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효리원 / 송재찬 지음, 최민오 그림 / 2009.02.10
8,500원 ⟶ 7,650원(10% off)

효리원명작,문학송재찬 지음, 최민오 그림
욕심이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 목숨산 느티나무 아래에서 멧돼지 고기를 파는 벙어리 아이는 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 벙어리는 새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 준다. 그러면서 차츰 점쟁이로 소문이 나게 된다.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점을 쳐 주던 벙어리는 점점 더 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많은 돈을 가져오는 사람에게만 점을 쳐 주려 한다. 그런 벙어리를 새들은 여전히 도와 줄까? 욕심으로 사람이 변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을 올바르게 이끌고자 엮은 동화책이다.우리 나라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대표 동화 시리즈! 창작 동화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이 땅의 내일을 짊어질 어린이들의 마음밭을 살찌울 만한 감동과 용기를 주는 작품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우리 나라 아동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이오덕·권정생·이현주· 정채봉·이영희·김요섭·정채봉·김병규 등)의 주옥 같은 작품만을 가려 "대표 작가 대표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다. 「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송재찬 선생님의 동화로, 대표 작가 대표 동화 시리즈 16번째 작품이다. 욕심이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동화! 목숨산 느티나무 아래에서 멧돼지 고기를 파는 벙어리 아이에게는 신기한 능력이 있었어요. 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지요. 벙어리는 새들이 전해 주는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 주었답니다. 그러면서 차츰 점쟁이로 소문이 났지요. 마을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점을 쳐 주던 벙어리는 점점 더 큰 돈을 벌고 싶은 욕심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많은 돈을 가져오는 사람에게만 점을 쳐 주려 했지요. 그런 벙어리를 새들은 여전히 도와 줄까요? 욕심이 사람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깨닫게 해 주는 송재찬 선생님의 대표 동화!아이의 눈빛이 번득였다. 입술에 묘한 웃음이 떠올랐다.몸을 흔들며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우우!"그러자 갑자기 느티나무 잎 속으로 새들이 나타났다.새들은 요란스럽게 울며 두 하인의 머리 위를 빙빙 돌기시작했다. 까악 까악 깍……, 까마귀의 울음이 유난히 컸다.까마귀의 울음이 예사롭지가 않은데, 하고 사람들이 수군거렸다.벙어리 아이가 하늘을 보며 계속 우우거렸다.p27
클로드 모네
책읽는곰 / 루시 브라운리지 (지은이), 카롤린 본 뮐러 (그림), 최혜진 (옮긴이) / 2020.10.16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읽는곰인물,위인루시 브라운리지 (지은이), 카롤린 본 뮐러 (그림), 최혜진 (옮긴이)
슬라임 카페에 입장하시겠습니까?
오늘책 / 서지연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2.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오늘책명작,문학서지연 (지은이), 이주미 (그림)
인기 만점 슬라임이 외계 생명체의 지구 침입을 막는 비밀 프로젝트라는 상상력을 입고 나타났다. 외계 생명체를 막을 인공 지능 로봇 개발에 번번이 실패한 우주위원국은 마지막 방법으로 막강한 힘을 뿜어 내는 인간의 화와 분노에 주목한다. 그리고 순수한 감정이 가장 솔직하게 살아 있는 어린이, 그것도 스트레스에 찌든 ‘잠수동 에듀 타운’ 어린이를 타깃으로 삼는다. 하지만 어른들이 짜 놓은 시간표 안에서 초침처럼 왔다 갔다 바쁜 아이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고심 끝에 마음 치유 슬라임 카페를 오픈한다. 로봇이 운영하는 슬라임 카페에는 범상치 않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이들이 슬라임 베이스를 주무르면 파츠 속에 숨겨진 감정 데이터베이스 칩이 그 아이의 체온을 감지해 화, 분노, 수치심 등의 감정을 빨아들인다는 것인데….프롤로그 4 우주의 아침 8 물질의 상태 변화 13 수상한 로봇 19 카페 개업식 32 마음속 덩어리 37 위험한 상상 43 슬라임이 화가 나면 51 바깥세상 56 슬라임이 필요해 64 갑자기 용기가 69 쌓이고 쌓여서 75 마음에게 물어봐 82 슬라임 쓰나미 86 뉴스 속보 92 마음의 끓는점 99 더 커지게 107 에필로그 112 글쓴이의 말 114지구 구하기 프로젝트 ‘슬라임 카페’ 인기 만점 슬라임이 외계 생명체의 지구 침입을 막는 비밀 프로젝트라는 상상력을 입고 나타났다. 외계 생명체를 막을 인공 지능 로봇 개발에 번번이 실패한 우주위원국은 마지막 방법으로 막강한 힘을 뿜어 내는 인간의 화와 분노에 주목한다. 그리고 순수한 감정이 가장 솔직하게 살아 있는 어린이, 그것도 스트레스에 찌든 ‘잠수동 에듀 타운’ 어린이를 타깃으로 삼는다. 하지만 어른들이 짜 놓은 시간표 안에서 초침처럼 왔다 갔다 바쁜 아이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고심 끝에 그들이 내놓은 신박한 아이디어, 세계 최초! 마음 치유 슬라임 카페 오픈! 로봇이 운영하는 슬라임 카페에는 범상치 않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이들이 슬라임 베이스를 주무르면 파츠 속에 숨겨진 감정 데이터베이스 칩이 그 아이의 체온을 감지해 화, 분노, 수치심 등의 감정을 빨아들인다는 것! 그렇게 수집한 감정데이터를 로봇에 장착해 외계 생명체에 대적하려는 것이다. ‘슬라임’이라는 흔하고 작은 놀잇감으로 지구 평화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실현한다는 발상이 재미나면서도, 한편으로는 ‘에듀 타운’ 안에 갇힌 채 가슴 속에 억눌린 감정을 품고 사는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진정한 지구 구하기는 ‘우리 아이들 구하기’가 아닐까? 톡톡 상상력 넘치는 ‘슬라임 카페’ 아이들의 감정을 빨아들이려면 우선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잠수동 슬라임 카페의 베이스와 파츠는 모양도 이름도 상상력이 넘친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의 화나고 짜증 나는 마음을 그대로 담은 듯 거칠고 센 척하지만 말놀이 운율이 톡톡 살아 있어 절로 따라 읽게 된다. 미움뒤범벅죽, 질투폭발마그마, 걱정근심숯검댕파이, 짜증범벅짜장면, 쿵쿵폴딱폴딱심장, 울컥울컥눈물파도, 초조지렁이100마리, 꽈배기문어발, 흥흥콧방귀돼지코, 쯧쯧혓바닥 베이스! 선인장왕가시, 얼음화살, 서쪽마녀손톱, 말벌왕독침, 꽝꽝나사못, 퉤퉤욕나팔, 따끔주삿바늘, 고슴도치바늘 파츠! 줄에 묶인 코끼리처럼 엄마의 설계도 안에서만 움직이는 우주는 학원가는 길에 로봇의 손에 이끌려 슬라임카페 1호 손님으로 입장한다., 처음으로 계획표를 벗어난 우주는 수십 가지 베이스와 파츠들 속에서 자신만의 슬라임을 완성해 간다. 우주가 청개구리반항심술보 베이스에 사자왕수염, 번쩍찌릿번개침, 초승달뾰족창 파츠를 고르는 동안, 저마다 ‘나라면?’ 이라는 상상을 하며 자신만의 베이스와 파츠를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완성된 슬라임은 어떤 감정들로 뭉쳐져 있을지 ‘내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면 어떨지? 마음을 치유하는 ‘슬라임 카페’ 우주가 슬라임을 주무르는 동안 우주위원국 과학자와 로봇은 꿈에 부푼다. 억눌린 분노와 화, 짜증 데이터 수치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인터넷 영상 채널 조회수를 위해서 엄마의 카메라 앞에서 억지로 웃는 미지의 슬라임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수치심을 수집한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워 센 척하고 게임 속 세계로 달아나는 천우, 에듀 타운의 다른 아이들도 마찬가지, 아이들 가슴 속에 쌓인 감정의 힘 또한 어마어마하다. 우주위원국은 프로젝트 성공을 확신하며 마지막 단계로 잠수 초등학교 하수관을 터트린다. 하수관에서 쏟아져 나온 슬라임은 학교와 아이들을 집어삼키고 할퀴고 상처 낸다. 아이들이 슬라임을 주무르면서 내뱉었던 아픈 말들과 날 선 마음은 메아리처럼 아이들 주위를 떠돈다. 미처 몰랐던 자신들의 마음을 정면으로 마주한 우주, 미지, 아이들은 더 이상 외면하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친구의 마음을 주무르기 시작한다. 미안하다고, 넌 이미 훌륭하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인다. 이때 슬라임 홍수 소식을 듣고 학교로 달려온 부모들, 그동안 외면해 왔던 서로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있는 그대로의 아이, 존재를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을 구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상처 난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까?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한국사 4권
NE능률(참고서) /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은이) / 2020.10.20
11,000원 ⟶ 9,9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은이)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다양한 문제로 실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책이다. 한국사의 흐름 안에서 주요 사건을 살피고, 동시대의 세계사 흐름도 알 수 있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합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PART 1 조선의 건국과 기틀 마련 이성계와 조선 건국 영국의 농민 봉기 조선의 도읍이 된 한양 은행의 등장 정도전과 이방원의 꿈 티무르의 제국 건설 태종과 왕권 강화 명의 『대명률』 시행 조선의 교육 기관과 과거 제도 정화의 대항해 PART 2 조선의 문화와 과학의 발전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친 세종 엔히크의 대항해 시대 세종과 훈민정음 창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학문 탐구 세종 때 학문 연구와 국방 구텐베르크와 인쇄술의 발전 세종 때 과학 기술의 발전 유럽 화가들의 원근법 사용 『경국대전』의 완성과 사회 변화 영국의 장미 전쟁 종결 PART 3 유교 전통과 신분 질서 조선의 유교 사상과 서원의 발달 유럽의 르네상스 시작 삼강오륜과 관혼상제의 실천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조선 시대 신분 제도 포르투갈의 노예 무역 조선 시대 여성의 생활 잔 다르크의 백 년 전쟁 활약 조선 시대 여가 생활 비트만의 수학 기호 사용 PART 4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의 대외 정책과 임진왜란 일본의 서양 문물 수용 일본군의 침입과 이순신의 승리 영국 무적함대 등장 나라를 지킨 의병과 임진왜란의 피해 마테오 리치의 「곤여만국전도」 완성 광해군과 중립 외교 청의 중국 통일 정묘호란과 병자호란 유럽의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한국사, 세계사, 기출 문제로 초등 한국사를 완성한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시작하는 한국사 공부!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쌓으면서, 다양한 문제로 실력 또한 키울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사의 흐름 안에서 주요 사건을 살피고, 동시대의 세계사 흐름도 알 수 있고, 자주 출제되는 문제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통합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① 스토리텔링으로 배우는 한국사!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요. - 한국사 지식을 정확한 역사 정보로 살펴보고 핵심 문제로 확인해요. ② 한국사의 흐름과 함께 알아보는 세계사! - 한국사 주요 사건을 세계사와 연결 지어 통합적으로 이해해요. - 한국사의 흐름을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살펴봐요. ③ 학교 공부와 다양한 시험에 도움 되는 실전 문제! - 초등 교육 과정과 연결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줘요.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어요.
한산
나의나무 / 민병덕 (지은이) / 2021.08.26
12,700

나의나무인물,위인민병덕 (지은이)
골목대장에서 나라를 구한 성웅이 되기까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역사 선생인 저자가 고증을 하면서 이야기의 얼개를 엮어 나갔고, 극적으로 연출되는 위대한 장군보다 지극히 ‘인간적인’ 이순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1장의 이순신 장군 이야기와 저자인 ‘민 선생님과 떠나는 이순신 장군과의 만남’이라는 기행문 형식의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너무 궁금해요’ 코너가 있는데, 저자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본문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이 정도는 알아 두자’ 식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전쟁놀이 7 너무 궁금해요! 서당에서는 무엇을 배웠나요? 큰 뜻을 세우다 21 너무 궁금해요! 사서삼경은 무엇인가요? 무과 합격 33 너무 궁금해요! 과거 시험의 성적은 어떻게 평가했나요? 계속된 모함 41 너무 궁금해요! 옛날에도 일요일과 공휴일이 있었나요? 당파 싸움 59 너무 궁금해요!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은 어떤 사람인가요? 거북선이여, 나아가라 75 너무 궁금해요! 임진왜란은 일본이 무역에서 손해를 보았기에 일으킨 전쟁이라면서요? 학의 날개를 만들어라 89 너무 궁금해요! 임진왜란의 3대 승리는 뭐예요? 이순신 장군이 사용한 ‘학익진’은 뭔가요? 삼도 수군통제사 105 너무 궁금해요! 임진왜란 때 백성들이 나서서 싸웠다는데, 정말인가요? 백의종군 125 너무 궁금해요! 조선 시대에 이미 암구호를 사용했다면서요?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149 너무 궁금해요! 고춧가루가 공격 무기로 쓰였다고요?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163 너무 궁금해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의 무기가 일본보다 우세했다면서요? 민 선생님과 떠나는 이순신 장군과의 만남 181 연표 189골목대장에서 나라를 구한 성웅이 되기까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의 모든 것 전쟁놀이를 좋아하던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항상 대장이었고, 윗마을과 아랫마을의 대결에서 이기는 쪽은 그가 지휘하는 윗마을이었습니다. 이 소년은 훗날 임진왜란에서 단 열두 척의 배로 수백 척의 적군의 배를 무찌른 것으로 유명한 이순신 장군입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승리를 거둔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는 세계 전쟁사에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당연하게도 어린 소년이 나라를 구한 성웅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했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이야기가 생겨났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나열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역사 선생인 저자가 고증을 하면서 이야기의 얼개를 엮어 나갔고, 극적으로 연출되는 위대한 장군보다 지극히 ‘인간적인’ 이순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백성의 어려움에 마음 아파하고, 동료와 부하의 무거운 짐을 나누어 지며, 부모와 자식의 죽음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보통 사람의 모습입니다. 충신으로, 효자로, 자애로운 아버지로 살았던 500년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 “전하,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죽기를 맹세하고 싸우면 왜군을 능히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문장은 너무나 유명해서 심지어 ‘열두 척’ 하면 바로 ‘이순신 장군’ 하고 대답할 정도로,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문장입니다. 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이순신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군에게 항거하다가 목숨을 잃은 셋째 아들 이면의 소식에 “네가 죽고 내가 살다니 무슨 이런 일이 있느냐? / 천지가 어둡고 백일이 빛을 잃는구나. / 아! 슬프다. 내 작은 아들이여. / 나를 버리고 너는 어디를 갔느냐?”라는 시를 지으며 애통해하기도 하고, 임종을 지키지 못한 부모님의 죽음 앞에서는 스스로를 ‘불효자’라고 칭하며 관직에서 물러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웃고 울고 고뇌하고 실천하는 한 인간의 생애를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대한 장군’을 보는 시선이 아닌 ‘인간 이순신’을 들여다보는 마음으로 읽기를 권합니다. 《한산》은 11장의 이순신 장군 이야기와 저자인 ‘민 선생님과 떠나는 이순신 장군과의 만남’이라는 기행문 형식의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너무 궁금해요’ 코너가 있는데, 저자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받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본문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이 정도는 알아 두자’ 식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주변국에서 우리의 것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며 강제하는 이때, 올바른 역사 인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게 함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일깨워 주고,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나의나무 ‘쉽게 풀어쓴 역사 인물 이야기’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어르신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전쟁을 치르는 중입니다. 어르신이 지나가는 것이 급하겠습니까, 나라의 앞날이 급하겠습니까?” (‘전쟁놀이’ 중에서) ‘사람도 저 별들처럼 저마다 빛을 낸다. 어떤 사람은 큰 빛을, 어떤 사람은 작은 빛을 내겠지. 그 빛의 밝기는 얼마나 몸과 마음을 갈고닦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아버지와 형들은 내 별이 더욱 밝게 빛나게 하려고 나를 일깨우는 것이리라. 벌써 내 나이 열두 살, 앞날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아닌가.’ (‘전쟁놀이’ 중에서)
Listening Master 중학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Level 1
이투스북 / 강동길 (지은이) / 2020.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이투스북학습참고서강동길 (지은이)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관 영어듣기능력평가에 출제되는 유형을 모두 정리하고, 해당 유형의 기출문제를 학습한다.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하였으며, 매회 고난도 문항을 3~4문항 수록하여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 모의고사보다 한 학년 높은 난이도로 구성한 고난도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보다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유형분석 1강 그림 정보 파악 2강 주제·화제 파악 3강 의도·이유·목적 파악 4강 세부 정보 파악 5강 언급하지 않은 것·일치하지 않는 것 찾기 6강 숫자 정보 파악 7강 심정 추론 8강 할[한] 일·부탁[요청]한 일·제안한 것 파악 9강 직업·관계·장소 추론 10강 위치 찾기 11강 어색한 대화 찾기 12강 마지막 말에 이어질 응답 찾기 Part 2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1회 실전 모의고사 12회 실전 모의고사 13회 실전 모의고사 14회 실전 모의고사 15회 실전 모의고사 16회 실전 모의고사 17회 실전 모의고사 18회 Part 3 고난도 모의고사 고난도 모의고사 19회 고난도 모의고사 20회_시·도 교육청 주관 영어듣기평가 실전 대비서 _유형분석 12강 + 실전 모의고사 18회 + 고난도 모의고사 2회 _QR로 ‘듣고 푸는’ 주요 단어 및 문장 복습 코너 1.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관 영어듣기능력평가에 출제되는 유형을 모두 정리하고, 해당 유형의 기출문제를 학습합니다. 2. 실제 시험과 유사하게 구성한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매회 고난도 문항을 3~4문항 수록하여 실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실전 모의고사보다 한 학년 높은 난이도로 구성한 고난도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보다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전 지문을 한 번 더 들어보고 주요 표현을 받아쓰면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구문을 익힐 수 있습니다. 5. QR 코드를 연결하여 MP3 파일을 듣고 앞에서 학습한 단어와 문장을 듣고 풀어보면서, 리스닝 실력을 더욱 향상시키도록 하였습니다. 6. 해당 회에서 핵심 표현을 문항별로 정리하여 학습한 후, 연습 문제를 풀어보도록 하였습니다.
풍산자 개념완성 중학 수학 3-1 (2022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15,500원 ⟶ 13,95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풍산자 개념완성 중학수학 3-1’은 체계적인 개념과 꼭 필요한 핵심 문제로 확실하게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개념기본서다. 개념북에서는 개념 학습, 예제, 확인 문제, 개념 check로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유형 check를 통하여 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를 익히며, 단원 마무리로 중단원별 문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워크북은 개념북과 핵심 유형 1:1 맞춤 문제를 실어 복습용으로 적합하도록 하였다.Ⅰ. 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1. 다항식의 곱셈 2. 인수분해 3. 이차방정식 Ⅲ.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1) 2. 이차함수의 그래프(2)‘풍산자 개념완성 중학수학 3-1’은 체계적인 개념과 꼭 필요한 핵심 문제로 확실하게 개념을 다질 수 있는 개념기본서입니다. 개념북에서는 개념 학습, 예제, 확인 문제, 개념 check로 핵심 개념을 파악하고, 유형 check를 통하여 주제별 핵심 유형 문제를 익히며, 단원 마무리로 중단원별 문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워크북은 개념북과 핵심 유형 1:1 맞춤 문제를 실어 복습용으로 적합하도록 하였습니다. 1. 핵심 개념 정리, 예제, 확인 문제와 개념 check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3학년 수학교과서를 꼼꼼하게 분석하여 핵심 개념만을 정리하고, 개념 확인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 check 주제별 핵심 대표 유형 문제를 익히고, 닮은꼴 문제로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원 마무리 중단원별로 핵심 문제와 서술형 문제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워크북 개념북과 1:1 맞춤형 문제를 제시하여 철저한 복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풍선껌이?!
조선북스 / 이형진 글.그림 / 2018.02.20
12,000원 ⟶ 10,800원(10% off)

조선북스사회,문화이형진 글.그림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시리즈 5권.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하찮게 여겨왔던 사물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 이야기를 기발한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정보책이다. 주인공인 동물 사 총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 왜 풍선껌이 탄생했는지, 그 속에 숨겨진 탄성에 대한 과학 원리, 합성 수지를 만들어낸 인간의 기술, 그리고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오감으로 사물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도록 이끌어 준다. 사물의 겉부터 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원인부터 결과까지, 깊이부터 넓이까지 차근차근 관찰하고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물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1장 까미의 꿈에 나온 2장 지구무기 5호는, 3장 청소기로 시작해서 4장 풍선껌으로 변신하기까지 5장 비밀은 수지였어 6장 열과 만나면 변신하지만 7장 진짜 힘은 따로 있지!모르고 보면 심심풀이 간식, 알고 보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가 담긴 위대한 유산, 풍선껌! “풍선껌이 지구의 무기라고요?” 아이들이 키득거려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글과 그림이 재미있거든요. “풍선껌이 인간을 변신시켰다고요?” 아이들이 고개를 갸웃거려요. 근질근질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풍선껌이 왜 무기인지 알겠어요.”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여요. 풍선껌 속에 역사와 과학, 문화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았거든요. '알고 보니 통합 지식'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이끌어 내고 해결해 주는 지식책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물렁물렁하던 호기심 알통’을 ‘단단한 지식 알통’으로 바꿔주지요. 아이들을 사로잡는 기상천외한 스토리 세상 모든 것을 먹을 것과 연관 짓는 먹보 까마귀, 까미 인간에 대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친 투덜이 개구리, 부글이 궁금한 건 못 참는 호기심 고양이, 치코 수백 년 살아온 세월만큼 아는 것도 많은 척척박사 거북이, 엉기덩기. 모를까 숲의 동물 사 총사는 우주의 아스라 별에서 온 외계인 울퉁불퉁꿀꺽팀에 맞서 지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 무기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야 하는데……. 지구 무기 1호 ‘연필’과 2호 ‘아이스크림’. 3호 ‘집게’와 4호 ‘풍선껌’에 이어 지구 무기 5호가 ‘풍선껌’이라고요? 기상천외한 스토리 속에 숨겨진 알짜배기 지식 ‘풍선껌’이라는 소재는 지극히 평범해요. 너무 평범해서 감히 그 속에 역사나 과학, 문화가 들어있으리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알고 보니 풍선껌이!?》의 주인공인 동물 사 총사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언제, 어디서, 왜 풍선껌이 탄생했는지, 그 속에 숨겨진 탄성에 대한 과학 원리, 합성 수지를 만들어낸 인간의 기술, 그리고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알짜배기 지식을 통해 얻는 새로운 시각 아기가 태어나 세상을 배울 때는 오감을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그래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사물을 기억하고 평가하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오감에 의존한 지식 습득과는 멀어지고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서 누구나 비슷하고 똑같은 것을 생각하고 말합니다. 《알고 보니 풍선껌이!?》는 아이들이 다시금 오감으로 사물을 배우고, 지식을 배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사물의 겉부터 속까지, 과거부터 미래까지, 원인부터 결과까지, 깊이부터 넓이까지 차근차근 관찰하고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사물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신만의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 책을 다 읽고 난 뒤 여러분만의 풍선껌은 과연 무엇인가요? 이 책의 특징 * 100인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 * 저학년에게 딱 맞는 글밥과 정보량 * 기발한 스토리, 유쾌한 그림 * 만화만 읽는 아이도 만족! 글줄 책을 읽혀 주고 싶은 엄마도 만족! 시리즈 소개 '알고 보니 통합 지식' 알통 시리즈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하찮게 여겨왔던 사물에 담긴 인류의 역사와 과학, 문화 이야기를 기발한 스토리와 유쾌한 그림으로 풀어낸 정보책입니다. 1권 알고 보니 연필이?! / 2권 알고 보니 아이스크림이?! / 3권 알고 보니 집게가?! / 4권 알고 보니 팝콘이?!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
소담주니어 / 임정순 지음, 박연옥 그림 / 2014.04.01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임정순 지음, 박연옥 그림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2권 '사회성' 편에서는 남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지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성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내 의견을 정확하게 내세우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현지네 반에는 뭐든지 일등인 태산이가 있다.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면 칭찬 스티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아이들은 태산이와 한 모둠이 되고 싶어 한다. 새로운 모둠을 정하는 날, 현지는 소원대로 태산이와 같은 모둠이 되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태산이는 뭐든지 혼자 하고 싶어 하는 고집쟁이였는데….일등은 우리 것! 태산이의 두 얼굴 나야, 거울 아이 당당하게 말해! 잘난 척쟁이 왕재수 용기로 전한 편지 하나가 된 하늘 모둠나와 너, 우리 모두가 모여 이룬 사회 속에서 어울리기 위해서는 사회성이 필요해요. 『하늘 모둠 살리기 대작전』에는 남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는 현지가 등장해요. 발표 시간에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얼굴이 빨개져서 바보 토마토라는 놀림까지 받지요. 이와 반대로, 뭐든지 나서기 좋아하고 모두가 자기편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태산이가 있어요. 하늘 모둠의 겁쟁이 현지와 고집쟁이 태산이의 갈등으로부터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사회성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쭈뼛쭈뼛하는 겁쟁이들, 자기 마음대로만 하려는 고집쟁이들! 나는 하늘 모둠의 누구와 모습이 비슷한지 한번 생각해 보고, 하늘 모둠 구성원이 되어 사회성 만점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 특장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사회성은 사람 간의 관계에서 내 의견을 정확하게 내세우고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내용을 담은 동화입니다.
초록빛 도시를 만든 에코 생쥐 삼형제
영림카디널 / 린다 메이슨 헌터 글, 수잔 서머스길 글.그림, 한도인 옮김 / 2014.04.30
9,500원 ⟶ 8,55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린다 메이슨 헌터 글, 수잔 서머스길 글.그림, 한도인 옮김
작은 실천으로 지구를 살리는 환경 동화 시리즈. 어린이들에게 지구에는 우리 인간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도 살고 있으며, 그들과 균형을 이루고 살아갈 때 우리도 살고 지구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동화이다.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에코 생쥐 삼 형제의 모험이 펼쳐진다. 생쥐들의 도시 틴타운에 문제가 생겼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 바람 소리 같은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었다. 대신 그 자리에는 버스가 붕붕거리고, 택시가 빵빵거리고, 트럭이 덜컹거리는 시끌벅적함이 자리 잡았다. 게다가 거리에는 쓰레기 더미가 넘쳐났다. 하지만 틴타운에서 가장 부유한 생쥐, 미스링턴 여사는 그 모든 소리와 굴뚝에서 나오는 매연 냄새를 사랑했다. 그 소란스러움이야말로 자신의 사업이 잘 돌아간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여사는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큰 사업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바로 도시에 마지막으로 남은 숲을 없애고, 그 자리에 초대형 마트를 세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곳은 에코 생쥐 삼 형제가 아끼고 줄이고 재활용하면서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땅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가꾼 곳이었는데….머리말|프롤로그 1. 거만한 에텔 미스링턴|2. 괴짜 삼 형제|3. 메이블린|4. 초록빛 정원|5. 새로운 세상 6. 가만두지 않겠어!|7. 위법 경고|8. 푸대접|9. 불이야!|10. 다 같이 만세재미있게 읽고 곰곰이 생각해 보는 환경 동화! 쓰레기가 넘치고 공해에 찌든 생쥐들의 도시 틴타운, 그곳에 사는 에코 생쥐 삼 형제는 환경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연 도시를 구하고 지구를 살릴 수 있을까요? 사람, 동물, 식물까지 지구의 생명체는 모두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모두 함께 잘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생쥐 삼 형제는 환경지킴이입니다. 첫째 톰은 친환경 농법으로 가장 맛있는 토마토를 수확하는 농부이며, 가장 멋진 정원을 가꾸는 정원사입니다. 둘째 윌버는 뭐든 다시 만들어 사용하는 데 대가입니다. 그의 손을 거치면 쓰레기도 작품이 되어 나오지요. 막내 올리버는 어떤 물건도 사지 않고, 모든 걸 아껴서 사용합니다. 심지어 물이 너무 아까워 목욕도 하지 않습니다. 그의 취미는 쓰레기 사냥이고요. 이들 삼 형제가 사는 곳은 여느 도시와 다를 바 없이 소음과 공해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로 이곳에서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고자 하는 이들 에코 생쥐 삼 형제의 모험이 펼쳐집니다.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살리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누구나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지구에는 우리 인간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도 살고 있으며, 그들과 균형을 이루고 살아갈 때 우리도 살고 지구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동화입니다. 자, 그다음 이야기는 여러분도 잘 알 것입니다. 우리 손으로 뭔가를 해 낼 수 있는데도 시커먼 공해 구름 속에서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 말입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용기 있는 사람들이 있을 때 세상은 정말로 바뀌게 된답니다. -본문 중에서 당신이 꿈꾸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시작하라. 대담함이야말로 천재를, 권력가를, 마법사를 만든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괴테“여길 봐 봐.” 윌버가 판자 위에서 반짝이는 사각형 모자이크가 있는 구불구불한 선을 가리켰습니다. 자세히 보고 나서야, 메이블린은 모자이크 조각들이 깨진 유리병 조각인 것을 알았습니다. 아직도 어떤 유리 조각에는 상표나 글자의 일부가 남아 있었습니다. “저 조그만 조각들은 해바라기 씨앗의 나선형 구조와 똑같이 배열한 거야. 저것으로 태양열을 받아서 물을 덥히는데 필요한 전기로 바꾼단다.” 메이블린은 아무 말 없이 자기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이불을 몸에 둘둘 말고 자려고 누웠습니다. 그런데 메이블린은 어젯밤에 그랬던 것처럼 그렇게 외롭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메이블린은 곰 인형 테드를 꼭 끌어안고 상쾌한 초록빛으로 가득 찬 꿈을 꾸었습니다. 울타리에서 기웃기웃하는 동물들, 끊임없이 바뀌는 여러 가지 정원 풍경, 기도하는 사마귀 마사, 그리고 친절한 괴짜 삼 형제가 있는 꿈속으로 아주 기분 좋게 빠져 들었습니다. 함성이 멈추자 메이블린은 조용히 다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그 학교의 지도 교사는 그린 삼 형제가 맡을 것입니다. 바로 올리버가 우리가 매일매일 버리는 여러 가지 쓰레기들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윌버는 깨끗한 물 보존의 기본 수칙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방법을 가르쳐 줄 것이고요. 톰은 우리 밭과 정원에 더 이상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도록 퇴비를 만드는 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사실 맛있는 토마토 키우기 대회에서 대상을 탄 비밀이 바로 그것이었거든요.”
세계사 여행 3호
감돌역사 /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2013.02.16
10,000원 ⟶ 9,000원(10% off)

감돌역사학습참고서(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사 과정을 끝내고 세계사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 세계사 교재이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세계사의 중요한 줄기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등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 과정을 대비하는 입문 교재로,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총 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1 오리엔트 문명 2 에게 문명 3 그리스 문명 4 페르시아 문명초등 세계사 교재 - 초등 사회의 세계문화와 중학역사 세계사 입문 교재 <세계사여행> 교재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사 과정을 끝내고 세계사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초등 세계사 교재입니다. 초등학교 교과과정에 세계사 과목이 따로 있진 않지만 6학년 사회 교과서에서 세계문화를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는 사전 배경지식 없이 들어가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초등 과정에서 세계사의 기본을 다져 놓아야 합니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은 과감히 덜어내고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세계사의 중요한 줄기를 문화를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6학년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세계문화를 심도 있게 배우고, 중학역사의 세계사 과정을 대비하는 입문 교재로,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총9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지리와 세계문화가 결합된 세계사 교재 본 교재는 세계사에 처음 접근하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지리와 세계문화를 결합하여 세계사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의 현장을 따라가며 세계지리를 익히고, 그 곳에 남겨진 인류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감상하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세계지리와 세계문화가 결합된 교재이지요. 인류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지도와 사진, 재미있는 활동으로 세계사의 토대를 튼튼하게 잡을 수 있는 교재, 바로 <세계사여행>입니다.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세계사 교재 4대 문명의 탄생부터 문화권의 생성, 변화,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낱낱의 문화재가 하나의 덩어리로 분류되면서 세계문화사를 구조적으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계여행을 계획할 때, 세계사의 교양을 길러주고 싶을 때, 세계사를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할 때 <세계사여행>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존중할 줄 아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책의 구체적 특징과 이미지> 1. 세계사의 굵은 줄기를 따라서 핵심을 익힌다. 세계사여행 교재는 세계사의 기본 줄기를 따라 하나의 주제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등 과정에서 어려운 내용을 과감히 덜어내고 꼭 필요한 굵은 줄기만 어 나갑니다. 2. 세계지도와 함께 배우며 세계지리를 익힌다. <세게사여행> 교재는 지도 활동을 통해 세계사의 공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세계사를 여려워하는 이유는 내가 배우고 있는 내용이 어느 공간에서 일어난 일인지 지도가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계사 공부의 기본은 지도와 함께 그 공간을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3. 세계의 문화유산 요모조모 보고 문화 감수성 키우기 <세계사여행> 교재는 세계사의 기본 줄기를 따라 가며 그 곳에 남겨진 문화유산을 자세히 관찰하고 감상합니다. 문화재를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이름만 알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요모조모 관찰하고 그 의미를 추론하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상상하며 문화 감수성을 키워 나갑니다. 4. 역사 상상력 업 - 다양한 논술 활동 역사 상상력 업 코너에서는 그 시간에 배운 내용 중 주요 내용을 다양한 활동으로 심도 깊게 다룹니다. 5. 다양한 역사 학습 자료 수록 -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 OK! 예시 답안이 수록되어 있어 스스로 학습, 엄마표 학습이 가능합니다.
개그탐정 셜록홈스 1 - 붉은 머리 클럽의 비밀
아이세움 / 신재환 글,그림 / 2001.11.1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신재환 글,그림
체크 무늬 베레모와 프록 코트를 입고 파이프를 입에 문 신사 명탐정 셜록 홈즈. 코난 도일이 쓴 시리즈는 추리 소설의 고전이라 불릴 만큼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어린이들에게 셜록 홈즈가 가지고 있는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기 위해 만화로 꾸몄다.『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원작의 뛰어난 구성과 홈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화로 재구성하여 어린이들에게 추리력과 사건 해결의 논리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추리 만화 시리즈이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 2』는 1권에 비해 사건 구조가 더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는 사건들로 구성해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좀더 많은 생각과 추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요즘 아이들의 독서 호흡이 짧다는 것을 고려해서 다이제스트 식으로 구성하였다. 『개그 탐정 셜록 홈스』시리즈는 전3권 출간을 목표로 기획하였는데, 매 권마다 완결성 있는 내용들과 아이들이 이해하고 추리하기에 무리가 없는 작품들로 짧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또한 홈스가 등장하는 60편의 추리 소설 중에서 1927년 3월, 코난 도일이 스스로 훌륭하다고 선정한 작품 리스트를 참고로 하고, 1959년 영국의 잡지가 선정한 \"코난 도일의 작품 베스트 10\"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들로 목차를 꾸몄다. 한편 아이디어 넘치는 신인 만화가 신재환 씨를 작고 기용해서 코난 도일의 작품 중에서 다소 진부한 장면과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들어간 부분을 신선하고 참신한 개그 터치 만화로 바꾸어 아이들이 글을 읽는데 지루하지 않게 구성했다.
세계 지도는 어떻게 완성되었을까?
행성B아이들 / 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김희정 옮김 / 2017.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행성B아이들역사,지리조지프 제이콥스 지음, 김희정 옮김
세상을 발견해 나간 위대한 탐험가들, 그들이 완성한 지도 위에서 세계사를 만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유대계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 작가 조지프 제이콥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이 문명화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사건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고대 페니키아인부터 20세기 남북극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도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땅을 발견해 왔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고도 꼼꼼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들려주듯 설명하는 작가의 문체에 시사 만화가인 김곰 작가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들어가며_지리상의 발견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1장 고대인이 상상한 세계 · 세상에 대한 지식을 넓혀 가다 페니키아인 : 쉿, 지리적 지식은 영업 비밀! · 그리스인 : 세상은 평평한 방패라네 · 바빌로니아인 :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지도를 만든 사람들! · 식민지가 늘면 지리적 지식도 늘어나는 법이야 · 아낙시만드로스의 세계 지도 · 그리스 지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 뱃사람의 항해 일지에 숨어 있는 지리적 지식 · 브리튼 섬에 발을 디딘 최초의 문명인, 피테아 · 지리학의 아버지 에라토스테네스, 지구의 둘레를 재다 · 로마 제국이 번성하며 지리적 지식은 계속 늘어 갔어 · 위대한 지리학자 ‘프톨레마이오스’ · 고대인의 지리적 지식은 대부분 군사 원정으로 얻어졌어 2장 고대 세계의 군사 원정_‘모든 역사의 길은 로마로 통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정복의 역사야 · 거대한 제국 바빌로니아가 생겨났어 · 페르시아 제국이 성장해 서아시아를 장악했어 · 그리스와 페르시아가 충돌하기 시작했어 · 부강해진 그리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시대를 맞이했어 · 로마가 세상의 주인으로 성장했어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프톨레마이오스 : 고대 세계의 지리적 지식을 집대성했어 3장 중세 시대의 지리_괴물이 사는 전설의 땅 지리적 지식의 암흑기를 낳은 것은 종교 · 중세의 세계관은 T-O 지도에 드러나 있어 · ‘아시아는 괴물이 사는 전설의 땅’ · 탐험가 코스마스의 기괴한 세상 · 중세의 대표 지도, 헤리퍼드 마파문디 · 여행에는 지도보다 도로 안내서를 갖고 가는 게 나아 · 중세 시대에 지리상의 발견이 없었던 것은 아니야 · 아랍인이 그리스 로마의 지리학을 배웠어 · 아랍인은 유럽인이 모르던 지역을 알고 있었어 · 북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은 바이킹? · 나침반의 발전은 항해술의 발달로 이어졌어 4장 중세의 여행_여전히 아시아는 미지의 땅 몽골을 방문한 서양인들은 중국 이야기를 듣고 왔어 · 마르코 폴로의 모험 · 이븐 바투타의 모험 · 중세 지리학의 성과는 아시아에 대한 관심 5장 교역과 교역로_길은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 도시는 길을 필요로 해 · 길 위에는 교역의 장이 생겨나기 마련이야 · 로마인은 길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어 · 유목 상인의 교역로 · 유럽인은 동양의 물건을 좋아했어 · 베네치아가 동방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어 6장 인도를 향해 동쪽으로, 동쪽으로_포르투갈의 ‘항해자’ 엔히크 왕자와 바스코 다 가마 엔히크 왕자는 인도로 가는 동쪽 항로를 꿈꿨어 · 대체 아프리카의 남쪽 끝은 어디인 거야? · 바르톨로뮤 디아스 : 드디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을 찾다 · 바스코 다 가마 : 희망봉을 돌아 엔히크 왕자의 꿈을 이루다 · 포르투갈은 인도 무역을 독점하게 되었어 ·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쟁 7장 인도를 향해 서쪽으로, 서쪽으로_스페인의 콜럼버스와 마젤란 사람들은 지구를 실제보다 훨씬 작다고 생각했어 · 콜럼버스는 토스카넬리의 지도를 믿 었어 · 스페인의 왕을 찾아간 콜럼버스 · 드디어 신대륙 발견! · 콜럼버스의 두 번째 항해 · 콜럼버스의 용기 · 콜럼버스 이후, 신대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 · 아메리고 베스푸치는 신대륙의 이름이 되었어 · 마젤란은 신대륙을 통과해 인도로 가고 싶었어 · 최초로 지구를 일주한 사람들 · 마젤란 탐험의 의미 · 신세계의 발견은 총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어 8장 북쪽 항로로 인도를 가자!_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의 뱃길 영국과 프랑스가 인도로 가는 북항로 개발에 뛰어들었어 · 네덜란드가 향료 제도의 새 주인이 되었어 · 영국은 인도 본토를 장악하고, 동방 무역에 나섰어 · 잠자던 러시아도 움직이기 시작했어 · 북아메리카와 아시아는 연결되어 있는 걸까? · 인도 항로 경쟁은 유럽을 변화시켰어 9장 아메리카 대륙의 분할_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 코르테스가 아즈텍을 정복했어 · 피사로가 잉카를 정복했어 · 스페인은 남아메리카를 착취했어 ·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는 북아메리카에 식민지를 건설했어 · 미국의 북아메리카 대륙 탐사 10장 오스트레일리아와 남태평양_타스만과 쿡 선장 오스트레일리아를 처음 탐험한 나라는 네덜란드! · ‘미지의 남방 대륙’을 찾아서 · ‘미지의 남방 대륙’의 정체를 밝혀라 · 제임스 쿡이 항해를 떠난 것은 과학적 호기심! · 제임스 쿡,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를 탐험하다 · ‘미지의 남방 대륙’은 없어 · 오스트레일리아가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왔어 11장 아프리카의 탐험과 분할_파크, 리빙스턴, 스탠리 소문만 무성했던 아프리카 · 신비에 쌓인 나일강 · 서아프리카 탐험이 시작되었어 · 탐험가 리빙스턴과 스탠리 · 유럽의 강대국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나눠 가졌어 · 미지의 땅 아프리카, 온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다 12장 북극과 남극_프랭클린, 로스, 노르덴스키욀드, 난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지리상의 발견 · 북극 탐험의 역사 · 근대의 북극 탐험 179 · 남극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졌어 · 프랭클린 탐험대의 비극 · 드디어 북서 항로를 완성하다 · 북극, 어디까지 올라가 봤니? · 노르덴스키욀드, 북동 항로를 완성하다 · 극지 탐사를 위한 국제적 노력 · 난센의 북극 정복 부록 / 지리상의 발견 연대표 ― 196세상을 발견해 나간 위대한 탐험가들, 그들이 완성한 지도 위에서 세계사를 만나다! 세상은 평평한 방패라고 생각한 고대 그리스인, 가장 오래된 지도를 만든 바빌로니아인부터 마르코 폴로, 이븐 바투타, 콜럼버스와 마젤란, 난센에 이르기까지 세상은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세계 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그리고 그것은 누가 만든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으로부터 출발한다. 고대 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곳을 제대로 알기 위해 지도를 만들어 왔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한발 더 나아가 다른 나라를 정복하거나 그들과 교역하기 위해 다른 세상을 발견하려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 왔다. 사람들이 세상을 왜 발견하려 했고, 지금의 세계 지도를 어떻게 완성해 왔는가를 살펴보면 인류 전체의 역사를 알 수 있게 된다. 이를 세계사에서는 ‘지리상의 발견’이라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공부하고 활동한 유대계 민속학자이자 역사학자, 작가 조지프 제이콥스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이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지리상의 발견’은 이 문명화된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사건이다. 다시 말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리상의 발견’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고대 페니키아인부터 20세기 남북극 탐험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도를 만들어 내고, 새로운 땅을 발견해 왔는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세하고도 꼼꼼하게 밝히고 있다. 또한 들려주듯 설명하는 작가의 문체에 시사 만화가인 김곰 작가의 재치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져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인류 역사는 탐험의 역사다! 인류의 역사 속에는 자신이 사는 지역을 탐구하고, 이어 그곳을 벗어나 좀 더 넓은 땅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욕구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지금의 지도를 갖지 않았던 때의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이해했을까? 세상을 그저 평평한 방패라고 생각했던 그리스인들, 세상이 온통 바다로 둘러 싸여 있을 거라고 믿었던 바빌로니아인, 자신들이 가진 지식과 정보로는 알 수 없었던 아시아에 대해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한 중세의 유럽인들. 이 책은 미지의 영역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고, 그 상상력을 탐구하면서 다른 세상을 발견해 나간 인류의 역사를 보여준다. 또한 그 상상력을 바탕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 나간 탐험가들의 역사이기도 하다. 작가는 인류의 역사는 곧 탐험의 역사와 다르지 않음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플리니우스와 솔리누스 같은 일부 고전 학자들은 인간과는 매우 다른 형상을 한 괴물 같은 종족이 아시아에 산다고 지리책에 써 놓기도 했어. 대표적인 예가 스키아포데스야. 이 종족은 발이 아주 커서 뜨거운 여름날에 누워서 발로 햇빛을 가리고 쉴 수 있다나 뭐라나. 영국의 기사 존 맨더빌 경이 쓴 여행기에는 이런 기이한 종족에 대한 그림이 자주 등장해. 중세 시대의 지도에는 아시아라는 거대하고 텅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이런 식의 기괴한 동물이나 인간을 그려 넣는 경우가 많았어. -47~48쪽 없던 길을 만들어 나간 위대한 지리학자들과 탐험가들 상상만으로 그쳤으면 세계 지도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그 나라의 지리적 지식도 함께 받아들이고 알고 있던 지도의 영역도 넓혀 갔다. 탐구 정신이 뛰어난 사람들은 나침반 같은 도구도 만들어 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지금과 같이 판 위에 축을 세우고 바늘을 매단 ‘플라비오 조야’ 같은 사람 덕에 나침반은 더욱 널리 쓰일 수 있었다. 이 나침반을 누구보다 뱃사람들이 항해에 사용함으로써 이제 땅 위에서의 탐험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서의 탐험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었음을 보여 준다. 그리스 지리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헤로도토스’는 이집트와 바빌로니아, 페르시아, 흑해 연안을 두루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지식을 부지런히 모았다.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지국의 둘레를 잰 ‘에라토스테네스’도 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두 지역이 같은 경도 위에 있으면서 5,000스타디아(800킬로미터)쯤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이 두 곳에 생기는 그림자 길이의 차이를 보고, 두 지점의 거리 차이가 지구 둘레의 1/50이라고 추론했지. 이 계산에 따르면 지구 둘레는 250,000스타디아, 즉 40,233킬로미터가 돼. 그렇다면 실제 지구 둘레는 얼마일까? 바로 약 40,075킬로미터야. 단순하기 그지없는 방법으로 이렇게 근사치로 계산을 해 내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지? _24쪽 고대의 교역은 바다를 주로 이용했지만 이후에는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도보 여행 경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바닷길이든 육로이든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고 교역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는 꺾이는 법이 없었음을 작가는 수많은 지리학자와 탐험가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탐험가들의 삶이 언제나 꽃길이었던 것은 아니다. 베네치아 사람이면서 동방에서 17년을 산 마르코 폴로도 있고, 30년 동안 여행을 하고도 지치지 않고 스페인을 향해 탐험을 시작한 이븐 바투타도 있다. 항해를 하기 위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왔다 갔다 하며 후원해 줄 사람을 구했던 콜럼버스도 있다. 알 수 없는 땅을 찾아 용감하게 떠나고, 얼음으로 뒤덮인 남극과 북극 탐험도 마다하지 않았던 탐험가들의 놀라운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그들이 가졌던 의지와 용기를 배우게 될 것이다.
서울 600년 이야기
산하 / 김근태 지음, 천현정 그림 / 2014.09.30
11,000원 ⟶ 9,9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김근태 지음, 천현정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31권. 1992년 출간된 <서울 600년 이야기>의 개정판. 서울 각 지역에 전해 오는 설화를 들려주는 책이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서울 곳곳에 얽힌 마흔두 개의 설화를 다시 점검하여 틀린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강했으며, 이야기의 장면들을 컬러 그림에 담아 서사성을 부여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뒷산의 바위나 개울에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동네 이름이나 심지어는 지하철의 이름에도 생생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다. 시간의 결을 따라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 오는 설화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감정을 알 수 있다.서울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해 올까요? * 글쓴이의 말 4 서울과 왕십리 * 6 가오리는 물고기 이름인가요? * 11 덕이 높은 고덕동 * 13 별이 내려앉은 낙성대 * 17 복숭아꽃 피는 도화동 * 22 되놈이 넘어온 돈암동 * 27 의리를 두텁게 한 돈의동 * 31 동빙고동, 서빙고동 * 38 독기가 꽂혀 있던 뚝섬 * 43 임경업 장군과 마천동 * 49 근심을 잊게 해 준 망우동 * 53 박석거리 * 58 자두나무를 베어 낸 번동 * 63 사당동과 당산동 * 68 칼을 씻은 세검정 * 72 효자의 마을 쌍문동 * 77 갈매기 나는 정자, 압구정 * 82 역마을 이야기 * 87 오금이 저려, 오금동 * 91 용 머리를 닮은 용산 * 97 우이동 * 100 배나무가 탐스러운 이태원 * 102 누에 치던 동네, 잠실과 잠원 * 104 재를 뿌린 재동 * 108 토정비결과 토정동 * 110 약수동, 온수동, 흑석동, 동작동 * 114 대치동과 아현동 고개 * 116 무악재와 현저동 * 122 아리랑고개와 보릿고개 * 128 관악산 * 133 남산 * 137 아차산 * 144 역사의 자리, 절두산 * 150 매봉산 명당자리 * 156 역마을 묏자리 이야기 * 159 마포구 염리동의 개바위 * 164 부암동 부침바위 * 168 대안문이 대한문이 된 까닭 * 174 동대문과 남대문 * 179 생태공원으로 거듭난 난지도 * 184 굴욕의 삼전도 * 186 저승사자가 숯을 씻던 탄천 * 192옛날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전통과 문명이 공존하는 서울 까마득하게 높은 빌딩들, 넓은 도로를 가득 메운 자동차들, 분주하게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오늘날 서울이라면 대체로 이런 광경을 떠올리겠지요. 하지만 서울은 600년이 넘는 유구한 전통을 지닌 도시랍니다. 빌딩 숲을 헤치고 보면 경복궁이나 창경궁 같은 옛 궁궐들이 도시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고, 산등성으로는 성곽들이 넉넉하게 둘레를 감싸고 있습니다. 만약 시계바늘을 되돌려 옛날로 가 본다면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옛날의 서울은 수려한 산세와 한강의 빼어난 자태가 어우러진 고장이었습니다. 숲이 우거져 무악재와 인왕산에는 호랑이들이 출몰했고, 한강도 압구정에 정자를 세워 풍광을 즐길 만큼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그런 고장이 세월이 흐르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탈바꿈한 것이지요. 서울은 오래도록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부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런 까닭에 서울의 역사를 살피는 것은 시간의 굵은 나이테 속에서 역사의 고갱이를 살리는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는 만큼 더 보이는 선조들의 삶 《서울 600년 이야기》는 콘크리트 빌딩들과 두터운 아스팔트를 한 꺼풀 벗기고, 그 아래에 켜켜이 쌓인 역사를 되살려 내는 책입니다.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꿈과 웃음과 눈물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설화들을 통해서 말입니다. 《서울 600년 이야기》는 서울 각 지역에 전해 오는 설화를 들려줍니다. 기나긴 역사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결을 따라 입에서 입으로, 귀에서 귀로 전해 오는 설화에는 선조들의 지혜와 감정이 풍부하게 담겨 있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면, 무심코 지나치던 풍경이나 생활의 흔적들이 우리 가슴에 들어옵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뒷산의 바위나 개울에도, 별생각 없이 지나치던 동네 이름이나 심지어는 지하철의 이름에도 생생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구수하고 재미난 옛이야기들을 통해 우리의 삶의 터전이 지금까지와 다르게 보이는 색다른 경험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진 해가 1392년입니다. 그 뒤, 서울 정도 600주년을 기념하여 도서출판 산하에서 《서울 600년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펴내는 《서울 600년 이야기》는 1992년에 처음 선보인 책을 새롭게 구성한 개정판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서울 곳곳에 얽힌 마흔두 개의 설화를 다시 점검하여 부족한 내용을 수정하거나 보강했습니다. 국보 제1호인 남대문의 정식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입니다. ‘예(禮)’ 자는 불에 속하므로, 남쪽을 뜻한다고 해요. 서울의 성문들 가운데 가장 웅장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역사가 가장 긴 문이랍니다. 이 성문이 완성된 것은 도성이 완성되고 2년 뒤인 1398년(태조 7년) 2월이에요. 세종 때 성벽을 돌로 바꾸면서 고쳤고, 숙종 때 다시 고쳐 지었어요. 다른 문들과 달리 임진왜란 때에도 불타지 않고 남아 있었던 유일한 성문이었어요.그러나 2008년 2월 10일,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재인 숭례문이 방화에 의해 불타 버리고 말았어요. 600여 년이나 지켜 온 문화재가 다섯 시간 동안 불타는 장면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되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에 처음에는 분노가, 그 다음에는 부끄러움과 슬픔이 걷잡을 수 없이 번져 나갔어요. 세계 곳곳에 나가 있는 동포들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도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지요.(중략)숭례문 방화 사건을 계기로 사람들은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어떤 사람들은 닫아 놓았던 숭례문을 열어 놓아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후회했어요. 우리 모두가 너무나 무관심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도 했어요.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를 알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하는 자세입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문화재를 관리한다면 다시는 이렇게 부끄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예요. 전통 유산을 잘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일 하나부터 배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
사계절 / 김혜진 (지은이), 모차 (그림) / 2023.07.13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김혜진 (지은이), 모차 (그림)
이 책의 제목은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지만, 소리 내어 읽어 보면 더 재미있다.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우리에게 무척 익숙한 자음 열네 글자가 판타지 세계의 열쇠가 되어 찾아왔다. 김혜진 작가의 판타지 동화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꼭 이 제목처럼,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세계가 품은 비밀을 살짝 엿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떡집 3층에 있는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에 가느다란 마법사가 도착한다. 머리카락 한 올처럼 가느다랗고, 종잇장처럼 얇은 가느다란 마법. 특이하기는 하지만 그리 쓸데는 없어 보이는 그 마법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손바닥에 박힌 가시를 빼는 일이 날마다 생기지는 않을 텐데…. 가느다란 마법사조차도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첫 번째 ‘의뢰’가 들어온다. 가느다란 마법사는 첫 번째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주 착한 타파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독창적인 마법 세계관, 어리바리한 마법사와 말 많은 종잇장을 비롯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사건이 전개될수록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에다 말놀이까지.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이야기, 아기자기한 모험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라면, 이 세상 곳곳에서 작지만 약하지 않은 ‘가느다란 마법’을 발견할 수 잇을지 모른다. 어쩌면 자기 마음속에서도!01 가느다란 마법사는 가느다랗지 않아 02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 03 향나무의 비밀 04 엉뚱한 지도 그리기 05 먼지뭉치 06 소망의 주인 07 뒷마당에서의 대결 08 차갑고 완고한 것을 녹이려면 09 아자차카타파하? 아주 착한 타파하! 10 하나에서 둘, 그리고 셋 타파하의 마법 수업 작가의 말“작은 열쇠가 커다란 문을 열지, 가느다란 마법이 딱 그래!” 나비 날개를 낫게 하고, 먼지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속 틈새를 살피는 가느다란 마법 세계의 문이 열린다! 가나다라마바사? 가느다란 마법사! 길을 잘 헤매는 아이가 마법 학교를 찾아온다. 누구나 처음 마법 학교에 오면, 온갖 마법의 힘이 가득한 방을 통과해야 한다. 화려하고 강력하고 신비한 힘들 가운데에서 아이는 아주 가느다란 실과 얇은 그림자, 솜털과 민들레 씨앗을 본다. 교장 선생님은 가느다란 힘을 알아보았으니 가느다란 마법을 배우라고 말해 준다. 가느다란 마법이라니? 독자들뿐만 아니라 책 속 주인공조차 그런 마법은 들어 본 적이 없다. “좋은 건가요?” 하고 묻는 아이에게 교장 선생님은 대답한다. “모든 마법은 좋을 수도, 또 나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자신과 어울리느냐입니다. 어울리는 마법을 찾은 것을 축하합니다.”(16쪽) 그렇게 학교에 입학한 가느다란 마법사는 세 명의 마법 선생님에게 마법을 배운다. 졸업할 때쯤에는 눈에 들어간 눈썹 한 올이나 손바닥에 박힌 가시 빼내거나 나비의 찢긴 날개를 얇은 실로 꿰매는 일, 엉킨 실타래를 푸는 일처럼 온갖 가느다란 것을 다루게 되었다. 마법 도구 역시 실과 빨대, 가는 빗처럼 온통 가느다란 것들뿐이다. 가느다란 마법이 정말로 가느다랗다는 사실은 독자들을 킥킥 웃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의문은 풀리지 않는다. 도대체 가느다란 마법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담? 하지만 가느다란 마법사의 모험을 살펴보다 보면 깨닫게 된다. 가느다란 마법사가 시끄러울 법한 참새들의 하소연을 들어 주고, 무심코 구겨 버려도 좋았을 종잇장에 떠오른 글귀를 눈여겨보고, 바닥을 굴러다니는 먼지뭉치에게 말을 걸었기 때문에…. 가느다란 마법사가 가느다란 존재들을 눈여겨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모험이 시작되었다. 모두가 헛되다 해도 포기할 수 없는 소망에 대하여 가느다란 마법사는 어느 동네 떡집 3층에 있는 ‘갓 졸업한 마법사를 위한 작은 방’에 살게 된다. 이제부터는 세상에서 ‘마법사가 할 일’을 찾아야 한다. 하지만 고민할 틈도 없이 참새들이 마법사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다. 참새들이 모여 사는 커다란 향나무가 점점 더 자라고 있어, 어쩌면 사람들이 베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겨울에 나무가 자라다니, 대체 무슨 일일까? 곧장 향나무로 달려간 마법사는 땅 밑 깊숙이 자리한 뿌리에까지 귀를 기울여 아주 가느다란 ‘소망’의 흔적을 발견한다. 그리고 밤낮으로 나무 곁을 지킨 끝에 자그마한 먼지뭉치가 ‘서리’의 소망을 주전자에 가득 담아 나무에 부었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서리는 나무를 더 키워서 햇빛은 한 줄기도 들지 않는 땅을 만든 뒤, 봄이 오면 맞서 싸우겠다고 외친다. 마법사의 설득에도 고집을 꺾기는커녕 사람까지 다치게 한다. 어떻게 해야 서리를 막을 수 있을까? 먼지뭉치를 뒤쫓고 서리의 정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마법사에게는 잔소리 많은 조력자가 생긴다. 가방에서 발견한 종이에 무언가를 적을 때마다 사라지거나 엉뚱한 글자로 바뀌어서 장난 마법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스스로 글자를 적는 종이였던 것! 마법사는 종이의 도움으로 ‘서리를 물리칠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가느다란 겨울 햇살, 실바람과 미약한 온기도 가느다란 마법사에게는 충분한 마법 도구가 될 테니까. 하지만 가느다란 마법사의 마음 한편에는 망설임이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 머무르고 싶다는 서리의 소망은 잘못되지 않았다. 서리의 마음속 틈새를 발견해, 모두가 평화를 얻을 수는 없을까? “가느다란 마법에서는 그래. 하나처럼 보이는 마음도 사실은 여러 갈래가 섞여 있거든. 제일 크고 눈에 띄는 것에만 집중하면 다른 걸 못 봐. 큰 목소리 말고 작은 목소리를 들어야 하고…….”(107쪽) 나약한 소리라고 탓하면서도 종이는 고민하는 마법사를 가만히 바라본다. 어쩌면 종이에게도 그런 소망이 있는 게 아닐까? 가느다란 마법사는 가느다랗지 않아 마법사 이야기의 주인공은 대개 남다른 재능을 타고나거나, 강력한 힘을 가졌거나, 무척 현명하거나… 그 모두를 다 갖춘 인물이다.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는 모르지만, 수많은 책이 그런 마법사들을 그려 왔다. 가느다란 마법사는 그런 마법사들과는 전혀 다르다. 툭하면 길을 잃는 길치인 데다가, 길 잃기에 대비해 그린 마을 지도에는 피아노 소리가 들리는 집, 고양이가 앉은 계단, 학교 가는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금세 사라져 버릴 것들이 빼곡하다. 가느다란 마법사가 길을 자주 잃는 이유는 앞보다는 옆과 뒤와 위아래를 더 자주 보기 때문이다. 가느다란 힘을 찾으려면 잘 아는 길로만 성큼성큼 가서는 안 되니까. 이야기기가 끝날 때까지도 그저 마법 이름으로만 불리는 가느다란 마법사는, 오직 말과 행동만으로 독자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 책은 판타지인 동시에 가느다란 마법사의 성장담이다. 학교를 떠나고 싶지 않았던 가느다란 마법사가 가느다란 방법으로 친구를 만들고, 누군가의 마음속에 생겨난 틈새를 고민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은 읽는 이의 마음속에도 가느다란 온기를 불어넣는다. 어쩌면 가느다란 마법은 아주 가까이에 있는지도 모른다. 약한 사람의 짐을 나누어 들고, 느린 사람을 위해 발걸음을 늦추고, 추위에 떠는 이와 온기를 나누고,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느라 생기는 빈틈을 채우려는 ‘가느다란 마법사’들 덕분에 오늘도 이 세상이 유지되고 있으니까. 『아로와 완전한 세계』, 『일주일의 학교』 등 많은 작품에서 독창적인 판타지를 선보인 김혜진 작가는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에서 마법을 선택하는 방법부터 마법의 이치까지 색다른 마법 세계를 또 한 번 만들어 냈다. 가느다란 힘을 다루는 마법사의 소소한 활약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흥미롭지만, ‘마법’이 나와는 거리가 먼 신비로운 힘이라고 생각해 온 독자들의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계관을 투영한 독특한 개성과 그림의 조화 매일 1학년 교실 창문 앞에 앉아 있느라 늘 가느다란 마법사를 ‘가나다라마바사!’ 하고 부르는 파란얼룩 참새와 특유의 재미난 말투로 마법사를 재촉하는 흰털 참새의 대화가 유쾌한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구슬 눈동자를 반짝이는 먼지뭉치는 반려동물처럼 사랑스럽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작품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은 신기한 종잇장이다. 한 번 적힌 글자는 절대로 잊지 않고, 자음과 모음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글자 마법’을 부리는 종이는 독자들이 책장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 종이의 정체는 무엇이며 가느다란 마법사와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갈까? 『가느다란 마법사와 아주 착한 타파하』는 한국의 어느 동네에나 있을 법한 떡집과 방앗간, 향나무, 동네서점을 배경 삼아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고유한 존재들의 마법 이야기를 펼치는 김혜진 작가의 탁월한 필력에 감탄하게 되는 작품이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 모차 작가가 꼬박 일 년간 공들인 끝에 그 환상적인 세계와 유쾌한 캐릭터들이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