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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은하수미디어 / 진 웹스터 원작, 고마츠바라 히로코 편역, 양수현 옮김 / 2017.05.3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진 웹스터 원작, 고마츠바라 히로코 편역, 양수현 옮김
시리즈.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이야기 길잡이 1 우울한 수요일 2 제루샤 애벗이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내는 편지 3 대학 생활의 시작 4 처음으로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5 키다리 아저씨에게서 온 카드 6 록 윌로우 농장 7 2학년이 되다 8 행복으로 가득한 삶 9 이루지 못한 소망 10 농장에서 보낸 여름 11 3학년이 되다 12 홀로서기를 위한 첫걸음 13 졸업 14 텅 빈 마음 15 키다리 아저씨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리즈 목록≫ 01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2 소공녀 세라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03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4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05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요한나 슈피리 0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07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8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9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10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11 플랜더스의 개 / 위다 1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 명탐정 셜록 홈즈 / 아서 코난 도일 (*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의 정체는? 밝고 긍정적인 고아 소녀 제루샤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성장기 제루샤는 비록 고아이지만 밝고 상상력이 풍부한 소녀입니다. 존 그리어 고아원에서 동생들을 돌보며 지내던 어느 날, 고아원을 후원하던 이사님 한 명이 제루샤를 대학에 보내 주겠다고 합니다. 후원의 조건은 대학에서의 생활과 공부에 대한 편지를 ‘존 스미스’라는 가명의 후원자에게 매달 보내 주는 것입니다. 제루샤는 후원자의 얼굴과 이름도 모른 채, 후원자의 길쭉한 그림자를 보고 ‘키다리 아저씨’ 라는 별명을 붙이고 편지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제루샤는 대학에서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제루샤의 편지를 받아 보는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요?
금관의 수수께끼
청개구리 / 정갑숙 지음, 양미란 그림 / 2015.01.31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정갑숙 지음, 양미란 그림
제1부 주인을 찾아라 문패 바뀐 집 / 주인을 찾아라 / 금관의 수수께끼 / 호우총의 수수께끼 / 날아가는 자작나무 지붕 없는 집 / 미추왕릉 / 은잔의 수수께끼 / 달 속의 신라 / 신라의 도깨비 신라의 대나무 / 안압지 금동가위 / 반월성과 안압지 / 월성의 석빙고 제2부 첨성대의 비밀 공든 탑이 무너지랴 / 첨성대의 비밀 / 별님의 돌사다리 / 신라 사람들 / 돌 배우들 목탑 탑돌이 / 황룡사 9층 목탑 / 화상 입은 돌 / 분황사 탑의 겨울 / 분황사의 비밀 아버지의 눈길 / 분황사 돌우물 제3부 다보탑 돌사자 감은사 탑 / 감은사와 만파식적 / 불국사에는 / 돌오두막에 / 돌오두막 우주 탑의 눈물 / 다보탑 돌사자 / 부처나라 가는 길 / 신라의 탑 속에 / 탑에서 나온 나무 제4부 이름 많은 종 되찾은 종소리 / 이사 다닌 종 / 이름 많은 종 / 또 하나의 만파식적 / 천 년 뒤 아이들은 신라 난민촌 / 고선사 탑·1 / 고선사 탑·2 / 경주 남산 / 석공과 숨바꼭질·1 석공과 숨바꼭질·2 / 바위 위 9층탑 / 마음 기대기동시로 읽는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 '아동문예문학상'과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래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온 정갑숙 동시인의 다섯 번째 동시집 『금관의 수수께끼』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동시집에서 시인은 ‘문화재 동시’를 선보인다. 정갑숙 동시인은 이미 네 번째 동시집인 『말하는 돌』에서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이 깃들여진 14편의 동시를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시인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경주 문화재를 소재로 한 총 49편의 시를 모아 한 권의 시집으로 묶어내었다. 해설을 쓴 박두순 시인은 “이 동시집을 읽으면 문화재가 즐비한 경주에 들어선 듯하다”면서 “최초의 문화재 동시집”이라는 데 큰 의의를 두었다. 『금관의 수수께끼』는 동시로 읽는 문화재 해설서라고도 할 수 있을 만큼 저자의 해박한 역사 지식이 녹아들어 있다. 그러면서도 단순히 역사를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재와 대화를 나누듯 자연스럽게 시상이 전개된다. 그 까닭을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다. 정갑숙 시인은 “신라의 문화재 속에는 신라인의 정신과 혼이 서려 있어요. 우리가 다가가면 다정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속삭임이 들려오고, 마음을 기울이면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 오고, 그들의 촉촉한 눈물도 함께 전해 와요.”라고 말한다. 전시관에 놓여 유리로 막힌 문화재는 후손들에게 그저 전시물로 보일 뿐이다. 하지만 시인의 말처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대화하듯 문화재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선조(신라인)들의 정신과 혼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린 독자와 문화재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한 방법으로 시인이 고안한 것은 ‘수수께끼’라는 놀이다. 표제작인 「금관의 수수께끼」 외에도 「호우총의 수수께끼」, 「은잔의 수수께끼」라는 시 제목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실성왕/눌지왕/자비왕/소지왕/지증왕// 이 왕들 가운데 내 주인은 누굴까?/천마총 금관이 수수께끼 내고 있다// 힌트 있어도/우리들은 어려워/모두들 고개 갸웃갸웃. ―「금관의 수수께끼」 어린 아이들이 전시실에 놓인 화려한 금관을 보고 있다. 금관에 대한 역사적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역시 역사는 재미없어’ 하며 지루해할지도 모른다. 그때 천마총 금관이 ‘내 주인은 누구게?’ 하고 아이들에게 수수께끼를 낸다. 그러고 보니 크기와 시대는 나오지만 이 화려한 금관의 주인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말해 주지 않았다. 아이들은 그제서야 수수께끼를 맞추려는 듯이 금관을 뚫어져라 살펴본다. 하지만 쉽게 답이 생각나지 않아 고개를 갸웃갸웃거린다. 생각해보면 역사란 것은 남겨진 유물이나 유적이 내는 수수께끼를 후손이 맞추는 과정일지도 모른다. 아이들이 정답을 꼭 맞추지 못하더라도 상관없다. “알쏭달쏭 수수께끼” 때문에 “자꾸만 생각이 탑처럼 쌓여”(「은잔의 수수께끼」) 가는 과정에서 어린 독자들은 문화재에 대해 호기심을 품게 되고, 이러한 호기심은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금순이가 기다립니다
문학동네 / 윤성은 (지은이), 경혜원 (그림) / 2021.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윤성은 (지은이), 경혜원 (그림)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추출판콘텐츠 선정작인 는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과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로 당선되었던 윤성은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일터에 나간 부모님을 혼자 기다리는 아이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인간 가족을 기다리는 개 금순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개의 입장에서 인간 또한 반려종이라는 귀한 인식을 전해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반려종이라는 인식은 타자에 대한 배려로 확대되어 결국 우리들 삶을 평화롭게 이끄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는 동물을 소유물이 아닌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혼자 남겨진 개를 어린이날 혼자 놀고 있는 아이와 만나게 해 주었다. 그래서 금순이는 꼬리가 사라지지 않았어도 개였을 때의 한 부분이 남은 것에 오히려 기뻐하고, 개일 때의 본성대로 밥을 먹고 냄새를 맡고 공놀이를 해서 사랑이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는 낯선 개를 덥석 만지고 싶어 하는 사랑이에게 금순이가 조언을 들려주는 장면이다. 우리의 시야로 들어오기 어려운 부분을 짚어 낸 작가의 시선은 이 책의 독자가 저학년 어린이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작가는 개가 사람이 되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것은 ‘존중’, 때론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들려준다.덜렁이 마녀가 포르르 내려와 …5 같이 노는 건 즐거워 …22 별빛이 깜빡깜빡 …36 냄새를 따라 집으로 …50 엉덩이를 흔들어 …65 빨간 새가 포르르 날아올라 …79 우린 맨날 기다리기만 하고! 우리 맘은 하나도 몰라주고! ★금순이는 개다. 놀이터에 가만히 앉아 언니를 기다린다. 언니가 마지막으로 한 말이 “금순이 기다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날이 깜깜해져도 언니는 오지 않고 웬 할머니가 불쑥 나타나 알쏭달쏭한 말을 하고 떠난다. “내일 해가 뜨면 너의 몸이 사람으로 바뀔 거야. 단 하루 동안만이다.” 다음 날, 할머니의 실수로 꼬리는 남고 말았지만 누가 봐도 엄연한 사람이 된 금순이. 하지만 금순이에게 일어난 진정한 마법은 이제부터! ★사랑이는 몰랐다. 금순이의 정체를. 어제까지 개였단 사실을. 사랑이가 금순이를 발견한 건 바로 오늘, 어린이날이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인데도 엄마 아빠는 가게일로 바빴고 사랑인 또 혼자였다. 터덜터덜 놀이터를 지나던 그때, 사랑이 눈에 번쩍 띈 건 맨손으로 땅을 파는 금순이의 멋진 모습! 그런데 함께 놀다 보니 어딘가 좀 수상쩍었다. 자기 나이도 잘 모르고 냄새를 맡고 다니고 개들과 썩 말이 통하고. 아무래도 괜찮다. 같이 있으면 좋으니까. 마음을 알아주니까.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언니 찾을 때까지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 혼자 기다리는 건 쓸쓸하지만 함께 기다리는 건 꽤 든든하니까. 함께 사는 인간 언니가 “기다려!” 하면 꼼짝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금순이와 가게일로 바쁜 엄마 아빠를 매일 기다리는 게 일상인 사랑이. 누군가를, 무언가를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을 알기 때문일까? 재밌는 놀이를 함께할 수 있기 때문일까? 놀이터에서 우연히 마주친 둘은 자석처럼 몸과 마음이 찰싹 붙는다. 함께 밥을 먹고, 모래 놀이, 미용실 놀이, 공놀이를 하며 온몸으로 어린이날을 아낌없이 누린다. 친구란 함께 있으면 그늘도 햇볕 바른 곳,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도 설레는 것, 터무니없는 일도 단박에 믿게 되는 것, 모름지기 친구가 기다리는 걸 함께 기다려 주는 것. 금순이와 사랑이는 서로를 통해 미처 몰랐던 세계를 하나하나 알아 나간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금순이네 언니는 금순이를 데리러 오지 않는다. 사랑이는 한참을 기다려도 엄마 아빠가 오지 않는다면 어떨까, 생각하며 금순이에게 약속한다.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언니 찾을 때까지 우리 집에서 같이 지내자.” 혼자 기다리는 건 쓸쓸하지만 함께 기다리는 건 든든하니까. 진짜 끝내주는 마법은 서로가 서로에게 곁이 되어 주는 것 마음을 말랑말랑 녹여 주는 보드랍고 따듯한 동화 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추출판콘텐츠 선정작인 『금순이가 기다립니다』는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과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동화로 당선되었던 윤성은 작가의 첫 책이다. 이 책은 제22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일터에 나간 부모님을 혼자 기다리는 아이와 자신을 버리고 떠난 인간 가족을 기다리는 개 금순이가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개의 입장에서 인간 또한 반려종이라는 귀한 인식을 전해 준다. 서로가 서로에게 반려종이라는 인식은 타자에 대한 배려로 확대되어 결국 우리들 삶을 평화롭게 이끄는 힘이 있다.”는 평을 받았다. 작가는 동물을 소유물이 아닌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봐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혼자 남겨진 개를 어린이날 혼자 놀고 있는 아이와 만나게 해 주었다. 그래서 금순이는 꼬리가 사라지지 않았어도 개였을 때의 한 부분이 남은 것에 오히려 기뻐하고, 개일 때의 본성대로 밥을 먹고 냄새를 맡고 공놀이를 해서 사랑이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빛나는 장면 중 하나는 낯선 개를 덥석 만지고 싶어 하는 사랑이에게 금순이가 조언을 들려주는 장면이다. 아주머니가 사랑이를 보다 말했어요. “만지고 싶어? 그럼 살살 만져 봐.” 사랑이가 벌떡 일어나 은동이에게 손을 뻗었어요. 은동이가 움츠리며 꼬리를 안으로 말았어요. 금순이가 말했어요. “은동이가 사랑이 무섭대.” 사랑이는 곧 울 것 같은 표정을 지었어요. 아주머니가 다급히 말했어요. “너한테만 그러는 거 아니야. 은동이는 낯선 사람을 무서워해.” “먼저 만져도 되는지 물어봐.” 금순이 말에 사랑이가 소리쳤어요. “아줌마가 만져 보라고 했단 말이야!” 금순이가 눈썹을 들썩했어요. “그게 아니고……, 은동이한테 물어봐.” _본문 중에서 우리의 시야로 들어오기 어려운 부분을 짚어 낸 작가의 시선은 이 책의 독자가 저학년 어린이이기에 더욱 믿음직스럽다. 작가는 개가 사람이 되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것은 ‘존중’, 때론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자연스레 들려준다. 친구가 되는 것도 가족이 되는 것도 기다림이 필요해. 서로의 빈곳을 채워 주고, 놀이로 세상을 탐험하고, 함께 기다리는 시간을 통해 금순이와 사랑이는 속마음을 나누고 비밀이 없으면 비밀을 만들어서라도 나누고 싶은 친구 사이로 발전한다. 무엇보다 꾹꾹 눌러 왔던 사랑이의 진짜 마음을 엄마 아빠가 알아주고, 금순이와 사랑이네가 한 가족이 되어 서로에게 익숙해지길 기다리는 마지막 장면은 안도할 수 있는 결말이면서 동시에 낯선 서로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시간도 필요하다는 걸 넌지시 일러 주기도 한다. 그러니까 이것이야말로 이 동화를 감싼 진정한 마법이 아닐까.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개가 사람으로 있을 수 있는 단 하루의 시간제한, 요소요소 불거지는 엉뚱한 재미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겉으로 씩씩해 보여도 진짜 마음은 다를 수 있다는 걸 알아채 주길 바라는 아이들을 깊이 공감해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서두르지 않고 한 장면 한 장면 쌓아 올리며, 재미와 감동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은 작가의 다음 작품이 기다려진다.
10대를 위한 모든 이슈
시대교육 / 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 2023.09.05
17,000원 ⟶ 15,300원(10% off)

시대교육학습참고서시사상식연구소 (지은이)
·누구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슈들을 한 권에 정리! ·대입 논술·구술·면접을 준비하는 입시생의 필수 아이템! ·취준생,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필수 지식으로 구성! ·대한민국 10대라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이슈의 결정판!PART1 이슈 Focus 01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02 수능 킬러문항 배제 03 전세사기 특별법 04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05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06 강제동원해법 07 챗GPT 열풍 08 미국 반도체지원법 09 만 나이 통일법 10 인구 감소 PART2 이슈 토론 01 중대범죄자 신상공개 확대 02 정부 라면값 개입 03 노시니어존 04 사형제 폐지 05 연결되지 않을 권리 06 늘봄학교 07 1인 가구 지원 08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09 장애인 주차공간 축소 10 공소시효 폐지 PART3 꼭 알아야 하는 분야별 상식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 07 우리말·한자성어 PART4 최신시사 브리핑 with 상식퀴즈 01 정치·법률·사회 02 경제·경영·금융 03 국제·외교·안보 04 문화·미디어·스포츠 05 역사·철학·문학 06 과학·IT요즘 10대 학생들은 학교 시험뿐만 아니라 독서토론, 논술, 면접 등까지 입시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에서는 기본적인 소양을 비롯해 한층 심화된 이론과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이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을 비롯하여 주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립해놓지 않으면 각종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도 셀 수 없이 많은 사건이 벌어지고, 또 방대한 양의 이슈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우리는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다 습득해야 할까요? 그래서 시간은 없지만 학습이 필요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가져다줄 이 책을 준비했습니다. 놓쳐서는 안 될 주요 이슈들과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들을 모두 한 권에 정리한 를 통해 가고자 하는 목표,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Who? 오리아나 팔라치
다산어린이 / 김현수 (지은이), 정석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 2018.06.01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김현수 (지은이), 정석호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Who? 아티스트 시리즈 35권. 전장을 누비며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꼼짝 못하게 했던 전설적인 기자 '오리아나 팔라치' 편이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다.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 정부에 맞서 싸웠고, 이때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와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인 피렌체, 다양한 언론인의 종류와 유명한 기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기자라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자유의 소중함 (통합지식+ 1.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 2. 두려움에 지지 않아! (통합지식+ 2.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 피렌체) 3. 땅은 밟을수록 단단해진다 (통합지식+ 3. 문학을 사랑한 오리아나 팔라치) 4. 시련이 준 기회 (통합지식+ 4. 언론의 세계) 5. 뛰어난 기자의 탄생 (통합지식+ 5. 팔라치가 인터뷰한 사람) 6. 다시 전쟁터로 (통합지식+ 6. 팔라치가 취재한 전쟁) 7.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어린이 진로 탐색 ‘기자’ 연표 교과연계표 찾아보기 ★ who? 아티스트 시리즈(40권)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계의 핫 키워드는 단연 ‘창의융합교육’과 ‘메이커 교육’!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들의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2011~2017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600만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기존 〈who? 세계 위인전〉의 문화, 예술, 스포츠, 언론 분야의 인물에 신간(피카소, 쇼팽, 로댕 등)을 추가한 시리즈입니다. 각 권별로 통합 교과 학습 내용을 일부 개정하였고 진로 탐색 과정을 추가했습니다. ★ who? 아티스트 편 죽음을 무릅쓰고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소녀, 사회 문제를 고발하는 전설의 기자가 되다! 오리아나 팔라치는 전장을 누비며 전 세계의 정치 지도자를 꼼짝 못하게 했던 전설적인 기자예요.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지요. 그녀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을 따라 전쟁을 일으킨 독재 정부에 맞서 싸웠고, 이때 용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참혹했던 전쟁이 끝나고 겨우 안정을 찾을 무렵, 오리아나의 아버지가 사고로 크게 다치며 집안 형편이 기울었어요. 오리아나는 절망하지 않았고,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글솜씨를 살려 기자가 되기로 했어요. 그녀는 수십 년간 세계를 주름잡는 수많은 유명 인사를 인터뷰하며 그들의 생각을 낱낱이 밝혔어요. 또, 아무리 위험한 곳이라도 세상의 어두운 문제가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사회 문제를 고발했지요. 많은 사람들이 권력의 위협에 굴하지 않았던 저돌적인 그녀의 취재에 열광했고, 그녀의 취재 방식은 오늘날의 언론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성공 열쇠와 오리아나 팔라치의 고향인 피렌체, 다양한 언론인의 종류와 유명한 기자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기자라는 오리아나 팔라치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교과 연계와 배경 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의 감수, 초등 진로 탐색 워크북 책 속 인물의 삶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보는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4) 인물 연표와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인물의 삶을 한 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국어, 사회, 과학, 음악, 미술까지 교과 연계 안내, 꼭 알아야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책벌레가 된 멍청이 김안국
산수야 / 권오단 글, 김민하 그림 / 2011.05.25
8,000원 ⟶ 7,200원(10% off)

산수야우리창작권오단 글, 김민하 그림
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은 사실 열여덟 살이 되도록 글을 깨치지 못했다고 해요. 공부에 밀려서 글을 깨치지 못한 바보 멍청이로 살았던 그는 달래를 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차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무서운 집중력으로 공부해 나중에는 장원급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이 심해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강한 힘을 갖는다는 것과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줍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글자의 원리를 알고, 수수께끼 같은 글자놀이(파자)를 하면서 흥미를 갖는 과정을 읽으면서, 어린이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글쓴이의 말 안국이는 바보 멍청이 집에서 쫓겨나다 새신랑이 된 김안국 안국이의 숨은 재주 글공부를 하다 과거 시험 장원 급제 사신과의 대결 김안국 이야기글자를 깨치지 못해 멍청이라고 놀림을 받던 아이가 어떻게 대제학이 되었을까? 열여덟 살이 되도록 글을 깨치지 못한 김안국은 책벌레가 되어 인생 반전을 이루는 자신을 발견하게 돼요. 조선 중종 때 대제학을 지낸 김안국의 이야기를 쓰려고 마음먹은 것은 어린이 여러분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서예요.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에만 내몰리고, 학원을 전전하며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경쟁하고 공부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어릴 적 김안국의 모습과 비슷하게 닮았기 때문이에요. 김안국은 공부에 밀려서 글을 깨치지 못한 바보 멍청이로 살았잖아요? 그런데 달래를 만나 재미있게 이야기를 들으면서 차츰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돼요. 늦게 시작했지만 무서운 집념으로 공부에 집중해 장원 급제를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지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김안국처럼 공부를 즐기세요. 인생은 멀고 먼 길을 홀로 걸어가는 거예요.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어려워져요. 또 앞만 보고 달려가면 머지않아 쓰러지고 말 거예요. 하지만 주변의 경치도 바라보고 노래도 불러가면서 꾸준히 걷다 보면 어느 순간 여러분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 거예요. 재미있는 공부법을 안국이를 통해 알아가요. 공부가 재미없다고 느끼는 어린이가 있을 거예요. 안국이는 3년을 서당에 다녔지만 하늘 천자도 제대로 깨치지 못했어요. 그런데 글자의 원리를 알고, 수수께끼 같은 글자놀이(파자)를 하면서 흥미를 갖게 돼요. 안국이와 달래를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공부의 원리를 깨치게 될 거예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원리가 있거든요. 구름 셋에 용 세 마리라는 글자를 아세요? 그럼, 밭 다섯 마지기에 새 한 마리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어린이 여러분이 꿈을 꾸고 자신의 길을 즐기면서 달려갈 때, 어느 순간 엄청나게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김안국처럼 말이죠. 힘들거나 치칠 때면 늘 책벌레가 된 멍청이 김안국을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당할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당할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제 무엇을 하든지 즐기는 자세를 발견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해요. 안국동의 유래를 아세요? 바로 책벌레가 된 김안국과 연관이 있어요. 김안국은 뛰어난 문장 실력으로 중국과 왜국에 이름을 널리 알렸어요. 대제학은 문형(저울로 물건을 다는 것과 같이 글을 평가하는 자리라는 뜻)이라 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문장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었던 벼슬이에요. 김안국은 책벌레라는 별명답게 항상 책을 가까이하며 살았어요. 김안국이 살았던 곳에는 언제나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요. 세상 사람들은 책벌레가 된 김안국이 세상을 떠나자 말년에 살던 동네를 안국동이라고 불렀답니다.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
처음주니어 / 김경우 지음, 이주희 그림 / 2011.07.13
9,500원 ⟶ 8,550원(10% off)

처음주니어인물,위인김경우 지음, 이주희 그림
나를 키워주는 책 시리즈 1권. 정치, 경제, 과학, 탐험, 예술 등 각 분야를 빛낸 15명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 이야기를 동화처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인류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5명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에 자신도 세상을 움직이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각 인물마다 업적을 이루게 된 계기, 천재들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위인 동화 그리고 세상에 끼친 영향 등 총 세 단락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인물의 마지막에는 위인들이 살았던 당시 일어났던 세계의 주요 사건과 한국사를 간략하게 보여 주어,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 준다.1 숫자로 세상을 설명한 피타고라스 2 조선을 과학강국으로 만든 세종대왕 3 활판 인쇄술을 개발하여 출판문화의 꽃을 피운 구텐베르크 4 글로벌 시대의 첫발을 내디딘 콜럼버스 5 무한한 창조의 능력을 알게 해 준 다 빈치 6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세상의 진리를 밝힌 갈릴레이 7 희곡을 통해 삶과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셰익스피어 8 중력의 법칙을 과학적, 수학적으로 증명한 뉴턴 9 마음의 소리로 불후의 명곡을 만들어 낸 베토벤 10 평등한 세상을 위해 노예를 해방시킨 링컨 11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기부 천사 카네기 12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한 발명왕 에디슨 13 하늘을 나는 꿈을 이루어 준 라이트 형제 14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슈바이처 15 19세기 미술의 틀을 깨고 새로운 아름다움을 보여 준 피카소천재는 태어난다고? 고집불통 괴짜가 위대한 천재가 될 수 있었던 비밀을 들여다본다 천재란 선천적으로 타고난, 남보다 훨씬 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그렇다면 천재는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을까? 온 세상에 빛을 밝혀 준 에디슨은 어릴 적 미숙아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쫓겨났으며, 아름다운 그림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 해괴망측한 여인들을 그린 피카소는 손가락질을 받았다. 어릴 적 괴짜가 위대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천재가 되기까지.『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은 위인들의 위대한 일생과 업적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릴 적 가졌던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그 비밀의 열쇠를 선물한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겨 인류 역사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5명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미래에 자신도 세상을 움직이는 천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호기심의 물음표가 위대한 탄생이 되기까지 창의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상을 바꿔라!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은 정치, 경제, 과학, 탐험, 예술 등 각 분야를 빛낸 15명 인물들의 일생과 업적 이야기를 동화처럼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몇 백 년을 앞서 헬리콥터, 낙하산, 잠수복 등을 만들고 실험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부터 물체들의 운동법칙을 발견하여 물리학의 기초를 다진 뉴턴, 조선 시대 문화 발전을 이룩한 세종 대왕, 자신을 희생하며 의술을 펼친 슈바이처, 음악의 천재 베토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꿈을 이루어 준 라이트 형제와 피타고라스, 구텐베르크, 콜럼버스, 갈릴레이, 셰익스피어, 링컨, 카네기, 에디슨, 피카소까지 총 15명의 위대한 탄생의 순간을 만날 수 있다. 각 인물마다 업적을 이루게 된 계기, 천재들의 일생과 업적을 다룬 위인 동화 그리고 세상에 끼친 영향 등 총 세 단락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 인물의 마지막에는 위인들이 살았던 당시 일어났던 세계의 주요 사건과 한국사를 간략하게 보여 주어, 역사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 준다. 천재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었던 호기심의 물음표를 던지는 순간부터 위대한 업적을 세우기까지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위대한 천재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을 것이다.
인증샷 전쟁
꿈꾸는초승달 / 임지형 지음, 김청희 그림 / 2017.09.20
10,000원 ⟶ 9,000원(10% off)

꿈꾸는초승달명작,문학임지형 지음, 김청희 그림
두뼘어린이 8권. 층간 소음 때문에 집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 호준이,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서연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 신기한 걸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사람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이다. "도대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 살 수가!" 호준이는 오늘도 아래층 할아버지에게 인터폰으로 혼이 났다. 집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조심조심 걸어다니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데도 아래층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히 해달라고 성화이다. 동생 호영이의 체육 대회 사건으로 인해 호준이 아빠도 크게 화가 나고, 뉴스에서만 보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호준이는 두근두근한다. 하지만 의외로 싸움은 싱겁게 끝나고 그동안 몰랐던 아래층의 이야기도 듣게 된다. 호준이네와 아래층 할아버지네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아래층 위층 사이 발자국 소리 다 문화다 베이비 박스 인증샷 전쟁 친절한 꼬투리 씨 피자 선거스마트폰 속 SNS 세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우리들의 이야기 층간 소음 때문에 집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다니는 호준이, 늘 바쁜 엄마 때문에 집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서연이, 베이비 박스에 버려지는 아기들, 신기한 걸 보면 스마트폰 카메라부터 들이대는 사람들. 모두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혹은 여러분 자신일 수도 있겠지요. 이 책은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최근 공동 주거 생활이 보편화되면서 층간 소음으로 인한 사건사고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이웃에 대한 배려 없이 소음을 발생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금의 소음도 참지 못하고 따지기 일쑤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웃의 사정을 들여다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으려고 한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과 SNS. SNS는 가상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거리를 좁혀 주는 역할을 했지만 오히려 현실 세계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식사 시간이나 수업 시간, 심지어 친구와 함께 있으면서도 스마트폰 속 SNS 세상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SNS에 업로드할 자극적인 사진을 찍기 위해 어디서고 무분별하게 카메라를 들이대고는 하지요. 이러한 스마트폰의 카메라로부터 당신은 자유롭다고 생각하나요? 두뼘어린이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인 『인증샷 전쟁』에서는 주위에서 벌어지는, 한 번쯤 깊게 생각해 볼만한 우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무거운 주제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가볍지는 않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어 보세요. 층간 소음과 SNS 중독, 대기업에 흔들리는 소상공인까지 “도대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어. 살 수가!” 호준이는 오늘도 아래층 할아버지에게 인터폰으로 혼이 났습니다. 집에서는 까치발을 들고 조심조심 걸어다니고 큰 소리를 내지 않으려 노력을 하는데도 아래층 할아버지는 항상 조용히 해달라고 성화입니다. 동생 호영이의 체육 대회 사건으로 인해 호준이 아빠도 크게 화가 나고, 뉴스에서만 보던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 호준이는 두근두근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싸움은 싱겁게 끝나고 그동안 몰랐던 아래층의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호준이네와 아래층 할아버지네는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또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은 드디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된 초등학생입니다. SNS 스타를 꿈꾸는 주인공은 길을 다닐 때도 ‘특종감’을 찾아 두리번거리지요. 다친 고양이, 길에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 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도 도움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며 더 많은 댓글을 받길 원합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른 사람들의 카메라 렌즈가 자신을 향하는 아찔한 상황에 처하게 되지요. 세 번째 주인공인 유진이네 부모님은 동네에서 작은 피자 가게를 합니다. 전교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 왕미나는 유진이에게 선거 ‘참모’를 해달라고 하며 매력적인 제안을 합니다. 회장에 뽑히면 전교생에게 유진이네 피자 가게 피자를 쏠 거라고요. 유진이는 최근 근처 대형 마트에서 피자를 값싸게 파는 바람에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걱정하는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하루라도 장사가 잘 되어 행복해 할 부모님을 생각하며 유진이는 열심히 미나의 선거 운동을 돕습니다. 결국 미나가 전교 회장에 당선되었지만 미나는 대형 마트의 피자를 선택했습니다. 유진이는 대형 마트를 상대로 시위를 나가는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만 볼뿐입니다. 이밖에도 바쁜 엄마를 혼자 기다리며 바깥의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서연이,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게 된 선우,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주크박스를 꿈꾸었지만 버려진 아기를 잠시 동안 품어 주는 역할을 하는 베이비 박스의 이야기 등 어느 하나 소홀히 지나칠 수 없는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임지형 작가가 들려주는, 무겁지만 모른 척할 수 없는 우리의 모습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하나씩 겪고 있습니다. 연일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이슈도 있고, 아직은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요. 작품 속 인물들은 본인이 처한 상황 속에서 각자의 방식대로 대처합니다.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작가는 사회의 시선이 필요한 각각의 소재를 억지스럽지 않게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잘 녹여 냈습니다. 개연성 있는 자연스러운 현실 묘사와 실제로 있을 법한 인물들이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하지요. 이야기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천진하게 풀어 내고 있지만 그 속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는 결코 가볍거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모두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문제들이지요. 지금이라도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 주변을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누군가 여러분을 부르고 있지는 않나요? 그 소리에 응답할 준비가 되었다면 『인증샷 전쟁』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시리즈 소개 책에 대한 흥미가 가장 많은 시기인,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입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로 자기 주도적인 독서 습관을 이끌고, 넓고 깊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 줍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1
내인생의책 / 송언 지음, 서선미 그림, 최광식 감수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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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역사,지리송언 지음, 서선미 그림, 최광식 감수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1권인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도구의 사용, 불의 발견, 농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추천하는 글 ① 인류의 탄생과 구석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구석기 시대의 뗀석기를 만나 봐요! 두루봉 동굴에서 잠든 흥수 아이 ② 신석기 시대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신석기 시대의 유물을 만나 봐요! · 반구대 암각화가 들려주는 이야기 ③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건국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청동기 시대의 청동기를 만나 봐요! 고인돌의 나라를 아세요?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_ 유물로 만나는 옛사람들의 삶 세계사는 지금!_ 세계 4대 문명이 시작되다한국사,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역사를 한국사와 세계사로 나누어 배웠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기존과는 다른 한국사 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 시리즈에서는 한국사만을 따로 떼어 알려 주는 방식이 아닌 한국사와 더불어 세계사의 흐름도 함께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구성했습니다. 어린이들이 한국사의 특수성과 세계사의 보편성을 함께 이해하면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를 지금 만나 보세요.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지는 우리 역사 ‘역사’라는 단어를 들으면, 흔히 떠올리는 말이 ‘어렵다, 외워야 해’ 등입니다. 실제로 많은 역사 관련 책들이 쉽게 쓰였다고 해도 어린이들에게는 여전히 딱딱하고 어려운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동화작가님들이 딱딱할 수 있는 역사를 맛깔 난 이야기로 펼쳐냈습니다. 그 누구보다 어린이들을 잘 알고 있는 동화작가님들이 글을 썼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재밌게 술술 읽어 내려가며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될 거예요. 특히, 1권인 ‘석기 시대에서 고조선 건국까지’에서는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도구의 사용, 불의 발견, 농사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자, 그럼 얼른 동화작가님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로 들어가 볼까요? 역사가 내 귀와 마음속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시각 자료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님의 꼼꼼한 감수로 역사적 오류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더불어 그림 하나하나 또한 옛 문헌을 바탕으로 사실 확인 과정을 거쳐 정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역사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와 도표, 사진들을 풍부하게 담아 입체적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사와 함께 보는 어린이 한국사>는 이래서 참 좋아요!] ·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맛깔 나는 이야기로 역사를 만나요. · 고려대학교 최광식 교수의 감수로 역사를 정확하게 배워요. · [콕콕! 우리 역사 바로 짚기] [사진으로 보는 우리 역사[ 코너를 통해 역사를 좀 더 깊고 넓게 이해해요. · [세계사는 지금!]을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비교해서 이해할 수 있어요. · 정확한 그림과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요
똑똑한 초등 글쓰기
책장속북스 / 신효원 (지은이) / 2023.12.15
20,000원 ⟶ 18,000원(10% off)

책장속북스논술,철학신효원 (지은이)
글쓰기의 똑똑한 학습법으로 5-4-3 법칙을 제시한다. 5-4-3 법칙에서 ‘5’는 글쓰기 능력을 증폭시키는 글쓰기 선순환 5단계를, ‘4’는 글쓰기의 4요소를, ‘3’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텍스트 구조화의 3단을 의미한다. 이 법칙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텍스트 구조화’다. 텍스트 구조화란 글의 정보나 지식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도식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숲의 눈으로 글을 파악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 독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연습 과정이다.머리말 글쓰기,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요?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활용법 PART 1. 현상과 의견 01 삐뚤빼뚤 지렁이 글씨 납시오 ☆☆★ 02 아마존 열대 우림을 위한 에콰도르 국민들의 한 표에 박수를! ☆☆★ 03 어서 오세요. 여기는 사람 없는 맥도날드입니다 ☆☆★ 04 얼룩말 세로야, 미안해 ☆☆★ 05 그들은 햄버거를 두고 거짓말을 했을까, 안 했을까 ☆☆★ 06 다시 태어난 찰리와 초콜릿 공장 ☆★★ 07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는 나라, 벼랑 끝의 한국 ☆★★ 08 [제목: ] ☆★★ 09 ○○들은 들어올 수 없는 이곳은 노○○존 ★★★ 10 오염수가 흘러가도 바다는 아파하지 않을까 ★★★ PART 2. 정보의 소개 11 [제목: ] ☆☆★ 12 [제목: ] ☆☆★ 13 문어가 친구에게 화가 나면 ☆☆★ 14 맛있는 귤의 정체를 밝혀라! ☆☆★ 15 [제목: ] ☆☆★ 16 패스트패션은 환경오염의 주범 ☆★★ 17 막 내린 지구 온난화, 이제는 지구 열대화 시대 ☆★★ 18 라니냐 가고 엘니뇨 찾아와 ☆★★ 19 미역은 든든한 지구 수호대 ★★★ 20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그 이름은 바로 인류세 ★★★ PART 3. 원인과 결과 21 더워지는 날씨, 쏟아지는 홈런볼! ☆☆★ 22 가뭄에 기저귀 가격이 오른다? ☆☆★ 23 집들이 먼지처럼 폭삭 내려앉은 그곳에는 ☆☆★ 24 [제목: ] ☆☆★ 25 BTS가 여의도에 왔다! 주르륵 쏟아지는 경제 효과 ☆☆★ 26 새로 산 물건인데 자꾸 고장이 난다면 ☆★★ 27 틱톡! 지금 당장 삭제해야 ☆★★ 28 잠자던 바이러스가 깨어났다 ☆★★ 29 [제목: ] ★★★ 30 누가 누가 먼저 달에 가나! ★★★ PART 4. 문제와 해결 31 [제목: ] ☆☆★ 32 동물들을 지켜라, 이제는 비건 패션 시대! ☆☆★ 33 케냐 아이들, 학교로 돌아오다! ☆☆★ 34 갈 곳 없는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 ☆☆★ 35 미운 말하기 전, 잠깐의 멈춤이 필요할 때 ☆★★ 36 방귀를 뀌려거든 돈을 내고 뀌어라 ☆★★ 37 총성 없는 종자 전쟁의 시작 ☆★★ 38 마트 냉장고에 문을 달면 생기는 일 ☆★★ 39 하루 이틀 그다음은 삼일? ★★★ 40 [제목: ] ★★★ 정답 & 해설텍스트 구조화를 통한 글쓰기 학습 글의 구조를 도식화할 수 있다면 논리적 글쓰기는 저절로 된다. 내 아이가 글을 잘 썼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는 막막하다. 이런 이유로 글쓰기에 관한 책은 시중에 이미 많다. 그런데 의미 없는 질문에 맥락 없는 답을 쓰거나, 별 뜻 없이 떠오른 생각을 무작정 몇 줄 쓴다고 한들, 글쓰기 능력은 늘지 않는다. 왜일까? 의미 없는 질문에 맥락 없는 답 쓰기로 아이의 글쓰기 잠재력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이제, 글쓰기도 똑똑하게 학습할 때! 《신문 읽고 써보는 똑똑한 초등 글쓰기》는 글쓰기의 똑똑한 학습법으로 5-4-3 법칙을 제시한다. 5-4-3 법칙에서 ‘5’는 글쓰기 능력을 증폭시키는 글쓰기 선순환 5단계를, ‘4’는 글쓰기의 4요소를, ‘3’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텍스트 구조화의 3단을 의미한다. 이 법칙을 관통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는 ‘텍스트 구조화’다. 텍스트 구조화란 글의 정보나 지식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도식으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이를 통해 숲의 눈으로 글을 파악하는 힘을 키울 수 있어 독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필수적인 연습 과정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기사 40편을 글의 유형에 따라 <현상과 의견>, <정보의 소개>, <원인과 결과>, <문제와 해결>로 분류하여 실었다. [1단계│쓰기 전 신문 읽기]에서 신문 기사 한 편을 읽고, [2단계│신문 읽고 주제 확인]에서 기사의 주제를 파악한다. [3단계│텍스트 구조화]는 읽은 내용을 도식으로 정리하면서 텍스트를 구조화하는 단계이다. [4단계│기사 속 표현 한 문장]에서는 기사에 나온 어휘의 뜻을 확인하고 한 문장으로 표현해 본다. 마지막으로 [5단계│생각쓰기 글 한 편]에서는 기사와 관련된 주제로 자신의 생각이 잘 드러나는 글을 써본다. 1~5단계를 선순환하면서 ‘텍스트 구조화’를 활용해 최신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쓰기를 반복한다. 이 과정 속에서 ‘텍스트 구조화’를 완전히 습득하게 되어, 글을 읽거나 쓸 때 자동적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내 아이가 평생 가져갈 진정한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이뿐이다. 《신문 읽고 써보는 똑똑한 초등 글쓰기》와 함께 글쓰기를 잘할 수밖에 없는 ‘글쓰기 선순환’에 빠져보길 바란다.
킬딘의 아주 특별한 여행
새터 / 마리 여왕 지음, 김미영 옮김 / 2012.1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새터명작,문학마리 여왕 지음, 김미영 옮김
'어린이를 위한 인생 이야기' 26권. 사랑스러운 킬딘은 공주다.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떠받들어서 완전히 제멋대로 자랐다. 행동이 거칠고 장난을 매우 좋아한다. 시장에서 난폭하게 상인의 매대를 부수기도 하고, 아버지인 왕의 소중한 왕관을 감추기도 한다. 왕과 왕비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왕궁에서 멀리 떨어진 높은 탑에 공주를 가두었다. 공주를 감시하고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21마리의 독수리였다. 킬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독수리에게 화를 내지만 독수리는 아무런 반응도 없다. 공주가 너무나 시끄럽게 떼를 쓸 때에는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타이른다. 킬딘은 독수리에 이끌려 산으로 바다로 모험의 여행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제멋대로였던 킬딘도 험난한 시련을 겪으면서 서서히 예의 바른 행동을 몸에 익히게 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세 번째 모험에서 장난꾸러기 소인과 아름다운 백조의 여왕을 만난 킬딘은 소인에게 이끌려 형형색색의 보석이 눈부시게 빛나는 신비한 동굴에 가게 된다. 그런데 그 안에서 공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킬딘의 신비한 여행 사랑스러운 킬딘은 공주입니다.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떠받들어서 완전히 제멋대로 자랐지요. 행동이 거칠고 장난을 매우 좋아합니다. 시장에서 난폭하게 상인의 매대를 부수기도 하고, 아버지인 왕의 소중한 왕관을 감추기도 합니다. 왕과 왕비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왕궁에서 멀리 떨어진 높은 탑에 공주를 가두었습니다. 공주를 감시하고 지키는 것은 다름 아닌 21마리의 독수리였습니다. 킬딘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독수리에게 화를 내지만 독수리는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공주가 너무나 시끄럽게 떼를 쓸 때에는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로 타이릅니다. 킬딘은 독수리에 이끌려 산으로 바다로 모험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제멋대로였던 킬딘도 험난한 시련을 겪으면서 서서히 예의 바른 행동을 몸에 익히게 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세 번째의 모험에서 장난꾸러기 소인과 아름다운 백조의 여왕을 만난 킬딘은 소인에게 이끌려 형형색색의 보석이 눈부시게 빛나는 신비한 동굴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공주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이들에게는 거침없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이 필요 아이들은 부모의 애정만으로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교사의 손에 의해 자라는 것도 아닙니다. 가족 이외의 많은 사람들과 부딪치고 부대끼고 시달리면서 배우고 자라게 되지요. 그래서 아무리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여도 어른이 준비해야 하는 가장 큰 의무는 아이들이 거침없이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정말로 성숙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게 하려면 엄하고도 따뜻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애정이라고 주장합니다. 왕궁에서 쫓겨난 공주가 만나게 된 것은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벽처럼 서 있는 독수리들, 정숙하고 아름다운 백조와 소인, 황량한 자연. 그들에게 쪼이고 거부되고 보살펴지며 둘러싸이면서 공주의 내면에 있는 조용한 깊이가 생기게 됩니다. 어른의 상상력도 불러일으키는 심오한 이야기 특별한 인간과 평범하게 태어난 사람의 사이에는 어떠한 차이도 없으며 입장과 개성이 다른 것뿐이고, 인생에는 타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찾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있다고 가르쳐주는 명작입니다. 이 작품을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는 어른의 상상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부모와 아이의 입장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물어야 합니다. 긴 이야기지만 부모가 몸짓, 손짓, 목소리의 높고 낮음, 분위기를 만들어가면서 아이들의 주의를 흩뜨리지 않고 읽어준다면 하나의 교육을 이루지 않을까요? 세상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림책이나 동화는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와 말을 하고 마주보기 위한 도구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맛있는 과학 43 : 환경오염
주니어김영사 / 태영경 지음, 지미란 그림, 류지윤 감수 / 2012.06.01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태영경 지음, 지미란 그림, 류지윤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저학년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풍부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확인하고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43권 환경오염 편에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소음과 악취 등 환경오염의 종류를 살펴보고,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훼손된 환경을 되살리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1. 환경오염 환경이란 무엇인가요? TIP 요건 몰랐지? 산업혁명을 일으킨 방적기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어요 2. 대기오염 대기가 오염되고 있어요 산성비 TIP 요건 몰랐지? 1930년 벨기에 뫼즈 계곡 사건 TIP 요건 몰랐지? 1948년 미국 도노라 스모그 사건 지구온난화 3. 수질오염 물이 오염되고 있어요 이타이이타이병 TIP 요건 몰랐지? 1950년 스위스 레만 호 오염 가건 미나마타병 TIP 요건 몰랐지? 1991년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4. 토양 오염 토양도 오염되고 있어요 농약과 비료 위험한 농약 DDT TIP 요건 몰랐지? DDT의 위험성을 알린 사람 폐광산의 중금속 TIP 요건 몰랐지? 러브 캐널 사건 5. 새로운 환경오염 참을 수 없는 귀의 고통, 소음 TIP 요건 몰랐지?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데시벨 피할 수 없는 코의 고통, 악취 TIP 요건 몰랐지? 악취방지법 불안감을 만드는 진동 TIP 요건 몰랐지? 소음진동관리법 6. 우리나라의 환경오염 우리나라 환경오염의 실태 TIP 요건 몰랐지? 태안 기름 유출 사건 환경오염의 대책 Q&A 꼭 알고 넘어가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정식 계약판! 과학의 기본기를 다지는 과학 기초 원리를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생생한 자료를 통해 알려 준다!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은 과학, 역사, 자연 분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세계적인 텔레비전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수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의 90% 이상이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검증받아 영국, 캐나다, 인도 등의 교육청에서 정규 교과 과정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학년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이런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저학년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다음과 같은 방법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풍부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확인하고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1권 '힘' 편의 경우, 팽글팽글 돌아가는 팽이를 통해 관성력을,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 마찰력을, 앉은뱅이저울 만들기를 통해 힘의 균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꼭 알고 넘어가자!’라는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네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문제들로 아이들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고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학습적인 내용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과학 이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견하는지 등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지식들을 쉽게 구성하였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축적하고 일상생활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소개] 환경오염이란 자원 개발을 포함해 인간의 생산 활동으로 발생하는 각종 폐수나 농약, 가스 등이 동식물과 인간이 살아가는 자연 환경을 손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소음과 악취 등 환경오염의 종류를 살펴보고,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훼손된 환경을 되살리는 방법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 고급 2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 2013.10.28
9,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학습참고서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음
시사와 결합된 국내 최초 초등용 독서논술 교재. 책 내용을 현실과 연계시킴으로써 기존 방법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 창의성을 극대화시켜 주며, 주인공을 현실로 끌어내 문제해결능력을 극대화하는 독후 활동으로 구성하였다.01 꿈과 용기를 위한 선택 『꿈을 찾아 떠나는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 지음 02 카펫에 스민 눈물 『카펫을 짜는 아이들』-모라디 케르마니 지음 03 도서관에는 특별한 만남이 있다 『맑은 날에 도서관에 가자』-미도리카와 세이지 지음 04 우리 조상의 소리와 몸짓 『아리랑 아라리요』-호원희 지음 05 광고 드라큘라와 작별하는 광고 바로 읽기 『경제 속에 숨은 광고 이야기』-프랑크 코쉠바 지음 06 학생의 개성을 살려주는 학교 『특별한 사하라』-에스메이 라지 코델 지음 07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법 『나무를 껴안아 숲을 지킨 사람들』-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08 함께 행복하게 사는 지구촌 만들기 『둥글둥글 지구촌 국제 구호 이야기』-이수한 지음 09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기 『겜짱』-김영만 지음 10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편견』-고정욱 외 지음 11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자 『쿵덕쿵 우리 쌀 이야기』-박무형 지음 12 땅의 소중함을 알자 『어린이를 위한 환경 보고서 땅』-김맹수 지음 답안과 풀이시사와 결합된 국내 최초 초등용 독서논술 교재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 초급 (1-2학년용), 중급 (3-4학년용), 고급 (5-6학년용) ■ 사용하면 좋은 곳 -자기주도학습, 학교 수업, 방학 특강, 문화센터, 공부방, 학원 수업 등에 좋습니다.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 방법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독후 활동을 합니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현실로 끌어내 문제해결능력을 극대화하는 독후 활동을 합니다. 1.『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책 내용을 현실과 연계해 다른 시각으로 보도록 접근합니다. -‘심청전’에서 주인공 심청은 정말 효녀였을까요? 과거의 효는 의식주 문제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금은 어떤 게 효일까요? - ‘심청전’에서 주인공 심청은 만고의 효녀 캐릭터입니다. 학교에서는 이야기의 주제도 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가르칩니다. -그럼 논리적으로 따져볼까요. 유교가 지배하던 조선 시대에 봉사였던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는데 필요한 공양미 삼백 석을 마련하기 위해 죽기로 결정한 심청이 효녀인가요? 유교 사회에서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그보다 큰 불효는 있을 수 없었습니다. 유교를 말하기에 앞서 자식을 희생시켜 눈을 뜬 아버지가 나머지 삶을 제대로 살 수 있었을까요. 가슴을 쥐어뜯으며 살거나 자살하거나 둘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그럼 왜 유교 사회에서 그토록 배척하던 불교(공양미 삼백석과 용궁 설화)까지 동원하며 심청이를 효녀로 둔갑시켰을까요? -세금을 거두는 나라에서 복지 문제를 백성에게 떠넘기기 위해 역할 모델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백성이 닮도록 교묘하게 강요한 것은 아닐까요? 효녀문을 세우는 데는 돈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2.주인공을 현실로 끌어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독후 활동을 합니다. -‘홍길동전’의 주인공인 홍길동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홍길동을 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모셔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홍길동전’을 읽고 독후 활동을 하면 적서차별 철폐 등 책 내용만 공부하고 맙니다. 『시사가 있는 독서토론』은 홍길동을 국회로 보내 문제를 해결하도록 합니다. 홍길동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소수 인권 보호를 위한 법안을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그는 서자였고, 서자는 당시 소수자였습니다. 따라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하철에 리프트를 많이 설치하는 법안, 성적 소수자인 하리수 같은 사람들의 입양권을 보장하는 법안,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을 위한 대체 복부 허용 법안 등 만들 것입니다. -홍길동이 교장 선생님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과 많이 소통할 것입니다. 또 학교에 장애 학생이 많이 들어올 것입니다. 그들을 위한 점자도서관을 건립하고, 휠체어가 쉽게 다니도록 교실 문턱 낮추는 공사도 하겠지요.
잠옷 파티
시공주니어 / 재클린 윌슨 (지은이), 닉 샤렛 (그림), 지혜연 (옮긴이)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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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재클린 윌슨 (지은이), 닉 샤렛 (그림), 지혜연 (옮긴이)
장애인 언니를 둔 소녀가 겪는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과 가족애를 생각하게 만든다. ‘잠옷 파티’란 친구 집에 모여 하룻밤을 지내는 파티로, 외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한 놀이 문화이다. 다양한 아이들의 관심사를 시시콜콜하게 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른들이 어느덧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엄청난’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독자들은 장애가 있는 언니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소녀를 통해 오늘날 장애인을 둔 가족의 모습을 다르게 생각해 보고,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제1장...9 제2장...17 제3장...23 제4장...31 제5장...40 제6장...50 제7장...58 제8장...67 제9장...75 제10장...85 제11장...95 제12장...105 제13장...115 제14장...131 제15장...147 옮긴이의 말...155우리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알파벳 클럽’ 우리들의 근사한 잠옷 파티를 기대해도 좋아! 잠옷 파티 때문에 우리 ‘알파벳 클럽’은 너무너무 들떠 있어. 초콜릿 케이크도 먹고,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도 추고, 매니큐어도 칠해 보고, 소름 돋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하고. 하지만 난, 나는…… 잠옷 파티를 할 수 없을 거야. 그 이유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하지?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재클린 윌슨의 또 다른 수작! 장애인 언니를 둔 소녀를 통해 다시금 돌아보는 따뜻한 가족애!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을 솔직하게 담은 감동적인 서사! 책교실 추천 도서 / 한우리 권장 도서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 도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숨기려고 한다. 비장애인들은 나보다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혹은 나보다 다르다는 이유로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다. 이에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채 살아가거나, 재활에 신경 쓰기보다는 장애를 감추려고 애쓰면서 또 한 번 상처를 받게 된다. 편견 없이 넓은 마음으로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게 쉽지는 않지만, 문학은 그런 세계를 꿈꾸는 사람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진지한 주제를 쉽고 유머러스한 문장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작가, 재클린 윌슨의 《잠옷 파티》는 장애인 언니를 둔 소녀가 겪는 또래 친구들과의 갈등과 가족애를 생각하게 만든다. ‘잠옷 파티’란 친구 집에 모여 하룻밤을 지내는 파티로, 외국에 사는 어린이들에게는 친숙한 놀이 문화이다. 다양한 아이들의 관심사를 시시콜콜하게 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어른들이 어느덧 잊어버린 어린 시절의 ‘엄청난’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독자들은 장애가 있는 언니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고민하는 소녀를 통해 오늘날 장애인을 둔 가족의 모습을 다르게 생각해 보고,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라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 작품 특징 ▶ 이제부터 생일날 돌아가면서 잠옷 파티를 하자! 잠옷 파티? 그게 뭐지? 잠옷을 입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파티를 하는 건가? 예쁜 잠옷을 입고 잠옷 패션쇼를 여는 파티를 말하나? 무엇보다 《잠옷 파티》는 제목에서 궁금증과 기대감으로 책의 흥미를 돋운다. 여기서 ‘잠옷 파티’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파티를 여는 것으로, 우리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서구 어린이들에게는 흔히 볼 수 있는 놀이 문화이다. 잠옷 파티를 하는 날은 친구들을 초대해, 케이크도 만들어 먹고, 평소에 즐겨 입지 않던 근사한 옷도 입어 보고, 재미있는 게임도 하고, 무시무시한 영화도 본다. 이 모든 일을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며,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고 생각해 보라. 얼마나 가슴 설레고 신나는 일인가! 작품을 읽다 보면 어느새 주인공이 되어 잠옷 파티 생각에 설레고 흥분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여자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다?! 우리는 그 이름도 유명한 ‘알파벳 클럽’ 수다스럽고 꿈 많은 여학생, 에이미, 벨라, 클로에, 데이지, 에밀리. 이 다섯 명은 함께 어울려 다니며 알파벳 클럽을 결성하고, 생일날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잠옷 파티를 열기로 약속한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간 데이지에게 매우 기쁜 일이다. 알파벳 클럽은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은 여자아이들만의 미묘한 신경전을 비유한다. 어른들이나 남자아이들이 보면 시시껄렁하다고 할 사교 클럽, 여자아이들만의 알파벳 클럽은 학교생활의 전부를 지배할 만큼 여자아이들에게는 무척 중요하다. 잠옷 파티 속에서 생겨나는 일들은 모험담만큼이나 흥미진진하며, 문장 한 줄 한 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의 섬세함이 가슴에 와 닿을 정도로 생생하다. 《잠옷 파티》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학생들이 등장하여 잠옷 파티를 소재로 흥겹고 유쾌한 이야기를 펼친다.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우정과 갈등, 고민도 솔직하게 담겨 있다. 여학생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것들 두고 고민을 하는지 정확히 내다볼 줄 아는 작가의 탁월함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이름은 데이지이다. 우리들 이름에서 첫 글자만 따면 A B C D E가 된다. 이 사실을 처음 알아낸 사람은 바로 나였다. 비밀 클럽 역시 내 아이디어였다. 나는 언제나 뭔가 특별한 비밀 클럽의 일원이 되고 싶었다. 그건 단짝 친구를 갖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 모든 사람이 함께 사랑하고 배려하는 세상을 꿈꾸다! 데이지는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말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릴리 언니가 부끄럽고 창피하다. 그런데 집에서 잠옷 파티를 하자니! 장애인 언니를 감추고 싶어 하는 데이지의 모습은 오늘날 장애인을 둔 가족의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장애인은 나와는 다른 사람, 어울려도 득이 없는 사람, 함께 있으면 불편한 사람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장애인에게 또, 그 가족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길거리에서 장애인의 불편한 몸을 보고, 끔찍한 별명을 붙여 놀려 대거나, 심한 욕을 해대는 사람들 때문에 장애인은 철저하게 소외되고 무시되는 것이다. 다행히 데이지의 엄마 아빠는 릴리를 남들에게 감추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늘 떳떳하게 릴리를 내세우고 사랑으로 세심히 보살펴 준다. 결국엔 데이지도, 친구들도 릴리 언니를 두고 비아냥거리거나 쑥덕대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의 장점,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쉽고, 가볍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풀어나갈 줄 아는 재능을 톡톡 발휘하고 있다. 《잠옷 파티》는 어른보다 순수하고 꾸밈없는 어린이들에게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친구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할 것이다.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
봄볕 / 엘 에마토크리티코 (지은이), 마르 비야르 (그림), 박나경 (옮긴이) /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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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명작,문학엘 에마토크리티코 (지은이), 마르 비야르 (그림), 박나경 (옮긴이)
봄볕 어린이 문학 16권. 1812년에 출간된 그림 형제의 동화 모음집에 수록된 작품 〈라푼젤(Rapunzel)〉을 바탕으로, 라푼젤 공주의 가장 중요한 상징인 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에 얽힌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깊고 깊은 숲속, 높고 높은 성안에 살고 있는 라푼젤은 공주라면 꼭 머리를 길러야 한다는 아빠의 잔소리가 늘 못마땅하다.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며 투덜대는 라푼젤을 달래며 왕은 이렇게 말한다. “다 널 위해서야. 이건 네 몸에 달린 밧줄이자 무기라고.” 왕은 세상이 얼마나 험한 곳인지를 라푼젤에게 끊임없이 주지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릿니들이 라푼젤의 길고 긴 머리에 어마어마한 왕국을 건설하는 바람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마는데…. '행복한 늑대' 시리즈에서 엘 에마토크리티코와 처음 함께 작업하는 화가 마르 비야르는 기존 라푼젤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당당하고 씩씩한 공주 라푼젤의 모습을 유머 넘치는 쾌활한 이미지로 그려냈다. 꽃분홍색 드레스에 아름답고 늘씬하게만 묘사되던 ‘공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통통한 몸집에 과감한 짙푸른색 옷을 입은 주인공의 모습은 당당한 공주 라푼젤의 성격을 잘 드러낸다.공주라면 무조건 머리가 길어야 한다고요? 공주라면 위기 때에 기사가 구해줄 때까지 기다리라고요? 편견에 맞서 스스로 자신을 지켜내는 당당한 라푼젤 등장!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한 늑대 시리즈 제4탄!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 4개 언어 동시 출간 ★★긴 급 사 태 발 생★★ 머릿니가 라푼젤 공주님의 머리카락을 점령하다! 머릿니들을 몰아낼 방법을 아는 자에게는 무지무지 대박 큰 사은품 제공 예정! 백설 공주, 눈의 여왕, 피리 부는 사나이까지 총 출동한 라푼젤 공주님의 머릿니 퇴치 작전! 이번에는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은 1812년에 출간된 그림 형제의 동화 모음집에 수록된 작품 〈라푼젤(Rapunzel)〉을 바탕으로, 라푼젤 공주의 가장 중요한 상징인 길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에 얽힌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깊고 깊은 숲속, 높고 높은 성안에 살고 있는 라푼젤은 공주라면 꼭 머리를 길러야 한다는 아빠의 잔소리가 늘 못마땅하다.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며 투덜대는 라푼젤을 달래며 왕은 이렇게 말한다. “다 널 위해서야. 이건 네 몸에 달린 밧줄이자 무기라고.” 왕은 세상이 얼마나 험한 곳인지를 라푼젤에게 끊임없이 주지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릿니들이 라푼젤의 길고 긴 머리에 어마어마한 왕국을 건설하는 바람에 일대 혼란이 일어나고 마는데…. '행복한 늑대' 시리즈에서 엘 에마토크리티코와 처음 함께 작업하는 화가 마르 비야르는 기존 라푼젤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당당하고 씩씩한 공주 라푼젤의 모습을 유머 넘치는 쾌활한 이미지로 그려냈다. 꽃분홍색 드레스에 아름답고 늘씬하게만 묘사되던 ‘공주’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통통한 몸집에 과감한 짙푸른색 옷을 입은 주인공의 모습은 당당한 공주 라푼젤의 성격을 잘 드러낸다.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작가 엘 에마토크리티코의 '행복한 늑대 페로스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한국어와 스페인어를 비롯한 4개 언어로 동시에 출간되었다. 종횡무진 증식하는 머릿니들, 라푼젤의 정수리에 제국을 건설하다 깊고 깊은 숲속, 높고 높은 성안에 살고 있는 라푼젤은 공주라면 꼭 머리를 길러야 한다는 아빠의 잔소리가 늘 못마땅하다. 긴 머리가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며 투덜대는 라푼젤을 달래며 왕은 이렇게 말한다. “다 널 위해서야. 이건 네 몸에 달린 밧줄이자 무기라고.” 왕은 세상이 얼마나 험한 곳인지를 라푼젤에게 끊임없이 주지시킨다. 어느 날, 성에 위험이 닥쳤다는 경비병의 다급한 전갈에 왕은 걱정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라푼젤이 머리를 길러야 할 합당한 이유가 생겨서 내심 기쁘다. 하지만 경비병에게서 위험한 존재들의 정체를 듣는 순간 왕은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 정체는 바로 숲속 최악의 존재로 어디든 한 번 나타났다 하면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의 씨앗을 온 사방에 뿌리고 다니는 머릿니였다. 라푼젤의 머리카락 속에 둥지를 튼 머릿니들은 한 마리에서 두 마리로 늘어나 가족을 이루고 점점 더 늘어나 마을을 세우더니 마침내 머릿니 제국을 건설하기에 이른다. 다급해진 왕은 라푼젤의 머릿니를 없애 주는 자에게 큰 상을 내리겠노라 공고문을 크게 내건다. 소식을 듣고 각종 동화 나라의 캐릭터들이 모여든다. 일곱 난쟁이의 뒤치다꺼리에 이골이 난 백설 공주는 환상의 빨래 실력으로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박박 빨아 머릿니를 퇴치해 보려 한다. 하지만 머릿니들은 오히려 세탁물을 이용해 세차를 하고 워터파크를 만들어 여름 놀이를 즐긴다. 눈의 여왕이 머릿니들을 모조리 얼려 보려고 해도, 엄지 왕자가 머릿니들의 왕국에 들어가 머릿니들을 회유하는 일에도 실패하자 하멜른에서 온 피리 부는 사나이가 나선다. 왕은 그동안 피리 부는 사나이의 거지꼴 같은 행색이 마음에 들지 않아 번번이 쫓아내던 차였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를 연주하기 시작하자 머릿니들이 줄줄이 소환된다. 과연 라푼젤 공주의 머릿니 소탕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공주라면 다 머리가 길어야 한다고요? 위험에 빠지면 기사가 구해줄 때까지 기다리라고요? 편견에 맞서 스스로를 지켜내는 당당한 라푼젤 등장! 공주라면 당연히 머리카락이 길어야 한다는 아빠의 편견과, 긴 머리가 활동하기 불편하고 거추장스럽다고 말하는 라푼젤의 의견 대립은 이 이야기의 가장 첨예한 갈등 요소다. 여기에 더해 백설 공주가 일곱 난쟁이의 양육으로 몹시 고단한 살림꾼으로 등장한다거나, 무직인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 부는 일로 직장을 구하러 다니는 설정 등 현실적인 상황을 풍자로 접목해 웃음을 자아낸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우여곡절 끝에 라푼젤의 머리카락에서 머릿니를 일단 몰아내는 데 성공하고, 목적인 구직에 성공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다. 라푼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머릿니들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다시는 점령하지 못하게 할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아빠가 위기에서 구해줄 것이라고 누누이 말하던 기사도, 일시적으로나마 머릿니들을 몰아낸 피리 부는 사람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라푼젤은 자신을 지켜 준다는 머리카락이 자신의 진정한 자유를 방해하고 오히려 위기에 처하게 만들 거라는 걸 깨닫고 근본적인 방법을 선택한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선택을 응원하다! 오랫동안 큰 사랑을 받아 온 고전은 시대의 흐름 속 맥락에서 다양하게 재해석될 때 다음 세대로 넘어갈 수 있는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받는다. 특히 영화나 연극, 소설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상업물은 시대 변화를 더욱 민감하게 감지해 반영한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겨울 왕국〉 등의 애니메이션을 성공시킨 디즈니는 고전 작품 속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여성 캐릭터를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강하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켰고 새로 유입되는 독자층인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라는 홍보 문구 자체가 진부한 슬로건으로 여겨질 정도로 이제는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캐릭터 창조가 광범위하게 시도되고 있다.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은 이러한 새로운 캐릭터 창조의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원전 동화에서 라푼젤의 머리카락은 창문 밖에 있는 왕자와 소통할 유일한 도구이자 스스로를 지키는 일종의 무기로 그려진다. 이후 라푼젤을 각색한 수많은 창작물에서 큰 줄거리는 바뀌더라도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이라는 설정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라푼젤 머릿니 소탕 작전》에서는 라푼젤의 가장 중요한 설정인 ‘긴 머리카락’ 또한 주인공의 진정한 자유를 제한하는 장애물일 뿐이다. 라푼젤은 이 장애물을 스스로 걷어냄으로써, 당당한 ‘나’로 바로 서는 선택을 한다. 아이와 어른을 불문하고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외모 소비에 치중하는 요즘, 스스로를 둘러싼 가장 큰 편견이자 장애물을 유머와 지혜로 과감히 격파해 나가며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우리 모두의 라푼젤을 함께 응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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