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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프로젝트
다른세상 / 다이앤 스완슨 지음, 김은령 옮김, 프랜시스 블레이크 그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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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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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
논술,철학
다이앤 스완슨 지음, 김은령 옮김, 프랜시스 블레이크 그림
1장 불량과학 조심하기 올바른 과학 불량과학이란? 2장 과학 따져보기 들여다보기 따져보기 묻기 3장 언론 감시하기 다시 보기 뜯어보기 4장 생각 살펴보기 일단 따져보기 섣부른 추리 금지 지식쌓기 5장 필승 전략 짜기 조심조심, 슬기롭게 정보에 관심 갖기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하기 추천정보 용어풀이 감사의 말
백 점 먹는 햄스터
해와나무 / 신채연 (지은이), 김고은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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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신채연 (지은이), 김고은 (그림)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0권.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받아쓰기 시험을 소재로, 주인공 동찬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통해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또 맞춤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 주인공 동준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받아쓰기 시험이 너무 싫고, 받아쓰기 때문에 매일 혼내는 엄마도 야속하기만 하다. 6살 때는 맞춤법을 잔뜩 틀린 편지 한 장으로도 엄마에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데, 엄마는 왜 그러는 걸까. 그런데 어느 날 동준이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문방구에서 백 점을 맞게 해 주는 햄스터를 만난 것인데….작가의 말 4 / 개미 눈곱만큼 9 / 백 점에 천 원 17 / 백 점이 뭐길래 27 내 백 점 내놔! 38 / 컴백 문구점! 58 / 딱! 한 글자 66 게살 트림 스파게티는 별로야 74 / 백 점 먹는 햄스터, 임무 완수! 86받아쓰기가 왜 필요하냐고 묻고 싶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 받아쓰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주는 이야기! 저학년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신채연 작가의 신작! 《말하는 일기장》 《수상한 칭찬통장》 등 저학년 어린이의 고민거리를 소재로 기발하고 재밌는 동화를 써 주목받고 있는 신채연 작가의 신작 《백 점 먹는 햄스터》가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또한 받아쓰기 시험이 왜 필요하냐고 묻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동준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개구쟁이예요. 받아쓰기 시험이 너무 싫고, 받아쓰기 때문에 매일 혼내는 엄마도 야속하기만 해요. 6살 때는 맞춤법을 잔뜩 틀린 편지 한 장으로도 엄마에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데, 엄마는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런데 어느 날 동준이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요. 문방구에서 백 점을 맞게 해 주는 햄스터를 만난 거예요. 동준이는 이제 백 점 맞을 일만 남았어요. 받아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재미있는지 궁금하다면? 신채연 작가의 전작 《말하는 일기장》이 어린이들의 일기 쓰기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수상한 칭잔통장》은 칭찬통장을 채우려고 억지로 착한 행동을 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백 점 먹는 햄스터》는 받아쓰기 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의욕을 갖게 해 줍니다. 《백 점 먹는 햄스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받아쓰기 시험을 소재로, 주인공 동찬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통해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또 맞춤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어요.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책가방 지퍼를 쭈욱 열었어요. 그러더니 단박에 받아쓰기 시험지 파일을 꺼냈어요. 이럴 땐 엄마 손이 번개처럼 빨라요.“뭐야……. 오십 점?”엄마가 설탕인 줄 알고 소금을 찍어 먹은 사람처럼 얼굴을 찌푸렸어요. 그러고는 시험지 파일을 한 장씩 착착 넘겼지요. 그럴 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며 한숨을 내쉬었어요.“오십 점, 오십 점, 오십 점! 사십 점. 삼십 점?” “받아쓰기 백 점 맞을 때마다 엄마가 천 원씩 줄까?”엄마가 눈을 반짝거리며 입꼬리를 올렸어요. 동준이는 천 원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일주일 용돈이 천 원인데 백 점에 천 원이라니! 솔깃한 제안을 한 엄마도 ‘옳거니!’ 하는 표정으로 동준이 얼굴을 살폈지요.“진짜? 진짜지, 엄마. 그럼 백 점 열 번 맞으면 만 원 주는 거야?”
또 또 또! 수요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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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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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타임 루프’란 똑같은 시간과 장소가 반복되는 이야기를 뜻한다. 한마디로 하루가 반복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주인공 선애가 계속 똑같은 하루,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조금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9월 16일 수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날. 그런데 아침부터 뭔가 이상한다. “선애야, 얼른 일어나!”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놀란 선애는 시계를 보고 더 깜짝 놀란다. 8시 47분. 맙소사. 등교 시간까지 13분밖에 남지 않았다. 선애는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3분 남기고 교문 앞에서 확 자빠졌고, 결국 지각한다. 미술 시간에는 다 해 놓은 숙제를 두고 와서 칠판에 ‘숙제 안 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적히고, 수학 시간에는 아는 문제도 못 풀어서 망신을 당하고, 점심시간에는 못 먹는 반찬만 나와서 맨밥에 물만 먹는다. 게다가 체육 시간에는 발목이 아파서 자신 있던 달리기마저 꼴찌를 하고 만다. 어쩜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선애는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런데 그때, 선애 앞에 앙숙 김민준이 나타나더니 “멍청이구먼.”이라고 말하는데….이건 9월 16일에 관한 이야기야 · 8 최악의 하루 · 10 두 번째 9월 16일 · 26 또? 세 번째 9월 16일 · 33 벌써 네 번째 9월 16일 · 41 역시나! 다섯 번째 9월 16일 · 43 맙소사, 여섯 번째 9월 16일 · 44 9월 16일을 완벽하게 보내는 방법 · 47 완벽한 하루 · 68 9월 17일, 평범한 하루 · 80 작가의 말 · 84수요일만 열한 번째, 제발 벗어나고 싶은 최악의 하루! 선애의 완벽한 하루 만들기 대작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상상을 해 본 적 있나요? 순식간에 빠져드는 타임 루프 동화, 책으로 떠나는 이상하고 재미있는 시간 여행! ‘타임 루프’란 똑같은 시간과 장소가 반복되는 이야기를 뜻해요. 한마디로 하루가 반복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은 주인공 선애가 계속 똑같은 하루,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조금 이상하지만 엄청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9월 16일 수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날. 그런데 아침부터 뭔가 이상해요. “선애야, 얼른 일어나!”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놀란 선애는 시계를 보고 더 깜짝 놀라요. 8시 47분. 맙소사! 등교 시간까지 13분밖에 남지 않았어요. 선애는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3분 남기고 교문 앞에서 확 자빠졌고, 결국 지각해요. 미술 시간에는 다 해 놓은 숙제를 두고 와서 칠판에 ‘숙제 안 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적히고, 수학 시간에는 아는 문제도 못 풀어서 망신을 당하고, 점심시간에는 못 먹는 반찬만 나와서 맨밥에 물만 먹어요. 게다가 체육 시간에는 발목이 아파서 자신 있던 달리기마저 꼴찌를 하고 말아요. 어쩜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선애는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그런데 그때, 선애 앞에 앙숙 김민준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겠어요? “멍청이구먼.” 선애는 그 말에 폭발하고, 주저앉아 펑펑 울어요. 어쩌다 이런 하루를 보내게 된 걸까? 그런데 더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최악의 하루가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반복되어요. 자고 일어나면 9월 16일 수요일, 내일도 수요일, 또, 또! 수요일이에요.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어땠나요? 나도 모르게 상처 준 사람은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 똑같은 수요일을 반복하던 선애는 최악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꾸겠다고 결심해요. 첫 번째 수요일부터 되짚어 보니, 항상 변하지 않는 똑같은 상황이 있어요. 우선 아침에는 엄마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깬다는 것,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의 마지막에는 늘 선애가 무언가 실수하거나 당황하는 일이 생기고, 바로 그때 김민준이 나타나 “멍청이구먼.” 하고 말한다는 것. 선애는 김민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 시작해요. 알고 보면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김민준과 친했는데, 대체 언제부터 앙숙이 된 걸까요? 기억을 곱씹던 선애는 문득 생각이 나요. 오래 전, 김민준이 가장 싫어하는 말을 했고,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걸요. 그리고 선애의 주변 사람들 역시 각자의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해야 선애도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선애가 간절히 바라는 완벽한 하루는 어쩌면 ‘평범한 하루’인지도 몰라요. 별일 없이 지나간 보통날이라 당연하게 여겼던 그런 날들.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한지 미처 몰랐던 사람들과의 시간. 선애가 9월 16일 수요일을 열한 번이나 겪으면서 깨닫는 소중한 나날이지요. 드디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이유를 알아낸 선애는 과연 최악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제 9월 16일 수요일에서 벗어나 목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책 속 선애의 하루하루를 함께 따라가며,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는지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사계절 / 김인혜 (지은이), 조윤주 (그림)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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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김인혜 (지은이), 조윤주 (그림)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19권. 우리의 주식과 부식, 우리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계절별로 다양한 우리 음식, 맛있고 예쁜 전통 간식 떡,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우리 음식, 이제는 우리 음식 같은 세계의 음식,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인기 많은 우리 음식,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각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특산물까지! 우리 음식의 문화, 흐름, 지역별 특색 등을 재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음식 그림책이다. 음식 하나하나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일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표현되었다.음식을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음식을 향한 사람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어 널리 공유하는 것은 물론 개인 방송, 공중파, SNS 채널 등 수많은 루트를 통해 시시각각 음식 먹는 모습을 중계하고 시청한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된 이 열기는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고공행진 중이다. 음식, 함축적인 사회 교과서! 하루 세 끼, 출출할 때 먹는 간식, 그리고 각종 미디어 등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만나는 음식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인문·지리·사회적인 지식들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음식에 쓰인 재료를 통해 음식이 만들어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 수 있으며, 전국에서 나는 흔한 재료라 할지라도 지역마다 맛과 향이 다르고,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따라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방식이 제각각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음식에 대해 얼마나 아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접해 있으며 산과 들판이 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갖가지 식재료가 풍부하다. 각 지방마다 특산물이 있고 지역만의 독특한 향토색과 문화가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각 지방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보여 주고, 우리 음식에 대해 더 잘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이다. 어떤 지역은 팥죽에 면이 들어가며, 어떤 지역은 미역국에 성게를 넣는다. 가래떡을 어묵과 함께 국물에 우려 파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와 게를 함께 끓이는 지역도 있다. 다양한 음식과 먹는 방법을 보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 문화, 자연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우리 음식의 모든 것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우리 전통 음식만을 설명하거나 고집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화된 세계 음식,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최신 우리 음식, 대표적인 거리 음식 등 흥미로운 음식 관련 지식들을 큼직큼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과 함께 우리 음식의 전반을 바라보고, 지역별 특색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맛깔스러운 음식이 주는 기분 좋은 충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우리나라의 지역색을 한눈에 살핀다! 우리나라의 음식은 갖은 재료와 지역의 문화와 결합되어 저마다 독특한 식문화로 발전되어 왔다. 콩국수에 간 얼음을 넣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같은 미역국이라도 지역별로 다른 재료를 쓰고, 같은 순대라도 찍어 먹는 양념장이 다르고, 같은 메밀전병이라도 속이 다르다. 이런 요소들을 큼직한 그림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지역에서 유명한 대표 음식과 특산물,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지역색을 비교해 볼 수 있음은 물론이다.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놓치지 말 것! 이 모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난 커다란 트럭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트럭이 어떤 식으로 캠핑카로 변하는지 페이지 우측 상단을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도전이 된 불닭라면 먹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쓰는 한국 등 그림책 곳곳에 음식의 유행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어 소소한 재미들이 가득하다. 재료 하나하나 알아볼 수 있게 잘 구현한 조윤주 작가의 우리 음식 크게 확대하거나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쉽게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조윤주 작가는 우리 음식 그림 한 컷 한 컷에 공을 들였다. 캡션 없이 음식 이름 맞추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음식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그림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는 불변의 메시지! 사실 아무리 산해진미와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어도 불편한 사람과 먹는 음식은 맛이 없다. 낯선 사람과 무언가를 먹는 일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같이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위에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맛과 추억을 공유한다는 함의들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우리 음식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들의 당당한 권리 어린이 인권 이야기
아이앤북(I&BOOK) / 청동말굽 지음, 지문 그림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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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사회,문화
청동말굽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시리즈 4권. 어린이 인권에 대해 꼼꼼히 짚어본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어린이 인권이 어떻게 짓밟히고 있는지,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인권이 짓밟힌 채 살아가는 친구들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동안 어린이들의 마음도 부쩍 자랄 것이다.1장 인종.성별.종교.민족.장애 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우리는 다르지 않아 12 ★미국의 루비 브리지스 16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헥터 피터슨 22 ★한국의 준우 28 ★ 프랑스의 파티마 33 생각해 보아요 38 어린이의 인권을 지켜라! 유엔 아동 권리 선언 40 2장 무력 분쟁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 44 ★ 콩고 민주 공화국의 소년 병사 카빌 46 ★ 수단의 소녀 병사 리리 50 ★ 시리아의 하산 55 ★ 시에라리온의 이스마엘 59 궁금해요 64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들 66 3장 교육받을 권리 모두가 즐거운 학교 72 ★ 파키스탄의 마랄라 74 ★ 인도의 마니쉬 79 ★ 한국의 지우85 생각해 보아요 90 즐거운 학교의 적, 학교 폭력 92 4장 즐겁게 놀 수 있는 권리 나도 축구하고 싶어 96 ★ 파키스탄의 이크발 99 ★ 인도의 아민 103 ★ 탄자니아의 모르나 108 궁금해요 112 정정당당한 거래, 공정 무역 5장 자유롭게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 네 생각을 보여 줘 118 ★ 미국의 조너선 리 121 ★ 캐나다의 크레이그 킬버거 126 궁금해요 130 실천해 보아요 132 6장 건강과 안전을 누릴 권리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 138 ★ 한국의 서현이 140 ★ 니제르의 아부카 145 ★ 필리핀의 미카엘 150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은코시 154 생각해 보아요 국경없는의사회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려면 스스로 어떤 권리가 있는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고 지켜갈 수 있으니까....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의 권리, 그러니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권리를 뜻한다. 우리 모두는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도 민족, 인종, 종교, 사상, 나이, 성별, 신분 따위를 내세워 우리들의 인권을 해칠 수 없다. 그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서로 더 많은 이득을 차지하려는 경쟁 속에서 인권이 짓밟히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특히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이 인권을 지키기란 더더욱 어렵다. 어린이의 인권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옛날에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지 않았다. 어린이를 몸집이 작은 일꾼으로 여기거나 그저 엄하게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가 일터에서 어른 대신 일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얻고, 어른들의 학대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희생이 늘어가자 어린이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채택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은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을 권리,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과 고문, 징집, 부당한 처벌, 노동, 약물과 성폭력 같은 위험요소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교육 받을 권리, 즐겁게 뛰어놀 권리,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 생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권리,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유익한 정보를 얻을 권리를 당당히 인정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 인권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어떤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총을 들고 전쟁터로 나가고, 또 어떤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위험한 일터에서 힘든 노동에 시달리기도 한다. 질병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고, 어른들의 학대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도 많다. 장애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들도 많다. 아프리카나 인도 같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 책은 어린이 인권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았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어린이 인권이 어떻게 짓밟히고 있는지,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려면 먼저 스스로 어떤 권리가 있는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고 지켜갈 수 있으니까. 또 나의 인권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한다면 나의 인권도 존중받지 못할 테니까. 어린이 인권을 존중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친구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책장을 넘겨보자.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인권이 짓밟힌 채 살아가는 친구들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도 부쩍 자랄 것이다.
들썩들썩 떠드렁섬
아이들판 / 원유순 (지은이), 김종혁 (그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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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명작,문학
원유순 (지은이), 김종혁 (그림)
아이들판 창작동화 10권. 코로나19 이후 강물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판타지 동화이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 그지없었다. 모든 것을 거꾸로 행동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부르는 강도령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야영을 떠나고 그날 사건이 벌어진다. 갑자기 강물에 빠진 강도령을 찾아 강물에 뛰어든 선생님은 그날부터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며칠 후 잠에서 깨어난 선생님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거기다가 갑자기 모기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을 공격하고, 아이들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이상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데….작가의 말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세상 4 꽃 미모 선생님 9 잠만 자는 선생님 21 선생님이 이상해 36 움직이는 섬 45 괴물체의 출현 56 모기 인간 65 키토 우주인 71 키토 행성의 비밀 81 강도령이 나타났다 93 용감한 제안 102 행복한 울음 107 떠드렁 배 1131. 지구 아이를 납치하려는 외계인에 맞선 아이들의 환상과 모험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들썩들썩 떠드렁섬》은 코로나19 이후 강물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 그지없었죠. 모든 것을 거꾸로 행동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부르는 강도령이 있었지만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야영을 떠나고 그날 사건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강물에 빠진 강도령을 찾아 강물에 뛰어든 선생님은 그날부터 깊은 잠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잠에서 깨어난 선생님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갑자기 모기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을 공격하고, 아이들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이상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2. 위기 속에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내는 아이들 “현대를 사는 어른들은 아이를 키우는 게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옛날 어른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누구나 자기 몫의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난다며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믿음에 따라 자기 일을 척척 해내고, 힘겨운 일은 또래 친구들과 의논하고, 어린 동생까지 돌보며 그렇게 무럭무럭 자랐지요.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이 바로 그런 아이들이에요. 위기 속에서 서로 도우며 스스로 극복하는 아이들, 마음껏 웃고 떠드는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건강하고 아름다울 거예요.”(작가의 말 중에서) 이 동화는 아이들이 위기 속에서 지혜를 모으고 서로 도와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을 판타지 형식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 독자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지구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낳지 않는 풍토로 인해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학교가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키토 행성의 모습에 투사해 경고합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희망도 행복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본성대로 마음껏 떠들고 웃는 세상만이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작가는 작품의 마지막에 떠드렁 배를 타고 마음껏 뛰고 소리 지르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절정으로 그렸습니다. 이 장면은 현실에 억눌리고, 어른들의 욕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로해 줍니다. 아울러 사랑과 배려는 차가운 외계인의 마음조차 녹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100만 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의 한국형 판타지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아동 문단의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원유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한국형 판타지 동화를 그려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청개구리 설화가 깃든 떠드렁섬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절묘하게 녹여냈습니다. 작품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기 인간을 물리치는, 즉 문제 해결을 하는 기재로 사용합니다. 옛날 이야기를 끌어와 멋진 판타지 동화로 되살린 원유순 작가의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력이 동화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버섯 팬클럽
씨드북 / 엘리즈 그라벨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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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엘리즈 그라벨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한다.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다.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다.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 몰려온다! 호기심 많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두 딸을 둔 어머니인 저자 엘리즈 그라벨은 버섯 하나하나에 눈을 그려 보기 시작했어요.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관심이 많던 차에 숲속에서 버섯을 발견했거든요. 저자는 어느새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었고, 그렇게 『버섯 팬클럽』 책이 탄생했어요. 『버섯 팬클럽』은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해요. 이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아요.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랍니다.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자연을 망가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와 발견한 버섯을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도 잊지 않아요. 버섯의 씨앗과 같은 ‘포자’의 무늬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쓰고 그려낸, 정감 어린 버섯 관찰기! 피자의 토핑으로 잘게 썰려 납작한 모습으로만 보던 버섯은 실제로는 울퉁불퉁 귀여운 외계인 같기도 하고, 모자를 머리에 쓴 것처럼 흥미로운 모습이에요. 나에게 보물찾기를 함께하자고 부를 것만 같은, 숲속 곳곳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버섯! 우리 함께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어 우리의 ‘워너비 스타’, 버섯을 얼른 만나봐요. 쉿! 팬클럽 자리는 그리 많지 않으니 서둘러야 하는 것은 비밀이에요! 사슴, 새, 곰, 다람쥐도 버섯을 보면 눈을 반짝, 코를 킁킁거리거든요. <징글 친구 시리즈-1 머릿니, 2 거미, 3 파리, 4 지렁이>(씨드북)의 작가 엘리즈 그라벨이 이번에는 버섯에 관심을 갖고 장난기 가득한 버섯 친구들을 탄생시켰어요. 엄마 못지않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두 딸과 함께 버섯을 찾아 숲속으로 간 거예요. 자연이 숨겨 놓은 보물, 버섯! 작가는 두 딸과 함께 보물 찾듯 버섯을 찾고 관찰하면서 버섯에 대한 생물학적 정보를 소개해요. 식물도 동물도 아닌 균류계의 대표 스타, 버섯! 끝을 알 수 없는 버섯의 매력에 풍덩 빠져 봐요! 버섯은 곰팡이로, 식물도 동물도 아니랍니다. 무심코 먹었던 버섯이 이렇게나 특별한 존재였다니, 놀랍지요? 식물이 뿌리, 줄기, 잎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버섯은 균사, 대, 갓으로 이뤄져 있어요. 하지만 모든 버섯이 다 같은 모습은 아니에요. 모양도, 냄새도, 크기도, 색도 각양각색이지요. 그물버섯, 쪽빛젖버섯, 댕구알버섯, 광대버섯을 비롯한 총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요. 버섯에 관한 생물학적 정보를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버무려 전달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산장 가까이에서 단풍나무 시럽처럼 달콤한 향이 나는 버섯을 찾았거나 댕구알버섯을 발로 마구 밟아 팡팡 터지게 했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버섯에 대한 생물학적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요. 버섯이 어둠 속에서 빛을 내기도 하고, 번개가 내리치는 곳에서 잘 자란다는 사실 등 알려지지 않은 버섯의 특성뿐만 아니라 포자문을 직접 만들어보는 페이지도 있어, 버섯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줘요.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도 어느새 ‘버섯 팬클럽’ 열혈 회원이 되어 있을 거예요.앞에서도 말했지만 버섯은 수천 가지 종류가 있어요.그래서 이쯤에서 그만 멈추려고 해요.그렇지 않으면 이 책은 끝나지 않을 테니까요.그동안 제가 찾아낸 버섯들의 예쁜 이름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버섯은 이상하게도 문학적인 이름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꼭 마법의 수프에 들어갈 재료 이름 같기도 해요.
The Lion and the Mouse
월드컴 / 월드컴에듀 편집부 엮음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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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외국어,한자
월드컴에듀 편집부 엮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종민 그림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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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종민 그림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다양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꿈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이 작은 몸에도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맞서 나아갔던 난쟁이들의 이야기는 위안과 희망이 되고,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꿈을 품고 지혜롭고 용감하게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 소원을 들어주는 난쟁이 이야기 다리 하나에 소원 하나|칠레 혹부리 왕 서방|중국 노래하는 사과 속의 씨앗 소녀|이탈리아 난쟁이의 비밀|프랑스 2. 지혜로운 난쟁이 이야기 한치둥이|일본 요술 망고|몽골 공주와 늑대 왕자와 난쟁이|스웨덴 도둑을 물리친 난쟁이 여인|이집트 로키와 난쟁이들의 내기|북유럽 3. 장난꾸러기 난쟁이 이야기 난쟁이 룸펠슈틸츠헨|독일 못 말리는 왕모자 난쟁이|과테말라 구두쟁이 레프러콘|아일랜드 빨간 모자 난쟁이의 진짜 보물|덴마크 주먹구이|한국 4. 용감한 난쟁이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한뼘이|이란 왕이 된 난쟁이|멕시코 작은 눈송이 소녀|러시아 불을 훔친 피그미|중앙아프리카작은 몸에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는 난쟁이들 이야기 가난한 나무꾼의 소원을 들어주는 난쟁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지혜로운 재주꾼 난쟁이, 몰래 치약에 똥을 묻혀 놓는 장난꾸러기 난쟁이, 불을 얻기 위해 신의 집에 몰래 들어간 용감한 난쟁이. 세게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 난쟁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성격과 재주를 지니고 있답니다. 작은 몸으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는 난쟁이들의 모습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커다란 꿈을 이루어 나가요. 신화와 설화 속에서 찾은 보석 같은 ‘가치’ 이야기 신화와 설화, 전래동화는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등 몇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다듬어지고, 고쳐지면서 그 민족 특유의 문화와 감정, 그리고 역사와 조상들의 지혜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존중되어야 하고 가치를 두어야 하는 우정과 사랑, 용기와 지혜, 배려와 신뢰 등은 그 이야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강조되고 있지요.《작은 사람 큰 꿈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폭넓은 독서의 장을 마련해 줍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시대,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사고의 깊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꿈이 큰 사람이 장차 큰 일꾼이 됩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다양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꿈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이 작은 몸에도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맞서 나아갔던 난쟁이들의 이야기는 위안과 희망이 되고,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꿈을 품고 지혜롭고 용감하게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누구보다 큰, 난쟁이들의 이야기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키가 유별나게 작은 사람을 '소인' 혹은 '난쟁이'라고 합니다. 제일 유명한 건 〈백설공주〉 속 일곱 난쟁이지요. 그 밖에도 엄지 공주, 엄지 동자를 비롯해 팅커벨과 온갖 요정들도 모두 난쟁이라 할 수 있어요. 이와 같은 이야기 속 난쟁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성격과 재주를 갖고 있답니다. 칠레의 노래를 좋아하는 난쟁이들은 나무꾼이 노래를 불러 주자, 자기 다리를 하나씩 똑똑 떼어 주며 소원을 들어주지요. 춤추고 놀기 좋아하는 중국의 난쟁이들은 왕 서방이 덜렁덜렁 양쪽 뺨에 달린 혹을 흔들며 열심히 춤을 추고 용서를 빌자 소원대로 혹을 없애 줍니다. 어렸을 때의 철없는 장난 한 번으로 난쟁이가 된 이탈리아의 양치기 소년은 모험을 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결국 노래하는 사과 속 씨앗 소녀를 만나 훤칠한 청년이 되지요. 이처럼 난쟁이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건 열심히 살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고마움도 모르고 사람들은 난쟁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사람보다 더, 신 못지않게 지혜로운 난쟁이들도 있습니다. 키는 작지만 영리해서 도깨비를 용감하게 물리쳐 늠름한 청년이 되고 재상의 딸과 결혼도 하게 되는 일본의 한치둥이, 새왕비와 언니들의 괴롭힘을 받던 스웨덴의 공주는 결혼을 약속한 왕자님을 찾아 나선 길에 온갖 고생을 하다가 난쟁이의 도움을 받아 왕자를 구하고 행복도 되찾게 되지요. 손재주가 뛰어난 북유럽의 땅속 나라 난쟁이들은 온갖 신기한 물건들을 뚝딱 만들어서 얌체 같은 로키 신을 혼쭐냅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장난이 심하고 성질이 고약한 난쟁이들도 있어요. 독일의 룸펠슈틸츠헨은 방앗간 딸을 돕는 대신 왕비가 되어 낳은 아이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왕비가 자기 이름을 맞혀 아이를 못 데려가게 되자 저 혼자 화를 참지 못하고 펄쩍 뛰다가 꼴깍 숨이 넘어간답니다. 마법사의 주술로 큰 모자를 눌러 쓴 채 키가 자라지 않게 된 과테말라의 왕모자는 몹쓸 장난을 멈추지 않다가 결국 저와 똑같은 장난꾸러기 자식을 낳고서야 반성하게 되지요. 어디서든 구두를 만드는 아일랜드의 난쟁이 레프러콘은 어리석은 데다가 욕심도 많아서 서로 돕기는커녕 저 혼자 금을 차지하려는 가족들에게 골탕을 먹입니다. 용감하기로는 어떤 거인도 당해낼 수 없는 난쟁이들도 있답니다. 맛있게 대추야자를 따 먹던 이란의 난쟁이 한뼘이는 마귀 집에 잡혀 갔지만 용감하게 마귀할멈과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의 재산도 갖게 되지요. 알에서 태어난 멕시코의 난쟁이는 하얀 궁전의 왕에게 받은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서 훌륭한 왕이 됩니다. 눈송이에서 태어난 러시아의 작은 소녀는 산딸기를 따러 갔다가 길을 잃지만 지혜롭게 곰과 여우와 늑대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지요. 어린이들처럼 작은 몸에 큰 꿈을 품은 난쟁이 세상 《작은 사람 큰 꿈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0여 개 나라의 신화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처럼 자기만의 재미에 빠져 지내기도 하고, 신 나는 놀이와 짓궂은 장난으로 우리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신기한 재주와 마법으로 사람을 돕거나 덩치 큰 거인들도 해내지 못하는 놀라운 일을 거뜬히 해내기도 하며,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거나 저 혼자 잘난 척하는 사람은 혼쭐을 내기도 하는 난쟁이들.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속 깊은 생각과 마음을 지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각 나라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교훈, 각기 다른 문화와 정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힘없이 약한 존재로 생각하지 쉽지만 작은 몸집으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는 난쟁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들도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커다란 꿈을 품고 그 꿈을 향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참 만남 나눔 성장을 일구는 도덕 수업 (초등 교육활동 지도서)
우리교육 / 어린이세상 엮음 / 2002.05.30
8,000
우리교육
외국어,한자
어린이세상 엮음
이 책에서 소개한 활동들은 주로 자기성찰, 자기개방, 자기탐색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담임과 아이들 또는 아이들끼리의 관계가 좋고 수용적이라면 효용성은 비약적으로 커질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다만, 학년에 따라서 보완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어떤 것은 교수 활동의 아이디어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주제별로 교수- 학습 꼭지가 순서대로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반드시 계열성이나 단계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뽑아서 활용해도 된다. 모든 꼭지에는 \'나누기\'라는 활동과정이 있는데 이 단계도 중요하다. 나누기에서는 활동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말하고 또 이와 관련한 경험을 나누면서 정교한 가치 세우기와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극이 매체로 많이 쓰였다. 상징극, 사회극, 심리극, 상황극, 무언극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극의 진행 설명과 연출안이 있으므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된다.
메가스터디 수력ON(수력온) 중등 수학 1-2 (2018년)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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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I. 기본 도형과 작도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평행선의 성질 4. 작도와 합동 II. 평면도형 1. 다각형 2. 원과 부채꼴 III. 입체도형 1. 다면체와 회전체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IV. 통계 1. 자료의 정리와 해석 2. 상대도수와 그 그래프
할아버지는 편식쟁이
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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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0장 야구공이 몰고 온 침입자들 1장 미식가의 냉장고 2장 발견! 미래의 편식쟁이 3장 위대한 편식가의 복수 4장 수프에 담긴 비밀고집불통 할아버지의 별난 식습관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하지요.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챕터북 시리즈! “재미있어야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이번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새로운 챕터북 '삐딱한 K의 재습기'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세상 모든 삐딱한 K가 재미있게 습관을 기르는 시리즈’입니다. 색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쉬운 단어 설명, 신나는 랩과 노래로 재미있게 어린이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은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권 이야기를 읽기 전 ‘삐딱한 K의 단어장’을 먼저 살펴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힌트도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단어나 문구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랩은 강경수 작가만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세상의 모든 삐딱한 K들이 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괴짜 할아버지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 너희는 인생의 참맛을 몰라. 편식이 얼마나 고귀한 선택인지 아름다운 행동인지 몰라. 평범함과 다른 개성. 나만의 개성을 인정해 주는 그 이름은 바로 편식! - 본문 29쪽 중에서 고요한 저택에서 아름다운 편식 생활을 즐기던 할아버지는 느닷없이 나타난 세 명의 꼬마를 만나면서 자신의 편식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얻어요. 평생 편식을 해 오던 할아버지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이상 반응들을 보며, 잠시 자신의 식생활에 대해 후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편식의 대가로서 자신의 식습관을 쉽게 바꾸지는 않아요. 이 괴짜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비위 상하는 물컹한 두부를 예고도 없이 입속에 집어넣은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편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요. 그 후, 학교 급식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고, 음식을 남긴 자신을 나무랐던 친구 때문에 창피를 당하기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지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신념을 지키는 행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세 명의 꼬마 친구들 덕에 평생 모르던 새로운 맛에 눈뜨며 편식을 포기하려는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하지만, 할아버지는 편식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다만, 작은 비밀을 하나 간직한 채로 말이지요. 미래의 편식쟁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사실, ‘편식’을 한다고 하면 주로 어린이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엉뚱하게도 할아버지가 편식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강요도 해요. 게다가 편식이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찬양하기까지 하지요. 오히려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의 편식을 말리고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을 권하지요. 어쩌면 할아버지가 편식을 한다는 설정은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해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어른 중에도 이 괴짜 할아버지 못지않은 편식쟁이들이 많아요. 이 책은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뿐 아니라, 미래에 편식쟁이가 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경고일 수 있어요. 지속적인 편식은 건강을 해쳐요. 할아버지에게 나타난 것처럼, 시력을 약하게 하고 뼈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지요. 할아버지의 편식 이야기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떤 식생활을 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
두레아이들 / 엘리자베스 링 지음, 강미경 옮김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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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위인
엘리자베스 링 지음, 강미경 옮김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3권.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생태문학의 고전인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다룬 아동용 전기로, 2005년 출간된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초월주의적인 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시민의 자유를 열렬히 옹호했던 소로의 삶과 사상을 짧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흑백 디자인을 컬러 디자인으로 바꾸고, 장정도 하드커버에서 페이퍼백으로 바꾸었으며, 본문 내용은 장(章)을 나누어 제목을 넣는 등 어린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게 만들었다.『월든』, 자연과 함께한 단순하고 소박한 삶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아이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했던 소로 형제 소로 형제의 학교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집 세금 납부를 거부해 감옥에 갇히다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한 소로의 첫 책 “내 삶은 내가 쓰고자 하는 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희망을 주는 사람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애 [부록] 『월든』은 어떤 책인가? 용어 설명세계 문학의 고전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을 쓴 작가이자, 법정 스님과 간디의 정신적 스승,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아동용 전기! 자연과 더불어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던 소로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심어 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내가 영향받은 것이 있다면 간디와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법정 스님). 법정 스님은 이렇듯 간디와 소로의 간소한 삶을 존경했다. 그리고 간디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바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이다. 간디, 법정 스님을 비롯해 마틴 루터 킹, 레프 톨스토이, 마르센 푸르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E. B. 화이트, 존 뮤어……. 이들은 모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과 책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적 스승인 소로에게는 세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대한 사상가, 자연을 노래한 작가라는 명성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그는 생전에 그렇게 되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다만 자기 나름의 삶을 살면서 그런 삶을 자기 방식대로 기록했을 뿐이다. 자신을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라 부를 만큼 자연을 사랑했던 소로. 일찍이 소로가 경고한 대로 자연이 망가지고 세상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19세기를 살았던 소로의 삶은 당시보다 현재의 우리에게 더 큰 교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소로의 삶을 쉽게 풀어 쓴 단 하나의 어린이용 전기, 10년 만의 개정판! 이 책은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생태문학의 고전인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다룬 아동용 전기이다. 자연을 사랑하며 출세보다는 초월주의적인 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시민의 자유를 열렬히 옹호했던 소로의 삶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소로의 전기가 없다. 하지만 소로는 그가 살았던 19세기 당시보다 오히려 21세기에 더 중요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자연이 파괴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소로의 삶과 정신에서 더 많은 희망과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소로의 삶과 사상을 짧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진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부록으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든>을 소개하고 있다. 2005년 국내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 책이 국내에 소개된 지 10년 만에 새 표지와 새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표지 그림은 제주도 미술대전 서양화부문 대상을 받은 박주애 화가가 그렸는데, 소로와 월든, 그리고 월든 호숫가에 있는 소로의 오두막집을 완벽하게 재현해놓았다. 또한 기존의 흑백 디자인을 컬러 디자인으로 바꾸고, 장정도 하드커버에서 페이퍼백으로 바꾸었으며, 본문 내용은 장(章)을 나누어 제목을 넣는 등 어린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게 만들었다. 남들과 다른 ‘내 안의 북소리’를 들은 아이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난 소로는 어려서 자신만의 삶의 공간 속에서 살았다. 그는 떠들썩한 모임보다 혼자 숲 속을 거니는 것을 좋아하고, 통나무 위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집 안보다는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소로 스스로도 학교보다는 자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혼자 생활한다고 했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토론하길 좋아하고 뭐든 허투루 넘기는 것이 없었던 소로는 친구들에게 ‘판사’로 통했다. 하지만 운동과 놀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소로는 이렇게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른 누가 아니라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만약 내가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그건 내 안에서 들려오는 북소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소로 형제의 돈독한 우애, 그리고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 소로는 형과 성격이 많이 달랐다. 하지만 한 번도 다투지 않을 정도로 둘은 사이가 좋았다. 심지어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면서도 서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존과 소로는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평생 홀로 지냈다. 소로는 그 이유를 이렇게 고백했다. “만약 결혼해서 자식들을 두었더라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이듬해 형 존과 직접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쳤다. 소로 형제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학교를 운영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들은 교실 안에서의 교육과 더불어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당시 만연했던 학생들에 대한 체벌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소로 형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은 나중에 다른 학교에서 사용되었을 정도로 널리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형 존이 병에 걸려 1841년 학교 문을 닫아야 했다. 1839년 가을, 소로와 존은 배를 타고 2주 동안 여행했다. 소로는 이렇게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을 여행하면서 자신은 교사보다 자연시인이 더 어울린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또한 이때의 이야기를 나중에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이란 책으로 펴내게 된다. 그러던 1842년 1월, 존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형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소로는 봄이 되어서야 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때 그 슬픔을 누그러뜨려 준 것은 다름 아닌 자연과 음악이었다. 그는 그 뒤로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냈다. 이 같은 소로 형제에게 콩코드라는 고향은 특별한 곳이었다. 콩코드는 미국 독립전쟁이 일어난 곳으로, 콩코드 전투는 미국이 독립을 달성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최초의 전투 가운데 하나였다. 사람들은 소로 형제가 이러한 역사적인 곳에서 자라면서 뼛속까지 자유의 정신으로 무장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 소로의 관심은 자연 속에 살면서 글을 쓰는 데 있었다. 1845년, 그동안 기사, 일기, 시, 수필 등을 썼던 소로는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는 월든 호수가 있는 숲속으로 들어가 직접 오두막을 지었다. 이때 사용된 돈은 28.12달러였다. 오두막의 살림살이도 침대, 탁자, 책상, 의자 세 개, 냄비 몇 개 등이 전부였다. 소로가 월든 호숫가로 들어간 이유는 사람이 얼마만큼 검소하게 살 수 있는지, 나아가 검소하게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과연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직접 시험해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저서 <월든>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나는 숲으로 들어갔다. 이 세상에 내가 배우지 못한 가르침이 있는지…… 죽음이 찾아왔을 때 내가 겪어보지 못한 삶이 있는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소로는 <월든>에서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고 강조하고, 스스로도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았다. 양식은 그가 직접 키운 감자와 옥수수였고, 콩은 설탕과 쌀과 맞바꾸었다. 저녁거리로 직접 잡은 물고기와 주변에 널린 야생식물을 먹을 때도 많았다. 겨울이 되면 글을 쓰며 시간을 보냈다. 세계 문학의 고전이 된 <월든>은 이렇게 소로가 직접 만든 폭 3m, 길이 4.5m, 높이 2.5m짜리 자그마한 오두막에서 탄생한 것이다. 월든 호숫가 숲속에서 지낸 2년 동안의 이야기를 마치 1년 만에 일어난 것처럼 써내려갔다. 이 책은 깨끗한 영혼만이 쓸 수 있는 빛나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문장은 ‘에세이’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소로는 1847년 9월, 2년 2개월의 월든 호숫가 생활을 끝내고 오두막을 떠난다. “내가 숲으로 들어갔던 데에도 이유가 있었듯이 내가 숲을 떠났던 데에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여러 가지 삶을 체험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더 이상 한 가지 삶에만 매달려 있을 수가 없었다.” 소로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았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삶을 그는 직접 체험하며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았던 소로 스스로는 그저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들을 실천하며 살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소로는 인두세를 내지 않아 하룻밤 감옥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 이러한 그의 생각은 세금거부운동에 관한 강연 등으로 나타난다. 나중에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불복종>이라는 책을 썼다. 소로는 세상에는 좋은 법도 있지만 나쁜 법도 많은데, 자신의 양심이라는 더 높은 법에 따르기 위해 정부에 저항할 수밖에 없을 때도 있다고 믿었다. 그가 세금을 내지 않아 감옥에 갇혔듯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그의 말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은 감명을 받았다. “자기 자신을 탐험하여 자기 안의 신대륙을 발견하라!” 소로는 1849년 첫 책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을 펴냈다. 하지만 겨우 몇 권밖에 팔리지 않아 소로는 직접 7백 권이 넘는 책을 직접 되사야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것에 마음을 쓰지 않았다. 1854년에 출간된 <월든> 역시 초판을 다 파는 데 5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 소로는 나이를 먹으면서 걸핏하면 감기에 걸렸는데, 그가 턱수염을 길게 기른 것은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소로는 독감에 걸린 뒤 1862년 5월 6일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자신의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자신이 다음과 같이 한 말처럼. “공중에 성을 지었다면…… 성이 있어야 할 자리는 공중이다. 그렇다면 그 아래에 주춧돌을 놓아야 한다.” 소로는 살아서는 유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책들은 그가 죽은 뒤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졌다. 오히려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소로의 책들 속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있다. 선하고, 부족함 없이 꽉 차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 소로는 <월든>의 맺음말에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탐험하여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발견해 내라고 권고했다. 그리고 자기 안에 있는 신대륙과 신세계를 발견하는 콜럼버스가 되라고 했다. 이런 탐험으로 자기 안에서 신대륙을 발견하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그의 의무라고 소로는 말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나는 경험에 의해 적어도 다음과 같은 것을 배웠다. 즉 사람이 자기가 가진 꿈의 방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며 자기가 그리던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 그는 보통 때는 생각하지도 못한 성공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각자는 자신의 일에 열중하며, 타고난 천성에 따라 고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는 생활비를 벌 만큼만 일을 했다. 나머지 시간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남겨 두었다. 그는 사람들 대부분이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사느라 지나치게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이런 생각은 평생 동안 이어졌다.” “미국에서 최초로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소리 높여 외친 사람들 중 한 명인 소로는 시골의 일부 지역만이라도 야생의 상태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을 터였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지금 세상에 없다. 하지만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소로의 책들 속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있다. 선하고, 부족함 없이 꽉 차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영혼을 높이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빠가 들려주는 속담풀이
함께북스 / 정철 지음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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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북스
교양,상식
정철 지음
ㄱ ~ ㅎ
job? 나는 게임 회사에서 일할 거야!
국일아이 / 박연아 지음, 문평윤 그림 /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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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생활,인성
박연아 지음, 문평윤 그림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이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보고 자신의 꿈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job?' 시리즈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한다. 20권 <job? 나는 게임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상상 속에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게임이란 상품으로 만드는 게임 회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다. 게임기획자, 게임운영자, 캐릭터 디자이너, 보안 엔지니어 등이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 등을 소개한다.1장 게임의 세계 프로 게이머 / 우리나라 게임의 발전 / 게임의 종류 / 게임 기획자 *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아요 2장 판타지아에서 만난 용용이 캐릭터 디자이너 / 게임 시나리오 작가 / 시스템 기획자 * 과연 나에게 맞는 ‘게임 관련 직업’은 무엇일까? 3장 도전, 미션 수행! 레벨 디자이너 / 운영자(GM : Game Master) * 혹시 게임 중독에 빠져 있지 않은지 알아보아요 4장 환상의 숲에서 주니를 구하라! 프로그래머 / 게임 원화가 * 게임 관련 산업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아요 5장 요정왕을 깨워라! 사운드 디자이너 / 배경 디자이너 * 게임 개발자가 되어 게임을 만들어 보아요 6장 판타지아를 지킨 영웅들! 보안 엔지니어 * 게임 회사에서 일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알아보아요 특별 부록 : 직업 탐험 워크북자유 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직업 가이드북 《job?》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은 꿈 탐험 책입니다. 각 기관의 대표 직업이 하는 일, 필요한 지식과 자질뿐만 아니라 관련 직업 정보를 가득 담았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 숨은그림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 퀴즈 등 재미있는 놀이 요소를 통해 직업 상식을 알아보고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job?》 시리즈로 직업을 간접 체험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아 미래를 꿈꾸고 마법처럼 꿈을 이루어 보세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 가이드북 1.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직업 소개 판사, 검사, 의사, 국회의원, 아나운서 등 기존의 인기 직업뿐 아니라 자율 주행차 엔지니어, 빅데이터 전문가 등 4차 혁명 시대를 대비할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보존 과학자, 탑재체개발 연구원, 기후학자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직업이지만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2. 교과 과정 연계 학습 정보 소개 《job?》 시리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사회 기관과 직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또한 교육부에서 주도하는 진로 적성 개발에 꼭 맞는 교육 자료를 제공합니다. 교육복지환경신문부설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에서 선정한 어린이 성장 발달과 독서 교육 발전을 위한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 총 300여 개의 다양한 직업군 소개 각 기관을 소개하고 그 기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직업군에 관해 알려 줍니다. ‘게임 회사’에서는 게임기획자, 게임운영자, 캐릭터 디자이너, 보안엔지니어, 게임 시나리오 작가, 프로그래머,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재 30권의 학습 만화는 총 3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크고 싶은 꿈나무들의 필독서 자유학기제를 위한 미래 교육 《job?》 시리즈 《job?》 시리즈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학습 만화에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을 만화로 재미있게 알아 가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도록 꾸몄습니다. 《job?》 시리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국, 법원, 공항 등 총 30개 기관을 소개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할 직업에 관해 알려 줍니다. 시대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또 어떤 직업이 새로 생겨날까요? 미래 유망 직업을 알아보고 꿈을 품고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job?》 시리즈는 우리 자녀들이 미래를 선도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보고 나아가도록 하는 마법과도 같은 책입니다. 20권 《job? 나는 게임 회사에서 일할 거야!》는 상상 속에 있는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게임이란 상품으로 만드는 게임 회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혁주는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게임 회사에 관해 알아보려고 마음먹지요. 혁주는 게임운영자인 주니의 사촌 오빠가 일하는 게임 월드를 방문합니다. 그곳에서 게임 회사와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해 하나하나 알아 갑니다. 《job? 나는 게임 회사에서 일할 거야!》에는 게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게임의 장르와 대상 연령에 맞게 새로운 게임을 기획하고 게임 제작과 관련한 모든 사항을 총괄하는 게임기획자, 게임의 특성을 찾고 게임에 흥미를 느끼도록 이벤트를 진행하며 홍보 전략을 세우는 게임운영자,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특징을 파악한 후 사람이나 동물, 몬스터 같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도록 디자인하는 캐릭터 디자이너, 게임 정보가 외부로 누출되지 않도록 보안 장치를 운영하고 보안망을 구축하는 보안 엔지니어 등이 하는 일과 필요한 능력 등을 소개하지요. 워크북을 통해 게임 회사의 대표 직업뿐만 아니라 게임 시나리오 작가, 프로그래머, 프로게이머, 배경 디자이너, 사운드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재미있게 접합니다. 게임 만드는 과정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이 게임기획자라면 어떤 게임을 만들지 생각해 보는 등 직업을 간접 체험해 봅니다. 자유학기제를 맞이하여 직업을 탐험하고 꿈의 세계를 넓히고 꿈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job?》 시리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게임 회사와 관련한 직업을 탐험하러 떠나 볼까요?
드래곤빌리지2 과학 생존 스쿨 1 : 기상 이변
예림아이 /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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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자연,과학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생존과 안전 수칙, 교과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개정된 교과서에 맞춘 과학 학습 정보와 통합 교과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또한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2의 등장인물과 배경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권 '기상이변' 편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과학적 개념과 함께 천둥, 번개, 지진, 해일 등 기상 이변과 관련된 자연 현상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익힐 수 있다.프롤로그 1장 결계의 끝 과학 생존 백과: 날씨를 미리 알 수 있을까요? 과학 생존 스킬: 여름철 날씨와 대비 방법 2장 구름 신전의 가디언 과학 생존 백과: 구름을 관찰해 보아요! 과학 생존 스킬: 황사에 대비하는 방법 3장 구름 신전 대탈출 과학 생존 백과: 기상청에 대해 알아보아요! 과학 생존 스킬: 날씨에 대한 속담 4장 점블의 탄생 과학 생존 백과: 기상 이변과 지구 온난화 과학 생존 스킬: 나도 실천할래요! 5장 운명의 드래곤 테이머 과학 생존 백과: 기상이변 현상 과학 생존 스킬: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노력 지진 발생 시 대피 방법이 책의 특징 1.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2>를 소재로 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학 학습 만화예요! 2. 사고력과 정보력을 키우는 교과서 과학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요! 3.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수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어요! 4. 생존력을 채워주는 만화 속 실속 정보와 통합 교과 연계 내용이 들어 있어요! 5. 탐구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과서 배경 지식이 들어 있어요! 6. 책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스페셜 최강 드래곤 고대신룡과 다크닉스를 드려요! 7. 특별 사은품으로 드래곤빌리지 딱지가 들어 있어요! 창의적 영재를 위한 재미있는 과학 학습 만화! <드래곤빌리지 과학 생존 스쿨>은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2>를 소재로 한 과학 학습 만화예요. 생존과 관련된 안전 수칙, 교과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개정된 교과서에 맞춰 과학 학습 정보와 통합 교과 정보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유타칸의 평화를 깨려는 거대한 음모와 이에 맞서는 새로운 영웅의 모험이 시작된다! 모험가의 꿈을 안고 결계까지 갔다가 우연히 구름 신전에 도착한 다빈과 누리! 그곳에서 둘은 가디언에게 쫓기게 되고, 분노한 가디언 때문에 엘피스 마을에는 기상 이변이 일어나 위험에 빠지는데…. 과연 다빈은 가디언을 진정시키고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생생한 과학 정보와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 생존 수칙이 담긴 과학 학습 만화! <드래곤빌리지2 과학 생존 스쿨>은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하고 생존과 안전 수칙, 교과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학습 만화 시리즈예요. 개정된 교과서에 맞춘 과학 학습 정보와 통합 교과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어요. 또한 인기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2의 등장인물과 배경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드래곤빌리지2 과학 생존 스쿨> 1권 기상이변 편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과학적 개념과 함께 천둥, 번개, 지진, 해일 등 기상 이변과 관련된 자연 현상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익힐 수 있어요. 실생활과 관련된 생생한 과학 생존 지식과 안전 수칙 정보, 교과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드래곤빌리지2 과학 생존 스쿨>을 만나 보세요!
(열기구 탐험여행 6) 울퉁불퉁한 흙의 나라, 땅
북피아 / 케이트 페티 지음 / 200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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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아
자연,과학
케이트 페티 지음
해리와 랄프의 열기구를 타고 세계를 탐험하는 신나는 지리여행을 떠나보세요. 이 책은 암석, 토양과 물에 대한 것으로 어떻게 산과 계곡, 화산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이야기해 줍니다.1.지형 2.화산 3.지진 4.산맥 5.물 6.빙하 7.바람 8.바위, 자갈 그리고 모래 9.토양이란? 10.광물 11.석탄과 석유 12.채굴 13.화석 -찾아보기
세계의 역사 16
드루주니어 /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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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주니어
역사,지리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긴이), 하네다 마사시 (감수)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제2차 세계대전 (1939년~1945년) 등장인물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자! ∥ 그림으로 보는 내비게이션 세계를 한눈에 보자! ∥ 파노라마 연표 만약에 만화 ∥ 제2차 세계대전 지도자들이 다른 세계로 소환된다면?! 제1장 중화민국의 국민혁명과 중일 전쟁 국민당과 공산당 │ 제1차 국공합작 │ 류탸오후 사건과 만주사변│ 중일 전쟁의 서막, 루거우차오 사건 제2장 전체주의의 대두 ‘히틀러’와 나치 독일 │ 베르사유 체제의 붕괴 │ 스페인 내전과 게르니카 폭격 │ 뮌헨 협정과 유화 정책 제3장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 폴란드 침공 │ 파리 함락 │ 유대인 박해와 홀로코스트 │ 독소 전쟁 제4장 태평양 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삼국동맹 │ 진주만 공격 │ 대동아공영권과 항일운동 │ 추축국의 항복‘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 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 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세계사 교육의 새로운 흐름! ‘글로벌 히스토리’를 활용한 최초의 세계사 학습만화! 세계화 시대, 앞서가는 어린이를 위한 전 20권 세계사 여행! 역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요? 사회 교과서 속에서는 매일 ‘똑같은’ 전투가 벌어진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의 맥락이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고 있지만, 아이들은 전쟁 개요를 열심히 외운다. 어제가 며칠인지도 헷갈리는데 백 년 전에 맺은 ‘조약’의 날짜까지 외우라니. 이때쯤 되면 불만이 솟구친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는 순간이다. 이는 역사가 단순한 ‘암기 과목’이라는 오해에서 비롯된다. 사실 역사 교육의 핵심은 ‘이해’와 ‘맥락’이기 때문이다. 이렇게나 방대하고 재미없는 세계사. 조금 더 쉽게 배울 수는 없을까? 그런 마음을 담아 ‘만화로 배우는 세계사’를 준비했다. 게다가 인류가 걸어온 모든 발자국을 빠짐없이 담았다. 사상 최대의 분량이다. 유인원에서 시작한 인류의 기원부터, 최근에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까지. 세계가 흘러왔던 흐름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를 중심으로 말이다. 단순히 국가별로 분류해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나 국가의 정치·경제나 문화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 ‘연결 고리’를 파악하는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역사는 저마다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그 당시 이웃 나라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안다면 우리는 역사 속의 많은 사건과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연도만을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흥미로운 세계사 여정을 떠나 보자! 보통의 삶, 시대정신 가늠해 보기 7세기 인도양, 난생처음 ‘다우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꼬맹이’가 있다. 별을 나침반처럼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 바람에 따라 돛을 펼치는 법에 대해 알아간다. 그의 꿈은 ‘훌륭한 뱃사람’이 되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이다(5권). 그보다 조금 더 과거로 거슬러 내려가면 고대 그리스, 각각 아테네와 스파르타에서 살아가는 ‘포키온’과 ‘아이아스’가 있다. 이들은 전쟁터에서 맞서 싸워야 할 적군이지만, 그럼에도 ‘우정’을 나눈다(2권). 14세기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화가가 되기 위해 피렌체로 떠난 소년이 있었으며(7권), 21세기에는 전쟁이나 이념과 같은 세상의 이면에 좌절하지만, 또 일어나서 앞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토니’와 ‘도모코’가 있다(20권). 이 책의 특징은 주인공들이 독자에게 무언가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냥 만화 속에서 살아갈 뿐이다. 이러한 발화 방식은 그 시대를 살아가던 사람들의 ‘보편적인 삶’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 가상의 인물이지만, 지구 어딘가에 살았던 것처럼 생생한 일상을 들려준다. 모두 다 각자의 고민과 역경,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당시의 ‘정신적 경향’을 알아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과거 한 시대를 관통해온 ‘시대정신’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도 그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이 걸어온 길을 걸어보는 것만큼 미래를 먼저 살아보는 일이 어디 있을까. 가보지 못한 세계, 살아보지 못한 시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다. 이들은 가까운 미래에 더 넓고 깊은 세계화 시대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니 말이다. 그러니, 과거로부터 형성되어 온 삶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한다. 비록 그것이 낡고 사라진 것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주인공들과 소통하며, 과거와 끊임없이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근현대사 집중 공략,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기 원숭이 인간인 “원인(猿人)의 출현부터, 인류가 문자를 발명해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게 되기까지의 시간을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인류의 역사는 99.9%가 이 선사시대에 해당한(1권 71쪽)”다. 바로 그 시점부터 0.1%에 불과한 ‘문자로서의 역사’가 시작된다. 문자를 발명한 이후, 인류의 문명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우리 삶이 급격하게 변화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50년 안팎의 시간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인류의 삶은 눈부시게 달라졌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어떤 희생이 있었는지를 배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세계의 역사』 시리즈는 스무 권 중 열 권을 근현대사로 구성해, 가까운 과거의 일들은 조금 더 심층적으로 그려냈다. 전체주의, 홀로코스트, 독재, 열강의 탄압과 식민지화. 그것들이 세계 근현대사의 절망적인 단면이라면, 그 이면에는 폭력과 맞선 ‘민족 운동’과 ‘민주화 운동’, ‘독립운동’이 있었다. 역사의 빛과 어둠을 함께 조명해 우리가 어떤 희생을 통해 이처럼 빛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는지, 아시아를 제외한 세계 곳곳에서는 또 어떠한 오늘날을 마주하고 있는지 배울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팬데믹은 ‘코로나 세대’인 우리 아이들에게 또 어떤 숙제를 안겨 주었을까. NGO 단체에서 일하는 주인공, ‘토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각자의 역할에 대해 사고하고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인류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궁리를 멈추지 않았고, 문제를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에는 이렇게 한 걸음씩을 내딛던 인류의 모든 여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유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더 잘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아이’, ‘통찰력을 가진 아이’, ‘세계라는 큰 틀 안에서 사고하는 아이’. ‘넓은 시야를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 인류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그렇게나 중요한 ‘세계사’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무 권에 걸쳐 만화로 알차게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세계의 역사』 시리즈와 함께 ‘첫 세계사 여행’을 시작하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학습만화! “일본은 왜 우리나라를 침략했나요?” “아프리카는 왜 국경선이 반듯해요?” “대항해시대가 뭐예요?” “걸프 전쟁은 왜 일어났나요?” 분명 학교에서 세계사를 배웠는데, 커보니 무엇을 배웠는지 잘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다. 역사는 상식이라고 말하는데, 나만 몰라서 민망했던 경험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처럼 나선 여행에서 박물관에 갔는데, 저 그림과 조각상이 왜 이토록 위대한지 알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을까. 전쟁이 왜 일어났냐는 아이의 질문에 말문이 턱 막혔던 경험은 또 어떨까. 이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혼자 떠나는 세계사 여행도 값진 시간일 것이다. 매력 있는 그림체와 자세한 설명은 덤이다. 타임머신과 같은 가공의 소재가 등장하지 않으며, 사건의 전말을 축소하거나 생략하지 않아서 지식과 교양을 쌓으려는 어른이 읽기에도 유치하지 않다. 삽화의 많은 부분은 실제 사진을 기반해 최대한 정확한 모습으로 그렸다. 각종 유물부터 인물의 생김새까지, 실제와 유사하게 고증한 세계사가 눈앞에 생생한 모습으로 그려지도록 제작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역사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연표’를 준비했다. 다른 건 다 몰라도, 이것만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세계사의 ‘명장면’을 정리한 것이니 반드시 활용해 보기를 바란다. 각 권의 맨 앞장에는 프롤로그 대신 ‘만약에 만화’를 그려 넣었다. 긴 세계사의 여정에 앞서, 내가 읽어가야 할 방향을 유머러스하게 제시한다. 마치 이정표처럼 말이다. 길고 복잡한 글이 아니라 만화로 되어 있으니 하루에 한 권씩, 아이와 함께 읽어 보자. 20일 뒤, 세계를 보는 눈이 한층 성장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삼민주의란 첫째, ‘민족주의’. ‘중화민국’의 이름으로 민족을 통합하고 독립을 이루겠소. 그러면 다른 나라와 대등해질 수 있을 것이오. 둘째, ‘민권주의’. 계급이나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민중이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오. 셋째, ‘민생주의’. 빈부격차를 없애고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오. 우리 국민당은 이 세 가지를 기본 방침으로 삼아 나갑시다” 국민당은 항일을 위해 공산당과 협력하는 것을 방침으로 정한다. 그리하여 1937년 9월, ‘제2차 국공합작’이 성립됐다. 이를 ‘항일 민족 통일 전선’이라 부른다. 일본은 국제 사회에서 철저하게 고립되어갔다. 큰 희생을 치르고 중화민국을 점령했지만… 일본은 고압적인 통치를 실시했기 때문에 점령지의 민중으로부터 협력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중화민국은 미국에 대일 강경 노선을 취하도록 강력히 요청한다.
즐거운 사회
아이앤북(I&BOOK) / 황근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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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학습일반
황근기 지음, 백명식 그림
교과서 내용을 포함해 미처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한 상식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사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내용에 해당하는 전 학년 교과연계를 넣어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준다. 위조지폐를 구별하기 위해 지폐에 어떤 위조 방지 장치가 숨어 있을까? 나라마다 인사하는 방법이 어떻게 다를까? 등 풍부한 사회 상식은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뉴스를 보고, 신문을 읽을 때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경제 1. 뽀로로가 어떻게 돈을 벌어들일까? / 지폐에는 왜 인물이 그려져 있을까? / 종이로 만든 교과서가 모두 사라질까? / 어떻게 월급을 안 받고도 부자가 될까? / 돈의 값어치가 왜 매일 달라질까? ……. 환경과 기후 22. 왜 지렁이가 없으면 살 수 없을까? / 정말 물을 만드는 공장이 있을까? / 엘리뇨와 라니냐가 왜 나타날까? / 수컷 잉어가 왜 암컷 잉어로 바뀔까? / 나무의 몸통을 왜 짚으로 감싸 줄까? ……. 정치·법 41. 주운 돈을 돌려 주면 보상금을 받을까? / 42. 애국가도 저작권료를 내야 할까? / 43. 왼손잡이를 위한 변기는 왜 없을까? / 페스트 레이디가 무슨 뜻일까? / 왜 비신사적인 행위라고 하지 않을까? ……. 우리 고장과 변화하는 생활 방식 54. 옛날에도 우편 배달을 했을까? / 55. 왜 지역마다 특산물이 다를까? / 56. 아파트는 왜 만들었을까? / 57. 타임 캡슐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갈까? / 58. 어떻게 갈대 섬 위에서 살 수 있을까? ……. 기술의 발전과 세계화 69. 고속 철도와 비행기 중 어느 게 더 빠를까? / 70. 허브 냄새가 나서 허브 공항일까? / 71. 영어 사전에 순 우리말이 몇 개 있을까? / 72. 어선은 어떻게 물고기를 찾을까 / 73. 나라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 …….따분하고 지루한 사회가 재미있고 즐거운 사회가 되는 방법, 이 책 안에 있다! 위조지폐를 구별하기 위해 지폐에 어떤 위조 방지 장치가 숨어 있을까? 나라마다 인사하는 방법이 어떻게 다를까? 뽀로로, 뿌까 등의 캐릭터가 해외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는 무엇일까? 풍부한 사회 상식은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뉴스를 보고, 신문을 읽을 때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고,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즐거운 사회》는 교과서 내용을 포함해 미처 교과서에서 다루지 못한 상식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사회와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내용에 해당하는 전 학년 교과연계를 넣어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준다. 아이들을 분명 공부를 해야 한다. 하지만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대한 방법이 중요하다. 교과서 속에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들어 있다. 공부 때문이 아니라 상식과 지혜를 배우려는 마음으로 교과서와 친해져야 한다. 하지만 교과서를 붙잡고 달달 외우는 공부는 금세 지루해져 따분한 사회 공부가 되어버린다. 재미없는 사회 공부, 《즐거운 사회》를 통해 상식을 쌓으면서 공부한다면 재미있는 사회, 즐거운 사회 공부가 될 수 있다. 그럼 이 책에는 얼마나 재미있는 사회 상식이 들어 있을까?
도야의 초록 리본
사계절 / 박상기 (지은이), 구자선 (그림) /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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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박상기 (지은이), 구자선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97권. 제24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의 작품이다. <바꿔>와 <오늘부터 티볼!> 등 신선한 메시지의 동화로 독자들에게 다가왔던 작가가 이번에는 유해 동물들의 생존과 인간과 동물의 공존 이야기를 힘 있는 서사로 박진감 넘치게 펼쳐 낸다. <도야의 초록 리본>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재산에 피해를 입힌다는 이유로 유해 동물로 지정된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늪너구리, 들개, 까마귀 등의 시선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사냥꾼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인간이 놓은 덫을 밟지 않기 위해 동물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있는지, 역지사지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한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기 위해 인간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2019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이다.어린 고라니, 솔랑 | 너무나 다른 곳 | 애꾸눈 멧돼지, 도야 | 이상한 물건들 | 날개 다친 까마귀, 깍 | 산의 침입자 | 떠나는 늪너구리, 죠니 | 대표 짐승 회의 | 합동 작전 실행 | 도야의 소원 | 쫓겨난 솔랑 | 알 수 없는 두 발 괴물 | 고깃덩어리 | 마지막 결심 | 도야의 초록 리본 | 작가의 말“나는 저 붉은 산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 호기심 많은 어린 고라니 솔랑의 붉은 산 모험기 평온한 잣나무 숲에 사는 어린 고라니 솔랑은 단풍으로 물든 붉은 산에 반하고 그곳에서의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런 솔랑의 모습을 본 동생 해랑은 두렵기만 하다. 붉은 산에 가려면 잣나무 숲과 붉은 산 사이에 있는 고속 도로를 건너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호기심 많고 용감한 솔랑이 먼저 도로를 건너는 시범을 보이자, 해랑도 용기를 내어 길을 건넌다. 하지만 해랑의 속도보다 달려오는 자동차가 더 빨랐다. 도로 위에 누워 있는 해랑을 본 솔랑은 그제야 자신의 선택을 자책한다. 그러나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를 가로질러 다시 잣나무 숲으로 돌아갈 수 없는 솔랑은 붉은 산에 혼자 들어간다. 일 년 내내 푸르고 먹거리가 가득한 잣나무 숲과는 달리, 겨울이 다가오는 붉은 산에는 먹을 것도 잠잘 곳도 없는 데다가, 그 어떤 짐승도 솔랑을 환영해 주지 않는다. 배가 고픈 솔랑은 인간 마을로 간다. 그리고 텃밭에서 고구마를 먹다가 쇠 덫에 다리를 다치고 만다. 솔랑은 너무 놀라 마을을 벗어나 들판을 뛰어가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인간에게 버림받은 들개 대발 패거리들을 맞닥뜨린다. 솔랑은 죽을힘을 다해 달린다. 그렇게 대발 패거리를 피해 들어간 굴에서 대발의 라이벌이자, 멧돼지 구역의 우두머리 도야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범상치 않은 도야의 모습을 본 솔랑은 원래 살던 잣나무 숲으로 살아서 돌아가기만 바란다. 하지만 다리를 다친 탓에 도망칠 수도 없다. 솔랑의 붉은 산 모험은 계속될 수 있을까? “살려 줘서 고마워요. 그럼…….” “까불지 마. 누가 보내 준다고 했냐.” 도야가 머리로 솔랑을 툭 밀었다. 솔랑은 맥없이 넘어졌다. 도야는 커다란 얼굴을 솔랑에게 들이댔다. “요즘 먹이의 양이 예전 같지 않아서 말이야. 오늘부터 너는 내 비상식량이니까, 도망가는 건 꿈도 꾸지 마.” 도야는 엄니를 드러내며 웃었다. 그 순간 솔랑은 눈앞이 캄캄해졌다. 정말로 바깥엔 다른 멧돼지들이 쫙 깔려 있었다. ‘나한테 왜 이런 일만 생기는 걸까.’_41~42쪽 『도야의 초록 리본』은 어린 고라니 솔랑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솔랑은 안락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뛰어든다. 앞뒤 재지 않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솔랑의 모습은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다. 물론 붉은 산으로 가는 과정에서 동생 해랑이 로드킬을 당하는 장면을 보고 자책하고, 들개 대발 패거리와 도야에게 목숨을 위협받았지만, 그런 상황을 통해 솔랑은 한층 더 성장한다. 유해 동물과 유해 인간의 공존을 그리다 도심 한복판과 강가 근처에 고라니와 멧돼지가 출몰한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야생동물이 다니는 길에 건물이 들어서거나 도로가 생기기도 하고, 산에 먹을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내려온 야생동물들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인간에게 위협적이란 이유로, 유해 동물로 지정되었다. 대표적인 유해 동물로는 고라니, 멧돼지, 까마귀, 들개, 늪너구리(뉴트리아), 청설모 등이 있다. 인간을 만난 이 유해 동물들은 길 위에서 로드킬을 당하고, 인간이 놓은 덫에 목숨을 잃고, 사냥꾼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도야의 초록 리본』은 그런 동물들의 입장을 대변한다. 고속 도로를 건너다 동생을 잃은 어린 고라니 솔랑, 사냥꾼이 쏜 총에 자식을 잃고 난 뒤로 인간의 물건을 모으는 멧돼지 도야, 인간의 포획으로 새로운 터전을 찾으러 떠나는 늪너구리 죠니, 투견으로 지내다 인간에게 버림받아 반야생화된 들개 대발, 인간이 쏜 총에 맞아 날개를 다친 깍 까마귀, 다람쥐 개체수가 사라지고 도토리가 사라지는 게 청설모 탓이라고 인간에게 오해를 받는 청서……. 저마다 다른 사연으로 붉은 산에 모여 사는 동물들이자, 인간들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유해 동물이다. 그래서 도야와 짐승들은 모여서 도야가 모은 물건들로 ‘유해 인간 출입 금지’ 표지판을 만들어 인간들이 다니는 길목에 세워 두기도 한다. 그렇지만 자연을 보호하고 평화를 꿈꾸는 인간들도 있다. 초록 조끼를 입고 나무에 초록 리본을 매달며, 야생동물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다친 동물들을 치료해 준다. 그리고 인간들도 ‘유해 인간 출입 금지’ 표지판을 만들어 세워 둔다. 도야와 짐승들이 만든 것을 본 것이었을까? 이 동화는 이런 동물들이 정말 유해한가 하는 작은 의문을 가지게 한다. 동물들의 시선에서 본다면 산을 깎아 길을 내고, 건물이 들어서면서 삶과 터전, 먹거리까지 인간들에게 다 빼앗기게 된 것일 테다. 인간이 더 유해한 것은 아닐까? 이 작품은 인간이 생각하는 유해 동물에 대한 인식과 생명 존중을 짚는다. 더 나아가 인간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면서도 야생동물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 보게 한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인간이란 존재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지. 날 해치려던 것도, 구해 주려던 것도 인간이었으니까. 그래서 이제는 좋은 뜻을 가진 인간과 마음이 통해 보는 것이 내 소원이 됐어. 그러려면 인간이 어떤 물건을 쓰는지 알아야겠더라고. 내 아기를 죽게 만들었을 때처럼 똑같은 실수를 하면 안 되니까. 그 뒤로 인간의 물건을 닥치는 대로 모으기 시작했지.” _111쪽 우리는 모두 지구에 잠시 다녀가는 손님이다 작가는 몇 년 전, 한적한 밤에 운전을 하다가 도로에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고라니를 만났다. 자동차 불빛이 환하게 비추는데도 고라니는 두 눈을 반짝이며 도망가지도 않고 서 있었는데, 경적을 울리자 고라니는 제 갈 길을 갔다고 한다. 그 뒤로 길 위에서 숨을 거둔 짐승들을 볼 때마다 그 고라니의 눈빛이 떠올리며 그들의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이 동화는 그 일화를 바탕으로 시작되었다. 유해 동물 존엄성에 대한 문제를 상기시키면서도 먹이사슬의 관계와 우정, 인간과 짐승의 이해관계 등을 여러 가지 사건들과 상황 속에 잘 녹여내 긴장을 놓치지 않고 우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완성시켰다. 거기에 구자선 화가의 그림이 더해져 더욱 박진감이 느껴진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화가는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잘 포착해 좀 더 사실감 있게 그려냈고, 대발과 도야의 대결 구도와 사냥꾼들에게서 도망치는 장면 등을 상징적이면서도 섬세하게 담아냈다. 그래서 극중 캐릭터 도야와 솔랑, 대발 등의 감정이 오롯이 전달된다. 구자선 화가는 도야와 솔랑이 꿈꾸는 삶이 좀 더 존중받을 수 있는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작업했다고 한다. 『도야의 초록 리본』은 두 사람의 진정성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나는 잣나무 숲에 가서 살고 싶어. 이쪽 생활은 정말이지 지쳤어.” “저것들은 뭐예요? 이상한 물건이 가득하던데요.”도야는 누운 채로 엄니를 드러냈다.“넌 대체 왜 그리 궁금한 게 많은 거냐. 아주 골치 아픈 녀석이구나.”골치 아프다는 말에 솔랑은 뜨끔했다. 도야의 비위를 거슬러서 좋을 게 없었기 때문이다. 솔랑이 눈치만 슬슬 보자 도야가 희미하게 웃었다.“내가 모은 인간들의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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