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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위한 곱셈구구
템북 / 김중훈, 김유원, 이희천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 2021.04.10
10,000

템북수학동화김중훈, 김유원, 이희천 (지은이), 좋은교사운동 배움찬찬이연구회 (감수)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곱셈의 다양한 개념, 원리, 전략이 담긴 교재로,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을 확인하였다.1단원 2,3,4,5단: 곱셈구구 의미와 전략 배움1 2단 곱셈구구 배움2 3단 곱셈구구 배움3 2단 곱셈구구와 3단 곱셈구구 배움4 4단 곱셈구구 배움5 5단 곱셈구구 배움6 4단 곱셈구구와 5단 곱셈구구 배움7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2~5단) 배움8 2x6 2x7 2x8 2x9 2x10 배움9 3x6 3x7 3x8 3x9 3x10 배움10 4x6 4x7 4x8 4x9 4x10 배움11 5x6 5x7 5x8 5x9 5x10 배움12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2~5단) 2단원 6,7,8,9단: 곱셈구구 의미와 전략 배움13 6단 곱셈구구 배움14 7단 곱셈구구 배움15 6단 곱셈구구와 7단 곱셈구구 배움16 8단 곱셈구구 배움17 9단 곱셈구구 배움18 8단 곱셈구구와 9단 곱셈구구 배움19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20 6x6 6x7 6x8 6x9 6x10 배움21 7x6 7x7 7x8 7x9 7x10 배움22 8x6 8x7 8x8 8x9 8x10 배움23 9x6 9x7 9x8 9x9 9x10 배움24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25 3x6과 6x3 배움26 3x7과 7x3 배움27 3x8과 8x3 배움28 3x9와 9x3 배움29 내 실력 어디까지 왔을까?(6~9단) 배움30 배운 내용 복습하기 3단원 곱셈 유창성 배움31 곱셈의 고수 1 배움32 곱셈의 고수 2 배움33 곱셈의 고수 3 배움34 5분 곱셈 올림픽(연습경기) 배움35 곱셈의 고수 4 배움36 곱셈의 고수 5 배움37 곱셈의 고수 6 배움38 5분 곱셈 올림픽(예선전) 배움39 5분 곱셈 올림픽(준결승) 배움40 5분 곱셈 올림픽(결승) 함께하는 카드 게임 활동 카드보고 곱셈식 말하기 곱하기 5와 곱하기 몇 카드를 돌리고 곱셈식 말하기 정답기초학력 향상 증거기반 프로그램. 수 감각 기반 곱셈구구! 누구나 쉽게 40일 완성! 아동의 초기 수학 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개발 곱셈의 다양한 개념, 원리, 전략이 담긴 교재 300개 이상 학급에 적용하여 높은 효과성 확인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
가나출판사 / 고희정 글, 송진욱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 2015.04.24
14,800원 ⟶ 13,320원(10% off)

가나출판사사회,문화고희정 글, 송진욱 그림, 김봉수.배성호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인연일까 악연일까? 사건 ① 고려청자 대소동 핵심 학습 주제 - 고려청자 사건 ② 장부의 비밀 핵심 학습 주제 - 지방 자치 사건 ③ 포도밭에서 생긴 일 핵심 학습 주제 - 유통 사건 ④ 부모님을 찾아 주세요 핵심 학습 주제 -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뜻밖의 제안을 받다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사회와 추리의 만남! 모든 사건 해결의 열쇠는 ‘사회 교과서’에 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쓴 학습 정보글과 활동 수록! 영웅이의 제안으로 마침내 시작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클럽! 그러나 고문으로 모신 이상해 형사는 아이들에게 청소만 시키고 CSI 클럽에 새로 들어온 정치국은 강한 개성으로 다른 아이들과 부딪히는데??????. 뭐 하나 술술 풀리지 않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는 사건 해결을 잘 해낼 수 있을까?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는 …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입니다. 초등 사회 교과서는 일반 사회 영역(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리 영역, 역사 영역으로 나눠집니다. 이에 따라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입니다.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과학 동화입니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매 권마다 4가지 사건 이야기가 나오며 각 이야기마다 사회 학습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추리하는 스토리 전개와 학습 내용을 쉽게 풀어 주는 그림, 개성 강한 어린이 형사 캐릭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나오는 <사건 해결의 열쇠> 코너에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의 공동 대표 선생님들이 직접 쓰신 학습 정보글을 실었습니다. 해당 학습 주제에 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더욱 자세히 설명해 주며, 개정 사회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내용 전체를 한눈에 아우르고 다양하게 구성한 학습컷으로 흥미를 유발합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십자 퍼즐, 말판 놀이, 보물지도 찾기, 견학 안내, 만들기, 퀴즈 등 학습 활동지가 수록되어 있어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와 함께라면 사회 공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는 …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2>에서는 사회 형사 아이들이 고려청자, 지방 자치, 유통,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건 해결의 열쇠>에서는 ‘고려의 발달된 과학과 기술, 고려청자의 우수성, 고려청자에 이름 붙이는 방법’, ‘지방 자치, 지방 자치 단체의 종류, 지방 자치 단체가 하는 일, 지방 자치의 장점과 단점’, ‘유통, 다양한 유통 과정, 유통과 가격, 매점매석’, ‘산업, 자연환경과 고장 사람들이 하는 일, 산업의 발달과 고장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는 고려청자의 이름 찾기, 고려청자 구경하기, 우리 지역의 지방 자치 단체 알아보기, 시청과 시 의회가 하는 일 알아보기, 유통 말판 놀이, 소매상점과 도매상점의 가격 비교하기, 흩어진 글자를 찾아라! 일과표에서 틀린 곳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과 퀴즈, 퍼즐들을 소개합니다.
혼자서 읽는 힘과 운동 이야기
주니어김영사 / 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 2004.06.30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샐리 휴이트 글, 홍연미 옮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에서나 작용하고 있는 힘에 대해 궁금증을 던지면서 \'힘\'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호기심을 갖게 한다. 집안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기구에서부터 거대한 기계가 어떤 힘과 원리로 움직이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관찰하기, 비교하기, 분류하기, 실험하기, 이해하기 과정을 스스로 이뤄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 어렵지 않은 실험들을 통해 아이들이 역학적 부분, 물리적 개념을 얻는 바탕을 심어준다.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형식의 그림으로 꾸렸으며,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듯이 따스하고 유머가 넘치는 삽화는 아이들의 관찰력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했다.여러 가지 힘 밀기와 당기기 : 탄성력 / 자기력 / 출발하기와 멈추기 간단한 집안 도구들 여러 가지 도구들 : 널 뛰는 동전 / 무거운 짐 들어올리기 / 입 벌리는 용 만들기 힘든 일을 도와 주는 기계들 기계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 수레 만들기 / 도르래 만들기 물에 뜨고 가라앉는 것 모양과 크기 : 잠수함 만들기 / 공 누르기 / 배를 가라앉게 해 보자 마찰 속도가 줄어드는 이유 : 타악기 만들기 / 미끄럼판 만들기 / 발자국 만들기 하늘을 나는 것 하늘에 떠서 날 수 있는 이유 : 낙하산 만들기 / 떨어지는 종이 / 종이 화살 만들기 힘에 대해 더 알아보기 나도 물리학자 과학용어 알기 찾아보기
드래곤 빌리지 10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김찬 그림 / 2015.04.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글, 김찬 그림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
삼성당 / 박신식 지음, 이한울 그림 / 2010.06.28
9,500원 ⟶ 8,550원(10% off)

삼성당명작,문학박신식 지음, 이한울 그림
삼성당 도와줘 시리즈.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에서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똥고집 독재자 __정치의 의미 개똥 아지트 __자유와 평등 어린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__인권 맘대로 회장 __민주주의 아기 숲 공원이 사라진다고? __민주적인 결정 방법 아사모 스스로 해결해요 __지방 자치 제도 정정당당한 도전 __정당 거짓말쟁이 아저씨의 꿈 __삼권 분립 초록도시 운동 본부 __국민의 정치 참여 피오나의 폐지 __국제 사회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 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 시리즈가 기획.제작되었다. 〈도와줘〉 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 〈도와줘〉 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도와줘〉 시리즈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도와줘〉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수학과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현재 수학 수업에서 참고 도서로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도 정치를 할 수 있다 정치는 어른들의 일인데, 왜 배워야 할까? 사회 교과에 실린 정치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의아해한다. 게다가 신문이나 뉴스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정치 소식은 지루하기만 하고, 항상 싸우는 정치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 우선 어린이들에게 넓은 의미의 정치를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 정치는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포함한다. 즉, 일상생활에서도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가정에서 학교로 생활 영역이 넓어지면서 어린이들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일어나기 마련인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도 정치는 필요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 이야기를 풀어냈다. 주인공 민주는 다양한 정치를 경험한다. 집에서 보고 싶은 텔레비전이 서로 달라서 일어난 다툼을 가족회의로 해결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하는 회장을 규제하기 위해 학급회의를 통해 불합리한 규칙을 바꾼다. 동네의 공원을 지키기 위해 손 팻말을 들어 의사를 전달하고,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성금을 모은다. 어린이들은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를 읽으면서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참여하는 민주 시민이 되자! 2010년 6월 2일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렀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대표를 뽑아야 한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수록 민주주의는 더욱 발전한다. 어린이들도 민주 시민으로 자라나기 위해, 민주주의 의식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주인공 민주를 통해 생활 속의 정치 활동과 올바른 참여 모습을 보여 준다. 민주는 학급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회장에 맞서고, 학급회의라는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민주적으로 해결한다. 문구점에서는 어린이를 무시하는 주인아저씨에게 어린이 인권을 내세운다. 그리고 공원 개발 반대와 성금 모금에 앞장서는 적극성을 발휘한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는 참여와 실천이 더 나은 삶을 만들 수 있다는 주제를 지닌다. 이러한 주제는 어린이들에게 민주 시민이 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를 이끄는 리더를 꿈꿀 수 있도록 이끈다. 정치 신문으로 키우는 창의력 신문활용능력(NIE) 수업을 받은 학생들의 학업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소년조선일보 2009년 12월 18일자〉 신문을 학습에 활용하는 신문활용교육 수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신문은 매일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정보가 실리기 때문에 ‘살아 있는 교과서’라고도 불리며, 사회현상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 매체이기도 하다. 《정치야 정치야 나 좀 도와줘》에서 민주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정치 문제들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한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치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다. ‘민주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다. ‘민주 신문’을 따라 정치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정치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신문을 논리적으로 쓰다 보면 창의적인 논술 능력 또한 향상될 것이다.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
노란돼지 / 허순영 지음, 고수 그림 / 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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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명작,문학허순영 지음, 고수 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20권.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열두 살 민철이의 눈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작가는 남한 생활에 낯설기만 한 민철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이 책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낯선 존재들과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고민을 던져 줄 것이다. 함경북도 무산에서는 공부도 운동도 최우등이었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시간이 이어진다. 민철이 엄마는 앉아서 굶은 죽는 것보다야 낫겠다는 심정으로 남한행을 택했고, 목숨을 건 탈출극 끝에 간신히 남한으로 오게 된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5학년 민철이에게도,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에게도 남한살이는 녹록치 않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북한에서 온 전학생 열두 살 민철이의 좌충우돌 한국 사회 적응기! 공식 용어로는 ‘북한이탈주민’인 탈북민은 2016년 11월을 기준으로 3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지요. 살기 힘들어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남한을 찾아온 그들은 ‘탈북민’이라는 색안경에 가려져 제대로 이해받고 살아가지 못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이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제대로 알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을까요? 허순영 작가의 신작 동화인 《나는 북한에서 온 전학생》은 북한에서 내려와 남한의 학교에 다니게 된 열두 살 민철이의 눈을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는 남한 생활에 낯설기만 한 민철이의 내면을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함경북도 무산에서는 공부도 운동도 최우등이었던 민철이는 광산에서 일하는 아버지가 사고로 목숨을 잃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민철이 엄마는 앉아서 굶은 죽는 것보다야 낫겠다는 심정으로 남한행을 택했고, 목숨을 건 탈출극 끝에 간신히 남한으로 오게 됩니다. 남한으로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5학년 민철이에게도, 식당에서 일을 하는 엄마에게도 남한살이는 녹록치 않습니다. 친구들은 편견을 가지고 대하기 일쑤고, 규칙이 다른 운동을 함께하다 보면 오해가 생기는 일은 다반사입니다. 낯설어하는 민철이에게 특별히 친절을 베풀기는커녕 먹기 싫은 반찬을 나눠 주는 척 식판에 덜어놓고 가는 친구들은 얄밉기만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지요. 북한 하면 가난함, 꽃제비, 독재, 김정은만 떠올리는 친구들은 지하자원이 많이 묻혀 있다는 발표에 그렇다면 그 광물 캐서 북한 사람들 배부르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민철이도 되묻고 싶어집니다. 그저 배가 고파 남한으로 왔을 뿐인데 그걸 가지고 왜 놀리는지.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고민이면서 왜 굶어 죽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두고만 보는 것인지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에게 늘 친절해 의심스러운 번대머리(대머리) 아저씨, 시시콜콜 부딪히지만 알고 보니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형주, 왠지 민철이에게는 따뜻하기만 한 지혜 등을 만나면서 민철이 또한 조금씩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이 책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낯선 존재들과의 공존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작은 고민을 던져 줄 것입니다.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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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53권. 교실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송언 선생님은 아이들을 누가 말썽 잘 피우고, 잘 뛰놀고, 많이 웃는지에 따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정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빈 교실에 남아 아이들과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공책에 적어 둔다. 무려 6년이란 세월에 걸쳐 기록해 온 선생 송언과 제자 승민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졸업 전날 나의 평범한 1학년 여기서 꼭 기다리세요 계약서 써 주세요 나의 슬픈 4학년 전근 가지 마세요 졸업하는 날 주인공의 말송언 선생님과 제자 승민이의 가슴 따뜻한 실제 인연 이야기 “조금은 늦었지만 제자 승민이에게 를 선물합니다.”-작가 송언 교실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송언 선생님은 아이들을 누가 말썽 잘 피우고, 잘 뛰놀고, 많이 웃는지에 따라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정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빈 교실에 남아 아이들과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공책에 적어 둔다. 한 아이의 사소한 동심조차 놓치지 않기 위해서이다. 모두 그렇게 한 교실에서 밀고 당기며 정을 쌓은 소중한 제자들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제자들 중에서도 가장 별난, 대한민국 전체, 아니 전 세계를 뒤져도 나올까 말까 한 녀석을 만났다. 그리고 무려 6년이란 세월에 걸쳐 기록해 온 선생 송언과 제자 승민이의 이야기를 세상에 풀어놓았다. 특별했던 제자 승민이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낯선 얼굴로 만나 아쉬운 얼굴로 서로를 떠나보내야 하는 모든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조그만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의 주인공 이승민입니다. 이 책을 쓰신 송언 선생님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었는데, 순진하기 짝이 없는 저희들에게 이런 뻥을 치곤 했답니다. “얘들아, 놀라지 마라. 난 150살 할아버지 선생님이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오대산 산신령과 친구래요. 참 어이없죠? 그런데 이런 엉터리 말들이 싫지 않았나 봐요. 1학년이 끝났는데도 선생님이 제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날마다 선생님 교실을 찾아갔답니다. 저는 송언 선생님과 한 번 더 같은 반이 되고 싶었어요. 아쉽게도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제가 6학년에 올라갈 때, “담임 선생님이 되어 주지 않아도 좋으니까 제발 학교를 떠나지 마세요.” 하고 간절히 부탁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저를 남겨 두고 다른 학교로 훌훌 떠나 버렸어요. 선생님이 떠난 뒤, 메일을 주고받으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제가 바쁠 때는 문자를 날리기도 했지요. 그때마다 선생님은 꼭꼭 답장을 보내 주었어요. 어느 날은 갑자기 선생님이 보고 싶어, 전근 가신 학교로 불쑥 찾아가기도 했어요. 아, 그런데 며칠 전이었어요. 출판사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어요. 선생님이 저를 주인공으로 동화를 썼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보고 ‘주인공의 말’을 쓰라는 거였어요. 물론 제 이야기를 동화로 써 보라고 박박 조른 건 저였지요. 세상에! 아직 안 읽어 봐서 동화책 내용이 어떨지 무지무지 궁금하고, 가슴은 두근두근 뛰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얼굴이 화끈거리고 그래요. 선생님, 사랑♡해요. 정말정말 고마워요. 이런 날이 올지 정말 몰랐어요. - 주인공의 말 중에서 6학년을 졸업하면 마음속에 6명의 선생님이 있을까? 누구나 졸업장을 손에 들 때면, 많은 기억들이 스친다. 자기 키 반은 되는 가방을 메고 엄마 손을 잡고 콩닥콩닥 뛰는 가슴으로 학교 문을 들어서던 일, 받아쓰기 시험지를 받아 들고 울상 짓던 일, 단체 기합을 받던 일, 운동회와 소풍……. 기뻤던 일 슬펐던 일들은 이제 한데 섞여 졸업사진과 함께 “추억”이란 이름으로 앨범에 보관된다. 그렇게 고이 간직된 추억 속에 그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 주었던 “나의 선생님”은 몇 명이나 있을까. 송언 선생님과 승민이의 인연은 6년 전으로 돌아간다. 초등학교 1학년 입학식, 머리가 하얗고 수염도 하얗고 말투도 무뚝뚝한 송언 선생님에게 말끝마다 손을 번쩍 들고는 “선생님, 왜요?”를 묻던 당돌한 아이 승민이. 어린 승민이 눈에 송언 선생님은 ‘잘못 만난 선생님’이었다. 하지만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된 승민이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송언 선생님을 찾아온다. 오히려 이번엔 송언 선생님이 물었다. “승민이, 왜?”라고. 엄마에게 혼이 나면서도, 선생님 반 아이들에게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도 승민이는 왜 그렇게 송언 선생님 교실을 찾아간 것일까? 그리고 정말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듯 승민이는 이상한 아이인 걸까? “6년 동안 전 과정을 마쳤기에 졸업장을 수여합니다.”라고 씌어진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대체로 비슷한 포즈의 사진을 찍는 졸업식장에서, 나는 가슴속에 몇 명 선생님의 가르침을 안고 떠나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진정한 졸업의 의미가 아닐까 싶다. 승민이처럼 한 선생님만이라도 마음에 담고 더 큰 세상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졸업식이 아닐까. 할아버지 선생님이요, 저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인데요, 우리들이랑 헤어질 때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들이요, 이 학교에 와서 만난 첫 번째 제자라고요. 그러니까 저도 할아버지 선생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되는 거 맞잖아요. 그리고 서로 오래오래 잊지 말자고 말했어요. 그래서 날마다 찾아가는 거예요. 날마다 찾아가지 않으면 금방 잊게 되잖아요. -본문 중에서 할아버지 선생님이 좋은 이유 1학년 2반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뒤, 승민이는 딱 한 번만 더 선생님과 같은 반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승민이와 선생님은 2학년 5반 vs 3학년 1반, 3학년 6반 vs 5학년 10반, 4학년 7반 vs 1학년 2반, 5학년 1반 vs 2학년 1반, 그리고 전근……. 하늘은 끝까지 승민이 편이 아니다! 그러니 승민이 발걸음이 바빠질 수밖에 없다. 모두 그런 승민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송언 선생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건 알지만 한두 번도 아니고 날마다 선생님을 찾아다니는 건 엄마아빠에게는 걱정거리다. 엄마는 협박도 해 보고 을러도 보고, 아빠는 승민이를 달래서 할아버지 선생님을 일주일에 월, 수, 금 세 번만 찾아간다는 계약서까지 받아내지만, 그때뿐이다. 승민이가 고집불통이라서가 아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길이 선생님 교실로 향하기 때문이다. 학교 선생님들도 궁금하긴 마찬가지다. 승민이를 붙들고 왜 할아버지 선생님을 그토록 찾아가는지 묻고 또 묻고, 급기야 샘이 난 할아버지 선생님 반 여자아이들은 승민이를 공격하여 몰아내기까지 한다. 그래도 선생님을 향한 승민이의 발길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이쯤 되면 사람들 눈에 승민이는 정상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히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는 아이, 극성스럽지도 한없이 조용하지만도 않은 아이,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평범한 아이 승민이가 할아버지 선생님을 그토록 찾아가는 이유를 들으면 싱겁다 못해 헛웃음이 나온다. 송언 선생님조차도 알지 못했던 그 이유는…… 참 간단하다! 하지만 곱씹어 보면 공자의 말보다 명언이다!  “너, 그 선생님이 동화작가라서 좋아하는 거지?” 나는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어요. “아, 알았다. 날마다 사탕을 주니까 좋아하는 거구나?” 나는 다시 고개를 저었어요. “아, 알았다. 할아버지 선생님이 승민이를 예뻐하니까?”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럼 뭐야?” “음, 할아버지 선생님은요, 착해요. 그래서 참 좋아요.” -본문 중에서할아버지 선생님이요, 저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인데요, 우리들이랑 헤어질 때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들이요, 이 학교에 와서 만난 첫 번째 제자라고요. 그러니까 저도 할아버지 선생님의 첫 번째 제자가 되는 거 맞잖아요. 그리고 서로 오래오래 잊지 말자고 말했어요. 그래서 날마다 찾아가는 거예요. 날마다 찾아가지 않으면 금방 잊게 되잖아요. “너, 그 선생님이 동화작가라서 좋아하는 거지?”나는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어요.“아, 알았다. 날마다 사탕을 주니까 좋아하는 거구나?”나는 다시 고개를 저었어요.“아, 알았다. 할아버지 선생님이 승민이를 예뻐하니까?”“그런 거 아니에요.”“그럼 뭐야?”“음, 할아버지 선생님은요, 착해요. 그래서 참 좋아요.” 동화책이 들어 있었어요. 나는 책 제목을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할아버지 선생님이 내 이야기를 동화로 썼다는 걸 알았어요. 나는 방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동화책 속에 코를 박았어요. 식구들이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단박에 다 읽었답니다.여러분이 지금까지 읽은 것과 똑같은 내용의 동화책. 책 제목을 알아맞혀 보세요. 아홉 글자! 참 쉽지요?
질투는 나의 힘
아이세움 / 허은실 지음, 김고은 그림 / 2010.01.25
8,500원 ⟶ 7,6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허은실 지음, 김고은 그림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려하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질투는 나의 힘>.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질투를 느껴 보았을 만한 공감되는 상황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동생,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를 질투하는 짱아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나만 좋아해 줘!', 질투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서 질투심 수첩을 만들어 보는 '네가 가진 것이 부러워', 좋은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피카소와 마티스의 예를 통해 질투가 어떻게 힘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질투는 나의 힘!' 등이 수록되어 있다.나만 좋아해 줘! 네가 가진 것이 부러워 경쟁을 부르는 질투 화를 부르는 질투 질투는 나의 힘!엄마가 동생만 예뻐하는 것 같아 짱아는 심통이 났어요. 친구 초롱이가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도 샘이 나죠. 질투와 시기로 똘똘 뭉친 짱아는 나쁜 친구인가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질투하는 것을 지적하는 속담이지요. 그런데 사촌이 땅을 산 것을 보고 자신의 씀씀이를 돌아본 뒤, 한 푼 두 푼 저축해 부자가 되었다면 배가 아팠던 것이 약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내가 갖고 있지 못한 것,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는 마음인 ?질투심?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질투라는 감정 속에 숨겨진 긍정적인 힘을 찾아, 질투와 시기로 똘똘 뭉친 짱아라는 친구와 함께 떠나 보세요. 질투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질투를 느껴 보았을 만한 공감되는 상황으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내용 나만 좋아해 줘!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동생, 다른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를 질투하는 짱아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봅니다. 네가 가진 것이 부러워 질투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면서 질투심 수첩을 만들어 봅니다. 경쟁을 부르는 질투 텔레비전 광고나 유행 등 질투심을 자극해 경쟁을 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화를 부르는 질투 지나친 질투는 불러일으키는 부정적인 면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질투는 나의 힘! 좋은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피카소와 마티스의 예를 통해 질투가 어떻게 힘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고, 샘 많은 짱아의 달라진 모습을 통해 질투 표현하기, 자신을 사랑하기 등 질투를 자기 발전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진단해 볼 수 있는 부록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감정을 경험합니다. 기쁨과 슬픔, 부끄러움, 화, 무서움 등등. 그러나 때론 이런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문을 쾅 닫거나 얼굴을 붉히는 것이, 슬픔을 감추려는 행동인지,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인지, 화가 나서 그러는 것인지 스스로도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신체 부위에 이름을 붙이고 기능을 익히듯 감정에도 이름을 붙이면 우리 마음 상태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고 나면, 어떻게 표현하고 대처해야 할지도 쉽게 알게 됩니다. 아이세움 감정 시리즈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우리는 왜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럴 때 우리의 몸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과학적인 정보를 함께 담았습니다. 상상력 풍부한 그림과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측면에서 감정을 살펴봅니다. 부록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의 조언을 실어 감정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돕습니다.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
토토북 / 이남석 지음, 소복이 그림 / 2009.11.02
9,500원 ⟶ 8,550원(10% off)

토토북학습일반이남석 지음, 소복이 그림
아빠와 두 딸이 주고받은 편지 속에서 철학적 사고를 이야기하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 딸들은 아빠와 시간, 죽음, 차이, 자유와 책임, 전쟁과 평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동안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고 생각의 힘을 키워나간다.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 보지 않으면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철학 교육은 소크라테스가 어떤 말을 했는가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 ‘왜 그럴까?’, ‘어떻게 했을까?’ 하고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삶의 주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철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그동안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비판적으로 되새겨 보는 것이다. 대화와 토론이 가장 큰 장치이지만 또래와의 대화와 토론은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대화와 토론에 참여해 사회 현상을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책에서 아빠는 “아빠, 그냥 대충 빨리 답만 말해 주면 안 돼?”라고 묻는 딸들에게 “대충 답을 찾으면, 대충 살게 돼.”라고 말하며 딸들을 철학적 대화로 이끈다. 생각하는 힘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인문 교양 시리즈, '토토 생각날개' 제9권. 첫 번째 편지 시간의 주인이 되게 도와주는 편지 슬픔과 두려움을 이기는 편지 차이를 인정하고 열린 마음을 갖게 하는 편지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편지 전쟁과 평화를 생각하는 편지 행복한 마음을 만드는 편지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랑스런 두 딸에게아빠, 그냥 대충 빨리 답만 말해 주면 안 돼?” “대충 답을 찾으면, 대충 살게 돼.” 철학도 조기 교육이 필요하다 부모는 아이가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잘 살아가길 바라며 어릴 때부터 영어, 경제 교육을 시킵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중요한 교육이 있습니다. 바로 철학 교육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지만 가족, 친구, 학교 등과 만나 사회화를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생각이 생깁니다. 그런데 사회화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도 계속 일어나므로 자신의 생각을 되짚어 보지 않으면 삶의 주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철학 교육은 소크라테스가 어떤 말을 했는가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해 ‘왜 그럴까?’, ‘어떻게 했을까?’ 하고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삶의 주인이 되게 합니다. 철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그동안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비판적으로 되새겨 보는 것입니다. 대화와 토론이 가장 큰 장치이지만 또래와의 대화와 토론은 사회 현상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부모가 대화와 토론에 참여해 사회 현상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갑작스런 질문 공세를 퍼부으면 부모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부모 세대는 정답을 찾아내는 데는 익숙하지만 질문을 통해 여러 개의 답 중 하나를 스스로 찾아가는 훈련을 받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철학은 물음표를 해결하는 과정 《아빠, 게임할 땐 왜 시간이 빨리 가?》에서 아빠는 시간, 죽음, 차이, 자유와 책임, 전쟁과 평화,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두 딸과 주고받습니다. “아빠, 그냥 대충 빨리 답만 말해 주면 안 돼?”라고 묻는 딸들에게 “대충 답을 찾으면, 대충 살게 돼.”라며 쉽사리 답을 알려 주지 않는 아빠의 모습은 불친절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빠와 대화하는 동안 두 딸은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즐기고 생각의 힘을 키워나갑니다. 철학이 비로소 시작됩니다.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초등 어휘 1단계
언어과학(이엠넷) / 정도상 지음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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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과학(이엠넷)학습참고서정도상 지음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모국어 어휘 학습법을 제시한다. 대립 개념 어휘와 표현을 익혀 다양한 관련 어휘를 습득할 수 있고,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킨다.1장 01. 상하(上下): 위와 아래 02. 고저(高低): 높음과 낮음 모국어 열쇠 1 - 둘이 짝을 짓고 있는 세상 2장 03. 동서(東西): 동쪽과 서쪽 04. 남북(南北): 남쪽과 북쪽 모국어 열쇠 2 - 고유어의 대립 어휘와 표현 3장 05. 남녀(男女): 남자와 여자 06. 노소(老少): 늙음과 어림 모국어 열쇠 3 - 아빠의 대립 짝은 왜 엄마일까? 4장 07. 부모(父母): 아버지와 어머니 08. 형제자매(兄弟姉妹): 형, 언니와 동생 모국어 열쇠 4- 한국어와 한글 5장 09. 생사(生死): 살고 죽음 10. 유무(有無): 있고 없음 모국어 열쇠 5 - 모국어, 외국어, 공용어 6장 11. 대소(大小) : 크고 작음 12. 다소(多少) : 많고 적음 모국어 열쇠 6 - 고유어, 한자어와 외래어 창의적 글쓰기 과제 1 7장 13. 일이(一二): 하나와 둘 14. 장단(長短): 길고 짧음 모국어 열쇠 7 - 고유어의 대립 어휘 1 8장 15. 전후(前後): 앞과 뒤 16. 좌우(左右): 왼쪽과 오른쪽 모국어 열쇠 8 - 고유어의 대립 어휘 2 9장 17. 내외(內外): 안과 밖 18. 입출(入出): 들어가기와 나가기 모국어 열쇠 9 - '큰, 많은'의 뜻을 가진 접두사 10장 19. 춘추(春秋): 봄과 가을 20. 하동(夏冬): 여름과 겨울 모국어 열쇠 10 - '처음, 어린, 서툰'의 뜻을 가진 접두사 11장 21. 일월(日月): 해와 달 22. 신구(新舊): 새 것과 낡은 것 모국어 열쇠 11 - 장소와 범위를 나타내는 접미사 12장 23. 강약(强弱): 셈과 여림 24. 경중(輕重): 가벼움과 무거움 모국어 열쇠 12 - 직업과 사람을 나타내는 접미사 창의적 글쓰기 과제 2●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초등 어휘 1단계 7가지 특장점 1.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모국어 어휘 학습법 언어학 전문가의 관점에서 초등학생이 복잡한 한자를 20번씩 쓰지 않고도 대립하는 한자 두 개만 알면 10개 이상의 모국어대립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 2.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 전략 대학에서 필요한 양면 대립의 개념을 어린 시절부터 체험할 수 있도록 대립 개념의 어휘를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러한 논리적 사고를 향상 시킬 수 있고, 논술의 핵심이 되는 공통점과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별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어휘들을 배치. 3. 창의적 사고를 모국어 어휘를 통해 발전시키는 전략 창의적 사고는 여러 가지 가능성을 끄집어내는 확산적 사고와 다양한 가능성 중에서 최선을 찾아내는 수렴적 사고 능력을 모국어의 대립 개념에서 향상시키는 전략. 4. 초등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삽화와 일러스트 활용 최고 전문가의 일러스트와 삽화를 활용하여 어휘의 개념을 시각적으로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 5. 통합적, 융합적 학습 지원 한국어와 한글, 모국어와 외국어, 남극과 북극, 일식과 월식, 이상과 이하, 우완 투수와 좌완 투수, 전반전과 후반전, 모성애와 부성애 등 수학, 사회, 과학, 지리, 예술, 체육 등의 다양한 주제 의 읽을거리를 활용하여 통합적, 융합적 학습과 사고에 도움이 되는 내용 포함. 6. 둘씩 짝을 짓고 있는 세상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전략 언어에 반영된 밤과 낮, 남자와 여자, 남편과 아내, 홀수와 짝수, 물과 불 등 둘씩 짝을 짓고 있는 세상을 배우고 파악할 수 있는 인지 전략 활용. 7. 논술과 글쓰기를 잘하는 글로벌 리더와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모국어 활용 능력 저자는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의 최종적인 목표로 창의적 사고력과 이에 기반한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의 향상으로 잡고 있다. 이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모국어 어휘들이 체계적, 논리적으로 짜임새를 가지고 뇌에 저장될 수 있는 전략 사용. 대립 개념 중심의 모국어 학습법으로, 우리 아이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 초등학생에게 적절한 모국어 어휘 학습법 제시 · 대립 개념 어휘와 표현을 익혀 다양한 관련 어휘를 습득 ·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한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글쓰기 능력 향상 · 모공열(www.mogong10.com) 사이트 오픈 모든 학습은 모국어를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수학 용어는 물론이고 영어 학습에서도 모국어로 이루어진 문법 용어들이 등장한다. 따라서 모국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다른 학습에서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모국어 학습은 다른 과목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모국어에 대한 제대로 된 학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간파한 언어학 박사 정도상이‘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시리즈를 내놓기 시작했다.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초등 어휘 1단계’(약칭: 모공열)는 대립 개념을 통한 모국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모공열>에서는 대립되는 한자를 출발점으로 모국어에서 대립하는 어휘를 학습한다. 모국어에는 수많은 한자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한자들을 알아야 어휘의 뜻도 정확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한자를 동시에 학습함으로써 서로 다른 뜻의 한자어들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립 개념 중심의 어휘 학습이 가진 최대의 장점은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대립 어휘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고, 소리는 같지만 의미가 다른 어휘를 구별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분석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모공열>의 궁극적인 목표는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의 향상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일단 모국어의 어휘 기반이 탄탄해야 한다. 또한 그 어휘들이 체계적, 논리적으로 짜임새를 가지고 뇌에 저장되어 있어야 비로소 창의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 모공열 온라인 사이트(www.mogong10.com)에 내가 쓴 창의적 글쓰기 과제를 올려서 자신의 글솜씨를 자랑할 수도 있고 글쓰기 정보를 공유할 수도 있다. 글로벌 시대에는 모국어 중심의 창의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으며, ‘모국어가 공부의 열쇠다’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리더의 기본 소양을 갖추게 하는 좋은 학습서임에 틀림없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 1
자음과모음 / 김승태 지음, 이정수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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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만화,애니메이션김승태 지음, 이정수 그림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수학이론을 만화로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는, 만화로 만든 ‘수학공식 백과사전’이다.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수학공식을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으로,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므로 서사+만화+수학이 결합시켰다는 점이 차별점이다.프롤로그 ‘도형’ 이야기를 시작하는 맛보기 장으로 수학 지존을 향한 조회장과 윤근식의 대결이 펼쳐진다. 여기서 평면에서의 두 직선의 위치 관계, 공간에서의 두 직선의 위치 관계를 정의한다. 1장. 거리=속력×시간 본격적인 의 값의 이야기이다. 서울에 올라온 의 값이 복싱과 수학의 만남을 응용한 게임에 도전한다. 수학 공식을 정확히 알고 스피드와 파워로 승부하여 이기면 상금 10만 원을 타게 되는 게임으로, 여기서 매니저가 될 다영을 만나게 된다. 2장. 게임 도박과 이항 기술 웨이트 트레이닝 바벨 들기를 통해 등식의 성질을 보여준다. 등식의 성질 4가지가 정리되어 있고, 도박을 통해 등식의 성질을 이해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3장. 직선과 평면의 위치 관계 공간에서의 직선과 평면의 위치 관계를 가장 멋지고 놀라운 표현하는 사람에게 상금이 주어지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 꼭 상금을 타야 하는 한 소녀와 의 값과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4장. 원과 수학 올림픽 의 값과 다영은 수학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로마로 떠난다. 참가자들은 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포츠를 직접 보여 주며 그 안에 담긴 원의 성질에 관해 승부를 겨룬다. 5장. 구와 코미디 의 값은 할아버지의 오랜 라이벌 조회장을 만나게 되고, 코미디 프로에서 구의 겉넓이와 부피를 구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게임을 한다. 6장. 죽음의 사각형 링 제시된 사각형에 따라 쓸 수 있는 기술이 제한되어 있는 죽음의 사각형 링에서의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가 펼쳐지는 동안 여러 가지 사각형이 제시되며, 자연스럽게 그것들의 성질을 알게 된다.백과사전 같은 수학공식사전은 이제 그만! 만화로 정리하고 문제로 정복하자 백과사전 같은 수학공식사전은 이제 그만! 아이들은 복잡한 수학공식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른들이라고 하여 아이들에게 수학공식을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가? 쉽지 않다. 수학의 중요성은 아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알고 있지만, 수학공식을 정복하는 방법은 잘 모른다. 이에 수학공식을 초등 저학년부터 성인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었다.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어렵고 따분할 수 있는 수학이론을 만화로 전달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기존의 수학 참고서가 공식을 나열하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는 데 그쳤다면,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로 만든 ‘수학공식 백과사전’이라고 볼 수 있다. 장마다 새롭고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주제에 따른 수학공식을 정복해 나가므로 서사+만화+수학이 결합했다는 차별성을 가진다. 만화만 읽고 끝? 아니다, 정리 및 실전문제까지! 지루한 수학공식만 있거나, 만화만 읽다가 끝나는 수학공식사전을 생각했는가?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공식들을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세히 정리해 두었다. 또한 이 공식들을 적극 활용하여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난이도별로 제시하고, 현 교과과정과 연결하였다. ‘만화로 정말 수학공식을 정복할 수 있을까?’ 만화 《수학공식대백과》라면 가능하다. 캐릭터 소개 수학은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재미나게 하는 것이 낫다는 좌우명을 지닌 수학 신동. 수학을 위한 수학이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수학을 하는 귀염둥이. 전다영 수학을 이용한 재테크의 달인. 몸매는 적분으로 구할 수 있는 S라인, 턱은 미분할 수 없는 V라인. 한마디로 수학의 라운드걸. 조회장 현 대한수학협회장. 수학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한 사악한 인간. 그의 마수는 조그마한 구멍가게에도 미치고 있다. 윤근식 진정한 수학의 로맨티스트. 의 값과 같은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의 값의 할아버지. 수학의 역동성과 창조성을 의 값에게 가르친 장본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6 : 고려 후기의 변천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지은이),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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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역사,지리봄봄 스토리 (지은이),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 교과 내용과 완벽하게 연계하여 한국사의 중심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하며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한국사 만화 백과이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고,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준다. 6권 '고려 후기의 변천' 편에서는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입, 원의 간섭 등 나라 안팎으로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고려 후기의 역사와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담고 있다. '5학년 2학기 2-3.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초등 사회 5학년 2학기 2-4. 고려 문화의 발전' 등 초등 사회 교과와 긴밀히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 지식을 담았다.프롤로그 고려청자를 지키는 요정 8 01 무신 정권과 하층민의 저항 무신들이 난을 일으키다! 14 의종 / 문신과 무신 / 무신들의 불만이 폭발한 무신 정변 무신들의 살벌한 권력 다툼 24 중방 / 도방 / 초기의 무신 정권 최씨들이 권력을 잡다! 32 최충헌의 봉사 10조 / 교정도감 / 최씨 무신 정권 새로운 세상을 꿈꾼 백성들 42 고려의 신분 제도 / 무신 집권기의 사회 동요 / 향 · 부곡·소 / 무신 정권 시기에 일어난 백성들의 봉기 02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몽골의 침입과 강화 천도 54 몽골의 성장 / 다루가치 / 강화도로 수도를 옮긴 고려 몽골에 맞선 용감한 백성들 66 처인성 전투 / 고려의 소망이 담긴 대장경판 / 무신 정권의 몰락 몽골에 끝까지 맞선 삼별초 76 특수 부대, 삼별초 / 삼별초의 항쟁 03 원의 간섭과 개혁 정치 원나라, 고려에 간섭하기 시작하다! 86 원의 간섭 / 몽골풍과 고려양 / 권문세족 고려의 개혁을 외친 공민왕 95 쌍성총관부와 정동행성을 없앤 공민왕 / 신돈과 전민변정도감 / 공민왕의 개혁 정치와 노국 대장 공주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고려 107 왜구 / 최무선과 화통도감 / 신흥 무인 세력과 신진 사대부 04 고려의 예술과 문화 고려의 화려한 귀족 문화 124 문익점과 목화 /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고려청자, 신비한 푸른빛을 품다! 134 독창적인 기법의 상감 청자 / 푸른빛을 품은 고려청자 에필로그 고려를 마음에 새기며 146 세계사와 함께 보는 <고려 후기의 변천> 히스토리카 역사 용어 알아보기2017학년도부터 한국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필수 과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한국사 교육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이 초등학생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 비율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지요. 우리 민족은 기원전 2333년의 고조선부터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약 오천 년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를 이어 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의 흐름을 하루아침에 파악하기 어려울뿐더러, 단순히 역사적 사건과 결과를 암기하는 방법으로는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나 방대한 정보 나열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잃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국사. 어떻게 해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요?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초등학교 5, 6학년 사회 교과 내용과 완벽하게 연계하여 한국사의 중심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낸 책입니다. 70년 역사의 교육 출판 전문 기업 미래엔과 학습 만화의 한류를 주도하는 아이세움의 노하우를 담아 펴낸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하며 역사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한국사 만화 백과입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 주고, 한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역사 선생님과 만화 스토리 전문 작가가 공동으로 스토리를 구성하였습니다. 역사 선생님이 선정한 알찬 학습 내용과 스토리 전문 작가가 구성한 흥미로운 스토리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톡톡 튀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박물관에서 만난 수상한 할아버지, 인형 뽑기 기계에서 뽑힌 가야의 흙 인형, 움직이는 불국사의 돌사자상 등 매 권마다 달라지는 톡톡 튀는 등장인물을 따라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눈으로 배우는 한국사! 많은 양의 역사 정보를 시각적인 이미지에 담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책의 첫머리에 수록된 ‘인포그래픽 페이지’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각 권의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수록된 정보 꼭지 또한 유물·유적 사진과 그림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시각적인 이해를 돕습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공감하는 한국사! 일방적으로 정보를 주입하는 것이 아닌,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적 상황을 사고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역사책의 올바른 역할일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중국의 동북 공정이나 독도의 문제와 같이 국제적인 이슈나 인물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평가를 담고 있어, 이를 통해 어린이가 스스로 역사를 사고하고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역사 용어,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역사 용어는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 어린이가 그 뜻을 바로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책의 끝머리에 수록된 ‘역사 용어 알아보기’에서는 어려운 역사 용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냈습니다. 놀이로 익히는 한국사 핵심 키워드! 각 권의 부록으로 '한국사 초성 퀴즈 카드‘가 제공됩니다. 단순히 읽고 보관하던 기존 카드와는 달리 초성 퀴즈라는 놀이 형식이 가미된 카드로, 본문에서 배운 한국사 핵심 키워드를 초성 퀴즈 맞히기 놀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습니다. 전국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전국에 계신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강력 추천을 받았습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는 믿을 수 있고 깊이 있는 한국사 학습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로 한국사 공부의 즐거운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시리즈 1~6권 전격 출시! 01. 우리 역사의 시작 02. 삼국의 성립과 가야 03. 삼국의 발전과 통일 04. 통일 신라와 발해 05. 고려의 건국과 발전 06. 고려 후기의 변천 6. 고려 후기의 변천 몽골의 침입과 고려의 항쟁, 원의 간섭과 공민왕의 개혁 정치 등 파란만장한 고려 후기의 역사 속으로! 이모의 방에서 홀로 반짝이는 고려청자를 발견한 슬기와 로운. 슬기는 호기심에 끌려 고려청자에 손을 대고 마는데……. 그 순간 아이들 앞에 고려청자를 지키는 요정이 나타났다!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06. 고려 후기의 변천》은 무신 정권과 몽골의 침입, 원의 간섭 등 나라 안팎으로 다툼이 끊이지 않았던 고려 후기의 역사와 고려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담고 있습니다. ‘5학년 2학기 2-3. 북방 민족의 침입과 극복’, ‘초등 사회 5학년 2학기 2-4. 고려 문화의 발전’ 등 초등 사회 교과와 긴밀히 연계하여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한국사 지식을 담았습니다.
검정 고무신 1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지음 / 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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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홍진P&M 편집부 지음
KBS 2TV에서 방영된 만화영화 을 만화로 재구성했다. 1960년대 서울 변두리. 초등학생 기영이와 까까머리 중학생 기철이의 짖궂고 순박한 이야기들을 모았다. 엄마 아빠 세대들의 아름답고 풋풋한 추억의 이야기로 함께 떠나 보자.1권 제1화 봄날의 향기 상 제2화 봄날의 향기 하 제3화 어머니 날 상 제4화 어머니 날 하 제5화 봄지 제6화 엿장수 맘대로 2권 제1화 기영이의 생일 제2화 만화책 이야기 제3화 미운 오리 새끼 제4화 세 가지 소원 3권 1화 전기 다리미 2화 삼척동자 3화 돈 돈 돈 4화 거인국 여행기 5화 변소괴담 6화 카스텔라 4권 1화 손님 오신 날 2화 아이스케키 3화 한여름 밤의 꿈 4화 꼬부랑 트위스트 - 상 5화 꼬부랑 트위스트 - 하 5권 1화 만득이의 꿈 2화 교복의 전설 3화 땡구 땡구 (상) 4화 땡구 땡구 (하) 5화 도둑의 아들 6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6권 1화 할아버지의 저금통 2화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3화 신데렐라 운동화 7권 1화 형제의 대결 2화 철없는 기철이 3화 그 옛날의 버스 풍경 4화 공포의 오줌싸개 5화 하룻밤의 외출 8권 1화 보릿고개 시련기 (상) 2화 보릿고개 시련기 (중) 3화 보릿고개 시련기 (하)1960년대 서울 변두리, 초등학생 기영이와 까까머리 중학생 기철이에게 오늘은 무슨 일이 생길까요? 무더운 한여름, 기철이와 기영이는 도봉산으로 단둘이 캠핑을 간다. 버스에서 내리고 먹적골로 가는 길에 이상한 성황당을 발견한 기철이와 기영이는 성황당 고목나무의 구멍 안에서 오래된 구슬과 방울을 꺼내어 가진다. 그 뒤 기영이와 기철이에게는 계속해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기영이네 가족의 코믹한 에피소드는 어느새 우리를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검정 고무신 TV 속 생생한 화면을 책으로 만나보세요!
(가족을 위한 어린이 연탄길) 아름다운 꼴찌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이철환 글, 정성화 그림 / 200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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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우리창작이철환 글, 정성화 그림
용기, 사랑, 우애, 이별, 헌신, 희망, 희생, 그리움, 이해…… 이는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은 겪거나 필요로 하는 감정들이다. 이러한 감정들은 특히 가족 간의 관계에서 긴밀하게 작용한다. 우리는 가족을 통해 용기를 얻고, 사랑의 감정을 배우며, 형제, 자매 간 우애를 다진다. 때로는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형제들과 이별하기도 하고, 그 때문에 그리움의 감정에 휩싸이기도 한다.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거는 희망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으며, 이러한 희망이 있기에 부모님은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다. 그리고 그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자식들이 이해함으로써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된다. 이처럼 『아름다운 꼴찌』는 가족 간의 관계에서 필요한 9가지 키워드를 담은 이야기들을 통해 가족 간의 뜨거운 사랑과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쌩쌩 찬바람이 부는 겨울의 초입에서 의례적으로 가족 사랑, 이웃 사랑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가족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꼴찌』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가족을 위한 번개탄 사랑하고, 희생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6 연탄 한 장. 용기 아름다운 꼴찌 10 연탄 두 장. 사랑 새벽별 24 연탄 세 장. 우애 크리스마스 선물 38 연탄 네 장. 이별 아름다운 이별 54 연탄 다섯 장. 헌신 아빠의 눈물 62 연탄 여섯 장. 희망 소중한 희망 74 연탄 일곱 장. 희생 먼 불빛 88 연탄 여덟 장. 그리움 나팔꽃 104 연탄 아홉 장. 이해 엄마의 미소 118 ■ 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세요! 어린 시절 읽은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은 일생동안 마음속에 남아 훈훈한 삶의 양식이 됩니다. 또한 어린 시절 실천한 나눔의 경험은 일생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에 실린 아홉 편의 감동적인 가족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평생 남겨질 아름답고 훈훈한 추억을 심어 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제3세계 아동결연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생명을 살리고 생명답게 만드는 소중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박종삼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 회장) ■ 추운 겨울, 꽁꽁 언 마음을 따뜻한 동화 한 편으로 녹이세요! 2000년에 출간되어 36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연탄길》은 저자가 노량진에서 입시 학원 교사로 일하며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책이다. 《연탄길》은소외된 이웃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과 정감 어린 문체에 힘입어, 삶에 지친 이들에게 등불과도 같은 위안을 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결과 ‘제33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3년 연속 서울시 교육청 추천도서’,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책따세) 선정도서’, ‘자녀가 부모한테 주고 싶은 책 1위’, ‘부모가 자녀에게 주고 싶은 책 1위’에 선정되며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아왔다. 이처럼 나보다 가족을, 친구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보듬을 수 있는 《연탄길》시리즈가 어린이의 감성에 맞추어 따뜻한 감동을 주는 동화로 거듭 태어나 어린 독자들을 만나기 위해 채비를 마친 상태이다. 어린이 연탄길 시리즈는 현재 출간된 1권 《아름다운 꼴찌》와 내달 출간될 2권 《따뜻한 콜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꼴찌》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고, 《따뜻한 콜라》는 이웃 간의 따뜻한 정(情)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 '연탄길’에 수록된 …초등 교과서에도 실려 《연탄길》에 수록된 글 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다. 은 겨울을 넘기지 못한다는 시한부 진단을 받은 할머니를 위해 초여름까지 겨울옷을 입고 지낸 한 가족의 할머니에 대한 사랑을 담은 실화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이야기가 아이들의 세계관과 인생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7차 교과서에 수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어린이 연탄길 1권 《아름다운 꼴찌》에서도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처럼 할머니가 삶의 희망을 놓지 않도록 가족 모두가 겨울이 지속되고 있음을 가장한 이야기를 동화로 새롭게 재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정글북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원작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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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글, 성초림 옮김,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원작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는 본능과 직관, 날것 그대로의 정글 세계와 정글의 법칙, 그와 대조적인 인간 세계, 문명 세계의 모습을 오가며 대조적인 두 세계를 그린 <정글북>이다.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글북>은 가장 많이 읽히는 아동 문학의 고전 가운데 하나로, 동물을 인간처럼 표현하는 의인화 기법을 본격적으로 사용해 동물 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이 작품은 가장 어린 나이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이기도 하다.늑대 굴속 인간의 아이 너럭바위 아래에서 법이 없는 원숭이 부족 얼음 소굴의 모험 비단뱀을 친구로 우리 편이 왔다! 카의 최면 마술 물의 휴전 강가에서 하티가 들려준 이야기 최초의 호랑이가 두려움과 만나다 시어칸의 반란 모글리의 빨간 꽃 모글리, 인간들에게 돌아가다 다시 만난 엄마 호랑이는 잊는 법이 없다 모글리가 반란을 일으키다 인간의 아이가 승리했다 도망쳐, 모글리! 인간인가, 늑대인가? 벌 받은 거짓말쟁이 모글리, 엄마를 돕다 코끼리 하티의 이야기 정글이 인간의 마을을 정복하다 얼음 소굴로 돌아가다 정말로 이상한 동물 하얀 코브라 말이 맞았어! 숨어 있는 새로움 위험 모글리와 카의 계획 꼬마 부족들의 도움 아켈라의 전투 모글리가 이상해 다시 인간의 마을로정글과 인간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모험 속으로! 제로니모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명작! 작가의 개성이 맛깔나게 녹아 있는 흥미로운 글이 시대와 국경을 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오래오래 읽혀 온 작품을 우리는 ‘세계문학’ 혹은 ‘고전’, ‘명작’이라고 일컫는다. 그만큼 문학성도 높고,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기에 누구나 꼭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이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작품에 따라 어렵기도 하고, 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기도, 또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담겨 있기도 해서 명작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 독자들이 마냥 재미있게 읽기에는 녹록지 않은 작품들도 적지 않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은 세계문학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발간되었다. 초등학생이라면 모르는 어린이가 없을 만큼 ‘제로니모’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제로니모, 평소 책과 친근한 제로니모가 어렸을 때 읽었던 세계문학 가운데 감명 깊었던 작품을 엄선해서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꾸며져 있다. 그리고 조금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제로니모 시리즈만의 독특한 방식, 즉 톡톡 튀는 재미있는 글씨와 글 전개 방식, 생생한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또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앞서 제로니모가 이 작품을 권하는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고, 다 읽고 난 뒤에는 원작을 쓴 작가 소개를 실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러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클래식'만의 특별함과 차별성은 책 읽기에 자신 없어 하는 어린이들이 명작을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그 진정하고 특별한 가치는 책장을 펼쳤다가 다 읽고 덮을 때 알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아동 고전의 대표작 《정글북》! 《정글북》은 본능과 직관, 날것 그대로의 정글 세계와 정글의 법칙, 그와 대조적인 인간 세계, 문명 세계의 모습을 오가며 대조적인 두 세계를 그린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의 명작이다. 《정글북》은 가장 많이 읽히는 아동 문학의 고전 가운데 하나로, 동물을 인간처럼 표현하는 의인화 기법을 본격적으로 사용해 동물 문학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이 작품은 가장 어린 나이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작가가 이 작품을 쓴 데에는 인도에서 태어나고 자랐던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은 인도에서 본 정글과 정글을 다스리는 자연의 힘을 느끼고는 자연과 인간 세계의 다양하고 대조적인 모습을 담은 글을 쓴 것이다. 정글 세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펼쳐지는 인간 아이 모글리의 모험과 성장! 《정글북》애소 인간의 아이 모글리는 늑대 부부 밑에서 자라며 곰, 표범, 비단뱀에게서 정글의 언어와 법칙을 배운다. 모글리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본능에 기대어 사는 동물들 속에서 산다. 인간 세계의 법칙과는 전혀 다른, 정글의 법칙에 따라 정글의 아이로 길러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아이 모글리는 본능적으로 험난한 정글에서 살아가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 정글의 동물들과는 달리 아무리 노력해도 동물들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다. 용감하고 지혜로운 정글의 아이로 길러졌지만 온전한 정글의 아이가 될 수 없었던 모글리는 결국 줄곧 자신을 노려 온 비열하고 잔인한 시어칸에게 쫓겨 인간의 세계로 돌아간다. 하지만 인간 세계에서는 정글에서 자라난 모글리를 이방인으로 취급하며 배제한다. 모글리는 정글 세계와 인간 세계, 그 어느 세계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채 방황하며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할 짜릿하고 생생한 모험을 펼친다. 그 과정 속에서 씩씩하고 지혜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강인한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에게 깊은 감동으로 각인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우리 주변의 모습을 비추어 볼 수 있어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대조적인 세계들의 대립과 조화! 《정글북》을 이루는 또 다른 큰 축의 이야기는 대조적인 정글 세계와 인간 세계의 모습이다. 본능에 따라, 살아남기 위해 정글에서 고군분투하는 동물들과 그 동물들에게서 배운 대로 살아가는 인간의 아이 모글리의 모습은 자연을 편리에 따라 바꾸어 가며 살아가는 인간 세계와 큰 대비를 이룬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세계의 모습을 모두 가진 모글리가 느끼는 갈등이 극대화되어 더욱 흥미롭다. 또한 서로 너무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듯한 정글과 인간 세계는 각각의 세계 안에 선과 악, 강한 자와 약한 자, 친구와 적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기도 하다. 정글에 잔인하고 비열한 시어칸이 있다면 인간 세계에는 거짓말을 일삼으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람들을 속이는 사냥꾼 불데오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작가는 정글과 인간 세계를 대조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디에나 선과 악이 있으며 욕심과 이기심, 그리고 그에 맞서는 정의와 용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도 한다. 또한 진정성과 정의가 승리한다는 교훈도 잊지 않았다.
나무 그늘을 산 총각
봄볕 / 권규헌 지음, 김예린 그림 / 2018.01.25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볕그림책권규헌 지음, 김예린 그림
새싹 그림책 3권. 부자 영감이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총각을 내쫓으려다 총각의 잔꾀에 넘어가 도리어 골탕을 먹게 되는 이야기다. 한가하게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던 총각은 부자 영감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에 꾀를 내어 나무 그늘을 열 냥이나 주고 사들인다. 그런데 아뿔사! 나무 그늘이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더니 부자 영감의 안방에까지 들어가는 것이었다. 총각도 그림자를 따라 부자 영감의 안방까지 태연하게 들어가는데…. 개정된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나무 그늘에도 주인이 있다고요? 넓은 마음으로 베풀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오지요. 개정교과서 국어 4-1 가 수록 도서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은 부자 영감이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총각을 내쫓으려다 총각의 잔꾀에 넘어가 도리어 골탕을 먹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한가하게 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즐기던 총각은 부자 영감의 어처구니없는 주장에 꾀를 내어 나무 그늘을 열 냥이나 주고 사들입니다. 그런데 아뿔사! 나무 그늘이 해를 따라 방향을 바꾸더니 부자 영감의 안방에까지 들어가는 게 아니겠어요? 총각도 그림자를 따라 부자 영감의 안방까지 태연하게 들어갔지요. 혹시 부자영감처럼 엉뚱한 것에 욕심을 부린 적이 있나요? 사소한 것에 욕심을 부리다 보면 더 큰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여유를 갖고 넓은 마음을 아량을 베풀며 산다면 싸움이 사라진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질문 한 가지 더! 자기가 산 나무 그늘이 부자 영감의 안방까지 들어갔다고 총각이 그 집 안방까지 들어간 것은 정당한 일이었을까요? 《나무 그늘을 산 총각》은 이렇게 다양한 질문이 숨어 있는 옛이야기입니다. 개정된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베풀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나무 그늘에 주인이 있다고요? 어느 마을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는데요. 글쎄, 그 나무 그늘에 주인이 있다지 뭐예요. 나무 그늘의 주인이 누구인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어느 마을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어요. 느티나무 앞 기와집에는 욕심쟁이 부자 영감이 살았어요. 어느 날 부자 영감이 느티나무 그늘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어떤 총각이 그늘에 들어 와서 쉬다가 그만 잠이 들고 말았어요. 잠에서 깬 부자 영감은 그늘이 자기 것이라고 하면서 총각을 내쫓았어요. 총각은 심통 사나운 부자 영감을 골려줄 꾀를 냈어요. 부자 영감에게 열 냥을 주고 나무 그늘을 샀어요. 그늘이 움직이는 대로 부자 영감의 집까지 따라 다니며 자기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어요. 부자 영감은 그늘을 따라 졸졸 따라다니며, 안방까지 들어온 총각이 귀찮았어요. 게다가 총각은 부자 영감 보란 듯이 나무 그늘 아래에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는 마을 사람들까지 불러 들였답니다. 부자 영감은 하는 수 없이 총각에게 나무 그늘을 되팔라고 했어요. 그러자 총각은 열 냥이 아니라 만 냥에 팔겠다고 했어요. 부자 영감은 총각이 달라는 대로 만 냥이나 주고 그림자를 다시 살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 소문은 곧 온 마을에 퍼졌어요. 결국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게 된 부자 영감은 마을을 떠나고 말았대요. 부자 영감은 사소한 것에 욕심을 부리다 큰 것을 잃고 말았지요. 한 가지 더, 총각과 부자 영감이 서로 사고팔았던 나무 그늘은 진짜 주인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나무 그늘을 따라 부자 영감의 안방까지 들어간 총각의 행동은 정당한 것이었을까요? 이처럼 옛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아이들에게 보다 넓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또 그 안에는 조상들의 슬기로운 삶과 생각, 꿈과 웃음 등이 잘 녹아 있지요. 이 때문에 옛이야기는 조상들이 우리에게 남겨 준 소중한 이야기 선물입니다.
귀신새 우는 밤
문학동네어린이 / 오시은 지음, 오윤화 그림 / 2008.09.05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오시은 지음, 오윤화 그림
친구 문제로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깊은 밤의 담력훈련을 함께 떠나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책속의 아이들은 하물며 귀신을 만났을 때에도 두려워하기는커녕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현실 생활이 외롭고 버겁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작가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화해를 시키거나, 적당히 타협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그저 혼자라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건지, 내가 모르는 내 문제점은 무엇인지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숲으로 들어가다 이야기 하나, 아기못 이야기 둘, 혼자 노는 아이 이야기 셋, 이별식 숲을 나오다 작가의 말귀신이든 사람이든 진짜 친구가 필요해! 한 뼘씩 성장하고, 한 걸음씩 가까워지기 학교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가운데 하나가 친구와의 관계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 역시 친구 문제로 근심과 걱정에 빠져 있다. 하물며 귀신을 만났을 때에도 두려워하기는커녕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현실 생활이 외롭고 버겁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서로를 탓하거나 자기 목소리조차 내지 못했던 아이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속 이야기까지 털어놓게 되는 것이다. 작가는 친구 문제로 고민하는 아이들을 그려 내며 억지로 화해를 시키거나 적당히 타협을 끌어내려 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들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하나씩 문제를 풀어 나가게 한다. 또한 갈등 해결의 주된 장치로 사용한 귀신 경험담들을 자극적이고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아닌, 웃음이 묻어나는 따뜻한 이야기로 발전시킨다. 범생이 승민이, 삐딱이 나영이, 투명인간 창수, 왕따 영호! 4학년 3반 아웃사이더들의 아찔한 담력 훈련 깊은 밤 시작한 담력 훈련.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 조를 짜다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어떤 조에도 끼지 못한 네 명의 아이들이 4학년 3반 마지막 조가 된다. 잘난 척 아는 척의 일인자 승민이, 속마음과 달리 친구들에게 뾰족뾰족하게 구는 나영이,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한 창수, 특별한 이유 없이 따돌림 받는 영호. 네 아이들은 서로를 경계하기도 하고, 탓하기도 하며 담력 훈련을 떠난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만다. 얼마쯤 헤맸을까,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들 앞에 하얀 옷을 입은 할머니가 나타난다. 촛불 한 자루를 들고 바위 앞에 선 할머니는 귀신을 떠올리게 할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볼일이 끝난 뒤 산 아래에 있는 일행에게 데려다 준다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아이들은 조금 마음을 놓는다. 그리고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잠시 물러나 기다리기로 한다. 딱히 할 일 없이 어색한 시간만 보내던 아이들은 우연히 귀신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다. 호기심으로 출발한 귀신 이야기가 하나 둘 이어지고, 어느덧 각자의 마음속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아이들은 서로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그렇게 짧지만 긴 담력 훈련을 통해, 4학년 3반의 대표 아웃사이더들은 한 뼘씩 성장하고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다. 등줄기는 오싹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이보다 더 감동적인 ‘귀신’ 동화는 없다 이 책에는 세 명의 귀신이 등장한다. 물속에서 아이들의 다리를 잡아당기는 물귀신, 아무도 없는 학교에 나타나 혼자 노는 귀신, 이유 없이 버려진 인형 귀신. 모두 나름의 사연이 있고, 그 사연들은 아이들의 현재 상황과 맞닿아 있다. 최첨단 과학 시대에 웬 귀신 이야기냐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는 귀신들은 허무맹랑한 괴담의 주인공들과 달리 좀 특별하다. 혼자라고 느끼는 아이들에게 친구란 어떤 건지, 내가 모르는 내 문제점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한다. 그래서 등줄기를 오싹하게 하다가도 어느새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길 잃은 아이들을 이끌어 주었던 할머니는 의미 있는 말 한마디를 남기며 마지막 인사를 한다. “근심과 걱정은 너희 몫이 아니다. 세상에 재미나고 신나는 일이 얼마나 많으냐. 그런 것을 쫓아야 하는 거다.” 이 말은 친구와 가정 문제로 고민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 작가가 진정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 아이가 죽은 아이여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정말 귀신이라도 좋으니 한 번 더 만나 보고 싶었다. 다시 보게 되면 이름이라도 묻고 싶었다. 그리고 목구멍에 갇혀 나오지 않았던 말도 하고 싶었다. 친구가 되어 주어서 고마웠다고, 그리고 같이 놀아서 즐거웠다고, 정말 고마운 건 바로 나라고 꼭 말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