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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동 천 원 공부방
상상의집 / 강효미 지음, 손지희 그림 / 2017.03.31
9,800원 ⟶ 8,820원(10% off)

상상의집명작,문학강효미 지음, 손지희 그림
머리말(마을)과 꼬리말(마을)이라는 두 마을이 공존하고 있는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에 살든 꼬리말에 살든 고래동에 단 하나뿐인 고래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느낀다. 특히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 생기고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부쩍 오르자 머리말 어른들은 꼬리말 아이들만을 위한 천 원 공부방이 불공평하다며 항의한다. 그뿐이 아니다.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머리말 아이들의 성적보다 높게 나왔다는 이유로 천 원 공부방을 불법 공부방이라고 신고하고, 머리말에 사는 건물 주인은 천 원 공부방을 없애 버리는데….-머리말과 꼬리말 -천 원 공부방 -꼬리말 아이들 출입 금지 -마주 보고 서기누구나 공부할 권리가 있어요! 머리말(마을)과 꼬리말(마을)이라는 두 마을이 공존하고 있는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에 살든 꼬리말에 살든 고래동에 단 하나뿐인 고래초등학교에 다닌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래동 아이들은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을 느낀다. 특히 꼬리말에 ‘천 원 공부방’이 생기고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부쩍 오르자 머리말 어른들은 꼬리말 아이들만을 위한 천 원 공부방이 불공평하다며 항의한다. 그뿐이 아니다. 꼬리말 아이들의 성적이 머리말 아이들의 성적보다 높게 나왔다는 이유로 천 원 공부방을 불법 공부방이라고 신고하고, 머리말에 사는 건물 주인은 천 원 공부방을 없애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머리말과 꼬리말 사이에 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수학교가 들어선다는 소문이 들려오는데……. 헌법 제2장 제31조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가정 형편이나 아파트의 브랜드, 부모의 직업 때문에 초등학교 안에서 왕따나 놀림이 일어난다는 뉴스가 종종 보도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각자 다른 출발선에 놓이지만 그 출발선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거나 그 차별이 대물림되는 것, 또 그 차별을 자연스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입시키는 어른들의 태도는 분명 잘못된 것이다. <고래동 천 원 공부방>은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이다. 몇몇 아이들 때문에 세상은 뒤바뀌지 않을 확률이 크지만, 아이들의 정의로운 행동이 불공평한 세상에 작게나마 균열을 일으키고, 그 용기가 세상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고래동은 지형이 고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고래동으로 이름 붙여졌다. 고래의 머리 부분에 자리잡은 윗마을을 머리말, 꼬리 부분에 자리 잡은 아랫마을을 꼬리말이라고 부른다. 머리말은 최고급 아파트로 즐비하고, 꼬리말은 좁디좁은 골목 양쪽으로 작은 집들이 촘촘하다. 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고래의 중간 부분에 자리 잡은 고래초등학교다. 초등학교는 한군데뿐이니까 머리말에 살든 꼬리말에 살든 무조건 고래초등학교에 다녀야 한다. 이마에 ‘머리말’ 혹은 ‘꼬리말’에 산다고 이름표를 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니 우리는 동네와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물론 친구가 되고 보면 서로가 어느 동네에 사는지 알게 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달라질 것은 없었다. 나와 이랑이가 단짝이 된 것처럼 머리말이든 꼬리말이든 그런 건 우리에게 큰 의미가 없었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WINNERS’ Reading & Writing 6
클루앤키(Clue&Key) /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 2013.10.25
14,000원 ⟶ 12,600원(10% off)

클루앤키(Clue&Key)외국어,한자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스킬 학습서로, 체계적으로 다양한 토픽과 장르를 아우르며 Reading과 Writing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낮은 레벨의 리딩에서도 픽션과 논픽션 스토리를 균형 있게 접하여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Reading·Writing 학습 코너 구성은 학습자들이 Reading에서 배운 단어와 문법, 지식을 쉽게 Writing에 적용해 봄으로써 수업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사용하며 진정한 영어 실력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Chapter 1 Unit 01_ Mario’s Letter Unit 02_ Children’s Internet Use WRITING POINT 1 Chapter 2 Unit 03_ Good Manners in Wonderland Unit 04_ Bad Manners around the World WRITING POINT 2 Chapter 3 Unit 05_A Letter from Polly Unit 06_How to Reuse Egg Cartons WRITING POINT 3 Chapter 4 Unit 07_Student Volunteers Unit 08_Mother Teresa WRITING POINT 4 Chapter 5 Unit 09_Jobs in My Neighborhood Unit 10_Some Unique Jobs for You WRITING POINT 5 Chapter 6 Unit 11_A Musical Review: Cats Unit 12_Types of Phobias WRITING POINT 6 배경지식 쌓기를 통한 재미 있는 Reading! Reading을 통해 배운 어휘와 문법을 이용하여 나만의 글을 완성하는 Writing! 이 두 가지 Reading과 Writing을 동시에! 클루앤키의 WINNERS’ Speaking & Listening의 뒤를 잇는 Double Skills 통합학습서, WINNERS’ Reading & Writing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WINNERS’ Reading & Writing 시리즈는 총 7권으로 이루어진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스킬 학습서로, 체계적으로 다양한 토픽과 장르를 아우르며 Reading과 Writing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낮은 레벨의 리딩에서도 픽션과 논픽션 스토리를 균형 있게 접하여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Reading ? Writing 학습 코너 구성은 학습자들이 Reading에서 배운 단어와 문법, 지식을 쉽게 Writing에 적용해 봄으로써 수업 내용을 머리로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사용하며 진정한 영어 실력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줍니다. WINNERS’ Reading & Writing 시리즈를 통해 정확한 언어 스킬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학습자들은 더 높은 레벨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자신 있게 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교재 개요와 특징 * 학습 대상: 기본적인 리딩 학습을 마친 Lower-Intermediate 레벨 학습자. (초등고학년) * 학습한 내용(input:reading)을 의미 있게 사용(output:writing)함으로써 진정한 영어 실력을 습득. * 재미와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는 픽션과 논픽션 스토리 리딩 * 다양한 초등 필수 어휘를 토픽별로 학습하며 배경지식 쌓기 * 다양한 장르와 Reading Skill을 학습 * 각 권 리딩 길이 및 문법, 어휘의 차별화로 단계 별 점진적 학습 가능 * 각 레벨 별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문법을 기반으로 한 문장 쓰기 연습 * 라이팅의 자신감을 높여주는 영어 구두법 및 문법 심화 학습 * 각종 학습자료의 온라인 무료 다운로드 제공: MP3 files, Teacher’s Guide, Lesson Plan, Answer Keys, Word Test Sheets 등 (http://www.clueandkey.com) 세부 구성 및 내용 1) Tap Your Background Knowledge _ 각 챕터의 테마별로 2개의 세부 토픽을 구성하여 서로 관련된 어휘와 정보를 학습 가능. _ 스토리를 읽기에 앞서 학습자들이 이미 배웠거나 실생활에서 쉽게 접하여 알고 있는 친숙한 어휘들을 이용하여 주어진 토픽에 대해 이야기해 봄으로써 리딩에 대한 흥미를 얻고 배경 지식을 확보. 2) Talk & Read _ 스토리를 읽기 전에 그림을 보며 스토리의 내용을 예측. - 하나의 큰 테마에 연관된 픽션과 논피션 스토리를 골고루 학습. 특히 저학년 학습자들도 쉽게 논픽션 읽기에 익숙해질 수 있어 균형잡힌 리딩 스킬 향상이 가능. _ 권별로 순차적으로 더 길어지고 어려워지는 리딩 길이와 문법 사항을 통해 자연스럽게 더 복잡한 문장으로 구성된 리딩에 대비 가능. 3) Vocabulary _ 각 유닛의 스토리를 통해 5개의 새로운 어휘를 학습 4) Read & Check _ 스토리의 주제 찾기, 세부 정보 파악하기, T&F 등의 다양한 Comprehension Question을 통해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 5) Identifying Words _ 영어로 풀이된 단어 퀴즈를 통해 각 유닛의 타겟 단어를 심화 학습 6) Skill-Up _ 다양한 글의 내용을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Reading Skill 학습. 7) Ready to Write _ 학습자 스스로 각 유닛의 메인 문법을 스토리 속에서 찾아봄으로써 문맥을 통해 초등필수 문법의 특징을 이해. 8) Read & Write _ 글쓰기의 예시이자 목표가 되는 Model Writing을 읽고서 자기만의 글을 완성. _ 정해진 주제의 틀 안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글감을 골라 쓸 수 있어, 학습자에 따라 다양한 결과물을 도출. _ 재미 있는 가이드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글을 완성함으로써 영어 라이팅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고취. _ 한 유닛 안에서 배운 어휘와 문법, 문장 구성 능력을 모두 이용하여 라이팅 코너를 수행함으로써 수업 내용에 대한 이해도 체크 가능. 9) Writing Point _ 우리말과 다른 다양한 영어의 구두법 및 문법 사항에 대한 심화 학습. _ 단순히 영어 쓰기의 규칙을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각 학습 사항들을 자신의 글쓰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자신이 쓴 글에 대한 검토와 편집 과정을 연습. 10) Workbook _ 단어 스펠링 학습, 문장 구성 연습, 본책의 스토리에 대한 리뷰 코너로 구성. _ 딕테이션 코너를 추가하여 영어의 4 Skills를 다양하게 학습 가능.
걱정 뚝! 토닥토닥 괜찮아 세트 (전4권)
씨드북 / 이자벨 카리에, 김나은, 나고시 가오리, 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지은이) / 2019.01.14
47,000원 ⟶ 42,3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이자벨 카리에, 김나은, 나고시 가오리, 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지은이)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4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6.10.10
5,000원 ⟶ 4,5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음악이론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든 종합평가문제집이다. 어린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초편, 발전편, 종합편 총 3단계로 나누어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출제하여, 간단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도우미를 통해 각 문제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효과를 높여 준다.4권에 나오는 음악 이론 정리 덧줄 / 계이름 / 큰보표의 계이름 / 음표와 쉼표 / 점음표의 길이 / 온쉼표의 사용법 / 셈여림표 / 빠르기말 / 스타카토.악센트.늘임표 / 임시표 / 장구의 부호와 구음 / 여러 가지 리듬악기 / 기초편 제 1회 평가문제 / 제 2회 평가문제 / 제 3회 평가문제 / 제 4회 평가문제 / 제 5회 평가문제 / 제 6회 평가문제 / 제 7회 평가문제 / 제 8회 평가문제 / 제 9회 평가문제 / 제 10회 평가문제 / Quiz / 발전편 제 11회 평가문제 / 제 12회 평가문제 / 제 13회 평가문제 / 제 14회 평가문제 / 제 15회 평가문제 / 제 16회 평가문제 / 제 17회 평가문제 / 제 18회 평가문제 / 제 19회 평가문제 / 제 20회 평가문제 / 제 21회 평가문제 / 제 22회 평가문제 / 제 23회 평가문제 / 제 24회 평가문제 / 제 25회 평가문제 / Quiz / 종합편 제 1회 종합평가 / 제 2회 종합평가 / 제 3회 종합평가 / 제 4회 종합평가 /세바퀴 스텝모험 제2탄 _ 쉬운 포인트 기초 음악이론 평가문제집 1 ~ 8 1.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음악이론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만든 종합평가문제집. 어린 연령의 아이들 수준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함. 2. 기초편, 발전편, 종합편 총 3단계로 나누어 난이도에 따라 문제를 출제. 간단하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3. 또한 도우미를 통해 각 문제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효과를 높여 줌.
행복한 곰, 비욘 2 : 멀리서 편지가 왔어
단추 / 델핀 페레 (지은이), 김연희 (옮긴이) / 2019.12.24
14,000원 ⟶ 12,600원(10% off)

단추그림책델핀 페레 (지은이), 김연희 (옮긴이)
출간되자마자 그 해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 최고의 도서상, 프랑스에서 대표적 그림책 상으로 알려진 “마녀상”과 독일에서 대표적인 그림책 상 “화이트 레이번스 상”을 동시에 수상한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 어딘가 서툴지만 마음씨 따듯한 곰 비욘이 숲속 친구들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여섯 가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따듯하게 채워진다. 행복을 얻기 위해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세상을 알기 위해 거창한 준비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살면서 놓친 마음은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삶을 채워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2권은 숲속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다. 모험이라고 하지만 그닥 거창하지 않다. 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전화기로 인간 세상에 전화를 건다던지, 간식을 싸서 숲 가장 끝으로 멀리 소풍을 떠나거나, 43번 버스를 타고 세상 구경을 하고 돌아온다던지 하는 소소한 모험들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거북이가 보내준 편지를 읽으며 상상하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당신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였나요? 행복한 곰, 비욘이 들려주는 6가지 이야기 출간되자마자 그 해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 최고의 도서상, 프랑스에서 대표적 그림책 상으로 알려진 “마녀상”과 독일에서 대표적인 그림책 상 “화이트 레이번스 상”을 동시에 수상한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는 무척 따듯하고 섬세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어딘가 서툴지만 마음씨 따듯한 곰 비욘이 숲속 친구들과 어울리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여섯 가지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따듯하게 채워진다. 행복을 얻기 위해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세상을 알기 위해 거창한 준비가 필요한 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 행복이란 무엇이고, 우리가 살면서 놓친 마음은 무엇인지, 어떤 모습으로 삶을 채워나가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1권은 일상의 행복을, 2권은 또 다른 세계로의 모험을 다뤘다. 만화 형식의 간결한 선 그림으로 세련되게 표현했다. 소소함 속에서 빛나는 위트 넘치는 이야기 비욘은 털이 덥수룩하게 난, 덩치 큰 곰이다. 어딘가 서툰 구석이 많아서 항상 털에 꿀이 엉겨 붙어 있는가 하면 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르느라 하루 종일 끙끙댄다. 하지만 부드러운 풀과 우체통이 있는 자신의 작은 동굴을 아끼고, 낮에는 햇살 따듯한 바위에 앉아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밤에는 별을 헤는 소소한 일상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다정한 성격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고, 독서를 즐기는 등 바깥 세상에 대해 호기심도 많다. <행복한 곰, 비욘> 시리즈의 2권 <멀리서 편지가 왔어>에서는 숲속 친구들의 여섯 가지 작은 모험담이 소개된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비욘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도시에 초대를 받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고, 버스 여행을 하는 이야기가 등장한다. 1권은 숲을 배경으로 소소하면서도 엉뚱한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2권에서는 배경이 더 확장되어 넓은 세상을 만나는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다른 세상을 여행하는 데 필요한 건 용기 2권은 숲속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다. 모험이라고 하지만 그닥 거창하지 않다. 나무 아래에서 발견한 전화기로 인간 세상에 전화를 건다던지, 간식을 싸서 숲 가장 끝으로 멀리 소풍을 떠나거나, 43번 버스를 타고 세상 구경을 하고 돌아온다던지 하는 소소한 모험들이다. 전 세계를 여행하는 거북이가 보내준 편지를 읽으며 상상하는 것도 포함해서 말이다. “거북이는 편지에 숲을 떠난 뒤 자기가 여행한 길에 대해 썼어요. 풍경은 어떻게 천천히 변하는지, 히드꽃 향기가 어떤지. 비욘은 몇 분 동안 눈을 감고 편지에 적힌 것들을 머릿속에 그려 보았어요. 모두 숨을 죽였어요. 다람쥐는 귀를 긁는 걸 멈췄어요. 거북이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도시와 초원, 마른 나무 냄새와 모래, 그리고 별들에 대해서도요. 부엉이도 듣고 있었어요. 별이라면 부엉이도 잘 알아요. 편지를 다 읽었어요. 편지를 한 번 더 읽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각자 먼 곳을 보면서 잠깐 그 자리에 있었어요. 하늘이 드넓었어요. 비욘은 늘 함께 있지 않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정말 굉장한 일이라고 중얼거렸답니다.” - <편지> 중에서 이들에게 모험이란, 그리고 다른 세상을 이해한다는 것이란, 다른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호기심과 애정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그렇게 만난 다른 삶을 통해 다른 세계를 이해하고, 다시 나의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비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다른 세상을 만났을 때 길을 잃어도 당황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용기라고.
소능력자들 1~5 세트 (전5권)
마술피리 / 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7.12.20
55,000원 ⟶ 49,50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그림)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 초능력이 생긴다면? 하지만 공중 부양이긴 한데 겨우 5센티미터만 뜨고, 몸이 투명해지기는 하는데 달랑 한쪽 팔만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긴 한데 딱 7초 동안만이라면? 생기다 만 초능력을 합해 사건을 해결해 가는 소능력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1. 애완동물 실종 사건 2. 초능력 사냥꾼 3. 비밀 연구소 4. 괴물의 탄생 5. 출동, 소벤저스! 1. 애완동물 실종 사건 아이들은 자신들과 똑같은 붉은 반점이 있는 앵무새를 찾다가 실종된 애완동물이 생각보다 많은 걸 알아챈다. 아이들은 힘을 합쳐 사라진 애완동물들을 찾아 나선다. 2. 초능력 사냥꾼 진우와 학생이가 실종되고, 새로운 소능력자 윤수는 ‘캣보이’라고 밝힌 아이로부터 누가 친구들을 납치했는지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는다. 아이들을 노리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3. 비밀 연구소 마술사에게 쫓기던 미루가 크게 다친 뒤, 아이들은 마술사가 있을 만한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 그곳은 바로 K제약회사 비밀 연구소. 이곳에서는 과연 은밀하게 무엇을 연구하고 있는 것일까? 4. 괴물의 탄생 소능력자 캠프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지니와 캣보이. 휘몰아치는 비바람에 낡은 승합차가 멈추고, 비를 피하기 위해 들른 산속 쉼터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겪는다. 5. 출동, 소벤저스!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잡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버려진 놀이공원으로 향한 소능력자들. 훨씬 더 막강해진 괴물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진다.
어린이가 진짜로 궁금했던 환경 이야기
다락원 / 조민주 (지은이), 끌레몽 (그림), 윤순진 (감수) / 2025.03.31
16,800원 ⟶ 15,120원(10% off)

다락원자연,과학조민주 (지은이), 끌레몽 (그림), 윤순진 (감수)
요즘 가장 화제인 환경이라는 주제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100가지 궁금증을 모았다. 기후, 에너지, 탄소, 음식, 쓰레기 등 8개의 분야로 구분해서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어 앞으로 푸른 지구를 이끌어 나가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 주고자 한다. 날씨와 기후의 차이는 무엇인지, 탄소 중립이 무엇인지, 투발루 나라 사람들은 왜 집을 잃고 있는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환경 상식부터 먼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환경 이야기들을 모두 담고 있다. 그동안 환경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을 알아가고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느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환경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환경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정보들은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하였다. 아직 환경 문제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그림과 인포그래픽을 보면서 환경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글 속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내용도 알차게 담겨 있다.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한 질문씩 읽다 보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까지 저절로 함께 배울 수 있다.001 [기후] 지구가 더워진다는데 겨울은 왜 추울까? 002 [탄소] 인간은 언제부터 이산화 탄소를 측정했을까? 003 [탄소] 이불처럼 지구를 따뜻하게 하는 기체가 있다고? 004 [기후] 바닷물의 높이가 점점 올라간다고? 005 [쓰레기] 물티슈는 변기에 버리면 안 된다고? 006 [탄소] 온실 효과는 누가 발견했을까? 007 [탄소] 온실가스가 원래는 소중한 존재였다고? 008 [에너지] 냉장고 문은 왜 빨리 닫아야 할까? 009 [쓰레기]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010 [생태계] 안 먹는 약을 그냥 버리면 안 된다고? 011 [쓰레기] 음식물 쓰레기는 어디로 갈까? 012 [에너지] 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013 [음식] 음식에 물 발자국이 있다고? 014 [생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탄소가 발생한다고? 015 [기후] 공룡시대에는 남극에 숲이 있었다고? 016 [음식] 우리나라 사과를 먹을 수 없게 된다고? 017 [기후] 지구의 기온이 계속 오르면 어떻게 될까? 018 [탄소] 탄소 중립이란 무엇일까? 019 [생활] 아이돌 팬들이 탄소 중립을 요구했다고? 020 [탄소] 내가 뀐 방귀는 언제 사라질까? 021 [탄소] 방귀에도 세금이 붙는다고? 022 [생활] 샤워기만 바꿔도 물을 아낄 수 있다고? 023 [에너지] 전등만 바꿔도 지구에 도움이 된다고? 024 [생활] 형광등 때문에 별을 보기 어렵다고? 025 [생태계] 도도새는 왜 멸종했을까? 026 [에너지] 석유를 많이 사용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027 [건강] 기후 변화로 제2의 코로나19바이러스가 생길 수도 있다고? 028 [생활] 기후 변화가 아동 인권을 침해한다고? 029 [기후] 기후에도 불평등이 있다고? 030 [생활] 미역이 지구를 살린다고? 031 [음식] 못난이 농산물은 맛이 없을까? 032 [에너지] 페인트만 칠해도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고? 033 [탄소] 텀블러도 많이 사용해야 친환경적이라고? 034 [건강] 미세 먼지가 암을 만들 수도 있다고? 035 [에너지] 재생 에너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036 [음식] 지구를 지키는 음식은 무엇일까? 037 [생태계] 미세 먼지의 원인이 정말 중국일까? 038 [건강] 미세 먼지가 심한 날 창문을 열어도 될까? 039 [탄소] 나무가 흡수하는 탄소는 얼마나 될까? 040 [건강] 컵라면 용기도 플라스틱이라고? 041 [생태계]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몽골에 나무를 심는 걸까? 042 [음식] 빵과 면을 먹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043 [에너지] 태양광 발전소는 어디에 설치하면 좋을까? 044 [생태계] 바다에도 숲과 사막이 있다고? 045 [건강] 내 몸에 플라스틱이 있다고? 046 [기후] 잠들어 있는 고대 바이러스가 다시 깨어난다고? 047 [음식] 동물을 죽이지 않고 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048 [생태계] 바다 생물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049 [쓰레기] 용기를 낼수록 지구가 웃는다고? 050 [건강] 왜 화석 연료가 나쁘다고 할까? 051 [에너지] 옥수수가 자동차를 움직일 수 있다고? 052 [기후] 기후 위기 때문에 전 세계 과학자들이 모인다고? 053 [생태계] 아프리카 코끼리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054 [건강] 좋은 오존과 나쁜 오존이 있다고? 055 [생활] 인구가 100억 명이 되면 어떻게 될까? 056 [기후] 투발루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고? 057 [생활] 바다 위에 도시가 생긴다고? 058 [생태계]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고? 059 [음식] 채식주의자도 먹는 고기가 있다고? 060 [에너지] 원자력 발전은 친환경일까? 061 [생활] 친환경인 척하는 물건이 있다고? 062 [음식] 과자를 먹으면 숲이 사라질 수 있다고? 063 [쓰레기] 과자 봉지도 재활용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064 [건강] 화학 물질은 왜 위험할까? 065 [기후] 전쟁이 기후 변화와 관련 있다고? 066 [쓰레기] 전자 제품은 버리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067 [생활] 버려진 물이 어떻게 마시는 물로 바뀔까? 068 [생태계] 지렁이가 흙을 살린다고? 069 [음식] 음식물 쓰레기는 왜 지구를 아프게 할까? 070 [쓰레기] 귤껍질은 음식물 쓰레기일까? 071 [에너지] 똥으로 가로등을 켤 수 있다고? 072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73 [생활] 환경을 생각하는 경영 방법이 있다고? 074 [쓰레기] 버린 페트병이 다시 새 물건이 된다고? 075 [생활] 쓰레기가 작품이 된다고? 076 [건강] 가축들이 싼 똥과 오줌 때문에 병에 걸린다고? 077 [생태계] 갯벌이 사라지면 바다가 오염된다고? 078 [에너지] 바다에서 전기를 만든다고? 079 [탄소] 이산화 탄소를 돈으로 사고팔 수 있을까? 080 [생활] 돈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081 [쓰레기] 가나 강이 옷으로 뒤덮였다고? 082 [쓰레기] 쓰레기를 수입한다고? 083 [음식] 프랑스 마트는 식품을 왜 기부하는 걸까? 084 [건강]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사람이 있다고? 085 [생태계] 철새는 왜 우리나라에 머무를까? 086 [기후] 나이테로 기후를 알 수 있다고? 087 [생활] 나무를 150억 그루나 심은 사람이 있다고? 088 [음식] 딸기는 원래 겨울 과일이 아니라고? 089 [기후] 눈사람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090 [생태계] 멸종 위기종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91 [에너지] 수소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092 [음식] 수입산 포도는 왜 환경에 안 좋을까? 093 [건강] 건전지에 있는 수은이 생선에도 있을 수 있다고? 094 [쓰레기] 바다를 청소하는 로봇이 있다고? 095 [쓰레기] 우주에도 쓰레기가 있다고? 096 [에너지] 바다에는 왜 풍력 발전소가 많을까? 097 [생활] 과학 기술로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다고? 098 [음식] 우리나라에 식량이 부족해진다고? 099 [생활] 지구를 지키는 직업이 있다고? 100 [기후] 지구 온난화를 반기는 사람이 있다고?지구가 더워진다는데 겨울은 왜 추울까?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기만 해도 탄소가 발생한다고? 똥으로 가로등을 켤 수 있다고? 요즘 가장 화제인 환경이라는 주제에서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100가지 궁금증을 모았어요. 기후, 에너지, 탄소, 음식, 쓰레기 등 8개의 분야로 구분해서 다양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어요. 환경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어 앞으로 푸른 지구를 이끌어 나가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마련해 주고자 해요. 기본적인 환경 상식부터 먼 나라에서 겪고 있는 환경 문제까지! 날씨와 기후의 차이는 무엇인지, 탄소 중립이 무엇인지, 투발루 나라 사람들은 왜 집을 잃고 있는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환경 상식부터 먼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까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환경 이야기들을 모두 담고 있어요. 그동안 환경에 대해 궁금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했던 개념들을 알아가고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느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거예요. 또,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환경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담았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쉽게 만나는 100가지 환경 이야기! 환경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어요. 다소 어렵고 낯설게 느낄 수 있는 정보들은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설명하였어요. 아직 환경 문제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그림과 인포그래픽을 보면서 환경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글 속에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내용도 알차게 담겨 있어요. 환경에 관심을 가지면서 한 질문씩 읽다 보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까지 저절로 함께 배울 수 있답니다.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 갈 친구들 모두 모여라!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학생 환경 입문 도서! 환경은 요즘 가장 많이 화제가 되고 있는 분야예요. 환경 오염으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폭염, 해수면 상승, 오존층 파괴 같은 현상이 일어나 기후 위기를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함께 살아 갈 지구를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이에 발맞춰 어린이들도 환경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해요. 환경에 대한 관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것이랍니다. 그래서 『초등학생 환경 궁금증 100』에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100가지를 담았어요. 하루에 한 쪽씩 읽으면서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 보호를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짧고 재미있게 구성하였어요. 그리고 전체 페이지를 활용하는 그림과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을 통해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지요. 가볍게 읽어 나가지만 교과서에 있는 내용도 배우고 환경에 대한 책임감도 가질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답니다. 지구가 어떤 상태인지, 앞으로 더욱 심각한 기후 위기를 맞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초등학생 환경 궁금증 100』을 통해 함께 확인해 보세요!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
주니어김영사 / 신지영.김열매 지음, 윤지회 그림, 나훈희 감수 / 2017.06.01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신지영.김열매 지음, 윤지회 그림, 나훈희 감수
누구나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이다. 코딩을 무조건 질색하던 초등학생 승희가 쌍둥이 동생 승현이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승희는 울며 겨자 먹기로 코딩 공부를 시작하지만, 코딩의 핵심 비법인 ‘컴퓨터처럼 생각하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낀다. 또한 코딩의 기본 개념(좌표, 순서도, 알고리즘)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어느새 코딩의 진짜 재미를 깨닫게 된다. 코딩의 기초 용어부터 스크래치 활용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코딩 학습 동화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감수 및 정보페이지 집필을 맡아, 어린이 독자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코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코딩이 뭐야? 인공지능과 컴퓨터 연극 소동 명령어와 좌표 지각을 피하는 비결 순서도 스피드 왕이 될 거야! 알고리즘 엄마 없는 하루 프로그램 설계하기 한번 해 볼까? 스크래치로 코딩하기 같이 코딩 만들래?누구나 쉽고 재밌게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습 동화이다. 2018년부터 초등학교 정규 과정에서 실제로 배우게 되는 코딩 내용과 수준에 맞춰 구성했으며, 기초 알고리즘부터 스크래치 프로그램 실행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정보페이지 집필 및 감수를 맡았다. 코딩 공부가 낯설고 막막하다면? 재밌는 동화로 신나게 배우자!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코딩 열풍 2018학년도부터 초·중·고 교과 과정에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된다. 당장 올해 9월부터는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이 운영되면서, 수능 점수가 낮더라도 소프트웨어 능력만 키우면 얼마든지 대학 입학이 가능해진다. 이처럼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강남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코딩 과외가 성행할 만큼 과열 양상도 빚고 있다. 또한 출판 시장에서도 어린이용 코딩 도서들이 속속 출간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교육과정과는 동떨어진 외국 도서이거나 초등학생들에게는 너무 어려운 수준의 프로그램 언어를 소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코딩을 굳이 어렵게 배울 필요가 있을까? 코딩은 사람의 생각을 컴퓨터가 알아듣도록 바꾸어 명령하는 작업이다. 따라서 코딩을 배우다 보면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능력(사고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이 저절로 자라난다. 즉 코딩은 어려운 컴퓨터 공부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연습인 것이다. 교육부 역시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있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코딩 교육의 본래 목적에 부합하면서도 우리나라 교육 과정에 걸맞은 국내 코딩 학습서가 꼭 필요한 시점이다. 2018 교과 과정에 맞춰 꼭 필요한 코딩만 담은 책! 이번에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된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코딩을 무조건 질색하던 초등학생 승희가 쌍둥이 동생 승현이에게 코딩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재미있게 그렸다. 승희는 울며 겨자 먹기로 코딩 공부를 시작하지만, 코딩의 핵심 비법인 ‘컴퓨터처럼 생각하기’를 알게 되면서 조금씩 흥미를 느낀다. 또한 코딩의 기본 개념(좌표, 순서도, 알고리즘) 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면서 어느새 코딩의 진짜 재미를 깨닫게 된다. 코딩의 기초 용어부터 스크래치 활용까지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는《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스토리 코딩》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코딩 학습 동화이다. 특히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 나훈희 선생님이 감수 및 정보페이지 집필을 맡아, 어린이 독자들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코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데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승희는 요즘 아이들이 전부 코딩 공부를 한다던 혜영이의 말이 떠올랐다.“도대체 코딩이 뭐야?”“영어로 부호나 기호를 뜻하는 ‘코드(code)’에서 나온 말인데 사람이 쓰는 말을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꾸어 입력하는 걸 뜻해. 지금 내가 열심히 공부하는 거지.”“그럼 컴퓨터가 사람 말을 알아듣는다고?”“바로 알아듣는 건 아니고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바꾸는 과정이 필요해.”호기심이 생겼는지 승희가 다시 물었다.“어떻게 바꾸는 건데?”“컴퓨터랑 사람이 쓰는 말은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를 위한 언어가 따로 있어. 사람의 언어도 한국어, 영어, 중국어처럼 다양하듯이 컴퓨터 언어도 여러 가지가 있지.” “어이구, 이 바보!”“뭐야! 너까지 날 놀리는 거야?”오늘따라 ‘바보’ 소리를 자주 들은 승희가 발끈했다. 그러자 승현이는 승희의 어깨를 다독이며 말을 이었다.“안타까워서 그러지. 그러니까 내가 진작 코딩 공부를 하라고 했잖아.”“그게 코딩이랑 무슨 상관인데?”승희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렸다.“코딩에서 사용하는 좌표를 이용했으면 싸울 필요가 없었네.”“좌표가 뭔데?”“어떤 공간에서 사람이나 물건이 자리한 위치를 숫자로 간편하게 알려 주는 것을 좌표라고 해. 말로 설명하면 조금 어렵지만 그림을 그려 보면 금방 이해될 거야. 먼저 운동장 바닥에 바둑판처럼 가로세로로 줄을 그어 보자.”
하루 한장 한자 11권 초등 6-1 (2019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3.04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초등 교과서 어휘 학습과 함께 한자 급수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종합 한자 학습 교재다. 초등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교과서 예문을 수록하여 우리말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반복 학습으로 한자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활동으로 학습의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루 한 장 5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학습 부담을 덜고 학습 효과를 높였다.[1주] 大衆대중 / 天敵천적 / 半圓반원 / 北伐북벌 / 休息휴식 [2주] 肉食육식 / 引用인용 / 音聲음성 / 稅金세금 / 惡黨악당 [3주] 意志의지 / 童謠동요 / 俗談속담 / 建築건축 / 留學유학 [4주] 希望희망 / 背景배경 / 陰陽음양 / 感謝감사 / 開港개항 [5주] 回復회복 / 未滿미만 / 興味흥미 / 收益수익 / 將次장차 [6주] 統治통치 / 經濟경제 / 武器무기 / 進步진보 / 早退조퇴 [7주] 恩惠은혜 / 連續연속 / 斷絶단절 / 包容포용 / 誤解오해 [8주] 豊盛풍성 / 處罰처벌 / 演藝연예 / 精密정밀 / 詩想시상 [9주] 申請신청 / 逆境역경 / 銃砲총포 / 聖賢성현 / 走破주파 [10주] 印象인상 / 支援지원 / 激怒격노 / 眼鏡안경 / 繼承계승 [별책]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문제지 2회 수록 지도 방법 및 학습 계획표 수록[오늘 배울 한자] - 한국어문회 기준 준4급 배정 한자 75자를 익힙니다. (하위 급수 포함 한자어 50개 학습) - 그림을 보며 오늘 배울 한자와 한자어의 뜻을 살펴보고,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한자 익히기] - 한자의 뜻과 모양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 한자를 필순에 맞게 바르게 쓰면서 한자의 모양을 익힙니다. [교과서 어휘 및 급수 시험 유형 문제] -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급수 시험 유형 문제를 풀며,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 연계 및 활동] - 한자와 관련된 교과 내용의 재미있는 이야기나 활동으로 학습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 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를 비교해 보고, QR 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표] - 총 10주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배운 한자를 확인합니다. - 1면에 있는 벽돌을 잘라 학습 계획표에 붙여 자신만의 첨성대를 완성합니다.
알고 쓰면 재미있는 어린이 속담
맛있는책 / 박일귀 (지은이), 김현후 (그림)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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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책교양,상식박일귀 (지은이), 김현후 (그림)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90개의 속담을 쉽게 풀어 설명한다. 또한 각 속담과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표현까지 담고 있어 더욱 풍부한 어휘력을 지닐 수 있게 해 준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속담을 술술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다.ㄱ 01 가는 날이 장날 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4 가재는 게 편 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0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9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10 공든 탑이 무너지랴 11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12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3 그림의 떡 14 금강산도 식후경 15 길고 짧은 것은 대어 보아야 안다 ㄲ 1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7 꼬리가 길면 밟힌다 18 꿩 대신 닭 19 꿩 먹고 알 먹기 ㄴ 20 남의 떡이 커 보인다 21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3 내 코가 석 자 24 누워서 떡 먹기 ㄷ 25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26 달걀로 바위 치기 27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28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29 도둑이 제 발 저리다 30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31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32 등잔 밑이 어둡다 ㄸ 33 땅 짚고 헤엄치기 34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35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6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37 마른하늘에 날벼락 38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9 말이 씨가 된다 40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1 목구멍이 포도청 42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 43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44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5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4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ㅂ 4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4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49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50 방귀 뀐 놈이 성낸다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5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53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4 병 주고 약 준다 55 빛 좋은 개살구 ㅅ 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7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58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59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 6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1 쇠귀에 경 읽기 62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63 수박 겉 핥기 64 식은 죽 먹기 ㅇ 65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66 아닌 밤중에 홍두깨 67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8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69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70 우물 안 개구리 71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72 울며 겨자 먹기 73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7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75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76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ㅈ 77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78 작은 고추가 맵다 79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80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81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82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83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ㅋ 84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5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ㅌ 86 티끌 모아 태산 ㅎ 8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8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89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9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쓱쓱 읽다 보면 속담이 쏙쏙! 160개의 속담과 사자성어로 어휘력을 더 풍부하게! 속담은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이 생활 속에서 얻은 지혜를 짧은 글귀로 나타낸 말이에요. 은유와 비유가 가득 담겨 있어 그 뜻을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롭지요.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90개의 속담을 쉽게 풀어 설명해요. 또한 각 속담과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표현까지 담고 있어 더욱 풍부한 어휘력을 지닐 수 있게 해 줘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엉뚱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통해, 속담을 술술 활용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재미있는 만화도 읽고 어휘력도 쑥쑥 키우기! 이게 바로 ‘꿩 먹고 알 먹기’ 아니겠어요? 책을 읽고 속담을 바로 활용해 보세요. 하고 싶은 말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대화가 더욱 재미있어질 거예요!
미순이
실천문학사 / 이미영 지음, 한은옥 그림 / 201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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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명작,문학이미영 지음, 한은옥 그림
담쟁이어린이 시리즈. 동화작가 이미영의 첫 책으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가난하지만 건강한 나눔이 있는 삶을 어린 소녀 ‘미순이’의 시각으로 담백하게 풀어냈다. 한편, 재치 있는 인물 묘사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린 삽화는 천방지축 왈가닥 소녀 미순이의 성장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 아빠가 없는 무지개 다방 집 유진이, 아들을 잃은 할머니, 가족을 잃은 거지 달근이가 미순이와 함께 빚어내는 온갖 에피소드는 슬픔이 수렁에 빠지지 않고 다른 슬픔과 만나 힘이 되는 건강한 삶을, 나눔의 철학을 보여준다. 가난한 삶에 밀착한, 관찰과 경험이 잘 버무려진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다.달근이 종숙이 똥간 할아버지는 안 죽는다 작은엄마 인형처럼 예쁜 아이 보고 싶은 마음 딱지 오이 밭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꽃 피는 봄이 오면 귀신 방귀에 쌈 싸 먹는 소리 뭐가 불쌍해? 사람들은 모른다 망태 아저씨 망태 속 자꾸 눈물이 난다 할아버지의 밥 봄날의 제비처럼 작가의 말 추천의 말. 노경실동시집 시리즈를 선보이며 아동문학 시장의 지평을 넓혀왔던 실천문학사가 본격적으로 아동문학 출판을 시작한다. 공상과 환상의 세계, 번역물이 주류를 이루는 작금의 동화판의 시류에서 벗어난다는 의미로서의 ‘반동화’를 지향, 동어반복, 고정관념을 벗어던진 ‘담쟁이어린이’의 느리지만 믿음직스러운 행보가 기대된다. 앞으로 실천문학사가 펴낼 아동문학시리즈 ‘담쟁이어린이’는 꾸밈없는 동심과 현실에 밀착한 이야기들을 펼쳐 보일 것이다. ‘담쟁이어린이’의 첫 주인공 『미순이』는, 동화작가 이미영의 첫 책으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가난하지만 건강한 나눔이 있는 삶을 어린 소녀 ‘미순이’의 시각으로 담백하게 풀어냈다. 외로움과 외로움이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 빚어낸, 건강한 삶 그리고 나눔의 철학 '오랜만의 현실주의 동화의 출현!' 독특한 소재와 상상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근간의 동화들에 비추어 보면 『미순이』가 담고 있는 이야기는 오히려 너무나 사소한 일상들로 이루어져 있다. 미순이는 다락방에서 공상과 독서하기를 좋아하지만 이 이야기 속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환상을 펼치지 않는다. 오히려 지극히 천진한 시선으로 식구들과 친구들,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하며 세심하게 스케치해낸다. 특히 아이들의 입을 타고 흘러나오는 옛 유행가들, 사람들이 모여 앉아 시청하는 이산가족 프로그램, 거지와 망태아저씨가 아이들의 관심사인 마을 정경 등 한국전쟁의 상흔이 아직 삶의 터전 곳곳에 남아 있는 1980년대를 『미순이』는 꼼꼼히 복원한다. 그러나 도시화, 산업화를 거치면서 심화된 빈부의 격차는 삶의 근간인 가족공동체부터 파괴하였고 다른 형태의 이산가족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시대적 배경을 훌쩍 뛰어넘는다. 한국전쟁 때 잃어버린 아들을 평생 가슴에 묻고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돈 벌러 외지로 나간 아빠 엄마를 그리워하며 조부모님 밑에서 자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어느 누가 옛날이야기라고 말하겠는가. 『미순이』가 담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정서는 ‘기다림’, ‘그리움’이고 이는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것이다. 작가는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사는 마음을, 서투르지만 차곡차곡 꼼꼼히 적고 싶었다고.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외로움과 그리움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미순이는 아동문학가 강정규 선생의 말처럼, 그렇지만 언제, 어디서, 누구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며 건강하다. 아빠가 없는 무지개 다방 집 유진이, 아들을 잃은 할머니, 가족을 잃은 거지 달근이가 미순이와 함께 빚어내는 온갖 에피소드는 슬픔이 수렁에 빠지지 않고 다른 슬픔과 만나 힘이 되는 건강한 삶을, 나눔의 철학을 보여준다. 가난한 삶에 밀착한, 관찰과 경험이 잘 버무려진 작가의 넉넉한 시선이 따뜻하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 그리고 '달근이'와 '밥'으로 읽는 『미순이』 한때 노름쟁이 술꾼에 예능인의 자질까지 충만했지만 이제는 밥그릇도 똥기저귀도 훌떡 패대기치는 아기가 되어버린 할아버지, 남편에게 욕을 하면서도 사랑을 다하는 욕쟁이 할머니, 조카랑 나눠 먹는 게 아까워 불을 끈 방 안에서 혼자 과자를 먹는 철없는 삼촌, 인형처럼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미순이와는 영 딴판인 것 같지만 마음만큼은 미순이와 찰떡궁합인 유진이, 먼저 시비를 걸지만 늘 미순이에게 된통 당하고 먼저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전당포집 아들 왕남이……, 하나같이 개성 강한 캐릭터들 중 단연 돋보이는 이는 달근이다. 미순이의 아버지뻘 되는 거지 달근이는 미순이네 식구들에게 특별한 보살핌을 받고 있는데, 강정규 선생은 여기에 덧붙여 『미순이』의 중심축은 어쩌면 ‘달근이와 밥’일 것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쟁 때 잃은 아들이 생각나, 떠돌이 달근이를 처음 거둔 사람이 할아버지이고, 할아버지가 풍으로 쓰러지면서 할머니가 바통을 이어받고, 뒤이어 미순이가 달근이의 깡통에 밥을 쏟아 넣는 것이다. 첫 장에서 달근이한테 놀라 오줌을 싸고, “거지새끼!”라며 된통 화풀이를 하던 미순이와 남몰래 웃음 지으며 달근이에게 밥을 가져다주는 마지막 장면의 미순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한편, 재치 있는 인물 묘사와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살린 삽화는 천방지축 왈가닥 소녀 미순이의 성장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 『미순이』의 그림 작가는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한은옥 씨다. 격월간 『삶이 보이는 창』의 표지그림을 오랫동안 맡아 그려오고 있기도 한데, 『미순이』를 두고 “오랜만의 현실주의 동화의 출현”이라며 반긴 노경실 작가의 말도 있거니와 글에 꼭 맞는 화가를 만났다는 후문이다.지금, 여기서 콱 죽어 버릴까? 어린이날 초콜릿 하나도 먹지 못하고 죽은 아이……. 할머니는 후회할 거다. 그깟 초콜릿 하나 사 주지 못한 것을 두고두고 가슴 아파하면서. 하지만 때는 늦었다. 난 이미 하늘나라로 갔으니까. 그깟 돈이 뭐라고 엄마 아빠는 나를 이렇게 혼자 버려두는 걸까?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푸르른 우리들의 날이란 말이다. 그런데 엄마 아빠는 올 생각을 안 한다. 봄이 오면 데려간다는 말만 할 뿐, 도무지 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밉다, 모두 밉다. 좋은 기회다! 왜냐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빨간 모직치마를 입을 수 있는 순간이 지금 온 것이다. 할머니는 내가 그 옷만 입는다면 난리를 친다. 치마가 짧아 똥구멍이 보인다나 어쩐다나. 조금 낀다. 살이 쪘나? 할머니 말처럼 짧기도 하고. 그래도 입을 테다, 입고 꼭 유진이네 갈 거다! 마지막으로 하얀 양말을 신는다. 그런데 구두가 없다. 누렁이 새끼가 물어뜯어 놓지만 않았어도……. 지금도 분하다. 삼촌 말대로 보신탕을 만들 수도 없고. 대신 운동화를 걸레질한 후 신는다. 괜찮다, 이 정도면 제법 어울린다. 휴, 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아이다. 성적도 거지발싸개로 받아 엄마 아빠도 만날 수 없다. 백 점만 받아 오면 자장면을 사 준다고 아빠가 약속했었는데……. 하지만 하나밖에 없는 딸이 이렇게 공부를 못하니 얼마나 부끄러울까. 이래서 내가 할머니 삼촌에게 구박받는 건가? 욕쟁이 할머니, 똥오줌 못 가리는 싸개쟁이 할아버지, 왕뺀질이 삼촌, 그리고 천사 작은엄마……. 모두 우리 가족이지만 어쩔 때 난 모두가 싫어진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있고 삼촌은 작은엄마가 있다. 모두, 짝이 있다. 근데 나만 없다. 언니도 오빠도 동생도 없다. 달랑 나 혼자다. 생각할수록 울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어쩔 수 없다. 할머니 말대로 이게 내 팔자일지 모르니까.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불
내인생의책 / 유다정 (지은이), 심지수 (그림)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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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교양,상식유다정 (지은이), 심지수 (그림)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2권. ‘불’ 하면 무엇이 생각날까? 이 책은 일상 속의 불에서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금속의 발명, 증기기관의 발명, 산업혁명 등 다른 책에서 접할 수 없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불 속으로 한 걸음 더!” 이 책이 한 걸음 더 나아간 점은 뭘까요? 그건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책에 나오는 불에 관한 책 이상으로 논의로 진척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불’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뜨거운 것? 119 소방대원? 혹시 누구나 알고 있는 답만 떠올리고 있나요? 하지만, 단단한 금속, 편리한 전기, 빠른 자동차, 따듯한 보일러, 심지어는 예술작품까지! 우리 삶 모든 곳에 불이 있다면 믿어지나요?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있답니다. 불이 얼마나 오랜 시간을 우리와 함께했고, 얼마나 많은 곳에 영향을 줬는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깜짝 놀랄 거예요.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불》은 여러분들에게 일상 속의 불에서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겁니다. ‘불’ 하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이 물음에 이제 여러분은 역사, 문화 이야기부터 증기기관, 산업혁명까지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겁니다! 우리가 미남, 미녀가 된 것도 그리고 똑똑해진 것도 전부 불 덕분이라고? 우리가 잘생겨진 것도, 똑똑해진 것도 불 덕분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불이 우리의 외모를 좋게 했다니 말이에요. 음식을 익혀 먹기 시작한 이후로 침팬지 같았던 우리 얼굴이 현재의 모습으로 변할 수 있었어요. 영양 섭취가 잘 되어 키도 커질 수 있었고, 덩치도 커질 수 있었지요. 덩치가 커진 덕분에 뇌도 커졌고, 사람들은 똑똑해졌답니다. 똑똑해진 사람들이 그 불을 이용하여 현재까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아마 상상조차 못 할 거예요. 금속의 발명, 증기기관의 발명, 산업혁명 등등. 한 걸음 더 들어간다는 것, 이 책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것, 이제 이해가 되나요? 《한 걸음 더 들어가는 불》은 이렇듯 다른 책에서 접할 수 없는 자세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새로운 생각은 한 걸음 더 자세히 알아보는 데에서 나올 수 있거든요.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우리가 몰랐던 ‘한 걸음’의 중요성, 왜 한 걸음 더 들어가야 해? 새로운 생각은 한 걸음 더 자세히 알아보는 데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일상 속에서 많은 것을 발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당연한 것을 넓게 보려는 생각, 당연한 것을 관찰하는 첫걸음을 떼면, 언젠가는 습관처럼 먼저 나서게 될 거에요. 주변을 둘러싼 것들에게 ‘한 걸음 더’ 말이에요! '한 걸음 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위험한 여행
어린이작가정신 / 토베 얀손 글, 이유진 옮김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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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외국창작토베 얀손 글, 이유진 옮김
201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토베 얀손의 원작과 원화 그림책 시리즈 '무민 클래식' 시리즈 2권. ‘무민’ 시리즈의 어머니, 토베 얀손이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 세 권 중 마지막 작품이다.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발표된 이 책에는 지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모든 게 왜곡되어 버린 세상과 만난 수산나가 겪는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철부지 소녀 ‘수산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수채화가 돋보여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더 알찬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이다.『위험한 여행』은 ‘무민’ 시리즈의 어머니, 토베 얀손이 직접 쓰고 그린 무민 그림책 세 권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1977년 스웨덴에서 처음 발표된 이 책에는 지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모든 게 왜곡되어 버린 세상과 만난 수산나가 겪는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철부지 소녀 ‘수산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수채화가 돋보여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수산나와 함께 위험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평범하고 평화로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더 알찬 하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매일 똑같은 하루는 너무 지루해! 오늘도 학교, 학원, 집. 어제도 학교, 학원, 집. 아마 내일도 학교, 학원, 집.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일이란 없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회사와 집을 오가는 어른들도 마찬가지지요. 익숙하다 못해 지루하고 따분하기까지 한 이런 일상이 난데없이 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요? 나이 많은 고양이 ‘야옹이’와 함께 지내는 수산나는 어느 여름날 아침,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거든요. 수산나 눈에 야옹이는 먹는 것만 좋아하는 게을러터진 한심한 고양이처럼 보이고, 하다못해 풀밭이 푸른색인 것도 지루하고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불만이 가득해져 잔뜩 부루퉁한 수산나는 이렇게 소리칩니다. “세상이 딱 정반대로 되면 난 웃기만 할 텐데!” 그런데 이상한 일도 다 있습니다. 아주 잠깐,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놓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희한하게 생긴 새 안경이 수산나 앞에 놓였거든요. 새 안경을 쓴 수산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괴물처럼 날카로운 이빨과 빛나는 눈동자를 한 야옹이, 뱀이 꿈틀거리는 어두컴컴한 늪지, 빨간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 바닷물 한 방울 보이지 않는 바다……. 마치 누군가 수산나의 바람을 들어주기라도 한 것처럼 말이에요. 이 새로운 세상에서 수산나는 어떤 일을 맞닥뜨리게 될까요? 또다시 시작될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줄 아니? 세대를 뛰어넘은 토베 얀손의 명작 그림책 지루하던 일상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모든 게 왜곡되어 버린 세상과 만난 수산나가 겪는 모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위험한 여행』은 ‘무민’ 시리즈로 80여 년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핀란드 대표 동화 작가 토베 얀손이 남긴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에 관한 그림책 중 마지막 작품입니다. 토베 얀손은 1970년 마지막 무민 동화를 끝으로, 어른을 위한 소설을 쓰는 데에만 전념했습니다. 이후 1977년에 들어서야 『위험한 여행』을 출간하면서 1945년 이래로 꾸준히 선보이던 ‘무민’ 시리즈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됩니다. 이 책은 ‘무민’ 시리즈가 가진 특유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면서도 주인공은 무민이 아닌 철부지 소녀 ‘수산나’입니다. 우리 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이가 등장하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 아름답고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는 수채화가 돋보여 『위험한 여행』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손꼽힙니다. 특히 그림의 구조 자체는 고전적이지만, 다채로운 색감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이미지가 독자를 환상적인 세계로 이끕니다. 수산나는 갑자기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신비롭고도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뒤바뀐 세상 때문에 어리둥절합니다. 그렇지만 마음 한편에는 호기심 또한 생겨납니다. 흥미진진한 모험을 꿈꾸었던 수산나가 바라던 세상이기도 하니까요. 갈수록 더 종잡을 수 없이 무시무시해져만 갑니다. 숨죽이고 있던 화산이 폭발하고, 한여름에 눈보라가 휘몰아치기까지 하지요. 그렇지만 수산나는 혼자가 아닙니다. 다른 세계에서 온 듯 색다른 모습을 한 친구들이 생겼거든요. 몸집이 커다란 헤물렌, 수줍음 많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
사계절 / 박도 (지은이), 박우진 (그림)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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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인물,위인박도 (지은이), 박우진 (그림)
멘토멘티 5권. 우리 독립운동사에, 역사 인물에 김구를 빼놓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아무리 유명하고 꼭 알아야 하는 인물이라도, 지금 아이들에게 멘토로서 전해줄 메시지는 다소 다를 수 있다.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에서는 ‘멘토’로서 김구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올곧은 성품, 단 하나의 꿈을 향한 꾸준하고도 변함없는 걸음걸음, 실패와 번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라의 리더가 되어 사람들을 모으고 여러 방면으로 독립운동을 도모해 나간 결단력과 리더십, 그리고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통찰력 등. ‘멘토’ 김구에게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이다. 한편, 일본의 패망을 보면서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인간 김구의 고뇌와 슬픔, 그리고 해방 뒤에 반으로 나뉜 조국을 보며 느꼈던 암담함과 걱정까지, 인간 김구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았다.여는 마당|오직 독립만을 소원하오! 1장 어린 시절 얼굴 좋은 사람보다 마음 좋은 사람이 될 테다 동학의 아기 접주, 창암 스승 고능선 치하포 사건 2장 감옥 생활 조선의 백성으로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 특별 사면과 탈옥 어머니 곽낙원 3장 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 임시정부의 주석이 되다 한인애국단 이봉창의 맹세 민족 항쟁의 불기둥을 일으킨 윤봉길 도피 및 유랑 생활 4장 고국으로 돌아오다 30여 년 만의 귀국 모스크바 3상 회의 5장 마지막 독립운동 삼팔선이 무너지고서야 북으로 간 김구 삼팔선을 넘다 닫는 마당|내가 디딘 발자국㈜사계절출판사의 ‘멘토멘티 시리즈’ 다섯 번째 주인공 ‘김구’ ‘멘토멘티’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꿈을 품고, 인생의 멘토로 삼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인물 시리즈이다. 그래서 근현대 인물 가운데 인생의 나침반이 될 인물로 엄선하고 있다. 그 다섯 번째 주인공은 올 한해 가장 많이 듣고 있는 이름, ‘김구’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김구’를 빼고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 김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세종대왕, 이순신 다음으로 많이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그 이름 두 자가 더욱 빛을 발할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김구’를 빼고 말할 수 없다. 그런데 이렇게 흔히 들어본 김구에 대해 우리가 정말 잘 알고 있을까? 총을 들지도, 폭탄을 던지지도 않았던 그가 한 독립운동은 무엇이었을까? 올해를 기회로 새로운 관점과 형식의 ‘김구’를 다시 만나보자. 지금 아이들에게 무조건 애국을 강요할 순 없어 김구가 아무리 유명한 인물이라도, 독립운동이 우리 근대사에서 아무리 중요한 축이었어도, 현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얼마만큼 공감이 될지는 다른 문제이다. ‘국가’ 보다 ‘개인’을 더 중요시 하는 분위기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아무리 중요하고 옳은 것이라 해도 애국과 조국 사랑을 무조건 강요할 순 없다. 시대를 되돌릴 수 없는 것과 같다. 현대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담아 ‘멘토’로 만나는 김구 그러므로 이제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인물을 볼 필요가 있다. 올곧은 성품과 단 하나의 꿈,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했던 겸손함, 하나하나 실행에 옮기는 꾸준함과 추진력 및 결단력, 세상을 넓고 깊게 보는 통찰력, 그리고 나라가 가장 힘들 때 리더가 되어 정부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 이 시대에 맞게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할 이런 가치를 김구의 삶을 통해 전할 수 있다. 그래서 김구는 현대에도 그 의미가 크며, 어린이들의 멘토로서 역할 또한 크다. 통일된 조국을 향한 김구의 마지막 발걸음에 방점을 찍어 해방은 되었지만 나라는 반쪽이 되었다. 평생을 떠돌며 타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김구는 70의 나이에도 그 반쪽짜리 독립에 안주하지 않았다. 그는 다시 길을 나선다. 민족의 분단을 막기 위해 모두가 말리는 북행을 결정한다. 평생 동안 멈출 수 없었던 그의 독립운동의 마지막 길이다. 독립은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된 우리 민족의 자주 독립이 그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도 이를 부각시켜 지었다.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이라는 것. 그의 마지막 행보가 독립운동사 이후에도 일관성 있게 나아갔던 인간 김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웹툰 작가의 그림으로 새롭게 해석한 김구 너무 많이 들어봐서 잘 모르면서도 아는 것처럼 여겨지는 인물이 있다. 김구가 그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식상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게 웹툰 작가의 일러스트와 만화를 곁들였다. 김구에 대한 인물 이야기가 지금껏 많이 나와 있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인물의 면면을 새로운 측면에서 보는 것처럼, 새 시대에, 새로운 형식으로 김구를 만나보자. 책소개 우리 독립운동사에, 역사 인물에 김구를 빼놓고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아무리 유명하고 꼭 알아야 하는 인물이라도, 지금 아이들에게 멘토로서 전해줄 메시지는 다소 다를 수 있다.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에서는 ‘멘토’로서 김구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올곧은 성품, 단 하나의 꿈을 향한 꾸준하고도 변함없는 걸음걸음, 실패와 번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근성과 가장 어려운 시기에 나라의 리더가 되어 사람들을 모으고 여러 방면으로 독립운동을 도모해 나간 결단력과 리더십, 그리고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통찰력 등. ‘멘토’ 김구에게 배울 수 있는 가치들이다. 한편, 일본의 패망을 보면서도 마냥 기뻐할 수 없었던 인간 김구의 고뇌와 슬픔, 그리고 해방 뒤에 반으로 나뉜 조국을 보며 느꼈던 암담함과 걱정까지, 인간 김구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았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해이다. 올해, 『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로 새로운 가치와 형식에 새로 담은 김구를 만나본다.
우투리 하나린 5 : 하나린의 누란
밝은미래 / 문경민 (지은이), 홍연시 (그림) /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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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명작,문학문경민 (지은이), 홍연시 (그림)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는,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하나린의 누란》이 출간되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아 처음 출간되었고, 많은 아이들이 시리즈 후속 권을 기다려 왔다. 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즌 1에서 하나린의 아빠를 가두고, 우투리와 용마를 곤경에 몰아넣었던 프랭크 회장, 일명 제이든이 돌아온다. 이번 《하나린의 누란》에서는 새나섬에 있는 그분의 명령에 따라 한국에 들어오게 된 제이든과 하나린의 대결이 큰 줄거리를 이룬다. 하지만 제이든은 그분의 명령과 달리 하나린의 누란을 탐낸다. 또 여기에 국가정보원 대봉 요원이 등장한다. 한국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이 등장한다거나 갑자기 강릉 D동 사건 같은 게 있다면 국가 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며 이러한 것이 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크게 한다. 대봉의 개입, 그분의 본격적 등장으로 제이든과 하나린의 갈등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면서 숨 쉴 틈 없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1. 돌아온 제이든 … 11 2. 요원 대봉 … 25 3. 창고 아지트 … 34 4. 그 우투리는 왜 … 45 5. 검은 귀걸이 … 56 6. 네 사람 한 팀 … 70 7. 가거도 … 80 8. 준비하는 이들 … 91 9. 대봉의 작전 … 100 10. 제이든의 반격 … 115 11. 거미 로봇 … 123 12. 백년 등대 … 131 13. 검은 바위 해변 … 140 14. 우투리의 불 … 156 15. 뼈아픈 후회 … 162 16. 하나린의 누란 … 170 17. 빛의 거인 … 179 18.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 189 19. 선물 … 199더 악랄해진 제이든이 돌아왔다! 하나린과 제이든의 두 번째 대결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한국형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 다섯 번째 이야기! 읽지 않은 아이는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아이는 없다는,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는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하나린의 누란》이 출간되었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아 처음 출간되었고, 많은 아이들이 시리즈 후속 권을 기다려 왔다. 이번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시즌 1에서 하나린의 아빠를 가두고, 우투리와 용마를 곤경에 몰아넣었던 프랭크 회장, 일명 제이든이 돌아온다. 이번 《하나린의 누란》에서는 새나섬에 있는 그분의 명령에 따라 한국에 들어오게 된 제이든과 하나린의 대결이 큰 줄거리를 이룬다. 하지만 제이든은 그분의 명령과 달리 하나린의 누란을 탐낸다. 또 여기에 국가정보원 대봉 요원이 등장한다. 한국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이 등장한다거나 갑자기 강릉 D동 사건 같은 게 있다면 국가 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수사를 하는 게 당연한 일이며 이러한 것이 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크게 한다. 대봉의 개입, 그분의 본격적 등장으로 제이든과 하나린의 갈등이 더욱 복잡하게 얽히면서 숨 쉴 틈 없는 재미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는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동화이다. 우투리 설화 속에서 날개를 지닌 아기 장수 우투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려 하지만 비극적으로 결말을 맞는다.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의 후손이 계속 존재해 왔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우투리의 비밀을 캐내려 하는 사람들과 우투리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우투리 하나린 1권은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9권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책의 특징 ◆ 숨 쉴 틈 없는 재미! 하나린의 복수는 이뤄질 것인가? 시즌 1에서 강릉의 제이든의 연구소 D에서 하나린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바로 하나린의 아빠가 폭발로 인해 죽게 된 것이다. 제이든은 우투리의 비밀, 누란에 대해서 알아내기 위해 나린이 아빠를 감금하고 있었고, 나린이가 아빠를 구하기 위해 D동 지하까지 찾아 갔었다. 하지만 나린이는 아빠를 구하지 못했고, 폭발과 함께 나린이의 아빠는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제이든은 사라졌었다. 바로 그 제이든이 돌아왔다. 새나섬에서 그분을 만나고 하나린을 찾으란 임무를 띄고 한국으로 들어온 제이든. 창고 아지트에 몸을 숨기고 있는 하나린과 주노, 송이는 제이든의 속셈이 무엇일지 궁금하다. 그리고 제이든을 가만 두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린과 제이든의 운명적 만남은 평범한 이별이 기다리지 않는다. 심지어 국가정보원, 일명 국정원의 대봉 요원이 하나린을 쫓다가 우여곡절 끝에 나린이의 아지트에 합류한다. 하지만 대봉 요원의 속 사정도 따로 있으니…….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숨 쉴 틈 없는 사건 전개, 폭발하는 재미가 이어진다. 훌쩍 커 버린 하나린과 주노, 그리고 인물들 간의 호흡! 하나린과 서주노는 여러 커다란 사건을 함께 이겨내며, 계속 우투리와 용마로서의 의무를 지켜 나가려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극중에서 처음 둘이 만난 이후 1년 반 가량이 지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하나린의 누란>에서는 훌쩍 큰 나린이와 주노를 만날 수 있다. 키가 훌쩍 큰 것뿐 아니라 말하는 것이나 책임감, 행동도 여러 고난을 이겨낸 아이들처럼 성숙해졌다. 그리고 함께 지내며 나린이와 주노, 송이의 인물 간 호흡, 새로 합류한 대봉과의 조화도 돋보인다. 작가는 한 명 한 명의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그리고 그들의 성장까지 고려하여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이 느끼게 되는 감정이나 행동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욱 개연성 있게 다가오고, 독자들을 몰입하게 한다. 긴장감 있는 전개 속에서 던지는 그들의 유머와 위트가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또 다른 우투리, 그리고 빛의 거인 에아! 지난 네 번째 이야기 《1999년 사건과 또 다른 우투리》에서 하나린 외에 또 다른 우투리의 존재를 확인했었다. 그리고 하나린보다, 나린이 아빠보다 더 오랫동안 살아 왔던 우투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 또 다른 우투리가 빅토리와 제이든에게 명령하고, 하나린을 쫓는다. 하나린과 주노를 완전 궁지에 몰아 넣는 데 성공하는 제이든과 그로 인해 또 다른 우투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밝혀진다.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에서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우투리의 시작은 어떻게 되었는가? 우투리를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점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존재가 바로 빛의 거인 에아이다. 이번 《하나린의 누란》에서 빛의 거인 에아가 등장하고, 우투리의 비밀이 또 한 꺼풀 드러난다. 또한 에아와 하나린의 충격적 관계가 드러나게 된다. 무엇보다 하나린과 또 다른 우투리 그분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대기실 창밖으로 국회의 가을 풍경이 보였다. 가로수의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 잎들이 마음에 들었다. 엽록소가 파괴된 뒤에야 볼 수 있는 색깔이었다. 파괴의 과정 없이는 볼 수 없는 색깔이었다. 더 나은 세상도 마찬가지였다. 한 시대를 유지했던 모든 것들이 무너져야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수 있었다. 찬 바람이 몰아쳤다. 사방이 컴컴한 산속이었고 산과 산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보였다. 달빛 아래에 두 손을 아래로 뻗은 슈트 차림의 사람이 보였다. 하늘을 나는 사람이 둘이었다. 대봉은 “히에엑! 아아악!” 소리를 지르며 여자아이를 꽉 끌어안았다. 대봉은 소리를 질렀다. “저 고소공포증이에요! 비행기도 수면제 먹고 타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3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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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세계 챔피언을 향한 최강 블레이더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씨 솔’에 스카우트되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은 최강 블레이더들과 대결하며 점점 성장하게 된다. 과연 ‘강산’은 세계 최고의 블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제7화 목표는 퍼스트 팀! 11 제8화 유럽 리그 개막! 67 제9화 시간의 신 알타 크로노스! 123세계를 무대로 월드 리그에 도전한 강산과 친구들의 화려한 배틀 팽이 대결 START! 세계 챔피언을 향한 최강 블레이더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씨 솔’에 스카우트되어 스페인으로 떠난 ‘강산’은 최강 블레이더들과 대결하며 점점 성장하게 되는데…!! 과연 ‘강산’은 세계 최고의 블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 제7화 목표는 퍼스트팀! 유럽 리그의 멤버를 정하는 날. 절대 질 수 없다는 스탠은 톱 팁이 되겠다는 의지로 강산과의 배틀에 임한다. 과연 승부의 결말은!? 제8화 유럽 리그 개막! 독일의 강호 베이 클럽, 탑 완드의 쿤은 정찰을 위해 비씨 솔에 잠입! 그러나 생각지 못한 일로 강산에게 쫓기게 된다!? 그리고 유럽 리그 첫 경기, 비씨 솔 VS 탑 완드의 시합이 시작된다! 제9화 시간의 신! 알타 크로노스! 비씨 솔 VS 탑 완드. 궁지에 몰린 비씨 솔의 프리 등장! 쿤은 세계 No.1 프리를 쓰러뜨리기 위해 한방을 노리는데…. 드레인 파브닐과 알타 크로노스! 승리는 어느 쪽이 차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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