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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 실력편
지학사(참고서) / 정송희 (지은이) / 2019.01.10
11,000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정송희 (지은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3까지도 볼 수 있는 본격적인 독해 연습서다. 정선된 52개의 지문과 문제로 반복적,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독해의 기본 실력을 향상하도록 하였다. 중학생 수준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지문 독해, 문제풀이 훈련으로 수능 비문학 영역에 대한 최고의 선행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1. 독해 기술 2. 독해 실전 책 속의 책|정답 및 해설 Ⅰ 독해 기술 1. 설명하는 글 01 대상의 개념과 특징을 찾아라! 02 대상의 특징을 다른 대상과 비교하라! 03 상위 대상과 하위 대상을 파악하라! 04 시대나 단계에 따른 대상의 특징을 찾아라! 2. 주장하는 글 01 문제와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라! 02 제시된 의견과 반대되는 글쓴이의 의견을 찾아라! 03 다양한 의견 중 글쓴이의 의견을 찾아라! 04 시간의 흐름, 단계 속에서 글쓴이의 의견을 찾아라! Ⅱ 독해 실전 1. 인문 [01-05] 단어 미리보기 고고학· 서아프리카 조각 전통의 시조, 노크 문화 심리· 부호화 철학· 철학의 은밀한 두 가지 흐름 언어· 지역 방언의 가치 사상· 현대 사회에서의 유교의 역할 [06-10] 단어 미리보기 윤리· 정합설과 오컴의 면도날 문화· 문화 상대주의의 필요성 국역 고전· 존주론(尊周論)을 돌아보다 논리· 진정한 과학 정신이란 역사· 역사와 청년의 역할 2. 사회 [01-05] 단어 미리보기 환경· 산새들의 연애를 방해하지 마세요 교육· 서당의 특징 정치· 축제와 정치 지리· 우리나라의 지도 미디어· 미디어의 사회적 기능 [06-10] 단어 미리보기 광고·홍보· 로스 리더(Loss Leader) 마케팅 복지· 우리나라의 복지 제도 인권· 잊힐 권리 법· 헌법 해석에 대한 문제 경제· 외부 불경제와 죄악세 3. 과학·기술 [01-05] 단어 미리보기 생명 과학· 편충에 대한 편견과 재발견 생활 과학· 머피의 법칙 전통 과학· 조상의 슬기가 낳은 석빙고의 비밀 물리· 연꽃 효과 과학사· 과학 혁명과 인식의 변화 [06-10] 단어 미리보기 의료 기술· 치료에서 예방으로 바뀐 의학 세상 정보 통신· 얼굴 인식 기술의 발전과 확대 산업 기술· 3차원 프린터 우주 기술· 인공위성의 비행 원리 뇌 과학· 뇌가 과거를 기억하는 원리 4. 예술 [01-05] 단어 미리보기 미술· 밀레와 쿠르베가 본 아름다운 인생 음악· 클래식의 의미 디자인· 그린 공공 디자인 건축· 한옥의 공간 개념 공예· 통일 신라 시대의 공예 [06-10] 단어 미리보기 영화· 영화의 앵글 미학· 예술 개념, 움직이는 미로 문학·「흥부전」을 읽는 눈 산업 예술· 뮤지컬의 구성 요소 사진· 회화와 사진 5. 영역 통합 [01-04] 단어 미리보기 사회+기술· 집단 지성과 디지털 격차 예술+과학· 스테인드글라스에 숨은 나노 과학 기술 예술+기술· 위작 가려내기 예술+인문· 영화 「아름다운 비행」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3까지도 볼 수 있는 본격적인 독해 연습서! 정선된 52개의 지문과 문제로 반복적, 집중적으로 훈련하여 독해의 기본 실력을 향상하도록 하였습니다. 중학생 수준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지문 독해, 문제풀이 훈련으로 수능 비문학 영역에 대한 최고의 선행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해 기술, 단어 미리보기를 통해 완성시킨 체계적인 독해 학습! 글의 구조 파악을 통한, 쉽고 빠른 독해의 기술을 압축적으로 제시하고, 적용 연습을 통해 체화되도록 하였습니다. 5개의 지문마다 ‘단어 미리보기’를 먼저 제시하여 어휘력과 독해의 유기적 상관성을 직접 확인하며 지문 독해와 함께 어휘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중학 비문학 독해 연습_실력편’은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어 미리보기 · 독해 지문과 초밀착된 어휘 학습 앞으로 학습할 5개의 지문에서 중요 단어들을 발췌하여 미리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 퀴즈로 어휘 뜻 익히기 단순한 반복 학습이 되지 않도록 재밌는 퀴즈 형태로 어휘의 뜻을 부담없이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독해 기술 · 쉽고 빠른 독해를 위한 기술 전수 글의 종류에 따라 구조를 파악하여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8가지 기술을 훈련합니다. · 문제를 통한 기술의 강화 압축적인 설명, 예제, 적용 연습을 통해 기술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해 실전 · 중등 맞춤 독해 연습서 현장 선생님들의 면밀한 자문과 검토를 거쳐 특히 중2부터 중3에 이르기까지 부담없이 독해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시의적이면서도 평이한 주제의 지문, 단순하면서 내용의 핵심을 묻는 문제들로 독해 실력을 완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능 비문학 영역의 선행 학습 인문, 사회, 과학·기술, 예술, 최근 수능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융합(영역 통합) 지문까지, 수능 언어 영역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비문학 지문을 읽고 그에 대한 문제를 풀어 봄으로써 어떤 지문,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는 독해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3-1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강난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17
9,000원 ⟶ 8,10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강난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이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시간과 거리’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다. 2018년 교과서를 확인 후 2019년에 출시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이다.첫째 마당 · 덧셈 01 세 자리 수의 덧셈도 같은 자리 수끼리 더하자 02 한 자리 수의 덧셈을 세 번 하는 것과 마찬가지 03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한 수는 십의 자리로 04 받아올림한 수를 십의 자리에서 꼭 더하자 05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한 수는 백의 자리로 06 받아올림한 수를 백의 자리에서 꼭 더하자 07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덧셈 08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덧셈 한 번 더! 09 받아올림이 있으면 윗자리 수는 1이 커져 10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덧셈 집중 연습 11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덧셈 12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덧셈은 어려우니 한 번 더! 13 받아올림한 수를 잊지 말고 더하자 14 받아올림이 세 번 있는 덧셈 집중 연습 15 생활 속 연산 - 덧셈 둘째 마당 · 뺄셈 16 세 자리 수의 뺄셈도 같은 자리 수끼리 빼자 17 한 자리 수의 뺄셈을 세 번 하는 것과 마찬가지 18 뺄 수 없으면 십의 자리에서 받아내림하자 19 받아내림한 십의 자리 수는 1만큼 작아져 20 뺄 수 없으면 백의 자리에서 받아내림하자 21 백의 자리는 받아내림하고 남은 수에서 빼자 22 받아내림이 한 번 있는 뺄셈 집중 연습 23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뺄셈을 잘하는 게 핵심 24 실수없게!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뺄셈 25 세로셈으로 바꾸어 계산하자 26 받아내림이 두 번 있는 뺄셈은 어려우니 한 번 더! 27 생활 속 연산 - 뺄셈 셋째 마당 · 나눗셈 28 나눗셈식으로 나타내기 29 곱셈과 나눗셈은 아주 친한 관계 30 곱셈식은 나눗셈식으로! 나눗셈식은 곱셈식으로! 31 곱셈식으로 나눗셈의 몫 구하기 32 곱셈구구를 이용해 나눗셈의 몫 구하기 33 나눗셈의 몫 구하기 34 실수없게! 나눗셈의 몫 구하기 35 생활 속 연산 - 나눗셈 넷째 마당 · 곱셈 36 (몇십)×(몇)은 간단해~ 37 (몇십)×(몇)의 계산 결과에 0이 하나 더! 38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은 쉬워 39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을 빠르게 40 십의 자리에서 올림한 수는 백의 자리에 써 (1) 41 십의 자리에서 올림한 수는 백의 자리에 써 (2) 42 십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곱셈을 빠르게 43 십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곱셈 한 번 더! 44 올림한 수는 윗자리 계산에 꼭 더해 (1) 45 올림한 수는 윗자리 계산에 꼭 더해 (2) 46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곱셈을 빠르게 47 일의 자리에서 올림이 있는 곱셈 집중 연습 48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 49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을 잘하는 게 핵심 50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을 빠르게 51 올림이 두 번 있는 곱셈 집중 연습 52 생활 속 연산 - 곱셈 다섯째 마당 · 길이와 시간 53 1 cm는 10 mm, 1 km는 1000 m 54 같은 길이 단위끼리 더하자 55 같은 길이 단위끼리 빼자 56 1분은 60초, 2분은 120초 57 초끼리, 분끼리, 시끼리 더하자 58 60초는 1분으로, 60분은 1시간으로 받아올림하자 59 초끼리, 분끼리, 시끼리 빼자 60 1시간은 60분, 1분은 60초로 받아내림하자 61 생활 속 연산 - 길이와 시간 이번 학기 연산 준비 끝! 시간 효율성 최고!조금만 공부해도 실력이 쑤욱~ 오르는 비법 3가지 하나, 1학기 수학에 필요한 연산을 한 권에 담았어요! ‘바빠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입니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습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시간과 거리’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연산 책들이 왜 교과서 순서랑 다르지요?”란 불만 섞인 질문이 많습니다. 최근 개정된 3학년 교과서는 2018년에 나왔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2018년 교과서를 확인 후 2019년에 출시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입니다. 교과와 연계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정된 최신 교과서에 맞추었는지 확인하세요. 이 책을 푼 후, 학교에 가면 반복 학습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수학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요즘 나온 새 교과서에 맞춘 연산으로 수학 실력이 ‘쑤욱’ 오르는 기쁨을 만나 보세요! 둘, 3학년이 자주 틀린 연산 집중 훈련으로 똑똑하게 완성!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좋듯, 공부도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쉬운 연산을 반복해서 풀기보다는 내가 약한 연산을 강화해야 실력이 쌓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3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리는 연산만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나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앗! 실수’ 코너에 3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모았습니다.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따로 적는 코너를 통해 약한 문제를 한 번 더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연산 실수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5분을 풀어도 15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거죠! 셋, 목표 시계의 놀라운 효과! 집중력은 높이고 성취감을 채워 준다 이 책에는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습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하지 않고 풀면 보통의 3학년이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목표 시간 안에 풀었다면 시계의 웃는 얼굴에, 못 풀었다면 찡그린 얼굴에 색칠하게 하는데, 웃는 얼굴에만 색칠하고 싶은 아이들은 게임하듯 더욱 집중하여 풀게 됩니다. 이 책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시간 안에 푼 것을 부모에게 자랑하며 자신감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뭐? 한 쪽 더 풀고 싶다고?” 아이들은 스스로 한 쪽 더 풀겠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은 목표 시계의 놀라운 효과에 감탄합니다. 또한 이 목표 시계는 복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푼 후, 찡그린 얼굴에 색칠한 쪽만 연습장에 따로 옮겨 적고 한 번 더 푼다면 다른 연산 책을 더 풀지 않더라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연산력 강화가 이루어집니다. 보너스, 혼자서 끙끙대지 않게 도와주는 꿀팁이 가득! 따뜻한 연산 책 이 세 가지 효과 외에도 ‘바빠 교과서 연산’ 속에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격려와 칭찬이 가득합니다. 혹시 칭찬에 인색할지도 모를 학부모를 대신해 책 속의 강아지 캐릭터, 바빠독이 “여기까지 풀다니 대단한걸?” 하며 칭찬하고, 빨리 푸는 방법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소곤소곤 알려주며 책을 함께 풀어나갑니다. 또한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 ‘꿀떡! 연산 간식’으로 단원을 마무리하여 기계적인 연산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은 연산 훈련뿐 아니라 효과적인 공부 방법 및 공부 환경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만든 연산 훈련서, ‘바쁜 3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의 긍정적 나비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빠른 교과서 연산’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의 한마디! “스마트한 학습 설계! 믿고 푸는 바빠 시리즈!” 이 책은 무엇보다 지겹지 않아 좋아요! -김*영님 교과서 진도에 맞추었다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한*현님 아이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쏙쏙 뽑아 연습할 수 있네요! -한결맘님 연산 싫어하던 아이가 이 책은 재밌다며 또 풀고 싶대요! -미니2님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
개암나무 / 마리 맥스위건 지음, 윤미성 옮김 / 2010.01.20
10,000원 ⟶ 9,0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마리 맥스위건 지음, 윤미성 옮김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웨이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 노르웨이의 평화를 온몸으로 지켜 냈던 아이들의 용기를 손에 땀을 쥐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통해 들려준다. 1940년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리스뷔크. 평화롭던 이곳에도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이웃나라 폴란드를 침공한 나치 독일군이 이곳 리스뷔크 마을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페터는 아빠와 빅토르 삼촌, 그리고 여러 어른들이 모여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어른들은 노르웨이의 소중한 황금을 독일군 몰래 안전한 곳으로 옮겨 갈 방법을 궁리 중이었다. 페터는 금을 지킬 마땅한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있던 어른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된다. 바로 적군의 의심을 피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이 금을 안전한 곳으로 운반하는 것. 페터와 페터의 동생 로비사, 그리고 친구인 헬가, 미카엘까지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이 총동원되어 어마어마한 양의 황금을 비밀리에 나르는 작전이 시작되는데…용감한 노르웨이의 아이들, 나라를 구하다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노르웨이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노르웨이의 평화를 온몸으로 지켜 냈던 아이들의 용기를 손에 땀을 쥐는 아슬아슬한 장면들을 통해 들려주고 있습니다. 1940년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 리스뷔크. 평화롭던 이곳에도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이웃나라 폴란드를 침공한 나치 독일군이 이곳 리스뷔크 마을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마을 어른들은 모두 시름에 잠기고 아이들까지도 너나없이 공포심을 느낍니다. 페터는 아빠와 빅토르 삼촌, 그리고 여러 어른들이 모여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어른들은 노르웨이의 소중한 황금을 독일군 몰래 안전한 곳으로 옮겨 갈 방법을 궁리 중이었습니다. 황금이 독일군의 손에 들어간다면 독일이 그걸 침략 전쟁에 쓸 것이 분명하니까요. 페터는 금을 지킬 마땅한 방법을 생각해 내지 못하고 있던 어른들에게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바로 적군의 의심을 피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들이 금을 안전한 곳으로 운반하는 것이지요. 페터와 페터의 동생 로비사, 그리고 친구인 헬가, 미카엘까지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이 총동원되어 어마어마한 양의 황금을 비밀리에 나르는 작전이 시작됩니다. 썰매를 타고 노는 척하며 독일군의 눈을 속이고 황금을 운반하면서 아이들은 여러 번 위태로운 상황에 내몰립니다. 금을 실은 썰매가 독일군의 코앞에서 뒤집힐 뻔한 적도 있고 심지어 페터는 금을 묻어 놓은 곳을 파헤치는 독일군 사령관에게 눈덩이를 던졌다가 체포되어 목숨을 위협받기까지 합니다. 이런 갖가지 위험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어른들의 은밀한 보호와 지원 아래 황금을 무사히 지켜냅니다. 리스뷔크 마을 아이들의 용기와 어른들의 지혜로 노르웨이는 나치에게 금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지요. 조국을 지키기 위해 놀라운 용기를 보여 준 책 속의 노르웨이 소년소녀의 모습은 애국심이라는 단어가 낡은 말이 되어 버린 오늘날, 신선하고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이 이야기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1940년 6월 28일, 노르웨이의 선박 보마 호는 9백만 달러 정도의 값이 나가는 지금(제품으로 만들거나 세공하지 않은 상태의 황금-옮긴이)을 가득 싣고 미국 볼티모어 항구에 도착했다. 싣고 온 수많은 금괴들을 배에서 내리는 동안 보마 호의 선장이 미국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그 과정에서 믿기 어려운 놀라운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많은 금괴들을 옮긴 주인공이 다름 아닌 노르웨이의 어린이들이라는 사실이었다. 노르웨이 어린이들이 자기들의 썰매 바닥에 싣고 간 금괴를 나치 군인들의 감시를 피해서 피오르 해안에 정박해 있던 보마 호까지 운반했다는 것이다. 금괴 운반 작업에 참여했던 용감한 노르웨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피오르 해안의 정확한 위치를 비롯한 일부 내용들은 지금까지도 비밀로 남아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자, 꼬마야. 가난한 노르웨이가 너희를 부려먹는 게 힘들지 않니? 우리 위대한 독일 군인들은 너희를 힘든 노동과 가난에서 해방시키려고 여기에 온 거야. 그러니까 우리 독일군을 돕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더욱 비참하게 될 것이다.”‘힘든 노동이라고?’페터는 입을 꼭 다물려고 입안에서 혀를 꽉 물었다. ‘평화롭게 잘 사는 우리나라에 쳐들어와서 우리를 힘들게 만든 건 바로 당신들, 잘난 척하는 독일 군인들이라고!’난폭한 사령관은 아직도 화가 다 풀리지 않은 모양이었다.“꼬마야, 오늘 일에서 확실하게 배우렴. 그렇지 않으면 너랑 네 친구들이 모두 저 눈사람처럼 고꾸라지고 나자빠져서…….”사령관은 자기의 분을 이기지 못하고 밑부분만 남은 로비사의 눈사람을 마구 발로 차기 시작했다. 눈사람이 부서지며 밀가루처럼 눈이 사방으로 날렸다. 사령관이 한번 발길질을 할 때마다 페터는 자기가 그 발길질에 차이는 것처럼 몸이 움찔움찔했다. 지금 사령관의 발은 로비사가 금을 묻어 놓은 곳에서 불과 몇 센티미터 위에 있었다. 아까 군인들이 스네이크로 걸어오는 걸 보고 아이들은 서둘러 금을 묻었기 때문에 평소처럼 깊이 묻지 못했다. 로비사도 금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눈을 덮고 그 위에 눈사람을 세워 놓았다.사령관은 아이들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주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지, 마치 축구 선수처럼 한 발 뒤로 물러서더니 무너져 내린 눈사람을 발로 찼다. 그리고 눈사람도 없는 눈밭을 또다시 찼다. 한 번만, 만약 한 번만 더 차면 사령관의 발끝이 로비사가 묻은 금괴에 닿게 될 것 같았다!
이집트의 비밀을 풀어봐!
주니어김영사 / 필립 아다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인희 옮김 / 2010.01.29
8,000원 ⟶ 7,2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필립 아다 글, 마이크 고든 그림, 최인희 옮김
초등학생 때 꼭 읽어야 할 안데르센 이야기
스코프 / 최연희 엮음, 손명자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2014.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코프명작,문학최연희 엮음, 손명자 그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안데르센 동화 중에서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 ‘사랑을 심어 주는 이야기’, ‘지혜를 주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이야기’의 네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에 따라 읽다 보면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고정된 생각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인도하며, 참다운 지혜를 심어준다. 어린이가 안데르센 동화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토론의 장’을 실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 되어줄 것이다.1장 교훈을 주는 이야기 벌거벗은 임금님 | 황제와 나이팅게일 | 미운 아기 오리 | 빨간 구두 | 나비 | 거만한 메밀 · 생각하는 이야기 ① 2장 사랑을 심어 주는 이야기 인어 공주 | 외다리 장난감 병정 | 백조 왕자 | 눈의 여왕 · 생각하는 이야기 ② 3장 지혜를 주는 이야기 행복해지는 부적 | 가장 행복한 장미 | 지혜로운 개구리 | 당신이 하는 것은 모두 옳아요 · 생각하는 이야기 ③ 4장 용기를 주는 이야기 돼지치기 왕자 | 신기한 부싯돌 | 종소리 | 보석을 가진 두꺼비 어머니의 사랑 · 생각하는 이야기 ④ 부록 엄마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의 장어린이들에게 사랑,지혜,용기,꿈을 주는 한 권으로 읽는 안데르센 대표동화집 <미운 아기 오리>, <인어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무척 친근한 안데르센 동화. 130여 편이 넘는 안데르센 동화 속에서 어린이들이 사랑을 배우고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동화만을 골라 한 권으로 엮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책을 읽고 아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토론 길잡이가 함께 수록되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130여 편이 넘는 안데르센 동화 속에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지혜, 용기, 꿈을 주는 이야기 모음집! 안데르센의 동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을 예쁘게 만들어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혜, 목표를 이루는데 필요한 용기 등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진귀한 교훈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어 공주>를 보며 왕자를 향한 인어 공주의 사랑이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왕자를 위해 죽음을 택한 인어 공주의 용기에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요. <미운 아기 오리>를 통해서는 겉모습보다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기도 합니다. 이렇듯 안데르센의 동화는 작품의 수만큼 어린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 줍니다. 엄마와 함께 이야기하며 읽는 책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참다운 지혜 이 책은 안데르센 동화 중에서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 ‘사랑을 심어 주는 이야기’, ‘지혜를 주는 이야기’, ‘용기를 주는 이야기’의 네 가지 주제로 모았습니다. 주제에 따라 읽다 보면 주인공의 행동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고정된 생각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인도하며, 참다운 지혜를 심어줄 것입니다. 어린이가 안데르센 동화의 교훈을 바르게 깨닫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토론의 장’을 실었습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그리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16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그림나무 글.그림 / 2014.09.05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수학동화그림나무 글.그림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깨칠 수 있는 학습만화. 수학의 세계 아틀란티스를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지구에서 파견된 지수가 수학의 기본 개념을 하나씩 깨우쳐가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초등수학교육연구회의 추천도서로,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16권 ‘신비한 베다 수학’에서는 고대 인도의 독특한 수학 계산법, 베다 수학을 다룬다. 눈동자만 굴리면 저절로 곱셈이 되는 계산법, 구구단 몰라도 선만 그리면 되는 계산법, 계산하기 편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숫자 보수 등 신기한 베다 수학에 대해 알려 준다. 이를 통해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풀이과정이 아닌 다양한 풀이과정이 있다는 점을 알게 한다. 또한 수학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01 지수, 오크 족장의 사위가 되다?! ■ 베다 신화로 본 인도 수학 02 질서와 혼돈이 조화를 이루는 곳 ■ 베다 수학이란? 03 신비한 베다 수학 ■ 기적의 베다 수학 계산법 ① 04 베다 마을 탈출 작전 ■ 기적의 베다 수학 계산법 ② 05 우르와 붉은 성기사단의 후예 ■ 기적의 베다 수학 계산법 ③ 06 새로운 힘에 눈뜨다 ■ 좌표 평면으로 미래 예측하기중국, 베트남, 태국,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 판권 수출!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설의 수학 학습만화, 더 완벽해져서 돌아왔다! 2004년 11월에 출간된 이후, 변함없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기존의 교육과정과 다른 시각으로 ‘수학’이라는 학문에 접근해 수의 체계와 수학의 역사 등을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내며 명실공히 최고 인기 수학 학습만화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베트남, 태국, 중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에 판권이 수출되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이미 검증받았습니다. 2012년 10월부터 개정되어 출간되고 있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 만화와 학습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게 다듬으며 교과서와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각권 뒤에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만든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책을 다 읽은 뒤에는 단계별로 정리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흥미 위주로 호기심만 자극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수학에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도우면서 수학의 기초부터 알기 쉽게 정리해 더 완벽해졌습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를 읽다 보면 수학이라는 넓고 심오한 세계에서 즐거운 모험을 즐기며 수학과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입니다. 초등 수학, 기초부터 탄탄하게 다지자! 아무리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수와 숫자의 개념을 구분하라’, ‘사칙연산의 연관 관계를 설명하라’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에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면 잘한다고 믿었던 수학 실력도 시간이 지나면서 흔들리기 쉽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은 수학을 싫어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지수가 수학 문제를 해결하면서 ‘X의 기사’로 거듭나는 이야기 속에 수의 개념, 숫자의 탄생, 수학의 역사 등 수학의 기초부터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수학이 숫자.기호.공식을 이용해 만든 과목일 뿐이라고만 생각하면 따분하고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숫자.기호.공식에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고 상상하면서 공부하게 되면 정말 흥미진진해지겠지요? '판타지 수학대전'을 통해, 수학이라는 세계에 숨겨져 있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하나하나 알아가며 수학에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의 열여섯 번째 책, ‘신비한 베다 수학’에서는 고대 인도의 독특한 수학 계산법, 베다 수학을 다룹니다. 눈동자만 굴리면 저절로 곱셈이 되는 계산법, 구구단 몰라도 선만 그리면 되는 계산법, 계산하기 편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숫자 보수 등 신기한 베다 수학에 대해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 하나의 문제에 하나의 풀이과정이 아닌 다양한 풀이과정이 있다는 점을 알게 합니다. 또한 수학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창의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리즈 소개] 수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수학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판타지 수학대전 시리즈!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의 여러 개념과 체계들이 공략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져 있어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를 확실하게 높여 줍니다.
TOSEL Up+ High Junior 실전편 (책 + CD 1장)
예문사 / 김희영 외 지음, 강남준 감수 / 2011.07.20
16,000

예문사외국어,한자김희영 외 지음, 강남준 감수
국제토셀위원회 공식 추천 교재로 최신 유형 및 심화 문제로 실전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전모의고사 4회, 최신 기출문제 및 기출문제 어휘(VOCABULARY LIST)가 수록되어 있다.토셀이란? Actual Test 01 Section1 Listening and Speaking Section2 Reading and Writing Actual Test 02 Section1 Listening and Speaking Section2 Reading and Writing Actual Test 03 Section1 Listening and Speaking Section2 Reading and Writing Actual Test 04 Section1 Listening and Speaking Section2 Reading and Writing EBS 기출문제 OMR 카드 [별책] 정답 및 해설 Vocabulary List1.최신 출제경향 반영 : TOSEL 시험은 지금도 진화중입니다. 문제의 내용과 형식에 계속적인 변화가 시도되고 있고, 과거에 출제되었으나 지금은 사라진 문제유형도 있습니다. TOSEL UP+는 가장 최근 출제된 문제를 분석하여 반영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실전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기초에서 심화까지 단계적으로 : 많은 교재가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들을 다룸으로써 학습자가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TOSEL UP+는 항상 기출문제의 수준을 염두에 두고 학습자가 쉬운 문제부터 접하게 됨으로써 자신감과 흥미를 갖게 한 후 차츰 심화단계에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고려하였습니다. 3.새로운 유형 제시 : 난이도 높은 심화 수준의 문제풀이에서는 과거 TOSEL 시험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신유형의 문제를 개발하여 학습자가 어떠한 형태의 문제에도 당황해 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친숙하고 시의성 있는 주제 선정 :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를 주는 내용으로 지문이나 문제의 소재를 삼았기 때문에 흥미로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국제토셀위원회 공식 추천 교재 -최신 유형 및 심화 문제로 실전시험 완벽 대비 -실전모의고사 4회 수록 -최신 기출문제 및 기출문제 어휘 수록(VOCABULARY LIST) -오디오 CD 제공
깡이의 꽃밭
파란자전거 / 김효진 지음, 최정인 그림 / 2014.11.18
8,900원 ⟶ 8,0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김효진 지음, 최정인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6권. 장애인 인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김효진 작가의 어렸을 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진솔한 이야기이다. 70년대를 배경으로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힘차게 생활하는 여자아이 깡이를 통해, 장애와 함께 생활하는 것의 불편함, 그리고 아이가 갖는 마음속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애가 있는 깡이는 소풍도 가고 맘껏 뛰어노는 여동생 신이가 부러워 맨날 심통을 부린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말재주가 뛰어나 제법 인기가 있고, 반장과의 대결에서도 거뜬히 이기는 당찬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늘 아팠지만 깡이에게는 다정했던 큰언니가 세상을 떠나자 더욱 외로워진다. 둘째인 명이 언니는 상대도 해 주지 않고, 친척 할머니로부터는 큰언니 대신 자신이 하늘나라로 갔어야 했다는 말까지 듣자 심한 자책감과 혼란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마음씨 고운 친구인 승희와 미아 덕분에 점차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깡이. 급기야 명이 언니의 비밀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언니의 뒤를 밟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글쓴이의 말 _장애와 함께하는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소풍날 대결 꽃상여 약 초대 비밀 상자 합동 작전 왜 나만… 꽃밭내 장애가 뭐 어때서? 깡이는 지나친 주변의 시선이 불편합니다. 깡이는 가족들의 지나친 배려 때문에 외롭습니다. 깡이는 뭔가 할 수 있는 기회조차 없어 슬픕니다. 그러나 지금, 깡이는 행복합니다. 조금 느려도 불편함을 나눌 친구가 있고, 작은 힘을 보태 함께 꽃밭을 만들 가족이 있어 깡이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장애인은 얌전하고 착하다?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애인과 외국인노동자 등에 대한 대우나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기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만 보더라도 30-40대 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은 부모님의 생각에 영향을 받게 되고, 부모님들 또한 편견과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를 살아온 할아버지 할머니의 영향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집단인 가정에서부터 변화되지 않는다면 학교가 변하고, 동네가 변하고, 회사가 변하고, 사회와 나라가 변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한 가정은 장애인을 가족으로 둔 가정 또한 포함될 것입니다. 아무리 내 자식이고 내 가족이지만 장애를 가진 가족을 어떻게 대하는 것이 그들을 불편하게도 외롭게도 하지 않는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깡이의 꽃밭》은 장애인 인권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김효진 작가의 어렸을 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한 저자가 풀어낸 장애에 관한 이야기는 비장애인이 바라본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장애인이 바라본 장애인에 대한 이야기이자, 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편견이라는 울타리에 가려 얌전하기만 하고 착하기만 하고 순하기만 하다고 여겨지는 우리 사회의 수많은 장애인을 대표해 저자는 말합니다. "장애인 중에도 착한 사람, 까칠한 사람, 마음이 넓은 사람, 좀 우울한 사람 등 성격이 제각각이랍니다. 저는 성격이 활달한 편이었어요. 그런데 장애 때문에 마음대로 쏘다니지 못하니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그리고 걱정과 바람을 담아 말합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의 장애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요즘의 장애 어린이들 역시 저처럼 외톨이는 아닐까요? 이 작품에는 장애 어린이들도 여러분과 함께 마음껏 어울리고 세상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주인공 깡이를 통해 장애 어린이들은 사회로 한 발짝 내딛는 계기가, 비장애 어린이들에게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나만 안 돼? 장애가 있는 깡이는 소풍도 가고 맘껏 뛰어노는 여동생 신이가 부러워 맨날 심통을 부립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말재주가 뛰어나 제법 인기가 있고, 반장과의 대결에서도 거뜬히 이기는 당찬 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늘 아팠지만 깡이에게는 다정했던 큰언니가 세상을 떠나자 더욱 외로워집니다. 둘째인 명이 언니는 상대도 해 주지 않고, 친척 할머니로부터는 큰언니 대신 자신이 하늘나라로 갔어야 했다는 말까지 듣자 심한 자책감과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마음씨 고운 친구인 승희와 미아 덕분에 점차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깡이. 급기야 명이 언니의 비밀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언니의 뒤를 밟기 위한 작전을 짜는데…. 깡이를 태워 주지 않는 버스 때문에 비록 작전을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을 아끼고 기꺼이 한편이 되어 주는 친구와 동생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졸지에 맏이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던 둘째 언니와도 화해하면서 비로소 가족의 일원으로서 행복감을 느끼게 되지요. 자신뿐만 아니라 큰딸을 잃은 엄마의 슬픔, 갑자기 맏이가 되어 혼란스러워진 둘째 언니의 아픔까지도 이해하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해 가는 깡이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장애와 함께하는 세상으로의 초대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앓아 다리가 불편한 저자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시대가 발전하고, 사람들도 세련돼졌지만, 장애를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에 저자는 70년대를 배경으로 장애를 가졌지만 밝고 힘차게 생활하는 여자아이 깡이를 통해, 장애와 함께 생활하는 것의 불편함, 그리고 아이가 갖는 마음속 고민들에 대해 말합니다. 누구나 겪게 되는 장애, 죽음, 이별, 아픔 등의 주제에 대해 아이 스스로 받아들이고 고민하고 풀어가도록 엮은 이 작품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그 주제들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사고력과 통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성장 동화입니다. 시대 배경인 1970년대는 부모와 조부모 세대를 느끼고 숨 쉴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합니다.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장애, 환경, 인권 등의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금, 깡이와의 만남은 어린이 독자에게 진솔하게 다가가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야는 텃밭이 좋아요
청어람미디어 / 레나 안데르손 글.그림, 김민철 옮김 / 20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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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레나 안데르손 글.그림, 김민철 옮김
스웨덴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작품으로, 주인공 마야가 자기만의 작은 텃밭을 가꾸고 거두고 갈무리하는 1년의 과정을 담았다. 작가는 시원하고도 따뜻한 그림과, 시처럼 짧지만 아름답고 함축적인 글로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를 보여준다. 작가를 따라 그 세계를 들여다보면 어느새 식물이 가진 놀라운 생명의 힘과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마야는 순무나 콩을 수확한 기념으로 친구들과 파티를 열기도 하고, 동네 오래된 체리 나무에서 열매를 따서 나누기도 한다. 상추가 좋아 상추 드레스를 만들어 입고 수줍음에 볼이 발그레해지기도 하고, 정성껏 기른 양파를 옆집 에드빈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준비하기도 한다. 푸른 식물 속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는 마야의 이야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 귀퉁이에 작은 텃밭이 자라듯 싱그러운 기분이 들게 한다. 이렇듯 흙을 만지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 속에서 계절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는 아이들의 감성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경험하는 데 마당이나 텃밭 가꾸기, 베란다 채소 키우기, 하다못해 화분 하나 키우는 과정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도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채소에서부터 서양요리에 사용하는 각종 허브까지 다양한 채소들을 소개한다. 그럼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책 중간마다 텃밭에서 따다 만든 맛있는파이 조리법이나 허브 향신료 만드는 법, 허브와 맞는 음식 안내도 있어 식물과 우리의 생활이 매우 밀접해있음을 아이들이 배워나갈 수 있다.스웨덴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신작 동화책!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식물을 배우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의 텃밭이 자란다 국내에서도『모네의 정원에서』,『꼬마 정원』,『신기한 식물일기』등의 책으로 널리 사랑받는 스웨덴 작가 레나 안데르손의 새로운 동화책이 출간되었다. 기존 작품에서 주로 그림만을 담당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마야는 텃밭이 좋아요』에서는 글과 그림 모두 맡아 글 한 줄, 그림 한 컷마다 작가의 애정이 흠뻑 녹아 있는 책을 감상할 수 있다. 레나 안데르손의 그림책 속 주인공들은 어딘가 우리에게 낯설지 않고 정겨운 느낌이 있다. 이번 책의 주인공인 마야 역시 전작들의 주인공인 리네아를 닮기도 했고, 우리 아이들을 닮아서 더욱 사랑스럽다. 마야는 새봄이 오면 텃밭을 가꾸고 싶다. 물뿌리개, 삽, 대나무 막대, 갈퀴, 아이스크림 막대 등 아이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준비물과 씨앗 몇 가지로 마야는 텃밭을 일구기 시작한다. 우리에게 생소한 비트, 루바브(장군풀), 회향에서부터 친숙한 홍당무, 감자, 토마토, 양파, 양배추까지 아이는 씨앗을 심고 가꾸고 거두는 일에 정성을 다한다.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36페이지 분량의 그림 동화에서 자세히 풀어놓기는 무리이고 또 그렇게 한다 한들 이 책의 주 독자 연령대인 초등학교 1~2학년에게는 소화하기 벅찰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작가는 대신 시원하고도 따뜻한 그림과, 시처럼 짧지만 아름답고 함축적인 글로 신비로운 식물의 세계를 보여준다. 작가를 따라 그 세계를 들여다보면 어느새 식물이 가진 놀라운 생명의 힘과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다. 건강한 몸과 마음은 자연으로부터… 텃밭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채소만이 아니다! 이 책은 마야가 자기만의 작은 텃밭을 가꾸고 거두고 갈무리하는 1년의 과정을 담았다. 마야는 사이사이 빨리 자라는 순무나 콩을 수확한 기념으로 친구들과 파티를 열기도 하고, 동네 오래된 체리 나무에서 열매를 따서 나누기도 한다. 상추가 좋아 상추 드레스를 만들어 입고 수줍음에 볼이 발그레해지기도 하고, 정성껏 기른 양파를 옆집 에드빈 할아버지 생신선물로 준비하기도 한다. 푸른 식물 속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자라는 마야의 이야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 한 귀퉁이에 작은 텃밭이 자라듯 싱그러운 기분이 들게 한다. 이렇듯 흙을 만지고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 속에서 계절의 흐름을 직접 체험하는 아이들의 감성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생명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경험하는 데 마당이나 텃밭 가꾸기, 베란다 채소 키우기, 하다못해 화분 하나 키우는 과정만큼 효과적인 것도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잘 보여주고 있다. 그밖에도 이 책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채소에서부터 서양요리에 사용하는 각종 허브까지 다양한 채소들을 소개한다. 그럼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다채로운 식물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다. 책 중간마다 텃밭에서 따다 만든 맛있는파이 조리법이나 허브 향신료 만드는 법, 허브와 맞는 음식 안내도 있어 식물과 우리의 생활이 매우 밀접해있음을 아이들이 배워나갈 수 있다. 안데스 산맥에서 온 땅속 보물, 감자, 그냥 먹어도 맛있는 아삭아삭 초록 상추, 빨강 토마토와 친한 주홍 홍당무… 채소가 좋아지는 텃밭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도시와 시골 구분할 것 없이 의식주 모두 ‘도시화’돼 있다. 즉 도시 아이들이나 시골 아이들 모두 고기, 채소, 해산물 가릴 것 없이 먹을거리는 거대한 마트 냉장코너에 깨끗이 손질되어 비닐 포장 속에 담겨있는 걸 돈 주고 사먹는 걸로 인식하고 있다. 따라서 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계절 상관없이 구할 수 있고 또 버릴 수 있는 일회용품이 되어버렸다. 1년 365일 연중무휴인 마트만 가면 언제든 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만약 상추 하나라도 작은 텃밭이나 베란다 화분에 직접 씨를 뿌리고 키운다면 어떨까? 여린 새싹이 흙을 뚫고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 적절한 물과 영양 공급을 위해 정성을 쏟고 해충이 생기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다 보면 그런 과정을 통해 얻은 감자 한 알, 양파 한 뿌리 등 채소를 바라보는 시선이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 오래된 미래인 자연을 담은 텃밭…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이자 배움터 이 책에서 레나 안데르손은 예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자연스러움’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과 자연을 벗 삼는 지혜가 거창한 텃밭이나 드넓은 정원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우리가 귀히 여기고 가꾸는 작은 허브 화분 한 개, 양배추를 갉아먹어 성가시긴 해도 나비 애벌레 또한 자연의 일원임을 인정하는 겸허한 자세, 가진 것을 친구들과 나누고 함께 기뻐할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이야말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임을 작품 속에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텃밭 등 자연을 통한 학습활동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대두되면서 우리 교육계에서도 학교 텃밭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주거지가 대다수 아파트 형태인 가정에서도 베란다 텃밭이나 주말농장, 숲 체험학습 등을 통해 아이에게 보다 폭넓게 자연을 접하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추세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아이와 함께 베란다 구석에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을 오래전 화분을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른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삭막한 도시환경 속 현대인에게 지금 필요한 건 어쩌면 잠시 스마트폰을 치워놓고 낡은 화분 속을 들여다보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런 것을 다 떠나서라도 이 책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입으로 따라 읽는 재미로 가득하다. 작가 특유의 서정성과 초록빛 생동감으로 가득한 책 속, 마야의 텃밭 한 모퉁이로 잠깐 아이의 손을 잡고 산책을 나가보자. 초등 저학년부터 이미 학교와 학원, 선행학습의 쳇바퀴를 돌려야 하는 우리 아이들의 피로한 심신에 싱그러운 바람 한 줄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남는 시간에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는 게 유일한 낙인, 너무 일찍 회색빛으로 딱딱해져가는 우리 아이들 마음이 그 바람에 살랑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큰 수확이 될 것이다. 이 씨앗들은 자기가 무엇으로 자랄지 어떻게 아는 걸까요?오이씨가 깜박하고 셀러리가 되지는 않잖아요. 요렇게 작은 씨앗이 커다란 비트가 될 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건 정말 신비로운 일이에요. 빈 냄비를 들고 텃밭에 가서……냄비 가득 채워 오지요.나는 이걸 금 캐러 간다고 말해요! 그나저나 감자가 있기 전에 사람들은 무얼 먹었고, 맨 처음 감자를 발견한 곳은 어디일까요?나와 스티나는 무척 궁금해요!“아마 그건 저기 중국에서 왔을 거야.” “아니야, 얘들아.” 에드빈 할아버지가 말씀하시네요. “감자는 중국이 아니고 안데스 산맥에서 온 땅속 보물이란다.”
신통방통 플러스 시간의 덧셈과 뺄셈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이주현 그림 /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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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이주현 그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7권. 주인공 주인이가 엄마의 훈련 시간과 기록을 재야 하는 상황을 통해 시각과 시간의 개념을 알려 준다. 더불어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데 자신감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시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육상 선수가 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주인이 엄마. 그냥 달리기도 아니고, 경보 선수가 되겠다고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동네 공원을 활보하는 통에 주인이는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한편 엄마의 훈련 시간과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주인이는 시각과 시간의 의미를 알고,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되는데….능력자 마동희 여사님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시각과 시간의 의미 32 엄마의 꿈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1분보다 작은 단위, 초 50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시, 분 단위의 시간의 합 52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분, 초 단위의 시간의 합 53 내 인생의 모래시계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시, 분, 초 단위의 시간의 합 64 엄마를 위한 시간의 저금통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시, 분 단위의 시간의 차 88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분, 초 단위의 시간의 차 89 우주인의 스포츠 기록 수첩_시, 분, 초 단위의 시간의 차 90 작가의 말 93실생활에도 유용하고 학교 성적도 잡아 주는 동화책 3학년 1학기 5단원, 길이와 시간이 골칫덩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덧셈과 뺄셈을 잘 이해했고, 곱셈과 나눗셈도 무사히 마쳤고, 어렵다는 도형 문제도 잘 넘어갔는데, 길이와 시간 계산에서는 자꾸 헷갈리고 실수를 하니 말입니다. 아이들은 자꾸 틀리니까 하기 싫어지고, 집에서 가르치는 엄마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은 쉽고 재미있게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는 취지대로 길이와 시간을 각 권의 책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간의 경우를 들여다보면, 시각과 시간의 개념은 어느 정도 이해했는데,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시, 분, 초 각각 같은 단위에서는 십진법을 사용하고, 서로 다른 단위로 받아올림을 하거나 받아내림을 하게 되면 60진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1시간=60분, 1분=60초를 머릿속에 꼭 담아 두어야 하지요. 그런 다음 같은 단위끼리 더하고 빼는 훈련을 하면 한결 쉬워집니다. 요즘은 휴대폰을 주로 사용해서 전자시계에 익숙해져 있지만, 아날로그시계를 활용해서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시간의 개념을 익히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시곗바늘을 움직이며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숫자와 시간을 대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시각과 시간을 알아야 하는 구체적인 상황과 관련지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계산식을 써 놓고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려고 끙끙대는 것보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무엇을 했으니 끝난 시각에서 시작한 시각을 빼면 무엇을 한 시간을 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차분히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주인공 주인이는 엄마의 훈련 시간과 기록을 재야 하는 상황이 아주 좋은 수학 공부가 된 셈입니다. 아침에 훈련한 시간과 오후에 훈련한 시간을 더할 때, 세계 기록 보유자와 엄마의 기록 차이를 구할 때 등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할 일이 아주 많았거든요.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의 덧셈과 뺄셈, 골칫덩이가 아니라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초등 공부, 원리를 찾아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3학년이 되면 공부할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부담을 느끼곤 하지요.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가 흥미를 잃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입이다. 하지만 초등 공부의 원리를 찾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시리즈라면 문제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보통 덧셈과 뺄셈은 식은 죽 먹기인데 시간의 덧셈과 뺄셈은 어렵다고요? 걱정 말아요. 원리를 알고 나면 정말 쉬워지니까! 주인이 엄마가 폭탄선언을 했다. 느닷없이 육상 선수가 되겠다고 나선 것이다. 덕분에 주인이는 엄마의 기록을 재느라 시, 분, 초에 민감해지고 시간의 덧셈과 뺄셈에 자신감이 붙었다. 어디 그것뿐인가? 엄마와 함께 시간 계획을 세우면서 시간의 소중함도 깨달았으니 일석이조! 주인이가 들려주는 시간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 육상 선수가 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 주인이 엄마! 그냥 달리기도 아니고, 경보 선수가 되겠다고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동네 공원을 활보하는 통에 주인이는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그러다 어느 순간 엄마는 원래부터 엄마이고 아내이고 며느리인 줄 알았는데, 엄마도 이름이 있고 꿈이 있는 소녀였다는 걸 깨닫고는 엄마의 꿈을 응원하고 자기도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기 시작한다. 한편 엄마의 훈련 시간과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주인이는 시각과 시간의 의미를 알고,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된다. 꿈을 위해 노력하는 주인이와 엄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추천 포인트] · 시각과 시간의 개념을 알고 시간의 합과 차를 구하는 데 자신감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시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꿈을 소중히 여기고 꿈을 향해 노력하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3~4학년군 수학① 5. 길이와 시간 학교에서 나는 기분이 썩 좋았다. 아니, 날아갈 것 같았다. 전교생이 부러워할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마음이 들떴다. 내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신발을 신고 교문을 나섰다. 얼른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데 동네 공원 근처에 다다랐을 때였다. “푸하하, 저 엉덩이 좀 봐!” “실룩실룩, 흔들흔들!” “엉덩이가 얼마나 큰지 한쪽이 내 머리통만 해!” “공포의 엉덩이닷! 저런 엉덩이에 깔리면 숨도 못 쉴걸!” 민준이, 성호, 혜림이, 도현이가 울타리 너머로 공원을 훔쳐보면서 킥킥거리고 있었다. 재미난 일이 벌어진 모양이다. “뭐야? 뭔데 그래?” 나는 호기심이 불쑥 생겨서 아이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갔다. 거기에는 몹시 수상해 보이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챙이 넓은 모자에, 콧구멍만 내놓은 커다란 마스크를 쓰고, 짙은 선글라스까지 낀 아주머니가 두 팔을 힘껏 휘저으며 걷고 있었다. 그런데 걷는 모습이 좀…… 아니, 많이 이상했다. 상체는 앞으로 쑥 내밀고, 허리를 양옆으로 홱홱 돌리면서 양팔을 힘차게 흔들었다. 그래서 양쪽 엉덩이가 번갈아 가며 심하게 흔들렸다. “엉덩이 두 개가 찰싹찰싹 손뼉을 치네!” “몸이 고장 났나 봐. 왜 저렇게 걷지?” 뛰는 것도 아니고, 걷는 것도 아니고, 안 웃으려야 안 웃을 수가 없었다. 아, 그런데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긴 목과 가는 발목, 목에 두른 빨간 스카프가 낯설지 않았다. 혹시 저 사람은……? 나는 엄마를 위해 주왕이 공부 봐주기 30분, 내 방 정리 30분, 주왕이랑 같이 독서 1시간, 이렇게 3장의 쿠폰을 써서 시간 저금통에 넣었다. 그러자 아빠도 재활용품 정리 1시간, 빨래 1시간을 저축했고, 할아버지는 복순이 산책 1시간, 화분 물 주기 30분을 저축했으며, 할머니는 식사 준비하기와 설거지 1시간씩을 저축했다. 주왕이는 복순이 똥 치우기로 1시간을 적어 넣었다. 5분도 안 걸릴 일이지만, 시간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었다. 시간 저금통을 본 엄마는 한참 동안 말이 없었다. 식사를 준비하며 엄마는 말없이 울고 있었다. “엄마, 왜 울어? 내가 똥 치우는 게 싫어?” 주왕이가 눈치 없이 물어서 내가 강제로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때로는 우는 이유를 묻지 않는 게 예의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나와 눈이 마주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빙긋 웃었고, 아빠는 슬쩍 윙크를 했다. 엄마가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훌륭한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계획을 세웠다. 엄마는 전보다 더 열심히 걷기 시작했다. “아빠, 제가 1시간 40분 동안 책을 읽고, 주왕이가 1시간 10분 동안 책을 읽었어요. 저는 주왕이보다 얼마나 더 많은 시간 동안 책을 읽었을까요?” “그건 말이다, 시간의 차를 구하는 거니까 같은 단위끼리 빼면 돼. 시는 시끼리, 분은 분끼리!”
백점 단원평가 국어 + 수학 세트 2-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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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백점 단원평가 국어는 단원별 핵심 개념, 수시 평가 대비 쪽지시험, 수준별 단원평가, 수행평가, 서술형평가로 구성되어 있고, 백점 단원평가 수학은 단원별 핵심 개념, 차시별 평가 대비 쪽지시험, 수준별 단원평가, 수행평가, 서술형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1.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나누어요 4.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차례대로 말해요 7. 친구들에게 알려요 8. 마음을 짐작해요 9.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1. 세 자리 수 2. 여러 가지 도형 3. 덧셈과 뺄셈 4. 길이 재기 5. 분류하기 6. 곱셈 전범위 성취도평가한 학기 총정리는 백점 단원평가로! 수시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까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시험 완벽 대비! [국어] * 단원별 핵심 요점 정리 단원별 꼭 알아야 할 요점을 정리하였습니다. 문제를 풀기 전 단원별 핵심 요점을 확실하게 익혀 보세요. * 수시 쪽지시험 대비 학교에서 수시로 시행되는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쪽지시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수시평가에 대비하세요. * 기출 단원평가 대비 전국 초등학교에서 나왔던 문제를 분석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출제율 높은 문제로 연습하여 학교 시험에 빈틈없이 대비하세요. * 실전 단원평가 대비 실제 시험에서 백점을 받을 수 있도록 실전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실전처럼 단원평가를 풀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세요. * 창의 서술형평가 대비 출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를 통해 학교 시험에 대비하고 창의력을 키워 보세요. [수학] * 차시별 쪽지시험 총 30회 수록 ▶ 중요한 개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 ▶ 지도서에 수록된 형성평가로 차시별 쪽지시험 구성 ▶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를 미리 풀어 연습할 수 있도록 서술형 쪽지시험 구성 * 교사별 단원평가 총 30회 수록 ▶ [난이도A] 연습 단원평가 ? 꼭 알아야 하는 문제는 "한번 더!" 문제로 반복 ▶ [난이도B] 기출 단원평가 ? 지도서에 수록된 심화문제 수록 ▶ [난이도C] 실전 단원평가 ? 시험 직전 마지막 점검 * 창의 서술형평가 총 6회 수록 ▶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창의 서술형 문제 제공 * 전범위 성취도평가 수록 ▶ 한 학기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전범위 문제 제공
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
픽(잇츠북) / 케이티 헐리 (지은이), 인디 (그림), 조연진 (옮긴이)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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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잇츠북)생활,인성케이티 헐리 (지은이), 인디 (그림), 조연진 (옮긴이)
행복한 삶, 마음 Pick! 1권. 마음의 감기와 같은 ‘우울’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여러 테스트와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춘기를 맞이한 10대가 책을 보면서 자신의 마음과 생활을 두루 살피고 다독일 수 있다. 실제로 우울감을 느끼는 경우나 그렇지 않더라도 급격한 변화로 인하여 마음이 힘든 10대가 자기 효능감을 잃지 않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내 마음에 집중하고 다스려 보는 연습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루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들어가는 글 ‘내 마음을 관찰하고 다독이는 책’ 1장 우울증 알아보기 : 진짜 우울증과 그냥 우울함은 다르다! 우울증이란? 왜 우울증이 생길까? 우울증은 어떤 문제를 가져올까? 알아보기: 혹시 나도 우울증일까? 만약 우울함을 느낀다면?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나아가기 2장 건강한 마음을 위한 연습 : 기분이 나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며 의욕이 생긴다! 알아보기: 나의 대응 스타일은? 기분을 재는 자 기폭제 추적하기 알아보기: 건강에 좋다? 나쁘다? 좋은 수면 습관 기르기 좋은 기분을 만드는 식단 스트레스 관람차에서 내리기 심호흡하는 방법 알아보기: 내 안의 야수를 길들이는 방법은? 부정적인 생각 패턴들 부정적인 생각의 매듭 풀기 부정적인 생각 털어 버리기 알아보기: 다른 사람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 나는? 화를 흘려보내기 서로 생각이 다를 때 대화하기 알아보기: 화에 대한 오해? 자기 주도적인 의사소통 방식 알아보기: 스트레스가 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속마음을 표현하기 스트레스에 대응하기 스트레스와 이별하기 마음속 안전한 공간 만들기 알아보기: 우울할 때 미루는 습관이 있을까? 힘을 주는 생각들 한 번에 한 단씩 오르기 문제를 마주 보고 해결책 찾기 알아보기: 나는 나 자신을 믿을까? 나의 강점을 적어 보기 긍정적인 내면의 목소리 알아보기: 나는 완벽주의자일까? 일기 쓰기 산책하며 감사하는 연습하기 알아보기: 나는 좋은 친구일까? 감사 편지 쓰기 우정에 대하여 생각하기 알아보기: 나의 회복 탄력성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가끔은 안전한 장소에서 나오기 안전 그물망이 되어 줄 사람들 위급 상황에 대비하기 3장 친구들의 고민, 함께 마음 건강 챙기기 : 다른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한다! 처음부터 다시 쓰고 고쳐 쓰기 연습하기: 한 번에 하나씩 하자 연습하기: 수면 방해 요소를 없애자 연습하기: SNS 사용 시간을 조절하자 연습하기: 나의 이야기를 해 보자 연습하기: 세 가지로 생각하자 연습하기: 감정의 탱크를 자주 점검하자 좋았던 일을 떠올리고 적어 보기 신뢰 유지 계약서 다시 말하기 전략 작은 목표를 세우기 나의 생명을 구해 줄 사람들 좋은 면과 나쁜 면 기본으로 돌아가기 세세하게 검사하기 소리 내어 말하기 의식적으로 먹기 생각의 프레임을 다시 짜기 시각적 심상 이용하기 한 발 앞으로 나서기 일정표 짜기 나만의 주문 만들기 -나가는 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내 마음을 돌보고 응원하는 책 사춘기 우울에 도움을 주는 책 마음이 건강하면 학교생활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부드러워요 자기 효능감과 진로 탐색에 영향을 주는 사춘기 우울 우울은 마음의 감기와 같습니다. 예기치 않게 다가오고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걸릴 수 있습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그렇습니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드는 10대 아이들은 적응해야 할 부분이 참 많습니다. 몸과 마음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며 모든 것이 달라지고 소화해야 할 학습량도 배가 됩니다. 이전보다 마음을 빼앗길 매체가 늘어나고 일상이 바빠진 탓에 피곤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때때로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지만, 자칫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대는 자기 효능감을 키워 나가는 시기입니다. 10대 때는 어려운 일을 겪더라도 노력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자기 효능감이 있어야 주체적으로 학습하며 바르게 관계를 맺고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울이라는 감정에 빠지면 이러한 자기 효능감을 키워 나가기가 어려워집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지고 어려움을 돌파할 용기와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이는 스스로 계획을 세워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습관이나 꿈을 찾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우울함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다양한 연습 《내 마음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는 본격적인 우울증 치료를 위한 책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10대 아이들이 우울이라는 감정을 겪을 때 자신의 상태를 살피고 스스로 돌보며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우울하다는 말이 흔해졌지만 정작 우울증이 어떤 것인지는 대부분 잘 모릅니다. 보통 우울하면 슬프다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우울은 화나 짜증으로도 나타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임상적인 우울증과 일상적으로 느끼는 우울함이 어떻게 다른지, 왜 10대가 우울함을 느끼는지, 어떻게 해야 우울함에서 벗어나 나아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다양한 테스트와 활동을 해 나가는 가운데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그간 ‘우울’이라는 감정이 마냥 무겁고 부정적으로만 여겨졌다면 이 책을 통하여 좀 더 편안하게 접근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화사한 그림 덕분에 독서 시간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책 중간중간에 간단히 생각을 적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낙서하듯이 가볍게 적거나 꾸밀 수 있습니다. 다 읽은 뒤에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생각을 가다듬었던 기록물로 남겨도 뜻깊을 것입니다. 사춘기를 덜 아프게 보내도록 힘을 주는 책 이 책에는 10대의 다양한 고민이 나옵니다. 딱히 우울감과 관련된 것만은 아니라서 특별한 몇몇 사례를 제외하면 부모님과의 갈등, 학업 성적, 친구 관계, 자신감 부족 등 1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고민입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고 사춘기가 되면서부터 아이들이 속 이야기를 쉽게 꺼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이 보기에는 별것 아닌 듯해도 혼자만의 고민에 끙끙 앓기도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내가 겪는 어려움이나 고민이 나만의 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또한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리 아이가 이런 고민을 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10대의 고민에 짧은 조언을 남기고 유용한 활동을 알려 줍니다. 꼭 ‘우울’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마음 건강 전반을 살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10대 친구들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여 혼자서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거나 마음을 나눌 이가 없을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음 건강과 생활 습관을 두루 살펴보는 기회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연습과 활동은 유연하고도 단단한 마음을 기르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살면서 어떤 일을 겪더라도 의연히 대처할 수 있고 우울 속에 빠지는 일도 적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몸을 잘 돌보고 생활 습관을 잘 가꾸는 것도 마음이 단단해지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비 혹은 자기 돌봄이며, 10대 친구들이 꼭 익혀야 할 중요한 삶의 기술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무래도 생활에서 학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그와 관련된 조언에도 귀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과제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아예 시작도 못 하는 경우에는 작게 쪼개서 하나씩 해결해 보라고 제안합니다. 일정을 계획할 때는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가져야 지치지 않는다고 알려 주고, 문제를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게임이나 SNS 속으로 빠질 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 줍니다. 그 밖에 식습관이나 수면 습관을 살펴보고,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자신의 스타일을 확인하고. 감정이 폭발하지 않도록 잘 돌보고, 작은 일에 기쁨과 감사함을 느껴 보는 연습도 해 봅니다. 사실 이는 10대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10대 친구들,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고 싶고 마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누구에게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스트레스 관람차에서 내리려면 자신의 한계를 넘지 않도록 참여하는 활동을 좀 줄이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거절의 표현을 해야 해요. 갈등을 다루는 데에 서툴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쉽게 우울해질 수 있어요.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람은 서로의 감정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측면도 가지고 있어요. 어떤 일에 대하여 의견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하며 평화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지요. 그런 방법을 익히면 돼요.
빨간 원숭이 내 동생
크레용하우스 / 윤미경 (지은이), 이유진 (그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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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이유진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서빈이는 동생이 태어나 오빠가 되었다. 하지만 자꾸만 심술이 난다. 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서빈이에게 소홀해졌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서빈이는 일부러 더 떼를 쓰고 억지를 부린다. 그러던 어느 날, 서빈이는 집에 가다가 도깨비 보자기를 얻는다.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싸서 버릴 수 있는 보자기였다. 서빈이는 동생만 없으면 엄마와 전처럼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동생을 도깨비 보자기에 싼다. 그러자 갑자기 쿵쿵쿵,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벽에서 망태 할아버지가 나타난다. 망태 할아버지는 커다란 집게로 도깨비 보자기를 집어 등에 멘 망태기에 휙 던져 넣었다. 동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원숭이 갖다 버려 8 / 이상한 할머니 15 / 할머니의 보따리 22 / 아기동지와 팥죽 30 / 도깨비 보자기 36 / 망태 할아버지 44 / 삼신할머니의 가위 55 / 옛날옛날옛적에 마을 64 / 숨바꼭질 동굴 74 / 잡동사니 오두막 81 / 똥 기저귀, 꽃 기저귀 91원숭이 갖다 버려요 서빈이는 동생이 태어나 오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꾸만 심술이 납니다. 엄마가 동생을 돌보느라 서빈이에게 소홀해졌기 때문이지요. 그럴수록 서빈이는 일부러 더 떼를 쓰고 억지를 부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빈이는 집에 가다가 도깨비 보자기를 얻습니다. 싫어하는 건 무엇이든 싸서 버릴 수 있는 보자기였지요. 서빈이는 동생만 없으면 엄마와 전처럼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동생을 도깨비 보자기에 쌉니다. 그러자 갑자기 쿵쿵쿵,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벽에서 망태 할아버지가 나타납니다. 망태 할아버지는 커다란 집게로 도깨비 보자기를 집어 등에 멘 망태기에 휙 던져 넣지요. 동생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우리 동생을 돌려주세요 서빈이는 동생을 구하러 삼신할머니가 준 가위를 들고 옛날옛날옛적에 마을로 갑니다. 그곳에서 아깨비의 도움을 받으며 스무고개를 넘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 망태 할아버지의 오두막으로 가지요. 그리고 용감하게 동생을 구해 돌아옵니다. 서빈이는 모험을 통해 동생이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지요. 동생이 태어나 질투하고 시샘하는 단순한 구성을 서빈이의 모험과 아기를 지켜 주는 삼신할머니, 나쁜 아이를 데려가는 망태 할아버지, 장난이 심한 아기 도깨비의 등장으로 옛날이야기를 읽듯 더 풍성하고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예쁜 내 동생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지만 무슨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가족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싸울 일이 많은 형제, 자매, 남매는 누구보다 가까운 존재이면서 서로 경쟁의 대상이 되지요. 여러분도 동생을 갖다 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동생은 여러분보다 어리고 작기 때문에 엄마 아빠의 손길이 더 필요합니다. 물론 여러분이 어렸을 때도 엄마 아빠는 동생을 돌보는 것처럼 여러분을 돌보았을 테지요. 키가 쑥 자란 만큼 마음도 넓고 깊어져서 한 걸음 앞서 동생을 이해하고 엄마를 돕는 여러분이 된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모르는 아이
문학과지성사 / 장성자 지음, 김진화 그림 / 2015.05.26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장성자 지음, 김진화 그림
문지아이들 시리즈. 제11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우리 근대사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주인공 연화의 눈을 통해 보여 주는 작품으로, 한 가족에게 일어난 슬픔과 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4·3 사건이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무겁지 않을까 우려가 되면서도 이 작품이 역사적 사건을 제대로 짚어 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져 본다”고 평하면서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집단이나 개인에게 닥친 폭력이 불러일으키는 암담하고 무책임한 결과에 주목했다. 작가는 안정적인 문장, 등장인물들의 입체적인 캐릭터, 이야기가 담고 있는 진정성 등을 통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을 설득력 있게 묘사하며 독자들을 제주도의 한 마을로 자연스레 인도한다.1. 중산간 2. 살려 주세요 3. 창덕이네 집 4. 산 쪽과 바다 쪽 5. 너른 바당 6. 물질 7. 바다 쪽 사람이 될 거야 8. 바람 부는 대로 9. 성담 쌓기 10. 유채꽃이 피면 11. 담을 넘어온 사람들 12. 나는 누구일까 13. 오빠는 어디에 14. 모르는 아이 15. 갈라지지 않는 섬 작가의 말“우리, 여기 바닷가에서 오래오래 살자. 응?” 새로운 세상에서 새롭게 변화되기를 꿈꾸는 열세 살 연화 이야기 우리 아동문학의 첫 길을 연 마해송 선생(1905~1966)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아동문학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주)문학과지성사가 2004년 제정한 ‘마해송문학상’의 제11회 수상작이 출간됐다. 『모르는 아이』는 어린이의 눈으로 본 4·3 이야기로,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를 잃고 어린 동생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소녀 ‘연화’가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안정된 문장력과 진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모르는 아이』는 아픈 역사적 사건인 제주 4·3 사건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잘 짜인 구성과 적절한 인물 설정으로 역사에 구속되기 쉬운 어두운 분위기를 극복하면서 동화다운 완결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많고 제주 방언이 섞여 있음에도 서사 전달이 혼란스럽지 않으며 갈등하는 인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저작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게 느껴지는 작품으로, 어머니가 죽고 어린 동생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연화’의 이야기가 진정성 있게 다가옵니다. _심사평에서(최시한 황선미 유은실) ■ 과거와 현재의 역사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이야기 『모르는 아이』는 우리 근대사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주인공 연화의 눈을 통해 보여 주는 작품으로, 한 가족에게 일어난 슬픔과 그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밀도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4·3 사건이 요즘 아이들에게 다소 어렵고 무겁지 않을까 우려가 되면서도 이 작품이 역사적 사건을 제대로 짚어 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져 본다”고 평하면서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집단이나 개인에게 닥친 폭력이 불러일으키는 암담하고 무책임한 결과에 주목했다. 작가는 안정적인 문장, 등장인물들의 입체적인 캐릭터, 이야기가 담고 있는 진정성 등을 통해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 역사의 한 부분을 설득력 있게 묘사하며 독자들을 제주도의 한 마을로 자연스레 인도한다. 어느 날 갑자기 한 마을에 불어닥친 역사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영문도 모른 채 가족을 잃고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이유도 모르지만 살기 위해서는 무조건 도망쳐야 한다. 연화는 그렇게 엄마와 어린 동생의 손을 잡고 무작정 살던 집을 뛰쳐나와 어느 들판 바위 아래 조그만 굴로 숨어든다. 열세 살 연화와 그보다 어린 다섯 살 동생 민구는 하루아침에 벌어진 일이 꿈만 같다. 하지만 비극은 아직 시작일 뿐이다. 배고파하는 동생을 위해 엄마는 집으로 향한다. 두어 시간이면 다녀올 거리지만 새벽이 되어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를 찾아 나선 연화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가슴에 묻게 된다. 곳곳에서 들리는 소식은 믿기지 않는 일들뿐이다. 한동네에 살던 사람들이 곳곳에 쓰려져 있고, 무엇보다도 믿기 어려운 건 오빠의 친구인 경수 오빠가 주사가 되어 서울로 공부하러 간 오빠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빠를 찾지 못하면 다음은 연화와 민구 차례일 것이다.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알아볼 새도 없이 연화는 이제 동생 민구를 지키기 위해 살아야 한다. 엄마 아빠와 단란하게 살던 중산간 마을을 등지고 나선 연화의 발걸음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불안하기만 하다. ■ 절망 가운데서도 열세 살 연화의 꿈은 피어난다! 중산간 마을은 군인들이 놓은 불길에 휩싸여 마을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군부대에서는 남아 있는 사람들을 모두 근처 국민학교로 모아 넉넉지 않은 배급을 나눠 주곤 했지만 연화는 오빠 친구인 김 주사를 만날까 봐 마음을 놓을 수가 없다. 어디로 가야 동생 민구를 지킬 수 있을까? 군인들의 감시의 눈초리를 피할 곳은 그 어디에도 없는 듯하다. 그때 자신이 누구인지 숨기고만 싶은 연화 앞에 자신을 알아보는 아버지 친구 경한이 삼촌이 나타났다. 경한이 삼촌은 아직 이 불행이 번지지 않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고, 다행히 연화와 민구를 집에 들여 준다. 삼촌 집으로도 수시로 군인과 마을 사람들을 감시하는 사람들이 드나들지만 그때마다 삼촌과 식구들은 연화를 위기로부터 지켜 준다. 하지만 점점 중산간 마을 사람들에 대한 수색 범위가 좁혀 들고, 이장인 삼촌은 마을 사람들도 지키고 연화와 민구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연화는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 작가는 위기에 처한 연화와 주변 인물들의 심리와 상황을 세밀하게 묘사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한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연화는 바다에 나가 물질을 배우며 또래 순열이와도 친구가 된다. 그러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산 쪽 사람이 아닌 바다 쪽 사람이 되어 동생 민구를 지키며 엄마와 아직 소식이 없는 오빠 몫까지 살아 낼 희망을 품는다. 하지만 연화가 조금씩 살아가는 것에 대해 꿈을 꾸어 갈 때쯤 바닷가 마을을 향한 어둠의 그림자가 점점 드리워진다. 군인들은 폭도들과 그 가족을 가려낸다는 명목 하에 마을 곳곳을 뒤지며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사람들은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연화를 궁지로 몰아넣게 된다. 결국 자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없었던 연화는 자신이 그들이 찾고 있는 강현구의 동생임을 밝힌다. 하지만 연화는 알고 있다. 파도가 쉬지 않고 다가오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 어둠도 걷힐 거라는 것을…… 작가 장성자는 『모르는 아이』를 통해 산 이야기에 바다 이야기를 결합하여 주제를 심화시키는 놀라운 안목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잘 짜인 구성과 현실감 있는 등장인물을 설정하여 1940년대 후반, 제주도에 일어난 역사의 현장으로 독자들을 생생하게 인도하고 있다. [제주 4·3 사건] 1947년 3월 1일, 3·1절 기념 시가행진을 구경하던 군중들에게 경찰이 총을 발사함으로써 민간인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항의하여 일어난 민관 합동 총파업 등 일련의 사건들에서 경찰과 서청은 남로당의 선동으로 보고 대탄압을 시작한다. 1948년 4월 3일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 봉기한 이래 1954년 9월 21일, 한라산 금족(禁足) 지역이 전면 개방될 때까지 제주도에서 발생한 무장대와 토벌대간의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다. 1947년 3·1절 발포 사건과 1948년 4·3 무장 봉기로 촉발되었던 제주 4·3 사건은 7년 7개월 만에 비로소 막을 내리게 된다.
위대한 쌀과 밥
씽크스마트 / 백명식 지음 / 201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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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스마트자연,과학백명식 지음
농림수산식품부 추천도서, 쌀박물관 추천도서, (사)한국박물관협회 추천도서. 제7차 초등교육과정에 맞춘 관련 교과 내용을 수록하여 아이들에게 ‘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 티아라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동영상 보러 가기 ☞ 쌀 캠페인: 러브米 캠페인(축구 선수 김남일 편) ☞ 재미있는 쌀 게임: 골고루 먹어요 ☞ 재미있는 쌀 애니메이션: 짱이의 하루 ☞ 재미있는 쌀 만화: 쌀로 만든 우리 음식을 찾아서(음식디미방) ☞ 사이버 쌀 박물관 둘러보러 가기쌀은 언제 우리나라에 왔을까? 14 우리가 매일 먹는 밥 14 편리한 밥 짓기 15 원시인도 밥을 먹었을까? 17 한국인은 무엇을 먹고 살아왔나? 18 한국 사람은 평생 밥과 함께하는 거야 ─ 27 풀, 나무 열매 등으로 연명한 적도 있어 ─ 28 서민들의 시름을 덜어 준 막걸리… 29 장터에서 먹는 얼큰한 국밥 한 그릇 ─ 29 눈물 젖은 주먹밥 30 쓱쓱 썩썩 비벼 먹는 비빔밥 30 보릿고개는 보리로 만든 고개일까? 32 보리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온답니다. 그래서 방귀 타령이란 노래가 생겼어요 33 우리의 밥상 36 여러 가지 밥상 차리기 37 최고의 간식거리 누룽지 41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소각로, 부뚜막 ─ 42 등 따습고 배부르다? 43 장독대는 신성한 음식 저장소 45 숨쉬는 항아리 46 양념의 감초 마늘 47 된장, 고추장 맛이 밥맛 48 밥은 우리의 문화다 52 밥상머리 교육 53 밥이 하늘이다 54 밥상 55 김치가 없으면 밥맛이 떨어져요 59 밥상에 빼놓을 수 없는 고추 60 꼭꼭 씹어 한입에 먹는 쌈밥 61 손맛? 62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 64 소금과 밥 66 간식을 많이 먹으면 밥맛이 없어요 67 빵보다 밥이 좋아요 68 소박한 밥상, 소반 69 난로 위의 도시락 70 밥이 들어간 재미있는 속담 71 밥하기 73 밥맛을 좋게 하는 방법 74 쌀이 좋으면 밥도 맛있어요 78 모든 영양소를 쌀밥 한 그릇에! 81 봉지 쌀이 뭔지 아니? 83 쌀을 잘 보관하려면? 84 숟가락 젓가락 88 떡 91 귀신을 쫓아내는 떡과 생일상 92 가지가지 떡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 93 쌀, 밥, 떡이 들어간 재미있는 속담 94 엄마, 아빠, 삼촌이 나희에게 하는 말 95★ 농림수산식품부 추천도서 / 쌀박물관 추천도서 / (사)한국박물관협회 추천 ★ 제7차 초등교육과정에 맞춘 관련 교과 내용 - 6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국토의 모습과 생활 - 5학년 2학기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 5학년 실과 4. 나의 영양과 식사 - 4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 3학년 2학기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 3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 1학년 2학기 바른생활 6단원. 사랑해요, 우리나라 “밥 먹어, 밥.” “밥이 최고야.” “밥이 보약이야.” 요즘 아이들은 밥을 싫어하고 스테이크나 밀가루로 만든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찾습니다. 갑작스러운 산업화로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생기자 식생활에도 변화가 온 것입니다. 보릿고개라는 말을 모르는 이가 많아요. 특히 젊은 세대들은 거의 그 뜻을 모릅니다. 어려움 속에서 이만큼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로 발전시킨 부모들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는 아이들이 과연 ‘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고 있을까요? 이런 아이들에게 외치고 싶어요. 엄마가 해 주는 밥 한 그릇이 최고야! [전국 초등학생 추천사] 저도 밥보다 빵을 더 좋아했는데 이제부터는 빵보다 밥을 더 많이 먹을 거예요. 그래야 키가 큰대요. - 이상현 | 온신초등학교 3학년 엄마가 밥을 많이 먹어야 아빠처럼 키가 큰다고 해서 원래 밥을 잘 먹었어요. 그래서 작년보다 키가 많이 컸어요. - 윤준석 | 구름산초등학교 4학년 책을 읽는 동안 제가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 아주 좋았어요. 저는 벼를 키워 본 적이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최동호 | 염창초등학교 3학년 아빠랑 엄마가 왜 밥을 많이 먹어야 된다고 했는지 이제야 알게 됐어요. 밥이 그렇게 좋은 건지 몰랐는데 오늘부터는 정말 열심히 먹을 거예요. - 노지민 | 충현초등학교 3학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나희처럼 친척들이 시골에 사는데 이 책을 읽고 거기 놀러 가고 싶어졌어요. - 최효리 | 동막초등학교 3학년 저는 한 번도 벼를 본 적이 없는데 거기서 쌀이 나오는 거래요. 아주 신기했어요. 다음에 시골에 가서 벼를 실제로 보고 싶어요. - 한성관 | 해솔초등학교 5학년 저는 밥을 꼭 두 그릇씩 먹어요. 그래서 힘이 아주 세졌어요. 또 아빠한테 매일 매일 칭찬을 들어요. - 장희웅 | 석곶초등학교 5학년 밥보다 피자가 훨씬 더 맛있는데……. 이 책을 읽고 많은 걸 느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밥을 더 많이 먹을 거예요. - 김민주 | 광명서초등학교 3학년 엄마랑 같이 읽었는데 쌀에 대해서 많은 걸 알게 됐어요. 앞으로 밥을 먹을 때에는 한 톨도 안 남기고 다 먹어야겠어요. - 김윤서 | 광명서초등학교 5학년 저처럼 밥을 많이 먹어야 키가 커요. 빵이나 피자 같은 걸 많이 먹으면 키도 안 크고 건강에도 안 좋대요. - 정재민 | 세곡초등학교 5학년 저는 원래 아침밥을 먹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부터는 꼭 아침밥을 먹어요. - 박승현 | 학돌초등학교 3학년
Why? 수학 : 규칙성 1
예림당 / 그림나무 (글), 이지혁 (그림), 김태완 (감수) /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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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수학동화그림나무 (글), 이지혁 (그림), 김태완 (감수)
Why? 수학 시리즈.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1 빗속에서 신호를 읽어 내다 ① 여러 동작 속에서 반복되는 규칙을 찾고, 이어질 동작을 표현할 수 있다. ② 여러 물건들의 배열 속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다. 2 악마의 규칙을 앞지르다 ① 무늬에서 색깔 규칙을 찾아, 빈칸에 알맞게 색칠할 수 있다. ② 표 속에 숨어 있는 숫자 규칙인 마방진의 원리를 찾을 수 있다. 3 마네킹 증후군의 원인을 찾아서 ① 삼각수와 사각수를 알고, 그 속에 들어 있는 규칙을 찾을 수 있다. ② 속이 비어 있는 삼각수와 사각수의 배열 속에서 규칙을 찾을 수 있다. ③ 달력에 나타나 있는 수의 규칙을 발견하고, 달력을 완성할 수 있다. 4 실마리를 찾아 나서다 ① 바둑돌 모양의 규칙을 발견하여 바둑돌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 ② 주어진 문제 상황을 표로 나타내고, 규칙을 찾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5 새로운 은신처로 옮겨 가다 ① 두 수 사이의 대응 관계를 찾아, 식을 세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② 자동차 연비는 어떤 대응 관계가 있는지 알 수 있다. 6 다시 쫓기는 신세가 되다 ① 주어진 조건을 이용하여 나타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몇 가지인지 구할 수 있다. ② 시계 속의 규칙을 찾아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학은 계산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 이제 수학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와 계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스팀(STEAM) 수학이 바로 그것이다. 과학(Science) · 기술(Technology) · 공학(Engineering) · 예술(Arts) · 수학(Mathematics) 다섯 가지 분야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지닐 뿐 아니라, 우리에게 윤택한 삶을 제공한다. 스팀 수학은 이러한 서로 다른 다양한 영역을 창의적이고 융합적으로 아우르며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어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Why? 수학> 시리즈는 스팀 수학을 제대로 구현해 내기 위해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인 ‘수와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 다섯 개의 영역에 주목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모든 영역에서 기초 실력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초등 수학은 어린이들이 수학의 세계로 발걸음을 처음 내딛는 단계이므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어린이들도 수학 개념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 기본 컨셉트 문명인을 꿈꾸는 원시 소년이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깨우쳐 나가는 방식으로 초등 수학 교육 과정을 전체적인 스토리에 담았다.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남다른 재능을 가진 원시 소년은 수학을 학습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독자는 주인공과 교감하면서 수학적 개념을 함께 파악해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2.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초등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팀(STEAM)을 도입했다. *[STEAM 교육 도입]: 개념적인 사고의 과학과 수학, 현실적 적용이 중요한 기술과 공학, 감성적 영역인 예술까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스팀(STEAM) 교육을 도입했다. *[Story Telling!]: 수학과 문명이 만나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Fantastic Story!]: 인류의 문명을 판타지 세계와 결합시켜 같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 각각의 부족 문화와 수학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으며 발전해 가는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함께 보여 준다. *[개념 쏙쏙! 문제 해결]: 수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추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면을 마련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창의력 Up! 스팀 문제]: 스팀 교육이 추구하는 융합적 개념에 맞도록 여러 분야와 연관된 문제를 출제하여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와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수와 도형 속에 숨겨진 규칙을 찾아라! 원인 모를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300년의 동면에 들어간 사피와 하루, 크롬은 동면에서 깨어나자마자 정체 모를 적들의 공격에 도망자 신세가 된다. 게다가 아직 사라지지 않은 치명적인 질병 또한 주인공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절체절명의 상황에 놓인 주인공들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정한 유형으로 반복되는 수와 도형 속에서 수학적인 규칙을 찾아야 한다. 적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규칙을 찾아내 탈출을 감행해야 한다. 또한 과거로부터 남겨진 단서 속에서 인류 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단서가 남긴 규칙을 찾아 분석하고 응용해야 한다. 규칙성 찾기는 중등 수학에서 접하게 될 수열과 함수의 기초가 되는 과정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계산과 달리 수학적 사고의 근본이 되는 분석력과 창의력을 더욱 많이 요구한다. 하지만 배우고 익히기 어렵지 않도록 만화 속 스토리에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녹여 냈다. 퍼즐과도 같은 규칙성 찾기는 수학에 재미를 붙이는 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저랑 거래하실래요?
별숲 / 이수용 (지은이), 차상미 (그림)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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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이수용 (지은이), 차상미 (그림)
달마중 25권. 물물 교환을 통해 물건에 담긴 가치와 소중함을 가슴 따뜻하게 들려주는 창작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현도는 요즘 유행하는 축구화 ‘번개 슈즈’를 마련할 방법을 찾다가 중고 거래 어플 ‘동네마켓’으로 물물교환 거래를 시작한다. 현도가 처음 등록한 물건은 몇 달 동안 달리기 훈련을 한 끝에 대회 1등을 해서 받은 수첩이다. 수첩을 시작으로 동네 사람들과 물물 교환을 이어 가면서 현도는 주변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을 만나게 된다. 같은 동네에 사는 줄도 몰랐던 사람들의 손때 묻은 물건들에는 저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연이 담겨 있었다. 현도는 물물 교환을 통해 자신이 이웃들의 물건을 새로운 주인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1. 번개 슈즈를 사야 해 ....... 9 2. 어떤 물건이 좋을까 ....... 19 3. 아줌마가 준 물건 ....... 29 4. 스마일맨과 만나다 ....... 39 5. 포도공주와 만나다 ....... 48 6. 이게 아닌데 ....... 58 7. 드디어 번개 슈즈? ....... 67 8. 물건을 임시 보호 중입니다 ....... 78물물 교환, 그건 가슴 속이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저릿하기도 하고, 평소에 느끼기 힘든 묘한 기분! 중고 거래 어플로 여러 사람과 다양한 물건을 바꾸면서 물건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기술이 발전하면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이다 보니 많은 사람이 새로운 물건을 사는 것을 삶의 즐거움으로 여기며 살아갑니다. 또 한편에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며 안 쓰는 물건을 버리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상당수를 차지하지요. 그런 탓에 아직 쓸 만하고 멀쩡해 보이는 물건들도 쉽사리 버려지곤 합니다. 사람들의 욕망에 의해 생산된 다양한 물건들이 차고 넘치는 지금, 물건을 쉽게 사고 또 버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 물건들의 의미를 얼마나 기억하며 살고 있을까요. 이수용 동화작가의 《저랑 거래하실래요?》는 물물 교환을 통해 물건에 담긴 가치와 소중함을 가슴 따뜻하게 들려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현도는 요즘 유행하는 축구화 ‘번개 슈즈’를 마련할 방법을 찾다가 중고 거래 어플 ‘동네마켓’으로 물물교환 거래를 시작합니다. 현도가 처음 등록한 물건은 몇 달 동안 달리기 훈련을 한 끝에 대회 1등을 해서 받은 수첩이지요. 수첩을 시작으로 동네 사람들과 물물 교환을 이어 가면서 현도는 주변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물건들을 만나게 됩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줄도 몰랐던 사람들의 손때 묻은 물건들에는 저마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연이 담겨 있었지요. 현도는 물물 교환을 통해 자신이 이웃들의 물건을 새로운 주인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물건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 가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서 애초의 목적이었던 번개 슈즈를 갖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건 가슴 속이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저릿하기도 하고, 평소에 느끼기 힘든 묘한 기분이었지요. 이수용 작가는 동네 사람과 만나 거래하는 어플을 자주 이용하면서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물건이 이웃에게 긴요한 물건이 되는 경험을 여러 번 했고, 그 과정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물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물물 교환으로 가슴이 따뜻하게 데워지는 경험이 《저랑 거래하실래요?》의 현도의 생각과 행동을 통해 어린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누군가의 물건에는 그 사람의 인생이 담겨 있기도 하고, 누군가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한번 둘러보세요. 그것들은 우직하게 자리를 지키며 우리 일상을 지켜 왔습니다. 이렇게 한결같고 충실한 친구가 또 있을까요. 더 이상 곁에서 쓸모를 발휘하지 못하는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는 멋진 쓸모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저랑 거래하실래요?》를 읽고 어린이들이 자신을 둘러싼 물건들에 좀 더 애틋한 마음을 갖게 되기를, 그리고 쓰지 않는 물건이 있다면 그 물건을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 기꺼이 내어줄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나눔의 경험은 물건이 지닌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축구화를 포기할 만큼 물물 교환이 재미있어지다니,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 번개 슈즈를 사면 처음 일주일 정도는 볼 때마다 기분이 좋겠지만 신발에 흙이 묻어 갈수록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하지만 물물 교환은 매번 새로운 기분이 든다. 그건 가슴 속이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저릿하기도 하고, 평소에 느끼기 힘든 묘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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