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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 거북선
좋은책어린이 / 한화주 지음, 최은영 그림 / 2013.09.27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역사,지리한화주 지음, 최은영 그림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7권. 거북선이 만들어질 당시의 힘없고 가난한 백성의 눈으로 거북선을 보며 그들이 지녔던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동시에 희망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거북선의 구조, 거북선이 왜적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 이순신 장군의 파란만장했던 관직 생활 등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거북선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배’로 기억한다. 물론 이것은 틀린 지식은 아니다. 하지만 거북선은 이 하나의 사실보다 훨씬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순신 장군이 오래오래 기억되는 것이 ‘거북이를 닮은 배’를 발명했기 때문이 아닌, ‘거북선에 백성의 꿈과 희망을 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선소의 아이 6 그날의 기억 16 돌이의 소원 24 덕구 아범의 알쏭달쏭한 말 30 신기한 배 38 무엇일까? 46 거북선에 실은 희망 54 작가의 말 69거북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 위인’을 말할 때에 빠지지 않는 인물입니다. 광화문에 웅장하게 놓여 있는 동상만 보더라도 이순신 장군이 지닌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짐작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과 그가 만든 거북선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너희가 거북선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해 보렴.”이라고 해 보세요.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어요.” “왜적을 무찔렀어요.” “등이 거북이처럼 둥글어요.” “앞에 용머리가 달려 있어요.” 등의 해박한 지식이 담긴 대답이 돌아올 지도 모릅니다. 다음에는 “그렇다면 왜적은 왜 우리나라를 침범했을까?” “이순신 장군은 왜 거북선으로 왜적에 맞섰을까?” “그때 우리나라 왕과 백성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등의 질문을 해 보세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아이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거북선은 백성들의 희망을 실었던 배 많은 사람들이 거북선을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배’로 기억합니다. 물론 이것은 틀린 지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거북선은 이 하나의 사실보다 훨씬 더 넓고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이 책은 거북선이 만들어질 당시의 힘없고 가난한 백성의 눈으로 거북선을 보며 그들이 지녔던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동시에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에서 거북선의 구조, 거북선이 왜적을 이길 수 있었던 비결, 이순신 장군의 파란만장했던 관직 생활 등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오래오래 기억되는 것이 ‘거북이를 닮은 배’를 발명했기 때문이 아닌, ‘거북선에 백성의 꿈과 희망을 실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책 소개 돌이의 소원은 이순신 장군을 도와 거북선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쳐들어온 왜군에게 엄마와 동생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거북선과 이순신 장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거북선이 왜 만들어졌는지, 거북선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거북선이 어떤 활약을 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단단한 용머리와 굳센 등껍질을 지닌 거북선이 돌이의 꿈을 싣고 바다로 나가는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추천 포인트》 · 잘 안다고 여겼던, 그러나 미처 몰랐던 거북선의 이야기.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년군 우리나라2 우리나라와 이웃나라 1~2학년군 국어②-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거북선에 왜 용머리 장식을 달았어요?” “저 용머리는 거북선을 장식하려고 단 게 아니다. 단단한 용머리는 왜군의 배를 들이받아 부술 거야. 그리고 용머리를 자세히 보렴. 저기 용의 입이 뚫린 것이 보이지? 저곳으로도 포를 쏠 거란다.” “아하! 그래서 용머리를 달았나 봐요. 입으로 포를 쏜다면 거북이보다 용이 더 잘 어울리거든요.” “그럴듯하구나. 용은 ‘화!’ 하고 입으로 불을 뿜으니까.” 외삼촌은 입을 벌리며 용이 불 뿜는 흉내를 냈어요. 그 모습에 돌이는 외삼촌을 쳐다보며 활짝 웃었지요. “거북선이 있잖아요? 곧 이순신 장군님이 거북선을 몰고 왜군을 무찌를 거예요.” “거북선이 뛰어난 배이기는 하지. 하지만 아직 왜군과 전투를 벌인 적이 없다. 어쩌면…… 질 수도 있어.” “아니에요!” 외삼촌의 말에 돌이는 주먹을 불끈 쥐었어요. “거북선은 쏜살같이 왜군을 향해 돌진할 거예요. 왜군의 배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단단한 용머리에 부딪혀 부서지겠죠. 거북선 등에 꽂힌 날카로운 쇠못 때문에 왜군은 감히 거북선으로 넘어오지도 못할 거고요. 또 용머리와 배의 옆에 난 구멍으로 포가 불을 뿜을 거예요. 그 포에 맞아 왜군의 배는 산산이 부서지고 우리가 크게 승리할 거라고요.” 돌이는 마치 거북선이 왜군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처럼 말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돌이의 머릿속에 거북선이 적을 용맹하게 물리치는 모습이 또렷이 그려졌으니까요. “거북선이 우리를 지켜 줄 거예요.”
잘 혼나는 기술
잇츠북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조히 (그림) / 2021.04.01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조히 (그림)
그래 책이야 38권. ‘진심’과 ‘진정성’ 그리고 ‘거짓’이나 ‘요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박현숙 작가는 “진심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잘 혼나는 기술>에는 상반된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늘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억울해 하는 ‘도룡이’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반성하는 척하면 크게 혼나지 않는다고 믿는 ‘수용이’이다. 두 캐릭터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진심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억울해서 밥도 못 먹었다 _ 7 억울해서 울었다 _ 17 내가 ‘더 혼내 주세요.’ 이런다고? _ 31 고양이에게 배운 기술 _ 42 잘 혼나는 기술 연마하기 _ 52 완벽한 성공 _ 60 대단한 기술이야 _ 71 나 대신 누군가는 억울하다 _ 81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_ 90 큰일 났다 _ 100 진짜 잘 혼나는 기술 _ 108 작가의 말 _ 122“혼나는 것도 기술이 필요해?” 억울한 일이 많은 도룡이가 ‘혼나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진심’이 가진 힘을 배우는 동화! 동화는 ‘진심’과 ‘진정성’ 그리고 ‘거짓’이나 ‘요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박현숙 작가는 “진심은 다른 사람의 마음도 움직이는 힘을 가지고 있다.” 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잘 혼나는 기술>에는 상반된 두 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보다는 늘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억울해 하는 ‘도룡이’와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반성하는 척하면 크게 혼나지 않는다고 믿는 ‘수용이’입니다. 두 캐릭터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진심이 가진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태도 주인공 도룡이는 평소 잘못한 일로 꾸중을 들을 때마다 억울해 합니다. 따지고 보면, 누가 되었든 자신이 잘못하도록 유도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동생을 쥐어박는 것도 동생이 먼저 잘못하기 때문이며 학교에서 저지르는 잘못도 대부분 친구들이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혼이 날 때면 억울한 마음이 솟아오르고 자신도 모르게 고래고래 악을 씁니다. 그러면서 더 혼이 나기 일쑤이지요. 그러던 도룡이가 ‘혼나는 기술’을 배웁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진짜 잘 혼나는 기술’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바로 마음속에 있는 진심을 솔직하게 털어 놓자, 평소와는 다른 상황이 펼쳐지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독자 어린이들도 실수로, 생각이 미치지 못해서,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도룡이와 수용이의 엉뚱한 말과 행동 때문에 웃음보가 터집니다. 이야기 속 수용이는 늘 도룡이를 꾀어서 잘못을 저지르게 하는 캐릭터입니다. 주인공 도룡이는 수용이의 꼬임에 빠져서 낭패를 보기 일쑤이고요. 도룡이가 곤란한 상황에 처하고 위기를 넘기려고 할 때마다 웃음보가 터지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될 거예요. 나는 콩나물 키우기 보드게임 얘기를 하고 싶은데 수용이는 자꾸 무슨 기술 얘기를 했다. 거짓말을 해 주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기로 했지만, 이미 선생님에게 들통났으니 그 약속이 무효가 된 거 같기도 하고 무효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헷갈렸다. 이럴 때는 수용 이가 먼저 말을 꺼내 주면 참 고마울 텐데. “배우기 싫으면 관둬.” 수용이가 그네에서 일어났다. “콩나물 키우기 보드게임 하게 해 줘.” 나는 수용이가 가 버릴까 봐 얼른 따라 일어나며 용기 내 어 말했다. “콩나물 키우기 보드게임? 그건 무효지. 게임을 하게 해 달라고 하면 양심도 없는 거지.” 무효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는 했지만 양심이 없다는 말을 듣는 순간 화가 났다. “거짓말이 들통난 거는 너 때문이야. 누가 너보고 축구 하라고 했어?” 축구도 그냥 대충 했으면 말도 안 한다. 아주 훨훨 날아 다녔다. 선생님 얼굴을 보는 순간 정신이라도 차리든가. 아주 자랑스럽게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한 것도 수용이다. “야, 오도룡. 나는 선생님께 어제 숙제까지 내일 다 해 가기로 약속했단 말이야. 야단도 맞고 숙제도 해 가야 하는데 내가 왜 너한테 보드게임을 하게 해 주어야 해? 정 하고 싶으면 몇 달 뒤에 중고 될 때까지 기다리든가.” 수용이는 찬바람을 일으키며 돌아섰다. 그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걸어갔다. 볼록 튀어나온 수용이 뒤통수를 보는데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욕을 해 주고 싶은데 너무 화가 나니까 입이 얼어붙은 듯 움직이지 않았다. “야아아.” 나는 수용이가 놀이터를 벗어날 때에야 소리쳤다. 수용 이는 돌아보지 않았다. “야야아. 이 나쁜 놈아.” 그래도 수용이는 돌아보지 않았다. “에잇.” 모래를 한 줌 집어 들고 전속력으로 수용이를 따라갔다. “야, 이 나쁜 놈아. 나쁜 놈아.” 모래를 획 뿌렸다. 그런데……. 모래는 수용이 대신 저만큼 앞에 서 있는 아저씨 머리 위로 우수수 떨어졌다. 아저씨는 나를 무섭게 쏘아봤다.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생각하는 순간. “너, 잠깐 이리 와 보렴.” 아저씨가 손짓을 했다. 목소리가 귀에 들어오는 바로 그때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는 재빨리 돌아 서서 달리기 시작했다. 교감 선생님이었다. - 본문 중에서 교감 선생님은 무섭다. 6학년들은 교감 선생님을 호랑이라고 부른다. 한번 작정을 하고 야단치면 눈물이 쏙 빠지고 오줌이 찔끔찔끔 나올 정도로 무섭게 야단친다고 했다. 교감 선생님은 나를 알아봤을 거다. 그리고 내가 교감 선생님에게 나쁜 놈이라고 하면서 모래를 뿌린 걸로 알 거다. 수용이는 이미 흔적도 없이 사라진 뒤였고 그 장소에는 나와 교감 선생님밖에 없었다. 누가 봐도 교감 선생님한테 욕을 하면서 모래를 뿌린 걸로 보일 거다. 교감 선생님에게 나쁜 놈이라고 욕하며 모래를 뿌린 학생!“으으으윽.” 생각만 해도 심장이 쪼그라들었다. 나는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어쩔 수 없이 수용이에게 전화를 했다. “무슨 일이야?” 수용이는 뭔가 쩝쩝거리며 먹고 있었다. “부탁이 있어.” “콩나물 키우기 보드게임이라면 부탁하지 마.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 약속은 무효야. 대신 중고가 되고 나면 하게 해 줄게.” 문득 언제쯤 되어야 중고인지 궁금해졌다. “얼마나 지나야 중고가 돼?” “내가 하기 싫어졌을 때가 바로 중고가 되는 때야. 나, 지금 간식 먹고 있거든. 그만 끊는다.” 따지고 보면 이게 다 수용이 때문이다. 수용이가 시키는 대로 했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 나는 걱정이 태산인데 수용이는 냠냠 쩝쩝! 소리도 경쾌하게 간식을 먹고 있다니. “잠깐! 보드게임 얘기 아니야. 나도 그 기술을 연마하고 싶어. 혼나는 기술.” “아까는 싫다더니. 갑자기 왜? 나, 지금 간식 먹어야 하니까 내일 가르쳐 줄게.” “내일은 안 돼. 지금 당장 그 기술을 연마해야 해.”나는 핸드폰을 두 손으로 움켜잡고 나도 모르게 무릎까지 꿇었다. 정말 간절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 워크북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허은지.도원경 지음 / 2018.01.10
8,000원 ⟶ 7,20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외국어,한자허은지.도원경 지음
메인북에서 배운 발음, 단어, 문장들을 문제를 풀며 체계적으로 복습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듣기, 쓰기 연습까지 한번에 배울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발음 연구와 어린이 교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한자 중심에서 발음 중심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차별화되었다.1과 가족 2과 숫자 3과 과일 4과 동물 5과 토끼와 거북이 6과 운동 7과 국가 8과 교통수단 9과 장소 10과 아기 돼지 삼형제 정답 및 해석/ 만들기 부록/ 스티커/ MP3 CD 1장우리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워주는 어린이 중국어 프로그램!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발음편>워크북 교재는 메인북에서 배운 중국어 표현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중국어가 선택인 시대에서 필수가 된 지금... 중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교재들의 다양성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중국어 교재의 선두주자에 있는 시사중국어사에서 우리 아이들의 중국어 학습 첫걸음인 발음을 부담감 없이 친근하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연구하여 드디어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의 발음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발음 연구와 어린이 교구 개발과 현장 적용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한자 중심에서 발음 중심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재가 만들어졌습니다. 중국어라는 특성상 그 어떤 언어보다도 발음이 중시되어야 되기에 중국어의 첫걸음인 발음 전문 교재가 나옴에 따라 선생님을 비롯, 가정에서도 쉽게 아이들에게 중국어 교육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저자 머리말 중에서 ■ 이 책의 특성 메인북에서 배운 발음, 단어, 문장들을 문제를 풀며 체계적으로 복습하며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듣기, 쓰기 연습까지 한번에~~
별라와 하양투성이 공주
푸른책들 / 공지희 지음, 설은영 그림 / 2002.07.20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책들명작,문학공지희 지음, 설은영 그림
세수하는 것도, 머리 감는 것도 모두 모두 싫어하고 재미있게 노는 것만을 좋아하는 아이 별라의 이야기. 별라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방 치우기이다. 신나게 놀면서 어지르는 것만 좋아할 뿐, 방 좀 치우라는 엄마의 말씀은 귀찮은 잔소리로만 생각하기 일쑤이다. 그런 어느 날, 별라는 장난감들과 놀러간 곳에서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난다. 알고보니 하양투성이 공주는 겉모습만 하얗게 꾸몄을 뿐, 세상 누구보다 더러운 공주. 하양투성이 공주에게 잡혀 청소하고, 설겆이하고, 빨래하느라 고생하던 별라는 어느새 '깨끗하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교훈적인 내용이지만 이야기가 워낙 즐거운 탓에 교훈은 교훈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하양투성이 공주와의 만남이 현실과 자연스럽게 맞닿을 수 있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문체도 책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모험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들을 섞어 끝까지 지루하지 않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어지른 것은 스스로 정리하라'는 못박힌 잔소리 열 번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재미있는 동화.엄마의 눈꼬리는 점점 올라갔어요.별라의 눈꼬리는 슬금슬금 내려갔고요.엄마 얼굴색이 점점 발갛게 달아오르고요.꾀죄죄한 별라 얼굴은 점점 하얘졌어요.곱슬곱슬 엄마 머리카락이 삐죽삐죽 솟았어요.별라는 물감 범벅된 머리카락을 배배 꼬아서 입 속에 넣고는 잘근잘근 씹었어요.엄마 콧구멍이 실룩실룩 움직이더니 콧김이 씩씩 뿜여져 나왔어요.별라가 오른쪽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어 코딱지 하나를 파냈어요. - 본문 20쪽에서 청소하는 게 싫어 기차 타고 구름 동산에 갔어요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났어요 첫 번째 방 - 이게 방이야? 쓰레기통이야? 두 번째 방 - 밥그릇 닦고, 냄비 닦고, 후라이팬 닦고 세 번째 방 - 이불 빨고, 수건 빨고, 팬티 빨고 백 번째 방 - 열려라! 금빛 문 은빛 문 고추장! 된장! 간장!
사라진 문명 폼페이
시공사 / 김제현 글 그림 / 2008.11.01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학습일반김제현 글 그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18권. 로마제국에서 가장 화려한 문명을 꽃피웠던 고대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과 함께 잿더미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당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슬픈 도시 폼페이와 그들의 발자취를 만화로 그려냈다.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제1장 폼페이 유적 발굴 작업 파묻힌 도시 발굴을 시작한 이유 발굴 초기의 주요 건물들 변화하는 폼페이 발굴자 루지에로 발굴자 페트라 체계적 발굴 작업의 시작 폼페이의 기적 제2장 폼페이의 생활양식 폼페이의 건축불 폼페이의 선거 제3장 폼페이의 경제생활 폼페이의 주요 생산물 양모 산업 폼페이의 부자들 폼페이의 무역 활동 폼페이의 은행가 부자의 기준 폼페이의 노동자 평화의 도시 제4장 폼페이의 여인들 사비나 포파이아 율리아 펠릭스 에우마키아 상인의 아내 역사 속의 여인들 제5장 폼페이의 오락 폼페이의 목욕탕 폼페이의 문화 공간 검투 시합 포페이의 극장 제6장 품페이의 종교 폼페이의 신 지상의 신,황제 종교 생활 제7장 폼페이의 사랑과 죽음 사랑의 도시 사랑과 죽음 무덤 건축술 폼페이의 죽음 폼페이의 두 번째 죽음 폼페이 지식 노트세계 최고의 교양서 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교양을 키워 주기 위한 로 탄생! ◆이제 를 만화로 읽어요 작지만 풍성한 책, 는 1995년 문자의 역사(1권)를 시작으로 2008년 5월 발간된 찰스 다윈 - 진화를 말하다(125권)까지 현재 총 125권의 책을 발간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최고의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어른들을 위한 포켓판 백과사전으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예술, 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온갖 세계문화유산 사진은 물론 풍부한 도판자료들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발간될 예정이다. 이처럼 가 어른들을 위한 교양서라면 는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다양한 상식을 충족시켜 주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이다. 이 책은 로 발간된 다양한 소재들 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고 유용한 지식과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소재들만 엄선하여 과학, 예술, 역사, 문화, 인물 5개의 분야로 나눴다. 그중에는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소재들도 있어 아이들이 자칫 어렵거나 낯설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쉽고 재밌게 아이들이 교양서를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그 두 번째 이야기인 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만화 끝부분에는 각 권에서 배운 주제의 개념들을 정리해 두어 아이들이 습득한 지식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3권, 인물),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5권, 예술), 그 외에도 (6권, 예술), (7권, 인물), (8권, 역사) 등 현재 18권까지 발간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초등 필수 영단어 무조건 따라 쓰기
엠앤키즈(M&Kids) / 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지은이) / 2019.03.15
8,000원 ⟶ 7,200원(10% off)

엠앤키즈(M&Kids)외국어,한자어린이독서사랑연구회 (지은이)
사씨남정기
꿈소담이 / 송종호 지음, 강현정 그림 / 2009.08.10
8,000원 ⟶ 7,2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송종호 지음, 강현정 그림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사씨남정기>는 간악한 둘째 부인 교씨의 음모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사씨 부인의 험난한 일생을 다룬 소설로, 조선 숙종 때의 사람인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이다. 김만중은 ‘우리의 문학은 마땅히 우리 글로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문이 아닌 한글로 이 작품을 지었다. 이 작품이 쓰여진 것은 숙종이 당시 중전인 인현왕후를 폐위하고 장 희빈을 새로운 중전으로 맞아들인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김만중은 인현왕후의 폐위를 반대하다 귀양을 가게 되었는데, 유배지에서 숙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것이 바로 <사씨남정기>다. 교씨와 동청의 기기묘묘한 흉계, 그에 따라 흔들리는 유연수의 어지러운 마음, 사씨 부인이 겪는 갖은 고생을 생생하게 그려 보임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 ▶연수의 배필 찾기 ▶연수의 결혼 ▶새 부인 ▶교활한 뱀 ▶유 한림의 흔들림 ▶옥가락지 ▶계속되는 음모 ▶쫓겨난 사씨 ▶남쪽으로 5천 리를 가라! ▶묘혜 스님과의 만남 ▶유 한림의 귀양살이 ▶사씨 부인과의 만남 ▶다시 찾은 행복★ 기획의도 간악한 둘째 부인 교씨의 음모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사씨 부인의 험난한 일생 <사씨남정기>는 조선 숙종 때의 사람인 김만중이 지은 한글 소설입니다. 김만중은 ‘우리의 문학은 마땅히 우리 글로 쓰여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문이 아닌 한글로 이 작품을 지었습니다. 이 작품이 쓰여진 것은 숙종이 당시 중전인 인현왕후를 폐위하고 장 희빈을 새로운 중전으로 맞아들인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김만중은 인현왕후의 폐위를 결사적으로 반대하다가 그 일로 인해 귀양을 가게 되었는데, 유배지에서 숙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쓴 것이 바로 <사씨남정기>인 것이지요. 하지만 작품이 아무리 좋은 뜻을 담고 있다 해도 재미가 없었다면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씨남정기>는 교씨와 동청의 기기묘묘한 흉계, 그에 따라 흔들리는 유연수의 어지러운 마음, 사씨 부인이 겪는 갖은 고생을 생생하게 그려 보임으로써, 읽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재미를 안겨 줍니다. 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즐겨 읽히는 고전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을 것입니다.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신비아파트 : 고스트볼의 비밀 6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7.07.14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아이들에게 공포와 재미, 교훈을 준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이 로 돌아왔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귀여운 도깨비 와, 용기 백배 강철 심장을 가진 , 세상 모든 게 무서운 천하 제일 겁쟁이 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험을 펼친다. 차례 21화 지하국대적의 등장 -007 22화 안개 속의 음모, 하얀 날개의 괴수 -049 23화 신비아파트 최후의 위기(상) -093 24화 신비아파트 최후의 위기(하) -137 거대한 유충을 조종하는 백색의 날개! 지구를 종말 시키려고 하는 어둠의 왕! 어둠의 공간을 지배하는 귀신과 맞서 싸워라! 아이들에게 공포와 재미, 교훈을 준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이 로 돌아왔습니다! 신비아파트에서 태어난 귀여운 도깨비 와, 용기 백배 강철 심장을 가진 , 세상 모든 게 무서운 천하 제일 겁쟁이 가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모험을 펼칩니다. 판타지 애니메이션 ! 이제 책으로 만나 보세요~! 줄거리 21화 지하국대적의 등장 여덟 번째 귀신을 봉인한 강림이는 집으로 돌아와 엄마의 몸에 봉인된 지하국대적을 파괴하기 위해 주술의식을 준비한다.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에 안도하는 강림이!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지하국대적은 더 강해져만 가는데…! 22화 안개 속의 음모, 하얀 날개의 괴수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는 하리의 엄마! 가족들은 엄마의 비명에 잠에서 깨고, 하리는 엄마 뒤에 있는 귀신을 보고 화들짝 놀란다. 하리네 집에 점점 검은 기운이 다가오는데?! //신비의 생일 케이크를 사러 가던 하리 일행은 거대한 유충 무리에게 습격을 받는다. 위기의 순간, 하리 일행을 구해주고 사라져 버린 강림이. 안개 때문에 길을 잃은 하리 일행은 또 나방 귀신과 싸우는 강림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23화 신비아파트 최후의 위기(상) 사람들의 악한 모습을 보고 분노해, 인간 세상을 멸망시키기로 결심한 지하국대적! 한편, 강림이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 3단계 소멸 의식을 시작하고, 신비아파트 곳곳에서 귀신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24화 신비아파트 최후의 위기(하) 지하국대적이 나타나 신비에게 자신과 힘을 합쳐 신에게 복수하자고 제안하지만, 신비가 제안을 거절한다. 화가 난 지하국대적은 세상을 멸망시킬 어둠의 공간을 열고 하리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
바빠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 총정리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6.30
15,000원 ⟶ 13,500원(10% off)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 수학에서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것만 한 권으로 모아 총정리! 바쁜 예비 중1을 위해 중학교에서 써먹는 초등 수학만 한 권으로 빠르게 끝내는 책, ‘바빠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 총정리’(이하 ‘바빠 초등 수학 총정리’)가 나왔다!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으로, 초등 수학부터 중학 수학 과정까지 많은 단원이 연계되어 있다. 따라서 중학 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초등 수학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야 중학생 때 수포자가 되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바빠 초등 수학 총정리’는 바쁜 예비 중1을 위해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만 골라 구성한 책이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 없는 초등 수학 내용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덜 중요한 부분은 압축하여 빠르게 훑고 넘어간다. 하지만 중학 수학에서 중요한 부분은 집중하여 더 많이 공부하도록 구성했으니, 이 책을 마치고 나면 중학 수학과 연결되는 초등 수학 개념이 탄탄하게 잡힐 것이다!바빠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 총정리 Ⅰ 수와 연산 [약수와 배수]01 약수와 배수의 뜻과 성질 02 공약수와 최대공약수 03 공배수와 최소공배수 04 배수 판정법 약수와 배수 대표 문장제 약수와 배수 통과 문제 1 약수와 배수 통과 문제 2 [자연수의 혼합 계산] 05 덧셈과 뺄셈/곱셈과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06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이 섞여 있는 식의 계산 자연수의 혼합 계산 대표 문장제 자연수의 혼합 계산 통과 문제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통과 문제 2 [분수의 계산] 07 약분과 통분 08 분수의 덧셈과 뺄셈 09 분수의 곱셈 10 분수의 나눗셈 11 분수와 소수의 관계 분수의 계산 대표 문장제 분수의 계산 통과 문제 1 분수의 계산 통과 문제 2 Ⅱ 도형과 측정 [평면도형] 12 각도 13 수직과 평행 14 삼각형의 종류와 특징 15 사각형의 종류와 특징 16 다각형 17 다각형의 넓이 1 18 다각형의 넓이 2 19 합동 20 원 평면도형 대표 문장제 평면도형 통과 문제 1 평면도형 통과 문제 2 [입체도형] 21 직육면체와 정육면체 22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23 각기둥과 각뿔 24 원기둥, 원뿔, 구 입체도형 대표 문장제 입체도형 통과 문제 1 입체도형 통과 문제 2 Ⅲ 규칙성 [비와 비례] 25 비, 비율, 백분율 26 비례식, 비례식의 성질 27 비례배분 비와 비례 대표 문장제 비와 비례 통과 문제 1 비와 비례 통과 문제 2 Ⅳ 자료와 가능성 [그래프] 28 막대그래프, 꺾은선그래프 29 띠그래프, 원그래프 그래프 대표 문장제 그래프 통과 문제 1 그래프 통과 문제 2 [평균과 가능성] 30 평균 31 가능성 평균과 가능성 대표 문장제 평균과 가능성 통과 문제 1 평균과 가능성 통과 문제 2《바빠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 총정리》 초등 수학은 중학 수학의 기초! 중학교에서 필요한 내용만 콕 짚어 빠르게 끝낸다! ■ 초등 수학이 어려웠나요? 괜찮아요!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돼요. 수학은 계통성이 강한 과목으로, 초등 수학부터 중학 수학 과정까지 많은 단원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 수학은 수의 범위가 확장되고 학습량이 많기 때문에, 학습 결손이 발생할 때마다 초등 수학을 복습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중학 수학을 공부하기 전에, 초등 수학 먼저 정리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초등 수학이 어려웠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으로 빠르게 정리할 수 있으니까요! ■ 중학 수학에서 안 쓰는 내용까지 복습할 여유는 없다! 대치동에서 15년이 넘게 초·중·고생을 지도한 ‘바빠 중학 수학’의 저자, 임미연 선생님은 “시중의 초등 총정리 문제집은 초등 수학 전체를 담다 보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두꺼운 총정리 문제집은 사전처럼 쓸 수 있지만 바쁜 예비 중1에게는 방대한 개념과 문제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학원에서는 총정리 문제집에서 중학 수학에서 필요한 부분만 따로 뽑아 훈련합니다. ■ 중학 수학에서 필요한 것만 빠르게 정리하자! 바쁜 예비 중1이라면 초등학교 수학 내용을 모두 훑는 것보다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내용만 골라서 빠르게 정리하고 넘어가세요! ‘바빠 초등 수학 총정리’는 바쁜 예비 중1을 위해 잘 가르치는 학원의 비법대로, 중학 수학으로 연결되는 초등 수학만 골라 구성한 책입니다. 중학 수학을 공부하는 데 필요 없는 초등 수학 내용은 과감하게 생략하고, 덜 중요한 부분은 압축하여 빠르게 훑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중학 수학에서 써먹는 중요한 부분은 더욱 강화하여 많이 공부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 왜 중요한지, 중학 수학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고 공부한다! 이 책은 학년 구분 없이 4개 영역(수와 연산, 도형과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별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단원마다 초등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중학 수학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려줍니다. 지금 하는 공부가 중학 수학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는 힘과 문제 해결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 책 속의 선생님! ‘바빠 꿀팁’과 빠독이의 힌트 기존의 총정리 책은 방대한 지식을 모아 놓기만 할 뿐, 그것을 공부할 방법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이 책은 선생님이 얼굴을 맞대고 알려주시는 것처럼 세세한 공부 팁까지 책 속에 담았습니다. 각 단계의 개념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명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꿀팁’이 있어서 혼자 공부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책 곳곳에서 알려주는 빠독이의 힌트로 계산 실수도 줄일 수 있습니다. ■ ‘통과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중학 수학 공부 준비 끝!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통과 문제’와 맞힌 개수에 따른 복습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문제를 풀어 보고, 내 실력에 맞게 효과적으로 초등 수학을 복습하세요. 만약 통과 문제들을 다 풀 수 있다면 중학 수학을 공부할 준비는 끝난 것입니다. 중학교 수학, 생각만 해도 불안하죠? 하지만 초등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기초가 튼튼하다면 중학교 수학도 얼마든지 잘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바빠 초등 수학 총정리’가 바쁜 예비 중1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책으로 초등 수학 필수 개념을 총정리하고 넘어가 보세요!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5
녹색지팡이 / 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 2011.02.20
11,000원 ⟶ 9,900원(10% off)

녹색지팡이명작,문학김민수 글, 이현세 그림, 나관중 원작
이현세 그림 <처음으로 만나는 삼국지> 시리즈. 나관중 원작의 삼국지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글과 만화가 이현세의 그림으로 재구성하였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 담긴 다양한 삶과 지혜, 그리고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 책이다. 5권은 흩어진 나라가 통일되어 다시 하나로 모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다시 위나라로 쉽게 오지 않는 승리 오장원에 떨어진 큰 별 무서운 세상 강유의 꺾일 줄 모르는 의지 강유와 등애의 지략 싸움 멸망하는 촉나라 천하는 다시 하나로이현세의 그림과 함께하는 고전의 지혜와 감동! 삼국지는 이미 우리에게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사백 명이 넘는 인물과 수많은 전투에는 다양한 인생살이가 들어 있지요. 그만큼 재미는 물론이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읽으면 세상을 알게 된다’라고 말하는 것도 그 까닭입니다. 세상 이야기에 눈 뜨기 시작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태어난 아이에게 엄마와의 첫 만남이 가장 소중하듯, 자라나는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고전은 너무도 중요하며 때로는 그 아이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저 역시 삼국지를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을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천하를 셋으로 나눈 채 세력을 다투던 영웅들의 용기와 지혜는 제게는 평생 따라다닐 밑거름 같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삼국지를 보게 되는 많은 아이들이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큰 힘을 얻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네 편이 되어 줄게
산하 / 이영옥 지음, 홍선주 그림 / 2013.10.15
10,000원 ⟶ 9,0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이영옥 지음, 홍선주 그림
모든 사람들을 움추리게 하고 바래게 하는 가난도 이 아이를 불행하게 하지 못한다. 야무지다 못해 당차기까지 한 초등학교 3학년 진주의 일 년을 한 번 따라가 보자. 봄. 늘 써내야 하는 가정 환경 조사서. 반지하 집이, 엄마가 없는 것이 창피한 건 아니지만 막상 쓰려면 늘 망설이게 된다. 그래서 봄이 싫다. '한많은 이 세상~'을 부르며 집으로 돌아오는 어깨가 축 쳐진 아빠. 그런데 어느날부터 핑크색 편지가 내게 보내진다. 누굴까? 편지를 보내는 사람은. 여름. 아빠가 아프다. 일을 나가시지 못하는 아빠. 빨리 여름 방학이 왔으면 좋겠다. 주인 아줌마가 부업을 시켜준댔는데. 그럼 전기랑 수도 요금을 내고, 라면도 살 수 있다. 그런데 또 이상한 일이 생겼다. 생일날 작은 소포와 핑크색 편지가 내 앞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아빠가 원양 어선을 타셨다. 보고 싶은 아빠. 가을. 엄마의 20년 전 친구를 만났다. 바로 그 사람이 내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준 사람. 그리고 첫눈이 오는 겨울 나와 찬주에게 새로운 엄마와 가족이 생겼다. 언제나 내 편이 되어준 핑크빛 편지의 주인공. 현숙 아줌마가 나와 찬주의 엄마가 되어 준단다... 엄마가 없어도, 급식비를 제 때 내지 못해도, 아파트에 살지 않아도, 진주같은 아이가 하늘을 보며 크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 거짓말처럼 씩씩한 진주가 동화처럼 행복해지는 이야기가 따뜻하다.글쓴이의 말 여러분과 만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요 봄은 왜 오는 거야? 열 살이나 먹은 내가 해야지 아, 진주 반지! 분홍색 편지는 누가 보냈을까? 어떤 나가 진짜 나일까요? 다시 가져가진 않겠죠? 장수풍뎅이는 장수풍뎅이끼리 나에게도 친구가 생겼어요 상자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첫눈, 봉숭아물이 남아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고대 불가사의 속 세계 역사 1
작은책방(해든아침) / 아델 리처드슨 외 지음, 윤지영 옮김 / 2010.06.10
10,000원 ⟶ 9,000원(10% off)

작은책방(해든아침)역사,지리아델 리처드슨 외 지음, 윤지영 옮김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
위즈덤하우스 / 홍은경 지음, 박지혜 그림 / 2011.02.21
9,000원 ⟶ 8,1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생활,인성홍은경 지음, 박지혜 그림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네 번째 권으로서, 소심하고, 잘하는 것 하나 없던 재영이가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다. 평범한 주인공 재영이를 등장시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 가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잠재력’의 중요성을 알려 준다. 또한 팁으로 잠재력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어린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chapter 1. 누구에게나 보석은 있다 ‘난 못해’ 장례식 공룡 알 아기가 된 할머니 극한의 다림질 chapter 2. 숨은 재능을 찾다 넌 할 수 있어 재영이의 고민 나도 잘하는 게 있다고 chapter 3. 도전은 즐겁다 재영이의 욕심 위대한 유산 성공이 그렇게 쉬울 리가 없어 chapter 4. 꿈을 향해 날갯짓을 하다 선생님을 구한 삼총사 후손에게 부치는 편지 명예 기자가 된 재영이 ‘난 잘해’ 상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위즈덤하우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인성만을 골라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본격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부모나 형제자매와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리고 학교생활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안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인성을 녹여 내어 재미와 함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잠재력》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스물네 번째 권으로서, 소심하고, 잘하는 것 하나 없던 재영이가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능력을 깨닫고, 그 능력을 키워 나가는 과정이 그려집니다. 내 안에 숨어 있는 힘, 잠재력! 2008년부터 대학뿐만 아니라 특목고, 특목중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이것은 성적보다는 아이의 소질과 적성, 잠재력을 보고 선발하는 것입니다. 잠재력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잠재력이 대체 무엇이기에 이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잠재력의 사전적 의미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힘’입니다. 즉, 사람에게는 누구나 하나쯤의 재능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이 재능을 어떻게 찾아내고 키우느냐에 따라 성공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실패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찾아내 크게 키워 낸 사람 중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사람으로는 60년 동안 영화배우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성기’, 축구 선수 ‘박지성’, 수많은 작품을 남기고 얼마 전 타계한 ‘박완서’ 작가 등이 있지요. “ ‘난 못해’ 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고인의 죽음은 우리가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난 할 수 있어’ 님, ‘난 할 거야’ 님, ‘난 하고 싶어’ 님과 함께 이 슬픔을 딛고 세상을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선생님이 정중하게 구덩이를 향해 허리를 숙였다. -중략- 그런데 이 장례식은 하나도 슬프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기쁘고, 반가운 마음마저 들었다. 난 공부를 못해, 난 수학을 못해, 난 영어를 못해, 난 친구들 앞에서 말을 잘 못해……. 그 모든 ‘난 못해’가 이제 땅속에 묻힌다고 생각하니 속이 후련해지는 기분이었다. 이 책 속에서 담임 선생님은 아이들의 잠재력을 찾아 주기 위해 ‘난 못해’ 장례식을 치릅니다. 자신이 못하는 것을 종이에 적은 후 상자에 넣어 땅속에 묻는 것이지요. 주인공 재영이는 선생님과 함께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르고, 공룡 알 모둠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은 잠재력에 대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잠재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주며, 잘하는 것이 없다고 좌절하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또한 이미 잠재력을 찾아낸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그 보물을 어떻게 키워 가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이 책의 특징] 첫째, 주인공이 잠재력을 찾아가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수호천사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사춘기를 헤쳐 나갈 지혜를 전해 준 작가가, 이번에는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냅니다. 막연히 ‘잠재력’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재영이를 등장시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자신의 재능을 키워 가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자연스럽게 ‘잠재력’의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은 재영이를 통해 자신의 숨어 있는 잠재력을 찾아내 키워 가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둘째, 잠재력을 키운 위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아인슈타인이 노벨 물리학상을 타게 된 이야기, 백열전구를 만드는 데 1,200번이나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결국 백열전구를 발명해 낸 에디슨의 이야기, 일찍부터 자신의 꿈을 영화감독으로 정하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김연아의 이야기를 소개해 아이들이 잠재력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자연스레 자신의 잠재력을 발굴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팁으로 잠재력을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셋째, 상상력 넘치는 그림이 재미를 더해 줍니다. 그림 작가는 잠재력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를 상상력을 가미해 재기발랄하게 그려 냈습니다. 선생님과 ‘난 못해’ 장례식을 치르는 아이들, 신동과 싸우면서 주먹을 쳐든 현주의 표정, 아이들 앞에서 발표를 잘하지 못해 덜덜 떠는 재영이의 모습 등 책 속의 내용이 생동감 있게 펼쳐져 재미를 더해 줍니다.
후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다산어린이 / 안형모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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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안형모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는 한국 출판사 출간 도서로는 최초로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활용되고 있는 책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으며,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전개되는 기존의 위인전과는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과 그 꿈을 향해 가는 데 도움을 줄 멘토, 그 둘 모두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후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사에 길이 남을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죽는 날까지 메모지와 연필을 놓지 않았던 과학자, 커다란 권력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신념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에게서 배울 점과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을 통해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1. 나침반을 만나다 (인물백과 1. 아인슈타인의 성공 열쇠) 2. 수학을 좋아하는 외톨이 (인물백과 2. 나침반과 전자석) 3. 영혼의 자유를 꿈꾸다 (인물백과 3. 특수 상대성 이론) 4. 빛으로 그린 물리학자의 꿈 (인물백과 4. 일반 상대성 이론) 5. 가난한 시절의 꿈과 사랑 (인물백과 5. E=mc² 와 세계대전) 6. 1905년, 기적의 해 (인물백과 6. 이인슈타인과 유대인) 7. 고독한 천재 (인물백과 7. 뉴턴과 아인슈타인) 8. 영원한 평화주의자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 만화 who?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why?가 아니라 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12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편 소개 『후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사에 길이 남을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특이한 행동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샀던 아인슈타인은 우연히 접한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가지면서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합니다. 학생 시절, 남다른 과학적 호기심으로 교수님들의 눈총을 받기도 하고, 가난과 싸우며 외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 그는, 결국 ‘E=mc²’라는 놀라운 이론을 발표하며 과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웁니다. 그러나 자신이 평생 연구한 이론이 전쟁의 무기를 만드는 데에 쓰이는 것을 보며 남은 평생을 평화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합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죽는 날까지 메모지와 연필을 놓지 않았던 과학자, 커다란 권력의 위협 앞에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던 신념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생애를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아인슈타인에게서 배울 점과 아인슈타인이 살았던 당시의 시대 배경, 전자석과 자기장,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 최고의 과학자인 뉴턴과의 비교 등을 통해 폭 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상대성 이론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예와 그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설명한 부분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북돋을 수 있을 것입니다. 권말에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독후 활동을 담아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줄거리 “난 어렸을 때 부모님의 걱정을 한 몸에 받는 괴짜였어. 좋아하는 놀이를 시작하면 옆에서 꽃병이 깨지는 것도 몰랐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해서 나쁜 병이 있는 건 아닌지 의심받을 정도였지. 그런 내가 나침반과 수학 책을 만나면서 달라졌어.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풀었던 수학 문제는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단다. 호기심이 많고 혼자 생각하길 좋아하던 난 결국 과학자가 되었어. 그리고 내가 오랫동안 연구하여 발표한 이론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지.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고?” 상대성 이론으로 과학사를 뒤흔든 사람 who?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추천평 “미래 설계의 힘을 얻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who? 시리즈에서는 현재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바마,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스티브 잡스 등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희망찬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는 훌륭한 안내자를 소개합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열정이 생겨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으로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who? 시리즈를 읽은 많은 어린이들이 큰 꿈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열정을 키우게 되길 바랍니다. -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 한국형 두뇌기반학습 연구 개발자) “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 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최정화 (한국외국어대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
다른 반으로 이사 갈 거야
문학동네어린이 / 안점옥 지음, 김중석 그림 / 2012.07.12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안점옥 지음, 김중석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27권. 신도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네 편의 이야기는 교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다. 작가는 서로 다른 지점에 서 있는 아이들을 각각의 위치에서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어떤 아이도 넘겨짚거나 생략하지 않고 아이들이 가슴 깊이 숨겨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낸다. 작가는 현실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의 내면과 바람을 환상요소로 그려내며 한 행 한 행 행간마다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다.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너무도 힘든 성용이. 참고 앉아 있자면 송충이가 등이며 엉덩이를 기어다니는 것만 같다. 간신히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교실 밖으로 나간 성용이는 어느 반에서나 아이들이 똑같이 나무토막처럼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교실 안의 아이들을 모두 운동장으로 불러 모으는 아이디어를 내는데….다른 반으로 이사 갈 거야 대로 장군도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다 누가 뭐래도 공주님 넌 누구 그림자야?수업시간에 얌전히 앉아 있지 못하고 교실 밖으로 나가 복도를 돌아다니는 성용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무시하는 성용이가 못마땅한 태정이. 우산 하나에 자신만의 상상으로 왕국을 세우는 영아. 엄마를 기다리다 만난 키 큰 나무 그림자와 신 나게 논 수혜. 한 교실에 있는 네 명의 아이들과 이 아이들이 가슴 깊이 숨겨 둔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로는 통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위로하며 아이들의 마음속을 파고드는 깊은 공감의 옴니버스 동화가 시작된다. 1. 다른 반으로 이사 갈 거야 : 성용이 이야기 수업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너무도 힘든 성용이. 참고 앉아 있자면 송충이가 등이며 엉덩이를 기어다니는 것만 같다. 간신히 선생님의 허락을 얻어 교실 밖으로 나간 성용이는 어느 반에서나 아이들이 똑같이 나무토막처럼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교실 안의 아이들을 모두 운동장으로 불러 모으는 아이디어를 낸다. 제 몸을 큰북 삼아 둥둥 둥둥~ 북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2. 대로 장군도 어쩔 수 없을 때가 있다 : 태정이와 남수 이야기 학교에서는 교실 규칙을, 집에서는 엄마가 만든 규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믿고 그대로 따르는 태정이. 뭐든지 규칙대로 해야 해서 별명도 ‘대로 장군’이다. 시골에서 전학 온 남수는 모범생 태정이를 따라하며 도시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고 싶다. 하지만 대로 장군 태정이도 규칙을 지키지 못할 때가 있는데……. 3. 누가 뭐래도 공주님 : 영아 이야기 친구들이 살던 집이 허물어지고 그 자리에 높은 아파트와 넓은 길이 들어섰다. 동네 친구들은 새로 난 길을 따라 떠나버렸고, 영아는 혼자서 하교한다. 영아가 학교 가는 길은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시간이다. 어느 비 오는 날 영아는 우산 하나만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운다. 그 왕국에서 영아는 누가 뭐래도 공주님이다. 4. 넌 누구 그림자야? : 수혜 이야기 생일날 저녁 수혜는 아파트 앞에서 엄마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키 큰 나무 그림자가 나타나 말을 건다. 그림자는 수혜에게 청룡열차도 태워주고 공중그네도 태워준다. 그리고 지친 수혜를 아빠처럼 등에 업어서 재워준다. 수혜는 그 그림자가 누구의 그림자인지 짐작하지만, 결코 아는 척하지 않는다. 아무 말 없이 사라진 아빠한테 아직은 심통이 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교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아이들, 어느 아이도 예외가 되지 않는 이야기들 이 책에 실린 네 편은 신도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같은 학교, 같은 반에 다니지만, 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이나 내면은 매우 다르다. 새로 생긴 아파트에 사는 아이, 학교 앞 큰 도로 건너 산자락에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집에 사는 아이, 시골에서 신도시로 이사 온 아이, 학교 수업 시간에 잘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반대로 학교 규칙을 정확하게 지키는 아이. 30여명의 아이들이 같은 반에서 똑같은 책상에 똑같은 모습으로 앉아 있지만, 하나하나의 아이들은 저마다 다르다. 작가는 서로 다른 아이들을 한데 뒤섞어 단순화시키고 일반화시키며 이야기를 만들지 않는다. 초등학교 교실을 들여다보면, 곳곳에서 아이들은 꼼지락거리며 무언가를 하고 있다. 작가는 서로 다른 지점에 서 있는 아이들을 각각의 위치에서 있는 그대로 그려내며, 어떤 아이도 넘겨짚거나 생략하지 않고 아이들이 가슴 깊이 숨겨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끄집어낸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그려낸 아이들의 내면과 간절한 바람 아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어른들의 현실과 다르지 않다. 오히려 아이들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그 현실은 군더더기 없이 선명하고 예리하다. '대로 장군' 태정이 뒤에는 더 무서운 '대로 마마' 태정이 엄마가 있다는 것을 금세 알아채고, 친구들 집을 밀어 버리고 새로 만든 큰 길은 우리나라 어디든 통한다고 하지만 그 길을 통해 가장 먼저 친구들이 떠난다는 것도 아이들은 정확히 안다. 자신을 둘러싼 현실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힘으로 그 현실을 밀어내기도 하고 보듬어 안기도 하며 씩씩하게 자란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강하게 붙잡는 힘이 바로 상상력이다. 상상의 힘으로 아이들은 자신의 현실과 간절한 바람 사이의 틈에서 돋아나는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고 간혹 통쾌한 한판 일탈을 벌이기도 한다. 뾰족 우산 아래에서 예쁜 드레스 입은 공주님이 될 수 있었던 영아처럼, 실내화를 신고는 밖에 나갈 수 없다는 선생님 앞에서 실내화에 사인펜으로 줄 세 개를 그어 보인 후 당당하게 운동장으로 달려 나가는 성용이처럼, 이제는 돌아오지 못하는 아빠를 생일날 저녁 다시 만나 남김없이 실컷 놀 수 있었던 수혜처럼. 작가는 현실의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의 내면과 바람을 환상요소로 그려내며 한 행 한 행 행간마다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다. 담백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려 깊게 행간마다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네 편의 이야기는 교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다. 작가는 어느 아이도 예외로 만들지 않는다. 학교에서 만나 겪게 되는 소소한 일들은, 그러나 학교라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아이들에게는 전력을 다해 뚫고 나가야 하는 생애 최대의 그리고 최초의 사건들이다. 작가는 그 '인생의 맨 처음 이야기들'을 과장 없이 담백하게, 무엇보다 사려 깊게 그려낸다. 네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작가는 아이들 곁에 공기처럼 머물며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오래 보낸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작가의 눈과 손을 거쳐 글과 그림으로 그려진 이 아이들은 진정 사랑스럽다. 따뜻한 배려, 섬세하고도 깊은 관심만이 포착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에 핀 꽃
보림 / 김천일 지음 / 200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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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그림책김천일 지음
풍경화 한 폭 한 폭으로 이어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 저자는 모래밭의 풀들이 우리 눈에 혹 초라해 볼일지 모르지만 끝없이 불어오는 거센 바닷바람, 뙤약볕으로 사막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기, 늘 물이 부족하여 메말라 있는 모래땅을 딛고 살아가는 풀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려 했다. 볼품없어 보일수록 그 모습에서 생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두리 모래언덕에 자라는 풀의 모습을 사계절 변화에 따라 차례로 담았다. 풀 하나하나의 특징을 수채화로 담아내면서, 중간 중간에 풀숲에서 만들어진 새들의 알둥지, 한여름의 소나기로 생긴 물웅덩이에서 휘젓고 다니는 소금쟁이, 모래언덕 뒤편에 있는 두웅습지의 모습, 그리고 여름철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더러워진 바닷가 모습 등 신두리 현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았다. 풀의 모습은 식물도감 같은 설명이 아니라 환경에 맞게 어떤 모습과 특징을 지니고 살아가는지를 알기 쉬운 비유와 동시 같은 문장으로 표현해 냈다. <모래지치>의 작은 꽃을 별사탕으로, <띠>의 하얀 이삭을 보풀보풀한 솜사탕으로, <갯방풍>의 둥그런 꽃차례를 작은 탁구공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친근감 있게 식물을 느끼도록 했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서양화가 김천일은 지난 2006년 봄부터 태안 신두리 모래언덕을 찾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곳을 들러 갖가지 풀들이 자라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이렇다 할 스케치 하나 그리지 못했다. 그러다 2년이 다 돼서야 마침내 붓을 들기 시작했다. 풀이 아니라 풀이 자라나는 메마른 모래밭, 거센 바닷바람, 뜨거운 햇살을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꽃이 피고 지는 신두리 사계를 담아냈다. 그림을 마칠 무렵,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 기름 유출 사고가 생기고, 모래밭에 흘러든 기름띠를 걷어 내면서 많은 사람들이 신두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있기 전에도 신두리 바닷가는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다. “별거 없네. 천연기념물이라고 하더니...” 신두리 모래언덕, 이곳을 처음 찾는 사람들의 눈에 비친 모습은 어떤 것일까? 돌보지 않는 모래밭에 그저 고만고만한 잡풀만이 우거진 곳. 눈에 들어오는 꽃들은 그리 크지도 않고, 시원하게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는 보이지 않고, 풀들은 그저 모래밭을 기어가듯 자라고, 언덕 너머엔 밋밋해 보이는 풀숲만 잔뜩 들어차 있는 모습은 아닐까. 하지만 사막 같은 모래언덕의 척박한 환경을 이해한다면, 풀들이 키가 작거나 비스듬히 자라야만 하는 것은 끝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꺾이지 않기 위함이며, 꽃이 눈에 띄게 크지 않은 것은 영양분을 아끼려고 벌? 나비가 아닌 바람으로 꽃가루받이를 하는 까닭이며, 키가 큰 벼과 식물들이 무리를 짓고 있는 것은 메마른 땅에서 씨앗보다는 뿌리줄기로 번식함이 유리하기 때문이란 점 등을 알게 될 것이다. 겉모습 속에 숨겨진 생명의 아름다움 -- 다큐멘터리 그림책으로 담아 저자는 모래밭의 풀들이 우리 눈에 혹 초라해 볼일지 모르지만 끝없이 불어오는 거센 바닷바람, 뙤약볕으로 사막처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열기, 늘 물이 부족하여 메말라 있는 모래땅. 이런 환경을 딛고 살아가는 풀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려 했다. 볼품없어 보일수록 그 모습에서 생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래언덕에 자라는 식물(사구식물) 18종 이 책에서는 사구식물의 특징을 잘 지닌 18종의 식물이 소개된다. -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키가 작거나 비스듬히 자라는 풀 , , , - 키가 작고 뭉툭한 이삭을 맺는 사초과 식물 , - 사람들이 약재로 캐내는 바람에 보기 힘들어진 풀 , - 햇볕을 덜 받기 위해 잎이 솔잎처럼 가늘어진 풀 , , , - 키가 크고 무리를 짓는 벼과 식물 , , , - 모래밭에 자라는 키 작은 나무 , 풍경화 한 폭 한 폭으로 이어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그림책 이 책은 신두리 모래언덕에 자라는 풀의 모습을 사계절 변화에 따라 차례로 담았다. 바닷가에서 언덕 너머로 이어지며 풀 하나하나의 특징을 수채화로 담아내면서, 중간 중간에 풀숲에서 만들어진 새들의 알둥지, 한여름의 소나기로 생긴 물웅덩이에서 휘젓고 다니는 소금쟁이, 모래언덕 뒤편에 있는 두웅습지의 한가로운 모습, 그리고 여름철 물놀이 왔던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더러워진 바닷가 모습 등 신두리 현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았다. 풀의 모습은 식물도감 같은 설명이 아니라 환경에 맞게 어떤 모습과 특징을 지니고 살아가는지를 알기 쉬운 비유와 동시 같은 문장으로 표현해 냈다. 의 작은 꽃을 별사탕으로, 의 하얀 이삭을 보풀보풀한 솜사탕으로, 의 둥그런 꽃차례를 작은 탁구공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친근감 있게 식물을 느끼도록 했다. 또한 암수딴그루인 의 암꽃과 수꽃의 모습을 어깨동무 씨동무로 비유하는 등 풀 하나하나의 생물하적 특징도 재치 있는 글로 담아냈다. 자연의 몫으로 남겨두고 싶은 모래밭 2007년 12월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두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이 있기 전의 모습을 보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모래언덕 입구는 철제로 된 초라한 간이 사무실이 덜렁 차지하고 있고, 토지 분쟁으로 붉은 현수막이 내걸려 있으며, 바닷가는 버려진 것인지 파도에 밀려든 것인지 모르는 각종 쓰레기로 덮여 있었다.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메마른 모래밭에 제때에 맞춰 욕심 없이 살아가는 키 작은 풀들을 좀 더 깊이 바라보기를 기대한다. ‘모래밭은 스케치북, 풀은 지우개 달린 연필’로 비유한 풀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신두리 모래언덕 충남 태안에 있는 신두리 모래언덕(신두리 해안사구)은, 바닷바람에 날린 모래가 쌓여서 이루어진 나지막한 언덕이다. 모래언덕의 너비는 500m~1,300m로 바닷가를 따라 남북으로 3.4km 이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남쪽 지역은 해수욕장과 펜션 단지가 들어서 원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전체의 3분의 1 정도인 북쪽 지역 약 98만㎢만이 2001년 천연기념물 431호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다. 모래언덕 뒤쪽으로 400m 정도 떨어진 곳에, 빗물이 고여 만들어진 작은 연못, 두웅습지가 있다. 이곳도 2002년에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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