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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TOT 중학 수학 1-1 (2023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문병욱 외 지음 / 2017.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문병욱 외 지음
명탐정 코난 16기 3
학산문화사(단행본) / 아오야마 고쇼 (원작) / 2019.12.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아오야마 고쇼 (원작)
검은 조직의 계략에 의해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 그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이란 이름으로 위장하여 검은 조직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탐정단을 조직해 활동하는 것은 물론 유미란의 아빠인 사설 탐정 유명한을 앞세워 명추리를 하기도 한다. 명쾌한 추리로 범인의 트릭을 간파하는 천재 탐정 코난의 대활약이 펼쳐진다.제1화 사이 나쁜 걸스밴드[후편] 11 제2화 두둥실 열기구의 괴사건 53 제3화 천구의 소리가 들린다 99 제4화 마지막 선물 145탐정 추리 애니메이션의 No.1!! [명탐정 코난] NEW 시리즈!! 어떤 사건 앞에서도 냉철하게 추리하는 꼬마 명탐정 코난의 대활약 속으로!!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최신 시리즈 애니메이션 만화입니다. 검은 조직의 계략에 의해 어린아이가 되어버린 고등학생 명탐정 남도일! 그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코난’이란 이름으로 위장하여 검은 조직의 실체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탐정단을 조직해 활동하는 것은 물론 유미란의 아빠인 사설 탐정 유명한을 앞세워 명추리를 하기도 하지요. 명쾌한 추리로 범인의 트릭을 간파하는 천재 탐정 코난의 대활약을 지켜봐주세요. 제1화 사이 나쁜 걸스밴드[후편] 대여 스튜디오에서 일어난 걸스밴드 멤버 살해 사건은 범행 장면이 CCTV에 찍혀 있지 않고 흉기도 찾지 못하는 등 수사에 어려움을 겪는다. 코난은 범인의 트릭을 밝힐 수 있을까? 제2화 두둥실 열기구의 괴사건 열기구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놀러 온 코난과 미란, 보라. 그런데 대회 도중 진오의 아내인 유정이 추락사한다. 코난은 이 사건이 우연한 사고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조사한다. 제3화 천구의 소리가 들린다 흑수 마을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묵게 된 코난 일행. 다음 날 코난 일행은 숙소 근처 동굴을 구경하러 갔다가 동굴 안 사당에서 자살하는 사람을 목격한다. 제4화 마지막 선물 TV에서 살인사건 용의자로 나온 순영을 본 명한은 그녀의 알라바이 증인이 되어 혐의를 벗게 해준다. 하지만 코난은 계속 순영이 의심스러웠는데….
똥이 내게 말해요
산책 / 조시 리치먼, 애니시 셰스 글, 서춘경 그림, 이원경 옮김 / 2010.08.13
11,500원 ⟶ 10,350원(10% off)

산책자연,과학조시 리치먼, 애니시 셰스 글, 서춘경 그림, 이원경 옮김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동안 잠시 현기증을 일으키는 황홀한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느닷없이 폭발하듯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똥,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는 술 똥, 가늘고 꼬불탕꼬불탕한 뱀 똥, 퐁당퐁당 떨어지는 얄미운 조약돌 똥 등 세상에는 정말 많은 똥이 있습니다. 이 책은 똥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똥의 모양과 크기, 색깔과 냄새가 얼마나 다양한지, 또 소화관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면서 똥이 인간의 육체와 감정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줄 것입니다. 괴물 똥 황홀한 똥 원뿔 똥 능력 향상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올록볼록 똥 뾰족뾰족 똥 피투성이 똥 물똥 똥 자국 똥의 습격 소프트아이스크림 술 똥 초록 도깨비 뱀 똥 조약돌 똥 투명 똥 선물 똥 불 똥 얼룩덜룩 똥 매달린 똥 썩은 똥 데자뷰 똥 깔끔한 똥 산후 똥 오래된 연인의 똥 규칙적인 똥 변기에 앉아서 누기와 쭈그리고 앉아서 누기 앙코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똥 이야기 ‘저 큰 똥이 어떻게 내 몸에서 나왔지?’ 하며 놀라게 하는 괴물 똥, 온몸의 독소가 빠져나가는 동안 잠시 현기증을 일으키는 황홀한 똥, 뜨는 똥과 가라앉는 똥, 느닷없이 폭발하듯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물똥, 후회와 반성을 가르쳐 주는 술 똥, 가늘고 꼬불탕꼬불탕한 뱀 똥, 퐁당퐁당 떨어지는 얄미운 조약돌 똥, 십 분 이십 분 시간만 지나가는 투명 똥, ‘내가 뭘 잘못했지?’ 하며 삶을 돌아보게 할 정도로 고통스런 불 똥, 닦아내도 닦아내도 악착같이 남아 있는 매달린 똥 …… 세상에는 정말 많은 똥이 있습니다. 이 책은 똥의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똥의 모양과 크기, 색깔과 냄새가 얼마나 다양한지, 또 소화관의 주요 기능을 설명하면서 똥이 인간의 육체와 감정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해줄 겁니다. 완벽한 똥을 누고 나서 느끼는 날아갈 듯한 쾌감을 생각해 보세요. 물론 흔치 않지만 그런 배변은 황홀한 느낌을 주고, 심지어 천하무적이 된 기분마저 느끼게 하죠. 그러나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똥도 항상 컨디션이 좋지는 않답니다. 돌멩이처럼 딱딱하고 거친 똥을 누거나 괴로운 설사가 줄기차게 쏟아져서 배변 후에도 찜찜한 경험은 누구나 해봤을 테니까요. 이 책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에게 푸대접 받는 똥을 해방시켜 합당한 지위를 주는 것이지만, 지금껏 똥에 대한 사랑을 남들과 나눌 수 없었던 사람들도 자유롭게 해 줄 겁니다. 더불어 ‘똥박사님의 한 말씀’ ‘토막상식’ ‘그거 알아요’ 코너에서는 의학박사님의 조언과 똥의 역사와 상식에 대해서도 풍부한 지식을 선물할 거예요. 여러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고 새로운 눈을 갖게 해 주기 위해 지금, 똥이 말을 걸고 있어요. ★ 똥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을까요? ☆ 건강한 사람들의 배변 횟수는 몇 번일까요? ★ 인도 사람은 영국 사람보다 3배나 많은 똥을 눕니다. 왜일까요?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칫솔과 변기의 거리는? ★ 95퍼센트의 사람들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고 손을 닦는다고 대답했지만 실제로 손을 닦은 사람은 몇 퍼센트일까요? ☆ 사람은 방귀를 하루에 몇 번 뀔가요? ★ 하루에 배설되는 똥의 평균 무게는 얼마일까요? ☆ 곰은 동면 기간에 똥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매달린 똥 이렇게도 불러요: 똥구멍에 뿔났다, 대롱대롱, 팬티는 어쩌라고, 고독한 반항아, 거북이 머리, 똥 부스러기 똥을 누고 나서 닦을 때는 깨끗하게 닦았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항문에 매달려서 떨어지지 않는 똥이 종종 있거든요. 똥이 매달려 있는 것을 모르고 옷을 입으면 나중에 속옷을 벗거나 샤워를 하다가 뜻밖의 선물에 놀라게 됩니다. 이런 깜짝 선물을 보고 웃음이 나올 때도 있지만, 만약 그걸 발견한 사람이 여러분이 아닌 다른 사람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창피해서 죽고 싶을 겁니다. 그런 참사가 벌어지면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와도 여러분을 구해 주지 못합니다. 이 고독한 반항아를 떼어 내려면 배변이 끝날 때 몸을 앞뒤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이런 똥 떼어내기 체조가 실패하면, 잘 찢어지지 않는 휴지로(기왕이면 두 번 접어서) 매달린 똥을 뜯어내야 합니다. 이 최후의 방법은 영 내키지는 않지만 효과 만점이죠. 매달린 똥을 그냥 힘껏 닦아서 없애고 싶다고요? 이 경고를 명심하세요. “그러다 엉덩이에 똥 바른다.” 똥박사님의 한 말씀: 성급히 똥을 닦으면 종종 이렇게 똥이 남습니다. 항문 부위에 매달려 있거나 항문 괄약근에 붙어 있거나, 또는 항문 주변의 살갗에 꼬마 특공대원처럼 들러붙어 있죠. 특히 유별나게 끈적이는 똥을 눌 때는 대충 닦으면 안 됩니다. 숟가락에 묻어 끈적끈적하게 떨어지는 꿀을 상상해 보세요. 몸을 흔들어 떨어뜨리거나 휴지로 뜯어내는 것이 매달린 똥을 처리하는 좋은 방법이지만, 굳이 닦아 내고 싶다면 앞에서 뒤로 닦으세요. 그래야 가장 세게 닦을 수 있고 가장 깨끗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토막 상식 어떤 사람들은 직업 특성상 변비를 달고 삽니다. 똥을 참는 버릇이 오랫동안 몸에 배서 규칙적으로 똥을 눌 수 없는 트럭 운전사나 군인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똥을 참아 버릇하면 직장이 점점 팽창해서, 배변 욕구를 일으키는 정상적인 반사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조정식의 수능영어 기출분석 독해 유형편 (2020년)
새이솔 / 조정식 (지은이) / 2020.01.23
27,000원 ⟶ 24,300원(10% off)

새이솔학습참고서조정식 (지은이)
기출 학습은 ‘문제 풀어보기’가 아닌 ‘분석’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는 기출 분석을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최근 수능 trend 분석 및 실질적 유형 접근법을 제시하고, 영어 해석을 위한 실질적인 구문 문법을 분석하였다. 또한, 문맥의 흐름과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붙여읽기 학습이 가능하다.Part 1. 지문의 맥락을 파악하라 Chapter 1. 대의파악(글의 요지, 주제, 제목)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2. 밑줄의 의미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3. 어휘의 적절성 판단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4. 빈칸 추론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5. 장문 독해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Part 2.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라 Chapter 6. 무관한 문장 고르기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7. 올바른 순서 찾기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8. 문장의 올바른 위치 찾기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Chapter 9. 요약문 완성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Part 3. 문장 구조 파악 능력을 길러라 Chapter 10. 어법성 판단 Unit 1.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Part 4. 보너스 문제를 놓치지 말아라 Chapter 11. 기타 유형 Unit 11_1~11_7. 기출 분석 Unit 2. 대표 기출에 적용하기 Unit 3. 최신 기출 문제편 부록 Chapter 어휘집 최근 수능 trend 분석 및 실질적 유형 접근법 제시 영어 해석을 위한 실질적인 구문 문법 분석 문맥의 흐름과 지문을 이해할 수 있는 붙여읽기 학습 조정식 선생님이 제안하는 기출 문제 학습법! 기출 학습은 ‘문제 풀어보기’가 아닌 ‘분석’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기출 분석을 위해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담았습니다. 1. Part별 학습법 Part 1은 글을 읽고 내용 파악을 해야만 해결되는 유형을 담았습니다. 대의파악(요지, 주제, 제목), 밑줄 친 부분의 의미, 문맥에 맞는 어휘 파악, 빈칸 추론 유형이 이에 해당합니다. 해당 유형들을 학습하실 때는 1)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을 넘어, 2) 글에 등장한 정보를 최대한 포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Part의 해설지에는 문장의 해석뿐 아니라, 모든 문장의 문맥상의 의미도 담았습니다. Part 2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유형을 담았습니다. 순서 찾기, 주어진 문장의 올바른 위치 찾기, 요약문 완성 유형이 이에 해당합니다. 해당 유형들을 학습하실 때는 1) 문장의 의미를 정확하게 해석한 후, 2) 글의 내용 파악보다 문제 풀이를 위한 패턴 체화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파트의 해설지에는 해당 유형의 모든 문제들을 풀 수 있는 일관된 풀이법을 담았습니다. Part 3는 어법 이론을 알고 있어야 풀리는 어법성 판단 유형을 담았습니다. 해당 유형을 학습하실 때는 각 어법 파트가 묻는 바를 명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위해 해당 파트의 해설지에는 특정 품사에 밑줄이 그어질 경우, 판단해야 할 어법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한 상세한 서술을 담았습니다. Part 4는 빠르게 정답을 찾고 넘어가야 할 유형을 담았습니다. 해당 유형은 듣기가 안정적으로 만점인 학생들의 경우, 듣기 중에 문제를 풀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정답을 찾아야 할 유형들입니다. 따라서 해당 유형을 학습하실 때는 빠른 문제 풀이법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해당 파트는 각 문항에 해당하는 빠른 문제 풀이법을 담았습니다. 2. Part 전체 공통 학습법 모든 Part의 Unit 1에서 출제 경향성과 유형의 특징에 따른 접근법((Part 4의 경우, 유형 접근법)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Chapter의 유형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모든 이론들을 담고 있으니 충분히 읽고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Unit 2에서는 이 풀이 패턴을 2020학년도 수능 문제에 적용하는 법을 담았습니다. 해설, 문제풀이, 오답분석을 통해 숙지한 풀이 패턴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잘 살펴보도록 합시다. Unit 3에는 최근 3년 간의 해당 유형 모두를 실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Unit 1, 2에서 배운 접근법을 적용하는 훈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후 해설편을 참고해서 문제 풀이 논리를 제대로 적용했는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해설편에는 모든 문장을 정보의 단위대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직독직해’를 실어놓고, 이를 위해 필요한 해설 팁들도 실었으니, 이 부분도 최대한 잘 활용하면서 문장 해석법을 익히시면 됩니다. 3. 부록 전체 문항에 해당하는 어휘 리스트와 해당 의미를 어휘집에 수록하였습니다. 학습 중에, 또한 학습 이후에도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기출을 ‘푸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기출을 제대로 ‘분석’하여 2021학년도 수능을 제대로 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리가 슥삭슥삭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앗, 시리즈 23권. 소리의 세계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보자. 이 책은 소리에 대한 원리에서부터 각종 음향기기, 음속, 소리측정, 동물들이 내는 소리 등 소리에 대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을 소개한다. 그 외 노래를 잘 부르는 법, 녹음 잘하는 법 같은 알면 유용한 지식도 듬뿍 담겨 있다.책머리에 · 7 소리지르기 · 10 지긋지긋한 청각 · 23 굉장히 빠른 음파 · 42 지축을 뒤흔드는 소리 · 62 시끄러운 자연의 소리 · 71 오싹오싹 메아리 · 80 몸에서 나는 끔찍한 소리들 · 94 끔찍한 음악의 아수라장 · 116 무시무시한 음향 효과 · 135 지긋지긋한 녹음 · 146 소리가 없는 세계 · 158 출간 20주년 기념, 리뉴얼판 출간! 2천만 이상의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리즈! 수학에서부터 과학, 사회, 역사까지, 공부와 재미를 둘 다 잡은 똑똑한 학습 교양서!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 23권《소리가 슥삭슥삭》_ 소리에 대한 흥미로운 상식을 소개한 과학 교양서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소리에 대한 흥미로운 상식을 소개한 과학 교양서 소리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심지어는 죽일 수도 있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이 책은 소리의 세계에 관한 신기한 사실들로 가득 차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어 보라. 그러면 과학 시간에 목청껏 떠들어도 된다. 이 책은 소리에 대한 원리에서부터 각종 음향기기, 음속, 소리측정, 동물들이 내는 소리 등 소리에 대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을 소개한다. 그 외 노래를 잘 부르는 법, 녹음 잘하는 법 같은 알면 유용한 지식도 듬뿍 담겨 있다.
주먹이랑 주먹이
천개의바람 / 이소 미유키 글.그림, 김소연 옮김 / 2014.11.20
11,000원 ⟶ 9,900원(10% off)

천개의바람그림책이소 미유키 글.그림, 김소연 옮김
바람그림책문고 시리즈 2권. 사람을 때리는 아이와 사람을 무는 개, 둘의 속 깊은 우정과 뭉클한 성장의 이야기이다. 두 주먹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한다. 혼내지 않아도 다그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아름답게 자랄 힘이 있는 존재라는 걸 보여 주는 작품이다. 두 ‘주먹’이 만났다. 걸핏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튀어나가는 민구의 주먹과,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 ‘주먹’이다. 누군가를 때리는 것과 무는 것, 두 주먹들은 그 나쁜 버릇 때문에 늘 혼이 나고, 엄청난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민구는 주먹이 나갈 때마다 야단을 치는 엄마의 차가운 얼굴이 무섭고 속상하다. 버려졌던 개 주먹이는 민구를 만나 새 집이 생기는 듯 했지만 무는 버릇 때문에 다시 보호소에 보내져서 어쩌면 죽임을 당할지도 모른다. 두 주먹들은 어떻게 될까?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사람을 때리는 내 주먹도, 사람을 무는 개 주먹이도 둘 다 미움을 받는다. 내 편은 주먹이 뿐이고, 주먹이 편은 나뿐이다. 나는 주먹이를 끝까지 지킬 거다! 그냥 못된 두 ‘주먹들’의 만남일까요? 두 ‘주먹’이 만났습니다. 걸핏하면 분을 참지 못하고 튀어나가는 민구의 주먹과,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 ‘주먹’이지요. 누군가를 때리는 것과 무는 것, 두 주먹들은 그 나쁜 버릇 때문에 늘 혼이 나고, 엄청난 위기에 처하기도 합니다. 민구는 주먹이 나갈 때마다 야단을 치는 엄마의 차가운 얼굴이 무섭고 속상합니다. 버려졌던 개 주먹이는 민구를 만나 새 집이 생기는 듯 했지만 무는 버릇 때문에 다시 보호소에 보내져서 어쩌면 죽임을 당할지도 모릅니다. 두 주먹들은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 기획 의도 - 아픈 ‘주먹들’을 들여다보고 보듬어 주세요. ‘주먹이 나갈 때 내 마음이 어떤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정말 분하고 슬플 때, 정신을 차려 보면 내가 누군가를 주먹으로 때리고 있다.’ 사람을 때리는 아이라고 낙인찍힌 민구의 속마음입니다. 아무도 민구가 왜 그랬는지, 민구 마음이 어떤지는 물어봐 주지 않은 모양입니다. 남을 때린 그 주먹만 볼 뿐, 그 주먹에 담긴 마음은 들여다보지 않은 것이지요. ‘아마 누군가 주먹이에게 뭘 던지거나 때렸던 무서운 기억이 있나 봐요. 귀 뒤에 상처도 몇 개 있고. 그래서 손을 쳐들기만 해도 주먹이가 겁에 질리는 거예요.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으니까 반대로 물어버리는 거지요.’ 주먹이를 보러 온 조련사 아저씨의 말입니다. 주먹이 역시 가슴 아픈 상처가 있었나 봅니다. 사람을 무는 나쁜 버릇은 더 나쁜 사람들 때문에 생긴 거지요. 두 주먹들의 마음은 그랬습니다. 아무도 들여다보려고 하지 않았던 그 마음속에는 쓰라린 생채기가 가득했을 테지요. 사람들은 민구의 때리는 주먹과 주먹이의 무는 입을 나쁘다고만했지, 그 마음들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왜 그런지, 어떻게 도와줄지 이 아이들의 아픈 구석을 보듬어 줄 여유는 없었습니다. <주먹이랑 주먹이>는 묻고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나 결과만을 가지고 그것이 마치 전부인 양 다른 사람에 대해 섣부른 평가를 내린 적은 없나요? 두 주먹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 합니다. 아이를 비난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마음을 알아주고,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입니다. 책의 내용 - 스스로 아름답게 자라는 아이들의 힘을 믿는다면. 형을 물어 버린 주먹이. 무는 개는 집에 둘 수 없다는 엄마의 말에 민구는 소리칩니다. ‘형이 갑자기 공을 던지려고 하니까 그런 거야. 주먹이는 분명히 겁이 나서 그랬을 거라고!’ 서로 따뜻한 마음이 통해서였을까요? 민구는 주먹이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어쩌면 주먹이가 자기와 꼭 닮았다는 걸 느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주먹이 나갈 때, 민구 마음도 꼭 그랬으니까요. 주먹이를 지키기 위해 민구는 무진 애를 씁니다. 주먹이를 엄하게 훈련시키는 것이 괴롭지만, 함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먹이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힘들어도 꾹 참습니다. 주먹이를 대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엄마를 떠올리며, 엄마 마음도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민구와 주먹이는 그렇게 조금씩 달라집니다. 민구의 이런 간절한 마음이 주먹이에게도 그대로 전해져, 민구의 나쁜 버릇이 나오려는 순간 이번에는 주먹이가 민구를 꼭 안고 지켜 주기도 하지요. 이 책은 사람을 때리는 아이와 사람을 무는 개, 둘의 속 깊은 우정과 뭉클한 성장의 이야기입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면서 민구와 주먹이는 함께 ‘더 당당하고 더 침착하게’ 변했습니다. 그렇게 한 뼘 더 자란 것이지요. 혼내지 않아도 다그치지 않아도, 아이들은 스스로 아름답게 자랄 힘이 있는 존재라는 걸, 두 주먹들의 이야기는 보여 줍니다.
삼국지
은하수미디어 / 나관중 (원작), 노마 요타로 (그림), 최철웅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시바타 카츠모 (편역) / 2023.07.20
7,500원 ⟶ 6,7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나관중 (원작), 노마 요타로 (그림), 최철웅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시바타 카츠모 (편역)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책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길잡이 1. 도원에서 맺은 약속 2. 첫 번째 전투 3. 조조와 손견 4. 어지러운 수도 5. 장수들의 싸움 6. 여포의 최후 7. 관우, 관문을 뚫다 8. 관도 대전 9. 삼고초려 10. 수어지교 11. 제갈량과 주유 12. 적벽 대전 13. 촉의 탄생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책을 읽고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 읽기 3단계> * 1단계: <이야기 소개>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읽은 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어지러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일어나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영웅들의 이야기 한나라 황실의 후손인 유비는 관우, 장비와 함께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로 뜻을 모았어요. 셋은 의형제를 맺고, 힘을 모아 적을 무찔러 나가지요. 그러다가 뛰어난 전략가 제갈량을 만나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하는데……. 천하를 아우르는 영웅들의 활약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아버지를 찾아서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박재형 지음, 이정규 그림 / 2011.02.25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박재형 지음, 이정규 그림
'네버엔딩스토리' 26권. 신화와 전설이 가득한 땅, 제주도에는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살살꽃, 피살꽃, 도환생꽃, 멸망꽃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옛이야기가 <아버지를 찾아서>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었다. 박재형의 장편동화로, 작가는 제주도에 전해지는 신화와 옛이야기를 모티프로 골격을 만들고, 상상력으로 살을 붙여 의미 있는 창작동화를 완성하였다. 주인공 누리는 꽃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평생 소원하던 하늘나라의 꽃밭지기로 떠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또 예기치 않은 사고로 죽은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두 번이나 하늘나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난다.꽃도 귀가 있을까 미운 임금님 돌아오지 않은 아버지 꽃이 시들다 이상한 편지 아버지를 찾아서 무서운 다리를 만나다 아름다운 세상 꽃밭지기 아버지 어머니의 원수를 갚으러 신기한 하늘나라 꽃 지은이의 말 해설▶ 보다 더 재미있는 ‘우리 신화’에 주목하라!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의 신화나 옛이야기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으면 어떤 대답이 돌아올까? 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단군 신화를 비롯한 건국 신화나 고전 소설 몇 가지를 떠올리는 정도에 그칠 것이다. 나 서양의 전설은 재미있어하고 신의 이름이나 계보를 외워 뽐내기도 하는 아이들이, 정작 우리의 신화나 옛이야기에 이토록 무관심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들이 접하는 옛이야기가 일부 작품에 한정되어 있고, 그마저도 요즘 아이들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고 원형 그대로만을 고집하고 있다는 점, 그래서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접하고 그 매력을 실감할 기회가 적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하늘과 땅, 신의 탄생은 물론, 신의 영역을 넘나드는 과감한 인간의 모험에 관한 흥미롭고 신비한 옛이야기가 많이 있다. 따라서 평면적인 구조 속에 권선징악이라는 뻔한 교훈이 담긴 지루한 이야기라는 오명을 뒤집어쓴 옛이야기는 새롭게 재조명되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동안 생활 동화나 의인화 동화의 틀에 갇혀 있었던 우리나라 아동 문학이 최근 몇 년간 옛이야기가 가진 힘과 매력에 주목해, 그것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고 변형해 재창작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시리즈의 문고본으로 새롭게 단장해 선보이는 박재형의 장편동화 『아버지를 찾아서』 역시 이러한 시도와 노력이 맺은 결실이다. 작가는 제주도에 전해지는 신화와 옛이야기를 모티프로 골격을 만들고, 상상력으로 살을 붙여 의미 있는 창작동화를 완성함으로써 옛이야기가 가진 생명력과 의미를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 아버지를 찾아 두 번이나 하늘나라를 다녀온 소년의 모험담 신화와 전설이 가득한 땅, 제주도에는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 있는 살살꽃, 피살꽃, 도환생꽃, 멸망꽃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 옛이야기가 『아버지를 찾아서』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되었다. 주인공 누리는 꽃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평생 소원하던 하늘나라의 꽃밭지기로 떠난 아버지를 찾기 위해, 또 예기치 않은 사고로 죽은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두 번이나 하늘나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모험담인 동시에 아름답고도 슬픈 누리의 이야기에서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서천서역으로 떠나 천신만고의 고생을 한 바리데기 신화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 모험 중간중간 등장해 고난과 도움을 선사하는 귀신, 도깨비, 하늘로 올라가는 두레박 등도 옛이야기에 자주 등장하는 친숙한 소재들이다. 하지만 『아버지를 찾아서』는 옛이야기의 익숙한 소재와 모티프를 가져와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변형하고 재구성해 친근하면서도 낯선, 독특한 느낌을 주는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 준다. 『아버지를 찾아서』에서 펼쳐지는 누리의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여기에 가족을 사랑하는 아이의 절절한 마음이 어우러져 한층 더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누리의 모험에 몰입해 자연스럽게 옛이야기에 재미와 흥미를 붙일 수 있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을 현명하게 대처해 그것을 전화위복으로 삼는 지혜로움, 자신의 잠재력과 의지에 대한 굳건한 믿음, 가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이해와 사랑, 꽃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마음도 함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어른 독자들은 우리 문화와 민족의 모습이 반영된 옛이야기의 힘을 느낌과 동시에 동심의 세계와 통하는 신화의 세계, 판타지의 세계 속에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꽃을 너무나 사랑하는 아버지 덕분에 꽃집이라고 불릴 정도로 누리 집 마당은 갖가지 꽃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임금님의 행차 길을 꽃으로 꾸미는 문제를 둘러싸고 누리네는 마을 사람들과 갈등을 빚고, 급기야 길목에 심어둔 꽃을 몽땅 도둑맞는 불길한 사고까지 벌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옥황상제에게 하늘나라 꽃밭지기로 오라는 부름을 받고 아버지가 사라지는 바람에, 어머니와 단둘만 남게 된 누리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에 할머니 귀신과 도깨비를 만나기도 하고, 도저히 건널 수 없을 것 같은 칼선다리, 애선다리, 등진다리, 흙빛 호수도 만나지만 기지를 발휘해 무사히 건너 마침내 하늘로 올라가는 두레박을 타게 된다. 하늘나라로 간 누리는 아버지와 재회해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신비한 힘을 가진 하늘나라의 꽃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하늘나라 꽃밭지기로 살고자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을 이해하고, 홀로 지상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약속한 3년 동안 어머니를 보살피며 기다리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꽃 욕심에 눈이 먼 황부자의 횡포로 어머니가 목숨을 잃자 하늘나라 꽃을 가져와 어머니를 되살리고, 황부자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하늘나라로 떠난다. 하지만 아버지는 어머니를 되살릴 수 있으니 황부자를 용서하라며 멸망꽃만은 주지 않는다. 집으로 돌아온 누리가 뼈만 앙상하게 남은 어머니의 몸을 살살꽃, 피살꽃, 도환생꽃으로 정성스럽게 쓸자 기적적으로 어머니가 되살아난다. 두 사람은 아버지가 돌아올 날을 기다리며 마당 가득 꽃을 가꾸자고 약속한다.마침내 우리는 호수 건너편에 닿았다.“이제 헤어져야 할 때가 되었어. 너는 하늘나라 꽃밭으로 가는 길인가 보구나.”“네, 아버지를 찾으러요.”“그곳으로 가려면 여기서 두레박을 타야 해.”“두레박이라니요? 두레박을 어떻게 타요?”“이곳은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곳이야. 하늘나라 꽃밭에 뿌리는 물을 이곳에서 긷거든. 여기 있다가 두레박이 내려오면 얼른 올라타거라.”(……중략……)두레박은 이내 빠른 속도로 내려오더니 요란한 소리를 내며 물속으로 떨어졌다. 그러자 통 안으로 물이 콸콸 흘러들어갔다. 나는 재빨리 통 안으로 기어들어갔다.이윽고 통이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통은 흔들흔들 춤을 추면서 하늘로, 하늘로 올라갔다. 두레박이 흔들려 불안했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볼 생각도 못 하고 하늘만 올려다보면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세상에 그처럼 아름다운 꽃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넓은 꽃밭에 피어 있는 꽃들은 정말 눈을 돌릴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그 꽃밭에는 네 종류의 꽃들이 줄을 맞추어 피어 있었다.“아버지, 무슨 꽃이길래 이렇게 아름다워요? 우리 집 꽃밭에 심었으면 좋겠다.”“이 꽃은 이곳에서만 가꿀 수 있는 꽃이야.”“왜요? 꽃씨를 구하기가 어려운가요?”“그렇기도 하지만 이 꽃은 평범한 꽃이 아니야.”“꽃도 특별한 꽃이 있나요? 아버지가 지난번에 그러셨잖아요. 꽃은 좋은 꽃 나쁜 꽃이 없다고. 그래서 사람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꽃도 모두 귀하다고.”“그야 그렇지만 이건 특별한 꽃이야. 이 꽃은 죽은 사람도 살리는 꽃이거든.”(……중략……)“저 꽃은 살살꽃. 살이 다시 돋아나는 꽃이야. 그리고 이건 피살꽃이란다. 핏줄이 다시 생기는 꽃이지.”아버지는 꽃을 보며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그런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살이 돋아나고, 핏줄이 생긴다면 죽어서 뼈밖에 없는 사람도 다시 살릴 수 있단 말인가.
뚝딱뚝딱 마이북 2
파란자전거 / 파란자전거 편집부 (지은이) / 2018.07.20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예술,종교파란자전거 편집부 (지은이)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중학 2학년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02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안톤이 안톤을 찾아가는 17가지 이야기
푸른숲주니어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트 그림 / 2016.01.29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트 그림
푸른숲 어린이 문학 시리즈 38권. 독일어권에서 30년 넘게 초등학교 필독서로 사랑받아 온 이 동화집은 평범한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맞닥뜨리게 되는 차별·획일성·따돌림·동물권·편견·소통 등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인 안톤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안톤의 일상과 상상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17편의 에피소드는 때로는 생각의 빈틈을 찔러 웃음보를 간질여 주며, 때로는 진지하게 우리 삶을 돌아보게도 만든다. 책은 안톤이 투명 인간이 된 아침으로부터 시작된다. 안톤은 짝사랑하는 여자아이가 안톤 얘기를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보고, 강아지 납치범의 계획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신바람이 나기는커녕 쓸쓸함만 더해 간다. 어떤 말도 들어 줄 사람이 없고, 어떤 기쁨도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인데….내가 투명 인간이 된다면? / 너무너무 작고 못생긴 고양이 / 생선 한 접시 / 절대로 웃으면 안 되는 나라 / 남보다 조금 덜 알아듣는 아이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수업 방해꾼 / 모피 코트 입지 마세요 / 세상에서 꼭 필요한 것 / 뚱뚱한 요정과 거대한 난쟁이 / 전학 온 아이 / 무시무시한 유령의 성 / 나는야 채소 중요자 / 남의 말을 들어 주는 직업 /햄빵과 길고양이 / 술에 취해 학교에 가지 못한 날 / 빨강 초록 막대 사탕난쟁이는 꼭 작아야 하나요? 요정은 뚱뚱하면 안 돼요? 어른들은 왜 만날 안 된다고만 그래요? 어린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응원하는 생각 동화! 생각 대장 안톤의 머릿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독일어권 어린이 책 분야의 30년 스테디셀러 재미와 철학이 버무려진 이야기 선물 상자 초등학생 시기 아이들은 한 발에 상상력, 한 발에 사고력의 바퀴를 달고 ‘새로운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한다. 하루하루가 모험의 나날이자 배움의 나날이다. 《안톤이 안톤을 찾아가는 17가지 이야기》는 이처럼 이제 막 자아 여행을 시작한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선물 상자이다. 독일어권에서 30년 넘게 초등학교 필독서로 사랑받아 온 이 동화집은 평범한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맞닥뜨리게 되는 차별·획일성·따돌림·동물권·편견·소통 등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생인 안톤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있다. 안톤의 일상과 상상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17편의 에피소드는 때로는 생각의 빈틈을 찔러 웃음보를 간질여 주며, 때로는 진지하게 우리 삶을 돌아보게도 만든다. 엉뚱한 생각쟁이 안톤에게는 평범한 날이 없다. 상상력에 시동을 걸기만 하면 투명인간이 되어 도둑맞은 푸들을 구출하기도 하고, 고양이와 대화를 하는 등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엄마와 선생님은 그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생생한 상상’일 뿐이라고 하지만 안톤은 이렇게 말한다. “어른들은 자꾸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해요. 그래서 정말 일어나지 않게 되는 거라고요.”(본문 82쪽) 이른바 ‘포텐’이 터지는 순간은 언제든 경계를 넘어설 준비가 되어 있는 자에게 온다. 모든 어린이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상상력의 소유자라는 점에서 그런 가능성의 씨앗을 품고 있다. 안톤은 그런 ‘어린이만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응원하는, 세상 모든 어린이의 다른 이름이다. ‘다름’을 끌어안고 ‘공감’을 불러오는 17편의 이야기 책은 안톤이 투명 인간이 된 아침으로부터 시작된다. 안톤은 짝사랑하는 여자아이가 안톤 얘기를 하면서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보고, 강아지 납치범의 계획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하지만 신바람이 나기는커녕 쓸쓸함만 더해 간다. 어떤 말도 들어 줄 사람이 없고, 어떤 기쁨도 나눌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구와의 고리를 통해 존재한다는 묵직한 진실. 그 쓸쓸함 앞에서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뒤잇는 이야기마다 친구가 되기엔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이 등장한다. 장애아를 돌보는 할아버지, 식물과 대화하는 아저씨, 버림받은 고양이, 말 더듬는 전학생, 따돌림 받는 뚱보……. 이들은 개성도 특징도 가지각색인 우리 안의 ‘다름’들을 대표한다. 한 예로 [남보다 조금 덜 알아듣는 아이]는 ‘장애’에 대한 차별을 거부하는 질버링어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안톤은 아이돌 사진으로 치장된 친구의 방을 보고, 부러운 마음에 자신만의 영웅을 찾아 나선다. 그러다 문득 만난 질버링어 할아버지. 그는 종종 자기 집 정원에서 장애가 있는 어린이를 위한 파티를 열어 동네 사람들의 눈총을 받는 인물이다. “어떤 아줌마가 그 아이들은 정상이 아니라고 했어요.” “조금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일 뿐이야. 그리고 조금 덜 알아듣고.” “저도 수학은 조금 덜 알아들어요.” “거봐라. 다들 그런 데가 한 가지쯤은 있지.” “혹시 할아버지 사진으로 만든 포스터 있어요?”(43~44쪽) 안톤은 질버링어 할아버지의 증명사진 한 장을 선물 받아 방에 건다. 그러나 진짜 선물은, 장애란 누구나 하나쯤 지닌 ‘느린 부분’이라는 할아버지의 철학 그 자체일 것이다. 그 가르침은 나와 남의 개성을 인정할 수 있는 존중심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워 주는 꼬마 시민들을 위한 필독서 [뚱뚱한 요정과 거대한 난쟁이]에서는 동네 꼬마들에게까지 미치광이로 취급받으면서도 꽃과 대화하기를 그치지 않는 아저씨가 등장한다. 안톤은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다 뚱뚱한 요정, 거대한 난쟁이를 보게 된다. 깜짝 놀란 안톤은 어째서 요정이 우락부락하고 난쟁이 키가 그리 큰지 묻자, 아저씨는 ‘그건 동화책이 심어 준 편견’일 뿐이라고 한다. “글쎄……. 내가 아는 난쟁이들은 모두 2미터, 혹은 그보다 더 크던데.” 안톤은 정말 혼란스러웠다. 뚱뚱한 요정, 거대한 난쟁이, 정원의 바오밥나무…….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를 꼭 들려주고 싶었다. 얼마나 놀랄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81쪽) 안톤은 요정과 난쟁이뿐 아니라 편견과 거짓으로 덧칠된 세상의 진실을 발견하는 특별한 감수성을 자랑한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생태적 감수성이다. [너무너무 작고 못생긴 고양이]에서는 유기동물 문제 앞에서 길들임과 책임의 의미를 발견하고 [모피 코트 입지 마세요], [나는야 채소 중요자]에서는 인간의 이기심에 반대해 동물의 권리를 고민한다. 이 책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공존과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꼬마 시민들을 위한 필독서가 되기를 바란다.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
꿈터 / 로랑 카르동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 2019.06.28
13,000원 ⟶ 11,700원(10% off)

꿈터그림책로랑 카르동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65권. 로랑 카르동 작가의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 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사라진 루크를 찾는 공정한 방법>에 이어 두 번째 작품이다.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며, 모두의 힘을 합쳐야 자녀를 돌볼 수 있다는 교훈을 기발하게 표현한 사회 풍자적인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이다. 세 마리의 수탉 리오, 루크, 핀은 여행을 마치고 농장으로 돌아온다. 암탉들은 21일간 알을 품어야 한다. 세 마리의 수탉은 암탉들의 알이 바뀌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정해진 자리에서 각자 알을 제대로 지키게 하려고 칸을 그리며, 휴식 기록표와 번호표를 만든다. 수탉들은 자유로웠던 암탉들의 휴식을 관리하고 먹을 것을 분배한다. 하지만 암탉들은 금방 알을 둘러싸고 누구의 것인지 다툼이 일어나고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암탉과 수탉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목소리를 높여요! 품고 있던 알들을 잃어버렸거든요. 누구의 잘못일까요? 잃어버린 알들을 찾아서, 닭들은 공평하고 평화로운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베스트셀러 『사라진 루크를 찾는 공정한 방법』 작가 로랑 카르동의 후속작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은 로랑 카르동 작가의 쿨투라 최고의 그림책 상, 상푸풀릿 프라이즈 수상, 프랑스 엥코립튀블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사라진 루크를 찾는 공정한 방법』에 이어 두 번째 작품입니다. 꿈터 지식지혜 시리즈 65『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은 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을 자아내며, 모두의 힘을 합쳐야 자녀를 돌볼 수 있다는 교훈을 기발하게 표현한 사회 풍자적인 글과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그림책입니다.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은 암탉과 수탉의 역할을 보며 우리 사회의 고정관념과 이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세 마리의 수탉 리오, 루크, 핀은 여행을 마치고 농장으로 돌아옵니다. 암탉들은 21일간 알을 품어야 합니다. 세 마리의 수탉은 암탉들의 알이 바뀌거나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정해진 자리에서 각자 알을 제대로 지키게 하려고 칸을 그리며, 휴식 기록표와 번호표를 만듭니다. 수탉들은 자유로웠던 암탉들의 휴식을 관리하고 먹을 것을 분배합니다. 하지만 암탉들은 금방 알을 둘러싸고 누구의 것인지 다툼이 일어나고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이때 올리브는 ‘여기에 있는 알은 우리 모두의 알이고, 우리는 모두가 한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의 알이라는 마음으로 모두 따뜻하게 품어 주자.’고 합니다. 그리고 암탉들은 왜 우리만 알을 품어야 하는 거지? 의문을 갖고 이제 교대해서 세 마리의 수탉도 알을 품도록 합니다.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에서는 너, 나, 암탉, 수탉 구분 없이 모두가 부모가 되어 ‘우리들의 알’을 품고 부화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21일간의 부화 기간, 암탉과 수탉이 서로 교대하며 알을 품으면서 인내심과 정성으로 앞으로 태어날 병아리를 기다립니다. 드디어 알이 빠지직 깨지며 병아리들이 순식간에 농장을 가득 차지합니다. 대가족이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이처럼『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에서는 진정한 가족이란 엄마와 아빠가 서로 돕고 함께 노력할 때 가장 공평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합니다. 어느 한쪽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가족이 아닌 서로 노력하며 가꾸는 가족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도 일방적인 한쪽의 희생이나 양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일 수 있지만, 안으로는 위태로울 수 있습니다.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에서는 수탉과 암탉으로 대변되는 성 역할 고정관념과 진정한 가족이란 어떤 가족을 말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반성하고 주위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합니다. 양성평등이란 모든 영역에서 남자와 여자를 서로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우하면서 똑같은 참여 기회를 주고 똑같은 권리와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동안 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하는 일들이 구분되었고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깊이 형성되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도 남자는 왕자님, 여자는 공주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구분을 짓기도 했습니다. 작가의 전작 『사라진 루크를 찾는 가장 공정한 방법』에서 민주주의와 공정함, 단합, 리더십을 배웠다면 이번 작품 『사라진 알을 찾는 가장 공평한 방법』에서는 양성평등, 공평, 육아, 배려, 나눔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한 권으로 계산 끝 2
넥서스에듀 / 차길영 (지은이) / 2019.07.05
8,000

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차길영 (지은이)
새 교육과정에 따른, 문제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초등 연산 프로그램이으로,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기본 학습과 수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다.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무료 제공하고,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할 수 있다.1 10 가르기와 모으기 2 10이 되는 덧셈과 10에서 빼는 뺄셈 3 세 수 더하기 4 받아올림이 있는 (몇) + (몇) 5 받아내림이 있는 (십몇) - (몇) 중간 점검 1~5 6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7 (두 자리 수) - (한 자리 수) 8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① 9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② 10 (두 자리 수) - (두 자리 수) 최종 점검 6~10 정답지문제풀이 속도와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초등 연산 프로그램 한 권으로 계산 끝 2 ★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기초 수학 + 연산 끝! ★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 완성 ★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기본 학습 + 수의 구조 이해 ****** 1. 계산 원리 학습  무료 동영상 강의로 계산 원리의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www.nexusEDU.kr/math 접속)  초등수학의 새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주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산 방법을 이끌어냅니다.  계산 원리의 학습 포인트를 통해 연산의 기초 개념 정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계산력 학습 및 완성 자신의 진도 목표에 따라 하루에 적당한 분량을 정해 학습합니다. 문제를 풀 때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해 보세요. 계산력 향상 Up! Up! Up! 3. 실력 체크 교재의 중간과 마지막에 나오는 실력 체크 문제로, 앞서 배운 5개의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한 번 실력을 탄탄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 ‘계산 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모바일 진단평가 2. 무료 동영상 강의 3. 초시계 4. 마무리 평가 5. 추가 문제
불이 번쩍! 전깃불 들어오던 날
밝은미래 / 양영지 지음, 오정림 그림 / 201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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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사회,문화양영지 지음, 오정림 그림
1970 생활문화 시리즈. 급변하던 1960, 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아이의 눈으로 공감 있게 그려낸 어린이책 시리즈이다. ‘전기’를 소재로 하여 1970년대, 동네에 전봇대가 세워지고 이어서 전깃불이 들어오던 날의 놀람과 신기함, 감동을 주인공 장수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다. 지금은 전기가 전자제품과 더불어 우리 생활에서 공기나 물만큼 가까이 쓰이고 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사회 기반 시설이나 발전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이 태반이었다. 장수네 마을 역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잔이나 촛불, 호야로 불을 밝혔다. 그러다가 전깃불이 처음 들어오던 날의 놀랍고 신기했던 경험이 담겨 있다. 이후로 전기가 생활화 되면서 모든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해 왔다. 그리고 전기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되었다. 전깃불이 처음 들어오던 날의 이야기는 전기와 전기가 가져온 큰 변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불이 번쩍! 전봇대가 세워지고, 전기불이 들어오던 날의 놀람과 신기함, 감동을 이야기하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전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불이 번쩍! 전깃불 들어오던 날』은 1970년대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 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1970 생활문화>시리즈는 급변하던 1960, 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아이의 눈으로 공감 있게 그려낸 어린이책 시리즈입니다. 이 책은 ‘전기’를 소재로 하여 1970년대, 동네에 전봇대가 세워지고 이어서 전깃불이 들어오던 날의 놀람과 신기함, 감동을 주인공 장수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기가 전자제품과 더불어 우리 생활에서 공기나 물만큼 가까이 쓰이고 있지만, 이 당시만 해도 사회 기반 시설이나 발전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이 태반이었습니다. 장수네 마을 역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잔이나 촛불, 호야로 불을 밝혔지요. 그러다가 전깃불이 처음 들어오던 날의 놀랍고 신기했던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로 전기가 생활화 되면서 모든 사회는 급격하게 변화해 왔습니다. 그리고 전기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전깃불이 처음 들어오던 날의 이야기는 전기와 전기가 가져온 큰 변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책의 특징 ◆ ● 우리 일상에 공기와 물처럼 쓰이고 있는 전기를 돌아보다! “며칠 동안 전기가 들어오지 않자 도시는 마비됐다. 관공서와 은행은 문을 닫았고, 전철과 버스도 운행을 멈추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멈추었고, 집 안은 어질러진 채 너저분했다. 냉장고 안 음식은 흐물흐물 녹아 썩기 시작했다. 밥을 하거나 데워 먹기도 어려워 생라면을 부숴 먹었다. 컴퓨터는 먹통이고, 텔레비전도 안 나오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길이 없다. 해가 지면 세상은 암흑천지로 변한다. 난방도 안 되는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촛불에 의지한 채 우리는 오들오들 배고픔과 추위, 공포에 떨어야 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상상해 본 것입니다. 실제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우리 생활은 이것보다 훨씬 더 무섭고, 어둡고, 답답하고, 느리고, 불편할 것입니다. 집 안만 해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텔레비전, 오디오, 컴퓨터, 정수기, 전기밥솥 등등 다양하고 많은 전자제품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모두 전기가 있어야 제 기능을 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이렇게 자유롭게 전기를 사용하며 생활하게 된 것은 불과 40여 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970년대 초만 해도 이런 일은 상상할 수 없었지요. 그렇기에 이 책은 전기와 함께 생활하는 지금의 생활을 돌아보게 합니다.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이야기에 공감하다! 이 책은 ‘전기’를 소재로 하여 1970년대, 마을에 전봇대가 세워지고 이어서 전깃불이 들어오던 날의 놀람과 신기함, 감동을 주인공 장수의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사회 기반 시설이나 발전 시설이 충분하지 않아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은 지역이 태반이었습니다. 장수네 마을 역시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잔이나 촛불, 호야로 불을 밝혔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 곳곳에 ‘전봇대’가 세워지기 시작합니다. 처음 보는 전봇대가 아이들은 너무도 신기하고 궁금하지요. 하지만 불 옮기는 나무라네요. 두려운 마음에 전봇대에서 물러납니다. 그런데 다음 날 장수는 허겁지겁 뛰어가다가 전봇대에 부딪힙니다. 전봇대를 건드리다니, 장수는 큰일 났다고 생각하여 꼼짝도 못하고 서 있었습니다. 그러나 불은커녕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장수와 친구들은 전봇대에 모여 돌멩이를 던지기도 하고 오줌도 누면서 전봇대와 가까워집니다. 낯선 것에 대한 경계심과 두려움이 새로운 놀이로 변하는 순간이지요. 이런 장수의 모습은 시대가 바뀌었지만 요즘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낯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다가 놀이와 함께 쉽게 친해져서 어른들보다 더 쉽게 낯선 것에 가까이 가는 모습 말입니다. 그래서 시대를 뛰어 넘어 이 이야기는 요즘 아이들에게도 감정 이입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전깃불이 처음 들어오던 날의 놀람과 신기함을 함께 하다! 장수네 마을의 전봇대는 이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동네 최고 관심거리입니다. 전봇대가 다 세워지면 마을에 전깃불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어른들은 모였다 하면 전깃불 얘기만 합니다. 장수도 전깃불이 어떻게 생겼나 너무 궁금합니다. 마침내 전기가 들어오던 날, 마을은 한껏 들떠 온통 잔치 분위기입니다. 장수도 일찌감치 백열전구 밑에 자리를 펴고 누웠습니다. 잠시 뒤. 번쩍! 하고 눈앞이 하얘지더니 전구에 불이 환하게 들어왔습니다! 요즘의 아이들 눈에는 장수의 행동이 우습고, 처음 전기가 들어오던 날의 모습이 신기하지 않을지 모릅니다. 뭔가 부족해 보이고 불편해 보이는 이 시대가 지금의 우리들을 있게 한 출발점이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전기가 변화를 거듭하여 지금에 이르렀으니까요. ● 장마다 펼쳐지는 학습 정보, <돌려보는 통통 뉴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지식 정보, ‘돌려보는 통통 뉴스’가 이야기 방향과 다르게 옆으로 돌려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는 데 정보 글이 방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보가 이야기와 같은 방향으로 적혀 있으면 쪽마다 정보 글을 읽어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고, 마지막에 모아두거나 별도로 모아두면 제대로 잘 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돌려보는 통통 뉴스’는 이런 점을 고려하여 이야기의 글 방향과 방향을 달리했습니다. 이야기 흐름은 방해하지 않으면서 정보에 대한 흥미를 계속 주어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 글을 찾아 읽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다 읽고 정보 글을 세로로 모아서 보거나 책 앞에 있는 목차를 보고 필요한 정보만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정보 글이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학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1970 생활문화> 시리즈 소개 <1970 생활문화>는 급변하던 1960, 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 보는 어린이 책 시리즈입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농업국에서 산업국으로 탈바꿈하던 1960~70년대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뿐 아니라 생활문화 각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지금 우리는 온갖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요. 하지만 1960~70년대 생활사는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점점 잊혀가고 있으며, 더구나 이 시기를 다룬 어린이 책은 찾아보기 힘든 실정입니다. 이에 <1970 생활문화> 시리즈는 어린이의 시각으로 1970년대 우리나라 생활 모습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건을 사려면 시장에 가야 했던 일이며 마을에 전봇대가 세워지고 처음 전기가 들어오던 때의 놀람과 감동, 명절마다 온 가족이 이용했던 목욕탕 이야기, 온 동네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텔레비전을 보던 이야기, 동네에 하나밖에 없어 귀한 대접을 받던 전화기 등 오늘날 우리 삶의 토대가 되는 1970년대 생활 모습이 마치 한 편의 단편동화처럼 생생하게 그려져 있지요. 또한, 다채로운 정보로 그때 그 시절 그 물건, 그 장소, 그 문화가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특히 요즘 아이들도 쉽게 공감 가는 이야기는 잘 알지 못하고 그저 ‘옛날이야기, 지나간 구시대 이야기’만 여겨지던 그 시대의 생활사를 즐겁고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아버지, 돌섬 마을 애들이 우리 때문에 전깃불 못쓰게 되면 나랑 안 논대요.”대문에 들어서자마자 승하가 울상을 했어요.“못쓰긴 왜 못써? 전봇대를 저수지께로 몇 개 더 세우면 되지.”“공사하는 사람들이 그쪽으로는 전봇대 안 세우고 있잖아요.”“그게 아비 탓이냐?”“아이고, 승하 아버지, 외딴집에 살아 친구도 귀한데 이젠 아들을 외톨이로 만들 생각이에요?”
토론과 에세이 중1 시즌2
자우공부 /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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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공부학습참고서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토론과 에세이, 중학교 1학년 편.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한다.1회. 역사전쟁과 역사왜곡 1교시 주제강독 1.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2. 식민지 근대화론 2교시 토론과 구술 1. 식민사관 비판 2. 고구려사 논쟁 3교시 에세이 쓰기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 비판> 2회. 대한민국과 민주주의 1교시 주제강독 1. 큰 민주주의 작은 민주주의 2. 걸음마 민주주의 2교시 토론과 구술 1. 헌법 1조 2. ‘민주주의의 실천’ 3교시 에세이 쓰기 <한국 민주주의의 전개 과정> 3회. 사라지는 생명 1교시 주제강독 1. 생물자원과 생물다양성 2. 생물다양성의 감소 2교시 토론과 구술 1. 지리산 반달가슴곰과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2. 심층생태학의 의의와 한계 3교시 에세이 쓰기 <인간과 자연의 관계, 특히 동물과 같은 생명체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4회. 대중문화의 이해 1교시 주제강독 1. 대중문화의 긍정성과 부정성 2. 우리 대중문화의 현주소 3. 미국 대중문화의 지배력 2교시 토론과 구술 1.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2. 문화오염과 문화상업주의 3교시 에세이 쓰기 <우리 대중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5회. 앎과 비판적 사고 1교시 주제강독 1. 사실과 해석 2. 비판예찬론자 갈퉁 3. 비판과 토론 2교시 토론과 구술 1.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2. 비판적 사고 3교시 에세이 쓰기 <데카르트의 ‘방법적 회의’에는 어떤 긍정적 의의가 있는가> 6회. 삶과 죽음 1교시 주제강독 1. 생명 존중과 존엄사 2. 삶을 비추는 거울 3. 동양철학에서의 삶과 죽음 2교시 토론과 구술 1. 스코트 니어링의 유언 2. 품위있는 죽음 3. 묘비명 3교시 에세이 쓰기 <삶과 죽음을 가볍게 여기는 풍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7회. 법과 도덕 1교시 주제강독 1. 법과 윤리 2. 일원론과 이원론 3. 도덕재판의 폐해 2교시 토론과 구술 1. 착한 사마리아인 법 2. ‘법대로’ 3교시 에세이 쓰기 <차별금지법 제정> 8회. 과학의 대중화 1교시 주제강독 1. 과학의 생활화 2. 과학의 대중화 3. 과학적 시민권 2교시 토론과 구술 1. 과학문맹과 과학대중화 2. 풀뿌리과학운동 3교시 에세이 쓰기 <우리가 과학을 배우고 생활화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9회. 예술가 1교시 주제강독 1. 불타는 로마와 예술 2. 문화적 양극화 2교시 토론과 구술 1. 잠수함의 토끼 2. 예술가와 궁핍 3교시 에세이 쓰기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예술가는 누구인가.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0회. 인구문제와 저출산 대책 1교시 주제강독 1. 인구문제의 새로운 양태 2. 저출산 위기와 대책 2교시 토론과 구술 1. 3대 인구학적 반란 2. 출산 기피의 원인 3.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3교시 에세이 쓰기 <저출산 문제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기본적 시각에 문제는 없는가> ■도움캠프중학생을 위한 토론수업용 논구술 워크북 *** 창조와 공감의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의 담대한 제안 “다르게, 그리고 함께” *** 이 책 [토론과 에세이]에 담긴 제시문과 물음들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이것들은 어쩌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야말로 우리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벼움의 문화가 팽배한 우리 사회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은 단지 미래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의 관심사만은 아닐 것입니다. 문명의 지각 변동과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그 위에서 개인적 삶의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토론과 에세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큰 주제 영역인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은 그 물결의 흐름에 동참한 사람만을 데리고 넓은 바다로 갑니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의 전환이라는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청소년 여러분들과 더불어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의 삶에 나침반이 되고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물론 이 책만으로 세상살이 모든 영역의 이치들을 다 깨치기란 힘들 것입니다. 다만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괜찮은 마당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해봅니다. 흔히들 우리의 교육이 닫혀 있다고들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열려 있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고, 올바른 토론 문화가 형성되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토론수업용 논술 구술 워크북인 이 책이 또래의 친구들과, 또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그 어떤 제약도 없이 한바탕 흐드러지게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아고라’를 가리키는 바늘 역할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탓에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보탭니다. ***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했을 때 입시에서의 고득점은 물론 보다 나은 삶의 약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논술 구술 수련의 출발선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것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적 논술 구술 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횡미냉대천부지 부수감위유자우)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 구술 수련의 방도는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과 미래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 없을 여러분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미래교양연구소 논구술연구분과
산왕 3 : 세상을 호령하는 한국 호랑이 형제의 성장드라마
북스(VOOXS) / 김지용 글, GD Entertainment 그림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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