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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
문학동네어린이 / 강정규 지음, 손지희 그림 / 2013.04.03
13,500원 ⟶ 12,1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강정규 지음, 손지희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시리즈 25권. 강정규 작가가 고희에 이르러 펴낸 첫 동시집으로, 70년 세월의 터널을 지나온 건강한 시선은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과 지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격려, 자성과 일상의 웃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더불어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체가 시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시인의 시는 간결하다. 간결한데 읽는 이가 들어앉을 자리는 많다. 어제는 하늘로 읽은 시어가 오늘은 바다로 읽힌다. 시가 여러 갈래의 목소리를 품고 그때그때 발아하며 새로운 말을 건네기 때문이다. 시인은 손바닥 한 장 크기의 종이에 하늘을 끌어들이고, 파리와 나비를 불러 모으고, 등 돌려 앉은 이웃과 소외된 생명들을 둘러앉혔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들이 시를 통해 만나게 될 세계는 따뜻하고 다채로우며, 반성에서 긍정을 이끌어 내는 세상이다. 위기를 헤쳐 나갈 동력을 주고, 단단했던 마음을 풀어 주며, 호기심을 채워 줄 발견으로 차 있다. 그것은 손자손녀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소망, 모두와 함께 살아갈 앞날을 응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제1부 나만 나타나면 야웅야웅 갓난아기 14 산소 부족 15 연우 16 길 18 소나무 19 고양이 엄마 20 낚시 22 침 23 망설이다가 24 맹인 26 개미 27 제2부 똑같구나, 똑같애 엄마는 무서워 30 똑같구나, 똑같애 1 32 참 이상도 하지 1 33 악기 34 목욕탕에서 36 똑같구나, 똑같애 2 38 문밖에서 40 달밤 42 사춘기 1 44 콩 떠는 날 46 책상 47 우리 집 48 제3부 어떻게 되는 거지? 까치집 52 전기 54 어떻게 되는 거지? 55 청개구리 56 개똥 58 종교에 대하여 59 걱정거리 60 똥 62 제4부 잘 안 돼 말 66 처음처럼 68 잘 안 돼 69 알겠다 70 참 이상도 하지 2 71 참 이상도 하지 3 72 팽이 74 자전거 1 75 자전거 2 76 자전거 3 77 눈과 손의 대화 78 만물 상자 80 제5부 나랑 동갑인 짱구는 할머니 84 파뿌리 85 짱구 86 호박 88 배 맛 90 사춘기 2 91 참외 92 무 93 해설 95부천여중 황매화 울타리 속에 도둑고양이 몇 마리 산다 남은 밥 갖다주고 생선 대가리도 갖다주었다 나만 나타나면 여기저기서 야웅야웅 새끼 고양이들 두 눈 반짝이며 기어 나온다 -「고양이 엄마」 전문 손녀손자와 함께 찾아온 시의 씨앗 고희에 이르러 펴낸 첫 동시집 시인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 듯하다. 고희를 지난 시인의 눈은 아빠를 기다리는 땅속 아기개미에게로 닿고, 귀는 환히 열려 잘생긴 애 앞에 서면 가슴이 뛰는 아이의 심장 소리를 듣는다. 송홧가루로부터 100년 뒤의 소나무를 내다보는 혜안과, 사랑하는 대상을 저만치 놓고 바라보는 여유로움이 있다. 인자한 미소를 띤 시인의 시라서일까. 아니면, 일흔에 닿아 쓴 시라서일까. 시의 품이 다정하면서 든든하다. 강정규 작가는 시보다 먼저 동화와 소설로 이름을 알렸다. 74년 『소년』에 동화, 75년『현대문학』에 소설을 추천받아 등단했고,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작가로서뿐만 아니라 십오 년 넘게 문예잡지 『시와 동화』의 발행인으로 문학텃밭을 일궈 왔고, 젊어서는 야학 운동을, 지금은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문학 담당 이사로 봉사하며 인사동 인문학 교실에서 매주 젊은이들을 만나고 있다. 실천하는 삶을 살아오며 수십 편의 소설과 동화, 번역서를 냈지만 동시집은 이번이 처음이다. 늦깎이 데뷔인 셈. 오래 흠모해 온 ‘시’가 느닷없이 작가를 찾아온 것은, 첫 손녀를 보고 눈을 맞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였다. 전철 안에서 작가는 그 순간의 감응을 적었고 그것이 바로 「갓난아기」다. 어제까지 없었는데 오늘 있다 눈도 있고 코도 있고 손톱도 작다 -「갓난아기」 전문 이 동시집의 출발이 된 시다. 갓 태어난 생명을 대면하고 “숨이 턱 막힐 지경”을 경험한 이의 경외와 감격이 짧지만 강렬하게 시에 묻어난다. 느지막이 그러나 절정의 순간에 찾아온 시의 씨앗. 시인은 그 씨앗을 한 톨 한 톨 모았고, 그중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을 가려 한 권으로 묶었다. “동심을 깊이 품어 안은 종심의” 시 무구한 눈빛과 연륜의 향기가 건네는 건강한 이야기 동심(童心)보다 한참 나중에나 지니게 될 종심(從心)은 동심을 깊이 품어 안으면서도 그것을 삶의 폭넓은 경륜과 깊이와 지혜로써 무르익힌 마음의 어떤 상태를 말함일 터이다. 종심이야말로 동시를 쓰기에 최적의 조건일 수 있고, 인생의 늘그막에 이르러서야 복되게 얻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바라봄의 눈이라고 하겠다._이안(시인) 이안 시인은,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에 실린 시들을 ‘종심의 시’라고 했다. 종심의 눈으로 바라보기에,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독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상을 먼저 경험한 이들이 흔히 하기 쉬운 잔소리와 교훈조의 훈계가 없고 힘주어 메시지와 감동을 끌어내지도 않는다. 70년 세월의 터널을 지나온 건강한 시선은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과 지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격려, 자성과 일상의 웃음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ㅂ ㅈ ㅆ ! 국어사전을 뒤적이는데, 엄마가 문을 열었다 얼른 감췄다 -「사춘기 1」 전문 어른들은 지나온 사춘기를 떠올리며, 아이들은 지금의 제 모습을 떠올리며 입꼬리에 미소를 걸고 갖가지 재미있는 상황과 단어를 머릿속에 그려 보고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물질과 인간 위주, 획일화되고 자기중심적인 세태, 파괴되는 환경과 공동체를 예민하게 바라보고 환기하는 시선이 있다. 그 시선은 공생과 공존의 길을 묻는다. 며칠째비내려먹이를구하지못해굶주리다허기진몸으로모처럼누군가에게밟혀죽은벌레한마리힘겹게물고가다가내발에밟혀죽으면집에서기다리는아기개미는어떻게하나……발조심! -「개미」 전문 아무도 살피지 않는 저편의 존재들을 향한 시인의 시선이 사려 깊다. 시어의 배치에도 공을 들였다. 띄어쓰기, 문장부호 하나에도 의미를 얹어 읽는 이로 하여금 긴장하게 하고 행간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한다. 시인의 시는 간결하다. 간결한데 읽는 이가 들어앉을 자리는 많다. 어제는 하늘로 읽은 시어가 오늘은 바다로 읽힌다. 시가 여러 갈래의 목소리를 품고 그때그때 발아하며 새로운 말을 건네기 때문이다. 시인은 손바닥 한 장 크기의 종이에 하늘을 끌어들이고, 파리와 나비를 불러 모으고, 등 돌려 앉은 이웃과 소외된 생명들을 둘러앉혔다. 그리하여 어린 독자들이 시를 통해 만나게 될 세계는 따뜻하고 다채로우며, 반성에서 긍정을 이끌어 내는 세상이다. 위기를 헤쳐 나갈 동력을 주고, 단단했던 마음을 풀어 주며, 호기심을 채워 줄 발견으로 차 있다. 그것은 손자손녀에게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 할아버지의 소망, 모두와 함께 살아갈 앞날을 응원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림은 그림책 『지옥탕』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손지희 화가가 맡았다. 재치 있는 그림에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고, 여백이 있어 독자로 하여금 더 많이 상상하게 한다. 더불어 사랑스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체가 시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내가 변하고 있어요
영림카디널 / 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 2008.08.30
9,000원 ⟶ 8,1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김은숙 지음, 박요한 그림
일곱 편의 창작 단편 동화로 엮은 책. 아픈 딸아이를 위해 들꽃을 찾는 엄마와 마음씨 좋은 꽃집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은 <들꽃처럼 살아요>, 같은 반 쌍둥이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다룬 <쌍둥이 친구> 등 투명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감동적인 필치로 그려진다.머리말 들꽃처럼 살아요 쌍둥이 친구 행복한 꽃 내가 변하고 있어요 삼동이 올례 삼촌 가을 산타사람들이 기쁠 때도 꽃을 찾고 슬플 때도 꽃을 찾는 것은 향기 가득한 꽃으로 해서 기쁨은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반으로 작아진다고 믿기 때문이란다. 그러기에 기쁨을 맞는 꽃도 슬픔을 맞는 꽃도 모두 행복한 꽃인 게야. <내가 변하고 있어요>는 일곱 편의 창작 단편 동화를 담고 있습니다. 이 동화들은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일곱 빛깔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그 무지개 빛 이야기 속에는 각각 다른 예쁜 감동이 담겨 있습니다. 아픈 딸아이를 위해 들꽃을 찾는 엄마와 마음씨 좋은 꽃집 아저씨의 이야기를 담은 <들꽃처럼 살아요>, 같은 반 쌍둥이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진정한 가족의 사랑을 다룬 <쌍둥이 친구>, 우연히 삼촌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행복한 꽃과 불행한 꽃에 대해 생각하게 된 단희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한 꽃> 그리고 컴퓨터에 빠진 상호가 엄마의 쪽지 편지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내가 변하고 있어요>, 고아원에 사는 삼동이와 선생님의 잔잔한 우정을 그린 가슴 따뜻한 감동 이야기 <삼동이>, 엉뚱하지만 기발한 삼촌을 보면서 자신을 꿈을 키우는 올례의 이야기를 담은 <올례 삼촌>, 집을 떠난 아빠가 농사를 지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주변의 따뜻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을 산타가 되어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담은 <가을 산타>까지 일곱 편의 이야기들이 반짝반짝 무지개 다리가 되어 우리의 마음에 전해집니다. * 가족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성 우리는 모두 가족이라는 이름의 따뜻한 성에 살고 있답니다. 그 성이 삼동이가 사는 별초롱 집일지라도, 쌍둥이 친구를 가슴으로 낳아 준 아빠 엄마 집일지라도,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모여 있다면 모두 따뜻한 성이지요. 그런 성으로 일터를 잃고 떠났던 아빠가 가을 산타가 되어 돌아오고, 아픈 딸아이를 위해 들꽃 엄마가 어렵사리 들꽃 향기를 구해가지고 돌아오고 있군요. 그래요. 여기 차려놓은 일곱 꼭지 이야기들 속엔 이처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뒹굴며 부대끼며 피워 낸 행복한 꽃, 아린 꽃들이 있답니다. 그 꽃들의 향기를 맡아 보세요. 키도 훌쩍, 마음도 훌쩍 자랄 테니까요.
징비록 2
알마 / 유성룡 원작, 김기택 지음, 이부록 그림 / 2013.05.01
13,500원 ⟶ 12,150원(10% off)

알마명작,문학유성룡 원작, 김기택 지음, 이부록 그림
임진왜란 당시, 군무의 으뜸 벼슬인 도체찰사 및 정무의 으뜸 벼슬인 영의정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둘러싼 국방·군사·정치·외교·민사작전 등 모든 분야에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대신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의 기록인 <징비록>을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새로이 다듬어 쓴 책이다. 원작의 어려운 말과 까다로운 표현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독자라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다듬었다. 여기에 원작을 더욱 깊이 파고든 “다듬어 쓴 이의 말”을 곁들여 임진왜란의 실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 전달한다. 또한 시인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이 발휘된 본문과 “다듬어 쓴 이의 말”은 못난 역사, 슬픈 역사, 상처 깊은 역사의 의미를 다시 살려 드러낸다. 그리하여 역사 앞에서 정직한 기록의 참 의미를 어린이 및 청소년 독자 앞에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일평생 전쟁사 연구에 몸을 바친 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선임연구원의 해설도 본문과 긴밀히 맞물려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탄금대 전투, 서울 함락 및 수복, 평양성 함락 및 수복, 행주 전투, 1차 및 2차 진주성 전투, 이순신의 해전, 일본군의 경남 농성전 등 전체에 걸쳐 보다 깊은 전쟁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뿐 아니라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동아시아 역사가 어떤 변화를 맞았는지, 또한 임진왜란의 전범이었던 일본 장수와 정치인들이 임진왜란 뒤에 이어진 일본 내부의 새로운 내전 끝에 어떤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지까지 상세히 소개한다.거듭되는 패배와 피난 | 서울을 버리고 피난 가는 임금 | 일본군은 서울로 임금은 평양으로 | 용인 싸움에서 지다 | 일본군에게 처음으로 이겼으나 | 임진강도 지키지 못하다 | 일본군이 함경도까지 차지하다 | 비단옷에 짚신을 신은 장수 | 명나라의 구원병 | 평양도 위험한데 명나라 구원병은 오지 않고 | 평양성에서도 쫓겨 가는 임금님 | 평양성도 빼앗기다 | 임금은 떠돌고 민심은 어지럽고 | 구원병을 보내 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다 | 드디어 명나라 구원병이 오다 | 명나라 군도 일본군에 지다 |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 | 이순신이 거북선으로 일본군을 무찌르다 | 붓 대신 칼과 활을 든 선비들 | 관군도 용감하게 싸우다 | 영천과 경주를 되찾다 | 전국에서 의병이 일어나 일본군을 무찌르다 | 50일 동안 전쟁을 쉬자 | 간첩을 잡아 죽이다 | 해설_관군, 육지에서는 연속 패퇴, 바다에서는 연전연승 | 그림 목록전쟁의 책임을 사무치게 느낀 한 나라의 재상이 진심으로 아로새긴 뼈아픈 기록, 일본도 중국도 탐낸 임진왜란의 진실을 말한다! 샘깊은오늘고전은 2006년《주몽의 나라》를 첫 권으로 시작해 이규보, 이옥, 허난설헌, 박지원, 조위한, 신류, 김시습, 최부, 정약용, 김려, 나만갑, 허균을 비롯한 무명씨의 문학 작품과 역사 기록을 오늘의 한국어로 새로이 다듬어 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원전 비평, 문체, 구성, 편집, 미술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평을 거울삼아, 앞으로 총서의 목록을 더욱 알차게 채워 나가겠습니다. 지난 2012년은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난 지 7주갑, 그러니까 60갑자가 돌아온 지 7주기가 된 때였다. 서양에서는 100주년을 기념의 중요한 계기로 삼지만, 전통적으로 동아시아에서는 한 갑자, 60년을 한 주기로 삼아 기념과 반추와 반성의 계기로 삼는다. 《징비록》에 대하여 《징비록》은 임진왜란 당시, 군무의 으뜸 벼슬인 도체찰사 및 정무의 으뜸 벼슬인 영의정 자리에서, 임진왜란을 둘러싼 국방·군사·정치·외교·민사작전 등 모든 분야에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 대신 유성룡이 쓴 임진왜란의 기록이다. 조선에서 간행된 이후, 일본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해 새로이 간행했고, 중국 역시 임진왜란 전사의 가장 중요한 기록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일찍이 영어판까지 나온 국제적으로 공인된 역사 기록이다. 책 이름에서 “징비”라는 말은 《시경》 에 나오는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予其懲而毖後患”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이다. 이는 유성룡이 쓴 서문 가운데 “지난날을 생각할 때마다 황송하고 부끄러워 몸 둘 곳을 모르겠다”라는 문장과 맥이 닿는다. 유성룡은 책임 있는 벼슬아치로서 전쟁을 막지 못한 부끄러움에 사무쳐 있었다. 또한 전쟁의 고통은 백성들이 죄다 겪는다는 사실도 똑똑히 목도했다. 나라의 운명이 상국이자 대국인 명나라에 맡겨진 사이에 나라의 체모가 어떻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지도 절절히 체험했다. 백성은 침략자에게 학살당하고 있는데, 작전과 휴전과 평화 협상의 주체는 오로지 구원병을 보낸 명나라 그리고 침략자 일본이었던 것이다. 조선은 군사작전권마저 명나라에 사실상 넘긴 상황에서 침략자를 마음 놓고 응징할 수도 없었다. 심지어 명나라와 일본 사이에서는 한강을 기점으로 조선을 분할 통치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구원병을 보낸 또다른 전쟁 당사자인 명나라에서는 이 기회에 조선을 완전히 식민 통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는 사이에 백성은 “차마 제 자식을 잡아먹지 못해, 서로 자식을 바꾸어 잡아먹었다”는 기록이 전해질 정도로 굶주리고 시달리고 고통을 받았다. 일본군에 붙잡혀 끌려가고, 일본에서 다시 세계 각지로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의 수는 셀 수가 없다. 누구보다 전쟁의 참상을 절감한 유성룡은 전쟁을 막지 못한 것에 부끄러움을 느꼈고, 자신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크게 절망했다. 더구나 정유재란 이후 다시 격화된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반대 붕당의 탄핵을 받아 사직도 아닌 관직을 삭탈당하는 처지에 이른다. 전쟁 전 조정 대신과 중신들의 아귀다툼은 전쟁 통에도 이어졌던 것이다. 정유재란 이후 완전히 조정에서 물러난 유성룡은 지난 일을 있는 그대로 써 역사의 거울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유성룡은 전쟁과 관련한 공식 기록들을 풍부하게 접했고, 일선에서 정치외교를 널리 경험했고, 의미 있는 비공식 기록을 선택하고 정리할 수 있는 안목을 실제로 가지고 있었다. 유성룡은 삭탈당한 뒤에 오로지 고향인 경상도 의성에 들어앉은 채 지난 7년 전쟁의 기록과 기억을 정리해 생생하게 되살린다. 정직한 태도로 조선 조정의 분란과 무능을 기록했고, 중앙정부의 지원 없이 싸운 이순신과 의병의 활약에 온당한 존경을 보냈다. 또한 굴욕적인 외교의 실상을 고백하고, 백성의 고통에 같이 아파했다. 임진년에 시작돼 7년간 이어진 전쟁의 실상은 이렇게 유성룡의 손을 통해 다큐멘터리 겸 르포르타주 《징비록》으로 태어난 것이다. 아울러 책의 이름 또한 고전 속의 사전적 의미를 훨씬 뛰어넘어 “징懲_지난 일을 뉘우치고, 비毖_후세를 위해 앞으로의 교훈을 찾는, 록錄_뼈아픈 역사의 기록”이라는 의미를 스스로 더하게 되었다. 시인 김기택의 작업 “일본을 탓하기는 쉬워도 그 침략을 통해 우리 자신의 잘못은 없는지 꼼꼼하게 되돌아보고 그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제 부끄러움을 빨리 잊으려고 합니다. 자기의 실수나 못난 모습을 정직하고 객관적으로 되돌아보고 곱씹어 보고 말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용기를 내는 사람만이 자기의 잘못을 통해서 큰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잊는 것은 편안하지만, 망각을 통해서는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징비록》은 그 고통을 기억하고 다시 체험하고 그래서 그것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 큰 용기입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중견 시인 김기택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를 위해 《징비록》을 새로이 다듬어 쓰면서 위와 같이 밝혔다. 실제로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인 시인 김기택은 어린이를 위한 문학에도 열심이다. 이미 동시집 《방귀》와 그림동화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 《소가 된 게으름뱅이》를 펴냈고 영어권 동화들을 한국어로 옮겼다. 샘깊은오늘고전을 통해서는 한국의 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기택의 첫 한국 고전 작업 또한 역사 기록인 《홍경래》(알마)였다. 이때도 김기택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의 교훈을 새로운 관점에서 찾아보라고 권유했다. “그럴듯하게 잘된 일, 모두들 성공했다고 여기는 일만이 다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떠올립니다. 홍경래처럼 자신의 삶을 희생한 사람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힘 있는 사람들이 제멋대로 해도 되는 세상이 되었을지 모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마치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진 사람처럼 억울하게 살아야 할지 모릅니다. … 우리 사회가 이만큼이라도 건강한 것은, 그리고 우리가 이런 정도로라도 살 수 있는 것은, 홍경래 같은 ‘뜻을 이루지 못했으나 훌륭한 사람’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마음과 태도는 《징비록》을 새로이 다듬어 쓰면서도 변하지 않았다. 그저 침략자를 욕하고, 우리 편 안에서 억지 영웅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진정한 반성을 통해 정말 소중한 역사의 교훈을 되찾기는 쉽지 않다. 김기택은 실패의 기록 안에서도 거기에 깃든 역사의 교훈을 새로이 조명했듯이, 《징비록》 안에 깃든 “황송하고 부끄러워 몸 둘 곳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원작자의 마음을 오롯이 되살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원작의 어려운 말과 까다로운 표현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독자라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편안한 문체로 다듬었다. 여기에 원작을 더욱 깊이 파고든 “다듬어 쓴 이의 말”을 곁들여 임진왜란의 실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풀어 전달한다. 시인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이 발휘된 본문과 “다듬어 쓴 이의 말”은 못난 역사, 슬픈 역사, 상처 깊은 역사의 의미를 다시 살려 드러낸다. 그리하여 역사 앞에서 정직한 기록의 참 의미를 어린이 및 청소년 독자 앞에 더욱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본문과 긴밀한 해설, 그 자체로 완성도 높은 미술 일평생 전쟁사 연구에 몸을 바친 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선임연구원의 해설도 본문과 긴밀히 맞물려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해설은 전쟁의 중요한 일지와 연대기 그리고 조선, 일본, 명나라의 전력과 무장의 실제를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통해 풀어냈다. 일본군의 전력과 무장 그리고 작전의 실제를 임홍빈의 해설을 통해 들여다보자. “여기서 일본군의 새로운 전술을 좀 더 살펴볼까요? … 전투 부대가 3~4줄의 전열로 대기하면 제1진 기병대가 적진을 돌파하여 두 도막으로 쪼개 포위하고, 조총으로 무장한 제2진 철포조鐵砲組가 집중 사격을 퍼부어 무너뜨립니다. 그런 다음에는 재래식 활로 무장한 제3진 궁병조弓兵組가 다시 일제 사격을 퍼부어 전열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마지막에는 창칼로 무장된 제4진의 창검조槍劍組 밀집 부대가 일제히 돌격하여 백병전을 벌여 압도합니다. 이런 짜임새와 전술을 갖춘 군대가 곧 근세 일본 특유의 경무장 보병 ‘아시카루足輕’입니다.” 이와 같은 전문가의 관점을 담은 전투의 실제에 관한 설명은 군사 또는 군사사라는 연구 분야가 없던 시절을 살다가 간 원작자 유성룡도 생각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임홍빈의 전문적인 해설은 탄금대 전투, 서울 함락 및 수복, 평양성 함락 및 수복, 행주 전투, 1차 및 2차 진주성 전투, 이순신의 해전, 일본군의 경남 농성전 등 전체에 걸쳐 보다 깊은 전쟁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그뿐 아니라 임진왜란이 끝난 이후 동아시아 역사가 어떤 변화를 맞았는지, 또한 임진왜란의 전범이었던 일본 장수와 정치인들이 임진왜란 뒤에 이어진 일본 내부의 새로운 내전 끝에 어떤 비참한 최후를 맞았는지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미술 또한 남다르다. 이제까지 임진왜란 관련한 한국 출판물의 미술은 전통 시대의 판에 박힌 자료를 답습하기 일쑤였다. 전문 자료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미술의 재구성 또한 식상한 형상을 벗어나지 못한 감이 있다. 김기택의 글 작업에 발맞춘 이부록의 미술 작업은 김기택이 섭렵한 국립진주박물관의 전문 자료 및 일본 오사카박물관의 전문 자료를 함께 섭렵한 결과다. 두 박물관은 각각 한국과 일본의 임진왜란 전문 전사 박물관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임진왜란과 관련한 일본 측 군기물(반다큐멘터리, 반소설류)에 등장한 미술 형상을 널리 참고했다. 또한 동시대 및 후대가 묘사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 주요 인물의 초상화까지 확인하여 《징비록》에 전혀 새로운 미술 형상을 제시했다. _전쟁 시작 20일 만의 서울 함락되고, 백성을 속인 조정의 도주와 명나라를 향한 구걸 외교가 가감없이 드러난다. 그래도 맞서 싸운 의병의 활동과 때마침 남해 바다에서 울려 퍼진 이순신 수군의 승전보가 반갑기 그지없다.평양성에서도 쫓겨 가는 임금님6월 11일에 임금이 평안북도 영변으로 떠났다. 좌의정 윤두수, 도원수 김명원, 순찰사 이원익은 평양성을 지키기 위해 남았고, 나도 명나라 장수를 맞이하기 위하여 남아 있었다. 성 안에는 군사와 백성들을 합하여 3,000~4,000명이 있었다.대동강을 바라보니 적이 많지는 않았다. 붉고 흰 깃발을 들고 한 줄로 진을 치고 있었다. 일본군이 말 탄 군사 10명을 강으로 보냈다.물이 말의 배에 찼는데, 그들은 말고삐를 잡고 강을 건너오려 하였다. 또 강 가에서 둘씩 또는 서너 명씩 왔다 갔다 하는 군사들은 큰 칼을 메었는데, 칼날에 햇빛이 비쳐서 번개처럼 번쩍였다.또 예닐곱 명의 일본군이 강 가에서 평양성을 향해 조총을 쏘았는데 그 소리가 굉장히 컸고, 총알은 강을 지나서 성 안까지 들어왔다.어떤 총알은 기와 위에 떨어졌으며, 거의 1,000발짝이나 날아와 기둥에 깊이 박혔다. 한 일본군은 연광정에 앉아 있는 대신들을 장수들인 줄 알고 조총을 들고 모래벌판까지 나와 쏘았는데, 정자 위에 있던 두 사람을 맞히기는 했으나 거리가 멀어서 부상이 심하지는 않았다.…박천에서 나와 가산군 대정강에 이르니 해는 서산으로 기우는데, 멀리 들판에 흩어진 군사들이 오는 게 보였다. 혹시 평양성이 적에게 무너진 게 아닌가 걱정되어 군관을 시켜 사람들을 데리고 오게 했더니, 열아홉 명을 데리고 왔다. 이들은 평안북도 의주와 용천에서 온 군사들인데, 대동강에서 물이 얕은 상류 쪽을 지키던 사람들이었다.“어제 일본군이 강이 얕은 왕성탄을 건너와서 강을 지키던 군사들이 다 무너지고 이윤덕은 도망갔습니다.”나는 그들의 말을 듣고 깜짝 놀라 급히 글을 써서 군관에게 시켜 임금께 알리라고 하였다.이 날 밤에 중전이 평안도 박천으로 갔다. 중전은 함경북도로 가려다가 이미 적군이 들어와 있다는 말을 듣고 더 나아가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다.다듬어 쓴 이의 말선조 임금은 함경도 함흥으로 피난하려 했으나 가토가 이끄는 일본군이 이미 함경도로 들어왔다는 말을 듣고 평안북도 의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선조 임금은 의주로 갔다가 명나라로 들어가 귀화하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선조는 이러한 뜻을 명나라에 전하였는데, 명나라 조정에서는 임금 일행을 100명으로 한정하여 받아들이기로 정하기도 했습니다.“나는 일이 급해 명나라로 들어갈 것인데,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압록강을 건너가면 나라에 임금이 없게 된다.”선조는 이렇게 말하고 왕권의 일부를 세자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하들도 둘로 나누어 선조와 세자를 각각 따르도록 했습니다.세자 광해군과 이를 따르는 신하들을 분조分朝라고 합니다. 많은 신하들은 명나라에 귀화하는 선조를 따라가 나중에 남의 나라에서 사는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나라에 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여 분조를 따르려고 하였습니다. 선조 임금은 의주로 향하고 세자인 광해군이 이끄는 분조는 강계로 향했습니다. 선조와 광해군이 길을 갈라설 때 눈물바다를 이루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나중에 일본군이 물러나고 나라를 되찾았기 때문에 선조는 명나라로 가지 않았으며, 정유재란1597~1598이 끝나고도 10년이나 임금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교과서에 살아 숨쉬는 우리겨레 문화유산 1
삼성당 / 박경남 지음 /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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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명작,문학박경남 지음
1. 강남구 -봉은사 -삼릉공원 -대모산 불국사 2. 강동구 -암사동 선사주거지 3. 강북구 -화계사 -도선사 4. 강서구 -양천향교지 -약사사 5. 관악구 -자운암 -봉천동 마애미륵불 -낙성대 6. 금천구 -석약사불좌상 7. 노원구 -태릉·강릉 -용굴암 -이윤탁 한글 영비 -학도암 마애관음보살좌상 8. 도봉구 -천축사 -만월암 석불좌상 -연산군묘 -도봉서원 9. 동대문구 -선농단 -세종대왕기념관 -영휘원/숭인원 10. 동작구 -사육신묘 11. 마포구 -절두산성지 -공민왕사당 -망원정지 12. 서대문구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문 -보도각백불 13. 서초구 -헌인릉 -대성사목불좌상 -효령대군 이보 묘역 14. 성동구 -살곶이다리 -남이장군사당 15. 성북구 -의릉 -정릉 -흥천사 16. 송파구 -풍납토성 -몽촌토성 -방이동 백제 고분군 -백제초기 적석총 -삼전도비 17. 용산구 -경천사지 10층 석탑 -서빙고동 부군당 18. 은평구 -진관사 -인조별서유기비 19. 종로구 -서울성곽 -원각사지10층석탑 -대원각사비 -조계사 -흥인지문 -동묘 -종묘 -북한산 구기리 마애석가여래좌상 -서울 사직단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운현궁 -경희궁지 -안평대군 이용 집터 -세검정 -서울 문묘 20. 중구 -숭례문 -보협인석탑 -덕수궁 -약현성당 -명동성당 -남산봉수대터 -원구단교과서에 살아 숨 쉬는 우리 겨레 문화유산 우리나라 구석구석 아름다운 문화재들을 만나보세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적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국토 박물관이라고 합니다. 《교과서에 살아 숨쉬는 우리겨레 문화유산》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문화유산에 담긴 가치와 그에 관련한 재미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냈고, 각 권 마다 꼭 가봐야 할 문화유산을 선정해 교실 밖의 체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 동네, 이웃 동네, 나아가 우리 겨레 전체의 문화와 역사를 즐거운 마음으로 배워 나간다면, 오천 년 우리 문화유산의 숨결과 조상들의 지혜를 좀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독자편집위원 등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디지털창작집단 부대표를 맡고 있으며, 월간지 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논픽션 작가로 다양한 글들을 선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큰 인물로 키우려면 맘껏 뛰어 놀게 하라》,《우리는 당당한 꼴찌다》(공저) 등이 있다. 상근이와 떠나는 우리겨레 문화유산 생생 탐방기! 한반도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은 서울에서 태어난 어린이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곳입니다. 서울이라는 글자 또한 ‘높다’, ‘신령스럽다’와 ‘큰 마을’이라는 뜻이 합쳐진 말로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는 고을을 뜻하며 한자로는 ‘경’, ‘도’로 표시하는데 이 역시 크게 번성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삼국시대부터 역사의 중심지이자 조선 왕조 오백 년 도읍지였습니다. 그 오랜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서울에는 어떤 문화유산이 있을까요? 현재 서울의 행정구역은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까지 25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책에는 서울에 살면서도 가보지 못했거나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교과서 속 문화유산이 생생하게 실려 있습니다. 그럼, 국민견 상근이와 함께 신나게 떠나 볼까요?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
국민서관 / 이퐁 지음, 아이완 그림 / 2013.08.01
11,000원 ⟶ 9,9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이퐁 지음, 아이완 그림
저학년을 위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8권. 아기 점박이물범 두올이는 먼 바다에서 태어났다. 봄이 오는 어느 날, 두올이는 엄마, 아빠, 햇살 오빠랑 바람 오빠와 함께 점박이물범들의 고향 백령도로 오는 머나먼 여행길에 올랐다. 그런데 헤엄을 치던 두올이가 그만 백상아리 눈에 띄고 말았고, 엄마는 두올이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백령도에 무사히 도착한 두올이네 가족. 하지만 두올이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늘 풀이 죽어 있던 두올이는 우연한 계기로 아기 가마우지 ‘까무’를 만나게 된다. 커다란 독수리 발톱에 채인 아기 가마우지를 발견한 것이다. 순간, 두올이는 엄마에게 달려들던 무시무시한 백상아리가 떠오르는데….작가의 말 4 내 이름은 두올이 8 머나먼 여행 21 까무를 만나다 34 친구가 된다는 건 46 모두 나 때문이야 64 태풍이 불던 날 76 내년에 꼭 만나! 90드넓은 바다에서 펼쳐지는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의 성장 이야기 아기 점박이물범 두올이는 먼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봄이 오는 어느 날, 두올이는 엄마, 아빠, 햇살 오빠랑 바람 오빠와 함께 점박이물범들의 고향 백령도로 오는 머나먼 여행길에 올랐지요. 그런데 헤엄을 치던 두올이가 그만 백상아리 눈에 띄고 말았어요. 엄마는 두올이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고 말았지요. 백령도에 무사히 도착한 두올이네 가족. 하지만 두올이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늘 풀이 죽어 있던 두올이는 우연한 계기로 아기 가마우지 ‘까무’를 만나요. 커다란 독수리 발톱에 채인 아기 가마우지를 발견한 거지요. 두올이는 엄마에게 달려들던 무시무시한 백상아리가 떠올랐어요. “그 애를 놔주세요!” 두올이는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고, 독수리로부터 가마우지 까무를 구했어요. 엄마를 잃고 슬퍼하는 두올이 앞에 밝고 명랑한 친구 ‘까무’가 나타납니다. 사실 까무는 두올이와 비슷한 처지입니다. 아빠는 돌아가셨고 엄마와 단둘이 지내 왔으니까요. 하지만 까무는 늘 씩씩합니다. 두올이네 가족과도 금세 친해지지요. 두올이는 까무와 지내며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 갑니다. 늘 시무룩한 두올이에게 재잘재잘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까무. 두올이는 예전처럼 밝은 얼굴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가시가 깊이도 박혔구나. 시간도 필요하고, 용기도 필요할 테지.” 까무뿐 아닙니다. 두올이의 심정을 이해해 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미리내 할아버지도 있지요. 할아버지는 오래 전 겪었던 이야기를 두올이에게 들려주며 말씀하셨어요. “……백상아리든,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자신의 입장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구나.” 두올이는 머릿속이 복잡해졌지요. 두올이는 미리내 할아버지의 말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모든 걸 잊고 까무처럼 밝고 명랑한 아이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용서하기 위해서는 큰 용기가 필요해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두올이는 바위 위에 쓰러져 있던 까무를 구합니다. 거센 파도가 무서웠지만 엄마가 들려주던 노래를 떠올리며 있는 힘을 다해 헤엄치지요. 까무를 구한 일을 계기로 두올이는 그동안 피하기만 했던 수영을 하고, 자연스럽게 스스로를 용서합니다. 우리도 아기 점박이물범 두올이와 같은 처지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나 자신 때문에 누군가가 피해를 입거나 크게 다친다면 마음이 편할 수 없지요. 아무리 괜찮다는 말을 들어도 자책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특히 마음이 여린 어린이들은 조그만 일에도 크게 자책할 수 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기 점박이물범 두올이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거나 잘못할 수 있다는 것, 스스로를 자책하지 말고 용서하며 그 실수를 발판 삼아 잘못을 고쳐 가면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는 두 가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엄마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아기 점박이물범 두올이 이야기, 천적 백상아리와 사람의 입장을 이해해 주며 섭리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점박이물범들 이야기. 작가 이퐁은 주인공 백령도 점박이물범 두올이의 입을 빌려 이야기합니다. ‘누구나 실수하거나 잘못할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저 그 사실을 깨닫고 앞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돼요.’ 마치 백령도에 사는 점박이물범 친구들이 이퐁 작가의 입을 빌려 우리에게 말하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 이야기를 들어 주세요. 우리도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해요. 사람들도 우리 처지를 이해해 주고, 우리를 지켜 주세요.’라고 말이죠.
호두 파는 아저씨
큰나 / 아즈러 조즈더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4.20
9,500원 ⟶ 8,550원(10% off)

큰나외국창작아즈러 조즈더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미스터리 과학 도감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무라카미 겐지 (지은이), 아마나 / 네이처 & 사이언스, 가토 히데아키 (엮은이) / 2019.11.27
32,200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무라카미 겐지 (지은이), 아마나 / 네이처 & 사이언스, 가토 히데아키 (엮은이)
요괴, 수중 생물, 파충류와 양서류 등 다양한 주제로 배틀왕 또는 랭킹왕을 겨루는 시리즈이다. 미스터리한 요괴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생물들의 배틀와 랭킹을 보면 어느새 풍부한 상상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익힐 수 있다. 1권 <요괴 배틀왕>은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하여 요괴왕을 뽑는 토너먼트 배틀을 펼친다. 가상 배틀이지만, 생생한 배틀 장면을 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요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도 얻을 수 있다. 2권 <수중 배틀왕>은 연안 생물, 극지방 생물, 심해 생물 등 다양한 수중 생물들 중 한 무리의 생물 가운데 한 마리를 대표 생물로 선발하여 자세히 설명한다. 가상으로 꾸며 본 수중 배틀에서는 생물들의 다양한 특징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생생한 배틀 장면을 통해 상상력도 키울 수 있다. 3권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은 크기, 무기, 독, 수영, 잠수, 스피드, 수면 달리기, 비행 등 여러 분야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생물들을 소개한다. 생물마다 몸길이, 먹이, 서식지, 분포 지역 등 기본적인 생태 정보를 소개하고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도 담겨 있다.요괴 배틀왕 수중 배틀왕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 <미스터리 과학 도감> 시리즈는 요괴, 수중 생물, 파충류와 양서류 등 다양한 주제로 배틀왕 또는 랭킹왕을 겨루는 시리즈입니다. 미스터리한 요괴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생물들의 배틀와 랭킹을 보면 어느새 풍부한 상상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익힐 수 있습니다. 1권 <요괴 배틀왕>은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하여 요괴왕을 뽑는 토너먼트 배틀을 펼칩니다. 가상 배틀이지만, 생생한 배틀 장면을 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요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2권 <수중 배틀왕>은 연안 생물, 극지방 생물, 심해 생물 등 다양한 수중 생물들 중 한 무리의 생물 가운데 한 마리를 대표 생물로 선발하여 자세히 설명합니다. 가상으로 꾸며 본 수중 배틀에서는 생물들의 다양한 특징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으며, 생생한 배틀 장면을 통해 상상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3권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은 이 책에서는 크기, 무기, 독, 수영, 잠수, 스피드, 수면 달리기, 비행 등 여러 분야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생물마다 몸길이, 먹이, 서식지, 분포 지역 등 기본적인 생태 정보를 소개하고 파충류와 양서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오싹한 랭킹 대결을 통해 여러분도 파충류와 양서류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세요. [특징] 1)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 : 다양한 요괴와 생물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2) 흥미진진한 배틀과 랭킹 : 역동적인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더 흥미진진한 배틀과 랭킹을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다양하고 알찬 정보 : 요괴와 생물의 몸길이, 사는 지역 등 다양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
팜파스 / 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 2019.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팜파스자연,과학박선희 (지은이), 박선하 (그림)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0권.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과 삶의 행복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었는지 알려 준다. 미세먼지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그 경위를 살펴보고 우리의 건강, 깨끗한 환경,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생각거리를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에 얽힌 지리적, 과학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환경 문제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구온난화와 같이, 미세먼지 역시 지구촌의 큰 문제로 자리하며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경제발전과 다양한 나라의 이해관계,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파란 하늘’이라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일깨울 수 있을 거리다. 이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도 제안해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이야기 하나. 비양도가 뿌옇게만 보여요! -미세먼지는 무엇일까? 미세먼지로 알아보는 날씨의 과학 갑자기 학교를 쉬게 되었다고?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 비양도 왜 뿌옇지 않은데도 미세먼지 수치는 나쁜 거지? **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 미세먼지의 특징을 알아보자! **살아 숨 쉬는 모든 생명체에게 독이 되는 ‘미세먼지’ 너 정체가 뭐야? **겨울철, 봄철에 더 심하다고? 미세먼지를 통해 알아보는 날씨의 과학 이야기 둘. 아칭의 꿈, 마음껏 달리기를 하고 싶어요! -한 나라의 발전과 미세먼지의 관계를 알아보고, 국경을 넘는 미세먼지의 위협을 살펴보자 달리기를 하다 밍밍이 갑자기 쓰러졌대! 어느 나라를 가도 안심할 수 없다 **국경 없는 미세먼지,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사회 문제가 되다! 이야기 셋. 엄마가 다니는 회사의 최대 히트 상품!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다! 엄마가 다니는 회사의 상품이 인기 있는 이유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티끌, 미세먼지가 우리 생명을 위협한다! **어린이 친구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미세먼지 예방수칙! 이야기 넷. 두 가지 미래 여행을 떠나다! -미세먼지가 그려 내는 두 가지 미래,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헬멧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 우리가 만들어 가는 다른 미래 **미세먼지로 인해 달라질 미래, 우리가 선택하고 만들어 갈 미래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은 미세먼지로 인해 급격한 변화가 생겼다. 겨울철에는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병원에는 호흡기 질환자가 크게 늘어났다. 봄날에 맑은 하늘이 보는 것이 무척 운 좋은 일이 되었다. 하늘을 뿌옇게 뒤덮는 먼지의 습격으로 고층 빌딩이 흐리게 보이고 하얀 벚꽃은 미세먼지로 인해 금세 회색으로 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체육 시간에 바깥에서 수업하기 힘들어졌다. 맑은 공기는 더 이상 우리 곁에 당연히 머무는 자연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렇게 미세먼지는 우리의 건강은 물론 삶의 곳곳에 스며들어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공기 쓰레기, 미세먼지 이야기》는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시선으로 살펴보며, 어린이 친구들에게 환경과 삶의 행복이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었는지 알려 준다. 미세먼지가 왜 이렇게 심각해졌는지 그 경위를 살펴보고 우리의 건강, 깨끗한 환경, 삶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생각거리를 알려준다. 미세먼지는 단순히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 책은 미세먼지에 얽힌 지리적, 과학적, 경제적, 인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며, 환경 문제가 결코 단순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지구온난화와 같이, 미세먼지 역시 지구촌의 큰 문제로 자리하며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배울 수 있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경제발전과 다양한 나라의 이해관계, 미세먼지가 생성되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게 될 것이다. ‘파란 하늘’이라는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일깨울 수 있을 거리다. 이에 대한 다양한 토론 거리도 제안해 인문적인 생각도 키워 사고의 폭을 넓혀줄 것이다. 파란 하늘 아래 마음껏 숨 쉬기 위해 가장 주목해야 할 문제, 미세먼지 “왜 미세먼지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걸까?” 미세먼지와 환경, 과학, 기술, 건강, 이웃에 대한 다양한 쟁점을 재미있는 동화로 살펴보고 미래를 살리기 위한 우리와 선택과 대처를 토론하다! 미세먼지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이것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는 사실을 알게 돼. 지구에 사는 모두가 미세먼지로부터 고통받고 있거든. 사는 곳은 다르지만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미세먼지는 영향을 끼치고 있었어. 특히나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는 더욱 위협적인 존재야. 미세먼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제 우리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 - '들어가는 글' 중에서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0탄!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대체 미세먼지가 뭐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정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다! *우리 삶과 관련된 미세먼지 문제 살펴보기! - 화력 발전과 에너지, 공장의 굴뚝 매연과 경제 발전, 자동차 배기가스와 소비, 건강 문제 등 미세먼지와 사회 문제의 관계를 알아보다! *미세먼지를 통해 알아보는 날씨의 과학 - 사계절, 역전층 등 미세먼지와 관련된 날씨의 과학을 살펴보다! *미세먼지로 살펴보는 두 가지 미래! - 미세먼지로 어떤 미래가 올 수 있을지 생생하게 그려 내다! 단지 숨만 쉬어도 병이 들어가는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건강, 환경, 나라, 경제, 과학과 미세먼지! 재미있는 동화로 미세먼지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다! 2018년 과학기술 분야의 뉴스 1위는 ‘미세먼지’가 올랐고, 사람들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소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겨울철이 되면 방한 마스크가 아닌 황사마스크를 하고 외출하게 되었다. 바깥 풍경은 늘 뿌옇게 흐려져 있고 하늘색이 달라졌다. 선명하고 파란 하늘이 아니라 흐리고 회색빛인 하늘로 변모했다. 그리고 그 아래 살아가는 모든 생명은 이제 미세먼지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수치로도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서울은 세계 대기질이 가장 나쁜 도시에서 상위권에 자리한다. 2017년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3대 도시 중 하나로 꼽았다. 미세먼지 수치가 ‘보통’인 날보다 ‘나쁨, 매우나쁨’인 날이 더욱 늘고 있다. 특히 봄과 겨울만 되면 미세먼지 수치는 급격히 나빠져 바깥에 나가는 것이 위협인 나날이 이어진다. 왜 이렇게 미세먼지가 급격히 늘어난 것일까? 단지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미세먼지를 마시게 되어 건강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 책은 환경 재앙으로까지 일컬어지는 ‘미세먼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살펴보며,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과 방안을 알려준다. 4편의 동화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 관련된 과학적, 사회적인 원인을 살펴보며 미세먼지가 우리의 건강과 삶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미세먼지가 지금 현재만의 문제가 아니고 과거와 미래로 연결되며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린이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국경을 넘는 환경 문제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다양한 나라의 관계를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날씨, 2차 생성되는 초미세먼지, 과학 기술과 해결방안, 우리 건강에 끼치는 영향 등을 통해 과학적인 지식을 알아볼 것이다. 더 나아가 ‘파란 하늘’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거리와 토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세먼지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두 가지 미래 여행! 파란 하늘 아래 자연과 생명, 미래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인문과학 동화! 우리가 미래를 떠올려 볼 때 어떤 장면이 그려질까? 과학 기술의 발달로 드론이 날아다니고 인공지능으로 편리해진 세상을 떠올린다. 그런 미래 세상의 하늘은 과연 무슨 빛일까?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아니라 흐린 회색 하늘이라면 어떨까? 빛나는 과학 기술도, 하늘을 나는 멋진 드론도 일순 빛을 잃는 느낌이다. 가장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배경인 파란 하늘과 맑은 공기가 없다면 미래의 모습도 어둡고 흐리기만 하다. 우리가 만나는 미래의 하늘은 어떤 모습일까? 지속가능한 미래와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미세먼지가 우리의 행복한 삶과 미래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인문적인 관점을 살펴보고 있다. 동화에서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지아, 중국에서 사는 아칭, 공기가 맑은 지역에서 사는 브랜든은 모두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각자 ‘미세먼지로 인한 급격한 생활 변화’를 겪게 된다. 그러면서 이 모든 변화가 미세먼지라는 ‘지구촌 문제’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세 아이들이 떠나는 가상의 미래 여행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미세먼지가 단순한 ‘환경 문제’만이 아니라 행복한 미래와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슈임을 깨닫게 한다. 동화 속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미세먼지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 미세먼지 문제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선택을 살펴보며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할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보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 친구들이 ‘미세먼지’를 통해 흥미롭게 인문과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뒷간귀신이 들려주는 신통방통한 똥의 비밀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 2014.04.10
9,800원 ⟶ 8,82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자연,과학신현배 지음, 이소영 그림
뒷간귀신의 입을 빌려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똥 이야기이다.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온 개구쟁이 창희가 재래식 화장실인 뒷간에 빠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놀란 할머니는 뒷간에 빠진 사람은 일찍 죽는다며 똥떡을 해와 뒷간 앞에서 제사를 지낸다. 그러자 뒷간귀신이 창희와 동생 세라 앞에 나타나고, 뒷간귀신은 똥과 뒷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이 책에는 뒷간귀신이 된 이야기를 비롯하여 똥떡 이야기, 요강 이야기, 옛날 화장실 뒷간 이야기, 궁궐의 뒷간과 임금님 똥 ‘매화’ 이야기, 똥돼지와 똥을 먹여 기르는 똥개 이야기, 거름이 되는 똥 이야기, 아버지 똥을 맛본 효자 이야기, 동물들의 똥 이야기, 밑씻개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와 함께 똥에 관한 배경지식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어 똥의 소중함과 함께 재활용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 준다. 제1장 엄마는 왜 채변 봉투에 개똥을 넣었을까? -학교에서 해마다 실시한 대변검사 -달동네 사람들이 함께 썼던 공중변소 제2장 급할 때는 요강에 볼일을 보면 되지 -옛날 사람들은 산에서 함부로 오줌을 누지 않았다. -요강을 밥통으로 속여 판 익살꾼 권달삼 제3장 남 선비의 첩은 왜 뒷간귀신이 되었을까? -뒷간 지킴이, 뒷간귀신 -다른 나라에도 화장실의 신이나 똥의 신이 있을까? 제4장 뒷간에 빠진 창희와 똥떡 -뒷간귀신에게 바치는 액막이떡, 똥떡 -일부러 뒷간에 빠진 김시습 제5장 뒷간귀신이 나타나다 -옛날 사람들은 귀신이 있다고 믿었다. -화장실에 빠지는 똥 꿈은 부자가 될 꿈? 제6장 옛날 화장실, 뒷간 -대소변을 보기 위해 만들어진 건물, 뒷간 -절의 뒷간, 해우소 제7장 궁궐의 뒷간과 임금님 똥 ‘매화’ -건강한 똥, 황금똥 -황금똥의 비밀 -변비로 고생을 한 임금, 순조 제8장 돼지뒷간에 사는 똥돼지와 똥을 먹여 기르는 똥개 -그 밖에 어떤 동물들이 똥을 먹을까? -옛날 사람들도 화장실에 낙서를 했을까? 제9장 거름이 되는 똥과 똥장수 이야기 -똥물을 쏘는 화학 무기, 똥포 -이 세상에 방귀를 뀌지 않는 사람은 없다. -방귀란? 제10장 똥은 천하의 명약? -오줌은 만병통치약? -설사가 흘러내려 태백산맥이 되고, 똥덩이가 튀어 제주도가 되었다? 제11장 아버지 똥을 맛본 효자 -똥을 먹는 사람들 이야기 -오줌을 마시는 사람들 이야기 -오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아요 제12장 동물들의 똥 이야기 -동물들의 똥은 쓸모가 많지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들기 -동물의 과거를 밝혀 주는 똥 화석 제13장 옛날에는 무엇으로 밑씻개를 했을까? -화장지가 나오기 전에 세계 사람들은 무엇으로 밑씻개를 했을까? -화장지는 언제부터 사용했나?
수능 기출 영단어
롱테일북스 / 롱테일북스 편집부 지음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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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테일북스학습참고서롱테일북스 편집부 지음
수능에 출제되었던 단어들을 모아 빈도순으로 배열한 수능 기출 단어장. 앞면의 단어 암기 코너에서는 수능에 출제되었던 형태로 표제어를 뽑고 관련 파생어와 숙어는 의미와 함께 오른쪽에 수록했다. 뒷면에 등장하는 복습 예문 역시 100% 수능 기출 예문들로만 구성했다. 스프링 제본에, 뒤표지 날개가 오른쪽 의미 부분을 가릴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으므로 앞면을 학습할 때 뒤표지 날개로 오른쪽 의미 부분을 가리고 왼쪽(단어의 스펠링과 발음기호)만 보고 의미를 맞춰보는 방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Part 1 수능에 꼭 나온다 매년 등장하는 감초 영단어 Part 2 수능에 자주 나온다 기본 필수 영단어 Part 3 저렙과 고렙을 가르는 핵심 영단어 Part 4 수렁에 빠뜨리는 고난이도 영단어 Answer 기출 단어를 빈도순으로 익히고 기출 예문으로 확인학습하는 수능 기출 단어장!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출 단어와 기출 예문을 한눈에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수능 기출 영단어>는 제목 그대로 수능 시험에 출제되었던 단어들을 빈도에 근거하여 4파트로 나누어 제시하고 앞면에서 공부한 단어들을 뒷면에서 바로 기출 예문과 함께 복습하도록 구성한 수험생 맞춤식 단어장입니다. 암기용 단어장 따로 만들 필요 없이 늘 휴대하고 자투리 시간에 보세요! 학습용 단어장과 암기용 단어장이 꼭 따로 존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손에 잡히는 크기에 넘기기 편한 제본 방식, 의미를 가릴 수 있는 가림판, 필요한 내용은 다 들어있으되 무겁지 않은 단어장이 필요해서 학습용 단어장 따로 사서 공부하고 암기용 단어장을 또 따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 이제 그럴 필요 없습니다. <수능 기출 영단어>는 기출 단어와 기출 예문으로 내용은 알차게 채우고 무게를 줄일 수 있는 가벼운 지질의 종이를 사용했으며, 넘기기 편하도록 스프링 제본 방식을 채택하고, 따로 가림판이 필요 없도록 뒤표지 날개가 단어장의 의미 부분을 가릴 수 있게 제작했습니다.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이 생길 때마다 반복해서 외우세요. 또한 영어 단어는 남녀 원어민이 각각 한 번씩 읽고 의미는 한국인 성우가 읽어주는 MP3 파일이 무료로 제공(http//:www.vocafactory.com)되어 효과적인 복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활용법
논신만 알고 있는 만점 논술의 비밀 유형별 (2015년)
시스컴 / 이원준.김명철.김상훈 지음 / 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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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학습참고서이원준.김명철.김상훈 지음
'논신만 알고 있는 논술 유형별 기본 다지기'를 통해 대입 논술에서 다루고 있는 가장 핵심적이고 중요한 출제 유형을 분류하여 학생들의 논술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지고, 합격을 향한 '현실적인 정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1장 논술 대비 기본 전략 01 논술, 제대로 알자 02 논술, 이렇게 준비하자 03 논술, 이렇게 풀자 2장 논술의 유형 유형 01 요약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2 비교·분석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3 평가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4 논쟁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5 문제 해결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6 정통 논술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유형 07 의미 설명형/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3장 실전 대비 문제 영역 01 공통(시사)/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실전문제 4 영역 02 인문/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실전문제 4 영역 03 자연/기출문제 실전문제 1 실전문제 2 실전문제 3 실전문제 4 4장 해설 및 예시 답안 문장 쓰기부터 논술문 완성까지 한 권으로 완벽 해결! -논술 출제 경향에 따른 대비책 및 전략 제공 -유형별 특징 분석 및 쟁점과 학습 방법 제시 -주요 대학 출제 경향 분석 -여러 상황에 대비하는 다양한 실전문제 수록
초등 논술 일기
파란정원 / 권혜진 지음, 김혜연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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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논술,철학권혜진 지음, 김혜연 그림
맛있는 글쓰기 시리즈 15권. 관심일기, 요약일기, 비판일기, 배경지식일기, 분류일기, 해결방안일기, 질문일기 등으로 사고의 폭을 넓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이 쓴 다양한 논술일기를 보며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친구가 쓴 논술일기에 논술 선생님인 작가가 꼼꼼하게 코칭을 달아 아이에게 잘 쓴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논술일기를 쓰며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실수까지 세심히 안내하고 있다.1장 사고력이 쑥쑥! 준비편 01 관심이 정보가 된다, 관심일기 / 02 질문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다, 질문일기 03 중요한 내용만 쏙쏙 뽑아라, 요약일기 / 04 종류에 따라 나누라고? 분류일기 05 특징을 명확하게 파악하는 힘, 비교·대조일기 / 06 비판과 비난을 구분하라! 비판일기 07 아는 것이 힘이다, 배경지식일기 / 08 원인을 찾으면 답이 보인다, 해결방안일기 2장 논술 실력이 쑥쑥! 실전편 01 좋은 친구란? / 02 학습만화가 공부에 도움이 될까? 03 체벌은 폭력일까, 사랑의 매일까? / 04 학교 폭력을 막을 방법이 있을까? 05 초등학생에게 스마트폰이 필요할까? / 06 빼빼로데이를 챙겨야 할까? 07 다문화 가정을 보호하는 방법은? / 08 남북통일은 이루어져야 할까? 09 독도 영유권 분쟁 왜 일어날까? / 10 동물원 동물들은 행복할까? 11 환경보호를 위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 12 나눔과 봉사, 바람직한 선행이란?논술일기 쓰기를 통해 꾸준히 논리를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논리가 말랑말랑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 논술일기를 통해 시야를 넓히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논술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비법! ‘초등논술일기’로 논술력을 키워라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시기인 1, 2학년을 지나 3학년에 올라가면 국어, 수학, 통합으로 나누어져 있던 과목들이 세분되어 점점 사고력과 함께 글쓰기 능력, 즉 논술력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특히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엉뚱한 답을 찾거나 문제를 아예 풀지 못하는 아이들이 생기고, 단답형 문제는 잘 풀지만 서술형 문제를 논리적으로 서술하지 못해 점수를 잃기도 한다. 그런데 이 논술력을 키우는 비법이 바로 매일 쓰는 ‘일기’에 있다니 새삼 놀라게 된다. 논리를 말랑말랑 쉽고 재미있게 만들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처음 배우게 되는 글쓰기가 일기다. 그날 있었던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을 찾아 이야기를 전개하고 내 생각이나 느낌을 담는 생활일기를 쓰며 아이들은 글쓰기를 배웠다. 그러나 중학년을 지나 고학년이 되면서 단순한 생활일기에 흥미를 잃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아는 것이 싫어 점점 더 일기와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기 쓰기가 소홀해지기 쉬운 고학년 때야말로 더욱 일기 쓰기에 힘써야 할 때이다. 고학년이 되면 저학년 때 쓰던 사건 중심 일기에서 벗어나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논술일기로 사고력과 학습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일기, 이렇게 쓰면 나도 논술왕 - 초등논술일기》에서는 관심일기, 요약일기, 비판일기, 배경지식일기, 분류일기, 해결방안일기, 질문일기 등으로 사고의 폭을 넓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친구들이 쓴 다양한 논술일기를 보며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친구가 쓴 논술일기에 논술 선생님인 작가가 꼼꼼하게 코칭을 달아 아이에게 잘 쓴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논술일기를 쓰며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과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실수까지 세심히 안내하고 있다. 《일기, 이렇게 쓰면 나도 논술왕 - 초등논술일기》로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논리를 말랑말랑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보자.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 그리고 논리적인 글쓰기 실력까지 쑥쑥 키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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