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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째비 주례 좀 서 줘
국민서관 / 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 2008.10.25
8,000원 ⟶ 7,2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김하늬 글, 이광익 그림
열 살인 건이. 곤이는 할머니 댁에서 방학을 보내던 중, 어디선가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는다. 깜짝 놀라 마당에 나간 곤이는 그만, 엄청한 힘에 떠밀려 어디론가 끌려가고 만다. 그리고 곤이가 멈춰선 곳은 도깨비 소굴로 유명한 부엉이골이다. 돗가비 대장은 무시무시한 방망이를 쿵 내려치며 딸인 토째비의 결혼식에 주례를 서라고 말한다. 약속한 날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곤이는 모든 게 꿈인 줄만 알고 있다. 게다가 쌍둥이 동생 건이는 도깨비 따윈 다 사라져 버려야 한다며, 자꾸 방해 작전을 펼친다. 곤이는 과연 토째비 결혼식에 주례를 설 수 있을까?부엉이골에서 일어난 일 도깨비장난 할머니가 만난 도깨비 돗가비 대장의 방문 주례 준비를 하자, 주례! 결혼식 전날 밤 토째비 누나의 결혼식 쌍둥이의 힘 엄마 아빠의 결혼식작가 김하늬가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서 하고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작가는 한평생 시골에서 살아온 할머니의 목소리를 빌어 얘기합니다. “이젠 못도 마르고, 산수강산도 변하고, 토째비도 다 사라져다.” 물질적인 풍요를 더 중시하게 된 지금, 사람들은 자연을 이용하고는 심술궂게 내던져 버립니다. 하지만 산과 강이 사라진 세상에서 우리는 온전히 꿈꾸며 살 수 있을까요? 돗가비 대장은 엄마 아빠의 결혼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 것입니다. 쌍둥이도 무럭무럭 자라고,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이 짤막한 주례사를 통해 작가는 자연과 사람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제시합니다. 이기심을 버리고 서로를 존중할 때, 사람과 자연, 도깨비가 두루 행복한 세상이 될 거라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길가에 자란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산과 들과 함께 어울려 살던 옛사람들은 자연만큼 이야기도 사랑했습니다. 이야기 안에는 생동감 넘치는 상상의 세계, 그리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이야기 속에서 도깨비를 재밌게 또는 고맙게, 한편으로는 두려운 존재로 그렸습니다. 그런 도깨비의 모습은 자연을 바라보는 옛사람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토째비 주례 좀 서 줘』에는 자연과 함께 어울리던 옛 시절의 달콤한 추억이 가득합니다.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근사한 꽃문, 도토리로 쑨 고소한 꿀밤묵, 개밥바라기 별이 돋은 짙푸른 밤……. 그 아름다운 풍경 속에 도깨비와 사람이 서로 티격태격, 어우렁더우렁 뭉쳐 살아갑니다. 도깨비 왕국은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될까요? 언제쯤 고여 있는 강물이 다시 흐르고, 사람들이 서로를 미워하지 않게 될까요? 이 책은 노루와 사슴 그리고 도깨비가 사람과 함께 뛰노는 판타지 세계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연과 인간이 하나 되는 삶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듭니다. 사라진 도깨비가 다시 살아나고, 삐쩍 말랐던 못재의 물이 다시 차오르는 상상의 세계! 판타지는 현실에서 억압받던 모든 것이 자유로워지는 공간입니다. 서로 등을 돌리고 있던 것들이 오해를 풀고 다시 사랑하게 하는 공간입니다. 독자들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 도깨비와 인간 세계를 오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부족한 걸 서로 채워 주며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지를 말입니다."음음, 앞으로 신랑 신부는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사실 겁니다. 쌍둥이들도 무럭무럭 잘 자랄 겁니다. 무엇보다 모든 사람과 동물까지 두루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흠흠, 이상으로 주례를 마치겠습니다." 주례 선생님이 잔기침을 하며 단상에서 내려왔습니다. 모두들 이 짤막한 주례사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세 마디 안에 모든 것을 말했다는 생각이 들자 감탄하며 손뼉을 쳤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평화로운 결혼식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가족사진을 찍을 차례였습니다.p.125
말로만 사과쟁이
머스트비 / 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 2015.06.19
9,000원 ⟶ 8,100원(10% off)

머스트비명작,문학박혜숙 지음, 주미 그림
저학년 솜사탕 문고 시리즈.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린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된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한다.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될 거야! 06 뭐?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15 나, 만능 반장이야! 28 미안해, 이제 됐지? 34 내가 뭘 잘못했는데! 44 은별아, 내 사과를 받아 줘! 58 작가의 말 68 난 이렇게 사과해! 70건성으로 사과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 동화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 잘못에 대해서는 변명하고 둘러대기에 바쁜 어른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의 비난이 두려워서 진심이 아닌 그저 흉내만 내는 사과를 하는 어른들도 있어요. 아이들은 이런 어른들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 책 주인공 ‘한공주’는 같은 반 친구 ‘조은별’에게 잘못을 저질러서 사과해야 해요. 그런데 사과하는 법을 잘 모르는 공주, 과연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미안해, 이제 됐지?” 진심이 담긴 사과와 말로만 하는 사과는 무엇이 다를까요? 어른이든 아이든 잘못을 하면 사과해야 한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과해도 상대가 받아주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미안하다고 말하는데도 왜 사과하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 걸까요? 얼마 전, 우리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당당했던 그 사람은 여론의 비난이 거세지자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이고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사과가 진짜 사과라고 생각하지 않았지요.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반성문을 냈지만, 그저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으로만 보였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거짓 사과가 아닌 진짜 사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과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도에서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말로만 사과쟁이>에서 부잣집 아이 미라는 학교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립니다. 반장 공주가 나서서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무 잘못도 없는 은별이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지요. 큰 상처를 받은 은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공주는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은별이를 찾아가 사과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공주는 불만 가득한 얼굴로 고개만 까닥거리면서 “미안해, 이제 됐지?”라고 말해요. 말로만 하는 엉터리 사과를 받지 않는 은별이, 미라 핸드폰을 가져갔다가 돌려줄 기회를 놓쳐버린 동찬이, 뭐든 잘하는 반장에서 엉터리 반장이 되어버린 공주, 그리고 상황이 바뀌자 공주를 비난하는 아이들. 과연 공주와 아이들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쳐나가야 할까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저절로 공주, 동찬이, 은별이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될 거예요. 사과 학원 뚱원장님이 가르쳐 주는 ‘사과 잘하는 방법’ 작가 박혜숙은 어린이들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여러분은 사과를 잘하나요? 혹시 사과할 일이 있어도 용기가 없어서 망설이지는 않나요? 사과할 마음도 없으면서 말로만 건성으로 하지는 않나요? 혹 방법을 몰라서 머리만 쥐어뜯지는 않나요?” 수학 학원,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은 많지만, 사과 학원은 없어서 아직 사과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누구나 사과 잘하는 방법을 알 수 있거든요. 그리고 무엇이 진짜 사과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될 테니까요. 또, 진심 어린 사과를 기분 좋게 받아 주는 멋진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말로만 사과쟁이’였던 공주도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드디어 은별이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게 되었어요. 미라 핸드폰을 가져간 동찬이도 혼자 애태우며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에 은별이에게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았고요. 억울하고 속상해서 학교에 나오지 못한 은별이도 이제는 두 친구의 사과를 받아줄 거예요. 왜냐하면 진짜 사과는 닫힌 마음을 열고, 얼어붙은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하는 마법을 가졌거든요. 자, 혹시 사과할 일이 있는데 아직 사과를 미루고 있다면 지금 당장 해보세요. 어려워 보이는 사과도 쉽게 하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중학교 1학년인 오빠는 아빠 붕어빵이에요. 키도 크고 잘 생기고 공부까지 잘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서는 항상 아빠 다음이에요. 간식도 나보다 훨씬 많이 먹고, 세뱃돈도 나보다 훨씬 많이 받아요. 나요? 완전 찬밥이에요. 이름만 공주지요. 오빠랑 똑같이 컴퓨터 게임을 해도 나만 혼나고, 심부름도 늘 나만 하거든요. 그래서 삼학년이 되던 날, 굳게 다짐했어요. 집에서 아빠랑 오빠에게 밀려난 찬밥이 되느니, 학교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겠다고! 숙제도 꼬박꼬박하고 준비물도 잘 챙겨가고 일기도 빼먹지 않고 썼어요. 선생님 심부름도 잘 하고, 칠판도 잘 닦고, 친구들도 잘 도와줬어요. 그때였어요! 아까 조은별이 복도에서 체육 선생님에게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어요. ‘그래, 조은별이야. 만약 조은별이 화장실에 가느라 운동장에 늦게 나온 게 아니라, 핸드폰을 훔치다가 늦은 거라면?’ 다솜이가 다가와서 내 귀에 대고 속삭였어요. “조은별이 좀 이상해. 아까 화장실에 가는데, 주머니가 불룩하더라고.” 다솜이 말을 들으니까 조은별이 핸드폰을 가져간 게 틀림없는 것 같았어요. 다짜고짜 조은별에게 물었어요.“너, 맞지?” 조은별 얼굴이 빨개졌어요. “네가 미라 핸드폰 가져갔잖아. 돌려줘.” 조은별이 나를 빤히 바라봤어요. 그러더니 개미만한 목소리로 더듬더듬 입을 열었어요. “내가 언…….” 조은별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이들이 먼저 소리쳤어요. “세상에! 조은별이 범인이었어!"
어린 새싹의 외출
청개구리 / 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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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김종순 지음, 민경순 그림
2003년 동시집 <따뜻한 우유>에 이은 새로운 김종순의 시집, <어린 새싹의 외출>이 엮어졌다.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 삼아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동심의 세계를 그린다.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제1부 흙 새순이 돋는 자리| 텔레파시 | 새벽 숲길 | 흙 | 움직이는 기둥 | 우리 집 | 세상에서 제일 큰 말 | 풀숲의 문 | 비 | 아버지의 명함 | 민들레꽃 | 여름 생일잔치 숲 제2부 어린 새싹의 외출 연필심과 지우개 | 따라온 바람 | 이슬의 방 | 어린 새싹의 외출 | 나무 식탁 | 반장 | 향기 | 바람 속에는 | 고맙다 | 땅 | 3점 슛 | 의자 제3부 시간이 없는 시간표 연 | 사과 등불 | 시간이 없는 시간표 | 쌍둥이 | 풀벌레들의 통화 | 우리 집 뒷길 앞길 | 손뼉 치료 | 꽃잎 피켓 | 고드름 | 우리 아버지 | 이슬의 다짐 | 나뭇잎은 제4부 겨울 숲에 가면 사랑 속에선 | 겨울 숲에 가면 | 가시덤불 속으로 | 풀잎 | 그 집 그 자리 | 섬 2 | 우리 마을 | 배냇저고리 | 작은 물줄기 | 수화 | 바람의 목소리 | 아버지의 일터 제5부 짧고도 긴 꿈 깃발 펄럭이는 소리 | 짧고도 긴 꿈 | 강 | 말이 생기지 않았을 때 | 햇볕 속 눈사람 | 시간이 뒤로 흐른다면 | 풀잎의 노래 | 손바닥으로 | 깨어나지 않는 씨앗에게 | 의자 2 | 선물 | 기타 등등『어린 새싹의 외출』은 맑고 투명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경쾌한 동심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김종순의 새로운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서는 자연친화적인 감성에 아이들다운 장난기와 엉뚱한 상상력이 가미되어 유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기둥은/힘들어도/눕지 않아야 하는데//기둥은/신나도/몸 흔들지 않아야 하는데//할머닌/나보고 우리 집 기둥이 될 거라 하신다.//잠도 많고/축구도 좋아하는 내가/기둥이 될 수 있을까?//움직이는 기둥이 있기는 있나? -「움직이는 기둥」전문 시 속의 어린 화자는 자신을 집안의 ‘기둥’이라 부르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 세상에 움직이는 기둥이 있느냐고 반문한다. 순수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보고, 보이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말하는 ‘기둥’은 은유도 상징도 되지 않는다. 그저 눈에 보이는 기둥에 자신을 빗대어 “잠도 많고 축구도 좋아하는” 자신이 아무리 “힘들어도 눕지 않고” 의젓한 기둥이 될 수 있을지를 되묻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움직이는 기둥도 있어야 할 텐데’라는 엉뚱한 상상을 낳는다. 육교 위에/엎드려 옴쭉 않는 아이에게/비가 찾아와//걱정스런 목소리로 젖은 어깨 다독인다//엉클어진 머리, 새까만 손톱/매만지며/떠날 줄 모르는 비 -「비」일부 풀숲, 새싹, 새순, 흙, 민들레꽃, 바람, 향기 등을 소재삼아 쓴 그의 시를 읽노라면 아름답다는 느낌부터 든다. 그 아름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바로 자연과 인간의 어우러짐에서 온다. 위의 시에는 육교 위에 엎드려 동전을 구걸하는 거지가 등장한다. 거지는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지나가는 이들은 주머니 속 동전도 쉽게 던져주지 않는다. 비만 추적추적 내린다. 이 비가 아이의 머리, 손톱을 타고 흘러 내리며 아이를 감싼다. 걱정스런 목소리로 다독이기도 한다. 그의 시에서 비는 사람들의 옷을 적셔 불편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우산을 펼쳐 가려야 하는 존재가 아니다. 구걸로 살아가는 아이의 어깨를 다독이며 유일한 친구가 된다. 어우러짐이 그 안에 만개하는 것이다. 그의 시 속에서 자연은 더 이상 풍경일 수 없다. 대신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고 ‘여름 생일 잔치’를 하며 ‘외출’도 한다. 게다가 시인은 자연 속으로 엄마, 아빠, 할머니, 이웃집 누나 등을 불러들인다. 바야흐로, 함께 더불어 사는 가족과 이웃들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각 시마다 긍정적이고 구김 없는 시적 화자들이 등장해 가족 간의 애정과 걱정 배려와 기대 등을 담는다. 그 시선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따뜻하다.
대왕의 붉은 꿈 공민왕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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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엮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의 공민왕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1장 무신 정권의 최후와 삼별초의 난…12 2장 삼별초의 몰락과 몽고의 내정 간섭…36 3장 원나라가 임명한 고려의 왕들…58 4장 공민왕의 개혁 정치…71 5장 조일신의 난과 고려의 운명…94 6장 홍건적의 침입…114 7장 노국공주의 죽음과 신돈의 등장…136 8장 신돈의 음모와 공민왕의 최후 …158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공민왕이 끊임없이 추진한 반원 운동은 거의 1백년 만에 원의 정치적 간섭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하였다. 반원 운동에 성공한 뒤에 공민왕이 박차를 가한 것은 내정 개혁이었다. 공민왕은 어떤 정치 집단도 믿지 않았다. 그들에게 왕권이 휘둘리면서 고려는 망국 직전까지 다다랐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공민왕은 권문세족들이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전민변정사업과 같은 대대적인 개혁을 서슴없이 추진했다. 하지만 처음에 공민왕의 개혁에 찬성했던 관료 집단까지 서서히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기득권을 고수하는 선에서만 개혁을 추진하려 했다. 결국 관료 집단은 공민왕의 개혁 정치에 등을 돌리고 말았고, 공민왕의 개혁 정치도 실패로 끝났다. 공민왕이 신하에게 살해당하는 처참한 최후를 맞게 된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었다.
(어린이들의 생활 5) 그리스 신과 영웅들은 어린 시절 어떻게 살았을까
주니어김영사 / 비비안 쾨닉 지음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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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비비안 쾨닉 지음
이 책은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되살려놓은 제5권으로,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신과 영웅 6명을 뽑아. 그들의 탄생 및 성장 일화를 통해 고대 그리스인들의 문화, 종교, 예술 등을 알려주는 생활사 책이다. 기독교 성서와 함께 서양의 문화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그리스 신화에는 세계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와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영웅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서로 맞물려 있다. 이 속에 삶과 죽음, 선과 악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중요한 지헤가 들어 있다.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고증한 뒤 역추적하여,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되살려 놓은 이 시리즈는 각 페이지마다 그림,조각, 문서 같은 자료와 사진이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어 사실감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시대마다 꼭 필요한 토막상식과 재치있는 일러스트가 풍부한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그리스 신화에는 어떤 뜻이 숨어 있을까요 주요 신들의 계보와 전체 이야기 옛날 옛날에 하늘의 신 제우스는 왜 죽을 뻔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시골 생활 노예였던 목동들 지혜의 여신 아테나는 왜 친구를 잃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종교 신의 뜻을 전했던 여제사장들 신들의 전령 헤르메스는 훔친게 들통나자 어떻게 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문화 음악을 사랑했던 낭만가들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왜 장신구보다 화살을 좋아했을까? 고대 그리스의 가족 집에서 갇혀 지내던 여인들 신이 되고자 했던 영웅 헤라클레스는 왜 재판을 받게 되었을까? 고대 그리스의 법률 억울함을 풀어 줬던 재판관들 트로이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왜 공주들 틈에서 숨어 살았을까? 고대 그리스의 예술 이름을 날렸던 대장장이들 주요 신들의 이름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북스(VOOXS) / 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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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인물,위인연재준 지음, 투리아트 그림
세상을 이끈 여성파워 시리즈 8권.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여류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본다.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다.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닌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난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는데….머리말_ 꿈과 열정을 하늘에 펼친 비행사, 아멜리아 에어하트 1. 왈가닥 소녀 아멜리아 2. 내 인생의 꿈, 비행기 3. 훈련생으로의 시작 4. 재클린을 다시 만나다 5. 조지 퍼트넘과의 인연 6. 얽히고설킨 세 사람 7. 마침내 창공으로 8. 영원히 저 하늘로 날다 인물 마주보기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 조종사와 관련된 직업들에 대하여 비행의 역사“여성도 남성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어!” 남성의 세계에 첫발을 뗀 아멜리아 에어하트! 끝없는 도전과 용기로 하늘을 가로지른 여류 비행사의 이야기 속으로 ▶ 세계를 놀라게 한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대서양 횡단 이야기와 비행사의 직업 세계를 만나 보세요. ▶ 아멜리아 에어하트의 생애와 비행사의 진로와 적성, 그리고 비행의 역사까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이룬 여성들이 전하는 미래를 향한 희망찬 메시지! 오늘날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그중 조향사(향료 전문가), 실버시터(일상생활이 힘든 노인들의 도우미), 네이미스트(전문적으로 브랜드 이름을 짓는 사람) 등 생소한 직업들도 있지요. 여러분은 마음만 먹으면 이보다 더 멋진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특히 과거 여성들은 사회생활이 엄격히 제한되었고 그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과 인생을 개척한 여성들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각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회적 분위기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여러분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 여성파워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하여 이야기를 꾸몄으며, 각 등장인물의 성격과 이미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표현했습니다. 약간의 팩션을 넣어서 더욱 흥미 있는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무한한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습니다. · 여성파워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게 해 주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할 수 있도록 꿈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시대별 여성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면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파악할 수 있어 상식을 풍부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비행기로 세계 일주를 꿈꾸던 아멜리아 에어하트 아멜리아 에어하트는 남성의 직업이라 여겼던 비행사가 되기 위해 도전한 미국 여성입니다. 남성의 세계는 거칠고 험난했지만 결코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하지요. 최고의 스타가 된 뒤에도 아멜리아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생에서 가장 큰 도전을 시작합니다. 그것은 바로 비행기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것입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세기의 도전!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멜리아의 비행기는 태평양의 드넓은 하늘 속으로 사라지고 맙니다. 이후 현재까지 아멜리아의 행적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1897년, 미국 캔자스 주 애치슨에서 태어난 아멜리아 에어하트. 보수적인 분위기의 애치슨에서 여자아이는 무조건 조신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활달한 성격의 아멜리아는 선머슴처럼 동네방네를 누비고 다닙니다. 동네 사람들은 아멜리아의 이런 행동에 기가 찼지만 에어하트 부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멜리아의 성격이 자연스럽게 좋은 방향으로 잘 발현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이것은 훗날 아멜리아가 진취적인 여성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아멜리아는 세계 박람회에서 평생의 운명을 만납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비행기를 난생처음 보게 되는데, 그 순간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전율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아멜리아는 비행기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당시 비행사는 남성들의 직업이었기에 아멜리아가 도전하기엔 너무나 큰 벽이었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아멜리아는 비행 훈련 캠프에 신청서를 내려고 하는데…….
서연이와 한준이의 재미나고 신나는 경제여행
종합출판범우 / 김인철 지음 / 2017.03.05
18,000원 ⟶ 16,200원(10% off)

종합출판범우사회,문화김인철 지음
경제원리와 경제현상을 설명하는 어린이용 경제 학습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고 만나게 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 살아가는 일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세상을 슬기롭게 사는 지혜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저자의 말 · 11 제1장 경제원리 01 우리의 삶이 곧 경제활동_경제란? 16 02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두가지_재화와 서비스 19 03 맑은 물과 공기는 공짜?_경제재와 자유재 23 04 선택에는 비용이 따른다_기회비용 26 05 지출하려면 소득이 있어야죠_소득 29 06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힘_소비 32 07 미래의 소비를 위해 준비하라_저축 35 08 물건과 서비스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_시장 39 09 '경제 문제'가 시장에서 해결된다_시장경제 43 10 가격은 누가 정하나_수요와 공급 46 11 사회의 발전을 부르는 힘_경쟁 49 12 경제활동을 하는 조직체_기업 53 13 기업의 발전은 곧 나라경제의 발전_기업가 정신 56 14 조개껍질이 돈이라면_화폐의 발전 과정 59 15 무르무르 왕국의 물물교환_화폐의 기능 63 16 돈을 많이 만들어 나눠주면 좋은 텐데_통화량 66 17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에서 보람을_직업 69 18 손수레 하나 가득 돈을 싣고_인플레이션 72 19 경제의 동맥_금융 76 20 좋았다 나빴다 변덕쟁이_경기 80 21 물건의 가격은 왜 오를까_물가 83 22 나라살림을 꾸리는 데 쓰이는 돈_세금 86 23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도 물건을 사고 판다_무역 90 24 한 나라 국민의 소득 수준_1인당 국민소득 94 25 기업 한 곳의 임자가 여러 명?_주식 97 26 돈을 빌려쓰면 사용료 내야_금리 101 27 움직일 수 없는 재산_부동산 105 28 뜻밖의 위험에 미리 대비한다_보험 109 29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는 산업_서비스 산업 113 30 사람이 자라듯 나라경제도 성장한다_경제성장률 116 31 민간이 하기 어려운 일을 맡아 한다_정부 119 32 외국과의 거래에서 수입ㆍ지출의 차이_경상수지 122 33 환율이 너무 떨어져 수출이 걱정이라고?_환율 125 34 근로자의 이익을 위한 단체_노동조합 130 35 믿을 수 있어야 거래를 한다_신용 134 36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요_실업 137 제2장 시사경제 01 젊은 사람이 돌봐드려야 할 노인이 늘어난다_노령화 사회 142 02 나라와 나라끼리 무역을 자유롭게_자유무역협정(FTA) 146 03 외환 부족이 부른 국가적 위기_IMF 경제위기 150 04 산업이나 기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_구조조정 153 05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임금의 최저수준_최저임금 156 06 한 해 동안의 나라살림살이 계획_국가예산 159 07 국가가 운영하는 연금보험_국민연금 162 08 외국인도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한다_외국인 투자 165 09 창작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재산_지식재산권 169 10 온실가스를 줄여라!_지구온난화 172 11 한 나라의 총체적인 경제력_국가경쟁력 175 12 장바구니가 왜 가볍게 느껴질까?_피부물가와 지수물가 178 13 나라의 비상금_외환보유액 181 14 화합해야 회사나 근로자 모두에게 이익_노사분규 185 15 결함있는 제품은 교환ㆍ수리해준다_리콜 제도 189 16 정부도 나라살림살이 위해 돈을 빚진다_국가채무 192 17 상품을 생산지에서 소비자에게로_물류 195 18 아기들 수가 줄고 있어요_출산율 199 19 상대가 모른다고 최선 다 안다하면_도덕적 해이 202 20 은행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지원된 돈_공적 자금 205 21 집을 담보로 노후 생활비를 받는다_역모기지론 208 22 정규직이 계속 줄고 있어요_비정규직 근로자 211 23 한 나라의 신용 성적표_국가신용등급 214 24 국제무역 규칙을 만들고 무역분쟁을 해결한다_WTO 217 25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 방지에 나서다_기후변화협상 221 26 인터넷에 개설된 가상의 시장_전자상거래 224 27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동등한 대우를_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제 228 28 우리 시장에서 외국기업이 상품을 판다_시장개방 232 29 은행이 문을 닫으면, 내 예금은?_예금부분보호 제도 235 30 금융거래와 사회생활에서 불편을 겪어요_금융채무불이행자 239경제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시사경제까지 총망라한 경제이야기-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책. 개정 신판을 내면서 요즘들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경제교육에 사회적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돈을 많이 버는 재테크 기술이나 주식투자의 비법을 가르치는 것이 경제교육이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현재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일 그 자체가 경제라는 사실, 경제의 원리를 알고 경제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슬기롭게 세상을 사는 지혜를 저절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주고 싶었습니다. 자원은 원래 유일한 것이므로, 우리는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이룰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그 중 가장 투자할 가치가 큰 것을 선택하여 우리의 유일한 자원인 시간과 노력과 돈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온갖 선택의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갈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삶과 가난한 삶이 갈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경제를 배운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에 언제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기본적인 경제 원리를 설명하였고, 2부에서는 시사경제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경제원리 편에서는 일상생활 가운데 일어나는 일과 사건들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경제의 기본원리와 경제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사경제 편에서는,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최근의 경제 이슈들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시중에 이미 나와 있는 어린이 경제 이야기 책 중에는 시사문제를 함께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제 어린이들도 미래의 경제주체로서 우리나라 경제 · 사회의 움직임은 물론 글로벌 경제 속에서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국제사회에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변화된 환경과 상황을 반영한 2017년 개정 신판을 가지고 다시 어린이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이 책이야말로 우리 어린이들이 내일의 훌륭한 경제주체로서 자라나는 데 미더운 길잡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 2017년 3월 지은이 김인철 )
선생님, 내 부하 해
양철북 /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 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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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논술,철학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하이타니 겐지로가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아이들의 글을 엮어 펴낸 책이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다. 하이타니 겐지로의 이야기나 동화를 감동 있게 읽은 사람들에게 그 감동의 뿌리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지은이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친근한 말투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시 쓰기 방법을 설명해 주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다.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가슴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겪는 것들이 아이들 특유의 상상력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지은이는 그것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재치 있게 엮어 냈다. 어린이들이 쓴 시 속에는 어린이의 눈에 비친 세상, 아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서 선생님이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은이의 말…6쪽 1장. 어른 관찰 기록…11쪽 갱단 뽑는 시험 | 싸움 걸기 | 이상한 광고 | 1억 엔짜리 선물 | 방귀의 항의 |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법 | 잔인한 어른 재판하기 | 화를 풀어 주는 의사 선생님 | 어른 관찰 기록 | 어린이 노벨상 | 닷새 뒤에 죽는다면 2장. 시 줍기…75쪽 시는 재미있다 | 시는 안마기 | 시 줍기 | 시의 렌즈는 비율 1만 배 | 주름진 뱃살은 시의 적 | 위대한 말 발명가 | 빗대는 말은 시 체조 | 별명 짓기의 달인은 시의 달인 | 시의 거짓말 | 시의 트위스트 | 이상한 시 | 시는 답 없는 답안지 | 씨를 뿌려야 싹이 나고 뿌린 씨에서 시가 열린다 | 본보기 시 따위 걷어차 버리는 이야기 | 시 시험의 비법서 | 미인 시 선발대회 | 옛날 시 3장. 하느님한테 방귀를…163쪽 ‘시코쿠의 쌀을 사기 어려워’라는 이야기 | 시의 날 | 하느님한테 방귀를 | 태풍이 치면 어때? | 욕심쟁이 4장.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191쪽 껌 하나 | 너는 오늘부터 꽃이야 | 노란 우산과 치아키 | 뼈야, 너는 나한테 다리가 있는 줄 알고 자라 주었구나 | 마코탱탱 이야기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많은 아이들…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하이타니 겐지로가 아이들과 주고받은 첫 마음을 담은 책! - 하이타니 겐지로 문학의 원천이 된 전설의 작품 ‘어린이’와 ‘문학’을 빼놓고 하이타니 겐지로를 이야기할 수 없다. 하이타니 겐지로는 17년 동안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쳤고, 아이들의 글을 엮어 이 책을 펴냈다. “내가 어떤 글을 쓰더라도 그 뿌리는 이 책에 있을 겁니다.”라고 작가가 말했듯, 이 책이야말로 그에게 있어 문학의 원천이다. 사람에게는 생명을 준 어머니 외에 ‘정신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선생님, 내 부하 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정말로 가르칠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있는 우주는 나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똑바로 앞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언젠가 내가 제대로 된 어린이 문학 작품을 남긴다면, 그것은 모두 이 책에서 솟아나온 아름다운 영혼의 결정체 때문입니다. -하이타니 겐지로 - ‘아이들’이라는 우주 속에서 ‘시’를 배운다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순수함 이 책에 담긴 어린이 시들을 읽다 보면 아이들의 진심 하나하나가 손에 잡힐 것 같다. 뭐든 보고 싶어 하고, 듣고 싶어 하고, 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표현된 시들을 어른들이 보기엔 때론 과격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한 그 시들 속에 아이들의 거짓되지 않은 욕심이 담겨 있다. 시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흔해 빠진 말로는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없어서 “선생님 바보, 똥개, 멍청이”라는 말로 그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며, 사사오 스스무라는 아이가 정전일 때 촛불을 밝혀서 시를 쓰는 것처럼 억누르려 해도 억누를 수 없는 것, 마음속에서 불뚝불뚝 솟아오르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 하이타니 겐지로는 딱딱하게 굳은 마음에서는 사랑이 생겨나지 않는 법이라며, 어린이의 낙천성과 익살스러움에서 사랑이 시작된다고 말한다. 미쓰야마 요시코라는 아이가 하느님이 화를 내도 뿡뿡 방귀를 뀌어서 얼렁뚱땅 넘기겠다고 익살스럽게 말하는 걸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방귀의 입장에서 “어른 여러분,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라고 대꾸하며, 어른들이 잔인한 짓을 저지르면 진짜 무시무시하다며 아이들 편에 서서 잔인한 어른들을 재판하기도 한다. 공부하라고 다그치는 아빠에겐 2년 동안 용돈을 한 푼도 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어려운 숙제를 내주는 선생님한테는 월급을 왕창 깎아야 한다는 판결을 내린다. 아이들이 쓴 시 속에는 아이들의 낙천성과 자유로움이 듬뿍 담겨 있어, 읽다 보면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다. 독창적인 사상가인 아이들의 관찰력과 상상력 아이들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다.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그 돋보기로 주변을 관찰한다. 가족들과 수다를 떨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지겨운 공부를 하다가, 자연 속을 거닐다가 아이들은 그 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들을 잡아내어 기발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낸다. 아이들은 어른들한테 배운 말이 아니라 자기 눈에 보인 대로 자기 귀에 들린 대로, 기린이 걷는 모습을 ‘포착포착’이라고, 소 울음소리를 ‘운너어어어, 운너어’라고 표현한다. 아이들이 표현해 낸 시 속에는 때론 어른들의 눈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세상이 담겨 있어서 그 시들을 읽다 보면 지금까지 아무렇지 않게 보아 온 세상이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진다. 아이들의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 하이타니 겐지로는 시를 쓸 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자기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라고 한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좋은 것은 좋다고 말하라는 한다. 자기 마음과 남의 마음에 아무런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득이 되는 싸움이라면 싸움을 걸자고 하고, 정당한 논리가 어른들 때문에 왜곡될 때는 멋지게 불평을 터뜨리자고 한다. 사사키 다카히코라는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빡빡머리를 해야 한다는 게 부당하다며 어른의 불합리한 행동에 대해서 당당하게 비판한 시를 보고 하이타니 겐지로는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자 한 인간을 강인하게 단련시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키와 같다며, 어린이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훌륭한 불평불만을 터뜨려 달라고 당부한다.선생님 내 부하 해 -2학년 구보타 신페이선생님, 재주 부리는 원숭이가 돼서 / 사람들 앞에서 쉬해 / 선생님, 토인종이 돼서 / 내 부하 해 / 그래서 성적표에 전부 ‘수’ 줘. 방귀의 항의 : 나, 방귀가 말합니다. 방귀는 마음입니다. 인간의 따뜻한 마음입니다. 그걸 알아주는 것은 어린이들입니다. 어른 여러분, 제발 부탁이에요. 한 번도 방귀를 뀌어 본 적 없는 얼굴로 방귀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나, 방귀가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어른 관찰 기록 : 여러분은 나면서부터 돋보기를 갖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작은 것을 커다랗게, 그리고 또렷하게 볼 수 있는 뛰어난 눈과 마음을 갖고 있죠. 부디 그 돋보기로 여러 가지를 살펴보세요. 어른들의 재미있는 모습도, 어른들의 훌륭한 모습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웃고 울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많이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봉선화가 필 무렵
푸른나무 / 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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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명작,문학윤정모 지음,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그림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역사 동화책.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특히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크다고 할 수 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나볼 수 있다.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 -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였음을 밝힌 김학순 할머니 1991년, 일본군 위안부였던 김학순 할머니가 용감하게도 증언을 하고 나서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유엔에서도 일본의 위안부 동원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공식 선언을 했지만 일본은 여전히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억지를 부리고 있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던 할머니들이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집회를 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무릎 꿇고 사죄하라! 못다 핀 꽃이여, 이제는 말하리라! 『봉선화가 필 무렵』은 일제 강점기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조선의 여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그들을 ‘정신대’라고 불러왔습니다. 그러나 ‘정신대’는 전쟁을 일으킨 일본 제국주의의 전투력을 높이려고 특별히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직을 일컫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잘못된 명칭을 고쳐 일본군 ‘위안부’로 불러야 합니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일, 그것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또 얼마나 오래 걸릴지 모릅니다. 그날이 어서 오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의 힘을 키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우리 어린이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50년 어둠의 침묵을 깨고 당당히 우리 앞에 선 할머니들의 용기에,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 어린이가 단 한 명이라도 있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또한 전쟁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주는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일깨워 주고자 합니다. 끔찍하고 가슴 아픈 과거지만 더 이상 숨길 수는 없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저자 윤정모 선생님은 말합니다. “제가 이 책을 쓴 까닭은 일본이 진정으로 사과를 할 때까지 절대로 용서해 주지 말자는 뜻을 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그림은 단순한 그림이 아닙니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직접 그리신 것으로, 그 가치와 역사적 의미는 대단히 큽니다. 1992년 이후 한글 공부와 함께 시작된 그림 그리기는 단순한 미술 공부가 아닌, 그들의 아팠던 삶을 생생하게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미숙하지만 순수한 붓놀림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보며 우리는 아직 다 풀지 못한 역사적 과오를 되새기며, 억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그들의 간절한 바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할머니,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봉선화가 필 무렵』에 나온 순이 할머니와 같이 자신의 과거를 숨기며, 홀로 외롭게 지내시는 분이 아직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그들의 아픔을 몰랐던 우리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최초로 위안부임을 밝혔던 김학순 할머니의 말처럼 그 일은 역사에 남겨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분들의 넋을 기리며, 아직도 가족들의 곁으로 가지 못한 할머님들의 남은 삶에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순이가 장교 부인과 함께 그들의 거처지로 떠나자 남은 일행은 병동이 꾸려진 곳으로 갔다. 많은 부상자들이 야전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아프다고 비명을 질러 댔다."이 거즈를 가져가서 상처부터 묶어."위생병이 주옥에게 거즈를 주면서 말했다. 총알 파편을 빼내고 수술부터 해야 했지만 손쓸 틈이 없어 임시로 출혈을 막아 두라는 지시였다. 주옥은 거즈를 들고 뛰어다녔다. 잠시도 서 있을 짬이 없었다. 팔다리가 떨어져 나간 부상자들이 엉엉 울거나 악을 쓸 때마다 주옥은 차라리 자기가 울고 싶었다. 게다가 군의관들은 주옥이만 찾았다 .일본 말과 글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p. 137
포켓몬스터 DP 4
학산문화사 / 편집부 지음 / 2008.10.25
8,800

학산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편집부 지음
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를 만화로 새롭게 구성했다. 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주며, 어린이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의 대모험이 펼쳐진다.전 세계 어린이들을 열광시킨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 [투니버스], [챔프] 방송의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의 애니만화!! 세계적으로 [몬스터] 신드룸을 불러일으켰던 [포켓몬스터]의 최신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포켓몬스터DP]가 만화로 나왔다!! 아직까지 식지 않은 열기로 어린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DP]는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가장 뜨는 게임인 닌텐도 DS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편과 다른 다양하고 귀여운 포켓몬들의 등장 역시 인기의 요인!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매번 다양하고 새로운 포켓몬이 가득 등장하는 애니만화 [포켓몬스터DP]는 신기하고 재미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양하고 신기한 포켓몬들로 흥미로움을 줄 [포켓몬스터DP]는 앞으로도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리라 여겨진다. 최고의 트레이너가 되기 위한 포켓몬 배틀! 포켓몬과 함께 떠나는 끝없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지우와 빛나! 하지만 야생 이어롤을 잡으려고 하는 빛나에게 지우가 이것저것 참견을 하자, 둘은 심하게 다툰다. 그때 ‘꽃봉오리 포켓몬’ 꼬몽울을 데리고 음유시인 시호가 나타나고, 지우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고 싶었던 빛나는 시호와 포켓몬 시합을 벌이게 되는데…. 다양한 포켓몬이 기다리고 있는 신오지방에서 펼쳐지는 파란만장 대모험~!!
파브르 곤충 이야기
사계절 / 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 2009.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자연,과학장 앙리 파브르 지음, 성기수 옮김, 백남호 그림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았다.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파브르가 행한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이며 인간 사회를 향한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또한 1800년대에 쓰여진 원본이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되는데,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더불어 원본에 없는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동영상 자료를 첨가하여 파브르가 행한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장 앙리 파브르가 걸어온 길 도움 받은 책 이 책을 함께 읽는 부모님들에게세상에서 가장 천대받는 과학 고전,『 파브르 곤충 이야기』 우리는 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을까? 어린 시절을 보내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한번쯤 읽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악의 없이’파브르를 읽었다고 우긴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파브르를 읽었을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파브르를 읽지 않았다. 파브르만큼 잘 알려진 고전도 드문데다, 아이들이나 읽는 곤충에 관한 방담이니 설령 읽지 않은 것을 읽었다 한들 그리 체면 깎이는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도대체 최고의 과학 고전이라 일컫는『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왜 이런 천대를 받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에서『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왜곡과 각색과 요약의 역사 1960년대 이래 대부분 일본판을 베끼는 수준 그동안 우리는 어떤 파브르를 읽어 왔을까? 우리나라에『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들어온건 일본을 통해서이다. 일본에서 처음『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출판된 건 1965년쯤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 책을 그대로 베껴『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펴냈다. 문제는 이 책들이 대부분 심각한 요약본이라는 것이다. 조금 어렵거나 정황을 이해하기 힘들다 싶은 내용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때문에 우리는 지난 몇 십 년 동안 최고의 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의 껍데기만 붙들고 있었던 셈이다. 유치한 의인화 동화로 둔갑한『파브르 곤충 이야기』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는 사라진 채 오로지 곤충 이야기만 남은 불행한 고전 이렇게 요약된 파브르가 소개된 이래 출판계의『파브르 곤충 이야기』왜곡은 점점 심해졌다. 의인화 기법을 도입하여 위대한 고전을 유치한 읽을거리로 전략시켜 버렸다. 또한『파브르 곤충 이야기』에 나오는 파브르의 철학적 사유가 묻어나는 글들은 모두 삭제해 버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며『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수 십 년 동안 아이들이나 읽는 그저그런 천덕꾸러기 곤충 이야기 정도로 치부되었다. 도대체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왜 파브르를 과학자가 아닌 철학자라고도 할까?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단순한 곤충 이야기가 아니다. 파브르는 곤충의 세계를 들여다보며 인간의 전쟁과 인종 차별을 떠올렸다. 그리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인간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인간이 곤충과 다른 건 무엇이고 더 나은 건 무엇인지 반문한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에는 이처럼 인간과 자연을 이해하는 파브르의 철학적 깨달음이 담겨있다. 사계절출판사는 이 책을 준비하는 동안 여러 차례 모니터를 거쳤다. 사람들의 반응은모두한결같았다.‘ 『파브르 곤충 이야기』가 이런 내용이었구나!’,‘ 내가정말『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읽었던가?’그동안 우리는 얼마나 왜곡된 파브르를 읽었던 걸까? 사계절출판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 완역 이상의 완벽한 해설서 출판 사계절출판사의 아동교양팀은 지난 몇 년 동안‘사계절 아동교양 클래식’을 준비해 왔다. 이 시리즈는 주로 과학계의 고전 가운데 아이들이 읽을 만한 것을 새로운 시각과 해설로 펴내는 것이다. 시리즈 런칭의 첫 번째 기획을‘세상에서 가장 천대 받은’과학 고전인『파브르 곤충 이야기』로 준비했다. 사계절출판사가 새롭게 선보이는『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바로 이런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는 물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완역 이상의 해설서이다. 국내 최초로 원본 텍스트를 밝힌 완역 이상의 해설서 그동안 국내에 출판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중에서 원본 텍스트를 밝힌 것은 거의 없었다. 대부분 국내에 소개된『파브르 곤충 이야기』요약본은 보고 다시 요약한 수준이다. 이 책은 영문판 가운데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University Press of the Pacific’판을 저본으로 삼은 것을 밝혀두었다. 가장 쉽고 재미있는 내용만 가려 모아 한 권에 수록 파브르가 평생에 걸쳐 쓴 곤충 이야기는 총 10권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이다. 이 내용을 아이들이 모두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파브르의 철학적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4편을 뽑았다. 어린이를 위해 쉽게 풀어쓴『파브르 곤충 이야기』 어린이들에게『파브르 곤충 이야기』를 제대로 읽히는 데는 정확한 번역만이 능사가 아니다. 만약 파브르의 복잡한 실험과 관찰 과정을 원문 그대로 옮긴다면, 어른조차 그 정황과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말로 풀어썼다. 또한 인간 사회를 향한 파브르의 선문답과 같은 응축된 목소리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배려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다. 재미있는 해설과 파브르의 오류 수정 『파브르 곤충 이야기』는 1800년대에 쓰여진 것이다. 그래서 현대 곤충학이 발견한 사실에 견주어 보았을 때 여러 가지 오류가 발견된다. 대표적인 오류는 아래와 같다. (1)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의 알이 아니라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파브르는 배추나비고치벌이 큰배추흰나비의 알에 알을 낳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배추나비고치벌은 큰배추흰나비 애벌레에 알을 낳는다. (43~47쪽) (2) 딱정벌레는 날지 못한다? 파브르는 딱정벌레들은 모두 날지 못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시베리아 동부에서 살아가는 큰명주딱정벌레는 하늘을 날 수 있다. 딱정벌레 종은 대부분 땅에서 생활하면서 날개가 퇴화되어 버렸지만 큰명주딱정벌레는 커다란 뒷날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63쪽) (3) 송장벌레를 뒤덮고 있는 진드기는 송장벌레를 해치지 않는다. 파브르는 진드기들이 송장벌레 몸을 뒤덮고 있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송장벌레와 진드기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공생관계이다. (102~103쪽) 이 책에서는 이런 오류를 바로 잡았다. 그리고 책 곳곳에 정보 상자를 구성해 재미있는 해설을 덧붙였다. 정확한 그림과 사진으로 풍부한 볼거리 구성 원래 원본에는 표본 그림만 몇 컷 있을 뿐 그림이 거의 들어 있지 않아 실험이나 관찰 상황을 유추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곤충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결국 수많은 도감과 전문서적 그리고 동영상 자료를 찾아가며 마치 퍼즐을 맞추듯 힘겹게 그림을 완성했다. 그리고 국내에서 취재가 가능한 자료들은 산과 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다. 또한 나비 알을 비롯해 잠자리 겹눈 사진은 전문 사진작가에게 촬영을 의뢰하여 최상의 사진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런 그림과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글을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각 장 소개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 큰배추흰나비 해마다 양배추 밭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 큰배추흰나비의 애벌레들. 파브르는 우연히 큰배추흰나비의 천적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천적들이 큰배추흰나비의 개체수를 조절하여 농부들의 배추 수확량에 도움을 준다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생명들 사이에도 생존을 둘러싼 무서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한다. 아르마스의 잔인한 정원관리사, 금색딱정벌레 파브르가 사는 아르마스 정원에는 금색딱정벌레가 살고 있다. 금색딱정벌레는 식물을 괴롭히는 벌레들을 부지런히 잡아먹는다. 파브르는 이런 금색딱정벌레를 아르마스의 정원사라고 불렀다. 파브르는 금색딱정벌레가 익충이 맞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실험과 관찰을 거친 뒤 익충과 해충을 가르는 기준은 인간의 자기중심적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금색딱정벌레는 금색딱정벌레의 삶을 살 뿐인 것이다. 무엇이든 파묻는 들판의 장의사, 송장벌레 송장벌레는 들판에 죽어 있는 동물의 시체를 땅속에 파묻어 그걸 먹고 산다. 그래서 송장벌레라는 이름이 붙었다. 당대 유명한 곤충학자들은 송장벌레가 생각하는 힘을 지녔다고 주장했다. 파브르는 그 주장이 사실인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단행한다. 과연 곤충에게도 생각하는 힘이 있을까? 미래를 내다보는 힘, 떡갈나무하늘소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성충이 될 때까지 좁고 깜깜한 나무속에서 3, 4년을 보낸다. 이 애벌레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라고는 촉각과 미각밖에는 없다. 그러니 애벌레는 사물을 기억하고, 비교하고, 판단하고, 추리하지도 못한다. 하지만 이 애벌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바로 미래를 정확히 내다보는 힘이다. 나무속에서 살다 번데기가 될 시기가 되면 곧장 나무껍질과 잇닿은 곳에 구멍을 판다. 그러고는 살짝 밑으로 내려가서 번데기 방을 튼다. 그래야 성충이 된 뒤 쉽게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오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인간도 미래를 내다보는 게 쉽지 않는데, 이 보잘것없어 보이는 떡갈나무하늘소 애벌레는 미래를 내다보는 힘을 지녔다.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이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벚나무에 열리는 맛있는 버찌에는 언제나 구더기들이 몰려든다. 구더기들도 버찌를 무척 좋아한다. 인간은 가만히 앉아 행성과 태양의 무게 차이를 알 만큼 뛰어난 지능을 지녔지만, 이 하찮은 구더기가 버찌에 몰려드는 것을 막아 내지 못한다. - 본문 32쪽에서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의 것을 빼앗고, 더 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사람을 죽이고 전쟁을 일으킨다. 사람들의 욕심은 마치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폭주 기관차와 같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우리도 다른 동물이나 곤충처럼 무언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싸움이 일어난다. ‘창자가 세상을 지배하는’ 한 이 싸움은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 본문 57쪽에서
난 아빠한테 뭐야
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 / 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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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지도회(HomeBook홈북)우리창작김태정 글, 천양자 그림
생각을 키우는 다문화 가정 동화 전학간 학교에서 민서는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친구들이 민서의 새엄마가 베트남 사람이라고, 자기도 베트남 사람이라고 놀리기 때문입니다. 민서는 아빠도, 새엄마, 새동생도 모두 밉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어느새 우리 옆에도 다양한 민족이 사랑을 하며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가 어우러져 사랑하며 사는 다문화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사랑의 모습 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 상처 입은 사랑이 다시 사랑으로 치유되고, 새 사랑이 되어 돋아나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새 사랑이 자리잡는 가족의 모습을 보며 지금 힘든 자리에 서 있는 어린이들의 가슴을 조금 토닥여 주고 싶었습니다. 다 잘 될 거라고 달래주고 싶었습니다. 사는 대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아닌, 생각하는 대로 살 수 있는 아이들의 세상 그곳을 향한 움직임에 한 발 보탤 수 있다면 그것으로 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빨간 구두 뒤꿈치를 세 번 ‘탁. 탁’ 부딪혀 집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도로시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꿈을 향해 날수 있는 아이들이 되길 바랍니다.나는 아빠한테 뭐야 힘내! 베트남 새댁 나 베트남 사람 아냐! 우리 집, 우리 엄마가 보고 싶어 애들아! 다 잘 될 거야 민서의 소원 내가 잘못했어 나는 엄마 딸이야 그 때 더 사랑할게
생쥐 초등 학교 우당탕 3반
함께자람(교학사) / 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 200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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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학습일반황연희 지음, 장연주 그림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8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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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강동은 더욱 강해진다 l 중원을 잡는 자가 천하를 잡는다 l 대역전의 승부 l 막을 수 없는 흐름 l 벗을 애도하며 l 북방 정벌 l 주인을 해치는 말 l 천하 제일의 기재 l 삼고초려 l 삼국지 이야기 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
진선아이 / 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 201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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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자연,과학스티븐 비스티 그림, 리처드 플라트 글, 권루시안 옮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놀라운 우리 세상 우유 합판 목조 주택 도넛 콤팩트디스크 증기기관차 성냥 다이아몬드 반지 현수교 새턴 5호 로켓 자동차 동전 갑옷 플라스틱 병 수돗물 보잉 777 비누 알루미늄 포일 핵 발전소 종이 파이프 오르간 경주용 자동차 화약 가발 대성당 벽돌 운동화 초콜릿 못 고층 건물 틀니 신문 복사 미라 지하철 터널 공룡 모형 가스 찾아보기37가지 사물이 만들어지는 놀라운 과정을 본다! 우리는 수많은 사물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신고 있는 운동화, 주변의 고층 건물까지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많은 것 중에 사람의 손이나 기계를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 그 수많은 물건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우유와 초콜릿, 신문 등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부터 경주용 자동차와 핵 발전소, 새턴 5호 로켓까지 온갖 사물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세밀화를 통해 들여다보는 책이다. 체스터 연구원과 헥터 조사관을 따라가며 사물이 만들어지는 신기한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원리와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 우리 주변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원리를 한눈에 이해한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일상에서 만나는 갖가지 사물의 모습과 만드는 과정을 세밀화로 안내한 그림책이다. 보잉 777과 경주용 자동차, 새턴 5호 로켓 등의 모습을 살펴보고, 동전과 비누, 수돗물과 가스 등 다양한 사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면 실제로는 볼 수 없었던 놀라운 세계가 한눈에 펼쳐진다. F1 경주용 자동차는 어떻게 시속 350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다이아몬드는 어떻게 빛나는 보석이 될까? 요리할 때 필요한 알루미늄 포일이 정말 달 착륙선에도 쓰일까? 둥근 나무가 어떻게 평평한 합판이나 종이가 될까? 체스터 연구원과 조수 헥터 조사관은 온갖 사물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을 다니며 사물들을 꼼꼼히 조사한다. 사람보다 몇 십 배 큰 현수교와 핵 발전소, 지하철 터널이 어떤 순서로 지어지는지 살펴보고, 대량으로 생산되는 자동차와 벽돌, 종이 공장에 찾아가 생산 공정을 관찰한다. 그리고 사람 손으로 정성 들여 만드는 갑옷과 파이프 오르간, 미라는 각 장인을 만나서 과정을 익힌다. 이렇게 체스터가 알아낸 37가지 사물에 관한 비밀을 멋진 세밀화와 재미있는 설명으로 《놀라운 크로스 섹션》에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주변을 새롭게 보는 남다른 관찰력도 키울 수 있다. 멋진 세밀화와 재치 있는 설명으로 떠나는 ‘사물 그림 여행’ 세계적인 과학그림책 작가 스티븐 비스티가 그린 《놀라운 크로스 섹션》은 세상에 대한 그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초로, 사물의 특징을 정확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순서대로 그렸고, 사물의 각 부분을 분리한 뒤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세부적인 모습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그의 생생한 세밀화를 보면 사물을 만드는 과정이 저절로 머릿속에 들어오는데, 마치 작업 현장에 찾아가 직접 관찰하듯 자세하다. 우리는 대부분의 물건을 마트나 가게에서 완성된 형태로 만나기 때문에 사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기는 쉽지 않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알게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자란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과 함께 사물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방법을 배우면 매일 일상에서 마주치는 물건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이다. 종횡무진 세상을 누비며 37가지 사물을 관찰한 체스터를 따라 놀라운 그림과 쉽고 재치 있는 글을 읽다 보면 세상의 다양한 사물에 얽힌 비밀을 한자리에서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의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놀라운 비밀과 기적이 숨어 있는 곳임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놀라운 크로스 섹션》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1. 본다! 사물을 만드는 과정을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보자. 사물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되는지 그 놀라운 과정을 생생히 알게 될 것이다! 2. 발견한다! 궁금한 점을 떠올리고 문제를 해결하듯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호기심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3. 배운다! 세밀한 그림으로 사물의 생산 공정과 원리를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다. 더불어 관찰력과 논리력이 쑥쑥 성장한다!
생일케이크를 찾아라
The 9 / 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 20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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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9생활,인성엘리자베스 와겔리.쥬니스 돔 지음, 한병복 옮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책이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어야하며,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동화이야기 후 P.39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 p. 40~ 아이들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생일케이크를 찾아라 이 책을 잘 사용하는 방법 와겔리가 이 책을 쓴 목적은 아이들 자신이 스스로에 대하여 좋게 느끼도록 가르치고 자신과 다른 친구들을 수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에니어그램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민감하고, 긍정적이고, 융통성 있기를 바랍니다. 에니어그램은 자기를 발견하는 도구이기에 아이들 스스로 찾도록 놓아 두십시오. 이 책에 있는 질문들이 유형을 규정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에니어그램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먼저 체크리스트를 사용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알고 동화책을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에니어그램에 관하여 조금 이야기 해 준 다음에, 같은 스타일의 아이들을 그룹으로 앞에 나와서 의자에 앉게 합니다 ? 모든 완벽주의자들, 도와주는 자 등등 그들의 행동에 관해, 일과에 대해, 그들의 미래, 그들의 자유시간, 무엇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물어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각각의 그룹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볼 수 있습니다. 관찰자 스타일들이 자주 가장 크게 놀랄 만 합니다. 이들은 교실 안에서 보통은 가장 조용히 있는 것에 반해, 자신의 세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개방적이고 명확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타일 역시 그들 자신을 잘 표현하는데 능숙합니다. 9가지 스타일의 패널을 다 끝나고, 아이들이 자신들의 스타일의 역할을 맡아서 이 책을 다시 크게 읽습니다. 그 후에 에니어그램 이론에 관하여 더 설명합니다.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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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예술,종교이은선 (옮긴이), 이하라 료 (감수)
한 권으로 끝! 시리즈.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할 수 있다.1장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어 다양한 강아지를 소개합니다! 데려오기 전에 생각할 것들 개의 성장과 수명 알기 강아지 맞이하기 건강한 강아지를 데려오는 비법 데려오기 전에 확실히 준비하기 강아지가 우리 집에 오면 강아지와 친해지기 위한 3가지 규칙 2장 매일매일 잘 보살피자 매일 돌보며 개와 친해지기 성장에 맞추어 먹이 선택하기 올바르게 먹이 주기 간식의 힘을 빌려 의사소통하기 개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산책 나가기 손질 방법 배우기 집 보기 연습하기 3장 똑똑하게 훈련시키자 훈련의 기본 배우기 주인의 손을 좋아하게 만들려면? 배변 장소 가르치기 기본 훈련에 도전하기 산책에 도움이 되는 훈련 곤란한 행동을 보이면 4장 최고의 친구가 되자 바르게 안는 방법 배우기 신나는 재주 가르치기 개와 함께 놀기 개와 외출하기 5장 강아지 언어를 이해하자 표정과 몸짓으로 개의 기분 이해하기 표정 자세 울음소리 몸짓 에필로그 언제나 딸기와 함께!훈련사 선생님께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의 모든 것! 강아지와 사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이랍니다. 언제나 같이 놀고, 함께 산책하기도 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매 순간이 신나지요. 이런 강아지와 마음까지 통한다면 정말 멋지겠지요? 강아지는 때로 병이 나거나 다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알맞은 방법으로 치료해 줄 수 있다면 금방 나을 거예요. 제대로 보살펴 주고, 훈련시킨다면 강아지와의 하루하루가 더 즐거워진답니다. 한 권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한 권으로 끝!' 시리즈 '한 권으로 끝!' 시리즈는 일러스트 그리기, 반려동물 키우기 등 초등학생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알고 싶은 내용을 한 권으로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어요. '한 권으로 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인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에서는 강아지 키우기와 관련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강아지 키우고 싶은 친구들, 모여라! 누구나 한 번쯤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하지만 섣부르게 강아지를 입양하는 것은 금물! 강아지를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싶다면 《도전! 쉽게 배우는 강아지 키우기》를 읽어 보세요.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재미있는 만화를 보고 강아지의 종류, 먹이, 필요한 용품, 손질하는 법, 산책하기 등 생생한 정보를 읽다 보면 강아지에 대한 모든 것을 쉽게 알 수 있어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에게 배우는 특급 비법 강아지를 키우려면 몇 가지 기본 훈련은 반드시 가르쳐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강아지가 위험에 처하거나 키우기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강아지 훈련소 선생님이 알려 주는 쉽고 확실한 강아지 훈련법과 다양한 재주 부리는 법을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도전해 보세요!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3
문학동네 / 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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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황석영 (지은이), 이충호 (그림), 김태관 (각색)
소설 를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이다.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 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등장인물 l 낙양은 폐허가 되고 l 생사의 갈림길 l 흩어지는 영웅들 l 격돌하는 어제의 동지들 l 마음을 찌르다 l 꽃으로 만든 덫 l 황제의 꿈 l 천하의 흐름은 안개 속으로 l 삼국지 이야기원전에 충실한 탁월한 번역! 말발굽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듯 생생한 묘사!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삼국지』의 결정판! 우리 아이 고전 읽기의 시작은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로! 『삼국지』읽기의 탄탄한 첫걸음! 소설 『황석영 삼국지』가 어린이를 위한 만화로 선보인다. 『황석영 삼국지』는 작가가 7년여에 걸친 노고 끝에 완성한 역작으로, 원전에 가장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정역본. 충실한 원작의 바탕 위에 1990년대 『까꿍』『마이러브』로 연이어 백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인기 만화가 이충호의 감각적인 그림이 더해져 중원을 누볐던 생생한 영웅들의 모습이 되살아났다.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고전 현재 어린이용 삼국지 시장엔 그 명성만큼이나 많은 수를 자랑하는 수많은 만화 삼국지가 나와 있지만, 이중 방대한 고전을 가감 없이 전하는 만화 삼국지는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고전은 마땅히 시간을 두고 다양한 시각으로 재차 읽혀야 하나, 그 첫걸음은 먼저 제대로 된 원전의 이해를 우선으로 한다. 방대한 삼국지의 보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고전의 내용을 훼손하지 않고 원문 그대로를 전달하는 충실한 길잡이 역할을 해줄 안내자가 더더욱 필요하다. 나름의 자의적인 해석이나 감상을 원전과 구분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뭉뚱그려 읽히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만을 골라 선택적으로 나열한다면 그만큼 『삼국지』의 가치를 좁은 시야로 가두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정역『황석영 삼국지』를 그 원전으로 삼은 것은 이러한 필요성을 우선한 기획의도이다. 이와 더불어 삼국지의 모든 내용을 가감 없이 담을 수 있도록 유례없는 전15권의 분량으로 출간을 계획했다.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감각의 삼국지 마르지 않는 동아시아의 보고『삼국지』. 『삼국지』에 등장하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남긴 생생한 삶의 흔적들은 하나하나의 점묘가 되어 역사의 커다란 화폭을 수놓고 있다. 읽는 이에 따라 『삼국지』는 인생의 숨은 지혜와 교훈을 깨우쳐주는 나침반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를 넌지시 귀띔하는 조언자가 되어주기도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고전 『삼국지』의 진가가 비단 어른들에게만 소용되는 것일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이미 저마다의 부제를 달고 시중에 나와 있는 어린이용 삼국지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러나 반드시 숫자가 양질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출판된 만화 삼국지는 일본판의 내용을 그대로 따르고 있거나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라 하더라도 지은이의 개인적인 평설을 중심으로 하고 있어, 아직 『삼국지』를 접해 보지 않은 어린이들이 가감된 내용이나 변형된 시각의『삼국지』를 원전보다 먼저 접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끊임없이 되새기고 되뇌여야 할 고전의 정수에 다가서는 첫걸음은 무엇보다도 고전 그대로의 이해가 먼저일 것이다.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 그대로의 지혜와 역사의식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는 동시에 감각적인 화면과 역동적인 연출로 재미의 고삐 또한 늦추지 않는다. 고전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깨우쳐주고자 하는 이는 어른들이지만, 작품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해야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린이 자신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스스로 원하는『삼국지』라야만 방대한 고전을 자신의 것으로 읽어낼 수 있다. 이를 위해 가장 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수준 높은 그림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전달 방식. 이충호 작가의 감각적이고 생생한 만화는 마치 애니메이션의 각 장면을 잡아낸 듯 동적인 구성과 연출을 보여준다. 여기에 방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 권마다 사건의 연도와 내용을 압축하는 부속을 추가해 삼국지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것을 돕고 있다. 또한 정역본을 원작으로, 전문 스토리 작가 김태관의 각색을 더해 이야기의 뼈대를 갖추었고, 이 둘을 아우르며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준 높은 그림이 어우러졌다. 이렇게 탄생한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는 고전을 고전 그대로 최대한 재미있게 전하기 위한, 세 작가의 역량이 결집된 결과물이다. 게임처럼 빠져든다! 재미로 여는 고전의 관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의 차별성은 바로 아이들 중심의 눈높이에 있다. 『삼국지』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자칫 버거워할 수 있는 방대한 서사의 첫 관문을 수월히 열어줄 수 있는 도우미는 다름 아닌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동감 있는 연출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는 자연스레 아이들을 광활한 중원의 무대로 이끌 것이다. 어른들이 느끼는 재미와는 또다른 아이들만의 감수성에 부합하기 위해 만화 작업에 들인 노고는 원작에 못지않았다. 만화 삼국지에는 이충호 작가의 강점인 캐릭터가 강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간의 히트작에서 보여준 캐릭터의 생명력은『삼국지』의 등장인물들에게 이어져 생생한 영웅호걸들의 장쾌한 모험담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 속에 담아낸 동시에 인물들 각자가 가진 성격의 섬세한 요철까지 살려냈다. 젊은 작가의 열정으로 담아낸 한 컷 한 컷은 어린이 만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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