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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지경사 / 정약용 글. 황경아 그림 /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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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옛이야기
정약용 글. 황경아 그림
조선시대의 이름난 학자 정약용이 백성을 다스리는 관리들을 위해 쓴 지침서가 바로 목민심서다.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고 백성들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돌봐주라는 가르침이 담겨있다.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정의로운 미래세대로 자라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상들의 가르침.벼슬길의 첫출발 - 부임6조 1. 발령을 받고 - 제배 2. 검소한 부임길 - 치장 3. 웃어른께 인사 - 사조 4. 부임 여정 - 계행 5. 임지에 도착하여 - 상관 6. 첫날에 돌보는 일 - 이사 바른 마음의 자세 - 율기6조 1. 몸가짐을 바르게 - 칙궁 2. 깨끗한 마음으로 - 청심 3. 다스리는 법도 - 제가 4. 피할 손님과 만날 손님 - 병객 5. 절약하는 마음 - 절용 6. 은혜를 베풀면서 - 낙시 일하는 벼슬자리 - 봉공 6조 1. 나랏일을 바르게 - 선화 2.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 수법 3. 예의를 갖춘 교제 - 예제 4. 문서를 잘 처리해야 - 문보 5. 세금을 제대로 거두자 - 공납 6. 맡은 일은 책임감 있게 - 요역 백성들을 사랑하는 길 - 애민6조 1. 어른을 공경하라 - 양로 2.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 - 자유 3. 외로운 사람들을 돌보는 마음 - 진궁 4. 죽음을 슬퍼하는 마음 - 애상 5. 환자를 구호하는 마음 - 관질 6. 재해를 구조하는 마음 - 구재 관기를 바로잡아라 - 이전6조 1. 너그럽고 공정하게 - 속리 2. 위신을 세워서 다스림 - 어중 3. 각자에게 맞는 일자리 - 용인 4. 쓸모 있는 사람을 추천 - 거현 5. 민정을 잘 살피자 - 찰물 6. 상과 벌은 공정히 - 고공 농촌을 잘 살게 - 호전6조 1. 농토에 대한 정치 - 전정 2. 공정하고 밝은 세정 - 세법 3. 부정의 온상 - 곡부 4. 인구 조사를 정확하게 - 호적 5. 공정한 부역 - 평부 6. 농사에 힘쓰도록 - 권농 교육과 예절 - 예전6조 1. 조상을 받드는 일 - 제사 2. 정성스러운 손님 접대 - 빈객 3. 백성을 가르치는 마음 - 교민 4. 배움터를 넓히고 - 흥학 5. 사회 구성원의 신분을 고르게 - 변등 6. 훌륭한 인재를 가려 내야 - 과예 내 고장을 지키는 일 - 병전6조 1. 병무를 엄정하게 - 첨정 2. 유비 무환의 자세 - 연졸 3. 무기를 갈고 닦아 - 수병 4. 무장된 국민의 자세를 - 권무 5. 비상 사태를 수습하는 길 - 응변 6. 나라를 지키는 정신 - 어구 법을 잘 지키는 사회 - 형전6조 1. 올바를 판결 - 청송 2. 부끄러움 없는 판결 - 단옥 3. 형벌은 신중하게 - 신형 4. 죄인에게 따뜻이 - 휼수 5. 폭력을 다스리자 - 금포 6. 사회를 아름답게 - 제해 나라를 부강하게 - 공전 6조 1. 나무를 잘 가꾸자 - 산림 2. 흐르는 물도 잘 써야 - 천택 3.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자 - 선해 4. 적이 쳐들어올 대를 대비 - 수성 5. 편리한 교통 수단 - 도로 6. 공업을 일으키자 - 장작 어려움을 이기는 길 - 진황6조 1. 흉년에 대비하자 - 비자 2. 재해를 당한 사람에게 - 권분 3. 난민을 구제하기 위하여 - 규모 4. 구호 시설을 잘 만들어 - 설시 5.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기자 - 보력 6. 구호와 결산을 깨끗이 - 준사 다산 정약용에 대하여
눈치 없는 방귀
아이앤북(I&BOOK) / 이수경 지음, 이상윤 그림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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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동요,동시
이수경 지음, 이상윤 그림
아이앤북 동시집 시리즈 3권. 이수경의 동시집으로, 아이들에게 네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따뜻하게 말을 건넨다. 돌멩이는 그냥 돌멩이로, 달팽이도 도마뱀도 제 모습대로 저답게, 제비꽃도 제비꽃답게 산다고. 결코 화려한 장미꽃이나 백합이 되기 위해 안간힘 쓰지 않는다고. 스스로 자신의 주인으로 살자고 한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남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살자 한다. 두려워 말고 가슴 쭉 펴고, 너답게 살아 봐 하며 어깨를 툭툭 친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 사랑은 세상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게 한다고 작정한 듯 소리를 높인다.1부 콩닥콩닥 쿵쿵 마음 자라는 소리 쫌! 12 | 오늘따라 14 | 웃음아! 16 | 우리 아버지 17 | 엄마표 거짓말 18 | 기다려요 20 | 내 거야! 22 | 마음 변한 엄마 24 | 부부 싸움 26 | 공부 28 | 하늘나라 30 | 아빠랑 둘이 있던 날 32 2부 솔방울 같은 별방울 같은 전학 왔더니 36 | 나도 모르게 38 | 무얼 하든 괜찮아 39 | 외톨이 40 | 혹시나 42 | 신체 검사 하는 날 44 | 선생님 앞에서 46 | 사이좋은 그림자 48 | 눈사람 넷 49 | 선생님 숙제 50 | 수업 시간에도 52 | 가득 그득 54 | 생일 초대 56 | 3부 숲내음 주워들고 산내음 나눠먹고 4부 이슬 숲 살짝 돌면동시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단짝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편안한 친구다 어른들은 아이였을 적 일을 다 까먹나 보다. 엄마한테 매운 회초리 맞고 세수하며 서럽게 울던 일이며, 형편없는 성적표 받고 가슴이 쿵 내려앉던 일이 기억나지 않은가 보다.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가슴앓이도 하고, 걱정에 잠을 뒤척이기도 하며, 사막 한가운데 홀로 남겨진 듯 외로움에 떨며, 눈물을 흘린다는 걸 모르니 말이다. 그게 아니면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고, 곱고 아름다운 동심으로만 포장하려 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어른들에게 이 동시집은 “아빠, 엄마가 나처럼 아이일 때를 생각해 보세요.”, “선생님! 제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세요.” 하고 우렁차게 외치고 있다. 1.콩닥콩닥 쿵쿵 마음 자라는 소리, 2.솔방울 같은 별 방울 같은 3.숲내음 주워들고 산내음 나눠먹고 4.이슬 숲 살짝 돌면 등 총 4부로 구성된 동시집 《눈치 없는 방귀》는 아이들에게 네 모습 그대로 괜찮다고 따뜻하게 말을 건다. 돌멩이는 그냥 돌멩이로, 달팽이도 도마뱀도 제 모습대로 저답게, 제비꽃도 제비꽃답게 산다고. 결코 화려한 장미꽃이나 백합이 되기 위해 안간힘 쓰지 않는다고. 스스로 자신의 주인으로 살자고 한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남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살자 한다. 두려워 말고 가슴 쭉 펴고, 너답게 살아 봐 하며 어깨를 툭툭 친다. 그래서 이 동시집은 아이들의 친구다. 내 마음 알아주는 단짝이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편한 친구다. 스스로 주인으로 사는 것이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며, 그 사랑은 세상 모든 것들과 더불어 살게 한다고 작정한 듯 소리를 높인다. 외딴 산속 비탈길에/부러진 나무//허리 꺾여/맨살 다 드러난 자리/햇살이 쓰다듬어 줍니다/호오- 호오-/간들바람 위로해 주고/산새들 오며 가며/걱정하더니/부러진 그 자리에/새순 돋았죠//자세히 보아야/겨우 보이는/쪼그만 연둣빛/참나무 새순.// 처음엔 그저 부러진 진대나무였을 뿐이다. 그런 나무를 햇살이 쓰다듬어 주고, 간들바람이 위로해 주고, 산새들이 오며 가며 걱정해 준 덕분에 새순을 일으켰다. 그래서 다시 참나무라는 이름을 찾을 수 있게 된 것도 바로 더불어 사는 마음 덕분이라는 것을 환하게 일깨워준다. 이제 이 참나무는 다시 단단히 땅에 뿌리를 박고, 힘센 숲이 될 것이라고 상상해 보라. 상상만으로도 가슴 가득 희망이 펄떡인다. 사람만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오며가며 만나는 동네 까치, 강아지, 굴러다니는 깡통과도 친구가 될 수 있고, 한 뼘 지렁이, 실골목 돌부리, 나를 놀라게 한 자동차 경적 소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동시는 눈빛 반짝이며 알려주고 있다. 저 앞에 은주 간다/서울에서 전학 온/새침데기 배은주/발 재게 걸어간다//차돌멩이 만나도/퐁드랑폴드랑/개울에 던져보지도 않고/예쁜 망 만나도/깨끼발로 차보지도 않고//길섶에 조릿대로/우산 만들어 보지도 않고/강아지풀이 인사해도/풍뎅이 만나도/꽃구름 만나도/눈 한 번 맞추지 않고//서울내기 배은주/집으로 쏙 들어간다//그 많은 친구들/본체만체 하고서// 차돌멩이도 망도 조릿대도 꽃구름도 모두 친구다. 그런 친구를 못 알아보고 집으로 쏙 들어간 은주에게 내일은 네가 차돌멩이도 되어 보고, 꽃구름도 되어 보라고 한다. 조릿대도 강아지풀도 되어 보라고 부추긴다. 그래서 만나는 세상 모든 것들과 친구가 되어 보라고 동시집은 따뜻하게 풀어 놓는다. 마치 새로 이사 온 아이 손을 잡고, 동네를 돌며 구석구석 재미난 것을 알려주는 싹싹한 친구 같은 동시집 《눈치 없는 방귀》를 만나보자.
자신만만 과학책 : 생물
봄나무 / 이흥우 지음, 김영진 그림 / 201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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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자연,과학
이흥우 지음, 김영진 그림
자신만만 과학책 시리즈 '생물' 편. 학교 현장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교사인 저자가 일상생활 속 예를 바탕으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꼼꼼하게 짚어준다. 친근하면서도 논리적인 설명 속에 생물 영역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지식이 가득하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 역시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생활 속에 숨은 과학 개념에서 우리 주위의 자연 현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생물 원리를 설명한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는 동안, 어떤 현상과 관련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죽었니 살았니? - 생물의 특징 2. 머리와 꼬리가 달린 정자도 세포일까? - 세포의 구조와 기능 3. 뜨거운 떡이 더 달까, 미지근한 떡이 더 달까? - 소화효소 4. 모든 동물의 피는 붉은색일까? - 혈액의 순환 5. 달리기를 하면 왜 숨이 찰까? - 호흡운동 6.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 뇌와 신경 7. 추우면 왜 몸이 덜덜 떨릴까? - 항상성과 체온조절 8. 나는 왜 엄마 아빠와 혈액형이 다르지? - 유전 9. 식물은 녹색 빛을 좋아할까? - 식물의 광합성 10. 무인도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은? - 생태계암탉 한 마리, 쌀 한 자루뿐인 무인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방법은? 한 사람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다가 난파되어 조그만 무인도에 도착했다. 그가 가지고 있던 것은 암탉 한 마리와 쌀 한 자루뿐이었다. 구조될 수 있을 때까지 무인도에서 최대한 오랫동안 버티려면, 그는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까? 닭을 먼저? 아니면 쌀을 먼저? 그것도 아니라면 닭에게 쌀을 먹이고, 닭이 낳는 알을 먹어야 할까? 이 문제의 정답은 ‘닭을 먼저 먹어야 한다.’이다. 생태계에서는 1차 소비자일수록 에너지를 많이 얻고, 상위 포식자로 갈수록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닭을 먼저 먹고, 쌀을 나중에 먹는 것이 에너지를 얻으면서 오래 버틸 수 있는 비결이다. 반대로 쌀을 먼저 먹고 닭을 먹으면, 닭이 그만큼 에너지를 써 버리기 때문에 에너지 면에서 손해다. 물론 닭에게 쌀을 주고 알을 낳기를 기다려서 그것을 먹는다면, 쌀을 먼저 먹고 닭을 나중에 먹는 것보다도 에너지의 손실이 더 클 것이다.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생물의 어떤 개념과 원리를 알아야 할까? 먼저 생태계가 무엇인지, 생산자와 소비자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또 우리 몸과 에너지의 관계, 포식자와 피식자의 개념, 생태계에서 에너지 효율이 변화하는 과정도 답을 찾는 과정에 숨어 있는 지식들이다. 답을 고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를 조리 있게 설명하는 힘! 《자신만만 과학책 - 생물》은 이처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열 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히 정답을 고르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답을 찾아가는 동안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원리를 조목조목 밝힌 책이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는 동안, 어떤 현상과 관련한 기본 개념과 원리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객관식 시험 문제처럼 답을 고르는 것이 습관이 되면 아이들은 어느새 원리와 개념을 폭넓고 다채롭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놓치게 된다. 그러므로 어떤 현상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하고, 그 원인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충실히 담긴 책이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과학 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생활 속에 숨은 과학 개념에서 우리 주위의 자연 현상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예를 들어 여러 가지 생물 원리를 설명한다. 전편과 같이 각 장의 처음에서는 아이들에게 과학 원리가 담긴 질문을 던지고, 마침내 모든 의문이 풀릴 때까지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문제 상황과 관련된 자신의 선(先) 개념을 확인할 수 있다. 이때 어린이들의 개념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자신의 생각을 올바른 과학 개념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자신만만 과학책 - 생물》은 답을 고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 그래서 누가 왜 그러냐고 물으면 그 까닭을 설명할 줄 알아야 진짜 안다고 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1장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죽었니 살았니?'에서는 우리가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막상 그 까닭을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 생물과 무생물의 네 가지 조건을 밝혀 준다. 2장 '머리와 꼬리가 달린 정자도 세포일까?'에서는 여러 가지 모양의 세포를 통해 세포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뜨거운 떡이 더 달까, 미지근한 떡이 더 달까?'라는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 몸속 여러 가지 소화효소의 기능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그런가 하면 4장 '모든 동물의 피는 붉은색일까?'에서는 혈액의 구성 요소와 혈액의 순환 기능을 차근차근 이야기한다. 5장 '달리기를 하면 왜 숨이 찰까?'에서는 호흡운동의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한다. 또 6장에서는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뇌와 신경의 기능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7장 '추우면 왜 몸이 덜덜 떨릴까?'에서는 항상성과 체온조절의 원리를 생활 속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8장 '나는 왜 엄마 아빠와 혈액형이 다르지?'에서는 멘델의 실험, 혀 말기와 혈액형 등의 예를 통해 유전의 원리를 조리 있게 풀어 놓았다. 나아가 9장 '식물은 녹색 빛을 좋아할까?'에서는 유리종 실험으로 식물 광합성의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마지막으로 10장 '무인도에서 오래 살아남는 방법은?'에서는 쌀 한 자루와 닭 한 마리를 가지고 무인도에 표류한 사람이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태계의 구성과 순환에 흥미로운 호기심이 일도록 구성했다. 학교 현장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교사인 저자는 일상생활 속 예를 바탕으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꼼꼼하게 짚는다. 친근하면서도 논리적인 설명 속에 생물 영역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알짜배기 지식이 가득하다.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적절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 역시 책의 이해를 효과적으로 돕는다. 《자신만만 과학책》시리즈 물리, 지구과학, 화학, 생물 전 4권 완간!! 물리, 지구과학, 화학에 이어 생물 편을 마지막으로 전 4권이 완간된《자신만만 과학책》시리즈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기본 원리와 개념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4권 시리즈에 담긴 과학 원리를 확실히 이해하고 나면, 과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과학에서 답을 고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리를 이해하는 힘이다. 누가 왜냐고 물었을 때, 원리를 밝혀서 스스로 설명할 수 있다면 이미 과학에 자신만만해졌다는 뜻이다. 이 책을 꼼꼼하게 읽고 이해하는 동안 독자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괴상야릇하지만 멋진 녀석
주니어북스 / 나스 마사모토 지음, 다가시라 요시타가 그림, 김영희 옮김 / 20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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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
명작,문학
나스 마사모토 지음, 다가시라 요시타가 그림, 김영희 옮김
주니어문고 시리즈 5권. 오싹오싹한 도개비집 탐험 이야기와 함께 보통 아이들과는 달리 조금 특이한 아이가 친구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따뜻한 우정을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마다 개성과 취향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책에 등장하는 괴상야릇하지만 멋진 녀석 '츠요시'는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학급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구이다. 하지만 츠요시 같은 친구들이 달라 보인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친구들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그 개성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1. 다카야마 츠요시 2. 세 명의 소꿉친구 3. 거북이 운다고? 4. 운노 선생님의 꾸중 5. 비 오는 점심시간 6. 도깨비집의 소문 7. 저주 받은 집 8. 6학년 형들이 저주를 받았다 9. 밤의 도깨비집 10. 생각지 못했던 사실친구들마다 개성과 취향이 다른 것은 당연해! 친구들마다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가 즐거운 거야! 개성과 취향이 다른 친구가 있다면 손을 내밀어 줘! 그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어! 이 책에 등장하는 괴상야릇하지만 멋진 녀석 '츠요시'는 여러분들이 공부하는 학급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친구예요. 왠지 여러분들과는 달라 보이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기가 어렵기도 하고, 또 여러분들과는 다르다고 해서 몇몇 아이들은 놀리기도 하고 따돌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츠요시 같은 친구들이 여러분들과 달라 보인다고 해서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 친구들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그 개성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들 모두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어요. 이 책에서도 츠요시한테 친구의 개성을 이해해 주는 마음 따뜻한 겐타로와 같은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츠요시는 말 그대로 실 끊어진 연처럼 어디론가 훨훨 날아가 버리지 않고, 그리고 반 친구들과는 이방인이 되어 멀어지거나 따돌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주위에 츠요시와 같은 개성과 취향이 다른 친구가 있다면, 그 개성을 이해해 주고 정답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러면 츠요시 같은 친구뿐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겁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내용 요약] '다카야마 츠요시'는 또래 친구들보다 덩치가 크고, 가늘고 긴 얼굴에 항상 반쯤 감긴 졸린 눈을 하고 있는 남자아이이다. 하지만 이러한 외모와는 달리, 어떤 한 가지 일에 관심이 생기면 다른 것에는 전혀 상관하지 않고 그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수업 도중에 갑자기 공부와 상관없는 질문을 한다거나 아침 등굣길에 무언가 관심거리를 발견하게 되면 그것에 빠져 가끔씩 지각을 하기도 한다. 만약 단짝 친구 겐타로가 없었다면 츠요시의 지각 횟수는 훨씬 더 많았을 것이다. 반 아이들은 이런 츠요시를 '괴상야릇한 녀석'이라고 부른다. 겐타로는 츠요시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유치원 때부터 친구여서 학교에 같이 등교하기 때문에 츠요시가 등교 중에 다른 것에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 그런데 어느 날부터는 츠요시가 겐타로보다 일찍 학교에 가고, 그리고 겐타로와 같이 등교하지 않는데도, 결코 결석하거나 지각하는 일이 없었다. 츠요시가 이번에는 학교 연못에 있는 거북 관찰에 푹 빠져 있었다. 츠요시는 마을 회관의 시 낭송 동호회에서‘거북이 울고......’라는 말을 듣고, 거북 울음소리를 듣기 위해 관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츠요시의 거북 관찰은 아침은 물론, 학교를 마친 오후 시간과 저녁에도 계속되어 저녁에는 선생님 허락 없이 학교에 들어오지 못하게 되어 있는 학교 규칙까지 어기게 된다. 때문에 운노 선생님으로부터 반 전체가 꾸중을 듣게 되고, 이 소동으로 인해 학교에 몰래 들어왔던 사람이 겐타로라고 반 아이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되는 등 겐타로는 츠요시 때문에 이렇게 잘못을 뒤집어쓰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더운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 어느 날, 학교에서는 마을에 있는 오래된 빈집에서 도깨비가 나온다는 소문이 돈다. 6학년 세 명이 밤에 그 앞을 지나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에서 빨간 불이 켜진 것과 사람 울음소리를 들었다는 사실이 학교를 떠들썩하게 한다. 역시 츠요시도 이번에는 자신의 관찰 대상을 도깨비집으로 하고, 겐타로와 또 한 명의 단짝 친구 미도리에게 도깨비집 탐험을 제안하다. 세 사람은 낮에 그 집에 가서 도깨비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지만, 오래된 빈집이라는 사실만 확인한다. 하지만 츠요시는 낮이라 도깨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밤에 다시 올 것을 제안한다. 겐타로와 미도리는 무섭기도 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츠요시를 말려 보지만, 츠요시의 집중력을 막지는 못했다. 자신이 관심을 갖는 일은 끝까지 파헤치고야 마는 츠요시. 결국 세 사람은 구름이 잔뜩 껴서 더욱 어둠이 가득한 토요일 밤에 도깨비집으로 간다. 거기서 6학년 형들이 보았던 빨간 불과 울음소리를 듣게 된다. 이 책은 오싹오싹한 도개비집 탐험 이야기와 함께 보통 아이들과는 달리 조금 특이한 아이가 친구들에게서 멀어지는 것을 막아 주는 겐타로의 따뜻한 우정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다.
꽃코 마음
어린른이 / 이인 지음, 우덕환 그림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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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른이
명작,문학
이인 지음, 우덕환 그림
어린이문화진흥회가 선정한 ‘좋은 책’.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8가지 마음에 대한 우화들이 담긴 우화 모음집이다.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 고집을 부리지 않는 마음, 기다릴 줄 아는 마음,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등을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꿈을 꾸며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 준다. 꽃을 사랑하는 코뿔소 ‘꽃코’는 잠시나마 꽃을 잊은 것을 부끄러워하고, 하늘을 날고픈 하마는 헛된 꿈을 포기할까 말까로 고민하며, 진심으로 자기의 먹잇감인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픈 호랑이는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1. 코뿔소와 하얀 꽃 또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 이야기 2. 하마의 꿈 또는 포기할 줄 아는 마음 이야기 3. 느림보의 모험 또는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이야기 4. 곰 아저씨의 옹달샘 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야기 5. 호랑이의 눈물 또는 진실한 마음 이야기 6. 황금빛 카멜레온 또는 고집을 부리지 않는 마음 이야기 7. 사막에 핀 꽃과 여우 또는 기다릴 줄 아는 마음 이야기 8. 마지막 흰긴수염고래 푸름이 또는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 이야기 주로 동물에 빗대어 교훈을 주는 짧은 이야기를 ‘우화(寓話)’라고 합니다. 《꽃코 마음》에 실린 이야기들은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봄직한 8가지 마음에 대한 우화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은 꿈을 꾸며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 줍니다. 꽃을 사랑하는 코뿔소 ‘꽃코’는 잠시나마 꽃을 잊은 것을 부끄러워하고, 하늘을 날고픈 하마는 헛된 꿈을 포기할까 말까로 고민하며, 진심으로 자기의 먹잇감인 동물들과 친구가 되고픈 호랑이는 눈물겨운 노력을 하지요. 이 외에도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남을 배려하는 마음, 고집을 부리지 않는 마음, 기다릴 줄 아는 마음,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을 동물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가 선정한 ‘좋은 책’ 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짧은 이야기, 긴 여운 - 현실에서는 없을 것 같은 동물들의 별난 이야기 속에는 인간의 여러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 그러나 읽을수록 그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하는 여운이 그득한 우화입니다. 2. 마음이 전하는 생각 - 동물 주인공들이 전하는 8가지 마음속에는 생각이 똬리를 틀고 있습니다. 각 편마다 뒤에 ‘마음 생각’을 두어 독자들이 느낀 마음과 생각을 견주어 보도록 했습니다. 3. 그림이 보여주는 이야기 - 사실화로 정성껏 그린 그림들은 이 우화집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마치 우화가 현실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듯한 생생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끕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6 : 꿀
내인생의책 / 프랑수아즈 로랑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최용수 감수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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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사회,문화
프랑수아즈 로랑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최용수 감수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6권. 꿀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준다.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추출 과정 그리고 섭취 뒤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거기에다가 산업이 발달해 환경오염으로 꽃이 사라지거나, 교통이 발달해 다른 대륙의 질병에 전염되거나, 외래 천적에 의해 몰살의 위기에 처하는 꿀벌의 현 상황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꿀벌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도 알려 준다.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도 사라진다고!? 우리에게 달콤한 꿀을 제공해 주는 꿀벌이 사라져 가고 있다고 해요! 이로 인해 세계 식량 생산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보고도 나온 바 있답니다. 꿀벌이 사라진다고 왜 세계 식량이 사라진다는 걸까요? 꿀벌은 벌꿀 생산 기능 외에 농작물을 생산하는 식물의 수분 작용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곤충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환경오염, 밀원지 감소 등으로 화분매개체 역할을 하는 꿀벌이 사라질 위기에 처할 수도 있대요!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류는 멸망하게 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긴 아인슈타인은 꿀벌의 소중함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요? 이대로 가다간 지구 생태계가 위험해요! 꿀벌이 사라지면 더는 달콤한 꿀을 맛보지 못하는 걸까요? 꿀벌이 채집한 꿀에 따라서 꿀의 맛도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다양한 꽃 덕분에 꿀은 독특한 질감과 향, 맛을 지니게 된답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6: 꿀》에서는 꿀을 둘러싼 다양한 궁금증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추출 과정 그리고 섭취 뒤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줍니다. 거기에다가 산업이 발달해 환경오염으로 꽃이 사라지거나, 교통이 발달해 다른 대륙의 질병에 전염되거나, 외래 천적에 의해 몰살의 위기에 처하는 꿀벌의 현 상황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이 꿀벌을 지키기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일도 알려 줍니다.
내가 그런 게 아니야!
크레용하우스 / 임서경 지음, 김형근 그림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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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임서경 지음, 김형근 그림
다릿돌읽기 시리즈. 학교 화장실 변기가 꽉 막히는 일이 벌어진다. 하필이면 그 칸에 들어간 승희는 화장실에서 뛰쳐나갔다. 그 모습을 본 창우는 승희가 변기를 막히게 한 범인이라고 놀려 댔다. 진짜 범인은 승희와 가장 친한 친구 유빈이었는데 말이다. 승희는 앞으로 화장실에 가지 않기로 다짐한다.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물도 조금만 마셨다. 어느 날부터인가 승희는 음식 냄새를 맡기만 해도 속이 안 좋았다. 승희는 자신에게 그런 증상들이 생길 때마다 유빈이 때문인 것 같아 화가 치밀었다. 승희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싶은 것뿐이었는데 점점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가는데….밥 먹으면 안 돼! - p.8 화장실이 싫어 - p.15 친구가 미워 - p.24 배가 너무 아파 - p.32 비타민 먹고 버틸 수 있을까 - p.40 나만의 비밀 - p.28 죽을지도 몰라 - p.55 화장실 이야기 좀 그만해 - p.63 스카이 댄서 - p.70 먹히지 않아 - p.76 유빈이의 편지 - p.83 오승희, 미안하다 - p.89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 - p.95 하늘을 나는 나비 - p.1002015년 세종도서 (문학나눔) 화장실 변기를 막히게 한 범인은 내가 아닌데 친구들 눈길이 예사롭지 않아요. 이제 다시는 화장실에 가지 않을 거예요! 화장실에 가고 싶지 않아! 학교 화장실 변기가 꽉 막혔어요! 하필이면 그 칸에 들어간 승희는 화장실에서 뛰쳐나갔어요. 그 모습을 본 창우는 승희가 변기를 막히게 한 범인이라고 놀려 댔어요. 진짜 범인은 승희와 가장 친한 친구 유빈이었는데 말이에요. 승희는 앞으로 화장실에 가지 않기로 다짐합니다. 음식도 거의 먹지 않고, 물도 조금만 마셨지요. 어느 날부터인가 승희는 음식 냄새를 맡기만 해도 속이 안 좋았어요. 승희는 자신에게 그런 증상들이 생길 때마다 유빈이 때문인 것 같아 화가 치밀었어요. 승희는 화장실에 가지 않고 싶은 것뿐이었는데 점점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갔어요. 내가 거식증이라고? 승희는 거식증 증상 때문에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고 먹지 못하는 것이었어요. 인터넷에 거식증을 검색해 본 승희는 꿈에서도, 학교에서 화장실 이야기만 나와도 뼈만 남은 거식증 환자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자신도 거식증 환자처럼 뼈만 남아 죽게 될까 봐 무섭기도 했지요. 그것만큼 두려웠던 것은 친구들의 시선이었어요. 화가 나서 아무리 쌀쌀맞게 굴어도 눈치 없이 다가오던 유빈이마저 슬슬 승희를 피했거든요. 승희는 자신이 영원히 먹지 못할까 봐, 영원히 화장실에 가지 못할까 봐, 친구들과 더 멀어질까 봐 걱정이 됐어요. 승희는 잘 먹으면 해결되는 이 많은 문제들을 무사히 이겨낼 수 있을까요?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 승희는 시간이 갈수록 거식증 증상이 줄어들었어요.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치료를 받은 것도 아니었지요.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승희의 상태를 지켜보고, 따뜻한 말로 마음의 문을 두드려 주었어요. 매일같이 바빴던 엄마의 변화와 따뜻하게 안아 주고 용기를 준 아빠가 승희에게는 약이나 치료보다 더한 도움이 되었지요. 승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의 문을 열어 줄 관심이었어요. 승희는 친구들이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무서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은 승희가 아팠던 것도, 승희가 변기를 막히게 한 것도 다 잊었어요. 유빈이가 승희를 데리고 교사용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창우와 친구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오승희, 아무렇지도 않은데 뭘!”이라고 말했지요. 사람들은 내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는 만큼 나를 신경 쓰지 않을지 몰라요. 어느새 승희가 아팠던 것도, 변기를 막히게 한 것도 다 잊은 친구들처럼 말이지요.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 너무 흔들리지 말고, 다른 사람의 말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도움을 청해 보세요. 주변 사람들의 따스한 관심이 있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할 수 있을 테니까요! “너 엄청 먹었나 보더라. 웩!”창우가 코를 움켜쥐었다.“혹시 변기 막힌 거 내,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는 거야? 나 아니야, 내가 그런 게 아니라고!” 나는 밥 대신 물을 마시려고 컵을 집어 들었다. 하지만 얼른 다시 내려놓았다. 물을 마시면 화장실에 가게 될까 봐 두려웠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수학 상식 이야기
파란정원 / 김성삼 (지은이), 홍나영 (그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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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수학동화
김성삼 (지은이), 홍나영 (그림)
맛있는 공부 29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수학 상식을 다섯 개 영역(수, 연산, 도형, 측정, 관계와 규칙성)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읽다 보면 일상생활 속에 감춰져 있던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들을 알게 된다.1장 수를 알게 도와주는 수학 001 자연수는 가장 자연스러운 수라고요? 002 홀수와 짝수에는 어떤 성질이 있나요? 003 0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004 10개씩 묶어서 계산하면 된다고요? 005 구골처럼 큰 수를 배워 보자고요? 006 징검다리처럼 건너뛰며 셀 수 있다고요? 007 생활 속에서 계산이 필요하다고요? 008 똑같은 덧셈을 여러 번 하기 귀찮다고요? 009 물건이 많을 때는 어떻게 나누면 좋을까요? 010 수학 기호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011 받아올리기도 하고 받아내리기도 한다고요? 012 구구단의 세계가 궁금하다고요? 013 모든 계산에는 순서가 있다고요? 2장 셈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수학 014 남거나 부족하지 않게 나눠주려면 어떻게 하나요? 015 배로 폴짝폴짝 뛰는 수가 있다고요? 016 고대에 이미 빵을 잘 나눠주는 방법을 찾았다고요? 017 분수 왕국의 규칙은 무엇일까요? 018 통분을 하면 분모가 같아질 수 있다고요? 019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방법이 따로 있나요? 020 분수도 다이어트를 하나요? 021 아버지가 남긴 낙타 23마리를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022 소수점이 편지를 보냈다고요? 023 소수점이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요? 024 소수점의 자리를 옮겨 주면 된다고요? 025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도 알고 보면 쉽다고요? 026 가우스가 쉽게 계산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027 절대 알려지면 안 되는 수가 있었다고요? 028 복잡한 곱셈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고요? 029 거듭제곱이 이렇게 무시무시한 거였나요? 030 요리조리 더해도 같은 수가 나온다고요? 031 나누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다고요? 032 엄마 몰래 쓰는 암호를 만들 수 있다고요? 033 돌고 돌아 결국 같은 수가 된다고요? 3장 모양에 대해 탐구하는 수학 034 점을 연결하면 선이 된다고요? 035 항상 입을 벌리고 있는 각은 무엇일까요? 036 왜 이각형과 일각형은 없는 걸까요? 037 우리 주변은 온통 네모로 가득하다고요? 038 도형이 사다리처럼 생겼다고요? 039 또 다른 모양의 사각형들이 있다고요? 040 다양한 사각형 관계를 정리해 볼까요? 041 삼각형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요? 042 삼각형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043 테트리스 게임처럼 평면도형을 밀고 돌려 볼까요? 044 종이를 뒤집는 것처럼 뒤집으면 된다고요? 045 헷갈리지 않게 대각선을 그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46 축구공이 뛰어난 수학 작품이라고요? 047 쌓기나무 개수를 알려면 숨겨진 수를 찾아야 한다고요? 048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고요? 049 서로 똑같이 생긴 도형이에요? 050 도형이 선에 따라 정확히 나뉜다고요? 051 한 점을 기준으로 돌리면 똑같아진다고요? 052 컴퍼스, 자, 각도기로 삼각형을 그린다고요? 053 맨홀뚜껑이 둥근 이유는 무엇일까요? 054 입체도형으로 피노키오를 만든다고요? 055 기둥 모양의 도형을 배워 보자고요? 056 뿔 모양의 도형도 있다고요? 057 떼구루루 굴러가는 구를 알아보자고요? 058 숨겨진 부분을 알게 해 주는 마법 같은 그림이라고요? 059 입체를 펼쳐서 평면으로 만든다고요? 4장 이리 재고 저리 재며 측정하는 수학 060 시간을 바르게 읽고 계산할 수 있나요? 061 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062 임금님의 옷을 바르게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63 둘레를 알면 큰 땅을 차지할 수 있어요? 064 도형 나라 일제곱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065 평행사변형과 삼각형도 변신을 한다고요? 066 사다리꼴은 도형계의 트랜스포머라고요? 067 개미허리에 실을 묶지는 말자고요? 068 원주율(파이)이 끝없이 이어지는 재미있는 수라고요? 069 부피는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라고요? 070 많이 먹는 피자를 찾는 비책이라고요? 071 포장지 값을 아낄 수 있다고요? 072 캔이 원기둥인 이유가 있다고요? 073 길이, 넓이, 부피는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요? 074 담기는 양은 부피와 다르다고요? 075 무게 기준이 물이었다고요? 076 운동장처럼 넓은 곳은 어떻게 넓이를 잴까요? 077 이상, 이하, 초과, 미만은 무엇을 뜻할까요? 078 어림잡아는 어떻게 표현하는 거예요? 5장 여러 관계와 규칙성을 알게 해 주는 수학 079 엄마는 반 평균 점수를 왜 자꾸 물어 볼까요? 080 경우의 수를 따져 볼 수 있다고요? 081 확률을 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고요? 082 토너먼트와 리그전을 비교해 볼까요? 083 복잡한 자료를 표로 나타내면 간단해진다고요? 084 그래프도 각각 특징이 있어요? 085 띠를 그리듯, 원을 그리듯 한다고요? 086 달력에서 수의 규칙을 찾을 수 있다고요? 087 내리는 비가 아니고 비율을 뜻하는 거라고요? 088 백분율을 알면 옷을 싸게 살 수도 있어요? 089 할푼리를 알면 야구가 더 재미있다고요? 090 막대기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했다고요? 091 고대 그리스에서 지구 둘레를 구한 사람이 있다고요? 092 용돈을 공평하게 나누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093 X라는 활자가 너무 많이 남았다고요? 094 스핑크스의 문제를 풀어 볼까요? 095 정비례와 반비례가 무슨 뜻이에요? 096 크래커로 피타고라스 정리를 알 수 있다고요? 097 가장 아름다운 황금비가 따로 있다고요? 098 모든 다리를 한 번씩만 건너서 오라고요? 099 사다리타기는 왜 결과가 겹치지 않는 걸까요? 100 숫자 게임에서 절대 지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요?‘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신비한 수학 이야기 수학은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어 알게 모르게, 또 재미있게 우리는 늘 수학을 접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100가지 수학 주제를 5개 영역(수, 연산, 도형, 측정, 관계와 규칙성)으로 나누어 ‘왜’라는 호기심에서 시작해 궁금증의 답을 함께 찾아봐요. ‘왜 그럴까?’에서 시작하는 아주 신비한 수학 이야기 수학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픈 과목일까요? 수학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친구들이 있어요. 요즘 많은 친구가 수학은 으레 재미없고 어렵다고 생각해 쉽게 수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들여다보면 수학은 우리 생활과 연관된 아주 신비한 과목이에요. 우리 주변에는 온갖 도형들이 숨어 있고, 매일 발표되는 일기예보에는 확률이 들어 있어요. 또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안전하게 타고, 친구들과 신나게 게임을 하려면 수학은 꼭 필요하지요. 테트리스 게임처럼 평면도형을 밀고 돌려 볼까요? 달력에서 수의 규칙을 찾을 수 있다고요? 할푼리를 알면 야구가 더 재미있다고요? 위 질문처럼 수학은 아주 가깝게 우리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알게 모르게, 또 재미있게 우리는 늘 수학을 접하고 있는 거예요.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수학 상식 이야기》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0가지 수학 상식을 다섯 개 영역(수, 연산, 도형, 측정, 관계와 규칙성)으로 나누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하고 있어,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읽다 보면 일상생활 속에 감춰져 있던 재미있고 다양한 수학적 원리들을 알게 된답니다. 《초등학생이 딱 알아야 할 상식 이야기》 시리즈는 교과서 속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과목별 상식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국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상식 분야에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질문만을 골라 그 답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시리즈입니다. 특히 꼭지마다 실린 톡톡 튀는 내용의 일러스트는 책 읽는 재미에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줄 것입니다. 현직 선생님들이 꼭 필요한 교과 상식을 중심으로 써 내려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더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 동네에는 어린 왕자가 산다 : 약속의 별
꿈꾸는초승달 / 서지원 지음, 강경수 그림 /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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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명작,문학
서지원 지음, 강경수 그림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고전과 현대 동화가 함께 어우러진 판타지 인성동화이다. <어린 왕자>가 은유의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전달했다면, 본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우인이의 별명은 ‘까먹는 약속쟁이’.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쉽게 약속을 해 놓고 어기기를 밥 먹듯이 해서 붙은 별명이다. 우인이 방은 갖가지 약속서들로 넘쳐난다. 발레 학원, 피아노 학원 등 열심히 다니기로 엄마와 약속했지만 하나같이 지키지 못한다. 그런 우인이 앞에 빨간 장미가 나타나 말을 건다. 장미는 함께 행성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하고, 이들은 우주 열차에 올라타고 여행 중 어린 왕자도 만나 함께한다. 우인이는 어린 왕자, 장미와 함께 고릴라의 별, 계약서의 별, 해적의 별 등 여러 행성들을 여행하다 가장 하기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약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뜻밖의 깨달음을 얻는다.1. 사랑하겠다는 약속 2. 까먹는 약속쟁이 3. 바람에 날아간 약속서 4. 뻔뻔한 지구 아이 5. 고릴라의 별 6. 계약서의 별 7. 해적의 별 8. 거울 나무의 별 어린 왕자와 함께 신비로운 행성으로 인성 여행을 떠나요! 영원한 감동의 고전 『어린 왕자』를 인성동화로 만나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주인공 어린 왕자는 여러 행성을 여행하며 다양한 인물을 만나고 삶의 가치를 깨닫습니다. 『어린 왕자』가 전하는 삶의 가치는 인성 동화에서 다루는 주제들과 맞닿아 있지요. 이러한 『어린 왕자』의 모티프를 빌려 많은 이에게 친숙한 어린 왕자를 인성동화에 등장시키는 구성으로 고전과 현대 동화가 함께 어우러진 판타지 인성동화를 기획하였습니다. 『어린 왕자』가 은유의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전달했다면, 본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인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편은 책임, 정직에 이어 약속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믿음의 끈, 약속의 소중함 우리는 늘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요. 친구와 언제 어디서 만날지를 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등교하고 정해진 숙제를 하지요. 이처럼 평소 습관처럼 하는 행동들도 사실은 약속인 경우가 많아요. 약속은 친구와도 하고, 부모님과도 하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과 하게 돼요.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보이지 않는 끈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자꾸 약속을 어기면 그 끈에 상처가 나고 가늘어져서 결국 끊어지고 말아요. 상대방이 상처를 받아 관계가 멀어지거든요. 주변을 둘러보면 별 생각 없이 덜컥 약속을 하고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우인이도 그런 아이였어요. 우인이의 별명은 ‘까먹는 약속쟁이’예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쉽게 약속을 해 놓고 어기기를 밥 먹듯이 해서 붙은 별명이지요. 우인이 방은 갖가지 약속서들로 넘쳐나요. 발레 학원, 피아노 학원 등 열심히 다니기로 엄마와 약속했지만 하나같이 지키지 못했지요. 어느 날, 반 친구들과의 모둠 활동에서 우인이는 깜빡하고 꼭 필요한 준비물을 빠뜨렸어요. 그 바람에 모둠 친구들은 잔뜩 화가 났지요. 우인이는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괜찮은 문구점에 친구들을 데려가기로 하고 가까스로 약속을 잡았어요. 이번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 굳게 다짐하면서요. 하지만 그새 다른 데 한눈이 팔려 또다시 약속을 어기고 말았어요. 우인이는 이제 아무도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지 않아 깊은 슬픔에 빠져 있었지요. 그런 우인이 앞에 빨간 장미가 나타나 말을 걸어요. 장미는 함께 행성 여행을 떠나자고 제안하고, 이들은 우주 열차에 올라타지요. 여행 중 어린 왕자도 만나 함께해요. 우인이는 어린 왕자, 장미와 함께 고릴라의 별, 계약서의 별, 해적의 별 등 여러 행성들을 여행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 부모님이 고릴라로 변해 버린 진진이, 약속을 잊지 않으려 사사건건 계약서를 쓰는 콧수염 아저씨,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해적질을 하는 해적까지 모두 약속 때문에 곤경에 처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간 곳은 거울 나무의 별이었어요. 그곳에서 우인이는 여러 나무들 사이에 너무도 볼품없는 자신의 나무를 발견하고 뜻밖의 깨달음을 얻어요. 가장 하기 쉬우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약속이 무엇인지에 대해서요. 우인이가 얻은 깨달음은 무엇이었을까요? 우인이는 친구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어린 왕자와 함께 행성 여행을 떠나 보세요. 『우리 동네에는 어린 왕자가 산다_약속의 별』을 통해 약속의 소중함과 내가 한 약속에 따르는 책임감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다 짝꿍
마음이음 / 이송현 (지은이), 정진희 (그림)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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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명작,문학
이송현 (지은이), 정진희 (그림)
마음 잇는 아이 10권. 이기적이고 자존심 세고 공부도 잘하는 나, 안가린의 인생에 돈도 없고 인생 대책도 없는 짝꿍, 박준기가 나타났다. 공부하기도 바쁜데 선생님은 짝꿍 책임제와 모둠끼리의 될 때까지 리코더를 시킨다. 리코더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는 짝꿍을 왜 내가 책임져야 할까? 모둠과의 리코더 연습은 문제들만 생기고,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된 나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을 만나고 대화한다. 그러면서 알게 된 박준기의 비밀, 육형갑의 새로운 모습, 장하영의 진심은 내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다. 음악 점수가 걸린 리코더 연습은 불협화음만 쌓고, 박준기는 내 속을 뒤집고, 박준기 할머니는 쓰러지고, 엄마는 성적에만 열을 올리는 이 현실 속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사사건건 다투는 우리에게 하나의 소리, 하나의 마음이란 게 찾아올까? 요즘 아이들의 목소리와 삶으로 행복과 화합을 알려 주는 재밌고 감동적인 동화이다.1.정글의 시대 2.수상한 조련 방법 3.짝꿍 책임제 4.어쩌다 짝꿍이라니 5.그런 애매한 비밀 6.공포의 합주 시간 7.틀리고 말 테다 8.진짜 천재 9.예기치 못한 일들 10.학생들이여, 리코더를 불어라요즘 아이들, 인성이 없다고요? 인성 갑으로 변화해 나가는 안가린과 친구들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개성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통통 튀어 재미있는『어쩌다 짝꿍』에는 요즘 아이들이 왁자지껄 모여 있다. 공부는 잘하지만 친구를 무시하는 안가린, 예의 없는 육형갑, 기브 앤 테이크를 따지는 가령이. 작품 속의 아이들처럼 물질 풍요와 경쟁 사회에서 귀하게 자란 요즘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버릇없는 모습들로 어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하지만 부모에게는 자기 자식이 예쁘듯이 작품 속의 아이들도 단면이 아닌 전체를 보면 참 예쁜 아이들이다. 힘든 할머니를 지나치지 못하는 안가린, 노력을 포기하지 않는 육형갑, 실없이 마냥 웃는 박준기 등 서로 다른 아이들이 한 곳에 모이면 크든, 작든 마찰이 생긴다. 마찰로 서로 투닥거리고, 눈길을 주고, 마음을 쓰면서 아이들은 점차 한 반 아이에서 한 반 친구가 되어 간다.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누는 아이들은 자기중심에서 비롯된 이기심과 경쟁심은 점차 없애고, 친구를 위하는 이타심을 마음에 쌓는다. 이렇게 무리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해 나가기도 하지만 작품 속의 알죠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인격 형성을 돕는 어른이 있다면 아이들의 삶은 훨씬 덜 힘들고 행복할 거다. 살다 보면 누군가와 마찰이 생기는데, 이럴 때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마음 공부를 한 아이들은 자신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좋은 모습으로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이다. 요즘 아이들의 매력과 삶이 담긴『어쩌다 짝꿍』을 읽다 보면 타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 위해 학교에 온다고요? 진짜 행복을 찾게 하는 알죠 선생님의 될 때까지 리코더 작품 속의 알죠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짝꿍 책임제와 될 때까지 리코더를 시킨다. 사람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린이와 몇몇 아이들은 자꾸 혼자 살려고 한다. 학원에 가야 하고, 대회 준비를 해야 하는 등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 아이들과 해야 할 공동체의 일을 하지 않는다. 나 혼자 잘 살면 행복할까? 지금 행복하지 않은 삶은 행복한 삶일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 주기 위해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임무를 주는데, 아이들은 짝꿍을 신경 쓰는 게 싫고, 서로 화음을 맞춰야 하는 리코더 연습도 싫어한다. 하지만 리코더를 부는 동안 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서로 의견을 나누고, 친구의 허전함을 느끼며 친구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마음들을 배운다. 또한 친구들에게 받는 인정과 자신의 존재성은 자존감을 불러일으키며 혼자서는 느낄 수 없는 관계의 행복을 맛보게 한다. 비로소 책 속의 아이들은 물론 책 밖의 아이들도 학교는 공부하려고 오는 게 아니고, 행복해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온다는 알죠 선생님의 말을 이해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 아이들은 오늘도 나와 남을 알아 가고, 이해하는 수많은 수업을 들으러 학교에 간다. 불협화음의 아이들이 화음을 맞춰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친구가 되기 위해서! 요즘 아이들에게 행복과 화합을 알려 주고 싶다면『어쩌다 짝꿍』을 조용히 건네면 될 테다. 리코더를 불기 시작하면서 자꾸 이 애, 저 애가 신경 쓰인다 이기적이고 자존심 세고 공부도 잘하는 나, 안가린의 인생에 돈도 없고 인생 대책도 없는 짝꿍, 박준기가 나타났다. 공부하기도 바쁜데 선생님은 짝꿍 책임제와 모둠끼리의 될 때까지 리코더를 시킨다. 리코더 하나도 준비하지 못하는 짝꿍을 왜 내가 책임져야 할까? 모둠과의 리코더 연습은 문제들만 생기고, 문제의 원인 제공자가 된 나는 일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들을 만나고 대화한다. 그러면서 알게 된 박준기의 비밀, 육형갑의 새로운 모습, 장하영의 진심은 내 마음을 이리저리 흔들다. 음악 점수가 걸린 리코더 연습은 불협화음만 쌓고, 박준기는 내 속을 뒤집고, 박준기 할머니는 쓰러지고, 엄마는 성적에만 열을 올리는 이 현실 속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 사사건건 다투는 우리에게 하나의 소리, 하나의 마음이란 게 찾아올까? 요즘 아이들의 목소리와 삶으로 행복과 화합을 알려 주는 재밌고 감동적인 동화이다. ‘아, 또 뭘 쓰려는 거지? 그냥 빨리 리코더나 불지.’ 알죠 선생님이 힘주어 칠판에 글자를 적었다. 짝꿍 책임제. 뭔지 설명해 주지 않아도 또 망했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짝꿍이 제대로 리코더를 불지 못하면 함께 돕지 못한 짝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왜냐? 내 짝이 어려워하는데 돕지 않았으니까. 무슨 뜻인지 알겠죠?” “손가락에 힘을 주지 마. 종이 리코더 찌그러지는 건 생각 안 하니? 날 봐. 손가락을 둥글게 살짝 편 상태에서 구멍 위에 가볍게 올려놓으라고.” 박준기는 종이 리코더를 들고 나를 따라 열심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나중에는 콧노래로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다. 리코더도 없으면서, 게다가 나머지 연습을 하는 주제에 뭐가 그렇게 신이 나는지 모르겠다. ‘미쳤어, 내가. 하마터면 박준기 따라 콧노래를 부를 뻔했잖아.’
자기주도 책읽기 + 글쓰기 세트 (전4권)
채운어린이 / 최연희 외 지음, 박선미 외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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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운어린이
학습일반
최연희 외 지음, 박선미 외 그림
25일 완성 자기주도 시리즈 세트. '하루에 한 주제씩 25일 완성 프로그램'은 교과 공부와 직결되는 글쓰기와 책읽기의 조화로운 학습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이다. <과목별 창의독서법>,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 <자기주도 독서록쓰기>, <자기주도 일기쓰기> 총 4권으로 구성되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목 관련 도서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과 이를 바탕으로 독서록 잘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일기쓰기는 보다 긴 장문의 글짓기를 위한 바탕이 되며 지문읽기는 시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과목별 창의독서법 제1장 교과 관련 책, 똑똑하게 읽기 1. 우리 반 1등의 공부 비결은 똑똑한 책 읽기! 2. 책은 왜 만들어졌을까? 3. 내가 읽어서 좋은 책! 좋은 책 선택법 4. 논술의 깊이를 더하는 책 읽기 5. 세상과 나를 이어 주는 책 읽기 제2장 25일 완성! 창의독서법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자라는 책 읽기ㆍ국어 1일 읽기는 쓰기 실력도 향상시켜 줘-안네의 일기ㆍ두산동아 2일 읽기는 추리 능력도 향상시켜 줘-명탐정 셜록 홈즈의 바스커빌 가문의 개ㆍ글송이 3일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책 읽기-흥부전ㆍ계림 4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책 읽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ㆍ시공주니어 5일 감성적 표현력을 길러 보자-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ㆍ문학동네어린이 6일 갈팡질팡 주인공의 심리 변화 읽기-셰익스피어 4대 비극ㆍ예림당 7일 책 속에 담긴 역사 읽기-허균이 들려 주는 홍길동전ㆍ세상모든책 제3장 25일 완성! 창의독서법 -과거와 현재를 알면 더 큰 미래가 보인다ㆍ사회 8일 미래를 여는 과거 속으로-선덕여왕ㆍ대교출판 9일 머리와 배를 채우는 음식 이야기-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ㆍ어린이작가정신 10일 세계를 한눈에! 떠나자, 지도여행!-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7-지도ㆍ길벗스쿨 11일 책임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이 되자-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ㆍ청어람주니어 12일 천천히 따라 읽는 인류의 역사-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01ㆍ고대 문명이 꽃피다 ㆍ웅진주니어 13일 경제적 관점을 키워 주는 동화-10대를 위한 재미있는 경제동화ㆍ명진출판 제4장 25일 완성! 창의독서법 -과학은 정말 신기해ㆍ과학 14일 자연의 질서를 지켜 주세요-갯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ㆍ사계절 15일 과학적 사고력의 바탕은 상상력!-아인슈타인ㆍ을파소 16일 떠나고 싶은 우주로의 모험-지구로 귀환하라! 아폴로 13호ㆍ뜨인돌어린이 17일 지구를 지키는 곤충 이야기-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곤충 이야기ㆍ아이세움 18일 복잡하고 신기한 작은 우주-뇌과학이 알려 주는 잠의 비밀ㆍ내인생의책 19일 과학을 생활 속으로-3일만에 읽는 생활 속 과학ㆍ서울문화사 제5장 25일 완성! 창의독서법 -수학과 절친되는 책 읽기ㆍ수학 20일 수학 귀신이 잡아간 수학공포-수학 귀신ㆍ비룡소 21일 천재 수학자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ㆍ살림어린이 22일 옛날 이야기 안에 수학 있다?!-옛날 옛적에 수학이 말이야ㆍ주니어김영사 23일 따분한 수학? 동화만큼 재미있는 수학!-리틀 수학 천재가 꼭 알아야 할 수학이야기ㆍ교학사 24일 수학을 이해하면 그림도 잘 그린다고?!-각양각색, 수를 그려 보아요!ㆍ주니어랜덤 25일 수와 도형을 맛있게 먹는 원리?! -원리로 양념하고 재미로 요리하는 수학파티1~2ㆍ휘슬러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 제1장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 왜 중요할까요? 01- 사오정 학교 02- 우리 반 일등의 읽기 습관 03- 과목별 읽기 학습으로 성적이 쑥쑥! 04- 읽기의 완성은 메모 05- 잘 읽게 되면 생각하는 힘이 생겨요 제2장 25일 완성!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국어 1일- 등장인물의 성격 파악하며 읽기 2일- 중심문장 찾아내며 읽기 3일- 사실과 의견 구분하며 읽기 4일- 희곡 분위기 살리며 읽기 5일- 요약하며 읽기 6일- 국어사전 찾아가며 읽기 7일- 재미있는 시 읽기 8일- 이야기의 뒷부분 상상하며 읽기 제3장 25일 완성!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사회 9일- 그림지도 읽기 10일- 연표와 역사지도 읽기 11일- 공통점과 차이점 읽기 12일- 경제용어, 문맥으로 읽기 13일- 계절로 보는 속담 읽기 14일- 특징 골라내며 읽기 제4장 25일 완성!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과학 15일- 자석의 성질 추리하여 읽기 16일- 식물 실험 지문에서 원인과 결과 읽기 17일- 실험 기록 지문 읽기 18일- 무게 비교하며 읽기 19일- 지층으로 시간의 순서 읽기 20일- 원리와 응용 관련 지문 읽기 제5장 25일 완성!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수학 21일- 혼합계산 규칙 알고 읽기 22일- 시간계산 그려가며 읽기 23일- 큰 수 순서대로 읽기 24일- 그래프 쉽게 읽기 25일- 올림, 버림, 반올림 분별해서 읽기 자기주도 독서록쓰기 제1장 독서록은 왜 써야 할까요? 1. 책은 왜 읽어야 하죠? 독서를 하면 좋은 점과 어릴 때부터의 독서가 왜 중요한지 일깨워 준다. 2.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책을 고르는 능력이 부족하다. 어떤 책을 골라야 하는지, 또 어떤 독서 방법이 있는지 설명해 준다. 3. 독서록이 뭐예요? 독서록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준다. 4. 독서록은 어떻게 쓰는 건가요? 독서록의 기본적인 양식과 그 안에 들어갈 내용에 대해 설명해 준다. 5. 독서록 쓰기, 너무 어려워요! 독서록 쓰는 여러 방법을 알려 주며 쉽게 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제2장 25일 완성! 독서록 잘 쓰는 방법 1일 읽고 싶었던 책을 골라 보자. 1. 나는 문제없는 문제아(대교출판) 2. 엄마 아빠를 바꾸다(아이앤북) 2일 독서달력을 만들어 보자. 1. 닷발 늘어져라(한겨레아이들) 2. 1분 씨앗동화(거인) 3. 조선 역사 속 숨은 영웅들(뜨인돌어린이) 4. 울타리를 넘어서(베틀북) 5. 꿈꾸는 인형의 집(푸른숲주니어) 6. 문제아 나깡, 퀴즈왕 되다!(토토북) 3일 줄거리를 써 보자. 1. 공짜로 안아 드립니다(나무생각) 2. 완두콩 오형제(기탄동화) 4일 기억에 남은 부분을 써 보자. 1.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청조사) 2. 엄마의 풀꽃반지(아이세움) 5일 나의 생각을 써 보자. 1. 세상에서 제일 잘난 나(소담주니어) 2. 할머니 학교 가다(와이즈아이) 6일 등장인물의 성격을 써 보자. 1. 오즈의 마법사(인디고) 2.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주니어김영사) 7일 그림으로 표현해 보자. 1. 용구 삼촌(산하) 2. 괜찮아 괜찮아 슬퍼도 괜찮아!(길벗스쿨) 8일 시로 표현해 보자. 1. 삐거덕 아저씨와 달그락 아줌마(나비) 2. 내 짝꿍이 최고야(크레용하우스) 9일 편지를 써 보자. 1. 할머니, 어디 가요? 굴 캐러 간다!(보리) 2. 엄마는 외계인(아름다운사람들) 10일 주인공이 되어 보자. 1. 잠자는 숲 속의 공주(대원키즈) 2. 할머니를 팔았어요(샘터) 11일 만화로 만들어 보자. 1. 100원의 여행(자람) 2. 벌렁코 하영이(사계절) 12일 생각독서록(마인드맵독서록)을 만들어 보자. 1. 어린왕자(비룡소) 2.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동녘) 13일 배운 점을 적어 보자. 1. 너는 네 생각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어!(맑은소리) 2. 갈매기의 꿈(지경사) 14일 이야기를 바꿔 보자. 1. 단추와 단춧구멍(어린이작가정신) 2. 아기제비 번지점프 하다(소년한길) 15일 뉴스로 만들어 보자. 1. 책 읽어 주는 바둑이(처음주니어) 2. 톰 소여의 모험(시공주니어) 16일 주인공과 대화를 해 보자. 1. 싫어요 몰라요 그냥요(푸른책들) 2. 싸움괴물 뿔딱(미세기) 17일 이야기를 이어 보자. 1. 걸리버 여행기(중앙출판사) 2. 창피해하지 마!(씨앤톡키즈) 18일 수학독서록을 써 보자. 1. 생각이 확 열리는 생활수학(동쪽나라) 2. 수학의 힘으로 세상을 만나라 오일러(살림어린이) 19일 과학독서록을 써 보자. 1. 파브르 곤충기(삼성출판사) 2. 소중한 뇌(그레이트북스) 20일 경제독서록을 써 보자. 1. 시장에 간 길동이 경제박사 되다(파란자전거) 2. 석혜원 선생님의 지구촌 경제 이야기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다섯수레) 21일 책을 통해 공부해 보자. 1. 사회야 사회야 나 좀 도와 줘(삼성당) 2. 처음 만나는 한시(휴머니스트) 22일 위인전을 읽어 보자. 1. 장영실(파랑새어린이) 2. 베토벤(상서각) 23일 독서퀴즈를 만들어 보자. 1. 헨젤과 그레텔(한국방송출판) 2. 허균이 들려 주는 홍길동전(세상모든책) 24일 책을 소개해 보자. 1. 나는 꿈이 너무 많아(다림) 2. 도와줘요 닥터꽁치(웅진주니어) 25일 책을 비교해 보자. 1. 아빠가 집에 있어요(밝은미래) 2. 아빠의 앞치마(교학사) 3. 내 짝꿍 최영대(재미마주) 4. 짝꿍 바꿔 주세요(주니어랜덤) 자기주도 일기쓰기 제1장 일기는 왜 써야 할까요? 1. 일기는 왜 쓰라고 하는 거죠? :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2. 친구들은 일기에 무슨 내용을 쓰죠? : 일기에 들어가는 내용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3. 이제 일기를 써 볼래요. : 일기 쓰기의 기본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4. 일기 쓰기는 지루해요. : 여러 가지 일기의 종류를 살펴봅니다. 5. 일기를 잘 쓰고 싶어요. : 기존에 쓰던 일기보다 더 잘 쓰고 싶으면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떤 일기가 잘 쓴 일기인지 알려 줍니다. 제2장 25일 완성 일기 잘 쓰는 법 1. 짧은 일기를 써 보자. 1) 용돈으로 뭘 하지? 2) 치과는 무서워! 2. 그림일기를 써 보자. 1) 새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2) 연을 날려 보자~! 3. 만화일기를 써 보자. 1) 오빠 미워! 2) 로봇 사 주세요. 4. 순서에 맞게 써 보자. 1) 즐거운 봄소풍. 2) 와~ 설날이다! 5. 솔직한 마음을 써 보자. 1) 축구시합에 진 날. 2) 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6. 대화일기를 써 보자. 1) 스승의날. 2) 어른들은 몰라요! 7. 동시일기를 써 보자. 1) 고추잠자리. 2) 비눗방울. 8. 상상일기를 써 보자. 1) 내가 인어공주라면? 2) 뽀삐가 말을 해요. 9. 관찰일기를 써 보자. 1) 로즈마리. 2) 개미는 어떻게 지낼까? 10. 편지일기를 써 보자. 1) 군인 아저씨께. 2) 보고 싶은 희정이에게. 11. 감상일기를 써 보자. 1) 해리포터가 부러워. 2) 짱구와 나는 말썽쟁이. 12. 체험일기를 써 보자. 1) 조개잡기는 재밌어! 2) 박물관에 간 날. 13. 학습일기를 써 보자. 1)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 2) 오늘은 5단! 14. 칭찬일기를 써 보자. 1) 내가 일기를 제일 잘 썼대요. 2) 유림아, 고마워! 15. 반성일기를 써 보자. 1) 게임은 끝이 없어! 2) 별명 짓는 건 너무 재밌어! 16. 재미있는 표현을 사용해서 써 보자. 1) 거북이가 느릿느릿. 2) 찌개가 보글보글. 17. 여행일기를 써 보자. 1) 경주에 다녀와서. 2) 즐거운 여름휴가. 18. 생각일기(마인드맵일기)를 써 보자. 1) 우리나라 좋은 나라. 2) 2학기 때는 더 열심히 해야지! 19. 호기심일기를 써 보자. 1) 나는 궁금한 게 너무 많아! 2) 하늘은 마술사 같아. 20. 독서일기를 써 보자. 1) 나도 유리구두를 갖고 싶어! 2) 한글은 누가 만들었지? 21. 영어일기를 써 보자. 1) apple(사과)은 맛있어! 2) 신나는 zoo(동물원)! 22. 소개일기를 써 보자. 1) 우리 옆집 꼬마. 2) 내 짝꿍 지수. 23. 나의 꿈을 그려 보자. 1) 나의 꿈은 우주비행사. 2) 나는야, 발레리나. 24. 나에 대해 써 보자. 1) 오늘은 귀 빠진 날! 2) 나는 청소가 싫어. 25. 뉴스일기를 써 보자. 1) 나도 김연아 언니처럼 될 거야! 2) 내가 기자가 된다면?하루에 한 주제씩 25일 완성 프로그램(1~4) 교과 공부와 직결되는 글쓰기와 책읽기의 조화로운 학습을 지향하는 프로그램!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교과목 관련 도서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과 이를 바탕으로 독서록 잘 쓰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일기쓰기는 보다 긴 장문의 글짓기를 위한 바탕이 되며 지문읽기는 시험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제1권 과목별 창의독서법(교과 관련 책 똑똑하게 읽기) 1) 책, 무작정 읽으면 안 돼요. 우리는 위인전, 동시, 역사책, 동화책 등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됩니다. 이 때 역사책과 동시의 표현 방법이 다르듯이 그 읽는 방법에도 각기 차이가 있어요. 그 차이를 알고 읽어야 효과적인 책 읽기가 가능해진답니다. 2) 책을 똑똑하게 읽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요. 같은 책을 읽어도 어떤 친구는 한 가지 지식밖에 못 쌓는 반면, 다른 친구는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경우를 봤을 거예요. 그런 차이는 읽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고, 이것은 책 읽는 훈련과도 깊은 관계가 있어요. 3) 잘 읽어야 잘 쓸 수 있어요. 논리적인 글쓰기와 체계적인 사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평소에 다양한 책을 읽고, 또한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답니다. 제2권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시험유형 지문,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방법) 1)시험 성적은 읽기 능력에 달려 있어요. 친구들이 시험을 잘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바로 시험지문을 올바르게 읽는 거예요. 지문 속에는 문제를 푸는 방향과 정답을 구하는 원리가 숨어 있어요. 많은 친구들이 같은 유형의 문제를 매번 틀리는 이유도 지문을 올바르게 읽어내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2)성적이 오르지 않아 고민인 어린이를 위한 책 는 시험지문을 제대로 못 읽어서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한번 읽어서 이해가 안 되면 책을 읽는 마음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보세요. 시험지문 읽기의 방법을 터득한 친구들은 이 책에 나온 지문의 유형은 물론, 응용되거나 변형된 지문이 나와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3)딱 25일만 집중해 보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하나씩 25일만 이 책에 나와 있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 읽는 비법을 익혀 보세요. 분명히 25일 뒤에는 성적이 쑥쑥 올라갈 거예요! 제3권 자기주도 독서록쓰기(서술형 시험 만점 대비) 1) 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책을 읽고 난 후 독서록을 쓰게 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책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기억할 수 있고, 그 동안 내가 읽은 책들을 오랫동안 머릿속에 간직할 수 있답니다. 2) 이해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잘 쓰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해요. 쓰다가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책을 보면서 이해하게 되지요. 그래서 꾸준히 독서록을 쓰는 친구들은 다른 글을 읽을 때에도 이해력이 빠르답니다. 3) 생각하는 능력이 길러져요. 독서록을 쓰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돼요. 등장인물이 되어 보기도 하고, 책 속의 사건들을 여러 측면에서 바라보게도 되지요. 또한 인상깊었던 부분, 재미있었던 부분 등을 정리하여 독서록에 옮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상상력이 풍부해진답니다. 제4권 자기주도 일기쓰기(일기를 쓰면 무엇이 좋을까?) 1)일기 쓰기는 재미있는 글쓰기 훈련 과정 일기 쓰기는 생각만큼 그렇게 지루하거나 짜증나는 숙제가 아닙니다. 조금만 생각을 달리 하면 얼마든지 재미나게 쓸 수 있는 게 일기랍니다. 그림일기, 만화일기, 동시일기, 체험일기 등 여러 형식의 일기 쓰기에 도전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일기 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2)일기를 쓰면 좋은 점 일기 쓰기는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나의 하루를 반성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지요. 일기를 쓰게 되면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창의력, 표현력, 생각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어요. 3)유명 위인들도 일기 쓰기에 충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들도 일기를 썼어요. 13살 때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매일 일기를 쓴 안네, 전쟁 속에서도 ‘난중일기’라는 기록을 남긴 이순신 장군, 자신의 여행과 모험담을 일기로 남긴 혁명가 체 게바라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기를 써나갔답니다. 4)일기 쓰기 왕이 되는 비결 이 책은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여러 가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많은 일기 쓰기 방식 중 25가지를 골라, 하루에 한 주제씩 25일만 쓰면 자신도 모르게 일기 쓰기 왕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생님이나 엄마가 쓰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재미를 찾아 쓸 수 있도록 도와 줄 거예요.
세계 대표 동화
지경사 / 오스카 와일드 지음, 김숙희 옮김, 황지영.이다현.이덕진 그림 / 20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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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오스카 와일드 지음, 김숙희 옮김, 황지영.이다현.이덕진 그림
안데르센 동화 미운 아기오리 백조 왕자 벌거벗은 임금님 성냥팔이 소녀 인어 공주 하늘을 나는 가방 그림 형제 동화 개구리 왕자 백설 공주 브레멘의 음악대 헨젤과 그레텔 별돈 은돈 페로 동화 신데렐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와일드 동화 거인의 뜰 행복한 왕자 다른 작가의 동화 디킨스.크리스마스 캐럴 마테를링크.파랑새 배리.피터 팬 슈피리.알프스의 소녀 위다.플랜더스의 개 클로디.피노키오 세계의 민화 러시아 민화.금고기 중동 지방 민화.알라딘과 요술램프 중동 지방 민화.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중국 민화.이상한 배나무 영국 민화.잭과 콩나무
동물 농장
까불이 / 조지 오웰 (지은이), 이일선 (그림), 박윤재 (옮긴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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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이
명작,문학
조지 오웰 (지은이), 이일선 (그림), 박윤재 (옮긴이)
솔솔라라 : 장구 장단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 2020.06.01
33,000
와이티미디어
예술,종교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은이)
큰일 한 생쥐
창비 / 정범종 지음, 애슝 그림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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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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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정범종 지음, 애슝 그림
첫 읽기책 9권. 꼬마 생쥐 새앙이의 모험을 그린 책.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보잘것없는 존재인 새앙이가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꾀와 재주로 활약하는 모습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을 투영하고, 기꺼이 반길 만한 동화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생쥐 가족에 아기 생쥐가 태어나 막내였던 새앙이가 어엿한 누나가 되는 결말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희곡 작업을 해 온 작가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 좋다.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1. 첫 번째 친구 2. 다람이 3. 두룽이 4. 고양이를 돕는 쥐들 5. 생쥐는 말이야 작가의 말세상의 모든 작고 어린 존재를 응원하는 이야기 꼬마 생쥐 새앙이의 모험을 그린 『큰일 한 생쥐』(첫 읽기책 9)가 출간되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던 보잘것없는 존재인 새앙이가 누구에게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만의 꾀와 재주로 활약하는 모습에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을 투영하고, 기꺼이 반길 만한 동화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생쥐 가족에 아기 생쥐가 태어나 막내였던 새앙이가 어엿한 누나가 되는 결말은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근래 보기 드문 동화다운 문장이 정겹고, 희곡 작업을 해 온 작가 특유의 말맛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기에 좋다.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애슝의 그림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당찬 꼬마 생쥐 새앙이의 사랑스러운 모험 생쥐 가족의 막내 새앙이는 언니와 오빠를 따라나섰다가 길고양이 밥그릇에 똥 한 알을 흘리고 만다. 자기 밥그릇을 탐낸 겁 없는 생쥐를 혼쭐내려는 고양이와 마주친 새앙이는 오히려 당돌하게 재치로 맞서 둘은 친구가 된다. 고양이와 친구를 맺고 ‘큰일 한 생쥐’가 된 새앙이는 자기만 뽐내려는 얄미운 다람쥐 다람이를 꼼짝 못하게 만들고, 두더지 두룽이에게는 멋진 이름을 지어 준 보답으로 넓은 집을 선물받기도 한다. 아름답지도, 힘이 세지도 않지만 타고난 슬기와 용기를 지닌 새앙이는 너구리 때문에 쉼터에서 쫓겨난 고양이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새로운 작전을 짜는데……. 새앙이와 친구들의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특별한 존재로 꼬마 생쥐 새앙이는 언니와 오빠에게 귀찮고 성가신 존재다. 하지만 길고양이를 무서워하는 언니 오빠와 달리, 도리어 용감하게 길고양이의 친구가 되는 것은 새앙이다. 언니와 오빠가 믿지 못했듯, 독자들도 처음엔 새앙이의 “나는 큰일 한 생쥐야.”라는 선언을 귀여운 허풍처럼 느낄지 모른다. 그렇지만 새앙이는 아름다운 다람이의 털빛을 탐내다가도, 생쥐 털의 잿빛이 달빛과 같다는 것을 깨닫고 자긍을 느낄 줄 아는 의젓한 모습을 보인다. 나아가 새앙이는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약자들과 연대하고 강자에 맞선다. 가장 미약한 존재가 가장 용감한 존재로, 가장 문제적인 인물이 가장 지혜로운 인물로 변모하는 과정이 뿌듯한 감동을 안긴다. 모험보다 위대한 일상 새앙이는 엄마와 아빠한테도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걸 새삼스레 깨달았어요. “엄마 아빠도 어릴 적에 동생을 돌보았어요?” 엄마와 아빠가 일시에 고개를 끄덕였어요. “어땠어요?” 엄마와 아빠가 한목소리로 말했어요. “큰일이었지.” “생쥐는 누구나 큰일을 하는군요.”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가며 새앙이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그럼.” “큰일을 하지 않은 생쥐는 없단다.” (100~101면) 한편, 이 작품은 한 특별한 생쥐의 모험담에 그치지 않는다. ‘큰일’ 한 생쥐인 새앙이조차 때로는 동생의 말썽에 풀이 죽지만, 엄마 아빠는 평범한 일상을 일구기 위한 보통 사람들의 노력의 가치를 다정하게 들려준다. 『큰일 한 생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제 몫과 역할을 하는 보통 사람들의 위대함을 그림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적 인물이나 특별한 존재만이 아닌 가까운 사람들의 영웅적인 면모를 발견하는 작가의 시선에서 인간에 대한 존경이 묻어난다. 우정과 우애, 용기와 지혜, 어린이에게 전해야 할 모든 것이 이 짧은 이야기 안에 담겨 있다.
동물원이 된 궁궐
상수리 /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배성호 감수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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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역사,지리
김명희 글, 백대승 그림, 신병주.배성호 감수
우리 궁궐 이야기 시리즈 1권. 일본에 의해 궁궐의 건물들이 헐리고 급기야는 원숭이와 호랑이 등이 사는 동물원이 되고 말았던 ‘창경궁’에 관한 이야기다.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창경궁의 슬픈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들려준다. 또한 창경궁 전각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꼼꼼하고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창경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1970년대, ‘창경궁’이 여전히 ‘창경원’이었던 시절을 배경으로 부끄럽지만 꼭 알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독자들은 지영이를 따라 창경궁 곳곳을 다니고 각 건물들을 만나면서 창경궁의 역사와 건물의 특징이나 역할까지 자세히 알게 된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궁궐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사건이 담긴 ‘양화당’과 소현세자의 ‘환경전’, 숙종의 총애를 받아 희빈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결국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사연이 담긴 ‘통명전’, 아버지 영조에게 버림받고 뒤주에 갇혀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사도세자의 ‘문정전’ 등 우리 역사 속 사건들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KBS TV 신병주 교수가 추천하는 창경궁 이야기!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믿을 수 없는 역사를 만나다! 우리 궁궐 속 숨겨진 눈물, 웃음,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우리 궁궐 이야기’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창경궁’ 서울 한복판, 빽빽한 빌딩 숲 사이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궁궐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궁궐들은 오랜 역사와 정신을 고스란히 품고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어 줍니다. ‘우리 궁궐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궁궐 안 곳곳에 담긴 숨은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과 함께 들려주고, 궁궐에 관해 꼭 알아야 할 정보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 궁궐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들은 때로는 눈물 나게 슬프고, 때로는 가슴 벅찬 기쁨을 주는 이야기를 통해 다소 멀게 느껴지던 문화유산으로서의 궁궐이 아닌 살아 있는 진짜 궁궐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첫 권으로 출간한《동물원이 된 궁궐》은 자연 지형에 어울리게 지어져 아름다운 궁궐, ‘창경궁’ 이야기입니다. 이후 덕수궁, 경복궁, 창덕궁 속에 깃든 이야기도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입니다. 시리즈의 첫 권으로 출간한《동물원이 된 궁궐》은 일본에 의해 궁궐의 건물들이 헐리고 급기야는 원숭이와 호랑이 등이 사는 동물원이 되고 말았던 ‘창경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임금이 사는 궁궐이 동물원이 되었던 창경궁의 슬픈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로 풀어 들려줍니다. 또한 창경궁 전각 곳곳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시대적인 배경과 함께 꼼꼼하고 깊이 있게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창경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이제는 ‘창경궁’이란 이름과 궁궐의 지위를 되찾기는 했지만, 원래의 모습을 찾으려면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기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궁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창경궁이 동물원이었다고요? ‘창경궁의 역사’부터‘창경궁 속 숨겨진 이야기’까지 책과 함께 떠나는 궁궐 역사 여행! 1907년 일본은 고종을 황제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순종을 황제의 자리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순종을 위로한다는 구실로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어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고 웃음거리로 만들었습니다. 창경궁 안의 보루각과 여러 전각들을 헐어 버리고, 그 자리에 사자와 원숭이를 비롯해 온갖 동물들을 가져다 놓고, 일본의 상징과 같은 벚나무 수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1911년 4월에는 ‘창경궁’의 이름을 ‘창경원’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이로써 임금이 살던 궁궐은 놀이터로 전락하고 말았지요. 더욱 놀라운 것은 광복이 된 이후에도 오랫동안 창경궁은 계속 동물원으로 남아 있었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창경원에 놀러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벚꽃놀이를 즐겼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을 뿐 아니라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요. 이 책은 1970년대, ‘창경궁’이 여전히 ‘창경원’이었던 시절을 배경으로 부끄럽지만 꼭 알아야할 우리의 역사를 평범한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지영이는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창경원에 놀러 갑니다. 지영이는 아빠가 사 준 분홍색 풍선을 들고 원숭이랑 호랑이를 구경합니다. 바람에 날아간 분홍 풍선을 따라가던 지영이는 커다란 문 앞에서 우연히 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지요. “우리 궁궐에 온 걸 환영한다.” 할아버지의 말에 지영이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궁궐이요? 여기는 동물원이에요.” 궁금함을 풀기 위해 지영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궁궐 안으로 들어갑니다. 독자들은 지영이를 따라 창경궁 곳곳을 다니고 각 건물들을 만나면서 창경궁의 역사와 건물의 특징이나 역할까지 자세히 알게 됩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궁궐 속 숨겨진 이야기들을 역사적 사건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 사건이 담긴 ‘양화당’과 소현세자의 ‘환경전’, 숙종의 총애를 받아 희빈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결국 사약을 받고 죽은 장희빈의 사연이 담긴 ‘통명전’, 아버지 영조에게 버림받고 뒤주에 갇혀 비참하게 세상을 떠난 사도세자의 ‘문정전’ 등 우리 역사 속 사건들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철저한 고증과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 궁궐, ‘창경궁’ 그림을 그린 백대승 작가는 매 작품마다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화법을 시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창경궁이 창경원이었던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인물들의 옷차림과 머리 스타일, 거리의 모습과 간판 등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오랜 시간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여 그림으로 그려냈습니다. 무엇보다 어려우면서도 중요하게 여겼던 작업은 동물원과 벚꽃, 케이블카 등 울긋불긋 화려한 배경 가운데에서 고요하면서도 아름다운 궁궐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고민과 시도 끝에 색을 최대한 자제하고 차분한 먹색을 중심 톤으로 궁궐을 표현함으로써 인위적이고 요란스러운 주변 배경과 대비되면서 우아하고 아름답지만 쓸쓸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궁궐의 모습을 완성하였습니다. 이렇게 그려진 창경궁의 모습에는 고통스러운 역사를 견디면서도 위엄을 잃지 않은 궁궐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KBS TV 신병주 교수님과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하는 책! 《동물원이 된 궁궐》은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지는 과정 내내 전문가들의 꼼꼼한 자문과 감수를 받았습니다. “창경궁의 과거와 현재 속으로 들어가 시간 여행을 하는 장면들이, 정확하고 흥미 있는 지식과 정보로 인하여 더욱 생동감 있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책. 역사에 대한 지식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책" - 신병주(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임금님이 사셨던 궁궐이 동물원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이 책은 엄마, 아빠가 어렸을 때와 지금 현재를 연결하면서 창경궁에 깃든 역사와 사연을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나눠 주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된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시공간을 넘나드는 역사 여행을 떠나는 것 같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고 고마운 일이다.” - 배성호(서울삼양초등학교 교사)
무적 이순신 1
아울북 /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 2023.12.06
16,800
아울북
인물,위인
박지연, 박한 (지은이), 정수영 (그림), 이익주 (감수)
소년 이순신에서 영웅 이순신으로. 만화로 더 생생하게 만나는 이순신 일대기. 한 번도 전쟁놀이에서 진 적 없던 골목대장 이순신에게 찾아온 첫 번째 위기. 조선의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전쟁놀이에서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타고난 장군감, 골목대장 이순신과 조선의 천재, 박학다식 류성룡이 처음으로 만났다. 순신은 성룡이 자신을 마냥 어린애로만 대하자, 자신만만하게 전쟁놀이로 병법에 대한 학식을 겨루어 보자고 제안한다. 순신보다 5살이나 많은 성룡은 순신의 제안을 어린애의 장난으로 여기고 대충 상대하려고 했지만, 순신의 집념과 열정적인 눈빛을 보고 대결에 진지하게 임하기로 한다. 각자 대결을 준비하는 순간, 순신이 애써 만든 진영이 해체될 뻔한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순신은 전장에서 목숨 바칠 각오로 임하는 장군처럼 끝까지 맞서 결국 진영을 지켜 내고, 그때, 운명처럼 활을 잘 쏘는 이름 모를 아이를 만나게 된다. 순신은 그 아이를 보고 순간적으로 필승 전략을 떠올리게 되는데…. 과연 이순신은 천재라 불리는 류성룡과의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또한, 순신이 충남 아산으로 이사한 뒤에 펼쳐지는 또 다른 위기는 어떻게 헤쳐 나갈까? 프롤로그 1. 이순신, 승리를 계획하다! 2. 작전 개시 3. 승부의 행방 4. 짜증 나는 아이 5. 이순신 VS 이원석 6. 참외밭 대소동 역사 익힘책 역사 수련장 두 줄 연표◆시리즈 소개◆ 역사를 생생하게! 우리 영웅 시리즈의 시작, 《무적 이순신》 동네 골목대장에서 임진왜란의 영웅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성장 스토리 이 책은 기존의 위인전과 다르게, 이순신 장군의 인간적인 모습과 성장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이익주-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모험을 담아, 완전 새로운 이순신 장군을 다시 만날 수 있는 너무나 재미난 책! -공무원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 이 책의 특징 ◆ 역사에 상상을 더하다! 《무적 이순신》은 역사적 인물인 이순신의 기록을 기반으로 창작한 역사 만화예요. 우리가 알고 있는 틀에 박힌 위인 이순신에게서 벗어나, 소년 이순신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담았어요. 특히, 기록이 많지 않은 이순신의 어린 시절은 새로운 사건과 모험을 설정해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어요. 책 속에서 이순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영웅 이순신을 이루는 중요한 가치인 끈기, 불굴의 정신,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될 거예요. 역사 그 자체인 이순신의 생애를 배울 수 있는 건 물론이고요! 또한, 이순신뿐 아니라 동시대의 다른 역사적 인물도 등장합니다. 이순신과 함께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어 간 ‘서애 류성룡’, 임진왜란 당시 경상 우수사였던 ‘원균’, 보성군수를 역임한 조선의 무관 ‘방진’, 조선 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퇴계 이황’ 등 많은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요. 이야기에 집중만 해도 당시의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게 구성했지요. 우리 책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도리와 원석이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역사에 지식을 더하다! 서울시립대학교 국사학과 교수이신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님의 특급 감수를 받아 이야기와 학습 코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어요. 역사 심화 학습 코너인 ‘역사 익힘책’에서는 중요한 학습 포인트인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와 조선을 뒤흔든 사건을 모아 구성했어요. 특히, 이익주 교수님의 ‘역사 체크’는 해답이 아닌 질문을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교수님께서 던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하면서 책을 꼼꼼히 즐긴다면, 역사를 더욱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될 거예요. 알아 두면 좋은 지식을 한데 모은 ‘역사 수련장’은 《무적 이순신》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교양 지식 코너예요. 이야기의 창작 요소와 실제 기록을 확인하는 ‘진실 공방’을 통해 재미와 역사 고증을 동시에 잡았어요. 또, 만화 속에서 궁금해할 만한 교양 지식을 쏙쏙 뽑아 정보 전달 페이지도 구성했답니다. 만화에서 그치지 않고 학습 내용까지 모두 즐기다 보면, 역사 이해도와 사고력이 한층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세계사 흐름까지 한눈에! 깔끔하게 정리된 ‘두 줄 연표’가 학습 마무리를 도와줘요. 이순신이 태어나 활동하던 시기의 조선 연표와 더불어 동시대 세계의 주요 사건을 정리한 세계사 연표를 나란히 보이게 구성했어요. 조선뿐 아니라 각 나라 간의 정치, 외교 상황이나 역사의 흐름까지 살필 수 있도록 하는 《무적 이순신》만의 특별한 연표랍니다. 소년이었던 이순신이 성장하며 역사에 발자취를 남길수록 연표에도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니 잊지 말고 마지막 페이지까지 함께해 주세요! 역사에 놀이를 더하다! 책을 구매하신 모든 분께《무적 이순신》만의 특별한 카드 놀이를 할 수 있는 캐릭터 카드 3장을 증정합니다. 각자 카드를 뽑아 서로의 무력, 지력, 방어력을 겨루는 놀이예요. 다양한 캐릭터 카드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예정이니, 놀이까지 꼭 함께 즐겨 주세요! ★ 어린이 서평단 100인의 추천 ★ 재미 보장! 장군이 아닌 꼬마 순신이가 나와서 친구 같았어요. 빨리 2권도 만들어 주세요! -한들물빛초등학교 1학년 윤○○ 어린이- . 이 책을 읽고 나니 저도 이순신 장군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파주산내초등학교 3학년 이○○ 어린이- 다른 책에서는 알 수 없었던 이순신의 어린 시절이 잘 나와 있어서,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인천아람초등학교 3학년 문○○ 어린이-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1~5 세트 (전5권)
계림북스 / 일연 (지은이), 김은의, 예영, 박채란, 이미지 (엮은이), 홍연시, 이용규, 최호정, 우지현 (그림) /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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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역사,지리
일연 (지은이), 김은의, 예영, 박채란, 이미지 (엮은이), 홍연시, 이용규, 최호정, 우지현 (그림)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일연의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일연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혼란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고 보고, 홀로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삼국유사>를 편찬했다. <삼국유사>는 고대의 신화와 전설, 삼국의 역사와 문학, 지리와 생활 풍속 등을 모아 만든 우리의 역사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이고, 삼한, 부여, 가야, 발해, 후삼국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또한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불교 역사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연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를 통해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빠져 보자.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4권 : 삼국 시대의 불교 이야기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우리 역사의 뿌리를 담은 이야기책 〈삼국유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나라 고대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혁거세 등 나라를 세운 왕들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들만의 특별한 신화가 있어요. 단군왕검은 천제의 아들이고, 혁거세는 하늘이 내린 알에서 나왔으며, 주몽은 하늘 신과 바다 신의 손자이지요. 〈삼국유사〉에는 이러한 건국 신화를 비롯해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신화, 전설, 민담, 향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고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삼국유사〉랍니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원문 중에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다루었어요. 〈삼국유사〉 속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역사에 통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 우리의 뿌리를 찾고 역사 기록의 가치를 발견해요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일연은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삼국사기〉에서 더 나아가 신화와 전설까지 우리 역사로 보았어요. 이 방대한 자료는 오늘날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지침서가 되었지요. 특히 고조선에 관한 기록은 우리의 고대 국가가 중국의 고대 국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발해에 관한 기록은 중국과의 역사 전쟁에서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가 되었어요. 게다가 가야 왕조가 기록되어 있어, 어쩌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우리 역사가 오늘날까지 무사히 계승될 수 있었지요. 이외에도 〈삼국유사〉에는 지리, 민속, 사상, 향가, 우리말 등 다양한 자료가 기록되어 있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답니다. 3. 삼국 시대 불교문화의 지표가 되는 귀중한 자료들이 가득해요. 삼국 시대에는 대부분 불교가 국교의 역할을 했어요. 특히 삼국에서 불교를 받아들인 시기는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는 단계였지요. 더군다나 일연은 승려였기 때문에 〈삼국유사〉 중 절반 이상이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따라서 〈삼국유사〉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승려가 절을 날려 버리는 신통력을 발휘하고 이무기를 돌보는가 하면, 바닷물로 궁궐을 잠기게도 만들었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불교가 언제 처음 들어왔는지, 삼국 시대에 승려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탑과 불상, 사원 등 고대 미술과 건축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4. 역사를 해석하고 흐름을 살피는 눈을 키워요 〈삼국유사〉 속 개성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단군 신화에 나온 곰과 호랑이는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을 뜻해요. 결국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곰을 숭배했던 부족이 살아남았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요. 그리고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이 1908살까지 살았다는 초인적인 이야기는 단군왕검이라는 한 인물이 1908년을 살았다는 의미가 아닌, 단군은 통치자를 부르는 말이며 여러 명의 단군이 고조선을 1908년 간 다스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처럼 이야기의 의미를 찾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지요. 무엇보다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유사〉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유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삼국유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유사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삼국의 지도와 불교 문화유산이 들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고조선과 삼국의 전성기 때 영토를 표시한 지도와 삼국 시대 불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을 사진과 함께 들여다보며 삼국 시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든 지도와 사진으로, 복잡한 〈삼국유사〉 속 지명과 문화유산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1권은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에서는 〈삼국유사〉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 본격적인 〈삼국유사〉의 내용을 담았는데, 먼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과 위만 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3장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의 건국 신화가 담겨 있어요. 이어서 4장에서는 신라를 이끌었던 김씨 왕조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담겼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유일하게 여왕이 존재했던 신라에서 여왕들이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2권에서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요. 1장에서는 삼국 통일의 주역인 김유신과 김춘추의 활약이 펼쳐지지요. 2장에서는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계백 장군 등 백제가 멸망하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고, 3장에서는 문무왕의 감은사, 신문왕의 만파식적 등 통일 신라 이후 왕들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는 신라의 노래 향가를 다루었어요. 각각의 향가가 어떤 사연으로 생겨났는지 특별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5장에서는 통일 신라의 혼란했던 시기에 왕들에게 일어난 이상한 사건들을 만나 보아요.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3권에서는 후백제와 가야, 발해의 역사와 함께 불교가 시작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은 통일 신라가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2장과 3장은 백제의 건국 이야기와 백제 멸망 후 후백제가 등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4장은 가야와 발해가 탄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마지막 5장은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불교를 처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일어났던 신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4권 : 삼국의 불교 이야기 4권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져요. 1장에서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절에 관한 이야기가, 2장에서는 신기한 사연이 담긴 탑, 그림, 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3장에서는 불교를 마음 깊이 믿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신기한 이야기들을 담았고, 4장에서는 원광 스님, 자장 스님, 의상 스님 등 뜻을 이룬 큰스님들의 이야기를 세세히 담았어요. 5장에서는 보양 스님, 원효 스님 등 스님들의 신묘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 5권에서는 승려들과 여러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1장에서는 승려들의 다양한 신통력을 볼 수 있고, 2장에서는 승려들의 특별한 인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3장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속세를 떠나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서는 호랑이 처녀의 기도, 정성껏 불공을 드린 승려, 어머니를 향한 효심 등 진실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삼국 시대 승려들의 향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어떤 사연으로 향가를 지어 불렀는지 유래들을 알 수 있답니다.
(사계절 그림백과) 겨울 WINTER
큰나 / 안나 클레이번 글, 안재경 옮김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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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감,사전
안나 클레이번 글, 안재경 옮김
각 계절과 연관된 날씨, 동물, 식물, 사람들의 생활과 축제 등등 어린이들이 알아두어야 할 사계절에 관한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계절의 변화가 점점 사라져 가는 시기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주지요. 아이들이 각 계절에 직접 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놀이와 실험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 놀이와 실험들을 통해 아이들은 좀 더 쉽게 사계절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답니다. 밝고 화사한 그림과 실제 상황을 정확하게 보여 주는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런 그림과 사진을 보며 사계절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친구야, 편지를 기다릴게
꿈터 /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지음, 안희연 옮김, 최나현 그림 /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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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명작,문학
갈리아 론 페더 아미트 지음, 안희연 옮김, 최나현 그림
친자녀 외에도 열 명의 아이를 입양해 기르는 이스라엘 작가의 '소통' 에 관한 작품. 장애를 가진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가 서신을 주고받으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고 사실적으로 그렸다. 작가는 두 아이의 편지 왕래를 통해 결국 '마음이 마음을 움직인다'는 진정한 소통의 진리를 깨우쳐준다. 초등학교 5학년 노아는 뇌성마비 장애인 두디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두디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두디가 마음을 여는 것은 쉽지 않다. 두디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리기로 결심한 노아는 편지에서 학교 생활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으며 평범한 또래의 일상을 전한다. 작가는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두디를 마냥 천사처럼 표현하지 않으며, 장애인을 무조건 동정하라거나 구태의연한 설교를 늘어놓지도 않는다. 인간 사이의 소통을 가로막는 모든 요소를 뛰어 넘어 자신의 일관된 주제인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스스로에게조차 솔직하기 힘든 각박한 시대에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다.아직 만난 적 없는 친구에게 네 편지를 세 번이나 읽었어 애들은 몰라도 된다고?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깜짝파티 몸이 아팠어 아픈 척 해봤어 로봇 벨맨 주제별 편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이 날 초대해 줄래? 술렁이는 마음 진심이 담기지 않은 편지도 괜찮아? 뜻밖의 초대장 소인 없는 편지 두 사람이 만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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