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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마음이음 / 예영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19.04.15
14,500원 ⟶ 13,050원(10% off)

마음이음사회,문화예영 (지은이), 강은옥 (그림)
인구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인구 정책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변화됐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담았다. 또한 인구 조사의 유래, 다양한 가족의 형태, 고령화 사회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등은 물론 한 집에 100명도 넘게 사는 인도의 대가족 이야기, 아이를 낳고도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저출산을 극복해 세계적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등 다른 나라의 인구 관련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종 통계 자료와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1화 뭘 그리 꼬치꼬치 물어보나? (1960년) -인구조사의 역사는 수천 년 -시대별로 변화하는 인구조사 2화 북적북적 4대가 함께 살아요 (1971년)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가족의 형태 -백 명이 넘는 인도의 대가족 3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요 (1982년) -적게 낳을수록 좋다! 인구 증가 억제 정책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4화 나도 여자 짝꿍이랑 앉을래 (1992년)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아서 문제 -아들 좋아하다 뒷목 잡힌 나라들 5화 외동은 너무 외로워 (2009년) -출산 억제 정책에서 출산 장려 정책으로 -세 집 건너 한 명씩 외동아이 6화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2017년) -문을 닫는 학교들 -저출산을 극복한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7화 누구나 늙어요 (2018년) -대한민국이 늙고 있다? -고령화 사회, 대체 뭐가 문제냐고?많아도 문제, 적어도 문제! 전 세계적으로 직면한 인구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명 산부인과 폐원 위기, 서울의 초등학교 폐교, 점점 늘어만 가는 지방의 빈집들……. 인구 감소로 인한 뉴스가 자주 등장한다. 또한 10년 후 한국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저출산과 초고령’이라고 한다. 저출산, 고령화, 이대로 가면 인구 절벽이 오고 국가의 존립마저도 위기에 처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 문제를 내 일처럼 생각하고 걱정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가의 출산 장려 정책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더해 인구 문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로 인한 문제점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특히 다가올 미래에 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점을 절감하게 될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된 인구 문제. 이 책에는 인구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인구 정책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변화됐는지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담았다. 또한 인구 조사의 유래, 다양한 가족의 형태, 고령화 사회에 생길 수 있는 문제점 등은 물론 한 집에 100명도 넘게 사는 인도의 대가족 이야기, 아이를 낳고도 호적에 올리지 못하는 무시무시한 중국의 가족계획 정책, 저출산을 극복해 세계적으로 좋은 본보기가 되는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 등 다른 나라의 인구 관련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각종 통계 자료와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 인구 증가 억제 정책, 남초 현상, 인구 절벽, 고령화…… 1960년~2018년까지 인구 변화와 함께한 황씨 가족 연대기 이 책에는 과거 1960년부터 2018년까지 경기도 한 시골 마을에 사는 황씨 가족의 4대에 걸친 이야기를 통해 한국의 인구 정책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 준다. 1900년생 황갑수 씨부터 2005년생 증손자 황기현까지 이들 가족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 또한 인구 정책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딸부잣집의 장녀 황복희의 이야기를 통해 증조할머니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삼촌과 고모에 여섯 자매까지 총 4대 14명이 북적이며 한집에 모여 사는 대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섯째 딸 황말희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있었던 가족계획과 인구 증가 억제 정책을, 일곱 누나를 둔 황귀성의 이야기를 통해 1990년대 심각했던 성비 불균형 문제를, 황말희의 외동딸 이시은의 이야기를 통해 점점 늘어나는 외동아이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정책을, 황귀성의 아들 황기현을 통해 저출산으로 야기된 폐교 이야기를, 8남매의 아버지 황기현을 통해 고령화 사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 부모님과 조부모님, 증조부님이 겪은 이야기이다. 시대에 따라 변화했던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사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 변화가 어떤 추세로 가고 있는지를 예측해 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인구 문제가 우리 사회에 전반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주 큰 문제라는 걸 알고, 인구와 인구 변화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내용 소개 경기도 한 시골 마을에 사는 황씨 가족이 1960년대부터 2018년까지 시대가 변하면서 인구 변화와 함께 겪게 되는 사회 문제를 재미있는 동화와 인구 관련 각종 유용한 정보와 함께 담았다. ■ 1화 뭘 그리 꼬치꼬치 물어보나? (1960년) 홀어머니와 5남매를 키우며 농사를 짓고 사는 황갑수 씨.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인구주택국세조사’를 위해 관공서에서 조사를 나올 때마다 황갑수 씨는 일부러 요리조리 피해 다닌다. 도대체 그는 왜 조사를 안 받으려 하는 걸까? ■ 2화 북적북적 4대가 함께 살아요 (1971년) 딸부잣집의 장녀 황복희. 바쁜 어머니 대신 동생들을 돌보는 건 열세 살 복희 차지다. 그런데 막내 똥 기저귀를 갈고 있는 모습을 본 친구들이 복희더러 아줌마라고 놀려 댄다. 속상한 복희는 집을 나가는데……. ■ 3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요 (1982년) 여섯째 딸 황말희는 형제 많은 게 부끄러워 짝꿍에게 자매가 셋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짝꿍이 놀러 오고, 말희는 곤욕을 치르게 된다. ■ 4화 나도 여자 짝꿍이랑 앉을래 (1992년) 막내아들 귀성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된다.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 수가 적어서 뒷 번호인 귀성이는 늘 남학생과 짝이 된다. 뒷 번호 남학생들이 ‘여자 짝꿍이랑 앉고 싶다’고 하자 선생님은 어떡해야 할지 방법을 고민한다. ■ 5화 외동은 너무 외로워 (2009년) 황말희가 결혼하여 낳은 딸 이시은은 부모님이 맞벌이라 늘 혼자다. 형제도 없고 더욱 외로운 시은이. 학교에서 학부모 참관 수업을 하는 날, 부모님 모두 바빠 참석을 못 하게 되는데……. ■ 6화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2017년) 할아버지부터 여덟 고모와 아빠까지 모두 호랑초등학교 출신인 귀현이네 가족. 그런데 그 학교가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학생들은 학교 구하기 작전을 펼치는데……. ■ 7화 누구나 늙어요 (2018년) 여덟 딸과 아들 하나를 둔 황창규 씨. 어느덧 85세가 되었고, 북적북적했던 호랑리는 젊은이 하나 없는 노인 마을이 된다. 노인정에서 설날 잔치를 하던 중 한 노인이 쓰러지자, 그의 자식들은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하며 한숨을 쉬는데…….
완전 쉬운 8급 한자
키움 / 모음기획 (지은이) / 2018.05.25
8,000원 ⟶ 7,200원(10% off)

키움외국어,한자모음기획 (지은이)
필순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자라나는 책이다. 먼저 각 장에서 한자의 모양, 뜻(훈), 소리(음)를 알려 주며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살펴본다.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한자의 생성 과정을 보며 수, 자연, 사람 등 여덟 영역으로 분류된 50자의 한자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바른 필순으로 한자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의 구조를 익히도록 구성했으며, 직접 써 보며 반복적으로 눈과 손에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다. 한 글자를 익힐 때마다 곧바로 기출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확인 학습을 하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한자의 쓰임도 살펴본다. 각 영역의 한자를 배우고 나서 영역별로 예상문제를 풀어 보고, 외웠던 한자를 복습하는 동시에 시험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볼 수 있다.“새싹이 땅 위로 돋아나는 모습을 흉내 낸 한자는 무엇일까?” “불 화(火)가 불이 활활 타오르는 모습을 닮았다고?” 알수록 재미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한자! 필순을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우리말의 70%는 한자어로 되어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한자를 익히면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사회와 과학 등의 어려운 교과서 학습 개념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한자 공부! 하지만 문제는 배우기 어렵고 복잡하다는 것! 한자도 배우고 8급 한자 자격증도 따고! ‘한자는 어려워!’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한자 학습의 재미를 붙여주고 더불어 시험 합격의 기쁨도 느끼게 해 줄 『완전 쉬운 8급 한자』. 올바른 필순을 따라 직접 써 보고, 예상 문제로 실전에 대비하며 완전 쉬운 8급 한자를 완전히 정복해 보자! 본문 내용 하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기본 한자 50자 익히기 1. 그림으로 이해하는 한자의 구성 원리 각 장에서 한자의 모양, 뜻(훈), 소리(음)를 알려 주며 한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림으로 살펴봅니다. 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한자의 생성 과정을 보며 수, 자연, 사람 등 여덟 영역으로 분류된 50자의 한자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마음껏 내 손으로 써 보자! 바른 필순으로 한자를 따라 쓰며 자연스럽게 한자의 구조를 익힙니다. 직접 써 보며 반복적으로 눈과 손에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3. 기출 예상문제로 한자 외우기 완성! 한 글자를 익힐 때마다 곧바로 기출 예상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확인 학습을 하는 동시에 실제 생활에서 쓰이는 한자의 쓰임도 살펴봅니다. 둘, 예상문제와 모의고사로 실전 완벽 대비 각 영역의 한자를 배우고 나서 영역별로 예상문제를 풀어 봅니다. 외웠던 한자를 복습하는 동시에 시험 문제의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봅니다. 셋, 모의 답안지로 시험 준비 끝! 실제 시험 답안지와 유사한 모의 답안지가 들어 있습니다. 시간을 재면서 예상 문제를 모의 답안지에 풀어 보고 직접 채점도 해 보면 어느새 시험 준비 끝!
여기는 함께섬 정치를 배웁니다
천개의바람 / 최승필 (지은이), 홍기한 (그림), 임성열 (감수) / 2018.06.01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사회,문화최승필 (지은이), 홍기한 (그림), 임성열 (감수)
천개의 지식 4권.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사건, 다수결의 원칙, 법의 중요성, 선거의 4원칙(보통, 평등, 직접, 비밀), 삼권 분립,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지방 자치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다. 2015개정 사회과 교과서 3~4학년군의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5~6학년군의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 책에는 모두 10편의 함께섬 이야기가 담겼다. 각 이야기마다 중요한 정치 개념을 소재로 재미난 사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있는 이론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확실하게 새기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이나 정치를 어려워하는 까닭이 용어가 어려워서라고 한다. 그래서 책 뒤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정치 용어 풀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말을 찾아보고 참조하도록 구성했다.1장 고집불통 왕 똑똑똑 정치) 국가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2장 함께섬의 주인은 우리 똑똑똑 정치) 민주주의는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3장 많은 사람이 원하는 대로 똑똑똑 정치) 어떻게 결정할까요? 4장 법을 만들어 똑똑똑 정치) 무엇에 따라 나라를 다스릴까요? 5장 정치 주장이 같은 사람들 똑똑똑 정치) 정당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6장 나 대신 누구? 똑똑똑 정치) 선거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7장 나라를 대표하는 사람 똑똑똑 정치) 나라의 대표는 꼭 선거로 뽑나요? 8장 힘을 나누어요 똑똑똑 정치) 대통령의 힘은 정말 막강할까요? 9장 정치에 참여해요 똑똑똑 정치)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10장 지방 일은 지방이 스스로 똑똑똑 정치) 지방 자치 제도는 무엇이 좋을까요?민주주의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 되는 정치 체제예요. 하지만 국민 모두가 자기 일도 팽개친 채 날마다 정치에만 매달릴 수는 없잖아요. 나라의 주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정치에 참여해야 할까요? 나라의 주인이 되어 함께하는 민주 정치를 배우는 곳, 함께섬. ■ 함께섬에서 배우는 정치의 참의미 함께섬은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영토’, 아이 29명과 어른 127명인 ‘국민’, 간섭 받지 않고 나랏일을 결정할 수 있는 ‘주권’이 있는 나라예요. 그런데 요즘 함께섬에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함께섬을 다스리는 딱딱왕이 태풍에 무너진 항구를 동쪽 바닷가에 지으라는 거예요. 항구는 예전부터 서쪽 바닷가에 있었는데 말이죠. 고집불통 딱딱왕의 명령에 맞서 함께섬 사람들은 스스로 나랏일을 풀어 보기로 해요. 다수결로 의견을 정하고, 모두 함께 지킬 ‘법’을 만들고,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대통령이 나랏일을 잘하는지 감시하는 제도를 만들었죠. 그 과정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함께섬 사람들은 ‘정치’의 참 의미를 배웁니다. ■ 이야기로 배우는 정치 이 책에는 민주주의 국가를 선언한 따로섬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이 담겨 있습니다. 처음 따로섬은 딱딱왕이 다스리는 왕권 국가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나라의 모든 일은 왕의 명령에 따랐습니다. 왕의 명령을 거역한다는 건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태풍에 무너진 항구를 다시 짓는 문제로 함께섬 사람들은 딱딱왕에게 불만이 생겼습니다. 몇 년째 항구 짓는 데 불려 다니고, 세금도 많이 내야 했거든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함께섬 사람들은 딱딱왕의 결정을 따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왕의 결정 대신 국민들 스스로 함께섬의 일을 결정하겠다고요. 그 순간 함께섬은 왕권 국가에서 벗어나 ‘민주주의 국가’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막상 민주주의 국가로의 첫 발을 떼었지만, 함께섬에는 풀어야 할 문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수많은 나랏일을 어떻게 결정하지?’ ‘국민이 모두 모여 나랏일을 처리하기 어려운데, 어떡하지?’ ‘어떻게 나라의 대표를 뽑지?’ ‘나라의 대표가 딱딱왕처럼 독선적이면 어쩌지?’ ‘대통령이 잘하는지 못하는지 어떻게 감시하지?’ ‘지역마다 각기 다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지?’ 좀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함께섬 사람들은 지혜를 모아 하나씩 문제를 풀어 갑니다. 다수결로 나랏일을 정하고, 투표로 나라의 대표인 대통령을 뽑아 국민을 대신해 정치를 맡기지요. 물론 그 대표가 딱딱왕처럼 제멋대로 나랏일을 처리하면 안 되니까 법을 만들어 지키게 하고요. 또 언론과 사회 단체가 대통령이 정치를 잘하는지 감시해요. 그리고 지역 특성에 맞게 지역 정치를 하는 ‘지방 자치 제도’도 만들어 봅니다. 함께섬 사람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풀어 가는 이야기에는, 오늘날 우리가 민주주의 체제를 갖추어 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그 중에 어려운 정치 용어나 따분한 개념 설명은 없습니다. 그저 뚝딱 아저씨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 있는 지도자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서 바른 자세는 무엇인지 자기 생각도 키울 수 있습니다. ■ 과거를 지키려는 보수 세력과, 변화를 바라는 진보 세력의 대결 이야기는 딱딱왕과 뚝딱 아저씨의 대결이 큰 줄기를 이룹니다. 딱딱왕은 왕권 국가 시절, 함께섬의 왕이었고, 민주국가가 된 이후 대통령에 뽑힙니다. 반면 뚝딱 아저씨는 함께섬에서 목수로 일하는 평범한 사람으로, 딱딱왕의 독선과 불의에 반대해 나서서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졌습니다. 딱딱왕은 왕권 국가 시절, 맘대로 함께섬을 좌지우지했던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으로 선출된 뒤에도 마치 왕처럼 나라를 운영하려고 해요. 대통령 취임 선서문도 안 읽으려 하고, 법을 무시한 채 함께섬 일도 자기 맘대로 처리하려 하지요. 이런 딱딱왕에 맞서는 뚝딱 아저씨는 함께섬을 살기 좋은 민주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민주주의 체제에 맞는 제도와 절차를 만들고, 딱딱왕의 독주를 막기 위해 대통령 선거에도 직접 출마해요. 비록 선거에서 딱딱왕한테 져서 대통령이 되지는 않았지만, 살기 좋은 함께섬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법과 제도를 보완해 가지요. 여기서 딱딱왕은 변화를 거부한 채 과거에 머물려는 보수 세력을 상징해요. 뚝딱 아저씨는 변화하는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해 발전을 꾀하는 진보 세력을 나타내고요. 실제로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 동안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의 갈등을 겪어 왔어요. 과거를 지키려는 보수 세력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보수 세력은 변화는 싫어하지만, 나라에 대한 관심과 사랑, 주인의식이 강하답니다. 또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마냥 나쁜 것만도 아니에요. 이 갈등 상황을 풀기 위해 좋은 방법을 떠올리고 실천하면서 민주주의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거든요. 사람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좁히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좀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 그것이 바로 정치 아니겠어요? 그리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갈등을 풀어 나가는 태도는 민주 시민으로서 꼭 필요한 정치적 소양입니다. ■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와의 연계 정치는 우리 삶과 떨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지도자가 무능하거나 부패했을 때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은 불의가 싹트는지 우리는 지난 몇 년의 세월을 통해 몸소 배웠습니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정치 개념을 배우고,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개념을 수립하기 알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이 내용을 감수하여 신뢰성을 높였고, 초등 교과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알맞은 내용이 담겼습니다. 학교 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께도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사회과에서 정치 분야를 공부할 때 온작품읽기 교재로 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사건, 다수결의 원칙, 법의 중요성, 선거의 4원칙(보통, 평등, 직접, 비밀), 삼권 분립, 정치에 참여하는 방법, 지방 자치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2015개정 사회과 교과서 3~4학년군의 ‘지역의 공공기관과 주민 참여’, 5~6학년군의 ‘우리나라의 정치 발전’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을 소재로 교육 과정을 재구성한다면, 훨씬 재미있고 역동적인 학생 참여형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임성열 선생님 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에는 모두 10편의 함께섬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각 이야기마다 중요한 정치 개념을 소재로 재미난 사건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관련 있는 이론 설명을 덧붙여, 개념을 확실하게 새기고 정리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이들이 사회 과목이나 정치를 어려워하는 까닭이 용어가 어려워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책 뒤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정치 용어 풀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모르거나 헷갈리는 말을 찾아보고 참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세상을 바꾼 호기심
함께자람(교학사) / 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긴이) / 2021.02.15
12,000원 ⟶ 10,80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인물,위인캐슬린 크럴, 폴 브루어 (지은이),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양진희 (옮긴이)
황금쌀과 클로렐라
마루벌 / 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 2010.12.17
7,000원 ⟶ 6,300원(10% off)

마루벌자연,과학군터 파울리 글, 파멜라 살라자 그림, 이명희.김미선 옮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9권.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9권에서는 황금쌀 대신 클로렐라를 많이 키워서 먹는 게 더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짧은 동화를 통해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단순히 이야기로만 구성한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직접 간단한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의 이해 능력을 도와주고, 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적 이론과 설명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우화 : 재미있는 이야기 부록 : 어린이를 위한 독후 활동 1. 알고 있었나요? 2. 생각해 보아요 3. 직접 해보아요 부록 :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참고자료 1. 시리즈의 기획 의도 2. 우화와 관련되는 학문적 지식 3. 우화와 관련되는 감성지능 EQ 4. 우화와 관련되는 예술 활동 5. 시스템 : 연결짓기 6. 실행해보기 7. 저자, 역자 소개21세기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과학동화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 과학 상상력을 키워주는 통합학습 시리즈 제리과학동화는 21세기 친환경 과학발전에 필요한 무한 창의력을 길러줄 수 있는 통섭학습 시스템으로 처음 개발된 어린이책입니다.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어린이가 매일 주변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가운데 다 과학이 있습니다. 제리과학동화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고, 상상하게 합니다.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며 사고를 이끌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알찬 자료도 실려있습니다. 또, 제리과학동화는 과학 개념을 심어줄 뿐 아니라 감성지능 EQ, 생태읽기능력(ecoliteracy 생태문해력)을 높여주고, 시스템적 연결망 사고를 훈련하도록 세심하게 기획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과학, 인문학, 생태 환경 분야를 넘나드는 통합적 사고를 경험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고 난 뒤에는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독후활동자료도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우화 제리과학동화는 심도 있는 과학 내용을 우화를 통해 전달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야기에는 감정이 들어 있기 때문에 동화를 통해 배운 내용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는 학문적 지식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관이 되고 현실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됩니다. 동화에 영어를 병기하였습니다 21세기에는 여러 분야의 내용을 융합해 새로운 것으로 재창조해내는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그런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전문가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이때 공용어가 영어입니다. 제리과학동화는 글로 벌 인재 양성을 중시하고 저자 파울리 박사의 요청대로 본문 하단에 영어를 함께 적었습니다. 제리란? 21세기 녹색성장을 위한 기초 제리는 ‘제로배출연구계획 Zero Emission Research Initiative’의 약자로, 저자 군터 파울리 박사에 의해 UN대학에 설립된 전 세계 과학자들의 네트워크 이름이기도 합니다.(www.zeri.org, www.marubol.co.kr 참고)
팡세 B-3 유추 : 2학년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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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지식과상상 교육연구소 (지은이)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1주차 : 봉가드 문제 2주차 : 속성에 따른 분류 3주차 : 유비추론 4주차 : 연산 약속 진단평가★★사고력 수학의 새로운 기준★★ ≪사고력수학의 시작-팡세≫는 기존 사고력 수학의 영역 구분에서 탈피, 직관적 추리가 필요한 ‘패턴’, ‘유추’ 및 논리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한 ‘퍼즐과 전략’, ‘카운팅’을 새로운 시대에 맞는 4대 영역으로 제시한 사고력 학습지입니다. 특히, 초등 수학에서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우고 싶었지만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던 아이들도 집에서 혼자 풀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 학습 수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수학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출판사 리뷰 왜 항상 ‘어려운’ 사고력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까? 사고력 수학이 정말 아이의 사고력을 늘려줄 수 있을까? 사고력 수학은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진짜 수학적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수학의 시작, ‘팡세’! Q: 사고력 수학은 '왜' 해야 하나요? 사고력 수학은 아이에게 낯선 문제를 접하게 함으로써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방법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어요. 정석적인 한 가지 풀이법만 알고 있는 아이는 결국 중등 이후에 나오는 응용 문제에 대한 해결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지요. 반면 사고력 수학을 통해 여러 가지 풀이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알아낸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한 번 막히는 문제도 다른 방법으로 뚫어낼 힘이 생기게 된답니다. 이러한 힘을 기르는 데 있어 사고력 수학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된다고 확신해요. Q: 사고력 수학이 '필수'인가요? No but Yes! 초등 수학에서 가장 필수적인 것은 교과와 연산이지요. 또 중등에서의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학습과 어려운 중등 도형을 헤쳐나가기 위한 도형 학습 정도를 추가하면 돼요. 사고력 수학은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다만 만약 중등 이후에도 상위권을 꾸준하게 유지하겠다고 하시면 사고력 수학은 필수랍니다. Q: 사고력 수학, 꼭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나요? No! 기존의 사고력 수학 교재가 어려운 이유는 영재교육원 입시 때문이었어요. 상위권 중에서도 더 잘하는 아이, 즉 영재를 골라내는 시험에 사고력수학 문제가 단골로 출제되었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초창기 사고력 수학 교재이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재일 수는 없고, 또 그래야할 필요도 없어요. 사고력 수학으로 영재를 확실하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에요. 따라서 사고력 수학의 원래 목적, 즉 새로운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만 기를 수 있다면 난이도는 중요하지 않답니다. 오히려 어려운 문제는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다는 점!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Q: 사고력 수학 학습에서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스스로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거에요. 엄마나 선생님이 옆에서 방법을 바로 알려주거나 해답지를 줘버리면 사고력 수학의 효과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설령 문제를 못 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고민하는 습관을 가지고, 방법을 찾아가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아이의 문제해결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방법이라고 꼭 새기며 아이가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어 보는 거에요. 또 하나 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문제의 답을 모두 맞힐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사고력 수학 문제를 백점 맞는다고 해서 바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것이 아니에요. 사고력 수학은 훗날 아이가 더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한 수학적 힘을 기르는 과정으로 봐야 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이가 하나 맞히고 틀리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 아이가 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풀려고 했고, 왜 어려워 하는지 표현하게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답니다. 사고력 수학은 문제의 결과인 답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는 사실을 꼭! 꼭! 기억해 주세요. 교재 특징 1. 패턴, 퍼즐과 전략, 유추, 카운팅 -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고력 영역! 2. 아이가 혼자서도 술술 풀어나가며 자신감을 기르기에 딱 좋은 난이도! 3. 하루 10분 1장만 풀어도 초등에서 꼭 키워야 하는 사고력을 쑥쑥!
꽃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서강books / 오차담 지음, 오동명 그림, 김자윤 사진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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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books자연,과학오차담 지음, 오동명 그림, 김자윤 사진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온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얽힌 50가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인디언 처녀의 사랑'은 어떤 꽃이며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양치기가 된 임금님', '꽃이 된 소녀' 등은 무슨 꽃말과 어떤 전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본다.1. 수선화 - 쌍둥이 남매 나르시스 2. 동백꽃 -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3. 민들레 - 양치기가 된 임금님 4. 할미꽃 - 할머니의 사랑 5. 제비꽃 - 꽃이 된 소녀 6. 며느리밥풀꽃 - 밥알이 달린 꽃 7. 붓꽃 - 화가의 사랑과 아이리스 8. 달맞이꽃 - 인디언 처녀의 사랑 9. 개나리 - 슬픈 가족의 운명 10. 목련 - 엇갈린 사랑 11. 나팔꽃 - 악덕 원님과 화공의 아내 12. 수련 - 사랑이 부른 죽음 13. 연꽃 - 부처님의 꽃 14. 사위질빵 - 사위 사랑은 장모님 15. 더덕 - 영험한 석불 16. 패랭이꽃 - 어머니의 사랑 17. 모란 - 선덕여왕의 지혜 18. 은방울꽃 - 용과 싸운 영웅의 피 19. 진달래 - 두견새의 울음 20. 해바라기 - 해를 사랑한 형제 21. 장미 - 꽃들의 왕 22. 금낭화 - 착한 며느리의 주머니 23. 히아신스 - 아킬레우스의 갑옷 24. 과꽃 - 추금의 백일몽 25. 쑥부쟁이 - 노루의 구슬 26. 은행나무 - 전등사의 기적 27. 맨드라미 - 충신을 모함한 간신들 28. 노루귀 - 노루의 귀를 닮은 꽃 29. 자두나무 - 동방삭의 지혜 30. 해당화 - 수로부인과 용왕 31. 작약 - 저승의 왕 푸르돈과 헤라클레스 32. 황매화 - 도깨비를 물리친 사랑 33. 엉겅퀴 - 고향을 찾아온 처녀 34. 참깨 - 알리바바의 주문 35. 봉숭아 - 욕심꾸러기 신과 결백한 하녀 36. 감나무 - 호랑이도 무서워 한 곶감 37. 꽃창포 - 물위에서 살아가는 꽃 38. 복수초 - 두더지를 싫어한 공주 39. 분꽃 - 꾀꼬리를 훔친 소년 40. 목화 - 딸을 위해 꽃으로 변한 엄마 41. 극락조화 - 가장 화려한 꽃 42. 물망초 - 나를 잊지 마세요 43. 족두리풀 - 슬픈 처녀의 족두리 44. 아네모네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의 사랑 45. 애기똥풀 - 우리 애기 똥 쌌네! 46. 석류 - 마귀의 자식사랑 47. 자귀나무 - 실수를 용서한 아내 48. 무궁화 - 나쁜 원님을 쫓아낸 꽃 49. 동자꽃 - 순진한 동자의 기다림 50. 매화 - 휘파람새로 변한 옹기장수꽃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입니다. 꽃은 아름답습니다. 사계절 내내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고 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은 각각에게 알맞은 ‘꽃말’이 있고 ‘전설’이 있습니다. ‘꽃말’과 ‘전설’은 꽃이 가진 모양에 따라, 피는 시기에 따라, 때로는 색깔에 따라 전 세계 어느 민족에게나 있습니다. 저 멀리 그리스시대부터 가깝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꽃에 나라마다 다른 여러 가지의 꽃말과 전설이 전해져 옵니다. 꽃에 얽힌 전설은 비극과 사랑, 영웅들의 모험담, 또는 슬픈 사연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사연 등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꼭 맞는 꽃말이 있지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나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좋아하는 마음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가슴 두근거리는 전설과 의미를 가진 꽃말을 들려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 우리 함께 ‘인디언 처녀의 사랑’은 어떤 꽃이며 ‘동박새로 변한 두 아들’, ‘양치기가 된 임금님’, ‘꽃이 된 소녀’는 무슨 꽃말과 어떤 전설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아버지가 그리고 아들이 쓰다 그리고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아들이 글을 쓰고 아버지가 그림을 그린 책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이미 여러 권의 책을 쓰신 작가이신데 이번에는 특별히 아들을 위하여 그림을 그렸습니다. 더불어 멋진 사진을 도와주신 김자윤 사진작가님도 두 부자의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귀한 사진들은 협조 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엮어가는 전설의 이야기, 예쁜 꽃의 세계로 가봅시다. 민들레 - 양치기가 된 임금님 옛날에 명령을 하루에 한 번만 내릴 수 있는 운명을 타고난 임금이 있었데. 그래서 임금은 신하들에게 일을 시킬 때면 명령을 내리지 못하고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부탁할 수밖에 없었지. 요즘이야 민주적인 왕이라고 칭송 받을지 모르지만 그 옛날엔 답답하다고만 생각했어. 아무 때나 맘 내키는 대로 할 수가 없는 임금은 은근히 그런 운명을 준 하늘에 불만을 품을 수밖에. 참다못한 임금은 어느 날 밤, 하루에 한 번 밖에 주어지지 않은 명령을 내리고 말았어.“별아, 별아. 매정한 별아. 높은 하늘에서 반짝반짝 뽐내지만 말고 이 땅에 모두 떨어져 내 발 아래 꽃으로 변하거라.” 까만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그렇게 외쳤어. 내심, 땅에 떨어진 별들에게 화풀이를 할 작정이었지. 짓밟고 싶었던 거야. 임금의 명령이 내려지자마자 별들이 우수수 땅으로 떨어져 땅 위에 키 작은 노란 꽃으로 앉아 퍼지기 시작했어. 그런데 갑자기 임금의 몸에 양치기 옷이 입혀지더니 평생 그 많은 꽃들을 밟고 다니는 양치기로 변해 버린 거야. 아무리 밟고 또 밟아도 다시 피어나는 꽃, 이 꽃이 생겨난 전설인데, 내가 누군지 알겠니? 맞아. 민들레야. 그 흔하디흔한 민들레에게도 이런 탄생신화가 있었다는 게 믿겨지지 않지? 이제 이런 얘기도 들려줬으니 나를 보면 그냥 스쳐 지나가지만 말고 꼭 한번 들여다 봐봐.난, 풀잎이 땅바닥에 바싹 붙어 자라지. 풀잎 위로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고. 흥미로운 사실 하나! 나는 풀잎 숫자만큼 꽃대가 올라온단다. 나는 꽃이 지고나면 또 피고 또 피곤하잖아? 풀잎 수에 맞춰 꽃을 계속 피우는 거야. 신기하지 않니? 꽃이 지면 그 자리에 탁구공같이 생긴 하얀, 또 다른 꽃봉오리가 생겨나는데 씨앗들이 모여 하나의 구(공)를 만들어 놓은 거지. 여기서 또 흥미로운 사실 둘! 난, 여러 꽃이 모여 동그란 한 송이 꽃을 이루는데, 꽃잎 하나하나마다 씨앗을 여물게 해. 꽃이 모였을 땐 마치 원과 같이 동그랗고, 씨앗이 모였을 땐 마치 공과 같이 동그랗지. 꽃으로도 씨앗으로도 동그라미를 그려내는 걸 보면 내 고향 하늘이 아직도 그리운가봐. 저 둥근 하늘이 내 고향이니까. 옛날의 그 임금은 명령을 한번만 내려야 하는 운명에 불만이 많았다지만, 나에겐 그런 한 번의 기회도 주어지지 못했어. 내게 한 번만이라도 소원을 빌게 해준다면, 다시 하늘의 별로 올라가 게 해달라고 하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 난 이 땅 저 땅 여기저기에 동그란 모양으로라도 내 고향 하늘을 만들어가고 있는 거겠지. 이래서 나, 민들레는 세계 어느 곳에나 퍼져 있어. 내 몸에 꿀을 많이 품고 있어서 나비나 꿀벌 등 친구들도 많아.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생각도 달라졌어. 하늘의 별로 남아 있다면 외로웠을 텐데……. 처음엔 그 임금을 원망했지만 이젠 땅이 내 고향처럼 좋아졌어. 좋아서 이렇게 땅에 바짝 달라붙어 있잖아. 사람들은 내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지. 나를 살려주는 땅을 꼭 붙들고 있어서일 거야. 이젠 내 몸을 의지할 땅이 그전의 하늘과 같으니 두 번 다시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일까. 더 땅을 부여잡고 있게 되었지. 이러다보니 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사람들은 이걸 사랑이라고 하지. 그래, 사랑은 바로 누구에게나 힘을 준단다. 사람들이 붙여준 내 꽃말은 여러 가지야. ‘신탁’, ‘사랑의 신’, ‘무분별’. 여기저기 피어나니까 ‘무분별’이라 했나본데 난 무분별이란 꽃말은 듣기 싫더라. 많다고 해서 분별력이 떨어지는 건 아니잖아. 이제부터 ‘사랑의 신’으로 불러주면 안 되겠니? 사실 하늘의 별로만 있었다면 나도 사랑을 받기만 하려 했을 거야. 그러나 땅으로 내려온 뒤 난 겸손해졌고 그래서 친구도 많이 생겨났지. 별보다 더 훨씬 많이 내가 세상 이곳저곳에 퍼져 있으니 나만큼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꽃도 없을 거야. 너무 흔하다고 거들떠보지도 않으면 내가 무척 슬플 거야. 내게 말을 붙여줘, 응?참, 너희들 어렸을 때 이런 별명 갖지 않았니? ‘오줌싸개’라는 것. 나를 달여 먹으면 오줌이 잘 나온다 해서 ‘오줌싸개’라는 이 이름이 나에게도 붙었어. 재미있지? 너희와 별명도 같은 나를 이젠, “민들레야, 안녕?” 해주지 않을래? 나도 반겨 인사할게. 노랗게 핀 꽃이 활짝 웃을 거고, 동그랗게 핀 흰 홀씨 봉우리가 대답하며 네게로 날려갈 거야. 이게 나의 인사야.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2 천재 정사열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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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비밀의 화원
보물창고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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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로빈슨 그림, 원지인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8권. 세계 최고의 여성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 비밀과 우정을 나누는 세 아이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가족애를 그리고 있다. 10년 동안 폐쇄되어 죽어 가는 비밀의 화원이 울긋불긋 만발한 꽃밭으로 변하고 짙푸른 초원으로 되살아난다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설정이 돋보인다. 심리적,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 드라마와 을씨년스러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세상을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지고지순한 로맨스, 그리고 어떻게든 비밀을 지켜 내기 위해 벌이는 익살스러운 소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재미까지 한 작품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1.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아 2.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3. 황무지를 지나서 4. 마사 5.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6. "누군가 울고 있었어, 정말로!" 7. 정원의 열쇠 8. 길을 알려 준 울새 9.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집 10. 디콘 11. 개똥지빠귀의 둥지 12. "땅을 조금 가질 수 있을까요?" 13. "난 콜린이야." 14. 어린 라자 15. 둥지 짓기 16. "다시는 안 올 거야!" 17. 성깔 부리기 18.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더." 19. "봄이 왔어!" 20. "영원히 살 거야, 영원히!" 21. 벤 웨더스태프 22. 해가 질 때 23. 마법 24. "마음껏 웃게 놔둬요." 25. 커튼 26. "엄마야!" 27. 화원에서 옮긴이의 말출간 100주년을 맞이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고전 세계 최고의 여성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의 대표작 『비밀의 화원』이 출간된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새로 출간된 완역본 『비밀의 화원』은 ‘출간 100주년 기념판’이라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다. 강산이 변해도 열 번은 변했을 세월 동안 이 작품은 전 세계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소개되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사랑과 지지를 받아 왔다. 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뮤지컬, 만화 등 다양한 장르로 수차례 제작되어 원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오늘날까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밀의 화원』의 매력은 무엇일까? 생계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 버넷에게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자신의 작품이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들은 수많은 고전들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재미와 감동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비밀의 화원』은 그녀의 작품들 중에서도 단연코 탁월하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까칠한’ 소녀 메리와 불치병의 공포에 사로잡힌 콜린, 자연과 교감하는 소년 디콘과 수다쟁이 하녀 마사, 과묵하고 순박한 정원사 벤 노인 등 독특한 개성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은 『비밀의 화원』이 가진 가장 큰 매력 중의 하나다. 또한 10년 동안 폐쇄되어 죽어 가는 비밀의 화원이 울긋불긋 만발한 꽃밭으로 변하고 짙푸른 초원으로 되살아난다는 신비롭고 낭만적인 설정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는 요소이다. 비밀과 우정을 나누는 세 아이의 성장기를 바탕으로 가족애를 그리고 있으며 심리적, 육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인간 승리 드라마와 을씨년스러운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세상을 떠난 사랑을 그리워하는 지고지순한 로맨스, 그리고 어떻게든 비밀을 지켜 내기 위해 벌이는 익살스러운 소동처럼 다양한 장르의 재미까지 한 작품 안에 오롯이 담겨 있으니 가히 『비밀의 화원』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고전이라 할 만하다. 고전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고전 읽기가 유행하고 있는 요즘이지만 어린 독자들은 쉽사리 고전에 흥미를 갖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교양과 상식에 치중한 나머지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비밀의 화원』은 지금까지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바꿔 줄 것이다. 한눈에 보기에도 두툼한 쪽수이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면 결코 부담이 없는데 이것은 버넷이 치중하던 ‘대중적인 재미와 감동’의 효과이다. 또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림 형제 동화집』, 『행복한 왕자』 등 수백 권에 달하는 동화책에 그림을 그린 세계적인 화가 찰스 로빈슨의 삽화가 수록되어 있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으니 어린 독자들에게는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비밀의 화원』보다 더 적합한 ‘종합 고전 세트’는 없을 듯하다. 비밀의 화원에서 찾은 희망과 긍정의 기운 허약하고 심술 맞으며 고집스럽기까지 한 소녀 메리 레녹스는 인도에서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는다. 유일한 친척인 고모부 크레이븐 씨에게 의지하기 위해 영국 요크셔 지방의 미셀스웨이트 장원을 찾은 메리는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긍정적인 요크셔 사람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리고 10년 전 사고로 부인을 잃은 고모부가 폐쇄해 버린 화원의 존재를 알게 된다. 우연한 계기로 비밀의 화원에 들어선 메리는 자연과 교감하는 소년 디콘, 병약한 사촌 콜린, 과묵한 정원사 벤 노인의 도움을 받아 죽어 가던 화원을 되살리기 시작하고, 화원을 가꾸고 돌보는 동안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어느새 화원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변하게 된다. 버넷은 이 작품을 집필하기 직전에 여러 사건을 겪었다고 한다. 남편과 이혼하고 아들을 폐결핵으로 잃었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저택에서 쫓겨나야 했다. 그래서일까? 버넷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소망을 『비밀의 화원』에 반영했다. 메리와 콜린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고 크레이븐 씨는 부인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며 아들과 화해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밀의 화원은 아름다운 꽃을 활짝 피우며 싱그러운 생명력을 뽐내게 되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비밀의 장소가 있다. 그곳은 현실 세계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일 수도 있고 마음속 깊은 곳에 위치하는 장소일 수도 있다. 비밀의 화원은 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신비의 이상향이다. 하지만 성인인 크레이븐 씨에겐 행복과 고통의 추억이 함께 잠들어 있는 공간이며 피하고만 싶은 장소였다. 그래서 버넷은 『비밀의 화원』을 통해 어린 독자들에겐 꿈과 희망을, 성인 독자들에겐 두려움과 근심에 맞서 화원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은 자연의 강인한 생명력처럼 언제든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긍정의 믿음이 바탕이 되고 있다. 비밀의 화원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독자들은 가슴속 깊은 곳에 굳게 잠겨 있던 무언가가 활짝 열리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안으로 발을 들이면 잃어버렸던 것보다 더 많은 것, 앞으로 추구해야 할 모든 것, 바로 버넷의 염원처럼 희망과 긍정의 기운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메리 레녹스가 고모부와 살기 위해 미셀스웨이트 장원에 왔을 때 다들 저렇게 붙임성 없어 보이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실이 그랬다. 얼굴은 야위고 몸은 삐쩍 말라서 볼품이 없는 데다 옅은 색의 머리칼은 숱이 적었고 얼굴 표정은 떨떠름했다. 인도에서 태어나기도 했고 항상 이런저런 병치레를 해서인지 머리도, 얼굴도 누르스름했다. 그런 다음 메리는 길게 숨을 내쉬고 뒤를 돌아보며 긴 산책로로 누가 오지는 않는지 확인했다. 메리는 저도 모르게 다시 긴 한숨을 내쉬고는 흔들리는 담쟁이덩굴 커튼을 걷어 내고 문을 밀었다. 문이 천천히, 천천히 열렸다. 메리는 그 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간 다음 등 뒤로 문을 닫았다. 문에 등을 대고 서서 흥분되고 놀랍고 기쁜 마음에 가쁜 숨을 내쉬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메리는 비밀스런 정원 안에 서 있었다. 사방이 높은 담으로 둘러싸인 비밀스런 화원에서 처음으로 봄날을 보고 듣고 느꼈을 때 콜린이 꼭 그런 심정이었다. 그날 오후에는 온 세상이 한 소년에게 완벽하고 환하게 아름다우며 친절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온 힘을 쏟는 것 같았다 봄은 지극히 순수하고 선량한 마음으로 찾아와 자신이 모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그 한곳에 모아 놓았는지도 몰랐다. 디콘은 몇 번이고 하던 일을 멈추고는 가만히 서서 경이로운 눈빛으로 가볍게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2-2 (전3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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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연산력 문제집'과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잘못 쓰기 쉬운 낱말, 뜻에 따라 다른 낱말, 헷갈리는 낱말 등이 수록된 '헷갈리는 낱말 수첩'을 세트 부록으로 제공한다.우등생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우등생 수학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 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우등생 해법 가을·겨울 BOOK 1 / 가을·겨울 가 을 동네 한 바퀴 가을아 어디 있니 겨 울 두근두근 세계 여행 겨울 탐정대의 친구 찾기 BOOK 2 / 안전한 생활 1. 안전은 내가 먼저 (1) 안전한 우리 집 (2) 즐겁고 안전하게 2. 교통안전, 이렇게 실천해요 (1)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요 (2)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해요 3. 소중한 우리 (1) 침착하고 슬기롭게 (2)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 (3) 나를 지켜요 4. 안전하고 건강하게 (1) 불이 나면 (2) 계절마다 안전하게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특별부록 3 / 헷갈리는 낱말 수첩 - 잘못 쓰기 쉬운 낱말(돌뿌리(X)/돌부리(○), 뜻에 따라 다른 낱말(낫다/낳다), 헷갈리는 낱말(안 되요→안 돼요) - 만화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재미있게 익히는 헷갈리는 어휘, 낱말 핸드북
극장판 안녕 자두야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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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이빈 원작
미션 탈출 30
알라딘북스 / 폴 마르탱 지음, 나탈리 슈 외 그림, 백정선 옮김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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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북스예술,종교폴 마르탱 지음, 나탈리 슈 외 그림, 백정선 옮김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 2권.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해서 길러야 하는 논리력&사고력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끔 구성되어 있다. 흥미진진한 상황 설정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 그리고 추리해 볼 수 있도록 피해자, 증인, 목격자들의 진술이 이어진다. 그리고 살짝 힌트도 주어진다. 이렇게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하고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를 하게 되고 논리력과 사고력도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사건의 범인을 찾아라! 사건 발생! 얼음 호텔이 녹다 | 에페릭 성의 배반자를 찾아라 | 사무라이 학교의 미스터리 캠핑카 도난 사건 | 일곱 난쟁이의 보물을 찾아라 | 화성에서 일어난 방해공작 사타프두르 사원 도난 사건 | 투바말 서커스 단에서 사라진 것들 | 콘서트 장의 열 가지 미스터리 마법사들의 묘약 도난 사건 | 강아지 키키 실종 사건 | 축제장의 여덟 가지 미스터리 대형 마트 선물 도난 사건 **우리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논리력&사고력, 이제 흥미진진한 추리를 풀며 마음껏 상상하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키우세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사소한 일에서부터 중요한 일까지 문제를 해결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논리력&사고력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중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논리력&사고력은 갑자기 어려운 책을 읽거나 며칠 동안 집중적으로 훈련을 한다고 해서 얻어지기 힘듭니다. 수수께끼 속에 숨은 논리를 찾아라1-《미션 탈출 17》에 이은 《미션 탈출 30》은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해서 길러야 하는 논리력&사고력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리하고 관찰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상황 설정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 그리고 추리해 볼 수 있도록 피해자, 증인, 목격자들의 진술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살짝 힌트도 주어지지요. 이렇게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하고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를 하게 되고 논리력과 사고력도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 《미션 탈출 30》사용설명서 ♣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1. 이 책에는 해결해야 할 사건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각 장에서 일어난 사건을 모두 읽은 뒤, 관찰하고 추리하여 주어진 문제에 대한 답을 알아내야 합니다. 2. 여러분은 각 장의 커다란 건물 내부에서 벌어진 사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건물 그림 양쪽에는 피해자와 증인, 그리고 용의자(*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가 자세하게 사건에 대해 진술(*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함.)한 내용이 있습니다. 잘 읽어 보세요. 3. 또, 각 장에는 여러분의 사견 해결을 도와줄 실마리(*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 다시 말해서 힌트가 주어집니다. 4. 각각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분은 건물 외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체 건물을 살펴보려면 왼쪽 페이지를 오른쪽으로, 오른쪽 페이지를 왼쪽으로 점선을 따라 접어 보세요. 건물 내부를 보려면 접은 페이지를 완전히 펼쳐 보세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내부와 외부를 모두 관찰해야 합니다. 5. 사건의 해답은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습니다. <사건 발생! 얼음 호텔이 녹다>북극 한가운데 ‘북극 궁전’이라는 이상한 얼음 호텔이 있습니다. 이 호텔은 건물 전체가 얼음으로 지어졌지요. 오늘 아침, 한 손님이 석탄 난로를 쬐다가 실수로 건물 일부분을 녹이고 말았습니다.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범인을 찾아 주세요.문제 1. 범인은 어느 방에서 난로를 사용했나요?문제 2. 손님들은 각자 어느 방에 숙박했나요?<실마리-사건 해결을 도와줄 단서>문제 1. 범인은 어느 방에서 난로를 사용했나요?얼음을 녹였던 석탄 난로를 먼저 찾은 뒤, 건물 외부에 얼음이 녹아내려 구멍이 뚫린 곳이 어디인지 찾아보세요.문제 2. 손님들은 각자 어느 방에 숙박했나요?손님들은 거의 모두가 자신들의 일에 사용하는 물건들을 방에 남겨 두었습니다.<피해자>의 진술폴 에르(호텔 주인)범인은 제가 사건이 일어난 방에 누가 묵었는지 알지 못하도록 손님 명단을 숨겨 놓았더군요. 아주 교활한 사람이에요!<용의자>의 진술제스 키모(낚시꾼)저는 북극의 빙판에서 낚시를 하기 위해 매년 이곳에 와요. 당연히 불을 피우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죠.산타클로스나는 12월 25일에 선물을 모두 나눠 주고 난 다음 일주일 정도 이 호텔에서 쉬는 걸 좋아해요.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나는 추위를 타지 않아요. 이것이 내가 범인이 아니라는 증거랍니다!에밀-폴 빅토르(탐험가)저는 무한궤도(*차바퀴의 둘레에 강판으로 만든 벨트를 걸어 놓은 장치. 지면과의 접촉면이 크므로 험한 길, 비탈길도 갈 수 있다.)가 장착된 트럭을 타고 북극을 여행합니다. 이곳에는 밤을 보내기 위해 잠시 머무르지요. 저는 얼음을 너무 좋아해서 얼음을 녹이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답니다.봅 슬레그(발명가)저는 얼음 위에서 새 발명품인 제트 썰매(* 빨아들인 공기에 연료가 섞여 연소한 다음 발생한 가스가 고속으로 분출할 때의 반동으로 추진력을 얻는 장치인 제트엔진을 부착한 썰매.)를 시험해 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당연히 썰매는 호텔 밖에서만 작동시키지요.파티 뇌즈(올림픽 챔피언)저는 조용히 스케이트를 타고 싶어서 이곳에 오는 걸 좋아해요. 제가 불을 피울 정도로 바보는 아니라고요!
말놀이
꼬마싱긋 / 윤&진 (지은이), 박채연, 정선웅 (그림)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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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싱긋논술,철학윤&진 (지은이), 박채연, 정선웅 (그림)
엄마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 자녀들이 직접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다. <말놀이>는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를 줄인 것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했던 ‘글쟁이’ 엄마들이 최근 5년간 자녀들과 실제로 놀았던 말놀이 60여 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크게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부록(속담 250여 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쿵쿵따’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추억의 말놀이에서부터 대세인 초성 퀴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나무 타령이나 말 늘리며 놀기까지 폭넓게 담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속담 바꾸기나 사투리 맞히기 놀이, 동화 결말 바꾸기도 흥미진진하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나아가 어른들까지도 언제 어디서나 준비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말놀이들이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다.먼저 책을 보았더니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거너더러머버서/ 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 기차, 차표, 표지판/ 무엇이든 끝말잇기/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초성 퀴즈 ⑴/ 초성 퀴즈 ⑵/ 초성 퀴즈 ⑶/ 빵, 멍, 짐, 말, 똥/ 킁킁, 쿵쿵, 꼼꼼/ 탕,수,육,탕,수,육,탕,수,수?/ 뽕뽕뽕 방귀 뀐 뽕나무/ 대답하면 지는 놀이/ 이게 정말 사과일까?/ 시장에 가면 사과도 있고/ 30초 동안 단어 말하기/ 감자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기자로 변신! 생중계 놀이/ 빨강, 초록, 파랑/ 렁주렁주 아숭복/ 까만색이고, 비벼서 먹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자동완성 말놀이/ 사과를 먹었다 맛있는 사과를 먹었다 맛있는 사과를 빨리 먹었다/ 단어를 찾아라! ⑴/ 단어를 찾아라! ⑵/ 단어를 찾아라! ⑶/ 단어를 찾아라! ⑷/ 단어를 찾아라! ⑸/ 거꾸로 해도 기러기/ 일기도 놀이처럼 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나무 타령/ 잠잠 무슨 잠? 너는 단잠, 나는 노루잠/ 바람의 이름은?/ 쥐가 아흔 마리/ 김과 밥이 만나서 김밥/ 느리거나 빠른 반대말(짝꿍말)/ 극과 극을 아우르는 단어/ 비슷한 말/ 배 위에서 배를 먹다/ 너 곽밥 먹어봤니?/ 강아지 VS 강세이/ 토마토랑 치즈 올린 동그란 빈대떡은?/ 물을 어떻게 했다고?/ 다섯 가지 감각/ 하다를 바꾸다/ 정말 파란 하늘일까?/ 시냇물이 졸졸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구와 영구/ 바람은 허풍쟁이/ 하늘, 동그라미, 밤… 보름달!/ 쓰면 쓸수록 작아지는 것은?/ 똥은 고요하고 집요하게/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자존심? 자존감?/ 주고받고, 붙이고, 줄이는 ‘말’/ 파리 날리다/ 강아지가 운동장에서 똥을 쌌다/ 일기도 놀이처럼 ⑵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가는 말이 고와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낫도 모르고 기역자도 모른다/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냄새나는 속담/ 호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일기도 놀이처럼 ⑶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생활밀착형 수학놀이 어떤 것이 이득일까?/ 내 키는 말이야/ 내가 카피라이터라면?/ 이런 마음 저런 마음/ 우리끼리 신나는 토론/ ‘사이’에 대하여/ 토끼와 거북이 다시 경주를 한다면?/ 사과를 싫어한 백설공주? 마음대로 동화 바꾸기/ 바닷물은 왜 짤까?/ 나는 누구일까? 부록 맺음말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말놀이 60가지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 사투리 맞히기, 속담 바꾸기까지~ 고려대 국문과 출신 엄마들의 5년간 생생한 기록 실제로 놀아본 말놀이 60여 가지 담아 자녀들의 손글씨,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 엄마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 자녀들이 직접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말놀이』 책이 나왔다. 『말놀이』는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를 줄인 것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했던 ‘글쟁이’ 엄마들이 최근 5년간 자녀들과 실제로 놀았던 말놀이 60여 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크게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부록(속담 250여 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쿵쿵따’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추억의 말놀이에서부터 대세인 초성 퀴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나무 타령이나 말 늘리며 놀기까지 폭넓게 담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속담 바꾸기나 사투리 맞히기 놀이, 동화 결말 바꾸기도 흥미진진하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나아가 어른들까지도 언제 어디서나 준비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말놀이들이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다. 말놀이의 재발견 - 시간이 잘 간다. - 아이와 몸으로 놀아줄 기력이 없을 때 누워서도 가능하다. - 한글만 알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 별도의 준비물이 전혀 필요 없다. - 잘 했네, 못 했네 평가를 덜 할 수 있다. - 〈1박 2일〉이나 〈신서유기〉 같은 TV 프로그램에도 종종 나온다. - 의외로 어른과 아이의 실력 차가 적을 수도 있다. - 아이의 연령대에 따라 얼마든지 놀이의 난이도 조절과 변형이 가능하다. - 아이들이 속담이나 고사성어를 좀 더 쉽게 터득할 수 있다. - 자꾸 무리하게 재미있고 엉뚱한 답을 찾으려 할 수 있다. (창의력 폭발!) - 귀벌레송처럼 머릿속에 말놀이 단어가 하루 종일 떠오를 수 있다. 무궁무진한 말놀이의 세계 이 책은 크게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부록(속담 250여 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리해놓은 말놀이만 총 60여 가지다. ‘쿵쿵따’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추억의 말놀이에서부터 대세인 초성 퀴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나무 타령이나 북한말까지 폭넓게 담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속담 바꾸기나 동화 결말 바꾸기도 흥미진진하다. 아이와 함께 혹은 어린 시절 친구랑 말놀이를 해본 적 있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끝말잇기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말놀이는 모든 놀이의 시작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하기 쉽고, 특별히 무언가를 배워야만 가능한 놀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수만 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존재한다 한들 내가 실행하지 않으면 내 살은 언제까지나 그대로인 것처럼, 일단 말을 하며 놀아봐야 말놀이의 묘미를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조금 더 많이 놀아본 사람들의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지루한 어휘력 책은 굿바이~ 말만 할 줄 알면 놀이 OK 간단한 단어 채우기 학습지에 아이들은 연신 하품을 하면서 끙끙댄다. 문제가 어려워서도 아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도 아니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국어든 영어든 어휘력이 모든 학습의 토대라는 생각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어휘력에 관한 책이 넘쳐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책을 보면, 대개 두껍고 수록 단어는 많으며 어른들이 봐도 재미가 없다. 이 책은 말이란, 그렇게 듣고, 말하고, 놀면서 익혀야 한다는 기본에서 출발한다. 준비물은 재미있게 놀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방뿐이다. 어른들끼리 놀아도 좋다. 지금 바로 잠자는 뇌세포를 깨워보자. 이 책에는 최소한의 정답과 예시만 들어 있다. 모범 답안이나 오답은 중요하지 않다. 웃으며 놀자고 만들었는데 공부하듯 덤벼들면 무섭다. 그저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놀면 된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어휘력뿐만 아니라 사고력도 한 뼘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엄마들의 글에 자녀들이 손글씨와 그림을 더했다 엄마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 박채연, 정선웅이 연필을 꾹꾹 눌러 자기들만의 글씨체로 말놀이 예시를 적어놓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깜찍한 그림도 자녀들의 솜씨다. 6~7세 때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지금까지 본인들이 실제로 해왔던 놀이들을 책으로 옮기는 작업이라 더 신나게 참여했다. 손글씨와 그림은 잠깐씩 쉬어가는 쉼표가 되어준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2 : 우유
내인생의책 / 프랑수와 로랑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 2016.09.30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인생의책사회,문화프랑수와 로랑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내 인생의 그림책 69권. 우유 생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를 생산해 내는 젖소의 희생을 자세히 소개한다. 물론 해결책 역시 제시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박탈당한 동물의 권리와 지켜야 할 인간의 의무를 되새길 수 있다. 아기 소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소와 생이별을 한다. 일 년 내내 수백 마리의 젖소들이 비좁은 방에 우글우글 갇힌 채 인공 사료만 먹고 살아간다. 더는 우유를 만들지 못하는 젖소는 억지로 임신을 하고 다시 우유를 생산한다. 임신, 우유 생산, 임신, 우유 생산. 끝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는 것인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교과연계표 [1학년 1학기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1학년 1학기 수학] 4. 비교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8. 생각하며 읽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5. 무엇이 중요할까 [2학년 1학기 국어] 9. 느낌을 나타내어요 [2학년 1학기 여름] 1. 곤충과 식물 [2학년 2학기 국어] 6. 알고 싶어요 [2학년 2학기 이웃] 1. 마을과 사람들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활 [4학년 2학기 국어] 8. 정보를 나누어요 우유는 영양 만점인 음식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젖을 먹고 자라요. 엄마 젖에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 있답니다. 우유에도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요. 근육에 힘을 주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 있지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가 우유를 마시게 될까요? 우유로 어떻게 버터나 치즈를 만들까요? 어떻게 하면 젖소를 힘들게 하지 않고, 맛있는 우유를 마실 수 있을까요?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 우리가 외면하고 있는 동물의 행복할 권리 는 단순히 우유의 영양만을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를 생산해 내는 젖소의 희생을 자세히 소개하지요. 아기 소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소와 생이별을 합니다. 일 년 내내 수백 마리의 젖소들이 비좁은 방에 우글우글 갇힌 채 인공 사료만 먹고 살아가지요. 더는 우유를 만들지 못하는 젖소는 억지로 임신을 하고 다시 우유를 생산합니다. 임신, 우유 생산, 임신, 우유 생산. 끝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지요. 이렇게 혹사당한 젖소는 다른 고기소처럼 얼마 못가 도살장 신세가 되어 버립니다. 이 책에서는 우유 생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구체적인 예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해결책 역시 제시하지요.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박탈당한 동물의 권리와 지켜야 할 인간의 의무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① 설탕 미셸 프란체스코니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② 우유 프랑수와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③ 달걀 (근간) 필립 사이먼 글, 니콜라 구니 그림 ④ 빵 (근간) 프랑수와 로랑 글, 니콜라 구니 그림
기업가 정신의 실천적 선각자 연강 박두병
소담출판사 / 조준상.유영수 지음, 대한상공회의소 기획 / 2007.12.28
7,500원 ⟶ 6,750원(10% off)

소담출판사예술,종교조준상.유영수 지음, 대한상공회의소 기획
우리 기업인의 일대기를 만화로 제작하였다. 지금 우리 경제의 중추가 되는 대다수 기업들은 해방과 전쟁시기를 전후하여 창업해 한국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어린이들에게 기업인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알리기 위해 유명 기업인의 성공과 실패담, 경영 및 교육 철학 등을 담은 ‘만화 CEO 열전’을 기획, 책으로 만들었다. 한국의 경제 성장을 위해 평생을 열정적으로 살다 간 기업가들의 삶과 철학은 변화하는 21세기의 어린이들에게 삶의 나침반을 제공해줄 것이다.사내아이의 탄생 의식의 성장 효심 깊은 소년 저물어 가는 조국 경성고상 시절 조선은행 시절 박승직 상점의 새 주인 다가오는 광복 광복과 혼란기 소화기린맥주의 관리인으로 동양맥주의 탄생 두산의 설립과 박승직의 타계 동양맥주 인수 숙명의 라이벌 상처뿐인 영광 상공회의소 회장을 맡다 자본과 경영의 분리 경제외교의 개척자 배오개의 거상 매헌 박승직을 만나다 연강 박두병의 경영 철학 연강 박두병의 교육 철학 연강 박두병 연보기업가 정신의 실천적 선각자 연강 박두병 “장사란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연강 박두병은 두산그룹을 성장시킨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인으로, 1910년 서울에서 부친인 매헌 박승직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박두병은 매헌 경영을 공부한 근대적 기업가였으나 경영 철학에서는 아버지의 그것을 따르려고 노력했다. 박두병의 가장 돋보이는 기업가 정신은 ‘성실제일’이라고 할 수 있다. 성실은 근검과 통하는 것으로, 두산(斗山)이라는 그룹의 명칭이 말해 주듯이 근검, 절약하여 한 말 한 말을 쌓아서 산과 같이 만든다는 정신 자세이다. 그리고 연강은 과욕과 무리는 절대 금물이라고 강조하였다. 과욕은 반드시 무리한 행위를 낳게 하고 무리한 행위를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피해를 주므로, 궁극적으로는 스스로를 파멸시키게 된다는 것이 연강의 신념이었다. 연강은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의 이행을 강조하고 스스로도 이를 실천해 나갔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는 것이 보다 더 적극적인 사회적 책임의 이행이라고 믿었다.
톰 게이츠의 통 큰 장난
주니어김영사 / 리즈 피숀 글, 그림, 강성순 옮김 / 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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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리즈 피숀 글, 그림, 강성순 옮김
초등학교 5학년 톰 게이츠의 장난기 가득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이번엔 더욱 \'통 커진\' 장난으로 돌아왔답니다. 건조기에서 꺼낸 니트가 줄어들었다고요? 괜찮아요, 이미 톰이 줄어든 교복 니트를 유행시켰거든요. 학교 정문에서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하는 인사, \'굿모닝.\'이 \'굶었니.\'로 들릴 때는 없나요? 톰은 통 크게도 교장 선생님께 \'굶었니.\'로 대답하지요. 하지만 톰의 장난이 늘 아슬아슬하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그 동안 갈고 닦은 낙서 실력을 발휘해서 미술시간에 대활약 하고, 훌륭한 과제가 학교 소식지에 소개되기도 합니다. 또, 톰 게이츠의 밴드 \'좀비 개\'는 교장선생님마저 팬으로 만들었어요. 학교 디스코 파티에서 꼭 모시고 싶은 초대 손님이 될 정도랍니다. 오크필드 초등학교의 예술가 톰 게이츠의 예술적이고 \'통 큰\' 장난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톰 게이츠의 끝내주는 개인기, 팡팡 터지다! 총 3권으로 구성된 「톰 게이츠」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톰 게이츠의 통 큰 장난》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리즈 피숀이 어린이를 위해 쓰고 그린 「톰 게이츠」 시리즈는 ‘2011 로알드 달 수상작’으로 심사위원으로부터 “폭소를 자아내고, 생기 있고, 반짝이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타이틀이다. 정말 재미있고, 누구나 즐길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투표로 뽑는 ‘2012년 레드 하우스 수상작’이기도 하다. 《톰 게이츠의 통 큰 장난》에서는 ‘천재적’ 핑곗거리로 학교 생활에서 살아남는 장난꾸러기 톰 게이츠의 더욱 ‘통 커진’ 장난을 만날 수 있다. 톰 게이츠의 장난은 또래 친구들 사이에 불량 교복 패션을 확실하게 유행시키기도 하고, 손꼽아 기다린 생일에 의외의 인물(누나)에게 딱 원하는 선물을 보너스처럼 받게 하기도 한다. 교장 선생님에게 “굿모닝.” 대신에 “굶었니.”라고 실험삼아 인사해 보는 장면에서는 이 녀석의 장난에 기꺼이 두 손을 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톰 게이츠의 ‘통 큰’ 장난이 이렇게 항상 아슬아슬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이토록 자기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데 능숙한 장난꾸러기가 있을까? 톰 게이츠의 낙서 실력은 더욱 발전하여 미술 수업 시간의 활약은 대단하다. 똑같은 과일을 보고도 남과 다른 특별한 정물화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직접 티셔츠 위에 멋진 그림을 그려 넣어 직접 입기도 한다. 톰에게 여전히 ‘기분 좋은’과 ‘숙제’는 절대로 붙여 말할 수 없는 두 단어다. 그러나 톰은 자신에게 ‘기분 좋은’ ‘일’이 무엇인지는 확실히 알고 있는 아이다. 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데 망신당하지 않으려면 ‘연습 더 하기’ 밖에 없다고 말한다. 어른의 눈으로만 우리 아이를 바라본다면 그 아이는 걱정거리일 수 있지만 사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통 크게’ 즐기고 결국 잘 해 낼 수 있는 진짜 아이가 아닐까? 톰 게이츠처럼.
액체 고양이 라니!
단비어린이 / 강정연 (지은이), 모로 (그림)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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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명작,문학강정연 (지은이), 모로 (그림)
제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한 번도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었다. 제이가 소원 쪽지에 썼던 것은 앵무새, 강아지, 나비 등이었는데, 매번 장남감 앵무새, 강아지가 나오는 그림책, 곤충백과를 받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이번 크리스마스엔 소원을 들어주실까? 제이는 지레 포기하곤 소원 쪽지에 ‘액체 괴물’이라 썼다가, 다시 ‘고양이’로 고친다. 그런데 웬걸, 크리스마스 날 아침 세수를 하던 중 수도꼭지를 비집고 나오는 ‘액체 고양이’를 마주쳤다. 그냥 살아 있는 고양이도 아니고 액체 고양이라니. 이게 꿈인지 생신지, 제이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괴(액체 괴물)를 소재로 한 <액체 고양이 라니!>는 강정연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동물’, ‘친구’, ‘다정함’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소원 · 9 스스로 찾아온 손님 · 13 뿌듯한 겨울밤 · 19 소원 변경 · 24 액체 고양이라니! · 28 오해 · 33 라니와 함께 아점을 · 38 생선을 찾아라 · 45 고양이 바풍 · 50 특별한 산책 · 56 낮남 · 61 에에에취! · 66 봄 계획 · 71 작가의 말 · 77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살아 있는 액체 고양이와의 하루 제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한 번도 제대로 이뤄진 적이 없어요. 제이가 소원 쪽지에 썼던 것은 앵무새, 강아지, 나비 등이었는데, 매번 장남감 앵무새, 강아지가 나오는 그림책, 곤충백과를 받아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소원을 들어주실까요? 제이는 지레 포기하곤 소원 쪽지에 ‘액체 괴물’이라 썼다가, 다시 ‘고양이’로 고칩니다. 혹시 모르잖아요, 이번엔 들어줄지. 그런데 웬걸, 크리스마스 날 아침 세수를 하던 중 수도꼭지를 비집고 나오는 ‘액체 고양이’를 마주쳤지요. 그냥 살아 있는 고양이도 아니고 액체 고양이라니! 이게 꿈인지 생신지, 제이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괴(액체 괴물)를 소재로 한《액체 고양이 라니》는 강정연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동물’ ‘친구’ ‘다정함’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그날 밤 너의 새빨개진 코와 손과 발을 영원히 기억할게” 온 마음이 따뜻하게 채워지는 아이의 다정함이 있는 동화 제이는 동물을 기르는 게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항상 허락하지 않았지요. 동물 털 알레르기가 있고, 엄마만 귀찮아진다는 게 이유였어요. 그래도 제이는 포기하지 않고 이번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고양이를 적어 봅니다.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납니다. 제이는 분명 소원 쪽지에 ‘고양이’라고 썼는데, 수도꼭지에서 쏟아져 나온 건 액체 괴물이었어요. 눈 오는 날 밤, 창가에서 제이에게 ‘엄지 척’을 올렸던 푸른 회색 물결무늬 고양이였죠. 털 대신 온몸이 액체괴물로 이루어진 액체 고양이라니! 하지만 놀라기도 잠시, 이렇게 찾아온 기회를 대충 보낼 수 없죠. 단 하루 주어진 액체 고양이와의 시간을 제이는 어떻게 보낼까요? 부모는 아이들의 보호자로, 또 선생님의 자격으로 많은 걸 가르쳐 줘야 한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그런데 항상 벽에 부딪힙니다. 사실 부모도 어른이 되었지만 모르는 게 너무 많거든요. 가치관이나 정의로움과 관련된 문제에 직면하면 더욱 어렵고요. 그런데 아이들을 관찰하고 아이들에게 귀를 기울여보면 ‘아하!’ 하고 무릎을 칠 때가 있어요. 그것도 꽤 자주 말이지요. 《액체 고양이 라니》는 바로 그런 작품입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대해.” 하고 늘 당부하지만, 어떻게 대하는 게 다정한 건지 물으면 말문이 막히죠. 제이의 행동은 막연한 다정함을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우리 집 마당에 찾아온 길고양이에게 ‘밥을 챙겨 주자’고 생각하고, 언제 또 찾아올지 모르니 마실 물을 준비해 두고, 눈이 오는 추운 겨울밤에는 고양이가 마실 물이 얼까 봐 스티로폼과 핫팩으로 온도를 유지해 주는 정성. ‘한 번 주면 계속 올지 몰라. 그러면 귀찮아진다.’ 어른들의 흔한 생각이지만, 제이는 뒷일을 계산하지 않고 지금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내밉니다. ‘다정함’이란 어떤 마음이고 태도인가, 라는 질문에 이제 이렇게 답할 수 있겠네요. ‘추운 날 길고양이 걱정을 할 정도의 마음을 가지는 것.’ 답은 각자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 모두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다정함은 어떤 건가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다정함에 대한 각자의 생각이 어떤지 또 상대가 어떻게 할 때 내가 다정하다고 느꼈는지 등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길 추천합니다.
별난 동물의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비룡소 / 페니 스탠리베이커 글, 피에르 마리 발라 그림, 이세진 옮김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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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페니 스탠리베이커 글, 피에르 마리 발라 그림, 이세진 옮김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사람들이 잘 살지 않는 드넓은 사막과 초원을 아웃백이라고 부른다. 이 아웃백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동물들이 있다. 코알라와 캥거루 외에도 푸른 혀를 가진 도마뱀, 작은 곰처럼 생긴 웜바트, 기다란 꼬리에 나무에 거꾸로 매달리는 주머니쥐, 나무 사이로 깔깔대는 웃음소리를 내는 쿠카부라 등 별난 동물들에 대해 알려 준다. 또 오스트레일리아 동전에 새겨진 동물들과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인 어보리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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