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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찾는 아이들
문학과지성사 / 에디스 네즈빗 지음, 김서정 옮김, 양혜원 그림 / 200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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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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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에디스 네즈빗 지음, 김서정 옮김, 양혜원 그림
아동 문학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면서도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에디스 네스빗의 대표작. 백 년 전에 영국에서 쓰여졌지만 전혀 시간의 벽을 느낄 수 없는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다. 당시 '바스타블 가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으며 계속 이어져 영.미권 아동 문학 연구자들의 모임인 ChLA(아동 문학 연합)로부터 '금세기 가장 중요한 28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이 여섯 아이들이 가문을 일으켜보겠다고 벌이는 좌충우돌 신나는 사건들을 큰아들 오스왈드의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어른들은 결코 흉내낼 수 없는 일들을 자기들끼리 꾸미고 겪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해서는 안 될 일과 어떤 길이 바른 길인지, 과연 그들에게 진정한 보물은 무엇인지 알아나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1. 아이들의 비밀 회의 2. 보물 찾아 땅 파기 3. 탐정이 되자 4. 멋진 사냥 5. 시인과 편집장 6. 노엘의 공주님 7. 산적이 되자 8. 신문을 만들자 9. 너그러운 후원자 10. 토텐햄 경 11. 카스틸리안 아모로소 12. 고결한 오스왈드 13. 강도와 도둑 14. 점지팡이 15. 가엾은 인디언 아저씨 16. 보물 찾기의 끝 이 책을 읽은 어린 친구들에게 이 책을 읽은 어른 친구들에게
과학탐정 브라운 6
살림어린이 /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 2010.08.20
11,0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도널드 제이 소볼 지음, 이정아 옮김, 박기종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감수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인기 시리즈물「탐정 브라운」을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6권은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를 비롯하여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범인을 밝히거나, 범인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실수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거나, 말에 숨은 오류를 밝혀 모순을 찾아내는 등 6권에서도 과학 탐정 브라운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날카로운 추리 활약은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은그릇 도난 사건의 진실 8p 과학 솔루션-금속은 어떻게 광택이 나나요? : 금속이 가지는 성질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주위의 물질 난쟁이 초에 숨겨진 비밀 22p 과학 솔루션-계절의 변화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계절의 변화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4단원-계절의 변화 벅스의 함정 34p 과학 솔루션-선탠을 하면 피부색이 변하는 이유는? : 피부와 자외선의 관계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1학기 3단원-우리 몸의 생김새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 48p 과학 솔루션-동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신비한 동굴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4학년 2학기 3단원-지층을 찾아서 돈 바꾸기 속임수 62p 과학 솔루션-물레방아가 회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물레방아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2학기 8단원-에너지 수상한 사진 대회 74p 과학 솔루션-카메라의 구조와 원리는 무엇인가요? : 카메라의 과학 관련 과학 교과 5학년 1학기 1단원-거울과 렌즈 보트에 실린 사건의 진실 86p 과학 솔루션-폭풍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폭풍과 풍력 계급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2단원-일기 예보 진짜 수염? 가짜 수염? 98p 과학 솔루션-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 종이에 대하여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1단원-우리 주위의 물질 화가 난 요리사를 피해라! 110p 과학 솔루션-배는 어떻게 물위에 뜨나요? : 부력의 원리 관련 과학 교과 6학년 2학기 1단원-물속에서의 무게와 압력 사라진 반지를 찾아라! 124p 과학 솔루션-풍향계는 어떻게 만들어진 건가요? : 바람과 풍향계 관련 과학 교과 3학년 1학기 5단원-날씨와 우리 생활 / 5학년 1학기 3단원-기온과 바람미국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추리 동화와 신과람 선생님들의 과학 이야기가 만났다! 40여 년 동안 미국에서 사랑받은 인기 시리즈물! 드디어 한국에 상륙!! 『탐정 브라운』시리즈는 1963년부터 미국에서 출간되기 시작하여 TV 드라마로까지 방영된 추리물이다. 추리소설 작가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미국 추리소설 협회의 ‘에드거 특별상’을 수상한 도널드 제이 소볼은 이 시리즈물로, 태평양 북서부도서관 연합회가 주는 ‘어린이 독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미국인이라면 누구나 ‘탐정 브라운’ 하면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 인사이클로피디아’를 떠올릴 만큼 유명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시리즈이다. 바로 이 시리즈가 한국에서 출간되면서, ‘한국형 학습 동화’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관찰력과 논리력, 그리고 추리력은 탐정의 필수 조건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적 상상력의 기초라고 생각하여 초중고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인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이 과학적 솔루션 부분을 새롭게 집필한 것이다. ‘신과람’ 선생님들은 브라운이 해결하는 사건의 에피소드마다 원서에는 없는 숨은 과학 원리들을 뽑아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 등의 과학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또한 한국 초등 교과서에 맞게 과학 원리를 구성하여, 과학 교과 내용을 잘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을 동굴에서 원시인들이 그린 그림 벽화가 발견되었다! 동굴 벽화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비밀 모임이 열린다는 소식에 과학 탐정 브라운은 친구들과 함께 비밀 모임 장소인 곰 동굴로 간다. 그곳에는 마을 형이 아이들을 모아 놓고 자신이 발견한 동굴 벽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동굴 입장권을 팔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찍은 원시인들이 그린 동굴 벽화 사진을 보여 준다. 원시인들이 매머드와 공룡을 사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아이들은 잔뜩 흥분하며 너도 나도 마을 형이 발행하는 주식을 사려고 한다. 이에 브라운 탐정은 동굴 벽화의 수상한 점을 발견해 친구들을 말리는데....... 『과학탐정 브라운』6권은 ‘동굴 벽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라!’를 비롯하여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소 알아두면 좋은 상식과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범인을 밝히거나, 범인이 하는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실수를 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거나, 말에 숨은 오류를 밝혀 모순을 찾아내는 등 6권에서도 과학 탐정 브라운의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날카로운 추리 활약은 계속해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내용 소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과학 원리! 교과서 속 과학을 응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라! 일상을 면밀히 살펴보고, 의심하라! 그리고 스스로 해결하라! 브라운이 풀어내는 사건들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들이다. 주변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이 탐정 브라운에게 사건을 의뢰한다. 탐정 브라운은 그 평범한 사건들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면밀히 증거를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사건 속에서 브라운은 항상 질문을 던져 사람들의 말 속에 담긴 논리적, 과학적 허점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 해결의 끝에는 항상 독자에게 ‘탐정 브라운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라는 물음표를 던진다. 이러한 형식은『탐정 브라운』시리즈의 스토리에 과학적 사고에 필요한 관찰력, 논리력, 분석력이 담겨 있음을 면밀하게 보여 주고 있다. 10개의 각 에피소드에는 사건과 실마리만 있을 뿐, 브라운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하는 부분은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실마리들을 찾아보게 된다. 탐정 브라운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대로 스스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동안, 아이들은 브라운과 대결하며 과학적 사고를 하게 된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그리고 수학, 모든 과학이 우리 곁에 숨어 있다. 과학은 어렵고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곳곳에 과학 원리들이 숨어 있다. 브라운이 사건을 해결하는 공간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속에 공기의 움직임 현상인 대류의 원리가 숨어 있거나, 쇠지레로 문을 뜯어내는 과정 속에서 지레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변을 잘 관찰해 보면 과학은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친숙하고 즐거운 것이다.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선생님들이 집필한 과학 솔루션을 읽다 보면, 사건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 방법의 과학 원리들을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예들로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 과학 교과 과정을 한눈에 쏙! 과학 솔루션을 통해 사건 속 에피소드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설명하여 과학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초등 과학 교과 과정 전반과 연관된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뿐만 아니라 초등 중학년 수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들어 용어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과학 원리들을 그림으로 그려 눈으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게 하였고, 사물이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 그림은 의인화하여 보다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초등 중학년의 수준에서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과학 교과의 보조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2. ‘재미있는 과학 상식’으로 과학을 보다 넓게! 사건과 관련된 과학 원리 외에도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재미있는 과학 상식’ ‘사건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을 마련해 두었다. 예를 들어 ‘재미있는 과학 상식’은 사건과 관련된 다이아몬드 원자 구성에 대해 배우며 다이아몬드와 원자 구성이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는 흑연에 대해 더 알아볼 수 있다. 또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과학 지식’은 사건을 해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는 과학 원리들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이미 배운 과학 원리들을 한 번 더 복습하거나 조금 더 주의 깊게 알아야 할 중요한 과학 원리들을 반복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3. 드디어 밝혀지는 ‘사건의 해결!’ 사건의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도 사건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경우를 위해 ‘사건의 해결’을 준비하였다. ‘사건의 해결’은 과학 원리로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는 또 한 번의 기회인 ‘과학 솔루션’이 끝난 마지막에 구성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끝까지 스스로 사고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진실을 파헤치는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하였다. ‘사건의 해결’ 부분에서는 사건 속 실마리들을 되짚으면서 탐정 브라운이 눈치 챈 비밀들을 밝혀 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알맞게 사건의 결말에 따라 어떤 상과 처벌이 내려지는 지도 보여 준다. 이로써 아이들은 자신이 놓친 과학적 사고를 다시금 정리해 보고 옳고 그름에 대한 짧지만 강한 교훈을 다지며 탐정놀이를 마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세트 (전7권)
한림출판사 /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외 그림 /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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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외 그림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을 40년만에 새롭게 펴낸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전7권 세트.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1권 『옛날 옛적 간날 갓적』 - 재미있는 우리 글놀이 말놀이 2권 『그럴 듯한 꾀를 냈지만』 - 재치있는 꾀와 용기를 담은 옛이야기 3권 『콩쥐 팥쥐』 - 잘 아는 듯하지만 전혀 다른 옛이야기 4권 『아들로 태어난 원수』 - 무섭고 신비하고 기묘한 옛이야기 5권 『도둑 나라를 친 새신랑』 - 권선징악이 무엇인지 보여 주는 옛이야기 6권 『맹사성과 '공당' 문답』 -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 옛이야기 7권 『열두 삼천 벌』 - 팔도 지명에서 유래된 재미있는 전설들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이 어린이를 위해 직접 고르고 다듬어 1972년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던 『옛날이야기 선집』이 선생의 딸과 손녀, 제자의 손에 의해 40년 만에 새로 태어났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 아직 우리 문화의 소중함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했던 시절, 한국 민속학 1세대인 임석재 선생은 옛이야기(설화) 속에서 우리 문화의 기원과 삶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탕으로 1920년대부터 꾸준히 수집하고 정리해 낸 엄청난 옛이야기 자료 가운데에서 '본디의 바탕을 상하지 않을 정도로' 손을 보아 어린이들에게 들려줄 책으로 펴냈다. 그 책이 1971년 교학사에서 출간한 『옛날이야기 선집(전5권)』이었으며, 그 책은 다음해 문화공보부 우량도서로 선정되었다. 옛이야기가 갖는 귀한 가치를 일찍이 알고 평생을 바쳐 채록하고 정리한 임석재 선생의 노고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전해들을 수 있는 옛이야기는 초라한 정도였을지 모른다.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려 직접 엮고 그림 하나하나까지 손수 챙겼던 선생의 귀한 옛이야기들이 40년이 훌쩍 지난 2011년 새롭게 태어났다. 딸과 손녀, 제자의 힘으로 새롭게 태어나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전7권)』는 한림출판사가 5년 넘는 긴 시간 동안 준비해 새롭게 펴낸 책이다. 임석재 선생의 딸 임돈희 교수(대한민국 문화재위원회 부위원장, 동국대 석좌교수)와 손녀 동화작가 임혜령, 그리고 선생의 제자 최래옥 교수(문학박사, 한양대 명예교수)가 힘을 모아 이야기를 고르고 엮고 해설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어린이책에서 내로라하는 일곱 명의 그림 작가들이 한 권씩 맡아 좋은 그림을 그려 넣었다. 40년 전에 나왔던 책 가운데 주제와 내용을 엄선해 7권으로 새로 엮었고, 좀더 깊이 있고 맛깔 나는 해설을 각 권마다 새롭게 담았다. 본질적인 이야기의 힘을 간직한 이번 시리즈는, 혼자 책 읽는 재미를 맛본 저학년 어린이에서부터, 설화 문학을 공부하는 어른이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옛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님까지 모두 다 읽을 수 있다. 옛이야기의 원래 모습 그대로 이 책을 만들면서 임석재 선생이 캐낸 보석 같은 옛이야기들을 원래 모습 그대로 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맞춤법과 표기법 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 말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았다. 뿐만 아니라 출간했을 당시 임석재 선생이 썼던 말투를 그대로 살려, '했더래'와 '했습니다'를 일부러 맞추지 않으면서 40년 전 이야기 맛 그대로를 살리는 데 힘썼다. 시리즈 전 권에 실린 122편의 옛이야기들은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오롯이 보여 주면서도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일깨워 준다. 또한 읽는 사람의 마음을 흐뭇하게 해 주고, 이야기를 읽고 듣는 재미뿐만 아니라 삶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다. 그렇게 해서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를 통해, 원형의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한 옛이야기의 진정한 힘을 느끼시기 바란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세트 (전10권)
자음과모음 / 정완상 지음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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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정완상 지음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전10권 세트.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지구과학을 알려준다.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지구과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1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대기권에 관한 사건 제2장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제3장 풍화와 관계된 사건 제4장 대륙 운동에 관한 사건 제5장 날씨와 관련된 사건 제6장 기압과 관련된 사건 제7장 바람과 관련된 사건 제8장 바다에 관한 사건 제9장 달과 우주에 관한 사건 제10장 태양계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2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무중력 공간에 관한 사건 제2장 달에 관한 사건 제3장 수성과 금성에 관한 사건 제4장 화성에 관한 사건 제5장 목성과 토성에 관한 사건 제6장 천왕성과 해왕성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3권 이 책을 읽기 전에 |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바람에 관한 사건 제2장 이슬과 서리에 관한 사건 제3장 기상 현상에 관한 사건 제4장 지구의 기후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4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1. 대기에 관한 사건 2. 광물에 관한 사건 3. 풍화에 관한 사건 4. 물의 작용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5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지구 초기에 관한 사건 제2장_ 지진과 화산에 관한 사건 제3장_ 지구의 자전 공전에 관한 사건 제4장_ 지질시대에 관한 사건 제5장_ 바다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6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남극 관한 사건 제2장_ 북극 관한 사건 제3장_ 극지방 동물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7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생물법정의 탄생 제1장_ 화석에 관한 사건 제2장_ 공룡에 관한 사건 제3장_ 지질 시대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8권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태양, 달, 지구에 관한 사건 제2장 별에 관한 사건 제3장 은하에 관한 사건 제4장 우주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 지구과학과 친해지세요 9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_ 바다 지형에 관한 사건 제2장_ 파도와 해류에 관한 사건 제3장_ 바다 속에 관한 사건 제4장_ 바다 속 생물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10권 이 책을 읽기 전에_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_ 지구법정의 탄생 제1장 지구온난화에 관한 사건 제2장 이상기후에 관한 사건 제3장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에 관한 사건 에필로그_ 위대한 지구과학자가 되세요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지구과학 교과서! 지구과학을 법정에 세워‘원리’를 밝혀낸다!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수십 가지 사건과 사고를 통해 재미있게 배우는 교과서 지구과학 학습의 결정체! 흥미진진한 법정 공방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지구과학의 원리가 머릿속에 들어온다. [지구법정 1~10권 구성 특징] 스멀스멀 움직이는 대륙, 팡팡 터지는 대지, 뺑글뺑글 돌아가는 지구! 누구나 한 번쯤 '나'와 '지구'의 탄생과 관련해 밤새워 질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의 탄생의 비밀은 항상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으로 계속 거슬러 올라가고…… 그렇게 해서 지금의 '내'가 존재함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와 같은 인간의 탄생과 역사와 마찬가지로 지구도 탄생과 역사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고 답한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권 : 지구과학의 기초 전봇대 구멍을 방치한 전력 회사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암석의 풍화 작용, 자외선 경고에 소홀한 성형외과 고발 사건을 통해 배우는 오존층 이야기, 외계인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무시한 천문학회 고소 사건을 통해 배우는 펄스 이야기 등 서른 가지 재미난 판결을 통해 지구과학 지식을 배울 수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2권 : 천문 중력과 무중력, 달에서의 확산 등 과학 이야기로 궁금증을 던지고 법정에서 해결되는 과정을 담았다. 스물다섯 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수록한 이 책은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지구과학의 원리들을 쉽게 깨우칠 수 있도록 했다. 특별한 우주, 특별한 지구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3권 : 날씨 눈이 많이 내리는 날은 왜 소리가 잘 안 들릴까? 겨울철 보리 씨앗에게 눈은 정말로 따뜻한 이불이 되어 줄까? 여름 세탁비는 과연 겨울 세탁비보다 더 싸야 할까? 벼락은 왜 너도밤나무보다 참나무를 더 좋아할까? 등 생활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하게 여길 만한 날씨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지구법정 3권에서 다루고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4권 : 지표의 변화 파우더의 원재료는 돌(활석)이라는 것이 판명되고, 종유석을 콜라로 녹이고, 불타는 돌(생석회)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건이 등장한다. 과학공화국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일들은 모두 엄격하게 자연 현상과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토양의 성질과 생성 순서, 지표의 변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인들, 광물과 암석, 풍화, 물의 작용 원리 등을 다룬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5권 : 지질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언제부터 존재했을까?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 대륙과 바다, 동식물, 그리고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을까? 무시무시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하늘을 나는 익룡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왜 오늘도 지구 저편에서는 펑펑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발생하는 것일까? 깊숙한 바다 저편에도 폭포와 온천이 흐르고 있을까? 지금부터 지구법정 5권에서 이러한 궁금증들을 해결해 보자!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6권 : 남극과 북극 남극과 북극, 극지방에 사는 동물 등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극지방의 환경과 생활이 다양한 사건을 통해 소개된다. 극지방의 생성 원리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장면, 펭귄의 다리에 숨겨진 비밀과 북극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동물, 뿔 난 고래, 남극에서는 볼 수 없는 북극곰 등 극지방의 생태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7권 : 화석과 공룡 '화석과 공룡'을 주제로 한 지구법정 7권은 중학교 과학 교과서에서나 수학능력시험에서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 화석과 지질 연대에 관한 알짜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왜 인간 미라는 화석이 될 수 없을까?', '삼엽충 화석과 공룡 화석이 나온 지역 중 어느 곳의 지질 연대가 더 오래됐을까?' 등의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지구법정의 알콩달콩 공방을 통해 표준화석과 시상화석에 관한 내용이나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화석의 조건, 화석의 생성 조건 등의 풍부한 과학 지식으로 답해 주고 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8권 : 별과 우주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시리즈의 여덟 번째 이야기인 '별과 우주'편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백사장 모래에서 펼쳐지는 갖가지 사건들에 대해 열띤 법정공방으로 우주의 진실 보따리가 펼쳐진다. 지구에서 시작된 우주의 궁금증을 태양계, 행성, 은하 등으로 확장해 가면서 차근히 우주에 대해 설명하고, 일상생활에서 일어남직한 에피소드를 통한 공방은 재미있고 친근하게 우주에 관한 명확한 사실 유무를 알려준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9권 : 바다 이야기 바다의 탄생부터 그 속에 숨겨진 비밀까지 긴 세월동안 바다가 간직해 온 수많은 사실과 과학 정보를 설명한다. 바다의 탄생과 형성 과정, 바다의 지형, 파도와 해류 등 바다가 가진 특징, 바다와 관련된 사건들, 바다의 여러 가지 생물까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바다에 관한 풍부한 과학적 지식들을 풀어낸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10권 : 이상 기후 지구가 온난화되는 다양한 원인과 그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재미있는 예와 법정공방을 따라가며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자연스럽게 환경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까불이 1학년 2
노란돼지 / 장은희 외 글.그림 / 201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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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입학준비
장은희 외 글.그림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으뜸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초등학교 길잡이 시리즈 2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든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사한다.이야기1_ 나대로의 규칙이야! 7 이야기2_ 발표가 어렵다고? 33 이야기3_ 복도에서 길을 잃다 59 이야기4_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85★ 예비 초등.초등 1학년 필독도서 동화 작가들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여덟 가지 색깔의 학교생활 길잡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1학년 생활이 아직도 서툰 어린이를 위해 학교생활 길잡이 동화를 만들었습니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만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 《까불이 1학년》1, 2권에 모두 담았습니다. 주인공들의 좌충우돌 1학년 생활은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묻어나고 배꼽을 잡게 만듭니다. 하지만 책을 덮을 때 쯤, 까불대기만 하던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느새 의젓하고 기특한 초등학생이 되어 우리와 마주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까불이들이 주는 선물입니다. 1. 나대로의 규칙이야! 학교에서 뛰고 싶은 나대로! 또 사고를 쳤어요. 함께하는 생활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조금만 참으면 우리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겠지요. 2. 발표가 어렵다고? 떡볶이나 김밥을 먹을 때 친구랑 나누어 먹으면 더 맛있지요? 생각도 마찬가지예요. 친구들 앞에서 편안하게 여러분의 생각을 나누어 보세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멋지게 발표를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발표를 두려워했던 주인공 혜리처럼……. 3. 복도에서 길을 잃다 지훈이는 누나에게 줄넘기를 전해 주러 학교에 가요. 그러나 복도에서 길을 잃고 두려움에 울음을 터뜨리지요. 아직 학교가 익숙하지 않은 1학년 친구들은 교내에서 길을 잃기 쉬워요. 그럴 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길을 물어 찾아가는 법을 이 이야기를 읽으며 배워 보세요. 4.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얘들아,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별명은 부르지 않는 게 좋겠구나.” “아뚱쓰가 아니라 안동수라고.” 생김새를 가지고 놀리는 친구들, 놀림 받는 친구의 입장이 되어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나쁜 행동이란 걸 알았다면 이제 그만~.
기억을 가져온 아이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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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김려령 지음, 정문주 그림
판타지 형식을 빌려 기억과 망각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기억' 이라는 주제를 화두로 삼아 판타지로 형상화해 내는 데 성공했다. 살아 있는 것과 기억되는 것, 잊혀진 것과 죽은 것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자로 꼬마 무당을 등장시켜 우리 의식 저편에 있는 기억을 눈 앞에 구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차근이는 시골에 사시는 할아버지가 실종된 이후 시골로 옮겨온 아빠와 여전히 도시에 사는 엄마 사이를 오가며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시골에 사는 천수무당 할머니의 신딸, 꼬마 무당 다래가 실종된 할아버지를 봤다고 말한다. 멀쩡하던 아빠의 실험실 창고 흙벽에서 보라색 빛이 퍼져 나오자, 다래는 차근이의 손을 잡고 벽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두 아이는 어느새 '기억의 호수' 앞에 다다라 있었다. 남다른 깊이의 주제를 재미있고 개성적인 이야기에 풀어 낸 솜씨가 빼어난 이 작품은 안정된 문체로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이혼이나 노인 문제 등에 집착하지 않고 생의 모습을 잔잔하게 드러내며 균형 잡힌 가치관을 보여준다. 제3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 작가의 말 1. 다시 산 속으로 2. 찜통소방로봇 3. 꼬마 무당 4. 벽으로 들어가다 5. 기억의 호수 6. 떠나 온 이들의 마을 7. 먼저 주면 안 되겠냐 8. 어울림 9. 쫌만 지둘래, 내 손주 밥 좀 먹이게 10. 꺼지지 않는 봉화 11. 열쇠고리
올빼미 시간탐험대 4
을파소 /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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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전지은 지음, 이지후 그림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할 것이다.제1장 여행이 시작되다 제2장 피포를 찾아라 제3장 고려 상인이 되는 법 제4장 닥쳐, 멍청아! 제5장 소원을 말해 봐 * 취재일기-역사 프리즘 : 벽란도를 넘어 코리아를 알리다판타지로 시작하는 맨 처음 한국사 동화 코리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린 고려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줄 판타지 역사 동화 만화적 설정을 통해 읽는 재미가 두 배! 어린 시절 누구나 위인전을 보며 꿈을 키우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역사란 고리타분하고, 외울 게 많은 어려운 과목이라는 인식이 생겼다. 그런 아이들에게 역사를 알게 되는 즐거움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 새로운 판타지 역사 동화 시리즈가 을파소에서 나왔다.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된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떤 시대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싶을까? 이 시리즈는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역사 속 이야기에 풍덩 빠져들 수 있도록 상상력을 자극한다.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 아이들에겐 세 가지 물건이 주어진다. 하나는 미션에 대한 힌트가 들어 있는 행운의 과자, 두 번째는 어려움이 생길 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풍선껌, 마지막은 가장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열어 보라는 매직볼. 아이들은 이 소소한 물건들을 들고 용감하고 당당하게 시간여행자가 된다. 여러 모로 만화적 설정을 띠고 있는 이 시리즈는 만화에 익숙한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소재와 모험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야기의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유쾌하지만, 때로는 희망차고, 눈물이 핑 돌기도 하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모험담이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 역사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화려하고 번성한 고려의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네 번째로 시간여행을 떠난 곳은 고려의 벽란도이다. 고려의 상인이 되라는 미션을 받아들고 벽란도에 도착한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의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항구에는 크고 작은 무역선이 즐비하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다닐 것만 같은 아라비아인들이 낙타를 끌고 거리를 다니고, 화려한 비단옷을 입은 중국인들이 앵무새, 공작새를 들고 다니는 모습에 넋을 놓은 것이다. 벽란도는 고려의 국제 무역항이었다. 가까운 중국, 일본, 거란, 여진뿐만 아니라 저 멀리 서역에서까지 고려와 무역을 하기 위해 벽란도를 찾았다. ‘코리아’라는 우리의 영어 이름도 바로 이곳에서 퍼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역사 교육은 조선을 중심으로 이뤄져 이러한 고려의 모습을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벽란도로 시간여행을 떠난 올빼미 시간탐험대를 통해 화려하고 번성했던 고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들이 폭넓은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물을 사랑한 아이, 덕구와의 따뜻한 우정 교양, 재미, 감동까지 아우르는 역사 동화 올빼미 시간탐험대원 지오, 은솔이, 찬이가 벽란도에 도착해서 가장 처음 만난 사람은 고려의 아이 덕구이다. 덕구는 벽란도의 상점에서 동물을 돌보는 일을 하는 소년으로 그 실력이 무척 뛰어나다. 그 때문에 송나라 상인에게 황제에게 바쳐질 앵무새, 피포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그 앵무새가 그만 위험에 빠지고 만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마음이 따뜻한 아이 덕구를 위해 꼭 필요할 때만 열어야 한다는 매직볼을 열어 덕구에게 도움을 준다. 매직볼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위기가 찾아왔을 때 도움을 주는 시간여행자 도구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가 미션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현재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데 아이들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덕구를 위해 매직볼을 연다. 그때 지오가 은솔이와 찬이의 팔을 홱 잡아끌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떨어진 곳에서 매직볼을 꺼내 열려고 했어요. “이걸 지금 열어도 될까? 위험에 처했을 때 열어 보라고 했잖아.” 은솔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위험하잖아. 피포가….” 지오는 망설임 없이 매직볼을 열었습니다. -본문 54쪽 중에서 어쩌면 자신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내어 준 올빼미 시간탐험대원과 덕구의 우정은 찡한 감동을 준다. 벽란도에서부터 팔관회, 의천대사까지 판타지 역사 동화로 접하는 눈부신 고려의 문화 이야기는 크게 두 축으로 가지를 뻗어나간다. 하나는 덕구와의 만남을 바탕으로 벌어지는 사건이고, 다른 하나는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미션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원들은 벽란도에서 개경으로 향하면서 자신들의 미션인 고려의 상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무것도 없이 시간여행을 떠나오게 된 아이들은 무엇을 사고팔아야 할까? 아이들이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묘사되는 대표적인 장면은 역시 고려의 상업에 관한 것이다.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벽란도에서 개경까지 이어진 상점의 행렬인데, 벽란도에서부터 상점의 처마 아래로만 따라가면 개경까지 비를 맞지 않도록 갈 수 있었다고 하니 그 모습이 얼마나 대단했을까. 이외에도 당시 거래되었던 무역상품, 고려의 대표적인 국가 행사인 팔관회, 의천대사와의 만남 등 고려를 대표하는 다양한 장면이 묘사되어 있어 고려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시간여행을 한다는 것은 그 시대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마치 진짜 시간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고려 시대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것이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 고려를 체험해 보자.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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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
사회,문화
우리누리 지음, 이종은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17권.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본다.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들여다본다.1.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포도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포도청에서 경찰청까지 2. 식당과 여관 구실을 함께 한 주막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주막에서 펜션까지 3. 한문을 가르치던 학교 서당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서당에서 학교까지 4. 서울 한복판에 있던 큰 시장 육의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육의전에서 마트까지 5. 뛰어난 학자들이 모인 연구 기관 규장각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규장각에서 도서관까지 6. 세금을 거두던 오늘날의 국세청 선혜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선혜청에서 국세청까지 7.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병원 혜민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혜민서에서 보건소까지 8. 오늘날의 은행 겸 도매상 환전 객주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객주에서 은행까지 9. 말이나 사람을 이용한 통신 수단 파발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파발에서 스마트폰까지 10. 한 고을의 일을 처리하던 자치 기관 향청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 : 향청에서 주민센터까지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이런 물건, 저런 물건조상들의 생활과 문화가 엿보이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 이야기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지금처럼 도둑을 잡는 경찰 아저씨가 있었을까요? 또 옛날 어린이들도 학교에 다녔을까요? 보고 싶은 책은 어디에서 빌리고, 여행을 가면 어디에서 잠을 잤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바로 이 책,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이 그런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의 경찰청과 같은 관청으로 옛날에는 ‘포도청’이 있었어요. 오늘날의 형사들처럼 포도대장들이 ‘통부’라는 신분증을 차고 범인들을 잡으러 다녔지요. 또 옛날 어린이들은 서당에서 훈장선생님께 천자문을 배웠어요. 말썽을 부리거나 공부를 게을리 하면 회초리를 맞기도 했고요. 그 밖에도 지금의 도서관이나 은행, 국세청, 병원과 같은 관청과 공공시설이 얼마든지 있었어요. 물론 그 모습과 역할이 오늘날과는 많이 달랐지만, 백성을 위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지요. 포도청, 서당, 주막, 육의전, 규장각 등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열 편의 재미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보세요. 그리고 정보 코너로 들어간 ‘백두 낭자.한라 도령과 함께 떠나는 시간 여행’에서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 관청과 공공시설이 어떻게 변했고 서로 무엇이 다른지 공부해 보고요. 또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에서 발견한 우리 민속품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문화를 살짝 엿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온고지신(溫故知新)’이라는 말이 있어요. ‘옛것을 잘 배워서 익히면 새로운 것을 안다’라는 뜻이지요. 《옛날 관청과 공공시설》을 읽으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잘 살펴보세요. 그러는 동안 여러분도 모르게 오늘을 사는 새로운 지혜를 깨우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역사와 문화를 더 잘 이해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더 큰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요.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 · 문화 · 사회 · 인물 · 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6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 · 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포도대장은 뒷짐을 진 채 동헌을 왔다 갔다 하며 화를 냈어요. 동헌 마당에 있던 포졸들은 얼굴도 들지 못했어요. 며칠 전에도 지체 높은 양반 집에 도둑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어젯밤에 또 김 대감 집에 도둑이 들었으니, 포도청과 포도대장의 체면이 땅으로 떨어지고 만 거지요.“다들 통부 내놓고 집에 가서 애나 볼 텐가?”포도대장이 포도부장들을 둘러보며 말했어요. ‘통부’는 포도부장이 범인을 잡을 때 보여 주는 신분증명서예요.“당장 나가서 도둑을 잡아와. 당장!”포도대장은 그렇게 소리 지르고는 안으로 들어갔어요. 포도대장이 들어가자 포도부장 넷이서 머리를 맞대고 앉았어요.“이봐, 김 부장. 자네는 오늘 다시 남산골로 가서 그놈들이 숨어있을 만한 곳을 찾아보도록 하게. 지난밤에도 도둑질을 했다면 아마 아직 한양을 뜨지는 않았을 거야.”제일 윗사람인 정 포도부장이 김 포도부장에게 지시하자, 김 포도부장은 포졸들을 이끌고 남산골로 떠났어요.“나는 마포나루로 가 보겠소. 아무래도 그쪽에 우락부락한 건달들이 많이 모여 있을 테니.”송 포도부장이 말하자 정 포도부장이 고개를 끄덕였어요.- ‘범죄를 막는 오늘날의 경찰청 : 포도청’ 편 중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휴이넘 / 공지영 지음, 황미옥 그림, 방민호 논술 / 20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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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
명작,문학
공지영 지음, 황미옥 그림, 방민호 논술
한국 대표 작가들의 교과서 수록 작품을 간추려 서울대 교수진이 내놓은 통합 논술 프로젝트, '교과서 한국문학' 시리즈의 공지영 편. '동시대 한국 독자에게 가장 밀착한 작가'라 평가받는 소설가 공지영의 작품들을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펴냈다. "이번 '교과서 한국문학' 공지영 시리즈는 내 아이들이 나와 같은 수혜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동안 쓴 글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고쳐 쓴 것입니다. 부디 이번 창작선집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세계를 둘러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내 글이 여러분의 삶을 보다 치열하게, 숭고하게 담금질한다면 작가로서 이보다 값진 일은 없을 것입니다. - 공지영"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줄거리 세상과 타인에게 무관심하고 냉소적으로 살아왔던 유정과 사형수 윤수는 상대방에게서 상처받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싶은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복수가 아니라 사랑과 용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란 세상과 타인, 그리고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용서와 사랑을 배워가는 뜻 깊은 시간을 나타낸다. "우리는 아마 이 나라 어디선가 잠깐 스쳐 지나갔을 수도 있었겠죠. 저는 이 세상에서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했어요. 왜 나만 불행할까 하는 게 날 더 불행하게 만들었지요. 그런데 이곳에 와서 나도 불행한데 내가 왜 이곳에 갇혀 있지 않은지 이해할 수가 없었던 거예요. 나는 그걸 알고 싶었어요. 나는 왜 밖에 있고, 당신은 왜 여기 있는지. 그래서 뭔지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나 자신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내가 왜 불행한지, 내가 왜 행복할 수 없었는지...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나요?" - 본문 123쪽에서어머니가 다시 말했다."어서, 아버지 해 봐..."나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없었다.'왜 저 사람이 아버지인가, 봉순이 언니처럼 우리 집에 산 것도 아니고, 어머니처럼 밥을 해 주는 사람도 아닌데... 난데없이 나타나서 아버지라니.'그래도 어른들이 인사를 하라고 윽박지르자, 나는 위기감을 느끼며 봉순이 언니의 목덜미에 매달려 울었다."우리 아버지 데려와, 짱아 아버지 말이야... 언니하고 오빠 아버지 말고!" - 본문 38쪽에서 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143층 나무 집
시공주니어 / 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긴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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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앤디 그리피스 (지은이),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긴이)
나무 집에는 재활용 창고, 다있어 낱말 기계, 으스스한 공동묘지, 불평불만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쉬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지으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느라 앤디와 테리 모두 지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한데, 앤디가 기대하던 느긋한 휴가는 어디 가고 캠핑장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다, 테리가 캠핑 용품을 하나도 준비 안 해 온 탓에 춥고 배고픈 휴가를 보내게 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앤디와 테리는 휴가를 잘 즐길 수 있을까? 또 새 원고도 제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1장 143층 나무 집 2장 콰젝스?! 3장 아직 멀었어? 4장 첸트, 초끼, 후추갈이 5장 저어라, 저어라, 노를 저어라 6장 즐거운 캠프파이어 7장 무서운 유령 프레드 8장 겁먹은 거 아니에요! 9장 호브야 사냥을 떠나자! 10장 어두컴컴하디어두컴컴한 집 11장 호브야! 호브야! 호브야! 12장 저희 결혼해요!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드디어 143층 출간! 우리 아이 웃음 ‘치트 키’ 시리즈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출발!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요! 나무 집에는 재활용 창고, 다있어 낱말 기계, 으스스한 공동묘지, 불평불만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쉬지 않고 나무 집을 올려 지으면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느라 앤디와 테리 모두 지친 상태. 그래서 두 사람은 나무 집에 새로 만든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한데, 앤디가 기대하던 느긋한 휴가는 어디 가고 캠핑장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데다, 테리가 캠핑 용품을 하나도 준비 안 해 온 탓에 춥고 배고픈 휴가를 보내게 될 위기에 처한다. 과연 앤디와 테리는 휴가를 잘 즐길 수 있을까? 또 새 원고도 제때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나무 집’만큼 높아진 시리즈!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호주 어린이 최고의 책 상(YABBA) 수상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아이들이 뽑은 호주 문학상(KOALA)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호주책(KROC)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알라딘,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도서 ★ 인터파크 올해의책 선정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책! 《13층 나무 집》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읽고 있어요. 우리 아이 책장에 한 권도 빠짐없이 꽂혀 있는 책! 신기하다! 볼 때마다 빠져드는 짜릿한 매력! 책을 보며 아이가 웃는 소리에 절로 행복합니다. _독자 서평 중에서
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9권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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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은이)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2주: 곱셈과 나눗셈의 혼합 계산 3주: 덧셈, 뺄셈, 곱셈 / 덧셈, 뺄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4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 5주: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6주: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7주: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8주: 약분 9주: 통분 10주: 분수의 크기 비교(분수와 소수의 크기 비교 포함)하루 한 장으로 연산 실력은 물론 사고력까지! 흐름을 타면 계산이 술술! 아이들은 수의 계산에서 각자의 기준으로 쉽고 어려움을 느낍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수와 연산을 습득하면 나름의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생기는데 이때 '수학은 어려운 과목, 또는 지루한 과목'이라는 덫에 한번 걸리면 그 덫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매우 어려워 지고, 결국 수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메가계산력은 자칫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운 과목, 지루한 과목이라고 여길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일차별 흐름에 따른 반복 학습 시스템 '플로우 스몰 스텝(flow small stdp)'으로 개념과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이해와 연산 실력이 쑥쑥!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하여 실생활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소재로 각 연산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1~4일차의 연습 및 반복형 연산 문제를 통해 실수를 줄이고, 5일차의 계산 모형을 통한 연산의 응용까지 다양한 계산법을 제시하는 반복 학습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집니다.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의 기초를 탄탄! 각 주의 5일차 종합 학습을 마치고 나면 '생각 수학' 코너를 통해 단순 연산이 아닌 다양한 소재와 유형들의 문제들을 추가하여 쉽고 재밌게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연산 로드맵! 연산은 속도도 중요하지만 정확도도 중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과 맞힌 개수를 매일 체크, 표준 시간과 비교하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
문학동네어린이 / 권정생 외 지음, 서현 외 그림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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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권정생 외 지음, 서현 외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52권. ‘문학동네 동시집’의 창작동시 50권 출간을 기념해 펴낸 동시선집이다. 2008년 출간된 ‘문학동네동시집’의 첫 권인 김은영의 부터 2016년 12월 조성국의 까지, 시인들이 직접 뽑은 대표동시 50편을 모은 선집이다. 문학동네동시집에는 권오삼, 신현득, 이상교, 권영상, 안학수 등 동시단의 원로들과 문인수, 장옥관, 송찬호 등 시단의 시인들, 김륭, 이안, 송진권 등 시와 동시를 넘나드는 시인들, 김은영, 박혜선, 최종득 등 오랫동안 동시단에서 활동해온 동시인들, 그리고 곽해룡, 장동이, 김철순, 송선미 등 놀라운 신인들의 동시집이 총망라되어 있다. 또한,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출시 직후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기획부문 우수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동시집이 출간될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출판진흥원, 어린이도서연구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복한아침독서 등 각종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제1부 또로롤롱 놀러 가자 달팽이를 타고 가자 개울물 _권정생 _10 강아지풀 수염 아저씨랑 바랭이풀 우산 아줌마랑 _송진권 _12 누굴 부른 걸까 _박성우 _13 쫀드기 쌤 찐드기 쌤 _최종득 _14 아름다운 국수 _이상교 _16 복도에서 뛰는 까닭 _김은영 _18 새싹 _권오삼 _20 호박꽃 _안학수 _22 징검다리 _박방희 _23 눈사람의 비밀 _함기석 _26 제2부 마당을 지나 돌담을 넘더니 어쩌려고 저러지 _김용택 _30 달팽이 _박해정 _32 가뭄 _이중현 _34 해야 해야 여름 해야 _권오삼 _35 모두들 처음엔 _이안 _36 코끼리가 사는 아파트 _김륭 _37 시험 망친 날 _김륭 _38 학교와 집 사이 _김은영 _40 고백 _안진영 _41 모과나무 _주미경 _42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 _권영상 _44 기러기 _문인수 _46 제3부 봄볕이 팔랑팔랑 떨어진다 나비 _김철순 _50 노란귀바위거북을 타고 _이안 _51 나의 꿈 _김개미 _54 나와 너와 내 도마뱀 _김개미 _56 수박 _김륭 _58 사슴뿔 숙제 _송찬호 _59 엄마 몰래 _장동이 _60 봄 _곽해룡 _62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_장옥관 _63 까치집 _강정규 _64 민들레 꽃씨 _곽해룡 _66 외눈바위 _이안 _68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_송선미 _69 제4부 감꽃 둘레 환하다 온 세상이 환하다 밥 _김용택 _74 백수 삼촌을 위한 기도 _박혜선 _76 엄마들 _성명진 _77 학교에서 _서정홍 _78 돌멩이가 따뜻해졌다 _오인태 _80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_정연철 _82 이사 _김현욱 _83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_신현득 _84 구멍 집 _조성국 _86 반딧불 _유강희 _87 만일 풀과 벌레가 프러포즈를 한다면 _유강희 _88 나이테 _안도현 _89 포도 _유희윤 _90 참새 _류선열 _92 감꽃 _정완영 _942008~2016 : 동시문학의 새로운 바람, 문학동네동시집 50권 ‘문학동네동시집’의 창작동시 50권 출간을 기념해 동시선집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를 출간했다. 2008년 출간된 ‘문학동네동시집’의 첫 권인 김은영의 『선생님을 이긴 날』부터 2016년 12월 조성국의 『구멍 집』까지, 시인들이 직접 뽑은 대표동시 50편을 모은 선집이다. 2008년 동시집 시리즈를 가진 출판사나 동시집의 출간이 드물었던 때에, 문학동네의 시도는 출판계 안팎의 많은 염려를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동시문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동시를 사랑하는 독자에게는 잔잔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다’(기획위원 안도현) 는 생각으로 동시집 출간을 시작했고, 8년 뒤, 바람대로 동시단에 많은 변화가 생겨났다. 시를 쓰던 시인들이 동시 창작의 장으로 뛰어들었고, 기존 동시인들의 동시집 출간이 줄을 이었고, 동시 전문 잡지가 생겼으며, 대표적인 어린이책 출판사들이 독립적인 동시집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안도현 시인의 말대로, ‘우리의 맹랑한 모험은 대체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감히 자평한다’. 50권의 동시그릇을 채운 시인들 문학동네동시집에는 권오삼, 신현득, 이상교, 권영상, 안학수 등 동시단의 원로들과 문인수, 장옥관, 송찬호 등 시단의 시인들, 김륭, 이안, 송진권 등 시와 동시를 넘나드는 시인들, 김은영, 박혜선, 최종득 등 오랫동안 동시단에서 활동해온 동시인들, 그리고 곽해룡, 장동이, 김철순, 송선미 등 놀라운 신인들의 동시집이 총망라되어 있다. 문학동네동시집 50권을 출간하며 특별히 기억될 만한 동시집도 있다. 자칫 묻혀 버릴 뻔했던 권정생 선생의 동시를 발굴한 『나만 알래』, 2016년 작고한 원로 시조시인 정완영의 마지막 동시조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 최근 새롭게 평가받고 있는 80년대 동시인 류선열의 유고시집 『잠자리 시집보내기』, 그리고 어린이문학 잡지 『시와 동화』의 발행인이자 원로 아동문학가인 강정규 선생의 첫 동시집 『목욕탕에서 선생님을 만났다』도 기억할 만하다. 2012년 제정한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 당당히 당선된 김개미, 박해정, 주미경의 첫 동시집도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문학동네동시집에 쏟아진 관심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는 출시 직후 소년한국일보가 주최하는 기획부문 우수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이를 시작으로, 동시집이 출간될 때마다 문화체육관광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출판진흥원, 어린이도서연구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복한아침독서 등 각종 기관이나 단체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또한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신현득의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는 윤석중문학상을, 곽해룡의 『맛의 거리』와 김륭의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는 김장생문학상을, 『걱정 없다 상우』는 서덕출문학상을, 곽해룡의 『축구공 속에는 호랑이가 산다』는 방정환 문학상을, 서정홍의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는 경남아동문학상을, 권영상의 『잘 커다오 꽝꽝나무야』는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권오삼의 『똥 찾아가세요』와 안학수의 『부슬비 내리는 장날』은 권정생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 수혜작으로 선정되었다. 특별히 『고양이의 탄생』은 2013 한국출판산업진흥원 ‘디자인이 좋은 책’으로도 선정되어 책의 꾸밈에서도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고, 『뒤로 가는 개미』와 『새 그리는 방법』은 화이트레이븐에, 『예쁘다고 말해 줘』는 IBBY 아너리스트 선정도서가 되어 해외에 소개되었다.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쩍 다가간 동시집도 있다. 『선생님을 이긴 날』 『똥 찾아가세요』 『저녁별』 『맛있는 말』 『딱 하루만 더 아프고 싶다』 『내 배꼽을 만져 보았다』 『예쁘다고 말해 줘』 『몽당연필도 주소가 있다』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 등은 교과서에 실렸거나 실려 있는 동시집이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데를 향해서 오랫동안 동시는 어린이문학의 변방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어린이문학의 활기는 동시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새로운 언어와 상상력으로 동시문학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원수와 윤석중을 넘어 동시문학사가 새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그 구심점에 문학동네동시집이 있다.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는 문학동네동시집 시리즈가 다시 먼 길을 가기 위해 잠시 숨 돌리는 쉼표가 되는 책이다. 한 편의 시를 완성하기 위해서 사소한 것에도 목숨을 걸고 한글이라는 모국어와 힘겨운 사투를 벌인 시인들의 눈부신 고뇌의 산물을 이 책 한 권으로 다 보여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가야 하는 길은 지금까지처럼 시인들이 함께이고 아이들이 함께일 터라, 힘겨울 수는 있어도 참 좋은 데일 것이 분명하다.
키드 스파이 2 : 밀실 수수께끼
시공주니어 /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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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맥 바넷 (지은이), 마이크 로워리 (그림), 이재원 (옮긴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이다. 비교적 간결한 분량 안에 작가의 메시지의 함축적으로 담아내는 그림책과 달리, '키드 스파이'에서 맥 바넷은 ‘이야기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키드 스파이>는 우리말로 소개되는 그의 첫 동화책으로, 이미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기발한 위트가 '키드 스파이' 곳곳에서도 빛을 발한다. 킹코브라를 만나고, 다행히 목숨은 달아나지 않았지만 잠이 달아난 맥. 마음을 진정시키려 산책에 나선 맥은 얼음을 조각하는 한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는다. 적이 의도한대로 주의를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점이다. 맥은 새로운 시각으로 ‘원점’에서 문제를 풀어낸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반전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속해서 키드 스파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관찰력, 추리력, 사건 해결 능력에 유머까지 자연스레 ‘레벨 업’될 것이다.작가의말 1. 스파이 마스터 2. 굉장한 게임 3. 스파이의 삶 4. 여왕의 궁전 5. 코기의 방 6. 악당 블러드 7. 블러드의 후손 8. 밀실에 갇히다 9. 파자마 파티 10. 불침번 11. 귀중한 교훈 12. 도둑이야! 도둑이야! 13. 불가능한 범죄 14. 범인의 나라로 15. 으아아! 16. 으아아아아!! 17. 으아아아아아아!! 18. 유머와 수수께끼 19. 팅! 20. 엉뚱한 방향 21. 사건 해결! 22. 범인은 누구일까 23. 도끼 공격 24. 포장지와 리본 옮긴이의 말'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맥 바넷’의 역작! ★ 아마존 베스트 북 선정 ★ 미국 TV 시리즈 제작 확정! 어느 날 걸려 온 영국 여왕의 전화, 여왕은 또다시 키드 스파이 ‘맥’을 불러들이는데! “맥, 당장 영국으로 오렴. 왕관 보석을 훔치려는 자가 있어.” 빈틈없이 꽉 닫힌 감옥, 그 안에는…… 왕관 보석과, 그것을 지키는 맥과 경비병뿐! 그런데 대체 어떻게 훔쳐 갔지? 이게 가능하다고? 밀실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맥의 두 번째 임무가 시작된다. 천생 이야기꾼 ‘맥 바넷’의 코믹 첩보 동화! 〈키드 스파이〉 시리즈 2회 연속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선정된 세계적인 이야기꾼 맥 바넷! 그는 재치와 유머,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으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다. 2020년 6월, 맥 바넷이 장대한 스케일의 사실적인 코믹 첩보 동화로 한국 독자들을 찾았다. 작가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동화〈키드 스파이〉로 공개한 것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가 실제(?) 겪은 일이며, 초특급기밀 사항임을 거듭 주장한다. “여왕의 스파이라니, 말도 안 돼!”라고 의심할 독자들을 꿰뚫어본 듯 실화임을 증명하는 여러 역사적 사실을 증거로 들이밀며, 수시로 검색해 볼 것을 권유한다. 스파이 활동의 스릴이 고스란히 담긴 전개, 쉴 새 없이 터지는 유머, 진지함이 유발하는 웃음을 쫓다 보면 맥 바넷의 어린 시절이 제발 실화였으면 하고 도리어 바라게 된다. 진짜 있었던 일이라 주장하는 작가와, 그만 믿어 줄 테니 스파이 활동이나 전부 샅샅이 털어놓았으면 하는 독자의 바람이 만나 완성되는 이야기! 맥 바넷이 언제까지 스파이로 일했는지는 정확히 알기 어렵지만, 확실한 건 두 번째 임무는 떨어졌고, 그 생생한 모험담이 《키드 스파이 2. 밀실 수수께끼》에서 공개된다는 점! 첫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덕인지, 맥은 제법 강심장으로 (킹코브라가 맥의 가슴을 누르기 전까지는 그렇다.) 두 번째 사건을 마주한다. 진짜인지, 가짜인지 작가와 인터뷰하고 싶다. _독자 서평 키드 스파이의 가이드를 받으며 여행 다니는 기분 _독자 서평 ▶ 진짜 같은 스파이 모험담을 의심할 것! 《키드 스파이 1. 사라진 보물》을 읽은 독자라면, 현재 작가로 활약 중인 ‘맥 바넷’이 어린 시절, 여왕의 비밀 스파이로 일한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아마도 맥 바넷의 이야기를 약간은 믿게 됐을지도. 두 번째 권을 읽고 나면, 조금 더 믿게 될 거라 확신한다. 현존하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과 조금 더 가까워진 맥, 1671년 진짜로 도난당한 왕관 보석, 진짜 보석 도둑 ‘토마스 블러드’ 대령, 진짜로 있는 아일랜드의 던세이니 성! 하지만 실제 인물, 실제 장소, 실제 사건이 얽혀 있는 걸 제쳐 두고라도, 엄청 웃기고 정말 재밌기 때문에 믿고 싶어진다. 그래도 계속 의심하기를 바란다. 진실이 밝혀진 순간에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스파이의 기본이니까! 그러니까 독자 여러분, 흥미진진하고 위험천만한 스파이 활동, 갈수록 정교해지는 추리를 즐기면서도, 의심은 절대 거두지 말 것! ▶ 추리물 단골 소재 ‘밀실 수수께끼’와 맞닥뜨린 키드 스파이 ‘밀실’은 글자 그대로 빈틈없는 공간을 의미한다. 추리물에서는 단골로 등장하는 인기 소재이다. 밖에서도, 안에서도 개입할 수 없는 밀실!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아야 맞는데, 도난과 살인 등의 사건이 벌어진다! 당연히 보는 이는 흥미가 폭발한다. “오! 절대 불가능한데, 어떻게 왕관 보석이 사라졌지?” 탐정과 함께 머리를 굴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맥은 탐정이 아니라, 스파이! 여왕은 왕관 보석을 훔친 범인이, 318년 전에도 왕관 보석을 훔친 ‘블러드의 후손’이니, 그냥 잡아와서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라고 명한다. 하지만 맥은 끈질기게 수수께끼를 풀고자 한다. 하지만 하나를 풀기도 전에, 두 번째 밀실 사건이 벌어진다. (밀실 사건이 두 번 일어나는 추리물은 흔치 않다!) 꽉 닫힌 서재에서 잠이 든 맥의 가슴 위로 킹코브라가 앉은 것! 참고로 아일랜드에는 뱀이 살지 않는다. ▶ ‘레벨 업’된 스파이 기술로 이끈 짜릿한 반전 킹코브라를 만나고, 다행히 목숨은 달아나지 않았지만 잠이 달아난 맥! 마음을 진정시키려 산책에 나선 맥은 얼음을 조각하는 한 노인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수수께끼의 실마리를 찾는다. 적이 의도한대로 주의를 빼앗기지만 않는다면 답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는 점! 맥은 새로운 시각으로 ‘원점’에서 문제를 풀어낸다! 마침내 범인이 밝혀지는 순간, 그 안에 숨은 놀라운 반전은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계속해서 키드 스파이와 함께 수수께끼를 풀어 보자. 관찰력, 추리력, 사건 해결 능력에 유머까지 자연스레 ‘레벨 업’될 것이다. ▶ 스파이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마이크 로워리의 환상적인 그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영국 버킹엄 궁전으로, 궁전 지하 감옥으로, 다시 아일랜드의 어떤 성으로! 키드 스파이가 단시간에 보여 준 화려한 동선이다. 스파이답게 꽉 찬 스케줄, 빵빵 터지는 사건 속에 자칫 독자들이 뒤쳐질 수 있겠지만 마이크 로워리의 그림 덕에 다행히 그렇진 않다. 마이크 로워리는 맥이 관심 있게 보고 들은 것, 사건의 핵심, 훅훅 파고드는 유머 등을 환상적인 투톤 컬러 그림으로 표현하며 현장감을 높인다. 스파이 맥의 모든 시선, 생각, 기분, 극한 허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책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독자들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게 한다. ▶ 어린이를 비밀 스파이로 임명한 여왕의 뛰어난 한 수 평범해 보이는 어린이 맥을 스파이로 택한 여왕의 눈썰미도 보통이 아니다. 여왕은 중대한 순간에 맥을 찾고, 맥을 믿으며, 맥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다. 맥이 위험천만한 스파이 임무를 기꺼이 수락한 건 임무가 흥미로운 이유도 있지만 바로 이렇듯 여왕이 맥을 전적으로 믿어 주기 때문이다. 여왕은 두 번째 임무가 끝나자마자, 맥에게 또다시 세 번째 임무를 맡긴다! 이번에도 웃음과 재미는 기본!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도 주목하시라.
안내견 탄실이
대교북스주니어 / 고정욱 (지은이), 김동성 (그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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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고정욱 (지은이), 김동성 (그림)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화가의 꿈을 키워가던 한 소녀가 어느 날 뜻하지 않게 시력을 잃어버리게 되지만 '탄실이'라는 안내견을 만난다.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지는 어린이 장편 동화이다.안내견 학교 - 8 안내견의 길 - 22 예나와의 만남 - 41 학교에 간 탄실이 - 64 탄실아, 어디 있니 - 88 함께 가는 길 - 106 다시 찾은 꿈 - 122 마음의 눈 - 144복잡한 세상 길부터 마음으로 통하는 보이지 않는 길까지, 시각 장애인 소녀 예나와 안내견 탄실이가 찾아가는 또 하나의 길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소녀가 안내견을 만나면서 장애를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찾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 30만이 넘는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은 고정욱 작가의 동화 『안내견 탄실이』가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여백이 돋보이는 흑백 그림으로 탄실이와 예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았던 김동성 작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따듯한 느낌의 컬러를 통해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둘의 성장을 표현한다. 화가의 꿈을 키우던 예나는 녹내장이라는 병으로 갑자기 시력을 잃게 된다. 눈앞에는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 펼쳐지고 마음속에는 절망이 가득하던 예나는 장애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리해서 혼자 길을 나서다가 사고를 당해 크게 다치고 만다. 그러던 중 예나는 안내견 탄실이를 만나 함께하게 되고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등 생활의 안정을 되찾으며 새로운 꿈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아빠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예나네 가족은 한겨울에 단칸방으로 겨나게 되고, 탄실이와 함께 살기 어려워진 예나는 탄실이를 안내견 학교에 돌려보내야 할 상황에 처한다. 어려움이 다가와 눈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 반짝이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 더 큰 세상 눈을 감아야만, 그리고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보이는 또 다른 세상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어려움이 다가왔을 때, 눈앞이 캄캄해지는 바로 그 순간, 눈을 꼭 감고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생각해 보세요. 마음 깊은 곳에서 반짝이는 마음의 눈이 더 큰 세상을 보여 줄 것입니다. 『안내견 탄실이』는 안내견의 훈련부터 시각 장애인과의 생활까지, 사람들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불임 수술을 받고 엄격한 훈련을 소화하며 정해진 사료만 먹어야 하는 등 녹록지 않은 안내견의 삶은 어린이들에게 놀라움과 특별한 감동을 준다. 또한 갑자기 장애인이 된 소녀가 겪는 어려움과 절망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어 독자들이 장애인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자들은 탄실이와 예나를 통해 시각 장애인과 안내견에 대한 바른 인식과 태도를 배울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좌절로 인해 자신의 길이 막혔지만 다른 길을 찾아가는 훌륭한 사람이자 삶의 용기를 주는 인생 선생님으로 보게 될 것이다. "탄실아, 잘 가거라. 건강해야 해."아저씨는 황금빛 털이 반짝이는 탄실이의 등을 쓸어 줍니다.
능률보카 숙어편
NE능률(학습)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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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을 반영한 고교 필수 숙어 총정리 교재다. 전치사/부사의 의미에 따라 분류하여 과학적 암기가 가능하다. 각 숙어의 유/반의어, 자주 쓰이는 목적어를 수록하였고, 각 숙어의 실제 쓰임을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예문을 제시하였다. 혼동되는 숙어, 뜻이 대조되는 숙어, 비슷한 숙어를 정리하여 실었다.Part 01 Phrasal Verbs DAY 01 동사 + in (1) 11 DAY 02 동사 + in (2) 15 DAY 03 동사 + into 18 DAY 04 동사 + out (1) 23 DAY 05 동사 + out (2) 27 DAY 06 동사 + out (3) 31 DAY 07 동사 + out (4) 35 DAY 08 동사 + up (1) 40 DAY 09 동사 + up (2) 44 DAY 10 동사 + up (3) 48 DAY 11 동사 + up (4) 52 DAY 12 동사 + up (5) 56 DAY 13 동사 + down (1) 61 DAY 14 동사 + down (2) 65 DAY 15 동사 + down (3) 69 DAY 16 동사 + down (4) 73 DAY 17 동사 + on (1) 78 DAY 18 동사 + on (2) 83 DAY 19 동사 + off (1) 88 DAY 20 동사 + off (2) 92 DAY 21 동사 + off (3) 96 DAY 22 동사 + over (1) 100 DAY 23 동사 + over (2) 104 DAY 24 동사 + from 109 DAY 25 동사 + to (1) 113 DAY 26 동사 + to (2) 117 DAY 27 동사 + away (1) 122 DAY 28 동사 + away (2) 126 DAY 29 동사 + around 130 DAY 30 동사 + through 135 DAY 31 동사 + by 139 DAY 32 동사 + ahead / back (1) 144 DAY 33 동사 + back (2) 148 DAY 34 동사 + across / along 153 DAY 35 동사 + about / after 157 DAY 36 동사 + for (1) 162 DAY 37 동사 + for (2) 166 DAY 38 동사 + of (1) 171 DAY 39 동사 + of (2) 175 DAY 40 동사 + with / as 179 Part 02 수능 만점을 위한 필수 숙어 DAY 41 혼동하기 쉬운 숙어 (1) 184 DAY 42 혼동하기 쉬운 숙어 (2) 190 DAY 43 혼동하기 쉬운 숙어 (3) 196 DAY 44 뜻이 대조되는 숙어 (1) 202 DAY 45 뜻이 대조되는 숙어 (2) 208 DAY 46 뜻이 비슷한 숙어 (1) 214 DAY 47 뜻이 비슷한 숙어 (2) 220 DAY 48 뜻이 비슷한 숙어 (3) 226 DAY 49 뜻이 비슷한 숙어 (4) 232 DAY 50 뜻이 비슷한 숙어 (5) 2381) 소개글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을 반영한 고교 필수 숙어 총정리 2) 특장점 1. 새 교육과정 교과서 전종 숙어 완벽 반영 2. 전치사/부사의 의미에 따라 분류하여 과학적 암기 가능 3. 각 숙어의 유/반의어, 자주 쓰이는 목적어 수록 4. 각 숙어의 실제 쓰임을 잘 보여주는 실용적인 예문 제시 5. 혼동되는 숙어, 뜻이 대조되는 숙어, 비슷한 숙어 정리 6. 숙어를 들으며 반복 학습할 수 있는 무료 MP3 파일 제공
엄마 아빠 몰래 보던 만화책
채우리 / 송현 지음 / 200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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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송현 지음
예쁜 토끼 짝짓기...8 비 오는 날...32 할아버지와 글공부...52 엄마아빠 몰래보던 만화책...74 등 4편의 연작 동화. 예쁜 토끼 시집 보내기, 비옷이 없어 마대자루를 뒤집어 쓰고 학교에 갔다 친구들에게 창피를 당한 이야기, 어른들은 모두 글자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할아버지가 글자를 모르게 된 사연을 듣고 슬퍼하는 귀동이, 만화책을 몰래 보다 엄마에게 들켜 혼쭐난 이야기 등 60년대 초등학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귀동이는 어머니를 졸라 녹산장에 가서 예쁜 암놈 토끼 한 마리를 샀습니다. 토끼 이름은 '토토'라고 지었습니다. 귀동이는 아침 일찍 일어나 토토가 좋아하는 싱싱한 풀을 뜯어다 주었습니다. 덕분에 토토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얼마 후 할머니가 토토가 짝짓기할 때가 되었다고 일러 줍니다. 귀동이는 토끼를 키우는 친구들에게 토토와 결혼을 시키자고 제안합니다. 그런데 윤철이도 수태도 토토가 새끼를 낳으면 자기들에게도 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귀동이는 고민 끝에 오씨 아저씨를 찾아갔습니다. 뜻밖에도 오씨 아저씨는 토토를 결혼시켜 주겠다고 합니다. 귀동이는 신이 나 토토가 새끼를 낳으면 한 마리를 드리겠다고 오씨 아저씨께 약속합니다. 아침부터 비가 오자 귀동이는 학교 갈 일이 걱정입니다. 비옷도 우산도 없기 때문입니다. 귀동이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 대부분 비오는 날이면 그냥 비를 맞고 학교에 갑니다. 귀동이 어머니는 마대자루를 들고 와 비옷 대신 쓰고 가라고 합니다. 마대 자루를 쓰고 학교에 가는 귀동이를 보고 친구들이 희한하다며 웃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같은 반 친구 덕근이가 귀동이 비옷인 마대 자루를 뒤집어쓰고 교탁 앞에서 덩실덩실 춤을 춥니다. 구경하는 아이들은 신이 나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귀동이는 창피해서 슬그머니 교실을 빠져나갑니다. 귀동이가 국어책을 꺼내 시조를 읽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글을 잘 읽는다며 칭찬합니다. 귀동이는 신이 나 더 큰 소리로 읽습니다. 할아버지는 얼마나 공부하면 글을 읽을 수 있냐고 묻습니다. 귀동이는 질문의 속뜻을 이해하지 못해 잠시 어리둥절해 합니다. 할아버지는 글자를 모릅니다. 할아버지는 어머니(귀동이 증조할머니) 때문에 글을 배우지 못한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글을 배우면 가난하게 산다며 할아버지에게 글공부를 못하게 한 증조할머니를 생각하며 슬픔에 휩싸입니다. 만화책을 몰래 보다 어머니에게 들켜 혼난 이야기. 귀동이는 친구 윤철이 집에 놀러갔다가 내일까지 다 읽고 돌려 주기로 하고 란 재미있는 만화책을 빌려옵니다. 귀동이는 한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밤에 등잔불을 오래 켜고 있으면 할머니가 기름 닳는다고 불을 끄라고 성화를 할 게 뻔하기 때문입니다. 귀동이는 밤늦게까지 숙제하는 척하면서 만화를 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들어오는 바람에 들통나고 맙니다. 저자 소개이글을 쓴 송현 선생님은 동아대학교 국문화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등 많은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민족 문학 작가회의 아동문학 분과 위원장,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장, 서울예술신학교 문창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김형관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오늘의 현대 미술전, 한·중·일 삼색전, 신미술 대전 초대 작가전, 뉴매리트전, 한국미술 국제 초대전 등 국내외 전시를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미술창작협회 추천 작가로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 읽는 동화
기탄교육 / 신현영 글, 최재훈 그림 /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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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우리창작
신현영 글, 최재훈 그림
어린이들도 화가 날 때가 있습니다. 꾸지람을 들으면 속상해서 화가 나고, 열심히 한 일을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을 때도 화가 나지요. 어린이들이 화를 낼 때는 무언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뜻입니다. 때로는 두려움이나 창피함 같은 감정을 감추기 위해 화를 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화를 내지 말라고 한다면 어린이들은 화나는 마음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보게 됩니다. 그럴 때는 화를 내는 까닭을 물어보고, 슬기롭게 이겨내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는 화가 나는 갖가지 상황을 담은 이야기와 화를 슬기롭게 푼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부모님이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며 화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찾도록 이끌어 주세요. 무조건 참거나 무조건 화를 내는 극단적인 방법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면서 화가 난 까닭부터 살피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지은이의 말 - 슬기롭게 화를 풀자 1. 기름 장수 노인(왜 화가 나는걸까?) 2. 내 마음대로 왕자(누구에게나 화나는 일이 있다) 3. 도깨비도 쫓아낸 아내(습관적으로 화를 내면 어떻게 될까?) 4. 불효자의 효도(대화하는 법을 배우자) 5. 날마다 화내는 남편(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자) 6. 마부가 지은 죄(이해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기르자) 7. 독수리와 두더지(화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자) 8. 화병 난 신데렐라(화는 꼭 풀어야 할까?) 9. 소금 장수의 딸(지혜롭게 화내는 방법은?) 10. 싸움닭(화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자) 11. 바보 헤벌쭉이(웃으면 복이 온다) 부록 - 마음 박사님의 톡톡 클리닉*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 성장 클리닉’은 어린이들이 마주하는 낯선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슬기롭게 이겨 내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등의 이야기 속에서 여러 가지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각각의 감정을 이해하고 풀어 나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어린이들은 어느새 마음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차분으로 《공부가 지겨울 때 읽는 동화》, 《부자가 되고 싶을 때 읽는 동화》, 《울고 싶을 때 읽는 동화》가 출간되었고, 앞으로 총 10권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친구를 사귀고, 학교에 가고, 단체 활동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하다 보면 지금껏 알지 못했던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됩니다. 몸이 쑥쑥 자라는 만큼 감정도 자라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때 느끼는 감정들이 옳은지 그른지, 어떻게 표현하고 해결해야 하는지, 속 시원히 알려 주기 힘들었습니다. 최근에서야 어린이들의 감정 교육, 심리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를 다룬 어린이 책들이 여럿 출간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림책이나 동화책 형식이다 보니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어린이들의 복합적으로 얽힌 심리를 꿰뚫고 지도해 주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복합적인 감정의 세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도와주는 책이 꼭 필요했습니다. * 어린이 성장 클리닉을 읽으면? ① 감정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화, 외로움, 샘, 자신감 등 여러 가지 감정과 공부, 부자, 따돌림 등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관심사를 10권으로 엮었습니다. 각 권마다 다양한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히 표출하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들은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이를 푸는 과정 역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②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 읽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 탈무드, 전래 동화, 위인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문학 등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주제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 속에 담긴 주제를 접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위인의 훌륭한 자세를 본받고, 전래 동화에서 교훈을 얻으며, 창작 동화 속 주인공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③ 다양한 부록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어린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마음 박사’가 감정을 느낄 때 나타나는 기분의 변화,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이겨 내도록 도움말을 전합니다. 각각의 감정에 대한 분석과 설명, 감정을 해결하는 다양한 조언들을 전해 주어 어린이들이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또한 책 말미에는 자기의 감정을 짚어 보는 재미있는 테스트 등 주제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부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④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소통하게 됩니다. 요즘,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부모님과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감정을 낯선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고, 부모님에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어른들에게는 어린이들의 급격한 감정 변화에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는 인성 교육의 지도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책입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비룡소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에드워드 윌슨 그림, 박광규 옮김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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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에드워드 윌슨 그림, 박광규 옮김
문 이야기 하이드 씨를 찾아서 평온한 지킬 박사 댄버스 커루 경 살해 사건 하이드 씨의 편지 래니언 박사의 놀라운 사건 창가에서 일어난 일 마지막 밤 래니언 박사의 진술 헨리 지킬의 참회록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 비료소 클래식을 펴내면서
교실을 뒤흔든 발표의 달인
국일아이 / 장진주 지음, 송진욱 그림 / 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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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아이
생활,인성
장진주 지음, 송진욱 그림
아나운서 장진주가 알려주는 발표의 요령. 지은이는 책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고, 라디오에서 배우고, 직접 쓴 글로 라디오 방송을 해보고, 성우 따라잡기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어 연기로 표현하는 방법 등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제1장 비밀의 책을 펼치셨군요! 비밀 클럽 뉴스 지금보다 훨씬 더 잘 말할 수 있어요 카네기 아저씨의 말하기 비법을 배워볼까요? 제2장 누구나 떨려요 명연설가도 처음엔 겁보였어요 엘비스 프레슬리 다리춤의 비밀 찰리 채플린의 마이크 공포증 에이브러햄 링컨의 부끄러움 나도 역사에 남는 사람이 될 거야 제3장 비밀의 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섬 여행을 시작하며 첫째 씨앗 - 인내와 끈기로 끝까지 달려! 둘째 씨앗 - 주제에 대해 공부하자 셋째 씨앗 - 세상에서 최고로 용감해지는 법 넷째 씨앗 - 연습하고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제4장 비밀의 섬에 손님들이 왔어요 예일대 브라운 박사- 주제를 말랑말랑하게 링컨 대통령- 여러 감각을 이용하라 찰리 채플린 - 즉흥적으로 말하기 게임 데일 카네기 - 열심히 생각하고 질문하기 제5장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하기 이야기의 흐름을 만들어라 귀를 쫑긋 세우게 하는 경험담 내가 경험한 인상 깊은 이야기 내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기 어른들도 발표가 무섭다고요? 잠자는 거인을 깨워 활동 개시! 무한도전! 방송을 해볼까요? 제6장 장진주처럼 해봐요 녹음해서 들어보기 솔직하게 말하기 나도 DJ처럼 카피라이터가 별 거야? 성우와 배우처럼 감정을 넣어서 제7장 말 한마디에도 마음을 담으세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마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해요 노력이 실력이다 말이란 결국 마음을 전달하는 것 따뜻한 말을 해 주는 사람이 됩시다 제8장 래리 킹의 엉망진창 첫 방송을 엿볼까요? 레리 킹의 첫 방송 엿보기 제9장 또박또박 발음 연습을 해 봅시다 왕눈이의 사랑 고백 이 발음도 연습해 보세요 발음 발성 연습을 함께선생님들도 몰래보는 발표의 비법책 아나운서가 들려주는 마법의 발표 능력으로 내 아이의 숨겨진 능력을 깨우자! 앞에 나가서 남 앞에서 ‘춤추는 것’은 잘해도 ‘발표하는 것’은 겁내는 아이를 위한 책 다이아몬드처럼 어디서든 빛나는 주인공이 되고 싶나요? 그걸 원한다면 우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말하는 연습부터 해야 한답니다. 생각만 좋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친구들과 선생님의 평가가 달라질 테니까요. 물론 마음속에는 ‘나도 멋지게 말할 수 있어!’라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나는 마음이 있는가 하면, ‘난 친구들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말하기엔 전혀 자신이 없어.’ 라며 까만 흑연 같이 어두운 마음도 있을 거예요. 앞에 나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것은 정말 멋지게 해 내는 데 발표를 하라고 하면 입을 다무는 친구들이 많은 것을 보면 앞에 나가서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생각해 봐요. ‘할 수 있다.’ ‘할 수 없다.’라는 전혀 다르게 보이는 이 두 가지 마음은 다 내 안에 있는 마음이지요. 하지만 이 두개의 마음은 엄연히 다르게 쓰인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는 가장 아름다운 보석으로 인정받아 보석상자 속으로 들어가고 흑연은 까만 속성을 지닌 채 연필 속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되고 싶으신가요? 물론 아름다운 보석이 되고 싶겠죠? 그럼 이렇게 마음을 가져 봐요. ‘나도 멋지게 말할 수 있어!’ 라고. ‘밥 먹기’보다 쉬운 ‘발표짱’먹기!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뭘까요? 아마도 ‘엄마! 밥 한 그릇 더 주세요.’ 이 말이 가장 쉽고, 즐거운 말일 거예요. 먹는 건 별 노력 없이도 입이 즐거워지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학생이라도 잘 할 수 있죠. 하지만 먹는 것보다 발표를 하는 일이 더 쉬워진다면 어떨까요? 충분히 가능한 일이랍니다. 발표를 잘하는 친구를 보며 자주 부러움을 느꼈나요? 나와 별 다를 게 없어 보이는 데 작은 몸집에도 유난히 우렁찬 목소리를 가져서 더욱 눈에 들어오는 친구. 어찌나 발표를 잘 하던지 소름이 싹 돋을 정도의 친구를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런 방법을 한 번 써보세요. 여러분의 발표 실력을 확실하게 높여 줄 거예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고, 라디오에서 배우고, 직접 쓴 글로 라디오 방송을 해보고, 성우 따라잡기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가 되어 연기로 표현하는 방법을 통해 밥 먹기보다 쉬운 발표짱의 자리를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미션! ‘교실’을 휘어잡고, ‘선생님’을 감탄하게 만들어라 발표를 잘 하지 못한다고 걱정 마세요. 괜찮아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런 문제로 고민을 하니까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도 마찬가지에요. 발표와 토론이라면 중?고등학생들도 머리를 쥐어뜯는 답니다. 어른들이라고 다를까요? 똑같답니다. 회사에 들어가서도 프레젠테이션 등 발표할 일이 수두룩하죠. 어른들도 덜덜 떨면서 발표를 해요. 그렇다면 말 잘하기로 유명한 위인들은 어땠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위인들도 우리처럼 벌벌 떨었답니다. 명연설로 유명한 링컨, 루즈벨트 같은 대통령들은 물론이고 무대에서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던 찰리 채플린 같은 명배우도 처음에는 덜덜 떨었답니다. 연설을 하다가, 대사를 하다가 말을 더듬기까지 했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말의 달인이 될 수 있었지요. 아나운서인 저 또한,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카메라를 쳐다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답니다. 웃음 짓는 입가가 다 떨릴 정도였으니까요. 너무 떨어서 밤새도록 외운 원고를 까먹기도 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답니다. 카메라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원고 내용을 잊어버리면 순발력을 발휘해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거든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냐고요? 간단해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했기 때문이죠. 그리고 카네기 아저씨처럼 말을 잘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발표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 여러분도 노력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어요. 자, 그럼 지금 거울 앞에 서 볼래요? 어깨를 활짝 펴보세요. 그리고 고개를 당당히 들고 두 눈에 힘을 주고요. 눈빛이 초롱초롱 빛날 정도로. 그렇게 했나요? 그렇다면, 큰소리로 이렇게 외쳐보세요. “난 발표를 잘 하는 아이야!”
하늘을 나는 꿈
책그릇 / 라이언 앤 헌터 글, 얀 나심벤 그림 | 최미경 옮김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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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사회,문화
라이언 앤 헌터 글, 얀 나심벤 그림 | 최미경 옮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출간한 비행의 역사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수 억만년 전 처음 하늘을 날 수 있었던 거대 잠자리에서 시작해서,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품어 왔으며, 또 어떠한 노력 끝에 하늘을 나는 꿈을 현실로 이루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사실감 넘치고 시적인 글은 하늘을 날고 싶은 사람들의 꿈이 얼마나 간절했는지를 잘 표현하고 있으며, 수채화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은 하늘을 비행하는 장면을 경쾌하게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보여주는 연도별 그림표는 비행의 역사적 사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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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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