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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만드는 솜사탕
글사랑 / 이슬기 지음, 김혜선 그림 / 2011.01.05
9,000원 ⟶ 8,100원(10% off)

글사랑명작,문학이슬기 지음, 김혜선 그림
생활 속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 보다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철학 동화 책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 말고도 수많은 의문과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무슨 이유로 살아가는 것일까? 친구는 왜 필요하고,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이처럼 의문은 끝이 없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철학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우리들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휴우! 웬 걸음이 그렇게 빨라요? 불러도 대답도 없이…….”나는 얼굴에 맺힌 땀을 닦으며 말했어요.“그랬어요? 많이 불렀어요?”“많이 불렀어요가 뭐예요? 새터 거리부터 부르며 따라왔는데.”“그랬군요.”코주부씨가 코를 씰룩거리면서 싱긋이 웃었어요. 코주부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회사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 회사에 다니는 땅꼬마씨였어요.“아니 웬 걸음이 그렇게 빨라요? 그리고 귀가 먹었나? 뒤에서 그렇게 불렀으면 한 번쯤 뒤도 돌아보고 하지.”땅꼬마씨 말을 들으면서 난 비로소 내가 앞으로만 정신없이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동네 앞 골목길에 활짝 피었던 개나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했던 새 소리, 그리고 신문 파는 아이와 거지 여자 아이…….그들의 얼굴이 크게 확대되어 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앉은뱅이와 장님 임금님의 꽃씨 생일 축하합니다 옹가네 대소동 사람을 가르친 사슴 왕 세 사람의 석공 잊어버리는 풀 안개로 만드는 솜사탕 사라진 황금 날개 한밤중의 불빛 물에 빠진 사나이 두루미의 다리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
바이킹 / 닉 버나드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마대우 (감수) / 2021.03.05
12,800원 ⟶ 11,52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닉 버나드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마대우 (감수)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보자. 생각만 해도 설렌다.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준다.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것이다.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여러분께 1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준비해요 비행기를 알아볼까요? 비행기 조종을 준비해 볼까요? 공기에도 힘이 있다고요? 2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봐요 비행기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비행기 엔진들을 살펴볼까요? 곡예비행을 준비해 볼까요? 비행기를 조종하기 좋은 날씨 3 비행기를 타고 날아 봐요 속도를 줄여서 날아 볼까요? 꼭 알아야 할 비행 규칙 지상으로 돌아갈까요? 이제 혼자 날아 볼까요? 4 어려운 비행도 할 수 있어요 경로를 따라 날아 볼까요? 어두워도 비행할 수 있을까요? 곡예비행에 도전해 볼까요? 5 다양한 비행기를 살펴봐요 민첩함을 자랑하는 복엽기 제2차 세계대전의 전투기 스핏파이어를 조종해 볼까요? 빠르게 나는 현대 전투기 대한민국의 멋진 비행기 승객을 태우고 나는 여객기 보면 볼수록 신기한 비행기 비행기 조종사 자격 시험세상이 한눈에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 탐구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도감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봐요.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줄게요.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거예요. 비행기 조종사는 경로를 계획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비행지도를 보며 피해야 할 지역과 비상시에 착륙할 수 있는 곳을 살피고, 구름 모양에 따라 바뀌는 날씨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세상을 한눈에 담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볼까요? 세상이 한눈에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 탐구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도감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봐요.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줄게요.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거예요. 비행기 조종사는 경로를 계획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비행지도를 보며 피해야 할 지역과 비상시에 착륙할 수 있는 곳을 살피고, 구름 모양에 따라 바뀌는 날씨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세상을 한눈에 담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볼까요? ★하늘 높이 나는 비행기는 어떻게 조종할까요?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꾼 적 없나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어떤 비행기들을 조종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 조종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비행 경로 계획, 날씨 확인, 선회 등 조종사의 모든 것을 살펴봐요. 꿈이 현실이 될 날이 가까워질 겁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를 배워요! 전 세계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함께 하늘을 날아다녀요. 각기 다른 언어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답을 하면 대화가 통하지 않을 거예요. 하늘에서 큰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른답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대화할 때는 약속된 비행 용어를 사용해야 하지요. 상대방의 메시지를 알아들었을 때는 “로저(Roger)”라고 답하고, 위험한 상황이 펼쳐지면 “메이데이”를 세 번 외친답니다. 비행기 조종사끼리 대화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깜깜한 밤이나 폭풍이 치는 날씨에 안전하게 비행하고 착륙하는 법을 익혀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떻게 비행하는 걸까요? 비행기 조종사는 어둡거나 날씨가 안 좋아도 안전하게 비행하고 땅으로 돌아온답니다. 바로 비행 계기판과 활주로의 조명 덕분이지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비행 계기판의 다양한 다이얼을 보면서 현재 비행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착륙할 시점이 다가오면 활주로의 조명이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줘요. 조명이 보내는 신호가 무슨 뜻인지 알아볼까요? ★비행 경로 계획, 날씨 확인, 비행 계기판 보는 법 등 비행기 조종 지식을 쌓아요! 하늘에는 표지판도, 위치를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이륙하기 전에 도착지까지 정확한 길을 알아놔야 하지요. 가는 길에 큰 폭풍우가 다가오지는 않을지, 위험 구역이나 조류 보호 구역처럼 피해야 할 곳은 없는지 미리 살펴야 한답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른 후에는 비행 계기판의 방향지시기나 고도계를 보면서 맞는 길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완벽한 비행을 위해 비행기 조종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배워요. ★여객기, 곡예기, 복엽기, 전투기 등 다양한 비행기를 살펴봐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어떤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을까요? 승객을 가득 싣고 나는 여객기? 멋진 묘기를 펼치는 곡예기? 미래에 어떤 비행기를 타고 날지 생각해 봐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다양한 비행기의 종류를 알면 어떤 조종사 될지 고민하며 꿈도 커진답니다.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잘 알아맞힐 수도 있을 거예요.
짠돌이, 지갑을 열다
좋은책어린이 / 홍기운 지음, 조현숙 그림 / 2015.02.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홍기운 지음, 조현숙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75권. 태훈이와 지훈이를 통해 형제 간의 사랑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주는 동화이다. 태훈이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엄청난 짠돌이로 통한다. 2학년 때부터 돈을 받고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모자라, 한 살 더 먹었다고 아르바이트 비용 인상표를 문 앞에 붙이기도 한다. 심지어 설날이 되면 공책을 들고 다니면서 누구한테 얼마를 받았는지 꼼꼼히 적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금 2천 원이나 들여서 친구 생일 선물을 샀는데, 동생 지훈이가 망가뜨리고 만다. 화가 난 태훈이는 동생이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바깥으로 던지는데, 마침 자동차가 그 위를 지나가는 바람이 축구공이 망가지고 만다. 며칠 후, 태훈이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 동생을 데리러 집 근처 공원에 가는데, 지훈이가 축구공도 없이 혼자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축구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태훈이는 마음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걸 느끼는데, 태훈이가 과연 동생을 위해 지갑을 열게 될까?배고픈 돼지와 배 터진 돼지 4 티끌 모아 태산, 동전 모아 종이돈 16 짠돌이 형은 필요 없어! 26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 한 판 34 짠돌이 형의 깜짝 선물 48 경쟁자가 나타났다 56 작가의 말 63형제를 이해하고 아끼며 느끼는 행복 요즘은 형제, 자매 없이 홀로 자라는 아이들도 많고, 물질적으로 풍족해서 물건을 누군가와 나눠 쓰거나 아껴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나 가정에서 일찍부터 경제교육을 시키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하지만 『짠돌이, 지갑을 열다』의 태훈이는 정반대입니다. 용돈을 아껴 쓰는 건 물론이고, 심부름해서 받은 돈이나 세뱃돈도 태훈이에게 들어갔다 하면 절대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짠돌이라고 소문이 날 만큼 돈을 쓰는 데 인색하지요. 어느 날, 태훈이는 놀이터에서 혼자 축구공도 없이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진짜 공이 있는 것처럼 드리블을 하고 있는 지훈이를 발견합니다. 그 모습을 본 태훈이는 축구 선수가 꿈이라고 말하던 동생의 진심을 깨닫고 축구공을 사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용돈을 아껴 가며, 집안일 아르바이트까지 해서 힘들게 모은 돈이라 쓰기 아까웠지만, 축구공을 받고 기뻐하는 동생의 모습에 태훈이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훈이는 형이 돈밖에 모르는 짠돌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기를 위해 축구공을 사 주는 걸 보고 형이 자기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게 됩니다. 축구공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태훈이와 지훈이는 이상하게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짠돌이, 지갑을 열다』는 태훈이와 지훈이를 통해 형제 간의 사랑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줍니다. 천 원을 만 원의 가치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일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잘 쓰는 것은 돈을 여기저기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천 원을 써도 만 원을 쓴 것처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간식으로 산 붕어빵 천 원 어치와 길에서 굶주리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산 붕어빵 천 원 어치의 가치는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간식을 맛있게 먹고 배가 든든해지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돕고 함께 행복해지면 오래도록 풍요한 삶을 살게 될 테니까요. 짠돌이 태훈이가 동생 지훈이를 위해 축구공을 삽니다. 햄버거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 것도 아까워했던 태훈이가요. 태훈이는 축구공을 사느라 돼지저금통이 가벼워졌는데도, 오히려 돼지저금통이 꽉 차서 무거울 때보다 마음이 든든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지훈이에게 사 준 축구공은 그냥 새 축구공이 아니라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지훈이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태훈이는 지훈이가 축구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덩달아 행복함을 느낄 것입니다. 짠돌이 태훈이가 동생을 위해 지갑을 열고, 그로 인해 태훈이와 지훈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돈을 아끼는 것만큼 돈을 의미 있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①-나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3~4학년군 국어③-나 1. 이야기 속으로 · 형제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태훈이가 짠돌이가 될 싹수를 보인 것은 돌잔치 때부터였어요.“돌잡이를 시켰더니 글쎄, 만 원짜리를 덥석 집는 거야. 그러더니 돌잔치 끝날 때까지 그걸 꼭 쥐고 절대 안 놓더라고. 아무래도 우리 태훈이는 나중에 재벌이 되려나 봐. 호호.”엄마는 돌잔치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한테 이렇게 자랑을 했어요.태훈이는 집에서 동전을 찾아내는 데도 귀신이에요. 소파 밑에서 오십 원, 서랍장 밑에서 백 원, 침대 밑에서 오백 원. 그렇게 주운 동전은 어김없이 태훈이 저금통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여섯 살 때부터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공책을 들고 다니며 세배를 했어요.“할아버지 만 원, 큰아버지 이만 원, 막내 삼촌 만 원.”세뱃돈을 받으면 누가 얼마를 줬는지 하나하나 적었어요. “강태훈, 엄마 창피하니까 그만 좀 하지?”엄마가 이렇게 눈치를 주면 도리어 큰소리쳤지요.“엄마가 나중에 준다고 하고 뺏어 가니까 그렇지!” “강태훈!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정신 사나워서 신문을 읽을 수가 없잖아.”아빠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태훈이를 보고 말했어요.“오늘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잖아. 아빠 방엔 버릴 거 없어?”“없어. 너 지금 오백 원 때문에 그렇게 바쁜 거지? 적당히 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마, 아빠가 용돈 한 푼 안 주는 줄 알겠다.”“다 했다!”태훈이가 하얀 이를 몽땅 드러내며 씩 웃었어요. 그러고는 플라스틱, 깡통, 병, 종이, 비닐 등 종류별로 나눈 쓰레기를 거실 한쪽에 나란히 죽 늘어놓았어요. 엄마한테 오백 원을 받을 생각을 하니 쓰레기가 보물처럼 소중했어요. 쓰레기 분리 배출을 왜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날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
3·4학년을 위한 우리 옛시조
계림북스 / 우리기획 엮음, 배미정 그림, 박시교 감수 / 2000.02.10
6,000원 ⟶ 5,400원(10% off)

계림북스동요,동시우리기획 엮음, 배미정 그림, 박시교 감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우리 옛시조 시조 짓기가 쑥쑥! 역사 공부가 쑥쑥! 이젠 옛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시조로 안다! 예쁜 그림과 시원한 구성, 1, 2학년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시조만 골라 뽑은 빼어난 선별. 노래처럼 외워지는 아름다운 구절마다 감동과 기쁨이 느껴지는 로 시조 짓는 실력을 마음껏 키우고 아주 특별한 역사 여행도 떠나 보세요.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내 집이 백학산중 - 윤순 지저괴는 저 가마괴 - 김진태 녹양 춘삼월을 - 김삼현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가노라 삼각산아 - 이원익 높으나 높은 남게 - 이양원 녹양이 천만사인들 - 이원익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자 남은 보라매를 - 김창업 춘산에 불이 나니 - 김덕령 장검을 빼어 들고 - 남이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진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말 없는 청산이오 - 성혼 강호에 바린 몸이 - 김성기 짚방석 내지 말아 - 한호 날이 덥도다 - 윤선도 세월이 여류하니 - 박인로 한식 비 갠 후에 - 김수장 벽오동 심은 뜻은 - 알 수 없음 어화 어릴시고 - 김수장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형아 아우야 - 정철 이보오 내 마리가 - 송계 연월옹 뉘라서 까마귀를 - 박효관 님을 믿을 것가 - 이정구 이화우 흩뿌릴 제 - 계랑 반중조홍감이 - 박인로 대추볼 붉은 골에 - 황희 잘 가노라 닺지 말며 - 김천택 낙일은 서산에 저서 - 이정보 있으렴 부듸 갈다 - 성종 귀또리 저 귀또리 - 알 수 없음 월출산이 높더니만 - 윤선도 님 그린 상사몽이 - 박효관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초당에 일이 없어 - 유성원 옥을 돌이라 하니 - 홍섬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산은 옛 산이로되 - 황진이 평생에 일이 없어 - 낭원군 동지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땀은 든는 대로 듯고 - 위백규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 알 수 없음 오동에 듣는 빗발 - 김상용 성현의 가신 길이 - 권호문 초목이 다 매몰한 제 - 신흠 뫼흔 노프나 놉고 - 허강 냇가의 해오라바 - 신흠 철령 높은 봉에 - 이항복 잔 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말하면 잡류라 하고 - 김상용 바람에 휘엿노라 - 인평대군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어버이 날 낳으셔 - 낭원군 풍설 섞어친 날에 - 이정환 엊그제 부던 바람 - 유응부 청춘의 곱던 양자 - 강백년 평생에 원하기를 - 이정보 청산 자부송아 - 박태보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영욕이 병행하니 - 김천택 늙고 병든 중에 - 김우규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 알 수 없음 시조 퍼즐 시조쓰기 연습장
Who? 신사임당.허난설헌
다산어린이 / 다인 지음, 안광현 외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6.01.26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다인 지음, 안광현 외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신사임당.허난설헌> 편에서는 성리학의 영향으로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좁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예술혼을 꽃피우기까지 불꽃처럼 뜨거웠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삶을 만나 본다.1. 그림에 마음을 담아 2. 착한 아내, 어진 어머니 3. 그림 그리는 여인 4. 특별한 여자아이 5. 새로운 인생의 시작 6. 시대를 앞선 최고의 시인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 ㆍ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3.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조선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조선 시대의 관혼상제/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아요/조선 시대 예술가들/이름을 떨친 여성들/허난설헌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신사임당, 허난설헌]을 소개합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어머니가 아닌 조선 최고의 예술가로 기억된 신사임당, 허난설헌” 1. 신사임당, 허난설헌 들여다보기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은 타고난 재주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선 최고의 여성 화가,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성리학의 영향으로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좁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예술혼을 꽃피우기까지 불꽃처럼 뜨거웠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삶을 만나 보세요. 현모양처로 알려진 조선 최고의 화가 신사임당은 조선 시대 여성 화가입니다. 그림 실력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사임당이 그린 곤충 그림을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한 닭이 그림을 쪼았을 정도였지요. 남편의 뒷바라지를 비롯해 일곱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면서도 신사임당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신사임당의 이러한 열정으로 탄생한 그림은, 사대부 여성들의 자수 도안으로 사용되는가 하면 당대 지식인들이 찬양할 정도로 훌륭해 누구의 부인이나 어머니가 아닌, 화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알릴 수 있게 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비운의 여성 시인 허난설헌은 조선 시대 여성 시인이에요. 시대보다 앞선 생각을 지닌 아버지 밑에서 학문을 익힌 난설헌은 감수성이 풍부하여 시 짓기에 능했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엄격한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갈등 때문에 서서히 지쳐갔지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난설헌의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시였어요. 하지만 존경하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난설헌은 서서히 무너져갔지요. 난설헌의 주옥같은 시는 동생 허균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고, 중국과 일본에까지 전해졌습니다.
라마야나
문학동네어린이 / 김남일 지음, 사히브딘.마노하르 그림 / 2016.04.10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남일 지음, 사히브딘.마노하르 그림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2권. 『베다』『마하바라타』와 함께 힌두교의 경전이자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도를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끼쳐 미술, 무용, 연극 등 여러 분야에 지금까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라마야나』가 세계의 사랑을 받는 까닭은 뛰어난 이야기와 상상력에 있다. 신과 악마, 인간과 동물이 한데 어울려 살던 때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활발히 살아 움직이고, 정의와 사랑, 음모와 유혹 등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산을 통째로 뽑아 옮기는 원숭이 장군 하누만, 황금 사슴으로 변한 마귀, 천 마리 코끼리가 몸뚱이 위를 내달려도 잠에서 깨지 않는 잠꾸러기 거인 쿰바카르나 등 기기묘묘한 상상력을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앞이야기 마왕의 고행 01 모험의 시작 02 라마와 시타의 결혼 03 라마, 망명을 떠나다 04 형제의 진심 05 사랑에 빠진 악마 06 마왕, 시타를 납치하다 07 원숭이 왕국의 전쟁 08 시타를 찾아서 09 원숭이 장군 하누만의 활약 10 진격하라, 랑카 섬으로 11 잠자는 거인, 쿰바카르나 12 최후의 전투 뒷이야기 왕자의 귀환 『라마야나』에 대하여_김남일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출간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확장하다! 21세기를 살아갈 미래의 주역들에게는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고여 있는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식은 상상력과 결합하여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낼 것이다. ‘어린이와 고전’은 지나간 시대를 답답하게 되짚는 고리타분한 발굴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오래된 미래’로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때 그리스 로마 신화만 읽은 어린이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놀랍도록 풍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자란 어린이는 성장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_김남일(기획위원) 문학동네가 야심 차게 기획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다문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상상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학을 접하며 인류의 문화와 상상력의 원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시리즈를 여는 첫 세 권은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다.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흩어진 오시리스 이집트 신화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세계 최초의 시도이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일리아스』『오디세이아』와 같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물론, 독일 기사 문학의 걸작 『니벨룽겐의 노래』, 북유럽 신화의 원전 『에다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변신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대 인도의 지혜와 상상력의 집성체인 『마하바라타』,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같은 숨은 걸작들까지 발굴하여 기존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더 넓게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애써 온 작가 김남일이 ‘어린이와 고전’의 기획위원을 맡고, 김이정, 방현석, 부희령, 안덕훈, 오수연, 이경혜, 김경후 등 국내 작가들이 작품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판본들과 참고문헌들을 연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한, 책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 해설을 마련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으며, 작품이 탄생한 지역의 대표 그림 혹은 당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 특색을 충실히 살려 그린 그림을 실어 이야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 아시아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인도의 대표 신화, 대표 서사시 『라마야나』 『라마야나』는 서양의 『일리아스』『오디세이아』에 비견되는 동양의 고전이다. 1,100년 동안 인도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시인 발미키가 기원전 3세기경 7장 2만 4천 시구로 집대성한 대서사시로 동양 최고의 서사시이자 최장의 서사시로 손꼽힌다. 『라마야나』는 『베다』『마하바라타』와 함께 힌두교의 경전이자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도를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끼쳐 미술, 무용, 연극 등 여러 분야에 지금까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라마야나』가 세계의 사랑을 받는 까닭은 뛰어난 이야기와 상상력에 있다. 신과 악마, 인간과 동물이 한데 어울려 살던 때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활발히 살아 움직이고, 정의와 사랑, 음모와 유혹 등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산을 통째로 뽑아 옮기는 원숭이 장군 하누만, 황금 사슴으로 변한 마귀, 천 마리 코끼리가 몸뚱이 위를 내달려도 잠에서 깨지 않는 잠꾸러기 거인 쿰바카르나 등 기기묘묘한 상상력을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힌두교 최고신 비슈누의 화신, 라마 왕자의 정의로운 모험 제목 ‘라마야나’는 ‘라마의 여행’ 혹은 ‘라마의 행적’이라는 뜻으로, 라마 왕자의 모험과 전쟁, 그리고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라마는 힌두교 최고신인 비슈누의 화신으로 정의의 수호자이다. 라마는 정의의 실현을 위해 악마들과 대적하고, 그의 적수인 악마들 역시 각자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라마와 맞선다. 『라마야나』에는 신이 인간 세상에 ‘화신’하거나 마귀가 극진한 ‘고행’ 끝에 신들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의미하는 ‘다르마’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들의 모습 등이 등장한다. 이러한 힌두교 문화의 개념과 가치들은 이제는 서구의 세계관과 문화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넓은 세계관으로 지평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김남일은 발미키 판본을 원본으로 삼되 그 외 다양한 나라의 판본을 참고하여 라마의 모험을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원숭이 장군 하누만의 기상천외하고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대표 판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라마야나』를 둘러싼 여러 문화와 시각을 받아들인 그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라마야나』를 통해 만나는 17세기 인도 궁중 화가들의 그림 『라마야나』의 그림은 17세기 인도의 궁중 화가 사히브딘과 마노하르의 작품들이다. 17세기 인도 궁중 화가 중 세계로 이름이 알려진 극소수의 화가들로, 세밀한 화법과 강렬한 색채로 당대 회화의 주류를 이루었다. 당시 왕의 명령에 따라 그려진 이 그림들은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신화 속 인물들과 배경을 생생히 눈앞에 펼쳐 놓으며, 오랜 인도 문화의 한 자락을 엿보게 한다.
슈퍼 파워 코드
책빛 / 토마스 군지그 글, 정혜란 그림, 이정주 옮김 / 2012.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빛외국창작토마스 군지그 글, 정혜란 그림, 이정주 옮김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
현암주니어 / 오진원 지음, 추덕영 그림 / 2017.10.30
11,000원 ⟶ 9,900원(10% off)

현암주니어사회,문화오진원 지음, 추덕영 그림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 8번째, 세계의 장례에 대해 알려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와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선 왕릉, 웨스트민스터 사원, 진시황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 등 장례 문화들, 그리고 자연환경, 종교 등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례의 모습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본다. 사람마다 상상하는 사후 세계의 모습은 자연환경, 종교, 문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 달라졌고, 그에 따라 장례의 모습 또한 달라졌다. 결국 장례에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례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철학과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보여 준다.머리말 · 6 1장 죽음과 장례 * 길가메시, 죽음을 이야기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 10 *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 이야기 · 14 * 가장 오래된 장례의 흔적을 찾아서 · 19 * 지하 세계로, 또는 하늘로 · 21 *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강 · 24 2장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장례의 모습이 달라요무덤이 세계문화유산이라고? 장례식이 축제라고? 죽음을 이야기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 신화 속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연환경, 종교, 문화에 따라 다른 다양한 세계의 장례 문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과 장례 축제까지! 다양한 장례의 모습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보자!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들로, 지식을 배우는 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어린이 교양 도서다. 지금까지 세계의 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 도서관의 역사와 이용법을 담은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세계의 화폐 역사와 사연을 담은 <돈, 너는 누구니?>, 종이의 역사를 따라가 보는 <종이는 힘이 세다!>, 경제를 움직이고 문화를 꽃피운 소금을 바로보는 <대단한 소금이야!>, 세계의 다양한 전통 결혼을 살펴보는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을 통해 세계의 건축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지붕이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가 출간된 데 이어,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가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와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선 왕릉, 웨스트민스터 사원, 진시황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할로윈 등 이제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은 장례 문화들, 그리고 자연환경, 종교 등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례의 모습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본다.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영혼이 저승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해 그 영혼이 저승에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상상하는 사후 세계의 모습은 자연환경, 종교, 문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 달라졌고, 그에 따라 장례의 모습 또한 달라졌다. 결국 장례에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장례 문화가 나라마다 다를까?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례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3, 40, 49 등 장례 문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이러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철학과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보여 준다. 1장. 죽음과 장례 자신의 몸은 비록 죽을지라도 자신의 생명은 아이를 통해 계속 이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음을 나타낸 인류 최초의 이야기 ‘길가메시’, 한 해의 반은 땅 위에서, 반은 땅 밑에서 살아야 하는 페르세포네 이야기, 일본 창조 신화인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이야기, 저승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지키지 못해 저승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의 이야기 등 길가메시와 신화 속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장례의 모습이 달라요 독수리가 죽음 사람의 시신을 먹고 하늘에 오르면 죽은 사람도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었던 티베트의 장례 의식, 바이킹의 배 무덤, 깎아지른 절벽에 관을 매다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상상의 섬 하와이카로 돌아간다고 믿은 마오리 족 등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행해진 독특한 장례 문화들을 살펴본다. 3장. 종교마다 장례 문화가 달라요 불교 화장 의식의 기원,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같고도 다른 장례 의식, 신성한 갠지스 강 한쪽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담그고 죄를 씻는 인도 힌두교의 모습,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유교 문화권 나라들의 장례 풍습, 3, 40, 49처럼 장례 문화 속에 중요한 의미로 등장하는 숫자들의 의미 등을 살펴본다. 4장.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 사막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비밀이 가득한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 불로장생을 꿈꿨던 중국 진시황의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무덤 타지마할, 찰스 다윈, 아이작 뉴턴, 찰스 디킨스, 헨리 7세 등 영국을 대표하는 귀족과 인물 3천여 명이 잠들어 있는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519년 왕조의 흔적 조선 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을 살펴본다. 5장. 장례, 또 하나의 축제 장례하면 무섭고 엄숙한 분위기를 떠올리지만, 장례 축제는 죽은 사람이 즐겁게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갈 수 있게 하고, 상주를 위로하며, 축제를 치르면서 공동체의 유대감을 키우는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 오던 방식이다. 우리나라 장례 축제부터 아프리카 장례 축제, 할로윈과 위령의 날,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등 축제로 자리 잡은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
벨라와 핑크소상
살림어린이 / 막심 빌러 지음, 유혜자 옮김 / 2008.06.30
9,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막심 빌러 지음, 유혜자 옮김
마법 책 벨라의 소원 핑크소상과 여행하기 바다 속 여행 정신없는 마법사 줄리 무시무시한 로봇 안녕! 핑크소상내 소원을 어떻게 이루어야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책 속으로 어느 날, 아주 상한 아침에 벨라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는 소원 상자를 갖게 됩니다. 소원 상자의 색이 핑크색이었기 때문에 벨라는 소원 상자의 이름을 ‘핑크소상’이라고 지어 줍니다. 벨라와 핑크소상은 여행을 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핑크소상은 벨라가 원하는 소원을 마법을 통해 이루어 주지만 그때마다 벨라에겐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이 닥쳐옵니다. 핑크소상과 함께 떠난 소원 여행에서 진정한 소원이 무엇인지 알게 된 벨라는 그동안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화를 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을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벨라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원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겐 어떤 소원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소원도 많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무조건 다 들어주는 소원 상자가 있다면 아이들은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아이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실과 판타지의 어울림 속에 펼쳐지는 무한 상상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판타지적 요소를 첨가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획일화된 사고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현실 사회에서 마법이라는 요소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쾌한 도구임을 보여 줍니다. 핑크소상과 함께 하면 바로 그 마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줍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어진 소원은 늘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때로는 지금 이 순간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원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었을 때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도티&잠뜰 재접속! 마이너크래프트
대원키즈 / 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도티, 잠뜰 (감수) / 2018.11.15
9,500원 ⟶ 8,5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김현수 (지은이), 최우빈 (그림), 도티, 잠뜰 (감수)
Sandbox Friends 코믹 시리즈 9권. 도티와 친구들은 다크 알파냥을 막기 위해 마이너크래프트에 재접속한다. 예전과 똑같아 보이는 게임 속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도티와 친구들. 뱀피스를 다시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뱀피스는 도티를 알아보지 못하는데…!1장 재접속! 마이너크래프트 2장 날아가 버린 경험치 3장 예상하지 못한 상대 4장 뜻밖의 상황 5장 질 수밖에 없는 싸움 6장 절망뿐인 상황 7장 드러나는 비밀♣ <도티&잠뜰> 소개 도티&잠뜰은 샌드박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샌드박스프렌즈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MCN사업의 선두주자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캐릭터화하여 대중들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결성된 브랜드명입니다. 멋쟁이 리더 도티와 귀여운 말괄량이 잠뜰과 함께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도티&잠뜰 코믹 시리즈 9권 재접속! 마이너크래프트> 줄거리 소개 다크 알파냥을 상대할 수 있는 건 너희뿐이야! 도티와 친구들은 다크 알파냥을 막기 위해 마이너크래프트에 재접속한다. 예전과 똑같아 보이는 게임 속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 도티와 친구들. 뱀피스를 다시 만나 자초지종을 설명하지만 뱀피스는 도티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도대체 마이너크래프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구스범스 호러특급 7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은이), 신은정 (그림), 신인수 (옮긴이)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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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R. L. 스타인 (지은이), 신은정 (그림), 신인수 (옮긴이)
전 세계 4억 2천만 부 판매, 국내 30만 부 돌파로 어린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이끈 '구스범스' 시리즈. 그중 독자들에게서 가장 사랑 받는 괴물들만 불러낸 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바로 ‘목각 인형’이다. 목각 인형은 '구스범스'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괴물이자 대표 아이콘으로, 2016년 국내 개봉된 '구스범스' 영화에서 주연급 악당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 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현재까지도 무시무시한 괴물로 독자들의 환호를 받아 왔다. 이번 책에서는 더욱 섬뜩하고 오싹해진 괴물로 재탄생해 어린이들을 사로잡는다. R.L. 스타인은 문학 고전 에서 영감을 받아 목각 인형 괴물을 창조했다고 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꼭두각시 인형은 무대 위에서 복화술사의 조종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구스범스에서는 완전히 반대다. 낄낄거리는 기괴한 웃음소리로 주인의 정신을 지배하며 악마로 만든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주인의 목을 옥죄며 죽음으로 몰아넣기까지 하는데….낄낄낄, 목각 인형의 저주로 잊지 못할 핼러윈을 만들어 주마! 「구스범스 호러특급」은 스타인의 특별함을 재발견하게 한다. - 《북리스트》 엄청난 괴물들과 더 강력해진 이야기,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 킴벌리(미국, 아마존) 「구스범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부터 섭렵해 보시라. 「구스범스」 중 가장 인기 있는 호러 괴물을 만날 수 있다. - 현명***(한국, 블로거) 2018년 핼러윈을 기념해 『구스범스 호러특급 7. 목각 인형의 저주』가 출간되었다. 전 세계 4억 2천만 부 판매, 국내 30만 부 돌파로 어린이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이끈 「구스범스」 시리즈. 그중 독자들에게서 가장 사랑 받는 괴물들만 불러낸 「구스범스 호러특급」 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바로 ‘목각 인형’이다. 목각 인형은 「구스범스」 시리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괴물이자 대표 아이콘으로, 2016년 국내 개봉된 「구스범스」 영화에서 주연급 악당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 『구스범스 1. 목각 인형의 웃음소리』 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현재까지도 무시무시한 괴물로 독자들의 환호를 받아 왔다. 이번 책에서는 더욱 섬뜩하고 오싹해진 괴물로 재탄생해 어린이들을 사로잡는다. R.L. 스타인은 문학 고전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영감을 받아 목각 인형 괴물을 창조했다고 한다. 나무로 만들어진 꼭두각시 인형은 무대 위에서 복화술사의 조종을 받으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구스범스에서는 완전히 반대다! 낄낄거리는 기괴한 웃음소리로 주인의 정신을 지배하며 악마로 만든다.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주인의 목을 옥죄며 죽음으로 몰아넣기까지 하는데…. 이 목각 인형에게 꼼짝없이 당하는 남자아이가 있다. 주인공 잭슨은 부모들이라면 환영할 만한 ‘엄친아’다. 늘 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며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 착한 아이. 골칫덩이인 여동생 레이철과 비교되면서 항상 타인의 모범이 된다. 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간 남매. 그곳에서 둘은 흉측하고 오싹한 목각 인형 ‘슬래피’를 만난다. 핏빛의 새빨간 입술, 사악한 미소, 삐걱대는 팔다리, 툭 불거진 눈동자…. 할아버지는 슬래피에게 무시무시한 전설이 내려온다고 알려 준다. 바로 저주 깃든 악마 인형이라는 것! 하지만 잭슨은 슬래피가 무척 마음에 든다. 과연 잭슨에게 앞으로 어떤 무시무시한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번 「구스범스 호러특급」 7권은 새로운 디자인의 표지를 선보이며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다. 세련된 매력에 으스스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는 이 책을 「구스범스」의 마니아라면 절대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전설의 주문을 외자, 진짜로 되살아난 인형! “슬래피를 갖는 자는 끔찍한 운명과 마주하리라.” 잭슨은 슬래피를 보자마자 봉사 활동 중인 어린이 수련관에서 멋진 복화술 무대를 올릴 기대에 한껏 부푼다. 좋아하는 꼬마 동생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서다. 집에 돌아온 잭슨은 복화술 연습에 한창 몰두하던 중 슬래피의 웃옷 주머니에서 주문 적힌 쪽지를 발견한다. ‘카루 마리 오돈나 로마 몰로누 카라노.’ 쪽지를 본 여동생 레이철이 장난으로 주문을 외고, 잭슨에게 끔찍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딸각딸각 위아래로 움직이는 입술, 날카로운 쇳소리 같은 목소리, 고개를 젖히고 입을 쩍 벌리며 낄낄낄 웃는 웃음소리. 슬래피가 진짜로 살아난 것이다! 그때부터 잭슨은 갑자기 나쁜 아이로 돌변한다. 머릿속에서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들리면, 통제할 수 없는 힘에 짓눌려 못된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미술 시간에 교실을 물감으로 어지럽힌 뒤 거짓말을 하고, 가족들에게 함부로 모욕을 내뱉으며, 지나가던 꼬마 아이의 자전거를 망가뜨리며 괴롭히기까지 한다. 깜짝 놀란 가족들에게 잭슨은 목각 인형의 지배를 받아 자신도 모르게 저지른 일이라고 말하지만, 어느 누구도 잭슨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슬래피는 정말 악마 인형일까?’,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꼼짝없이 슬래피의 손아귀에 갇힌 잭슨은 죄책감과 혼란스러움, 괴로움에 휩싸여 끝없는 공포로 치닫는데…. 과연 잭슨은 끔찍한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가혹한 운명은 언제쯤 끝이 날까? 잭슨에게 벌어지는 당혹스러운 사건들은 점층적으로 충격을 더하며 독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 뒤통수를 가격하는 반전은 이번에도 역시 짜릿하다. 당신도 착한 모범생인가? 그렇다면 책을 펼치기 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기를! 「구스범스 호러특급」 7권의 목각 인형 슬래피와 함께 절대 잊지 못할 특별한 핼러윈을 만끽하시라! “너희도 믿고 싶으면 믿으려무나. 이야기는 어느 사악한 마법사가 관을 짠 나무로 인형을 조각한 데서 시작하지. 그 마법사는 인형을 다 완성하자 인형에게 저주를 걸었다는구나.”나는 목각 인형의 새빨간 입술에 머금은 딱딱한 미소를 빤히 바라보았다.“저주…… 라고요?”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주문을 크게 외면 목각 인형이 살아난다는구나. 그러고는 자기 주인을 노예로 만든다지 뭐냐.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온갖 나쁜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지.” “오늘 어땠어, 아들?”슬래피가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외쳤다.“나를 그렇게 부르지 마. 두 번 다시 나를 아들이라고 부르지 말라고!”내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이 봐 아들, 내 신호 받았지?”슬래피의 질문에 내가 슬래피를 쏘아보며 대답했다.“신호? 그래, 아주 잘 받았어. 낄낄거리는 괴상한 소리를 들었으니까. 너 때문에 나와 친구들이 그린 포스터를 망치고, 미술 교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었어. 또 역사 시험지까지 훔쳤지.”슬래피가 고개를 뒤로 젖히며 낄낄낄 웃었다.“이제 시작인걸, 아들.”“아니! 절대 시작이 아니야! 그걸로 끝이야. 내 머릿속에서 당장 나가. 다시는 내게 그런 짓 하지 말라고!”
키다리 아저씨 2
학산문화사(단행본) / 진 웹스터 (원작)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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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명작,문학진 웹스터 (원작)
만화로 보는 세계명작 애니메이션. 당차고 밝은 성격의 고아 소녀 주디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가게 된다. 주디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에게 ‘키다리 아저씨’란 별명을 붙이며 애정 어린 편지를 보내기 시작하는데….제5화 내 방을 멋지게 꾸밀 거야! 11 제6화 거짓말쟁이는 싫으세요? 56 제7화 현명하게 금화를 쓰는 방법 98 제8화 제 편지를 읽고 계신가요? 145사랑과 감동, 웃음이 함께하는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만화 키다리 아저씨! 엉뚱발랄 고아 소녀 주디가 만난 친절한 키다리 아저씨!! 언제나 유쾌하게 꿈과 사랑을 이뤄나가는 주디의 설렘 가득한 편지 속으로! 당차고 밝은 성격의 고아 소녀 주디는 후원자의 도움으로 고등학교에 가게 됩니다. 주디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후원자에게 ‘키다리 아저씨’란 별명을 붙이며 애정 어린 편지를 보내기 시작하는데…. 명랑쾌할한 주디의 유쾌한 성장기가 시작됩니다!! ▣ 내용 소개 제5화 내 방을 멋지게 꾸밀 거야! 주디는 샐리와 함께 바자회에 갔다가 책상을 비롯해 필요한 가구들을 무척 저렴한 가격에 산다. 배달비를 아끼고 싶은 주디는 직접 가구를 옮기기로 하는데…. 제6화 거짓말쟁이는 싫으세요? 주디가 잔뜩 기대하며 들어간 첫 수업에서 선생님은 가족을 주제로 글짓기를 하라는 숙제를 내주신다. 가족이 없는 주디는 숙제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제7화 현명하게 금화를 쓰는 방법 본격적으로 학교 수업이 시작되고 주디도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해간다. 하지만 주디의 농담에 불쾌해진 줄리아는 주디의 출신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제8화 제 편지를 읽고 계신가요? 주디가 쓴 시가 학교 신문에 실린다! 기쁨에 찬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에게 편지와 함께 학교 신문을 보내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답장이 오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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