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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일상생활
다락원 / 김민영 (지은이) / 2021.01.30
16,500원 ⟶ 14,850원(10% off)

다락원외국어,한자김민영 (지은이)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주제로 잡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말하고 듣게 되는 표현과 단어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마지막에는 요즈음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장래 희망 TOP 10을 수록하였다. 어린이 중국어에서 공통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표현 중 사용빈도가 높은 표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회화표현과 단어를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문법 설명은 최소화하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본책] 머리말 이렇게 사용하세요! 함께 공부할 친구를 소개해요! 1과 오늘은 수요일이야. 2과 내일 날씨 어때? 3과 이것은 칫솔이야. 4과 지금 몇 시야? 복습 1 1과~4과 5과 나는 머리가 아파. 6과 너는 줄넘기를 할 수 있니? 7과 나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8과 나는 의사가 되고 싶어. 너는? 복습 2 5과~8과 정답과 해석 낱말 모아보기 한자병음 카드 한자 카드 [워크북] 1과 오늘은 수요일이야. 2과 내일 날씨 어때? 3과 이것은 칫솔이야. 4과 지금 몇 시야? 종합평가 / 종합평가 5과 나는 머리가 아파. 6과 너는 줄넘기를 할 수 있니? 7과 나는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8과 나는 의사가 되고 싶어. 너는? 종합평가 / 종합평가 어린이 중국어 교육의 새로운 빛 !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마지막 관문이 열리다. 어린이 중국어 교육의 강자 김민영박사님의 다년 간 축척된 교육현장 경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어린이 중국어 교육의 새로운 빛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인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일상생활』이 출간되었다. 어린이들이 처음 중국어를 학습하면서 느끼는 어려움 중 가장 큰 부분인 성조가 있는 발음과 낯선 한자에 대한 부담감 해소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 첫 번째 『어린이중국어 해결사 - 발음』은 소리(발음) 익히기에 중점을 두었으며 두 번째 출간된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하루일과』는 기본적인 생활표현과 중국어 간체자 노출에 중점을 두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출간된 『어린이 중국어 해결사 - 일상생활』은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주제로 잡아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말하고 듣게 되는 표현과 단어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고 마지막에는 요즈음 초등학생이 가장 되고 싶은 장래 희망 TOP 10을 수록하였다. 책의 특징 포인트 실용적인 표현만을 수록하여 구성 ! 어린이 중국어에서 공통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표현 중 사용빈도가 높은 표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회화표현과 단어를 선별하여 구성하였다. 문법 설명은 최소화하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포인트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알쏭달쏭 숨은 한자 찾기를 통한 재미와 집중력으로 UP ! 매 과에서 배우게 될 중요표현을 구성하고 있는 한자(간체자)를 그림 속에 숨겨 놓은 알쏭달쏭 ‘숨은 한자 찾기'를 통해 한자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숨은 한자 찾기를 통해 한자공부의 재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포인트 일상생활을 보는 듯한 내용으로 흥미와 재미 UP !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인 여덟 개 에피소드를 선정하였다.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말하고 듣게 될 표현과 단어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마지막에‘초등학생이 되고 싶은 장래 희망 TOP 10'도 수록하였다. 포인트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성취감 UP ! 부록에 있는 병음카드와 한자카드를 활용한 게임은 중국어 발음 뿐 아니라 문자까지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게임을 통해 귀로는 발음을, 눈으로는 한자를 익히며 자연스럽게 ‘놀이’가 ‘학습’이 되는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포인트 반복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내 것으로 만드는 워크북 수록 !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매 과에서 꼭 익혀야 할 문제를 수록하고 4과마다 복습문제를 수록하여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꿈을 찾는 꿈바꼭질
좋은책어린이 / 인정림 (지은이), 최지은 (그림) / 2021.12.27
11,0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인정림 (지은이), 최지은 (그림)
꿈이 없는 걸 숨기고 싶었던 수아가 주변 사람들의 꿈을 인터뷰하면서 꿈을 빨리 정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쓴 인정림 작가는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억지로 꿈을 정하기보다는 많은 경험을 해 보면서 자기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수아가 어떻게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시작하게 되는지 그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자.꿈 없는 아이 5 나만 없는 거야? 12 내 꿈은 그게 아닌데 24 내 꿈은 어디 있을까? 38 꿈을 인터뷰합니다 46 작가의 말 63꿈이 없어서 걱정하던 수아가 숨어 있는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시작해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33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33번째 작품 『꿈을 찾는 꿈바꼭질』은 꿈이 없는 걸 숨기고 싶었던 수아가 주변 사람들의 꿈을 인터뷰하면서 꿈을 빨리 정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인정림 작가는 지금 당장 꿈이 없어도 괜찮다고, 억지로 꿈을 정하기보다는 많은 경험을 해 보면서 자기가 진짜 원하는 꿈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수아처럼 아직 꿈이 없는 친구들! 수아가 어떻게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시작하게 되는지 그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볼까요?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아직 꿈이 없는 수아에게 학교에서 꿈을 소개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어요. 노는 것과 먹는 것을 좋아할 뿐 꿈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수아로서는 너무 난감한 일이었지요. 프로 게이머가 될 거라는 아이,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아이,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 등등 아이들의 꿈 소개가 이어질수록 수아는 움츠러들었어요. 자기 차례가 되자, 당황한 수아는 언니의 꿈을 말하다가 버벅대는 바람에 망신만 당하고 말았지요. 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수아는 꿈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그리고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 엄마와 아빠의 꿈을 인터뷰하였지요. 수아는 과연 자신의 꿈을 찾게 되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있나요? 꿈이 있는 친구도, 없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여러분에게 지금 꿈이 없더라도 부끄럽다거나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직 어린 여러분들에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찾아볼 시간은 충분하니까요. 꿈이 없는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찾는 꿈바꼭질을 통해 커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꿈은 바뀔 수도 있어요 수아는 꿈 소개 시간과 꿈 인터뷰 숙제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꿈 이야기를 들었어요. 같은 반 친구들의 꿈,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의 꿈, 부모님의 꿈을 알게 되었지요. 운동장에서 만난 학교 보안관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의 꿈인 장군이 되는 것을 이루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어요. 그러다가 또 다른 꿈이 생겼고, 그 꿈을 이루어서 학교 보안관이 된 거였지요.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던 수아의 엄마는 이제 방송 댄스 강사를 꿈꾸고 있어요. 그리고 수아의 아빠는 어렸을 때 축구 선수, 의사, 프로그래머를 꿈꿨다가 지금은 회사의 부장을 꿈꾸고 있지요. 이처럼 꿈이라는 건 언제든지 바뀔 수 있는 것이고, 어릴 때 꼭 정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나이가 많아도 얼마든지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답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미 꿈이 바뀐 친구도 있을 수 있고, 지금보다 나이를 더 먹고 나서 또 다른 꿈을 갖게 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어요. 꿈이 확고하지 않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으니까요. 그때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게 어떨까요? “자, 이번에는 누구 차례지? 아, 복도 쪽은 아직 발표 안 했지? 수아부터 하면 되겠다.”하율이 때문에 받은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레 이름이 불린 수아는 급하게 일어나려고 하다가 그만 의자가 뒤로 넘어질 뻔 했어요. 뒤에 앉은 아이가 의자를 붙잡아 줘서 간신히 몸과 정신을 가다듬었어요.그런데도 수아의 목소리는 모기 소리처럼 점점 작아졌어요.“저, 저는 그러니까 제 꿈은……. ”꿈이 없다고 사실대로 말하면 웃음거리가 될 게 뻔했어요. 그냥 아이들이 말한 꿈 중에 하나를 커닝할까 하는 순간, 어제 언니가 했던 이야기가 번쩍 떠올랐어요.“저는 나중에 커서…… 음, 뷰티 크레터가 되고 싶어요.”“뷰티 크레터? 그게 뭐야?”“저런 직업도 있어?”아이들은 생전 처음 들어 봤다는 반응이었어요.
유명이와 무명이
바람의아이들 / 이경혜 지음, 배현정 그림 / 2015.04.25
14,800원 ⟶ 13,3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이경혜 지음, 배현정 그림
높새바람 시리즈 32권. 자라나는 아이들의 넘치는 생명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라고, 태어나기도 전에‘ 유명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지만 어느 순간 생긴 얼굴의 큰 얼룩점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유명이. 그리고 너무도 바쁜 부모님 때문에 백일이 지나도록 이름이 없어‘ 무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깡다구의 무명이는 각각의 고민과 상처가 있고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한다. 갑돌이와 갑순이, 말자와 말식이, 콩순이와 팥돌이처럼 박자가 척척 맞는 이름의‘ 유명이와 무명이’지만,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는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유명이와 무명이의 마음은 새학기 첫날부터 반대 방향으로 톡 튀어 둘도 없는 원수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며‘ 얼룩이’라고 놀린 무명이를 용서할 수 없는 유명이와, 그런 유명이의 맘은 모른 채 너무도 쌀쌀맞은 유명이의 태도에 화가 단단히 난 무명이. 이 둘은 어떻게 하여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거의 대부분의 경우, 문학 작품의 제목은 그것이 가지는 의미를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주인공들의 독특한 이름을 드러내는『 유명이와 무명이』를 보면 유명이와 무명이는 어떠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인물들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데 『유명이와 무명이』에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라는 소제목이 달려 있다. 이 작품이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조금 고개를 갸웃할 만하다. 학교가 배경인 어린이 문학이라면 어느 곳에나 있는‘ 친구’라는 소재를 굳이 소제목으로까지 단 이유는 무엇일지, 과연 이 작품이 어떠한 빛깔로‘ 친구’에 대하여 이야기하는지 귀 기울여 볼 일이다. 이경혜의『 유명이와 무명이』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넘치는 생명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리라고, 태어나기도 전에‘ 유명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지만 어느순간 생긴 얼굴의 큰 얼룩점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유명이. 그리고 너무도 바쁜 부모님 때문에 백일이 지나도록 이름이 없어‘ 무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깡다구의 무명이는 각각의 고민과 상처가 있고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방어한다. 갑돌이와 갑순이, 말자와 말식이, 콩순이와 팥돌이처럼 박자가 척척 맞는 이름의‘ 유명이와 무명이’지만, 어디로 튈지 예상할 수 없는 아이들이 으레 그렇듯 유명이와 무명이의 마음은 새학기 첫날부터 반대 방향으로 톡 튀어 둘도 없는 원수가 되어 버린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보며‘ 얼룩이’라고 놀린 무명이를 용서할 수 없는 유명이와, 그런 유명이의 맘은 모른 채 너무도 쌀쌀맞은 유명이의 태도에 화가 단단히 난 무명이. 이 둘은 어떻게 하여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은 제멋대로 자란다! 유명이와 무명이는 둘만의 끝을 알 수 없는 냉전 외에도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친구와의 관계에 신경 쓰고, 자신의 꿈 그리고 가족에 대한 제법 진지한 고민을 하는 등 끊임없이 다양한 일들을 겪느라, 서로에게 화해를 청하거나 온전히 마음을 쓰기 어려워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작품은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인물들과 끊임없는 일상의 이야기들을 전체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것이다. 작가는 어떠한 사건에 집중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부분만을 편집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이란 닫힌 시간이 아니라 열려져서 흐르는 시간의 한 부분이기에 두 아이의 인생 전체를 다루고 싶었다”는 작가의 의견을 떠올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얼굴의 얼룩점으로 인하여 마음의 상처가 많은 유명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개박사’로 통한다. 동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200종이 넘는 개들의 이름을 줄줄이 외워 동물병원 선생님을 놀라게 할 정도다. 이건 비밀이지만 외할머니와 시골에서 살았던 어릴 적에는 동물들과 진짜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동물을 아껴줄 줄 알고 사려 깊은 유명이지만 얼굴의 큰 얼룩점은 언제나 상처로 존재한다. 그래서 얼굴이 무척 예쁘고 상냥한 나희를 좋아하는 한편, 깨끗한 얼굴에 대해 부러운 마음을 갖는다. 그리고 유명이가 지닌 마음의 상처는 결국 반려견 뽀뽀의 교통사고라는 비극적 결과를 낳고 만다. 한편 유명이의 쌀쌀맞은 태도에 단단히 화가 난 무명이는 유명이와 짝꿍이 되자 서로의 팔이 닿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하루종일 한 마디 말도 나누지 않을 정도로 데면데면하게 지낸다. 하지만 그렇게 꾹 참고 있는 것은 무명이의 성미에 맞지 않다. 무명이가 어떤 아이인가. 무명이는 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은 종철이를 위해 싸우고, 정황을 모르는 선생님께 오해 받아 혼날 때에도 변명 하나 하지 않는 아이다. 괴롭힘의 주동자 영민이를 혼내주는 것으로 충분했기 때문이다. 또 자신의 장난에 노발대발하는 방구호 선생님 앞에서도 유명이는 장난을 친 것이 자신이라며 당당히 책임을 진다. 무명이는 뒤끝이 없고 구김 없이 천진하다. 무명이는 비록 화해를 하지는 않았지만 뽀뽀를 잃은 유명이를 무척이나 가엾게 여겨‘ 천사가 된 뽀뽀’의 그림을 그려 준다. 물론 자신이 취미가 만화를 그리는 것이고, 그 그림을 자신이 그렸다는 것은 비밀이다. 무명이는 그림에 ‘ 노스트라다무스’라는 가명을 적어 놓는다. 엄하지만 마음 따뜻한 방구호 선생님과 부모님들, 웃음을 자아내는 개성 강한 어른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유명이와 무명이는 제 나름의 힘으로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리하여 결국은‘ 천사가 된 뽀뽀’를 그려준 것이 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명이와, 먼저 유명이에게 손을 내민 무명이는 마침내 오해를 풀고 화해를 한다. 이 화해가 훗날 어른이 된 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는 이 작품의 놓칠 수 없는 반전 재미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청소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이경혜 작가의 첫 번째 책으로, 바람의 아이들에서는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이경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하고 있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작품의 가치를 이미 증명해 내었다. 주인공이 행복하기만을 바라며 썼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아이들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이야기 전체에 녹아 있는 작품이다.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14 : 카미유 피사로_도시
봄이아트북스 / 유니온아트 (엮은이) / 2021.02.05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이아트북스예술,종교유니온아트 (엮은이)
<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다. 14권에는 나빠진 시력 탓에 야외 작업이 불가능해진 피사로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조망 좋은 호텔방에서 제작한 도시 풍경화 작품들 위주로 담았다. '몽마르트 거리의 겨울 아침' '파리, 아브르역' '루앙의 흐린 아침' '수산물 시장' 등의 작품이 담겨 있다.수록 작품 1. 몽마르트 거리의 겨울 아침 The Boulevard Montmartre on a Winter Morning 2. 파리, 아브르역 The Place du Havre, Paris 3. 루앙의 흐린 아침 Morning, An Overcast Day, Rouen 4. 루앙의 에피스리가 Rue de l'?picerie, Rouen 5. 수산물 시장 Fishmarket 6. 튈르리 정원의 겨울 오후 The Garden of the Tuileries on a Winter Afternoon 7. 퐁투아즈의 수문 The Lock at Pontoise 8. 퐁투아즈의 바지선 Barges at Pontoise 9. 퐁투아즈 잘래 언덕 Jalais Hill, Pontoise 10. 에르미타주 숲의 끝자락, 퐁투아즈 Edge of the Woods Near L’Hermitage, Pontoise세계인이 사랑한 불멸의 화가 피사로 편 출간! 인상주의자들의 스승 피사로를 만나다!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선호도 높은 화가와 작품들을 선정해 구성했습니다. 국내 미술 도서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를 경쟁력으로 하며, 그림 중심으로 편집했습니다. 또한 작가와 작품에 대한 실제적인 감상 팁을 제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쉽게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카미유 피사로는 리얼리즘에 충실한 당대 최고의 인상주의 풍경화가로 평가받았습니다. 인상주의자들의 스승,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불리는 카미유 피사로의 작품을 시리즈 두 권에 담았습니다. 은 시골의 자연 풍경과 농촌 생활을 그리는 화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카미유 피사로의 전원 풍경이 담긴 작품들을 담았습니다.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는 나빠진 시력 탓에 야외 작업이 불가능해진 피사로가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조망 좋은 호텔방에서 제작한 도시 풍경화 작품들 위주로 담았습니다. 등의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피사로는도시에 내리는 빛의 축복을 연한 베이지색과 연한 푸른빛의 조화로 표현하고 있는데, 마치 이 혼잡한 도시의 어느 한순간을 오로지 부드러운 빛의 안개로 감싸 안고 있는 듯하다. 당시 심한 눈병을 앓고 있던 피사로는 야외로 나가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고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조망 좋은 호텔 방에서 그의 도시 풍경화를 제작했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3
코알라스토어 / 김원미 외 지음, 나인완 그림 / 2017.01.13
12,900원 ⟶ 11,610원(10% off)

코알라스토어역사,지리김원미 외 지음, 나인완 그림
주말에 떠나는 한국사 여행 시리즈 3권. 역사를 어려워만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역사 입문서이자,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한 역사 여행 지침서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열 살이 된 어린 사총사들이다. 이들은 신비로운 한국사 탐험 선생님을 만나 스릴 넘치는 역사 여행을 떠난다. 때로는 시간여행을 떠나 옛 사람들을 만나고 때로는 박물관에서 멋진 유물들을 감상하며 아이들은 점차 역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3권에서는 후삼국의 건국 주역을 만나보고 이후 한반도의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떠난다. 책 속 사총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전까지 역사에 별 관심이 없던 아이들일지라도 한국사 탐험을 떠나고픈 열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들어가며 등장인물 프롤로그 [열일곱 번째 여행] 한반도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 - 신라를 위협한 후백제의 견훤 - 버려진 왕자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 - 후삼국 최후의 주인공이 된 왕건 - 고려의 도읍지는 개경 - 태조 왕건의 열 가지 유언 - 우리 역사상 첫 번째 과거시험 - 성종과 최승로 - 후삼국의 주역 인터뷰하고 훈요십조 만들기 - 한눈에 정리하기 - 후삼국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열여덟 번째 여행] 국제무역항 벽란도에서 탄생한 KOREA - 국제무역항 벽란도 - 외국 사신들이 머무는 벽란정 - 자부심 가득한 송나라 사신 - 불편한 거란과의 관계 - 세력을 넓히려는 여진 - 아라비아 사신과 코리아 - 화려한 국제 거리 벽란도 - 고려vs북방민족과의 전쟁지도와 연표 만들기 - 한눈에 정리하기 - 고려 전기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열아홉 번째 여행] 고려 제일의 축제 팔관회와 연등회 - 개경으로 가는 길에 만난 담진 국사 - 불교국가 고려 - 흥왕사의 대연등회 - 위대한 고려대장경 - 흥왕사에서 보낸 하룻밤 - 개경에 들어가다 - 고려 최대의 축제 팔관회 - 고려 축제 홍보 포스터 만들기 - 한눈에 정리하기 - 고려 불교문화의 현장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스무 번째 여행] 천하제일 비색 청자 - 간송 미술관 고려청자 특별전 - 강진청자박물관으로 떠난 아이들 - 청자를 만드는 일은 정말 어렵고 힘들어 - 천하제일 비색 청자의 탄생 - 학이 구름 사이 푸른 하늘을 나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 - 귀족이 사용한 다양한 청자 - 고려청자를 가득 실은 보물선 - 청자 연표 만들기 - 한눈에 정리하기 - 고려 청자를 보러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스물한 번째 여행] 백년 무신정권 - 고려 역사 퀴즈 - 문벌귀족의 세상 - 무신의 화가 폭발하다 무신정변 - 노비에서 최고 권력자가 된 이의민 - 최 씨 무신정권의 탄생 - 사람답게 살고 싶다 백성의 저항 - 세계 최강 몽골과 만나다 - 무신정권 100년 만화일기 쓰기 - 한눈에 정리하기 - 무신정권 시기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스물두 번째 여행] 팔만대장경에 새겨진 나라사랑 - 강화도 천도 - 불타는 고려의 국토 - 부처님의 힘을 빌려 나라를 지키자! - 팔만대장경을 만든 사람들 -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 고려인의 생활 - 고려의 천재 문인 삼혹호 이규보 - 팔만대장경 만들기 - 한눈에 정리하기 - 대몽항쟁의 시기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스물세 번째 여행] 공민왕이 못다 이룬 꿈 - 개경으로 돌아 간 고려의 왕 - 간섭하는 몽골에 빼앗긴 땅 - 원나라로 끌려 간 사람들 - 몽골풍과 고려양 - 공민왕의 개혁, 첫 번째 - 공민왕의 개혁, 두 번째 - 사랑하는 노국공주의 죽음 - 공민왕의 개혁정치 - 한눈에 정리하기 - 고려 말 역사의 현장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스물네 번째 여행]새로운 고려를 준비하는 사람들 - 한탐 선생님의 선물 - 왜구를 물리쳐라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정도전 - 바람에 날린 정몽주의 장례 깃발 - 빗속에 군대를 돌린 이성계 -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인쇄술의 나라 고려 - ‘위화도 회군’을 주제로 역사 토론하기 - 한눈에 정리하기 - 고려 멸망과 관련된 현장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면? 나오며 한눈에 정리하기 정답 사진 출처아이들과 역사도 배우고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주말도 보낼 수 있는 일석이조 ‘한국사로 여행하기’ 한국사 공부는 움직이는 거야! 역사를 어려워만 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역사 입문서이자,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한 역사 여행 지침서. 이 책의 주인공은 이제 막 열 살이 된 어린 사총사들이다. 이들은 신비로운 한국사 탐험 선생님을 만나 스릴 넘치는 역사 여행을 떠난다. 때로는 시간여행을 떠나 옛 사람들을 만나고 때로는 박물관에서 멋진 유물들을 감상하며 아이들은 점차 역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역사는 결코 지루하거나 딱딱한 과목이 아니다.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의 현장들을 찾아가 보면, 위인들이 거닐었던 발자취를 따라 밟아볼 수도 있고, 흥미진진한 전설이나 모험 이야기를 들으며 그 주인공이 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도 있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1권에서 사총사가 최초의 인류를 만나고 삼국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면, 2권에서는 삼국의 치열한 전쟁 현장과 신라의 불교문화, 발해의 문화까지 체험했고, 이번 3권에서는 후삼국의 건국 주역을 만나보고 이후 한반도의 새로운 주인이 된 고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떠난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는 이토록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역사를 아이들에게 체험시켜 준다.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에게 게임기나 만화책 대신 역사책을 손에 들려주고, 재미와 의미 모두 있는 한국사 여행을 떠나는 게 어떨까? 15년 넘게 초등학생들의 한국사 탐험을 이끌어 온 선생님들의 흥미진진! 스릴만점! 신나는 한국사 안내서 “왜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인가?” 1. 게임보다 신나고 재미있다!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한국사 탐험 책 속 사총사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전까지 역사에 별 관심이 없던 아이들일지라도 한국사 탐험을 떠나고픈 열망에 사로잡힐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위인전에 나오던 영웅들을 만나거나, 옛날 사람들이 쓰던 도구들을 직접 써 보고, 또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나무나 바위에 숨은 신비로운 전설들을 들을 수도 있다. 사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는 따분하고 어렵게만 느껴지기 쉽다. 역사 교육의 비중이 점점 커져 가고 있다고는 하는데 어린 자녀들에게 어떻게 역사를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역사는 학교에서 배우는 하나의 과목에 그치지 않는다. 옛 사람들로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삶의 스토리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릴 적 우리가 즐겨 듣던 할머니의 옛날이야기에 가깝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고리타분한 역사책이 아니라 소설과 같이 생생한 체험으로 가득한 이야기책으로 역사를 가르쳐 주도록 하자! 이 책을 읽고는 어느새 게임기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이번 주말에 역사 여행을 떠나자고 조르는 자녀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 것! 2. 공부가 된다! 우리 아이 역사 친해지기 프로젝트 요즘 초등학생들은 지나친 사교육 열풍과 조기 교육에 지쳐 있다. 이미 많은 매체에서 다루고 있는 만큼, 때 이른 조기 교육의 위험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영어, 수학이 아니라 역사 교육이다. 어릴 때부터 역사를 가깝게 느끼며 재미를 붙인 아이와, 전혀 역사에 관심이 없다가 학교 수업으로만 역사를 접하는 아이에게는 커다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서 소개했듯,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는 정말 재미있다! 어릴 때 역사가 이처럼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는 역사 과목의 성적뿐 아니라 앞으로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3. 직접 떠나게 한다! 아빠, 이번 주말에는 고려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요! 이제 놀이공원이나 각종 테마파크는 웬만큼 다 가 봤고, 그렇다고 아이를 주말 내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게 하고 싶지는 않은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아이들과 놀 거리가 필요한 부모들에게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시대별로 중요한 유적지와 박물관을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도 풀어내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부안청자박물관, 강화역사박물관 등이 유명한 건 알지만, 가 봤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아이와 같이 안내판만 들여다보다 금세 질릴까 봐 걱정되는가? 그럴 필요 없다. ≪아빠, 한국사 여행 떠나요!≫ 한 권만 있다면! 아이와 머리를 맞대고 각 유물과 유적마다 담겨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역사가 한결 친근하게 느껴질 뿐 아니라 아이와의 관계도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함께 보낼 시간이 줄어들어 아이와의 관계가 서먹해졌다고 느낀다면 이번 주말, 이 책을 들고 온 가족이 함께 한국사 탐험을 떠나 보자!
굿바이! 틀리기 쉬운 수학 문제 5-가
씨속열매 / 우리누리 글, 박운음 그림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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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속열매외국어,한자우리누리 글, 박운음 그림
딸기꼭지와 바나나똥이 오랜 여행을 하는 동안 푸릇나라가 위험에 처하고 말았어요. 사람들은 하나둘 사라져 버리고, 그 아름답던 초록강도 점점 그 푸른빛을 잃고 있어요. 검은 무리는 마신의 사주를 받아 푸릇나라를 빼앗으려고 합니다. 우리의 용감한 바나나똥과 딸기꼭지는 푸릇나라에서 검은 무리를 몰아 내고 다시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수학 실력이 늘지요. 학습 내용을 충실히 담으려고 학기별로 만들었어요. 또, 교과서 단원별로 구성해서 학교 공부의 예습과 복습에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만 쏙 뽑았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그 핵심을 이해할 수 있고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가려 뽑아 그 문제의 핵심 개념을 꼼꼼하게 설명해줍니다.1. 약수의 개수가 2개인 수 (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2. 나는 어떤 수일까? (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3. 복잡한 최대공약수 문제 (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4. 최소공배수의 응용 (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5. 시각의 최소공배수 (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6.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사이의 관계(교과서 1단원. 배수와 약수) 시험 전 암기노트 1. 배수와 약수 7. 규칙에 따라 무늬만들기 (교과서 2단원. 무늬만들기) 8. 도형을 덮어 보자 (교과서 2단원. 무늬만들기) 시험 전 암기노트 2. 무늬만들기 9. 크기가 같은 분수 (교과서 3단원. 약분과 통분) 10. 기약분수 (교과서 3단원. 약분과 통분) 11.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교과서 3단원. 약분과 통분) 12. 통분하기 (교과서 3단원. 약분과 통분) 13. 크기에 따라 분수 늘어놓기 (교과서 3단원. 약분과 통분) 시험 전 암기노트 3. 약분과 통분 14.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교과서 4단원. 직육면체) 15. 직육면체의 전개도 (교과서 4단원. 직육면체) 시험 전 암기노트 4. 직육면체 16. 받아올림이 있는 대분수의 덧셈 (교과서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17. 분모가 다른 진분수의 뺄셈 (교과서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18. 받아내림이 있는 대분수의 뺄셈 (교과서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19. 세 분수의 덧셈과 뺄셈 (교과서 5단원. 분수의 덧셈과 뺄셈) 시험 전 암기노트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20. 정사각형의 둘레의 길이 (교과서 6단원. 평면도형의 둘레의 넓이) 21. 직사각형의 넓이 (교과서 6단원. 평면도형의 둘레의 넓이) 22. 직사각형을 이용하여 복잡한 도형의 넓이 구하기 (교과서 6단원. 평면도형의 둘레의 넓이) 23. 삼각형의 넓이를 이용해 밑변의 길이 구하기 (교과서 6단원. 평면도형의 둘레의 넓이) 시험 전 암기노트 6. 평면도형의 둘레의 넓이 24. 대분수와 자연수의 곱셈 (교과서 7단원. 분수의 곱셈) 25. 자연수와 진분수의 곱셈 (교과서 7단원. 분수의 곱셈) 26. 자연수와 대분수의 곱셈 (교과서 7단원. 분수의 곱셈) 27. 대분수끼리의 곱셈 (교과서 7단원. 분수의 곱셈) 28. 분수의 혼합계산 (교과서 7단원. 분수의 곱셈) 시험 전 암기노트 7. 분수의 곱셈 29. 규칙을 찾아 문제 풀이 (교과서 8단원. 문제 푸는 방법 찾기) 30. 문제를 간단히 하여 문제 해결하기 (교과서 8단원. 문제 푸는 방법 찾기) 시험 전 암기노트 8. 문제 푸는 방법 찾기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 배상복 지음, 김현철 그림 / 2015.09.18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논술,철학배상복 지음, 김현철 그림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4권.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다.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로 구분해,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란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다.들어가는 말 1부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데/-대 | -든지/-던지 | -로서/-로써 | -률/-율 | -에/-에게 | 가르치다/가리키다 | 결재/결제 | 금새/금세 | 껍데기/껍질 | 꽃봉오리/꽃봉우리 | 낫다/낳다 | 너머/넘어 | 놀라다/놀래다 | 늘이다/늘리다 | 다르다/틀리다 | 당기다/댕기다 | 덕분/때문/탓 | 둘러싸인/둘러쌓인 | 떡볶기/떡볶이 | 띠다/띄다 | 맞추다/맞히다 | 바라다/바래다 | 번번이/번번히 | 부치다/붙이다 | 빌다/빌리다 | 안/않 | 왠/웬 | 조정/조종 | 한참/한창 못 다한 이야기 - 지나친 줄임말을 삼가세요 2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간(間) | 걸 | 그중 | ㄴ즉 | 대로 | 데 | 동안 | 만 | 만큼 | 망정 | 못하다 | 바 | 밖 | 뿐 | 안되다 | 이것, 저것 | 지 | 지난 | 커녕 | 한번 못 다한 이야기 - 띄어 써야 할 거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3부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간지렸다/간질이다 | 갈께요/갈게요 | 과반수 이상/과반수 | 건데기/건더기 | 길다란/기다란 | 까발기다/까발리다 | 꺼예요/거예요 | 꾀임/꼬임 | 날으는 새/나는 새 | 달디달다/다디달다 | 담궜다/담갔다 | 덤테기/덤터기 | 데였다/데었다 |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 들어나다/드러나다 | 들여마셔라/들이마셔라 | 말빨/말발 | 맨얼굴/민얼굴 | 몇일/며칠 | 모자른다/모자란다 | 발자욱/발자국 | 본대없는/본데없는 | 본따다/본뜨다 | 뵈요/봬요 | 부화가 나다/부아가 나다 | (눈을) 불알이다/부라리다 | 사겨/사귀어 | 삼가다/삼가하다 | 설레이는/설레는 | 아다시피/알다시피 | 아지랭이/아지랑이 | 알맞는/알맞은 | 앳띤/앳된 | (나) 어떻해/나 어떡해 | 얼만큼/얼마큼 | 옴쭉달싹/옴짝달싹 | 우뢰/우레 | 으례/으레 | (꿈)이예요/꿈이에요 | 이제서야/이제야 | 일찌기/일찍이 | 있슴/있음 | 자잘못/잘잘못 | 졸립다/졸리다 | 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 | 치뤘다/치렀다 | 핼쓱하다/핼쑥하다 | 희안하다/희한하다 못 다한 이야기 -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우리말”과 “글쓰기” 최고 전문가, 배상복 중앙일보 기자 겸 어문연구소 부국장에게 배우는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 * 이제 막 언어생활에 눈을 뜨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말 사용법 익히기 * 인터넷 시대, 정보화 시대에 속도와 정확성에서 더 빛나는 한글 제대로 배우기 * 장차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국어 실력 키우기 *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물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히기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습니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우리말은 비슷한 단어가 많습니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한참’과 ‘한창’처럼 모양이나 뜻이 비슷해 정확한 의미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정확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 늘이다/늘리다 -시험 시간을 30분 (늘였다 / 늘렸다○). ‘늘이다’, ‘늘리다’가 늘 헷갈리시지요. ‘늘이다’는 “고무줄을 늘였다”, “바짓단을 늘였다”처럼 본디보다 길게 할 때 쓰입니다. ‘늘리다’는 “학생 수를 늘렸다”, “적군은 세력을 늘린 후 다시 침범했다”와 같이 수량·재산·세력·능력 등을 원래보다 커지게 할 때 사용되지요. 길이와 관련된 것은 ‘늘이다’, 양과 관련된 것은 ‘늘리다’를 쓴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 당기다/댕기다 -봄이 되니 입맛이 (당긴다○ / 댕긴다). ‘당기다’는 ‘입맛이 당기다’처럼 ‘입맛이 돋우어지다’ 또는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는 의미로 쓰여요. ‘댕기다’는 ‘불이 옮아 붙게 하다’는 뜻으로 사용되죠. “그의 마음에 불이 댕겼다”, “담배에 불을 댕겼다”처럼 쓰입니다. 불을 붙이는 것에만 ‘댕기다’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 덕분 / 때문 / 탓 -선배님 (탓 / 덕분○ / 때문)에 맡은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탓’은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을 나타낼 때 쓰여요. 반면 좋은 일에는 ‘덕분(德分)’이 사용되지요.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등과 같이 쓰입니다. 비슷한 말로 ‘때문’이 있어요. ‘때문’은 긍정이나 부정적 현상을 가리지 않고 쓰인다는 점에서 ‘탓’, ‘덕분’과 구별됩니다.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어들로 엮어진 문장 속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을 줌으로써 읽기 쉽게 하고, 의미의 단락을 구분함으로써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의 띄어쓰기를 잘못 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2부에서는 뜻에 따라 그때그때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하는 단어들을 살펴볼게요. ▶ 그중 -실력이 (그중에서○ / 그 중에서) 가장 낫다. ‘중’은 ‘둘 중’, ‘이 중’ 등처럼 일반적으로 띄어 쓰지만 ‘그중’은 한 단어로 붙여 쓴답니다. ‘그중’은 “그중 깨끗하고 성한 옷을 골랐다”처럼 범위가 정해진 여럿 가운데 하나를 가리켜요. ▶ 바 -각자 (맡은바 / 맡은 바○) 책임을 다하라. ① ‘바’가 앞에서 말한 내용 그 자체나 일 등을 나타내는 말과 방법·방도, 주장, 형편을 뜻하는 말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씁니다. (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맸다.) ②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해 그 사실이 있게 된 과거의 상황을 미리 제시할 때는 연결어미로 붙여 써요. (예: 서류를 검토한바 몇 가지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었다.) ▶ 지 -그를 (만난지도 / 만난 지도○) 꽤 오래 됐다. ① 시간을 나타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써야 해요. (예: 여자친구를 만난 지도 꽤 오래되었다.) ② 의문·추측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어미로 붙여 씁니다. (예: 그 사람이 누군지 아무도 모른다.)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말할 때는 대충 얘기해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낱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적으려고 하면 헷갈리지요. ‘일찌기/일찍이’ ‘발자국/발자국’ ‘갈께요/갈게요’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일찍이, 발자국, 갈게요’가 바른말이지요. ▶ 달디달다(×) → 다디달다(○) -배가 고프니 밥이 (달디달다 / 다디달다). 매우 달다는 뜻으로 ‘달디달다’를 쓰기 쉽지만 ‘다디달다’가 맞는 말이에요. ‘달디달다’에서 ㄹ이 탈락한 ‘다디달다’를 표준어로 삼고 있기 때문이지요. 아주 가늘고 작다는 뜻의 ‘자디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간의 끝 받침 ‘ㄹ’은 ‘ㄷ·ㅈ·아’ 앞에서 줄지 않는 게 원칙인데, 관용상 ㄹ이 줄어진 형태가 굳어져 쓰이는 건 준 대로 적는다는 규정에 따른 것이에요. ▶ 맨얼굴(×) → 민얼굴(○) -시간이 없어 그냥 (맨얼굴 / 민얼굴)로 나왔다. 화장을 하지 않은 여자의 얼굴을 가리킬 때 ‘맨얼굴’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민얼굴’이 바른말입니다. ‘민얼굴’은 ‘민낯’이라 부르기도 해요. ‘맨-’은 ‘다른 것이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입니다. ‘맨몸, 맨주먹’ 등처럼 쓰이지요. ‘민-’은 ‘꾸미거나 딸린 것이 없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입니다. ‘민돗자리, 민저고리’ 등과 같이 사용돼요. ‘얼굴’의 경우 ‘맨.’을 붙여 쓸 수 있을 것도 같지만 ‘다른 것이 없다’기보다 ‘꾸민 것이 없다’는 점에서 ‘맨-’보다 ‘민-’이 어울리므로 ‘맨얼굴’이 아니라 ‘민얼굴’이 된 것이에요. ▶ 자잘못(×) → 잘잘못(○) -이번에 (자잘못 / 잘잘못)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싸우거나 다퉈서 분쟁이 일어났을 때 자주 쓰이는 표현이 ‘자잘못’입니다. 그러나 ‘잘잘못’을 표준어로 삼고 있어요. ‘잘잘못’보다 ‘자잘못’이 발음이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 쓰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잘잘못’이 바른말이에요. ‘잘잘못’은 ‘잘(함)+잘못’의 구조로 ‘잘함’과 ‘잘못함’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일등전략 중학 과학 2-1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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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중학 내신 내신 고득점을 위한 필수 심화 학습서, “일등 전략 중학 과학 ” • 하루 6쪽, 주 3일 완성의 체계적인 학습 계획에 따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개념 확인 문제부터 신유형·서술형, 창의 융합형, 고난도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 문제를 미니북으로 제공하여 반복·심화 학습이 가능합니다.BOOK 1 중간고사 대비 1주 Ⅰ. 물질의 구성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Ⅱ 전기와 자기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중간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2 기말고사 대비 1주 Ⅲ 태양계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2주 Ⅳ. 식물과 에너지 1일 개념 돌파 전략 1, 2 2일 필수 체크 전략 1, 2 3일 필수 체크 전략 1, 2 누구나 합격 전략 창의·융합·코딩 전략 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고난도 해결 전략 1회 고난도 해결 전략 2회 BOOK 3 정답과 해설 [권두부록] 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주 도입] 이번 주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안내하는 부분입니다. 재미있는 개념 삽화를 통해 앞으로 배울 학습 내용을 미리 떠올려 봅니다. [1일 개념 돌파 전략] 주제별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며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2일, 3일 필수 체크 전략] 꼭 알아야 할 대표 기출 유형 문제를 쌍둥이 문제와 함께 풀어 보며 문제에 접근하는 과정과 방법을 체계적으로 연습합니다. [주 마무리 코너] 누구나 합격 전략: 기초 이해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종합 문제로 학습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창의·융합·코딩 전략: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코너] 중간고사/기말고사 마무리 전략: 학습 내용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하여 앞에서 공부한 개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유형•신경향•서술형 전략: 신유형ㆍ신경향•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며 문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고난도 해결 전략: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의 실전 문제 2회로 구성하였습니다. *권두 부록:시험에 잘 나오는 대표 유형집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거인 / 김경희 지음, 윤혜영 그림 /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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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사회,문화김경희 지음, 윤혜영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경제 이야기. 다양한 경제 개념을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수많은 ‘경제’ 개념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차비를 내고, 학교 수업을 받는 것, 엄마와 시장에 가는 것 모두 경제활동이라는 것을 알려준다.우리 생활 속에 경제가 보여요 1. 경제가 뭘까? ...8 2. 경제활동의 3요소란? ...10 3. 소득이 뭘까? ...14 4. 용돈도 소득일까? ...16 5. 가계소득이 뭘까? ...18 6. 재산소득이 뭘까? ...20 7. 소비가 미덕이라고? ...22 8. 저축은 왜 해야 할까? ...26 9. 저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30 10. 세금이란 뭘까? ...34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 11. 돈이란 뭘까? ...40 12. 돈은 왜 생기게 되었을까? ...44 13. 화폐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48 14. 돈은 어디에서 누가 만들까? ...54 15. 망가진 돈은 어떻게 할까? ...58 16. 왜 돈으로 거래를 할까? ...62 17. 은행은 왜 생겼을까? ...66 18. 우체국도 금융기관이야? ...70 19.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는 어떻게 생겼을까? ...72 시장에 가면 경제가 보여요 20. 시장은 왜 생겼을까? ...76 21. 백화점도 시장이야? ...78 22. 시장의 종류는 다양해! ...82 23. 가격은 어떻게 정해질까? ...88 24. 물건 값이 오르락내리락하는 이유는? ...92 25. 대형 할인 마트의 물건이 싼 이유는? ...94 26. 다이아몬드가 비싼 이유는? ...98 27. 광고는 왜 하는 걸까? ...100 세계를 보면 경제가 보여요 28. 두 나라가 서로 물건을 맞바꾼다고? ...106 29. 미국을 여행하려면 미국 돈으로 바꾸라고? ...110 30. 바나나를 맘껏 먹을 수 있는 이유는? ...114 31.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은? ...118 32. 무역은 왜 해야 할까? ...122 33.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무역을 했을까? ...124개념 설명은 쉽게! 이해는 쏘옥!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우리는 수많은 ‘경제’ 개념 속에서 살아갑니다. 차비를 내고, 학교 수업을 받는 것, 엄마와 시장에 가는 것도 모두 경제활동이랍니다. 『돈을 알면 경제가 보여요!』는 다양한 경제 개념을 초등학교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 생긴 수학 : 수의 발견
봄나무 / 전국수학교사모임 (지은이), 박동현 (그림)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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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수학동화전국수학교사모임 (지은이), 박동현 (그림)
오늘날 여러분이 편하게 쓰고 읽는 수와 숫자는 수학에서 가장 기본인 개념이다. 수에는 자연수와 분수, 소수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 수들은 왜 생겼을까? 그리고 어떤 수학적 뜻이 있을까? 또 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까? 수학적 안목과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다. <이렇게 생긴 수학 : 수의 발견>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숫자’를 다룬다. 어린이 친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수학 개념들을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한 권에 정리했다.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개념들도 있지만 수학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수 관련 개념들을 소개한다. 이 개념들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이해가 훨씬 빨라질 수 있다.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있었던 수 개념은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떻게 숫자로 쓰면서 다양한 개념이 나타났는지 유래와 흐름을 이 책에서 정리했다. 수와 숫자의 탄생을 말하는 1장, 생겨난 수와 숫자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2장, 생활 속에서 수와 숫자의 활용을 담은 3장 모두가 흥미롭게 꾸며져 있다. 수학 개념의 유래를 풀어낸 4컷 만화,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수와 숫자의 이야기들을 살펴보자.머리말 추천하는 글 1장 수의 탄생 1 양과 크기를 헤아리려 나타난 수 2 수를 기억하기 위해 나타난 수의 기호 3 크기를 어림하기 위해 나타난 몸의 단위 4 측량값을 쉽게 알기 위해 나타난 수의 문자 5 문자보다 쉽게 쓰려고 나타난 인도-아라비아 숫자 6 수와 숫자를 구분하기 위해 나타난 수의 명칭 7 묶어 세기에서 찾은 큰 수의 단위 8 쪼개기에서 찾은 작은 수의 단위 2장 발전하는 수 9 공평한 나누기에서 시작한 분수 10 양에서 나타난 분수의 크기 11 자릿값 구분을 위해 나타난 소수점 12 마침표에서 시작한 소수점 13 낙서에서 나타난 또 다른 소수 14 천장에서 나타난 수직선 15 점에서 시작한 도형수 16 큰 수를 쉽게 나타내려고 시작한 자릿값 기수법 17 주역에서 나타난 2진법 18 문화에 영향을 받아 나타난 진법들 3장 생활 속의 수 19 때에서 나타난 달력 20 토끼에서 시작한 피보나치수 21 표지판에서 시작한 카프리카수 22 수의 피라미드에서 나타난 파스칼의 삼각형 23 믿음에서 시작한 행운의 숫자 24 퍼즐에서 시작한 네모네모로직이걸 알았다면 헤매지 않았을 가장 쉬운 수 이야기 ⦁수와 숫자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수와 숫자는 어떻게 다를까? ⦁큰 수와 작은 수는 왜 생겼을까? ⦁분수와 소수는 왜 생겼을까? 오늘날 여러분이 편하게 쓰고 읽는 수와 숫자는 수학에서 가장 기본인 개념이에요. 수에는 자연수와 분수, 소수처럼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이 수들은 왜 생겼을까요? 그리고 어떤 수학적 뜻이 있을까요? 또 생활에서는 어떻게 쓰일까요? 수학적 안목과 수학 사고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을 줄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 현직 수학 선생님이 정리한 수와 숫자 이야기 어린이 친구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수와 숫자 개념들을 현직 수학 선생님들이 한 권에 정리했어요.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개념들도 있지만 수학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수 관련 개념들을 소개한답니다. 수와 숫자란 무엇인지, 큰 수와 작은 수는 무엇인지, 자연수·분수·소수는 무엇인지 등을 24가지 이야기로 꾸몄어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쉬운 개념부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응용 개념까지 다양한 수의 세상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해요. ■ 유쾌한 만화와 스토리텔링이 엮인 어린이 수학 단행본 수학 개념을 무작정 외우는 방법은 어린이들의 학습에 도움 되지 않아요. 그 개념이 어떤 원리로 어떻게 생겼는지 알면 이해가 빨라진답니다.《이렇게 생긴 수학 - 수의 발견》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숫자’를 다뤄요. 관련 필수 개념과 사고력 확장 개념을 24가지 이야기로 모아 엮었답니다.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있었던 수 개념은 어떻게 자리 잡고, 어떻게 숫자로 쓰면서 다양한 개념이 나타났는지 유래와 흐름을 이 책에서 정리했어요. 수학 개념의 유래를 풀어낸 4컷 만화, 이어지는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수와 숫자의 이야기들을 살펴보세요. 학교 수업 시간에 만났던 친숙한 개념은 물론, 응용 개념까지 정리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수학 지식을 살찌워 준답니다. 수와 숫자의 탄생을 말하는 1장, 생겨난 수와 숫자의 발전을 이야기하는 2장, 생활 속에서 수와 숫자의 활용을 담은 3장 모두가 흥미롭게 꾸며져 있어요. ■ 곳곳에서 쓰이는 유용한 수학 개념 이야기 수와 숫자를 다룬 24가지 이야기에는 소개한 개념들이 과학과 미래 사회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쓸모를 알려 줘요. 어린이 여러분이 읽은 이야기들을 통해 미래에는 관련 개념과 지식을 어떻게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글쓴이 김남준 서울용원초등학교 수석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만들기와 체험 수학을 통한 수학 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수학 교과서 개발 및 집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김보현 동성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모두를 위한 수학 수업’을 목표로 학생 한 명 한 명이 수학을 어떻게 생각하고 배워 가는지 연구하고 있어요. 교과서에 갇힌 수학만이 아닌 일상과 사회 현안을 다루는 수학에 관심을 두루 갖고 있어요. 박상의 장충중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으로 수학 교육의 발전과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어요. 수학의 본질은 자유로움에 있듯이 자유로운 수학적 사고의 힘을 펼치고 수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교육을 위해 활동하고 있어요. 윤민지 분당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재미있는 수학 수업을 위해 전국수학교사모임에서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연구하고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에게 수학을 가르치며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게 전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이재영 서울중동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초등학생이 수학에 즐거움을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어요. 전국수학교사모임 초등팀에서 재미있는 수학 교육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어요. 홍창섭 서울경희여자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기 위해 수학·정보·인공 지능 등의 교육 활동을 하고 있어요. 수학 교과서 집필과 EBSMath의 영상, 게임 등 수학 학습에 도움을 줄 콘텐츠들을 만들고 있어요.
이름 없는 소년들
현북스 / 카시미라 셰트 지음, 하빈영 옮김 / 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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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명작,문학카시미라 셰트 지음, 하빈영 옮김
햇살 어린이 41권.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도 출신 작가 카시미라 셰트의 작품이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인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푸른 재스민>으로 미국 문단에 데뷔한 카시미라 셰트는 사회 참여적 시각과 인도 고유의 문화적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름 없는 소년들> 역시 인도의 아동 노동에 관한 작가의 사회적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부당한 아동 노동을 드러내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단한 현실을 벗어나려는 소년들의 꿈 이야기도 담고 있다. 가난 때문에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오게 된 인도 소년 고팔의 가족. 하지만 도시의 화려한 불빛은 그들의 미래를 조금도 밝혀 주지 못한다.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공장에 취직시켜 준다는 낯선 아이의 말을 믿고 따라간 고팔은 어딘지 알 수 없는 건물에 감금되어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고팔 외에 다섯 명의 소년들이 더 있었는데 이들은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원래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던 고팔은 함께 일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았던 고향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깃거리가 바닥나면 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미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갇힌 몸처럼 마음까지 꼭꼭 닫혀 있었던 소년들은 고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경제면에서 착취하거나, 위험하거나, 어린이 교육에 방해되거나, 어린이의 건강이나 몸 · 지식 · 정신 · 도덕 · 사회성 발전에 해로운 모든 노동에서 보호받을 어린이의 권리를 인정한다. (어린이권리 국제협약 32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도 출신 작가 카시미라 셰트의 <이름 없는 소년들>이 현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미국으로 이민 온 인도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푸른 재스민, Blue Jasmine>으로 미국 문단에 데뷔한 카시미라 셰트는 사회 참여적 시각과 인도 고유의 문화적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름 없는 소년들> 역시 인도의 아동 노동에 관한 작가의 사회적 관심에서 비롯되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부당한 아동 노동을 드러내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단한 현실을 벗어나려는 소년들의 꿈 이야기도 담고 있다. 아동 노동은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모든 기회를 빼앗아 간다. 가난 때문에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오게 된 인도 소년 고팔의 가족. 하지만 도시의 화려한 불빛은 그들의 미래를 조금도 밝혀 주지 못한다.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공장에 취직시켜 준다는 낯선 아이의 말을 믿고 따라간 고팔은 어딘지 알 수 없는 건물에 감금되어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그곳에는 고팔 외에 다섯 명의 소년들이 더 있었는데 이들은 서로 이름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원래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던 고팔은 함께 일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이 살았던 고향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깃거리가 바닥나면 상상으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고, 미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갇힌 몸처럼 마음까지 꼭꼭 닫혀 있었던 소년들은 고팔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지옥 같은 현실을 벗어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사람의 이름은 단순히 호칭의 수단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래서 흔히 상대에 대해 알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묻게 되는 것이 이름이다. 하지만 감금된 상태에서 강제 노동과 착취에 시달리고 있는 소년들에겐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호의가 연대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년소설의 주인공 고팔은 함께 일하는 아이들의 외형적 특징을 따서 이름을 붙여 주고,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 속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다가간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이들은 점차 마음을 열고, 자신들의 진짜 이름을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한 발짝씩 다가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힘을 모아 지옥 같은 강제 노동에서 극적으로 탈출하게 된다. 닫힌 마음을 열고 하나로 뭉쳐 지옥에서 탈출하기까지, 스토리텔링의 힘을 보여 주는 소년소설 서로를 경계하며 섬처럼 고립되어 있던 아이들이 무엇 때문에 변화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스토리텔링이 정서적 몰입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고, 열린 마음으로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고팔이 상상으로 지어 낸 이야기를 들려주자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왜 듣고 있냐’며 대장 아이가 따진다. 그러자 다른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 우리가 처한 현실보다 더 낫기 때문’이라고…. 공부할 기회도 박탈당한 채 가난의 굴레에 내몰린 아이들의 현실은 생각보다 가혹하고 끔찍하다. 차라리 현실이 거짓말이기를 바랄 만큼. 학교에 다니며 공부하고 미래를 꿈꾸어야 할 아이들이 빈곤 때문에,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당한 대접을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는 경우가 아직도 세계 곳곳에 만연해 있다. 아동 노동은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준비할 모든 기회를 빼앗아 간다.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그들을 노동 현장에서 구할 수 있는 첫걸음이기에 국제노동기구는 매년 6월 12일을 세계아동노동반대의 날로 정하여 아동 노동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든 아동은 안전한 환경에서 놀고 즐기고 문화 예술 활동에 참가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유엔 어린이권리 국제협약 조항이 공허한 문구에 그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감시자가 되어 아동의 인권과 권리를 지켜야 한다.
난 시간 많은 어른이 될 거야!
찰리북 / 마이케 하버슈톡 지음, 유혜자 옮김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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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명작,문학마이케 하버슈톡 지음, 유혜자 옮김
늘 시간이 없다고 하는 어른을 보며 ‘왜 어른들은 시간이 없는지’, ‘왜 시계를 봐야 하는지’ 궁금증을 갖는 여덟 살 안톤의 이야기다. 안톤이 아는 어른들은 모두 시간이 없다고 쩔쩔맨다. 엄마도, 버스 운전사 아저씨도, 기젤라 선생님도, 친구 마리 엄마도, 매일매일 시계를 보며 발을 동동 구른다. 그러면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한다. 그리고 어른들은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하는 아이들에게 짜증을 낸다. 엄마는 아침마다 위험신호를 보내고, 버스 운전자 아저씨는 시뻘건 얼굴로 화를 내고, 기젤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처럼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것을 강요한다. 안톤은 이런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다. 어른들은 한 번도 왜 시간이 없는지, 모든 일을 빨리 처리해야만 하는지 설명해 주지 않고 아이들에게 화만 낸다. 안톤을 비롯한 아이들은 이런 어른들에게 이끌려 ‘시간은 돈이다’, ‘우리는 늘 빨리빨리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종종 거리게 된다. 그러면서 어른들이 말하는 ‘시간’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는데….끝없는 시간, 끝없는 질문 11 위험신호 1단계 14 위험신호 2단계 20 위험신호 3단계 25 가시 돋은 괴물 물고기 31 따뜻한 엄마 품으로 38 신나는 휴일 44 카멜레온 캠퍼 아저씨 51 코끼리 선생님은 시간이 없어 58 코끼리 선생님을 깨워라! 65 나무 밑의 다람쥐 71 다람쥐 장례식 77 궁금증 해결사, 할아버지 84 더 신나게, 더 빠르게! 91 해답을 발견하다! 97 시계의 비밀 102참 이상해요. 난 시간이 많은데, 어른들은 자꾸 시간이 없다고 해요. 왜 그럴까요? ‘진정한 시간 관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 시간 부자 아이 VS 시간 빈곤자 엄마 “준비 다 했니?” (그림책을 보며 양말 한 짝을 가지고 씨름하고 있는 아이) “어머나 세상에, 시간이 대체 어디로 갔지? 빨리빨리, 서둘러! 너 대체 시계를 한 번이라도 쳐다 보기는 하니? 지금 당장 나가야 해. 어서 서둘러!” (느릿느릿 겉옷을 입는 아이) “아휴, 속 터져.” 매일 아침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엄마는 늘 시간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지만 아이는 한없이 여유롭습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왜 엄마는 늘 시간이 없고, 아이는 시간이 많을까요? 『난 시간 많은 어른이 될 거야!』는 늘 시간이 없다고 하는 어른을 보며 ‘왜 어른들은 시간이 없는지’, ‘왜 시계를 봐야 하는지’ 궁금증을 갖는 여덟 살 안톤의 이야기입니다. 항상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 항상 시간에 쫓기고, 항상 기분이 안 좋은 어른들 “난 그런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아요!” 가끔 시간이 정말 없을 때, 엄마는 두 가지 일이 아니라 세 가지나 네 가지 일을 동시에 해. 전화를 하면서 식기세척기에서 깨끗한 그릇을 꺼내 정리하고, 기분이 나쁘다며 투덜대지. 어떤 때는 뭘 먹으면서 자동차를 타고, 운전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고, 길을 잘못 들기까지 해. 또 어떤 때는 장을 보면서 전화를 하다가 시리얼을 사는 것을 깜빡 잊고, 주차 금지 구역에 차를 세워 벌금을 물기도 하지. 어른들이 모두 청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걸까? 어른들은 항상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해야만 하는 걸까? 그렇다면 안톤은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이 눈곱만치도 들지 않을 거야. _ 본문 69 ~ 70쪽 안톤이 아는 어른들은 모두 시간이 없다고 쩔쩔맵니다. 엄마도, 버스 운전사 아저씨도, 기젤라 선생님도, 친구 마리 엄마도, 매일매일 시계를 보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자신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하는 아이들에게 짜증을 냅니다. 엄마는 아침마다 위험신호를 보내고, 버스 운전자 아저씨는 시뻘건 얼굴로 화를 내고, 기젤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처럼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할 것을 강요하죠. 안톤은 이런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른들은 한 번도 왜 시간이 없는지, 모든 일을 빨리 처리해야만 하는지 설명해 주지 않고 아이들에게 화만 내거든요. 안톤을 비롯한 아이들은 이런 어른들에게 이끌려 ‘시간은 돈이다’, ‘우리는 늘 빨리빨리 해야 한다’라는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 종종 거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어른들이 말하는 ‘시간’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지요. 시간은 곧 돈이라는 말, 우리에겐 항상 그 두 가지가 부족하다는 말, 이 말들은 대체 무슨 뜻일까? 마리의 엄마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이해가 돼. 그러나 시간과 돈이 대체 무슨 상관이지? 안톤은 시간이 아주 많아. 하지만 안톤의 돼지 저금통은 늘 반쯤 비어 있지. 용돈을 모아 조금씩 저금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갖고 싶었던 우주선 장난감을 사기에는 아직도 턱없이 부족해. _ 83쪽 안톤은 주위 어른들을 관찰하며 시간이 없는 어른들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바로 계속 시계를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늘 시계를 보며 초조해하고, 시간이 없다고 했죠. 안톤은 늘 시간에 쫓기면서 동시에 여러 일을 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언합니다. “전 시계 보는 것 배우기 싫어요!” 시간을 낼 줄 아는, 시간 많은 어른이 되는 법 어른들이 시간이 없는 이유는 시계를 보기 때문일까요? 시계가 없으면 어른들도 시간이 많아질까요? 안톤의 할아버지는 안톤에게 시간이 없는 어른들의 문제점을 알려 주며 시간 많은 어른이 되는 법을 알려 줍니다.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들이 하려고 하는 일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아. 버스 운전사 아저씨도 시간을 너무 조금 내니까 모든 것이 너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 거야. 그래서 그렇게 걸핏하면 화를 내는 거지. 너의 엄마와 기젤라 선생님은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 시간이 덜 걸리는 줄 알고 그렇게 하지. 그래서 어디 잠깐 앉지도 않고 계속 종종대며 돌아다니는 거야.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일들을 해치우려고 해서 그래.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일이 잘 안 돼. 오랫동안 꾸준히 할 수 없지. 마리의 엄마 같은 경우가 최악이야. 마리 엄마는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마리에게도 시간을 내지 않아.”_ 본문 99쪽 “시계를 보는 법을 배우는 것은 나쁜 게 아냐, 안톤. 네가 시계를 볼 줄 알아야 시간을 낼 수 있거든. 나처럼 말이야. 그래야 너한테 중요한 것들을 할 시간을 낼 수 있는 거지. 그리고 가끔 시계를 쳐다봐야 안 좋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_ 본문 101쪽 시간 많은 어른이 되는 법은 시계를 보며 나를 위한 시간을 충분히 내는 것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시계를 볼 수는 있지만 시간을 충분히 내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려다 보니 늘 시간이 없는 것이었죠. 어느 순간부터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멀티태스킹’을 잘해야 효율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에게도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훈련을 시키기도 하죠. 그렇지만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다보면 어느 하나에도 집중할 수 없어 시간적인 효율성은 있을지 몰라도 결과는 한 가지를 집중해서 했을 때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시간 빈곤자가 되어 어느 하나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몸과 정신 모두가 힘들기만 하죠. 이 책은 시간 빈곤자가 되어 버린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진정한 시간 관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책 이 이야기를 다 읽으려면 슈퍼에 가서 엄마한테 초콜릿을 사 달라고 떼를 쓰다가 마침내 한 개 받게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큼 걸릴 거야. _본문 25쪽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아이들은 시간을 어떻게 느낄까요? 이 책이 주는 재미 중 하나는 시계를 볼 줄 모르는 안톤이 자기 나름대로 시간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각 장 처음에 “이 이야기를 다 읽으려면…”으로 시작하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시간을 설명해 주는데,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명쾌합니다. 아이가 시간관념이 없고, 늘 천하태평이어서 고민이라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이렇게 자기 나름대로 시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기 나름대로 느끼고 있는 시간을 함께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양반전, 허생전, 예덕 선생전
파란자전거 / 강민경 (지은이), 박지원 (원작), 홍선주 (그림) / 2022.04.15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강민경 (지은이), 박지원 (원작), 홍선주 (그림)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며 십 대를 위한 글쓰기에 탁월한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고심해서 풀어냈다. 한문 소설인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쉽게 풀어 쓰고 시대상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단어들은 설명과 함께 실어 줌으로써 이해를 도왔고,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글쓰기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웹툰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접하는 십 대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고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쉽고 재미있는 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 또한 만화적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흥미롭게 해석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국어 시간에 박지원 소설 읽기 1. 박지원은 어떤 사람인가요? 2. 〈양반전〉에서 부자와 양반은 왜 신분을 사고팔았을까요? 3. 군수가 제시한 매매 증서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4. 〈허생전〉에서 주인공 허생이 꿈꾼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5. 허생이 이완에게 말한 세 가지 제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6. 선귤자와 자목은 실존 인물일까요? 7. 박지원은 왜 똥지게 지는 노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웠을까요? 8. 박지원의 다른 글은 무엇이 있을까요? ◈ 양반전 : 신분을 사고파는 세상 -한 푼어치도 안 되는 그놈의 양반 -곡식으로 사들인 신분 -무엇이 진짜 양반인가 ◈ 허생전 : 도둑이 모여 만든 참다운 세상 -만 냥을 거저 빌리다 -그 물건 다 내가 사겠소 -빈 섬에 터를 잡다 -도둑을 찾아가다 -백성에게 재물을 나눠 주다 -만 냥을 십만 냥으로 갚다 -나라를 위한 세 가지 제안 ◈ 예덕 선생전 : 더러움 속에서 덕이 피어나는 세상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법 -도리를 지키며 사는 똥지게꾼 ◈ 역사 시간에 박지원 소설 읽기 1. 박지원이 주장했던 실학은 어떤 사상인가요? 2. 조선 후기 신분제는 어떤 변화를 겪었나요? 3. 북학파와 실학사상은 어떤 관련이 있나요? 4. 매점매석이란 무엇일까요? 5. 매점매석으로 허생은 무엇을 하고자 했나요? 6. 예덕 선생이 살았다는 종본탑은 어디인가요? ◈ 독후활동지 : 박지원 소설 읽고 생각을 넓혀요조선 후기 최고의 지식인이자 문장가 박지원, 세상을 꿰뚫는 눈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세상과 다양한 인간 군상을 소설로 담아내다! 《양반전》은 조선 후기 삶의 현실을 냉철하게 포착하고 그 속에서 백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새로운 방식의 글쓰기로 담아낸 한문 단편 소설집이다. 세상을 꿰뚫는 안목으로 새로운 세상을 꿈꾼 실학자 박지원의 진보적인 개혁 사상과 유려한 문체를 엿볼 수 있다. 조선 후기 사회 변화와 신분제의 붕괴 17세기~18세기 후반, 조선 사회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전쟁의 충격을 수습하는 시기였다. 명·청 교체와 함께 새롭게 재편된 동아시아의 국제 질서에 대응하는 한편, 전란 이후 불거진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해결해야 했지만 기존의 성리학적 가치관으로는 변화하는 현실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었다. 변화의 물결을 맞닥뜨린 조선에서 가장 표면적으로 드러난 일은 신분제의 붕괴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은 후 조선의 신분제는 큰 혼란을 겪는다. 신분은 높지만 경제적으로 가난한 양반이 등장하고 신분은 낮지만 부유한 평민이 등장하면서 신분을 사고파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그 결과 양반의 수가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기현상이 초래되기도 했다. 양반층 내에서도 권력과 부가 일부 양반에게 집중되고 대다수 양반은 사회적·경제적으로 점차 몰락해 갔다. 박지원을 비롯한 조선의 실학자들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냉철하게 주시하고 있었다. 조선의 통치 이념인 성리학이 부질없는 이론 논쟁과 경직된 관념으로 사회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자 그에 맞서 ‘실학’이라는 새로운 사상적, 실천적 학문의 흐름이 생겨났다. 실학자들은 사실에 기초하여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 백성의 생활을 이롭고 풍요롭게 하는 이용후생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참된 학문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되묻고 연구했다. 진정한 학문은 백성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야 하고 당면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했다. 박지원의 한문 단편 소설 〈양반전〉, 〈허생전〉, 〈예덕 선생전〉은 이러한 조선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탄생했다. 새로운 시대를 새로운 형식으로 담아내다 박지원이 새롭게 변화하는 사회상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에 기초해 진리를 탐구하는 실사구시와, 백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이롭고 풍요롭게 한다는 이용후생의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 사상적 태도 덕분이었다. 청나라의 앞선 문물을 적극 받아들여 사회를 개혁하려는 북학파의 리더인 박지원의 눈에 조선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사회 지배 계층인 양반 사대부였다. 18세기 후반, 상품 화폐 경제의 발전과 도시의 융성, 중세 신분제 사회의 붕괴로 조선 사회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해야 하지만, 양반은 변화하는 현실을 외면하고 여전히 고루한 성리학적인 세계관에 사로잡혀 자신의 계급적 지위를 공고히 하는 데만 신경을 썼다. 하지만 유교적 인습과 허례허식에 갇힌 양반 사대부와는 다른 새로운 유형의 중간 계층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포착한 이가 바로 박지원이었다. 박지원은 당시 성리학의 학문 풍토에서 하찮게 여겨졌던 신변잡기(패사소품)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소설과 산문으로 재탄생시킨다. 새로운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인물과 이야기들은 기존의 성리학적 세계관과 문체로는 제대로 담아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박지원은 생생한 삶의 현장과 함께 자영농, 떠돌이, 거지, 역관, 똥지게꾼 등 양반 아닌 중인 이하 계층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담아냈다. 누구보다도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적응하며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일반 백성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자세와 가치관을 통해 박지원은 이들이 역사의 새로운 주역으로 등장할 것임을 누구보다도 먼저 포착해낸 것이다. 그는 삶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이들의 삶을 통해 세상이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를 앞서 내다보았다. 양반 사대부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근대 시민의 발견 〈양반전〉에는 자신의 생계에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 무능력한 양반이 등장한다. 그는 결국 양반 신분을 부유한 천인에게 파는데, 신분을 팔면서 주고받는 양반 매매 증서에는 현실의 방향성을 포착하지 못하고 무능력하고 위선적인 양반에 대한 행태가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다. 배가 고프거나 추워도 참아야 하고 더워도 버선을 벗으면 안 된다는 등의 내용을 보면 허례허식에만 몰두하는 양반의 모습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지 알 수 있다. 부자의 항의로 다시 작성된 두 번째 매매 증서에서는 남의 소로 자기 땅을 갈고 남의 일꾼을 잡아다 일을 시키는 등 백성에게 횡포를 부리고 하는 일 없이 특권을 누리며 백성에게 기생하는 부패한 양반의 모습을 폭로한다. 건실하고 실질적인 삶을 살아온 부자에게 이런 시대착오적인 양반의 모습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 〈허생전〉의 주인공 허생 역시 초반에는 책만 읽고 생계에 관심 없는 서생으로 등장하지만, 〈양반전〉의 양반과는 달리 현실을 냉철하게 파악한다. 그는 부자인 변씨에게 빌린 돈으로 물품을 매점매석해 큰돈을 번다. 허생에게 큰돈을 빌려준 부자 변씨는 〈양반전〉의 부자와 마찬가지로 중간 계층 출신으로서 부를 축적한 자인데, 당시 역관 신분으로 막대한 부를 누렸던 변승업이라는 실제 인물을 모델로 한 인물이다. 조선의 허약한 경제 구조를 이용해 큰 부를 축적한 허생은 조선을 벗어나 섬으로 가서 이상적인 공동체 실험을 한다. 도둑들이 섬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자 그는 다시 조선으로 돌아와 모은 돈을 가난한 백성에게 나눠 주고 변씨에게 빌린 돈도 열 배로 갚는다. 허생의 기이한 모습을 본 변씨는 어영대장 이완에게 허생을 추천하고 이완은 허생에게 나라를 위해 함께 일하자고 한다. 이완과의 대화를 통해 허생은 사회의 개혁 방안 세 가지를 제안하지만 이완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난감해한다. 이러한 이완의 태도는 나라와 백성의 삶을 실질적으로 낫게 하는 일보다는 체면이나 명분만을 중시하는 양반 지배 계층의 무능과 모순을 비판한다. 〈양반전〉과 〈허생전〉에서 양반 계층에 대한 비판과 무능과 모순을 드러내고 풍자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예덕 선생전〉에서는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자세와 가치관을 지닌 엄 행수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더러움 속에 덕이 있다’는 뜻의 예덕 선생이라는 칭호로 불리는 엄 행수는 허생이 비판하던 양반과 정반대 방식으로 고결하고 품격 있는 사람이다. 선귤자는 엄 행수가 정직한 노동으로 스스로의 삶을 떳떳하게 책임지고,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행하는 의로운 사람이며, 무엇 하나 꺼릴 까닭이 없으니 가장 청결한 일을 하는 사람이고, 그 일을 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으니 무엇보다 좋은 일이며 성스러운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박지원은 선귤자와 그의 제자 자목의 대화를 통해 탐욕스럽고 무위도식하는 사대부를 비판하면서 엄 행수와 같은 서민이 건실하고 진취적이며 양반보다 더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박지원이 엄 행수와 같은 개성 넘치는 일반 백성을 등장시킨 이유는 그에게서 변화하는 시대가 나아갈 방향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알아주거나 봐 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헛된 욕심 없이 자신의 것을 사랑하는 사람, 남을 밟지 않고 남을 이롭게 하며 함께 나아가려는 사람 등 박지원의 소설 속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묘사되는 이런 유형의 인물에게서 우리는 근대 시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박지원은 이들에게서 시대의 희망을 발견한다. 건강하고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일상인은 오늘날에도 언제나 우리 주변에 존재하며,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 세상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도 박지원의 작품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십 대를 위한 알차고 즐거운 고전 읽기 “너른 생각 우리 고전” 흔히 사람들은 오래된 것을 흘려 보거나 고리타분하다 좋지 않게 여기지만, 고전은 그렇지 않다.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중요하다는 것이 검증된 책이 바로 고전이다. 그래서 읽을수록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고, 새록새록 재미있는 것이 고전이기도 하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방식은 그다지 변함이 없고, 사람다움의 멋도 변함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읽으며 오늘날 이 세상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세상을 닮은 우리 고전을 좀 더 알차고 즐겁고 의미 있게 담기 위해 “너른 생각 우리 고전”은 다양하고 다채롭게 시도하고 새롭게 구성해 냈다. 교과를 넘나들며 깊이 있게 읽는 우리 고전 어떤 고전이든 탄생의 배경을 아는 것은 고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많은 고대 소설이 작자 미상에 집필 연도를 알기 힘들지만, 이야기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배경을 알 수 있다. “국어 시간에 고전 읽기”는 고전문학의 배경과 등장인물은 물론 고전문학적 가치를 되새겨 본다. 또한 고전에서도 통합 교과 학습을 선보인다. 문학작품을 읽고 난 뒤 “사회, 역사, 음악, 과학, 미술” 등 학문과 교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들여다본 고전은 깊이 있는 사고와 다양한 시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옛이야기를 읽듯 쉽고 재미있는 우리 고전 수많은 이본을 두루 살피는 것은 물론 원전을 독자 대상에 맞게 풀어쓰기란 쉽지 않다. 이에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이며 십 대를 위한 글쓰기에 탁월한 일곱 명의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고심해서 풀어냈다. 한문 소설인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쉽게 풀어 쓰고 시대상과 역사를 알 수 있는 단어들은 설명과 함께 실어 줌으로써 이해를 도왔고,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글쓰기로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보는 우리 고전 웹툰은 물론 다양한 유튜브 영상을 접하는 십 대의 흥미를 끌기 위해 고전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쉽고 재미있는 고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 또한 만화적 구성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현대와 고전을 넘나들며 흥미롭게 해석해 내기 위해 노력했다. 알찬 독후 활동으로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고전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 3~6학년 국어 교과에는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와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라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나 고전문학은 사자성어나 기본적인 한자어 등이 포함되어 있어 어휘력을 높여 문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에 “박지원 소설 읽고 생각을 넓혀요” 코너에서는 도입-어휘-내용 학습-탐구 활동-심화 활동-창의융합 활동의 단계별 독후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문해력뿐만 아니라 고전 속에서 세상을 보고, 생각의 깊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배를 타길 정말 잘했어!
웃는돌고래 / 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환경재단 감수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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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그림책박경화 지음, 이장미 그림, 환경재단 감수
웃는돌고래 그림책 11권.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고 그곳 사람들을 괴롭힌 역사를 반성하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아시아와 남태평양의 섬들을 방문하면서 시작된 평화 여행. 한국에서도 평화와 환경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이 여행에 동참해, 한국과 일본의 아이들이 함께 나눈 경험을 그림책에 담게 되었다. 도대체 그 큰 배는 얼마나 큰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는지, 배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 심심하지는 않을지, 기항지에 내려서 뭘 보는지, 한국과 일본 사람들이 함께 지내는 시간은 어떤지….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마치 큰 배를 타고 함께 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자연 상태의 표범이 살고 있는 러시아의 숲에 가고, 원자 폭탄이 떨어진 나가사키 평화 공원을 거닐고, 일제강점기 때 사람들이 끌려가 강제 노동을 했던 군함도를 찾고, 돌고래 떼와 인사하는 건 보통의 여행에선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여정이다. 특히 이 책에는 실제로 일본에 끌려간 뒤 돌아오지 못한 작가의 증조할아버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비극의 시간들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커다란 배 위에서 겪는 생소한 일상들에서 신 나는 모험을, 기항지마다 만나는 낯선 풍광들에서 여행의 묘미를,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장소에서는 자연스레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세계 곳곳에 평화를 전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려는 마음을 싣고 달리는,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배가 있어! 만날 바쁘다던 엄마도 이 배에서는 꼼짝없이 나랑 놀아야 해. 어때, 너도 한번 타 보지 않을래? 어마어마하게 큰 배를 타고 떠나는 특별한 여행 누구나 한번쯤 커다란 배를 타고 세계일주를 하는 꿈을 꿉니다. 엄청나게 큰 배에 올라 세찬 물살을 가르며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내 모습!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뛰지요.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배 위에서 먹고 자는 크루즈 여행을 더 낭만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건 아마도 육지에서 완전히 멀어진 해방감,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서서 알 수 없는 곳을 향해 나아간다는 짜릿함 때문일 겁니다. 사방에 보이는 것은 시퍼런 바닷물이고, 머리 위에는 태양이, 코끝에는 바다 내음이 걸리죠. 이처럼 아름다운 자연 풍경에 감탄하고, 낯선 도시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는 것이 보통의 크루즈 여행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통의 크루즈 여행과는 많이 다른, 아주 특별한 여행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배우고 이야기하는 특별한 배 여행이에요. 아시아 여러 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고 그곳 사람들을 괴롭힌 역사를 반성하면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아시아와 남태평양의 섬들을 방문하면서 시작된 평화 여행이지요. 한국에서도 평화와 환경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게 되었고,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이 여행에 동참해, 한국과 일본의 아이들이 함께 나눈 경험을 그림책에 담게 되었어요. 도대체 그 큰 배는 얼마나 큰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타는지, 배에서 지내는 동안 너무 심심하지는 않을지, 기항지에 내려서 뭘 보는지, 한국과 일본 사람들이 함께 지내는 시간은 어떤지……. 생동감 있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마치 큰 배를 타고 함께 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답니다! 역사를 바탕으로 평화를 꿈꾼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고 새로운 풍경을 접하는 것은 여행자라면 누구나, 어디에서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자연 상태의 표범이 살고 있는 러시아의 숲에 가고, 원자 폭탄이 떨어진 나가사키 평화 공원을 거닐고, 일제강점기 때 사람들이 끌려가 강제 노동을 했던 군함도를 찾고, 돌고래 떼와 인사하는 건 보통의 여행에선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여정입니다. 특히 이 책에는 실제로 일본에 끌려간 뒤 돌아오지 못한 작가의 증조할아버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비극의 시간들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커다란 배 위에서 겪는 생소한 일상들에서 신 나는 모험을, 기항지마다 만나는 낯선 풍광들에서 여행의 묘미를, 아픈 역사를 돌아보는 장소에서는 자연스레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갖게 되지요. 다른지만 비슷한, 너 그리고 나 《이 배를 타길 정말 잘했어!》의 주인공 열매는 엄마가 바빠서 늘 불만이었어요. 그러다 엄마가 난데없이 여행을 제안하니, 덜렁대는 엄마랑 짐 챙길 걱정부터 하지요. 그래도 막상 떠나고 보니 엄마랑 내내 붙어 있는 이 여행이 무척이나 좋습니다. 게다가 평화 활동가인 엄마가 사람들을 앞에서 평화란 무엇인지, 평화가 어떻게 우리 삶에 들어올 수 있는지 설명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학교, 집, 학원 같은 일상을 벗어나 아이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는 이 여행이 엄마도 좋습니다. 일이 바빠서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해 늘 미안했는데, 엄마가 하는 일이 어떤 건지 직접 보여줄 수 있고, 엄마의 설명을 듣는 것보다 직접 한 번 보는 것으로 더 유익한 교육이 될 많은 곳들을 함께 갈 수 있으니까요. 돌고래 떼를 만나고, 싱그러우면서도 신비한 표범 숲에도 가고, 블라디보스토크의 낯선 거리를 여유롭게 산책하는 동안 아이의 생각이 한 뼘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입니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멋진 여행이에요. 한국 아이 열매와 일본 아이 유카가 친구가 되는 과정도 퍽 흥미롭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일본 사람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나누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은 장소를 오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또래 아이들은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금세 친구가 될 수 있고요. 말도 다르고 역사도 다르지만, 두 아이에게는 어른들 같은 장벽이 없어요. 열매와 유카가 함께 나누는 일 분 일 초 모두가 ‘평화의 시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들의 우정이 배에서 보낸 열흘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나라에 돌아간 뒤에도 계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가득 담았습니다. 평화의 배가 계속해서 힘차게 달리는 것처럼요!
플란다스의 개 2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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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상냥한 마음을 잃지 않는 소년 네로와 그런 네로의 영원한 단짝 친구 파트라슈 그리고 귀여운 소녀 아로아의 아름다운 우정이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진다. 다른 사람보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좌절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마음 따뜻한 일상을 추억이 깃든 명작 애니메이션 만화로 감상할 수 있다.제5화 파트라슈 11 제6화 파트라슈, 힘을 내 56 제7화 네로의 정성 94 제8화 파트라슈의 울음소리 138진한 감동과 여운이 함께하는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소년 네로와 파트라슈의 따스한 우정을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힘든 상황에서도 언제나 상냥한 마음을 잃지 않는 소년 네로와 그런 네로의 영원한 단짝 친구 파트라슈 그리고 귀여운 소녀 아로아의 아름다운 우정이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펼쳐집니다. 다른 사람보다 힘든 가정환경에서도 좌절하거나 싫은 내색 없이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는 네로와 파트라슈의 마음 따뜻한 일상을 추억이 깃든 명작 애니메이션 만화로 감상해 보세요. 내용 소개 제5화 파트라슈 네로가 폴을 구해준 다음 날부터 조르주와 폴은 네로의 친구가 된다. 둘의 비밀 장소에 초대받은 네로는 그곳에서 마을을 둘러보다가 학대받는 파트라슈를 발견하게 된다. 제6화 파트라슈, 힘을 내 앤트워프에 장이 서는 날, 파트라슈는 결국 주인의 학대를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버려지고 만다. 그 사실을 모르는 네로는 장터에서 내내 파트라슈를 찾아다닌다. 제7화 네로의 정성 쓰러진 파트라슈를 집으로 데려온 네로는 파트라슈 곁에서 극진히 간호한다. 그런 네로의 정성이 통했는지 좀처럼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파트라슈가 어느새 눈을 뜬다. 제8화 파트라슈의 울음소리 할아버지의 정성이 담긴 수프를 먹고 파트라슈는 조금 기운을 차린다. 하지만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아직도 사람들을 보면 불안하고 무서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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