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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Builder 3
아이엠북스 / 이상건 지음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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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이상건 지음
Unit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중점 사항을 파악하도록 하였고,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문법 개념이해를 돕는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법 원리학습을 적용하여 이해하도록 하였다. 학습목표와 핵심문법 개념에 대한 기초적인 확인 문제를 구성하여 문법 원리를 문제를 통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으며, 스스로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문법의 규칙을 이해하도록 하였다.Unit 1. 기수와 서수 1. 기수와 서수 2. 배수 3. 여러 가지 수 읽기 Unit 2. 부정대명사, 재귀대명사 1. 부정대명사란 무엇인가? 2. one, ones, one's 3. some, any 4. each, both, all 5. other, another 6. 재귀대명사 Unit 3. 비교 구문 1. 비교급과 최상급은 무엇인가? 2. 비교급, 최상급 만드는 법 3. 원급과 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4. 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Unit 4. 조동사 1. 조동사란 무엇인가요? 2. 조동사의 특징 3. can - 능력, 가능 4. must, may - 추측, 의무 Unit 5. 동사의 과거시제 1. 동사의 과거시제 2. be동사의 과거형 3.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6.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1. be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의문문 2.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7. 과거진행형 1. 과거진행형 문장 2. 진행형을 사용할 수 없는 동사 3. 과거진행형의 부정문 4. 과거진행형의 의문문 Unit 8. 동사의 미래시제 1. 미래형 문장 2.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 3.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 4. 미래를 표현하는 다른 방법 Final Test 1, 2회문법 설명부터 마무리 확인까지 알찬 구성의 영문법 왜 Grammar Builder 시리즈로 공부해야 하는가? 1. Unit 별 핵심 문법 개념 정리 ▷ Unit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중점 사항을 파악하도록 하였고,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문법 개념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법 원리학습을 적용하여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2. Step 1 - Check Up ▷ 학습목표와 핵심문법 개념에 대한 기초적인 확인 문제로 구성하여 문법 원리를 문제를 통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스스로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문법의 규칙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Step 2 - Build Up ▷ 다양한 형식의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로 구성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문법 원리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해 보면서 다양한 유형을 연습하도록 하였습니다. 4. Step 3 - Jump Up ▷ 핵심문법 개념을 스스로 정리해 보도록 하여 이해도를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하였으며 확장형 응용문제를 통해 학습 목표를 성취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영작문 실력이 향상되도록 서술형 문제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5. Step 4 - 실전 평가 ▷ Unit별 핵심문법 개념과 다양한 문제로 익힌 문법 사항을 마무리 테스트로 구성하여 스스로 점검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법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우고 시험 유형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6. Step 5 - 서술평 평가 ▷ 점점 서술형 비중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영작문 위주로 구성된 Unit별 종합 문제를 풀어보면서 Unit을 정리하고 학업성취도 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7. Final Test ▷ 본 교재를 통해서 배운 핵심문법 개념과 문법 사항을 종합평가로 풀어보면서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8. Words in Grammar ▷ 본 교재의 본문에 사용된 단어들과 문장을 정리하여 문법 학습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습으로 단어를 학습하고 본 학습에서는 문법 본 학습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올리도록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 소개 ≪Grammar Builder≫ 시리즈(전 5권)는 문법 개념 설명부터 마무리 확인까지 실용 문제로 구성된 기본 영어 문법 ≪Grammar Builder≫ 시리즈의 초판이다.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통해 실전 문법을 익히고 영어 교과 과정을 대비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다. 핵심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확장된 문제를 통해 문법 원리를 익힌다. 문법 학습뿐만 아니라 문장 패턴 학습과 기초 문장 영작을 통해 문장 쓰기를 훈련한다. 서술형 비중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학업성취도 및 서술형 평가를 대비한다. 문법 개념 설명부터 마무리 학인까지 문제 형식으로 구성하여 실전에 강하도록 하였다. 선택형 문제, 단답형 쓰기, 문장 패턴 쓰기로 확장하며 실력을 향상하도록 구성하였다. 단어와 문장을 정리하여 사전에 학습함으로 자연스럽게 문법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실전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문법 개념과 원리를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문법 학습 전에 정리된 단어와 문장을 먼저 예습한다. - 단어와 문장을 알면 어렵게 느껴지는 문법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2. 문법은 이해+암기이다. 필요한 문법 사항은 암기한다. - 문법의 쓰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암기하여 필요할 때 적용하는 것이 좋다. 3. 문법을 학습할 때 예문을 통해 문법 개념을 학습한다. - 예문을 문법적으로 파악하면 문장이 복잡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대화나 글로 마무리한다. - 문법을 배우는 이유는 글을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
반디 / 꿈비행 글.그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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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자연,과학꿈비행 글.그림
지식세포 시리즈 6권. 인류가 발전하면서 에너지도 발전하고, 또 에너지를 둘러싼 많은 변화들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에너지의 변화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사실에 충실한 에너지 정보, 생생한 사진과 그림, 역사적 배경과 연계된 에너지 발전 과정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역사를 이해시키고 에너지가 어떤 발전을 거듭해왔는지를 알게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들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적 사건 시기와 맞춘 에너지 역사 연표도 제시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하며 과거에 주로 사용한 에너지 ● 나무, 인간의 욕심에 희생된 에너지 ● 가축, 개척의 힘이 된 에너지 ● 똥, 지혜가 담긴 에너지 ● 물, 문화교류를 이끈 에너지 ● 바람, 성공을 불어넣은 에너지 ● 고래 기름, 도시를 변화시킨 에너지 현재에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 ● 석탄, 경제를 일으키는 에너지 ● 천연가스, 인기가 높아가는 에너지 ● 석유, 세계를 뒤흔드는 에너지 미래에 주로 사용할 에너지 ● 원자력, 위험하지만 필요한 에너지 ● 재생연료, 다시 살아나는 에너지 ● 신연료, 미래를 책임질 에너지 확 타오르는 부록 이야기 _ 속닥속닥 에너지 풍속박물관 _ 초등교과서 연계표 _ 에너지의 한국사 연표 _ 에너지의 세계사 연표 나무에서 신연료까지 인류와 함께 발전해 온 에너지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약 150만 년 전, 나무를 땔감으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의외로 곳곳에 널린 나무를 구하기도 쉽고 의식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자원이 된 나무는 그 후로 쭉 인간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었지요.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자원들이 나무 외에도 가축, 똥, 물, 바람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도시와 나라를 발전시키고, 나라간 문화교류도 이뤄지게 했지요. 이후 산업혁명을 이끈 계기가 된 석탄의 발견 역시 인류를 발전시켰지만, 석유가 개발되면서는 분쟁의 불씨를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들에게 이득을 준 에너지가 서로를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게도 했습니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에너지도 발전하고, 또 에너지를 둘러싼 많은 변화들도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에너지의 변화 역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거를 알지 않고는 현재를 이해하지도, 미래를 예측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미래 에너지 부족 시대의 대비책을 찾는다! “쓰지 않는 전등은 끄도록 해라!”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가끔 이런 말씀을 듣지 않나요? 잔소리 같지만 지금은 깊이 새겨들어야합니다. 우리가 사용할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에너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가깝게는 손 안의 휴대폰부터 멀게는 나사의 우주왕복선까지 에너지가 없다면 전혀 움직일 수 없어요. 이렇듯 한방물의 에너지가 아쉬운 오늘날에 우리는 절약하고, 또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국가를 떠나 공동의 과제로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답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효율이 높은 에너지의 개발, 즉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적극 투자와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대비책을 생각해내기 위해 에너지의 다양한 쓰임새와 에너지의 발전성, 각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자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도움을 이 책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가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사실에 충실한 에너지 정보, 생생한 사진과 그림, 역사적 배경과 연계된 에너지 발전 과정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일목요연한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 역사의 현장을 쉽게 이해시켜, 자신만의 사고로 전환시키는 학습도움서 책의 구성은 총3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서 분류하여 각 시대별로 사용된 에너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시대별 에너지에는 에너지자원이 개발된 순서대로 설명하여 그 흐름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과거에 주로 사용한 에너지에 나무, 가축, 똥, 바람, 고래 기름, 현재에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 미래에 사용할 에너지에는 원자력, 재생연료, 신연료로 분류해 주제별로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소개합니다. 각 주제에는 두 가지 큰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해당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는 알아두면 좋은 에너지 상식들과 지나치기 쉬운 역사적 배경, 정보들이 소개된 시크릿 파일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 책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미래 탐사로봇이 에너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에너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흥미롭게 읽고 이해하며,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염두에 둔 논술 공부에도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 기획 의도 ■ 미래 에너지의 고민에 앞서 에너지의 오랜 역사와 배경을 알아야! 2011년 현재 전세계는 곧 닥칠지도 모르는 ‘에너지 고갈’을 대비하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인류는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자원을 무차별적으로 소비하기만 했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둘러싼 전쟁까지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21세기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난 에너지 부족사태,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앙으로 인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는 현재까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를 조달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3월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는 거대하고 튼튼하던 원자력발전소를 너무나 쉽게 무너지게 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그 후 독일은 2020년까지 원전을 폐기하겠다는 발표까지 하기에 이르렀지만, 원자력을 대체할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생산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국가를 떠나 공동의 과제로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해 보이는 미래의 에너지원에 대한 고민에 앞서 우리는 에너지의 오랜 역사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고 우리에게 편리를 제공한 자원들, 또 자연을 이용해 개발한 새로운 에너지원의 거듭된 발전과정들을 알아야 미래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역사를 이해시키고 에너지가 어떤 발전을 거듭해왔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록에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적 사건 시기와 맞춘 에너지 역사 연표도 제시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디와 사티아그라하
주니어김영사 / 윤병언 지음,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 2011.09.24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윤병언 지음,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16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16권에서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간디와 그가 주창한 비폭력저항운동의 대명사인 사티아그라에 대해 다룬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마하트마 간디와 사티아그라하 2장 제국주의의 침탈과 민족운동 3장 간디의 성장과 운명의 손짓 4장 시련 속의 진리 탐색 5장 차별의 경계를 넘어 6장 물레를 돌리자! 7장 소금을 만들자! 8장 영국은 물러가라! 9장 마지막 투쟁 10장 사티아그라하가 남긴 유산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제국주의의 만행은 많은 인류를 눈물짓게 했다. 특히 인도는 침탈의 역사가 다른 어떤 곳에 비해 길었다. 이런 지독한 차별과 억압을 벗어나기 위한 민족운동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일어났다. 인류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로 간디를 손꼽는 이유는 그가 영국이라는 압제자와 폭력으로 싸우지 않고, 보다 근원적인 인간성 회복을 위한 방안을 들고 나와 인류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가 주창한 비폭력저항운동의 대명사인 사티아그라하는 인도인 전체의 마음을 움직여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스스로 물레질을 통해 얻은 옷감으로 카디를 지어 입으면서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나라사랑의 길을 보여주었다. 그의 숭고한 비폭력 무저항정신은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민족운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강한 정신적 힘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리즈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과서 속 나무꽃 이야기
학지사 / 이선희 외 지음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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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자연,과학이선희 외 지음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나무꽃 36종, 이끼, 고사리, 버섯류 4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이다.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나무꽃 이야기 호랑이도 무서워한 감나무 / 나리네 식구 개나리 / 사랑의 결실 겨우살이 / 효성 지극한 아들과 귤나무 / 오수의 개와 느티나무 / 붉은 머리 소녀와 단풍나무 / 여인의 기다림 담쟁이덩굴 / 신비의 만파식적과 대나무 / 요괴 잡는 몽둥이 대추나무 / 슬픈 사랑이 얽힌 등나무 / 방부 효과가 탁월한 떡갈나무 / 휘파람새와 매실나무 / 공주의 무덤에서 핀 하얀 목련 / 영원한 사랑의 꽃 무궁화 / 춘식이를 살린 밤나무 / 용이 지켜 준 배나무 / 꽃비를 내리는 벚나무 / 무릉도원과 복숭아나무 / 활의 명수와 사과나무 / 노란 꽃의 사랑 생강나무 / 빨간빛이 영롱한 석류나무 / 웅장하고 충성스러운 소나무 / 젊어지는 차나무 수수꽃다리 / 신발 깔창으로 쓴 신갈나무 / 귀신을 쫓아 내는 엄나무 / 공룡과 같이 살았던 은행나무 / 금빛, 은빛 꽃이 피는 인동덩굴 / 부부간 금실이 좋은 자귀나무 / 떼까치와 자두나무 / 사랑의 향기를 남긴 장미 / 봄날의 추억 진달래 / 자신을 보호하는 철쭉 / 순결함으로 빛나는 치자나무 / 송이송이 맛있는 포도나무 / 향이 좋은 향나무 / 화살의 깃을 닮은 화살나무 이끼, 고사리, 버섯 이야기 잎의 모양이 솔잎을 닮은 솔이끼 / 우산처럼 잎이 펼쳐진 우산이끼 잎이 펼쳐진 고사리류 / 식물이 아닌 버섯류“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은 책!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나무꽃 36종, 이끼, 고사리, 버섯류 4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내용 소개]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그림을 보고 식물에 대해 외우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을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지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친근한 책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중세기사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어린이작가정신 / 롤프 크렌처 지음, 김희상 옮김, 마티아스 베버 그림 / 2006.09.25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롤프 크렌처 지음, 김희상 옮김, 마티아스 베버 그림
'이야기로 읽는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과 역사' 시리즈는 고대 로마와 이집트, 중세 유럽과 북유럽 바이킹, 북미 인디언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역사와 함께 어린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현재 우리들의 삶과는 다른 당시의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제 3권의 주인공은 중세 서유럽의 어린이들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00여 년 전 서유럽 어린이의 삶을 역사 자료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그려낸다. 베터슈타인 성에 사는 디트리히와 리하르트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기사가 되는 꿈이다. 그리고 중세 역사의 상징, 기사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저기 봐, 마을 사람들도 성으로 피하기 위해 올라오고 있어!"디트리히가 적들보다 먼저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을 손으로 가리킵니다."경비병들! 어서 나가 여자와 아이부터 보호하라!"아빠가 커다란 소리로 명령을 내립니다. 아직 멀리 있는 적들을 가리키며 아빠는 이를 갑니다."저건 투르츠부르크 성의 오스발트가 틀림없다! 이놈이 그동안 빼앗은 땅도 모자라 이제 우리의 성까지 넘보는구나!"8월의 뜨거운 태양빛을 받아 적들의 창과 칼이 번쩍번쩍합니다. 망루를 내려오며 아빠는 부하 기사들에게 외칩니다."앞으로 한 시간이면 저들이 성에 도착한다. 어서 무장을 서둘러라!"말들은 벌써 전부 안장을 얹고 출전 준비를 끝내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무장을 하느라 바쁩니다. 조금 뒤 싸울 준비를 끝낸 군대가 성 안 광장에 모였습니다. - 106쪽 중에서 두 친구들 망루에 서서 중세 기사 어린이의 옷과 장비 만들기 반가운 손님 즐거운 놀이 놀이터가 필요해요! 비밀 통로 아빠는 바빠! 중세 기사 어린이의 놀이 따라 하기 초대를 받았어요! 중세 기사 어린이는 이런 음식을 먹었어요! 엘리자베스를 위해 부르는 노래 약혼식 아이들이 갑자기 병에 걸렸어요! 곡마단 유령이 나타나다 옛날에, 옛날에 용이 한 마리 살았대요! 돌발 전쟁 기사 수업 작별 글을 마치며
겜브링의 공룡대전 2
겜툰 / 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 2020.06.15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자연,과학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위기의 순간, 신비한 ‘공룡의 힘’으로 친구들을 지켜낸 겜브링은 이내 쓰러지고 만다. 눈을 뜨니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겜브링은 주어진 미션을 풀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드디어 해답을 찾아낸 겜브링에게 수상한 납치범이 접근해 오고, 이들의 손아귀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겜브링은 미효와 함께 다시 다이너소어 랜드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거대 익룡, 하체고프테릭스의 공격이다. 끝없는 위기 속, 겜브링의 진짜 힘이 밝혀진다.6. 공룡의 힘 7. 미션의 해답 8. 다시 백악기 시대로 9. 최강의 공룡 10. 하체고프테릭스의 습격하-브! 자타공인 공룡 박사 겜브링이 코믹스로 재탄생했다! 구독자 수 (곧) 100만 명! 자타공인 공룡 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겜브링이 코믹스로 탄생했습니다. 평범하지만 공룡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겜브링. 겜브링은 과연, 타고난 ‘생존의 뇌’로 무시무시한 백악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겜브링의 공룡대전》은 공룡이 멸망한 이유에 대한 가설과 공룡에 대한 지식을 폭넓고 재미있게 담은 공상 과학 판타지 코믹스입니다. 백악기 시대로 돌아간 겜브링을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은 물론, 환경 보호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최강 공룡과 겜브링의 오싹한 케미! 자, 그럼 우리도 공룡대전에 참전해 볼까요?
조선 이야기 2
청년사 / 문재갑 지음 / 2012.07.16
9,000원 ⟶ 8,100원(10% off)

청년사역사,지리문재갑 지음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 22권.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으로,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아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고 상상력을 키워주고자 했다. 22권에서는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담아 들려준다.머리말 1. 왕이 되기 위해 정변을 일으킨 능양군 2. 북벌을 계획했던 임금 효종 3. 당파 싸움 속으로 들어간 임금 숙종 4. 백성들을 위해 신문고를설치한 임금 영조 5. 나라의 개혁을 꿈꾸었던 군주 정조 6. 외척들 때문에 힘들었던 임금 순조 7. 농부에서 임금이 된 강화 도령 철종 8. 나라를 지켜 내지 못한 군주 고종 9. 조선 왕조의 마지막 군주 순종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겨레의 문화와 전통을 꽃피운 나라 조선 이야기는... 조선은 고려왕조에 이어 서기 1392년부터 한반도를 통치한 나라입니다. 나라 밖에서는 보통 '조선'이나 '조선왕조'라고 불렀는데, 내부적으로는 '대조선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은 서기 1897년 스물여섯 번째 왕이었던 고종에 의해 '대한제국'으로 바뀌었고,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1910년 일제의 침략으로 국권이 피탈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조선은 개국 당시 유교에 의한 통치 이념을 기본으로 임금의 왕권과 대소 관료들의 신권이 조화를 이룬 왕도정치를 지향했습니다. 그러한 정치적 이념은 조선의 네 번째 임금 세종 대에 이르러 화려하게 꽃피우게 됩니다. 그 결과 한글 창제라는 민족사 최대의 업적과 천문, 과학, 농업,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획기적인 진보를 이룰 수 있었지요. 한편, 조선왕조 500년 세월은 우리 겨레의 문화와 전통이 민족 구성원 모두의 머리와 가슴속에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나라를 망국의 위기로까지 내몰았던 전란을 극복한 것도 우리는 한 핏줄이라는 민족의식이 모든 백성들의 의식 속에 살아 숨 쉬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는 서기 1910년 8월 29일,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국권을 빼앗기면서 막을 내립니다. 그로부터 36년이 지난 후 나라를 되찾기는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힘이 없었던 까닭이지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 속에 국력의 중요성이 아로새겨졌으면 좋겠습니다.
나기출,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독서(문제+해설) 기출문제집 (2024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3.12.13
21,900원 ⟶ 19,710원(10% off)

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인강 강사에게 받는 나만의 과외 시간!자세하고 친절한 과외식 해설로 혼자서도 완벽한 기출 분석이 가능하다! 전형태 선생님의 2025 나기출 독서편은? 7개년 모든 기출이 담겨있는, 지금껏 본 적 없는 기출문제집 2025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 독서편[문제+해설]   1.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출문제집 ▷  7개년 6, 9, 수능 기출 모든 문제와 해설로 이뤄진 교재해설은 작품해설과 문제해설로 이뤄져 있다. 작품 해설의 경우 시험장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출제요소들이 집중적으로 담겨 있고, 문제 해설의 경우 다음과 같다. 1) 시험이 끝난 후에 하는 당위적인 해설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학생들이 할 수 있는 해설을 하였음. 이런 문제와 지문을 시험장에서 만나면 이렇게 대처하라는 실전적 해설을 하였다. 2) 어렵거나 애매한 선지에 대한 해설을 매우 상세하게 하여 학생들의 사고를 정교하게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상위권 학생들의 극찬을 받은 기출문제집 ▷ 상위권 학생일수록 해설의 질에 상당히 민감하다. 본인의 사고를 약간만 잘못 수정해도 흔들릴 수 있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본 문제집의 해설은 대치동 현장 강의에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인정받은 해설이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기출문제집 ▷ 10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수많은 학생들의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해설에 담았다.   4. 한 눈에 보이는 지문과 문제로 구성된 기출문제집 ▷ 기출을 풀면서 따로 오답 노트나 분석 노트를 만들 필요가 없도록 문제와 지문 옆에 분석칸을 만들어 두었다. 또한 페이지 왼쪽에는 지문, 오른쪽에는 문제가 위치하도록 구성하여 문제를 푸는 불편함을 없앴다.  5. 진화하는 기출문제집 ▷ QnA 게시판에 올라온 학생들의 질문을 반영하여 매년 해설을 전면 개정한다. 단순히 새로운 1년치 해설만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 해설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완성도의 끝을 향한다. 6. 고난도 지문에 대한 상세한 해설 선지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지문에 대한 해설까지! 학생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해, 확실한 기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나기출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기출문제 풀이 법 7개년 장르별 6평, 9평, 수능 인문(2018.6~2023학년도.11) 사회(2018.6~2023학년도.11) 과학(2018.6~2023학년도.11) 기술(2018.6~2023학년도.11) 예술(2018.6~2023학년도.11)2025학년도 나 없이 기출 풀지 마라 개정본 전격 출시!! ‘나기출’은 저자인 전형태 선생님이 현장 강의에서만 선보이다가 인강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2014년 온라인에 처음 출시되었다. 이후 매년 매진 행진을 거쳐 2016년 12월 전국의 메이저 서점과 계약을 맺고 출판을 하게 되었다. 최상위 수험생 집단인 대치동 학생들만 만날 수 있었던 프리미엄 기출 문제집을 드디어 시중 서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기출’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니다. 저자가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듯 한 문항 한 문항 해설을 했다는 것이 특이점이다. 따라서 해설에는 답의 근거만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적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기존의 기출 문제집들이 시험이 끝난 후에 정답에 끼워 맞춘 해설을 했다면, ‘나기출’은 시험장에서 정답을 찾아가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이 부분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직결된 부분이라 상당히 중요하다. 학생들은 기출 문제를 풀면서 단순히 정오답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익히고 평가원의 관심사를 체화해야 하는데, 바로 그 부분에 ‘나기출’은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또한 ‘나기출’은 저자가 최상위 학생들과 소통하며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이 특이점이다. 학생들이 무엇을 고민하는지,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저자는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해설을 하였다. 심지어 오답률이 높았던 문제는 해설이 한 페이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정교한 해설을 통해서 학생들은 애매한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인 해설이 아닌 프리미엄 해설을 보고 싶은 학생, 지문 분석과 개념 분석까지 모두 다 정리된 프리미엄 해설을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나기출’은 그 답이 될 것이다.
학생부를 부탁해!
연합교육 / 김두용, 김기복, 김지영, 이수열, 이희성, 임명선, 장광원, 전관우 (지은이) / 2020.07.20
17,000

연합교육학습참고서김두용, 김기복, 김지영, 이수열, 이희성, 임명선, 장광원, 전관우 (지은이)
비슷비슷한 학생부들 사이에서 뛰어난 학생부로 평가받는 비법을 공개하는 책이다. 입학사정관, 현직 진학 전문교사, 입시컨설팅 전문가들이 수천 명의 학생부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학교생활기록부 완성 방법을 담았다. 각 학과별로 학생부가 첨삭되는 과정도 함께 담아 자신의 학생부 기록 반영에도 참고할 수 있다.PART 1. 나만의 브랜드로 미래를 디자인하라 01 나만의 학생부 관리 일정 02 나의 꿈의 목록(My Dream List) 03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04 나의 고등학교 3년 설계 05 나의 학교생활기록부 설계 PART 2. 대학입시를 바로 보면 학종의 중요성이 보인다 01 대입전형의 이해 02 학생부종합전형의 중요성 03 학생부종합전형 준비하기 04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소통 - 포트폴리오 05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 06 나의 학생부 평가하기 07 나만의 브랜드로 학생부를 업그레이드하기 PART 3. 기초를 알고 학생부를 작성하자 01 학생부 관련 기본사항 및 특기사항 02 학교알리미를 활용한 학교 활동 계획 세우기 03 입력 유의사항 및 불가 항목 04 나를 뽐낼 수 있는 학생부 표현 익히기 PART 4. 학생부 기록 영역별 톺아보기 01 나와 학교의 이력을 알려 드립니다 - 인적 · 학적사항 02 근면, 성실의 바로미터 - 출결상황 03 나의 숨겨진 능력을 보이자 - 수상경력 04 필요 없는 것은 없다 -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05 자치·적응, 창의 주제 활동으로 나를 표현하자 - 자율활동 06 동아리로 나의 꿈을 함께 이루자 - 동아리활동 07 나의 가치를 보여 주는 결정적인 방법 - 봉사활동 08 내가 하고 싶은 것, 그것을 찾아라 - 진로활동 09 나의 능력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역량 - 교과학습 발달상황 10 나만의 삶의 멘토를 만나는 방법 - 독서활동상황 11 나의 학교생활에 대한 추천서 -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학생부종합전형의 장점은 학생이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관심분야에 집중해 진로와 연결되는 학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 있다. 하지만 고1부터 3년간 학생부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내세워야 하는지 학생 스스로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는 어렵다. 《퍼스널 브랜드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는 개정된 학생부를 기반으로 고1과 고2를 대상으로 학생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비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차별화된 나만의 학생부로 대학 가자!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다. 직장인이든 프리랜서이든 자기만의 콘텐츠가 있어야 어디서든 돋보일 수 있다. 학생도 마찬가지이다.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자기만의 고유의 콘텐츠가 있다면 대입 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하지만 동아리 활동, 학교 외부 활동, 대회 참여 등 이것저것 해 보긴 했으나 도무지 학생부에 어떻게 담아내야 하는지 답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학생부 관리가 고민인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라면 이 책을 주목하자. 《퍼스널 브랜딩으로 완성하는 학종, 학생부를 부탁해》는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전문가들의 극찬을 받은 책으로, 비슷비슷한 학생부들 사이에서 뛰어난 학생부로 평가받는 비법을 공개한다. 입학사정관, 현직 진학 전문교사, 입시컨설팅 전문가들이 수천 명의 학생부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학교생활기록부 완성 방법을 담았다. 각 학과별로 학생부가 첨삭되는 과정도 함께 담아 자신의 학생부 기록 반영에도 참고할 수 있다. 학생부의 주인은 바로 학생 자기 자신이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강점을 찾아보고 퍼스널 브랜딩화하여 특별한 학생부를 만들어 보자!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
마주별 / 최은영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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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홍선주 (그림)
마주별 고학년 동화 2권. 1907년 2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간 국채 보상 운동을 다룬 역사 동화이다.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일깨우고, 순수한 동심으로 힘을 보탰던 대구 시장통 아이들의 아름다운 애국심을 기린다. 분이는 대구의 큰 시장에서 포목전을 운영하는 집안의 맏딸이다. 자상한 아버지와 살뜰한 어머니, 동생 홍이와 목이까지 다섯 식구가 화목하게 살았다. 그런데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던 1900년대 초 일본인에게 포목전을 빼앗기고 집안 형편이 급격히 나빠지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병으로 몸져눕는다. 졸지에 한집안의 가장이 된 분이는 시장에서 나물을 팔아 네 식구의 생계를 근근이 이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선애에게 담배를 끊어 일본에 진 나랏빚을 갚자고 나선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억울하게 빼앗긴 점포를 되찾을 희망에 부푼다. 분이의 간절한 희망은 이루어질까?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분이와 대구 시장통 아이들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장날 비렁뱅이 2년 전, 그 날 달라진 분이 돈을 벌어야 해 꿈꾸는 밤 화려한 세계 실낱같은 희망 피비린내 사라진 베개 방법을 찾아 모으고 또 모으면 어머니의 은가락지나랏빚을 갚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 되었던 국채 보상 운동의 역사 속으로! 마주별 고학년 동화 두 번째 책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은 1907년 2월,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져 나간 국채 보상 운동을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던 우리 민족의 저력을 일깨우고, 순수한 동심으로 힘을 보탰던 대구 시장통 아이들의 아름다운 애국심을 기립니다. 분이는 대구의 큰 시장에서 포목전을 운영하는 집안의 맏딸입니다. 자상한 아버지와 살뜰한 어머니, 동생 홍이와 목이까지 다섯 식구가 화목하게 살았지요. 그런데 일본이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던 1900년대 초 일본인에게 포목전을 빼앗기고 집안 형편이 급격히 나빠지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나고 아버지는 병으로 몸져눕습니다. 졸지에 한집안의 가장이 된 분이는 시장에서 나물을 팔아 네 식구의 생계를 근근이 이어 가지요. 그러던 어느 날, 단짝 선애에게 담배를 끊어 일본에 진 나랏빚을 갚자고 나선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억울하게 빼앗긴 점포를 되찾을 희망에 부풉니다. 분이의 간절한 희망은 이루어질까요?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분이와 대구 시장통 아이들의 앞날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1900년대 초 일본은 갖은 술수와 계략으로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했습니다. 1904년 일본으로부터 차관을 도입하게 하고, 이자를 불려 몇 배로 갚도록 압박하여 경제권과 외교권을 예속시키려 했지요. 이 때문에 1907년 우리나라의 빚은 1,300만 원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의 1년 예산과 맞먹는 금액이었지요. 억지로 떠안은 빚이었지만 그것을 갚지 못하면 일본의 간섭과 지배가 더욱 노골화될 게 불 보듯 뻔한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느낀 국민들이 일어섰습니다. 바로 국채 보상 운동이었지요. 1907년 2월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 보상 운동은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 나가 4월 말까지 4만여 명이 기부에 참여했고, 5월까지 230만 원이 넘는 의연금을 모금했습니다. 모금에는 다양한 신분의 사람들이 참여했는데, 돈 많은 부자뿐 아니라 농부와 소상인, 천민이라고 괄시 받던 백정과 기생, 심지어 도적과 걸인까지 나섰습니다. 여성들은 비녀와 가락지 등 패물을 기부했고, 아이들은 세뱃돈과 용돈을 내놓았어요. 특히 어린이들의 참여가 대단했는데, 당시 신문에 의연금을 낸 아이들의 이름이 연일 등장하고, 의연금을 낸 사례가 ‘국채 보상 운동가’라는 노래로 불릴 정도였다고 합니다.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은 전작 《난민 말고 친구》로 우리나라의 난민 인권 문제를 깊이 있게 통찰한 최은영 작가의 신작입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역사에서 자긍심을 찾고, 슬기롭게 국난을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지요. 아울러 일제에 맞서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고자 온 국민이 나섰을 때 고사리손으로 힘을 보태며 애국심을 고취했던 어린이들의 용기와 뜻을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9살 이덕봉 세뱃돈 1환과 용돈 1환, 10세 김쾌문 신화 50전, 9세 방경룡 1원, 인력거군 정화선의 10세 딸 구화 15전, 품팔이 과부의 10세 딸 구화 20전, 김치홍의 14세 딸 바느질 품삯 1원, 이주현의 6세 딸 세뱃돈 3환, 수원 6세 어린이 신천동 세뱃돈 50전…….’ 국채 보상 운동 당시 실제로 아이들이 낸 의연금 기록입니다. 이 아이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던 아이들이었을까요? 또 어떤 이유로 의연금을 냈을까요?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의 주인공 분이와 강수는 그런 궁금증에서 빚어진 인물들입니다. 작품 속에서 분이가 바느질 품삯을 의연금으로 낼까 고민하는 장면이나, 강수네 아이들이 땔감을 팔아서 의연금을 마련했다는 이야기도 이러한 기록에 근거했습니다.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은 이렇듯 생생한 역사적 사실 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낯설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또한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 낸 역사를 조명하여 동질감을 느끼게 하고, 우리 모두가 역사의 주인임을 일깨웁니다. 1907년은 조선이 일본에 완전히 지배되기 전이지만, 이미 나라의 운명은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로웠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위기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고통으로 전가되었지요. 큰 시장에서 포목전을 운영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분이네 가족이 일본 상인에게 점포를 빼앗긴 것도, 인력거를 끌던 명오가 일본인에게 이유 없이 뭇매를 맞은 것도 힘없는 나라의 국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당해야 했던 고초였지요. 국채 보상 운동은 그런 응어리와 분노가 일시에 터져 나온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은 당시 국채 보상 운동이 저마다 사연을 지닌 수많은 분이와 강수들이 참여한 운동이었으며, 그들의 마음이 결코 즉흥적이거나 단순하지 않았음을 탄탄한 서사를 통해 설득력 있게 전합니다. 2017년, 국채 보상 운동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국가적 위기에 자발적으로 대응하는 시민적 ‘책임’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역사적 기록물이라는 평가를 받았지요. 국채 보상 운동은 일제의 술수와 탄압으로 좌절되었지만 그 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위태로운 나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온 국민이 나섰고, 2019년에는 일본의 일방적인 수출 규제에 맞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을 벌이기도 했지요. 이미 역사의 결말을 아는 우리는 분이와 강수네 아이들의 간절한 희망 또한 좌절되었으리라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합니다. 그러나 겨우내 말랐던 나무에 새순이 돋듯 희망은 어김없이 피어오릅니다. 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나라를 구하러 나선 아이들》을 읽고, 가난 속에서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 분이와 강수네 아이들을 기억해 주세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의연히 떨쳐나섰던 이름 없는 선조들의 고귀한 정신도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위나리와 아기별
문학과지성사 / 마해송 지음 /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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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마해송 지음
마해송 전집 시리즈 1권. 마해송 문학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단편 42편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42편의 단편 가운데는 기존의 단편집에 수록된 22편 외에, 발표는 되었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20편의 단편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제목만 전하고 실체를 알 수 없던 동화와 수필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찾아낼 수 있는 마해송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독자가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대성했다. 이것은 작가 생전이나 사후에 한 번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사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개별 작품마다 최초 발표 연대와 출처를 밝히고 따로 배경 설명이 필요한 작품에는 각주를 달아 사료적 가치를 높였다. 근대 잡지에 실린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과 주요한 단행본들은 그 당시 출간된 판본을 사진으로 찍어 참고자료 형태로 작품 말미에 실었다.바위나리와 아기별 소낙비 어머님의 선물 학자들이 지은 집 소년 특사 생각하는 아버지 결의 남매 할아버지 지게 호랑이 경우 밝은 여우 토끼와 원숭이 게한테 진 여우 호랑이, 곶감 개에게 잡힌 호랑이 박과 봉선화 여우 없는 여웃골 오돌돌 한우물 순이의 호랑이 여우비 꿈 눈이 빠진 아이 후라이 치킨 천사가 지켜 준 아이 형제 민들레의 노래 꽁초 노인의 새장 새벽에 부른 소리 흘러간 쪽지 만년필 꽃씨와 눈사람 너덜너덜 깜둥이 점잖은 집안 봄의 속삭임 길에 사는 아이 봄은 밤을 타고 못 먹는 사과 아버지의 말씀 내가 기를 테야 고동 속 세상 꿈은 가슴마다 멍키와 침판찌 성난 수염 들국화 두 포기한국 근현대 아동문학의 개척자 마해송 전집 출간!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 「어머님의 선물」로 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그의 문학의 진면목을 조명하다! 마해송은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이 아직 전래동화 개작 수준에 머물러 있던 1920년대 초반, 작가의 개성과 문학성이 강하게 표출된 새로운 동화를 발표하여 이 땅에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열어 놓았다. 이에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산을 이루고 있는 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기 위해 2005년 일차로 마해송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마해송문학상’을 제정·시행해 오고 있는 것에 이어, 2011년 ‘마해송 전집’ 편집위원회(편집위원: 조대현, 이재복, 김영순, 김지은)를 구성하여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그의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전집을 기획하여 2년 만에 그 첫 권을 선보인다. 첫 권은 마해송 문학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단편 42편이 수록된 단편집 『바위나리와 아기별』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워낙 다양하여 한마디로 말할 수 없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언제나 시대와 현실에 맞서 불의와 모순에 저항하는 자세로 창작에 임해 왔다는 것이다. 일제의 침략과 폭정을 고발한 「토끼와 원숭이」가 그렇고, 광복기 강대국들의 횡포와 경제 침탈을 풍자한 「떡배 단배」가 그러하며, 자유당 독재 정권의 몰락을 예고한 「꽃씨와 눈사람」이 그러하다. 이러한 창작 활동을 통해 그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남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주체성을 살려 나갈 때 나라와 사회가 바로 선다는 교훈이었다. 오늘날처럼 세계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그의 동화가 전하는 교훈은 지금도 되새겨 보아야 할 귀중한 정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_조대현(아동문학가) ■ 『마해송 전집』 편집 체제와 특색 1. 문학과지성사판 『마해송 전집』은 장편동화, 중·단편동화, 동극, 노래가사, 수필 그리고 작가가 발표했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작품과 미완성작 등을 모두 엮었다. 2. 『마해송 전집』은 작가 생존 시 마지막으로 출판된 단행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작품은 최초 게재지에 수록된 것을 저본으로 삼았다. 3. 전집의 작품은 장편동화의 경우 최초 발표 연대를, 중·단편동화의 경우 게재지에 처음 발표된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 발표된 순서대로 수록하였으며, 각 작품 말미에 발표 연도와 출처지를 밝혀 놓았다. 4. 제목만 전하고 실체를 알 수 없던 동화와 수필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찾아낼 수 있는 마해송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독자가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대성했다. 이것은 작가 생전이나 사후에 한 번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사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5. 개별 작품마다 최초 발표 연대와 출처를 밝히고 따로 배경 설명이 필요한 작품에는 각주를 달아 사료적 가치를 높였다. 6. 근대 잡지에 실린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과 주요한 단행본들은 그 당시 출간된 판본을 사진으로 찍어 참고자료 형태로 작품 말미에 실었다. 7. 전집의 편제는 단편집, 중편집, 장편동화, 수필집 등이다. ■ 마해송 단편동화의 문학사적 의의 마해송 전집 편집위원들은 이미 출간되어 있는 마해송 단편집과 조금이라도 차별성을 가진 편집 형태를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결과 좀 우직하긴 하지만 42편의 단편을 한 권으로 다 담아내는 데 의견을 모았다. 42편의 단편 가운데는 기존의 단편집에 수록된 22편 외에, 발표는 되었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20편의 단편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20편의 단편은 다음과 같다. 소년 특사/결의 남매/호랑이/오돌돌 한우물/여우비 꿈/후라이 치킨/형제/꽁초 노인의 새장/흘러간 쪽지/꿈은 가슴마다/소낙비/새벽에 부른 소리/만년필/너덜너덜 깜둥이/봄의 속삭임/봄은 밤을 타고/아버지의 말씀/고동 속 세상/멍키와 침판찌/들국화 두 포기(유작) 1.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말문학→글문학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바위나리와 아기별」은 1923년 어린이 잡지 『샛별』지에 최초 발표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안타깝게도 당시 간행된 원본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마해송이 남긴 일기(1925년 11월 24일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소장)를 보면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가지고 동화 구연을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어제도 空日이라고 온 綜日 놀고 李의 집에 갔다가 原稿 재촉을 받아 돌아오다. 「바위나리와 아기별」을 쓰기 시작해 밤 늦도록 열한 장에 마치다. 이것이 국문으로 쓰기는 두 해 만에 썼는 게다. 개성 어린이날(아마 再昨 1923) 中央의 講演을 마치고, 곧 北部로 가서 童話 口演을 할 때 두 번째 올라가 한 것이 이 이야기였었다. 그때에 이야기는 이미 完成되었었으니까, 그 얼마 전의 作이다. 쓰기 어려운 이야기다. 日本말로 쓴 것을 앞에 놓고 쓰다. 오늘 李에게 전하다. 11월 24일(火曜) 글을 깨우치지 못한 아이들도 문학을 즐기는데, 어른들이 말로 이야기를 들려주면 귀로 듣는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문학은 ‘말문학’의 성격을 갖고 있다. 지금과 같은 출판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던 근대 문화 환경에서 아동문학은 주로 작가의 말을 통해서 전달되었던 것이다. 근대 동화 작가들이 어떻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독자인 어린이들과 소통해 나갔는지 이 일기의 기록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2. 근대 판타지 동화의 효시 마해송의 대표작 「바위나리와 아기별」 「어머님의 선물」은 근대 아동문학이 일어나던 시기인 1920년대 초반에 쓰여진 보기 드문 판타지 동화이다. 인간 내면의 무의식과 현실 세계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현실에서의 해결할 수 없는 아픔을 판타지 공간 속에서 치유를 받는다.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내면이 현실에서 어떻게 소통되고 그 세계가 확장되는지를 두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다. 90여 년 전에 쓰여진 동화가 지금도 끊임없이 읽혀지고 회자되고 있는 것은 작가의 도전적인 실험 정신과 상상력이 가미되어 인간의 보편적인 무의식에 말을 걸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 단편에 나타난 마해송의 작품 세계 마해송은 일제 강점기라는 암담하고 팍팍한 현실 속에서 이중 삼중으로 눌려 있는 아이들이 처한 현실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작가다. 그는 언제나 시대와 현실에 맞서 불의와 모순에 저항하는 자세로 창작에 임해 왔다. 일제의 침략과 폭정을 고발한 「토끼와 원숭이」, 자유당 독재 정권의 몰락을 예고한 「꽃씨와 눈사람」 등의 작품을 통해 참담한 현실을 살아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현실을 인식하고, 내면의 힘을 길러 주는 디딤돌 역할을 한 것이다. 또한 「성난 수염」 「학자들이 지은 집」 「멍키와 침판찌」 등의 작품을 통해 부패한 권력과 부정을 일삼는, 왜곡된 어른들과 그들이 이끌어가는 제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마해송은 자신이 아이들을 대신해서,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 세상에 누가 되는 어른들을 향해 매우 치열한 자기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이렇듯 마해송은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내어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른들에게는 뼈아픈 자기반성의 삶을 돌아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작가로서 시대적 사명을 외면하지 않았던 마해송은 약자의 입장에서 삶을 견뎌내야 했던 당시 어린이들을 위해 ‘조선소년단’을 조직(1922년)하여 순회공연을 다니면서 동화 구연을 하고, 생애 후반기에는 강소천 등과 함께 ‘대한민국어린이헌장’을 기초(1957년)하는 등 어린이 인권 회복 운동에도 기여했다.
The Little Mermaid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C.J. Ditzenberger 지음 /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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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C.J. Ditzenberger 지음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한 영어 동화 시리즈.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한 구연동화 CD가 함께 구성된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도록 하였다. 적절한 읽기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독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구성 및 특징 -아이들이 선택해서 읽을 수 있게 하세요 안데르센의 작품 10개와 그림형제의 작품 10개 등 총 20권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흥미 있어 하는 이야기를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간결한 대화체 문장 재미있는 삽화와 캐릭터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며, 간결한 대화체 문장으로 다양한 표현을 흡수해, 마치 우리말을 하듯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힙니다. -동화책을 들려주세요 <Listening CD>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구연동화가 CD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래 다양한 캐릭터에 따라 다양한 목소리가 등장해 더욱 귀에 와 닿습니다. 왜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인가?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은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아이들에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책을 읽는 것은 분명히 영어 학습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며 초.중.고 영어 학습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Reading을 조기교육 과정의 기본으로 간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읽은 내용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미국 부모들에게 이것은 아주 쉬운 활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이 한글 동화책을 읽게 하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거나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된 동화책을 가지고 아이들의 영어 학습을 지도한다는 것이 우리나라 부모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첫째, 부모들이 아이들이 읽는 책을 완전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둘째, 부모들의 영어 능력이 충분하더라도 아이들이 읽은 모든 것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은 우리나라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어 Reading과 이해력 단계를 모니터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아이들에게 적당한 읽기 자료를 제공해 주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은 독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개발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ANDERSEN & GRIMM STORIES FOR CHILDREN'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ANDERSEN & GRIMM STORIES 전체 목록 01 Thumbelina | 02 The Emperor's New Clothes | 03 Simple Jack | 04 The Ugly Duckling | 05 The Nightingale | 06 The Little Match Girl | 07 The Little Mermaid | 08 The Red Shoes | 09 The Brave Tin Soldier | 10 The Fir Tree | 11 Little Red Riding Hood | 12 The Golden Goose | 13 Rapunzel | 14 The Elves and the Shoemaker | 15 The Fisherman and His Wife | 16 Hansel and Gretel | 17 Tom Thumb | 18 Cinderella | 19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 | 20 Sleeping Beauty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
개암나무 / 잔 타보니 미제라지 지음, 뤼실 리몽 그림, 밀루 옮김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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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잔 타보니 미제라지 지음, 뤼실 리몽 그림, 밀루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2권.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거대해진 카부슈 선생님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태도 때문에 고통받고 위축되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모습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카부슈 선생님은 밤새 머리가 아파 끙끙 앓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란다. 머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졌기 때문이다. 머리가 커진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니다. 늘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다녀야 하고, 머리가 무거워 자주 넘어진다. 그러나 카부슈 선생님이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건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선생님의 머리를 보고 대놓고 수군거리며 손가락질하였다. 사람들의 눈총을 피해 구석진 자리로 피해도 힐끔거리며 쑥덕대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머리가 엄청나게 커졌을 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람들은 카부슈 선생님을 나쁘게 볼까?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배우는 동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두 번째 동화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는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거대해진 카부슈 선생님이 주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태도 때문에 고통받고 위축되는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모습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카부슈 선생님은 밤새 머리가 아파 끙끙 앓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거울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머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졌기 때문이지요. 머리가 커진 것은 여간 불편한 일이 아닙니다. 늘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고 다녀야 하고, 머리가 무거워 자주 넘어집니다. 공원에 잠시라도 앉아 있으면 새들이 날아와 둥지인 줄 알고 느긋하게 잠들거나 화장실로 착각하고 똥오줌을 싸기도 하지요. 그러나 카부슈 선생님이 무엇보다 견디기 힘든 건 주변 사람들의 시선입니다. 길에서 마주친 사람들은 선생님의 머리를 보고 대놓고 수군거리며 손가락질합니다. 사람들의 눈총을 피해 구석진 자리로 피해도 힐끔거리며 쑥덕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카부슈 선생님은 왜 사람들을 피해 다녀야 할까요? 단지 머리가 엄청나게 커졌을 뿐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사람들은 카부슈 선생님을 나쁘게 볼까요? 남들과 다르면 나쁜 걸까요? 이 책의 부제인 ‘차이’는 ‘서로 같지 않고 다름’을 뜻합니다. 다름의 뜻을 가진 말은 또 있는데, 바로 ‘차별’입니다. 이 두 말은 모두 ‘다름’을 뜻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뜻이 다릅니다. 차이는 ‘서로 같지 않고 다른 것’ 그 자체를 말하고 차별은 ‘차이를 두어 구별하는 것’입니다. 차이는 다른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한다는 의미이지만 차별은 나를 중심에 놓고 나와 다르면 잘못된 것, 틀린 것으로 간주해 버립니다.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에서 동네 사람들이 카부슈 선생님을 보고 수군대고 손가락질한 것도 카부슈 선생님의 다름을 ‘차이’로 받아들이지 않고 차별 즉 틀린 것, 잘못된 것으로 여김으로써 야기된 행동이지요. 이렇게 차이와 차별은 비슷한 말 같지만 남을 대하는 태도에서 의미가 크게 다릅니다. 그런데 우리는 흔히 이 둘을 혼동해서 쓰고는 하지요. ‘다른 생각’ ‘다른 사람’인데 ‘틀린 생각’, ‘틀린 사람’이라고 말함으로써 나는 옳고 상대방은 그르다고 구분 짓습니다. 그리고 틀린 것이니까 비난하고 손가락질해도 된다는 생각에 상대방을 헐뜯고 비난하며 업신여기지요. 상대방이 받을 상처와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말입니다.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의 카부슈 선생님도 사람들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고 고통받는 이 세상의 수많은 ‘조금 다른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이 책의 말미에서 동네 사람들이 카부슈 선생님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카부슈 선생님만의 특별함을 발견한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도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성숙한 마음을 갖길 바랍니다.
절대공감 중학 수학 3-1 (2020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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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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