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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 Sallie Yoon 외 지음 / 2005.03.16
7,000

월드컴외국어,한자Sallie Yoon 외 지음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
생각을담는어린이 / 곽수근.지호진 지음, 방승조 그림 / 2013.08.16
15,000원 ⟶ 13,500원(10% off)

생각을담는어린이자연,과학곽수근.지호진 지음, 방승조 그림
「조선일보」교육면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상식 쑥쑥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지호진 작가와 「조선일보」 기자인 곽수근 작가가 함께 펴낸 책이다.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한 단원을 공부한 뒤에 역사 속 이야기와 연결시켜서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준다. 전체적으로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교과과정이 글 속에 잘 녹아 있어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동안 저절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낸 생생한 소재들과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삼국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다.1장 초록별 지구가 궁금해요 1. 역도는 지구와 힘겨루기? (삼국 시대 운동경기) 2. 마지막 노다지, 심해 자원! (바다 밑 또 다른 보물) 3. 식물들의 약속 (봄꽃 중에서도 매화와 난초) 4. 우리 몸도 지구도 70퍼센트가 물 (북청 물장수 이야기) 5. 벌레 잡아먹는 식물 (사군자와 세한삼우) 6. 주머니 난로와 보온병 (옛날의 이동식 난로 ‘화로’) 8. 백두산이 다시 폭발할까? (화산섬 제주의 역사) 2장 아름다운 선물, 자연 1. 모세의 기적은 달의 솜씨? (해와 달, 행성의 움직임을 해설한 칠정산 내·외편 ) 2. 대규모 정전 사태인 블랙아웃을 막아라 (우리 조상들은 재활용의 달인들) 3. 인공 나뭇잎과 광합성 (‘천고마비’의 역사적 배경) 4. 공공의 적, 모기와 세균 (건강 비결은 발효 식품?) 5. 공기, 물, 음식 없이는…… (옛날엔 어떤 음료를 마셨을까?) 6. 바다에서 몸이 둥둥 뜨는 이유는? (저수지와 항아리 이야기) 7. 진공 터널 속 시속 709킬로미터 (빠름을 나타내는 우리말) 8. 하늘에서 쏟아지는 운석 (농수각에서 별을 바라보다) 3장 롤러코스터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1. 빛의 굴절 현상에 대하여 (조선의 위대한 발명가 문종) 2. 산성비란 무엇일까? (비에 붙여진 아름다운 이름들) 3. 일식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 (앗! 고인돌에 별자리가) 4. 먹이사슬과 생태계 (열목어와 잣나무가 천연기념물이라고?) 5. 롤러코스터를 멈춰라 (당나라 황제가 신라에 자석을 청한 이유는?) 6. 태풍의 정체와 위력 (제주 앞바다에서 태풍을 만난 사람들) 7. 열기구가 ‘펑’ 하고 터졌대요 (조선 시대에 비행기가 있었다고?) 8. 에너지란 무엇일까? (우리 조상이 사용했던 에너지는?) 9. 공기 때문에 불이 크게 번진다고? (드므를 아시나요?) 10. 양궁과 탄성력 (우리 역사 속 활쏘기의 달인들) 11. 로봇 이야기 (조상이 남긴 위대한 과학 문화유산들)역사, 과학으로 通하다!! 초등학교 학생들한테 장래희망이나 꿈을 물어보면 “과학자가 될래요.”라는 대답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학년이 높아갈수록 과학은 점점 어려운 과목이 되어 가고, 과학자라는 장래희망은 저 멀리 날아가 버리고 맙니다. 한때 우리 어린이들에게 가장 재미있고 흥미 진진했던 과학을 다시 되돌려줄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는 어렵고 하기 힘든 과학 공부를 흥미진진하고 너무 재미있어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궁금증으로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만나게 되는 책이랍니다. 그 비결은 ‘술술 박사’, ‘곽 기자’, ‘노세라 박사’라는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질문과 답을 주고받음으로써 어린이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일들을 단답형 지식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풀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는〈조선일보〉교육면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상식 쑥쑥 역사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는 지호진 작가와 「조선일보」 기자인 곽수근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탄생하게 된 책입니다. 지난 3년간 어린이 독자들과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관심과 성원은 이 책의 충실함과 유익함을 충분히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또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은 과학 공부를 재미있게 한 단원을 공부한 뒤에는 역사 속 이야기와 연결시켜서 입체적인 지식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우리 역사에 대한 공부가 소홀했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 우리 역사를 교과 과정 중 필수과목으로 하자는 의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따라서《우리 역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과학과 함께 우리 역사를 공부해 둔다면 정말 든든할 테지요. 전체적으로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 교과과정이 글 속에 잘 녹아 있어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동안 저절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낸 생생한 소재들과 질문들이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삼국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에그엔젤 코코밍 4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3.2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학교 가는데 말이야
스푼북 / 서지원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1.08.13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푼북동요,동시서지원 (지은이), 이갑규 (그림)
학교생활 동시집.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제1부 학교 가는 길 인사도 잘하네 / 학교 가는데 말이야 / 나중엔 너도 모를걸 / 운동장 / 받기 싫은 상 / 먼저 말 걸어 주면 좋겠어 / 하기 싫어 죽겠다 / 이러다 지구 무너질라 / 다 챙겼나? 제2부 학교 종이 울려요 그만 좀 해 / 요술쟁이 크레파스 / 포도는 힘이 세다 / 네가 좋아 / 삐뚤빼뚤 지렁이가 기어가네 / 몬스터 선생님 / 네가 고생이 많다 / 꾸벅·꾸벅·꾸벅 / 얼굴이 빨개져서 / 최고의 아이 / 바꿔 줄까? / 용감한 앞치마 / 하(지) 마 / 이걸 다 해야 해? / 신기한 요술 주머니 / 요술 글자 ‘요’ / 잠 오는 약 / 이걸 다 하라고? / 멋 부리다 망한다 / 넌 참 좋겠다 / 빨간 모자야, 조심해 / 연필 고치는 의사 제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 똥·또옹·또오옹 / 나만 술래 하는 숨바꼭질 / 넷이 모여 하는 놀이 / 뭘 먹으라고 / 쉿! / 힝, 10분만 더! / 비벼라 비벼 비빔밥 / 학교 가면 큰다더니 / 쉬는 시간 / 토끼와 거북이 제4부 수업이 끝나면 나아-중에 보고 싶어요 / 말 걸어 주는 신호등 / 엄만 다 안다 / 쓰레기통 / 동네 누렁이 / 곱셈 구구는 어려워 / 자꾸자꾸 바뀌지 / 네 비밀을 나는 안다 / 그림자 친구 해설 다시, 즐겁고 멋진 학교생활을 기다리며 _ 김영미(시인, 아동문학가)넘어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학교는 그렇게 배워가는 곳이야!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이른바 ‘학교생활 동시집’이다. 처음 학교에 들어가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에서부터 준비물을 빠뜨리고 의기소침해진 마음,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까지의 어색하고 어려운 마음, 함께 힘을 합해서 든든해진 마음까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따뜻하게 표현했다. “학교는 함께 살아가는 행복을 가르쳐 주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에요. 혼자 간다면 두렵고 무섭겠지만, 여러분 주변에 뜻을 함께하는 친구들, 동료들이 많아요. 길이란, 혼자 간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에요.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이 저절로 생기지요.” _ 작가의 말 중 학교는 세상을 배우는 곳이다.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조금씩 성장하는 곳이다. 작가는 아이들에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라고 권한다. 또한,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지라고 말한다.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해결이 안 되는 문제가 있을 때는 주변을 둘러보며 도움을 요청하라고 말한다. 분명 나의 부족함을 채워 줄 사람이 있을 거라고 말이다. 서로 부족함을 채워 주며 함께 해결해 나가면 세상에는 두려울 것이 없다. 《학교 가는데 말이야》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 가는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나 보자. 학교 가기 전, 수업 시간, 방과 후…… 학교를 둘러싼 초등학생들의 귀여움 넘치는 순간들 《학교 가는데 말이야》는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학교 가는 길’에서는 입학식에서 처음 학교에 가 본 설레는 순간과 첫 수업 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숨죽이고 앉아 꼼짝도 안 하는 긴장된 순간, 새로운 친구를 만나 머뭇대며 어색한 순간 등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의 긴장된 모습이 담겨 있다. ‘2부 학교 종일 울려요’에서는 자꾸만 꼬불꼬불 지렁이가 탄생하는 글씨 연습하는 순간, 지우개에게 미안해하며 글자를 공부하는 순간, 얼굴이 빨개져서 숨죽이는 발표하는 순간, 지켜야 할 규칙에 놀라는 순간 등 학교생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3부 쉬는 시간에 뭐 할 거니?’와 ‘4부 수업이 끝나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모둠 활동을 하는 순간, 알림장 확인하는 순간, 계획표를 만들고 실천하는 순간, 집에서 숙제 안 하고 놀다가 엄마에게 혼나는 순간까지 아이들의 귀여움 가득한 순간순간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그려냈다. 팬데믹으로 학교생활이 어려운 지금, 《학교 가는데 말이야》를 읽으며 그리운 학교생활을 떠올리고, 즐겁고 멋진 학교생활을 꿈꾸길 바란다. “이 상황은 언젠가 끝날 거예요.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면, 친구들 모두 꼭 이렇게 함께하는 법을 배우길 바랍니다. 이 책에 있는 '포도는 힘이 세다'에서처럼 함께하면 혼자일 때보다 정말로 힘이 세지거든요.” _ 김영미(시인, 아동문학가)
꽃밥 도둑
맹앤앵(다산북스) / 백금남 지음, 서하늘 그림 / 2010.03.08
9,000원 ⟶ 8,100원(10% off)

맹앤앵(다산북스)명작,문학백금남 지음, 서하늘 그림
맹앤앵 동화책 시리즈 4권. 소설 <탄트라>의 백금남 작가가 쓴 첫 어린이 동화로,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헤어져 한 둥지에 모여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끌어안으며 사는 산골 고아원의 씩씩한 다섯 아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남도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정을 넘긴 시간, 공동묘지 뒤편에 있는 샘물을 뜨러 가는 장면, 죽은 엄마의 밥상에 ‘꽃밥’을 올리기 위해 모험을 강행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사랑이 흠씬 묻어난다.1. 돈을 훔친 아이 10 2. 망정이가 오던 날 21 3. 나 울보 아냐! 25 4. 또 돈이 없어졌어요 33 5.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38 6. 우리들의 럭키 44 7. 럭키가 동생이래요 52 8. 럭키가 땡땡이 동산을 내려갔어요 57 9. ‘등’을 제일 잘 만드는 할머니 60 10. 남도 엄마를 살려주세요 64 11. 귀신을 보았어요 71 12. 세상에서 제일 큰 등불 86 13. 꽃밥 도둑 90 14. 엄마, 꽃밥이다 111 15. 돌아온 럭키 114 16. 희망을 보았어요 117“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시골 천사원에 사는 다섯 꼬마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아지랑이처럼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 목가적인 풍경 속에 담은 다섯 아이의 우정, 그리움 모두가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사는 듯한 현대지만 그늘은 있습니다. 맹앤앵의 네 번째 동화책 《꽃밥 도둑》은 어쩔 수 없이 부모와 헤어져 한 둥지에 모여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끌어안으며 사는 산골 고아원의 씩씩한 다섯 아이 이야기입니다. 산골 고아원 천사원에는 원장 아버지와 공부하러 도시로 나간 언니, 오빠를 포함해 모두 열여덟 명의 가족이 있습니다. 천사원에는 육학년 어진, 망정, 여덟 살배기 호봉, 혜명 그리고 일곱 살 남도와 치매가 있는 노랑 할매, 석고처럼 몸이 굳은 석 씨, 앉은뱅이 오 씨, 반푼이 아저씨, 드럼통 아저씨가 살고 있습니다. 다들 삶 자체가 그늘인 사람들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삶을 동화를 통해 읽으며 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 일이겠습니까. 소설가 백금남 선생님은 《십우도》, 《탄트라》를 통해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올렸고, 근자에는 《샤라쿠 김홍도의 비밀》, 《소설 신윤복》을 통해 조선 화가들을 소개해 장안의 화제가 된 작가입니다. 원로 작가가 뒤늦게 동화를 들고 나온 까닭은 무엇일까요? 아이를 하나만 둔 가정이 늘면서 서로 양보하고 돕는 생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요? 땡땡이 동산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와 헤어져 천사원에 모입니다. 어색한 만남으로 서로 시기하고. 싸우지만 서로를 위하는 마음 또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병으로 죽어가는 어린 남도의 엄마를 살리기 위해 자정을 넘긴 시간, 공동묘지 뒤편에 있는 샘물을 뜨러 가는 장면, 죽은 엄마의 밥상에 ‘꽃밥’을 올리기 위해 모험을 강행하는 장면에서 아이들의 순박한 마음과 사랑이 흠씬 묻어나옵니다. 동화 속 무대는 아주 옛날 풍경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요즘 현실입니다. 우리 주변에 행복한 나 이외에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동화는 말해 줍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천사원 아이들을 통해서 ‘다르지도 틀리지도’ 않은 나보다 조금 불행한 아이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꽃밥 도둑》에는 아이들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엄마, 꽃밥이다. 꽃밥 묵어라.” 다섯 아이가 남도 엄마에게 올린 꽃밥 제사상에는 서로를 사랑할 줄 알고, 돌볼 줄 아는 착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꽃밥 도둑》의 그림은 순수 미술에 전념하다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서하늘 화가가 땡땡이 동산을 수채화 풍으로 아름답게 그려 주었습니다.
유물 도둑을 찾아라!
청어람주니어 / 고수산나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1.10.15
11,000원 ⟶ 9,900원(10% off)

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은이), 김준영 (그림)
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조선 총독부 박물관 경주 분관 금관고에 보관 중이던 금관총 유물들이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이 생긴다. 이 대담한 범죄 행각에 경주는 물론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하지만 모든 사람의 바람과 달리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데….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왜 유물을 훔쳐갔을까? 훔쳐간 유물은 어떻게 됐을까? 어렵고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우리 유물을 되찾으려는 용감한 세 아이들의 흥미진진한 범인 잡기 소동이 펼쳐진다.머리글 백여 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은 비밀 유물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일제 강점기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멀어진 아이들과 똥 퍼 할아버지 왕릉의 유물을 도둑맞았다 우리나라 문화재는 어떻게 일본으로 갔을까? 범인을 찾아라 빼앗기고 또 빼앗기고 드디어 범인을 찾았다 범인의 비밀 또 다른 진짜 도둑을 찾아서 함정에 빠지다 다시 찾은 유물 금관총 유물 도난 사건의 모든 것2021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금관총 유물을 발굴하다! 다섯 살 동갑내기 순금이, 정수, 기복이는 순금이네 주막집 뒤뜰 공사장에서 놀다가 반짝이는 초록빛 돌을 여러 개 발견한다. 때마침 정수를 찾으러 왔던 정수 아버지가 아이들이 발견한 것이 곡옥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경찰서장에게 보고한다. 무덤이 훼손될 수도 있었기에 결국 경주에서 자체적으로 급하게 발굴 팀을 꾸려 발굴 작업을 시작한다. 그렇게 금관총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다. 금관총은 1921년 9월 경주시 노사리에서 가옥 공사 중에 발견된 신라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내부에서는 금관을 비롯한 각종 장신구류가 발견되었다. 금관 이외에도 순금제 귀고리, 금제 팔찌, 반지, 각종 구슬, 허리띠 등이 발굴되었다.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조선 총독부 박물관 경주 분관 금관고에 보관되었다. 금관총 유물이 사라졌다! 세월이 흘러 어느 날, 금관고 전시실에 보관 중이었던 금관총의 유물들이 금관을 제외하고 사라져 버린다. 유물을 도둑맞은 것이다. 경주뿐만 아니라 온 나라가 발칵 뒤집히고 신문도 앞 다투어 도둑맞은 유물에 대한 기사를 싣는다. 유타 경찰서장은 예외를 두지 않고 모두가 범인일 수 있다는 전제 아래 관련된 사람들을 수사한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사라진 유물도, 유물을 훔쳐간 도둑도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범인은 이 중 한 명이야! 열한 살이 된 순금이, 정수, 기복이는 발굴에 참여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이 범인일 거라고 생각하고 왕릉 발굴을 감독했던 일본인 세 명을 직접 조사하기로 한다. 첫 번째 용의자 : 유타 경찰서장 유타 경찰서장은 누구보다 유물 도둑을 잡기 위해 앞장선 사람이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두운 법! 범인을 잡으려고 동분서주한 경찰서장이 실은 범인일 수도? 두 번째 용의자 : 하마다 분관장 유타 경찰서장이 가장 먼저 조사한 사람이 박물관의 책임자인 분관장, 하마다였다. 하마다는 왕릉에서 발견한 유물들을 경주에서 보관하게 해 달라고 총독부에까지 찾아가 부탁한 사람이다. 조선의 문화와 유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장 범인이 아닌 것 같은 사람이 범인일 수도? 세 번째 용의자 : 나카무라 교장 선생님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나카무라 교장 선생님은 순금이를 불러 공부를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격려한다. 나카무라 교장은 멋지고 찬란한 유물을 다시 볼 수 없는 것을 매우 슬퍼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의심을 벗어나기 위한 계획된 말일 수도? 우리는 더 이상 힘없는 조선의 아이들이 아니야! 《유물 도둑을 찾아라!》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일본은 우리나라를 식민지화하면서 우리의 문화재도 빼앗아갔다. 해외로 나간 우리 문화재 중에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문화재들이 많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은 결국 우리 고유의 것까지 빼앗기는 비극을 낳았다. 용감하게 범인을 찾아 나선 아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받기도 하지만 물러서지 않는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도 아이들은 순수하고 꿈이 많았다. 우리 유물을 찾고 지키는 박물관장이 꿈인 순금이, 나쁜 사람들을 벌주는 사람이 될 거라는 정수, 글을 깨우치고 싶은 기복이까지 세 아이들은 어른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서로에게 미래를 향한 다짐을 한다. ‘금관총 유물 도난 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 용감한 세 아이들은 과연 범인을 찾았을까? 그리고 도둑맞은 유물도 찾았을까? 여러분이 직접 세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범인을 찾는 흥미진진함을 누려 보시길 바란다. “금관이다, 금관이야!”“임금님의 금관이다!”“내 생전 저렇게 화려한 것은 처음 보네.”발굴하는 사람들도 구경하는 사람들도 금관이 어두운 땅속에서 나오자 모두 큰 소리를 질렀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주인이 착용했던 모습 그대로 청색 유리구슬, 수정, 순금 왕관과 금팔찌 등이 흙속에서 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경주를 아니 나라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이 일어났다. 경주 박물관 금관고 전시실에 보관되어 있던 금관총의 유물들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금관은 그대로 있었지만 나머지 유물들이 도난을 당했다. 금으로 만든 팔찌, 반지, 허리띠, 작은 곡옥들까지 남김없이 누군가 훔쳐갔다.
학생부 끝판왕 : 자연 공학 의생명 경상 교육편
꿈구두 / 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강우혁, 최경희 (지은이) / 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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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두학습참고서정동완, 박상철, 백광일, 강우혁, 최경희 (지은이)
대입을 위해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 관리, 점검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자신의 꿈과 어울리는 계열에 맞게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세세한 데이터를 제시해 준다. 또 기록된 내 학생부가 나의 희망계열에 알맞게 잘 기록되고 있는지 그걸 비교하고 확인할 방법을 알려 준다.Ⅰ. 자연, 공학, 의료·보건 계열 합격 로드맵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 합격 포트폴리오 : 나만의 합격 학생부 활동을 구성하자! 1) 자연계열 가) 자연계열 들어가며 (1) 생명 기반 (2) 통계 기반 (3) 물리 기반 (4) 화학 기반 나) 자연계열 데이터 분석 및 합격데이터 (1) 생명 기반 (2) 통계 기반 (3) 물리 기반 (4) 화학 기반 2) 공학계열 가) 공학계열 들어가며 (1) 화학 기반 (2) 물리 기반 (3) 건축 기반 (4) 컴퓨터 기반 (5) 생명 기반 (6) 시스템 기반 나) 공학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화학 기반 (2) 물리 기반 (3) 건축 기반 (4) 컴퓨터 기반 (5) 생명 기반 (6) 시스템 기반 3) 의료·보건계열 가) 의료·보건계열 들어가며 나) 의료·보건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의학 기반 (2) 간호 기반 Ⅱ. 교육, 경상 계열 합격 로드맵 교육, 경상 계열 합격 포트폴리오 : 나만의 합격 학생부 활동을 구성하자! 1) 교육계열 가) 교육계열 들어가며 (1) 유아교육학과 (2) 초등교육과 (3) 중등교육 (자연과학계열) 나) 교육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유아, 초등교육과 (2) 수학, 과학교육과 2) 경상계열 가) 경상계열 들어가며 (1) 경영학과 (2) 경제학과 (3) 금융, 회계, 세무, 무역학과 나) 경상계열 데이터 분석과 합격데이터 (1) 경영학과 (2) 경제학과 (3) 금융, 회계, 세무, 무역학과 Ⅲ. 합격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합격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은 다르다! 선생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가. 세부능력 특기사항 핵심 정리 나. 학교에서의 주도적 활동에 대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1) 자연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생명과학과 나) 수학과 2) 공학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4) 교육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초등교육과 나) 컴퓨터교육과 5) 경상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경영학과 나) 무역학과 가) 전기·전자공학과 나) 에너지공학과 3) 의료·보건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가) 치위생학과 나) 의예과 Ⅳ.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계열 교과선택 가. 선택과목이 온다. 1) 대학입시와 선택과목 2) 2015개정교육과정과 선택과목 3) 고교학점제와 선택과목 나. 과목선택의 원칙 1) 과목의 구조와 종류 2) 과목 선택시 지켜야 할 사항 다. 과목선택의 실제 1) 1단계 : 진로 탐색 및 선택 가) 여러 가지 생각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 알아차리기 나) 진로검사를 통한 알아차리기 다) 나에게 매력적인 학과 골라보기 2) 2단계 : 계열과 선택과목 가) 자연과학계열 나) 공학계열 다) 의료·보건계열 라) 교육계열 마) 경상계열 3) 3단계 : 우리 학교 교육과정 살피기 4) 4단계 : 대학별 교과 이수 기준 파악하기 라. 과목선택을 위한 조언 1) 과목선택의 방법1 : 진로가 정해진 경우 2) 과목선택의 방법2 : 진로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 3) 전공학과와 과목의 일치성은 기본이다. 거기에 더한다면, 4) 내신 때문에 많은 학생이 선택한 과목을 나도 선택한다고? 5) 마지막 조언,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에 대처하는 자세 마. 학교에 필요한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면? 1) 관련 분야 독서 2) 필요한 과목 찾아서 독학하기 3) 인터넷 영상 활용하기 4) 이수할 수 있는 과목 활용하기 5) 동아리나 멘토링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기 6) 플러스 교육과정 이수하기 Ⅴ.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계열 나만의 로드맵 만들기 (자연, 공학, 의료·보건, 교육, 경상) 가. A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나. B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다. C학교 계열별 추천 활동 부록 나만의 합격 로드맵대상 독자층 -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 - 고입(자기주도전형), 대입(학생부종합전형)을 앞둔 학생 책 소개 대입을 위해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 관리, 점검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을 위한 책! 인문·사회·교육편에 합격 데이터 분석과 학생부 활동 예시, 합격한 선택과목까지 포함! 성장한 학생들의 비밀 학생부 대공개! 교육의상향평준화를 꿈꾸는 꿈구두 출판사에서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된 자소서끝판왕, 면접끝판왕이 입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끝판왕 시리즈가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학생부 끝판왕_인문편이 개정 출간되었다. 대학교 입학을 위해 자신의 꿈과 어울리는 계열에 맞게 어떻게 고등학교 생활을 해야 하며, 그 기록인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세세한 데이터를 제시해 준다. 또 기록된 내 학생부가 나의 희망계열에 알맞게 잘 기록되고 있는지 그걸 비교하고 확인할 방법을 몰라 막막한 학생들에게 단비와도 같은 희소식이다. 이 책을 읽으며, 학생들은 부록에 제시된 나만의 합격 로드맵을 채우고, 그 데이터를 보면서 자신이 한 부분을 점검하면서, 진로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다. 또 본인의 희망 계열에 맞는 교과선택을 위한 자세한 설명과 팁도 제시한다. 대학 입시에 합격한 학생들의 교과선택도 포함하고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로드맵이 되어준다. [학생부끝판왕]에서 소개한 합격 데이터,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매우 유의미하다. 봉사활동과 독서 자료를 분석해 일반적인 평균값을 제시하여 다른 학생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정량 데이터를 참고하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 최대한 정성적인 부분인 학교생활기록부에 잘 넣은 예를 제시한다. 현직 교사인 이 책의 저자들은 책에서 읽은 내용과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비교하여, 진로를 정하고 제공된 데이터보다 본인만의 고유한 강점이 잘 드러나는 학교생활이 학생부에 잘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했다고 한다. [학생부끝판왕]을 통해 합격한 학생들의 수상, 동아리, 봉사, 진로, 독서 그리고 합격 스펙들을 참고하여 나만의 합격 로드맵을 만들어 설계해 보자. <학생부 끝판왕>이 답인 이유. 1. 합격한 학생부를 분석하여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2. 단순한 지침이 아닌, 실제 활동과 전략이다. 3. 나의 학생부와 비교하면서, 부족한 학교생활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4. 학교활동 중 나에게 딱 맞는 의미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5. 대학에서 요구하는 활동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부분을 알 수 있다. 6. 학과별(계열별) 합격생의 학생부를 분석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이 가능하다. 7. 구체적으로 소개된 내용을 활용하여 수업이나 동아리 계획을 구상할 수 있다. 8. 진로에 맞춘 수업 선택을 고민하고, 전략적으로 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9. 합격 공통요소가 정리되어 진학하고자 하는 계열의 합격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다. 10. 다양한 활동에서 새로운 접점을 찾아낼 수 있다. (여러 활동을 통해 내게 필요한 새로운 활동을 개발할 수 있다)머리말 고등학생에게“3년간의 학교생활이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미래를 위해 지난 학교생활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가?”라고 질문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며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학생은 얼마나 될까요?그리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의무교육과정이라는 틀 안에 놓여 굳이 상위 학교에 올라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적었을 것이고, 주어진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얻어질 거라는 막연한 주변 기대가 작용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고등학생들에게 매우 어려운 답인 상황입니다.4차 산업혁명을 필두로 사회가 급격히 변하면서 교육 환경은 더욱 빠른 속도로 대비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대입’으로 불리는 괴물이 큰 입을 벌리고서 학생들을 노려보는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하면 학생들은 장밋빛 청춘이 아닌 쓰디쓴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는 학생들에게 “너의 고등학교 생활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무언의 압박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막막한 상황에 놓인 학생을 위해 공교육 교사들이 조금씩 힘을 모았습니다. 다년간의 대입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이 처한 상황에서 단계별로 진행되는 활동의 누적 데이터를 토대로 최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회를 주기 위함입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일까요? 우선은 학생이 짊어져야 하는 무게를 적게나마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교사로서 학생을 바라보고 대학 관계자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쉽지만, 학생에겐 결코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우리 학생들은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고 싶고, 우리 선생님들은 어떠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여기 한 학생이 있습니다. 자유학기제를 거쳐 학교라는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만 보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알 수 없는 외계어가 난무하며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준비하고 나가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주변에 도움을 주는 사람은 딱히 없으며, 구체적으로 뭔가 알고 있는 것도 없는 ‘입시 바보’ 상태입니다. 이때 학생 곁에 쓰윽 다가오는 도움, 바로 이 책이면 좋지 않을까요? 자신의 진로를 묻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도록 대학교와 학과(학부)를 정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고등학교 3년간의 계획이 완성된다면 ‘얼마나 고등학교 생활이 재미있을까?’라는 기대가 이어집니다.졸업생 중에 고등학교 시절 누군가가 진로, 진학에 대한 방향을 잡아준 이가 있다면 정말 후회 없이 노력했을거라는 이야기가 쉽게 흘려 들려지지 않은 교사들이 모였습니다.“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고입 첫머리부터 입시를 고민하고 이에 불안한 학생, 부모님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려 노력했습니다. 찬찬히들여다보면 머릿속이 조금씩 정리되는 느낌이 들 겁니다. 하나하나 학생의 학교생활이라는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면 어느 순간 내 옆에서 나를 돕는 따스한 손길이 팔을 잡고 있음을 느끼게 될 겁니다.누구나 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고, 번듯한 직장을 갖길 원하는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중고등학교에서 뚜렷한 진로 목표를 정하고, 대입 플랜을 세운 학생이 단계적인 발전을 거듭해 띄우고 나간다면 자신의 진로계열에 맞춘 대학(학과)에 진학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은 자연스레 본인이 좋아하고 재밌는 공부를 하게 되고, 진정 희망하는 직업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할 겁니다.그래서 고등학생들에게 이 「학생부 끝판왕」 무조건 필요합니다. 단순히 희망 대학을 가기 위한 비법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3년간의 학교생활 커리큘럼을 거미줄처럼 얽어 하나의 단단한 무기를 만드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합니다.그 해법의 첫 번째가 〈계열별 합격 사례〉 분석입니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 〔공자(公子)〕가 말하길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라고 했습니다. 이는 “옛날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거기다 새로운 것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인데, 현재 고등학생들이 처해있는 현실에 접목하면 이보다 좋은 말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선배들의 우수한 사례에서 좋은 점은 본받고, 이를 자신이 처한 현실과 역량에 비추어 재해석함으로써 점진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특히 대입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제공받는다는 점은 입시에 자신감을 주며, 나만의 진학 로드맵을 작성하는 데 구체적인 나침반 역할을 합니다. 처음 떠나는 해외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기 위해 여행 가이드를 사서 읽어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사례별 상황과 개별 역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다수의 사례 속에서 공통분모를 찾고, 이를 디딤돌로 삼아 본인의 상황과 맞춰본다면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출발에서 이미 한 걸음 앞서있다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이미 대학에 합격한 것과 마찬가지라는 설레발일 수도 있으나, 이 책을 집필한 필자들의 자신감만큼은 그러합니다. 두 번째 해법은 〈계열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사례〉 분석입니다. 최근 입학관계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것은 학생부에서 수업이 가장 잘 드러나는 항목인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중요성입니다. 단순히 수업 내용만이 아닌 참여 동기, 과정, 협력을 통한 배움과 성장 등 학생의 학업역량, 자기주도성 및 인성이 고스란히 기록되어 드러나는 유의미한 자료로 활용된다는 점입니다.세 번째 해법은 〈나만의 합격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앞의 사례는 이전 선배들의 참고 자료일 뿐,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자신입니다. 정보를 얻고, 실력을 다지며 굳은 결심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대학과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를 위해 나에게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작성하여 실천으로 옮기는 과정이 최종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신(교과) 성적과 비교과 상황 및 모의고사 등급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아 이를 대비한 주요 전략을 구성해보는 것입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있듯 나의 학생부와 학교에서의 활동에 어울리는 전형과 전략이 있을 거라는 거,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남은 기간 나아갈 길이 눈앞에 선명해지면서 창대한 미래의 내 모습이 어렴풋이 비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
다락원 / 이향안 (지은이) /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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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논술,철학이향안 (지은이)
글쓰기를 무서워하던 호야가 술술샘을 만난 후 글쓰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다. 술술샘은 일기 하나로 설명하는 글부터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를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준다. 다양한 예문으로 먼저 독해 감각을 키우고, '미니 퀴즈'로 실전 연습을 한다. 마무리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다.술술샘과의 첫 만남 10 탐구 하나: 오늘 하루 어땠니? - 일기 14 탐구 둘: 사실을 그대로 표현해 봐! - 설명하는 글 23 탐구 셋: 내 의견을 내세워 봐! - 주장하는 글 40 탐구 넷: 어떤 기분을 느꼈니? - 감상문 58 탐구 다섯: 차근차근 정리해 볼까? - 계획하는 글 74 탐구 여섯: 알려 주고 싶은 것이 있니? - 소개하는 글 88 탐구 일곱: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편지 106 탐구 여덟: 짧은 글 속에 깊은 뜻이! - 시 120글쓰기 도사 술술샘의 재미난 글쓰기 수업! 일기 하나만 잘 써도 초등 글쓰기가 술술! ‘글쓰기’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신나요.’, ‘재미있어요.’라는 말보다 ‘어려워요.’, ‘지루하고 재미없어요.’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고요? 그렇다면 글쓰기 도사 술술샘을 만나 보세요. 어떤 아이라도 술술, 쓱쓱 글쓰기 고수로 만들어 주는 술술샘의 비법을 알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글은 사실 어려울 게 없어요. 내 마음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거든요. 그림이나 노래로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과 같아요.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부르듯 글도 그렇게 재미나게 쓰면 돼요. 《일기로 시작하는 술술 글쓰기》는 글쓰기를 무서워하던 호야가 술술샘을 만난 후 글쓰기 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예요. 술술샘은 일기 하나로 설명하는 글부터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를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 주지요. 아이들이 가장 처음 시작하는 글쓰기가 바로 일기예요. 일기라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글을 쓸 수 있지요. 오늘부터 술술샘과 함께 일기장에 글을 써 보세요. 본 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글이 술술 써질 거예요. 일기장만 있으면 더 재미있는 글쓰기! 초등학생이 가장 처음 접하는 글쓰기는 바로 일기예요. 일기가 하루의 일과를 기록하는 것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이제 고정 관념을 버리세요. 일기는 다른 글보다 쓰기 쉬워요. 자기의 일상생활에서 소재를 찾아서 마음 가는 대로 쓰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글쓰기를 낯설어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쉬운 글쓰기이기도 해요. '호야의 일기' 속에 설명하는 글, 편지, 시 등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글이 담겨 있어요. 일기를 통해서 다양한 글을 재미있게 쓰면 일기 실력도 늘고, 다양한 글도 연습할 수 있어서 꿩 먹고 알 먹고! 이제 일기장만 있으면 글쓰기가 두렵지 않아요. 초등 필수 글쓰기 비법을 유쾌하게 담은 책! 글쓰기는 정답이 없다? 정답이 있다! 이 책은 일기,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감상문, 계획하는 글, 소개하는 글, 편지, 시 등 8가지 글쓰기의 핵심 비법을 빠짐없이 담아냈어요. 글쓰기는 기술이에요. 글은 종류마다 필요한 기술이 달라요. 잘 쓴 일기, 잘 쓴 설명하는 글, 잘 쓴 편지에는 꼭 들어간 무언가가 있지요. 딱딱한 설명은 재미없잖아요? 그래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글쓰기 비법을 알려 주는 술술샘이 핵심만 콕콕 집어서 설명해 줄 거예요. 다양한 예문으로 먼저 독해 감각을 키우고, '미니 퀴즈'로 실전 연습을 해요. 마무리로 글 한 편을 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유쾌하게 글쓰기 비법을 배울 수 있지요. 이해가 술술 되는 재미있는 그림! 책의 곳곳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삽화가 쉴 새 없이 등장해요. 또 각 단원에서 배울 글의 소재가 되는 '호야의 하루'는 만화로 구성하였지요. 설명이 많고 재미없는 글쓰기 책이 아니에요.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서 책을 보는 아이들은 금세 술술샘의 수업에 빠져들어요.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글쓰기! 일제 강점기 유명한 소설가였던 이태준 선생님은 《문장강화》라는 책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글은 말이니 말하듯 글을 쓰면 된다.”라고 말이에요. 이처럼 글은 본대로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쓰면 그것이 곧 글이 되지요. 초등학생 때는 본격적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때예요. 말로만 표현하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첫 시기이기도 하지요.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까다로운 일이에요.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생각을 논리적으로 되뇌는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면 누구나 글쓰기 고수가 될 수 있어요. 또 자연스레 사고력과 상상력까지 키울 수 있지요.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을 확장하는 원동력이 바로 글쓰기라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될 거예요.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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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강경수 (지은이)
우리 학교에 다시 찾아온 괴물들.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사이가 멀어진 솔이는 ‘비협조 인간 1호’로 불린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괴물들이 나타나고, 이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사이가 나쁜 유식이가 함께하자며 먼저 손을 내미는데, 솔이는 과연 이 손을 잡을까?0장 소원을 말해 봐! 1장 비협조 인간 1호 2장 우리 반에 찾아온 괴물들 3장 교실의 주인은 우리야! 4장 괴물들과 벌이는 피구 한판 5장 우리가 해냈어!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챕터북 시리즈! “재미있어야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이번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새로운 챕터북 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세상 모든 삐딱한 K가 재미있게 습관을 기르는 시리즈’입니다. 색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쉬운 단어 설명, 신나는 랩과 노래로 재미있게 어린이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은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권 이야기를 읽기 전 ‘삐딱한 K의 단어장’을 먼저 살펴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힌트도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단어나 문구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랩은 강경수 작가만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세상의 모든 삐딱한 K들이 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협조 인간 1호와 괴물들! 솔이는 반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요. 물론, 그렇게 된 데에는 솔이의 잘못이 크긴 해요. 반 활동에 잘 참여하지 않고, 모둠 준비물은 까먹고 안 가져오고, 청소도 안 하고 도망갔기 때문이에요. 싸움 대장인 유식이는 솔이에게 ‘비협조 인간 1호’라는 별명까지 붙이며, 이런 솔이를 나무라지요. 솔이도 자신의 잘못을 알긴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에게 잔소리하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솔이는 점점 더 삐딱해지고 친구들과의 사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말아요. 그러다 갑자기 학교에 수상한 괴물들이 나타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이 괴물들과 싸워 이겨야 하는 상황이 닥쳐요. 친구들을 도와 괴물들을 물리치고 싶긴 하지만, 사이가 틀어졌던 친구들과 함께하기도 껄끄러운 상황이 되자, 솔이는 고민해요. 그때, 싫기만 하던 유식이가 솔이에게 손을 내밀면서, 솔이도 괴물들을 물리치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해요.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는 친구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솔이와 싸움 대장 유식이와의 대립과 화해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요. 또한 늘 혼자였던 솔이가 유식이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친구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침으로써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렸답니다. 괴물들에게 학교를 빼앗긴 날! 어느 날 신기하고 무서운 일 내 앞에 닥쳤네. 눈이 세 개인 괴물이 하나 팔이 네 개인 괴물이 둘 다리가 여섯인 괴물이 셋 그래도 힘낼 수 있었던 건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본문 96쪽 중에서 솔이는 교실 청소를 안 하고 도망간 벌로 유식이에게 잡혀 운동장 뒤를 청소하게 돼요. 그러다 ‘소원 노트’라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유식이를 괴물 나라로 보내고 순희는 학교 홍보 어린이에 내보내고 봉구는 이상한 산타를 만나도록’ 자신의 소원을 적으며 스트레스를 풀지요. 그런데 며칠간 유식이가 사라졌다 나타나면서, 갑자기 무시무시한 괴물들도 함께 나타났어요. 솔이가 소원을 쓴 대가로 괴물들이 나타나자, 곤경에 처한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먼저 다가가기는 쉽지 않아요. 그러다 괴물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협동해야 하는 상황이 오고, 솔이는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화해하며 함께해요. 이 책은 괴물이 등장했던 이전 책,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에서 얘기된 유식이와 괴물의 대결에서 확장되어, 이번에는 솔이와 친구들 그리고 괴물과의 대결 구도를 만들었어요. 무섭고 어려운 일이 생겼지만, 친구들과 함께 괴물에 대항해 싸우면서 비협조 인간이던 솔이는 서서히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음으로써 마음을 합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운답니다.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
동아시아사이언스 / 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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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사이언스자연,과학김상균, 오정석 (지은이), 조경옥 (그림)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 2권.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이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다.시작하며 _이미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 · 6 01 마법 같은 세상 메타버스의 정체 새로운 세상, 메타버스의 탄생 · 10 | 메타버스, 네 정체를 밝혀라 · 13 놀이에 ‘푹’ 빠진 사람들 · 16 | 같은 곳에서 다른 꿈을 꾸다 · 20 전화가 무서워 · 22 | 메타버스에서 대화하는 법 · 25 쉬어가며 카카오 유니버스 · 28 02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증강 현실 세계 방 탈출 카페 · 32 | 현실 세계에 덧입혀진 환상의 세계 · 35 스마트폰 속 땅따먹기 · 36 | 증강 현실 세계를 통한 환상의 현실 세계 · 39 현실 세계에 새로운 이야기를 덧입혀라 · 41 | 왜 증강 현실 메타버스인가? · 44 너는 상상하지 마! · 46 |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 · 49 교육 현장에 활용되는 스마트 팩토리 · 51 쉬어가며 새로운 나를 창조하라 - 제페토 · 54 03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라이프로깅 세계 남들은 어떻게 살까요? · 58 | 보여주고만 싶은 나 · 59 메타버스 속 너의 의미 · 62 | 오늘부터 절교야! · 63 서로를 돕는 시시콜콜한 기록 · 66 |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 67 외톨이는 싫어 · 69 | 나를 보여주고 싶어 · 70 빠르고! 쉽게! 누구나! · 73 | 소셜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산업 · 77 쉬어가며 유명인과 직접 대화할 수 있다고? · 80 04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거울 세계 현실 세계를 그대로 옮긴 샌드박스 게임 · 84 |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하다 · 87 거울이지만 그대로 보여주지는 않아! · 88 | 구글은 왜 지도 서비스를 공짜로 할까? · 90 온라인 교실 ‘줌’ · 93 | 디지털 실험실 · 95 | 무엇이든 배달해 주는 시대 · 96 감정을 자극하는 거울 세계 메타버스 · 99 쉬어가며 우연히 탄생한 에어비앤비 · 102 05 메타버스 세상 속으로 고고! 가상 세계 대통령을 만든 게임 · 106 | 상상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세계 · 108 새로운 소통을 위한 세상 · 110 | 난폭하고 폭력적이다? · 112 가상 세계의 경험도 쓸모 있는 것일까? · 114 | 메타버스 안에서 쌓는 우정 · 117 현실과 하나 되는 메타버스 · 118 | 가상 세계를 구현한 「레디 플레이어 원」 · 120 VR는 선한 기술일까? · 122 | 현실 세계에서도 이렇게! · 125 메타버스 속 인공지능 ‘오토’ · 128 쉬어가며 MZ세대를 위한 광고 · 132 06 메타버스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태도 메타버스와 현실의 관계는 모방이다 · 137 | 처벌보다는 보상 · 139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 141 | NPC, 인공지능에게 인권이 있을까? · 144 나이, 성별, 이름도 몰라요! · 144 | 폭발하는 공격성 · 148 온정의 땅, 메타버스 · 149 | 메타버스의 거대한 손 · 152 메타버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다! · 155 리얼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의 확장판이다! · 157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과 어린이 콘텐츠 전문가가 힘을 합쳐 만든 아이들을 위해 쓴 메타버스 안내서 동아시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양 시리즈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의 두 번째 책,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가 출간되었습니다. 김상균 선생님은 강원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님으로, 미래 산업 분야의 키워드인 메타버스에 관하여 국내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메타버스와 관련된 주제로 국내 기업과 기관뿐 아니라 국외 교육 기업과 제조기업의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였고, 공공기관이나 기업, 방송에서 4차 산업 혁명 관련 전문가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 저자인 오정석 선생님은 EBS 교육방송 PD로, 20여 년 동안 다수의 어린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하였습니다.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를 만들어 온 오정석 작가와 메타버스 전문가 김상균 교수님이 협업하여 만든 『김상균 교수의 메타버스』는 메타버스에 관한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필수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째서 메타버스가 미래 산업 분야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지, 메타버스를 아는 것이 왜 필요한 일이고 중요한 것인지를 아이들도 익히 알고 있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앱들과 게임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해 줍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궁금한 아이들, 뉴스와 다양한 매체에서 메타버스란 말을 자주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은 잘 모르는 부모님, 다양한 토론과 논술을 위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언택트 세상, 디지털 지구, 스마트 팩토리…… 도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일까? 2020년에 시작된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 당연히 매일 가는 거라 생각했던 학교를 가지 못하고, 회의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제는 화상 회의를 하는 등 우리에게 언택트 세상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었습니다. 그런데 언택트 세상이 정말 새로운 세상일까요? 우리는 이미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로 소통을 하고, 온라인으로 학원 수업을 듣는 등 이미 언택트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지구를 아날로그 지구라고 하고, 온라인 세상을 디지털 지구라고 부릅니다. 메타버스는 1992년 미국의 SF 작가인 닐 스티븐슨의 소설 『스노우 크래시』에 처음 등장한 말로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입니다. 즉, 현실을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뜻합니다.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를 증강 현실 세계, 라이프로깅 세계, 거울 세계, 가상 세계, 네 가지로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각각의 메타버스 세계의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고, 네 분야의 다양한 예들을 보여줍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마트폰의 게임과 앱들 외에도 메타버스가 우리 일상생활에 깊숙히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미래 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아이들의 미래 세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등도 이야기합니다. 증강 현실, 라이프로깅, 거울 세계, 가상 세계까지…… 이미 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 문화에서 뗄 수 없는 존재 방 탈출 카페나 tvN에서 방영하는 「대탈출」이란 프로그램은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를 덧씌워서 보여주는 증강 현실 세계의 일반적인 예입니다. 메타버스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이나 게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방 탈출 카페도 증강 현실 메타버스라니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증강 현실의 대표적인 예는 ‘포켓몬고’ 게임일 것입니다. 이런 증강 현실 기술은 단지 게임에서만 이용되는 것이 아니라, 작게는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에서부터 미래형 공장인 스마트 팩토리와 아이언맨처럼 비행 경로나 정보가 헬멧 유리에 표시되는 기술로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이용됩니다. 뱅크시의 그림을 훔쳐내는 이벤트는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가상의 물체가 아닌 이야기를 덧입히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증강 현실 메타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나 혼자 산다」 예능이나 「인간극장」, 「온앤오프」 등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은 라이프로깅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도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 숙제로 일기는 그렇게 쓰기 싫은데 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일기처럼 매일의 기록을 남기는 걸까요? 그것은 나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구 때문일 것입니다.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사소한 기록들이 모여 사회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고,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나이키 플러스 러닝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등 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운동 기록을 모으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네모난 블록으로 만들어진 세상, ‘마인크래프트’ 세계에는 현실 세계에 있는 세계 주요 건축물이 그대로 복사하듯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퍼지면서 학교에 가지 못하자 학생들이 스스로 나서서 미국의 여러 대학들을 ‘마인크래프트’ 세계에 똑같이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바로 거울 세계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구글의 지도 서비스와 배달 앱, 온라인 교실인 줌 서비스를 들 수 있습니다. 또 ‘댓 드래곤 캔서' 같은 게임을 통해 거울 세계 메타버스는 게임이 그저 놀고 즐기는 기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공유하는 하나의 가상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울 세계는 이렇게 현실 세계에 효율성과 확장성을 더해 줌으로써 비즈니스, 교육, 교통, 유통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코로나19로 선거 유세장을 돌며 연설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불가능해지자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라는 게임에서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외부와 단절되고 스트레스가 높아지자 사람들은 ‘모동숲’에 자신의 섬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고 소통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영원히 살고 싶지만, 인간의 생명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스스로 만들어 낸 신세계에서 본래의 모습이 아닌 아바타와 인공지능 캐릭터와 함께 어울려서 지내려 합니다. 이런 가상 세계의 대표적인 예로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 등 여러 게임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핸드폰으로 마트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온라인 쇼핑의 시대를 지나, 메타버스 안에서 일하고 쇼핑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와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에서는 게임 스킨 등에 현실 세계의 저작권을 가진 물체를 들여와 판매를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메타버스는 단순한 게임을 넘어 현실에서 삶과 하나로 연결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각 장마다 다양한 예를 통해 메타버스의 네 분야에 대해 알아볼 뿐 아니라 매 장의 마지막에는 쉬어가는 페이지를 두어 많은 읽을 거리를 제공합니다. 어느 핸드폰 기종을 쓰든 어떤 통신사를 쓰든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무료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택시와 은행, TV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여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카카오 유니버스, 아바타를 만들어 놀 수 있는 공간부터 내가 스스로 아이템을 만들어 판매까지 할 수 있는 제페토의 다양한 서비스, 일론 머스크 등 뉴스에서만 접하던 유명인들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오디오 채팅 앱 클럽하우스, 임대료가 비싼 샌프란시스코에서 직장을 그만두어 임대료를 내기 어렵게 되자 집에 에어매트를 두고 아침을 제공하는 숙박 서비스를 시작해서 대박을 낸 에어비앤비의 창업 이야기, 메타버스를 즐기는 밀레니엄 세대를 겨냥한 기업들의 광고 홍보 방식 등 다양한 읽을 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메타버스와 함께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현실 지구에 단단히 발을 붙이고 디지털 지구에서 살아가는 법 현실에서 소극적인 사람도 메타버스 세계에선 적극적으로 토론을 즐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 현실의 나와 다른 메타버스 속의 나의 모습, 과연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게임은 정말 사람들을 폭력적이고 난폭하게 만드는 걸까? 사람과 똑같이 살아가고 행동한다면 인공 지능에도 인권이 있을까? 나이, 성별, 이름도 모르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할까? 이 책에서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지내며 아이들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거나 주의해야 할 상황 등도 이야기합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과 소통 방식을 모방해 재현한 놀이 공간입니다.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가게로 손님이 찾아오지 않지만 배달 앱이 상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는 것처럼 현실 세계를 더 단단하게 묶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디지털 지구에서의 생활에 너무 몰두하다가 현실 지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부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은 메타버스의 개념을 제대로 알게 될 뿐 아니라, 메타버스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의미, 경제적 이익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메타버스의 세계는 마치 보물찾기처럼 이미 존재하는 세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거예요. 이제 메타버스는 3D를 넘어 4D로까지 확장하며,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구현되고 있어요. 이렇듯 빠른 기술의 발달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이죠. 우리의 몸은 여전히 물질 세상에 있지만, 우리의 생활은 점점 디지털 세상으로 옮겨 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왜 굳이 온라인 세상에서 살려고 할까요? 그런데 감금 상황을 돈을 내고 경험하고 싶은 건 왜일까요? 아마도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모험심 때문일 거예요. 방 탈출 카페는 이러한 호기심을 이용하여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더한 것이죠. 이것이 바로 메타버스의 한 영역인 증강 현실이에요.
딴생각 중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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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그림책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딴생각’이 빛나는 ‘상상력’이며 ‘꿈의 한 조각’임을, 노란 깃털과 노란 새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딴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며, 동시에 ‘딴생각’을 못하게 하는 어른들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지닌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되길, 그리고 언제든 그 깃털의 힘으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게 되도록 이끌어 준다. 소년이 학교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을 때, 그 일은 처음 일어났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이다. 말을 따라 달리고, 사슴나무 위에도 앉아보고, 물고기들과 경주를 하면서 바람처럼 떠돌아다닌다. 부모님은 피아노를 선물하여 소년의 마음을 붙잡으려 해보지만, 오히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그의 여행은 계속된다. 성인이 되어서도 변한 것은 없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멀리 떠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 신비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낸다. 바로 노란 깃털이다. 그는 깃털 덕분에 상상의 여행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된다. 글을 쓰면서 그는, 이곳에 있으면서 저 먼 곳에도 있을 수 있었다. 정말 대단한 능력을 발견한 것인데….어느 날 갑자기 한 소년이 떠나게 된 비밀 여행, 그 상상력의 끝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어내는 아름다운 그림책! 소년이 학교에서 너무너무 벗어나고 싶을 때, 그 일은 처음 일어났습니다.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게 된 거죠. 말을 따라 달리고, 사슴나무 위에도 앉아보고, 물고기들과 경주를 하면서 바람처럼 떠돌아다닙니다. 부모님은 피아노를 선물하여 소년의 마음을 붙잡으려 해보지만, 오히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그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변한 것은 없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멀리 떠나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이 신비한 일이 벌어질 수 있었던 원인을 찾아냅니다. 바로 노란 깃털입니다. 그는 깃털 덕분에 상상의 여행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됩니다. 글을 쓰면서 그는, 이곳에 있으면서 저 먼 곳에도 있을 수 있었죠. 정말 대단한 능력을 발견한 것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딴생각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딴생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그곳은 상상의 세계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은 아이들은 이제 저마다 상상의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될 것입니다. 한 남자가 하늘을 날고 있는 것을 본 사람의 이야기가 시작된 것처럼요. 저마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상상력의 깃털을 꺼낼 수 있기를! 그리하여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기를! ■ 저마다 품고 있는 ‘상상력’이라는 노란 깃털 하나 누구나 한 번쯤은 딴생각에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책을 읽다가, 길을 걷다가, 즐겁게 놀다가도 문득 자신만의 생각 속에 빠져들게 되는 순간 말입니다. ‘딴생각’의 세계는 무한합니다. 그곳은 상상의 세계니까요. 내가 원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은 모든 생각의 근원이며, 생각을 확장시키는 바이러스 같은 것입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일지도 모릅니다. 무엇인가에 몰입과 집중을 하는 것만큼,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놓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이란 자신의 미래를 결정 짓게 하는 방향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딴생각’을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이며, 동시에 ‘딴생각’을 못하게 하는 어른들에 대한 경고입니다. 책 속에서 소년은 아무 때건 홀연히 몸이 사라지고 노란 새가 되어 창 밖 세상을 날아다닙니다. 상상의 세계를 날고 있을 때는 엄마가 불러도 종종 대답을 하지 못합니다. 부모님은 소년의 청각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어 병원까지 찾아가지만, 현실 속의 소년은 아주 건강합니다. 은 이처럼 ‘딴생각’이 빛나는 ‘상상력’이며 ‘꿈의 한 조각’임을, 노란 깃털과 노란 새에 비유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지닌 깃털을 하나씩 품게 되길, 그리고 언제든 그 깃털의 힘으로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여행하게 되길 바랍니다. ■ 매 장마다 펼쳐지는 시적인 이미지 첫 장면에서 소년은 굳게 닫힌 창문 밖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구름만이 유일하게 색을 띠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시종일관 블랙과 화이트만으로 소년의 세상을 담담하고 시적으로 펼쳐갑니다. 단, 소년의 상상 속 여행에서는 모든 것이 저마다의 색을 띠고 있지요. ‘시간이 지났다. 달라진 건 없었다.’라는 장면에서 성인이 된 소년의 표정을 보면, 아주 편안한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길을 걷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요. 그것은 성인이 될 때까지 노란 깃털을 품고 살아왔기 때문이란 걸 나타내주는, 아주 의미 있는 장면입니다. 다음 장의 거대한 새의 날개는 성인이 되면서 점점 커진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온 도시를 덮을 만큼, 그것은 크게 빛나지요. 단란한 가족사진이 놓인 집 안 거실에서 그는 드디어 자신의 ‘딴생각’의 실체를 발견합니다. 이제 그는 그 깃털로 그간 자신의 경험을 글로 쓰기 시작합니다. 수십 장의 종이를 휘날리며 글쓰기에 몰두해 있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타인들의 걱정과 상관없이 그의 삶이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했을까 하는 부러움이 밀려오기까지 합니다. 그의 글은 다른 사람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을 만큼 진실하고 강력했을 것입니다. 바로 자신, 그 자체였을 테니까요. 그의 글을 읽은 한 남자는 잊고 있었던 깃털을 찾았고, 하늘을 납니다. 아, 그의 깃털은 주홍색이네요! 표지와 면지 속에 날고 있는 수많은 새들 가운데 나도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빛깔의 새인가요?
달콤 짭짤 코파츄 3
창비 / 다영 (지은이), 밤코 (그림)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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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자연,과학다영 (지은이), 밤코 (그림)
만화보다 재밌고 교과서보다 알차다는 평을 받으며 어린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과학동화 『달콤 짭짤 코파츄』가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번뜩이는 과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크리에이터 코파츄와 연출의 달인 버니 피디가 이번에는 ‘붉은 소원의 돌’을 둘러싸고 악한 마법사 스컹크와 본격적으로 대결한다. 코파츄와 버니 듀오는 ‘물질의 상태’ ‘용해와 용액’ ‘물의 상태 변화’ ‘날씨와 우리 생활’ 등 초등 3학년부터 5학년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화학 지식을 활용하여 갈고닦은 추리 실력을 뽐내며 위기를 돌파해 나간다. 스컹크에 맞선 최후 결전을 앞두고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1. 푸른 소원의 돌을 지켜라 2. 달콤한 과자집의 은밀한 함정 3. 눈보라 속의 한판 승부 버니의 편지어린이들의 웃음과 과학 지식을 책임지는 코파츄,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오다! 달콤한 웃음과 짭짤한 지식으로 무장한 과학동화 시리즈 ’달콤 짭짤 코파츄’ 3권이 출간되었다. 평소에는 디저트를 좋아하는 먹보이지만 사건을 해결할 때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내는 크리에이터 ‘코파츄’, 그리고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연출과 촬영을 도맡아 하면서도 공감 능력이 뛰어난 피디 ‘버니’는 어린이 독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는 코파츄와 버니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하나씩 풀리는 마법사 스컹크의 비밀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이 알찬 과학 지식과 함께 펼쳐지는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와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법사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야 한다!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와 진실한 우정의 힘 『달콤 짭짤 코파츄 3: 붉은 소원의 돌을 찾아라』에서 코파츄와 버니는 스컹크보다 먼저 붉은 소원의 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붉은 소원의 돌은 강력한 마력이 깃들어 있어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 준다는 전설의 물질이다. 스컹크는 소원의 돌을 이용해 지구를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작정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컹크의 부하인 부끄여우가 눈보라를 몰고 바람마을에 쳐들어오고, 부끄여우의 막강한 공격에 코파츄마저 쓰러지고 만다. 과연 코파츄와 버니는 우정의 힘으로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놀랍게도 코파츄와 버니는 악당이라 불리는 이들에게도 포용력을 발휘해 먼저 손을 내민다. 그들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리고, 가만가만 사연을 들어 주는 다정한 용기 덕분에 악당들은 잊었던 소중한 것을 떠올린다. 약자를 지키려는 두 주인공의 따뜻하고 힘찬 각오가 독자들의 마음에 오래 여운을 남길 것이다. 코홍홍 코홍홍♪♬ 다 함께 신나는 과학 탐험을 떠나요 현직 초등 교사이자 EBS 교재 집필진인 다영 작가는 그동안 교실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영재 교육을 연구하며 쌓은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아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를 펴냈다. 3권은 간결하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화학 교과 지식이 쏙쏙 담겨 있어, 초등 저학년이 읽으며 기초를 다지기에 적절하다. ’물질의 상태’(3학년 2학기) ’용해와 용액’(5학년 1학기) ’물의 상태 변화’(4학년 2학기) ’날씨와 우리 생활’(5학년 2학기) 등 교과 과정이 완벽하게 반영되어 수업과 연계하여 읽기에도 좋다. 코파츄는 용액의 특성을 이용해 독극물을 피하고, 물질의 상태 변화는 붉은 소원의 돌을 찾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퀴즈와 미로 찾기 등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버니가 알려 주는 핵심 정리는 어린이 독자가 지루할 틈 없이 집중력을 꽉 붙든다. 밤코 작가의 재치 있는 그림 구석구석에 깨알같이 숨어 있는 웃음 포인트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웃음과 유익함, 감동까지 주는 ‘달콤 짭짤 코파츄’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출간된다.
코끼리, 달아나다
꿈꾸는달팽이(꿈달) / 박지숙 지음, 이예숙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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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꿈달)명작,문학박지숙 지음, 이예숙 그림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이 작품은 자식 공부에만 매달리는 엄마, 돈이 최고라는 아빠, 스스로 등수 매기기에 익숙한 아이들 등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다. 시험, 사교육, 스트레스, 왕따, 꿈 등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예리하고 생생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통쾌감을 느끼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1. 우리 백수 외삼촌 2. 엄마의 동아줄 - 돼지엄마를 잡아라! 3.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4. 나도 박 패밀리 5. 급식실의 그 아이 6. 적성 검사 7. 꿈에도 등급이 있나? 8. 사바나의 코끼리 9. 난 새가슴일 뿐이고! 10. 그물에 걸린 유하연 11. 헛소문 12. 학원을 안 가다 13. 삼촌의 선택 14. 고백 15. 학교에 온 유하연 16. 코끼리, 달아나다 길들여진 코끼리도 말뚝을 뽑을 수 있을까? 말뚝에 묶인 채 길들여진 서커스단의 코끼리처럼 살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 이준서. 엄마가 만든 인생 설계도를 따라 학원을 오갈 뿐, 준서는 아직 자신의 꿈이 뭔지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 친구 유하연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고, 준서 또한 그 괴롭힘에 동조하라는 압박을 받는다. 그러자 준서는 어찌할 바를 몰라 마음만 졸이는데……. 그때 준서의 마음속으로 파고든 백수 삼촌의 코끼리 이야기. 그 이야기에 용기를 얻은 준서는 드디어 자신의 발목에 묶인 말뚝을 뽑고 달아나려 한다!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 "공부만이 살길이다!", "꿈 없어도 돼. 돈만 있으면 꿈도 살 수 있어." "1등이 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1등을 사라지게 만드는 거야." "돼지엄마랑 연결되려고 몇 년을 공들였는지 알기나 하냐?" 자식 공부에만 매달리는 엄마, 돈이 최고라는 아빠, 스스로 등수 매기기에 익숙한 아이들 등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현주소를 통쾌하게 집어낸 장편동화! 시험, 사교육, 스트레스, 왕따, 꿈 등 초등학생의 현실적인 고민과 그에 따른 문제점을 예리하고 생생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통쾌감을 느끼고 가슴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진정한 꿈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 수상작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에서 제정한 '눈높이아동문학상'은 1991년 '대교문학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제2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장편동화 부문에 당선된 《코끼리, 달아나다》는 꿈을 찾아가는 아이의 좌충우돌과 학교 폭력의 문제를 탐구하는 동화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경쟁 속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
휠체어는 내 다리
주니어김영사 /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 2021.03.23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지은이),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김경연 (옮긴이)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
움틀 / 오동명 지음, 조은혜 그림 / 2011.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움틀생활,인성오동명 지음, 조은혜 그림
잠들기 전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그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에 소홀했던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33가지 가치에 대해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준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상상과, 그 상상이 가진 힘을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전작 <부모로 산다는 것>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공감을 이끌어 냈던 저자는,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제주도로 훌쩍 내려갔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올레길을 걸으면서 아이에게 못다한 이야기가 남았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제주에서 보내온 편지를 함께 읽어내려 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세상 모든 것의 처음 말 / 행복 / 가족 / 친구 / 숫자 / 이름 / 벽 / 종교 / 글자 그 시작에 사랑이 있었네 표정 / 자장가 / 집 / 옷 / 불 / 이별 / 감사하는 마음 / 동생 상상만 해도 행복했어, 사랑은 아름다운 거니까 장난감 / 그네 / 그릇 / 그림 / 편지 / 연필과 종이 / 카메라 / 꿈 참 다행인 건 우리가 서로 함께한다는 거야 화해 / 병원 / 나눔 / 인사 / 약속 / 대화 / 예술 / 자유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빠가 들려주고 싶은 33가지 세상의 지혜 어렸을 때의 경험은 세월이 흘러도 무의식에 남아 있어 말과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심지어 서너 살 즈음 들었던 이야기, 여행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스무 살이 되어 화제에 올리기도 하지요. 이 책에는 잠들기 전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모든 것이 처음인 아들 딸에게 아빠가 꼭 들려주고 싶은 33가지 처음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것이지요. 사람이 만들어 냈을 그 처음을 상상해 보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다는 상상과, 그 상상이 가진 힘을 아빠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지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아빠가 읽어 주고, 아이가 커서는 스스로 읽어 보면서 아빠의 목소리를 되새기고, 서로를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내가 네 아빠라서 참 행복해. 아빠 이야기, 들어 볼래? 속도의 시대라고 하는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꼭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할 시간도 없이 친구와 경쟁하는 법, 내 것을 지키는 법, 남보다 앞서가는 법만을 속성으로 빨리 배워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지요. 엄마아빠도 맞벌이로 바쁘다 보니 아이와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프렌디 열풍이다 뭐다 해서 특히 과거에 비해 아빠의 역할이 많이 확대되었다고는 하지만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친밀감을 느끼는 아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야>는 그동안 아이들과의 소통에 소홀했던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33가지 가치에 대해 아빠의 목소리로 들려 줍니다. 아빠는 이 책에 나오는 글을 그저 읽어주면 됩니다. 단, 오늘만큼은 엄마가 아빠에게 양보해 보세요. 아빠의 낮고 굵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는 거예요. 아빠는 세상의 모든 시작을 아이에게 들려 주게 될 거예요. 처음 세상에 이름이 생겨나게 된 사건, 말을 만들고 글자를 만들게 된 일, 벽을 쌓게 된 일이 모두 어떤 것에서 유래되었을까 상상해 보는 거죠. 물론 그 이야기들은 타당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지만 황당무계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엉뚱하든 근거가 있든 옛날로 돌아가 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당연시되고 있는 것들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을까를 상상하는 것들이죠. 그러다 보면 사람은 상상함으로써 무에서 유를 이루어 낸다는 것을 아이들도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또 그런 상상은 결국 결과보다는 과정이라는 것을, 그런 과정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지요. 옛날로, 처음으로 돌아가 보는 것은 소중함을 알기 위한 과정이거든요. 오늘, 이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작든 크든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의 특징 ▶ 끊임없는 소통, 대화로 국내 최고의 대학에 아이를 입학시킨 저자의 교육 방법을 배워 보세요. 아이가 커갈수록 아이를 대하는 것이 어려운 아빠들이라면 오랜만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줘 보세요. 세상의 처음을 함께 상상하다 보면 어느새 친밀감이 생기고, 친밀감이 생기면 아이는 존중 받고 있다고 느낄 거예요. 존중 받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을 하든 더욱 자신감이 생기게 되지요. 학원이나 족집게 과외보다 더 좋은 자극제가 될 수 있어요. ▶ 세상에 없던 것이 처음 생겨났다는 의미에서 모든 글은 늘 '아빠 가라사대'로 열어 줍니다. '아빠 가라사대'라는 말은 그 시작이 어떠했을 거라는 상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 이 책은 두 번 읽어 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한 번, 아이가 다 자랐을 때 또 한 번 이 글을 읽어 주세요. 다 큰 아이는 아빠가 잡아 준 손의 따뜻함을 간직하고 기억을 되살릴 거예요. ▶ <부모로 산다는 것>의 작가가 제주도에서 보낸 편지. 전작 <부모로 산다는 것>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공감을 이끌어 냈던 저자는,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제주도로 훌쩍 내려갔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고 올레길을 걸으면서 아이에게 못다한 이야기가 남았다는 생각에 편지를 쓰기 시작했지요. 제주에서 보내온 편지를 함께 읽어내려 가다 보면 아이와 부모의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을 거예요. 아빠가 가라사대, 아가에게 엄마.아빠가 있듯이 엄마.아빠에게도 엄마.아빠가 있어 한데 모이니 웃음도 모여 더 많아지더라. 사랑을 듬뿍 받으니 아가가 더더욱 기뻐하더라.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그 사랑의 결실로 아기가 태어나지. 그러면 가족이 탄생하는 거란다. 가족은 함께 있든 떨어져 있든 늘 서로를 걱정해 주고, 늘 내 편이 되어 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 - 가족 중 아빠가 가라사대, 친구로부터 남을 알아가며 엄마와 아빠의 사랑도 우정으로부터 시작했으니, 우정은 모든 관계의 시작이며 변치 않는 관계의 끝이기도 하노라.‘다음’을 기약하는 마음이 들게 한 친구, 그래서 친구는 단지 어울려 놀아서만 기쁜 관계는 아니란다. ‘다음’이란 마음을 가슴에 품게 한 친구로 인해 미래라는 시간을 처음으로 일깨우게 되는 거지. - 친구 중
80일간의 세계 일주
문공사 / 쥘 베른 원작, 어숙일 글.그림 / 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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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만화,애니메이션쥘 베른 원작, 어숙일 글.그림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5권.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엄선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준다.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장 새 주인, 새 하인 2장 파리행 기차를 타다 3장 신발 대소동 4장 정글 속 모험 5장 픽스의 음모 6장 랑군호를 타고 7장 빈털터리 파스파르투 8장 기차에서의 결투 9장 가자, 영국으로! 10장 여행에서 돌아온 후괴짜 신사 포그의 긴장감 넘치는 세계 여행기 빈틈없는 신사 포그는 재산의 반을 걸고 무모한 내기를 합니다. 하인 파스파르투와 80일 안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야 하지요.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두근두근 세계 여행을 떠나 볼까요? 신나는 모험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만나 보세요! 12살까지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을 만나 보세요! 1.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만을 엄선했어요 [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는 교과서에 실린 명작, 교육청이 추천한 권장 도서 등 초등학생 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작품만 골랐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아 온 작품들이 아이의 감수성과 인성 발달은 물론, 어휘력과 이해력도 함께 키워 줄 것입니다. 2. 세련된 만화로 구성해 보는 재미를 더했어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 명작을 예쁘고 세련된 만화로 쉽게 풀어내 아이 스스로 명작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담았어요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담았을 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펼쳐지던 장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풀어내 원작의 감동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4. 작품 이해에 꼭 필요한 정보를 넣었어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나온 배경을 책 속에 자세히 소개해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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