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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
자음과모음 / 전병기 지음 / 2008.04.23
13,700원 ⟶ 12,330원(10% off)

자음과모음자연,과학전병기 지음
<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존 벤이 수학 선생님이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벤 다이어그램의 원리와 활용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벤 다이어그램은 현대 수학의 여러 분야들 중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논리학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도식이다. 이 책은 벤 다이어그램의 작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벤 다이어그램의 확장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학생들은 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집합의 연산 규칙과 연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쉽게 증명해봄으로써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작도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 다이어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독립된 수학 영역의 한 분야로서 벤 다이어그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추천사 책머리에 길라잡이 존 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수업 _ 교실에서 만나는 벤 다이어그램. 두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과 친해져 봅시다. 세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유래를 알아봅시다. 네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쓰임새를 알아봅시다. 다섯 번째 수업 _벤 다이어그램의 작도 원리를 알아봅시다. 여섯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에는 여러 가지가 있답니다. 일곱 번째 수업 _ 벤 다이어그램의 일반적인 작도법을 배워 봅시다.명제와 논리를 마술처럼 그린 존 벤이 알려주는 아름다운 벤 다이어그램의 신비! 왜 라이프니츠, 오일러도 아닌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일까? 집합론, 확률론, 논리학, 통계학으로 이어지는 벤 다이어그램의 미학美學의 세계! 더 이상 교과서에만 머무르기 싫다! 새로운 영역 확장에 도전하는‘벤 다이어그램’이야기 <존 벤이 들려주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존 벤이 수학 선생님이 되어 직접 학생들에게 벤 다이어그램의 원리와 활용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벤 다이어그램은 현대 수학의 여러 분야들 중에서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논리학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이고 있는 도식이다. 이 책은 벤 다이어그램의 작도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벤 다이어그램의 확장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학생들은 벤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집합의 연산 규칙과 연산 과정을 직관적으로 쉽게 증명해봄으로써 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작도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벤 다이어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미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독립된 수학 영역의 한 분야로서 벤 다이어그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상 진리를 수학으로 꿰뚫어 보는 맛, 그 맛을 경험시켜 주는‘벤 다이어그램’이야기! 오늘날 곤빌 앤드 카이우스 칼리지에서는 다이닝 룸의 유리창에 벤다이어그램 문양을 새겨 넣은 스테인드글라스를 끼워 넣었으며, 헐 대학(Hull University)에서는 1928년 저의 이름을 딴 건물을 신축하여 존 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존 벤은 최근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세 명의 수학자’를 뽑는 영국 BBC 방송의 조사에서 아이작 뉴턴, 레온하르트 오일러에 이어 세 번째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라이프니츠, 오일러 등의 대학자들도 다이어그램을 사용했지만 오늘날 여러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다이어그램은 거의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이다. 왜 라이프니츠, 오일러도 아닌 존 벤의 벤 다이어그램일까? 벤 다이어그램은 수학 시간에 집합 단원을 공부하면서 맨 처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용어인 동시에 집합 단원의 문제 풀이에 아주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활용 방법이 간단하여 벤 다이어그램의 수학적 엄밀성에 대한 별다른 생각 없이 몇 개의 원을 그리는 것만으로 이를 활용하는 데 아무런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벤 다이어그램은 어쩌면 지금까지 순수 수학의 변방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나름대로 수학적 영역을 넓혀 가면서 심오한 이론으로 발전해 온 것이 아니라 집합론, 확률론, 통계학 등의 분야에 그동안 보조적으로 사용되어 왔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논리회로의 설계 등에 대한 활용 및 자체적인 영역의 확장을 통해 현대 수학의 새로운 개념과의 접점이 확인되고 있고, 순수 수학 분야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쓰임새 증가 등으로 그 중요성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벤 다이어그램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학교 수학과 연계된 내용을 포함하여 벤 다이어그램의 수학적 필요충분조건에 대한 자세한 이론적 바탕을 제공함으로써 벤 다이어그램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해 주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직접 벤 다이어그램을 작도해본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수학적 흥미 유발과 창의적인 사고 능력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구성 및 장점 - 초ㆍ중학교 교육과정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벤 다이어그램의 증명과 활용에 대하여 수학사적 에피소드를 적절히 곁들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준다. - 벤 다이어그램을 통하여 수학적 진실이 갖는 절대성이나 수학적 증명 과정이 수학에서 하는 역할과 그 명쾌성 등을 알게 해 줌으로써 수학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한다. - 일반인들에게도 다시금 벤 다이어그램이 지니고 있는 수학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수학에서 정리의 발견과 증명 과정, 그 과정에 담겨 있는 수학적 의미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함으로써 수학의 핵심부에 접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 수업 정리: 각 수업마다 중요한 수학 용어를 따로 정리해 두어 학생들 스스로 개념을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찔한 세계사박물관 2) 엉뚱하고 아름다운 패션의 역사
푸른숲주니어 / 리처드 플랫 글, 이승숙 / 2008.08.1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숲주니어사회,문화리처드 플랫 글, 이승숙
생생하게, 쇼킹하게 오늘의 역사를 만난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옥스퍼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Would You Believe란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엽기’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사의 몸집을 줄이고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섭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뽑아 음식 재료로 쓰고(1권, 28쪽)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내장이 꼬일 정도로 허리를 조이기도 하고(2권, 32쪽), 전염병을 쫓기 위해 쓰러져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3권, 25쪽)…… 지금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하게만 보이는 인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음식, 패션, 의학, 놀이 등 각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줍니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시리즈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볼거리들은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아름다움도 변한다? / 어떻게 입었을까/ 금지된 패션 / 털 뽑기도 유행? / 유행의 희생자 / 이렇게 뽐낼 수 있나요? / 미스 벌집 / 머리 위에 쌓은 탑 / 동물을 걸치다 / 만들어지는 몸매 / 불편한 아름다움 / 말벌 같은 허리 / 작아야 아름답다 / 피부 위에 그린 그림 / 발은 괴로워 / 때론 위험한 성형 / 뚫어 주세요! / 전부 다 내 이! / 남자도 화장을? / 독을 넣은 약 / 무엇이 이상한가요? / 더 알아보기 / 용어 풀이역사가 묻는다!“너의 오늘은 안녕하니?” _ 생각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질문하는 역사서! 우리는 올해 초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문제로 심한 몸살을 앓았다. 무엇보다 어린 아이들이 그 역사의 현장에 촛불을 들고 나타났을 때,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은 갈등과 혼란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떤 이데올로기나 거대 담론이 아닌, 내가 먹고, 입고, 자는 현실 앞에서만큼은 냉정한 정치적 주체였고, 그러한 우리 속에 아이들이 서 있는 걸 보았다. 그리고 넘치는 정보 속에 여과 없이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판단하고 자기 입장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했다. 세상을 이해하고 깨닫는 데 있어 역사처럼 좋은 창은 없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하고 위협하는 환경문제, 자원문제, 혹은 먹거리문제 등이 어느 날 불시에 생겨난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한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한다. 이 시리즈는 박물관에 물러앉은 사소한 것들의 역사를 불러내어 줄을 세우고, 어린 독자들로 하여금 그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아직도 세계사 하면 A부터 Z까지 통사적 맥락에서 모두 알려주어야 한다는 경직된 입장을 지닌 출판시장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쉽고 만만한 역사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리즈의 특징 ▶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아찔한 세계사! 이 책에서 우리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 만난다. 살아 있는 것은 못 먹는 것이 없으며, 빼빼 마른 유행을 좇기 위해 기생충도 서슴없이 먹고,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는,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생뚱맞기만 한 인간의 모습에서 현대 문명과 과학의 발전 뒤에 숨은 인간들의 무모하고도 용기 있는 도전까지…… 믿을 수 없는 인간의 역사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지금 우리 눈에는 놀랍고 당혹스러운 그 역사가 곧 이 자리에 우릴 있게 한 역사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 ▶ 문화적 다양성을 인지시켜 주는 열린 세계사!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인류 역사의 다채로움과 더불어 ‘나에게는 평범하기만 일상이 미래의 후손 혹은 다른 지역에 사는 이에게는 파격적인 역사’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선진이나 미개라는 잣대 없이 공정한 시각으로 세계 여러 민족의 독특하고 별난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 비주얼 세대를 위한 현장감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세계사! 이 책은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한다. 특히, 파격적인 사진과 해학이 있는 카툰, 구석구석 읽는 재미가 있는 디자인 등 풍부한 볼거리로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만만하게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
한언출판사 / 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신선해 옮김 / 2008.08.30
9,400원 ⟶ 8,460원(10% off)

한언출판사자연,과학도린 크로닌 지음, 해리 블리스 그림, 신선해 옮김
세상에는 모든 종류의 영웅이 필요해요! 〈앗! 신기한 벌레 친구들〉시리즈 제3권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 뉴욕 타임스 아동 부문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이 책은, 작은 파리를 의인화시켜 파리의 생태를 재미있게 살펴보도록 해줍니다. 특히 ‘일기’ 형식을 활용하여, 파리 윙윙이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냅니다. 아이들은 조그맣지만 세계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꿈을 가진 윙윙이를 통해, 꿈을 이루는 일이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으며, 세상에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 작은 파리도 지구를 구성하는 소중한 생명체이며, 함께 지구를 가꿔 나가는 중요한 존재라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파리의 하루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는 생태 지식을 배운다! 《말괄량이 파리 윙윙이의 일기》는 기존의 딱딱한 지식 그림책과 달리, 기발하고 참신한 구성으로 아이들에게 친근함과 호기심,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가이자,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아동 작가 도린 크로닌은 아이들의 시선으로 파리의 하루를 일기 형식으로 경쾌하게 그려내며, 그 속에 과학적인 지식을 맛깔 나게 버무려 냈습니다. 또, 〈뉴요커〉 지의 수석 아티스트인 해리 블리스의 재기 넘치는 그림은 전작인 《아기 지렁이 꼬물이의 일기》, 《꼬마 거미 툴라의 일기》를 뛰어넘어 한층 발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적인 요소가 풍부하며,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묘사되어, 어린이 독자의 시선을 읽는 내내 사로잡습니다. 지구를 구성하는 작은 생물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 파리 윙윙이에게는 큰 꿈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를 지키는 슈퍼 영웅이 되고 싶다는 꿈입니다. 하지만 윙윙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멋진’ 슈퍼 영웅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사람들이 토한 걸 먹는 파리가 자기밖에 없으면 어쩌나 걱정하고, 개똥도 좋아하는 걸요. 거기다 머리는 깨알보다도 작습니다. 그렇지만 윙윙이는 거꾸로 매달리는 데는 선수인데다, 동시에 모든 방향을 다 볼 수도 있습니다. 2초에 날개를 200번이나 파닥일 수도 있고요. 과연 작은 파리 윙윙이는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지구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아마 지구는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지구는 모든 생물이 함께 살아나가는 공간이고, 작은 파리도 지구를 구성하는 아주 소중한 생명체라고요. 꼭 힘이 세거나 덩치가 어마어마하지 않아도,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우리는 모두 지구를 함께 가꿔 나가는 슈퍼 영웅이 될 수 있답니다. 지금 한 번 주위를 둘러보세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지구를 함께 지켜 나가고 있는지 말이에요.
잔소리 없는 날
보물창고 / 안네마리 노르덴 지음, 배정희 옮김, 원유미 그림 / 2015.11.30
13,800원 ⟶ 12,4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안네마리 노르덴 지음, 배정희 옮김, 원유미 그림
상상놀이터 1권. 1년 중 단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하루를 보내는 가족의 이야기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지만 초등 전 학년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깊이를 지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에는 어떤 일을 내 마음대로 벌여 볼까 고민하는 못 말리는 주인공 푸셀의 행동만이 아니다. 푸셀이 폭탄 같은 발언들을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독자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인 한마음으로 푸셀의 부모님의 반응을 기다린다. ‘과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이번에야말로 크게 혼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한편, ‘이 일은 절대 안 돼.’ 하면서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고 나서 주기를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이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솜씨 좋게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양쪽 모두의 솔직한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니다. 절대 ‘잔소리’에 관해 어떻게 하라고 권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강한 주제 의식 대신 재미와 유머에 버무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잔소리 동화’이다. 그러나 평범한 듯 비범한 이 동화는 어제와 같은 일상을 다르게 보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 안네마리 노르덴의 '잔소리 없는 날'이 또 다른 '잔소리 동화'의 대표작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과 쌍벽을 이루며 흔들림 없는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이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10년만에 원유미 화가의 새 그림을 만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게 된 이유이다. 일요일 저녁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후 월요일 저녁 작품 해설 잔소리 설문 ▶ 20만 이상의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동화 『잔소리 없는 날』개정판 출간! “세상에서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는 무엇입니까?” 세계 그 어디를 향해 질문해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얼굴만큼이나 각양각색의 대답이 나올 것이다. ‘잔소리’에 대해서라면 다양성 뿐만 아니라 그 ‘양’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다. 세상 부모들의 잔소리를 모두 적어 내려가면 그 종이는 지구 두 바퀴를 돌고도 남지 않을까. 부모들에게도 ‘잔소리’는 고민의 대상이다.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잔소리를 해야 하는가 또는 해도 되는가는 큰 난제(難題)이다. 많은 부모들이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각종 육아 서적과 아동 심리에 대한 강연을 찾는다. 그러나 적절한 때와 적당량의 잔소리에 대해 통달한다고 해도 부모 입장으로선 잔소리를 ‘참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 아이가 늘 걱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다. 아이가 직접 겪고 잘못된 것을 깨닫게 해야 진정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의견과 이는 위험한 방임(放任)이라는 의견의 대립에 관해 그 누구도 섣불리 결론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더 먼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가 싶다가도 눈앞에 벌어지는 상황을 무시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변화하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일에는 모든 불안감을 누르고 감내하는 초인적인 인내가 필요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이 초인적인 인내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주 평범한 듯 보이는 가정이 있다. 평범한 아이와 평범한 부모님, 그러나 이들이 만들어 낸 약 이틀간의 이야기는 아주 특별하다. 지난 10여 년간 20만 이상의 국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그 제목만큼이나 매력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년 중 단 하루,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어 하루를 보내는 가족의 이야기는 짧은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이 읽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지만 초등 전 학년이 읽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의 깊이를 지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것은 다음에는 어떤 일을 내 마음대로 벌여 볼까 고민하는 못 말리는 주인공 푸셀의 행동만이 아니다. 푸셀이 폭탄 같은 발언들을 한마디씩 던질 때마다 독자들은 기대 반 걱정 반인 한마음으로 푸셀의 부모님의 반응을 기다린다. ‘과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까?’ 이번에야말로 크게 혼이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드는 한편, ‘이 일은 절대 안 돼.’ 하면서 오히려 부모가 반대하고 나서 주기를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작가 안네마리 노르덴은 이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다리기를 솜씨 좋게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 양쪽 모두의 솔직한 마음을 치우치지 않게 표현하는 데 성공한다. 이 책은 교육서가 아니다. 절대 ‘잔소리’에 관해 어떻게 하라고 권하거나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소재를 강한 주제 의식 대신 재미와 유머에 버무린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잔소리 동화’이다. 그러나 평범한 듯 비범한 이 동화는 어제와 같은 일상을 다르게 보도록 부모와 아이 모두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 안네마리 노르덴의 『잔소리 없는 날』이 또 다른 '잔소리 동화'의 대표작인 『마법의 설탕 두 조각』(미하엘 엔데)과 쌍벽을 이루며 흔들림 없는 베스트 &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유이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10년만에 원유미 화가의 새 그림을 만나 새 옷으로 갈아입고 개정판으로 거듭 나오게 된 이유이다. ▶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꾸던 ‘잔소리 없는 날’의 등장! - “엄마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세요! 이제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요일 저녁, 푸셀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마음속으로나마 한 번씩, 아니 실상은 백 번쯤은 외쳐 보았을 이 말을 드디어 소리 내어 말하고 만다. “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 이 간절한 소망을 품은 어린 혁명가는 마침내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기발한 보상을 얻어 낸다. 그리하여 딱 하루, 푸셀은 잔소리가 사라진 세상을 맞이한다. 아이들만 사는 세상에 천국이 있다면 아침 풍경은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월요일 아침을 맞이한 푸셀은 아주 사소한 듯하지만 평소에는 이루기 쉽지 않은 바람들을 하나하나 실천한다. 세수와 양치를 건너뛰고 식탁에 앉아 자두잼을 숟갈로 일곱 번이나 퍼먹는 것, 좋아하는 버터 빵만 쏙쏙 골라 잔뜩 먹는 것과 같은 일 말이다. 여기서 그친다면 개구쟁이 푸셀이 아니다. 오디오를 사겠다며 학교를 빼먹고, 갑작스레 파티를 열겠다며 엄마에게 근사한 상차림을 부탁한다. 이제야 한숨 돌릴 만하니 저녁엔 공원에 나가 캠핑을 하겠단다. 그러나 이 모든 꿈만 같은 계획들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전혀 순탄치 못한 길을 걷는다. 신바람 나는 해방감과 어쩔 줄 모르는 불안감을 오가는 푸셀은 결국 크고 작은 말썽들에 휘말리게 된다. 이 특별한 동화의 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셀의 부모님이 ‘말 안 듣더니 그것 봐라.’나 ‘앞으로는 반항하지 마라.’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종일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아이를 부모님은 잠자코 지켜봐 준다. 이 ‘지켜보기’의 가장 큰 의미는 아이와의 약속을 저버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아직 철모르는 아이라며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이도 나름대로 느끼고 생각하며 행동한다는 것을 알아주고 존중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부모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쌓아 가고,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 위해 노력할 줄 아는 건강한 자아를 가진 아이로 성장한다. 그래서 동화 『잔소리 없는 날』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로 손꼽힌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각자의 의견을 나누어 봐도 좋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을 읽기 전에 ‘우리 아이도 잔소리 없는 날을 만들자고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만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잔소리 없는 날』은 부모에게 ‘잔소리하지 말라’고 하는 동화도, 아이에게 ‘부모님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훈계하는 동화도 아니다. ‘잔소리 없는 날’의 효과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대한 판단 또한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 둔다. 따뜻하고 평범한 가족이 벌이는 유쾌한 소동극은 웃음 가득한 재미와 함께 부모와 아이 각자에게 생각할 거리들을 풍부하게 안기며 여운을 남긴다. “쳇, 하지만 단 하루만이라도 간섭받지 않고 지낼 수 없을까요?”“그러니까 네 말은 ‘잔소리 없는 날’ 그런 거 말이냐?”아빠가 묻자 푸셀이 머리를 끄덕였다.“단 하루만이라도 제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 간섭 없이요!”“이런, 맙소사!” “내가 오늘 우리 집에 ‘잔소리 없는 날’을 정했어. 오늘 하루 종일 엄마 아빠 간섭 없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구!”“대단한데! 근데 너 벌써 해 봤어?”“그럼! 세수도 안 하고 양치질도…….”
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첫 글쓰기
아이세움 / 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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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논술,철학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글쓰기의 첫 단추인 문장 만들기부터 문장 이어 쓰기,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한 문장 쓰기, 두 문장 쓰기, 실전 문장 쓰기로 차근차근 문장의 수를 늘려 가서 체계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될 수 있다.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문장력을 강화하고 생생하고 분명하게 생각을 전개하는 표현력을 기른다. 경험한 일 쓰기, 대상에 대해 쓰기, 주장과 이유 쓰기 등 초등 교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글쓰기 단원 1 한 문장 쓰기 1단원 문장 만들기 2단원 문장 자세하게 쓰기 3단원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글쓰기 단원 2 두 문장 쓰기 1단원 문장과 문장 이어 쓰기 2단원 이유와 결과가 드러나게 문장 이어 쓰기 글쓰기 단원 3 실전 글쓰기 1단원 경험한 일 쓰기 2단원 대상에 대해 쓰기 3단원 주장과 이유 쓰기 4단원 이야기 쓰기 초등 첫 글쓰기 예시 답안● 기획 의도 재미있는 생각은 가득한데 어떻게 글로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내 생각을 분명하고 생생하게 쓸 줄 알아야 진짜 첫 글쓰기 100점이죠! 로 한 문장부터 차근차근 글쓰기의 기초를 다져 보세요! ● 특징 1. 첫 글쓰기에 꼭 필요한 기초 지식 글쓰기의 첫 단추인 문장 만들기부터 문장 이어 쓰기, 문장 다양하게 표현하기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2. 한 문장 쓰기부터 실전 글쓰기까지 한 문장 쓰기, 두 문장 쓰기, 실전 문장 쓰기로 차근차근 문장의 수를 늘려 가서 체계적으로 글쓰기 실력이 향상됩니다. 3. 문장력과 표현력을 동시 강화 다양한 쓰기 활동을 통해 문장력을 강화하고 생생하고 분명하게 생각을 전개하는 표현력을 기릅니다. 4. 초등 교과 글쓰기 주제까지 완전 정복 경험한 일 쓰기, 대상에 대해 쓰기, 주장과 이유 쓰기 등 초등 교과에서 배우는 다양한 글쓰기를 직접 경험해 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 1
사회평론 / 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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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장영준 지음, 어필 프로젝트 구성.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미니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그린 학습만화로, 아이들이 특히나 어려워하는 6가지 주요 영문법, 문장 형식, 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수동태, 현재완료, If 가정법을 다루고 있다.건 ㆍ 빛나 ㆍ 피오, 그램우즈로! 1. 마법의 힘을 얻다 - 영어, 말의 순서 2. 나운의 기습공격 -모든 것의 이름, 명사 3. 원정대, 반격을 펼치다 - 명사의 수 4. 마법봉, 마력을 발휘하다 - 명사의 모자, 관사 5. 퍼프나운의 미궁 속으로 - 사람 이름을 대신하는 말, 인칭대명사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영어의 어순을 잡아라 - 명사를 찾아라 - 명사의 수를 밝혀라 - 관사 모자를 씌워라 - 인칭대명사를 연결하라- 200만 독자가 선택한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280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놀라운 베스트셀러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가 미니로 찾아왔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는 A4 반 정도의 크기로 어린이들이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가벼워서 부담없이 휴대해 즐길 수 있다. 영문법 미니와 함께 학교에서 집에서, 학원에서 언제 어디서나 200만 독자들이 즐겼던 그램그램 영문법의 세계에 빠져보자! 더욱 놀라운 것은 가격! 200만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유기농 과자 한 봉지 가격에 불과한 3,900원에 선보인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학습 효과에 대한 입소문과 아이의 요구에 흔들리고 계시던 학부모님들은 주목! 구매하고 싶지만 어려워진 경제 환경 속에서 망설이던 학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선물! 초판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미니>로 해결하자! 영어를 정확하게 쓰고 말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럼에도 초ㆍ중등 학생들에게 넘어야 할 부담스럽고 어려운 고비로 여겨지고 있는 것도 사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이러한 영어 문법을 자연스럽게 만화로 풀어내고 있어, 영문법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언어학자이자 영문학과 교수인 저자가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아들을 위해 만든 만큼,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는 영어 교과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학부모가 뽑은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대상 -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는 세 가지 즐거움 1. 문법의 ‘원리’를 알아가는 즐거움 이 책은 문법에 대한 학습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어순을 설명할 때도 기존 문법책처럼 ‘3형식 문장은 주어+동사+목적어이다.’ 이렇게 낯선 언어로 접근하기보다는 영어를 우리말 어순으로 말했을 때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영어와 우리말은 어순이 다르다’는 문법 원리를 체득하게 한다. 2. ‘꼭 필요하고 중요한 것’만 배우는 즐거움 기존의 문법책은 너무 많은 지식을 한꺼번에 쏟아낸다.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 우리말과 다르거나 우리말에는 없어서 틀리기 쉬운 부분을 놓치게 된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어순을 잘 몰라 단어는 혀끝에서 맴도는데 문장을 말하지 못한다든가, 관사를 생략하고 말하는 고질적인 실수를 반복해서 한다. 이 책에서는 꼭 알아야 할 문법을 선정해 다양한 상황 속에서 반복해서 다룬다. 주인공들이 문법 실수로 함정에 빠지고 또 깨닫고 극복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서 보여줌으로써 주인공에 동화된 아이들은 자신이 했던 실수를 되돌아보게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게 된다. 김형근(돈암초, 10) “자꾸 실수를 하는 건이(주인공)의 모습이 영어 공부를 처음 할 때 제 모습 같아요.” 3.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즐거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만화 스토리 자체다. 주인공들이 리버스 마왕으로부터 그램우즈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각 문법의 특성을 가진 그램펫과 대결을 펼쳐나가며 문법을 하나씩 익혀가는 모험 이야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어려움에 빠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렘펫을 물리치고 매직 아이템을 하나씩 얻을 때마다 함께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은주(학부모)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A bird fly.고 무심코 따라 부르던 노래를 A bird flies.라고 고쳐 부르는 겁니다. 질문만 하던 인티 그램펫(의문사)에게 피오가 Who are you?라고 묻는 장면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무에게나 Who are you?라고 묻는 통에 아이를 말려야 할 지경이에요. 아무튼 아이는 영문법이 재미있대요.” 이 책의 더 큰 의의는 기본 영문법을 알려준다는 점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을 통해 재미있게 시작한 영어 공부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이다. - 이 책을 펴내며처음 만화로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하니 주변 분들이 모두 이상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셨습니다. 아니 대학교 영문과 교수가 대학 교재도 아니고 코흘리개 애들이나 보는 만화책을 쓰겠다고 하니 의아해 하신 거지요. 물론 만화책이라면 우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딱딱한 훈장님의 문법 강의가 되지 않을까 걱정하신 바도 있겠지요.제가 만화 영문법 책을 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초등학교 4학년짜리 아들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웠지만 앵무새처럼 외워서 말하고 따라 읽을 뿐 영어를 전혀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겁니다. 영어도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지요. 아이에게 한국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처럼 영어도 미국이나 영국 사람들의 생각을 표현하는 같은 언어라는 점을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공부하고 점수를 따야 하는 어려운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죠.영어를 제대로 알려면 영어를 쓰는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또 우리와 사고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말과 말의 순서가 다르고, 단수인지 복수인지를 반드시 가리고, 말하는 시점에 따라 다양한 시제를 사용한다는 점은 무조건 외운다고 해서 이해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차이들이 모여 문법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서점에 나와 있는 문법책들을 보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한결같이 어려운 한자 용어에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가득합니다. 화려한 그림에 판형만 커졌을 뿐 성인용 문법책의 축소판입니다.어떤 분들은 어릴 때는 영문법을 몰라도 된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 테이프를 들려주고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면 저절로 문법은 익힐 수 있다고도 하십니다. 그러나 문법이 문장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구조, 말을 하고 글을 쓰는 규칙이라고 할 때 어느 정도 영어의 기초 과정을 거친 어린이들에게 그 규칙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준다면 나중에 더 높은 수준의 영어를 배울 때 훨씬 학습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이 책을 쓰다 보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쉽게 영문법을 알려 주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왜 시중에 어려운 책들이 넘쳐 나는지 이해도 되었습니다. 영문법을 어렵게만 배워 온 어른들로서는 그것을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래서 언어학자인 제가 아니면 꼭 필요한 이 일을 할 사람이 없겠구나 하는 나름의 사명감까지 느꼈습니다.는 출판사 분들과 만화가 선생님들의 노고가 합쳐져 탄생하였습니다. 건, 빛나, 피오 세 어린이가 그램우즈라는 가상 세계에서 리버스 마왕에 맞서 나운, 프로나운, 버브 등 그램펫들을 물리치면서 영문법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으로 영문법 학습뿐만이 아니라 어드벤처 이야기로도 흥미진진합니다.책을 쓰면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여러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 주었더니 얼마나 재미있어 하는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더군요. 그러면서 저절로 명사의 수나 be동사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우리말에 없는 관사의 개념도 정확히 이해하고 주어에 따라 동사를 변화시켜 문장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걸 공부라고 여기지 않고 놀이처럼 따라 한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영어를 배울 때처럼 활용하지도 못할 영어를 배워서는 안 됩니다. 영어 문법 역시 어려운 용어를 무조건 외우게 할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영어의 구조를 만들어 주어 스스로 자연스런 문장을 말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시작한 공부는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영어 공부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지은이 장영준(/ '머리말' 중에서)
고려 건국신화
한겨레아이들 / 이선주 그림, 조현설 글 / 2009.09.08
8,500원 ⟶ 7,65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선주 그림, 조현설 글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고려 편.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가 기획, 집필하여 근거 없는 옛이야기가 아닌 신화학자의 손끝에서 빚어진 제대로 된 건국신화를 만들고자 했다. 대표적인 문헌들을 바탕으로 삼되 또 다른 기록들과 구전돼온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전체 틀 안에서 재구성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가 아니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은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야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6대조 조상인 호경에서 시작된다.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그림 중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각 주인공들이 살거나 꿈에 등장하는 산들은 백두산, 오관산, 송악산 등으로 이 산들은 모두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힘을 주는 근원이 된다. 이렇듯 당시 유행하던 풍수지리설이나 용왕의 신성성, 신라의 정통성을 끌고 와서 한 편의 그럴 듯한 고려 건국신화가 완성된다. 하늘과 땅이 돕고 용왕과 산신이 보호하는데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건국신화’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의종 시대, 김관의가 책을 만들다 산신이 ㅣ된 성골 장군 호경 강충이 마가갑으로 이사를 하다 보육의 오줌이 온 나라에 흘러넘치다 오줌 꿈을 산 진의가 당나라 숙종을 만나다 당나라로 가던 작제건, 되돌아오다 용건, 꿈에서 만난 미인과 결혼하다 왕건이 새 나라를 열다 의종, 고려 건국신화에 빠지다 해설_6대조 이야기의 진실건국신화가 건국의 과정을 신성하게 꾸민 이야기라고 정의할 때 그에 가장 합당한 형식을 보이는 것이 바로 고려의 건국신화이다. 고려 건국신화를 보면 왕권의 정통성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상징과 장치들을 빌려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야기는 고려 태조 왕건의 6대조 조상인 호경에서 시작된다. 호경은 원래 신라 성골 장군 출신으로 평나산 산신을 만나 그 자신도 산신이 된다. 호경이 산신이 되면서 고려는 산신이 지켜주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태조 왕건의 증조할아버지는 당나라 숙종이다. 당나라 숙종과 보육의 둘째딸 진의 사이에서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인 작제건이 태어난다. 이후 작제건은 서해 용왕의 딸 저민의와 결혼을 해 태조 왕건의 아버지인 용건을 낳는다. 왕건의 6대조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중요한 그림 중 하나가 풍수지리설이다. 예를 들어 각 주인공들이 살거나 꿈에 등장하는 산들은 백두산, 오관산, 송악산 등으로 이 산들은 모두 고려의 수도인 개경에 힘을 주는 근원이 된다. 이렇듯 당시 유행하던 풍수지리설이나 용왕의 신성성, 신라의 정통성을 끌고 와서 한 편의 그럴 듯한 고려 건국신화가 완성된다. 하늘과 땅이 돕고 용왕과 산신이 보호하는데 이기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바로 ‘건국신화’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신화가 만들어졌을까. 고려 건국신화가 나온 시대적 배경을 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고려 건국신화는 왕건이 만든 신화가 아니다. 고려가 세워지고 200년쯤 지난 뒤인 의종 임금 때 쓰여진 신화이다. 당시는 무신들이 난을 일으켜 문신들을 죽이고 왕까지 위협하던 시기이다. 의종의 입장에서는 고려와 자신의 정통성을 내세워 위기를 모면하고 백성들의 마음을 보듬어야 했을 것이다. 바로 이런 시대적 배경에서 만들어진 것이 고려의 건국신화로 의종의 신하였던 김관의가 하급관리인 김영부에게 명해 쓰여진 이야기이다. 『고려 건국신화』는 이처럼 이야기가 태어난 배경을 살리기 위해 액자식 구성을 선택했다. 김관의가 쓴 『편년통록』의 내용이 주가 되고, 앞뒤로 의종 시대의 이야기가 붙는 형식이다. 고려 백성의 입장에서, 또는 의종이나 김관의의 처지에서 이 신화를 다시 한번 음미해 본다면 그 의미가 더욱 생생하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나라를 세운 영웅들의 진짜 이야기, 신라·가야·고려 건국신화 출간!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에서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부터, 가장 넓은 영토를 가졌던 고구려,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였던 신라, 잃어버린 왕국 가야, 그리고 중세 국가인 고려까지 다섯 나라의 건국신화를 살핀다. 지난달『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신라 건국신화』 『가야 건국신화』『고려 건국신화』를 출간하면서 건국신화편을 완간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 이렇게 다르다! ① 전문가가 쓴 제대로 된 건국신화 신화학자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② 건국신화 본래의 모습에 가깝도록 재구성했다. 상상력 과잉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대표적인 문헌들과 구전신화·전설 등을 모아 풍성하게 엮었다. ③ 신화적 상징이 살아 있다. 신화 속 상징은 그 당시 역사, 문화, 종교, 예술의 산물이다.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신화적 상징들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④ 역사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된다. 각 나라의 건국신화를 읽으며 그 나라가 세워질 때의 사회적 상황이나 정치적 지향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⑤ 영웅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다양한 조연들의 이야기 대표적인 건국 영웅뿐 아니라 나라를 세우는 데 기여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의 이 같은 특징은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의 책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전문가가 아니라면 엮어 내기 어려운 고려의 건국신화를 어린이책으로 처음 소개한 점이 눈길을 끈다. 고려 건국신화는 고려 중기 김영부가 쓴『편년통록』에 들어 있는 이야기로 건국신화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권력자와 백성들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여실히 드러내는 건국신화의 표본이라 할 만하다. 조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신라 건국신화』에서는 기존에 나온 책에서 크게 다루지 않았던 미궁 속 인물 호공의 비중이 커졌다. 전쟁을 피해 바다를 건너온 호공과 그의 아들이 혁거세왕과 남해왕의 지혜로운 신하가 되어 활약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고려 건국신화』 에서는 고려를 세운 것은 왕건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무려 6대조부터 대를 이어 내려온 조상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징에 대한 힌트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혁거세와 수로가 굳이 하늘에서 내려온 알에서 태어나는 이유는 이들 나라가 고조선이나 고구려처럼 힘이 센 부족이 다른 부족을 흡수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부족이 서로 협력하여 나라를 세웠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특정 부족과 상관없는 제3의 인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형태를 지니는 것이다. 이밖에도 혁거세가 죽은 이후 몸이 다섯 동강이 난 채 땅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곡의 신’이 되는 상징이며, 가야 건국신화가 거북이를 부르는 구지가로부터 시작하는 것은 바닷가에 살던 가야 사람들이 제사를 지낼 때 올렸던 제물이 거북이라는 것에서 상징성을 찾을 수 있다. 고려 신화에서도 신성함을 부여받은 상징으로 용왕, 산신, 당나라 임금 등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이번에 출간된 세 권은 앞서 출간된 『고조선 건국신화』와 『고구려 건국신화』에 비교해 개성이 강한 그림이 어우러져 있다. 『신라 건국신화』는 영웅이 태어날 때마다 반드시 상상 속 동물들의 도움을 받는다. 혁거세는 흰말이 가져온 알에서 태어났고, 알영은 닭을 닮은 용인 계룡의 옆구리에서 나왔으며, 탈해가 나온 궤짝을 실은 배는 용이 호위를 하는 식이다. 화가 편형규는 강렬한 느낌의 선을 이용해 사물의 형태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신성성과 상징성을 극대화시켰다.『가야 건국신화』는 화가 조혜원은 자신의 강점인 추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신화의 특성을 살렸으며,『고려 건국신화』를 그린 화가 이선주는 고려 불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원색의 화려함과 세밀한 묘사로 불교의 나라 고려의 이미지를 되살려냈다. 다른 나라의 신화들이 문헌과 구전자료를 통틀어 하나의 이야기로 버무려 냈다면, 『가야 건국신화』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수로왕 이야기와 함께 정견모주라는 여신이 수로왕의 어머니라는 또 다른 건국신화를 나란히 실어놓다. 수로왕의 출생에 대한 서로 다른 이야기, 대가락국과 금관가야 등 6가야 건국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껴 볼 수 있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은 신기한 옛이야기에 그쳤던 지금까지의 신화 책들과 달리 조상들이 건국과 함께 꿈꾸었던 이상과 포부를 그려볼 수 있는 하나뿐인 건국 이야기가 될 것이다.
굿바이 게임, 헬로우 드림
소담주니어 / 고정욱 지음, 조예선 그림 / 2011.10.15
9,500원 ⟶ 8,55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조예선 그림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논장 / 강무홍 지음, 김이랑 그림 / 2011.05.02
9,000원 ⟶ 8,100원(10% off)

논장명작,문학강무홍 지음, 김이랑 그림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64권. 형제간의 자잘한 갈등과 아옹다옹 일상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 저학년 동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오순도순 힘을 합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사랑스럽게 펼쳐진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발랄한 글과 유머와 익살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에 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골목대장 누나를 위해 바가지며 빗자루 같은 ‘무기’를 훔치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이 나고, 벌을 서면서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더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 뚜껑과 마당 빗자루와 먼지털이 같은 것으로 무시무시한 적군에 대항하는 동희와 누나.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다.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 대표 저학년 동화 우리는 다정한 형제! 걸핏하면 내 머리를 콩콩 쥐어박는 누나, 순 깡패 같고 때로는 얄미운 누나!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다. 우리 누나니까. 세상에 딱 하나밖에 없는, 우리 누나니까! 형제간의 자잘한 갈등과 아옹다옹 일상을 익살스럽게 그려 낸 동화. 티격태격 다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오순도순 힘을 합치는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사랑스럽게 펼쳐집니다. 섬세하고 감각적인 발랄한 글과 유머와 익살을 담은 재미있는 그림에 아이들의 세계와 마음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 내용 세상에, 우리 누나는 자기가 조금 더 안다고 뭐든지 다 자기 말이 맞댄다. 툭 하면 같이 안 논다고 협박이나 하고 기분 따라 이랬다저랬다, 순 자기 멋대로다. 학교에서 음악책을 받아온 날도 노래를 가르쳐 준다면서 자꾸 머리를 쥐어박는다. 음이 맞으면 박자가 틀렸다고, 박자가 맞으면 음이 틀렸다고 난리다. 치, 내 머리가 돌덩어리인줄 아나……. 엄마한테 혼나고 같이 쫓겨 나왔을 때도 가만있는 나를 복수하자고 부추기더니, 고민 고민 끝에 어렵게 복수를 결심하자 이번에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거든.”이라고 한다. 한술 더 떠 복수하는 애들은 나쁜 애들이라고 뒤집어씌우기까지. 도대체 어쩌라고! 그래도 옆집 형아한테 괴롭힘을 당할 때 누나가 파란 보자기를 어깨에 두르고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마당 빗자루를 들고 뛰어나가 용감하게 복수해 준다. 바가지가 깨지고 코피를 흘리면서도. 나는 이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 신 나는 일상, 웃음이 터져 나오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형제지간에 어떻게 지낼까? 보통 동생들은 손위 형제들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니까 참 대단해 보여서 뭐든지 따라하며 그 뒤를 쫄쫄 쫓아다닌다. 물론 부당한 대우에 소소한 반항도 하지만. 반면 손위 형제들에게는 그 반대 아닐까? 동생들은, 똑같이 잘못을 해도 더 혼나게 만들고, 귀찮게 따라다니면서 여러 가지로 신경 쓰이게 하는 존재. 그래서 어떻게든 떼 놓으려고 이것저것 심부름을 시키고 구박을 하지만 동생들은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작가는 세상의 많은 언니, 오빠, 누나, 형 들에게 동생들의 마음을 전해 준다. 동생들이 왜 그렇게 쫄쫄 쫓아다니는지, 바로 부럽고 좋고 사랑해서 그렇다는 사실 말이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복잡 미묘한 마음과 천방지축 행동과 그 속에 흐르는 속 깊은 정을 담은 유쾌한 동화다. 바로 옆, 어느 집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음직한 그 일상은 소란스러우면서도 규칙이 있고 툭탁거리다가도 서로 위해 주고 챙겨 주는 정이 넘쳐흐른다. 골목대장 누나를 위해 바가지며 빗자루 같은 ‘무기’를 훔치다가 엄마한테 들켜 혼이 나고, 벌을 서면서도 서로 잘났다고 싸우다가 더 야단을 맞고, 쓰레기통 뚜껑과 마당 빗자루와 먼지털이 같은 것으로 무시무시한 적군에 대항하는 동희와 누나. 그 모습에 아이들은 ‘아, 이거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하다가, 엄마가 혼내는 모습에서는 너무나 우리 엄마하고 똑같아서 풋, 저절로 웃음이 터질 것이다. 책 속에는 누나와 동생이지만, 오빠와 동생, 형과 동생의 이야기라고 해도 그대로 자연스럽다. ■ 문장부호 하나에도 고민을 담은 강무홍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는 엄마가 좋았다가 싫었다가, 누나를 그대로 따라 했다가 또 반항하기도 하는 꽤나 복잡한 아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리며 정말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해 냈다. 특별한 교훈을 주겠다는 강박관념 없이 묘사된, 아이들이 나름대로 구축한 자신들만의 놀이의 세계, 그 신 나는 생활은 정말 바쁘고 힘든 요즘 아이들에게 책으로나마 재미와 웃음을 한껏 전한다. 한때밖에 누리지 못하는, 절대 빼앗길 수 없는 아이들만의 고유한 세계를 통해서 말이다. 다양한 상황과 표정을 살린 재치 있는 그림 역시 익살과 유머가 넘친다. 때론 아주 얄밉고 짜증나는 우리 형, 동생이지만 새삼 형제와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행복한 책이다.
비밀요원 레너드 5 : 핼러윈 유령을 찾아라!
아울북 / 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 2020.10.22
14,800원 ⟶ 13,320원(10% off)

아울북명작,문학박설연 (지은이), 김덕영 (그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의 미스터리 동화다. 브라운앤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레너드가 미스터리 요원으로 변신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준다. 갓파, 늑대인간, 유니콘 등 미스터리한 존재부터 버뮤다 삼각지대, 폴터가이스트 현상 등 기이한 현상까지. 누구나 한번쯤 궁금해 했을 미스터리 사건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 앞에 나타난 의문의 단체 시크릿 에이전시. 비밀이 가득한 시크릿 에이전시에서 펼쳐질 이야기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마지막까지 긴장을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앞으로 서서히 드러나게 될 미스터리 사건의 비밀과 레너드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보자.핼러윈 유령을 찾아라! 9 도플갱어가 나타났다! 55“핼러윈 데이에 유령이 나타났다고?” “자신과 똑같은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레너드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보자! ■ 국내 최초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 미스터리 동화 출간! 한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미국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브라운앤프렌즈의 국내 최초 미스터리 동화가 출간되었다. 『비밀요원 레너드 5 : 핼러윈 유령을 찾아라!』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비밀요원 레너드』 시리즈는 라인프렌즈 키즈의 오디오 동화 ‘레너드 요원의 미스터리 보고서’를 새롭게 각색한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등록된 이야기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 수와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던 에피소드를 골라 스토리를 확장했다. 오디오 동화를 통해 이미 어린이들에게 검증된 미스터리 소재로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며, 확실한 재미를 보장한다. 또한 미스터리 사건을 둘러싼 레너드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며 세계관이 더욱 풍성해졌다. 오디오 동화에서 발전한 세계관은 레너드의 활약과 다음으로 이어질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 준다. ■ 레너드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미스터리 대모험! 마녀와 드라큘라는 이 세상에 정말 존재하는 걸까? 자신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를 만나면 죽는다는 게 사실일까? 외계인들이 지구에 내려와 사람들을 납치해 간다고?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두려움을 자극하는 세계 곳곳의 괴담과 전설들.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미스터리 해결사 레너드의 활약이 시작된다. 『비밀요원 레너드 5 : 핼러윈 유령을 찾아라!』에서는 핼러윈 호박 장식인 잭 오랜턴과 도플갱어에 대한 미스터리를 다룬다. 핼러윈이라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호박등, 잭 오랜턴은 사실 아일랜드에 살았던 잭 영감의 이야기에서 유래했다는데…. 사람들을 괴롭히고 다닌다는 호박 유령은 혹시 잭 영감? 정보를 입수한 레너드 요원은 사건 조사를 위해 뉴욕으로 향한다. 과연 레너드 요원은 잭 오랜턴으로 분장한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유령 잭 오랜턴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한편, 레너드 요원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가 등장했다. 도플갱어는 자신의 몸에서 빠져나간 영혼이라던데, 과연 레너드 요원은 무사할까? 레너드 요원과 함께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사건 속으로 모두 함께 모험을 떠나 보자. ■ 엉뚱 발랄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와 스페셜 캐릭터들의 등장! 셜록 홈스, 명탐정 코난의 뒤를 잇는 신개념 탐정 캐릭터 레너드가 온다. 레너드 탐정은 땡그란 두 눈과 코, 민트 초코와 젤리를 사랑하는 절대 미각, 탐정이라기엔 엉뚱한 행동과 귀여운 외모로 그 정체를 의심케 한다. 그러나 결정적 순간 빛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날카로운 추리력을 가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반전 매력 가득한 레너드와 함께하는 추리 과정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비밀요원 레너드』에서는 브라운앤프렌즈의 오리지널 캐릭터 레너드와 제시카는 물론 기존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레너드와 티격태격 현실 절친미를 보여줄 윌리엄, 환상의 호흡으로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할 룰라송 요원, 레너드를 질투하는 노만 다아라 등 각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의 찰떡 케미도 기대할 수 있다. ■ 미스터리 퀴즈와 부록으로 더욱 특별해진 이야기! 동화 중간중간에 그림 퍼즐 맞추기, 숨은 글자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재미있는 놀이 형식의 미스터리 퀴즈를 삽입했다. 퀴즈를 풀면서 미스터리 사건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자. 숨어 있는 놀이 페이지를 발견하는 깨알 재미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어 책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부록으로는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었던 스페셜 캐릭터 인스(스티커)를 제공한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와 그림들을 내 맘대로 오려 붙여 보자. 또한 1권에 수록된 ‘미스터리 탐정 수첩’을 꾸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미스터리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
[정가인하세트]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 4 세트 (전5권)
조선북스 / 토마스 브레치나 글,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권소아 옮김 / 2012.11.20
40,000

조선북스명작,문학토마스 브레치나 글, 나오미 페아른 그림, 이동준.권소아 옮김
드디어 나왔다! 타이거 수사대 T.I.4 시즌4! 최첨단 수사 도구, 더욱 강력해진 실력으로 그들이 돌아왔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타이거 수사대 T. I. 4』의 시즌 4 다섯 권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세트예요. 주인공 타이거 수사대는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는 초등 고학년들이에요. 인터넷 강도, 붉은 축구공에 얽힌 비밀, 유령의 숲에 나타난 UFO와 외계인, 훔팩 성, 스키장의 투명 괴물 등 기상천외하고 미스터리어스한 사건을 만나면 타이거 수사대는 세 명의 용기와 지혜를 합쳐 멋지게 사건을 해결합니다. 또, 책을 읽는 독자들도 타이거 수사대가 되어 추리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책과 함께 들어있는 탐정 키트의 물품을 쓰면서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을 단서를 찾으며 다음 장으로 넘어가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로 구성된 탐정 추리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요즘 아동 서점가의 뜨거운 감자는 단연 모험 읽기물입니다.‘해리 포터’,‘율리시스 무어’등의 판타지 물로 물꼬를 튼 초등용 모험 읽기물들은 현재 탐정이나 추리 이야기로 분야를 넓혀 가는 추세입니다. 과거 컨텐츠가 풍부하지 않던 시절 셜록 홈즈나 괴도 뤼팽의 신출귀몰한 활약상은 최고의 읽을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상상 속의 인물이 등장하는 남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속에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등장 해야만 인터넷과 게임에서 빠져나와 비로소 책에 몰입합니다. 《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모험 소설의 마스터’라고 불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아동 작가 토마스 브레치나의 탐정 추리 동화입니다. 전 세계 33개국에서 출간되어 2500만부가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일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서는《해리 포터》시리즈를 제치고 아동 분야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간된 조선북스의《타이거 수사대 T. I. 4》시리즈는 위와 같은 요소를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주인공들은 사춘기가 막 시작된, 호기심 많고 또래 집단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즐기며,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 고학년입니다. 내용 역시 그 또래 아이들이 겪을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역시 그 어떤 탐정 추리 소설이나 영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묘미는 바로 독자가 직접 참여하는 특이한 구성에 있습니다. 기존의 도서들이 주어진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읽어나가도록 구성되어 있다면,《타이거 수사대 T. I. 4》는 독자 참여가 없으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독자가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재미가 배가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독자들은 매 장마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야 다음 줄거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탐정 키트의 물품이 독자들이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책과 함께 연동되는 카페(cafe.naver.com/chtiger4)와 다양한 이벤트는 아이들이 책에 한층 더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에 열광하는 이유 중 가장 커다란 매력은 자신이 직접 참여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들을 열광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가졌습니다.《타이거 수사대 T. I. 4》해리포터 이후 또 한 번 아동 읽기물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만한 탐정 추리 동화가 될 것입니다. 독자가 주인공이 되는 신개념 탐정 추리 동화 각 장마다 나와 있는 ‘T. I. 4 미션 - 단서를 찾아라!’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단서입니다. 독자는 책 속 부록인 탐정 키트 속의 ‘디코더’와 ‘단서 카드’를 이용해 단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마치 자신이 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한 사람이 된 듯 책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구성애 아줌마의 10대 아우성
올리브(M&B) / 구성애 글, 만밥 그림 / 200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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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M&B)생활,인성구성애 글, 만밥 그림
오늘날 십대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를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나 나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일러 준다. 스스로나 이성에 대해, 나쁜 어른들에 대해 잘 몰라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혹 다치더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이끈다. 아울러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도울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친절한 조언을 들려준다.제1화. 벗지 않는 소년 10 제2화. go go 다이어트 32 제3화. 끊을 수 없는 유혹 52 제4화. 어른놀이 72 제5화.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사람 90 제6화. 문방구 아저씨의 두 얼굴 71 제7화. 얼굴 없는 친구 126 제8화. 2분의1의 아픔 146 제9화. 잘못된 만남 164 제10화. 양치기 소년의 최후 1821. 10대와 어른이 함께 읽어야 할 성 지침서!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까지, 10대는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이 모두 존재하는 지극히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 10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한 사람의 일생을 좌우할 수도 있지요. 우리 10대들은 이 중요한 시기를 겪을 준비가 되어 있나요? 부모님들은 사춘기를 먼저 경험한 선배이자 인생의 스승으로서, 10대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나요? 온라인 문화의 홍수, 갈수록 개인주의가 짙어지는 친구 관계, 사춘기에 들어서면서부터 멀어지기만 하는 부모님과의 관계……. 그 속에 고립된 10대들에게 ‘성’은 점점 더 유혹적이고, 위험하고, 어려운 것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부모님들은 도와주고 싶어도 방법을 모른 채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성 친구가 스킨십을 원해요.” “온라인에서 만난 친구가 신체 접촉을 요구해요!” “학교 앞에서 변태를 마주쳤을 때는 어떻게 하지요?” “야동을 끊을 수가 없어요!” “성폭행 피해는 어떻게 예방해야 하지요?” 언제나 10대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어른의 눈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성상담 전문가 구성애 선생님께서 이번에는 10대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할 모든 청소년과 10대 자녀를 둔 부모님을 위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2. 왜 10대 아우성인가? 이 책은 오늘날 십대들이 가장 많이 부딪히고 고민하는 문제를 통해 올바른 성 지식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나 나쁜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세심하게 일러 줍니다. 스스로나 이성에 대해, 나쁜 어른들에 대해 잘 몰라서 다치는 일이 없도록, 혹 다치더라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일이 없도록, 그것이 평생의 상처로 남지 않도록 말입니다. 또한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를 도울 방법에 대해 현실적이고 친절한 조언을 들려줍니다. 최근 10대의 성은 더 이상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자신과 부모님, 어른들 모두가 아름답고 소중한 10대의 성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하는 까만 돌
비룡소 / 김혜연 지음, 허구 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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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김혜연 지음, 허구 그림
일공일삼 시리즈 77권.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혜연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왕따를 당해 마음 둘 곳 없이 외로운 이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슬픔을 털어내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작가는 왕따, 학교 폭력,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등 오늘날 아이들이 처한 아픈 상황들을 고루 매만지면서 판타지 기법을 더해 하나의 따뜻한 동화로 완성시켰다. 말을 걸어도 도망가거나 싫어하지 않는 새와 벌레와 이야기하며 외로이 지내던 어느 날, 지호는 하굣길에 어디 걷어찰 만한 돌이 없을까 씩씩거리다 이상한 돌 하나를 발견한다. 평범해 보이는 돌이지만 지호의 발부리에 차이자 “아얏!” 하고 비명을 지른 것! 그날부터 지호는 새와 벌레 대신 ‘말하는 이상한 까만 돌’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기 시작한다. 까만 돌은 때론 “이유 없이 왜 당하고만 있느냐”며 용기 있게 지호가 행동하기를 충고하고, 때론 지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주며 지호의 아픔에 공감한다. 그 과정에서 지호는 마음속에 드리웠던 상처의 그늘을 하나하나 걷어내는데….1. 새와 말하는 아이 2. 숲에서 마주친 세 악당 3. 이상한 돌 4. 말하지 않는 아빠 5. 이상한 외국인 아줌마 6. 의미 있는 돌? 7. 도깨비일지도 몰라 8. 나한테 왜 그러는데? 9. 학교에 나타난 줄리 아줌마 10. 아빠 손이 따뜻했다 11. 아빠와 까만 돌 12. 까만 돌이 사라졌다 13. 아빠가 왜 그 집에 들어간 걸까? 14. 아빠가 학교에는 웬일일까? 15. 노란 비옷과 학교 앞 횡단보도 16. 까만 돌이 돌아왔다 17. 새로운 사실 18. 고장 난 세발자전거 19. 잘 있어, 까만 돌 20. 또 다른 만남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나는 뻐꾸기다』,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의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까만 돌과 지호의 마음 여행기 “여러분은 화나고 속상한 일을 털어놓을 친구가 있나요?” 『나는 뻐꾸기다』,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꽃밥』 등 특유의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는 동화작가 김혜연의 신작 『말하는 까만 돌』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아이를 조기 유학 보내고 혼자 사는 기러기 아빠와 친척집에 얹혀사는 뻐꾸기 아이를 통해 현대 사회 가족의 모습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이야기한 『나는 뻐꾸기다』(2009 황금도깨비상 수상작)에서 보여 주었듯이 김혜연은 깊이 있는 시선과 간결하면서도 따뜻한 문체로 소박한 우리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가다. 이번 신작 『말하는 까만 돌』에서도 김혜연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거나 왕따를 당해 마음 둘 곳 없이 외로운 이들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슬픔을 털어내고 일어나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따뜻한 필치로 담아냈다. 작가는 왕따, 학교 폭력, 한부모 가정, 가정 폭력, 학습 부진 등 오늘날 아이들이 처한 아픈 상황들을 고루 매만지면서 판타지 기법을 더해 하나의 따뜻한 동화로 완성시켰다. 어린이 책에 개성 넘치는 그림 작업으로 유명한 허구가 그림을 그려 이야기의 맛과 여운을 더했다. ■ 까만 돌과 함께 떠나는 따뜻한 마음 여행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로하는 동화 『말하는 까만 돌』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지호가 길에서 우연히 까만 돌을 줍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말을 걸어도 도망가거나 싫어하지 않는 새와 벌레와 이야기하며 외로이 지내던 어느 날, 지호는 하굣길에 어디 걷어찰 만한 돌이 없을까 씩씩거리다 이상한 돌 하나를 발견한다. 평범해 보이는 돌이지만 지호의 발부리에 차이자 “아얏!” 하고 비명을 지른 것! 그날부터 지호는 새와 벌레 대신 ‘말하는 이상한 까만 돌’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일, 속상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털어놓기 시작한다. 까만 돌은 때론 “이유 없이 왜 당하고만 있느냐”며 용기 있게 지호가 행동하기를 충고하고, 때론 지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주며 지호의 아픔에 공감한다. 그 과정에서 지호는 마음속에 드리웠던 상처의 그늘을 하나하나 걷어낸다. 아이의 삶이 어른의 삶과 떨어질 수 없듯 문제적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은 지호뿐이 아니다. 외로운 지호에게는 지호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말문을 닫아 버린 아빠가 있다.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아이의 삶과 뗄 수 없는 어른의 삶을 잘 포착해 이야기를 한층 더 입체적으로 담아냈다. 까만 돌의 말하는 능력을 우연히 알게 된 지호 아빠 역시, 지호처럼 까만 돌에게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꺼내놓기 시작한다. 어른과 아이가 모두 위로받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김혜연 동화의 힘이다. ■ 말하는 까만 돌은 사실 들어 주는 까만 돌이 아니었을까? 화나고 속상한 마음 털어놓을 데 없는 외로운 이들 앞에 까만 돌이 나타난다! 또 다른 주인공 줄리 아줌마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으로, 아빠 친구인 철주 아저씨 부인이며 까만 돌의 원래 주인이다. 지호는 까만 돌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러 아줌마를 찾아간 날, 아줌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말하는 모습을 보고는 아줌마 역시 까만 돌에게 이야기하며 먼저 하늘나라로 간 남편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을 이겨냈음을 깨닫는다. ‘말하는’ 까만 돌은 사실 ‘들어주는’ 까만 돌이었던 것이다. 지호, 지호 아빠, 줄리 아줌마, 『말하는 까만 돌』의 주인공들은 모두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들을 까만 돌에게 털어놓으며 아픈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상처투성이였던 삶을 하나하나 복원해 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까만 돌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까만 돌이 필요할지도 모를 누군가를 위해 지호가 까만 돌을 소나무길에 가져다 놓는 마지막 장면은 지호의 작지만 소중한 성장을 보여 준다. 작가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까만 돌을 통해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것, 그래서 외로운 사람 하나 없이 슬플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는 세상을 함께 헤쳐 나가자는 것, 이것이 까만 돌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일 것이다. 우리 모두에겐 까만 돌이 필요하다. “까만 돌은 아무 말이 없었다. 중간에 끼어들지도, 자기 생각을 말하지도, 야단을 치지도 않았다. 만일 까만 돌이 중간에 끼어들었더라면 가슴속의 도둑고양이는 다시 마루 밑으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제 고양이는 햇빛 아래 온몸을 드러내고 반듯하게 서 있었다. 얘기를 하고 나니 가슴에서 돌덩이를 내려놓은 것 같았다.”
초등학생 영어일기 따라쓰기
지혜정원 / WG Contents Group 지음, 정위현 그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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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정원외국어,한자WG Contents Group 지음, 정위현 그림
같은 또래의 재미있는 주제별 영어일기를 따라쓰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일기를 쓸 때 나오는 필수패턴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비슷한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어휘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일기를 써볼 수 있다. 꾸준히 영어일기를 보고 따라쓰고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 글쓰기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1. I enjoy swimming in the sea. 나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좋아해. 2. I hope the snow won't melt. 눈이 녹지 않았으면 좋겠어. 3. Sara has many strong points. 사라는 장점이 많아. 4. What should I eat to get taller? 뭘 먹어야 키가 더 자랄까? 5. I took care of him all day long. 내가 하루종일 남동생을 돌보았어. 6. They were so many dierent dishes. 여러 가지 다른 요리들이 많았어. 7. I'm proud of my dad.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 8. It is fun to make dumplings. 만두 빚는 것은 재미있어. 9. It seems that Dori is sick. 도리가 아픈 것 같아. 10. I think Mimi is cute when she sleeps in my bed. 미미가 내 침대에서 자고 있을 때는 정말 귀여워. 11. Su-min gave me a nice toy robot. 수민이가 멋진 장난감 로봇을 주었어. 12. I looked at the full moon and made a wish. 나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었어. 13. Time ies when I play. 놀 때는 시간이 금방 가. 14. I'll try never to ght with him. 다시는 싸우지 않도록 노력할 거야. 15. I hate going to the dentist. 나는 치과에 가는 것이 너무 싫어. 16. It's getting cold these days. 요즘에 점점 추워지고 있어. 17. I couldn't get up because I was very tired.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었어. 18. She must read very hard. 그녀는 책을 열심히 읽는 게 틀림없어. 19. I can’ wait to ride it to school and show it to my friends tomorrow. 빨리 내일 학교에 타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20. Why did she ask me?왜 나에게 물어 본거지? 21. I think the roller coaster is the most exciting ride.나는 롤러코스터가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해. 22. We are going to the theater tomorrow. 내일 우리는 영화관에 가기로 했어. 23. I want to meet great teacher next grade, too. 다음 학년에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24. I'm thinking about going to the library. 나는 도서관에 갈 생각이야. 25. I used to go to the children science museum.나는 어린이 과학관에 자주 가곤 했어. 일기쓰기에 도움이 되는 어휘 백점 맞는 아이는 뭔가 다른 영어습관을 가지고 있다! 확연히 다른 나만의 영어일기책! 영어로 말하기 듣기를 잘한다는 많은 초등학생들조차도 영어로 글씨기를 힘들어합니다. 영어일기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간략히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입니다. 자기 글을 잘 쓰려면 우선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많이 보고 써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일이든 노력 없이 이루기는 힘들지만 특히 영어는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일기를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나게 꾸준히 써 나가야 합니다. ‘초등학생 영어일기 따라쓰기’는 같은 또래의 재미있는 주제별 영어일기를 따라쓰며 글쓰기에 재미를 붙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일기를 쓸 때 나오는 필수패턴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비슷한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어휘를 참고하여 자기만의 일기를 써볼 수 있습니다. 꾸준히 영어일기를 보고 따라쓰고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 글쓰기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빈 집에 온 손님
아이세움 / 황선미 글, 김종도 그림 / 200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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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우리창작황선미 글, 김종도 그림
동물들의 이름과 어여쁜 삽화가 너무도 잘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살아있는 자연 속의 풍경을 따뜻한 느낌으로 그린 삽화는 이야기 속 금방울의 마음씨만큼 따뜻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빠, 엄마는 할머니 댁에 가시기 전에 맏이 금방울에게 동생, 은방울과 작은방울을 잘 돌보라고 했지요. 먹구름이 가득끼자 금방울은 동생들을 걱정하며, 찾아다녔어요. 집에 돌아가 본 금방울은 동생들을 보고 안심할 수 있었어요. 여우 남매 셋이 난로가에 앉아 있었을 때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어요. 언뜻보기에 덩치가 정말 큰 동물이었답니다. 겁이 난 금방울은 문을 걸어 잠그고 동생들을 재우려 했지요. 하지만, 막내 작은 방울은 계속 울었댔어요. 작은 방울은 담요가 없으면 잠을 잘 수 없었거든요. 담요는 낮에 놀았던 빈 집에 있었답니다. 금방울은 두려웠지만, 동생을 생각하며 용기를 냈어요. 비바람을 헤치고 빈 집에 들어갔을 때, 금방울은 깜짝 놀랐답니다. 아까 그 덩치 큰 동물이 누워있었거든요. 작은 방울의 담요를 덮고 말입니다. 마음씨 착한 금방울은 떨고 있는 그 낯선 덩치를 위해 땔감도 넣어주고, 담요도 그대로 덮어주고 왔답니다. 아침에 일어난 금방울은 빈 집앞에 서 있는 엄마 오소리과 담요 속의 아기 오소리를 볼 수 있었어요. 어제의 그 낯설고 두려웠던 덩치는 바로 오소리 아줌마 였던 거에요. 표지에 아기 오소리에게 작은 꽃을 선물하는 여우 남매가 보이죠? 엄마, 아빠가 할머니댁에 가시고 없던, 지난 밤에 여우 남매는 두려움을 용기로 극복하고, 사랑과 온정을 알게 하는 놀라운 경험을 했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과 『나쁜 어린이표』의 저자 황선미씨가 전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한글을 이제 막 뗀 아이가 읽으면 좋은 \'콩깍지 문고\' 시리즈의 첫 책입니다.
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3B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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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1.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3. (네 자리 수)×(두 자리 수) 4. (몇십)÷(몇), (몇백 몇십)÷(몇) 5. 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 내림이 있는(두 자리 수)÷(한 자리 수) 7.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8.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9.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집 바꾸기 게임
좋은책어린이 / 안미연 지음, 조예선 그림 / 2012.08.31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안미연 지음, 조예선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44권. 서로 몸이 바뀐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내 모습,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게임’을 매개로 서로를 부러워하던 수호와 재민이가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하고, 자신이 가진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수호는 육남매 가운데 다섯째이고, 재민이는 외동아들이다. 형제가 많아 시끌벅적 우왕좌왕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집에 사는 수호는 조용히 혼자 지내는 재민이가 부럽고, 늘 혼자 외롭게 지내는 재민이는 형제들이랑 어울려 지내는 수호가 부럽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게임을 하던 수호와 재민이는 평소 보지 못했던 아이템을 클릭하게 된다. “삑-.” 그 순간 컴퓨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화면이 출렁인다. 그리고 수호와 재민이의 몸이 순식간에 서로 바뀌어 버리는데….01_난 수호, 난 재민 02_냄비 엉덩이로 날아간 우주 방위 사령관 03_참기에는 너무 긴 4년 04_집 짓기 게임 ‘비버비버’ 05_혼자 먹는 아이스크림 맛 06_똥 기저귀 냄새 07_우리는 다시 우리로 08_작가의 말수호와 재민이의 몸이 바뀌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났다! 서로 몸이 바뀐 뒤에야 내 것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수호와 재민이의 좌충우돌 집 바꾸기 이야기! 《집 바꾸기 게임》은 서로 몸이 바뀐 두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내 모습, 내가 가진 것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소중한 것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게임’을 매개로 서로를 부러워하던 수호와 재민이가 자신이 충분히 사랑받을 만하고, 자신이 가진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매사에 불평불만인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며, 책을 읽고 나서 지금까지 보잘것없이 여겨지던 많은 것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는 건 보너스다. “행복은 지금 바로 이곳에 있어요!” 우리는 더 많은 것을 갖고, 더 높은 곳에 올라야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난 왜 이 모양일까? 난 왜 짝꿍보다 공부를 못하지? 난 왜 친구처럼 예쁘지 않지? 우리 집은 왜 친구네처럼 부자가 아닐까?’하고 친구와 비교하며 친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하다 자신이 가진 소중한 것들을 못 보는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작가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내가 가진 것의 소중함을 깨닫는 거라고 말한다. 수호와 재민이의 몸이 뒤바뀌는 역지사지 구도를 통해 ‘행복은 내가 있는 지금 바로 이곳에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작가가 굳이 뭔가를 가르치려 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가슴으로 느낀 것들을 발랄한 에피소드에 담백하게 담아낸 점은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형제가 많은 수호를 늘 부러워하던 재민이가 수호네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난 뒤 “나한테 없는 거 부러워하지 않기로 했어.”라고 자신 있게 말할 때, 순간 가슴이 뭉클한 건 그래서일 거다. 어린 독자들은 수호 그리고 재민이를 통해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동화다운 발상과 독특한 전개가 돋보이는 이야기 《집 바꾸기 게임》은 서로 몸이 바뀐다는 동화다운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또한 장별로 ‘수호의 시간’ ‘재민이의 시간’이라는 부제목을 붙여 각각의 화자를 다르게 한 기발한 설정도 인상적이다. 각 장은 화자뿐만 아니라 문체도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는 중에 지루할 틈이 없다.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결론에 여지를 두어 교훈을 강요하지 않은 점도 매력적이다. 그림 또한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글과 잘 어우러진다. 특히 말풍선을 적절히 활용한 그림은 수호와 재민이의 몸이 바뀌어 전개되는 자칫하면 헷갈릴 수도 있는 내용을 명확하게 하고, 나아가 웃음까지 자아낸다. 수호와 재민이가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을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으로 표현한 것도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이래저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가 많은 매력적인 책이다. ▶ 추천 포인트 《집 바꾸기 게임》은 이 시대 최고의 동화 작가와 그림 작가의 작품으로 초등 저학년 어린이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44번으로 출간되었다. 다른 사람의 삶을 경험하면서 나의 삶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 초등 교과 연계 - 2학년 2학기 바른 생활 5. 화목한 가정 - 3학년 2학기 국어(읽기) 1. 마음으로 보아요 재민이네 집은 정말 조용했어. 조용한 세상이라, 난 너무 좋아서 입이 저절로 벌어졌어. 재민이 말로는 엄마 아빠는 거의 늦게 돌아온다니까 이제 내 세상이야. 이거 어린이날보다 더 근사한걸. 어린이날은 ‘우리들’ 세상이지만 오늘은 ‘내’ 세상이잖아.“예스! 예스!”난 기쁨을 참지 못하고 위아래로 주먹을 흔들며 발도 동동 굴렀어. 하지만 눈칫밥이 끝까지 맛있지는 않았다. 내가 마지막 숟가락을 막 입에 넣으려 할 때였다. 밥상 옆을 돌아다니던 소희가 나한테 다가와 내 팔을 잡아당겼다. “그래, 오빠가 밥 다 먹고 놀아 줄게.”나는 입안에 든 밥을 꿀꺽 삼키고 말했다. 킁킁, 그런데 이 냄새는 뭐지? 누가 방귀를 꼈나? 혹시? 소희 엉덩이에 코를 대는 순간, 나는 기절하는 줄 알았다. “엄마! 소희 똥 쌌나 봐요.”“그래? 그럼 치워. 엄마 설거지해야 돼.”이 엄청난 일을 내가 해야 한다고? 오 마이 갓! 수호야, 어떡해?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 1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창호.김승국 외 지음, 백명식 그림 / 200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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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김창호.김승국 외 지음, 백명식 그림
소수점을 나타내는 방식이 왜 나라마다 다른지, 숫자를 이용한 마술에는 어떤 원리가 숨어 있는지 생활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에 대해 수학적 원리를 이용해 설명한다. 생활 속 사례를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다. 1권과 2권(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는 예를 통해 설명한다. 3권(응용 수학)에서는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4권(수학사)에서는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수학 원리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1권 1. 제곱과 세제곱 2. 집합 3. 기수법 4. 함수 5. 소수 6. 정수와 소수 7. 근사값과 오차 8. 정비례와 반비례 9. 숫자 ‘0’ 10. 방정식 11. 음수의 계산법 12. 부등식 13. 경우의 수 14. 마법의 수 15. 좌우대칭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수학(상) 2권 1. 피타고라스의 정리 2. 벌집의 기하학 3. 입체도형과 정다면체 4. 도형의 작도 5. 여러 가지 다면체 6. 원과 원주율 7. 타원과 원뿔곡선 8. 그래프와 무게중심 9. 합동과 닮은꼴 10. 닮음비의 활용 11. 원적 문제 12. 원과 접선 13. 넓이와 부피 14. 삼각함수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수학(하) 3권 1. 확률 2. 경우의 수 3. 원과 정폭 도형 4. 내심과 외심 5. 원기둥과 각기둥 6. 가로와 세로의 비 7. 대홍수 속 수학 8. 유리수와 무리수 9. 표본 추출 10.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 11. 주기함수 12. 한붓그리기와 뫼비우스 13. 거듭제곱 14. 화장지 속 수학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응용 수학 4권 1. 수의 역사 2. 고대 그리스 수학자 3. 아르키메데스와 기하학 4. 그리스?로마 숫자 5. 디오판토스 방정식 6. 아랍에서 꽃피운 수학 7. 르네상스 시대의 방정식 8. 기하학과 데카르트 9. 정수론을 발전시킨 페르마 10. 미분과 적분의 발견 11. 수학의 왕자, 가우스 12. 동양의 수학 13. 좌표와 내비게이션 14. 무한대의 역사 특별부록 논술로 다시 읽는 수학사중.고교 과학 교육의 모든 과정을 담은 국내 유일의 총서! 과학총서 시리즈 30권을 통해 새롭게 편찬된 제8차 교육과정을 모두 배운다! 수학의 기초부터 응용, 첨단, 수학사까지 단계별로 배우는 수학의 모든 것! 초등부터 준비하는 특목고, 자사고 준비학습서 ‘상위 5% 총서’는 상위권(특목고, 자사고 등) 진학과 성적 향상을 목표로 공부하는 상위권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과학 준비학습총서이다.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을 기본적으로 학습하며, 과학의 기초에서부터 응용, 과학사, 첨단 내용까지 다루어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내용까지 모두 학습할 수 있다. 본 총서는 3년여의 준비과정을 통해, 기획에서 구성, 연구, 집필까지 과학 전문가 선생님들이 모여 만들었다. 과학고 선생님들이 중심이 되어,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과학 과목을 쉽고 재미있고 친근하게 학습할 수 있는지 연구하여 집필한 대한민국 대표 과학총서이다. 수학적 개념 이해를 통해, 중.고등학교 수학을 먼저 배운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2”에서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어떻게 발견하게 되었는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다면체의 종류와 효율성 등을 통해 여러 가지 다면체가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해준다. 넓이와 부피의 정의와 차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수의 시작부터 좌표의 발견까지 짚어 보는 수학의 역사!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수학 원리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본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4”는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수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또한 수학 원리의 역사적 배경과 기초, 응용 편에서 배운 수학의 개념을 확실하게 다져 준다.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 아리스토텔레스가 π값을 계산한 방법, 지금까지 쓰이는 고대 그리스?로마 숫자 등 수학의 발전 과정도 차근차근 짚어 갈 수 있다. 이번 “수학교실4”는 수학 개념과 원리만 배우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그동안 궁금했던 수학의 발달 과정과 과학자들의 생애를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학교실5(첨단 수학)에서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수학 쟁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수학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1, 2(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재미있는 예를 통해 설명한다. “수학교실3(응용 수학)”에서는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교실4(수학사)”에서는 수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수학 원리들이 어떻게 발견되고, 발전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의 다섯 단계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1, 2(기초 수학)”에서는 중?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수학의 기초 개념들을 다루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수학교실3(응용 수학)”은 현재 수학의 각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념들과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 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교실4(수학사)”는 수학의 발달 과정을 통해 수학자와 과학자들의 삶을 소개하고, 또한 기초나 응용 단계에 나타난 다양한 개념을 확실히 다져준다. “수학교실5(첨단 수학)”는 현재 논의되는 수학의 주요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수학에의 꿈을 갖게 해 준다. 흥미로운 구성으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얻는다! 책 앞부분의 ‘수학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는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의 다섯 단계 목차를 한눈에 보여 준다. 기초, 응용, 수학사 등의 각 단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안내서가 친절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수학 공식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응용 수학’을, 생활 속 첨단 암호에 대해 알고 싶다면 ‘첨단 수학’을 얼른 찾아 읽자! 또한 장 시작 부분에 ‘관련 교과’를 알려주어,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교과서 어느 부분에 수록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교과서 내용을 공부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관련된 부분을 찾아 읽어볼 수 있다.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 배우는 수학의 발달 과정! 숫자는 왜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를까?, 최초의 수학자는 누구일까?, ‘근의 공식’은 누가 발견한 걸까?, 가우스를 왜 수학의 왕자라고 부를까? 이 책에서는 그동안 궁금했던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 원리의 배경과 수학의 발달 과정을 설명한다. 역사 속 수학을 설명하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교과서 속 수학이 재미없고 지루했다면, 수업 시간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자! 이 책에서는 ‘수학자 노트’를 통해 본문에 나오는 수학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생애와 업적을 간략히 소개해 놓았다. 또 수학자나 수학사건, 혹은 여러 가지 수학과 관련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놓은 ‘You Know What?'과 본문 내용과 관련한 깊은 지식을 별도로 담아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확장 교양’이 교과서에서 다 얻을 수 없는 수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통합 교육에 맞는 맞춤형 수학 논술 더 이상 수학 따로, 논술 따로가 아니다. 수학 지식이 풍부하다고 해서, 글을 잘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또한 글을 잘 쓴다고 해서 모든 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도 없다. ‘수학’에는 ‘수학’에 맞는 논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논술전문가 선생님들이 통합교육에 대비한 서술방식과 맞춤형 수학 논술을 제시했다. 수학적 지식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그 내용을 어떻게 풀어갈 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어, 수학 논술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알려 준다.데카르트는 '좌표'를 기하학에 도입했다. 좌표란 한 평면에 두 개의 직교하는 수직선을 그리고, 평면에있는 어떤 점의 위치를 두 개의 직교하는 직선의 수의 짝으로 나타낸 것이다. 좌표는 고대부터 사용되었고, 그리스 인은 점을 좌표로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데카르트가 좌표를 도입해서 나타낸 것은 단순히 고정된 어떤 점의 위치가 아니었다. 바로 좌표를 이용하여 공간상에 있는 점들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다.- <상위 5%로 가는 수학교실> 中 p.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