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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역사노트
풀빛미디어 / 고정완 지음, 강동훈 외 그림 / 2012.11.22
6,000원 ⟶ 5,400원(10% off)

풀빛미디어역사,지리고정완 지음, 강동훈 외 그림
돌을 깨뜨려 쓰던 이 시대를 무슨 시대라고 부를까요? 돌을 갈아 쓰던 이 시대를 무슨 시대라고 부를까요? 역사, 한눈에 따라잡기 1 끼리끼리 연결하기 백제의 영토를 최대로 넓힌 왕 근초고왕이 일본에 내린 칠지도 고구려의 19대 왕 광개토대왕릉비 역사 인물 담덕에게 편지 쓰기 순수비를 세운 진흥왕 신라 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골품제 만약 골품제가 있던 시대에 태어났다면? 신라와 백제 틈바구니에 있던 가야 국외에 떨친 고구려 문화 해상 왕국 백제 신라의 문화재 을지문덕 장군을 인터뷰하자 대조영에게 편지 쓰기 후삼국 시대, 빈 칸 채우기 외 39문항모든 국가 고시에 끝까지 따라다니는 한국사! 상식에 가까운 한국사 기초 내용을 초등학교 중학년 어린이의 읽기, 쓰기 단계에 맞춰 재미있는 창의역사노트에 담았습니다. 알차게 쏙쏙 뽑은 57문항을 스스로 풀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가 무척 재미있어질 거예요. 한국사, 시작이 중요합니다. 자녀가 3, 4학년이 되면 학부모님들은 자녀에게 어떤 역사책을 읽혀야 할지 고민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수업은 어린이의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의 의사를 글과 언어로 확실히 표현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창의 역사 노트>는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 스스로 탐구할 수 있어서 문장제 수업을 듣는 어린이에게 더없이 유익할 것입니다. 창의역사노트는 어린이가 역사의 첫인상에서 재미를 느끼고, 또한 한국사가 우리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학문이 아니라 국민이라면 기본 소양으로 알아야 할 학문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돌을 깨뜨려 쓰던 이 시대를 무슨 시대라고 부를까요?지금으로부터 약 70만 년 전, 사람이 처음 한반도 땅을 밟았습니다. 사람은 동굴이나 바위 그늘을 찾아 무리 지어 살았습니다.해가 뜨면 여자는 너른 들판으로 나가 나무 열매를 따거나 식물 뿌리를 캤습니다. 남자는 함께 모여 사냥을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먹을거리가 떨어지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습니다. 이때 사람은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돌을 주워 사냥을 하거나, 무엇을 캐는 데 썼습니다. 그러다가 돌을 깨뜨려 썼습니다. 이 시대를 어떤 시대라고 할까요?□□□ 시대-본문 중에서
세상 모든 CEO의 경영 이야기
꿈소담이 / 우연정 지음, 이철민 그림 / 2008.02.15
8,800원 ⟶ 7,920원(10% off)

꿈소담이사회,문화우연정 지음, 이철민 그림
부는 무덤까지 가져가지 않는다고 한 앤드류 카네기, 옳은 길이 아니면 걷지 않았던 유일한,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 낸 월트 디즈니, 햄버거 하나로 세계를 지배한 레이먼드 크로크, 컴퓨터로 혁명을 일으킨 빌 게이츠 등 뛰어난 리더십으로 기업과 세상을 경영한 CEO들의 노하우 18가지가 담겨 있다.▶부는 무덤까지 가져가지 않는다 _앤드류 카네기 ▶돈을 맡기시면 이자를 드립니다 _앙리 제르맹 ▶미국 최대의 독점 기업이 탄생하다 _존 록펠러 ▶부자들의 사치품을 서민들의 발로 바꾸다 _헨리 포드 ▶일본의 국민 경영인 _마쓰시타 고노스케 ▶옳은 길이 아니면 걷지 않는다 _유일한 ▶일본인의 손으로 일본의 자동차를 만들자 _도요타 기이치로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내다 _월트 디즈니 ▶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 _정주영 ▶세계에서 물건을 가장 많이 파는 사람 _샘 월튼 ▶햄버거로 세계를 정복하다 _레이먼드 크로크 ▶나이키는 스포츠 문화의 상징이야! _필 나이트 ▶미국에서 가장 무자비한 경영자 _잭 웰치 ▶일본 가전제품을 따라잡아라! _얀 티머 ▶핀란드를 ‘노키아랜드’로 만들다 _요르마 올릴라 ▶부인과 자식만 빼고 모두 바꿔라 _이건희 ▶컴퓨터로 혁명을 이루다 _빌 게이츠 ▶기업 인수 합병의 천재 _손정의세상을 경영한 CEO들의 특별 노하우 세상의 흐름에 휩쓸려 단순히 ‘돈’만을 좇아간 사람들이 아닌,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믿고 시대와 문화를 바꿔 나간 위대한 CEO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꿈과 야심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한 CEO의 삶과 꿈을 벤치마킹 해 보세요. ▶성공한 유명 CEO에 관련된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가 끝나면 CEO의 생애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본문에서 다룬 CEO의 업적 중 주요한 것을 가려 뽑아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습니다. ▶본문에서 다룬 내용에 관련된 또 다른 정보를 수록해 학습에 도움이 됩니다.
김주니를 찾아서
길벗스쿨 / 엘렌 오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 2023.02.06
18,000원 ⟶ 16,20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엘렌 오 (지은이), 천미나 (옮긴이)
한국계 미국인 작가 엘렌 오(Ellen Oh)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한국의 이야기를 동양인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냈다. <김주니를 찾아서>는 과거 이산문학에서 그랬듯 한국을 단순히 전래동화만으로, 혹은 구시대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이야기, 현재 한국의 모습을 왜곡 없이 다룬다. 이는 이민 3세대인 작가 엘렌 오가 직접 어머니와 이모의 이야기, 아버지의 경험담을 듣고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집필했기 때문이다. 작가는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이화 여대, 서울 곳곳을 다녔고 전쟁 기념관 큐레이터, 역사 교수 등을 만나며 자신의 이야기에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고자 애썼다. 이민계 작가로서의 고민, 한국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고민을 인종 차별이라는 주제와 함께 다룬다. 실제로도 작가는 ‘위 니드 다이버스 북스(We Need Diverse Books)’라는 비영리 단체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단체의 이름 그대로, 엘렌 오는 백인 미국인들만 등장하는 책이 아니라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책들을 어렸을 때부터 읽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런 작가의 문제의식은 책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책에 등장하는 동양인 인종 차별 이야기와 소수자의 인권 문제는 사실적이고, 현실에 기반한다. 인종 차별을 당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문제의 전환점이 되어줄 만한 상담, 문제 공유, 공론화 등을 책 전반에서 이야기하며 용기를 북돋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렇게 작가의 문제의식과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쓴 <김주니를 찾아서>는 YMA에서 시상하는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YMA는 칼데콧 상, 뉴베리상을 시상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미국 전역에 있는 공영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선생님이나 사서 등 교육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너디 북클럽’에서 상을 수상, 유아 교육기관 뱅크 스트릿에서 선정하는 최고의 아동 도서 목록에 포함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1부 주니 Junie ……… 7쪽 2부 도하 Doha ……… 103쪽 3부 주니 Junie ……… 193쪽 4부 진주 Jinjoo ……… 299쪽 5부 주니 Junie ……… 387쪽 에필로그 ……… 415쪽 작가의 말 ……… 418쪽 감사의 말 ……… 420쪽**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 수상 * 미국 공영 라디오(NPR) 선정 도서** **너디 북클럽 어워드 수상 * 뱅크 스트릿 선정 올해의 책** 『파친코』의 감동을 잇는 어린이 이산문학의 탄생! 한국계 작가가 전하는 이국적이면서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 ■ 한국계 작가 엘렌 오, 어린이 이산문학에 새로운 K-서사를 열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이 책은 내가 쓴 책 가운데 가장 힘들고도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였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엘렌 오(Ellen Oh)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한국의 이야기를 동양인 여자아이의 시선으로 그려냅니다. 『김주니를 찾아서』는 과거 이산문학에서 그랬듯 한국을 단순히 전래동화만으로, 혹은 구시대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의 이야기, 현재 한국의 모습을 왜곡 없이 다룹니다. 이는 이민 3세대인 작가 엘렌 오가 직접 어머니와 이모의 이야기, 아버지의 경험담을 듣고 그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집필했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직접 한국에 방문하여 작품에 등장하는 이화 여대, 서울 곳곳을 다녔고 전쟁 기념관 큐레이터, 역사 교수 등을 만나며 자신의 이야기에 역사적 사실을 뒷받침하고자 애썼습니다. 이민계 작가로서의 고민, 한국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의 고민을 인종 차별이라는 주제와 함께 다루지요. 실제로도 작가는 ‘위 니드 다이버스 북스(We Need Diverse Books)’라는 비영리 단체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단체의 이름 그대로, 엘렌 오는 백인 미국인들만 등장하는 책이 아니라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책들을 어렸을 때부터 읽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이런 작가의 문제의식은 책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납니다. 책에 등장하는 동양인 인종 차별 이야기와 소수자의 인권 문제는 사실적이고, 현실에 기반합니다. 인종 차별을 당하는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과 문제의 전환점이 되어줄 만한 상담, 문제 공유, 공론화 등을 책 전반에서 이야기하며 용기를 북돋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이렇게 작가의 문제의식과 실제 경험담을 기반으로 쓴 『김주니를 찾아서』는 YMA에서 시상하는 ‘아시아 태평양 미국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YMA는 칼데콧 상, 뉴베리상을 시상하는 단체로 잘 알려져 있지요. 더불어 미국 전역에 있는 공영 라디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선생님이나 사서 등 교육자들로 구성된 단체인 ‘너디 북클럽’에서 상을 수상, 유아 교육기관 뱅크 스트릿에서 선정하는 최고의 아동 도서 목록에 포함되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 침묵이 무기가 되는 순간들 “주니, 침묵은 총이나 칼이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거나 악에 대항하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둔다면 그 사람들 역시 부패하게 되는 거야.” 조용한 동양인 여자아이인 주니는 매일 숨 쉬듯이 인종 차별을 당합니다. 매일 아침 타는 스쿨버스에서부터 시작되는 차별은 새 학기 첫날, 학교 전체를 장악하지요. 하지만 주니는 맞서기보다 피하는 쪽을 택합니다. 이런 주니의 소심하고 수동적인 태도는 가장 친한 친구들 무리와 멀어지게 하지요. 주니의 절친인 패트리스는 흑인 여자아이입니다. 침묵보다는 인종 차별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하는 당찬 친구지요. 패트리스는 주니에게 함께하자고 손을 내밀지만, 주니는 그 손을 잡는 대신 많은 한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참아, 견뎌, 이겨 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언젠간 지나갈 거라고 믿으면서요. 이제 그 차별을 혼자 겪어야만 하는 주니에게 할아버지는 어릴 적 겪었던 한국 전쟁 이야기와 〈해님과 달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자칫하면 죽을 수 있는 상황에서 친구를 도와 인민군이 도처에 숨어 있는 산을 뒤지고, 친구의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권력에 저항하려 애썼던 할아버지 자신의 이야기와 쫓아오는 호랑이를 피해 하늘에 도움을 청했던 오누이의 이야기를요. 그리고 만약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기다리거나, 외면했다면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떠올려 보게 합니다. 어떤 침묵은 가해자에게 힘을 실어줄 수도 있다는 걸 상기시키지요. 주니는 이런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목소리를 냈을 때 바뀌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맞섰을 때,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내뱉었을 때, 도움을 주거나 받기 위해 손을 내밀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인종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주인공이 내딛는 한걸음은 지구 반대편의 한국 어린이들에게도 용기와 자신감을 충분히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낯설고도 익숙한 시선으로 담은 한국인의 정체성 “우리 한국인들은 예부터 너무 많은 고통을 참으라고만 배웠어. 그러나 우리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민족이기도 해.” 책은 한국 전쟁을 겪은 조부모 세대의 이야기와 평생 정체성 혼란을 겪으며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주니의 고민을 함께 엮습니다. 한국 전쟁 당시 어린아이였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인 가정에서만 볼 수 있는 요소들을 이민자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묘사했지요. 무언가 고민할 때 ‘스읍’ 하며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 어깨를 으쓱하는 모습, 안부 인사로 항상 밥을 먹었냐고 묻는 사람들……. 한국 독자들에겐 당장 그려지는 모습이지만 이런 요소들을 ‘한국적 특징’이라고 묘사하는 대목은 문화적 차이가 주는 재미입니다. 더불어 식민지로서의 아픔, 분단의 역사 속에서 ‘잘 참는’ 민족이 되었다는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해석은 작품 전반에 등장하며 그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지요. 이처럼 작가가 한국인의 특징, 한국인들의 습관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낼 수 있었던 건 바로 한국인 아버지 덕분입니다. 아버지가 해 주던 옛날이야기, 아버지의 습관들은 이 작품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한국의 정체성을 다루는 동시에 이민자의 정체성, 나아가 개인의 뿌리에 대한 깊은 고민을 책에 담았습니다. 이 이야기가 가족의 이야기이자, 조국의 이야기, 역사적인 이야기이자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히는 이유입니다. ■ 21세기 우리에게‘전쟁’이란, 참혹한 전쟁 속에서도 지키고자 했던 인간다운 삶 “가자, 언니! 부모님을 만나려면 더 빨리 가야 돼!” 21세기에 일어났다고 믿기 힘든 일들이 지금도 지구 건너편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보며 전 세계 사람들은 전쟁이 과거의 일이 아니었다는 걸 느꼈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전쟁의 참혹함을 절실히 느낀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 전쟁입니다. 책 속에는 한국 전쟁을 보냈던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본 전쟁은 어떤 얼굴이었을까요? 살아남기 위해 인민군에 협조할 수밖에 없었던 친구와 그 인민군에 아빠를 잃은 다른 친구는 하루아침에 적이 됩니다. 어제는 함께 뛰놀던 친구였지만 다음 날은 부모님의 원수가 되지요. 옹기종기 모여 살던 옆집 친구는 하룻밤 사이 자취를 감추고, 인민군이 마을을 휘저으며 다니다가도 어느새 국군이 마을을 점령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가 점령하든 사람들은 똑같이 힘들고, 여전히 가족과 친구들과 생이별을 겪지요. 이처럼 작품이 묘사하는 전쟁은 거창한 이념 대립이 아니라, 친구, 가족 이웃 간의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은 한국 전쟁을 하나의 이야기로 읽으면서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가치를 배웁니다. 몇 날 며칠을 걸으며 가족을 만난 할머니, 친구를 지키기 위해 시체 무덤까지 함께 갔던 할아버지 이야기는 가족의 의미, 순수한 우정, 맞서 싸우는 용기를 보여주지요.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디에 있을까요?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아준 주니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그 길로 안내합니다. 손톤 형제에게 일 년 내내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우리는 단 한 번도 부모님에게 알리지 않았다. 그냥 상대해 주고 말았다. 우리는 한국식으로 대처했다. 참아. 견뎌. 이겨 내. 그런데 이제는 나 혼자 해내야만 한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나는 침묵을 지켰다. 가만히 앉아 할아버지가 다음 말을 해 주기를 기다렸다. 거의 70년 전 일이지만 할아버지의 얼굴에는 지금도 그때의 고통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지금껏 그 고통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게 틀림없었다.“가끔은 지금도 순진이가 어딘가에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만, 이기적인 생각이지. 나는 순진이가 죽었다는 걸 받아들여야 해. 순진이가 얼마나 고통받았었는지 기억해야만 하지. 주니, 침묵은 총이나 칼이 될 수 있다는 걸 항상 명심하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거나 악에 대항하지 않고 그저 내버려 둔다면 그 사람들 역시 부패하게 되는 거야.”
큐브수학S 심화 strong 3-1 (2018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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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늑대와 두루미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이솝 연구회 지음 / 2008.06.01
9,500원 ⟶ 8,550원(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명작,문학이솝 연구회 지음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를 서른 권에 모두 담았다. 이솝 이야기는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서, 또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로,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이다. <늑대와 두루미>는 상부상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양을 잡아먹다 목에 뼈가 걸려서 괴로워하는 늑대. 다른 동물들에게 뼈를 빼달라고 부탁하지만 늑대가, 입을 벌리면 다들 무서워 도망친다. 그러나 두루미만은 늑대를 돕는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사고력도 키울 수 있다.양을 잡아먹다 목에 뼈가 걸려서 괴로워하는 늑대. 다른 동물들에게 뼈를 빼달라고 부탁하지만 늑대가 입을 벌리면 다들 무서워 도망치고 맙니다. 생각하는 힘-지혜를 길러주는 인성교과서 2000년 전부터 읽혀온 전 인류의 인성교과서로 아이 스스로 즐기면서 개치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상식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상식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9명) 왜 “사고력동화 이솝‘인가? 내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삶의 진리들- 이솝 30권 안에 모두 모았습니다. -성실과 실천의 소중함 -거짓말은 정말 나빠요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좋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사려 깊고 지혜로운 판단 -과한 욕심을 부리면 안돼요
사랑별에서 온 아이
글라이더 / 이정순 (지은이), 김진희 (그림)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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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이더명작,문학이정순 (지은이), 김진희 (그림)
글라이더 문고 4권.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캐나다라는 낯선 나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면서 어느 중증 장애인 소년을 만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애인 소년은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밝고 따뜻했다. 이 아이가 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장애인 대한 주변 사람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 때문이었다. 작가는 이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장애인 소년을 모티브로 동화를 쓰게 되었다.작가의 말 어느 별에서 왔니? 오줌주머니 처음 쓴 반성문 사랑별에서 온 아이 빛을 다는 아이들 조금 불편할 뿐이야 한강철이 나타나다 생일 파티 에필로그 사랑별에서 온 아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트리다 얼마 전 지적 장애 아이를 둔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눈물까지 흘리며 호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자녀들이 다닐 수 있는 특수 학교 설립을 허가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죠.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특수 학교가 들어서면 동네 집값이 떨어진다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서는 아직도 장애인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동네에 장애인 학생들이 돌아다니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생각 역시 장애인을 혐오스러운 존재로 여긴다는 뜻일 테지요. 하지만 장애인이 정말 혐오스럽고 기피해야 할 사람들일까요? 장애인이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문제는 아닐까요? 이정순 작가의 ⟪사랑별에서 온 아이⟫는 장애인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다시금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는 캐나다라는 낯선 나라에서 이민 생활을 하면서 어느 중증 장애인 소년을 만났고, 이를 계기로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 인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애인 소년은 몸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음만은 어느 누구보다 밝고 따뜻했습니다. 이 아이가 늘 웃음 가득한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장애인 대한 주변 사람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 때문이었습니다. 작가는 이에 깊은 인상을 받고 장애인 소년을 모티브로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바람처럼 이 동화를 통해 우리나라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아를 가진 부모들이 위로와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우주는 친구들에게 당당하게 말합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야. 나는 너희와 다르지 않아.” 하지만 우주도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가졌던 건 아닙니다. 태어날 때부터 희소병을 앓던 우주는 자신의 장애를 비관했고 이런 자기를 낳은 부모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애인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분과 장애인 재활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도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면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우주를 볼 때마다 “장애란 조금 불편한 것일 뿐이란다”라고 말해 주었지요. 장애인들조차 스스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깨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비장애인들은 오죽할까요. 비장애인들은 장애인의 삶에 무관심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자신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에 분노와 혐오감을 드러냅니다. 작가는 이른바 ‘장애인의 천국’이라 불리는 캐나다에 살면서 모종의 괴리감을 느꼈습니다. 캐나다에 비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시설이 얼마나 턱없이 부족한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 냉철하게 지켜볼 수 있었지요. 작가의 말처럼 우리 중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선천적인 장애보다 후천적인 장애가 더 많다고 합니다. 전 세계 80억 인구 중 무려 15%, 그러니까 12억 명이 장애인이라고 합니다. 내 가족이, 내 친구가, 그리고 나 자신도 얼마든지 장애를 겪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사랑별에서 온 아이⟫가 하나의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웅진주니어 / 이상권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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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이상권 (지은이), 이명애 (그림)
웅진책마을 94권. 1997년 첫 출간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상권 작가의 대표 스테디셀러 동화다. 수달, 족제비, 들쥐, 집오리 등 이상권 작가가 자연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동물 친구들은 문학의 힘으로 새 생명을 얻어 저마다 생생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옹달샘과 나무가 있었고 비밀 동굴과 보물 창고를 지녔던 경험, 그 안에서 피어난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상권 작가를 생태 작가의 길로 인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동네 강에 나타난 물귀신이 수달로 밝혀지자 수달을 잡기 위해 눈에 불을 켠 어른들의 위선적인 모습을 그린 '나산강의 물귀신 소동'부터 족제비 사냥꾼인 이웃집 문태 형과 영특한 족제비의 대결 '두 발로 걷는 족제비', 살쾡이 한 마리를 죽음으로 내몬 뒤 복수에 시달리는 진우 형의 사연 '밤의 사냥꾼 살쾡이', 집오리와 청둥오리 사이에서 태어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한 오리들의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등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새기게 하는 6편의 단편을 만날 수 있다.작가의말 동물 이야기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004 나산강의 물귀신 소동--- 014 두 발로 걷는 족제비--- 053 밤의 사냥꾼 살쾡이--- 098 긴 꼬리 들쥐에 대한 추억 --- 124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 152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 184 선정 목록 2018년 '한국문학번역지원대상작' 선정(독일어) 2018년 고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16년 멕시코판 출간 2012년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2011년 '한국문학번역지원대상작' 선정(베트남어·에스파냐어) 2006년 책따세 '중학생을 위한 권장도서' 2003년 문화일보 '올해의 어린이 환경 책 10선' 1998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1998년 환경부 '올해의 우수환경도서' 선정 1998년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 '올해의 좋은 책 30선' 선정 1998년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100선'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한우리 권장도서 생태 작가 이상권의 스테디셀러 는 1997년 첫 출간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상권 작가의 대표 스테디셀러 동화다. 수달, 족제비, 들쥐, 집오리 등 이상권 작가가 자연에서 직접 보고 듣고 겪은 동물 친구들은 문학의 힘으로 새 생명을 얻어 저마다 생생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나 자신만의 옹달샘과 나무가 있었고 비밀 동굴과 보물 창고를 지녔던 경험, 그 안에서 피어난 수많은 이야기들이 이상권 작가를 생태 작가의 길로 인도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처럼 생태 작가 이상권의 탄생을 알린 를 이제 웅진책마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이원수의 , 권정생의 , 박완서의 등 웅진책마을에 실린 국내 최고 창작동화들과 함께 어린이 독자들을 이야기 세계로 맞이한다. 사람과 야생 동물의 승자 없는 줄다리기 는 자연 생태를 훼손하는 사람과 생명을 위협당하는 야생 동물 사이의 갈등을 세상에 물들지 않은 아이 눈으로 세심히 들여다본 작품이다. 과연 사람과 야생 동물은 더불어 살아갈 수 없는 것일까? 작품에서 야생 동물의 목숨을 두고 줄다리기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야생 동물을 고귀한 생명체로 보기보다 돈이나 잇속을 채우는 수단으로 여긴다. 나산강 물귀신이 수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잡기 위해 한통속이 된 마을 어른들이나 족제비 가죽을 벗겨 돈벌이하는 문태 형이 대표적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작고 보잘것없는 생명체라도 하나뿐인 목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밤송이를 온몸으로 밀어내고 탈출한 긴 꼬리 들쥐나 코를 찢고 코뚜레에서 벗어난 족제비를 보며 주인공 아이들이 숙연해지는 것도 강인한 생명력이 주는 경외감 때문이다. “동물의 자유를 알아야 사람도 자유로워지고, 사람이 멀리 있을수록 좋다.”는 해남 할아버지의 말처럼 동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때 비로소 공생의 길을 걷게 되지 않을까. 잊힌 야생 동물과, 자연 생태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작품 는 도시화되며 점차 우리 곁에서 사라진 동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이상권 작가는 강에서 물장구 치고, 가재 잡고, 산에서 호랑이 발자국을 따라갔다가 길을 잃기도 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때 산과 강에서 만난 동물 친구들이 작품에 등장하는 긴 꼬리 들쥐, 족제비, 살쾡이, 수달이다. 동물 설명이나 묘사가 관념적이거나 감상적으로 흐르지 않는 것도 작가의 경험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 사람 발길 안 닿는 곳이 없어지며 야생 동물들은 보금자리를 잃었다. 야생 동물이 살았던 자연 공간은 이제 책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공간이 되어 버렸다. 늦은 밤 찾아오는 닭서리꾼 살쾡이, 담장 위를 두 발로 걷는 족제비, 코만 내놓고 물살을 가르는 수달 등 낯선 야생 동물들은 이 시대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원 녀석도…… 뭐가 고마워. 동물의 자유를 알아야 사람도 자유로워지는 법이다. 자기가 가지려 하면 안 돼. 욕심을 버려야지. 꽃도 그렇단다. 욕심을 버리면 들이나 산에서 피는 게 더 보기 좋아. 하지만 욕심을 가지면 말이다, 꼭 집 안에서 피워야만 예쁘거든. 그게 사람의 마음이야. 이기심이지. 자, 시우야, 봐라. 저놈들은 사람의 간섭이 필요 없어. 사람이 멀리 있을수록 좋지.”- “형, 걸어 다니는 족제비를 가만 놔두면 안 돼요?”문태 형은 가만히 내 얼굴을 보고는 심각하게 대답하였다.“시우야, 이젠 늦었어. 누가 이기든 결판이 나야 돼. 나도 이제야 깨달았어. 동물도 사람처럼 분노하고 웃는다는 사실을. 그놈도 감정이 있는 거야. 이미 우리의 감정은 자제할 수 있는 한계를 넘었어. 내가 가만히 있는다 해도 그놈이 가만있지 않을 거야.”문태 형은 잘 웃지도 않았고, 계속 밖을 내다보면서 족제비가 하는 짓을 보고 있었다.-
어린이 미술관 1~18 세트 (전18권)
나무숲 / 김홍희, 김현숙 (지은이) / 2018.12.01
234,000원 ⟶ 210,600원(10% off)

나무숲예술,종교김홍희, 김현숙 (지은이)
온 가족이 보는 전기식 화집으로,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이다. 조선 후기에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각 분야의 미술전문가들이 쉽고 정확하게 소개한다. 이 책을 읽은 뒤에 미술관 나들이를 하면 작품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질 것이다. 간단하게 정리된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용하다.1권 박수근-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2권 김정희-난초를 닮을 서화가 3권 신사임당-풀과 벌레를 즐겨 그린 화가 4권 백남준-새로운 세계를 연 비디오 예술가 5권 김환기-꿈을 그린 추상화가 6권 김기창-장애를 딛고 선 천재 화가 7권 정선-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8권 장욱진-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 9권 이중섭-아이를 닮으려는 화가 10권 권진규-흙을 구운 조각가 11권 김홍도-조선을 그린 화가 12권 오윤-희망을 새긴 판화가 13권 이인성-자연의 색채를 사랑한 화가 14권 오지호-빛과 색채의 화가 15권 김종영-생각을 새긴 조각가 16권 윤두서-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17권 나혜석-한국의 첫 여성 서양화가 18권 심사정-그림 속으로 들어간 화가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전기식 화집으로, 예술가의 삶을 느끼면서 작품 보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책입니다. 조선 후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화를 북돋운 작가들의 삶과 그들의 예술 세계를 소개합니다. 어려서 고흐나 모네 등 외국의 화가들을 먼저 접하기보다 우리의 작가들을 통해 우리 문화를 가까이했으면 합니다. 우리의 색과 선과 형이 살아 있는 우리의 작품들을 자연스럽게 만났으면 합니다. 미술전문가들이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작가와 작품에 대한 내용을 정선하여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유족과 관련 기관의 도움으로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받아 작품 감상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까이에 두고서 보고 또 보면 그림과 친근해집니다. 처음엔 눈에 띄는 한두 쪽만 보게 하고, 점차 분량을 늘려 가면 좋습니다. 미술관 방문 전후에 적절히 활용해 보세요. 아는 만큼 보이니까요. 어린 아기들은 조화로운 색을 눈에 익히고, 유아들은 작품을 보며 상상력을 키워 갑니다. 스스로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게 됩니다. 책과 함께 미술관 나들이를 하면 작품을 대하는 아이들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작품의 제목 맞추기나 같은 제목으로 그림을 그려 보게 하는 방법도 아이들이 예술과 즐겁게 만나는 통로가 됩니다. 늘 아이들 곁에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를 놓아두면 자연스럽게 예술 세계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정겨운 나무숲 ‘어린이미술관’ 시리즈는 간단하게 정리된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어 어른들에게도 유용합니다. 권별 소개 1권. 박수근-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1914~1965)은 어릴 적부터 나무를 많이 그렸고, 힘들게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의 모습을 돌의 느낌을 빌어 표현하였습니다. 세상을 떠난 뒤에야 이름을 널리 알린 그의 정겨운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2권. 김정희-난초를 닮을 서화가 김정희(1786∼1856)는 금석학에 매달려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를 밝혀냈고, 자신만의 독특한 글씨체인 추사체를 완성하였습니다. 두 차례나 귀양살이를 하면서도 쉼 없는 노력으로 글과 그림을 하나로 보는 예술의 경지에 올랐습니다. 그의 지난한 삶과 예술 세계를 소개합니다. 3권. 신사임당-풀과 벌레를 즐겨 그린 화가 신사임당(1504~1551)은 풀과 벌레 같은 하찮은 것들도 꼼꼼히 관찰하여 그것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훌륭히 해 내면서 자신의 재능도 힘껏 펼친 그의 굳은 의지와 섬세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4권. 백남준-새로운 세계를 연 비디오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은 비디오 예술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찾아내 우리에게 또 다른 세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상가이자 예언가, 환상가였던 그의 끊임없는 도전의 삶과 편견 없는 생각이 담긴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5권. 김환기-꿈을 그린 추상화가 김환기(1913~1974)는 눈에 보이지 않는 꿈을 담아내기 위해 캔버스 위에 무수한 점을 찍었습니다. 그는 평생을 공부하며 추상화를 그렸고, 우리나라에 추상화를 알린 화가 중 한 사람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 담긴 꿈을 소개합니다. 6권. 김기창-장애를 딛고 선 천재 화가 운보 김기창(1913~2001)은 ‘청록 산수’와 ‘바보 산수’라는 장르를 연 화가입니다. 어려서 장티푸스를 앓아 청각을 잃었지만, 어머니와 아내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화가로 우뚝 섰습니다. 채색, 수묵, 추상, 구상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해 ‘한국의 피카소’라 불립니다. 7권. 정선-진경산수화를 완성한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은 관념 산수화에서 벗어나 산천을 직접 보고 그린 진경산수화를 완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산수화법을 버리고, 산과 바위와 돌을 표현하는 새로운 화법을 만들어 조선 강산의 참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사용한 붓이 무덤을 이룰 정도였다고 합니다. 8권. 장욱진-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 장욱진(1917~1990)은 평생을 어린이의 마음으로 살았고, 새와 나무, 산과 강, 집과 가족의 모습을 단순하고 간결하게 그렸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담은 작은 그림들과 그 속에 표현된 큰 세계를 느껴 보세요. 9권. 이중섭-아이를 닮으려는 화가 이중섭(1916~1956)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그림에 담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소 그림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은 새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국민화가 이중섭, 그의 그림 속에서 우리는 모두 행복합니다. 10권. 권진규-흙을 구운 조각가 권진규(1922~1973)는 우리나라 1세대 조각가로 스스로를 장인이라 하였고. 옛 공예 기법인 테라코타와 건칠을 자신의 표현 방법으로 삼았습니다. 부드러운 흙으로 사람의 얼굴을 빚고, 단단한 화강암으로 조각해 낸 작품에서 그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11권. 김홍도-조선을 그린 화가 김홍도(1745~?) 하면 〈씨름〉, 〈서당〉과 같은 풍속화를 먼저 떠올리지만 그는 산수화, 신선도, 인물과 동물 그림, 꽃과 새 그림에서도 천재성을 발휘하였습니다. 음악, 글씨, 시조에도 뛰어났던 김홍도가 그린 조선을 만나 보세요. 12권. 오윤-희망을 새긴 판화가 오윤(1946~1986)은 목판에 평범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 판화가로, 서민들의 슬픔과 희망을 자신의 것처럼 생각하며 함께 나누었고 옛것의 아름다움을 되살려 내고자 했습니다. 강렬한 선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그의 작품에는 강인함과 친숙함이 담겨 있습니다. 13권. 이인성-자연의 색채를 사랑한 화가 이인성(1912~1950)은 파란 하늘과 붉은 흙, 초록 나무와 황금빛 햇살 등에서 우리 고유의 색을 찾아낸 색채의 마술사입니다. 타고난 색감과 다양한 기법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들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밝고 선명한 자연의 색이 우리의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14권. 오지호-빛과 색채의 화가 오지호(1905~1982)는 우리나라 인상주의 회화의 문을 연 화가입니다. ‘그늘은 빛에 가려진 것이 아니라 빛이 변화된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림자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깊이 있는 회화 이론을 세웠고, 문화재 보호 운동과 양심수 옥바라지를 하는 등 교육자로서 꼿꼿한 삶을 살았습니다. 15권. 김종영-생각을 새긴 조각가 김종영(1915~1982)은 우리나라 추상조각의 개척자입니다. 한평생 선비 정신을 지키며 순수 예술에 가치를 두고 살았습니다. 사물의 본질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추상조각은 작가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감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습니다. 16권. 윤두서-시대를 앞서간 선비화가 윤두서(1668~1715)는 새로운 그림으로 조선 회화를 발전시킨 선비화가입니다. 사군자 대신 백성들의 일하는 모습과 평범한 일상을 화폭에 옮겼습니다. 선비로서의 삶을 살았고, 힘없는 서민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대상에 대한 예리한 관찰로 그려낸 그림은 생기가 넘칩니다. 17권. 나혜석-한국의 첫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1896~1948)은 우리나라의 첫 여성 서양화가로서, 신여성으로서, 닫힌 사회의 문을 여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예술가로서의 삶은 다하지 못하고 떠났지만 그는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18권. 심사정-그림 속으로 들어간 화가 심사정(1707~1769)은 양반의 신분을 내려놓고 그림을 팔아 생활하며 세상의 조롱을 견뎌 냈습니다. 오로지 화가로서 묵묵히 속됨이 없는 세계를 향해 걸으며 3백여 점의 많은 그림을 남긴, 보석처럼 빛나는 조선 최고의 화가입니다.
꼬마 난민 도야
청어람주니어 / 안선모 (지은이), 심윤정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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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안선모 (지은이), 심윤정 (그림)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3권. 꼬마 난민 도야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저학년 동화이다. 낯선 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많은 작품이 난민의 고통스러운 탈출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작품은 천진난만한 9살 난민 아이가 한국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렸다.나, 김도영 아니거든! 꼬마 난민 점심시간 받아쓰기 대박 사건 탬버린 모자 알쏭달쏭 안내장 처음 간 영화관 사라진 도야 떡국과 몽로예보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1위 작품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도야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새봄초등학교 2학년 2반 김도영은 난민입니다. 한국 이름은 김도영이지만, 진짜 이름인 도야를 더 좋아하지요. 도야는 1년 전 엄마, 아빠, 오빠 에티카랑 함께 한국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도야네 가족을 보고 난민이라고 대놓고 손가락질도 했습니다. 도야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꼬마 난민 도야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저학년 동화입니다. 낯선 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낯설지만 한국이 좋아! 2학년 2반 도야는 난민입니다. 난민은 전쟁이나 재난 등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자기 나라에서 살기 힘들어 다른 나라로 온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도야를 꼬마 난민이라 하지요. 아이들은 도야에게 “얼굴이 왜 까매?”라고 무례한 질문을 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몰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그런데, 너희들 얼굴은 왜 노랗니?”라는 도야의 대답은 오히려 아이들을 머쓱하게 합니다. 도야는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요. 훌륭한 한국 사람이 되라고 하니까 되고 싶기는 한데, 그럴 자신은 없습니다. 받아쓰기는 너무 어렵고, 한국 음식보다는 미얀마 음식이 더 좋거든요. 하지만 다시 맬라 캠프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게 많은 이 나라가 좋아서요. 밍글라바! 도야가 만난 사람들 도야네 가족을 보면 난민이라고 귀엣말로 수군거리는 사람도 있고 대놓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도 있어요. 301호 아저씨는 도야를 보면 난민들이 모여들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괜찮아요. 301호 아저씨에게 꽁초나 버리지 말라고 하는 101호 할머니도 있고, 리듬 악기가 무엇인지 몰라 준비를 못한 도야를 위해 리듬 악기를 챙겨 주는 담임선생님도 있거든요. 창수는 도야에게 받아쓰기 빵점을 받는다고 놀리지만, 도야를 걱정해 주곤 해요. 다정하게 한글을 알려 주는 멘토 오빠도 있고요. 도야는 새해에 이런 다짐을 했어요. 이 나라가 좋다고, 어른이 돼도 할머니가 돼도 여기서 살 거라고요. 그러려면 받아쓰기 공부는 더 열심히 해야겠죠? 씩씩한 도야를 응원하며 ‘다를 것 없는 우리, 함께 삶’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많은 작품이 난민의 고통스러운 탈출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작품은 천진난만한 9살 난민 아이가 한국에 적응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저자는 ‘재정착 난민 수용 시범 사업’으로 한국에 들어온 난민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잘 몰라서, 잘 못해서 늘 주눅이 들어 있던 난민 아이들이 점점 학교생활에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저자는 난민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미얀마에서는 건기가 지나 우기가 시작되는 4월을 새해라고 생각하며 몽로예보를 나눠 먹는다고 합니다. 한국은 새해 첫날에 떡국을 나눠 먹지요. 4월과 1월, 몽로예보와 떡국이 다르긴 합니다. 하지만, 언제고 어느 음식이고 함께 음식을 나눠 먹고 웃으며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요? 낯선 것이 결코 다른 것은 아님을 알게 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그때입니다. 301호 아저씨가 내려와 자동차에 시동을 켭니다.“그러게 말입니다. 이렇게 난민들이 모여들면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돼요.”아저씨의 이 소리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50번 정도 들은 것 같습니다.“그러는 301호 양반은 담배 피우고 꽁초 아무 데나 버리지 마쇼.”할머니의 말에 301호 아저씨 얼굴이 빨개집니다. 도야는 이제부터 창수 마트에서 꼭 하드를 사 먹기로 결심했습니다. 잔소리하는 창수 때문에 안 오려고 했는데 친절한 창수 엄마 때문에 와야 할 것 같습니다.“근데 엄마! 도야는 별명이 빵순이야.”“빵순이? 도야가 빵을 좋아하는구나!”그 말에 창수가 배꼽을 잡으며 웃습니다.“큭큭큭. 그게 아니고 맨날 받아쓰기 빵점 맞으니까 빵순이!”도야 얼굴이 빨개집니다. 창수가 너무 얄밉습니다. 창수 엄마만 없으면 한 대 걷어차고 싶습니다. 하지만 꾹 참습니다.“빵점 맞는 게 당연하지! 창수 너 미국 가서 영어 받아쓰기하면 어떨 것 같아?”
모노노케 히메
대원씨아이(단행본)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 2019.12.18
19,000원 ⟶ 17,1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이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다.오랜 시간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함께 출간되어 왔던 [대원 애니메이션 아트북 시리즈]를 재정비하여 리커버 개정판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등에서 환상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위대한 판타지를 선사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고양이의 보은’을 [대원 지브리 애니메이션 시리즈] 일곱 번째 이야기로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극장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장면, 장면들을 그대로 한 컷, 한 컷의 그림으로 되살렸으며 대사와 설명을 곁들여 한 편의 동화책처럼 편집하였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 각본의 작품, 『모노노케 히메』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자연을 지키려는 소녀 '산'과 철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에미시 부족의 소년 아시타카는 마을을 습격한 재앙신의 저주를 받고 그것을 풀기 위해 유랑을 떠난다. 아시타카가 도달한 곳은 에보시가 이끄는 철을 만드는 마을. 마을 뒤에는 시시신의 숲이 있는데, 이곳에는 철공소를 부수려고 하는 들개 가족과 들개의 손에 자라난 소녀 산이 마을 사람들과 대립하고 있다. 자연을 지키려는 산과 동물, 신들의 무리와 숲을 침범하려는 인간과 문명의 대결이 펼쳐지는 지브리의 명작이 바로 '모노노케 히메'이다.
언어마술사 아예 2
리스티아트(RESTYART) / 서미원 (지은이), 마누 (그림), 조현진 (감수) /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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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아트(RESTYART)논술,철학서미원 (지은이), 마누 (그림), 조현진 (감수)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교과서에 실린 연계 어휘 순우리말뿐만 아니라 더 알아야 할 사자성어, 속담, 관용구, 어휘들도 들어가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떠나며 자연스럽게 초등생이 알아야 할 어휘들을 익힐 수 있도록 만화에 녹여냈다.이 책의 특징 추천의 글 등장인물 소개 1. 고고학자 곰곰 - 경주편 ㄱ으로 시작하는 순우리말 경주 ㄴ으로 시작하는 순우리말, 관용어 2. 늘보 노노 - 남원편 남원 96 ㄷ으로 시작하는 순우리말 3. 먹방 아튜버 다다 - 단양편 단양 그 외 만화에 나오는 순우리말, 한자어 만화에 나오는 속담 & 관용어 & 사자성어 정리하기 더 알면 좋은 속담 부록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순우리말 카드[특징] 1. 모험을 즐기면서 여행 정보 지식도 쏙쏙! 2. 마법처럼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어휘력도 쑥쑥! 3. 만화, 카드로 증강현실 AR을 4. 14개의 카드로 놀이하면서 순우리말을 익혀요! [선정 및 수상내역] 2018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부문 장려상 2019 슈퍼끼어로 최우수상 <아예와 한글친구들> 2020 한국 어린이 교육 문화 연구원 “으뜸책” 선정 2020 한국콘텐츠진흥원 만화 기업 지원 사업 개발 도서 "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다양한 어휘력을 길러 줄 수 있을까요? " 아이들에게는 ‘재미’가 참 중요하지요. 어휘를 늘리는 최고의 방법은 독서입니다. 하지만 어휘 실력을 알 길이 없어 막연히 아이에게 학습지나 독서활동을 시켜주고 있지만 정작 아이는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지 않나요? 한국에서 살고 있으면 알아서 어휘력이 늘겠지 생각하시겠지만 신경 써 주지 않는다면 어휘력의 차이가 납니다. 어휘력이 좋아지면 아이들이 교과서로 수업을 들을 때나, 공부할 때, 시험을 볼 때 단어의 뜻을 몰라 헤매지 않습니다. 지루한 반복 학습! 주입식 교육으로 지쳐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언어 마술사 아예 2>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순우리말을 마법처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현직 국어 교사의 추천의 글 ] "한국어는 의사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된다고 생각하여 어휘 학습을 등한시하는 경우도 있지만, 문해력을 기르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신창하기 위해서는 어휘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비대면 시대에 소통과 체험의 욕구를 아예와의 모험을 통해 충족시킴으로써 어린이 독자들이 또 다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어 교과서 인용] 이 학습만화는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들을 이야기에 녹여 냈습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언어 마법과 어휘력들은 아이들이 학교 교과를 진행하기에 익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 학습만화에 배경이 되는 곳은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국내 여행지들을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이 만화에 나오는 언어마법은 아이들이 우리말에 대한 소중함과 말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캐릭터 소개] 아예와 한글친구들 한글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디자인 한 에듀테인먼트 브랜드입니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14개의 자음이 동물 캐릭터 눈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한글친구들 이름은 각자의 개성과 성격을 담아 모두 자음 초성으로 이어지게 지었습니다. 〈아예와 한글 친구들〉은 2018년 제 4 회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콘텐츠 부문 장려상 수상작입니다. 아예와 한글여행 앱, 유투브 아예 TV, 3D 애니메이션 등 한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예 시리즈를 통해 우리의 우수한 한글과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웨하스를 먹는 시간
문학동네 / 조정인 (지은이), 전미화 (그림) / 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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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조정인 (지은이), 전미화 (그림)
제9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수상작. 20여 년의 시력을 지닌 조정인 시인만의 언어가 서른여섯 편의 작품 안에서 바스락거린다. 심사위원 유강희, 송찬호, 김개미 시인은 에 담긴 “감각의 세밀화를 완성시키는 겹눈의 시선”, “새로운 층위의 동심을 일깨우는 자기만의 어법”, “행간에 빽빽이 담긴 빛과 공기의 질감”을 발견하였다. 동시집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독자의 감각으로 육박해 들어오는 것은 마치 그린 듯한 시각적 이미지들이다. 빽빽한 잎 사이 작은 검정이 나하고만 눈을 마주치는 또렷한 기쁨의 순간부터 사나운 바람이 여름 잎사귀를 붓 삼아 창유리를 때리며 그리는 격렬한 감정까지, 순식간에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그림을 새겨넣는 작품이 여럿이다. 시인의 대상을 향한 지극한 관찰과, 철저한 탐색 끝에 선택된 언어들은 시라는 형식 안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뛰쳐오르고 솟구친다. “시인의 뛰어난 회화적 묘사는 마치 대상을 시각 이미지로 탁본한 듯 한 컷 한 컷 생생한 느낌을 준다. 그것은 우리 ‘심장’에 물빛 무지개를 아로새기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 힘에 의해 우리는 세계의 심연 속으로 자맥질해 들어갈 수 있다.” 해설을 쓴 유강희 시인의 말처럼 이 독보적인 능력에는 로켓의 발사체처럼 우리를 한달음에 차원 너머로 보내는 힘이 있다.1부 나하고만 눈 맞추는 버찌 14 물구나무 16 피아노 연주 19 웨하스를 먹는 시간 20 일어서는 바닥 23 발표 24 초승달 26 새를 기다리기로 했다 28 열매들 30 2부 노래를 가르쳐 주던 쌀을 오래 들여다보았다 34 접시엔 자두가 한 알 36 여름이 창유리에 한 일 38 뭉치 40 톰슨가젤은 달린다 42 달빛 밟기 45 종소리를 주웠다 48 선물 50 아기 고양이의 꽃씨 52 3부 얇디얇은 흰 열한 살의 가을 아침 56 빈방 58 어떤 인사법 60 이모네 청송 사과 62 여우비 64 오늘의 거울 속엔 오늘 내 얼굴 66 귀뚜라미별 67 이파리 한 닢이 초록 물고기처럼 70 이 벽보는 제가 뗄게요 72 4부 살래살래 창가를 떠다니는 자고 가면 안 될까요? 76 사라지는 비누 80 어항이 된 집 82 태풍과 장미 86 겨울 아침 89 검정 보드마커 90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92 벨이 우는 방향 94 나는 잎이야, 작지만 또렷한 목소리를 들었다 96 해설_유강희 98웨하스 포장을 뜯을 때는 마음부터 바스락거린다 포장지 붉은 줄을 떼어 내는 손끝에서 자그만 행복이 실눈을 뜬다 제9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수상작 『웨하스를 먹는 시간』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은 조정인 시인의 『웨하스를 먹는 시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동시의 전성기라고 말할 수 있는 2010년대를 통과해 2020년대를 시작하는 지금, 동시를 읽고 동시를 쓰는 사람들 앞에 도착한 이 작품을 열어 보는 일은 붉은 줄을 당겨 포장을 뜯는 일처럼 설렐 수밖에 없다. 20여 년의 시력詩歷을 지닌 조정인 시인만의 언어가 서른여섯 편의 작품 안에서 바스락거린다. 심사위원 유강희, 송찬호, 김개미 시인은 『웨하스를 먹는 시간』에 담긴 “감각의 세밀화를 완성시키는 겹눈의 시선” “새로운 층위의 동심을 일깨우는 자기만의 어법” “행간에 빽빽이 담긴 빛과 공기의 질감”을 발견하였다. 여름이 수런대는 잎사귀로 바람을 그린다 바람이 쏟아진다 철저하고 지극한 관찰로 그려낸 세밀화 “벚나무 무성한 잎사귀 사이 · 까만 마침표 같은/ 버찌 하나”(「버찌」), “물그릇에서 부리 사이, 수정이 깨지는 것처럼/ 부서져 내리는/ 물방울.”(「새를 기다리기로 했다」), “여름의 붓 속에 숨었던 파도가/ 쏴아 밀려갔다 쏴아 밀려온다./ 언뜻언뜻 하늘이 드러난다”(「여름이 창유리에 한 일」), “한밤중 잠에서 깼어./ 방바닥에 달빛이 소복했어. 손바닥으로 쓸면/ 뽀얗게 묻어날 것 같았어.”(「달빛 밟기」). 동시집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독자의 감각으로 육박해 들어오는 것은 마치 그린 듯한 시각적 이미지들이다. 빽빽한 잎 사이 작은 검정이 나하고만 눈을 마주치는 또렷한 기쁨의 순간부터 사나운 바람이 여름 잎사귀를 붓 삼아 창유리를 때리며 그리는 격렬한 감정까지, 순식간에 읽는 사람의 머릿속에 그림을 새겨넣는 작품이 여럿이다. 시인의 대상을 향한 지극한 관찰과, 철저한 탐색 끝에 선택된 언어들은 시라는 형식 안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뛰쳐오르고 솟구친다. “시인의 뛰어난 회화적 묘사는 마치 대상을 시각 이미지로 탁본한 듯 한 컷 한 컷 생생한 느낌을 준다. 그것은 우리 ‘심장’에 물빛 무지개를 아로새기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 힘에 의해 우리는 세계의 심연 속으로 자맥질해 들어갈 수 있다.” 해설을 쓴 유강희 시인의 말처럼 이 독보적인 능력에는 로켓의 발사체처럼 우리를 한달음에 차원 너머로 보내는 힘이 있다. 접시는 놀라서 잠에서 깼어요 휘둥그레 둘레가 생겼어요 이곳과 저곳의 경계가 뒤집히는 몰아의 순간 냐아옹, 하품하며 앞다리를 쭉 뻗는다. 뒷다리를 뻗고 몸을 길게 늘여 바닥이 되었다. 엎질러진 흰 우유처럼 바닥보다 더 바닥이 되었다. _「일어서는 바닥」 부분 바닥보다 더 바닥이 된 고양이는 어떻게 하면 바닥보다 더 바닥이 될 수 있는 것인지 물을 틈도 주지 않고 물풀이나 물고기가 되어 종아리 사이를 스치고 간다. 할머니가 일어 물에 담그고 주무시러 들어간 사이, 물에 잠긴 한 바닥 쌀은 감쪽같이 잠잠한 표정이라 그 아래 흰 물새알이라도 감춘 것 같다(「쌀을 오래 들여다보았다」). 존재와 존재가 몸을 뒤바꾸는 순간, 모습을 감춘 존재 앞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은 듯 아득해지는 순간, 작은 새 한 마리 날아 앉자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접시에 휘둥그레 둘레가 생겨나는(「접시엔 자두가 한 알」), 각성과 다시 태어남의 순간을 활자를 매개로 통과해 보는 일은 우리가 시를 통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이 아닐까. “눈을 반짝이며 동시집 책장을 넘길 어린 당신들을 상상한다. 시집 읽는 당신들을 상상하는 일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시 한 편 읽고 창가로 가서 작은 한숨을 쉬는 건 아닐지. 문득 당신들을 둘러싼 이 세계가 얼마나 경이로운 곳인지를 천천히 둘러보는 건 아닐지. 무심히 지나치던 것들이나 주변의 일들을 다르게 보고 새롭게 보는 마음의 눈을 갖게 되면 참 좋겠다.”_작가의 말 중에서 오늘은 열한 살 내 생일 이마가 환하고 키가 큰 아침이 지나갔다 세계와 나의 처음 나눈 인사, 살갗으로 느끼는 환대의 감각 시인은 199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등단한 이후 시집 『그리움이라는 짐승이 사는 움막』 『장미의 내용』 『사과 얼마예요』 등을 펴냈고 평사리문학대상, 지리산문학상, 2021년에는 제1회 구지가문학상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시 세계를 축조하고 있다. 동시를 향해서 보여 온 부단한 사랑도 굳건하여, 2007년 출간된 동시집 『새가 되고 싶은 양파』의 수록작 「목련 그늘 아래에서는」이 초등 6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하였다. 동시를 다루는 문예지와 매체에 꾸준히 동시를 발표해 왔고,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는 일도 계속해 왔다. 그런 그에게 『웨하스를 먹는 시간』으로 제9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을 수상한 일은 뜻깊었다. “독립된 장르로서 동시를 생각할 때, 시와 동시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하는 나의 고민은 시작됩니다. 어떻게 아이에게 다가갈 것인가? 여기서 나는, 동그랗게 눈뜨고 기다리는 ‘내가 지나온 내 안의 아이들’을 불러 마주앉습니다. 갓 지은 시를 아이들에게 읽어줍니다. 중간중간 아이들의 생각을 묻습니다.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여주고 때때로 킥킥 웃어주고 손뼉을 쳐줍니다. 갈쌍갈쌍 눈물이 맺히기도 합니다.”_제9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수상 소감 중에서(『문학동네』 2021년 봄호) 어린이를 향한 이 같은 시인의 태도는 고스란히 『웨하스를 먹는 시간』 안에 놓여 독자를 환영한다. 고유한 하나의 우주로 존중받는 감각, 자신과 세계의 첫 만남에 건네지는 축하를 한아름 받아들고 만끽할 수 있기를 바라며. 태양이 불쑥 내민 주먹 같다. 불쑥불쑥, 이모네 사과들은 바람과 이슬을 넉넉하게 마시고 햇살 따가운 여름을 양껏 베어 먹고 자라서 맛이 억수로 달단다. 제일 잘생긴 놈으로 이모가 따 준 사과 한 알. 수돗가에 가서 뽀득뽀득 씻어서 껍질째 깨물었다. 이슬이 바람이 햇살이 한 입에 다 들어왔다. _「이모네 청송 사과」 부분 억수로 달고 단단한 시편들이 새로이 독자들에게 찾아갈 준비를 마치고 도도록하게 담겼다. 『달려라 오토바이』 『너였구나』 『그러던 어느 날』 등의 그림책을 통해 박력 있는 서사를 지어 왔던 화가 전미화는 『웨하스를 먹는 시간』의 세계를 신나게 걸어 탐험했다. 물기 많은 색조와 유쾌한 묘사들을 섞어 감정의 셈여림을 리듬감 있게 표현한 전미화의 그림이 시와의 만남을 한층 즐겁게 할 것이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로마 편 5
고릴라박스(비룡소) / 플루타르크 원작, 문성호 그림, 김윤수 각색, 강대진 감수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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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역사,지리플루타르크 원작, 문성호 그림, 김윤수 각색, 강대진 감수
영웅들의 활약을 고스란히 담아낸 국내 유일의 역사 학습만화 <플루타르크 영웅전>. 영웅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만화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시대적 배경과 주요 사건, 역사적 의미를 상세히 다루어 역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5권은 로마 공화정 말기에 지중해 해적들을 소탕하고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대륙에서 모두 승리한 장군 폼페이우스의 활약을 담았다. 어려운 내용이나 단어들은 각주를 이용해 친절히 설명했고,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페이지를 활용해 아이들이 어려운 역사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권위자인 강대진 박사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도 더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한편, 논술을 위한 역사 상식도 익힐 수 있다. 또한 로마 편을 그린 문성호 작가는 박진감 넘치는 그림체로 그리스 편과는 또 다른 완성도를 보여 주며 학습만화의 몰입도를 높여 준다.1. 반란을 잠재운 폼페이우스 2. 임페라토르 3. 지중해 해적을 소탕하다 4. 삼두 정치 한눈에 보는 폼페이우스의 일생영웅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넘치는 위대한 세계사 교과서『플루타르크 영웅전』 ‘인류가 낳은 가장 위대한 고전’ 중 하나로 꼽히는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 · 로마 영웅의 성격과 삶을 비교하는 방법으로 서술한 위인전으로, 총 48명의 일대기를 그렸다. 그중 44명은 서로 닮은 데가 있는 그리스와 로마 영웅을 쌍을 지어 비교하고, 나머지 4명은 각각의 이야기를 다룬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서양의 역사, 문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 ‘성경을 제외하고 가장 많이 읽히는 책’으로 꼽힐 만큼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명작 고전이다. 때문에 역사적 위인들의 찬사도 계속되어 왔다. 나폴레옹은 이 책을 평생 손에서 놓지 않았고, 베토벤은 성경처럼 항상 곁에 두고 읽었다고 한다. 또한 에라스무스는 ‘성경에 버금가는 신성한 책’이라고 하였으며, 셰익스피어, 니체, 괴테, 몽테뉴 등 많은 위인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시공을 초월해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위인들의 위인전’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러한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구성한 『플루타르크 영웅전』로마 편 5권이 비룡소의 만화 브랜드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로마 편 5권은 로마 공화정 말기에 지중해 해적들을 소탕하고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대륙에서 모두 승리한 장군 폼페이우스의 활약을 담았다. 왜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읽어야 할까? 기독교 문화와 함께 ‘서양 문화의 양대 축’이라 불리는 고대 그리스 · 로마 문화는 철학, 과학, 정치, 문학, 건축,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양 문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특히 윤리학, 논리학, 미학 같은 철학 분야와 물리학, 생물학, 우주론 같은 과학 분야는 17세기 유럽에서 일어난 과학 혁명 전까지 거의 2,000년 동안이나 서양과 이슬람의 사상을 지배했다. 때문에 현재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많은 서구 국가들의 밑바탕에는 고대 그리스 · 로마 문화의 유산들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고대 그리스 · 로마 영웅들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통해 당시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가치를 총체적으로 보여 준다. 따라서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이해하는 것은 서구 문화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과 다를 바 없을 뿐 아니라 고대 유럽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지름길이다. 어린이들은 『플루타르크 영웅전』 속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역사 공부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대 그리스 · 로마의 주요 역사와 문화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다. 제대로 된 유일한 만화 시리즈 전 15권으로 기획된 만화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그리스 · 로마의 역사적 맥을 짚을 수 있는 특출한 업적을 남긴 14명의 영웅을 선별해, 그들의 업적과 그리스 · 로마 역사의 변천을 다룬다. 또한 영웅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만화적 재미를 살리면서도 시대적 배경과 주요 사건, 역사적 의미를 상세히 다루어 역사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어려운 내용이나 단어들은 각주를 이용해 친절히 설명했고, 사진과 삽화가 풍부한 정보페이지를 활용해 아이들이 어려운 역사 상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권위자인 강대진 박사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도 더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는 한편, 논술을 위한 역사 상식도 익힐 수 있다. 만화 『플루타르크 영웅전』의 그림 또한 기존 학습만화 특유의 소년 만화체와 차별되는 완성도를 보여 준다. 그리스 편을 그린 진선규 작가는 붓의 느낌을 살려 거칠고 투박하지만 웅장하면서도 멋진 그림을 그려 냈다. 그가 동굴 벽화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독특한 그림체와 채색 기법은 만화 전문가들로부터 학습만화의 그림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로마 편을 그린 문성호 작가는 박진감 넘치는 그림체로 그리스 편과는 또 다른 완성도를 보여 주며 학습만화의 몰입도를 높여 준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인 만화『플루타르크 영웅전』의 목표는 바로 명품 학습만화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어휘력 자신감 5단계
지학사(참고서) / 조정은, 조영숙 (지은이)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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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조정은, 조영숙 (지은이)
학생의 학년이나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독해력의 기본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하루 4쪽, 8주 40일에 걸쳐 차근차근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엄선한 속담, 관용어, 한자 성어, 교과 어휘를 다양한 배경 지식이 녹아든 지문과 함께 제공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고, 한자 어휘를 통해 어려운 교과 개념어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폭넓게 기를 수 있다. 또한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및 헷갈리기 쉬운 어법 문제를 제공하고 친절한 해설을 더하였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어휘력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과 어휘력 쑥쑥 자람판 등의 부록을 제공한다.1주차 Day 01 <속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Day 02 <관용어> 어깨를 나란히 하다 Day 03 <한자 성어> 타산지석(他山之石) Day 04 <교과 어휘> 밀양 얼음골의 신비 Day 05 <한자 어휘> ‘교(交)’와 ‘류(流)’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입 안을 살펴보아요! 2주차 Day 06 <속담>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Day 07 <관용어> 어깨가 무겁다 Day 08 <한자 성어> 정저지와(井底之蛙) Day 09 <교과 어휘> 해남 땅끝 마을을 다녀와서 Day 10 <한자 어휘> ‘속(速)’과 ‘도(度)’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잠의 종류를 알아보아요! 3주차 Day 11 <속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Day 12 <관용어> 물불을 가리지 않다 Day 13 <한자 성어> 대기만성(大器晩成) Day 14 <교과 어휘> 백신을 만든 루이 파스퇴르 Day 15 <한자 어휘> ‘특(速)’과 ‘별(度)’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물건을 세는 단위를 알아보아요! 4주차 Day 16 <속담> 제 버릇 개 줄까 Day 17 <관용어> 가슴에 새기다 Day 18 <한자 성어> 유비무환(有備無患) Day 19 <교과 어휘> 교무실 청소 지시는 학생 인권 침해 Day 20 <한자 어휘> ‘기(基)’와 ‘본(本)’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우리말의 어감 차이를 알아보아요! 5주차 Day 21 <속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Day 22 <관용어> 발 벗고 나서다 Day 23 <한자 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 Day 24 <교과 어휘>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자 Day 25 <한자 어휘> ‘통(通)’과 ‘과(過)’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나무의 구조를 살펴보아요! 6주차 Day 26 <속담> 마른하늘에 날벼락 Day 27 <관용어> 눈을 의심하다 Day 28 <한자 성어> 반신반의(半信半疑) Day 29 <교과 어휘> 금속 공예의 걸작, 백제 금동 대향로 Day 30 <한자 어휘> ‘태(太)’와 ‘양(陽)’이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눈썹의 종류를 알아보아요! 7주차 Day 31 <속담>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Day 32 <관용어> 뜨거운 맛을 보다 Day 33 <한자 성어> 새옹지마(塞翁之馬) Day 34 <교과 어휘> 안전 속도 5030 Day 35 <한자 어휘> ‘역(歷)’과 ‘사(史)’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우리 지역의 이름을 알아보아요! 8주차 Day 36 <속담>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Day 37 <관용어> 바람을 일으키다 Day 38 <한자 성어> 오리무중(五里霧中) Day 39 <교과 어휘> 우당 기념관을 다녀와서 Day 40 <한자 어휘> ‘변(變)’과 ‘화(化)’가 들어간 말 <그림으로 익히는 어휘> 조리 방법의 차이를 알아보아요! 별책 부록 <주간 테스트> + <정답과 해설>초등 국어 어휘력 자신감 시리즈 5단계 초등 국어 ‘어휘력 자신감’ 시리즈는 1~6단계,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의 학년이나 수준에 맞는 단계에서 시작하여 독해력의 기본 바탕이 되는 어휘력을 하루 4쪽, 8주 40일에 걸쳐 차근차근 끌어올리기 위한 교재입니다. 학년별 수준에 따라 엄선한 속담, 관용어, 한자 성어, 교과 어휘를 다양한 배경 지식이 녹아든 지문과 함께 제공하여 학습의 이해를 돕고, 한자 어휘를 통해 어려운 교과 개념어도 쉽게 익힐 수 있어 어휘력을 폭넓게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및 헷갈리기 쉬운 어법 문제를 제공하고 친절한 해설을 더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이 어휘력 학습에 흥미를 잃지 않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활동과 어휘력 쑥쑥 자람판 등의 부록을 제공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하루 15분 즐거운 공부 습관 ‘어휘력 자신감 _ 5단계’는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쉽고 재미있는 지문 글 내용이 쉽고 주제가 다양하여 흥미를 느끼며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속담, 관용어는 물론이고, 한자 성어와 교과 어휘까지 빠짐없이 익힐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문제 유형 낱말의 정확한 뜻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유의어, 반의어, 헷갈리기 쉬운 다의어와 동형어를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맞춤법, 띄어쓰기 규칙, 낱말의 정확한 발음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교과서 배경 지식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어를 쉽고 깊이 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글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4. 폭넓은 한자 어휘 수준별 기초 한자 학습을 통해 한자가 지니고 있는 뜻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같은 한자가 쓰인 낱말을 폭넓게 익힐 수 있어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5. 즐거운 놀이 활동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어휘 학습에 흥미를 더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우리말 어휘를 생생하게 익힐 수 있고, 일일학습이 끝날 때마다 붙임딱지를 붙이며 성취감을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맑은 공기가 필요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사)환경교육센터.장미정 지음, 김순효 그림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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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사)환경교육센터.장미정 지음, 김순효 그림
환경아 놀자 플레이북 시리즈 2권. <환경아 놀자>에서 호평을 얻었던 ‘플레이’ 부분을 워크북으로 특화시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환경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한 실용적인 플레이북이다. 2권에서는 환경 만화 ‘갈 곳을 잃은 깃털이’를 통해 공기가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공기가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맑은 공기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림과 사진, 체험 놀이를 통해 알게 한다. 직접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생태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준다. 푸름이와 함께 환경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환경이 뭐예요? 환경 만화 갈 곳을 잃은 깃털이 플레이북 맑은 공기가 필요해!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필요해요! -지구가 아파요! -깃털이의 여행 -도시의 밤하늘 -내가 만든 별자리 -황폐한 사막 -아름다운 초원 -지구가 땀을 흘리고 있어요! -지구가 슬퍼요! -지구가 웃어요! -친구야, 환경지킴이가 되어 줘! -내가 만드는 환경 동화 환경 체험 놀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공기를 느껴요! -지구는 왜 더워지는 거예요? -식물 이름표 만들기 -공기가 전해 주는 소리를 찾아라! -더워지는 지구에서 살기 위한 가족 환경 회의 부모 교사 활용 가이드 ① -주제나무 64쪽 -선생님과 부모님께 드리는 글 부모 교사 활용 가이드 ② -본문 해설“얘들아,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함께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자.” 《맑은 공기가 필요해!》는 공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환경 만화 ‘갈 곳을 잃은 깃털이’를 통해 공기가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공기가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맑은 공기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림과 사진, 체험 놀이를 통해 알게 합니다. ■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면서 놀 수 있는 환경 플레이북 이 책은 <환경아 놀자>에서 호평을 얻었던 ‘플레이’ 부분을 워크북으로 특화시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재미있고 즐겁게 환경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테마별로 구성한 실용적인 플레이북입니다. 직접 그리고, 쓰고, 오리고 붙이는 재미있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것은 물론 풍부한 생태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푸름이와 함께 환경 여행을 하는 동안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환경지킴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통해 환경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될 것입니다. [내용소개] 환경 만화 갈 곳을 잃은 깃털이 따뜻한 섬을 찾아가던 깃털이가 사냥꾼이 쏜 총 때문에 홀로 떨어져 도시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깃털이는 자동차에서 나온 매연, 공장 굴뚝에서 치솟은 시커먼 연기 때문에 밤하늘의 별도 볼 수 없게 되고, 지구가 더워지면서 불어난 바닷물 때문에 그리워했던 따뜻한 섬도 끝내 찾을 수 없게 됩니다. 아이들은 깃털이와 함께 여행을 하면서 우리 주변의 공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플레이북 맑은 공기가 필요해! 공기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이 실려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내가 필요해요’ ‘지구가 땀을 흘리고 있어요!’에서는 빈칸에 알맞은 말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넣는 활동을 통해 공기의 특성과 공기가 오염되었기 때문에 생기는 여러 문제를 알려 줍니다. 또한 ‘내가 만든 별자리’ ‘아름다운 초원’ ‘지구가 웃어요!’에서는 붙임딱지를 골라 붙이거나 퍼즐 게임을 통해서 앞으로 맑은 공기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합니다. 환경 체험 놀이 초록별 지구를 지켜라! 아이들이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공기에 대해 보다 직접적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식물 이름표 만들기’에서는 주변에서 많이 보는 식물이 사실은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식물과 친구가 되어 식물을 지키고 돌보는 체험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더워지는 지구에서 살기 위한 가족 환경 회의’에서는 이미 배출된 온실가스 때문에 한동안 지구가 더워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고, 앞으로 더워진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족이 함께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교사 부모 활용 가이드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가이드안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주제나무, 선생님과 부모님께 드리는 글, 학습 목표, 본문 해설을 통해 보다 실용적으로 책을 활용하고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환경 교육 안내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을 존중하고 다양한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혀야 하는데, 부모님은 물론 선생님들조차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지, 어떻게 환경 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손쉬운 환경 교육 가이드안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플레이북활동과 즐거운 체험 놀이를 통해 현장(유치원이나 환경 단체)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환경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학습 모형을 제시해 주는 동시에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자료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연계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 처음 환경 교육을 시작하는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교육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5 : 사과
내인생의책 / 안느-클레르 레베크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윤태명 감수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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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사회,문화안느-클레르 레베크 지음, 니콜라 구니 그림, 허보미 옮김, 윤태명 감수
인류의 사과 재배 역사를 시작으로 사과의 종류 및 사과의 유통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먹는 사과가 어떻게 재배되고, 선별되는지, 농약은 재배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인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나간다. 사과를 재배하고 유통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이 익힌 사과를 기다릴 줄 아는 기다림의 미학을 알게 된다. 우리 인류는 그동안 더 빠르고 더 편하게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 온갖 화학물질이 든 농약을 살포해왔다. 그래서 탐스럽고 보기 좋은 사과를 더 빠르고, 더 많이 그리고 더 편하게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탐스럽고 예쁜 사과를 얻는 대신 지구를 오염시키고, 수많은 곤충을 말살시키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게다가 이런 탐스럽고 예쁜 사과는 몸에 해롭기까지 하다. 이 책은 이러한 진실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자연의 방식대로 사과를 익힐 수 있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함을 조용히 알려주고 있다. 비록 그 사과가 못생기고 투박하더라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 받는 지구 환경 및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탐스럽고 예쁜 사과 VS 투박하고 못생긴 사과, 어느 쪽이 더 맛있을까요? 사과! 황금빛 들녘, 따스하고 은은한 햇살까지 가을의 얼굴이 모두 들어 있는 과일의 여왕 사과. 제대로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겠지요? 하지만 과일의 여왕 사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알아보면, 아마 여러분도 깜짝 놀랄 진실을 마주치게 된답니다. 원래 사과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여 우리 몸에 좋은 이상적인 과일이랍니다. 동맥 경화를 예방하고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며 온갖 오염물질로부터 우리 폐를 보호해주기도 한답니다. 더구나 피로 물질을 제거하고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동의보감의 기록에 의하면 사과는 허약한 위장을 보하고 구토, 변비, 설사 방지에 그 효능이 뛰어나며 불면증, 빈혈, 두통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5: 사과》는 인류의 사과의 재배 역사를 시작으로 사과의 종류 및 사과의 유통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먹는 사과가 어떻게 재배되고, 선별되는지, 농약은 재배 과정에서 꼭 필요한 것인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나갑니다. 사과를 재배하고 유통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이 익힌 사과를 기다릴 줄 아는 기다림의 미학을 알려준답니다. 우리 인류는 그동안 더 빠르고 더 편하게 사과를 재배하기 위해 온갖 화학물질이 든 농약을 살포해왔습니다. 그래서 탐스럽고 보기 좋은 사과를 더 빠르고, 더 많이 그리고 더 편하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류는 탐스럽고 예쁜 사과를 얻는 대신 지구를 오염시키고, 수많은 곤충을 말살시키는 일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이런 탐스럽고 예쁜 사과는 몸에 해롭기까지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진실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이 자연의 방식대로 사과를 익힐 수 있도록 기다릴 줄 알아야 함을 조용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비록 그 사과가 못생기고 투박하더라도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고통 받는 지구 환경 및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되새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자연의 품에서 자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다양한 먹거리들 어디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지 어린이와 함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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