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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쑥쑥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하늘을나는교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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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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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명작,문학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하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7권.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공연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삽화도 함께 실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통해 인간이 고뇌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살펴보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 준다.『햄릿』 유령이 나타나다 미치광이가 된 햄릿 연극으로 진실을 알리다 고통과 혼란에 빠진 햄릿과 왕비 쫓겨나는 햄릿 계획을 짜는 왕과 레어티즈 햄릿이 돌아오다 결전의 날 『맥베스』 마녀들의 예언 덩컨 왕의 죽음 왕이 된 맥베스 폭군이 된 맥베스 맥베스의 최후 『오셀로』 오셀로의 사랑 이야고의 음모 오셀로의 질투 덫에 걸린 오셀로 비극의 끝 『리어 왕』 리어 왕과 세 딸 두 딸의 배신 위험에 처한 리어 왕과 글로스터 백작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글로스터 백작 리어 왕의 죽음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양 지식은 물론, 공부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일곱 번째 시리즈인 《성적쑥쑥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이 출간되었습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공연되고 있는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또한 유명 화가들의 삽화도 함께 실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작품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영국이 낳은 세계 최고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통해 인간이 고뇌를 통해 어떻게 성장해가는지 살펴보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기 바랍니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을 읽으면 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걸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셰익스피어 영국의 사상가 칼라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도를 잃을지언정 셰익스피어는 잃을 수 없다.” 셰익스피어가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하던 엘리자베스 1세 통치하의 영국은 식민지가 늘어나고 국력이 튼튼해지던 시기였습니다. 이때 셰익스피어가 공연과 연극 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영국적인 문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작품들을 발표함으로써 영국의 문화를 유럽의 중심으로 부상시키게 됩니다. 그러니 영국인들에게 셰익스피어는 국보급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위대한 작가인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와 동시대 극작가였던 벤 존슨은 셰익스피어를 일컬어 “당대뿐 아니라 세세손손에 걸쳐 이름을 날릴 작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16세기 중반 영국 남부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빼고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일찌감치 극단에 입단해서 배우와 무대 감독을 거친 뒤 극작가가 되어 여러 편의 각본과 시를 남긴 것으로만 되어 있습니다. 인물 창조의 거장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네 장르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햄릿』으로 대표되는 비극, 『십이야』로 대표되는 희극, 『헨리 4세』로 대표되는 역사극, 『템페스트』로 대표되는 로맨스극. 각 장르에는 전형적인 구조가 있습니다. 비극은 모두가 죽는 것으로 끝이 나고, 희극은 모두가 결혼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역사극은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왕이 되는 것으로 끝이 나고, 로맨스극은 우여곡절 끝에 모든 것이 잘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합니다. 그의 유명한 비극 작품은 현재 대부분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줄거리의 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극적 사랑 이야기에는 어김없이 『로미오와 줄리엣』의 구성이 들어가고, 질투가 주제인 드라마에는 『오셀로』 가 내용의 뼈대를 제공하며, 가족 간의 갈등이 주가 되는 작품에서는 『리어 왕』의 소재가 바탕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햄릿』의 명대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인용하는 작품 구절이기도 합니다. 셰익스피어는 실로 인물 창조의 대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를 읽어야 세상이 보인다 셰익스피어가 우리 문화에 끼치는 영향력은 엄청납니다. 셰익스피어만큼 자주 읽히고 인용되며 공연, 영화화되고 연구되는 작가의 사례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가 남긴 희곡 작품은 8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있고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그는 영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작가임이 틀림없습니다.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경계를 허물며 누구에게나 매력적인 인물을 창조한 셰익스피어의 상상력을 경험하는 일은 세상을 이해하는 큰 축으로 작용합니다. 셰익스피어가 그의 작품 속에서 보여 준 인간에 대한 통찰력은 지금 시대에도 큰 교훈이 되는 것입니다.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2
슬로래빗 /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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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래빗
명작,문학
윤자영 (지은이), 은정지음(김은정) (그림)
역사 속 과학자와 실제 유적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저자 특유의 추리력과 판타지를 가미해 풀어낸다. 정약전을 만나 '자산어보'를 완성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과학자 장영실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제작한다. 신분에 구애 없이 장영실을 채용하여 과학 기구들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독창적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반포한 세종대왕의 진짜 이야기도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크나큰 감동을 선사한다. 드디어 밝혀지는 누크 할아버지의 비밀, 더 강력해진 뼈다귀 샤크와의 결투, 또 다른 시간 여행자의 등장 등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안내한다. 첫 번째 시간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무사히 돌아온 미래와 승록은 누크 할아버지의 안부를 묻기 위해 다시 골동품 가게를 찾는다. 그곳에서 마법 주사위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새로운 인물, 명보를 만나 의도치 않게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시간 여행자를 마주하게 되는데….프롤로그 마법 주사위는 내 거야 1 여긴 어디? 이번엔 경복궁? 2 모두 다시 모여라 3 자동 물시계를 만들자 4 누구냐, 넌! 의문의 적 등장 5 특명! 세종대왕을 지켜라 6 마지막 안여 사건역사적 사건과 한국형 판타지의 환상적인 만남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오다! 역사 속 실재한 과학자를 아동 문학에 접목시켜 세상에 하나뿐인 장르를 탄생시킨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의 후속작이 출간되었다. 정약전을 만나 《자산어보》를 완성했던 1권에 이어, 이번에는 과학자 장영실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를 제작한다. 첫 번째 시간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무사히 돌아온 미래와 승록은 누크 할아버지의 안부를 묻기 위해 다시 골동품 가게를 찾는다. 그곳에서 마법 주사위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새로운 인물, 명보를 만나 의도치 않게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전혀 예상치 못한, 또 다른 시간 여행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는 역사 속 과학자와 실제 유적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저자 특유의 추리력과 판타지를 가미해 풀어낸다. 특히 이번 편에서는 신분에 구애 없이 장영실을 채용하여 과학 기구들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독창적인 ‘훈민정음’을 만들어 반포한 세종대왕의 진짜 이야기도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크나큰 감동을 선사한다. 드디어 밝혀지는 누크 할아버지의 비밀, 더 강력해진 뼈다귀 샤크와의 결투, 또 다른 시간 여행자의 등장 등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안내한다. “역사 속 과학 위인을 만나는 타임슬립 판타지”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 시간 여행에 새롭게 합류한 명보는 누크와 미래, 승록에게 약간 골칫거리다. 마법 주사위가 본래 자신의 할아버지인 보코 것이라고 실랑이하다가 갑작스럽게 과거로 넘어온 터였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두 번째 시간 여행에서 누크는 때가 됐다는 듯 아이들에게 마법 주사위에 얽힌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모든 이야기를 듣고 난 아이들은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또 다른 시간 여행자인 민 박사에게 남몰래 빌미를 제공한 명보는 과연 민 박사의 꾐에 넘어가지 않고, 시간 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누크와 아이들은 더 강력해진 뼈다귀 샤크를 막아 내고, 과학자 장영실과 함께 마지막 과업을 완수할 수 있을까? 마지막에 등장한 또 다른 시간 여행자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번 '또 다른 시간 여행자' 편에서는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의 향연과 더욱 빨라진 전개로, 어린이 독자들의 눈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다시 시작된 시간 여행, 이번엔 과학자 장영실이다!” 꿈을 현실로 이루어 가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는 책 두 번째 시간 여행에서 만나는 역사 속 인물은 바로 장영실이다. 장영실은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자신의 한계를 이기고 위대한 발명을 이룬 명실공히 조선 최고의 과학자로, 노비 출신이라 당시 양반들의 텃세가 심했음에도 마냥 신세를 탓하지 않고 오히려 꿈을 키우며 끊임없이 노력한 인물이다. 전편에서 《자산어보》를 집필한 정약전의 조력자로 동생 정약용이 등장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세종대왕이 ‘자격루’를 만드는 데 일조한다. 장영실과 세종대왕, 두 사람의 뛰어난 팀워크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이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처럼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는 시공간을 초월해 상상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와 함께 가슴 뭉클한 역사를 체험하게 하며, 지금 머무르지 않고 꿈에 도전하려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 “아무튼 마법 주사위는 내 거야. 이걸 보라고.”명보는 가방에서 낡은 노트를 꺼냈다. 세월의 때가 묻어 해지고 색이 바랬다.“우리 할아버지의 일기장이야. 마법 주사위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적혀 있지. 할아버지는 마법 주사위를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 받으셨다고 했어. 우리 집 유산으로 내려왔다는 증거야. 그러니 이제 내가 물려받는 게 당연하다고.”분명 누크도 마법 주사위가 친구 것이라고 말한 적 있었다. 마법 주사위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명보의 말이 아예 틀린 건 아니었다. “뚜껑 닫는다. 어두워도 조금만 참거라.”우물 안은 깊은 어둠 속으로 빠져들었다. 잠시 후 병사들의 말소리가 났다.“어이, 장영실 별좌. 혹시 독수리 한 마리 보지 못했는가?”“경비대장님.”독수리 누크는 희미해지는 정신 속에서도 ‘장영실’이라는 이름을 똑똑히 들었다.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이 바로 장영실이었던 것이다! 장영실은 신분을 극복하고 세종대왕의 신임을 얻은, 당대 최고의 과학자였다. 이번 시간 여행의 미션 위인이 분명했다.
확 잡히는 수학의 세계 : 수학 세트 4 (본책 + 워크북)
중앙북스(books) / 책아책아! 기획, 초등논술아카데미 글, 페르마에듀교육연구소 첨삭 / 2007.10.29
20,000원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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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수학동화
책아책아! 기획, 초등논술아카데미 글, 페르마에듀교육연구소 첨삭
중앙일보 출판법인 중앙북스가 기획한 \'지식통 논리통\' 시리즈의 \'수학 시리즈\'는 논리적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수학을 초등 교과와 연계하여 쉽게 구성했다. ‘생각하며 개념잡기’와 ‘생각하며 실전풀이’ 2권으로 구성된 본 세트는 ‘생각하며 개념잡기’를 통해 주제에 대한 정보 습득과 사고를 깊이 한다. 또 ‘생각하며 실전풀이’를 통해서는 공부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말과 글로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의 주제들은 초등 교과에서 통합적으로 뽑아낸 주제들이다. 수학 세트1 을 보자. ‘생각하며 개념잡기’에서는 아이들이 수학 교과서로 접했던 딱딱한 수학 공식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체력장을 최대한 빨리 끝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만 원으로 네 가지 꽃이 섞인 꽃다발을 만든다고?’, ‘어떻게 계획해야 하루에 물 1리터를 마실 수 있을까?’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룬다. 수학 세트2 을 보자. ‘생각하며 개념잡기’에서는 아이들이 수학 교과서로 접했던 딱딱한 수학 공식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어느 마트에서 장을 봐야 합리적일까?’, ‘2km를 걸으려면 어떻게 운동 코스를 잡아야 할까?’, ‘7개 재료로 선물을 포장하는 방법은 몇 가지?’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이 이 책을 채우고 있다. 수학 세트3 에서는 아이들이 수학 교과서로 접했던 딱딱한 수학 공식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화장실 바닥 타일을 바꾸는 데는 얼마나 들까?’, ‘1000원짜리 지폐는 예전보다 얼마나 작을까?’, ‘누가 피자를 더 많이 먹었을까?’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수록하였다. 수학 세트4 에서는 아이들이 수학 교과서로 접했던 딱딱한 수학 공식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어느 은행이 이자가 더 많을까?’, ‘10개월 후면 토끼는 모두 몇쌍이 될까?’, ‘네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는 방법은 몇 가지?’를 비롯한 10개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룬다.수학 세트 4. 확 잡히는 수학의 세계 01 현징학습을 가는 데 필요한 승용차는 몇 대일까? 02 물에 넣은 덜의 부피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03 어느 은행의 이자가 더 많을까? 04 어느 음식점의 음식 가격이 더 쌀까? 05 학비를 마련하려면 생활비의 몇 %룰 저축해야 할까? 06 10개월 후면 토끼는 모두 몇 쌍이 될까? 07 지하철의 동그란 손잡이는 회전체일까? 08 원기둥인 인형의 팔다리는 넓이가 얼마나 될까? 09 네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는 방법은 몇 가지? 10 유산을 어떻게 분배할 수 있을까?
다이노코어 에볼루션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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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TV애니메이션 '최강공룡합체 다이노코어 에볼루션' 애니만화. 다크노로부터 지구를 구한 지 1년,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포털에서 다이노 행성의 공주 라키나가 나타나 다이노 마스터를 찾는다. 다이노 행성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Episode01 돌아온 다이노 마스터 Episode02 도착! 다이노 행성 Episode03 땅속 괴물의 습격 Episode04 사막의 전사, 스피노족 Episode05 환상의 신기루! 드림스콜위기에 빠진 다이노 행성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새로운 모험!! 다이노 마스터 렉스와 아칸! 코스모사우루스의 부활과 다크킹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진 다이노 행성을 구해라! 내용 소개 ■ Episode01 돌아온 다이노 마스터 다크노로부터 지구를 구한 지 1년,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포털에서 다이노 행성의 공주 라키나가 나타나 다이노 마스터를 찾는데…. 다이노 행성에 무슨 일이?! ■ Episode02 도착! 다이노 행성 라키나와 함께 다이노 행성에 온 렉스는 사막의 스피노 전사들에게 잡혀 버리고 만다. 하지만 그들은 다이노 마스터라는 렉스의 말을 믿지 않는데…. ■ Episode03 땅속 괴물의 습격 포털의 폭주로 10년 후의 세계에 도착한 것을 알게 된 라키나. 그 사이 다이노 행성은 다크킹의 지배를 받게 됐다는데…. 라키나와 렉스는 스피노족의 오해를 풀 수 있을까? ■ Episode04 사막의 전사, 스피노족 다크킹의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스피노족은 마을을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렉스, 라키나, 레오는 다크킹에 맞서 싸우기로 하는데…. ■ Episode05 환상의 신기루! 드림스콜 사막을 헤매던 아칸은 라키나의 레이더를 발견한다. 한편 렉스는 사막 한가운데서 그리운 다이노 피자집과 친구들을 만난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환상이라고?
마음병 탈출하기
고래책빵 / 함영연 (지은이), 지연 (그림)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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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함영연 (지은이), 지연 (그림)
갑자기 들이닥친 시련의 상황에서 주인공이 겪는 아픔, ‘마음병’으로 진단하는 책이다. 그리고 ‘마음병 탈출’이라는 거대한 치료 프로젝트를 세운다. 프로젝트에는 친구들과 여러 사건이 동원된다. 책은 이 전 과정을 한 편의 흥미진진한 동화로 엮어냈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아픈 마음과 이를 이겨내는 마음병 탈출을 통해 책은 아이들에게 씩씩한 마음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용기를 얻도록 한다.작가의 말 달빛마을 전학 첫날 말더듬이 언어치료 상담실 준호오는 대에단해 도깨비 말 생각방 사나사 랑나사해! 마음병 탈출 복지관 말벗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장편동화 누구나 가진 ‘마음의 병’에서 탈출하는 용기와 방법 꿈을 담은 동화로 어린이들을 만나는 함영연 작가의 장편동화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지연 작가의 생생한 그림이 더해져 ‘책 먹는 고래’ 제30권으로 나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아픈 마음이 있습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마음에도 아픈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른들은 그런 아이들의 아픈 마음을 무시하기도 외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픈 마음은 저절로 치유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이 아픈 자신 스스로 이겨내려는 굳은 의지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주위의 친구는 아픈 친구의 마음이 되어 이해하고 보듬어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노력과 친구의 우정이 더해질 때 비로소 마음병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책은 갑자기 들이닥친 시련의 상황에서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마음병’으로 그립니다. 그리고 그 마음병을 이겨가는 모습을 탈출에 빗대어 보여줍니다. 책은 마음병을 앓고 이를 치유해 가는 전 과정을 한 편의 동화로 엮어냈습니다. 누구라도 겪을 수 있는 아픈 마음과 이를 이겨내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책은 씩씩한 마음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용기를 얻도록 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마음의 병에서 탈출하는 용감한 방법 급작스레 주인공 준호 가정에 불운이 찾아옵니다. 아빠는 사업실패로 돈을 벌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 했고, 남은 준호와 엄마는 달동네로 이사하게 됩니다. 갑자기 바뀐 상황에 준호는 적응하지 못하고 마음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마음의 병을 얻은 것입니다. 그 병은 바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술술 나왔던 말을 저도 모르게 더듬게 되는 준호는 전학 간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게 됩니다. 친구들의 놀림마저 더해지니 준호는 갈수록 힘들어지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며 마음병 탈출에 도전하게 됩니다.
지식해적단 3 : 미국의 탄생
겜툰 / 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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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역사,지리
지식해적단 (원작), 유대영 (글), 이정태 (그림)
고대의 유물 안티키테라의 저주로 인해 해골과 앵무새가 되어 버린 방디와 키드. 저주를 풀기 위해 정보의 바다에 흩어져 있는 지식을 모아야 하는데…. 흩어진 지식을 모으기 위해 세계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하고 있는 지식해적단. 이번에는 대항해 시대의 문을 연 인물,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만나러 간다고? 콜럼버스가 발견한 신대륙은 과연 어디일까? 거침없이 바다를 누비고 다니는 지식해적단과 함께 흥미진진한 세계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자! 11화 콜럼버스와의 만남 12화 잡혀간 빌리 13화 탈출 대작전 14화 메이플라워호에 탑승하다 15화 전 세계 강대국, 미국 야호! 이제 나도 지식해적단이다! 낯설고 어려운 인문학을 정복하기 위해 지식해적단이 나타났어요! 「지식해적단」 시리즈는 어린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인문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학 학습 입문서입니다. '지식해적단'의 단원이 되어 방디, 키드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세계사의 흐름은 어느새 머릿속에 콕콕!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쑥! 궁금증을 해결하는 재미가 톡톡!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문학과 세계사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지식해적단이 선사하는 세 가지 보물! 첫 번째 보물, 촘촘한 교과 연계! 초, 중등 교과서 내용과 촘촘히 연계하여,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학교 성적까지 쑥쑥 올라요. 뿐만 아니라 역사, 사회, 인물 등 학교에서 알려 주지 않는 흥미로운 인문학 지식까지 배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어요. 두 번째 보물, '전 세계의 역사적 인물들을 만나 보는 시간' & 학습 TIP! 인문학과 세계사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친근하게 접근한 '전 세계의 영웅들을 만나 보는 시간', 그리고 궁금한 건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깨알 같은 학습 TIP까지 함께 만나 보세요. 세 번째 보물, 각 챕터의 마지막에 만나는 지식 지도! 각 챕터의 항해를 마칠 때마다 지식 지도가 기다리고 있어요. 지식 지도와 함께 해당 챕터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세요. 또한, 한층 상세한 보충 설명을 통해 보다 풍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요. 지식 보물을 찾아 떠나는 지식해적단의 항해는 계속된다! 지식해적단과 함께 방대한 정보의 바다에서 다양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약탈해 보아요!
명탐정 시토와 흰 페인트 자국의 비밀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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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긴이)
신비아파트 외계인 백과
서울문화사 / 최유성 (지은이), 정주연 (그림)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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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최유성 (지은이), 정주연 (그림)
신비와 친구들이 우연히 발견한 <외계인백과>. 지구 곳곳에 나타난 미확인 비행 물체, 인간과 닮은 또는 다른 외계인, 우주 어딘가 살고 있을지 모르는 놀라운 외계 생명을 모두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176페이지 가득 전 세계의 다양한 외계인과 UFO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시작하는 이야기 1장 궁금궁금! 고대의 외계인 2장 정체불명! UFO의 존재 3장 미스터리! 놀라은 외계인 4장 두근두근! 외계와의 만남 끝맺는 이야기정말로 있을까? 외계인과 UFO의 모든 것! 신비와 친구들이 특이한 상식을 소개하는 <오싹 상식 시리즈>의 새로운 책이 출간되었어요. 이번에는 불가사의한 외계 현상을 다룬 <외계 백과>예요. 오랜 옛날부터 존재한 외계인('1장.궁금궁금! 고대의 외계인'), 다양한 모습을 한 외계인의 비행 물체 UFO('2장.정체불명! UFO의 존재'), 인간과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외계인('3장.미스터리! 놀라운 외계인'), 끊임없이 외계와의 만남을 시도한 인간의 노력('4장.두근두근! 외계와의 만남') ... 이 모든 이야기를 <외계 백과>에서 만날 수 있어요. 달의 뒷면, 외계인의 생김새처럼 평소 한 번쯤 궁금해하던 것들이 이 책에 담겨 있어요.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한 멋지고 세밀한 그림도 페이지마다 실려 있으니 상상의 나래가 활짝 펼쳐질 거예요. 이야기의 처음과 끝에는 신비를 비롯한 <신비아파트> 친구들도 등장해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손을 뗄 수 없을 만큼 빠져들 거예요. 전 세계의 다양한 외계인과 UFO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외계인 박사!
초등 3-4학년 문해력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경혜, 김남길, 이규희, 최정희 (지은이), 주리, 마이신, 신진호, 허구 (그림) /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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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이경혜, 김남길, 이규희, 최정희 (지은이), 주리, 마이신, 신진호, 허구 (그림)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도서로 골랐다.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을 골랐으며, 여러 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우수 도서로 모았다. 교과서와의 접점이 굉장히 많은 도서로 구성했다.용감한 리나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돌아오지 않는 우키시마호 동물원을 지켜줘 ①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도서로 골랐습니다. ②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을 골랐습니다. ③ 여러 공기관의 추천을 받은 우수 도서로 모았습니다. ④ 교과서와의 접점이 굉장히 많은 도서로 구성했습니다.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비룡소 / 이혜령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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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이혜령 (지은이), 이윤희 (그림)
오랑우탄 클럽 시리즈. 어린이 심사위원단 100명이 참여하여 최종 당선작을 고르는 ‘스토리킹’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마지막까지 최종 당선작과 경쟁을 하며 많은 어린이 심사위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당선이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던 어린이들이나 두 작품 모두 재미있게 읽고 최종 선택에 애를 먹었던 어린이들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스토리킹 어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현 작가로부터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설득력 있는 마녀 세계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때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포착하여 자연스럽게 그려 내면서도, 인물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네 마음은 너의 것’이라는 묵직한 메시지 전달도 놓치지 않는다.1. 백발마녀 샘은 수상해 2. 꼬마 마녀 치치 3. 코딱지 책, 혜수 4. 마녀 삼인방 5. 뾰족산 마녀의 성 6. 대마녀와의 거래 7. 사라진 주술 문자 8. 브로콜리 도서관이 수상해 9. 오르골 소녀 10. 소환 마법 11. 그림자를 안은 아이 12. 백발마녀 샘은 여전히 수상해날마다 들르던 도서관이 기묘하고 수상한 장소가 된다! 신비로운 우정, 어둠과의 대결을 그리며 ‘마음을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하는 2019 스토리킹 본심작 ‘마녀’와 ‘학교 폭력’이라는 흔한 주제를 완벽하게 섞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 - 스토리킹 심사평 중에서 ‘어른들은 모르는 우리만의 베스트셀러, 내가 직접 골라 읽는 신나고 유쾌한 이야기’ 비룡소 「오랑우탄 클럽」 시리즈의 신간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이 출간되었다. 어린이 심사위원단 100명이 참여하여 최종 당선작을 고르는 ‘스토리킹’ 공모전 본심에 올랐던 작품으로, 마지막까지 최종 당선작과 경쟁을 하며 많은 어린이 심사위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당선이 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했던 어린이들이나 두 작품 모두 재미있게 읽고 최종 선택에 애를 먹었던 어린이들 모두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스토리킹 어른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현 작가로부터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설득력 있는 마녀 세계를 만들어 냈다.’는 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때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포착하여 자연스럽게 그려 내면서도, 인물의 섬세한 감정 묘사와 ‘네 마음은 너의 것’이라는 묵직한 메시지 전달도 놓치지 않는다. ◆ 가장 익숙한 장소에서 마주친 수상한 세계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소율이는 교실보다 도서관이 편하다. 친구들의 괴롭힘과 울적함을 피해 숨어들듯 찾아가, 오래된 책 냄새에 둘러싸여 위로받는 곳. 그래서 도서관은 학교 안에서 소율이에게 가장 편안하고 익숙한 곳이었다. 사실 이곳은 결코 평범한 학교 도서관이 아니다. 중정에서 자라는 커다란 느티나무의 생김새 때문에 ‘브로콜리 도서관’이란 범상치 않은 별명으로 불리는 데다가, 사서 교사인 ‘백발마녀 샘’은 더더욱 범상치 않다. 주름도 없는 얼굴에 머리카락만 새하얀, 도무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백발마녀 샘은 누가 도서관에서 못된 장난을 치는지, 누가 책에 코딱지를 묻히는지, 아이들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 백발마녀 샘이 진짜 마녀가 아닐까 상상하던 소율이는 어느 날, 도서관에서 휙휙 날아다니는 책들과 혼자 돌아다니는 금빛 구두를 목격하고, 그 구두의 주인이 꼬마 마녀 치치라는 걸 알게 된다. 치치와 소율이는 만나자마자 친구가 되고, 유일한 안식처였던 브로콜리 도서관은 이제 소율이의 유일하고도 신비스런 친구를 만날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마법 같은 일은 일상에서도 많이 일어나. 그걸 인간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너랑 나랑 친구가 된 것도 마법 같은 일이잖아. 안 그래?” 치치가 소율이에게 한 말처럼, 일상 속에서 조금 다른 순간을 포착하는 사람에게 마법의 세계는 그 순간의 틈으로 자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허용한다.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은 이러한 능력을 가진 아이의 이야기이며, 사실 이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고 언제, 어디에서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인간인 주제에’ 마법을 사용하다 ? 어두운 감정이 지닌 파괴력에 대하여 인간의 책을 좋아해서 인간 세계 도서관을 드나드는 꼬마 마녀와, 그런 마녀 친구의 신비한 능력이 부러운 인간 소녀. 소율이는 자신에게 치치와 같은 마법 능력이 생긴다면 왕따 주동자 혜수를 골탕 먹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잠시 동안 치치와 몸이 바뀌게 된 소율이는 혜수를 본 순간 분노와 미움을 참지 못해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된다. 혜수를 ‘책’으로 만들어 버린 것. 코딱지가 덕지덕지 붙은 책이 되어 버린 혜수는 학교에서 자취를 감추었을 뿐 아니라 모두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진다. 소율이가 왕따였다는 사실조차도 없던 일이 되어 버렸으니, 소율이에겐 너무나 잘된 일인 것만 같다. 마녀들의 수장이자 무시무시한 흑주술 마법을 구사하는 ‘대마녀’는 인간 소녀인 소율이가 마음속의 담긴 분노에 힘입어 친구를 책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사실에 흥미를 가진다. 자신이 저지른 일로 고민하는 소율이에게 혜수를 본모습으로 되돌릴 주문을 쉽게 알려 준 이유는, 소율이가 그 주문을 선뜻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는 걸 대마녀도 잘 알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건 흑주술을 푸는 건, 그 주술이 풀리길 원하는 간절한 마음이거든. 네 마음을 잘 들여다보렴. 진짜 네 마음이 원하는 것을…….” 실제로 소율이는 책이 된 혜수를 곧바로 돌려 놓지 않는다. 혜수에 대한 미움과 분노, 혜수가 다시 돌아왔을 때에 대한 두려움에 죄책감과 갈등이 더해지며 소율이를 짓누르기 시작한다. 가방이 점점 무거워지는 기분이었다. 책 한 권이 들었을 뿐인데 어깨가 끊어질 듯 아파 왔다. 진짜 혜수를 짊어지고 가는 기분이었다. ◆ “너의 마음을 내게 다오.” 얼핏 사랑 노래의 한 구절 같기도 하지만, 이것은 대마녀의 어두운 욕망이 담긴 무서운 말이다. 대마녀는 소율이의 마음속 분노와 원망, 슬픔을 손에 넣어 ‘흑주술’을 완성하려 한다. “난 마음의 씨앗을 땅에 심고 가꾼단다. 욕망이나 분노, 원망이 커질수록 꽃은 아름답게 피어나지.” 그러나 그 꽃에는 향기가 없고, 불에 타면 고약한 냄새마저 난다. 인간이 마음에 품은 온갖 어두운 감정들이 대마녀의 꽃밭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니, 기발한 상상이면서도 실제 우리가 그런 마음이 들 때마다 한 번쯤 멈추어 생각해 볼 일이다. 그동안 대마녀가 흑주술을 완성하지 못한 건 다름 아닌 백발마녀 샘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친구의 ‘흑화’를 막기 위해, 백발마녀 샘은 어둠의 감정이 가득 담긴 대마녀의 상자를 들고 마녀 세계를 빠져나와 ‘인간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에너지가 흐르는’ 도서관에 봉인해 둔 것이다. “도서관은 아이들 책 읽는 소리와 웃음소리, 그리고 상상력과 긍정의 에너지들이 모여 있는 곳이야. 그 강력한 에너지가 탄탄한 방어벽이 되어 주거든.” 작가는 실제로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 이야기를 구상했고, 그곳에서 받은 인상과 밝은 기운을 이야기 속에 투영했다. 마음을 잠식하는 어두운 세력으로부터 이 밝고 따뜻한 공간을, 나아가 스스로의 마음을 지켜 내는 독특한 이야기는 이렇게 가장 친밀한 장소에서, 신비롭고 어둡고 수상한 이야기의 씨앗을 포착해 내면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 처음부터 나쁘게 생겨난 마음이란 없다는 것 그 탄탄한 방어벽마저 무너지고, 대마녀는 어둠 상자를 되찾으러 도서관에 나타난다. 이를 막아선 건 바로 소율이였다. 인간 주제에 마법을 사용하여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되었던 소율이가 다시 용기를 내어 직접 해결에 나선 것이다. 두려움을 이겨 낸 소율이는 먼저 그동안 외면해 왔던 주문을 마침내 사용하여 혜수를 되살린다. 그다음에는 시커멓고 거대한 어둠의 그림자를 불러내 흑주술의 완성을 눈앞에 둔 대마녀에 맞선다. 이번에는 마법이 필요하지 않았다. 소율이는 그림자를 더욱 힘껏 끌어안았다. “난 하나도 겁나지 않아.” 이 그림자는 이미 자신의 마음속에서도 살았던 존재다. 그렇게 생각하니 소율이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소율이가 꽉 껴안았던 어둠 그림자는 어느새 작아지고 색도 흐릿해져 포근한 구름의 모습이 되어 멀리 흩어진다. 처음 생겨났던 자리로, 사람들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처음부터 나쁘게 생겨난 마음이란 없다. 마음은 언제라도 변할 수 있는 것. 그러니 나쁜 감정을 꼭꼭 봉인해 둘 필요도, 휘둘릴 필요도 없다. 어두운 감정에 사로잡힐 때, 해결책은 의외로 간단한 것이었다. 소율이가 그랬듯이, 그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똑바로 마주 보는 것. 그리고 힘껏 끌어안는 것. 인간 세계와 마녀 세계를 넘나들며 용기, 우정, 선의 등 많은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지만,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아마도 백발마녀 샘이 소율이에게 들려주는 말에 담겨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 무려 세 번이나 등장하는 이 말 말이다. “네 마음은 온전히 네 것이야.”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 1 : 이순신
파랑새 / 양효진 (지은이), 김순자 (감수)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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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인물,위인
양효진 (지은이), 김순자 (감수)
과거 우리나라는 신분제가 지배하는 사회였고 외적의 침입도 잦았다. 그 당시 백성들의 삶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위태로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다. 왜 그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을 통해 그들을 만나 보자. 1권에서는 평생 동안 바다를 지킨 철의 수문장 이순신을 다룬다.추천사 지은이의 말 1.건천골의 어린 대장 2.무과에 급제하다 3.계속되는 모함 4.드디어 전라좌수사가 되다 5.거북선의 탄생 6.전쟁의 시작 7.삼가 적을 무찌른 일을 아뢰나이다 8.연이은 승리-무적의 함대 9.한산도의 쌍학익진 10.작은 영웅들 11.외로운 싸움 12.백의종군 13.조선 수군의 전멸 14.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사오니 15.다시 일어선 수군 16.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 17.최후의 날 OECD 자살률 1위, 남북 갈등, 높은 실업률, 빈부 격차 심화……. 그럼에도 당신은 이 나라를 사랑하십니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던 이들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OECD 자살률 1위, 남북 갈등, 높은 실업률, 정치 불안정, 빈부 격차 심화, 청산되지 않은 과거사……. 대한민국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우리 역사를 돌이켜 보면 이러한 문제는 계속 있었습니다. 정치는 불안정했고 관리들은 부패했으며 외적의 잦은 침입으로 나라는 위태로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반도 땅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위기 때마다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를 지켜 낸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는 임금에게 버림을 받았으면서도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냈으며, 어떤 이는 당시 패권을 쥔 나라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맞섰으며, 어떤 이는 안정된 삶을 내려놓고 조국의 백성들을 지키려 했으며, 어떤 이는 자신의 정치적인 입지보다는 나라의 안정을 위해 싸우다 유배를 가기도 했으며, 어떤 이는 나라가 어지럽고 부패했지만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일어서기도 했습니다. 왜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나라와 민족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을 통해 그들을 만나 보세요. 묵묵히 그 자리에서 책임을 다했던,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들을 불러봅니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됐습니다. 나라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어야 할 대한제국의 관리들은 오히려 나라와 민족을 파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들은 나라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의무를 망각한 채, 목숨을 보전하고 이익을 충족시킬 궁리만 했습니다. 광복 이후에도 이러한 사회 지도층은 꾸준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했던 리더들이 늘 있었기에 우리는 ‘역사’를 가진 민족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나라가 위기에 놓였어도, 누구도 자신의 공로를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순신, 연개소문, 장보고, 윤관, 전봉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고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헌신한 이들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소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봤던 그들을 다시 만난다 ‘헬조선’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대한민국은 지옥처럼 희망이 없다는 뜻의 신조어입니다. 여러 가지 지표를 살펴보면 대한민국이 살기 힘들다는 의견에는 누구나 충분히 동의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를 돌아봤을 때,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는 의견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과거 우리나라는 신분제가 지배하는 사회였고 외적의 침입도 잦았습니다. 그 당시 백성들의 삶은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위태로웠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켰습니다. 앞장서서 그들을 이끌던 이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암울한 상황이더라도 희망을 발견하려 했습니다. 언젠가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 날을 꿈꾸며 싸웠습니다. 그들이 꾸었던 꿈이 지금의 우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절망을 넘어 꿈을 꾸어야 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으로 먼저 꿈을 꿨던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걸었던 당신들, 우리는 당신들을 영웅이라 부르겠습니다 반도에 위치한 국가들은 외세의 침입이 빈번했습니다. 대륙 국가들에겐 섬으로 가기 위한 교두보로, 섬나라에게는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로 여겨졌죠. 우리나라 역시 외세의 침입을 자주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 빛났던 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으며 새로운 길을 내었습니다. 그들이 힘들게 열어 낸 그 길 위해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까? 꽃길 대신 험한 길을 선택했던 이들을 보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나라를 지킨 장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① 이순신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사옵니다.” 평생 동안 바다를 지킨 철의 수문장 이순신 반대파의 총에 암살당하여 통일의 염원을 이루지 못한다. 본관은 덕수, 자는 여해, 시호는 충무공. 양반가에서 태어나 22세에 무예를 배우기 시작하여 1576년 무과에 급제했다. 1591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부임한 뒤,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거북선을 건조하고 군사들을 훈련시켰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그해 5월 옥포 앞바다에서 첫 승리를 거둔 것을 시작으로 한산도대첩에서는 왜군을 크게 격퇴했다. 1595년 왜군의 간계와 조정 대신들의 모함으로 백의종군하게 됐다. 그 뒤, 조선 수군의 패전이 이어지자 삼도수군통제사로 복귀해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300여 척의 왜군을 격파해 왜군의 서해 진출을 저지했다.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에서 왼쪽 가슴에 탄환을 맞아 전사했다. 왜란 중에 그가 기록한 『난중일기』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어느덧, 따사로운 봄볕도 기운을 잃어 아름드리 소나무 숲에는 어둠이 깃들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은 피부색이 달라요?
이종주니어 / 크리스토퍼 맥커리 외 지음, 루이스 토마스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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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니어
교양,상식
크리스토퍼 맥커리 외 지음, 루이스 토마스 그림
Q&A 어린이 인성교육 1권. 두 명의 아동심리학자가 아이들이 주로 하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며 그런 대화가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동기에 흔히 품을 수 있는 문제를 아이와 함께 삽화와 시나리오로 읽으며 토론해보도록 했다.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서 나와는 다른 인종과 문화, 종교적 배경, 신체적 장애나 차이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해 품을 수 있는 의문과 걱정, 비판적이거나 위협적인 감정을 파악할 수 있다. 이 책 속의 조언을 참고하여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면 아이는 다양성과 정체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존중하고 수용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친구와 동료, 이웃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책 활용법 왜 사람들은 색깔이 달라요? 우린 왜 아빠가 없어요?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가진 거예요?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먹을 것을 더 많이 가졌어요? 할머니는 왜 주름살이 있어요? 나를 나답게 해주는 건 뭐예요? 선생님은 왜 머리에 스카프를 두르고 있어요? 마크는 왜 돼지고기를 안 먹어요? 어떤 사람들은 왜 고기를 먹지 않아요? 그 아이는 왜 휠체어를 타는 거예요? 라일라는 왜 안경을 써요? 나는 자라서 뭐가 될까요? 추가 참고도서 및 자료할머니는 왜 주름살이 있어요?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가진 거예요? 그 애는 왜 휠체어를 타는 거예요? 아동기에 흔히 품을 수 있는 문제를 아이와 함께 삽화와 시나리오로 읽으며 토론해보세요. 질문과 대답으로 아이에게 건강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워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관찰하며 그 차이점을 알아차리고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그리고 '왜'라고 질문하지요. 호기심은 아이의 뇌 발달을 위한 필수요소이며, 양육자의 반응은 아이의 뇌 발달에 핵심역할을 합니다. 이 책에서는 두 명의 아동심리학자가 아이들이 주로 하는 몇 가지 질문들에 대해 소개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주며 그런 대화가 불러일으킬지도 모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동기에 흔히 품을 수 있는 문제를 아이와 함께 삽화와 시나리오로 읽으며 토론해보세요.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서 나와는 다른 인종과 문화, 종교적 배경, 신체적 장애나 차이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해 품을 수 있는 의문과 걱정, 비판적이거나 위협적인 감정을 파악해보세요. 이 책 속의 조언을 참고하여 아이의 질문에 답해주면 아이는 다양성과 정체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존중하고 수용하며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친구와 동료, 이웃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황태자의 로맨스 3 : 숙종과 장옥정
다인북스 / 이소은 지음, 김진희 그림 / 20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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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소은 지음, 김진희 그림
이소은의 퓨전 판타지 로맨스 소설. 드디어 지후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아영. 나란히 등교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숙제도 함께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후의 아빠인 윤회장이 개입하면서 지후와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지후와의 사랑에 문제가 생기면 시작되는 타임슬립을 통해 다시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아영. 놀랍게도 조선시대 한복판에서 장희빈을 만나게 되는데….제1장 남친이 생겼어요 제2장 가출 제3장 동궁의 아침 제4장 즉위 제5장 세 가지 시험 제6장 후궁이 되다 제7장 사랑한다면 겸손하라! 학습페이지그의 로맨스는 역사가 된다! 드디어 지후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아영. 나란히 등교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숙제도 함께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후의 아빠인 윤회장이 개입하면서 지후와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데... 지후와의 사랑에 문제가 생기면 시작되는 타임슬립을 통해 다시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아영. 놀랍게도 조선시대 한복판에서 장희빈을 만나게 된다. 최악의 악녀로 알려진 장옥정은 그러나 너무도 맑은 영혼을 가진 또래의 궁녀. 지후를 쏙 빼닮은 왕세자 이순과 순진한 궁녀 장옥정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영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이다.“옥정아…… 너 정말로 위독하신 인형왕후를 저주하고 있었던 거니……?”“그게 뭐 어때서?”“뭐라고?”뻔뻔스런 옥정의 태도에 아영은 아연실색했다. 옥정이 비릿하게 웃으며 말했다.“어차피 사랑이란 누가 상대의 마음을 빼앗느냐 하는 싸움이야. 인현왕후만 사라지면 전하의 마음은 내게로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형왕후를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고.”옥정의 눈은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아영은 어떻게든 옥정을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방 안으로 한걸음 들여놓았다.“내 친구 옥정아, 대체 무엇이 너를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니?”“들어오면 쏘겠어!”옥정이 화살을 겨누며 표독스럽게 소리치자 아영은 멈칫했다. 옥정이 살기 어린 눈으로 쏘아보며 경고했다.“나를 말린다면 아영이 너라도 쏴버리는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방해하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 줘. 부탁이야.”“옥정아…… 옥정아…….”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친구 관계 연습
위즈덤하우스 / 김은지 (지은이), 슷카이 (그림)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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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생활,인성
김은지 (지은이), 슷카이 (그림)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고민인 ‘친구 관계’에 집중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인간관계의 첫 단추를 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관계를 맺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은지 원장은 현장에서 많은 아이와 상담했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소심해서 친구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 친구에게 너무 매달리는 아이, 친구에게 아예 관심이 없는 아이 등 기질과 성격에 따라 다 다른 친구 관계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명쾌한 조언을 건넨다. “내 마음,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엉킨 실타래를 술술 풀어 가도록 돕는 지혜의 책!”이라는 초등 교사 100명의 사전 평가처럼 좋은 친구를 얻는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작가의 말 친구 관계, 이렇게 연습해요! 함께 고민을 나눌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1장 친구 사귀기 어려워요 1 친구에게 다가가지 못하겠어요 2 친구들이 나와 놀아 주지 않아요 3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4 먼저 다가왔던 친구도 금방 떠나가요 5 친구들 노는 데 끼지 못하겠어요 6 나만 단짝 친구가 없어요 2장 친구 때문에 속상해요 1 친구가 제 욕을 하고 다녀요 2 단짝 친구가 절교하자고 했어요 3 친구들이 나를 만만하게 생각해요 4 친구가 내 비밀을 다른 아이에게 소문냈어요 5 친구에게 항상 나만 양보하는 것 같아요 6 친구가 장난치는 걸 못 참겠어요 3장 친구에게 너무 매달리게 돼요 1 내 단짝이 다른 친구랑 놀면 너무 싫어요 2 답장을 늦게 하는 친구가 너무 신경 쓰여요 3 친구가 어디서 뭐 하는지 모르면 답답해요 4 친구에게 뭐든 다 주고 싶은데 친구가 부담스러워해요 5 친구와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해요 6 다른 일보다 친구가 하자고 하는 일이 더 중요해져요 7 그 친구랑 사귀고 싶어서 거짓말까지 하게 돼요 4장 친구를 사귀고 싶지 않아요 1 혼자 노는 게 제일 편해요 2 친구들 행동이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요 3 어른들이 자꾸 친구와 어울리라고 강요해서 짜증 나요 4 여러 친구랑 어울리는 건 너무 힘들어요 5 너무 적극적인 친구는 부담스러워요 6 내가 좋아할 만한 친구가 없어요베스트셀러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후속작 초등 교사 100명 강력 추천! “초등학생의 필독서다!” “새 학년 학교생활 적응에 큰 도움이 되었다.” “아이 스스로 꺼내 보는 책!”과 같이 커다란 관심을 불러 모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른 《나도 상처 받지 않고 친구도 상처 받지 않는 말하기 연습》! 이 호응에 힘입어 어린이들의 사회성을 길러 줄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책은 초등학교에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린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고민인 ‘친구 관계’에 집중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어려운 인간관계의 첫 단추를 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관계를 맺는 경험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은지 원장은 현장에서 많은 아이와 상담했던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소심해서 친구에게 잘 다가가지 못하는 아이, 친구에게 너무 매달리는 아이, 친구에게 아예 관심이 없는 아이 등 기질과 성격에 따라 다 다른 친구 관계 고민에 따뜻한 공감과 명쾌한 조언을 건넨다. “내 마음,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며 엉킨 실타래를 술술 풀어 가도록 돕는 지혜의 책!”이라는 초등 교사 100명의 사전 평가처럼 좋은 친구를 얻는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아요.” “자꾸 친구에게 휘둘리게 돼요.” “친구에게 다가갔다가 거절당할까 봐 걱정돼요.” “내가 좋아할 만한 친구가 없어요.” 친구 문제로 힘든 어린이들의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다정한 상담소 친구 문제 때문에 흔들리는 어린이들이 많다. 친구가 없다며 푸념하는 아이, 친구들이 따돌릴 것 같다며 지레 걱정부터 하는 아이, 자기 뜻대로 친구가 따라 주지 않는다며 불안해하는 아이, 친구에게 끌려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 친구는 필요 없다며 혼자만 노는 아이…. 아직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또는 자존감이 형성되지 않아서 관계 맺는 과정은 서툴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를 맺는 걸음을 막 뗀 어린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건넬 수 있을까? 이 책은 친구 관계 문제를 해결하는 정답을 말하지는 않는다. 다만 비슷한 고민을 가진 책 속 주인공을 통해 문제를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아차리며 친구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친구의 마음을 지레짐작해서 상처 받은 아이에게는 친구에게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친구의 잘못으로 속앓이하는 아이에게는 정확하게 불편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솔직하게 표현하기, 존중하고 배려하기, 부정적인 감정을 회피하지 않기 등 단단한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어릴 때 경험하는 인간관계의 상처가 어른이 돼서도 두려움으로 남을 수 있기에 어린이들에게 좀 더 건강하게 친구 관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다정한 마음이 담뿍 담긴 책이다. “나만 친구 때문에 힘든 걸까?” 생각 들 때 위로와 용기를 주며 친구 관계 자신감을 키우는 책 책 속에는 저자가 세심하게 선별한 25가지의 친구 관계 고민이 실려 있다. 자기만 단짝이 없는 것 같아 쓸쓸해진 그루, 친구가 자기 욕을 하고 다녔다는 걸 알고 속상한 새미, 맨날 자기만 양보하는 것 같아 속상한 별난이 등 사연이 다채롭다. 고민을 툭 던져 놓고 해결책을 설명하는 데 집중하기보다, 친근한 만화로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아! 나도 이런 적 있었어!” 하고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다. 혼자만 겪는 일인 줄 알고 끙끙 앓는 어린이들에게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와 용기를 준다. 만화를 그린 슷카이 작가는 뭉게구름, 무지개, 땅콩, 물방울 등의 자연을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섬세하게 이야기를 구성했다. 현실감 넘치는 대사와 장면으로 만화를 연출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집이나 학교에서 역할극 활동을 통해 책 읽는 경험을 풍성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각 챕터 마지막에는 만화에서 나온 주인공들이 상담 내용에 맞추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예시를 보였다. 어린이들이 비슷한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해결 방법을 찾는 데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연습을 통해 좀 더 자신 있게 친구를 사귀고 자기 자신을 지키면서 관계도 잘 이어 나갈 수 있는 단단한 어린이가 되길 응원한다.
한국사 연대기 3
와이티미디어 /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6.01.25
22,000
와이티미디어
역사,지리
와이티미디어 편집부 엮음
한국사 보드게임 교구.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의미있는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한국사 이야기를 스스로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게임카드 : 60장 스토리카드 : 60장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 게임 설명서기존에 없던 새로운 한국사 학습 교재 ‘한국사 연대기’ 출시 학습용 보드게임 개발 전문업체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출시해 온 기능성 게임의 명가(名家), ㈜와이티미디어(대표 김상우)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드게임 교구로 ‘한국사 연대기’를 2016년 1월 28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한국사 보드게임 교구 ‘한국사 연대기’는 최근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맞서 어느 때 보다 올바른 역사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존의 단순 암기식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역사 공부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재미있는 게임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익히고 스스로 만드는 연대표를 통해 역사적 유물과 인물, 의미있는 역사적 사건의 연대표를 직접 만들어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남긴 후 스토리 카드로 한국사 이야기를 스스로 구성해 보는 3단계 학습법을 통해 한국사의 전반적인 흐름과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한국사 연대기’는 역사 전문가, 고종훈 선생의 감수와 추천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한국사 학습 도구로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 새로운 한국사 학습 교구로 교육 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물리학(상) 중등영재
무한상상 / 윤찬섭 (지은이)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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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
학습참고서
윤찬섭 (지은이)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3F 물리학(상) Ⅰ시공간과 우주 1강. 운동의 분석 2강. 운동의 법칙 3강. 여러 가지 힘 4강. 운동 방정식의 활용 5강. 운동량과 충격량 6강. 일과 에너지 7강. 케플러 법칙과 만유인력 8강 project 1 지구 탈출하기! II 물질과 전자기장 9강. 전기장 10강. 옴의 법칙 11강. 자기장과 자기력선 12강. 전자기 유도 1 13강. 전자기 유도 2 14강. 전기 에너지 15강. project 2 우주 최초의 입자 찾기! 3F 물리학(하) Ⅰ 빛과 파동 16강. 소리1 17강. 소리2 18강. 빛 1 19강. 빛 2 20강. project 3 과학으로 장애를 극복 Ⅱ 에너지 21강. 돌림힘과 평형 22강. 유체 1 23강. 유체 2 24강. 열역학 법칙 25강. 열전달과 에너지 이용 26강. project 4 자연에서 배운다! (정답과 해설)① 책 소개 이 책은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3F 물리학(상)(ISBN 978 –89-94277-94-3(53420))’의 개정2판으로 내용을 더욱 정밀하게 하였고, 해설을 더욱 풍부하게 하였습니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과정 과학의 전부와 창의력 문제의 전부를 중등기초(1F)-중등완성(2F)-고등완성1(3F)-고등완성2(4F)-실전문제풀이(5F)의 5단계로 구성한 세페이드 과학 시리즈 -무한상상 편! 이제 편안하게 과학공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F 중등기초 : 과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 과학을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 창의력을 기초부터 키우고 싶은 사람 2F 중등완성 : 중학교 과학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중등 수준의 창의력 숙달을 원하는 사람 3F 고등완성1 : 고등학교 과학 1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사람 4F 고등완성2 : 고등학교 과학 2를 완성하고 싶은 사람, 고등 수준 창의력을 숙달하고 싶은 사람 5F : 실전 문제 풀이 : 고급 문제, 심화 문제, 융합 문제를 통한 각 시험과 대회를 대비하고자 하는 사람 결국은 창의력입니다. 창의력은 유익하고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입니다. 창의력의 요소로는 자기만의 의견을 내는 독창성, 다른 주제와 연관성을 나타내는 융통성, 여러 의견을 내는 유창성, 조금 더 정확하고 치밀한 의견을 내는 정교성, 날카롭고 신속한 의견을 내는 민감성 등이 있습니다. 한편, 각종 입시와 대회에서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측정하고 평가합니다. 최근 교육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STEAM 교육도 서로 별개로 보아 왔던 과학, 기술 분야와 예술 분야를 융합할 수 있는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의력과학 세페이드 시리즈는 과학적 창의력을 강화시킵니다. ② 책의 특징 (1) 강의 : 한 단원의 내용을 4면으로 나누어 정리하였습니다. 개념정리가 명확하며 강의용으로도 아주 좋은 포맷입니다. (2) 개념확인, 확인+, 개념다지기 : 강의 내용을 이용하여 쉽게 풀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3) 유형익히기& 하브루타 : 관련 소단원 내용을 유형별로 나누어서 각 유형별로 대표 문제와 연습문제를 제시하여 서로 토론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창의력&토론마당 : 관련 소단원 내용에 관련된 창의력 문제를 풍부하게 제시하여 창의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질문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하였고, 관련 주제에 대한 토론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5) 스스로 실력 높이기 : 학습한 내용에 대한 복습 문제와 과제를 수준별로 충분한 양을 제시하였습니다. A-B-C-심화 단계로 난이도가 어려워져 단계별로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 프로젝트 : 대단원이 마무리될 때마다 이슈가 되는 읽기 자료를 제공하여, 서술형/논술형 문제에 답하도록 하였고, 단원의 주요 실험을 제시하여 개인별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융합형 문제가 같이 제시되므로 STEAM 활동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 책은 과학고, 영재학교 및 특목고의 탐구력, 창의력 구술 검사 및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충분한 창의적 문제해결의 기회를 제공하며 과학올림피아드 포함 각종 경시대회나 중등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고등학교 물리1 수준 포함 그 이상의 기출문제와 중등Olympiad, 수능 문제까지 충분하게 제시하였고, 고등학교 내신 준비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다양한 수준의 충분한 문제 제공을 통한 원리의 완전 이해를 가능하게 하여 내신 만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궁금했어, 영양소
나무생각 / 임지원 (지은이), 남동완 (그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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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생각
자연,과학
임지원 (지은이), 남동완 (그림)
우리 몸을 구성하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세 가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함께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양소를 이해할 때 알아 두면 좋은 최소한의 화학 지식도 담고 있어 영양소의 구조와 작동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다. 요즘은 영양 결핍보다 영양 과다가 더 문제라고 한다. 그냥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불균형하게 쏠린 것이 더 문제이다. 식습관을 고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청소년 여러분들은 성인들보다는 조금 유리하다. 성장기 영양 균형은 이미 커 버린 성인보다 좀 더 중요하기도 하다. 그러니까 청소년이야말로 영양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음식 앞에서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양소를 안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지키는 힘이기도 하다.1장 먹고 사는 일, 영양 네가 먹는 것이 바로 너 영양과 영양소 아주 약간의 화학 / 궁금 pick / 알약 하나로 식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 2장 생명의 연료, 탄수화물 탄수화물의 종류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이용 / 궁금 pick / 달콤한 비극: 설탕과 삼각 무역 3장 고기일까 기계일까, 단백질 복잡하고 정교한 단백질의 구조 단백질이 하는 일 단백질의 소화, 흡수, 합성 단백질, 무엇을 먹어야 할까? / 궁금 pick / 공기로 빵을 만든 과학자 4장 두 얼굴의 영양소, 지방 지방의 종류와 구조 지방의 역할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 슈퍼스타, 오메가 3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지방의 소화와 흡수 / 궁금 pick / 트랜스 지방의 흥망성쇠 5장 작은 거인, 비타민과 무기질 비타민의 발견 비타민의 종류 다량 무기질과 미량 무기질 / 궁금 pick / 괴혈병과 최초의 임상 시험 작가의 말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라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생명을 유지하는 영양소의 모든 것 3대 영양소는 뭘까? 식사를 알약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 단백질은 왜 중요할까? 지방이 많은 음식은 왜 맛있을까? 비타민은 언제 발견되었을까? 잘 먹어야 잘 살 수 있다! 나를 사랑하고 지키는 힘=영양소 우리는 대부분 하루 세 번 식사를 하고, 식사를 통해 영양소를 얻어요. 영양소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공부하고, 친구와 얘기하고, 축구도 할 수 있지요. 생물체는 아무리 힘이 세고, 몸집이 크다고 해도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으면 살 수 없어요. 아주 작은 박테리아부터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까지 모든 생물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어야만 하지요. 그만큼 영양소는 공기나 물, 햇볕처럼 우리가 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이에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기도 해요. ‘네가 먹는 것이 바로 너야.’라는 말은 서양에서 오랫동안 전해져 온 속담이에요.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 삶을 유지하고 우리 몸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죠. 음식이 우리의 건강, 능력, 기분 등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선택해서, 잘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어요. 《궁금했어, 영양소》는 우리 몸을 구성하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세 가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함께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영양소를 이해할 때 알아 두면 좋은 최소한의 화학 지식도 담고 있어 영양소의 구조와 작동 원리까지 이해할 수 있죠. 요즘은 영양 결핍보다 영양 과다가 더 문제라고 하지요. 그냥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불균형하게 쏠린 것이 더 문제예요. 식습관을 고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청소년 여러분들은 성인들보다는 조금 유리하지요. 성장기 영양 균형은 이미 커 버린 성인보다 좀 더 중요하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청소년이야말로 영양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음식 앞에서 올바른 선택과 판단을 해야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영양소를 안다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지키는 힘이기도 합니다. 탄단-지 비! 무! 영양소는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할까? 영양학의 시조는 프랑스의 화학자 앙투안 라부아지에예요. 18세기 후반에 살았던 그는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산화’라는 현상과 산소와 반응해서 에너지를 내는 ‘연소’의 과정을 연구해 화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인물이죠. 라부아지에는 우리가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 역시 산소와 음식물이 반응해서 연소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아냈어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는 3대 영양소가 밝혀졌고, 뒤를 이어 무기질 원소와 비타민도 발견되었지요. 우리의 주식인 쌀, 밀가루, 빵 등에 많이 들어 있는 탄수화물은 탄소, 수소, 산소로 이루어진 분자예요. 탄수화물은 소화 기관을 지나면서 잘게 분해되고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에너지를 내는 연료로 사용되지요.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은 동물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이에요.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특히 필수 아미노산은 우리 몸에서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에 꼭 음식으로 먹어야만 해요. 단백질은 효소, 항체, 근육 세포, 콜라겐 등을 만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그래서 인류는 고기를 좋아하도록 진화하게 되었죠. 튀김 음식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지방은 현대인들이 많이 걱정하는 영양소예요. 지방이 있는 음식은 맛있기는 하지만 몸에 좋지 않기도 하니까요. 지방은 1g에 9kcal를 내는 아주 효율적인 영양소예요. 하지만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 있는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병, 뇌졸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 가공식품이나 과자에 많이 들어 있는 트랜스 지방도 몸에 나쁜 영향을 주어요. 이외에도 아주 적은 양이지만 꼭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과학 지식과 함께 내 몸을 지키는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거예요. 우리에게 필요한 5대 영양소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라고 했지? 다른 동물도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는 비슷해. 다만 초식 동물의 경우 장속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풀을 소화해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육식 동물은 에너지를 지방이나 단백질에서 얻고 꼭 필요한 포도당은 간에서 합성하는 등 각자 먹고 사는 방식과 몸의 구조는 조금씩 다르게 진화되어 왔지. 다른 원자들과 손을 잡을 수 있는 팔을 4개 가진 탄소는 원자 세계에서 협력의 왕이라고 할 만한 존재야. 탄소는 무엇보다 다른 탄소와 손잡기를 좋아해. 탄소와 탄소들이 손을 잡고 늘어서서 다양한 길이와 모양의 분자 사슬을 만들지. 우리가 앞으로 알아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도 탄소 사슬을 뼈대로 가진 물질이야. 그뿐만 아니라 차에 넣는 휘발유와 같은 온갖 종류의 연료들, 비닐봉지나 일회용 용기와 같은 온갖 플라스틱도 모두 탄소 구슬이 줄줄이 연결된 분자란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 이금이 (지은이), 한지선 (그림)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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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명작,문학
이금이 (지은이), 한지선 (그림)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그래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 이어 『밤티 마을 영미네 집』과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2024년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청소년문학과 소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아동문학에 닿아 있다.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연 개척자로 손꼽히는 그가 펴낸 ‘밤티 마을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대표작이자, 문학적으로도 길이 남을 고전이다. 이처럼 작가 이금이와 ‘밤티 마을’이라는 이름은 이미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발자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밤티 마을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개정판을 출간했다.작가의 말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노랑나비 영미 별 하나 나 하나 영미는 바보 착한 아줌마 민들레 꽃씨 소풍 덩굴장미와 찔레 순 팥쥐 엄마 우리 가족 팥쥐 엄마 손은 요술 손 보물 상자 큰돌이 방 이사를 간대요 큰돌이와 영미 다시 밤티 마을로 작품 해설 이금이 작가 등단 40주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 30주년 기념!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출간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질문 하나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게 보는 문학적 사유의 힘, 자동화된 사고를 폐기했을 때 펼쳐지는 낯선 세상,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경험한다. - 유영진(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새롭게 펴낸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이 부모와 자녀, 어른과 아이, 과거와 현재를 오갈 수 있는 다리가 되었으면 해요. 또한 오랜 세월 한결같이 큰돌이네 가족을 사랑해 주신 독자들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작가의 말’ 중에서 ★각종 기관과 단체 추천도서 선정★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출간!★ 아동문학의 오랜 얼굴이자 독보적 존재, 이금이 작가의 대표작! 고유명사가 된 ‘밤티 마을 이야기’, 새 옷을 입다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그래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 이어 『밤티 마을 영미네 집』과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2024년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청소년문학과 소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아동문학에 닿아 있다.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연 개척자로 손꼽히는 그가 펴낸 ‘밤티 마을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대표작이자, 문학적으로도 길이 남을 고전이다. 이처럼 작가 이금이와 ‘밤티 마을’이라는 이름은 이미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발자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밤티 마을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개정판을 출간했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밤티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작가가 가장 고심한 것은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의 마음이다. ‘밤티 마을’이라는 장소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허구지만, 지금도 어딘가에 ‘밤티 마을 사람들’은 존재한다. 이 이야기가 세대를 뛰어넘어 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큰돌이, 영미, 봄이 그리고 팥쥐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쑥골 할머니를 소환해 대사를 매만지고 이야기를 다듬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팥쥐 엄마 캐릭터에 의미를 더 부여하고 무게를 실었다. 이전 판본에서 팥쥐 엄마가 새엄마의 전형인 ‘나쁜 새엄마’의 캐릭터를 전복하는 힘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간 ‘정옥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그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들려준다. 엄마라는 역할에 덧씌워지는 ‘모성 신화’를 극복한 지점이다. 팥쥐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의 마음도 다시금 들여다보았다. 특히 어른들의 결정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영미에게 좀 더 말할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기 마음을 펼쳐 보이도록 했다. 아빠의 거친 언행 역시 손보며 지금 세대에 맞지 않는 표현을 새롭게 바꾸기도 했다. ‘밤티 마을 이야기’의 힘은 바로 살아 있는 인물들에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의 모습이자 곧 내 모습이다. 일상적인 풍경에서 소시민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이 연작이 앞으로의 독자들에게도 가 닿을 수 있도록, 인물들 하나하나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펴본 작가의 애씀을 작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밤티 마을 이야기’의 첫 권 ‘정상 가족’의 통념을 깨뜨린 한국 아동문학의 고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첫 출간 이후 30년 동안 사랑받은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은 어린이 독자가 성인이 되어 지금의 어린이와 다시 읽는 아동문학의 고전이다. 이 작품은 한국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열었을 뿐 아니라 ‘새엄마’라는 단어에 담긴 부정적 낙인을 깨뜨려 호평받았다. 이미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새롭게 펴낸 이유는 무엇일까? 이금이 작가가 여러 인터뷰에서 밝혔듯 “어른이 아닌 어린이 독자가 읽는 작품”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독자를 바라봐야 하”기에 좀 더 세심하게 이야기를 매만질 결심을 한 것이다.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는 집을 떠난 엄마, 말과 행동이 거친 아빠, 장애가 있는 할아버지, 입양 간 동생과 주인공 큰돌이가 등장한다. 뻔한 통속극으로 흐를 수 있는 슬픈 서사는 새엄마의 등장으로 변화를 맞이한다. 새엄마를 ‘팥쥐 엄마’라고 부르며 미워하리라 다짐한 큰돌이 마음이 흔들릴 정도로 그가 뿜는 긍정의 기운은 세다. 팥쥐 엄마는 아빠가 스스로 변하도록 역할을 부여하고, “낡고 냄새나는 담요” 같은 할아버지에게 할 일을 찾아 준다. 요술 손을 가진 것처럼 집 안 분위기를 바꿔 가는 동시에 입양 간 영미에게도 마음을 기울인다. 전복적인 힘을 가진 또 다른 인물은 영미이다. 입양 간 가족과 밤티 마을 가족을 함께 그린 영미의 스케치북은 영미의 아픔이기도 하지만, 영미의 힘이기도 하다. 그래서 “엄마, 나 유치원에 가서 ‘우리 가족’ 그릴 때 엄마 아빠도 그릴 거야.”라는 영미의 약속은, 작품 해설에서 언급한 것처럼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만이 정상 가족이라는 통념”을 감동적이고 통쾌하게 깨뜨리는 선언이 된다. 이처럼 ‘가족의 의미’를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통해 생생하게 되짚은 이번 개정판은, 오늘까지의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을 이끌어 갈 한국 아동문학의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밤티 마을 이야기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 ‘밤티 마을’ 연작 시리즈가 새 옷을 입었다. 출간 30주년을 기념하여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마을 영미네 집』,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의 이야기를 변화된 시대 감각에 맞춰 정성스럽게 다듬고 새로운 그림을 입혀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더불어 네 번째 이야기 『밤티 마을 마리네 집』도 새롭게 선보인다.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들의 또 다른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밤티 마을에 가면 허물어진 담장 사이로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있는 집을 볼 수 있지요. 큰돌이는 팔베개를 하고 벌렁 누웠습니다. 파란 하늘에 솜구름이 두둥실 떠 있습니다. 구름 속에 숨어 있던 해가 나오자 큰돌이는 눈이 부셔 두 눈을 감았어요. 갑자기 엄마가 생각났어요. 환히 웃던 엄마 얼굴, 포근하던 엄마 품속, 목욕을 시켜 주던 손길……. 말썽을 피워 혼나던 일까지도 그리웠습니다.
두근두근 묵정밭
책고래 / 이성자 (지은이), 조명화 (그림)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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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명작,문학
이성자 (지은이), 조명화 (그림)
백점 초등 수학 2-2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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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개념-문제-응용의 3단계 학습 문해력을 높이는 수학 어휘 수록 수준별 맞춤형 단원 평가 제공● 개념북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 ● 평가북 단원 평가 A단계 / B단계 2학기 총정리 개념[개념북] 하루 4쪽 학습으로 자기주도 학습 완성 - N일차 4쪽 개념 학습+문제 학습: 핵심 개념과 개념 확인 예제로 개념을 쉽고 이해하고, 핵심 유형 문제와 서술형 연습 문제, 디지털 문해력 문제로 실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N일차 4쪽 응용 학습: 응용 유형의 문제를 단계별 해결 순서와 문제해결 TIP을 이용하여 응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N일차 4쪽 마무리 평가: 한 단원을 마무리하며 실력을 점검하고, 수행 평가 문제로 학교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평가북] 맞춤형 평가 대비 수준별 단원 평가와 2학기를 마무리하는 총정리 개념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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