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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고수미 옮김 / 2013.03.15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케네스 그레이엄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고수미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52권.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꺼비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해외에서 더 유명한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의 가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의 52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는 케네스 그레이엄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보석 같은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취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첫 출간된 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기 때문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에 쏟아지는 찬사가 어디 이뿐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버드나무 숲에 부는 치유와 긍정의 바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곰돌이 푸우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녀를 위해 아버지가 지어 들려준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발전했다는 점이다(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루이스 캐럴은 ‘아버지’가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아버지만큼’ 사랑했다는 점에서 동류라고 하겠다.) 자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야 똑같겠지만 특히 케네스 그레이엄과 그의 아들의 애틋한 사연은 이 작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두더지는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두꺼비를 도와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빼앗긴 저택을 탈환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그레이엄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다. 아버지 그레이엄은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들의 어둡고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아들을 두더지에 빗대어 한 편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것이다. 신 나는 모험과 유쾌한 웃음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 치유의 기운이 가득한 이야기를 말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여유와 긍정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짜릿한 일탈 속에서도 결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무엇보다 버드나무 숲 동물 친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다.가엾은 두더지! 모험이 가득한 생활은 두더지에게 너무나 새롭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그리고 그런 생활이 주는 신선함이 너무나 매혹적이었다. 두더지는 샛노란 마차와 그 안에 있는 앙증맞은 가구들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 버리고 말았다. 물쥐는 두더지의 마음속으로 무엇이 지나가는지 알고는 망설였다. 물쥐는 남을 실망시키는 게 싫었다. 그리고 물쥐는 두더지를 좋아했으며 두더지를 돕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 싶었다. 두꺼비가 두더지와 물쥐를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 다음 순간, 어떻게 된 영문인지 몰라도 두꺼비는 어느새 운전대를 붙잡고 돌리고 있었다. 익숙한 소리가 들리자 오래된 열정이 두꺼비를 사로잡아 몸과 마음을 완전히 장악했다. 두꺼비는 마치 꿈을 꾸듯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꿈을 꾸듯이 기어를 넣고 마당에서 차를 돌려 아치형 입구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보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의식도 없어졌고 분명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도 잠시 미뤄 둔 것 같았다. 두꺼비는 속도를 높였다. 드디어 동물들이 출발했다. 오소리 아저씨는 강가를 따라 동물들을 이끌어 가다가 갑자기 가장자리로 몸을 홱 돌려 강둑의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두더지와 물쥐는 조용히 뒤따르다가 오소리 아저씨가 하는 것을 보고 구멍 속으로 몸을 날려 들어갔다. 하지만 두꺼비는 자기 차례가 되자 아니나 다를까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물에 빠져서 꽥 비명을 질렀다.
디시가 부르는 노래
와이즈아이 / 신시아 보이트 글, 김옥수 역, 김상인 그림 / 2008.06.10
11,000원 ⟶ 9,900원(10% off)

와이즈아이외국창작신시아 보이트 글, 김옥수 역, 김상인 그림
서로 돕고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진정한 가족 되기 진정한 가정을 찾아가는 열네살 소녀 디시와 어린 세 동생의 사랑과 희망의 성장이야기를 담았다. 감수성이 많고 주체성이 강한 열네 살 소녀 디시와 어린 세 동생 제임스, 메이베스, 사무엘 네 자매는 정신 장애를 앓는 엄마를 잃은 후, 자신들을 돌보아 줄 가족과 가정을 찾아 미 전역을 떠돌다 마침내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외할머니의 집에 도착한다. 성마르고 괴팍한 성격의 외할머니는 마을에서 괴짜로 소문나 있지만 사실은 속이 깊고 유쾌하며 가족들을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헌신적이고 사랑이 깊다. 디시와 세 동생은 할머니와 함께 농가의 주택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개성이 다른 이 다섯 사람은 서로의 차이 때문에 갈등하지만, 서로 이해하고 도우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면서 가족으로서 서로를 인식하고 사랑과 이해와 보살핌이라는 든든한 마음의 울타리를 엮게 된다. 인간 속에 내재된 진실된 본성을 리얼하게 그려내었다. 전통적인 가정이 해체되고 새로운 가정 형태가 등장하여 그 속에서 많은 아이들이 자라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진정한 가정을 이루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기 위해서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따뜻한 감성과 삶에 대한 건강하고 치열한 자세, 그리고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동과 밝은 웃음을 선사하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 작품은 1983년 세계 최고의 아동 문학상 중 하나인 뉴베리상 본상을 수상하였다.프롤로그 1장 할머니 집은 포근해 2장 사랑스런 세 동생 3장 음악 선생님이 찾아오다 4장 할머니와의 외출은 즐거워 5장 나도 읽을 수 있어 6장 가족 모두 함께 지낼 수만 있다면 7장 손을 내밀어 봐 8장 추수감사절에 생긴 일 9장 외로운 구슬치기 방랑자 10장 이제 놓아줘야 해 11장 엄마와 함께 돌아오면서 12장 디시가 부르는 노래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사계절 / 김륭 (지은이), 신슬기 (그림) / 2018.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김륭 (지은이), 신슬기 (그림)
어린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53편의 우리 동시 모음집. 어른들이 구획한 시간, 학교에서 학원을 오가는 빤한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느리더라도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노래다. 이 동시들은 낯선 길 위에 선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앞에 슬픔도 고난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만나게 될 거라고 북돋아 준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빨리 잊거나 잃어버린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았을 때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되는가를 보여 줄 것이다.1부 모험의 탄생 거울_김미혜 바늘귀_백우선 자취_안학수 엄마도 모르는 엄마 얼굴_장영복 눈 오는 날_김개미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 1 _서정홍 종소리 안에 네가 서 있다_장옥관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_김륭 등의 신비_신민규 볍씨랑 같이_정상평 마음의 저울_한현정 모험의 탄생_송선미 혼자 우는 아이_손택수 2부 궁금하다 우리 순이 만나면_김경진 팬지꽃 신발_김현숙 참새를 까 먹는 느티나무_조무호 산비둘기_윤동미 빗물 웅덩이_변은경 우산을 받고 걸으면_장철문 토렴_김현욱 방충망_김성민 민들레 씨앗을 불 때_문성해 궁금하다_안진영 폭우_유미희 비님이 오시는 날_전병호 꽃차 같은 친구_권애숙 기차_이안 3부 그랬을 거야 사슴 울음_강기원 나 홀로 숲속에_진현정 쌀눈_박혜선 민들레 꽃씨와 바람_권오삼 꽃사과나무_박경임 마음을 심는다_박예분 그랬을 거야_김희정 위대한 우산이끼_박기린 도란도란_박일환 소금_정지윤 반딧불이_김금래 개미_유강희 4부 내가 지나온 길 편지_주미경 내 마음에 숲 울타리를 쳐 두겠어_정유경 하고 싶다의 일생_나비연 기차 시계_박소이 i처럼 _추필숙 개나리꽃_권영상 쥐눈이콩 팔러 나온 할머니_김철순 탑 밑에 사는 할배_남호섭 부은 노총각 아저씨_박정섭 트라이앵글_송진권 증조할머니 공덕_이주영 내가 지나온 길_박해정 누가 맞아?_손동연 풀_이종수 해설│부재를 비추는 거울의 시간_이안 시인 소개어린이의 눈높이와 속도, 마음으로 보아야 만날 수 있는 세상 108인의 시인이 그려 낸 우리 동시의 풍경 2018년 11월, 제2회 전국동시인대회가 개최된다. 오랫동안 한국인이 사랑해 온 시인과 동시인들이 ‘동시’의 자리에서 만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2회 전국동시인대회를 맞아 출간되는 두 권의 동시집,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이따 만나』에서 찾을 수 있다. 두 권의 동시집에는 낯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가는 작지만 강한 존재들의 노래가 담겨 있다. 어른들이 구획한 시간, 학교에서 학원을 오가는 빤한 공간에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느리더라도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의 노래다. 이 동시들은 낯선 길 위에 선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 앞에 슬픔도 고난도 있겠지만 ‘처음 만나는 세계’를 만나게 될 거라고 북돋아 준다. 또한 어른 독자들에게는, 우리가 너무 빨리 잊거나 잃어버린 어린이의 마음을 되찾았을 때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되는가를 보여 준다. 꽃이 지면 열매가 되고, 어린이가 처음 경험한 사건은 앞으로 걷게 될 길을 변화시키고, 어린이가 지나온 시간은 사라지지 않고 어른의 마음속에 살아 있다. 그것이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세대가 동시를 사랑하고, 즐길 수 있는 이유이다. 이상교, 권영상, 강정규와 같은 원로 동시인, 김창완, 함민복, 장철문과 같이 어른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시인들, 송찬호, 주미경, 박기린 등 우리 문단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신진 작가들까지 108인의 한국 시인들이 그려 낸 오늘 한국 동시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어린이의 시간을 지나오지 않은 어른은 없다. 지나왔으나 사라지지 않는 게 어린이의 시간이다. 어른은 어린이가 다 자란 시간을 가리키는 게 아니라, 어린이의 시간이 이어지며 변주되는 것뿐이라는 듯이. 동시가 어린이에게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호소력을 갖는 것은 지나왔으나 사라지지 않은 어린이의 시간, 동심이 어른의 내면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잃어버린 것과 잊어버린 것을 기억하며, 함께 가자고 다독이는 마음 움푹 파인 곳마다/빗물이 고이니 알겠다//길이 여기저기/아팠다는 걸//나무도 하늘도 와서/ 한참 동안 있어 준다는 걸 ?변은경, 「빗물 웅덩이」 전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길 곳곳 움푹 팬 웅덩이들이 화자에게는 ‘상처’로 보인다. 그 상처는, 빗물이 채워 주었기 때문에 발견된다. 웅덩이에 빗물이 고였기 때문에 나무도, 하늘도 웅덩이에게 찾아와 함께할 수 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버드나무가/가지를 뻗어’ 우는 아이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면, 아이는 ‘이내 눈물을 닦고/사뿐사뿐/가던 길을 걸어’ 간다.(안진영, 「궁금하다」,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배고픈 사람 보면/그냥 못 지차니고 밥이’ 되는 ‘쌀눈’(박혜선, 「쌀눈」,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같은 사람들, ‘무진장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고 싶어서 ‘작은 차보다 큰 차가 좋다’는(김창완, 「난 바보 같다 좀」, 『이따 만나』) 사람들도 있다. 세상이 빠르게 잊고 있어도 동시 안에서는 생생한 아픔들도 있다. 세월호의 아이들,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이웃들부터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 돌아가신 조부모님들까지 동시는 누구의 부재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엉아랑 산책하는데/비틀거리는 아저씨가 걸어온다/아저씨는 우리 앞에서 천천히 멈추더니‘쪼그리고 앉아 엉아에게 말했다//우리 순이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라//나도 모르게, 네-/대답했다/아저씨 목소리가 너무 다정해서/엉아도 꼬리를 흔들었다 -김경진, 「우리 순이 만나면」 전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순이’를 잃어버린 아저씨의 목소리가 너무나 다정해서, 누군지도 모르는 순이를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겠다고 약속하는 어린이의 마음. 곧 동시의 마음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감싸는 울타리가 되고, 우리가 살아갈 힘이 되어 준다. 모든 이들을 위한 노래, 동시가 가진 힘 시대의 변화에 따라 어린이의 삶도 변화하고 있다.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이따 만나』 속 108편의 동시들 가운데에서도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먼저 엄마한테 물어보고//오늘은/수학, 발레, 피아노만 하면 되니까/시간이 날 것 같아//4시 45분부터 5시 10분까지 맞지?/나 발레 끝나고/너 영어 가기 전에//학원 차가 아파트 정문에 서니까/정문 놀이터에서 보자/더 많이 놀 수 있게//그럼,/이따 만나 -김유진, 「이따 만나」 전문, 『이따 만나』 어른들은 어린이의 일상을 자로 반듯하게 나누려 한다. 그러나 「이따 만나」 속 화자들은, 어른이 구획한 일상에 주눅 들어 있기보다는 ‘틈’을 만드는 아이들이다. 꽉 찬 과목별 시간표에 가두어 놓아도 ‘시간이 갇힌 시간표 속에서/국어와 영어가 떠들고’ ‘음악은 세상이 떠나가라 노래를’ 부르는 생동감 있는 시간을 상상한다.(김준현, 「표가 나는 시간」, 『이따 만나』)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뻥!//걷어차야 공이지//그냥 우두커니 있으면//동그라미’(하미경, 「공」, 『이따 만나』)라는 어린이다운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의해 가둬진 존재이기 때문에, 어린이는 작고 약한 존재들을 찾아내어 손을 내민다. 손님이 오면 꽃게들을 툭툭 건드려 ‘꽃게는 아직 싱싱하게 살아 있다고/소리를 높이는 아줌마’는 모르지만 어린이의 눈에는 ‘움찔움찔 깜짝깜짝/꽃게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학원 갔다’ 온 아이조차도 ‘소파에 누워 잠든 아빠’와 ‘늦은 밤 퇴근하는 엄마’의 고단함을 고양이가 풀어주었으면 하는 따뜻한 바람을 품는다.(임수현, 「고양이 뜨개질」 , 『이따 만나』) 개미를 자로 눌러 죽이고는 ‘너무 작아서/아픈 것도 죽는 것도/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하며,//그렇게 생각하면/마음이 편할 줄 알았다’(유강희, 「개미」,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는 고백은, 어른들에게 ‘어린이만큼 생명을 무겁게 여기고 있는가’ 하는 질문으로 들리기도 할 것이다. 동심과 어린이라는 거울은 바라보며 건너가는 이로 하여금 표정과 시간을 바꾸며, ’자세를 고치며‘ 지나가게 한다. 한 편의 동시를 통과하기 전과 통과한 다음의 시인, 독자는 꼭 그만큼 달라진 존재의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동심과 어린이가 주는 시적 효과다. -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이따 만나』 해설 중에서 동시 안에서 독자들은 어린이의 발랄한 상상력과 생명력에 동화되고, 자기 안의 어린이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를 읽은 후의 독자가 세상을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것이 동시가 가진 힘이고, 0세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대가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이유이다. 살아 있는 우리말의 재미, 감각적인 그림의 조화 두 권에 책에 담긴 108편의 동시들은 문학 작품 속에만 등장하는 ‘멋지지만 잘 쓰이지 않는 언어’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우리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우미옥의 「땡땡이 날」(『이따 만나』)은 땡땡이-땡기다-땡땡이치기-뺑뺑이-줄무늬로 이어지는 말의 전환이 경쾌하며, 손동연의 「누가 맞아?」는 ‘지다’의 반대말이 꽃들, 해와 달, 사람에게 각각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주며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쉽지만 깊이 있는 시어들은 금세 사라지는 시쳇말이나 어려운 수사 없이도 우리말이 얼마나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거기에 서정성이 돋보이는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과 경쾌함이 강점인 『이따 만나』 의 개성을 잘 살린 신슬기, 이윤희 화가의 그림은, 동시 속 상상력과 화자의 심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좋은 길잡이다. 꽃이 사라진 뒤엔 열매의 기억이 남고, 처음 가는 길이라도 용기를 내어 걷는다면 상상하지 못한 세계를 만나게 된다. 어린이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 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53편의 우리 동시 모음.
탐라순력도 따라 제주 역사 여행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은하 (지은이), 김홍모 (그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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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김은하 (지은이), 김홍모 (그림)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책. 제주목사의 순력 이야기를 들어 보고, 우리가 그 현장을 다시 찾아가 보는 구성이라, 목사가 만났던 제주의 모습과 지금은 어떻게 다른지,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는 즐거움이 있다. 자연 경치는 물론, 역사와 문화로 제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제주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탐라순력도》의 한자에는 한글로 음을 달았으며 지금의 지명, 뜻풀이를 적어 두어 옛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할 수 있다.제주는 어떤 곳인가 멀고도 멀어라 제주 가는 길 제주에 대한 역사 기록들 제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을까 거친 바람 검은 바위가 먼저 반기네 화산이 만든 섬 기온이 높고 바람이 많은 날씨 돌, 바람, 여자가 많은 섬 제주의 중심 제주목에 도착하다 제주를 움직이는 중심 공간, 제주목 제주도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관덕정 제주읍성 일대를 돌아보다 제주성의 흔적을 찾아서 문묘와 향교 제주 역사가 시작된 곳, 삼성혈 용연과 용두암을 감상하다 가까이 찾아가는 비경 용연과 용두암 제주를 대표하는 으뜸 경치들 제주의 명산 한라산에 오르다 은하수가 가까이 보인다는 한라산 오백 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존자암과 산천단 순력 행차와 함께 제주 한 바퀴 화북진, 제주도를 지키는 방어 시설들 제주도 2대 관문 중 하나였던 화북포구 외적으로부터 제주도를 지킨 방어 유적 김정 목사 공덕비와 해신사 조천포구, 제주에는 어떤 포구들이 있나 조선 시대 제주의 대표 항구, 조천 왜 화북포구와 조천포구에서만 배가 떴을까 김녕사굴, 기이한 땅속 세상을 구경하다 눈처럼 흰 모래가 있는 김녕 해변 김녕사굴과 만장굴 별방진, 활쏘기로 인재를 선발하다 제주도 동쪽 바다를 지키던 별방진성 인재 선발의 기준이 되었던 활쏘기 우도, 목장을 점검하다 누워 있는 소처럼 보이는 섬, 우도 성산,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다 해돋이로 이름난 성산 정의현, 제주에는 왜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가 성읍 민속 마을로 더 알려진 정의읍성 왕권을 상징하는 공간, 객사 고을마다 생김새가 다른 돌하르방 서귀진, 제주 남쪽 바다의 섬들 제주 남쪽의 중심지, 서귀포 서귀포 앞바다의 섬들 서귀포 폭포들, 바다 가까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들 바다로 곧장 떨어지는 정방 폭포 울창한 난대림 속의 천지연 폭포 그윽한 골짜기 속의 천제연 폭포 산방산, 바닷가에 둥글게 솟은 바위산 산방산과 용머리 해안 산방굴사, 가파도, 마라도 사람 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는 곳 대정현, 유배인의 흔적을 찾아서 대정읍성 흔적 찾기 대정은 가장 험한 유배지 명월진,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비양도 명월성과 마주 보이는 비양도 애월진성과 삼별초 유적지 제주 사람이 져야 했던 짐 목숨 걸고 건너는 바닷길 표류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글들 최초로 우리나라를 유럽에 소개한 책 《하멜 표류기》 나라에 바칠 말을 점검하다 나라에 바치던 말과 검은 소 말을 다루는 테우리 천연기념물로 보호하는 제주마 제주도 곳곳의 말 목장들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제주도 목장은 어떻게 운영되었나 감귤이 향기롭고 달기만 할까 고대부터 재배해 온 제주도의 귤 백성에게 고통이 되었던 귤나무 종류도 많고 양도 많았던 공물들 제주를 떠나다 오기도 가기도 힘든 제주 찾아보기 사진 제공 및 출처탐라순력도 따라 제주도를 동에서 서로 한 바퀴, 역사 여행을 떠나다! 조선 시대 관리가 목사로 부임을 하면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보는 순력을 떠났습니다. 어떤 이는 글로, 어떤 이는 그림으로 신기한 것투성이인 제주도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중에 이형상 목사가 남긴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도를 한 바퀴 돌아봅니다. 그 흔적을 찾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풍습을 담았습니다. 아름다운 제주! 경치를 둘러보는 여행도 좋지만, 역사를 둘러보는 여행도 좋을 듯합니다. 삼백 년 전 제주 관리의 순력길을 따라 역사 여행을 떠나다! 제주도에 다녀온 적이 있나요? 2007년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성산일출봉, 거문오름 용암동굴계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라는 이름으로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제주도는 크고 작은 360여 개의 오름이 있고 눈길 닿는 곳마다 독특하고 색달라 보여 많은 사람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때 제주에 살았던 김은하 작가는 곳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자연만큼 역사에도 눈길이 갔다고 합니다. 제주에 살며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곳곳에서 역사의 흔적들과 마주치게 되었고,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니 그저 멋진 풍경이었던 곳이 역사의 현장으로 다가왔지요. 그런 이야기를 모아 제주의 역사에 관한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차츰 커졌어요. 지금 우리가 수려한 풍광을 즐기는 이곳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지금 우리가 느끼는 아름다움을 옛사람들도 똑같이 느꼈을까 그런 것들이 궁금했지요. - 중에서 - 제주에 관한 기록들을 뒤지며 좀더 생생하게 역사를 이야기할 방법을 궁리하다가 《탐라순력도》를 이용하자고 생각했습니다. 1701~1704년 제주목사를 지냈던 이형상이 제주도를 순력한 뒤 그 일을 화공에게 시켜 그림으로 남겼습니다. 순력이란 지방 관리가 관할 구역을 돌면서 이것저것 살펴보는 일입니다. 《탐라순력도》에는 당시 제주의 세 고을은 물론 섬을 지키던 곳곳의 방어 시설과 명승지 등을 둘러보는 목사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탐라순력도》를 소개하는 책은 아닙니다. 《탐라순력도》를 따라 제주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역사의 흔적을 찾아보는 책입니다. 제주목사의 순력 이야기를 들어 보고, 우리가 그 현장을 다시 찾아가 보는 구성이라, 목사가 만났던 제주의 모습과 지금은 어떻게 다른지,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지 비교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제주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화산 활동이 어떻게 제주를 만들었는지, 예전의 제주는 어떤 곳이었는지, 제주 사람들의 삶은 어땠는지 등 작가는 애정을 가득 담긴 목소리로 제주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해 조곤조곤 들려줍니다. 이 책은 자연 경치는 물론, 역사와 문화로 제주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입니다. 제주의 역사를 알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삼백 년 전 이야기이지만, 최대한 쉬운 말로 풀어 써 알기 쉽습니다. 《탐라순력도》의 한자에는 한글로 음을 달았으며 지금의 지명, 뜻풀이를 적어 두어 옛그림을 찬찬히 살펴보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성에서 출발하여 동에서 서로 바닷가를 따라 돌아보다! 예전에는 관리가 제주목사로 임명되면 임지로 가는 것부터 문제였습니다. 한양에서 제주까지의 거리가 먼 데다 무엇보다 큰 바다를 건너야 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비행기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니, 상상이 잘 안 되는 일이지요. 바람을 가르며 배를 타고 남으로 남으로 내려간 목사 일행이 제주도에 도착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화북포구에서 제주성으로 들어간 목사 일행은 제주읍성 일대를 둘러보고 용암과 용두암, 한라산을 탐방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순력에 나섭니다. 화북진을 출발하여 조천, 수산, 별방, 우도, 성산, 정의현, 서귀, 산방산, 대정현, 명월, 애월 등을 두루두루 둘러봅니다. 순력을 마쳤다고 목사의 업무가 끝나는 것이 아니어서 제주 사람들이 짊어져야 했던 무거운 짐에 대해 들려줍니다. 제주에 관해 옛사람들이 남긴 기록들을 엮었다! 《탐라순력도 따라 제주 역사 여행》에 나오는 주인공 목사는 어떤 특정 인물은 아닙니다. 목사가 공무를 보고 순력을 돌고 또 경치를 즐기는 모습은 제주에 관해 옛사람들이 남긴 여러 기록을 참고해서 엮은 것입니다. 《남환박물》이나 《지영록》처럼 제주목사를 지냈던 분이 남긴 글은 물론이고 나랏일로 출장 왔던 관리의 기록, 유배 왔던 선비가 남긴 글, 제주를 여행하고 적은 글 등 두루 참고했습니다. 그래도 목사가 파악한 제주도의 상황에 대해서는 여러 시대가 섞이면 안 되니까 고을 규모와 주민 수, 목장과 방호소들의 현황, 나라에 바치는 공물의 양 등은 이형상 목사의 기록을 기본으로 삼았습니다. 바람을 가르며 배는 남으로 남으로 내려갔다.
머리가 자라는 동안
한겨레아이들 / 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최민주 옮김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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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그림책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지음, 마달레나 마토주 그림, 최민주 옮김
뜻밖의 ‘사건’으로 원하지 않는 머리 모양을 갖게 된 베라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할 때라야 비로소 새롭고 멋진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세상과 만나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다독여 주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누구든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밀라 아줌마의 특별한 미용실 풍광과, 밀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머리 모양과 머릿결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삶과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함께 익살맞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시에, 의도하지 않았던 변화에 불평하던 베라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는 과정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미용실 소동’의 기억과 함께 소소한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마음에 드는 머리카락을 갖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곱슬머리는 곧고 찰랑거리는 머리칼을 부러워하고, 검은 머리는 금발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고, 단발머리는 어서어서 머리가 자라 긴 생머리가 되길 바라잖아. 하지만 밀라 아줌마는 언제나 확 달라진 멋진 모습으로 손님들을 변신시켜 주지. 물론, 손님들이 너무 많이 달라진 모습에 깜짝 놀랄 때도 있지만, 모두들 밀라 아줌마를 믿고 사랑해. 그런데 그날 오후, 왜 내게만 그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난 것일까? 어느 날, 베라에게 생긴 끔찍한 사고(!)와 밀라 아줌마의 미용실에서 일어나는 작고 아름다운 기적! 머리가 자라는 동안, 베라에게는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 뜻밖의 ‘사건’으로 원하지 않는 머리 모양을 갖게 된 베라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 있게 도전할 때라야 비로소 새롭고 멋진 자신과 마주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세상과 만나 한층 성장할 수 있다고 다독여 주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보듬어 누구든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주는 밀라 아줌마의 특별한 미용실 풍광과, 밀라 아줌마가 들려주는 머리 모양과 머릿결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삶과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소박한 연필 그림과 함께 익살맞고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시에, 의도하지 않았던 변화에 불평하던 베라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를 받아들이고 즐기게 되는 과정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미용실 소동’의 기억과 함께 소소한 감동의 순간을 선물한다. 2013 볼로냐 ‘최고의 어린이출판사상’을 수상한 ‘플라네타 탄제리나’의 대표 도서로, 포르투갈 정부(the Direcao-Geral do Livro, dos Arquivos e das Bibliotecas)의 번역지원을 받았다. 예쁘게 머리를 기른 베라는 할머니를 따라 밀라 아줌마네 미용실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다. 베라가 미용실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는 잡지와 색색의 매니큐어 때문이지만, 할머니가 토요일마다 반드시 밀라 아줌마네 미용실에 가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밀라 아줌마가 그저 머리 모양만 예쁘게 다듬어 주는 게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밀라는 전문가야. 머리 모양을 다듬으면서 머릿속까지 보듬거든.” 그리고 미용실에 자주 오는 사람들은 모두 베라의 할머니처럼, 밀라 아줌마를 믿고 사랑하며 밀라가 머리 모양을 바꾸며 마음까지도 변신시켜 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모두가 사랑하는 밀라 아줌마가 베라에게만은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이 뜻밖의 ‘사고’로 남자아이처럼 짧은 머리를 갖게 된 베라는, 머리가 자라는 시간이 더디기만 한데……. 그 지루한 시간 동안, 토요일마다 뾰로통한 표정으로 미용실 구석 자리를 지키던 베라는, 뜻밖에도 밀라 아줌마의 손을 거치며 깜짝 놀랄 만큼 ‘변신’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깜짝 놀랄 만큼 변신한 모습이 멋지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해서, 새롭고 용기 있는 도전만이 더 멋진 모습으로 변신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베라는, 밀라 아줌마를 놀랠 만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데……. 머리가 자라는 동안 베라의 마음도 자란 것일까? 혹시, 밀라 아줌마가 머리를 다듬으면서 정말로 마음까지 변신시킨 것은 아닐까? 그건 그렇고, 베라의 머리를 짧게 자른 것은 정말 밀라 아줌마의 실수였을까?
눈물이 방긋
청색종이 / 조하연 (지은이), 최라윤 (그림) /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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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종이동요,동시조하연 (지은이), 최라윤 (그림)
청색종이 동시선 3권. 청소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하연 시인이 자신의 이야기와 그간 만났던 여러 아이들의 마음을 함께 시로 담아낸 동시집이다. 삐딱하고 허름하고 후미진 구석에 깃든 아픈 마음을 시로 보듬어온 시인은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서 마주하고 있다. 그 관계 속에서 시인 역시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된다. 이 동시집 속에는 시인 자신도 아이들의 이야기도 모두 다르지 않고 마음으로 따뜻하게 연결되어 있다. 가족이라는 가장 가까운 사이에서부터 길가에서 만난 낯선 사람들까지 이 동시집 안에서는 서로 잘 어울린다. 마음이 있어서 그렇다. 눈물이 나지만 방긋 힘을 내어 일어서서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더욱 그렇다. 유독 가족에 관한 동시가 많은 이유는 이 사회의 아픔과 기쁨이 고스란히 가족 관계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리워할 줄 아는 사람은 따뜻하다. 다른 이에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은 정겹다. 따뜻하고 정겨운 마음을 잃은 곳에서 조하연 시인은 다시 우리가 잃어버린 그 어떤 정서를 붙들고 있다. 그 마음은 한 편 한 편 눈물로 방긋 써내려간 동시 안에 넉넉하게 스며들어 있다.할머니의 징그럽다 속에숨어 있는 그립다 니 할애비라면정말이지 징그럽다 징그러워말만 그래할아버지 영정사진소매로 닦고 또 닦는 걸 ― 「말만 그래」 시인의 말 원래 그런 녀석 남향집 밥상 자국 쪼그려 앉기 크리스마스 즈음 비닐 설거지 약한 것들도 이어폰 투명 삼겹살 예쁘게 크세요! 막차 초코칩쿠키 대학병원 아껴 두어야 할 때 하관 불청객 손수건 말만 그래 금요일 오후 엄모 금구 아저씨 쌍둥이 어느새 팔짱 그랴 춤 여덟 살이라면 이름 짓기 밤성문 이 반에 두 손으로 바보 아저씨 박자 다 있다 버거운 선물 만능 사다리 야윈 것들 한 근으로 문간 자리 흥, 치치 다이아몬드 인연 훈이의 맘춤법 다락 단추만 알지 입양 변태 눈물이 방긋 사춘기 수상한 수사법 박쥐 엄마 닳지 마, 마음아 난시 퀸 부대찌개 소문 비밀 모자 평론 | 한 가정의 농밀하고 푸르른 감수성 - 방희섭 동시인
열려라, 어휘력!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 : 과학
달리는곰셋 / 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 2021.08.05
9,800원 ⟶ 8,820원(10% off)

달리는곰셋논술,철학정희경 (지은이),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기획)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이다.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진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다.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들어가는 말 * 가로세로 낱말퍼즐 01~50 * 정답어휘력과 독해력을 키워 주는 기초 강화 프로그램!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낱말들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낱말들을 수록하여 교과 학습의 기본기를 닦을 수 있도록 기획한 낱말 퍼즐북입니다. 짧은 풀이에서 단서를 찾아 낱말을 추리하고 빈칸을 채워 나가면서 1등급 어휘 실력을 갖춰 보세요.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들을 수록한 낱말 퍼즐을 통해 언어 감각을 높이고 어휘력을 확장시켜 볼까요? * 낱말 퍼즐로 재미와 학습을 한번에 잡아 보세요. 낱말 퍼즐은 세계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용되고 있고, 학습 동기 유발과 논리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창의력 계발 프로그램에도 활용되고 있을 정도로 그 효과가 익히 잘 알려진 학습 도구입니다. 이에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에서는 학생들이 낱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퍼즐로 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교과 어휘를 마스터하여 교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보세요. 낱말의 뜻을 잘 알면 글을 읽거나 문제를 풀거나 문장을 쓰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본 책의 낱말들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중심으로 선별하여 구성함으로써 교과 학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수행 능력 또한 향상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력과 독해력 수준을 끌어올려 보세요. 어휘력과 독해력은 국어 교과뿐만 아니라 학습의 전 영역, 더 나아가 의사소통의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열려라! 교과서 가로세로 낱말퍼즐-과학-》은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단어뿐만 뿐만 아니라 비슷한 말과 반대말 등을 수록하여 어휘력을 확장시키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탄탄한 독해력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 보세요. 추리력과 문제해결력은 수를 통해서만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단서를 보고 추리해 내고,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능력은 여러 가지 자극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짧은 낱말 풀이에서 제시해 주는 단서를 바탕으로 답을 추리해 나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작업을 통해 사고력 또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펀펀스쿨 6 순수 하늘
삼성당 / 강흥수 글, 김명자 그림 / 2009.09.30
8,500원 ⟶ 7,650원(10% off)

삼성당생활,인성강흥수 글, 김명자 그림
아름다운 세상을 화폭에 담고 싶은 천재 화가 하늘이는 중앙 현관에 붙어 있는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 포스터에 마음이 설렌다. 이 대회는 한 학교에서 전교생 가운데 세 명만 출전할 수 있다. 작년에는 동생 미소의 병세가 심해져 도전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하늘이는 꼭 참가하고 싶은 희망으로 간절하다. 하늘이는 반에서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를 혼자 준비하는 걸로 생각한다. 그런데 경민이가 참가 의사를 밝히자, 반 대표 경쟁을 벌여야 했다. 나대로 선생님은 반 대표를 뽑기 위해 풍경화를 과제로 내준다. 하늘이는 자신이 있었지만 의외로 결과는 동점이 된다. 선생님은 다시 인물화로 대표를 뽑자고 제안한다. 경민이의 의외의 실력에 놀란 하늘이는 누구를 그릴지 고민하다 미소를 그려 제출한다. 그런데 경민이가 포기를 하고 만다. 이상한 생각에 하늘이는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고 진실을 알게 되면서 경민이를 동정한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신의 처지를 생각해 본다. 미소의 병원비 부담이 커지면서 하늘이는 점점 부모님의 관심에서 멀어진다. 결국 부모님은 하늘이에게 그토록 좋아하는 미술 학원까지 그만두라고 말한다. 억울한 생각에 하늘이는 미소에게 심술을 부린다. 그러나 곧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 집 앞을 서성인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옆집에서 보이던 여자아이가 말을 걸어온다. 그 여자아이는 다른 학교에 다니지만 할아버지가 아파 잠깐 머물러 있다는 5학년 누나 미미다. 처음에는 너무 당돌해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자꾸 말을 할수록 뭔가 통하는 느낌이 든다. 미미는 하늘이를 물질적으로 돕고 정신적으로 큰 영감을 주기까지 한다. 전국 예선전을 통과해 하늘이는 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에 나갈 수 있게 된다. 대회가 열리는 날 나대로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응원을 해주고 하늘이는 결국 대상까지 거머쥐게 된다.전국 어린이 미술 대회 5반 예선전 만 원의 행복 노란 쪽지 심술을 부리다 누나 그리고 친구 머루숲을 캔버스에 우렁 각시는 누굴까? 미소의 소원 무지개 나무를 찾아서아이들의 진정한 친구 《펀펀스쿨》 서울 시내 247개 초등학교 6학년생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 친구 문제로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라는 질문에 52.12%의 아이들이 ‘친한 친구와 의논한다’라고 했다(2008년 12월 15일자 『소년한국일보』). 비단 이성 친구 문제에 한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은 어째서 자신의 문제를 친구들과 의논하는 것일까? 또래 친구의 비슷한 사례를 듣는 것으로 혼자만 겪고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어른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동 창작 동화 시리즈 《펀펀스쿨》은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린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 기획되었다.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꼭 있다고? 《펀펀스쿨》은 현재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다. 상상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각 권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형식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꽃남 현빈이, 서민적이고 당돌한 태권 소녀 고담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안하무인 찰스, 찌질함으로 똘똘 뭉친 사고뭉치 진상이, 까칠한 새침데기 효정 등 각각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나왔던 기존의 동화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학교, 서로 관계 없는 주인공들이 독자적으로 이야기롤 풀어갔다면, 《펀펀스쿨》은 각각의 주인공들이 상상 초등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과 같이 겪은 사건을 풀어냈다. 그래서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된다. 총 10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이어서 보면 각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심리 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라는 공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 평범한 일상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 같은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비슷해도 결코 똑같은 일들은 아니다. 하나하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집에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가고 그곳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펀펀스쿨》은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비춰냈다. 그래서 흔히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친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 등이 자극적인 것이 아닌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한 면을 뒤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게 한다. 아이들의 상상이 시각화된 캐릭터 《펀펀스쿨》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가 삽입되어 흥미를 자극한다.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드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
국민서관 / 백은영 지음, 송진욱 그림 / 2013.12.20
12,000원 ⟶ 10,8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백은영 지음, 송진욱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9권. 괴물 책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도원이의 심리 상태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괴물의 변화 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저학년 창작 동화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괴물의 모습과 점점 고조되는 도원이와 반 아이들 간의 갈등이 매우 속도감 있게 그려진다. 괴물 책이라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속에는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타인을 향해 내뿜는 나쁜 생각과 감정들이 상대방 또한 괴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친구에게 준 상처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괴물이 불쑥! 괴물이 꿀꺽! 괴물이 냠냠! 괴물이 발끈! 괴물아, 안녕!“말도 안 돼, 네가 책이라고? 이렇게 북슬북슬한 털에, 삐죽삐죽한 가시 이빨을 가진 책이 어디 있어!” “그동안 갖고 있던 책에 대한 생각은 다 버려라!”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과 강렬한 메시지가 돋보이는 저학년 판타지 동화! 내 잘못이 아니야, 다 너 때문이라고! 도원이는 맨날 선생님한테 혼나요. 친구들을 괴롭힌다고요. 하지만 도원이는 억울해요. 그건 도원이 잘못이 아니거든요. 이날도 도원이는 지영이 옷에 물통을 쏟고 선생님께 혼났어요. 피하지 않은 지영이의 잘못이었는데 말이에요. 다시 물을 받으러 복도로 나온 도원이는 책을 잔뜩 든 사서 선생님을 도우러 도서실에 갔어요. 그리고 거기서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을 만났지요. 재밌겠다 싶어 책을 집어 드는데…… 그 책이 갑자기 도원이의 손을 덥석 잡는 거예요. 으아아악, 책이 괴물로 변했어요! 아이들의 거침없는 행동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참 솔직합니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거침없이 배출하지요. 하지만 감정 표현이 나쁜 행동이나 거친 말로 이뤄질 때가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곤 합니다. 더군다나 내 감정만을 중시하다 보니 너무나 쉽게 타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고 말지요.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은 괴물 책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도원이의 심리 상태에 따라 커지고 작아지는 괴물의 변화 등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저학년 창작 동화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괴물의 모습과 점점 고조되는 도원이와 반 아이들 간의 갈등이 매우 속도감 있게 그려지지요. 하지만 괴물 책이라는 다소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 속에는 강렬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타인을 향해 내뿜는 나쁜 생각과 감정들이 상대방 또한 괴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결국 친구에게 준 상처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지요. “왜 나한테 이런 괴물이 붙은 거야? 왜, 왜냐고? 도대체 너의 정체가 뭐야?” 도원이의 절규가 들리나요? 괴물에게 손을 잡혀 버린 도원이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예전 같으면 맘에 안 드는 아이들에게 진작 복수를 했을 텐데, 이젠 괴물 눈치 보느라 착한 말을 해야 하니까요. 도대체 이 괴물의 정체는 뭘까요? 괴물은 바로 도원이의 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없었던 도원이는 괴물의 존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말을 내뱉는지 인식하게 되지요. 그동안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던 생각과 행동을 의식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게 된 도원이는 조금씩 변해 갑니다.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쉽게 나쁜 말을 내뱉어 왔는지 알게 됐으니까요. 가장 어려운 일, 자기 잘못 인정하기! 괴물 책 때문에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진 도원이는 점점 주변 친구들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됩니다.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지영이의 모습도 보이고, 예전에 잘 웃고 착했던 혜진이의 옛 모습도 생각납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걸까요? 친구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집니다. 예전에 도원이가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이죠. 그제야 도원이는 깨닫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경솔한 행동에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를요. 이 책은 한 달 반 동안 도원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항상 남 탓만 하던 아이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게 되었고, 자기밖에 모르던 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도원이의 변화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어떨까요? 도원이와 같은 변화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을 통해, 자신은 도원이와 같은 행동을 하지 않는지 스스로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된 우리 아이들은 남을 탓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겁니다.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아이세움 / 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 2014.02.03
10,500원 ⟶ 9,45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이영란 지음, 정순임 그림
아이세움 열린꿈터 시리즈 17권. 고려 시대로 날아간 홍길동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고려 이야기를 만나 보자. 조선 시대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고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새롭게 고려를 이해할 수 있다.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는 큰 차이가 있다. 조선은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중시한 반면, 고려는 불교의 바탕 위에 유교와 도교 사상을 받아들였다. 고려의 도읍인 개경 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유롭게 문밖출입을 했다.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숭유 억불 정책(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하는 정책)으로 절들은 눈에 띄지 않게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여자들은 함부로 얼굴을 내놓고 다닐 수 없었다. 또한 고려는 중국 송나라 외에도 아라비아 등 다양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어 냈지만, 조선에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외국 문물이나 사상이 발을 붙일 수 없었다. 이 책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통해 고려의 전통을 확실히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 고려는 불교, 조선은 유교  2. 고려의 수도는 여럿, 조선의 수도는 한양뿐  3. 고려의 백정은 백성, 조선의 백정은 천민  4. 고려에는 장리가, 조선에는 원님이  5. 고려는 처가살이, 조선은 시집살이  6. 고려는 소가족, 조선은 대가족  7. 고려 시대 본관은 지역, 조선 시대 본관은 혈연  8. 고려의 왕은 장사를, 조선의 왕은 체통을  9. 고려 시대에는 차를, 조선 시대에는 술을  10. 복날에 고려는 두부를, 조선은 고기를  11. 려 여인은 향기를, 조선 여인은 가체를 12. 제주는 고려 말의 방목지, 조선의 유배지  13. 고려의 집은 초가나 기와집, 조선의 집은 글자 모양 14. 고려는 화장, 조선은 매장  15. 고려 여인은 뜻대로 외출을, 조선 여인은 안채에서만  16. 고려의 내시는 벼슬, 조선의 내시는 환관  부록·인물 소개 (주)미래엔 137-905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41-10 4층 TEL 02) 1800-8890 FAX 02) 541-8243고려와 조선은 어떻게 달랐을까? 500년 가까이 지속된 고려는 조선과는 다른 독특한 전통과 문화가 있는 나라였어요. 결혼한 부부가 처가살이를 하는가 하면, 여자들이 마음대로 바깥출입을 하고, 아들과 딸이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아 함께 제사를 지냈지요. 고려 시대로 날아간 홍길동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고려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조선 시대에 가려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고려 시대, 고려 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보며 새롭게 고려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용] 고려는 918년부터 1392년까지 무려 500년 가까이 지속하면서 독특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많은 유적이 북한에 있어서 고려를 제대로 알기 어려운 데다, 그나마 남아 있는 고려의 전통도 조선의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허다해요. 또 고려 시대의 자료라고 해 봐야 주로 고려 후기에 집중되어 있어 고려 시대의 전반적인 생활상을 알기도 어렵지요.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는 큰 차이가 있어요. 조선은 유교의 한 갈래인 성리학을 중시한 반면, 고려는 불교의 바탕 위에 유교와 도교 사상을 받아들였어요. 고려의 도읍인 개경 주변에는 절이 즐비했고, 여자들은 신앙생활을 위해 자유롭게 문밖출입을 했습니다. 반면에 조선 시대에는 숭유 억불 정책(유교를 숭상하고 불교를 억압하는 정책)으로 절들은 눈에 띄지 않게 깊은 산속으로 숨어들었고, 여자들은 함부로 얼굴을 내놓고 다닐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고려는 중국 송나라 외에도 아라비아 등 다양한 외래문화를 받아들여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어 냈지만, 조선에서는 중국 이외의 다른 외국 문물이나 사상이 발을 붙일 수 없었지요. 이 책 《고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통해 고려의 전통을 확실히 알고,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또 오늘을 사는 우리가 본받을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보는 기회로 삼으세요.
초등 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레벨 Lv.6 세트 (전4권) : 개정판
매스티안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 2019.12.01
50,400원 ⟶ 45,360원(10% off)

매스티안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은이)
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이다.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이다.Ⅰ 수와 연산 01 포포즈와 목표수 02 벌레 먹은 셈 03 마방진 Ⅱ 언어와 논리 04 논리 퍼즐 05 모빌 06 가짜 금화와 저울 Ⅲ 도형 07 투명 정육면체 08 입체도형 09 잘린 입체도형 Ⅳ 규칙과 문제해결력 10 진법 11 피보나치 수열 12 하노이 탑과 파스칼의 삼각형 Ⅴ 측정 13 원의 둘레와 넓이 14 샘 로이드 퍼즐 15 시계와 각FACTO(Free Active Creative Thinking O. Junior mathtian)팩토는 자유롭게 자신감 있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주니어 수학자입니다. 이 책은 상위권 학생을 위한 창의사고력 수학 탐구서로, 창의사고력 주요 180개 주제에 대하여 영역별로 주제별 대표유형을 제시하여 접해 보게 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각종 국내외 경시대회 및 대학 부설·교육청 영재교육원 대비서로 활용할 수 있는 심화형 창의사고력 교재입니다. 1) 단계별 창의사고력 대표 주제들로 구성 각 단계별로 창의사고력의 대표 주제들을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접근법으로 유형들을 접해 보고 깊게 탐구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창의사고력 주요 테마의 각 주제별 대표 유형을 제시하여 원리를 이해하고, 생각의 흐름을 따라 문제를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영재학급, 영재교육원, 경시대회 대비 유형분석 영재교육 대상자의 전면적 확대로 인해 영재학급. 영재교육원을 점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3) 풍부하고 알찬 구성의 매뉴얼 매뉴얼을 통해 문제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제공하고, 문제의 핵심 요점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문제풀이와 채점으로만 끝날 수 있는 부분에서 혼자서도 중요 사항을 빼놓지 않고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진단평가 및 총괄평가 제공 매스티안 홈페이지(http://www.mathtian.com)를 통해 제공되는 진단평가로 수준에 맞는 교재의 단계 선정을 돕고, 교재의 학습이 끝난 후에는 총괄평가로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에서 유아 수학 학습 방법, 초등 수학 학습 방법, 영재교육원 기출문제, 예상문제, 동영상강의, Q&A 등을 통하여 다양한 창의사고력 자료와 학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펭귄과 돌고래도 모르는 수족관의 비밀
바다출판사 / 나카무라 하지메 글, 황혜숙 옮김 / 2010.03.26
9,500

바다출판사 자연,과학나카무라 하지메 글, 황혜숙 옮김
『펭귄과 돌고래도 모르는 수족관의 비밀』은 수족관을 둘러보는 사이, 머릿속에 드는 갖가지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수족관 속 해설판 어디에도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적힌 곳은 없지요. 하지만 수족관 전문가인 저자의 설명을 통해 이런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 수 있을 거에요. 저자는 만 여명의 사람들에게 수족관에 대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를 조사한 다음, 그 물음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해 주고 있어요. 돌고래, 해파리, 펭귄, 바다코끼리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수족관은 어떤 곳이며 어떤 시설과 장치들을 갖추고 있는지, 수족관의 사육사, 조련사, 수의사 등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등의 총 54개의 질문에 대한 답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마치 대형 수족관 투어에서 멋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듯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수족관이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느껴질 거에요. 수족관 관람 뒤 사진 몇 장만 남았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이 책은 수족관 구경을 좋아하거나 수족관에 가 보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갈 사람들을 위해 쓰였어요. ‘돌고래에게 어떻게 재주를 가르칠까?’ ‘수조 속에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물은 어디서 다 가져올까?’ ‘큰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지는 않을까?’ ‘수족관 유리는 정말 깨지지 않을까?’ ‘펭귄 조련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족관을 둘러보는 사이, 머릿속에 이런 갖가지 궁금증이 맴돈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수족관 속 해설판 어디에도 이런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적힌 곳은 없지요. 그래서 수족관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저자가 이런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준답니다. 수족관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가진 저자는 수족관의 부관장을 지내고 수족관 감수 등을 맡기도 하여, 수족관의 A부터 Z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으므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답니다. 펭귄과 돌고래도 몰랐던 수족관의 비밀이 이렇게 많다니 저자는 3만 여명의 사람들에게 수족관에 대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를 조사한 다음, 그물음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해 주고 있어요. 마치 대형 수족관 투어에서 멋진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듯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수족관이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느껴질 거예요. 수족관에서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돌고래, 해파리, 펭귄, 바다코끼리 등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수족관은 어떤 곳이며 어떤 시설과 장치들을 갖추고 있는지, 수족관의 사육사, 조련사, 수의사 등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또한 수족관을 구경만 해서는 알 수 없는 비밀들도 모두 알려 준답니다. 이를 테면 수조의 유리는 무슨 종류이며 절대 깨질 염려가 없는지, 수조 속에 왜 파도를 치게 만들었는지, 수조 속에 넣는 물은 어디서 가져오며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했던 내용들이죠. 무엇보다 동물들이나 사육사의 일상에서부터 수족관 구석구석까지 찍은 수십 점의 사진들이 곁들여져 재미가 한층 더하답니다. 관람객과 눈싸움을 벌이고 있는 바다코끼리, 수조 바닥을 청소하는 사육사, 돌고래의 항문에 온도계를 꽂고 체온을 재는 조련사, 선 채로 잠이 든 노란눈썹펭귄, 밤과 낮의 모습이 달라지는 꽃우산 해파리, 버블을 만들면서 놀고 있는 흰돌고래 등의 모습이 수족관을 직접 둘러보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답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수족관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물론, 체험학습을 위해 수족관 관람에 나선 어린이들과 학부모, 청소년들에게도 알찬 가이드가 되어 줄 거예요.
Wow 세계 100대 수수께끼 이야기
형설아이 / 신혜순 지음, 박은애 그림 / 2014.04.14
9,900원 ⟶ 8,910원(10% off)

형설아이명작,문학신혜순 지음, 박은애 그림
수수께끼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놀이이다. 이 책에서는 동·식물, 생활, 말놀이, 사물, 유머와 재치, 과학 등을 주제로 엮었다. 이야기를 잘 읽으면 수수께끼가 저절로 풀린다.알쏭달쏭 동·식물 01 늘 술에 취해 있는 것은·14 02 늙으면 벌거벗고 튀어나오는 것은·16 03 어릴 때도 늙을 때도 수염이 있는 것은·18 04 날마다 자장가 부르는 나무는? ·20 05 피를 뽑아야 더 잘 자라는 것은·22 06 걸어가면서 빈대떡 부치는 것은·25 07 엉덩이에 모자 쓰고 배꼽에 털 난 것은·28 08 등에 산봉우리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은·30 09 뒤에 깃발을 세우고 껑충껑충 달리는 것은? ·32 10 할아비도 곱사등이, 아비도 곱사등이, 자식 손자도 대대로 곱사등이는? ·34 11 그물을 짜지만 어부는 아니고, 그물에 걸리지만 물고기가 아닌 것은? ·36 12 신이 모으고 인간이 흐트러뜨리는 것은? ·39 13 많은 옷을 입고 있지만 단추는 하나도 없는 것은? ·42 14 음식을 먹지 않는데 이빨이 있고, 인간이 아닌데 턱수염이 있는 것은? ·44 15 어릴 때는 하얀 옷, 자라서는 푸른 옷, 늙으면 붉은 옷을 입는 것은? ·46 16 날아도 그림자를 만들지 않는 새는? ·48 아하, 그렇구나! 생활의 발견 17 고슴도치가 동굴 속에 들어가 목욕하는 것은? ·52 18 파면 팔수록 커지는 것은·54 19 남에게 아무리 주어도 줄어들지 않는 것은? ·56 20 겉은 보름달이고 속은 반달인 것은·58 21 검은 입으로 붉은 밥을 먹는 것은? ·60 22 내려올 때는 천천히, 올라갈 때는 급히 올라가는 것은·63 23 밤에는 짐을 지고 있다가 낮에는 짐을 지지 않는 것은·66 24 제 것은 제 것인데 남이 더 많이 쓰는 것은·68 25 일할 때는 모자를 꽁무니에 쓰고, 일이 없을 때는 머리에 쓰는 것은? ·70 26 왔다갔다하지만 같은 장소에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72 27 밤에는 임신하고 낮에는 아이를 낳는 것은? ·74 28 둥그런 방석 같지만 앉으면 죽는 것은? ·77 29 검지만 밤은 아니고, 길지만 뱀도 아니며, 꽃이 바쳐지지만 신이 아닌 것은? ·80 30 산 위에는 물이 흐르고 산 밑에는 불난 것은? ·82 31 32명이 하얀 옷을 입고 앉아 있고, 그들 위에서 붉은 옷을 입은 한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 것은? ·84 32 필요할 때는 던져 놓고, 필요하지 않을 때는 끌어당겨 놓는 것은? ·86 33 사용하면 뚱뚱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홀쭉해지는 것은? ·88 이러쿵저러쿵, 말놀이 34 문은 문인데 돌아다니는 문은·92 35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는·94 36 가만히 나왔는데 쑥 나왔다고 하는 것은·96 37 떡은 떡인데 못 먹는 떡은? ·98 38 벼락은 벼락인데 무섭지 않은 벼락은·100 39 구리는 구리인데 못 쓰는 구리는·103 40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풀은·106 41 가난한데도 부잣집이라고 불리는 집은·108 42 물에 빠졌을 때 구명보트로 구할 수 있는 사람의 수는·110 43 남산에서 제일 큰 나무는 몇 그루인가·112 44 각은 각인데 모서리가 없는 각은·114 45 꼬리는 꼬리인데 날아다니는 꼬리는·117 46 눈으로 보지 않고 입으로 보는 것은·120 47 과일 따 먹기 좋은 때는·122 48 누구에게나 옷 벗으라고 명령하는 것은? ·124 49 가만히 있으면 거짓말을 하는 것은? ·126 하하 호호 우습다! 사물 50 갈 때는 속이 비어 있고, 올 때는 속이 차 있는 것은·130 51 거꾸로 서서 다니는 것은·132 52 눈 좋은 사람에게는 잘 안 보이고, 눈 나쁜 사람에게는 잘 보이는 것은·134 53 자기 얼굴 더럽히고 남의 얼굴 깨끗이 하는 것은·136 54 갓 쓰고 부엌에서 사는 것은·138 55 작은 돈으로 방 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은·141 56 먹으면 먹을수록 가벼운 것은·144 57 죽은 나무에 헤엄쳐 가는 것은? ·146 58 땅 보고 손가락총질(삿대질)하는 것은? ·148 59 까닭 없이 두 몽둥이로 매만 맞고 사는 것은? ·150 60 마셔도 마셔도 만족하지 않는 것은? ·152 61 이쪽이라고 생각하면 저쪽으로 가 버리는 것은? ·155 62 넣으면 나오는 것은? ·158 63 올라가면 하나 가득, 내려오면 텅 빈 것은? ·160 64 검은 소가 있는 외양간에 빨간 것이 한 마리 들어오면 모두 빨갛게 되는 것은? ·162 65 혀도 없는데 지껄이고, 폐도 없으면서 소리치는 것은? ·164 66 두 개의 다리는 걸어 본 적이 없고, 두 개의 눈은 사물을 본 적이 없다. 두 개로 나눌 수도 없고, 하나로 합칠 수도 없는 것은? ·166 깔깔깔, 재치와 유머 67 아무리 빨리 달려도 앞의 차를 앞지르지 못하는 것은·170 68 아침저녁으로 침만 흘리고 밥도 못 얻어먹는 것은·172 69 손님 앞에서 오줌 싸는 것은·174 70 남의 눈으로 먹고사는 사람은·176 71 나이를 먹어도 속이 텅 빈 것은·178 72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것은·181 73 남의 이름을 거꾸로만 쓰는 사람은·184 74 네 발을 가지고도 걸어다니지 못하는 것은·186 75 생떼를 써야 얻어먹는 것은? ·188 76 한 접시 먹고 한 접시 남는 것은? ·190 77 기필코 때려야 기쁜 것은? ·192 78 따끔이 아들 매끈이, 매끈이 아들 털털이, 털털이 아들 달달이는? ·195 79 키 낮은 집 한 채에 다섯이 함께 사는 것은? ·198 80 밖은 은, 안은 금인 것은? ·200 81 집 안에 떡 버티고 서서 오가는 손님에게 인사도 하지 않는 것은? ·202 82 똥구멍을 빨면 눈이 반짝반짝하는 것은? ·204 83 우유처럼 하얗고, 목탄처럼 검고, 꿀처럼 달콤하고, 레몬처럼 시큼한 것은? ·206 끄덕끄덕, 자연현상 84 싫어도 먹어야 하는 것은·210 85 빛이 나면 소리가 대답하는 것은·212 86 내려갈 줄만 알고 올라갈 줄 모르는 것은·214 87 낮에는 짧고 아침저녁에는 길어지는 것은·216 88 더울 때는 옷을 입고, 추울 때는 옷을 벗는 것은·218 89 빨갛게 불타도 연기가 나지 않는 것은? ·221 90 어떤 말이라도 지껄일 수 있는 것은? ·224 91 밤낮을 달려도 지치지 않는 것은? ·226 92 한쪽이 짧고 한쪽이 긴 모자는? ·228 93 나란히 있는 두 개의 호수는? ·230 94 때로는 접시로, 때로는 카누로……. 이것은 무엇일까? ·232 95 굴 속에 살고 있으면서, 아무도 부르지 않는데 제멋대로 대답하는 것은? ·235 96 서로 다투어도 상처를 입지 않는 새하얀 새들은? ·238 97 가도 가도 끝없는 나라에, 세어도 세어도 셀 수 없는 낙타는? ·240 98 진주가 초원에 하나 가득, 하지만 줍지 못하는 것은? ·242 99 손도 발도 없는데 창문을 두드리고, 집안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것은? ·242 100 비행기도 아닌데 하늘을 날고, 강도 아닌데 물투성이인 것은? ·246생각하는 힘을 두 배로 키워 주는 동화 WOW 세계 100대 수수께끼 이야기 유머와 풍자가 넘치는 말놀이 수수께끼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놀이입니다.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동·식물을 비롯해 과학,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수께끼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수수께끼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옛날부터 우리 민족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유머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수수께끼는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수께끼가 입에서 입으로 오랫동안 전해질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나이가 많든 적든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수수께끼를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수수께끼는 상상력과 어휘력, 표현력을 두루 갖춘 말놀이입니다. 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집중력도 필요합니다. 사람의 특징이나 사물의 쓰임, 동·식물의 모습을 이용한 수수께끼들도 많습니다. 지식과 정보, 재미까지 한꺼번에 줄 수 있는 놀이라고 할 수 있지요. 다시 말해 지루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수수께끼는 짧은 시간 여러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놀이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식물, 생활, 말놀이, 사물, 유머와 재치, 과학 등을 주제로 엮었습니다. 이야기를 잘 읽으면 수수께끼가 저절로 풀린답니다. 이제부터 수수께끼의 재미를 느껴 보세요. 아하, 그렇구나! 수수께끼는 웃음과 유머가 가득한 말놀이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수수께끼만 있으면 귀가 쫑긋해집니다. 알 듯 말 듯 생각에 잠기다가도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만나면 친구들과 나누기도 하고 머릿속에 그럴 듯한 문제가 떠오르면 수수께끼를 만들기도 합니다. 수수께끼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즐길 수 있지요. 많이 배웠다고 잘 맞추고 적게 배웠다고 못 맞추는 놀이가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손톱만 한 상상력, 어휘력, 관찰력, 표현력만 있으면 모두 모두 오기종기 모여 앉아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수수께끼 놀이입니다. 얘들아, 어서 모여라. 수수께끼 놀이 하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 한국사 이야기 1~2 세트 (전2권)
신인류 / 민족문화연구회 (엮은이) /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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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역사,지리민족문화연구회 (엮은이)
우리 역사 속의 문화와 형성에서부터 시작하여, 고조선과 삼국의 성립과 발전, 통일신라와 발해, 그리고 후삼국, 고려와 조선의 역사, 흥선 대원군과 새로운 문물, 광복과 대한민국의 시련,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등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시대와 사건별로 알기 쉽게 풀이하여 수록하였다.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 한국사이야기 1 이 책을 읽기 전에 / 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 역사 속의 우리 문화 1. 역사란 무엇인가? 11 2. 한국사의 올바른 이해 13 우리 역사의 시작 1. 선사 문화의 형성 17 ·구석기 시대 ·우리 민족의 기원 ·신석기 시대-불을 만들다. 빗살무늬 토기. 움집. ·석기와 주먹도끼. 돌작살. 간석기 ·청동기·철기 시대-거푸집 2. 고조선의 성립과 발전 24 ·고조선-단군의 건국 이야기, 단군왕검 ·위만조선-한 군현(한4군) ·고조선의 사회-고조선의 8조법 3. 고조선을 뒤이은 여러 나라의 성장 29 ·부여-부여 법의 특징, 제천행사, 영고 ·고구려-제가회의, 서옥제, 동맹 ·옥저와 동예-민며느리제, 무천 ·삼한-천군과 소도, 솟대, 귀틀집 삼국의 형성과 발전 1. 고구려 37 ·동명성왕-주몽의 탄생 신화:해모수, 하백, 유화부인 ·부여와의 대결 ·고구려의 발전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한4군·광개토대왕의 활약·강력한 왕권의 장수왕 ·을지문덕과 살수대첩 ·안시성 싸움-양만춘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대막리지 연개소문 ·고구려의 최후 2. 백제 66 ·백제의 건국과 발전-한강 유역의 중요성, 담로(擔魯) ·백제의 탄생 ·고이왕과 근초고왕 ·백제의 흥망성쇠 ·계백의 5천 결사대 3. 신라 82 ·신라의 건국과 발전 ·박혁거세의 탄생신라의 발전 ·한가위의 유래 ·나라의 기둥, 화랑 ·백결선생의 떡방아소리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운명이 뒤바뀐 두 자매 ·삼국통일 4. 가야 연맹 101 ·가야의 성립과 발전 ·가야국 시조, 김수로왕 통일신라와 발해, 그리고 후삼국 1. 신라의 삼국 통일 107 ·백제의 멸망과 부흥운동 ·고구려의 멸망과 부흥운동 ·신라와 당의 전쟁 2. 통일신라의 발전 110 ·통일신라의 통치 제도 ·해상의 왕, 장보고 ·처용의 비밀 ·불국사와 석굴암, 그리고 김대성 ·그림자 없는 무영탑 ·신라 최대의 학자, 최치원 ·삼국시대의 불교 ·삼국시대의 유교 ·무덤의 변천 3. 발해 130 발해의 건국 ·발해의 성장과 발전 ·발해를 세운 대조영 ·발해의 영토 확장 ·발해의 멸망 4. 후삼국 137 ·태봉국의 궁예 ·후백제의 견훤 ·왕건의 유화부인 고려 1. 고려의 건국과 발전 151 ·왕건의 훈요십조 ·고려의 문물제도 ·거란의 1차침입 ·2차침입 ·3차침입 ·고려의 사회 ·최충의 구재학당 ·대각국사 의천 ·윤관과 여진정벌 2. 무신정권의 성립 170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난 ·무신정변의 발생 ·죽이고 쫓기는 무신의 반란 ·최씨의 무신정권 ·최씨 정권의 권력기구 3. 대몽항쟁과 삼별초 187 ·칭기즈칸, 몽골의 침입 ·삼별초의 항쟁 4. 공민왕의 개혁정치 193 ·원의 내정간섭 ·공민왕의 반원 개혁 정치 ·공민왕과 노국공주 ·문익점과 목화씨 ·위화도 회군, 고려의 멸망 5. 고려의 예술과 문화 208 ·유학과 역사서 편찬 ·불교 예술과 고려청자 ·금속활자와 인쇄문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 한국사이야기 2 이 책을 읽기 전에 / 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 역사 속의 우리 문화 1. 역사란 무엇인가? 9 2. 한국사의 올바른 이해 11 조선 1. 조선의 건국과 발전 15 ·왕자의 난과 이방원 ·이성계와 무학대사 2. 유교 정치와 영토 확장 23 ·세종대왕 ·황희 정승과 장영실 ·사육신의 죽음 3. 훈구와 사림세력의 갈등 37 ·사림의 집권과 붕당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4. 민족문화의 발달 50 ·훈민정음 창제와 보급 ·다양한 서적의 편찬 ·사진으로 살펴본 한글과 민족문화 ·그림과 공예품의 예술 ·음악과 무용 5. 외세의 침략 56 ·일본의 침략 ·이순신과 의병들 ·정유재란 ·광해군의 외교 정책 ·청나라의 침략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소현세자와 봉림대군 ·탕평책을 쓴 영조와 정조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 6. 세도정치와 농민봉기 82 ·홍경래의 난 ·민중의 반란 ·동학과 서학 7. 실학의 발생 90 ·실학사상과 북학파 ·실학의 대가, 정약용 ·문학과 예술의 경향 ·천주교의 박해 흥선 대원군과 새로운 문물 1. 흥선 대원군의 쇄국정책 109 2. 조선의 개항과 개화정책 112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3. 동학농민운동 119 4. 갑오개혁과 조선 정부 123 ·명성황후와 을미사변 일본의 침략과 독립운동 1. 대한제국의 수립과 독립협회 131 ·러·일 전쟁과 한일협정 ·을사보호조약 ·애국 계몽운동 ·한일합병과 일본의 식민정책 ·만주의 간도와 독도 ·3·1운동과 항일투쟁 ·6·10만세운동과 광주학생운동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 ·윤봉길과 이봉창의 활약 ·독립운동 기지의 건설 ·독립전쟁의 시련 ·한국광복군의 창설 대한민국의 발전 1.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167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2. 광복과 대한민국의 시련 173 ·8·15광복 ·6·25전쟁 3. 민족문화 수호운동 181 ·식민지 문화정책 ·국학운동의 전개 ·교육운동과 종교활동 ·문예운동 4. 이승만 정부와 4·19혁명 193 5. 5·16과 박정희 정부 195 6. 5·18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 198 7.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201 8. 경제 성장과 사회 변화 204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 ·한국사회의 변화 ·환경 보전운동우리 민족이 살아온 발자취 우리 역사 속의 문화와 형성에서부터 시작하여, 고조선과 삼국의 성립과 발전, 통일신라와 발해, 그리고 후삼국, 고려와 조선의 역사, 흥선 대원군과 새로운 문물, 광복과 대한민국의 시련,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등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시대와 사건별로 알기 쉽게 풀이하여 수록하였다. 머리말 역사는 사실을 바탕으로 한다. 과거의 사실을 부끄럽다하여 은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자랑스럽다하여 과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살아온 발자취로서, 우리 삶의 뿌리인 것이다. 하여 그 속에는 기쁨과 슬픔, 평화와 시련이 얽혀 있으며 밝을 때가 있었는가 하면 어두울 때도 있었다. 이제금, 우리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 국가들은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 역사 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올바른 한국사의 위상을 바르게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 역사는 그동안 수많은 외세의 침략을 받았으면서도, 민족의 주체성을 잃지 않고 반만년의 역사를 꾸준히 지켜온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그리고 조상들의 그 정신적인 강인한 힘은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남겨져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또한 우리 문화는 다른 어느 민족의 그것과도 구별되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 온 문화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오늘의 역사적 사명인 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하루빨리 이룩하여 우리 후손으로 하여금 자랑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책,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교과서와 능력검정시험에 의한) 한국사이야기’는 우리 역사 속의 문화와 형성에서부터 시작하여, 고조선과 삼국의 성립과 발전, 통일신라와 발해, 그리고 후삼국, 고려와 조선의 역사, 흥선 대원군과 새로운 문물, 광복과 대한민국의 시련, 그리고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 등 우리 민족의 발자취를 시대와 사건별로 알기 쉽게 풀이하여 수록하였다. 이 처럼 다양한 내용으로 주요 사진 자료를 곁들이다보니 한국사이야기 ① ② 두 권으로 나누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모쪼록 역사에 대한 초보적인 어린이로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의 학습을 높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2016년 지은이 씀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
사계절 / 김경락 (지은이), 이민혜 (그림)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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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사회,문화김경락 (지은이), 이민혜 (그림)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경제》를 쓴 한겨레 신문의 김경락 기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쉬운 정치 입문서이다. 초등학교 생활 속의 정치를 초등학생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어 설명하였다. 왜 정치에 대해 알아야 하고 정치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세계의 정치 상황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에 대해 납득하기 쉽게 풀어냈으며 우리나라 실정을 토대로 정치 현실과 역사로 범주를 넓혀 가며 자연스럽게 우리 정치사를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했다.작가의 말 여러분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4 1장 정치란 뭘까? 정치는 생각보다 가까워8 정치란 가치를 나누는 일10 지금 여러분도 정치를 하고 있어요12 2장 정치에는 여러 체제가 있어 우리 곁의 자유와 평등18 자원을 나누는 기준에 따라 정치 모습은 달라요20 자유가 중요해? 평등이 중요해?21 최소한의 자유와 평등을 지켜 줘!24 3장 민주주의 국가의 기본 요소, 선거와 기본권! 민주주의란 뭘까?28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30 선거보다 더 중요한 건?35 4장 많이 아팠던 우리나라의 민주 정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다!40 민주주의, 이상과 현실은 달랐어!42 갑자기 민주주의가 시작되다44 무늬만 민주주의 아니에요?47 5장 견제와 균형이 필요해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52 삼권을 분립하라!54 의원 내각제와 대통령제에 대해 살펴보자57 6장 거리에서도 광장에서도 정치를 해 민주 정치 체제 내에서의 불만 해결법62 다양한 불만은 어떻게 수용될까?64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방법66 7장 지방 자치는 점점 중요해질 거야 마을 일은 마을 사람들이 결정해요72 지방 자치란 뭘까?74 지방 자치는 누가, 무엇을 결정하나?75 지방 정치에도 돈이 필요해77 점점 발전하는 지방 자치를 기대해!79 8장 이웃 나라와의 관계도 우리네 정치에 큰 영향을 줘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야84 국제 정치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86 북한을 둘러싼 한중일 삼국지88 한반도 밖 국제 정치에 귀를 기울여요93출간 의의 정치는 곧 일상! 정치를 배우는 것은 빠를수록 좋다! 대다수 선진국들의 정치 교육은 유치원 때부터 시작한다. 미국은 5세 때부터 투표에 대해 가르치며 초등학교에서는 대통령 선거 때마다 실제 선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교내 모의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은 대통령 후보에 대한 명확한 의견을 피력할 줄 알며 대선을 앞두고 초등학생들이 벌이는 토론이 이슈가 되기도 한다. 스웨덴은 유치원 때부터 민주주의와 투표의 개념을 배우고, 초등학생이 되면 정당의 역사와 철학을 배운다. 어렸을 때부터 생활하듯 정치를 배우며 자란 아이들은 정치를 즐거워한다. 자신의 힘으로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딱딱한 정치책은 가라! 어린이가 보기에도 세상 쉬운 정치책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매일매일 겪는 학교생활에서의 정치를 알려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속에서의 자유와 평등의 개념, 그리고 그로 인해 나뉘는 정치 체제, 민주주의의 개념 등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과 지방 자치, 나아가 국제 정치에 왜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알려주며 정치의 범주를 확장해 나아간다. 정치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개념 하나하나 쉽게쉽게 풀어냈다.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춰 쉽게 풀어 쓴 국내 정치 이야기 일반적인 정치 개념만 나열한 개론서가 아니다. 개념만 익혀서는 현실의 정치 상황과 잘 일치시킬 수 없게 된다. 외서라면 더욱 괴리가 클 것이다.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는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토대로 차근차근 설명하기 때문에 우리의 정치사와 현실을 함께 들여다 볼 수 있으며, 앞으로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와 함께 정치 감수성을 키우자! 독일, 노르웨이, 캐나다 등 다수의 선진국에서는 10대의 정치 참여를 허용하고 있으며 국회의원이 있을 정도이다. 어렸을 때부터 받아 온 정치 교육과 쌓아온 정치의식 수준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정치에 대한 교육이 하루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사계절출판사의 《내 동생도 알아듣는 쉬운 정치》와 함께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정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고민하는 민주 시민으로 자랐으면 하는 바이다. 이 책의 특징 정치 좀 공부한 기자 출신 아빠가 들려주는 쉬운 정치 정치를 전공했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이기도 한 김경락 현 한겨레 기자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정치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쉽게 정치를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글을 썼다. 저자는 초등학생의 현실에서의 정치, 어린이 눈높이에서 궁금할 만한 정치 관련 궁금증과 꼭 알아야 할 지식들을 쏙쏙 뽑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익히는 정치 아무리 좋은 정치 개론서라도 개념을 아는 것과 저마다 다른 각 나라의 현실에 적용해서 생각하는 것은 다르다. 우리나라 정치 역사와 상황을 훑어보고 차근차근 설명하기 때문에 개념의 적용과 이해가 쉽고, 우리나라 시민으로서 앞으로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만화와 일러스트 초등학생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재기발랄한 캐릭터와 친구들이 등장해 학교생활에서 일어나고 있는 정치에 대해 설명하기 때문에 정치가 어렵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 준다.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3단계
동아출판 / 구주영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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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구주영 (지은이)
3~4학년 필수 작품 20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창작 동화, 전래 동화, 외국 동화, 동시, 동요, 수필, 희곡 등 다양한 갈래의 온작품을 읽고 독해할 수 있다. [1. 갈래, 중심 내용, 중심 소재 파악]-[2~3. 세부 내용, 표현, 어휘 이해]-[4. 적용 및 추론, 감상]의 구조화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지문 독해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다.[동화] 01 만년샤쓰 ~ 02 바위나리와 아기별 ~ 03 고은별 이고은별 ~ 04 강아지똥 ~ 05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 06 나무 그늘을 산 총각 ~ 07 은사다리 금사다리 ~ 08 돌로 만든 갓 ~ 09 행복한 왕자 ~ 10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 [시] 01 반딧불 02 푸른 하늘 속으로 03 돌아오는 길 04 바다 05 발가락 06 연 [수필·극] 01 힘들다, 힘들어 02 안네의 일기 03 오즈의 마법사 04 토끼의 재판1) 지문 독해-지문 분석-어휘 학습 3단계 독해 훈련 2) 학년별 필수 온작품으로 깊이 있는 독해 학습 3) 다양한 배경지식·어휘 응용 학습 제품 특장점 차별화된 문학 독해 지문 구성 3~4학년 필수 작품 20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창작 동화, 전래 동화, 외국 동화, 동시, 동요, 수필, 희곡 등 다양한 갈래의 온작품을 읽고 독해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지문 독해 문제 구성 [1. 갈래, 중심 내용, 중심 소재 파악]-[2~3. 세부 내용, 표현, 어휘 이해]-[4. 적용 및 추론, 감상]의 구조화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문 독해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문 분석을 통한 바른 독해 훈련 작품의 갈래별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중요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인물·사건·배경, 소재 의미, 갈등 관계, 사건 전개 등을 정리하며 글의 주제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 매 지문마다 3~4학년 눈높이에 맞는 배경지식을 수록하였습니다. 세밀화와 함께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습니다. 지문별 5개 필수 어휘 학습 지문과 연계된 5개 어휘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사전적 의미부터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고, 독해에 적용하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5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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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송도수 (지은이),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사고력과 이해력을 향상시켜 주는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수학적 계산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수학만화이다. 81권부터 시작되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85화. 겨울의 나라 386화. 여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387화. 바우, 흑화되다! 388화. 김밥 꽁다리는 안 되지! 389화. 어비스의 도도 390화. 거대한 것이 깨어난다! *TV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 추천 수학교육서적!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교육 컨설턴트가 수학 솔루션 도서로 <수학도둑> 시리즈를 추천!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학부모들과 어린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수학 전문가의 탄탄한 수학 콘텐츠! 수학 콘텐츠 저자 ? 여운방 박사 프로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응용수학과 졸업,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 석사 및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원, 교육부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KMEC) 소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교과서 연구재단 이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겸임교수 역임. 시스템수학연구회 회장. <수학도둑> <창의사고력 수학퀴즈> <메이플 매쓰>의 수학 콘텐츠 집필. *5단계 시스템 수학으로 수학 실력 쑥쑥쑥! <1단계 : 기본편 : 1~30권> 초·중등 교과과정을 종합하여 분류한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문자와 식, 함수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개념이해력, 수리계산력, 원리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단계 : 심화편 : 31~45권> 실생활 속 수학 개념 및 원리와 수학의 역사 속에 나타났던 심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원리응용력을 키우고,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풀 수 있는 문제해결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단계 : 창의편 : 46~60권> 창의사고력을 강화시키고 수리논술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내용이 주축을 이룹니다. 이를 통해 수리논술의 기반을 다지고,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의사소통력이 월등히 향상될 수 있습니다. <4단계 : 종합편 : 61~80권> 기본편, 심화편, 창의편을 아울러 개념ㆍ원리ㆍ법칙ㆍ해법을 명확히 종합 정리하는 주제들과 수학지도로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영역별 ㆍ학년별로 종합 정리할 수 있습니다. 81권부터 시작되는 <5단계 : 응용편>은 1~4단계의 완결판으로, 생활 속, 역사 속, 타 교과 속에서 탄생되고 발전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였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수학의 원리를 응용하여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95권 소개 1. 흥미진진 수학만화 부활의 전사들이 살고 있는 도시, 라비린토를 찾고 있는 그리토와 혼테일 앞에 수상한 남자가 나타난다.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그리토와 혼테일에게 접근한 이 남자의 비밀은 무엇일까? 바우와 함께 종말의 여신을 찾아 나선 델리키는 꿈속 세계의 NPC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데몬슬레이어와 종말의 여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수학적 지식을 이용하여 위기를 탈출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논리적인 깨달음까지 얻을 수 있어요. 2. 개념의 탄생부터 창의사고력까지 융합하는 응용력 UP 수학교실 생활, 역사, 타 교과 속에서 응용ㆍ적용ㆍ활용되었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흥미로운 이야기! <95권의 응용력 up 수학교실> ① [생활] 물체의 속성과 도량형 ② [생활] 실생활 속의 도형(Ⅱ)-테셀레이션, 도형분할, 특수 도형 ③ [역사] 역사 속의 수학자③-아르키메데스/에라토스테네스/아폴로니오스/헤론 ④ [체육] 축구공?야구공 속의 수학 3. 재미있는 창의 수학 놀이 퀴즈, 퍼즐, 게임 등의 다양한 수학적 놀이를 통하여 수학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공간! 95권에서는 <가져가기(NIM) 게임>에 대해 알아봅니다. 4. 수학 응용력 쑥쑥! 수학워크북 응용편 인류의 생활 속에서 발견되어 발전해 왔던 수학적 개념ㆍ원리와 응용 사례를 문제와 풀이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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