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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숙제방
책과콩나무 / 공수경 (지은이), 강은옥 (그림)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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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책과콩나무
명작,문학
공수경 (지은이), 강은옥 (그림)
독깨비 70권. 학원 숙제를 제대로 해 가지 않아 날마다 나머지 공부를 하는 주인공이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을 만나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담고 있는 이야기다. 노래를 하는 동안 지겨운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이라는 존재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선행학습으로 인한 과도한 학업과 무한 경쟁으로 내몰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해 주고 있다. 학원 선생님들은 숙제를 제대로 해 오지 않아 맨날 나머지 공부를 하는 도남지를 ‘또남지’라고 부른다. 물론 도남지도 숙제를 꼬박꼬박 해 가고 싶다. 하지만 숙제는 끝이 없었다.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숙제가 생겨났다. 남지가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나름대로 숙제를 다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3학년인 도남지는 교과서에 나오는 것만 하면 잘할 수 있다. 하지만 학원에서는 4학년 수학을 가르쳐 주고, 3학년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는 어려운 영어 단어와 문법을 가르쳐 준다. 그러니까 책상에 앉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엉뚱한 것만 생각나고 숙제의 답은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 것인데….1. 도남지 ...7 2. 숙제방 체험 ...16 3. 생각 한 방울 ...27 4. 생각 6만5천5백3십6방울 ...46 5. 사라진 생각 ...55 6. 생각 충전법 ...71 7. 끊어진 팔찌 ...85 *지은이의 말 맨날 학원에서 나머지 공부를 하는 도남지, 왜 도남지는 숙제를 제대로 해 가지 않을까요? 독깨비 70권인 『코인 숙제방』은 학원 숙제를 제대로 해 가지 않아 날마다 나머지 공부를 하는 주인공이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을 만나 일어나는 여러 사건을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노래를 하는 동안 지겨운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이라는 존재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선행학습으로 인한 과도한 학업과 무한 경쟁으로 내몰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해 주고 있어요. 학원 선생님들은 숙제를 제대로 해 오지 않아 맨날 나머지 공부를 하는 도남지를 ‘또남지’라고 불러요. 물론 도남지도 숙제를 꼬박꼬박 해 가고 싶어요. 하지만 숙제는 끝이 없어요. 하나를 끝내면 또 다른 숙제가 생겨나지요. 도남지가 숙제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나름대로 숙제를 다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3학년인 도남지는 교과서에 나오는 것만 하면 잘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학원에서는 4학년 수학을 가르쳐 주고, 3학년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는 어려운 영어 단어와 문법을 가르쳐 줘요. 그러니까 책상에 앉아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엉뚱한 것만 생각나고 숙제의 답은 도무지 생각이 안 나요.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이 생겼다고?” 우리 동네에도 코인 숙제방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도남지는 아빠와 함께 새로 생긴 코인 노래방에 갔어요. 동전을 넣고 노래를 부르려는데, 노래 대신 이상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숙제방 체험을 하시겠습니까?” 노래방 기계 화면에는 노래 가사 대신 숙제방 체험을 하겠냐는 글자와 네, 아니오 버튼이 깜빡거렸어요. 도남지는 호기심에 네 버튼을 눌렀어요. 그랬더니 도남지가 노래를 부르는 동안 노래방 기계가 학원 숙제를 대신 해 주었지 뭐예요. 그 다음부터 도남지는 숙제를 코인 숙제방에 맡기고 아무 걱정 없이 신 나게 놀았어요. 우리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누가 내 대신 숙제를 해 줬으면 좋겠다.’, ‘숙제를 대신 해 주는 로봇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노는 동안 숙제가 저절로 돼 있었으면…….’ 하고요. 이런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고 마음이 즐거워져요. 만약 숙제를 대신 해 주는 코인 숙제방이 생겼다면 다들 우리 동네에도 그런 코인 숙제방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예요. “넌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너무 귀찮고 어렵기만 한 생각, 안 하고 살면 안 되나요? 지금 우리 주변에는 많은 아이들이 과도한 학업과 선행 학습으로 힘들어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보다 더 잘하기 위한 과도한 경쟁은 결국 우리 아이들을 무한 경쟁으로 내몰고 있지요. 이제 우리 아이들은 스스로 생각해서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게 귀찮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저 어른들이 시키는 대로 아무 생각 없이 수동적으로 행동할 뿐이지요. 도남지 대신 공짜로 숙제를 해 주던 코인 노래방 기계는 어느 순간부터 대가를 요구하기 시작했어요. 공짜로 숙제를 해 주는 대가는 돈이 아니라 바로 ‘생각’이었어요. 도남지는 머릿속에서 생각 한 방울쯤 없어져도 별 상관이 없었어요. 어차피 생각은 귀찮기만 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는 생각 한 방울, 두 번째에는 생각 두 방울, 세 번째에는 생각 네 방울을 넣어야 했어요. 그리고 급기야 생각 6만5천5백3십6방울을 넣어야 숙제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도남지 머릿속에는 생각이 남아 있지 않아 숙제를 할 수 없게 되었지요. “생각 방울이 부족합니다. 생각을 충전해 오세요.” 생각을 충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도남지 머릿속에는 생각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어요. 이제 도남지는 코인 숙제방을 이용하려면 생각을 충전해야만 해요. 그런데 생각을 충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휴대 전화 충전기라도 입에 물고 있어야 할까요? 생각을 충전한 도남지는 코인 숙제방으로 가 생각 방울을 결제하려고 해요. 그러다 도남지는 갑자기 망설이게 되지요. 얼마 전 생각이 없을 때 아이들한테 눈총받고 무시당하던 일이 생각났어요. 도남지는 코인 숙제방을 나와 숙제할 문제집을 폈어요. 비록 다 풀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숙제를 했어요.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하기 부끄러워해요. 하지만 생각에는 정답이 없어요. 지은이의 말처럼 생각은 자유로운 것이고, 일부러 만들지 않아도 되며, 그냥 문득 떠오르는 것이에요. 생각은 상상이나 공상일 수도 있고, 때로는 고민이나 걱정이 될 수도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매일 매 순간 다양한 생각을 하며 좋은 사람으로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숙제방 체험을 하시겠습니까?”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문을 열어 밖을 내다보았다. 역시 아무도 없었다. 노래방 기계 화면을 보았다. 화면에는 숙제방 체험을 하겠냐는 글자와 ‘네’, ‘아니오’ 버튼이 깜박였다.숙제방? 나는 하지 않은 학원 수학 숙제가 생각났다. 선생님이 ‘또남지’라고 부르는 목소리가 귓가에 막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호기심이 생겨 ‘네’ 버튼을 눌렀다. 다라라라랑. 맑고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고 화면이 바뀌며 소리가 다시 들렸다.“코인 숙제방에 처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노래를 하는 동안 숙제가 실행됩니다. 맡기고 싶은 숙제 종류를 선택하세요.”
수학불패신화 1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광현 지음, 시대 프로덕션 그림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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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자연,과학
이광현 지음, 시대 프로덕션 그림
수학전사 율리시스의 어드벤처 학습 만화. 율리시스가 아킬레스를 찾아 떠나는 모험 곳곳에 그리스 신화 인물 설명, 신의 계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그리스 신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스토리를 통한 학습 내용 전달 후 곳곳에 중간 요약 페이지를 구성하여 반복·정리 학습을 할 수 있다.1장 에리스의 황금 사과 더하기와 빼기 2장 그리스의 영웅 율리시스 율리시스 소개 3장 숫자의 탄생과 스틱스 숫자의 강 세계의 숫자들 케르베로스 소개 4장 죽음의 동굴 0의 탄생과 필요성, 수 읽기 5장 점프 머신 메뚜기호 시계와 시간, 뛰어 세기, 1 큰수와 1 작은 수, 가우스 계산법 6장 거대한 조각들 받아올림, 받아내림 7장 숨어있는 아킬레스 곱셈과 구구단, 나눗셈, 분수그리스 신화는 항상 재미있습니다. 태초 인간의 탄생에 대한 궁금증,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호기심, 현실과는 다른 고대 세계 속 흥미진진한 일화들 때문인 듯합니다. 어린 시절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기에 그리스 신화는 오랜 시간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현대 문화와 예술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수학은 단순히 지겨운 공식의 나열처럼 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세상은 수학 덕분에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지구를 비롯한 행성이 원이 아닌 타원 모양으로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사실도, 거대한 항공모함도, 집이나 학교, 빌딩도 모두 수학을 이용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생활 모든 것에 수학은 마치 비밀병기처럼 숨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와 수학, 이 둘은 이 세상을 창조하고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분명 닮았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사실이 아닌 설화긴 하지만요.) 이 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또 한 번 세상을 다른 방향으로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불패신화』는 수학을 지루하게만 여기는 아이들이 그리스 신화를 통해, 공부한다는 부담감 없이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자연스럽게 학습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학습 만화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리스 신화 속 수학불패 에피소드가 가득! 최근 학습 만화는 만화와 학습을 분리해서 구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흥미가 떨어지는 학습 페이지는 대충 넘겨버리게 됩니다. 『수학불패신화』는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그리스 신화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수학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가령, 실제 그리스 신화에서 아킬레스의 부모는 아들이 트로이 전쟁에 나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여장을 시켜 스키로스의 공주들 틈에 숨겼습니다. 『수학불패신화』에서는 이 에피소드를 발전시켜 공주들이 똑같이 자신의 몫을 받지 않으면 화를 낸다는 설정을 하여 나눗셈과 분수를 재미있게 설명했습니다. 1-4학년 수학 교과서의 핵심을! 수학불패신화는1-4학년 수학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담았습니다. 스토리를 통한 학습 내용 전달 후 곳곳에 중간 요약 페이지를 구성하여 반복·정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내용* 덧셈과 뺄셈, 수 읽기, 시계 읽기, 뛰어 세기, 1 큰 수와 1 작은 수, 가우스 계산법,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곱셈과 구구단, 나눗셈과 분수 그리스 신화도 읽고, 수학 공부도 하고! 『수학불패신화』의 배경은 그리스 신화이고, 주인공은 그리스 최고의 현인으로 알려진 율리시스입니다. 율리시스가 아킬레스를 찾아 떠나는 모험 곳곳에 그리스 신화 인물 설명, 신의 계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그리스 신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 박쥐
길벗어린이 / 팰린 코크 지음, 이충호 옮김, 최병진 감수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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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팰린 코크 지음, 이충호 옮김, 최병진 감수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박쥐에 대한 상식들을 뒤집는 새롭고 신기한 박쥐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박쥐의 특징들뿐만 아니라 박쥐의 생태적 특징들, 예를 들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서도 어지럽지 않은 이유’, ‘작은 힘으로도 물체를 꽉 죌 수 있는 발의 힘’,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는 반향정위’,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의 구조와 역할’, ‘밤에 활동하는 이유와 야행성 동물의 특징’ 등을 과학적인 원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동물보호센터에 갇히게 된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며 박쥐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이 넘치는 만화(그래픽)는 서부고기잡이박쥐(Eumops perotis), 인디애나박쥐(Myotis sodalis) 등 이름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박쥐를 친근하게 느끼게 한다. 또한 ‘반향정위(음파를 통해 물체의 모양을 보는 것)에 관한 기묘한 사실’, ‘괴상하고 놀라운 박쥐들의 얼굴’, ‘흡혈 박쥐의 침’, ‘박쥐와 광견병’ 등의 정보를 이야기 곳곳에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알뜰살뜰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덮은 뒤에는 누구나 박쥐 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앗! 박쥐가 나타났다!“ 그동안의 상식을 뒤집는 우리가 너무 몰랐던 박쥐의 모든 것! 박쥐 박사 최병진이 추천하는 어린이를 위한 박쥐 대백과! “박쥐라고 피만 빠는 게 아니야!” 해충을 없애고, 식물의 가루받이를 돕고, 씨를 퍼뜨리는 매력 만점 놀라운 박쥐 이야기! 박쥐는 여러 만화나 영화 등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그려지곤 합니다. 그만큼 박쥐가 흥미로운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물이기 때문이지요. 특히 박쥐는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이라는 점, 동굴에서 숨어 지내는 습성, 여기에 ‘드라큘라’ 캐릭터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사람의 피를 빠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해서 마치 인간에게 매우 해로운 동물이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박쥐가 인간에게 엄청나게 이로운 동물이란 걸 아시나요? 이 책 《박쥐_하늘을 나는 포유류》는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박쥐에 대한 상식들을 뒤집는 새롭고 신기한 박쥐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박쥐는 하늘을 나는 유일한 포유류인 데다, 수 천 수 만 마리가 떼로 무리를 이뤄 살며, 거꾸로 매달려 생활하고, 동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흡혈 박쥐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과일이나 곤충을 먹고 삽니다. 무엇보다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 열매를 맺게 해서 우리가 바나나, 망고, 아보카도 같은 맛난 과일을 먹을 수 있게 해 주는 기특한 동물이지요. 이 책은 이러한 박쥐의 특징들뿐만 아니라 박쥐의 생태적 특징들, 예를 들어 ‘거꾸로 매달려 있으면서도 어지럽지 않은 이유’, ‘작은 힘으로도 물체를 꽉 죌 수 있는 발의 힘’, ‘초음파로 의사소통을 하는 반향정위’,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의 구조와 역할’ ‘밤에 활동하는 이유와 야행성 동물의 특징’ 등을 과학적인 원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박쥐에 대한 정보가 스토리 구성이 탄탄한 신나는 만화로 만나 독자들을 즐겁고 신나는 과학 여행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와 함께 떠나는 2주간의 아찔한 박쥐 여행! 이 책은 동물보호센터에 갇히게 된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에게 벌어지는 사건을 만화 형식으로 풀어내며 박쥐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는 어느 늦은 밤, 미국의 한 국립공원에서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사막에 사는 동물과 식물을 보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그때 길을 잃고 헤매던 작은갈색박쥐(Myotis lucifugus)가 그곳을 지나게 되지요. 작은갈색박쥐는 곤충을 잡아먹으려다 사람들 무리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놀란 사람들에게 쫓기다가 날개를 다치게 됩니다. 야생 동물 병원으로 실려 간 작은갈색박쥐는 병원에서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날개가 나을 때까지 꼼짝 없이 2주 간을 병원에 있게 됩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갈색박쥐에게 괴상하게 생긴 회색박쥐(Myotis grisescens)가 나타나 말을 건넵니다. 작은갈색박쥐는 그를 따라 과일을 먹는 과일박쥐에서부터 흡혈박쥐까지 세상의 모든 박쥐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다투고 때로는 서로 의심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박쥐의 다양한 종류, 특징 들을 알아갑니다.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매력이 넘치는 만화(그래픽)는 서부고기잡이박쥐(Eumops perotis), 인디애나박쥐(Myotis sodalis) 등 이름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박쥐를 친근하게 느끼게 합니다. 또한 ‘반향정위(음파를 통해 물체의 모양을 보는 것)에 관한 기묘한 사실’, ‘괴상하고 놀라운 박쥐들의 얼굴’, ‘흡혈 박쥐의 침’, ‘박쥐와 광견병’ 등의 정보를 이야기 곳곳에 알기 쉬운 그림과 함께 알뜰살뜰하게 설명하고 있어, 책을 덮은 뒤에는 누구나 박쥐 박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몰랐던 기괴하고 놀라운 박쥐의 세계, 작은갈색박쥐와 함께 떠나볼까요? “박쥐가 살아야 사람이 산다고?“ 우리가 박쥐를 제대로 알고 보호해야 할 진짜 이유! 대부분 사람들은 박쥐가 매우 흉측할 뿐 아니라, 인간에게 해롭기까지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박쥐를 본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거나, 조금 용감(?)한 사람이라면 박쥐를 괴롭히거나 죽이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부 지역에만 박쥐가 살기 때문에 흔하게 볼 수는 없지만, 비교적 흔하게 박쥐를 볼 수 있는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박쥐를 괴롭히는 일이 더 많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박쥐가 사는 나무들을 함부로 베어 내기도 하고, 집 뒤뜰에 살충제를 마구 뿌려 박쥐가 살기 힘들게 만들고 있지요. 하지만 박쥐는 해충을 잡아먹어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하고,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 열매를 맺게 하고, 박쥐 똥(구아노)를 싸서 그 속에 섞여 있는 과일 씨가 땅에서 자라게 해 결국 숲을 되살리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익한 동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박쥐들은 인간들에 의해 몸에 상처를 입거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박쥐들입니다. 어느새 숲이 많이 사라지고 박쥐들은 터전을 잃고 개체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요. 그리고 결국 갈 곳을 잃은 박쥐들은 사람들 주변에서 살게 되었지만, 사람들이 막연한 두려움과 선입견으로 박쥐를 괴롭히고 죽이고 있지요. 작가는 이러한 현실을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 이야기의 배경을 야생 동물 보호소로 설정하고 상처 입은 박쥐들을 등장시켰습니다. 또 ‘박쥐상자(집) 만들기’, ‘박쥐를 돌보고 보호하는 직업’, ‘다친 박쥐를 만났을 때 대처법’ 등을 통해 직접 박쥐를 돕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보여 줍니다.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고 나서, 박쥐에 대해 그동안 가졌던 잘못된 선입견을 버리고, 박쥐도 우리도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은 노력과 실천을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의 머리말에서 한국자연환경연구소 최병진 박사가 보낸 편지글을 통해 우리나라에 사는 박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붉은박쥐(황금박쥐), 토끼박쥐 등 생각보다 많은 24종이나 되는 박쥐가 살고 있다는 것, 천연기념물 붉은박쥐(황금박쥐)가 전라남도 함평에 무리를 지어 사는 것 등 그동안 몰랐던 한국 박쥐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한국 상륙!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은 이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지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같이 단순해 보이는 주제들이 교과에서 필수로 다루는 기초 과학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철학으로 확장됩니다. 그래픽노블 자연과학 총서인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를 통해 자연과학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로 만나는, 움직이는 과학! '사이언스 코믹스'는 글과 그림의 조합을 통해 다채롭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무척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방식이지요. 특히 이 시리즈는 기존의 과학 학습만화와는 달리 스토리와 정보, 그림이 작가의 관점에서 정리되고 재해석되어 완벽한 하나의 이야기로 재탄생했습니다. 각 권마다 주제에 맞는 그림 기법과 구성 방식, 스토리 연출로 저마다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쉽게 읽힌다는 걸 내세우기보다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정보를 의미 있는 이야기로 전달하려고 노력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는 각 분야의 연구자나 권위자가 참여해 정확하고 심도 깊은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렇기에 개괄적 정보는 물론이고, 각 분야에서 화두가 되는 주제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문제까지도 폭넓게 다루고 있지요. 《공룡 _화석과 깃털》에서는 책 발행일 몇 주 전에 뒤바뀐 학설에 대해서까지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고정되어 있어 암기하는 과학이 아니라, 언제든 새롭게 생각하고 때론 바뀌기도 하는, 움직이는 과학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 “똥을 싸서 숲을 새로 만드는 것은 박쥐가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일이야.”“똥 싸는 게 훌륭한 일이라고요?”“물론이지! 폭풍에 나무들이 다 쓰러졌다면, 그 나무들 대신에 새 나무들을 심어야겠지? 그 일을 누가 해? 바로 우리 과일박쥐들이 하는 거야!” 흡혈박쥐는 침을 뱉어서 먹이 동물의 피가 굳지 않게 함으로써 힘들이지 않고 피를 빨아 먹을 수 있어요. 침 속에 항응고제 작용을 하는 효소가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과학자들은 흡혈박쥐의 침 속에 들어 있는 항응고 효소인 '데스모테플라제'의 작용을 본뜬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어요.이 의약품은 혈액 응고가 일어난 뇌졸증 환자의 뇌에서 혈액이 잘 흐르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뇌졸중을 예방하고 뇌졸중 환자가 좀 더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만화 자연박사 3 - 동물의 세계
웅진주니어 / 김수한 지음 / 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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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김수한 지음
곤충과 세포, 동물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만화 자연박사\" 시리즈는 자연계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이들의 생태를 알기 쉽게 만화로 엮었다. 3권 에서는 일생동안 잠을 자지 않는 상어와 면도칼 위를 넘어가는 달팽이, 자신이 친 거미줄에 걸리지 않는 거미는 곤충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사실 등 동물들의 생태와 천적 관계, 각각의 특징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로 녹아있다.
영리한 영문장 쓰기
다락원 / 주선이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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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주선이 (지은이)
영리한 영문장 쓰기에서 영문장을 이루는 핵심 비법인 영문장의 골든키를 선사한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패턴이다. 100개의 골든키를 모두 획득하여 이것으로 회화 문장을 만들어 보자. 교과부가 제시하는 ‘의사소통 기능과 예시문,’ ‘의사소통에 필요한 언어 형식’을 기반으로 구성한 패턴 문장 100개와 핵심 회화 문장 500개, 총 600개의 강력한 아이템을 장착하게 될 것이다.Chapter 1. be동사 Unit 01 내 이름은 윤하야. Unit 02 나는 열 살이야. Unit 03 난 아주 좋아. Unit 04 모자가 마음에 안 들어. Unit 05 난 네가 걱정돼. Unit 06 정말 미안해. Unit 07 만나서 정말 반가워. Unit 08 조심하세요! Unit 09 이분은 새로 오신 선생님이야. Unit 10 이것은 내 이메일 주소야. Unit 11 그는 Ann의 삼촌이야. Unit 12 우리는 파티를 열려고 해. Unit 13 가까이에 버스 정류장이 있니? Unit 14 전 지금 숙제를 하고 있거든요. Chapter 2. 일반 동사 Unit 15 정말 울고 싶은 기분이야. feel Unit 16 나는 꿈이 있어. have Unit 17 머리가 아파. have Unit 18 전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어요. have Unit 19 저 노래를 알아요. know Unit 20 너 오늘 좋아 보인다. look Unit 21 난 네 이야기가 무척 좋아. like Unit 22 주스 좀 주세요. like Unit 23 곧 시작합시다. let Unit 24 네 도움이 필요해. need Unit 25 저는 보통 저녁에 산책을 해요. take Unit 26 충고 정말 고마워. thank Unit 27 네가 틀린 것 같아. think / believe Unit 28 난 여기 있고 싶지 않아. wan Chapter 3. 조동사 Unit 29 난 중국어를 할 수 있어. can Unit 30 부탁 하나 해도 될까요? can Unit 31 내 숙제 좀 도와줄 수 있어? can Unit 32 나는 내일 한가할 거야. will Unit 33 저는 잠들지도 몰라요. may Unit 34 난 지금 이것을 끝내야 해. have to Unit 35 나는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어. have to Unit 36 제가 영어로 써야 해요? have to Unit 37 너는 다른 이들에게 친절해야 해. should Unit 38 난 이것을 먼저 해야겠어. should Chapter 4. 의문사 Unit 39 오늘 날씨는 어때요? what Unit 40 너 1교시 수업이 몇 시야? what Unit 41 정말 아름다운 집이야! what Unit 42 네 영어 선생님은 누구시니? who Unit 43 누가 이것을 할 수 있어? who Unit 44 당신의 생일은 언제인가요? when Unit 45 여기가 어디예요? where Unit 46 어디서 축구를 하니? where Unit 47 스테이크를 어떻게 해 드릴까요? how Unit 48 일행이 몇 분이세요? how Unit 49 얼마나 자주 등산을 가세요? how Unit 50 너 왜 피곤해 보이니? why영문장의 골든키(Golden Key), 100 패턴을 획득하라! 문장의 열쇠인 단어! 이 단어들을 어떻게 배열해야 하나의 올바른 문장이 될까요? 영리한 영문장 쓰기에서 영문장을 이루는 핵심 비법인 영문장의 골든키를 선사합니다. 바로 이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패턴이죠! 100개의 골든키를 모두 획득하여 이것으로 회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교과부가 제시하는 ‘의사소통 기능과 예시문,’ ‘의사소통에 필요한 언어 형식’을 기반으로 구성한 패턴 문장 100개와 핵심 회화 문장 500개, 총 600개의 강력한 아이템을 장착하게 될 거예요. 단어에서 구, 그리고 구에서 문장으로! 쉽지만 단계적이고 효과적인 훈련으로 상황에 맞는 문장이 입에서 척척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의 구성 ■ 상황 그림 어떤 상황에서 이런 문장을 말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요. 파란 말풍선의 대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생각해 봐요. ■ 패턴 설명 한 Unit에서 파란 말풍선의 대사를 영어로 완성할 수 있는 두 개의 패턴을 배울 거예요. 배울 패턴에 관한 설명을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 문장의 열쇠, 단어 해당 Unit에서 만들어 볼 문장에 필요한 단어들을 미리 익혀 두세요. 원어민의 발음도 큰 소리로 따라 해봐요. ■ 문장의 골든 키, 패턴 해당 Unit에서 배울 패턴, 즉 골든키의 실체를 한눈에 파악해요. 패턴의 빨간 상자에 주어진 단어를 넣으면 문장이 완성돼요. ■ 단어가 모여 문장 단어에서 구로, 구에서 문장으로! 빈칸을 채우며 단계적으로 문장이 완성되는 과정을 스스로 체험해 보세요. ■ 문장 만들기 연습 단어가 모여 문장에서 획득한 골든키를 활용해서 다른 5개의 문장을 만들어 보는 퀘스트예요. 꼭 성공해서 여러분의 실력을 확실히 보여주세요. 100 패턴 500 문장 쓱싹 익히기 워크북 각 유닛의 문장 만들기 연습에서 학습한 500 문장들을 한꺼번에 모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요. 먼저 해당 패턴에 맞게 구나 기본 문장을 만들어 보고, 이를 이용해 완전한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책 속 부록: 100 패턴 500 문장 쓱싹 익히기 워크북 무료 다운로드: MP3 파일, 패턴 리스트, 단어 리스트 QR 코드 또는 www.darakwon.co.kr 자유자재로 영문장을 만들고, 말하고, 소통하고 싶다면? 영문장의 골든키(golden key)를 잡아라! ★ 우리말과 다른 영어를 쉽고 빠르게 배우는 비결은 뭘까요? 먼저, 동사를 중심으로 어순(말의 순서)을 꼭 익혀야 해요. 그래서 영리한 영문장 쓰기에서는 동사를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로 나눈 후 각 동사들을 중심으로 문장을 구성하는 훈련을 해볼 수 있도록 했어요. 또 한 가지 비결은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것부터 먼저 익히는 거예요. 영리한 영문장 쓰기로 가장 많이 쓰이는 회화 표현의 100가지 패턴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이 패턴들로 다양한 문장을 만드는 훈련을 통해 총 600개의 문장을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 ‘영어 대화의 문’을 여는 비결은 뭘까요? 대화를 나누고 싶은 상대방과 여러분 사이에 대화의 문이 자물쇠로 잠겨 있다면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바로 단어를 어순에 맞게 배열해야만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 ‘대화의 문’을 열 수 있겠죠. 영리한 영문장 쓰기에서는 문장의 기본이 되는 1) 단어부터 먼저 배운 뒤, 2) 패턴의 특성을 이해하고, 3) 단어를 패턴에 맞춰서 적용시켜가는 연습을 단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영어를 잘 하는 비결은 뭘까요?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영어로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를 모두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래서 공부할 때도 모든 감각을 동원해 반복해야 해요. 영리한 영문장 쓰기를 펼치고, 먼저 핵심 패턴을 귀와 눈으로 익히고 손으로 써보며 입으로 연습하세요. 그리고 잠자기 전에 꼭 소리 내어서 문장을 말해 보세요. 그런 연습이 매일 쌓이면 필요한 문장이 한국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입에서 툭 튀어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우리가락 좋은 동시
예림당 / 동시조쪽배동인회 엮음 / 200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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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동요,동시
동시조쪽배동인회 엮음
우리 가락, 우리 숨결시조(時調)는 우리 민족만이 가진 고유한 시가이다. 7백년이 넘는 긴 역사를 이어 오는 동안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가락이 자연스럽게 녹아 든 귀중한 정신 문화 유산이다. 이러한 시조를 귀중하게 여기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10여 년 동안 노력해 온 분들이 있다. 일찍이 어린이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동시조(童時調)를 많이 지어 보급하자는 데 뜻을 모으고 열심히 '쪽배'를 저어 온 쪽배 동인이 바로 그분들이다. 이 책은 동시조 3호를 펴낸 뒤에 '쪽배' 동인들이 거둔 2년 반 동안의 신작들 중에서 알찬 작품들만을 골라 엮은 것으로 84편의 시조가 담겨 있다. 시조를 쓰는 분, 시조와 동시를 쓰는 분, 또 평론을 하는 분 등 문학의 여러 장르에서 활동하는 분 8명이 모여 오직 동시조의 창작과 보급을 위해서 각기 독특한 필치로 한 작품 한 작품을 선보인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시조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 있다. 계절의 변화, 수도꼭지, 사진 찍기, 이발소, 뻥튀기, 구급차, 약수터, 과일 가게, 신호등, 열쇠와 자물쇠, 공중 전화 등 우리 일상 생활에서 소홀하게 지나쳐 버리기 쉬운 자연 현상이나 사물에서 독창적인 시적 의미와 참신한 표현을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소리내어 읊으며 우리의 멋진 가락과 그 속에 실린 시의 향기를 흠뻑 맛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저자 소개박경용1958년 동아일보 및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품 : 동시집 『어른에겐 어려운 시』 『그날 그 아침』 『새끼손가락』 『샛강마을 숲동네』 『낯선 까닭』 『길동무』, 동시조집 『별 총총 초가집 총총』 『 우리만은』, 동요 시집 『귤 한 개』, 시집 『침류집』 『소리로 와서』, 시조 선집 『적』 『도약』 등 많음 진복희1968년 『시조문학』 추천. 작품 : 시조집 『불빛』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33』, 동시조집 『햇살잔치』 등이 있음. 허 일 1977년 『시조문학』 추천, 1979년 조선일보 및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품 : 시조집 『살아가는 흐름 위에』 『이 시대를 살아가며』 『이 그리움 돌에다 새기리까』 『나는 천생 허수아비라』, 동시조집 『나는요 청개구리래요』가 있음. 전병호1981년 소년중앙문학상,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작품 : 동시집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소금 얻으러 간 날』 『꽃 속의 작은 촛불』 등이 있음. 신현배1981년 『시조문학』, 1982년 『소년』, 198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199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등에서 시조와 동시 추천 및 당선. 작품 : 동시집 『거미줄』이 있음. 김용희1982년 『아동문학평론』 추천. 작품 : 아동문학평론집 『동심의 숲에서 길 찾기』 『옥중아, 너는 커서 뭐 할래』(엮음), 동시 해설집 『너의 가슴에 별하나 빠뜨렸네』 『참동무 깨동시』(공저) 등이 있음. 서재환198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199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 작품 : 동시집 『번갯불 한 덩이 천둥 한 덩이』가 있음. 조두현2002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동시 당선. 동시와 동시조 작품 다수 발표.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세트 (전4권) (워크북 포함)
풀빛미디어 / 이이화 지음, 이명애 그림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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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이이화 지음, 이명애 그림
'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이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1책 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 국가ㆍ민족ㆍ제도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단군은 곰이 낳았나요? 삼한이란 나라들이 있었다는데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알에서 태어난 임금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수로왕의 왕비는 인도에 공주였나요?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는 종교 전쟁이 없었어요? 삼천궁녀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역사라 하나요? 발해는 어느 나라 역사예요? 고려라는 나라 이름은 어디에서 유래했나요? 과거는 언제부터 치렀어요? 언제부터 코리아(KOREA)라고 불렸나요? 조선이란 나라 이름은 어떻게 나왔어요? 우리나라 영토는 어떻게 정해졌나요? 임금 자리는 어떻게 이어졌나요? 황희 정승은 정말 비가 새는 집에서 살았나요?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벌벌 떨었나요? 정말 거북선은 최초의 철갑선인가요? 조선 시대에도 외국에 군대를 보냈나요? ‘주리를 틀 놈’이란 욕이 무슨 뜻이에요? 귀양살이도 형벌이었나요? 옛날에도 소방서가 있었어요? 중국 사신은 무슨 일을 했나요? 조선 통신사의 경비를 모두 일본이 냈다고요? 류큐에서도 사신이 왔다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진짜 금이 많이 났나요? 울릉도와 독도에는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나요? 전봉준은 걷지 못해 들것에 실려 다녔어요? 최초로 의병이 싸운 곳은 어디인가요? 대한제국에 왜 ‘대(大)’ 자를 붙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식민지가 됐나요? 하와이로 집단 이민을 했다는데요? 조선총독부는 정말 무서운 곳이었어요? 임시정부를 왜 상해에 두었나요? 일본군 종군위안부는 왜 끌려갔나요? 서대문 형무소가 무시무시했다면서요? 우리나라는 왜 분단이 됐어요? 6월 항쟁 때 서울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다지요? 2책 삶 속에서 얻는 지혜, 신앙ㆍ과학ㆍ문화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고인돌은 왜 만들었나요? 첨성대는 무슨 일을 하던 곳인가요? 고구려 고분벽화는 무엇을 그렸어요? 부처상은 순금으로 만들었나요? 최초의 종이책은 무엇이에요? 서낭당이나 당산에 빌면 병이 나았나요? 왕조실록은 임금 이야기만 담아요? 궁궐에 왜 대리석을 깔지 않았어요? 조선 왕릉은 왜 도굴을 당하지 않았나요? 화폐에는 왜 이씨 인물만 실려 있나요? 단청은 어떤 건물에 해요? 우리나라에도 운하가 있었다는데요? 동의보감은 모든 병을 낫게 하나요? 왜 충신, 효자, 열녀를 장려했어요? 성과 본관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이름은 어떻게 지었나요? 조선의 공주는 진짜 예뻤어요? 조선의 궁녀는 무슨 일을 했나요? ≪천자문≫과 ≪동몽선습≫은 어떤 책인가요? 조선 시대 노비는 공부를 할 수 없었어요? 방랑시인 김삿갓은 어떤 사람이에요? 시조는 언제부터 지었나요? 요술쟁이 홍길동은 실제 살았던 사람인가요? 춘향전은 최초의 연애소설이에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는 어떤 그림인가요? 판소리는 언제부터 퍼졌나요? 탈놀이는 누가 벌였어요? 아리랑은 언제부터 불렀나요? 옛날에도 가수와 배우가 있었어요? 태극기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애국가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요? 여성은 쓰개를 언제 벗었나요? 옛날에는 펜이랑 공책 대신 어떤 걸 썼나요? 서당은 학교와 같은 곳이에요? 옛날에도 신문과 잡지가 있었나요? 방송과 텔레비전은 언제부터 시청했어요? 전보와 전화는 언제부터 이용했나요? 일본 사람들이 우리 문화재를 많이 훔쳐갔어요? 3책 지혜로운 삶, 생활ㆍ풍속 작가의 글_역사 할아버지가 어린이에게 띄우는 편지 쌀밥은 언제부터 먹었나요? 보릿고개에는 보리만 먹어요? 감자와 고구마는 언제부터 심었어요? 귤과 토마토와 바나나는 언제부터 먹었나요? 발효 음식을 즐긴 것은 언제예요? 고추와 김치는 언제부터 먹었어요? 불고기ㆍ삼겹살은 언제부터 먹었는지 궁금해요 궁중에서는 왜 은그릇을 썼나요? 내시는 무슨 일을 했나요? 결혼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금줄은 왜 쳤지요? 띠는 무엇인가요? 성년식은 어떻게 했나요? 회갑과 칠순 잔치는 왜 했어요? 장례와 묘는 어떻게 치르고 잡았지요? 순장은 무엇인가요? 화장은 언제부터 했어요? 제사는 언제부터 지냈나요? 고사는 왜 지냈어요? 예전에는 무명옷만 있었나요? 단발과 파마는 언제부터 했지요? 구두와 고무신은 언제부터 신었어요? 윷놀이는 언제부터 했나요? 씨름과 그네뛰기는 언제 해요? 초가와 기와집은 어떻게 지었나요? 구들은 언제부터 깔았어요? 아파트는 언제부터 지었는지 궁금해요 설날과 추석은 왜 2대 명절인가요? 왜 대보름에는 잡곡밥, 동지에는 팥죽을 먹어요? 고래잡이는 언제 했나요? 낙타와 코끼리는 언제 들어왔나요? 두레는 무슨 일을 해요? 돈은 언제부터 사용했어요? 회사는 언제부터 다녔나요? 은행은 언제부터 이용했어요? 통행금지는 언제부터 실시했나요? 고속도로와 지하철은 언제부터 개통했나요? 금강산 관광은 왜 중지했어요? 4책 창의역사노트‘역사 할아버지 이이화’가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주제별 한국사 이야기 근래에 초등학교 등 학교에서는 우리 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기도 하고, 대학 입시에서도 필수과목으로 넣기도 했습니다. 또 공무원이나 회사 입사에 우리 역사를 시험과목으로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한국사가 아주 중요해졌습니다. 시대의 흐름 탓에 한국사의 비중은 앞으로 점점 높아지겠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이 주제별로 한국사를 풀이한 책입니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내용, 교과서에 꼭 나오는 내용을 엄선해 담았습니다. 한국사의 큰 흐름을 깨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과 상식으로 놓쳐선 안 될 핵심 주제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또, 얘기를 풀어가면서 단어를 한자로 적어 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기도 하고, 연표를 실어 사건이 일어난 시대를 알게 했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지리 내용은 지도로 풀이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과 만화와 사진을 넣기도 했습니다. 어린이가 <주제로 보는 한국사>을 읽고서, 역사 지식이 풍부한 학생이 되어,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역사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핵심부터 짚고 간다! 백발백중(百發百中) 한국사 이 책을 지은 이이화 선생님을 어린이들은 곧잘 ‘역사 할아버지’라고 부릅니다. 손자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 얘기를 구수하게 들려준다는 뜻이 담겨 있지요. 평생을 역사 대중화에 힘써온 이이화 선생님이 참 좋아하는 별명입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아주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단군 할아버지가 나라를 세운 뒤 우리 겨레의 주권과 문화를 가꾸면서 꾸준히 나라를 이어왔습니다. 그래서 5천 년 역사라라고 합니다. 그럼, 역사 할아버지가 5천 년 역사 이야기를 왜 핵심 주제로 분류했을까요? 처음 한국사를 공부하는 어린이에게 역사의 재미를 깨치게 하고, 역사가 생활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님을 알려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나라마다 자국이 역사를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칩니다. 한국사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공부면서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입니다. 통사를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으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통사를 읽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 통사에서 중요한 부분이 눈에 보여 더 잘 이해할 것입니다. 연표로 가르고, 지도로 나눈다! 파죽지세(破竹之勢) 한국사 이 책은 주제를 설명할 때, 연표와 지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각 주제는 초등 교과의 도덕ㆍ국어ㆍ사회ㆍ지리ㆍ과학과 중등 교과의 지리ㆍ일반사회ㆍ국사 학업성취도 영역별 분류 따라 정리했습니다. 통합형 사고를 요하는 교과 과정에 발맞췄습니다. 1책에는 우리나라와 겨레를 지키며 살아온 길로 국가와 민족ㆍ제도 등을 담았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민족의 다양한 건국신화를 비롯해 시대사의 흐름을 깨칠 수 있는 민족과 제도의 핵심 주제가 실렸습니다. 2책에는 삶 속에서 얻은 지혜로 신앙ㆍ과학ㆍ문화 등을 설명합니다. 고인돌, 첨성대, 진경산수화 등 재미있고 놀라운 우리 민족의 유형, 무형유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3책에는 지혜로운 삶으로 생활ㆍ풍속 등을 담았습니다. 발효음식, 효 문화, 설날과 추석 등 상식으로 알아야 할 우리 민족의 생활ㆍ풍속을 다채롭게 실었습니다.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에 나오는 연표는 연도를 외우는 용도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큰 줄기를, 한 줄기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이는 조각조각 나뉜 중국 역사를 사마천의 ≪사기≫가 마치 하나인 것처럼 통합한 뜻과 같습니다. 지역감정 아니라 합리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애국심을 가르쳐 민주 시민을 자질 고취하려는 바람이 담긴 것입니다. 이제 네가 한국사 외교관 일취월장(日就月將) 한국사 요즘 어린이는 외국 어린이와 소통할 기회가 많습니다. 처음 외국인 친구와 사귈 때 기본적으로 나오는 여러 질문의 답변이 <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 전편에 두루 걸쳐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국의 태극기를 설명해 달라고 하는 캐나다 어린이, 대한민국 이름의 유래가 궁금한 중국 친구에게 자신 있게 ‘우리나라’에 관해 술술 답할 수 있습니다. 건국신화부터 발해, 임시정부, 보릿고개, 천간(天干)까지 우리 민족이 알아야 할 기본 내용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기자기한 온달과 평강공주 이야기도 남의 나라의 것이 되고 말지요. 기가 막힐 일이지요. 이 세 나라는 한 겨레붙이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들을 동이(東夷)라고 불렀지요. 한 겨레붙이가 되는 조건은 무엇보다 같은 말로 의사를 소통하는 것입니다.세 나라 사람은 말이 같았습니다. 고구려의 도림이 백제에 와서 임금과 바둑을 두었는데 통역을 두지 않았습니다. 혜량 법사라는 스님이 육십령 고개를 넘어 신라 땅으로 내려오다가 신라의 장군 거칠부를 길가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한편, 신라의 사신이 중국 남쪽 나라로 갈 때 백제 사신이 통역을 대신해주었습니다. 이로 보아도 세 나라 사람은 같은 말을 써서 의사를 통했던 것입니다. 다만,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생겨난 것이지요.―1권 ‘고구려, 백제, 신라 사람들은 말이 서로 통했어요?’ 중에서 중국에서는 백성(百姓)이란 용어가 있었어요. 이 말은 백 가지 성이란 뜻이었는데 차츰 모든 백성이란 뜻으로 쓰였습니다. 왕이 귀족에게만 성을 내려주어 평민과 구분했습니다. 성과 본관(또는 씨)은 혈통이나 가문을 나타냅니다.―2권 ‘성과 본관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중에서
(어린이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솔 향기 가득한 동화
배동바지 / 심상우 글, 최효애 그림 / 200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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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바지
우리창작
심상우 글, 최효애 그림
우리 주변에서 너무 흔히 볼 수 있어 관심을 두지 않는 풀이나 나무와 같은 자연이 주는 크고 작은 감동을 그린 동화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엄마를 따라서 들꽃연구소에 갔다가 우연히 요정을 만나게 되면서 꽃들에 대한 관심을 갖는 동수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친구와 갈등과 화해를 그린 이야기, 왕따 문제를 다룬 이야기 등 어린이들과 자연이 함께 전해주는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술패랭이꽃, 옥잠화, 원추리 등 다양한 꽃 이름을 노출시켜 어린이들에게 자연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한편,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잔잔한 감동를 줍니다. 01 꽃 이름을 불러 주세요 02 홍방울새의 나들이 03 물고기가 열리는 나무 04 들꽃처럼 씩씩하게 05 봄꽃 선생님 06 아빠하고 나하고 07 왼쪽 나라와 오른쪽 나라
똥을 잘 누고 싶어 (세이펜 적용)
별똥별 / 정종윤 (지은이), 홍찬주 (그림)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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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명작,문학
정종윤 (지은이), 홍찬주 (그림)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1~5권 세트 (전5권)
우리교육 / 권정생 외 지음, 박경진 외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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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권정생 외 지음, 박경진 외 그림
7~8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전5권 세트. 권정생, 이원수, 임정자 등 우리나라 훌륭한 동화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으며, 무엇보다 각 작품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열린어린이, 아침독서운동본부, 교보문고 등의 추천작품을 중심으로 선정, 수록하였다.물렁감 새 식구 여기에 애벌레 있어요 왕 거지 집 없는 햄스터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 시리즈는 그림책과 읽기책의 징검다리입니다. <7~8세가 읽는 우리 동화>는 짧은 글과 영상에 익숙하고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7~8세 어린이들이, 책읽기와 학교 생활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권정생, 이원수, 임정자 등 우리나라 훌륭한 동화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골랐으며, 무엇보다 각 작품들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열린어린이, 아침독서운동본부, 교보문고 등의 추천작품을 중심으로 선정, 수록하였습니다.
내신콘서트 1학기 전과정 영어 중 3-1 YBM 박준언 세트 (전3권) (2023년)
에듀플라자 / 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 2023.11.01
41,000
에듀플라자
학습참고서
에듀플라자 편집부 (지은이)
광합성에 필요한 단백질 구조 발견, 로베르트 후버
현문미디어 / 드림아이 글 그림 /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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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인물,위인
드림아이 글 그림
1. 궁금해요, 광합성 작용 2. 로베르트 후버의 어린 시절 3. 요한 다이젠호퍼의 어린 시절 4. 하르트무트 미헬의 어린 시절 5. 세 과학자가 만나다 6. 세계의 석학이 되다 7. 한국의 생명공학, 바이오 산업 - 한눈에 보는 역대 노벨화학상 수상자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 영화 스토리북
대교출판 / 마이클 안소니 스틸 글, 자크 할렘 사진, 권자심 옮김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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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0원
(10% off)
대교출판
외국창작
마이클 안소니 스틸 글, 자크 할렘 사진, 권자심 옮김
은 영화의 원작 동화와 영화 스토리북 등,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는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패밀리 판타지 블록버스터이다. 더스틴 호프만과 나탈리 비베트가 주연이다. 영화 스토리북은 영화의 장면 장면을 그대로 책으로 옮겨 영화의 신비함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속 이야기가 그대로 책으로 옮겨왔다. 좀 더 어린 아이들, 6~8세 정도의 어린 친구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왜 중요하고 이것을 어떻게 키워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누구나 마고리엄이 될 수 있다. 우리 자신들 마음 속에 마고리엄 할아버지가 한 명씩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마고리엄 할아버지를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얘기할 수 있는지 알려 줄 것이다.
부엉이 아파트
스푼북 / 김하늬 지음, 도리나 테스만 그림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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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김하늬 지음, 도리나 테스만 그림
깨강정 문고 시리즈 1권. 어느 숲 속에 버려진 책장이 기우뚱 서 있었다. 책장은 곧 부엉이들의 아파트가 되었다. 어느 날 부엉이 아파트에서 아기 부엉이 빛초롱이 태어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빛초롱은 눈이 반쯤밖에 떠지지 않고 밤에는 자고 낮에 열심히 우는 것이었다. 빛초롱은 조금 외롭긴 했지만, 낮에 노는 것도 재미있었다.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다른 빛초롱을 꼬마 부엉이들은 놀려 댔다.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세 꼬마 부엉이가 빛초롱을 찾아왔다. 빛초롱과 세 꼬마 부엉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이야기를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길러 준다.부엉이 아파트 아기 부엉이가 태어났어요 밤과 낮이 바뀐 부엉이 외톨이 빛초롱 호기심 많은 꼬마 부엉이들 햇살 목욕 아파트에 갇힌 꼬마 부엉이들 새로운 놀이 예전부터 친구!어느 숲 속에 버려진 책장이 기우뚱 서 있었어요. 책장은 곧 부엉이들의 아파트가 되었지요. 어느 날 부엉이 아파트에서 아기 부엉이 빛초롱이 태어났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빛초롱은 눈이 반쯤밖에 떠지지 않고 밤에는 자고 낮에 열심히 우는 거예요. 빛초롱은 조금 외롭긴 했지만, 낮에 노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다른 빛초롱을 꼬마 부엉이들은 놀려 댔어요.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세 꼬마 부엉이가 빛초롱을 찾아왔어요. 빛초롱과 세 꼬마 부엉이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나쁜 게 아니에요. 나와 다른 것에서는 신기하고 재밌는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거든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조화롭게 살아간다면 더 다양하고 재밌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차이’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길러 보도록 해요.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빛초롱은 태어날 때부터 보통 부엉이들과 조금 달랐어요. 다른 부엉이들처럼 초롱초롱하고 큰 눈이 아니라 반쯤 감긴 작은 눈이었거든요. 다른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어요. 빛초롱은 낮에 울고 밤에 자는 밤낮이 뒤바뀐 부엉이었어요. 그리고 빛초롱은 보통 부엉이처럼 곳간을 채우지 않았어요. 필요한 먹이는 그때그때 사냥을 나가 구했답니다. 보통 부엉이랑은 조금 다른 빛초롱을 보는 어른 부엉이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어요. 급기야 어린 부엉이들에게 빛초롱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일렀어요. 하지만 왜 빛초롱과 가까이 하면 안 되는 거죠? 빛초롱은 보통 부엉이와 다르게 낮에 깨어 있고 반쯤 감긴 눈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예쁜 햇살을 오랫동안 바라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엄마 아빠를 잃은 아기 산개구리를 걱정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 부엉이랍니다. 어른 부엉이들! 빛초롱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섣불리 판단한 거 아니에요? 다르다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꼬마 부엉이들은 빛초롱을 놀려 댔어요. 하지만 빛초롱은 가만있지 않았어요. 놀리는 건 안 된다는 경고를 담은 노래를 지어 불렀답니다. 그리곤 아이들 앞에 당당히 나섰어요. 꼬마 부엉이들의 놀림은 점차 빛초롱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빛초롱과 얘기를 나눌수록 꼬마 부엉이들과 공통점이 많다는 걸 알았거든요. 꼬마 부엉이들은 자신들이 경험하지 못한 한낮의 숲이 궁금했어요. 그건 낮에 깨어 있는 빛초롱만이 알 수 있는 거였어요. 개미들은 소풍을 갈 때 꼭 자기가 먹을 것을 가지고 간다는 것, 매미들도 부엉이들처럼 함께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등 빛초롱은 오히려 꼬마 부엉이들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알고 있었어요. 곳간이 빌까 봐 전전긍긍하는 여느 부엉이와는 다르게 빛초롱은 재밌는 것을 많이 알고 있었지요. 빛초롱의 이야기를 들은 꼬마 부엉이들은 어느새 환한 빛의 세계를 직접 느끼고 싶었어요. 우리와 좀 다르다는 건 우리가 모르는 다른 세상을 알고 있는 것과 같아요. 다른 세상에는 더 신기한 것, 더 재밌는 것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와 좀 다른 사람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느낄 수 있다는 건 흥미진진한 일일 거예요. 아! 여기서 빛초롱에게 배울 점이 있어요. 빛초롱은 자신을 놀리는 친구들의 노래를 듣고 가만있지 않았어요. 친구들을 찾아가 놀리는 건 절대 안 된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말했답니다. 혹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주눅 들어 있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친구들에게 씩씩하게 얘기해 보세요. 빛초롱처럼 용기 내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을 쓴 작가는 무척 자랑스러워할 거예요. 자유롭게 상상을 하며 꿈을 그릴 수 있어요 빛초롱을 따라 한낮에 외출을 한 꼬마 부엉이들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그 느낌은 마치 머리에서 발끝까지 새로 태어난 기분이었답니다. 하지만 꼬마 부엉이들의 외출은 결국 어른들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파트에 갇히고 눈을 가리는 벌을 받게 됐지요. 빛초롱은 자신 때문에 친구들이 벌을 받는 거 같아 미안했지만 아무도 빛초롱을 탓하지 않았어요. 모두 친구가 되어 함께한 일이었으니까요. 눈을 가리고 벌을 받고 있었지만 부엉이 친구들은 빛초롱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힘든 줄 몰랐어요. 꼬마 부엉이들은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며 자신들의 꿈을 그려 보았어요. 벌을 받고 있었지만 서로의 꿈을 나누며 즐거워했어요. 오로지 곳간을 채우는 기쁨만 알았던 꼬마 부엉이들이 빛초롱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꾸는 부엉이가 된 거예요. 어른들의 세상을 강요하지 마세요 어른 부엉이들은 빈 곳간을 걱정했어요. 하지만 꼬마 부엉이들은 이제 곳간을 채우는 일에 급급하지 않았어요. 세상에는 곳간을 채우는 일보다 더 멋지고 근사한 일이 많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어른 부엉이들은 변한 꼬마 부엉이들을 일단 지켜보기로 했어요.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곳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의 세계는 조금 달라요. 아이들은 곳간을 채우며 바쁘게 지내는 것보다 빛초롱과 꼬마 부엉이들처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자유롭게 꿈을 꾸는 것이 더 행복해요. 빛초롱의 엄마는 빛초롱이 다른 부엉이들처럼 곳간을 채우지 않는다고 해서 나무라지 않았어요. 만약 빛초롱의 엄마가 조금 다른 자신의 아이를 인정하지 않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게 만들려고 했다면, 지금처럼 멋진 부엉이가 될 수 있었을까요? 어린이들에게 어른들의 세상을 강요하지 마세요. 어린이에게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신비하고 흥미로운 세상이 있답니다. 어린이들에게서 재미를 빼앗지 말아 주세요. “난 먹을 만큼만 잡는 게 좋아.”“말도 안 돼! 넌 왜 곳간을 텅 비워 놓고도 걱정을 안 하는 거야? 곳간에 먼지만 잔뜩 쌓여 있는데 어떻게 노래가 나와?”“그러는 너희는 왜 먹이가 가득 쌓여 있는데 날마다 먹이 걱정을 하니? 왜 밤마다 먹이 사냥밖에 안 해? 다른 재미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아주 멋진 꿈을 생각했어. 빛초롱이처럼 날마다 새로운 놀이를 만들 거야. 날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할 거야.”“새로운 놀이? 재미있는 놀이? 어디서? 어떻게?”“어디서든! 뭐든! 너희와 함께라면 뭐라도 재미있을 거야.”“와아, 진짜 재미있겠다!”꼬마 부엉이들은 신이 났어요.
똑똑한 빗물 저금통
학고재 /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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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우리창작
강경아 글, 안녕달 그림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출간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하지만 빗물을 활용하고 싶어도, 오염 때문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리한 생활을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빗물이 오염되고, 그로 인해 동식물이 병들어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오게 된 것이죠.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이러한 빗물 오염을 막기 위해 어린이가 충분히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행동들을 직접 실천하면서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줍니다. 소중한 빗물이 마구 버려지고 있어요! 학고재의 환경책 초록이 시리즈 넷째 권 『똑똑한 빗물 저금통』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버리는 빗물의 소중함에 대하여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쓴 지식 정보 그림책입니다. 우리 조상은 예로부터 빗물을 농사에 쓰거나 집에서 차를 끓이고 밥을 짓는 데 활용했습니다. 물이 귀했던 탓에 둠벙이나 처마 밑 항아리에 모아 알뜰하게 썼지요. 하지만 요즘은 빗물을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드뭅니다. 집집마다 수돗물이 콸콸 나오고 마트에 가면 손쉽게 생수를 사 마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에 속합니다. 쓸 수 있는 물의 양이 보유하고 있는 물의 양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그나마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물 부족 문제는 실제로 식수 부족, 가뭄 현상, 자연재해 등을 일으키고 있어요. 그리고 이 문제들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고의 대체 자원이 바로 빗물입니다. 그러나 한 해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빗물의 양은 어림잡아 320억 톤에 이릅니다. 돈으로 치면 30조 원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지요. 빗물! 오염은 줄이고, 활용은 높여요 그런데 정작 빗물을 활용하려고 해도 빗물 오염 때문에 엄두를 못 내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 빗물이 오염되었을까요? 이 책은 편리한 생활을 위해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우리의 욕심에 그 책임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러면서 빗물 오염이 계속되면 동식물이 병들고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그렇다면 빗물 오염을 줄이거나 막을 수는 없을까요?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어린이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나무 심기, 분리수거 하기 등 작은 실천을 통해 빗물을 깨끗하게 보호할 수 있음을 알려 주지요. 아울러 빗물을 깨끗하게 모으는 방법과 집에서 유용하게 쓰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말미에는 〈톡톡! 빗물 퀴즈〉를 엮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똑똑한 빗물 저금통』은 빗물 활용을 통해 물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고 깨닫게 도와줍니다.
빠작 초등 비문학 독해 통합과학 4학년
동아출판 / 강예은, 구주영, 김보라, 문동열, 이승직 (지은이)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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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강예은, 구주영, 김보라, 문동열, 이승직 (지은이)
비문학 독해와 4학년 과학을 한 번에 학습 과학 원리와 관련된 지문으로 비문학 독해 집중 훈련 배경지식을 통해 과학 교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물질 01. 돌고 도는 물 02. 얼음으로 만든 집, 이글루 03. 물의 독특한 성질 04. 짠 바닷물의 변신 05. 구름을 둘러싼 과학적 원리 06. 하늘에서 본 튀르키예 07. 최초의 화학자, 보일 08. 수소의 특성 생명 01. 버섯의 정체 02. 쓸모 있는 미세 조류 03. 손 씻기의 중요성 04.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미생물 05. 생태계의 지킴이, 꿀벌 06. 생태계 평형의 중요성을 깨닫다 07.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 08. 곰팡이에서 발견한 페니실린 운동과 에너지 01. ‘이그노벨상’은 어떤 상일까? 02. 배를 끌어당기는 섬의 비밀 03. 비행기보다 빠른 자기 부상 열차 04.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 길을 찾는 연어 지구와 우주 01. 강이 만든 터전, 메콩강 삼각주 02. 한강의 시작점은 어떤 모습일까? 03.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 하와이 04. 폼페이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05.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현무암 06. 일본에서 왜 지진이 자주 일어날까? 07. 작품에 나타난 달의 독특한 모양 08. 망원경으로 발견한 천왕성 09. 밤하늘의 나침반, 북극성 10. 제2의 코로나를 부르는 기후 변화비문학 독해와 4학년 과학을 한 번에 학습 독해력은 교과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글을 읽고 해석하고 그속에 담긴 정보를 결합하고, 개념을 익히다 보면 교과 개념에 대한 이해 또한 저절로 높아지게 됩니다. 글속에 숨어 있는 교과 개념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과학 원리와 관련된 지문으로 비문학 독해 집중 훈련 개념만으로 이해하는 과학 교과 학습은 지루합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과학 원리를 바탕으로 지문을 제시하고, 그 현상과 관련 있는 교과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글에 나타난 과학 원리 속에서 연계된 교과 개념을 찾으며 교과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배경지식을 통해 과학 교과 개념을 효과적으로 이해 해당 학년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 개념을 글과 그림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과 개념을 압축적으로 제시한 이미지를 통해 글과 연결된 교과 개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고, 교과 개념설명에 대해 설명한 글을 읽으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빨간 머리 앤
지경사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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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양수현 (옮긴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1권.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대표작이자 엉뚱하고 수다스러운 소녀의 꿈 많은 성장 이야기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앤이 빨간 머리에 주근깨 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매슈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 앞에서는 초록 지붕 집의 수다쟁이로, 길버트에겐 같은 꿈을 꾸는 선의의 경쟁자로, 다이애나 앞에선 엉뚱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단짝 친구의 모습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또 다른 대표작 '과수원의 킬머니'에서는 말을 할 수 없지만 바이올린 연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소녀 킬머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불행한 가정 환경 탓에 말을 할 수 없고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없는 킬머니와, 그런 킬머니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에릭.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빨간 머리 앤 · 2 ▶ 과수원의 킬머니 · 177 ▶ 작가에 대하여 · 252 ◆ 빨간 머리 앤 ◆ 제1장 수다쟁이 소녀 제2장 여기가 우리 집 제3장 에이번리 사람들 제4장 대소동 제5장 마음의 친구 제6장 마릴라와 매슈의 사랑 제7장 인생의 목표 제8장 불안과 기대 제9장 하늘의 뜻 제10장 이토록 놀라운 세계 ◆ 과수원의 킬머니 ◆ 제1장 검은 머리 소녀 제2장 첫사랑 제3장 사랑과 슬픔 제4장 미래로엉뚱하고 수다스러운 소녀의 꿈 많은 성장 이야기, 《빨간 머리 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아름다운 소녀, 《과수원의 킬머니》 동시 수록! 어쩜 이렇게 긍정적이고 밝을 수 있을까요?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운’ 소녀 앤이 빨간 머리에 주근깨 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어요. 에이번리 마을에서 펼쳐지는 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매슈 아저씨와 마릴라 아주머니 앞에서는 초록 지붕 집의 수다쟁이로, 길버트에겐 같은 꿈을 꾸는 선의의 경쟁자로, 다이애나 앞에선 엉뚱하지만 믿음직스러운 단짝 친구의 모습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전한답니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또 다른 대표작 《과수원의 킬머니》에서는 말을 할 수 없지만 바이올린 연주로 마음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소녀 킬머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불행한 가정 환경 탓에 말을 할 수 없고 자신의 모습을 본 적도 없는 킬머니와, 그런 킬머니를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에릭. 이 두 사람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대표적인 소설가, 루시 모드 몽고메리를 전 세계에 알린 두 작품을 만나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① 빨간 머리 앤 / 과수원의 킬머니 ② 키다리 아저씨 / 케티 이야기 ③ 작은 아씨들 ④ 비밀의 화원 / 모래 요정과 다섯 아이들 ⑤ 노트르담의 꼽추 ⑥ 소공녀 / 피터 팬과 웬디 ⑦ 소녀 폴리아나 / 작은 아이비 잎사귀 ⑧ 오즈의 마법사 / 산타클로스 이야기 ♧어린이를 위해 재구성한 세계 명작! 널리 알려진 세계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교훈을 전하기 때문에 시대와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사람들이 추천합니다. 어릴 때 읽은 명작 한 편은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며, 성인이 되어서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처럼 반드시 읽어야 할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작품을 엄선해 “어린이를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를 펴냈습니다. 긴 원작을 간추리고 재구성했는데, 특히 원작의 내용은 충실히 따르고 교훈과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학습 요소를 더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이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재미있게 읽고 생각의 힘을 기르며 배움을 얻도록 한 점이 지경사 세계 명작 시리즈의 큰 장점입니다. ♧귀여운 컬러 만화와 일러스트로 즐겁게! 단순히 글로만 이루어지지 않고 귀여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작을 술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특히 작품이 시작되는 부분에 나오는 만화는 뒷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고, 읽으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장면들은 책 곳곳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접하면서 이해력과 호기심을 높여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인물 관계도와 명장면으로 명작 맛보기! 세계 명작에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인물부터 주변 인물들까지 다양한 개성과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을 읽다 보면 인물의 이름이나 성격 등이 머릿속에서 뒤섞여 혼란스러워지기도 합니다. 등장인물의 이름이 길거나 생소한 외국 작품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주요 인물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책 앞뒤에 삽입된 면지에는 인물 관계도를 실어 작품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명장면을 미리 소개하여 작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야기의 시대적·사회적 배경으로 풍부한 읽을거리! 작품 속 시대적·사회적 배경은 인물의 행동이나 사건 등에 개연성을 부여합니다. 명작의 경우 시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작품이므로, 현재와는 매우 달라 작품을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는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명작의 배경과 관련된 이야기를 따로 실어 인물의 가치관과 행동에 더 공감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세계적인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작가와 작품에 얽힌 이야기! 작가의 가정 환경이나 성장 배경, 그리고 거기서 형성되는 꿈과 가치관 등은 작품에 반영되기 마련입니다. 즉 작가에 관련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작품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따로 작가를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작가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락방의 비밀
홍진P&M / 이경순 지음, 한채홍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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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경순 지음, 한채홍 그림
어렸을 적, 제게는 곧잘 붙어다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와는 탱자나무 한 그루를 사이에 두고 이웃해 살았는데 제가 몹시 부러워한 게 딱 한 가지 있었어요. 바로 그 친구의 다락방이었답니다. 천장이 낮아 허리 펴고 앉을 수도 없는데다 어찌나 어두운지 낮에도 촛불을 켜야만 숙제를 할 수 있었던 다락방. 그런 다락방이 왜 그리 부럽던지. 그런데 그토록 갖고 싶었던 다락방을 어른이 된 지금에야 갖게 되었답니다. 그것도 아주 비밀스럽고, 신비한 저만의 다락방을 말이지요. 궁금하죠? 그 다락방, 살짝 보여 드릴게요.새집 8 / 자물쇠로 채워진 방 18 / 뜻밖의 사건들 26 / 앉은뱅이 창문 38 / 아빠의 쪽지 편지 48 / 비오는 날에 생긴 일 58 / 마음을 읽는 창 68 비데 때문에 74 / 다락방의 비밀 88 / 모겐족을 찾아서 102 / 일흔일곱 개의 탑 124 혜주의 소원 136 / 천장 속의 편지들 150 / 기쁨 찾기 훈련 158 목수 아저씨 166 / 다락방아, 안녕! 184
엄마나라 옛이야기
키위북스(어린이) / 아녜스 방드비엘 지음, 안자 클라우스 외 그림, 김미선 옮김 /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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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
명작,문학
아녜스 방드비엘 지음, 안자 클라우스 외 그림, 김미선 옮김
세계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웃음과 감동, 짜릿한 모험과 사랑이 펼쳐지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옛이야기 속에는 역사, 문화, 가치관 등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통해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마주 보고 앉아 도란도란 들려주듯 풀어쓴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더해 주는 정성 가득한 그림이 돋보인다.아름다운 바실리사 이야기 _러시아 13 하이에나는 왜 등이 굽었을까? _북아프리카(사하라) 21 카탈리나와 고래 _에스파냐(카탈루냐) 27 마법에 걸린 아바 _캐나다(퀘벡) 33 아마존 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_브라질 39 트리스탄과 이졸데 _프랑스 45 킨투의 모험 _중앙아프리카(우간다) 51 바벨의 용 _폴란드 57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_그리스 63 로마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_이탈리아 69 은혜 갚은 예티 _네팔 75 울루루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_오스트레일리아 81 네스 호의 괴물 _영국(스코틀랜드) 87 라마와 시타의 사랑 _인도 93 인디언 영웅, 히아와타 _북아메리카 99 날개 달린 뱀신, 케찰코아틀 _중앙아메리카(멕시코) 105 리우와 용왕의 딸 _중국 111다문화 이웃과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 옛이야기로 만나는 세계의 문화, 세계의 사람들 여러분은 다른 나라 옛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안다면 어느 나라의 어떤 이야기를 알고 있나요? 세계 곳곳에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되어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 중 백설공주, 신데렐라 같은 서유럽의 몇몇 옛이야기는 일찍부터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왔지만, 수많은 다른 나라 옛이야기들은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오지 못했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옛이야기는 그저 어느 먼 나라 낯선 이야기로만 여겨져 소개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는 다문화 속에서 ‘나’와 다른 수많은 사람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지요. 함께 읽는 다문화 동화 <엄마나라 옛이야기>에는 바로 그 여러 나라 옛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이웃 나라 중국, 러시아의 옛이야기부터 아프리카의 우간다, 남아메리카 대륙의 브라질과 유럽의 맨 끝에 있는 에스파냐 등 저 먼 나라의 옛이야기까지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이야기가 어우러져 있지요. 이 옛이야기 속에는 역사, 문화, 가치관 등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옛이야기를 통해 이들 나라의 참모습을 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곳에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그곳 어린이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란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같은 듯 다른 세상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이야기 <엄마나라 옛이야기>에는 세계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많은 이야기 가운데 웃음과 감동, 짜릿한 모험과 사랑이 펼쳐지는 1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세상과 사람을 만든 신의 이야기, 용감무쌍한 영웅 이야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가 있지요. 또 영원한 사랑을 바라는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도 있고, 재미있고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때로는 신 나고, 때로는 슬프고, 또 때로는 아슬아슬한 세계로 여러분을 데려가 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어 보면 알겠지만, 서로 다른 나라의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옛이야기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부상당한 동물을 치료해 주었더니 은혜를 갚는 것이나 보잘것없는 사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 등은 우리 옛이야기와 똑같지요. 계모의 구박을 받던 막내딸이 결국에는 행복해지는 이야기나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는 결국 벌을 받게 되는 이야기도 우리 옛이야기에서 많이 보던 줄거리입니다. 우리와 비슷한 옛이야기가 세상 곳곳에 있다는 것, 그러니까 지구 반대쪽 머나먼 곳에 사는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우리와 닮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반가운 일입니까? 어린이들은 이런 옛이야기를 읽으며 전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는 낯선 사람들도 얼마든지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마냥 같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사막이나 초원이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그림을 통해 나타난 옷차림이나 사는 집 등도 우리와는 많이 다르지요. 이처럼 옛이야기에는 그 나라와 민족의 오랜 전통과 문화, 자연환경이 담겨 있고, 사는 집이며 입는 옷, 마을 모습 등도 자연스레 나타나 있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대해 자연스레 접하고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인종과 문화가 다르고 시대와 환경이 달라도,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주 보고 앉아 도란도란 들려주듯 풀어쓴 이야기와 생생한 느낌을 더해 주는 정성 가득한 그림에 흠뻑 빠져 <엄마나라 옛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린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즐로 배우는 EASY VOCA 1200 : 상
이지스토리지 / 박준성 (지은이) / 2023.03.06
14,000
이지스토리지
외국어,한자
박준성 (지은이)
예전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특히 학원을 다니지 않거나 영어를 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초3,4학년 아이들 수업을 위해서 직접 사용하고자 제작을 하였다. 캐나다 유학 및 TESOL 교육 수료 후, 현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이 단어퍼즐을 이용해서 영어 단어를 암기했던 방식을 떠올려서 우리나라 초, 중등학생들도 지루하지 않게 영어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고자 교재를 제작하였다.English Vocabulary Practice with Matching Word, Word Search & Crossword Puzzle단어장 연습 교재를 제작하면서.. 처음 이 단어장 연습 교재의 제작 의도는 예전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특히 학원을 다니지 않거나 영어를 잘 못하거나 싫어하는 초3,4학년 아이들 수업을 위해서 직접 사용하고자 제작을 하였습니다. 캐나다 유학 및 TESOL 교육 수료 후, 현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들이 단어퍼즐을 이용해서 영어 단어를 암기했던 방식을 떠올려서 우리나라 초, 중등학생들도 지루하지 않게 영어 단어 암기에 도움이 되고자 교재를 제작하였습니다. 공부 방법 0. 공부 계획 세우기 1. Writing : 쓰기 연습 2. Matching : 짝맞추기 퍼즐 3. Word Search : 단어찾기 퍼즐 4. Cross Word Puzzle : 십자 단어 퍼즐 5. Test : 단어 스펠링 테스트 6. 문장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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