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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도 위 세계사 100
이케이북 / 정일웅, 이희경 (지은이) / 2021.11.11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케이북역사,지리정일웅, 이희경 (지은이)
나라와 나라의 관계, 민족과 민족의 관계, 문화와 문화의 관계를 살피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지도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역사가 골고루 실려 있다. 의식주와 관련된 문화와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다양한 모습도 담으려고 애썼다. 또한 지구의 탄생부터 생명이 탄생한 기원이기도 한 오대양과 바다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전체적으로 자연환경과 지리적 차이점을 설명하여 오대양 육대주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다. 각 나라의 세계 문화유산과 유적, 도시에 담긴 중요한 역사를 살펴본다. 정치.경제.사회적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근현대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짚어준다. 각 나라의 위대한 문명과 종교, 기후와 자연환경, 식생활 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각 나라의 생활양식과 자연 환경을 이해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1부 역사와 지리 이야기 역사란 무엇인가요? | 인류의 진화 | 세계 4대 문명 | 지구의 역사 | 대륙의 탄생 | 오대양과 육대주 | 기후와 날씨 | 못다 한 이야기 1 지도 위 지리 공부 2부 오대양과 바다 이야기 가장 넓고 깊은 바다, 태평양 | 아틀라스의 전설을 담은 대서양 | 아름다운 섬의 바다, 인도양 | 고래가 꿈꾸는 바다, 남극해 | 가장 작은 대양, 북극해 | 못다 한 이야기 2 넓고 깊은 생명의 기원, 바다 3부 아시아 가장 넓은 인구가 많은 대륙 | 중국1_중국은 대단해! | 중국2_중국의 도시와 역사 | 중국3_진시황제와 만리장성 | 인도1_다양한 종교와 문화의 나라 | 인도2_‘위대한 영혼’ 간디의 나라 | 몽골 | 인도네시아 | 파키스탄 | 일본1_한반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 일본2_동아시아의 문화 대국 |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 베트남 | 이란 | 부탄 | 타이 | 미얀마 | 대한민국 | 우즈베키스탄 | 아프가니스탄 | 사우디아라비아 |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 네팔 | 카자흐스탄 | 타이완 | 이라크 | 못다 한 이야기 3 아시아의 재미있는 문화 4부 오세아니아 육대주 중 가장 작은 대륙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피지, 파푸아뉴기니 | 못다 한 이야기 4 섬 이야기 5부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 큰 나라들 중심의 북아메리카와 작은 나라들 중심의 중앙아메리카 | 미국1_세계의 중심에 선 미국 도시 | 미국2_신대륙 발견과 미합중국의 탄생 | 미국3_남북전쟁과 미국 근현대사 | 멕시코 | 캐나다 | 과테말라 | 쿠바 | 아이티 | 벨리즈,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 파나마 | 자메이카 | 못다 한 이야기 5 북중미의 주식, 햄버거와 샌드위치 6부 남아메리카 비옥한 대지와 세계적인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남아메리카 | 브라질 | 콜롬비아, 에콰도르 | 아르헨티나 | 페루 | 베네수엘라 | 칠레 |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 못다 한 이야기 6 남아메리카의 음악은 춤과 이름이 같아요 7부 유럽 멋과 낭만의 대륙, 유럽 | 러시아 | 독일 | 터키 | 프랑스 | 영국 | 이탈리아 | 스페인 | 네덜란드 | 벨기에 | 그리스 | 포르투갈 | 폴란드 | 스웨덴, 노르웨이 | 오스트리아 | 헝가리 | 우크라이나 | 덴마크 | 못다 한 이야기 7 지도에도 보이지 않는 유럽의 작은 나라들 8부 아프리카 인류의 기원이자 야생동물의 천국 | 에티오피아 | 이집트1_고대 유적의 나라 | 이집트2_위대한 문명을 낳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 마다가스카르 | 소말리아 | 탄자니아 | 모로코 | 가나 | 코트디부아르 | 못다 한 이야기 8부 사하라 사막과 차드 호수지도 위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세계 80여 나라의 역사와 지리 역사는 사람이 살아온 과정과 그 흔적을 말해요. 역사학은 그러한 역사를 연구하는 학문이죠. 역사를 글자로만 공부하면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일 수 있어요. 하지만 지도를 펼쳐놓고 함께 공부하면 역사와 삶의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져 훨씬 재미있답니다. 이 책은 나라와 나라의 관계, 민족과 민족의 관계, 문화와 문화의 관계를 살피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지도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역사가 골고루 실려 있어요. … 역사는 사람에게만 있어요 지구는 약 25억 년 전부터 현재의 크기와 같은 대륙을 가졌어요 북극해는 전 세계 바다의 3%만 차지해요 아시아는 다른 대륙보다 먼저 문명을 발전시켜왔어요 인도는 3억 3,000만의 신을 모시는 나라예요 필리핀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졌어요 코알라는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에만 살아요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예요 베네수엘라는 작은 베네치아라는 뜻이에요 터키 요리는 프랑스 요리, 중국 요리와 함께 세계 3대 요리로 꼽혀요 그리스는 서양 문화의 기원이 된 나라예요 지도에도 보이지 않는 유럽의 작은 나라들, 바티칸시티산마리노모나코 등 소말리아는 왜 해적의 나라가 되었을까요? … ◎ 오대양 육대주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계사 이 책은 나라와 나라의 관계, 민족과 민족의 관계, 문화와 문화의 관계를 살피기에 가장 좋은 도구인 지도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역사가 골고루 실려 있어요. 의식주와 관련된 문화와 보통 사람들이 살아온 삶의 다양한 모습도 담으려고 애썼어요. 또한 지구의 탄생부터 생명이 탄생한 기원이기도 한 오대양과 바다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1부에서는 지구의 탄생부터 대륙이 형성되는 과정, 그리고 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살펴봐요. 2부에서는 생명이 탄생한 기원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인류의 먹이를 제공해준 터전인 5대양과 바다를 알아볼 거예요. 3부는 육대주 중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은 아시아예요. 아시아는 생물 다양성과 문화 다양성이 있답니다. 4부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넓은 태평양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수많은 섬들을 탐구해요. 오세아니아는 이런 작은 섬들과 거대한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가 있는 대륙이에요. 5부 북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는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같은 커다란 나라도 있고 쿠바, 과테말라, 자메이카 등 작은 섬나라도 많아요. 같은 대륙, 다른 생활을 보이는 아메리카로 떠나보아요. 6부에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그 안에서 즐겁고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대륙 남아메리카를 알아볼 거예요. 7부에서는 유럽을 살펴봐요. 유럽의 수많은 민족과 국가들은 자기만의 언어와 문화를 지켜왔지만 종교적으로는 가톨릭교로 통일되었기 때문에 전 세계 문화의 주류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8부에서는 아프리카의 찬란한 역사와 다양한 모습의 삶을 살펴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세렝게티의 야생동물, 인종차별을 극복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아요. ◎ 400여 장의 사진이 함께 하는 지도 위 지리 공부 전체적으로 자연환경과 지리적 차이점을 설명하여 오대양 육대주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세계 문화유산과 유적, 도시에 담긴 중요한 역사를 살펴요. 정치경제사회적 발전 과정에서 나타난 근현대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짚어줘요. 각 나라의 위대한 문명과 종교, 기후와 자연환경, 식생활 등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각 나라의 생활양식과 자연 환경을 이해할 수 있어요. 〈세계지도〉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각 나라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읽으면 내용이 훨씬 재미있게 다가올 거예요. 〈수도와 국기〉 각 나라의 수도는 국기로 표시했어요. 〈본문〉 해당 나라의 기본 정보와 역사를 살폈고, 유명한 문화 유적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글상자〉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중요한 유적, 사건에 대해 설명해요. 〈사진〉 400여 장의 사진이 본문과 글상자의 내용이 쉽게 이해되도록 도와요.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과거의 경험을 현재에 적용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것을 일러 ‘모범으로 서의 역사’라고 해요. 현재 일어나고 있는 어떤 현상과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비교해서 앞을 내다볼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역사를 ‘현재의 거울’이라고도 해요. 기후는 30년 동안의 평균적인 날씨를 말해요. 기후는 아주 천천히 변해요. 하지만 이 역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최근에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 곳곳의 기후가 변하고 있죠. 적도 지방에 있는 나라의 기후는 항상 열대이지만, 어떤 날의 날씨는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 수 있는 것이죠. 지구는 위도와 지형에 따라 다양한 기후를 나타내요.
추리 사건 파일 2 : 생물
뜨인돌어린이 / 고스기 마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 2019.04.03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자연,과학고스기 마키 (지은이), 서수지 (옮긴이)
어린이 독자가 주어진 추리 문제를 풀어 나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거두게 하도록 구성되어있다. 먼저 STEP ① 사건 편과 추리 편으로 이루어진 사건 파일을 꼼꼼히 읽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다. 그다음 STEP ② 독해 문제를 푼다. 얼마나 집중하여 파일을 읽고 글 속에서 단서를 찾아냈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마지막 STEP ③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추리하여 사건의 진상과 범인을 밝혀낸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책 뒷부분의 정답과 해설을 찾아본다.【이 책의 특징과 사용법】 파일 01 사라진 메모리 카드 파일 02 남극 오로라 사진 파일 03 수국은 알고 있다? 파일 04 다친 척하는 꼬마물떼새 파일 05 쫓아오는 개 파일 06 어디로 도망쳤지? 파일 07 밀실에서 사라진 사진첩 파일 08 도망친 작은개미핥기 파일 09 변장을 풀어라! 파일 10 사슴은 알고 있다? 파일 11 도둑을 잡아라! 파일 12 알리바이를 깨뜨려라! 파일 13 에조사슴의 소행? 파일 14 사라진 발자국 파일 15 장난의 대가 파일 16 빨간 코트를 입은 남자 【정답과 해설】 또 다른 미션! 16개의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사건 파일 두 번째 권 자, 여기에 흥미진진한 사건을 담은 파일이 있다. 파일을 꼼꼼히 읽은 뒤에 과학, 특히 생물 지식을 동원하여 단서를 찾자. 정확하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과 집중력 단서들을 연결하여 답을 찾는 사고력까지 모두 필요하다. 추리에 자신 있는 어린이라면 과감히 책장을 열어 보도록! ◆ 독해 + 과학 상식 + 추리가 결합된 참신한 구성 이 책의 목적은 어린이 독자가 주어진 추리 문제를 풀어 나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거두게 하는 것이다. 이 책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STEP ① 사건 편과 추리 편으로 이루어진 사건 파일을 꼼꼼히 읽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다. 정확하게 글을 읽고 이해하는 독해력이 꼭 필요한 단계이다. 그다음 STEP ② 독해 문제를 푼다. 얼마나 집중하여 파일을 읽고 글 속에서 단서를 찾아냈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특히 과학 지식과 관련된 단서를 잘 찾아내야 한다. 문제에 단서가 숨어 있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 STEP ③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추리하여 사건의 진상과 범인을 밝혀낸다. 문제를 다 풀고 나면 책 뒷부분의 정답과 해설을 찾아본다. 사건에 얽힌 뒷이야기와 사건 해결에 쓰인 과학 지식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사건들에 정해진 순서가 따로 있지는 않다. 어느 것이나 독자가 먼저 관심이 가는 것부터 읽어도 좋다. 단숨에 한 권을 모두 읽을 필요도 없다. 손이 가는 대로, 눈이 가는 대로 편하게 읽을 수 있다. ◆ ◆ 어린이 탐정의 ‘나만의 추리 연습장’ 사건의 전말을 담은 글은 여러 개의 박스로 나뉘어 제시된다. 화살표를 따라 차례대로 읽어 볼 수 있게 배치한 화면이 마치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사라진 메모리 카드는 어디에 있을까? 밀실에 침입하여 사진첩을 가져간 사람은 누구인가? 고양이 눈에 숨겨진 알리바이의 비밀을 풀어라! 도둑이 남긴 단서는 무엇인가? 변장을 하고 입국한 사람을 찾아라! 사라진 발자국은 어디로 갔을까?’ 등등 이 책에 실린 추리 문제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하듯이 재미있게 풀어 볼 만한 것들이다. 평소에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추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글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흥미진진한 사건을 재미있게 읽어 나가는 가운데 추리를 해 보는 두뇌 훈련이 가능하다. 글을 모두 읽고 나면 독해 및 추리 문제에 대한 답을 책에 직접 써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치 나만의 사건 파일을 소유한 것처럼 내 생각을 직접 글로 쓰고 낙서도 해 보는 ‘나만의 추리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불대장 망개
바람의아이들 / 유타루 지음, 전종문 그림 / 2005.10.25
7,800원 ⟶ 7,0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유타루 지음, 전종문 그림
그릇을 빚는 마을 옹기골. 왜병의 손에 부모를 잃고 떠돌이가 된 망개는 우연히 만난 노인의 권유로 이곳에 머문다. 하지만 이 마을, 그릇을 빚기는 커녕 술만 먹는 어른 투성이고, 성격이 비뚜룬 아이들로 가득하다. 왜란 때 가족을 잃고 몸과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게 벤 탓이다. 어느날 가마터에서 노인이 옹기를 빚기 시작하자, 시름에 잠긴 사람들도 다시 삶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이 책에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바꿔 놓는 장인 정신과 옹기의 매력이 가득하다. 민중들의 끈질긴 삶을 잔잔하게 담아낸 동화. 임진왜란 때 잡혀간 수많은 도공들을 기억하고, 전문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도예'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다.개울둑을 따라오던 망개는 걸음을 딱 멈추었다. 가마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었다. 망개는 땔감 더미 옆을 지나 정신없이 가마터로 뛰어갔다. 다행히도 불이 난 것은 아니었다. 바우 아저씨와 땅쇠 아저씨가 마당에서 솔잎을 태우고 있었다."잿물을 만드는 데 솔잎재가 필요하단다.""잿물요? 뭣에 쓰는 건데요?"망개는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바우 아저씨가 곧 알게 될 거라며 땅쇠 아저씨랑 남은 솔잎들을 마저 태웠다. 불꽃을 보던 망개는 머리를 슬쩍 돌렸다. 노인이 물그릇을 요모조모 살피고 있었다. 응달진 송침 안은 물그릇들로 가득했다.- 본문 197쪽에서 떠돌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깊은 상처 비 온 뒤에 뜨는 무지개 주먹코 노인 생질꾼이 되다 청화 백자 어디 없소? 그릇의 옷 아주 좋은 냄새 차이 정 들면 고향 도깨비 손 들이 굽는 가마 사금파리 탑 불대장이 되고 말 테야! 작가의 말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 여름
생각하는아이지 / 케이티 코펜스 (지은이), 홀리 하탐 (그림), 유윤한 (옮긴이),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9.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생각하는아이지자연,과학케이티 코펜스 (지은이), 홀리 하탐 (그림), 유윤한 (옮긴이),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LiNK BOOK 시리즈.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직감적으로?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서? 설령 그런 식으로 해답을 찾아도 그건 온전한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얻은 해답이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누가 블루베리를 훔쳤을까? 내 머리카락은 왜 곱슬할까?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에 궁금증을 해결한다. 마치 과학자처럼.사라진 블루베리 모두 유전자 때문이야 모래는 어떻게 생길까? 왜 여름에는 해가 일찍 뜰까? 밀물, 썰물과 중력과학자의 힘은 문제 해결 방법에 있다! 일상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거나 궁금증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까? 직감적으로? 친구나 어른에게 물어서? 설령 그런 식으로 해답을 찾아도 그건 온전한 나의 답이 되지 않는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서 얻은 해답이 비로소 온전한 나의 것이 된다. 누가 블루베리를 훔쳤을까? 내 머리카락은 왜 곱슬할까? 모래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 책의 주인공 아카디아는 엄마, 아빠의 도움을 받아 주변을 조사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한 뒤에 궁금증을 해결한다. 마치 과학자처럼. 해결책에 이르는 길을 설계하라! 아카디아가 애지중지 키우던 블루베리가 갑자기 사라졌다! 누가 범인일까? 평소 마음에 들지 않던 옆집 꼬마가 의심스럽다. 하지만 증거가 없다. 엄마는 옆집 꼬마를 범인으로 단정 짓지 말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범인을 찾아보라고 한다. 과학적인 방법이라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하지만 한 계단 한 계단 생각하다 보니 방법이 보인다. 우선 블루베리 나무 주변을 조사해 본다. 분명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을 테니까. 이번엔 새들이 의심스럽다. 그럼 ‘새가 범인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가설이 맞는지 실험해 본다. 어떤 나무에는 그물을 씌우고 어떤 나무에는 그물을 씌우지 않은 채 며칠 동안 관찰한다. 만약 그물을 씌운 블루베리 나무에는 열매가 그대로 열려 있고, 그물을 씌우지 않은 블루베리 나무에는 열매가 사라졌다면, 범인은 새가 맞을 것이다. 실험 결과가 가설을 증명해 주지 않는다면 다시 조사를 하고 가설을 세워 실험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과연 누가 블루베리를 훔쳤을까? 이 책은 궁금증에 대한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는 아카디아가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문제를 풀어 가는 과정에 집중한다. 모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바닷가에 버려진 유리 조각이 닳고 닳아 매끄럽고 보석처럼 변하는 과정과 비교해 보고, 여름에 해가 일찍 뜨는 이유를 알기 위해 곰 인형과 축구공을 지구와 태양으로 가정해서 생각해 본다. 나만의 과학 노트를 만들어라! 아카디아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를 나만의 노트에 기록한다. 그림과 그래프를 그리고, 사진을 붙이고,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용어도 정리한다. 과학자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질문이 생기고, 또 새로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면서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발견한다고 한다. 아카디아도 해답을 찾은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알고 싶은 궁금증도 노트에 덧붙인다. 과학적인 방법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거 아니냐고? 그렇지 않다. 아카디아가 궁금증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순간부터 노트에 실험 과정과 결과를 정리하는 순간까지 따라가다 보면 누구라도 과학자처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일단 질문을 던지고, 노트를 펼쳐라.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시리즈는 여름, 가을, 겨울, 봄 순으로 출간된다. 아카디아는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누구나 경험하고 한 번쯤 던져 보았음 직한 궁금증을 과학자처럼 노트에 풀어낸다. 아카디아가 질문을 던지고 가설을 세워 이에 맞는 조사와 실험을 하고 가설을 증명하는 일련의 사고 과정은 최근 주목받는 코딩 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와 닿아 있으며,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창문으로 불어 드는 따스하고 부드러운 바람이 아카디아의 잠을 깨웠다.
실제상황 내가 만난 귀신들 2
꿈소담이 / 김석주 글.그림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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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명작,문학김석주 글.그림
잡아라 초6 골든타임 1 : 예비중학 물리
책이라는신화 / 정창훈 (지은이) / 2022.04.10
16,000

책이라는신화자연,과학정창훈 (지은이)
예비중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리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예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교양 학습서이다. 초6부터 중3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물리 내용을 주요 주제별로 정리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썼다. 동화책을 읽듯 하루 한 편씩 읽다 보면 어느새 물리 공부에 필요한 개념과 용어가 머릿속에 자리 잡히고, 더불어 풍부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리 지식을 단순히 예습하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예비중학생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운 기초적인 물리 지식을 바탕으로 하되,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배우는 물리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정교하게 구성했다. 물질의 특성, 전기와 자기, 빛과 파동, 자극과 반응, 빛과 렌즈, 여러 가지 힘, 운동과 에너지 등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주제를 총망라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신기한 물리 현상은 물론이고, 그리스 신화, 해리 포터, 슈퍼맨, 삼국유사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발견되는 물리 현상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물리의 개념과 원리가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처음에는 중학교 물리 공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 책을 열었다면, 책을 닫을 때는 물리 공부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머리말•4 제1장 - 남북을 가리키는 자석 쇠붙이를 끌어당기는 마그네시아의 돌•12 남북을 가리키는 쇠바늘 자석•15 자르고 잘라도 나뉘지 않는 N극과 S극•18 자석이 그리는 힘의 곡선, 자기력선•21 철가루로 기록한 정보•24 제2장 - 소리와 파동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28 소리는 우리 귀에 전해지는 물체의 진동•30 소리를 전달하는 매개 물질, 매질•33 소리의 3요소, 세기, 높이, 맵시•36 멀어질수록 약해지는 소리•40 물결은 횡파, 소리는 종파•43 차고 따뜻한 공기 사이에서 굴절하는 소리•46 제3장 - 수평 잡기 외줄타기 곡예사의 수평 잡기•50 타워크레인은 양팔 길이가 다르다고?•53 두 물체의 무게를 비교하는 양팔 저울•56 천칭은 분동으로 무게를 잰다고?•59 수평 잡기에 지레 원리가 숨어 있다고?•62 제4장 - 열에 의한 물체의 변화 온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열•66 온도가 높아지면 물체의 부피가 늘어난다•69 4℃에서 부피가 가장 작아지는 물•72 따뜻한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75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같은 물질의 세 가지 상태•78 제5장 - 거울과 렌즈 빛의 입사각과 반사각은 언제나 동일하다•82 거울에 비친 모습은 좌우 반전 상•86 아르키메데스의 점화 거울•89 빛을 모으는 오목거울, 빛을 퍼뜨리는 볼록거울•92 빛을 모으는 볼록렌즈, 빛을 퍼뜨리는 오목렌즈•95 렌즈를 이용해 만든 3,000년 전의 망원경•98 오목거울을 이용해 만든 반사 망원경•100 제6장 - 물체의 속력과 속도 움직이는 것은 어느 것?•104 같은 거리를 누가 더 짧은 시간에 달렸을까?•107 같은 시간에 누가 더 멀리 달렸을까?•110 속력은 거리 나누기 시간•113 공룡의 발자국 화석과 속력•116 속력에 방향을 포함한 개념, 속도•119 제7장 - 전기와 전기 회로 전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전하•124 전하가 한꺼번에 방출되는 현상, 방전•128 전지와 전기 회로•131 전기 회로의 구성 요소•134 꼬마전구의 직렬연결과 병렬연결•136 제8장 - 전기와 자기 전류가 만드는 자기장•142 전기를 이용해 만든 자석, 전자석•145 전자석의 자기력을 높이는 방법•148 전자석을 이용해 만든 통신 수단, 전신기•151 자기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장치, 발전기•154 제9장 - 물속 물체의 무게와 압력 물속은 뚱보의 천국•158 같은 무게 다른 부피•161 부력에 관한 아르키메데스의 원리•164 물고기의 부레와 잠수함의 부력 탱크•167 물속에서 작용하는 압력, 수압•170 면적이 넓을수록 낮아지는 압력•173 제10장 - 편리한 도구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지레•176 큰 힘을 내는 바퀴, 도르래•179 지레와 도르래로 만든 무기•183 피라미드 건설의 비밀, 빗면•186 축바퀴에 숨어 있는 지레의 원리•189 제11장 - 힘과 운동 무게는 중력이라는 힘•194 여러 가지 힘들의 힘겨루기•198 등속 운동과 가속 운동•201 모든 물체의 낙하 속도는 같다•204 자유 낙하 운동은 가속 운동•208 제12장 - 일과 에너지 에너지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212 일을 열에너지로 바꾸다•216 역학적 에너지 보존의 법칙•220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여러 가지 방식•223 우리의 미래와 재생 에너지•226 한 번 더 확인해 볼까요?•230“나만 믿고 따라와! 중학 물리는 처음이지?” 동화책 읽듯 하루 한 편 읽다 보면 물리 공부에 필요한 개념, 머릿속에 잡혀 “성공적인 중학 공부의 첫걸음!” 예비중학생을 위한 최고의 선행학습 시기인 초6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예비중학생이 중학교 물리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교양 학습서.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중학 공부가 걱정된다면 초6 지금이 바로 골든타임이다.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예비중학 물리》는 예비중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리 교과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예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교양 학습서이다. 초6부터 중3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물리 내용을 주요 주제별로 정리하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썼다. 동화책을 읽듯 하루 한 편씩 읽다 보면 어느새 물리 공부에 필요한 개념과 용어가 머릿속에 자리 잡히고, 더불어 풍부한 배경지식까지 쌓을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중학 물리와 친해져요! “초등학생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학생이 되면 왜 성적이 떨어질까요?”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요.” “중학교 선행학습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을까요?” 매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는 매번 같은 고민에 빠진다. 초등학교 공부까지는 어느 정도 따라갔지만, 중학교 공부는 초등학교 때와는 난이도와 분량부터 차원이 다르다. 더군다나 중학교 성적은 고등학교 성적으로 이어지고 곧바로 대학 입시까지 연결되니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래서 바로 지금 초등학교 6학년, 6.5학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즉, 성공적인 중학 공부의 첫걸음을 위한 ‘골든타임’이다. 초등학교 6학년 자녀와 학부모의 고민과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줄 최고의 선행학습 시리즈 [잡아라 초6 골든타임]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예비중학 물리』이다. 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리 지식을 단순히 예습하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예비중학생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운 기초적인 물리 지식을 바탕으로 하되,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배우는 물리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본문을 알차고 정교하게 구성했다. 물질의 특성, 전기와 자기, 빛과 파동, 자극과 반응, 빛과 렌즈, 여러 가지 힘, 운동과 에너지 등 중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주제를 총망라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신기한 물리 현상은 물론이고, 그리스 신화, 해리 포터, 슈퍼맨, 삼국유사 등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발견되는 물리 현상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물리의 개념과 원리가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처음에는 중학교 물리 공부에 대한 걱정 때문에 이 책을 열었다면, 책을 닫을 때는 물리 공부의 진정한 재미를 만끽하게 될 것이다. 선행학습 ‘독’이 될까, ‘약’이 될까? 선행학습이 유행한 지 이미 오래되었다. 많은 학생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고, 중학교 때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한다. 이미 내용을 알고 수업을 들으면 진도에 뒤처지지 않고 성적도 잘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너도나도 선행학습을 한다. 하지만 선행학습이 수업 시간에 집중력과 학습 의욕을 떨어뜨려 오히려 해가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선행학습은 학부모님의 불안과 조급함 때문에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남들도 다 선행학습을 하는데 우리 아이만 안 하면 뒤떨어지는 것은 아닌가. 물론 이런 걱정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남들 다 하니까 따라 하는 선행학습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 학생의 학습 이해 수준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미리 공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내용이 어려우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덮어 놓고 암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교 수업 시간에는 이미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해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 하지만 막상 문제를 풀어 보면 제대로 답을 적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따라서 선행학습을 하려면 학생의 학습 수준을 고려해 적절한 공부 내용과 분량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학습 내용을 그냥 머릿속에 주입하기보다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한다. 암기는 그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학교 수업 시간은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활용하면 효과가 크다. 배울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잘 아는 부분은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선행학습을 통해 무엇보다 ‘자신감’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즉, 선행학습을 적절히 하는 것은 독이 아니라 약이 되는 것이다. 교과서의 빈틈을 채워주는 스토리텔링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시리즈는 선행학습을 약이 되도록 만들어준다. 선행학습은 보통 두세 학년 앞선 교과 내용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신의 현재 학년 수준의 기초 지식이 튼튼하지 않으면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다. 그래서 [잡아라 초6 골든타임] 《예비 중학 물리》는 초등학교 5, 6학년 수준의 과학 교과 내용을 기본으로 다루되 그 위에 중학교 1~3학년 전 과정에 걸쳐 나오는 물리 지식을 차곡차곡 쌓는다. 각 챕터 앞머리에는 해당 주제와 연계되는 교과서 단원을 적어놓았다(예: 11쪽, 제1장 남북을 가리키는 자석→중학교 2학년 1학기 2. 전기와 자기) 이 책의 최대 장점은 무엇보다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교과서의 물리 지식을 재미있게 설명했다는 점이다. 어린이·청소년 과학 전문 작가인 저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독자가 어렵고 딱딱한 지식을 어떻게 하면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마그네스에서 자석(마그넷)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에서 역학적 에너지 보전 법칙을 설명한다. 사실상 우리 주변의 모든 사건과 이야기는 물리적 현상과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이든 물리 지식의 흥미로운 소재가 될 수 있다. 이런 원리를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독자가 물리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탁월한 스토리텔러 역할을 하고 있다. 아무래도 교과서는 물리의 용어나 개념을 정답처럼 나열해 놓고 있어 정작 “왜” 그런지 이유까지 충분히 설명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왜”이고, 이 질문이 물리의 원리를 깨닫는 출발점이 된다. 물리의 원리가 한번 이해되면 그 원리는 우리 주변 모든 곳에 적용된다. 이것은 물리를 공부하는 진정한 목적이기도 하다. 초등 고학년 학생이 처음에는 선행학습을 목적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완독할 무렵에는 물리 공부가 주는 진정한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또한 중학교 입학 전 가졌던 막연한 불안함이 해소되길 바란다. 이것이 [잡아라 초6 골든타임]이 독자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진짜 선물이다.이 책은 중학교에서 배우게 될 물리 지식을 다양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자석의 발견과 이용은 마그네스의 전설에 담겨 있고, 소리의 굴절은 미국의 남북 전쟁 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수평 잡기의 원리는 외줄타기 곡예사 이야기에 담겨 있고, 온도에 따른 물의 부피 변화는 얼음 밑에서 겨울을 나는 물고기 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역학적 에너지 보존 법칙은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이야기에 담겨 있습니다. 과학은 우리 생활과 밀접합니다. 우리가 문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과학 덕분입니다.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학문도 과학입니다. 산과 들과 바다와 하늘에도 물리 현상이 가득합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물리 작용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관심을 갖고 살피다 보면 어느새 책에서 배운 지식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담길 것입니다. (…) 모든 지식은 소통을 통해 발전합니다. 소통할 수 없는 지식은 살아 있는 지식이라 할 수 없습니다.이 책은 물리 공부의 시작이지 완결이 아닙니다. 배운 지식을 주변 현상 속에서 찾아보고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면, 정말 살아 있는 지식을 익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누구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물리학의 세계에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막대자석의 N극과 S극 사이에서는 자기력선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요? 자기력선은 한쪽 자석의 N극에서 뻗어 나와 다른 쪽 자석의 S극으로 들어갑니다. 자기력선이 부드럽게 이어진 곡선을 이루지요. 하지만 서로 다른 두 자석의 N극과 N극 또는 S극과 S극 사이의 자기력선은 이어지지 않고 서로를 밀어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N극과 S극은 서로 끌어당기고, N극과 N극 또는 S극과 S극은 서로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해 주고 수수께끼 같은 많은 현상을 설명합니다. 과학의 원리는 마법의 주문보다 훨씬 더 멋진 것입니다.
미니, 할아버지가 생기다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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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 8권은 미니의 할아버지가 생기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 시각에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들이 느끼는 사랑이란 순수함에 대해서 작가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설정을 놓고 그 속에서 많은 이야기 거리를 던져 주고 있다.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독일의 국민 아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미니 미니 시리즈 깜찍 발랄 키다리 아가씨 미니와 떠나는 재기 발랄! 재치 만점! 아이들만의 세상 이야기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마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리고 가족 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미니 미니' 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 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모습과 자신을 싫어하는 친구와 함께 잘 지내기 위해 애쓰는 미니를 보며 우리는 미니와 같은 적극적인 사고를 배움과 동시에 아이들이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우리 오빠의 누명은 내가 벗긴다”. “오늘 미니는 큐피드가 되어 날아간다!” 미니 미니 7권 《미니, 탐정이 되다》는 누명을 쓰게 된 오빠를 도와주는 형제들 간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핵가족화 되어가고 가족끼리도 대화가 부족한 요즘 시대에 미니는 어려움에 처한 오빠를 도와주고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니의 이타적이고 희생적인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미니 미니 8권《미니, 할아버지가 생기다》는 미니의 할아버지가 생기기까지의 과정을 아이들 시각에서 재미있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느끼는 사랑이란 순수함에 대해서 작가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설정을 놓고 그 속에서 많은 이야기 거리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겨울, 행복 등 15가지의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끝으로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적재적소에 들어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코 짧은 코끼리
문학과지성사 / 황춘밍 지음, 김태연 옮김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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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황춘밍 지음, 김태연 옮김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황춘밍의 동화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혜롭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동화집에 들어간 그림 역시 황춘밍이 직접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열정을 더해 그의 작품을 한층 더 빛냈다. 우리의 옛이야기를 닮은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결론을 보여 주는 작품들에서는 공통적으로 어린이들에 대한 황춘밍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이 동화집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어린이들은 모두 특별하다기보다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고양이와 코끼리, 놀림 받는 곱사등이와 그를 도와주는 마음씨 고운 키 작은 아이, 늘 옳은 신념을 가지고 임금님께 충성을 다하는 신하 굴원, 할아버지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드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다섯 편의 동화들은 정체성과 외모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가 하면, 달콤한 말만 들으려 했던 임금님과 충성스런 신하의 안타까운 이야기, 선입견과 편견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장애아의 쓸쓸한 결말은 많은 생각을 해 보게 한다.나는 고양이라구요 코 짧은 코끼리 곱사들이 설탕을 좋아하는 임금님 참새와 허수아비 옮긴이의 말타이완의 대표 작가 황춘밍이 들려주는 지혜롭고 따뜻한 이야기! ■ 약자의 편에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다! 타이완은 청일 전쟁 이후 일본의 첫 해외 식민 지배를 받았고, 50년 가까이 일당 독재가 이루어졌으며, 민주화 운동으로 계엄령이 해제된 나라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소설, 수필, 희곡, 아동 문학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부조리한 사회와 국가를 풍자하고 민중을 대변하는 글을 썼던 황춘밍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타이완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많은 작품 중 일본의 경제 침략을 비판하고 민중의 긍지를 고취시킨 소설 『사요나라 짜이젠』이 우리나라에 번역되었고, 1971년에 발표한 『두 페인트 공』은 「칠수와 만수」라는 제목의 연극으로 상연되어 가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두 청년의 삶을 그렸다. 『코 짧은 코끼리』는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황춘밍의 동화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지혜롭고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동화집에 들어간 그림 역시 황춘밍이 직접 색종이를 오려 붙이는 열정을 더해 그의 작품을 한층 더 빛냈다. ■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다섯 빛깔 이야기! 그동안 타이완의 동화가 국내에 많이 소개되지 않은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오랜 세월 타이완의 아동 문학은 외국 작품을 번역해 출간한 책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런 번역 작품의 증가로 창작물의 출간은 활발하지 않았고, 그에 따른 결과로 다른 나라에 소개되는 타이완의 동화도 많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나라에 꾸준히 소개되고 있긴 하지만, 대표작이라고 일컬을 만한 작품이 별로 없기 때문에 타이완의 동화라고 하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을 것이다. 황춘밍의 동화집 『코 짧은 코끼리』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친근하면서도 색다른 타이완의 동화를 만나 보자. 이 동화집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어린이들은 모두 특별하다기보다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이다.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를 고민하는 고양이와 코끼리, 놀림 받는 곱사등이와 그를 도와주는 마음씨 고운 키 작은 아이, 늘 옳은 신념을 가지고 임금님께 충성을 다하는 신하 굴원, 할아버지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드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여타의 동화에서도 쉽게 볼 수 있었던 평범한 주인공들은 작가 특유의 감각과 언어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갖고, 때론 익살스럽게 때론 쓸쓸하기도 한 인물로 변신한다. 「나는 고양이라구요」의 주인공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양이가 아니라는 말은 듣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고양이임을 증명하려 노력하지만 쉽지 않다. 결국 고양이는 쥐를 잡음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고 편안하게 낮잠을 청한다. 「코 짧은 코끼리」에 등장하는 코끼리는 짧은 코가 늘 고민이다. 그래서 자신의 코를 늘일 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행동에 옮긴다. 코끼리의 이러한 노력은 매번 실패로 끝나지만 결국 짧은 코는 성장하는 과정의 하나였음을 깨닫고 긴 코와 더불어 마음도 성장한 멋진 코끼리로 거듭난다. 「곱사등이」는 생김새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놀림을 받는 곱사등이와 그를 도와주는 까오칸칸의 이야기다. 둘은 서로 친구가 되지만 세상의 편견과 불편한 시선을 피해 자신들의 세계로 가고 싶어 했던 곱사등이는 쓸쓸히 세상을 떠난다. 「설탕을 좋아하는 임금님」은 설탕과 감언이설을 좋아하는 임금님과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두 신하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중국 단오제의 기원을 동화로 풀어냈다. 중국에서 단오절이 되면 왜 대나무 잎에 싼 주먹밥을 먹고, 뱃놀이를 하는지 이 동화를 통해 잘 보여 준다. 「참새와 허수아비」는 할아버지와 함께 허수아비를 만드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발칙한 거래를 하는 참새와 허수아비를 통해 잔잔한 유머를 선사한다. 다섯 편의 동화들은 정체성과 외모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는가 하면, 달콤한 말만 들으려 했던 임금님과 충성스런 신하의 안타까운 이야기, 선입견과 편견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장애아의 쓸쓸한 결말은 많은 생각을 해 보게 한다. 우리의 옛이야기를 닮은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색다른 결론을 보여 주는 작품들에서는 공통적으로 어린이들에 대한 황춘밍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퀴즈퀴즈 공부벌레 호기심 랭킹 1
해냄주니어 / 궁금증해결위원회 엮음, 고향옥 옮김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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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학습일반궁금증해결위원회 엮음, 고향옥 옮김
일본의 《학습과 과학》이라는 잡지에서 실제로 초등학생을 상대로 질문하여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한 번쯤 의문을 가졌을 만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퀴즈 65개를 수록하였다. 가장 많이 맞힌 문제부터 가장 적게 맞힌 문제 순서대로 실었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문제일수록 뒷부분에 실려 있다.장수풍뎅이는 주로 뭘 먹고 살까? / 곤충이 아닌 생물은 뭘까? / 방울벌레는 어떻게 울음소리를 낼까? / 날씨가 더운 여름날에는 어떤 색 옷이 시원하게 느껴질까? / 가장 오래된 조명은 어떤 것일까? / 그림자가 생겼을 때, 해는 어느 쪽에 자리잡고 있을까? / 쌀농사를 짓기에 알맞은 땅은 무엇일까? / 다음 중 알뿌리에서 싹을 틔우는 것은 어떤 식물일까? / 우유팩은 왜 도로 거두어 갈까? / 벌집의 구멍은 왜 육각형일까? / 지렁이는 대체 어느 쪽이 머리일까? / 운동할 때나 더울 때 땀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 배추흰나비는 낮에만 날아다닐까? / 전기가 통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 매미가 허물을 벗는 건 몇 시쯤일까? / 해충이라도 이 땅에서 사라져 가면 천연기념물이 될까? / 나침반은 왜 N극이 북쪽을 가리킬까? / 누에의 애벌레는 무엇을 먹을까? / 곰은 겨울잠을 잘 때 오줌이 마렵지 않을까? / 많이 먹으면 손이 왜 노래질까? / 아침에 피어 저녁에 오므라들었다가,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 피는 꽃은 무엇일까? / 뿌리채소는 무엇일까? / 배추흰나비의 애벌레는 번데기가 될 때까지 허물을 몇 번 벗을까? / 벌레는 왜 빛에 몰려드는 것일까? / 새는 뒤로 날 수 있을까? / 쓰레기소각장에서는 왜 높은 온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태울까? / 거미는 왜 자신이 쳐놓은 거미줄에 달라붙지 않을까? / 귀뚜라미의 기다란 더듬이가 하는 일이 아닌 것은 ? / 귀가 있는 것은 어떤 곤충일까? / 모기에게 물리면 왜 가려울까? / 건전지는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 전깃줄은 왜 늘어져 있을까? / 매미는 날아오를 때 왜 오줌을 눌까? / 새는 선 채로 잠을 잘 수 있을까? / 일회용 손난로는 왜 따뜻해질까? / 사과를 닦으면 왜 반짝반짝 윤이 날까? / 지네의 다리는 몇 개일까? / 동물원에 있는 동물은 왜 겨울잠을 자지 않을까? / 막대자석 한쪽 끝으로 철사를 문지르면 어떻게 될까? / 눈의 동공은 왜 어떤 때는 커지고 어떤 때는 작아지는 것일까? / 인간의 몸속에 있는 뼈를 따로따로 떼어놓으면 모두 몇 개 정도나 될까? / 양초는 무엇으로 만들까? / 페트병으로 재활용되는 것은 무엇일까? / 선로에는 왜 자갈을 깔아 놓을까? / 논을 표시하는 지도기호 ‘’은 무엇을 나타낸 것일까? / 개의 후각은 인간에 비해 약 몇 배나 발달됐을까? / 과수원이나 밭에는 왜 짚이 깔려 있는 것일까? / 딸기는 봄 과일인데, 왜 겨울에 온실에서 재배를 하는 것일까? / 호랑나비의 번데기에는 무슨 이유로 초록색과 밤색으로 나뉘는 것일까? / 우리나라에서 제야의 종은 몇 번 울릴까? / 팔손이나무의 잎은 전부 여덟 개로 나뉘어져 있을까? / 가정에서 쓰고 버리는 물이 다시 쓰이는 예가 아닌 것은? / 꿀벌은 암컷, 수컷 가운데 어느 쪽이 꿀을 모을까? / 파리는 먹이를 어떻게 먹을까? / 소금쟁이는 땅 위에서도 걸을 수 있을까? /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박쥐는 밤에 어떻게 날아다닐 수 있을까? / 나팔꽃 덩굴이 감고 올라가는 방향은 정해져 있을까? / 육식동물은 채소를 먹지 않아도 병이 나지 않을까? / 비닐하우스는 주로 어떤 지역에서 많이 만들까? / 김은 어떻게 겉과 안을 구별할까? / 잠자리의 한쪽 눈은 몇 개로 되어 있을까? / 1.5볼트짜리 건전지 세 개를 병렬로 연결하면 몇 볼트가 될까? / 반딧불이의 빛은 뜨거울까? / 미꾸라지는 정말 깨끗한 물을 싫어할까? / 두더지는 땅 위에서 살 수 없을까?"도대체 왜지?" :이유가 뭘까?" 호기심으로 가득찬 공부벌레 100명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퀴즈 랭킹 말도 많고 생각도 많은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어린이들은 마주하게 되는 많은 사물들에서, 겪게 되는 많은 상황들에서 궁금증을 끊임없이 쏟아놓는다. 동화책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곰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겨울잠을 자고 있는 곰은 오줌이 마렵지 않을까?’ 라는 의문을 떠올리고, 깜깜한 밤에 가로등 아래를 걷다가는 문득 ‘왜 벌레는 빛으로 모여드는 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날 것이다. 하굣길에 우연히 축 늘어진 전선을 보고는 ‘전선은 왜 느슨하게 처져 있지?’ 가 궁금할 것이고, 식탁에서 밥에 김을 돌돌 말아 맛있게 먹다가는 ‘김은 대체 어디가 앞면이고 어디가 뒷면일까?’ 가 궁금해질 수 있다. 마법초등학교 이야기가 담긴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시작하는『퀴즈퀴즈 공부벌레 호기심 랭킹』은 이처럼 생활 속에서 어린이들이 한 번쯤 의문을 가졌을 만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퀴즈 65개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 퀴즈를 초등학생 100명에게 문제를 풀게 하여 가장 많이 맞힌 문제부터 가장 적게 맞힌 문제까지 순위를 매겨 차례대로 정리해 놓았다. 그러니까 앞에 등장하는 것은 초등학생 100명이 대부분 맞힌 문제이고, 점점 문제를 맞힌 어린이의 수가 적어지는 어려운 문제들이 등장하게 된다. 초등학생 100명 중에서 이 문제를 몇 명이나 맞혔느냐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들에게 흥미로우면서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이 또래의 친구들에 비해 어느 정도의 상식을 갖추고 있느냐를 한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래 친구들보다 뛰어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 주고, 조금 낮은 상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분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다. 엄마와 아빠와 함께 풀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시나 엄마가 틀리고 아이가 맞히더라도, 혹은 아이는 틀리고 아빠는 맞히더라도 그 자체가 아이와 함께 학습을 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문제에 대한 답은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나온다. 정답을 맞히면 기분이 아주 좋겠지만 틀려도 상관없다. 다음 페이지에 정답에 딸린 학습정보를 읽고 자신이 틀린 이유를 파악하고 정확한 학습 정보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학습정보를 꼼꼼히 읽어 두면 성적과 상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또 책 맨 뒤를 펼쳐 보면 성적표가 나오는데, 그곳에 OX 표시를 해 놓으면 내가 어떤 문제를 맞히고 틀렸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65개의 호기심 랭킹은 일본의 《학습과 과학》이라는 잡지에서 실제로 초등학생을 상대로 질문하여 얻은 결과이다. 즐거운 공부, 성적을 올려주는 놀이를 지향하는 『퀴즈퀴즈 공부벌레 호기심 랭킹』이 어린이들이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 것으로 믿는다.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 2024.12.20
16,800원 ⟶ 15,120원(10% off)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생활,인성김종원 (지은이), 나래 (그림)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사 열풍을 일으킨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시리즈 누적 10만 부 베스트셀러인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은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배려,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말을 전한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을 배우는 첫걸음이니까. 아이가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씩씩한 말을 들려주자.작가의 말-당당하고 씩씩하게 세상을 바라보아요 나랑 같이 놀래? 우리가 반짝이는 순간 내가 먼저 들려줄게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 난 내가 마음에 들어 마음을 다해 다가가면 나만의 색을 지켜요 네 생각은 어때? 서로를 더 빛내 주는 친구 친구의 소중한 마음을 아껴요 네 생각도 정말 궁금해 나에게 힘이 되는 건 내 작품은 달라요 내 친구가 되어 줘서 고마워 다른 색으로 빛나는 장점을 찾아요 나도 실수해서 속상해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장난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나에게 맞는 속도대로 좋아하는 건 서로 다를 수 있어 친구와 다투어서 조마조마 나를 빛나게 하는 믿음 오늘은 발표하는 날 울어도 괜찮아 맺음말-함께할 때 기분 좋은 사람이 되려면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며 친구도 존중할 줄 아는 씩씩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 누적 10만 부 베스트셀러인 〈김종원의 예쁜 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학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필사 열풍을 일으킨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후속작입니다. 인문학과 자녀교육 분야에서 100여 권의 책을 써 온 김종원 작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내면을 건강하고 단단하게 키울 수 있을지’ 책과 강연으로 소통해왔습니다. 그 경험을 모아 담은 첫 그림책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은 어린이들에게 삶의 순간을 아름답게 바꾸는 ‘예쁜 말’을 전하면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신간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은 친구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배려,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말을 전합니다. 아이가 처음 시작하는 사회생활, 친구 관계를 잘 맺도록 이렇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은 친구들을 만나며 시작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정서 지능을 키워나가지요. 이러한 능력은 점차 여럿이 함께하는 단체 활동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사회성 발달을 위해 정서 지능을 키워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맞닥뜨리는 상황별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놀이터에서 친구들이 먼저 노는데, 아이도 놀이에 끼고 싶어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부모가 다른 아이들에게 아이 대신 “친구야, 같이 놀자.”라고 말하거나 아이에게 “친구들에게 같이 놀자고 말해.”라고 재촉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아이가 친구들에게 직접 다가갈 기회를 빼앗을 수 있고, 아이가 내향적이거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라면 역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친구들이 싫어할까 봐 걱정되니?” 하고 먼저 마음을 읽어 주고, ‘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 친구도 나와 함께 놀고 싶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결과를 알려 주세요. 더 나아가 만약 친구가 거절한다고 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차근히 알려주면 아이도 점차 용기를 낼 것입니다. “너랑 같이 놀고 싶어.” “네 생각은 어때?”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로 용기와 배려, 자존감이 있는 아이로 자라나요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은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친구와 함께할 때 벌어지는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할지 생각해 보고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을 때, 친구가 갑자기 토라져서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 모둠 활동에서 친구가 자기 마음대로 할 때 등 여러 상황에 비추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김종원 작가는 아이가 마음에 담기를 바라는 말들을 장황하게 가르치는 대신, 어린이 스스로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적었습니다. 또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길이의 문장으로 담았기에, 아이가 책에 담긴 ‘씩씩한 말’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언제 어디서나 자연스레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을 배우는 첫걸음이니까요. 아이가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씩씩한 말을 들려주세요. 용기 내어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도 커집니다.
일등전략 중학 수학 1-2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지은이) /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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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지은이)
아빠 원정대
책과콩나무 / 이미영 지음, 김창희 그림 / 2017.04.1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명작,문학이미영 지음, 김창희 그림
책콩 어린이 45권.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환타지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하고 있다.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찬희는 엄마와 함께 아빠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자기가 크지 않으면 언젠가 아빠가 돌아오리라 기대하며, 스스로 성장을 멈춘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찬희네 집에 이상한 사람이 찾아온다. 자기를 홍사옥 씨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유명한 탐정인 찬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렸다며, ‘큰바람의 달’의 다음 파파님인 아빠를 찾으러 가자고 이야기한다. 황당한 이야기에 찬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찬희는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탐정 조수가 된 엄마,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홍사옥 씨, 똥개 마루와 함께 아빠를 찾아 ‘큰바람의 달’로 떠나게 된다.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 ‘아빠 원정대’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큰바람의 달'에서 온 홍사옥씨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 검은 이빨 레스토랑 시시온 영감 두룸파이어 동굴 푸른 장화 정상에서 북쪽하늘 지은이의 말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 책콩 어린이 45권인 『아빠 원정대』는 아빠를 잃은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아이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환타지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산에서 실종된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찬희는 엄마와 함께 아빠 장례식까지 치렀지만 자기가 크지 않으면 언젠가 아빠가 돌아오리라 기대하며, 스스로 성장을 멈춘 채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찬희네 집에 이상한 사람이 찾아옵니다. 자기를 홍사옥 씨라고 소개한 그 남자는 유명한 탐정인 찬희에게 부탁하기 위해 오랜 세월을 기다렸다며, ‘큰바람의 달’의 다음 파파님인 아빠를 찾으러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황당한 이야기에 찬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찬희는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탐정 조수가 된 엄마,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 홍사옥 씨, 똥개 마루와 함께 아빠를 찾아 ‘큰바람의 달’로 떠나게 됩니다. 그 누군가를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날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빠 원정대는 실종된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찬희는 스스로 성장을 포기한 아이입니다. 자기가 자라지 않으면 실종된 아빠가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아이이지요. 그러다 찬희는 홍사옥 씨를 만나 얼떨결에 유능한 탐정이 되어 아빠를 찾아 떠납니다.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렵기만 한 ‘큰바람의 달’에서 찬희는 아빠 원정대를 이끌어 나가야만 합니다. 찬희는 수다쟁이 개구리 열차를 타고 하늘을 날고, 검은 이빨 레스토랑에서는 여우에게 잡아먹힐 뻔하기도 했지만 시시온 영감을 만나 아빠를 찾을 용기를 얻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두룸파비어 동굴에서 찬희는 스스로 가두어 두었던 굴레를 깨고 용기를 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듯 찬희는 다른 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신이 더 이상 혼자라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서 사람과 소통해야 하며, 그 소통의 과정에서 서로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기에 찬희는 힘겹게 만난 아빠와 웃으며 작별할 수 있었습니다. 찬희의 모험이 하룻밤의 꿈이었을까요? 아니면 찬희의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진 것일까요? 꿈이든 현실이든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찬희는 더 이상 아빠를 만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슬프지는 않습니다. 찬희는 그리운 아빠가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하며, 찬희가 용기를 내어 하루하루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탐정님 전 북쪽에 있는 ‘큰바람의 달’이란 나라에서 온 홍사옥입니다.”“큰바람의 달이요?”“네. 전 그곳에서 152년 동안 신하로 일했지요. 아, 물론 지금도 신하로 일하고 있답니다. 뭐, 제 자랑 같지만 왕궁 안에서는 신임을 받고 있지요. 참, 제가 여기 온 이유는 풀기 어려운 큰 사건 하나를 부탁하기 위해서입니다.” “탐정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모두 믿고 사랑하던 파파님이 ‘새벽의 야생마’에서 실종되셨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파파님은 우리 ‘큰바람의 달’ 528대 왕실을 이어 나갈 분이십니다. 물론 정식으로 파파님이 되시면 앞에 이름이 붙습니다. 하지만 바실리아인 모두가 파파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바실리아인 모두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지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파파님이 사라졌어요! 이제 곧 왕위 계승을 할 중요한 시기에 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3년 전인 8월 14일입니다. 그래서 현재 왕궁에 계신 527대 파파님, 그러니까 ‘노래하는 곰 파파님’이 저를 이곳으로 보내셨습니다. 어서 빨리 파파님을 찾기 위해서요.”세상에나, 아빠가 파파님이란 소리는 뭐지? 또 ‘큰바람의 달’ 왕실을 이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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