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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
톡 / 디디에 코르니유 지음, 이성엽 옮김, 오영욱 감수 / 2015.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예술,종교디디에 코르니유 지음, 이성엽 옮김, 오영욱 감수
재미있는 건축의 세계 2권.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 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어디에 있을까? 더 높이, 더 아름답게 하늘에 닿는 고층 빌딩을 만들기 위해 건축가들은 어떤 꿈을 꿀까? 책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고층 빌딩을 설계했던 건축가와 그 작품들을 소개한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 탑,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시그램 빌딩, 우뚝 솟은 친환경 녹색 마천루 메나라 메시니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 등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건축가들이 세계 곳곳에 지은 고층 빌딩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멋진 빌딩을 만나면서 이 빌딩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현대 건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될것이다.1889 에펠 탑: 파리를 상징하는 철탑 / 귀스타브 에펠 1895 개런티 빌딩: 예술적인 마천루 / 루이스 설리번 1930 크라이슬러 빌딩: 자동차 왕국 / 윌리엄 밴 앨런 1958 시그램 빌딩: 간결하고 우아한 빌딩 / 미스 반 데어 로에 1969 존 핸콕 센터: 우뚝 솟은 빌딩 도시 / 파즐루르 라만 칸 1992 메나라 메시니아가: 친환경 녹색 마천루 / 케네스 양 2005 아그바르 타워: 축제의 빌딩 / 장 누벨 2010 부르즈 할리파: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 에이드리언 D. 스미스세계의 높은 빌딩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 에펠 탑, 시그램 빌딩, 아그바르 타워, 부르즈 할리파……. 아름답게 우뚝 솟은 높은 빌딩에는 건축가들의 꿈이 담겨 있어요. 견고하고 가벼우면서도 자연과 어울리는 세계의 멋진 빌딩들을 만나 보세요. 료한 글과 거침없는 그림이 놀라운 건축의 세계로 안내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 낸 매력적인 책! -키커스 리뷰 하늘 높이 솟은 세계의 마천루, 인간의 욕망과 꿈을 담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 탑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어디에 있을까요? 더 높이, 더 아름답게 하늘에 닿는 고층 빌딩을 만들기 위해 건축가들은 어떤 꿈을 꿀까요? 이 책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세계적으로 의미 있는 고층 빌딩을 설계했던 건축가와 그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 탑,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시그램 빌딩, 우뚝 솟은 친환경 녹색 마천루 메나라 메시니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 등 지금까지 사랑받아 온 건축가들이 세계 곳곳에 지은 고층 빌딩들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에서 태어난 멋진 빌딩을 만나면서 이 빌딩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보며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현대 건축의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재미있고 놀라운 건축의 세계 바벨탑 이래 인류는 놀라운 빌딩과 타워들을 끊임없이 짓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철재 건축물인 에펠 탑이 등장한 이후에는 한층 더 높이 지어 올리고 있지요. 초고층 빌딩을 뜻하는 마천루는 근래에 탄생한 현대 도시 건축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수많은 건축가들의 꿈인 고층 빌딩과 타워, 마천루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에펠 탑’은 초기에 흉물스럽다고 비난을 받았지만 오늘날 예술의 도시 파리를 상징하는 철탑이 되었습니다. 철을 미래의 건축 재료라고 생각한 귀스타브 에펠은 벽돌보다 가볍지만 단단하고 탄력 있는 에펠 탑을 만들고 그 꼭대기에서 풍력을 연구하기도 했지요. 녹색 마천루로 유명한 ‘메나라 메시니아가’는 테라스를 다양한 형태의 녹지 공간으로 활용한 혁신적인 강철 건축물입니다. 건축가 케네스 양은 바람이 건물 전체를 통과해서 자연적으로 내부가 시원해지는 친환경 고층 빌딩을 만들었지요. ‘부르즈 할리파’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 빌딩입니다. 현대적인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주변 도시 환경과 조화를 잘 이룰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예술적인 마천루입니다. 책을 펼치면 더 높고 가벼우면서도 강풍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어 올린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한 채 한 채 특별하게 지어진 고층 빌딩들을 만나면서 뛰어난 건축가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재미있고 놀라운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풍성한 이야기와 세련된 그림으로 미적 영감을 깨워 주는 정보 그림책 《높이 솟은 마천루에 올라요》는 풍성한 이야기와 세련된 그림이 결합된 정보 그림책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는 간결하게 정리된 글을 따라 흐르고, 꼭 필요한 부분들을 흥미롭게 전달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시의 고층 빌딩과 현대 건축을 바라보게 합니다. 건축가들의 도면을 보는 듯 안과 밖, 위와 아래에서 조명한 감각적인 그림은 단순히 정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뛰어넘어 예술 그림책으로서의 역할을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그림을 보면서 마치 자신이 건축가 된 것처럼 레고 블록을 가지고 놀 듯 세우고 쌓고 이으며 머릿속에서 자신만의 상상을 펼칠 수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감성을 자연스럽게 담아 낸 이 책은 어른과 아이 모두의 상상력과 미적 영감을 자극할 것입니다.
방탄소년단 2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 2015.09.22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캐릭터화한 '힙합몬스터'가 주인공인 책으로, '랩몬'과 진, 지민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펼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유물과 문명의 흐름에 대해 알게 되는 코믹 학습만화이다.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클로비스 창촉 등 중요한 유물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재미와 학습, 두 가지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BTS007 울부짖는 숫양 005 BTS008 진, 귀농하다 029 BTS009 아이돌 제이홉 055 BTS010 늑대굴 미션 079 BTS011 진, 슈가를 만나다! 107 BTS012 인형술사 정국 131 BTS 힙합몬스터 유물 그림일기 157KCON, MAMA 등을 통해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CJ E&M(주)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K-POP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을 대상으로 개발한 캐릭터 <힙합몬스터>가 이번에는 코믹 학습만화로 팬들을 찾아간다. 네이트 웹툰과 캐릭터 피규어, 스티커 등으로 이미 인기를 증명한 <힙합몬스터>는 <방탄소년단> 멤버 각자의 특징과 성격을 모티브로 개발했지만, 단순히 스타를 캐릭터화한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체적으로 생명력을 가진 캐릭터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방탄소년단-세계 유물을 찾아라!>는 <힙합몬스터>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에, 어린이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의 송도수 작가가 글을, <카트라이더 고대문명 역사 탐험기>, <역사도둑>, <과학도둑>의 실력자 양선모 작가가 그림을 그리고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클로비스 창촉 등 중요한 유물들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재미와 학습, 두 가지 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으로 구성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방탄소년단의 대모험!” 지민의 여동생 멜리와 함께 유물을 추적하던 랩몬은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순수 아이돌 스타 제이홉을 만나 엉겁결에 예능프로 피디 행세를 하고, 남몰래 유물을 모으던 진은 황후의 음모로 인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방탄소년단의 좌충우돌 액션이 펼쳐진다!
모여라 원소 시티로!
담푸스 / 호리타 미와 (그림), 오승민 (옮긴이), 미야무라 가즈오 (감수) / 2020.06.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담푸스자연,과학호리타 미와 (그림), 오승민 (옮긴이), 미야무라 가즈오 (감수)
지식이 담뿍담뿍 2권. 118개 원소들이 모두 모여 사는 원소 시티에서 개성 넘치는 원소 캐릭터들을 만나는 새로운 과학책이다. 단순히 원소 기호를 외우는 식으로는 화학 공부가 재미있을 수 없다. 이 책은 원소들의 정보를 ‘이야기’와 ‘캐릭터’로 전달한다. 각각의 원소들은 비슷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패밀리에 어떤 원소가 속하는지를 알면 그 원소의 성질을 알기 쉬워진다. 우주에서 최초로 태어난 원소인 수소는 이 책에서 원소 시티의 시장으로 등장한다. 수소 시장을 따라 원소 시티를 모험하고, 원소들을 소개 받아 보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과 원소 소개 글은 그 동안의 어렵고 지루한 원소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 읽는 책이 될 것이다.들어가며 책을 읽는 방법 원소란 무엇인가? 니호늄, 원소 시티를 가다! 여기는 원소 시티! 가이드맵 수소시장 ▶알칼리 금속 패밀리 리튬 씨 소듐 씨 포타슘 씨 루비듐 씨 세슘 씨 프랑슘 씨 ▶알칼리 토금속 패밀리와 두 원소 칼슘 씨 스트론튬 씨 바륨 씨 라듐 씨 베릴륨 씨 마그네슘 씨 ▶아연 패밀리 아연 씨 카드뮴 씨 수은 씨 ▶붕소 패밀리 붕소 씨 알루미늄 씨 갈륨 씨 인듐 씨 랄륨 씨 ▶탄소 패밀리 탄소 씨 규소 씨 저마늄 씨 주석 씨 납 씨 ▶질소 패밀리 질소 씨 인 씨 비소 씨 안티모니 씨 비스무트 씨 ▶산소 패밀리 산소 씨 황 씨 셀레늄 씨 텔루륨 씨 폴로늄 씨 ▶할로겐 패밀리 플루오린 씨 염소 씨 브로민 씨 아이오딘 씨 아스타틴 씨 ▶비활성기체 패밀리 헬륨 씨 네온 씨 아르곤 씨 크립톤 씨 제논 씨 라돈 씨 ▶전이금속 패밀리 금 씨 은 씨 구리 씨 ▶란타노이드 패밀리 ▶악티노이드 패밀리 ▶니호늄 패밀리아주 신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화학 원소 시티로 떠나는 모험! ≪모여라 원소 시티로!≫는 즐겁게 학습하며 공부의 재미를 더해주는 ‘담푸스 지식이 담뿍담뿍’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하는 물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를 이해하고 외워야 하는 화학. 과학은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동안 어렵게 배우고 암기했던 118개 원소들을 재미있는 만화와 화학 정보들을 보며 쉽고 명쾌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느끼고 친숙하게 볼 수 있는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들이 처음 만나는 가장 쉬운 화학 공부 책으로 과학에 흥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와글와글 원소 시티에서 원소 캐릭터를 만나자! ≪모여라 원소 시티로!≫는 118개 원소들이 모두 모여 사는 원소 시티에서 개성 넘치는 원소 캐릭터들을 만나는 새로운 과학책입니다. 단순히 원소 기호를 외우는 식으로는 화학 공부가 재미있을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원소들의 정보를 ‘이야기’와 ‘캐릭터’로 전달합니다. 각각의 원소들은 비슷한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어떤 패밀리에 어떤 원소가 속하는지를 알면 그 원소의 성질을 알기 쉬워집니다. 우주에서 최초로 태어난 원소인 수소는 이 책에서 원소 시티의 시장으로 등장합니다. 수소 시장을 따라 원소 시티를 모험하고, 원소들을 소개 받아 보세요.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캐릭터 그림과 원소 소개 글은 그 동안의 어렵고 지루한 원소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 읽는 책이 될 것입니다. 모두 화학 영재가 될 수 있다 원소 시티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와 원자의 구조 등 기본 개념부터 각 원소들의 특징과 쓰임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소의 구조는 어렵게 느껴지지만 도시와 마을, 이웃 주민이라는 설정은 어린이들에게 익숙하기 때문이죠.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익혀지는 책의 구성과 내용은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과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화학은 어렵다는 생각을 깨고, 각각의 원소들을 마치 친구처럼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모두 호기심 있게 세상을 탐구하는 과학자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리 주변의 모든 것, 우주의 모든 것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소를 이해하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일이고,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물질을 이해하는 일입니다. 이 책에서는 아주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멀게만 느껴졌던 원소들이 실제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가령 리튬은 “스마트폰을 작동시키는 게 바로 나야!”, 스트론튬은 “불꽃놀이 대회의 주인공은 바로 나야!”처럼 소개하고 있지요. 책을 다 보고 난 뒤에는 우리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물건들에 숨은 원소를 찾아보며 흥미롭게 각각의 원소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땅콩 시장에서 행복 찾기
사계절 / 이혜진 지음, 김효진 그림 / 2016.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사계절사회,문화이혜진 지음, 김효진 그림
지구촌 사회 학교 시리즈 3권. 다문화 사회에서 여러 이웃이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와 다른 인종과 민족,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어서 겪는 엄마와의 갈등,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반 친구들의 놀림과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조차 편견에 사로잡혀 미처 깨닫지 못한 ‘다름’과 ‘차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워 나가는 민주의 이야기가 지구촌 사회,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다문화 사회, 다른 문화와 어울려 사는 법 민주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는 걸 친구들이 몰랐으면 했어요. 엄마랑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거든요. 민주는 아빠를 닮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그만 엄마가 외국 사람이라는 걸 들키고 말았지 뭐예요. 그 뒤로 아이들은 민주를 ‘다문화’라고 부르며 놀려 댔어요.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민주는 놀리는 친구들도 싫지만, 외국 사람인 엄마도 창피하고 원망스러웠어요. 하지만 이제 민주는 엄마가 더 이상 창피하지 않아요. 오히려 친구들이 민주를 부러워하기까지 하는걸요. 과연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문화 사회에서 여러 이웃이 함께 어울려 사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 출간 취지 다문화 사회에서 다름과 낯섦을 이해하고 배려를 배우는 책 최근 우리나라에 사는 외국인 수는 200만 명에 다다릅니다. 공부나 일자리를 위해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도 많지만, 신혼 부부 열 쌍 가운데 한 쌍이 국제결혼일 정도로 다문화 가정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주변에서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을 만나는 일도 흔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도 다양한 인종과 민족,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가 되었습니다. 다문화는 ‘많은 문화’, 즉 ‘여러 나라의 생활양식’이라는 뜻을 가진 말이지요. 문화는 일정한 지역에서 일정한 사람들이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는 동안 사용하는 언어, 생각하거나 생활하는 방식, 관습 등이 같아진 것을 말해요. 그래서 사는 곳이 다르면 문화도 다르지요. 그런데 이런 ‘다문화’가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여 이룬 가정 또는 그 자녀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면서 또 다른 차별을 부르는 말이 되었어요. 짧은 시간에 외국인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사회 문제도 적지 않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 이주 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들, 그중에서도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얕잡아 보거나 불이익을 주는 경우가 많지요. 다른 나라 사람이나 다문화 가정을 대할 때 편견을 가지고 차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문화는 서로 다른 국적이나 인종, 문화를 지닌 사람들로 이루어진 가정을 말합니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여 이룬 가정뿐만 아니라, 이주 노동자 가정, 외국인끼리 결혼해서 우리나라에 사는 가정까지 포함하지요. 그런 만큼 다문화 가정은 사회에서뿐 아니라 가정 내에서도 언어와 문화가 달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말이 서툰 부모 때문에 한국어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 학습 부진아가 되거나, 낯선 문화와 언어 소통 문제로 친구들에게 소외당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다문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이해하게 해야 할까요? 어떤 마음과 자세로 다른 문화와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할까요? 더불어 사는 사회,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 지구촌 사회, 세계화 시대 교육의 화두는 ‘더불어 살기’입니다. 상대를 이용만 하거나 지배하기 위해서 알려고 하는 지식 교육이 아니라, 지구촌 사람들이 전쟁이나 착취, 차별이나 인권 탄압을 하지 않고 서로 존중하며 더불어 살기 위해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떠한 의식과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가치 교육이 필요합니다. ‘지구촌 사회 학교’는 더불어 사는 세상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우리 어린이들이 함께 나누고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다양한 사회과 주제를 생생한 이야기와 배경 지식을 통해 배우는 사회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지구촌 사회 학교’ 시리즈 3권-다문화 사회 편 『땅콩 시장에서 행복 찾기』는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우리와 다른 인종과 민족,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어서 겪는 엄마와의 갈등,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반 친구들의 놀림과 갈등을 극복하고, 자신조차 편견에 사로잡혀 미처 깨닫지 못한 ‘다름’과 ‘차이’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배워 나가는 민주의 이야기가 지구촌 사회,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열린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우리 엄마 이름은 호티옌민주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에요. 베트남 까이랑 수상 시장에서 배를 타고 다니며 과일과 채소를 팔다가 한국 남자를 소개받아 국제결혼을 하게 됐어요.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와서 일 년 뒤 예쁜 여자아이 민주를 낳았지요.그런데 어릴 때는 엄마만 졸졸 따라다니며 종알거리던 민주가 초등학생이 된 뒤로는 엄마와 얘기도 잘 하지 않았어요. 엄마가 함께 나가자고 하면 피곤하다고 핑계를 대면서.민주는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걸 친구들이 몰랐으면 했어요. 오래전부터 엄마랑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자꾸 이상한 눈으로 쳐다본다는 걸 알았거든요. 민주는 자신이 아빠를 닮아 피부색이며 생김새가 다른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안도했어요.그런데 반 친구 하나가 우연히 엄마 이름이 호티옌이라는 걸 알게 되는 바람에 그만 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는 걸 들켜 버렸지 뭐예요. 그때부터 민주를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조금씩 달라졌어요. 국어 쪽지 시험에서 민주가 100점을 받자 아이들은 외국인이 한국어도 잘한다며 놀라워하는가 하면, 점심 급식 시간에 민주가 김치를 먹자 외국인이 매운 것도 잘 먹는다며 놀려 댔어요. 심지어는 민주가 과학관 체험 학습 때 체험 카드에 ‘우리나라의 멋진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쓴 걸 보고는 이렇게 빈정거리기도 했지요.“뭐? 네가 우주 비행사가 된다고? 야, 외국인이 어떻게 우리나라 우주 비행사가 되냐? 다문화 주제에.”아이들이 몰려들어 그 말이 옳다며 맞장구를 쳤어요.“다문화라고 부르지 말라고!”그동안 참기만 했던 민주는 소리를 지르고 말았어요. 민주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이 다문화라는 말인데, 게다가 다문화는 우주 비행사가 될 수도 없다니.‘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민주는 엄마가 정말 미웠어요.특별 일일 선생님이 된 엄마내일은 공개 수업이 있는 날이지만, 민주는 엄마에게 초대장을 보여 주지 않았어요. ‘엄마가 오면 아이들이 놀릴 게 분명해. 안 보여 드릴 거야.’‘지금이라도 보여 드릴까?’민주는 하루 종일 고민하다가 끝내 엄마에게 초대장을 보여 주지 않았어요.그런데 다음 날, 엄마가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고 민주네 교실에 특별 일일 선생님으로 나타났지 뭐예요. 엄마는 베트남 말로 인사하는 법과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역사에 대해 들려줬어요. 베트남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도 불러 주었지요. 그러고는 집에서 만들어 온 월남쌈과 짜조를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어요. 반 아이들은 물론 참관 온 부모님들까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엄마의 얘기를 재미있게 듣고, 엄마가 준비해 온 베트남 전통 음식도 맛있게 먹었지요.민주는 일일 선생님이 된 엄마가 달라 보였어요. 지금껏 본 엄마 모습 중에서 제일 멋있었어요. 알고 보니 선생님이 엄마에게 공개 수업 특별 일일 선생님으로 나와 줄 것을 부탁했고, 엄마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고 떨렸지만 민주를 위해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는 거예요. 엄마가 일일 선생님을 한 뒤부터 아이들이 민주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이제 민주를 보고 다문화라고 부르지 않았고, 오히려 외갓집이 외국이라서 좋겠다며 민주를 부러워했지요. 또 길에서 엄마를 만나면 “베트남 선생님!” 하면서 반갑게 인사를 했어요. 민주도 이제 엄마가 베트남 사람인 게 싫지 않았어요.다문화 먹거리 장터를 열기까지민주는 엄마 아빠를 따라 처음으로 다문화 센터에도 갔어요. 마침 가족 잔치가 열리는 날이어서 다문화 센터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지요. 민주는 엄마보다 더 피부가 까만 아줌마, 머리가 금발인 아줌마, 수염이 얼굴 전체를 덮은 아저씨 들이 한국말로 인사하고 함께 어울려 하하 호호 웃는 모습이 낯설었어요. 아줌마, 아저씨 들을 꼭 닮은 아이들도 많았어요. 사는 곳도 다르고 학교도 다르지만, 민주는 아이들과 금세 친구가 됐지요.가족 잔치가 끝나자 어른들은 다문화 먹거리 장터에 대해 의논했어요. 오래전부터 다문화 센터 사람들은 이웃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나라 음식을 파는 장터를 열면 이웃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올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지요. 먼저 다문화 먹거리 장터의 이름을 어떻게 정할지부터 얘기가 오갔어요. 엄마가 조심스럽게 말했어요.“땅콩 시장이 어때요? 우리 장터가 땅콩처럼 작으니까 어울릴 것 같아요. 또 땅콩 껍질 속에 있는 두 개의 알맹이가 함께 잘 자라는 것처럼, 우리 장터와 이웃이 함께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담고요.”모두 좋은 이름이라며 입을 모았어요. 음식을 파는 곳이니까 고소한 느낌도 든다고요.하지만 다문화 먹거리 장터가 생긴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시장 사람들이 반대하기 시작했어요. 가뜩이나 손님이 없는데, 그나마 있는 손님마저 장터에 빼앗기게 생겼다고요. 어떤 상인들은 다문화 사람들이 일자리를 빼앗아 가더니, 이젠 다문화 사람들 때문에 가게 문까지 닫게 생겼다며 더욱더 심하게 반대했지요.엄마는 생각보다 사람들 마음의 벽이 높다는 걸 알았어요. 장터를 포기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하지만 기다리기로 했어요. 설득하고 기다리고, 또 설득하고 기다렸지요. 그리고 드디어 시장 사람들의 마음이 열렸어요.고소한 냄새 가득한 땅콩 시장에서 행복 찾기오늘은 땅콩 시장이 문을 여는 날이에요. 터키, 몽골, 필리핀 등 여러 나라에서 온 아줌마 아저씨 들이 나라마다 특색 있고 대표적인 음식을 만드느라 몹시 분주했어요. 민주 엄마 아빠도 월남쌈과 짜조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고요. 어느새 땅콩 시장에 고소한 냄새가 가득해졌어요.민주는 엄마가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된장국이 무척 낯설었는데, 계속 먹다 보니 익숙해지고 좋아졌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민주도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이 처음에는 무척 낯설었지요. 하지만 피하지 않고 자꾸 먹으니까 익숙해지고 좋아졌지요.민주는 이웃 사람들도 어서 빨리 땅콩 시장에 와서 이 음식들을 맛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 음식들이 좋아지는 만큼 낯선 나라에서 온 엄마와 다문화 사람들과도 가까워지면 좋겠다고요.
EBS 수능특강 연계 기출 문학작품 연계 기출2 고전 산문·현대 소설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2.03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신기전
시공사 / 이만희 지음, 조용도 그림 / 2008.08.30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만화,애니메이션이만희 지음, 조용도 그림
2008년 9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신기전>은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우리 민족의 위대한 발명품 ‘신기전’을 되살려 생생하게 눈앞에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영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신기전' 이외에도 조선시대 찬란히 꽃피었던 다양한 과학문물에 대한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신기전'은 서양보다 350년이나 앞서 만들어졌으며, 설계도가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로켓화포이다. 이 책을 통해 과거 우리 민족의 과학 기술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게 됨과 동시에 국력이 약하여 훌륭한 문화유산을 올바로 지키지 못한 아쉬움도 경험할 수 있다.●아동학습만화 신기전의 특징…4 ●등장인물 소개…6 ●신기전…11 ●조선시대의 과학 문물…131 _세종대왕 _앙부일구 _자격루 _측우기 _수표 _훈민정음 _해인사 장경판전 _풍기대 _거중기 _거북선신기전이란? …귀신 신(神), 틀 기(機), 화살 전(箭)…. 이름을 그대로 풀이하자면 ‘귀신 같은 불화살’을 의미합니다. 서양보다 350년이나 앞서 만들어졌으며, 설계도가 현존하는 세계 최초의 로켓화포입니다. 2008년 9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신기전>은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우리 민족의 위대한 발명품 ‘신기전’을 되살려 생생하게 눈앞에 보여주는 놀라운 작품입니다. 영화 <신기전>을 통해 우리는 과거 우리 민족의 과학 기술 수준이 세계적으로도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알게 됨과 동시에 국력이 약하여 훌륭한 문화유산을 올바로 지키지 못한 아쉬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아동학습만화 <신기전>은 교훈적 요소가 가득한 영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신기전’ 이외에도 조선시대 찬란히 꽃피었던 다양한 과학문물에 대한 이야기들도 접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5~6학년
다락원 / 장은주.김정혜.이지연 지음 / 2016.07.08
13,000원 ⟶ 11,700원(10% off)

다락원수학동화장은주.김정혜.이지연 지음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알아야 할 수학개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초등 수학이 쉬워지는 올바른 지름길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개념을 제대로 모르고 있을 때 물어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주제로 삼았다. "왜 분자에만 곱해 주나요?", "직육면체의 전개도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처럼 아이가 궁금해 하는 점이 구체적으로 제목에 녹아 있어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학개념을 '분수', '소수', '도형', '비', '측정', '통계'의 여섯 개 장으로 나누어 묶어 구성하였다. 수학을 너무 딱딱하게 느끼지 않도록 새로운 내용이 시작될 때마다 재미있는 네 컷 만화를 넣었으며, 수학개념을 잘 모르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화 속에 유쾌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쉽게 수학개념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개념 익히기'를 통해 기본 개념을 자세히 배우고, 더 심화된 이야기나 문제 풀이 과정 등은 '개념 플러스' 부분으로 학습이 가능하다. 마지막 '개념 다지기'에서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1. 분수 최소공배수와 최대공약수, 어떻게 구하나요? 14 분수의 크기, 어떻게 비교하나요? 17 크기가 같은 분수는 어떻게 만들어요? 21 통분을 왜 해야 하나요? 24 아닌가요? 27 은 왜 가 아닐까요? 30 왜 분자에만 곱해 주나요? 33 곱했는데 더 작아지는 곱셈이 있어요? 36 대분수의 곱셈은 어떻게 할까요? 39 세 분수의 곱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3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몫은 분수로 어떻게 나타내요? 46 분수의 나눗셈은 어떻게 하나요? 49 2. 소수 분수는 소수로, 소수는 분수로 왜 바꿔요? 54 소수에 10을 곱할 때와 0.1을 곱할 때는 어떻게 달라져요? 57 2×0.6과 0.6×2는 다른가요? 60 소수 한 자릿수끼리 곱하면 소수 한 자릿수예요? 63 소수의 곱셈,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66 소수에서 자연수를 나눌 때는 소수점을 어디에 찍나요? 69 소수끼리 나눌 때 소수점은 어떻게 이동할까요? 72 소수끼리 나누고 남은 나머지에는 소수점을 어떻게 찍나요? 75 3. 도형 겨냥도는 실선으로만 그리면 안 되나요? 80 직육면체의 전개도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 83 정육면체와 직육면체는 다른 것 아닌가요? 86 대칭축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89 한 바퀴 돌리면 겹쳐지는데, 왜 점대칭 도형이 아닌가요? 92 쌓기나무, 보이는 곳만 생각해서 세면 안 되나요? 96 위, 앞, 옆 모양만 보고 어떻게 쌓기나무를 쌓을 수 있나요? 100 각기둥의 옆면은 사각형 아닌가요? 103 사각기둥은 밑면이 6개라고요? 106 원기둥의 옆면은 곡면! 전개도 그릴 때도 옆면을 곡선으로? 109 4. 비 비가 뭐죠? 114 1 : 3과 4 : 12는 같을까요? 117 비율이 같을 때 쓰는 등식이 있다고요? 120 비만큼 나눌 수 있어요? 123 50% 할인+40% 할인은 90% 할인 아닌가요? 126 숫자가 늘어나면 정비례, 줄어들면 반비례인가요? 129 5. 측정 둘레와 넓이는 왜 다른 단위를 사용하나요? 134 둘레의 길이가 길면 더 넓은 것 아닌가요? 137 1㎡ = 100㎠ 아닌가요? 140 도형의 넓이, 어떻게 구하나요? 143 직각이 아닌 도형의 넓이는 어떻게 구하나요? 147 원의 넓이와 직사각형의 넓이가 같다고요? 152 겉넓이를 구하는데 왜 전개도를 알아야 하죠? 158 부피, 어떻게 구하나요? 162 6. 통계 평균은 왜 구해야 하나요? 168 평균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0 가위를 두 번 낸 친구는 다음번에 또 가위를 낼까요? 173 그래프, 왜 여러 가지로 그려야 하나요? 176 비율그래프, 어떻게 그려야 하나요? 179 개념 다지기 정답 182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알아야 할 수학개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담았다! 초등학교 수학! 어렵다고요? 이제 술술 풀 수 있습니다.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은 초등 수학이 쉬워지는 올바른 지름길을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되는 거야?”, “왜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야?” 이렇게 아이들은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들을 많이 하곤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개념을 제대로 모르고 있을 때 물어볼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왜 분자에만 곱해 주나요?”, “직육면체의 전개도는 한 가지가 아니에요?”처럼 아이가 궁금해 하는 점이 구체적으로 제목에 녹아 있어 아이가 혼자서도 쉽게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수학 과정과 연계된 교과 연계 도서!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학개념을 ‘분수’, ‘소수’, ‘도형’, ‘비’, ‘측정’, ‘통계’의 여섯 개 장으로 나누어 묶어 구성하였습니다. 수학을 너무 딱딱하게 느끼지 않도록 새로운 내용이 시작될 때마다 재미있는 네 컷 만화를 넣었으며, 수학개념을 잘 모르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만화 속에 유쾌하게 풀어서 아이들이 쉽게 수학개념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익히기’를 통해 기본 개념을 자세히 배우고, 더 심화된 이야기나 문제 풀이 과정 등은 ‘개념 플러스’ 부분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개념 다지기’에서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제대로 배웠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 번 틀린 문제는 다음에 또 틀리기 쉽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개념만 콕 집어 줘서 오답이 ‘oh답’으로! 한 번 틀린 문제, 다음에는 안 틀릴 수 있을까요? 또 틀리기는 싫지만, 오답 노트까지 만들어서 공부하는 초등학생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왜 틀렸는지 알지 못하고 그대로 넘어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겠지요. 하지만 한 번 틀렸던 문제는 찍어서 맞추지 않는 이상 또 틀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개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직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콕 집은 꼭 알아야 할 수학개념을 모으고 모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많이 틀리는 수학개념을 선생님이 바로 옆에서 알려 주듯이 친절한 설명으로 담았습니다. 기본 개념에서 심화 학습까지! 기본 개념만 담지 않았습니다. 기본 개념은 기본! 더 나아가 해당 개념과 관련된 심화 학습까지 담았습니다. 궁금하거나 모를 때 사전처럼 찾아보면서 수학개념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학개념, 이제 제대로 알아가요! 수학개념, 이제 콕 집어서 제대로 배워 볼까요? 개념을 잘 다지면, 어떤 문제도 어렵지 않아요. 새로운 것을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에게 쉬운 것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처음! 처음이 중요합니다. 처음에 ‘제대로’ 알면 그 다음에는 그것을 활용해 문제를 풀기 수월해집니다. 여기서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개념’입니다. 개념이 제대로 잡혀 있으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풀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은 아이들이 수학개념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차례에 나오는 모든 질문들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현장에서 겪은 아이들의 수많은 질문이 그 바탕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것을 몰라서 수학을 어려워하는지는 현장에서 일하는 선생님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학생을 만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내린 결론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것은 ‘개념을 알기도 전에 기계적으로 계산 방법만 익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수학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없이 정해진 방법대로 계산만 빠르게 하는 아이들은 문제 유형이 조금만 바뀌어도 풀지 못해서 쩔쩔매곤 합니다. 원리를 생각하고 방법을 사고하는 수학이 아니라, 연습과 반복으로 계산 능력만 키웠기 때문에 틀리는 것이지요. 하지만 수학개념을 확실히 알면 어떻게 될까요? 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나온다고 해도 먼저 익힌 개념을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어 나가면 됩니다. 개념을 확실히 뿌리내리면 어떤 문제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나무가 될 수 있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개념 익히기의 끝에는 동그라미만 가득한 수학 100점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초등 수학을 잡아 놓으면 중·고등학교 수학도 탄탄해집니다. 개념을 알고 수학을 풀면 백전백승이니까요!
왕수학 실력편 5-2 (2022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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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금방울전
꿈소담이 / 이효성 지음 / 2009.02.01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이효성 지음
-산속으로 피한 장 공 부부 -귀한 아들을 얻었으나 -방울을 낳은 막씨 -금방울의 신통력 -납치된 공주, 해룡의 운명 -죽이려는 음모 -스스로 살인범 누명을 쓰다 -집을 떠난 해룡 -뜻밖에 만난 요괴 -공주 구출 -금방울의 공로 -궁궐로 돌아온 공주 -임금의 사위가 된 해룡 -흉노족을 치러 전쟁터로 -불꽃 튀는 대결 -죽음의 골짜기에서 -대승을 거두고 개선 -금방울의 환생과 해룡의 행진 -두 공주와의 결혼★ 기획의도 금방울로 환생한 용왕의 딸 금령공주의 이야기 신통한 금방울이 갖가지 재주를 부리는 의 내용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불교의 근본 사상인 환생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금방울은 본래 남해 용왕의 딸인 금령공주였습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해룡과 결혼한 금령은 요괴에게 죽임을 당해 인간의 몸에서 방울로 환생하게 되었습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 해룡 또한 인간 세계에서 환생하여 두 사람은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이 작품의 배경은 중국이고, 주로 읽힌 시기는 조선 후기입니다. 영웅의 출현을 기다리던 조선 후기에는 시민 의식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이 작품을 쓴 사람은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당시 한글을 배워 한글소설을 즐겨 읽던 여성 독자층을 위해 신통력 있는 여주인공의 활약을 내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재주와 신통력으로 사랑을 이뤄 낸 금방울의 이야기에서 조상들의 생각을 상상해 보세요.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
책읽는곰 / 살라흐 나우라 글, 정은혜 그림, 이상희 옮김 /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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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외국창작살라흐 나우라 글, 정은혜 그림, 이상희 옮김
신이 만든 안전장치, 아이들의 올곧은 생각과 행동 마티는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입니다. 어른들의 위선이나 허세, 거짓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거침없이 “왜?”라고 묻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이런 마티의 생각과 행동이 한없이 어리석어 보일지 모릅니다. 실제로 터무니없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의 이런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세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이 ‘우주(또는 신)’가 만들어 놓은 안전장치인지도 모릅니다. 쿠어트 외삼촌처럼 ‘네가 틀렸다’라고 말하는 대신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 주는 어른이 있다면 이 안전장치가 오작동할 일은 절대로 없을 테지요.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는 보편적인 성장의 이야기이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은 그리 보편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주인공 마티는 핀란드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아이지요. 작가가 시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랐듯이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 속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갈등이 자연스레 녹아 있습니다. 친구들의 놀림이나 따돌림 같은 외적인 문제뿐 아니라, 자신과 다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한쪽 부모를 이해해야 하는 내적인 문제까지도 말입니다. 그런 만큼 머지않아 완전한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티, 우주의 실수를 바로잡다? “아빠가 꾸며낸 스위스 거짓말은 내 우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큰 실수였다!” 외삼촌은 거짓말이라는 건 대나무처럼 빨리 자란다고 했다. 너무나 빨라서 어디로 뻗어 갈지 알 수 없다. 누가 처음이고 누가 나중인지 상관없이 정말 나쁜 것이다. 그러니 더 나쁜 일이 생기기 전에 거짓말쟁이를 말려야 한다고 말이다. 정말 외삼촌 말이 맞다. 하지만 틸레 선생님과 우리 반 아이들, 그리고 투로에게 우리 아빠가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놓을 수는 없다. 우주의 첫 번째 실수; 돌고래는 왜 연못에서 살 수 없는 거야? 마티네 네 식구는 핀란드의 한적한 호숫가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입니다. “너 때문에 우린 이제 끝장이야!” 엄마는 마티에게 악다구니를 써 대고, 아빠는 얼이 빠져 버렸습니다. 대체 왜 일이 이 지경에 이른 걸까요? 마티는 그저 ‘우주의 세 가지 실수’를 바로잡으려던 것뿐인데 말이지요. 우주의 첫 번째 실수가 발견된 건 만우절 무렵이었습니다. 돌고래 스비셔가 마티네 동네 오리 연못으로 이사를 온다는 신문기사가 발단이었지요. 마티와 동생 사미는 한껏 들떠서 스비셔를 맞으러 나갑니다. 하지만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는 호숫가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스비셔는 오지 않습니다. 신문사에서 만우절을 맞아 장난으로 낸 기사이니 올 리가 없지요. 연못에 돌고래가 살 수 있을 리도 없고요. 마티는 어른들이 왜 그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사미는 잔뜩 화가 나서 심통을 부려 댑니다. 마티는 어른들의 거짓말에 상처받은 자신과 동생을 위해 우주의 실수를 바로잡기로 합니다. 형제가 아끼는 나무 돌고래 어니와 베어트를 오리 연못에 풀어놓기로 한 것이지요. 이로서 이 우주에도 돌고래가 사는 연못이 생겨났고, 그 일은 형제만의 즐거운 비밀이 됩니다. 우주의 두 번째 실수; 동물들이 멸종되도록 내버려 둘 순 없어! 우주의 두 번째 실수가 발견된 건 형제가 즐겨 보는 ‘동물 구조’ 프로그램이 방영되던 날이었습니다. 마티는 그물무늬기린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하는 사미를 달랩니다. “엄마랑 아빠가 어려움에 빠진 동물들을 위해 다달이 기부하고 있어. 거기에 기린도 있을 거야.” 하지만 사미는 그쯤에서 만족하지 않고 “그니까 다달이 얼마나 기부를 하냐고? 내 용돈만큼?” 하고 물어 옵니다. 그 궁금증이 화근이었지요. “엄마,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동물 구조에 다달이 얼마씩 기부해?” 마티의 질문에 엄마는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립니다. “마티, 귀여운 우리 아들. 그건 그냥 그렇게 이야기한 거지. 네가 그 방송을 볼 때마다 동물들을 너무 걱정했잖니. 겨우 다섯 살이었는데 그러는 게 정말 귀여웠지.” 마티는 그야말로 하늘이 노래질 만큼 충격을 받습니다. 부모님이 자기한테 거짓말을 한 것도 충격이지만, 동물들이 상처입고 버려지고 사라지게 내버려 두는 것은 명백한 우주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서둘러 바로잡아야 할 실수라고요. 마티는 당장 아빠가 담뱃값으로 모아놓은 돈과 엄마가 친구들과 어울릴 때 쓰려고 모아놓은 돈을 탈탈 털어 동물 구조에 기부해 버립니다. 엄마는 그 일을 알고 길길이 뛰지만, 아빠는 슬그머니 50유로를 건넵니다. “자, 받아라. 이걸로 너희들이 돕고 싶은 동물을 도와줘.” 거의 말도 없고 잘 웃지도 않지만, 이따금씩 한쪽 입꼬리만 올리며 씩 웃는 모습이 마티와 많이 닮은 아빠입니다. 우주의 세 번째 실수; 아빠가 거짓말을 했다고? 우수의 세 번째 실수는 그 아빠 때문에 벌어집니다. 핀란드에 사는 유시 삼촌과 마리아 숙모가 처음으로 마티네 집에 놀러온 날이었지요. 유시 삼촌은 술이 거나하게 올라서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나는 곧 우리 농장의 새로운 사장이 될 거야. 그리고 다음 주부터 중앙 저택에서 살게 될 거야.” 그러자 아빠도 놀라운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러니까…… 사실…… 절대 이야기하면 안 되는 건데, 외국 핸드폰 회사에서 일자리가 들어왔어. 내가 개발한 게임을 넘겨주는 대가로 엄청난 연봉을 제시했어. 우리도 곧 외국으로 이사 가서 호숫가에 있는 집에 살게 될 거야.” 집이라니! 그것도 호숫가에 있는 집이라니! 제 방과 고무보트를 갖는 게 소원이었던 마티는 기뻐서 어쩔 줄을 모릅니다. 이튿날, 들뜬 마음으로 학교에 갔더니 국어 선생님이 마티 마음을 들여다보기라도 한 듯 ‘요즘 내 생활에 일어난 변화’라는 주제로 글짓기를 하라고 합니다. 마티는 지난밤에 들은 이야기를 고스란히 글로 쓰고 친구들 앞에서 발표까지 합니다. 그게 유시 삼촌한테 지기 싫어서 아빠가 지어낸 거짓말이라는 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아빠의 거짓말은 마티의 우주를 뒤흔들어 놓는 큰 실수였지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새 집으로 이사 갈 거라고 다 떠벌여 놓았는데, 학교에서 전학 신고서까지 받아 왔는데, 이제 와서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아빠의 거짓말, 우주의 세 번째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마티의 시도는 식구들을 집도 절도 없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로 만들어 버립니다. 마티는 과연 우주의 세 번째 실수도 무사히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신이 만든 안전장치, 아이들의 올곧은 생각과 행동 마티는 맑은 영혼을 가진 아이입니다. 어른들의 위선이나 허세, 거짓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거침없이 “왜?”라고 묻고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바로잡으려고 합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이런 마티의 생각과 행동이 한없이 어리석어 보일지 모릅니다. 실제로 터무니없는 결과를 불러오기도 하지요. 그러나 아이들의 이런 생각과 행동이야말로 세상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이 ‘우주(또는 신)’가 만들어 놓은 안전장치인지도 모릅니다. 쿠어트 외삼촌처럼 ‘네가 틀렸다’라고 말하는 대신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 주는 어른이 있다면 이 안전장치가 오작동할 일은 절대로 없을 테지요.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는 보편적인 성장의 이야기이지만,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은 그리 보편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주인공 마티는 핀란드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란 아이지요. 작가가 시리아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자랐듯이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 속에는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고민과 갈등이 자연스레 녹아 있습니다. 친구들의 놀림이나 따돌림 같은 외적인 문제뿐 아니라, 자신과 다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한쪽 부모를 이해해야 하는 내적인 문제까지도 말입니다. 그런 만큼 머지않아 완전한 다문화사회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도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구두장이와 두 요정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 2009.05.01
8,000원 ⟶ 7,20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공주의 생일
문학과지성사 / 오스카 와일드 글, 두산 칼라이 그림, 김서정 옮김 / 2009.06.30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오스카 와일드 글, 두산 칼라이 그림, 김서정 옮김
로 잘 알려진 오스카 와일드의 그림책. 오스카 와일드가 추구했던 문학 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으로, 은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자연의 위대함과 건축물의 웅장함, 의상의 화려함과 예술의 아름다움이 휘황찬란하게 묘사되어 있다. 스페인의 공주가 열두 살이 되는 생일날. 공주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주 또래의 아이들, 귀족 소년들의 멋진 모의 투우 시합, 아프리카 곡예사의 신기한 마술, 털북숭이 곰, 원숭이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친 집시들까지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공주의 생일을 맞아 온 궁전이 들썩인다. 그날 축제에 조그만 곱사등이 난쟁이가 등장한다. 난쟁이가 다리를 양옆으로 흔들며 뒤뚱뒤뚱 걸어 들어오는 모습을 본 공주와 아이들은 기쁨에 넘친 함성을 지른다. 하지만 이러한 극한의 화려함과 즐거움에 뒤에 작가는 잔혹하리만큼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을 숨겨 놓았다. 이어 깊고도 깊은 슬픔의 세계가 펼쳐진다. 오스카 와일드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았던 빅토리아 시대나 사회의 부조리, 모순 등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풍자하기도 하며 어린이를 뛰어넘어 세상사에 휘둘리는 어른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던진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슬로바키아의 일러스트레이터 두산 칼라이의 그림을 함께 수록하였다.19세기 대표적인 탐미주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 그의 통찰력이 빚어낸 잔혹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 극한의 아름다움에 뒤에 숨겨진 잔혹한 진실 『행복한 왕자』로 잘 알려진 오스카 와일드의 그림책이 출간됐다. 마흔여섯(1854~1900)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 오스카 와일드는 길지 않은 삶을 사는 동안 여러 장르에 걸쳐 자신의 예술성과 문학성을 펼쳐 보였다. 소설가, 시인, 극작가로 활동하며 동화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 그는 『행복한 왕자The Happy Prince and Other Tales』(1888)와 『석류나무 집A House of Pomegranates』(1891), 두 권의 동화집을 발표하며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였다. 아름다움을 최고로 여겼던 탐미주의의 대표적 작가 오스카 와일드가 선보이는 동화 속 캐릭터와 문체는 과연 어떨까? 『공주의 생일』은 오스카 와일드가 추구했던 문학 세계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스페인의 공주가 열두 살이 되는 생일날 아침, 궁궐은 공주를 축하하기 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는 꽃들은 그날따라 더욱 달콤한 향기를 풍겼고, 나비들은 날개에서 금빛 가루를 날리며 꽃들 사이를 아름답게 날아다닌다. 공주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공주 또래의 아이들, 귀족 소년들의 멋진 모의 투우 시합, 아프리카 곡예사의 신기한 마술, 털북숭이 곰, 원숭이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친 집시들까지 일 년에 한 번밖에 없는 공주의 생일을 맞아 온 궁전이 들썩인다. 공주도 자신의 생일을 한껏 만끽하며 자신을 축하해 주러 온 무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그날 축제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조그만 곱사등이 난쟁이의 출현이다. 난쟁이가 다리를 양옆으로 흔들며 뒤뚱뒤뚱 걸어 들어오는 모습을 본 공주와 아이들은 기쁨에 넘친 함성을 지른다. 하지만 이러한 극한의 화려함과 즐거움에 뒤에 작가는 잔혹하리만큼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을 숨겨 놓았고, 이제 그 깊고도 깊은 슬픔의 세계로 독자들을 서서히 끌어들인다. 공주와 사람들의 비웃음과 쑥덕거림을 알아채지 못한 난쟁이는 공주가 선사한 하얀 장미 한 송이에 마음을 빼앗겨 공주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공주와 함께할 날들을 상상하며 화려한 궁전을 배회하며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마냥 들떠 있다.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난쟁이의 눈에는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그러나 자신이 안짱다리에 곱사등이 난쟁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 준 거울 앞에서 난쟁이의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그리고 공주의 웃음이 사랑이 아니라 한낱 비웃음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냉혹한 현실과 진실 앞에서 그만 심장이 멎고 만다. ■ 유려한 문장과 화려하고 섬세한 그림의 이중주 『공주의 생일』은 탐미주의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 중에서도 특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다. 자연의 위대함과 건축물의 웅장함, 의상의 화려함과 예술의 아름다움이 휘황찬란하게 묘사되어 있다. 숨이 막힐 정도로 길고 길게 이어지는 문장 안의 풍성하고 화려한 수식들, 음악적인 울림들은 읽는 이를 금세 사로잡는다. 사물 혹은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토록 섬세할 수 있었던 것은 아름다움 속에 숨겨진 진실의 모습을 통찰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오스카 와일드의 예리함 때문일 것이다. 이토록 화려하고 수식이 가득한 문장을 더욱 빛나게 해 준 것은 바로 그림이다. 아름다움과 추함의 경계, 거짓과 진실 사이의 거리를 완벽하게 그려낸 두산 칼라이의 그림은 이 이야기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극도로 화려하고 섬세한, 그러면서도 너무나 투명해서 금세 깨질 것 같은 그림은 공주의 기쁨과 난쟁이의 슬픔을 충만한 감정을 실어서 표현하기보다는 약간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절제된 시선을 보여 준다. 그래서 그들의 기쁨 혹은 슬픔이 더욱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려한 문장과 두산 칼라이의 섬세한 그림의 완벽한 조화는 공주와 난쟁이의 이야기를 한 발 더 가깝게 다가오게 한다. ■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이처럼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동화가 또 있을까. 『공주의 생일』에 나오는 공주는 지금껏 우리가 보아 왔던 착하고 선하고 이타적인 모습의 공주가 아니다. 난쟁이가 숨을 멎은 것을 보고도 동정은커녕 “다음부터 나하고 놀러 오는 애들은 심장이 없어야 해” 하고 소리치며 정원으로 뛰어나가는 공주는 너무도 냉정하다. 이런 캐릭터를 통해 오스카 와일드는 인간(혹은 사회)의 모순과 이기심, 오만함에 대해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았던 시대(빅토리아 시대)나 사회의 부조리, 모순 등을 날카롭게 꼬집기도 하고 풍자하기도 하며 어린이를 뛰어넘어 세상사에 휘둘리는 어른들에게 따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또한 권위와 위선, 허영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하며 실제적 인간성에 대한 존엄함을 보여 주기도 한다. 흔히 동화에서 보여 주는, 주인공은 반드시 착하고 행복한 결말을 맞는 식의 권선징악적 구조를 과감히 탈피함으로써, 위선적인 모습에 강렬한 비판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풍자와 비판은 오스카 와일드가 살았던 시대를 뛰어넘어 개인만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도 경종을 울리고 있다.
마술 잘하는 50가지 비밀
부즈펌어린이 / 제이크 밴필드 지음, 서나연 옮김 / 2017.03.30
15,500원 ⟶ 13,950원(10% off)

부즈펌어린이예술,종교제이크 밴필드 지음, 서나연 옮김
마술 실력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50가지 마술 기법’을 소개한 책이다.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정확한 동작을 보여주고 다양한 연습 방법까지 소개해 놓았다. 카드 마술, 동전 마술, 생활용품 마술, 심리 마술 등 특별한 마술 도구 없이도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마술로 이루어져 있다. 진짜 진짜 마술을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와 아이와 함께 가족 놀이를 즐기고 싶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머리말 시작하기 전에 리허설과 연습 공연 요령과 옷차림 1장. 카드 마술 (Card Tricks) - 카드 마술의 기초 01. 냄새로 찾는 카드 02. 뒤집힌 카드 03. 몰래 바꾼 카드 04. 올라오는 카드 05. 예언을 담은 문자 메시지 06. 양면테이프로 백발백중 07. 나처럼 해봐요 08. 글자로 맞추는 카드 09. 카드는 입 안에 10. 카드는 지갑에 11. 카드는 오렌지 안에 12. 사이 스테빈스 스택 2장. 동전 마술 (Coin Tricks) - 동전 마술의 기초 13. 손을 뚫고 나온 동전 14. 마법에 걸린 동전 15. 딱 붙어 사라져요 16. 순간 이동 동전 17. 찢어진 지폐 복원하기 18. 보보의 동전 마술 19. 깜짝 머핀 20. 신용카드로 변하는 동전 3장. 생활용품 마술 (Everyday Objects) - 생활용품으로 마술하기 21. 클립 곡예 22. 냅킨 공 숨기기 23. 삼중관절 팔 24. 고무줄 연결하기 25. 사다리 내려가기 26. 냅킨 장미 27. 관통하는 코르크 마개 28. 재미있는 포크 구부리기 29. 깜짝 음료수 30. 마법의 실 31. 클립 연결하기 32. 관통하는 빨대 33. 움직이는 빨대 34. 올라가는 반지 35. 사탕 개수 맞히기 36. 지폐로 당근 썰기 37. 일부가 사라지는 그림 38. 컵과 공 39. 사라지는 병 40. 포크 균형 잡기 4장. 심리 마술 (Mind Reading) - 심리 마술의 기초 41. 숫자의 합 맞히기 42. 카드 엿보기 43. 정답은 언제나 사탕 44. 물건 위치 예언 45. 책 속 단어 예언 46. 봉투의 비밀 47. 소금봉지 예언 48. 음료수 예언 49. 그림 복사하기 50. 숫자의 합 예언 용어설명마술을 진짜 진짜 잘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과 아이와 함께 특별한 가족 놀이를 즐기고 싶은 부모님을 위해서 태어난 아주 특별한 마술 책! 관객이 멋진 마술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들지요. 관객들이 깜짝 놀라 감탄사를 내지를 때 느끼는 그 흥분을 잊을 수가 없어서 마술사들은 자꾸만 마술에 빠져들게 돼요. 여러분도 마술을 하다 보면 같은 기분을 맛 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 배우게 될 마술은 여러분을 평범한 사람에서 마법같이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예요. 여러분이 친구나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 할 수 있는 마술들만 골라 놓았거든요. 만약 여기 소개한 마술 하나하나를 친구 또는 가족들과 함께 배워본다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훨씬 더 즐거울 거예요. 이 책에 있는 마술들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사용해요. 평범한 물건으로 놀라운 일을 보여주는 것만큼 마술에 어울리는 일은 없으니까요. 관객은 특별할 것 없는 펜이나 동전으로 이렇게 신기한 마술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할 거예요. 첫째, 50가지 비밀 같은 기술들만 콕콕! 마술을 처음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탄탄한 기본기를 익히는 거예요. 이 책은 카드 잡기와 다루기, 동전 다루는 방법 등의 기초는 물론이고 마술을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법 50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마술 실력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기법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 안에 있는 50가지 기술만 모두 알게 된다면 또래 친구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마술 실력을 갖게 될 거예요. 둘째, 사진으로 정확한 동작을 쏙쏙! 알기 쉬운 설명과 함께 사진으로 정확한 동작을 보여줘요. 그래서 낯선 동작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고 쉽게 따라할 수 있지요. 먼저 배운 기술을 깜빡 잊어버려도 다시 책을 보고 따라 하면 되니까 문제없어요! 또 중요한 포인트와 주의해야 할 점 역시 사진으로 짚어주기 때문에,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셋째, 특별한 마술 도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수리수리 마수리! 이 책은 카드 마술, 동전 마술, 생활용품 마술, 심리 마술 이렇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별한 마술 도구 없이 일상생활 속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마술들을 소개해요. 준비물을 따로 갖추지 않았더라도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모였을 때 즉흥적으로 근사한 마술을 선보여 보세요!
예술가 이야기
보물창고 / 박윤규 지음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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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역사,지리박윤규 지음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 시리즈 5권. 세계를 아름다운 언어와 노래, 그림으로 표현한 우리 겨레의 대표 예술가들을 살펴본다. 특히 강한 유교사상의 지배로 여성의 활동을 철저하게 제한했던 조선시대에 여성으로서 예술의 꽃을 피운 황진이와 사임당 신인선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예술가들의 진솔하고 소박한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작품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예술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신선과 같은 고대의 예술가들 제2장 해와 달을 움직인 시인 월명사 제3장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제4장 노래하는 생불 균여 제5장 천 년 절창의 시인 정지상 제6장 암흑시대의 대문호 이규보 제7장 소설 문학의 북두성 김시습 제8장 지지 않는 선계의 꽃 황진이 제9장 전인적 화가 사임당 신인선 제10장 천하제일 명필 석봉 한호 제11장 승천을 꿈꾼 이무기 허균 제12장 조선을 그린 신선의 붓 김홍도 제13장 삿갓 쓴 방랑시인 김병연 제14장 판소리의 아버지 신재효 시작하는 글 찾아보기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주는 역사 교양서,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시리즈 완간! 우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보다 방대한 국토와 찬란한 문화를 향유한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나라가 처음 생겼던 까마득한 시대부터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조선까지 역사의 물줄기가 마르지 않도록 굽이마다 걸출한 인물들이 있었다. ‘역사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근간으로, 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우리 역사의 물줄기에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통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인 ‘나’를 돌아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시리즈가 마침내 전5권으로 완간되었다. 2008년 4월, 제1권 『첫 임금 이야기』로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지난 2년 동안 『명재상 이야기』, 『전쟁영웅 이야기』, 『선비학자 이야기』가 차례로 출간되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역사 속 인물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예술가 이야기』는「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로 앞선 4권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영양만점 역사 교양서다. 이 책에 소개된 14명의 예술가들을 통해 우리나라 예술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박윤규 작가는 아빠의 목소리로 보다 친근하게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예술 작품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역사관이 있음을 알려주고, 역사는 계속해서 재해석됨을 강조하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둔다는 점에서 역사를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도록 한다. 어려운 용어의 설명, 시대가 다르기에 오는 익숙하지 않은 사건에 대한 의문점들은 각주를 통해 해소시켰으며 관련 작품은 풍부한 도판으로 이해를 도왔다. 예술가들이 이루려고 했던 세계는 어떤 것이었을까? 『예술가 이야기』에서는 거문고로 방아 찧은 백결 선생,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린 솔거, 가야금 연주로 영혼을 울린 우륵 등 고대의 예술가들로부터 현대 과학보다도 우수하고, 현대 미술로도 흉내 내기 어려운 불국사와 석굴암을 지은 김대성, 고려시대의 뛰어난 시인 정지상, 최초의 한문소설을 쓴 김시습, 조선 최고의 명필 석봉 한호, 조선 사람들의 삶을 생생히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조선 팔도를 바람처럼 누비며 시를 지은 김병연(김삿갓), 판소리 중흥에 이바지한 신재효에 이르기까지 이루고자 하는 세계를 아름다운 언어와 노래, 그림으로 표현한 우리 겨레의 대표 예술가들을 살펴본다. 특히 강한 유교사상의 지배로 여성의 활동을 철저하게 제한했던 조선시대에 여성으로서 예술의 꽃을 피운 황진이와 사임당 신인선의 이야기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첫 임금이 나라를 세우고, 재상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장수들이 나라를 지키고, 선비학자들이 학문을 발전시켰다면 그 나라의 독창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이상세계의 꿈을 구현한 사람들은 바로 예술가들이다. 그들은 신선의 나라를 꿈꾸며 자신들의 온몸과 정신을 태워 예술이라는 보석을 남겼다. 예술은 그 시대의 문화가 종합된 단면도이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예술가들의 진솔하고 소박한 삶, 그리고 그들이 남긴 작품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예술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월명사에게 여동생이 있었는데, 아마 젊어서 먼저 죽었나 봐. 누이의 장례를 치르는 중에 월명사는 향가 한 수를 지어 바쳤어.죽고 사는 갈림길이여기 있으매 두려워너는 간단 말도 못 이르고 갔느냐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여기저기 떨어지는 나뭇잎처럼한 가지에 나고서도가는 곳을 모르겠구나아! 미타찰에서 만나기를 나는도 닦으며 기다리련다노래가 끝나자 한 차례 바람이 불어 제사상을 쓸고는 서쪽으로 갔어. 시를 적었던 지전도 바람에 쓸려갔지. 사람들은 이를 보고 월명사의 시가 혼령을 불러내서 돈을 가져가게 했다며 놀라워했어.-‘제2장 해와 달을 움직인 월명사’ 중에서
마법천자문 한자 연습장 28
아울북 / 아울북 편집부 엮음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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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외국어,한자아울북 편집부 엮음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쓰면서 익힐 수 있는 책. 각 권마다 기본 한자 20자를 담았다. 필순에 따라 한자 쓰기를 연습하고 그 한자가 사용된 낱말을 배울 수 있다. 페이지마다 공부한 한자가 등장하는 <마법천자문>의 이미지컷을 넣어 글자를 기억하는데 도움을 준다.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1 더할 익 益 쥘 악 握 누를 억 抑 죽일 살 殺 넘을 월 越 당길 만 挽 급할 급急 헐 훼 毁 때릴 구 毆 눈 깜짝거릴 순 瞬 만화 속 한자 찾기 1 중간평가 1 손오공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2 지킬 보 保 거짓 가 假 거꾸러질 질 跌 밟을 천 踐 탈 탑 搭 칠 벌 伐 거둘 렴 斂 삼킬 탄 呑 모일 회 會 방해할 방 妨 중간평가 2 최종 형성평가 답안지 삼장과 함께 하는 마법 한자 빙고 한 판마법천자문 속 한자들을 공부한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한자들을 익히는 연습장. 기본 한자 20자와 관련된 단어들을 담고 있으며, 마법천자문 만화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자가 사용된 만화 컷을 보면서 이미지로 한자를 기억해 보세요. 한자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 실력도 좋아집니다. 「마법천자문 한자연습장」 중 28권에 해당합니다. 기존의 「한자연습장」보다 더 알찬 구성! 26권부터 기존의 한자연습장보다 더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한자의 형성원리를 알고, 한자의 필순에 따라 직접 써 보며 모양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관련된 낱말, 각 한자와 같은 음, 다른 뜻을 지닌 한자 학습도 추가되어 이를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의 주인공들과 함께 푸는 게임 형식의 평가 문제도 새롭게 바뀌어 이를 통해 한자 20자뿐만 아니라 국어어휘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법천자문」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 공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급수 따지지 말고 한자를 모두 잡아라! 「마법천자문」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한자능력검정시험의 8급부터 1급까지의 한자를 두루두루 배울 수 있습니다. 「한자연습장 28권」으로 확실하게 학습을 마무리한 어린이들은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라도 부담 없이 접하여 한자에 대한 자신감이 커집니다.
메가 계산력 응용편 4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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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생각열기'의 '이미지 계산법'으로 익힌 계산 원리를 응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학습로드맵에 따라 일차별 흐름학습 '알기(1일), 기본(2일), 발전(3일), 추론(4일)'으로 학습하며, 1일~3일차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새 교과서에 따른 필수 계산 유형을 엄선하여 연습형과 반복형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계산 유형을 통해 향상된 응용력으로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4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고급 1주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2주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3주 (세 자리 수)-(세 자리 수) 4주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5주 세 수의 덧셈과 뺄셈 6주 (네 자리 수)±(세 자리 수)메가계산력 응용편으로 꼭 학습해야 하는 이유 4끝! 1. '학습로드맵'을 통해 학습 목표와 학습 계획 끝!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공부 습관도 중요하지만 일주일의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실행력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학습하기 전에 학습 목표를 살피고 그날의 학습과 일주일의 학습계획을 세워나가는 전략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합니다. 학습로드맵은 학습목표와 학습 계획을 세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데 알맞습니다. 2. 생각열기의 '이미지 계산법'으로 계산원리 이해 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생각열기'의 '이미지 계산법'으로 익힌 계산 원리를 응용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3. 교과서 계산 유형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든 계산 유형으로 학교 시험 한 방에 끝! 학습로드맵에 따라 일차별 흐름학습 '알기(1일), 기본(2일), 발전(3일), 추론(4일)'으로 학습합니다. 1일~3일차에서는 새 교육과정의 새 교과서에 따른 필수 계산 유형을 엄선하여 연습형(기본 유형)과 반복형(복합 유형)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계산 유형을 통해 향상된 응용력으로 학교 시험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4. 추론 계산 유형과 두뇌를 바꾸는 퀴즈를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 완성 끝! 4일차의 추론 단계에서는 1일~3일차의 필수 유형 학습[기본]에서의 발전 유형 학습[확장]으로 다양한 계산 유형 문제를 자연스럽고 빠르게 적용하여 논리적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바탕인 사고계산력을 다질 수 있고, '두뇌를 바꾸는 퀴즈'를 통해 1주 전체 학습을 마무리하여 사고계산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1. 학습로드맵을 통해 그날의 학습 목표를 확인하고 일주일 학습 계획을 세웁니다. 학습로드맵을 통해 매일매일의 학습 내용과 학습 계획 수립으로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2. 학습 계획에 따른 흐름학습으로 매일 꾸준히 학습합니다. 일차별 흐름학습 '알기(1일), 기본(2일), 발전(3일), 추론(4일)'으로 학습합니다. 3. '종합 학습(5일차)'과 '두뇌를 바꾸는 퀴즈'로 한 주 학습에 대한 진단과 마무리로 사고계산력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마지막 5일차의 '종합 학습'은 한 주 학습에 대한 진단 평가로 모든 유형의 문제가 포함되어 각 주의 내용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자학자습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두뇌를 바꾸는 퀴즈'를 통해 마무리하여 사고계산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4. 6주 학습(1권 과정) 완료 후 권말평가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 구성된 권말평가는 각 권의 마무리학습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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