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147
2148
2149
2150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어린이 비행기 엠블럼 대백과
바이킹 / 감 (지은이) / 2021.05.03
12,800원 ⟶
11,520원
(10% off)
바이킹
사회,문화
감 (지은이)
공항에 놓인 수많은 비행기를 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엠블럼이 새겨져 있다. 비행기 엠블럼을 보면 비행기가 속한 항공사를 알 수 있다. 엠블럼에는 두루미나 거위가 담긴 그림, 독특한 문양이 그려진 모양, 커다랗고 멋진 글씨 등 다양한 것이 담겨 있다. 비행기 엠블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대한항공’의 엠블럼에는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이, ‘콴타스항공’에는 호주를 상징하는 캥거루가 그려져 있다. ‘이집트항공’에는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가, ‘에어뉴질랜드’에는 마오리족의 상징인 ‘코루’가 담겨 있다. 비행기 엠블럼만 봐도 항공사가 속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다. 다양한 비행기 엠블럼을 찾으면서 상상력과 탐구력을 쑥쑥 키워 보자.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항공사 로고를 보며 세계 여행을 떠나요! 비행기는 누가 만들까요? 항공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세계의 항공 동맹 아시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고려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싱가포르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 에어서울 에미레이트항공 에바항공 에티하드항공 엘알 이스라엘항공 이스타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피치항공 제주항공 중국국제항공공사 -에어마카오 중국동방항공 -상하이항공 중화항공 카타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캐세이드래곤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북아메리카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항공 아메리칸항공 에어캐나다 -에어캐나다 루즈 유나이티드항공 남아메리카 라탐항공 그룹 -라탐 브라질 | 라탐 칠레 아르헨티나항공 아에로멕시코 유럽 KLM 네덜란드항공 루프트한자 -스위스국제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아에로플로트 러시아항공 알리탈리아항공 에게안항공 -올림픽항공 에어프랑스 영국항공 이베리아항공 -노스트룸항공 터키항공 핀에어 오세아니아 에어뉴질랜드 콴타스항공 -젯스타 아프리카 남아프리카항공 모로코항공(로얄에어모로코) 이집트항공 찾아보기 ★비행기 엠블럼을 보면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어요! 전 세계에 오천 개 이상의 항공사가 있습니다. 엠블럼은 각각 속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지요. ‘에어캐나다’는 캐나다의 유명한 단풍잎을, ‘이집트항공’은 고대 이집트의 신 ‘호루스’를 엠블럼에 넣었답니다. 미국의 ‘델타항공’의 엠블럼에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행의 신과 상업의 신을 상징하는 삼각형 모양에, 조지아의 붉은 땅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애틀랜타의 파란 하늘을 담은 남색이 어우러져 있어요. 그리스의 ‘에게안항공’은 떠오르는 태양과 지중해를 나는 갈매기 두 마리를 엠블럼에 담았지요. 엠블럼만 봐도 멋진 자연경관이 머릿속에 떠오른답니다. 엠블럼의 모습을 하나하나 탐구하면, 그 속에 담겨 있는 세상이 어느새 머릿속에 펼쳐질 거예요. 또 어떤 비행기 엠블럼에 어느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숨어 있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비행기의 다양한 날개와 엔진을 보며 관찰력을 키워요! 항공사별로 다양한 비행기 기종을 보유하고 있어요. 기종마다 저마다의 특징을 자랑하기 때문에, 모양만 봐도 기종을 알아차릴 수 있지요. ‘보잉 737-700’은 위로 올라간 날개 끝을,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물결무늬의 엔진 모양을, ‘ATR 72-600’은 멋진 프로펠러를 자랑합니다. 비행기를 보면서 어떤 기종인지 맞혀 보세요. 날개 모양과 엔진을 살펴보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이 쑥쑥 자랄 겁니다. ★항공사 정보와 보유 비행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공항에 가서 타야 할 비행기를 찾을 때 너무 많은 항공사가 있어서 찾기 힘들다고요? 그럴 때 항공사 코드를 알면, 쉽고 빠르게 탑승 정보를 찾을 수 있답니다. 항공사의 호출 부호, 코드, 취항 도시, 항공 동맹, 보유 기종 등을 소개해요. 항공사가 보유한 비행기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항공사에서 무슨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지 알고 탄다면 비행기 여행이 더욱 즐거워질 거예요. ★비행기 엠블럼을 탐구하다 보면 자연스레 상상력이 자라요! 비행기에 그려진 엠블럼은 무엇을 나타내고,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는 어디일까요? 항공사의 역사와 로고에 얽힌 이야기, 항공 상식을 찾아보세요. ‘이집트항공’의 독특한 항공 코드나 비행기와 관제소가 통신할 때 사용하는 항공 호출 부호도 배울 수 있어요, 항공사 로고나 코드를 알면 비행기 출발 시간도 쉽게 알 수 있답니다. 항공사의 역사와 정보를 알아가다 보면 항공사가 위치한 나라의 문화까지 자연스레 알게 될 거예요. 항공사 로고가 그려진 비행기들을 보며, 방 안에서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나 봐요!
나의 오랑우탄 엄마
보림 / 이영미 (지은이), 조신애 (그림) / 2023.12.08
12,000원 ⟶
10,800원
(10% off)
보림
명작,문학
이영미 (지은이), 조신애 (그림)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지내던 담이. 종이접기를 계기로 인기 유튜버가 되어 세상에 한 발짝 나왔다. 환경 단체의 초대로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담이는 동갑내기 친구 싱아를 만나 처음으로 친구와 마음을 주고받고 숲과 나무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낀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밀림에서 일어난 화재로 담이는 엄마와 일행에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된다. 위기의 순간 담이를 구해 준 오랑우탄 마야를 만나, 담이와 마야는 밀림에서 함께 먹을 거리를 구하고 나무 타는 법, 수영하는 법을 알려 주며 서로를 향해 애틋한 가족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담이를 찾기 위해 출동한 헬리콥터와 드론은 자꾸만 담이와 엇갈리고 마야를 향한 애정이 커지면서도 돌아가지 못할까 하는 불안이 담이를 감싼다. 늘 혼자가 편했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년 담이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1 종이접기 유튜버 권담 2 아시아의 허파를 돌려놔라! 3 새 사냥꾼 싱아 4 밀림을 지키는 묘목장 5 숲의 사람, 오랑우탄 6 외톨이가 된 담이 7 마야를 만나다 8 밀림에서 살아남기 8 밀림에서 살아남기 9 가장 소중한 것 10 밀림의 아이 11 돌아온 찢어진 눈 12 도와주세요! 오랑우탄을 살려 주세요 13 마야, 나의 오랑우탄 엄마 14 다시 밀림으로★★★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나는 오랑우탄 엄마를 사랑해요!” 밀림에서 벌어지는 치유와 사랑 이야기 뽀그르르 물을 뱉어 낸 담이가 마야를 향해 씩 웃었다. 숨을 몰아쉬는 담이의 표정이 햇살처럼 환했다. 종이접기 유튜버 권담, 밀림에 혼자 남다 자폐 스펙트럼을 앓고 혼자만의 세상에서 지내던 담이. 종이접기를 계기로 인기 유튜버가 되어 세상에 한 발짝 나왔다. 환경 단체의 초대로 인도네시아에 도착한 담이는 동갑내기 친구 싱아를 만나 처음으로 친구와 마음을 주고받고 숲과 나무를 보며 자연의 신비를 느낀다. 편안한 시간을 보내던 중, 밀림에서 일어난 화재로 담이는 엄마와 일행에서 떨어져 혼자 남게 된다. 위기의 순간 담이를 구해 준 오랑우탄 마야를 만나, 담이와 마야는 밀림에서 함께 먹을 거리를 구하고 나무 타는 법, 수영하는 법을 알려 주며 서로를 향해 애틋한 가족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담이를 찾기 위해 출동한 헬리콥터와 드론은 자꾸만 담이와 엇갈리고 마야를 향한 애정이 커지면서도 돌아가지 못할까 하는 불안이 담이를 감싼다. 늘 혼자가 편했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년 담이의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 생각의 길을 열어 주는 따뜻한 동화 《나의 오랑우탄 엄마》는 독자를 여러 생각의 길로 이끈다. 몸과 마음의 질병을 앓는 소외되기 쉬운 사람들, 산업화에 의한 환경 파괴와 동물 보호 문제 등이 그 예이다. 한국에서는 늘 외롭고 조심스러웠던 주인공 담이가, 먼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게 된다. 새 사냥꾼으로 돈을 버는 싱아와 담이는 서로에게 아무런 편견을 가지지 않은 채로 만나 편안하고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 또 밀림을 개발하려는 과정에서 새끼를 잃은 오랑우탄 마야가 담이를 만나 교감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감동과 슬픔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섬세하고 다정한 그림이 사회적 고민들을 잘 담아낸 따스한 글과 잘 어우러져 독자들을 몰입하게 한다. 제5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수상작 심사평 “따뜻하고 신비로운 마법이 펼쳐 내는 감동의 울림” 이 작품은 인도네시아를 공간적 배경으로 하여 그곳 밀림에서 주인공이 오랑우탄을 만나 가장 근원적인 사랑과 치유의 테마를 만나고 경험하는 과정을 담아낸 이야기이다. 우리 존재의 기원과 생명의 소중함 그리고 생태적 사유에 이르기까지 동시대적 의제까지 포괄하는 힘이 강하게 느껴진 역작이다. 오랑우탄의 서식지에서 발견해 가는 깨달음과 감동의 울림이 매우 크고 깊은 작품으로서 문장의 호흡이나 매무새가 단정하고 깔끔하기 이를 데 없다. 우리 동화 문학의 수준과 차원을 한 단계 높인 이 작품은 모험적인 요소도 다분하지만 이국적 세목을 재현하고 그들의 마음의 결을 들려주는 사실적 긴장감도 높은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하고 신비로운 마법이 펼쳐내는 감동의 울림이 커다란 미덕인 셈이다. - 배익천(작가) · 유성호(한양대학교 인문대 학장) 목일신아동문학상 한국의 아동문학가 은성(隱星) 목일신(1913~1986)은 <자전거> <아롱다롱 나비야> <누가누가 잠자나> <자장가> 등 고향의 자연과 삶을 꾸밈없는 동심으로 표현한 400여 편의 동시와 수필, 노랫말을 남겼습니다. 그중 <자전거>는 ‘따르릉 따르릉 비켜 나세요’로 시작하는 동요로 잘 알려져 있어요. 일본어로 말하고 써야 했던 어린 시절에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였던 아버지의 격려로 쓴 우리말 동시 중 한 편입니다. 목일신아동문학상은 목일신의 문학 정신과 항일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어린이들이 우리 국어로 쓰인 아름다운 글을 읽고 쓰며 맑고 평화로운 세상을 가꿔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제정되었습니다.
공주와 글을 못 읽는 늑대
옐로스톤 / 티에리 로버에흐트 (지은이), 필립 구센 (그림), 이화연 (옮긴이) / 2022.04.05
13,000원 ⟶
11,700원
(10% off)
옐로스톤
그림책
티에리 로버에흐트 (지은이), 필립 구센 (그림), 이화연 (옮긴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팔레트
밝은미래 /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 2012.11.12
12,000원 ⟶
10,800원
(10% off)
밝은미래
인물,위인
게리 베일리 외 지음, 레이턴 노이스 외 그림, 김석희 옮김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1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1. 러미지 만물상 2. 레오나르도 다빈치 3. 뛰어난 조수 4. 화가의 팔레트 5. 르네상스 시대와 르네상스 인 6. 루도비코 일 모로 7. 조각가 레오나르도 8. 예술을 위한 과학 9. 영웅 화가 10. 유명한 초상화 11. 체사레 보르자 12. 르네상스의 군주들 13. 화가의 공책 14. 레오나르도의 자화상 15. 천재 레오나르도벼룩시장에서 처음 만나는 나의 멘토!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위인전에 대한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깨 주는 위인전입니다. 위인들의 소지품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과 위인들이 살아간 이야기를 다채롭고 살갑게 건네고 있습니다.” -배성호(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대표) “묻고 답하는 자연스러운 이야기 속에 알찬 정보가 담긴 교과서 같은 위인전입니다.” -권소영(광성초등학교 교사)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러미지 할아버지가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입니다. 벼룩시장에 있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는 수많은 물건들이 저마다 흥미진진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그비와 한나는 용돈으로 벼룩시장 물건을 사고, 그때마다 덤으로 따라오는 위인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다가 당시 시대 상황이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궁금해지면 바로 옆 페이지에 실린 풍부한 사진자료로 사실적인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는 백과사전같은 위인전이라는 점 또한 이 책의 특징입니다. 또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모네의 정원에서> 등의 번역자로 잘 알려진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 완역으로 쉽고 정확한 번역이 돋보입니다. 주요 내용 디그비는 러미지 할아버지 가게에서 팔레트를 발견합니다. 그 팔레트는 미술, 과학, 해부학 등 다방면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사용하던 팔레트입니다. 열네 살 때 레오나르도는 베로키오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배웠는데, 자신보다 뛰어난 제자의 그림 솜씨에 베로키오는 깜짝 놀랍니다. 자신의 예술을 위해 과학을 이용할 줄도 알았던 레오나르도는 자신의 그림에 해부학 지식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 뛰어난 발명가이기도 했던 레오나르도는 로켓 발사기나 포탄을 설계하기도 했습니다. “우아, 이게 뭐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그때 한나가 다가와서 러미지 할아버지에게 인사하더니 디그비에게 돌아섰다. “디그비, 너는 왜 항상 똑같은 질문을 하니? 그게 팔레트라는 걸 진짜 모르겠어?” “뭐라고?” “화가의 팔레트라고. 화가들이 물감을 칠하기 전에 그 팔레트에서 물감을 섞는 거잖아. 그건 누구나 알고 있어.” “정말?” 디그비는 모자 더미에서 화가들이 쓰는 빵떡모자를 하나 집어 들어 머리에 얹으면서 말했다. “봐, 난 이제 화가야!” 빵떡모자가 미끄러져 내려 디그비의 두 귀를 덮자, 한나는 큰 소리로 웃었다.
Go Further Reading 2 (Student Book + Workbook+ MP3 CD)
맥코웰 / 맥코웰 편집부 지음 / 2012.06.18
14,000원 ⟶
12,600원
(10% off)
맥코웰
외국어,한자
맥코웰 편집부 지음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 7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21.07.05
9,900원 ⟶
8,910원
(10% off)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e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차별 핵심 개념 페이지에서는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1주: (몇백) × (몇십) 2주: (세 자리 수) × (몇십) 3주: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4주: (몇백몇십) ÷ (몇십) 5주: (두 자리 수) ÷ (몇십) 6주: (세 자리 수) ÷ (몇십) 7주: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8주: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1) 9주: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2) 10주: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3)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e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차별 핵심 개념 페이지에서는 교과서 개념을 바탕으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이 가능합니다. 1일 10분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공부 습관까지! 자기 주도 학습력을 길러 주는 3단계 학습 로드맵! 아이들은 연산 학습 과정에서 나름의 난이도 기준이 생깁니다.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연산 로드맵!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은 계획, 실행, 평가하는 3단계 학습 로드맵으로 자기 주도 학습력을 향상시킵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매일 10분씩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매일매일 공부 습관이 형성됩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을 키우는 연산 원리 학습! 초등 교과 과정을 반영하여 익숙한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풀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해 응용형 문제를 풀어 봅니다. 같은 주제의 여러 유형 문제를 학습하며 다양한 계산법으로 반복하면 점점 실수가 줄어 연산에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은 물론, 서술형 평가를 완벽 대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풀어 보며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고, 서술형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휴머니스트 / 켄 스탬퍼,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 2023.03.13
15,000원 ⟶
13,500원
(10% off)
휴머니스트
생활,인성
켄 스탬퍼,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지은이), 김정은 (옮긴이)
감정의 파도 앞에 선 소년들을 위한 마음챙김 가이드. 사춘기 소년들은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느낀다. 처음 겪는 감정의 파도를 건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심리 전문가 켄 스탬퍼와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만났다. 켄 스탬퍼는 가족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오랫동안 학교폭력, 비디오 게임, 인터넷 사용 문제 등을 상담해 온 심리치료사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안내를 따라 감정의 종류와 원리,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을 돌보는 마음챙김 기술을 비롯하여 변화하는 관계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아웃박스 교사들이 집필한 4장 ‘나를 마주하고 탐구하기’와 부록 꼭지는 한국어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에 앞장서 온 경험을 토대로 내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과 혐오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독자들을 위해 더 찾아볼 만한 자료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너에게 보내는 편지 •5 1장 나의 감정이 변하고 있어! 8 감정이란 무엇일까? •11 감정이 나아지려면 •23 2장 변화하는 나의 마음 32 내면의 목소리 •35 자의식에서 자신감으로 •41 창피함에서 편안함으로 •44 불안에서 평온으로 •46 분노에서 평화로 •48 슬픔에서 희망으로 •51 질투에서 감사로 •54 3장 달라지는 관계들 62 나의 친구들 •65 나의 가족 •74 멘토와 롤 모델 •80 4장 나를 마주하고 탐구하기 84 멋진 소년, 멋진 남자? •87 평등한 우정을 가꿔봐 •92 ‘진짜’ 멋진 온라인 세상으로 •98 내 안의 혐오에 맞서기 •107 서로를 돌보는 관계로 •114 5장 ‘새로운 나’로 살기 120 새로운 나에 대해 알아보기 •123 목표 설정하기 •129 롤 모델 되기 •132 멋진 사람 되기 •134 결론과 축하의 말 •137 감사의 말 •138 저자에 대하여 •139 부록 너만을 위한 연락처 •142 더 찾아볼 만한 자료 •145 용어 해설 •152 참고 자료 •155 찾아보기 •157감정의 파도 앞에 선 소년들을 위한 마음챙김 가이드 ‘엄마 아빠의 관심이 부담스러워요. 이젠 친구들이 더 좋아요.’, ‘친구들만큼 축구를 잘하지 못할까 봐 걱정돼요’, ‘SNS 속 멋진 사람들과 내 외모를 비교하면 울적해져요.’ 사춘기 소년들은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요동치는 감정을 느낀다. 처음 겪는 감정의 파도를 건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심리 전문가 켄 스탬퍼와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가 만났다. 켄 스탬퍼는 가족 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오랫동안 학교폭력, 비디오 게임, 인터넷 사용 문제 등을 상담해 온 심리치료사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안내를 따라 감정의 종류와 원리, 변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감정을 돌보는 마음챙김 기술을 비롯하여 변화하는 관계에 적응하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아웃박스 교사들이 집필한 4장 ‘나를 마주하고 탐구하기’와 부록 꼭지는 한국어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성평등 교육에 앞장서 온 경험을 토대로 내 안의 고정관념과 편견, 차별과 혐오를 성찰할 수 있도록 돕고, 국내 독자들을 위해 더 찾아볼 만한 자료들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는 수많은 청소년, 양육자와 교사, 사서 들의 사랑을 받아온 사춘기 성/심리 시리즈 「내 몸·마음 안내서」(전 4권)의 완간 도서다. 몸과 마음의 변화를 맞이한 소녀·소년들이 함께 보기 좋고, 양육자는 물론 교육 관계자가 읽기에도 맞춤하다. 1. 소년들아, 네 마음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게! ― 감정의 원리부터 마음챙김 기술까지, 심리 전문가와 함께하는 든든한 안내서 낯설고 불편한 감정을 만날 때, 우리는 감정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애써 회피하거나 맞서 싸우려는 태도에 익숙하다. 슬픔과 질투,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이유는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함께하는 방법을 미처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감정의 파고를 오가며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춘기 소년들이 늦지 않게 마음챙김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다. 오랫동안 청소년과 함께 심리 상담을 해온 저자 켄 스탬퍼는 마음의 고민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는 캘리포니아 통합학문 연구소(California Institute of Integral Studies)에서 통합 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청소년 주거 치료 센터 ‘Paradigm Treatment’에서 다양한 임상 요법으로 청소년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심리적 건강을 지원했다. 저자는 그간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사춘기 소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한편, 이제 막 변화를 겪고 있는 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감정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사려 깊게 안내한다. 감정의 작동 원리와 감정을 다루는 법,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나를 지키는 방법을 비롯해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제안을 아낌없이 건넨다. 독자들은 본문 사이사이 삽입된 워크시트를 통해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계획을 세우며 동기부여를 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가꾸는 마음챙김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너의 몸은 변화하고 있어. 흥미진진하면서도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 네가 맺는 관계들도 달라지고 있어. 관심사 역시 시시때때로 변하고 있을 테지. 좋은 소식은, 네가 정말 대단하다는 거야! 소년들은 아름답고 강해. 이 말은 언제나 진실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나는 너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어려운 변화를 이해하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울 거야. 너를 성장시키고 너 자신에게 집중하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게. 이 과정이 늘 쉽지만은 않을 거야. 성장한다는 건 언제나 편안하지는 않거든.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감 있고 건강한 소년이 되는 데 이 기술들을 써먹을 수 있을 거야. ─ 〈너에게 보내는 편지〉(5쪽) 중에서 2. 나를 마주하고 주변을 살뜰히 돌보게 될 거야! ― 남성성과 또래문화를 돌아보고 혐오 표현에 맞서는 법까지 젠더 감수성을 위해 아웃박스 교사들이 나섰다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나를 둘러싼 세계와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관계 맺어왔는지를 반추하고 성찰하는 용기를 필연적으로 요구한다. 특히 또래 문화와 소셜미디어 등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기 쉬운 성장기 소년이라면 그 과정에서 건강하게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 초등젠더교육연구회 아웃박스 교사들이 집필한 4장 ‘나를 마주하고 탐구하기’는 교실과 미디어에서 보고 경험하는 다양한 성/고정관념과 편견, 관계 맺기의 양상을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내면화된 혐오와 차별을 점검하고 수평적인 관계를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이끈다. 나아가 스스로를 돌보기 위해 길어낸 마음을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주변을 돌보는 데 활용해 보자고 제안하며, 소년들이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북돋는다. 우리는 소년이 아니라 소년‘들’인걸. 100명의 소년이 있다면, 100가지의 남자다움, 아니 자기다움이 있는 거지. 그렇게 각자의 모습을 인정하다 보면 비좁은 틀에 나를 끼워 맞춰야 하는 괴로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남자들은 다 그래.”라는 말에 “정말 그래?”라고 반문해 보자. 너의 진짜 모습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시도가 될 거야. ─ 〈멋진 소년, 멋진 남자?〉(88쪽) 중에서 ‘내 일’이 아니라고 여겼던 범위까지 너의 영역으로 천천히 들어오길 기대해. …… 같은 교실에 있을 성소수자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서 성소수자 혐오 발언이 나오면 제지한다든가, 비록 얼굴도 모르지만 멀리 어딘가에 있을 더 어린 청소년들을 염려해서 유해한 미디어를 신고할 수도 있겠지. 그러다 보면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와 일상의 접점을 깨닫고 채식을 시작하거나 기후위기 운동에 참여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야!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나의 책임을 키워나가는 일, 그래서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는 일, 정말 멋지지 않니? ─ 〈서로를 돌보는 관계로〉(116~117쪽) 중에서 3. 점점 더 달라질 너를 응원해! ― 워크시트와 심리 건강을 위한 비상연락망, 책·영화 추천까지 두고두고 펼쳐보는 단 한 권의 마음 가이드 마음을 돌보는 일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해야 하는 것이다. 책 곳곳에 수록된 워크시트는 계속해서 내 마음의 상태와 변화를 확인하고, 본문의 조언을 직접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준다. 특히 한국어판에는 국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알찬 부록들을 담았다. 전문 상담센터와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요청할 전문 기관의 연락처를 비롯하여 더 찾아볼 만한 책과 영화 등 아웃박스 교사들이 엄선한 교육 자료들이 가득하다. 《소년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는 사춘기 감정이나 관계,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 문제를 더 공부하고 싶을 때 책장에 꽂아놓고 두고두고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혹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로 괴로움을 겪고 있니? 너무 사소한 고민이 아닐까, 심각한 문제만 상담받을 수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그건 충분히 중요하고 긴급한 문제니까. 고심 끝에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를 꺼냈는데 무심한 반응이 돌아오면 실망하거나, 너를 보호해 줄 안전한 어른이 없다고 느껴질 수 있을 거야. 그럴 때 네 이야기를 사려 깊게 들어줄 상담 기관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어. 만약 네가 한 번도 전문기관의 상담을 받아본 적이 없다면, 선뜻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 …… 하지만 막상 연락해 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별것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야. 일단 용기를 내서 연락하면, 이후에는 상담 경력이 많은 전문가가 너에게 필요한 질문과 이야기를 전해줄 거야. 무엇보다 상담을 받고 나면 네 기분이 훨씬 나아질 거야! ─ 〈너만을 위한 연락처〉(142~144쪽) 중에서
마야와 잉카 문명
주니어김영사 / 김주희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 2013.08.15
13,000원 ⟶
11,7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역사,지리
김주희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3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시리즈이다. 43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발생과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야와 잉카, 그리고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아스텍 문명까지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의 화려한 번성기를 담고 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유적지와 유물을 살펴보며 그들이 믿었던 다양한 신의 흔적과, 그들이 사용했던 수준 높은 천문학, 농업, 건축술, 예술품에 이르는 설명은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마야와 잉카 문명에 대한 오해 2장 마야와 잉카 문명의 원류 3장 마야 문명의 번성 4장 아스텍 문명의 번성 5장 잉카 문명의 번성 6장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대표 유적지 7장 다른 세계와의 충돌 8장 에스파냐 식민 지배와 저항 9장 사라진 문명의 재발견 10장 남겨진 한계와 새로운 도약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교육과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최근 60년 만에 대폭적으로 바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도입이 그 예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언어영역, 사회영역, 예술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은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세계사 만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에드워드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 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따라서 현직에서 근무 중인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각 교과서 별로 해당하는 내용을 상세하게 기재하였을 뿐만 아니라 고교 수업에 동아시아 교과가 신설되면서 동아시아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2013년 교육 방침을 적용해, 동아시아사, 세계사로 구분하여 표기했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교사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이다. 43 마야와 잉카 문명 이 책은 ‘수수께끼 문명’이라 불리는 라틴아메리카의 고대 문명에 대한 이야기이다.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이라 할 수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형성 과정과 그 시대를 살았던 이들의 아름답고 개성 있는 예술과 문화,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이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묘사되어 있다.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시작은 올메카 문명과 차빈 문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올메카 문명은 중앙아메리카에서 번성했던 마야 문명의 원류가 되었고, 차빈 문명은 남아메리카에서 번성했던 잉카 문명의 원류가 되었다. 세계 4대 문명이 꽃필 무렵,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올메카와 차빈 문명이 번성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심지어 마야 문명과 잉카 문명이 같은 지역에서 발생한 하나의 문명이라 믿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고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발생과 발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마야와 잉카, 그리고 마야 문명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아스텍 문명까지 라틴아메리카의 3대 문명의 화려한 번성기를 담고 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마야와 잉카, 아스텍 문명의 유적지와 유물을 살펴보며 그들이 믿었던 다양한 신의 흔적과, 그들이 사용했던 수준 높은 천문학, 농업, 건축술, 예술품에 이르는 설명은 라틴아메리카 문명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라틴아메리카를 침략했던 에스파냐 정복자들의 식민 지배 과정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에스파냐 식민 지배 당시 원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함께 식민 지배에 대한 저항 운동은 대항해 시대와 더불어 팽창주의를 앞세웠던 유럽 제국주의의 실상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이 책은 아직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라 불리는 라틴 아메리카 문명을 이해하고 대항해 시대 유럽의 변화와 세계정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세상 모든 별난 탈것들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박영애, 탈것발전소 (기획) / 2020.10.05
13,800원 ⟶
12,420원
(10% off)
주니어골든벨
자연,과학
안명철 (지은이), 박영애, 탈것발전소 (기획)
탈것박물관 17권. 생동감 있는 사진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탈것마블’ 이라는 게임 콘셉트가 흥미를 유발시키고, 친절하고 자세한 읽을거리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준다. 국경을 넘나드는 탈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국경의 개념을 알려준다. 나라별 자연환경, 문화, 경제를 반영하는 탈것들을 살펴보며 결과적으로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나갈 글로벌한 마인드를 기를 수 있다. 신나는 탈것마블 게임 / 8 우리가 살펴볼 나라들은 어디에? / 10 필리핀 지프니 / 14 러시아 순록썰매 / 16 영국 이층버스 / 18 태국 수상시장 배 / 20 국경을 넘나드는 탈것 국제 특급 열차 / 22 터키 열기구 / 24 스위스 산악열차 / 26 베트남 오토바이 / 28 케냐 사파리 카 / 30 국경을 넘나드는 탈것 크루즈선 / 32 국경을 넘나드는 탈것 국제선 여객기 / 42 일본 인력거(리키샤) / 34 인도 오토릭샤 / 36 홍콩 이층전차 / 38 이탈리아 곤돌라 / 40 대한민국 갯배 / 44 그린란드 개썰매 / 46 브라질 개인헬기 / 48 미국 우주왕복선 / 50세상에는 다양한 나라들이 있어요. 나라마다 자연환경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경제가 다르죠. 이러한 차이점들이 나라마다 독특한 탈것들을 만들어 내었어요. 북극 지방에는 순록 썰매가, 수상시장에는 물건을 파는 배가 다녀요. 아프리카 초원에는 사파리 카가, 알프스 산맥에는 산악열차가 다니죠. 이층버스와 전차처럼 한 나라의 문화적 상징이 된 탈것도 있대요. 또 뭐가 있을까요? 각 나라들의 다양한 특징들이 만들어낸 세상의 별난 탈것들을 우리 함께 살펴봐요. 이 책의 장점 * 생동감 있는 사진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 ‘탈것마블’ 이라는 게임 콘셉트가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 친절하고 자세한 읽을거리들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만족시켜 줍니다. * 국경을 넘나드는 탈것을 통해 아이들에게 국경의 개념을 알려줍니다. * 나라별 자연환경, 문화, 경제를 반영하는 탈것들을 살펴보며 결과적으로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나갈 글로벌한 마인드를 기를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날개 국어 : 우리나라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2013.12.23
12,000원 ⟶
10,800원
(10% off)
상상의집
논술,철학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 '교과서 날개' 시리즈. <교과서 날개 국어 - 나라로 배우는 국어 개념>에서는 애국가에 나오는 낱말의 뜻, 태극기의 상징,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의 업적, 우리나라의 전통 의식주, 전통 놀이와 문화재, 북한과 이웃나라 등 초등학교 1~2학년군에서 배우는 필수 지식을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와 관련한 다양한 국어 개념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기 때문에 즐겁게 퀴즈를 풀고 국어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다.우리나라의 상징 1. 우리나라와 태극기 [우리나라의 지도를 다른 사물에 빗대어 표현하기] [태극기의 태극 문양과 4괘 모양 익히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애국가와 무궁화 [애국가에 나오는 낱말의 뜻 익히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3.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 [위인들을 업적에 따라 분류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우리나라의 전통 1. 전통 옷, 음식, 집을 살펴보아요! [대청과 구들장의 위치와 역할 유추하기] [한복 입는 순서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전통 놀이와 문화재를 알아보아요! [탈춤 동작의 규칙 찾기] [신윤복의 풍속화를 통해 전통 놀이 배우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북한과 이웃 나라 1. 북한은 어떤 나라일까 [북한과 우리나라의 공통점과 차이점]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우리나라와 이웃 나라 [이웃 나라의 기후와 지형 익히기] [기후와 지형을 통해 전통 음식과 의상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아빠가 미국 지사로 발령이 났어요! 야호! 그런데 나는 ‘우리나라 시험’에 통과해야 미국에 갈 수 있대요. 우리나라의 국기, 꽃, 노래, 위인, 문화 등이 나오는 ‘우리나라 시험’으로 국어 개념을 탄탄히 쌓아요! 1. 뜻이 비슷한 두 낱말 중 애국가의 가사로 맞는 것에 동그라미하세요. 1절_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2절_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3절_ 가을 하늘 (공활, 광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4절_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 정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후렴_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 보존)하세. 2.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투호는 화살을 항아리에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놀이에요. 다음 중 화살처럼 가기만 하고 돌아오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요? ① 계절 ② 시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다양한 국어 개념을 만나게 됩니다. 어휘 중심의 한글 공부에서 지식 중심의 개념 학습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교과서 날개 국어-나라로 배우는 국어 개념'에서는 애국가에 나오는 낱말의 뜻, 태극기의 상징, 우리나라를 빛낸 위인들의 업적, 우리나라의 전통 의식주, 전통 놀이와 문화재, 북한과 이웃나라 등 초등학교 1~2학년군에서 배우는 필수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관련한 다양한 국어 개념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기 때문에 즐겁게 퀴즈를 풀고 국어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교과서 날개란? 교과서 날개란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에 보다 가까운 문제와 활동을 강조하여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지식이 생활 속 놀이로 바뀌는 기적의 퀴즈 책!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2학년군의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 없이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 없이도 창의사고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날개의 구성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교과서 지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교과서와 함께 보는 문제로 사고 도구를 이용하여 교과 개념을 응용합니다. 교과서 지식을 확장하는 창의 사고력 문제로 고급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추천사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사고 도구를 이용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라는 교과과정을 따라가면서도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에 담긴 수많은 물음들이 즐거운 호기심을 낳아 어린이들의 힘찬 생각 날갯짓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과학영재학교) 김윤희, 정관영 [출판사 리뷰] “똑똑한 우리 아이, 국어 수학의 날개를 달아라” 1, 2학년 새 교과서에 맞춘 새로운 생각 스킬! 최근에 초등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 학교 교육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고, 1~2학년 군으로 묶인 것도 큰 변화입니다. 생활에 보다 가까운 어휘와 활동을 강조한 국어 교과서,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된 수학 교과서, 주제별로 나뉘어 생활 속에서 과학.사회.예체능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한 통합교과가 가장 큰 변화이지요.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교과 과정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 활동을 강조하여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한 신개념 학습서입니다. 교과서 구성 체제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영재 교육에서 주로 하는 창의사고 퀴즈를 도입하여 지식을 실생활로 창의적으로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 교과서에는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합니다. 습득이 아닌 체득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식에 날개를 달고 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8세 공부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학습의 첫 단추를 바로 꿰는 국민 1학년 책! 우리나라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되면 나머지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마지막 단추는 어긋나기 마련이지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의 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생겨나게 된 발견의 과정과 사고의 방법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퀴즈와 같은 창의적 질문은 어린이들에게 ‘발견’의 순간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아하!’ 하고 새로운 것을 깨닫는 순간 뇌에서는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며 승리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사용한 생활 소재가 수학과 국어에 놀랍도록 들어맞는 것을 보며,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지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집의 성취, 스토리텔링의 감동, 창의 퀴즈의 재미가 한권에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 놀이로 체득하는 신개념 학습서 한글과 숫자를 다 익혔다면 다음에는 어떤 교재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학년별 문제집을 풀기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초등 통합교과의 생활 속 소재를 초등 국어와 수학에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어 처음 국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국어와 수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는 퀴즈로 개념원리를 익히는 활동을 유도합니다. 특히 과학고(서울영재학교) 교사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미국형 창의사고력 퀴즈는 교과서 지식을 실생활에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창의사고력 도서와 달리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을 따로 풀지 않아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창의사고 습관이 몸에 뱁니다. 생활과 수업, 놀이와 학습 사이를 파고든 교묘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개념과 사고의 조감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거울아, 내 단짝을 보여 줘
푸른숲주니어 / 김청엽 (지은이), 조윤주 (그림) / 2021.08.31
11,800원 ⟶
10,620원
(10% off)
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김청엽 (지은이), 조윤주 (그림)
푸른숲 작은 나무 23권. 등단작 '열쇠 구멍이 막혔다'에서 일상의 미스터리를 추리해 나가는 어린이 탐정을 그린 바 있는 김청엽 작가가 첫 번째 장편 동화를 펴냈다. <거울아, 내 단짝을 보여 줘>는 ‘단짝앓이’에 빠진 주인공 ‘오나나’가 백설 공주 속 마법 거울로 단짝 찾기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다.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의 고민을 실수 만발 ‘단짝 탐정 나나’의 추리 과정에 위트 있게 녹여내 공감을 이끌어 낸다.단짝은 오직 하나 넌 땡이야, 땡! 뭘 해도 안 되는 날 마법 거울 사용법 미래 단짝 후보 때론 공부보다 중요한 것 단짝 찾기? 보물찾기! 운동장 짝꿍 의문의 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편지 주인 새로 찍은 사진 작가의 말“나만 좋아했으면 좋겠어. 유통 기한 없는 평생 단짝, 꼭 찾고 말 거야!” 엉큼한 마법 거울 속 힌트를 따라 ‘오나나’ 탐정의 단짝 찾기 수사가 시작된다! “이렇게 외로워서 마녀 왕비가 거울이랑 이야기했을까?” ― ‘관계 연습’의 첫 관문을 통과하는 어린이의 분투기 등단작 〈열쇠 구멍이 막혔다〉에서 일상의 미스터리를 추리해 나가는 어린이 탐정을 그린 바 있는 김청엽 작가가 첫 번째 장편 동화를 펴냈습니다. 《거울아, 내 단짝을 보여 줘》는 ‘단짝앓이’에 빠진 주인공 ‘오나나’가 백설 공주 속 마법 거울로 단짝 찾기 수사를 벌이는 이야기입니다.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의 고민을 실수 만발 ‘단짝 탐정 나나’의 추리 과정에 위트 있게 녹여내 공감을 이끌어 내지요. 얼마 전까지 나나 곁에는 화장실에 갈 때도 한 세트처럼 붙어 다니는 친구 지유가 있었어요. “친구는 한 명이면 충분”(본문 8쪽)하다고 떵떵거릴 정도로, 나나 마음은 일편단심이었지요. 하지만 요새 지유는 제 짝꿍 선예와 알콩달콩 지내는 듯합니다. 배신감을 느낀 나나 앞에 오토바이 가득 고물을 실은 무지개색 파마머리 할머니가 나타납니다. 할머니는 그 낡은 물건들의 마지막 주인을 찾고 있대요. 그러더니 나나에게 깨진 손거울을 건넵니다. 밤 12시, 혼자 있는 화장실에서 궁금한 걸 물으면 거울이 해답을 보여 줄 거라면서요. 단, 이때 꼭 변기 물에 마법의 재료 ‘똥’를 떨어뜨려야 한대요. 거울에 무얼 먼저 물을까요? 다음 번 시험 문제? 어른이 된 내 모습? 물론 나나는 자신의 평생 단짝이 누구일지를 물었지요. 하지만 거울의 대답은 시원치 않습니다. 그냥 얼굴을 보여 달래도 어느 때는 뾰루지, 어느 때는 사마귀, 어느 때는 반창고라니요! 이제는 나나가 이 단서들로 집요하고 끈덕지게 단짝을 찾아나설 차례입니다! “맙소사, 무슨 단짝 찾기가 아니라 보물찾기야!” ― 이야기 속에 꼭꼭 숨은 '좋은 친구 사귀는 비법‘! 거울의 단서들은 알고 보니 문제가 많았어요. 뾰루지는 불쑥 생겼다 사라져요. 사마귀는 언제든 병원에서 뺄 수 있고요. 반창고는 맘대로 뗐다 붙였다 할 수도 있잖아요? 거울만 믿고 있다 뒤통수를 맞은 오나나 탐정! 과연 어떤 결론에 이를까요? 나나의 좌충우돌 단짝 수사 과정은 ‘좋은 친구를 사귀는 비법’이 무엇인지 힌트를 제시합니다. 바로 특별한 관계를 일구기 위해서는 먼저 남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전까지 나나는 반 친구들 이름도 잘 몰랐어요. 친구는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때로는 ‘헐크’나 ‘마귀할멈’ 같은 별명이 주는 선입견 그대로 친구들을 바라봤어요. 하지만 거울의 단서를 따라갈수록, 나나 눈에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정다감한 하임이,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는 진아, 말이 잘 통하는 서연이, 불의를 못 참는 헐크, 그리고 지유의 본심까지 새롭게 알게 되지요. 어디 그뿐일까요? 소심한 줄만 알았던 나나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색다른 모습을 발견해요. 말은 처음 꺼내 놓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되면 어떻게든 데굴데굴 굴러갔다. 이것 또한 단짝 찾기를 통해 배웠다. (본문 77쪽) 이 동화의 멋진 점은, 이처럼 사소한 일상 속 성장의 순간과 관계의 터닝 포인트를 예리하게 그려 낸다는 것입니다. 작가는 나나의 이런 분투기를 통해 머뭇대는 어린이들 등을 살짝 떠밀며 ‘일단 두드려 봐, 그러면 열릴 테니까!’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초등학교 친구 관계는 아이들이 처음 사회에 나가 겪게 되는 인간관계라는 점에서 인생의 첫 시험 무대입니다. 수많은 동화 작품들이 이 시기 친구 관계를 다루는 이유가 바로 거기 있을 테지요. 그 가운데 《거울아, 내 단짝을 보여 줘》는 집착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열렬한 여자아이들의 애정 관계를 따뜻하게, 또 유머 넘치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특별합니다. 그러면서 보다 건강한 친구 관계를 이루어 나가는 방법을 넌지시 보여 주지요. 넌 땡이야, 땡!어쩌다 지유와 선예의 대화를 엿듣게 된 나나는 질투심에 끙끙 앓게 돼요. 겨우 한 달짜리 짝궁인 선예와 일편단심 나나의 우정을 똑같이 여기다니요. 단짝은 오직 한 명이어야 한다는 걸 지유는 모르는 걸까요?“이렇게 답답하고 외로워서 왕비가 거울이랑 이야기한 걸까?”불쑥, 동화 〈백설 공주〉가 생각났다. 저 거울이 화장실 거울이 아니라 왕비의 마법 거울이면 어떨까?“거울아, 내게도 마법 거울이 있으면 좋겠어. 나라면 왕비처럼 유치한 질문 말고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할 텐데.”억울했다. 마법 거울은 나처럼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있어야 한다. 아무리 이야기라지만, 누가 더 예쁜지나 물어보는 왕비가 그런 거울을 독차지하다니.“나보다 지유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그런데도 나를 한 달짜리 짝꿍 헐크랑 똑같다고 하다니. 이건 세상에서 가장 불공평한 일이야!” 마법 거울 사용법단짝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마음이 잔뜩 상한 나나 앞에 수상한 할머니가 나타나 깨진 거울을 쥐여 줬어요. 한밤의 화장실, 거울에 간절한 질문을 던지면 스멀스멀 답이 보인다나요! ‘가장 중요한 건 이 특별 재료란다. 너도 마법 수프에 특별 재료가 들어간다는 것쯤은 알지? 마법 거울도 마찬가지야. 변기 물에 특별 재료인 거울 주인의 똥을 떨어트려야 해.’할머니 말을 떠올리자 구역질이 났다.“웩, 더러워. 마녀 항아리가 화장실 변기통이라니 말도 안 돼!”마녀가 수프 만드는 모습을 상상했다. 마녀는 커다란 항아리 앞에 서서 항아리에 개구리 발톱, 박쥐 귓밥, 달팽이 다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녀의 머리카락 한 올을 넣는다.바로 이어서 내가 변기 앞에 있는 상상도 했다. 나는 변기에 토끼 똥, 닭똥, 개구리 똥을 넣고 마지막으로 내 똥을 넣는다.“으아아아아, 이걸 정말 해야 해?”똥이라니! 할머니만큼 괴상한 조건이다. 하지만 다른 재료를 구하느라 정글 숲을 헤매지 않아도 되니 다행인 걸까? 그저 배 속에 있는 똥만 누면 되니 말이다.일단 해 보자. 손해 볼 것은 없으니까. 나는 마지막 조건까지 수첩에 적고는 알람 시계를 11시 50분에 맞추었다. 첫 번째 조건인 자정부터 지켜야 했다. 잠이라도 들면 모두 꽝이다.
매스히어로와 다각형 파괴자
조선북스 / 카렌 퍼렐 외 지음, 톰 커 그림, 유윤한 옮김 / 2013.12.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조선북스
수학동화
카렌 퍼렐 외 지음, 톰 커 그림, 유윤한 옮김
한 가지 수학 개념과 영역의 기본부터 확장, 응용까지 나선 형식으로 다루고 있어 깊이와 넓이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수학 동화 '수학 도시' 시리즈. 두 번째 권인 에는 3학년부터 6학년교과서에 담긴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그 둘레와 넓이, 부피 구하기까지 모든 개념이 담겨 있다.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방식의 단순 반복적인 구성을 버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악당과 영웅의 대결 구도라는 스토리텔링을 차용해 수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숫자는 좋아하지만 수 개념이 전혀 없는 시장님이 이끄는 수학 도시, 매스폴리스. 매스폴리스가 이상하게 변했다. 나뭇잎은 사각형, 변기는 별 모양, 건물은 삼각형으로 바뀌어 버렸다. 동물원 창살의 모양이 바뀌어 동물들이 탈출을 하고, 화장실 변기 모양이 바뀌어 마블스 시장님은 엉덩이를 다친다. 이건 모두 빨간 머리 빨간 손톱을 가진 수상한 여인, 다각형 파괴자의 음모라는데…모양을 바꾸는 비눗방울 / 켄트? 에지? / 동물원 구조 작전 / 두 사건의 공통점 / 세 개씩 몰려다니는 문제 / 4를 이용하라 / 저 여자를 따라가 주세요 / 날 잡겠다고? 가장 완벽한 변기 모양 / 구석구석 뒤져라 / 평평하지 않아 / 뚜껑을 열면 / 비상사태 / 모든 건 제자리로특정 학년만 읽는 수학 동화는 이제 그만. 나선형 교육과정 원리에 맞추어 한 가지 개념을 깊게! 스토리텔링 형 수학 교과서가 도입된 지 2년 남짓, 단행본 시장에는 그를 표방한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준비와 연구 없이 펴낸 도서들, 무늬만 입은 도서들은 오히려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스토리와 개념을 억지로 짜맞추다 보니 재미와 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친 책이 있는 가 하면, 현재 교육 과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특정 학년만을 위한 수학 동화를 표방한 깊이 없는 책도 있습니다. 초등 교육 과정은 나선 형식으로 학습 내용이 겹치면서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다양한 개념을 동시에 익히는 것보다는 학년을 넘나들며 한 가지 개념을 깊이 있게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수학을 잘하는 비법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기초와 기본을 확실히 다잡는 것에 있습니다. 이미 아는 내용이라 착각하고 넘어가면 부실한 기초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결과로 이어지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나선 형식으로 만들어진 책으로 공부하고 익히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요. 미국 교과서 발행사인 Barron이 만들고 미국 수학교사협회가 추천한 시리즈는 한 가지 수학 개념과 영역의 기본부터 확장, 응용까지 나선 형식으로 다루고 있어 깊이와 넓이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수학 동화입니다.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인 《매스히어로와 다각형 파괴자》에는 3학년부터 6학년교과서에 담긴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그 둘레와 넓이, 부피 구하기까지 모든 개념이 담겨져 있습니다. 3학년 1학기 ● 3. 평면도형 5. 평면도형의 이동 4학년 1학기 ● 3. 각도 4. 삼각형 4학년 2학기 ● 3. 수직과 평행 4. 사각형과 다각형 5. 평면도형의 둘레와 넓이 5학년 1학기 ● 5. 도형의 합동 6.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7. 평면도형의 넓이 5학년 2학기 ● 3. 도형의 대칭 6학년 1학기 ● 3. 각기둥과 각뿔 4. 여러 가지 입체도형 6학년 2학기 ● 3.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이야기와 개념을 억지로 짜 맞춘 수학 동화는 이제 그만. 이야기와 개념이 톱니바퀴 맞물리듯 꽉! 《매스히어로와 다각형 파괴자》는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 방식의 단순 반복적인 구성을 버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악당과 영웅의 대결 구도라는 스토리텔링을 차용해 수학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숫자는 좋아하지만 수 개념이 전혀 없는 시장님이 이끄는 수학 도시, 매스폴리스에 위기가 닥쳤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우리의 매스히어로들이 위기에 빠진 도시를 구하러 나서니까요! 매스폴리스가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나뭇잎은 사각형, 변기는 별 모양, 건물은 삼각형으로 바뀌어 버렸지요. 동물원 창살의 모양이 바뀌어 동물들이 탈출을 하고, 화장실 변기 모양이 바뀌어 마블스 시장님은 엉덩이를 다칩니다. 이건 모두 빨간 머리 빨간 손톱을 가진 수상한 여인, 다각형 파괴자의 음모라는데……. 그녀의 목적은 단순히 사물의 모양을 바꾸는 것에 있는 것일까요? 다각형 파워를 외치며 나타난 매스히어로, 똘똘한 도형맨 에지 마스터의 해결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은 단연 수학입니다.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겨울 방학은 수학을 잡기에 좋은 시기이지요. 수학은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과목입니다. 수포자(수학포기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겨울 방학 동안 시리즈로 수학에 흥미를 붙이고 기초를 단단히 다지세요.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독해력 A단계 세트 (전2권)
NE능률(참고서) /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 2021.06.15
21,000원 ⟶
18,900원
(10% off)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강영주, 김경선, 한화주, 한현주, 이현정 (지은이)
얘들아 3초만 웃어봐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추필숙 지음, 이규경 그림 / 2010.02.10
8,000원 ⟶
7,200원
(10% off)
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추필숙 지음, 이규경 그림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밝고 건강하게 표현한 시들을 묶어낸 동시집을 소개한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또는 여행 중에 겪을 수 있는 일들과 생각들을 콕 꼬집어 표현해 놓은 작품들이어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규경의 포근하고 깔끔한 삽화가 동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제1부 얘들아, 3초만 웃어봐 제2부 호각 부는 산새 제3부 술술 풀려라, 얍! 제4부 별아, 너도 잠깐 쉬렴 제5부 펄럭펄럭 내 이름『얘들아, 3초만 웃어 봐』는 어린이들의 일상생활을 밝고 건강하게 표현한 시들을 묶어낸 동시집입니다. 시인은 어린이들의 행동과 생각을 쉽고 간결하게 시로 옮기며, 어린이들이 시 속에서나마 마음껏 웃으며 뛰어놀기를 바랍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놀이터에서, 시골 할머니 댁에서, 또는 여행 중에 겪을 수 있는 일들과 생각들을 콕, 꼬집어 표현해 놓은 작품들이어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규경의 포근하고 깔끔한 삽화가 동시집을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하루살이 이틀살이
산하 / 장문식 지음, 서은영 그림 / 1996.03.01
6,000원 ⟶
5,400원
(10% off)
산하
명작,문학
장문식 지음, 서은영 그림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빛과 싸우는 하루살이들의 이야기를 그린「하루살이 이틀살이」를 비롯해 17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로라의 비밀편지
소년한길 / 마리온 리플리 글, 콜린 백하우스 그림, 이순미 옮김 / 2010.08.20
11,000원 ⟶
9,900원
(10% off)
소년한길
그림책
마리온 리플리 글, 콜린 백하우스 그림, 이순미 옮김
로라와 말콤은 사는 곳도, 성별도 다르다. 로라는 영국에 살고 말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로라는 여자아이이고 말콤은 남자아이다. 그런데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냐고? 선생님이 로라에게 말콤을 펜팔 친구로 소개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그런데 말콤에게는 로라와는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말콤이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우라는 것이다. 말콤은 도드라진 점으로 이루어진 점자로 글을 읽는다. 로라가 점자로 된 카드를 말콤에게 보내면서 말콤과 로라는 점자 친구가 되고,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진다. 일반 책이나 점자로 된 어린이 책을 우편으로 빌려주는 '클리어비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는 마리온 리플리의 그림책이다. 프로 럭비 선수로도 활동한 콜린 백하우스가 그림을 그렸다. 점자 편지와 한글 점자 일람표, 브라유 점자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시각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책 속에 마련된 점자 편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말콤이 보낸 편지에는 오돌토돌한 점자가 찍혀 있어요. 자, 눈을 감고 천천히 점자에 손가락을 대어보세요. 로라의 비밀편지를 여러분도 읽을 수 있답니다.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편지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로라와 말콤은 사는 곳도, 성별도 다릅니다. 로라는 영국에 살고 말콤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라는 여자아이이고 말콤은 남자아이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냐고요? 선생님이 로라에게 말콤을 펜팔 친구로 소개시켜주었거든요.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며 서로에 대해 알아갑니다. 말콤은 누나와 동생이 있고 멀베리라는 고양이를 키웁니다. 로라는 수영, 텔레비전, 수다 떨기를 좋아하고요. 이런 이야기들을 편지에 쓰면서 두 사람은 친구가 됩니다. 그런데 말콤에게는 로라와는 다른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말콤이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우라는 것입니다. 말콤은 도드라진 점으로 이루어진 점자로 글을 읽습니다. 로라가 점자로 된 카드를 말콤에게 보내면서 말콤과 로라는 점자 친구가 되고, 두 사람은 더 가까워집니다. 이 책은 점자 편지와 한글 점자 일람표, 브라유 점자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시각장애우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평소 점자를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책 속에 마련된 점자 편지를 직접 체험하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로라와 말콤, 점자 친구가 되다! 누군가로부터 편지를 받고 싶었던 적은 없나요? 로라는 혼자만의 비밀편지를 받고 싶어합니다. 친구, 가족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혼자서만 몰래 읽는 편지요. 엄마에겐 ‘기밀 편지’라고 적힌 비밀 우편물이 종종 오거든요. 로라는 그것이 부러웠답니다. 편지를 받고 싶었던 로라는 선생님이 소개해준 말콤과 펜팔을 시작하게 됩니다. 로라는 말콤에게서 답장을 받고 신이 나서 반 친구들에게 편지와 사진을 자랑했습니다. 그리고 로라도 사진을 넣은 편지를 보냈어요. 그런데 3주가 지나도 답장이 오지 않자 로라는 무척 섭섭했답니다. 말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뒤늦게 말콤의 누나 한나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로라는 편지를 읽고 말콤이 지금 병원에 있으며 말콤이 시각장애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로라는 걱정이 되었어요. 로라는 말콤을 응원할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로라의 친구 카렌에게는 시각장애우 이모가 있었습니다. 로라는 카렌의 이모 집에 가서 점자기를 이용해 문병카드를 씁니다. 말콤이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카드였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말콤의 답장이 왔습니다. 오돌토돌한 점이 찍혀진 점자 편지였답니다! 로라는 친구 조가 편지를 들여다보려 하자 이렇게 말합니다. “말콤의 편지는 기밀 편지!”라고요. 검은색 글자들이 아니라 점으로 찍힌 글씨들은 완벽한 기밀입니다. 로라 외에 아무도 읽을 수도, 내용을 알 수도 없어요. 하지만 점자 일람표가 있으면 암호와도 같은 점자의 뜻을 알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말콤의 점자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읽고 쓸 수 있을까? 브라유는 점자를 발명한 프랑스 사람입니다. 여섯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브라유의 점자는 거의 모든 언어로 퍼져 갔습니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한국, 일본, 중국, 티베트 등의 여러 나라는 브라유 점자를 바탕으로 해서 자기 언어에 맞게 만든 다양한 점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박두성 선생님이 한글 점자를 제정해서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한글 점자 일람표는 자음, 모음, 약자, 문장부호, 숫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구별하기가 익숙하지 않겠지만 일람표를 참고해서 손끝으로 천천히 점자를 따라가면 말콤의 편지도 읽을 수가 있답니다.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에서 점자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건 무슨 뜻일까, 궁금하진 않았나요? 그 뜻을 알기란 쉽지가 않죠. 하지만 점자 일람표를 통해 점자를 익히면 점자의 세계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그날 밤, 로라는 말콤에게 첫 번째 편지를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았어요. 그런데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몰랐어요.“그냥 너에 대해 쓰고 답장을 써 달라고 하렴. 이제 시작인데 그 정도면 충분해.”로라는 아빠 말대로 했어요. 카렌의 이모가 로라에게 점자 알파벳 카드를 주고 어떻게 자판을 쳐야 점이 도드라져 점자가 만들어지는지 가르쳐 줬어요. 그리고 로라의 카드를 점자기에 넣어 주자 로라는 하고 싶은 말을 점자로 썼답니다. 그 통 안에는 편지가 들어 있었답니다.점자로 된 편지 말이에요! 로라는 계단에 앉아점자 알파벳 카드를 사용해서 편지를 읽었어요.
땅과 사람을 담은 우리 옛 지도
사계절 / 이기봉 지음, 홍선주 그림 / 2014.12.01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계절
역사,지리
이기봉 지음, 홍선주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시리즈 7권. 우리나라 지도의 역사를 대표하는 7점을 골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설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지도들까지 더해서 모두 30여 점을 모았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옛 지도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저자 이기봉은 우리나라에서 옛 지도 냄새를 가장 많이 맡아 본 사람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서울대학교에 있는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3년 동안 옛 지도를 직접 만지면서 연구했으니 그럴 법도 하다. 어린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는 옛 지도지만,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어느 새 흥미진진한 옛 지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만나서 반가워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세계 지도를 만들다 새것과 옛것의 신기한 만남 김정호에 앞서 활약한 조선의 지도 천재들 위대한 지리학자 김정호의 꿈 못생겨도 인기는 최고! 조선의 수도 서울을 담은 지도 선조들이 소망하는 공간을 담은 고을 지도 다음에 또 만나요어린이를 위한 옛 지도 여행 우리나라는 ‘지도의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훌륭한 지도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영역에 따라 세계 지도, 동아시아 지도, 전국 지도, 도별 지도, 서울 지도, 고을 지도 등 종류가 무척 많습니다. 크기도 다양해서 높이 6미터가 넘는 『대동여지도』가 있는가 하면,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지도책도 있습니다. 만드는 방식에 따라 거리와 방향을 정확하게 담은 지도도 있고 중요한 것을 자유롭게 강조한 그림식 지도도 있습니다. 이런 지도들은 지금도 박물관과 도서관에 많이 남아 있어서 선조들의 지리 사상과 지도 제작 기술을 보여 줍니다. 땅과 사람을 담은 옛 지도 옛 지도는 땅의 모습과 정보를 종이에 옮겨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옛 지도를 보면 우리 선조들이 국토에 관해 가진 생각이 무엇이었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도를 누가 왜 그렸는지 알면 그 무렵의 역사와 사회 모습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는 1400년대 초 조선 사람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또 1872년에 그려진 「낙안군 지도」에는 서울을 닮으려는 지방 도시의 소망이 엿보이고요. 우리나라 대표 옛 지도 30여 점 수록 ‘지도의 나라’답게 우리 박물관과 도서관에는 수많은 옛 지도들이 숨어 있습니다. 『땅과 사람을 담은 우리 옛 지도』는 이 가운데 우리나라 지도의 역사를 대표하는 7점을 골라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설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지도들까지 더해서 모두 30여 점을 모았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옛 지도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옛 지도 냄새를 가장 많이 맡아 본 사람 『땅과 사람을 담은 우리 옛 지도』를 쓴 이기봉 선생님은 우리나라에서 옛 지도 냄새를 가장 많이 맡아 본 사람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에 있는 규장각 한국학연구원과 국립중앙도서관에서 13년 동안 옛 지도를 직접 만지면서 연구했으니 그럴 법도 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아무래도 어렵게 느껴지는 옛 지도지만,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면 어느 새 흥미진진한 옛 지도 여행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내용 소개] 조선이 만든 가장 뛰어난 세계 지도 1402년에 지도 제작자 이회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세계 지도를 만들어 냅니다. 바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입니다. 그 무렵에 나온 어떤 지도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만큼 많은 지역을 자세하게 담지 못했습니다. 특히 서양보다 100년 앞서 아프리카 대륙을 표현했는데요, 이는 조선의 지도 제작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 제국 원나라의 지리 정보를 받아들인 결과였습니다. 가만히 보면 조선이 중국에 비해 너무 크게 그려졌지요? 지도를 만든 이회도 조선이 그만큼 큰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조선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나라라는 당당한 기상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크게 그린 것입니다. 선조들은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보다는 ‘이해한 것에 소망을 더해’ 지도를 그린 것입니다. 서양 지도의 충격에서 나온 우리만의 세계 지도 반면 조선 후기에 이르러 정확한 측량 기술을 활용한 서양식 세계 지도가 들어왔습니다. 이는 중국을 세계의 중심으로 알고 있던 조선 선비들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서양 지도에서 중국은 유럽, 아프리카와 마찬가지로 여러 지역 가운데 하나일 뿐이었거든요. 그래서 나온 것이 「천하도」입니다. 실제 땅 모양과는 하나도 닮지 않은데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 속의 지명들까지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지도는 조선 후기 선비들이 가장 널리 이용한 세계 지도였습니다. 왜 이런 지도가 만들어진 걸까요? 그 무렵 조선 선비들은 밀려오는 서양 문물로부터 우리만의 세계관을 세우고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정확성에서는 빵점이지만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세계를 담은 「천하도」가 탄생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전도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의 땅 모양은 하루아침에 알려진 것이 아닙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조금씩 지리 정보를 축적하고 그것을 종합한 다음에야 조금씩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국 지도가 발달하는 과정을 보면 국가의 통치력이 발달한 곳부터 자세하게 표현되고 두만강과 압록강 유역같이 통치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나중에야 제대로 모양이 갖추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전도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이전에 거의 실재에 가까운 모습을 표현하게 됩니다. 정확한 측량 기술 없이 오직 걸음걸이로만 거리를 측정하던 시대에 이 정도로 정확하게 국토의 모습을 표현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위대한 지리학자 김정호의 꿈, 『대동여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는 우리나라에서 지도와 지리지를 가장 많이 펴낸 사람이었습니다. 『대동여지도』만큼 큰 전국 지도를 무려 10점이나 만들고 보급용 중형 낱장 지도도 최소 5점을 만들었지요. 거기에 지도 편찬의 바탕이 되는 지리지도 5종 70권을 편찬했답니다. 그야말로 평생을 지도와 지리지 제작에 바친 지리학자이자 지도 제작자였습니다. 김정호는 이미 최고의 지도를 만든 후에도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내용을 고치고 형식을 수정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대동여지도』는 전통 옛 지도 가운데 가장 정확하고, 아름다우며,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전국 지도가 되었답니다.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 하는 「도성도」 조선 시대에 서울은 물론이고 지방에서도 양반이라면 누구나 서울 지도, 「도성도」를 하나쯤 가지려 했습니다. 서울이 나라의 정치, 문화 중심지인데다 양반들은 과거 시험 때문에 평생에 한 번은 서울로 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울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로 임금이 사는 ‘하늘의 도시’였습니다. 서울은 처음 도읍을 정할 때부터 ‘하늘이 임금에게 나라를 다스릴 권한을 내려 주었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계획적으로 조성된 도시였습니다. 이런 의미를 「도성도」 역시 잘 담고 있었습니다. 지도를 보면 맨 북쪽에 북악산이 우뚝 솟아 있고 그 아래 경복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동, 서, 남쪽에도 산이 있어 서울을 감싸고 있습니다. 이 산들은 단순히 지형으로서의 산이 아닌, 하늘의 뜻이 전달되는 생명의 산이었습니다. 그래서 힘차게 뻗은 산줄기의 모습이 유난히 강조되어 있지요. 서울을 닮으려는 지방 도시들 조선은 전국 330여개 고을에 수령을 파견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임금은 궁궐에 앉아서도 나라 곳곳의 사정을 자세히 알고 있어야 했기에 전국에 파견한 관리에게 그 고을의 지도를 그려 올리게 했습니다. 그 중 「낙안군 지도」를 보면 재미있는 점이 발견됩니다. 바로 도시의 형세가 서울과 많이 닮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낙안군은 서울을 본 따서 만든 도시였습니다. 수령은 임금을 대신하는 사람이었고, 수령이 파견된 고을은 서울과 마찬가지로 임금의 권위가 표현된 ‘하늘의 도시’라야 했습니다. 다른 고을 지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로 자기 고을이 서울과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고을 주변의 산을 살아 있는 생물처럼 꿈틀꿈틀 힘차게 표현했답니다. [우리 옛 지도’ 더 알아보기] 옛 지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김정호는 정말 전국을 답사하며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을까? : 지도를 그릴 때 직접 가 보아야 한다면 아무도 정확한 지도를 그리지 못할 거예요. 설사 가 본다 한들 지도를 그릴 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답니다. 김정호 같은 지도 제작의 전문가들은 지도에 표시할 곳에 관한 정확한 위치 정보만 있으면 지도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김정호는 책상에 수많은 지도와 지리지 등 자료를 쌓아 놓고 『대동여지도』를 만들었습니다. 책상 위에서 전국 고을 곳곳을 다 들여다보는 지도 제작자의 능력이 참 대단하지요? 옛 지도는 현대 지도에 비해 정확하지 않아서 가치가 낮다?! : 전혀 그렇지 않아요. 정확한 지도만이 꼭 좋은 걸까요? 지금도 간단한 약도나 관광용 그림 지도를 보면 지역을 정확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해서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옛 지도 역시 그리는 사람이 공간을 이해하는 대로 표현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은 작게 그리거나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부정확한 지도’로 보일 수 있는 것이지요. 크고 화려할수록 좋은 지도일까? : 정상기의 「동국지도」는 펼쳤을 때 남북으로 2.5미터였습니다. 그리고 『대동여지도』는 6미터가 넘었지요. 이런 지도는 딱 한 군데, 경복궁의 근정전 같은 곳에만 걸어 놓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도저히 한 번에 펴서 볼 수 없는 지도였지요. 그리고 내용이 복잡하고 채색이 화려한 지도일수록 아름답기는 하지만 베껴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퍼져나갈 수 없었지요. 김정호 같은 최고의 지도 제작자도 이러한 점이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널리 퍼트릴 수 있는 지도를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답니다. 그 결과 조선 지도학의 금자탑인 『대동여지도』 목판본 22첩이 탄생했습니다.
은빛 당나귀
다른 / 소냐 하트넷 지음, 김선희 옮김 / 2007.12.08
10,000원 ⟶
9,000원
(10% off)
다른
명작,문학
소냐 하트넷 지음, 김선희 옮김
제1차 세계대전이 한창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한솥밥을 먹던 부하들이 하나씩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장교는 전쟁의 공포와 허망함을 느끼고 세상과 단절하고자 스스로 눈이 먼다. 그러던 중 병으로 죽어가는 동생이 죽기 전에 자신을 보고 싶다는 편지를 받자, 장교는 전쟁터에서 도망을 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눈에는 이 탈영병이 죄인이 아니라, 단지 도와주어야할 불쌍한 한 사람이었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전쟁의 참혹함을 이야기 하지만, 소곤소곤 얘기하듯 적절한 비유를 통해 아이들의 눈과 귀가 다치지 않게 하고, 더 나아가 교묘하게 장치한 우화들을 통해 이야기를 달콤하고 감칠 맛나게 하고 있다.1. 숲 속의 군인 2. 무슈 셰퍼드 3. 안개 4. 숲 속의 만찬 5. 첫 번째 이야기 6. 숲 속의 밤 7. 숲 속에 찾아온 새 손님 8. 두 번째 이야기 9. 아이디어 맨 10. 최전방 11. 작전개시 12. 앞이 보이다 13. 세 번째 이야기 14. 영웅 15. 마지막 오후 16. 네 번째 이야기 17. 저 멀리 18. 숲 속의 코코호주 당대 최고의 아동 작가 소냐 하트넷의 작품 미국, 영국 등 아동, 청소년 분야의 유수한 상들을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호주의 대표 아동, 청소년 작가인 저자의 이 작품은 2005년에 출간되어, 그 해에 호주에서 아동 책으로 가장 권위 있는 호주아동도서협회의 『올해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호주에서 뮤지컬로도 각색되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멋진 책이지만, 어른들이라도 이 책을 읽게 되면 결코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일련의 우화들로 버무려진 이야기들은 어떤 독자들이라도 가슴을 관통하게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재 각색되어 회자되는 고전들처럼 재미와 진실을 담고 있고, 이야기의 깊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 속에 우화가 들어 있는 액자소설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동생이 주었던 작은 은빛 당나귀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장교. 주인공 코코는 이것을 보자마자 영적인 신념이 담긴 하나의 상징물처럼 여기며, 당나귀의 매력에 완전히 사로잡힌다. 그래서 장교는 당나귀에 얽힌 네 편의 이야기(예수 탄생을 각색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가뭄을 끝내달라고 기도하는 당나귀 이야기, 그리고 전쟁에서 부상병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당나귀 이야기 등)를 하면서, 아이들을 황홀한 이야기 세계로 인도한다. 장교는 이야기를 통해 당나귀의 정직, 충직, 인내, 용감성을 아이들에게 들여 주면서, 전쟁의 폭력성과 끔찍함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사람들의 야만성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드러내지 않고 은유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수학 단원평가 4-2 (2018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06.20
10,000원 ⟶
9,0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으며, 서술형 문제 대비도 가능하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1. 분수의 덧셈과 뺄셈 2. 삼각형 3. 소수의 덧셈과 뺄셈 4. 사각형 5. 꺾은선그래프 6. 다각형시험형 수행평가 대비는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죠!! 출제율 높은 문제를 엄선하였기 때문에 시험형 수행평가 대비에 딱 맞습니다. 난이도별 문제 수록으로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대비도 역시 천재교육 수학 단원평가입니다.! 스피드 정답표를 수록하여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기본 개념 문제로 구성된 쪽지시험 문제를 풀면 확실하게 개념정리가 됩니다. 2. 기출문제 위주로 수록하여 시험형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단원평가 5회분을 풀어보면서 확실하게 단원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4. A, B, C 세 가지 난이도의 단원평가를 수록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수행평가 대비 서술형 연습을 통해 서술형 문제도 집중학습 할 수 있습니다.
뻥쟁이 아빠
HomeBook(홈북) / 김상삼 지음, 손재수 그림 / 2016.09.05
9,500원 ⟶
8,550원
(10% off)
HomeBook(홈북)
명작,문학
김상삼 지음, 손재수 그림
만 원짜리 오백 원 여름밤의 도깨비불 긴급동의입니다 아빠는 거짓말쟁이 놀이터의 줄장미
2147
2148
2149
2150
2151
2152
2153
2154
2155
2156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