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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 왕수학 2-2 (2018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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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에듀왕
학습참고서
박명전 (지은이)
원리를 통하여 학습 내용을 익히고 반복 학습을 연습하여 기초를 다지는 교재다. 전 학년이나 전 단원에서 배운 내용 중 본 단원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익히고 반복연습하게 하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본 단원의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단계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진단평가가 구성되어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원리를 통하여 학습 내용을 익히고 반복 학습을 연습하여 기초를 다지는 교재 교재 특장점 ① 전 학년이나 전 단원에서 배운 내용 중 본 단원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② 교과서의 주요 내용을 익히고 반복연습하게 하여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③ 본 단원의 학습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④ 각 단계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진단평가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차를 찾아라
그린북 / 정명섭 (지은이), 장선환 (그림) / 2021.04.05
11,200원 ⟶
10,080원
(10% off)
그린북
명작,문학
정명섭 (지은이), 장선환 (그림)
<거짓말 언니>, <옆집의 방화범>, <스플래시>, <다시 만난 지구> 등 모험, 추리, SF 등 문학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주고 있는 국내외 창작동화·소설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의 다섯 번째 책. 임진왜란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로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어린이 역사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두 작가의 합작이 눈길을 끈다. 역사소설과 동화책으로 다양한 계층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모험 서사와 역사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역사동화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 역사 일러스트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장선환 작가의 노련한 장면 구성과 개성 있는 색감도 볼거리다.지은이의 말 주요 등장인물 1. 하늘을 나는 수레 2. 정평구의 행방 3. 단서 4. 괴짜 일행 5. 순천에 도착하다 6. 책이 없는 마을 7. 무사 쥬베이 8. 작전 9. 한밤중의 비행 10. 왜성으로 침투하다 11. 추격 12. 조선 수군을 지켜라 13. 포기할 수 없는 꿈 뒷이야기역사적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만났다 프로 작가들의 완성도 높은 역사동화 도서출판 그린북에서 펴내는 문학 도서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이 다섯 번째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임진왜란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역사동화 《비차를 찾아라》는 개성 있는 등장인물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비행기 ‘비차’를 둘러싸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책은 어린이 역사물의 내로라하는 두 중견작가 정명섭(글), 장선환(그림)의 합작이 눈길을 끈다.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등을 펴낸 정명섭 작가는 역사소설과 동화책으로 다양한 계층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탄탄한 모험 서사와 역사적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역사동화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 역사 일러스트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장선환 작가의 노련한 장면 구성과 개성 있는 색감도 볼거리다. 숨 가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매력을 잘 포착했다. 국내외 창작동화·소설 시리즈 ‘그린이네 문학책장’은 그동안 《거짓말 언니》 《옆집의 방화범》 《스플래시》 《다시 만난 지구》를 펴내며 모험, 추리, SF 등 문학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 주었다. ‘그린이네 문학책장’은 앞으로도 삶의 향기를 전하는 이야기, 마음을 읽어 주는 이야기, 미래를 열어 가는 이야기를 꾸준히 채워 갈 예정이다. 조선의 운명이 달린 비차를 찾아라! 김제에서 비차를 발명한 기술자 정평구는 조정의 명을 받고 한양으로 올라와 비차 개발에 매진한다. 대신 류성룡이 왜구에 대적할 새로운 무기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따라온 열세 살 소녀 애진도 정평구의 곁에서 비차 제작을 돕는다. 나라와 백성을 고통에 빠트리고 있는 전란을 끝내겠다는 각오로 밤낮없이 몰두한 끝에 비차는 완성 단계에 있었다. 어느 날 작업장은 닌자들의 습격을 받고 완성된 비차도 불타 버린다. 정평구도 종적을 감춘다. 신무기 비차의 제작자와 제작기술을 일본에 고스란히 빼앗긴 상황. 류성룡의 서자 형빈은 비밀리에 정평구의 행방을 쫓기로 한다. 계획을 알게 된 애진이 아버지를 찾는 데 함께 나서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비자라는 암호에서 순천을 지목한 것은 애진이다. 아버지가 비차의 재료를 찾을 때, 순천에서 비자나무를 구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피난민으로 위장한 일행을 꾸린 것도 애진의 아이디어 덕분이었다. 류형빈은 죄인 세 명을 불러 비차 수색대를 만든다. 재주 많은 희대의 광대 달문, 책에 미친 책쾌 김신선, 화장품을 판매하는 매분구 화리가 그들이다. 임무를 완수하면 죄를 면해 준다는 명목이었고, 일찍이 그들의 재주를 알아보고 써먹으려는 류형빈의 속셈이었다. 각자가 가진 꾀와 재주, 특유의 친화력으로 순천에 입성한 다섯 일행은 본격적인 임무를 개시한다. 그들이 잠입한 지역은 덴케이라는 종군 승려의 보호 아래 전쟁 중에서도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순왜 마을이었다. 흩어져 단서를 수집한 일행은 정평구가 순천 왜성에서 비차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류형빈은 왜구를 따르는 마을 사람들의 약점을 파고들어 왜성 내부까지 진입하는 데 성공한다. 드디어 아버지와 만난 애진. 정평구는 왜구에게 끌려와 가족들을 볼모로 잡힌 채 비차를 만들고 있었다.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덴케이는 자신들을 옴짝달싹할 수 없게 둘러싼 조선 수군을 공격하기 위해 비차를 이용하려 했던 것. 덴케이는 통제영 상선을 공중에서 공격하기 위해 이미 비차를 타고 떠난 뒤였다. 조선 수군을 이끄는 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을 지켜야만 한다. 조선의 운명이 걸린 비차 공격을 막기 위해 류형빈과 애진은 또 하나 남은 비차를 타고 덴케이를 추격한다. 두 개의 비차는 쫓고 쫓기며 스릴 넘치는 공중전을 벌인다. 결국 류형빈은 공중에서 온몸을 내던져 덴케이의 공격을 막아내는 데 성공하고, 애진은 홀로 개운산으로 가 아버지와 일행을 만난다.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맺는다. 류형빈은 바다 한가운데서 살아남고, 정평구와 애진 가족은 한양에서 비차 제작을 계속한다. 이야기 끝에는 후속편을 암시하는 에필로그도 기다리고 있다. 우리 역사에서 건져 올린 가슴 뛰는 이야기와 인물들 우리 기술로 만든 비행기가 16세기 조선의 하늘을 날았다는 이야기는 어쩐지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비차를 찾아라》는 비차에 관한 기록, 그리고 임진왜란이라는 역사와 실존 인물에 상상력을 불어넣은 작품이다. 저자는 기록 시점에서 임진왜란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포착했고 정평구, 류성룡,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을 등장시켰다. 하지만 이야기를 움직이는 주인공은 애진, 류형빈과 같은 가상의 인물이다. 조선시대 실존했던 재주꾼과 직업에서 가져온 달문, 김신선, 화리와 같은 등장인물도 매력 있는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든다. 일행의 리더 역할을 하는 류형빈은 조선의 부조리한 계층 구조를 대변하는 서자이며. 광대와 책쾌, 매분구는 변화하는 조선의 다양한 얼굴을 반영한다. 괴짜지만 선한 마음을 지녔고 흉내 낼 수 없는 재주와 꾀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은 역사동화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 준다. 또한 여성이자 어린이인 주인공 애진은 고비마다 기지를 발휘하며 모험을 주도한다. 당당하고 지혜롭게 가족과 나라의 운명을 구하는 소녀 애진은 어린이문학이 기다리던 진짜 주인공임에 틀림없다.
비가 와
책고래 / 이상윤 (지은이) /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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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그림책
이상윤 (지은이)
책고래마을 33권.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비가 오면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후둑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진다. 아이의 키 만했던 나무가 아이의 키를 훌쩍 넘어 엄청 빨리 자라고,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고래는 오랜만에 한바탕 샤워를 한다. 쏴아아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지구가 두둥실 떠오르기도 한다. 그렇게 아이의 상상은 어른들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날아오른다. <비가 와>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그림책이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번진다. 작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그림으로 눈길을 끌려고 애쓰지 않았다. 대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는다.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지구 밖으로 내달리며 아이가 보여 주는 풍경을 섬세한 손길로 화면에 옮겨 놓았다. 연필과 따뜻한 색감의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푸근하게 다가온다.“똑, 똑, 똑 비가 부르면 달려 나갈 거야!” 천진한 동심과 유쾌한 상상으로 빚은, 비 오는 날의 특별한 이야기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눈에 보이는 것만 쫓는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마음으로 그려 냅니다. 하늘 높이 날 수 있는 자전거, 숲 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신비한 동물, 온갖 보물이 가득 들어 있는 비밀 상자……. 흥미롭고 재미있는 것들로 세상은 빛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은 까맣게 잊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모두 그런 어린 시절을 건너왔지요. 책고래마을 서른세 번째 그림책 《비가 와》는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비가 오면 일어나는 일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어요. 후둑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재미난 일이 벌어집니다. 아이의 키 만했던 나무가 아이의 키를 훌쩍 넘어 엄청 빨리 자라고, 땅속 깊은 곳에 살고 있는 고래는 오랜만에 한바탕 샤워를 하지요. 쏴아아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에 지구가 두둥실 떠오르기도 해요. 그렇게 아이의 상상은 어른들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날아오릅니다. 《비가 와》는 읽고 나면 기분이 좋은 그림책이에요.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그머니 미소가 번지지요. 작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나 그림으로 눈길을 끌려고 애쓰지 않아요. 대신 차분히 아이의 마음을 아요. 일상을 벗어나 자연으로, 지구 밖으로 내달리며 아이가 보여 주는 풍경을 섬세한 손길로 화면에 옮겨 놓았습니다. 연필과 따뜻한 색감의 물감으로 그린 그림은 푸근하게 다가오지요. 요즘 아이들은 사납고 어지러운 콘텐츠를 쉽게 경험합니다. 마음이 다 자라기도 전에 병들거나 다치기도 하지요. 《비가 와》는 아이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이야기이자, 새로운 눈으로 세계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예요. ‘건강한’ 상상력을 길러 준답니다. 아이와 함께 비를 만나러 밖으로 달려 나가 볼까요? 쏴아아 비가 오면 아이의 비밀 친구들이 찾아와요 어쩌면 어른들에게 ‘비’는 반갑지 않은 손님일지도 몰라요. 축축하게 젖은 옷은 성가시고, 우산을 들고 다니다 보니 몸도 마음도 어수선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비 오는 날이 특별한 날이 되기도 한답니다. 놀거리가 많거든요. 하늘에서 시원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도, 길 이곳저곳에 고여 있는 빗물도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놀잇감이에요. 《비가 와》 속 아이도 비를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똑, 똑 비가 부르면 우산을 활짝 펴고 달려 나가지요. 비가 오면 신나는 일이 벌어져요. 비에 젖은 옷들은 세탁기 속에서 윙윙 헤엄을 치고, 아이가 태어난 날 심은 나무는 엄청 빨리 자라지요. 아이의 키를 훌쩍 넘어 아주 멀리서 보일 만큼 아름드리나무로 말이에요. 그런가 하면 고래는 오랜만에 빗물로 샤워를 하지요. 어디에 사는 고래냐고요? 바로 맨홀 아래 어딘가에 살고 있는 고래예요! 기분이 좋아진 고래가 힘차게 지느러미를 움직이면 분수처럼 물줄기가 솟아오른답니다. 쏴아아 비가 오면 지구는 두둥실 떠올라요. 흔들흔들 빗물에 몸을 맡기고 어디든 갈 수가 있지요.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목이 말랐던 하마도, 캥거루도 마음껏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커다란 고래의 등에 올라타고 아주 먼 곳까지 여행을 하는 것도 재미있겠지요? 마침내 비가 그치고 알록달록 무지개가 떴어요. 아이 앞에 자그마한 도마뱀 한 마리가 나타났지요. 아이가 만났던 동물들은 저마다의 자리로 돌아갔지만, 아이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생생한 모습으로 살아있어요. 언젠가 다시 비가 부르면 아이를 찾아올 거예요. 《비가 와》에서 그리고 있는 풍경, 이야기는 우리가 ‘비’에 대해 흔히 떠올리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땅속 깊은 곳에 커다란 고래가 살고, 온 세상에 찰랑찰랑 빗물이 차오르고, 그 위에는 지구가 동동 떠 있지요.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면 참 낯설어요. 눈을 낮추고 아이의 마음으로 살펴보면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의 기막힌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지요. 꼭 이야기 속 아이가 된 것처럼 작가는 천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을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고래부터 하마, 펭귄, 북극곰까지, 《비가 와》에 나오는 동물들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사람들의 손에 생활 터전이 훼손되거나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이지요. 환경을 걱정하는 목소리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른 생명들의 삶은 여전히 우리의 우선순위에서 쉽게 밀려나고는 합니다. 어딘가로 쫓기고 내몰리다 결국에는 자취를 감추기도 하지요. 작가는 지구라는 별에서 모든 생명이 함께 어울려 살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하마와 펭귄, 북극곰이 고래 등에 올라타 바다 위를 신나게 헤엄치고, 초록이 가득한 지구 위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말이에요. 《비가 와》는 맑고 푸근한 동심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읽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 가슴 한편을 채우지요. 찬찬히 이야기를 따라가 가다 보면 건강한 상상력이 자라납니다. 또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자연을 이루는 수많은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됩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 5
아울북 / 한주이 (글), 강신영 (그림), 권일용 (기획) /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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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명작,문학
한주이 (글), 강신영 (그림), 권일용 (기획)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첫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요소를 잘 살펴보는 관찰력을 바탕으로 논리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지혜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범죄라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와 과학 수사, 프로파일링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내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명탐정 셜록 홈즈와 흥미로운 메타버스 소재를 활용하였다. 30년간 프로파일러로서 쌓아온 과학 수사 노하우로 셜록 홈즈가 사라진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명탐정으로 활약하게 된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추리하는 힘, 관찰하는 힘,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궁극적으로는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저자소개 … 2 기획자의 글 … 4 등장인물 소개 … 8 프롤로그 … 10 1장. 메타랜드에 어서 오세요! … 15 2장. 수상한 동물 그림 … 25 권 프로의 프로파일링 노트① 스토킹 3장. M의 메시지 … 37 4장. 아이린의 과거 … 53 권 프로의 프로파일링 노트② 진술의 신빙성 5장. 이어지는 암호 … 69 권 프로의 프로파일링 노트③ 총기의 구분 6장. 세 명의 용의자 … 83 권 프로의 프로파일링 노트④ 총이 남긴 힌트 7장. 바이러스 살포 장치를 찾아라! … 97 8장. 범죄의 왕의 이름 … 113 권 프로의 프로파일링 노트⑤ 부검 에필로그 … 134 AI 탐정단과 추리력 더하기 … 138 논리력 쑥! 왓슨 1호의 사건 일지 집중력 쑥! 아이린의 이야기 추리 게임 문해력 쑥! 권 프로가 들려주는 원작 스토리 • 추리를 통해 관찰력, 논리력을 키우고 생각의 폭을 넓히다 『셜록 홈즈』 시리즈 속 명탐정 셜록 홈즈는 신기할 정도로 범인들을 척척 잡아냅니다. 마치 처음부터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 모든 추리는 치밀하고도 과학적인 수사, 논리적인 사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추론의 결과물입니다. 셜록 홈즈도 ‘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나서 남는 것이 아무리 믿기 힘들다 해도 그것이 진실이다’라고 말할 정도였죠.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 속 권일용 프로파일러도 마찬가지입니다. 현대적인 과학 수사를 통해 어쩌면 셜록 홈즈보다 더 과학적, 논리적으로 수사와 추론을 이어가죠.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함께 호흡하며 추리하고 범인을 찾아 나서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거예요. 이 책과 함께 여러분에게 숨겨진 탐정의 면모를 찾아보세요. • 셜록 홈즈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다 원작 『셜록 홈즈』 시리즈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를 만나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로 재탄생했습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추리 소설의 대명사라고 불릴 정도로 널리 알려진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입니다. 하지만 그 유명세에 비해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전부 읽은 어린이 독자를 찾아보긴 어렵습니다. 아마도 60편에 이르는 방대한 양, 20세기라는 오래된 시간 배경, 현대와 맞지 않는 사건 내용 등의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셜록 홈즈』 시리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원작 시리즈 중 다시 다룰 가치가 있는 작품을 엄선, 우리 주변에서 보거나 들어봤을 만한 사건들로 각색하여 생동감을 높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더 잘 몰입할 수 있게끔 따로 떨어져 있던 각각의 이야기를 하나의 큰 세계관 안에 흥미롭게 재구성했습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를 읽으며 지금까지는 발견하지 못했던 명탐정 셜록 홈즈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보세요. •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요즘에는 수많은 범죄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합니다. 날이 갈수록 새로운 범죄들이 생겨나죠. 때로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순간에,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들을 하기도 해요. 이 책은 추리와 과학 수사라는 차갑고 냉철한 소재에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따뜻한 추리 동화입니다. 현대에 일어나는 범죄들의 유형과 이에 대응해 실제 경찰들이 수사하는 방식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범죄가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더 나아가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까지 담아냈습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사라진 셜록 홈즈>는 모든 어린이가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고 어린이 여러분들과 함께 계속 호흡할 거예요. • 권일용 프로파일러의 메시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로파일러(profiler) 권일용입니다. 추리소설의 전설,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 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셜록 홈즈』 시리즈에 현대의 과학수사를 적용하여 추리하고 수사하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기획했습니다. 인간은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 삶의 목표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상황을 정확히 추리해 내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죠. 이 책에는 범죄 수사에 활용되는 현대의 과학수사의 기법들을 담아냈으니, 여러분의 추리력과 더 나아가 생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셜록 홈즈의 추리 방식은 현대의 과학 수사 방식과 거의 비슷합니다. 어떤 가설을 설정한 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검증을 통해 ‘참’으로 확인된 가설만을 채택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단계적인 가설 검증을 통해 범죄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셜록 홈즈가 돋보기를 들고 사건 현장을 관찰하는 행동도 바로 이렇게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결국 ‘추리’는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단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셜록 홈즈의 추리 세상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흥미로운 추리의 세계에서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익히고, 논리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더 나은 세상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어린이가 되길 바라며. • 100명의 어린이 왓슨의 한마디 재미있기까지 한데 범죄에 대처하고 예방하는 방법도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운 책이에요. - 어린이 왓슨 류OO 현대판 셜록 홈즈! 권일용 프로파일러님과 사건을 해결해 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 신나고 설레요. - 어린이 왓슨 정OO 어렵고 무거운 추리와 과학수사 이야기지만, 하나도 어렵지 않고 오히려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 어린이 왓슨 조OO 요즘 관심 있는 추리, 메타버스, 게임, AI, 셜록 홈즈가 한 권에 다 있어요. 벌써 최애 책이 됐어요. - 어린이 왓슨 양OO셜록의 발밑에 서 있는 모래시계에서는 모래알들이 속절없이 계속 떨어지고 있었다. 권 프로와 아이린도 왓슨 1호 덕분에 마치 놀이공원에 놀러 오기라도 한 듯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었다. 아무래도 메타랜드에 넘쳐나는 건 꿈과 희망만이 아닌 것 같았다.
개
다감 / 마르고트 헬미스.팔크 샤이트하우어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박병남.안미경 감수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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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감
자연,과학
마르고트 헬미스.팔크 샤이트하우어 글, 안드레아스 필 그림, 전은경 옮김, 박병남.안미경 감수
개의 기원과 특성, 품종, 개를 기르는 법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개는 약 1만 년 전, 신석기시대부터 늑대의 무리에서 갈라져 나와 인간과 함께 해 왔습니다. 주인에게 복종하는 습성은, 무리의 대장에게 복종하고 위계질서를 존중하는 늑대의 습성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사냥을 함께 하며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의 자리를 차지한 개는, 인간의 필요에 따른 교배를 통해 여러 품종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 9 『개』에서는 다양한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품종과 특성을 사진처럼 생생한 세밀화와 함께 소개합니다. 개의 특징과 습성, 개를 기르기 위해 알아야 할 점, 경비견, 맹인안내견, 산악안내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개의 종류 등 개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농장은 언제 잠에서 깨어날까요? 외양간에는 어떤 소들이 있나요? 젖소의 젖은 어떻게 짤까요? 소보다 더 기르기 편한 가축은? 암퇘지는 왜 젖꼭지가 많을까요? 암탉을 속이는 이유는 뭘까요? 농부가 기르는 날짐승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요? 트랙터의 마력은 얼마일까요? 농부는 왜 건초를 만들까요? 분뇨는 모두 어디로 갈까요? 농부는 왜 밭을 갈까요? 곡물의 종류는 얼마나 될까요? 곡물은 무엇으로 수확할까요? 감자는 어떻게 자랄까요? 사탕무에서 설탕은 누가 꺼낼까요? 식물을 공격하는 해충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떻게 농부가 될까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대답해보세요! 알면 쉬워지는 용어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바우솔 / 이승민 (지은이), 박현주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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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박현주 (그림)
소원을 이뤄 주는 소원 코딱지로 세상에서 제일 유명해지는 주인공 승우를 통해 ‘소원’의 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창작 동화이다. 시의성 있는 소재와 능청스러운 상상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민 작가만의 쫄깃한 이야기와 유머를 한껏 맛볼 수 있다. 승우의 오른쪽 콧구멍은 다른 친구들보다 2배는 크고, 코딱지는 12배나 많다. 온종일 코를 파야 할 정도로 코딱지가 많다. 그래서 코를 파면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묻히고 다닌다. 어느 날 갑자기, 승우가 다니는 학교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모두 승우의 코딱지 때문이다. 조건만 맞으면 코딱지가 소원을 이뤄 준다. 그 소식을 듣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승우에게 몰려든다. 승우는 소원 코딱지로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 좌충우돌 엉뚱한 소원 풀이가 쉴 새 없이 쏟아지지만, 소원 코딱지의 이야기 속에는 ‘소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진지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소원이 다 이뤄진다면 정말 행복할지…. 동화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전개, 반전 있는 결말로 따스한 울림을 전한다.1장. 승우의 소원 코딱지 1. 승우의 콧구멍에 관하여 2. 소원 코딱지 3. 소원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지 4. 소원 코딱지의 마지막 법칙 5. 민주와 코딱지 6. 엄마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2장. 생방송! 소원 코딱지! 1. 승우와 코딱지가 신문 1면에 실리다 2. 승우의 새로운 집 3. 소원 코딱지의 나날 3장. 유명한 사람이 되기는 정말 힘들어 1.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 2. 승우의 고민 3. 예상치 못한 사건 4. 네가 뭔데? 5. 난 그런 말 한 적 없어 6. 아무것도 안 할 거야 7. 다시 시작 8. 소원 코딱지 코딱지 하나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소원’의 의미를 되짚는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과 통쾌한 재미! 여러분은 어떤 소원이 있나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부자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멋진 외모를 갖거나 똑똑해지고 싶나요? 만약 코딱지 하나로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세상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는 소원을 이뤄 주는 소원 코딱지로 세상에서 제일 유명해지는 주인공 승우를 통해 ‘소원’의 참 의미를 되짚어 보는 창작 동화입니다. 시의성 있는 소재와 능청스러운 상상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승민 작가만의 쫄깃한 이야기와 유머를 한껏 맛볼 수 있습니다. 승우의 오른쪽 콧구멍은 다른 친구들보다 2배는 크고, 코딱지는 12배나 많습니다. 온종일 코를 파야 할 정도로 코딱지가 많죠. 그래서 코를 파면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묻히고 다닙니다. 어느 날 갑자기, 승우가 다니는 학교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모두 승우의 코딱지 때문이에요. 조건만 맞으면 코딱지가 소원을 이뤄 주니까요. 그 소식을 듣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까지 승우에게 몰려듭니다. 승우는 소원 코딱지로 벌어지는 일들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요? 좌충우돌 엉뚱한 소원 풀이가 쉴 새 없이 쏟아지지만, 소원 코딱지의 이야기 속에는 ‘소원’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진지한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소원이 다 이뤄진다면 정말 행복할지…. 동화는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매력적인 전개, 반전 있는 결말로 따스한 울림을 전합니다. 현실과 상상을 넘나들며 재기발랄하게 펼쳐지는 색다른 소원 이야기는 독자들을 마음껏 상상하게 만들고 몸과 마음을 쑥쑥 자라게 합니다. 책을 보며 진정한 내 소원에 한 걸음씩 다가가 보세요! 이 책이 꿈을 꾸며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용기와 지혜를 선물할 겁니다. * 예측 불허, 상상 초월! 웃음 팡팡 신나는 동화! 승우의 소원 코딱지를 사용하는 데엔 일곱 가지 법칙이 있어요. 오른쪽 콧구멍의 코딱지만 사용해야 하고, 코딱지는 꼭 맨살에 묻혀야 해요. 코딱지가 마르기 전에 소원을 말해야 하며 소원은 취소할 수 없죠. 무엇보다 소원은 신중하게 아주 잘 빌어야 해요. 자칫 엉뚱하게 소원이 이뤄질 수 있으니까요. 부자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다가 이름이 김부자가 된 담임 선생님처럼요. 무엇이든 내 마음대로 하고, 내가 바라는 것이 모두 이루어진다니! 생각만으로도 설레고 가슴이 뛰지 않나요? 어떤 소원이든 다 들어주는 소원 코딱지! 하지만 그 파격적인 설정에는 함정이 숨어 있어요. 소원을 엉성하게 빌면 오히려 신세를 망칠 수 있죠. 예측을 벗어나는 엉뚱하고 유쾌한 ‘소원 이야기’가 한 편의 코미디처럼 시원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발랄한 선과 색감으로 한 겹 상상을 더한 그림들이 글과 찰떡같은 즐거움을 안겨 주고요. 책을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승우의 소원 풀이를 함께 맛보고 즐기게 될 것입니다. * 소원을 통해 찾아가는 나의 진정한 행복! 승우의 코딱지가 소원을 이뤄 주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올라가면서 승우는 하루아침에 유명해집니다. 승우가 날마다 당첨된 32명에게만 소원 코딱지를 묻히는 과정은 '생방송! 소원 코딱지!'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되죠. 소원대로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되어 어마어마한 일을 하게 된 승우. 소원이 이루어진 승우는 과연 정말 행복할까요?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나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가 독자는 곧 승우와 함께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소원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며, 소원이 이루어져도 꼭 행복한 건 아니니까요. 이 책은 점점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느끼고 맡은 일을 다하려 노력하는 승우의 변화를 통해 ‘소원’의 참 의미와 ‘과정’의 중요성을 넌지시 이야기합니다. 책을 보며 나의 진정한 꿈 또는 소원은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이루거나 가질 때 행복은 더 가까이 다가올 테니까요. * 소중한 것들은 일상에 숨어 있다! 소원 코딱지뿐만 아니라 승우의 생활 하나하나가 모두의 관심사가 되면서, 승우의 일거수일투족은 시시각각 낱낱이 방송됩니다. 소원 코딱지를 응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반대로 비판하는 사람도 많지요. 유명해질수록 승우는 오히려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단짝 민주와 동네를 돌며 산책을 나가던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집니다. 소원 코딱지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로 승우는 자신과 친구, 그리고 주변과 세상을 더 큰 눈으로 돌아보게 됩니다. 차근차근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승우의 가슴 따뜻한 성장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놓친 소중한 것들을 떠올리게 하죠. 사실 이 책은 소원을 이루는 상상은 시작에 지나지 않고, 소원을 이룬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더 일어날지 상상하게 하는 책입니다. 그 속에서 독자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이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무얼 할지 고민하게 될 겁니다.★ 소원은 잘 빌어야 한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말 그대로입니다. 소원을 말할 때 아주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는 거죠. 고운이는 소원 코딱지를 보며 이런 소원을 빌었습니다. “난 키가 너무 작아서…. 키가 엄청나게 컸으면 좋겠어.” 곧바로 고운이의 키가 엄청 커졌습니다. 다만 너무 큰 게 문제였죠. 소원이 이뤄진 고운이의 키는 3미터였습니다. 담임 김윤정 선생님도 승우 앞에 줄을 섰어요. 선생님은 이런 소원을 빌었습니다.“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 순간 김윤정 선생님은 이름이 김부자가 됐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선정이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날씬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러자 너무 삐쩍 말라서 살가죽만 있는 해골 같은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모두 본 아라는 손목에 소원 코딱지를 묻히고도 한참 고민했습니다. 계속 우물쭈물하던 아라에게 아이큐 천재 남원이가 말했죠. “그러다 코딱지가 마르면 다 소용없어. 빨리 소원 빌어.” 좀처럼 결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소원을 잘못 말하면 엉뚱한 결과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승우의 소원은 정말 정확히 이뤄졌습니다. 승우는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됐으니까요.여러 가지 설문 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죠.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 1위인터넷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 1위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누구에게나 제일 친절한 사람 1위 세계에서 제일 재미있는 사람 1위 세상에서 생각이 가장 깊은 사람 1위세상에서 제일 고민 없는 사람 1위사실 승우는 ‘세상에서 생각이 가장 깊은 사람 1위’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 나는 별생각 없이 코딱지 파는데…….”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고민 없는 사람 1위’도 딱히 와닿지 않았습니다. 승우도 고민이 있었거든요. 사람들에게 얘기를 안 해서 그럴 뿐이죠. 승우는 고민을 얘기하면 사람들이 실망할까 봐 무서웠거든요.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
라임 / 에드바르트 판 드 판델 지음, 마티아스 드 레이우 그림, 전은경 옮김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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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에드바르트 판 드 판델 지음, 마티아스 드 레이우 그림, 전은경 옮김
라임 어린이 문학 시리즈 13권. 분노를 다스리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시시때때로 말썽을 부리는 오빠와,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조심스런 성격 탓에 자기 생각을 좀체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하는 소심쟁이 여동생의 모습을 통해, 감정 조절의 불균형이 불러일으키는 심각성을 일깨우고 다 함께 어우러지기 위한 소통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이야기다. 마치 머릿속에 폭죽이라도 들어 있는 것처럼 시시때때로 분노를 터뜨리며 폭력적으로 구는 라프 오빠. 그런 오빠를 바라보는 두 살 터울의 여동생은 자신 앞에 놓인 모든 상황이 그저 조심스럽다. 더욱이 오빠가 분노를 터뜨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빤히 알고 있기에 자꾸만 더 소심해지기만 한다. 어느 날, 파란색 꽃병에서 아주 작은 파란 사슴 열세 마리가 기어 나오더니, 레나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레나는 자신을 ‘주인님’이라 불러 주는 사슴들을 신기하게 여기고 고맙다고 말한다. 사슴들은 이내 파란색 바다 포스터 안으로 사라진다. 레나는 이 신기한 경험에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얘기해 주려고 방문을 벌컥 연다. 때맞춰 문밖에 서 있던 라프 오빠는 레나가 동물을 봤다는 걸 알아차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자기도 이 년 전쯤에 비밀의 동물을 두 번이나 만나서 함께 놀았지만, 아빠에게 말한 뒤로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오빠 머릿속엔 색색깔의 폭죽이 들어 있대요!” 오빠는 걸핏하면 분노의 구름에 휩싸여요. 아무 데서나 쿵쾅거리고 아무한테나 으르렁대지요. 으~, 그때마다 레나는 꼼짝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느 날, 레나에게 비밀 친구가 찾아왔어요. 세상에, 오빠에게도 그런 적이 있었다지 뭐예요! 쉿! 엄마 아빠한테는 절대로 말하면 안 된대요. 흐음, 오빠의 폭죽이 비밀 친구 앞에선 얌전히 있었을까요? 말썽쟁이 오빠와 소심쟁이 여동생이 펼치는 좌충우돌 감정 조절 이야기! 아이들 마음속에 분노가 자라고 있어요! _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 이야기 요즘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경쟁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누가 먼저 기었는지, 누가 먼저 이가 났는지, 누가 먼저 ‘엄마’ 소리를 했는지, 누가 먼저 쉬를 가렸는지…… 등등. 유치원을 시작으로 사회생활에 접어들면서는 아예 대놓고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하게 된다. 초등학교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 누가 공부를 더 잘하는지, 누구의 발표 실력이 더 뛰어난지, 누가 노래를 더 잘 부르는지, 심지어 누가 더 예쁘고 멋진지까지……, 모든 것이 비교 대상이다. 어느 집이랄 것 없이 귀하디귀하게 자란 아이들은 온실 속 화초처럼 과다한 보호를 받으면서도, 한겨울 찬바람처럼 매몰찬 경쟁의 세계로 가차 없이 내몰리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그러는 사이에 알게 모르게 아이를 옥죄는 스트레스는 출구를 찾지 못하고 분노로 변신해 버린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을 만나면 어쩔 줄을 몰라 하며 못 견디게 되는 것이다. 급기야는 상대를 가리지 않고 무턱대고 화를 내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떼를 쓰기도 한다. 그것이 심해지면 난폭한 행동으로 표출되어 고함을 지르거나 주먹을 휘두르는 사태로까지 번진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일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에 이른다.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은 바로 그런 상황에 놓인 아이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오빠 눈에서 불꽃이 번쩍였다. 아빠는 그걸 ‘짧은 도화선’이라고 불렀다. 오빠의 뇌는 이따금 이렇게 불이 붙었다. 오빠 얼굴을 보면, 속에서 뭔가 타고 있다는 걸 금세 알아차릴 수 있었다. 폭죽, 또는 작은 폭탄 같았다. 오빠가 말했다. “달팽이.” 레나는 어깨를 축 늘어뜨린 채 그대로 서 있었다. 오빠가 ‘달팽이’라고 말할 때는 이미 폭탄이 터진 거였다. 그럴 때면 폭죽이라도 터뜨리는 것처럼 오빠의 기분도 시끄러웠다. 이럴 땐 그저 가만히 있는 수밖에 없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얌전히 기다려야 했다. 언젠가 아빠가 레나에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가르쳐 주었다. 아빠는 불은 물로 끄는 거라고 말했다. 불을 더 세게 붙여서 끄는 게 아니라고……. -21쪽에서 마치 머릿속에 폭죽이라도 들어 있는 것처럼 시시때때로 분노를 터뜨리며 폭력적으로 구는 라프 오빠……. 그런 오빠를 바라보는 두 살 터울의 여동생은 자신 앞에 놓인 모든 상황이 그저 조심스럽다. 더욱이 오빠가 분노를 터뜨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도 빤히 알고 있기에 자꾸만 더 소심해지기만 한다. 이렇듯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은 분노를 다스리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 시시때때로 말썽을 부리는 오빠와,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조심스런 성격 탓에 자기 생각을 좀체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하는 소심쟁이 여동생의 모습을 통해, 감정 조절의 불균형이 불러일으키는 심각성을 일깨우고 다 함께 어우러지기 위한 소통의 방법을 모색해 나가는 이야기다. 거센 사자와 연약한 사슴의 대결_말썽쟁이와 소심쟁의 맞짱 뜨기 어느 날, 파란색 꽃병에서 아주 작은 파란 사슴 열세 마리가 기어 나오더니, 레나에게 고개를 조아리며 “주인님!”이라고 부른다. 레나는 자신을 ‘주인님’이라 불러 주는 사슴들을 신기하게 여기고 고맙다고 말한다. 사슴들은 이내 파란색 바다 포스터 안으로 사라진다. 레나는 이 신기한 경험에 흥분한 나머지, 엄마에게 얘기해 주려고 방문을 벌컥 연다. 때맞춰 문밖에 서 있던 라프 오빠는 레나가 동물을 봤다는 걸 알아차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자기도 이 년 전쯤에 비밀의 동물을 두 번이나 만나서 함께 놀았지만, 아빠에게 말한 뒤로 다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 비밀 동물은 말을 하는 순간에 날아가 버린단다. 그래서 레나는 파란 사슴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 않기로 한다. 며칠 뒤, 한밤중에 파란 사슴 열세 마리가 다시 나타난다. 레나는 사슴들에게 이런저런 말을 걸어 보다가 “놀자.”라는 말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사슴에게 통하는 말이 있다는 걸 알아낸 것이다. 사슴들은 신나게 놀다가 피곤한 기색을 보이더니, 파란색 책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얼마 뒤, 엄마가 라프 오빠와 레나를 불러 놓고 몇 달 후에 동생이 생길 거라고 말한다. 라프 오빠는 동생이 또 생기는 게 싫다고 소리를 지르며 이층으로 사라지고, 레나는 엄마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오빠를 설득하러 쫓아간다. 그때 커다란 사자가 라프 오빠의 어깨 위에 나타난다. 뒤이어 레나의 파란 사슴들도 기어 나온다. 사자는 파란 사슴들을 쫓아다니며 공격한다. 사슴 몇 마리가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자, 레나는 라프 오빠의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사자의 공격을 멈추게 하라고 소리친다. 라프 오빠가 사자의 ‘주인님’이니까 오빠만이 막을 수 있다고! 라프 오빠는 레나가 불러 주는 대로 “쓰다듬어!” “생각해!” “조용히 해!” 등의 말을 외친다. 그 말을 알아듣기라도 한 것처럼, 어느 순간에 사자는 진정이 된다. 그런데 사슴들이 멋모르고 사자에게 다가가 얼쩡거리는 바람에 또다시 공격을 받을 위기에 처한다. 이번에는 라프 오빠가 레나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싸워!” “불!” “안 돼!” 레나는 있는 힘껏 소리를 지른다. 그러자 사슴들의 몸이 점점 자라나더니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멎는다. 그사이에 사자는 차츰 작아져 조그맣고 귀여운 고양이로 변한다. 결국 이 작품은 ‘사자’와 사슴‘이라는 상징적인 매개체를 내세워, 라프 오빠와 레나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고 정밀하게 그려 내 보인다.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늘 화가 나 있는 라프 오빠를 으르렁거리는 ’사자‘로, 동생이면서도 매사에 사려가 깊고 인내심이 많은 레나를 연약한 ’사슴‘에 빗대어 엄연하게 결이 다른 두 아이의 심리 상태를 한 그릇에 담아낸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한편이에요!_가족이라는 이름의 든든한 지원군 이 작품에서 두 동물이 맞닥뜨린 뒤 쫓고 쫓기는 장면 이후의 상황은 사뭇 감동적이다. 사자가 사슴들을 공격할 때 레나는 라프 오빠의 어깨를 잡고 사자를 진정시킬 말을 알려 준다. 반대로, 사슴들이 사자 앞에 얼쩡거려 위기 상황을 불러올 때는 라프 오빠가 레나에게 할 말을 일러 준다. 신기하게도 사자와 사슴들은 지금까지 각자에게 없었던 단어들을 듣고 반응을 보인다. 그리하여 약하디약하던 사슴은 상대에게 맞설 줄 알게 되고, 아무 때나 으르렁거리던 사자는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게 된다. 그 후 라프 오빠와 레나도 조금씩 달라진다. 라프 오빠는 화를 내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감정을 스스로 조절할 줄 알게 되고, 레나는 그 전처럼 꾹꾹 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을 땐 맞서 싸우기도 한다. 결국 서로에게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 줌으로써 보다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하는 과정을 거친 셈이다. 이 작품에서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부모님의 태도이다. 불같은 라프 오빠의 성격을 두고 레나에게 오빠 머리에 폭죽이 들어 있다고 설명하는 아빠의 모습이나, 동생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 버럭 화를 내며 자기 방으로 가 버리는 아들을 그저 말없이 바라보기만 하는 엄마의 모습은 퍽 인상적이다.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여과 없이 드러내 보이는 아들을 눈앞에 두고서도 흔들림 없이 차분하게 기다리고 지켜보는 모습을 통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돌아보게 만든다. 사실, 아이가 감정 조절을 잘하지 못하는 경우는 부모의 과잉보호 아래서만 나타나는 게 아니다. 그 반대의 상황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부모의 방치나 학대, 혹은 친구로부터의 따돌림 등으로 정서 불안이 일어났을 때에도 충분히 생겨날 수 있는 증상이다. 그 어떤 이유로 시작되었든, 아이가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럴 때 조급하게 훈계를 늘어놓거나 당장 바로잡으려고 무리한 행동을 요구하기보다는 찬찬히 지켜보면서 아이의 변화를 유도해 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은 겉으로 드러나는 말초적인 현상만을 포착해 침소봉대하기보다는, 혹시라도 감정 조절이 힘겨운 아이와 맞닥뜨렸을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다 같이 생각해 보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한다. 단편적인 생각이나 일방적인 판단에 치우쳐 정답을 미리 정해 놓은 뒤 밀어붙이기에 급급하지 말고, 아이 편에 서서 여러 가지 입장을 고려하며 여유롭게 살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나직이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내용 소개] 파란색 꼬마 사슴 열세 마리 어느 날 오후, 엄마와 레나를 차를 마실 때의 일이다. 파란 꽃병에서 아주 작은 파란 사슴 열세 마리가 기어 나온다. 그러고는 레나에게 “주인님!”이라고 말한다. 할 줄 아는 말은 그것뿐이다. 레나는 파란 사슴들을 신기하게 여기며 고맙다고 대답한다. 사슴들은 곧 ‘투발루로 오세요!’라는 푸른 바다 포스터 안으로 사라진다. 사슴들이 모자에서 나와 레나의 어깨 위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 팔로 내려와 차례로 뛰어내렸다. 사슴들은 레나의 방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침대, 의자, 책상, 책장, 지구본, 인형의 집, 침대……. 그런 다음, 레나 앞에 한 줄로 늘어섰다. 사슴들이 고개를 숙였다. 레나는 한 줄로 늘어선 열세 쌍의 뿔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심장이 아까부터 자꾸 콩닥콩닥 뛰고 있었다. 이윽고 사슴들이 무릎을 꿇었다. 아까 아래층에서 사슴들은 분명히 레나에게 “주인님.”이라고 속삭였다. 이제 레나는 주인님이었다. 여태껏 살아오는 동안 아무도, 정말 아무도 레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른 적은 없었다. ‘주인님은 뭔가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 아닌가? 여왕 비슷한 건가?’ 레나는 아주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며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러고는 아주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 “고마워.” 사슴들은 다시 일어나더니 벽 쪽으로 달려갔다. 벽에는 바다 그림이 그려진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파랗고 따뜻한 바다였다. 사슴들은 그 바다로 뛰어들었다. 철썩 소리도 나지 않았고 물도 한 방울 튀지 않았다. 사슴들이 순식간에 없어졌다. 기적은 그렇게 불현듯 사라져 버렸다. -14~15쪽에서 오빠 머릿속엔 폭죽이 들어 있다 오빠는 늘 화가 나 있는 상태다. 라프 오빠의 머릿속에선 연방 폭죽(혹은 폭탄)이 터져서 불꽃이 피어오른다. 불은 불로 끄면 안 된다는 아빠의 말을 듣고, 레나는 라프 오빠 앞에서 늘 참는다. 오빠는 레나에게 자주 유도 공격을 한다. 오빠가 놀자고 하면 그 자리에서 당장 놀아야 한다. 라프 오빠는 요즘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러 다니고 있었다. 머리 때문이었다. 머릿속에서 폭탄을 없애려고 의사를 만나는 거였다. 그렇다고 머릿속에서 폭탄을 없애는 수술을 진짜로 하는 건 아니었다. 의사도 말을 하고, 라프 오빠도 말을 했다. 엄마 아빠는 그게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하지만 레나는 그게 정말로 도움이 되는지 의심스러웠다. 라프 오빠의 머릿속에 있는 폭탄은 점점 더 강력해졌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전보다 더 쿵쿵거리고, 고함도 점점 더 많이 질러 댔다. 걸핏하면 팔씨름을 하려 들기도 했다. 그럴 때 레나는 움직이면 안 되었다. 조금이라도 움직거리면 라프 오빠가 매섭게 꼬집었다. 손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서 너무나 아팠다. -69~70쪽에서 파란 사슴과 검은 사자 레나와 라프 오빠가 한 방에 있을 때, 커다란 사자가 라프 오빠의 어깨에 나타난다. 분노에 차서 마구마구 고함을 지르는 사자다. 뒤이어 레나의 꼬마 사슴들도 나타난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라프 오빠가 화났을 때 지르는 고함과 같다. 파란 사슴들은 사자에게 공격을 받으며 도망 다닌다. 사슴 몇 마리가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자, 레나는 라프 오빠에게 사자의 공격을 멈추게 하라고 소리친다. 레나가 외치는 단어는 아무 소용이 없다. 라프 오빠가 사자의 ‘주인님’이니까 오빠만이 이 상황을 막을 수 있다. 레나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려고 애썼다. 자기 사슴들이 라프 오빠의 사자에게 공격을 당하기 직전이었다. ……둘 중 한 명은 뭔가 해야 했다. 지금 당장! 레나는 아주 빨리 생각하려고 했지만 이미 늦어 버렸다. 검은 사자가 벌써 레나의 파란 사슴들을 뒤쫓기 시작했다. 사슴들은 재빨리 도망쳤다. 그러나 사자도 빨랐다. 사슴들은 온 방 안을 쏜살같이 질주했다. 침대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린 사슴들은 라프 오빠가 레고로 지은 도시를 지나 나지막한 책장으로 달려갔다. 검고 잔혹한 사자는 사슴들을 바짝 뒤쫓았다. 사자가 사슴들이 달리는 길의 중간으로 교활하게 뛰어들자, 레나가 지금까지 본 일 중에 가장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사자가 사슴 한 마리에게 뛰어올라 앞발로 목을 친 것이다. 레나는 온몸의 근육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꼈다. [중략] 라프 오빠는 여전히 마비된 듯 그대로 앉아, 방에서 벌어지는 사냥 장면을 눈으로 좇고 있었다. 하지만 흥분하거나 분노에 찬 눈빛이 아니라 멍하니 정신이 나간 것 같았다. 라프 오빠는 마치 그곳에 없는 듯했다. 레나는 라프 오빠를 다시 이곳으로 데리고 와야 했다. 그건 확실하게 알았지만, 어떻게 그랬는지 나중에는 정확하게 생각나지 않았다. 레나는 침대로 뛰어 올라가 오빠의 두 눈을 마주 보며 양손을 어깨에 얹었다. 그러고는 억지로 자기를 보게 했다. 라프 오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유도 공격도, 매섭게 꼬집지도 않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저 레나에게 순종하기만 했다. 라프 오빠는 레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레나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다. “오빠는 주인님이야.” 레나가 말했다. “오빠가 사자를 조종해야 한다는 뜻이지. 오빠가 사자를 멈춰야 해. 그렇게 할 수 있어. 오빠만 할 수 있다고.” -90~102쪽에서 내 비밀 동물의 주인님은 바로 ‘나’! 사슴들이 멋모르고 사자에게 다가가 얼쩡거리는 바람에 또다시 공격이 시작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자 이번에는 라프 오빠가 레나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싸워! 불! 안 돼!”라는 말이다. 그와 동시에 사슴들의 몸이 자라고 강해지더니 상처에서 흘러내린 피가 멎는다. 그사이에 사자는 점점 작아져서 귀여운 고양이가 된다. 고양이는 자기를 안고 쓰다듬어 줄 뭔가를 찾는다. 라프와 레나는 눈물을 글썽인다. 라프 오빠가 외쳤다. “이제 네 차례야! 넌 주인님이잖아! 네 동물들을 조종해! 레니, 그렇게 할 거지? 말해, 레나! 지금 말해!” 하지만 레나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무슨 말을 해야 하지? 새로운 단어여야 했다. 레나의 머릿속에는 아무 단어도 들어 있지 않았다. 아무리 찾아도 머릿속은 텅 비어 있었다! 그러자 라프 오빠가 레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싸워!” 그러자 레나는 나지막하게 말했다. “싸워.” “불!” 라프 오빠가 소리치자 레나가 말했다. “불.” “안 돼.” 라프 오빠가 말했다. “뭐가 안 돼?” 레나가 물었다. “‘안 돼!’라고 말하라고.” 라프 오빠가 알려 주었다. 레나는 갑자기 고함을 질렀다. 레나가 이렇게 소리칠 수 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만큼 아주 큰 고함이었다. “안 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 불이 바로 켜졌다. 방의 조명, 평범한 전등 불빛이었다. 그리고 믿지 못할 일이 일어났다. 좀 더 큰 기적이었다. 사슴들보다도, 라프 오빠의 사자보다도 더 큰 기적이었다. 사슴들이 자라고 있었다. 몸집이 커지더니 상처도 씻은 듯이 아물었다. 몸에서 나던 피가 멎더니, 바닥에 있던 핏자국도 흔적 없이 사라졌다. -107~111쪽에서
곤충 그림 백과
한솔수북 / 헬레인 베커 지음, 클라우디아 다빌라 그림, 김아림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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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헬레인 베커 지음, 클라우디아 다빌라 그림, 김아림 옮김
직접 손으로 할 수 있는 과학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곤충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과학 활동들은 특별한 도구나 재료 없이도 재미있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로 직접 해 볼 수 있게 단계별로 설명되어 있다. 이를 테면 곤충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떤 모습일지 알아 보기 위해 '파리 안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파리 안경은 플라스틱 선글라스와 판지, 플라스틱 거울, 강력 접착제 등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물건이다. 이 안경을 만들어 써보게 한 다음, 곤충 눈의 구조와 이 안경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준다. 또 벌집의 단단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빨대와 고무줄로 벌집을 만들어 보게 한다거나, 진흙과 침으로 탑처럼 높은 둥지를 짓는 흰개미처럼 커다란 쓰레기봉투와 휴지심으로 탑 모형을 만들어 흰개미 둥지의 온도 유지 비밀을 배울 수 있게 한다. 이런 식으로 책 속에 가득한 실험과 활동들을 따라 하다 보면 각 곤충들에 대한 주요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곤충들의 세계로 들어가 봐요! 4 곤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6 곤충은 어떻게 먹을까? 8 열심히 먹기 10 엄청나게 큰 곤충들 12 더 크게, 더 크게 14 어두운 밤의 곤충들 16 곤충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18 공중에서 벌이는 짝짓기 20 짝짓기 노래 22 사랑의 냄새 24 곤충 눈의 비밀 26 들린다, 오버! 28 작지만 강해 30 곤충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32 곤충들의 움직임 34 물 위를 걷는 곤충들 36 스멀스멀 꿈틀이들 38 파리야, 높게 40 멀리멀리 날아가자! 42 누가 제일 잘 날까? 44 곤충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46 둥지 짓기의 달인 48 개미들의 행진 50 벌들은 바빠 52 벌집의 비밀 54 꿀벌은 게으를까? 56 꿀벌이 춤을 춰요! 58 곤충을 관찰하기 60 이 책의 과학 용어들 62 우리가 할 수 있는 실험들 63 찾아보기 64 비밀스러운 곤충들의 세계에 들어가 봐요! 파리가 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귀뚜라미는 서로 어떻게 인사할까요? 흰개미는 몸을 어떻게 시원하게 유지할까요? 이 책에서 온갖 종류의 곤충들에 대해 놀라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곤충을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은 곤충에 대한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책이 아니에요. 직접 손으로 할 수 있는 과학 활동들을 통해 새로운 곤충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했어요. 이 과학 활동들은 특별한 도구나 재료 없이도 재미있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실험들로 직접 해 볼 수 있게 단계별로 설명돼 있어요. 이를 테면 곤충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떤 모습일지 알아 보기 위해 '파리 안경'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줘요. 이 파리 안경은 플라스틱 선글라스와 판지, 플라스틱 거울, 강력 접착제 등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물건이고요. 이 안경을 만들어 써보게 한 다음, 곤충 눈의 구조와 이 안경의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준답니다. 또 벌집의 단단한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빨대와 고무줄로 벌집을 만들어 보게 한다거나, 진흙과 침으로 탑처럼 높은 둥지를 짓는 흰개미처럼 커다란 쓰레기봉투와 휴지심으로 탑 모형을 만들어 흰개미 둥지의 온도 유지 비밀을 배울 수 있게 한답니다. 이런 식으로 책 속에 가득한 실험과 활동들을 따라 하다 보면 각 곤충들에 대한 주요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곁의 곤충, 새롭고 놀라운 세계 여름날 저녁, 성가시게 윙윙 날아다니는 파리는 참 쉽게 안 잡혀요. 아무리 재빠르게 손을 놀려도 매번 허탕을 치죠. 파리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이유를 이 책 속에서 알 수 있어요. 자기 머리를 둘러싼 거의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는 파리 눈의 비밀을 파리 안경을 통해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모기, 파리, 개미, 나비 등은 물론 여러 '최신 곤충 지식들'이 가득해요. 온갖 종류의 곤충들이 윙윙 울고, 날거나 기어 다니고, 둥지를 짓고, 먹고 숨 쉬며, 보고 듣고, 심지어는 춤을 추는 방식에 대해 놀라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캐나다에서 출간된 이 책은 내용과 형식, 그림의 우수성이 인정되어 각종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색감이 풍부한 만화 풍의 사실적인 곤충 그림들 덕분에 시각적으로 활기 넘치고 발칙하며 정보가 풍부한 책'이라는 평과 '아이들이 재미있게 생각하고 활동하며 배울 수 있도록 독창적인 실험과 활동들을 모아 실었다'는 호평과 함께 지금도 꾸준히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공기를 통해 전달되는 소리
아이앤북(I&BOOK) / 최원석 지음, 지문 그림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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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최원석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지식더하기 시리즈 2권. 소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소리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지에 대해 판타지 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들려준다. 책 속의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스피커나 마이크 같은 음향 기기의 원리, 악기들이 어떻게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지, 소리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는지, 소리가 울리는 건물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프롤로그- 미래의 아인슈타인 진동수입니다! 에코 왕자를 만나다 소리와 빛은 모두 파동 신비로운 사운드 왕국 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소리가 전달되려면? 마법사 스크래치의 저주 소리가 모두 다른 이유는? 소리를 흡수해 버리는 블랙 스펀지 베토벤은 어떻게 소리를 들었을까? / 우리는 어떻게 소리를 듣게 될까? 박쥐가 굶주린 이유 소리는 반사된다 ........소리의 세계로 안내하는 지식서 소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소리가 전달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소리가 모두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등 소리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하여 소리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지에 대해 판타지 동화와 함께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책 속의 일러스트는 읽는 즐거움을 더할 뿐 아니라,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줍니다. 스피커나 마이크 같은 음향 기기의 원리, 악기들이 어떻게 저마다 다른 소리를 내는지, 소리를 저장하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는지, 소리가 울리는 건물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랑데뷰 N제 수학 1 쉬사준킬 (2023년)
오르비 / 황보백 (지은이) / 2023.01.05
24,400
오르비
학습참고서
황보백 (지은이)
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 N제 시리즈는 1단계-쉬삼어삼, 2단계-쉬사준킬, 3단계-킬러극킬 난이도 구분된다. 그 중 2단계-쉬사준킬은 쉬운 4점과 준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쉬사준킬의 모든 교재의 문항수가 200문제 이상)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다.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1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08 p | 단원평가 042 p 2 | 삼각함수 058 p | 단원평가 098 p 3 | 수열 108 p | 단원평가 151 p 빠른 정답 160 p 상세 해설 166 p수능 대비 수학 문제집 랑데뷰N제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난이도 구분으로 구성됩니다. 1단계- 쉬삼어삼 [전자책(pdf)-판매처 오르비 아톰] 교육청 기출 3점 문항+변형 자작 문항 ① 기본기가 약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② 빠르게 개념 정리가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한다. 2단계 -쉬사준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쉬운 4점과 준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 (쉬사준킬의 모든 교재의 문항수가 200문제 이상 )이 출제유형별로 탑재되어 있음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 문제집과 같은 순서로 유형별로 정리되어 기출과 변형을 풀어본 후 과제용으로 풀어보면 효과적이다. ② [기출과 변형]과 병행해도 좋다. [기출과 변형]의 단원별로 Level1, level2까지만 완료 한 후 쉬사준킬의 해당 단원 풀기 ③ 준킬러 문항을 풀어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교재이다. N회독 하길 바란다. ④ 학원 교재로 사용되면 효과적이다. ⑤ 1~4등급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3단계- 킬러극킬 [종이책] 변형 자작 문항(100%) 킬러급 난이도 변형 자작 문항(킬러극킬의 모든 교재의 문항수가 100문제 이상)이 탑재되어 있음 교재 활용방법 ① 랑데뷰 [기출과 변형]의 Level3의 문제들을 완벽히 완료한 후 시작하도록 하자. ② 킬러 문항의 해결에 필요한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이 킬러극킬에 담겨 있다. ③ 1등급 학생들과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점선따라 한글쓰기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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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논술,철학
담터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4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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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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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만화,애니메이션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쿠키런 킹덤의 네 번째 월드 스테이지 ‘영웅의 관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무너지는 오래된 신전에서 도망쳐 나오기 위해, 빠져나갈 구멍이 모두 막혀 버린 지하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해, 세이렌이 유혹하는 깊은 호수 속에서 도망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차례 1화 바닐라맛 비둘기 7 2화 백설탕 신전의 수호자 31 3화 밀림 속 거대한 석상 55 4화 세이렌의 달콤한 호수 79 5화 초콜릿 광장 101 에필로그 123조금씩 드러나는 검은마녀 쿠키의 음모에서 쿠키런 킹덤을 구해 내기 위한 쿠키들의 스펙타클한 모험 이야기!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계속되는 쿠키런 킹덤! 그러던 어느 날, 퓨어바닐라 쿠키가 보낸 다급한 구조 요청이 쿠키들에게 도착한다. 어둠마녀 쿠키의 손아귀에서 바닐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마법의 태피스트리를 타고 거대한 설탕 유적지로 날아간 쿠키 원정대! 과연 쿠키들은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는 퀴즈를 풀고 위험에 처한 바닐라 왕국을 되살려 낼 수 있을까? 인기 모바일 게임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퀴즈 스토리북!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게임의 캐릭터들은 2008년 런칭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부터 1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주인공인 용감한 쿠키부터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귀여운 쿠키들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그간의 쿠키런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통하여, 특히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지루한 문제 은행식의 퀴즈북이 아닌 계속 읽고 싶은 퀴즈 동화 기존의 퀴즈 책은 퀴즈와 학습 내용이 문제 나열식으로 배치되어 퀴즈를 다 풀고 답을 다 알고 나면 끝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리즈는 반읽기물 형식을 차용, 퀴즈와 학습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미 답을 다 알고 읽고 또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는 쿠키런 킹덤의 네 번째 월드 스테이지 ‘영웅의 관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무너지는 오래된 신전에서 도망쳐 나오기 위해, 빠져나갈 구멍이 모두 막혀 버린 지하 도시에서 탈출하기 위해, 세이렌이 유혹하는 깊은 호수 속에서 도망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 단순한 초성 퀴즈부터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문제까지!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통합 학습 형태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최근의 교과 과정에서는 ‘통합’과 ‘융합’이 부각되며,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중시되고 있다.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통합 학습이 이루어지고, 문·이과 통합 교육 과정이 적용되면서 학교 수업 시간에서도 통합 사고력을 강조한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인 통합 사고력은 점점 복잡해지는 미래 시대에 어린이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리즈는 교과 상식과 관련된 퀴즈를 담고 있지만 국어, 수학, 과학, 역사 등 한 과목에 특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마인드맵처럼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는 통합 학습의 형태를 사용하여 기존의 학습 도서들과도 차별점을 주었다. 매 권마다 화석, 캠핑 상식, 기후, 식물, 문화재, 윤리, 천문학 등 다양하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퀴즈들이 등장하는데, 주제별 통합 학습이기에 특정 과목을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이 정보 저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반읽기물의 형태로 실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와 어린이 독자의 보호자 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4 교과 연계표 과학 4-2 1. 식물의 생활 사회 5-2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과학 5-2 2. 생물과 환경 사회 6-2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무시무시 안경
주니어이서원 / 범지원 글.그림, 윤홍열 감수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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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이서원
그림책
범지원 글.그림, 윤홍열 감수
도서출판 이서원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작가의 발굴과 작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남서울대학교의 윤홍열 교수의 지도하에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 도서다. 어린 시절 저자가 느꼈던 안경에 대한 상상력을 토대로 만든 이 책은 유아기 아동을 위한 첫 동화책으로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안경에 대한 호기심 어렸을 때 나는 항상 안경 너머의 세상이 궁금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안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모두 안경을 쓴다고 생각했지요. 어른들은 왜 안경을 쓸까? 하는 호기심이 늘 들었어요.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 몰래 써본 안경으로 바라본 세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었어요. 내방의 물건들이 크고 작게 보이고 어떤 곳은 안개가 낀 듯 뿌옇게 보이기도 하고 기분 또한 잠이 오는 듯 어지럽기도 했거든요! 나는 나만의 안경을 갖기 위해 텔레비전 앞에 바짝 다가가 가까이서 보기도 하고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형광등을 빤히 바라보는 행동을 하곤 했지요. 나의 호기심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나는 나만의 안경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안경을 맞추기 위해 시력검사를 하는 것도 내 맘에 쏙 드는 새빨간 색의 뿔테 안경을 고르는 것도 하나같이 다 재미있었어요. 어른이 된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행동들이었지만 그때의 노력으로 처음 안경을 쓴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두근거리고 설레는 일이었답니다. 이 책은 말이에요! 지금의 나는 그때의 내가 안경에게 느꼈던 호기심처럼 지금의 어린이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안경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나도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동화책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무시무시 안경은 시작되었답니다. 어린이 친구들, 이 책을 읽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쳐 주세요! 출판사 서평 무시무시 안경은 도서출판 이서원에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작가의 발굴과 작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남서울대학교의 윤홍열 교수의 지도하에 함께 기획 제작한 아동 도서입니다. 어린 시절 저자가 느꼈던 안경에 대한 상상력을 토대로 만든 이 책은 유아기 아동을 위한 첫 동화책으로 아이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것입니다. 아이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하여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지호와 지호의 친구 고양이 마루는잠든 아빠의 얼굴에 쓰고 계신새빨간 안경에게호기심이 생겼어요!지호와 마루는 안경을 쓰고주위를 둘러보았어요.지호의 통통하고 작은 손가락 들도동물 친구들로 변해 버리고마루의 복슬복슬한 다리들도자동차 친구들로 변해버렸어요.거실의 나풀나풀한 커튼도, 보드라운 카펫도단단한 서랍장도, 폭신한 의자도주방의 반짝반짝 전등도, 깨끗한 식탁보도달콤한 설탕도, 고소한 콩도, 짭짤한 달걀프라이도 전부요!...중 략...
한국사 열차 5 : 조선 시대 2 - 근현대까지
삼성출판사 / 배우성.송호정.박현철 지음, 최준석 그림 /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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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역사,지리
배우성.송호정.박현철 지음, 최준석 그림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보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책이다. 필자들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나가는 것에서 출발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을 뛰어넘어서,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 한국사 이야기, 볼 수 있는 만큼 보는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려 했다. 여기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층 깔끔하게 이야기를 완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미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 열차에 시간표와 노선도가 있듯, <한국사열차>에도 정차역마다 시대와 노선이 준비되어 있다. 지도의 어디에서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 느낌을 갖고 이야기를 읽으면 된다. 재치 있는 제목들이 갈 길을 재촉하는 시간 여행이다. 시대별 여행 말미에는 이야기에서 만났던 유물 유적을 모아 놓은 박물칸이 있어, 이곳에서 실제 여행하는 재미를 체험한다. 아직 그림책에 익숙한 저학년 맞춤으로,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을 장면마다 시원시원하게 넣었다.출발역 : 출렁이는 변화의 물결 영차 영차! 조선 살리기 8 싸움은 이제 그만!/ 한양을 지켜라/ 인재를 키워야 나라가 산다/ 신도시를 건설하라/ 백성들 속으로 세상이 달라졌어요 18 농사지어 돈을 벌어 보세/ 장사해서 부자가 되어 보자고/ 이젠 내가 양반이다/ 그래도 밥은 얻어먹잖아! 흥겨운 서민 문화 26 보통 사람, 보통 문화/ 궁금해 죽겠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 30 백성이 잘사는 법/ 오랑캐에게 배우기/ 호기심 많은 학자/ 우리 것이 좋은 것이야 대단한 여성 38 뿔난 농민들 40 박물칸 42 첫 번째 정차역 : 기우뚱거리는 조선 여느냐, 마느냐! 46 쿵쿵쿵, 문을 여시오!/ 병 주고 약 주고/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조선이여, 살길을 찾아라 52 개화야, 저리 가거라/ 개화야, 이리 오너라 여기서 팡, 저기서 펑/ 고종의 경복궁 탈출 작전 조선의 몸부림 60 황제의 나라, 대한 제국/ 독립을 위한 독립 협회의 노력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일본/ 동양 평화를 위해 탕, 탕, 탕! 새로운 문화, 새로운 경험 68 첫 번째 유학생/ 전등불이 번쩍, 전차가 씽씽! 박물칸 72 두 번째 정차역 : 사라진 조선, 영원한 조선 백성 일본이 어흥! 76 서러운 대한 제국/ 치사한 일본 대한 독립을 위해 80 세상을 뒤흔든 만세 소리/ 임시 정부의 탄생 조선을 주물럭주물럭! 84 눈 가리고 아웅/ 조선은 우리 밥이야! 일본과 싸우는 법 88 우리 대학, 우리 물건/ 일본 잡는 독립군 조선 학생 만세!/ 요놈들아, 깜짝 놀랐지? 문화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96 한글은 나라의 바탕/ 역사를 잊으면 미래가 없다 박물칸 100 종착역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출발, 대한민국! 104 이영차, 새 나라 세우기/ 콰르릉, 가슴 아픈 전쟁 나가자, 대한민국(1) : 민주주의의 발전 108 민주주의가 불쑥불쑥/ 민주주의가 삐끗삐끗 민주주의가 들썩들썩/ 민주주의가 반짝반짝 나가자, 대한민국(2) : 경제의 발전 116 잘살아 보세/ 위기는 없다 날아라, 대한민국! 세계로, 미래로 120 덩더꿍, 흥겨운 잔치/ 통일을 위해, 씽씽!/ 세계를 향해, 훨훨! 박물칸 126한국사가 처음이라면 !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보는 초등 저학년 한국사책!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교과서로 역사를 딱딱하게 배우기 전에 먼저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쉽게 풀어 쓴 한국사 이야기도 어려워하고, 재미난 스토리로 구성한 한국사책도 지루해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 필자들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나가는 것에서 출발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구성을 뛰어넘어서,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만큼 느끼는 한국사 이야기, 볼 수 있는 만큼 보는 한국사책을 만들어 보려 했습니다. 여기에 어린이책 전문 작가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한층 깔끔하게 이야기를 완성하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재미난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라는 ‘시간을 여행하는 기차’에 올라타면 시대의 흐름뿐만 아니라 삶이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역사가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지식이 아니라,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의 연속이라는 사실을 직접 느끼게 됩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다! 수많은 왕, 왕의 사람들과 적들, 셀 수 없이 많은 갑돌이와 갑순이의 생생한 일화가 역사가 되지요. 역사학자가 씨실 날실로 촘촘히 엮은 일화들이 어린이책 작가의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과 만났습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역사 드라마 속 한 장면으로 들어가 숨쉬는 듯 살아 있는 입니다. 목소리 높낮이 없이 들려주는 설명, 에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생생하게 움직이는 이야기 경연장이 있을 뿐입니다. '시간 여행'으로 역사의 감을 잡다! 열차에 시간표와 노선도가 있듯, 에도 정차역마다 시대와 노선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도의 어디에서 언제 일어나는 일인지 느낌을 갖고 이야기를 읽으면 되지요. 재치 있는 제목들이 갈 길을 재촉하는 시간 여행입니다. 시대별 여행 말미에는 이야기에서 만났던 유물 유적을 모아 놓은 박물칸이 있어, 이곳에서 실제 여행하는 재미를 체험합니다. '만화' 같은 그림이 반, 글이 반! 아직 그림책에 익숙한 저학년 맞춤으로, 유쾌한 만화풍의 그림을 장면마다 시원시원하게 넣었습니다. 근엄함과는 거리가 먼 왕들의 코믹한 표정, 눈물이 분수처럼 솟고, 우렁우렁 호통치며 턱이 빠지는 장군, 그들이 나누는 말풍선 속 위트 넘치는 대화만으로도 이야기가 대략 짐작됩니다. 엉덩이 딱 붙이고 를 읽을 수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지요.
초록별에서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해냄 / 이언영 지음, 충북대 의학정보센터 엮음, 조수원 감수 /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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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
자연,과학
이언영 지음, 충북대 의학정보센터 엮음, 조수원 감수
이야기의 배경은 우주이지만 실제로 내용을 구성하는 사진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이나 사물을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찍은 것이다. 식물의 잎, 빵을 만드는 효모, 개미의 발바닥, 우리 몸속에 있는 적혈구, 식물의 공변세포, 백혈구가 병균을 잡아 먹는 모습, 머리카락 표면 등 바이오 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찍은 총 102컷의 사진들은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모양을 보여 준다. 어린이들이 그동안 단순히 말로만 듣고 이론으로만 접해온 과학 지식들을 현미경 사진을 통해 꽃가루의 모양은 어떤지, 식물 잎에 있는 공변세포의 모양은 어떤지, 적혈구와 백혈구는 어떤 모양인지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K-1호의 불시착 초록별 이야기 동굴 탐험 얼음 속에 누군가 있다 얼음강에서 만난 친구들 괴물이 다시 나타났다! 초록별을 구하라 함께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초록별을 부탁해 현미경 사진 속 과학상식 이 책에 쓰인 사진들 현미경 사진이란?
매3문 - 매일 지문 3개씩 공부하는 문학 수능 기출 (2024년)
키출판사 / 안인숙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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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
학습참고서
안인숙 (지은이)
매3문은 단순한 교재가 아닙니다. 매3문은 수능에 최적화된 자기 주도 학습 시스템입니다. 매3문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결과로 보답하기 때문입니다 킬러문항 배제 방침 이후 처음 치러진 2024학년도 수능은 비문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되어 온 문학이 어려워, 예상과 달리 작년 수능보다 어려운 시험이 되었다. 그동안 어렵게 출제된 비문학(1~17번)에서 부족한 시간을 문학(18~34번)에서 단축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은 문학에서 까다로운 문항이 많아 발을 굴렀는데, 2025학년도 수능 난도는 누구도 예단할 수 없지만, 다시 쉬워진다거나 이번 수능 기조를 유지해 문학이 어렵다 해도 국어 영역은 1교시의 긴장감까지 더해져 아는 문제를 놓치는 경우도 많으므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이 점을 고려하여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만든 2025 매3문(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문학 수능 기출)은 2023년에 실시된 2024학년도 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를 추가하여 새로 만들면서 2024학년도 수능 시험을 포함하여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을 다시 심층 분석하였는데,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서로도 수능 출제 기관이 출제한 수능 시험과 고3 6월과 9월 모의평가가 바이블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는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한데, 2025매3문에서도 효과적인 복습 방법 중 하나로 강조한 ‘제목으로 복습하기’ 훈련을 적용하여 복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해설을 전면 업그레이드하면서, 학생들이 공부하면서 질문한 내용과 작품 및 문제 해설을 학생의 입장에서 다듬고 또 다듬었다. ‘제대로’ 공부하고 ‘제대로’ 훈련할 수 있도록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적용하여 만든 매3문, ‘매일 복습 확인 문제’와 ‘제목으로 복습하기’까지 활용하면 복습의 효과를 확실하게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열심히’보다 더 중요한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구성한 매3문은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익히며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였고, 좋은 문제 기출과 중요 작품으로 수능식 사고를 훈련할 수 있게 하였으며, 나만의 오답 노트로 내가 약한 것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확하게 짚어 낼 수 있게 하였고, 낯선 작품을 만나고 새로운 문제 유형이 출제되어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따라서 매3문으로 공부하면, 매3문에 제시된 제대로 공부법만 좇아 공부하면 반드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매3문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2024 수능 문학 출제 경향 및 특징을 통해 본 2025 수능 대비 문학 공부법 제대로 공부법이 몸에 배게 하는 매3문 100배 활용법 문학에서 특히 중요한 국어 어휘(개념어) 공부법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내 취약점 제대로 찾아내면 국어도 잡힌다 문학 오답 노트 작성법 및 예시 제목으로 작품 복습하기 [색인] 갈래별 작품 찾아보기 기출 문제 헷갈리는 명칭 확인하기 1주차: 현대시 기출 수능*모의평가(현대시 제대로 공부법 포함) 2주차: 현대 소설, 극 문학 기출 수능*모의평가(현대 소설과 극 문학 제대로 공부법 포함) 3주차: 고전 소설 기출 수능*모의평가(고전 소설 제대로 공부법 포함) 4주차: 고전 시가 기출 수능*모의평가(고전 시가 제대로 공부법 포함) 5주차: 갈래 복합 기출 수능*모의평가(갈래 복합 제대로 공부법 포함) [실전 훈련] 2024학년도 수능 문학 학생들이 매3문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질문하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학 수능 기출 문제집과 매3문은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저자 선생님의 답변도 참고하자. 문학도 기출이 수능 대비로 최고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출이라 해도 그냥 문제만 풀고, 틀린 문제를 해설에서 확인하고, 작품 해설을 암기하는 수준으로 공부해서는 절대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문학은 갈래별로 접근해야 하고, 다른 영역에 비해 특히 복습이 중요합니다. 저는 국어가 약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많이 합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열심히는 하는데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투자한 시간에 비해 성적이 안 나온다는 것입니다. 갈래별로 달라야 하는 문학 공부법과 복습법을 아는 학생은 드물었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집필한 매3문이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기출 문제집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차별화의 핵심은, 갈래별로 다른 공부법, 문제 풀이 접근법, 채점법, 복습법(매일, 매주, 책을 끝낸 후 복습 방법과 시스템 적용), 오답 노트 작성법 및 활용법, 친구들이 가장 헷갈려 한 답지 및 질문에 대한 답변, 암기식 작품 해석이 아니라 낯선 작품도 해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작품 해석, 아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잘 알지 못하는 어휘 놓치지 않기, 제목으로 복습하는 방법 등 국어 성적을 올리는 핵심 비법들을 프로그램으로 녹였다는 것입니다. 매3문에 제시된 ‘갈래별 제대로 공부법’을 지키며 공부해 보세요. 문학은 물론 다른 과목까지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생각이 꽉 찬 완전 소중 글쓰기 5학년
가나출판사 / 김옥승.조수진 글, 이리.윤진현 그림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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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김옥승.조수진 글, 이리.윤진현 그림
각 장은 초등학교 5학년 도덕,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선정한 주제로 구성되어 교과서에 나온 주제들을 깊게 생각하도록 했다. 각 장 내에는 3개의 글이 실려 있다. 전래동화, 위인전기, 일기, 편지, 신문 기사, 설명문 등 다양한 형태의 글을 읽으면서 독서 능력과 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1. 정직 노니랑 읽는 희곡 - 정직은 최선의 방책 노니랑 읽는 이야기 - T약 회사의 현명한 결정 / 빵집 할아버지의 금화 한 개 노니랑 생각하는 토론 - 선의의 거짓말은 필요할까? 정리해 보세요 2. 공공 이익 노니랑 보는 일기 - 공유지,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 노니랑 읽는 이야기 - 자베르 형사의 고민-장 발장 중에서 노니랑 생각하는 토의 - 공익과 사익의 조화 정리해 보세요 3. 민주적 해결 노니랑 읽는 시 - 민주야 놀자 노니랑 읽는 이야기 - 동물 농장 이야기 노니랑 읽는 수필 - 다수결의 원리는 늘 옳을까? 정리해 보세요 4. 도시 노니랑 생각하는 토의 - 도시란 어떤 곳일까? 노니랑 읽는 이야기 - 최초의 계획도시, 수원 화성 노니랑 읽는 신문 - 테마 도시 건설 움직임이 커진다 정리해 보세요 5. 환경 문제 노니랑 읽는 일기 - 이스터 섬의 비밀 노니랑 읽는 이야기 - 레이철 카슨이 기다린 봄 노니랑 읽는 연설문 - 온탕 속 개구리와 엔트로피 정리해 보세요 6. 과학 문화재 노니랑 읽는 수필 - 해인사 장경판전에 다녀와서 노니랑 읽는 이야기 - 청자의 비색을 찾아서 노니랑 읽는 설명문 - 나라를 지켜 준 화학 무기 정리해 보세요 7. 종교 노니랑 읽는 편지 - 종교의 의미는 무엇일까? 노니랑 읽는 이야기 - 삼촌과 함께 한 성지 순례 노니랑 보는 뉴스 - 면벌부 판매의 부당성 정리해 보세요 8. 바람 노니랑 읽는 수필 - 바람 부는 날 생각나는 아이 노니랑 읽는 이야기 - 바람의 세기를 나타낸 보퍼트 노니랑 읽는 설명문 - 풍력 발전에 거는 희망 정리해 보세요 9. 화산 노니랑 읽는 편지 - 화산의 이모저모 노니랑 읽는 이야기 - 어느 화산학자 이야기 노니랑 읽는 신문 - 휴화산 백두산이 끓고 있다! 정리해 보세요 10. 태양계 노니랑 읽는 신화 - 재미있는 태양 신화 노니랑 읽는 이야기 - 갈릴레이 이야기 노니랑 읽는 설명문 - 태양계 탐사 정리해 보세요 부록 부모님과 함께 읽는 글 쓰는 법 1 - 시 쓰기 부모님과 함께 읽는 글 쓰는 법 2 - 설명문 쓰기 가로세로 낱말 맞히기<생각이 꽉 찬 완소 글쓰기 - 5학년>은 귀여운 아이들인 노니와 수리와 함께 생각을 정리하고 글 쓰는 것을 쉽게 하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5학년 도덕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정직한 세상을 만들 수는 없는지, 어떻게 해야 공공 이익을 지킬 수 있는지, 민주적인 해결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4장부터 7장까지는 5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도시란 어떤 곳인지 살펴보고,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과학 문화재도 둘러보고, 종교의 참모습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그리고 이 생각들을 모아 글로 옮길 수 있습니다. 8장부터 10장까지는 5학년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바람이 우리 생활에 주는 영향에 대해 생각하고, 화산의 신비한 비밀을 찾아보며, 태양과 태양계에 대해 알아보고 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모아의 노래
삼성당 / 에이미 앨지 글, 이주영 역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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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사회,문화
에이미 앨지 글, 이주영 역
『월드아이즈(World-Eyes)』시리즈 뉴질랜드편 ≪사모아의 노래≫. 이 시리즈는 지구촌 곳곳의 나라의 종교와 역사, 그리고 전통을 살펴봅니다. 각 나라별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수학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60권의 논픽션과 픽션 교재를 통해 20개의 세계 각국을 여행해 보세요~! 에서 마티의 엄마는 사모아를 떠나 새로운 나라인 뉴질랜드로 이사를 옵니다. 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사모아 말이 아닌 영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과 환경에 익숙해지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가족과 친구들의 친절한 도움으로 마티의 엄마는 새로운 삶을 즐기기 시작했어요. 문화 속의 남태평양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사모아 사모아의 노래 사모아 문화 책 속의 책 세계에 눈을 떠요 미래를 호흡해요 20개 나라 사회·문화·역사 여행 상호이해 넘어 ‘비교’ 미덕까지 한국컴패션 후원…온라인 ‘체험’ 덤 20~30년 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세계화는 상호 인정과 이해, 그리고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많은 뜻있는 사람들은 주장한다.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세계화라면 그건 현재의 불행을 한 세대 뒤까지 끌고 가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삼성당에서 펴낸 시리즈는 세계화를 다루고 있다. 전 세계 20개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짚어준다. ‘세계 기행’ ‘지구촌 탐험’ 등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그간의 책들처럼 일단 세계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데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상호 이해’란 측면에서 책을 기획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해’나 ‘인정’에만 그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것과 우리나라의 것을 비교하고, 다른 나라 얘기로부터 우리가 받아들여도 좋을 교훈이나 조언을 끄집어 낸다. 가령 이탈리아 구전설화를 다룬 은 힘없는 사람들의 억울함이나 한을 풀어주는 아트리의 종 얘기를 다루지만 한발 더 아나가 우리나라의 신문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나 ,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위인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꺼리’들을 이것저것 던져준다. 예컨대 자신이 역사 속 인물이었다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한국과는 어떤 역사적 관계가 있는지 물어보고,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체험’은 아이가 세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마지막 장치.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로 등장한 인터넷을 십분 활용해 책 속의 내용을 온라인에 그대로 재현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온라인상에서 직접 각 나라의 어린이를 만날 수 있고,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비행기삯 한 푼 안들이고 역사와 세계를 고스란히 자기 것으로 껴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네스코 후원 프로그램인 ‘살아있는 가치관 교육 프로그램(LVEP)’을 기반으로 만든 시리즈는 현재 20개국을 대상으로 사회, 문화, 역사 등 3개 영역별로 60권이 나와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수학 영역과 과학 영역 40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국어, 역사, 도덕, 미술 등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들을 자세히 적고 있어, 학습적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인터넷(worldeyes.co.kr)에서 무료 교육 안내서도 내려 받아볼 수 있다.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전달돼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에 쓰인다.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4 : 사랑
성안당 / 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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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논술,철학
저우궈핑 (지은이), 구이투즈 (그림), 박지수 (옮긴이)
우리아이와 철학이야기 4권.『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인생을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다. 아이가 부모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건 우연히 일어나는 소중한 만남이다. 어린 시절의 자녀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영혼의 자유를 안겨주자. 그렇게 하면 부모로서 가장 높은 경지인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다.작가의 말 이 시리즈에 대해서 내가 무서워하는 건 뭘까 누구나 좋아하는 띠는 ‘건강’ 무거운 할머니를 어떻게 안고 가지 맨날 질문이 똑같아요 착한 일을 하면 아빠가 호들갑을 떨어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 아빠와 엄마는 어떻게 결혼했을까 엄마 냄새가 좋아요 엄마가 지는 건 싫어요 평범한 철학가의 비범한 이야기 아빠도 유명해요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책에 적힌 건 내가 한 말이잖아요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부모를 생각하는 기특한 딸 아빠는 왜 맨날 일만 할까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빠 가지 마세요 우리 아빠는 좋은 아빠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 세상 속 큰 사랑 엄마한테 밥을 배달해요 엄마 아빠의 변함없는 딸 주주 부모님들에게 전하는 말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지혜와 마음을 나누는 아빠와 딸의 진심어린 대화 ●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 ●소중한 아이들의 정신적 밑거름이 되는 아동서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지나치게 자녀를 억압할 권리는 없습니다. 딸아이와 함께하면서 때로는 제가 딸에게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 많은 걸 딸에게서 배우기도 합니다. 제가 딸보 다 월등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딸아이를 지배하거나 지도할 권리도 없는 것이 죠. 이런 제가 딸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건 진심을 다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 인생의 밑거름을 마련하는 과정입니다. 가정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고 부모와 자녀 간에 대화와 놀이가 끊이지 않는다면 아이의 인생에 도 밝고 따뜻한 밑거름이 마련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의 마음은 분명 아름답겠지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사회인지이론에 따르면, 타인과의 소통을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는 아이가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여기에 철학적 지혜가 더해진다면 아이의 인생에 철학적 기반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도 한층 깊어질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내실 있는 사람, 착한 사람, 고귀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습니다. ■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와 나누는 철학』 시리즈는 유명 철학자 저우궈핑 선생님이 딸 주주와 소통하며 나눈 가슴 따뜻한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딸 주주가 어릴 때부터 저우궈핑 씨는 주주와 다양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 내용은 어린 시절 누구나 궁금해 하는 ‘이 세상에서 평생이란 얼마나 긴 걸까?’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건 뭐지?’, ‘엄마 아빠가 왜 좋을까?’ 등 통속적인 명제뿐만 아니라 인식, 심미, 생명, 사랑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아우르고 있습니다. 철학가의 투박함과 어린아이의 기발한 생각이 어우러져 있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수채화가 삽화로 들어있습니다. 글의 행간마다 그리고 삽화 안팎으로 철학적 빛과 생명의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며,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줄 해답서입니다. ■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사랑편) 『아빠 엄마가 왜 좋을까?』편은 아빠와 딸이 나누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인생을 이루는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아이가 부모의 삶 속으로 들어오는 건 우연히 일어나는 소중한 만남입니다. 어린 시절의 자녀에게 진심어린 사랑과 영혼의 자유를 안겨주세요. 그렇게 하면 부모로서 가장 높은 경지인 아이의 평생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힐다, 거인과 마주치다
찰리북 / 루크 피어슨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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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그림책
루크 피어슨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힐다의 모험 2권. 애니메이션 '힐다'의 원작 그림책. '힐다의 모험'은 애니메이션 제작 이전에 이미 매력적인 주인공에 독특한 그림체,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 낸 바 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와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등을 기록했으며,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를 포함해 여러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2권은 한층 더 깊어진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느 날 힐다의 집이 조그마한 엘프들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이 와중에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이 자꾸만 힐다네 집 앞에 나타난다. 엄마는 힐다에게 도시로 이사 가자고 하지만, 정든 집을 떠나기 싫은 힐다는 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힐다, 거인과 마주치다>는 힐다와 손톱만 한 엘프, 그리고 힐다와 큰 산만 한 거인의 대비를 통해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한 공감을 보여 준다.화제의 애니메이션 「힐다」 원작 그림책 모험 소녀 힐다의 대활약! ★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 ★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 영국 코믹 어워드 위너 ★ 북리스트 선정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TOP 10 ★ 아이스너 어워드 노미네이트 새로운 모험 소녀의 등장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힐다의 모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힐다」 시즌1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도 공개되었으며 영국 현지에서는 머그잔, 노트 등 관련 굿즈도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원작 그림책 「힐다의 모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힐다의 모험」은 애니메이션 제작 이전에 이미 매력적인 주인공에 독특한 그림체,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와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등을 기록했으며,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를 포함해 여러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힐다와 함께 떠나는 두 번째 모험 『힐다, 거인과 마주치다』 「힐다의 모험」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힐다, 거인과 마주치다』는 한층 더 깊어진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날 힐다의 집이 조그마한 엘프들로부터 공격을 받습니다. 이 와중에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이 자꾸만 힐다네 집 앞에 나타납니다. 엄마는 힐다에게 도시로 이사 가자고 하지만, 정든 집을 떠나기 싫은 힐다는 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에 나섭니다. 『힐다, 거인과 마주치다』는 힐다와 손톱만 한 엘프, 그리고 힐다와 큰 산만 한 거인의 대비를 통해 자신과 다른 이들에 대한 공감을 보여 줍니다.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 힐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대중문화에서 이전과는 다른 여성 캐릭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 캐릭터들은 소극적이고 주변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도전적인 성격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힐다는 스스로 모험가라 자부하며, 모험과 관계된 것이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주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힐다는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여성 캐릭터이자, 오늘을 사는 아이들이 바라는 소녀 히어로입니다. 다양성을 존중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가슴 따뜻한 모험 스토리 힐다의 주위에는 인간이 아닌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갑니다. 힐다의 집으로 불쑥불쑥 찾아오는 나무인간, 낮이면 돌로 변하는 트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엘프, 지구에 홀로 남은 거인……. 힐다는 이들을 배척하지 않고 언제나 편견 없이 대합니다. 그래서 힐다가 펼치는 모험에는 거친 액션이 난무하지도 않고 증오심이나 복수심이 깔려 있지도 않습니다. 힐다는 폭력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따뜻한 진심을 통해 상대방과 친구가 됩니다. 힐다의 모험은 어른들이 폭력성이나 선정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아이들에게 권해 줄 수 있는 이상적인 모험입니다. 재기발랄하게 펼쳐지는 신화와 상상의 세계 그리고 현실의 조화 「힐다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신화와 상상을 버무린 작가의 솜씨입니다. 엘프, 트롤 등은 북유럽 신화에서 익숙한 존재이며 사슴여우, 나무인간, 우프 등은 작가의 상상으로 새롭게 탄생한 존재들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동시에 「힐다의 모험」에는 보통 아이들이 평소에 흔히 겪는 경험과 감정도 담겨 있습니다. 힐다는 워킹맘이자 싱글맘인 엄마와 함께 살며 엄마에게 반항을 하기도 하고 엄마를 다독이기도 합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며 장난을 치기도 하고 캠핑을 하기도 합니다.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자신의 일상을 보듯 동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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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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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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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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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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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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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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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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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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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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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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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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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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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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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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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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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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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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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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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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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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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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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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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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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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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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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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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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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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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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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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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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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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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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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