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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소 8
미래엔아이세움 / 웃소 (원작), 한바리 (글), 박강호 (그림) / 2024.01.04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웃소 (원작), 한바리 (글), 박강호 (그림)
《웃소》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이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다. 웃소 8권은 웃소의 폭소 유발 콘텐츠를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다. 각 코너 만화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코너의 마지막 장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모기로부터 나를 지키는 꿀팁, 요리 레시피 등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다.웃소 유형1-줄넘기할 때 꼭 있는 유형 8 웃소 놀이터-구석구석 숨은그림찾기 하찮은 대회-하찮은 마니토 대회 22 웃소 그림일기-수호천사 마니토 놀이 삼자 검증-흔들린 탄산음료 거품 안 나게 따는 법?! 웃소 유형2-달고나 뽑기 할 때 꼭 있는 유형 46 웃소 놀이터-여기저기 다른 그림 찾기 쿡소-매콤새콤 시원한 냉라면 60 쿡소 레시피-우디의 냉라면 레시피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웃소 유형3-스티커 사진 찍을 때 있는 유형 76 웃소 유형 테스트-사진으로 알아보는 나의 성격은? 웃소 퀴즈 쇼-릴레이 그림 퀴즈 쇼 92 웃소 놀이터-도전! 그림 난센스 퀴즈 삼자 검증-눈물 없이 양파 써는 법?! 공감 만점-모기 물렸을 때 공감되는 순간들! 112 웃소 상식-모기로부터 나를 지키는 아주 좋은 꿀팁 웃소 쉬는 시간-제목 학원 피하기 어드벤처-팔척 귀신을 피해 살아남아라! 128 웃소 인터뷰-웃소에게 묻다! 정답 매력 뿜뿜 케미 뿜뿜, 웃소의 꿀잼 코믹북! 《웃소》는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입니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형별 공감’ 콘텐츠부터 요리 콘텐츠 ‘쿡소’,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하찮은 대회’ 등 웃소의 재치 있는 콘텐츠를 한곳에 다 모아 두었답니다. 만화 중간중간에는 유튜브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채널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튜브 173만 구독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웃소‘ 웃소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73만 명(23년 12월 기준)을 넘어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로, 고탱, 성희, 해리, 디투, 태훈, 소정, 우디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웃소의 인기 콘텐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다! ‘줄넘기 할 때 꼭 있는 유형’, ‘하찮은 마니토 대회’, ‘팔척 귀신 피하기’ 등 웃소의 인기 영상 콘텐츠를 엄선하여 만화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웃소 멤버들의 매력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와 코믹한 에피소드들이 만나 여러분을 웃음 짓게 합니다. 웃음을 빵빵 터트리게 하는 《웃소 8》을 지금 당장 만나 보세요! 골라 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코너 만화’와 재미와 상식이 가득한 ‘부록’ 페이지! 웃소의 폭소 유발 콘텐츠를 유머러스한 만화로 풀어 냈습니다. 각 코너 만화마다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각 코너의 마지막 장에는 다른 그림 찾기와 숨은그림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모기로부터 나를 지키는 꿀팁, 요리 레시피 등 재미있고 알차게 구성된 부록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즐겁게 읽으며 상식까지 넓혀 보세요!?
북극성
책과나무 / 김현태 (지은이) / 2022.04.3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과나무생활,인성김현태 (지은이)
우리 아이의 꿈을 찾아 주고 자존감을 키워 주는 북극성 같은 마음 안내서. 공부 잘하고 건강한 아이, 바르고 리더십 있는 아이가 되기 위한 밑바탕은 ‘마음’의 건강에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자존감, 자신감, 꿈, 희망, 사랑, 용기라는 여섯 가지 씨앗을 심어 주는 40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명인의 일화나 동화로 꾸며져 있어 쉽고 재미있고 유익할 뿐 아니라 에피소드 말미의 생각 노트는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한 번 더 마음에 새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씨앗이 잘 자리 잡아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돕는다.머리말 1장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반짝반짝 나도 모르는 많은 것들 비록 눈이 보이지 않지만 옆집 사는 친구, 뒷집 사는 친구 변명하기 혹은 도망가기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끈 왜 박수를 보내셨나요? 소나무야, 미안해 2장 자신감을 키워 주는 무럭무럭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후들 개미 기어가는 소리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첫인상이 중요해 그들에게 있는 뭔가 특별한 것들 나는 내가 너무 좋다 3장 꿈의 씨앗이 피어나는 몽글몽글 내일 아침 7시에 동화책을 읽을까 인간의 기억력은 오래가지 못해 마음밭에 꿈의 씨앗을 뿌려요 누가 먼저 목욕을 할까? 잠자는 거인아, 일어나 299만 9,999 VS 1 하찮은 것들이 모이고 모여 4장 습관의 힘이 돋아나는 새록새록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세요 시간은 지나가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거예요 좋은 습관이 나의 행복한 미래를 예약해요 과거의 나, 과거의 눈물을 휴지통에! 코끼리가 도망치지 못하는 이유 자기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리세요 5장 세상이 따듯해지는 포근포근 사랑은 마음을 나누는 거예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세요 마음을 병들게 하는 욕심을 버리세요 친절한 태도가 사람의 마음을 열어요 부자라고 다 행복한 건 아니에요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삶으로! 창의력으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세요 6장 용기의 심장이 뛰는 콩닥콩닥 고난의 벽 앞에 무너지지 말고 뛰어넘기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려요 이 세상에 하찮은 존재란 없어요 건강한 삶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항아리에 지식을 끊임없이 채우세요 준비된 자만이 기회라는 선물을 맞이해요 열정의 엔진을 열심히 돌리세요“꿈도 쑥쑥 자신감도 무럭무럭 우리 아이 인생을 바꾸는 40가지 마음 수업” 공부 잘하는 아이, 건강한 아이, 그래서 세상을 옳고 바른 곳으로 이끄는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밑바탕은 바로 ‘마음’의 건강에 있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워진 자신의 모습을 만날 수 있도록 40가지 이야기와 생각 노트로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자존감, 자신감, 꿈, 희망, 사랑, 용기라는 여섯 가지 씨앗을 심어 준다. 1장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반짝반짝’은 내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자존감의 씨앗을 심어 주어 아이 안에 잠재된 힘과 능력을 일깨워 준다. 2장 ‘자신감을 키워 주는 무럭무럭’은 아이 안의 우울감을 무찌르고 남 앞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자신감을 채워 주며, 3장 ‘꿈의 씨앗이 피어나는 몽글몽글’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힘을 키워 준다. 그리고 4장 ‘습관의 힘이 돋아나는 새록새록’은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워 과거를 넘어 새로운 나, 발전된 나로 바꿔 주는 마법 같은 일을 이루게 하고, 5장 ‘세상이 따뜻해지는 포근포근’에서는 아이에게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한다. 마지막으로 6장 ‘용기의 심장이 뛰는 콩닥콩닥’은 도전과 용기를 키워 줌으로써 밝은 미래를 위해 열정의 엔진을 돌리게 한다. 각 장에 담긴 이야기는 유명인의 일화나 동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기에 쉽고 재미있다. 특히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자리한 ‘나를 위한 북극성’은 ‘다짐하기’와 ‘생각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책을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서 한 번 더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진짜 마음을 찾아 발견하고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텃밭에 여섯 가지 씨앗이 잘 자리 잡아 예쁘고 바르게 움트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꿈을 찾아 키울 수 있는 힘,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어려운 상황에도 당당히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선생님은 반 아이들을 모아 놓고, 호주머니에서 만 원 지폐 한 장을 꺼내어 높이 들었어요.“여러분, 이 돈을 갖고 싶지요? 어디 이 돈을 갖고 싶은 사람 손 한 번 들어 보세요.”“저요, 저요!”반 아이들은 모두 다 소리를 지르며 손을 번쩍 들었어요.“저는 여러분 중에 한 사람에게 이 돈을 줄 생각이에요. 하지만 먼 저 이 돈을 주목해 주세요.”선생님은 갑자기 만 원 지폐를 이리저리 마구 구겼어요. 그리고 다시 반 아이들에게 물었어요.“여러분, 아직도 이 돈을 가지기를 원하나요?”물론 반 아이들은 모두 다 “네!” 하고 대답했어요.이번에는 그 만 원 지폐를 바닥에 던지더니 신발로 밟아 마구 더럽혔어요. 그러고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그 만 원을 집어 들고 다시 반 아이들에게 물었어요.“아직도 이 돈을 갖고 싶나요?”반 아이들은 여전히 “네!” 하고 대답했어요.“아무리 내가 만 원 지폐를 마구 구기고 발로 짓밟고 더럽혀도 이 돈의 가치는 전혀 줄어들지 않죠?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일로 인해 실패를 하거나 패배를 맛보았다 해도 여러분의 가치는 그대로예요.”여러분의 가치는 아주 높답니다. 그러니 절대로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마세요.* 나를 위한 북극성다짐하기 : 나는 세상에서 어떤 누구보다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다.생각 쓰기 : 스스로에게 칭찬해 주고 싶은 일이 있다면 여기에 다 적어 보세요. 어느 날, 강력한 태풍이 사과 과수원을 휩쓸었어요. 농부들이 애써 가꾸어 놓은 사과들이 우수수 떨어졌지요.“이 일을 어쩌면 좋나. 올해 사과 농사는 다 망했네.”많은 농부들은 땅에 떨어진 사과를 바라보고 망연자실했어요.그런데 한 젊은 농부는 달리 생각했어요. 아직도 나뭇가지에 붙어 있는 사과에 주목했죠. 젊은 농부는 그 사과를 정성껏 따서 이렇게 포장했어요.‘강풍에도 떨어지지 않은 사과’이 사과를 시장에 조금 비싼 가격에 내놓았는데도 불티나게 팔렸어요. 시험을 앞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죠. 이 사과를 먹으면 시험에 떨어지지 않을 거라는 기대 때문이었어요.이렇듯 창의력은 불리한 상황을 단숨에 유리한 상황으로 역전시킬 수도 있답니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좌절하고 실망하기보다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세요. ‘위기가 기회’라는 말처럼, 여러분 앞에 놓인 문제 상황이 오히려 좋은 기회를 가져다줄지도 몰라요.* 나를 위한 북극성다짐하기 : 눈앞에 벽이 있어도 그 벽을 뚫고 하늘도 가고 바다도 갈 수 있다. 그게 창의력의 힘이다.생각 쓰기 : 이건 정말 기발하다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여기에 적어 보세요.
선생님, 더불어 살려면 어떻게 해요?
철수와영희 / 정주진 (지은이), 김규정 (그림) / 2020.09.01
13,000원 ⟶ 11,700원(10% off)

철수와영희사회,문화정주진 (지은이), 김규정 (그림)
어린이 책도둑 시리즈 12권. 더불어 사는 게 무엇인지, 왜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더불어 살려면 서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을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사람들은 왜 처음 만나서 나이를 물어보는지,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학교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지, 친구에게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하면 왜 안 되는지, 외국인을 차별하면 왜 안 되는지, 왜 세금을 안 내는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써야 하는지, 나와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더불어 사는 것과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내용을 27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머리말 :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1. 힘이 있어도 쓰면 안 되나요? 1. 사람들은 왜 나이를 물어보나요? 2. 힘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3. 힘이 없으면 공격받는 게 당연한가요? 4.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이 왜 나쁜가요? 5. 왜 영화와 만화에서는 힘센 영웅에게 박수를 보내나요? 2.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되나요? 6.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하면 안 되나요? 7. 겉모습으로 평가하면 왜 안 되나요? 8. 농담으로 하는 말도 문제가 되나요? 9.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지 않나요? 3. 싫어할 권리도 있지 않나요? 10. 외국인을 차별하면 왜 안 되나요? 11. 억지로 좋아해야 하나요? 12. 생각을 말하는데 혐오라고요? 13. 왜 혐오를 멈추라고 말하지 않을까요? 4. 노력하지 않는데 왜 대우해야 하나요? 14.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하나요? 15. 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써야 하나요? 16. 일하지 않는데 왜 대우해야 하나요? 17. 왜 특별 대우를 해야 하나요? 5.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나요? 18. 다른 것은 틀린 것 아닌가요? 19.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나요? 20. 더불어 살고 싶지 않으면 막을 수도 있지 않나요? 21. 서로 다른데 같이 살면 힘들지 않을까요? 22. 더불어 사는 문화를 만들 수도 있나요? 6. 생각과 주장이 다르면 어떻게 해요? 23. 말로 이기면 정당한 것 아닌가요? 24. 어떻게 해야 서로 이해할 수 있나요? 25. 잘 듣고 잘 물어야 대화가 된다고요? 26.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가 있나요? 27. 주장이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나요?우리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요 사람들은 왜 나이를 물어보나요?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하나요?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하면 안 되나요? 외국인을 차별하면 왜 안 되나요? 노력하지 않는데 왜 대우해야 하나요? 왜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써야 하나요? 나와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나요? 주장이 서로 다르면 친구가 될 수 없나요? 이 책은 더불어 사는 게 무엇인지, 왜 더불어 살아야 하는지, 더불어 살려면 서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꼭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을 다양한 주제와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알려준다. 사람들은 왜 처음 만나서 나이를 물어보는지,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학교에서 대우받을 수 있는지, 친구에게 뚱뚱하고 못생겼다고 말하면 왜 안 되는지, 외국인을 차별하면 왜 안 되는지, 왜 세금을 안 내는 가난한 사람에게 세금을 써야 하는지, 나와 다르면 불편한데 왜 인정해야 하는지 등 어린이가 더불어 사는 것과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내용을 27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다른 사람들 덕분에 살아가기에 더불어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더불어 산다’는 말은 ‘함께 산다’는 것, 즉 공존을 의미하기에 단순히 같은 장소나 사회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때로는 지지하고 도우면서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 자기와 다른 사람을 쫓아내거나 꼼짝하지 못하게 하려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겉모습으로 평가하고, 힘이 없으면 공격하고, 외국인 노동자를 국적이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람들이 있다. 말투나 생활 방식이 다르다고 탈북민을 싫어하거나 장애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누구나 쉽게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혐오하는 곳에서는 누구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없다. 누구든 자기의 모습을 싫어하는 다른 사람 때문에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자기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차별하거나 따돌리고 공격하는 것은 안 되며, 열린 마음과 태도로 자신과 다른 생각, 주장, 취향, 모습, 말씨 등 서로 다른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모든 사람은 힘과 나이, 외모, 재산 등과 관계없이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하며, 우리 사회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자신보다 나이가 얼마나 많고 적은지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결정해요. 하지만 나이는 한 사람에 대한 많은 정보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나이가 적다고 무시당할 이유도, 나이가 많다고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어요. ‘아름다움’에 대한 절대 기준은 없어요.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의 외모를 평가하고 놀리거나 욕을 한다면 옳지도 않거니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모습 그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어요.
나쁜 어린이 표
시공주니어 / 황선미 (지은이), 산사 (그림) / 2024.0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황선미 (지은이), 산사 (그림)
1999년에 출간된 『나쁜 어린이 표』는 국내 창작 동화 최초 200쇄 출간, 150만 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황선미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메시지와 마음을 울리는 따뜻한 이야기는 25년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2024년, 출간 25주년을 맞은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 『나쁜 어린이 표』가 시공주니어에서 새롭게 출간되었다. 섬세한 심리 묘사와 깊은 주제 의식, 감동적인 결말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나쁜 어린이 표』. 산사 작가의 생동감 넘치고 감각적인 삽화와, 황선미 작가의 섬세하고 따뜻한 글이 만나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반장 선거│지각│노란색 스티커│규칙│과학 상자│대회 날│친구│스티커 뭉치│우리끼리 비밀│작가의 말 ‣ 이해와 소통으로 떼어 내는 나쁜 어린이 표 의도치 않게 여러 장의 나쁜 어린이 표를 받게 된 건우는 자신이 왜 자꾸만 나쁜 어린이 표를 받는지 알 수 없다. 잘해 보려고 한 일에도 결과만 바라보고 나쁜 어린이 표를 주는 선생님 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하기만 하다. 반의 새로운 규칙인 ‘나쁜 어린이 표’는 이들의 소통을 가로막아 서로를 마주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현재 사회에도 ‘소통’은 여전히 중요한 키워드다. 그러나 코로나19 시대 이후로 비대면 소통 기술이 다방면에 적용, 생산되며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다. 학교 수업은 물론 선생님, 친구들과의 소통도 비대면으로 하는 것이 익숙해진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과 감정, 의견을 드러내는 일에 미숙하다. 지금 현재 어린이들에게는 편하기만 한 소통 방식이 아닌, 올바른 소통의 경험이 더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주인공 건우는 나쁜 어린이 표를 받기 싫어 선생님의 스티커를 홧김에 변기에 버린 것과, 선생님에 대한 불만을 적어둔 수첩까지 모조리 선생님에게 들켜버리고 만다. 그러나 선생님은 건우를 꾸짖기보다는 건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자 손을 내민다. ‘나쁜 어린이 표’라는 소통의 벽에 가로막혀 있던 인물들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이해하며, 갈등을 해결해 나간다. 이제 더 이상 선생님은 겉으로 드러난 결과로만 아이들을 판단하지 않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지 못했던 건우는 더 나은 소통 방식을 찾아가며 한 단계 성장한다. 이 과정은 현재의 우리에게 소통의 중요성을 전하고, 올바른 갈등 해결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다. 또한, 작가는 어른들에게도 서툴고 부족한 지점이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타인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것, 단편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것,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 모두 올바른 소통의 시작이다. 독자들은 인물들의 성장 과정을 통해 소통의 경험을 얻고, 올바른 소통으로 이어 나가는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인물을 생동감 있게 그려 내는 작가의 세심한 시선 나쁜 어린이 표가 아닌, 착한 어린이 표를 받고 싶은 건우는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을 표현할 곳이 없다. 건우는 나쁜 어린이 표를 주는 선생님이 미워 수첩에 나쁜 선생님 표라는 이름으로 선생님에 대한 불만을 쓰다가도, 과학 상자 조립 대회에서 솜씨를 뽐내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어 한다. 선생님이 밉고 불편하다가도, 또 선생님과 가까워지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심리는 모두가 한 번쯤 느꼈을 만한 익숙한 감정이기도 하다. 찡그린 선생님을 그려 보았어요. 노란색 스티커만 있다면 머리에 다닥다닥 붙여 주고 싶었지요. 머릿속이 노래지는 기분을 선생님도 알게 말이에요. -『나쁜 어린이 표』 본문 중에서 황선미 작가는 숨겨져 있던 인물의 깊숙한 마음과 감정을 입체적이게 그려내,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또한, 밝고 선한 어린이의 모습뿐만 아니라 화를 내기도 하고 과감하게 불만을 표출하는 다면적인 모습까지 유연하게 그려낸다. 누구에게나 마음속에는 하나의 감정이 아닌, 다양한 감정이 존재한다. 자신의 감정을 깨달아 나가는 건우의 과정은 여러 감정을 느끼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공감과 이해를 불러일으킨다. 『나쁜 어린이 표』는 둘러싸인 관계 안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인물들의 심리 변화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이와 부모님, 선생님까지 주인공을 둘러싼 인물의 내면이 세심하게 묘사된다. 선생님은 규칙을 만들어 결과만 보고 아이들을 판단했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아는 인물이다. 건우 또한, 인정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통해 처음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이러한 인물들의 여러 모습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인물을 표현하는 작가의 넓고 깊은 시선은 단순히 주인공의 감정과 내면만이 아닌, 이를 둘러싸고 있는 이들의 감정까지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인물의 깊은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작가의 다정한 시선은 인물들의 성장 과정을 더욱 환하게 밝혀준다. ‣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전하는 새로운 감상 주목받는 일러스트 작가 산사는 『나쁜 어린이 표』의 새로운 삽화를 통해 또 한 번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물의 감정과 새로운 변화에 주목한 삽화는 시대 변화에 따른 신선한 이미지로 재현해 낸다. 특히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는 강렬하고 어두운 배경 채색은 변화하는 인물의 심리를 강조하고, 독자들의 머릿속에 장면을 각인시킨다. 주인공 건우에게는 누군가 밀어 넘어진다거나, 넘어지며 화분을 깨트린다거나 등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난다. 산사 작가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을 나누어진 컷으로 구성해 인물의 혼란스러운 감정 변화와 사건의 흐름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드러난 사건의 전말은 건우가 나쁜 어린이 표를 받은 것이 꼭 건우의 잘못 때문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또한,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인물의 옷차림과 교실의 전경을 새롭게 해석한다. 과거와 현재의 감성을 적절하게 녹여낸 삽화는 현재 독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감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해석과 감상을 제공한다.
가나 오투암의 여왕 페기린 바텔스
리잼 / 김영주 지음, 박로사 그림 / 2014.01.23
12,000원 ⟶ 10,800원(10% off)

리잼인물,위인김영주 지음, 박로사 그림
꿈을 주는 현대인물선 시리즈 16권. 평범한 비서에서 왕으로 선택받은 페기린 바텔스의 삶을 다룬다. 페기린 바텔스의 개혁은 오투암의 발전을 넘어 가나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아프리카까지 확대되었다. 이를 통해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머리말 … 4 암마 여왕 납시오! … 9 영국 유학 시절 … 25 새벽 4시, 워싱턴으로 걸려 온 전화 … 40 오투암의 여왕이 되다 … 62 나나 아무아 아펜이 6세 … 95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다 … 110 오투암의 미래는 아직도 진행형 … 128 페기린 바텔스 연보 … 136평범한 비서에서 왕으로 선택받은 페기린 바텔스 가나 오투암의 최초 여왕이 되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태어나고 자란 페기린 바텔스는 아버지 친구의 소개로 1979년 워싱턴 주재 가나 대사관에서 근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왕으로 추대받기 전까지 3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한 페기린 바텔스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이후 아프리카로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작스레 왕으로 추대 받았다는 소식에 페기린 바텔스는 그저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계속 고민했지만 선뜻 그 결정을 내릴 수 없었습니다. 소식을 들은 다음날부터 페기린 바텔스는 출근길에 “우리가 널 선택했다”라는 이상한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꿈꾸었던 왕궁의 모습을 생생하게 떠올립니다. 결국 페기린 바텔스는 왕이 되는 것이 조상들의 부르심을 따르는 것이라 결정하고 가나로 떠납니다. 하지만 가나 오투암의 현실은 지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변한 게 없었습니다. 수도 시설이 갖추어 있지 않아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걸어가서 돈을 내고 물을 사와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도서관이 없어 아이들은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구급차나 의사도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남자들은 가정 폭력을 일삼았고 권위적이었으며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했습니다. 마을 원로들의 부정부패가 심해 주민들은 왕실을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신념을 굽히지 않고 아프리카 개혁에 앞장서다! 오투암의 변화를 꿈꾸었던 페기린 바텔스는 계획을 세워 하나씩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원로들은 협조를 하지 않았고, 각종 세금을 착취해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는 데만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페기린 바텔스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원로들이 반발하고 방해할수록 오히려 더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유능하고 청렴한 젊은이들로 원로를 구성하여 오투암의 개혁을 추진해나갔습니다. 사비까지 털어가며 선왕의 장례를 치렀고 왕궁을 고쳤습니다. 마을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애쓰는 페기린 바텔스의 진심이 전해지자 가나 정부는 후원의 손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페기린 바텔스의 동생과 사촌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차츰 왕실의 신뢰가 회복되자 오투암 주민들도 마을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협조했습니다. 페기린 바텔스의 개혁은 오투암의 발전을 넘어 가나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는 아프리카까지 확대되었습니다. 권위를 벗어버리고 주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다! 페기린 바텔스는 미국 가나 대사관 일을 하면서 오투암의 발전을 위한 일도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왕실의 권위를 벗어버리고 왕실 계좌를 주민들에게 공개해 투명한 개혁 정치를 펼쳤습니다. 마을의 모든 일은 자신이 독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마을 주민과 원로들과 상의하고 협력했습니다. 페기린 바텔스의 진심과 오투암의 변화는 마을 주민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주민들은 작은 변화에도 감사했고 이웃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300년 동안 단 한 명도 여자 왕이 나오지 않았던 이 왕족에서 페기린 바텔스는 온갖 굴욕과 역경을 견뎌내며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가나 오투암의 여왕 페기린 바텔스』는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바람직한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
사계절 / 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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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정은숙 (지은이), 이주희 (그림)
토종개의 당당한 매력, 암행어사 박문수 수행견의 후손다운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명탐견 오드리가 돌아왔다. 강아지는 학교 안 가고 하루 종일 잠만 자니 좋겠다고, 내 집 마련 걱정 없어서 좋겠다고…. 사람들이 푸념하고 부러워할 때마다 오드리는 정말 억울하다. 어린이들을 잠 못 들게 하는 ‘놀이터 귀신’의 정체를 밝히고, 주인 잃은 편지의 주인을 찾고, 연쇄 유리창 파손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고… 명탐견이 얼마나 바쁜지 하나도 모르면서, 사람들은 왜 자기들만 바쁘다고 생각할까?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는 강아지다운 호기심, 남다른 코끝과 발끝은 물론 자신이 직접 훈련시킨(!) 조수들을 통해 수사력을 한층 강화한 명탐견 오드리의 새로운 모험을 담고 있다.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 사랑이 담긴 편지, 그리고 유리창을 깨고 달아나는 정체 모를 범인. 어린이들이 호기심을 가질 만한 사건들을 추적해 가는 오드리의 활약은 ‘어리고 약하다’는 이유로 존중받지 못하기 일쑤인 어린이와 동물의 연대가 이뤄 내는 소소하고 짜릿한 승리다.놀이터의 귀신 향기를 품은 편지 한밤중의 돌멩이 작가의 말코끝 추리와 발끝 수사의 대가, 명탐견 오드리 두 번째 이야기! 내 이름은 바로 ‘위대한 명탐견 오드리 님’!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는 오드리를 소개하는 한 장의 그림으로 시작한다. 셜록 홈즈도 울고 갈 날카로운 추리력과 뛰어난 후각, 한 번 잡은 단서는 지구 끝까지 쫓는 집요함, 헛소문 안에서 증거를 걸러 내는 뾰족한 귀까지, 거의 온몸이 수사 도구인 셈! 암행어사 박문수 수행견의 후손이었다는 예사롭지 않은 혈통에다, 세 명의 조수까지 거느린 어엿한 탐정이라고 한다. 이전 편을 읽지 않은 독자라도 오드리가 어떤 캐릭터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자기소개’ 그림은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의 특징이다. 흥미롭게도 이 장면은 오드리가 직접 한 자기소개를 그림으로 풀어낸 것이다. 오드리의 자신감과 자기애는 이 장면은 물론 이야기 전체에서 쉴 새 없이 발현되어 독자를 웃게 한다. 개는 글자를 모를 거라고 생각하거나, 늘 잠만 잘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은 맞받아치면서 ‘개니까 사람들 말을 모르는 건 당연하지, 너희도 개 말은 모르잖아?’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바로 오드리의 매력이다. 길에서 흔히 마주칠 외모의 ‘바둑이’인 오드리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이 당당함이 아닐까? 오드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명탐견의 추리를 한 수 배울 수 있는 걸작’인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를 읽어 보기를 바란다. 십 년 전 출간되었던 이야기가 새로운 그림과 장정으로 복간되고,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되는 ‘명탐견 오드리’의 생명력과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한 번 잡은 단서는 놓치지 않는다!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는 오드리가 동네에서 일어난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다. 첫 번째 이야기 「놀이터의 귀신」은 오드리가 ‘밤마다 놀이터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는 데서 시작한다. 덩치는 더 작지만 자신은 어른이니까 아이들을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오드리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놀이터 귀신의 정체를 밝히기로 한다. 그런데 한밤중 놀이터에 나타난 그림자가 귀신이 아닌 어린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명탐견의 날카로운 수사력은 더욱 번득인다. 두 번째 이야기 「향기를 품은 편지」에서 소정이의 병문안을 간 오드리와 범이, 그리고 친구들은 ‘몸을 다친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를 발견한다. 몸이 아픈 누군가에게 힘이 될 편지라면 주인을 찾아 줘야 하지 않을까? 고민 끝에 편지를 열어 본 오드리와 아이들은 큰 고민에 빠진다. 빗물에 젖어 군데군데 지워지고, 낯선 외국 지명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다친 사람의 소식을 텍사스에서 들었다는 사람의 편지가 대한민국 토종개의 발 앞에 떨어진 이유는 대체 뭘까? 세 번째 이야기 「한밤중의 돌멩이」는 동네에서 일어난 ‘연쇄 유리창 파손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한 오드리의 ‘공복 수사’ 과정이다. 동네 사람들이 서로를 의심하고, 의심받는 것을 보다 못한 오드리가 배고픔을 참고 수사에 나서지만, 범인은 CCTV 사각지대만을 골라 다니며 쉽사리 증거를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오드리의 끈질긴 추적 끝에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곳에서 범인의 단서가 발견된다. 명탐견에게는 조수가 필요하다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는 전편에 비해 흥미로운 줄거리, 치밀해진 수사 과정으로 추리물을 좋아하는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여기에는 오드리가 아주 뛰어난 ‘강아지’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수사 과정에 박진감을 더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있다. 오드리 왈, “코로 증거를 찾을 수 없다면 그다음엔 조수들의 힘을 빌려야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명탐견의 조수’로 임명된 이들은 오드리네 가족인 미옥 씨, 승태 씨, 그들의 아들 범이와 범이 친구들, 그리고 오드리와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감정을 키워 가는 떠돌이 개 ‘준’이다. 준이 오드리의 부탁으로 동네 고양이나 개들만 알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해 준다면, 범이와 소정이, 명현이, 보라는 비록 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조수들이다.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쳐 버릴 아이들의 ‘놀이터 귀신’ 이야기에 오드리가 귀를 기울이고, 한밤중 놀이터에 신발을 찾으러 나온 어린이를 도와주려는 오드리의 마음을 범이는 바로 알아차린다. 아이들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머리를 맞댄 채 해결 방법을 찾는 과정은 모두 오드리의 수사에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물론 서로 말이 달라서 오해할 때도 있지만, 강아지인 오드리의 심리나 어떤 사건에 대한 경고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다. 범이 아빠 승태 씨가 오드리의 경고를 번번이 놓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른들은 반려동물인 오드리를 자연스레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놓기 때문이다. 동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지키는 ‘어린이와 동물의 건강한 연대’는 ‘강아지 탐정’이라는 오드리의 캐릭터를 지키면서도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요소이자,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의 큰 주제다. 위태로운 아이들을 발견하는 진심 『명탐견 오드리, 추리는 코끝에서부터』가 출간될 때만 해도, ‘명탐견 오드리’ 후속 편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출간 이후 어린이 독자 수백 명과 만난 정은숙 작가는 ‘따돌림당하는 아이를 구해 주는 오드리’ 이야기를 쓰기로 결심했다. 명탐견 오드리의 새로운 이야기는 처음부터 외로운 어린이 옆에 가장 든든한 ‘내 편’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명탐견 오드리, 수사는 발끝에서부터』에서 오드리는 어른들이 ‘아이를 위해서’라는 핑계로 하는 지나친 강요를 거침없이 타박한다. 범이가 야구 시합에서 실수를 하면 범이 아빠 승태 씨는 엄하게 다그친다. 정작 조기축구에서는 늘 벤치 신세인 승태 씨가 범이에게 잔소리하는 것을 오드리가 못마땅해하자, 조금 눈치가 보인 승태 씨가 변명을 늘어놓는다. “오드리, 자고로 훌륭한 선수에게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한 법이야.” 아니,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범이가 당근을 얼마나 싫어하는데. 그리고 채찍이라니? 설마 채찍으로 때린다는 말은 아니지요? (106쪽) 사람들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하는 강아지 오드리의 엉뚱한 해석이지만, 아이들의 야구 시합에서 감정싸움을 벌이는 어른들의 모습을 함께 보노라면 그저 웃어넘겨지지 않는다. 축구에 열심이지만 실력은 형편없는 범이와 명현이를 응원하며 ‘열심히 한다고 꼭 잘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 말하는 오드리가 훨씬 ‘어른’다워 보인다. 오드리는 어린이들을 가리켜 ‘나보다 덩치는 크지만 내가 지켜 주어야 할 존재’라고 말한다. 그리고 학교나 가정처럼 어른들이 으레 ‘안전’하리라고 믿는 곳에서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탐정으로서, 또 강아지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어린이와 어른들의 도움을 받으며 위태로운 아이들을 구해 낸다. 정은숙 작가는 추리 동화라는 장르를 십분 활용해 독자들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바깥을 서성이는 아이, 지나치게 열심히하는 아이, 몸 어딘가에 상처를 숨기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면, 그저 지나치지 말고 살펴봐 주기를. 우리의 명탐견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책장을 열면서부터 추리는 시작된다!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는 책 속 사건의 배경이 될 오드리네 동네 지도로 시작된다. 처음에는 텅 비어 있는 지도 그림이 나오지만, 이야기가 다 끝난 뒤에는 각 사건에 관련된 단서와 인물들로 가득한 동네 지도를 발견할 수 있다. 동네는 사건의 무대이면서, 이웃과 친구들이 살아가는 공간임을 의미하는 장치이다. 거기에 각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오드리의 추리 퀴즈’는 독립된 만화 곳곳을 관찰하고 이야기 속에 숨은 단서를 찾으며 독자가 책 속에 참여하게 하는 요소다. ‘명탐견 오드리’ 시리즈는 쓰고 그린 그림책들로도 확고한 영역을 보여 주고 있는 이주희 작가의 재치와 섬세함, 그리고 독자들에게 ‘추리’ 장르의 즐거움을 알려 주려는 정은숙 작가의 열의와 필력이 어우러진 흥미로운 결과물이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독자들을 ‘책’이라는 세계에 푹 빠지게 하는 ‘명탐견 오드리’ 이야기는, 2023년 또 한 번 독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상위권 도형 960 C단계 : 181~240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12.12
13,000

시매쓰학습참고서시매쓰수학연구소 (지은이)
꿀떡을 꿀떡
천개의바람 / 윤여림 지음, 오승민 그림 / 2017.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천개의바람그림책윤여림 지음, 오승민 그림
바람 그림책 58권. 동음이의어가 품은 여러 가지 뜻을 폭넓게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낸 그림책이다. 윤여림 작가는 소리가 같은 동음이의어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각각의 내용을 동시로 표현했다. 동시 속에 소리가 같은 낱말이 반복되면서 저절로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난다. 아이들은 동음이의어가 포함된 동시를 읽으며 말놀이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음이의어의 뜻을 구별하고 익숙해진다. 이 책에는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면서도 다소 엉뚱한 여자아이, 그 아이와 함께 노는 장난꾸러기 개와 고양이가 등장한다. 셋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그 하루의 일과에 동음이의어의 여러 뜻이 담겨 있다. 낱말 뜻을 풀이해 준다고 해서 재미없고 지루한 그림은 아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오승민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동시 속의 상황을 상징적이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느껴지게 표현했다. 자유로운 표정의 캐릭터와 다채로운 구도, 과감한 색채는 시화를 감상하듯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준다.쌩쌩 부는 바람. 간절히 소망하는 바람. 조각달 높이 뜬 고요한 밤. 호호 구워 먹는 고소한 밤. 우리말에는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낱말이 있어요. 이런 말을 동음이의어라고 하지요. 뜻이 주렁주렁, 우리말이 흥미진진해요. ■ 동음이의어 동시 그림책 귀여운 여자아이가 돼지저금통을 털어 나온 동전을 들고 떡을 사 먹으러 가요. 떡집에는 가지가지 떡들이 가득. 여자아이는 그 가운데 동그란 꿀떡을 하나 집어 들지요. 꿀떡을 한입에 꿀떡. 달콤한 꿀맛이 느껴지는 꿀떡, 목에서 한꺼번에 넘기는 꿀떡. 소리는 같은데, 각기 뜻은 다르네요. 그럼, 꿀떡을 두 개 먹는 셈일까요? 여자아이는 개와 고양이와 즐겁게 놀고 장난치며 흥미진진한 동음이의어 말놀이를 즐깁니다. 여자아이와 함께 같은 소리에 담긴 여러 가지 낱말 뜻을 알아보아요. ▣ 기획 의도 ■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 동음이의어 한강에는 다리가 여럿이다. 내 짝꿍의 다리는 길다. 이 문장에서 ‘다리’는 소리는 같지만, 뜻은 각기 달라요. 앞의 다리는 강을 건너는 건축물을 뜻하고, 뒤의 다리는 걷거나 뛰는 역할을 하는 신체 부위를 뜻하지요. 이런 낱말의 뜻 사이에는 어떤 연관도 없어요. 그저 우연히 낱말의 소리가 같을 뿐이랍니다. 이렇게 소리는 같으면서 뜻이 서로 다른 낱말을 ‘동음이의어’라고 해요. 우리말에는 동음이의어가 여럿 있어서 헷갈리기 쉬워요. 그래서 동음이의어를 따로 기억했다가 알맞게 사용해야 하지요. 이 책에는 생활 속에서 흔하게 쓰이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던 순우리말 동음이의어 27개가 실려 있어요. ‘다리’처럼 이름씨(명사) 동음이의어가 익숙하겠지만, ‘부치다’, ‘달다’, ‘쓰다’처럼 움직씨(동사)와 모양씨(형용사) 동음이의어들도 있어요. 이 책은 다양한 동음이의어가 상상력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흥미로워요. 재미난 상황 속에서 소리가 같은 낱말이 각각 어떻게 다른 뜻으로 쓰였는지 살펴보며 동음이의어를 익힐 수 있어요. ■ 리듬감 있는 말놀이, 동음이의어 동시 동음이의어는 낱말의 소리는 같지만, 뜻은 각기 달라요. 여러 뜻 가운데 어떤 뜻으로 쓰였는지 알려면, 앞뒤 내용을 잘 살펴야 해요. 쓴 사용법 웩, 이렇게 쓴 약은 처음이야. 엥, 이렇게 쓴 모자는 처음이야. 헹, 이렇게 쓴 글씨는 처음이야. 헤, 이렇게 쓴 하나를 여러 뜻으로 쓴 아이는 내가 처음일걸. 똑같이 ‘쓰다’라는 소리를 가진 낱말이지만, 첫 번째 문장에서는 ‘약’과 함께 쓰여서 맛이 약과 같다는 뜻이고, 두 번째 문장에서는 ‘모자’와 함께 쓰여서 머리 위에 얹는다는 뜻이고, 세 번째 문장에서는 ‘글씨’와 함께 쓰여서 글자를 만든다는 뜻이에요. 끝으로 ‘여러 뜻으로’라는 표현과 함께 쓰여서 이용한다는 뜻이지요. 이처럼 동음이의어는 문장 속에서 그 뜻을 짐작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 풀이해야 해요. 이 책을 쓴 윤여림 작가는 소리가 같은 동음이의어의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각각의 내용을 동시로 표현했어요. 동시 속에 소리가 같은 낱말이 반복되면서 저절로 리듬감과 운율이 살아나요. 아이들은 동음이의어가 포함된 동시를 읽으며 말놀이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음이의어의 뜻을 구별하고 익숙해진답니다. ■ 낱말 뜻을 품은 상상력 넘치는 그림 이 책에는 호기심 많고 적극적이면서도 다소 엉뚱한 여자아이, 그 아이와 함께 노는 장난꾸러기 개와 고양이가 등장해요. 셋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함께 하며 하루를 보내는데, 그 하루의 일과에 동음이의어의 여러 뜻이 담겨 있어요. 낱말 뜻을 풀이해 준다고 해서 재미없고 지루한 그림은 아니에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오승민 작가는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동시 속의 상황을 상직적이면서도 유머와 위트가 느껴지게 표현했지요. 자유로운 표정의 캐릭터와 다채로운 구도, 과감한 색채는 시화를 감상하듯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천개의바람 언어그림책 이번 은 에 이은 윤여림 작가의 두 번째 언어그림책이에요. 은 낱말과 낱말이 만나 새로운 낱말, 곧 ‘합성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아낸 그림책으로, 모두 39개의 합성어를 만날 수 있어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정겨운 이야기와 따스하고 깊이 있는 그림이 어우러진 은 2016년 서울 서점인대회에서 ‘올해의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은 동음이의어가 품은 여러 가지 뜻을 폭넓게 이해하고 바르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펴낸 그림책입니다.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
이마주 / 클레어 A. 니볼라 글.그림, 민유리 옮김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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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명작,문학클레어 A. 니볼라 글.그림, 민유리 옮김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2012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멘션 수상작으로, 도시 아이가 아버지의 고향 마을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담담한 목소리로 아버지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그 안에는 온갖 삶의 소리와 보다 근원적인 물음들이 담겨 있다. 작가 클레어 A. 니볼라는 골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족 공동체의 삶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 삶을 기록했다. 그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여기에 있는지, 내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하게 된다.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의 의미와 나를 태어나게 해준 부모의 존재를 새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복잡하고 빠른 세상에서 새삼, 가족의 의미를 묻는 작품! 2012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멘션 수상작 2011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논픽션 책’ 2011 혼 북 선정 ‘최고의 논픽션 책’ 2011 키르쿠스 리뷰 선정 ‘최고의 어린이책’ 아버지의 고향 마을을 찾아간 아이의 눈에 비친 삶의 순간들! 돌고래들이 뛰어노는 푸른 바다 어딘가에 섬 하나가 자리 잡고 있고, 그 섬의 중심에 작고 단정한 마을이 있습니다. 바로 아버지가 태어난 마을, 오라니입니다. 《아버지의 마을 오라니》는 도시 아이가 아버지의 고향 마을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담담한 목소리로 아버지가 태어나고 자란 마을의 이야기를 전해주지만, 그 안에는 온갖 삶의 소리와 보다 근원적인 물음들이 담겨 있습니다. 낯선 풍경 속에 누구에게나 남아 있는 고향의 정서를 담아둔 그림이 우리를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로 안내합니다. 오라니는 옆집 접시 치우는 소리까지 들리는 좁은 골목길과 어디를 가든 정답게 맞아주는 이웃이 있는 곳, 우연히 들른 어느 집 부엌에서도 기꺼이 둘러앉아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에게 오라니는 작지만 완전한 세상이지요. 아이는 이곳에서 온갖 삶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오래전 자신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어느 집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들이 자라고, 누군가는 결혼을 하고, 노인은 죽기도 합니다. 아이는 가족 공동체 안에서 벌어지는 슬프거나 기쁜 모든 일들이 삶의 일부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게 되지요. 그리고 아이는 말합니다. “내가 배우고 느끼고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이 그 안에 있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고, 누구와 연결되어 있나요?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작품! 아이는 오라니에서 공동체적 삶을 경험하면서 도시에서는 알지 못했던 고향이라는 정서를 느낍니다. 고향 마을의 골목길에는 도시의 집과는 분명 다른 정서가 흐르지요. 내가 마을의 일부이고, 마을 전체가 내 것인 것 같은 느낌은 아이에게 온전한 평화로움과 속이 꽉 찬 만족감을 줍니다. 한없이 살갑고 따듯한 이웃과의 교류와 자연에 순응하는 삶이 이런 축복을 선사하는 것이지요. 요즘 아이들의 삶은 어떤가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며 하루 종일 골목길을 누비고, 며칠 동안 이어지는 동네잔치에 함께하고, 죽은 이웃의 얼굴을 직접 마주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오라니는 탄생부터 성장, 결혼, 죽음까지 인생의 희로애락을 가족과 함께하는 곳입니다. 기쁘거나 슬픈 ‘개개인’의 모든 사건을 ‘우리’라는 가족 공동체가 함께하는 것이지요. 그들 사이의 유대는 무척이나 강하고 끈끈합니다. 작가 클레어 A. 니볼라는 골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족 공동체의 삶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그 삶을 기록했습니다. 그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어디에서 시작되어 여기에 있는지, 내 삶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의 의미와 나를 태어나게 해준 부모의 존재를 새삼 되새기게 하는 작품입니다. 시리즈 소개 ‘철학하는 아이’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림동화입니다. 건강한 자아를 발견하고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든든한 친구가 될 것입니다.
숫자랑 친해져요 스도쿠 마니아 어린이용 : 고급 (미니북)
자연미디어북 / 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 2019.02.15
5,500원 ⟶ 4,950원(10% off)

자연미디어북수학동화자연미디어북 편집부 (지은이)
네 칸 명작 동화집 + 네 칸 신화집 세트 (전2권)
책빛 / 로익 곰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 2022.09.19
30,000원 ⟶ 27,000원(10% off)

책빛그림책로익 곰 (지은이), 나선희 (옮긴이)
《네 칸 명작 동화집》은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샤를 페로의 <빨간 모자>, 그림 형제의 <백설 공주>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37가지의 명작 동화를 모아 놓은 동화집이다. 평범한 명작 동화집과는 다른 시각적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청각 코드를 즐기는 기쁨을 선사한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로익 곰의 첫 그림책으로 신선한 예술적 감흥과 놀라운 재미를 불러일으키며,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네 칸 신화집》은 독창성과 유머가 돋보인 그림책 <네 칸 명작 동화집>으로 라가치상을 수상한 로익 곰 작가가 <네 칸 신화집>을 선보인다. 평범한 그리스 신화와는 다른 새로운 시청각 코드를 즐기는 기쁨과 재미를 주는 그림책이다.네 칸 명작 동화집 금발 머리 소녀와 곰 세 마리 엄지 동자 신데렐라 브레멘 음악대 알라딘과 요술 램프 잠자는 숲속의 공주 공주와 완두콩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거위 치는 소녀 미녀와 야수 피터와 늑대 아기 돼지 삼 형제 어리석은 소원 당나귀 공주 피노키오 성냥팔이 소녀 헨젤과 그레텔 바바 야가 엄지 공주 임금님의 새 옷 스갱 아저씨의 염소 호두까기 인형 고수머리 리케 잭과 콩나무 붉은 암탉 황제와 나이팅게일 용감한 꼬마 재봉사 푸른 수염 백설 공주 빨간 모자 백조 왕자 라푼젤 장화 신은 고양이 알리바바와 40명의 도둑 요정들 미운 오리 새끼 인어 공주 네 칸 신화집 태초의 신, 가이아 크로노스와 신들의 탄생 제우스에 맞선 포세이돈 아테나의 탄생 헤르메스 티폰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판도라의 상자 헤라와 은하수의 기원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1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2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 3 아프로디테의 사랑 아틀라스 불화의 사과 아킬레우스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의 모험 1 오디세우스의 모험 2 오디세우스의 모험 3 페넬로페 데메테르와 사계절의 기원 오르페우스 아탈란테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판의 피리 미다스의 판결 다나에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벨레로폰과 페가수스 이아손과 황금 양털 에우로페의 납치 테세우스 파시파에와 미노타우로스의 탄생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우수상 수상작! 한 편의 명작 동화를 단 네 장면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네 칸 명작 동화집》은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샤를 페로의 《빨간 모자》, 그림 형제의 《백설 공주》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37가지의 명작 동화를 모아 놓은 동화집입니다. 평범한 명작 동화집과는 다른 시각적 이미지가 돋보이는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청각 코드를 즐기는 기쁨을 선사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작가 로익 곰의 첫 그림책으로 신선한 예술적 감흥과 놀라운 재미를 불러일으키며,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네 칸으로 보여주는 37가지 그리스 신화 축약의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 독창성과 유머가 돋보인 그림책《네 칸 명작 동화집》으로 라가치상을 수상한 로익 곰 작가가《네 칸 신화집》을 선보입니다. 평범한 그리스 신화와는 다른 새로운 시청각 코드를 즐기는 기쁨과 재미를 주는 그림책으로 태초의 신 가이아로부터 시작해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과 오디세우스 모험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의 37가지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복잡한 신화의 뼈대를 간추려 네 칸에 담은 구성은 이야기를 쉽고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고, 보이지 않은 부분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이야기를 읽는 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며, 미니멀리즘 예술의 미학적 가치를 담은 그림책! 단순한 이미지와 최소한의 색을 사용한 이 아름다운 그림책은 미니멀리즘 예술의 미학적 가치가 담겨 있습니다. 《네 칸 명작 동화집》이라는 제목을 보고 표지를 보면, 파란 표지에 금색으로 찍힌 그림이 명작 동화를 이끌어가는 주요 등장인물인 임금, 공주, 왕자, 늑대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목차에는 책 제목과 함께 각각의 동화를 상징하는 간단한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성냥팔이 소녀에는 성냥을, 백설 공주에는 한입 베어 문 사과를, 장화 신은 고양이에는 장화를 그려 넣어 그림만 보고도 어떤 동화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7가지의 명작 동화를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이 동화집은 기존의 명작 동화와는 다르게 하나의 동화를 단 두 면으로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며, 각각의 이야기마다 다른 색의 환상적인 색감으로 한 면을 채워 아트북을 연상하게 합니다. 빨간 모자는 빨간색을, 푸른 수염에는 푸른색을 사용하며 이야기와 일관성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동화와 잘 어우러지는 손으로 쓴 제목도 눈길이 간다. 원래 작가가 프랑스어로 쓴 캘리그라피 제목을 한국의 독자를 위해 고문화 캘리그라퍼가 우리말로 다시 써 원작이 가진 아름다움을 살렸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단 네 칸에 담은 독창성과 유머가 돋보인 그림책 《네 칸 명작 동화집》으로 라가치상을 수상한 로익 곰 작가가 《네 칸 신화집》을 선보입니다. 태초의 신 가이아로부터 시작해 제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의 상자, 헤라클레스의 12가지 과업과 오디세우스 모험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의 37가지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복잡한 그리스 신화의 뼈대를 간추려 네 칸에 담은 구성은 이야기를 단순하고 명료한 구조로 바라볼 수 있게 하며 보이지 않은 부분을 상상하는 즐거움을 줍니다.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 글을 모르는 독자들에게 이야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이미 신화를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눈으로 이야기를 재발견하는 재미를 선물합니다. 어떻게 네 장면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까? -픽토그램 작가가 사용한 이미지는 픽토그램 형식과 가깝습니다. 픽토그램(pictogram)은 그림을 뜻하는 픽토(picto)와 전보를 뜻하는 텔레그램(telegram)의 합성어로, 사물·시설·행위·개념 등을 시각기호로 표현하여 쉽고 빠르게 이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그림문자로 언어를 초월해서 직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된 그래픽 심벌을 말합니다. 글자를 모르거나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이미지만으로 소통이 가능한 그림 문자로 공항이나 유명 관광지, 공공장소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신화의 핵심 요소를 상징화, 기호화한 이미지로 표현해 줄거리를 전하는 방식은 어떤 텍스트보다 전달력이 뛰어나 이야기의 구조, 등장인물과 특성, 줄거리와 주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하단에 짧은 글은 독자들이 쉽게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이나 글에서 보이지 않은 부분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 시각적인 이미지를 읽는 힘과 창의성을 키워 줍니다. 여러 가지 즐거운 놀이로 연결해볼 수 있는 그림책 이야기를 빌어서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된 그림을 재미있게 즐기며, 그림책 자체가 하나의 장난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미 이야기를 알고 있는 독자라면 기억 속에 저장된 이야기와 새로운 그림이 만나는 순간 신선한 감동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예술적 심미안과 창의성을 키워 줍니다. 아직 글을 모르는 독자라면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림을 보게 함으로써 전혀 다르게 해석한 시청각 코드를 따라가며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책을 읽는 것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이미지를 직접 조작하거나 변형해서 가지고 놀도록 이미지 놀이를 제안해 봅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책 속의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맞혀보거나, 네 장의 그림을 섞어 놓고 이야기를 재구성해보는 등 여러 가지 즐거운 놀이로 연결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지 않은 다른 이야기를 읽고 네 칸의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슈퍼스쿨의 비밀
동천출판 / 김창헌 지음, 백철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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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출판생활,인성김창헌 지음, 백철 그림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는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에 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준비해야 할 것은 뭐가 있는지 미리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소 딱딱하거나 지루할 수 있는 진로?직업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는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1장 두렵지 않아 2장 슈퍼스쿨 3장 그녀는 나의 히어로 4장 여기가 내가 있을 곳 5장 우리는 좋은 친구 6장 꼭두각시 7장 진짜 영웅들 8장 의문투성이 스네이크 대표 9장 결전 10장 내 꿈은 무한해 부록 중학교 준비, 이렇게 해요!예비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직업 만화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 중.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새로운 학교생활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낯선 환경과 갑자기 늘어난 공부량 때문에 걱정이 앞설까요? 아마 기대와 걱정의 마음이 공존할 것이고, 이런 마음은 새 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아이들이라면 모두 비슷비슷할 것입니다.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는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에 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준비해야 할 것은 뭐가 있는지 미리 알아봄으로써 아이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다소 딱딱하거나 지루할 수 있는 진로?직업에 대한 내용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에게는 올바른 진로 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궁금한 게 많다고?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라고? 그렇다면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를 읽어 봐!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상급학교 진학에 관한 모든 것!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지원으로,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만든 만화입니다. 새 학교 진학을 앞두고 누구나 고민할 법한 여러 문제들을 짚어주고 미리 알아봄으로써 가깝게는 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해 단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총 3권으로, 대상층에 따라 각각 중학교 진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슈퍼스쿨의 비밀》, 일반고와 특성화고 진학을 앞둔 아이들을 위한 《두근두근 드로잉 다이어리》와 《클론의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꿈을 찾는 아이들》 시리즈 특징! 1. 새 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아이들의 필수 준비물! 중.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걱정하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수록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계획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2.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진로 교육! 다소 딱딱하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진로에 대한 내용을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에피소드, 흥미 있는 스토리의 만화로 풀어냄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3. 다양한 활동지를 수록한 부록 첨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함으로써 달라지는 여러 변화에 대해 스스로 인식하고 관리하게끔 하여 상급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활동지를 수록했습니다. 4.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진로 추천 도서!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중앙행정기관인 교육부와 직업.진로에 관한 다양한 연구 및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지원으로 만든 진로 교육 만화입니다.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상상의집 / 허시봉 지음, 김영신 그림 /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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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외국어,한자허시봉 지음, 김영신 그림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시리즈. 한자의 옛 글자를 살펴보며 형성 원리를 알려 주고, 관련 고사성어를 함께 실어 응용 학습을 가능케 했다. 다의어 한자가 문장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한눈에 알아보게 하였으며, 한자 어휘 및 관련 표현을 수록하였다.1장 좋은 일 하기 착한 일은 욕심내고 나쁜 일은 멀리 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영계와 연계(軟鷄) 은혜는 베풀고 원수는 맺지 말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흐지부지와 휘지비지(諱之?之) 착한 행동은 바로 드러나지 않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썰매와 설마(雪馬) 2장 부모님께 효도하기 부모님의 은혜는 끝이 없어라 -어휘 깊이 생각하기: 배추와 백채(白菜), 김치와 침채(沈菜)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려야 효도예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쑥맥과 숙맥(菽麥) 3장 몸가짐 바르게 하기 남의 좋은 점을 보면 따라 해 봐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장난과 작란(作亂) 어떤 때는 침묵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금실과 금슬(琴瑟) 작다고 업신여기면 안 돼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산수갑산과 삼수갑산(三水甲山) 남의 허물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마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얌체와 염치(廉恥) 너무 욕심을 부리면 안 좋은 일이 생겨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주책과 주착(主着) 내가 잘못 볼 수도 있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흑자(黑字)와 적자(赤字) 남을 헐뜯으면 내 입이 먼저 더러워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가게와 가가(假家) 상관없는 일에 무작정 끼어들지 말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낭과 패가 떨어지면 낭패(狼狽) 하고 싶은 말의 삼분의 일만 하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할머니의 마음, 노파심(婆心) 4장 좋은 마음 찾기 조금 주고 많이 받으려고 하지 말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무너지는 기왓장, 와해(瓦解) 남 탓은 쉽고 자신을 돌아보는 건 어려워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말을 어떻게 먹어요? 식언(食言) 누구에게나 장점과 단점이 있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어깨를 나란히, 비견(比肩) 이기려고만 하면 적을 만나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차가운 마음, 한심(寒心) 5장 부지런히 공부하기 배움을 포기하거나 게을리해선 안 돼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멧돼지처럼 달려요, 저돌(猪突) 봄에 씨를 뿌리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누에처럼 먹어 치워요, 잠식(蠶食) 오늘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않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아주 짧은 시간, 경각(頃刻) 6장 마음 살피기 중요한 건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거예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목을 숙인다고 해서 ‘목례(目禮)’인가요? 스스로 믿으면 남도 나를 믿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사이비(似而非)는 영어가 아니에요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몰라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호떡은 중국 떡, 양말(洋襪)은 서양 버선 남과 원수지는 일을 멀리하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방심하게 해 놓고 갑자기 때리면, 저격(狙擊) 옳다 그르다 말하는 사람이 시비를 거는 사람이에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이리 저리 미루면, 유예(猶豫) 능력이 있을수록 겸손해야 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과녁의 한가운데, 정곡(正鵠) 남을 부러워하다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일을 망쳐 산통(算筒)이 깨졌어 가난하다고 멀리한다면 대장부가 아니에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북을 치고 춤을 춰요, (鼓舞)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탈이 나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쓴잔과 마른 잔, 고배(苦杯)와 건배(乾杯) 잘못했으면 혼나야지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마음을 점검해요, 점심(點心) 하늘을 원망하지 말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말을 타고 나가요, 출마(出馬) 모든 사람이 내 생각과 같지 않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무릎 아래, 슬하(膝下) 가진 것을 다 쓰려 하지 말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상아로 장식한 기(旗)가 꽂힌 성, 아성(牙城)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어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검은 마음, 흑심(黑心) 먼저 화부터 내지 마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칡과 등나무, 갈등(葛藤) 7장 친구 사귀기 꽃이 있는 방에 있으면 몸에서 꽃향기가 나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소리 나는 화살, 효시(嚆矢) 의리 없는 친구는 멀리하세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부모님을 닮지 못해서, 불초(不肖) 8장 하늘의 뜻 알기 콩을 심으면 콩이 나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꾸미고 단장하는 방, 화장실(化粧室)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요 -어휘 깊이 생각하기: ‘쇠 금(金)’ 자 모양의 탑, 금자탑(金字塔) 이 책에 수록된 한자(8급~3급)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 명심보감 매일 거울 보듯 읽으면 한자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인성이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명심보감》은 중국의 고전에서 좋은 말이나 글을 모아 엮은 책이에요. 조선 시대 어린이들은 한문적인 소양을 갖추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명심보감》을 읽었답니다. 판본마다 분량과 내용에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로 선행, 효행, 마음가짐, 인성, 배움, 언행 등을 다뤘어요. 사람이 마땅히 지키고 행해야 도덕적 의리를 말하고 있지요. 그 이름 또한 ‘마음을 밝혀 주는 보배로운 거울’이란 뜻이랍니다. 한글세대인 어린이가 한문으로 된 《명심보감》을 해석하고 이해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책은 《명심보감》에서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어요. 또 다의어 한자가 문장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알아보고, 한자 어휘 및 관련 표현을 익히게 했답니다. 부록에서는 책에 실린 급수 한자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했지요. 어린이들에게 인성과 지식을 고루 길러 주는 일석이조의 책이 될 거예요.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시리즈, 인성과 지식을 고루 길러 줄 것입니다! 고전으로 바른 인성을!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은 조선 시대 어린이들이 당연히 읽어야 했던, 그 당시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경전에서 좋은 글을 모아, 윤리와 도덕에 대해 가르치고 있지요. 우리 조상들은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을 통해 마음을 닦았습니다. 《사자소학》과 《명심보감》은 현재도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금까지 우리 곁에 남아 읽히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이 먼저가 되어 버린 세상에 마음에 꼭 새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인성입니다.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바른 생활 습관과 인성을 심어 줄 것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 그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고전으로 한자와 어휘를! 교육부가 2018년부터 적용할 새 교육 과정을 마련하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자를 병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한글 전용 교육으로 인해 오히려 학생들의 어휘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2018년부터 초등학생들은 한자를 병기한 교과서를 접하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처음 한자를 공부한다면 어려움을 느끼겠지요?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시리즈'는 한자를 자연스레 익히고 어휘를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사자소학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에서는 한자의 옛 글자를 살펴보며 형성 원리를 알려 주고, 관련 고사성어를 함께 실어 응용 학습을 가능케 했습니다.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에서는 다의어 한자가 문장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한눈에 알아보게 하였으며, 한자 어휘 및 관련 표현을 수록하였습니다. '고전으로 배우는 인성 한자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 독자들은 한자와 친해지며 어휘력이 일취월장할 것입니다.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
우리학교 / 니싸 인지 (지은이), 비쉬라 차크막 (그림), 전지숙 (옮긴이)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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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자연,과학니싸 인지 (지은이), 비쉬라 차크막 (그림), 전지숙 (옮긴이)
명작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패러디한 코딩 학습 동화이다. 귀엽고 친근한 소녀 도로시가 낯선 세계인 오즈크래프트에서 집까지 돌아가는 여정을 함께 따라가며, 논리적 사고 과정과 코딩의 기초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1. 이상한 안경 2. 블루 시티 사람들 3. 크레이지66 4. 허수아비 이야기 5. 숲으로 향한 길 6. 로봇 맨, 햇빛을 보다 7. 알고리즘 8. 무시무시한 사자 9. 문제의 강 10. 강 너머에는 11. 강가의 집 12. 전투함들 13. 그린 숲 14. 도로 정비 작업 중 15. 낡은 공책 16. 수리 작업 17. 에메랄드 시티 18. 접견실 19. 진실 부록.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사전명작 동화 로 코딩을 배운다! 전율 넘치는 판타지 동화로 배우는 코딩의 세계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소녀 도로시가 어느 날, 낯선 세계로 떨어진 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험 이야기이자, 코딩 학습 동화입니다. 코딩을 배워야 하지만 시작하기 어려워하는 어린이, 미래의 개발자를 꿈꾸는 모든 어린이가 쉽게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코딩을 배우기 위해 읽는 책이 아닌 명작을 읽으며 저절로 익히는 코딩 책 이 책,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명작 동화 의 이야기에 코딩 이론을 접목하여 패러디한 동화입니다. 명작 에서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그 과정이 논리적 사고를 통한 코딩 방법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다양한 전문가들이 코딩 교육에 이 명작 동화를 접목해 왔지요. 이 책은 속 주인공 도로시가 겪는 모험 중 코딩 과정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건들을 엮어 재구성한 동화책입니다. 속 사랑스러운 주인공 도로시는 이 책에서 게임 개발자를 꿈꾸지만 코딩을 전혀 할 줄 모르는 평범한 소녀로 등장합니다. 도로시는 어느 날, 게임 개발자가 되는 걸 반대하는 아버지와 다툰 후 집을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상한 고글을 쓰고 낯선 세계인 오즈크래프트에 갑니다. 그곳에서 도로시는 허수아비, 로봇, 사자와 함께 마법사 오즈를 만나러 가며 자신에게 닥친 난관을 차근차근 헤쳐나가지요. 강을 건너갈 배를 만들기 위해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코딩을 하는 데 필수적이고 기초적인 개념들을 통해 오즈크래프트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대표적인 바이러스인 트로이 목마와 웜도 맞닥뜨리지요. 도로시는 처음에 코딩을 배우려고 시도해 보지만, 코딩 수업이 딱딱하고 재미없어 한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코딩 용어는 어렵게만 느껴지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지금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지만 막막하게만 느끼는 아이들 혹은 코딩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과도 닮았습니다. 이 책에서, 도로시는 자연스럽게 코딩 개념을 깨우쳐 가며 여러 문제를 해결합니다. 또한 가상 세계이자 게임 속 세상이었던 오즈크래프트를 통해 뉴노멀 시대 트렌드인 메타버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더라도 이 책을 읽다 보면 도로시와 함께 코딩의 기초를 깨우쳐 미래의 개발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습니다. 실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직접 쓴 어린이를 위한 가장 쉬운 코딩 안내서 『미래의 개발자를 위한 도로시의 코딩 모험』은 다양한 국제 기업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전문가인 저자가 코딩을 잘 모르고 배우길 두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쓴 코딩 동화입니다. 지금도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딩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용적인 개념과 정보를 짚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고 코딩을 배우고 싶어 했던 저자의 어린 시절을 투영한 캐릭터 도로시의 모험을 재미있게 지어냈지요. 탄탄한 이야기와 코딩 정보들이 절묘하게 엮여 즐거움과 유익함, 신뢰성을 배로 높여 줍니다. 재미와 긴장감이 가득한 이야기 뒤에는 코딩 개념을 정리한 ‘소프트웨어 사전’을 수록했습니다. 알고리즘과 조건, 사이클, 함수, 바이러스 등 이야기에 들어 있던 코딩 용어와 개념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익힐 수 있습니다. 쉽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코딩을 전혀 모르더라도 단번에 이해하고 본격적인 코딩 학습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초를 다져 주지요. ‘코딩’이라는 두 글자가 벽처럼 느껴지고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에게 이 책은 코딩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타자! 우주 로켓
책읽는곰 / 도미니크 윌리먼 (지은이), 벤 뉴먼 (그림), 유윤한 (옮긴이) /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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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자연,과학도미니크 윌리먼 (지은이), 벤 뉴먼 (그림), 유윤한 (옮긴이)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 정보 그림책 시리즈 '생각곰곰' 세 번째 책. <타자! 우주 로켓>은 우주 로켓과 우주 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둘러싼 다채로운 과학 정보를 담고 있다.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사대와 함께 처음 달에 갔던 아폴로 11호, 여러 차례 우주를 오갔던 우주 왕복선들,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미래의 우주선까지 모두 만나 본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설명과 감각적인 그래픽이 어우러져 우주 로켓의 원리와 발사 과정, 우주 개발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준다. 나아가 어린이들에게 우주여행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 두 번째 미션 3, 2, 1, 로켓 발사! 우주로 날아오르는 로켓의 원리를 밝혀라! 드넓은 우주로 나아갈 어린이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우주 안내서!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구석구석 탐험해 보고 싶다고? 우리를 태양계 너머로 데려다줄 로켓을 만들고 싶다고? 그렇다면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에 들어와! 처음 달에 갔던 아폴로 11호도, 여러 차례 우주를 오갔던 우주 왕복선들도,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미래의 우주선도 모두 만날 수 있단다! 빈티지한 색감과 감각적인 그래픽을 통해 과학 개념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_커커스 리뷰 우리 아이에게 맞춤한 정보 책.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다! _아마존 독자 리뷰 재미있다! 짧다! 쉽다! 어린이를 우주 로켓의 세계로 초대한다. _굳리즈닷컴 독자 리뷰 안다옹 박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과학 체험 학습 〈안다옹 박사의 과학 탐험대〉 시리즈는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안다옹 박사와 과학 탐험대가 다양한 기초 과학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지금까지 18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을 즐거운 과학의 세계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책 《타자! 우주 로켓》에서 안다옹 박사와 과학 탐험대는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내기 위해 우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 하지만 지구를 벗어나려면 중력이라는 걸림돌을 해결해야 하지요. 이러한 과정에서 지구의 강력한 중력을 벗어나기 위해 개발된, 엄청난 힘을 가진 탈것이 바로 우주 로켓이라고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이어 우주 로켓의 발사 원리, 최초로 인류를 달에 데려다준 아폴로 11호의 여정, 딱 한 번밖에 못 쓰는 기존 우주선과 달리 몇 번이고 다시 쓸 수 있도록 개발된 우주 왕복선,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미래의 우주선까지 우주 개발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를 알려 줍니다. 이 모든 정보는 우주 개발의 역사에 따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우주 로켓과 우주 과학 기술의 발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과학 용어들은 ‘낱말 풀이’를 통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우주 로켓의 요모조모를 살펴보며 우주여행을 꿈꾸게 하는 계기가, 부모와 선생님에게는 어려운 과학 정보를 쉽고 명쾌하게 설명할 방법을 알려 주는 지침서가 되어 주는 책입니다. 명쾌한 설명,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우주 로켓 핵심 정보가 한눈에 쏙쏙 《타자! 우주 로켓》의 글을 쓴 도미니크 윌리먼 박사는 대중들에게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직접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dominicwalliman)’을 운영하며 누구나 쉽게 과학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타자! 우주 로켓》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하고 적합한 과학 정보만을 추려 담은 책입니다. 한 번에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신 기초 정보를 명쾌하게 전달함으로써, 이 책을 접하게 될 어린이가 우주 과학 기술과 우주여행에 더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끌어 줍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벤 뉴먼 작가는 특유의 그래픽 아트 기법으로 우주 로켓과 우주의 모습을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자칫 복잡할 수도 있는 정보를 단순하고 명확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빈티지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로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 독자들이 책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간결하게 정리된 정보와 감각적인 그림으로 구성한 이 책은 과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뿐 아니라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기초 교양서가 될 것입니다.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의 날개를 달아 주는 책 1969년 인류가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지 50년이 흘렀습니다. 그간 영화를 비롯한 여러 영상 매체를 통해 우주의 모습이 아름답고 신비롭게 그려지면서 어른이나 아이 모두에게 우주는 호기심어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지요. 최근 들어서는 각국의 정부 기관뿐 아니라 민간 기업에서도 활발히 우주 로켓을 개발하면서 우주여행에 대한 꿈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누구나 지구 밖을 오갈 수 있는 ‘우주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하지요. 이 책이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우주에 대해 호기심을 품는 계기가 되어 주기를, 이것을 계기로 드넓은 우주를 향해 무한한 과학적 상상력을 펼쳐 나가기를 바라 봅니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지식 정보 그림책 〈생각곰곰〉 시리즈 ‘생각곰곰’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함께 키워가는 데 밑거름이 되어 주는 지식 정보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눈을 깨치고 스스로 사고하는 바탕을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책들을 꾸준히 출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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