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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또 시집간대요
그린북 / 김원미 지음, 김미현 그림, 조승연 감수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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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
사회,문화
김원미 지음, 김미현 그림, 조승연 감수
한 장 한 장 우리문화 그림책 시리즈. 회혼례를 시작으로 엄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혼례 과정을 엄마가 딸에게 들려준다. 아이들은 마치 엄마와 함께 자신의 외증조할아버지와 외증조할머니의 혼례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재미있게 전통 혼례에 대해 알아가게 된다. 전통 혼례의 전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잊혀져 가는 전통 혼례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함을 팔려는 함진아비와 함을 사려는 신부 측 집안 어른들이 옥신각신 하는 모습, 긴장된 모습으로 초행길에 오르는 신랑의 모습, 초례를 치르고 닭을 던져 올리는 모습, 첫날밤 신방을 훔쳐보는 사람들의 모습 등은 아이들에게 낯선 전통 혼례의 풍경이다. 이러한 전통 혼례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오래된 자료 사진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림과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눈앞에서 혼례의 과정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 혼례의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우리의 전통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엄마의 그림 일기장 속에서 만난 결혼식 8 전 부치는 냄새가 온 동네에 폴폴! 10 할아버지는 사모관대, 할머니는 연지곤지 12 60년을 함께 산 할아버지와 할머니! 14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떻게 만났을까? 16 바쁘다 바빠, 두 집안을 이어 주는 중매인 18 《납채》 태어난 때를 적은 사주단자를 보내요 20 《납길》 좋은 날로 혼례 일을 정해요 22 《납폐》 신부에게 보낼 함을 정성껏 준비해요 24 《초자례, 초녀례》 조상님과 부모님께 인사를 드려요 26 《초행》 신랑이 신부 집으로 가요! 28 온 동네가 떠들썩하게, 함 사시오! 30 《전안례》 신부 어머니에게 나무 기러기를 드려요 32 《교배례》 신랑과 신부가 맞절을 해요 34 《합근례》 술잔을 나누며 백년해로를 약속해요 36 《동사례》 신랑을 거꾸로 매달고 발바닥을 때려요 38 《합궁례》 부부로서 하나가 되어요 40 신방을 들여다볼까? 42 첫날밤을 보내고 부모님께 드리는 첫인사 45 시댁에 가져갈 폐백 음식 준비하기 47 《신행》 가마 타고 시집으로 가요 48 아들 딸 많이 낳아 잘 길러라! 50 《근친례》 기다리던 친정 나들이를 해요 52 60년을 해로한 할아버지 할머니 55 할아버지 할머니의 두 번째 결혼식, 회혼례 56 회혼례는 집안의 큰 경사 58 나도 할머니의 회혼례를 보고 싶어요 60할머니가 또 시집간대요! 이미 할아버지와 60년이나 함께 산 할머니가 연지곤지에 활옷까지 곱게 차려입고 있지 뭐예요. 지금은 접하기 어려워진 전통 혼례의 모습이지만 우리의 전통 혼례에서 신부는 연지곤지를 찍고 활옷을 입고, 신랑은 사모관대를 차려입었어요. 그리고 촛불과 다양한 의미가 담긴 음식들이 놓인 초례상에서 서로 마주보며 혼례를 올렸답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 혼례 모습을 그림을 통해 따라가 보아요! 그림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 혼례의 과정을 들여다보다! 혼례는 일생 동안 치르는 의례 중 하나라 하여 일생의례로 불립니다. 이처럼 그 자체로도 큰 의미를 지니는 혼례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대대로 혼례를 치르는 것은 단순히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두 집안의 결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두 집안이 정성을 다해 혼례를 준비하고 오랜 기간에 걸쳐 혼례의 과정이 완성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결혼 풍속이 많이 변했지만 그 과정 속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깊은 뜻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전통 혼례의 과정을 그림으로 담아 들여다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할머니가 또 시집간다고? 할머니의 두 번째 결혼식! 할머니가 또 시집간다니,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우리나라에는 혼례를 치르고 60년을 함께 산 부부가 기념하는 의미로 회혼례를 치르는 풍습이 있어요. 할머니의 두 번째 결혼은 바로 회혼례를 뜻하지요. 할머니가 또 시집을 가다니, 재미있죠? 이 책에서는 회혼례를 시작으로 엄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혼례 과정을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어요. 아이들은 마치 엄마와 함께 자신의 외증조할아버지와 외증조할머니의 혼례 과정을 지켜보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재미있게 전통 혼례에 대해 알아가게 될 거예요. 옛 선조들의 삶과 우리의 삶에 혼례는 어떤 의미였는지, 초례상에 놓이는 음식 하나하나까지도 어떤 의미로 놓인 것인지 선조들의 지혜와 간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며 말이에요. 2. 납채? 전안례? 길고 복잡한 전통 혼례! 납채? 납길? 납폐? 요즘 아이들에게는 무척 생소한 말들이지요. 안타깝게도 이제는 전통 혼례의 대부분의 과정이 사라지거나 간소화 되어 전통 혼례의 과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의 전통 혼례는 신랑의 사주가 적힌 사주단자를 신부의 집으로 보내는 납채로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혼례 일을 정하는 납길, 함을 준비하는 납폐에서 혼례 후 신랑의 집으로 가는 신행, 오랜 기간을 기다린 끝에 가게 되는 친정나들이까지, 길고도 복잡하지만 깊은 의미가 담긴 과정들을 거치게 되지요. 이 책에서는 이러한 전통 혼례의 전 과정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잊혀져 가는 전통 혼례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3. 함진아비와 옥신각신? 전통 혼례의 모습! 함을 팔려는 함진아비와 함을 사려는 신부 측 집안 어른들이 옥신각신 하는 모습, 긴장된 모습으로 초행길에 오르는 신랑의 모습, 초례를 치르고 닭을 던져 올리는 모습, 첫날밤 신방을 훔쳐보는 사람들의 모습 등은 아이들에게 낯선 전통 혼례의 풍경이에요. 이러한 전통 혼례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또한 오래된 자료 사진도 함께 수록하여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림과 사진들을 따라가다 보면 눈앞에서 혼례의 과정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 혼례의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거예요. 또 우리의 전통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도 느낄 수 있을 거고요. 4. 호홀자? 왕의 혼례? 궁금한 이야기들! 신랑의 초행길에 나무 기러기를 들고 가는 기럭아비, 초례를 주례하는 호홀자 등 익숙하지 않은 혼례 용어들과 혼례 형식에 대한 부분은 별도의 설명을 추가하였어요. 이는 아이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막히거나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줄 거예요. 또한 마지막에 다시 한번 전통 혼례의 절차를 따라가 보고, 엄마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나와 어떤 관계인지 살펴볼 수 있는 가계도, 왕실의 혼례 문화에 대한 이야기까지 부록으로 수록하였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더욱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들을 살펴보고, 나아가 가족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신나는 서로 다른 그림 찾기
â / 강주현 (감수), 미래두뇌계발 연구부 (기획)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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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종교
강주현 (감수), 미래두뇌계발 연구부 (기획)
두뇌 훈련은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질뿐만 아니라 그 시기는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줄 아는 아동기가 최적기임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분들께는 희미한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치매예방의 효과도 있으므로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 두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1장 서로 다른 그림 찾기: 5 2장 숨은 그림 찾기: 67 3장 퍼즐 조각 맞추기: 91 4장 그림자 찾기: 115 창의력을 키우는 학습 놀이터 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따뜻한 색감과 더불어 즐기는 놀이는 아이의 두뇌발달은 물론이고 감성을 깨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근육 훈련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근육에만 운동이 필요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두뇌운동이 원활해야 온몸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두뇌 훈련은 하면 할수록 더 좋아질뿐만 아니라 그 시기는 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줄 아는 아동기가 최적기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 분들께는 희미한 기억력을 되살려주는 치매예방의 효과도 있으므로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서 두뇌의 근육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큰 책으로 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보면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곤충 탐정 강충
사계절 / 송라음 (지은이), 란탄 (그림)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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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송라음 (지은이), 란탄 (그림)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384마리의 곤충을 키웠고, 5학년인 지금은 7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직접 만든 곤충 표본이 115개나 되는 어린이 강충. 제법 단호히 밝히기를, 포유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이가 ‘특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충이네 반 아이들도 충이가 곤충 얘기를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받지 않아도 될 눈총을,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만 받아야 하다니! 그런데 동네 고양이 ‘체다’가 실종되자, 강충은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곤충을 좋아할 자격을 쟁취하기로 한다.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곤충 탐정’이 되는 것이다! 사계절아동문고 115번째 책 『곤충 탐정 강충 - 사라진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는 열두 살 곤충 마니아 강충의 첫 번째 사건 기록을 그려 냈다. 기어 다니는 건 다 ‘벌레’라고 부르며 징그럽거나 더럽다고 오해하고, 제멋대로 ‘해충’이라 이름 붙이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하지 못할 진실을 강충은 발견하고, 추적한다. 그 과정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이에 우리 생활에 깊이 밴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이 세상 가득한 생명을 눈여겨보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사방의 박곤충 1 도토리 놀이터 2 도담이네 집 3 싱싱 횟집 4 냥냥 펀치 5 초록 대문 집 6 앞산길 2번지 7 김도담 민건하 에필로그: 여치와 베짱이곤충이 알려 주는 진실을 따라 사건을 해결하는 1호 어린이 곤충 탐정의 활약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갈로아 작가가 강력 추천한 어린이책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384마리의 곤충을 키웠고, 5학년인 지금은 72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직접 만든 곤충 표본이 115개나 되는 어린이 강충. 제법 단호히 밝히기를, 포유류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이가 ‘특이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충이네 반 아이들도 충이가 곤충 얘기를 하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받지 않아도 될 눈총을,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만 받아야 하다니! 그런데 동네 고양이 ‘체다’가 실종되자, 강충은 남들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곤충을 좋아할 자격을 쟁취하기로 한다.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곤충 탐정’이 되는 것이다! 사계절아동문고 115번째 책 『곤충 탐정 강충 - 사라진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는 열두 살 곤충 마니아 강충의 첫 번째 사건 기록을 그려 냈다. 기어 다니는 건 다 ‘벌레’라고 부르며 징그럽거나 더럽다고 오해하고, 제멋대로 ‘해충’이라 이름 붙이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하지 못할 진실을 강충은 발견하고, 추적한다. 그 과정은 흥미진진할 뿐만 아니라, 모르는 사이에 우리 생활에 깊이 밴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이 세상 가득한 생명을 눈여겨보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이다.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은 때때로 괴짜로 취급받기 십상이다. 그러나 주인공 강충은 곤충을 향한 열정과 끈질긴 관찰로 세상과의 거리를 좁혀 간다. 이 책에는 자연을 인간의 시선으로 바라보았기에 생긴 오해와 그 틈을 메우는 작고 낯선 생명에 대한 애정, 그리고 관찰하며 생겨난 다정한 시선이 담겨 있다. -갈로아(『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작가) “곤충 탐정이라고 불러 줘!” 책은 한 장의 그림으로 시작된다. 누군가의 책상이다. 선반 가득한 사육통에 크고 작은 곤충들이 살고, 앞쪽 벽에는 온갖 곤충 표본이 빼곡하다. 책상 위에는 스크랩과 기록에 쓰일 법한 필기구와 함께 작은 노트가 펼쳐져 있다. 그 안에도 누군가 그려 넣은 곤충이 보인다. 책 제목만 보아도 주인공의 곤충 사랑을 짐작할 수 있지만, 독자들은 첫 장면부터 강충이 얼마나 진지하게 또 열렬히 곤충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 다른 아이들이 일기를 쓸 때 기록장에다 그날의 날씨와 72마리 반려곤충의 변화를 기록하고, ‘귀신꽃무지’나 ‘큰주홍부전나비’처럼 희귀한 곤충들을 한번 만나는 게 소원일 정도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할 때 ‘곤충 박사’라 불러 달라고 했지만, 별명은 ‘깡충’이다. 곤충 이야기만 계속하면 주변에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충이는 학교에선 입을 꾹 닫고, 방과 후나 휴일에 혼자만의 취미 생활에 몰두한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 반에서 유일하게 충이를 ‘곤충 박사’라고 부르는 친구 도담이가 찾아온다. 반려고양이 체다가 사라졌는데 밥그릇에 수상한 벌레들이 잔뜩이니 진실을 밝혀 달라는 것! 포유류는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 체다와 희귀한 나비를 두고 대결해 패배하기까지 했던 강충은 조금도 내키지 않는다. 그런데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마치 알을 깨고 나오는 애벌레처럼 새로운 생각이 머릿속에서 꿈틀거렸다. 이 사건을 해결하면 나는 곤충을 좋아하는 ‘박사’가 아니라 곤충으로 사건을 해결한 ‘탐정’이 된다. 시리얼 대신 말린 밀웜을 우유에 말아 먹다가 들켜도, 사육통을 탈출한 귀뚜라미가 화장실에서 발견되어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곤충 탐정이 언제 어디서든 곤충과 함께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라고. (35쪽) 충이가 탐정이 된 이유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하게’ 곤충을 좋아하고 싶어서다. 많은 사람들에게 각별히 좋아하는 대상이 있고, 취향을 존중하는 게 당연하다고들 한다. 그러면서도 충이가 좋아하는 ‘다리 여섯 개 달린 생명’에 호의적인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어른들은 어린이의 취미를 평가하길 좋아한다. 그 취미가 쓸모 있는지, 공부에 도움이 되는지! 하지만 세상에는 책이나 고양이, 자동차가 아니라 돌멩이나 캐릭터, 곤충, 파충류를 좋아하는 아이도 있다. 그리고 충이처럼 왜 그 대상에 열중하는지 실컷 떠들고, 마음껏 좋아하고 싶다. 좋아하는 마음은 필요에서 생겨나는 게 아니니까. 『곤충 탐정 강충 – 사라진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는 곤충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해 본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다. 그리고 이제껏 누군가의 취향을 진심으로 존중해 왔는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곤충은 진실을 알고, 강충은 곤충을 안다 강충이 도담이의 부탁을 선뜻 들어준 것은 자신감이 있어서다. “구더기가 있으면 반은 해결된 거야. 밥그릇에 꼬인 곤충을 보면 그 먹이가 뭔지, 어떤 상태인지도 알 수 있어. 체다가 언제 어떤 먹이를 먹었는지 알 수 있다니까. 그걸 누가 주었는지 만 찾아내면 돼. 그럼 체다도 찾는 거지.”(34쪽) 평소 채집에 쓰는 도구가 가득 든 조끼를 입고 사건 현장에 달려간 충이는 체다의 밥그릇을 유심히 살펴본다. 도담이는 징그러운 구더기가 꼬인 먹이를 먹었으니 체다가 아플 거라 생각했지만 충이는 파리가 음식물에 알을 슬고, 그 알이 구더기가 되기까지의 시간을 유추해 낸다. 더구나 어느새 송장벌레나 폭탄먼지벌레 같은 청소부 곤충들이 모여 있다. 그 먹이가 해산물, 그것도 오징어 같다는 걸 알아내는 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충이는 매일 곤충 기록장을 쓴 경험을 살려, 여러 가지 단서와 증거들을 꼼꼼하게 기록한다. 그리고 단서가 가리키는 용의자들을 한 명씩 찾아가 본다. 캣대디 아저씨는 체다가 낳은 아기 고양이들을 예뻐하면서 어딘지 체다를 못마땅해한다. 더구나 아저씨의 차에는 충이에게 무척 익숙한 채집 도구들이 잔뜩 있다. 오징어를 찾으러 간 횟집에서는 동네에 오징어 파는 데가 없음을 듣고 조금 실망했지만, 횟집 아르바이트 형이 버린 붉은 마늘 망에서 낯익은 ‘더듬이’를 발견한다. 체다가 귀리 밭을 망쳐 놓아서 괘씸해하신다는 통장 할머니, 체다의 울음소리가 아들 공부를 방해할까 봐 늘 걱정했다는 같은 반 건하네 엄마…. 동네에는 체다를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무척 많아서 오히려 수사는 어려움에 빠진다. 더구나 찾아가는 곳마다 왜 벚나무와 버찌, 그리고 벚나무사향하늘소가 나타나는 걸까? 충이가 실종 사건을 추적해 가는 과정은 사뭇 흥미진진하다. 평소 온도와 습도까지 기록하던 습관과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람들을 살펴보며 단서를 모으고,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를 기다리던 인내심으로 끈질기게 추적한다. 더구나 곤충의 생태를 잘 아는 충이에게만 보이는 놀라운 단서가 발견될 때마다 독자마저 숨죽이게 된다. 하늘소가 벚나무를 기어오르는 늦봄, 체다에게는 무슨 일이 생겼을까? 충이가 포유류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은 큰 변수 가운데 하나다. 충이는 현장에 남은 ‘귀리 잎’을 발견하고, 도담이의 증언을 듣고서야 고양이가 털을 토하기 위해 일부러 풀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끼 고양이들을 만나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희귀 곤충의 소중함을 모르고 나비를 덥석 물었다는 이유로 체다에게 앙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체다가 길고양이로서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았는지 듣고서는 조금씩 마음이 움직인다. 충이는 끝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체다는 무사히 도담이의 품으로 돌아온다. 충이는 자신의 추리가 대부분 들어맞았다는 데에 희열을 느끼지만, 어른들은 사건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이다. 체다에게 중성화수술을 시켜야 한다는 어른들에게 도담이는 체다의 의견을 물어보겠다고 대답한다. 어른들은 고양이랑 말이 통하냐며 답답해하지만 충이만이 그 말뜻을 이해한다. 충이도 사육통 속 장수풍뎅이를 보며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뾰족한 갈고리가 달린 다리로 나무를 오르내리며 사는 게 장수풍뎅이의 삶인데, 내가 끼어든 거니까. 도담이도 체다를 보며 그런 생각을 할까? 밖에서 오줌을 뿌리며 영역 표시를 하고, 곤충이나 새, 쥐를 잡으며 놀고,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고, 그러다 새끼를 낳기도 하는 게 고양이의 삶이라고. (133쪽) 어른들의 말을 가만히 들으면 중성화수술은 체다를 위한 일인 것만 같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충이는 쉽게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사건의 열쇠가 된 벚나무사향하늘소는 벚나무를 죽게 만들어 ‘해충’으로 분류되어 ‘박멸’해야 할 대상이다. 그런데 하늘소는 타고난 삶을 살아갈 뿐이다. 어떤 생명에게 무엇이 가장 좋다는 생각, 어떤 생명은 해롭고 어떤 생명은 이롭다는 생각은 모두 사람 중심의 생각이 아닐까? 무엇이 체다에게, 하늘소에게 가장 좋은 일일까? 『곤충 탐정 강충 – 사라진 고양이 체다를 찾아라』는 어떤 답을 내놓지 않는다. 다만 인간이 내놓은 정답이 모든 생명을 위한 게 아닐 수도 있음을 알려 줄 뿐이다. 곤충만 좋아하고 포유류를 싫어하는 충이는 자연스레 고양이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도담이와 체다의 관계에 자신과 곤충의 관계를 투영해 본다. 취향을 떠나 ‘생명’이라는 테두리에 들어 있는 모든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무리 작은 생명이라도 같은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어린이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우리에게 더 큰 세계를 열어 준다. 기껏해야 파리나 개미, 나비 정도로 뭉뚱그려 보고, 그나마도 징그러워 외면하던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수많은 생명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법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다.
물렁물렁 따끈따끈
창비 / 김옥 지음, 김중석 그림 / 2014.11.26
11,000
창비
명작,문학
김옥 지음, 김중석 그림
신나는 책읽기 42권. 초등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중견 작가 김옥의 실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동화로, 낯선 학교생활에 지친 저학년 어린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이야기이다. 현직 교사이기도 한 작가가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관찰한 오랜 경험을 살려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공간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낯설면서도 신기한, 미묘한 흥분 상태를 포착한 점이 신선하며, 교실이 하늘을 날아 남극으로 떠난다는 설정은 일상에 갇힌 어린이들에게 탁 트인 시원함과 해방감을 안겨 준다. 어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을 돕고, '어린이다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결말은 독자에게 어린이로서의 자긍심을 선사하기도 한다. 뭐든지 일 등 해서 칭찬받고 싶어 하는 아이 은보와 만날 빵점만 받는 희재는 단짝이다. 은보는 언제나 똑똑한 척 나서길 좋아하지만, 희재의 엉뚱한 장난에 쉽게 휩쓸리고 만다. 그날도 학교 가는 길에 희재의 딴청에 휘말려 지각한 은보는 시험을 보다가 교실 바닥이 '물렁물렁, 따끈따끈'하게 변했다는 희재의 이야기에 깜짝 놀란다. 교실이 이상해졌다는 은보와 희재의 말을 선생님이 믿어 주지 않는 사이, 교실은 하늘을 날아 머나먼 남극으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만난 황제펭귄이 털어놓는 하늘을 나는 교실의 비밀은?하늘을 나는 교실과 함께 머나먼 남극으로! 낯선 학교생활에 지친 저학년 어린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이야기 초등 교과서에 작품이 실린 중견 작가 김옥의 실험적인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작 동화 『물렁물렁 따끈따끈』(신나는 책읽기 42)이 출간되었다. 현직 교사이기도 한 작가가 가까이에서 아이들을 관찰한 오랜 경험을 살려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교실’이라는 공간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낯설면서도 신기한, 미묘한 흥분 상태를 포착한 점이 신선하며, 교실이 하늘을 날아 남극으로 떠난다는 설정은 일상에 갇힌 어린이들에게 탁 트인 시원함과 해방감을 안겨 준다. 어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을 돕고, ‘어린이다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결말은 독자에게 어린이로서의 자긍심을 선사하기도 한다. 물렁물렁? 따끈따끈!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의 눈에 비친 이상한 교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어린이들에게 ‘학교’라는 공간은 으레 두렵기 마련이다. 유치원과는 다른 규율과 크고 작은 평가에 위축되기 쉽고, 겁부터 나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학교가 어린이에게 두려움만을 안기는 공간인 것은 아니다. 아이들은 낯선 만큼 새로운 공간에 깊은 호기심을 느끼고, 이들에게는 학교 전체가 거대한 놀이터로 탈바꿈하기도 한다. 작가 김옥은 오랜 교직 경험을 살려 부모는 알 수 없는, 학교라는 특정한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드러내는 개성 있는 모습들을 실감 나게 보여 준다. 또한 어린 신입생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교실의 존재는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공간’이 어린이의 불안을 덜고 친근함을 안겨 준다는 점에서, 우리 동화에서 보기 드문 아주 특별한 사례다. 이러한 설정에는 학교라는 ‘사회’의 한 단계에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디딘 어린이를 응원하는 작가만의 남다른 애정 어린 진심이 담겨 있다. 학교에 다른 교실들은 아직도 많았어요. 이 많은 교실 중에 1학년 1반 교실만 사라져 버렸다니 슬펐어요./(…)/“하지만 난 일등 하려면 교실이랑 애들이 필요한데. 희재 너도 공부 시간이 없으면 쉬는 시간도 없는데 그래도 좋아?”/“쉬는 시간이 없다고?”/놀란 희재는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말했습니다./“애들이 없으면 경찰과 도둑 놀이도 못 해.”/“경찰과 도둑 놀이도 못 한다고?”/경찰과 도둑 놀이는 희재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희재가 말했어요./“은보야, 당장 교실 찾으러 가자.”/(…)/둘이는 교실을 찾으러 다니기로 했어요. 교실은 분명히 학교 어딘가에 숨어 있을 거 같아요. 은보도 쉬는 시간에 숨바꼭질을 할 때면 학교 여기저기에 숨으니까요.(본문 26~28면) 시험에 지친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주는 이야기 경쟁을 강요하는 입시와 성적 중심의 현행 교육이 가진 문제점을 다루어 온 동화가 그간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더 이상 청소년이나 초등 고학년만이 아니라 초등 1~2학년까지 평가에 시달리는 작품 속 교실의 모습은 새삼 우리 교육의 현실을 돌이켜 보게 한다. 일 등 해서 칭찬받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장난꾸러기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기 일쑤인 은보나, 늘 꼴찌를 도맡아 하면서도 서울 대와 하버드 대를 가겠노라 큰소리치는 희재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아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구석이 있다. 『물렁물렁 따끈따끈』은 기존 동화들과 달리 이들을 단순히 안쓰럽게 바라보지 않고, 그보다는 주어진 일상 속에서 자신들만의 생명력을 잃지 않는 어린이의 생기와 활력을 부각한다. 이 작품은 아이들이 처한 교육 현실을 비판하는 데 치우치지 않고, 현실을 뛰어넘는 한바탕 모험담을 펼쳐 보인다. 교실이 둥실 떠올라 하늘을 날면서 구름 사이와 바다 위를 누비는 신나는 광경이 이어지고, 남극으로 무대를 옮겨 아이들은 황제펭귄의 특별 수업을 듣고 엉뚱한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짜릿함까지 누린다. 눈밭에서 재미나게 뒹굴며 바닷가에선 돌고래를 만나고 푸른 눈의 바다 용까지 조우하는 장면에서 모험은 절정에 이른다. 받아쓰기 꼴찌에 지각 대장인 희재가 모험의 시작인 교실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채고, 남극의 어린이 자격시험도 보란 듯이 통과하는 설정 또한 섬세한 독자라면 놓치지 않을 것이다. 제 힘으로 문제를 극복하고, 어른을 도울 줄 아는 건강한 어린이 은보는 ‘아이들을 엄청 사랑한다.’도 모르는 선생님이 너무 불쌍했어요. 이렇게 쉬운 문제도 모르다니./(…)/아이들은 선생님에게 답을 알려 주기로 했어요. 아이들은 선생님을 엄청 사랑하니까요.(본문 61면) 『물렁물렁 따끈따끈』의 또 하나 인상적인 점은 초등 저학년인 어린 주인공들이 제 힘으로 문제를 돌파하고, 심지어 어려움에 처한 어른들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것이다. 어른이 어린이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기존 동화의 틀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어른의 조력자로 어린이를 내세운 지점에서 어린이를 바라보는 작가의 한결같이 미더운 시선을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의 문제 해결 능력을 다름 아닌 ‘어린이다움’에서 찾은 것 역시 어른 독자에게는 신선한 발상의 전환을, 어린이 독자에게는 자긍과 자부심을 선사한다. 기발한 인물 설정과 흥미진진한 모험담, 전복적인 상상력은 작품을 읽게 될 현실 속 어린이들에게 잠시뿐인 위로가 아닌 진정한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싶었던 작가의 굳은 의지로 읽힌다.
뚜벅뚜벅 우리 역사 : 청동기시대 편
진인진 / 송만영 지음, 이우창 그림 / 2011.03.15
7,000
진인진
역사,지리
송만영 지음, 이우창 그림
가족과 함께 가는 체험 학습을 위해 만든 책이다. 체험 학습을 가기 전에 준비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소개해준다. 진지한 역사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만큼의 내용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유적지에 가서 꼭 기억하고 올 것들을 제공한다. '눈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에서는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뚜벅 뚜벅 떠나는 역사 여행'에서는 청동기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체험 학습을 갈 수 있는 박물관과 유적지를 소개한다. '생각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에는 청동기 시대에 대한 퀴즈가 수록되어 있고, '나도 역사학자'에는 초등학생이 상상하여 쓴 청동기 시대의 일기가 소개되어 있다.작가의 말 _ 4 발로 찾는 역사가 진짜 역사야 _ 6 눈으로떠나는역사여행 _ 10 청동기시대란? _ 12 청동기 만들기 _ 14 청동기시대의 석기 _ 16 청동기시대의 토기 _ 18 농사짓기 _ 20 청동기시대 마을과 집 _ 22 청동기시대의 무덤 _ 26 계급의 발생 _ 28 전쟁이 일어나다 _ 30 청동기 시대와 고조선 _ 32 뚜벅뚜벅떠나는역사여행 _ 34 국립중앙박물관 _ 36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_ 38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 _ 42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_ 46 더 가 볼 만한 곳 _ 48 생각으로떠나는역사여행 _ 50 어떤 시대의 유물일까? _ 52 농경문 청동기의 비밀 _ 54 생각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정답 _ 56 나도역사학자 _ 58 추수하는 날 _ 60 토기를 깨뜨렸다 _ 62 멧돼지는 맛있어 _ 64 청동기 삼총사 _ 66 답사 여행의 추억 _ 68 함께 보면 좋은 책, 사이트 _ 71체험 학습은 학교에서 배우거나 책에서 읽은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이는데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체험 학습을 가려면 몇 가지 고민에 직면하게 됩니다. 가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어디로 가서 무엇을 보고 와야 할 것인지가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뚜벅뚜벅 우리역사는 체험 학습에 대해 이러한 고민들을 조금이라도 해소해 보기 위해 만들게 되었습니다. 1. 가족과 함께 가는 체험 학습 뚜벅뚜벅 우리역사는 가족과 함께 가는 체험 학습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체험 학습을 가족과 함께 가는 만큼 여러 가지의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뚜벅뚜벅 우리역사에서는 체험 학습을 가기 전에 준비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2. 무엇을 얼마나 알면 될 것인가? 역사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없고 지루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소화하기 힘든 분량의 내용을 주는 책들은 체험 학습을 가기 전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뚜벅뚜벅 우리역사는 진지한 역사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만큼의 내용을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3. 어디로 갈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많은 유적지들이 있습니다. 뚜벅뚜벅 우리역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으며 유적지에 가서 꼭 기억하고 올 것들을 제공해줍니다. 뚜벅뚜벅 우리 역사_청동기시대 편의 구성 눈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에 대해 설명을 하였습니다. 청동기시대는 무엇인지, 청동기시대의 사람들의 생활은 어떠했는지, 청동기시대에 건국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를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 청동기시대란? - 청동기 만들기 - 청동기시대의 석기 - 청동기시대의 토기 - 농사 짓기 - 청동기시대의 마을과 집 - 청동기시대의 무덤 - 계급의 발생 - 전쟁이 일어나다 - 청동기시대와 고조선 뚜벅 뚜벅 떠나는 역사 여행 청동기시대를 이해하기 위해 체험 학습을 갈 수 있는 박물관과 유적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과 화순 고인돌 유적,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인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화도의 고인돌과 부여 송국리 선사 유적지에 대한 소개가 함께 되어 있습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 세계문화유산 고창 고인돌 -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 더 가 볼만한 곳 ? 강화도, 부여 송국리 선사취락지 생각으로 떠나는 역사 여행 청동기시대에 대한 퀴즈가 있습니다. 퀴즈를 통해서 청동기시대와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떤 시대의 유물일까? - 농경문 청동기의 비밀 나도 역사학자 초등학생이 상상하여 쓴 청동기시대의 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 추수하는 날 - 토기를 깨뜨렸다 - 멧돼지는 맛있어 - 청동기 삼총사 답사 여행의 추억 함께 보면 좋은 책, 사이트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
위즈덤하우스 / 이즈모리 요 (그림), 곽범신 (옮긴이), 스다 겐지, 남상호 (감수) /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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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자연,과학
이즈모리 요 (그림), 곽범신 (옮긴이), 스다 겐지, 남상호 (감수)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은 150여 종의 곤충에 대한 특징과 살아가는 방식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본문에 나온 개체 수는 65종이고, 토막상식과 ‘곤충은 어마무시해’ 4컷 만화에 나와 있는 개체 수를 모두 합치면 151종이 수록되어 있다. 그중 앉은뱅이, 무당거미, 공벌레, 달팽이는 곤충은 아니지만, 흔히들 곤충으로 알고 있어서 함께 수록되었다. 공격방법, 생활방식, 신체구조, 먹이종류에 따라서 장마다 곤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고, 친숙한 곤충부터 난생 처음 보는 곤충까지 대담하기 이를 데 없는 곤충들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존 전략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사람보다 더 뛰어난 곤충의 능력은 무엇인지, ‘폭탄먼지벌레’가 얼마나 강력한 방귀 공격을 가지고 있는지, ‘왕오색나비’가 어째서 똥을 먹는지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얻을 수 있다.시작하며 곤충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굉장합니다. 무서워? 징그러워? 그런 말은 곤충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나 하세요! ‘변신’이 따로 없네!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성장 방식 생존의 비법!? 인간은 곤충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1.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공격 방법! 상냥하지만 힘이 센 곤충계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긴 다리로 싸우는 칠전팔기의 종합격투기 선수 ― 코카서스투구장수풍뎅이 큰턱으로 꽉 붙잡아 천천히 쓰러뜨린다고 ― 넓적사슴벌레 덩치는 2인자지만 사납기로는 1인자 ― 장대뿔쌍집게사슴벌레 큰턱 대결이라면 지지 않아! 하늘소계의 챔피언― 가위톱장수하늘소 로켓의 원리로 100℃의 방귀를 선사한다! ― 폭탄먼지벌레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독털을 재활용합니다 ― 흰독나방 적을 찜통에 가둔다고!? 팀플레이의 승리 ― 재래꿀벌 강력한 턱과 독침으로 인간마저 쓰러뜨리는 최강의 엄마 ― 장수말벌 곤충계 최고의 비행술을 지닌 육식 사냥꾼 ― 장수잠자리 가만히 숨어서 강력한 낫으로 한번에 낚아채는 전략가 ― 왕사마귀 냄새가 지독하고 맛이 없어서 싸우지 않고도 거뜬히 이긴다 ― 광대노린재 뾰족한 빨대로 푹 찌른다고! ― 왕침노린재 단숨에 불어나서 단체로 공격!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침략자 ― 붉은불개미 모래 뿌리기 공격으로 개미를 80마리나 잡아먹는다고 ― 개미귀신 굵은 다리는 싸우기 위한 무기야!― 수중다리왕잎벌레 뾰족뾰족하고 커다란 몸으로 물구나무를 서서 싸우는 ― 몸큰녹색대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56 2.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활 방식! 특제 산소통으로 물속을 차지한다! ― 물방개 다정한 아빠지만 알고 보면 야성적인 사냥꾼 ― 물장군 요람 속에서 어른이 되는 숲속의 공주님 ― 거위벌레 집이 너무 편안해서 못 나가겠어요― 남방차주머니나방(암컷) 다른 곤충에 무임승차해서 미스터리 투어를 떠나보자! ― 앉은뱅이 사람 손에 길러진 지 5000년, 이제 사람 없이는 살 수 없어 ― 누에나방 5밀리미터의 몸으로 4미터나 되는 집에서 지내는 ― 짱구개미 미움을 받고 깨물리면서도 개미집에 눌러 앉는 지독한 녀석― 담흙부전나비(애벌레) 생애 한 번뿐인 여름은 피서지에서 쾌적하게 ― 고추좀잠자리 새끼가 아니라 남편을 어부바 ― 섬서구메뚜기 뭐 하러 숨어요? 상식을 깨는 더부살이 전문가 ― 매미기생나방(애벌레) 암컷에게 선물을 바쳐온 지 어언 수억 년… ― 참밑들이 식물에 기생해서 아늑한 보금자리를 장만해요 ― 조롱나무잎진딧물 벌과의 만남에 운명을 배팅하는 도박사 ― 남가뢰 거대한 함정 저택에서 수컷은 얹혀사는 신세 ― 무당거미 튀고 싶은 건지 숨고 싶은 건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푸른큰수리팔랑나비(애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90 3.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신체 구조 악어와 판박이? 기발하기로는 넘버원 곤충 ― 악어머리뿔매미 몸의 40퍼센트는 울기 위한 장비 ― 유지매미 작아서 눈에 띄지 않지만 나도 풍뎅이라고요 ― 외뿔장수풍뎅이 반짝반짝☆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광채! ― 비단벌레 똥을 좋아하는 지역 아이돌 ― 보라금풍뎅이 반짝이는 불빛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보낸다 ― 겐지반딧불이 완벽하게 나뭇잎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어요 ― 큰나뭇잎벌레 바나나가 아니라 곤충이라고요 ― 끝검은말매미충 개성 넘치는 뿔이 3000가지나!? 수수께끼로 가득한 곤충 ― 뿔매미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야성적으로 변하지! ― 풀무치 여차 하면 다리 정도는 희생해야죠 ― 긴수염대벌레 특수한 능력으로 천재지변을 극복해온 대선배 ― 먹바퀴 우리 임금님과 여왕님은 오래 살기로 유명해요 ― 흰개미 놀라운 재주! 자랑스러운 다리로 물 위를 휙휙 ― 소금쟁이 다른 곤충과는 조금 달라, 왜냐하면 갑각류거든 ― 공벌레 몸을 동그랗게 마는 방식이 그야말로 변신 로봇 ― 둥글풍뎅이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빠르게 방향을 바꿀 수 있어요 ― 집파리 푸른 광채를 내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 ― 디디우스모르포나비 살아 있을 때만 반짝거려요 ― 금자라남생이잎벌레 코끼리에게 밟혀도 끄떡없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곤충 ― 별박이보석바구미 날개는 날기 위해서가 아니라 소리를 내기 위해 있는 거예요 ― 방울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4.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먹이 종류! 1만 개의 치설로 콘크리트에서 영양 보충을 ― 달팽이 달팽이를 먹으려고 날씬해졌어요 ― 곤봉딱정벌레 밥만 먹었는데 사람들이 고마워하네 ― 칠성무당벌레 일부러 독을 먹어서 몸 안에 저장하는 무서운 녀석 ― 제왕비단나비 수액이든 똥이든 잘 먹어요! 알고 보면 야무진 나비 ― 왕오색나비 사슴벌레지만 수액보다 녹즙을 더 좋아해 ― 아돌피네뿔솟은사슴벌레 똥에서 태어나 똥을 먹고 똥을 굴린다 ― 왕소똥구리 산란기에는 사람의 피를 빨아 에너지를 보충! ― 흰줄숲모기 커다란 둥지 안에서 열심히 버섯 농사를 지어요 ― 잎꾼개미 꿀을 주는 깍지벌레를 길러요 ― 깍지개미 어쩌면 플라스틱까지 먹어치울지도? ― 꿀벌부채명나방(애벌레) 곤충은 어마무시해! 주요 참고 자료 추천의 글 색인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힌트까지 알려주는 곤충들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 약 4억 년 전에 탄생한 곤충은 살아남기 위해 적응과 진화를 되풀이하며 다양한 능력과 재주를 손에 넣었어요. 인간의 눈에는 덩치가 작은 곤충들이 하찮은 존재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곤충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깜짝 놀랄 만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요. 놀라움과 감동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힌트까지 알려 주는 곤충들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할 정도로 굉장한 곤충도감 시작할게요. 150여 종의 개체 수를 배울 수 있다고? 곤충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책! 이 책에서는 이유가 있어서 살아남은 150여 종의 곤충에 대한 특징과 살아가는 방식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고 있어요. 본문에 나온 개체 수는 65종이고, 토막상식과 ‘곤충은 어마무시해’ 4컷 만화에 나와 있는 개체 수를 모두 합치면 151종이 수록되어 있어요. 그중 앉은뱅이, 무당거미, 공벌레, 달팽이는 곤충은 아니지만, 흔히들 곤충으로 알고 있어서 함께 수록되었어요. 한 권의 책으로 150여 종의 개체 수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굉장한 책이에요. 공격방법, 생활방식, 신체구조, 먹이종류에 따라서 장마다 곤충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고, 친숙한 곤충부터 난생 처음 보는 곤충까지 대담하기 이를 데 없는 곤충들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존 전략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사람보다 더 뛰어난 곤충의 능력은 무엇인지, ‘폭탄먼지벌레’가 얼마나 강력한 방귀 공격을 가지고 있는지, ‘왕오색나비’가 어째서 똥을 먹는지 등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재미있게 얻을 수 있어요. 곤충이 사람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는 사실에 어쩌면 놀랄지도 모르죠. 하지만 사실은 반대예요. 이미 아주 오랜 전부터 곤충이 해온 일을 우리가 따라 하는 데 불과하거든요. 이 책에서는 그런 작은 몸에 숨겨진 ‘곤충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생활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곤충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누가 누가 더 힘이 센가?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 등급표 수록 본문에는 곤충의 생활 방식 이야기보다 더 재미있는 곤충이 지닌 힘에 대한 ‘어마무시 등급’이 수록 되어 있어요. 곤충이 지닌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힘, 속도, 기술, 방어력에 따라서 곤충의 등급이 나눠져 있어요. 1~9점은 ‘살짝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해’이고, 10~14점은 ‘꽤나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해’이고, 15~20점은 ‘완전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해’예요. 원형으로 생긴 입체형 곤충 등급표를 보면 이 곤충이 얼마나 힘이 세고 어마무시한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곤충 등급표를 보면서 누가 누가 더 힘이 센가? 생각해 보아요. 신나는 곤충들의 힘의 세계와 특징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고?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4컷 만화, 곤충 등급 카드 수록 곤충에 대해서 숨은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알려 주는 토막상식이 수록되어 있어요. 토막상식 코너를 통해서 곤충의 종류와 특징 등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곤충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까지 배울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곤충에 대한 흥미로운 히스토리를 4컷 만화를 통해서도 배울 수도 있어요. 큰집게벌레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좀비처럼 유인한 바퀴를 어떻게 하는지도 배울 수 있죠. 책을 다 읽고 친구들과 모여서 곤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놀고 싶다면 책의 뒷장을 펼치면 돼요. 수록돼 있는 곤충 등급표 카드를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곤충의 특징을 외울 수 있어요. 『어마어마하고 무시무시한 곤충도감』은 재미와 지식을 모두 갖춘 책이에요.
어휘충전소 Vocab Charger 고급 4 - 예비고등 심화 (책 + CD 1장)
이퓨쳐 / 박희양 외 지음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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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학습참고서
박희양 외 지음
여는 글 이 책의 구성과 특징 UNIT 1 UNIT 2 UNIT 3 UNIT 4 UNIT 5 UNIT 6 UNIT 7 UNIT 8 정답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롬주니어 /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지음, 뤼디빈 스톡 그림 /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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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주니어
인물,위인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지음, 뤼디빈 스톡 그림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업적과 작품들을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의 걸작인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는 물론이고 그가 발명한 전쟁 무기와 연극 무대, 악기 등도 볼 수 있다. 그는 이런 다양한 발명품들은 「코덱스 아틀란티쿠스」라고 불리는 노트에 다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노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차리고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대 방향으로 글을 썼다. 그의 이런 발명 덕분에 오늘날의 헬리콥터와 자전거, 바이올린, 방적기가 발명될 수 있었다고들 한다. 레오나르도의 삶을 쫓아가며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록은 집에 있는 손거울을 이용해서 읽어보면 좋다.레오나르도의 어린 시절 | 베로키오의 공방 | 기계에 대한 애정 | 자연을 모델로 삼다 | 무대 장치 | 팔과 날개 | 군사 기술자 | 적의 공격을 단념시키다 | 전통과 SF 사이에서 | 화가로 유명해지다 | 새에게서 배우다 | 나사 모양의 비행선 | 활공을 꿈꾸다 | 연극과 괴물 | 음악가, 음향 전문가, 그리고 해부학자 | 매우 유용한 기계 | 화가이자 엔지니어 | 물의 매력 | 마지막 시간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후 5세기 | 주요 연대기 | 레오나르도의 발자취를 찾아서 | 노트를 바탕으로 모형을 만들다이 책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진 재능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하고 있어요. 그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호기심, 뛰어난 관찰력을 가졌어요. 뿐만 아니라 세상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요. 그렇다면 이를 바탕으로 레오나르도는 어떻게 활동했을까요? 그 해답은 바로 그가 남긴 여러 권의 작업 노트 안에 들어 있어요. 그는 노트에 설계도를 그렸고, 자신의 아이디어와 관찰 내용, 꿈을 기록했어요. 또 온갖 종류의 기계를 상상해서 그림과 설명을 남겼어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낸 것들이 전부 다 실제로 만들어지지는 않았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를 따라, 그가 초기에 활동했던 피렌체를 거쳐 밀라노 공작의 호화로운 궁전, 마지막으로 프랑스 왕궁까지 동행할 거예요. 내용 소개 어린 시절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의 업적과 작품들을 사진과 그림들을 통해 보여준다. 그의 걸작인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는 물론이고 그가 발명한 전쟁 무기와 연극 무대, 악기 등도 볼 수 있다. 그는 이런 다양한 발명품들은 「코덱스 아틀란티쿠스」라고 불리는 노트에 다 기록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노트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할 때 자신의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차리고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대 방향으로 글을 썼다. 그의 이런 발명 덕분에 오늘날의 헬리콥터와 자전거, 바이올린, 방적기가 발명될 수 있었다고들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기계와 그림, 음악과 해부학, 식물학과 광학, 말장난과 철학에 고른 재능을 보이고 좋아했다. 르네상스 시대에 화가인 동시에 엔지니어이고, 건축가인 동시에 음악가였던 사람이 레오나르도만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때까지 그 누구도 하지 않았던 미술과 기술, 과학을 융합했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레오나르도의 삶을 쫓아가며 그의 작품들을 감상하고, 중간 중간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록은 집에 있는 손거울을 이용해서 읽어보자.
(글로 빚은 한살이 05) 산은 산 물은 물
파랑새어린이 / 정찬주 글, 우종택 그림 / 20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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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어린이
우리창작
정찬주 글, 우종택 그림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말을 남긴 성철 큰스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엮었다. 꼬마 모과동자는 성철 큰스님을 만나 세상과 삶에 대한 궁금증을 푼다. 성철 큰스님은 여느 개구쟁이에 못지않을 만큼 장난꾸러기였던 어린 시절과 검소하게 살았던 스님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 나간다. 모과동자는 가족과 헤어져 해인사에 살고 있는 8살 난 수도승이다. 성철 큰스님은 모과동자에게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겠노라고 약속한다. 그날부터 모과동자는 매일 큰스님의 방에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스님은 때로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살면서 꼭 지켜야 할 원칙을 모과동자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기도 한다. 2001년 로 현대문학북스에서 출간된 책을 새롭게 펴냈다. 어린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지 모르는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가르침을 성철 큰스님의 넉넉하고도 상냥한 목소리를 통해 알려준다. 무소유를 실천하며, 자연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간 스님의 생애가 펼쳐진다.- 정호승 선생님이 본 성철 큰스님 새벽에 눈을 뜨는 아이 자신을 태울 나무 강 마을 개구쟁이 신선대의 첫 번째 이야기 싹트지 않은 배추 씨 까치밥 구정물을 마신 스님들 스님의 친구들 자신을 속이지 말라 바가지 스님 자기를 바로 봅시다 퇴설당 성철스님이 남긴 선물 - 정찬주 선생님이 얘기해 주는 성철 큰스님
깜찍하게 꾸미기 헤어스타일링
코믹컴 / 소녀마음 향상 위원회 (지은이), 김서원 (옮긴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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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
예술,종교
소녀마음 향상 위원회 (지은이), 김서원 (옮긴이)
헤어스타일 고민을 날릴 스타일링 비법부터 헤어 케어 비법까지 담은 헤어스타일링 모음집. 아이들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꾸미고 싶어 하지만 염색약과 파마약은 아이들의 두피에 부담을 주기 쉽다.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는 일 없이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링 방법을 담았다. 총 5가지 파트로 나뉘어, 각 파트 앞에 도입 만화가 나와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울지 소개하고 뒤이어 순정 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것만 같은 화사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이 나온다.만화 나도 여러 가지 헤어스타일을 하고 싶어! 2 이 책을 읽는 법 12 파트 1 6가지 기본 기술 만화 기본부터 익히자! 14 1 묶기 16 한 갈래 묶기/ 양 갈래 묶기/ 반 묶음/ 블록 묶기 2 말아 넣기 30 3 꼬아 묶기 34 트위스트 4 땋기 38 세 가닥 땋기/ 겉땋기/ 안땋기/ 한쪽 땋기/ 피시본 5 경단 머리 56 늘어뜨린 경단 머리/ 말아 넣은 경단 머리 6 고정하기 64 핀(탄탄하게 고정할 때)/ 핀(머리 모양을 고정할 때)/ 똑딱 핀 꽂기/ 클립/ 바레트/ 집게/ 헤어밴드/ 머리띠/ 헤어 슈슈/ 폼폼 끈/ 비법 더하기! 자그마한 기술을 더해요 땋아서 하는 펌/ 귀밑머리/ 매듭 감추기/ 거꾸로 빗기/ 숨김 핀 활용 파트 2 취향별 스타일링 만화 우리도 변신하고 싶어! 80 자연스러운 걸리시 스타일 걸리시 스타일의 3가지 조건 82 가늘게 땋은 양 갈래 머리/ 캔디 트윈/ 꼬아서 X자로 고정하기/ 꼰 반 묶음/ 토끼 귀 트윈/ 말아 땋아 넣기/ 안땋기 트윈/ 땋은 경단 머리/ 땋아 올린 머리띠/ 도톰하게 말아 넣기/ 더블 땋기/ 더블 늘어뜨린 경단 머리/ 리본 포니테일 100 자연스러운 걸리시 헤어스타일 소녀에게 학교♥외출 어울리는 패션은? 102 장난꾸러기 스포티 스타일 스포티 스타일의 3가지 조건 104 가늘게 땋은 포니/ 거꾸로 말아 올린 트윈/ 헤어밴드 포니테일/ 늘어뜨린 경단 머리 트윈/토끼 귀 땋기/ 경단 양머리 /가늘게 땋은 반 묶음 경단 머리/ 사이드로 꼬아 묶은 경단 머리 장난꾸러기 스포티 헤어스타일 소녀에게 학교♥외출 어울리는 패션은? 116 차분한 스쿨 걸 스타일 스쿨 걸 스타일의 3가지 조건 118 말아 넣은 반 묶음 트윈/ 삼단 반 묶음/ 더블 트윈/ 느슨하게 땋은 트윈/ 파인애플 하프 업 /어긋난 트윈 경단 머리 /말아 올린 트윈 /땋아 넣은 듯한 헤어 /반쯤 늘어뜨린 경단 머리 /사이드 연속 말아 넣기 차분한 스쿨 걸 헤어스타일 소녀들에게 학교♥외출 어울리는 패션은? 134 반짝이는 청순 걸 스타일 청순 걸 스타일의 3가지 조건 136 땋아서 동그랗게 말기/ 목덜미 트윈 말아 넣기/ 사이드 안땋기/ 매듭을 감춘 느슨한 트윈/ 하프 늘어뜨린 경단 머리/ 꼰 반 묶음/ 말아 땋기/ 크로스 땋기/ 자유분방 보브/ 땋아 넣은 헤어 반짝이는 청순 걸 헤어스타일 소녀에게 학교♥외출 어울리는 패션은? 152 자유분방 개성 있는 걸 스타일 개성 있는 걸 스타일의 3가지 조건 154 빗어 올린 반 묶음/ 이마를 드러낸 포니테일/ 사이드 말아 넣기/ 볼륨 트윈/ 볼륨 경단 머리/ 땋아서 감은 포니테일/ 사이드 안땋기/ 꼬아 묶은 소용돌이 & 피시본 자유분방 개성 있는 소녀에게 학교♥외출 어울리는 패션은? 166 파트 3 앞머리 만들기 만화 앞머리는 어떻게 만들어요? 170 정말 중요해요! 여러분의 인상을 결정하니까요! 앞머리의 황금 비율 172 눈썹 아래로 내려가는 앞머리 174 눈썹 위로 올라가는 앞머리 182 어긋난 앞머리 184 긴 앞머리 186 앞머리 SOS 190 앞머리 상담실 192 파트 4 특별한 날 ♥ 스타일링 만화 특별한 날에는 어떤 헤어스타일을? 198 유카타를 입고 불꽃놀이 세 가닥 땋기 업스타일/ 거꾸로 말아 올려 사이드 업/ 양쪽 사이드 안땋기 축제 의상을 입는 즐거운 축제 안땋기로 말아 올린 헤어/ 땋은 경단 머리/ 크로스 핀 사이드 고정머리 수영복을 입고 풀장에서 뒷머리 안땋기/ 귀밑 캔디 트윈 헤어/ 한쪽 땋기 트윈 211 드레스를 입는 발표회 사이드 땋은 경단 머리/ 웨이브 업스타일/ 반 묶음 겉땋기 215 코스튬 차림의 할로윈 귀여운 악마 머리/ 공주 스타일 땋은 머리/ 고양이 귀 트위스트 평소보다 멋 부린 크리스마스 땋은 하트 헤어/ 리본 트윈테일/ 연속 말아 넣은 트윈 쌍둥이 코디로 테마파크에서 믹스 트윈 땋기/ 리본과 함께 땋아 내린 트윈/ 블록 트윈 경단 머리 파트 5 올바른 헤어 케어 만화 헤어 케어는 소중해요! 230 찰랑찰랑 헤어 케어 BOOK 231 올바른 헤어 케어 법을 알려 줄게요! 232 빗질하기/ 머리 감기/ 머리 말리기 특별한 날의 스페셜 헤어 케어 번외 편 238 헤어 고민 Q&A 240 정말 쉬워요! 직접 만드는 헤어 액세서리 246 끝까지 읽어 주신 여러분께 248 헤어스타일링 정리표 250 하즈키의 헤어 비법 비법1 얼굴형별 헤어스타일 168 비법 2 미용실에서 성공하려면? 196 비법 3 헤어 주술 228꼭 미용실에 가야만 헤어 멋쟁이일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6가지 기본 테크닉으로 청순 걸, 스포티 걸… 무한 변신! 아이들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꾸미고 싶어 하지만 염색약과 파마약은 아이들의 두피에 부담을 주기 쉬워요. 한번 염색하거나 파마를 할 때 두세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죠.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는 일 없이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링으로 이제 걱정 끝! 6가지 기본만 알면 무한대로 활용 가능한 비법으로 다채롭게 변신할 수 있어요. 늘 같은 헤어스타일을 질려하는 멋쟁이 소녀에게 이 책은 수많은 헤어스타일링을 혼자, 혹은 엄마와 같이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거예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하다 보면 멋진 결과물을 얻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겠죠. 이런 작은 성공 경험이 쌓여서 아이의 자신감이 된답니다. 책을 보고 헤어스타일링에 성공했을 때 엄마, 아빠가 칭찬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게다가 늘 고민인 앞머리 만들기, 특별한 날 스타일링, 그리고 올바른 헤어 케어 비법까지 배울 수 있어요. 헤어스타일 고민을 날릴 스타일링 비법은 물론 헤어 케어 비법까지 대공개! 이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어요. 각 파트 앞에 도입 만화가 나와 앞으로 어떤 것을 배울지 소개하고 뒤이어 순정 만화에서 톡 튀어나온 것만 같은 화사한 일러스트와 친절한 설명이 나오죠. 파트 1에서는 헤어스타일링의 6가지 기본 기술을 배웁니다. 어려운 부분은 세세한 일러스트 외에도 실제 사진을 참고할 수 있어요. 헤어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 스타일링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죠. 파트 2에는 취향별 스타일링이 나옵니다. 날마다 색다른 스타일을 원하는 소녀들이라면 주목! 앞에서 배운 6가지 기본 기술로 무한 변신을 이룰 수 있어요. 자연스러운 걸리시 스타일, 장난꾸러기 스포티 스타일, 차분한 스쿨 걸 스타일 등등. 난이도는 별의 개수로 확인할 수 있고 걸리는 시간도 나와 있어 준비 시간에 맞춰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어요. 내 머리 길이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바로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 헤어스타일에 맞는 패션도 알려주니 일석이조! 파트 3에서는 미용사 오빠도 알려 주지 않은 앞머리 예쁘게 자르는 방법이 있고, 내 얼굴형에 맞는 앞머리 스타일도 찾아갈 수 있답니다. 파트 4에는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이 나옵니다. 풀장에서, 축제 때, 발표회 때, 할로윈 때 등등. 일상과는 또 다른 느낌을 내 손으로 완성해 보아요. 파트 5에는 올바른 헤어 케어 비법이 나와요.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에도 요령이 있다는 걸 알았나요? 여러분의 머릿결을 찰랑찰랑하게 빛낼 비결을 공개합니다. 『깜찍하게 꾸미기 헤어스타일링』으로 헤어스타일 고민은 시원하게 날리고,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확실히 챙길 수 있을 거예요. 센스 넘치는 소녀들의 필독 아이템 “상큼 발랄 블링 걸스” 시리즈 미래를 알고 싶어요? 친구의 진심이 궁금한가요? 친구들이 부러워 할 패션 리더가 되고 싶다고요? 센스 넘치는 생일 초대장이나 필기 노트를 귀엽게 꾸밀 수 있는 일러스트는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마음에 둔 남자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법은 없는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줄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상큼 발랄 블링 걸스” 시리즈는 이렇게 알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소녀들을 위해 필요한 아이템만 쏙쏙 골라 구성했어요. 매력 만점, 인기 걸(Girl)이 될 수 있는 비밀의 열쇠를 ‘상큼 발랄 블링 걸스’에서 찾아보세요♡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동물편 + 행동편 + 사람편 세트 (전3권)
그린애플 /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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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학습참고서
전병규(콩나물쌤) (지은이)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책이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며 나아가 외국 속담까지 익혀 다양한 상황과 배경지식을 통해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해 추론력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활용력도 다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익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다.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동물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행동편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 : 사람편비유를 이해해야 진짜 문해력 속담왕! 뜻만 외우는 속담 공부는 이제 그만, 속담은 배우는 방법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라는 속담을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는 무엇일까요? 지렁이를 밟았을 때 그 모습이 어떠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약한 사람을 괴롭히면 안 된다는 넓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이처럼 속담 속 다양한 어휘의 쓰임과 그에 따른 상황을 이해한다면 어휘력과 문해력은 절로 향상될 겁니다. 더욱이 일상생활 속에서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속담을 떠올릴 수 있다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속담을 잘 알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20년 차 전직 초등 교사이자, 유튜버 ‘콩나물쌤’으로 잘 알려진 전병규 작가. 그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문해력을 좀 더 효과적으로 키워 줄 수 있을까를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어휘력 학습임을 깨달았습니다. 문해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어휘력이고, 올바른 어휘 학습을 위해서는 속담만큼 좋은 재료가 없습니다. 《콩나물쌤과 함께하는 문해력 속담왕》은 저자가 오랜 기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단순히 뜻만 전하는 속담 공부가 아니라 속담 속 어휘의 의미를 추론하고 탐구하며 나아가 외국 속담까지 익혀 다양한 상황과 배경지식을 통해 속담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학생들이 일주일에 5개의 속담을 익혀 6주 동안 총 30개의 속담을 완벽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문해력뿐 아니라 속담 속에 나오는 단어 공부를 통해 어휘력을 키우고, 단어의 숨은 뜻을 이해해 추론력과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도록 활용력도 다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련된 외국 속담을 통해 배경 지식도 익히고, 나만의 새로운 속담을 만들어 보면서 창의력까지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하루 1개씩, 30개의 속담을 익히면서 어휘력, 추론력, 배경지식, 창의력까지 한 번에 마스터! 출간 의의 및 특징 “정보화 시대, 문해력이 경쟁력이다!” 아이의 문해력을 키워 주는 속담 수업 최근 초등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생들에게 교과서의 어휘를 지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 257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국어, 수학 교과서 어휘 지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어 과목은 67%, 수학 과목은 60.3%가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학교에서 국어나 수학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기 생각을 말이나 글로 잘 표현하려면 말과 글의 재료가 되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더불어 정확한 상황 파악과 그에 적절한 표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요. 책보다는 영상에 많이 노출된 데다 정확한 어휘의 쓰임보다는 대충 은어로 소통하는 것을 편하게 여기는 요즘 아이들에게 문해력을 키우는 일은 학습의 영역에서도 중요할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잘 소통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질이기도 합니다. 비유의 힘을 바탕으로 한 4단계 속담 수업 지금까지 시중에 출판된 속담 관련 책들은 대부분 만화나 이야기를 통해 속담 그 자체를 이해하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막상 속담을 현실의 상황과 연결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비유의 힘을 이해하는 데까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책이 없었습니다. 전병규 저자는 속담 자체보다는 비유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의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속담 그 자체를 외우느라 아이들을 지치게 하는 대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흥미를 돋우고 자신만의 속담을 만들어 봄으로써 보다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 속담에 나오는 다양한 어휘를 알게 된다. ● 속담 속 단어의 숨은 뜻까지 이해하게 된다. ● 속담과 관련된 사회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속담 속에 담긴 옛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글 속 상황에 알맞은 어휘의 쓰임과 배경 문화도 이해해야 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학습하면 시간과 힘만 들 뿐 실력은 크게 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학습 4단계 원리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 속담의 의미를 짐작해 보세요! 새로운 속담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그 뜻을 짐작해 본다. 속담과 함께 관련된 만화가 소개되는데, 속담을 읽고 만화를 보면서 속담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지도한다. 이 책에 나오는 30개의 속담 뜻을 짐작하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 또한 쑥쑥 자랄 것이다. 2단계 - 단어의 숨은 뜻을 생각해 보세요! 속담에 사용된 단어들은 겉에서 보이는 뜻과 숨어 있는 진짜 뜻을 가지고 있다. 속담만 외워서는 속담 속 단어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이유다. 속담 속에 나와 있는 단어가 겉으로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속담 속에서 실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이렇게 알게 된 단어의 의미를 통해 속담이 전하고자 하는 지혜가 무엇인지도 추론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3단계 - 속담을 활용해 보세요! 속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통해 자신이 짐작하고 이해한 속담의 뜻이 맞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자신이 이해한 것을 직접 설명하면서 이해를 높인다. 속담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적어 봄으로써 속담을 자신의 삶과 연결시키는 활용력도 키울 수 있다. 4단계 - 배경 지식을 넓혀 보세요! 속담은 그 속담이 쓰이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데, 다른 나라에서 쓰이는 속담을 통해 오늘 배운 우리 속담의 뜻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또 ‘나만의 속담’을 만들어 써 보는 연습으로 어휘력과 문해력, 상황 이해력까지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3단계
다락원 / 고윤경 (지은이) /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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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고윤경 (지은이)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한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어떻게 읽을까 ^^ [독해 기술 01] 낱말 이해하기 [독해 기술 02] 가리키는 말 알기 [독해 기술 03] 글감 파악하기 [독해 기술 04] 주제 이해하기 [독해 기술 05] 원인과 결과 알기 [독해 기술 06] 내용 파악하기 [독해 기술 07] 적용하기 [독해 기술 08] 요약하기 [독해 기술 09] 추론하기 실전! 독해 테스트 ^무엇을 읽을까 01 1과 재미있는 글^^ 01 유서 속에 담긴 지혜 (탈무드) 02 마지막 잎새 (오 헨리 단편) 03 미다스의 손 (그리스 신화) 04 도전! 긴 지문 읽기 (벌거벗은 임금님) ^^2과 바람직한 인성^^ 01 대화가 필요해 02 같이 가자, 친구야! 03 희야 언니 이야기 04 구세군 자선냄비 05 도전! 긴 지문 읽기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 ^^3과 멋있는 인물^^ 01 마라토너 캐서린 스위처 02 매리 애닝의 화석 사랑 03 어린이를 사랑한 방정환 04 조선 최고의 발명왕, 장영실 05 도전! 긴 지문 읽기 (우륵과 제자들) ^^4과 생활과 문화^^ 01 사물놀이 이야기 02 여름철 안전하게 보내기 03 함평 나비 축제 04 바르고 고운 말 쓰기 05 ‘스몸비’를 주의하자! 06 고사성어 이야기 07 버려지는 동물들 08 도전! 긴 지문 읽기 (생태통로 제대로 활용되고 있나) ^^5과 과학과 환경^^ 01 코끼리 이야기 02 화석 이야기 03 태풍 이야기 04 별자리 여행 05 물질의 상태 06 재미난 정전기 07 지구온난화 문제 08 도전! 긴 지문 읽기 (음식물의 몸속 여행)무작정 읽어라?! 읽는 데도 방법이 있다! 독해 기술부터 알려주는 국내 유일 초등국어 독해 교재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는 국어 독해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초등국어 독해력 교재입니다. 많은 국어 독해력 교재가 나와 있지만, 실제로 어떤 독해 기술이 필요하고 그러한 독해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세심하게 고민하여 개발된 독해력 교재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연령별/단계별 학습자 눈높이에 맞춰 어휘와 문장, 내용의 범위가 통제된 독해 교재를 찾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직접 가르친 교사들이 힘을 합쳐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 파트에서는 독해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기초 독해기술을 정리하고, ‘무엇을 읽을까’ 파트에서는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학년별 학습 내용과 연계된 지문을 제공합니다. 학습자의 연령 또는 학년에 따라 선행학습 또는 복습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독해 활동을 하면서, 학습자는 중요한 교과 지식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로 공부한 학습자는 앞으로 어떤 글을 만나든 읽고서 내용을 이해하는 ‘독해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 능력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양분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의 특징 1.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기술부터 익힌다! 독해력을 제대로 키우기 위한 핵심 독해 기술을 단계별로 선별하여 쉽고 친절하게 정리했습니다. ‘어떻게 읽을까’에서 문제를 풀면서 독해 기술을 확실하게 익히고, 학습한 독해 기술을 ‘무엇을 읽을까’에서 적용해 독해 활동을 하면서 독해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2. 지식과 정보, 인성까지 배운다! 초등교육과정과 교과서를 분석해 가장 기초적이면서 필요한 교과 지식을 선별하여 지문을 구성해 주제별로 묶었습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과 내용으로 엮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면서 학습자는 꼭 필요한 교과 지식을 잘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1~2단계에서는 ‘적응과 활동’, ‘바른 인성’을 다루는 과의 여러 지문을 읽으면서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바람직한 인성을 갖추기 위한 양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읽는 재미가 있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취학 전부터 초등학생 연령대까지의 학습자가 독해의 본질적 즐거움을 깨달아, 앞으로도 ‘즐겁게’ 독서하는 사람이 되게 돕는 것입니다. 학습자의 눈높이와 흥미, 인지 수준을 고려한 지문이 시, 생활문, 동화, 편지, 감상문, 일기, 설명문 등 다양한 갈래로 제시되어 있어, 독해의 즐거움을 깨닫기에 안성맞춤입니다. 4. 나만의 창의적인 창작물을 만든다! <초등국어 독해력 사다리>의 “무엇을 읽을까”에 속한 각 과의 마지막에 ‘나만의 이야기 만들기’를 제공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읽은 내용과 연관 있는 소재 또는 주제에 관해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써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을 통해 논리적 사고를 기르고, 나아가 자기만의 창작물을 만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게 됩니다.
워드매직체인 3
쏘굿에듀테인먼트 / 제이제이 (지은이), 원프로 (그림), 로버트 B 그리핀 (감수), 올댓스토리 (기획) /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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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굿에듀테인먼트
외국어,한자
제이제이 (지은이), 원프로 (그림), 로버트 B 그리핀 (감수), 올댓스토리 (기획)
학습자가 영어 단어를 이해하고 그것을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어 단어가 만들어지는데 접두사와 접미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EFL영어학습만화이다.챕터1. 습격! 스톤 아홉 개의 몬스터! 챕터2. 위험이 도사린 숲! 스톤을 지켜라! 챕터3. 새로운 가족 챕터4. 아빠 왕과 어린 공주 챕터5. 마이키와 숀의 탈옥 대작전! 챕터6. 돌아온 공주의 분노 부록1. 워드매직체인- 접두사 trans 부록2. 초등 필수 영단어스토리에 푹 빠져 읽다 보면 단어 공부가 저절로! 워드매직체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단어를 암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단어가 익혀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미국 랭귀지 아트 단어 학습 방법 적용! 접두사(prefix)와 접미사(suffix)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단어들을 기본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지 미국 랭귀지 아트 시간에 활용되는 단어 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단어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필수 800 단어도 놓치지 않아요! 스토리 중에 제시되는 단어 중 초등 필수 800 단어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뽑아 단어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인 스토리와 액티비티와의 통합! 스토리를 읽으며 익힌 단어들을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올림포스 여신 스쿨 1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은이), 고혜미 (그림), 김경희 (옮긴이) /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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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명작,문학
조앤 호럽, 수잰 윌리엄스 (지은이), 고혜미 (그림), 김경희 (옮긴이)
그리스 신화의 신들 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마다 자연스레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사건들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킨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1장 생일 축하해! 2장 에리스 3장 파티라면 게임이지 4장 사고 5장 팀워크 6장 집착 7장 거짓말쟁이 8장 치사해 9장 야옹 10장 불평불만 11장 나무우듬지 12장 파리스의 결정홍보용 책갈피가 60초 만에 바닥나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언제나 대출 중인 화제의 그 책! 영미권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의 책이 출간되었다. 서점이나 도서관에 놓은 홍보용 책갈피는 60초 만에 바닥나 버리고, 미국 내 도서관 어디든 원서의 시리즈명 'Goddess Girls'를 검색하면 언제나 ‘대출 중’이라고 뜨는 책! 그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이들은 블로그에 인증샷을 찍어 올리고, 책 속 주인공을 따라 하는 걸 자랑하고 있다. 바로 그 화제의 책이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2012년에 첫 출간된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1권 《아테나의 비밀》을 시작으로 2권 《페르세포네의 거짓말》, 3권 《아프로디테의 질투》, 4권 《아르테미스의 용기》, 5권 《아테나의 지혜》, 6권 《아프로디테의 선택》, 7권 《아르테미스의 믿음》, 8권 《메두사의 심술》, 특별판 《헤라이언 게임》, 9권 《판도라의 호기심》, 10권 《파마의 소문》, 11권 《페르세포네의 미더움》, 12권 '카산드라의 예언' , 13권 '아테나의 자존심', 14권 '이리스의 무지개' 편이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꾸준히 출간되었으며 이제 15권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이 독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에 등장하는 네 여신들을 중심으로 한 '올림포스 여신 스쿨'은 다채로운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로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뭐? 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된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 그중에서 ‘가디스 걸스’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네 여신을 주인공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스 신화 속 여신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친숙하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아울러 각각의 이야기마다 자연스레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사건들은 아이는 물론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그리스 신화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깊은 공감은 물론 문학적 눈높이까지 향상시킨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지루할 틈이 없다! 무조건 첫 장을 펼치기만 하라! 신화 속 마법처럼 모든 것이 변할 것이다. 위험에 빠진 올림포스 학교를 지켜라! 15권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은 전쟁의 신 아레스의 생일날 깜짝 등장한 그의 누나, 에리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불화의 여신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에리스는 첫 등장부터 올림포스 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고, 아레스는 그런 누나를 저지하게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쉽지가 않다. 에리스의 계획 아래, 올림포스 학교 학생들은 성적 경쟁을 시작하고, 각 팀의 리더로 선출된 아프로디테와 아테나는 에리스가 가져온 황금 사과 트로피를 얻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싸움을 벌인다. 예상과 다르게 점점 더 험악해지는 경쟁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 나고, 에리스는 그런 아이들을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과연 아레스와 아프로디테는 질주하는 에리스의 힘을 막아 올림포스 학교를 다시 평화롭게 만들 수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
다락원 / 정윤선 (지은이), 우연희 (그림) /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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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자연,과학
정윤선 (지은이), 우연희 (그림)
어린이에게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 준다. 포스트 코로나의 핵심 개념인 ‘팬데믹’, ‘바이러스’, ‘방역’, ‘백신’, ‘뉴노멀’, ‘언택트’, ‘온택트’, ‘원격 수업’, ‘원격 근무’, ‘홈코노미’, ‘코로노믹스’, ‘그린뉴딜’, ‘탈세계화’, 큰 정부’, ‘코로나 양극화’, ‘코로나 블루’, ‘연대’, ‘인포데믹’, ‘4차 산업 혁명’, ‘디지털 문명’ 등 20가지 키워드를 선정하여 한 권에 담았다. 핵심 키워드의 쉽고 간결한 개념 정의와 더불어 129가지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담았다. 놀랍고 신기한 사례들과 풍부한 일러스트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흥미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삶과 정치, 교육, 경제와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과학 기술과 우주 개발 등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주어 어린이들이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대비할 수도 있도록 안내해 준다.PART 01 코로나19가 뭘까? 되돌아본 코로나19 … 8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 14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 15 백신 개발과 긴급 사용 승인 … 16 포스트 코로나 시대 … 17 PART 02 20가지 키워드로 준비하는 코로나 이후 01 팬데믹 전염병의 대유행 … 20 02 바이러스 눈에 보이지 않는 무서운 미생물 … 26 03 방역 전염병을 막아라 … 34 04 백신 면역을 갖추는 주사 … 42 05 뉴노멀 새로운 기준 … 48 06 언택트 마주하지 않고 혼자서 … 54 07 온택트 온라인으로 연결 … 58 08 원격 수업 따로 또 같이 배워 … 64 09 원격 근무 어디서든 일할 수 있어 … 70 10 홈코노미 집에서 다 해결해 … 76 11 코로노믹스 코로나로 변한 경제 환경 … 82 12 그린뉴딜 모두를 위한 녹색 성장 … 88 13 탈세계화 새로운 국제관계가 필요해 … 96 14 큰 정부 커진 국가의 역할 … 100 15 코로나 양극화 코로나19로 커지는 격차 … 106 16 코로나블루 코로나19로 우울한 기분 … 112 17 연대 함께 이겨내는 마음 … 118 18 인포데믹 빠르게 퍼지는 가짜 뉴스 … 122 19 4차 산업 혁명 앞당겨진 미래 … 128 20 디지털 문명 디지털로 열린 새로운 시대 … 136 PART 03 코로나 이후 미래 내다보기 삶과 정치 … 143 교육 … 144 경제와 일자리 … 145 에너지와 환경 … 146 과학 기술과 우주 개발 … 147 한눈에 보는 포스트 코로나 미래 과학 기술 … 148 참고 자료·사진 출처 … 15020가지 키워드, 129가지 궁금증으로 준비하는 포스트 코로나 첫 가이드북 앞서 나가는 어린이를 위한 미래지침서! 코로나19 이후 미래 전망 미래 과학자들에게 강력 추천★★★★★ “준비된 변화는 기회가 된다” 한 도시에서 시작된 전염병은 정체도 알지 못한 채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 나가 수많은 사람을 감염시켰어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감염력이 매우 높아 2021년 12월 8일까지 2억 6천5백만 명이 넘게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5백만 명 넘게 사망했어요. 바이러스의 무서운 힘만큼 이 위기를 이겨 내려는 사람들의 노력도 컸어요. 사람들은 서로 돕고, 위로하고, 힘을 합쳤어요. 또 과학 기술에 힘입어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어느 때보다 빠르게 백신을 개발했어요. 이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는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마스크를 쓰고 수업해야 하지만, 학교에 다시 갈 수 있어요. 코로나19가 곧 사라질지, 더 오래 사람들을 위협할지, 독감처럼 약해져서 사람들 곁에 머물지, 아직 누구도 이 끝을 정확히 알지 못해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준비할 때라는 거예요. 그동안 우리는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생활을 지키기 위해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가상 현실’, ‘메타버스’와 같은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사용했어요. 이 기술은 우리 사회를 더 빠르게 변화시킬 거예요. 이 책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세상의 힌트가 될 20가지 키워드를 준비했어요. 그리고 어린이 여러분이 그동안 궁금했던 질문을 담았어요. 질문을 따라 해답을 찾으면, 바이러스에 맞선 우리의 힘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그러면 코로나19 이후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어요! ■ 코로나19로 앞당겨진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어린이를 위한 포스트 코로나 안내서』는 어린이에게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보여 줍니다. 포스트 코로나의 핵심 개념인 ‘팬데믹’, ‘바이러스’, ‘방역’, ‘백신’, ‘뉴노멀’, ‘언택트’, ‘온택트’, ‘원격 수업’, ‘원격 근무’, ‘홈코노미’, ‘코로노믹스’, ‘그린뉴딜’, ‘탈세계화’, 큰 정부’, ‘코로나 양극화’, ‘코로나 블루’, ‘연대’, ‘인포데믹’, ‘4차 산업 혁명’, ‘디지털 문명’ 등 20가지 키워드를 선정하여 한 권에 담았습니다. 핵심 키워드의 쉽고 간결한 개념 정의와 더불어 129가지의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놀랍고 신기한 사례들과 풍부한 일러스트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이 코로나 이후의 세상을 흥미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삶과 정치, 교육, 경제와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과학 기술과 우주 개발 등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려주어 어린이들이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대비할 수도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고등영단어 초급 2
예문사 / 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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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학습참고서
나교수 교재연구회 지음
1st Unit Exercise 2nd Unit Exercise 3rd Unit (Unit 01 Review) Exercise 3rd Unit (Unit 02 Review) Exercise 4th Unit Exercise 5th Unit Exercise 6th Unit (Unit 04 Review) Exercise 6th Unit (Unit 05 Review) Exercise 7th Unit Exercise 8th Unit Exercise 9th Unit (Unitt 07 Review) Exercise 9th Unit (Unit 08 Review) Exercise 10th Unit (Unit 01~Unit 09 Review) 11th Unit Exercise 12th Unit Exercise 13th Unit (Unit 11 Review) Exercise 13th Unit (Unit 12 Review) Exercise 14th Unit Exercise 15th Unit Exercise 16th Unit (Unit 14 Review) Exercise 16th Unit (Unit 15 Review) Exercise 17th Unit Exercise 18th Unit Exercise 19th Unit (Unit 17 Review) Exercise 19th Unit (Unit 18 Review) Exercise 20th Unit (Unit 11~Unit 19 Review) 21th Unit Exercise 22th Unit Exercise 23th Unit (Unit 21 Review) Exercise 23th Unit (Unit 22 Review) Exercise 24th Unit Exercise 25th Unit Exercise 26th Unit (Unit 24 Review) Exercise 26th Unit (Unit 25 Review) Exercise 27th Unit Exercise 28th Unit Exercise 29th Unit (Unit 27 Review) Exercise 29th Unit (Unit 28 Review) Exercise 30th Unit (Unit 21~Unit 29 Review) Exercise 31th Unit Exercise 32th Unit Exercise 33th Unit (Unit 31 Review) Exercise 33th Unit (Unit 32 Review) Exercise Proverb Index
우리는 우주 어디쯤 있을까?
봄의정원 / 제이슨 친 (지은이), 정창훈 (옮긴이) /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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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자연,과학
제이슨 친 (지은이), 정창훈 (옮긴이)
블록 삼국지 3
서울문화사 / 양선모 글.그림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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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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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양선모 글.그림
대표적인 고전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 관우, 장비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부각함으로써 읽는 재미와 공감도를 높였다. 어린이 독자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난감 블록으로 이루어진 캐릭터와 배경을 보며 삼국지에 신선한 흥미를 갖게 한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중국 및 세계 역사와 고사성어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어휘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13 초선의 계략 5 14 동탁의 최후 31 15 전쟁의 불씨 61 16 태사자 등장 83 17 서주성을 구하라! 107 블록삼국지 인물탐구 139 능력으로 인재를 뽑는 지도자, 조조의 사람들/ 명궁 태사자, 장수 조자룡<블록 삼국지>의 특징 1. 삼국지의 인물, 캐릭터를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 대표적인 고전 <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 관우, 장비를 중심으로 캐릭터를 부각함으로써 읽는 재미와 공감도를 높였습니다. 2.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으로 펼쳐지는 삼국지 어린이 독자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장난감 블록으로 이루어진 캐릭터와 배경을 보며 삼국지에 신선한 흥미를 갖게 합니다. 3. 삼국지를 통해 배우는 역사와 고사성어 삼국지에 등장하는 중국 및 세계 역사와 고사성어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와 어휘력,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심술 1000단 심똘이 1~3 세트 (전3권)
손봄북스 / 이정문 (지은이) /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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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봄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이정문 (지은이)
<심똘이>는 <심술첨지>, <설인 알파칸>, <철인 캉타우> <심술통>으로 유명한 이정문 작가의 심술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이다. 미국에 심슨 패밀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심술첨지, 심똘이, 심쑥이, 심술통 등 심술 가족이 대표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976년 어문각 출판사 만화잡지 《새소년》에 연재되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고 2022년 한국만화걸작선으로 새롭게 복간되었다. 이정문 작가의 새로운 인사말과 시대성을 반영하기 위해 그 당시 사용했던 맞춤법, 띄어쓰기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심똘이, 심쑥이, 심술통의 심술 대결 에피소드와 1976년 연재 당시 별책부록 표지, 심술 계보도를 뒷부분에 담았다. 심술쟁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재기발랄한 귀여운 심술과 만화다운 상상이 가득한 심똘이와 친구들의 심술 여행은 지금 아이들에게도 큰 웃음과 즐거운 상상을 전해줄 것이다.1권 심똘(돌)이 이야기 일러두기 찾아온 제자 후보생 심술 동네 대회 쫓겨가는 제자 후보생 동네 대회에서 우승하다 막상막하의 전국 심술대회 심술 토인국 누구의 심술이 가장 셀까? (심똘이편) 서평 1976년 ~ 1977년 만화잡지 《새소년》 별책부록 『심똘이』 표지 모음 작가 소개 2권 일러두기 지난 줄거리 유령선 심똘이의 활약 이상한 섬 도깨비 나라 누구의 심술이 가장 셀까? (심쑥이 편) 심술 계보도 3권 일러두기 지난 줄거리 놀부와의 대결 담요 조각으로 탈출 심술쟁이들이 사는 섬 심술쟁이와의 대결 4명의 대결 심술쟁이들의 시합 드디어 삐삐섬으로 세계 심술 챔피언! 이정문 작가 대표작심술시리즈 시작 <심술 1000단 심똘이>가 돌아왔다! 한국 만화 걸작선 31 나쁜 놈 골려주는 심술 히어로! 놀부와 귀신조차 울고 가는 진짜 심술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나쁜 사람에게 죗값을 통쾌하게 돌려주는 심술 1000단 심똘이! 한국 심술 대회에서 우승하면 세계 심술 대회에 나갈 수 있다. 심똘이는 과연 세계 심술 대회에 갈 수 있을까?! <심술 1000단 심똘이>는 매년 대한민국 만화사를 빛낸 거장의 작품을 복간하는 2022년 한국만화걸작선 31번째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심똘이>는 <심술첨지>, <설인 알파칸>, <철인 캉타우> <심술통>으로 유명한 이정문 작가님의 심술 시리즈의 대표 캐릭터이다. 미국에 심슨 패밀리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심술첨지, 심똘이, 심쑥이, 심술통 등 심술 가족이 대표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976년 어문각 출판사 만화잡지 《새소년》에 연재되어 단행본으로 출판되었고 2022년 한국만화걸작선으로 새롭게 복간되었다. 작가님의 새로운 인사말과 시대성을 반영하기 위해 그 당시 사용했던 맞춤법, 띄어쓰기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심똘이, 심쑥이, 심술통의 심술 대결 에피소드와 1976년 연재 당시 별책부록 표지, 심술 계보도를 뒷부분에 담았다. 심술쟁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재기발랄한 귀여운 심술과 만화다운 상상이 가득한 심똘이와 친구들의 심술 여행은 지금 아이들에게도 큰 웃음과 즐거운 상상을 전해줄 것이다.심똘이의 복간이 더욱 반가운 이유는 다른 명랑만화 주인공들이 우리들의 어린 시절이며 보고 싶은 친구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면, 심똘이는 때때로 부당하고 억울했을 때 심술로 대응하고 싶었던 우리들이 모습이 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어른이 되어 만난 심똘이의 심술은 결코 못된 심술들이 아닌, 장난꾸러기나 말썽꾸러기의 수준이었다. 만화 중간중간 심술을 부리고 환하게 웃는 심똘이에게서 밝고 행복한 어린이의 모습을 느끼기에 더 반가운 미소가 지어진다. 귀엽고 밉지 않던 심술쟁이였다. 착한 일을 하며 어른들에게 칭찬받는 것이 어린이다운 행동이라고 강요하고 비교할 때,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잘못된 행동을 하면 누구라도 심술로 응징할 수 있다는 심똘이의 말에서 우리는 위로와 웃음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심똘이는 다른 이의 잘못에 심술을 부리지만 늘 정정당당한 행동을 하고 잘못한 일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성숙한 면모를 보여 심술의 가치를 인정하게 했다.이지원(네이버카페 ‘클로버문고의 향수’ 회장)- 『심술 1000단 심똘이』 서평 글 중에서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푸른숲주니어 / 크리시 페리 (지은이), 존 데이비스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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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크리시 페리 (지은이), 존 데이비스 (그림), 김선영 (옮긴이)
푸른숲 어린이 문학 40권. 어떤 실수는 우리 삶을 훨씬 재미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11살 소년이 막대기로 휘젓던 음료수를 추운 밤 바깥에 내버려 둔 덕택에 막대 아이스크림이 탄생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는 실수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 특히 딴딴한 목표를 향해 우직한 노력을 쏟고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게 당연한 ‘천생 범생이’들에게 ‘실수하는 용기’를 전해 줄 성장 동화다. 주인공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우등생, 페넬로페다. 올백 성적표를 받는 순간이 제일로 좋고, 연극 대본은 자기 대사 말고도 통째로 다 외워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 간식 쿠키를 먹을 때도 영양소 피라미드와 설탕 섭취 권장량을 일일이 신경 쓸 정도로 빈틈없는 성미다. 하도 진지해서 먹구름 같은 근심 걱정을 몰고 다니는 범생이가 주인공인데도 이야기 속에는 위트가 넘실댄다. 사사건건 ‘그만’을 외치는 연출가 페넬로페와 개성 있는 악동들의 불꽃 튀는 연극 연습을 구경하다 보면 “잘못된 일이 차곡차곡 쌓이더니 오히려 깜짝 놀랄 만큼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대단원에 다다른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것이다.최악의 실수 7 / 괜한 트집 20 / 비장의 무기 30 / 절호의 기회 40 / 인기짱 루시 55 / 침묵의 시간 63 / 뭐든지 멋대로 73 / 돌이키고 싶지 않은 시간 82 / 가끔은 선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95 / 나란히 달리기 102 /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 114실수해도 괜찮아! 완벽하고 재미없는 인생은 이제 그만! 키는 제일 작지만 성적은 위풍당당 일등, 페넬로페! 어느 날, 수학 시험지 뒷장을 풀지 않고 그냥 내 버렸다. 점수를 끌어올릴 기회는 딱 하나, 국어 시간의 연극 수행 평가뿐, 근데 딴짓 대마왕들이 우리 모둠에 우글우글 모여 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적의 마음가짐을 일깨우다 어떤 실수는 우리 삶을 훨씬 재미있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11살 소년이 막대기로 휘젓던 음료수를 추운 밤 바깥에 내버려 둔 덕택에 막대 아이스크림이 탄생했던 것처럼 말이다. 《이번 실수는 완벽했어!》는 실수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 특히 딴딴한 목표를 향해 우직한 노력을 쏟고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게 당연한 ‘천생 범생이’들에게 ‘실수하는 용기’를 전해 줄 성장 동화다. 주인공은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잘 알기에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 우등생, 페넬로페다. 올백 성적표를 받는 순간이 제일로 좋고, 연극 대본은 자기 대사 말고도 통째로 다 외워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 간식 쿠키를 먹을 때도 영양소 피라미드와 설탕 섭취 권장량을 일일이 신경 쓸 정도로 빈틈없는 성미다. 하도 진지해서 먹구름 같은 근심 걱정을 몰고 다니는 범생이가 주인공인데도 이야기 속에는 위트가 넘실댄다. 사사건건 ‘그만’을 외치는 연출가 페넬로페와 개성 있는 악동들의 불꽃 튀는 연극 연습을 구경하다 보면 “잘못된 일이 차곡차곡 쌓이더니 오히려 깜짝 놀랄 만큼 완벽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대단원에 다다른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대신 즐길 수 있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될 것이다. 알아주는 범생이와 끝내주는 악동들의 실수투성이 연극 도전기 상장 51장에 최우수 성적표까지 거머쥔 범생이 페넬로페는 수학 성적을 확인하는 순간, 50층에서 지하로 추락하는 엘리베이터를 탄 듯한 큰 충격에 휩싸인다. 수학 시험지 뒷장을 안 풀고 그냥 내 버려 75점을 받은 것이다.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국어 모둠 활동 ‘창작극’에서 최고점을 받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선생님이 새로 짠 모둠 구성이 실책, 그 자체다! 타고난 음치면서 뮤지컬 노래를 넣자고 떼쓰는 토미, 개그 코드에 집착하는 펠릭스는 그럭저럭 참아 주겠다. 그런데 조애나는……. 똘똘 뭉쳐 침을 바른 종이 미사일 쏘기, 혀끝을 코끝에 닿게 하는 묘기 부리기, 교내에서 가장 큰 나무 밑에 숨어들기…… 이 모든 걸 수업 시간에 다 하는, 말 그대로 사고뭉치 딴짓 대마왕이다. 같은 모둠이 된 페넬로페의 단짝, 밥은 이번 기회에 힘을 합쳐 조애나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자고 제안하고, 페넬로페는 그 말에 용기를 얻어 극본가 겸 연출가를 맡는 한편, 필생의 걸작 '인기짱 루시'를 대본으로 내놓는다. 그런데 대본을 읽은 모둠원들은 하나같이 혹평이다. 그래도 페넬로페는 혼신을 다해 연극을 준비해 나간다. 연기 지침을 꼼꼼히 정리한 연출가 지시 사항을 복사해 오고, 소품도 마련하고, 등장인물 위치를 지정하는 십자표도 손수 붙인다. 심지어 대사도 몽땅 다 외웠다. 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몸소 대역이 되기 위한 준비까지 착착. 그런데 주인공 루시 역을 맡겠다고 자처할 때부터 마음에 걸리던 조애나가 기어코 페넬로페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원래 페넬로페가 생각한 루시는 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랑스러운 인물인데 조애나는 잘난 척 끝판왕에 우스꽝스런 캐릭터로 해석하고선 대사를 멋대로 바꾼다. 더욱 기막힌 건 모둠 친구들이 조애나의 루시 연기를 무진장 좋아한다는 거다. 이처럼 페넬로페가 저지른 작은 실수의 꼬리를 물고 줄줄이 딸려 온 사건 사고는 “어떤 일이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 준다.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고, 때로는 부조리하거나 부당하게 느껴지는 우연한 사건 사고도 사실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살다 보면 계획대로 풀리지 않는 일도, 잘되는 일보다 실수로 망치는 일도 많은 법인데, 특히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공동 과제 앞에서는 그럴 경우가 더 많다. 페넬로페처럼 성실한 모범생들에게는 이보다 더 낯선 위기 상황도 없다. 우악스런 독재자가 되거나, 어울림을 기피하는 자발적 은따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가끔은 선에서 벗어나도 괜찮아! 연출가 대 연기자의 스파크 튀는 기싸움에 연습은 점점 엉망진창이 된다. 급기야 페넬로페는 켜켜이 쌓인 분노를 실어 조애나에게 인신공격에 가까운 말들을 쏟아 내고, 마지막 연습은 그 즉시 중단되고 만다. 페넬로페는 자신의 독설을 들은 직후, 평소답지 않게 축 처진 어깨에 파르르 입술을 떨고 있던 조애나의 얼굴을 보고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착잡한 심정으로 하루를 되돌아보던 페넬로페에게 문득 할아버지의 조언이 떠오른다. “가끔은 선에서 벗어나게 색을 칠해 보렴. 생각보다 근사해서 깜짝 놀라게 될지도 모른단다.” 그 말을 따라 네 살 무렵의 색칠공부 책을 펼쳐 억지로 손을 움직여 본다. 하늘은 주황색으로, 태양은 파란색으로, 나무는 보라색으로, 선을 무시하고 마음 가는대로 나뭇가지를 그려 본다……. 일부러 실수투성이가 된 그림을 마침내 들어 올렸을 때, 페넬로페는 그 그림이,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루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뜻밖의 매력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다. 마치 ‘조애나의 루시’처럼. 작가는 페넬로페의 실수투성이 그림을 통해 “인생을 걸작으로 만들고 싶다면, 가끔은 선에서 벗어나 색을 칠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페넬로페는 뜬금없는 사건을 맞닥뜨리면서 담임 선생님, 할아버지, 단짝 친구, (골칫덩이로 여겼던) 모둠 친구들의 서로 다른 생각도 만나게 되고, 수많은 고비를 지나 예상치 못했던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마침내 페넬로페가 깨달은 것은 잘못이 실수로 그치지 않으려면 눈을 크게 뜨고 망가진 상황을 제대로 관찰하기만 해도 충분하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럴 때 실수는 오히려 반복되는 일상의 좁은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풍경을 보여 줄지도 모른다. 실수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는 무적의 지혜는 명랑하고 발랄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법이니까 말이다. 최악의 실수무슨 일에든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 페넬로페는 성적표가 우수한 건 물론이고 수업 시간에 딴짓 하는 친구를 다독이는 것도 자신의 몫으로 여긴다. 한편 이런 페넬로페의 레이더에 시도 때도 없이 걸리는 건 바로 사고뭉치 조애나다. 종이 미사일 날리기, 몰래 이어폰 꽂고 음악 듣기, 혀끝을 코끝에 닿게 장난하기 등, 진정한 학년 제일의 사고뭉치다. 조애나는 종이를 똘똘 뭉쳐 침을 바른 다음 볼펜 심을 빼고 펜대에다 욱여넣었다. 그러고는 펜대를 입을 대고 힘껏 바람을 불어넣어 교실 반대편으로 발사했다. 벌써 두 명이나 이 종이 미사일에 저격을 당했다. 펠릭스는 손으로 뒷목을 문질렀고, 틸리는 상의에서 축축한 종이 뭉치를 털어냈다.선생님이 잠시 멈춰 서서 교실을 한 바퀴 둘러보더니 이내 눈살을 찌푸렸다. 페넬로페가 보기에는?페넬로페는 이런 쪽으로 눈치가 상당히 빠르다.?선생님이 조애나를 의심하는 게 분명했다. 하지만 기본과 원칙을 중요시하는 데다 성품까지 온화한 파이크 선생님은 아무 증거도 없이 무턱대고 조애나를 지목하지는 않았다.(중략)다행히 페넬로페가 조애나 옆자리에 앉아 있었기에 확실한 증거를 포착했다. 페넬로페는 파이크 선생님이 자신을 조애나와 나란히 앉힌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굳게 믿었다. 즉, 조애나 앞에서 매사에 모범적인 행동을 보이고, 또 잘못된 태도를 발견하면 바로잡아 줄 의무가 있다고 말이다.페넬로페는 그 막중한 책임감을 기꺼이 받아들였다.“조애나, 지금 당장 그 볼펜 내려놔.”(중략)조애나는 뭐가 그리 큰 문제냐는 듯 태평한 목소리로 대답했다.“잠깐만, 페넬로페. (중략) 이제 두 발밖에 안 남았거든.”“조애나, 그걸 다 쏠 필요는 없잖아. 당장 그만둬. 선생님께 걸리든지, 아니면 누군가 다치든지 하기 전에.” 페넬로페는 일부러 목소리를 아까보다 더 키웠다. 자기가 조애나에게 한 말이 상당히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다고 자신하면서.마침 그때 자신의 절친 밥이 입을 열자, 당연히 자기편을 들어 줄 거라고 생각했다.“있잖아, 조애나.”밥은 조애나 쪽으로 몸을 한껏 기울이며 고개를 바짝 들이밀었다.“침을 많이 발라서 더 딴딴하게 뭉쳐. 그러면 더 멀리 날아가.”밥은 입으로 슈욱, 소리를 내며 마치 로켓이라도 발사하는 것처럼 손을 들어 올렸다. 뭐든지 멋대로국어 모둠 활동 ‘창작극’에서 최고점을 받기로 결심한 페넬로페. 평소 영혼을 불태워 쓴 희곡이 있기에 자신 있게 극작과 연출을 담당한다. 하지만 주인공 역 조애나는 페넬로페가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을 허세 많은 답정너 캐릭터로 해석하고 대사도 멋대로 바꾼다. 페넬로페 입장에서는 그건 조애나의 하고많은 짓궂은 장난 중의 하나로 보일 뿐이다.“자, 조애나.”페넬로페는 수학 문제를 참을성 있게 설명할 때처럼 또박또박 말을 이어 나갔다.“루시는 그렇듯 경박하게 머리칼을 뒤로 넘기지 않아.”거기서 한 번 말을 멈추고는, 조애나가 그 훌륭한 조언을 이해할 수 있게 잠시 시간을 주었다.“그리고 루시는 그렇게 이상한 목소리로 말하지 않아.”그때 펠릭스가 끼어들었다.“나는 조애나 연기 좋던데? 진짜 재미있는 캐릭터잖아.”페넬로페는 분을 참느라고 이를 악물었다.“펠릭스, 누누이 말하지만 이건 정통 연극이야. 코미디가 아니라고. 자, 조애나! 다시 액션.”조애나는 여전히 어깨를 요란하게 흔들며 까불거렸다. 이건 누가 봐도 페넬로페에게 싸움을 도발하려는 몸짓이었다! 하지만 페넬로페는 애써 못 본 척했다.조애나가 다음 대사를 이어 나갔다.“곧 모든 게 바뀔 거야, 좋은 쪽으로……. 머잖아 다들 내가 얼마나 친절하고 배려심 많고 창의적인지 알게 될걸? 왜냐하면 나는 엄청 멋지니까.”페넬로페는 코에서 뜨거운 김이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심지어 마지막 대사는 대본에 있지도 않았다. 조애나는 자신이 맡은 배역을 철저하게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었다.관자놀이가 불뚝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가슴을 때리는 것 같았다. 마음속에서 거세게 소용돌이치는 태풍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몇 번이고 깊은 숨을 들이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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