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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2024.11.25
14,000원 ⟶
12,600원
(10% off)
단꿈아이
역사,지리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마법 분필의 시작 10 제1화 지니의 등장 19 제2화 만파식적의 비밀 65 제3화 진정한 통일을 이루다! 111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65 퀴즈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17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 180*누적 판매 600만 부 돌파!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1. 누적 판매 600만 부에 이르는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2017년 첫 출간 이후, 어린이 학습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익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어요. 2.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탄탄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제는 TV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신나는 한국사 모험 이야기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3. 현직 초등 교사 강력 추천!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한국사 도우미! 한국사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에 접근하고 싶다면? 전국 50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한국사 필독서이자, 우리 반의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4. 풍부한 배경 지식과 한국사 핵심 20문제 수록!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주제별 부록으로 배경 지식을 쌓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바탕으로 출제한 ‘한국사 핵심 20문제’로 자연스레 한국사 실력을 키워요. 5. ‘교과 연계표’를 확인하며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책 뒤에 실린 교과 연계표를 확인한 뒤, 초등 사회 교과와 관련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교과서와 함께 읽어 보세요. 한국사 시간이 한층 재미있고 쉬워질 거예요.
아름다운 만화로 탄생한 어린왕자
지식서관 / 이범기 엮음 / 2002.05.05
7,000원 ⟶
6,300원
(10% off)
지식서관
만화,애니메이션
이범기 엮음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어린이용 만화로 각색한 도서.
유관순
훈민출판사 / 정혜숙 (지은이), 정수영 (그림) / 2021.06.01
10,000원 ⟶
9,000원
(10% off)
훈민출판사
역사,지리
정혜숙 (지은이), 정수영 (그림)
어린 소녀의 몸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바닷가에 누가 살지?
비룡소 / 크리스틴 라지에 지음, 장석훈 옮김, 그레이엄 언더힐 그림 / 2008.03.28
6,500원 ⟶
5,850원
(10% off)
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틴 라지에 지음, 장석훈 옮김, 그레이엄 언더힐 그림
왜 바닷물은 하루에 두 번씩 밀려왔다 빠졌다 할까? 바닷물이 빠져나간 뒤 모래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축축한 모래 속에 구멍을 뚫는 조개들과 수컷이 알을 품는 해마, 그리고 절벽에 알을 낳는 바닷새까지 바닷가 생물들의 생태를 담고 있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연계소문 - EBS 영어.영독.수완 150제
입시진로연구소 / 신은주, 장가윤, 허정화, 이연홍 (지은이) / 2020.08.31
12,000
입시진로연구소
학습참고서
신은주, 장가윤, 허정화, 이연홍 (지은이)
EBS영어영역 연계교재인 영어, 영어독해연습, 수능완성에서 출제가능성이 높은 지문 150개를 선별해서 ‘원전+해석+요약문+주요어구+출제가능유형’을 배치하여 쉽고 편리하게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든 휴대형 요약집 교재이다.수능특강 영어 6페이지 수능특강 영어독해연습 58페이지 수능완성 110페이지 EBS 연계교재의 지문 요약집입니다. EBS 연계교재에서 출제 가능성 높은 지문 150개를 발췌해서 요약하였고 원문+해석에 ‘요약문’을 추가하여 완전한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중요한 어구’들을 제시하여 글의 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기본 어휘들도 함께 수록하여 다른 교재를 참고하지 않아도 된다. 요약 지문의 출제 변형 가능한 유형을 제시하였고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여 언제든지 볼 수가 있다 우수한 문항만을 선별해서 요약 정리해준 ‘연계소문’으로 수능을 완벽하게 준비하세요!!
까만 밤
창비 / 정유경 지음, 정호선 그림 / 2013.06.25
12,000원 ⟶
10,800원
(10% off)
창비
동요,동시
정유경 지음, 정호선 그림
첫 동시집 로 널리 사랑받았던 정유경 시인이 3년 만에 펴낸 두 번째 동시집이다. 동음이의어와 중의적 표현, 의성.의태어를 자유롭게 사용한 말법이 탁월하다. 보름달, 산, 나비와 같이 익숙한 시제뿐만 아니라 갈치, 라면과 같이 시제로는 낯선 것들까지 그러모아 시인다운 독특한 발상을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단단한 시각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주제를 잊지 않고 담았다. 「초코 머핀」「길쭉이 삼총사」「지우개 똥 나라」「백 점 만세」 등 일련의 시편에서 정유경은 아이가 일상에서 느낀 바를 진솔하게 토로하고 있는데, 이 목소리가 시인이 짐짓 어린이를 흉내 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다. 「더덕」「포도송이」 등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보여 주는 리듬감 또한 능란하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게 되는 재미를 더한다.머리말 | 마음들 제1부 늦가을 흰나비 제2부 포도송이 제3부 시곗바늘이 왈츠처럼 제4부 까치 가지 까지 같이 해설 |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동시_ 김이구첫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창비 2010)로 널리 사랑받았던 정유경 시인이 3년 만에 두 번째 동시집 『까만 밤』을 펴냈다. 전작에서 학교와 가정을 둘러싼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리는 데에 초점을 맞췄던 시인이 이번에는 주변의 사물과 자연으로 눈길을 돌려 서정의 세계를 선보인다. 동음이의어와 중의적 표현, 의성.의태어를 자유롭게 사용한 말법이 탁월하다. 보름달, 산, 나비와 같이 익숙한 시제뿐만 아니라 갈치, 라면과 같이 시제로는 낯선 것들까지 그러모아 시인다운 독특한 발상을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단단한 시각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주제를 잊지 않고 담았다. 작품 전편에 밝고 따스하고 유머러스한 정서가 흘러 독자들에게 새삼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뜻한 언어와 섬세한 눈썰미, 타고난 감각 정유경 시인은 2007년 가을호 『창비어린이』에 동시 2편(「정신통일」「산뽕나무 식구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은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고 평단으로부터는 “구체적이고 실감 있는 모습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아이들 모습과 속마음을 아이들 입말에 가까운 진술로 들려”(김제곤, 「발랄한 언어 감각과 진실한 삶의 태도」, 『까불고 싶은 날』 해설, 106, 108면)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인의 산뜻한 언어 감각과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섬세한 눈썰미는 일찍이 독자와 평단을 두루 사로잡아 왔다. 이러한 시인만의 장기는 새 시집 『까만 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초코 머핀」「길쭉이 삼총사」「지우개 똥 나라」「백 점 만세」 등 일련의 시편에서 정유경은 아이가 일상에서 느낀 바를 진솔하게 토로하고 있는데, 이 목소리가 시인이 짐짓 어린이를 흉내 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퍽 자연스럽다. 어린이 화자를 내세우면서도 어른인 시인의 그림자를 내비치지 않는 솜씨는 우리 동시에서 보기 드문 귀한 재주이며, 가히 그가 타고난 동시인이라는 생각마저 살며시 들게 한다. 「더덕」「포도송이」 등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보여 주는 리듬감 또한 능란하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게 되는 재미를 더한다. 시인이 포착한 풋풋하면서도 뜨거운 한순간 폴-착 착/폴-착 착//시곗바늘이/왈츠처럼 지나가기 시작했다.//폴-착 착/폴-착 착//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내 옆에 앉고부터 갑자기. -「시곗바늘이 왈츠처럼」 전문 한편 아이의 속마음을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시인의 매력은 사물에 의탁해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드러낸 위의 시 「시곗바늘이 왈츠처럼」에서처럼 아이들 마음속에 싹트는 일종의 ‘연정(戀情)’을 그릴 때 한결 빛을 발한다. 「달콤하니」「적당히와 많이」「_랑」「걸어」 등의 시에서 시인은 풋풋하면서도 뜨겁고, 두근두근하며 설레는 한순간을 절묘하게 붙든다. 시인이 이렇듯 아이들이 지닌 감정의 세세한 결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아이들의 친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티없고 해맑은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인 덕분이리라. 자연과 세상의 비밀을 엿보는 시인의 눈 친구랑 싸워 진 날 저녁/지는 해를 보았네.//나는 분한데/붉게/지는 해는 아름다웠네.//지는 해는 왜/아름답냐?//지는 해 앞에 멈춰 서서/나는 생각했네.//지는 것에 대해서. -「지는 해」 전문 이번 시집에서 특히 새롭게 눈에 띄는 점은 자연을 품은 시편들이다. 위의 시 「지는 해」에서 어린이 화자는 까불고 들뜨고 설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는 해 앞에 멈춰 서서” 생각한다. 더욱이 아이는 ‘이기는 것’이 아닌 “지는 것”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다. 일몰(자연) 앞에서 마음을 응시하고 감정을 정돈하는 이 장면에는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의 또 다른 한순간이 잔잔히 담겨 있다. 「여름밤 꿈」과 같은 작품 역시 자연과 세상을 둘러보는 차분한 시선이 돋보이며, 기존의 어린이 화자들이 가닿기 어려웠던 타인에 대한 웅숭깊은 애정이 스며들어 있다. 빨강, 노랑, 파랑이/폭 껴안아/검정이 되었대.//깜깜한/밤/오늘 이 밤엔//무엇, 무엇, 무엇이/꼬옥/껴안고 있을까? -「까만 밤」 전문 마지막으로 이번 시집의 표제작 「까만 밤」에서 시인은 색의 삼원색을 빌려 세상의 구성 원리, 그 이치의 비밀을 엿보려 한다. 빨강, 노랑, 파랑이 “폭 껴안아” 검정이 되었다는 서술은 과학의 원리를 시인 고유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 시에서 “검정은 모든 것이 수렴하고 정지한 평화의 시간”(김이구,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동시」, 『까만 밤』 해설, 98면)을 뜻할 터인데, 이 검정은 폭 껴안는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시인이 구한 세상의 이치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사랑’인 것일까.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시인은 독자들에게 “오늘 이 밤엔//무엇, 무엇, 무엇이/꼬옥/껴안고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는데 이를 독자들에게도 각자 세상의 근원에 대해 궁리할 여지를 남기려는 시인의 배려로 해석하는 것이 지나친 비약은 아닐 것이다. “정유경의 이번 동시집은 첫 동시집에서처럼 아이의 눈으로 보고 아이의 목소리로 노래하지만 한결 깊어진 세계를 보여”(김이구, 추천사) 준다. 자기를 둘러싼 일상에서 나아가 자연과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서고,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내면으로도 고요히 파고드는 어린이 화자의 성숙은 시의 성숙으로도 이어진다. 생활시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시인이 서정시의 경지까지 껴안은 이번 시집은 이제 겨우 두 번째 시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경이로 다가오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무엇이 괴물일까?
웅진주니어 / 피에르 페주 지음, 이현정 옮김, 문동호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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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논술,철학
피에르 페주 지음, 이현정 옮김, 문동호 그림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9권' 괴물에 관해 토론하는 책이다.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괴물 취급을 받았던 실존인물들, 괴물을 신성한 존재로 바라본 고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정상/비정상, 문명/야만, 우리/그들의 이분법으로 재단하고 다른 집단을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함을 일깨우고자 했다.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철학자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악의 평범성'이나 '타자화', '도구적 이성' 등 어려워 보이는 개념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괴물이라는 특이한 주제 속에서 현대 철학의 중요한 논점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괴상한가? 8 괴물, 무섭지만 매혹적인 것 14 괴물스러움의 유혹 19 괴물스러움이 신의 표시? 23 인간과 괴물은 언제 분리되었을까? 27 과학은 영웅일까, 미친 마법사일까? 34 우리 속에 있는 괴물, 타자 속에 있는 괴물 41 정치권력이라는 괴물 48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59 괴물 찾아보기 67어린이 . 청소년 철학 시리즈 소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책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9권은 괴물에 관한 것이다. 옛이야기나 영화, 게임 등에서 괴물은 청소년에게 무척 친숙하고 흥미로운 존재이지만 철학에서는 괴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괴물 취급을 받았던 실존인물들, 괴물을 신성한 존재로 바라본 고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인간이야말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닐까? 괴물은 괴상하고 무시무시한 상상 속 짐승을 일컬을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괴물 영화에서 암시하는 바와 같이, 인간이야말로 가장 잔인한 괴물이 아닐까? 인간은 자신과 똑같은 인간 수십만을 한꺼번에 살육한 적도 있어요. 인간들의 그런 행동이야말로 괴물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인간이 아니라 야만적인 짐승처럼 다른 인간들을 죽였으니 말이죠. (12쪽) 홀로코스트 같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는 괴상하고 혐오스러운 사람일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사실 유대인 학살의 책임자들이나 나치즘에 열광한 사람들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것을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로 설명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속에 있는 괴물’이 “군중 속에서 괴물스러운 면을 드러내게”(55쪽) 되기가 쉽다는 설명으로 청소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일[홀로코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비인간적인 면모를 보인 적은 없었어요. 성실히 자기 일을 했을 뿐이지요. 자기가 비인간적인 일을 한다는 생각 없이 잔인한 대량 학살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역사상 처음으로 현대 기술이 그런 대규모 범죄에 이용되었기 때문일 거예요. (53-54쪽) 우리와 다른 자들은 모두 괴물?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낯선 타인을 괴물 보듯 하지 않는 것이다. 옛날 반공 포스터에 뿔난 도깨비를 그려 넣었듯이, 상대에게 괴물이라는 딱지를 붙여 버리는 것은 죄책감 없이 상대를 공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정상/비정상, 문명/야만, 우리/그들의 이분법으로 재단하고 다른 집단을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한다.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그레고르의 부모와 여동생은 자신이 보기에 이해 안 되는 사람, 자기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괴물처럼 취급했어요. 특이한 행동을 하는 자를 해로운 동물 보듯 하고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외국인의 행동이나 다른 나라의 관습을 그렇게 보는 것은 인종차별이에요. (45-46쪽) 어느 시대에나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은 모두 괴물 같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사람들은 대체로 괴물에 대한 공포에 몸을 맡겨 버림으로써 자기 정체성에 대해 안심하고, 또 자기는 정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정상에 속한다는 것이 주는 이익을 누리기도 해요. (47쪽)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판 정신과 성찰 한나 아렌트가 밝힌 바와 같이, 유대인 학살의 책임자가 괴물이나 악마가 아니라 평범하고 성실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우리 속에 있는 괴물이 흉포해지지 않도록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러한 설명을 통해 철학을 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괴물스러운 것은 뭐든 멀리하거나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철학이에요.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목을 벨 때 칼을 썼지만, 철학의 무기는 칼이 아니라 이성이에요. …(중략)… 격한 감정이나 망상에 빠져 있으면 전쟁이나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데, 이성은 감정이나 망상에 빠지지 않게 하지요. (59쪽) 생각하기를 멈췄을 때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으므로 이성이 늘 깨어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이성 중심주의에 비판적 거리를 두는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 이성 자체가 괴물을 낳을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목적에 대한 도덕적 판단이 없는 ‘도구적 이성’은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짓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도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철학자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악의 평범성’이나 ‘타자화’, ‘도구적 이성’ 등 어려워 보이는 개념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괴물이라는 특이한 주제 속에서 현대 철학의 중요한 논점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에 여러 가지 괴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찾아보기’ 부록과 화가 문동호의 귀여운 듯 기괴한 괴물 그림은 괴물에게 느끼는 매혹이 철학적 훈련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각각의 민족은 저마다 자기네 규범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게 마련이고 따라서 다른 민족의 관습을 괴물스럽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음 음식,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 같은 낯선 풍습, 다른 민족이 연장을 쓰는 법, 심지어 움직이고 말하는 방식을 보고 우리는 아주 쉽게 괴물스럽다고 느끼지요. 특히 자기 나라에서 나가지 않고 다른 문화를 접할 때 더욱 그렇게 느끼기가 쉬워요.p46
어린이를 위한 좋은 생각
책빛 / 우리기획 글, 송수정 그림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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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명작,문학
우리기획 글, 송수정 그림
생각 또 생각 지혜와 행운 황금 두뇌를 가진 사나이 수탉과 고양이와 생쥐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숲과 불 제멋대로인 마리아 우리 모두 울어 버린 날 지혜로운 사람 거인의 어깨에 무동을 타라 흰 토끼와 회색 토끼 할아버지의 멋진 복수 ... 빠르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고, 1등이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끊임없이 서로 경쟁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아이가 될 수 있지요. 이기적인 아이들이 커서 만드는 미래는 각박하고, 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지혜로운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렸을 때의 아이들은 빈 화분과 같아서 어떤 씨앗을 심어주느냐에 따라 피는 싹도, 꽃도 다르답니다. 감동적이고, 행복한 이야기는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가 될 것입니다. 이 책에는 참다운 행복을 열어주는 여러 가지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사랑과 이해, 용기와 웃음, 평화와 겸손, 희망과 노력이 담긴 지혜를 ‘어린이를 위한 좋은 생각’으로 어린이들에게 선물해 주세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6급 6단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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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차 01회 反돌이킬 반 02회 對대할 대 03회 省살필 성 04회 交사귈 교 05회 感느낄 감 2주차 06회 黃누를 황 07회 淸맑을 청 08회 綠푸를 록(녹) 09회 果실과(열매) 과 10회 樹나무 수 3주차 11회 開열 개 12회 放놓을 방 13회 通통할 통 14회 路길 로(노) 15회 郡고을 군 4주차 16회 發필 발 17회 表겉 표 18회 集모을 집 19회 計셀 계 20회 界지경 계 5주차 21회 新새 신 22회 聞들을 문 23회 讀읽을 독 24회 書글 서 25회 習익힐 습 6주차 26회 戰싸움 전 27회 勝이길 승 28회 利이로울 리(이) 29회 特특별할 특 30회 別다를 별 7주차 31회 和화할 화 32회 合합할 합 33회 愛사랑 애 34회 親친할 친 35회 族겨레 족 8주차 36회 禮예도 례(예) 37회 意뜻 의 38회 例법식 례(예) 39회 式법 식 40회 度법도 도 9주차 41회 科과목 과 42회 題제목 제 43회 番차례 번 44회 號이름 호 45회 第차례 제 10주차 46회 醫의원 의 47회 藥약 약 48회 病병 병 49회 死죽을 사 50회 注부을 주하루 10분으로 한자 급수와 어휘력의 기초를 세우자! 10주 완성, 하루 1자씩, 한자 6급과 교과 어휘의 기초를 세워보세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는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로 된 단어가 많습니다. 교과 어휘 위주로 한자를 활용하여 실제 언어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기재기양재기 비교 나라로!
토토북 / 고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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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
수학동화
고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토토 수학 놀이터 시리즈 3권.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물의 크기를 비교하고 순서대로 배열하기, 어림하기와 기본 단위 정해 재어보기, 길이의 단위를 알고 측정해 계산하기, 단위 넓이의 의미를 알고 도형의 넓이 계산하기, 시간 계산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차근차근 풀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축구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린다는 양재기. 대단한 축구 사랑과 반대로 질색하는 것은 바로 수학, 그리고 밍밍한 우유 먹기이다. 그런데 그만 축구공이 자신을 괴롭히고, 꿀꺽꿀꺽 우유를 삼키고,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야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빠져버리고 만다. 이름하여 이상하고 신기한 도깨비 나라! 양재기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 내 이름은 양재기 첫 번째 문제 세 번째 공을 찾아라! 두 번째 문제 50cm 보물을 찾아라! 세 번째 문제 돌 성곽을 탈출하라! 네 번째 문제 종이 독수리의 넓이는? 다섯 번째 문제 주황이를 살려라! 여섯 번째 문제 괴물 가재의 무게는? 일곱 번째 문제 시한폭탄을 찾아라! 비교 나라를 빠져나와서 도전! 우리도 수학 박사 단위 속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2013년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 '토토 수학 놀이터' 글로 읽고 생각하며 수학 두뇌를 키우는 즐거운 놀이에 초대합니다. 수학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식으로 풀어쓴 교과 과정이 2013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되었습니다. 단지 답을 맞히고 좋은 점수를 얻는 것에 목표를 두는 수학이 아니라, 생각하고 응용하며 실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학 교육이 필요한 때입니다. 토토북 출판사의 '토토 수학 놀이터'는 이러한 교과 과정에 맞춰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토 수학 놀이터'에서는 수학도 놀이가 됩니다. 내 이름은 양재기, 축구는 좋아하지만 수학은 두려워요 내 이름은 양재기. 발로 차는 제기가 아니에요. 비빔밥 비벼 먹는 양재기는 더더욱 아니죠. 성은 양, 이름이 재기라서 양재기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축구예요. 보물 1호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킹레이저스의 박찬공 선수 사인 볼. 제일 좋아하는 옷은 킹레이저스 축구복이죠. 나는 하루에 한 번, 축구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려요. 대단한 축구 사랑과 반대로 내가 질색하는 것은 바로 수학, 그리고 밍밍한 우유 먹기. 그런데 어쩌죠? 축구공이 나를 괴롭히고, 꿀꺽꿀꺽 우유를 삼키고,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야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빠져버렸어요. 이름 하여 이상하고 신기한 도깨비 나라! 내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일곱 쌍둥이 도깨비가 있는 비교 나라로! 도깨비 나라에서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모두 일곱 문제. 세 번째 공 찾기, 50cm 보물찾기, 돌 성곽 탈출하기, 종이 독수리 넓이 구하기, 주황이 살리기, 괴물 가재의 무게 재기, 시한폭탄 찾기. 으~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수학 문제. 하지만 괜찮아요. 자 요정의 도움을 받아 사물의 크기를 비교하교 순서대로 배열하기, 어림하기와 기본 단위 정해 재어보기, 길이의 단위를 알고 측정해 계산하기, 단위 넓이의 의미를 알고 도형의 넓이 계산하기, 시간 계산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차근차근 풀 수 있게 되었거든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그럼 도깨비의 문제를 같이 풀어 볼까? 과연 양재기는 무사히 도깨비의 나라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쏙 빠져서 수학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가운데 저절로 초등 수학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비교와 측정에 관해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수학이 그렇게 두렵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기본적인 측정의 의미와 속성을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직접 비교, 표준 단위의 활용, 비표준 단위를 활용한 다양한 측정 활동 이야기를 통해 수 감각 능력을 키우게 되지요. 부록의 문제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배운 단위에 대해 한 번 더 확인할 수도 있어요. 자, 그럼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도깨비의 비교 나라로 멋진 모험을 함께 떠나 볼까요? “비교와 측정을 통해 길이, 넓이, 들이, 무게, 시간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위를 익히는 것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수학적 활동이에요. 또 이러한 과정은 논리력과 사고력, 계산력을 키우고 과학에서 쓰이는 기본 물리량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지요.” - 작가의 글에서 “측정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양재기가 흥미롭게 활약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측정의 의미뿐만 아니라 측정의 속성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접 비교, 표준 단위의 활용, 비표준 단위를 활용한 다양한 측정 활동이 반영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지요.” - 추천의 글에서 드디어 여섯 번째 도깨비가 나타났어요.얼굴은 똑같은데 이번에는 용왕 옷을 입고 있었어요.도깨비는 곧바로 방망이를 휘두르며 주문을 외웠어요.“깐따삐룰라!”헉! 이건 또 뭐죠?커다란 괴물 가재가 큰 집게발을 딱딱거리면서 나한테 돌진하는 거예요.나는 또 도망치기 시작했어요.도깨비들은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잠깐!”화가 나 소리치자, 가재가 그 자리에 멈추어 섰어요.“빨리 문제를 내.”내 말에 도깨비가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자신 있다 이거군. 좋아, 이 가재의 무게는? 시간은 5분.만약 풀지 못하면 가재가 가만두지 않을 거다. 우헤헤헤.“그건 나도 알고 있어요.그나저나 저울도 없는데, 무엇으로 무게를 잴까요?
내 친구 상어
청개구리 / 백두현 (지은이), 윤혜민 (그림)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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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백두현 (지은이), 윤혜민 (그림)
시 읽는 어린이 101권.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집. 아이들의 심리나 상황을 시에 담을 때 작위성 없이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그 과정에서 교훈도 잔잔하게 드러내고 있어 공감도를 높이고 있다. 쉽고 익숙한 시어를 사용한 덕분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려내는 시인의 시선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나아가 그림말(이모티콘)을 시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도 시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바구니 속 사과 스마트폰 가족 / 내 이름은 / 파프리카 파는 할머니 / 바구니 속 사과 / 놀이터 가던 날 / 시험 성적표 나온 날 / 찌개 / 첫눈 / 생일날 아침 / 설날 아침 / 붕어빵 제2부 나 때문에 우리 집 평화조약 / 효자 / 고구마를 산 이유 / 문자 메시지 / 감기약 / 나 ?문에 / 자동차는 / 가을 여행 / 가족 / 다르지만 같은 / 나의 속셈 / 주말농장 제3부 내가 다 알지 겨울나무 / 등산하던 날 / 같은 소리 / 방울토마토 농장에서 / 아기 밤나무에게 / 내가 포클레인이라면 / 내가 다 알지 / 마늘종 / 너도 급했니? / 미루나무 그림자 / 걱정이라는 너는 / 첫눈 온 다음 날 / 환선굴에 갔더니 / 산에서 제4부 내 친구 상어 강 / 매화꽃 잔치 / 고사리 / 기분 좋은 날 / 나무는 / 미루나무 / 흰 구름 / 초승달 / 봄 / 내 친구 상어 / 호기심 / 고추잠자리 / 바다에서는 / 헛배 / 더 행복한 돼지는?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그림말로 쓰는 동시, 그리고 영상 매체의 시대_전병호‘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01번째 도서 『내 친구 상어』가 출간되었다. 동시와 수필을 함께 창작하고 있는 백두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시는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는 장점을 지닌다. 쉽고 익숙한 시어를 사용한 덕도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려내는 시인의 시선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림말의 활용이다. 해설을 쓴 전병호 시인 역시 백두현 시인의 작품에 드러난 특징으로 ‘그림말(이모티콘)의 사용’을 꼽았다. 글자는 인류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들어 낸 방법 중에서 가장 발달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이 느낀 시적 감동을 완벽하게 그려내기는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 요즘 들어서 많은 시인들이 이모티콘이나 낱말의 배열을 통해 이미지를 드러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은 그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백두현 시인만큼 한 권의 동시집 안에서 적극적으로 그림말을 비롯하여 글자를 이미지로써 활용한 경우는 드물다. 검지 손톱으로 꾸욱 누른 밤하늘 )이 찍혔다. ―「초승달」전문 「초승달」이란 작품이다. 짧지만 깜깜한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그려진다. 시인은 ‘)’라는 그림말을 통해서 ‘초승달’의 이미지를 독자에게 단번에 인식시킨다. 단순화되었지만 한눈에 그 특징을 알아낼 수 있는 그림말을 통해 텍스트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인의 노력이 엿보이는 순간이다. 이를 통해 ‘겁지 손톱으로 꾸욱’ 눌렀다는 화자의 행위 또한 이 그림말을 통해 더욱 촉각적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그림말을 활용하여 시의 이해를 돕거나 주제를 부각한 작품으로는 글씨의 크기를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아이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시험 성적표 나온 날」 외에도 「생일날 아침」「등산하던 날」「첫눈 온 다음 날」「산에서」「강」「고사리」「나무는」「초승달」「봄」 등이 있다. 모두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작품들이다. 『내 친구 상어』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아동의 심리나 상황이 작위성 없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교훈도 잔잔하게 드러난다는 점이다. 지나가던 아저씨는 담배꽁초를 던지고 옆집 누나는 과자 봉지를 버렸다. 산이 되어 가는 담장 밑 쓰레기 더미 처음 시작은 내가 버린 라면 상자다. ―「나 때문에」전문 「나 때문에」는 담장 밑이 점점 쓰레기 더미로 쌓여 가는 장면을 1~3연을 통해 보여준다. 지나가던 낯선 아저씨는 담배 꽁초를 버리고, 옆집에 사는 누나는 과자 봉지를 버리는 바람에 점점 담장 밑은 점점 쓰레기 더미가 되어 간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서술에 불과하다. 아마도 독자들은 어린 화자가 그 광경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부족한 시민의식을 순수한 아동의 눈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4연에 이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구절이 나온다. “처음 시작은 내가 버린 라면 상자”였다고. 즉, 쓰레기 산이 되어 가는 담장 너머를 자꾸만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은 죄책감에 비롯된 것이다. 그러니 자꾸만 그곳을 힐끔거릴 수밖에 없다. 만약 이 시에서 화자가 라면 상자를 비롯해 다른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까지 묘사했다면 교훈성이 너무나 드러나 아쉬운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시인은 일부러 4연에서 마무리 지음으로써 지나친 교훈성을 피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짐작할 수 있다. 이 아이의 반성과 죄책감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지를 말이다. 표제작 「내 친구 상어」를 비롯해서 인물이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들도 재미있다. 추석에 온 삼촌이 ‘나’와 아빠가 닮았다고 표현하는 것을 싫다고 대꾸하지만 그조차도 붕어빵처럼 닮았다는 「붕어빵」, 진짜 요즘 아이의 일기장을 읽은 듯한 「나의 속셈」 말고도 「다르지만 같은」「내가 다 알지」「너도 급했니?」「헛배」가 그러하다. 또한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족」「아기 밤나무에게」「파프리카 파는 할머니」「바구니 속 사과」 등도 의미 있게 읽힌다. 전병호 시인은 백두현 시인의 시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지금의 아이들이 『내 친구 상어』를 읽고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뇌 때문이라고?
다락원 / 박솔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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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박솔 (지은이)
모든 감정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나쁘고, 필요 없는 감정은 하나도 없다.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모두 꼭 필요한 감정임을 알 수 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마음 박사, 뇌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여기는 마음 연구소입니다! 1장 뇌는 생각 주머니! - 자꾸자꾸 생각이 떠올라 2장 뇌는 감정 주머니! -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3장 감정의 메시지, 호르몬 - 감정은 온몸으로 느껴 4장 감정의 전염, 공감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5장 화끈화끈, 질투 - 나도 인정받고 싶어 6장 붉으락푸르락, 화 - 지금 경고하는 거야 7장 방긋방긋, 즐거움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8장 오싹오싹, 무서움 - 우리 몸을 보호하는 신호 9장 훌쩍훌쩍, 슬픔 - 눈물을 흘리는 진짜 이유?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마음 박사! Quiz 뇌 영역을 찾아라!뇌 과학이 알려 주는 마음의 비밀! 마음 과학을 알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에 느끼는 감정은 몇 가지나 될까요? 질투, 화, 무서움, 즐거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사라지고는 합니다.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세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랬다저랬다 수시로 바뀌는 변덕스러운 감정 탓에 내 마음은 오늘도 예측 불가입니다. 이렇게 많은 감정은 과연 내 몸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정답은 바로 뇌입니다. 생각과 기억을 담당하는 재주꾼 뇌는 사람의 감정까지 만들어 냅니다. 뇌가 보낸 신호로 감정에 따라 다양한 신체 반응이 일어납니다. 울고, 웃고, 화내는 건 다 뇌가 벌인 일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감정이 만들어지는지, 또 감정이 만들어질 때 내 머리와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나면, 감정을 더 풍부하게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말랑말랑한 어린 시절부터 가능한 많은 종류의 감정을 알고, 느끼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또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준비가 시작됩니다. 마음을 탐험하는 시간! 내 마음속 감정 친구들을 만나자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정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과 기억만 한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뇌가 하는 일 중에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속에 생기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책을 펼쳐 놓고 내 마음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질투할 때 왜 다른 친구가 미워질까요? 화가 나면 왜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크게 움직여서 공격적으로 행동할까요? 상상만 해도 즐거웠던 적 있나요? 무서움을 느끼면 모두 겁쟁이인 걸까요? 슬플 때는 왜 눈물이 날까요? 모든 감정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쁘고, 필요 없는 감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모두 꼭 필요한 감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마음 박사, 뇌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꾸러미 2) 태권 키드 강민의 모험
꿈소담이 / 양승완 글, 최상훈 그림 / 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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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
우리창작
양승완 글, 최상훈 그림
2000년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우리나라 말이 세계에서 네번째로 올림픽 공식 언어가 되게 한 태권도. 태권도 비법을 지키기 위한 2대에 걸친 수련과 대결을 그리고 태권도를 통해 진실된 마음을 배워가는 강민의 모험을 그린 동화이다. 태권도가 다른 무예와 다른 점은 어떠한 무기도 사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맨몸으로 공격해도 그 어떤 무예보다 뛰어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태권도는 공격보다 방어를 우선한다는 점이 다른 무예와 다르답니다. 이는 태권도의 목적이 남을 공격해서 이기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갈고 닦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즉 태권도는 마음과 몸을 하나로 만들어 그 하나를 다시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하는 수련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몸을 튼튼하게하고 마음을 맑게 하는 수련이지요. 이런 진정한 태권도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 흥미롭습니다. 진정한 태권도를 전하려는 평심의 노력과 태권도를 통해 진실된 마음을 배워가는 강민의 모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추덕은 평심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계 태권왕 대회에서 결승을 치르던 탁호와 찰스를 납치합니다. 35년 전 평심과 추덕은 둘도 없는 친구였으나, 스승 일엽이 죽자 추덕은 일엽이 만든 \'태극무궁서\'를 가지고 도망갑니다. 반면 평심은 스승을 묻고, \'금강역신상\' 의 의미를 깨우치라는 스승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1년간 수련합니다. 그 후 평심은 세상에 내려와 추덕을 찾아가지만 추덕은 상대방을 쓰러뜨리기 위한 태권도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평심은 그런 추덕의 행동을 막기 위해 추덕과 겨뤄 추덕을 쓰러뜨리고 괴로워 합니다. 그러던 평심은 무일푼으로 미국에 가고 그 곳에서 우연히 한 아저씨를 알게 되어 그 아저씨의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게 되죠. 그러던 중 슈퍼마켓에 들어온 강도 4명을 물리쳐 유명해진 평심은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계 되고, 그레이트 마스터가 됩니다. 한편 강민은 집에 와도 자신을 보고 가지 않고 태권도도 하지 못하게 하는 아버지의 말을 따르지 않기 위해서 남희를 멀리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니기 시작합니다. 수학 여행에서도 혼자 다니게 된 남희는 제일 먼저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크게 다치게 됩니다. 남희를 찾으려던 강민은 평심에 의해 구출되고, 평심이 남희도 구해 준 것을 알게 됩니다. 평심과 동굴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강민은 평심이 \'금강역신상\' 의 의미를 풀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추덕과 겨루기로 한 날, 평심은 강민과 남희를 등산로까지 안내 한 후 사라집니다.
Grammar Pic 1
쎄듀(CEDU) / 김기훈, 인지영, 곽재은, 지다혜 (지은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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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인지영, 곽재은, 지다혜 (지은이)
그래머 픽 시리즈는 글로만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문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식화 학습 방법을 제공한다. 중등 필수 문법 개념을 총 정리하여 한 가지 문법을 권마다 따로 학습하지 않고, 한 권 안에서 해당 문법 개념의 모든 것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전국 중학 내신 문법 문제 총 2만 5천여개를 꼼꼼히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로만 엄선하였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긍정문 UNIT 02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03 There is[are] CHAPTER 2 일반동사 UNIT 01 일반동사의 현재형 UNIT 02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0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CHAPTER 3 명사와 관사 UNIT 01 명사 UNIT 02 관사 누적 테스트 1회 CHAPTER 1 ~ CHAPTER 3 CHAPTER 4 대명사 ① UNIT 01 인칭대명사 UNIT 02 재귀대명사 UNIT 03 this/that, 비인칭 주어 it CHAPTER 5 대명사 ② UNIT 01 some, any UNIT 02 one, another, other UNIT 03 all, most, both, every, each CHAPTER 6 형용사와 부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CHAPTER 7 전치사 UNIT 01 장소, 방향 전치사 UNIT 02 시간 전치사 UNIT 03 여러 가지 전치사 누적 테스트 2회 CHAPTER 4 ~ CHAPTER 7 권말부록 동사 변화표 이미지로 정리하는 비주얼 영문법 = 도식화 영문법! <그래머 픽> 시리즈는 글로만 읽고 이해하기에 어려운 복잡한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문법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도식화 학습 방법을 제공한다. 이는 같은 문법 내용이더라도 이미지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래머픽의 학습 방법은 여러분들의 문법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그래머 픽>의 특징으로는 중등 필수 문법 개념을 총 정리하여 한 가지 문법을 권마다 따로 학습하지 않고, 한 권 안에서 해당 문법 개념의 모든 것을 학습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전국 중학 내신 문법 문제 총 2만 5천여개를 꼼꼼히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로만 엄선하여 실전 감각도 높이고 완벽한 내신 대비가 가능한 교재이다. 이미지로 학습하는 그래머 픽의 '비주얼 영문법'으로 중학 문법의 기초를 다져보자! [출판사 서평] 1.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 - 간결한 도식으로 필수 영문법 총정리 2. 실전 감각을 키우는 문제 풀이 - 전국 내신 기출 분석을 통한 핵심 문법 요약 - 서술형 기출 유형 완벽 대비 3. 복습용 빈출 유형의 실전 문제와 누적테스트
태양계가 티격태격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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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1999년 3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되었다. 35권은 지구와 우주, 태양계의 이야기를 두루 살펴본다.책머리에 · 7 넓고 넓은 우주 · 11 놀라운 별의 비밀 · 25 따끈따끈한 태양 · 41 화끈화끈한 행성, 으스스한 행성 · 49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 62 지구의 유일한 위성, 달 · 73 화성에 과연 괴물이 살고 있을까? · 86 거인 목성과 멋쟁이 토성 · 109 태양계 바깥쪽에 있는 괴짜 행성들 · 124 세계의 종말 · 150 끝맺는 말 · 163<앗, 시리즈>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35권《태양계가 티격태격》_ 태양계와 행성에 대해 소개한 책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태양계와 행성에 대해 소개한 책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그야말로 모래알 크기 정도도 안 될 정도로 작다. 그만큼 우주는 미지의 세계임과 동시에 동경과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지구와 우주, 태양계의 이야기를 두루 살펴본다. 예를 들어 블랙홀은 정말 존재하는지, 사람의 몸은 별의 먼지로 만들어진 것인지,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 공간으로 산책을 나가면 왜 창자가 폭발하고 눈알이 튀어나오는지 등 외계인 퉁가리가 코딱지족과 함께 행성 여행을 하는 과정을 곁들여 설명한다.
페달을 밟아라!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지음, 전혜영 옮김 /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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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교양,상식
미셸 멀더 지음, 전혜영 옮김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45권. 최초의 자전거 ‘드레지엔’부터 현대식 자전거의 핵심 장치인 페달을 단 ‘벨로시페드’, 좀 더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앞바퀴를 커다랗게 만든 하이휠러 자전거, 고무 타이어에 공기를 넣은 자전거, 변속기를 장착한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자전거가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탈것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자전거가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화와 환경, 탈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려준다. 특히 자전거가 여성의 패션과 인권 발전에 영향을 주었고, 자전거의 단순한 조작 원리가 그보다 엄청나게 복잡한 자동차와 비행기 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들어가는 말 | 자전거를 타면 어떤 점이 가장 좋을까? 1장 자전거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사람들을 한번에 사로잡은 ‘걷는 기계’ | 페달이 필요해 | 안장이 높은 하이휠러 자전거 | 빠르고 안전한 자전거 | 타이어에 공기를! | 자전거 타고 쌩쌩! | 이제는 아이들에게! 2장 자전거는 어떻게 움직일까? 자전거가 움직이는 방법 | 체인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자전거 타는 법은 새에게! 3장 자전거는 왜 좋을까? 자전거가 일으킨 탈것 혁명 | 자전거, 이보다 좋을 수 없다 | 자전거 타기를 권하는 가장 좋은 방법 4장 자전거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일하는 자전거 | 우편물을 배달하는 자전거 | 위급한 환자를 돕는 자전거 | 짐을 나르는 자전거 |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자전거 | 대나무로 만든 자전거 | 페달을 밟는 힘으로 할 수 있는 일 | 전기를 일으키는 자전거 | 자전거 기계 | 생명을 구하는 페달 동력 | 함께 페달 밟기* 캐나다어린이도서센터 선정 2013년 ‘올해 최고의 책’ * 리소스 링크스 선정 2013년 ‘올해 최고의 책’ 자전거의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쏙! 오늘날 자전거는 어디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탈것 중 하나이다. 하지만 약 2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먼 거리를 갈 때 걷거나 말을 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최초의 자전거 ‘드레지엔’부터 현대식 자전거의 핵심 장치인 페달을 단 ‘벨로시페드’, 좀 더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앞바퀴를 커다랗게 만든 하이휠러 자전거, 고무 타이어에 공기를 넣은 자전거, 변속기를 장착한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자전거가 어떤 변화를 거쳐 지금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탈것이 되었는지 살펴본다. 또한 자전거가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화와 환경, 탈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려준다. 특히 자전거가 여성의 패션과 인권 발전에 영향을 주었고, 자전거의 단순한 조작 원리가 그보다 엄청나게 복잡한 자동차와 비행기 발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다. 탈것을 넘어 다재다능한 역할을 보여주는 자전거 자전거는 걸어갈 때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목적지에 가기 위해 발명되었지만, 세상에 선을 보인 이래로 얼마 안 가서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재주꾼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다양한 예시를 통해 자전거가 얼마나 다채롭게 사용되고 있고, 그럼으로써 세상을 또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자전거는 우편물·채소·과일 등 온갖 물건을 나르는 데 쓰이며, 자동차가 흔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택시로도 이용된다. 자본이 넉넉하지 않은 상인에게는 물건을 잔뜩 싣고 돌아다니며 팔 수 있는 움직이는 가게가 된다. 전기가 널리 보급되지 않는 곳에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배터리를 충전하여 불을 밝히고, 컴퓨터나 가전제품을 사용하게 하며, 칼 가는 기계를 작동시킨다. 자동차가 귀한 나라나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에서는 구급차 대신 환자를 병원으로 빠르게 옮기는 데 사용되며, 전력이 부족한 지역의 병원에서는 자전거 부품을 이용하여 만든 기계가 빈혈 여부를 가려내는 원심분리기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한편 자전거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자동차처럼 석유나 가스 같은 천연 자원을 사용하지 않아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을 줄이는데다, 도로를 손상시키는 일이 거의 없고 주차 공간을 적게 차지하므로 도로를 보수하거나 주차장을 만드는 자원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자전거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도 만든다. 자전거를 타면 이동하면서 운동을 할 수 있고, 온몸으로 바람을 쐬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전거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나 환경 모두에게 좋기 때문에 나라마다 사회 공동체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일부로 여기고 있다. 자전거의 모든 것을 보여 주는 다채로운 사진이 가득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작가에게 보내 준 자전거 사진으로 가득하다. 벨로시페드, 하이휠러 자전거 같은 희귀한 초기 자전거 사진부터 빵을 싣고 달리는 자전거, 금붕어를 파는 자전거, 구급차 대용 자전거, 자전거 택시, 대나무 자전거 등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여 주는 다채로운 사진이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실려 있다. 작가 미셸 멀더는 아예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을 정도로 자전거를 매우 사랑하는 자전거 애호가이다. 작가의 가족은 어디를 가든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작가는 자전거에 얽힌 자신과 가족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실은 ‘나의 멋진 두 바퀴 이야기’를 본문 곳곳에서 소개해 정보 책에 감칠맛을 더했다.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권
길벗스쿨 / 엄은경, 권민희 (지은이)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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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엄은경, 권민희 (지은이)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한글 맞춤법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실제 초등학생들의 맞춤법 오류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오류 빈도가 높은 낱말들을 뽑고 이를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추어 배열하고 체계화하였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한글 맞춤법을 단 두 권 안에 오롯이 담았다. 1권은 한글 자모음, 받침의 연음 현상, 헷갈리는 모음 등을 다루고 있으며, 2권은 문장 부호, 닮은 소리, 겹받침 등의 내용을 학습합니다. 또한, 띄어쓰기 특강도 다루고 있어서 맞춤법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다. * 구판 교재와 내용이 동일합니다. 구매 시 참고해 주세요.1권 ★ 준비학습 한글 자모음 소리와 모양이 달라요 1. 받침이 뒤로 넘어가서 소리 나는 말 ㄱ 받침 / ㄴ 받침 / ㄷ 받침 / ㄹ, ㅁ 받침 ㅂ, ㅅ 받침 / ㅈ, ㅊ 받침 / ㅋ, ㅌ, ㅍ 받침 / ㄲ, ㅆ 받침 2. 받침이 대표 소리로 나는 말 대표 소리 [ㄱ] / 대표 소리 [ㄷ] / 대표 소리 [ㅂ] 3. 된소리가 나는 말 ㄱ, ㄷ, ㅂ 받침 뒤 / ㄴ, ㄹ, ㅁ, ㅇ 받침 뒤 받아쓰기할 때 잘 틀려요 4. 헷갈리기 쉬운 낱말 ㅐ와 ㅔ가 들어 있는 낱말 / ㅖ가 들어 있는 낱말 / ㅘ가 들어 있는 낱말 / ㅝ가 들어 있는 낱말 낱말의 쓰임새가 달라요 5.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가리키다 / 가르치다, 날다 / 나르다, 다르다 / 틀리다, 맞추다 / 마치다 / 맞히다, 버리다 / 벌리다 / 벌이다, 앉다 / 않다, 잃어버리다 / 잊어버리다, 적다 / 작다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흔들리는 맞춤법, 지금 바로 잡을 때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맞춤법은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규칙으로 다른 과목 학습의 바탕이 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맞춤법을 잘 다져 놓으면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이 되어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한글 맞춤법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실제 초등학생들의 맞춤법 오류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고, 오류 빈도가 높은 낱말들을 뽑고 이를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추어 배열하고 체계화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한글 맞춤법을 단 두 권 안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1권은 한글 자모음, 받침의 연음 현상, 헷갈리는 모음 등을 다루고 있으며, 2권은 문장 부호, 닮은 소리, 겹받침 등의 내용을 학습합니다. 또한, 띄어쓰기 특강도 다루고 있어서 맞춤법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를 통해 소리 나는 대로 쓰는 습관을 바로잡고, 자기의 생각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부하는 동안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맞춤법, 지금 시작해 보세요.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문학과지성사 / 유희윤 지음, 김영미 그림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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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동요,동시
유희윤 지음, 김영미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2003년 등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맑고 진솔한 언어로 담아 온 유희윤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다. 시인 특유의 정갈하면서도 재치 있는 언어는 이번 동시집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총 4부로 나뉘어 실린 55편의 시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경쾌하고 사랑스럽게 담겨 있다. 엄마, 아빠, 언니, 할머니 등 가족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노래한 시들은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기도 하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꽃이나 풀, 새나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는 함께 살아가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 더불어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도 한다. 한 편 한 편의 시들은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짚어 보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고 있다.1부 그래도 예쁜 아이 웃기는 짬뽕 그래서 콩나물은 스마트폰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마음 퐁당 빠지게 하는 아이 코딱지 싸움 연분홍 손 꽃 졸음 진공청소기 뚝 꺾지 마 내 일기장 보여 주고 싶은 아이 도깨비 노래 2부 겨울 소나무 쉬는 시간 여기도 봄이라고 꽃샘추위 너도 누나 있어? 매미 껍질 여름이 꽃 닮은 아이 무궁화 민들레 스타가 된 진딧물 도깨비바늘꽃 개망초 도꼬마리 실수 3부 고모 방 아버지따라 웃었지요 잘못 온 전화 괜찮아요 한 번 더 할머니의 한 움큼 인절미 노래 라면 노래 엄마 닮은 언니 벌 잘 주는 엄마 고향 수박 가지가지 가지세상 꾹저구탕 이야기 말맛 4부 발 거북이 엄마 고무장갑 가뭄 파프리카 장마 하늘색 윗옷 번개 커엉커엉 보조개사과 물똥 맞은 까닭 반갑고 반갑기로는 눈싸움 첫눈이 올 것 같은 날작은 풀꽃이나 작은 벌레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아이들의 오밀조밀한 일상을 재치와 유머로 담아낸 동시집 ■ 엄마의 마음으로 바라본 개성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 2003년 등단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맑고 진솔한 언어로 담아 온 유희윤 시인의 여섯 번째 동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 특유의 정갈하면서도 재치 있는 언어는 이번 동시집에서도 빛을 발하는데, 총 4부로 나뉘어 실린 55편의 시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일상과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경쾌하고 사랑스럽게 담겨 있다. 엄마, 아빠, 언니, 할머니 등 가족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노래한 시들은 웃음과 잔잔한 감동을 전해 주기도 하고, 자연의 시계에 맞춰 살아가는 꽃이나 풀, 새나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는 함께 살아가는 생명에 대한 존중과 배려, 더불어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배우게도 한다. 한 편 한 편의 시들은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하는 것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를 되짚어 보고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을 내어 주고 있다. 공부 좀 하라면…… 게임 좀 고만하라면…… 엄마 말대로 뺀질뺀질 말 안 듣는 애가 나야. 엄마 말 좀 들어라. 듣는 체라도 해라. 아빠 말도 소용없는 애가 바로 나야.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하니? 할머니 말씀대로 그래도 예쁜 아이지. 그래도 예쁜 아이 슬슬 공부 좀 해 볼까? _「그래도 예쁜 아이」 전문 시인은 자상한 눈으로 활기찬 모습 뒤에 숨어 있는 아이들의 속사정을 재치 있고 따뜻하게 포착해 냈는데, 오랫동안 아이들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지켜본 엄마의 따스한 눈길이 곳곳에 녹아 있다. 미운 짓만 골라 하는 장난꾸러기도, 청개구리처럼 말 안 듣는 심술쟁이도, 자신감이 없어 조용한 아이도 넉넉한 엄마의 품에서 특별한 아이로 자라난다. 풀밭 동네 토끼풀 집 아이네. 토끼풀 집 아이들 중에 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네. 우리 동네 찬이도 그런데 남다르게 생겼지만 예쁘네. 이름도 예쁘다, 네 잎 클로버! 만나서 반갑다, 네 잎 클로버! _「잎이 하나 더 있는 아이」 전문 ■ 시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세상을 보는 눈을 배워요! 때 묻지 않은 맑은 마음과 세밀한 눈으로 주변을 관찰하고 응시하는 시인은 이번 동시집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 자연과 자연 사이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리고 있다. 그 안에는 모든 존재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차분하게 담겨 있다.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엄마 아빠와 대화를 나누고 교감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언제나 시가 되기도 한다. 까치발 들고 엄마 등 뒤로 다가온 아기 두 팔 벌려 엄마 목을 감는다. “내 손이 뭐게?” “엄마 목도리지!” “따뜻해?” “응, 아주 따뜻해.” _「쉬는 시간」 부분 자연을 노래한 한 편의 시에는 한 생명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기도 하다. 재치 있는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 낸 작은 생명들의 충만한 모습을 통해 사람은 물론이고 숨 쉬는 모든 것들은 결코 헛된 생명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저마다 주어진 인생을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나를 움직이고 이 커다란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된다는 것을 유머러스하게 잘 보여 주고 있다. 분홍분홍 진달래꽃이 피었는데 노랑노랑 생강나무꽃이 피었는데 -얼씬도 마라. 날개까지 꽁꽁 어는 수가 있다! 꽃샘추위가 벌에게 겁을 준다. 벌에게 쫓겨 갈 꽃샘추위 큰소리 한번 쳐 보는 거다. _「꽃샘추위」 전문
출동! 슈퍼윙스 썼다 지웠다 창의놀이
아이즐북스 /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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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즐북스
수학동화
아이즐북스 편집부 엮음
EBS TV 방영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와 함께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책이다. 그리기, 선 긋기, 길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수성 펜으로 신나게 썼다 지우며 놀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라난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출동! 슈퍼윙스 친구들, 창의놀이 속으로 변신 파워! 《출동! 슈퍼윙스 썼다 지웠다 창의놀이》는 EBS TV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와 함께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책입니다. 그리기, 선 긋기, 길 찾기, 수 세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 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수성 펜으로 신 나게 썼다 지우며 놀다 보면 창의력이 쑥쑥 자랍니다. 특징 1. 마음껏 썼다 지웠다 할 수 있어, 활용도 만점! 본문 전체에 반짝반짝 코팅이 되어 있어,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성 펜으로 마음껏 썼다 휴지나 마른 헝겊으로 쓱싹쓱싹 문질러 보세요. 새 책처럼 말끔히 지워진답니다! 2.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이 한 권 안에 모여 있어, 창의력 만점!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과 학습 활동을 듬뿍 담았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 운필력을 길러 주는 선 긋기, 창의력, 표현력을 쑥쑥 키워 주는 상상하여 그리기, 집중력과 판단력이 자라는 길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겨 보세요! 3. 국내 최초 Safe Cutting으로, 안전성 만점! 국내 최초로 날카로운 책 모서리를 지그재그 모양으로 처리하는 ‘Safe Cutting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책 모서리에 손을 베일 걱정이 없어, 아이 혼자서 놀이할 때도 엄마·아빠는 안심이랍니다!
(동물의 재발견 01) 더불어 사는 일곱 빛깔 공생 동물들
두산동아 / 차보금 글. 윤성희 그림 / 200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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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자연,과학
차보금 글. 윤성희 그림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의 행동과 생태를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고,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 보게 하는, 작지만 알찬 동물 이야기 책.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으며 돕고 사는 생물들의 공생이야기가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사는 생활의 지혜까지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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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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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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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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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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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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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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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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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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