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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위의 한국사
사계절 / 조지욱 (지은이), 김효진 (그림)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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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역사,지리
조지욱 (지은이), 김효진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19권. 학교에서 24년째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눈을 통해 본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다. 지은이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지리적 이해가 필수라고 한다. 역사란 과거의 시간 속에서 생긴 일이면서도, 특정한 공간과 지리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이해와 함께 지리적 이해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를 지리학의 눈으로 보면 역사적 사건을 당시의 기후, 지형, 도시, 환경 등을 통해 재해석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이어진 왜구들의 침략을 해류와 계절풍, 서남해안 조수간만의 차이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거친 바다 너머의 왜구들이 매년 4월~6월에 나타나, 쉽게 내륙 지방까지 침략했던 비결을 알 수 있다. 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좌우한 16개의 주제를 고르고, 하나씩 지리학의 눈으로 설명해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요 역사 사건에 지리적 조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봄으로써 연대기적 서술에 따라 구성된 통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머리말 4 1. 한국인의 조상은 어디서 왔을까? 8 2. 고조선은 어디에 있었을까? 12 3. 한강을 차지하는 자가 삼국을 통일한다 17 4. 고려가 영토를 지키는 방법 23 5. 몽골은 왜 강화도를 점령하지 못했을까? 28 6. 계절풍과 해류를 타고 온 왜구 36 7. 조선 제일의 명당은 어디일까? 41 8. 팔도는 무엇을 경계로 나누어진 걸까? 47 9. 장원 급제를 꿈꾸며 떠나는 과거 길 51 10. 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세금을 걷었을까? 57 11. 명량 대첩 승리의 일등공신은 누구일까? 62 12. 왜 곡창 지대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을까? 67 13 일본이 개항을 요구한 세 곳은 어디였을까? 72 14. 일본은 왜 경복궁을 헐고 그 자리에 조선 총독부를 세웠을까? 78 15. 위도 38도선을 따라 갈라진 한반도 84 16 국토의 복원 ‘통일 한국’ 89어? 지도로 보니까 한국사가 쉽네! 시간과 공간은 마치 동전의 앞면과 뒷면처럼 꼭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언제?’라는 질문에 이어서 ‘어디서?’라고 물어보게 됩니다. 역사 공부를 할 때도 시간과 공간을 함께 살펴보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지도입니다. 지도 위에 역사 인물과 사건을 펼쳐 놓아 보세요. 어렵게 느껴지던 역사가 훨씬 쉬워질 거예요.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려면, 지리학의 눈이 필요하다 『지도 위의 한국사』는 학교에서 24년째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의 눈을 통해 본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입니다. 지은이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지리적 이해가 필수라고 합니다. 역사란 과거의 시간 속에서 생긴 일이면서도, 특정한 공간과 지리적 조건에 의해 결정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간적 이해와 함께 지리적 이해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역사를 지리학의 눈으로 보면 역사적 사건을 당시의 기후, 지형, 도시, 환경 등을 통해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려 말에서 조선 초까지 이어진 왜구들의 침략을 해류와 계절풍, 서남해안 조수간만의 차이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거친 바다 너머의 왜구들이 매년 4월~6월에 나타나, 쉽게 내륙 지방까지 침략했던 비결을 알 수 있습니다. 『지도 위의 한국사』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좌우한 16개의 주제를 고르고, 하나씩 지리학의 눈으로 설명해 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주요 역사 사건에 지리적 조건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봄으로써 연대기적 서술에 따라 구성된 통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삼국을 차지하는 자가 삼국을 통일한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서로 한반도를 통일하기 위해 가장 먼저 차지하려고 한 땅은 어디일까요? 바로 한강 유역입니다. 한강은 한반도 중부 지역 최대의 하천으로 주변에 비옥한 농토를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강을 차지하면 강을 통해 군수품을 이동시킬 수 있고, 많은 인구와 농토를 지배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히 국력이 강해져 통일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었지요. 실제로 각 나라는 한강을 차지했을 때 가장 전성기를 누렸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것도 한강을 차지한 다음이었습니다. 몽골은 강화도를 점령하지 못한 걸까, 안 한 걸까 몽골의 말발굽이 고려 전역을 짓밟는 동안에도 강화도는 무사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밀은 바로 강화도 주변을 둘러싼 광대한 갯벌과 강화해협의 급류였습니다. 경기만 일대에는 서해안에서 가장 넓은 갯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조수간만의 차가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곳이어서 강화해협의 물살 또한 그만큼 거칩니다. 따라서 강화도는 대규모 상륙작전이 애초에 불가능한 곳이었지요. 그로부터 600여년이 지나고 1871년 신미양요에 이르러서야 미 해병대가 무방비 상태의 강화도 상륙에 성공합니다. 그러니 세계 최강 몽골군도 강화도만은 어찌하지 못한 것이지요. 팔도는 무엇을 경계로 나누어진 걸까? 우리에게 익숙한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이렇게 팔도가 행정구역으로 처음 정리된 때는 1413년 조선 태종 대였습니다. 그런데 태조 임금이 지도에다가 마음대로 선을 그은 걸까요? 절대 그럴 리가 없지요. 팔도는 오랜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좌우한 산맥과 강 같은 지리 조건에 따라 결정되었습니다. 먼저 경상도와 전라도는 소백산맥으로 나누어지고요, 전라도와 충청도는 금강으로 구분되지요. 그리고 북녘을 양분하는 함경도와 평안도의 기준은 낭림산맥이랍니다. 13척으로 300척을 물리친 명량 해협의 기적 이순이 이끈 명량 해전은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승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작 13척의 배로 300척의 일본 함대를 물리쳤으니까요. 그 비결은 바로 명량(울돌목)의 지형과 조류에 있었습니다. 이순신은 좁은 명량 해협에 판옥선 1척을 배치해 놓고, 나머지는 뒤에 배치해 두었습니다. 마치 가느다란 병 주둥이를 마개로 꽉 누르는 형세이지요. 일본 함대는 밀물을 타고 쉽게 돌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몇 시간 후 조류가 바뀌자 일본 함선들은 서로 엉키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길에 한 줄로 길게 늘어선 사람들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 모습과 같았지요. 곧바로 이들은 조선 함대의 좋은 사격 표적이 되었답니다.
수능전략 국어영역 독서 (2022년)
천재교육 / 김성언, 류신형, 박무근, 배지은, 정지민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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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김성언, 류신형, 박무근, 배지은, 정지민 (지은이)
1주 3일, 총 2+2주 학습으로 수능 국어 영역 독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교재입니다. 부담 없는 분량의 일별·주별 학습 계획을 따라가며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수능 국어 영역 독서 공부하며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능 국어 영역 독서의 핵심 개념부터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뿐 아니라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형 문제와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신경향·신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여 한 권만으로도 수능 국어 영역 독서를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표 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도움말에 적절한 빈칸을 제시하여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주 인문 분야]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대표 유형 2]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3일_[대표 유형 3], [대표 유형 4]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사회 분야]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5], [대표 유형 6]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3일_[대표 유형 7], [대표 유형 8]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BOOK 1 마무리 코너 수능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 전략 1·2등급 확보 전략 권두 부록_수능에 꼭 나오는 문학 필수 유형 ZIP [1주 과학·기술 분야]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1], [대표 유형 2]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3일_[대표 유형 3], [대표 유형 4]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예술 분야] 1일 개념 돌파 전략 ① 개념 돌파 전략 ② 2일_[대표 유형 5], [대표 유형 6]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3일_[대표 유형 7], [대표 유형 8] 필수 체크 전략 ① 필수 체크 전략 ②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BOOK 2 마무리 코너 수능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 전략 1·2등급 확보 전략 권두 부록_수능에 꼭 나오는 독서 필수 유형 ZIP 정답과 해설《수능전략 국어 영역 독서》는 1주 3일, 총 2+2주 학습으로 수능 국어 영역 독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전 교재입니다. 부담 없는 분량의 일별·주별 학습 계획을 따라가며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수능 국어 영역 독서 공부하며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수능 국어 영역 독서의 핵심 개념부터 대표 유형 문제, 실전 문제뿐 아니라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형 문제와 새로운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신경향·신유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수록하여 한 권만으로도 수능 국어 영역 독서를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대표 유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도움말에 적절한 빈칸을 제시하여 주요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별·일별 학습] 주 도입 본격적인 공부에 앞서 만화를 살펴보며 이번 주에 학습할 내용 확인하기. 1일 개념 돌파 전략 개념 돌파 전략 ① 수능 필수 개념 익히기. 개념 돌파 전략 ② 확인 문제를 풀며 개념 적용해 보기. 2일·3일 필수 체크 전략 필수 체크 전략 ① 기출문제에서 선별한 대표 유형 문제와 대표 유형 변형 문제를 풀어 보며 유형 해결 전략 익히기. 필수 체크 전략 ② 대표 유형으로 구성한 문제를 풀며 유형 해결 전략 적용해 보기. 주 마무리 누구나 합격 전략 수능 유형에 맞춘 기초 연습 문제를 풀며 학습 자신감을 높이기. 창의·융합·코딩 전략 수능에서 요구하는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기르기. [권 마무리 학습] 수능 마무리 전략 1주와 2주에 학습한 핵심 개념을 한눈에 살펴보기. 신유형·신경향 전략 신유형·신경향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 적응력 높이기. 1·2등급 확보 전략 실제 수능 형태의 모의고사를 풀며 고난도 문제에 대비하기. [수능에 꼭 나오는 필수 유형 ZIP] ⦁기출문제에서 선별한 필수 유형 문제 집중 훈련하기. ⦁부록을 뜯어 미니북으로 활용하기.
셜록 홈스 : 춤추는 인형의 암호
은하수미디어 /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아시베 다쿠 (엮은이), 시로사키 아야 (그림), 양수현 (옮긴이)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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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아서 코난 도일 (지은이), 아시베 다쿠 (엮은이), 시로사키 아야 (그림), 양수현 (옮긴이)
추리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사건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사건 길잡이 첫 번째 사건: 빈집의 모험 1. 터무니없는 소원 2. 불가능한 살인 사건 3. 꺾이지 않는 용기 4. 돌아온 홈스 5. 있을 수 없는 풍경 6. 용서할 수 없는 죄 두 번째 사건: 춤추는 인형의 암호 1. 보이지 않는 마음속 2.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 3. 끝나지 않는 암호 4. 놓쳐 버린 기차 5. 상상하지 못한 구멍 6. 감추려 했던 비밀 7. 바꾸지 못한 운명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추리 소설이란 무엇일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추리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리력과 논리력을 기르는 추리 명작 시리즈!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추리 소설은 재미는 물론이고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해결해 가며 추리력과 논리력 등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추리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책을 다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창의적인 리더십을 길러주는 탈무드
자람(엄지검지) / 윤만기 그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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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만기 그림
탈무드는 지혜를 단련시킬 뿐 아니라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대인 특유의 철학을 담고 있다. 쉬우면서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내용이 숨어 있는 탈무드의 이야기들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사과의 힘 ☞마음씨 좋은 농부 ☞엉터리 지구본 ☞참된 효도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엉큼한 양복장이 ☞부자의 법칙 ☞구멍 난 보트 ☞어느 시인의 아내 ☞두 형제 ☞선택 ☞장님이 생각한 우유 ☞1년짜리 왕 ☞시간의 소중함 ☞하나님이 택하신 순서 ☞하얀 거짓말 ☞잃어버린 보석 ☞맛있는 과일 바구니 ☞잘 해도 투정 ☞침묵의 대화 ☞머리가 둘 ☞병원이 좋아 ☞항구의 이별 ☞수다쟁이 ☞위대한 하나님 ☞세 친구 ☞랍비 힐렐 ☞여우와 물고기 ☞주인을 구한 강아지 ☞최악의 상황 ☞엿장수 맘대로 ☞도끼와 나무 ☞가정의 평화 ☞살아 있는 바다 ☞강한자의 약속 ☞술의 기원 ☞두 사람의 효도 ☞많이 컸구나[머 리 말] 그 동안 유대인의 5천 년 역사의 자취인‘탈무드’는 지혜의 근원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 탈무드는 수많은 세월 동안, 학식과 덕망을 갖춘 수많은 율법학자인 랍비들이 유대인들의 일상생활 중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삶의 문제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여 얻은 결론을 엮은 책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탈무드는 지혜를 단련시킬 뿐 아니라 물고기를 요리하는 방법이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치는 유대인 특유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쉬우면서면 곰곰이 생각해 보면 깊은 내용이 숨어 있는 탈무드의 하나하나의 이야기 속에는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왜냐 하면 탈무드에는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지혜와 재치, 용기와 웃음, 효와 우정, 봉사와 협동과 감사, 선행과 희망 등의 용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탈무드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즉 리더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숨어 있습니다. 《창의적인 리더십을 길러주는 탈무드》를 읽고, 몸에 익혀 실천한 어린이들은 어느 새 다른 친구들보다 우뚝 서 있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리더십을 기른다는 것, 친구들을 이끌 수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이《창의적인 리더십을 길러주는 탈무드》를 읽고 몸에 익히면 쉽답니다. 앞서고 싶은 어린이, 리더가 되고 싶은 어린이들은 얼른 이 책을 펼쳐 드세요.
사슴은 왜 도시로 나왔을까?
초록개구리 / 미셸 멀더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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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자연,과학
미셸 멀더 (지은이), 현혜진 (옮긴이)
더불어 사는 지구 73권. 오늘날 지구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살지만, 정작 도시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이 자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연이 공급해 주는 물, 공기, 먹거리, 에너지원 없이 도시는 한 순간도 버티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인류는 수렵생활을 하던 원시시대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요즘이나 철저하게 자연에 기대어 살아간다. 이 책은 도시의 탄생이 자연과 인류의 관계를 어떻게 달라지게 했는지, 생태계와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며 인류가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다양한 움직임을 소개한다. 오늘날 사람들이 재앙으로 맞닥뜨리는 이상기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우울증이나 비만 같은 현상도 자연과 괴리된 삶의 결과라는 사실을 설명하며, 인류가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려면 다시금 자연을 가까이 불러들여야 한다고 말한다.들어가는 말_도시가 다시 숲이 된다면? 1장 도시가 생겨나다 손으로 따서 바로 입으로 | 먹거리를 키운다고? | 바퀴를 발명하다 | 늘어나는 도시들 | 도시는 위험해! 쉼 없이 돌아가는 공장 | 도로를 매끄럽게 | 좁은 틈을 비집고 2장 이대로는 모두 위험해! 삐걱대는 생태계 | 잔디밭이라고? 뽐내기에 제격인데! | 생물 다양성을 지켜 줘! | 물길을 터 주자! | 야생 동물은 야생 동물답게! | 도시에 자연을 불러들이면 3장 도시를 뜯고 자연을 다시 심다 되살아난 하천 | 도심 속의 습지 | 야생 동물에게 길을 내 줘! | 맹수보다 무서운 건 사람 | 토종 나무를 심자! | 꽃이 주는 선물 | 박쥐에게 집을! | 사람을 치료하는 자연 4장 어서 와, 야생 친구들아 무엇이 더 위험할까? | 동네 곳곳을 탐험하자! | 흙이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고? | 숲이 학교다 | 세상을 바꾼 아이들 | 나는야, 시민 과학자! | 자연, 아는 만큼 보인다 | 돌아온 걸 환영해! 사진 저작권 목록세계의 도시들은 왜 다시 자연을 불러들이려고 할까? 오늘날 지구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살지만, 정작 도시의 삶을 가능하게 하는 것들이 자연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사람은 드물다. 자연이 공급해 주는 물, 공기, 먹거리, 에너지원 없이 도시는 한 순간도 버티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인류는 수렵생활을 하던 원시시대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요즘이나 철저하게 자연에 기대어 살아간다. 인류는 변화무쌍한 야생의 자연이 두려웠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주변 환경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려고 애썼다. 맹수는 인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했고, 풀이 우거진 길은 아스팔트를 깔아 단단히 막았다. 홍수나 가뭄을 극복하려고 강을 막고 댐을 세웠다. 댐으로 전기를 일으키고 물을 끌어다 농사에 썼다. 인류는 이렇게 살아가기 편한 방식으로만 자연을 대했다. 그런데 오늘날 지구는 우리 인류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세계 곳곳이 환경오염, 기후변화, 물 부족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제야 사람들은 생각을 바꾸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하려던 사고방식에서 방향을 틀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공존하는 길을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다. 인류도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도시의 탄생이 자연과 인류의 관계를 어떻게 달라지게 했는지, 생태계와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다루며 인류가 자연과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다양한 움직임을 소개한다. 오늘날 사람들이 재앙으로 맞닥뜨리는 이상기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겪는 우울증이나 비만 같은 현상도 자연과 괴리된 삶의 결과라는 사실을 설명하며, 인류가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려면 다시금 자연을 가까이 불러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맹수보다 위험한 건 사람? 야생동물이 도시에 나타나는 일이 점점 잦아지는 추세다. 우리나라에서도 멧돼지, 들개, 너구리와 같은 야생동물이 사람이 사는 마을이나 도시에 자주 나타나는데, 출몰 횟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왜 야생에 살던 동물이 도시로 내려오는 걸까? 이 책은 야생동물이 도시에 나타나는 까닭은, 인간이 도시를 개발하면서 자연이 점점 설 자리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야생동물은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먹이와 살아갈 터전을 잃었기 때문에 도시로 나온다. 저자는 야생동물이 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일은 인간이 과속운전으로 일으키는 사고에 비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주기는커녕 오히려 인간의 삶터가 위협을 받는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의 인간 중심적 시각을 꼬집는다. 저자는 생태계를 복원하고자 다시 자연을 도시 속으로 불러들이는 세계 곳곳의 움직임을 소개한다. 도시에 다시 자연을 불러들이는 일에는 우리나라 청계천처럼 아스팔트를 뜯고 그 밑에 갇혔던 개천에 물이 다시 흐르게 하는 대대적인 공사도 있지만, 토종 야생화 씨앗 한 줌을 땅에 뿌리는 것처럼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있다는 것을 일깨운다. 다양한 사례와 생생한 사진이 녹색 도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저자는 어릴 적부터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무궁무진한 자연의 가치를 일찍이 깨달았다. 저자는 책 속에 생생한 경험담, 실제 사례, 사진을 풍부하게 싣고 있다. 주택가 체리나무에 올라가 태연하게 체리를 따먹는 너구리, 쓰레기통을 뒤지는 곰과 다람쥐, 도로에 나온 사슴을 보여주고, 박쥐와 벌에게 집을 지어 주는 사례, 스트레스로 생기는 비만이나 정신장애를 치료하기 위해 ‘공원에서 시간 보내기’를 처방하는 병원, 저자가 딸과 함께 퇴비를 만드느라 부엌에서 직접 기르는 지렁이 이야기를 소개해 야생의 자연이 어떻게 우리 삶 속으로 성큼 들어올 수 있는지, 그리고 자연과 공존하는 것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이로운지를 보여준다. 책 속에 소개된 여러 나라의 생태계 보전과 녹색 도시 전환에 대한 사례는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주변에서 살펴보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친구들과 함께 맹그로브나무와 산호초를 심어 홍수를 막은 아델린 수와나, 토종 나무 300만 그루를 심어 야생 동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아이들과 같은 예는 어린이도 함께 뜻을 모으고 행동에 나설 수 있으며, 희망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고양이 유스투스
소년한길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트 그림, 배정희 옮김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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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명작,문학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지음, 카롤라 홀란트 그림, 배정희 옮김
고양이 유스투스는 어느 날 낯선 길을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발밑은 달빛이 깔려 있는 것처럼 폭신폭신했고, 머리 위에 떠 있는 해는 평소보다 부드럽고 희미했다. 그런데 자신이 왜 그곳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때 갑자기 날개 달린 고양이가 유스투스 앞에 나타났다. 뮤리엘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자신을 ‘동행 고양이’라고 소개했다. 뮤리엘의 말에 따르면 유스투스는 방금 전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했으며, 앞으로 중간 나라에 머물면서 다음 생을 준비하게 된다는 것이었다. 중간 나라에서는 원하는 건 모두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스투스는 오로지 인간 친구인 다비드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었다. 유스투스의 굳은 결심에 뮤리엘은 결국 한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 그런데 다비드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진짜 내가 죽었어?” “응, ‘쥐 죽은 듯이’ 말이야.” 교통사고를 당한 고양이 유스투스의 앞에 날개 달린 삼색 고양이, 뮤리엘이 나타났다. 죽음을 맞은 유스투스를 새 삶으로 안내하기 위해서다. 뮤리엘은 유스투스에게 멋지고 힘센 동물로 다시 태어나라고 설득한다. 하지만 유스투스는 새 삶보다 인간 친구인 다비드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그런데 다비드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친구에게 돌아가기 위한 단 한 가지 방법 고양이 유스투스는 어느 날 낯선 길을 달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발밑은 달빛이 깔려 있는 것처럼 폭신폭신했고, 머리 위에 떠 있는 해는 평소보다 부드럽고 희미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왜 그곳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전혀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날개 달린 고양이가 유스투스 앞에 나타났습니다. 뮤리엘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는 자신을 ‘동행 고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뮤리엘의 말에 따르면 유스투스는 방금 전 교통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이했으며, 앞으로 중간 나라에 머물면서 다음 생을 준비하게 됩니다. 중간 나라에서는 원하는 건 모두 가질 수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힘세고 멋진 동물로 태어나 새 삶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유스투스는 오로지 인간 친구인 다비드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을 뿐입니다. 유스투스의 굳은 결심에 뮤리엘은 결국 한 가지 방법을 알려 줍니다. 그런데 다비드에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척이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우선 유스투스가 사용할 수 있는 몸을 찾아야 하는데,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어야 합니다. 또한 지금 기억의 일부만 가지고 다시 태어나게 되며, 자신이 누구였는지조차도 금방 잊어버리게 됩니다. 유스투스를 잃은 다비드 역시 유스투스가 아닌 다른 고양이는 원하지 않습니다. 다비드는 모습이 바뀐 유스투스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스투스는 다비드에게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별에 슬퍼하는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 몇 년 전부터 애완동물 대신 반려 동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게 된 것처럼 동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크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형제가 많지 않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반려 동물은 헌신적이고 다정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줍니다. 그런 가운데 ‘펫로스(pet-loss) 증후군’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반려 동물의 죽음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은 현대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어린이들의 경우, 반려 동물의 죽음은 처음 겪는 이별인 경우가 많아 반려동물의 죽음이 더욱 힘겹게 다가옵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고양이 유스투스와 다비드도 둘도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스투스의 기척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특별한 사이였던 만큼 다비드는 친구의 죽음을 좀처럼 극복하지 못하고 유스투스를 그리워합니다. 유스투스 역시 멋진 삶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들을 포기하고 다비드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은 마찬가지입니다. 반려 동물을 잃어 본 경험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유스투스와 다비드의 이야기는 큰 위로가 됩니다. 유스투스는 동행 고양이 뮤리엘과 함께 중간 나라를 여행하는 동안, 죽음은 끝이 아닌 하나의 과정이며 다른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임을 이해하게 됩니다. 독자들은 유스투스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히 무섭게만 느껴졌던 죽음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더라도 영원히 이별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고,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특별한 친구끼리는 서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줍니다. 두 친구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는 친구와의 이별로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소중한 존재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전합니다. 그때 머리 위의 새를 자세히 바라보던 유스투스는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유스투스 쪽으로 날아와 땅에 내려앉은 것이 새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퍼덕퍼덕 소리를 내며 날아온 것은 바로 날개 달린 삼색 고양이였다.“넌 대체 어떤 종류의 고양이야?”유스투스가 물었다.날개 달린 고양이는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내 이름은 뮤리엘이고, 동행 고양이 일을 하고 있어.” “중간 나라에서는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고, 살고 싶은 곳에서 살 수 있어. 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뭐든 할 수 있고.”“그거 괜찮은데.”유스투스가 말했다.“그럼 난 커다란 배를 조종하는 선장이 되고 싶어.”“어렵지 않아.”뮤리엘이 대답했다.
울퉁불퉁 우주
푸른숲주니어 /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프랑수아 다니엘, 안느 드샹부르시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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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자연,과학
엠마뉴엘 케시르-르프티 (지은이), 프랑수아 다니엘, 안느 드샹부르시 (그림), 김현희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백과 3권. 우주가 탄생하는 모습에서 시작해,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이 어떤 존재인지까지 명확하게 알려 주고 있다.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 수없이 많은 은하 중에서, 우리은하 가장자리 부분에 있는 태양계, 그 안에서도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지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은 무엇인지, 태양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우주를 구성하는 천체들을 과학자의 눈으로 샅샅이 살펴보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교과서는 물론, 뉴스에 등장하는 최신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말이다.인류의 위대한 도전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계, 우주!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과 위성, 소행성이 돌고 도는 태양계 사람과 화물을 싣고 우주를 자유롭게 오가는 우주 왕복선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여 우주를 연구하는 국제 우주 정거장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새 터전을 찾아 나선 화성 이주 프로젝트 인류의 새로운 미래가 기다리는 ‘우주’로 탐험을 떠나요! 과학자의 눈으로 관찰하는 미지의 세계, 우주! 도시에서는 반짝이는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어요. 그래서 우주는 접하기 힘든 저 멀리 어딘가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하지만 눈부신 빛을 전해 주는 태양, 휘영청 밤하늘을 밝히는 달도 모두 우주 속 천체들이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우주에 둘러싸여 있지만, 깨닫지 못한다는 게 더 정확하겠지요. 《울퉁불퉁 우주》에서는 우주가 탄생하는 모습에서 시작해,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이 어떤 존재인지까지 명확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속 수없이 많은 은하 중에서, 우리은하 가장자리 부분에 있는 태양계, 그 안에서도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지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거지요. 그 과정에서 우주를 채우고 있는 물질은 무엇인지, 태양의 크기는 얼마나 되는지,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도 알게 될 거예요. 우주를 구성하는 천체들을 과학자의 눈으로 샅샅이 살펴보면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거든요. 교과서는 물론, 뉴스에 등장하는 최신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말이지요! 이렇게 지구와 태양계, 나아가 은하와 우주를 살피다 보면, 문득 지구가 좁다는 생각이 들 거예요. 또 자연스럽게 우주에 대해 호기심도 느낄 수 있답니다. 태양계의 중심 태양, 지구를 도는 위성인 달, 지구와 닮은 화성, 꼬리가 있는 혜성……, 태양계만 해도 이렇게 다양한데, 끝없이 넓은 우주에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겠어요? 한눈에 살피는 우주 탐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2013년, 전라남도 고흥군의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가 발사되었어요. 십여 년에 걸친 시도가 드디어 성공을 거둔 순간이에요! 하지만 나로호의 핵심인 로켓 기술은 러시아에서 빌려 와야 했어요. 인류가 우주로 나간다는 건, 그만큼 어려운 일이에요.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디딘 지 올해로 겨우 50주년을 맞이했을 뿐이니까요. 《울퉁불퉁 우주》에서는 우주에 도전한 인류의 역사를‘별을 헤던 시기’에서, 태양계를 넘어‘외우주로 눈을 돌리는 지금’까지 시간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고 있어요. 고대 시대의 천문대와 갈릴레이의 망원경을 거쳐, 지구 궤도를 도는 허블 망원경까지, 또 최초의 로켓에서 화성 탐사를 준비하는 인류의 원대한 계획까지, 우주 탐사의 A부터 Z까지 모든 걸 알려 주는 거예요. 그렇다고 역사만 이야기하는 건 아니랍니다! 최첨단 우주여행의 모습을 상세히 보여 주면서, 꼭 알아야 할 과학 정보도 함께 전달하고 있지요. 우주선의 기능, 중력과 무중력의 차이, 우주복을 꼭 입어야 하는 이유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해 인류가 우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과학 기술이 필요한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최신 우주 기술이 어디까지 왔는지도 알 수 있어요. 2020년부터 태양계 바깥의 탐사를 시작할 무인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는 물론, 가는 데에만 250일 이상 걸리는 화성 탐사를 준비하는 과정도 엿볼 수 있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이고 영국, 프랑스, 인도, 일본 등 소위‘스페이스 클럽(첨단 우주 과학 기술을 지닌 대표적인 국가들)’은 우주로 눈을 돌리고 있어요. 이 책은 첨단 과학 기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4차 혁명의 시대’를 맞이할 어린이 독자들에게‘우주’에 대한 도전 정신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생생한 이미지로 체험하는 아름다운 우주 《울퉁불퉁 우주》는 150여 컷의 최신 사진 자료들로 알차게 꾸미고 있어요. 마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 우주의 경이로운 장면 장면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답니다! 새하얀 은하수 속에 위치한 태양계, 그 안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작은 지구의 모습을 끝을 알 수 없는 우주의 크기와 비교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보다 지름이 109배나 큰 태양, 기체로 이루어져 발을 디딜 수 없는 목성, 꼬리를 끌며 날아가는 혜성 등 우리에게 익숙한 천체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그뿐인가요? 인류가 첫 우주 비행에 성공한 순간,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장면, 자유자재로 국제 우주 정거장을 오가는 우주 왕복선의 착륙 모습 등 역사적인 사건들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노을과 함께 빛나는 천체가 달인지 금성인지 고민하게 되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빛이 별빛인지, 아니면 인공위성이 내는 빛인지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 거지요. 우주는 누구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린 존재니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생생한 사진을 통해 끝없이 넓은 우주에 대한 경외심과 지구의 아름다움을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 우주는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찰 대상이라는 점도 깨닫게 될 거랍니다! 우주는 약 140억 년 전, ‘빅뱅’과 함께 탄 생 했어요. 갓 태어난 우주는 어마어마하 게 뜨거웠어요. 그 후 대폭발과 함께 사방 으로 흩어진 물질들이 조금씩 식으면서, 끼리끼리 뭉쳐 수많은 은하를 이루었지요. 그럼 각 은하 사이에는 뭐가 있냐고요? 그냥 빈 공간이랍니다!. - 〈번쩍, 쾅!, 우주의 탄생〉에서 행성은 항성 둘레를 도는 작은 천체 예요. 항성은 행성들에게 빛과 열을 나 누어 주지요. 태양계에는 여덟 개의 행 성이 있어요. 네 개는 암석으로 이루어 진 ‘지구형 행성’이고, 나머지 네 개는 가스로 이루어진 ‘목성형 행성’이에요. - 〈닮은 듯 닮지 않은 여덟 행 성〉에서
처용의 비밀 학교
내인생의책 / 권타오 지음, 오승민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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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권타오 지음, 오승민 그림
항상 큰 달걀에게 놀림을 받아 온 달걀 깨비는 겁나는 게 너무 많았다. 여느 달걀 깨비처럼 으스스한 목소리로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묻기는 고사하고, 화장실에도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러나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달걀은 용감한 깨비가 되기 위해 지리산 숲 속 비밀 학교를 찾아간다. 그곳은 처용 샘이 도깨비들에게 용기를 가르친다는 학교였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국의 겁쟁이 도깨비들은 입학 첫날부터 서로의 모습에 놀라 비명을 질러 댄다. 사람들에게 놀림 받기 일쑤였고, 자기 모습에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도깨비들. 처용 샘은 깨비들이 평소 두려워하던 것과 차례로 맞설 기회를 준다. 콩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병아리, 수탉 그리고 인간까지, 대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깨비들은 점점 자신감을 회복해 가는데….처용과 비형은 누구일까? 오동나무 숲 속 학교 친구를 구하라! 강시와 주판의 대결 투명 모드 수업 불고기 맛 나뭇잎 만들기 괴물 달걀 깨비의 등장! 최고의 졸업 선물처용이 들려주는 진정한 용기의 비밀을 만나 보세요! 때로는 노래로, 때로는 무용으로 오랫동안 우리 삶 속에서 사랑받아 온 처용 설화. 귀신들은 처용의 얼굴만 보아도 도망갔다고 하는데요. 처용은 남다른 능력을 지녔거나 힘이 센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무시무시한 역신을 무릎 꿇게 했을까요? 비결은 바로 처용의 관용이었습니다. 사소한 싸움에서부터 전쟁까지, 많은 비극이 복수심에서 비롯하지요. 한쪽에서 먼저 싸움을 시작하면 다른 쪽에서 복수하고, 그 복수가 또 다른 복수를 불러오고……. 싸움을 위한 싸움이 되어 더는 싸울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이런 소모적인 싸움을 넘어서기 위해 필요한 자세가 관용입니다. 똑같이 화를 내거나 싸우는 대신 아량을 베풀면 상대방은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반성할 기회를 가지게 되지요. 이것이 역신의 항복을 받아 낸 처용의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을 용서함으로써 우리의 마음에도 평화가 찾아옵니다. 어쩌면 우리는 미워하던 사람과 적이 아닌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이 작품은 겁 많은 도깨비들이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지만, 아이들이 자칫 ‘나를 괴롭힌 사람은 맞서 싸워 혼쭐을 내 줘야 한다.’는 복수심에 빠지지 않도록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더 강조하고 있습니다. 역신을 물리친 처용에게 용기의 의미를 배우다 항상 큰 달걀에게 놀림을 받아 온 달걀 깨비는 겁나는 게 너무 많습니다. 여느 달걀 깨비처럼 으스스한 목소리로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 묻기는 고사하고, 화장실에도 들어가지 못하지요. 그러나 엄마가 세상을 떠나자 달걀은 용감한 깨비가 되기 위해 지리산 숲 속 비밀 학교를 찾아갑니다. 그곳은 처용 샘이 도깨비들에게 용기를 가르친다는 학교입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전국의 겁쟁이 도깨비들은 입학 첫날부터 서로의 모습에 놀라 비명을 질러 댑니다. 사람들에게 놀림 받기 일쑤였고, 자기 모습에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도깨비들. 처용 샘은 깨비들이 평소 두려워하던 것과 차례로 맞설 기회를 줍니다. 콩처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병아리, 수탉 그리고 인간까지……. “어라, 그렇게까지 무서운 게 아니었네?” 대상을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깨비들은 점점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서워하는 대상과 직접 부딪쳐 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비들은 터득해 가는데……. 최고의 용기는 용서입니다 처용은 귀신과 맞서 싸울 정도로 남다르게 힘이 센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작가는 왜 처용을 귀신을 마음대로 다루는 비형보다도 강한 인물로 그렸을까요? 바로 처용만이 가진 특별한 힘, 용서 때문일 것입니다. 이 동화의 미덕은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사랑해 온 처용 설화의 의미를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살리면서도 작가의 판타지를 완성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처용은 깨비들이 잘못할 때마다 말없이 처용무를 추며, 스스로 반성하기를 기다립니다. 깨비들은 처용이 베풀었던 용서를 떠올리며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에게 화해를 청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처음에는 겁 많은 도깨비에게 용기를 가르치는 것에 중점을 두다가 점점 용서에 더 무게를 싣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상대를 용서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교과 연계 3-1 국어 7. 이야기의 세계 5-1 도덕 3.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삶 5-2 국어 4. 나눔의 기쁨 6-2 국어 1. 문학과 삶엄마의 소원은 내가 의젓한 달걀 깨비가 되는 거였어. 몇 번은 재래식 변소로 데려가서 실습을 시키기도 했어. 재래식 변소는 달걀 깨비들이 기초를 익히는 곳이거든. 나는 겁이 나서 끝내 들어가지 못했어. 빨간 종이 만지는 게 너무 겁이 나는 걸 어떡해. 나 바보 같지? 달걀 깨비는 빨간 종이와 파란 종이를 마음대로 다뤄야 하는데 말이야. ‘미안해 엄마. 여기서 꼭 용기를 배워서 멋진 깨비가 될게.’ 나는 희미해지는 별빛을 보며 잠이 들었어. “처용무를 추는 척하면서 사신도 마법으로 역신 마왕을 이겼군요?” “아니! 나는 단지 처용무를 추었을 뿐이다.” “에에…….” 우리는 다 같이 고개를 저었어. “대신 춤사위에 담은 게 있었다.” “그게 뭔데요?” 우리는 조바심을 내며 물었어. “용서!” “용서?” “주판에게서 보지 않았니? 내가 주판에게 반성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주판은 잠깐 고개를 숙일지언정 진심으로 뉘우치지는 않았을 거야.” “그런데 나쁜 달걀에게 스티커가 힘을 발휘하지 못했어요. 왜 그렇죠?” “미안하지만 그건 가짜다.” 샘은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었어. “스티커가 가짜라고요?” “그건 너희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 처용 선생님이 짜낸 생각이었다. 그러니까 너희는 스스로의 용기 때문에 용감했던 거지, 스티커 때문에 용감했던 게 아니야.”
사고셈 6세 4호
NE능률(학습)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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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진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다.1주. 한 자리 수의 뺄셈 2주. 두 수의 차 3주. □가 있는 뺄셈 4주. 문제 해결 뺄셈 5주. 세 수의 덧셈(1) 6주. 세 수의 덧셈(2) 7주. 세 수의 뺄셈 8주. 세 수의 덧셈과 뺄셈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수를 조작하는 힘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2쪽, 하나의 사고력 유형을 학습함으로써 스스로 주별 학습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공부
김영사 / 최재천, 안희경 (원작), 박현숙 (글), 함주해 (그림)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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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명작,문학
최재천, 안희경 (원작), 박현숙 (글), 함주해 (그림)
‘신나게 놀자 공원’ 안 숲으로 이어진 길에 있는 작은 연구소. 열두 살 주인공 오정우는 빵 굽고 벌레 연구하는 소장님을 만나며 공부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가고 알아간다. 건축 유튜버가 되고 싶은 초등학교 5학년생 정우, ‘너는 그것도 몰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건이, 한때 울보였지만 인기 있는 아이가 된 소리, 공부를 잘하지만 의대는 가기 싫은 정우의 형 수우, 수우가 의대 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엄마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공부’라는 주제 아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우리는 공부의 이유와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 국제바칼로레아 시험 출제 도서이자 독자, 서점, 출판인이 꼽은 스테디셀러 《최재천의 공부》를 바탕으로 한 창작동화 《하고 싶은 공부》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힘든 공부를 왜 해야 할까? 어린이들이 고개를 끄덕일만한 답을 주는 어른은 많지 않다. 이 책은 점수에 울고 웃는 공부가 아니라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공부의 과정을 그리며, ‘공부란 무엇인가’부터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까지 곰곰 숙론하도록 이끈다. 어린이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내 행복하고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침반이 되어준다.서문 1장. ○○ 연구소 2장. 소장님 3장. 하고 싶은 것 4장. 너무 외우려고 애쓰지 마라 5장. 형의 가출 6장. 진짜 공부 7장. 편지 쓰기 8장. 도서관 9장. 숙론 10장. 경주 답사 11장. 침팬지처럼 12장. 건이의 비밀 13장. 서로서로 14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에필로그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최재천의 공부》 마침내 어린이 성장 동화로 돌아오다! ‘신나게 놀자 공원’ 안 작은 연구소, 그곳에 있는 소장님을 만나면 힘든 공부가 재미있어질 수 있을까? “결국 알면 사랑하게 된단다.” 왜 공부해야 할까?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공부의 재미와 의미를 찾아내는 뿌듯한 여정을 그린 성장 동화 여기 ‘도시 속 숲’이라 불리는 ‘신나게 놀자 공원’ 안에 나무로 만들어진 연구소가 있다. 그곳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장님이 빵을 굽고 벌레를 연구하고 있다. 열두 살 정우와 건이와 소리는 그 연구소를 오가며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며 서로의 갈등을 해결한다. 부모님의 기대와 성화에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바람을 찾아내 건강하고 당당한 어린이 주체로 성장한다. ‘공부=시험’이 아니라 ‘공부=삶’으로 안내하는 책 《하고 싶은 공부》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주어가 생략된 책 제목은 ‘엄마가, 아빠가, 선생님이 하길 바라는 공부’를 어린이들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곱씹어보게 한다. 우리 사회가 어린이들 스스로 ‘내가 하고 싶은 공부’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주었는지 숙론하게 한다. 점수 성장이 아니라 인생 성장의 문턱을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잘 넘을 수 있도록 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가 아닐까 묻는 것이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자. 주인공 정우는 건축물을 소개하는 유튜버가 되고 싶다. 세계 여러 나라의 건축물을 찾아다니려면 말이 통해야 하는데, 정우는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그 꿈을 이루는 건 불가능하다고 절망한다. 정우가 이런 고민을 털어놓자 소장님이 답한다. “불가능한지 가능한지는 해 봐야 알 수 있는 거”라고, “도전하다 보면 잠재 능력이 마구마구 튀어나올 거”라고, 일단 시도하기를 응원하며 희망을 단칼에 꺾지 않는다. 정우의 친구 건이는 공부를 잘해서 잘난 척을 하지만 학원 레벨 시험에서 떨어지며 낙심한다. “외우지 않는 공부는 공부가 아니”라고 단정하며 “중요한 건 일단 억지로라도 외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이의 주장을 듣고 소장님은 “관심과 흥미가 있으면 처음부터 완벽하게 알지 못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부터 알아 나가도 상관없단다”라고 말하며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관심을 기울여 공부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저절로 외워지는 순간”도 온다는 것이다. 이렇듯 책 속 소장님은 아이들이 학습해온 공부에 관한 관점을 확장한다. “쓸데없는 딴짓은 없단다.” “너무 외우려고 애쓰지 마라.” “이길 저길 다녀보면 내가 좋아하는 길이 어딘지 알 수 있단다.” “실수해도 괜찮아. 자신 있게 말하렴.” “서로 화내지 않고 또 상대편 의견과 생각을 비난하지 않고 존중하는 게 중요하지.” 넌지시 말을 건네며 아이들이 더 크고 더 넓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준다. 《하고 싶은 공부》는 ‘시험 점수로 평가하는 공부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갈 수 있을 때 어린이는 자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공부는 시험이고 입시 경쟁’이라는 등식을 깨고 ‘공부는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통찰하며, ‘실수는 탈락이고 낙오’라는 편견을 부수고 ‘실수는 도전이고 경험’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어린이들에게 긍지를 심어준다. 동화작가 박현숙은 《최재천의 공부》에서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골랐고 놀라운 작품으로 ‘사실 동화’를 창작했다. 무한경쟁의 현실에 갇힌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며, 그들이 자기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흡입력 있는 서사를 탄생시켰다. 그림작가 함주해의 맑고 포근한 수채화는 이야기가 지닌 감성을 북돋우며 공감을 자아낸다. “열두 살 인생에서 지금까지 이렇게 뿌듯한 날은 처음이다.” 정우가 스스로 영어 번역을 한 뒤 한 생각이다. “나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볼래.” 건이가 소장님과 이야기를 나눈 뒤 한 말이다. “공부하기가 싫은 게 아니야. 의대에 가는 게 싫은 거지.” 의대 가길 재촉하는 엄마에게 정우의 형인 수우가 한 반론이다. 이런 생각과 말 속에서 부모님들은 따끔한 느낌을 받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미래를 부모가 선택해서 결정한 건 아닌지 말이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칠 때와 마지막 장을 덮을 때 공부에 관한 우리의 생각은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수학 공식이 바뀌는 일은 당연히 없지. 국어 문법도 바뀌지 않아. 영어 단어가 바뀌는 일도 없고 말이다. 그렇지만 학교에 다니며 1점 혹은 10점을 더 받는 것에 매달리는 공부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점수에 울고 웃는 그런 공부가 아니라 변하는 세상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지. (…) 너는 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성적을 높일 수 있을지 족집게처럼 집어주길 바란다면 이 책을 덮자. 어떻게 하면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배우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 읽자. “이것저것 많은 경험을 하면서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걸 잘하는지 그리고 뭘 하고 싶은지도 스스로 알게 된단다. ‘공부하지 않고 딴짓한다’라는 말을 많이 듣잖니? 딴짓으로 이것저것 다 해 봤을 때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지. 누구나 그런 과정을 거쳐 자신을 알아가면 좋겠다. 다들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서도 내 더듬이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 너는 네 더듬이가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 꼭 찾길 바란다.” 《하고 싶은 공부》를 통해 어린이들도 어른들도 우리 사회가 규정한 성적표에 얽매이지 않고, 찾아보고 뒤져보고 읽어보며 ‘외길’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내 길’을 찾기를 바란다.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했을 때 신이 나서 더 잘할 수 있거든. 학교나 학원 점수가 전부는 아니란다. 점수로 나타낼 수 없는 것도 있지. 사람은 누구에게나 잘하는 게 있고 잠재 능력도 있어. 잠재 능력은 자꾸 시도하고 도전해야 밖으로 나오는 거란다.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도전해 보는 거야. 재미있고 흥미롭게 도전하는 것, 그게 진짜 공부거든. 글쓰기는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것이지. 생각을 잘 드러내면 다른 사람이 감동할 수도 있어. 글쓰기는 시험을 보듯 남의 생각이나 배운 것의 정답을 찾아 쓰는 게 아니야. 네 생각을 잘 정리하면 돼. 신기하게도 그렇게 글쓰기를 하다 보면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면서 자신을 알게 된단다. 자기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면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도 알게 되지.
안네의 일기
계림닷컴 / 안네 프랑크 지음, 송년식 옮김 / 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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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닷컴
명작,문학
안네 프랑크 지음, 송년식 옮김
추천의 글 나의 사랑하는 일기장 학교생활 세차게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은신처로 은신처에서의 삶 여덟 번째 피신자 비참한 바깥 세상과 서글픈 은신처 생활 공포와 절망의 시간 속에서… 은신처의 시간표 서로 상처 주는 사람들 조금씩 자라는 마음 마음속에서 깨어나는 봄 페터와 만나는 즐거움 어려워도 우리는 아직 살아 있어 승리의 희망이 보이는데... 어떻게 하면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작품 소개 및 이해하기 논술 해답 및 해설
부릉이의 시간 여행
개암나무 / 에릭 바튀 글.그림, 밀루 옮김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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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에릭 바튀 글.그림, 밀루 옮김
개암 그림책 시리즈 5권. 2002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프랑스 작가 에릭 바튀의 작품으로, 오래되고 낡은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한 인문학 그림책이다. 100년 동안 인간의 손에 손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산 자동차를 통해 오래되고 낡은 물건에 스민 역사와 가치를 들여다본다. 이 책의 주인공 부릉이는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급 차와 택시, 놀이터, 닭장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나름의 역사를 이룬다. 100년 전에도 지금도 자동차인 것은 같지만, 처음하고는 분명히 다른 ‘특별한’ 자동차가 되었다.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옛것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 속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일깨워 준다.오래되고 낡은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재조명한 인문학 그림책! 헐거나 낡은 물건을 두고 우리는 흔히 ‘고물’이라고 합니다. 사전을 펼쳐 보면 고물이라는 말은 ‘옛날 물건’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쓸모없이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는 은연중에 오래되면 쓸모없어진다고 생각하곤 하지요. 개암 그림책 다섯 번째 이야기 《부릉이의 시간 여행》은 그런 생각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정말 오래되면 쓸모없어지는 걸까요? 100년 동안 인간의 손에 손을 거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산 자동차를 통해 오래되고 낡은 물건에 스민 역사와 가치를 들여다봅니다. 1900년에 태어난 자동차 부릉이는 주인 바롱 씨를 만나 고급 차로 지내면서 최고의 날들을 보냅니다. 맵시 경연 대회에서 상이란 상은 모조리 휩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납니다. 부릉이는 다른 자동차들과 함께 징집되어 무시무시한 폭탄과 대포알을 피하며 군인들을 실어 나르는 일을 하게 되지요. 전쟁이 끝나자, 부릉이는 파리로 옮겨져 택시가 됩니다.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파리의 곳곳을 누비며 열심히 일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부릉이는 고장이 나서 공터에 버려집니다. 다시 세월이 흘러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이번엔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지요. 전쟁이 끝난 뒤에는 한 농부의 눈에 띄어 닭장이 됩니다. 부릉이는 다시는 달릴 수 없다는 생각에 잔뜩 실망하여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누군가 부릉이를 찾아옵니다. 부릉이는 이제 어디로 가게 될까요? 예전처럼 다시 부릉부릉 달릴 수 있을까요? 《부릉이의 시간 여행》은 프랑스의 근현대 100년 역사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유럽의 평화롭던 시절을 일컫는 ‘황금시대’와 ‘제1ㆍ2차 세계 대전’ 등 굵직한 역사의 궤적을 자동차라는 한 사물의 변천사와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결코 단순하지 않은 철학적 메시지를 던집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에릭 바튀는 2002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프랑스 작가입니다. 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유화의 맛을 잘 살려 낸 서정적인 그림과 절제되면서도 재치 있는 언어유희, 풍부한 은유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지요. 그 때문에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쉽게 헌것을 버리고, 새것만을 가지려 합니다. 새것이 지닌 편리하고도 온전한 기능 때문이지요. 그 속에서 ‘낡은 것’은 자리를 잃고 점점 사라져 갑니다. 하지만 그런 옛것에는 새것이 지닐 수 없는 가치가 있습니다. 오래된 세월만큼 켜켜이 쌓인 역사와 그것을 소유했던 사람들의 손때 묻은 추억이지요. 이 책의 주인공 부릉이 역시 1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급 차와 택시, 놀이터, 닭장 등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나름의 역사를 이룹니다. 100년 전에도 지금도 자동차인 것은 같지만, 처음하고는 분명히 다른 ‘특별한’ 자동차가 되었지요. 《부릉이의 시간 여행》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옛것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그 속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으로 커 가길 바랍니다.
맛있는 우리말 문법 공부
현북스 / 정재윤 (지은이)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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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정재윤 (지은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우리말 문법을 쌍둥이 조카와 삼촌의 일상 대화를 통해 쉽고 말랑말랑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국어 관련 교과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지는 우리말 문법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어린이들은 쌍둥이 음소, 운소와 함께 문법을 익혀 가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우리말을 올바로 쓰는 언어생활에 한 걸음 다가갈 것이다.맛있는 우리말 문법 공부 _말소리 음성과 음운 말이 안 되는 소리도 있다? 모음과 자음 방해받지 않고 나는 소리, 방해받고 나는 소리 음절의 끝소리 규칙 ‘낫’을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낫]? [낟]? 자음 동화 [선능] 가니, [설릉] 가니? 구개음화 ‘센티미터’일까, ‘센치미터’일까? 모음 동화와 모음 조화 쌍둥이는 괴기를 좋아해! 된소리되기 신발은 [신기는] 것일까, [신끼는] 것일까? 자음 탈락과 모음 탈락 하늘을 날으는 피터 팬? 축약 누가 방귀 꼈어? 첨가 [김:밥] 먹을래, [김:빱] 먹을래? 맛있는 우리말 문법 공부 _단어 단어 문장 속에서 혼자서 쓰일 수 있는 말 파생어 단어에도 뿌리와 가지가 있다 합성어 ‘젓가락’은 ㅅ 받침, ‘숟가락’은 ㄷ 받침? 품사 단어에도 종류가 있다 체언 문장에도 주인공이 있다 관계언 무슨 관계를 맺어 주길래? 용언 ‘어찌하다’와 ‘어떠하다’ 용언의 활용 변하는 말? 어떻게 무엇이 변할까? 수식언 말을 꾸민다? 독립언 부르거나 답하거나 놀라거나 맛있는 우리말 문법 공부 _문장 문장 성분 “불이야?”가 문장일까? 문장의 짜임새 문장은 어떻게 짜여 있나? 종결 표현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알아 높임 표현 커피, 나오셨습니다? 시간 표현 언제 있었던 일이지? 피동 표현 무슨 일을 당했나? 사동 표현 직접 하느냐, 남에게 시키느냐 부정 표현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글쓰기 자신감을 쑥쑥 키우고, 올바른 언어생활을 하게 하는 우리말 문법 공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우리말 문법을 쌍둥이 조카와 삼촌의 일상 대화를 통해 쉽고 말랑말랑하게 풀어 주는 책.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등 국어 관련 교과에서 통합적으로 다루어지는 우리말 문법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정리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쌍둥이 음소, 운소와 함께 문법을 익혀 가면서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우리말을 올바로 쓰는 언어생활에 한 걸음 다가갈 것입니다. 이 책은 말과 글에 대해 공부하는 책이에요. 말과 글이 왜 이렇게 쓰이는지, 말과 글을 제대로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책이지요. 다시 말해, 말과 글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에요. 말을 잘하고 싶은가요? 글을 잘 쓰고 싶은가요? 그럼 이 책을 읽고 말과 글에 대해 함께 공부해 봐요.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을 읽고 말과 글을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요. - 머리말에서 우리말 문법 말소리 공부 - 말이 안 되는 소리도 있다? “자, 잠시 눈을 감고 우리 주위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들어 보자.” 세 사람 모두 눈을 감았어요.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삼촌이 물었어요. “어때? 참 여러 가지 소리가 들리지?” “응,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놀이터에서 아이들 뛰노는 소리.” “에어컨 소리, 차 소리 같은 것은 음성이 아니야.” “사람이 입으로 내는 소리만 음성이라고 하는 거구나!” “문법에서는 사람이 입으로 내는 소리 가운데 말할 때 사용되는 소리만 음성이라고 하지.” (음성과 음운 편) _ ‘낫’을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낫]? [낟]? _ [선능] 가니, [설릉] 가니? _ ‘센티미터’일까, ‘센치미터’일까? _ 누가 방귀 꼈어? _ [김:밥] 먹을래, [김:빱] 먹을래? 우리말 문법 단어 공부 _ 단어에도 뿌리와 가지가 있다 “민소매라는 단어를 예로 들어 보자. 이 단어에서 실제 의미를 담고 있는 중심 부분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중심 부분의 의미를 더 자세히 밝혀 주는 주변 부분은 무엇일까?” “소매가 있다, 없다를 따지는 것이니까 중심 부분은 소매 아닐까?” “그리고 민-이 소매가 없다라는 뜻을 자세히 밝혀 주니까 민-이 주변 부분이겠지?” “맞아. 소매처럼 단어의 실제 의미를 담고 있는 중심 부분을 어근이라고 해. 단어의 뿌리라는 뜻이지.” “그럼 민-이 가지겠네?” “그렇지. 민-처럼 어근에 붙어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게 하는 주변 부분을 접사라고 해. 다시 말해 민-소매는 접사+어근으로 이루어진 단어라고 할 수 있지.” (파생어 편) _ ‘젓가락’은 ㅅ 받침, ‘숟가락’은 ㄷ 받침? _ 단어에도 종류가 있다 _ 문장에도 주인공이 있다 _ ‘어찌하다’와 ‘어떠하다’ _ 말을 꾸민다? 우리말 문법 문장 공부 - “불이야?”가 문장일까? “커다란 소가 풀을 뜯는다.라는 문장을 살펴보자. 이 문장은 띄어쓰기가 몇 번 되어 있지?” “세 번 되어 있어.” “그렇지? 그래서 모두 네 마디로 이루어진 문장이야. 이렇게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해서 문장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마디를 어절이라고 해. 그런데 이 문장을 잘 살펴보면 어떤 어절끼리는 다른 어절보다 더 관계가 깊은 어절이 있어. 관계가 깊은 어절끼리 묶으면 어떻게 될까?” “커다란 소가와 풀을 뜯는다 이렇게 묶을 수 있을 거 같아.” “맞았어. 커다란 소가와 풀을 뜯는다는 각각 두 개의 어절로 이루어져 있지만, 마치 한 단어처럼 쓰였어. 이렇게 두 개 이상 되는 어절이 모여 한 단어처럼 쓰이는 것을 구라고 해. 구는 완전한 문장이 아니기 때문에 주어와 서술어를 갖추고 있지 않아. 주어나 서술어 하나씩만 있는 것처럼 보이지.” (문장 성분 편) _ 문장은 어떻게 짜여 있나? _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알아 _ 커피, 나오셨습니다? _ 언제 있었던 일이지? _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책의 구성 알콩달콩 도입 대화 본문에 나올 문법 이야기를 살짝 맛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본문으로 넘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생활 속 문법 이야기 본문에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쓰거나, 잘못 쓰거나 하는 예를 들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정리 상자 꼭 알아두어야 할 핵심 내용을 상자 안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마무리 노트 장마다 기억해야 할 문법 개념을 노트에 적어 놓았습니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다윈의 세계
런치박스 / 안나 브렛 (지은이), 닉 헤이즈 (그림), 한성희 (옮긴이)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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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박스
인물,위인
안나 브렛 (지은이), 닉 헤이즈 (그림), 한성희 (옮긴이)
빨라지고 강해지는 이것이 연산이다 E2 (초등 5 과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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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연산 실력은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 준비 → 원리 → 숙달 → 속도 → 정확도]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제대로 높일 수 있는데, <빨강연산>은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을 확실히 책임진다. <빨강연산> 시리즈는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되었다.E2권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1호 약분 2호 통분 3호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4호 분모가 다른 분수의 뺄셈 정답 및 해설왜 연산 학습을 지겨워할까요? 많은 학부모님께서 연산은 계속되는 반복 훈련만이 길이라는 생각에 같은 내용을 반복시킵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며 시작하지만, 알고 있다고 여기는 것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잃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반복하는데도 자꾸 틀리는 문제가 나오다 보니 학습 의욕마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왜 반복 학습을 해도 계속 틀릴까요? 연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반복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연산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처음부터 연산 기술만 반복 훈련한 아이들은 분석력이나 응용력이 부족하여 같은 유형을 계속 틀립니다. 또한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아이들도 문제를 풀 때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이른바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왜 집중을 못할까요? 지금까지 속도만을 강조하는 반복 연산 학습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 내에만 해결해도 되는 것을, 무작정 최대한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에 따른 부작용으로 기계적 수단에 서둘러 대입하기에 급급합니다. 그래서 차분히 생각하려 하지 않거나 문제를 꼼꼼히 살펴보며 생각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연산 학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흥미와 동기 유발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자세를 준비한 다음, 주제에 해당하는 연산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 원리를 우선 학습합니다. 그 다음 원리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반복 연습을 통하여 연산 과정을 숙달하고, 문제를 푸는 데 연산이 방해되지 않는 수준까지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마지막으로 계속된 반복으로 떨어질 수 있는 집중력을 환기시키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정확도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은 [준비→원리→숙달→속도→정확] 과정의 5단계 학습을 거쳐야 연산 실력을 제대로 높일 수 있습니다. 연산 실력의 완성! <빨강연산>의 5단계 연산학습 시스템이 확실히 책임집니다. [교재 구성] 총 6단계, 단계별 4권으로 구성 E1 약수와 배수 E2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E3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E4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권장 학년] 기초 연산 학습이 필요한 초등 5학년
성난 불곰이 울부짖는다
초록개구리 /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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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명작,문학
로렌 타시스 (지은이), 스콧 도슨 (그림), 오현주 (옮긴이)
1967년 8월, 미국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불곰이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고로 젊은 여성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미국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작가는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갑자기 사람을 공격한 ‘불곰’이라는 재난을 이겨내고 살아남기까지, 용감한 여자아이 멜로디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불곰이 왜 사람을 공격하는지, 자연에서 불곰을 만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알려 준다. 국립 공원에 사는 불곰의 생생한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말미에 우리나라 사례를 덧붙여, 우리나라에서 주로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야생 동물을 만날 경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알려 준다.곰이 나타났다 | 가장 무서운 동물 | 글레이셔의 진짜 주인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쾅! 쾅! 쾅! | 위험을 피하다 | 멜로디의 기억 | 통나무집을 찾아온 꽃 한 송이 | 공원 관리인 | 문제는 쓰레기 | 그래닛 공원 | 길고 슬픈 이야기 | 끔찍한 소문의 진실 | 계획을 시작하다 | 불곰 쇼 | 눈앞에 나타나다 | 딱, 딱, 딱, 딱 | 멜로디의 상처 | 슬픈 소식 | 시간이 흐르고 | 작가의 말 |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세계 역사에 기록된 대재난을 이야기로 만난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시리즈 / 출간 이래 3천만 부 판매 시리즈 # 지진, 쓰나미, 화산 폭발, 태풍 같은 천재지변, 전쟁, 선박 사고, 화재, 테러 같은 인적 재난 등 전 세계 재난의 역사 중, 인류가 기억해야 할 대재난을 다룬다. #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동화.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 이야기를 통해 재난의 실체를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대처 능력을 배운다. # 작가적 상상으로 탄생시킨 흥미진진한 역사 동화.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뿐 아니라, 친구와의 갈등, 가족 사이의 문제 등 살면서 맞닥뜨리는 개인적인 재난을 헤쳐 나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권말에 실린 재난의 역사적·사회적 배경은 독자들이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 시리즈는 사실 인간에 대한 이야기예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재난을 당했을 때 인간은 어디에서 그것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지? 그러니까 제 책들은 회복력에 관한 이야기지요. 그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떨 때 용기를 낼까? 정말 힘든 일을 겪고 난 후에 어떻게 그 상처를 치유할까?” - 작가 인터뷰 중에서 # 자연의 주인은 누구일까? 1967년, 국립 공원을 뒤바꾸는 사건이 벌어지다! 1967년 8월, 미국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불곰이 사람을 공격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고로 젊은 여성 두 명이 목숨을 잃었고, 미국 사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성난 불곰이 울부짖는다》는 이 사건을 소재로 다룬 역사 동화다. 불곰이 사람을 공격한 이유가 공원에 버려진 음식을 먹으면서 행동 양식이 변했고,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더욱 충격이었다. 당시에는 야생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고, 국립 공원에서 야생 동물을 만나면 먹이를 주기도 했다. 그러다 이 사건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완전히 변한 것이다. 작가는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 공원에서 갑자기 사람을 공격한 ‘불곰’이라는 재난을 이겨내고 살아남기까지, 용감한 여자아이 멜로디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재난’을 다룬 책이 대부분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에 치중하는 반면, 이 책은 한 발 더 나아가 주인공이 재난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다룸으로써 글에 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 자연을 존중해 주세요! 우리는 손님일 뿐이에요! 주인공 멜로디는 지난해 엄마를 차 사고로 잃고 슬픔에 빠져 있다. 동생 케빈, 할아버지와 함께 여느 때처럼 글레이셔에 있는 통나무집에 왔지만 즐겁기는커녕 괴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모닥불을 정리하기 위해 혼자 남은 멜로디 앞에 불곰이 나타난다. 멜로디는 자신을 위협하는 불곰을 피해서 무사히 통나무집에 들어오지만, 동생이 창문을 두드리며 큰 소리로 부르자 흥분한 불곰은 앞발로 창유리를 부수고, 몸으로 문을 들이받기 시작한다. 할아버지의 기지 덕분에 불곰은 떠나고, 다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다음 날, 멜로디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려고 통나무집을 찾은 캐시 이모와 함께 관리소로 향한다. 하지만 멜로디의 말을 들은 관리인은 대수롭지 않게 대꾸한다. 이를 이해할 수 없는 멜로디와 캐시 이모 앞에 불곰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스티브가 나타난다. 스티브의 설명을 듣고, 멜로디는 엄마가 사랑하던 글레이셔에서 불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꼭 알아야겠다고 생각하는데……. # 야생 동물을 위해 꼭 지켜야 할 규칙 이 책의 정보 페이지에서는 불곰이 왜 사람을 공격하는지, 자연에서 불곰을 만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상세히 알려 준다. 국립 공원에 사는 불곰의 생생한 모습도 사진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국립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규칙만 잘 지킨다면 불곰을 만날 일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야생 동물과 자연을 나눠 쓰려면 서로 존중해 주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 또한 말미에 우리나라 사례를 덧붙여, 우리나라에서 주로 서식하는 반달가슴곰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야생 동물을 만날 경우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알려 준다.
(숲속나라 책마을 11) 별이 한가득 총총한 하늘 : 영국, 미국 동시 선집 2
숲속나라 / 김애숙 편, 강순기 역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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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나라
동요,동시
김애숙 편, 강순기 역
영국과 미국의 유명한 동시들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소개한 동시집이다. 다른 나라의 동화는 많이 만나보았지만 동시는 조금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다. 이 동시집을 통하여 영미 동시를 접하면서 아이들의 정서와 감수성이 발달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전하고 있는 아름다운 시 속으로 들어가보자. 책 속의 삽화는 마치 명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여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웅진세계명작 03) 하이디
웅진주니어 / 요한나 슈피리 원작 /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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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요한나 슈피리 원작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본 책,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권해 주고 싶은 책, 그렇게 해서 세계 명작은 태어난 지 수십, 수백 년도 더 된 지금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미 아동 도서 시장에는 많은 세계 명작 시리즈들이 나와 있지만, 시리즈는 원작에 충실한 이야기와 만화 영화를 보는 듯한 풍부한 그림으로 꾸며져, 읽고 보는 재미를 한층 더 살렸습니다.♣ 잘 다듬어진 글, 따뜻한 그림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1880년 독일에서 출간된 이래, 백 년이 넘는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 널리 알려져 있지만, 어려서 누구나 한 번쯤은 제대로 읽어 봐야 할 명작 동화 가 원전에 충실하게 잘 다듬은 글, 따뜻한 그림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아이다운 순수함을 간직한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아름다운 알프스와 함께 살아가는 하이디는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심성을 지닌 솔직한 꼬마 아이입니다. 따뜻하고 푹신푹신한 깃털 침대보다는 하늘이 보이는 다락방의 건초 침대를 더 좋아하는 소박함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양치기 페터네 가족을 돕고 엄마를 잃은 어린 양 슈네회플리를 보호해 주는 따뜻한 마음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디의 모습은 자기만 알고 편한 것만 찾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자신을 반성하고 어려운 주위를 돌아보도록 하는 따뜻한 깨우침을 줄 것입니다. 이미 영화나 만화로도 여러 차례 만들어질 만큼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하이디의 깜찍한 모습을 이 책 속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림책 키즈 스피치
이담북스 / 소혜준 (지은이)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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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생활,인성
소혜준 (지은이)
키즈 스피치 교육 10년 경력인 저자가 수업할 때 가장 좋았던 교재는 바로 그림책이다. 그림책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요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와 교육 세상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정보를 아는데도, 방금 읽은 내용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느낀 점은 무엇인지 물어보면 단순하게 대답하곤 한다. 그런 경험을 통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다.책을 펴내면서 이렇게 공부해요 목차 # 01 자신감을 키워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 (강아지 똥) 당당하고 용기 있게! (틀려도 괜찮아) 가장 나다운 것이 가장 행복한 것 (슈퍼거북) # 02 표현력/상상력 키우기 의성어, 의태어 사용하기 (장수탕 선녀님) 음식의 소중함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내가 만약 ~라면 (마법 침대) # 03 “친구” 배려와 나눔 우정 (아모스와 보리스) 나눔 (무지개 물고기) 다름의 이해 (달라도 친구) # 04 또래 커뮤니케이션 (친구 대화방법) 긍정적인 말 (나쁜 말이 불쑥) 거절 못 하는 아이 (솔직해도 괜찮아!) 칭찬의 힘 (말의 형태) # 05 가족의 사랑 우리 가족을 소개해요 (근사한 우리 가족) 엄마 아빠의 만남 (나 너 좋아해) # 06 계절의 아름다움 계절의 시작, 봄 (안녕, 봄) 시원한 여름 (수박 수영장) 맛있는 가을 간식 (낙엽 스낵) 눈사람 친구 만나는 날 (눈사람 아저씨와 눈 강아지) 키즈 스피치 교육 10년 경력인 제가 수업할 때 가장 좋았던 교재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으로 울고, 웃으며, 함께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수많은 정보와 교육 세상에서 살고 있지요, 하지만 그 많은 정보를 아는데도, 방금 읽은 내용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느낀 점은 무엇인지 물어보면 단순하게 대답하곤 합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고 깊이 있는 생각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으로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책과 스피치의 만남으로 아이들은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논리적으로 말하기는 물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변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감동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림책을 통해서 모든 친구가 스피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이든 처음에 용기가 필요합니다.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지요.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그림책 스피치와 함께 도전해 봅시다.
(한국의 위인 1) 장보고
대교출판 / 조대현 글, 최정수 그림 / 199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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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인물
조대현 글, 최정수 그림
신라말 작은 어촌에서 가난한 어부의 아들로 태어난 장보고. 우리 나라 최초로 수군을 만들어 남해의 도적을 모두 소탕하고 당나라와 일본에까지 널리 그 이름을 떨쳤으며, 무역 중개업과 해운업으로 나라살림을 살찌운 바다의 영웅. 해상왕 장보고의 역사적 활양과 흥미진진한 일생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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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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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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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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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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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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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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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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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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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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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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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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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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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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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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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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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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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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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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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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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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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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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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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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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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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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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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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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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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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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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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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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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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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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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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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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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