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팬
시공주니어 /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메이블 루시 애트웰 그림, 김영선 옮김 /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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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메이블 루시 애트웰 그림, 김영선 옮김
자라기를 거부한 채 영원히 아이로 남아있는 '피터 팬'과 함께 떠나는 꿈과 환상의 섬, '네버랜드'로의 여행! 원작의 의미가 손상되지 않도록 원문을 한 줄도 빼지 않고 정확히 옮긴 의 완역본이다.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명작동화의 재래.
작가 J.M.배리는 자라서 어른이 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심리와 네버랜드의 풍성한 사건 속에 담아두었다. 흘러내린 그림자를 꿰매고, 입김을 불어 별빛을 꺼 버리는 매력적인 상상력과 섬세한 묘사의 세계가 펼쳐진다."웬디, 난 태어난 날 바로 집을 나와 버렸어." 웬디는 깜짝 놀라면서도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매혹적인 귀부인들이 하는 것처럼 잠옷을 살짝 매만지며, 피터에게 좀더 가까이 앉아도 좋다는 표시를 했다."엄마 아빠가 나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들었거든." 피터가 차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지 얘기하고 계시더라고." 목소리가 점점 커졌다."난 어른이 되기 싫어. 난 영원히 어린아이로 남아 재미있게 살고 싶어. 그래서 켄싱턴 공원으로 도망쳤고, 오랫동안 요정들과 함께 살았어." 잔뜩 흥분된 목소리였다.웬디는 피터를 한없이 존경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피터는 자기가 집에서 도망친 것 때문에 웬디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요정들 때문이었다. -본문 50~52쪽에서
피터, 모습을 드러내다
그림자
떠나자, 떠나자!
하늘을 날아서
진짜 네버랜드
작은 집
땅 속 집
인어의 호수
네버새
행복한 집
웬디의 이야기
아이들이 납치되다
요정을 믿니?
해적선
피터와 후크, 최후의 결투
집으로
웬디가 어른이 되었을 때
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