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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들려 주는 효 이야기
늘푸른아이들 / 파란마음만들기 엮음, 송수은 그림 / 2004.01.28
8,500원 ⟶ 7,650원(10% off)

늘푸른아이들명작,문학파란마음만들기 엮음, 송수은 그림
천 냥을 주고 산 노인 어머니의 똥은 무슨 맛일까? 신발을 거꾸로 신은 시어머니 거짓말이 효도 비오는 날마다 무덤가를 지키는 선비 날마다 춤추는 청년 강아지가 된 어머니 미꾸라지를 잡아라 수다장이가 좋아 손자국이 남는 바위 이상한 벼도둑 어머니를 위해서 호랑이가 될래요 아버지, 어머니를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의 죄는 곧 나의 죄 눈물을 흘리는 바위 부록 - 효를 나누어 드려요!▶ [선생님이 들려주는 효 이야기]에는 어떤 내용이 실려 있나요? 첫 번째 이야기, 천냥을 주고 산 노인 두 번째 이야기, 어머니의 똥은 무슨 맛일까 세 번째 이야기, 신발을 거꾸로 신은 시어머니 네 번째 이야기, 거짓말이 효도 다섯 번째 이야기, 비오는 날마다 무덤가를 지키는 선비 여섯 번째 이야기, 날마다 춤추는 청년 일곱 번째 이야기, 강아지가 된 어머니 여덟 번째 이야기, 미꾸라지를 잡아라 아홉 번째 이야기, 수다장이가 좋아 열 번째 이야기, 손자국이 남는 바위 열 한 번째 이야기, 이상한 벼 도둑 열 두 번째 이야기, 어머니를 위해서 호랑이가 될래요 열 세 번째 이야기, 아버지, 어머니를 용서해 주세요 열 네 번째 이야기, 아버지의 죄는 곧 나의 죄 열 다섯 번째 이야기, 눈물을 흘리는 바위 이렇게 열 다섯 가지의 재미나고도 감동적인 전래동화들이 실려있답니다. ▶ 재미있는 이야기를 몇가지만 들려 주세요! 열다섯편 모두가 재미난 동화들이지만 특별히 조금만 들려 줄게요. [첫 번째 이야기, 일흔살 노인을 천 냥에 팝니다] 박 선비 부부는 가난하지만 착한 마음씨를 잃지 않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장에 나갔던 박 선비는 노인을 천 냥에 판다는 방을 보게 돼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안 계셨던 데다가 노인에게 애처로운 마음도 들었던 박 선비 부부는 천 냥을 빌려서라도 노인을 모셔오고자 해요. 그러나 천 냥을 구하지 못한 박 선비 부부는 어쩔 수 없이 그 집을 찾아가서 돈은 천천히 갚되 노인을 먼저 모시겠다고 부탁한답니다. 그러나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노인을 모셔가려면 돈을 내놓으라고 말했던 그 노인이 천냥짜리 산삼을 내어놓으며 같이 살자는 것이었어요. 바로 자신과 함께 살 착한 자식들을 얻고자 노인이 머리를 쓴 것이었지요. [여섯번째 이야기, 어머니 똥은 무슨 맛일까?] 효자 향덕에게는 홀어머니가 계셨어요. 향덕은 극진히 어머니를 모셨지만 어머니는 병에 걸려서 앓기만 하세요. 향덕은 의원을 불러 어머니를 낫게 해달라고 해요. 그러나 의원은 향덕에게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종기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야 하며 어머니의 똥을 맛보아 병의 상태를 알아보아야 한다고 해요. 향덕은 너무나 놀랐지만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는 의원님이 시키는 대로 모든 일을 다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하기를 몇 달 지나, 향덕의 간호로 어머니는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시게 되었어요. 이 모든 것이 어머니의 똥까지 맛보며 정성을 다해 효도한 향덕의 마음 때문이었답니다. ▶ 늘푸른아이들 생각주머니의 특징은요, 대부분의 동화책이 내용만을 담은 반면 늘푸른아이들 생각주머니는 도우미 선생님이 친절하게 이야기의 감상과 이해를 돕고 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읽기 이해 능력이 고학년에 비해 높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의 이해도 중요하지만 도우미 선생님의 지도도 중요하답니다. 이에 늘푸른아이들 생각주머니는 이야기 하나하나를 아우를 수 있는 도우미 선생님의 도움글을 담아 아이들의 이해를 보다 쉽게 했어요. 그리고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전래동화의 원전들도 도우미 선생님의 쉽고 재미나는 풀이 덕에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2
사계절 / 김원아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3.11.03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교양,상식김원아 (지은이), 김소희 (그림)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슬기롭게 말하기 [물건에 관하여] 1. 내 물건을 무시할 때 2. 생일 선물로 비싼 걸 사 달라고 할 때 3. 자꾸 선물을 받는 게 부담스러울 때 4. 똑같은 물건을 샀다고 눈치 줄 때 [친해지기] 5. 침묵이 어색할 때 6. 실수해서 민망할 때 7. 모둠 활동을 더 잘하라고 할 때 8. 내 말을 대충 들을 때 9. 내 생일을 잊어서 서운할 때 10. 궁금한 걸 물어보기 어려울 때 11. 먼저 놀자고 하지 않아서 서운할 때 12. 친구가 울 때 [사과하기] 13. 친구가 나랑 놀다가 다쳤을 때 14. 사과를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 15. 사과하라고 요구할 때 16. 사과를 받고 싶을 때 17. 사소한 일로 친구가 울어서 난처할 때 [거절하기] 18. 책을 보고 있는데 옆에서 같이 봐서 불편할 때 19.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 20.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21. 내 마음과 달리 친구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 될 때 22. 웃으면서 때리는데 너무 아플 때 23. 대화가 지루할 때 24. 자기랑만 놀아야 한다고 고집부릴 때 25. 가야 하는데 더 놀자고 조를 때 26. 지기만 하는 놀이를 그만하고 싶을 때 27. 이성 친구와 헤어지고 싶을 때 [약속하기] 28. 친구가 약속 시각에 자꾸 늦을 때 29. 생일 초대가 망설여질 때 30. 친구가 상의도 없이 다른 친구를 데리고 왔을 때 31. 친구가 놀자고 하는데 다른 약속이 있을 때 [소셜 미디어] 32. 메시지를 읽고도 답이 없을 때 33. 친구가 내 휴대폰을 보기에 나도 봤더니 화를 낼 때 34. 내 사진을 허락받지 않고 소셜 미디어에 올릴 때 35. 내 사진을 몰래 찍고 장난칠 때 36. 일방적으로 기분 나쁜 메시지를 보낼 때 [갈등 해결] 37. 교실 문으로 장난치며 못 들어가게 막을 때 38. 청소 시간에 쓰레기를 자꾸 내 자리로 보낼 때 39. 나보고 고자질쟁이라고 할 때 40. 싸움에 휘말렸을 때 41. 친구가 위험하게 행동해서 불안할 때 42. 잘난 척하며 무시할 때 43. 비아냥거릴 때 44. 나를 질투할 때 45. 착한 척한다고 할 때 46. 친구의 말투가 불편할 때 47. 내 그림을 따라 그릴 때 48. 틀린 걸 맞다고 우기며 참견할 때 49. 내 행동을 나쁘게 보고 잔소리할 때 50. 새로 짝이 됐는데 싫은 티를 너무 낼 때 51. 유독 나한테만 불친절할 때 52. 말도 없이 기분 나쁘게 쳐다볼 때 [학교 폭력] 53. 부모님을 나쁘게 얘기할 때 54. 여러 명이 나를 둘러싸고 화를 낼 때 55.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모함할 때 56. 자꾸 심부름을 시킬 때 57. 괴롭히고 나서 말하지 말라고 협박할 때 ❚친구 관계 고민 상담 Q&A 1. 친구들이 뭐라 하면 아무 대꾸도 못 하는 내가 싫어요. 2.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자꾸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 3.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4. 나는 나쁜 뜻이 전혀 없었는데 친구가 화를 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5. 우리는 분명히 친한 사이인데 왜 자꾸 싸우는 거죠? 6. 내가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안 좋아해요. 친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7. 막상 말을 해야 할 상황에 당황해서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요. 나중에 “이렇게 말할걸!” 후회해요. 8. 나는 목소리도 작고 말투도 여린 편이라서 제대로 말하기가 어려워요. 9. 사과를 했는데 친구가 안 받아 주면 괜히 했다 싶어요. 10. 나는 예의 있게 말하는데 친구가 무례하게 말하면 손해 보는 것 같아요. 11. 기분이 나쁘면 나도 모르게 짜증이 툭툭 나와 버려요. 12.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13. 사소한 장난도 학교 폭력이 될 수 있나요? 14. 무례한 친구가 말 한마디로 정말 바뀌어요? 15. 책에 나온 표현이 어색해서 오히려 놀림을 받을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 가능해요? 16. 책에 나온 말이 너무 다양해서 기억하기 어려워요. 출간의의 ▣ 어린이 베스트셀러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그 두 번째 이야기 본격 어린이 인간관계 실용서인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이 2022년 출간부터 지금까지 7만 여 명의 독자를 만났다! 만화도 아니고 유명인의 이름을 달지 않고서도 이렇게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어린이 논픽션 도서는 실로 오랜만이다. ‘나를 낮추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말하는 방법’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사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평생의 숙제라 그런 것 아닐까? ▣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 더욱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1권에 대한 독자 서평에서 누군가 이 책을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라 칭해 주었다.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한 별칭이다. 많은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김원아 작가가 다시 57가지 에피소드를 가지고 돌아왔다. 학교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상상으로는 지어낼 수 없는 세세하고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꽉 채웠다. ‘할 일이 있는데 화장실에 같이 가자고 할 때’라거나 ‘줄 서서 이동하는데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할 때’ 같은,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아이가 딱 오늘 학교에서 마주쳤을 법한 상황들이다. ▣ 적당한 거리두기 등 꼭 화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조언 1권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김원아 작가 특유의 ‘뜨거운 진심을 담은 냉철한 조언’에 공감해서일 것이다. 교육 현장의 경험이 풍부하고, 아이들에 대한 진심이 가득한 김원아 작가이기에 가능하다. 보통 경험이 적거나 이론에만 충실한 작가라면 상대를 잘 설득하고 잘 이해시켜 갈등을 풀어나가라고 말하기 쉽다.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내가 말을 잘하기도 어렵지만, 상대가 쉽게 미안하다고 인정하지도 않을뿐더러, 내가 어떻게 해도 상황이 쉽게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그럴 때 김원아 작가가 제시하는 방법은 적당한 ‘거리두기’이다. 꼭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라고. 때론 거리두기가, 때론 적당한 무신경이 답이 될 수 있다고. 또래와의 유대관계가 엄청나게 중요할 시기인 우리 아이들이기에 당장은 엄두가 안 날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그것도 답 가운데 하나.’라고 말해 주는 어른이 있으면 든든하지 않을까? ▣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 작가가 학교 선생님으로서 아이들과 나누어 왔던 친구 관계 고민 상담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넣었다. 질문을 보면 아이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고스란히 와닿는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는데 친구들이 원하는 대로 끌려다녀요.’라거나 ‘사과를 받았고 모든 일이 끝났는데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어요’, ‘친구가 아무리 정중하게 거절해도, 거절당하면 기분 나빠요.’ 같은 마음은 아이도 어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도 작가는 ‘내가 나를 싫어하면 안 된다’고, ‘내 감정을 나 스스로 추스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에게 해 주는 작은 조언 같지만 사실 그건 인생을 관통하는 핵심적인 말이다. ▣ 속상한 날 펼쳐보고, ‘난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 아무리 읽고 연습해도 여러 가지 상황에 대비하고 말 꺼내는 게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가는 우선 이 한 마디, “나는 그게 좀 불편해.”부터 시작해 보자고 제안한다. 속상한 날, 기분 상한 일이 있는 날,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권을 펼쳐 내가 겪은 일과 비슷한 에피소드를 찾아보자. 위로와 응원, 때론 실제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출간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의 두 번째 이야기. ‘속상할 때마다 펼쳐 보는 책’이란 별명을 얻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1권에서 다 다루지 못했던 더 다양한 사례를 모아 2권을 펴냈다. 오늘도 학교에서 속상했던 아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드럽지만 분명하게 내 마음을 전하는 방법’ 57가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더 섬세하고 명확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또한 2권에서는 소셜 미디어에 의한 갈등을 따로 모아 다루고,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 문제도 포함했다. 뜨거운 진심을 냉철한 솔루션으로 풀어내는 김원아 작가의 두 번째 어린이 실용서 또한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특징 ▪‘내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구나’,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구나’라는 위안 어른에게도 ‘내 의사를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똑바로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에 나오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읽으며 조금이라도 슬기로운 말하기를 실천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다. 하지만 혹여 그게 아직 어렵다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만 이런 상황에 처한 게 아님’을 알고, ‘내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상황도 일어날 수도 있음’에 대해 미리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생각의 전환 막상 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못하는 건 잘 생각나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갈등 상황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며, 상대가 두려워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말해도 될까?’ 하는 ‘무지와 무지에 대한 두려움’이 큰 탓이다. 그래서 평소에 『예의 없는 친구들을 대하는 슬기로운 말하기 사전』 1, 2를 보며 ‘아, 이렇게 말할 수도 있구나’, ‘이렇게 말해도 되는구나’를 알고 있다면 그런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말의 폭이 넓어지리라 기대한다. ▪수많은 유사 도서 가운데 돋보이는 이유, 현실은 냉철하게 조언에는 진심을 김원아 작가의 조언에는 현실을 냉철하게 보는 눈과 작가의 진심이 듬뿍 담겨 있다. 아이가 할 수도 없는 말을 무작정 해결책이라고 써 놓은 유사책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건 그 ‘진심’ 때문이다. 결코 내가 남의 마음과 행동을 쉽게 바꿀 수는 없다는 한계를 분명히 했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무척이나 고민한 흔적이 역력하다. 내 할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진흙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남이 어떻게 나오든 내 도리를 지키고 내가 남 따라 무례해지지 않기를 권한다. 그건 내 자부심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같이 진흙탕에 빠지지 않았으니 내가 나를 망친 건 아니라고, 손해 본 게 아니라고 말한다. 분명 진 게 아니라고 말이다. 김원아 작가의 조언이 단순히 말하기 방법만이 아닌 삶의 지혜와 나 자신을 지키는 방법, 인생을 관통하는 조언이 될 수 있는 이유이다. ▪소셜 미디어, 학교 폭력 강화 2권에서는 더 다양하고 세세한 에피소드를 실었다. 특히 갈수록 문제가 되고 있는 소셜 미디어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을 따로 모았다. 1권에도 ‘학교 폭력’ 파트는 있었지만 그보다 좀 더 심각한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도 추가했다. 1권에서 다 찾지 못한 나의 에피소드를 2권에서 찾으며 다시 한 번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기를 기대해 본다.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
서울문화사 / 예뿍 (지은이) / 2021.08.06
13,800원 ⟶ 12,420원(10% off)

서울문화사예술,종교예뿍 (지은이)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귀여운 인형놀이북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9종의 종이인형북 도안이 들어 있다. 도안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종이인형북이 완성된다.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 수 있다. 가위로 종이인형북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서 집중력과 소근육이 발달한다. 종이인형북 도안은 실제 작품 사진을 찍어 예뿍 님의 손그림 느낌을 살렸다. 귀여운 종이인형북 속에 사는 친구들로 인형 놀이를 해 보자.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난다.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이 알려 주는 만들기 팁도 배울 수 있다. 또 아기자기한 종이구관 2종이 들어 있다.-소개 -차례 -준비물 소개 01. 예뿍이 종이인형북 02. 토끼 가족 종이인형북 03. 복숭아씨 종이인형북 04. 체리양 종이인형북 05. 레몬씨 종이인형북 06. 딸기양 종이인형북 07. 깜찍냥이들 종이인형북 08. 별이다옹 종이인형북 *특별 부록 -종이구관 도안 -아기 유니콘 종이인형북 도안 -예뿍이 종이인형북 도안 -토끼 가족 종이인형북 도안 -복숭아씨 종이인형북 도안 -체리양 종이인형북 도안 -레몬씨 종이인형북 도안 -딸기양 종이인형북 도안 -깜찍냥이들 종이인형북 도안 -별이다옹 종이인형북 도안작은 책 속에 사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 인형놀이! 오리고 붙여서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어요!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만들기,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이 가득!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에서 따뜻한 그림으로 만든 귀여운 인형놀이북을 만날 수 있어요. 책과 영상을 보며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완성하세요! 예뿍 님과 똑같은 작품을 만들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속상했던 친구들이 있나요? 〈예뿍이의 작업방 종이인형북〉에는 9종의 종이인형북 도안이 들어 있어요. 도안을 잘라 붙이기만 하면 사랑스러운 종이인형북 완성! 쉽고 재미있게 나만의 종이인형북을 만들 수 있어요. 가위로 종이인형북 도안을 오리고 붙이면서 집중력과 소근육이 발달해요! 종이인형북 도안은 실제 작품 사진을 찍어 예뿍 님의 손그림 느낌을 살렸답니다. 귀여운 종이인형북 속에 사는 친구들로 인형 놀이를 해 보세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요! 책을 보며 다양한 만들기 방법과 예뿍 님이 알려 주는 만들기 팁도 배울 수 있어요. 또 아기자기한 종이구관 2종이 들어 있어요. 예뿍이와 초은이의 나들이 코디도 놓치지 마세요!
증강현실 공룡 랍토르
이비락 / 김진겸 지음 / 2014.11.20
22,000원 ⟶ 19,800원(10% off)

이비락자연,과학김진겸 지음
3D 증강현실 공룡 시리즈 1권. 랍토르 공룡 10종을 3D 증강현실 앱과 결합하여 공룡을 보다 생생하게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마트기기를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지금의 시대에 맞게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부분에서 더욱 진화하여 좀더 현실감 있게 차원이 다른 3D 디지털 입체 영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앱을 통해서 각각의 공룡들에게 먹이주기는 물론, 자유로운 이동과 사진 찍기 등의 놀이체험 등으로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가 책을 벗어나도 공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큰 글씨와 각 공룡들의 특정 부위별 자세한 특징과 쉬운 해설로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다.이 책의 구성 증강현실 앱 이용 방법 공룡 / 무서운 도마뱀 공룡이란 공룡의 구조 데이노니쿠스 / 무서운 발톱 벨로키랍토르 / 날쌘 도둑 기간토랍토르 / 거대한 약탈자 미크로랍토르 / 작은 약탈자 트로오돈 / 상처 주는 이빨 오비랍토르 / 알 도둑 드로마에오사우르스 / 달리는 도마뱀 유타랍토르 / 유타의 랍토르 밤비랍토르 / 밤비 약탈자 발라우르 / 발라우르스마트 폰이나 태블릿PC에 앱을 깔아 갖다 대면 살아 있는 공룡이 입체 영상으로 튀어 나옵니다! 이 책은 수각류 공룡 중 “마니랍토라”(수각류에서 오비랍토르, 트로오돈, 드로마에오사우루스 등이 속한 분류군) 집단에 속하는 10종의 공룡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살아 있는 듯한 3D 증강현실(AR) 기능을 통해 구글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앱(랍토르로 검색)을 설치하여 카메라를 공룡의 얼굴 부위에 갖다 대면 해당 공룡이 스마트기기(갤럭시, 아이폰, 옵티머스 외 태블릿PC 모든 기종 포함)의 화면으로 튀어나오듯 나타납니다. 또한 앱을 통해 먹이주기, 사진 찍기, 자유로운 이동, 사운드 효과 등으로 살아 있는 공룡들을 흥미롭게 체험, 관찰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공룡 책의 혁명! - 손쉬운 앱(App) 다운으로 책과 랍토르 공룡 10종의 환상적인 교감! ‘랍토르(Raptor)’라는 말은 ‘약탈자’라는 뜻으로, 주로 작고 날렵한 육식공룡들인 마니랍토라 공룡들에게 흔히 이름이 붙습니다. 이 책은 랍토르 공룡 10종을 3D 증강현실 앱과 결합하여 공룡을 보다 생생하게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증강현실 공룡 랍토르>는 스마트기기를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지금의 시대에 맞게 단순히 책을 읽고 보는 부분에서 더욱 진화하여 좀더 현실감 있게 차원이 다른 3D 디지털 입체 영상으로 고생대에 살았던 공룡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앱을 통해서 각각의 공룡들에게 먹이주기는 물론, 자유로운 이동과 사진 찍기 등의 놀이체험 등으로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기기가 책을 벗어나도 공룡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보기 편하게 큰 글씨와 각 공룡들의 특정 부위별 자세한 특징과 쉬운 해설로 공룡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도 쌓을 수 있습니다.
고래의 비밀
봄나무 / 찰스 시버트 지음, 몰리 베이커 그림, 이수영 옮김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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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자연,과학찰스 시버트 지음, 몰리 베이커 그림, 이수영 옮김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 19권.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과 동물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 초등 2~5학년 아이들이 고래를 매개로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배우며 지식과 교양을 넓히도록 돕는 과학 책이다. 저자는 오래전 역사부터 가장 최근의 과학 지식까지 방대한 양의 고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재미있게 집약해 보여 준다. 이 책에는 ‘고래와 인간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 왔을까?’ ‘고래는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먹잇감을 사냥할까?’ ‘고래의 울음소리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고래는 왜 자꾸 땅으로 떠밀려 와서 죽을까?’와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바다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아, 멸종 위기의 고래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고래가 우리 인간에게 선물하는 놀라운 감동을 따뜻하게 전한다.·머리말 - 고래의 친구가 될 여러분에게 5 ·고래 친구들 8 1. 옛날 옛적 고래는? 11 2. 세상을 굴러가게 한 고래 사냥 27 3. 고래 사냥이 왜 금지됐을까? 42 4. 신비로운 고래의 울음소리 49 5.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57 6. 놀라운 고래의 뇌 65 7.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77 8. 고래도 말을 할까? 85 9. 고래 세상에 퍼지는 소음 92 ·고래도 소중한 생명이에요 102역사에서 찾고 과학으로 밝혀낸 고래의 비밀 세계! ‘봄나무 과학교실’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고래의 비밀》이 출간되었다. 고래는 예나 지금이나 바다에서 가장 똑똑한 동물이자 신비로운 생명체로 꼽힌다. 이 책은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고래 이야기를 과학의 눈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고래와 인간은 어떻게 관계를 맺어 왔을까?’ ‘고래는 어떻게 가족을 이루고 먹잇감을 사냥할까?’ ‘고래의 울음소리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까?’ ‘고래는 왜 자꾸 땅으로 떠밀려 와서 죽을까?’와 같은 여러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특히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바다 곳곳을 누비며 직접 취재한 내용을 담아, 멸종 위기의 고래가 처한 안타까운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고래가 우리 인간에게 선물하는 놀라운 감동을 따뜻하게 전한다는 게 큰 장점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시작으로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더 높이 키우고, 앞으로 고래뿐 아니라 더 넓은 해양 생물학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싼 자연환경과 동물을 신기하고 경이롭게 바라보는 초등 2~5학년 아이들이 고래를 매개로 과학과 환경 이야기를 배우며 지식과 교양을 넓히도록 돕는, 알찬 과학 책이다. 바다에서 제일 똑똑한 동물, 고래의 비밀 속으로 풍덩~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누구일까?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작곡가이자 지금도 아름답게 노래를 부를 줄 아는 동물은 누구일까? 그물을 만들고, 온 가족이 똘똘 뭉쳐 새끼를 보호하는 동물은? 그리고 낚시꾼의 낚싯바늘에서 물고기를 쏙쏙 빼 먹는, 얄밉고도 귀여운 행동을 하는 동물은 과연 누구일까? 바로 고래이다. 고래는 원숭이나 침팬지처럼 우리와 모습이 닮지도 않았고, 고양이나 강아지처럼 우리 곁에 늘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로 고래를 꼽는 건 아마도 고래가 품고 있는 신비로운 매력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고래의 비밀을 과학의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본다. 저자는 오래전 역사부터 가장 최근의 과학 지식까지 방대한 양의 고래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만한 수준으로 재미있게 집약해 보여 준다. 고래에 대한 정보를 하나부터 열까지 줄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지은이가 직접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책을 전개해 나간다. 고래를 섬으로 착각해 고래 등에 배를 대고 내려서 불을 피우다가 혼쭐이 났다는 옛이야기부터 고래한테 잡아먹혔다가 살아난 뱃사람 이야기, 고래 사냥이 한창일 때 그 큰 고래를 죽이는 도구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우주 탐사선에 혹등고래의 울음소리가 실렸다는 이야기 등은 아이들이 푹 빠져들어 읽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래가 기억한다는 ‘소리 풍경’에 대한 구절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물속에서 고래는 시각 대신 청각을 활용해 물의 깊이나 바다의 구조를 파악하고, 포식자나 먹이가 될 수 있는 동물의 크기와 생김새를 알아낸다. 사람이 눈으로 앞을 보는 것처럼 고래는 소리를 이용해 바닷속을 볼 수 있다. 지은이는 이를 두고 ‘우리가 고향의 풍경을 기억하듯 고래는 ‘소리 풍경’을 기억한다.’라고 적는다. 세찬 바람이 물 위로 몰아치는 소리, 빗물이 바닷물을 때리며 떨어지는 소리, 또는 모터보트가 가까워지는 소리까지, 고래가 소리로 자기 세계와 주변 세계의 풍경을 기억한다는 것이다. 책 전반에 걸친 이러한 따뜻하고 서정적인 표현은 고래에 대한 지은이의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하며, 이 책이 책꽂이에만 머물러 있는 딱딱한 과학 책이 아니라 말랑하고 부드러운 과학 책으로 우리 아이들 곁에 항상 머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고래는 왜 자꾸 뭍으로 떠밀려 올까? 멸종 위기의 고래 이야기가 전하는 생생한 감동! 고래는 왜 자꾸 뭍에 떠밀려 와 죽을까? 저자는 고래가 땅에 올라와 죽는 사건이 요즘 자주 관찰되고 있음을 들려주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최근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빌어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리고 인간과 고래가 평화롭게 바다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은 고래 사냥에 이용되어 왔던 과학이 이제는 고래와 바다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음을 잘 보여 주면서, 과학이라는 도구가 그 쓰임에 따라 우리 삶과 지구에 어떠한 변화를 불러일으키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그토록 오랫동안 인간에게 잔인하게 사냥 당해 왔음에도 고래는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있다.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을 수 있도록, 고래수염을 만져 볼 수 있도록, 함께 눈 맞출 수 있도록 상냥하고 친절하게 우리에게 다가온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요커’ 등에서 기자로 일하는 저자가 태평양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여러 이야기들은, 멸종 위기의 고래를 둘러싼 놀라운 사실과 더불어 코끝 찡한 감동을 전한다. 고래가 소중한 건 단지 영리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고래가 살 수 있는 바다가 곧 우리가 살 수 있는 바다이기 때문이다. 이 지구가 사람의 것도, 그렇다고 고래 혼자만의 것도 아니라는 저자의 생태 친화적인 시선은 이 책을 훨씬 더 가슴 따뜻한 과학 책이 되도록 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고래에 대한 해박한 과학 지식은 물론, 우리와 다른 존재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고래의 비밀》은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무궁무진한 해양 생물학의 세계에 눈뜰 수 있도록 첫 단추가 되어 줄 과학 책이다. 그런데 암컷 귀신고래는 몸을 움직여 배를 튕겨 내지 않고, 바다에 살며시 내려놓았어요. 그러고는 물속을 한 바퀴 더 헤엄치더니 뱃전 바로 앞에서 머리를 밖으로 내밀었어요. 고래는 그대로 한참을 있었어요. 고래의 커다란 눈이 파치코를 바라보았죠. 파치코는 두려움이 눈 녹듯 사라지기 시작했어요. 용기를 내 손을 뻗었어요. 머리에 사람의 손가락이 닿았는데도 고래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파치코는 손바닥으로 고래를 쓰다듬었어요. 고래는 가만히 있었어요. 이렇게 사람과 새롭게 만나게 되어 반갑다는 듯이. 다정하고 친절한 이만남이 기쁘다는 듯이.- 5장. 친절한 고래들을 만나요 고래잡이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어부들도 오늘날까지 고래들에게 골탕을 먹곤 해요. 얼마 전 과학자들은 재미난 영상을 찍었어요. 집채만 한 향고래가 알래스카 바다에 드리워진 낚싯줄에서 물고기를 훔쳐 먹는 거였어요. 왠지 몰라도 고래들은 그 큰 입으로 낚싯바늘에서 물고기만 쏙 빼 먹는 방법을 익혀 왔어요. 그 모습이 마치 꼬치에 꽂힌 간식을 하나씩 빼 먹는 것 같죠.어부들은 해마다 잡은 물고기의 10분의 1을 고래에게 도둑맞고 있어요. 물고기 훔쳐 먹기 기술을 익힌 고래들이 다른 고래들에게 그 기술을 가르쳐 줘서 상황이 더 나빠지는 건 아닐까, 어부들은 걱정하고 있어요. 아닌 게 아니라, 곳곳의 향고래에게 이 기술이 전해진 것 같아요. 요새는 물고기를 도둑맞았다는 어부들의 불평이 온 세계에서 들려오고 있으니까요!- 7장. 고래도 도구를 쓸 수 있을까? - ‘물고기 도둑’
Xistory 자이스토리 중등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 25회 중2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권영오 (지은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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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권영오 (지은이)
최신 전국 듣기 능력 평가 문제를 총정리하고 고난도 문제까지 완벽 대비할 수 있게 훈련시키는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Ⅰ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01회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02회 발음 집중 훈련 모의고사 Ⅱ 기출+실전 모의고사 03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4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5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6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7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8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09회 기출+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03~09회] Ⅲ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1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2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3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4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5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6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7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8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19회 실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10~19회] Ⅳ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20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21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22회 잘 틀리는 유형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20~22회] Ⅴ 고난도 모의고사 23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24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25회 고난도 모의고사 DICTATION WORDS REVIEW[23회~25회] 1. 듣기에서 주의해야 하는 영어 발음 집중 학습 - 헷갈리기 쉬운 주요 발음 현상을 꼼꼼히 학습할 수 있도록 예문과 함 께 설명하였습니다. - 우리 귀에 생소한 밝음 현상 여섯 가지 강세, 동화, 묵음, 연음. 약화, 탈락을 담은 딕테이션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2. 최신 중2 기출문제와 고품격 예상문제로 유형과 난이도 연습 - 최신 전국 듣기 능력 평가에서 출제된 우수한 문제와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총 7회의 기출+실전 모의고사를 수록하였습니다. - 중학교 1학년 때와 달라지는 출제 유형을 새롭게 이해하고 훈련하며 실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 100점을 위한 특별 훈련 - 최신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의 기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꾸준히 출제되는 유형과 소재를 그대로 적용시킨 총 10회 구성의 실전 모의고 사입니다. - 실제 시험과 유형, 소재, 난이도 등의 모든 것을 일치시켜 실전 학습 효과의 극대화를 꾀했습니다. 4. 듣기 100점을 방해하는 잘 틀리는 유형 집중 대비 - 헷갈리고 어렵게 느껴지는 유형을 집중할 수 있는 잘 틀리는 유형 모 의고사를 총 3회 구성하였습니다. - 듣기 100점을 방해하는 해당 유형들에 대한 효과적인 풀이 방법을 스 스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5. 어려운 표현과 긴 대본, 빠른 속도의 고난도 문제 집중 훈련 - 실제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보다 어려운 표현과 긴 대본. 그리고 빠 른 속도로 구성된 고난도 모의고사를 총 3회 수록하였습니다. - 차근차근 고난도 문제에 적응하면 어려운 듣기 시험도 쉽게 1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잘 안 들리는 발음 체크와 핵심 단서 파악 훈련 - 매 회 수록된 DICTATION에서 정답을 찾는 핵심 단서 부분과 정확히 듣기 어려운 부분이 따로 표시되어 있어 직접 들어보고, 받아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우리 귀에 생소한 영국식 발음도 들을 수 있도록 녹음하였습니다. - 주의해야 하는 발음 현상을 표시하여 영어의 발음 체계를 이해하고. 정확한 듣기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7. 자주 출제되는 어휘는 한 번 더 복습 - 모의고사에 출제된 주요 어휘를 완전히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WORDS REVIEW를 수록하였습니다. 8. 모든 문장에 대한 꼼꼼한 해석과 답을 이해하는 완벽한 해설 - 정답의 근거를 분형하고 명확하게 설명하여 정답이 왜 이것인가에 대 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수록된 모든 대본. 모든 문장에 대한 해석을 제시하여 정확한 해석 능 력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 듣기 100점을 위한 자이스토리 듣기 총정리 모의고사 활용법 + α 1 최신 기출 문제를 통해 출제 유형을 꼼꼼히 분석하자! · 영어 듣기 100점을 위해서는 출제 유형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적응이 중요해요. · 기출+실전 모의고사로 전국 듣기 능력 평가가 어떤 유형과 어떤 난이 도로 출제되는지 감을 파악하고 실력을 측정하세요. 2. 출제유형을 반복 훈련 하자! · 출제 예상 실전 모의고사로 중2 전국 듣기 능력 평가를 대비한 반복 훈련을 하세요. 3. 어려운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쌓자! · 잘 틀리는 유형을 집중 훈련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긴 지문, 빠른 속도의 고난도 문제를 통해 어떤 어려운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듣기 실력을 쌓으세요. 4. 듣기 파일을 다시 한 번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자! · 각 회차의 모의고사가 끝난 후, 정답을 확인하기 전에 듣기 파일을 다 시 들으면서 받아쓰기를 하세요. · 다시 한 번 꼼꼼히 대본을 이해하고. 정답의 핵심 단서를 파악하여 내 가 찾은 정답과 비교해 보세요. · 받아쓰기는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5 정확한 근거로 문제를 풀어 답을 고르자! · 정답과 해설을 참고하여 틀린 문제의 이유를 확실히 파악하고 넘어가 세요. · 맞힌 문제도 해설을 읽으면서 정답의 단서를 확실히 찾고 넘어가세요. · 문제를 풀 때 정확한 근거로 답을 찾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6 대본에 나온 단어들을 꼼꼼히 정리해서 외우자! ·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로 출제된 WORDS REVIEW를 풀면서 출제된 주 요 어휘와 표현을 남김없이 모두 내 것으로 만드세요. · 모의고사에 나온 단어들을 바로바로 모두 암기한다는 생각으로 공부하 세요. 7. 1.2배속 녹음 파일을 활용하여 실력을 업그레이드 하자! · 빨라지는 듣기 평가를 대비하는 1.2배속 녹음 파일을 들으며 듣기 실력 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8.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 · 모의고사를 풀 때는 반드시 실전과 같이 정해진 풀이 시간에 맞춰 풀어보세요.
보니하니 미스터리 월드 투어 1 : 영국
EBS BOOKS / 김정욱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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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사회,문화김정욱 (지은이), 김기수 (그림)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보니와 하니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보니 요원과 하니 요원이 이번엔 해외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미스터리 사건에 휘말린 친구들을 돕는 마음씨 따뜻한 보니 요원, 하니 요원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보자. 나라마다 지도를 통해 공간에 대한 개념을 키우고, 풍부한 사진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재미있는 만화만큼이나 재미있게 풀어 준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운 세계사도, 다른 나라의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보니하니의 세계 테마 기행’에서는 나라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해 보니하니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읽고 퀴즈도 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꾸미거나 계획을 세우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오래도록 배운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1장. 보니하니 영국으로 Go Go! - 7 2장. 사라진 톱니바퀴 - 35 3장. 유령을 찾아 영국 박물관으로! - 65 4장. 유령의 정체는? - 93 5장. 바다 위 추격전 - 121 6장. 함정에 빠진 보니와 하니 - 147어린이를 지키는 비밀 요원이 된 보니하니!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를 진행하는 우리의 MC 보니와 하니. 어린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보니와 하니는 친구들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나서서 돕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해외에 사는 친구들에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친구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파견된 액체 로봇 시큰둥과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보니하니의 활약이 지금 바로 펼쳐집니다. 궁전에 나타난 유령 대소동! 모두 함께 영국으로 출발! 혼자서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영국 소녀 다이애나의 주변에 자꾸만 유령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나서는 보니하니가 이번엔 영국으로 출발! 보니하니 주변을 맴도는 유령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요? 이 책의 특징 마르지 않는 열정의 보니, 사랑이 넘치는 하니가 책으로 찾아온다!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보니와 하니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에서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던 보니 요원과 하니 요원이 이번엔 해외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미스터리 사건에 휘말린 친구들을 돕는 마음씨 따뜻한 보니 요원, 하니 요원과 함께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봅시다. 예쁜 지도와 풍부한 사진, 재미있는 정보로 이해는 쉽게, 재미는 두 배! 나라마다 지도를 통해 공간에 대한 개념을 키우고, 풍부한 사진으로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만큼이나 재미있게 풀어 준 정보를 읽다 보면 어려운 세계사도, 다른 나라의 문화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보니하니의 세계 테마 기행’에서는 나라마다 재미있는 주제를 선정해 보니하니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듯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니하니의 퀴즈 톡톡! 체험 톡톡! 다양한 정보를 읽고 퀴즈도 풀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직접 꾸미거나 계획을 세우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가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오래도록 배운 내용에 대해 생각하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쉽게 보는 연표와 궁금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찾아보기까지! 책에서 배운 내용과 그 밖의 주요 사건들을 연표를 통해 시간의 흐름에 맞춰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소개하는 나라의 역사는 물론,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과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습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이 궁금할 때는 찾아보기를 통해 본문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국어 화법과 작문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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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2021년 최신 1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총 382문항을 수록하였다.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돕는다.Ⅰ. 수능, 모의평가 1. 2022학년도 2. 2021학년도 3. 2020학년도 4. 2019학년도 5. 2018학년도 6. 2017학년도 7. 2016학년도 8. 2015학년도 9. 2014학년도 Ⅱ. 학력평가 1. 2021년* 총 382문항 수록 - 2014~2022학년도 최신 9개년 수능·모의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2022학년도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 2021년 최신 1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 전 문항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풍부한 예시 제공 - 선지의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도움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및 팁 제공 - 문제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제시 - 각 문제 아래에 문항에서 요구하는 지식을 팁으로 제시 * 평가원 이의 신청 답변 수록 - 문항 및 정답 이의 신청에 대한 답변 내용을 해당 문항 해설 아래에 제시하여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
태풍에서 살아남기
코믹컴 / 코믹컴 글, 정준규 그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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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컴자연,과학코믹컴 글, 정준규 그림
서바이벌 만화 자연상식 시리즈.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켰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난 루이 일행이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태풍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다가 만조 때와 겹쳐 수십 미터의 높이로 성장한 폭풍해일이 마을을 덮치면서 사방은 암흑천지가 되고 만다. 태풍을 피해 피신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유령 도시 같은 마을에 남게 된 루이 일행. 아이들은 이제 폭우와 강풍, 쉴 새 없이 내리치는 벼락과 언제 덮칠지 모르는 산사태의 위험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한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용기를 '생존의 무기'로 지닌 루이 일행의 ‘살아남기’가 해일에 잠겨 버린 해안 마을에서 시작한다.1장 섬의 나라, 필리핀 p.10 2장 다가오는 태풍 p.22 3장 긴급 대피 p.32 4장 쇄도하는 해일 p.44 5장 물에 잠긴 마을 p.56 6장 계속되는 위기 p.66 7장 쓰러지는 전봇대 p.76 8장 공포의 천둥소리 p.84 9장 태풍의 눈 p.98 10장 대피소로 가는 길 p.110 11장 필사의 구조 신호 p.124 12장 공포의 물 폭탄 p.138 13장 급류에 휘말리다 p.152 14장 구조의 손길 p.166원자 폭탄의 만 배가 넘는 위력을 지닌 무시무시한 슈퍼 태풍이 찾아온다. 해마다 여름철이 되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섰다는 뉴스를 심심치 않게 접합니다. 기상청 소속의 국가 태풍 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태풍은 1년에 약 3개라고 합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는 늘 막대와 재산과 인명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태풍은 곧 공포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 가장 큰 피해를 준 태풍은 1953년에 발생한 ‘사라’로 수백 명의 사람이 사망하거나 상해, 혹은 실종되었고, 2002년에 상륙한 태풍 ‘루사’는 무려 5조가 넘는 재산 피해를 입혔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태풍 발생 추이를 확인한 결과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태풍의 위력은 더욱 세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심부의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을 태풍이라 부르는데, 중심부의 풍속이 초속 60m가 넘는 태풍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슈퍼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앞으로 발생할 태풍들은 이런 ‘슈퍼 태풍’급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2005년 미국 뉴올리언스 주를 휩쓸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지구 온난화로 따뜻하게 데워진 멕시코 만을 지나면서 세력이 커졌습니다. 이러한 슈퍼 태풍은 제2차 세계 대전 때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자 폭탄의 만 배에 가까운 위력을 지닌다고 합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정보간협의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금세기 말의 지구 평균 기온은 최대 6.4도까지 상승한다고 합니다. 태풍에 만반의 대비를 하는 것은 물론, 지구 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매해 슈퍼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수치로 환산하기도 어려울 만큼 재해를 입을 것이 자명합니다. 태풍의 나라 필리핀에서 만난 최악의 자연재해 필리핀은 태풍의 나라입니다.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태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태풍이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한 루손 섬이 종종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태풍은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는데다가 폭풍해일과 산사태, 심지어 수인성 전염병까지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 때문에 매해 전 세계 곳곳에서 태풍 피해를 입고 있으며, 태풍의 발생지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필리핀은 매년 수도 마닐라가 50% 넘게 침수되는 홍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태풍에서 살아남기』에서는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난 루이 일행이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태풍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게다가 만조 때와 겹쳐 수십 미터의 높이로 성장한 폭풍해일이 마을을 덮치면서 사방은 암흑천지가 되고 맙니다. 태풍을 피해 피신한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유령 도시 같은 마을에 남게 된 루이 일행. 아이들은 이제 폭우와 강풍, 쉴 새 없이 내리치는 벼락과 언제 덮칠지 모르는 산사태의 위험에서 스스로 목숨을 구해야 합니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살아남을 수 있다는 믿음, 나보다 친구를 먼저 생각하는 용기를 '생존의 무기'로 지닌 루이 일행의 ‘살아남기’가 해일에 잠겨 버린 해안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천만 어린이들을 매료시킨 ‘살아남기’ 시리즈,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하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간되기 시작하여, 약 10년 동안 총판매 부수 천만 부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살아남기’ 시리즈. 2011년 12월, 마침내 더욱 풍성해진 정보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탑재한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으로 업그레이드해 돌아왔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의 장점은 배경이 되는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풍성한 사진과 학습 정보를 위한 다양한 그래픽 및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보다 흥미를 가지고 쉽게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매 회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안전 생활을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할 ‘생존 기술' 및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연 과학 정보를 적절히 배치하여 학습성을 배가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생존법은 물론, 각종 흥미진진한 과학 이슈와 오늘날 중요성이 강조되는 생명의 존엄성 및 환경 문제 등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러분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바이벌 만화 자연 상식’ 시리즈는 명실 공히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 교양 만화’로서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입니다.
정조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표시정 지음, 도면회 감수 / 2007.06.30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인물,위인표시정 지음, 도면회 감수
날마다 10분 계산력 : A3
애플비 / 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 2014.11.11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수학동화애플비북스 편집부 지음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다.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다.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된다. A3권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하여 계산해 보면서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한다.17단계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18단계 (몇십)±(몇십) 19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0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1단계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22단계 덧셈과 뺄셈의 관계 23단계 □가 있는 덧셈 24단계 □가 있는 뺄셈 하루 10분, 계산력이 강해진다! 날마다 10분 계산력 ● 취학 전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 과정까지 연계하여 공부할 수 있는 계산력 집중 강화 훈련 프로그램이에요. ● 계산의 개념을 익히기 시작하는 취학 전 아동부터(K단계, P단계) 반복적인 계산 훈련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초등학교 1~3학년까지(A단계, B단계, C단계) 모두 5단계로, 각 단계별 4권씩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한 권에는 하루에 한 장씩 총 8주(2달) 분량의 학습 내용이 담겨 있으며, 학기별로 2권씩, 1년 동안 총 4권을 완성할 수 있어요. ● 각 단계들은 앞 단계와 뒷 단계의 학습 내용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하나의 단계를 완성한 뒤에는 바로 뒤의 단계로 이어 학습하면 돼요. ● 각 단계별로 권장 연령이 표기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수준에 맞추는 것이 중요해요. 권별 목차의 내용을 보고, 수준에 알맞은 단계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날마다 10분 계산력, 이렇게 활용해요 스스로 날마다 꾸준히, 시간을 정해 공부해요. 은 매일 조금씩 부담스럽지 않게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날마다 시간을 정해 두고, 조금씩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전 단계 교재를 활용하세요. 문제가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계속 그 단계에 머물며 어려워하지 말고, 바로 전 단계로 돌아가세요. 전 단계의 개념을 한 번 훑은 다음, 틀린 문제 중심으로 다시 풀어 보면 다음 단계가 훨씬 쉬워져요. 정답 페이지는 정답을 확인할 때만 보세요. 어려운 문제의 정답이 궁금하다고 정답 페이지를 보게 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답만 알게 되어학습 효과가 떨어져요. 그럴 때는 정답 페이지가 아닌 개념 설명을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기르세요. 권말에는 각 단계의 내용을 담은 실력 테스트가 있어요.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나의 실력을 확인하고, 공부했던 내용을 복습해 보세요. 각 단계별 복습할 문항이 담겨 있어요. 정답을 보고, 몇 점인지 확인해 보세요. A3 -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A3권에서는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없는 두 자리 수끼리의 덧셈과 뺄셈을 반복하여 계산해 보면서 십의 자리와 일의 자리에 대한 자릿값 개념을 확실하게 인지합니다. 덧셈식을 뺄셈식으로, 뺄셈식을 덧셈식으로 바꾸어 보며 덧셈과 뺄셈의 관계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가 있는 덧셈과 뺄셈에서 □의 값을 구해 봅니다. 반복적인 연습으로 계산 과정에서의 실수를 줄이고, 받아올림과 받아내림이 있는 덧셈과 뺄셈을 계산하기 위한 기초를 다집니다.
소라게 엉금이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신정민 지음, 최숙희 그림 / 2001.06.15
7,000원 ⟶ 6,300원(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신정민 지음, 최숙희 그림
푸르고 깨끗한 물이 찰랑찰랑한 바닷가의 소라게 마을에 꼬마 소라게 엉금이가 살고 있었다. 엉금엉금 걸음이 너무 느려 이름도 엉금이다. 어느날 달리기 시합을 하던 엉금이와 친구들은 작은 다툼 끝에 시비를 가리기 위해 묵직이 할아버지를 찾아간다. 묵직이 할아버지는 화가 풀리지 않은 친구들에게 텅굴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해 준다. 텅굴이 할아버지는 좀 멍청하고 어리숙한 데가 있는 소라게였지만 긴 여행 끝에 아주 똑똑하고 지혜롭고 용감한 어른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훌륭한 어른이 되려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깨우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엉금이와 친구 씩씩이는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떠난지 얼마 안되서 커다란 파도가 몰아치자, 엉금이는 씩씩이와 헤어져 혼자 바닷 속으로 쓸려 들어간다. 그리고 초롱아귀의 도움으로 텅굴이 할아버지가 사는 동굴에 도착한다. 텅굴이 할아버지를 만난 기쁨도 잠시, 사람에게 붙잡힌 엉금이는 다시 길고 험한 여행을 시작한다. 갖은 고생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지나치는 모든 것들에서 자신만의 교훈을 배워 생각을 키워나가는 엉금이가 깊은 메세지를 전해준다. 그림 속의 소라게는 지금이라도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고, 편집도 예쁘고 깔끔하다.그러자 텅굴이 할아버지는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하하하, 세상의 왕이라구? 음...,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란다.''그럼 저도 이 세상의 주인인가요?''물론이지. 너뿐만 아니라 벼룩이나 이끼처럼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것들도 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아주 중요한 생명들이야.'엉금이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본문 63~64쪽에서) 1. 소라게 마을 친구들 2. 텅굴이 할아버지의 전설 3. 여행을 떠나는 엉금이 4. 엉금이의 바닷속 여행 5. 텅굴이 할아버지와의 만남 6. 사람에게 붙잡힌 엉금이 7. 엉금이와 씩씩이의 이별 8. 도시로 간 엉금이 9. 길에서 만난 동물들 10. 껍질 바꾸기 11. 돌아온 엉금이
속담따라 쓰기로 글씨체 바로잡기
작은서재 / 상상늘보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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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서재논술,철학상상늘보 지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속담 60개를 선별하고, 이를 ‘동물, 식물, 생활, 음식’의 4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속담의 다양한 어휘를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여, 전통 사회의 도구나 생활 방식, 풍습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단순한 사전적 풀이에 그치지 않고 속담 속 상황과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단어의 뜻을 설명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근한 상황 속에서 해당 속담이 사용된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는다.1 동물에 관련된 속담을 써 보아요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가재는 게 편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꿩 먹고 알 먹기 메뚜기도 유월이 한철이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어휘력 향상 | 가로세로 낱말 퍼즐 2 식물에 관련된 속담을 써 보아요 뿌리 없는 나무에 잎이 필까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못된 소나무에 솔방울만 많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가물에 콩 나듯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호박에 말뚝 박기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수박 겉 핥기 끈 떨어진 뒤웅박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빛 좋은 개살구 도토리 키 재기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 *속담 다시 보기 | 끼리끼리 선 잇기 퀴즈 3 생활에 관련된 속담을 써 보아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내 코가 석 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가는 날이 장날 티끌 모아 태산 누워서 침 뱉기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등잔 밑이 어둡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어휘력 향상 | 가로세로 낱말 퍼즐 4 음식에 관련된 속담을 써 보아요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싼 것이 비지떡 다 된 죽에 코 풀기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첫술에 배부르랴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 먹듯 시장이 반찬 금강산도 식후경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속담 다시 보기 | 끼리끼리 선 잇기 퀴즈 *찾아보기속담을 따라 쓰면서 반듯한 글씨체도 익히고, 어휘력 공부로 국어 실력이 쑥쑥! 요즘 아이들은 말과 글을 배우기 전부터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자랍니다. 학교에 들어가서도 자판에는 익숙하지만 글씨 쓰기를 기피합니다. 그러다 보니 삐뚤빼뚤한 글씨체의 악필이 늘어나고, 본인이 쓴 글씨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속담을 차근차근 따라 쓰면서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배우고, 언어 감각과 어휘력도 키우며, 바른 글씨체를 연습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속담, 선조들이 물려준 보석처럼 빛나는 정신적 유산! 속담은 삶의 지혜와 생생한 우리말 표현이 가득한 보물 창고입니다. 자라나는 세대는 속담을 익히며 생활의 슬기를 깨닫고 어리석은 행동을 경계하는 지혜를 배웁니다. 또 다양한 상황에 딱 들어맞는 간결하고 재치 있는 표현을 통해 우리말의 세련된 표현력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속담 60개를 선별하고, 이를 ‘동물, 식물, 생활, 음식’의 4장으로 나누어 구성하여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어휘 풀이로 속담을 배운다 속담은 우리 문화의 정수이자 소중한 유산입니다. 하지만 ‘풍월, 뒤웅박, 마파람, 어물전, 동지섣달’처럼 어휘들이 생소하고 제시된 상황이 실생활과 동떨어져 있어, 아이들은 속담을 낯설고 어려워합니다. 이 책에서는 속담의 다양한 어휘를 어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여, 전통 사회의 도구나 생활 방식, 풍습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한 사전적 풀이에 그치지 않고 속담 속 상황과 내용을 알 수 있도록 단어의 뜻을 설명하였으며, 아이들에게 친근한 상황 속에서 해당 속담이 사용된 사례를 제시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연관 단어로 어휘력을 확장한다 단어의 의미는 사전에 나오는 추상적인 뜻풀이보다는 다른 단어와의 관계 속에서 보다 뚜렷해집니다. 서로 연관되어 있는 단어들과 견주어 볼 때, 그 의미의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기본 단어를 풀이하면서 연관 단어들도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어휘의 뜻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면서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손 글씨 쓰기로 글씨체를 바로잡고 학습 효과도 높인다 바른 글씨체를 갖기 위해서는 연필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속담 따라 쓰기, 새로 배운 어휘 따라 쓰기, 속담 혼자 쓰기’ 등 반복적으로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처럼 정성을 들여 손 글씨를 쓰다 보면 글씨체가 바로잡힐 뿐 아니라 속담과 어휘에 대한 학습 효과도 높아집니다. 단순히 눈으로 읽을 때보다 직접 글씨를 쓰면서 읽으면 뇌가 더욱 활발히 작동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에 따라 속담과 어휘를 찬찬히 따라 쓰다 보면, 글씨체도 예뻐지고 새로 배운 내용도 머릿속에 새겨질 것입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즌1 1~10 세트 (전10권)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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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준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1권 :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2권 : CSI, 사건 해결에 빠져 들다 3권 : CSI, 멋진 형사가 되다 4권 : CSI,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5권 : CSI, 새로운 위기에 처하다 6권 : CSI, 정식 경찰이 되다 7권 : CSI, 멋진 선배가 되다 8권 : CSI, 특별한 방학을 보내다 9권 : CSI, 마지막 학기를 보내다 10권 : CSI여, 영원하라!누적 100만부 판매의 신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전권 세트 판매!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과학 추리 동화 중국,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 수출! 해외 어린이들도 빠져든 인기 도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시리즈는…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2015년 6월 누적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중국과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을 수출하여 해외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 아픔과 가족애, 꿈과 희망,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1. 과학 전문가가 쓰고 검토한 과학학습동화 이 시리즈를 쓰신 고희정 작가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이 시리즈를 감수하신 곽영직 교수님은 수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과학 용어, 과학 개념, 과학 실험 등을 정확히 검토하면서 개발하였고, 이야기와 과학 학습 내용이 잘 연결되면서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2. 한번 읽으면 쏙 빠져드는 본격 어린이 탐정동화 이 시리즈는 국내 본격 ‘어린이 과학 탐정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미국의 인기 드라마 에 나오는 과학 수사대처럼 다양한 사건·사고를 멋지게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3. 과학 지식과 사회적 이슈의 만남! 통합적 사고력의 성장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통합적 사고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만을 갖추기보다는,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여 생각할 줄 알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실제로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수업은 통합교과서로 진행되며, 대학 입시 또한 개인의 다양한 역량과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왕따 문제, 환경오염 문제, 인터넷 악성 댓글 문제, 미세 먼지와 스모그, 사이버 해킹 등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이슈가 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 사회의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비단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아우르며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에 질문을 던지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통합적 사고력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4. 생생한 캐릭터의 모습을 살리고, 학습 내용을 쉽게 풀어 주는 그림들 이 시리즈가 시즌 1(1~10권)과 시즌 2(11~20권), 시즌 3(21~30권)까지 이어지는 동안 수많은 인물과 흥미진진한 사건·사고의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서용남 그림 작가님은 그때마다 생생한 캐릭터와 재밌는 표현, 다양한 구도로 이야기에 맛과 색을 더하는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또한 복잡한 과학 원리도 어린이들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꼼꼼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과학 지식을 그림으로 더 쉽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권 구성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사건·사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바탕으로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사고들과 그 해결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권마다 흥미진진한 사건·사고들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어린이 과학형사대들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2. 각 사건·사고의 과학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사건 해결의 열쇠’ 각 사건·사고를 해결한 주인공들이 직접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데 이용한 과학 원리, 즉 교과서 속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첨단과학 원리까지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3. 간단한 과학 실험으로 꾸며진 ‘특별활동’ 각 이야기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하는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과학 학습을 재밌는 놀이처럼 느끼고 흥미를 지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휘야 반갑다 국어랑 놀자 1
가교 / 초등논술교사모임 글, 유성민 그림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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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논술,철학초등논술교사모임 글, 유성민 그림
속담과 고사성어로 다양한 어휘 익히기! 논술의 기초는 다름아닌 어휘 연습이라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풍부한 어휘력이 바탕이 되면 논술은 물론이고 앞으로 살아갈 때에 유용하게 쓰이는 도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특히, 국어 공부는 판단력, 추리력, 종합적 사고력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린이 시기일때 배울수록 쏙쏙 흡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언어를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가, 얼마나 적절하게 쓰였는지, 또한 그 쓰임이 얼마나 다양한지, 이런 과정을 짤막한 이야기들과 함께 읽다 보면 재미도 있고, 국어학습도 다잡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 사건, 시사 상식까지 실속있게 챙길 수 있지요. 속담으로 배우는 어휘 가는 날이 장날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재는 게 편 |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꿩 구워 먹은 자리 | 꿩 잡는 것이 매다 | 남을 위해 초롱불을 켠다 | 남의 다리 긁는다 |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달걀로 바위 치기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독사는 허물을 벗어도 독사이다 | 땅 짚고 헤엄치기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말이 씨가 된다 | 모래가 싹 난다 | 목구멍이 포도청 |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 바람 앞의 등불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 수박 겉 핥기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시장이 반찬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지성이면 감천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 티끌 모아 태산 사자성어로 배우는 어휘 각인각색 | 관포지교 | 괄목상대 | 구우일모 | 군계일학 | 금상첨화 | 기사회생 | 난형난제 | 내우외환 | 다다익선 | 대기만성 | 대동소이 | 동병상련 | 마이동풍 | 사면초가 | 새옹지마 | 어부지리 | 오비이락 | 자포자기 | 타산지석 | 파죽지세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는 국어 공부 속담·사자성어, 일상 어휘로 시작해 보세요! 논술의 기초까지 단단히 다질 수 있는 책 어휘 연습을 비롯한 국어 공부가 왜 중요할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풍부한 어휘력이 뒷받침될수록 사물을 바라보는 눈도 깊어지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는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고 그 단어를 문법에 맞게 배열해야 하기 때문에 국어 공부는 판단력, 추리력, 종합적 사고력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요. 그런데 어휘는 무작정 달달 외운다고 될 문제가 아닙니다. 동화나 소설을 읽으며 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처럼, 이야기 속에서 어휘를 만날 때 자기 것으로 완전히 소화되지요. 초등논술교사모임의 현직 교사들이 함께 쓴 『어휘야 반갑다 국어랑 놀자』는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휘를 쏙쏙 익히게 만들었습니다. 삶의 지혜가 담긴 속담과 사자성어를 통해 다양한 어휘를 익혀 보세요. 『어휘야 반갑다 국어랑 놀자 1』특징 초등논술교사모임이 교과서를 중심으로 가려 뽑은 꼭 알아야 할 어휘 수록 이 책을 쓴 ‘초등논술교사모임’은 어린이의 올바른 책 읽기와 글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논술 교육에 힘써 온 현직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데 가장 기본적인 바탕은 다양한 어휘를 익히고 나아가 그 어휘와 단어들을 적절한 곳에 사용할 줄 아는 데 있겠지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단어가, 얼마나 적절하게 쓰였는지, 또한 그 쓰임이 얼마나 다양한지, 이런 과정을 짤막한 이야기들과 함께 읽다 보면 일취월장한 자신의 어휘 실력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 교과서에서 뽑아낸 어휘와 문장들은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설명은 그만! 동화작가의 스토리텔링으로 읽는 재미가 쏠쏠 동화작가이자 많은 지식정보서를 써온 한정영 작가가 스토리텔링을 한 이 책은 자칫 설명식으로 흐르기 쉬운 어휘 풀이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익힐 수 있게 합니다. 속담이나 사자성어의 경우, 유래만 밝혀놓으면 실제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데 이 책에는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설정을 통해 ‘아하, 이럴 땐 이 속담을 쓰면 되겠구나’ 하고 구체적으로 와 닿게 쓰여 있습니다. 어휘의 유래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 사건, 시사 상식까지? 어휘 연습도 하고 다양한 지식도 쌓고, 일거양득인 책! 이 책은 이순신 장군, 세종 대왕, 박지성, 마이클 조던 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치·스포츠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휘력 향상은 물론 여러 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지요. 뜻도 모르고 쓰는 한자어, 제대로 알고 순우리말로 바꾸어 보자! 한국어 어휘에는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와 그것들이 섞인 혼종어가 있는데 한자어는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TV 뉴스나 신문, 잡지, 문학작품 등에는 한자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한자어의 정확한 뜻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순우리말로 바꾸어 쓸 수 있는 능력도 생기겠지요. 마음까지 키워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스스로를 희생해서라도 남을 위해 일하는 경우를 가리킬 때 쓰는 〈남을 위하여 초롱불을 켠다〉는 속담에는 앞을 보지 못하는 선비가 등장합니다. 선비는 밤에 길을 나설 때마다 꼭 초롱불을 켜 들었습니다. 어차피 보이지 않는 것은 밤이나 낮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그랬을까요? 사람들이 선비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선비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마주 오는 사람이 그 초롱불을 보고 피해 가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가 초롱불만큼이나 따뜻하고 그윽하게 느껴지는 이야기이지요. 아는 단어도 다시 보자! 어휘 연습 플러스로 어휘 실력 일취월장! 이 책은 각 표제어에 해당하는 이야기와 어휘 풀이만 있는 게 아니라 〈어휘연습 플러스〉를 통해 ‘이야기 속에 나온 어휘’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이야기 속에 나온 어려운 낱말이나 비슷한 표현, 틀리기 쉬운 표현 등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속담은 뭐지? 속담을 사자성어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휘 놀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문득 ‘개’와 관련한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할 것입니다. 그래서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등을 비롯한 개와 관련한 속담들을 알 수 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이 밖에도 ‘소’, ‘간’, ‘말’, ‘발’ 등 해당 표제어와 관련한 속담들과 비슷한 속담 등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또 속담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뚝딱! 한자부수 214 1
글로연 / 이희원 (지은이), 간분선, 김윤주 (그림), 박성규 (감수) / 2018.09.10
14,000원 ⟶ 12,600원(10% off)

글로연외국어,한자이희원 (지은이), 간분선, 김윤주 (그림), 박성규 (감수)
전 3권과 워크북으로 이루어진 '뚝딱! 한자부수 214' 시리즈는 한자학습에 꼭 필요한 부수를 만화+옛이야기로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고 있다. 만화라는 형식이 그저 재미만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 하나하나의 생김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두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옛이야기 여행을 통해 한자부수와 부수 활용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히면서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감동과 슬기, 해학을 더불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제 1편 - 쌀 한 톨로 장가간 총각 : 里, 鼠, 欠, 馬, 牛, 角, 肉, 米 제 2편 - 할머니의 금반지 : 金, 人, , , 小, 生, 제 3편 - 개구리의 보은 : 田, 玉. 白, , 雨, 皿, 自, 己 제 4편 - 광대탈과 괴력의 장사들 : 力, 首, 日, 木, 石, 門, 女, 巾 제 5편 - 꿀똥 누는 강아지 : 面, 言, 犬, 毛, 甘, 鬼, 走, 示 제 6편 - 슬기로운 어린 원님 : 心, 舟, 風, 臣, 一, 二, 十 제 7편 - 할머니로 둔갑한 여우 : , , 骨, 老, 入, , 又, 제 8편 - 소금장수 아들과 정승댁 새색시 : 而, 子, 水, , 手, 大, 한자부수를 익히는 것은 한자학습의 가장 쉽고 빠른 길입니다. 부수(部首)란 옥편에서 한자를 찾는데 길잡이가 되는 글자로써, 한글의 자모음이나 영어의 알파벳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수를 알고 한자를 본다면 그 한자의 뿌리를 알고 만나는 것과 같아서 한자가 가진 뜻이나 음이 훨씬 쉽게 머리에 남게 됩니다. 더구나 부수의 의미와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알게 된다면 처음 보는 한자라 할지라도 그 뜻과 음을 유추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전 3권과 워크북으로 이루어진 '뚝딱! 한자부수 214' 시리즈는 한자학습에 꼭 필요한 부수를 만화 +옛이야기로 재미있고 쉽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만화라는 형식이 그저 재미만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한자 하나하나의 생김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두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옛이야기 여행을 통해 한자부수와 부수 활용한자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히면서 우리 옛이야기에 담긴 감동과 슬기, 해학을 더불어 알게 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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