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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6-2 (2020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06.15
10,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⑴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⑵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⑶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⑴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⑵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⑶ 지속 가능한 지구촌 BOOK2 실전책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⑴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⑵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⑶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⑴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⑵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⑶ 지속 가능한 지구촌 BOOK3 해설책 2020년 만점왕 2학기 전격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엄마는 단짝친구 23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지은이) / 2018.08.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지은이)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만나게 해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가족 만화. 잠시 잊고 살았던 시절의 즐거움과 슬픔, 그리고 진한 감동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서 그 추억을 떠올리며, 자칫 지나칠 수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다.제1화 달마산에서 생긴 일(1) 13 제2화 달마산에서 생긴 일(2) 27 제3화 돌돌아~ 살 좀 빼자 43 제4화 엄마가 잠 못 드는 이유 59 제5화 취미는 우표 수집 71 제6화 나비효과(1) 85 제7화 나비효과(2) 99 제8화 나는 자연인이다 115 제9화 월척의 꿈(1) 131 제10화 월척의 꿈(2) 145 제11화 설날의 복수 159친구 따라 가출한 자두의 사연과 자연인이 된 미미 그리고 다이어트를 시작한 돌돌이까지!! 시끌벅적하지만 행복한 자두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달마산에서 생긴 일 자두와 돌돌이가 달마산으로 간 까닭은? 점수가 엉망인 시험지를 엄마한테 들킨 돌돌이는 가출을 결심한다! 그런 그의 곁에 뜻밖에 조력자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자두!! 돌돌아~ 살 좀 빼자 고도비만으로 나온 신체검사 결과에 충격 받은 돌돌이는 다이어트를 결심!! 건강검진 결과가 안 좋은 아빠와 함께 운동을 시작하는데…! 돌돌이 부자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취미는 우표 수집 조선시대 우표 한 장이면 벼락부자?! 한 장에 몇 백 만원이나 한다는 환상의 조선시대 우표를 찾아 헤매는 자두는 그 우표를 찾을 수 있을까? 나는 자연인이다 새학기, 자연인 선생님 반에 당첨이 된 미미. 자연인 선생님의 모토대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아가게 되는데…. 자연인 미미의 일상은? 월척의 꿈 강태공이 꿈인 아빠가 낚시를 접게 된 이유는? 낚시터에 따라간 자두네 가족의 각양각색 낚시법 대공개! 그리고 자두 가족 중에 숨은 고수는 누구?! 설날의 복수 기차표를 못 구해 고향에 내려가지 못하게 된 자두는 세뱃돈을 못 받는다는 생각에 시무룩. 그런 자두를 위해 외삼촌은 고향에 못 간 친척들을 불러 모으는데…. 거긴 깊은 뜻이?!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포유류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임해봉 그림, 신동훈 외 감수 / 2016.10.28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봄봄 스토리 글, 임해봉 그림, 신동훈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해피가 새끼를 낳았어요! 8 01. 포유류의 등장과 특징 포유류의 특징 14 포유류의 임신 기간 정온 동물과 변온 동물 포유류의 이 동물들의 뇌 크기 포유류의 진화 포유류의 종류 20 알을 낳는 포유류, 단공류 새끼주머니를 가진 유대류 태반에서 새끼를 키우는 유태반류 02. 포유류의 생김새와 여러 기관 포유류 동물들의 몸 구조와 꼬리 28 야생 동물을 관찰할 때 주의할 점 파충류와 포유류의 다리뼈 비교 육식 동물의 송곳니 사람의 꼬리뼈는 흔적 기관 포유류의 다양한 눈 36 포유류에게만 있는 속눈썹 고양잇과 포유류 동물들의 발달된 야간 시력 벌거숭이두더지쥐 두더지의 감각기관 포유류 동물의 다리 42 포유류 동물들의 다양한 다리 구조 사자의 사냥 방법 치타의 사냥 방법 다양한 역할을 하는 포유류 동물의 털 49 짧은 털과 긴 털을 모두 가진 북극곰 털이 없거나 적은 포유류 동물들의 체온 유지 방법 북극에 사는 포유류 동물의 털 포유류 동물의 뿔과 이빨 55 평생 자라는 코끼리의 엄니 포유류의 턱 포유류의 다양한 이 포유류의 다양한 뿔 모양 03. 포유류의 행동과 생활 일부다처제 64 사자의 프라이드와 육아 일부다처제란? 바다사자의 하렘 기각류의 종류 일부다처제 방식의 유인원 짝짓기 수사자들의 싸움 무리 생활을 하는 포유류 70 미어캣이 적으로부터 무리를 보호하는 방법 늑대의 무리 생활 하울링 풀을 먹고 사는 초식 동물 78 사바나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 브라우저와 그레이저 초식 동물들의 특별한 소화 기관 바다에 사는 포유류 86 고래와 돌고래 이빨고래와 수염고래의 분수공 새끼를 낳는 고래 고래의 진화 여러 가지 고래 하늘을 나는 포유류, 박쥐 94 박쥐 박쥐의 몸 구조 박쥐의 번식 박쥐의 초음파 여러 가지 종류의 박쥐 아늑한 집을 짓고 사는 포유류 102 땅굴에 사는 땅다람쥐 암에 걸리지 않는 벌거숭이두더지쥐 비버 비버의 건축 기술 집을 짓는 동물들 사막에 사는 포유류 111 낙타의 눈, 코, 귀 사막에 사는 포유류의 다양한 체온 조절 방법 늘었다 줄었다, 낙타의 혹 단봉낙타와 쌍봉낙타 낙타의 수분 섭취 사막의 다양한 포유류 생존을 위한 포유류의 위장 119 포유류의 위장 기린의 점무늬 얼룩말의 화려한 줄무늬 표범, 재규어, 치타의 위장 04. 사람과 포유류 사람과 함께 사는 포유류 128 가축의 역사 여러 가지 소 신화와 전설 속의 포유류 멸종 위기의 포유류 136 전 세계에 딱 세 마리 남은 북부흰코뿔소 멸종 위기 동식물 목록, 레드 리스트 멸종 위기의 포유류 옐로우스톤국립공원의 생태계를 되살린 늑대 포유류의 멸종을 막기 위한 노력 에필로그 돌아온 아이들 144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단톡방 가족
마주별 / 제성은 (지은이), 김민정 (그림) / 2021.06.21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주별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김민정 (그림)
마주별 중학년 동화 8권. 《단톡방 귀신》의 후속작으로 가상의 공간인 단톡방을 배경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그려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온라인 환경에서 주의할 점을 세세히 짚어 주고, 진정한 가족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현실 가상 현실 나의 온라인 가족 밤 열한 시, 가족을 만나는 시간 가족을 로그인했어 너를 보여 줘 유라 언니를 돕고 싶어 …… 누구세요? 약속 폭파된 가족 진짜 가족, 평생 가족개인정보 보호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단톡방 가족》은 마주별 중학년 동화 첫 번째 책 《단톡방 귀신》의 후속작입니다. 가상의 공간인 단톡방을 배경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생생하게 그려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온라인 환경에서 주의할 점을 세세히 짚어 주고, 진정한 가족 사랑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손에 땀을 쥘 정도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게 펼쳐집니다. 지유는 매일같이 싸우는 엄마 아빠 때문에 불행합니다. 하나 있는 언니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런 지유의 유일한 즐거움은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어느 날, 지유는 게임에서 친해진 세 사람과 온라인 가족을 만듭니다. 곤마유니 팸이라는 가족 이름도 짓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을 온라인 가족에게만 솔직하게 털어놓지요. 지유는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주고,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 온라인 가족이 진짜 가족보다 훨씬 좋습니다. 매일 온라인 가족을 만날 시간만 기다릴 정도이지요. 지유의 행복은 이대로 계속될 수 있을까요? 정보화 사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문제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시대에 온라인 환경이 일상화되면서 아이들의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올해 1월 한 매체가 2002~2009년생 2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모르는 사람과 온라인 접촉이 많아졌다’고 답한 사람이 34%, ‘온라인으로 만난 상대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가 25.1%였습니다. ‘SNS를 통해 이야기를 나눈 사람과 오프라인에서 만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도 16.1%나 되었어요. 또 다른 매체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의 SNS에 좋아요나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가 43.6%, ‘좋아요나 댓글을 누른 상대와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도 31.3%로 비교적 높게 나왔습니다. 두 결과 모두 아이들 사이에서 온라인 대인관계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그만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절실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지요. 《단톡방 가족》을 쓴 제성은 작가도 바로 주변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접하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설정하여 아이들이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익명성 뒤에 숨어서 교묘하게 마수를 뻗치는 범죄의 손길을 아이들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어요. 지유가 닉네임 말고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온라인상에서 덜컥 가족을 만들고, 자신의 개인정보가 적힌 알림장 표지를 별 생각없이 단톡방에 올린 것처럼 말이지요. 이 책은 지유가 온라인 가족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세밀하게 그려서 아이들이 자신의 상황에 대입하여 충분히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내가 무심코 공개한 개인정보가 어떻게 악용되는지 추적해 가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지요. 《단톡방 가족》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전작 《단톡방 귀신》이 사이버 폭력 문제를 다루면서 우정의 의미를 이야기했다면, 《단톡방 가족》은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하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지요. 지유는 현실의 가족 안에서 외로움을 느껴요.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어찌 보면 지유도 가족들에게 마음을 닫고 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엄마 아빠와 대화하려고 하지 않고, 매일 방 안에 틀어박혀 스마트폰에만 몰두하니까요. 그렇게 서로 소통하지 못하던 가족은 투박하고 거칠지만 한바탕 감정들을 쏟아낸 뒤 극적으로 화해합니다. 그리고 깨달아요. 언제나 내 편인 진짜 가족, 평생 가족의 소중함을. 《단톡방 가족》은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는 가상의 가족과, 소통과 표현에 익숙지 않은 현실의 가족을 대비하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평범한 일상을 같이하기에 오히려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네 가족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면서요. 지유가 만난 온라인 가족은 누구일까요? 《단톡방 가족》에서 곤 아빠, 마미 엄마, 유라 언니 세 사람의 충격적인 정체를 확인해 보세요. 등장인물들의 대화 곳곳에 깔려 있는 깨알 같은 복선에도 반전의 실마리가 숨어 있답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촘촘히 연결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가족 사랑이라는 주제를 선명하고도 흥미롭게 풀어낸 《단톡방 가족》. 갈수록 중요해지는 정보화 교육의 유익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아기 토끼의 엄마 놀이
아름다운사람들 /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니시카와 오사무 그림, 김정화 옮김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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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명작,문학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니시카와 오사무 그림, 김정화 옮김
초록별 시리즈 4권. 엄마 토끼는 오늘 할머니 토끼의 병문안을 가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아기 토끼 혼자 집을 봐야 한다. 아기 토끼는 하루 종일 엄마가 없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엄마 토끼도 마찬가지다. 혹시 내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아기 토끼가 혼자 집을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들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 토끼는 멀리까지 나가서 놀지는 말라고 아기 토끼에게 부탁을 거듭한 뒤에야 집을 나선다. 엄마가 없어서 조금은 불안한 아기 토끼와 아기 토끼 혼자만 남겨 두고 외출하는 것이 불안한 엄마 토끼. 마음이 놓이지 않는 오늘 하루, 아기 토끼는 엄마도 없이 무엇을 하며 지낼까?1. 아기 토끼의 엄마 놀이 2. 일찍 일어나는 아기 다람쥐베스트셀러 <노란 양동이> 작가의 신작, 롤플레잉! 성장 동화책 1. 엄마가 외출하셨다! 아기 여우와 아기 곰, 아기 토끼가 함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던『노란 양동이』의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가 아기 토끼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엄마 토끼는 오늘 할머니 토끼의 병문안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하루 종일 아기 토끼 혼자 집을 봐야 한답니다. “언제쯤 돌아오세요?” “저녁쯤 될 거 같은데…….” “그렇게 늦게요?” 아기 토끼는 하루 종일 엄마가 없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엄마 토끼도 마찬가지입니다. 혹시 내가 없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아기 토끼가 혼자 집을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들로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마 토끼는 멀리까지 나가서 놀지는 말라고 아기 토끼에게 부탁을 거듭한 뒤에야 집을 나섰답니다. 엄마가 없어서 조금은 불안한 아기 토끼와 아기 토끼 혼자만 남겨 두고 외출하는 것이 불안한 엄마 토끼. 마음이 놓이지 않는 오늘 하루, 아기 토끼는 엄마도 없이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2. 이제부터는 내가 엄마야! 아기 토끼는 숨을 크게 쉬고, 마음을 다르게 먹기로 했답니다. “알겠어요. 오늘 하루는 내가 엄마 할게요!” 아기 토끼는 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같이 당근 수프 요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하셨던 걸 생각하면서, 어려운 책도 봐 가면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엄마가 준비해 두신 음식들로 친구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같이 놀다가 비에 쫄딱 맞은 친구들을 수건으로 닦아 주기도 하면서 정말 엄마처럼 챙겨 주었지요. 엄마 토끼가 집에 돌아오면 깜짝 놀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기 토끼가 엄마 토끼를 위해 요리도 해 놓고, 선물도 준비해 뒀으니까요. 하지만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의 커다란 의자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다가 결국 잠이 들어 버렸답니다. 불안해하면서 걱정하던 아기 토끼 좀 보세요. 걱정만 할 줄 알았더니, 웬걸요? 오늘은 내가 엄마가 되겠다고 하더니, 정말로 엄마가 할 법한 일들을 잘해냈어요. 엄마가 날마다 무엇을 하셨는지 찬찬히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3. 롤플레잉! 성장 동화책 어느 순간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도 어른이야!’ 하면서 스스로 다 컸다고 생각하는 귀여운 ‘오해의 순간’이 오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아이들은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어른, 즉 부모 흉내를 내기 시작합니다. 소꿉놀이에서 ‘내가 엄마를 할 테니, 넌 아빠를 해!’로 역할을 정하는 것이 그 좋은 예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흉내 내고 그 역할에 맞는 행동을 익히는 ‘롤플레잉(Role Playing)’ 즉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서히 성장해 나갑니다. 바로 이 책의 ‘아기 토끼’처럼 말입니다. 특수 교육학 용어 사전에 따르면 롤플레잉은 가상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태도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놀이 활동을 말합니다. 롤플레잉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상황을 경험해 보도록 하거나 다른 사람의 역할을 실행해 봄으로써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감정 이입 등의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기 토끼의 엄마 놀이』를 통해 롤플레잉의 재미와 그 속에 숨어 있는 성장의 비타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엄마 토끼는 할머니 토끼의 병문안을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기 토끼 혼자 집을 봐야 하지요. “언제 돌아오세요?”라고 아기 토끼가 물었어요. “저녁쯤 될 거 같은데…….” “그렇게 늦게요?” 아기 토끼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또 물었어요. “할머니 댁은 옆의 옆, 또 그 옆에 있는 숲 속에 있잖니. 될 수 있는 대로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올게.” 엄마 토끼는 아침 설거지를 하면서 말했어요. “점심은 어떡해요?” 아기 토끼가 물었어요. “이미 해서 찬장 안에 넣어 놨단다. (…) 엄마 부탁인데, 오늘은 너무 멀리 놀러 나가지 마. 알았지?” “알겠어요. 오늘 하루는 내가 엄마 할게요.” “오늘은 내가 엄마니까.” 아기 토끼는 흐뭇하게 웃으며 말했어요. 그리고 벽시계를 힐끗 보고는 “다른 날 엄마는 지금쯤 뭘 하셨지?” 하고 생각해 봤어요. “그래, 강가에 빨래를 하러 가시는 시간이야.” 아기 토끼는 빨래 바구니를 들여다보았아요. 그런데 바구니 안이 텅 비어 있었어요. 아기 토끼가 창밖을 내다보니 새하얀 이불보랑 손으로 뜬 양말이랑 줄무늬 셔츠가 바람에 팔랑팔랑 흔들리고 있어요. “아이참, 벌써 빨래를 다 해 버리셨네.” 아기 토끼는 실망해서 혼잣말을 했어요. “아, 그럼 청소를 해야겠다!” “자자, 식탁에 앉으세요! 지금 내갈 테니까.”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의 말투를 흉내 내면서 말했어요. “잘 먹겠습니다.” (…) 아기 토끼도 자기 의자에 앉았지만 금방 다시 일어나서 “오늘은 내가 엄마니까!”라고 말하며 커다란 엄마 토끼의 의자로 가서 앉았어요. 그러고는 진짜 엄마라도 된 듯 이렇게 말했어요. “어머, 너희들 손도 안 씻고 식사를 하겠다는 거니!” “이런, 아기 다람쥐는 입 주위가 엉망이네. 지금 닦아 줄게.” “여우야, 빈 접시는 이리 줘.” 아기 토끼는 엄마 토끼가 자기에게 해 주는 것처럼 친구들을 챙겼어요.
안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초등 3~4학년 (2019년)
매스티안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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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완벽 대비서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시리즈>는 영재교육원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교육 현장의 우수 연구진과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는 최신 전국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새로운 출제경향의 흐름을 파악하고, 5일 완성 프로젝트인 50제 시리즈로 교재를 구성하여, 보다 큰 자신감 속에서 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채점표를 구성하여 부족한 부분에 대한 학습 방법을 제시했고, 서술형 채점 기준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답안을 채점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구성하였다.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3,4학년 1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3,4학년 2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3,4학년 3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3,4학년 4강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과학 3,4학년 5강 부록,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 안내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영재교육원과 영재학급을 준비한다면 꼭 필요한 실전 연습 교재! 대상 - 과학고 영재교육원 / 교육청 영재교육원 / 영재학급 관찰추천제 선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의 적중률 높은 문제를 경험해 보고 싶은 학생 안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파이널 50제 시리즈란? 전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관찰추천제 2, 3단계 유형에 맞게 구성한 특강 서울권 : 2단계 관찰자 집중 관찰 출제 유형, 3단계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포함 경기권 : 영재성검사, 창의탐구력 검사 유형 포함 부산권 :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타지역 : 영재성검사, 학문적성검사 유형 포함 특징 - 채점표 강별 배점이 100점이 되도록 문항별 점수와 평가 영역별 점수를 구성하였습니다. 과학 사고력 문항은 개념 이해력과 탐구 능력을, 과학 창의성은 유창성과 독창성 및 융통성을, 과학 STEAM은 문제 파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 영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채점 결과에 따른 문제 유형별 공부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서술형 채점 기준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및 평가, 창의탐구력 검사에 출제되는 문제는 모두 서술형입니다. 부분 점수가 없는 객관식과 달리 서술형은 문제에서 요구하는 평가 요소들을 모두 넣어서 답안을 작성했는지에 따라 점수가 달라집니다. 자신의 답안을 채점 기준에 맞게 채점하면 서술형 답안 작성 방법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부록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 안내 다양한 과학 대회들 중 어떻게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50제 시리즈로 대비할 수 있는 과학 대회를 정리했습니다. 이 대회들은 영재교육원 문제 유형과 유사해서 미리 영재교육원 입시를 경험할 수 있고 실력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각 대회의 기출 문제와 영재교육원 각 단계별 기출 문제를 같이 수록했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영재성검사 기출 문제, 예상 문제, 동영상 강의, Q&A 등 다양한 영재교육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글쓰기 천재가 되다!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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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논술,철학Mr. 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 글쓰기를 녹여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중요하다. 일단 재미를 느끼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 능동적으로 습득한 지식들은 머리에 더욱더 오래 남게 된다. 아이에게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자.Day-1 글쓰기란? / 천하제일 글쓰기 경연대회가 시작됐다?! (4-13p) Day-2 일기 쓰기 / 일기에는 대체 뭘 써야 해? (14-21p) Day-3 일기 쓰기 / 관찰력을 기르자! (22-31p) Day-4 시 쓰기 / 내가 직접 느낀 세상. (32-41p) Day-5 시 쓰기 / 나와 세상의 공통점 찾기. (42-55p) Day-6 독후감 쓰기 / 줄거리? 이제 인물, 배경, 사건으로 정리해 보자! (56-67p) Day-7 독후감 쓰기 / 주제는 뭐고, 소재는 뭐야? (68-79p) Day-8 편지 쓰기 / 까톡이랑 다른 게 뭐야? (80-91p) Day-9 편지 쓰기 / 마음을 움직이는 편지 쓰기 (92-103p) Day-10 논설문 쓰기 / 주장과 근거 정하기 (104-115p) Day-11 논설문 쓰기 / 반대편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116-127p) Day-12 기행문 쓰기 / 나의 경험과 느낌을 쓰자. (128-139p) Day-13 기행문 쓰기 / 앞을 보자! 그리고 상상하자! (140-151p) Day-14 설명문 / 신발을 설명해 보자! (152-165p) Day-15 설명문 / 신문 기사를 써보자! (166-179p) Day-16 광고문 / 광고가 나를 설득하는 방법?! (180-193p) Day-17 광고문 / 카피! 한 줄의 글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194-207p) Day-18 대회 마지막 날 / 글쓰기는 이제 시작이야! (208-213p)『글쓰기 천재가 되다!』는 아이들이 글쓰기를 재미있는 ‘놀이’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흥미진진한 만화 속에 글쓰기를 녹여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중요하다. 일단 재미를 느끼면, 능동적인 학습이 가능해지기 때문. 능동적으로 습득한 지식들은 머리에 더욱더 오래 남게 된다. 아이에게 읽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자. 『글쓰기 천재가 되다!』와 함께라면 우리 아이도 천재가 될 수 있다.
냥이를 위해 건배
열린어린이 / 에밀리 체니 네빌 지음, 최순희 옮김, 이형진 그림 / 2008.10.30
9,800원 ⟶ 8,820원(10% off)

열린어린이명작,문학에밀리 체니 네빌 지음, 최순희 옮김, 이형진 그림
뉴욕 맨해튼에 사는 열네 살 소년 데이브는 사춘기 소년과 서툰 아버지가 대개 그렇듯,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아버지는 데이브가 좋아하는 음악, 텔레비전 프로그램, 머리 스타일, 이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아들도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당연히 개를 기르는 것이 훨씬 사내답고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데이브는 고양이를 기르게 된다. 오로지 아버지에게 어긋나기 위해서.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한 사춘기 소년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들을 평범한 일상 속에 남다른 통찰력으로 담담하게 그려 보여 주는 작품이다. 깔끔한 절제미와 함께 바로 그 자리에서 주인공과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배가킨다.1. 냥이와 케이트 아줌마 9 2. 냥이와 지하세계 20 3. 냥이와 코니 38 4. 싸움 49 5. 맨해튼 부근 63 6. 브루클린 74 7. 생존 90 8.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03 9. 아버지들 113 10. 냥이와 공원도로 122 11. 풀턴 수산시장의 유대교 신년제 135 12. 빨간 도롱뇽 151 13. 코니아일랜드 서안 164 14. 페리 원정 179 15. 돈과 고양이 192 16. 유산 202 17. 전화번호 217 18. “냥이를 위해 건배!” 227 옮긴이의 말 242뉴욕 맨해튼에 사는 열네 살 소년 데이브는 사춘기 소년과 서툰 아버지가 대개 그렇듯, 아버지와 사사건건 부딪칩니다. 아버지는 데이브가 좋아하는 음악, 텔레비전 프로그램, 머리 스타일, 이 모든 것이 못마땅하고, 자신이 소년시절에 개를 데리고 토끼몰이를 하며 뛰어다녔던 것처럼, 아들도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당연히 개를 기르는 것이 훨씬 사내답고 교육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이브는 고양이를 기르게 됩니다. 오로지 아버지에게 어긋나고 싶어서 말이지요. <냥이를 위해 건배!>,는 거창한 드라마가 있는 소설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만큼 섬세합니다. 대도시에서 살아가는 한 사춘기 소년의 생각과 감정과 행동들을 평범한 일상 속에 남다른 통찰력으로 담담하게 그려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이런 빼어난 통찰력을 효과적으로 실어 나르는 도구로 주로 현재 시제로 진행되는 서술을 들 수 있는데, 이는 깔끔한 절제미와 함께 바로 그 자리에서 주인공과 함께 생각하고 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배가시켜 줍니다. 대도시 생활을 그린 성장동화 중 가장 우수한 작품이라는 극찬과 함께, 작가가 처음 발표한 이 작품으로 뉴베리 상을 수상하게 된 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지요. 섬세하게 손질한 거칠거칠한 그림으로 작품에 완벽한 공감을 표현해 낸 이형진 그림작가의 그림이 또한 한 편의 ‘냥이’를 즐기게 합니다.우리는 뭐든 찾게 되려나 싶어 숲 사이를 걸어 지하철로 향한다. 연못을 따라 걸어 내려가면서, 혹시 그 밑에 뭐가 있을까 하여 돌멩이나 죽은 나무를 차 보기도 한다. 보람이 있다. 갑자기 자그마한 붉은 꼬리가 썩은 통나무 밑으로 사라지는 게 보인다. 내가 통나무를 밀치고 벤이 움쳐잡는다. 길이가 5, 6센티미터 되고 전신이 벽돌색으로 붉은 작은 도마뱀이다. 벤은 두 손을 컵 모양으로 만들어 놈을 감싼다. 목구멍의 맥박이 팔딱거리지만 달아나려 들지는 않는다.p.153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6급 5단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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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차 01회 公공평할 공 02회 共한가지 공 03회 社모일 사 04회 會모일 회 05회 業업 업 2주차 06회 訓가르칠 훈 07회 章글 장 08회 童아이 동 09회 孫손자 손 10회 堂집 당 3주차 11회 身몸 신 12회 體몸 체 13회 頭머리 두 14회 目눈 목 15회 者놈 자 4주차 16회 根뿌리 근 17회 本근본 본 18회 等무리 등 19회 級등급 급 20회 區구분할 구 5주차 21회 太클 태 22회 陽볕 양 23회 溫따뜻할 온 24회 雪눈 설 25회 風바람 풍 6주차 26회 衣옷 의 27회 服옷 복 28회 圖그림 도 29회 ?그림 화 30회 向향할 향 7주차 31회 音소리 음 32회 樂즐길 락(낙) 33회 苦쓸 고 34회 幸다행 행 35회 運옮길 운 8주차 36회 角뿔 각 37회 形모양 형 38회 線줄 선 39회 朴성씨 박 40회 李오얏 리(이) 9주차 41회 使하여금 사 42회 用쓸 용 43회 庭뜰 정 44회 園동산 원 45회 窓창 창 10주차 46회 英꽃부리 영 47회 才재주 재 48회 美아름다울 미 49회 術재주 술 50회 神귀신 신하루 10분으로 한자 급수와 어휘력의 기초를 세우자! 10주 완성, 하루 1자씩, 한자 6급과 교과 어휘의 기초를 세워보세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는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로 된 단어가 많습니다. 교과 어휘 위주로 한자를 활용하여 실제 언어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
인테그럴 / 다니엘 김, 벤자민 김 (지은이) /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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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그럴그림책다니엘 김, 벤자민 김 (지은이)
부모님이 어부에게 잡혀가 혼자 자란 ‘아기 고래’는 배변 때 마다 따라다니는 물고기 친구들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낀다. 어디를 가도 졸졸 따라다니는 많은 플랑크톤을 피해 아무도 없는 곳에서 숨어 바다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 배변을 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배변을 하던 ‘아기 고래’는 옆에서 즐거워하던 친구 물고기들이 하나씩 사라지게 된 것을 발견하게 된다. 물고기들과 함께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점점 외로움을 느낀 ‘아기 고래’는 당황하지만, 문어 박사님을 만나 고래의 변이 바다의 양분을 유지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된다. ‘아기 고래’의 시각에서 사람들의 무분별한 고래 포획의 심각성, 그리고 정교하게 디자인 된 생태계의 균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 <200살 거북이 이야기>의 작가 다니엘 김 & 벤자민 김의 신작!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 생명을 살리는 아기 고래의 똥의 역할, 그 속에 숨어있는 비밀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지식이 쏙쏙! 이 그림책은 ‘아기 고래의 똥’을 소재로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아기 고래를 둘러싼 바다 먹이사슬과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을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기 고래의 배변활동이 바다생물에 주는 이로움을 그리면서 놀라운 자연의 섭리와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엄마 아빠가 인간에게 잡혀가면서 홀로 모든 것을 배워야 했던 아기 고래가 부끄러움에 혼자 배변하기 위해 깊은 바다 속으로 피해 들어갑니다. 창피함을 느꼈던 아기 고래는 문어박사님을 통해 몰랐던 자신의 똥이 영양분이 되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기 고래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주변 환경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적응해 갑니다. 아기 고래가 배워가는 과정과 함께 고래의 생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섭리는 언제나 놀랍고 아름답습니다. 아기 고래의 똥은 바다 속 생명을 살리면서 더 나아가서는 바다를 살리고 동시에 우리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는 더 이상 창피하지 않아." "아, 그래서 친구들이 나를 신나게 따라다녔던 거구나! 내가 정말 중요한 일을 하는 거였네"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아름다운 바다 속 풍경 그림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바다 이야기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환경을 생각하게 됩니다. 매력적인 바다와 바다 속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다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바다가 없는 지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이 아무리 작고 하찮아 보여도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아기 고래가 전해주는 바다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도 푸른 바다와 바다 속 생물들이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을 수 있도록 소중히 생각하는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영문, 중문 페이지와 언어별 내레이션 수록 <아기 고래의 똥 이야기> 본문에는 국문과 함께 영어와 중국어가 함께 실려 함께 있습니다. QR코드를 통해 아기 고래가 읽어 주는 바다 속 이야기를 다양한 언어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사랑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다시금 새기며 생각하게 합니다.
이대로도 괜찮아
아테나 / 정미 지음, 유명희 그림 / 2010.04.08
9,500원 ⟶ 8,550원(10% off)

아테나명작,문학정미 지음, 유명희 그림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맡겨진 어린 소녀를 통해 잠재되어 있던 과거의 상처를 발견한 주인공이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진 어린이 성장동화이다.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느끼는 어려움, 슬픔, 두려움, 기쁨의 감정들을 세밀한 문체로 묘사한 작품으로 급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로 성폭력 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상처를 입은 소녀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려는 주인공의 엉뚱 발랄한 기지가 돋보이는 이 동화에서는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엿볼 수 있으며,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인한 정신력을 말해주고 있다.1. 네 이름은 클로버야 2. 천사의 집 3. 고물상집 딸 4. 꼭꼭 숨어 클로버 5. 입맛이 없어요 6. 퐁당퐁당 돌을 던져라 7. 승미와 샌드위치 8. 산 위에서 생긴 일 9. 아프지 마, 클로버 10. 덩굴손 11. 네 잎 클로버의 행운 12. 천사의 집 아줌마 13. 개울가의 비밀 14. 우리는 한 가족어린이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2009년 아테나 아동문학상 수상작’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느끼는 어려움, 슬픔, 두려움, 기쁨의 감정들을 세밀한 문체로 묘사한 작품 ‘이대로도 괜찮아’는 급작스러운 환경의 변화로 성폭력 환경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상처를 입은 소녀의 생활상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부모를 잃고 고아원에 맡겨진 어린 소녀를 통해 잠재되어 있던 과거의 상처를 발견한 주인공이 타자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자신과 타인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눈물겹게 그려진 어린이 성장동화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려운 현실을 헤쳐 나가려는 주인공의 엉뚱 발랄한 기지가 돋보이는 이 동화에서는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엿볼 수 있으며,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는 아이들의 강인한 정신력을 말해주고 있다. 동화는 더 이상 환상이 아니다. ‘기존 동화의 틀을 깬 사실적 문체’ 아동문학계를 이끌어온 조대현, 강정규, 김병규 선생님이 아동문학상에 응모한 수많은 작품 중에서 발굴해낸 새로운 느낌의 창작동화 ‘이대로도 괜찮아’는 새롭고 신선한 소재를 선택해서 기존 동화와의 차별을 시도한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과 유려한 문체로 문학성을 확보한 새로운 창작동화의 지평을 연 작품‘이대로도 괜찮아’는 어린이들이 싫어하는 거칠고 독특한 캐릭터의 인물과 주인공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부정적 캐릭터의 해체를 통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알게 할 이 작품은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심리적 성장통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한다.
또바기와 모도리의 야무진 한글 3
함께자람(교학사) / 이병규 (지은이) / 2019.12.11
11,000원 ⟶ 9,9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논술,철학이병규 (지은이)
21개의 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단원은 ‘왜 그럴까요→한 걸음, 두 걸음→실력이 쑥쑥→더 나아가기→글씨 쓰기 연습(부록)’으로 심화하였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이 단계를 밟아 가면 한글과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소단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원리’나 ‘규칙’을 이해해 가는 각 과정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국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9장 ‘ㅎ 소리’의 변신과 쓰기 마법 거친 소리가 나요(좋다/조타) 거친 소리가 나요(좋고/조코) 거친 소리가 나요(급히/그피) 거친 소리가 나요(좋지/조치) ㅎ 소리가 사라져요(낳아/나아) 10장 ‘받침소리’의 변신과 쓰기 마법 1 ㄲ, ㅋ 받침이 ㄱ로 소리 나요(부엌/부억) ㅌ, ㅅ, ㅆ 받침이 ㄷ로 소리 나요(옷/) ㅈ, ㅊ 받침이 ㄷ로 소리 나요(꽃/) ㅍ 받침이 ㅂ로 소리 나요(은행잎/은행입) 11장 ‘받침소리’ 의 변신과 쓰기 마법 2 ㄷ로 소리 나나는 받침이 넘어가요(웃어른/우더른) ㄱ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깎다/깍따) ㄷ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돛단배/돋딴배) ㅂ로 소리 나는 받침 뒤 자음자가 강하게 소리 나요(잎사귀/입싸귀) 12장 ‘ㄷ, ㅌ’의 변신과 쓰기 마법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해돋이/해도지)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같이/가치) 자음자의 소리가 바뀌어요(닫히다/다치다)학습 내용과 방법의 효과를 검증하였습니다. 한글 자음자와 모음자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학습 단계가 매우 체계적입니다.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도입하여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전문가들이 만들었습니다. 학습 어휘는 국어.사회.과학 등의 교과서에서 선정하였습니다. 원리 학습을 통하여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바기와 모도리의 야무진 한글』은 ‘4권-15대단원-73소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소단원은 ‘왜 그럴까요→한 걸음, 두 걸음→실력이 쑥쑥→더 나아가기→글씨 쓰기 연습(부록)’으로 심화하였습니다. 한글을 처음 배우는 학습자들이 이 단계를 밟아 가면 한글과 한글 받아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 소단원에서 제시하고 있는 ‘원리’나 ‘규칙’을 이해해 가는 각 과정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국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기본 어휘를 큐아르(QR) 코드, 소리, 그림, 만화, 놀이, 게임, 노래, 이야기 등을 통하여 쉽게 익혀,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필요한 국어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
스푼북 / 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 2014.07.15
9,800원 ⟶ 8,82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윤자명 글, 정가애 그림
일본의 간섭 속에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떠난 네 사람의 머나먼 여정 이야기. 1907년 대한제국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다.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파도처럼 일어났고 우리나라는 그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다. 이런 나라 사정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 비밀스러운 여정이 시작됐다. 그 길을 어리지만 당찬 소만이 함께했다.중명전 박 상궁 처음 맛본 가배차 경부선 기차 부산항 아버지 화륜선에서 만난 남학생 블라디보스토크의 동포들 고려인 학교 시베리아 횡단 열차 미행꾼 오얏꽃 서찰 만국평화회의 태평양 건너일본의 간섭 속에 대한제국을 지키기 위해 떠난 네 사람의 머나먼 여정 1907년 대한제국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어요.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파도처럼 일어났고 우리나라는 그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됐어요. 이런 나라 사정을 세계만방에 알리기 위해 비밀스러운 여정이 시작됐어요. 그 길을 어리지만 당찬 소만이 함께했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러시아 횡단 열차를 타고 네덜란드 헤이그까지 함께 가 보도록 해요. 짧았지만 기억되야 할 역사 ‘대한제국’ 대한제국은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이어지다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요. 그 운명이 짧았다고 하더라도 대한제국은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의 한 부분이에요. 대한제국을 거치면서 우리나라는 근대에 들어서게 됐고 자주 독립의 의지를 굳건히 한 때이기도 해요. ‘헤이그로 온 비밀 편지’를 보면 대한제국 시대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 있어요. 나라를 강하게 하기 위해 서로 배울 것을 북돋아 주었고, 외국의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여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100년 전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어요. 1907년 4월 고종의 헤이그 특사 파견 고종은 ‘을사늑약’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제2차 만국평화회의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했어요. 부산에서 배를 타고 러시아 횡당 열차를 갈아타고 만국평화회의가 열리는 헤이그까지 갔답니다. 주인공 소만이 우연히 이 길을 함께하지요. 본인도 알지 못했던 아주 중요한 문서를 지닌 채 말이에요. 일본인은 헤이그 특사의 임무를 막기 위해 끈질기게 방해하지만 소만과 헤이그 특사는 이에 굴하지 않았어요. 위험을 무릅쓰고 나라를 위해 혼신을 다해서 대한제국의 소식을 알리려고 애썼어요. 많이 배우는 것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힘 소만의 아버지는 감옥에 계실 때부터 달라졌어요. 밤낮으로 공부를 하시고 나라를 걱정하며 동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평생 남의 집 일을 돌봐주던 아버지는 이제 헐버트 선생님을 도와 일해요. 소만은 이화학당에 다니는 학생이었어요.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즐거웠던 아이였어요. 그런 소만이 러시아를 거쳐 유럽의 헤이그까지 가는 동안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돼요.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고 세계의 시간, 문화, 풍습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 깨닫게 됐어요. 이제 소만은 예전의 소만이 아니에요. 나라를 걱정하고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된 소만이랍니다. 헤이그에 다녀온 소만은 더 넓은 세상을 배우기 위해 의학 공부를 하러 유학길에 오르게 됩니다.“봄나물 반찬도 못해서 서양 사람한테 부탁하는 것도 그렇고요.”“그게 말이다, 궁녀란 여염집 사람과 다르잖니. 황제가 계시는 궁에서 일하는 분이니까 네가 이해하렴. 황제께서 아라사 공사관에 머물다가 궁으로 오신 뒤에도 위험이 따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미국 선교사나 헐버트 선생님이 돌아가며 음식을 해서 궁으로 들여가는 거고.”“아, 궁녀가 들고 온 놋쇠 찬합에 큼직한 자물쇠가 달렸던 이유가 있었네요?”“허어, 자세히도 봤구나. 음식을 담은 후에 잠그고 열쇠는 따로 헐버트 선생님이 가져가지. 직접 황제 폐하 앞에서 열고 드시게 한단다.”“어쩌다 임금님께서 수라도 제대로 못 드시게 되었어요?”“우리나라가 미처 힘을 기를 새도 없이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서 그렇단다.” 소만이 책보와 빨아 둔 커튼까지 챙기고 나니 아버지는 인력거를 끌고 나섰다.“소만아, 타거라.”“네? 제가 왜 인력거를 타요?”“오늘은 다른 사람이 타자고 하면 곤란하니 어서 타. 서둘러 가야 한다.”아버지의 말투가 전에 소만을 혼낼 때처럼 단호했다. 소만은 할 수 없이 인력거 의자에 올라앉았다. 소만이 인력거를 타는 건 처음이었다. 그것도 아버지가 끄는 인력거를 타려니 엉덩이를 바닥에 편히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인력거 옆자리에는 못 보던 큼직한 가방도 실려 있었다. “미안해할 거 없어. 나 때문에 천 리를 따라왔는데, 내가 미안하지.”걷지도 못하는 보영 언니가 한사코 가방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소만이 억지로 뺏어 들었다. 가방은 생각보다 묵직했다. 가방 안에는 보나 마나 정혼자에게 전할 편지가 들어 있을 것이다. 소만은 보영 언니가 편지를 쓰는 걸 본 적이 있었다. 애타는 보영 언니의 마음을 적은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아버지께 꼭 부탁해야 했다.
초등 영어 말하기 : 3·4학년
시원스쿨닷컴 / 최민정 (지은이) / 2023.06.30
17,900원 ⟶ 16,110원(10% off)

시원스쿨닷컴외국어,한자최민정 (지은이)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3, 4학년 영어 수업에서 다루는 이해와 표현 영역 중 보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학습하기만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했다. 혼자서도 롤플레잉 영상으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다.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스피킹 챌린지영상 또는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리며 표현 영역의 제시하기(presenting)까지 한 권으로 학교 수업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머리말 학습법 차례 Unit 1. What’s your name? Unit 2. How are you? Unit 3. This is my dad. Unit 4. Who is she? Unit 5. What’s this? Review 1. Unit 1~Unit 5 Unit 6. What color is it? Unit 7. Is it a dog? Unit 8. Are you hungry? Unit 9. How old are you? Unit 10. Do you have a ruler? Review 2. Unit 6~Unit 10 Unit 11. How many oranges? Unit 12. Do you like chicken? Unit 13. Let’s play basketball. Unit 14. How is the weather? Unit 15. Can you swim? Review 3. Unit 11~Unit 15 Unit 16. Sit down, please. Unit 17. What time is it? Unit 18. What day is it today? Unit 19. What do you want? Unit 20. Where is my key? Review 4. Unit 16~Unit 20 Unit 21. Is this your watch? Unit 22. How much is it? Unit 23. I’m reading a book. Unit 24. He’s a doctor. Unit 25. I exercise every day. Review 5. Unit 21~Unit 25 정답 문장 카드초등학교 3, 4학년이라면 교과서 수준의 대화는 자동으로 나와야 된다! 이 책은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3, 4학년 영어 수업에서 다루는 이해와 표현 영역 중 보기,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를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학습하기만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혼자서도 롤플레잉 영상으로 회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스피킹 챌린지영상 또는 녹음 파일을 올리거나,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리며 표현 영역의 제시하기(presenting)까지 한 권으로 학교 수업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0일 동안 학교 수업을 완벽히 대비해요! 교육부 권장 의사소통 기능문과 초등 영어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 · 반영하고,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로 묶어 대화문 속에서 연습해요. 딱 한 달만 공부하면 3, 4학년 영어 수업 시간에 발표도 문제없어요 <4단계 학습법>으로 차근차근 배워요! [듣고 이해하기] - [읽고 내용 파악하기] - [쓰면서 익히기] - [말하기 연습하기] <4단계 학습법>을 따라 하기만 하면 초등학교 3, 4학년 교과서 수준의 대화는 어떤 주제든 망설임 없이 자동으로 튀어나와요. 혼자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어요! 롤플레잉 영상과 MP3 파일을 활용하면 혼자서도 영어 말하기가 될 때까지 연습할 수 있어요. 스피킹 챌린지 영상이나 직접 만든 대화문을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에 올려 친구들에게 자랑하면 영어로 말하기가 더 즐거워져요. ★ 이 책의 구성 Unit 1~25 교과서 표현 익히기 Warm-Up 그림 또는 영상을 보며 배울 내용을 들어 보세요. Expressions 오늘 배울 핵심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사용되는지 읽어 보세요. New Words 표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주제별로 쓰면서 익혀요. English Tips 배운 내용과 관련 있는 표현이나 단어를 더 알아보아요. Step 1. Let’s Listen Up 영어 발음과 억양에 익숙해지도록 잘 듣고 문제를 풀며 단어와 표현을 잘 익혔는지 확인 하세요. Step 2. Let’s Read 의미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끊어 읽기를 해 보고, 그림을 보고 문장 또는 대화를 읽어 보세요. Step 3. Let’s Write 단어와 문장을 쓰는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어순 감각을 길러요. Step 4. Let’s Speak 배운 대화문을 영상 또는 음원을 활용해 등장인물과 말하기 연습을 해 보세요. Review 1~5 배운 내용 복습하기 Review 5개의 유닛마다 배운 단어와 표현, 대화 내용을 누적 테스트 합니다. Speaking Challenge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대화문을 큰 소리로 여러 번 읽어 보세요. 영상 또는 그림 속 우리말 뜻을 참고하여 말하기 연습을 충분히 했다면, 영상을 찍거나 녹음해서 [시원스쿨 초등 홈페이지] - [도서 숙제 게시판]에 올려 주세요. ‘나만의 대화문’을 만들어 올려 도 좋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면서 함께 말하기 실력을 늘릴 수 있습니다. ★ 특별 부록 [문장 카드] Unit 1~25의 대화문을 카드 형태로 만들어 책 속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우리말 뜻을 보고 영어로 말해보거나, 질문에 알맞은 대답을 찾는 게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단어 쓰기 노트] [문장 쓰기 노트] 각 유닛의 새로 배울 단어와 대화문을 바르게 쓰면서 외울 수 있어요. [단어 테스트] [문장 테스트] 각 유닛의 단어와 회화 표현을 잘 익혔는지 점검할 수 있는 추가 시험지를 제공해요. [워크시트] 배운 내용을 크로스 워드, 워드 서치 등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복습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제공해요.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
해와나무 / 이성실 (엮은이), 최현묵 (그림), 최원오 (감수) / 2018.04.30
8,800원 ⟶ 7,920원(10% off)

해와나무명작,문학이성실 (엮은이), 최현묵 (그림), 최원오 (감수)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 10번째, 욕심에 얽힌 옛이야기 열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말하는 남생이, 재물이 계속 나오는 화수분, 던지면 재물이 나오는 구슬, 젊어지는 샘물처럼 욕심나는 대상들이 등장한다. 선한 주인공들은 마음을 잘 다스려서 현명하게 보물을 사용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지만 욕심쟁이와 재물만 탐내는 인물들은 호되게 화를 당하고 가진 것마저 잃고 만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욕심을 다스리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굽이구비 옛이야기’를 펴내며 /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 엮은이의 말 / 말하는 남생이 / 송시열과 화수분 접시 / 젊어지는 샘물 / 욕심 부려 얻은 고생 / 박문수와 인색한 천석꾼 / 금덩이를 주운 형제 / 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 / 욕심 많아 못 캔 동삼 / 푸른 구슬 붉은 구슬 / 욕심쟁이와 사기꾼 / 지독한 구두쇠 / 자린꼽쟁이 / 충주 자린고비가 떡 해 먹다가 / 쌀 노적 돌 노적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해설 /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판본 정리누구에게나 있는 마음 ‘욕심’ 굽이구비 옛이야기 시리즈의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로 욕심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워 볼까요? <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옛이야기의 원형과 원전을 살려 살뜰히 담아냈습니다. > 지나치게 욕심 부리면 마음이 캄캄해져서 후회할 만한 선택을 하게 돼! ‘아득바득 욕심 이야기’ 이 책에는 욕심에 얽힌 옛이야기 열네 편이 있어요. 말하는 남생이, 재물이 계속 나오는 화수분, 던지면 재물이 나오는 구슬, 젊어지는 샘물처럼 욕심나는 대상들이 등장합니다. 선한 주인공들은 마음을 잘 다스려서 현명하게 보물을 사용하고 오래오래 행복합니다. 하지만 욕심쟁이와 재물만 탐내는 인물들은 호되게 화를 당하고 가진 것마저 잃고 맙니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들을 읽고 욕심을 다스리는 일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세요.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라 더 공감 가는 욕심 이야기 욕심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이기에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꾸준하고 다양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문학, 영화뿐 아니라 옛이야기에서도 풍자와 해학을 담은 욕심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이유입니다.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구두쇠, 욕심쟁이, 자린고비, 자린꼽쟁이 들은 남에게 베푸는 일은 조금도 없이 누구에게나 인색하게 굴며 욕심을 챙깁니다. 그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져 읽는 이로 하여금 깔깔 웃음을 자아냅니다. 한 치 앞도 보지 못하고 미련하게 욕심을 부리는 모습을 보다 보면 절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적당한 욕심은 인생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욕심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그 때문에 나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를 지나친 욕심은 눈앞을 캄캄하게 만들어 결국은 스스로를 망치게 되고 욕심대로 이뤄진다 해도 행복해질 수 없지요. 이 책에 등장하는 열네 편의 이야기는 욕심을 다스리며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욕심은 어느 정도로 부려야 적당할까? 〈말하는 남생이〉〈푸른 구슬 붉은 구슬〉〈황소를 무로 바꾼 욕심쟁이〉〈젊어지는 샘물〉은 못된 사람이나 욕심쟁이가 착한 사람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했다가 실패하거나 벌을 받는 이야기입니다. 선행을 목적으로 따라 한 게 아니라 재물을 목적으로 흉내를 내다 탈이 나지요. 〈욕심 많아 못 캔 동삼〉〈욕심쟁이와 사기꾼〉〈쌀 노적 돌 노적〉은 원래 욕심쟁이라기보다 내면에 감춰져 있던 욕심이 탐나는 것을 발견하고 불현듯 발동하게 됩니다. 〈송시열과 화수분 접시〉〈욕심 부려 얻은 고생〉〈박문수와 인색한 천석꾼〉은 본성이라 할 수 있는 욕심을 절제한 이야기입니다. 송시열은 두꺼비를 구해 주고 얻은 화수분 접시를 내다 버리고, 욕심 부리다 고생을 경험한 선비는 두 번 다시 욕심 내지 않고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천석꾼은 닭이 죽는 사건으로 재물을 모으는 게 덧없다는 걸 깨닫고는 재물 모으기를 단념합니다. 마지막으로 〈지독한 구두쇠〉〈자린꼽쟁이〉〈충주 자린고비가 떡 해 먹다가〉는 재물에 대한 욕심이 일상생활 전체에 배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재물을 아껴야 맞겠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재물의 노예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옛날에 어느 곳에 형제가 살았어. 가난한 집에서는 막내 덕분에 금덩이가 생기고 쌀 노적이 생겨서 부자로 잘살게 되었다네
외쏙독이
계수나무 / 한태수 외 지음, 이재철 엮음, 와이 그림 / 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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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명작,문학한태수 외 지음, 이재철 엮음, 와이 그림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한 최초의 북한 동화집 시리즈.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2003년 4월 현재 2권이 출판됨)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북측의 조건에 따라, 맞춤법만 우리 것에 따라 고치고 다른 어휘는 그대로 실었다. 1권 에는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등 문학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다. 날지도 못하면서 아기 새들에게 날기를 가르치는 수탉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는 '수탉의 금빛 날개', 불의 양면성을 부각한 '재판받은 불', 왜군으로부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별이의 이야기가 담긴 '외쏙동이' 등 모두 일곱 편이 실려 있다. 2권 에는 자연을 소재로 대상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이 담긴 이야기 5편이 실려 있다.힘이 세진 않지만, 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꿀을 따는 꿀벌 봉봉이의 이야기, 근면한 노동의 소중함을 담은 '신기한 시계', 짝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빨간 구두' 등이 실려 있다.^1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수탉의 금빛 날개 재판받은 불 외쏙독이 이쁜이와 꽃남이 3년 고개 까불대던 알락이 가시 돋친 야옹이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2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봉봉이의 꽃잎 수첩 신기한 시계 어린 갈매기 욕심만 부리던 꿀꿀이 빨간 구두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의 특징 찾아보기 3권 목차 이 책을 내면서 동산을 떠났던 별이 대장이 된 알락오리 자기를 몰라본 강아지 장끼의 자랑 귀가 큰 토끼 어미까치와 막내까치 꿀젖샘 땅 위에서 살던 게와 가재 북녘 아동 문학과 동화 특징 찾아보기북한 동화 선집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를 내며 북한에 대한 환상도 지나친 거부감도 이제는 사라진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물론 특정 세대는 제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분단은 지속되고 있어서, 남북한 사람들은 부모 형제라도 자유롭게 서로 오고가며 만나지 못할 뿐 아니라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을 수도 없는 것이 또 현실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도, 막상 한반도 내의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들의 생각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정치나 이데올로기를 떠나서, 북한에서는 어떤 것을 사람답게 사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치는지,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기 위해서 어린이들에게 어떤 생각을 심어 주는지, 그런 것들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북한의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읽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우리 어린이들이 북한 어린이들이 읽는 동화를 함께 읽음으로써, 그 곳에 사는 또래 어린이들이 무엇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며 자라나는지 공감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으로 이 책을 냅니다. 선집을 내기까지 ‘한국아동문학학회’ 회장인 이재철 교수와 162편의 원고를 놓고 선집 발간을 기획한 지 2년도 더 지난 이제야 북한 동화 선집 1차분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 중 그 첫 번째 책인 “외쏙독이”를 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집은 북한의 ‘조선작가동맹중앙위원회’와 출판 계약을 체결하여 출간하는 최초의 동화집으로, 북한이 제공한 작가의 약력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북한측과 정식 계약을 맺어 원저작권을 확보하고 통일부의 출간 승인을 받기 위해, 엮은이 이재철 교수와 출판사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북한은 우리의 ‘북한 동화 선집’ 출판 제의에 대해 출판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팩스를 보내면서 ‘문자는 한 자도 고치지 않는다’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이 볼 책이므로, 어린이들이 배운 대로 우리의 어문 규정에 맞도록 수정되어야 하며, 그것이 작품의 주제나 내용을 올바로 전달하기 위해선 오히려 필요한 것임을 납득시켰습니다. 그리고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은 우리 맞춤법에 따라 고치고, 책 뒤에 ‘찾아보기’를 실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동화 선집의 제목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에서 ‘도’가 마치 북쪽에서는 좋은 동화를 읽고 있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는 ‘아직까지는 우리 독자들에게 북한의 동화가 그리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북한의 동화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제목을 달았다.’고 설명하여 북쪽의 이해를 얻었습니다. 3차에 걸쳐 선정된 동화 중 강효순의 “얼뜨기와 꾀돌이”는 빼거나 다른 동화로 대체해 달라는 북한의 의견은 그대로 따르기로 했습니다. 강효순은 이미 작고한 북쪽의 저명한 동화 작가이고 많은 훌륭한 동화를 썼지만, 이번에 선택된 동화는 많은 부분이 방정환 선생의 동화를 모방한 것이라는 점이 이유였으므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동안 북한의 동화나 전래 동화가 전혀 소개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작품의 선정부터 원고를 수정하는 부분까지 북한측과 협의하고 동의를 얻어내어 책을 낸다는 점에 북한 동화 선집 발간의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계 정세와 남북 관계의 수많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남북이 한민족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서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 2, 3권을 내게 된 것입니다. 1권 “외쏙독이”에 이어 2권 “봉봉이의 꽃잎 수첩”과 3권 “대장이 된 알락오리”도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때마침 북한도 1월 28일자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베른협약 가입 신청서를 낸 것을 보고 우리는 우리의 뜻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선집의 특장 순수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습니다. 이 선집의 가장 큰 미덕은 ‘북한 동화’라는 특수성보다는, 전 3권에 실린 20편의 작품 모두가 보편적 가치를 다룬 순수하고 수준 높은 동화라는 점입니다. 우정, 우애, 애국심, 협동심, 진실함, 희생 등 얼핏 교훈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주제들이지만, 작품 한 편 한편이 지닌 순수한 아름다움과 그 진정성은 요즘 어린이들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추려다 자칫 중심을 잃은 일부 우리 동화와는 구별되는 선명한 주제 의식을 드러냅니다. 어른들이 동화를 쓰고 책으로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어린이를 위한다는 것입니다. 이 북한 동화 선집은 어른들이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남과 북이 똑같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나아가서 동화야말로 남북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하나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매개체임을 새삼 느끼게 해 줍니다. 언어를 통해 북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힙니다. -선집에는 남북한 맞춤법의 차이로 다르게 적는 말이더라도 뜻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이 없는 의성어나 의태어는 그대로 실었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반세기 동안의 단절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모래불’이나 ‘변두’ 등 우리말과 표현이 다른 북한말, ‘뜨직뜨직’이나 ‘승벽내기’ 등 우리말에는 없는 북한말 등은 그대로 싣되 풀이말을 달았습니다. 그러한 말들을 통해 독자는 언어로 표현되는 남북한 문화의 차이를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차이와 동질성을 함께 경험함으로써 북한에 대한 이해의 깊이와 넓이가 한층 커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 “외쏙독이” 깨달음을 통한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기 「북쪽에서도 아름다운 동화를 읽고 있었네」 1권에는 일곱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일곱 편의 동화는 각각 그 글을 쓴 작가도 다르고 이야기의 소재도 모두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권에 묶은 이유는 일곱 편의 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깨달음’이라는 공통된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깨달음을 얻기까지의 과정이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들이 자기의 잘못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꾸밈없이 솔직할 뿐만 아니라 매우 시원시원하여 유쾌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들은 머뭇거림 없이 진실을 받아들입니다. 이런 주인공들의 모습이야말로 어린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집과 선입견, 편견 등에 사로잡혀 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 알면서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들의 세계와는 다른 순수한 어린이들의 세계인 것이지요. 주인공들이 무엇을 깨닫게 되고, 그 깨달음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는 이야기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나 그들 모두 깨닫기 이전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으로 성장하고 또 성숙하게 됩니다. 외쏙독이 오이를 써는 소리처럼 ‘쏙독 쏙독’ 하고 운다는 외쏙독이 새가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소리 흉내를 잘 내는 별이와 누이인 달님이라는 고아 남매가 있었습니다. 마을에 쳐들어온 왜적들과 싸우기 위해 마을 사람들 모두가 성 안에서 대항하지만 샘물마저 말라 버려 어려움을 겪게 되자, 남매는 꿈속에서 본 절구통만 한 오이를 구하기 위해 성을 빠져 나옵니다. 남매는 왜군을 만날 때마다 별이가 내는 고양이나 여우 등의 울음소리로 위기를 넘기고 오이를 구하지만, 그만 왜병에게 붙들리고 맙니다. 그러나 별이가 오이 써는 소리를 내며 왜병을 속이는 사이에 달님이 마을에 알려 왜적들을 쳐부숩니다. 별이는 화가 난 왜병에게 죽임을 당하고 죽어서 외쏙독이가 됩니다. 외쏙독이가 된 별이의 영혼은 마을을 구하고자 하는 정신의 상징입니다. 별이가 아무리 입 재주가 좋아도 마을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위험한 성 밖으로 오이를 따러 갈 생각을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수탉의 금빛 날개 싸리골 동산에서 모든 새들이 날기 연습을 한다는 소문을 듣고 수탉은 며칠 분의 식량을 싸 갖고 그리로 갑니다. 그러나 몸이 무거워 제대로 날지 못하는 수탉은 금빛 날개와 진주꼬리만 뽐내며 다른 새들 앞에서 날 수가 없습니다. 고민하던 수탉은 밤중과 새벽에 연습을 해 보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것을 바라보던 부엉이에게 교훈을 얻고 자기 장기인 새벽 시간을 알리는 소임에 충실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수탉의 모습을 통해서 “배우는 데는 게으르거나 체면을 차리지 말고 허심하게 그리고 부지런해야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재판 받은 불 불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재로 만들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따뜻함과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해 주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게으른 농부가 불을 놓고 재판을 걸어 이깁니다. 마당 옆 돌배나무 밑에 쓰레기를 모아 놓고 불을 붙였는데, 불이 번져 돌배나무를 태워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쓰레기가 타는 것을 지켜보지 않은 농부의 책임도 큽니다. 10년 동안 불을 가두라는 판결을 받지만, 하루도 못 가서 답답해진 것은 방에 온돌을 달구지 못하여 추위에 떨고 밥도 해 먹을 수 없는 농부 자신이었습니다. 그제야 농부는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만 돌리려 했음을 뉘우치게 됩니다. 이쁜이와 꽃남이 꽃은 사람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주는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서양 꽃인 샐비어, 카네이션, 글라디올러스 등도 아름답지만 우리 겨레에게는 고향의 꽃이요 어머니의 꽃인 봉선화꽃이 제일 아름답고 정다운 꽃입니다. 꽃을 사랑하고 도자기를 잘 만드는 꽃남이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장사꾼들의 달콤한 말과 꽃주패 마술에 걸려 고향을 등지고 황금의 나라에 끌려가 노예가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이쁜이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다시 고향에 돌아온다는 이야기입니다. “제 땅에서 제 손으로 가꾼 꽃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귀한 꽃”이라는 깜장부리의 말은 우리 꽃을 소중히 여기고 돈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름답습니다. 3년 고개 옛날 어느 두메산골에 ‘3년 고개’라는 아름다운 고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무명천을 내다 팔고 돌아오던 아랫마을 할아버지가 3년 고개에서 그만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맙니다. 할아버지는 “3년 고개에서 넘어지면 3년밖에 못 산다.”는 ‘3년 고개’의 전설만 믿고 자리에 눕고 맙니다. 그러나 물방앗간집 머슴애 똘똘이는 “한 번 넘어질 때마다 3년씩 더 산다.”는 말로 할아버지를 자리에서 일어나게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전해오는 이야기도 그것이 비과학적이 허황한 이야기일 때는 바로잡아야 합니다. 까불대던 알락이 어느 여름날 어린 박새 알락이는 낮에 자고 있는 부엉이를 잠꾸러기, 건달새라고 놀려 댑니다. 그러나 밤에 나타난 구렁이로부터 엄마박새와 어린 박새를 구해 준 새가 바로 낮에는 잠만 자던 부엉이 아저씨였습니다. 그제야 알락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까불어 댔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부엉이는 새들 사회에서는 밤을 지켜주는 파수꾼 구실을 하는 새입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밤을 지켜 주는 부엉이는 그 나름대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시 돋친 야웅이 재간 많은 고양이 야웅이가 친구들의 부탁이 성가셔 친구들을 피할 궁리를 합니다. 마침 까마귀가 준 알약을 먹고 온몸에 가시가 돋친 야웅이는 멍멍이 개와 꼬꼬댁 닭까지 도망가게 하고, 진주 목걸이를 주러 온 염소마저 달아나게 합니다. 하지만 점차 외톨이가 된 것이 불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만나지 못하게 되자 그제야 친구가 그리워져, 검둥이의 병을 고칠 생강열매를 구하기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뜨거운 온천물에 뛰어듭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참다운 삶의 모습이며, 친구 간의 사랑과 의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일깨워 줍니다. 내가 상대를 싫어하면 상대도 나의 눈과 입과 손 등 모든 것에서 그 싫어하는 마음을 느끼게 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잘 그려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바보 야쿠프
한겨레아이들 / 울프 스타르크 글, 사라 룬드베리 그림, 이유진 옮김 / 2014.12.10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그림책울프 스타르크 글, 사라 룬드베리 그림, 이유진 옮김
그림책 다락방 시리즈 3권. 스웨덴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하다.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는다.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한다.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다고 한다.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께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나는 커서 뭐가 될까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스웨덴 아동문학의 거장 울프 스타르크가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 야쿠프는 온 동네에서 바보로 유명해요. 넘어지고, 엎지르고, 길을 잃고,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지요. 야쿠프의 외삼촌은 말해요. “바보인 것도 괜찮단다.” 바보들은 사람들을 웃게 한대요. 오늘도 친구들에게 웃음을 준 야쿠프. 그리고 행운의 동전과 함께 찾아온 신기한 일들! 아무도 몰랐던 야쿠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보 야쿠프》는 동네와 학교에서 바보로 유명한 야쿠프의 일상을 비춘다. 소문난 바보 야쿠프의 고민은 단 하나 ‘나는 커서 뭐가 될까?’뿐이다. 차라리 암탉이 되면 좋겠다는 야쿠프의 말에 외삼촌은 ‘바보인 것도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야쿠프네 집안에는 바보가 많았다고, 바보들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다고 덧붙이며, 그 사실을 기뻐하라고 다독인다. 야쿠프는 자신이 바보라는 사실에 기뻐하며 학교에 가고, 자신의 바보짓에 웃는 친구들을 보며 외삼촌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진흙탕에 넘어져 더러워진 얼굴을 씻고 햇볕에 말리는 동안 폭풍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본다. 교실에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센 바람이 불어오고, 야쿠프는 교장 선생님의 모자를 발로 밟아 잡으며 또다시 사람들을 웃긴다. 수업이 끝나고 사내아이들이 동네 다트 대회에 나갈 연습을 하는 반면 아무도 대회에 불러 주지 않았기에 야쿠프는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린 채 바람에 흔들리는 반 친구 아일라를 도와주다 상처를 입고 아일라를 따라 집으로 간다. 아일라네 할머니가 상처를 치료해 주고, 아일라와 함께 얼굴 찡그리기를 하던 야쿠프는 할머니의 안경을 썼다가 문득 놀란다. 지금까지 흐릿했던 아일라의 모습이 눈썹 한 올까지 선명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그동안 야쿠프의 바보짓은 나쁜 눈 때문이었던 것이다! 야쿠프는 다음날부터 외삼촌의 구둣방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벌기 시작한다. 틈틈이 아일라네 집으로 가 다트 연습과 책 읽기 연습도 함께한다. 그리고 마을의 다트 대회 날, 해안에 멜론을 파러 가는 아일라 아빠의 차를 얻어 타고 안경점으로 간다. 드디어 눈에 꼭 맞는 안경을 맞춘 야쿠프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정말 아름다워 눈물이 날 만큼 감격해했고, 아일라의 응원을 받으며 다트 대회에서 당당히 1등을 한다. ‘바보 야쿠프’는 ‘명중왕 야쿠프’라는 새 별명을 얻었고, 나중에 크면 야쿠프 교수님이 되겠다고 다짐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작가는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며 씩씩하게 살아가라는 조언한다. ‘제가 어떻게 보일지는 상관이 없어요. 잘 보인다는 게 중요하지요.’라는 야쿠프의 말을 통해, 남의 눈에 비치는 내 모습에 상처받지 말고 내 안의 가능성을 믿으라는 메시지가 어렵지 않게 전달된다. 《바보 야쿠프》는 스웨덴은 작가 울프 스타르크와 화가 사라 룬드베리가 함께한 첫 그림책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북유럽의 창작자들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울프 스타르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부터 아우구스트 상, 북유럽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북유럽 최고 작가 중 하나이며, 사라 룬드베리 또한 개성 강한 그림으로 데뷔 때부터 주목을 받으며 2014년 스웨덴 최고문학상인 아우구스상 화가 부문 후보에 오른 실력파다. 두 사람의 합작인 《바보 야쿠프》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미 문화권 및 일본 그림책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며 낯설고 새로운 북유럽 그림책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이다.
서울 성곽길
파란자전거 / 김이경 글, 김수자 그림 / 2015.01.01
10,900원 ⟶ 9,81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김이경 글, 김수자 그림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그림책 ‘아름다운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 6권.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낄 수 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등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양 도성 한양 도성은 자연 지형과 어우러진 성곽 도시로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유산입니다. 조선 왕조가 세워진 직후, 수도 한성을 지키기 위해 축성된 한양 도성은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으며 총 길이만 18.6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도성 역할을 해 왔으며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입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곽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역사와 문화, 자연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 건축 한양도성 나들이! 수도 서울 지키는 든든한 성곽 따라 성 안에서 성 밖으로, 성 밖에서 성 안으로 올레 둘레 성곽 길 따라 이어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 낸 한양 도성 ‘나라 국(國)’이라는 한자를 살펴보면, 입구(口)를 창(戈)으로 지키고 그 주변을 외성곽(郭)이 둘러싸고 있는 모양을 본뜬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오래된 도시들은 대부분 나라의 국경이나 도시를 방어하고자 성곽을 많이 쌓았습니다. 특히 ‘도성’은 임금이 머무르는 궁과 관청이 있는 곳을 둘러싼 성곽을 말하는데, 백성을 위해 나랏일을 행하는 임금이 머무르는 곳인 만큼 한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지요. 한양은 5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조선의 도읍지였습니다. 나라의 중요한 심장부와도 같은 도읍을 방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어진 한양 도성은 현존하는 유적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동안(1396년부터 1910년까지 514년 간) 도성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600년 수도 서울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문화유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한양 도성 한양 도성은 평지성과 산성의 구조를 결합하여 자연 지형과 잘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어져 뛰어난 도시 경관을 잘 드러내는 건축물입니다. 조선 왕조 건국 직후인 1396년, 태조가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한 뒤 백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의 정상과 능선을 따라 축조되었습니다. 총 길이가 18.6km에 달하는 대규모 성곽으로, 구간 별로 축조 방식과 수리 기술의 증거가 잘 남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각 구간마다 성곽 축조에 참여한 장인의 이름까지 새겨 넣어 하나의 건축물에 그 책임과 혼을 다 하고자 한 조상들의 정성어린 숨결을 생생히 느낄 수 있지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빛나는 우리 문화유산인 서울 성곽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었으며 2016년에는 우선 등재 추진 대상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소중이 지켜가야 할 문화유산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성곽길 그림책과 함께 걷는 아름다운 한양 도성 산책 우리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담아낸 고양 그림책 ‘우리 땅 우리 문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은 도성의 관문인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의 정겨운 풍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 성곽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운율 넘치는 글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남쪽에 우뚝 솟은 서울의 대문 숭례문을 시작으로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외국 문물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정동길, 정선의 그림 속 풍경처럼 펼쳐지는 인왕산, 웅장한 산세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북악산, 역사와 문화를 지키려는 이들의 정다운 사연 품은 성북동, 한양 동쪽을 지키는 낙산, 도성의 중심을 흐르는 청계천, 보물 같은 우리 역사의 비밀을 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마지막 봉화의 불길이 피어오르는 남산의 목멱산 봉수대까지, 각 성문과 성곽 주변의 역사, 문화이야기를 세밀한 연필 스케치와 아름다운 수채화의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냈습니다. 《600년 역사의 시간을 품은 서울 성곽길》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성곽 길을 산책하면서 살아 숨 쉬는 우리 역사의 미래를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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