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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3
열린어린이 / 서남희 지음 /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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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아동문학론
서남희 지음
열린어린이 책 마을 시리즈 8권. 월간 <열린어린이>에 연재했던 작가 이야기들 중에서 열두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즐거운 그림책, 현대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그림책,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들을 만나 본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재료들로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크리스티앙 볼츠, 흑인을 당당히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제리 핑크니, 색색의 털실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등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그림책이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 준다.작가의 말 1 재미난 아이디어가 퐁퐁 크리스티앙 볼츠 ― 녹슬고 버림받은 것들이여, 내게 오라! 데니스 플레밍 ― 신나게 부어라, 펄프 반죽을! 크베타 파초브스카 ― 오감을 동원한 상상력 키우기 2 마음속 돋보기로 세상 들여다보기 요르크 슈타이너와 요르크 뮐러 ― 현대 산업사회와 개인을 기록하는 그림책 작가 제리 핑크니 ― 그들에게 희망을! 에릭 바튀 ― 매혹적인 나무들, 매력적인 빨간색 데이비드 디아즈 ― 햇살처럼 뻗어 나가는 호기심 3 이야기,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 뜨개질로 나누고, 그림으로 나누고 사라 스튜어트와 데이비드 스몰 ― 파릇파릇 돋아나는 희망의 새싹 베라 윌리엄스 ― 우물 안 개구리는 물럿거라 케빈 헹크스 ― 나도 알아, 그 느낌 도널드 크루즈 ― 기억 속의 철길 따라 그린 그림책 미주 목록 작가별 도서와 참고 사이트재미난 생각이 퐁퐁 솟아나는 열두 작가의 그림책 열두 명 그림책 작가와 그들의 그림책 세계를 만나봅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즐거운 그림책, 현대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그림책,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들을 만납니다. 지난 2005년 출간되어 많은 이들에게 그림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었던『볕 드는 마루에서 만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의 후속권입니다. 월간 『열린어린이』에 연재했던 작가 이야기들 중에서 열두 작가에 대한 원고를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습니다.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그림책 이야기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재료들로 기발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크리스티앙 볼츠, 흑인을 당당히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제리 핑크니, 색색의 털실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등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그림책이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 줍니다. 그들이 호기심과 끈기로 그린 그림책들을 한 권 한 권 찾아보시면서 그림책이 주는 즐거움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새하얀 염소 한 마리 보이는데, 나이 어린 청춘이란 남들이 말리는 모험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법. 어린 염소는 언제든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린 나무 숲 속으로 뛰어 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군요. 이와는 대조적으로 스갱 아저씨의 집은 나지막하고, 노랗고 붉고 연둣빛. 녹색 색조를 자랑하는 나무들은 동글동글한 모습입니다. 뾰족한 나무 세 그루조차 표지에서처럼 검은 색이 아니라 진녹색으로, 둥근 나무들과 같이 어울려 있지요.갓 부풀어 오른 찐빵처럼 동글동글한 건너 산은 다정한 엄마 품처럼 언제든 달려가기만 하면 포근히 안아줄 듯합니다. 전체적으로 따스한 녹색을 보여 주는 공간이지만, 산에 가고 싶어 마음이 울끈불끈한 흰 염소가 있는 곳만큼은 불타는 듯한 빨간색입니다. 눈치 없이 자꾸만 선생님을 방해하는 릴리에 대한 아이디어는 공항에서 나왔대요. 아빠를 엄청 귀찮게 하며 화를 돋우는 여자아이가 작가의 눈에 띄었는데, 그 애는 조그만 책을 들고 있었다고 하네요. 케빈은 그 광경을 보고 반짝, 생각이 떠올라 비행기에 올라타자마자 작은 책 대신 작은 손가방을 든 릴리에 대한 글을 써 내려갔지요.선생님한테 손가방을 뺏기고 슬퍼하다가 화가 치밀고, 마침내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장면에서 릴리의 표정 변화가 재미있어요. 선생님이 손가방을 돌려주고 쪽지까지 주자 선생님을 미워했던 게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장면에서는 릴리를 점점 작게 그리고 릴리가 기분 좋아하는 장면에서 네모 칸 밖으로 날아갈 듯이 그린 것을 보면 작가가 아이들의 마음을 재치 있는 그림으로 참 잘 비춰 준다는 생각이 들지요.
공룡의 똥을 찾아라!
책빛 / 폴커 프레켈트 지음, 데레크 로크첸 그림, 유영미 옮김, 백두성 감수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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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
자연,과학
폴커 프레켈트 지음, 데레크 로크첸 그림, 유영미 옮김, 백두성 감수
열려라! 지식 시리즈 1권. 공룡의 존재를 밝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화석 발굴을 통해 알게 된 공룡에 관한 지식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과 재미있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만화가 함께 담겨 있어서 보다 흥미롭게 공룡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 공룡이라는 단어의 어원, 공룡의 지능, 공룡이 멸종한 이유 등 공룡에 관한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이 잘 정리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을 읽은 후 공룡을 직접 볼 수 있는 국내 및 해외 자연사 박물관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서 체험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도서이다.공룡 영화관 경매에 붙여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공룡 똥을 찾아서 / 백악기의 슈퍼 루이스 공룡이 들려주는 이야기 메리 애닝과 악마의 발톱 원시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공룡선의 몬스터 뼈대 손질 공룡 / 사냥꾼들의 발굴 전쟁 ‘열려라! 지식 시리즈’에서 익룡을 찾고 있어요 공룡 여행을 떠나요 나는 훌륭한 공룡학자가 될 수 있을까 공룡 사냥꾼의 하루 거대 파충류의 종말 공룡이 우리에게 남긴 것 루이스와 톰의 작별 인사 공룡을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정보 / 한국.독일.세계 각 지역 공룡 시대 연대표 및 해답<공룡의 똥을 찾아라!>는 ‘열려라, 지식 시리즈’ 첫 번째 책입니다. ‘공룡의 똥’을 찾으면 공룡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물론이죠!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한 공룡은 뼈 화석, 똥 화석, 심지어 피부 화석까지 지구상에 남겼기 때문에 공룡탐험가들의 추적으로 공룡의 존재가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답니다. <공룡의 똥을 찾아라!>는 공룡의 존재를 밝혀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한 농장에서 발견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뼈 화석에 얽힌 이야기, 처음에는 공룡 화석인지도 모르고 화석을 수집했던 영국인 메리 애닝, 그리고 공룡 뼈 화석 발굴 경쟁자로 유명했던 에드워드 코프와 오트닐 마시 이야기를 들어 볼래요? 또한 그런 화석 발굴을 통해 알게 된 공룡에 관한 지식을 담고 있습니다. 공룡이라는 단어의 어원, 공룡의 지능, 공룡이 멸종한 이유 등 공룡에 관한 궁금한 점에 대한 답변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은 후 공룡을 직접 볼 수 있는 국내 및 해외 자연사 박물관 정보가 수록되어있어서 체험활동에도 활용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공룡의 똥을 찾아라!>는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글과 재미있는 삽화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만화가 함께 담겨 있어서 보다 흥미롭게 공룡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열려라! 지식 시리즈>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소개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보다 깊은 지식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 소개를 목표로 합니다. 공룡, 고대 이집트, 종교, 우주 등, 어린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 내용을 간략한 글, 삽화, 그리고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FBI에 체포되었다고?정말 있었던 일이에요! 1990년 여류학자 수 헨드릭슨이 사우스다코타 주의 한 농장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뼈를 발견했어요. 그 공룡은 발견자의 이름을 떠서 ‘수’라는 애칭으로 불렀지요. 그런데 ‘수’를 둘러싸고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났어요. 농장주가 자기 땅에서 발견한 티라노사우루스는 단연코 자기 소유라고 주장했기 때문이지요. 그러자 FBI가 나서서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들을 압류한 가운데, 몇 년에 걸쳐 재판을 했답니다. 마침내 농장주가 재판에서 이겨,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수’는 경매에 붙여졌지요. 시카고의 한 박물관이 760만 달러에 낙찰받았어요.-본문 중에서 루이스: 공룡은 그렇게 해서 멸종했군요. 애고, 안됐다!톰: 오늘날의 동물들 중 공룡과 약간 닮은 것이 있단다. 아프리카의 뱀잡이수리(secretaty bird)도 그중 하나야. 뱀잡이수리는 아프리카에 사는데, 날지 못하고 곤충들을 콕콕 잡아먹지.루이스: 와우!톰: 상상력을 약간 발휘하면 참새나 비둘기, 까마귀도 공룡과 닮은 구석을 찾을 수 있어. 신체 구조상 비슷한 데가 있거든. 루이스: 육지 공룡은요? 육지 공룡의 친척도 있나요? 악어는 전혀 다른 종류인 것 같은데.톰: 있어. 초록이구아나라고 들어봤니? 몸 빛깔이 나뭇잎과 같은 초록색인 파충류인데, 목에서 꼬리까지 가시 모양의 돌기가 있단다.루이스: 나뭇잎 속에 숨어 있으면 색깔이 비슷해서 찾기 어렵겠어요. 꼬리에 가시 같은 것이 있다니! 조심해야겠어요.-본문 중에서
숲을 구해 주세요
푸른책들 / 정영애 지음, 이수민 그림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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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정영애 지음, 이수민 그림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 주인공들인 생쥐네 일곱 식구와 반달곰 아저씨와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동네 친구로 나온다. 여우 우유, 원숭이 따그닥, 방울뱀 방울이, 달팽이 이치 등을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반달곰 아저씨가 숲 속 마을에 집을 지으려 하자, 어른 동물들이 반대한다. 반달곰 아저씨가 너무 많이 먹어서 먹이 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 하지만 어린이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반달곰 아저씨는 숲 속 마을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된다. 또한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과 반성 등의 메시지를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 가족 간, 이웃 간, 자연과 인간 간 등 함께 사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사이’에 따뜻한 배려를 자리 잡게 하자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작품이다.이사 반달곰 아저씨 아기새 콕콕이 나뭇잎 편지 콕콕이도 날고 싶을 거야 꽃목걸이 콕콕아, 안녕 과자가 먹고 싶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반달곰 아저씨와 생쥐네 가족▶ ‘그들이 어디에 사는지’ 차마 알려줄 수 없는 이유 요즘 사람들은 자연을 어떤 방식으로 만날까?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사람들은 자연을 찾아가지만 그곳에서도 역시 사람들은 자연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고 돌아온다. 어디에나 유흥시설이 들어서 있고, 도심과 마찬가지로 밤마다 불야성을 이루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자연을 만나러 오는 게 아니라, 자연 가까이에서 한바탕 놀려고 찾아오는 사람들을 피해 자연에 깃들어 사는 생명들은 좀더 깊숙하고 외진 곳으로 또 도망을 가야만 한다. 그나마 요즘 사람들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아이로니컬하게도 집 안의 거실이다. 거실에 편안히 앉아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연의 속살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다큐멘터리가 방영될 때마다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 생명들이 어디에 사는지 사람들은 늘 궁금해 하지만, 결코 그 주소를 자세히 알려주지 않는다. 자연의 잠재적인 훼방꾼인 사람들이 그 주소를 들고 언제 그곳에 들이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정영애 장편동화 『숲을 구해 주세요!』는 바로 자신들이 사는 곳의 주소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숲 속 생명들의 이야기이다. ▶ 아이들이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게 하는 이야기 『숲을 구해 주세요!』에는 주인공들인 생쥐네 일곱 식구와 반달곰 아저씨와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동네 친구로 나온다. 여우 우유, 원숭이 따그닥, 방울뱀 방울이, 달팽이 이치…….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귀여운 동물들을 만나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된 숲 속을 거닐며, 자연이 친구라는 생각을 한 치 더 깊게 할 것이다. 처음엔 반달곰 아저씨가 숲 속 마을에 집을 지으려 하자, 어른 동물들이 반대한다. 반달곰 아저씨가 너무 많이 먹어서 먹이 구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린이 동물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반달곰 아저씨는 숲 속 마을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이 책에는 가족 간, 이웃 간, 자연과 인간 간 등 함께 사는 데 있어 서로 간의 ‘사이’에 따뜻한 배려를 자리 잡게 하자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숲을 구해 주세요!』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정영애 작가의 독특한 메시지 전달법이다. 바로, 이야기를 감춤으로써 우리가 자연을 어떤 마음과 행동으로 대하고 있는지 반성해 보라는 작가의 재미있는 제안이 담겨 있다. 생쥐네와 이웃들은 반달곰 아저씨를 잡으러 다니는 사람들을 피해 또다시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난다. 생쥐네가 이렇게 두 번째 이사를 가야만 할 때, 결국 작가는 어디로 이사를 가는지 말해 주지 않는다. 더 이야기하면 숲 속 동물들이 위험해지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덧붙인다. 이처럼, 『숲을 구해 주세요!』는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과 반성 등의 메시지를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따그닥이 단숨에 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따그닥은 나무 위의 요술쟁이입니다. 나무 위에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여러 가지 묘기를 부리곤 합니다. 그러니 나무 위에 올라가 따그닥에게 꽃목걸이를 빼앗아 온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애써 만든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기에는 너무나 분했습니다.p79
머니 박스 2 : 돈은 어떻게 벌까요?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벤 허버드 (지은이),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긴이)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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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사회,문화
벤 허버드 (지은이),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긴이)
사고셈 6세 3호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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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1주. 모으기 2주. 가르기 3주. 가르기와 모으기 4주. 9까지의 덧셈 5주. 두 수의 합 6주. □가 있는 덧셈 7주. □가 있는 덧셈(2) 8주. 문제 해결 덧셈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계림닷컴 / 요한나 슈피리 지음, 이규희 옮김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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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요한나 슈피리 지음, 이규희 옮김
추천의 글 알프스에 온 하이디 오두막에서 보낸 첫날 즐거운 염소몰이 페터의 할머니 다시 찾아온 데테 이모 클라라네 집에 온 하이디 저택의 대소동 클라라의 할머니 유령 소동 드디어 알프스로 달라진 할아버지 프랑크푸르트에서 온 손님 되르플리의 겨울 다시 만난 클라라 어느 날의 기적 다시 만날 때까지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국민서관 / 권지영 (지은이), 설찌 (그림)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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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동요,동시
권지영 (지은이), 설찌 (그림)
권지영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이다.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반해 순우리말 한 낱말을 넣은 62편의 동시를 써 동시집을 만들었다. 우리 어린이들이 순우리말 동시집 을 읽으며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쓰임과 동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동시집 속 시의 제목은 모두 순우리말이다. 어린이들에게 순우리말은 생소하지만, 호기심을 당긴다. ‘시제는 무슨 뜻일까?’ 제목을 보고 생긴 궁금증이 시를 찬찬히 읽어 내려가게 만든다. 한 구절 내려가면서 제목을 미루어 짐작해 본다. 시의 끝에는 시제에 대한 뜻풀이가 쓰여 있다. 뜻을 보니 다시 한번 시를 읽게 된다. 이게 바로 권지영 작가의 순우리말 동시집을 읽어 내는 과정이다. 동시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보게 만드는, 충분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 마음을 꽉 채운다.제1부 입 안 가득 달보드레한 맛이 차올라 깨지락깨지락 젓가락질 | 띠앗 좋은 남매 | 꽃자리 | 옴살 친구 | 터울 | 까치걸음 총총총 | 꽃비 | 아가의 나비잠 |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 개울 학교 다릿돌 | 반짝반짝 볼우물 | 하루가 시나브로 | 한결같은 또바기 | 깨끔한 하천 | 사랑옵는 내 동생 | 꽃일고 수줍은 고백 제2부 모지랑이 사이에는 모자람이 없어 선바위 | 등걸에서 | 구경꾼 열구름 | 달구비 소리 | 한풀 꺾인 신바람 | 힘센 오란비 | 모자람 없는 모지랑이 | 방울방울 방울꽃 | 산돌림 | 조각하늘 | 가뭇없는 방법 | 꽃불을 들고 | 여름밤 불보라 | 척척 길라잡이 | 먼발치에서도 제3부 꽃손에 기대어 무슨 꿈을 꾸는지 반가운 거님길 | 윤슬이 반짝반짝 | 낙낙한 인심 | 가을 아람 | 아름드리나무의 마음 | 깜짝 놀란 별똥별 | 꾸벅꾸벅 명지바람 | 꽃손에 기대어 | 곰살가운 모과 | 함초롬한 아침 | 하늘바라기 | 알록달록 꽃구름 | 부엉이셈 | 마뜩한 날 | 보슬보슬 보슬비 제4부 길고 긴 에움길 길섶 만찬 | 어둠별 하나 | 먼지잼 | 요술쟁이 황소바람 | 강울음 | 깜냥깜냥 고양이 | 가랑가랑 가랑눈 | 한달음에 나르샤 | 가로새는 대청소 시간 | 듣고 싶은 비나리 | 고섶에 두고도 | 아침에 본 도둑눈 | 보암보암 수수께끼 | 길고 긴 에움길 | 너울지는 바다 | 아름다운 땅별《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은 권지영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입니다. 순우리말의 아름다움에 반해 순우리말 한 낱말을 넣은 62편의 동시를 써 동시집을 만들었습니다. 권지영 작가의 동시는 따스한 찻잎을 우리듯 다정한 시인의 마음씨가 우러나옵니다. 자연의 섭리를 그저 지나치지 않는 태도,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대로 배어 있지요. 동시에 ㅁ(미음)을 더하면 동심이 됩니다. 아마 그 미음은 ‘마음’의 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권지영 시인은 동시에 그녀의 마음을 더해 동심을 여실히 담았습니다. 권지영 작가가 순우리말 동시를 쓰게 된 이유는 미래 세대인 우리 어린이들이 순우리말을 더 많이 배우고 익혀서 널리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사전에 등재된 우리말 중 그냥 사라지게 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말이 많습니다. 순우리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쓰였던 우리말인데 차츰 그 쓰임이 적어진 탓으로 또는 우리가 미처 배우지 못해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여러 이유로 순우리말을 쓰지 않으면 언젠간 사라져 버리고 사전 속에만 남겠지요. 그래서 순우리말을 하나씩 찾아내고 그 쓰임새를 만들어 쓰면 아주 근사한 말이 될 만한 표현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멋지고 달보드레한 우리말을 고섶에 두고도 쓰지 못하는 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순우리말, 옛말에는 우리의 역사, 문화, 정서가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지요. ‘볼우물, 나비잠, 꽃일다’ 순우리말은 한국어지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외래어, 신조어에는 능통하면서 순우리말에는 데면데면한 태도는 부끄러워야 마땅하지요. 볼우물은 보조개, 나비잠은 어린아이가 반듯이 누워 팔 벌리고 자는 잠, 꽃일다는 한창 좋아진 게 나타나 보인다는 뜻입니다. 순우리말의 어여쁜 표현과 정다운 의미가 어린이들에게 언어에 대한 흥미를 일깨웁니다. 타고난 이야기꾼인 어린이들에게 순우리말은 보석 같은 말놀이가 됩니다. 세종대왕은 왜 한글을 만들게 되었을까요?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큰 뜻은 서문에 아주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글이 없어 우리말을 중국 문자로 표현해야만 하고, 글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고 쓰셨지요. 즉, 백성이 편하게 말하고 그 말을 잘 쓸 수 있도록 문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한글은 배우고 익히는 데 쉽고 편리함을, 문자가 예술적으로 조화로움을, 디지털 시대에도 그 쓰임새가 매우 우수함을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급속히 늘고 있는 신조어들, 특히 줄임말을 세종대왕님이 들으시면 정말 당혹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로남불, 삼귀다, 핑프, 얼죽아, 별다줄, 좋댓구알, 랜친실안…. 우리말과 영어 혹은 외국어들이 마구 뒤섞인 데다, 별 뜻 없이 무차별적으로 줄여 사용함으로써 그 의미를 짐작하기조차 어렵고, 말의 수준이나 품격도 떨어지기 때문이죠. 우리가 쓰는 말은 사용하는 시대나 수용하는 사람들에 맞춰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고, 변화하며, 사라집니다. 특히 신조어는 SNS에서 급격하게 늘어나고 통용되었다가 금세 사라지곤 합니다. 그렇다 보니 우리가 요즘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신조어들은 불과 몇 년, 아니 몇 달 전에는 세상에 없던 단어들이죠. 앞으로도 사용자의 필요에 의해, 시대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고, 변화하며,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한글이 만들어진 본래의 뜻을 생각해 본다면 이런 뒤섞인 말, 줄임말 등을 마구잡이로 쓰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인가에 대해서는 여러모로 함께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집 속 시의 제목은 모두 순우리말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순우리말은 생소하지만, 호기심을 당기지요. ‘시제는 무슨 뜻일까?’ 제목을 보고 생긴 궁금증이 시를 찬찬히 읽어 내려가게 만듭니다. 한 구절 내려가면서 제목을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시의 끝에는 시제에 대한 뜻풀이가 쓰여 있습니다. 뜻을 보니 다시 한번 시를 읽게 되지요. 이게 바로 권지영 작가의 순우리말 동시집을 읽어 내는 과정입니다. 동시를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보게 만드는, 충분한 매력을 가진 작품이 마음을 꽉 채웁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순우리말 동시집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을 읽으며 순우리말의 아름다운 쓰임과 동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달에서 뚝 뚝떨어진 단물밤새모았다가 따끈따끈한 붕어빵을 만들어.달보드레한 맛이입 안 가득내 안에도 동그랗고 노란 달이차올라. 선바위앉아 있어도선바위잠을 자도 선바위가만 서서 멀리 바라보다가한참을기다리다가선 채로 바위가 되었다지.마음속 가득햇빛 달빛빼곡하게 담았다지.선 채로이야기가 되었다지.
거짓말쟁이 최효실
채우리 / 소중애 지음, 김진령 그림 /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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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소중애 지음, 김진령 그림
채우리 저학년 문고 시리즈 6권. 2학년 2학기의 개학 첫날, 광혁이는 전학 온 효실이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다. 토마토 같은 효실이의 얼굴과 크게 뜬 효실이의 눈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던 것. 게다가 효실이에게서는 좋은 냄새도 난다. 광혁이는 효실이에게 잘 보이려고 아침마다 아령을 들고 운동도 하고, 학교 가기 전에 안방에 들어가 엄마의 향수를 뿌리기도 한다. 반장 선거에서 효실이를 추천한 일을 계기로 효실이와 친해지게 된 광혁이는 그 때부터 방과 후에 하는 특기 적성 교육도 빠지고, 효실이에게 맛있는 걸 사주기 위해 엄마 지갑에서 돈도 빼낸다. 그러나 효실이는 그야말로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는 거짓말쟁이였다. 같은 반 친구인 샛별이는 효실이가 거짓말쟁이라 흉보지만 효실이에 대한 광혁이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 애쓰기도 하고, 때로는 거짓말도 하게 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모습이 상큼하게 담겨 있다. 급격한 반전 없이 끝까지 거짓말쟁이로 남아있는 효실이의 모습이 사실성 있으면서도 교훈적이다.토마토 같은 아이 집중 탐구 근육 세우기 그림자처럼 거짓말 아침운동 짜리몽땅 효실이 장래희망 반장 선거 첫 데이트 배탈 질투 삼각관계 돈 훔치기 삼총사 거짓말, 도 거짓말 숨 막히는 시간 범인 배신“진짜를 모르다니……. 그건 참 답답한 일이에요” 토마토같은 아이 효실이가 전학을 왔습니다. 광혁이는 그 아이를 보자마자 좋아하게 됐지요. 효실이에게 잘 보이려고 운동도 하고 과자도 사 주며 온갖 노력을 기울이지요. 그런데 효실이는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는 아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효실이의 거짓말은 탄로가 나고 아이들은 하나 둘 효실이 곁을 떠나고 맙니다. 어린 시절에는 누구나 한두 번 거짓말을 하지만 효실이처럼 하면 곤란할 것 같군요. 습관적인 거짓말이 어떤 결과를 불러 오는지 말해주는 동화랍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구성이 탄탄한 동화입니다.아, 광혁이는 반했어요. 놀라서 크게 뜬 효실이의 눈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어요. '드디어! 나는 이상형의 여자 아이를 만나거야.'"여기에 앉으렴."선생님은 효실이를 광혁이 바로 앞자리에 앉혔어요. 효실이의 짝궁이 된 계준이가 뒤돌아보며 웃었어요. '칫 좋아하긴.'효실이가 자리에 폭삭 앉을 때 아주 좋은 냄새가 났어요. "우리랑 같이 안 가?"그러자 효실이가 획 돌아서서 재빠르게 말했어요."너랑 같이 안 놀아. 넌 거짓말쟁이에다 도둑질도 하잖아.""......?"광혁이는 기가 콕 막혀 멍하니 효실이를 쳐다보았어요.토마토처럼 탱글탱글 귀엽던 얼굴이 이제야 빤들빤들 뻔뻔스럽게 보였습니다. "우리랑 같이 안 가?"그러자 효실이가 획 돌아서서 재빠르게 말했어요."너랑 같이 안 놀아. 넌 거짓말쟁이에다 도둑질도 하잖아.""......?"광혁이는 기가 콕 막혀 멍하니 효실이를 쳐다보았어요.토마토처럼 탱글탱글 귀엽던 얼굴이 이제야 빤들빤들 뻔뻔스럽게 보였습니다.
NEW Live 과학 1~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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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LIVE 과학 (1) 4차 산업 혁명> <LIVE 과학 (2) 슈퍼컴퓨터> <LIVE 과학 (3) 네트워크와 모바일> <LIVE 과학 (4) 사물 인터넷> <LIVE 과학 (5) 코딩과 프로그래밍>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과학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도형이야기
Gbrain(지브레인) / 고와다 마사시.다지마 노부오 지음, 고선윤 옮김, 신숙 그림 / 201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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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수학동화
고와다 마사시.다지마 노부오 지음, 고선윤 옮김, 신숙 그림
생각하는 초등수학 시리즈. 도형을 처음 시작하거나 이해가 아직 어려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교육 과정에 맞춰 원리와 개념, 용어를 설명했다. 수많은 그림을 통해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했으며 기본적인 예제와 문제를 실어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1장 사각형의 성질 사각형의 성질을 배우기 전에 14 사각형의 성질 16 제2장 원 자연 속에 있는 원 28 원이란? 29 원의 중심 30 반지름과 지름 33 현과 호 35 컴퍼스를 사용하는 방법 41 원과 삼각형 44 원과 정육각형 48 원과 정사각형 50 원둘레 길이 - 원주율 52 부채꼴 - 호의 길이 58 원주각 62 제3장 넓이 넓이란? 70 넓이와 높이 71 직사각형의 넓이 72 넓이의 단위 74 평행사변형의 넓이 76 삼각형의 넓이 80 다양한 사각형의 넓이 83 다각형의 넓이 86 원의 넓이 88 닮음인 도형의 넓이 94 두 원의 넓이 비교 101 총정리-닮음인 도형의 넓이 103 제4장 원과 다각형 다각형(n각형)과 외접원 106 삼각형과 외접원 107 원과 정오각형 110 원과 정다각형(정n각형) 114 제5장 피타고라스의 정리 피타고라스의 정리 118 피타고라스 정리의 응용 127 제곱근 129 제6장 원의 접선 원의 접선 134 접선의 예 136 다양한 문제 140 제7장 증명에 대해서 증명이란? 148그림으로 원리를 배우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꼭 알아야 할 도형 이야기 그 두 번째!! 그림을 활용한 모델 만들기 과정을 통해 도형의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시키는 교과서 속 도형 이야기! 물리학, 건축학, 기계공학 등 실생활과 관련된 학문의 기초가 되는 기하학은 도형의 개념과 원리를 알아야 만 이해가 가능합니다.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라고 했던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의 말처럼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과 함께 시작된 수학입니다.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라고 했던 위대한 수학자 가우스의 명언처럼 모든 학문의 기초는 철학과 함께 시작된 수학입니다. 그리고 그 수학의 첫 시작 중 한 분야인 도형은 고대 농경사회에서 농경지를 나누면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활용되었습니다. 도형의 역사는 수와 연산만큼이나 오랜 연구를 거듭하며 오늘과 같은 모습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형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는 기하학의 활용 범위가 아주 넓고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건물이나 개척을 위해서도 기하학은 필요하지만 우주선을 만들거나 첨단 장비를 만들 때 기하학을 이용한 실험은 천문학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처럼 중요한 기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첫 단계가 바로 도형입니다. 점, 선으로 시작해 삼각형, 원, 사각형, 다각형이 되고 입체로 변하는 도형의 다양한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을 때 우리가 알고자 또는 배우고자 하는 학문을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도형을 처음 시작하거나 이해가 아직 어려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교육 과정에 맞춰 원리와 개념, 용어를 설명했습니다. 수많은 그림을 통해 한눈에 보이도록 시각화했으며 기본적인 예제와 문제를 실어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도록 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형박사가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기출플러스 중3 내신대비 문제집 2학기 능률 양현권 (2023년)
서연교육출판 / 서연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3.07.07
24,000
서연교육출판
학습참고서
서연교육출판 편집부 (지은이)
실제 학교에서 출제한 시험지를 수집, 편집한 기출문제중심의, 풍부한 문제로 채워진 내신 문제풀이 전용교재다.Lesson 4 Lesson 5 Lesson 6 Lesson 7 Lesson 8 Special Lesson1. [기출플러스 중2 내신대비 문제집]은 진짜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문제풀이용 교재입니다. 2. 기본적인 시험준비를 한 후에 문제 중심으로 학습내용을 적용하는 교재입니다. 3. 우수한 기출문제 중심으로 단원별 260-300문항 정도를 담고 있는 문제전용 교재입니다 4. 학생들이 까다롭다고 느끼는 문항이 많습니다. 5. 학교기출 유형의 문제를 미리 연습하고 내신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교재입니다. 6. 학교시험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7. 자체적으로 문제를 재검토하고 엄격한 교정 과정을 다시 거쳤습니다.
Show Time Level 1 : Mary's Little Lamb (스토리북 + 워크북)
NE_Build & Grow / Lisa Young 지음 / 2016.10.20
13,500
NE_Build & Grow
학습참고서
Lisa Young 지음
친숙한 전래동화 및 신화를 영어 뮤지컬로 꾸민 리더스이다. 두 가지의 결말로 구성되어 학습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높여준다. 뮤지컬이라는 도구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반복적으로 언어를 익힐 수 있으며, 직접 뮤지컬에 참여해 표현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워준다. SB Characters & Settings pp. 2-3 Story pp. 4-29 Board game pp. 30-31 Sheet music pp. 32-36 Finger puppets WB Before Reading Cover Talk p. 2 Get Ready p. 2 Characters & Settings p. 3 While Reading Story Pages 4?7 p. 4 Story Pages 8?11 p. 8 Story Pages 12?16 p. 12 Story Pages 18?23 (Ending 1) p. 16 Story Pages 24?29 (Ending 2) p. 20 After Reading Character Talk p. 24 Sequence of Events p. 25 Compare & Contrast p. 26 My Book Report p. 27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 2B (2023년)
비상교육 / 곽준현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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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곽준현 (지은이)
왜 초등에서 독해를 공부해야 할까? 글자는 읽어만 글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내용의 의미 파악을 하지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이다.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 수록된 영역과 핵심 소재를 바탕으로 한 지문을 통해 독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 있는 지문에 대한 첨삭 해설을 통해 지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의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01 [과학] 생물/ 봄꽃을 찾아라 02 [과학] 생물/ 동물들의 특징이 궁금해 03 [국어] 문법/ 상황에 맞는 말 04 [사회] 역사/ 세종 대왕님 편찮으세요? 05 [과학] 생물/ 철새의 이동 특별 활동 01 생활 무슨 말이 들어갈까 특별 활동 02 생활 씨앗아, 뭐가 필요해? 06 [국어] 문학/ 태양을 사랑한 금잔화 07 [과학] 생물/ 산호는 식물일까 08 [과학] 지구과학/ 왜 나라마다 시간이 다를까 09 [과학] 화학/ 향수의 향기가 바뀌어요 10 [사회] 역사/ 서울의 상징 해치 특별 활동 03 안전 이거 먹어도 될까요 특별 활동 04 생활 옛날에 쓰던 교통 카드 11 [과학] 생물/ 어떤 색의 음식이 필요해? 12 [과학] 화학/ 비누는 어떻게 때를 뺄까 13 [과학] 생물/ 코딱지는 왜 생길까 14 [사회] 역사/ 나뭇가지에서 동전이 15 [국어] 읽기/ 콜럼버스의 달걀 특별 활동 05 안전 이럴 땐 어떡하죠 특별 활동 06 생활 천 원에 숨겨진 비밀 16 [사회] 사회 · 문화/ 동양의 용, 서양의 드래곤 17 [사회] 사회 · 문화/ 나라마다 다른 국기 18 [과학] 화학/ 조심해요, 화장품 19 [과학] 생물/ 똥,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 [국어] 문학/ 거울 속에는 특별 활동 07 안전 안전하게 탈출해요 특별 활동 08 생활 출발! 소화 탐사대 실력 확인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정답과 해설 속 독해 지문의 첨삭 해설로 독해력을 다져요! 모든 학습의 기초인 독해력! 초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친절하고 꼼꼼한 독해 지문 첨삭 해설 제시 지문에 대한 친절하고 꼼꼼한 첨삭 해설을 제시로 지문 이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홈스쿨링 가능 4. 학년군별 수준에 맞는 글 읽기를 통해 독해력 강화 초등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학년군별 주요 교과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글 읽기를 통해 독해력 강화, 실력 확인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5. 독해에 기본이 되는 어휘력 강화 글에 나온 핵심 어휘를 다양한 어휘 문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
소년병과 들국화
세상모든책 / 남미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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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모든책
명작,문학
남미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마음이 예쁜 아이들이 사는 세상 1권. 한국교육개발원 고(故) 신세호 원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꾸민 이야기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열일곱 살의 북쪽 소년은 고향땅을 갑자기 밟을 수 없게 되자 북진하는 국군에 소년병으로 자원입대, 고향 마을의 정세를 살피기 위한 정찰병 임무를 지원한다. 쏟아지던 포탄소리가 잠시 멈췄을 때 소년병이 속한 부대는 이미 총알이 다 떨어진 상태였으므로, 남은 단 한 발의 총알을 장전하고 소년병은 정찰에 나선다. 바로 그때 저편에서도 누런 군복을 입은 병사가 정찰을 하기 위해 언덕을 기어 올라오다가 들판에 지천으로 핀 들국화를 꺾어 철모에 꽂는다. 고향에 두고 온 애인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푸른 군복의 소년병이 정찰을 위해 나무 우듬지에 먼저 올라가 몸을 숨기고 있는 것도 모르고, 누런 군복의 병사 역시 정찰을 위해 나무 우듬지로 오르다가 그는 총구와 맞닥뜨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한다. 하지만 소년병의 어머니가 좋아했던 들국화가 누런 군복의 병사의 철모에 꽂힌 것을 보고 소년병은 총을 쏘지 않는데….한국교육개발원 고(故) 신세호 원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꾸민 이야기입니다.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서울에서 중학교를 다니던 열일곱 살의 북쪽 소년은 고향땅을 갑자기 밟을 수 없게 되자 북진하는 국군에 소년병으로 자원입대, 고향 마을의 정세를 살피기 위한 정찰병 임무를 지원합니다. 쏟아지던 포탄소리가 잠시 멈췄을 때 소년병이 속한 부대는 이미 총알이 다 떨어진 상태였으므로, 남은 단 한 발의 총알을 장전하고 소년병은 정찰에 나섭니다. 바로 그때 저편에서도 누런 군복을 입은 병사가 정찰을 하기 위해 언덕을 기어 올라오다가 들판에 지천으로 핀 들국화를 꺾어 철모에 꽂습니다. 고향에 두고 온 애인이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푸른 군복의 소년병이 정찰을 위해 나무 우듬지에 먼저 올라가 몸을 숨기고 있는 것도 모르고, 누런 군복의 병사 역시 정찰을 위해 나무 우듬지로 오르다가 그는 총구와 맞닥뜨리는 일촉즉발의 상황에 처합니다. 하지만 소년병의 어머니가 좋아했던 들국화가 누런 군복의 병사의 철모에 꽂힌 것을 보고 소년병은 총을 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른 뒤 푸른 군복의 소년병과 누런 군복의 병사는 각자의 주소를 쪽지에 써서 건네면서, 혹시 고향에 먼저 가게 되면 서로의 가족에게 소식을 전해줄 것을 약속하고 헤어집니다. 소년병과 들국화는 6.25 당시 고(故) 신세호 원장이 직접 겪은 상황을 바탕으로 꾸민 이야기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과 달리 얼떨결에 남북의 병사가 되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된 동족상잔의 아픔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동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6,25는 과연 누구를 위한 전쟁이었을까? 고향이 북쪽이었지만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갑자기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고향땅을 밟을 수 없게 되자 고향 소식이라도 듣기 위하여 북진하는 남쪽 군대에 자원입대한 푸른 옷의 소년병. 그리고 남쪽에서 중학교 음악 선생을 하다가 누런 군복의 의용군에 끌려간 병사가 전쟁터에서 정찰을 나갔다가 언덕 위 커다란 나무 우듬지에서 마주칩니다. 두 사람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총부리를 겨누게 된 것이 아니라 단지 고향의 소식을 접하고 싶은 마음에 푸른 군복을 입게 됐고, 또 한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인민군으로 징집되어 전쟁터로 나온 것이다. 둘 다 어쩔 수 없이 적군이 되어 총구를 겨누지만, 그들은 서로를 증오하고 미워하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던 것이다. 단지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그들은 서로 다른 군복을 입고 총부리를 겨눌 수밖에 없었던 동족상잔의 비극. 남북의 최고 지도층 외에는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전쟁. 그리고 곧바로 이어진 분단의 아픔. 그 이후 70여 년간 분단의 상징이었던 강원도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남북 교류의 물꼬가 트였고, 4.27. 남북정상회담과 5월 북미회담으로 이어지는 숨 가쁜 일정 속에 머잖아 종전이 선포되고, 통일의 발걸음이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핑크빛 기류가 예견되는 현실이 요즘의 한반도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의 이런 분위기 속에서 70여 년 전 동포의 가슴에 서로 총을 겨눌 수밖에 없었던 동족상잔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어린이들 모두가 이 책을 역사 교육·통일 교육의 교과서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전쟁이 언제 끝날 것 같아?”퍼런 옷의 병사가 붉게 물든 입술로 장난스럽게 물었다.“글쎄...”“이번 전쟁은 어느 편이 이길 것 같아?”“글쎄...”“난 아무도 이기지 말았으면 좋겠어” 아니, 양쪽 다 졌으면 좋겠어”“...”" 아까 왜 나를 살려 주었지? 너는 나를 쏠 수도 있었는데..." " 아, 그거요? 들국화 때문이야요. 아저씨 모자에서 꽃을 보았을 때, 총 쏘기가 싫었시요.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 없으니까요" 퍼런 옷의 병사가 웃을 때, 그의 철모에 꽂힌 들국화도 고개를 끄덕이듯 흔들렸다.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세트 (전3권)
살림어린이 / 심만수 엮음, 윤종태 외 그림 /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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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명작,문학
심만수 엮음, 윤종태 외 그림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세월이 흐르면서 잊혀지고 말았던 우리 어린 시절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재탄생 했다. 1권에는 1, 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 4, 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 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1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아름다운 신호 15 선장과 운항사 25 마을의 의사 33 주인을 구한 강아지 43 친구를 위하는 마음 53 의좋은 형제 61 산타클로스 이야기 71 한 줌의 흙 79 불행한 사람들을 위하여 91 카나리아 섬 101 청개구리의 슬픔 113 효녀 샛별 121 완두콩과 소녀 131 자유의 종 139 화랑 관창 151 너의 어머니 16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177 삼년고개 187 소가 된 게으름쟁이 195 윤회 207 석수장이 215 어느 의사의 일생 225 큰 바위 얼굴 237 2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사랑의 천사 15 불타 버린 집 27 성실한 소년 37 난파선의 사람들 47 숲 속의 휴전 55 귀중한 약속 67 조온 75 한 그루의 사과나무 85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 93 참된 이웃 103 산불과 어미 꿩 113 왕자를 가둔 재판관 121 김정호 131 섬마을의 공적비 145 이순신 153 인도주의 정신 171 달님 이야기 179 남강 이승훈 선생 191 우정의 그림 199 달가스 205 어려움을 이기고 217 3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을 펴내면서 4 지혜로운 어머니 15 최선을 다하는 마음 27 꼴찌 삼총사 41 마지막 잎새 55 잊을 수 없는 고향 67 사랑의 학교 81 한 배에 탄 사람들 91 칼레의 시민들 99 수통의 물 111 고마운 작은 손길 115 사랑의 설탕 125 함께 사는 길 131 마지막 양심 137 훌륭한 연설 145 석공의 뜻 157 되돌아선 길 167 단짝 177 자비의 길 187 사랑의 다락방 197 참된 효도 205 꿋꿋한 삶 215 마지막 수업 - 어느 알자스 소년의 이야기 225“ 3대가 함께 읽고 인생을 생각하는 한국인의 탈무드 ! ” 아이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감동을, 어른들에게는 정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책!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모든 것은 한 편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이 시리즈의 기획이 시작된 건 한 출판인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던 어떤 이야기 한 편 때문이었다. 2-3년 전부터 30년 경력의 편집자인 살림출판사 심만수 대표의 머릿속에 한 편의 이야기가 맴돌았다. 어떤 이가 무슨 일인가 때문에 ‘사형’에 처해지게 됐다...그런데 그 사람이... 무슨 일인가 때문에 고향에 다녀와야 했고...그래서 그 사람의 절친한 친구가 그 사람 대신 감옥에 붙잡혀 있었는데...약속한 날짜의 약속된 시간까지 오기로 했던 사람은 도착하지 않고...결국 붙잡혀 있던 친구가 대신 사형을 당해야 하는 상황....그러나 간신히 사형 집행 직전에 그 사람이 도착해 친구를 살렸다는 이야기...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고 드문드문 기억나는 이야기를 다시 찾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심대표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나이가 들어가고 세상사에 부대껴서일까. 심대표는 만나는 사람마다 그 이야기의 출처나 제목을 물었지만 똑 부러지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풀리지 않는 의문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있었는데, 2014년 초 살림출판사가 매년 시행하는 살림문학상 시상식에 수상자로 참석한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을 알려주었다. 제목은 「두 친구」인데,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고도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는 옛날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것이었다. ‘교과서는 공부를 시키는 책’이라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함정이었다. 그 이야기가 교과서에 실려 있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으니 말이다. 심대표는 곧바로 그 이야기가 수록된 교과서를 수소문해서 복사본을 손에 넣었다. ‘추억’과 ‘위로’ 그리고 ‘감동’이 담긴 이야기들을 책으로!! 손에 받아든 교과서를 몇 장 넘기다가 심대표는 곧장 그 옛날 모두가 가난했지만 정(情) 하나만은 넘쳐나던 시절로 끌려들어갔다. 너무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부황이 든 친구들도 떠올랐고, 귓병을 잘못 다스려 교실에 고름 냄새를 풍기다가 결국 저세상으로 떠난 친구의 얼굴도 눈에 선한 듯 다가왔다. 그때를 되돌아보니 가난했지만 진실했던 사람들의 시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6.25남침전쟁의 여파로 교실에는 총알구멍이 숭숭 뚫려있었고 쌀밥에 고깃국은 명절이나 되어야 한 끼씩 얻어먹을 수 있었던 시절이었지만, 그 때의 어린이들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을 늘 공경했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진심을 다해 나섰다. 가난했지만 꿈을 꿨고, 꿈이 있어서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지금의 어린이들이 오버랩됐다. 못 먹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비대해진 몸이 걱정일 정도로 풍족한 현실이지만, 과거처럼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옛날보다 선생님에 대한 존경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도, 친구들과의 우정도 훨씬 뒷전이 되어 버린 아이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30년간 책을 만져온 출판인의 마음속에서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다. “옛날 교과서 속의 이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야겠어.” 60대 이상의 연세 지긋한 분들께는 옛날 교과서 속의 이야기들은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설 것이 분명했다. 심대표 자신이 옛날 교과서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그리운 시절을 떠올렸듯이 말이다. 지금 한창 직장생활을 하는 30-50대들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될 수 있을 것 같았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고된 일상을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초등학교를 다니는 어린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할 수 있겠다 싶었다. 심대표의 평소 지론이 ‘어린이는 감동을 먹고 자란다’는 것이었다. 아이가 어떤 대상이나 인물에 감동할 줄 알아야 무언가에 흠뻑 빠져들 수 있고, 그렇게 흠뻑 빠져들어야 큰 인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제대로 된 심성을 갖추고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려면 마음 깊이 감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심대표는 살림출판사 S팀을 직접 진두 지휘하며 옛날 교과서 속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내는 기획에 곧바로 착수했다. 2014년 초여름의 일이었다. ‘감동’을 찾아 옛날 교과서 속 이야기 더미들을 뒤지다 그런데 기획은 첫 순간부터 벽에 부딪쳤다. “그런데 옛날 교과서들은 언제부터 발간된 것일까? 그리고 그 교과서들을 전부 어디서 찾을 수 있지?” 막연했다. 옛날 교과서들을 찾을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옛날 대한교과서라는 이름이었던 회사에도 전화를 걸어보고 문화체육관광부 등등의 기관에도 각방으로 수소문을 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말은 틀린 얘기가 아니었다. 결국 ‘한국교육개발원’ 내의 ‘사이버 교과서 박물관’이라는 곳에 해방 이후부터의 옛날교과서들이 모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곧바로 살림출판사 S팀의 편집자가 살다시피하며 1956년부터 1997년까지의 국어와 도덕 교과서들을 뒤졌다. (1955년부터 1962년까지의 제 1차 교육과정과 1963년부터 1972년까지의 제 2차 교육과정에서는 ‘도덕’ 교과서 대신에 『초등도의』『도의독본-착한 생활』『바른 생활』이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사용됐다는 것도 이때 알게 됐다.) 그렇게 뒤진 교과서는 100권이 넘었고, 그 속에서 약 350여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추려 모았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350여 편의 이야기들 중에는, 다들 이런저런 감동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조금씩 지금 상황과는 맞지 않는 것들이 꽤 섞여 있었다. 너무 시대상이 많이 투영되어 있거나, 국가적인 당면과제를 학생들에게 주입하기 위해 지나치게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들은 빼내야 했다. 그 대신 수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유효한 가치들, 즉 삶을 살아가는 지혜, 효도, 우정, 충성, 희생, 봉사 등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추려 모아야 했다. 심대표는 노안으로 침침해진 눈에 돋보기를 걸쳐 쓰고 350여 편의 이야기 더미에 뛰어들어, 찬찬히 한 편씩 한 편씩 읽어내려 갔다. 이야기를 추려내기 위해 한 편씩 읽어나가면서 심대표는 또 한 번 놀랐다. 거기에 다 있었다. 적어도 지금의 한국인들을 키워낸 이야기들이 교과서 속에 다 들어있었던 것이다. 심대표 세대는 굳이 효도하라 배우지 않았다. 그래도 효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교과서 속 「청개구리의 슬픔」을 읽으면서 배웠다. 또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읽으면서 형제간에 서로의 처지를 헤아리며 ‘형님 먼저, 아우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우애를 배웠다. 「화랑 관창」이나 「이순신」 등을 읽으며 나라를 위해 ‘멸사봉공’할 수 있는 ‘충’이라는 가치를 마음에 새겼다. 오랜 시절 한국인의 심성을 만든 이야기들이 거기 다 들어있었다. 이야기를 선별하는 작업이 흥이 났고 신이 났다. 어느 틈에 350여 편의 이야기 중에서 100여 편의 이야기들이 추려졌고, 심대표는 편집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총 66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최종적으로 선별해냈다. 이렇게 이야기가 추려지자 마음이 급해졌다. 빨리 어린이들에게 그 이야기들을 읽히고 싶었다. 그러자면 그 이야기들을 요즘 아이들이 읽기 좋게 만들어 줄 그림이 필요했다.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면서도 책의 콘셉트에 적합한 작가 선생님들을 선별하는 것도 시간이 걸렸지만, 선별된 윤종태, 전필식, 김은주 선생님들을 설득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다들 여러 가지 작업들이 걸려 있어서 시간을 할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림 작가 선생님들도 다들 바쁘신 가운데 우리의 의도에 호응해줬다. 그런 한편으로 각계의 어른들, 오피니언 리더분들께도 우리의 뜻을 전했다. 김동길 교수님과 이어령 교수님, 이원복 교수님, 권영빈 위원장님, 김용택 작가님, 이철환 작가님, 장용준 선생님, 송길원 목사님, 송재환 선생님께서 좋은 기획이라며 응원해주었다. 특히 김동길 교수님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 존경해오던 김동길 교수님께는 꼭 추천의 메시지를 받고 싶었다. 그 분께서 응원해주신다면 더욱 힘이 날 것 같았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 별 다른 방법이 없을 때는 좀 무식한 방법도 때론 도움이 된다. 살림의 편집자 두 명이 연세대학교 병원 근처의 김동길 교수님 자택 앞에서 원고를 들고 무작정 기다렸다. 집 앞 샌드위치 집(과거 김옥길 기념관으로 쓰이던 건물이 이제는 샌드위치 집이 됐다) 점원의 곧 오실 거라는 말만 믿고 기다린 게 서너 시간이 넘었다. 지쳐서 돌아가려는 무렵에 교수님이 도착했다. 책의 기획에서부터 우리들의 희망까지의 설명을 들은 교수님은 ‘젊은 편집자들이 장한 일을 했다’며 흔쾌히 원고지에 직접 펜을 들어 추천사를 적어주셨다.(80이 넘은 교수님께는 예순이 넘은 편집자도 ‘젊은 편집자’였다!!) 거의 책이 다 마무리되어 갈 때쯤, 이번에는 도서정가제 시행이라는 복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11월 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된다는 사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독자들은 80-90%씩 할인된 가격에 책을 엄청나게 사들였다. 그래서 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는 인터넷 서점의 사이트가 마비될 정도의 소동이 벌어졌다. 고민이 됐다. 정가를 더 싸게 매겨야 하나? 책을 출간하는 시점도 좀 늦춰야 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심대표는 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이 가진 힘을 믿기로 했다. “예정대로 간다.” 그렇게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3권이 만들어졌다. 삼대를 이어주는 한국인의 ‘탈무드’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은 총 3권이다. 1권에는 1,2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3편의 이야기가 담겨있고, 2권에는 3,4,5차 교육과정에서 뽑아낸 21편의 이야기가, 그리고 3권에는 5,6차 교육과정에서 찾아낸 22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은 4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어렴풋이는 그 내용을 듣거나 읽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한마디로 우리의 ‘문화유산’이나 다름없다. 가령, 75년 경 농심라면의 포장지에는 볏단을 든 두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바로 「의좋은 형제」 모티프를 살려 만든 포장지 그림이다. 그리고 구봉서, 곽규석이 출연한 CF에서는 그 모티프를 살려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40대 이상의 한국인들은 심대표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라는 제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 모티프가 된 이야기의 제목이 정확하게 「의좋은 형제」라고 기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그 모티프 자체는 알고 있다. 어느 덧 한국인의 ‘심성’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에 실린 66편의 이야기 모두가 그렇다. 읽을거리가 별로 없던 시절, 우리는 교과서 속의 재미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또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가치들을 내면화시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대로 한국인의 심성이자 DNA 그 자체가 되어 버렸다. ‘근대소설’이 ‘국가’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만들었다는 베네딕트 앤더슨의 말처럼(『상상의 공동체』) 교과서 속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한국인들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를 상상하게 됐고 그 안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이 공통의 이야기들이,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이야기들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스마트폰 속의 조각난 지식들과 영상들이 그 이야기들의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우리 아이들은 깊은 ‘감동’을 잃고 메말라가고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살아가야 할 친구들을, 언제부터인가 밟고 일어서야 할 ‘경쟁자’로만 생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분열은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돌려줘야 하고, 공동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할 때인 것 같다. 유태인들은 『탈무드』를 통해 그들만의 지혜와 감동을 후세들에게 전달하며 그들의 공동체를 소통시키고 단결시켰다. 우리는 『옛날 교과서 속 감동 명작』이 그런 역할을 해주길 꿈꾼다. 어른들이 유년 시절 느꼈던 감동을 아이들도 읽고 공감할 때, 막혔던 삼대간의 벽이 뚫리며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그리고 그 ‘감동’과 함께 이 책의 이야기들이 우리 어린이의 마음 깊이 자리 잡고 있다가, 어느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환기해야 할 때 꺼내 쓸 수 있기를 희망한다. 그럴 때에 우리 사회, 우리 나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래서 심대표는 제안한다. “연말연시, 우리 아이들에게 ‘감동’을 선물합시다.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옵니다. 온 나라에 사랑의 물결이 넘실거릴 바로 그 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에게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의복을 선물하는 대신에 당신들의 평생을 이끌었던 ‘감동’의 이야기들을 선물해줍시다. 내 머릿속에서 맴돌던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축복이 될 것입니다.” 『감동 명작』 1권소녀의 이름은 엘렌이었습니다. 나이는 겨우 일곱 살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병에 걸려 누워있게 되었습니다. 역장은 곧 자동차를 타고 의사를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의사는 고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훌륭한 의사가 있는 큰 병원이 아니면, 도무지 회복할 희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소식이 철도 회사에 전해졌습니다. 철도 회사에서는 곧 ‘아름다운 신호’를 고칠 방법을 의논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신호」 중에서 (감동명작 1권)임금은 데이먼의 친구에게, “네 친구가 너를 대신 잡혀 놓고 달아나 버린 거다. 그러니, 네가 대신 죽을 줄 알아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도 좋다. 그러나 내 친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다. 시간이 다 되면, 나를 대신 죽여도 좋다. 그러나 나는 내 친구를 원망하지는 않겠다. 친구를 위하여 죽을 수도 있지 않으냐?” -「친구를 위하는 마음」 중에서 (감동명작 1권)“그럼. 그렇고 말고. 어니스트, 이 마을에는 옛날부터 전해지는 이야기가 있단다. 언젠가 이 마을에 저 ‘큰 바위 얼굴’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 나타나서 이 마을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지. 그래서 몇 백 년 동안이나 이 마을 사람들은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단다. 아직까지 그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꼭 나타날 거다. 우리 모두는 그렇게 믿고 있단다.”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며 어니스트는 두 주먹을 꼭 쥐었다.“어머니, 전 꼭 그 사람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큰 바위 얼굴」(감동명작 1권) 『감동 명작』 2권할머니는 가까스로 창문을 열고 있는 힘을 다해 고함을 질렀습니다. 창틀을 두들겨도 보았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떠들고 있는 사람들의 귀에는 할머니의 고함 소리나, 창틀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는 동안에도 작은 구름송이는 점점 커지고 있었습니다. ‘아아, 곧 폭풍이 불어 닥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두들 해일에 휩쓸리고 말 텐데……. 무슨 수를 써서 마을 사람들을 대피하도록 하나?’할머니는 너무나 안타까운 나머지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불타 버린 집」(감동명작 2권)그날 이후로 달님은 밤마다 내 창가에 찾아와 나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내 이야기를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 보렴. 그러면, 정말 예쁜 그림책이 될 거야.”달님은 나에게 이렇게 속삭였습니다.나는 무척 기뻤습니다. 밤마다 달님이 찾아올 때쯤이면, 나는 내 방의 조그만 창을 활짝 열고 기다렸습니다. 때때로 심술꾸러기 구름이 훼방을 놓을 때도 있었지만, 달님은 밤마다 어김없이 나를 찾아와서, 여기저기에서 본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달님 이야기」(감동명작 2권)그러던 어느 날, 배의 선실에서 한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들 중 어느 부인이 부서져 가는 배 안에서 아기를 낳았던 것입니다.그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자, 사람들의 눈이 이전과는 달리 새롭게 빛나기 시작하였습니다.음식과 마실 물을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려고 으르렁대던 사람들이 달라졌습니다. 모두가 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우리가 죽더라도 저 아기만은 살렸으면 좋겠어.” -「난파선의 사람들」(감동명작 2권)
아기 소나무
산하 / 권정생 (지은이), 김세현 (그림)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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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권정생 (지은이), 김세현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19권. 초판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 이렇게 총 7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짧고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울림이 있는 작품들이다. <아기 소나무>에 실린 짧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이름 모를 풀꽃, 길섶에서 뒹구는 돌멩이, 아기 소나무, 용기 있는 어린 다람쥐이다. 이들은 함께 어우러질 줄 알고 아껴 주고 힘을 주는 동물이다. 이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하나도 없다고 여기는 평소 선생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배가 고파 풀무꽃풀이 먹고 싶지만 못 먹는 돌이 토끼, 철없는 아이의 무심한 장난 때문에 죽어 가는 고추짱아, 아들딸을 떠나보낸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싶어 희고 둥근 달님에게 손이 닿도록 쑥쑥 자라고 싶은 아기 소나무, 경계를 허물고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용감한 아기 다람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화가 김세현의 힘 있고도 부드러운 필치로 그린 정감 어린 그림이 더해지면서 우리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한다.여는 글 - 모두 같이 기쁘고 즐겁다면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권정생 선생님의 동화는 소박하고 정갈합니다. 작고 여린 씨앗 하나가 싹을 틔워 푸른 세상을 만들듯, 권정생 선생님의 동화에는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다루는 소재와 주제는 다양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고운 마음, 외롭고 쓸쓸해도 꿋꿋하고 씩씩하게 견디는 용기, 서로서로 나누고 아끼면서 만들어 가는 삶의 가치, 남을 시샘하거나 억누르지 않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살면서 꼭 생각해야 할 가치 있는 주제들을 부드럽고 잔잔하게, 때로는 경쾌하고 익살스럽게 풀어가는 목소리에서 새삼 어린이문학의 소중한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2010년 열일곱 편의 단편 동화를 《아기 소나무》 《학교놀이》 《아기 늑대 세 남매》 《아름다운 까마귀 나라》 네 권의 책에 나눠 담아 출간했습니다. 그 후 10여 년의 시간이 흘러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권이 《아기 소나무》입니다. 개정판 《아기 소나무》에는 초판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눈물> <아기 소나무> <고추짱아> <두꺼비> <소낙비> <굴뚝새> <다람쥐 동산> 이렇게 총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짧고 간결하지만 따뜻하고 깊은 울림이 있는 작품들입니다. 《아기 소나무》에 실린 짧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이름 모를 풀꽃, 길섶에서 뒹구는 돌멩이, 아기 소나무, 용기 있는 어린 다람쥐입니다. 이들은 함께 어우러질 줄 알고 아껴 주고 힘을 주는 동물입니다. 이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은 것들은 하나도 없다고 여기는 평소 선생님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배가 고파 풀무꽃풀이 먹고 싶지만 못 먹는 돌이 토끼, 철없는 아이의 무심한 장난 때문에 죽어 가는 고추짱아, 아들딸을 떠나보낸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고 싶어 희고 둥근 달님에게 손이 닿도록 쑥쑥 자라고 싶은 아기 소나무, 경계를 허물고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개척해 나가는 용감한 아기 다람쥐…….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화가 김세현의 힘 있고도 부드러운 필치로 그린 정감 어린 그림이 더해지면서 우리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도전 세계 마술 챔피언
글송이 / 최동인 글, 정혜영 그림 / 200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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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최동인 글, 정혜영 그림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호기심 마술\'의 두 번째 이야기로 주인공 도리가 세계 마술 대회에 출전하면서 세계 꼬마 마술사 친구들과 겪는 신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세계 무대에서 펼쳐지는 25가지의 업그레이드 마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1화 세계 마술 대회 GO! GO! 2화 갑자기 돋아난 나뭇잎 3화 공중에 떠 있는 사람 4화 동전아, 사라져라! 5화 초콜릿의 변신 6화 저절로 일어나는 손수건 7화 무엇이든 뚫는 천하무적 손가락 8화 카드에서 사탕이 짠! 9화 사라진 마이크의 비밀 10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고무밴드 11화 점점 많아지는 공 12화 나는 네가 몇 살인지 알고 있다 13화 자루 속으로 사라진 강아지 14화 알쏭달쏭 궁금한 마술 용어 15화 물 먹는 신문지 16화 사라졌다 나타나는 손가락 인형 17화 돈이 펑펑 쏟아지는 요술 지갑 18화 먹어도 먹어도 다시 생기는 불빛 19화 카드 모서리에 컵 올리기 20화 눈물 흘리는 피에로 인형 21화 초콜릿이 나오는 양동이 22화 통 속에 있는 주사위 숫자 맞히기 23화 신기한 링 마술 24화 예쁜 꽃으로 변하는 마술봉 25화 통 속에 숨은 물건을 찾아라! 26화 장미꽃이 나오는 손수건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
논장 /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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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그림책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글.그림, 이지원 옮김
그림책은 내 친구 시리즈 40권. 건강과 위생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욕실을 매개로 개인위생과 공중위생,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 개인의 구체적 실천을 이야기하는, 어린이를 위한 위생 지침서이자 교양서이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대하는 질문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답변으로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낸다. 현대의 욕실은 씻는 것과 배설 기능을 함께 갖춘 개인위생과 직결된 공간이다. 작가는 이런 특수한 목적을 지닌 욕실이란 공간을 통해 위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 간다. 씻기에서 시작해 배설을 거쳐 물의 중요성으로 확장되는 동안 각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위생에 대해 거시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1. 욕실에서는 또 무얼 하나요? 2.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누구나 혼자 씻을 수 있나요? 3. 어머나! 왕좌일까요, 변기일까요? 4. 무엇을, 언제, 어떻게 씻을까요? 5. 비누는 어떤 일을 할까요? 6. 10월 15일-무슨 날일까요? 7. 치과 의사 선생님이 뭐라고 했나요? 8. 머리카락, 짧게? 길게? 9. 목욕은 왜 할까요? 10. 옛날에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목욕을 했을까요? 11. 같이 씻을래요? 혼자 씻을래요? 12. 바지에 실례하기 전에 일어나라고요? 13. 물로 흘려 보낸다고요? 14. 어떻게 물을 절약할까요? 15. 알고 있나요?손 씻기, 이 닦기, 목욕하기, 머리 감기, 볼일 보기…… 어른들이 열심히 가르쳐 주는 부분부터 소곤소곤 얘기하는 부분까지 어린이가 매일매일 자기 몸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알려주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위생 그림책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개인위생을 지키는 올바른 습관은 무엇인지, 물과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날마다 실천하게 해 준다. ■ ‘손 씻어라, 양치해야지!……’ 아마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렇지만 어른들이 너무 수시로 하는 만큼 귀찮은 지시 사항의 하나로만 다가오지는 않을까? 아이들이 커 가며 하나하나 습관을 기르기 시작할 때, 바로 이 책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를 아이의 책상에 슬며시 놓아두는 건 어떨까? 아마 어떤 잔소리보다도 확실한 효과를 발휘할지도 모른다.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개인위생을 챙기면서 ‘이 책은 달라!’ 하고 엄지손가락을 번쩍 치켜들 수도 있다. 멋진 일러스트레이션과 재미있고도 유용한 내용을 통해 스스로 위생의 필요성을 느끼게 함으로써 어떤 어린이라도 달라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는 건강과 위생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욕실을 매개로 개인위생과 공중위생, 물의 소중함과 환경의 중요성, 개인의 구체적 실천을 이야기하는, 어린이를 위한 위생 지침서이자 교양서이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대하는 질문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제로 행할 수 있는 답변으로 구체적인 실천을 이끌어 낸다. 위생에 대한 실용적인 매뉴얼로도, 인문학적인 상식을 쌓아 주는 지식 교양서로도 맞춤하다. 일상적으로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 비해 막상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두고두고 읽을 만한 위생 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는 씻기와 화장실, 여기에 물의 중요성을 결부시켜 건강한 생활 습관이 자연스레 배도록 이끄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읽기에 딱 좋은 위생 필독서이다. ≫ 욕실에서 살펴보는 위생과 건강 이야기 우리 집 욕실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면대, 샤워기, 욕조, 변기……,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욕실의 이런 시설들이 바로 나의 건강을 지켜 준다는 사실! 현대의 욕실은 씻는 것과 배설 기능을 함께 갖춘 개인위생과 직결된 공간이다. 작가는 이런 특수한 목적을 지닌 욕실이란 공간을 통해 위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풀어 간다. 욕실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씻기와 볼일 보기의 구체적인 요령은 무엇인지, 옛날 사람들의 위생 관념은 어떠했는지, 오늘날의 수세식 변기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위생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과 어떻게 물 절약을 할 수 있을지 등. 씻기에서 시작해 배설을 거쳐 물의 중요성으로 확장되는 동안 각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위생에 대해 거시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건강한 습관이 몸에 배는 실용적인 매뉴얼 손은 꼭 비누로 씻어야 한다고? 그것도 무작정 씻는 게 아니라 바르게 씻는 여섯 단계의 요령이 있다고? 궁금하면 책을 볼 것! 치과의사 선생님이 항상 했던 말은 뭐였더라? 공중목욕탕에서 지켜야 할 예절은?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에는 이런 질문에 대한 구체적 매뉴얼이 친절히 정리되어 있다. 어떤 장에서는 아기자기한 픽토그램으로 직접적인 행동 요령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어떤 장에서는 재미있는 그림 속에 메시지를 담아서 전달하기도 한다. 옛날 중세 유럽의 기사들이 어떻게 화장실을 이용했는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공공장소에서는 너무 급해지기 전에 볼일을 본다거나 화장실의 위치를 미리 알아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드는 식으로 말이다. ≫ 문화, 환경, 시사 상식이 어우러진 교양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목욕했을까? 고대 그리스에서는 건장한 청년들이 김나시온이라는 장소에서 체력과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해 목욕을 했다. 목욕을 자주 하지 않던 중세를 거쳐 샤워 시설을 만들기 시작한 근대에 이르기까지, 목욕 하나만 가지고도 그 시대의 문화와 가치관을 알 수 있다. 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 10월 15일은 세계 손 씻기의 날, 11월 19일은 세계 화장실의 날 등, 유엔에서 정한 위생 관련 기념일을 소개하면서 유니세프를 비롯한 단체들의 활동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위생 상식이 담겨 있어 사회과와 시사 공부에 도움이 된다. ≫ 물의 활용과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책 물로 흘려 보낸다고요? 책을 펼치면 처음 앞면지에는 깨끗한 파란색 물이 출렁거린다. 그런데 마지막 장 뒷면지에는 누렇게 변한 황토색 물이 흐른다. 어찌 된 일일까? 작가는 위생에서 물이 차지하는 역할이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그리고 그 물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푸른색 물이 본문의 매 페이지를 흐르게 설정하고, 이곳저곳에 쓰인 뒤의 황토색 물을 마지막에 그려 넣은 것이다. 본문 곳곳에 드러나 있거나 숨어 있는 물을 찾아보며, 물의 색을 결정하는 당사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깨닫고 물 절약과 물 오염을 막는 구체적인 실천에까지 생각이 미친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 완벽히 계산된 정교한 구조의 일러스트레이션 전체적으로 ‘물’을 그림 속에 그려 넣은 것, 순차적으로 생각을 확장시켜 나가는 14가지의 질문, 질문 번호와 일치하는 의 번호 배치 등 세부적인 요소 하나하나까지 철저하게 기획한 작가의 연출이 단연 돋보인다. 앞에 나온 욕실 도면이 다음 장에서는 실제 욕실 내부의 입체적인 모습으로 표현되고, 흑백의 꾀죄죄한 고양이가 다음 장에는 씻고 난 뒤의 말끔한 모습으로 변한다. 철저한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한 지적 완결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 크리스티나는 작은 소품 하나에 대해서도 그 의미를 부여하는 세심함으로 이 책의 작업을 완성했다. 《우리 집 욕실이 궁금해?》는 폴란드와 한국에서 동시 출간한 그림책으로, 어린이 캐릭터, 공중목욕탕, 창포 목욕 등 한국 독자를 위한 작가의 특별한 노력이 곳곳에 담겨 있다. 폴란드에서는 ‘엄청난 인문학적 지식과 특유의 예술적 우아함으로 지금까지의 책들이 닿지 못했던 분야에 쉽게 도달했다’는 찬사를 받으며 환경 단체 등의 필독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에서도 필독서가 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크릿 쥬쥬 필름북 6기 - 하
대원키즈 / 영실업 원작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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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영실업 원작
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 6기의 후반부 이야기로, 총 24화의 이야기 중 13~24화를 고스란히 수록하였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노래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 오디션에 진출하게 된 시크릿 플라워. 로라 할머니의 첫사랑을 찾겠다는 일념으로 본선에서 부를 할머니의 노래를 열심히 연습하지만, 우승에 욕심을 내기 시작하면서 순수한 진심을 잃어간다. 한편, 검은 마녀는 전설의 새의 황금 목소리를 빼앗기 위해 피코를 납치하고 사악한 악령을 불러내는데….제13화 우리의 노래가 마음을 울릴 수 있을까 1제14화 우리의 노래가 마음을 울릴 수 있을까 2제15화 쥬쥬는 누가 뭐래도 쥬쥬!제16화 처음으로제17화 샤샤와 쥬쥬제18화 시크릿 에어비즈제19화 검은 마녀와 트윈시스터즈의 음모제20화 I'll Be Seeing You제21화 바로 그대니까요제22화 피코의 행방불명제23화 다이아몬드 참! 그림자의 심장을 겨눠라제24화 해피 에버 애프터 메모리인기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요!치링치링 치리링~ 동화나라로 출발!왕자님과 플레로마를 꼭 구해낼 거야!인간 세상에서 펼쳐지는 요정 쥬쥬의 모험 이야기!여아들의 핑크빛 꿈과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쥬쥬! 영실업이 개발한 순수 국내 브랜드 쥬쥬는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형 중 하나입니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꾸준히 새 시즌이 제작될 예정입니다.이 책에서는 애니메이션 [시크릿 쥬쥬] 6기의 후반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총 24화의 이야기 중 13~24화를 고스란히 수록한, 쥬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한 권! 애니메이션의 생생한 감동을 다시 한 번 느껴 보세요.♣ 등장인물 소개① 쥬쥬 : 신비한 동화나라 ‘플레로마’의 귀염둥이 요정. 얼어 버린 동화나라와 봉인된 왕자님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시크릿 패드’의 미션을 해결하고 있어요.② 릴리 : 쥬쥬가 인간 세상에 와서 처음 만난 친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쥬쥬를 만나 소심했던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요.③ 로사 : 릴리의 오랜 친구. 뛰어난 기타 연주 솜씨로 학교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요. 언제나 합리적인 사고로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내리고, 결단력 있게 친구들을 이끌어요.④ 아이린 : 아름다우면서도 파워풀한 실력을 자랑하는 인라인 챔피언. 남다른 운동신경과 강한 의지의 소유자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스타일이에요.⑤ 룰루 : 봉인된 루이 왕자가 몸을 숨긴 노란 곰 인형. 쥬쥬에게는 신분을 감추고 있어요.⑥ 테리 :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파티쉐 소년. 자신감이 넘치는 만큼 책임감도 강해요.⑦ 마녀 : 다이어리의 마법에 봉인되어 인간 세상에 던져졌어요. 부활하려는 계획을 꾸미고 있어요.⑧ 샤샤 : 독선적이고 고집이 세지만 마음은 여린 천재적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 오디션을 통해 시크릿 플라워와 친구가 된다.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
논장 / 지그리트 벨처 지음, 페터 니시타니 그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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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자연,과학
지그리트 벨처 지음, 페터 니시타니 그림
지식은 내 친구 시리즈 11권. 독일 청소년도서상 후보작. 생체 공학의 의미와 가치, 구체적인 응용 분야, 현재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 생체 공학 전반의 내용을 이론과 실험으로 통합해 담은 과학서이다. 모범이 될 생물체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에 의해 적용되는지를 실제 연구 사례로 설명하므로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한층 쉽게 다가온다. 이 책은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 생체 연구 팀들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생체 공학 전반의 내용을 서술한다. 벨크로, 상어 피부 수영복, 벤츠 생체 공학 자동차 등 구체적인 제품 이야기로 흥미를 끌고 연구 과정에서 어떤 난관에 봉착했으며, 실패와 성공의 사례는 무엇인지 등 현장의 살아 있는 에피소드로 생생함과 재미를 더한다. 또한, ‘되튐 원리를 이용한 풍선 로켓’, ‘헬리콥터 만들기’, ‘물속에서 젖지 않기’ 등 이 책에는 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실험이 나온다. 어린이를 위한 생체 공학 강의를 꾸준히 해 온 저자 지그리트 벨처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실험만을 엄선해 실었다. 책의 설명을 따라하는 동안 호기심 넘치는 미래의 발명왕들은 ‘나도 뭔가를 만들 수 있어!’라는 아이디어와 자신감을 얻으며, 다각도로 응용할 수 있는 기초 과학의 토대를 쌓게 된다.생체 공학, 자연이 만든 발명품들 우리가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것 생체 공학 - 생물학과 공학 목적을 가지고 자연을 살펴보기: ‘하향’ 원리 자연에서 기술로: ‘상향’ 원리 자연은 아이디어 상자 날아다닌다는 꿈 태초에 새가 있었다 연대적인 비행기를 향한 발전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이유 상승 기류의 생체 공학 물속의 물고기처럼 탁월한 수영 선수들의 여러 묘수 현대적인 비행기를 향한 발전 비행기가 날 수 있는 이유 상승 기류의 생체 공학 로봇이 걷기를 배우면 인간을 돕는 로봇 생체 공학적 로봇 팔 생체 공학적 보행 로봇 로봇 축구: 보기와 보여 주기 센서와 통신 생체 공학적 센서들 점착, 접착, 세정 다양한 표면들 곤충들의 멈춤 메커니즘 모래 폭풍이 단련된 기적의 도마뱀 부지런한 벌은 환경에 이롭다 물거미 - 잠수할 때 잠수종을 사용하는 거미 세탁할 필요가 없어 - 연잎의 묘수 경이롭게 튼튼한 건축물 자연에서 영감을 얻다 건물과 건축 재료의 어울림 자연을 본뜬 튼튼한 건물 공기를 감싸고 있는 껍질 접어서 튼튼하게 한다 복합 재료 복합 재료로 된 식물의 줄기 가볍게, 강하게, 적합하게 점점 더 나아지는 풀줄기처럼 튼튼한 나무처럼 튼튼한 뼈 - 최대한 가볍고 필요한 만큼 튼튼하게 생체 공학적으로 최적화된 자동차 부품 영리한 에너지 절약법 북극곰이 등 따습게 지내는 비법 태양 전지 - 태양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한다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 장치 나미브사막거저리처럼 물을 마신다 에너지 정책 생체 공학, 셀 수 없이 많은 아이디어 앎을 통한 진보 미래을 향한 도약 부록 찾아보기 사진과 그림 출처★ 독일 청소년도서상 후보작. 신나는 생체 공학의 세계를 가장 쉽고 명료하게! 발명과 기술의 원리를 알고 싶은 어린이에게 그리고 어른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생체 공학 입문서. 새처럼 날고 물고기처럼 헤엄치고 싶다면, 편리하고 안전하면서 환경에 해가 없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다면, 자연의 매혹적인 생존 기술에서 답을 찾아보라. 일상에 담긴 과학의 원리와 발명의 근본을 알려 주는 어린이.청소년 과학 필독서 ■ 21세기 가장 주목받는 학문 분야, 생체 공학 말을 알아듣고 숙제를 대신 해 주는 로봇이 있다면? 샤워기 아래에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몸이 깨끗해진다면? 식물 색소로 현재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 태양 전지를 만든다면?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쉽지는 않겠지만 자연이 가진 놀라운 비법을 잘 응용할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실현 가능할 듯하다. 이미 여러 생체 공학 연구 팀들이 이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생물학(biology)과 기술(technics)의 합성어인 ‘생체 공학(bionics)’은 기존의 과학적, 공학적 한계를 넘어 자연과 인간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 과학 분야로, 오랜 기간 자연에 적응하여 진화해 온 생물체의 우수한 특성을 인간의 기술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천장을 내달릴 수 있는 도마뱀붙이의 발, 재빠르게 헤엄치도록 돕는 상어의 피부, 낭비가 전혀 없는 구조물인 육각 모양 벌집 등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발명과 기술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친환경적인 미래의 핵심 기술 생체 공학,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은 이러한 생체 공학의 의미와 가치, 구체적인 응용 분야, 현재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등 생체 공학 전반의 내용을 이론과 실험으로 통합해 담은 과학서이다. 모범이 될 생물체를 어떻게 선정하는지, 과학적으로 어떤 원리에 의해 적용되는지를 실제 연구 사례로 설명하므로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한층 쉽게 다가온다. ◎ 생체 공학 연구의 현 지점을 알 수 있는 다양한 개발 사례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은 독일을 비롯한 여러 나라 생체 연구 팀들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토대로 생체 공학 전반의 내용을 서술한다. 벨크로, 상어 피부 수영복, 벤츠 생체 공학 자동차 등 구체적인 제품 이야기로 흥미를 끌고 연구 과정에서 어떤 난관에 봉착했으며, 실패와 성공의 사례는 무엇인지 등 현장의 살아 있는 에피소드로 생생함과 재미를 더한다. 이렇게 실질적이며 실용적인 지식은 발명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여 그 원리를 일상에 적용해 보고 싶게 만들어 준다. 나아가 현재 연구 중인 과제를 통해 앞으로 우리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 줄 새로운 발명에 대한 도전 의식을 불태우게도 한다. 참고로 독일은 생체 공학 분야에서 연구 조직망이 가장 잘 확립된 나라로 손꼽히는데, 2000년대 초부터 베를린 공대를 비롯한 30여 개의 연구 팀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생체 모방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 발명 대회, 경시대회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실험과 정보 ‘되튐 원리를 이용한 풍선 로켓’, ‘헬리콥터 만들기’, ‘물속에서 젖지 않기’ 등 이 책에는 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실험이 나온다. 실험 하면 왠지 머리부터 아파 온다고?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어린이를 위한 생체 공학 강의를 꾸준히 해 온 저자 지그리트 벨처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가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실험만을 엄선해 실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간단한 도구만 준비하면 된다. 책의 설명을 따라하는 동안 호기심 넘치는 미래의 발명왕들은 ‘나도 뭔가를 만들 수 있어!’라는 아이디어와 자신감을 얻으며, 다각도로 응용할 수 있는 기초 과학의 토대를 쌓게 된다. 혼자든 여럿이든, 집에서든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다. 비행기와 배에 부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연잎 효과를 건축 기술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등 학교에서 배운 과학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제품에 적용되는지를 직접 확인해 본다면, 그 지식을 내 것으로 체화하는 데 더없이 좋을 것이다. ◎ 생물학, 화학, 공학 등 다양한 전공 지식의 융합 - 생체 공학으로 과학의 기초를 쌓다 생체 공학은 생물학자, 화학자, 공학자 등 다양한 전공 지식을 가진 연구자가 함께하는 융합적인 학문이다. 여러 학문의 이론과 원리가 적용되어 하나의 발명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각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예를 들어 ‘비행과 항공’을 다루는 장에서는 우선 새의 생물학적 특성과 나는 원리를 이야기하고, 그 원리를 어떤 재료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다양한 공학적 지식을 설명하며 새처럼 날아오르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인류의 오랜 꿈과 노력을 알 수 있게 한다. 독자들은 하늘과 땅과 물속에서 일어나는 온갖 당연하지만, 들여다보면 너무나 기묘하고 특별한 일들에 대한 놀라움을 새삼 깨달을 것이다. ◎ 현미경 사진을 비롯한 고해상 사진 자료와 과학 정보 샌드피시의 피부를 고배율로 확대한 사진, 펭귄에 물감 주머니를 달아 날개의 궤적을 눈으로 보는 사진 등 본문에는 일반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전문적인 이미지들이 가득하다. 독일 연구 팀에서 직접 찍은 현미경 사진과 여러 종류의 실험 사진으로, 이 사진들은 전문가의 구체적인 지시로 그린 일러스트와 함께 어린이를 생체 공학의 세계로 이끄는 데 더없이 큰 역할을 한다.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은 귀한 사진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전문서의 역할을 다한다. 《자연에서 배우는 발명의 기술》을 통해 주변을 관찰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나간다면 누구라도 발명의 기초를 세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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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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