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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한국사 8
지경사 / 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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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만화,애니메이션
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 '만화 한국사' 8권.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1장 : 신라의 전성기를 연 진흥왕 한국사 박물관 - 진흥왕의 영토 확장과 순수비 제2장 : 여걸 미실 천하 한국사 박물관 - 신라의 아름다운 금관 제3장 : 선덕 여왕과 김춘추의 꿈 한국사 박물관 - ‘구토지설’과 김춘추 제4장 : 신라, 백제를 무너뜨리다 한국사 박물관 - 신라의 불교 제5장 : 삼한 통일과 남북국 시대 한국사 박물관 - 김유신 장군과 문무왕 제6장 : 안갯속의 신라 한국사 박물관 - 천 년 고찰 부석사 제7장 : 계속되는 혼란의 소용돌이 한국사 박물관 - 청해진을 연 장보고 제8장 : 신라의 쇠퇴와 청해진을 연 장보고 한국사 연표그림 위주의 가벼운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우리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꽉 찬 만화 한국사! 지경사 <만화 한국사>는 재미 위주의 가볍기만 한 만화책이 아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예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거쳐 삼국·고려·조선 시대와 오늘날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총20권에 걸쳐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각 권의 내용은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줘요.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삼한을 통일하고 남북국 시대를 연 신라의 역사 속으로! 진흥왕이 한강 유역을 차지해 영토를 크게 넓히면서 신라는 최고 전성기를 맞이해요. 이후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은 지혜로운 정치를 펼쳤지만 안팎으로 위협에 시달려야 했지요. 신라는 김유신 장군 등의 활약으로 백제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문무왕 때에 삼한 통일을 이루며 남북국 시대를 열었답니다. 그러나 이후 잦은 반란과 자연 재해로 몸살을 앓았어요. 신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약소국으로 시작해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던 신라를 만나러 가 보아요!
체험학습으로 배우는 무형문화재
신원문화사 / 정인수 지음, 장효원 그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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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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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사회,문화
정인수 지음, 장효원 그림
평소 잘 접하지 못해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무형문화재 24가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따라 무형문화재를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우리의 정서와 삶이 녹아 있는 종합예술이라는 점을 배우게 된다. 딱딱한 역사 지식 대신, 무형문화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문화재별로 조사 보고서를 수록해 한눈에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형문화를 배워 볼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그림을 수록했으며, 체험학습장 정보도 함께 담았다.추천사 - 무형문화도 국보이고 보물입니다! 프롤로그 - 서바이벌 배틀이 시작되다 제1부 탈춤과 무용 최고의 탈춤 봉산탈춤 다섯 광대의 놀이 고성오광대 해학의 예술 동래야류 1차 평가_첫 탈락자는 누구? 직접 배워서 춘 양주별산대놀이 액운을 물리치는 북청사자놀음 2차 평가_쫓고 쫓기는 대결 정중동의 절제된 춤 승무 신라 때부터 전해져 온 검무 3차 평가_2승을 향하여! 제2부 전통놀이 왜군을 떨게 한 강강술래 옛날식 서커스 남사당놀이 4차 평가_여자놀이 대 남자놀이 풍년을 기원하는 안동차전놀이 마을의 화합을 위한 기지시줄다리기 5차 평가_풍년을 기원하는 놀이 대결 아슬아슬 줄 위의 묘기 줄타기 겨기나 칭칭노네 좌수영어방놀이 번외 평가_흥이 담긴 전통문화 제3부 음악과 노래 500년 이상을 이어 내려온 종묘제례악 서민의 희로애락을 담은 노래 판소리 6차 평가_놀라운 반전 멋과 흥이 있는 군악대 대취타 천년의 노래 가곡 7차 평가_느림 대 빠름의 대결 고단함을 잊게 해 준 민중놀이 농악 민족의 노래 민요 8차 평가_넓음과 깊음의 참뜻 제4부 굿과 기타 만선과 안녕을 꿈꾸는 축제 풍어제 궁궐에 전해지는 절대 별미 궁중음식 색다른 전통 무예 택견 번외 평가_아슬아슬한 결과 죽은 자와 산 자 모두를 위한 진도씻김굿 무형문화의 종합박물관 강릉단오제 최종 평가_화합과 축제의 장을 펼치자생생한 체험학습을 통해 역사도 배우고, 무형문화재도 따라 해 보기! 우리나라에는 많은 국보와 보물,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5천 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쌓아 온 무형의 문화와 관습, 사고방식 등도 우리 고유의 재산입니다. 이러한 문화는 저절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나은 것,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고물 할아버지와 엉뚱한 박물관≫, ≪이야기로 겨루는 문화재 배틀≫에 이은 이 책은 바로 ‘그 많은 노력’에 관한 탐구입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형문화를 배워 볼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그림을 수록했으며, 체험학습장 정보도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알리고, 어떤 방법으로 전통을 살리고 계승할 수 있는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무형문화의 종합박물관, 교과서 속 무형문화재 체험! 지금까지 우리나라 고유의 춤인 탈춤과 창, 판소리, 전통 놀이 등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으로만 여겨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전통 춤 하면 어쩌다 잔칫날에나 한번 보는 것이 다였지요. ≪체험학습으로 배우는 무형문화재≫에서는 그런 편견을 깨트리며, 평소 잘 접하지 못해 알지 못했던 다양한 무형문화재 24가지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소개합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따라 무형문화재를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우리의 정서와 삶이 녹아 있는 종합예술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재별로 조사 보고서를 수록해 한눈에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의 정보도 함께 담겨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우리 것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이런 점이 좋아요!] 체험학습, 현장학습을 직접 떠나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형문화재 중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분야도 많습니다. 판소리 가락을 따라 해 본다든지, 탈춤 공연에 참가한다든지, 궁중음식 문화를 체험해 본다거나, 택견을 배우는 등의 많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각 무형문화재와 관련하여 직접 배울 수 있는 곳이나 여행갈 수 있는 곳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체험학습을 도왔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뒷이야기를 쉽게 풀어 썼습니다! 강강술래를 활용한 이순신 장군의 탁월한 전술과, 일제강점기 때 말살될 뻔한 택견, 백제 왕을 없애기 위해 춤을 춘 무동의 사연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 뒷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딱딱한 역사 지식 대신, 무형문화재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내용소개] ≪이야기로 겨루는 문화재 배틀≫에서 국보와 보물을 조사했던 친구들이 이번에는 더 많은 팀을 이루어 무형문화재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팀마다 조사 발표를 해서 한 팀씩 탈락하는 피를 말리는 대결이 시작된 것이죠. 형광등, 짝꿍들, 불사조, 덩더쿵, 일등과 꼴찌 팀 등등, 가지각색 재밌는 팀명을 가진 친구들이 두 명씩 짝을 이뤄 접전을 펼칩니다. 1부에서는 봉산탈춤과 승무 같은 탈춤과 무용을, 2부에서는 간절한 바람과 기원이 담긴 전통놀이를, 3부에서는 우리 고유의 신명과 흥을 표현한 음악과 노래를, 마지막 4부에서는 굿과 다양한 전통 무술, 강릉단오제 등을 다루게 됩니다. 과연 무형문화재 대결에서 최종 승리는 어떤 팀이 가져갈까요? 무형문화재를 하나하나 따라 해 보며 배워보는 재미와 함께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도 공부해 보세요.
훈이와 강아지
글사랑 / 손수자 글, 한주연 그림 / 2006.07.20
8,000원 ⟶
7,200원
(10% off)
글사랑
명작,문학
손수자 글, 한주연 그림
첫 번째 이야기 - 장미와 반지 두 번째 이야기 - 사랑이 꽃피는 교실 세 번째 이야기 - 바늘과 실 네 번째 이야기 - 아기 바람과 인어 공주 다섯 번째 이야기 - 아버지 여섯 번째 이야기 - 돌아다니는 봄 일곱 번째 이야기 - 하늘나라 기차표 여덟 번째 이야기 - 물과 거품
영어마을 English 초등편 : CD포함
학원사 / 제프리 디 존스 지음 / 2006.09.30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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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사
외국어,한자
제프리 디 존스 지음
영어마을은 대한민국 안에 만들어진 ‘완벽한 외국’입니다. 건물들 하나하나가 서양 건축이고,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살고 있으며, 모두 영어를 사용합니다. 수업시간에는 물론, 거리에서 길을 묻거나, 마켓에서 노트를 하나 사더라도 영어로 의사소통을 해야 합니다.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현지와 같은 시설에서 영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훌륭한 환경이지요. 하지만 영어마을에서는 영어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을 자연스럽게 영어환경에 노출시켜놓은 상태에서 온몸으로 영어를 받아들이게 하지요. 그래서 수업시간은 항상 즐겁고 흥미진진합니다. 놀면서 체험을 통해 영어를 경험하고 세계의 문화를 접하는데, 어떤 학생 들이 이 수업시간을 지루하게 느낄까요? 그 때문에 영어마을에서는 수업을 받다보면 영어가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하는 과목이란 사실을 학생 스스로 느끼게 되며,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 한 언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게다가 영어마을 입소 전에 영어마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 인 어휘와 표현들을 미리 공부해둔다면 입소 후 펼쳐질 영어의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 공식가이드북인 를 통해 여러 분들의 영어 실력이 현저하게 업그레이드 되기를 기대합니다. 준비된 친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 곳, 바로 경기 영어마을입니다. 1. Welcome! 영어마을 샅샅이 둘러보기 14 출입국장 미리보기 24 상가거리 미리보기 36 일일체험시설 미리보기 48 문화체험시설 미리보기 56 정규교육과정시설 & 숙소시설 미리보기 2. Here we go! 영어마을에서 살아남기1 영어마을 프로그램을 잡아라! 68 주말 초등반 프로그램 98 2주 방학집중반 프로그램 118 일일체험과정 프로그램 3. Let\'s go! 영어마을에서 살아남기2 시추에이션 미션을 해결하라! Mission 1~20 bonus Mission 영화속 주인공처럼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라! 238 에필로그 Tip 촬영명소가 된 영어마을... 영어마을 공짜 거리공연... 영어마을 주말초등반 입소준비물... 우리아이, 어떤 선생님들에게 배울까?... 사이버 영어마을... 책속부록 : 전국 영어마을 올가이드
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
사계절 / 김향금 지음, 김소희 그림 / 2016.12.30
15,800원 ⟶
14,220원
(10% off)
사계절
사회,문화
김향금 지음, 김소희 그림
반갑다 사회야 14권. 국제조약 스무 가지를 분야별로 나누어 실었고, 유독 어려운 개념은 만화와 그림을 백분 활용하여 꼭꼭 씹어 반드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조약의 역사와 불평등한 모습까지 놓치지 않고 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먼저 국제조약을 알고, 그 명암을 판단해 본 다음 앞으로 세계가 나아갈 방향,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이해하고 설정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왜 체리.오렌지.청포도 같은 수입 과일이 갑자기 많이 보이는지, 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인터넷에서 그냥 다운로드 하면 안 되는지, 누가 1달러에 몇 원이라고 정했는지, 달이나 남극은 누구 땅인지…. 생활 속에서 궁금해지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이 국제조약에 담겨 있다. 이 책은 국제조약이 무엇인지, 언제부터 어떤 조약이 있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이며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지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우리 생활과 직결된 국제조약 20가지를 엄선하여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국제조약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까지 모두 다루었다. 국제조약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조약 이야기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 볼 수 있게 해 준다.1. 우리가 왜 국제조약을 알아야 할까요? 3300년 전의 점토판 문서에 담긴 약속! 비엔나 협약, 이것이 국제조약이다! 2.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사를 바꾼 국제조약 세 가지 베스트팔렌 조약, 근대 유럽의 탄생 난징 조약, 잠자는 용을 깨운 불평등 조약 강화도 조약, 조선의 문호를 연 불평등 조약 3. 정치 뉴스가 쏙쏙,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위한 국제조약 제네바 협약, 전쟁터에서 꽃핀 인도주의 북대서양 조약, 미국과 유럽의 군사 동맹 조약 핵확산금지 조약(NPT), 인류의 멸망을 막으려는 노력 유럽연합 조약, 하나의 유럽을 향해!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4. 경제 뉴스가 쏙쏙, 세계 경제 질서를 위한 국제조약 브레턴우즈 협정, 미국 달러 중심의 국제 통화 질서를 짜다 세계무역기구(WTO) 설립을 위한 마라케쉬 협정 자유 무역 협정(FTA), 관세 장벽을 무너뜨리다 5. 환경 뉴스가 쏙쏙, 환경 보호와 녹색 성장을 위한 국제조약 습지 보존을 위한 람사르 협약 리우 환경 선언, 열두 살 소녀의 외침! 생물 다양성 협약, 다양한 생물과 더불어 사는 지구! 6. 어느 나라 영토인지 알쏭달쏭, 남극 바다와 우주에 관한 국제조약 남극 조약, 과학 탐사만 합시다! 우주 조약, 우주를 평화롭게 이용하자는 인류의 약속 유엔 해양법 협약, 인류 최초 ‘바다의 대헌장’ 7. 모르면 탈 날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국제조약 세계 저작권 협약(베른 협약), 창작자에 대한 존중[출간 의의] 국제조약,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일까? 국제조약, 이름만 들어도 어렵다. 그게 내 일상과 무슨 관련 있을까? 무심코 인터넷에서 음악.영화.게임을 그냥 다운로드 하는 게 왜 불법일까? 왜 칠레산 포도와 미국산 오렌지가 대형마트에서 갑자기 많이 보이는 걸까? 왜 해외여행 갈 때 미국달러로 바꿔 가는 게 편할까? ‘그저 그러려니…….’ 하며 모르고 지나갔던 일상 속 많은 질문의 답이 바로 국제조약에 있다. 우리는 국제조약 속에서 산다 요즘 칠레산 포도가 저렴해지고 많이 보이는 이유는 우리나라와 칠레가 ‘자유 무역 협정(FTA)’을 맺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게임을 인터넷에서 마구 다운로드하면 안 돼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베른 협약’에 가입돼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수많은 조약을 맺어 왔고 맺어갈 예정이다. 우리는 국제조약 안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 국제조약, 뉴스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상식 내가 살고 있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뉴스를 보고 듣는다. 현재 상황을 알아야 미래를 내다볼 수도, 과거를 평가할 수도 있다. 특히 요즘은 교통.통신 수단의 발달 그 이상으로 전 세계가 인터넷으로 끈끈하게 연결돼 있다. 그래서 더욱 뉴스를 이해해야 세상을 이해하고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런데 뉴스 자체를 이해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아이들은 더욱 그렇다. 뉴스를 이해하려면 일반 상식과 지식이 또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게 국제조약이다. 국제 무역, 환율, 난민, 전쟁, 핵 등 웬만한 세계 이슈의 기반에는 국제조약이 깔려 있다. 국제조약은 상식이다. 교과서에서 국제조약을 다 배울 수 없어 이렇게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중요한 개념인 국제조약에 대해 교과서에서 다 배울 수 없는 게 안타깝다. 그래서 이를 차근차근 심도 깊게 알려 줄 교양도서가 꼭 필요하다. 아쉽게도 아직은 국제조약을 다루는 어린이 교양도서마저 매우 부족하다. 『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의 출간이 더욱 반가운 이유이다. 여기에서는 중요한 국제조약 스무 가지를 분야별로 나누어 실었고, 유독 어려운 개념은 만화와 그림을 백분 활용하여 꼭꼭 씹어 반드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국제조약의 불평등까지 다뤄 국제조약이 전쟁을 막고 세계 평화를 이루며 어떤 부분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조약이 꼭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미국 위주로 세계 경제 체제를 짜 놓은 ‘브레턴우즈 협정’은 미국과 강대국에게만 유리했고,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를 식민지 상태로 떨어뜨렸다. ‘자유 무역 협정(FTA)’으로 이익을 보는 분야도 있지만 우리나라 농업은 이 조약으로 인해 거의 파산 직전이다. 국제조약을 알고 미래를 준비 『국제조약, 알면 뉴스가 들려요』에서는 국제조약의 역사와 불평등한 모습까지 놓치지 않고 실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먼저 국제조약을 알고, 그 명암을 판단해 본 다음 앞으로 세계가 나아갈 방향,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이해하고 설정하는 연습을 해 볼 수 있다. 아이들과 국제조약을 처음 접해보는 어른들에게 국제조약을 제대로 이해하고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고 깊게 해 줄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 소개] 왜 체리.오렌지.청포도 같은 수입 과일이 갑자기 많이 보이는지, 왜 좋아하는 만화영화를 인터넷에서 그냥 다운로드 하면 안 되는지, 누가 1달러에 몇 원이라고 정했는지, 달이나 남극은 누구 땅인지……. 생활 속에서 궁금해지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이 국제조약에 담겨 있다. 이 책은 국제조약이 무엇인지, 언제부터 어떤 조약이 있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이며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지를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우리 생활과 직결된 국제조약 20가지를 엄선하여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국제조약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까지 모두 다루었다. 국제조약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조약 이야기를 하나하나 뜯어보며 세상을 더 넓고 더 깊게 볼 수 있게 해 준다. [책의 특징] 조약을 분야별로 나누어 인류는 약 3300년 전부터 전쟁을 중단하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조약을 맺었다. 이후 세계 많은 국가들이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수없이 많은 국제조약을 맺어 왔기에 그 수도 많고 분야도 다양하다. 이 중 지금까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요한 조약 스무 가지를 엄선하여 정치.경제.환경.영토.생활 등 분야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스무 가지 조약 내용의 핵심만 표로 일목요연하게 조약의 내용이 워낙 많고 광범위하여 아이들이 모두 이해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세세하게 다 알 필요도 없다. 그래서 각 조약의 핵심만을 모아 조약마다 일목요연하게 표로 만들어 b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정보를 담은 그림과 만화를 백분 활용하여 쉽게 더 쉽게 세계 대공황, 관세, 무역, 기축통화, 환율, 가트(GATT), 세계 무역 기구(WTO), 자유무역 협정(FTA) 등 경제 관련 조약은 이해하기 참 어렵지만 다른 어떤 조약보다 생활과 직결되어 있어 꼭 알아야 한다. 이 어려운 개념을 각각의 그림 혹은 만화로 다시 한번 짚었다. 글로 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비주얼을 이용해 쉽게, 더 쉽게 풀어 책을 다 읽었을 즈음에는 국제조약을 반드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엄마는 모를 거야
북스토리아이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안상임 옮김, 송경옥 그림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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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명작,문학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안상임 옮김, 송경옥 그림
우리 집 도서관 시리즈 1권. 낯선 환경과 두려움에 놓인 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용기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다. 슈타인바흐라는 시골에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던 다비트가 어느 날 엄마가 직장을 도시로 옮겨 새집으로 둘이 이사를 오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낯선 거리지만, 새로운 곳에는 또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이 다 악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모든 새로운 것을 통해 더 큰 세계를 배우며 알게 되리란 것을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슈타인바흐의 시골에서 아빠 없이 엄마와 할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던 다비트. 다비트는 엄마가 도시의 병원으로 일자리를 얻게 되면서 엄마와 단둘이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된다. 엄마는 오전에만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게 되어 다비트에게 오전에 혼자 시간을 보내 줄 것을 당부한다. 시골 동네의 슈타인바흐와 비교하면 싫은 것투성이에다 새로운 집에서 잔 첫날 밤 꾼 꿈은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할머니 말을 믿고 잠자리에 든 첫날, 꿈속에서 무시무시한 얼굴 괴물이 나타나 악몽에서 깨어난다. 일어나 보니 엄마는 일을 나갔고,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맞은 아침이 낯선 다비트는 천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얼굴 괴물에게 쫓겨 맨발로 거리로 뛰쳐나오게 된다. 할 수 없이 다비트는 맨발로 엄마가 일하는 병원이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는 걸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엄마를 찾아 나서는데...무서운 악몽 구석구석 그리운 슈타인바흐 금발 머리 소녀와 갈색 머리 소녀 분수대에서의 샤워 엄마 없는 아침 무시무시한 얼굴 괴물이 나타났어요! 엄마 병원을 알려 주세요 떠돌이 개, 모노클과의 만남 친절한 토르스텐 아저씨 대학병원엔 엄마가 있을까? 축구 시합 부랑자 할아버지와 엠마 아줌마 모노클, 어디 있니? 그리운 엄마 품으로 - 작품 해설 도시로 이사 온 첫날, 낯선 도시에서 다비트가 겪은 최고의 경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경험은 어떤 아이들이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다. 부모들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집에서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만, 실제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매우 크다. 정든 곳을 떠나 친구도 새로 사겨야 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낯설어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외출을 했을 때 새로운 집으로 찾아가는 길이나 집 주변의 가게들, 다니던 학교와 놀이터부터 근처의 달라진 이웃들 등 모든 낯선 환경에 부딪쳐야 하는 아이들. 그래서 새로운 곳에 이사를 하면서 길을 잃어버리는 아이들도 부지기수다. 그만큼 부모들은 더 많이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에 북스토리아이에서 나온 우리 집 도서관 시리즈 첫 번째 책인 『엄마는 모를 거야』의 주인공 다비트도 그런 아이들 중 하나.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은 이 동화를 통해 낯선 환경과 두려움에 놓인 한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용기와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슈타인바흐라는 시골에서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던 다비트가 어느 날 엄마가 직장을 도시로 옮겨 새집으로 둘이 이사를 오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다비트의 엄마는 간호사로, 새로운 병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되었기 때문에 여덟 살 다비트는 엄마가 일을 나간 사이 잠깐의 시간을 혼자 보내야만 했다. 홀로 남겨진 다비트는 맨발로 거리로 뛰쳐나갈 수밖에 없게 되고, 어쩔 수 없이 낯선 거리를 다니며 엄마가 있는 병원을 찾아 헤매게 된다. 거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 풍경, 한없이 친절한 사람들과 미울 만큼 못된 사람들, 그리고 다비트와 동고동락을 같이하며 우정을 나누는 눈 주위가 까만 강아지 모노클. 작가 파우제방은 여덟 살 다비트의 눈을 통해 새로운 도시에서 적응해야 하는 불안한 아이의 심리는 물론 아이들이 느끼는 우정과 배려에 대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마치 직접 여덟 살 꼬마로 되돌아간 것처럼 아이의 심리가 생생하게 그려지면서 강한 감동과 흡입력을 선물하고 있다. 동화 『엄마는 모를 거야』를 통해 아이들은 낯선 거리지만, 새로운 곳에는 또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이 다 악하기만 한 것은 아니며, 모든 새로운 것을 통해 더 큰 세계를 배우며 알게 되리란 것을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맨발로 거리로 나온 다비트는 엄마를 찾는 길 위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어요! 슈타인바흐의 시골에서 아빠 없이 엄마와 할머니, 외삼촌과 함께 살던 다비트. 다비트는 엄마가 도시의 병원으로 일자리를 얻게 되면서 엄마와 단둘이 도시로 이사를 오게 된다. 엄마는 오전에만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게 되어 다비트에게 오전에 혼자 시간을 보내 줄 것을 당부한다. 하지만 다비트는 어쩐지 새집 냄새와 새 도시의 냄새가 싫다. 시골 동네의 슈타인바흐와 비교하면 싫은 것투성이에다 새로운 집에서 잔 첫날 밤 꾼 꿈은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할머니 말을 믿고 잠자리에 든 첫날, 꿈속에서 무시무시한 얼굴 괴물이 나타나 악몽에서 깨어난다. 일어나 보니 엄마는 일을 나갔고, 태어나 처음으로 혼자 맞은 아침이 낯선 다비트는 천장에서 갑자기 나타난 얼굴 괴물에게 쫓겨 맨발로 거리로 뛰쳐나오게 된다. 할 수 없이 다비트는 맨발로 엄마가 일하는 병원이 집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곳이라는 걸 기억하고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가며 엄마를 찾아 나선다. 거리로 나온 다비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경험을 한다. 선뜻 초콜릿을 꺼내 던져 준 아저씨, 다짜고짜 도둑으로 몰아세운 뚱보 아줌마와 슈퍼마켓 아저씨, 그리고 바퀴에서 연기가 날 정도로 유모차를 빨리 모는 수다쟁이 아줌마 등 거리에서 만나는 어른들은 다양한 모습이다. 여러 사람들과 또래의 친구들과도 만나게 되고 떠돌이 개 모노클과의 우정도 경험하며, 우여곡절 끝에 집 근처 세 곳의 병원을 모두 가게 된 다비트. 마침내 그가 엄마가 있는 병원이라고 확신한 대학병원에 도착해 엄마를 찾으러 왔다고 말한 순간, 안내 직원은 난색을 표하며 엄마가 이미 2시에 퇴근을 했다고 알려 준다. 2시 30분에야 병원에 온 다비트는 모노클과 다시 집을 찾아야 하는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는데……. 엄마를 찾는 길 위에서 다비트는 친절한 어른, 폭력적인 어른, 신경질적인 어른, 이기적인 어른, 지혜로운 어른과 만난다. 또 또래의 아이들과도 만나고 모노클과의 아름다운 우정도 경험한다. 거리를 떠돌면서 만났던 어른들은 때론 다비트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다비트는 순수하면서도 착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 긴 하루를 보낸 다비트는 집으로 돌아와 집 안에 있는 환상의 얼굴 괴물도 용감하게 물리쳐 낸다. 시골에서 도시로 와서 몹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었을 다비트. 이제 다비트는 새로운 동네에서도 불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 맞설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된다. 하루 만에 마음속 키가 훌쩍 자란 것이다. 『엄마는 모를 거야』 동화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길을 잃더라도 침착하게 집으로 찾아오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것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저 우편함이 우리 집 거야.”다비트는 그 우편함 색깔이 어땠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그만큼 모든 것이 빨리 지나갔다. 지금에서야 복도에서 냄새를 맡았던 것이 기억났다. 다비트는 당황해서 소리쳤다.“이곳의 냄새가 아주 달라요!”다비트는 알고 있었다. 모든 것에는 고유한 냄새가 있다는 것을. 심지어 책에서도 냄새가 난다. 다비트는 새집 냄새, 새도시 냄새에 익숙해져야 했다.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때 다비트의 뱃속에서 이상한 느낌이 났다. 엄마는 웃으며 말했다.“슈타인바흐에도 이런 엘리베이터가 있다면 교회 탑 위에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야. 그걸 상상할 수 있겠니?”아뇨, 다비트는 상상할 수 없었다. 교회 탑 위 닭 모양의 풍향계는 너무나 높은 곳에 있었다. 아주 높은 곳에! “나중에 나를 만나러 오렴.” 토르스텐이 말했다.“모든 일이 다 해결되면 말이야. 이 동네를 잘 알게 될 거야. 그리고 좀 더 지나면 이 도시 전체를 잘 알게 될 테고 말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익숙해진단다.”“도시는 이상한 곳이에요.” 다비트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있던 슈타인바흐가 훨씬 더 좋아요. 엄마가 이곳에서 직장을 잃게 될지도 몰라요. 그러면 다시 슈타인바흐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다비트.” 토르스텐이 말했다. “평생 동안 슈타인바흐 안에서만 맴돌며 살 수는 없단다. 인생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거야. 이 말은 곧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는 뜻이지. 지금 네가 그것을 하고 있잖니. 너는 도시를 배우고 있어.”다비트는 고개를 끄덕였다.‘아, 도시를 그런 눈으로 바라볼 수도 있구나.’ ‘모노클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개로 엄마 앞에 나타나게 될 거야!’“이제 됐어.” 다비트가 말했다. 둘은 몸을 말리기 위해 돌로 된 소년이 있는 큰 물고기 위로 기어 올라갔다. 다비트는 모노클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엄마가 모노클을 우리 집에서 키우는 것을 허락할까?’·····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다비트는 모노클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 모노클은 그의 인생의 일부분이 되어 있었다. 이 순간 다비트가 슈타인바흐로 돌아가서 그곳에서 영원히 살면서 대도시를 생각할 때면, 그때마다 모노클을 떠올릴 것 같았다. 모노클과 도시는 하나였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책과콩나무 / 이혜령 (지은이), 이영환 (그림) /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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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령 (지은이), 이영환 (그림)
독깨비 67권. 이혜령 작가의 첫 단편집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에는 상처의 결도 아픔의 정도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 등장한다. 작가가 오랫동안 내면에 품고 위로하며 위로받았던 존재들이다. 작년에는 괴롭히고 올해에는 괴롭힘당하는 아이, 고통을 참아내야만 하는 실험견과 학대당하는 아이, 상황과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하는 아이, 동생이 죽은 날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 체육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약한 친구가 다치길 바라는 아이. 작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애써 외면하고 티 내지 않으려 꼭꼭 숨겨 둔 상처를 스스로 들여다보게 한다. 친구, 부모님과의 갈등, 가정폭력, 죽음에 대한 죄책감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아이들은 작가의 응원을 받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금씩 단단해지는 법을 배운다.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7 내 이름은 환타......23 거짓말......41 일요일 오후 다섯 시 그림자가......61 타이밍......79 지은이의 말......101상처를 마주한 아이들이 오히려 아프지 않은 이유 작가가 전하는 단단한 위로! 독깨비 67권. 이혜령 작가의 첫 단편집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에는 상처의 결도 아픔의 정도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 등장한다. 작가가 오랫동안 내면에 품고 위로하며 위로받았던 존재들이다. 작년에는 괴롭히고 올해에는 괴롭힘당하는 아이, 고통을 참아내야만 하는 실험견과 학대당하는 아이, 상황과 감정을 들키지 않기 위해 거짓말하는 아이, 동생이 죽은 날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 체육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약한 친구가 다치길 바라는 아이. 작가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애써 외면하고 티 내지 않으려 꼭꼭 숨겨 둔 상처를 스스로 들여다보게 한다. 친구, 부모님과의 갈등, 가정폭력, 죽음에 대한 죄책감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 아이들은 작가의 응원을 받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금씩 단단해지는 법을 배운다. 상처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는 법! 미움, 증오, 죄책감 등 방치할수록 다양한 감정의 이물질로 곪아가는 상처 아이들은 자신과 다른 존재를 온전히 헤아리고 이해하는데 서툴러 화해의 과정도 더디다. 그래서 삶과 밀착된 관계에서 주고받은 상처가 때로는 위로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지독한 흉터를 남기기도 한다. 작가는 의미 없이 내뱉는 한 마디의 사과나 위로가 아닌, 진짜 이해와 화해를 위해 다양한 상황 앞에 인물들을 데려다 놓는다. 약한 존재와 강한 존재의 경계가 뚜렷했던 대립 관계가 속절없이 허물어지면서 비로소 서로를 가까이 들여다보게 되는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아픔과 슬픔을 참고 견디는 것이 ‘용감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사실은 내면의 외로움과 두려움의 크기를 키우고 있던「내 이름은 환타」와「일요일 오후 다섯 시 그림자가」, 우승 경쟁 앞에서 무력해지는 아이들의 우정과 양심을 그린「타이밍」, 거짓말로 자신을 지켜온 관우가 진실을 통해 세상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거짓말」. 이렇게 아이들이 꺼내놓은 상처 받은 내면을 평범한 일상에서 혹은 환상의 장면을 통해 섬세하게 살피며 다독여준다. 그 방식이 어른이나 타인이 전면에 나서서 조언해 주고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마주하고 고민하고 이해하며 풀어내도록 길을 닦아준다. 다섯 편의 작품을 읽은 독자들은 언젠가 맞닥뜨릴 어려움 앞에서도 의연하게 위로를 건네고, 상처 난 마음을 다스려 건강한 새살을 돋아나게 할 것이다. 녀석이 흐느끼면서 뭐라고 말을 한다. 정재현 이름 석 자만 제대로 들리고 나머지 말들은 울음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 아마도 미안하단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이미 그 말을 들은 것 같다. 그냥 등을 토닥토닥 쳐 줬다. 다 알아들었다는 뜻으로.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아빠가 술 마시고 들어오면 나를 때려. 참으려고 해도 너무 아파서 울음이 터져 나와. 너처럼 잘 참고 용감해졌으면 좋겠어.”은창이가 내 귓가에 소곤거렸다.나는 은창이 몸에 새겨진 상처들을 혀로 핥았다. /「내 이름은 환타」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상상박물관 / 응우옌 빅 응옥 엮음, 서은경 그림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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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 빅 응옥 엮음, 서은경 그림
세계의 전래동화 시리즈 17권.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웃 나라 베트남의 옛이야기 열세 편을 모았다. 베트남 출신의 엮은이가 가장 대표적인 베트남 옛이야기들을 골라 직접 한글로 다시 썼으며, 아기자기한 판화 삽화를 곁들였다. 특히 한국의 어린이들과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를 엮었다.베트남 사람들의 용감한 기상과 아름다운 전통이 깃든 옛이야기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 여름에 홍수가 나는 이유 해골 소년 써즈어 꼬로아 성과 신기한 활 달 속의 나무꾼 그림자 안띠엠과 속이 붉은 열매 호안끼엠 호수와 빛나는 검 조왕신이 된 아내와 두 남편 신기한 박 둥근 떡 네모난 떡 호랑이 남편을 얻은 공주 다리를 놓은 도둑 쩌우 까우 이야기 용맹하고 지혜로운‘ 천룡의 자손’ 이야기베트남 사람들의 지혜와 용맹함이 깃든 옛이야기 베트남 아줌마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베트남 옛이야기 상상박물관의 〈세계의 전래동화〉 제17권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은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웃 나라 베트남의 옛이야기 열세 편을 모았습니다. 베트남 출신의 엮은이가 가장 대표적인 베트남 옛이야기들을 골라 직접 한글로 다시 썼으며, 아기자기한 판화 삽화를 곁들였습니다. 특히 한국의 어린이들과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베트남 최초의 나라에서 설날 떡의 유래까지 우리나라에 환웅과 웅녀 사이에 태어난 단군 할아버지가 있다면, 베트남에는 락롱꾸언과 어우꺼가 낳은 백 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은 어떻게 백 명의 아이들이 베트남 최초의 왕국을 이루었는지,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이 왜 스스로를 ‘천룡의 자손’이라고 일컫는지를 알려 줍니다. 또 「꼬로아 성과 신기한 활」, 「호안끼엠 호수와 빛나는 검」은 오랜 세월 동안 외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용맹한 베트남 민족의 역사가 깃든 이야기들입니다. 「여름에 홍수가 나는 이유」는 산의 신과 바다의 신의 겨루기 때문에 해마다 홍수가 나게 된 사연을, 「안띠엠과 속이 붉은 열매」는 수박의 기원을 소개해 줍니다. 그리고 「둥근 떡 네모난 떡」은 베트남 설날 떡의 유래, 「쩌우 까우 이야기」는 구장 잎에 빈랑나무 열매를 싸 먹는 전통의 기원과 얽힌 재미있는 전래동화입니다. 이렇게 베트남의 역사와 풍습이 어린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지혜와 성실함과 인내심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복을 받는 소년과 도둑과 공주 같은 여러 주인공이 등장하여 저마다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베트남을 새로 알고 더욱 친밀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락롱꾸언과 어우꺼는 함께 살았습니다. 얼마 후 어우꺼는 아기를 가졌고, 시간이 지나 드디어 태어나는 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우꺼가 낳은 것은 아기가 아니라 커다란 주머니였습니다. 일곱 날이 지나자, 주머니가 열리더니 백 개의 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알 하나하나마다 사내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백 명의 아이들은 모두 잘생기고 총명하며 용맹하게 자랐습니다. -「락롱꾸언과 백 명의 아이들」중에서 레타이또가 나라를 새로 세운 지도 일 년이 지났습니다. 레타이또는 배를 타고 성 앞에 있는 호수에서 풍경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물에서 커다란 금빛 거북이가 나타나 길을 막았습니다. 모두들 놀라 거북이를 쳐다보고 있는데, 레타이또가 허리에 찬 검이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금빛 거북이는 왕 앞에 와서 멈추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폐하, 검을 돌려주십시오! 그 검은 바다의 신께서 잠시 빌려 주신 것입니다.” -「호안끼엠 호수와 빛나는 검」 중에서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랑은 집을 나왔습니다. 형과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자,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랑은 발길 닿는 대로 걷고 또 걸었습니다. 한참을 가니 세차게 흐르는 강이 앞을 가로막았습니다. 날은 어둡고 힘도 빠진 랑은 그 자리에 주저앉았습니다. 랑은 강가에서 울고 또 울다가, 커다란 바위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쩌우 까우 이야기」 중에서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
어린이나무생각 / 서지원 지음, 이수영 그림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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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서지원 지음, 이수영 그림
스토리텔링 수학 5권.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의 이야기를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과 연결한 스토리텔링 동화이다.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을 이야기 속의 다양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추리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다. 보물을 찾아가는 한 고비 한 고비마다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 앞에는 문제가 주어진다. 10씩 줄어드는 규칙을 가진 수도 있고, 곱셈구구를 이용한 규칙도 있고, 쌓기나무를 활용한 규칙도 있다. 그럴 때마다 잭 선장은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면서 포기하지만 주인공 피터는 매번 찬찬히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에 도전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수학의 기본은 수의 규칙을 찾아내는 것이다. 규칙을 잘 이해하면 곱셈구구의 이해도 쉬워진다. 아이들의 수학 기초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야기를 통해 먼저 개념에 접근하고,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도한다.1, 2학년을 위한 수학 핵심개념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 완간! 보물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 피터와 외다리 선장 잭. 고비 고비마다 규칙 찾기 문제를 풀어야만 하는데… 피터는 과연 주어진 규칙 문제를 모두 풀고 바로 섬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규칙 찾기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이해해요 수학책만 보면 어깨가 축 처지고 지루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을 위해 수학의 핵심 개념을 이야기로 풀어서 익히게 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시리즈입니다. 주어진 숫자가 어떤 규칙을 가지고 있을까?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아이들에게 규칙 찾기는 수학의 기본 틀을 익히게 해 주는 가장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규칙 찾기는 주어진 숫자들 속에 담긴 규칙을 끈기 있게 찾아보면서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곱셈구구로까지 연결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피터, 그래서 규칙이 뭐냐고》는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의 이야기를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과 연결한 스토리텔링 동화입니다. 수학의 규칙 찾기 개념을 이야기 속의 다양한 상황에 적용함으로써 아이들의 추리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보물을 찾아가는 한 고비 한 고비마다 외다리 선장 잭과 피터 앞에는 문제가 주어집니다. 10씩 줄어드는 규칙을 가진 수도 있고, 곱셈구구를 이용한 규칙도 있고, 쌓기나무를 활용한 규칙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잭 선장은 생각하기를 귀찮아하면서 포기하지만 주인공 피터는 매번 찬찬히 생각하면서 문제 풀이에 도전하고, 정답을 찾아내는 데 성공합니다. 수학의 기본은 수의 규칙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규칙을 잘 이해하면 곱셈구구의 이해도 쉬워집니다. 아이들의 수학 기초 실력을 키우기 위해 이야기를 통해 먼저 개념에 접근하고,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도합니다. 규칙의 확장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요 규칙 찾기는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가 되고,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생각할 수 있게 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그래서 먼저 생활 속에서 쉽게 만나는 물체의 크기, 위치, 방향, 색깔, 수 등을 활용한 규칙을 찾아보게 한 뒤에는 직접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 보게 합니다. 정해진 틀에서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냄으로써 창의성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은 4개의 포크와 4개의 숟가락을 배열하며 여러 가지 규칙을 만들 수 있습니다. 빨강, 파랑 등 색깔을 이용해 규칙을 정할 수도 있고, 5개 혹은 6개의 쌓기나무를 스스로 규칙을 정해 쌓으면서 사고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규칙을 찾고, 변형하고, 확장하고,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다시 이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일련의 활동들을 통해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되는 교과서에 발맞춘 새로운 기획 2013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단순한 연산 형식이 아닌 텍스트 형식의 수학 공부가 아이들에게 필요합니다. 텍스트 형식의 수학 공부를 위해서는 독해력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는 연산에까지 도달할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 수학은 그동안 연산에 집중해 왔던 수학 교육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 개정 작업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로 총 5권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수학 공부의 첫발을 떼는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와 함께 수학의 중요성과 개념을 알려 줌으로써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본문 맛보기 1“전화번호를 암호로 남겨 놓은 거로군요?”“그래, 하지만 내 실력으로는 도저히 암호를 풀 수가 없어.”잭 선장이 분한 표정으로 말했어.나는 가만히 카드를 들여다보았지.한참을 들여다보았더니 일정한 규칙이 떠올랐어.- 본문 중에서“이 섬에 털북숭이 난쟁이들이 살고 있어요.”“음, 무쿠쿠들이 살고 있나 보군.”“무쿠쿠요?”“규칙을 아주 좋아하는 난쟁이들이지.”무쿠쿠들은 여행자들을 붙잡아서 규칙 내기를 한다고 했어.규칙을 풀면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지만규칙을 풀지 못하면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는 거야.- 본문 중에서
빨리빨리 너의 시간 느릿느릿 나의 시간
풀빛 /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글, 주잔네 베히도른 그림, 김준형 옮김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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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그림책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 글, 주잔네 베히도른 그림, 김준형 옮김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서두르는 일상에 익숙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봄과 동시에,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주인공 케빈의 모습을 통해 매사 서두르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케빈네 가족이 피지 섬에 사는 할머니 댁으로 여행가는 날 아침,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빨리빨리’를 외치며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런데 늦었다고 서두르는 엄마, 아빠와 달리, 케빈은 느긋하기만 하다. 화장실에서 천천히 볼일을 보고 나오는 케빈. 그런 케빈의 여유 있는 모습에 엄마와 아빠는 애가 탈 지경이다. 허둥지둥 서두르던 엄마와 아빠는 공항에 도착한 후에야 비행기 표를 집에 놔두고 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준비한 케빈이 엄마와 아빠가 서두르느라 깜빡 잊은 비행기 표를 챙겨왔음을 알게 되는데….빨리빨리, 허둥지둥! 언제부터인지 시간에 쫓겨 사는 우리들…… 하지만 때론 느린 것이 더 빠를 때가 있어요! ‘빨리빨리’에 익숙한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 때론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깨워주고, 때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풀빛 그림책 시리즈 ‘풀빛 그림 아이’의 새로운 그림책이 발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그림책은 《빨리빨리 너의 시간 느릿느릿 나의 시간》.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가 글을 쓰고, 주잔네 베히도른이 그린 책이다. 주잔네 베히도른은 오스트리아 정부가 주는 아동문학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가이며, 프란츠 요제프 후아이니크는 오스트리아의 국회의원 출신이라는 특이한 전력을 가진 작가. 본인 스스로가 중증 장애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소개된 《내 친구는 시각 장애인》,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과 같은, 아이들이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책을 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두 작가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그림책 《빨리빨리 너의 시간 느릿느릿 나의 시간》은 ‘시간’에 대한 책이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현대인들은,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만큼 시간에 쫓기며 여유 없는 삶을 사는 것이다. 언제나 조바심 내며, 서두르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에 쫓기며 ‘빨리빨리’를 외치면 정말로 빨라지는 걸까? ‘빨리빨리’를 외치며 서두르는 동안 우리가 놓치거나 잊어버리고 사는 것은 없을까? 이번에 나온 《빨리빨리 너의 시간 느릿느릿 나의 시간》은 이렇든 서두르는 일상에 익숙한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봄과 동시에, 아이들이 시간에 대한 개념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때로는 느린 게 더 빠를 때가 있다! 케빈네 가족이 피지 섬에 사는 할머니 댁으로 여행가는 날 아침,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빨리빨리’를 외치며 부산하게 움직이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빨리빨리! 우리 너무 늦었다고!” 엄마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말했어요. (본문 6쪽 중에서) 그런데 늦었다고 서두르는 엄마, 아빠와 달리, 케빈은 느긋하기만 하다. 화장실에서 천천히 볼일을 보고 나오는 케빈. 그런 케빈의 여유 있는 모습에 엄마와 아빠는 애가 탈 지경이다. ‘딸깍’ 하고 화장실 문이 열렸어요. 느릿느릿 케빈이 밖으로 나왔어요. (본문 6쪽 중에서) 케빈이 이렇게 여유를 부리는 것은, 게으르기 때문이 아니다. 케빈은 시간에 대한 생각이 엄마, 아빠와는 다를 뿐이다. 케빈은 서두르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허둥지둥 서두르던 엄마와 아빠는 공항에 도착한 후에야 비행기 표를 집에 놔두고 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여유를 가지고 준비한 케빈이 엄마와 아빠가 서두르느라 깜빡 잊은 비행기 표를 챙겨왔음을 알게 된다. 결국 아빠는 허둥지둥 서두르는 것보다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한다. 아빠는 케빈을 안아 올리며 말했어요. “오늘 아빠가 케빈한테 좋은 거 배웠는걸. 차분히 생각하는 게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길이라는 걸 말이야.” 케빈이 뽐내며 말했어요. “느린 게 더 빠를 때가 있거든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본문 12쪽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러한 케빈의 모습에서 매사 서두르기보다는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시간 도둑, 시차, 광년 등 시간에 대한 재미난 내용도 한가득 이 책은 또한 아주 특별한 ‘시간’에 대한 정보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오래 전에는 지금처럼 시간을 정확하게 정하지 않고 태양이 떠 있는 위치 같은 것을 보고 대충 시간을 알았다는 이야기, 모래시계를 뒤집는 당번들이 꾀를 부리는 탓에 배 위에서는 시간이 뒤죽박죽되었다는 시간 도둑 이야기, 처음엔 나라마다 대충 정해서 사용했던 시간이 세계적으로 일정한 시차를 가지고 정해지게 된 이야기, 하늘에 떠있는 별의 반짝이는 빛은 아주 오래전에 그 별을 출발해서 지금에야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이라는 이야기 등, 시간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함과 동시에 시간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일깨워준다. 《빨리빨리 너의 시간 느릿느릿 나의 시간》은 아이들로 하여금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줌과 동시에 여유 있는 삶의 소중함도 깨닫게 해 줄 것이다.
회색 곰 워브
청어람주니어 /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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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2권.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어려서 상처 입고 세상과 싸우는 법밖에 익히지 못한 회색곰 워브는 끝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과 맞서 싸운다. 끝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워브의 고독한 삶이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늑대 왕 로보》에 이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회색곰 워브》 어려서 상처 입고 세상과 싸우는 법밖에 익히지 못한 회색곰 워브. 워브는 끝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과 맞서 싸웁니다. 끝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그래서 더욱 안타까운 워브의 고독한 삶이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끝없이 강해져야만 했던, 고독한 회색곰 워브 이야기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세밀한 일러스트와 함께 한 편씩 따로 엮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두 번째 이야기,《회색곰 워브》가 출간되었습니다. 소박한 일상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던 곰 가족이 어느 날, 사람의 습격을 받습니다. 엄마와 형제들은 모두 죽지만 간신히 살아남은 새끼 곰 워브. 워브는 끝없이 자신을 해치려는 숲 속 동물들과 맞서 싸우며 세상은 싸워서 이겨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엄마와 형제들이 주었던 따뜻함과 사랑을 잊고, 끝없이 강해져야만 했던 워브는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숲의 제왕으로 살다 끝내 곁에 아무도 두지 못하고 외롭고 쓸쓸한 죽음을 맞이합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끝없이 싸워 나가는 우리의 모습과 닮은 회색곰 워브 어려서 상처 입고 세상과 싸우는 법밖에 익히지 못한 고독한 회색곰 워브의 모습은 비단 미국 어느 험준한 산간 지역에 살다 간 곰 이야기가 아니라, 경쟁 사회 속에서 매 순간 세상과 싸워야 한다고 느끼는 외로운 우리들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회색 곰 워브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상처가 더 큰 외로움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것을, 또 자신이 이 세상의 또 다른 회색곰 워브의 외로움을 달래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워브의 삶을 영화처럼 엮은 사실적인 일러스트!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애정 어린 눈길로 회색곰 워브를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워브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냅니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워브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워브의 고독했던 생애,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만 보며 자라 온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야생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갔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에 갇혀 뱅그르르 제자리를 맴도는 맹수들, 자신이 살던 기후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해야만 하는 열대 지방, 극지방 동물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의 눈빛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우리는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100년 전에 쓰인 《시튼 동물기》가 오랜 시간 독자에게 사랑 받는 것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시튼 동물기》에는 사람들이 동물을 가두어 두기 이전,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은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칠고 험한 야생의 세계에서 늑대는 늑대답게, 곰은 곰답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덫을 놓고 미끼를 뿌려 잡으려고 해도 타고난 지혜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지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동물의 삶은 그대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됩니다.
행복한 논술 초등학생용 초급 2019.11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9.11.01
8,000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04 새로 나온 책 『1분 동생』 외 06 직업의 세계 게임프로그래머 08 우리 몸을 알아요 바른 자세 10 나도 발명왕 철근콘크리트 12 신기한 동물의 세계 잭슨카멜레온 14 이 달의 동시 바닷가 15 행복한 책 읽기 『밥 한 그릇 뚝딱!』 19 주제 학습 섹션 20 깔깔 유머 21 주제 학습 22 주제 학습 1 스마트폰 쓸수록 뇌 발달 늦어진다 27 주제 학습 2 개는 어떻게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 32 시사용어 맛있게 뚝딱! 몽블랑산 외 33 양서와 만나다 『다다다 다른 별 학교』 40 이 달의 옛날 늬우스 2000년, 충남과 경기도 잇는 서해대교 개통 외 41 닮고 싶은 위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지은 셰익스피어초급 주제 학습 1은 ‘스마트폰 쓸수록 뇌 발달 늦어진다’입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저학년 때부터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되면 집중력과 이해력이 떨어져서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공부합니다. 초급 주제 학습 2는 ‘개는 어떻게 사람과 함께 살게 되었을까’입니다. 개와 늑대는 조상이 같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지요. 사람이 언제부터 어떻게 개와 함께 살았는지 알아보고, 사람과 개가 함께 사는 모습을 탐구합니다.
그림자를 판 페터 슐레밀
아롬주니어 /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음, 배인섭 옮김, 채기수 그림 / 200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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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명작,문학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 지음, 배인섭 옮김, 채기수 그림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한순간의 욕망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악마에게 팔아버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의지, 삶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이렇듯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말만 하면 원하는 것을 척척 이루어주는 악마,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의 구두 등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는 돈보다 그림자의 가치가 더 중요함을 일깨운다.1. 기이한 회색 외투의 남자 2. 그림자를 판 대가 3. 비밀이 탄로나다 4. 꿈 같은 시간들 5. 다시 만난 회색 외투의 남자 6. 투명 망토와 투명 모자 7. 벤델과의 이별 8. 마지막 싸움 9. 칠 마일 구두 10. 새로운 삶 11. 마지막 충고 책벌레만 아는 해외 걸작은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수작들 중 우리 독자들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놓치기 쉬운 19~20세기 작품들을 골라 모은 문고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의 필독서. 괴테의 <파우스트>를 동화로 풀어낸 것 같은 작품! “이 작품을 읽으면 가장 먼저 괴테의 대표작이자 세계의 고전으로 인정받는 <파우스트>가 떠오른다. <파우스트>는 아예 1, 2부로 구성된 작품이다. 악마가 계속 등장하기는 하지만 슐레밀의 구성처럼 1부와 2부의 분위기와 내용은 크게 다르다. 파우스트는 슐레밀처럼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버리고 타락하는 대학자이다. 그러나 결국 진정한 삶의 가치와 진실을 찾아가는 끊임없는 노력 속에 신의 구원을 받는다. 영혼을 지키게 되는 것이다.” -작품 해설 중-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한순간의 욕망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악마에게 팔아버리지만, 끝까지 자신의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다. 이러한 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자유의지, 삶의 가치와 존재의 이유에 대한 깨달음과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이렇듯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말만 하면 원하는 것을 척척 이루어주는 악마,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의 구두 등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이야기를 통해 흥미롭게 들려준다. 또한 이 작품은 만화로 그린 애니메이션 “그림자 없는 사나이”는 2004년 자그레브에서 벌어진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내용 소개 이 작품은 주인공이 자신이 겪은 이야기를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풀어나간다. 주인공 페터 슐레밀은 우연히 만난 회색 외투의 남자에게 황금이 무한정 나오는 주머니를 받고 그림자를 팔아버린다. 그 황금 주머니로 부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림자가 없는 슐레밀은 햇빛 아래에 나갈 수 없는 생활과 사랑하는 사람마저 떠나보내야 하는 비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중 회색 외투의 남자가 다시 나타나 그림자를 줄 테니 그의 영혼과 교환하자고 제의한다. 슐레밀은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그림자를 되찾기 위해 보이지도 않고 느낄 수도 영혼을 팔아 버릴까? 결국 슐레밀은 그림자를 포기하고 영혼을 지킨다. 이곳저곳을 떠돌던 중 구두가 닳아 구두를 사는데 그 구두는 한 걸음에 칠 마일을 가는 마법 구두였다. 그는 그 구두를 신고 세계 곳곳을 다니며 식물과 동물, 자연환경을 연구하는 자연과학자로 살아간다.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데는 돈보다 그림자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충고한다.저녁이 깊어가고 있었어. 하나둘 도착하기 시작한 손님들이 내 앞으로 와서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공손하게 인사했어. 더 이상 폐하라는 말을 쓰지는 않았지만 깊은 경외심과 존경을 담아 '백작님'이라고 불렀어. 내가 어떻게 해야 했을까? 나는 백작이랑 칭호가 마음에 들었어. 그리고 그 때부터 나는 패터 백작이 되었지.p57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
뭉치 / 계영희 (지은이), 오정조 (그림)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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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계영희 (지은이), 오정조 (그림)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인 앨리스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직육면체·입체도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 앨리스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평범한 소녀다. 우연히 어두운 터널에 빨려들어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와 동행하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생쥐와 도도에게 평행사변형 모양의 경주로 넓이를 알려주고,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이름을 맞춰 쐐기벌레의 새콤달콤 버섯을 맛볼 수 있었다. 그리고 하트 여왕과 정원사 몸에 그려진 하트와 스페이드의 문제를 알려주고, 서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쳐져 합동이 되도록 해결법을 알려주었다. 이외에도 모자 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인 것을 찾는 거북의 문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 등 험난한 과제를 모두 풀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동자전거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 1. 이상한 수학나라에 떨어진 앨리스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이야기 2. 미션! 퀴즈를 풀어라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이야기 3. 새콤달콤 맛의 입체도형 버섯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이야기 4. 하트 여왕이 낸 문제를 푼 앨리스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이야기 5. 수학왕이 된 앨리스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성취 기준은 공통입니다. 또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럼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합니다. 2022년 수능부터 문과의 사회탐구영역(사탐)과 이과의 과학탐구영역(과탐)으로 구분되던 문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이 둘이 탐구영역 하나로 통합되어 최초로 시행되었습니다. 통합과목이 도입된 이유는 인문 계열 학생이 과학 교과를 소홀히 하고, 자연 계열 학생이 사회 교과를 소홀히 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함입니다. 이에 따라 과정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져 고교 수업에서 토의와 토론, 프로젝트, 탐구 등 활동 중심 수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통합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때부터 통합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과정에 대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입니다.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는 수리적인 우뇌와 언어 영역인 좌뇌의 성장을 골고루 촉진시켜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냅스의 연결망에 흔적을 남기고, 훗날 교과서에서 배울 때 시냅스의 연결망이 자연스레 작동을 하게 해 사고력 신장에 강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수학 개념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전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입체도형으로 수학왕이 된 앨리스』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주인공인 앨리스가 등장하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직육면체·입체도형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앨리스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평범한 소녀예요. 우연히 어두운 터널에 빨려들어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앨리스는 최초의 여성 수학자 히파티아와 동행하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경주로에 잔디를 얼마만큼 깔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생쥐와 도도에게 평행사변형 모양의 경주로 넓이를 알려주고, 버섯 모양이 어떤 입체도형에 해당하는지 이름을 맞춰 쐐기벌레의 새콤달콤 버섯을 맛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하트 여왕과 정원사 몸에 그려진 하트와 스페이드의 문제를 알려주고, 서로 포개었을 때 완전히 겹쳐져 합동이 되도록 해결법을 알려주었어요. 이외에도 모자 장수가 낸 주사위 문제, 그리폰이 낸 철사를 이용한 직사각형 문제, 한글의 자음 중에서 선대칭도형이면서 점대칭도형인 것을 찾는 거북의 문제, 한붓그리기가 가능한 도형을 찾는 토끼의 문제 등 험난한 과제를 모두 풀고 드디어 꿈에 그리던 전동자전거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직육면체·입체도형’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히파티아가 들려주는 생활 속 수학 이야기’,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수학이 실제 생활에서 활용되는 예를 알려주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직각으로 된 계단 모양의 둘레를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 대칭수, 직사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주사위의 칠점원리를 이용하여 3개의 주사위를 연결하기, 축구공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 스마트폰에 숨어 있는 수의 비밀, 세종대왕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칠교판, 뫼비우스 띠로 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데블 X의 수상한 책 3
요요 / 마그누스 미스트 (지은이),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긴이) /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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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명작,문학
마그누스 미스트 (지은이), 토마스 후숭 (그림), 전은경 (옮긴이)
1919
아르볼 / 김은빈 (지은이), 윤정미 (그림)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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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
명작,문학
김은빈 (지은이), 윤정미 (그림)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이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및 1919년과 오늘날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다.2019년에서 1919년으로 8 독립운동가 이야기 하나 - 3· 1 운동과 독립 선언 3·1 운동의 불씨를 지핀 여운형 14 독립 선언서를 숨겨 가져온 김마리아 22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34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죽은 유관순 46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픔 58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씨앗 64 독립운동가 이야기 둘 - 대한민국 임시 정부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72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 80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 94 1919년에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 106 대한 독립 만세! 110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입니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및 1919년과 오늘날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동화로 읽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야기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로 담았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3·1 운동의 전개 과정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과정 및 활동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할아버지에게 듣는 1919년의 의미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의 배경과 과정, 의미를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또래 주인공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2019년 삼일절 전날, 초등학생 윤우는 작은할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작은할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윤우는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는 알고?", "왜 만세 운동이 일어났을까?" 우물거리는 윤우에게 작은할아버지가 선물을 꺼내 주었습니다. 역사 교수셨던 작은할아버지가 직접 쓰신 동화책이었어요. 《1919》라는 제목의 책에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1919년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큰 사건이 두 개나 일어난 아주 중요한 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는 3·1 운동이 일어난 것,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것이었지요. 윤우는 집에 오자마자 책장을 펼쳐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3·1 운동을 일으켰고 만세를 외쳤을까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누가 세웠고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윤우와 함께 할아버지의 책을 읽으며 3·1 운동의 전개 과정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2019년은 3·1 운동이 벌어지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1919년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1919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100주년 기념 도서답게 주인공 윤우와 할아버지의 만남은 서울역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역 광장은 3·1 운동 당시 만세 운동이 벌어졌던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이지요. 이야기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3·1 운동의 현장을 직접 걷는 모습이 나옵니다. 광화문 비각, 육조 거리, 탑골 공원 등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면 1919년이 더욱 가깝게 다가올 것입니다. 현장감 넘치는 배경 속에서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을 읽음으로써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정보를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 한 권의 책에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이야기를 모두 담았습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서로 관계가 깊은 사건입니다. 3·1 운동을 통해 정부의 필요성을 느낀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세운 것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3·1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두 사건이 역사적인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이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역사가 시작된 1919년, 그리고 오늘 1919년이 중요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만 전달하지 않고 그 사건의 현재적인 의미까지도 함께 짚어 줍니다. 또한 그 의미를 설명할 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통해 친절하게 들려주지요. 3·1 운동에 민주주의 사상이 담겨 있다는 사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이어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는 사실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현재와 동떨어진 과거로서의 1919년이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1919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민(독립국의 국민)임을 선언합니다."팔각정을 빙 둘러싼 사람들이 감격스러운 얼굴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종일의 인쇄소에서 찍은 독립 선언서를 손에 들고 따라서 읽는 사람도 많았어요.-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중에서 새 나라는 왕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이므로 '백성 민(民)'과 '나라 국(國)'을 합쳐 '대한민국'이라고 짓자고 했지요.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중에서
가우디 : 건축에 공상의 즐거움을 담은 최고의 건축가
효리원 / 이붕 지음, 김윤조 그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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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인물,위인
이붕 지음, 김윤조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느릿느릿 관찰하는 아이 10 소질을 찾아 키우며 20 천재일까, 고집불통 바보일까? 28 가우디 건축의 최고 후원자 37 이야기와 자연을 담아 45 살아 숨 쉬는 건물 55 죽어서도 건물을 짓는 사람 62 가우디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 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곡선과 강렬한 색상의 장식으로 건축을 예술로 승화시킨 건축가! 건물을 그림으로 그려 보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보통 직선으로 이루어진 형태, 네모반듯한 창문과 벽돌 등이 생각날 거예요. 그런데 아름다운 곡선과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의 장식으로 이루어진 건축물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축가가 있어요. 바로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이지요. 그가 130년 전에 지은 건축물은 오늘날까지도 ‘새롭고 세련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지요. 어린 시절 가우디는 특별할 것이 없는 학생이었어요. 아버지는 별 볼 일 없는 구리 세공업자였고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지요. 몸이 약해 학교에 빠지는 날이 많았을 뿐 아니라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탓에 성적도 좋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가우디는 자연을 사랑했고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훗날 대학에 들어가 건축을 배울 때에도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만들고자 했지요. 이러한 그의 독특한 철학과 상상력은 구엘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어 정식으로 건축 일을 시작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건축가라고 불리며 수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지요. 허약하고 내세울 것 없던 아이가 위대한 건축가로 거듭나기까지! 가우디의 흥미로운 삶 속으로 함께 떠나 보세요.
에비와 동물 친구들
위니더북 / 매트 헤이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허진 (옮긴이) /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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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더북
명작,문학
매트 헤이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허진 (옮긴이)
에비는 코끼리의 생각이 들리고 동네 강아지와 참새하고도 친구다. 문제는 이 놀라운 능력이 위험하다는 거다. 아빠 말로는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능력이란다. 우리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토끼를 풀어준 날 아빠와 약속한다. 다시는 이 위험한 능력을 쓰지 않기로. 하지만 아빠와 동물들이 위험에 빠지고, 에비는 아빠와 동물들을 구하고 과거의 진실을 알아내기로 마음먹는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의 신작” 11살 여자아이 에비는 평범하지 않다.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다. 에비는 코끼리의 생각이 들리고 동네 강아지와 참새하고도 친구다. 문제는 이 놀라운 능력이 위험하다는 거다. 아빠 말로는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능력이란다. 우리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토끼를 풀어준 날 아빠와 약속한다. 다시는 이 위험한 능력을 쓰지 않기로……. 하지만 사자와 마주친 이후 모든 일이 꼬인다. 아빠와 동물들이 위험에 빠진 것! 에비는 아빠와 동물들을 구하고 과거의 진실을 알아내기로 마음먹는데, 그러기 위해선 누구보다도 막강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남자와 싸워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는 에비는 과연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까? “에비는 동물의 생각을 듣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에비의 특급 비밀 능력!”
세계의 화산
시공사 / 홍성수 지음, 가재발 그림, 손영관 감수 / 201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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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자연,과학
홍성수 지음, 가재발 그림, 손영관 감수
제1장 신화의 전설 화산폭발 사라진 아틀란티스의 문명 화산들의 사랑 이야기 화산에 대한 잘못된 믿음 화산과 기독교의 관계 펠레에 관한 신화 제2장 화산 활동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 고대 그리스 자연 철학자들의 생각 고대 로마 학자들의 생각 중세 유럽 학자들의 생각 여러 나라 학자들의 이론 판 구조론 수성론과 화성론 제3장 수성론VS화성론 두 가지 이론의 논쟁 뷔퐁 백작의 화산 이론들 두 학파의 원조, 게타르 베르너의 수성론 허튼의 화성론 허튼의 이론을 증명한 홀 수성론자들의 몰락 제4장 화산 연구의 시작 유럽의 화성론자, 데마레 다양한 화산 연구 돌로미외의 파란만장한 삶 해밀턴 경의 화산 연구 라키 화산의 폭발 수성론의 최후 제5장 융기 분화구VS분출 분화구 융기 분화구와 분출 분화구 융기 분화구 이론의 증명 융기 분화구 이론을 반대한 화산학자들 융기 분화구 이론의 종말 화산 가스 연구의 발전 화산암의 비밀 화산학 연구의 확산 제6장 현대 화산학 프랑스의 광물학자, 라크루아 미국의 암석학자, 재거 화산학의 천재, 페렛 1980년대에 일어난 세 가지 사건 화산학의 현재와 미래 지식 노트
행복한 보물찾기
모두북스 / 차선환 지음, 김영곤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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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북스
명작,문학
차선환 지음, 김영곤 그림
엄마 아빠! 저를 좀 알아주고 인정해 주세요. 비교당할 땐 기분이 정말 좋지 않아요! 잘난 놈과 못난 놈 큰일 났다! 학생들 마음이 너무 아파하고 있으니 마당이와 굴뚝이, 배추와 무들에게 해결사로 초청받다 율곡 선생님을 찾아가는 길 어린 청소년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마음은 보물을 담는 그릇이다 지리산 산신령 아들과 백두산 산신령 딸, 맞선을 보다 지리산 산신령의 예절 교육 선(善) 자만 생각하고 살면 행복은 나의 것 나무와 불, 물, 쇠와 흙들의 모임 공자님과 맹자님을 찾아가다 신사임당 여사님을 찾아뵙다 마당이와 굴뚝이, ‘마음 찾기 운동’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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