공들여 번역하였다. 또한 우리 부모 세대의 필독서였고, 그 이전부터 끊임없이 읽혀온 고전들과 더불어 세계 각국의 숨겨진 보물 같은 명작들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독자에게 소개한다. 그리고 일반 고전 중에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작품을 새로이 발굴하여 독서 영역을 확장시켜 준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단지 문학 작품만을 읽는 책이 아니다. 완역한 작품의 적지 않은 분량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작가 소개·작품 해설·사진·그림 등 풍부한 자료를 덧붙여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까지 배가되게 하였다. 감명 깊게 읽은 책을 오래오래 간직하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여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단단하고 맵시 있는 양장본으로 만들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기쁨과 보람뿐 아니라 10년, 20년 아니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독서의 추억까지 선사할 것이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이 다섯 번째로 소개하는 작품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은 아직 국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작으로 어린 독자들에게는 신 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어른들에게는 추억 속 모래요정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카피카피 룸룸, 소원은 하나씩!” 까칠한 모래요정이 돌아왔다 - 판타지동화의 여왕 ‘에디스 네스빗’이 일상에서 끌어 올린 유쾌한 환상의 세계 ‘소원을 말해 봐.’ 대중가요 가사로 쓰일 만큼 흔하긴 해도 세상에 이보다 설레는 말이 또 있을까! 예부터 ‘소원’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이야기의 모티프가 되어 왔다. 여기, 소원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가 하나 있다. 카피카피 룸룸, 소원은 하나씩! 바로 소원을 들어주는 ‘모래요정’이다. 온 국민의 추억 속에 자리 잡은 애니메이션 <모래요정 바람돌이>의 원작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에디스 네스빗의 첫 판타지동화인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은 19세기 말까지 이어져 온 교훈 동화의 전통을 과감히 깨고 현대 아동청소년문학의 포문을 연 작품이다. 교훈과 학습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던 동화를 일상에서 끌어올린 환상의 세계를 통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로 바꾼 것이다. 퓰리처 상을 수상한 미국의 문학평론가 마이클 더다는 일찍이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에 대해 “평범한 일상을 파고드는 환상적 요소들을 천연덕스럽게 묘사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영국의 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다섯 남매가 소원을 들어주는 까칠한 모래요정 ‘사미아드’를 만나 겪게 되는 소동을 그린 이 작품은 번번이 수포로 돌아가는 아이들의 소원을 통해 인간의 허영과 욕심을 날카롭게 꼬집고 있다. 웅장하고 화려한 판타지 문학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은 다소 소박하고 단순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작품 곳곳에 스며 있는 밝고 따뜻한 감성과 자꾸만 웃음이 터지게 만드는 위트들은 출간된 지 100년이 지난 지금도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많은 독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보물창고 세계명작>에서 선보이는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은 모래요정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을 위해 기출간 번역본들의 오류를 바로잡고, 네스빗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콤비 일러스트레이터 해럴드 로버트 밀러의 풍성한 삽화를 담았다. 또한 풍부한 정보글을 통해 에디스 네스빗의 일생과 작품 세계,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이 쓰인 당시의 사회상과 역사 지식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세계 아동청소년문학사에 길이 남을 주인공 모래요정은 지금도 작품 속에 살아 숨 쉬며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그때 갑자기 모래 속에서 메마르고 쉰 목소리가 들렸다. 아이들은 움찔 뒤로 물러섰다. 아이들의 심장은 미친 듯 쿵쾅거렸다.“나 좀 내버려 두라고.”그 목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너도 들었냐고 묻는 듯 서로를 쳐다보았다. 아이들은 구멍 주위에 빙 둘러서서 눈앞에 나타난 생명체를 뜯어보았다. 정말이지 가관이었다. 두 눈은 달팽이 눈처럼 긴 뿔 위에 붙어서 망원경처럼 들락날락거렸다. 귀는 박쥐 귀처럼 생겼고 거미처럼 땅딸막한 몸은 부드러운 털로 빽빽이 덮여 있었다. 팔과 다리도 털로 가득했고 손은 꼭 원숭이 손 같았다. 로버트가 천천히 말했다.“꿈도 못 꿔 볼 만큼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고 싶어요.”“꿈도 못 꿔 볼 만큼이 얼마만큼이야? 얼마나 원해? 금화로 줄까, 지폐로 줄까?”“금화 수백만 개요.”“이 자갈 채취장을 꽉 채울 정도면 되겠어?”모래요정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자갈 채취장은 반짝이는 금붙이로 가득 차 있었다. 갈색제비들이 사는 작은 구멍도 금붙이로 묻혀 보이지 않았다. 수레가 지나던 길가에는 금화가 돌무더기처럼 쌓여 있었고 자갈 채취장의 높은 경사면 위에도 반짝이는 금화가 비탈을 이루고 있었다. 모두 갓 찍어 낸 반짝이는 금화였다. 앤시아가 말했다.“우리 모두가 날 수 있도록 아름다운 날개를 주세요.”모래요정이 몸을 부풀렸다. 그러자 곧 아이들의 어깨는 묵직하면서도 가벼워졌다. 아이들의 날개는 아주 컸고 상상한 것보다 더 아름다웠다. 날개 위로 부드럽게 윤기가 흘렀고 모든 깃털이 제자리에 가지런히 자라 있었다. 아이들은 날개를 퍼덕여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느꼈다. 그 기분이 얼마나 상쾌한지 아무도 모를 것이다.
콩쥐를 지키는 법 팥쥐를 벌주는 법
아르볼 / 손혜령 지음, 에스더 그림 / 2014.08.20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사회,문화손혜령 지음, 에스더 그림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 6권. 법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기원전 2100년경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우르남무 법전’부터 1804년 만들어진 근대 민법의 기초 ‘나폴레옹 법전’까지 법의 역사를 다룬다. 어떤 행동이 법을 어기는 행동이고, 그때 어떤 벌을 받게 되는지도 소개하고 있다. 만화·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다.1. 혼자 사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법이 필요할까? '개념' 법이란 무엇일까? 16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어 18 법은 그 절차와 내용에 따라 종류가 나뉜다 20 법을 어기면 어떻게 돼? 22 한번 정해진 법은 영원히 지켜야 할까? 24 우리나라 법의 특징 28 똑같은 죄라도 법이 내리는 형벌은 달라 32 나라끼리 지켜야 하는 법 ‘국제법’ 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재판에 휘말리다 '역사' 법의 역사 40 최초의 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2 최초의 법전 ‘우르남무 법전’ 4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46 유럽 근대법의 길잡이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48 국민의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대헌장’ 50 미국 헌법만큼 중요한 ‘미국 독립 선언서’ 52 민법의 뿌리가 된 ‘나폴레옹 법전’ 56 세상에 이렇게 나쁜 법이? 3. 법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사회' 알아 두면 좋은 생활 속 법 64 보이지 않는 폭력, 사이버 불링 66 떼어먹힌 월급, 받을 수 있을까? 68 무료로 애니메이션을 내려받아도 될까? 70 연예인에 관한 나쁜 소문을 퍼뜨렸어! 72 아무 데나 쓰레기를 버렸어 76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법이?! 4. 과학 수사대 출동! 진실을 밝혀라 '과학' 법 과학에 적용되는 과학 원리 84 과학 수사 앞에 완전 범죄는 없다! 86 범인이 남기고 간 증거를 찾아라! 90 수사 일지를 통해 알아보는 결정적인 증거 ① DNA 분석 92 수사 일지를 통해 알아보는 결정적인 증거 ② 크로마토그래피 96 조선 시대 과학 수사 교과서 『무원록』 5. 욱이 삼촌, 변호사가 되다 '직업·체험' 법과 관련된 직업·솔로몬 로파크 104 법과 관련된 직업들 108 법 교육 체험 기관 솔로몬 로파크 114 우리나라 법 기관을 찾아라! 116 워크북 126 정답 127 찾아보기시리즈 소개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으며, 만화·인터뷰·동화 등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습니다. 『콩쥐를 지키는 법 팥쥐를 벌주는 법』은 이 시리즈의 6권으로서 법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하나의 주제를 개념, 역사, 사회, 과학, 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2. 주제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어요. 3. 만화·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어요. 4.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내용 소개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호기심 하나만은 최고인 로이가 욱이 삼촌과 함께 법에 대해 알아 가기 시작했어요. 허술하지만 부당한 일을 당하는 사람을 보면 금세 흥분해 정의의 기사가 되는 욱이 삼촌은 훌륭한 법 선생님이지요. 로이가 어떻게 법에 대해 알아 가는지 살펴볼까요? 혼자 사는 로빈슨 크루소에게 법이 필요할까? - 개념 무인도 생활을 하다 겨우 원래 살던 도시로 돌아온 로빈슨 크루소가 이번엔 감옥에 갇히고 말았어요. 무인도에서처럼 제멋대로 생활하다 법을 어겼기 때문이지요. 로이는 궁금해졌어요. 법이 뭐기에 지켜야 하고, 지키기 않았을 때 벌을 받는지 말이에요. 로이와 같이 법의 개념에 대해 알아봐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재판에 휘말리다 - 역사 최초의 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최초의 법은 무엇일까요? 오늘날의 법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법이 있었을까요? 기원전 2100년경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우르남무 법전’부터 1804년 만들어진 근대 민법의 기초 ‘나폴레옹 법전’까지 법의 역사를 공부해요. 법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 사회 살아가다 보면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법을 어기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어떤 행동이 법을 어기는 행동이고, 그때 어떤 벌을 받게 되는지 소개했어요. 휴대 전화 메신저로 친구를 괴롭히는 사이버 불링은 학교 폭력과 관련된 법으로, 인터넷에서 영화를 무료로 내려받으면 저작권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사실 등이 담겨 있답니다. 과학 수사대 출동! 진실을 밝혀라 - 과학 어떤 범죄 사건이 일어나면, 경찰은 범인과 증거를 찾아요. 용의자를 잡았더라도, 증거를 찾지 못하면 벌을 줄 수 없지요. 그래서 날이 갈수록 과학 수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과학 수사에서는 과학·의학·심리학 등 여러 분야의 학문이 활용돼요. 이 학문들을 통틀어 ‘법 과학’이라고 하지요. 법과 과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범인을 찾는데 어떤 과학 원리가 사용되는지 알아봐요. 욱이 삼촌 변호사가 되다 - 직업·체험 드디어 욱이 삼촌이 변호사가 됐어요. 멋지게 첫 재판을 치러 내는 걸 본 로이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지요. 그런데 법과 관련된 직업이 변호사뿐일까요? 법과 관련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러 갈래의 꿈을 그려 보는 건 어떨까요? 법무부에서 만든 법 체험 기관 ‘솔로몬 로파크’에 대한 내용도 놓치지 말아요.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어요. 가족을 이루고, 마을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어 함께 살아가요. 무인도에 혼자 산다면 내 마음 대로 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을 거예요. 그러나 함께 사는 공동체에서는 내 마음대로 모든 걸 하고 살 수는 없어요.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 것도 다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규범을 지켜야 해요. 규범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할 수 있어요. 관습, 도덕, 법, 예절 등을 통틀어 규범이라고 하지요. 인터넷에는 무료로 노래·영화 등을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가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이트를 통해 노래나 영화를 받지요. 그런데 이런 행동은 저작권법을 어기는 일이에요. 노래나 영화, 사진, 게임 등 어떤 사람이 만든 창작물을 통틀어 저작물이라고 해요. 저작물은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이루어 낸 개인의 재산이지요. 이런 저작물을 만든 사람이 가지는 권리를 저작권이라고 해요. 저작물은 돈을 내거나 저작권을 가진 사람의 허락을 받고 사용해야 해요.
대입논술 시선집중 손글씨 완성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엮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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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학습참고서시사정보연구원 엮음
논술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악필을 명필로 바꾸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구성 요소를 수록하였으며,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원고지를 수록하였다. 다양한 글씨체 연습으로 자신감 있는 자신만의 서체를 완성할 수 있다.머리말 논술 평가 기준과 논술 10계명 대입 논술전형 체크포인트 만사 불여튼튼 원고지 쓰기 제대로 익히기 자음자를 차례에 맞게 써 봅시다 모음자를 차례에 맞게 써 봅시다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하여 써 봅시다 글씨를 올바르게 써 봅시다 글자의 모양을 바르게 써 봅시다 글씨를 올바르게 써 봅시다 글자의 모양을 바르게 써 봅시다 글씨를 올바르게 써 봅시다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하여 받침 글자를 써 봅시다 글자의 모양을 바르게 써 봅시다 다양한 디자인체로 예쁜 글씨를 써 봅시다 논술답안지 원고지 제대로 쓰기와 악필 교정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시선집중 대입 논술 교재로 쫄지 말고 논술 쓰자! 논술 공부를 좀 했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별로 없다. 대입 논술 전형이 교육부의 논술 정상화 방침에 따라 논술 제시지문을 교과서와 EBS 교재 내에서 발췌하여 출제하고 있지만 수험생들이 실제로 느끼는 논술 체감 난이도는 여전하기 때문이다. 글을 논리정연하게 분량에 맞춰서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기도 하고, 다양한 제시문의 핵심 키워드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원고지 분량에 압도되는 것도 그 이유일 것이다. 또한 글쓰기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 않는 교육 여건도 한몫하고 있다. 따라서 논술 전형을 정면 돌파하기 위해서는 누가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연관관계를 파악하면서 적극적으로 부딪혀 보는가가 중요하다. 현시점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신이 지망한 대학의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섭렵하여 출제 유형을 파악한 후 반드시 원고지에 다시 써 보는 습관을 길러서 실전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모의 논술도 실전처럼 시험 시간을 엄수하고, 원고지 분량에 유의하면서 연습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바로 교과 학습 내용을 시사 쟁점에 연결하는 능력이다 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교과 학습 내용을 시사 쟁점에 연결하는 능력과 도표와 통계자료, 사례 등을 텍스트로 치환해 읽어 내는 능력이다. 즉, 대입 논술 시험에서 요구하는 사항은 핵심 키워드를 논리적으로 범주화하여 생각하고, 키워드 간의 연관관계를 살펴가며 논리를 구성하고 있는가에 있는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감 있는 논술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출문제에서 자주 다루고 있는 핵심 키워드를 정리한 후 데이터화하여 이를 논리적으로 범주화하여 생각하고, 키워드 간의 연관관계를 살펴가며 논리를 구성하는 연습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바람직한 삶-행복-차별과 불평등-성찰적 자세-이타심’이라는 키워드를 순차적으로 나열하여 완결된 논리를 구성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연습을 통하여 어느 정도 탄력이 붙으면 다양한 논제로 변형하여 그에 맞춰 사고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논제가 변형되어 출제되더라도 막힘없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힘이 길러지기 때문이다. 모든 일에는 원리 파악이 중요하다. 논술에서도 이 원리는 적용된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위에서 제시한 원리를 바탕으로 논술에 접근하여 기출문제를 풀면 힘들게 느껴졌던 논술을 단시간에 정복할 수 있다. 대학에서 원하는 논술 답안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대학에서 원하는 논술 답안은 무엇일까? 논술 모범 답안이란 어휘구사력이 뛰어나면서도 내용적으로 풍부하고 논리의 구성 능력 또한 탁월한 그런 답안을 말한다. 논술 답안은 사실-주장-근거와 관련한 논제의 물음을 얼마만큼 타당성 있고 설득력 있는 논리로 조리 있게 조목조목 서술해 나갈 수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양질의 문제(각 대학별 입학처에 게시된 기출문제)와 잘 쓴 논술 답안을 섭렵하여 글이 논제의 요구와 논증 평가 항목별 서술 유형에 맞춰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를 살펴가며 공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논리가 어떤 어휘를 사용해서 확장되고 있는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이 부분은 논술전형의 합격과 불합격을 가늠하는 핵심 포인트라 할 수 있다. 각 대학의 논술 시험 공통 유의사항 1. 답안에 자신을 드러내는 표현을 쓰기 말 것. 2. 답안에 제목을 달지 말 것. 3. 제시문의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지 말 것. 4. 분량은 띄어쓰기를 포함하며, 답안지의 테두리 선을 벗어나지 말 것.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고, 비판적이거나 창의적인 생각까지 더해 글로 정리하는 걸 반복하는 게 좋다. 논술 평가에서는 화려한 글보다는 논리적인 글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 이 책의 특징 논술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장으로 구성된 편집 보조선과 기준선을 활용한 바른 글씨체 교정 악필을 명필로 바꾸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구성 요소 다양한 글씨체 연습으로 자신감 있는 자신만의 서체 완성 실전 연습이 가능하도록 원고지 수록 출판사 서평 솔직하게 말해서 논술 공부를 좀 했다고 하더라도 현실적으로 논술에 자신 있는 수험생은 별로 없다. 이 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차분하게 기출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과 관련한 주요 대학의 대학별고사는 교육 당국의 논술고사 정상화 방침에 따라 대체로 평이하게 출제되고 있으며, 제시문은 교과서나 EBS 교재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인문 논술에서 요약형 논제는 요약문 자체가 하나의 독립적인 글이 되도록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고, 비교 및 분석형 문제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차이점도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통계자료나 그래프에 대한 분석형 문제는 도표상의 단계별 변화율이나 양적 표현을 수리적으로 구체화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비판형, 선택형 논제와 주제에 대한 견해 제시형 문제는 적절하고 타당한 논거에 근거한 치밀한 논증 훈련이 필요하다. 수리적 문제 해결형 논제는 다양한 사회 문제 분석 과정에서 수리적 사고에 근거한 문제 해결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과 관련된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자연계열의 수리, 과학 논술은 교과 과정에서 배운 수학, 과학 개념과 원리에 근거한 문제가 출제된다. 따라서 교과서에 실린 자료들을 먼저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공간 지각 관련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직관적 감각을 배양해야 한다.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려면 각 단원의 상호 관계를 잘 이해하고, 통합적으로 연결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문제를 풀이할 때는 결과뿐만 아니라,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추론해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훈련을 하는 게 좋다.
빈대 가족의 절약 좀 아는 형님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임창호 (지은이), 류수형 (그림)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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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사회,문화임창호 (지은이),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34권. 저렴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부터 여름휴가 즐기기, 물놀이 용품 제대로 정리하기, 작아서 못 신는 신발 다시 신기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했던 고민들을 절약의 고수 빈대 가족이 멋지게 해결해 준다.1화 냄새를 잡아라! 2화 다이어트의 계절 3화 검은 봉지의 비밀 4화 신나는 여름휴가 5화 비 오는 별장의 미스터리 6화 내 방학 돌려줘! 7화 선생님의 아찔한 새 구두 8화 판매왕 VS 절약왕 9화 벌초 대소동 10화 여심을 사로잡는 법 에필로그 내가 바로 아는 형님!절약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절약 좀 아는’ 빈대 가족이 제대로 알려 줄게! 절약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방법을 잘 몰라 고민이라고요? 저렴하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부터 여름휴가 즐기기, 물놀이 용품 제대로 정리하기, 작아서 못 신는 신발 다시 신기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했던 고민들을 절약의 고수 빈대 가족이 멋지게 해결해 줍니다. 빈대 가족의 다양한 절약 노하우를 통해 절약 좀 아는 여러분이 되어 보세요! 짠돌이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34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34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절약 좀 아는 형님》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절약 좀 아는’ 빈대 가족의 비법을 제대로 공개합니다! 집 안 곳곳의 꿉꿉한 냄새를 확 없애는 방법부터 묵은쌀을 햅쌀처럼 맛있게 되살리는 법, 재활용품으로 화분 만들기 등 빈대 가족의 생활 속 알뜰 노하우를 배워 볼까요? ‘절약 좀 아는’ 빈대 가족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어디든지 나타나는 빈대 가족! 엄마 잔소리에 못 이겨 다이어트를 결심한 담임 선생님의 건강한 식단 체크와 친구들에게 폼 좀 잡고 싶은 펑펑이를 위한 휴가철 피부 관리 노하우, 시무룩한 우리 집 남자들을 위한 소금이표 여심 사로잡는 비법까지! 일상 속의 다양한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부록 - 빈대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절약 노하우 유통 기한 지난 구강 청결제 활용법, 물놀이 용품 제대로 보관하는 법, 사이즈가 안 맞거나 불편해서 못 신었던 신발 다시 신는 법, 알루미늄 포일과 소독용 알코올 똑 소리 나게 활용하는 비법 등 다양하고 알찬 생활 속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요! 절약 고수 대결 및 평소 생활 습관을 알아보는 테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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