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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토론 초등 중급 4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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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종NIE논술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태종NIE논술연구소 편집부 지음
토론과 토의를 통한 시각 차이 확인과 지식 확장 방법, 진로를 정하고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방법,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생활, 민주 시민의 권리와 의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활, 생태계 일원으로서의 생활, 과학적인 사고 방법, 지구촌 분쟁 해결 방법, 우주관, 자기 건강 지키기 등 시의에 맞는 주제를 토의 토론과 논서술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구성하였다.토론의 이론과 실제…·…·…·…·…·…·…·…·…·…··…·04 1강. 자기 주도 학습이란 무엇인가 …·…·…·…·…·…·…·…·…·…··…·9 이슈 스스로 공부할 줄 알아야 성적 올라 토론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2강. 곤충 먹어 보셨나요 …·…·…·…·…·…·…·…·…·…··…·18 이슈 식용 곤충이 미래 식량으로 떠올라 토론 식용 곤충 인기 있게 만들려면… 3강. 실패도 자산이다 …·…·…·…·…·…·…·…·…·…··…·27 이슈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도 없다 토론 실패를 딛고 성공하는 방법 4강. 교과서 한자 병기 찬반 논쟁 …·…·…·…·…·…·…·…·…·…··…·36 이슈 한글과 한자 어떤 관계일까 토론 한자 병기 이렇게 생각한다 5강. 인간의 욕심이 부른 조류인플루엔자…·…·…·…·…·…·…·…·…·…··…·45 이슈 조류인플루엔자가 새 공포증 불렀다 토론 조류인플루엔자를 이기는 방법 6강. 세금은 어디에 쓰이나…·…·…·…·…·…·…·…·…·…··…·54 이슈 세금 왜 내야 할까 토론 세금 잘 내고 낭비 없어야 나라 부강 7강. 이슈 학생들의 꿈 꺾는 교육 부정…·…·…·…·…·…·…·…·…·…··…·63 토론 교육의 공정성을 지키는 방법 8강. 녹조와의 전쟁 이기기 …·…·…·…·…·…·…·…·…·…··…·72 이슈 녹조 왜 생길까 토론 작은 실천이 녹조를 막는다 9강. 기록 문화란 무엇인가 …·…·…·…·…·…·…·…·…·…··…·81 이슈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록 토론 기록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 10강. 효도해야 성공한다 …·…·…·…·…·…·…·…·…·…··…·90 이슈 효자·효녀가 줄어든다 토론 효를 실천하는 방법 11강. 두 얼굴의 곰팡이 …·…·…·…·…·…·…·…·…·…··…·99 이슈 곰팡이와 공존하는 방법 토론 해로운 곰팡이를 없애는 방법 12강. 남극대륙은 개발하면 안 될까 …·…·…·…·…·…·…·…·…·…··…·108 이슈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빠진 남극대륙 토론 자원 선점 경쟁도 좋지만 보존도 중요 답안과 풀이…·…·…·…·…·…·…·…·…·…··…·117‘빛나되 따뜻한 사람’을 만드는 융복합 교과서! 『이슈 토론』은 ‘빛나되 따뜻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실력이 뛰어나서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면서도 인간미와 감성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이지요. 본사가 10년 동안 융복합 사고를 바탕으로 발행한 월간 ‘행복한 논술’이 추구하는 정신이기도 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사람들은 우주 여행은 기본이고, 수명이 대폭 연장되어 공간과 시간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장됩니다. 그리고 생활과 산업 전반이 자동화된 환경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살려면 개인 관계나 사회 관계에서 수평적·협동적·유기적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은 아직도 2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수직적이고 경쟁적이며, 단선적이란 말이지요, 궁극적으로 약탈과 파괴의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성적은 세계 최상위권이지만, 학습 흥미도는 꼴찌에 가깝습니다. 배운 지식을 현실에서 써먹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목표를 정해 스스로 공부하지 못하고 부모나 학원 선생님에게 떼밀려 공부하는 습관이 드는 바람에 자기 주도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사회에 나가면 연장된 수명만큼이나 표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문명의 혜택이 재앙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보람 있게 살려면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가능하면 빨리 정하고, 장단기 계획을 세워 도전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을 경쟁자로 볼 것이 아니라 조력자로 보아 서로 소통하면서 연대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이슈 토론』은 토론과 토의를 통한 시각 차이 확인과 지식 확장 방법, 진로를 정하고 전문성을 키워 나가는 방법,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생활, 민주 시민의 권리와 의무, 지속 가능한 경제 생활, 생태계 일원으로서의 생활, 과학적인 사고 방법, 지구촌 분쟁 해결 방법, 우주관, 자기 건강 지키기 등 시의에 맞는 주제를 토의 토론과 논서술 방식으로 접근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어떤 융복합 교과서들보다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종합편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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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김명화 (지은이)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1~3의 핵심 내용을 한 권으로 복습함과 동시에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4의 단어와 기본 문형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핵심 문형도 익히고 중국어로 대화해 보며, 자연스럽게 중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기본 문형에 새로운 단어만 넣어 다양한 문장을 연습할 수 있으며, 단원과 관련된 다양한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학습 후에는 부록에 있는 게임으로 즐기면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Prestudy 1과 是中人? 너는 중국 사람이니? N sh Zhnggurn ma? 2과 是? 그녀는 누구니? T sh shi? 3과 有有剪刀? 너는 가위 있어 없어? N yu miyu jindo? 4과 去? 너는 어디에 가니? N q nr? 5과 喜做什? 너는 뭐 하는 것을 좋아하니? N xhuan zu shnme? 6과 的生日是月? 너의 생일은 몇 월 며칠이니? N de shngr sh j yu j ho? 7과 游泳? 너는 수영할 줄 아니? N hu yuyng ma? 8과 在? 엄마는 어디 계시니? Mma zi nr? 9과 今天天? 오늘 날씨가 어때? Jntin tinq znmeyng? 10과 要吃什? 무엇을 드실 건가요? N yo ch shnme?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1~3단계를 한 권으로 완성!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종합편」은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1~3의 핵심 내용을 한 권으로 복습함과 동시에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4의 단어와 기본 문형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카페(http://cafe.naver.com/chinasisakids)에서 어린이 중국어 학습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성 1.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1~3의 핵심 내용만 콕콕!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1~3의 핵심 문형과 자주 사용하는 문장들을 모아 구성했어요. 핵심 문형도 익히고 중국어로 대화해 보며, 자연스럽게 중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2. 친절한 문법 설명과 함께 문형 반복 연습으로 실력 UP! 기본 문형에 새로운 단어만 넣어 다양한 문장을 연습할 수 있어요. 3. 다양한 확장 표현도 재미있는 활동과 함께 부담 없이 익히기! 단원과 관련된 다양한 단어들을 학습할 수 있어요! 학습 후에는 부록에 있는 게임으로 즐기면서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4.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실력을 한 권으로 한 번에 해결! 문제에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유형을 다양하게 제시하여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어보고, 문장 쓰기를 하면서 중국어 학습에 자신감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38 : 난중일기
주니어김영사 / 최옥정 글, 김호민 그림, 이순신 원작 / 201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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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최옥정 글, 김호민 그림, 이순신 원작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38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난중일기」는 조선의 명장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쓴 ‘진중일기’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의 상황이 담겨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부터 전쟁터에서 죽기 1달 전까지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개인의 기록이지만 전쟁이라는 당시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기록한 것이기에 장수 이순신의 모습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특히 전쟁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데 임진왜란이 진행되는 과정,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우리 군대의 전술, 군대 시설, 잘못한 병사에 대한 처벌, 왜적을 무찌르는 전술이나 무기에 대한 정보 등이 자세히 나타나 있어서 역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임진년 1592년 / 계사년 1593년 / 갑오년 1594년 / 을미년 1595년 / 병신년 1596년 / 정유년 1597년 / 무술년 1598년 《난중일기》 해설 - 장군 이순신과 인간 이순신의 기록, 《난중일기》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완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난중일기》는 조선의 명장 이순신이 임진왜란 7년 동안 쓴 ‘진중일기’로, 1592년부터 1598년까지 7년 동안의 상황이 담겨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부터 전쟁터에서 죽기 1달 전까지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원래 《난중일기》에는 제목이 없었으나 1795년 정조 때 이순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이충무공전서》라는 책을 펴내면서 《난중일기》라는 이름으로 5권에서 8권에 걸쳐 이 일기를 실었다. 《난중일기》는 개인의 기록이지만 전쟁이라는 당시의 특수한 상황 속에서 기록한 것이기에 장수 이순신의 모습과 인간 이순신의 모습이 모두 담겨 있다. 이순신이 주변의 실제 인물들과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 전쟁의 상황에 대한 생생한 기록 등 조선의 사회, 정치, 경제의 구체적인 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가족과 떨어져 지내면서 느낀 외로움이나 병든 부모님과 아내, 아이들에 대한 걱정도 담겨 있다. 특히 전쟁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데 임진왜란이 진행되는 과정,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우리 군대의 전술, 군대 시설, 잘못한 병사에 대한 처벌, 왜적을 무찌르는 전술이나 무기에 대한 정보 등이 자세히 나타나 있어서 역사적으로도 귀중한 자료이다.
망태 할아버지 악동 납치 사건
책과콩나무 / 윤숙희 (지은이), 김현진 (그림)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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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
명작,문학
윤숙희 (지은이), 김현진 (그림)
망태 할아버지에게 납치된 아이들이 힘을 모아 망태 할아버지를 무찌르고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달 전, 시골로 이사 온 동주는 인터넷도 되지 않는 시골생활이 따분하기만 하다. 더욱이 아기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마을에 가끔씩 하늘마저 집어삼켜 버릴 듯이 끼는 안개가 수상하게만 여겨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동주는 며칠 전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망태 할아버지’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는, 어른들에게 망태 할아버지가 동생을 잡아갔다고 이야기 하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동주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 동주네 가족은 물론 동네 사람들 모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지만 동생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그러다 동주의 친구인 ‘춤추는 돈가스’마저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과연 동주는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 동생과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 1. 수상한 사람 2. 민주가 사라졌다 3. 저주받은 마을 4. 별장 할아버지 5. 춤추는 돈가스 실종 사건 6. 바퀴벌레가 된 민주 7. 비밀 지하실 8. 망태 할아버지의 정체 9. 망태의 비밀 10. 탈출 *지은이의 말망태 할아버지에게 잡혀간 동생과 친구를 구해라! 독깨비 64권인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은 망태 할아버지에게 납치된 아이들이 힘을 모아 망태 할아버지를 무찌르고 탈출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책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한 달 전, 시골로 이사 온 동주는 인터넷도 되지 않는 시골생활이 따분하기만 합니다. 더욱이 아기 울음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마을에 가끔씩 하늘마저 집어삼켜 버릴 듯이 끼는 안개가 수상하게만 여겨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동주는 며칠 전 홀연히 나타났다 사라진 ‘망태 할아버지’의 존재를 생각해 내고는, 어른들에게 망태 할아버지가 동생을 잡아갔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무도 동주의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동주네 가족은 물론 동네 사람들 모두 사라진 동생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지만 동생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다 동주의 친구인 ‘춤추는 돈가스’마저 사라져 버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과연 동주는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 동생과 친구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힘을 모으면 망태 할아버지라도 절대 무섭지 않아! 예전에 아이가 말을 안 듣거나 거짓말을 하면 부모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망태 할아버지가 잡아간다고요. 귀신이나 도깨비 등 아이들에게 막연한 무서움을 안겨 주는 존재들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바로 망태 할아버지였습니다. 『망태 할아버지 납치 사건』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이 작품에서는 망태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납치해 갑니다. 동주의 동생과 친구인 ‘춤추는 돈가스’, 급기야 동주마저 납치해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는 요술 망태에 가둡니다. 망태 할아버지는 그동안 많은 아이들을 납치해 요술 망태에 가두었습니다. 그 아이들은 요술 망태를 탈출하려고 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탈출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주는 요술 망태에서 탈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동주 혼자가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동주와 친구들은 망태 할아버지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이 작품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고 이겨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났을 때, 포기하기보다는 함께 힘을 합쳐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소스라치게 놀란 동주가 두리번거렸다. 그러나 어디서 들리는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잘못 들었나 싶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는데,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망태를 멘 사람이 보였다. 밀짚모자를 푹 눌러써서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기다란 수염이 바람에 휘날렸다. 언젠가 그림책에서 보았던 망태 할아버지 같았다. 아빠와 엄마는 밤새도록 동네를 뒤졌다. 출동한 경찰은 물론이고, 동네 사람들까지 민주가 있을 만한 곳을 들쑤시고 다녔다. 조용하고 한적했던 마을이 순식간에 벌집을 쑤셔놓은 듯 어수선했다. 그러나 민주를 찾지 못했다. 민주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것이다.“아휴, 어쩌면 좋아. 어쩌면……. 세 명이래요, 세 명! 그동안 이 마을에서 실종된 아이가 민주까지 세 명이나 된대요!”밤새 미친 사람처럼 민주를 찾아 헤매던 엄마가 아빠 옷을 부여잡고 울부짖었다. 어이가 없어서 동주는 입이 떡 벌어졌다. 멸종된 공룡이 눈앞에 나타난다 해도 이만큼 놀라지 않을 것이다. 실종된 동생이 바퀴벌레가 되어 돌아오다니. 동주는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었다.
다윈과 생명의 역사
아이세움 / 사라 카포그로시 콜로녜지 글, 파비오 마냐쉬우티 그림, 음경훈 옮김, 윤소영 감수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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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사라 카포그로시 콜로녜지 글, 파비오 마냐쉬우티 그림, 음경훈 옮김, 윤소영 감수
비글호를 타고 떠나는 생물학 여행 자연을 사랑한 생물학자 찰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모험을 떠났어요. 그 모험은 신기한 생물들과 처음 보는 이상한 생물들의 화석으로 가득했지요. 그때 사람들은 세상이 변하지 않는 완전한 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 예전의 생물들이 사라지거나 변화하여 더 이상 그 모습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 다윈이 비글호 여행과 자신의 연구를 통해서 자연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거든요.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떠날 여행은 바로 자연의 변화, 즉 \'진화\'에 관한 여행이에요. 다윈이 나타나기 이전과 이후, 지구에 사는 생명체들의 역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의 책장을 열고 생물학 여행에 동참해 보세요!마음에 품은 질문 하나! 차례 우리는 모두 친척! 다윈과 진화설 다윈의 비글호 여행 다윈의 진화설이 등장하기까지 멘델: 완두콩과 유전 법칙 생명의 계보 다윈의 가족들 어떻게, 얼마나 많이 변했을까요 다윈이 만난 이상한 생물들 종에서 종이 태어나다 진화설은 진화한다 용어정리 땅속에 묻힌 보물을 통해 비밀을 밝히다 여러분은 왜 캥거루가 오스트레일리아에만 사는지 궁금한 적 없나요? 한때 지구를 지배하다시피 했던 거대한 공룡들이 왜 지금은 화석으로만 남아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는 왜 부모님은 물론, 심지어 먼 친척과도 닮았을까요? 이 질문들은 언뜻 보면 서로 전혀 다른 내용 같지만, 사실은 모두 생명체의 역사와 관계가 있답니다. 만일 생명체의 역사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같은 질문들의 답이 무언지 알고 싶다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어떻게 태어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했는지를 정리한 역사를 살펴봐야 하죠. 지금으로부터 수십억 년 전, 지구에 살았던 단 하나의 생물로부터 새로운 생물이 생겨났어요. 그토록 긴 세월 동안 이 땅에서는 나무, 풀, 곤충, 물고기, 새, 사람 등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종류의 생물들이 태어나고 변해 갔어요. 이것을 \'진화\'라고 해요. 그러니까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물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서로 연결되어 있고, 알고 보면 서로서로 먼 친척인 셈이죠. 오늘날 우리는 진화설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몇백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한 번에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고 그대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했지요. 즉 \'세상은 불변하지 않는 완전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 비밀을 푼 것은 바로 \'화석\'이었지요. 사람들은 처음에 화석을 아주 우연히 발견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조차 못했어요. 시간이 흐른 뒤에야 그것이 과거에 있었다가 사라져 버린 생물일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요. 또 어쩌면 세상이 자신들이 믿는 것처럼 완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요. 다윈 이전과 그 이후, 생명체의 역사를 재구성하다 린네, 퀴비에, 라마르크를 거쳐 다윈의 시대에 이르자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어요. 다윈이 비글호 여행길에 들른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 새들은 전체적으로 비슷하게 생겼지만, 부리가 서로 다르게 생겨서 구분할 수 있었어요. 그 부리는 그들이 먹는 먹이와 관련이 있었지요. 다윈은 그것을 보고 \'자연선택\'과 \'진화\'라는 개념을 생각해 냈어요. 그것은 서로 다른 자연환경에 알맞게 적응하면서 생물 종에게 변화가 생겨나는데, 자연에 적응하지 못한 종은 사라지고 적응한 종은 살아남아 자신의 형질을 자손 대대로 물려준다는 것이었어요. 다윈 이전, 사람들은 모든 생물이 처음부터 그 모습 그대로였고,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고 믿었어요. 그렇지만 다윈은 지구와 생물이 변하고 있으며 어떻게 그리고 왜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설명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어요. 그 이후, 멘델의 완두 실험으로 유전자의 존재가 알려졌고 왓슨과 크릭의 DNA 이중나선 발견으로 생명체의 신비를 풀 실마리를 마련했지요. 계속된 연구를 통해 지구에 살아 온 생명체의 위대한 역사가 재구성되었어요. 다윈의 여행에서 비롯된, 생명체의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은 이제 시작일지도 몰라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며, 우리도 그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연을 더 완전하게 알아 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딘 거죠. 그 이후의 여행은 우리들이 계속해 가야 해요. 자연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마음속에 궁금증을 품으면서 지구와 지구에서 함께 사는 생물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 봐요.
엄청나게 신기하고 볼수록 빠져드는 날씨의 비밀
어스본코리아 / 에밀리 본 (지은이), 카티아 가이갈로바 (그림), 송지혜 (옮긴이) /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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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
자연,과학
에밀리 본 (지은이), 카티아 가이갈로바 (그림), 송지혜 (옮긴이)
김충원의 만화 연습장 : 동물 그리기
진선출판사 / 김충원 글 / 200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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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예술,종교
김충원 글
만화를 그리는 방법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미술공부 책입니다. 동그라미와 네모, 세모 등으로 귀여운 동물을 그리며, 이야기도 꾸며보세요.
아인슈타인과 도둑맞은 바이올린
문학동네 / 벨린다 지음, 김희상 옮김, 요한 브란트슈테터 그림 /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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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명작,문학
벨린다 지음, 김희상 옮김, 요한 브란트슈테터 그림
2006년 독일에서 출간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 'Tatort Forschung(범죄현장 탐구)' 시리즈의 첫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퀴리 부인, 갈릴레오, 뉴턴 등 서로 다른 시대와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여러 위인들을 등장시켜 주인공과 함께 범죄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된 청소년용 과학 탐정 소설이다. 하지만 단순히 추리소설에 그치지 않고, 그 위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스스로 좀더 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부록으로 소개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그 인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챕터마다 사건 해결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 스스로 생각하고 뒤에 답을 확인하게끔 한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우주의 역사와 시간에 대해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인 E=mc²으로 너무나 유명한 아인슈타인이 등장한다. 아인슈타인이 실수로 잃어버린 바이올린을 열두 살짜리 쌍둥이 남매가 머리를 맞대 찾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책은, 부록에 그의 연보와 과학 이론을 실어 학생들이 아인슈타인과 그의 과학 이론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학습서로서의 역할도 놓치지 않는다.한밤중의 도둑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걸 본다! 비밀 메시지 눈을 크게 떠! 잠복 혐의와 진실 협박장 납치 불협화음 상과 벌 해답 아인슈타인 연보 우주가 낳은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재미있는 추리소설을 통해 배우는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이론! 나는 천재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런데 잠시 깜빡한 사이 아끼는 바이올린을 잃어버렸다! 이걸 어쩌지? 쌍둥이 탐정에게 맡기는 수밖에!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그리고 쌍둥이 남매 야코프와 한나가 독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면, 세상에 풀 수 없는 사건이란 없다! 은 2006년 독일에서 출간돼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 ‘Tatort Forschung(범죄현장 탐구)’ 시리즈의 첫 권으로, 같은 시리즈의 하나인 와 함께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퀴리 부인, 갈릴레오, 뉴턴 등 서로 다른 시대와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남긴 여러 위인들을 등장시켜 주인공과 함께 범죄 사건을 풀어나가는 내용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고학년용 과학 탐정 소설이다. 하지만 단순히 추리소설에 그치지 않고, 그 위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독자들이 스스로 좀더 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를 부록으로 소개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체계적으로 그 인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챕터마다 사건 해결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제시해 스스로 생각하고 뒤에 답을 확인하게끔 한 것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아인슈타인과 도둑맞은 바이올린』에서는 우주의 역사와 시간에 대해 설명하는 새로운 이론인 E=mc²으로 너무나 유명한 아인슈타인이 등장한다. 아인슈타인이 실수로 잃어버린 바이올린을 열두 살짜리 쌍둥이 남매가 머리를 맞대 찾아내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이 책은, 부록에 그의 연보와 과학 이론을 실어 학생들이 아인슈타인과 그의 과학 이론에 대해 흥미를 갖도록 이끄는 학습서로서의 역할도 놓치지 않는다. 또 각 장마다 삽입된 흥미로운 퀴즈와 독일의 유명 삽화가 요한 브란트슈테터의 일러스트는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일조한다. 흥미로운 추리소설과 과학 지식을 버무린 이 책은 학생들에게 이야기 읽는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소중한 바이올린을 도둑맞다! 1919년 독일 베를린, 열한 살 쌍둥이 남매 야코프와 한나네 집에선 매주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 연주회 멤버는 두 쌍둥이와 쌍둥이의 아빠, 그리고 아빠와 가장 친한 친구분인 아인슈타인 박사님. 그런데 어느 날, 아인슈타인 아저씨가 연주회가 끝난 뒤에 깜빡 잊고 놓고 간 바이올린 케이스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문제는 그 안에 아저씨가 아끼는 바이올린과 함께 아저씨의 연구가 모두 기록된 노트가 있다는 것. 바이올린과 연구 노트가 사라지자 쌍둥이네 집은 발칵 뒤집히고, 가족들은 경찰까지 불러들여 수색에 나선다. 그런데 경찰과 부모님이 눈치채지 못한 중요한 단서를 야코프와 한나가 발견한다. 그것을 통해 도둑이 집 안에 있던 사람들 중 한 명이라는 것을 알아챈 아이들은 경찰과 부모님께 말씀드리려 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자 결국 직접 탐정이 되어 범인을 수색하기로 한다. 그후 야코프와 한나는 기지를 발휘해 도난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수상쩍은 사람을 미행하기도 하고, 범인이 남긴 흔적을 보고 추리를 전개해나간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나가며 챕터 끝마다 제시된 질문을 통해 주인공과 함께 상황에 대해 판단하고 사건을 풀어나갈 단서를 발견해나가게 된다. “아니, 도대체 어디에 있었어요, 루트비히 오빠? 집 안 곳곳을 샅샅이 살펴도 안 보였단 말이에요.” 엘루아즈 선생님은 루트비히에게 따지듯 묻는 한나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쏘아보았다. “내 방 창문을 닫고 왔는데…… 비가 심하게 들이쳐서 말이야.” 루트비히가 우물쭈물 대답했다. “지금 저 말을 믿으라는 거야?” 한나가 야코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왜, 뭐가 이상해?” “네 눈에는 저게 안 보여? 난 네가 보지 못하는 걸 보나?” 한나가 키득이며 말했다. Q. 왜 한나는 루트비히의 말을 믿지 않은 것일까? (본문 26쪽) (A. 한나는 루트비히의 구두 주위에 물 자국이 흥건한 걸 발견했다. 즉 그는 그의 주장처럼 방 안에 있었던 게 아니라 밖에 있었던 게 분명하다.) 과학과 추리, 그림의 맛깔진 만남!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인슈타인은 세상을 뒤흔든 놀라운 과학 이론을 정립한 과학자로 그려지지 않는다. 그보다는 자상하고 때로는 엉뚱한 실수도 하는 등 친숙한 아저씨처럼 그려져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그의 인간적인 일상을 자연스레 따라가면서 상대성 이론이나 통일장 이론 같은 그의 과학 이론에도 관심을 갖게 된다. 범인이 누구일까 상상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 그림을 보고 답을 맞히는 재미, 그리고 보너스로 얻게 되는 과학 지식까지, 추리소설과 퀴즈 게임, 과학책의 장점만을 골라 차린 영양가 가득한 밥상 같은 책 『아인슈타인과 도둑맞은 바이올린』은 재미와 지식 어느 한 가지도 놓치고 싶지 않은 독자들에게 일석이조의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행복을 주는 요리사
봄의정원 / 쿄 매클리어 (지은이),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선희 (옮긴이)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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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그림책
쿄 매클리어 (지은이), 줄리 모스태드 (그림), 김선희 (옮긴이)
정원 그림책 시리즈. 프랑스 요리를 미국에 널리 알린 요리사이자 작가였던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 1912~2004년)를 기리며 쓴 우화이다. 맛보고 요리하는 재미를 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즐거운 이야기이다. 줄리아와 심카는 세상에서 가장 어린아이 같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뭐든 빨리빨리 조마조마해하는 어른은 되고 싶지 않았다. 어느 날, 줄리아와 심카는 멋진 생각이 떠올랐다. 즐거운 아이 같은 요리를 만들어서 어른들을 초대하기로 했다. 그런데 요리를 맛본 어른들이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바쁘고 걱정 많은 어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피어나는 맛있는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맛있고 따뜻한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줄리아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요. 주말마다 친구 심카와 함께 장을 보고 무슨 요리를 어떻게 할까 이야기하지요. 어느 날, 줄리아와 심카는 멋진 생각이 떠올랐어요. 즐거운 아이 같은 요리를 만들어서 어른들에게 맛보여 주기로 했지요. 드디어 어른들을 초대하는 날! 맛있는 냄새가 골목골목에 둥둥 떠다니자 호기심에 가득 찬 어른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그런데 요리를 맛본 어른들이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어요. 이를 어쩌죠? 바쁘고 걱정 많은 어른들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행복을 주는 요리사>는 프랑스 요리를 미국에 널리 알린 요리사이자 작가였던 줄리아 차일드(Julia child, 1912~2004년)를 기리며 쓴 우화입니다. 맛보고 요리하는 재미를 전하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 주는 즐거운 이야기이지요. 이 책을 읽은 다음 뭐든 한번 요리해 보세요. 소금은 조금만, 버터는 넉넉히 준비해서요. 그러면 알게 될 거예요. 무엇이든 함께 나눌수록 최고의 맛을 낸다는 사실을요. 시간을 멋지게 보내는 법, 해 보실래요? 아이들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을까요? 줄리아와 심카는 세상에서 가장 어린아이 같은 어른이 되는 꿈을 이야기합니다. 걱정 많고 바쁘기만 한 어른은 되고 싶지 않거든요. 또 시간을 멋지게 보내는 법을 알지 못하는 어른이 많다고 생각하지요. 시간을 멋지게 보내려면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일은 어떨까요?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보실래요? 줄리아와 심카처럼 말이에요. 그러면 걱정이 사라지고 웃음이 빙긋 솟아날 거예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아이들이 거리에서 마주치는 어른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흐리멍덩한 눈빛으로 힘없이 걷거나 무표정한 얼굴로 꼿꼿하게 스쳐 지나가는 모습일 겁니다. 그림 작가 줄리 모스태드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관점을 강조하기 위해 하얀 종이에 검은 펜 선만으로 어른을 그렸습니다. 어른의 표정과 움직임에 독자들의 시선이 머물도록 배경과 색채를 최대한 간결하게 표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채색은 줄리아와 심카에게 집중하여 시각적으로 구별했습니다. 이야기에 따라 무표정이다가 호기심을 비치다가 화를 내다가 미소 짓는 감정의 변화를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림을 살펴보면서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마지막에는 슬며시 웃으면서 책장을 덮게 될 거예요.
유령 고양이 후쿠코 1
주니어김영사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바라마쓰 히토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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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바라마쓰 히토미 (그림), 고향옥 (옮긴이)
<전천당> 시리즈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이다. 온 마을의 귀염둥이로 사랑받던 고양이 후쿠코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고. 하루아침에 유령 고양이가 된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후쿠코는 저세상으로 떠나지 않고 마을에 계속 남게 되고, 여우 신령 달초리를 만나게 된다. 성질 급한 후쿠코와 잔꾀 많은 달초리는 사사건건 부딪치며 자주 다투지만,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일에는 서로 힘을 모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후루즈카 숲에서 담력 시험을 하다.......15쪽 불덩이의 부름을 받다.......31쪽 나쓰미로 변신하다.......45쪽 뒤쫓아 오는 것.......59쪽 봉인.......77쪽 이야기를 마치며 작가의 말 “안녕? 내 이름은 후쿠코! 보다시피 유령 고양이야!” 남몰래 사람들을 지켜 주는 유령 고양이, 후쿠코의 비밀 이야기 경단 마을 최고의 귀염둥이, 후쿠코. 찹쌀떡처럼 오동통한 몸집에 애교가 철철 넘치는 얼굴, 부드럽고 탐스러운 하얀 털에 듬성듬성 박힌 까맣고 둥근 점, 행운을 홱 낚아챌 것처럼 생긴 열쇠 모양 꼬리까지……. 사람들이 말하는 후쿠코의 매력은 끝이 없다. 이처럼 인기 많은 후쿠코에게는 특별한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유령 고양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행복하게 살던 고양이 후쿠코는 어느 화창한 봄날, 애석하게도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후쿠코는 ‘저세상’으로 영영 떠나는 대신 마을에 남아, 자신을 아껴 준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기로 한다. 그럼 유령 고양이로 새로 태어난 후쿠코는 무엇을 할까? 자기가 죽어서 슬퍼하는 사람들 꿈에 나타나 위로해 주고(덕분에 꿈속에서도 잔뜩 귀여움을 받고), 사람들이 모르는 아늑한 장소를 찾아다니고(거기서 며칠씩 늘어져 빈둥거리고), 식당 주인들이 새로 개발한 메뉴를 신중하게 평가하며(맛있는 음식을 공짜로 먹으며) 아주 잘 지낸다. 이런 생활에 꽤 익숙해진 어느 날, 후쿠코는 기이한 광경을 목격한다. 국숫집 딸 나쓰미가 후루즈카 숲에 갔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요괴에게 그림자를 물어뜯긴 것. 그림자를 빼앗긴 나쓰미는 점점 이상해지고, 걱정하는 후쿠코 앞에 여우 신령 ‘달초리’가 나타나 힘을 합치자고 말한다. 어쩔 수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후쿠코와 수상쩍은 미소를 짓는 달초리. 둘은 나쓰미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한 기막힌 작전을 시작한다. 시리즈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동화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어린이 창작동화《유령 고양이 후쿠코》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새로운 판타지 동화로, 사람들을 남몰래 지켜 주는 유령 고양이 후쿠코가 주인공이다. 평소에는 낮잠이나 자다가 일어나서 맛있는 음식을 얻어먹으러 돌아다니는 걸 ‘동네 순찰’이라고 우기는 뻔뻔한 고양이지만, 이상하게도 얄밉지 않고 볼수록 귀엽게 느껴진다. 아마도 후쿠코는 사랑을 듬뿍 받을 줄도 알지만, 사랑을 몇 배로 돌려주기도 하는 기특한 고양이라서가 아닐까? 매사에 느긋한 후쿠코가 아주 가끔 누구보다 잽싸게 움직일 때가 있다. 바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함부로 건드리면 용서하지 않아. 후쿠코가 절대 가만두지 않는다고!” 후쿠코는 이렇게 큰소리치지만, 사실 여우 불만 봐도 털을 바짝 세우고 경계하는 겁보 고양이다. 그렇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유령이잖아? 무서울 것 없지.”라며 당차게 나서는 것이다. 이처럼 친구를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달려드는 후쿠코의 순수한 우정과 용기는 가슴 찡한 감동을 준다. 또한 앙큼하게 잔꾀를 부리는 달초리와 성미 급한 후쿠코가 끊임없이 서로 골탕 먹이며 싸우는 장면은 여간 재밌는 것이 아니다. 엎치락뒤치락 끝까지 속고 속이는 달초리와 후쿠코, 둘의 치열한 다툼의 최종 승자는 과연 누구일지, 꼭 확인해 보길 바란다. 귀염둥이 유령 고양이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순수한 우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동화《유령 고양이 후쿠코》. 후쿠코가 소곤소곤 들려주는 비밀 이야기는 따뜻한 봄 햇살처럼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힐 것이다.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좋은책어린이 / 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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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신민재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88권. 나와 다르다고 해서 거부하기보다는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 주는 동화이다. 새터민 태구는 새 학교에 가기 전날 잠이 오지 않는다. 말투 때문에 놀림을 받을 게 뻔하니 학교 가면 절대 입을 열지 말라는 사촌 형의 충고를 들었기 때문이다. 태구네 반 아이들은 태구가 새터민이라는 말을 듣고, 온갖 질문을 쏟아내지만 태구는 묵묵부답이다. 전학 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둠별 발표를 할 일이 생겼는데, 하필 주제가 '우리말'이다. 말은 대충 알아듣겠지만 단어가 하나같이 낯설어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고, 같은 모둠의 동준이는 발표는커녕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태구를 못마땅히 여기며 구박한다. 민호처럼 옆에서 잘 챙겨 주는 친구도 있지만, 하루하루 적응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태구에게 모둠 과제 발표는 커다란 걱정거리일 수밖었다. 결국 모의 발표 때 태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둠 친구들은 머리를 맞댄 끝에 '우리말과 북한말 비교'를 발표하기로 하는데….절대 말하지 말라우 북한이 어디야? 고기떡 많이 달라우 그래도 힘들어 새로운 계획 너는 들창코, 나는 발딱코! 작가의 말북한에서 온 새터민 태구의 서울 생활 적응기! 같은 듯 다른 우리말과 북한말,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얼음보숭이, 꼬부랑국수, 건늠길, 단묵, 머리비누 등 여러 가지 북한말을 듣고 깔깔 웃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단어와 단어를 이어 붙여 어딘가 모르게 어눌한 느낌이 들면서도, 조금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인지 알아차릴 수 있지요. 우리말은 한자어와 외래어를 그대로 표기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북한말은 대부분 순화시켜서 사용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남과 북은 같은 민족인데 우리가 쓰는 말은 ‘우리말’이고, 북한에서 쓰는 말은 ‘북한말’이라고 구분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 다른 체제와 환경에서 살아왔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지요. 여기에서 거창하게 통일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생각보다 많은 새터민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함께 쓰는 말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구, 동준이, 친구들이 점차 친구가 되어 가는 것처럼요. 우리말과 판이하게 다른 외국어도 배울 수 있는데, 하물며 줄기가 같은 북한말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가 좀 더 쉽지 않을까요? 말은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내가 새터민 친구의 말을 이해하면 새터민 친구도 우리말을 이해하는 데 한 걸음 빨리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꼬부랑국수를 끓여 나눠 먹으면 어떨까요?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길러졌으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가 다문화 사회라는 사실을 부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2000년 대 이후 외국인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이 크게 늘었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인식도 확산되어서 나라의 제도와 정책뿐 아니라 사람들의 태도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목소리도 높지만, 적어도 나와 다른 것이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그런데 다문화의 범주 안에 새롭게, 아니 다시금 생각되어야 하는 것이 바로 ‘새터민’입니다. 북한을 이탈해서 남한에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삶을 시작하는 사람들이지요. 외국인이라고 부르기는 애매하지만 실상 외국인이나 다름없습니다. 다른 체제에서, 다른 말을 사용하고, 다른 문화를 만들며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언어라고 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친구를 사귀기도 어렵고, 공부를 하기도 어려우니 자연히 자신감이 떨어지고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이 발달하기도 어려워집니다. 이 책에서 새터민 태구가 새로운 한국 학교에 가기 전날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루지 못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을 꼭 다문 채 학교생활을 하고, 급식을 받을 때도 먹고 싶은 반찬 앞에서 말 대신 도리질을 하던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다행히 태구는 좋은 친구와 선생님을 만나 함께 어울려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구와 동준이 코의 모양새가 닮은 점이 왠지 우연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들창코 동준이, 발딱코 태구, 그리고 친구들의 학교생활 모두를 응원합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③-가 4. 생각을 전해요 3~4학년군 사회② 3. 다양한 삶의 모습들 ● 나와 다르다고 해서 거부하기보다는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 새터민과 북한말에 대해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내 말 잘 들으라우. 학교에서는 절대 입을 벌리지 말라우. 말투가 이상하다고 놀림 받으니 명심해야 함메. 한국 아이들은 북한말을 들으면 배를 잡고 웃고, 흉내도 내고 함둥.”사촌 형은 입가에 크림을 잔뜩 묻힌 채 쉬지 않고 말했어요.“으흠, 내래 케이크가 제일 맛나다.”사촌 형은 볼이 불뚝불뚝, 마치 펑 터질 것처럼 입 안 가득 케이크를 넣고 우물거렸어요.“말을 하나도 안 하고, 입을 딱 다물고 답답해서 어찌 있슴둥?”나는 얼굴을 찡그렸어요.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말을 안 하고 어떻게 사느냐고요.나는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북한에 살 때도 얌전한 아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얌전해도 입을 다물고 살 수는 없어요.“답답한 게 놀림 받는 거보다는 낫지 않겠슴메?”사촌 형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말했어요. 아이들은 쉬는 시간마다 내 옆으로 몰려와 이것저것 묻고 또 물었어요. 하지만 나는 절대 입을 열지 않았어요. 몇 시간 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더니 입 냄새가 나는 거 같았어요.넷째 시간이 끝나자 점심시간이래요. 아이들이 밥을 받기 위해 줄을 섰어요.“황태구, 너도 줄 서라.”민호가 자기 앞에 나를 세워 줬어요. 내 손에 식판도 들려 주고요.‘헉!’내 차례가 되어 반찬통을 바라본 나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는 반찬들은 보기만 해도 침이 마구마구 넘어갔어요. 급식 당번인 아이가 내 식판에 밥을 수북하게 담아 주었어요. 그러더니 김치도 담아 주고, 불고기도 담아 주었어요.갑자기 겁이 덜컥 났어요. 우리 집은 부자가 아니에요. 그런데 좋은 반찬을 덥석덥석 받아먹었다가 나중에 ‘반찬값 내세요.’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러면 그야말로 큰일이잖아요.나는 얼른 숟가락으로 불고기를 도로 반찬통에 부었어요.“왜 그래?”급식 당번이 소리를 빽 질렀어요. 그 애 목소리가 얼마나 큰지 나는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백점 초등 과학 6-2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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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다.1. 전기의 이용 2. 계절의 변화 3. 연소와 소화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5. 에너지와 생활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북]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기말 학업성취도 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실험 관찰] 실험 탐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탐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창의업 수학 H2 초4
주니어닥터 /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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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닥터
학습참고서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몇백 몇십) ÷ (몇십), (세 자리 수) ÷ (몇십) (세 자리 수) ÷ (몇십),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세 자리 수) ÷ (두 자리 수) 성취도 테스트
조영래, 사람을 사랑한 변호사
한겨레아이들 / 신지영 지음, 권용득 그림 / 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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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신지영 지음, 권용득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14권. 국내외 주요 인물의 생애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가 열네 번째 책 <조영래, 사람을 사랑한 변호사>를 펴냈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그동안 김구, 간디, 다윈, 제인 구달, 윤동주, 김대중, 헬렌 켈러, 방정환 등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어린이책 인물 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사법 역사에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변호하며 힘없는 이들의 편이 되어 주었던 조영래는 ‘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조영래 변호사의 생애와 시대상을 본격 조명한 어린이책은 거의 없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조영래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그가 맡았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현대사의 단면들을 살펴봄으로써, 짧은 생 동안 써 내려간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1. 공부가 힘이 된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학교는 뒷전이던 법대생 2. 멀고 먼 사회 정의의 길 산속으로 들어가다 | 어느 노동자의 삶과 죽음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검사 시보에서 변호사로 3. 약자의 편에 선 인권 변호사 작은 권리들의 항변 _망원동 수재 사건 | 가사노동의 가치 _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사건 | 진실의 힘 _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 검은 민들레 _상봉동 진폐증 사건 4. 마지막 나날들 미국에서 만난 인권 | 떠나간 자리 맺는 글 조영래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한겨레 인물탐구‘ 신간 《조영래》 출간 불의를 참지 못했던 청년에서 인권 변호사로 공부 선수들이 모인다는 경기중.고등학교에서 공부한 조영래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중학교 때는 신문을 보며 자기 잇속만 챙기는 정치가들을 비판했고,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함께 한일협정 반대 시위에 나섰다. 그렇다고 정치에만 관심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 그의 관심은 학문과 종교, 예술을 넘나들었다. 영어 성경 공부반과 불교 학생회를 거리낌 없이 드나들었고, 한시를 짓거나 그림 그리는 데도 소질이 있었다. 또 토론과 웅변을 즐겨 변론반 활동도 열심이었다.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한 조영래는 군사정부에 저항하는 시위에 참가해 정학을 당하기도 한다. 시위할 때 홍보물이나 선언문 만드는 일은 조영래의 몫이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 실력은 뒷날 호소력 있는 변론문을 쓰는 데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조영래는 사법 역사에서 누누이 회자되는 유명한 변론을 많이 남겼다. 1971년 박정희 정권은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조영래 등 4명을 투옥시킨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부인 이옥경을 만난 즈음이다. 출소한 조영래는 다시 유신에 반대하는 활동으로 정권의 표적이 되고, 경찰의 눈을 피해 6년간의 도피 생활을 한다. 이 시기 조영래는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의 삶과 죽음을 책으로 써내려갔는데, 지은이의 이름도 없이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은 훗날 《전태일 평전》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수많은 사람들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다. 조영래가 지은이로 밝혀진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의 일이다. 조영래의 소송과 변론으로 보는 1980년대 시대상 조영래는 사법연수원 검사 시보를 거쳐 변호사로 일하게 된다. 검사 시보 시절 일화나 그가 쓴 일기에는 인간성에 거는 신뢰와 희망, 권력으로 우위를 점하지 않으려는 노력 등 조영래가 평생 간직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예의가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조영래가 변호했던 굵직한 사건 네 가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른바 망원동 수재 사건, 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사건,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상봉동 진폐증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법정 공방들이다. 이 사건들은 1980년대 말 반민주적이고 갖가지 차별과 악습의 문제가 만연했던 우리 사회를 여실히 보여 준다.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워야 했던 조영래가 어떻게 문제를 폭로하고 해결했는지, 법정에서 승소를 이끌어낸 과정을 살펴보면서 조영래 개인의 신념과 의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이 어떻게 개선되어 왔는지 또렷이 알 수 있다. 망원동 수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 보상 소송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규모 집단 소송이었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사례다. 조영래는 유수지 관리를 소홀히 한 서울시에 책임을 물어 국가가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 이 재판은 흩어져 있던 작은 권리를 한데 모아 거대한 국가 권력에 맞섰다는 의의를 가진다. ‘여성조기정년제’란 직장 여성 이경숙이 교통사고로 실직하고 피해보상 소송을 하던 중 재판부가 25살까지의 평균 임금만 인정하면서 붉어진 당시의 차별적인 관습이다. 조영래는 이 사건의 항소를 맡아 승소했으며, 여성 차별에 신음하던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여성 단체를 중심으로 여성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어났다. 여대생을 성폭행하여 고문한 부천경찰서 형사 문귀동과 군사정권의 하수인이었던 검찰의 사건 조작, 언론 통제는 국민들은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조영래는 피해자 권인숙의 변론을 맡아 스스로 사명을 포기한 사법부의 몰락을 폭로한다. 여기에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 등이 잇따르자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6월 민주항쟁을 이끌어낸다. 상봉동 진폐증 사건은 연탄공장 근처에 살던 주민이 진폐증으로 평생 가꾼 건강과 재산을 잃고 기업을 상대로 소송한 사건이다. 조영래는 사상 최초로 소송 구조 제도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변호를 맡았고, 1년이 넘는 법정 공방 끝에 승소해 낸다. 이 재판은 환경권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법정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환경운동가들의 공동 행동과 환경 단체의 본적적인 활동이 시작된 것도 이 무렵이다. 양심과 진실의 힘을 믿고 권력과 맞선 아름다운 삶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제도를 바꾸기 위해 헌신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수많은 문제를 떠안고 있었다. 무엇보다 여전히 군사정권의 후계자인 노태우가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조영래는 언론 매체에 글을 발표하여 정부를 감시하고, 국가보안법을 비판하고, 민주화운동 양심수들의 석방을 주장했다. 조영래의 날카로운 눈은 세상의 잘못된 부분들을 결코 지나치지 않았다. 미국 연수를 가 있는 동안에도 조영래의 갈망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인권 감수성에 눈뜨고 더 진보적인 사회를 꿈꾸며 돌아왔다. 안타깝게도 한국에 돌아온 조영래를 기다린 것은 폐암 진단. 조영래는 조용히 병마와 싸우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사람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해마다 12월이면 조영래의 삶과 신념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며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영래는 혼자서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법을 공부한 사람, 책 속에만 있던 법과 제도를 세상으로 불러내 힘없는 이들의 권익을 지켜준 사람, 누구도 살피지 못한 여성.노동자.수재민.환경오염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킨 사람, 진실과 양심의 힘을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태양계.우주
지경사 / 박종규 지음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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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자연,과학
박종규 지음
'저 많은 별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정말 외계인이 사는 별이 있을까?'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우주선을 타면 별나라까지 여행을 갈 수 있을까?' 등등 우주에 대해 가졌던 호기심을 풀어주고 그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주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을 담고 있다.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과 별자리는 물론 우주 개발의 역사까지 우주에 관한 상식들을 모았다.1 우주와 친구 되기 2 먼저 별과 친해지자 3 왜 별에 따라서 새깔이 다를까? 4 별의 밝기 가늠하기 5 별은 정말로 ★ 모양일까? 6 방향을 알면 우주가 보인다 7 손으로 하늘 재기 8 가장 크면서도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일까? 9 우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10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11 우리 은하말고 또 다른 은하가 있을까? - 은하는 모양도 가지가지 12 우주는 지금 몇 시일까? 13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14 은하수에는 정말 하얀 쪽배가 있을까? - 열린 우주와 닫힌 우주란 무엇일까? 15 은하계란 무엇일까? - 은하군과 은하단이란 무엇일까? 16 별도 죽을까? - 별은 어떻게 태어날까? 17 블랙 홀이란 무엇일까? 18 별의 밝기는 모두 같을까? - 보름달은 몇등성일까? 19 별들은 모두 스스로 빛을 낼까? 20 별은 왜 반짝거릴까? - 별들은 다 똑같은 빛을 낼까? 21 별들은 모두 지구보다 높이 떠 있을까? 22 태양이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23 태양은 뜨거운 쇳덩어리? 24 태양은 크기가 얼마나 될까? 25 홍염과 코로나는 무엇일까? 26 태양의 흑점이란 무엇일까? 27 햇빛은 정말 하얀색일까? 28 태양은 얼마나 뜨거울까? 29 태양은 영원히 식지 않을까? - 태양도 공전을 할까? 30 태양의 주위를 맴도는 수성 - 수성의 하루는 2년? 31 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의 여신, 금성 - 마젤란이 본 금성 32 지구는 왜 둥글까? - 지구 아래쪽에 있는 33 붉은 행성, 화성 - 화성 사진에 찍힌 사람 얼굴은? 34 신의 제왕 주피터, 목성 - 목성에는 폭풍의 바다가 있을까? 35 귀를 가진 토성 - 토성의 고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36 누워서 도는 천황성 - 천왕성의 대발견 37 푸른 행성, 해왕성 38 명왕성, 해왕성과의 이별 39 소행성이란 무엇일까? 40 소행성들은 지구와 충돌하지 않을까? - 소행성은 위험한 존재일가? 41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 달 42 정월 대보름에 뜨는 보름달이 달 중에서 가장 클까? 43 달은 왜 지구 그림자속으로 사라지는 걸까? - 달에도 비가 내릴까? 44 달에서도 나침반은 남북을 가리킬까? - 달의 하루는 몇 시간일까? 45 혜성은 어떤 별일까? 46 혜성의 꼬리는 왜 생길까? - 핼리 혜성의 발견 47 혜성도 태양계의 한 가족일가? - 오르트 구름이란 무엇일까? 48 별똥별은 어떤 별인가? 49 미행성이란 무엇일까? - 1883년 11월 13일, 하늘의 불꽃들은 무엇이었을까? 50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별을 관찰했을까? - 우리나라의 별자리 유물에는 어떤것이 있을까? 51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은 어떻게 다를까? - 목성형 행성과 지구형 행성의 차이는 왜 생겼을까? 52 정말 외계인이 사는 별이 있을까? 53 별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54 큰곰자리 별들은 어떻게 찾을까? 55 사자자리 별들은 어떻게 찾을까? - 사자자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56 백조자리 별들은 어떻게 찾을까? 57 페가수스자리 별들은 어떻게 찾을까? 58 하늘나라의 왕자님, 오리온자리 - 계절졀 별자리 59 우주에서 우리 몸은 어떤 변화를 일으킬까? 60 인공달을 만들어 띄우면 어떨까? 61 우주 여행을 하는 데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 62 우주 여객선을 만들수 있을까? 63 달에 우주 기지를 건설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64 제2의 지구를 건설하기에 가장 알맞은 곳은 어디일까? - 화성 1,000년 지구화 계획이란? 65 우주에 공동 묘지를 만든다고? 66 우주 정거장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67 로봇은 우주 탐사에서 무슨일을 할까? 68 우주선에서는 어디서 전기를 얻어 사용할까? - 미래의 우주에서 인기 있는 직업은? 69 우주선 안에서는 어떻게 생활할까? 70 우주에서는 왜 우주복을 입을까?
잘 읽고 잘 쓰기
가교(가교출판) / 윤성근 지음, 연두스튜디오 그림 /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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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윤성근 지음, 연두스튜디오 그림
글쓰기에 왕도는 없지만 좋은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사람이 말한 결과가 있다. 이 책은 이런 결과들을 종합하여, 글쓴이 나름대로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 본 것이다. 특히 '통합교과논술'이란 글쓰기에 착안하여 여러 범주(과목)를 가로질러 생각해 본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글쓰기의 기초적인 소양, 글을 구성하는 방법, 글을 쓰기 위해 글감들을 찾는 방법 등을 논하고, 실제 글쓰기 단계에서는 몇몇 인물들이 등장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누고, 의견의 차이를 확인하는 대화의 구성을 취해 글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글쓰기의 첫걸음 01. 글쓰기 두려워하지 말자 02. 글감을 평소에 잘 모아 두자 03. 일기를 써 보자 04. 독후감을 써 보자 05. 정서법을 익히자 06. 시를 많이 외우자 07. 고전을 많이 읽어 보자 08. 좋은 글쓰기는 내 안에 다 있다 CHAPTER 2. 글의 구성 01. 첫머리를 잘 시작하자 02. 글의 구성에 유의하자 03. 겉모습보다 원모습을 주의 깊게 살피자 04. 앞뒤 문장의 연관에 유의하자 05. 단락을 잘 짓자 06. 쓰고 나서 고쳐 보자 CHAPTER 3. 글의 내용 01.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자 02. 소박하게 쓰자 03. 다르게 생각해 보자 04. 창의적으로 쓴다는 것 CHAPTER 4. 글쓰기의 사례 등장인물 소개 01. 통일 뒤의 수도 02. 사형 제도 03. 사람은 악한 존재인가 04. 통일 뒤의 수도 05. 우리는 매트릭스 속에서 살고 있나 06. 미래 사회는 유토피아인가 07. 민주주의 의미 08. 과학 발전과 인식 변화좋은 글쓰기는 좋은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그냥 읽는 것이 아니라 잘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박 겉 핥기 식 피상적인 책읽기가 아니라 중요한 속뜻을 이해하며 잘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읽고 나서는 나름대로 정리해서 갈무리해 두어야 의미 있는 독서가 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아는 내용을 적절히 펼쳐 놓는 것이 좋은 글쓰기의 바탕입니다. 적절한 사례와 비유, 원전의 인용 등 글감이 풍부한 글은 읽는 사람을 쉽게 감동시킵니다. 생각을 간추리고, 새롭게 생각도 바꿔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달리 생각하면 다르게 보입니다. 일상의 관습적 생각을 새로운 생각으로 전환시킬 때 참신한 글이 되고, 새로운 글이 됩니다. 창의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는 사물을 뒤집어 생각하거나 다른 관점으로 해석하거나 이면을 따져 보는 태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창의적인 생각들이 창의적인 글쓰기를 불러옵니다. 통합교과논술은 ‘지식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교육으로, 서로 다른 교과 간에 소통하는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에서 자기 주도적 교육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향하여 생겨난 것입니다. 통좋은 글을 적으려면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길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많이 적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글쓰기에 왕도는 없지만 좋은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사람이 말한 결과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결과들을 종합하여, 글쓴이 나름대로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적어 본 것입니다. 특히 통합교과논술이란 글쓰기에 착안하여 여러 범주(과목)를 가로질러 생각해 본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CHAPTER 1 글쓰기의 첫걸음은 글쓰기의 기초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가 마땅히 준비해야 할 것들을 미리 챙기는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CHAPTER 2 글의 구성은 CHAPTER 1의 내용을 좀 더 들어가 특히 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하는 측면에서 주로 적었습니다. CHAPTER 3 글의 내용은 이제까지 알게 된 글쓰기의 계명들을 실제 내용과 적용하여 직접 글을 적기 위한 전 단계의 글감들을 소개한 것입니다. CHAPTER 4 글쓰기의 사례는 몇몇 인물들이 등장하여 서로의 견해를 나누고, 의견의 차이를 확인하는 대화의 구성을 취해 글쓰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형, 나를 지켜 줘!
북스토리아이 / 박현숙 지음, 김미현 그림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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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아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음, 김미현 그림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 5권. 피부색은 달라도 끈끈한 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누엔과 성민 형제의 우애 깊은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다문화가정 아이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대하는 다른 가정의 부모, 그리고 아이들의 심정이 솔직 담백하고 현장감 있게 담겨 있다. 맛깔스러운 동화에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인 성민이는 아빠가 필리핀 새엄마와 재혼을 하면서 필리핀에서 온 형, 누엔이 생겼다. 필리핀에서 할머니와 살던 누엔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갑자기 한국에 오게 되었지만, 엄마가 없을 때보다 필리핀 새엄마로 인해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성민이는 누엔 형과도 잘 지내고, 적응하느라 힘든 누엔을 곁에서 돕는다. 그런데 누엔이 같은 반 정육점 집 아들인 학교 짱 경돌이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경돌이 동생인 경식이와 한 반인 성민이는 형 누엔을 안타까워하면서 경식이와 자주 싸우게 된다. 누엔은 덩치는 크지만, 한국말이 서툴러 경돌이의 괴롭힘을 당하다 억울한 도둑 누명까지 쓰게 되자, 끝내 집을 나가버리는데….1. 경식이네는 땅 부자 2. 크림빵을 먹었으니 3. ‘죄송합니다.’ 사백 번 4. 누명 5. 증거를 대 봐 6. 이상한 질문 7. 그 아이들이 가는 곳 8. 돌아온 누엔 9. 내 동생 10. 형, 나를 지켜 줘! 11. 합해지는 법‘세계는 하나.’라는 생각으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다문화 사회의 진정한 화합 이제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쉽게 외국인을 만날 수 있다.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우리나라에는 여러 가지 이유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만큼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정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데, 여러 지역에 걸쳐 증가된 수만큼이나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분명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인데도 단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편견을 갖고 차별을 당하는 것은 무척 안타까운 현실이다. 다문화 사회로 접어든 이 시점에 다른 문화를 포용하고 배려하고 화합하여 ‘다문화’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동화 『형, 나를 지켜 줘!』가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다문화 사회에서 잘 자라게 하려면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여러 문화를 편견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바탕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다면 다문화 사회에서 바른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다. 오랫동안 다문화학교에서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박현숙 선생님은 현장감을 살린 생생한 언어로 그려낸 동화 『형, 나를 지켜 줘!』를 통해 올바른 다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맛깔스러운 동화에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아이들은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 인종이 다를 뿐, 같은 나라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따뜻하게 보듬어 안아 하나로 합해지는 법을. 피부색은 달라도 끈끈한 정과 의리로 똘똘 뭉친 누엔과 성민 형제의 우애 깊은 이야기 북스토리아이의 '소중한 가치 학교'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배우고 익혀야 할 소중한 가치들을 묶어,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스스로 느끼고 가슴에 담아 두게 하는 데 중점을 둔 창작 동화이다. 첫 번째 1교시에서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와 예절’에 대해, 2교시에서는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대해, 3교시에서는 ‘에너지 절약과 실천’에 대해, 4교시에서는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가는 용기’에 대해, 이번 5교시에서는 ‘다문화 사회의 진정한 화합’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쓰는 말이 다르고 얼굴 생김새가 다르다고, 특히 우리보다 조금 어려운 나라에서 왔다고 그들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는 편견으로 인해 우리나라에 사는 다문화가정의 친구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의 주인공 누엔도 주위 친구들의 차가운 시선과 놀림을 받고, 남몰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의 상처가 난 경우다. 동화 『형, 나를 지켜 줘』의 주인공인 성민이는 아빠가 필리핀 새엄마와 재혼을 하면서 필리핀에서 온 형, 누엔이 생겼다. 필리핀에서 할머니와 살던 누엔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갑자기 한국에 오게 되었지만, 엄마가 없을 때보다 필리핀 새엄마로 인해 화목하고 따뜻한 가정이 되었기 때문에 성민이는 누엔 형과도 잘 지내고, 적응하느라 힘든 누엔을 곁에서 돕는다. 그런데 누엔이 같은 반 정육점 집 아들인 학교 짱 경돌이의 괴롭힘을 받게 된다. 경돌이 동생인 경식이와 한 반인 성민이는 형 누엔을 안타까워하면서 경식이와 자주 싸우게 된다. 누엔은 덩치는 크지만, 한국말이 서툴러 경돌이의 괴롭힘을 당하다 억울한 도둑 누명까지 쓰게 되자, 끝내 집을 나가버린다. 그러자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까지 번져 억울한 누엔 엄마는 정육점 집 경돌이 엄마에게 달려가고 한바탕 입씨름을 하기에 이르게 된다. 한편 성민이는 선생님의 도움으로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놀이터에 가게 된다. 그러면서 선생님도 다문화가정 사람이었다는 비밀도 알게 되고, 그곳에서 밝은 표정의 아이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누엔과 성민이 앞에 다시 경돌이 형제의 괴롭힘이 시작되는데……. 동화 『형, 나를 지켜 줘』는 다문화가정 아이뿐 아니라, 다문화가정을 대하는 다른 가정의 부모, 그리고 아이들의 심정이 솔직 담백하고 현장감 있게 담겨 있다. 누엔과 성민이는 똘똘 뭉쳐 서로를 보디가드처럼 지켜 주고, 어른들의 도움으로 몸싸움이 아닌 공평한 요리 대결로 용감하게 경돌이 형제에게 맞선다. 절대 합해지지 않을 것 같았던 고집스러운 아이들조차 서로 다른 차이를 인정하고 새로운 화해를 시도하면서 하나로 합해지는 법을 알아가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을 내 친구로 보듬어 안는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도, 도 도둑이래.”도둑이라는 말을 꺼내면서 누엔 눈가가 벌게졌다.“누가 도둑이야?”“나, 누엔.”누엔은 손가락으로 자기 자신을 가리켰다. 무슨 말인지 얼른 이해가 되지 않았다.“도 도 돈 잃어버렸대. 내 내가 도둑이래. 하 하지만 나 도둑 아니야.”누엔은 천천히 말했다. 벌써 눈에는 눈물이 글썽이고 콧물도 주르륵 흐르는데 내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눈물을 참고 말했다.누엔의 말을 듣는 순간 내 머리에 무거운 뭔가가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누가 그래?”“…….”누엔은 대답하지 않았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어깨를 들썩였다.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다. 누엔의 손가락 사이로 눈물이 삐져나왔다. 나는 문득 사람 몸속에 든 눈물샘의 깊이가 궁금해졌다. 누엔은 한국으로 온 뒤 참 많이도 울었다. 그런데도 울 때마다 눈물은 끝없이 나온다. 어쩌면 사람 몸속에는 눈물샘이 아니라 눈물을 만드는 기계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학교 안 가. 친구들 나빠.”누엔은 입으로 흘러 들어오는 눈물을 삼켰다.“그건 안 되지. 그럼 아이들은 모두 누엔이 도둑이었구나, 그래서 안 오는 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돼. 당당하게 학교에 가서 도둑이 아니라는 걸 밝히는 게 중요해.”나는 누엔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나는 누엔을 믿는다는 뜻이다. 누엔은 남의 돈을 훔치는 짓을 할 아이가 아니다. 말을 하지 못하면 싸움에서 이기기는 어렵다. 새엄마가 더듬으며 한 마디 하면 경돌이 엄마는 열 마디를 더 했다.결국 새엄마는 경돌이 엄마에게 된통 당하고 일 년 동안 흘려도 다 못 흘릴 만큼의 눈물만 쏙 뺐다.“울려면 자기 나라에 가서 울든가.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사람의 반은 남의 나라 사람이니, 원.”경돌이 엄마는 돌아서는 새엄마 등에 대고 소금까지 뿌렸다.새엄마는 정신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하늘을 보며 걸었다. 질질 끌리는 신발 소리가 새엄마 어깨처럼 축 늘어졌다.“내가 혼내 줄게.”나는 새엄마 뒤를 따라가며 말했다. 새엄마가 뒤돌아봤다. 얼굴이 온통 눈물 자국이었다.“경돌이랑 경식이 말이야. 내가 혼내 줄게.”“그래.”새엄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싸우는 걸 유난히 싫어하는 새엄마가 일 초도 망설이지 않았다.
별똥별
창비 / 권정생 지음, 서진선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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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권정생 지음, 서진선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권. 한국 아동문학의 별, 권정생 동화집이다. 가장 하찮은 것이 가장 고귀한 것을 낳는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 주는 권정생 단편동화의 대표작 「강아지똥」을 비롯하여, 한국 근현대사의 한(恨)을 응축하고 승화한 「무명 저고리와 엄마」, 시궁창도 달나라도 슬픔도 이별도 있어야 세상 이야기라는, 권정생 이야기관을 오롯이 보여 주는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권정생의 생명관을 드러내는 「빼떼기」, 바라 마지않던 통일이 잠시나마 이루어지는 시공간이 펼쳐지는 「바닷가 아이들」 등 모두 일곱 편의 이야기를 모아 한데 엮었다. 1. 강아지똥 2. 무명 저고리와 엄마 3. 똬리골댁 할머니 4. 똘배가 보고 온 달나라 5. 별똥별 6. 빼떼기 7. 바닷가 아이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칭찬 샤워
다림 / 박현숙 (지은이), 이희은 (그림)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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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이희은 (그림)
즐거운 책방 시리즈.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고, 대답도 우물쭈물하는 친구 모지모가 나온다. 주인공 서준이는 그런 모지모와 함께 학년 학예회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모지모가 사람들 앞에서 연극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었지만, 서준이네 모둠 친구들은 어떻게든 모지모와 학예회를 해내야만 한다. 서준이와 모둠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작가의 말 1. 아빠가 변한 이유 2. 초특급 사건 3. 연극은 어려울 거야 4. 착한 도둑이 되고 싶어 5. 답답한 모지모 6. 청개구리 고기 먹었니? 7. 특별한 샤워 8. 모지모 샤워시키기 9. 칭찬 샤워는 힘이 세다나쁜 버릇도 단박에 고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샤워가 있다는 거 아세요? “특별한 샤워? 모지모를 샤워시키자고? 야, 남자애를 나하고 정미가 어떻게 샤워시켜? 그리고 나는 모지모를 샤워시켜 줄 생각 조금도 없거든! 뭐가 예쁘다고.” “특별한 샤워는 물로 하는 샤워가 아니야.”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나요?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에요. 그는 아주 뛰어난 조각가였지요. 어느 날 피그말리온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조각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피나는 노력 끝에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조각하는 데 성공했고, 자기가 만든 조각상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나머지 그만 조각상과 사랑에 빠져 버렸지요. 피그말리온은 매일 조각상을 칭찬하고 또 칭찬했어요. 그 모습을 본 아프로디테 여신은 간절한 그의 마음을 높이 사, 조각상을 진짜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바로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말이에요. 어떤 사람이 높은 관심과 칭찬을 받으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내게 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이처럼 칭찬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특별하고 강한 힘을 가진 것으로 여겨져 왔어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칭찬을 받으면 왠지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다음번에는 더 잘할 거야.’ 하고 마음먹게 되었던 경험이 여러분도 한번쯤은 있지요? 이 책 『칭찬 샤워』에는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고, 대답도 우물쭈물하는 친구 모지모가 나와요. 주인공 서준이는 그런 모지모와 함께 학년 학예회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지요. 모지모가 사람들 앞에서 연극 같은 걸 할 수 있을 리가 없었지만, 서준이네 모둠 친구들은 어떻게든 모지모와 학예회를 해내야만 해요. 서준이와 모둠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 건가요? 모지모가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학예회에서 멋지게 연기를 해낼 수 있게 만들 묘수가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우리 친구 서준이는 그 방법으로 아주 ‘특별한 샤워’인 ‘칭찬 샤워’를 생각해 냈어요. 과연 그 특별한 샤워가 모지모에게 효과가 있을까요? 용기와 존중, 기쁨을 선물하는 칭찬은 울트라 슈퍼맨보다 힘이 세요! “칭찬을 하다 보니까 진짜 모지모가 연극을 잘하는 것 같아. 어쩌면 모지모 덕분에 연극이 성공할 수도 있겠어!“ 『칭찬 샤워』는 아이들에게 칭찬의 긍정적인 힘을 가르쳐 주는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그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실패와 좌절, 성공과 성취 등 다양한 감정에 노출됩니다. 그에 따라 자신감을 얻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그러다 보면 엄마 아빠나 친구, 선생님에게 들었던 칭찬 한마디가 아이에게 큰 위로를 주고, 자신감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이미 칭찬이 엄청난 기쁨과 용기를 가져다준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친구에게 따뜻한 말로 칭찬을 하는 건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이 책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칭찬의 좋은 점을 가르쳐 주는 책이 아닙니다. 주변 친구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존중할 줄 알며, 내가 아닌 타인에게 용기를 주면서 내 마음도 따뜻해져가는 이타적인 삶의 기쁨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내 마음도 변화시키는 기적을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책이지요. 우리 아이가 매사에 부정적인가요? 남들보다 자신감이 없고 내성적인가요? 다른 친구의 험담을 자주 해서 걱정인가요? 『칭찬 샤워』를 통해 아이에게 친구를 존중하고 친구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발견해 내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게 해 주세요.
팡팡 기자단 게임회사로 출동! 기업과 경제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효림 지음, 이경민 그림, 박성혁 감수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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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사회,문화
최효림 지음, 이경민 그림, 박성혁 감수
'팡팡기자단' 시리즈의 3권.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과정을 다루어 멀기만 한 기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드문드문 배워 온 경제 개념들을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게임회사로 출동'에서는 어린이가 우리 경제에 기여하는 경제 주체라는 것을 보여 주어서 '경제'가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개념이 아님을 일깨운다.1장 도대체 돈이 뭐야?_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2장 게임을 하는 것도 경제 활동?_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3장 아빠, 힘내세요!_기업이란 무엇일까? 4장 오즈드래곤 출시 임박_마케팅이 뭐지? 5장 15년 전의 만남_주식회사가 뭐지? 6장 암담한 현실_저축과 신용 7장 벼룩시장으로 출발!_물가가 뭐지? 8장 아빠의 결심_시장의 종류 9장 팡팡 기자단 출동!_아이디어와 정보 10장 안타까운 사연_계약서와 임금 11장 금고 속의 비밀 장부_세금이 뭐지? 12장 오즈드래곤 드디어 출시_무역과 환율 부록_샤르방 페이퍼미래 경제 주체를 위한 『팡팡 기자단 게임회사로 출동!』 『팡팡 기자단 법원으로 출동!』과 『팡팡 기자단 국회로 출동!』에 이어 『팡팡 기자단 게임회사로 출동!』이 출간되었습니다. 1권과 2권의 주제인 ‘법과 정의’, ‘선거와 민주주의’에 이어 배울 주제는 경제입니다. 3권 역시 아이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경제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경제는 사회 교과서에서 조금씩 학습해 왔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야입니다. ‘게임회사로 출동’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마케팅하는 과정을 다루어 멀기만 한 기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드문드문 배워 온 경제 개념들을 정리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게임회사로 출동’에서는 어린이가 우리 경제에 기여하는 경제 주체라는 것을 보여 주어서 ‘경제’가 생활과 동떨어져 있는 개념이 아님을 알게 해 줍니다. 미래 경제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재화를 생산하는 생산 주체로, 경제의 순환을 위한 건전한 소비 주체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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