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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빌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 2016.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자연,과학하이디 트르팍 글, 레오노라 라이틀 그림, 이정모 옮김
스콜라 똑똑한 그림책 시리즈 9권.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다.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한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한다.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된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다.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이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들려주는 바이러스 이야기 ★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 메르스, 사스, 에볼라 같은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이 이슈가 될 때마다 바이러스에 대해 무지한 우리는 엄청난 혼란과 공포를 경험해야만 했어요. 만약 우리가 바이러스를 조금만 더 잘 이해하고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무작정 겁먹고 우왕좌왕하는 대신 제대로 된 대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 책에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아이들을 자주 찾아간다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등장합니다. 빌리는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어떻게 침입하고,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하지요. 빌리와 함께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볼까요? 독일 2016 올해의 과학도서상 수상작 『바이러스 빌리』로 알아보는 바이러스의 모든 것 이 책의 주인공은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입니다. 빌리는 코감기라는 멋진 선물을 가지고서 자주 찾아왔었다면서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말을 겁니다. 그러고는 우리 몸에 코감기 바이러스가 어떻게 침입하는지, 우리 몸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감기에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이 나게 되는지 코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바이러스 전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지요. 일 년에 한두 번은 걸리고 마는 코감기 이야기에 아이들은 금세 흥미를 갖게 되고 빌리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게 됩니다. 바이러스 빌리가 전하는 코감기 바이러스에 관한 가벼운 이야기가 전부냐고요? 그럴 리가요. 조금만 잘 살펴보면 과학적인 정보도 매우 알차게 담겨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특징, 숙주의 특징, 세포와 바이러스의 차이 같은 과학적으로 중요한 정보들은 따로 설명을 덧붙여 놓았거든요. 또한 얼린 젤라틴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 독특하게 표현한 그림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마치 실제 현미경으로 바이러스를 관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과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돕지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를 개성 있게 살려 낸 캐릭터는 빌리의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해 줍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전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간단한 예방법,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바이러스는 때로 인간의 생명을 앗아갈 정도로 위험하지만, 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미생물이 일으키는 병을 이기게 되었어요. 바로 항생제를 찾아냈거든요. 항생제는 박테리아가 곰팡이에게 들어와서 사는 것을 박기 위해 곰팡이가 만들어 내는 물질이에요. 즉 항생제는 사람이나 동물 몸에 들어온 박테리아를 죽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병이 치료되는 거예요. 문제는 바이러스예요. 바이러스는 작아도 너무 작아서 박테리아를 보는 현미경으로는 보이지도 않아요. 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식물, 곰팡이와 박테리아와는 달리 완전한 생명체가 아니에요. 완전한 생명체가 되려면 여러 가지 단백질이 있어야 하는데, 박테리아는 껍질 안에 유전 물질만 들어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는 곰팡이, 박테리아, 동물이나 식물의 몸을 빌려서 살아야 해요. 이렇게 빌린 생명체를 ‘숙주’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자신의 유전 물질만 숙주에 쏙 넣은 다음, 숙주의 단백질을 이용해서 자신을 여러 개로 복제해요. 그러고는 숙주를 파괴하고 세상으로 나가요. 이렇게 숙주가 파괴되니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거나 병이 생기는 거예요. 사람도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병이 생겨요. 그런데 바이러스는 항생제로 죽일 수가 없어요. 항생제를 박테리아에게만 효과가 있거든요. 그래서 바이러스를 미리 기억하고 있도록 하기 위해 예방 주사를 맞는 거예요. 하지만 바이러스는 쉽게 모양을 바꿔서 우리 몸에 있는 방어 단백질이 알아차리기도 어려워요. 그래서 감기는 치료하기 어려운 거예요. 감기도 바이러스 때문에 생기는 병이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코감기 바이러스 빌리가 잘 알려 줬으니 모두 잘 알고 있을 거라 믿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가장 작은 생명체 바이러스의 숨겨진 세계를 탐험하는 일이 무척 흥미진진했어요.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나와 같은 즐거움을 누려 보기를 바랍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
매직 트리 : 마법의 게임 - 하
책빛 /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2012.11.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상권 줄거리 자칼 가비, 안녕 철 개미다! 독사 같은 사나이 협박 대장, 내가 여기 있어! 검은 강 10년도 기다릴 수 있어 인형이 되는 가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개 상하이에 도착하다 불타는 용 444호 아무 말도 하지 마! ‘푸딩’ 또는 ‘골든’ 쿠키의 꿈 금고에서 나온 것 드디어 집으로매직트리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는 마법의 힘을 갖게 된 참나무로 만들어진 갖가지 나무 제품들이 마법을 부린다는 내용으로 유럽에서 방영 된 어린이 드라마이다. 유럽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이 드라마는 ‘에미상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고, 다시 동명의 제목 <매직트리>라는 어린이 동화로 출간되어 방송에서 못 다한 또 다른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은 출간 된 매직트리 시리즈의 가장 최근작이다.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 의자>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우리나라에도 영화감독이자 이 책의 저자인 안제이 말레슈카가 내한하기도 했었다. 그는 한국 어린이들과의 만남에서 앞으로 시리즈에 들어가면 재미있을 아이디어를 직접 얻기도 했다. 그는 매직트리 시리즈를 통해서 마법의 세계란 언제, 어디든지 있을 수 있는 멋진 곳이며, 우리의 인생 자체가 마법의 세계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에 출간된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역시 어린이들이 꿈꾸는 신기한 마법들이 등장하여 큰 재미를 선사한다.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하> 줄거리 새로운 마법의 물건을 찾으러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불타버린 빨간 의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메시지인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게다가 블루벡의 실수로 만들어 낸 목숨이 일곱 개 달린 괴물은 가공할 만한 위력을 갖고 쿠키 일행을 괴롭힌다. 하지만 쿠키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에서 마법의 물건을 꼭 찾아야한다. 쿠키가 사고를 내 학교가 파괴되었다는 누명을 쓰고 학교 배상 책임을 떠맡은 부모님을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멀고 먼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로 가는 길에 쿠키와 친구들은 괴물의 공격과 괴물이 교묘하게 만들어 낸 눈속임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 과연 아이들은 마법의 물건을 찾아 어마어마한 배상금을 마법으로 만들어 내어 쿠키 부모님을 어려움에서 구해낼 수 있을까? 아니면 아이들도 예상치 못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신기한 마법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 되세요! 에어컨은 얼음같이 찬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가게 안의 기온은 급속히 떨어졌다. 바닥에는 하얀 성에가 끼고 있었다. 가게는 냉동실로 변하고 있었다!“대장, 빨리 도망치자!”푸딩이 이빨을 부딪치며 소리쳤다.쿠키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만약 뛴다면, 바닥에 미끄러질 수도 있었다. 그랬다가는 손에 쥔 가비를 으스러뜨리고 말 것이다! 하지만 여기 가만히 있다면, 얼어 죽을 것이다.“푸딩, 잘 들어 봐.”쿠키가 말했다.“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출구를 찾아봐. 길을 찾으면, 나한테 다시 와야 해!”“당연히 다시 오지! 10년을 기다려도 좋아, 대장! 내가 꼭 올게!”푸딩은 진열대 사이를 달려 나갔다 -본문 중에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5
물음표 / 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 2009.01.30
9,800원 ⟶ 8,820원(10% off)

물음표자연,과학양홍잉 지음, 김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을까? 누구의 말이 맞을까? 필요한 그릇은 모두 몇 개? 선수는 모두 몇 명일까? 아빠의 생일 선물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기! 축구공은 어떻게 생겼을까? 2단계 : 궁금한 걸 깊이 생각해 봐요! 연필 한 자루는 얼마? 시험 성적 계산하기! 맛있는 복숭아 먹기 오형제의 다툼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상자 안에 있는 탁구공은 몇 개? 2할 5푼은 얼마일까? 웃음은 번져 나가는 것! 암산 방법이 궁금해! 멋진 입장식 흰색과 검은색 바둑알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몇 번 왕복해야 강을 건널까? 빨리 가는 시계 사탕 나눠 주기 게임 귤 상자는 어디에? 공 색깔을 맞혀 보자! 어버이날 선물 정하기! 금고와 열쇠 저울 없이 부피 재기! 놀이공원에 가고 싶어! 할인의 비밀을 밝혀라! 표 그리기는 너무 힘들어!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티끌 모아 태산 왕별이의 수학 성적 왜 모두 홀수일까? 재미있는 주사위 놀이 연등의 색깔을 맞혀라! 나잘난의 비법 색깔 돌멩이는 몇 개일까?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제갈량이 쓴 책의 글자수는? 공책을 돌려줘야 해! 아빠는 무슨 띠일까?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수학경시대회 성적 맞히기 제시간에 기차를 탈 수 있을까? 개구리를 우물 밖으로! 선생님의 일일 조수가 되고 싶어! 우물의 깊이는 얼마일까? 색종이의 주인은 누구? 시합은 몇 번 해야 할까? 빈 병 바꾸기 겨울 점퍼를 판 값 시간 안에 계란빵 만들기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왕별이의 장부 계산 밀가루 상자 찾기 세어 보지 않아도 알아! 몇 개의 직각을 만들 수 있을까? 추를 사용해 보자! 호루라기를 몇 개 불어야 할까? 수학 공책은 얼마일까? 바둑알 가져오기 게임 누가 1등을 했을까?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왕별이는 덜렁이! 외할머니 댁의 번지수는? 거미줄에서 얻은 깨달음 광주리 안의 사과를 세어라! 아침은 꼭 먹어야 해! 아빠의 고민 해결 기름을 공평하게 나눠 들기! 거짓말쟁이에게 진실 물어보기 호수를 몇 번 왕복해야 할까? 수박 5개를 6명이 나눠 먹으려면?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경비행기가 1대도 없을 때는? 몇 % 절약했을까? 마지막 풍선은 무슨 색? 알쏭달쏭 거리 계산법! 피타고라스와 양탄자 오일러와 울타리 역설이 도대체 뭘까?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아빠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왕별이는 책을 들고 아빠에게 뛰어갔어요. "아빠는 무슨 띠세요? 제가 아빠 성격을 봐 드릴게요.""아직 아빠 띠도 몰랐단 말이니?""아빠, 죄송해요. 잊어버렸어요. 한 번만 더 말해주세요. 네? 한 번만요! 이번엔 꼭 기억할게요.""흠흠, 이번만 봐 주마. 대신, 띠를 그냥 말해 줄 수는 없고 네가 맞혀 보렴!""네, 알겠어요.""모두 12가지 띠가 있단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이렇게 12가지 동물로 나타나지. 예를 들어, 첫 번째 해가 쥐띠 해, 두 번째 해는 소띠 해, 이렇게 순서대로 하면 12번째 해는 돼지 해가 되는 거야. 12번을 다 세고 나면 다시 쥐띠부터 시작하는 거지. 자, 올해는 쥐띠 해이고 아빠는 41살이야. 자, 아빠는 무슨 띠지?"왕별이는 저녁 먹을 때까지 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런데도 답을 못 찾았어요. 여러분, 왕별이를 도와주는 게 어떨까요?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Starking 수학 6
물음표 / 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 2009.01.30
9,800원 ⟶ 8,820원(10% off)

물음표자연,과학양홍잉 지음, 이수영 옮김
호기심을 과학적 사고로 전환시키는 생각의 습관을 길러주는데 중점을 두고 엮은 책. 초등학교 선생님과 어린이 책 편집장으로 활동한 중국의 대표적인 동화작가 양홍잉 선생님의 쉽고 친절한 해설로 100가지 이상의 과학 원리와 지식을 만날 수 있다. 독자들은 왕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함께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거나 토론에 끼어든다.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논리력을 키우도록 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개념들도 지은이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해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1단계 : 세상에 눈과 귀를 열어요! 숫자 속에 숨은 또 다른 수 우등생은 모두 몇 명일까? 아빠는 모두 몇 분이 오셨나? 아인슈타인의 수수께끼 독서왕에게 종이꽃을! 지워진 숫자를 찾아라! 겉넓이의 합은 얼마? 청.백 퀴즈 대결 2단계 : 궁금한 것은 깊이 생각해 봐요! 교실을 예쁘게 꾸미려면 흰 모자 검은 모자 공주네 전화번호 나이 알아맞히기 목동에서 위대한 수학자로! 탁구를 먼저 치려면? 착한 일을 한 사람은 누구? 스미스 수 내 자리를 찾아봐! 물 6kg를 어떻게 담지? 3단계 : 생각하는 힘을 길러요! 다각형의 내각의 합 양은 몇 마리나 길러야 할까? 우유와 두유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는 시각은? 문자 메시지 주고받기 불이 켜진 전등은 몇 개? 사라진 100원! 기차의 길이는? 여우에게 속았어! 초콜릿 5개는 누구에게? 4단계 : 나만의 답을 찾아봐요! 손해가 얼마야? 깎아 주세요! 나잘난이 제일 똑똑해! 농구 시합은 어쩌고? 같은 색깔 양말 꺼내기 누구 생일이든 알아맞힙니다! 우리 학교 셜록 홈즈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장기판에도 수학 원리가! 아빠, 도와주세요! 5단계 : 이치에 맞게 생각해 봐요! 뒤집어서 붙이렴! 사과는 모두 몇 개? 안태양, 강적을 만나다 상품 가격은 꼼꼼하게 따져야지! 소리의 속도 아는 지식은 언제든 써먹어야죠! 뭘로 수학 일기를 쓰지? 수학의 신동 노버트 위너 누가누가 많이 땄나? 펜글씨 전교 1등 6단계 : 배운 내용을 생활에 적용해요! 차에서 보낸 시간은? 욕심이 낳은 결과 강아지는 얼마나 뛰었나? 윗몸일으키기 물 긷는 동자승 알뜰살뜰 지혜롭게 쇼핑하기 쓰임새가 다양하네! 20세기 최고의 여성 수학자 완전수를 소개합니다! 햇살 문구점 사은행사 7단계 : 어려운 문제도 끈기 있게 풀어요! 선생님, 기념 사진 찍어요! 현대 해석학의 아버지 외워서 풀려고 하면 되나요? 주문이 많아서 걱정 혼합비를 사용해 봐! 이자가 많아야 좋지! 이제 나도 후보선수다! ‘바보’ 수학자 푸앵카레 계단은 모두 몇 개? 연못을 건너는 것이 위험한 이유 8단계 : 한 걸음 더 나아가 응용해요! 우리 반 평균키는? 마지막 수업수학에 흥미를 길러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원리에 호기심을 가지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힘을 깨치게 하는 수학 동화. 초등학교에서 7년간 수학을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저자의 손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일상의 일들을 맛깔나게 버무려 내고 있다. 〈Starking 수학> 시리즈는 총 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근 대학 입시에서 조명되었던 사고력, 즉 생각하는 힘을 중점적으로 길러 주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초등수학 교과과정을 반영하고 그에 맞춰 난이도를 표기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려워지는 수학!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면 어떤 문제도 척척! 중학교 과정을 미리 공부하지 않은 초등학생이 중학교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 7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20년간 아동문학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저자는 이 문제에 명쾌하게 답한다. 수학적 사고력은 중?고등학교 단계의 수학 공식을 단지 암기하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초등학교 단계의 수학 지식만 가지고 있더라도 그 지식을 문제해결에 어떻게 응용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자신이 알고 있는 수학 지식만을 가지고도 끈기 있게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지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수준의 수학 지식을 가지고 풀 수 있는 문제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은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유명 수학자에게 배우는 수학 개념과 원리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공식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한 피타고라스, 수학의 왕 가우스, 천재 폴 에르디시, 홍대용, 탈레스, 뉴턴, 아르키메데스의 흥미로운 삶을 들려주며, 위대한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수학자들이 그 성과를 거두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를 깨닫게 해 준다. 목욕탕에 들어갈 때 자신의 몸무게만큼 넘치는 물을 보고 오늘날까지 쓰이는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를 발견해 낸 아르키메데스의 이야기나,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낸 뉴턴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은 자신도 위대한 수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울 수 있다.오승리가 자칭 ‘수학의 제왕’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나잘난에게 말했습니다.“나잘난, 내가 문제 하나 낼게. 이 문제는 너도 못 풀걸. 그러면 앞으로 네 별명도 ‘수학의 제왕’이 아니라 ‘수학의 신하’로 바꿔야 할 거야.”이 말을 들은 나잘난은 참을 수가 없었어요. 만약 문제를 못 풀면 자신은 신하밖에 안 된다는 얘기니까요.“100개의 전등이 일렬로 있어. 모두 꺼져 있지. 전등에는 순서대로 1, 2, 3,…98, 99, 100이라는 번호가 매겨져 있고 전등마다 스위치가 각각 하나씩 있어. 자, 그럼 지금부터 100명의 학생이 순서대로 스위치를 누르는 거야. 1번 학생은 1의 배수로 스위치를 누르고 2번 학생은 2의 배수로 스위치를 눌러. 3번 학생은 3의 배수만큼 전등의 스위치를 누르지. 이렇게 100번째 학생까지 모두 스위치를 누르면 마지막에 켜져 있는 전등의 번호는 각각 몇 번일까?”
(여성 인물 이야기 1) 이태영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아이세움 / 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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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박정희 글, 오영아 그림
이태영 박사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에요. 이태영 박사는 어려서부터 언젠가는 변호사가 되어서 억울한 여성을 돕겠다고 생각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을 했답니다. 그리고 변호사가 된 뒤에는 평생 동안 우리 나라의 여성들을 위해 일을 했어요.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의 각 분야에서 여성이 절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꿈을 갖고 싶으세요? 이태영 박사 이야기를 읽으며 생각해 보세요.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 - 이태영 2001년 12월 17일 한국 가정 법률 사무소에서 이태영 선생님의 3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그의 이름 앞에 늘 따라다니는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라는 타이틀만으로도 그를 추모할 만하다. 지금이야 여성들의 법조계 진출이 활발해졌지만 이태영이 변호사의 꿈을 꾼 일제 시대에는 여자는 그저 시집가서 애만 잘 낳으면 최고라는 남존여비 사상이 뿌리 깊었다. 하긴 일제시대에도 서구 풍조의 영향을 받아 남녀 평등을 주장한 신여성들은 있었지만 이태영같이 온갖 고난을 뚫고 자신의 뜻을 이룬 사례는 찾기 어렵다. 당시에는 여자가 법학을 공부하려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야만 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그로서는 가당치도 않은 일이었다. 정일형을 만나 혼인했지만, 그것은 고난의 시발점이었다. 일제의 야만적인 탄압으로 정일형은 5년 가까이 징역살이를 해야 했고, 이미 삼남매의 어머니였던 이태영은 혼자의 힘으로 자식들과 늙은 시어머니를 건사해야 했고, 남편의 옥바라지까지 해야 했다. 누비이불 장사로 연명하던 이태영에게 남편의 출소와 해방은 새로운 전환점이었다. 그는 비로소 제대로 된 법률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서울 대학교 법대에 진학하게 된 것이다. 그의 나이 32살이었다. 나이도 문제였지만, 지금도 애 엄마가 공부를 하려면 어려운데 당시에는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쉬는 시간이면 남의 눈길을 피해 아이의 젖을 먹이고 다시 수업에 들어가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한 끝에 졸업을 할 수 있었고, 그런 뼈를 깎는 노력 끝에 고등 고시 사법과에도 합격할 수 있었다. 그의 합격 뒤에는 여자 아이라도 공부를 하고 싶어하면 끝까지 공부를 시킨 어머니, 꿈을 심어 준 큰오빠, 아내의 공부를 위해 방까지 따로 마련해 준 남편 정일형이 있었지만 고난을 이겨내고 꿈을 이룬 것은 전적으로 이태영의 투혼이었다. 변호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넌, 변호사가 되어야겠구나.\"라고 던진 오빠의 말 한 마디를 꿈으로 간직하고 모든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이를 실현해 낸 것은 이태영이 선구자다운 품새를 간직하고 있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직업을 평생 꿈으로 간직할 수 없는 노릇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호사는 이태영에게 천대받고 억압받는 여성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되었다. 그러니까 이태영에게 중요한 것은 변호사라는 직업이 아니라 변호사가 되어 할 수 있는 일, 여성을 봉건적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일에 헌신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숱한 사람들이 이태영을 제일 먼저 변호사가 된 여성이 아니라 여성을 위한 일을 처음 시작한 특별한 변호사로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다. \"아들을 낳지 못한다고 돈 한 푼 없이 쫓겨났어요.\" \"남편한테 수없이 매를 맞지만 아이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살고 있어요.\" \"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와 살림을 차리는 거예요.\" 이런 하소연을 하는 여성들을 위해 이태형은 무료 법률 상담소를 열었다. 책상 하나 간신히 들어가는 사무실과 이동 사무실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혼자 뛰어다니며 법률 상담을 했다. 그가 그나마 안정을 찾은 것은 그의 제안으로 천칠백여 명의 여성들이 조금씩 정성을 모아 1976년에 \'\'\'\'\'\'\'\'\'\'\'\'\'\'\'\'여성백인회관\'\'\'\'\'\'\'\'\'\'\'\'\'\'\'\'을 짓고 난 뒤였다. 그러나 이태영이 아무리 법률 상담을 한다고 해도 법이 이것을 뒷받침하지 않으면 그 한계는 명백하다. 1950년대의 가족법은 헌법의 남녀평등 조항을 무색하게 했다. 집안의 주인은 아버지나 아들이어야 하고, 부모가 돌아가셔서 재산을 나눠도 딸보다 아들이 훨씬 많이 가졌고, 이혼을 하면 재산은 모두 남편의 것이 되었으며, 어머니는 자식을 키우고 싶어도 권리가 전혀 없었다. 이태영은 가족법 개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러나, \"남녀가 평등하다고? 조상들이 저승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진 남자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법을 움직이는 사회에서 그의 노력은 지난할 수밖에 없었다. 1989년 12월 세 번째로 가족법이 개정되어 그나마 민주적인 꼴을 갖춘 오늘의 가족법이 되기까지 37년 동안 이태영은 굴하지 않고 가족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태영은 이처럼 여성의 아픔을 들어 주고 위로해 주고, 그들이 인간답게 살 법률적 제도도 마련해 주었다. 하지만 그의 시야는 여성 문제에만 머물지 않았다. 나라가 독재 치하에 있으면 어찌 여성인들 해방될 수 있을까? 그는 우리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래서 1976년, 명동 사건 즉 \'\'\'\'\'\'\'\'\'\'\'\'\'\'\'\'3.1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기까지 했다.
안토니 가우디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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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인물,위인이여신 지음. 김선영 그림. 씨랜서, 유경원 기획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9권에서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에 대해 살펴본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이 어떻게 탄생했을까?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된다.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또한 위인의 생애를 만화로 쉽게 읽고,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인 위인 따라하기가 구성되어 있다.서문 자연을 사랑한 건축가 가우디 2 안토니 가우디 8 안토니 가우디의 재능 지도 10 만화로 보는 안토니 가우디 12 1부 유년기 죽을 고비를 넘기고 태어나다 36 구리 세공인의 아들 41 ‘자연’이라는 이름의 학교 47 2부 청소년기 연극제의 무대감독 54 바르셀로나 58 3부 청년기 어머니와 형의 죽음 66 천재 혹은 바보 71 구엘과의 운명적인 만남 76 4부 성년, 노년기 성가족 성당의 수석 건축가가 되다 84 최고의 건축상 89 인간이 만든 천국, 구엘 공원 95 자연을 닮은 집들 103 건축가를 넘어 예술가로 111 종교적 건축에 열의를 바치다 114 안토니 가우디 따라 하기 124업적이 아니라 ‘재능과 능력’으로 다시 보는 신개념 인물 이야기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 몸, 소리, 공간, 논리, 자연, 언어-우리 아이의 재능은 어디에 있을까?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시리즈는 다중지능이론과 교육심리 등 최신 이론을 근거로 제작되었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소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논리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 ‘자아성찰 능력’ 등 각각의 능력에 따라 인물을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시리즈는 MBC 프로그램 〈재능 무한대〉의 한 코너로 소개된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를 확장한 것이다. 특히 이 책이 구성 면에서 인물의 일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위인전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1. 재능 발달 지도: 위인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기까지 재능과 능력이 어떻게 발전해 갔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일종의 나침반으로, 커리어맵이라고도 한다. 이 재능 발달 지도를 보면서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떤 재능의 싹을 가지고 있는지, 있다면 그 재능을 어떻게 계발시킬 것인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2. 만화로 보는 위인의 생애: 위인의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만화로 재구성해 처음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3. 단계별로 다시 읽는 위인의 생애: 앞서 만화로 본 장면들을 연상하며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위인의 삶을 자세히 읽게 된다. 이때 위인의 생애를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 성년기, 노년기로 구분하여 시기별로 위인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자신의 재능을 키워 나갔는지 이야기식으로 들려 준다. 4. 위인 따라 하기: 실제로 어린이들이 각 인물의 특징적인 재능을 따라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5. 재능 스티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확인해 보는 데 사용하는 스티커 ‘몸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1권 정체성을 고민하던 소년에서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 2권 런던 뒷골목의 가난뱅이 꼬마에서 위대한 희극배우가 된 찰리 채플린 3권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장애인에서 희망의 교육자로 우뚝 선 헬렌 켈러 4권 무용복도 토슈즈도 없이 현대 무용의 어머니가 된 이사도라 덩컨 ‘공간(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5권 위대한 예술가이자 경이로운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6권 현실을 그리는 화가에서 진실을 그리는 화가로 파블로 피카소 7권 디지털 시대의 창조자 스티브 잡스 8권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 백남준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서 성공한 위인들 9권 곤충의 아버지 파브르 10권 산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11권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근간) 12권 침팬지와 아이들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근간) 주요 내용 위인들의 재능 이야기 제10권 / 자연으로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 신과 자연을 노래한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자연을 닮은 건축물을 짓는 데 평생을 바친 안토니 가우디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라고도 한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엘공원, 카사 밀라, 200년이 더 지나야 완성된다는 성가족 성당 등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건축물이 도시를 한층 빛내주고 있기 때문이다. 자로 잰 듯 네모 반듯한 건축물들이 들어서던 19세기 말에 그는 자연을 재창조한 건축물을 지었다. 획일적인 것을 거부하고 천재적인 상상력과 신념으로 햇빛 한 줄기, 나무 한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건축물에 재탄생시켰다. 백년을 뛰어넘는 가치를 지닌 그의 건축물은 오늘날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안토니 가우디의 뛰어난 건축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금속을 다루고 자연을 관찰하며 키운 공간 감각 가우디는 그렇지만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병치레를 했다. 열한 살이 되어서야 들어간 학교도 아버지가 나귀를 태워주셔야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 몸이 약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 덕분에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능력을 키웠다. 또 가우디의 아버지가 대장장이여서, 가우디는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금속을 다루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버지의 대장간에서 불과 쇠를 다루는 법을 익혔고, 들과 숲에서는 여러 동식물을 관찰했다. 어느 날 가우디는 학교 연극제의 무대와 배경을 만들게 되면서 자신이 이 일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바르셀로나로 건너가 건축학교에 입학했다. 건축학교를 다니던 중 어머니와 형이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었다.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는 가우디의 창의적인 발상을 인정해주지 않았고 결국 평범한 설계도를 제출한 후에야 겨우 건축학교를 졸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가우디는 이에 굴하지 않고 독창적인 건축 설계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해주는 구엘을 만나 그의 후원으로 광장, 성가족 성당, 칼베트 부인의 공동주택 등을 건설할 수 있었다. 이후 ‘자연과의 조화’라는 가우디의 건축 철학에서부터 구엘 공원, 카사 밀라가 탄생하게 되었다. 가우디 따라 하기 1. 자연의 색 찾아보기 2. 내가 살고 싶은 미래의 집 3. 자연을 담은 창문 만들기 4. 자연과 닮은 건축물 5. 모자이크 시계 만들기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
푸른책들 / 정영애 지음, 원유미 그림 / 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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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정영애 지음, 원유미 그림
작은도서관 시리즈 37권.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불러온 유쾌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리면서, 이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내 현대의 가족 혹은 해체된 가족의 현주소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헌신과 희생이 강요되던 옛날과 달리,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국수는 회계사인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혼자 집을 지키며 숙제를 하고 자신만의 놀이방에서 노는 생활이 익숙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다. 못된 마법사 같이 생긴 엄마의 직장 동료가 탐탁지 않고, 가족사진이 없어 가족신문 만들기 시간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봐 걱정을 해 엄마를 속상하게 할 때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생활에 큰 불만은 없다. 그런데 갑자기 얼굴도 모르는 아빠가 자신을 보기 위해 면접교섭권 신청을 하면서 아빠와 국수는 한 달에 두 번씩 정기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철없는 아빠지만 자신과 닮은꼴인 데다 그동안 못해 봤던 것들을 함께 할 수 있게 되면서 국수는 조금씩 아빠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만 안겨 주는 아빠 때문에 국수는 물론이고 엄마 역시 마음에 상처를 입는데….귀신 방 기분 나쁜 아저씨 씩씩한 엄마 처음 만난 아빠 철없는 아빠 엄마 마음, 국수 마음 아빠 마음, 국수 마음 상처 굴뚝 세우기 훼방꾼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 두 명의 산타 할아버지교과서 수록 작가가 펼치는 유쾌하고 가슴 찡한 가족 이야기! 해마다 급증하는 이혼율에 따라 편부모 슬하나 조부모 손에서 양육되는 아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부모의 다툼이나 신경전에 ‘엄마 아빠가 헤어지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결핍과 불신을 바탕에 두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와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전통적인 형태의 가족이 다양한 모습으로 분화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그로 인한 갈등과 혼란 속에서 깊은 내상을 입는 아이들의 삶을 외면해선 안 될 일이다. 가족의 해체 이후의 아이들 삶과 마음을 돌보는 노력과 성찰이 절실한 이때, 이러한 현실을 되짚어 보고 생각할 거리를 건네주는 책이 나와 눈길을 끈다. 바로 정영애 작가의 신작,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이다. 정영애 작가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한 「우리는 한편이야」라는 작품을 통해 이혼을 어른들의 입장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솔직하고 명쾌하게 아이들 내면의 풍경을 그려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엄마 아빠의 싸움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며 불안해하던 어린 남매가 부모의 이혼 통보에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의 입장을 통쾌하게 대변해주며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이혼 문제가 부부만의 일이 아니라 아이들과 긴밀하게 엮인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상의하고 헤쳐 나가야 한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번에 나온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에서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미 해체된 가족이 겪는 갈등과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느낌에 상처 받는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해 보다 현실적인 고민을 들여다보고 가족의 의미와 행복을 향한 우리의 의지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이 남긴 아주 특별한 선물 국수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다. 회계사인 엄마는 늦게 퇴근할 때가 많고, 국수는 빈집에 들어가기 싫어 집 주변을 맴돌거나 엄마가 만들어 준 반지하 방의 실내 놀이터에서 혼자 놀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자기가 태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와 헤어졌다는 아빠의 얼굴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친구들이 아빠 자랑을 할 때면 부럽기도 하고, 가족사진이 없어 곤란을 겪기도 하지만 엄마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에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화목하게 지내기 때문에 아빠의 부재가 곤란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이런 국수도 때로는 엄마에게 “나도 가족인데, 왜 내 의견도 물어보지 않고 아빠와 헤어졌어요?” 하고 물으며 솔직한 속내를 표현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얼굴도 모르는 아빠가 국수에게 보고 싶다는 기별을 해 오고, 두 사람은 한 달에 두 번씩 정기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철없고 대책도 없는 아빠지만 국수는 만남이 계속될수록 아빠가 조금씩 더 좋아진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점차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는 아빠 때문에 국수는 상처를 받고, 엄마는 이런 아빠에게 노발대발하며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세 사람의 불화는 크리스마스 날 펼쳐지는 국수의 엉뚱하고도 기발한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과 맞물려 전혀 예상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산타 할아버지 사로잡기 작전』은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이 불러온 유쾌한 소동을 재치 있게 그리면서, 이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들의 서로 다른 입장과 생각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녹여 내어 현대의 가족 혹은 해체된 가족의 현주소를 보다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헌신과 희생이 강요되던 옛날과 달리, 이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독자들은 국수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진짜 가족’의 의미는 물론, 서로의 행복을 위해 구성원들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부모의 이혼으로 자신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한 것 같은 느낌에 괴로워하는 아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토록 기다렸던 ‘산타 할아버지’를 잡지는 못했지만, 난생처음으로 서로를 염려하고 이해하는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그 속에서 작은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 국수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이 독자들에게도 기쁘고 즐거운 선물로 다가갈 것이다. 선생님이 사회 시간에 가족 신문을 만든다며 가족사진을 준비해 오라고 했어요. 그러나 국수네 집에는 가족사진이 없었어요. 국수가 엄마에게 짜증을 냈어요.“선생님께 야단을 맞는단 말이에요.”“왜 야단을 맞아. 우리 둘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가지고 가는데.”“아빠 사진이 없잖아요. 아이들이 놀리면 어떻게 해요.”“놀리는 아이들이 나쁜 거야. 우리 주위에는 여러 가족들이 있어. 우리처럼 엄마와 아들이 사는 집, 아빠와 딸이 사는 집, 할머니와 손자가 사는 집. 봐 벌써 세 종류나 되잖아. 너 엄마하고만 사는 게 창피해?”“아니요.”국수는 눈물이 크렁크렁한 눈으로 고개를 크게 저었어요.“그런데 왜 울어?”“괜히.”엄마는 입을 오리처럼 쑥 내밀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더니 대학 졸업 앨범에서 사각모자를 쓴 아빠 사진을 잘라 주었어요.아빠 사진만 달랑 가져가면 이상하니까 사각 모자를 쓴 엄마 사진까지 오렸어요. 그리고 유치원 앨범에서 역시 사각모자를 쓴 국수 사진도 오려 주었어요.(중략)집에 와서 엄마에게 따지듯 물었어요.“엄마는 왜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아빠와 헤어졌어요? 우린 가족이니까 내 의견도 물어봐야지요.”“그땐 네가 너무 어려서 말을 못했으니까!”“그러면 내가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죠.” 아빠를 만나는 횟수가 거듭될수록 국수는 아빠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빠를 만나는 날을 은근히 기다렸어요.엄마는 아빠가 철이 없다고 했지만 국수는 아빠의 장난꾸러기 같은 바로 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 같이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중략)국수는 아빠 집을 귀신 집이라고 불렀어요. 아빠가 그래도 좋다고 말했어요.“아빠는 귀신 집, 아들은 귀신 방. 우리는 환상의 부자지간.”두 사람이 기분 좋게 웃어 젖혔어요.귀신 집 소파에 앉아 과자를 입에 넣으며 텔레비전을 보고, 엄마에게 허락을 받아야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마음대로 끓여 먹고, 침대 위에서 레슬링을 했어요. 하지만 무엇이나 여러 번 하면 처음 기분과 달라지잖아요. 아빠 집도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구름 속 꽃밭 지리산을 걸어요
아이세움 / 김은하 지음, 김진령 그림 / 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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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학습일반김은하 지음, 김진령 그림
지리산은 누구나 평생 한 번쯤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산이에요.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 세 도에 걸쳐 있는 지리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 공원이기도 하지요. 역사적으로도 임진왜란, 6.25 전쟁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고, 크고 웅장해서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으로 불렸어요. 그래서인지 지리산에는 화엄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이 자리 잡고 있으며 온갖 국보, 보물을 비롯한 문화재들도 많아요. 지리산의 크고 높은 봉우리들은 깊은 골짜기를 만들고, 바람과 구름이 골짜기에 걸리고 산자락에 흩어지면서 구석구석에 다양한 환경을 만들어 내요. 사람들이 이곳을 중요하게 여기고 또 좋아하면서 자주 찾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철따라, 지역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모습은 항상 사람들을 끌어당기지요. 산을 좋아하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만 산을 오르는 목적은 정상을 밟는 게 아니에요. 그곳의 아름다운 풀과 나무, 숲을 느끼면서 천천히 걷고, 곤충과 새를 만나는 등 자연과 하나 되는 것이야말로 멋진 일이지요. 그러면서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깨닫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고요. 군데군데 사람들의 지나친 발길로 훼손되었던 지리산은 자연을 지키려는 우리의 계속된 노력으로 조금씩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있으니까요. 이 책은 본문과 부록 그리고 관찰 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본문은 지리산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하여,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그림으로만 풍경을 전해 주지 않습니다. 다양한 지리산의 전경은 물론,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생물 사진도 곳곳에 배치해 놓았습니다. 또한, 이곳에 관한 역사적, 문화적인 지식 그리고 고산 지대에 관한 생태 정보를 함께 담아 과학과 역사, 문화를 골고루 알게 했습니다. 또한 부록에는 사진붙이기, 퀴즈맞추기, 놀이 등 지리산에 다녀온 뒤 해 볼 수 있는 활동 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냥 한 바퀴 돌아보고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물음에 답하고, 부록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미리 이 책을 읽고 지리산에 찾아갈 때 자신만의 관찰장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자료를 조사하고 적극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부모님이 독려해 주신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맨 뒤에는 지리산에 갈 때 잘라서 갖고 다니며 확인할 수 있도록 뒷면에 생태 정보를 담아 놓은 지리산 생물 관찰 카드도 첨부하였습니다. 둘러보다가 발견한 생물이 관찰 카드에 있다면 뒷면을 보고 어떤 생물인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나아가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의의를 갖습니다. 더구나 바깥나들이가 빈번해지는 계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이 책이 충실한 도우미가 되어 줄 것입니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
밝은미래 / 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 2011.07.05
13,000원 ⟶ 11,700원(10% off)

밝은미래자연,과학이향안 지음, 민재회 그림
밝은미래 지식탐험 시리즈 3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떻게’를 쉽게 풀어 쓴 지식 책이다. 인류 진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에 바탕이 된 사물의 유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또한,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관련 교과목에 대해 선행 및 보충 학습을 할 수 있다. 문자, 연필, 숫자, 달력, 불, 아파트, 냉장고, 로봇, 피리, 사진, 축구, 야구, 자전거 등 한 가지 소재를 골라, 역사와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를 풀어썼다. 기존의 ‘최초’ 관련 책들이 대부분 과학사와 연결해서 발명이나 발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역사, 과학사, 예술사 등의 측면도 함께 정리했다.여는 이야기 - 안녕하세요, 귀신 님? 국어책 펼치는 귀신 · 문자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흑연 연필은 누가 만들었어? · 종이는 누가 처음 발명했어? · 인쇄술을 최초로 발명한 나라는? · 사전을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야? · 최초의 도서관은 누가 만들었지? · 우리나라 최초의 동화책은 뭐야? · 점자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국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수학책 펼치는 귀신 ·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어? · 계산기는 누가 발명했어? · 달력은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여자 수학자는 누구야? · 미터법을 맨 처음 만든 나라는? · 암호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 - 기호를 최초로 사용한 사람은? · 휴대용 게임기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수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사회책 펼치는 귀신 · 최초로 불을 사용한 사람은? · 최초의 화장품은 뭘까? · 지폐를 처음 사용한 나라는? · 맨 처음 세계 일주를 한 사람은? · 쓰레기통을 처음 사용한 나라는? · 라면을 처음 만든 나라는 어디야? · 청바지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 아파트는 언제 처음 생겼을까? 사회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과학책 펼치는 귀신 · 맨 처음 증기 기관차는 누가 만들었어? · 칫솔을 맨 처음 만들어서 판 사람은? · 휴대 전화를 처음 만든 나라는? · 가정용 냉장고는 언제 등장했어? · 텔레비전을 발명한 사람은? · 최초의 컴퓨터 이름은 뭐야? ·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누구야? · 최초의 로봇은 이름이 뭐야? 과학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미술책과 음악책 펼치는 귀신 · 사람이 그린 최초의 그림은 뭘까? · 유화 물감은 누가 처음 만들었지? · 패션 마네킹은 누가 만든 걸까? · 최초의 피리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 사진은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장편 3D 애니메이션 영화는? · 음계는 누가 처음 만들었어? · 최초의 오디오 CD는 언제 만들어졌어? 음악, 미술 교과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체육책 펼치는 귀신 · 월드컵 축구는 언제 시작되었지? ·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단 이름은? · 마라톤이 시작된 나라는 어디야? · 피겨 스케이팅에서 맨 처음 3회점 점프를 한 사람은? · 최초의 발레 슈즈는 어떻게 생겼어? · 자전거를 맨 처음 만든 사람은? · 훌라후프를 누가 만들었어? · 우리나라 최초의 줄넘기는 무엇이었을까? 체육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시작 사전 닫는 이야기 - 한글 배우는 귀신척척박사 장이와 물음표 귀신이 들려주는 세상 모든 사물의 ‘처음’ 이야기 ‘시작’을 알면 역사와 문화가 보인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언제’, ‘어디서’, ‘누가’, ‘왜’, ‘어떻게’를 쉽게 풀어 쓴 지식 책입니다. 인류 진화와 인류 문명의 발전에 바탕이 된 사물의 유래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문자, 연필, 숫자, 달력, 불, 아파트, 냉장고, 로봇, 피리, 사진, 축구, 야구, 자전거 등 한 가지 소재를 골라, 역사와 과학 등 다양한 분야로 이야기를 풀어썼습니다. 기존의 ‘최초’ 관련 책들이 대부분 과학사와 연결해서 발명이나 발견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다양한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역사, 과학사, 예술사 등의 측면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특별히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관련 교과목에 대해 선행 및 보충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처음 시작했을까?》는 주변 사물에 대한 궁금해 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와 문화사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초등학교 전 교과목에서 뽑은 108가지 사물의 역사 이 책에 수록된 108가지 사물 및 인물은 모두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뽑은 것입니다. 한 가지 소재를 역사와 과학,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이야기를 풀어 나갔기 때문에 관련 교과목에 대한 선행 학습과 복습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동화로 구성한 새로운 형식의 Q&A 지식책 세상 모든 사물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해 하는 ‘물음표 귀신’과 박학다식한 척척박사 ‘장이’ 캐릭터를 설정하여, 아이들이 지식 정보 책을 읽는 데 따분해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본문 앞뒤에 넣은 ‘여는 이야기’와 ‘닫는 이야기’는 이 책을 동화처럼 술술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문 역사 상식과 과학 상식을 함께 다룬 사물 이야기 인류 문명에 영향을 준 다양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인문, 과학적인 측면에서 함께 다루어 놓아, 이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인류 역사와 문화사 책을 읽은 느낌이 듭니다. 본문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은 과목별로 ‘시작 사전’을 따로 두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웹툰작가는 어때?
토크쇼 / 손영완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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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손영완 (지은이)
2000년 만화가로 데뷔해서 현재 활발하게 웹툰을 만들고 있는 손영완 작가가 어린이가 궁금해 할 웹툰작가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웹툰작가가 되기 위해 그림을 익히고 스토리를 짜고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부터 실제로 장비를 사용해 웹툰을 제작하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23년 동안 만화를 그려온 손영완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직업이 가진 매력과 어려움도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 출판만화로 출발해서 웹툰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해 온 손영완 작가가 그리는 웹툰의 미래도 엿볼 수 있다. 현직 웹툰작가의 생생한 목소리로 듣는 솔직한 직업의 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으로 만날 수 있다.1. 웹툰작가 손영완의 프러포즈 2. 웹툰작가는 누구인가요? “웹툰”은 이렇게 태어났어요 웹툰작가는 이런 일을 해요 그림은 잘 그리는데 스토리가 약하다면? 3. 웹툰작가가 되려면? 그림 연습이 제일 중요해요 어떻게 연습해야 하죠? 나만의 그림체를 만들어요 일기 쓰기와 독서, 영화로 스토리를 익혀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요? 웹툰을 배우는 학교 준비가 되었다면 웹툰작가에 도전하세요 4. 웹툰작가의 매력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때 뿌듯해요 누군가의 ‘꿈’이 되죠 언제까지고 일할 수 있어요 5. 웹툰작가의 하루 6. 웹툰작가의 마음가짐 든든히 준비하여 데뷔하기 악플에도 실망하지 않는 강한 마음 규칙적인 생활, 몸과 마음 튼튼하게 7. 웹툰작가의 또 다른 꿈 끊임없이 도전하며 오래도록 일하기 웹툰을 넘어, 영화! 광고! 캐릭터 상품! 세계 방방곡곡 작품 알리기 8. 웹툰작가 손영완을 소개합니다! 상상의 세계를 뛰놀던 어린 시절 꿈 많던 소년 프로 작가, 그 이후의 꿈 9. 10문 10답 Q&A Q1.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Q2. 외국에서 인기 있는 우리나라 작가도 있나요? Q3. 작업 공간이 따로 있어야 하나요? Q4. 장비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하나요? Q5. 전공하면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Q6. 스토리에 따라 그림체를 다르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Q7. 웹툰의 주제나 소재,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아요? Q8. 언제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Q9.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뭐가 있어요? Q10. 웹툰협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10. 나도 웹툰작가 이야기 쓰기 대사 넣기 데생 해보기 색채 입히기 11. 웹툰 작가 업무 엿보기 웹툰 제작 과정 ‘스토리’ 만들기를 위한 팁!만화가 좋고, 만화 그리는 일이 행복하다면 웹툰작가에 도전하세요! 손영완 작가가 만화가의 꿈을 가졌을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이 말렸을 정도로 만화 그리는 일은 좋은 직업으로 환영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어떤가요? 웹툰의 뛰어난 상상력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환영받는 문화콘텐츠가 되었어요.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와 영화도 쏟아져 나오고 있지요. 웹툰작가가 꿈인 어린이도 많아졌고요. 독특한 그림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웹툰작가가 되고 싶다면 손영완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어떻게 하면 웹툰작가가 될 수 있는지, 이 직업의 매력은 뭔지, 또 어려운 일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현재 20년 넘게 웹툰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영완 작가가 생생한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눠줄 거예요. 그림은 잘 그리는데 스토리가 약하다면? 보통은 작가 한 명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려요. 그런데 스토리 작가와 그림 작가가 나누어 일하기도 하죠. 상상력이 좋아서 스토리는 잘 만들지만 그림은 못 그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반대로 그림은 잘 그리지만 스토리를 만들기가 어려운 사람도 있고요. 이럴 때 두 명이 함께 웹툰을 만들 수 있어요. 그러니 글이나 그림 중 하나가 부족하다고 너무 실망하거나 빨리 포기하지는 말아요. 웹툰작가가 되는 길은 여러 갈래니까요. 캐릭터는 어떻게 만들어요? 웹툰에서 캐릭터는 아주 중요해요. 이야기가 흥미로워 인기를 끄는 웹툰도 있지만 개성있는 캐릭터가 재미를 더하기도 하죠. 평소 사람들의 생활 습관이나 성격, 행동을 잘 관찰하면 캐릭터를 만들 때 도움이 돼요. 사람마다 자기만의 버릇이 있고 말투도 달라요. 기분이 좋을 때 나타나는 버릇,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이 다 다르죠. 이렇게 관찰한 모습을 그려보거나 적어놓으면 캐릭터를 만들 때 크게 도움이 돼요. 세상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면 저는 작가가 되지 않았을 거예요. 이 일은 나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게 매력이죠. 창작은 누구나 할 수 없으니 선택받은 사람처럼 느껴져요. 작은 책상 위에서 세상을 다 가질 수도 있어요. 마법 같은 일이죠. 독자들은 작가가 만든 세상에서 재미를 느끼잖아요. - 『웹툰작가는 어때?』 본문 중에서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
보물창고 / 박지숙 지음, 송지영 그림 / 2014.02.20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박지숙 지음, 송지영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1권.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탁월한 전술, 거북선의 활용,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부하와 백성들을 아끼는 마음, 한결같은 나라 사랑…. 이렇듯 통솔력과 지략을 갖춘 ‘장군’ 이순신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과 류성룡과의 우정, 장성하여 꿈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하는 자상한 모습까지 살뜰히 담아내 ‘장군’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 역시 만날 수 있다. 이순신의 전 생애뿐만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을 실감함으로써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적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건천동 골목대장 꿈을 품고 가는 길 내리막 또 내리막 벼슬살이 이 바다를 지키기 위하여 이순신의 4대 비밀 병기 피로 물드는 바다 거북선이여, 바다를 누벼라! 먹빛 구름 같은 슬픔 조선 수군을 지켜라! 울돌목에서의 한판 승부 봄꿈 가득한 겨울 바다에서 별, 스러지다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23전 23승, 불패 신화를 이룬 ‘인간 이순신’의 일생 “사람들이 모두 말하기를 죽은 순신이 산 왜놈들을 격파하였다.” -'선조실록' 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일까? 아마 아무런 스스럼없이 세종 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꼽을 것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신화적 존재’로 각인되어 있다. 임진왜란 당시 23전 23승이라는 불패 신화는 유일무이한 전승 기록으로, 세계 해전 역사상 오로지 이순신만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모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을까?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엔 이순신이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했던 승리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탁월한 전술, 거북선의 활용,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부하와 백성들을 아끼는 마음, 한결같은 나라 사랑……. 이렇듯 통솔력과 지략을 갖춘 ‘장군’ 이순신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임진왜란이라는 큰 역사적 사건에 가려 이순신의 신화적인 면만을 봐 왔던 우리는 ‘인간’ 이순신의 진솔한 모습을 볼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이런 점에서 이번에 출간된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순신의 어린 시절과 류성룡과의 우정, 장성하여 꿈을 위해 정진하는 모습 그리고 가족을 위하는 자상한 모습까지 살뜰히 담아내 ‘장군’ 이순신뿐만 아니라 ‘인간’ 이순신 역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아이들은 이 한 권의 책으로 이순신의 전 생애뿐만 아니라,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임진왜란을 실감함으로써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적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에서도 인정한 명장 이순신을 만나다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로 역사와 인물을 한 번에! “세계 역사상 이순신만 한 사람은 없으며 그는 일본인들에게도 큰 존경을 받고 있다.” -일본의 역사 소설가 시바 료타로 2013년 6월 18일, 국보 제76호 「난중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난중일기」는 7년이나 되는 짧지 않은 전쟁 동안 최고 지휘관인 이순신이 전투 상황과 개인적인 감정을 날마다 직접 기록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적으로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난중일기」에 뿌리를 두고 충실하게 집필한 것이 바로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이다. 또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친 탄탄한 구성을 뼈대로 삼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살로 붙였으며,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쓴 미덕도 갖추고 있다. 「난중일기」가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것뿐만 아니라 ‘이순신’ 역시 전 세계인들에게 큰 관심과 존경을 받고 있다. 청렴함과 통솔력, 충성심, 용기, 뛰어난 해군 전술 등을 들며 이런 인물이 실재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칭송한다. 이것이 바로 이순신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존경과 사랑을 받는 까닭이다. 『이순신, 거북선으로 나라를 구하다』엔 이러한 명장 이순신의 면면이 오롯이 담겨 있다. 또한 부록 ‘역사인물 돋보기’를 통해 이순신이 살았던 당시 조선의 모습을 살펴보고, 성웅 이순신을 만든 사람들은 누구였는지 주변 인물들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이순신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쏙쏙! 키워드 지식 사전’ 등으로 알찬 정보를 전달한다. ▶ 주요 내용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명장 이순신의 일생을 동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이순신은 어린 시절부터 활과 화살을 만들어 전쟁놀이를 즐길 만큼 무예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류성룡과의 만남으로 학문과 무예를 골고루 닦아야 함을 느끼고 문무를 갖춘 사람이 되고자 열심을 다한다. 장성한 이순신은 꿈을 이루기 위해 무과 시험을 보지만 낙마해 아깝게 탈락하고, 서른둘의 나이에 다시 무과 시험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한다. 그 뒤 이순신은 발호의 수군만호와 정읍 현감을 거쳐 1591년 전라좌수가 되어 거북선을 만든다. 1592년 임진왜란이 시작되고 이순신 장군의 눈부신 활약도 시작된다. 옥포 해전에서의 승리를 시작으로 한산 대첩의 승리를 거쳐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오르지만, 백성들과 군사들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명을 어긴 이순신은 한양으로 끌려가 고초를 당한다. 하지만 원균이 이끄는 수군이 대패하자 선조는 다시 이순신을 삼도 수군통제사의 자리에 앉힌다. 그 뒤 이순신은 명량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지만, 1598년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인 노량 해전에서 왜군의 총에 맞아 최후를 맞는다.‘왜 나 혼자 이 바다를 지킨다고 여겼을까?’옛 생각에서 깨어난 이순신은 허허 웃었다. 이 바다, 이 땅은 우리 모두의 것이다. 그러니 다 함께 지키면 되는 것이다! 이순신은 크게 심호흡을 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훅 몰려왔다.이순신은 숨은 보물을 찾듯 사람들을 꼼꼼히 살폈다. 좌수영에는 발이 잰 심부름꾼, 물을 잘 긷는 병사, 노를 힘차게 젓는 격군, 고기잡이 천재 어부, 손재주가 뛰어난 궁장, 칼을 잘 벼르는 장인, 무예가 뛰어난 장수 등 재주꾼들이 숱했다. 그뿐인가. 질 좋은 나무를 찾는 데 귀신같은 벌목꾼, 솜씨 좋은 자귀장이, 물길을 훤히 아는 어부, 과학자의 자질을 갖춘 장수들로 가득했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가들이었다.
사고뭉치 우식아, 숙제하자!
국민서관 / 고정욱 지음, 조민경 그림 / 201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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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고정욱 지음, 조민경 그림
저학년을 위한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29권. 우리가 가지고 있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으로 주인공 태민이는 ADHD인 동생 우식이의 노력을 끌어내고, 숙제를 끝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미워하고 화를 못 이겨 동생을 때리기도 하지만,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고뭉치 우식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란 걸 깨닫는다. 이야기를 통해 태민이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도록 도와준다.1. 우식이 오던 날 2. 형 노릇은 힘들어 3. 일기를 쓰자 4. 청소도 숙제야 5. 우식이가 사라졌다 6. 가족 신문 7. 부끄럽지 않은 형못 말리는 말썽꾸러기 김우식이지만…… 말썽꾸러기 사촌동생 우식이가 태민이네 집에 왔어요. 까불기로는 태민이도 금메달감이라지만, 우식이가 있는 곳엔 시끌벅적 어질어질 우당탕! 하루에 열두 번도 더 말썽이 일어나요. 용돈도 받았겠다, 이제 우식이 돌보는 건 태민이 몫! 엄마는 태민이에게 우식이의 방학숙제 목록을 보여 줍니다. ‘독후감 쓰기, 가족 신문 만들기, 그림일기 쓰기…….’ 게임을 미끼로 구슬려도 보고, 30센티미터 자를 들고 화도 내지만 우식이는 엉뚱한 소리를 하고, 더 큰 말썽을 부려요. 태민이는 우식이와 방학숙제를 끝마칠 수 있을까요? ADHD 아이들에게 사랑과 격려를! 우리나라 초등학생 350만명 가운데 7% 내외인 약 25만명, 즉 교실마다 1명 이상의 어린이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해마다 14%씩 늘고 있는 추세지만 ADHD 아이들에 대한 학교나 사회의 배려는 매우 부족합니다. 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ADHD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입니다. 신체장애와 달리 ADHD는 발견이 늦어 조기 치료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며, 늘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어 불안과 우울 같은 정서 문제가 뒤따른다고 합니다. 또, 산만한 아이는 엄하게 다그쳐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ADHD 아이들은 꾸중을 들으면 증상이 악화되며, 정서적으로 사랑을 느낄 때에만 증세가 나아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 태민이는 ADHD인 동생 우식이의 노력을 끌어내고, 숙제를 끝마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지요. 미워하고 화를 못 이겨 동생을 때리기도 하지만, 함께 동거동락하며 사고뭉치 우식이도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동생이란 걸 깨닫습니다. 우식이와 같은 ADHD 아이뿐 아니라 따돌림 받는 아이, 몸이 불편한 아이, 피부색이 다른 아이 등 주변을 돌아보면 모두의 따뜻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태민이처럼 나와 다른 친구들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되길 바랍니다.
(구석구석 지구촌 탐험 2) 아마존 밀림의 사냥꾼 야노마미 족
아이세움 / 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 2005.07.15
7,500원 ⟶ 6,75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로랑스 캉뎅,카트린 레세르 글 | 장석훈 옮김
보고 듣고 따라하는 그림 영어 단어 (교재 + CD 2장)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엮음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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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엮음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750여 개의 단어를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오디오CD를 들으면서 신나게 따라하는 그림 영어 단어집. 처음 영어를 접하는 어린이나 영어기초 학습자가 알아두어야 할 기본단어 및 생활 단어를 익히고, 그 단어를 활용한 회화표현을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CD에는 번호순대로 모든 단어가 '한국어+영어'로 수록되어 있어 듣기만 해도 저절로 단어가 외워진다.영어란? 1과 The World 세계 2과 The U.S.A 미국 3과 The Living Room 거실 4과 The Bathroom 욕실 5과 The Kichen 주방 6과 My Room 내 방 7과 Family 가족 8과 Date 날짜 9과 Weather 날씨 10과 Time 시간 11과 My Day 나의 하루 12과 Colors 색 13과 Fruits 과일 14과 Vegetables 야채 15과 Beverages 음료 16과 Snacks 간식 17과 Food 음식 18과 Taste 맛 19과 School 학교 20과 Occupations 직업 21과 Hobbies 취미 22과 Sports 운동 23과 Directions 위치와 방향 24과 Transportation 교통 25과 Town 우리 동네 26과 Animals 1 동물1 27과 Animals 2 동물2 28과 Ocean 바다 29과 Flowers and Insects 꽃과 곤충 30과 Clothes - For Women 옷1 31과 Clothes - For Men 옷2 32과 Body 몸 33과 Illness 병 34과 Moving 동작1 35과 Action 동작2 36과 Don‘t∼ 금지 37과 Opposites 비교 38과 Feelings 감정 단어찾기 - ABC순 단어찾기 - 가나다순·보고! 우리 주위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750여 개의 단어들을 밝고 귀여운 삽화와 함께 실었습니다. 마치 한 권의 재미있는 그림책을 보듯이 쉽고, 즐겁게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듣고! 영어를 빠르게 익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자주 듣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듣다보면 영어에 익숙해지고,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따라하는! 듣기만 하고 따라하지 않으면 기억도 잘 나지 않고, 제대로 발음할 수 없습니다. 오디오CD를 들으면서 계속해서 따라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