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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개암나무 / 현덕 글, 전미화 그림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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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그림책
현덕 글, 전미화 그림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우리 빛깔 그림책' 시리즈 2권. 우리나라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작품이다. 1939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로 현덕 동화의 대표 주인공 노마가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알콩달콩 우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마는 현덕이 쓴 40여 편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다. 때로는 말썽꾸러기 골목대장으로, 때로는 영리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이야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 주지만 기본적으로는 속이 깊고 정이 많은 아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노마의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난다. 강아지를 사 달라고 조르다가도 마음 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고, 아이들이 기동이의 새 자전거에 혹해서 강아지를 거들떠보지 않을 때에도 혼자 강아지를 알뜰살뜰 챙긴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노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림을 그린 전미화 작가는 이처럼 사랑스러운 노마를 아주 개성 있게 표현했다. 굵직한 먹선으로 윤곽을 두드러지게 살린 그림은 이전에 출간된 작품 속 노마들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선과 면을 단순화시키면서도 노마의 다양한 표정에 집중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마의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살려 냈다. 책의 권말에는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의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덕의 연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에 쓰인 동화이지만 현대의 동화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작품이다.우리나라 대표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창작 동화! 속 깊은 놀기 대장 노마와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전하는 알콩달콩 귀여운 우정 이야기! 우리나라 아동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을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소개하는 '우리 빛깔 그림책', 두 번째 이야기 《강아지》는 우리나라 근대 아동 문학가 현덕의 작품입니다. 1939년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되었던 동화로 현덕 동화의 대표 주인공 노마가 사랑스러운 강아지와 알콩달콩 우정을 키워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이르는 말을 잘 듣는, 조그만 알록 강아지입니다. “손 다우. 손 다우.” 하고 손을 내밀면 알아듣고 기동이 손에 앞발 하나를 척 내놓습니다. 노마는 강아지와 함께 노는 기동이가 부럽습니다. 그래서 구경을 하고 섰다가 자기도 강아지 앞에 손을 내밀고, “손 다우. 손 다우.”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동이는 강아지를 혼자만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다른 애들은 손도 못 대게 합니다. “누가 너 가지고 놀라고 사 온 강아진 줄 알아? 우리 아버지가 아주 돈 썩 많이 주고 사 온 강아지인데.” 기동이는 강아지와 공놀이도 하고, 숨바꼭질도 합니다. 노마가 강아지와 놀고 싶어 하는 얼굴로 그 앞을 떠나지 못하자, 보란 듯이 강아지와 더 재미있게 놉니다. 노마는 강아지가 정말정말 귀엽습니다. 어떻게든 강아지와 동무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강아지》를 쓴 현덕은 193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고무신〉으로 등단했습니다. 이후 1938년부터 1940년까지 8편의 단편 소설, 10여 편의 소년소설, 40여 편의 동화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지요. 그러나 한국 전쟁 때 월북하여 오랜 세월 잊혀졌다가 이 책의 작품 해설을 쓴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에 의해 다시 재조명을 받았습니다. 《강아지》도 그렇게 발굴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현덕의 작품은 오늘날로 치면 생활 동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는 항상 착하고, 해맑아야 한다’는 도식화된 개념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 속 아이들의 삶을 아이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그리고 있지요. 《강아지》에서도 친구를 약 올리는 기동이나,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는 노마,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보고 우르르 몰려가는 동네 아이들의 모습에서 현실감 있는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노마는 현덕이 쓴 40여 편의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입니다. 때로는 말썽꾸러기 골목대장으로, 때로는 영리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로 이야기에 따라 제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 주지만 기본적으로는 속이 깊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이 책에서도 그런 노마의 모습이 아주 잘 드러납니다. 강아지를 사 달라고 조르다가도 마음 아파하는 엄마를 보며 이내 마음을 접고, 아이들이 기동이의 새 자전거에 혹해서 강아지를 거들떠보지 않을 때에도 혼자 강아지를 알뜰살뜰 챙깁니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노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그림을 그린 전미화 작가는 이처럼 사랑스러운 노마를 아주 개성 있게 표현했습니다. 굵직한 먹선으로 윤곽을 두드러지게 살린 그림은 이전에 출간된 작품 속 노마들과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선과 면을 단순화시키면서도 노마의 다양한 표정에 집중하여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마의 이미지를 한층 세련되게 살려 냈지요. 책의 권말에는 아동 문학 평론가 원종찬 교수의 작품 해설을 실어 작품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현덕의 연보를 통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전에는 강아지를 둘러싸고 아이들이 아웅다웅하며 어울려 노는 모습을 골목에서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지요. 방과 후에도 학원이다 과외다 바쁜 아이들은 강아지와 놀 시간이 없으니까요. 《강아지》는 그런 아이들에게 작은 휴식과 같은 동화가 되어 줄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75년 전에 쓰인 동화이지만 현대의 동화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작품성과 재미를 갖춘 《강아지》.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동물을 사랑하는 노마의 마음을 본받고 아울러 노마처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키워 가길 바랍니다.
케빈은 공주님
두레아이들 /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은이), 롤랑 가리귀 (그림), 김영신 (옮긴이) / 2020.01.01
10,000원 ⟶
9,000원
(10% off)
두레아이들
그림책
미카엘 에스코피에 (지은이), 롤랑 가리귀 (그림), 김영신 (옮긴이)
괜찮아, 괜찮아 10권.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일깨워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이 아니라 ‘나다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차별 예방이나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나를 존중하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글쓴이는 이렇게 말한다. “남자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기쁠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의 첫 번째 분홍색 책이 될 것이다.”‘성 역할 고정관념’과 잘못된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남자답게’나 ‘여자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자기 의사를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 ‘자신의 자유’에 관한 이야기! “남자아이들이 읽는 첫 번째 분홍색 책이 될 것이다”(미카엘 에스코피에) 남녀 성별에 따라 각각 다르게 기대하는 행동양식, 태도, 특성 등을 포함하는 일련의 생각을 뜻하는 ‘성 역할 고정관념(sex-role stereotype)’. 이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만들어진 산물이며, 사회적 관습과 교육에 의해 재생산된다. 성 역할 고정관념은 개인의 자아 개념, 성에 대한 태도와 행동, 정신 건강 등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성차별과 성적 불평등이 강화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교과서나 교육현장에서도 특정 성 역할을 강조하지 않고 성평등 교육을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가 ‘성 역할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듯하다. 202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제1호 진정이, 구시대적인 ‘성 역할 고정관념’을 강요하며 성별관계 없이 아동들이 원하는 일을 선택할 자유를 침해하므로 영유아 물품에 적용되는 성차별적 성별 구분을 시정해달라는 요구라고 한다. 케빈은 공주님은 이런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일깨워준다. 또한 아이들에게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이 아니라 ‘나다움’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양성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모두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차별 예방이나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나를 존중하고 남을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글쓴이는 이렇게 말한다. “남자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기쁠 것이다. 이 책은 그들의 첫 번째 분홍색 책이 될 것이다.” 남자아이들이 읽는 첫 번째 분홍색 책! 케빈은 남자아이지만 이번 학기말 가장무도회에는 공주님 복장을 하고 간다. 남들의 시선과 놀림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늘만큼은 ‘공주’가 되고 싶으니까! 자신이 원하던 ‘공주님’ 분장을 했다는 게 중요할 뿐이다. 그런데 케빈 공주를 지켜줄 기사는 찾을 수 없다. 아무도 남자 공주님의 기사가 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케빈은 성 정체성 고민을 하는 아이가 아니다. 그러나 편견과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 때문에 불편을 겪는다. 그럼 이런 잘못된 성 역할 고정관념 등을 깨트리는 데 필요한 건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먼저 자기 의사를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표현의 자유’, ‘자신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용기 말이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응원과 지지도 빠질 수 없다. 케빈이 공주님 복장을 하는 데 아무런 편견 없이 도와준 이들은 바로 식구였다. 하이힐, 화장품, 드레스 등은 엄마와 누나가 빌려준 것들이다. 같은 반 여자아이인 클로에는 ‘용 복장’을 했는데, 용 복장을 도와준 사람은 ‘요리사’인 클로에의 아빠였다. 나를 존중하는 것이 곧 남을 배려하는 것 케빈은 공주가 되기 위해 엄마와 누나한테 예쁜 드레스와 굽 높은 신발, 액세서리, 그리고 화장품을 빌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옷과 구두, 화장 등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 것들인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클로에의 도움이 없었다면 옷도 못 갈아입고, 벌써 넘어지고 다쳤을 것이다. 케빈은 이 모든 것들을 직접 겪으며 자연스레 여자들이 겪는 고통과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케빈의 공주님 분장이라는 재미있고 신선한 이야기를 통해 ‘나를 존중하는 것’과 ‘남을 배려하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결국은 같은 것이라고 일러준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열 번째 책! ‘성 역할 고정관념’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다룬 케빈은 공주님은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열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이혼(나는 두 집에 살아요)이나 죽음과 이별(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외모 콤플렉스(누구나 공주님), 욕심과 이기심(안 돼, 내 사과야!), 가족의 소중함(텔레비전을 끌 거야!), 거짓말과 양심(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발표와 자신감(발표하기 무서워요!), 그리고 과잉간섭(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근심과 걱정(『걱정은 걱정 말아요』)처럼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3-2
효리원 / 한글사랑 엮음, 이일선 그림 / 2014.11.10
6,900원 ⟶
6,2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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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논술,철학
한글사랑 엮음, 이일선 그림
2014년 개정된 국어와 국어 활동 교과서에 실린 주요 낱말과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예쁘게 글씨체를 다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을 반복하여 쓰기 때문에 우리말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1. 마음으로 보아요 2. 이렇게 하면 돼요 3. 함께 사는 세상 4. 차근차근 하나씩 5. 주고받는 마음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7. 마음을 읽어요차근차근 따라 쓰다 보면 삐뚤빼뚤 엉망이었던 글씨가 예쁘게 바뀌어요! 어렸을 때부터 또박또박 바르게 글씨를 쓰는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서는 고치기가 힘듭니다. 처음 연필을 잡기 시작할 무렵부터 바른 글씨체를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는 2014년 개정된 국어와 국어 활동 교과서에 실린 주요 낱말과 문장을 직접 따라 써 보면서 예쁘게 글씨체를 다듬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을 반복하여 쓰기 때문에 우리말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14년 개정된 국어 교과서 진도에 맞춰 쓰기 연습을 해요! · 『예쁘게 글씨체 바꾸기 3-2』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위한 쓰기 교재입니다. ·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국어, 국어 활동 교과서 단원에 맞춰 틀리기 쉬운 낱말과 문장을 따라 써 보도록 했습니다. ·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글씨체는 물론, 받아쓰기까지 미리 연습할 수 있습니다. · 국어 교과서 단원 진도에 맞추어 구성했으므로, 수업 진도에 맞게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낱말이나 문장이 수록된 교과서 이름과 쪽수를 밝혀 교과 내용을 예습, 복습할 수 있습니다. · 그림을 넣어 낱말의 뜻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 쓰는 칸의 크기를 3학년 공책 크기에 맞추었습니다. · 쓰기 연습을 충분히 하도록 쓰기 칸을 많이 두었습니다. · 따라 쓰기 쉬운 손글씨체를 사용하여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습니다.
KBS 역사스페셜 세트 - 만화로 보는 (전3권)
아침이슬 / 오현 외 ,하승남 / 2002.12.07
26,700원 ⟶
24,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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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만화,애니메이션
오현 외 ,하승남
'그리스 로마신화'의 재미를 능가하는 우리나라 영웅들의 이야기 유럽에 알프스 산맥을 넘어 세계를 정복한 나폴레옹과 한니발이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 세계를 정복한 고선지가 있습니다. 서양에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그들보다 300여년 전에 비차를 발명한 정평구가 있습니다. 10만 인구의 이탈리아 피렌체가 세계적인 무역항이라 불릴 때, 50만 인구가 모여 살던 천년 전 국제도시 개경은 세계적인 무역항으로 이름을 높이고 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작가정신 /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리즈베트 츠베르 (그림), 한상남 (옮긴이) / 2022.10.13
18,000원 ⟶
16,200원
(10% off)
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라이먼 프랭크 바움 (지은이), 리즈베트 츠베르 (그림), 한상남 (옮긴이)
뉴욕 타임스 올해의 우수 그림책 선정작. 환상적인 세계에서 끝없는 펼쳐지는 모험으로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그림으로 만난다.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현대적으로 해석한 오즈의 세계. 우아하면서도 신비롭고, 단순한 듯 보이지만 섬세함이 살아 숨 쉬는 그림이 마법과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한다. 느닷없는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마법의 세계에 도착한 도로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은 딱 하나, 위대한 마법사 오즈에게 부탁하는 것뿐이다. 도로시는 마법사 오즈를 찾아 에메랄드 시로 떠난다. 똑똑한 두뇌를 갖고 싶은 허수아비, 따뜻한 심장을 바라는 양철 나무꾼, 용기를 얻으려는 겁쟁이 사자도 도로시와 함께하게 된다. 도로시와 친구들 앞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1. 무서운 회오리바람 2. 먼치킨의 나라 3. 허수아비를 구해 주다 4. 양철 나무꾼을 구해 주다 5. 겁쟁이 사자 6. 오즈에게 가는 길 7. 에메랄드 시의 오즈 8. 악한 마녀를 물리치다 9. 날개 달린 원숭이 10. 무서운 오즈의 정체 11. 위대한 사기꾼의 마법 12. 남쪽을 향해 가다 13. 글린다에게 가는 길 14. 동물의 왕이 된 사자 15. 도로시의 소원을 들어준 착한 마녀 16. 집으로 돌아오다★ 뉴욕 타임스 선정 올해의 우수 그림책 ★ 세기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만나는 마법의 세계 사악한 마녀와 말하는 허수아비와 겁쟁이 사자가 살고 있는 곳, 온몸이 양철로 만들어진 나무꾼이 살아 움직이고 곰의 몸뚱이에 호랑이 머리를 한 괴물에게 쫓기기도 하고, 날개 달린 원숭이들이 소원을 세 가지씩 들어주는 곳. 어린이들이 꿈꾸는 마법의 세계란 바로 이런 곳이 아닐까요? 이런 환상적인 세계에서 끝없는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가 1900년에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손에 탄생했습니다. 출간 직후부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은 『오즈의 마법사』로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후속편을 바라는 어린이들의 산더미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결국 그는 1919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13편의 후속작과 단편 4편의 ‘오즈’ 시리즈를 썼습니다. ‘오즈’ 시리즈는 오늘날까지 사랑을 받으며 명작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작인 『오즈의 마법사』가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손을 거치며 현대적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는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손꼽힙니다. 우아하면서도 신비롭고, 단순한 듯 보이지만 섬세함이 살아 숨 쉬는 그림이 마법과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인도합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오즈의 마법사』는 1996년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우수 그림책’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그려진 환상적인 모험담은 지난 세기부터 그래 왔듯이 수많은 어린이 독자를 상상의 나라로 이끌어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안겨 줍니다. 도로시,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 “자, 우리 한번 해 보는 거야!” 마법만큼 강하고 신비로운 우정의 힘 캔자스에 어느 날,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어듭니다. 도로시는 바람을 피해 집 안으로 도망쳤다가 집이 통째로 휩쓸려 강아지 토토와 함께 신비롭고도 낯선 곳에 떨어집니다. 공교롭게도 도로시네 집이 악한 동쪽 마녀를 깔아뭉개면서 말이지요. 그러니까 도로시는 마녀와 마법사와 무시무시하고 신기한 괴물들이 사는 마법의 나라에 도착한 거예요! 하지만 도로시는 메마르고 쓸쓸한 고향이지만 정다운 캔자스로 돌아가고 싶기만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니까요. 착한 북쪽 마녀조차 도로시를 집으로 돌려보내 줄 수는 없습니다. 아마 위대한 마법사 오즈라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하러 마법사 오즈를 찾아 에메랄드 시로 떠납니다. 여행길은 강아지 토토와 단둘이 시작했지만, 점점 함께하는 친구들이 늘어 가지요. 모두 마법사 오즈에게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하려고 합니다. 짚과 헝겊으로만 만들어진 허수아비는 똑똑한 두뇌를 갖고 싶습니다. 양철 나무꾼은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심장이, 겁쟁이 사자는 강한 용기를 얻으려고 하지요. 물론 단박에 모든 소망이 이루어질 리 없습니다. 도로시 일행이 에메랄드 시에 도착하기까지 그리고 마법사 오즈를 만난 뒤에도 모험은 끊이지 않고 계속됩니다. 이 여러 가지 모험은 한번 책을 잡으면 놓기 힘들 만큼 흥미롭습니다. 『오즈의 마법사』가 진짜 흥미로운 이유는 대단한 영웅이나 절대적인 힘을 휘두르는 등장인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도로시는 마법이라고는 전혀 모르고 그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소녀입니다. 도로시와 함께하는 친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대에 매달려 옥수수 밭이나 지키던 허수아비, 온몸에 녹이 슬어 옴짝달싹 못 하던 양철 나무꾼, 겁이 많아 덩치 작은 강아지에게나 덤비던 사자 모두 영웅은커녕 자신의 단점 때문에 괴로워하지요. 심지어 가장 위대한 마법사 오즈도 알고 보면 마법은 전혀 쓸 줄 모르는 허풍쟁이 노인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들려주는 모험담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까지 느껴집니다. 이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무언가를 갖고자 다 함께 노력합니다. 그 과정에서 모험을 통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점차 성장하고 우정을 키워 가지요. 서로를 아끼고,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불러온 결실, 그 값지고 귀한 열매를 『오즈의 마법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그림책은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명작은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최고의 작품입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읽기에는 분량과 내용이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명작들로 시리즈를 구성해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줍니다. 또한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양철 나무꾼은 도로시와 허수아비에게 몇 번이고 고맙다고 말했다.“너희는 내 생명의 은인이야. 그런데 어떻게 여기까지 오게 됐니?”“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에메랄드 시로 가고 있어. 나는 고향으로 가게 해 달라고 부탁할 거야. 허수아비는 두뇌를 넣어 달라고 부탁할 거고.”잠시 생각에 잠겼던 양철 나무꾼이 말했다.“오즈가 나에게 심장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나도 함께 가서 오즈에게 심장을 넣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도로시와 허수아비는 기꺼이 찬성했다. 그래서 양철 나무꾼은 도끼를 어깨에 메고 길을 나섰다. 도로시 일행은 도중에 어느 친절한 농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도로시가 마법사 오즈를 찾아간다고 이야기하자, 농부가 말했다.“나는 본 적이 없지만 오즈는 위대한 마법사란다. 마음대로 둔갑할 수 있어. 코끼리나 고양이가 되기도 하지. 어떤 사람에게는 선녀나 요정으로 나타나기도 한단다. 하지만 오즈의 진짜 모습은 아무도 몰라.”
다함 연산시리즈 12 : 나눗셈 2 세 자리 한 자리 나눗셈
루덴스 / 다함영재원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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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
학습참고서
다함영재원 (지은이)
안녕 자두야 명작동화 : 효녀 자두 & 엄지공주
학산문화사(단행본) / 이빈 (원작) /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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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명작,문학
이빈 (원작)
들꽃들의 합창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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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서지원 (지은이), 오승민 (그림)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6권. 입시교육의 중심지로 꼽히는 동네에서 일등을 도맡아 하는 아이, 그래서 부모님의 자랑이자 주위의 부러움을 사던 다빈이가 작은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다. 쳇바퀴 돌듯 학교, 학원, 집을 오가며 경쟁에 내몰리고, 최근 별것 아닌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다빈이에게 전학은 어쩌면 새로운 돌파구였지만, 그렇다고 전학 간 들꽃초가 마음에 든 것도 아니었다. 부지도 넓고 역사도 깊은데 지금은 달랑 전교생 열 명으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 게다가 상상을 초월하게 자유로운 수업 분위기는 물론 학교 규칙도 회의를 통해 아이들이 정했다. 선생님은 가르치기보다 안내하는 역할에 가까웠고 누가 공부를 잘하고, 누구 집이 부자고, 누가 반장을 하는 게 의미 없어 보였다. 다빈이가 서서히 이곳에 정들기 시작할 무렵, 들꽃초가 인근 학교와 통폐합된다는 소식이 현실화되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학교 살리기 작전에 들어간 다빈이는 인터넷으로 폐교 위기 극복 사례를 찾아보고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결국 경제적 문제에 부딪치자 학교 운동장 텃밭에서 ‘고구마 농사’를 직접 지어 돈을 벌기로 하는데….엄마, 나 잘 크고 있나요? 7 다 잊고, 달려! 23 빨갛고 낮은 지붕의 시골집 49 거꾸로 학교 71 노는 게 공부다 96 기억의 우물 115 들꽃들의 합창 136 작가의 말 166들꽃 같은 아이들의 애틋한 노력과 끝없는 열정!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학교 시험을 폐지하고 지나친 사교육을 지양하려는 노력이 여기저기서 지속되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여전히 등수를 꼬리표처럼 달고 삽니다. 학업 성적뿐 아니라 다양한 특기적성교육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 과열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을 많이 봅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많아지는 까닭인지 모릅니다. 한편 매일 밥을 먹듯 눈뜨면 자연스레 발걸음을 옮겨야 할 그곳, 학교가 없어질까 봐 불안에 떠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통폐합 또는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의 학생들이지요.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의 주인공 다빈이는 건재한 학교에 다닐 때에는 학교 가기 싫은 아이였는데, 새로운 학교로 옮겨 그곳에 정들기 시작할 무렵에는 학교가 없어질지 모른다는 걱정을 해야 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가는 시골 마을의 작은 학교였거든요. 작가는 처음에 시골 학교의 폐교 문제에 주목했습니다. 학교 하나 사라지는 것이 별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학교가 없어지면 아이들과 가족들이 떠나 마을에는 어르신들만 남고, 시간이 흘러 어르신들마저 세상을 떠나게 되면 결국 마을 전체가 사라지는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요. 마을이 사라지면 마음의 고향이 사라질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지역사회가 무너지는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과정에서 다빈이와 아이들이 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환경에 놓여 있든 아이들이 행복해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꽉 채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의 규모와 교육환경이 어떻든 아이들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행복해야 합니다. 한때 폐교 위기에 놓여 있던 들꽃 초등학교는 전국 각 지역에서 아이들이 찾아오는 행복한 학교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하고, 자연과 어우러지고, 여럿이 더불어 살면서 삶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이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아이들, 선생님, 부모, 지역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만들어 낸 것이었겠지요. 학교가 작다고 배움에 대한 열정까지 작지 않았습니다. 행복의 크기까지 작은 게 아니었습니다. 스스로 키워 낸 고구마처럼 올망졸망 모여서, 자연과 더불어 씩씩하게 자라나는 들꽃초 아이들처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스스로 행복해지는 법,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해 줍니다. · 학교를 살려 낸 아이들에게서 삶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빈이는 1년 전을 떠올렸다. 그때는 학교 가라는 말이 제일 무서웠다. 그런데 지금은 학교 가지 말라는 말이 제일 무섭다. 다빈이와 아이들은 캡틴의 거친 손을 꽉 잡았다. 그리고 고구마를 손에 든 채 캡틴과 이모를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소리쳤다."그럼요! 작은 것으로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거든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2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계림북스 / 일연 (지은이), 김은의 (엮은이), 이용규 (그림) /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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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역사,지리
일연 (지은이), 김은의 (엮은이), 이용규 (그림)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더불어 일연의 <삼국유사>는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일연은 몽골의 고려 침략으로 혼란에 빠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고 보고, 홀로 방대한 자료들을 모아 <삼국유사>를 편찬했다. <삼국유사>는 고대의 신화와 전설, 삼국의 역사와 문학, 지리와 생활 풍속 등을 모아 만든 우리의 역사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물론이고, 삼한, 부여, 가야, 발해, 후삼국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또한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에 대해 자세히 기록해 불교 역사책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연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생생한 그림으로 담아낸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를 통해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에 빠져 보자.1장 삼국 통일을 이끈 김유신과 김춘추 호국 신의 도움으로 살아난 김유신……12 - 북두칠성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어요 - 세 호국 신이 백석의 정체를 알려 주었어요 - 김유신은 고구려를 해칠 큰 인물입니다! - 추남이 장군으로 태어나 고구려를 멸망시킨다고 했어요 - 삼국을 통일하는 데 큰 공을 세웠어요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닦은 김춘추……22 - 문희가 꿈을 샀어요 - 김유신이 소문을 퍼뜨렸어요 - 선덕 여왕이 목숨을 구하라고 했어요 - 삼국 통일에 크게 기여해 태종으로 불렸어요 - 태종의 풍채만큼 태평성대를 이루었어요 삼국유사 배움터 신라의 역사를 바꾼 김유신과 김춘추……32 2장 백제의 멸망과 그 후 이야기 백제의 마지막 임금, 의자왕……36 - 충신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 흉조가 백제를 휩쓸었어요 - 백제는 보름달, 신라는 초승달 삼국유사 배움터 신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던 의자왕……44 백제와 신라의 싸움……46 - 신라가 당나라에 군사를 요청했어요 - 의자왕이 나당 연합군에 쩔쩔맸어요 - 의자왕이 간신의 말에 따랐어요 - 계백 장군이 결사대를 이끌었어요 - 의자왕이 후회했어요 - 백제가 멸망했어요 삼국유사 배움터 낙화암의 전설……58 백제의 멸망, 그 이후……60 - 문무왕이 웅진성으로 갔어요 - 김유신이 당나라 군대에 식량을 수송했어요 - 소정방이 송아지와 난새를 그려 보냈어요 - 김유신이 신통한 재주를 부렸어요 삼국유사 놀이터 다른 그림 찾기……68 3장 통일 신라 왕들의 기묘한 이야기 동해의 용이 된 문무왕……72 - 당나라가 신라를 치려고 했어요 - 명랑 법사에게 대책을 물었어요 - 비법으로 당나라 군사를 물리쳤어요 - 황금으로 당나라 사신을 꾀었어요 -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싶어 했어요 - 백성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어요 - 차득공에게 나라 안을 살피게 했어요 - 차득공이 안길에게 특별 대접을 받았어요 - 경주에 온 안길이 차득공을 찾아갔어요 삼국유사 배움터 통일 신라의 왕권 강화 정책, 상수리 제도……90 만파식적을 만든 신문왕……92 - 대나무가 낮에는 둘이 되고 밤에는 하나가 되었어요 - 왕이 용에게 까닭을 물었어요 - 옥대에 달린 장식들은 모두 용이었어요 -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었어요 삼국유사 놀이터 숨은그림찾기……100 4장 통일 신라의 특별한 향가 이야기 죽지랑을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모죽지랑가……104 - 죽지랑이 득오실을 찾아 나섰어요 - 익선이 득오실을 보내 주려 하지 않았어요 - 익선 때문에 모량리 사람들이 수모를 당했어요 - 거사가 방으로 들어오는 꿈을 꾸었어요 - 득오실이 죽지랑을 기리며 노래를 지었어요 백성을 돌본 성덕왕……114 - 백성에게 곡식을 나누어 주었어요 수로 부인을 위해 부른 향가……116 - 누가 저 꽃을 꺾어다 주겠소? - 노인이 꽃과 노래를 바쳤어요 - 수로 부인이 바다의 용에게 끌려갔어요 - 사람들이 모여 노래를 불렀어요. 바른 정치를 노래한 안민가……124 - 충담을 맞아들였어요 - 충담이 안민가를 지어 바쳤어요 - 왕사로 임명했으나 충담이 사양했어요 - 표훈 스님을 천제에게 보냈어요 - 천제의 말대로 나라가 위태로워졌어요 삼국유사 배움터 신라를 수놓은 노래, 향가……134 삼국유사 놀이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136 5장 통일 신라를 뒤흔든 왕 이야기 반란으로 희생된 혜공왕……140 - 이상한 일이 잇달아 일어났어요 - 각간 대공이 반란을 일으켰어요 하늘이 도와준 원성왕……144 - 이상한 꿈을 꾸었어요 - 아찬 여삼이 만나기를 청했어요 - 김경신이 왕위에 올랐어요 - 일본이 만파식적을 탐냈어요 - 당나라 사신이 호국 용을 훔쳐 갔어요 - 자라가 묘정에게 구슬을 주었어요 - 당나라 황제가 구슬을 빼앗고 묘정을 내쫓았어요 외로운 앵무새를 노래한 흥덕왕……158 - 왕이 새를 위한 노래를 지었어요 장보고를 배신한 신무왕……160 - 왕이 약속을 어겼어요 - 염장이 장보고를 없앴어요 당나귀 귀를 가진 경문왕……164 - 세 가지 아름다운 행실을 말했어요 - 범교사의 충고를 들었어요 - 사위가 왕위에 올랐어요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용을 위해 절을 지은 헌강왕……172 - 동해 용이 조화를 부렸어요 - 처용이 춤을 추며 노래했어요 - 마마 귀신이 무릎을 꿇었어요 - 산신들이 춤을 추었어요 삼국유사 배움터 처용은 왜 울산에 나타났을까?……180 삼국유사 놀이터 알맞은 이름 쓰기……182 삼국유사 놀이터 정답 ……184 〈부록〉 삼국 시대의 지도와 불교 문화유산우리 역사의 뿌리를 담은 이야기책 〈삼국유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왜 읽어야 할까요? 1. 우리나라 고대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를 세운 혁거세 등 나라를 세운 왕들은 보통 사람에게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들만의 특별한 신화가 있어요. 단군왕검은 천제의 아들이고, 혁거세는 하늘이 내린 알에서 나왔으며, 주몽은 하늘 신과 바다 신의 손자이지요. 〈삼국유사〉에는 이러한 건국 신화를 비롯해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신화, 전설, 민담, 향가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졌던 고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책이 바로 〈삼국유사〉랍니다.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삼국유사〉의 원문 중에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함께 다루었어요. 〈삼국유사〉 속 이야기에 빠지다 보면 어느새 고대 역사에 통달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2. 우리의 뿌리를 찾고 역사 기록의 가치를 발견해요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 고대사를 살펴볼 때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이에요. 일연은 역사적 사실만을 다룬 〈삼국사기〉에서 더 나아가 신화와 전설까지 우리 역사로 보았어요. 이 방대한 자료는 오늘날 우리 역사의 뿌리를 찾는 지침서가 되었지요. 특히 고조선에 관한 기록은 우리의 고대 국가가 중국의 고대 국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고, 발해에 관한 기록은 중국과의 역사 전쟁에서 발해가 우리 역사라는 증거가 되었어요. 게다가 가야 왕조가 기록되어 있어, 어쩌면 잃어버릴 수도 있었던 우리 역사가 오늘날까지 무사히 계승될 수 있었지요. 이외에도 〈삼국유사〉에는 지리, 민속, 사상, 향가, 우리말 등 다양한 자료가 기록되어 있어, 유구한 역사를 가진 민족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준답니다. 3. 삼국 시대 불교문화의 지표가 되는 귀중한 자료들이 가득해요. 삼국 시대에는 대부분 불교가 국교의 역할을 했어요. 특히 삼국에서 불교를 받아들인 시기는 중앙 집권 체제를 정비하는 단계였지요. 더군다나 일연은 승려였기 때문에 〈삼국유사〉 중 절반 이상이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따라서 〈삼국유사〉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문화를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승려가 절을 날려 버리는 신통력을 발휘하고 이무기를 돌보는가 하면, 바닷물로 궁궐을 잠기게도 만들었다는 이야기 등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나라에 불교가 언제 처음 들어왔는지, 삼국 시대에 승려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지, 탑과 불상, 사원 등 고대 미술과 건축은 어떠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들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4. 역사를 해석하고 흐름을 살피는 눈을 키워요 〈삼국유사〉 속 개성 있는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단군 신화에 나온 곰과 호랑이는 곰을 숭배했던 부족과 호랑이를 숭배했던 부족을 뜻해요. 결국 곰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곰을 숭배했던 부족이 살아남았다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요. 그리고 고조선의 시조 단군왕검이 1908살까지 살았다는 초인적인 이야기는 단군왕검이라는 한 인물이 1908년을 살았다는 의미가 아닌, 단군은 통치자를 부르는 말이며 여러 명의 단군이 고조선을 1908년 간 다스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이처럼 이야기의 의미를 찾다 보면 역사를 해석하고 탐구하는 실력을 키울 수 있지요. 무엇보다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는 눈을 키울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썼어요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삼국유사〉 내용을 이해하면서도 방대한 이야기의 맥락까지 잡을 수 있게 도와줘요. 짧은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더욱 쉽지요. 어렵고 딱딱한 단어와 문장을 말랑하게 풀고 그림은 재미있고 생생하게 그려 어린이의 흥미를 끌지요. 2.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그림을 일대일로 맞췄어요 어린이에게 〈삼국유사〉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이야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술술 읽히면서도 깊게 생각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어요. 또 그림 비중을 확 늘려 매 페이지마다 주요 장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 생생한 느낌으로 책장을 넘길 수 있을 거예요. 3. 깊이 있고 재미있게 삼국유사를 공부하는 코너가 가득해요 ‘삼국유사 배움터’에는 어린이가 흥미 있어 할 만한 삼국유사 및 고대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로 가득해요. 게다가 각 장의 마지막에는 다시 한번 앞의 내용을 더듬으며 기억하게 해 줄 다른 그림 찾기, 이야기 만들기, 숨은그림찾기, 알맞은 것끼리 연결하기 등 재미있는 놀이 페이지가 등장해요. 놀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흐름과 내용을 잡아 보세요. 4. 삼국의 지도와 불교 문화유산이 들어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고조선과 삼국의 전성기 때 영토를 표시한 지도와 삼국 시대 불교의 대표적인 문화유산들을 사진과 함께 들여다보며 삼국 시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특히 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든 지도와 사진으로, 복잡한 〈삼국유사〉 속 지명과 문화유산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답니다. ⊙ 〈그림으로 보는 삼국유사〉 시리즈는 전 5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 나라를 세운 신성한 이야기 1권은 처음으로 나라를 세웠던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에서는 〈삼국유사〉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았어요. 2장부터 본격적인 〈삼국유사〉의 내용을 담았는데, 먼저 고조선을 세운 단군왕검과 위만 조선에 관한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지요. 3장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주몽과 신라를 세운 혁거세왕의 건국 신화가 담겨 있어요. 이어서 4장에서는 신라를 이끌었던 김씨 왕조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담겼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유일하게 여왕이 존재했던 신라에서 여왕들이 어떤 지혜와 통찰력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렸는지 확인해 볼 수 있어요. 2권 : 통일 신라와 향가 이야기 2권에서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어요. 1장에서는 삼국 통일의 주역인 김유신과 김춘추의 활약이 펼쳐지지요. 2장에서는 백제의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계백 장군 등 백제가 멸망하는 순간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고, 3장에서는 문무왕의 감은사, 신문왕의 만파식적 등 통일 신라 이후 왕들에 얽힌 기이한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는 신라의 노래 향가를 다루었어요. 각각의 향가가 어떤 사연으로 생겨났는지 특별한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지요. 5장에서는 통일 신라의 혼란했던 시기에 왕들에게 일어난 이상한 사건들을 만나 보아요. 3권 : 후삼국과 남겨진 역사 3권에서는 후백제와 가야, 발해의 역사와 함께 불교가 시작된 이야기가 펼쳐져요. 1장은 통일 신라가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2장과 3장은 백제의 건국 이야기와 백제 멸망 후 후백제가 등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4장은 가야와 발해가 탄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마지막 5장은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불교를 처음으로 받아들였을 때 일어났던 신비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답니다. 4권 : 삼국의 불교 이야기 4권에는 삼국 시대의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져요. 1장에서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절에 관한 이야기가, 2장에서는 신기한 사연이 담긴 탑, 그림, 불상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3장에서는 불교를 마음 깊이 믿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신기한 이야기들을 담았고, 4장에서는 원광 스님, 자장 스님, 의상 스님 등 뜻을 이룬 큰스님들의 이야기를 세세히 담았어요. 5장에서는 보양 스님, 원효 스님 등 스님들의 신묘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5권 : 승려들과 효 이야기 5권에서는 승려들과 여러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요. 1장에서는 승려들의 다양한 신통력을 볼 수 있고, 2장에서는 승려들의 특별한 인연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3장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속세를 떠나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4장에서는 호랑이 처녀의 기도, 정성껏 불공을 드린 승려, 어머니를 향한 효심 등 진실한 마음이 하늘에 닿은 이야기들이 펼쳐지지요. 마지막 5장에서는 삼국 시대 승려들의 향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어요. 어떤 사연으로 향가를 지어 불렀는지 유래들을 알 수 있답니다. 계백 장군이 결사대를 이끌었어요어느새 당나라와 신라의 군대가 기벌포와 탄현을 지났다는 소식이 들어왔어요. 의자왕은 곧 계백 장군에게 결사대 5천여 명을 이끌고 황산으로 나가 싸우라고 했지요. 계백 장군이 이끄는 백제군은 네 차례를 싸워 모두 이겼어요. 그러나 백제군은 신라군 앞에 무릎을 꿇어야 했어요. 군사는 적고 거듭된 전투로 군사들이 힘을 잃었거든요. 계백 장군 역시 목숨을 잃고 말았지요. 계백의 결사대를 물리친 신라군은 당나라군과 합세하여 강가에 진을 치고 결전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새 한 마리가 소정방의 진영 위를 빙빙 맴돌았어요.불길한 기운을 느낀 소정방이 사람을 시켜 점을 치게 했더니 자기가 다칠 징조라고 했지요. 이에 소정방이 두려워하며 군사들을 이끌고 돌아가려 했어요. 그러자 김유신이 칼을 뽑아 그 새를 겨누었어요. 새는 몸이 찢어져 그들 앞에 떨어졌어요. 그제야 소정방이 마음을 다잡고 싸우니, 승리는 신라의 것이었어요. 백제는 완전히 패하고 말았지요.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었어요궁궐로 돌아온 신문왕은 베어 온 대나무로 피리를 만들었어요. 피리는 월성의 천존고에 보관했지요. 그런데 그 피리는 용이 말한 대로 아주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피리를 불면 쳐들어오던 적군이 물러가고, 병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씻은 듯이 나았어요. 또 가뭄이 들었을 때는 비를 내리고, 장마 질 때는 비가 그쳤어요. 바다에서 폭풍이 몰아닥칠 때도 그 피리만 불면 바람이 가라앉고 바다가 잔잔해졌지요.그래서 피리의 이름을 ‘거센 물결을 잠재우는 피리’라는 뜻으로 ‘만파식적’이라 짓고 국보로 삼았어요. 피리의 힘은 이뿐이 아니었어요. 신라의 제32대 효소왕이 다스리던 693년에는 적국의 포로로 잡혀간 부례랑이 살아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그래서 다시 피리의 이름을 ‘수없이 거센 물결들을 가라앉히는 피리’라는 뜻으로 ‘만만파파식적’이라고 고쳐 불렀다고 해요.
호랑이 식당, 범희네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임선아 지음, 이여진 그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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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임선아 지음, 이여진 그림
미래아이문고 시리즈 19권.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변신’이라는 모티프를 가져와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자기 긍정’이라는 해결 방안을 찾아 주는 동화이다. 주인공이 자신의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그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은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고,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한다. 단군신화에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나간 호랑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된다. 혹시 그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을 못 버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다니지 않았을까? 사람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한다.범골 호랑이 식당, 범희네 나도 고기반찬 줘! 민지의 복수 내가 어쭈를 잡다니! 쑥떡과 구운 마늘 범희가 무서워! 꼬리는 힘이 세다 민지야, 어디 있니? 난 자랑스러운 호랑이 부족단군신화의 비밀이 숨어 있는 곳! 호랑이 식당, 범희네로 놀러 와! “동굴을 뛰쳐나간 호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한 어린이들은 『호랑이 식당, 범희네』를 펼쳐 보세요! 단군신화를 모티프로 남과 다른 자신을 인정하고 긍정하게 하는 작품 ‘나는 왜 키가 작을까?’, ‘내 얼굴은 왜 까맣지?’, ‘난 왜 공부를 잘하지 못할까?’ 아이들은 흔히 하나씩은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남보다 못난 것 같아 고민, 남과 달라 고민, 외톨이가 될까 봐 고민이다. 『호랑이 식당, 범희네』는 단군신화에서 ‘호랑이’와 ‘변신’이라는 모티프를 가져와 그런 아이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자기 긍정’이라는 해결 방안을 찾아 주는 동화이다. 그래서 바로 지금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호랑이 식당, 범희네』는 단군신화에서 사람이 되지 못하고 ‘동굴을 뛰쳐나간 호랑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시작되었다. 혹시 그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을 못 버리고 다른 방법을 찾아다니지 않았을까? 사람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런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은 너무 흥미진진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쏙 빠져들게 한다. 『호랑이 식당, 범희네』는 시작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거라는 기대감을 자아낸다. 경치가 아름다워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범골. 가운데로는 벚꽃내가 흐르고 벚꽃내 주변에 늘어선 다른 가게들과 달리 ‘호랑이 식당’은 먹다 휙 던져 버린 감꼭지처럼 산 중턱 언덕배기에 외따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식당에서는 우유에 물 탄 듯 해가 떠오르는 아침이면 호랑이를 노골적으로 칭찬하는 복창 소리가 울려 퍼지고, 커다란 호랑이 그림이 제일 먼저 손님을 맞이한다. 이 ‘호랑이 식당’ 좀 수상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식당에 사는 가족은 아주 평범해 보인다. 뭔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집 딸 범희가 지나치게 사고뭉치라는 것? 그리고 범희는 절대 고기반찬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범희는 늘 고기반찬이 먹고 싶다. 범희는 기어코 못 참고 불고기를 집어 먹으려다 엄마에게 혼이 나 배가 고픈 채 민지 생일잔치에 가게 되고 난생 처음 닭다리를 맛보게 된다. 그야말로 입안에서 화려한 축제가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그 작은 행동 하나로 인해 범희에게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그 일을 계기로 범희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두려워 떨다가 위로를 받으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긍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우리 전통의 하나인 신화를 현대 창작동화로 이토록 짜임새 있게 구현해 냈다는 것만으로도 이 동화는 신선한 충격이다. 단군 신화를 모티프로 오늘날 아이들의 고민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 『호랑이 식당, 범희네』는 우리 단군 신화의 ‘호랑이’와 ‘변신’이라는 모티프를 이용해 오늘날 아이들의 고민과 생활을 담았다. 아이들에게 고리타분하게만 여겨지기 쉬운 우리 전통 문화가 오늘날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난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모티프로 한 현대 외국 작품들은 많은 반면, 우리 고유의 단군신화를 모티프로 한, 완성도 높은 창작동화는 거의 없었다. 이 동화는 단군신화를 모티프로 해서 아이들이 우리 것에 대해 친근감을 갖도록 했다는 점도 훌륭하지만, 짜임새가 흥미롭고 탄탄하다는 점에서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작품의 중요한 포인트인 주인공의 비밀을 드러내는 복선으로 호랑이 칭송문, 호랑이 그림, 고기반찬을 못 먹는다는 사실을 전제로 깔고, 사건들이 펼쳐지다가 한 순간 독자가 깜짝 놀랄만한 비밀이 밝혀진다. 또한 주인공이 자신의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그 갈등을 극복하는 과정에는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는 창작동화의 미덕이 있다. 발랄한 문체와 명랑한 줄거리 역시 아이들이 이 책을 몰입해 보게 하는 비결이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 전개 아침마다 호랑이 칭송문이 울려 퍼지고, 커다란 호랑이 그림을 떡 하니 걸어 놓은 호랑이 식당은 뜻밖에 아주 평범한 범희네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다. 범희가 유난한 사고뭉치에 절대로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되는 체질이라는 점만 빼면 아주 평범한 가족이다. 오빠도, 아빠도 먹고 친구들도 다 먹는 고기반찬이 먹고 싶었던 범희는 같은 반 친구 민지 생일 기어코 닭다리를 먹고 만다. 지쳐 쓰러져 자다 깨어 보니, 이게 웬일? 범희는 털이 복슬복슬, 수염은 숭숭, 꼬리도 얼룩덜룩한 호랑이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다! 호랑이로 변신한 범희에게는 어떤 일이 생길까? 범희는 원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일어나는 사건들은 독자들이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남과 다른 자기를 긍정하게 하는 작품 공차기를 좋아하는 씩씩한 아이 범희라도 자기 모습이 엄청나게 달라진 데 놀라고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숨겨야 하고 반 아이들이 자신을 괴물이라고 할까 봐, 동네에서 쫓겨날까 봐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런 상황이 두렵기만 했던 범희는 자신의 그런 특징이 자신에게 행복을 주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처음에는 부끄럽고 감추고 싶었던 비밀이 자랑하고 싶은 비밀이 된다. 아이들은 누구나 한 번쯤 범희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자신의 어떤 특징 때문에 다른 친구로부터 배척당하게 되지 않을까 불안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그런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책이다.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게 하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범희는 호랑이가 되기 전에는 자기만 아는 말괄량이였다. 공부만 좋아하는 오빠가 답답했고 새침한 민지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민지 생일잔치에서 민지가 준기 오빠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모르고 준기 오빠가 창피해서 생일잔치 자리에서 나가게끔 만들었다. 민지가 얼마나 속상한지 범희는 짐작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호랑이로 바뀌어 오빠랑 꼬리 낚시하기, 높은 바위 오르기 같은 놀이를 함께 하면서 오빠가 얼마나 좋은 오빤지 알게 되었고 민지가 준기를 좋아하는 마음도 알게 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나 자신만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의 마음, 처지, 입장을 생각해 봐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두부공장에서 만든 동화 3) 어린 농부 영제
두부공장 / 한봉지 글, 백명화 그림 / 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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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공장
외국창작
한봉지 글, 백명화 그림
친구들이 학원을 가는 시간에도 밭으로 달려와야 하지만 지금까지 불평 한마디 없이 가족의 든든한 자리를 지켜온 영제의 하루. 그 속에서 만나는 따뜻한 감동! 작년 가을, sbs 텔레비전〈세상에 이런 일이〉에 모습을 보인 어린 농부 영제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영제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아버지는 집을 나가시고, 어머니와 외할아버지는 병으로 몸져누워 계시고, 외할머니는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초등학교 5학년이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에서 사람들을 이 모든 게 영제만의 고통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여준 영제의 모습은 현재의 이야기였습니다. 삽을 들고 논에 물을 대고, 경운기를 몰고 시장에 고추를 내다파는 모습. 그러나 어린 아이가 농부가 되기까지 영제에게도 갈등이 있고 또 아픔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지난 시절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가 영제라는 한 삶을 통해 주변을 둘러보는 계기를 만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법, 그것은 물질적인 혜택 이전에 시선을 먼저 이곳저곳으로 넓혀 나가는 일일 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족이 무엇인지 너무나 정신없이 살고 있는 요즘 평범한 아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었습니다.1. 입학사진 2. 가족 3. 외할아버지의 사고 4. 어린 농부 영제 5. 경운기 타던 날 6. 고추 팔아요 7. 벼는 어떻게 키우죠? 8. 어머니
기탄영역별수학 자료와 가능성편 5과정 : 여러 가지 그래프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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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지은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표로 나타내고, 그 자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그래프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많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비율이나 평균 등에 의해 수로 표현된 특성을 잘 해석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힌다.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은 이러한 상황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림그래프, 띠그래프, 원그래프 알아보고 나타내기 - 그래프 해석하기 - 여러 가지 그래프 비교하기수학과 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 수학 내용은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의 5개 영역으로 구성되는데, 이 교재에서 다룰 영역인 ‘자료와 가능성’은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게 될 수많은 불확실한 상황에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인 정보와 해석 능력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영역입니다. 이 영역의 이름은 원래 ‘확률과 통계’였는데 초등 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자료와 가능성’으로 영역명이 변경되었지요. 우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목적에 따라 자료를 수집하고, 수집된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하여 표로 나타내고, 그 자료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그래프로 표현하고 해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최대한 많이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비율이나 평균 등에 의해 수로 표현된 특성을 잘 해석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저희 ㈜기탄교육에서 출시하게 된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은 이러한 상황을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방향을 잡았습니다. 1. 일상생활에서 앞으로 접하게 될 수많은 통계적 해석에 대비하여 올바른 자료의 분류 및 정리 방법(표와 각종 그래프)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 주변에서 텔레비전이나 신문, 인터넷 자료를 볼 때마다 다양한 통계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이런 통계 정보는 다음과 같은 통계의 과정을 거쳐서 주어집니다. 초등수학에서는 위의 ‘분류 및 정리’와 ‘해석’ 단계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표와 여러 가지 그래프 중심으로 통계 영역을 다루게 되는데 목적에 따라 각각의 특성에 맞는 정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가령 양의 크기를 비교하는 목적일 때는 그림그래프나 막대그래프, 양의 변화를 나타낼 때는 꺾은선그래프, 전체에 대한 각 부분의 비율을 나타낼 때는 띠그래프나 원그래프로 나타내는 것이 해석하고 판단하기에 유용합니다. 이렇게 목적에 맞게 자료를 정리하는 것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지요.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으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수많은 자료를 분류하고 정리해 보는 연습을 통해 내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통계적 개념들을 온전하게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일상생활에서 앞으로 일어날 수많은 선택의 상황에서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줄 가능성(확률)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집니다. 확률(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은 일기예보로 내일의 강수확률을 확인하고 우산을 챙기는 등 우연한 현상의 결과인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정도를 수량화한 것을 말합니다. 확률의 중요하고 기본적인 기능은 이러한 유용성에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많은 선택의 상황들은 결과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어떤 선택이 좀 더 나에게 유용하고 합리적인 선택일까?’ 또는 ‘잘못된 선택이 될 가능성이 가장 적은 것이 어떤 선택일까?’를 판단할 중요한 근거가 필요한데 그 근거가 되어줄 사고가 바로 확률(가능성)을 따져보는 일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기탄영역별수학-자료와 가능성편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연습하면서 합리적 판단의 확률적 근거를 세워가는 중요한 토대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탐정 칸 : 부리부리단의 습격
창비 / 하민석 (지은이)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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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만화,애니메이션
하민석 (지은이)
어린이가 사랑하는 만화가 하민석의 명랑 추리만화 <탐정 칸 : 부리부리단의 습격>이 출간되었다.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창비 2018)을 잇는 ‘탐정 칸’ 시리즈 두 번째 권이다. ‘탐정 칸’ 시리즈는 흡인력 있는 추리 이야기에 엉뚱하고 발랄한 캐릭터들의 활약이 더해진 만화로, 어린이 탐정 ‘칸’이 거대한 범죄 조직 ‘부리부리단’에 맞서 펼치는 추리 모험을 그린다. 개성 있고 유쾌한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화면, 진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흥미진진한 전개는 336면의 책장을 단숨에 넘어가게 한다. 어린이 독자에게 두꺼운 책을 몰입해서 완독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 줄 것이다.1화 슈퍼볼 2화 도난 사건 3화 산꼭대기 요새 4화 세상의 편 5화 더 빨리 6화 겁쟁이 7화 스파이 8화 정정당당하게 9화 침입자 10화 같은 입장 11화 계획 12화 탈출 13화 다시 시작 14화 나를 믿어 줘 15화 구출 16화 거대한 음모 17화 무규칙 자동차 경주 18화 함정 19화 경주의 목적 20화 경주의 끝 작가의 말칸과 칸 사이에 숨은 범인을 밝힌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재기 발랄한 이야기로 무장한 독보적인 명랑 추리만화, ‘탐정 칸’ 시리즈 날카로운 관찰력과 뛰어난 수사 능력으로 어른들은 풀지 못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 명탐정 ‘칸’이 『탐정 칸: 부리부리단의 습격』으로 돌아왔다. 『개똥이네 놀이터』 『고래가 그랬어』 등 어린이잡지에 장편만화를 꾸준히 발표해 온 만화가 하민석이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창비 2018) 이후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은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빠져들게 된다”라는 평을 받으며 프랑스 미스마 출판사(Misma Editions 2020)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세계 최대 만화 축제로 알려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어린이 만화 부문 본선에 진출하면서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았다. 『탐정 칸: 부리부리단의 습격』은 작가가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잡지에 연재한 「탐정 칸의 대단한 모험」에서 에피소드를 추리고, 매력적인 색감과 세부 묘사를 더해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탐정 칸 이야기에는 어린이가 엉뚱한 상상과 코믹한 캐릭터를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실컷 웃길 바라는 작가의 애정이 가득하다. 한번 보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하민석 만화의 세계로 초대한다. 추리의 재미, 반전의 묘미,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사건 ― 탐정 칸: “온 세상에 고약한 냄새가 퍼지고 있어요!” ― 코코 요원: “염치없지만 저를 믿어 주셔야 합니다.” ― 부리 회장: “난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아!” 『탐정 칸: 부리부리단의 습격』은 전작의 세계관을 긴 호흡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인물과 시공간을 끌어들여 한층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발랄한 캐릭터의 활약 또한 돋보인다. 말이 없지만 화끈한 행동으로 칸을 톡톡히 돕는 고양이 조수 ‘니발리우스’, 칸에게 문제 해결의 단초를 제공하지만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콩 반장’, 어떤 기계든 척척 다루는 ‘송 박사’, 칸의 영원한 라이벌 ‘부리부리단’은 다시 만나는 반가운 얼굴이다. 칸과 함께 부리부리단을 쫓지만 때때로 정체가 의심되는 ‘코코 요원’과 ‘오 국장’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장난감 개발자, 정의를 추구하는 기자, 시장을 장악한 사채업자, 부패한 국회 의원, 대통령까지 다양한 인물이 합세하면서 이야기의 규모가 커진다. 끝을 알 수 없는 지하 감옥, 바위산 꼭대기에 자리한 악당의 기지, 위험한 함정이 가득한 자동차 경기장 등 쉴 새 없이 변하는 공간도 다채롭다.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다. 한 마을에서 일어난 장난감 도난 사건은 어둠의 세계에서 유명한 악당 ‘공수표’, 그에게 돈을 빌린 박사 ‘권기복’과 얽히고, 범죄 조직 ‘부리부리단’이 설계한 거대한 음모로 이어진다. 아무리 교묘한 범죄라도 진실을 밝혀내는 칸과 함께 앞뒤 맥락을 꼼꼼히 따져 보며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 보자. 세계 최고의 재벌 ‘부리물산’과 악당 ‘부리부리단’의 관계가 통쾌하게 밝혀지고, 흩어져 있던 진실이 퍼즐처럼 맞춰지는 결말에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쉴 틈 없이 책장이 넘어 간다! 어린이의 즐거움을 보장하는 친구 같은 만화 칸은 어른들이 위험하다며 사건에서 물러날 때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탐정이다. 독자는 부리부리단의 정체를 밝히는 칸의 끈질긴 모험에 동행하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푸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수사하는 명탐정이지만 칸은 저녁 먹기 전에, 숙제하기 전에 모든 사건을 끝내야 한다는 마음을 품는 ‘어린이’이기도 하다. “도대체 공부는 언제 할 생각이니?” “어린이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같은 엄마의 걱정스러운 목소리도, 부리부리단의 얕잡아 보는 목소리도 칸이 자주 듣는 말이다. 공부를 해야 한다는 현실에 부딪힐 때마다 괴로워하는 칸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에게 공감과 웃음을 줄 것이다. 『탐정 칸: 부리부리단의 습격』은 탄탄한 줄거리와 매력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모바일 화면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만한 작품이다. 300면이 넘지만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이 명랑한 작품을 통해 어린이 독자는 두꺼운 책을 몰입해서 완독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종이책의 매력 또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케플러62 Vol.1~6 세트 (전6권)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지은이),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긴이) / 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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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틴스(자음과모음)
명작,문학
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지은이),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긴이)
북유럽 최고의 작가들이 쓰고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 영화적인 접근으로, 비디오 게임과,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구성을 갖추었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춘 것이다.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준다. 인구 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열세 살 아리는 아픈 동생 요니를 홀로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했다는 게임 '케플러62'에 도전한다. 둘은 기발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결국 최종 레벨에 다다르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와 그들을 사막으로 데려간다. 한편 부유한 무기상의 딸인 마리에는 '케플러62'를 해결하기 위해 세 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그중 한 명에게서 엔딩 내용을 듣는다. 그 내용은 놀랍게도 마리에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 개척자로 가게 된다는 메시지였다. 곧 마리에도 아리, 요니와 마찬가지로 사막으로 간다. 61구역이라고 불리는 그 사막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 '케플러-62e'로 떠날 개척자를 훈련시키는 곳이었다. 각자 기발한 생각으로 '케플러62'를 깨며 첫 테스트를 통과한 아이들은 그곳에서 여러 훈련을 받는다. 아리, 요니, 마리에를 포함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의 대원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난다. 그들은 위기의 지구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이주시킬 곳을 개척하기 위해 아주 멀리 떨어진 행성 케플러-62e로 나아간다.1권 초대 2권 카운트다운 3권 여정 4권 개척자 5권 바이러스 6권 비밀우리에게 제2의 지구가 있다면? 새로운 행성을 찾아가는 환상적인 모험 게임에서 우주까지 차원을 넘나들다! 인구 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열세 살 아리는 아픈 동생 요니를 홀로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했다는 게임 〈케플러62〉에 도전한다. 둘은 기발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결국 최종 레벨에 다다르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다가와 그들을 사막으로 데려간다. 한편 부유한 무기상의 딸인 마리에는 〈케플러62〉를 해결하기 위해 세 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그중 한 명에게서 엔딩 내용을 듣는다. 그 내용은 놀랍게도 마리에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에 개척자로 가게 된다는 메시지였다. 곧 마리에도 아리, 요니와 마찬가지로 사막으로 간다. 61구역이라고 불리는 그 사막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행성 ‘케플러-62e’로 떠날 개척자를 훈련시키는 곳이었다. 각자 기발한 생각으로 〈케플러62〉를 깨며 첫 테스트를 통과한 아이들은 그곳에서 여러 훈련을 받는다. 아리, 요니, 마리에를 포함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12명의 대원들은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난다. 그들은 위기의 지구에서 벗어나 사람들을 이주시킬 곳을 개척하기 위해 아주 멀리 떨어진 행성 케플러-62e로 나아간다. 무시무시한 소행성군과 웜홀을 거치며 한 대의 우주선과 일부 대원을 잃은 탐사대는 겨우 케플러-62e에 도착한다. 환경오염으로 심각한 상태에 접어든 지구와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그곳에서 대원들은 개척을 위해 행성을 조사하고 연구한다.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날씨와 그곳에 존재하는 외계인들 그리고 탐사대 내부의 적까지 그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그들은 과연 험난한 상황을 모두 이겨 내고 케플러-62e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 프랑스·독일·중국 등 세계 20여 개국 출간 화제작 핀란드 교육이 선택한 최고의 어린이 소설 케플러62 시리즈 6권 완간! 1권 초대 인구 과잉과 천연자원 고갈로 위기를 맞은 미래. 열세 살 아리는 아픈 동생 요니를 홀로 돌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는 누구도 깨지 못했다는 〈케플러62〉라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여 결국 최종 레벨에 다다른다. 어쩌면 〈케플러62〉는 그저 게임이 아닐 수도 있다. 한 단계를 더 깨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분명한 것은 신나는 모험이 벌써 시작됐다는 사실이다. 2권 카운트다운 부유한 무기상의 딸 마리에는 〈케플러62〉를 해결하기 위해 세 명의 전문가를 고용하고, 그중 한 명에게서 엔딩 내용을 듣는다. 그것은 놀랍게도 마리에의 앞에 누군가가 곧 나타난다는 메시지였다. 그들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케플러-62 행성계에 아이들을 개척자로 보내려고 한다. 마리에가 이 임무를 거절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3권 여정 아리, 요니 그리고 마리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먼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는 지구에서 1200광년이나 떨어진 케플러-62e. 이 여행은 우주의 소행성군과 웜홀을 통과하는 매우 위험한 여정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위협하는 가장 무시무시한 적은 바로 그들이 탄 우주선 안에 숨어 있다! 4권 개척자 얼음처럼 차갑고 칠흑같이 캄캄한 우주를 여행하며 우여곡절을 겪은 아리, 요니, 마리에는 마침내 케플러-62e에 도착했다. 낯선 행성에는 갖가지 흥미진진한 일과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름다운 케플러-62e에 그들을 아닌 누군가 있다는 걸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적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한편 탐사대 리더인 올리비아는 우주선 안에 어떤 비밀을 숨겨 왔는데……. 5권 바이러스 아리, 요니, 마리에는 케플러-62e에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들은 정체 모를 바이러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날씨 그리고 같은 탐사대 내에 존재하는 적과 싸워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행성을 차지하려는 자와 맞닥뜨리며 놀라운 진실을 마주한다. 또한 그들이 케플러-62e로 보내진 이유는 예상과는 달리 무시무시한 계획 때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6권 비밀 시리즈의 마지막 편에서 소름끼치는 비밀이 밝혀진다. 우주선의 열세 번째 캡슐에 숨어 케플러-62e까지 찾아든 존재. 그는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무기를 사용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섬뜩한 독재자다. 아리, 요니, 마리에는 자신의 목숨을 지키고 위험에 처한 케플러-62e를 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 하지만 우주선에 몰래 숨어든 독재자와 싸워 이기기에는 어림도 없었다. 그들에게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데…….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잡기 시작했다!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서사 상상력과 독서력을 키워주는 1015 픽션 미래는 언제나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우리보다 앞서 변화한다. 결국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에 사용될 기술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펼쳐져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상상력이 아닐까? 핀란드와 노르웨이에서 각각 최고의 어린이책 작가로 손꼽히는 두 사람. 티모 파르벨라와 비외른 소르틀란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높은 독서율과 많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북유럽에서도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책을 놓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두 작가는 게임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들이 읽을 만한, 재미있고 올바른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상력’이란 키워드에 집중했고, 이는 『케플러62』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소재인 게임 〈케플러62〉를 통해 드러난다. 여기에 앵그리버드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파시 핏캐넨이 참여하면서 『케플러62』 시리즈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이제 우리는 아이들에게 수학이 아닌 상상력을 가르쳐야 한다.” _마윈(알리바바 회장) 세 명의 작가가 만들어 낸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고, 너무 인기가 많았다. 애니메이션 제작·방영은 일찌감치 확정되었고, 할리우드 영화사와는 영상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조율하는 단계까지 왔다. 출간하는 나라들이 점점 많아지자, 전 세계에서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들까지 팬레터를 보냈다.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열렬한 환영 속에서 작가들은 시리즈를 완결했다. 이 시리즈는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로 게임이나 영화, TV의 스토리텔링 방식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시대에 맞는 최신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잘 짜인 플롯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점과 이슈를 보여 준다. 책장을 열고 기꺼이 이야기에 뛰어든다면, 『케플러62』는 설레는 마음을 선물할 것이다.
불의 날개와 어둠의 비밀 : 상
김영사 / 투이 T. 서덜랜드 (지은이), 정은규 (그림), 강동혁 (옮긴이)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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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명작,문학
투이 T. 서덜랜드 (지은이), 정은규 (그림), 강동혁 (옮긴이)
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2-1 (2025년)
비상교육 / 김수연, 박웅, 육성은,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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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김수연, 박웅, 육성은, 이하나, 장의건 (지은이)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1. 세 자리 수 ① 백 ② 몇백 ③ 세 자리 수 ④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⑤ 뛰어 세기 ⑥ 수의 크기 비교 2. 여러 가지 도형 ① 삼각형 ② 사각형 ③ 원 ④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⑤ 쌓은 모양 알아보기 ⑥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① 일의 자리 수끼리의 합이 10이거나 10보다 큰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②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③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④ 일의 자리 수끼리 뺄 수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의 여러 가지 계산 방법 ⑤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몇십몇) ⑥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⑦ 세 수의 계산 ⑧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기 ⑨ □를 사용하여 덧셈식을 만들고 □의 값 구하기 ⑩ □를 사용하여 뺄셈식을 만들고 □의 값 구하기 4. 길이 재기 ① 길이를 비교하는 방법 ②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③ 1cm ④ 자로 길이를 재는 방법 ⑤ 길이를 약 몇 cm로 나타내기 ⑥ 길이 어림하기 ⑦ 분류하기 5. 분류하기 ①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② 자신이 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③ 분류하고 세어 보기 ④ 분류한 결과 말하기 6. 곱셈 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보기 ② 묶어 세기 ③ 몇의 몇 배 알아보기 ④ 몇의 몇 배로 나타내기 ⑤ 곱셈 알아보기 ⑥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한눈에 쉽게 이해하는 개념 학습과 다양한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 평가 수록
채사장의 지대넓얕 11 : 시공간의 비밀
돌핀북 /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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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북
자연,과학
채사장, 마케마케 (지은이), 정용환 (그림)
소중한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적이 있을까?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여러 번 반복 독서를 하며 인생에 필요한 인문학 지식을 쌓아간다는 평이다. 11권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프롤로그 다른 우주의 친구 1. 빛의 속도로 날아갈 수 있다면? - 빛은 무엇인가? [채사장의 핵심노트] 빛의 속도 [마스터의 보고서] 빛은 무엇일까? [Break time] 속도를 구하라! 2. 이상한 과학자들 - 특수 상대성이론 [채사장의 핵심노트] 위대한 법칙이 탄생했다 [마스터의 보고서] 아인슈타인의 생애 [Break time] 아인슈타인의 미로찾기 3. 시공간이 휘어진다고? - 일반 상대성이론 [채사장의 핵심노트] 시공간의 곡률 [마스터의 보고서] 블랙홀의 존재를 밝히다 [Break time] 알쏭달쏭 중력 퀴즈! 4. 거시 세계 VS 미시 세계 - 양자역학 [채사장의 핵심노트]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마스터의 보고서] 코펜하겐 학파 [Break time] 양자역학을 알려 줘! 5. 결정되지 않은 우주 - 과학 철학 [채사장의 핵심노트] 과학은 진보하지 않는다 [마스터의 보고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Break time] 가로세로 낱말풀이 에필로그 행성의 아침 최종 정리 과학 편 총정리 채사장과 함께하는 과학 여행의 종착지에서 이제 과학적 사고에 눈 뜨게 될 것이다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신비로운 과학의 힘! “어린이 도서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책” “아이가 차분히 읽고 생각하게 하는 책” “분야를 넘나드는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 첫 출간과 동시에 학부모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한 시리즈. 어느덧 열한 권째 책이 출시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텔링 학습 도서는 이미 많지만, 파편화된 지식을 하나로 꿰며 세계에 대한 이해와 통찰로 연결시키는 책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식을 뛰어넘는 지혜의 밑그림을 그리게 해 주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흥미로운 매력으로 여러 세대의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복잡한 개념을 쉽게 풀어낼 뿐 아니라 읽은 이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 주는 지대넓얕만의 특별한 이야기는 독자들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 준다. 교양은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리는 즐거움이자, 우리의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이다.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부모와 자녀들은 새로운 관점을 함께 발견하고, 발견한 내용을 토론하며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1-시공간의 비밀》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 고양이가 살아 있는 동시에 죽어 있을 수도 있다고? 세계는 정말 우리 눈에 보이는 것과 똑같을까? 빛의 속도와 상대성이론, 양자역학과 슈뢰딩거의 고양이까지 과학의 가장 핫하고 신비로운 비밀이 펼쳐진다! 빛은 무엇일까? 어떤 원리로 우리 눈에 사물이 보이게 하는 것일까? 빛의 존재를 밝혀내고자 했던 과학자들의 도전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빛이 에테르라는 신비로운 매질을 통해 전파된다고 믿었지만, 근대 과학이 실험으로 밝혀낸 사실은 에테르는 존재하지 않으며, 빛의 속도는 언제 어디서나 초속 30만 킬로미터로 일정하다는 것이었다. 이 고정된 빛의 속도는 아인슈타인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는 1905년 발표한 특수 상대성이론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이지 않음을 증명했다. 특수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고 10년 후, 아인슈타인은 중력을 시공간의 곡률로 설명하는 일반 상대성이론까지 완성한다. 이로써 우주는 고정된 법칙에 의해 움직이는 절대적인 공간이 아닌, 물질과 에너지에 따라 변형되는 유동적인 시공간으로 이해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인슈타인 이후 등장한 양자역학의 세계는 이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신비롭다. 양자역학은 우주가 결정되지 않았으며 작은 소립자의 세계는 정확히 측정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 관측자의 유무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고 관측하기 전까지는 여러 가능성이 중첩된 상태로 존재할 뿐이다. 과학은 그 긴 역사의 여정에서 절대적 진리를 추구했지만, 현대에 들어서 상대주의적 세계로 길을 틀었다. 과학은 정말 진보하는 것일까? 또 언제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방식으로 발전해 왔을까?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라는 학문도 정치나 사회처럼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을 때마다 기존 권력과 갈등을 겪었으며 단절된 상태로 변화해 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과학만능주의에 빠지지 않고, 질문을 던지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시선을 장착할 수 있다.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주,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여러 가능성을 품은 우주, 아이들은 나를 둘러싼 우주 안에서 유연한 사고를 지니고 살아가는 방법을 깨닫고, 이는 자연스럽게 우리를 철학의 세계로 이어 줄 것이다.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 도서 선정 독자들의 리뷰가 증명하는 최고의 어린이 인문학 도서 그 어느 때보다 방대한 학습 자료가 책과 미디어를 통해 쏟아지는 시대다. 오늘날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를 받아들이지만, 그 지식을 하나로 꿰어 내 생각으로 소화할 시간과 여력이 부족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필요한 건 지식의 흐름을 연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아닐까.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은 외우는 공부로 되지 않는다. 숨겨진 의미와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능력이 요구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선생님이자 토론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식만큼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다. 1.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본격 인문학 스토리 만화! 인문학과 과학의 핵심 지식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어렵고 복잡한 인문학을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줄기로 꿰어 준다 2.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진짜 지식’ 제공 시공간 개념의 변화, 거시 세계와 미시 세계의 차이, 변화하는 과학적 패러다임 등 학교에서 배우는 학습 내용을 담아내되,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진짜 지식을 알려 준다 3.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교양 만화 형식, 소장 가치 100%! 이제껏 나온 학습만화와는 차별화된 글과 그림으로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 준다 4. 두뇌를 자극하는 스토리+마음을 자극하는 지식 주인공 알파가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세계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머리를 깨우치는 스토리+마음을 울리는 지식이라는 색다른 독서 체험을 맛볼 수 있다 5. 세계와 삶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지식 시리즈 중요한 건 숲을 보는 것! 어린이가 세계를 넓게 이해하게 도와주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식을 넘어 지혜를 알려 준다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이야기 속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다 보면 정보의 흐름을 알 수 있어요. 2.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새롭게 알게 된 과학 정보를 비교해 보세요. 3. [채사장의 핵심노트]에서 과학의 핵심단어를 찾아봐요. 4. [마스터의 보고서]를 보며 더 궁금한 지식들을 연결해 봐요. 5. [최종 정리]에서 책 한 권을 간단하게 요약하고, 주변 사람과 토론하면 더 재미있어요. # 부록 [과학사 연표] 고대부터 현대까지, 동서양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세요!
중학교 생활 일본어 자습서
시사일본어사 / 여선구, 이경수, 장하은, 윤영찬, 민수현, 쿠도 에리코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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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
학습참고서
여선구, 이경수, 장하은, 윤영찬, 민수현, 쿠도 에리코 (지은이)
<중학교 생활일본어 교과서>의 자습용 참고서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담은 교과서를 혼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누구라도 일본어를 재미있게 시작하도록 쉽게 구성하였으며, 일본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1과 あいうえお 2과 こんにちは 3과 はじめまして 4과 おじゃまします 5과 けいたいはなんばんですか 6과 いくらですか 7과 なにがすきですか 8과 ハチこうはどこにありますか『중학교 생활일본어 자습서』는 『중학교 생활일본어 교과서』의 자습용 참고서로 일본어 초보자를 위한 책입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내용을 충실하게 담은 교과서를 혼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처음 시작하는 분이나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라도 일본어를 재미있게 시작하도록 쉽게 구성하였습니다. 일본어를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쌍둥이 명예 회복
국민서관 / 박현숙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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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이갑규 (그림)
내친구 작은거인 60권. 쌍둥이 얼이가 장난을 치다 개에게 물릴 뻔한 사건을 소재로 반려견의 특성과 반려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 소희네 강아지와 친해지면 소희와도 친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얼이가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사건이 벌어지고, 소희네 강아지는 문제견이 되어 버렸다. 사실 얼이 때문에 생긴 일인데 말이다. 어떡하면 쌍둥이와 소희네 강아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 작가의 말 1. 소희는 예쁘다 2. 개가 뭐가 무서워? 3. 버릇 나빠지면 네가 책임질 거야? 4. 삼촌 같은 남자가 되어야지 5. 누가 방귀를 뀐 건가요? 6. 나도 모르게 유명해졌다 7. 개를 키우지 않는 아파트 8. 귀신인 줄 알았어요 9. 반장 아줌마는 인터넷 기사만 믿는다 10. 쌍둥이 명예 회복 펫티켓을 지켜요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소희네 강아지와 친해지면 소희와도 친해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얼이가 강아지에게 물릴 뻔한 사건이 벌어지고, 소희네 강아지는 문제견이 되어 버렸어요. 사실 얼이 때문에 생긴 일인데 말이에요. 어떡하면 쌍둥이와 소희네 강아지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사람도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교육이 필요해요!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어느덧 천만 명을 넘어섰다. 5명 중 1명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함께 살면서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하고, 위로를 해 주기도 한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불쾌감이나 두려움을 주기도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된 만큼 이제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어떻게 하면 조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 고민해야만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복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인간과 동물의 공존 및 올바른 관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쌍둥이 명예 회복>은 쌍둥이 얼이가 장난을 치다 개에게 물릴 뻔한 사건을 소재로 반려견의 특성과 반려견을 만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은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반려동물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 펫티켓 쌍둥이 얼이와 황이는 아랫집에 이사 온 소희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사랑의 라이벌이 된 얼이와 황이! 황이보다 먼저 소희와 친해져야 한다! 그런데 이게 웬 떡. 소희네 집에는 황이가 무서워하는 강아지가 있어 황이가 얼씬도 하지 못한다. 얼이는 강아지와 친해져서 소희의 마음을 사기로 한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게 뭘까? 얼이는 용돈을 탈탈 털어 간식을 산다. 그런데 소희는 고마워하기는커녕 남의 강아지에게 함부로 간식을 주는 게 아니라면서 화를 낸다. ‘이게 아닌데....’ 얼이는 마음이 착잡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이가 강아지 책을 읽더니만 이제 강아지가 무섭지 않게 되었나 보다. 강아지를 만지려고 손을 내미는 게 아닌가. 마음이 급해진 얼이는 강아지에게 달려가 마구잡이로 얼굴을 만지고 귀를 흔든다. 그러자 놀란 강아지가 달려들고, 얼이는 주저앉아 크게 운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얼이가 우는 모습이 인터넷 기사에 실리면서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지 못하게 하자는 얘기까지 나온다.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 소희네가 이사 간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어떻게 하면 소희네도 이사 가지 않고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살 수 있을까? 반려동물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면서 그로 인한 사건 사고 뉴스도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다. 개 짖는 소리나 산책 시 배변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아 주민 간에 다툼이 일어나기도 하고, 개가 사람을 무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약 2,000명 정도가 개 물림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다고 한다. 하루에 6~7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펫티켓’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펫티켓이란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로, 산책 시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맹견의 입마개 착용, 좁은 공간에서 비반려인과 일정한 거리 유지하기 등이 있다. 책 속 소희처럼 펫티켓을 잘 지키는 반려인도 있지만, 25층 할아버지처럼 자기 개는 물지 않는다며 목줄을 하지 않는 반려인도 있다. 자신에게 아무리 사랑스러운 개라도 다른 사람에겐 공포감을 줄 수 있으며, 언제든 돌발 상황으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반장 아줌마가 25층 개를 시한폭탄이라고 부르는 데는 펫티켓을 지키지 않은 반려인의 탓이 크다. 얼이나 25층 할아버지가 펫티켓을 잘 지켰다면 사고가 생기거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반려견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길 바란다. 펫티켓, 개를 기르지 않아도 알아야 해요! 개를 기르지 않는 사람들은 펫티켓을 몰라도 될까? 주인공 얼이는 개를 무서워하지는 않지만 어떻게 해야 개와 친해지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강아지를 보곤 급하게 달려가 머리를 덥석 잡아 버린다. 머리를 마구 쓰다듬고, 반갑다며 귀를 잡고 흔들기까지 한다. 그러자 강아지가 얼이의 손을 향해 달려든다. 사람도 누군가가 놀라게 하거나, 괴롭히면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 개도 마찬가지다. 얼이가 갑자기 만지는 바람에 놀라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방어하기 위해서 말이다. 개가 이유 없이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갑자기 만진다거나 소리친다거나 발길질을 하는 등 사람의 행동이 개를 자극해 사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반려인이 펫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한 만큼 비반려인도 예절을 지켜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개를 마주칠 수 있으니 개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행동을 알고 주의해야 한다. 권말 부록 ‘펫티켓을 지켜요’를 살펴보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할 펫티켓을 숙지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반려견이 산책을 하다 이웃을 무는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요. 반려견이나 반려견 주인이 잘못한 경우도 많지만 물리는 사람이 잘못 행동한 경우도 있어요. 나는 그런 뉴스를 접하며 참 안타까웠어요. 우리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은 행복해지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나의 행복이 이웃을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또 반려견을 불행하게 만들어도 안 되겠고요.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거예요. “남의 개에게 먹을 거를 함부로 주는 거 아니야. 주고 싶으면 물어보고 줘야 하는 거야. 나는 간식을 아무 때나 이유 없이 주지 않아. 칭찬할 일이 있을 때만 준다고. 너 때문에 우리 구구 버릇이 나빠지면 네가 책임질 거야?” 소희가 눈을 갸름하니 뜨고 쏘아봤어요. “나는 그 집 개가 내 옆을 지나가며 쓰윽 쳐다보면 무섭더라. 그런데 물지 않는 개라면서 목줄도 제대로 매지 않고 다니니 원. 거기다가 똥을 싸면 그냥 두고 가시지. 내가 몇 번 똥은 주인이 치워야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거름이 된다고 그냥 두라고 하시더라. 거름은 무슨, 구린내가 진동을 하는데. 그래서 내가 25층 개똥을 보는 대로 치우고 있지. 몇몇 사람이 그러는 바람에 개를 키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욕을 먹는 거야.”
올림포스 여신 스쿨 1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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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호럽.수잰 윌리엄스 지음, 김경희 옮김, 권미선 그림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현실에 있을 법한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진짜로 있을 법한 초등학교 생활이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유명한 사건이라든지, 신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학교생활로 바뀌어 나오는데,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가 돋보인다. 그저 이야기 두 가지를 결합한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아이들이 저도 모르게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학교 이야기와 함께 그리스 신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게다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예쁜 삽화가 잔뜩 들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1장 예언 2장 복수 작전 3장 쿠키의 예언 4장 영웅학 게임 5장 오라클 오 제과점 6장 회전목마 7장 오디세우스 8장 예언 대회 9장 야단법석 10장 예언 뒤집기 뒷이야기 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은 블로그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2년에 첫 출간된 시리즈 1권 《아테나의 비밀》을 시작으로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 5권 《아테나의 지혜》, 6권 《아프로디테의 선택》,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 8권 《메두사의 심술》, 특별판 《헤라이언 게임》, 9권 《판도라의 호기심》, 10권 《파마의 소문》, 11권 《페르세포네의 미더움》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이제 12권 편이 소녀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2권 《카산드라의 예언》은 트로이의 공주 카산드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카산드라가 어린 시절 아폴론이 건 저주로 인해 곤경에 빠진 사연, 이를 되갚아주기 위한 카산드라의 복수 작전, 그리고 자신이 건 저주를 되돌리기 위해 예언 대회를 여는 아폴론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한 사건들 안에 녹아 있다. 작품 속 카산드라가 자신에게 닥친 수많은 사건들을 겪으며, 점차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앞날을 향해 발걸음을 떼는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깊은 상처에 대처하는 올바른 마음가짐과 태도를 생각하게 한다. 12권에는 전편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를 지은 고대 그리스의 작가 호메로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 트로이의 영웅 아가멤논 등 실존 인물들의 사연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이들의 이야기가 각각 어떻게 전개되는지 살펴보는 것도 작품의 소소한 재미이다.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네 여신들을 중심으로 한 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된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마다 자연스레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사건들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킨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이게 다 그 트리플 A 때문이야! 트로이의 공주이자, 오라클 오 제과점의 둘째 딸 카산드라는 예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어릴 적 아폴론이 건 저주 때문에 그 능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한다. 아폴론의 저주는 바로 "아무도 카산드라의 예언을 믿지 않는 것!" 카산드라는 자신의 예언을 엉뚱하게 기억하는 사람들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결국 자신에게 시련을 안긴 올림포스 학교 트리플 A(아폴론, 아프로디테, 아테나)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는다. 한편 호메로스의 출간 기념회를 준비하기 위해 아폴론과 아테네, 아프로디테가 불멸쇼핑센터를 찾게 되고, 마침내 카산드라는 이 세 명의 신과 마주하게 된다. 과연 카산드라는 자신의 복수 작전을 성공시켜 아폴론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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