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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불끈불끈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7.05.30
5,900
주니어김영사
자연,과학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에너지는 우리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우리 주위에 항상 도사리고 있다. 단적인 예로 우리 몸 또한 에너지가 없으면 한 시도 살 수 없다. 열 에너지는 항상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움직인다는 열역학 제2법칙에 대해 담겨 있다. 엄청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연료는 어떤 것인지, 맛이 끔찍한 학교 급식이 어떻게 어린이의 몸속에서 에너지로 변하는지에 대한 답도 담겨 있다. 게다가 지열 발전소를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에너지의 종말은 곧 미래의 종말인 만큼, 미래 에너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보게 한다.책머리에 궁극적인 에너지 열역학 법칙의 발견 불가사의한 열 모든 것을 꽁꽁 얼어붙게 만들 만큼 차가운 온도 살인 추위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 있는 연료 우리를 움직이는 힘 와트의 증기 기관 우리의 몸은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까? 죽음의 열 이글거리는 지옥의 불구덩이 에너지의 종말?
EBSe 초등영단어 길라잡이
로고스북스 / 고혜진 지음 / 2009.09.18
12,500
로고스북스
학습참고서
고혜진 지음
INTRODUCTION SIGHT WORDS CHAPTER 1 아침에 학교 갈 준비하며 배우는 일상 어휘 016 CHAPTER 2 어떤 옷을 입을까요? 의복 어휘 024 CHAPTER 3 엄마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식사 어휘 032 CHAPTER 4 내 방에서 배워 보는 사물 어휘 040 CHAPTER 5 심부름 가서 배워 보는 야채.과일 어휘 048 CHAPTER 6 찜질방에 가서 배워 보는 신체 어휘 056 CHAPTER 7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병원 어휘 064 CHAPTER 8 지아의 생일에 배워 보는 감정 어휘 072 CHAPTER 9 학교에서 매일 만나는 학교 어휘 082 CHAPTER 10 국어 시간에 배우는 직업 어휘 090 CHAPTER 11 수학 시간에 배우는 숫자 어휘 098 CHAPTER 12 사회 시간에 배우는 세계 어휘 106 CHAPTER 13 논리적 사고를 길러 주는 과학 어휘 114 CHAPTER 14 편안하게 배워 보는 음악 어휘 122 CHAPTER 15 창의력을 맘껏 발휘하는 미술 어휘 130 CHAPTER 16 신나게 뛰어 놀면서 익히는 체육 어휘 138 CHAPTER 17 방학에는 어디에 놀러 갈까요? 자연 어휘 148 CHAPTER 18 놀러 가려면 알아야 할 날씨 어휘 156 CHAPTER 19 무엇을 타고 여행을 갈까요? 교통 수단 어휘 164 CHAPTER 20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서 배우는 가족 어휘 172 CHAPTER 21 시골에 가서 구경한 가축 어휘 180 CHAPTER 22 동물원에 가서 본 동물 어휘 188 CHAPTER 23 개학이 언제인지 알아보는 날짜 어휘 196 CHAPTER 24 우리 동네에 대해 배워 보는 건물 어휘 204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단어 총집합~! 이 한 권의 책으로 초등영단어 최강자로 등극하라!! 영단어 고수가 되기 위한 필수 교재,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영어 단어들만 쏙쏙 뽑았습니다! 이 책은 EBS english TV 초등 영어 프로그램을 위해 국내 최고 필진이 참여하여 만든 획기적인 영어 교재입니다. *초등 영단어, 최강자 되는 법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것처럼, 영어 역시 그렇습니다. 보통 외국어를 익히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를 13세 전이라고 합니다. 13세 전후까지는 모국어를 익히듯이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몸에서 외국어를 기억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이후가 되면 우리가 암기 과목을 암기하듯이 단어를, 문법을 암기하게 됩니다. 그것이 자연스러운 언어로 표현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지금 여러분은 영어 공부에 있어 최고로 적절한 시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기에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서 열심히 한다면 영어는 훨씬 더 쉽게 여러분의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적절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여러분은 영어와 친해지기 위해서 열 배, 스무 배의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EBS에서 만든「EBSe 초등영어」시리즈「초등영단어 길라잡이」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 면 억지스러운 암기가 아닌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히는 단어책을 만들 수 있을까?’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얻기 위해, 많은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론이 여러분들의 일상과 가장 가깝게 단원을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단원을 시작하여 여러분들이 쉽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대화로 연결하여 응용할 수 있도록 예시가 되는 대화를 제공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연습문제를 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단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나면 단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실용 회화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 나도 영단어 고수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EBSe 초등영어」시리즈「초등영단어 길라잡이」를 시작하세요. 여러분, 모두 파이팅! *초등 영단어 길라잡이의 특징 1.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필수 단어 총집합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필수 영어 단어들을 쏙쏙 뽑았습니다. 「EBSe 초등영어」시리즈 「초등영단어 길라잡이」한 권이면 6학년까지 배우게 될 모든 중요 단어들을 한꺼번에 익힐 수 있습니다. 단어를 많이 알면 학교 영어 시간이 더욱 쉽고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2. 초등학생들의 생활을 따라 익히는 단원 구성 일상 생활에서부터 학교 생활, 방학 생활 내용에 따라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토리에 따라 단어를 익히게 되므로 실생활에서 바로쓸수있는실용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3.스토리로 단어 연상하기 단어라고 생각하면 무조건 외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아팠나요? 하지만 그럴 필요없어요.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어 단어를 배움으로써 연상 작용으로 단어의 암기력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4. 귀로 듣는 단어 눈으로만 익히는 단어가 아니라, CD를 통해 단어의 발음을 정확히 듣고 따라 읽도록 하였습니다. 많이 듣고 큰 소리로 따라 읽도록 하세요. 영어는 듣고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품사별로 단어를 익혀야, 써먹기가 좋아요 명사, 동사, 형용사, 이런 말, 들어보셨죠? 이런 것들을 영어에서는 품사라고 합니다. 품사는 단어들이 어떻게, 어느 자리에서 사용되느냐를 결정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단어의 품사를 알아야 그 단어를 사용하기 좋습니다. 「EBSe 초등영어」시리즈「초등영 단어 길라잡이」에서는 단어들을 품사별로 한눈에 들어오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책에 따라 차근차근 공부하면 배운 단어를 써먹는 것도 식은 죽 먹기! n. 명사 a. 형용사 v. 명사 6. 배운 단어는 이렇게 써요, 응용 쑥쑥! 단어들을 열심히 외어도, 활용하기 어려웠었나요?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면, 외우느라 고생한 보람도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하지만「EBSe 초등영어」시리즈「초등영단어 길라잡이」에서는 응용 쑥쑥을 통해 여러분들이 어떻게 배운 단어들을 응용해야 하는지 쉽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단어 활용법도 배우고, 회화도 익히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죠. 7. 어휘가 쑥쑥! 단어에 목이 마르다고요? 본문의 단어로는 턱도 없이 부족하다고요? 걱정 마세요. ‘어휘가 쑥쑥’코너에서는 본문의 단어와 연관된 재미있는 단어 설명들이 들어 있어요. 본문 단어들과 함께 어휘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 단어로 열 단어를 배우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코너죠. 8. 단계별 최강 테스트 문제는 반드시 순서대로 풀어야 해요. 단계별로 차근차근 구성되었거든요. ‘단어의미 익히기 / 단어철자 익히기 / 의미와 품사에 따라 단어 분류하기 / 문장 만들기/ 대화 연습’이렇게 차근차근 구성되어 있으니, 중간부터 풀거나 하지 말고 반드시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 보세요. 9. 재미가 쑥쑥, 활동으로 배우는 마무리 단어! 단원마다 나와 있는 재미있는 활동들로 단원을 마치게 되면, 단어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금방 알게 될 거예요.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고요. 10. 부록 : sight word, 학년별 필수 어휘 sight word에서는 주제별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꼭 알고 있어야 할 단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주제별 단어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알아 두세요. 학년별 필수 어휘는 초등 3~6학년들이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정리하였습니다. 놓치지 말고 마무리까지 열심히 하세요. EBS English는 모든 콘텐츠가 무료인 영어 전문 채널입니다. 미취학 아동을 위한 Kid's Zone부터 차별화된 학년별 수준학습을 제공하는 School Zone,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성인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모은 Adult Zone까지, 다양한 취향과 연령대를 포괄하는 세분화·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송 프로그램 안내 www.ebse.co.kr의 EBSe 초등영어 시리즈 무료영어교육채널EBS English와 함께 만나요! www.ebse.co.kr의「EBSe 초등영어」는 책을 통해 혼자서 학습할 수도 있지만 ‘무료영어교육채널EBS English’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www.ebse.co.kr에서VOD를 보면서 반복적으로 재미있게 꾸준히 학습해 보세요. 어휘부터 회화까지 초등영어의 영역별 입문서 EBS English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개발한 교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영어‘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더욱이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강사진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인www.ebse.co.kr의「EBSe 초등영어」는 모두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창비 / 김미애 지음, 정문주 그림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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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김미애 지음, 정문주 그림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 31권.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창작 부문 수상작. 무지막지한 고집쟁이 공주가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겪는 모험을 그렸다. 우리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유쾌한 공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심사를 맡은 동화작가 김기정과 아동문학평론가 선안나, 원종찬은 “기존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움”과 거침없는 서사에 주목, 이 작품을 뽑았다. 얄밉고도 사랑스러운 공주가 성 밖의 거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통쾌한 재미와 뿌듯한 성취감을 준다. 등장인물들 각자 개성이 넘치고 서사에 거침이 없어,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독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심심한 것은 못 참고 뭐든 제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잘난 척 대장인 치우 공주. 늘 바쁜 왕과 파티에 정신이 팔린 엄마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요구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자 어느 날 따분한 성을 벗어나 마을을 구경한다. 그리고 우연히 빈틈없이 꽉 찬 나라를 넘보는 ‘모자라’ 족에 대해 알게 되고, 전설 속 ‘나라를 구한 영웅’이 되기 위해 길을 떠나는데….하나. 빈틈없이 꽉 찬 성 둘. 잘난 척 대장 공주 셋. 잘난 척 대장 공주가 싫어하는 것 넷. 공주는 심심해 다섯. 그거 내놔! 여섯. 진지한 방으로 일곱. 모자라 군대가 슬금슬금 여덟. 난 억울해! 아홉. 어쩔 수 없는 공주님 열. 영웅의 집으로 가는 문 열하나. 거래 열둘. 영웅이 된 걸 축하합니다 열셋. 모자라 동굴로 들어가다 열넷. 방귀 폭탄 트림 열매 열다섯. 모자라 군대가 쳐들어온다! 열여섯. 영웅의 귀환 열일곱. 빈틈없이 꽉 찬 성2호 작가의 말 | 이 세상 모든 치우 공주에게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창작 부문 수상작. 무지막지한 고집쟁이 공주가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겪는 모험을 그렸다. 얄밉고도 사랑스러운 공주가 성 밖의 거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통쾌한 재미와 뿌듯한 성취감을 준다. 등장인물들 각자 개성이 넘치고 서사에 거침이 없어,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도 쉽게 독서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모험 없는 일상에 매몰된 우리 동화의 병통을 깰 동화”라는 평으로 이 파격적인 작품을 반겼다. “우리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유쾌한 공주 이야기”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창작 부문 수상작 “명징한 캐릭터의 힘으로 서사를 끌고 간 점,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만한 동화적 환상을 그려 보인 점, 모험서사의 문법을 구사하는 드문 역량을 보여준 점 등 기존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모처럼 만나는 독창적이고 유쾌한 공주 이야기의 거침없음을 높이 샀다. 모험 없는 일상에 매몰된 우리 동화의 병통을 깨고 관심을 넓히는 데 좋은 자극을 줄 것이다.” _심사평에서(김기정, 선안나, 원종찬) 김미애 동화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은 제15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창작 부문 수상작으로, 소재는 물론 시공간에 있어서도 그간 우리 동화의 일정한 틀에서부터 벗어나 있는 ‘공주의 모험담’이다. 심사를 맡은 동화작가 김기정과 아동문학평론가 선안나, 원종찬은 “기존 동화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움”과 거침없는 서사에 주목, 이 작품을 뽑았다.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이 공모에 맞춤한 수상작인 것이다. 빈틈 많은 고집쟁이 공주가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캐릭터의 힘이다. 주인공 치우 공주는 저밖에 모르는 고집쟁이 잘난 척 대장으로 얄밉게 보이지만, 심심한 것을 못 참고 끊임없이 부모의 관심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여느 아이들과 꼭 닮았다. 그래서 작가는 공주를 밉상으로 그리는 대신, 왼쪽과 오른쪽을 헷갈려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사랑스러운 주인공으로 만들어냈다. 이런 공주가 성 밖에서 거친 모험을 통해 마법 도구를 얻고, 빈틈없이 꽉 찬 성을 넘보는 ‘모자라’족의 음모를 알아내 빈틈없이 꽉 찬 성을 지켜내는 활약상은 어린이들에게 후련한 재미와 뿌듯한 성취감을 준다. 여기에 언제나 바쁜 왕, 허영심 많은 왕비, 수다스러운 선생 떠들 박사 등 조연들도 각자 개성이 넘쳐 아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주인공이 물리쳐야 할 ‘모자라’들도 위협적인 악당이라기보다 말과 행동이 우스꽝스럽고 처지가 불쌍한 무리로 그려져, 어린 독자들도 그들을 경계하지 않고 마음껏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등장인물의 성격과 정황을 묘사한 전반부를 지난 뒤에는 거침없이 서사가 진행된다. 어른들이 숨기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자라의 정체를 알게 된 공주는 스스로 전설 속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 되기 위해 머뭇거리지 않고 성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무릎을 굽혀 남을 돕고, 쓸쓸하고 초조한 시간을 홀로 견디며 수수께끼의 답을 알아내고, 바닥을 알 수 없는 호수에 들어가는 등 쉴 새 없이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한다. 공주가 얻는 마법의 도구들은 이러한 성장에 대한 보상인 것이다. 모자라 동굴 탐험부터 그들과의 일전까지 이야기가 내달리는 사이 ‘방귀 폭탄’ ‘트림 열매’ ‘하품 꽃가루’ 등 아이들의 동화적 환상을 충족시켜줄 소재들이 등장해 독서의 재미를 만끽하게 한다. 어리석은 어른들에게 일침을 놓는 절묘한 은유, 넘치는 유머 이 이야기의 밑바닥에는 절묘한 은유가 있다. “무엇이든 많아서 할 일도 아주 많은” 빈틈없이 꽉 찬 성에서 부모와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어린 공주는 바로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대변자다. 회의와 결정 들에 치여 지친 왕, 허전함을 파티로 달래는 왕비는 아이들의 눈에 비친 부모의 일상을 꼬집는 것이다. 철부지 어린아이로 그려졌던 공주는 오히려 부모나 선생보다 어른스럽다. 모자라족이 가진 것이 모자라기 때문에 빈틈없이 꽉 찬 성을 공격했다는 것을 아는 치우 공주는 전쟁 뒤, 그들에게 앙갚음을 하는 대신 ‘빈틈없이 꽉 찬 성 2호’를 만들어 준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로 사람을 나누고 경쟁과 다툼을 부추기는 어른들에게 일침을 놓고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결말이다. 영웅이 되고도 마법 꽃가루가 묻은 손으로 코를 풀어 하루 동안 합죽이가 되는 치우 공주의 모습에서 보듯, 마지막 장면까지 작가는 유머 감각을 잃지 않는다. 화가 정문주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듯 친근한 그림으로 동화적 영감으로 충만한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독특한 그림으로 완성된 이 동화가 ‘빈틈없이 꽉 찬’ 일상을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모험의 시간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이은정의 『소나기밥 공주』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왔다.
꼬마 할머니의 비밀
논장 / 타카도노 호코 글, 지바 지카코 그림, 양미화 옮김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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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타카도노 호코 글, 지바 지카코 그림, 양미화 옮김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빨간새 문학상, 쇼가칸 문학상을 수상한 다카도노 호코의 대표 저학년 동화. 조금은 소심한 할머니와 대단하고 야무진 할머니가 짝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유쾌한 이야기이다. 입으면 한 살씩 젊어지는 옷을 입고 두 할머니는 두 여자 아이 에라와 효코가 되고, 두 사람의 비밀 모험이 시작된다. 아이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가짜 편지를 보내서 망신주고, 고지식하고 권위적인 선생님을 골려주고, 없어질 뻔한 어린이 극장을 지켜내기도 한다. 맛있는 어린이 간식 세트도 사 먹고, 이것저것 놀이 기구도 타고 게임도 하면서 마음껏 논다. 그래도 지갑 속에는 돈이 가득 있다. 그것이 진짜 아이와 다른 점이다. 한없이 마음이 부풀고 작은 일에도 슬퍼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기뻐하며 진짜 아이가 되어 짜릿한 스릴과 기쁨을 맛보는 두 할머니……. 나이가 들어도 아이의 마음을 지닌 어른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른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두 할머니는 자유분방한 아이의 마음을 체험하면서 자신들의 모습도 돌아보고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른은 아이를, 아이는 어른을 이해하는 세대간의 진정한 이해와 우정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하는 동화이다.1.효코르 할머니,종이쪽지를 받다 2.효코르 할머니,에라바바 선생님 집으로 가다 3.두 할머니,두 여자 아이가 되다 4.구두 가게에서 사건이 일어나다 5.소녀들,돼지 등에 올라타다 6.백화점에서 장난치다 7.에라,학교에 가다 8.합창 대회에서 이상한 사건이 일어나다 9.'예쁘게 차려입는 것'이란? 10.'너른들 회관'에서 사건이 일어나다 11.가메테라 씨,손님을 맞이하다 12.대작전,계속 이어지다 13.즐거운 소식파파 할머니 옷 연구가 에라바바 선생님이 아주 아주 특별한 옷을 발명했어요. 하나 입을 때마다 한 살 젊어지는 엄청난 옷이에요. 선생님은 특별한 제자 효코르 할머니와 함께 여덟 살 꼬마가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꼬마 할머니들과 한 번 신 나게 놀아 볼까요? ★ 로보노이시 유소년문학상 수상 ★ 일본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도서 ★내용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빨간새문학상, 쇼가칸문학상을 수상한 다카도노 호코의 대표 저학년 동화. 조금은 소심한 할머니와 대단하고 야무진 할머니가 짝이 되어 종횡무진 활약하는 유쾌한 이야기. 수줍음 많은 소심한 할머니 효코르 씨. 남편과 둘이서 조용히 살면서, 파파 할머니 옷 연구가 에라바바 선생님의 ‘중년 부인을 위한 옷 이모저모’ 강의를 들으러 다닌다. 강의가 다 끝난 뒤, 할머니는 에라바바 선생님이 준 쪽지에 쓰인 대로 선생님 집을 찾아간다. 책, 잡동사니, 실험도구, 종이쪽지가 잔뜩 붙어있는 정신없는 방에서 선생님은 눈을 빛내며 엄청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바로 젊어지는 옷을 발명했다는 것이다. 갖가지 실을 꼬아보고 갖가지 염료를 섞어보고 갖가지 약품을 사용하여 마침내 특별한 천을 발명하고, 그 천을 수십 번 자르고 꿰매 뜯고 해서 겨우 완성한 옷이다. 그러면서 할머니에게 제자가 되어달라고 한다. 한번 결심하면 뭐든지 해 내는 사람일 거라고 점찍었다면서. 게다가 젊어지는 옷을 할머니는 육십 벌, 자기는 일흔 여섯 벌이나 입고 여덟 살이 되자고 한다. 기껏 중년 아주머니가 되리라 짐작했다가 깜짝 놀라는 효코르 할머니. 하지만 물구나무서기도 하지 못하는 아줌마가 뭐가 좋으냐며 바라는 게 그렇게 작아서 뭐가 제대로 되겠느냐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다보니 할머니의 마음도 어느새 찐빵처럼 부풀어 오른다. 여덟 살, 여덟 살……. 아아, 얼마나 멋진 나이인가! 드디어 두 할머니는 두 여자 아이 에라와 효코가 되고, 두 사람의 비밀 모험이 시작된다. 멋진 옷 연구가 앞에서는 칭찬의 말만 늘어놓다가 아이라고 무시하는 어른들에게 가짜 편지를 보내서 망신주고, 고지식하고 권위적인 선생님을 골려주고, 없어질 뻔한 어린이 극장을 지켜내기도 한다. 참말로 맛있는 어린이 간식 세트도 사 먹고, 이것저것 놀이 기구도 타고 게임도 하면서 마음껏 논다. 그래도 지갑 속에는 돈이 가득 있다. 그것이 진짜 아이와 다른 점이다. 물론 이따금 아이의 마음과 할머니의 마음이 번갈아 얼굴을 드러내긴 한다. 아이처럼 시끄럽게 행동하다가도 버릇없는 아이를 보고 얼굴을 찌푸리고 아프지도 않은 허리를 콩콩 두드리는 식으로 말이다. 한 번 일이 벌어질 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하던 효코르 할머니는 점점 신이 난다. 자기에게 이런 엉뚱한 면이 있다니……. 한없이 마음이 부풀고 작은 일에도 슬퍼하고 별 것 아닌 일에도 기뻐하며 진짜 아이가 되어 짜릿한 스릴과 기쁨을 맛보는 두 할머니…… 책을 읽다 보면 옷을 입고 변화를 하지 않아도 아이가 느끼는 자유로움과 행복함에 젖어들게 된다. 소심한 할머니가 점점 달라지다가 나중에는 할머니인 채로도 아이의 마음이 되는 모습을 통해 마음이 꼭 육체적인 나이에 따르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나이가 들어도 아이의 마음을 지닌 어른 이야기는 아이들이 어른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두 할머니는 규칙적이고 꼼꼼한 생활에서 혼란스럽고 자유분방한 아이의 마음을 체험하면서 자신들의 모습도 돌아보고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어른은 아이를, 아이는 어른을 이해하는 세대간의 진정한 이해와 우정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게 하는 동화이다.
샌드위치 백작과 악어 스테이크
아이세움 / 이향숙 지음, 강경효 그림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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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사회,문화
이향숙 지음, 강경효 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나 햄버거, 돈가스,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등. 그런데 이런 음식들이 어느 나라 음식인, 또는 맨 처음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혹시 알고 있을까? 책은 어린이들이 잘 몰랐던 음식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메뉴는 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피자가 만들어진 이야기, 맛있는 피자가 오늘날 세계로 전파될 수 있었던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 때문이었다든지 하는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 초콜릿의 유래, 자장면의 정체, 햄버거의 진짜 원조 등도 알아볼 수 있고, 독특한 지구촌 음식도 살펴볼 수 있다. 음식에 대한 정보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나 문화, 풍습까지도 엿볼 수 있다.지은이의 말 1장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이탈리아 - 피자와 파스타의 나라 미국 - 케이준 요리 스위스 - 치즈에 콕! 찍어먹는 퐁듀 인도 - 인도에는 카레라이스가 없다? 중국 - 자장면 시키신 분! 독일 - 소시지가 1500 가지도 넘는다 터키 - 신세대의 메뉴, 케밥 에스파냐 - 하몽과 파에야 없인 못 살아 일본 - 라면은 우리가 먼저 브라질 - 노예의 눈물이 섞인 페이조아다 멕시코 - 옥수수 빈대떡, 토르티야 프랑스 - 바게트와 카페오레가 아침밥 베트남 - 줄 서서 먹는 쌀국수 ‘포’ 2장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햄버거의 고향은 미국이 아니다? 돈가스는 이름이 세 개 아이스크림이 먼저, 냉장고가 먼저? 초콜릿은 원래 마시는 음료수? 비행기를 구한 껌 커피를 지켜라 샌드위치 백작 치즈의 발견 케첩이 중국 양념이었다고? 오믈렛의 사촌, 오므라이스 제갈공명의 꾀가 빚은 만두 여자 친구의 날씬한 몸매, 코카콜라 병 3장 지구촌 이색음식 무시무시한 독거미 구이 최고급 요리, 철갑상어 알 쫄깃쫄깃 악어스테이크 달콤한 곰발바닥 나폴레옹의 생명을 건진 말고기 영양 만점 흰개미 특별한 탕수육 나도 몰러! 캥거루
달님과 다람쥐
우리교육 / 김명수 지음 / 199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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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김명수 지음
흰 눈이 펑펑 쏟아지던 날, 현오는 눈사람을 만듭니다. 그날 저녁, 엄마는 미국에 공부하러 가신 아빠의 편지를 받습니다. 아빠가 그리워 눈물이 글썽한 엄마를 보며, 다음날 현오는 아담한 눈사람을 하나 더 만듭니다. 빙긋 웃는 아빠 옆에 행복하게 웃음 짓는 엄마 눈사람……. 『현오의 눈사람』을 비롯하여 『엄마의 저고리』, 『돌멩이의 꿈』, 『달님과 다람쥐』 등,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글쓴이의 따듯한 마음이 동화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시루스 박사 1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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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키다리 / 정란희 지음, 한호진 그림 /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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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정란희 지음, 한호진 그림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1권. 편식에 관한 이야기를 상상력과 결합시켜 ‘올바른 식습관’을 전해 주는 동화이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아이들, 기운이 없는 아이들, 뾰루지가 나고 이가 썩는 아이들, 급기야 단추가 되고 마는 동식이까지…. 아이들이 직접 몰입하여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결말로 편식의 문제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동화에서는 나와 같은 아이 ‘민수’, 편식을 하는 어른 ‘선생님’을 통해 편식하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을 비춰내고 있다. 급식 식판 아래로 오이를 골라내 버리고, 강낭콩, 당근 등을 먹기 싫어하는 선생님과 민수의 이야기는 편식이 단순히 어린이들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임을 알려 준다. 학교에 나타난 꺼슬꺼슬한 피부, 지저분한 손톱, 의사라고 하기엔 영 미심쩍은 의사 할머니는 편식 식당으로 아이들을 초대해 그동안 마음껏 먹지 못했던 피자와 파이, 햄버거, 과자, 주스 등 달콤한 음식들을 마음껏 내어 준다. 심지어 더욱 편식을 하라며 칭찬하고, 격려한다. 그리고 편식하는 어린이들을 자신이 만든 수상한 식당에 초대하며 편식을 점점 더 강요하는데…. 아이들의 편식은 언제까지나 즐거울 수 있을까? 이 식당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주머니 속 강낭콩 이상한 의사가 나타났다 단추 마녀의 비밀 식당 마녀는 단추를 좋아해! 단추를 조심해!“세상에 맛있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데 먹기 싫은 당근, 오이, 브로콜리, 무 같은 채소를 먹니?” “편식은 몸에 안 좋아.”라는 백 번의 말보다, 왜 편식을 하면 안 되는지 실감나게 보여주마! 엄마가 정성을 들여 해준 음식보다 햄버거나 피자 등 패스트푸드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먹어도 꼭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먹는다며 아이의 식습관을 잔소리하는 엄마들……. ‘편식’은 어린이들과 엄마들 사이에 한번쯤은 겪는 성장 에피소드이다. ‘인스턴트 음식은 몸에 안 좋다.’, ‘채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진다.’ 등 백 번의 잔소리보다 어린이들에게 더 와 닿도록 설명해주는 방법은 없을까? 그 해결방법은 바로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어린이들에게 한 번만 들어도 잔소리 같은 편식에 관한 이야기를 상상력과 결합시킨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전해 줄, 그 어떤 잔소리보다 더 효과적인 동화이다. 급식에 나오는 강낭콩과 당근을 주머니에 담아 오는 아이 민수는 언제나 기운이 없고, 감기를 달고 산다.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편식 대장 어린이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또 한 명, 편식을 한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의외인 인물이 벌이는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에 등장하는데, 바로 아이들에게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고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동화에서는 나와 같은 아이 ‘민수’, 편식을 하는 어른 ‘선생님’을 통해 편식하는 모든 어린이 독자들을 비춰내고 있다. 급식 식판 아래로 오이를 골라내 버리고, 강낭콩 당근 등을 먹기 싫어하는 선생님과 민수의 이야기는, 편식이 단순히 어린이들의 문제가 아니며,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임을 들려주고 있다. 학교에 나타난 꺼슬꺼슬한 피부, 지저분한 손톱, 의사라고 하기엔 영 미심쩍은 의사 할머니는 편식 식당으로 아이들을 초대해 그동안 마음껏 먹지 못했던 피자와 파이, 햄버거, 과자, 주스 등 달콤한 음식들을 마음껏 내어 준다. 심지어 더욱 편식을 하라며 칭찬하고, 격려한다. 그리고 편식하는 어린이들을 자신이 만든 수상한 식당에 초대하며 편식을 점점 더 강요하는데, 아이들의 편식은 언제까지나 즐거울 수 있을까? 동화에 몰입하며 마음껏 편식을 경험한 아이들은 천천히 드러나는 의사 할머니의 정체와 편식의 끝을 목격하게 된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아이들, 기운이 없는 아이들, 뾰루지가 나고 이가 썩는 아이들, 급기야 단추가 되고 마는 동식이까지……. 아이들이 직접 몰입하여 공감하고 생각할 수 있는 결말로 편식의 문제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답니다.” 편식을 스스로 고치도록 아이들에게 주문을 걸어 보자! 수상한 의사 할머니가 준 단추를 들고 찾아간 수상한 식당에는 학교에서 이름난 편식대장들이 모두 모여 있다. 선생님까지도……. 마음껏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된 민수와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은 신이 나지만 곧 의사 선생님이 아닌 단추 마녀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편식을 하던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몸의 변화와 편식을 많이 한 아이들을 단추로 만들어버리는 마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아이들이 벌이는 고군분투는 웃음이 날 정도로 유쾌하게 풀었다. 안 먹으려고 주머니 속에 몰래 감춰뒀던 강낭콩과 당근을 스스로 꺼내 먹는 민수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편식을 왜 하면 안 되는지, 어떻게 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이 책은, 수상한 식당이라는 상상의 공간에서 편식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나게 풀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잘못된 식습관을 스스로 버리고, 건강한 밥상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다시 단추 마녀가 나타나더라도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추천 포인트] ·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3-1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체육 3 1. 건강 생활 · 잘못된 편식 습관을 버리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배운다.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
주니어김영사 / 함영연 지음, 강경수 그림, 심옥숙 도움글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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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함영연 지음, 강경수 그림, 심옥숙 도움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 10권.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등으로 환생한 위인들이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10권에서는 ‘정신’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과 반성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헤겔이 사회 복지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가 되어 준다. 헤겔 아저씨는 주인공 창대를 만날 때마다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등 창대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들려줌으로써, 창대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를 준다. 헤겔 아저씨의 도움으로 창대는 친구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법, 엄마 때문이 아닌 스스로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법 등을 깨닫는다. 창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는 헤겔 아저씨의 교훈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마음이 병든 날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하는 것] _8 헤겔 아저씨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갖고 있어야 한다] _24 엄마 없는 애 [현실을 반영한 이성적인 생각을 하라] _34 답답한 마음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_46 화장실 낙서 [모순은 모든 운동과 생명의 뿌리이다] _54 머피의 법칙 [변화만큼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 _66 사과하라고? [마음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 안쪽에 있다] _76 조퇴를 하고 [휴식은 지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다] _90 최고의 자리 [긍정과 부정을 반복해 좋은 결론을 내려라] _100 미래 자서전 [이상을 높게 가져라] _114 독일 관념론 철학을 완성시킨 헤겔은 어떤 사람일까? _134 독후활동지 _152- 사회 복지사로 나타난 헤겔 아저씨에게 배우는 소통, 열정 가득한 삶! - 누적 15만 부 판매! 독자가 증명하는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열 번째 이야기!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등, 위인들이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으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새로운 콘셉트의 동화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는 출간 직후부터 줄곧 온라인서점 어린이 베스트에 링크되어 있으며, ‘2012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2012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2013 책 읽는 서울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도서’ 등 각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출간된 《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아리스토텔레스 아저씨네 약국》,《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는 평범한 어린이 인문서들과 달리, 동화라는 틀 속에 위인들이 주장하는 삶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녹여 두었으며, 이 덕목들은 각 챕터의 소제목과 본문 안의 색깔 서체로 다시 한 번 강조되어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다. 동화를 재미있게 읽는 것만으로도 인문학적 덕목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성이다. 더불어 동화만으로 부족한 인문학적 지식은 인물의 생애 및 사상을 담은 부록으로 보충했다. '처음 인문학동화' 열 번째 인문학 멘토, 철학자 헤겔 아저씨! 독일 철학의 대명사인 헤겔은 《정신현상학》이라는 대표 저서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헤겔의 철학 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그러나 우리도 생활 속에서 ‘정신 차려라’, ‘정신을 어디 두고 왔니’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처럼, ‘정신’에 대해 연구한 헤겔의 철학 역시 우리의 일상생활과 멀리 있지 않다. 이렇게 ‘정신’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과 반성을 통해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는 헤겔이 《헤겔 아저씨네 희망복지관》에서는 사회 복지사로 변신해 어린이들의 인문학 멘토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창대는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 공부를 하는 아이였다. 그만큼 엄마에 대한 애착이 강하던 창대는 엄마가 멀리 유학을 떠나자 혼란스러워지고, 더구나 친구 관계에도 문제가 생겨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우연히 사회 복지사인 헤겔 아저씨를 만나면서 창대는 조금씩 변해 간다. 헤겔 아저씨는 창대를 만날 때마다 ‘정신이 자신을 안다는 건 자신을 실현해 나가는 것.’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열정 없이 이루어진 위대한 일은 없다.’ ‘마음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 안쪽에 있다.’ 등 창대의 상황에 맞는 교훈을 들려줌으로써, 창대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를 준다. 헤겔 아저씨의 도움으로 창대는 친구와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법, 엄마 때문이 아닌 스스로의 꿈을 위해 공부하는 법 등을 깨닫는다. 창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라는 헤겔 아저씨의 교훈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다. ‘독후활동지’로 동화를 통해 배운 인성을 더욱 튼튼하게!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의 책 속 부록, ‘독후활동지’를 통해서는 동화를 읽으면서 배운 바른 인성을 더욱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독후활동지는 동화 내용을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초 인성 기르기’, 동화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과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인성 다지기’, 동화의 주인공 헤겔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이렇게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독후활동지’를 통해 동화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비판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창대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해? 정신을 딴 데 두고 온 것 같다.”“네? 네에.”“상담을 하려면 어서 정신을 찾아 와야겠어.”“에이, 정신에 발이 달렸나요? 딴 데 두고 오게.”창대가 선생님의 농담을 받았다.“이제야 정신이 제자리를 찾았군.”선생님도 맞장구를 쳐 주었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편안해졌다. 창대는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이 힘에 부쳤다.“변화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해 봐라.”“네? 변화요?”“그래, 변화 자체만큼 영원한 것은 이 세상에 없어. 내면에 갈등이 생겼다는 건 생활이나 생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아저씨가 지긋한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그렇지만 전 지금이 고통스럽단 말이에요.”창대는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힘들다고 하는데 무슨 변화 타령인지 알 수 없었다.“세상에 변하지 않은 건 없어. 이번 기회에 네가 고여 있는 물이 아닌지 돌아봐라.”
이솝우화
효리원 / 이솝 원작, 이영호 역 /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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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이솝 원작, 이영호 역
『논리논술대비 저학년 세계명작』시리즈 제4권《이솝우화》. 이 책에는 기존에 알려진 이솝우화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50편을 엄선하여 담았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글과 그림을 적절히 편집하였습니다. 뒷편에는 논술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부자와 가죽 공장 끝없는 욕심 고래와 멸치 농부와 사자 갈대와 박달나무 회초리와 아이들 구두쇠와 황금 토끼와 개 당나귀와 소금 종다리와 농부 토끼와 개구리 농부와 세 아들 말똥구리의 복수 겁 많은 사냥꾼 시계가 없던 시절 나귀를 사는 사람 역시 우정이야 부럽지 않아요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 선물을 주는 순서 박쥐의 지혜 사향과 돌멩이 잘난 척하지 말걸 마음은 청춘 당나귀와 늑대 증거가 있는데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이솝의 설득 지금 필요한 것 독수리의 배신 여우와 두루미 나그네와 곰 우리 속에 갇힌 사자 초대받은 개 멸치 잡는 어부 야생마와 멧돼지 돼지와 양 욕심쟁이 개 표범의 가죽 사자와 여우 허영심 많은 까마귀 소년과 늑대 게으른 개구리 병이 든 까마귀 피장파장 도둑의 최후 늑대와 어린 양 아름다운 사슴 뿔 사람과 사자 늑대와 양 논리, 논술 Level Up!
역사도둑 3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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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역사,지리
송도수 글, 양선모 그림, 이운우 감수
아동학습만화 베스트셀러인 <수학도둑>, <한자도둑>, <과학도둑>을 잇는 새로운 메이플 학습만화 도둑시리즈 5탄 <역사도둑>.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핵심개념 100가지'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한국사검정능력시험에도 대비하도록 하였다. 사파와 한편이자 미로팀을 배신한 자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미로팀 4명 모두에게 쪽지를 건넨 익후 앞에 나타난 인물은 다름 아닌 리아. 리아는 사파를 악당으로 생각하는 익후에게 화를 내며, 기원전 57년 무렵 에서 있었던 옛 일을 추억한다.history 11 익후, 식당을 세우다 1. 신라이야기 history 12 독도는 우리땅 2. 신라의 전성기 history 13 어디선가 개 부르는 소리 있어 3. 가야 이야기 history 14 꽃보다 아름다워~ history 15 나는 악사다! 4. 가야의 사회 모습과 문화 5. 삼국 시대 ll[추천사] 콘텐츠 및 감수: 이운우(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교재 집필) 역사는 현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하며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나아가 현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선조의 유산입니다. 하지만 한동안 한국사에 대한 교육이 매우 소홀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반성으로 국가 차원에서 을 만들고, 내년부터 고등학교 ‘한국사’가 필수과목으로 바뀌는 등 한국사의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국가 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직접 시행하는 시험으로, 행정?외무 고시와 각종 공기업 입사에 반영됨은 물론, 대학 입학과 특목고 전형에도 적용되어 많은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험입니다. 이 같은 사회변화에 발맞춰 출간된 은 ‘역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중심의 핵심 내용만을 알기 쉽게 전달하므로, 재미있는 역사공부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초등·중등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시대별 핵심 내용과 유물을 중심으로 각권마다 를 만화와 콘텐츠, 퀴즈와 워크북으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 수업뿐 아니라, 에도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태극천자문 21
풀빛미디어 /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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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아이코닉스 지음, 손예철 감수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애니메이션 원화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스토리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한자학습카드와 본문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태극천자문카드를 이용한 마법주문의 설명을 통해 한자학습카드 외에 더 많은 한자들에 대해 설명한다. 또 책 말미에 있는 태극천자문카드 익히기 코너와 부록으로 들어간 4장의 카드를 통해 한자의 소리와 뜻, 모양을 익히고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한자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만들지 않고, 캐릭터와 스토리 중심의 내용에 한자학습내용이 녹아들어간 것이 장점이다.첫 번째 이야기/ 정령의 마을! 두 번째 이야기/정령들의 대결! 세 번째 이야기/천자문 경연 대회! 네 번째 이야기/최후의 승부! 『태극천자문』은 한국과 일본의 최고 애니메이션 리더들이 만든 TV 애니메이션 [태극천자문]을 한자학습만화로 새롭게 구성한 것입니다. 원작은 공영방송 KBS와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회사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제이엠 애니메이션과 동서대학, 그리고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일본의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공동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전 39부작인 은 KBS 1,2 TV에서 2007년부터 총3회 방영되었으며, 지금도 위성TV의 여러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습니다. 2008년 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페어에서는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러한 작품의 우수성 때문에 2010년 5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40분에KBS1에서 [태극천자문]애니메이션을 재방영하고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애니메이션 원화의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기존 애니메이션 만화출판의 한계를 뛰어넘은 최고의 컬러와 이미지를 구현하였습니다.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캐릭터들의 그림이 책 전체에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있습니다. 만화『태극천자문』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구조와 함께 천자문을 반복적으로 노출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를 익히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본문에서 보여진 한자들은 부록에서 다시한번 쓰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권마다 한자 플래쉬 카드 또는 학습용 스티커를 함께 포장하여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자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 『태극천자문』시리즈의 부록 구성 ① 『태극천자문』에는 만화에 등장하는 한자가 담긴 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특별히 제작한 홀로그램카드 1장과 일반카드3장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② 책 뒤에 한자를 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페이지를 따로 두었습니다. 카드와 만화의 내용, 쓰기와 활용 단어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학습과정을 통해 한자를 더 빠르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③ 12권부터는 만화 캐릭터 맞추기와 한자학습을 할 수 있는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시루스 박사 11
비룡소 / 크리스티안 뒤셴 외 / 199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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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자연,과학
크리스티안 뒤셴 외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지구, 동물, 식물, 생명 같은 과학 상식들을 동화 형식으로 술술 풀어내고 있다. 과학과 친해지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늘리려는 어린이의 필독서이다. 읽기 편하게 분권 형식을 취했다.
어린이 훈민정음 5-1
시서례 / 성정일 엮음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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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엮음
1. 인물의 말과 행동 2. 토의의 절차와 방법 3. 상황에 알맞은 낱말 4. 작품에 대한 생각 5. 대상의 특성을 살려 6. 말의 영향 7. 낱말의 뜻 8. 문장의 구조 9. 추론하며 읽기 10. 글쓰기의 과정 11. 여러 가지 독서 방법 12. 문학에서 찾는 즐거움 부록 정답과 해설
기탄 급수한자 7급 빨리따기 2과정
기탄교육 / 기탄한자교육연구소 / 200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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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외국어,한자
기탄한자교육연구소
초등학생들만을 위한 국내 유일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전문 학습 프로그램으로, 눈과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7급 한자 150자가 수록되어 있으며, 7급 한자 능력검정시험 기출 및 예상문제 20회 수록, 실제 시험지와 똑같은 모양과 유형의 7급 한자 모의 한자능력검정시험 문제 및 답안지 3회를 수록하였다.(전2권)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
창비 / 이지유 지음, 이지유.조경규 그림 /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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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자연,과학
이지유 지음, 이지유.조경규 그림
과학과 친해지는 책 시리즈 9권. ,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별똥별 아줌마가 이번에는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공룡’이라는 이야깃거리를 들고 돌아왔다. 공룡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이다. 과학자들의 발굴 이야기와 공룡 및 고생물 연구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공룡들의 전성시대와 시대별 대표 공룡들 그리고 그들의 멸종 원인 등을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50점 이상의 그림, 54점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다.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솜씨 좋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이지유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과 내공이 곳곳에 담겨 있다.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특징을 짚어 낸 설명 그림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도우며, 따뜻하고 위트 있게 표현한 장면 묘사는 즐겁게 책을 읽고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한다.머리말 1부 공룡이 나타났다! 1. 맨텔 2. 맨텔과 버클랜드 3. 맨텔과 오언 4. '아는 것'을 넘어서 5. 베르니사르의 이구아노돈 6. 유치한 싸움 덕분에 발전한 고생물학 7. 공룡의 엉덩이 8. 세계 곳곳에 공룡이 공룡이란? 2부 수(SUE) 1. 수 찾기 2. 수 데려오기 3. 수 깨우기 4. 수 세우기 지질시대란?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 1. 쥐라기 말 북아메리카 2. 쥐라기 말 졸른호펜 발자국도 화석 3. 백악기 말 고비사막 4. 백악기 말 북아메리카 몬태나 바닷속 세상 5. 북아메리카 공룡 최후의 날 4부 공룡이 사라졌다! 1. 불을 토하는 지구 2. 우주에서 온 불길한 손님 3. 새가 지구를 접수하다 5부 요기를 봐, 요기! 요기로 가 봐 요 책을 봐 요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봐 찾아보기 참고자료깊이, 재미, 감동이 있는 과학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특별한 공룡 이야기 4년 만의 신작으로 별똥별 아줌마가 돌아왔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우주 이야기』(2001)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화산 이야기』(2003) 등으로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별똥별 아줌마가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흥미로운 ‘공룡’이라는 이야깃거리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공룡과 관련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 나아가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입니다. 과학자들의 발굴 이야기와 공룡 및 고생물 연구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공룡들의 전성시대와 시대별 대표 공룡들 그리고 그들의 멸종 원인 등을 별똥별 아줌마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은 참 많습니다. 학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생각해서인지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쏟아지는 어린이 과학 교양서 가운데 읽는 재미와 깊이를 두루 갖춘 책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원에서 공부한 작가 이지유는 그동안 ‘꼭 필요한 과학 정보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설명하는 어린이 논픽션 작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과 삶이 어우러진 과학책을 쓰는 작가’라는 평을 들어왔습니다. 이러한 그가 공룡이라는 주제에 도전해, 쉽고 재미있으면서도 사고의 깊이와 감동의 여운이 있는 공룡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고자 합니다. 초등학생이 보는 쉽고 깊이 있는 공룡 책 “공룡은 유치원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님과 어린이 들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룡에 대한 책 대부분이 공룡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그림과 함께 공룡의 크기, 무게, 먹이 종류 등을 요약해 놓고 있습니다. 실제 이런 책들은 주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열광하고 즐겨 봅니다. 5~7세 정도의 남자아이들 가운데 공룡에 한번 빠지지 않은 아이들이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작 공룡의 그런 특성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공룡에 대한 관심이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져야 나중에는 공룡을, 더 나아가서는 고생물을 연구하려고 달려드는 사람이 나올 텐데 말입니다. 이 책은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려 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 스스로 과학적 사실을 유추해 볼 수 있도록 지식을 알아가는 ‘과정’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먼저 공룡을 찾은 ‘사람’에 주목합니다. 산업혁명 이후 새로운 지식에 대한 열기가 뜨겁던 19세기 서구 사회. 그 속에서 최초로 공룡의 이빨 화석을 발견한 맨텔을 비롯해 마시와 코프 등 공룡 화석을 찾아 헤매던 사람들의 이야기는 공룡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줍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공룡을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끔 오늘날 살아 있는 동물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목이 긴 용각류 공룡에는 기린을, 덩치 큰 초식공룡에 코끼리를, 육식공룡의 습성을 파악하는 데는 사자나 코모도 도마뱀을, 익룡의 생활을 유추하는 데는 나그네알바트로스 등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아이들이 과학적 사고와 더불어 창의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감동과 철학이 있는 공룡 책 어떤 시대든 끝이 있기 마련이야. (…) 역사 속에서 되풀이되는 모든 사건은 그것이 자연 때문이든 사람 때문이든 반드시 끝이 있단다. 영원히 계속될 것 같던 로마제국의 영광도 끝이 났고, 온 지구를 다 식민지로 만들 것 같던 제국주의 시대도 끝났잖아. 이건 당연한 일이야. 지구 역사상 가장 성공했던 동물인 공룡이 사라진 것을 봐. 어떤 생명체도 혼자서 영원히 세상을 지배할 수는 없는 거야. (203~204면) 공룡을 비롯해 오래전 지구에 살았던 생물을 탐구하는 과정은 요즘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을 탐구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에는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솜씨 좋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이지유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과 내공이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추론하며 인간과 지구환경을 돌아보고 미래 우리의 모습이 어떠할지 혹은 어떠해야 할지 아이들이 생각해 보는 데 이 책이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풍부한 그림과 생생한 사진이 있는 공룡 책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에는 50점 이상의 그림, 54점의 사진 등 시각 자료가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이 자료들은 정확한 정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편,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층 북돋아 줍니다. 별똥별 아줌마 이지유 작가가 단순하면서도 예리하게 특징을 짚어 낸 설명 그림은 정확한 정보 전달을 도우며, 따뜻하고 위트 있게 표현한 장면 묘사는 즐겁게 책을 읽고 내용을 더 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특별히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에서는 각 글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장소에 따라 화가 조경규의 그림 5컷을 펼침으로 구성해 공룡이 살았던 쥐라기와 백악기의 환경을 시각적으로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내용 소개: 최초의 이빨 화석부터 공룡 멸종의 비밀까지 1부 ‘공룡이 나타났다!’에서는 맨텔과 그의 아내 메리 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빨 화석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버클랜드, 오언, 돌로, 마시와 코프 등 19세기의 과학자들이 지금은 볼 수 없는 공룡이라는 동물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과 사뭇 다른 공룡의 모습을 재치 있는 글과 자료를 통해 알려 줍니다. 2부 ‘수(SUE)'에는 현재 미국 필드박물관에 있는 티라노사우루스 ‘수’를 예시로 들어 공룡 화석을 발굴해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주로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공룡 화석만 보아 온 아이들에게 2부의 내용은 돌에 불과하던 화석에서 공룡이 생생히 살아나는 과정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할 것입니다. 3부 ‘우리는 공룡이에요!’에서는 디플로도쿠스, 알로사우루스, 아르카이오프테릭스, 오비랍토르, 트리케라톱스 등 쥐라기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과 당시의 자연환경을 두루 짚어 이야기합니다. 또한 공룡들의 습성을 코끼리, 기린, 코모도 도마뱀 등 현존하는 동물의 습성과 비교해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6,500만 년 전에 사라진 공룡을 알기 위한 과학자들의 기발한 상상을 따라가며 과학적 추론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4부 ‘공룡이 사라졌다’에는 공룡 멸종에 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1억 8,000만 년 가까이 번성했던 공룡이 멸종한 원인에 대해 현재 학계에서 논의되고 있는 정보들을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그 밖에 ‘공룡이란?’ ‘지질시대란?’ ‘발자국도 화석’ ‘바닷속 세상’과 같은 정보 꼭지를 따로 구성하여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보충하였고, 책 뒤에 가 볼 만한 국내외 자연사박물관, 공룡에 관한 책과 영화 들을 소개하는 부록, ‘5부 요기를 봐, 요기!’를 실어 공룡과 고생물에 대한 관심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공룡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머물지 않고, 공룡이 살았던 시대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지구 생태계의 역사에 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특별한 과학책입니다. 그리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폭넓은 교양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할머니 농사일기
소나무 / 이제호 (지은이) /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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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그림책
이제호 (지은이)
원주시 귀래면 용암리에 사는 김용학 할머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한 해 농사 이야기. 봄에는 밭 갈아 씨 뿌리고, 여름에 감자 캐고 소 꼴 먹이고, 가을에 고추 따고 벼 베고, 겨울에는 장 담그는 생활을 아름다운 세밀화로 그려냈다.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와 고된 농사일을 꾸려가는 할머니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 벼농사.고추농사 이야기, 된장.간장 담그기, 농기구 이야기, 절기와 세시 이야기까지 농사와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실존 인물인 김용학 할머니의 삶이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그려져 있으며, 커다란 판형에 담아 사실감을 살렸다.
나는야, 늙은 5학년
비룡소 / 조경숙 지음, 정지혜 그림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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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조경숙 지음, 정지혜 그림
국내 아동문학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았던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가는 대한민국에 탈북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그들이 가지는 꿈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담백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중국을 거쳐 탈북한 두 형제가 서울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동생 명우는 먼저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형의 힘으로 서울에 오게 된다. 우선 하나원에서의 생활을 거쳐, 초등학교 5학년에 편입하게 된 명우는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자신을 경계하는 낯선 눈동자 속에서 또 다른 우정의 힘을 느끼며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꿈꾸어간다. 명우가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명우는 때로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때로는 사람에게 희망을 얻고 그런 과정 속에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독자들에게까지 전달한다.“삐이익, 행복의 호루라기를 불어요.” 열다섯 살 탈북 소년 명우의 달콤 쌉싸래한 서울 이야기 동화작가 조경숙의 장편동화『나는야, 늙은 5학년』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조경숙의 데뷔작 『만길이의 봄』은 조선 시대의 거장 단원 김홍도와 시골 소년 만길이의 마지막 우정을 담은 역사 동화로, 한국문화예술위원히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데뷔작 때부터 새로운 영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삼아 풀어냈던 작가의 이력답게 이번 작품에서도 국내 아동문학에서 그다지 다뤄지지 않았던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명우는 조금 특별하다. 키 130센티미터, 몸무게 27킬로그램, 아직도 가지고 있는 유치. 이것이 열다섯 살 명우의 모습이다. 명우는 스무 살 형을 따라 중국을 거쳐 북에서 온 탈북자다. 먼저 서울로 건너간 형이 브로커를 통해서 명우를 데려왔고, 아직 부족한 돈 때문에 엄마와 누나는 여전히 중국에 머물고 있다. 자신을 잡으러 오는 소리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공포를 이겨내고 도착한 서울은 배불리 먹을 수 있지만, 마음 한곳을 허기지게 하는 곳이다. 가난 때문에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명우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스스로 단단해지기로 한다. 자기 이익에 따라 얼굴을 바꾸는 남한 사회의 어른들, “굶어죽는 걸 구해 줬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엎드려 있어야지 건방지게 어디 우리랑 같아지려고 하는 거야?”, “가서 구걸이나 하고 살아!” 하고 소리치며 어른들보다 더 잔인하게 따돌리는 아이들, 굶어 죽다시피 하는 북한 주민들과는 달리 강아지 죽음조차 대접받는 남한 사회의 모습 등 작가는 너무나도 사실적으로 탈북 소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동시에 이는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무관심해지는 편견으로 똘똘 뭉친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이기도 하다. 작가는 오래전 우연한 기회에 서울에 있는 탈북청소년 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그곳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학교 행사나 갖가지 이야기들을 들으며 탈북 어린이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자료를 모으면서 아이들이 겪은 끔찍한 상황과 경험들에 눈을 돌리고 싶었지만 이미 우리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한 번은 써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세계화, 국제화의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은 세계 곳곳에서 앞다투어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아주 가까운 주변을 돌아보는 데는 소홀하기도 하다. 작가는 대한민국에 탈북 아이들이 어떻게 적응해 가는지 그들이 가지는 꿈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담백하고도 담담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명우는 죽음을 넘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명우는 이제 더 이상 배가 고프지도 춥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입니다. 따뜻한 겨울이 오기까지 명우는 많은 일들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겨왔습니다. 앞으로도 이겨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사랑이 있다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작가는 북한을 탈출하면서 극한의 경험을 체험한 명우의 이야기를 통해서 탈북 아이들의 이야기가‘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생활 곳곳에서 숨쉬는‘우리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길 바라고 있다. ■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아 탈북자들이 교육을 받으며 생활하게 되는 하나원을 나오면서 명우는 남한 사회 내 다양한 인물들을 만난다. 무조건적이면서도 따듯한 사랑을 보여 주는 자원 봉사 선생님처럼 친근하게 명우를 도와주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탈북자인 처지를 이용하려는 형의 애인과 같은 존재도 있고 같은 탈북자 신세지만 이득을 서로 다투는 브로커 아저씨도 만난다. 아이들 세계도 마찬가지다. 철이 없긴 하지만 해맑게 명우를 친구로 받아들여 주는 은지가 있는 반면, 못 먹고 헐벗었던 시절을 놀려대는 동진이와 같은 아이도 있다. 또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 않게 도와주다가도 막상 자기에게 누를 입히게 될까 봐 몸을 사리게 되는 옆 반 담임인 비행접시 선생님과 같은 캐릭터도 있다. 명우가 다양하게 접하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명우는 때로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때로는 사람에게 희망을 얻고 그런 과정 속에 넘어져도, 쓰러져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용기를 독자들에게까지 전달한다. ■ 너희에게 아무것도 아닌 일들 작품 곳곳에는 주인공 명우가 남한 사회에서 겪는 온갖 어려움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무조건적으로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아이들의 모습, 학교 급식 때 밥반찬을 투덜거리며 음식을 버려 버리는 모습, 북한에서는 사람의 죽음이 남한의 강아지의 죽음만큼도 안 되는 데서 오는 비애 등 명우는 큰 문화 차이를 경험한다. ‘너희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명우에겐 너무나도 큰 것이다. 하지만 이런 차이가 있기에 서로에 대한 이해는 더욱 커질 수 있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상대방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서로 함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반 친구들과 우정을 통해 보여 준다. 작품 내용 중국을 거쳐 탈북한 두 형제가 서울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동생 명우는 먼저 탈북하여 서울에 정착한 형의 힘으로 서울에 오게 된다. 우선 하나원에서의 생활을 거쳐, 초등학교 5학년에 편입하게 된 명우는 못 먹어서 키도 작고 낯선 서울 생활이 힘들지만, 자신을 경계하는 낯선 눈동자 속에서 또 다른 우정의 힘을 느끼며 행복한 자신의 미래를 꿈꾸어간다.
동에 번쩍
사파리 / 유다정 글, 권문희 그림 / 20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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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우리창작
유다정 글, 권문희 그림
이 책은 기와를 장식하고 악귀를 물리치기 위해 올리는 귀면기와(도깨비 기와) 이야기를 통해 기와장이의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낯설기만 한 우리 전통 건축 양식인 기와의 의미와 그것을 만들어 낸 기와장이의 역할과 열정을 맛깔 나는 문장과 재미있는 이야기, 정감 있는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책 표지를 비롯해 곳곳에서 보이는 기와의 모습은 웅장하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기와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또한 도깨비기와에 사는 도깨비 “동에번쩍”의 귀엽고 익살스런 모습은 책 읽은 재미를 더 합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김홍도의 “기와이기” 그림에 나타난 기와장이의 모습과 시대별로 달라진 도깨비기와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 ㆍ 장이” 시리즈 소개 오랜 세월 온 마음을 다해 한 가지 일에 최선을 다한 사람들, 우리는 이들을 꾼˙장이라 부릅니다.“꾼?장이”는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리 문화의 원동력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이야기입니다. 부와 명예를 떠나 자신의 일에 평생을 바친 꾼?장이들,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물질문명 속에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배워야 할 삶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기와를 올리던 기와장이의 정신은 오늘날 초고층 빌딩을 만드는 힘이 되었고, 궁장의 피와 땀은 양궁 신화를 만들어 내고, 신나는 놀이판에서 흥을 돋우던 놀이꾼의 신명은 오늘의 한류를 만드는 힘이 되었습니다.“꾼?장이”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꿈과 노력을 담아가는 방법과 옛 사람들의 소중한 장인 정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문제아에서 천재가 된 딥스
효리원 /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강원희 (엮은이)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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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은이), 강원희 (엮은이)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 3권. 이 책은 마음에 병이 들어 바보 취급을 당하던 딥스가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액슬린 선생님의 친절함과 참을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서서히 닫힌 마음을 열고 훌륭한 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상한 아이 액슬린 박사와의 첫 만남 딥스의 엄마 선생님, 도와 주세요 목요일의 놀이방 서서히 다가온 변화 딥스의 아빠 슬픈 비밀 노래를 부르는 딥스 병정놀이 정원사, 제이크 아저씨 선생님의 편지 어두운 기억 나는 지금 행복해요 미움과 용서 둘만을 위한 방 사랑을 찾은 소년 마지막 목요일 안녕, 딥스! 논리 논술 Level Up! [세계 명작 시리즈 특징]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 (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 아동문학가 50인을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엮었습니다.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수상!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활자의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고, 어린이들의 시력 보호를 위해 본문 인쇄 종이색을 미색을 사용하는 등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아가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인 것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점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 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이 책의 내용]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마음에 병이 들어 바보 취급을 당하던 딥스! 딥스에게 진정한 자신을 되찾게 해 준 액슬린 선생님의 가슴 저린 사랑의 기록! 문제아는 없대요. 다만 문제 가정이 있을 뿐이죠. 딥스가 마음의 문을 여는 감동적인 과정 속에서 사랑을 전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보세요. 마음의 문을 연 딥스! 문제아에서 천재가 되다!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생각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어른들도 어린 시절을 거쳤을 텐데 왜 어린이를 이해하지 못할까요? 가끔 어린이들은 그런 어른들의 마음에 맞추기 위해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린이들은 어른들과 큰 벽으로 가로막힌 듯한 답답함을 느낍니다. 딥스도 바로 이런 답답함 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은 어린이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완벽하고 빈틈없는 소년으로 자라기를 강요받은 딥스는 이런 고통을 이겨 내지 못하고 그만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립니다. 사실은 영리하지만 바보처럼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지요. 마침내 딥스는 부모나 학교로부터 거의 포기당한 아이가 되어 액슬린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딥스는 액슬린 선생님의 친절함과 참을성 있는 교육을 통해 서서히 닫힌 마음을 열고 훌륭한 소년으로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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