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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후드의 모험
어린이작가정신 / 조지프 워커 맥스페이든 지음, 서애경 옮김, 그렉 힐데브란트 그림 / 2010.03.23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조지프 워커 맥스페이든 지음, 서애경 옮김, 그렉 힐데브란트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8권. 8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설 속의 영웅, 로빈 후드. 이 책은 아이들을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 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줄 것이다. 영화『스타워즈』의 포스터, 소설 『반지의 제왕』의 삽화 등을 그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렉 힐데브란트가 삽화를 그린 책으로서, 화려한 색감과 묵직한 필치가 로빈 후드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8백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설 속의 영웅, 로빈 후드! 중세 영국에는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 사자왕 리처드, 기사 롤랑 이야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웅의 전설들이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한 영웅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로빈 후드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로빈 후드는 왕도 귀족도 기사도 아닙니다. 숲 속에 살며 부자들의 재물을 훔치는 산적일 뿐입니다. 하지만 로빈 후드는 다른 영웅들에게 뒤지지 않는 민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훔친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탐관오리를 골탕 먹이는 등 약한 사람들 편에 선 의적이자,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자유로운 인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귀족에게 억눌리고 세금을 수탈당하던 민중들에게 로빈 후드의 이야기는 통쾌한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을 만큼 신분이나 지위가 높고 성격도 흠잡을 데가 없는 주인공들과는 달리, 로빈 후드는 사회의 낮은 곳에서 기존 체제에 저항하며, 성격적으로도 완벽하기보다는 단점이나 개성을 부각시킨 인물입니다. 책 속에서 로빈 후드는 급한 성질을 이기지 못해 함정인 것을 알면서도 싸움에 뛰어들어 숲 사나이들을 곤란에 빠뜨리기도 하고, 자신이 제일 강하다는 자만심에 빠져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괜스레 싸움을 걸었다가 도리어 당하기도 합니다. 자신을 잡겠다고 하는 사람 앞에 신분을 숨기고 나타나 함께 술을 마시기도 하지요. 이렇듯 실수를 하는 모습이나 익살맞은 모습은 독자들로 하여금 인물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하고, 책 속 세상을 보다 가까이 느끼게 합니다. 때문에 로빈 후드가 자신이 처한 세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는 과정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독자들이 사는 현실 속의 일들도 되짚어 보게 됩니다. 로빈 후드의 동료인 덩치 크고 우직한 리틀 존, 성격이 호탕하고 입은 거칠지만 신앙과 배려가 깊은 터크 수사, 로빈 후드의 사촌 윌 스칼렛, 그리고 로빈 후드의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메리언 등, 로빈 후드 외에도 다양한 인물들이 독자들을 중세 영국, 숲 사나이들이 사는 셔우드 숲 속으로 인도합니다. 지금도 역시 약자들의 편에 서서 싸워 나가는 용기가 여전히 필요한 사회입니다. 로빈 후드도 처음부터 권력에 맞서 싸웠던 것은 아닙니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 뛰어난 활솜씨로 직위를 얻고자 했지만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싸우다가 무법자가 되어 버리고, 그 뒤 산적으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로빈 후드가 마음만 먹었다면 훔친 재물로 호화롭게 살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로빈 후드는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자신과 동료들은 끝까지 숲 속에서 살기를 고집했습니다. 산적이 옳은 일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로빈 후드는 자신이 내쳐진 상황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은 것입니다. 남을 돕는 데 자신의 위치보다는 그러고자 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들은 주로 위인전이나 역사책을 통해 옛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정도를 걸은 인물뿐만 아니라, 이렇듯 정해진 틀 바깥에서 고민하는 인물의 이야기 역시 균형 잡힌 사회 인식을 위해서 필요합니다. 『로빈 후드의 모험』은 아이들을 모험의 세계로 데려가 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줍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으로 출간되는 이번 『로빈 후드의 모험』은 영화 『스타워즈』의 포스터, 소설 『반지의 제왕』의 삽화 등을 그린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렉 힐데브란트가 삽화를 그린 판본으로서, 화려한 색감과 묵직한 필치가 로빈 후드의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자넨 참 수상한 친구일세. 어쨌거나 활은 잘 쏘는군. 이름이 뭔가?”“롭 더 스트롤러입니다. 나리.”“롭 더 스트롤러, 내 밑으로 들어올 생각 있나?”“롭 더 스트롤러는 자유민입니다. 소인은 상전을 모시고 싶지 않습니다.”수령은 얼굴색이 어두워졌지만 달리 내색을 하지는 않았다.“롭 더 스틀롤러, 황금 화살을 받게. 귀한 사람에게 바쳐야 하는 걸세.”때맞춰 전령이 롭에게 고갯짓을 했다. 전령의 고개는 수령의 딸에게 향해 있었다. 하지만 롭은 화살을 들고 메리언의 자리로 성큼성큼 걸어갔다.“아가씨, 부디 미천한 떠돌이가 드리는 이 작은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고마워요, 로빈 후드.”메리언은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나그네가 공격 자세를 취하자 로빈은 몽둥이를 움켜쥐고 수비 자세를 취했다. 두 싸움꾼은 앞으로 나가기도 하고 뒤로 빠지기도 하면서 공격과 수비를 반복했다. 흙먼지가 구름처럼 뿌옇게 일어나, 두 사람은 싸우는 게 아니라 불을 끄고 있는 듯했다. 로빈은 사내를 세 차례 공격했다. 상대가 약골이라면 벌써 나자빠졌을 만큼 강한 타격이었다. (······) “멈춰라!”리틀 존이 떨기나무에서 툭 튀어나와 나그네가 내려 둔 칼을 집어 들었다. 나그네가 입을 열었다.“내가 실수하는 게 아니라면, 당신은 로빈 후드로군요.”나그네는 처음부터 로빈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었던 것이다.“그렇소.”나그네가 말을 이었다.“내가 왜 한눈에 자네를 알아보지 못했을까? 롭, 나를 못 알아보겠나? 우리 게임웰 별장에 와 있었지 않나!”“윌 게임웰!”로빈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밝게 나그네에게 팔을 뻗었다.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북뱅크 / 히구치 유코 글.그림, 김숙 옮김 / 2016.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뱅크명작,문학히구치 유코 글.그림, 김숙 옮김
너에게, 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라고 말해주는 책. 헝겊으로 된 고양이 인형 양코는 진짜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한다. 진짜 고양이가 되면 오래 쭉 사랑받을 수 있을 테니까. 남자아이들은 커 가면서 인형 같은 건 갖고 놀지 않으니까 양코는 자신도 머잖아 버림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고양이들의 수염을 모아 솜 안에 섞어 넣으면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다는 친구들 말을 믿은 양코는 수염을 모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양코가 만난 고양이들도 양코처럼 각각 자신만의 아픔과 사정을 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온 고양이도 있고, 다정하고 친절한 고양이도 있고, 위험에 처한 고양이를 도와주는 고양이도 있고, 책방을 지키는 고양이도 있고, 여행을 즐기는 자유로운 고양이도 있다. 여러 고양이들을 만나면서 양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성장한다. 그러면서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각각 세상에서 하나뿐인 ‘최고’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1 진짜 고양이가 되고 싶어 2 친구가 생긴 모자 고양이 3 책방의 먹보 고양이 4 친절한 고양이 세 마리 5 여행자 고양이의 약속 6 심술쟁이 고양이 이야기 7 목숨을 건진 아기 고양이 8 아노말로의 행방 9 아노말로와 커다란 고양이 10 영웅이 된 심술쟁이 고양이 11 행복한 재회 12 모두가 세상에서 최고- 너에게, 나에게, 우리 모두에게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라고 말해주는 책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정으로 사랑받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헝겊으로 된 고양이 인형 양코는 진짜 고양이가 되고 싶어 한다. 진짜 고양이가 되면 오래 쭉 사랑받을 수 있을 테니까. 남자아이들은 커 가면서 인형 같은 건 갖고 놀지 않으니까 양코는 자신도 머잖아 버림받을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고양이들의 수염을 모아 솜 안에 섞어 넣으면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다는 친구들 말을 믿은 양코는 수염을 모으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여행 도중 양코가 만난 고양이들도 양코처럼 각각 자신만의 아픔과 사정을 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살아온 고양이도 있고, 다정하고 친절한 고양이도 있고, 위험에 처한 고양이를 도와주는 고양이도 있고, 책방을 지키는 고양이도 있고, 여행을 즐기는 자유로운 고양이도 있다. 여러 고양이들을 만나면서 양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성장한다. 그러면서 결국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자신뿐 아니라 모두가 각각 세상에서 하나뿐인 ‘최고’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자신을 사랑하는 남자아이에 대한 양코의 그 한결같은 마음이 기특하기도 애처롭기도 하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는 마음의 키가 쑥 자라 당당한 자신으로 우뚝 서는 양코가 읽는 이에게 힘을 준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런 고양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읽어갈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 읽고 나면 마냥 행복해진다. 나아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진정으로 사랑받는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다시 돌아보고 다시 깊이 생각하게 한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고양이들을 작가 특유의 환상적이면서 아름다운 색채로 세밀하게 표현하여 화보를 보는 듯하다. 그림만으로도 소장하고 싶어지는 한 권의 책이다. 이 책을 만난 아이와 어른 독자들의 기쁨과 만족이 더할 나위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양코의 친구 문어랑 뱀이 굉장한 걸 알려 줬어요.“양코 넌 고양이잖아. 그러니까 인형 말고 진짜 고양이가 되면 되는 거지. 진짜 고양이는 어른들도 귀여워하거든. 그러니까 네가 진짜 고양이가 되면 남자아이가 아무리 자라도 널 지금처럼 귀여워해 줄 거야.”양코는 맞아, 바로 그거야! 하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어떻게 하면 진짜 고양이가 될 수 있어?”“좋은 방법을 가르쳐 줄게. 답은 바로 고양이 수염이야! 고양이 수염에는 마법이 숨어 있거든. 고양이 수염을 모아서 네 몸에 있는 솜에 섞어 넣는 거야. 그렇게 하면 너도 진짜 고양이처럼 될걸.”“그렇구나! 수염만 있으면 되는구나! 그럼 난 이제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진짜 고양이 수염을 구하러 갈 거야! 진짜 고양이가 되면 나는 더욱 사랑을 받을 거고, 그럼 난 세상에서 최고로 멋진 고양이가 될 거야. 그렇게만 되면 남자아이가 어른이 돼도 쭉 함께 지낼 수 있겠지!” “응, 난 혼자 살고 있어. 내가 새끼 고양이였을 때부터 사람들이 날 싫어했어. 보는 사람들마다 귀엽지 않다, 털 무늬가 보기 싫다, 그렇게 말했어. 그래서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여 주지 않기로 한 거야.”양코는 깜짝 놀랐어요.“말도 안 돼. 나는 절대 그런 말 안 해. 그런 생각도 안 해. 그러니까 나한테 얼굴을 보여줘 봐.”고양이는 망설이다가 천천히 모자를 벗었어요. 모자를 벗은 고양이 얼굴은 너무도 귀엽고, 아주 상냥해 보였어요. 모자 고양이 눈에서 눈물이 주룩 흘렀어요.“울지 마. 너는 내가 되고 싶은 진짜 고양이잖아. 게다가 예쁜 황금색 눈을 한 귀여운 얼굴이야. 우리 집에도 고양이가 있는데 얼마나 으스대며 잘난 체 하는지 몰라. 게다가 못되게 굴기까지 한다고.”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 : 속담월드
더디퍼런스 / 황시원 (지은이), 김민경 (그림) / 2020.07.20
11,800원 ⟶ 10,620원(10% off)

더디퍼런스교양,상식황시원 (지은이), 김민경 (그림)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고,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는 속담 100개를 소개한다. 조상들의 문화와 삶이 빚어낸 이런 재치 있는 말도 공부가 되면 흥미를 잃기 쉽다. 재치 있는 속담은 놀면서 배워야 제 맛이다. 이를 위해 탄생한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은 단순히 읽고 학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게임을 하듯 각 관문의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속담 레벨을 높여가는 ‘게임북’이다. 게다가 귀여운 재밌고구마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즐겁다. 저세상 텐션 감성 물고구마 ‘무리’, 스마트한 허당 호박고구마 ‘호이’, 빵빵한 근육 속 반전의 러블리 밤고구마 ‘바미’와 베일에 싸인 신비주의 고양이 ‘소다’까지. 재밌고구마 프렌즈가 함께하기에 알쏭달쏭 속담으로 가득한 <속담월드> 탈출 여정은 지루할 틈이 없다. 속담월드 탈출을 위한 열쇠는 바로 책 속에 있다. 이해하기 쉬운 속담 풀이를 통해 그 뜻을 이해하고, 재밌고구마 프렌즈의 대화 속에서 속담 활용법을 익히자. 여기에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속담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유래까지 파헤쳐 본다면 각 관문 미션 수행은 그리 어렵지 않다. 모든 관문의 미션을 해결한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제1관문 가족의 비밀을 밝혀라! 01 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02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03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04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05 형만 한 아우 없다 06 누이 좋고 매부 좋다 07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08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09 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10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11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12 피는 물보다 진하다 13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14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Boss Page 가족의 호칭을 맞혀라! 제2관문 최고의 몸짱이 되어라! 15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16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17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18 목구멍이 포도청 19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 20 벙어리 냉가슴 앓듯 21 웃는 낯에 침 뱉으랴 22 우는 아이 젖 준다 Boss Page 신체와 관련된 속담 빈칸을 채워라! 제3관문 가장 무거운 말을 찾아라! 2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4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25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다 26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27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28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29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0 말이 씨가 된다 31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32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33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34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3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Boss Page 보스의 입을 막아라! 제4관문 X맨을 찾아라! 36 친구 따라 강남 간다 37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38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39 고슴도치도 살 친구가 있다 40 도토리 키 재기 41 가재는 게 편 42 초록은 동색 43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44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Boss Page 친구들과 함께 미궁을 탈출하라! 제5관문 진실의 종아 울려라! 45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6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47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듣는다 4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49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50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51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52 고양이 개 보듯 53 겉 다르고 속 다르다 Boss Page 속담 골든벨을 울려라! 제6관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을 잡아라! 54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55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56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57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58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59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6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61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Boss Page 지워진 글자를 복원하라! 제7관문 티끌로 태산을 만들어라! 62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63 첫술에 배부르랴 64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6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6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67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68 지성이면 감천 69 티끌 모아 태산 70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1 공든 탑이 무너지랴 Boss Page 위기의 탑을 구하라! 제8관문 생활의 발견 72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73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7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75 갈수록 태산 76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77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78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79 등잔 밑이 어둡다 80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81 단맛 쓴맛 다 보았다 82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Boss Page 솟아날 구멍을 찾아라! 제9관문 봉인된 소다를 구하라! 8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84 고양이 쥐 생각 85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86 우물 안 개구리 87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88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89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90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91 꿩 먹고 알 먹는다 92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Boss Page 동물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라! 제10관문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라! 93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94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95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96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97 달도 차면 기운다 98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99 마른하늘에 날벼락 100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Boss Page 자연의 이치 OX퀴즈를 풀어라!우리말 실력 키우고, 인생도 배우는 재치 있는 한 문장 ‘속담’ 속담은 예로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지혜가 담긴 말로 특히 인생의 단맛 쓴맛을 다 본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재치가 엿보이는 말들이라 실생활에 와닿고 재미있는 말들이 많다. 뿐만 아니라 짧고 간결한 말 안에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에 우리 아이들에게 꽤나 유익한 말이다. <속담월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되고,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는 속담 100개를 소개한다. 조상들의 문화와 삶이 빚어낸 이런 재치 있는 말도 공부가 되면 흥미를 잃기 쉽다. 재치 있는 속담은 놀면서 배워야 제 맛! 이를 위해 탄생한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은 단순히 읽고 학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게임을 하듯 각 관문의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속담 레벨을 높여가는 ‘게임북’이다. 게다가 귀여운 재밌고구마들과 함께 하기에 더욱 즐겁다. 저세상 텐션 감성 물고구마 ‘무리’, 스마트한 허당 호박고구마 ‘호이’, 빵빵한 근육 속 반전의 러블리 밤고구마 ‘바미’와 베일에 싸인 신비주의 고양이 ‘소다’까지 재밌고구마 프렌즈가 함께하기에 알쏭달쏭 속담으로 가득한 <속담월드> 탈출 여정은 지루할 틈이 없다. 속담월드 탈출을 위한 열쇠는 바로 책 속에 있다! 이해하기 쉬운 속담 풀이를 통해 그 뜻을 이해하고, 재밌고구마 프렌즈의 대화 속에서 속담 활용법을 읽히자. 여기에 수천 년에 걸쳐 전해 내려온 속담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재미있는 유래까지 파헤쳐 본다면 각 관문 미션 수행은 그리 어렵지 않다. 여기에 흥미진진한 보스와의 담판 승부까지 펼치면 어느새 속담 만렙 달성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밌고구마두뇌게임북속담월드 #재밌고구마두뇌게임북고사성어월드 #재밌고구마 #두뇌게임북 #속담월드 #고사성어월드 #초등국어 #초등어휘 #한자공부 [캐릭터 소개] 게임월드 탈출을 함께할 ‘재밌고구마 프렌즈’ ■ 무리 ; 촉촉함이 매력인 물고구마 프로 게이머가 되는 게 꿈이라서 게임월드에 빠지게 된 장본인이야. 긍정적인 성격으로 정도, 눈물도 많아. 귀가 얇아 곤경에 처하는 일도 많지. 물기가 많아 고구마 잎이 수시로 나는데, 네잎클로버 모양의 쌍잎은 ‘행운의 잎’으로 단번에 문제를 해결한대. 하지만 언제 쓰이는지는 아무도 모르지. ■ 바미 ; 밤처럼 팍팍하고 단맛이 나는 밤고구마 정해진 규칙대로 생활하는 고지식한 성격 때문에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진국의 사나이야.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로 운동과 게임을 무척 좋아해. 나비넥타이는 패션 아이템 같지만 실은 아령이야. 위기 상황에서 재밌고구마들을 지켜주는 무기로 변신하지. ■ 호이 :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운 호박고구마 매사에 똑 부러지고 상식이 풍부해. 물렁물렁 무리와 팍팍한 바미에게 잔소리가 좀 많은 편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호이만의 강력 아이템인 스마트 안경은 무엇이든 척척 알려주는 인공지능 안경이야. ■ 소다 ; 알쏭달쏭 신비주의 고양이 게임월드의 보호자이자 힌트 메이커. 호기심이 많아 꼬리가 물음표 모양이야. 톡 쏘는 매력으로 재밌고구마들의 답답함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고, 입에서 터져 나오는 탄산 방울로 힌트를 제시하지. ■ 보스 : 미지의 악당 보스 각 관문의 마지막 길목을 막아서며 탈출을 방해하는 보스. 흥미로운 게임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 만남이 기다려지기도 하지. 하지만 아직 아무도 보스의 실체를 밝히진 못했어.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속담 100개 놀면서 배워야 제 맛!!! 조상들의 수다에 담긴 지혜를 배우다 속담의 내용은 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생을 충분히 살아 본 조상들의 진짜 경험에서 나온 충고나 교훈이다. 게다가 수다처럼 쉬운 말투이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깊은 뜻을 재치 있게 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속담 한 문장의 고전으로 역사와 문화를 엿보다 속담에는 특히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대표하는 사실이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고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열 가지 주제로 삶의 올바른 가치를 전하다 지혜와 삶의 교훈을 담고 있는 보배 같은 말, 속담.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보석도 누군가 발견하고 다듬기 전에는 그저 돌멩이에 불과한 법이다. 책은 ‘가족, 몸, 말, 우정, 진실, 사람, 노력, 생활, 동물, 자연의 이치’와 같이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를 담고 있는 10개의 주제로 나누어 100개의 속담을 소개한다는 점이 특별하다. 속담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 삶의 올바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걱정이 생겼을 때, 공부를 하다가 힘들 때, 올바른 행동이 무엇인지 고민이 될 때, 친구들과 싸웠거나 경쟁하는 상황에 놓일 때 등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말 실력을 키워 주다 가끔은 복잡한 생각이나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속담은 꽤나 유용하다. 속담은 짧고 간결한 말 안에 많은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서 생각이나 상황을 표현할 때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 속담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글쓰기, 말하기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며, 특히,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속담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까지 톡톡히 챙길 수 있다. 어휘력은 높아지지만 써 먹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는 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생활 속에서 속담을 자꾸 사용해야 보배 같은 어휘력을 갖게 된다. 그렇다면 속담을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재밌고구마 프렌즈들이 한눈에 보고 단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보여 주는 100가지의 상황, 속담 달인이 되기에 충분하다. 왜 재밌고구마 두뇌 게임북이어야 하는가? 아무리 좋은 가치를 담고 있고,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속담이라 해도 아이들에게 ‘공부’가 되면 쉽게 흥미를 잃기 마련이다. 하지만 귀여운 재밌고구마들과 함께 게임을 하듯 각 관문의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속담 레벨을 높여가는 ‘게임북’과 함께한다면 재미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속담을 파헤치고, 보스를 물리치는 사이 속담의 뜻과 그 안에 담긴 지혜가 저절로 머릿속에 남게 되기에 모든 관문의 미션을 해결한 후에는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속담을 사용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00년 전 우리는
토토북 / 김영숙 지음, 하민석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 2013.04.18
13,000원 ⟶ 11,700원(10% off)

토토북학습일반김영숙 지음, 하민석 그림,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토토 생각날개 시리즈25권.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근대에 있었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까지 다루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모던 보이, 호기심 기자, 발빠른 기자까지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한다. 이들은 근대에 일어난 사건을 찾아 취재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근대 100년을 더욱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치 잡지를 읽듯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사건을 전달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사건을 찾는 재미를 느끼고, 단순히 사건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진짜 1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부록 페이지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에는 책 속에 나온 여러 사건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추천의 글 작가의 글 ‘근대’를 소개합니다! 한눈에 보는 우리 근대사 둥둥둥, 근대의 문을 열어라! 1876-1910년 [출동, 호기심 기자] 강화도 조약, 나라의 빗장을 열다! [시대의 인물] 가깝고도 먼 사이, 흥선 대원군과 명성 황후 [호기심 기자의 역사의 순간] 대한 제국을 선포합니다! [현장 25시] 이토 히로부미, 을사조약은 무효이오! [만화] 특명! 헤이그 특사들, 조선을 구하라! [출동, 호기심 기자] 쫓겨난 고종 황제, 대한 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를 쏘다! [만나고 싶은 근대의 인물] 푸른 눈을 가진 독립 운동가, 헐버트 [출동, 호기심 기자] 궁궐을 헐어 동물원으로?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감쪽같이 사라진 ‘대한’ 눈이 번쩍! 신문물 세상! 1885-1940년 [인물열전, 조선을 바꾼 사람들] 선교사들, 조선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다 [신문물 체험기] 신문물 바람에 황실이 들썩들썩! [신통방통 놀라운 세상] 전차와 기차, 커다란 쇳덩이가 빠르다, 빨라! [특별한 늬우스(뉴스)] 열공해서 남 주나? 아는 것이 힘이다! 보통학교 학생 종구의 일기 [생활의 달인을 찾아서] 똑똑! 신선한 물 배달 왔습니다! [자유발언대] 상투를 잘라야 나라를 구한다? [근대의 신(新)풍속도] 새벽부터 밤까지 “깎고 또 깎고, 찍고 또 찍고!” [근대 문화수첩] 흥행돌풍! 영화 「아리랑」의 인기 비결은? [출동, 호기심 기자] 소리판이 장안을 주름잡다 [스타 인터뷰] 최초의 한류 스타, 모던 걸 최승희를 만나다 [신통방통 놀라운 물건들] 집안일 걱정, 가전 제품에게 맡기세요 [유람 한마당] 경성 유람 한번 떠나 볼까! 빼앗긴 조국에는 가난뿐인가! 1881-1930년 [특별기획-파란 눈에 비친 조선] 100년 전 블로그를 들여다볼까? [알아야 산다!] 공포의 괴질, 해법은 있다! [동행 취재 25시] 조국을 등지는 농민들, 그들은 왜? 일제를 피해 밖으로, 밖으로…… [특별기획-바다 건너 외국에서] 위풍당당, 우리는 조선의 유학생이오! 조선인을 도와준 일본인이 있다고? [하늘에서 본 우리나라] 안창남과 권기옥, 겨레의 꿈을 싣고 하늘을 날다! [시대의 인물] 어린이날 없는 세상? 아, 감격의 순간! 대한 독립 만세! 1907-1945년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슬픔과 비통으로 얼룩진 고종 황제의 장례식 [시대의 인물] 만세! 만세! 만세 물결 온 나라를 뒤덮네! [생활의 발견] 국민 모두가 독립 운동가 [발빠른 기자의 현장 속으로] 상하이 하늘에 태극기가 펄럭이다! [세계는 지금]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한반도의 운명은? [근대사 한 장면] 광복의 그날! 모두 모여 대한 독립 만세! [긴 여행을 마치고] 해방 그 이후를 한눈에! 역사를 거울삼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역사 체험!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엉뚱하고 웃기지만 때론 감동과 슬픔이 있는 ‘100년 전 우리 역사 이야기’ 대한 제국 선포에 감격하고, 신통방통 신문물에 놀라고, 독립을 위해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까지 우리가 미처 몰랐던 100년 전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100년 전 우리나라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100년 전 우리는》은 우리나라 근대 역사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근대는 우리나라 역사 전체에서 보면 약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변화가 있었던 시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새로운 문물이나 사상도 들어오고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바뀌었지요. 이 책에서는 근대에 있었던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뿐 아니라 당시의 생활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까지 다루고 있지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살펴보면서 어린이들은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근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오랜 역사 가운데 근대라는 시대는 암울하고 어두운 과거입니다. 나라 안 밖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을 겪기도 했지요. 이렇게 아픈 과거를 되새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근대를 외면하거나 잘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근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과거입니다. 근대에 생겨난 변화와 새로운 문물은 물론, 많은 사건들이 지금까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따라서 근대를 올바르게 잘 아는 것은 바로 오늘날을 잘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출발! 이 책에는 모던 보이, 호기심 기자, 발빠른 기자까지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이들은 근대에 일어난 사건을 찾아 취재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근대 100년을 더욱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강화도 조약이 열리는 회담장을 찾아가서 대표단과 인터뷰를 하고, 단발령이 내려진 거리 풍경을 취재하거나 처음으로 전화가 놓인 왕실의 풍경을 소개하기도 하지요. 마치 잡지를 읽듯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사건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와 사건을 찾는 재미를 느끼고, 단순히 사건으로 바라보는 역사가 아닌 진짜 100년 전 이 땅에 살았던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근대의 흔적을 찾아서’는 우리 주변에서 근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하는 부록 페이지입니다. 책 속에 나온 여러 사건의 현장들을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우리 주변에 근대를 기억할 수 있는 장소들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100년 전 우리 역사가 더욱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분위기를 이해하고 역사의 흐름을 살필 수 있어요. 이 책은 마치 신문이나 잡지를 뒤적이는 것처럼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근대는 살기 어렵고 힘들었던 과거지만, 여러분이 그 시대를 잘 알면 미래를 힘차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 김태웅(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안녕, 나의 별
살림어린이 / 파블로 네루다 지음, 남진희 옮김,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 2010.07.15
10,000원 ⟶ 9,000원(10% off)

살림어린이그림책파블로 네루다 지음, 남진희 옮김, 엘레나 오드리오솔라 그림
노벨 문학상을 수상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어린이를 위해 쓴 시에 아름다운 그림을 더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사랑의 본질은 대상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을 시작으로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라마구 등 중남미 작가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작품들이 연이어 출간될 예정이다.“나는 간절히 원하는 마음을 담아 영롱한 별 하나를 조심스레 떼어 내요…….” 투쟁하고 사랑하고 노래하는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전하는 소유하지 않고 사랑하는 법 언제나 온몸으로 세상의 진실에 다가서는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전하는 아프지만 행복한 사랑에 대한 고백 파블로 네루다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라틴아메리카 최고의 시인이며 칠레가 가장 자랑하는 시인이다. 그의 작품은 노벨 문학상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의 시가 아름다운 말의 잔치를 넘어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사랑을 몸으로, 마음으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이다. 네루다의 일생은 도피와 망명 생활로 인해 고독했지만 한순간도 삶에 대한 예찬과 투쟁의 끈을 놓지 않았다. 그의 시와 사상은 그 시대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쳤으며, 1973년 세상을 떠난 지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칠레의 영웅으로 사랑받고 있다. 네루다는 아름다운 서정시에서부터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정치를 다룬 서사시, 또 일상적인 사물들에 바치는 송시에 이르기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탐구하고 그 의미를 시에 담아냈다. 이 작품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의 출발선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사랑의 대상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자유롭게 해 주는 것에 사랑의 본질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아름다운 대상에 바치는 순수한 사랑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한 소년의 모습과 정제된 듯 곁에 머무는 주변 상황들이 긴 여운을 남기며 보는 이의 의식 속을 흐른다. 그 여운 속에서 우리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결말을 예상할 수 있다. 사랑하는 별을 갖고 싶어 주머니에 넣은 소년, 흐르는 강물에 놓아 버린 사랑의 욕심과 말 없는 시간을 가득 채우는 진정한 자유의 의미 어느 날, 도시에 사는 고독한 한 소년은 하늘 높이 떠 있는 아름다운 별을 몹시 갖고 싶어 한다. 결국 소년은 높은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 아무도 몰래 별을 훔치고 만다. 그때부터 소년은 자기와의 힘든 싸움이 시작되었음을 예감하게 된다. 행복한 소년의 마음과는 달리 별의 마음은 얼음보다 차갑게 변해 고통의 빛을 내뿜으며 도시의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이제 소년은 평소 익숙했던 물건조차도 모두 낯설고 불편하게 느끼며 극도로 불안한 상태가 되고 만다. 안타깝게도 소년은 사랑하는 별을 가질 수 없음에 절망하지만 영원히 별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드디어 소년은 초록 강 어둠 속에 별을 놓아 주며 이별의 아픔을 영원한 사랑으로 승화하게 된다. 우리는 누구나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내 곁에 두기 위해 많은 대가를 기꺼이 치른다. 그러나 내 것이 될 수 없는, 소유해서는 안 되는 것을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쟁취했을 때, 치러야 할 대가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바로 소년처럼 원하던 별을 소유하게 된 그 순간부터 일상생활은 불안에 휩싸여 엉망이 되고 만다. 네루다의 시는 현명한 소년처럼 사랑을 소유하는 대신 자유롭게 할 때, 자신도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는 사실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서로가 자유로울 수 있도록 서로를 존중해 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기에. 상상력과 생각의 공간을 넓혀 주고 예술적 감각까지 자극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안녕, 나의 별』은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파블로 네루다 및 훌리오 코르타사르,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주제 사마라구 등 세계 문학 거장들이 어린이를 위해 쓴 시와 동화에 각 나라 대표 그림 작가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더해진 책들로 정성껏 준비되었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책까지는 중남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고, 꾸준히 세계적인 작가들의 아름답고 의미 가득한 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림책은 취학 전의 유아들이 보는 책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초등학생이 되면 그림책과 멀어지게 하는 우리나라 독서 풍토는 오래전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왔다. 그림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생각의 공간을 넓혀 주고 예술적 감각까지도 자극해 준다는 교육적인 측면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시와 그림을 보고 즐거움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별은 내게마치 밤하늘로 되돌아가고 싶다고말하는 것처럼 깜빡였어요.별이 내뿜는맑고 찬란한 빛은내가 알고 있던 모든 생활을 뒤흔들었죠.나는셈하는 법을 잊어버리고밥을 먹는 일도 잊어버렸어요.
세계 수도 지도책
상상의집 / 최설희 글, 이동승.해피봉(우예림) 그림 / 2011.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의집역사,지리최설희 글, 이동승.해피봉(우예림) 그림
상상의눈 지식그림책 시리즈 3권. 아리와 롤프를 따라 세계 10개국 수도를 돌아본다. 지루하기 쉬운 지도책을 롤프와 아리의 좌충우돌 여행담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수도가 무엇인지, 어떤 위치에 수도가 자리잡게 되었는지, 각 나라의 특징과 수도의 주요한 문화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바쁜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해 선물을 전하러 온 빨간 코 사슴 롤프는 그만 아리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비밀로 하는 대신 겨울 방학 숙제를 대신 해달라는 아리. 어쩔 수 없이 롤프는 아리를 썰매에 태우고 세계 수도 여행을 떠나는데….빨간 코 사슴 롤프와 함께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세계 10개국 수도를 돌아보며, 나라와 수도에 대해서 배워요! “산타 할아버지가 아니라 사슴이 왔네?” 바쁜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해 선물을 전하러 온 빨간 코 사슴 롤프는 그만 아리에게 들키고 말았어요. 비밀로 하는 대신 겨울 방학 숙제를 대신 해달라는 아리. 어쩔 수 없이 롤프는 아리를 썰매에 태우고 세계 수도 여행을 떠났어요. <세계 수도 지도책-롤프의 세계 도시 여행>은 아리와 롤프를 따라 세계 10개국 수도를 돌아봅니다. 수도가 무엇인지, 어떤 위치에 수도가 자리잡게 되었는지, 각 나라의 특징과 수도의 주요한 문화재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나라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 수도를 알아 보자. 롤프와 함께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수도는 한 나라의 중심지입니다.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중심도시 역할을 해 와서 수도가 된 서울이나 베이징 같은 도시도 있고, 새로운 나라를 세우면서 수도를 만든 캔버라나 워싱턴 D.C. 같은 도시도 있지요. <세계 수도 지도책-롤프의 세계 도시 여행>은 바쁜 산타 할아버지를 대신해 선물을 전해주러 온 빨간 코 사슴 롤프가 아리에게 들키면서부터 시작합니다. 아리는 비밀을 지켜주는 대신에, 겨울방학 숙제를 해달라고 합니다. 세계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얘기해주려던 롤프, 그런데 아리는 어느새 가방을 챙기고 있네요? 롤프는 어쩔 수 없이 아리를 썰매에 태우고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한 나라의 수도와 문화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수도는 나라의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가 됩니다. 그래서 수도에는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문화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수도는 흔히 그 나라의 가장 유명한 도시지요. 하지만 그런 선입견 때문에, 수도를 잘못 알고 있기도 한데요. 세계 지리 공부의 시작은 수도와 도시 이름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롤프를 따라 세계를 돌아보며 수도에 대해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롤프와 함께라면 지리는 암기가 아닌 이해! 지루하기 쉬운 지도책을 롤프와 아리의 좌충우돌 여행담을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존의 지도책이 보여주는 딱딱한 그림이 아닌, ‘해피봉’의 귀여운 지도 그림과 ‘이동승 작가’의 재치있는 캐릭터로 담아 보는 즐거움이 넘치는 지식 그림책으로 꾸려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 코믹스 1
사계절 /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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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2011년 7월에 개봉해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난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3권의 애니 코믹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연극, 국악, 인형극, 테이블 연극으로 재탄생하며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추천의 말 캐릭터 소개 1장 양계장을 나오다 2장 마당으로 3장 새로운 보금자리 4장 이별과 만남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다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 시체스 패밀리 필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우리에게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이제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잎싹의 용감한 모험』『다르면 뭐 어때』『초록이, 하늘을 날다』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한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온 것이다. 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앱북 등 다양하게 변환되는 또 하나의 과정이다. 만화로 즐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 황선미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를 그저 가벼운 읽을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화가 단순한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만화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갖는 기회를 주고 세상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에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 빠져들던 시간을 지금 또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누군가는 원작『마당을 나온 암탉』의 숨은 뜻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찾아낼 것이다. 또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대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황선미의 말대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조금 다르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도” 다르지만, 결국엔 “잎싹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잎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 부모, 자식의 이야기이다. 황선미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고공행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시련과 고통,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에 출간되어 온 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연극 ? 국악 ? 인형극 ? 테이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 또 다른 진화를 꾀해 왔다. 이 공연들 역시 재미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안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또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 제작이 진행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본, 중국, 폴란드,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는 2012년에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았다. 명불허전 토종 동물 캐릭터들의 명대사 명연기 의지충만 가출 암탉 잎싹, 모전자전 반항오리 초록이, 카리스마 과묵오리 나그네, 수다쟁이 야생수달 달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이끌고 가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꽁지에 꽃을 단 암탉 ‘잎싹’은 ‘이름 짓기’가 특기인 만큼 자기 이름도 스스로 지어 붙이고, 마당 식구들에게도 문지기, 아침, 도, 미, 솔, 도 등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준다. 또 달수, 나그네, 초록이도 다 잎싹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잎싹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주인공 잎싹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다. 또한 비록 자신의 새끼는 아니지만 대자연에서 초록이를 키우며, 당당하게 시련과 고난에 맞서 나가는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자신의 생태와는 맞지 않는 오랜 늪 생활로 털도 푸석푸석해지고, 몸도 야위었지만 초록이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잎싹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 좀 다른 게 어때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청둥오리 초록을 키우며 가슴속 뜨거운 모성으로 세상에 맞서는 잎싹의 활약은 전권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나그네와 뽀얀오리의 아들,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스타 ‘초록’은 잎싹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지만 점차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잎싹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며 성장통을 겪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부터 늪에서 잎싹과 보내는 행복한 유년시절, 어느덧 나그네와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파수꾼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용감한 청둥오리가 될게”라고 다짐하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다 떠나가는 모습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 오리 ‘나그네’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 받고, 잎싹을 보호한다. 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잎싹과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나그네는 한때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였다. 무리를 위해 족제비와 싸우다 한쪽 날개를 잃어 비록 날 수는 없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서 잎싹과 초록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 원작에는 없지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이 바로 달수다. “난 이 숲의 공인중개사, 한마디로 리빙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늪이 하루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 수달계의 꽃중년 달수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초록이의 든든한 삼촌이다. 이 밖에도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꾸눈 족제비, 사료 뺏어먹기가 취미인 참새 짹, 누가 쓰다듬어 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침이 줄줄 흐르고, 꼬리가 제멋대로 춤추는 문지기 개 등 소소한 캐릭터들도 개성 있는 표정과 대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다 인물과 대사뿐만 아니라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경이 아름답게 깔려 있다.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장면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할 것이다. 특히나 우포늪 생태계의 빼어난 자연이 한국적 회화 기법에 실려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책에 나오는 풀이며, 꽃, 나무, 곤충, 동물 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우포늪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컴퓨터 그래픽을 되도록 쓰지 않고,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채색한 공간 배경들은 작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다. 가령 작품 후반부에서 늙고 병약해진 잎싹이 쌓인 눈 틈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오돌또기의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며 피는 꽃, 복수초는 희망의 상징이자 강인함의 상징으로 바로 잎싹의 또다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벌거숭이 왕자 덜신
논장 / C.W 니콜 글, 서혜숙 옮김 /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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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외국창작C.W 니콜 글, 서혜숙 옮김
키워드 한국사 6
사계절 / 김성환 지음, 차재옥.김진화 그림 / 20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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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김성환 지음, 차재옥.김진화 그림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서 시리즈. 6권에서는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일반적으로 잘못 알려진 역사적 사실이나 그동안 역사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사실들을 바로잡고 제대로 다루어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워 준다.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하였다.1.세계를 향해 문을 열다 2.기우는 나라의 운명 3.일제 강점기의 시련을 넘어서▶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키워드 한국사』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의 본격 어린이 통사 역사를 신문 형식으로 담아 역사 수업 방식과 역사 대중화에 큰 반향을 일으킨 『역사신문』을 시작으로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 등 다양하고 신선한 형식의 대형 기획물로 역사 대중화를 이끌어 온 사계절출판사에서 이번에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어린이 통사책을 완간했습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역사 키워드를 씨줄 날줄로 엮어 한국사의 맥락을 체계적으로 잡아 주는 책으로, 『역사신문』, 『세계사신문』, 『한국생활사박물관』, 『아틀라스 한국사』의 성과와 장점을 이어받은 본격 어린이 통사책입니다.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200개의 핵심 키워드로 꿰는 한국사 역사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시간에 따른 사물의 변화를 인지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시간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건들과 연도를 달달 외워 보지만, 그렇다고 시간의 흐름과 맥락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먼저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 개념과 인물, 사건,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키워드를 권마다 30개 안팎씩 모두 200개를 뽑아 7권으로 구성했습니다. 각각의 키워드들을 따로따로 분절시키지 않고 긴밀하게 엮어 역사의 큰 줄기를 잡아 주고, 하나의 역사적 사건을 놓고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그 사건에 숨어 있는 의미는 무엇인지를 명쾌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짚어 주어 역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초·중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한국사 현재 초등학교 역사 교육 과정은 5학년 내내 한국사 전체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한국사가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에 대한 중요성과 더불어 그에 따른 부담감도 더욱 커졌습니다.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갑자기 통사를 마주하게 된 초등학생들은 어려운 역사 용어부터 시간에 대한 개념 혼란, 방대한 학습 분량에 미리부터 주눅이 들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교과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힘든 전문적이고 추상적인 용어가 많이 나오는 데다 내용도 사실 나열 위주로 짤막하게 서술되어 있어 설명이 부족하고 구체적이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유입니다. 『키워드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키워드는 물론 중학교까지 연계되는 핵심 키워드를 엄선해서 키워드마다 풍부한 역사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깊이 있고 논리적으로 풀어 나가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어렵다고 간단하게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설명하고 맥락을 콕 짚어 줌으로써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키워드의 흐름이 초·중등 교과과정에 맞춰 있어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역사를 어려워하는 중학생들이 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우리 민족은 정말 단일 민족일까?’, ‘백제가 멸망한 것은 의자왕의 방탕한 생활 때문이었을까?’, ‘왜 사국 시대가 아니고 삼국 시대일까?’, ‘고려는 과연 귀족 사회였을까?’, ‘갑신정변은 왜 3일 천하로 끝났을까?’,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까닭은 단순히 우리 땅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였을까?’, ‘우리 현대사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등의 문제제기를 통해 그동안 잘못 인식되어 왔거나 생각해 볼 문제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차근차근 풀어 나가 역사를 보는 관점과 사고력을 길러 줍니다. 균형 있게 다룬 시대별 역사 어린이 통사책에서 대개 한 권의 분량으로 다루어지는 선사 시대부터 삼국 시대,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두 권에 담아 우리 역사의 토대가 된 고대의 역사를 충분히 다루었습니다. 그동안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 역사 교양서에서 소홀하게 다루어져 왔던 가야와 발해의 역사도 독립된 장을 만들어 삼국이나 통일 신라와 대등하게 다룸으로써 가야와 발해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와 가장 가까운 근대와 현대의 역사도 각각 한 권씩 비중 있게 다루어 우리의 근?현대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적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개항기와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 현대까지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이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를 통해 근?현대사가 어떻게 오늘의 사회를 만들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풀어 가야 할 우리 시대의 문제와 새로운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2000장의 유적·유물 사진과 그림, 지도 등 생생한 시각 자료 사진과 그림, 지도, 다이어그램 등 풍부한 시각 자료를 동원하여 생생하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여러 가지 청동기’, ‘고구려 사람들의 생활’, ‘황금의 나라 신라’, ‘가야의 토기’, ‘신라 사람들의 생활’,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 문화’, ‘고려의 서민 생활’, ‘고려청자의 세계’, ‘고려의 불교 문화’, ‘세종 시대의 과학 기기’, ‘조선 시대의 무기’, ‘조선 후기의 상업’, ‘근대 문물’, ‘독립군의 무기’, ‘피난민의 생활’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별면 구성하여 그 시대의 문화적 특징과 생활상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시대상을 정확하게 재현한 사실화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재기발랄한 그림을 곁들여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한국사』 6_근대 주요 내용 현대와 가장 가까운 과거임에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이유로 잘 모르고 넘어가기 쉬운 근대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흥미롭게 다루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화를 위한 첫 시도였던 갑신정변이 3일 만에 실패로 끝난 이유는 무엇일까?’, ‘이완용은 처음부터 친일파였을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이 일본에서 존경받는 까닭은?’, ‘일제가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인 진짜 이유는?’ 등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근대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다스린 법, 백성을 위한 제도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이상미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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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이상미 그림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동아출판 /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 2019.08.10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부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를 바탕으로 확정한 영숙어 1200개는 수능에 자주 출제된 순서로 배열했다.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 등 빈도순으로 구성하였고, 하루에 영숙어 20개를 예문과 함께 암기하게 했다. 'MINI 영숙어 사전'을 통해 실제로 자주 쓰이는 영숙어의 의미만 추린 영숙어 목록을 제공한다.1.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DAY 01~DAY 60 2. 부록 전치사의 힘!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일일테스트, 누적테스트 수능 필수 MINI 영숙어 사전[최신 개정판] 빈도순과 중심 품사별로 익히는 "뜯어먹는 수능 1등급 영숙어 1200" ·고교 전 교과서·수능에 나오는 영숙어 1200개 빈도순 학습 ·중심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영숙어 학습 ·QR 코드를 통한 청각적 영숙어 학습 ·전치사별로 보는 필수 영숙어와 핵심 구문 표현 정리 제품 특장점 [고등학교 교과서+수능 영숙어 선정]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부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 전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밀한 가치 평가 작업을 통해 영숙어 1200개를 확정했습니다. 이렇게 확정한 영숙어 1200개는 수능에 자주 출제된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 빈도순 배열 무질서하게 보이는 영숙어를 [동사 중심 표현] [형용사 중심 표현] [전치사 중심 표현·부사어]로 나누어 질서를 잡고, 각 범주별로 구별되게 하여 제시하였습니다. [1일 20개 예문과 함께 암기, 즐거운 TEST로 암기] 하루에 영숙어 20개를 예문과 함께 암기하게 했습니다. 또한, 모든 예문을 문제화하여 즐거운 TEST로 암기하게 했습니다. [전치사의 힘!],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중요한 전치사순으로 영숙어를 정리해 놓은 [전치사의 힘!]은 앞에서 외운 영숙어를 또 다른 시각에서 총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잘 만났다 구문 표현!] 은 영어 문장을 이해할수 있는 밑바탕을 쌓아 줍니다. [MINI 영숙어 사전] 실제로 자주 쓰이는 영숙어의 의미만 추린 영숙어 목록입니다. 이 사전만 뜯어서 가지고 다니면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영숙어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 코믹스 2
사계절 /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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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2011년 7월에 개봉해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난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3권의 애니 코믹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연극, 국악, 인형극, 테이블 연극으로 재탄생하며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추천의 말 캐릭터 소개 5장 동쪽 늪으로 6장 난 엄마랑 달라 7장 다시 마당으로 8장 초록이 구출작전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다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 시체스 패밀리 필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우리에게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이제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잎싹의 용감한 모험』『다르면 뭐 어때』『초록이, 하늘을 날다』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한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온 것이다. 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앱북 등 다양하게 변환되는 또 하나의 과정이다. 만화로 즐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 황선미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를 그저 가벼운 읽을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화가 단순한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만화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갖는 기회를 주고 세상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에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 빠져들던 시간을 지금 또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누군가는 원작『마당을 나온 암탉』의 숨은 뜻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찾아낼 것이다. 또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대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황선미의 말대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조금 다르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도” 다르지만, 결국엔 “잎싹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잎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 부모, 자식의 이야기이다. 황선미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고공행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시련과 고통,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에 출간되어 온 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연극 ? 국악 ? 인형극 ? 테이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 또 다른 진화를 꾀해 왔다. 이 공연들 역시 재미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안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또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 제작이 진행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본, 중국, 폴란드,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는 2012년에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았다. 명불허전 토종 동물 캐릭터들의 명대사 명연기 의지충만 가출 암탉 잎싹, 모전자전 반항오리 초록이, 카리스마 과묵오리 나그네, 수다쟁이 야생수달 달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이끌고 가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꽁지에 꽃을 단 암탉 ‘잎싹’은 ‘이름 짓기’가 특기인 만큼 자기 이름도 스스로 지어 붙이고, 마당 식구들에게도 문지기, 아침, 도, 미, 솔, 도 등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준다. 또 달수, 나그네, 초록이도 다 잎싹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잎싹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주인공 잎싹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다. 또한 비록 자신의 새끼는 아니지만 대자연에서 초록이를 키우며, 당당하게 시련과 고난에 맞서 나가는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자신의 생태와는 맞지 않는 오랜 늪 생활로 털도 푸석푸석해지고, 몸도 야위었지만 초록이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잎싹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 좀 다른 게 어때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청둥오리 초록을 키우며 가슴속 뜨거운 모성으로 세상에 맞서는 잎싹의 활약은 전권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나그네와 뽀얀오리의 아들,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스타 ‘초록’은 잎싹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지만 점차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잎싹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며 성장통을 겪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부터 늪에서 잎싹과 보내는 행복한 유년시절, 어느덧 나그네와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파수꾼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용감한 청둥오리가 될게”라고 다짐하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다 떠나가는 모습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 오리 ‘나그네’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 받고, 잎싹을 보호한다. 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잎싹과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나그네는 한때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였다. 무리를 위해 족제비와 싸우다 한쪽 날개를 잃어 비록 날 수는 없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서 잎싹과 초록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 원작에는 없지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이 바로 달수다. “난 이 숲의 공인중개사, 한마디로 리빙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늪이 하루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 수달계의 꽃중년 달수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초록이의 든든한 삼촌이다. 이 밖에도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꾸눈 족제비, 사료 뺏어먹기가 취미인 참새 짹, 누가 쓰다듬어 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침이 줄줄 흐르고, 꼬리가 제멋대로 춤추는 문지기 개 등 소소한 캐릭터들도 개성 있는 표정과 대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다 인물과 대사뿐만 아니라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경이 아름답게 깔려 있다.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장면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할 것이다. 특히나 우포늪 생태계의 빼어난 자연이 한국적 회화 기법에 실려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책에 나오는 풀이며, 꽃, 나무, 곤충, 동물 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우포늪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컴퓨터 그래픽을 되도록 쓰지 않고,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채색한 공간 배경들은 작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다. 가령 작품 후반부에서 늙고 병약해진 잎싹이 쌓인 눈 틈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오돌또기의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며 피는 꽃, 복수초는 희망의 상징이자 강인함의 상징으로 바로 잎싹의 또다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
웅진주니어 / 최미화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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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자연,과학최미화 지음, 아메바피쉬 그림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9권. 원소, 원자, 분자, 상태 변화, 용해도, 밀도, 주기율표, 원소 기호 등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흥미로운 사례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흥미 있게 과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왜 이 물체는 이런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왜 칼슘은 Ca로 표현하는지,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 왜 내방까지 맛있는 냄새가 퍼지는지 등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고,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 법칙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과학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책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원자의 특징과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물질은 세상을 만드는 재료 물체와 물질 물질의 겉보기 성질 녹는 정도가 다른 성질, 용해도 무겁고 가벼운 성질, 밀도 물질의 시작인 원자 물질의 근원 원소와 원자 원자의 모양 원소 기호와 주기율표 원자가 모인 분자 분자와 물질의 성질 분자와 물질의 상태 분자의 운동 물질의 변화 물질의 상태 변화 녹는점과 끓는점 물리적 변화와 화학적 변화 마치며 야무진 백과 작가의 말우리 아이 과학의 첫 걸음,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 교과서 속 딱딱한 과학 이야기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고 야무지게 만난다! ‘야무진 과학씨'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 야무진 과학씨는 원자를 뜻하는 영어 이름 ‘아톰(atom)’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아톰은 우리를 원자의 세계로 초대하기 전, 먼저 우리 주변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수없이 많은 물질이 모여 우리의 몸을 만들고,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을 만들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만든다. 이처럼 물질은 그 종류가 수없이 많고 그 성질도 저마다 다르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양한 물질은 도대체 무엇으로 이루어진 것일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그것이 ‘원자’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무한한 원자의 세계를 왜 알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며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원자는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특징이나 성질, 중요성 등은 알기 어렵다. ‘늘 사용하는 물건,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주변 환경 속에 무슨 비밀이 있겠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자’에 대해 알게 되면 주변의 하찮은 물체 하나도 다르게 보일 것이다. 똑같은 컵인데 왜 종이컵과 플라스틱 컵의 사용 용도와 특징이 다른지, 왜 자동차는 고무나 종이가 아닌 금속으로 만드는지, 무조건 달달달 외우기만 했던 주기율표 속에는 어떤 흥미로운 역사와 규칙이 담겨 있는지 등 우리가 지금껏 당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해왔던 것들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무엇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과학의 기초에 대해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원자, 원소, 분자’ 등의 개념을 체계적으로 이해하여 더 심화된 내용이 소개되었을 때에도 별 어려움 없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들은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원자가 세상과 사람들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것을 응용한 기술과 물건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원자의 특징과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바라보는 세상은 얼마나 신비롭고 경이로운지 등 아이들이 과학 공부를 바탕으로 세상을 더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눈에 보이지도 않는 원자와 분자를 꼭 알아야 하나요? 원자, 원소, 분자, 물질 등을 알고 나면 세상이 다르게 보일 걸? 아이들은 교과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물질에 대해 배우기 시작한다.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이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란 무엇이며, 각각의 물질들은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공부한다. 그런 다음 3학년 2학기 1단원 ‘액체와 기체의 부피’라는 단원을 통해 물질이 액체, 고체, 기체의 상태일 때 각각 어떤 특성과 성질을 갖게 되는지, 왜 그러한 변화가 생기는지 등에 대해 배운다. 이어 4학년 1학기 4단원 ‘모습을 바꾸는 물’, 5학년 2학기 2단원 ‘용해와 용액’을 통해서는 물이라는 물질이 상태 변화를 하였을 때 어떠한 특성을 갖게 되는지, 용해, 용매, 용질, 용액 등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지, 물질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실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를 공부한다. 이처럼 과학 교과서 속에서 다뤄지는 ‘물질’에 대한 이야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계속 이어지고, 중.고등학교에서는 ‘물리’와 ‘화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심층적으로 공부하게 되는데 이는 그만큼 물질이라는 개념이 과학적으로 중요하고 우리의 생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한 예시일 것이다.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원자, 원소, 분자 등 물질과 관련 있는 개념에 대해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 아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과학의 세계에 뛰어들 수 있도록 책의 첫 부분에서 ‘만약 마음대로 물질을 바꾼다면?’ 이라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그런 다음 아이들이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상황을 생생한 만화를 통해 보여 주며 아이들이 왜 물질에 대해 알아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한다. 책가방을 챙기던 아이가 잘 깎은 연필을 쇠로 된 필통에 넣으려다가 연필심이 부러지자 ‘아, 고무로 된 필통이었으면 연필심도 부러지지 않고 잘 들어갔을 텐데…….’라는 아쉬운 마음을 갖게 된다. 그 후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들이 다 고무로 만들어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사람이 부딪혀도 다치지 않고, 좁은 공간에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고무 자동차를 보며 ‘안전하고 참 쓸모 있다!’고 생각한 아이는 아주 잠시 흡족한 마음을 갖지만 이내 햇빛을 받아 찐득찐득해진 차문을 열며 후회하게 된다. 또한 나무로 만들어 작동하지 않는 드라이어와 물을 데울 수 없는 나무 주전자를 바라보며 아이는 ‘이 세상 모든 물건은 다 저마다 잘 어울리는 물질로 만들어졌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당연하게만 바라봐 왔던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이처럼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재미있는 상상과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과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릴 수 있게 한다. 단순한 호기심을 따라 차근차근 과학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차츰 과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것이다. 아톰으로 변신한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 ‘물질’이라는 것은 무엇인지, 물질의 겉보기 성질에는 무엇이 있는지, 용해도와 밀도는 무엇인지, 원소, 원자, 분자는 각각 어떻게 다른지, 주기율표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물질의 상태 변화에 따라 특징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에 대해 하나씩 이해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어렵고 까다롭게만 느껴졌던 과학 공부가 쉽고 부담 없이 다가올 것이다. 또한 과학을 공부하고 과학의 여러 개념과 원리들을 아는 것이 단순히 과학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나와 세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사실도 깨닫게 될 것이다. ■ 처음으로 원소 기호를 만든 사람들이 중세 시대의 연금술사라고요? 우리는 흔히 어떤 지역의 지도를 그릴 때 기호를 써서 집이나 산, 강 따위를 나타낸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고 지형의 상태가 한눈에 파악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학자들도 지금껏 알아낸 110개 정도의 원소들을 ‘원소 기호’를 통해 간단하고 편리하며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이렇게 110개의 원소들이 잘 정리된 것을 ‘주기율표’라고 한다. 얼핏 기호로 표시된 원소들이 규칙 없이 나열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주기율표는 원소 사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고려하여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껏 학교에서 원소와 주기율표를 배울 때 이것이 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통해 이러한 모습으로 완성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한 채 무조건 암기할 것만을 강요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주기율표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에서는 주기율표가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까지의 과정과 역사적 사실을 상세하게 들려주며 아이들 스스로 주기율표 속에 숨은 과학적 기준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각각의 다른 물질들을 섞어 금으로 만들고자 했던 연금술사들의 수많은 실험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된 새로운 물질, 그리고 그 새로운 물질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자신만 알고 있는 기호를 통해 표현했던 연금술사들의 행동이 시초가 되어 여러 가지 주기율표가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아이들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주기율표가 마치 무한한 비밀을 갖고 있는 비밀지도처럼 보일 것이다. 또한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주기율표에 나열된 110가지의 원소들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수없이 많은 종류의 물질들을 만들어 내고, 인간은 그 물질들을 물체의 사용 목적과 특징에 맞게 선택하여 물건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옛날부터 연필은 나무로 만들었으니까 나무로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 자동차는 튼튼해야 하니까 쇠로 만드는 것이 당연하지!’라고 생각해 왔던 자신이 지금껏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 야무진 과학씨와 함께라면, 고학년이 되어도 과학 공부 문제없어요! 아이들이 과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것은 기초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상위 개념에 대해 배워야 할 때인데,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적 사실을 이해해야 하거나 개념을 알아야 할 때 아이들은 과학이 현실적이지 않은 것을 배우는 학문이라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는 원소, 원자, 분자, 상태 변화, 용해도, 밀도, 주기율표, 원소 기호 등 과학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용어들을 흥미로운 사례와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기초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두려움과 선입견을 갖지 않고 흥미 있게 과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이처럼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를 통해 왜 이 물체는 이런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왜 칼슘은 Ca로 표현하는지,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면 왜 내방까지 맛있는 냄새가 퍼지는지 등에 대한 이유를 알고,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속에 숨어 있는 물질의 다양한 성질과 특징, 법칙 등에 대해 이해하고 과학 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들어 나간다면, 고학년 과학 교과서에 아무리 물질에 대한 생소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더라도 금방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알찬 정보가 아기자기한 그림과 재미있는 만화로! 『커다란 세계를 만드는 조그만 원자』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재미있는 만화가 처음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시선을 잡아끈다는 것이다. 책의 본문이 시작되기 전, “만약 마음대로 물질을 바꾼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만화로 표현하여, ‘물질’이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책읽기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없는 다양한 원자 모형에서부터 열기구를 타고 하늘에 올라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바라보는 것 같은 풍경까지 세밀한 그림으로 생생하게 표현하여, 내가 지금껏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들을 그림을 통해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며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기원전 600년쯤부터 원소에 대한 과학자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물과 소금은 각각 어떤 원자가 섞여 물분자와 소금 분자가 되는지 등과 관련한 과학적 사실들을 짤막한 만화로 흥미 있게 표현하여 읽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책의 말미에는 이 책에서 다룬 여러 지식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야무진 백과’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교과 과정 공부를 통해 접하게 될 어려운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동아출판 / 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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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김승영, 고지영 (지은이)
빈도순 배열로 단어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으로 단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QR 코드를 통해 청각적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수능 1등급으로 가는 Up to 1st Grade 영단어 600개를 추가 수록하였으며,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예습/복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 일일 암기장을 제공한다.1.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DAY 01~DAY 60 수능 적중 영어 구문 60 2. 1등급 영단어 Up to 1st Grade 600 DAY 01~Day 20 3.부록 퀴즈 테스트 미니 영어 사전 4. 별책 부록 일일 암기장'[최신 개정판] 수능 출제 빈도순으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뜯어먹는 수능 1등급 기본 영단어 1800" 빈도순 배열로 효율적 단어 학습 품사별 컬러화로 시각적 단어 학습 QR 코드를 통한 청각적 단어 학습 수능 1등급으로 가는 Up to 1st Grade 영단어 600개 추가 수록 언제 어디서든 들고 다니면서 예습/복습을 할 수 있는 별책부록 일일 암기장 제공 [고등학교 전 교과서+수능 단어 선정] 현행 고등학교 교과서 전체와 그동안 치러졌던 수능 문제 전체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처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엄밀한 가치 평가 작업을 통해 표제어·파생어·관련어를 확정했습니다. 수능 필수 단어 1800개를 뽑았고, 확실한 수능 1등급을 위해 꼭 외워야 할 단어 600개를 추가로 이어 놓았습니다. [컴퓨터 검색 - 품사별·빈도순 배열] 60일 완성을 목표로 1일 30개씩 품사별(명사·동사·형용사·부사)로 나누어, 각각 자주 나오는 순서(빈도순)대로 배열했습니다. 품사별 암기로 영문법의 토대가 다져지고, 자주 나오는 것부터 외우니 성과가 곧 나타납니다. 앞에 나오는 단어일수록 더 중요하고 외울 가치가 그만큼 더 큰 단어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청각으로 하는 단어 학습] 날짜별 QR 코드를 통해 단어와 뜻, 예문을 들으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책을 들고 다니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귀로 들으며 단어를 외우는 것이 가능합니다. [별책 부록 - 일일 암기장] 1일 30개씩 정리된 암기장으로, 영단어와 우리말 뜻을 접어서 외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뜯어서 지니고 다니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애니 코믹스 3
사계절 / 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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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만화,애니메이션애니메이션 제작 : 명필름 오돌또기, 사계절출판사 편집부 엮음, 원작동화 황선미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2011년 7월에 개봉해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난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3권의 애니 코믹스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2000년에 처음 출간되어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으며,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연극, 국악, 인형극, 테이블 연극으로 재탄생하며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추천의 말 캐릭터 소개 9장 동쪽 늪의 가을 10장 인간의 끈 11장 파수꾼 선발대회 12장 더 넓은 세상으로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의 새로운 도전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화책으로 만나다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은 220만 관객 동원이라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 장을 열었다. 또한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부문 대통령상, 아시아태평양영화상 최우수애니메이션상,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베스트 시체스 패밀리 필름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제작부터 기획, 홍보까지 자체적으로 해내는 명필름과 오성윤 감독이 이끄는 창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가 힘을 합쳐 6년여 동안 공들여 만든 가족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우리에게도 미국이나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능가하는 작품과 캐릭터가 있다는 자부심을 안겨줬다. 극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머릿속에서 휘리릭 지나가 아쉬웠던 장면을, 맛깔나면서도 때로는 시적인 대사들을 이제 오래오래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잎싹의 용감한 모험』『다르면 뭐 어때』『초록이, 하늘을 날다』이렇게 세 권으로 구성한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이 나온 것이다. 이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앱북 등 다양하게 변환되는 또 하나의 과정이다. 만화로 즐기는 ‘마당을 나온 암탉’ 원작자 황선미는 「추천의 말」에서 이렇게 말한다. 만화를 그저 가벼운 읽을거리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화가 단순한 것만 있는 건 아니지요. 만화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꿈을 갖는 기회를 주고 세상 이야기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나 역시도 어린 시절에 만화책을 참 많이 읽었어요. 그렇게 순수하게 빠져들던 시간을 지금 또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화『마당을 나온 암탉』을 통해 누군가는 원작『마당을 나온 암탉』의 숨은 뜻을 이해하고,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찾아낼 것이다. 또 동화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은 독자들은 그들대로 또 다른 매력을 느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 황선미의 말대로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조금 다르고,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도” 다르지만, 결국엔 “잎싹의 이야기”라는 것이다. 잎싹과 친구들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우리 가족, 부모, 자식의 이야기이다. 황선미 원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고공행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획득한 작품성과 대중적 성공은 황선미 원작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기에 가능했다.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더 넓은 세상을 보게 하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 주기까지의 시련과 고통,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 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마당을 나온 암탉』은 2000년에 출간되어 온 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았으며, 2011년 한국아동문학에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를 돌파했다. 또한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이전에도 ‘원소스 멀티유즈’의 성공적 사례로 꼽혀 왔다. 원작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연극 ? 국악 ? 인형극 ? 테이블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넘어 또 다른 진화를 꾀해 왔다. 이 공연들 역시 재미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들은 책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는 동안 또 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은 또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뮤지컬 제작이 진행중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마당을 나온 암탉』은 일본, 중국, 폴란드,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미국,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레바논 등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작가는 2012년에 한국인 최초로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이라고 불리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 상’ 후보로 선정되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가로 인정받았다. 명불허전 토종 동물 캐릭터들의 명대사 명연기 의지충만 가출 암탉 잎싹, 모전자전 반항오리 초록이, 카리스마 과묵오리 나그네, 수다쟁이 야생수달 달수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이끌고 가는 주요 캐릭터들이다. 꽁지에 꽃을 단 암탉 ‘잎싹’은 ‘이름 짓기’가 특기인 만큼 자기 이름도 스스로 지어 붙이고, 마당 식구들에게도 문지기, 아침, 도, 미, 솔, 도 등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준다. 또 달수, 나그네, 초록이도 다 잎싹이 지어준 이름이다. 그만큼 잎싹은 관찰력이 뛰어나고 호기심이 강하다. 자신의 알을 품어 보겠다는 꿈을 안고 양계장을 탈출한 겁 없는 주인공 잎싹은 엉뚱하면서도 발랄하다. 또한 비록 자신의 새끼는 아니지만 대자연에서 초록이를 키우며, 당당하게 시련과 고난에 맞서 나가는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자신의 생태와는 맞지 않는 오랜 늪 생활로 털도 푸석푸석해지고, 몸도 야위었지만 초록이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한 잎싹의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영원한 ‘어머니’이기도 하다. “왜 좀 다른 게 어때서? 서로 달라도 사랑할 수 있는 거야”라고 외치며 청둥오리 초록을 키우며 가슴속 뜨거운 모성으로 세상에 맞서는 잎싹의 활약은 전권에 걸쳐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나그네와 뽀얀오리의 아들, 청둥오리계의 아이돌 스타 ‘초록’은 잎싹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나지만 점차 자신과 엄마가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잎싹에게 격렬하게 반항하며 성장통을 겪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오리부터 늪에서 잎싹과 보내는 행복한 유년시절, 어느덧 나그네와 닮은 모습으로 성장해 사춘기를 겪는 청소년의 모습, 그리고 파수꾼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우리들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가장 높이 날고 가장 용감한 청둥오리가 될게”라고 다짐하며 걱정스러운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다 떠나가는 모습은 독자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근육 오리 ‘나그네’는 잎싹의 모성애에 감동 받고, 잎싹을 보호한다. 말은 없지만 진심으로 아들을 사랑하고, 잎싹과 순수한 우정을 나누는 나그네는 한때 무리에서 가장 높이, 가장 멀리 나는 파수꾼 청둥오리였다. 무리를 위해 족제비와 싸우다 한쪽 날개를 잃어 비록 날 수는 없지만 애꾸눈 족제비에게서 잎싹과 초록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죽는다. 원작에는 없지만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감초 역할이 바로 달수다. “난 이 숲의 공인중개사, 한마디로 리빙 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지.” 하면서 자신이 없으면 늪이 하루라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는,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수다쟁이 수달. 수달계의 꽃중년 달수는 잎싹의 유일한 친구이자 초록이의 든든한 삼촌이다. 이 밖에도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애꾸눈 족제비, 사료 뺏어먹기가 취미인 참새 짹, 누가 쓰다듬어 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침이 줄줄 흐르고, 꼬리가 제멋대로 춤추는 문지기 개 등 소소한 캐릭터들도 개성 있는 표정과 대사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다 인물과 대사뿐만 아니라 애니 코믹스『마당을 나온 암탉』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풍경이 아름답게 깔려 있다. 우리나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장면들을 찬찬히 살피다 보면 우리가 사는 곳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새삼 감탄할 것이다. 특히나 우포늪 생태계의 빼어난 자연이 한국적 회화 기법에 실려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다. 눈 밝은 독자라면 책에 나오는 풀이며, 꽃, 나무, 곤충, 동물 들이 무엇인지 쉽게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우포늪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산과 들, 호수를 여러 차례 답사하며 컴퓨터 그래픽을 되도록 쓰지 않고, 연필로 직접 스케치하고 수채화로 채색한 공간 배경들은 작품이 주는 또다른 매력이다. 가령 작품 후반부에서 늙고 병약해진 잎싹이 쌓인 눈 틈에서 복수초를 발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 듯한 표정을 짓는 장면은 오돌또기의 세심한 연출이 돋보이는 장면이다. 겨울이 다 가기 전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리며 피는 꽃, 복수초는 희망의 상징이자 강인함의 상징으로 바로 잎싹의 또다른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
해냄주니어 / 유성은 지음, 나일영 그림 / 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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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주니어생활,인성유성은 지음, 나일영 그림
하루 2시간, 6일 동안 학습해 시간 감각을 길러주는 어린이 시간 관리서. 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부터 어린 시절 시간 관리의 필요성, 짧은 시간 활용법, 목표 세우는 법, 실천 가능한 계획 세우는 법, 일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법 등 시간 관리법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침을 금으로 시침을 동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적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느 시계방 주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시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한 가지의 주제를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나의 시간 활용표 8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세계적인 명언들 9 나는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나?-체크해 보기 10 첫째 날 시간의 개념과 가치 1초가 황금보다 비싸다고? 둘째 날 어린이 시간 관리의 필요성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 셋째 날 짧은 시간을 잘 쓰는 법 5분 동안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말해 봐! 넷째 날 목표를 세우는 방법 127가지 목표도 이룰 수 있다 다섯째 날 목표를 실천하는 계획 짜기 계획을 세우면 버릴 시간이 없다 여섯째 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급한 일과 중요한 일 중심으로! 부록1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시간 일기 141 부록2 꿈을 이루어 주는 시간표 만들기 154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어린이의 미래가 달라진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똑같은 시간을 두 배로 즐기는 비밀 대공개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는 독일의 시인 에센 바흐의 말처럼 어린이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느냐 못 이루느냐는 결국 주어진 시간을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했느냐에 따라 판가름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은 부족한 재능을 보충해 주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중요한 자산인 것이다. 하루 2시간, 6일 동안 학습해 시간 감각을 길러주는 어린이 시간 관리서 『시간에 쫓기는 아이, 시간을 창조하는 아이』는 전체 6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간의 가치를 설명하는 것부터 어린 시절 시간 관리의 필요성, 짧은 시간 활용법, 목표 세우는 법, 실천 가능한 계획 세우는 법, 일의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법 등 시간 관리법을 터득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초침을 금으로 시침을 동으로 만들어 아들에게 적은 시간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어느 시계방 주인의 이야기에서 시작해 시간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제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일러스트와 만화를 통해 어린이들이 매일 한 가지의 주제를 공부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각 장은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번째는 ‘시간 감각 기르기’로 시간의 가치를 일깨우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어린이가 자신의 시간 감각을 체크해 볼 수 있다. 하루 동안 한 일에 걸린 시간을 기록해 보고, 5분이나 10분이 주어졌을 때 평소 무엇을 하는지 등의 물음을 통해 시간 사용 습관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두 번째 ‘시간 정복 시작하기’에서는 일찍이 시간 관리의 핵심을 파악한 벤자민 프랭클린, 1초 단위로 생활하는 빌 게이츠, 5분의 가치를 외친 공병우,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실천한 반기문, 하루 일과를 통계화한 류비셰프, 과학적인 시간 활용의 달인 이순신 등 역할 모델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따라해 볼 수 있게 했다. 세 번째는 ‘시간 정복 실천하기’로 좋은 습관을 기르는 법, 정리정돈 하는 방법,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미래의 시간을 절약하는 독서 계획을 세우는 법까지, 시간 관리에 필요한 실천 방법을 제시해 어린이가 스스로 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부록에서는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시간 일기를 쓰고 하루, 일주일, 1년 시간표를 만들어봄으로써 시간 관리뿐 아니라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했다.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지만 평소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10년 후, 20년 후 어린이의 미래는 확연히 달라진다. 이 책을 읽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고 실천한다면, 시간의 중요성을 잊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좋은 습관을 익힐 수 있게 될 것이다.평생 시계만을 만지며 살아온 시계방 주인이 있었어요. 어느 날, 시계방 주인은 자기 아들한테 주려고 시계를 하나 만들었어요. 시계방 주인은 시계의 초침을 황금으로 빚었어요. 그리고 분침은 은으로, 시침은 구리로 빚었지요. 곁에 있던 아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곤 물었지요.“아버지, 시침을 황금으로 하고, 분침을 은으로, 초침을 동으로 빚어야 하지 않나요?”“아니다. 초침이야말로 황금만큼 소중하다. 만일 초를 잃으면 황금을 잃는 것이야.”시계방 주인은 계속해서 말했어요.“분침은 은과 같다. 분을 아끼는 사람은 그나마 은 정도는 모을 수 있단다. 하지만 시간 단위로 말하는 사람은 3등밖에 못한다.”그의 아들이 다시 물었지요.“아니, 초가 모여서 분이 되고, 분이 모여서 시가 되는데 어떻게 시를 나타내는 시침이 제일 꼴지예요?”“좀 더 깊이 생각해 보려무나. 초를 아끼지 않으면 분이 있을 수 없고, 시간도 있을 수 없지. 그러니까 단 일 초라도 함부로 낭비해서는 안 된단다.”시계방 주인은 아들의 손목에 황금 초침 시계를 채워 주면서 말했어요.“세상은 초침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시간이 금이 되느냐, 은이나 동이 되느냐는 초를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단다.” ─1장 <시간의 개념과 가치> ‘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중에서 미국의 래리 크랩이라는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 개구쟁이로 이름을 떨쳤어요. 어느 날 선생님이 래리를 불러 말했어요.“래리, 너는 앞으로 훌륭한 작가가 될 수 있을 거 같아!”그러고는 두꺼운 사전 한 권을 건넸지요.“우리 날마다 수업이 끝난 후, 사전에 있는 모르는 단어들을 이용해서 5분간만 문장 하나씩 써 보는 건 어때?”래리는 그렇게 하겠다고 선생님과 약속했어요. 그는 매일 수업이 끝난 후 따로 남아서 선생님과 함께 5분 동안 글짓기를 했어요.그러자 글 솜씨가 점점 늘었어요. 글 쓰는 일에 점차 재미를 느끼고 집중하다 보니 남을 골탕먹이는 나쁜 버릇도 사라지게 되었지요.─3장 <짧은 시간을 잘 쓰는 법> ‘5분을 잘 활용하려면?’ 중에서 책을 읽을 때도 닥치는 대로 읽기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하면 효과적이에요. 우선 일 년 동안 몇 권의 책을 읽을 것인지 목표를 세우세요. 적어도 교양 도서 50권을 읽기로 목표를 정하세요. 다음으로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을 읽으세요. 그러면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레 길러져요.종종 서점에 가 무슨 책이 나왔나 살펴보는 것도 좋겠죠.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는 것도 좋고요. 읽을 책을 정했으면 언제까지 읽겠다고 마감일을 정해 놓으세요. 그렇지 않으면 긴장감이 떨어져서 읽다가 그만두기 쉬워요. 책을 늘 가지고 다니세요. 이 습관을 들이면 1주일에 2권 정도는 충분히 읽게 되고 1년이면 100권을 읽을 수 있어요. 독서 노트를 준비해 그때그때 간단한 독후감을 남기세요. 인터넷 서점에 독자 리뷰를 써 보는 것도 독서를 도와주는 좋은 습관이지요.─6장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법> ‘독서로 미래의 시간을 절약한다’ 중에서
내가 바로 디자이너 : SS 시즌
달리 / 편집부 펴냄 / 2014.03.28
14,800원 ⟶ 13,320원(10% off)

달리생활,인성편집부 펴냄
40만 독자가 사랑한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 획기적인 파일북 형식! 더욱 알찬 구성과 내용! 한층 업그레이드된 ‘SS 시즌’ 편! 30만 독자가 선택한 디자인북,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의 SS시즌 의상 편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종류의 의상을 디자인했던 기존 시리즈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이번엔 옷의 종류에 상관없이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계절 의상을 디자인합니다. 또한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모델에게 같은 패턴지로 다른 옷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SS 시즌’을 통해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의 표현력과 창의력, 미적 감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보세요. 우리도 정말 디자이너처럼! 최신 패션 경향, SPA 브랜드 디자인에 도전! [SS시즌]의 콘셉트는 SPA 브랜드 의상을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디자인에서 제작, 유통, 판매 모두를 직접 하며 저렴하면서도 수시로 유행에 맞는 의상을 선보여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SPA 브랜드에 대해 알려주고, 이들처럼 한 가지 원단으로 다양한 의상을 만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주제를 정하고, 주제를 표현할 두 가지 의상을 선택한 후, 가장 적합한 패턴지로 디자인해 보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은 진짜 의상 디자이너가 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PA 브랜드 의상 디자인에 도전하며, 같은 디자인이라도 어떤 원단으로 만드는지에 따라 옷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같은 원단으로 두 가지 다른 의상을 만들어 모델에게 입히고, 두 모델이 어우러지도록 다른 의상을 코디하면서 미적 감각도 더욱 발휘될 것입니다. 그래, 내가 바로 디자이너!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담을 소중한 파일북! [SS시즌]은 기존의 스프링 양장이 아닌 파일북으로 만들었습니다. 파일을 열면, 왼쪽에는 2장의 스텐실과 16장의 패턴지, 그리고 225장의 의상?헤어?액세서리 스티커가 담긴 또 다른 파일이 있고, 오른쪽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샘플 그림 디자인을 완성할 밑그림이 그려진 노트가 있습니다. 노트에는 SPA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디자이너들이 어떤 과정으로 의상을 만드는지, 매년 SS시즌이 되면 유행하는 아이템이 무언지 등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SS시즌] 파일북은 어린이 디자이너 여러분에게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담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SS시즌] 파일북을 멋진 의상으로 채워 가며 맘껏 디자인을 즐겨 보세요!
하늘을 감동시킨 효자이야기
주니어중앙 / 우리누리 지음, 백명식 그림 / 20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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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중앙사회,문화우리누리 지음, 백명식 그림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 시리즈 9권. 열 명의 효자 효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옛이야기책. 정보페이지에서는 인사법, 식사 예절, 전화 예절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친구 간에 지켜야 할 바른 예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긴다.개구리도 알아본 효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기분이 좋아지는 인사법 마음에 그린 어머니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목소리로 전하는 전화 예절 산신령이 보낸 의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쓸수록 예뻐지는 고운 말 아버지를 구한 아들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더 맛있게 먹는 식사 예절 억울함을 풀어 준 손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조상님께 감사드리는 제사 예절 아버지 찾아 천리길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몸 균형을 잡는 바른 자세 하늘이 내린 종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친구 사이의 예절 남의 집 종이 된 지은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청결은 바른 예절의 시작 효성이 지극한 며느리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 마음을 빛낸 효자 백두 낭자, 한라 도령과 함께 배우는 바른 예절, 바른 생활 : 손님 맞이와 배웅 ※ 부록 :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 - 고사와 한자 성어 속에 나타난 효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효를 실천하고 살았을까? 열 명의 효자 효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배우는 옛이야기책!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여러분이 올바른 어린이로 자라는 데에는 부모님의 사랑이 꼭 필요해요. 효도는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드리려는 아주 작은 노력에서부터 시작되지요. 정보페이지에서는 인사법, 식사 예절, 전화 예절을 비롯하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족, 친구 간에 지켜야 할 바른 예절에 대해 사진과 함께 소개해 줍니다. 책속 부록, ‘교과가 튼튼해지는 우리 것 우리 얘기’에서는 효도와 관련된 한자 고사 성어를 익힐 수 있으며, 책에 나온 주제와 관련된 초등 교과 단원을 표시한 교과연계표를 실어, 학교와 가정에서 교과 연계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책입니다. 재미난 옛이야기로 교과가 쉬워지는 책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은 교과 내용을 재미난 옛이야기 형태로 두루 다루고 있어,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술술 읽히는 옛이야기들을 통해 저절로 교과 학습이 이뤄지게 되어 어린이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생깁니다.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읽고 권하는 책 풍성한 그림과 사진, 강화된 교과 연계 내용, 다채로운 정보페이지 및 책속 부록 등으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교과 수업을 위한 선행학습 자료 및 각 초등학교의 독서 퀴즈 대회, 독후활동 자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어 교사와 학부모가 먼저 찾습니다. 소중한 우리 민족의 향기를 오롯이 담아낸 책 대한민국 어린이로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하고, 전해야 할 소중한 우리 것 우리 얘기를 담았습니다. 우리의 전통ㆍ문화ㆍ사회ㆍ인물ㆍ역사를 두루 다루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민족적 자긍심과 정체성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권위 있는 각종 기관들이 추천한 검증받은 책 15년에 걸쳐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특히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인정받아 수업자료로도 널리 이용된 검증받은 책입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울 YMCA, 중앙일보, 서울시 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등 권위 있는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어 그 내용을 이미 검증받은 옛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오십 빛깔 우리 것 우리 얘기』시리즈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 백두 낭자, 한라 도령 캐릭터와 말풍선을 통해 친숙함과 흥미를 더했습니다. ● 교과 학습의 길잡이가 되도록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 어린이들의 감각에 맞추어 디자인과 그림을 전면 개정했습니다. ● 만화, 생생 인터뷰,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정보 페이지에 재미를 주었습니다. ●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으로 부록을 풍성하게 꾸몄습니다. ◈ 학년별, 과목별 교과 연계를 표시했습니다. 초등 전학년의 내용을 모두 찾아 표시했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각 교과의 선행학습, 배경지식이 필요할 때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따뜻하고 풍성한 그림으로 이야기의 내용들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사진을 넣어 내용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야기의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본문에서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내용이나 더 알면 좋을 내용을 풍부하고 정확한 사진, 최신 정보들과 함께 넣어서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정보 내용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교과 연계가 쉽고, 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부록을 넣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 도표, 연표, 역사신문, 체험학습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와 관련된 지식ㆍ정보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몇 년 후 귀복이의 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났어요. 귀복이는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슬퍼했어요. 그리고 어머니를 잃었을 때처럼 날마다 아버지의 무덤도 찾아갔어요. “아니, 이렇게 비바람이 몰아치는데도 아버지의 무덤을 찾아갔단 말이냐? 정말 대단하구나. 그런 효심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거지?” “저를 낳아 주신 부모님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다고 해서 부모님께 소홀할 수는 없으니까요.” 귀복이는 마을 어른들 앞에서 애써 눈물을 감추며 말했어요. 맞아요. 효심은 귀복이의 말처럼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으면 저절로 생기는 거예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효가 진짜니까요.
수행평가대비 풍경수채화 1 (스프링)
미대입시사 / 김수산나 지음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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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입시사학습참고서김수산나 지음
채색의 기초부터 구도, 주제의 선택, 계절별 나무, 종류별 나무, 공원, 집, 바다, 시골, 계곡 등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상표도 함께 게재하여 어떤 색으로 그렸는지를 참고하도록 하였다. 4절 스케치북형식으로 제본되어 저자의 그림과정을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림이 완성되는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사진이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볼 수 있도록 사진도 함께 게재하였다.1권 수채화 시작하기 - 기본화구 수채화의 다양한 기법 붓 터치 연습 1, 2 구도 잡기(구도에 대한 이해) 투시법 따라해 보기 풍경을 위한 투시 주제 중심으로 구도 잡기 종류와 색상에 따른 다양한 나무들 - 싱그러운 초록 계열 색 - 차가운 초록 계열 색 - 따뜻한 초록 계열 색으로 표현 - 갈색계열 초록 - 보라계열 초록색으로 표현 풍경 개체표현 - 나무 - 바위 그리기 원근감을 살려주는 대상 - 돌계단이 있는 풍경 주제가 있는 풍경그리기 - 공원의 벤치를 주제로 그려보자.(동영상 설명) - 호스를 주제로 그려보자. - 통나무가 있는 숲(동영상 설명) - 배수구가 있는 풍경그리기(동영상 설명) 사진보고 스케치에서 완성까지 - 계곡 풍경(동영상 설명) 2권 나무그리기Ⅱ - 활엽수 - 단풍나무 - 소나무 - 원근의 표현 - 교정의 등나무(부분) 집 그리기의 여러 가지 방법 - 파란지붕의 집(동영상 설명) - 한옥과 나무그리기(동영상 설명) 풍경화 완성하기 - 숲으로 가는 길 - 벤치와 나무담장이 있는 풍경(동영상 설명) - 화단 모퉁이 풍경 난이도 높은 풍경수채화 - 숲속의 물길(동영상 설명) 조형물이 있는 풍경(부분) 하늘 그리는 연습 - 하늘과 바다(동영상 설명) - 먼 산과 하늘 - 농가 풍경(동영상 설명)미대입시사에서 출판된 정물을 소재로 한 기초수채화, 중급수채화에 이어 새롭게 출판된 풍경수채화-1, 2는 학생들이 야외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사생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채색의 기초부터 구도, 주제의 선택, 계절별 나무, 종류별 나무, 공원, 집, 바다, 시골, 계곡 등 다양한 테마로 학생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색상표도 함께 게재하여 어떤 색으로 그렸는지를 참고하도록 하였다. 4절 스케치북형식으로 제본되어 저자의 그림과정을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그림이 완성되는지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실제 사진이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볼 수 있도록 사진도 함께 게재하였다. 바탕이 되는 스케치는 일부러 약하게 하여 본인이 완성한 후 채색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으니 사진과 원본 스케치를 따라해 보면서 풍경수채화를 연습한다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쇄된 상태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어 저자 선생님의 설명을 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부분적으로 QR코드를 적용하였으니 선생님의 이야기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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