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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
다섯수레 / 송찬섭 지음, 문종인 그림 / 2017.08.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섯수레역사,지리송찬섭 지음, 문종인 그림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 시리즈. 알찬 질문과 전공 교수가 쉽게 풀어 쓴 해설, 생생한 유물과 사료를 통해 어린이들이 조선 시대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편집했다.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에서는 조선의 신분제도와 관리 선발 제도 같은 통치 체제나, 관혼상제, 생활풍속, 의식주 같은 생활 문화를 유물과 사료를 바탕으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은 한글, 경복궁, 백자와 같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일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문화를 꽃 피우게 했던 그 바탕에는 ‘민본’이란 통치 이념이 있었다는 것까지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인 송찬섭 교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질문들을 뽑아내고 그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대답을 제시하여 그동안 막연하게 떠올렸던 조선 시대를 좀 더 명쾌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건국과 통치이념 조선은 어떤 나라인가요? 조선의 영토는 어디까지였나요? 조선을 왜 유교 사회라고 하나요? 도읍 조선의 도읍은 어디였나요? 한양은 어떤 모습이었나요? 새로운 관청들이 들어선 육조거리는 어디인가요? 궁궐 경복궁은 어떤 곳인가요? 조선에는 궁궐이 여러 개 있었나요? 조선의 왕 왕의 하루 일과는 어떠했나요? 왕도 공부를 계속했나요? 왕의 호칭은 어떻게 지어졌나요? 법과 체제 조선은 법치 국가였나요? 가장 중요한 벼슬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어디였나요? 암행어사는 어떤 일을 맡았나요? 과거제와 관리 관리는 어떻게 뽑았나요? 관리들은 하루에 얼마나 일했나요? 관리들은 일한 대가로 무엇을 받았나요? 지방행정 지방은 어떻게 다스렸나요? 역을 관리하는 지방관도 있었나요? 백성의 부담 조선 시대에도 인구 조사를 했나요? 모든 토지에 대해 국가에서 세금을 거두었나요? 모든 남자는 군대에 갔나요? 조선 시대에도 주민등록증이 있었나요? 양반의 생활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가 있었나요? 양반은 어떤 사람들이었나요? 양반은 어떤 대우를 받았을까요? 양반들만 족보가 있었나요? 평민의 생활 평민들은 어떤 사람들을 가리키나요? 농기구나 생활용품은 누가 만들었나요? 물건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나요? 노비의 생활 어떤 사람들이 노비가 되었나요? 노비 외에도 천대받는 사람들이 있었나요? 노비를 실제로 잡으러 다녔나요? 노비는 언제 해방이 되었나요? 여성의 삶 양반 여성은 집 바깥에도 나오기 어려웠나요? 천인 여성들은 더 많은 일을 했나요? 여성만이 맡은 일이 있나요? 평민 여성은 남성들과 함께 일을 했나요? 의생활 양반들은 어떤 옷을 입었나요? 조선 사람들은 흰옷을 즐겨 입었나요? 평민들은 어떤 옷을 입고 살았나요? 모자의 모양도 신분에 따라 달랐나요? 식생활 조선 시대에는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언제부터 김치를 담가 먹었나요? 주생활 집안에는 어떤 시설이 있었나요? 남녀가 따로 방을 썼나요? 평민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나요? 관혼상제 어른이 되기 위한 신고식이 있었나요? 결혼은 어떤 절차를 따라 치렀나요? 부모님의 상을 당했을 때 의식은 어떠했나요? 제사는 누구까지 지냈나요? 종교 일반 백성들은 어떤 신앙을 가졌나요? 마을마다 어떤 신앙이 있었나요? 집에는 어떤 신이 있나요? 놀이 마을 사람들은 어떤 놀이를 많이 했나요? 씨름은 어느 때 많이 했나요? 여성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나요?조선은 어떤 나라인가요? 왕도 공부를 계속 했나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알찬 질문과 전공 교수님이 들려주는 명쾌한 해설! 풍부하게 실려 있는 조선 시대 유물과 사료를 통해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기획 의도] 이 책은 알찬 질문과 전공 교수가 쉽게 풀어 쓴 해설, 생생한 유물과 사료를 통해 어린이들이 조선 시대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도록 편집했습니다. ‘왜 그런지 정말 궁금해요-한국 역사 편’ 가운데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시리즈의 첫째권입니다.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은 ① 조선의 건국과 생활 문화 ② 학문과 예술 ③ 대외 관계와 사회제도 전3권으로 출간됩니다. 그 첫째 권인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요?》에서는 조선의 신분제도와 관리 선발 제도 같은 통치 체제나, 관혼상제, 생활풍속, 의식주 같은 생활 문화를 유물과 사료를 바탕으로 살펴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한글, 경복궁, 백자와 같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일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자랑스러운 문화를 꽃 피우게 했던 그 바탕에는 ‘민본’이란 통치 이념이 있었다는 것까지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송찬섭 교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알찬 질문들을 뽑아내고 그에 대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는 대답을 제시하여 그동안 막연하게 떠올렸던 조선 시대를 좀 더 명쾌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내용 소개] ‘조선의 영토는 어디까지였나요?’ ‘팔도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조선을 왜 유교 사회라고 하나요?’ 이런 질문들을 받는다면 선뜻 정확하게 대답하기 어렵겠지요? ‘모든 남자는 군대에 갔나요?’ ‘남녀가 따로 방을 썼나요?’ ‘관리들을 하루에 얼마나 일했나요?’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서는 말문이 막힐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조선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의식주 생활 문화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과 사료들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민본 국가를 꿈꾼 조선’ 시리즈는 첫째권인 생활 문화사 편에 이어 둘째권인 ‘학문과 예술’, 셋째 권 ‘대외관계와 사회제도’로 이어집니다. ●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재미있는 구성! 풍부한 사진과 사료들은 역사를 실감나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팩토 수학 교과서 + 익힘책 초등 2-2 하 (전2권) (2017년)
매스티안출판사 / 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 2017.06.01
16,000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매스티안 R&D 센터 지음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다. '팩토 수학교과서'에는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익힘책'에서는 교과서 한 단원에서 배운 개념들을 1개씩 차례대로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며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 설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다음 개념으로 넘어가 똑같은 방법으로 학습하도록 되어 있다.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교과서에서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학생들이 활동을 하며 생각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는 학습 결과 평가(지필평가 등) 뿐만 아니라 과정 중심 평가(구술평가, 프로젝트 평가, 관찰평가 등)도 실시하여 종합적인 수학 학습 평가가 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집은…. 교과서와 익힘책의 내용을 한 권의 책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 개념과 원리 학습보다는 학교 시험에 대비한 문제 중심의 학습에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개정 교육과정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과정 중심의 평가에 대해서도 상대적으로 소홀한 편입니다. 따라서, 『팩토 수학교과서』는….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여 교과서에서 지향하는 학습 방법을 실천하였습니다. ’팩토 수학교과서’에는 문제해결, 추론, 의사소통, 창의융합 등과 같은 수학 교과역량을 균형있게 준비하여 과정 중심의 평가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수학 교재의 처음은 반드시『팩토 수학교과서』 이어야 합니다! 1단계 의미 있는 조작 활동을 통한 개념과 원리 발견 붙임딱지, 활동지 등으로 직접 활동을 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수학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하는 수학적 힘이 생깁니다. 2단계 교과서의 기본 문제 유형을 풀며 개념과 원리 체득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 다음 기본 문제를 통하여 이를 정확하고 탄탄하게 익히는 체득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념과 원리의 이해가 확실하게 되면 모든 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이 생깁니다. 3단계 교사용지도서의 심화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 향상 교사용지도서에 제시된 심화 문제도 심화 개념부터 차근차근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 설계를 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실전 단원 평가 단원 학습 목표에 도달했는지 평가를 통해 스스로 점검하고, 개념이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선탱형 문제는 지양하고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여 최근의 평가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익힘책에서는… 교과서 한 단원에서 배운 개념들을 1개씩 차례대로 기본문제부터 심화문제까지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며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개념으로 넘어가 똑같은 방법으로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문제집은…. 한 단원에서 배운 여러 개의 개념을 1단계에서 기본 문제로 모두 학습한 다음, 다시 2단계의 실력문제에서도 모두 다룹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3단계의 심화 문제, 서술형 문제까지 난이도별로 제시된 문제를 학습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의 사고력을 점진적으로 확장시키는 학습 설계보다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난이도별로 풀 수 있도록 하는데 더 치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팩토 수학익힘책』에서는…. 수학익힘책과 마찬가지로 배운 각각의 개념마다 기본 문제에서부터 시작하여 여러 유형의 난이도별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을 키워 마지막에 서논술형문제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이런 학습 설계가 된 교재이어야지만 학생들이 쉽게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의 학교 시험 대비 실전 교재는 반드시 『팩토 수학익힘책』이어야 합니다! 1단계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교과 역량 강화 문제 배운 각각의 개념마다 기본문제에서부터 여러 유형의 난이도별 문제를 풀며 문제해결력을 키워 마지막에 서, 논술형 문제까지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2단계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의 심화 문제 기본 개념에서 확장된 심화 문제는 따로 구성하여 심화 개념 기본 문제에서부터 목표 문제까지 유기적으로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점진적으로 향상 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3단계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실전 단원 평가 문제 교과서와 익힘책을 철저히 분석하여 수행평가, 학업성취도평가 등 학교 시험을 대비할 수 있게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마무리하는 서답형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4단계 수학의 즐거움과 유용성을 느낄 수 있는 수학으로 보는 세상 수학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수학의 유용성을 인식하며 수학 학습자로서 바람직한 태도와 실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학 만들기를 수록하였습니다. < 온라인 자료 제공>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를 통하여 수학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출간 교재에 관한 질문 및 답변 ㆍ초등 수학 비법 및 Q&A ㆍ창의사고력 수학 팩토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ㆍ영재교육원 대비 자료(기출 문제, 예상 문제)제공
케플러62 Vol.3 : 여정
얼리틴스(자음과모음) / 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지은이),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긴이) / 2020.04.10
12,000원 ⟶ 10,800원(10% off)

얼리틴스(자음과모음)명작,문학티모 파르벨라, 비외른 소르틀란 (지은이), 파시 핏캐넨 (그림), 손화수 (옮긴이)
사라진 숲 속 친구들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이동렬 (지은이), 백정석 (그림) / 2021.03.10
10,000원 ⟶ 9,00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이동렬 (지은이), 백정석 (그림)
왕박산 동물들은 하나같이 먹이를 스스로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겨울이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위해 먹이를 뿌려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멧돼지 할아버지도 달님도 야생 동물은 스스로 살아나가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겨울, 왕박산에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마는데….아, 신기한 세상! 이상하게 끝난 숲 속 회의 배추에 맛 들인 노루와 고라니 멧돼지의 심술통 달님의 충고 사라진 친구들왕박산 산비둘기에게 배우는 자립심 왕박산의 산비둘기는 어치가 알을 먹어 버려 혼자 태어났다. 엄마는 숲이 위험하니 혼자 다니지 말라고 당부한다. 겨울이 되자 멧돼지 할아버지는 눈이 많이 올 것 같다며 먹이 준비를 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젊은 멧돼지들은 사람이 뿌려 주는 먹이를 먹으면 된다고 큰소리친다. 노루나 고라니도 사람들의 밭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훔쳐 먹으면 그만이었다. 꿩, 까마귀, 까치도 닭을 훔쳐 먹는다. 모두 쉽게 먹이를 얻으려고만 한다. 산비둘기는 이제 독립했고, 스스로 먹이를 구해야 했다. 산비둘기는 쌓인 눈을 헤집고 다니며 풀씨나 나무 열매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먹이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다른 동물들처럼 사람들이 뿌려 주는 먹이를 먹으면 될 것인데, 산비둘기는 야생 동물답게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가야겠다고 다짐한다. 앞으로 왕박산에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 산비둘기는 떳떳한 산새로 성장할 수 있을까? 동물들도 어려움 없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읽다 보면 재미있는 숲의 생태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동물들을 보호한다며 사람들이 먹이도 뿌려 주고 산에 나무도 심는데, 바르게 자연을 보호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립심이 얼마나 소중한 정신인지도 배울 수 있다. 자립심이 강한 사람은 설령 어려움에 부딪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장애를 오히려 자신을 더 성장시킬 발판으로 삼기 때문이다. 요즘 어린이들은 스스로 일을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한 편이다. 어른들의 과보호 탓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린이들이 왕박산의 산비둘기와 친구가 된다면 분명 달라질 것이다.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10권 세트 (전10권)
소담주니어 / 정재은 외 글, 김미정 외 그림 / 2014.05.20
90,000원 ⟶ 81,0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정재은 외 글, 김미정 외 그림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1~10권 세트. 고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참 아름다운 생명>,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 등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중한 어린이들의 마음에 바른 인성, 밝은 꿈과 희망, 자신감을 심어 주는 작품들이다.1. 참 아름다운 생명 2.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3.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4. 따뜻한 사랑의 시작 관심 5.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 6. 행복을 빼앗는 괴물 폭력_행동교정 1탄 7.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_행동교정 2탄 8. 지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 짜증_행동교정 3탄 9.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_행동교정 4탄 10.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_행동교정 5탄 내 마음이 자라는 게 보이나요? 1. 참 아름다운 생명 정재은 글 / 김미정 그림 / 160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우수문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단편동화들을 모았습니다. 글 : 정재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하다 역사책 속에서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발견하고 작가가 되었습니다. 읽는 동안 낄낄낄 웃음이 그치지 않고, 읽고 나면 상상의 세계로 폭 빠지는 재미난 이야기를 쓰는 게 꿈입니다. 그동안 「경제귀신 돈 몬스터」, 「생각이 처음 열리는 날」, 「우리 역사 한 입에 꿀꺽!」, 「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 등 여러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림 : 김미정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우등생을 위한 103가지 공부습관」,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홍당무」, 「15소년 표류기」, 「초등 정치 생생교과서」, 「세상에 소문난 공부의 달인」 등 여러 책에 좋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2. 진심으로 통하는 마음 우정 김경희 글 / 장동일 그림 / 160쪽 *<상준이의 리더십> 4학년 2학기 국어 읽기 교과서 수록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우정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단편동화들을 모았습니다. 글 : 김경희 대학을 졸업하고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일을 해 왔습니다. 한국아동문학회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금은 동화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다양한 내용의 어린이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 <괴짜 도둑들의 생태계 여행>, <아찔아찔 화학, 황금 비밀을 찾아라!>, <내가 알고 있는 게 진짜일까?>, <슈바이처>, <라이트 형제>, <콩요정의 숨박꼭질>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장동일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을 하였으며 출판 미술에 관심을 느끼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이팅게일>, <월튼의 숲>, <보리야 보리야>, <쉿! 경제 사냥꾼을 조심해>, <소나기> 등이 있습니다. 3.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김경민 글 / 정주현 그림 / 88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잃어버린 양심을 되찾아 가는 주인공의 극적인 이야기는 읽는 이를 강하게 몰입시킵니다. 글 : 김경민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어린이 책을 읽고 나누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끈기」, 「복 찾으러 간 총각」이 있으며 「동물농장」, 「80일간의 세계 일주」 등을 엮었습니다. 그림 : 정주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자랐던 자연의 풍족함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감성과 느낌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전하고자 하며 여러 가지 재료와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쟁이가 되고 싶어 합니다. 창작동화 「거품괴물은 무서워」, 전래동화 「굴러가는 떡 먹기」, 「까막나라의 불개」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4. 따뜻한 사랑의 시작 관심 최정희 글 / 이상민 그림 / 152쪽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글 : 최정희 단국대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리틀램 교육원에서 아이들과 언어수업을 하고 있으며, 다수의 논술 교재를 집필했습니다. 꿈과 희망을 주는 글로, 딸 채희와 아이들의 친구가 되고 싶은 바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림 : 이상민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산업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각종 일러스트와 게임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렸으며, 현재는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5. 할 수 있다는 믿음 자신감 서지원 글 / 민경미 그림 / 168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로, 고양이 니나와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글 : 서지원 강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한 뒤, 여러 언론 매체에 글을 발표하고 책을 썼으며, 출판사 편집 주간과 신문사 기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여러 분야의 리더들을 만나면서 자신감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자신감을 갖는 어린이는 세상에 두려울 게 없을 것이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 왔다>, <훈민정음 구출 작전>, <우리 옷에 숨은 비밀>, <원더랜드 전쟁과 법의 심판>, <세상 모든 철학자의 서양 철학 이야기>, <레 미제라블>, <판타지 수학전쟁>, <원리를 잡아라 수학왕이 보인다>, <아라비안나이트>, <개념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민경미 태백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2000~2006년까지 여러 편의 TV 애니메이션과 광고, 드라마, 다큐멘터리에서 디자이너와 배경 아티스트로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2007년부터는 어린이 책에 꿈과 모험을 그리는 일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인현왕후전>, <양반전> 등이 있습니다. 6. 행복을 빼앗는 괴물 폭력_행동교정 1탄 강여울 글 / 천영신 그림 / 168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은하동 꼬마 깡패 민재. 이런 민재가 어느날 갑자기 들개인간의 나라로 납치를 당합니다. 민재는 들개인간의 나라에서 과연 무사히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요? 글 : 정재은 강여울 선생님은 시를 쓰는 남편과 덜렁이 딸 벼리, 그리고 겁쟁이 강아지 미루와 함께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월간지 <좋은 엄마>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에게 지혜와 지식을 줄 수 있는 동화와 교양 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꼴찌여도 괜찮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초등학생이 던지는 철학질문 60가지>, <생각 공장 1, 2>, 판타지 동화 <유리상자 속의 투명한 깃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미정 천영신 선생님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처럼 늘 꿈꾸는 마음이고 싶어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그림 작업과 아동 미술 창작실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재미난 미술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생각쟁이>, <두산동아 가정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7. 감출수록 늘어나는 허물 거짓말_행동교정 2탄 윤희정 글 / 김미정 그림 / 152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거짓말쟁이 나무 인형 피노키오가 잘못을 뉘우치고 사람으로 거듭나 ‘키노’로 돌아왔어요. 키노는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이제는 주위 사람들이 ‘피노키오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었어요. 글 : 윤희정 윤희정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엉뚱한 삼총사의 고사성어 탐험>, <자연이 들려주는 생명 이야기>, <아주 특별한 상상발전소 영화>, <1?2?3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스스로 자기 생각을 키우는 동화>, <우리 엄마 최보임씨>, <행복을 깨달은 나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예술>, <철학하는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미정 김미정 선생님은 이화여자대학교 생활미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그 동안 <참 아름다운 생명>, <우등생을 위한 103가지 공부습관>, <수학 잘하는 초등학생들의 77가지 비법>, <홍당무>, <15소년 표류기>, <초등 정치 생생 교과서>, <세상에 소문난 공부의 달인들> 등 여러 책에 좋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8. 지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 짜증_행동교정 3탄 노지영 글 / 순미 그림 / 152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짜증 대마왕 영웅. 영웅이는 누구에게나 짜증을 잘 냅니다. 그런 영웅이 법사 카르샤를 만나게 되는데 과연 영웅이는 짜증 대마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글 : 노지영 노지영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동안 KBS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일해 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상 모든 발명가의 발명 이야기>, <리틀 변호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 <구석구석 놀라운 인체>, <구석구석 어디든지 미생물>,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우주인 도전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오천년 우리 철학>, <두근두근 방송국 탈출하기>, <21세기 리더가 될 대화형 아이>, <거꾸로 배우는 아이러니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순미 순미 선생님은 대학에서 영상을 공부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와 상상하기를 좋아해서 그림 그리는 일이 너무나 행복한 순미 선생님은 우리의 삶에 기쁨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봉순이 언니>, <이누의 북극>, <푸름아, 지켜 줘서 고마워>, <감자머리 아저씨>, <어린이를 천재로 만드는 독서법> 등이 있습니다. 9. 성공한 사람에게 없는 것 게으름_행동교정 4탄 유혜정 글 / 이진우 그림 / 156쪽 뭘 해도 재미와 의욕이 없고, 그저 누워서 편히 쉬고만 싶은 완전 게으름뱅이 인아. 이런 인아 앞에 느림보 유령이 나타납니다. 느림보 유령은 자신이 느림보 유령의 마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아를 자신처럼 만들기로 합니다. 인아는 어떻게 될까요? 글 : 유혜정 유혜정 선생님은 인천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학생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한 선생님은 대학 졸업 후 어린이 책을 집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신비한 불가사의 이야기>, <진실한 리더여 푸르나를 구하라>, <딱 1시간에 깨치는 어린이 경제 특강>, <내 마음의 동화 명상 비타민>, <걸리버 여행기>, <빨간 머리 앤>, <조선 검의 후예들 지킴이 1, 2, 3>, <생각하는 아이로 키워 주는 창의력 학교>, <색깔 여행 1, 2>, <수백 년 역사에 빛나는 우리 영웅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진우 이진우 선생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동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2004년 일본국제원화전(노마 콩쿠르)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선생님은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바른 가치관 이야기>,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 <재주 많은 여섯 형제>, <역사를 바꾼 도전의 힘> 등이 있습니다. 10. 제멋대로 들썩대는 뿔난 마음 고집_행동교정 5탄 양승완 글 / 정주현 그림 / 156쪽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언젠가부터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는 해돌이. 해돌이 앞에 도깨비 떼깨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해돌이와 떼깨 사이에 모종의 계약이 이루어지는데.... 글 : 양승완 양승완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의 눈빛으로 다양한 책을 쓰셨습니다. 또한 텔레비전 방송작가로 여러 편의 드라마도 집필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생각을 뒤집는 논리 세상>, <우리는 말썽꾸러기야>,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 그림책 관찰동화>, <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 <우리 국토 수놓은 식물 이야기>, <사자는 코끼리 똥을 좋아해>, <이야기로 만든 식물원 1, 2, 3, 4>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주현 정주현 선생님은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하였고 현재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자랐던 자연의 풍족함 속에서 느꼈던 따뜻한 감성과 느낌을 표현하고 그 마음을 전하고자 하며 여러 가지 재료와 다양한 표현 방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그림쟁이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밝히는 별 양심>, <거품괴물은 무서워>, <굴러가는 떡 먹기>, <까막나라의 불개> 등이 있습니다.
수학 천재
크레용하우스 / 베시 더피 (지은이), 자넷 윌슨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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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베시 더피 (지은이), 자넷 윌슨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마티는 수학 천재고 세상에서 풀 수 없는 문제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3학년이 되자, 풀 수 없는 문제도 있다는 걸 깨닫는다. 수학을 잘한다고 체육도 잘하는 법은 아니니까.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체육 시간…. 하지만 체육 시간을 함께할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친구도 수학을 좋아한다면? 미국 아동문학계에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건들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바라보는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 지은이가 초등학교 3학년인 수학 천재 마티를 주인공으로 썼다. 수학은 잘 하지만 운동은 잘 못하는 마티의 이야기와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이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한다.체육 시간 문제 ․ 7 나를 뽑아 줘! ․ 15 압박 붕대 작전 ․ 25 풍선껌 ․ 30 그날의 대장 ․ 41 남자 아이 + 수학을 잘한다 = ??? ․ 54 어떡해! ․ 62 마티에게 온 쪽지 ․ 73 3742 ․ 79 답 ․ 88마티는 수학 천재다. 댄빌 초등학교 3학년 중에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를 제일 잘한다. 자신은 수학 천재이고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마티. 하지만 지금 마티한테는 도저히 풀 자신이 없을 만큼 큰 문제가 있다. 그 문제는 바로 체육 시간 문제. ��수학 천재+체육 시간=비참함�� 마티는 반에서 체육을 가장 못했다. 수학을 잘한다고 해서 뭐든지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체육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 중 제일 끔찍한 건 ‘편을 갈라라!’이다. 체육 선생님은 체육 시간마다 순서대로 두 명의 대장을 뽑는다. 두 명의 대장이 번갈아서 자기편을 한 명씩 불러내서 편을 가르게 되는 것이다. 운동을 잘하는 아이들이 가장 먼저 뽑히고 친구가 많은 아이들이 그 다음으로 뽑힌다. 전학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마티는 2주 내내 꼴찌로 뽑혔다. 마티는 체육 시간에 빠지고 싶었다. 하지만 무슨 수로?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마티는 갑자기 좋은 수가 생각났다. 체육 시간에 빠지는 법=압박 붕대. 마티는 압박 붕대를 발목에 묶고 꾀병을 부려 체육 시간에 빠질 참이었다. 작전 개시. 마티는 밝은 파란색 티셔츠에 2345+4563-3678+… 길고 긴 수학 문제가 끝도 없이 적혀진 티셔츠를 입었다.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려고 가장 좋아하는 티셔츠를 골라 입은 것이다. 하지만 정작 압박 붕대를 고정시킬 클립이 없었다!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마티는 어김없이 꼴찌로 뽑힌 데다가 배구 시합 중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아이들의 비웃음까지 사고 만다. 수학 시간에도 체육 시간 문제를 고민하던 마티는 수학 시험지와 체육 시간 문제가 적힌 종이를 같이 선생님께 제출하게 된다. 마티의 고민을 알게 된 수학 선생님은 ‘수학 천재+체육 시간+친구=???’이라는 공식을 종이에 써 준다. 때마침 빌리라는 친구로부터 자신의 파란색 티셔츠에 나와 있는 문제의 정답이 적힌 쪽지를 받고 체육을 못하는 자신을 얼간이로 생각하지 않는 친구가 있음을 알고 자신감을 갖는다. 마티가 대장인 된 체육 시간. 자신의 편을 뽑아야 하는 마티의 눈에 처음으로 아이들이 한 무리가 아닌 저마다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어떤 아이는 체육을 잘하고 어떤 아이는 음악과 미술을 잘하고 어떤 아이들은 글짓기를 잘한다. 모두가 달랐다. 마티는 수학을 잘했다. 그러니 체육을 조금 못한들 무슨 상관인가? 누구나 모든 것을 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의 대장 마티는 똑바로 서서 아이들을 부를 준비를 했다. 그리고 또박또박 자신있게 말했다. “나는…… 빌리!”
기적의 역사 논술 1권 : 선사 ~ 남북국
길벗스쿨 / 이정은, 김은정 (지은이), 신혜진 (그림)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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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이정은, 김은정 (지은이), 신혜진 (그림)
길벗스쿨 은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사와 논술을 결합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초등 고학년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거나 한번 보고 돌아서면 증발하는 파편적인 역사가 아니라 맥락과 흐름이 있는 스토리로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다양한 탐구형 논술로 쓰는 힘은 물론 사고력,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역사적 맥락 이해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시대를 짐작하게 하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 또한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한국사 공부의 필수품 ‘줄줄이 한국사 연표’까지 부록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은 총 5권으로 시대별로 나뉜다. 1권 선사~남북국부터 2권 고려, 3권 조선1, 4권 조선2~대한 제국, 5권 일제 강점기~현대에 이르기까지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4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1 선사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 한반도 최초의 나라, 고조선 3 고구려의 왕자, 백제를 건국하다 4 대제국을 건설한 고구려 5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철의 나라, 가야 6 김유신, 삼국 통일의 주역 7 불국사와 석굴암 8 발해, 고구려를 계승하다!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성장 프로젝트 한국사 맥락 읽기로 초등 논술을 완성한다 길벗스쿨 은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초등 고학년을 위해 한국사와 논술을 결합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한국사는 이제 수능까지 이어지는 필수 교과로 자리 잡은 만큼 초등학생에게도 중요한 과목이 되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게 되는데, 사회 교과서로 처음 만나는 한국사는 단번에 소화하기 어렵다. 만화로 보는 역사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당기기에는 충분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사에 대한 개념이 잘 세워지지 않은 채 치루게 되는 서술형 수행 평가는 볼 때마다 난감하다. 은 초등 고학년에게 좀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거나 한번 보고 돌아서면 증발하는 파편적인 역사가 아니라 맥락과 흐름이 있는 스토리로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다양한 탐구형 논술로 쓰는 힘은 물론 사고력,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역사적 맥락 이해의 도움을 줄 수 있는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이 된다. 그 시대를 짐작하게 하는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 또한 아이들의 역사 공부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한국사 공부의 필수품 ‘줄줄이 한국사 연표’까지 부록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은 총 5권으로 시대별로 나뉜다. 1권 선사~남북국부터 2권 고려, 3권 조선1, 4권 조선2~대한 제국, 5권 일제 강점기~현대에 이르기까지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40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학년이라면, 한국사는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는 로 똑소리 나게 공부해 보자. 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성장 프로젝트 시대를 연결하고 역사를 해석하는 연습은 통합 사고력을 키우는 지름길 은 매주 한 편씩 한국사 스토리를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면서 자기 생각을 써 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1권 선사 시대부터 5권 현대사까지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40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선 한국사에서 꼭 기억해야 할 시대적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 등을 담은 이야기 한 편을 맥락을 파악하며 읽습니다. 다채로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은 역사를 보다 실감 나게 전달합니다. 이때 이야기와 함께 제시된 핵심 키워드와 용어 설명, 참고 자료도 꼼꼼하게 읽어 본다면 역사의 흐름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토리를 읽은 후에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점검하는 퀴즈와 탐구형 논술 문제를 해결합니다. 다각도로 제시되어 있는 탐구형 논술은 시대를 연결하고 역사를 해석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 생각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역사 공부에 빠지면 섭섭한 연표까지 권별로 1장씩 제공합니다. 5장의 연표를 줄줄이 이어서 내 방에 붙여 두면, 한국사가 한눈에 보인답니다. ★ 초등 고학년이라면 한국사는 통사로 배워야 해요! 만화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고학년이면 역사는 통사로 깊이 있게 배워야합니다. 역사는 그 자체로 아주 재미있고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읽기 어렵다는 이유로 흥미 위주의 단편적인 역사로만 접하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 주입식으로 달달 외우는 역사는 지루하기 마련이지요. 역사는 꼬리에 꼬리를 물듯 시대순으로, 인물과 사건 중심으로 맥락을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하면서 통으로 배워야 오래 기억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군 이야기 속에서 곰이 진짜 사람으로 변한 것일까요? 고려 시대 팔만대장경은 왜 만들었던 것일까요? 세종대왕도 성군이셨지만, 정조대왕도 그에 못지않은 성군이었다는 사실. 일제 강점기 누구는 나라를 팔아 버리고, 또 누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렸을까요? 전쟁은 어떤 결과를 낳았나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게 역사는 스토리로 만나야 합니다. ★ 논술은 ‘생각 훈련’, 쓰기 중심 시대에 꼭 필요한 학습입니다. 쓰는 것을 너무 힘들어하는데, 논술까지 하는 것은 무리 아닐까요? ‘논술’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짧게나마 표현해 보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글로 쓰기 힘들 때는 말로 먼저 생각을 드러내야 합니다. 아이들은 보통 읽고 돌아서면 까먹어 버리죠. 이해한 것을 직접 말이든 글이든 표현해 봐야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습니다. 일단 써 봐야 생각을 정리하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야 하는 역사 용어, 사건명이나 인물의 이름을 꼭 한 번씩 써 보게 하세요. 인류는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왜 양반들은 한글 창제를 그토록 반대했는지 생각해 보고, 애국심을 가득 담아 태극기도 직접 그려 보고, 문화유산 홍보지도 만들어 봅시다. 눈으로 보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차이가 큽니다. 그 시대 인물이 되어 역사의 한 장면을 다시 써 볼 수 있다면 사고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의사 결정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역사와 논술이 만날 때, 읽고 생각하면서 쓸 때 공부가 되고 실력이 늡니다. ★ 은 이런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한국사 만화 읽기에만 푹 빠져 있는 초보 독서가(만화와 비교하면서 봐도 좋습니다.) •암기 위주로 무미건조하게 한국사를 공부했던 초등학생(역알못 부모님이 함께 봐도 좋아요!) •서술형 수행 평가에 취약한 초등학생(걱정마세요! 자꾸 써 보면 생각도 커지고, 실력도 늘어요!) •한국사를 반드시 정리해 보고 가야 하는 예비 중등(중학교 때는 세계사도 배워요. 미리 정리해 놓지 않으면 막 엉켜 버리겠죠?) 아직도 단편적인 역사 공부를 반복하고 있나요? 한국사는 수능까지 이어집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 책으로 한 주에 한 편씩 한국사를 만나 보고,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써 보세요. 역사 실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 의사 결정력, 통합 사고력이 폭풍 성장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1층에 사는 아이
책속물고기 / 마리 콜로 (지은이), 박나리 (옮긴이) /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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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명작,문학마리 콜로 (지은이), 박나리 (옮긴이)
모퉁이책방 시리즈. 슬픔을 견디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아이의 인생 탐험록이다. 다리를 잃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엄마와 가족을 잃고 아무렇지 않는 듯 애쓰는 아빠, 그리고 기억을 잃고 꿈만 꾸는 아파트 4층의 노인. 슬픔에 빠져 제자리에 멈춘 어른들 사이에서 샤를리는 흩어진 퍼즐처럼 방황한다. 하지만 샤를리는 어른들처럼 멈추지 않는다. 어딘가에 분명 희망이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사는 1층에서 한 발 한 발 꼭대기 층에 오르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창밖 풍경, 다양한 슬픔을 보고 듣고 느낀다. 그 경험을 사진과 글로 탐험록에 담으며 열한 살을 기록하고, 열두 살이 되어 새로운 삶으로, 진짜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로 나아간다. 샤를리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용감하다.프롤로그_ 127개의 타일 조각 줄지어 놓인 상자들 지루함을 견디는 법 생각의 기관차 오페라가 흐르는 집 괴짜 노인을 만나다 구식 휴대 전화 폭탄 고백 러시아의 산 오르기 교정기를 한 공주님 열두 번째 생일 산산조각 난 꿈 진정한 친구란 이런 것 에필로그_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세상열한 살, 슬픈 시기를 견디고 열두 살,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샤를리의 인생 탐험록 『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1층에 사는 아이』는 슬픔을 견디고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아이의 인생 탐험록이다. 다리를 잃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엄마와 가족을 잃고 아무렇지 않는 듯 애쓰는 아빠, 그리고 기억을 잃고 꿈만 꾸는 아파트 4층의 노인. 슬픔에 빠져 제자리에 멈춘 어른들 사이에서 샤를리는 흩어진 퍼즐처럼 방황한다. 하지만 샤를리는 어른들처럼 멈추지 않는다. 어딘가에 분명 희망이 있을 거라는 마음으로, 자신이 사는 1층에서 한 발 한 발 꼭대기 층에 오르면서 다양한 사람, 다양한 창밖 풍경, 다양한 슬픔을 보고 듣고 느낀다. 그 경험을 사진과 글로 탐험록에 담으며 열한 살을 기록하고, 열두 살이 되어 새로운 삶으로, 진짜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로 나아간다. 샤를리는 누구보다 씩씩하고 용감하다. 우리 모두를 희망으로 이끌 정도로! 희망에 대하여_ ‘밖’에 나가지 못하고 아파트를 탐험하는 아이 “나는 절망 속에서 온갖 좋은 일을 떠올리는 아이다.” 샤를리는 독특한 아이다. ‘샤를리’라고 이름 붙인 거북을 키우고, 욕조에서 생각하는 시간을 즐기며, 검은색이 아름답다고 표현한다. 남자아이로 오해받고, 무엇이든 세는 습관이 있고, 미신을 믿으면서도, 과학 잡지를 좋아한다. 마치 예술가처럼 예민하고 변덕스럽고 혼란스러운 열한 살 샤를리에게 최악의 사건이 터진다. 엄마와 여동생이 타고 있던 차가 사고를 당해 엄마는 다리를 잃고 여동생은 목숨을 잃은 것이다. 엄마는 사고 후유증으로 샤를리한테 안 좋은 일이 생길까 봐 불안해하며, 샤를리가 늘 자기 곁에 있기를 바란다.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샤를리는 엄마를 위해 아파트 밖으로 나가지 않기로 약속한다. 그런 답답한 상황 속에서 샤를리는 숨통이 트일 만한 멋진 계획을 떠올린다. 바로 아파트를 탐험하기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방문하고, 그 집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을 카메라로 찍고, 그 집의 물건 하나를 슬쩍해서 기념품으로 챙기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아파트 탐험록’을 쓰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샤를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15분뿐이다. 삡삡삡! 타이머가 울리면 샤를리는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 이제 샤를리는 카메라와 15분밖에 주어지지 않은 타이머를 가지고 아파트 탐험을 시작한다. 아파트 탐험은 샤를리에게 활력과 기쁨을 준다. 아파트 탐험록에 사진과 글이 늘어날수록, 상자에 기념품이 채워질수록 샤를리는 절망 ‘속’에서 ‘밖’으로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변화에 대하여_ ‘1층’으로 이사 와야 했던 가족 “이제 과거의 사진을 떼고, 새로운 삶이 담긴 사진으로 바꿀 시간.” ‘최악의 날’ 이후 샤를리네 가족은 어떤 건물 꼭대기 층에 살다가 브뤼셀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의 1층으로 이사를 온다. 엄마가 사고로 다리를 잃어 휠체어를 타야 했기 때문이다. 1층이라는 공간은 바닥으로 뚝 떨어진 샤를리네 가족의 현실과 마음처럼 보인다. 하지만 아파트 탐험을 시작하면서 샤를리는 눈에 띄게 밝아진다. 그런 샤를리 덕분에 집에서 가족을 돌보던 아빠는 안심하고 회사에 나갈 준비를 하고, 페디큐어 전문가였던 엄마는 사고 이후 처음으로 샤를리가 소개해 준 슬라빈스키아 부인의 발톱을 다듬어 준다. 그사이 샤를리는 ‘행운의 이’라고 불렀던 벌어진 앞니를 교정하기 위해 교정기를 껴야 했지만, 어쩐지 이 모든 상황은 산산조각 났던 일상이 바로잡혀 가는 과정 같다. 샤를리는 열두 살이 되는 생일날, 엄마 아빠와 함께 아파트 상층에 사는 이웃의 집으로 간다. 해가 저물어 가는 창밖 풍경은 멋졌고, 그 앞에서 샤를리네 가족은 사진을 찍는다. 여동생은 이제 곁에 없다. 세 가족은 마음 아프지만 조금씩 소중한 사람의 부재에 익숙해져 간다. 관계에 대하여_ 어떻게 모르는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슬픔 사이로 희미한 빛이 내 안에 스며들었다.” 샤를리는 아파트를 탐험하다가 조그만 남자아이를 만나고 잠시 죽은 동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훔친다. 그때 갑자기 오페라가 흐르고, 마법에 홀린 듯 4층 B호로 이끌린다. 그 집에는 소설가 슬라빈스키아 부인이 살고 있다. 일흔 살이 넘은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다른 어른들과 다르다. 사진작가라고 소개하는 샤를리를 진지하게 받아 주고, 샤를리를 아가씨라고 표현하고 높임말을 쓰면서 정중하게 대한다. 무엇보다 늘 남자아이라고 오해받았는데 한눈에 샤를리가 여자아이임을 맞춘다. 이상하게도 샤를리와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죽이 잘 맞는다. 서로 사진을 찍어 주고, 함께 말도 안 되는 우스꽝스러운 놀이도 한다. 매일 슬라빈스키아 부인과 시간을 보내다가, 샤를리는 마음을 열고 가족 앞에서는 참을 수밖에 없었던 동생에 대한 그리움을 눈물과 함께 쏟아낸다. 그러자 슬라빈스키아 부인도 남편의 죽음을 이야기하며 샤를리의 슬픔에 공감해 준다. 아무렇게나 누른 폭발 버튼에 거대한 건물이 무너져 내리듯, 그렇게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 모든 슬픔을 묻는 시간이 되리라. _본문 100쪽 그러나 알고 보니 슬라빈스키아 부인은 치매를 앓는 평범한 할머니였다. 오딜 시몽이라는 진짜 이름과 삶을 잊고, 자신이 뛰어난 러시아 소설가 올가 슬라빈스키아라고 믿고 있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에게 두 달 내내 속은 것에 분노를 느끼고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샤를리는 시몽 부인에게서 위로를 받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은 거짓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샤를리는 오딜 시몽을 위해, 여동생 레아를 위해, 엄마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울고 나서 다시 일어선다. 이번에는 샤를리가 친구를 위로해 줄 차례였다. 샤를리는 시몽 부인을 위해 아파트 탐험만큼 멋진 계획을 짠다. 시몽 부인이 샤를리라는 친구를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진정한 친구는 이런 것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이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었으면 할 때, 기댈 수 있는 존재. _본문 150쪽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2
미래엔아이세움 / 엄지희 (글), 강신영 (그림), 공신닷컴 (기획)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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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외국어,한자엄지희 (글), 강신영 (그림), 공신닷컴 (기획)
‘어원’을 통해 영단어를 저절로 이해하는 영단어 학습 만화 시리즈다. 영빵삼(영단어 빵점 삼총사) 친구들이 공신 강성태 쌤을 만나 영단어를 공부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학습 활동 페이지에 담겨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의 머릿속에 저절로 영단어가 암기되어 있을 것이다.PROLOGUE 영단어 빵점 탈출?! 10 CHAPTER 1. car 영화배우가 된 공신 쌤 14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알쏭달쏭 영단어 퍼즐 저절로 어원 맵 CHAPTER 2. bar 시골에서 만난 영단어 34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선으로 연결하기 저절로 어원 맵 찾아라! 다른 그림 찾기 CHAPTER 3. hand 손에 잡히는 어원 56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쏙쏙 찾아 쓰기 저절로 어원 맵 CHAPTER 4. ped 출발! 자전거 여행 76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쏙쏙 찾아 쓰기 저절로 어원 맵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CHAPTER 5. vis 두근두근 요리 대회 98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알쏭달쏭 영단어 퍼즐 저절로 어원 맵 CHAPTER 6. mit 공신 쌤의 메시지 116 공신의 족집게 정리 또박또박 따라 쓰기쏙쏙 찾아 쓰기 저절로 어원 맵 정답 136공부의 신 ‘강성태’의 영단어 학습 만화! 어원을 알면 영단어가 저절로 술술~! 여러분은 영단어를 어떻게 공부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외운 영단어는 얼마 못 가 금세 잊어버리고 말지요. 그럼 도대체 영단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공부법 전문가이자 소셜 벤처 공신닷컴을 이끄는 강성태 대표는 ‘어원’을 통해 영단어를 이해하는 ‘어원 학습법’을 강조합니다. 어원 학습법은 강성태 대표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영어를 학습시키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어원은 영단어의 뿌리가 되는 말로, 약 33개의 어원에서 생겨난 영단어만 해도 무려 14,000개가 넘습니다. 따라서 어원을 알면 영단어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영단어가 저절로 외워지지요.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는 ‘어원’을 통해 영단어를 저절로 이해하는 영단어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영빵삼(영단어 빵점 삼총사) 친구들이 공신 강성태 쌤을 만나 영단어를 공부하는 이야기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학습 활동 페이지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의 머릿속에 저절로 영단어가 암기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어원만으로 여러 영단어가 기억된다. 영단어 암기 시간을 단축시킨다. 한번 외운 영단어를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어원과 관련된 서양의 역사와 문화도 배울 수 있다. 처음 보는 영단어의 뜻도 어원을 통해 예측할 수 있다. 호기심을 갖고 이해하며 공부하는 습관이 생긴다. 읽다 보면 영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학습 만화! 영빵삼(영단어 빵점 삼총사)이라 불리는 뿌리와 영이, 단우 세 명의 친구들이 공신 강성태 쌤을 만나 어원을 통해 영단어를 공부하는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2권에서는 ‘발’이라는 의미를 지닌 ‘ped’와 ‘보다’라는 의미를 지닌 ‘vis’ 등 여섯 개의 어원과 그와 관련된 40여 개의 영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공신 강성태 쌤의 ‘특별 강의’와 ‘원어민 영단어 발음’도 수록되어 있으니 책 속의 QR 코드를 꼭 스캔해 보세요! 어원과 영단어를 되새기는 다양한 학습활동 페이지! 만화를 통해 배운 영단어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 페이지를 수록했습니다. 어원의 뜻과 그와 관련된 영단어를 정리한 ‘공신의 족집게 정리‘, 어원을 생각하며 영단어를 따라 써 보는 ‘또박또박 영단어 따라 쓰기’, 가로세로 퍼즐 속에서 영단어를 찾아 보는 ‘알쏭달쏭 영단어 퍼즐’, 만화 명장면 속 숨은그림찾기 등 다양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어원과 영단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저절로 어원 맵’도 수록했으니, 어원과 영단어를 복습할 때 활용해 보세요. 특별 부록! 공신닷컴에서 제작한 영단어 학습기! 공신닷컴에서 제작한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학습기’를 제공합니다. 강성태의 저절로 영단어 학습기는 원어민 발음과 함께 영단어를 반복 테스트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영단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잘 안 외워지는 영단어를 자동으로 뽑아 주지요. 공신닷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게임을 하듯 영단어를 반복 테스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도서 참고)
문학동네 동시집 세트 5 (전3권 + 동시의 법칙 가이드북)
문학동네어린이 / 유희윤 외 지음, 노인경 외 그림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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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동요,동시유희윤 외 지음, 노인경 외 그림
교과서 수록 동시집,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수상작 등 문학동네 대표 동시집을 눈높이에 맞춤한 다섯 가지 테마로 만나는 ‘문학동네 동시집 세트’이다. 다섯 번째로 만나는 세트는 ‘마음을 살찌우는 맛있는 동시집’ 세 권이다. 특별한 기교나 상상을 더하지 않은 담백한 시어와 시인의 따스운 눈길이 어우러진 유희윤의 동시집 , 말놀이 동시부터 민요의 울림을 되살린 동시까지 다채로운 말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권오삼의 동시집 , 시원시원하고 리듬감 넘치는 말 부림으로 우리 민족의 흥과 정서에 가 닿는 정완영의 동시조집 을 담았다. 또한 함께 증정하는 ‘동시의 법칙’ 가이드북은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6편, 각 시의 감상 포인트, 단계별 독후활동을 싣고 있어 참고서나 문제집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짜배기 동시 감상 비법을 들려준다. 처음 동시를 읽는 어린이, “동시는 어렵고 따분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달달 외우기만 하는 어린이들도 동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맛있는 말』 (유희윤 시 | 노인경 그림) - 『똥 찾아가세요』 (권오삼 시 | 오정택 그림) -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정완영 동시조 | 김세현 그림)마음을 살찌우는 맛있는 동시집 (전 3권) “고소한 말, 맛있는 말 한번 잡사 봐!” 교과서 수록 동시집,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수상작 등 문학동네 대표 동시집을 눈높이에 맞춤한 다섯 가지 테마로 만나는 ‘문학동네 동시집 세트’. 다섯 번째로 만나는 세트는 ‘마음을 살찌우는 맛있는 동시집’ 세 권이다. 특별한 기교나 상상을 더하지 않은 담백한 시어와 시인의 따스운 눈길이 어우러진 유희윤의 동시집 『맛있는 말』, 말놀이 동시부터 민요의 울림을 되살린 동시까지 다채로운 말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권오삼의 동시집 『똥 찾아가세요』, 시원시원하고 리듬감 넘치는 말 부림으로 우리 민족의 흥과 정서에 가 닿는 정완영의 동시조집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을 담았다. 또한 함께 증정하는 ‘동시의 법칙’ 가이드북은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6편, 각 시의 감상 포인트, 단계별 독후활동을 싣고 있어 참고서나 문제집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짜배기 동시 감상 비법을 들려준다. 어린이의 몸과 마음을 자라게 할 ‘밥’이 되는 진짜 동시들을 만나는 ‘문학동네 동시집 세트’로 시 읽는 즐거움과 감동을 오래 간직하자. 처음 동시를 읽는 어린이, “동시는 어렵고 따분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달달 외우기만 하는 어린이들도 동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힘센 천만금이
시공주니어 / 하신하 (지은이), 김유대 (그림) /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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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하신하 (지은이), 김유대 (그림)
한국 고유의 설화와 야사를 모티프로 재창작한 옛이야기이다. ‘범상치 않은 출생-비범한 능력-성장 과정의 위기-위기의 극복-위대한 업적’ 의 단계로 진행되는 영웅 설화의 구조를 비교적 충실히 따라가고 있지만, 기존의 옛이야기를 전복하는 여러 가지 요소 덕분에 통쾌하고 현대적인 서사로 거듭난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어린이가 전면에 등장하고, 옛이야기 속 여성들이 지녀야 할 덕목인 지혜로움이나 아름다움이 아닌 초월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지녔으며, 그 힘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 해결을 넘어 동물이나 이웃을 위한 공공의 힘으로 사용한다. 강자로 대변되는 부자이자 양반이고 남성 어른은 약자인 여성 어린이의 물리적인 힘에 굴복할 뿐 아니라, 주변의 살피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마음 씀씀이에 있어서도 비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런 여러 가지 전복의 요소는 현실에서 여전히 약자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통쾌함과 시원함은 물론이요, 희망과 용기, 안도감을 선사한다.금을 준들 너를 살까, 은을 준들 너를 살까 · 7 땅과 물과 하늘은 다 안다네 · 15 천하장사가 났구나 · 24 아이쿠야, 이 도둑놈 심보 좀 보소 · 33 천만금아, 힘을 내라 · 53 모두 모두 힘을 모아 보세 · 65 그 많던 곡식은 다 어디로 갔대유? · 79 작가의 말 · 82 *2020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지원사업 선정 도서 뒤늦게 첫아이를 얻은 한 부부는 천금을 주어도 만금을 주어도 바꾸지 않을 소중한 딸아이라 해서 ‛천만금’이라고 이름을 지었지. 그런데 천만금이에게 남모를 비밀이 하나 있었어. 그게 말이야……, 천만금이의 힘이 세도 너무 세다는 거지. 천근 돌덩이도 만근 쇳덩이도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 천만금이 앞에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 작품 내용 천금 만금을 주어도 바꾸지 않을 귀한 아이라는 이름을 가진 ‘천만금이’. 천만금이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힘이 천하장사라는 사실이었다. 노부부는 딸이 화를 입을까 걱정하며, ‘밖에서 절대 힘자랑 하면 안 된다’고 신신당부한다. 천만금이는 집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지만, 타고난 힘은 감출 수가 없는 법. 사람 대신 동물을 도우며 힘도 마음도 센 아이로 자라난다. 천만금이가 열두 살 되던 해, 집채만 한 바위가 마을을 덮칠 위기에 처한다. 천만금이는 부모님의 말을 잊고 나서서 마을을 위기에서 구하고 사람들의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한다. 욕심 많은 마을 유지 황 부자는 황 부자는 천만금이를 자신의 일꾼으로 쓰고 싶어 계략을 꾸민다. 일부러 마을에 불을 내고, 천만금이가 자신의 집과 곳간을 일부러 망가뜨린 것. 그러고는 천만금이가 자신과 두 가지 승부를 다퉈 이기면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곡식을 주겠다고 말한다. 결국 승부를 겨루게 된 황 부자와 천만금이. 황 부자는 자신이 이길 수밖에 없도록 수를 써 놓은 상태지만, 천만금이는 동물들과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황 부자와의 내기에서 이기게 되고, 상으로 얻은 곡식을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눈다. 하지만 천만금이의 진짜 활약은 지금부터다. 나라에 일어난 큰 난리에 손을 보태러 더 넓은 세상으로 뚜벅뚜벅 걸어 나가기 때문이다. ● 작품 특징 옛이야기를 뛰어넘는 옛이야기 _ 질서의 전복에서 오는 통쾌함과 시원함 《힘센 천만금이》는 한국 고유의 설화와 야사를 모티프로 재창작한 옛이야기이다. ‘범상치 않은 출생-비범한 능력-성장 과정의 위기-위기의 극복-위대한 업적’ 의 단계로 진행되는 영웅 설화의 구조를 비교적 충실히 따라가고 있지만, 기존의 옛이야기를 전복하는 여러 가지 요소 덕분에 통쾌하고 현대적인 서사로 거듭난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어린이가 전면에 등장하고, 옛이야기 속 여성들이 지녀야 할 덕목인 지혜로움이나 아름다움이 아닌 초월적이고 물리적인 힘을 지녔으며, 그 힘은 개인적인 차원의 문제 해결을 넘어 동물이나 이웃을 위한 공공의 힘으로 사용한다. 강자로 대변되는 부자이자 양반이고 남성 어른은 약자인 여성 어린이의 물리적인 힘에 굴복할 뿐 아니라, 주변의 살피고 배려하고 나눌 줄 아는 마음 씀씀이에 있어서도 비교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이런 여러 가지 전복의 요소는 현실에서 여전히 약자일 수밖에 없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통쾌함과 시원함은 물론이요, 희망과 용기, 안도감을 선사한다. 새로운 영웅의 탄생 _ 완성형이 아닌 성장형 영웅 힘세고 초월적인 영웅이라면, 악당의 방해와 음모 쯤이야 혼자 힘으로 손쉽게 헤치고 일어나 우뚝 서야하는 법. 그러나 천만금이는 좀 다르다. 황 부자의 어설픈 속임수에 걸려들어 좌절하고, 얕은 함정에 빠져 허우적댄다. 그때마다 천만금이는 타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들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놓였던 약하고 힘없는 자들이다. “세상일이 혼자만 잘났다고 되는 게 아녀.” 동물들과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황 부자와의 내기에서 이긴 천만금이는 상금으로 받은 쌀을 모두와 함께 나눌 줄 아는 넉넉한 인심을 배우며 성장하고, 자신을 힘을 더 멋지게 쓸 곳, 전쟁터로 떠난다. 이 이야기가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힘센 영웅 서사에서 끝나지 않는 것은 자신 외에 주변을 둘러보고 한 발 더 나아가는 성장형 캐릭터 덕분이다. 책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 작가는 이제 막 긴 글 읽기를 시작하는 유치, 저학년 독자들을 위해서 여러 장치를 꾸렸다. 작품의 메시지를 쉽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단순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서사 구조를 따랐으며, 긴 호흡을 힘들어하는 독자들이 단숨에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를 속도감 있게 전개시킨다. 소리 내어 읽고 듣기에 좋도록 의성어 의태어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리듬감을 조성했고,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해 재미와 구수함을 더했다. 현대적이고 동적인 느낌의 일러스트 그림 작가 김유대는 통쾌하고 시원한 이 이야기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캐릭터, 아기자기한 배경 묘사는 글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천만금이가 힘을 쓰는 장면은 컷 분할로 구성했는데, 이 때문에 마치 움직이는 영상을 보는 것처럼 동적인 느낌이 극대화된다. 또 기존의 옛이야기에 주로 쓰인 차분하고 어두운 색조를 벗어나 채도가 높은 색들을 사용해 표현했는데, 이는 글에 유쾌함과 생동감을 더한다.
내 동생 푸딩
느낌이있는책 / 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우에다 마코토 그림, 임윤정 옮김 / 2012.06.29
8,500원 ⟶ 7,650원(10% off)

느낌이있는책명작,문학가와시마 에쓰코 지음, 우에다 마코토 그림, 임윤정 옮김
외동딸로 자란 유리가 열 살 터울의 동생이 태어남에 따라 겪는 성장통이 판타지와 뒤섞여 섬세하게 표현된 동화이다. 열 살 소녀의 맑은 감성이 묻어나는 글로 유명한 가와지마 에쓰코의 섬세한 문체, 그런 글과 잘 어울리는 우에다 마코토의 그림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큰 감동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다. 어른은 유리와 푸딩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고, 아이는 동년배 소녀의 감성에 공감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9월, 언니가 되었다9월 11월, 네쌍둥이 탁자 1월, 수족관 2월, 눈과 초콜릿 5월, 낙서 노트 7월, 유리의 생일 9월, 모모가 태어난 날“이제 괜찮아, 유리.” 이 목소리는…… 푸딩의 목소리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푸딩은 이렇게 어린 남자아이의 목소리로 말했다. 열 살 터울의 동생이 태어나던 날 밤 유리의 귓가에 어린 시절 소중히 아끼던 해달 인형 푸딩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하는데……. 유년시절 우리가 겪은 성장통에 관한 이야기 누구나 어릴 때 품에 안고 잠들던 인형 한 개쯤은 있었을 것이다. 그 이름이 곰순이었든지 제제였든지 푸우였든지 기억할 수는 없더라도 그때 우리에게 인형은 매일 함께 자고 이야기를 나누던 소중한 친구였으리라. 엄마에게 야단을 맞을 때도, 형제가 괴롭힐 때도, 좋아하는 짝꿍이 전학을 가서 슬플 때도 나를 위로해준 소중한 존재요, 안식처였을 것이다. 초등학교 4학년인 유리에게도 그런 존재가 있다. 수족관에서 만나 금세 친구가 된 해달 인형 푸딩. 오직 유리 앞에서만 말하고 행동하는 푸딩은 유리만 졸졸 따라다니는 사랑스런 동생이다. 엄마나 아빠는 이렇게 소중한 푸딩의 목소리를 전혀 들을 수가 없다. 푸딩과 함께 보내며 유리는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롭게 기쁨을 찾는 법을 배우며 씩씩하게 외로움을 털어낸다. 담담하게 전개되는 유리와 푸딩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디선가 상쾌한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듯하고, 따스하게 주위를 감싸는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속 주머니에도 푸딩 같은 친구가 찾아가서 아픔이나 슬픔을 가만히 끌어 안아주기를 기대해본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판타지 동화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어른에게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아이에게는 아날로그 감성을… 초등학교 4학년생인 유리에게는 형제가 없다. 줄곧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외동딸이다. 그런 유리에게 드디어 열 살 터울의 여동생이 생겼다. 유리는 기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다. 형제가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지만 막상 동생이 생기자 유리는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빼앗긴 것만 같아 속상하다. 그러던 어느 날 유리에게 어린 시절 소중히 아끼던 해달 인형 푸딩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한다. 『내 동생 푸딩』은 외동딸로 자란 유리가 열 살 터울의 동생이 태어남에 따라 겪는 성장통이 판타지와 뒤섞여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열 살 소녀의 맑은 감성이 묻어나는 글로 유명한 가와지마 에쓰코의 섬세한 문체, 그러 글과 잘 어울리는 우에다 마코토의 그림이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큰 감동을 가져다준다. 이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는 동화다. 어른은 유리와 푸딩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고, 아이는 동년배 소녀의 감성에 공감하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수학 교과 연계 영역별 학습 특별 할인 세트 (전12권)
한빛에듀 / 창의수학연구소 엮음 / 2016.10.20
72,000원 ⟶ 64,800원(10% off)

한빛에듀학습참고서창의수학연구소 엮음
초등 저학년부터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12가지 영역별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다. 1영역_수와 연산, 2영역_비교o측정, 3영역_퍼즐, 4영역_연산 퍼즐, 5영역_길 찾기와 경우의 수, 6영역_논리와 추론, 7영역_규칙과 추론, 8영역_도형, 9영역_게임, 10영역_관찰o기억, 11영역_공간과 위치, 12영역_문제해결 총 12권의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1달에 1권씩 3단계 단계적 구성으로 배우면서 창의력 반복 훈련은 물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성적까지 잡을 수 있도록 했다.①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1영역 수와 연산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②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2영역 비교·측정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③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3영역 퍼즐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④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4영역 연산 퍼즐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⑤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5영역 길 찾기와 경우의 수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⑥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6영역 논리와 추론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⑦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7영역 규칙과 추론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⑧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8영역 도형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⑨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9영역 게임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⑩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10영역 관찰·기억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⑪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11영역 공간과 위치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⑫ 톡톡 창의력 수학 초등 교과연계 12영역 문제해결 :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 세트 도서 구성 : 초등 교과연계 1영역~12영역(수와 연산, 비교·측정, 퍼즐, 연산 퍼즐, 길 찾기와 경우의 수, 논리와 추론, 규칙과 추론, 도형, 게임, 관찰·기억, 공간과 위치, 문제해결) 소개 1달에 1권 3단계로 배우는 초등 교과연계 영역별 학습 수학! 초등 저학년부터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게 창의력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활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연령별 수준과 12가지 영역별 난이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1영역_수와 연산, 2영역_비교o측정, 3영역_퍼즐, 4영역_연산 퍼즐, 5영역_길 찾기와 경우의 수, 6영역_논리와 추론, 7영역_규칙과 추론, 8영역_도형, 9영역_게임, 10영역_관찰o기억, 11영역_공간과 위치, 12영역_문제해결 총 12권의 생활 주변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어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1달에 1권씩 3단계 단계적 구성으로 배우면서 창의력 반복 훈련은 물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된 문제를 풀면서 성적까지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의 특징 SETP 1 생각 열기 아이가 학습 만화를 보면서 재미있게 문제 안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창의력 수학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문제 및 개념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이해하고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을 재미있게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유형 1o2의 본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알고 있어야 할 기초 내용들도 함께 확인합니다. SETP 2 유형 익히기 두 개의 대표 유형 문제를 풀어보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를 거치면서 아이가 문제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이 쑥쑥 자랍니다. 대표 유형과 유사한 확인 문제와 대표 유형 문제를 발전시킨 확인 문제를 풀면서 완전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STEP 3 각 주 종합 평가 각 주의 4가지 주제, 8가지 대표 유형을 완전히 익힌 학생이면 풀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한 주 학습에 대해 자기 스스로 평가하고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문제로 한 번 더 복습함으로써 해당 주의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수학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면 좋은 아이들 - 창의성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문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재미를 붙이고 창의력을 키우고자 하는 아이 - 수학에 자신감을 얻고 초등 수학 교과와 연계하고 싶은 아이
비둘기 합창
행복한만화가게 / 이상무 지음 /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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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만화가게명작,문학이상무 지음
만화가 이상무의 유명 원작 만화인 <비둘기 합창>을 동화로 다시 꾸며 출간했다. 꼬마 주인공 독고탁을 중심으로 그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원작을 그대로 살렸으며, 책 속 일러스트도 원작자인 이상무 작가가 그렸다. 달동네라고 불리는 높은 꼭대기 작은 집에 모여 사는 탁이네 가족은 모두 일곱이다. 아이들을 몹시 사랑하는 운전수 아빠, 엄마처럼 가족을 돌보는 예쁜 큰 누나 숙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도 가족몰래 막노동을 하는 큰 형, 권투선수 작은 형 봉구, 소설가가 꿈인 작은누나 영이가 등장한다. 부모 세대가 어릴 때 보던 만화를 요즘 어린이들에게 동화로 소개함으로써,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우쳐 준다. 원작 만화를 동화로 만나는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의 책.- 작가의 말 1. 높은 곳, 작은 집 2. 아버지의 슬픈 뒷모습 3. 작은형, 미워! 4. 비밀을 가질 나이? 5. 봉구 형은 중국집 배달원 6. 큰누나 품에선 좋은 냄새가 나요 7. 행복이 뭐 이렇게 시시하지? 8. 돌아와라, 누렁아~! 9. 우돈 형이냐, 박 과장이냐?! 10. 엉터리 권투선수 봉구 형 - 에필로그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 네 번째 권 ‘독고탁’이 돌아왔다. 탁구공처럼 동글동글한 생김새에, 탁구공처럼 통통 어디로든 튀는 귀여운 꼬마 탁이. 어린아이들에겐 친구 삼고 싶은 아이가 바로 탁이고, 어른들에겐 아들 삼고 싶은 아이가 바로 탁일 정도로 한때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 꼬마 탁이가 돌아왔다. 탁이를 중심으로 하여 그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비둘기 합창>이 이번에 ‘동화’의 모습으로 찾아온 것이다. 동화 <비둘기 합창>은 유명 원작만화를 동화로 옮기는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 의 네 번째 권으로 발행되었다.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는 만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동화로 옮겨 놓은 동화책 시리즈. 그동안 이두호 원작의 <꼬꼬댁>과 김수정 원작의 <일곱 개의 숟가락>, 강모림 원작의 <달래하고 나하고>가 발행되었으며, 이번 이상무 원작의 <비둘기 합창>은 그 네 번째 권이다. 오래간만에 보지만 바로 어제 본 듯 친숙한 탁이네 가족 한 시대를 휩쓸 정도로 인기 있었던 작품 <비둘기 합창>이고 그 주역을 맡았던 ‘탁이’를 새로 만나는 감회는 정말 새롭다. 달동네라 불리는 높은 꼭대기 작은 집에 모여 사는 탁이네 가족. 귀여운 여덟 살 탁이네 가족은 모두 일곱이다. 운전수를 하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운 아빠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지만 누구보다도 예쁘고 엄마처럼 포근한 큰누나 숙이 법관이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가족 몰래 막노동을 하는 큰형 준이 곰처럼 우직하고 듬직한 권투선수 작은형 봉구 소설가를 꿈꾸는 귀여운 말괄량이 작은누나 영이 그리고 탁이만 보면 반가워서 달려드는, 탁이의 앙숙(?) 누렁이까지…. 너무도 오래간만에 만나는 가족들이지만 바로 어제 본 것처럼 익숙하고 친근한 인물들이 아닐 수 없다. 부모님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던 만화 <비둘기 합창>! 이젠 동화로 새롭게 탄생한 만화동화 <비둘기 합창>을 만나보자.
지금은 우주 시대
바나나북 / 아메데오 발비, 안드레아 발렌테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김현주 (옮긴이) / 2023.02.23
15,000원 ⟶ 13,500원(10% off)

바나나북자연,과학아메데오 발비, 안드레아 발렌테 (지은이), 수지 자넬라 (그림), 김현주 (옮긴이)
웰컴 투 민화월드
다할미디어 / 이경희 지음, 이현주 그림, 정병모 감수 / 2017.01.31
9,500원 ⟶ 8,550원(10% off)

다할미디어예술,종교이경희 지음, 이현주 그림, 정병모 감수
We Go~ 우리가 간다! 2권.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채우리와 같은 반 친구 정다해, 그리고 민화 속 대표 캐릭터 까치호랑이인 호랑말코가 함께 모험을 떠난다. 이번에 여행하는 곳은 '민화월드'이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색과 자유로운 상상력, 그리고 행복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이야기를 통해 민화를 체험하면서 민화의 가치를 조금 더 알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 감수자의 말 1장 모험의 시작 2장 웰컴 투 민화월드 3장 백성을 위한 , 백성에 의한 , 백성의 그림 4장 너랑 나랑 민화랑 5장 파티, 파티, 민화 파티 민화 복 카드한 편의 이야기는 하나의 세상입니다 STEAM형 스토리텔링 체험 북 <We Go ~ 시리즈>는 감성 간접체험 부분을 부각시키고, 글로벌 콘텐츠 영역을 염두에 두고 제작한 기획시리즈입니다. 전 세계 10살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획한 <We Go ~ 시리즈>는 단순 정보 전달이나 과장된 흥미 위주를 지양하고, 어린이들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정보와 함께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세계관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이웃의 친구’를 만나고 소통하며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꿈 꿀 수 있습니다 감성 스토리텔링으로 진화한 <We Go~ 시리즈> 주인공 채우리와 함께 어린이들은 보이지 않던 세상의 빈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나, 빈 마음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We Go 시리즈>는 차세대 세상 메이커인 어린이들이 새롭게 만들어갈 세상을 따뜻하게 꿈 꿀 수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줄 ‘마음 열쇠’가 되어줄 것입니다. “또 하나의 신세계'를 찾아서 Let's go~ We go!!!” 쉿, 조용~ 민화월드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민화 복카드로 서로에게 행복을 전해볼까? 우리 호랑말코와 함께 떠나보자 민화월드로!!! “민화가 뭐야?” 민화는 이름을 남기지 않은 화가들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그린 그림입니다. 개성 있는 까치호랑이 모습도 다양하게 볼 수 있고, 아름다운 꽃들과 우리나라 풍경들도 볼 수 있답니다. 책장 속에 책들과 도자기, 그리고 여러 식물과 기물을 그린 책거리도, 글자 속에 다양한 이야기를 심은 문자도 등이 민화의 종류이지요. 이 그림들을 보면,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그래서 민화는 자유로운 그림이라고도 하지요. “도대체 여긴 어디냐고요?” 이번에 우리가 갈 곳은 <민화월드>입니다. 민화월드 자유이용권은 공짜에요. 다 함께 ‘WEGO 열차’를 타고 민화의 세계로 들어가 봅시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색과 자유로운 상상력, 그리고 행복이야기가 펼쳐져 있습니다. 그동안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에 민화의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면서 줄 서서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너는 누구니?”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채우리와 같은 반 친구 정다해, 그리고 민화 속 대표 캐릭터 까치호랑이인 호랑말코가 함께 모험을 떠납니다. 첫째, 처음 간곳은 해와 달이 함께 떠 있고 다섯 봉우리가 펼쳐져 있는 곳. 그곳에서 만난 호랑이들. 둘째, 외나무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러져 떨어졌으나 용이 된 잉어등에 타고 날아간 곳은 장생월드. 그곳을 지나 금강산도 입구에 도착해서 본 붓무덤. 셋째, 광통교에서 만난 이름 모를 아저씨가 그려준 봉황과 기린 그림. 그리고 고사인물도, 어변성룡도, 그리고 감모여재도까지. 그곳에서는 민화로 복을 빌고, 민화로 행복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웰컴 투 민화월드!!!” 우리 모두 <웰컴 투 민화월드>를 체험하면서 민화의 가치를 조금 더 알길 바랍니다. 마음속의 꿈과 행복을 민화를 통해 서로 나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꿈을 기원해주고 행복을 나누며, 민화를 통해 멋진 세상을 이루어보아요. 마지막에 있는 민화 복 카드는 ‘빌어주는 카드’ 즉 남을 위한 ‘소원카드’이므로 친구들에게 선물해서 마음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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