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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시즌2 5권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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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이빈
SBS, 투니버스 방영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책으로 옮겼다.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며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언제 어디서나 책으로 즐길 수 있다.제1화 가난이여 제발 안녕~ 제2화 애기의 크리스마스 제3화 닥터자의 탄생 제4화 자두의 꿈 제5화 아빠 힘내세요!SBS, 투니버스 Best TV애니메이션!! 최고 인기작이었던 시즌1보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TV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를 애니만화로 만나 보세요!! 대한민국 대표 가족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 시즌2 START!!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명랑소녀 최자두가 돌아왔다! 부모님에겐 애교만점, 친구에겐 의리만점 자두의 좌충우돌 사랑스런 일상 속으로!! 제1화 가난이여 제발 안녕~ 알뜰살뜰한 자두네 엄마의 특기는 바로 물건 안 버리고 모아두기! 남들은 고물이라 부르는 물건이 엄마한텐 소중한 물건인 걸까? 제2화 애기의 크리스마스 감기 때문에 애기와 단 둘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된 자두는 자신의 시간을 방해하는 애기가 귀찮게 느껴졌는데…. 제3화 닥터자의 탄생 민간요법으로 가족들을 치료하는 엄마를 유심히 보던 자두는 어느 날 학교에서 배 아파하는 돌돌이를 구제해 준 뒤 학교의 명의로 통하게 되는데…. 제4화 자두의 꿈 미래의 꿈에 대해 글짓기를 써야 하는 자두는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 말괄량이 자두가 꿈꾸는 미래의 직업은? 제5화 아빠 힘내세요! 항상 술 때문에 늦게 들어오시는 아빠를 보다 못한 엄마가 내린 특단의 조치! 그것은 바로 각서?! 각서 대로 집안 살림을 하게 된 아빠의 일상은?
B사감과 러브레터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 K&C 기획, 이만수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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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논술,철학
K&C 기획, 이만수 그림
황봉연의 폐품의 재탄생
혜지원 / 황봉연 지음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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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예술,종교
황봉연 지음
우리 집 안에서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폐품을 이용한 만들기 책. 가정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폐품)들을 모아보고, 이 책에 나오는 작품의 미리보기를 통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비교해 보고 만들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01 전원주택 02 용 03 트레일러 04 경주용 자동차 05 거북선 06 탱크 07 경비행기 08 범선 09 미니밴 10 코끼리 저금통 11 투호 12 필통 13 액자 14 알뜰이 샴푸통 15 응원도구 16 잠망경 17 스탠드(페브리즈병) 18 스탠드(맥주페트병) 19 트럼펫 20 집 저금통 21 스탠드(사이다페트병)만들기에 쓰이는 재료들은 우리 집 안에서나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꼭 이 책에 나오는 재료만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재료들로 또 다른 자신만의 하나뿐인 작품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기 재료들을 준비하면서 어떤 것들이 우리 환경에 도움을 주고 해를 주는지 또 분리수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선 가정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재료(폐품)들을 모아보고, 이 책에 나오는 작품의 미리보기를 통하여 필요한 재료들을 비교해 보고 만들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유령 공주의 숨바꼭질
형설아이 / 크리스틴 베젤 지음, 자비에르 두보 그림, 김혜영 옮김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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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명작,문학
크리스틴 베젤 지음, 자비에르 두보 그림, 김혜영 옮김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시리즈 9권. 17세기 스페인의 뛰어난 궁정화가 벨라스케스. 바로크 회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녀들’을 감상하며 위대한 작품이 탄생하던 순간을 담아냈다.예술 작품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 형설아이 상상 미술관 명화 속 예술 동화 제9권 《유령 공주의 숨바꼭질》. 17세기 스페인의 뛰어난 궁정화가 벨라스케스. 바로크 회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시녀들’을 감상하며 위대한 작품이 탄생하던 그 순간으로 떠나 보아요. “‘얼음!’이라고 말하면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내 목소리에 놀란 화가 아저씨가 붓을 꾹 눌러 버렸어요. 아빠의 볼에 파란 붓 자국이 남았네요. 하하하, 재밌다! 모두들 얼음 놀이를 하려고 문 뒤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뭐 결국엔 내가 이기게 되겠지만… 자, 시작해 볼까요?
혼자 먹는 메론빵
북극곰 / 이현서 (지은이), 김하랑 (그림)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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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동요,동시
이현서 (지은이), 김하랑 (그림)
도서관에 마실 오듯 놀러 온 마을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시와 그림을 한데 모았다. 1부와 2부에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 관계, 감정에 관한 시를 모았으며, 3부와 4부에는 사물과 동물, 5부와 6부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담았다. 아이들의 시는 화려한 수사가 거의 없지만 군더더기도 없다. 때로는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때로는 심심한 표현으로 흐뭇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한다. 사는 곳은 달라도 어린이들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닮아 있기 때이니다. 시를 읽으며 어린이는 어린이의 삶을 어른은 어른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들어가며 1부 혼자 먹는 메론빵 슈퍼 이현서 14 귀한 다리 최인후 15 딱지치기 최인후 16 사춘기 염우진 17 재미있는 사람 오은원 18 뇌 운동 조진석 19 어른들의 규칙 윤종선 20 요정면허증 이상아 21 백구 김유하 22 혼자 염우진 23 동생 강주원 24 사랑 임지원 26 돼지 조명구 27 나의 꿈 최인후 28 2부 구름 한 수저 보통 오주아 32 친구 김두현 33 학교 김영범 34 팬의 마음 최인후 35 슬픔 임지원 36 첫사랑 박설화 37 빙구 박귀범 38 성벽 조진성 39 형아 조은성 40 마음대로 하세요 윤상훈 42 내 꿈나라는? 박설화 43 팥빙수 만들기 염우진 44 비밀 오한결 45 다리는 짧고 조진성 46 3부 마음에 안경을 쓰면 상 오주아 50 컵라면 염우진 51 라면 이상아 52 연필과 지우개 김유하 53 파스의 생명 김대한 54 연필과 지우개 이연주 56 연필과 지우개 조명구 58 돈 조명구 60 하얀 종이 조명구 61 안경 최강인 62 감옥 김두현 63 동화책 이상아 64 공부 오은원 65 지우개 김영희 66 아이디어 전등 김대한 67 게임 염우진 68 4부 만능지우개 빠른 건 임지원 72 좋아하는 동물 최인후 73 고양이 강지민 74 시바견 이현서 75 파리의 끝말잇기 오은원 76 파리 조진석 77 파리2 조진석 78 파리 임지원 80 파리의 별명 조진성 82 신발 끈 이상아 84 양말 김영희 86 휴지 김영희 87 에어컨 박설화 88 에어컨 조진성 89 자물쇠의 주인 김대한 90 만능지우개 사용법 김수민 91 시계 이연주 92 끝말잇기 조진성 94 지우개 심성은 95 촛불 김영희 96 5부 별은 몰래 밤에 온다 별 김영희 100 겨울 이상은 101 성탄절 이상협 102 불 조명구 103 펭귄 임지원 104 저녁 김영희 106 달과 별 이상아 108 봄 김대한 110 물 김대한 111 꽃 오주아 112 제비꽃의 꽃말 박설화 114 나무 박은서 115 숲속의 요정 이상아 116 반딧불 박귀범 118 개미집 김두현 120 거미의 비밀 김두현 121 여름 임지원 122 할머니 김영범 124 벌 오은원 125 쏘고 달아나고 임지원 126 6부 땅속을 열면 달팽이 조명구 130 장수풍뎅이 조진석 131 거북이 오한결 132 오줌과 똥 오주아 134 오줌 조진석 135 연꽃 오은원 136 라벤더 김유하 137 뿌리 조진성 138 궁금해 오한결 140 늙은 감나무 김대한 141 바람 임지원 142 하늘 임지원 143 나뭇잎 강지민 144 사과 이상은 145 무당벌레 김영범 146 털갈이 김유하 148 강 강지민 149 강 김영희 150 집에 오는 길 이상은 151 추천하는 글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습니다! 154곡성 서봉 마을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와 그림 심심산골의 작은 마을, 곡성 서봉 마을. 길작은도서관은 서봉 마을의 어엿한 문화 공간입니다. 김선자 관장님은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처음 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시를 쓰며 마음을 드러내고, 위로를 얻기 바랐던 관장님의 귀중한 마음이 전해졌나 봅니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툴던 아이들은 이제 망설이지 않고 시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시와 그림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잘 보이고 싶은 날』에 이은, 곡성 어린이들의 두 번째 시집입니다. ★초등 교과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 시를 즐겨요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4힉년 2학기 국어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어린이 예술가들이 도서관에 놀러 왔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도서관에 마실 오듯 놀러 온 마을 아이들과 시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의 시와 그림을 한데 모은 것입니다. 1부와 2부에는 아이들의 학교 생활, 관계, 감정에 관한 시를 모았으며, 3부와 4부에는 사물과 동물, 5부와 6부에는 자연을 주제로 한 시를 담았습니다. 재치 있는 상상력과 군더더기 없는 언어 아이들의 시는 화려한 수사가 거의 없지만 군더더기도 없습니다. 때로는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때로는 심심한 표현으로 흐뭇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사는 곳은 달라도 어린이들이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닮아 있기 때문이다. 시를 읽으며 어린이는 어린이의 삶을 어른은 어른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연과 유년으로의 초대 시를 읽고 있으면 곡성의 자연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아이들의 마음을 가만가만 헤아려 봅니다. 어린 시절의 내 모습도 떠오릅니다. 『혼자 먹는 메론빵』은 도시에 사는 많은 독자들을 자연과 유년의 기억으로 초대합니다. 다채로운 인생의 울림을 주는 시집 지금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보고 느끼며 자라나고 있을까요? 여러분이 먹고 자란 그 시절의 풍경은 무엇이었나요? 아이들의 솔직하고 맑은 목소리가 다채로운 인생의 울림을 주는 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입니다. 추천하는 글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태어났습니다! 옛날에는 시험을 잘 보아야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니고, 대학을 다니고, 대학원에 갔습니다. 시험을 잘 본 사람만 정치가가 되고, 교수가 되고, 의사가 되고, 법관이 되고, 방송국 직원이 되고 예술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시험을 잘 보지 않아도, 유명한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이 많았습니다. 심지어 글을 몰라도, 똑똑하고 훌륭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알고 보니 지식이나 시험이나 학교는 인간의 지성과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많이 그리고 열심히 해 온 사람은,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학원에서 배우지 않아도, 자격증을 따지 않아도 누구나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인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게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예술가로 태어났습니다. 여기 어린이 시인들을 보세요! 여기 전라남도 곡성군에 사는 어린이들이 쓴 시가 있습니다. 모두 진솔하고 재밌고 재치 있게 감정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시 하나 하나가 별처럼 반짝입니다. 이 시를 쓴 어린이들은 성적으로 뽑은 어린이들이 아닙니다. 그냥 곡성에 살며 시를 쓰고 싶어서 쓴 어린이들입니다. 그런데 모두 어린이 시인들입니다. 길작은도서관의 관장이자 곡성교육지원청 순회 사서인 김선자 선생님은 그동안 많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글을 모르는 어르신들에게 글을 알려 주고 함께 시를 써서 『시집살이 詩집살이』라는 시집을 펴냈습니다. 시집을 낸 뒤에는 할머니들과 그림을 그려서 『눈이 사뿐사뿐 오네』라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마을 어린이들과 시집 『잘 보이고 싶은 날』을 펴냈습니다. 최근에는 이루리 작가, 남강한 작가와 함께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10여 권의 마을 어르신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어린이 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을 만들었습니다. 김선자 선생님은 우리 사회에 감추어져 있던 진실을 드러내고 증명했습니다. 바로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불어 누구나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몸으로 옮기면 곧바로 실현되는 것이 삶이라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언어와 진심의 향연 곡성의 어린이 시인들은 굳이 시를 잘 쓰려는 욕심이 없습니다. 그냥 솔직합니다. 그리고 진심을 담아냅니다. 그래서 감동이 있고 매력이 있습니다. 얼굴만 봐도 재미있다 유머도 있다 우주에서 가장 재밌다 이 사람만 빛난다. -「재미있는 사람」 전문 (오은원·4학년) 은원이는 지금 재미있는 사람에게 완전히 반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좋으면 보기만 해도 재미있을까요? 어쩜 그 사람한테서만 빛이 날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 홀딱 반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어른들은 다 그런다 어른들 규칙은 비겁하다. -「어른들의 규칙」 중에서 (윤종선·4학년) 종선이는 지금 어른들을 꾸짖고 있습니다. 어린이한테는 하지 말라고 하고서는 자기들은 마음껏 하는, 어른들의 규칙이, 그런 어른들이 너무나 비겁하게 보입니다. 종선이의 주장이 너무 타당해서 뭐라고 변명할 여지가 없습니다. 분명 어른들은 비겁합니다. 종선이에게 사과해야 합니다. 우리 집 유토는 열 살 백지 같은 하늘에 붓 같은 꼬리를 흔들어 살랑살랑 바람을 그린다. -「백구」 전문 (김유하·5학년) 유하는 오늘 참 아름다운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마당에 드러누워 백구를 올려다본 모양입니다. 백지 같은 하늘에 붓 같은 꼬리로 바람을 그리는 백구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나 봅니다. 동생은 귀엽다 무슨 잘못을 해도 귀엽다 울어도 귀엽고 화날 때도 귀엽다 근데 사실 나는 외동아들이다. -「동생」 전문 (강주원·4학년) 주원이는 동생을 좋아합니다. 잘못을 해도 귀엽고 울어도 귀엽다고 합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습니다. 주원이는 외아들입니다. 다른 친구들의 동생을 보면서 참 많이 부러운 모양입니다. 주원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시집 어린이 시인들은 자신의 시를 통해 말합니다. 누구나 시를 쓸 수 있습니다. 잘 쓸 필요가 없습니다. 쓰고 싶을 때 쓰고 싶은 대로 쓰면 됩니다. 맞춤법 틀려도 괜찮습니다. 띄어쓰기 틀려도 괜찮습니다. 맞춤법은 출판사 직원들이 알아서 다 고쳐 줍니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쓰면 됩니다.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미워하면 미워한다고 말하고 쓰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고 솔직하게 쓰면 마음이 풀립니다. 사랑이 전해지고 상처가 가라앉고 소통이 시작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예술 표현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모두 예술가입니다. 시집 『혼자 먹는 메론빵』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이루리_작가, 북극곰 편집장, 프레드릭북스 대표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
재미마주 / 이호백 글, 박예진 그림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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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명작,문학
이호백 글, 박예진 그림
곰 아저씨는 화가이지만 아무도 아저씨가 그린 그림을 본 사람은 없다. 오늘도 그림을 그리려고 바깥마당에 캔버스를 펼쳤는데, 그 위로 직박구리가 슬그머니 찍 하고 실례(?), 똥 빛깔만 보고도 직박구리가 배탈이 난 것을 안 곰 아저씨는 오지랖 넓게도 약을 지어주려고 그길로 읍내의 염소 아저씨네 약방으로 향하는데…, 약방에 도착한 곰 아저씨는 염소 아저씨가 설사약을 짓는 동안 망가진 약재 선반을 고쳐주려고 살림집 광으로 들어간다. 쿵쾅쿵쾅 못질을 하다 보니 선반이 비에 젖어 삭은 것을 알고 새로 나무판을 구하기 위해 이번에는 족제비 아저씨네 목재소로 성큼성큼 직행, 마침 아저씨는 안 보이고 아들 족두리를 업은 아주머니가 나와 선반으로 쓰일 나무판을 잘라주겠다고 나선다. 그 사이 족두리를 봐주게 된 곰 아저씨는 ‘위이~잉’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에 족두리가 잠에서 깨어나 울자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어르고 달랜다. 그림도 그려주면서 재미나게 놀아준다. 이윽고 잘라진 나무판을 들고 염소 아저씨의 광으로 돌아온 곰 아저씨는 뚝딱뚝딱 약재 선반을 멋들어지게 만들어 놓고 염소 아저씨가 조제해 놓은 설사약을 들고 집으로 돌아간다. 어느새 하루해도 저물고 흐려진 하늘에서 빗방울이 듣기 시작한다. 곰 아저씨는 걸음을 빨리 해서 집에 돌아와 보니 아까 그림을 그리려고 펼쳐놓았던 캔버스와 물감은 빗물에 젖어 못쓰게 되었다. 다음 날, 곰 아저씨는 또 그림을 그리기 위해 바깥마당에 이젤과 팔레트를 펼쳐놓는데, 오늘은 무사히 그림을 그릴 수 있을는지… 오지랖이 넓고 마음씨 푸근한 우리 동네 곰 아찌 곰을 모델로 한 마스코트 외에도 동화 작품에도 단골로 등장 곰은 덩치가 큰 잡식성 동물이지만 힘이 센데다가 날카로운 이빨과 갈고리 같은 발톱을 지니고 있어 때에 따라서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맹수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다른 맹수들과는 달리 우리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아프리카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전 대륙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고, 비교적 성질이 온순한 동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단국신화에서도 곰은 인내심이 강한 동물로 태초에 한국 여성의 표상으로서 등장하고 있다. 흔히 곰은 행동이 느리고 굼떠 미련퉁이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똑똑하고 민첩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귀염을 받고 있다. 그래서 곰을 모델로 하는 마스코트나 캐릭터로 하는 인형, 장난감, 조형물 등 애완물은 부지기수이다. 특히 곰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나 영화 말고도 우리 어린이 그림책에서도 단골 메뉴처럼 나타나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예를 들면 헝가리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한 그림책 작가 폴 갤돈의『곰 세 마리』, 엘세 홀메룬 미나릭이 글을 쓰고 모리스 센닥이 그림을 그린『꼬마 곰』, 마이클 로센의『곰 사냥을 떠나자』, 토미 웅거러의『곰 인형 오토』, A. A 밀른의『곰돌이 푸우 이야기』, 이브 번팅의『꼬마 곰과 작은 배』, 앤서니 브라운의『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 곰의 모험』, 돈 프리먼의『꼬마 곰 코듀로이』, 데지마 게이자부로의『아기 곰의 가을나들이』등이 그것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작가 이호백 아저씨가 엮은『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는 어떠한 평판을 받을 것인가? 단연코 우리 아이들이 읽어볼 만한 ‘곰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하루 10분, 세계 지도와 놀아요
사계절 /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최사호 (옮긴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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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아키야마 카제사부로 (지은이), 최사호 (옮긴이)
불멸의 이순신 상.하 세트 (전2권)
아롬주니어 / 아이큐브 글.그림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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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인물,위인
아이큐브 글.그림
사후 4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의 대표적 위인으로 꼽히는 이순신 장군. 하지만 이순신 장군을 떠올렸을 때, 우리가 그에 대해 아는 것은 유명한 어록 몇 개와 거북선뿐, 그 이상의 무엇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이순신 장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어린이와 학부모 독자를 위해 <불멸의 이순신>을 기획하였다.만화 전기 <불멸의 이순신>은 이순신 장군의 어린 시절부터 그가 노량 해전에서 목숨을 다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생생히 만화로 담았다. 또한 이순신 장군의 생애뿐만 아니라 당시 조선의 정치적 상황, 조선.일본.명의 외교 관계, 임진왜란의 발발과 결말 등을 폭넓게 담아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함께 그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통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이순신 장군에게도 수많은 실패와 위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 주었으며, 청렴결백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이 책은 위대한 영웅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그려내면서도 그의 실패나 위기도 빼지 않고 담아 독자들이 이순신 장군의 삶을 보다 객관적이고 통찰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상권에는 이순신 장군의 연보, 유명한 명언과 어록을 실어 전체적인 일대기를 정리하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하권에서는 이순신 고사와 현충사 답사를 실었다. 이순신 고사를 통해서 상, 하권의 내용을 정리해보고, 현충사를 돌아보고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과 업적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상제1장 조선 수군의 명장 이순신제2장 문무를 두루 갖춘 순신제3장 실패를 극복하고 무관이 되다제4장 험난한 벼슬길제5장 녹둔도 전투와 백의종군제6장 전라 좌도 수군절도사가 되다더 알아보기하제7장 임진년, 왜란이 터지다제8장 조선군의 패배제9장 조선 수군의 승리제10장 삼도 수군 연합 함대제11장 위기를 넘어 승리를 이어 가다제12장 불패의 이순신 노량에서 저물다부록 - 이순신 고사더 알아보기
교과서 다품 중학 수학 1-2 (2020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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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10종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유형과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 정리하였다. 2단계까지 쌍둥이/유사 문제로 구성하여 교과서 필수 유형을 익히기 적합하다. 상세한 개념 설명과 이에 따른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으며, 시험 출제예상율과 난이도를 제공하여 문제의 중요도를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Ⅰ 도형의 기초 01 점, 선, 면 02 각 03 위치 관계 04 평행선의 성질 05 삼각형의 작도 06 삼각형의 합동 조건 Ⅱ 도형의 성질 07 다각형의 성질 08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09 원과 부채꼴 10 다면체와 회전체 11 기둥의 겉넓이와 부피 12 뿔과 구의 겉넓이와 부피 Ⅲ 통계 13 줄기와 잎 그림과 도수분포표 14 히스토그램과 도수분포다각형 15 상대도수 교과서 개념 다 품은 10종 교과서 문제 다 푸는 교과서 다ː품 중학수학 1-2 · 10종 교과서에 수록된 핵심 유형과 문제를 완벽하게 분석 정리 · 2단계까지 쌍둥이/유사 문제로 구성하여 교과서 필수 유형을 익히기 적합 · 상세한 개념 설명과 이에 따른 개념 확인 문제를 통해 개념을 쉽고 빠르게 정리 가능 · 시험 출제예상율과 난이도를 제공하여 문제의 중요도를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
마이린 TV 1~2 세트 (전2권)
서울문화사 / 전판교 (지은이), 마이린 TV (원작), 양선모 (그림) / 2020.06.26
20,400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전판교 (지은이), 마이린 TV (원작), 양선모 (그림)
셜록 홈스와 함께하는 나의 첫 추리퀴즈
빨간콩 / 상드라 르브룅 (지은이), 소피 쇼사드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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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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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콩
논술,철학
상드라 르브룅 (지은이), 소피 쇼사드 (그림), 김영신 (옮긴이)
늙은 사자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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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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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명작,문학
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늙은 사자>는 사냥을 하는 대신, 문병을 온 동물들을 잡아 먹는 늙고 병든 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엔 꾀돌이 여우가 문병을 왔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늙고 병든 사자는 사냥을 하는 대신 문병을 온 동물들을 잡아먹어요. 이번엔 꾀돌이 여우가 문병을 왔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
리잼 / 김현은 지음, 김민철 그림 /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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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
인물,위인
김현은 지음, 김민철 그림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시리즈 13권.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편백나무 2백5십만 그루, 삼나무 6십3만 4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를 심은 임종국. 이 책은 그가 나무를 심기까지 겪은 일들과 나무를 심으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그의 장남인 임지택 교수의 감수를 거친 후에 재구성하여 엮었다. 나무를 심은 일이 옛날에나 하던 일로 인식되어지는 오늘날, 나무 심는 일을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한 임종국의 생애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임종국의 생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일에 관한 소중한 물음을 던져 줄 것이다.1. 아버지로부터 배우다 9 2. 정직한 점원 19 3. 가난한 이웃과 함께 나누다 27 4. 한 발짝 앞선 고구마 수확 39 5. 산을 향하여 서다 45 6. 숲을 만들기로 하다 56 7.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67 8. 한마음으로 살려 낸 나무 74 9. 저는 나무를 심는 사람입니다 87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렵던 시절에 편백나무 2백5십만 그루, 삼나무 6십3만 4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를 심은 사람 임종국! 나무를 심으면 가꾸고, 가꾸면 사랑하게 된다 조림왕 임종국은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산을 푸르게 가꾸는 일에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는‘나무를 심는 일이 곧 나라를 사랑하는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난한 시절 대한민국의 산야를 푸르게 만들었습니다. 임종국은 해방 이후의 가난과 전쟁으로 인해 산의 나무가 사라진 것을 누구보다 가슴 아파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먼저, 산에게 나무를 돌려주고, 숲을 돌려주고, 푸름을 돌려주는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임종국의 이름은 오랫동안 잊혔습니다. 2004년 케냐에 나무 심기 운동을 시작하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왕가리 마타이와 비교해보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가 전라남도 장성에 조림한 편백나무 숲이 건강 숲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다행히 임종국에 대한 관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임종국은 나무를 심으면 가꾸고, 가꾸면 사랑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나무를 심은 일이 옛날에나 하던 일로 인식되어지는 오늘날, 나무 심는 일을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한 임종국의 생애는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 책『나무 심는 사람 임종국』은 그가 나무를 심기까지 겪은 일들과 나무를 심으며 겪을 수밖에 없었던 일들을 그의 장남인 임지택 교수의 감수를 거친 후에 재구성하여 엮었습니다. 나무 심기는 미래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산에서 나무를 베어 군불 때던 게 다반사였던 시절, 임종국은 산에 나무를 심었습니다. 일본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 산은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황무지였습니다. 임종국은 나무를 심기 위해 고구마 밭을 갈아엎어 묘목을 키웠고,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서삼면 모암리, 북하면 월성리 일대 100㏊를 사서 편백나무와 삼나무를 심었습니다. 나무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사람도 없었고, 나무를 키우기 위해 준비된 도구도 없었습니다. 수리시설이 허술해서 홍수가 일어 묘목이 다 떠내려가기도 했고, 가뭄에 묘목이 타죽기도 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시절 좋던 고구마 농사를 떠올리며 고생을 사서 하냐며 빈정대기도 했고, 열매도 없는 나무에 물을 주기는 왜 주냐고 타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임종국은 나무를 심는 일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민둥산을 그냥 내버려두면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다. 쌀농사는 한 해 농사요, 나무 농사는 백년 농사라고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임종국은 지난한 시절, 삼나무 6십 3만 4천 그루, 편백나무 1백 4십만 6천 그루, 밤나무 5만 4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이후 임종국은 1987년, 72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까지 산에 나무 심기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임종국의 생애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 나아가 지구를 사랑하는 일에 관한 소중한 물음을 던져 줄 것입니다.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3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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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 외 지음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시리즈는 1,001개의 엄선된 문장을 통해 더욱 쉽게 문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엄선된 문장들 속에서 스스로 문법 규칙을 발견하는 Find the Rule 단계, 그리고 발견한 문법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Apply the Rule,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배운 문법을 정리해 보는 Check the Rule Again과정을 통해 수동적인 암기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까지 키워 갈 수 있다.Unit 01 동명사 주어 Unit 02 동명사 목적어 Unit 03 to부정사 목적어 Unit 04 to부정사의 부사적 역할(목적) Unit 05 2형식과 감각동사 (동사+명사/형용사) Unit 06 3형식(동사+명사) Unit 07 4형식(동사+명사+명사) Unit 08 주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09 보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10 목적어 자리에 오는 것 Unit 11 부가의문문 Unit 12 접속사 and/but/or Unit 13 명령문, and/or~ Unit 14 접속사 that Unit 15 접속사 when/because Unit 16 원급 Unit 17비교급 Unit 18 최상급 WORKBOOK | 정답과 해설▶ 중학 내신을 위한 문법 공부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초등코치 천일문" ▶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는 방식으로 초등 필수 문법과 중학 기초 문법까지 마스터한다! 1. 문법을 처음 접하는 초등 시기, 방법이 중요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겪는 영어 고민 중 하나는 문법 학습의 방향과 방법에 대한 것이다. 회화나 스토리 읽기 위주의 학습에서 중학 내신 대비를 위한 딱딱한 문법으로 학습 방법이 변하면서 학부모와 아이 모두 혼란을 겪게 되고, 자칫 잘못 했다간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문법 학습에는 지겹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으로 기초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2. 스스로 규칙을 발견하는 문법 학습 문법 규칙을 먼저 배우고 문제를 푸는 수동적인 방식이 아니라, 문장들을 통해 공통된 규칙을 발견하고 적용하는 능동적인 방식으로 문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이는 아기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방식과 비슷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되고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밖에 없다. 3. 능동적으로 문법을 익히는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 『초등코치 천일문 GRAMMAR』는 이러한 능동적인 학습 방법으로 문법의 기초를 완성하자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스스로 문법규칙을 발견하는 Find the Rule 단계, 그리고 발견한 문법을 실제 문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Apply the Rule,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배운 문법을 정리해 보는 Check the Rule Again과정을 통해 수동적인 암기 학습이 아닌 능동적인 학습 방법을 배우고 자신감까지 키워 갈 수 있다. [출판사 서평] 1. 우리말과 영어의 특징을 비교합니다.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우리말과 영어의 공통점 또는 차이점을 보여줌으로써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게 합니다. 2. 영어 문장을 통해 문법 규칙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무조건 규칙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해야 하므로 능동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3. 발견한 문법 규칙을 적용해봅니다. Find the Rule에서 발견한 규칙을 바로 적용해봄으로써 머릿속에 효과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4. 간단한 확인 문제를 풉니다. 기본 문제를 통해 규칙을 바르게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올바른 문장을 확인하고, 문법 규칙을 정리합니다. Apply the Rule에서 틀린 문장을 제대로 고쳤는지 점검합니다.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된 규칙을 보고 최종 학습합니다. 6. 학습한 문법 규칙을 문제에 적용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학습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7. 워크북으로 문법 규칙을 마스터합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워크북을 통해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 ▶ <초등코치 천일문> 학습자료 다운로드: cafe.naver.com/1001moon 카페 회원 가입시 초등코치 천일문 Sentence 마스터북 증정 (~기간한정)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소동 2 : 시민 영웅이 된 맥스
키다리 /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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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트리나 위베 지음, 김상일 옮김, 헬렌 플룩 그림
2003년에는 캐나다아동도서센터에서 <Our Choice 2003>으로 선정작.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1편에서 마술사가 되려다가 마술사의 조수의 도난 사건에 휘말려 뜻을 이루지 못한 맥스는 여전히 벼락부자되기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이번에는 시민 영웅이 되어 거액의 상금을 타기로 한 것이다. 역시 그의 곁에는 껌처럼 붙어 다니는 친구 시드가 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기막힌 보상금 타기 작전. 이른바 <분실한 강아지 찾아주기>. 좌충우돌 강아지 찾기 중에 동물학대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맥스는 개 공장을 운영하며 쉽게 돈을 버는 악덕업자를 경찰에 넘기고 동물을 구출하는 영웅이 된다. 하지만 그에게 거액의 상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부룩스빌 모든 시민이 알아보는 꼬마 영웅이 된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엉뚱한 상상에, 오버하는 행동을 보이는 10살 맥스의 활약이 펼쳐진다.1. 용감한 시민 / 2. 슈퍼 히어로의 탄생 /3. 초보영웅 되기 / 4. 환영받지 못하는 영웅 5. 현상수배범을 찾아서 / 6. 경찰의 일 / 7. 쿠키와 광고 / 8. 강아지 실종 광고 9. 강아지를 찾아라! / 10. 강아지 납치범 /11. 실수, 오해 / 12. 신문배달 13. 강아지 울음소리 / 14. 개 공장 / 15. 증거를 잡아라 / 16.빨리 돈 버는 사업 / 17. 영웅 대접부자가 되고 싶은 열 살 초딩의 엽기발랄, 명랑쾌활 대활약상이 펼쳐지는 세 편의 연작 시리즈 2편 출간 캐나다아동도서센터 2003년 <베스트 초이스> 요즘 우리나라의 몇몇 도시에서 시행되는 <원 시티 원 북>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한 권의 책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하나가 된다는 취지로 처음 시작되었다. <엉뚱 해결사 맥스의 부자 소동 시리즈>는 2002년에 이 책의 작가 트리나 위베의 주된 활동 지역인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모두가 읽어봐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 <원 시티 원 북>과 비슷한 취지를 가진 이 지역 독서 운동의 일환이다. 그렇다고 화려하거나, 독특하거나, 중후한 무게가 있는 그런 작품은 아니다. 물론 어린이 문학이라고 해서 모두 가벼워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열 살 나이에 누구나 꿈꿔 봄직한 벼락 부자가 되려고 노력하던 중 우연히 겪게 되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한 경제 동화는 아니다. 딱 초등 4학년의 생각과 행동이 담긴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작은 모험과 추리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통하여 작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진정한 부를 얻는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허망한 욕심이 화를 자초한다는 교훈도 잊지 않는다. 이런 이유 때문에 브리티쉬콜럼비아 시에서 우리식으로 '필독서'라는 도장을 꽝하고 찍어준 듯하다. 2003년에는 캐나다아동도서센터에서 <Our Choice 2003>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우리식으로 말하면 <올해의 책>쯤 될 것 같다. 시민 영웅 되어 거액의 상금으로 부자되기 1편에서 마술사가 되려다가 마술사의 조수의 도난 사건에 휘말려 뜻을 이루지 못한 맥스는 여전히 벼락부자되기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 새로운 작전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시민 영웅이 되어 거액의 상금을 타기로 한 것이다. 역시 그의 곁에는 껌처럼 붙어 다니는 친구 시드가 있다. 연로하신 할머니를 돕고,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 사고를 막기 위해 온몸을 던진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실패다. 그러나 여기서 뜻을 꺾는다면 맥스가 아니다. 맥스는 결국 현상 수배범을 찾아 나서겠다고 설쳐댄다. 그러나 이 역사 쉬운 일은 아니다. 어린 아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기막힌 보상금 타기 작전. 이른바 <분실한 강아지 찾아주기>. 좌충우돌 강아지 찾기 중에 동물학대를 일삼는 범죄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결국 맥스는 개 공장을 운영하며 쉽게 돈을 버는 악덕업자를 경찰에 넘기고 동물을 구출하는 영웅이 된다. 하지만 그에게 거액의 상금은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부룩스빌 모든 시민이 알아보는 꼬마 영웅이 된다. 엉뚱 해결사 맥스가 이번 사건에서 깨닫게 된 교훈은, 부자가 되는 길은 얕은 꾀로 사람을 속이거나 법을 어기는 일이 아니라는 것!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추리와 꼬리를 무는 사건의 연속이다. 이 연작 시리즈가 부를 얻기 위해서는 땀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주면서도, 맥스라는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며 엉뚱한 상상에, 오버하는 행동을 보이는 10살 어린이 모습 그대로의 캐릭터를 통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상상의 날개를 꺾지 않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작은 아씨들 2
비룡소 /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제시 윌콕스 스미스, 프랭크 T. 머릴 (그림), 황소연 (옮긴이)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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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제시 윌콕스 스미스, 프랭크 T. 머릴 (그림), 황소연 (옮긴이)
비룡소 클래식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 1, 2권 완역본. 19세기 미국 사회와 문화 속 여성에 대한 사유가 다각도로 담긴 가치 있는 작품으로, 출간 150년이 흐른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수차례 만들어지며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버지의 부재와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해 나가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68년 1부가 출간된 후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들인 올컷은 석 달간 집필하여 이듬해에 2부를 출간하게 된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주로 1부의 이야기로 <작은 아씨들>이 소개되어 왔다. '비룡소 클래식' <작은 아씨들>은 1부와 2부를 모두 완역하여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겪는 네 자매 이야기를 원작의 향기 그대로 전한다. 2부는 큰딸 메그의 결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성인이 된 자매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 오래전 <작은 아씨들>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풍부한 독서 여행이 되어 줄 것이다.2부 24. 그동안의 이야기 25. 첫 결혼식 26. 예술가의 날들 27. 작가 수업 28. 신혼 생활 29. 외출 30. 결과 31. 우리의 해외 통신원 32. 가슴앓이 33. 조의 편지 34. 친구 35. 열병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메그의 둥지 39. 게으른 로렌스 40. 어둠의 골짜기에서 41. 잊는 연습 42. 홀로 남아서 43. 놀라운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을 쓰고 47. 결실의 계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비룡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출간 150주년”을 맞이한 전 세계 수많은 소녀와 여성 작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루이자 메이 올컷의 대표적 자전소설 내 생애 꼭 한 번은 읽는 영원한 고전, 「비룡소 클래식」 마흔셋, 마흔네 번째 작품으로루이자 메이 올컷의 『작은 아씨들』1, 2권 완역본이 출간되었다. 19세기 미국 사회와 문화 속 여성에 대한 사유가 다각도로 담긴 가치 있는 작품으로, 출간 150년이 흐른 지금까지 영화와 드라마 등으로 수차례 만들어지며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다. 『작은 아씨들』은 미국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아버지의 부재와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해 나가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868년 1부가 출간된 후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는 독자들의 뜨거운 요청을 받아들인 올컷은 석 달간 집필하여 이듬해에 2부를 출간하게 된다.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주로 1부의 이야기로 『작은 아씨들』이 소개되어 왔다. 비룡소 클래식 『작은 아씨들』은 1부와 2부를 모두 완역하여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겪는 네 자매 이야기를 원작의 향기 그대로 전한다. 2부는 큰딸 메그의 결혼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성인이 된 자매들의 삶을 다루고 있어, 오래전 『작은 아씨들』을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풍부한 독서 여행이 되어 줄 것이다. ● 결핍에서 탄생한, 성장기를 다룬 명작 올컷은 초월주의 사상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너대니얼 호손, 헨리 데이비드 소로 등 당대 저명한 철학자와 문인 사이에서 자라나며 어린 시절부터 지적으로 풍요로운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금전적으로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일찍이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했고, 청년기에 이르러서는 글로써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로 마음먹는다. 필명으로 잡지에 기고하고 책을 펴내기도 하였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던 올컷은 한 출판업자로부터 소녀 독자들을 위해 좀 더 부드러운 글을 써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는다. 올컷은 “소녀들에게 특별히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라고 일기에 밝혔지만, 그 덕분에 이야기의 소재를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한다. 네 자매 중 둘째로 성장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리하여 1868년 『작은 아씨들』이 출간된다. 한 가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로맨스가 더해진 이야기는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자마자 큰 성공을 거두고, 물질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던 작가에게 경제적 독립뿐만 아니라 확고한 명성까지 가져다준다. ● 고난 속에서도 올곧게 성장하는 개성 강한 네 자매 이야기 아이들 모두 내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어머니에게는 착한 딸이 되고, 맡은 일을 충실히 하고, 마음 안의 적들과 용감하게 싸워 스스로를 아름답게 이겨 내라는 말. 그때쯤이면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정하고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우리 작은 아씨들에게 돌아올 거라는 말. -본문에서 메그, 조, 베스, 에이미는 마치 집안의 네 자매다. 아버지가 종군 목사로서 미국 남북전쟁에 참전해 집을 떠난 가운데 집안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만, 네 자매는 따듯하고 현명한 어머니와 아버지의 도덕적인 가르침 덕분에 각자가 지닌 결핍과 어려움을 이겨내며 당당하게 성장해 나간다. 네 자매는 성격도 개성도 참 다르다. 첫째인 메그는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자매들 가운데 성격이 고지식하며 관습에 따르는 편이다. 둘째인 조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괄괄한 성격에 연애나 결혼은 바보 같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셋째인 베스는 음악을 사랑하고 자매들 가운데 가장 성격이 유순하며 부끄러움이 많다. 그리고 넷째 에이미는 막내답게 가끔 버릇없을 때도 있지만 귀여움과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다. 엄청난 재산을 지닌 마치 숙모 할머니와 이웃에 사는 부잣집 할아버지인 로렌스의 도움, 로렌스 할아버지의 손자 로리와의 우정이 더해지며 네 자매의 개성은 다양한 리듬과 빛깔로 1년간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채워 나간다. 2부에서는 그들의 본격적인 성인기가 펼쳐진다. 1부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3년의 세월이 지난 후 메그는 가장 먼저 결혼하게 된다. 에이미가 고모를 따라 유럽 일주를 떠나게 되고, 조 또한 자신의 길을 찾아 집을 떠난 가운데 몸이 아픈 베스만 집에 남겨진다. 쉽지만은 않은 결혼생활, 자신의 재능에 대한 기대와 의심, 우정과 사랑에 대한 갈등 속에서 자매들은 각자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자신들의 성장담을 편지로 주고받는다. ● 『작은 아씨들』을 통해 여성을 읽다 딸들아, 한 가지만 명심하렴. 언제나 너희 곁엔 가장 진실한 벗인 엄마와 아빠가 있다는 걸.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우리 딸들이 결혼하든 혼자 살든 우리 인생의 자랑이자 위안이라고 믿고 있단다. 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본문에서 19세기 미국 사회에서 여성은 여러 방면에서 많은 제약을 받았다. 여성 권리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 때였지만, 작품 속 ‘마치 부인’처럼 이상적인 여성상이란 신앙심과 순결, 순종 아래에 가정에서 가족을 올바르게 이끌어 가는 모습이었다. 결혼은 여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의무로 여겨졌고, 결혼을 하기 전에 스스로 독립된 생활을 하는 것은 꿈꾸기 어려운 일이었다. 마치 집안의 자매들을 통해서도 결혼을 숙명처럼 여기며 어려운 집안을 일으키려면 누구 한 명은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 생각에 유일하게 반발하는 사람은,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인물인 둘째 딸 ‘조’이다. 올컷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여성 작가로서 성공을 거두어 경제적인 독립을 쟁취했음은 물론 가족의 형편까지 돌보았다. 『작은 아씨들』이 자전적인 작품인 만큼, 여성 주체로서 스스로를 돌보아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은 작품 곳곳에 묻어나 있는데, 이는 당시의 문화와 관습을 속에서 무척 앞서나가는 시선이었고 당연히 많은 독자들과 여성 작가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자라는 이유로 작은 상자에만 널 가두지 말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고 공부해서 세상 속에서도 한 역할을 담당해야 해. 그게 다 너와 네 자식들에게 영향을 끼칠 거야. -본문에서 『작은 아씨들』 1부가 발표된 후 독자들은 자매들을 결혼시켜 달라고 요구했고, 작가는 응당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편하였지만 독자들의 의견을 일부 반영해 2부를 집필한다. 그 시대와 그때를 살아가야 했던 여성의 모습, 작가의 갈등 어린 생각이 담긴 행간을 찾아보는 것은 『작은 아씨들』이 지닌 가치를 깊이 즐기는 한 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자매들의 우정과 사랑, 결혼에 대한 통념을 깨는 시선, 자신들의 과오를 스스로 깨닫도록 지켜보며 현명하게 조언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 우리에게도 신선한 울림을 안긴다.
진화
논장 / 얀 파울 스휘턴 (지은이), 플로르 리더르 (그림), 이유림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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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자연,과학
얀 파울 스휘턴 (지은이), 플로르 리더르 (그림), 이유림 (옮긴이), 이정모 (감수)
지식은 내 친구 20권. 수수께끼요, 불가사의이며 영원한 호기심의 명제인 지구상 생명 탄생의 신비를 탐구한다.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생명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 아주 단순한 언어로 간단하고 분명하게 게다가 아주 재미있게 찾아 나간다.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태어난 우주를 탐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박테리아가 일으킨 기적부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원자 탄생의 순간, 세포가 커다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또다시 진화하기까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것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46억 년 전 엄청난 폭발과 함께 지구가 시작된 이래 생물들이 저마다 어떻게 환경에 맞게 생존하고 달라졌는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추천의 말 1부: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여러분 -왜 짚신벌레한테 갈채를 보내야 할까요? -단순한 세포라고요? -자그마한 기적 -검은 괴물과 죽음 -그리고 또 다른 기적 2부: 지구는 몇 살일까요? -2를 머릿속에 두고, 6으로 나눈 다음에 3을 곱하면······ -그럼 신은 딱 6시에 일을 마쳤음에 틀림없어요 -돌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주는 얼마나 오래 됐을까요? 3부: 모든 것의 역사 -우주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아주 오래전 지구에서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4부: 모든 시대를 통틀어 가장 멋진 과학적 아이디어 -진화론은 무엇일까요? 누가 그걸 생각해 냈을까요? -70kg 나가는 개를 어떻게 만들까요? -어떻게 한 가지 핀치에서 두 가지를 만들까요? -사람들은 다윈이 미쳤다고 생각했을까요? 5부: 진화의 요약 -새로운 종은 어떻게 생겨날까요? -뭐라고요? 꼭 가장 강하고 좋은 게 살아남는 건 아니라고요? -진화가 뭔가 실수했을까요? -왜 암컷은 못된 예술가를 원할까요? -왜 수백만 년 진화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요? 6부: 가족을 위한 모든 것 -유전자가 뭔데 지구를 지배할까요? -왜 유전자가 이렇게 중요할까요? -왜 때로는 죽는 게 의미 있을까요? 7부: 지구에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프랑켄슈타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요? -지구 위 첫 생명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요? -얀 그로스 같은 사람을 어떻게 만들까요? -어떻게 스스로 ‘생명이 깨어나게’ 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생명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8부: 태고의 바다에서 살아남기 -지구의 생명은 어디에서 생겨났을까요? -냠냠, 태양이 맛있나요? -어떻게 박테리아가 덩치 큰 고래가 됐을까요? -석고로 침의 모형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떤 발전이 오늘날 생명체를 가능하게 했을까요? -섹스가 세계를 어떻게 바꿨을까요? -5억 5000만 년 전 동물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어떤 동물들이 가장 성공적이었을까요? -우리는 어떤 바다 동물에서 나왔을까요? 9부: 반은 물고기, 반은 사람 -어떻게 물고기가 네발짐승이 됐을까요? -이제 진심으로 사과해야겠어요 -왜 아프리카에 있는 돌과 똑같은 돌이 아메리카에도 있을까요? -가장 멋진 화석을 어디서 발견할까요? -얀 그로스가 상어랑 비슷해 보일까요? -왜 언젠가 여러분은 고등어처럼 보였을까요? -세포는 어떻게 자기가 이, 코, 발가락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까요? -바이러스는 과거에 대해 어떤 비밀을 누설할까요? -왜 소는 말보다 고래와 더 닮았을까요? -‘내 안의 물고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공룡을 멸종시켰을까요? 10부: 진화는 완전히 증명되었을까요? -진화! 말이 될까요, 안 될까요? -“진화론은 이론일 뿐 증명되지 않았다.” -‘자연은 어찌나 아름다운지, 신이 생각해 냈을 수밖에 없다!’ -그럼 폭탄먼지벌레나 눈은 어떻게 된 걸까요? -여러분 눈에 무엇이 빠져 있을까요? 11부: 쥐에서 인간으로 -우리 선조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우리가 루시한테서 나왔을까요? -유인원이 우리만큼 똑똑해질 수 있을까요? -과학자들이 이브를 발견했을까요? -외계 생명체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겼을까요? 마지막으로 이것만······ 감수의 말 찾아보기 기적, 수수께끼, 불가사의 그리고 우리! ‘생명’이란 정확하게 무엇일까? 어떻게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 존재하게 되었을까? 왜 수백만 년 진화했는데도 완벽하지 않을까? 진화·유전학·종의 형성, 세상의 근본에 대한 광범위한 탐구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고급 논픽션. 놀라운 통찰을 담아낸, 아주 재미있으면서 또 그만큼 진지한 아름다운 과학책! ★ 2014년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 2014년 황금붓상 ★ 2014년 황금연필상 ★ 2014년 황금튤립상(최고의 논픽션도서상) ★ 2013년 닌커판히흐튐상(13세 이상을 위한 최고의 어린이책상) ★ 2013년 네덜란드 최고 도서디자인상 ■ 생명이란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 걸까? 인간이랑 똑같은 생김새에 어떤 질문에도 척척 답을 해내는 하이테크 기술의 로봇, 지금 인간은 그런 로봇을 만들 수 있고 앞으로 점점 더 발전한 로봇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런데 만약 ‘짚신벌레’를 만들어 낸다고 하면, 할 수 있을까? 이 문장의 마침표 하나보다 작은 생물 짚신벌레 말이다. 첨단 기술의 세상에 짚신벌레쯤이야, 기껏 짧은 섬모로 헤엄치거나 도랑의 뿌연 물을 마시거나 마신 물을 다시 배설하는 하찮은 벌레 정도야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답은 아니, ‘만들 수 없다’이다. 짚신벌레를 만든다는 건 온갖 기술이 담긴 로봇을 만드는 것보다 백배 천배는 더 어려운 일이니까. 그건 바로 짚신벌레가 ‘생물’이기 때문이다. 짚신벌레는 살아 있는 생명이지만 로봇은 아니다! 비록 그동안 셀 수 없이 많은 생물이 흔하디흔하게 지구에 살았다 해도 생명이란 그토록 특별한 거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수수께끼요, 불가사의이며 영원한 호기심의 명제인 지구상 생명 탄생의 신비를 탐구한다.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생명이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 아주 단순한 언어로 간단하고 분명하게 게다가 아주 재미있게 찾아 나간다. ■ 지구상 생물들의 놀랍고도 신비한 진화의 세계 수백만 종의 생물이 살아가는 지구, 가늠할 수 없는 먼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개체 수는 훨씬 더 어마어마하다. 과학자들은 이런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여 형태와 특성에 따라 분류하며 생물들의 구조, 영양, 유전, 환경이 미치는 영향 등을 꼼꼼히 연구한다. 놀랍게도 이러한 연구는 이미 약 160년 전부터 진행됐다. 1859년, 진화론의 창시자 영국의 찰스 다윈은 《종의 기원》을 발표했다. 다윈은 무려 20년 동안 배를 타고 전 세계를 누비며 동식물의 진화 상태를 연구하며 강력한 증거로 자기 이론을 뒷받침했다. 처음 진화론은 세상의 놀림거리가 되어 부정당했지만, 오늘날 이 이론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로 꼽힌다. ‘진화론’이라는 정해진 범주를 넘어, 계통학, 진화생물학, 유전학 같은 인접 학문뿐만 아니라 새로운 철학의 발전과 사회 과학의 아이디어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현대에 생물진화론에 입각하여 사회의 변화 모습을 해석하고, 진화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인간의 마음을 분석하고, 철학적 명제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의 의의를 찾는 통섭과 융합의 학문을 가능하게 한 뿌리는 바로 진화론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이처럼 진화에 대해 과학자들이 발견한 지식을 바탕으로 138억 년 전 빅뱅으로 태어난 우주를 탐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박테리아가 일으킨 기적부터 외계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까지······. 원자 탄생의 순간, 세포가 커다란 생명이 되고, 그 생명이 또다시 진화하기까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것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46억 년 전 엄청난 폭발과 함께 지구가 시작된 이래 생물들이 저마다 어떻게 환경에 맞게 생존하고 달라졌는지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소와 말, 소와 고래 어느 쪽이 더 가까운 친척일까? 언뜻 소와 말 같지만 아니다. 소와 고래가 삼촌과 조카 사이라면 소와 말은 훨씬 더 먼 관계이다. 왜냐하면 소, 고래, 하마, 양에게서 ‘인도히우스’라는, 신생대에 출현해 물속에서 산 공통 조상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내용 하나 더, 고래의 후기 조상은 지금과는 달리 발도 있고, 바다가 아닌 육지에서도 살았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화석 측정이나 DNA 분석, 유전 형질 분석 등 과학의 진보는 한층 더 다양한 접근으로 온갖 생물의 변이 과정을 추정하게 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진화 이야기는 기상천외한 연결고리로 놀라움을 안긴다. 가뭄, 산불, 폭우…… 그동안의 생존 조건을 뒤흔들 만큼의 환경 변화에 직면한 지구. 과연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어떻게 달라진 모습으로 존재하게 될까? ■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과학 자료의 총집합 ‘탁월한 책, 모든 면에서’ _황금연필상 심사평 중 주제만큼 딱딱한 과학책이 아니냐고? 아니, 오히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방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학책이라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유머러스한 글솜씨로 유명한, 네덜란드 어린이 논픽션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저자 얀 파울 스휘턴은 그야말로 신박하고도 기발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과학적 근거를 수없이 모으고 확인한다. 그렇게 방대한 분량의 전문 서적과 학계 전문가들의 자료를 엮어 탄탄하게 내용을 채워나간다. 때론 어딘가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문체이지만 단지 흥미진진해 보이는 질문을 넘어, 정확하게 학문적인 부분을 채워주며 똑똑하게 대답해 준다. 목차 11장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은 기나긴 시간의 역사를 담고 있지만 지루할 틈이 없다. 말을 거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질문하는 어린이, 호기심 가득한 어른, 진지한 과학자 들이 한자리에 모여 집단 지성을 이룬 것처럼 상상력 가득하고 신비로운 진화의 세계로 이끌기 때문이다. 덕분에 한껏 입체적이고 살아 숨 쉬는 진화론 속에 교과별로 사전 배경지식까지 야무지게 쌓아 올릴 수 있다. ■ 방대한 서사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통찰력 가득한 그림 인류는 어떻게 지구에 남게 되었을까? 왜 침팬지나 원숭이는 인간이 될 수 없을까?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넘어 호기심 많은 성인에게까지 쉽게 다가가는 과학 논픽션’이라는 칭찬을 받은 데는 방대한 분량의 서사를 매력적으로 담아낸 그림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얀 파울 스휘턴이 생명이 어떻게 생겨나 어디로 가는지를 정확한 언어로 담았다면, 플로르 리더르는 생기 넘치고 미학적인 레트로 스타일의 그림으로 진화를 재해석했다. 과학서에 흔치 않은 클래식한 느낌의 선과 절제된 색감, 언뜻 단순해 보이는 그림은 핵심을 전달하며 글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그러면서도 개성 넘치는 드로잉으로 진화라는 다소 무거운 소재를 한껏 생기발랄하게 만들어 준다. 그림 작가가 얼마나 눈을 반짝이며 집중해서 한 장면 한 장면을 창조해냈는지 그대로 그려진다. 덕분에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계와 출판계, 언론계 그리고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황금연필상, 황금튤립상, 네덜란드 최고의 논픽션상, 황금붓상, 네덜란드 최고 도서디자인상 등 글, 그림, 디자인 분야 모두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책 만듦새 또한 흔하지 않은 실크 인쇄와 천 양장 표지와 금장정 옆면으로 장식해 마치 태고의 생명 탄생 역사를 찾아가듯 고풍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준다. 책 장정에서부터 한껏 제작 기술을 집약시킨 레트로 스타일의 클래식한 책이다. 진화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까다롭고 복잡한 주제이다. 그만큼 가까이 두고 여러 번 읽어야 한다. 《진화 -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수수께끼》는 오래도록, 두고두고 꺼내 보는 친숙한 고전의 자격이 있는 책이다.
뾰족 산장의 비밀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김현정 지음, 권찬호 그림 /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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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명작,문학
김현정 지음, 권찬호 그림
제1화 뾰족 산장의 비밀 제2화 윤이야 놀자 제3화 노래하는 오르골 제4화 담력 테스트 제5화 지하실의 울음소리 제6화 낡은 사진 속의 비밀 제7화 별관 세 번째 화장실 제8화 불 켜진 화장실 제9화 피를 먹는 나무
상위 5%로 가는 사회탐구교실 9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지음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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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탐구총서 편찬위원회 지음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전통 생활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끄는 책이다. 아이를 가졌을 때 금기시된 음식의 종류와 그 이유, 과거 시험장에서 커닝을 하던 옛 선비들의 모습, 조정의 당파 싸움에 일침을 가한 음식 탕평채의 유래, 정월 대보름이면 온 나라의 개들이 하루 종일 굶어야 했던 이야기, 조선 시대 여인들의 머리 장식품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이 제공된다.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을 추구했다.1. 엄마 뱃속에서부터 배우는 태교 - 쉬는시간 교양충전 - 토끼고기를 먹으면 언청이를 낳는다고? 2. 갓 태어난 생명에게 기울인 정성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단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삼칠일의 비밀 3. 옛날에는 어떤 교육을 받았을까? - 쉬는시간 교양충전 - 과거 시험장의 다양한 풍경들 4. 일상 속의 휴식과 즐거움, 놀이 - 쉬는시간 교양충전 - ‘타짜’반열에 올랐던 우의정 원인손 대감 5. 어른이 되는 출발점, 관례와 혼례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옛날에는 왜 결혼식을 밤에 했을까? 6. 선비들의 일상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족보도 가짜가 있었을까? 7. 조선 시대 농민들의 삶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농가 여인의 유일한 치장, 삼단 같은 머리 8. 농사가 아닌 삶을 택했던 사람들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여리꾼 이야기 9. 고단하고 서러운 천민들의 삶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어느 백정 아들의 일기 10.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임금님의 요리, 탕평채 11. 계절 따라 찾아오는 특별한 날, 명절 - 쉬는시간 교양충전 - 개들이 제일 싫어한 날, 대보름 12. 조상들의 옷차림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조선 시대 여인의 머리 장식품, 가체 13. 조상에게 드리는 효도, 제사 - 쉬는시간 교양충전 - 딸 아들 구별 없이 함께 지냈던 제사 14. 농민을 하나로 엮어 주었던 두레 - 쉬는시간 교양충전 - 새로운 토지 개혁론을 내놓은 정약용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우리나라의 자연적.지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우리나라의 발전 모습을 입체적.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회탐구교실 1세트인 ‘역사탐구교실’(전10권)에서 한국사를 통사와 주제사로 구성하여 포괄적인 역사 학습을 가능하게 한 데 이어 2세트인 ‘사회탐구교실’(전10권)에서는 한반도의 자연과 지리, 생활사 등을 다루어 우리나라 영역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사회탐구교실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먼저 3권에 걸쳐 우리나라의 지리 및 지형적 특징에 대해 섬과 바다, 산과 강, 동굴과 습지로 주제를 구분해 다루고 있고, 우리나라에 사는 동식물과 생태계의 특징 및 기후에 대해 천연기념물, 생태계, 지형과 기후,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전통 과학, 책과 인쇄, 전통 생활, 교통과 산업으로 나누어 4권에 걸쳐 우리 민족이 이룩한 독창적인 문화를 살펴보게 구성하였다. 사회탐구교실의 특장점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리, 기후 등을 깊이 있게 다루어 우리나라 영역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자연과 더불어 살며 이를 이용하여 생활과학을 발달시켰던 조상의 지혜도 배울 수 있게 하였다. “상위5%로 가는 사회탐구교실9 전통 생활”을 위한 안내서! 역사탐구에서 심화 발전되어 우리나라에 대한 입체적인 이해 가능! 우리나라는 어느 곳에 위치해 있으며, 어떤 지형적 특징이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 등을 살펴봄으로써 1세트 역사탐구교실에서 다룬 5000년의 유구한 역사가 어떻게 이어지고 발전할 수 있었는지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교과서는 기본,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포괄적 학습 가능!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면밀히 분석하여, 초등학생의 선행 학습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이면서도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즉, 우리 조상들이 행해온 전통 생활을 기술하는 것을 기본 구성으로 하면서 본문 양 옆에 어려운 용어 해설을 포함한 심화 학습 내용을 다루었고, 학습 내용과 관련된 재미있는 그림을 넣어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전통 생활과 관련된 풍부한 사진 자료를 실어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본문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주는 ‘쉬는시간 교양충전’ 이 책은 중.고교 사회탐구 영역의 교과서를 바탕으로 초.중학생이 선행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 전통 생활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적극적인 학습 의욕을 갖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를 가졌을 때 금기시된 음식의 종류와 그 이유, 과거 시험장에서 커닝을 하던 옛 선비들의 모습, 조정의 당파 싸움에 일침을 가한 음식 탕평채의 유래, 정월 대보름이면 온 나라의 개들이 하루 종일 굶어야 했던 이야기, 조선 시대 여인들의 머리 장식품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체’에 대한 이야기 등이 ‘쉬는시간 교양충전’ 코너를 통해 소개된다. 실전에 강한 논술, 사고력을 키워주는 맞춤형 논술 이 책 말미에는 특별부록으로 ‘논술로 다시 읽는 전통 생활’이 제공된다. 형식적으로 붙여 놓은 논술이 아니고, 실제로 논술이 어떤 사고 과정에 따라 기술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방법론을 가르쳐주는 실전 논술이다. 깊이 있고 가치 있는 생각하기의 중요성과 거기서 비롯되는 토론의 가치에 대해 깨닫게 해 주고, 잘 듣는 것이 잘 말하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짚어주는 등 구체적인 토론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이 책을 읽고 난 후, 독후 활동으로 가능하도록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도형 학습의 기준 플라토 A2
씨투엠에듀 /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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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투엠에듀
학습참고서
지식과상상 연구소 (지은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다.1주차 : 넓이 비교 2주차 : 패턴블록 3주차 : 도형 돌리기 4주차 : 모양 만들기 ≪도형 학습의 기준-플라토≫는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도형 학습을 쉽고, 가볍게’라는 모토 아래 제작되어 아이들의 길고 긴 수학 학습의 첫발을 플라토와 같이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수포자가 많다는 현실에서 우리는 좀 더 쉽고, 가볍게 도형 학습을, 더 나아가 수학을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였고, 그렇게 만들어진 플라토로 지난 수년간 학습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께서 플라토가 수학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해주었다는 고마운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감 있게 도형 학습을, 수학을 공부하기를 바라는 여러분에게 플라토를 권합니다. ♣ 특 징 1. 느리지 않은 탄탄한 커리큘럼 어른의 시점에서 플라토의 커리큘럼을 처음 보면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한 번에 다 가르쳐도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 권, 두 권... 학습이 진행되다 보면 자연스레 커리큘럼을 이렇게 세분화하여 진행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어른의 시각에서는 한 번에 뭉쳐서 진행해도 된다고 할 수 있으나 아이에게는 다 새로운 개념이므로 어른의 욕심으로 훅~하고 진행해 버리면 그 당시는 아이가 따라온다고 느낄 수 있으나 학습이 진행될수록 그 부분 학습에 구멍이 생겨 버린 것을 알게 됩니다. 구멍이 나버린 학습을 다시 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처음부터 꼼꼼하게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 플라토 시리즈의 구성 플라토는 6세부터 초6까지의 도형 학습 전체를 아우르는 도형 학습지입니다. 플라토는 학년마다 4권씩 있으며 각 권은 평면, 도형, 입체, 공간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플라토 권별 구성과 특징 (1) 플라토 한 권은 총 4주 차의 학습량을 가지며, 1주에 5일씩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일 학습량은 2페이지씩으로 10분 정도의 학습량이며, 각주의 학습이 끝나면 확인학습을 제공하여 해당 주차의 학습 내용을 확인합니다. (2) 플라토는 4주 차의 학습이 모두 끝나면 형성평가를 5회에 걸쳐 제공하여 각 권의 학습 내용을 상기시킵니다. (3)교구재 제공 플라토는 학습에 필요한 교구재를 수록하였고, 교구재 중 종이 교구재와 투명종이 교구재는 각 권말에 같이 제공합니다. (4) 친절한 정답과 설명 정답과 문항 설명은 물론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하면서 자주 하는 질문에 대한 답, 문제 해결 요령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제공합니다. ♣ 도형 학습이 필요성과 학습 방법 1. 도형 학습의 필요성 초등학교의 도형 학습은 단원 간 시간 간격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도형의 기본 개념을 연계하여 학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고, 이러한 어려움이 누적되어 중학교 도형 영역에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별도로 도형을 체계적 으로 꾸준히 학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2. 도형 학습에서 교구의 필요성 영유아기에 도형 교구를 다루어 본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초등 단계에서 유의미한 학습 성취도의 차이를 보입니다. 그러므로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도형 교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영유아기에는 교구를 중심으로 한 교구 학습을, 플라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교구 를 도형 보조 도구로 활용하여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플라토 학습 방법 플라토는 1일 10분의 학습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로 더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 플라토는 해당 연령보다 2~3단계 위 정도의 학습이 가능하므로 학교 수업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어야 하는 수준의 학습이 아닌 경우 윗 단계를 꾸준히 진행해 주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플라토를 잠시 멈추어야 하는 단계에서 윗 단계 도형 학습에 필요한 연산 학습과 공감 각각을 기를 수 있는 사고력 학습을 같이 진행해 주시면 아이가 좀 더 확장된 도형 학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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