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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마방진에 대해서
Gbrain(지브레인) / 김용삼 지음, 박선미 그림 / 2017.04.10
7,000원 ⟶ 6,3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수학동화김용삼 지음, 박선미 그림
실용적인 학문은 잡학이라고 해서 천하게 여기고 지배층인 양반들은 성리학만을 숭상하던 조선 시대에 영의정 최석정은 수학에 대한 관심을 넘어 조선의 대표적인 수학자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수학자 최석정이 신비한 수 배열 마방진에 대해 들려 준다.추천사4 필즈상은6 프롤로그8 1장 영의정 대감님이 수학을 공부하셨다고요?15 2장 우리 선조들 중에는 어떤 수학자들이 있었나요?23 3장 마방진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35 4장 여러 가지 마방진43 5장 서양의 마방진49 6장 홀수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죠?57 7장 짝수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죠?65 8장 마방진 속의 마법수를 어떻게 구하나요?75 9장 스도쿠를 알면 마방진이 쉬워지나요?87 10장 마방진을 변형할 수 있나요?99 11장 《구수략》 속에는 어떤 마방진이 숨어 있을까요?113 12장 마방진은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었을까요?131 부록 수학 동화 | 신비한 마방진으로 나라를 구하라147개성 있고 재미있는 그림과 풍부한 자료 사진으로 수학 울렁증이 있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초중등학교에서 다루는 수학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어 상황에 맞는 마방진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내용이 초등학교는 물론 중등학교 교과서와 연결되어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스토리텔링으로 된 마방진 이야기입니다. 조선 후기의 명재상이자 천재 수학자 최석정 대감은 명문 재상가에서 태어난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학자였습니다. 그는 9세에 이미 신동으로 인정받았으며, 여러 중요한 벼슬자리를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던 분입니다. 영의정 최석정은 수학에 관심이 많았으며, 기존에 전해진 수학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내용과 마방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구수략》을 지어 탁월한 수학적 천재성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쓴 《예기유편》과 《명곡집 明谷集》 36권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서양의 마방진 연구는 사각형과 같은 직교형 배열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동양의 마방진은 육각형, 원 등의 다양한 형태의 수 배열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신비로운 수 퍼즐 마방진을 알아보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미세먼지 수사대
좋은꿈 / 양미진, 신혜순, 유영진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8.03.23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꿈명작,문학양미진, 신혜순, 유영진 (지은이), 이주희 (그림)
미세먼지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그 주제에 맞는 팁을 구성하였다.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한다. 이들과 함께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에 대해 폭넓은 환경 지식을 익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준다.뜻하지 않은 먼지 방학 12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먼지 18 공기 난민이 된 단비 24 먼지 속에 숨은 검은 그림자 30 할머니 댁 꽃순이 36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하다 42 1급 발암 물질 미세먼지 48 공기청정기를 들고 온 엄마 54 화분이 있는 게 좋아 60 고등어는 억울해 66 미세먼지 심한 날 72국민 걱정거리 1위-미세먼지 아침에 눈뜨고 제일 먼저 밖을 살피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이다. 미세먼지는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맑은 공기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공기를 마신 사람들은 크고 작은 병을 앓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지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미세먼지가 뭐길래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걸까? 과연 미세먼지가 사라지기는 할까?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최근 발표된 국민들의 환경 건강 분야의 ‘사회 관심 키워드’에서 ‘미세먼지가 걱정거리 1위’에 올랐다. 그 이유는 ‘미세먼지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한다. 미세먼지가 궁금해? 공기 난민? 미세먼지 때문에 사는 곳을 떠나야 했다고? 미세먼지 수사대는 미세먼지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에 나선다. 그냥 먼지가 아니라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학교와 가정에 공기정화식물 키우기, 자전거 이용하기 등 미세먼지 배출 줄이기 운동을 펼친다. 미세먼지 수사대의 활약 덕분에 어른들도 미세먼지 줄이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차량 2부제를 실천하고,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나아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소 설치도 이끌어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환경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도 제작한다. 어느 곳에서나 ‘미세먼지 좋음’인 날씨를 만날 수 있도록. 책의 구성 미세먼지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그 주제에 맞는 팁을 구성하였다. 먼지, 황사,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등에 대해 폭넓은 환경 지식을 익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자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쉽게 풀어주었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3-1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과학5-2 날씨와 우리 생활 실험관찰5-2 날씨와 우리 생활 과학6-1 생물과 환경 과학6-2 계절의 변화 실험관찰6-2 계절의 변화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 1
봄봄스쿨 / 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 2020.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봄스쿨예술,종교사사키 도모에 (지은이), 이재화 (옮긴이)
팬시점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이모티콘 이나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교과서이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 ’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드로잉의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 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캐릭터 소개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여러 가지 물건에 일러스트를 그려 봅시다!! 준비물 이 책의 사용법 [스텝 1] 점에서 선, 입체로 점으로 표현해 봅시다 선으로 표현해 봅시다 면으로 표현해 봅시다 입체적으로 그려 봅시다 [Step up] 원근법을 사용해서 그려 봅시다 [스텝 2] 사람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그려 봅시다 헤어스타일을 그려 봅시다 얼굴을 움직여 봅시다 손을 그려 봅시다 몸을 그려 봅시다 골격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중심을 생각하면서 그려 봅시다 [Step Up] 성별과 연령을 구분해 그리는 법 [스텝 3] 패션잡화를 그려 봅시다 옷을 그려 봅시다 기모노를 그려 봅시다 모자와 신발을 그려 봅시다 액세서리를 그려 봅시다 가방과 소품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직업별 유니폼을 그려 봅시다 [보너스] 자신만의 캐릭터 만드는 방법 [스텝 4] 동물과 식물을 그려 봅시다 개와 고양이를 그려 봅시다 새를 그려 봅시다 다양한 동물을 그려 봅시다 십이지를 그려 봅시다 곤충을 그려 봅시다 잎과 나무를 그려 봅시다 꽃을 그려 봅시다 [스텝 5] 음식이나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채소와 과일을 그려 봅시다 여러 가지 음식을 그려 봅시다 간식을 그려 봅시다 주방용품을 그려 봅시다 가구를 그려 봅시다 [스텝 6] 풍경이나 탈것을 그려 봅시다 봄 풍경을 그려 봅시다 여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가을 풍경을 그려 봅시다 겨울 풍경을 그려 봅시다 건물을 그려 봅시다 탈것을 그려 봅시다 [Step Up] 약도를 그려 봅시다 [스텝 7] 일러스트가 살아나는 색칠법 색의 이미지와 법칙 색칠하는 법 응용편 [Step Up] 색칠 기술 도안집 편지지를 접어 봅시다!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간단 일러스트 교과서 연필 쥘 힘만 있다면 누구나 그릴 수 있는 일러스트! 《점. 선. 면만 따라 그리면 예쁜 일러스트가 완성되는 신개념 일러스트 트레이닝북》 이 책은 팬시점이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이모티콘 이나 예쁜 일러스트를 보고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다는 꿈을 꿔본 적이 있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일러스트 교과서입니다. 미술을 배워 본 적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이 책은 도형의 기본인 ‘점. 선. 면 ’에서부터 미술의 기본인 ‘균형. 비례. 원근법’까지 연필과 색연필로 따라 그려 나가는 과정을 통해 드로잉의 기초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스텝에 따라 그리다 보면 ‘메시지 카드, 편지지, 예쁜 글씨, 장식 테두리, 다이어리, 학습노트’ 자신만의 개성 있는 예쁜 일러스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여주인공 마기가 화가 아저씨, 원숭이 몽키와 함께 일러스트 여행을 떠나면서 공부한 것을 Lesson에서 직접 연필로 그려 나가면서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자, 지금 옆에 연필 한 자루와 종이 한 장이 있다면 이 책으로 매일매일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 보세요. 매일매일 즐거운 간단 그림교실의 대상독자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데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다이어리, 노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분 인스타그램에 생활툰을 그려보고 싶은 분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그려가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으신 분 이 책의 특징과 장점 처음에는 기초기법을 간단하게 배운다. 그림을 그리려면 먼저 알아야 하는 점, 선, 면, 비례, 균형, 원근법 등등 일러스트를 그리는 방법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Lesson] 앞에서 배운 방법을 토대로 실제로 그림을 그려 넣는 연습을 합니다. [Step up] 각 Lesson이 끝나면 배운 이론을 스스로 심화하거나 복습하는 Step up 페이지가 있어 응용하는 법을 설명합니다. 여기까지 끝나면 당신도 일러스트 달인입니다! 일러스트를 잘 그리기 위한 요령 일러스트를 배우기 전에 잘 그리기 위한 요령을 기억해 두세요. 그리고 싶은 물건을 찾아보자 눈에 띄는 물건, 흥미가 솟는 사물을 많이 찾아봅시다. 가까이에 있는 것부터 살아 있는 것, 상상 속의 사물 등 무엇이든 떠올려 보세요! 일단 그려보자 눈에 띄는 것을 찾았다면 일단 그려봅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그릴 수 있도록 메모지나 연필을 항상 지니고 다니는 편이 좋겠지요. 좀 더 꼼꼼히 사물을 관찰하여 스케치하자 눈앞의 사물을 꼼꼼하게 관찰해서 스케치해 봅시다.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예전에 몰랐던 재미있는 무늬나 의외의 색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잠꾸러기 산쥐
계몽사 / 마크 에즈라 글 / 2013.05.10
9,000원 ⟶ 8,100원(10% off)

계몽사명작,문학마크 에즈라 글
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다.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시리즈 16권 <잠꾸러기 산쥐>. 잠꾸러기 산쥐는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계속 잠만 잤다. 이튿날 족제비 샘이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둥우리 안에서 자고 있는 산쥐를 발견하게 되는데…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습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창작동화는 어린이가 꿈꾸는 상과 신비의 세계에서 상상의 날개를 펴줌으로써 그 속에서 아이들의 남다른 생각과 창의력을 키워줍니다. 잠꾸러기 산쥐는 꽃이 피는 봄이 왔지만 계속 잠만 잤습니다. 이튿날 족제비 샘이 먹이를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둥우리 안에서 자고 있는 산쥐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흙마당 / 박풍자 지음, 이명식 그림 / 2010.07.05
8,500원 ⟶ 7,650원(10% off)

흙마당명작,문학박풍자 지음, 이명식 그림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 6권.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6권에서는 어미 개에게 버림받은 또또를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의 특별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아이들에게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이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글. 박풍자 그림. 이명식) - 마법사, 함께는 힘들어!(글, 강나루 그림. 김순상) - 행복한 빈집(글. 백승현 그림. 홍금보)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는 인성과 가치관이 형성될 시기의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전문 작가들과 전문 화가들의 따뜻하고 섬세한 글과 그림은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주며 더 나아가 아이들에게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줄 것이다. 전국 초ㆍ중ㆍ고 독서 지도 교사들의 모임 전국독서새물결모임은 이러한 의의와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생각 반올림 창작 동화 시리즈를 교과 학습을 위한 우수 도서로 선정하였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지만 강한 힘, 사랑! 이 책의 주인공들은 사람과 함께 사는 강아지, 마법사, 그리고 흙집입니다. 주인공들은 어미 개에게 내침을 당하고, 심술쟁이로 오해받고, 폐가가 될 상황에 처해 있어요. 그렇지만 주인공들에게는 이런 상황을 현명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할머니, 꼬마 루안, 길수네 가족이 있습니다. 조력자들은 주인공들이 자신의 마음을 거부하고, 허약해서 느끼지 못해도 한결같이 사랑해 주고, 보듬어 줍니다. 그 결과 주인공들은 용기를 내고, 인내의 힘을 발휘해 마음을 열고, 나눔을 베풀며 조력자와 함께 ‘우리’라는 관계를 탄탄히 다져갑니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부드럽게 다가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강한 힘으로 바뀐다는 것을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왜 나만, 왜 너만…….’ 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너와 나를 아우르게 하는 부드러운 힘을 “왜 나만 양보하라는 거야?”, “왜 너만 계속 앞에 타는 거야?” 등등.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번은 내뱉는 말이다. 가정, 학교 등등으로 ‘관계’가 이중삼중 집적되는 환경에 놓이면서 아이들은 사춘기처럼 이런 의례를 치르기 마련이다.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의 주인공 또또는 “왜 나만 버린 거예요!”라고 어미 개에게 직접 드러내고 묻지는 못 한다. 할머니의 보살핌 속에서도 생사를 넘나들었던 또또는 그저 살아있는 것으로 감사하지만, 어미와 형제와 함께 지내지 못 하는 것이 안타깝다. 마루에 발을 내딛으려 하면 자신을 향해 으르렁대는 어미 개는 두렵기만 하다. 또또는 태어나면서 ‘우리’가 되는 가족과 우리가 되지 못 한다. 그렇지만 또또에게는 또 하나의 ‘우리’가 존재한다. 주인 할머니와 앞 못 보는 강아지가 ‘우리’이다. ‘왜 나만?’이라는 억울한 심정으로 마음이 복잡할 때, 달래 주고 어루만져 화를 풀어 주는 주인 할머니와 이룬 특별한 관계의 ‘우리’가 그것이다. 할머니의 매질에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대드는 어미 개의 소리를 듣는 순간, 또또는 방을 나가 어미 개에게 당당히 맞선다. 또또는 ‘우리’라는 관계가 겹쳐진 두 공간에서 한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책 뒤의 이야기에서 또또는 형제와 어미 개와 함께 어우러져 마당과 할머니의 방을 오가며 살았을 것이다. 또또는 할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이미 내면에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부드럽고 강한 힘을 지녔기에 말이다. ‘왜 나만?’이라고 말하는 아이들에게 <이름이 또또가 된 강아지>는 자신들 내면에 쌓여 있는 사랑을 발견하게 해 주고, 허약한 강아지 또또, ‘함께’가 불편한 마법사, 인내와 이해를 끈기 있게 보여 주어야 하는 흙집처럼 여러 관계에서 자신의 일부를 찾아 올곧은 나로 완성시켜 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마루 밑에서 올라오는 냄새, 심장을 뒤흔들듯 한 으르렁대는 소리에 또또는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무서웠어요. 또또는 마루 밑에 있는 누렁이가 제 어미인 줄은 짐작하고있었어요. 강아지들을 할짝할짝 핥는 소리가 날 때면 엄마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자신은 눈이 보이지 않아 엄마와 형제들하고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쯤은 알 수 있었어요.낳자마자 눈 먼 새끼라고 목숨을 끓어 놓으려 한 독한 어미 개가 또또는 숨조차 쉬지 못할 정도로 무서웠어요.또또는 한 달 동안 열두 번도 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어미 개 누렁이한테 물린 상처 자리가 짓무르고, 열이 펄펄 끓어서 오늘 밤을 못 넘기겠다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그런데도 살아나고 또 살아나서 이름이 또또인 것이에요.
무지개 파라솔
문학동네 / 유강희 (지은이), 밤코 (그림)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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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유강희 (지은이), 밤코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80권. 유강희 시인이 2010년 첫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를 펴내며 동시 동네에 즐거운 충격을 던져 준 지 11년 만에 다섯 번째 동시집을 펴냈다. 그동안 유강희 시인은 동시의 소재나 독자층을 넓히고(<지렁이 일기 예보>) 독특한 형식적 실험을 모색하며(<손바닥 동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 아래 차려 놓은 세계는 어떤 색깔일까. 서정의 본연 한가운데에 여전히 단단하게 자리한, 현재의 아이들과 투명하게 교감하는, 만물의 새로움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시인이 동시와 함께 걸은 그간의 언어들이 꾸러미 꾸러미 살뜰하다.제1부 | 내 이마를 토독 위대한 똥 12 모과 자동차 14 우유 한 방울 16 아기가 울 때 18 모전자전 19 걱정 인형 20 안경 놀이 22 코뿔소 24 어스름 벌레 26 위대한 숙제 30 제2부 | 개미는 우쭐하지 않고 가던 길을 갔다 보이지 않는 힘 34 1억 년 전 개구리 36 살고 38 검은 밤이 폴짝 40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존재 42 코끼리와 개미 44 작은 새와 천둥 46 시인과 마술사 47 그림 없는 그림책 50 제3부 | 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는 처음 봐 무지개 파라솔 54 돌덩이 수박 58 이런 말을 들었다 60 식탁 의자와 소라 껍데기의 통화 62 아기구름보기 64 배 66 노루궁뎅이버섯 69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70 아기돼지오징어 73 사철나무 꽃봉오리 76 제4부 | 멀리 갔던 그 새가 다시 날아와 춤 80 다시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81 두부와 콩 86 귀뚜라미 87 냉이 88 감꽃 목걸이 90 눈사람 94 몽골 설화 95 별 오줌 100 헤어짐은 잠시 102 우주 그네 104 해설_김개미 106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는 처음 본다네, 아름다운 파라솔 무지개 유강희 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은 할매가 펼쳐 놓은 파라솔의 살대를 타고 내려온다. “이렇게 낮게 내려온 무지개”를 “처음 본” 할매는 “이 기특한/ 무지개가 도망가지 못하게/ 비닐 한 장 더 얹어 꽁꽁” 싸맨다. 찾아온 시를 환대하는, 장난스럽게 붙잡아 매는 야무진 손길로 한 권의 동시집이 꾸려졌다. 두 권의 시집(『불태운 시집』 1996, 『오리막』 2005)을 낸 유강희 시인이 2010년 첫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를 펴내며 동시 동네에 즐거운 충격을 던져 준 지 11년 만이다. 그동안 유강희 시인은 동시의 소재나 독자층을 넓히고(『지렁이 일기 예보』) 독특한 형식적 실험을 모색하며(『손바닥 동시』)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 아래 차려 놓은 세계는 어떤 색깔일까. 서정의 본연 한가운데에 여전히 단단하게 자리한, 현재의 아이들과 투명하게 교감하는, 만물의 새로움을 민감하게 알아채는 시인이 동시와 함께 걸은 그간의 언어들이 꾸러미 꾸러미 살뜰하다. 수천 수만 수억 개의 빗방울 중 내 이마를 처음 토독, 두드린 빗방울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화장실로 달려간 다음” 들여다 본 변기 안의 “오늘 첫 번째 상품”(「위대한 똥」), “오늘 아침/ 학교 가다” 본 “바닥에 떨어진/ 우유 한 방울의/ 또록또록 빛나는” 눈망울(「우유 한 방울」), “수천/ 수만/ 수억 개의 빗방울 중, 내 이마를 처음 토독, / 두드린 빗방울”(「위대한 숙제」). 시인은 가장 먼저, 처음으로 우리를 두드리는 존재들에게 눈을 맞춘다. 풍덩 울리는 청명한 탄생의 소리는 순수한 기쁨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작은 존재의 간절한 바람은 우리가 세상에 빚진 것들을, 이마가 처음 받아낸 물방울은 미지의 인연이 끌고 오는 긴장감을 일깨운다. 그런가 하면 「걱정 인형」 안에는 기념품 가게에서 본 걱정 인형을 사지 않고 와 버린 것 때문에 처음으로 걱정이 생겨 버린 화자의 웃픈 사연이, 「1억 년 전 개구리」 안에는 호박 속에 갇혀 있는 개구리 네 마리를 보고 지금까지 상상해 보지 못했던 차원의 시간성을 처음으로 깨달아 버린 화자의 골똘한 마음이 들어 있다. 그런가 하면 “세계 최초로 코끼리 발을/ 들어 올린 용감한 개미”(「코끼리와 개미」)는 우쭐하지 않고 가던 길을 부지런히 간다. 스스로는 태연하지만 발견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호박의 결정만큼 단단한 외연을 넘나들며 무섭게 팽창하는 이 많은 처음들이 시인을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한창 만발한 세계, 미래에 더욱 확대될 세계 “유강희 시인의 시는 숲속에 있었어. ‘작은 것들의 세계’에. 그 세계에서는 주로 혼자였어. 그래서 벌레와 꽃, 새들의 친구였어. 그런 유강희 시인이 『무지개 파라솔』에서는 집을 짓고 마을로 왔어. 집에는 사람이 있지. 아기가 있어. 아기는 유강희 시인을 관찰자에서 체험자로 바꿔 버리지. 이 세계는 지금 한창 만발한 세계야. 유강희 시인은 가끔 방으로 들어가. 눈을 감고 몽상에 빠져들어. 현실이 떠받치고 무의식이 개입되는 이 풍요롭고 매력적인 세계는 미래에 더욱 확대될 세계야.” 김개미 시인의 해설을 보면, 유강희 시인은 아기와 만나며 세상의 많은 처음들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된 것 같다. 한 개인의 세계를 통째로 바꾸어 버리는 압도적인 사건인 동시에, 끊이지 않는 발견의 나날들이자 고단한 일의 연속인 시간들을 경험하며 시인의 눈은 그동안 없던 세계를 탐험한다. “어쨌든 멍구야, 아는지 모르겠지만 어른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사람은 아이야. 아이를 사랑하는 일이 가장 행복하고 의미 있고 급한 일이야. 유강희 시인은 아기가 가져온 세계에 환호하고 있어. 즉각적이고 본능에 충실하고 속이지 않는 세계. 어른이 자라려면 이 단순한 세계가 필요해. 언어 이전의 것에는 거짓이 없으니까.” 「아기가 울 때」 「별 오줌」 「우유 한 방울」 「위대한 똥」 「아기구름보기」 「귀뚜라미」 등의 시 주위를 어룽어룽 감싸는 것은 엉뚱하고 신나는 세계, 고요하게 흐르는 사랑, 편안하기를 바라며 돌보는 마음, 편안함을 확인하며 안심하는 마음들이다. “나도 좀 끼워 줄래? /유모차를 끌고 온/ 뚱보 아저씨가 /같이 놀잔다 우리는 일 학년, /아저씨가 불쌍해/ 같이 놀아 주기로 한다”(「안경 놀이」) 유모차를 끌고 온 아저씨, 안경도 썼으면서 안경 놀이도 할 줄 모르는 아저씨, 유강희 시인이 발견한 마음들은 우리의 시선을 동심과 세계의 관계로 향하게 한다. 유구한 상상의 물동이에서 출렁출렁 길어 온 신나는 이야기들 개미나 여치, 오도개, 들나물, 오리와 나팔꽃의 친구인 유강희 시의 바탕은 “단순해 보이지만 사물의 핵심을 향해 육박해 들어가는 직관” “여리고 힘없는 자들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하는 다감한 연민”(손택수, 『뒤로 가는 개미』 해설)이다. 그의 시 세계를 언제나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이 지점은 여전하지만, 『무지개 파라솔』에서 새로이 발견할 수 있는 것은 한층 더 멀리 달려나가는 상상의 지평이다. 보이지 않는 향기의 달음박질 현장을 묘사한 「코뿔소」,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깨비 형제와의 문답을 담은 「돌덩이 수박」, 질문에 질문에 질문을 나열하며 공포와 유머가 섞이는 현장을 중계하는 「다시 무서운 꿈이 찾아오면」 등의 시는 자기 몸에 꼭 맞는 바람에 올라타 까마득하게 날아가는 연이 된 듯한 쾌감을 선사한다. 「감꽃 목걸이」가 묘사하는 아름다운 비감이나 「몽골 설화」가 담아내는 궁금한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고유한 공간이다. 시와 그림이 주고받는 무궁무진한 대화 『무지개 파라솔』의 그림은 그동안 『모모모모모』 『사랑은 123』 등의 그림책으로 이미지와 메시지의 다차원적인 교직을 보여 주었던 화가 밤코의 작업이다. 『무지개 파라솔』의 세계를 가장 먼저 궁금해하며 그 안에서 한참을 유희한 덕분에 시와 대화하는 그림들이 태어날 수 있었다. 발랄한 펜 선을 기본으로 실뭉치나 돌멩이, 스탬프, 여러 종류의 종잇조각, 사진 등의 재료로 위트 있게 구성한 이미지들은 시가 품은 마음들을 만화경처럼 즐겁게 비춘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영어 듣기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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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경향에 맞게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하여 수록한 교재다.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를 실었다. 문제지/딕테이션 모든 회차에 MP3 QR 코드(빠른 배속 MP3 포함) 제공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01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02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3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04회. 2021년 10월 학력평가 05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06회. 2020년 3월 학력평가 07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09회. 2020년 10월 학력평가 10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1회. 2019년 3월 학력평가 12회.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 13회. 2020학년도 9월 모의평가 14회. 2019년 10월 학력평가 15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6회. 2018년 3월 학력평가 17회.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18회.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 19회. 2018년 10월 학력평가 20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1회. 2017년 3월 학력평가 22회.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23회. 2018학년도 9월 모의평가 24회. 2017년 10월 학력평가 25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6회. 2016년 3월 학력평가 27회.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 28회.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 29회. 2016년 10월 학력평가 30회.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1회. 2015년 3월 학력평가 32회.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33회.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34회. 2015년 10월 학력평가 35회.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최신 경향에 맞게 듣기 문항 순서 재배치 수록 듣기 실력 향상을 위한 회차별 딕테이션 테스트 수록 문제지/딕테이션 모든 회차에 MP3 QR 코드(빠른 배속 MP3 포함) 제공으로 효율적인 학습 지원! 중요 문항에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및 강의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최다 회차(총 35회), 최다 문항(총 620문항) 수록으로 실전 완벽 대비! - 7개년(2022-2016학년도) 수능/모의평가 전 회차 수록 - 7개년(2021-2015년) 서울시 교육청 학력평가 전 회차 수록 ●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문제편 - 최신 시험과 동일한 문항 순서로 수능에 효과적으로 대비!   - 전 회차 문제지/딕테이션에 MP3 파일 QR 코드 제공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1.1배속, 1.25배속, 1.5배속 MP3 포함) - 전 회차에 연음과 중요표현을 익힐 수 있는 딕테이션 제공 - 중요 문항에 무료 동영상 강의 스트리밍 QR 코드 제공 ●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편 - 해설에 영어 대본과 한글 해석이 함께 있는 편리한 구성 - 필수 암기 어휘를 제공하여 직독직해가 가능한 첨삭 해설 - 고난도 문항에 친절하고 자세한 문제 풀이 - 모든 문항에 효율적인 학습을 위한 보기(선지) 제공 ● 특별 제공 - 회차별/문항별 필수 암기 어휘를 정리한 WORD BOOK 제공 - 난이도를 조절하여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빠른 배속 MP3 파일 지원! -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듣기 평가 문항별 분할 MP3 파일 지원!
참 쉬운 독서록 쓰기
와이즈아이 / 한세경 글, 윤유리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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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논술,철학한세경 글, 윤유리 그림
독서록은 책의 내요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문장력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그리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 지혜를 얻을 수 있지요.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 합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도 마찬가지였지요. 하지만 네 아이들은 서로 의논해 가면서 독서록을 써갑니다. 좌충우돌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것인지, 그리고 독서록을 통해서 무엇을 다시 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콩가루 모둠의 독서록 쓰기 대회 독서 편지, 독서 엽서 독서 일기, 독서 지도 등장인물 그리기, 등장인물 되어 보기 독서 만화, 독서 노래 독서 동시, 책 광고 독서 상장, 독서 퀴즈 독서 뉴스, 독서 사전 독후감 쓰기, 독서 선물 제목 맞히기, 이야기 기차 독서 삼행시, 독서 탐정 콩가루 모둠은 독서록 박사어떻게 하면 독서록을 잘 쓸 수 있을까요? 네 명의 개성 넘치는 아이들이 모둠이 되어 다양한 도서록 쓰기에 도전합니다. 재미있는 동화도 읽고 독서록 쓰는 방법도 배워 보세요. 독서록 왜 써야 하나요? 1.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독서록을 쓰면서 잘 모르는 부분을 찾아보고, 기억나지 않는 부분을 훑어보면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던 부분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2. 문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어요. 독서록을 쓰면서 몰랐던 낱말들을 찾아보면 새롭게 알게 되고, 그 낱말들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문장을 만들게 되지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답니다. 3. 다양한 지식과 정보, 지혜를 얻을 수 있어요. 경험해 보지 못한 사실들을 책을 통해 알고, 독서록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 봄으로써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디베이트 토론 삼국지
책찌 / 박동석 지음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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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찌논술,철학박동석 지음
삼국지의 일화들을 재료로 삼아 찬반토론을 벌일 수 있게 안내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교양서이다. 삼국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 보따리여서 다양한 주제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삼국지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를 골라서 짧게 이야기를 읽고 주장1과 주장2로 나누어 찬반토론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디베이트 방식으로 토론하는 습관을 들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주장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펼 수 있게 될 것이다.머리말 이제는 디베이트 시대 4 책을 읽기 전에 《삼국지》는 어떤 이야기일까? 8 디베이트 맛보기 한나라를 개혁할 것인가 VS 새로운 나라를 세울 것인가? 14 표준 디베이트 방식 24 디베이트 더 알아보기 30 1주제 조조 VS 원소의 논쟁 백성들이 따르는 것은 덕인가, 힘인가? 34 2주제 조조 VS 진궁의 논쟁 조조가 여백사를 죽인 것은 대의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인가, 불의인가 50 3주제 조조 VS 원소의 논쟁 능력이 먼저인가, 기존 질서가 먼저인가? 64 4주제 유표 VS 괴량의 논쟁 유표는 손견의 목을 황조와 바꾸어야 하는가, 그냥 두어야 하는가 82 5주제 조조 VS 도겸의 논쟁 부하의 잘못은 장수 책임인가, 부하 책임인가 98 6주제 곽가와 조조 VS 순욱과 정욱의 논쟁 조조에게 온 유비를 죽여야 하는가, 포용해야 하는가 114 7주제 전풍과 저수 VS 심배와 곽도의 논쟁 원소는 조조를 치기 위해 군사를 일으켜야 하는가, 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134 8주제 제갈량 VS 유비의 논쟁 유비는 형주를 물려주려는 유표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거절해야 하는가 150 9주제 유비 VS 부하 장수들의 논쟁 유비는 끝까지 백성들을 데리고 가야 하는가, 잠시 포기해야 하는가 168 10주제 관우 VS 유비 진영의 논쟁 관우가 조조를 놓아준 것은 옳은 행동인가, 잘못된 행동인가 184 11주제 유비 VS 제갈량의 논쟁 유비는 황제가 되어야 하는가, 제후로 남아야 하는가 202삼국지 영웅들과 벌이는 신나는 디베이트 한 판 《디베이트 토론 삼국지》는 삼국지의 일화들을 재료로 삼아 찬반토론을 벌일 수 있게 안내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교양서입니다. 삼국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 보따리여서 다양한 주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삼국지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주제를 골라서 짧게 이야기를 읽고 주장1과 주장2로 나누어 찬반토론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디베이트는 어떻게 하는가 디베이트는 규칙이 있는 토론입니다. 규칙 1 찬성과 반대로 나뉠 수 있는 주제를 선택 → ‘삼국지에서 최고의 영웅은 누구인가’는 찬반 토론을 할 수 없어서 디베이트가 불가하지만 ‘조조는 영웅인가, 아닌가?’라는 주제는 찬반토론이 가능해서 디베이트 재료로 적합해요. 규칙 2 찬성 반대 팀의 토론자, 발언 시간, 발언 기회 결정 → 찬성 팀의 토론자가 3명이면 반대 팀의 토론자도 3명이어야 하고, 찬성 팀 토론자가 1분을 발언하면 그 다음은 반대 팀 토론자가 1분을 해야 하고, 발언 기회도 똑같이 주어져야 합니다. 찬반 양측의 토론 조건이 공정하고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규칙 3 혼자 하지 않고 몇 명이 팀을 이루어 토론 → 혼자서 일방적인 주장을 하는 게 아니라 팀을 이루어 팀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동일하게 일치시켜야 합니다. 주제에 찬성하는 팀과 반대하는 팀을 나누면 자신의 의견도 찬성인지 반대인지 정해서 팀에 속하고, 공동 주장을 펼칩니다. 디베이트 방식이 왜 필요한가 디베이트를 하려면 많은 자료를 찾아서 읽고 상대방의 주장에 반박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료를 찾는 능력, 읽는 능력, 논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쓰기 능력도 향상됩니다. 팀의 의견에 부합되게 주장을 해야 하므로 협동 능력과 발표 능력도 향상됩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꾸준히 디베이트 방식으로 토론하는 습관을 들이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주장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교육적 효과 때문에 독서토론 방식이 디베이트 형식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반려 요괴 1 : 천잠
위즈덤하우스 / 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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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영주 (지은이), 밤코 (그림)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다. 주인공 주희는 우연히 학교 재활용장 개구멍으로 나가면서 아파트 화단 할아버지를 만나 반려 요괴의 세계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은빛 새장 속 파란 알을 반려 요괴로 맞이하게 된다. 내성적인 주희는 반려 요괴와 시간을 보내면서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어린이로 성장해 나간다. 이 작품은 주희가 반려 요괴, 파란 알을 돌보면서 반려의 의미를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동화이자,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주면서 나를 이해하고 발견하게 되는 동화이기도 하다. 아주 선명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서사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이야기를 만나 보자.1. 이상한 샛길 2. 꼬마와 노란 수레 3. 수상한 오두막 4. 한여름 낮의 꿈 5. 돌아온 은빛 새장 6. 누에가 죽었다! 7. 출입 금지! 8. 내 친구 천잠 작가의 말100% 어린이 독자의 선택으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다!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 『반려 요괴 ① 천잠』 반려동물이 아닌 ‘반려 요괴’라는 발상의 전환! 기이하고 환상적인 반려 요괴들의 세계! 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 김영주 작가의 『반려 요괴 ① 천잠』이 출간되었다. 100%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으로 대상 수상작 『감염 동물』과 더불어 재미와 의미가 검증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써 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요괴 판타지 동화이다. 작가는 우리나라 요괴들에 관해 자료를 조사하며 귀신과 괴물, 신 등을 등장인물로 작품에 데려왔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아닌 ‘반려 요괴’라는 발상의 전환을 하며, 인간과 요괴가 서로의 반려가 되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작가만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이야기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작가의 상상을 시각화해 주는 밤코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요괴의 세상이라는 판타지 공간을 화려한 색감으로 가득 채운다. 화가만의 유쾌함과 재치로 캐릭터와 상황을 재미나게 풀어내며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환상적인 요괴의 세계를 그린다. 우리나라의 전설이나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해서 정승을 닮은 그림자 요괴, 도깨비불 등 친숙하면서도 괴상한데 정이 가는 요괴들로 멋지게 표현한다. 작가와 화가의 우연인 듯 필연적 만남으로 사랑스러운 요괴들의 세계를 완성한다. 작은 생명에 관심을 기울이는 어린이의 세심한 마음이 돋보이는 동화! 주희는 반에서 인기 있고 활발한 쌍둥이 언니 세희와 자신의 조용한 성격을 비교하며 부러워하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좋아하지 않는 춤을 추며 억지로 친구들에게 맞추려고 노력한다.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타인의 감정을 더욱 신경 쓰는 아이다. 그런데 요괴의 길에 들어서면서 화단 할아버지를 만나고 꼬마님 손에 이끌려 대나무 통 요괴, 콩 병사들, 나무 말, 작은 거북이 떼 등 다양한 요괴들을 만난다. 그때 마지막으로 본 은빛 새장 속 파란 알을 데려오면서 주희는 조금씩 달라진다. 요괴 세계에 있던 환경 그대로 온도와 습도를 맞춰 주고 살뜰하게 보살피며 파란 알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이야기를 먹고 자란 파란 알은 주희에게 보답이라도 하듯 건강한 누에로 깨어난다. 주희는 그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자기 생각과 감정을 누에에게 말하면서 그제야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사실 주희는 아파트 화단의 꽃밭과 학교 재활용장 뒤에 있는 작은 꽃밭을 가꾸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을 좋아하는 작은 생명에 관심을 기울이는 세심한 마음을 가진 아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그런 자신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한다는 걸, 요괴와 대화하면서 깨닫게 된다. 『반려 요괴 ① 천잠』은 주희가 요괴를 만나 서로의 반려가 되면서 마음에 위안을 얻게 되고,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주며 나다움을 찾아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노란 수레를 이끄는 반려 요괴 수레지기! 옛이야기 속 할락궁이와 마고할미의 새로운 변신! 『반려 요괴 ① 천잠』은 옛이야기와 현대 이야기를 오묘하게 섞은 기묘한 판타지 동화이다. 특히 반려 요괴 수레지기란 설정은 요즘 독자들에게는 생소하게 다가갈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다 보면 금세 기이하고 사랑스러운 요괴들과 툴툴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수레지기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된다. 반려 요괴 수레를 끄는 오늘님과 내일님은 반려의 대상을 기다리지 않는 독립적인 고양이 요괴이자 신이며, 수레지기는 화단 할아버지와 꼬마님으로 옛이야기 속 인물들을 차용한 새로운 캐릭터이다. 화단 할아버지는 우리 설화에서 서천 꽃밭을 관장하는 꽃감관이 된 할락궁이를, 꼬마님은 우리 신화에서 창조신이라고 불리는 마고할미를 묘사했다. 작가는 할락궁이와 마고할미를 지금 독자들이 알 수 있도록 판타지 세계로 끌어와 ‘반려 요괴 수레지기’로 재창조했다. 작품을 읽고 나면 옛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할락궁이와 마고할미의 본모습은 어떨까, 하며 반려 요괴 수레지기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겠다. 그리고 작품을 읽고 나면 엉뚱한 요괴들과 볼수록 매력적인 수레지기가 더욱이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꿈에서라도 반려 요괴를 만나고 싶다!” 『반려 요괴 ① 천잠』에게 보내는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찬사 · K판타지를 궁금해하는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책이다. 주희가 반려 요괴 수레지기가 되어 요괴들과 함께 지내며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요괴 돌봄 동화이다. (김나림,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 끝없이 펼쳐 나갈 수 있는 반려 요괴들의 환상적인 세계! (김리아, 서울서강초등학교) · 친구 관계와 가족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하는 판타지 동화! (김수아, 대전글꽃초등학교) · 주인공의 사연과 그에 맞는 요괴의 이야기가 재미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우리의 실제 감정을 그리고 있어 우리 이야기 같아 공감하며 읽었다. (남다연, 서울묘곡초등학교) · 『반려 요괴』를 통해 인간 중심이 아니라 내 속마음을 들어 주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노율래, 상률초등학교) · 마치 내가 키우는 요괴가 있는 것처럼 모든 장면이 생생하다. (서현경, 서울성서초등학교) ·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주희의 모습이 내 머릿속에 회오리쳤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가 그럴 거다. (신하율, 탄방초등학교) · 자신의 감정을 친구와 가족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준다. (원지영, 대전송림초등학교) · 요괴와 인간의 세상을 잘 맞춘 초자연적인 세상에 빠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영하, 초림초등학교) · 요괴는 무서울 것 같았는데, 『반려 요괴』를 읽고 생각이 3600도 달라졌다. 나도 반려 요괴 키우고 싶다. (조민근, 인천가현초등학교) · 내가 반려 요괴를 키운다면 어떤 요괴가 나올까?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최희원, 브랭섬홀아시아) · 다양한 감정을 먹고 사는 반려 요괴들과 반려 인간의 따듯한 판타지. (허은성, 동홍초등학교)
통조림 학원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송미경 지음, 유준재 그림 / 2016.01.25
9,800원 ⟶ 8,82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송미경 지음, 유준재 그림
스콜라 어린이문고 시리즈 17권.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송미경 작가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요즘 아동문학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슬픔을 담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작가가 현실과 다른 판타지 속에서 아이들에게 되찾게 해 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환상을 통해 진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송미경 작가의 판타지 세상을 만나 본다. 가족을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승환이 앞에 아픈 기억을 통조림에 저장해 없애 준다는 삐에로 박사가 나타난다. 삐에로 박사에게 이끌려 통조림 학원에 다니게 된 승환이는 수많은 아이들이 그곳에 갇혀 통조림을 만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아이들을 구해 내려고 하는데…. 과연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상처를 극복하고 홀로 당당하게 설 수 있을까?- 이상한 목소리 6 - 세 개의 돌 13 - 첫 수업 25 - 나쁜 기억을 지워 줍니다 33 - 한 개만 있어도 되는데 41 - 흘리지 않는 눈물 54 - 특별한 기억들 61 - 한 개로는 부족해 77 - 통조림 공장 86 - 숨겨졌던 일들 107 - 지워 버린 기억들 123 - 기억 돌려 주세요 127 - 시끄러운 아이들 147 - 글쓴이의 말 170환상을 통해 진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송미경 작가의 판타지 세상 속으로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2008년 웅진주니어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송미경 작가는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한국 아동문학계 안팎의 큰 주목을 받으며 ‘송미경 신드롬’을 몰고 다녔다. 특히 ‘송미경 특유의’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기묘함, 환상성, 이미지성이 뚜렷한 작품 세계는 한때 한국 아동문학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기도 했고, 많은 이들이 자발적으로 그의 동화를 가능하면 많은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알려야 한다고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던 보기 드문 일도 있었다. 이렇게 매번 화제가 되는 것은 현실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비현실적인 일들을 능청스럽게 풀어내며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능수능란함과 현실보다 더 리얼한 세상이 판타지에 담겨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번에 선보이는 『통조림 학원』도 작가의 독특한 개성이 뚜렷한 작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요즘 아동문학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슬픔을 담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작가가 현실과 다른 판타지 속에서 아이들에게 되찾게 해 주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환상을 통해 진짜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송미경 작가의 판타지 세상을 만나 본다. 나쁜 기억을 지워 버리면 행복해질까? 평가만 존재하는 학교, 지나친 경쟁으로 미묘하게 뒤틀려 버린 친구 관계,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일 나간 엄마 아빠의 빈자리, 지나치게 간섭하는 부모와의 갈등, 어려운 가정 형편 등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어른들 세상만큼이나 팍팍하다. 이 팍팍한 세상에서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자유를 반납하고 생각을 말하지 않는 침묵자가 되었다. 경쟁에서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불안함에 내키지 않지만 학원 버스에 오르고, 자신이 소외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따돌림 당하는 친구를 두 눈 질끈 감고 지나쳐버리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꺾인 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음식물을 양철통에 넣고 살균한 뒤 밀봉하여 오래 보존할 수 있게 만든 통조림과 닮았다고 생각했을까? 작가는 ‘통조림 학원’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지금 아이들이 맞닥뜨린 온갖 부조리와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하나씩 소개한다. 가족을 잃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승환이와 윤아,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지고 가는 아이들은 나쁜 기억을 지워 버리기 위해 통조림을 먹어 버리거나, 나쁜 기억을 혼자 힘으로 이겨내기 위해 과감히 통조림을 따 버리거나, 좀 더 커서 상처를 마주하겠다며 통조림을 따지 않고 간직하는 등 각자 자신이 선택한 방식으로 그 시간을 버텨낸다. 어떤 고난과 시련도 부단히 떨치고 일어나야 한다는 무정한 강요는 이곳에 없다. ‘나쁜 기억을 지워 버리면 행복해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들 스스로 찾을 때까지 지지하고 응원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있을 뿐이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편하게 이야기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오늘보다 조금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건 그 때문이다. 이야기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주는 ‘문학의 힘’을 실감하다! 『통조림 학원』에는 “나는 말이야….”라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인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승환이는 누나가 사고로 죽은 뒤부터 도둑질을 하게 된 이야기를, 윤아는 그림을 잘 그리는 혜리의 그림을 훔치게 된 이야기를, 혜리는 더 완벽해지고 싶은 욕심에 통조림 학원에 다니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를 아이들은 용기를 내어 담담하게 시작한다. 작가는 이렇게 평소에 하지 않았던 먼 곳의 이야기,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깊은 곳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가까이 다가가서 귀를 기울이게 되며, 이로 인해 알고 보면 너도 아프고, 너도 외롭고, 너도 두려웠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서로의 편이 된다고 말한다. 승환이와 윤아가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게 된 것처럼 말이다. ‘글쓴이의 말’에는 작가가 친구들과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을 때, 서로 잘 해내고 있다고 칭찬하거나 많이 힘드냐는 말없이 그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나의 이야기를 했을 뿐이지만 그 모든 걸 한 셈이었다는 고백이 담겨 있다. 우리도 승환이, 윤아, 혜리, 재호, 삐에로 박사의 이야기를 읽으며 이야기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주는 ‘문학의 힘’을 실감해 보자.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설흔 지음, 전명진 그림 / 2016.05.25
9,500원 ⟶ 8,55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설흔 지음, 전명진 그림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8권. 역사 속에 등장하는 꽃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오랫동안 한국 전통 미술인 불화를 공부한 전명진 작가의 꽃 그림이 눈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는 기분이 들 것이다. 오월의 화사한 봄날 같은 이야기 역사책이다. 각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가 있어, 이야기가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생각하는 역사왕’ 코너에는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이 마련되어 있다.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들어가는 글: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이야기| 중국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그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당나라 황제가 향기 없는 모란꽃을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 두 번째 이야기| 꽃 나라 임금님의 고민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설총의 꽃 나라 이야기에 담긴 깊은 뜻은 무엇일까? 세 번째 이야기| 꽃이 따뜻하다고?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문익점은 목화씨를 가져왔을까? 네 번째 이야기| 꽃에 미친 사람 이야기 속 역사 읽기: 왜 박제가는 김덕형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했을까?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만 보는 역사 퀴즈 아직도 역사 공부가 더 하고 싶다면 역사 용어 풀이역사 속에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중국에서 보낸 수수께끼 같은 그림에도 피었고, 임금님께 들려준 신기한 이야기에도 피었고, 추위를 막아 주는 따뜻한 옷에도 피었고, 꽃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화가의 마음에도 피었습니다. 역사 속 꽃 나라로 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아요. 역사 속에는 어떤 꽃이 등장할까요? 꽃이 나오는 역사 기록이 있을까요? 우리 조상들은 어떤 꽃 이야기를 역사에 기록했을까요? 역사 속에 등장하는 꽃 이야기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모란, 장미, 할미꽃, 목화, 국화 등 아름답고 향기롭고 따뜻하고 신비로운 때론 가슴 뭉클한 꽃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역사 속 낙타 이야기, 역사 속 귀신 이야기만큼이나 꽃에 관련된 이야기도 흥미진진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역사 속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모란입니다. 모란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실린 선덕 여왕 이야기에 나옵니다. 선덕 여왕은 당나라에서 보낸 모란 그림만 보고도 향기가 없을 걸 짐작합니다. 선덕 여왕의 영리하고 지혜로운 면모를 전하는 꽃입니다. 또 모란은 신라의 설총이 신문왕에게 들려주는 꽃 나라 이야기의 임금님입니다. 설총의 〈화왕계〉에 등장하는 꽃으로 외모도 훌륭하고 성품도 뛰어난 임금님에 비유되고 있습니다. 모란은 조선 시대를 살았던 임제라는 사람의 꽃 이야기에서도 임금님으로 나옵니다. 이쯤 되면 모란이라는 꽃이 아주 궁금해지지요? 《조선왕조실록》과 이덕무가 지은 《한죽당섭필》이라는 책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확 바꾸어 놓은 꽃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어떤 깜짝 놀란 발명품도 이 꽃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을 거예요. 이 꽃 덕분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겨울에 따뜻한 옷을 입게 되었거든요. 이 꽃을 우리나라에 가지고 온 문익점에게 조선의 세조는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든 공을 세운 사람이라는 뜻의 ‘부민후’라는 칭호를 내렸습니다. 바로 목화이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목화가 얼마나 따뜻하고 놀라운 꽃인지 알게 될 거예요. 이 밖에도 이 책에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장미와 속 깊은 할미꽃, 그리고 김덕형이라는 조선의 화가를 하루 종일 꼼짝 못하게 만든 국화꽃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리 역사가 이렇게 많은 꽃 이야기를 품고 있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을 거예요. 알록달록 화사한 꽃으로 배우는 우리 역사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그림을 보면서 역사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전통 미술인 불화를 공부한 전명진 작가의 꽃 그림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아름다운 꽃밭에서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읽는 기분이 들 거예요. 오월의 화사한 봄날 같은 이야기 역사책입니다. 각 이야기 말미에 ‘이야기 속 역사 읽기’라는 코너가 있어, 이야기가 나오는 역사 기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배경과 역사 지식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역사왕’ 코너에는 더 생각해 보면 좋은 질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고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편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나서, 알쏭달쏭 역사 퀴즈를 풀어 보세요. 역사 공부를 더 해 보고 싶은 어린이를 위해 역사 논술 질문들도 마련되어 있으니, 활용하면 역사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를 읽고, 역사를 읽고, 역사를 더 생각해 보는 흐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역사 논술에 강해질 것입니다. 역사 논술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 어린이에게 적극 권합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역사왕! 흔히 역사라고 하면 시대를 외우고 사건과 인물을 외워야 하는 공부거리로 여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이야기로 만나면, 밤을 새워 읽어도 재미있는 것이 역사랍니다!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는 역사와 친해지고 싶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첫 역사책입니다. 웃기고 특별하고 신기한 각양각색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역사와 친해지지요. 또 이야기 속에 숨은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의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서 이야기 속 의미를 한층 더 생생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 어린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역사책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로 역사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한 가지 소재로 주렁주렁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에 정통한 역사왕이 되어 있을 거예요.
고구려 왕조 700년
능인 / 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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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인역사,지리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고려 때 김부식 외 10명의 학자들이 왕명에 따라 펴낸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 그리고 다른 고구려 역사책을 중심으로 왕조 별로 정리하였다. 각 시대별 왕을 중심으로 하되, 중요한 인물과 사건 또한 꼼꼼하게 담았다. 그 외 부록으로 고구려 왕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와 계보, 사진 자료 및 고구려를 대표하는 으뜸 인물 정보까지 정리하여 역사 공부를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했다.제1장 고조선과 부여의 성장 제2장 고구려의 건국과 발전 제3장 고구려의 전성기 제4장 고구려와 수의 전쟁 제5장 고구려와 당의 전쟁 제6장 고구려의 사회와 문화 부 록 연표 / 계보 / 으뜸 인물 보기 / 찾아보기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강하고 위대한 나라 고구려의 기개와 용기를 배웁니다! 고구려 역사를 배우고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그러면 동아시아의 지도가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고구려는 강했던 나라로 아시아 전역에 이름을 떨쳤습니다. 기원전 37년 주몽(동명왕)에 의해 건국된 고구려는 주변의 여러 나라들과 끊임없이 영토 전쟁을 벌이면서 마침내 광활한 요동벌을 정복했습니다. 이후로도 중국과 백제, 신라 등이 연합하여 공격했지만 고구려의 늠름한 기상을 꺾을 수 없었습니다. 《고구려 왕조 700년》은 고려 때 김부식 외 10명의 학자들이 왕명에 따라 펴낸《삼국사기》와 일연의《삼국유사》, 그리고 다른 고구려 역사책을 중심으로 왕조 별로 정리하였습니다. 각 시대별 왕을 중심으로 하되, 중요한 인물과 사건 또한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그 외 부록으로 고구려 왕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와 계보, 사진 자료 및 고구려를 대표하는 으뜸 인물 정보까지 정리하여 역사 공부를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구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 외에도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고구려인의 강인하고 활기찬 기개 또한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베이직 플러스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는 물론 그 속에 숨은 지혜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영양 만점 기초 교양 시리즈입니다. 이 중 〈베이직 플러스 한국사〉 시리즈는 각 시대별 왕뿐만 아니라 중요 인물과 사건을 빠뜨리지 않고 담아 유구하게 흘러온 반만년 우리 역사를 실감 나고 알차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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